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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아프지마
아유르베다라이프 / 김태은 지음 / 2017.05.04
15,000
아유르베다라이프
취미,실용
김태은 지음
13년간 임상한 저자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임상강의자료와 수기들을 담았다. 마음과 정신의 고통과 현대의학에서 치유하지 못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면역증강력을 스스로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부작용이 적은 인도의 다양한 허브식물 약초에 대한 이해력과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허브 약초의 효능을 담았다. 병이 나기 전의 전조 증상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질병이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치유할 수 있는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독소배출법)과 사람마다 다른 바타, 피타, 카파의 진단법에 따라서 다르게 섭생하는 음식도 소개한다. 한편으로 작가가 인도인들의 삶속에 들어가 겪은 일상의 이야기와 인도의 종교.문학, 철학. 의학 등 여러 가지의 삶의 철학과 정신들을 접할 수 있어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다‘를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머릿글 1부. 전통의학 아유르베다 1.아유르베다 서문....17 2.아유르베다 의학.... 20 3.전통의학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 5대 원소와 3도샤...21 4.아유르베다 철학과 건강....22 5,아유르베다 진단법과 한의학 진단법...21 6.아유르베다 5가지 원소의 신화...28 7.아유르베다 약초(강황)...30 8.아유르베다 약초(자바라)...31 9.코코넛 허브열매-건강과 미용..34 10.마르마의 의미...38 11.차크라...39 12.만트라(진동에너지)...40 13.리그베다...42 2부. 자연과 생명 1.뇌의 신비.....47 2.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어야 삶과 건강이 조화로워져 행복해 질 수 있다...50 3.모든 생명은 비슈누의 화신이다...52 4.아유르베다 마르마 포인트 누르면 왜 낫는가..53 5.마르마 포인트의 수기요법...53 6.아유르베다 수호신........56 7.베다신(Ashuwini Kumars)....57 8.연금술과 점성학.......58 9.연금술의 초자연적인 힘...60 10.뭐러 허브이야기......60 11.성행위 위한 힌두교와 불교에 기원한 5가지 탐색....62 3부. 아사나 요가 1.몸을 비틀어야 생명력 에너지 살아난다.(쿤달리니 생명력,아사나 요가).....66 2.약물과 항암보다는 치유체계에 의존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이유 ...67 3.손에너지 차크라로 사람 살린다....68 4.2004년말 청담동에 아유르베다 센터 시작..70 5.아유르베다 아사나요가는 명상이며 치유이다.(Meditation & Healing)....71 4부.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독소배출) 1.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75 2.건선 피부질환.스트레스 치유에 아유르베다 피츄(Pitu)요법을 소개한다..79 3.허리통증(오더요법)....84 4.시신경에 생긴 종양-차크라로 전이 중지..86 5.고관절 통증 호소하는 사람....87 6.자바라키지(Njavara Kizhi): 혈액순환,신경통. 관절통 치유...92 7.대상포진 딱지앉다.(완전치유의미): 아유르베다 유지칠..98 8.면역력 떨어져 생긴 가려움증과 부스럼 판차까르마로 치유........101 9.시로다라(Shirodhara)-목 어깨 통증, 담,치유하다..104 10.갑상선과 자궁근종(판차까르마로 치유)...105 11.눈시력(당뇨병,눈의 질병:판차까르마로 치유)...108 12.화상,상처진곳-약초오일로 쓰라린 통증치유..110 13.전립선 예방.(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세우는 데도 시간 걸린다)....112. 14.치루고름 약초효과로 몸바깥으로 배출하다...113. 5부. 통증학 1.통증학..........119 2.레이키 치료대상은 누구인가...122 3.차크라와 사람의 조화....123 4.코 성형 수술로 인한 붓기.(차크라 치유)..124 5.안구건조증 눈꼽, 뻑뻑함,통증(시로다라 치유)...127. 6.스트레스(차크라로 치유)...128 7.눈 흰자위 노랗게 되는 것은 대장과 깊은 관계..131 8.통증 없애다(차크라:기에너지)......133 9.갑자기 생긴 목어깨 근육통증(차크라 치유)...138 10.자주 체하여 생긴 위 통증(차크라 치유)......139 11.불임남성(차크라 치유)....141 12.치질...142 6부. 아유르베다 임상 1.타이밍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147 2.탈모 이제 더 이상 고민이 아니다....149 3.어깨 뻐근함 전조증상 그냥 지나치면 큰병 불러 일으킨다......151 4.만성질환 성인 절반 넘는다.....152 5.AI 인플루엔자 치유( 판차까르마 나스얌 요법)....156 6.고혈압 치유 (시로다라와 시로바스티)........159 7.U.A.E인 센터 찾아오다...........162 8.허리통증(KHADI VASTHI)......166 9.뇌수막염 치유(시로다라와 네트라바스티요법)...168 7부. 티벳의 서 (죽음과 운명) 1.상징적인 죽음...175 (티벳의 서) 2.죽음과 환생......178 3.질병과 운명.......181 4.단테 신곡(1곡: 살아 있을 때 미리 죽어서 가는 곳을 가보면 지금 살아있음이 감사한지)..183 5.입을 다물고 가슴이 말하게 하라 그 다음 가슴을 닫고 신께서 말씀하게...185 6. 아유르베다에 대한 집념,열정, 몰입 그리고 사랑..191. 7.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도....195 8. 건강할 때 내몸에게 감사하라......197 9.인도 문화유산이 돈이다...........200 10. 아유르베다 의학과 하타요가로 마음과 정신력을 강화하자.......202 11.사람의 모순(자신을 결코 드러내지 않는다.)...204 12. 당뇨병...........................206 8부. 암치유 1.암환자의 깊은 고뇌...211 2.암치유 부작용없는 면역세포 몸안에서 만들어진다....214 3.암에 걸렸다고 수술부터 먼저 해서는 안된다...216. 4.암을 예방하는 식사법...220 5.암환자 망설인다....223 6.말기암 환자 가족들 때때로 찾아온다...226 7.암을 일으키는 유전인자.(삶의 원초적인 에너지에서 제거)...227 8.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 놀라운 약초..230 9.아유르베다를 찾는 사람들..232 9부. 수기와 강의 임상 1. 요가 &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특강...237 2.요가 강사 모두에게 차크라 쏘다...239 3.특강 듣고 수강자 아유르베다 센터에 찾아오다 (한국 치유요가 컨퍼런스)...240 4. 시신경 뇌막증세..판차까르마 치유수기...243 5. 만성피로 직장생활 어려움..판차까르마 치유수기...244 6.허약체질 안구건조증 ....판차까르마 수기 ...246 7.아유르베다를 찾게 된 것은 현대의학의 실망감에서 찾은 대안이었습니다...248 10부. 건강철학 1.암치유 부작용없는 면역세포 몸안에서 만들어진다....253 2.어머니 치매면 자녀도 걸릴 위험 높다....255 3.차가운 몸은 평생 아프고 괴롭다....256 4.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곧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다....261 5.고단한 삶의 여정. 6.코친의 ‘도비가트에서 얻은 깨달음....261 7.심리상담(점성학)과 차크라는 극복하고 치유한다....262 8.손으로 오는 대답...266 9.인연이란 머물때도 있고, 떠날때도 있다....267 11부. 인도를 생각의 중심에 1.인도를 생각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273 2.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면 준비된 내일은 오지 않는다....274 3.인도가 뜨면 아유르베다도 뜬다...277 4. 기술 교육만이 살길이다...280 5.제조업에 삼성이 있다면 서비스분야 한국 관광정책엔'COre Hand'가 있다....282 6.세상을 볼수 있다는 것은...284 7.남과는 다른길 간다......286 8 아유르베다에 대한 미친 사람...289 9.치유하고 싶다. 치유하고 싶다...290 10.인도 모리 총리..292 12부. 인도로 가는 길 1.닥터 기리라쥬..299 2.인도로 가는길...301 3.인도로 가는길(1)..303 4.인도로 가는 길(2)...304 5.인도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305 6.인도로 가는 길(4)..콘너 플레이스..307 5.인도로 가는 길(5)....올드 델리..311 6.인도로 가는길...캐나라 뱅크...314 7.인도로 가는 길...림카와 코코넛...316 8.인도로 가는 길...델리에서 코친으로..318 9.인도로 가는 길-나의 멘토 닥터 기리라쥬..321 10.인도로 가는 길...문나 스트라이크...324 11.인도로 가는길...닥터 저녁초대...326 12.인도로 가는길..여권 잃어버리다....329 13.사탕수수...332 13부. 다시는 아프지마 1.간절함의 절규...337 2.내 이름 석자 ...342 3.내가 할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345 4.앞으로 손이 해야 할 일(자연치유 아유르베다)..346 5.요즈음 알게 모르게 눈물이 고일때가 많다...348 6.나뭇잎 정신없이 흔들어대듯 고난속에 나를 밀어넣다....350 7.다시는 아프지마 ....363인도 전통의학이며 세계적인 대체의학이기도 한 자연치유의 대명사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 대한 의미와 아유르베다에서의 장점은 피부를 통하여 몸안의 독소를 몸바깥으로 배출 시켜 질병이 치유되는 임상을 쓴 내용들이다. 인도라 하면 먼저 요가와 명상이 떠오른다. 요가는 건강요법이며 명상은 마음 운동법이다. 아유르베다는 몸과 마음. 정신이 조화로워야 질병이 없다고 정의한다. 즉 아유르베다는 요가와 명상이 함께한 질병 예방과 질병 치유요법이라 할수 있다. 아유르베다는 식물 즉 허브의 약초를 통하여 몸안의 독소를 배출시켜준다. 병을 일으키는 것은 몸안의 독소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도 일종의 독소가 쌓여서 굳어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부작용이 전혀 없는 인도의 다양한 허브식물 약초에 대한 이해력과 질병을 물리칠수 있는 허브 약초 효능에 대한 방법들을 이 책에서는 안내한다. 더불어 병이 나기전에 일어나는 전조증의 증상들을 자세히 관찰하고,그에 대한 해법들을 찾으면 미래에 발생될수 있는 질병을 미리 예방할수 있다. 또한 질병이 일어났을 때는 신속하게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독소배출법)를 통하여치유할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른 바타, 피타, 카파의 진단법에 따라서 섭생하는 음식도 다르게 섭취하게 되는 것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청담동 ‘김 태 은 아유르베다’ 세터에서 13년간 임상한 경험들을 실었으며 외부에서 임상강의자료와 수기들을 책을 통하여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다‘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끊임없는 열병과 알수 없는 병에 시달린 작가의 얘기가 고수란히 실려 있다. 이를 통하여 마음과 정신에 고통을 받는자와 현대의학에서 치유하지 못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면역증강력(에너지)을 스스로 가질수 있게 알려준다. 그리고 책을 통하여 작가가 인도인들의 삶속에 들어가 겪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간접 경험함으로 인도의 종교.문학, 철학. 의학등 여러 가지의 삶의 철학과 정신들을 접할수 있어 미래에 뜨오르는 인도를 가깝게 다가가 알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것이라 믿는다. 자연치유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는 대체요법 자연치유중 최고라 할 수 있다.이미 세계적으로 아유르베다는 서방세계에서는 현대의학과 통합의학으로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히브리어인 탈피오트의 의미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나타낸다. 앞으로 이러한 아유르베다 강좌로 인해 많은 아유르베다 치유사가 양성되기를 바라는 교육도 이책을 통하여 만나게도 된다. 앞으로 아유르베다는 새로운 치유대안으로 질병예방은 물론이거니와 질병치유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현대의학,한의학이 함께 노력하여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의 장점인 몸안의 질병을 일으키는 독소를 없애주는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 (독소배출법)을 도입하여 한국의 통합적인 의학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책을 통하여 절망과 시련을 앓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알수 없는 많은 스트레스 증후군에 노출되어 있는 분들에게,그리고 현대의학으로도 치유하기 힘든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불꽃이 일어나길 바란다.작가는 이 세상의 모든 분들에게 ‘다시는 아프지마’.사랑의 메시지를 신념을 다하여 전한다.
