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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절대 모르는 10대 속마음
지식너머 / 김현지, 이우경 글 / 2014.02.03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식너머육아법김현지, 이우경 글
반복되는 일탈, 부모 마음에 들지 않은 생활 습관, 극심한 감정 기복, 부모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밀스런 인간관계, 가족과의 불화, 학업 스트레스 등 평소 엄마가 10대 딸에 대해 궁금해하고 딸과 갈등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저자인 엄마 이우경은 어떻게 하면 부모와 자녀 모두 건강하게 10대의 성장통을 지나갈 수 있는지의 방법을 심리학에서 찾고 있다. 무엇보다 단순히 심리학으로 10대 자녀와의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닌, 딸 김현지의 발칙한 고백을 통해 요즘 10대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부모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자 하였다. 이 책은 10대 자녀의 마음을 잘 읽고 소통하는 전략적인 부모가 되는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들어가며 _ 십대, 우리들의 이야기 part 1 가끔은 벼랑 끝에 선 것 같아요 _ 사춘기와 일탈 엄마가 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야 _ 부모와의 갈등 당장은 혼나고 싶지 않아요 _ 십대의 거짓말 시도 때도 없이 감정의 쓰나미가 밀려와요 _ 감정 폭발 술과 담배는 안 되겠죠? _ 일탈의 유혹 ㅅㅂ _ 사춘기와 욕 내 친구 왕허세 _ 우월감과 열등감 왜 자꾸 보여주고 싶은 걸까? _ 바바리맨의 심리 나도 인정받고 싶다고요 _ 존재감 part 2 바꾸고 싶은 내 모습 _ 습관과 욕구 본판 불변의 법칙을 깨고 싶어 _ 외모 콤플렉스 나의 3대 악습을 소개합니다 _ 습관 고치기 쇼핑 천국과 등골 브레이커 _ 십대의 쇼핑 관심받고 싶어 안달하는 네가 불쌍해 _ 관심병의 심리 올빼미로 사는 게 좋아요 _ 십대와 잠 연예인에 집착하는 것도 한때라고요 _ 연예인 집착공부나 외모 때문에 루저가 되는 게 슬퍼요 _ 자존감 먹는 게 너무 좋은데 어떡해 _ 식습관 바로잡기 엄마 딸은 최강 귀차니스트라고 _ 무력감 우리도 깔창과 화장이 필요해요 _ 외모에 대한 관심 자꾸 꾸물거리고만 싶어라 _ 게으름 part 3 나도 나를 알고 싶어요 _ 성격 외향적인 친구와 내향적인 친구 _ 천성과 성격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_ 자기표현력 산만함, 뇌가 시키는 것 같아요 _ 주의력 부족 이불을 뻥뻥 차게 만드는 나의 흑역사 _ 경험과 긍정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화가 나요 _ 감정 조절 part 4 좋은 걸 어떡해 _ 친구 은밀하게 통쾌하게 _ 십대의 뒷담화 ‘카톡 왔어’ 반갑고도 두려운 인사 _ SNS 폭력 친구 없인 못 살아 _ 십대의 우정 남친에 빠진 내 친구 _ 십대의 사랑 절친과 왕따 사이 _ 학원 폭력
비밀 친구
은행나무 / 엘렌 그레미용 글, 장소미 옮김 / 2014.02.19
13,000원 ⟶ 11,7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엘렌 그레미용 글, 장소미 옮김
"기욤 뮈소의 아성을 위협할 대형 신인"이라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프랑스 문단에 등장한 젊은 여성 신예 작가 엘렌 그레미용의 데뷔작. 파리를 배경으로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숨 막히는 미스터리와 치명적인 로맨스의 만남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목소리, 신선하고 탄탄한 이야기로 무장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1975년 파리, 출판사 대표인 카미유는 이제 막 어머니를 여읜 참이다. 숱한 조문편지들 틈에 섞인 두툼한 편지 한 통. 자신이 모르는, 루이라는 남자가 보낸 이 편지엔 루이 자신과 그가 사랑하는 안니라는 여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후 편지는 매주 화요일마다 꼬박꼬박 날아들며 이야기를 이어가고, 카미유는 불안감으로 점차 변해가는 호기심 속에서 편지를 읽어나간다. 안니는 파리에서 이사 온 M. 부인과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루이와 멀어지고, 두 여자의 우정은 둘 사이의 황당무계한 약조로 인해 끔찍한 비극으로 돌변한다. 루이는 누구이며 왜 카미유에게 이런 편지를 보내는 것일까? 