시진핑 VS 트럼프
주류성 / 유필립 (지은이), 김현석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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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
소설,일반
유필립 (지은이), 김현석
권력의 정점에 선 두 남자 그리고 세계 패권을 향한 G2(Group of Two, 미국과 중국을 지칭)의 전쟁은 <시진핑의 대국선언 vs 트럼프의 American First>가 격돌하였다. 이제 21세기 가장 큰 정치, 경제, 외교, 국방을 건 전쟁이 시작되었다. 중국과 미국은 힘의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까? 미국이 두려워할 정도로 중국의 부상은 빠르다. 우선 경제적 측면이 그렇다. 머지않아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제력은 곧 군사력으로 연결되며, 중국은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위상과 처우를 원할 것이다. G2의 패권 싸움에 휘말린 한반도 문제의 해법은 있는가? 각자도생의 시대, 문제인의 올바른 선택과 북핵은 세계 틀을 바꿀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김정은과 북한의 명운을 건 핵을 둘러싼 대한민국과 미국, 중국, 일본의 치열한 외교 전쟁의 속내를 들여다본다.서문 ‘멀(遠) 서구’ 시각 제1장 시진핑, 과거를 사는 남자 시진핑은 공식 직함만 4개. 이게 뭔 소리여? 시진핑, 국가통치의 알파이자 오메가 시진핑, 도련님에서 국가원수로 시진핑은 제2의 마오? 시황제? 아니면 곰돌이 푸?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로 들어서나? 제2장 트럼프, 오늘만 사는 남자 아웃사이더에서 포퓰리스트로 장사꾼 트럼프, 셀럽 트럼프 트럼프는 대통령 공부 중 트위터, 트럼프표 엑스칼리버 제3장 시진핑 vs 트럼프 America First, 트럼프식 미국 이익 우선주의 중궈멍, 시진핑표 해양강국 건설 트럼프, 정~은아 놀자~! 시진핑, 사드에 광분하다 동북아 플러스, 싸대기 그만 맞자 21세기 들어 외교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건을 꼽자면 단연 중국의 부상이다. 미국과 구소련이 경쟁하던 ‘냉전(Cold War)'은 G2(Group of Two, 미국과 중국을 지칭)로 대체됐고 중국은 명실 공히 미국의 세계패권에 맞서는 강력한 도전자가 됐다. G2인 중국과 미국에는 시진핑과 트럼프가 있다. 태어난 고향, 자라온 환경, 부모 등 각자가 지닌 고유한 배경과 생애가 있다. 이들도 고통과 행복, 실패와 성공이 교차하는 인생을 살았다. 이들이 겪은 생애는 고유하다. 그런 측면에서 이들의 생애를 짚어보는 일은 의미가 있다. 지나온 과거가 현재의 이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뚝 일어선다’는 뜻의 굴기(堀起)는 1980년대 덩샤오핑(鄧小平)의 도광양회(韜光養晦)를 대체했다. 도광양회는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덩샤오핑은 안으로 경제 발전에 매진하고 밖으로는 칼을 숨겼다. 시진핑은 중국 현대사를 온 몸으로 겪었다. 시진핑의 생애를 짚어보면 오늘의 중국을 엿볼 수 있다. 트럼프는 과연 미쳤나? 트트럼프의 정신건강이 전 세계 화제다. 트럼프를 미친 자에 묘사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미친 척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 역사에서 매우 특이한 인물이다. 그는 어법과 행동을 중심으로 살펴야 한다. 이 책은 시작된 글로벌 적벽대전에서 올바른 우리의 선택인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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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 나창근 지음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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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창근 지음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후 대비책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투자층이 유입되면서 열기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그러한 여파로 투자와 관련된 잘못된 지식과 정보가 범람하면서 성공 사례 못지않게 실패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이끄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주)리치디엔씨 이사, (주)머니부동산연구소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 , , 등 방송에서 알기 쉬운 눈높이 설명으로 호평을 받은 저자는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와 흐름을 짚어주며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특성과 투자노하우를 소개한다. 프롤로그 04 PART1. 불황의 시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역전을 꿈꿔라 1.불황기, 수익형 부동산이 뜬다 2.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을 꿈꾼다면 투자의 기본을 지키라 3.비관과 낙관 사이 수익형 부동산에 답이 있다 4.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 놓치기 쉬운 5가지 함정 5.월세 투자를 잘하는 5가지 비법 6.건물가격 평가에 감가상각을 고려하라 PART2. 투자의 감이 잡히는 수익형 부동산의 체크포인트 7.수익형 부동산 투자 3가지 원칙 8.공실률과 임대수익률은 반비례한다 9.수익형 부동산의 성패는 상권분석에 달려 있다 10.항아리 상권을 주목하라 11.유동인구와 동선의 함수관계를 확인하라 12.저평가된 물건, 어떻게 찾을까? 13.젊은 층이 모이면 임대료가 올라간다 14.수익형 부동산의 가치, 반드시 수익환원법으로 따져보라 PART3. 백전불패의 수익형 부동산 전략 15.매입시점에 매도시점을 예측하라 16.‘수익형 부동산 푸어’ 안 되려면 대출한계부터 정하라 17.대박이 아니어도 발판이 되는 작은 투자부터 시작하자 18다가구주택을 수익형 부동산으로 만들기 19.“헌 집 다오, 새 집 줄게!”리모델링의 마법 20.전략적 리모델링으로 낡은 상가빌딩의 가치를 높여라 21.양성화될 만한 위반건축물은 매입을 고려하라 PART4. 수익형 부동산의 꽃, 상가 투자 노하우 22.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한 상가주택 투자전략 23.수익형 상가를 분양받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점 24.성공적인 상가 투자를 하려면 발품을 팔아라 25.상권을 분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26.성공하는 상가투자의 원칙 27.실전 상가 투자, 투자수익률 높이는 전략 28.상가임대차보호법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 29.상가빌딩 임대계약서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 30.상가투자자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권리금의 이모저모 PART5.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성공률을 높여라 31.고수익 틈새상품으로 주목받는 고급 초소형 원룸 32.1인가구 시대를 대비한 원룸빌딩 투자원칙 33.고시원 창업의 성패는 입지 선정과 효과적인 리모델링에 달렸다 34.틈새상품 중 틈새상품, 주차장 용지 35.진입비용이 적고 규제가 까다롭지 않은 게스트하우스를 주목하라 36.성공하는 게스트하우스의 운영 노하우 37.꼬마빌딩으로 자산포트폴리오 재편하기 38.실전투자로 보는 꼬마빌딩 투자전략 39.‘환금성’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의 입지를 따져보라 40.실전투자로 보는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전략 41.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무엇이 다른가? 42.실전투자로 보는 소액 오피스텔 투자전략 43.내 호텔을 장만한다! 수익형 호텔 안전할까? PART6. 수익형 부동산으로 세금 줄이기 44.효율적인 절세를 위한 4가지 원칙 45.일반임대사업자로 등록할까,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까? 46.업무용 오피스텔은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47.포괄양도·양수계약하면 부가가치세 감면된다 48.부동산 재테크는 세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49.전월세 임대소득에도, 과세에도 해결책이 있다 50.상가주택의 양도세를 절세하는 방법 에필로그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핵심 정보와 필수 지식! 여윳돈 부족한 투자자, 초보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핵심 투자전략!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후 대비책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투자층이 유입되면서 열기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그러한 여파로 투자와 관련된 잘못된 지식과 정보가 범람하면서 성공 사례 못지않게 실패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이끄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 (주)리치디엔씨 이사, (주)머니부동산연구소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 , , 등 방송에서 알기 쉬운 눈높이 설명으로 호평을 받은 저자는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와 흐름을 짚어주며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특성과 투자노하우를 소개한다. 여유자금이 부족한 투자자도, 수익형 부동산이 처음인 초보 투자자도 이 책을 통해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 있게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0세 시대, 부동산으로 노후를 알차게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대비책 투자전략부터 절세노하우까지 수익형 부동산 활용법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내다 저자는 본격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를 분석하기에 앞서 수익형 부동산이 무엇인지, 투자하기 전에 무엇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어떤 전략을 짜야 하는지 넓은 범위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접근한다. 독자에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개념을 정립시키고, 최근 부동산의 흐름과 투자자들의 추이를 분석하며 투자에 대한 감각과 전략을 익히게 한다. 그런 다음 상가 오히려 불황기에 뜨는 부동산도 있다. 이른바 ‘불황에 강한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일반 재화와 달리 ‘안정시장’이라는 고유한 국면이 혼재한다. 안정시장이란 경제의 호 불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부동산 가격이 꾸준하게 가벼운 상승을 하거나 항전되어 있는 시장을 말한다. 불황기에도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 대신 호황기에도 가격 상승의 폭이 크지 않다는 특징을 보인다. 이때 과거 사례 가격은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가격 기준이 되며 보통은 실수요자에 의해 주도된다. 입지가 좋고 비교적 규모가 작은 주택이나 상가가 이에 속한다._에서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대출은 총 투자금액의 30%를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 상가나 오피스텔은 경기에 민감해 수익률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중소형 아파트나 틈새상품을 공략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또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가 매입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정상시가에 매입한 부동산은 불경기에 불리할뿐더러 임대수익이 뻔하기 때문에 장래에 적정한 임대수익을 얻기가 어렵다._에서
극에 달하다
문학과지성사 / 김소연 지음 / 199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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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소연 지음
는 거대한 것에 대해 미세한 것으로 대응하는 특이한 미학의 시집이다. 시인은 중심이 아닌 주변에서 자신에게도 들릴락말락한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그러나 그 작아져서 단단한 곳에 상처와 견딤과 그리움과 사랑, 저주와 위로의 말들이 확대경 없이는 해독할 수 없도록 촘촘하게 새겨져 있다. 거대한 형상에 감추듯 새겨진 도공의 이름처럼 그 말들을 읽지 않고는 거대한 것, 남성적인 것, 혹은 중심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 왜냐하면 시인의 말, 시인의 육체가 그 세계의 자물통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과 윤리
커뮤니케이션북스 / 김효은 (지은이)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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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북스
소설,일반
김효은 (지은이)
자율 시스템으로서 인공지능에는 정보 보안을 넘어선 윤리적 문제들이 있다. 인공지능과 뇌의 연결 기술 등은 비교적 파급력이 크고 즉각적으로 효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한 윤리적 숙고 과정 없이 사회에 수용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윤리적 문제들을 미리 예측하고 논의해 방향을 설정하지 않으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공지능 시대 이전에는 윤리를 도외시해도 기술 발전이나 생산으로 얻는 이익에 큰 타격을 받지 않았으나 인공지능 시대는 윤리 문제를 해결해야만 기술 발전과 이익 확보가 가능하다. 01 왜 인공지능윤리인가 02 로봇은 전자인격체인가 03 알고리즘 편향과 디지털 공평성 04 투명성과 설명가능성 05 책임과 책무성 06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정신의 경계 07 설계자, 제작자, 사용자 윤리 08 하향식 인공 도덕성 구현 09 상향식 인공 도덕성 구현 10 인공 도덕성과 인간 도덕성 인공지능총서 소개 인공지능 시대입니다. 기계가 인간의 인지를 대신하고, 사물이 인간을 통하지 않고 다른 사물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이에 따른 인간 삶과 문명 변화를 정확히 이해 · 예측 · 대응하는 것은 이 시대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인공지능총서]는 인공지능과 인지과학의 여러 주제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합니다. 관련 개념과 이론, 학계와 산업계의 쟁점, 우리 일상의 변화를 다룹니다. 인간과 기술의 현재, 미래를 세심히 분석합니다. 근간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협동학습 지원_정혜선 인공지능과 의식_한정규 사람의 길, 로봇의 길_이준환 AI, 윤리 세워야 기술과 비즈니스 가능하다 커뮤니케이션북스, 인공지능총서 첫 발간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느낌을 낸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의 ‘금문교’ 그림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인간과의 두뇌싸움에서 종종 청출어람을 입증한 인공지능이 미술 음악 시 소설 등 문학과 예술세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주)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다각도로 분석한 총서를 출간한다. (사)한국인지과학회와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인공지능총서 출판위원회’를 만들어 올해 10여권을 시리즈로 낸다는 계획이다. 11일 출간된 김효은 한밭대 교수의 는 그 첫 번째다. 정혜선 한림대 교수의 도 이달 말 출간된다. 총서는 인공지능 관련 이론과 학계·산업계 쟁점, 일상의 변화를 다룰 예정이다. 김효은 교수는 에서 “자율 시스템으로서 인공지능에는 정보 보안을 넘어선 윤리적 문제들이 있다”면서 “윤리적 문제들을 미리 예측하고 논의해 방향을 설정하지 않으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인공지능과 뇌의 연결 기술 등은 비교적 파급력이 크고 즉각적으로 효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한 윤리적 숙고 과정 없이 사회에 수용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유용한 조력자로 태어났다. 하지만 인공 신경망 개발과 신경 네트워크 알고리즘의 발전 등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을 지배하는 결과로 이어질지 모른다.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능가하면서 자율 시스템으로서 인공지능은 여러 문제를 양산할 수 있다. AI 시스템을 사용하는 로봇은 규칙에 따라 작동하는 단순 기계가 아니다. ‘의사 결정’을 하는 ‘자율 시스템’이다. 자율 시스템은 데이터에서 규칙이나 패턴을 파악해 낸다.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패턴을 인식하고 결정을 내린다. 그래서 바둑도 두고 그림을 그리고 작곡도 하고 시나 소설도 멋있게 쓰는 것이다. 문제는 AI가 고상한 영역을 넘어 위험한 시도를 하는 데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서부터 군사용까지 확대되면 로봇의 의사 결정이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위협할 수 있다. 김효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이전에는 윤리를 도외시해도 기술 발전이나 생산으로 얻는 이익에 큰 타격을 받지 않았”으나 “인공지능 시대는 윤리 문제를 해결해야만 기술 발전과 이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했다. 한 예로 “인공지능 무인자동차는 특정 교통 상황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해야만 최종 목표, 곧 완전한 자율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결국 “윤리적 상황의 해결이 기술의 완성을 이끌고 이것이 다시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한다”. 과거에는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가 윤리와 갈등 관계에 있었던 반면, 인공지능의 발전은 윤리를 고려해야만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사회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머신러닝 디프러닝 덕택으로 AI는 인간이 생산한 방대한 자료를 순식간에 분석해 학이시습 한다. 머지않아 인간과 똑같은 수준의 지능과 감정을 가진 기계나 컴퓨터의 출현도 가능할지 모른다. 인간 세계의 흔들리는 윤리의식이 AI 윤리를 어떻게 바로 세울지 걱정스럽다.‘인공지능의 윤리’는 인공지능 로봇의 발전에 따라 등장하는 쟁점들, 곧 인공지능 기술의 설계·생산·사용 등과 관련해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를 다룬다. 따라서 설계자·제작자·사용자 모두가 주체가 된다.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 인공지능과 두뇌 간의 무유선 신호를 통한 연결은 기계와 인간, 물질과 정신의 경계를 흐린다. 전기 신호를 통한 뇌 자극은 물리적 개입을 통해 직접적으로 마음 상태를 바꾸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정신과 물질의 구분을 모호하게 한다. 전기 신호로 뇌를 변화시켜 정신 상태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우리 인간의 정신은 결국 물질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 자유의지나 인격 동일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은 인공지능이나 뇌과학뿐만 아니라 인지과학, 심리학, 철학적 접근을 필요로 한다. 인공지능의 응용, 그리고 인공지능과 뇌의 연결 기술 등은 비교적 파급력이 크고 즉각적으로 효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한 윤리적 숙고 과정 없이 사회에 수용되는 경향이 있다. 이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들을 미리 예측하고 논의해 방향을 설정해 두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로봇윤리, 인공지능윤리” 중에서 인공지능에 적용되는 윤리는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좁은 의미의 윤리를 넘어선다. 여기서 윤리는 복잡한 상황에 적합한 의사 결정으로 관련 의사 결정 주체나 대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넓은 의미를 띤다. 이렇게 윤리적 고려가 산업, 경영, 과학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이끄는 주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윤리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인공지능 시대 이전에는 윤리적 사항들을 도외시해도 기술 발전이나 생산으로 얻는 이익에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과학기술과 윤리는 서로 영향을 미쳤지만, 실제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과거에는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가 윤리와 갈등 관계에 있었던 반면, 인공지능의 발전은 도리어 윤리를 고려해야만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사회로 우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왜 인공지능윤리인가” 중에서 무인자동차의 운행 방향에는 다수의 행인이 지나가고 있고 행인들에게 상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 방향을 바꾸면 벽에 부딪쳐 운전자가 상해를 입게 된다. 이때 무인자동차는 어떤 결정을 내리도록 설계되어야 할까?76퍼센트의 답변자들이 보행자 열 명 대신 탑승자 한 명을 희생하는 쪽이 더 도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자기희생 모드의 무인자동차와 자기 보호 모드의 무인자동차가 판매될 경우 어느 차를 구입하겠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 보호 모드의 차를 선택했다. 소수보다는 다수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더 좋은 도덕 판단으로 선택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렇게 프로그래밍된 무인자동차를 선택하지 않는다. “인공 도덕성과 인간 도덕성” 중에서
물의 시선
한국수필가협회출판부 / 송복련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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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가협회출판부
소설,일반
송복련 지음
1 등잔, 먼 불빛 가위 소리 등잔, 먼 불빛 시계 돈 빨간 고무장갑 바늘 자판기, 취향을 팔다 깡통의 위로 걸리버 씨의 여행기 실외기 디지털의 봄 2 연필 달력 조각보를 깁다 연필 책갈피 사물인터넷 콩나물시루 액자 낮달 푸른 자서전 르누아르의 손 소도둑놈발 3 동여매다 선달 씨, 어떻게 좀 해봐요 고슴도치 동여매다 하루의 문들 떨어진 단추 엘리베이터 횡단보도 흔들리는 바른 손 꽃피는 봄날 천상에서 한바탕 춤사위가 갈등 4 비꽃 피다 연대기 떫은 맛 비꽃 피다 돌아온 카메라 건널목, 불안의 거처 길을 잃다 저고리에 핀 봄날 아버지의 은인 일자봉에 점 하나로 눕다 껍질과 알맹이 돌이 어메 5 결혼의 감정 결혼의 민얼굴 결혼의 감정 결혼은 카피 디아스포라의 둥지 2인용 식탁 불안을 읽다 이불을 뒤집어쓰다 삶이 지루한 날엔 앞치마를 부부싸움 매봉산 이야기 아롱이다롱이
이런날 이런나
올리브앤바인 / 김도경 (지은이) / 2021.09.21
15,000
올리브앤바인
소설,일반
김도경 (지은이)
'이런날 이런나' 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바이론(Byelone)김도경작가의 두번째 그림에세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발견한 소중한 의미들을 사랑. 삶. 희망.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한 컷의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잠시 멈추어 이 책을 침대 삼고 이불 삼아 자면서 모두 좋은 꿈을 꾸는 책이 되길 바란다.책을 만들며 [ 사랑 ]함께 듣기 / 같이 있는 것 / 사랑한잔 / 밀당 / 종치기 / 너에게로 가는 길 / 들어준다는 것 / 너를 아끼는 이유 / 우리라는 시계 / 나는 너만 봐 / 너의 신호 [ 삶 ]두드림 / 가로등 물고기 / 산다는 거 /몽당연필 / 길위의 건반 / 뒤처진다는 것 / 가을 잠자리 / 함께 뛴다는 것 / 밖으로 / 어떤행위 /줄에서 이탈 / 알 수 없어 [ 희망 ]스페이스바 / 저금통열쇠 / 상처 / 고양이 / 마음에 그린 / 커다란 너 /그만 나와 / 나는 이미 스타 / 소망 / 나의 뒷면 / 꺼지지 않아 / 종이비행기 [ 그리움 ] 아날로그 전화기 / 이별 / 타임머신 / 별달 / 내가 흘린 눈물 / 올똥말똥 / 우리사이 / 그리기 싫어 / 소리 친다는 것 / 술병 / 몸살을 한다 / 다시 손잡고 [ 삶 two ]영원 / 끊어진 기타 / 그 순간의 나는 / 비뚫어진 생각 / 선을 긋다 / 안다는 것 / 오래 가는 이유 / 어떤 행위 / 다지다 / 지우개 / 같이 있을 때 / 나비물고기 / 가시 [ 사랑 two ]너를 대신해 / 나를 녹이는 너 / 진짜와 가짜 / 무게 / 핑퐁 / 발자국 / 연리지 / 바람개비의 사랑 / 너는 떠났지만 /함박 / 사랑비 / 나를 내려 놓은 순간 '이런날 이런나' 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바이론(Byelone)김도경작가의 두번째 그림에세이! 여러분은 혹시 반복되는 일상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지 않으신가요? 무의미하고 건조해 보이는 일상 같지만 그 속에는 수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발견한 소중한 의미들을 사랑. 삶. 희망.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한 컷의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독자분들 모두, 잠시 멈추어 이 책을 침대 삼고 이불 삼아 자면서 모두 좋은 꿈을 꾸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같이 있는 것예쁜 옷도한 벌만 볼 때보다여러 벌 같이 있을 때더 예뻐 보이고색연필도한 자루만 있을 때보다다양한 색깔을 가진색연필이 같이 있을 때더 예뻐 보이고나도 혼자 있을 때 보다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서로 예뻐 보일 거라 생각해같이 하면그게 뭐든 배로 예뻐 보여.사랑하는 올리브와 돛단배를 같이 탄 날같이 있는 건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같이 있는 것” 들어준다는 것사랑하는사람의고민을들어주어사랑하는사람의고민을덜어주면정말좋겠네.epilogue나는 네가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나는 네가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나는 네가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나는 네가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나는 네가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나는 네가 눈물 흘리지 않았으면 좋겠어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너의 모든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 것.아파하는 너의 마음을 들어주는 날너의 몸도 푸른 하늘로 들어주는 나- “들어준다는 것”
다시사는 재벌가 망나니 11
로크미디어 / 맹물사탕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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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맹물사탕 (지은이)
맹물사탕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억울하게 재벌가 망나니와 함께 죽었는데 눈떠 보니 30년 전 초딩, 아니 국딩? 심지어 내가 아닌 그 망나니 놈의 몸! 정신없는 재벌가의 밥상머리 경제학과 함께 시나브로 회복하는 망나니 시절의 평판. 과거 지식으로 연예계, IT 안 가리는 사업 성공까지. "그나저나…… 30년 뒤 이 몸을 죽이라고 사주한 건 누구지?" 재벌가 도련님으로 시작하는 두 번째 인생, 엄친아를 뛰어넘는 국딩 CEO 라이프.1장 72장 313장 914장 1855장 2591994년으로 돌아간 재벌가의 사냥개 슈퍼 국민학생 되다! 억울하게 재벌가 망나니와 함께 죽었는데 눈떠 보니 30년 전 초딩, 아니 국딩? 심지어 내가 아닌 그 망나니 놈의 몸! 정신없는 재벌가의 밥상머리 경제학과 함께 시나브로 회복하는 망나니 시절의 평판 과거 지식으로 연예계, IT 안 가리는 사업 성공까지 “그나저나…… 30년 뒤 이 몸을 죽이라고 사주한 건 누구지?” 재벌가 도련님으로 시작하는 두 번째 인생 엄친아를 뛰어넘는 국딩 CEO 라이프!