이것은 편지를 가장한 작가지망생의 소설 원고일까,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소름 끼치는 비밀을 누설하는 편지일까?아마존 프랑스 1위! 64주 연속 베스트셀러 “사랑 때문에 죽다!” 프랑스 문단을 뒤흔든 초대형 화제작 엠마뉘엘 로블레스 문학상, 로리에 베르 신인 문학상, 투케 신인 문학상 등 5개 문학상 석권 | 공쿠르 신인상 후보작, 프랑스 서점대상 최종후보작 | 프랑스 내 40만 부 판매, 전 세계 28개국 번역 출간 | 뤽 베송 감독 영화화 예정 “사랑은 원칙적으로 수수께끼지만 식어버린 사랑은 더욱 수수께끼다. 왜 사랑하는지는 결국엔 알게 되지만, 왜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지는 절대로 알 수 없으니까.” _본문 중 “기욤 뮈소의 아성을 위협할 대형 신인”이라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프랑스 문단에 등장한 젊은 여성 신예 작가 엘렌 그레미용.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레미용의 데뷔작 《비밀 친구》는 파리를 배경으로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숨 막히는 미스터리와 치명적인 로맨스의 만남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프랑스 문단의 대대적인 호평과 대중적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 작품은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목소리, 신선하고 탄탄한 이야기로 무장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소설은 대대적인 마케팅 없이도 아마존 프랑스 종합 1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공을 이뤄낸 케이스로, 특히 프랑스 내 여러 독립서점 북마스터들의 추천, 북클럽과 북블로거들을 통해 퍼져나간 입소문만으로 프랑스 독자들에게 일종의 문학적 ‘유행’이 되었다. 《비밀 친구》는 엠마뉘엘 로블레스 문학상, 로리에 베르 신인 문학상, 투케 신인 문학상, 모나코 왕자상 고등학교 추천도서상, 유로레지오 뫼즈 랭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공쿠르 신인상, 프랑스 서점대상 최종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64주 연속 석권하며 프랑스에서만 4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전 세계 28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뤽 베송 감독이 영화 판권을 계약했으며 작가 본인이 직접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운명적으로 엇갈린 사랑, 비틀린 열정이 자아낸 끔찍한 복수 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인 비밀… 강렬한 로맨스와 치밀한 미스터리의 완벽한 만남! “그녀는 이제 없지만, 여전히 내 삶의 일부라오. 잉꼬처럼 자신의 반쪽이 죽으면 따라 죽는 동물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행운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오. 의사였던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이렇게 속삭였던 적은 없었으니까. ‘사랑 때문에 죽었어.’” - 본문 중에서 1975년 파리, 출판사 대표인 카미유는 이제 막 어머니를 여읜 참이다. 숱한 조문편지들 틈에 섞인 두툼한 편지 한 통. 자신이 모르는, 루이라는 남자가 보낸 이 편지엔 루이 자신과 그가 사랑하는 안니라는 여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후 편지는 매주 화요일마다 꼬박꼬박 날아들며 이야기를 이어가고, 카미유는 불안감으로 점차 변해가는 호기심 속에서 편지를 읽어나간다. 안니는 파리에서 이사 온 M. 부인과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루이와 멀어지고, 두 여자의 우정은 둘 사이의 황당무계한 약조로 인해 끔찍한 비극으로 돌변한다. 루이는 누구이며 왜 카미유에게 이런 편지를 보내는 것일까? 이것은 편지를 가장한 작가지망생의 소설 원고일까,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소름 끼치는 비밀을 누설하는 편지일까?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카미유, 루이, 안니, M. 부인, 네 명의 목소리로 펼쳐지는 《비밀 친구》는 마치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이야기 속의 이야기, 반전 속의 반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야 마침내 온전한 모습으로 비밀을 드러낸다. 암시와 복선, 반전이 거듭되며 놀라운 흡인력과 중독성을 자랑하는 이 소설은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문장까지 독자를 숨 가쁘게 몰고 가며, 최근의 스릴러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잔인하고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정서적 충격과 흔들림을 자아내는 강력한