태제 덕령 6
동아북스 / 다물랑 (지은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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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북스
소설,일반
다물랑 (지은이)
다물랑 대체역사 장편소설. 선조 시기, 소년 장사로 이름을 날리던 김덕령. 임진년의 전쟁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하나 역모의 누명을 쓰고 옥사해야 했던 비운의 장군. 천하의 용력에 더해 미래의 지식으로 숙명을 회피한다. 닥쳐올 대환란을 이겨 내어 새로운 나라를 열고 세계로 나아가 대항해시대의 바다를 호령하라.절이도, 조선의 저력 검단산 전투, 벼락처럼 들이치다 통수사 이순신, 첫 출전 큐슈 내전, 구마모토 함락 당포 대첩, 압도적인 승리 조선수군, 남해를 재패하다 창의군, 왜군을 분쇄하다 물금의 맹세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식물 상자
푸른숲 / 루크 키오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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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소설,일반
루크 키오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우리는 매일같이 머나먼 이국의 식물을 먹고 보고 이용하며 살아간다. 아침으로 바나나를 먹고, 나른한 오후에는 차나 커피를 마시고, 가게에서 키우는 몬스테라나 난초를 구경한다. 이는 겨우 2백여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하던 일이다. 어떻게 우리가 사는 땅에서 자라지도 못하는 열대 식물을 자유롭게 들여오고 이용할 수 있는 걸까?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테라리움의 효시인 식물 운반용 유리 상자, ‘워디언 케이스’이다. 19세기 식물 애호가의 호기심과 식물에 대한 애정으로 만들어진 이 상자 덕에 인간은 식물을 살아 있는 상태로 옮겨 멀리 떨어진 땅에 옮겨 심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난초부터 바나나까지 온갖 식물이 이 상자에 실려 국경과 바다를 넘어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땅에 이식되기 시작했고, 전 세계의 환경과 생태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식물 이식은, 워디언 케이스의 발명으로 보편화되어 현재까지 농업과 원예업계의 주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만약 워디언 케이스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먹는 농작물 중 대다수가 식탁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워디언 케이스가 전 세계의 식물을 옮기며 세계사에 변혁을 일으킨 자취를 세밀하게 살피는 이 책은 아름다운 식물을 곁에 두고 감상하고 싶다는 욕망과 유익한 식물을 재배해 이익을 창출하겠다는 제국주의의 열망, 이로 인해 이루어진 식물 이식, 그리고 인간이 감당해야 했던 환경의 변화까지 꼼꼼하게 되짚는다. 한 식물 애호가의 호기심으로 탄생한 ‘워디언 케이스’가 식물과 관련된 모든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는 것을 시간 순서대로 서술, 세계사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들어가는 글 1부. 가능성 1. 워디언 케이스의 탄생 2. 식물 상자의 짧은 역사 3. 세계의 식물원 4. 과학 탐사의 동반자 5. 제국의 팽창과 플랜테이션 6. 워디언 케이스라는 네트워크 2부. 파노라마 7. 아름다움의 이동 8. 큐 식물원의 워디언 케이스 9. 식민 통치의 도구가 된 워디언 케이스 10. 병충해와 소각 11. 워디언 케이스의 마지막 나가는 글 감사의 말 후주 그림 출처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추천! 커피, 차, 바나나, 난초, 고사리, 병충해, 바이러스, 그리고 인간의 욕망까지 세계사에 변혁을 일으킨 ‘워디언 케이스’의 여정을 기록한 유일무이한 책 한 식물 애호가의 호기심은 어떻게 세계 역사를 바꾸었나 워디언 케이스의 탄생, 번영, 쇠락을 통해 들여다본 식물 이동의 역사 1829년, 영국의 외과의사이자 식물 애호가인 너새니얼 백쇼 워드는 나방 부화를 관찰하기 위해 밀폐된 유리병에 흙, 마른 잎, 나방의 번데기 등을 넣었다. 그 과정에서 유리 용기에 담긴 고사리와 이끼가 물을 주지 않았는데도 오랫동안 살아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그는 몇 년간 실험을 거듭하여, 적당한 햇빛만 있으면 몇 개월이고 식물이 생존할 수 있는 밀폐형 유리 상자, 워디언 케이스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워디언 케이스가 작은 온실과 같아 별도의 물 공급이나 난방 없이도 상자 안에서 열대 식물이 잘 자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외국의 희귀한 식물을 수입하고 싶어 하던 종묘업계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워디언 케이스는 대양을 건너는 선박에 실려, 향신료로 쓰이는 바닐라와 후추부터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았던 소나무나 야자나무 등 각양각색의 식물을 유럽으로 들여오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워디언 케이스를 통한 식물 이식은 원예업계와 농업계에 변혁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산업 구조와 근대사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워디언 케이스는 현존하는 수량이 매우 적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채 박물관 다락방에 방치되어 있었다. 큐레이터이자 역사가인 루크 키오는 전시회를 준비하던 도중 우연히 워디언 케이스를 발견하고, 이토록 중요한 유물이 어째서 주목받지 못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이후 키오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워디언 케이스와 관련된 사료를 낱낱이 살펴, 이 상자가 역사에 남긴 자취를 몇 년에 걸쳐 추적했다. 그가 이루어낸 방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 바로《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식물 상자(원제: The Wardian Case, 푸른숲刊)》이다. 이 책은 NSW 프리미어 역사상, 미국 CBHL 문학상과 원예사 도서상, 영국 가든 미디어 길드 어워드를 수상하며 식물 애호가들은 물론이고 역사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너새니얼 워드가 상자를 발명한 날과 그의 업적으로 변화하며 발달한 식물 이식에 대해 서술한다. 식물을 이식하기 위해 인류가 해왔던 온갖 노력, 워드가 본인이 발명한 상자의 실용성을 시험해보는 과정, 워디언 케이스를 통한 식물 이식의 성공, 워디언 케이스가 식물 이동의 연결망을 구축하고 과학계와 원예업계의 중심에서 활약한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2부는 워드 사후 워디언 케이스의 운용과 쇠락의 역사를 추적한다. 워디언 케이스가 본격적으로 식민주의 플랜테이션 구축에 이용된 이야기, 유럽의 식물원이 식물 이식을 통해 세계를 통제하려 했던 시도, 식물 이식으로 뒤바뀐 생태계, 뜻하지 않은 침입생물종과 병충해로 인해 워디언 케이스가 사라지는 과정까지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역사 전시를 둘러보는 것처럼, 워디언 케이스가 세상에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식물 이동과 얽힌 세계사를 흥미진진하게 여행할 수 있다. 열대우림 속 식물을 집안 창가로 들여오다 원예업계와 식물학계를 뒤바꾼 워디언 케이스의 업적 워디언 케이스에 담긴 열대식물이 장기간 문제없이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영국·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종묘업자, 식물원, 식물 애호가 상류층이 워디언 케이스를 즉각 도입하여 운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워드가 식물학계와 원예업계에 다양하고 넓은 인맥을 보유했고, 상자를 알리는 데 이 인맥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워드는 자택에 거대한 온실을 짓고, 식물과 관련된 인사를 무수히 초대해 자신이 꾸민 온실과 워디언 케이스를 보여주었다. 워드의 자택에는 희귀한 식물과 워디언 케이스를 직접 보고 싶어 하는 식물학자나 종묘상들이 끊임없이 드나들었고, 이곳은 곧 식물 관련 업계 사람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소처럼 되었다(157쪽). 즉 워드는 당대 식물 관련 업계의 중심을 차지하던 사람이었던 셈이다. 이 책은 식물 애호가였던 워드가 식물을 다루는 큰손들과 좋은 인맥을 유지하며, 어떻게 원예업계와 식물학계에 영향을 끼쳤는지 상세하게 다뤘다. 저자는 우리를 19세기 유럽으로 데려간다. 당시 워디언 케이스가 발명된 영국을 중심으로, 프랑스와 네덜란드, 독일 등 나라의 종묘상들이 어떻게 아름답고 희귀한 열대식물을 가져오려 했는지 그 노력의 과정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영국의 원예업계는 당시 유럽을 휩쓸던 열대식물 열풍에 맞추어 희귀하고 아름다운 온갖 외국 식물을 워디언 케이스를 이용해 자국으로 들여왔다. 특히 워디언 케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큐 식물원의 지위와 영향력 덕에, 워디언 케이스는 전 세계에 퍼진 각양각색의 식물을 들여오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었다(103쪽). 큐 식물원의 운용 덕에 워디언 케이스가 보편적인 식물 운반 수단으로 자리 잡은 후, 온갖 식물이 유럽에 들어오게 된다. 호주의 깊은 밀림에 숨어 있던 작은 양치류부터, 상류층이 자신의 부를 뽐내기 위해 구입하던 인도의 난초, 정원용 식물로 각광받은 일본에서 들어온 인동덩굴, 커다란 크기와 화려한 색깔과 생소한 형태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말레이시아의 식충식물 등, 다양한 식물이 워디언 케이스에 담겨 바다를 건너왔다. 이는 새로운 식물을 찾아내고자 하는 식물학자, 아름답고 가치 있는 식물을 소개하려 했던 종묘상, 그리고 식물을 배로 운반하며 식물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던 선원들이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물이었다(110쪽). 또한, 당시 식물학계 역시 과학 체제 정립을 위해 식물을 들여오기 위해 워디언 케이스를 다루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프랑스, 영국, 미국의 과학 탐사대는 바다를 탐사하기 위한 원정을 떠날 때 선박에 반드시 워디언 케이스를 실었다. 탐사원들은 워디언 케이스를 세계 곳곳에서 채집한 식물을 담아 옮기는 과학 기구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124쪽). 그 덕에 워디언 케이스는 유럽에서 가까운 아프리카 연안부터 남극 앞바다까지 다양한 장소를 누비며 식물을 옮겼다. 이로 인해 유럽과 미국의 식물학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으며, 특히 미국 과학이 전례 없는 성장을 이룩하게 된다. 이처럼 워디언 케이스는 먼 나라에 숨어 알지 못하던 식물들을 운반해, 우리가 친숙하게 여기고 가까이하는 식물이 되도록 한 도구였다. “식물의 이동은 전 세계 생태계와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동사 뒤에 숨은 제국주의 확장과 경제적 이득을 향한 욕망 이 책은 워디언 케이스가 식물학계와 원예업계를 발전시켰다는 긍정적인 역사뿐 아니라, 제국주의 세력이 식민지 플랜테이션의 핵심적 요소로 상자를 이용했던 부정적인 역사도 함께 파헤친다. 