사라진 재의 아이
현대문학 / 이기성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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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이기성 지음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가 첫 선을 보인다. 2017년 7월호 월간 『현대문학』에서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그들의 신작을 집중 조명하는 작가 특집란이다. 그동안 전통적 의미의 문학이 맞닥뜨린 위기 속에서 문학 작품을 향한 보다 다양해진 변화의 목소리 속에 『현대문학』이 내린 결론은 오히려 문학, 그 본질을 향한 집중이었다. 갈수록 줄어드는 문예지의 창작 지면을 오히려 대폭 늘려 시의 경우 신작 시와 테마가 있는 에세이를, 소설의 경우 중편 내지 경장편을 수록해 가장 『현대문학』다운 방식으로 독자 대중과 조금 더 깊게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하는 취지의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이렇게 탄생하였다.청춘 감자를 보는 것 후회 겨울의 시 따귀 개와 여덟 개의 감정 생일 연인들 고기를 샀다 개의 나날 꿈과 같기를 속죄 물의 자장가 나비 접시에서 대화 잿빛 멀리 주정뱅이의 노래 고백 에세이 : 화염의 박물관핀,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첫 번째 컬렉션북 출간!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가 첫 선을 보인다. 2017년 7월호 월간 『현대문학』에서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그들의 신작을 집중 조명하는 작가 특집란이다. 그동안 전통적 의미의 문학이 맞닥뜨린 위기 속에서 문학 작품을 향한 보다 다양해진 변화의 목소리 속에 『현대문학』이 내린 결론은 오히려 문학, 그 본질을 향한 집중이었다. 갈수록 줄어드는 문예지의 창작 지면을 오히려 대폭 늘려 시의 경우 신작 시와 테마가 있는 에세이를, 소설의 경우 중편 내지 경장편을 수록해 가장 『현대문학』다운 방식으로 독자 대중과 조금 더 깊게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하는 취지의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이렇게 탄생하였다. 그 결과물로서 월간 『현대문학』 2017년 7월호부터 12월호까지 실린 시인 6인―박상순, 이장욱, 이기성, 김경후, 유계영, 양안다의 작품들을 시리즈의 신호탄이자 첫 번째 컬렉션북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Ⅰ』으로 가장 먼저 출간한다. 이는 현대문학의 새로운 시리즈의 출발점인 동시에 1955년 창간 이래 유수한 시인들을 배출해온 현대문학이 다시금 시인선을 출발시킨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핀pin’이란 주로 사물을 여미거나 연결하는 데 쓰는 뾰족한 물건을 의미이지만, 또는 꽃이나 웃음 등이 개화한 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흔히 무대 위의 피사체나 세밀한 일부분을 특별히 강조하기 위해 쏘아주는 빛도 ‘핀’ 조명이라 하는데, 우리가 표방하는 ‘핀pin’은 이 모두를 함축하는, 정곡을 찌르는 의미라 할 수 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Ⅰ』의 작가들은 단행본 발간과 동시에 여섯 명이 ‘한 시리즈’를 이루어 큐레이션된다. 현대문학이 새롭게 시작하는 시인선인 만큼, 개별 소시집이 이루어내는 성취는 그것 그대로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에세이의 테마 선정과 표지화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동반한 개성적인 6권 세트는 서로 조응하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세트로 독자들에게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문학과 독자를 이어주는 ‘핀’이 되려는 새로운 플랫폼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은 이 시리즈가 가지는 진지함이 ‘핀’이라는 단어의 섬세한 경쾌함과 아이러니하게 결합되기를 기대한다. 이기성 시집 『사라진 재의 아이』 아트 컬래버레이션, 핀 라이브 등 다양한 특색들 반년간마다 새롭게 출간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2018년 상반기를 책임질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Ⅰ』의 시인들은 박상순, 이장욱, 이기성, 김경후, 유계영, 양안다 6인이다. 한국 시단의 든든한 허리를 이루는 중견부터 이제 막 첫 시집을 펴내는 신인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Ⅰ』을 통해 현재 한국의 시의 현주소를 살피고 그 방향성을 짐작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면을 한꺼번에 만나게 되는 셈이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Ⅰ』의 세 번째 시집은 이기성 시인의 『사라진 재의 아이』이다. 올해 등단 17년 차를 맞이하는 중견 시인 이기성의 네 번째 시집으로, 일상의 황폐한 풍경들을 조용하고도 신뢰감 가는 시선으로 그려내는 시인의 목소리가 인상 깊게 다가온다. “나는 소년을 보았어. 그 애가 유리문을 통과하려고 애쓰는 것을. 그건 마치 막 날개를 펴려고 애쓰는 나비와 같았지. (……) 만약 내게 손이 있다면 그 애의 옷깃을 잡아당겼을 거야.”(「나비」) 절제된 언어들로 수립해가는 시어는 결코 품위를 잃는 법이 없으며, 고된 생활상을 묘사하면서도 비극적이나 어딘가 환상적인 어조로 그것을 시로 옮기는 이기성의 작업은 그 자체로 유의미하다. 시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이 몽환적이고 섬세한 어조로 자식도 죽고 병중에 있는 아내의 수발을 들어야 하는 늙은 경비원의 모습을 그리며 노동과 생활, 죽음의 문제를 어둠에서 끌어올리려는 에세이 「화염의 박물관」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여섯 시인의 여섯 권 신작 소시집’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만큼이나 시집의 판형이나 구성에도 차별화된 특색을 갖췄다. 가로 104센티 세로 182센티의 판형은 보통의 시집보다 가로 폭을 좁히고 휴대성을 극대화해 말 그대로 독자들의 손안에 ‘시가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시편이 끝나고 나오는 오른쪽 면은 여백으로 남겨 시와 시 사이의 숨을 고를 수 있도록 가독성 또한 높였다. 관행처럼 되어 있던 시집의 해설이나 작가의 말 대신 20여 편의 시편과 함께 같은 테마로 한 에세이를 수록한 것 또한 주목할 만할 점이다. 이번 6인의 시인들은 ‘공간’이라는 공통된 테마 아래 ‘카페’ ‘동물원’ ‘박물관’ ‘매점’ ‘공장’ ‘극장’이라는 각각 다른 장소들을 택해 써 내려간 에세이들이 시집 말미에 수록되어 시인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선명히 드러내주고 있다. 현대문학*ARTIST-정다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시집 표지이다. 각각 개별의 시집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미술 작품으로도 볼 수 있는 이번 VOL Ⅰ 시집들의 표지는 패브릭 드로잉 작가 정다운(b. 1987)의 작품들로 장식하게 되었다. 동덕여대 회화가 출신의 정다운 작가는 신진 시각예술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기획프로젝트 ‘2017 아티커버리(articovery)’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TOP 1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중국, 홍콩,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임의의 구성에서 우연의 결과를 얻고, 이렇게 반복되는 행위들은 규칙성을 갖고 하나의 화면을 완성하는 정다운 작가의 작업 방식은 한 권 한 권의 소시집이나 여섯 권 세트로 큐레이션되는 핀 시리즈와도 그 의미가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우리의 첫 시리즈 시집 첫 번째 협업 아티스트로 정다운 작가를 선정했다. 당신은 감자를 보고 있는 것. 작고 둥글고 움푹팬 자리마다 검은 싹이 나는 것. 뭉툭하게 잘린 발처럼 썩어가는 것. 당신은 물끄러미 감자를 보는 것. 고아처럼 희고 딱딱한 감자. 꿈속처럼 몽롱한 감자. 한없이 감자를 보는 것. 당신은 멈추지 않는 것. 그러다 문득 목이 메는 것. 햇빛이 손끝에서 식어가는 것. 식당의 내부가 완전히 어두워지는 것. 당신은 더 이상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닌 것.―「감자를 보는 것」 전문 잿빛, 생각하면 재의 마을이 떠올라요. 그 마을엔 잿빛 여자들이 살았어요. 여자들은 커다란 드럼통에 시멘트를 반죽해서 벽돌을 만들었어요. 깨진 창문에 탁자에 낡은 접시에 잿빛이 내려앉고 하얀 팔꿈치에도 눈꺼풀에도 수북이 쌓였어요. 밤이나 낮이나 아기들은 재를 뱉어내며 울었어요. 잿빛에 대해서 생각하면, 그건 참 멀군요. 잿빛은 구름보다는 바닥에 가깝기 때문일까요? 그러니 누가 알겠어요? 사라진 재의 아이를. 친구들아, 나는 자라서 재의 아이가 되었단다, 벽돌 속에서 소리쳤지만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나는 거대한 반죽통 속에서 천천히 잿빛이 되었어요.―「잿빛」 전문