당시 제국주의가 어떻게 워디언 케이스를 이용해 식민지 노동력을 착취하고, 이익을 창출하려 했는지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룬다. 워디언 케이스로 식물을 운반하는 것이 가능해지자, 상자의 발명지인 영국을 비롯해 다양한 유럽 국가들이 열대 식물을 들여오기 위해 경쟁을 벌였다. 이들이 열대 지방의 식물에 관심을 보인 것은 단순히 새로운 식물이 궁금하다는 호기심 때문이 아니었다. 경제성이 높은 작물을 생산하여 이득을 창출하고, 현지인의 “미개한 마음을 위대하고 정당한 대의를 아는 상태로” 이끌며(166쪽), 자국의 위상을 떨치겠다는 제국주의적 목표가 가장 큰 요인이었다. 바나나가 바로 이런 목적으로 이식된 작물로, 영국의 선교사 존 윌리엄스가 남태평양 제도에 유럽의 영향력을 퍼뜨리기 위해 뉴기니에서 채취한 바나나를 옮겨 심은 것이다(164~165쪽).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유럽의 제국주의 세력은 경제성이 있는 식물이라면 무엇이든 채집해 워디언 케이스에 담아 도입하고, 타 식민지에 옮겨 심어 대규모로 플랜테이션 농업을 조성했다. 이 시기 제국주의 세력의 공격적인 플랜테이션 농장 건설로 인해 전 세계 농업의 구조가 뒤바뀌었다. 이전에는 자연스럽게 자생하던 식물을 소규모로 재배했으나, 19세기 이후로 경제성이 높은 식물을 대량으로 재배해 큰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 대표적인 농업의 방식이 되었다. 제국주의 열강은 인도에서는 차를,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는 고무를,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는 커피를 대규모로 농작해 식민지의 영토와 산업 체계를 장악했다. 이 영향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과거 식민지 시절에 플랜테이션이 이루어졌던 농산물이 지금도 각 국가에서 대표적인 수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변화는 결국 워디언 케이스의 존재로 인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열대식물들은, 19세기에 워디언 케이스를 통해 이루어졌던 대대적인 식물 이식의 결과인 것이다. 워디언 케이스는 식물을 옮기며 농업의 구조를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식생과 환경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멀리 떨어진 땅에서 자생하다 다른 대륙으로 옮겨간 식물들은 새 터전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도 많았지만, 마구잡이로 번식해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침입종이 되는 경우도 허다했다. 또한 식물을 살아 있는 채로 옮기는 방식의 특성상 흙과 식물에 묻어 있던 병충해와 바이러스도 함께 옮겨오는 경우가 많았다. 아름다운 외양 덕에 일본에서 서양으로 들어온 인동덩굴은 미국 동부 삼림을 온통 뒤덮은 침입종이 되었고(202쪽), 흙 속에 숨어 들어온 뉴기니의 편형동물은 서양 토종 달팽이를 멸종시켜 흙 속의 생태계를 무너뜨렸다(315쪽). 이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식물 검역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되었고, 워디언 케이스는 새로 정립된 검역 체제에 따라 식물을 운반하는 즉시 안에 담긴 흙과 함께 소각되었다. 현존하는 워디언 케이스의 수가 극도로 적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여기에 항공기가 편리한 식물 운반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워디언 케이스는 역사의 뒤안길로 완전히 밀려나고, 한때는 필수적인 존재로 주목받았던 원예업계와 식물학계의 기억 속에서도 잊히게 된다. 워디언 케이스는 단순한 상자가 아니라, 산업 구조와 환경, 그리고 역사까지 다양한 방면의 변화를 겪은 목격자였으며 동시에 그 변화를 일으킨 주체였다. 이 작은 상자로 인해 우리가 사는 환경과 영위하는 일상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비록 워디언 케이스로 인해 생태계가 망가진 자리를 수습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다양한 식물을 매일 이용하는 현대 인류의 삶은 워디언 케이스가 온 세계를 누비며 식물을 옮겨온 덕분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되새기게 한다. 1829년, 외과 의사이자 아마추어 박물학자인 너새니얼 백쇼 워드Nathaniel Bagshaw Ward는 밀폐된 유리 상자에서 식물이 물 없이 장기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다. 유리 속에 식물을 넣고 본인의 런던 집에서 4년간 키운 끝에 워드는 전 세계 식물 운반에 쓰일 운반용 유리 상자를 만들었다. 아담하고 견고한 이 상자는 나무와 유리로 만들어졌고 흡사 이동용 온실처럼 보였다. 이 책은 1829년 첫 발명부터 1920년대 마지막 중요한 여정까지 이르는 워디언 케이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이 책은 살아 있는 식물이 어떻게 전 세계를 이동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워디언 케이스는 각종 식물의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를 바꾸는 데 일조했다. 많은 과학자‧역사가‧원예작가 들이 식물을 전 세계로 운반하는 데 기여한 점에서 워디언 케이스의 중요성을 인정하지만, 이 길고 유용한 상자의 역사를 모두 담아낸 이야기는 아직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다.
고스트, 그들은 왜 우리 곁에 머무는가
라의눈 / 제임스 밴 프래그 지음, 박병오 옮김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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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임스 밴 프래그 지음, 박병오 옮김
저자 제임스 밴 프래그는 유명한 영매이자 방송 프로듀서이며, 제작자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기도 하다. 시청자들에게 인기 미드로 꼽히는 <고스트 위스퍼러>도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가 볼 수 없는 세상을 보았던 그는 고스트들이 우리 곁에 머무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그것을 이해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삶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죽은 자와 산 자를 연결하는 메신저로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수백만 명이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했다. 죽은 자들이 생전에 사랑했던 이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어 하는 말은 무엇일까, 죽음 이후의 삶은 어떤 것일까, 천국은 존재할까, 왜 어떤 존재는 지박령이 되어 지상을 떠돌까 등, 드라마에는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그동안 재미에 가려져 있던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 영혼이 치유되는 감동까지 경험할 수 있다.· Prologue Chapter1 고스트를 보는 아이 아기 침대 옆의 고스트 / 넌 다른 아이와 다르잖니? / 교회에 나타난 천사들 / 레이디 인 핑크 / 네 아빠가 여기 계신다고! / 방송 작가에서 영매로 Chapter2 몸을 떠나는 영혼 죽는 순간, 일어나는 일 / 빛을 향해 터널을 지나다 / 내가 직접 겪은 임사체험 / COMA /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고스트들 / 빛 속으로 들어가다 / 천국의 약혼자 / 고스트가 들려준 영계 이야기 Chapter3 어메이징 고스트 스토리 생명의 은인을 구하러 온 고스트 / 고스트 마마의 애창곡 / 아침 미사에 오는 노부인 / 자살한 영혼의 여정 Chapter4 죽어도 죽지 않는 자들 산 사람을 조종하는 고스트 / 난 방금 살해당했어! / 권력에 집착하는 고스트 / 촬영장의 고스트들 Chapter5 영계는 어디에 있는가 영혼들의 여행 / 악마나 하는 짓 / 진화하지 못한 고스트들이 가는 곳 / 지옥의 비명소리 / 천국을 엿보다 / 피아노맨 / 당신 옆에 있는 영적 안내자들 /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다 / 영계에도 학교가 있다 / 진화된 영적 안내자들 Chapter6 고스트 역시 에너지다 초록색 빛 에너지 / 에너지를 감지하는 방법 / 밀실공포증의 비밀 / 몸의 에너지체계 / 몸을 스캐닝하다 / 치유의 집과 의사 고스트 / 아들을 잃은 두 명의 아버지 / 에너지 뱀파이어 / 쇼 비즈니스 세계의 고스트들 / 빙의 Chapter7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고스트들 신호를 보내주세요 / 어느 엑스트라 이야기 / 꿈에 찾아오는 영혼 / 타이티로 가는 유람선 / 생일 파티에 찾아온 고스트 / 허공에서 떨어진 돌 Chapter8 떠나아직도 ‘고스트 위스퍼러(Ghost Whisperer)’가 드라마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단연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매다. 동시에 방송 프로듀서이자 제작자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인기 미드로 꼽히는 ‘고스트 위스퍼러’도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가 볼 수 없는 세상을 보았던 그는 고스트들이 우리 곁에 머무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며, 그것을 이해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삶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죽은 자와 산 자를 연결하는 메신저로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수백만 명이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드라마 이상의 감동과 흥미를 자아낸다. 죽은 자들이 생전에 사랑했던 이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어 하는 말은 무엇일까, 죽음 이후의 삶은 어떤 것일까, 천국은 존재할까, 왜 어떤 존재는 지박령이 되어 지상을 떠돌까 등, 드라마에는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그동안 재미에 가려져 있던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 영혼이 치유되는 감동까지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최고의 영매, 제임스 밴 프래그가 밝히는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 우리가 죽은 후,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만약 죽음 후에도 삶이 이어지는 것이 확실하다면 사랑하는 이의 무덤 앞에서 울 필요도 없고 죽음이 두려워 삶을 온전히 즐기지 못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그는 왜 코미디 작가에서 영매가 되었나? 제임스 밴 프래그, 그를 수식하는 말은 너무도 많다. 코미디 작가, 방송 프로듀서, 제작자, 강연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등… 하지만 그는 영매로 불리길 원한다. 죽은 자와 산 자를 화해시키는 영매 일을 하면서 가족을 잃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죽은 자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그의 이야기는 우리가 미드 ‘고스트 위스퍼러’에서 보았던 ‘멜린다 고든(제니퍼 러브 휴이트 분)’의 삶과 겹친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능력을 숨기며 학창시절을 모냈고, 코미디 작가로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교령회에 참석하면서 그의 인생은 대전환을 맞게 된다. “나는 죽지 않았다고 전해줘요!” 평생 수많은 고스트들을 만났던 그가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뭘까? 바로 자신들이 죽지 않았으니 슬퍼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막 죽음을 맞이한 영혼들은 살아 있을 때와 다르지 않은 삶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본다. 더구나 그 삶은 평화롭고 안온하다. 그들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살아생전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죽지 않았음을 절박하게 알리고자 한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슬픔을 거두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한다. 빛의 세계로 건너가는 것도 잠시 미룬 채… 왜 어떤 영혼들은 지상의 삶에 묶여 버릴까? 편견, 욕망, 두려움 분노는 죽어서도 족쇄가 된다. 산 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잠시 우리 곁에 머무르는 영혼들이 있는가 하면, 지상의 삶에 아예 묶여 버리는 지박령들도 있다. 지박령은 스스로 빛의 세계로 건너가길 거부하고 지상의 삶을 반복한다. 수십 년간 매일 아침 미사에 참석하는 노부인 고스트, 영화 촬영소에 머무르는 연예인 고스트, 의사당 건물에 사는 정치인 고스트, 자신이 기르던 반려동물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 고양이 부인 고스트 등,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살아 있을 때의 편견, 아집, 욕망, 두려움, 분노에 사로잡혀 있는 존재들이다. 살아서 족쇄를 찬 존재는 죽어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가 분노와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좀 더 자유롭게 살아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넨도의 온도
미디어샘 / 사토 오오키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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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토 오오키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레몬즙 짜개 ‘주시 샬리프’로 유명한 세기의 디자이너 필립 스탁, 2010 상하이엑스포 영국관을 설계한 ‘현대의 다빈치’ 토머스 헤더윅, 가구 디자인의 전설, 재스퍼 모리슨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17인과의 인터뷰집이다. 이들을 인터뷰한 사람은 바로 2000년대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 넨도의 사토 오오키다. 이 유명 디자이너들이 사토 오오키 앞에서 ‘무장해제’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사토 오오키는 이들을 만나는 내내 녹음기나 카메라 하나 없이 인터뷰를 했다. 필립 스탁은 녹음기도 없이 만난다는 사토의 말에 자신의 녹음기를 빌려주겠다고까지 한다. 사토 오오키는 자칭 ‘디자인 오타쿠’로, 언제 어디서 이들을 만나더라도 심도 있게, 그러나 ‘유쾌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런던올림픽 성화봉을 디자인한 바버 앤드 오스거비와는 맥주를 마시며 ‘잡담’을 하고, 혁신적인 의자 ‘S-체어’를 디자인한 톰 딕슨과는 행사에서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즉석 인터뷰를 제안한다. 사토 오오키는 이들과의 인터뷰에 대해 “초보 인터뷰어가 아름다운 ‘질문’을 준비할 능력이 되지 않아 필연적으로 그냥 ‘잡담’이 되어버렸”다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그가 인터뷰한 대상들이 전부 디자인·건축 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잡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화려한 라인업이다. 오히려 이런 자리에서 나눈 ‘오프더레코드’는 귀중한 콘텐츠다.머리말 | 01 에드워드 바버, 제이 오스거비 | 02 루카 니케토 | 03 미켈레 데 루키 | 04 로낭과 에르완 부룰렉 | 05 톰 딕슨 | 06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 07 필립 스탁 | 08 장 마리 마소 | 09 구마 겐고 | 10 알프레도 헤베를리 | 11 콘스탄틴 그리치치 | 12 마르셀 반더스 | 13 재스퍼 모리슨 | 14 토머스 헤더윅 | 15 론 아라드 | 16 모르텐 클라에손, 에에로 코이비스토, 올라 루네 | 17 알레산드로 멘디니 | 맺음말사토 오오키가 녹음기 없이 디자인계 레전드 17인 인터뷰한 오프더레코드 디자인 ‘썰전’ 《넨도의 온도》는 레몬즙 짜개 ‘주시 샬리프’로 유명한 세기의 디자이너 필립 스탁, 2010 상하이엑스포 영국관을 설계한 ‘현대의 다빈치’ 토머스 헤더윅, 가구 디자인의 전설, 재스퍼 모리슨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17인과의 인터뷰집이다. 이들을 인터뷰한 사람은 바로 2000년대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 넨도의 사토 오오키다. 이 유명 디자이너들이 사토 오오키 앞에서 ‘무장해제’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사토 오오키는 이들을 만나는 내내 녹음기나 카메라 하나 없이 인터뷰를 했다. 필립 스탁은 녹음기도 없이 만난다는 사토의 말에 자신의 녹음기를 빌려주겠다고까지 한다. 사토 오오키는 자칭 ‘디자인 오타쿠’로, 언제 어디서 이들을 만나더라도 심도 있게, 그러나 ‘유쾌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런던올림픽 성화봉을 디자인한 바버 앤드 오스거비와는 맥주를 마시며 ‘잡담’을 하고, 혁신적인 의자 ‘S-체어’를 디자인한 톰 딕슨과는 행사에서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즉석 인터뷰를 제안한다. 사토 오오키는 이들과의 인터뷰에 대해 “초보 인터뷰어가 아름다운 ‘질문’을 준비할 능력이 되지 않아 필연적으로 그냥 ‘잡담’이 되어버렸”다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그가 인터뷰한 대상들이 전부 디자인·건축 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잡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화려한 라인업이다. 오히려 이런 자리에서 나눈 ‘오프더레코드’는 귀중한 콘텐츠다. 사토 오오키는 녹음기도 없이 놀라운 기억력으로 이들과의 인터뷰를 담아냈다. 특히 필립 스탁이 무방비 상태에서 ‘디자인 화신’으로서의 고뇌를 털어놓거나,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의 끊이지 않는 기관총 토크는 압권이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루카 니케토와는 서로 같은 세대 디자이너로서 고민을 공유하다 실제로 이 둘은 인터뷰 이후 컬래버레이션 가구를 제작하기도 했다. 수줍음이 많아 취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재스퍼 모리슨조차 사토 오오키 앞에서 신이 나서 열변을 토하는 장면은 아껴서 읽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다. 《넨도의 온도》는 디자이너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삶의 방식, 그리고 그들이 일을 대하는 모습과 인생을 즐기는 방법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인터뷰집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인과 디자이너 세계의 진짜 ‘디자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중얼거리는 천사들
문학동네 / 박해석 지음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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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해석 지음
문학동네시인선 94권. 1995년 국민일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해석 시인의 <중얼거리는 천사들>은 12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세번째 시집으로 침묵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시의 외연과 내연 모두 깊어지고 넓어지는 시의 무게감으로 시라는 이름의 그림자를 더욱 완연히 드리우고 있다. 이 묵직함, 그러나 이 수줍음. 박해석 시인의 이번 시집을 정의하는 데 있어 이 두 단어는 끝끝내 필요충분조건이 될 것이다. 시를 자유자재로 휘게 할 줄 아는데 또 그렇게 놓인 시 앞에서 부끄러움으로 스스로를 가다듬을 줄 아나니, 시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새삼 되묻게 한다. 해설이나 산문의 보탬 없이 총 3부에 걸쳐 각 24편의 시가 꼭꼭 쟁여져 시로만 72편이 수북하게 담겨 있다.시인의 말 005 1부 망극 012 부곡(部曲)의 봄날 용법 014 봄밤에 짓다 015 뻐꾸기 풍년 018 이 회삼물 반죽으로 020 한밤중에 우는 아기에게 022 유방을 기리는 노래 025 일곱 살 026 애오라지나무 027 롤러코스터 홀로코스트 028 불꽃놀이 029 누항사(陋巷詞) 030 알불 031 어느 가을날 032 산국 033 간추린 풍경 034 저녁연기 035 청어가 있는 저녁 036 행운동에 와서 038 눈송이들 040 무야(戊夜) 042 그믐치 044 모정 046 손 048 2부 천국에서 보낸 한철 052 무위의 시 053 한로(寒露) 054 연두가 새로 와도 055 UFO를 위한 시 056 비 057 개미지옥 058 동침 059 가족력 060 다시 부곡에 산다 062 부곡에서는 전대가 날아다닌다 065 부곡의 예술가 068 글로벌리즘을 찬양하라 072 두 근 반 세 근 반 하는 이 마음을 074 사립초등학교 아이들을 보며 076 소년 문사 079 네 노래는 거기 있어라 080 나, 나나니벌은 082 보리수나무 아래서 084 중얼거리는 천사들 086 귀뚜라미의 귀가 089 어느 늦가을날 090 매봉 092 조랑말 프로젝트 093 3부 띄어쓰기에 맞게 쓴 시 098 선의 099 나쁜 서정시 2 100 포스트파라다이스 102 2008, 무자년, 망통 105 훤화가 108 이순(耳順)의 귀를 눈으로 옮겨 적다 110 시월의 나비 112 어떤 행진 앞에서 114 무릎걸음으로 116 지혈(地血) 속으로 118 만리장성 120 꽃아, 너는 좋겠다 122 동묘의 모란을 보고 나와 124 비 내리는 테헤란로 126 돼지가 ㅎㅎㅎ 웃는 날 129 위대한 꾸[句] 132 종로유사(鐘路遺事) 134 눈 부릅뜬 눈 138 마지막 모닥불 140 파경을 향하여 142 빙탄의 시 145 자, 이제 우리 그만 작별하세 146문학동네시인선 아흔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1995년 국민일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해석 시인의 『중얼거리는 천사들』은 12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세번째 시집으로 침묵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시의 외연과 내연 모두 깊어지고 넓어지는 시의 무게감으로 시라는 이름의 그림자를 더욱 완연히 드리우고 있다. 이 묵직함, 그러나 이 수줍음. 박해석 시인의 이번 시집을 정의하는 데 있어 이 두 단어는 끝끝내 필요충분조건이 될 것이다. 시를 자유자재로 휘게 할 줄 아는데 또 그렇게 놓인 시 앞에서 부끄러움으로 스스로를 가다듬을 줄 아나니, 시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새삼 되묻게 한다. 시인의 말마따나 “마지막 잠들 때까지 오늘도 죽기 살기로 가위 바위 보를” 하는 일이 시가 아닐까. 『중얼거리는 천사들』은 해설이나 산문의 보탬 없이 총 3부에 걸쳐 각 24편의 시가 꼭꼭 쟁여져 시로만 72편이 수북하게 담긴 시의 성찬이다. 시를 읽어내는 일은 어렵지 않고 시를 이해하는 일도 난감하지 않는데 시를 삼키는 일에 간혹 체기를 일으키게 한다. 이유는 분명하다. 시가 너무 ‘시’인 까닭이다. 시 그 자체의 큰 덩어리가 우리들 접시 위에 툭 던져져 있는데 어느 날은 살코기로 또 어느 날은 비계로 또 어느 날은 뼈로 시가 그때그때 부위를 달리하는 까닭이다. 그런데 절창이다. 그렇게 곡(哭)이다. 화려한 미사여구나 과장된 비유 하나 없이 말로 툭툭 뱉는 듯한데 타고난 리듬이 절로다. 많다면 많은 이 시편들이 아프다면 아픈 이 이 시편들이 일단은 눈에 밟히고 입에 붙고 손에 쥐이는 이유는 시에 드리운 이야기들이 우리들 일상의 편린들이기도 한 연유일 거다. “어디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를 눈송이를 따라 걸어가는데 걸어가고만 있는데……” 그리하여 고향은 갈수록 멀어져만 가는데 “살고 살아지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이렇듯 삶을 묻는 시집. 살아옴을 반추하는 시집.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온 날들의 허망함을 낱낱이 고하는 시집. “듣도 보도 못한 것을 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만큼 인생을 많이 먹어버린 시집. 삼킬 때는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으나 뱉을 때는 눈치를 보는 시집. 그걸 작정하지 않은 긴장이라고 하면 얼추 맞아들어갈 시집. 예컨대 이런 인생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시집. 서로가 이만큼씩 떨어져 살아 이 세상이라고 띄어 쓰는가 그런 것들이 비로소 한데 모여 저세상이라고 붙여 쓰는가 더는 춥지 말자고 더는 외롭지 말자고 더는 헤어지지 말자고 -「띄어쓰기에 맞게 쓴 시」전문 이 시집을 읽어내는 재미랄까 요령 속에 하나의 팁을 말하자면 시들의 마지막 구절에 유념해보라는 거다. 괄호 열고…… 괄호 닫고…… 마지막 구절 속에 특히나 어깨 툭툭 쳐주는 위로가 있고 격려가 있고 사랑이 있고 아버지의 손이 있으니, 끝내 이 시집을 아비가 물려준 유언으로 새기면 어떨까 한다. 아비는 가도 아비의 유언은 평생을 아비니!청어가 있는 저녁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가보다젊었을 땐 손에 무얼 들고 다니는 걸그렇게도 싫어하더니만웬일로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왔네쏟아놓고 보니 토막 낸 청어가 들어 있네저 애가 이것이 무슨 물고긴 줄 알고 사왔을까너나없이 살림이 어려운 이웃들 밥상에도자주 오른 걸 보면그때는 이 비린 것이 그래도 흔한 생선이었던가봐그러나 바닷물도 세월을 타눈 씻고 찾아봐도 잘 보이지 않던 이것들이이제 다시 살아 돌아왔단 말인가잔가시가 많아 새끼들에게 그걸 발라주느라내 차지가 있었던가 생각도 안 나는데무슨 맛이었던지 새삼 기억이 되살아나줄까처자식은 어따 훌쩍 떼놓고 와나하고 겸상하는 걸 마뜩찮아 하는 녀석저는 저 아래 앉은뱅이책상에 앉아 먹고나는 식탁에서 지진 청어를 먹는데눈이 어두워 가시가 어디에 박혀 있는지그때만큼이나 성가시도록 많은지 적은지헤아리기 앞서우선 살점 한 점 입에 넣어 오물거리는데그 맛을 알 수가 없네어느새 이 다 빠져 씹을 수가 없네
지식산업센터 친구 업체 칼럼 : 김포편
청춘미디어 / 이주영 (지은이)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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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지은이)
아.투.연 소책자 2탄. 김포, 그 중에서도 디원시티라는 곳에 맞춰져 있지만 2년간 한 현장을 꾸준히 분양, 매매, 임대까지 하면서 지식산업센터의 처음부터 끝을 경험한 오롯이 이주영 차장이 경험할 수 있는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프롤로그 01 디원시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02 한강신도시는 들어봤는데 구래구지는 어디지? 03 김포에도 지하철이 있다고? 04 한강신도시 구래지구에 지식산업센터가 필요한 이유? 05 2탄)한강신도시 구래지구에 지식산업센터가 필요한 이유? 06 김포에 지하철이 하나 더? 07 김포가 이제 곧 '금포'가 됩니다 08 지식산업센터 '설계'의 중요성 09 디원시티의 수익률을 같이 계산해볼까요? 10 디원시티 수익률 파헤치기 2 11 디원시티 스튜디오(기숙사)가 그렇게 저렴하다면서요? 12 한 번도 안 쓴 회사는 있어도 한 번만 쓴 회사는 없다! 13 이차장은 지식산업센터에서 일하고 싶다! 14 지식산업센터의 세제혜택 깔끔 정리 15 지식산업센터 재산세는 어떻게 계산할까요? 16 김포 디원시티 임장투어 맛보기 17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도 투자할만 할까요? 18 <저스트고 디원시티> 아투연 임장투어 끝판왕 19 이차장이 "디원시티 시그니처"로 돌아왔습니다 20 도대체 지식산업센터가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 21 지식산업센터에는 어떤 회사들이 입주 가능할까요? 22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지식산업센터 보였던거야 - 서울편 23 바야흐로 지식산업센터의 시대! - 수도권편 24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산업센터 매커니즘 - 1편 2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산업센터 매커니즘 - 2편 26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산업센터 매커니즘 - 3편 27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산업센터 매커니즘 - 4편 28 섹션형이 좋을까요? 드라이브인이 좋을까요? 29 지식산업센터 배후수요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맺음말지식산업센터 매매, 분양 등 실전 투자부터 임대까지 HOT한 김포를 파헤쳐보자! 아투연을 운영하면서 크게 느끼는 점 하나는 각 지역마다 지식산업센터 전문가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분들의 경우 현업이 너무 바쁘다 보니 그동안 현장에서 봐왔던 내용,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할 방법에서 한계를 느껴 그동안 아투연 카페를 통해서만 이를 다뤄 왔습니다. 특히나 아투연 초기부터 함께한 김포에 이주영 차장님의 경우, 학창시절 김포에서 성장하면서 김포의 변화를 경험하셨고 공인중개사까지 취득하셔서 전문 중개인으로서 한발자국 나아가고 있을 때 아투연과 2년간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와중에 이야기 나누었던 내용과 카페에 올려주셨던 칼럼 내용을 바탕으로 출판 제의를 드렸고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이렇게 아투연 친구업체 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김포, 그 중에서도 디원시티라는 곳에 맞춰져 있지만 2년간 한 현장을 꾸준히 분양, 매매, 임대까지 하면서 지식산업센터의 처음부터 끝을 경험한 오롯이 이주영 차장님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 임대업자를 꿈꾸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합니다.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의 투자 상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무작정 투자로 뛰어들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저자는 경험이 많은 자타공인 지식산업센터 전문가로서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투자의 모든 것, 필요한 정보들을 엄선하였습니다. 유망 지역인 김포의 정보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 책이 독자를 성공적인 지식산업센터 투자로 이끌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지식산업센터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실입주,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수익을 얻어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길 바랍니다.
문화정책
명인문화사 / 데이비드 벨, Kate Oakley (지은이), 조동준, 박선 (옮긴이)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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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벨, Kate Oakley (지은이), 조동준, 박선 (옮긴이)
최근 문화정책의 실체와 연구 경향을 축약하여 보여준다. 국제기구로부터 기초지방자치단체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정치단위가 만들어내는 문화정책 생태계를 그려내고, 문화정책을 둘러싼 최근 연구경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달한다. 문화정책을 조망하고 싶은 독자와 관련 학위 과정에 있는 학생에게 유익한 안내서이다.역자서문 1장 서론 문화정책의 변화 문화정책에 접근하기 책의 구성 2장 문화정책에서 문화7 문화 정의하기 고급과 저급, 그리고 그 사이 문화산업 논쟁 창의산업 창의경제 혹은 문화경제? 고급문화와 하위문화의 소비 문화정책연구 결론 3장 문화정책에서 정책 문화정책결정자 대상으로서의 문화정책 정부와 문화의 활용 문화정책연구 결론 4장 도시 문화정책 왜 도시인가? 도시 내 문화정책 창의도시 관광지로서의 도시 도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지속가능성 도시정책 연합 문화, 그리고 도시에서의 갈등 결론 5장 국가 문화정책 자국 문화 홍보 상상의 공동체, 만들어진 전통, 일상적 민족주의 국가성 정책과 정치 정부와 문화가 얼마나 독립적인가? 금지, 보호, 홍보 국가 간 차이 국가를 ‘넘어’ 결론 6장 국제 문화정책 문화 교역 문화 다양성 문화와 발전 지역 연합체: EU의 사례 문화 외교와 교류 결론 찾아보기 저자소개 역자소개문화는 인간사회를 자연으로부터 구분하는 인류학적 상징체계 혹은 삶의 방식으로, 때로는 예술적 행위 및 제품으로 각각의 접근법에 따라 다르게 정의내린다. 문화에 대한 연구에 따라 문화(culture)의 의미도 다르게 해석되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와 문화가 결합하면서 문화정책은 공공정책의 한 형태로 다루어진다. 따라서 문화정책은 정치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이처럼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문화정책은 학제간 연구영역이다. 전통적으로 문화를 연구대상으로 삼는 인류학, 언론정보학, 국제정치학 등이 관여하며, 동시에 정책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정책학이 관여한다. 문화정책을 둘러싼 다면성과 실천성으로 인하여 문화정책 연구는 기존 학문세계의 경계를 넘나든다. 이 책은 최근 문화정책의 실체와 연구 경향을 축약하여 보여준다. 국제기구로부터 기초지방자치단체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정치단위가 만들어내는 문화정책 생태계를 그려내고, 문화정책을 둘러싼 최근 연구경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달한다. 문화정책을 조망하고 싶은 독자와 관련 학위 과정에 있는 학생에게 유익한 안내서이다.
무한 투자의 법칙
이터 / 토비 마티스 (지은이), 김정한 (옮긴이)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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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마티스 (지은이), 김정한 (옮긴이)
무한한 소득을 창출하는 경지인 인피니티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무 전문 변호사로서 수많은 투자자들과 함께 일하며 어떤 사람들이 돈을 벌고, 어떻게 그 돈을 버는지 직접 보아온 저자는 “돈을 벌면 즉시 다른 수입을 만들어내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무한한 소득을 창출하는 상위 1% 부자들의 투자 비법을 바탕으로 부유하든 가난하든, 시장이 어떤 상태이든 간에 무한정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벼락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오랜 기간 검증된 전략을 사용하여 천천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저자의 말 프롤로그 들어가는 글 Chapter 01 경제적 자유란 무엇인가? Chapter 02 경제적 구속에 빠지는 이유 Chapter 03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의 결정적 차이 Chapter 04 순수입을 계산하는 방법 Chapter 05 낡은 계산 방식을 버려야 하는 이유 Chapter 06 내 통장의 숫자를 무한대로 바꾸는 방법 Chapter 07 경제적 구속을 초래하는 행동 세 가지 Chapter 08 자유를 가져다주는 해방의 열쇠 세 가지 Chapter 09 나의 경제적 등급 파악하기 Chapter 10 부자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Chapter 11 주식 시장의 지주가 되는 방법 Chapter 12 경제적 등급 높이는 방법 Chapter 13 부자가 되기 위한 90일 투자 계획“통장의 잔고가 얼마인지 보지 마라 부동산 가격이 얼마인지 보지 마라 그 자산이 창출하는 돈이 얼마인지를 보아야 한다” 자산을 팔아 현금으로 바꾸는 것은 무한한 부를 구축하는 길이 아니다. 수입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현금은 자산이라고 할 수 없다. 돈이 예금 계좌에서 잠자고 있다면 결코 수입을 만들어낼 수 없다. 돈을 벌어다 주는 자산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이 무한 투자다. 무한 투자를 방해하는 3대 금기사항이 있다. 첫째, 부채로 경비를 지불하면 안 된다. 둘째, 소득으로 부채를 구입하면 안 된다. 부채를 사려면 자산으로 사야 한다. 셋째, 부채로 부채를 구입하면 안 된다. 무한 투자를 하게 되면 돈을 위해 시간을 바칠 필요가 없다. 자산이 돈을 벌어주기 때문이다. 그런 유형의 수입원은 노동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넘게 변호사, 기업가, 투자자로서의 경력을 쌓는 동안 수많은 부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수집한 풍부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득을 무한대로 늘리는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 자신의 경험은 물론 가까이에서 가르쳐온 투자자들의 경험, 성공한 사람들의 세금 환급과 금융 관리 데이터 그리고 동료 교수들의 경험 등이 모두 녹아 있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많은 투자와 자산 관리 전략은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훌륭한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설계되었다. 이 책은 저자 혼자만의 의견이나 주장을 담은 내용이 아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언급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구축된 로드맵이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이 길을 충실히 따르면 많은 부자들이 이룩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뮤추얼펀드는 그저 한 바구니의 주식에 불과하다. 이상한 사실은 당신이 그 바구니에 어떤 주식이 들어 있는지도 모를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뮤추얼펀드를 사려는 이유를 묻는다면, 당신은 아마도 다양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것이다. 당신은 다양성을 위해 두 개의 뮤추얼펀드를 따로 구입했다. 문제는 각각의 뮤추얼펀드가 특정 회사에 30%까지 지분을 보유할 수 있다는 점을 당신이 모른다는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주식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졌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실제로 한 일은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것이다. 당신의 차는 자산인가, 부채인가? 그것이 당신에게 먹을 것을 주는가? 롤스로이스가 있으면 그것이 돈을 벌어다 주는가? 만약 당신이 그 차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단지 유지비가 들 뿐이고, 이는 명백한 부채다. 또한 자동차를 사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면 그 역시 부채다. 많은 사람들처럼 당신도 부채로 부채를 사고 있다. 이는 언제나 안 좋은 생각이다. 아마도 최고의 악성 부채는 신용카드일 것이다. 복리가 너무 빨리 쌓이고, 설정되는 방식대로 이자를 먼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당신은 결국 카드사를 위해 일하게 된다.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35
담앤북스 / 해주 (옮긴이)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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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을 강하게 해주는 미국영어회화 (교재 + 테이프 1개)
미국영어사 / 김영숙 지음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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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사
소설,일반
김영숙 지음
Situation 1 친구와 만나서 일상적인 인사를 할 때 15 Situation 2 친구와 헤어지면서 일상적인 인사를 할 때 19 Situation 3 타인을 소개받고 인사를 나눌 때 23 Situation 4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인사를 나눌 때 27 Situation 5 뜻밖의 장소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31 Situation 6 멀리 떠나는 사람과 작별 인사를 할 때 35 Situation 7 다른 사람의 가정을 방문해 가족들과 인사를 나눌 때 39 Situation 8 처음 만나는 사람을 찾아가 인사할 때 43 Situation 9 출근해서 직장 상사에게 인사할 때 47 Situation 10 출근해서 직장 동료에게 인사할 때 51 Situation 11 퇴근하면서 직장 상사에게 인사할 때 55 Situation 12 퇴근하면서 직장 동료에게 인사할 때 59 Situation 13 사업상 방문객을 접견할 때 63 Situation 14 사업상 방문객이 돌아갈 때 67 Situation 15 호텔 직원이 손님에게 환영 인사를 할 때 71 Situation 16 호텔 직원이 손님에게 송별 인사를 할 때 75 Situation 17 식당에 들어오는 손님에게 인사할 때 79 Situation 18 식당을 나가는 손님에게 인사할 때 83 Situation 19 가게에 들어오는 손님에게 인사할 때 87 Situation 20 가게를 나가는 손님에게 인사할 때 91 (중략) Situation 79 택시에서 요금을 물을 때 327 Situation 80 여행사에 항공권 요금을 물을 때 331 Situation 81 관공서에서 서비스 요금을 물을 때 335 Situation 82 구입한 물건 값을 물을 때 339 Situation 83 손님에게 주문을 받을 때 343 Situation 84 친구나 동료끼리 원하는 메뉴를 물을 때 347 Situation 85 접대하는 손님에게 원하는 음식을 물을 때 351 Situation 86 손님에게 식사가 어땠는지 물을 때 355 Situation 87 손님에게 물건이 마음에 드는지 물을 때 359 Situation 88 친구에게 옷이 어울리는지 물을 때 363 Situation 89 친구에게 영화가 어땠는지 물을 때 367 Situation 90 상사에게 보고서에 대한 견해를 물을 때 371 Situation 91 친구나 아는 사람끼리 전화할 때 375 Situation 92 사업상 용건으로 타회사에 전화할 때 378 Situation 93 예약하러 전화할 때 383Speaking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한국인들을 위해서 하버드대 교육학 박사인 저자가 22년간의 미국생활을 총집결하여 만든 책이다. 미국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을 대화문으로 구성하여 한국식 영어회화를 탈피한 살아있는 완전 미국식 구어체 영어회화 표현이 책과 테이프에 가득 담겨 있다. 5단계 반복학습 시스템으로 자연스럽게 암기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만 완벽하게 외웠다면 당신이 지금 뉴욕에 있다고 해도 의사 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올라(HOLA) / 문현기 (지은이)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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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HOLA)
소설,일반
문현기 (지은이)
유달리 지치고 힘든 하루. 무정하게도 신년은 시작되었는데 그저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고 정겨운 과거로 돌아가 몸을 누이고 싶어질 때. 악해지지 않으려 애쓴 것만으로도 잘했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덜컹대는 지하철에 오늘도 몸을 기댄다. 매일 몸을 부딪치며 걸어가는 인파를 견뎌내며 먹고 산다는 일을 해낸 당신, 오늘도 안녕하십니까.1부 아무래도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 옛날 어린이들은 리와인드 게임의 역사 밥밥밥 쌍쌍바 장래 희망 나인티스 키드 만화동산 긴 겨울 열쇠 없는 날 힙합 키즈 죽은 개에게 화양연화 나의 아이폰 양치 1월 복기 오늘이 무슨 요일이더라 우리 할 말 경계선 싼 술 별 점 가위바위보 쌀보리 게임 나의 회색 도시 분실물 매달리기 어디로 갔을까 그랬다고, 아니었다고 엿 먹이다 시간 별 양면 잠바 노래방 중고나라 돎 시소게임 경적음 인간다움 지구는 녹색의 별 아버지에 대해 가까이 있었을 때 심장으로부터의 기억 단단한 밤 살아지다 안단테 낙엽 우리 가족 해몽 하지 불안 증후군 2부 먹고 산다는 것은 먹고 산다는 것은 100분 토론 가여운 자의 도시 콕 맛집 단짠단짠 하루의 시작 단절로부터 차오르는 것들 지하철에서 받은 편지 근시의 밤 매미 교대 근무 구겨 넣는 밤 좋은 일이 생기고 말 거야 순환선 공항에서 외국어 배우기 링 엘리베이터에서 MADE in CHINA 우리의 날씨 영혼의 무게 동쪽으로 흐르는 해를 따라 오디션 마음이여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법 마음은 봄 반지 피었다 And when I die 집으로 아내에게 손잡이 너의 색 적당함 겨울연가 퇴근 후 문학 살롱 셔터 누르기 영감 어디선가 비가 올 것만 같다 대통령과 목사와 순대국밥 서다 받아들이기 활자의 생애주기 건축학 개론 지루하고 아름다운 잠깐의 거래 새해 다짐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마스크 마스크2 마스크3 아줌마 귀의 말 석촌 호수 여름 서막 나는 복도 많지약해지지 않으려 애쓴 오늘, 그래도 악해지지 않아 다행이다. 힘겨운 오늘을 살아낸 당신을 위한 메시지 오늘이 힘들었나요?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 하루 유난히 힘들었던 2020년, 2021년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유달리 지치고 힘든 하루. 무정하게도 신년은 시작되었는데 그저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고 정겨운 과거로 돌아가 몸을 누이고 싶어질 때. 악해지지 않으려 애쓴 것만으로도 잘했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덜컹대는 지하철에 오늘도 몸을 기댄다. 매일 몸을 부딪치며 걸어가는 인파를 견뎌내며 먹고 산다는 일을 해낸 당신, 오늘도 안녕하십니까.투명한 비닐 포장지를 뜯고철컥, 기억을 데크에 밀어 넣으면검은 회전목마가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일요일의 늦은 아침.졸린 눈을 비비며 나오는 아내.유튜브에 접속해 TV 화면으로 ‘만화동산’을 틀어줬다. 시늉으로 밥 동냥이나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먹은 것도 없으면서 이 쑤실 것도 없으면서.
노인과 바다
자화상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김민준 (옮긴이)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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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소설,일반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김민준 (옮긴이)
삶의 대한 애환과 아이러니가 매우 담담한 어투로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는 매우 단출하나, 바다 위에서 노인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만담 형식으로 기술된 짧은 대화체들은 오히려 화려하지 않고 차분하여 더 큰 극적 감동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라는 것은 노인에게 살기 위해 꼭 나아가야만 하는 영역이면서도 또한 고립될 수밖에 없는 단절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모순 속에서 드러나는 주인공 산티아고의 태도는 무언가를 간절히 열망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다독여 준다.노인과 바다 작품 해설 작가 연보“네가 가치 없는 짓을 하느라고 이렇게 심하게 다친 것은 아니야.” 노인과 바다는 삶의 대한 애환과 아이러니가 매우 담담한 어투로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는 매우 단출하나, 바다 위에서 노인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만담 형식으로 기술된 짧은 대화체들은 오히려 화려하지 않고 차분하여 더 큰 극적 감동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라는 것은 노인에게 살기 위해 꼭 나아가야만 하는 영역이면서도 또한 고립될 수밖에 없는 단절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모순 속에서 드러나는 주인공 산티아고의 태도는 무언가를 간절히 열망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다독여 준다. _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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