해시태그 푸꾸옥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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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대한민국 최초의 푸꾸옥 가이드북.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푸꾸옥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푸꾸옥은 뜨지도 못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푸꾸옥Phu Quoc은 아직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생소한 여행지이지만 베트남에서 푸꾸옥은 휴양지로 알려진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베트남의 휴양지는 푸꾸옥Phu Quoc을 말하는데, 베트남 내에서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푸꾸옥Phu Quoc은 베트남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뉴노멀이란 푸꾸옥 사계절 푸꾸옥 여행의 필수품 Intro 푸꾸옥에서 한 달 살기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푸꾸옥 푸꾸옥에 끌리는 8가지 이유 푸꾸옥 여행 잘하는 방법 푸꾸옥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푸꾸옥의 역사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라면 베트남 쌀국수 음료 / 열대과일 / 쇼핑 한국 이름처럼 만들어 한류를 이용하는 짝퉁 중국기업 마사지 & 스파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만들기 푸꾸옥 엑티비티 푸꾸옥 여행 밑그림 그리기 푸꾸옥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푸꾸옥 여행 물가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사람들이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푸꾸옥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의 기회비용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대중화 푸꾸옥 푸꾸옥 국제 공항 미리보기 푸꾸옥 IN / 푸꾸옥 가는 방법 푸꾸옥은 어떤 섬일까?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푸꾸옥 지도 / 지역 설명 푸꾸옥 한눈에 파악하기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는 7가지 핵심 포인트 푸꾸옥 추천 여행일정 즈엉동 타운 진꺼우 야시장 (다양한 해산물 / 다채로운 풍경 / 전통 베트남 요리 / 액젓, 달팽이 요리 / 기념품 가판대) 즈엉동 타운 지도 / 진꺼우 사원 / 후추농장 / 느억맘 공장 / 즈엉동 시장 / 롱 비치 EATING 한인 식당 / 해산물 맛집 / 푸꾸옥의 아침을 연다! / 대표 빵집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 미국 관광객이 찾는 맛집 / 홀리데이 센스 더 벤치 이터리 & 바 / 관광객에게 인기 급상승 중인 맛집 즈엉동 타운의 모습 스쿠버 다이빙 푸꾸옥 북부 건저우 곶 / 자이 해변 / 푸꾸옥 국립공원 / 옹랑 해변 / EATING SLEEPING 전용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리조트 & 호텔 푸꾸옥 빈펄 랜드 / 빈펄 사파리 푸꾸옥 동부 / 남부 사오 비치 / 함닌 마을 / 호국사 / 코코넛 수용소 안터이 군도 /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 / 혼 톰 / 선 월드 파크 / 안터이 항구 푸꾸옥의 커피 & 카페 BEST 5 EATING 푸꾸옥 마트 푸꾸옥 숙소의 특징 SLEEPING 빈펄 리조트 푸꾸옥 빈펄 골프장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 도로 규칙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버스 회사의 양대 산맥 버스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푸꾸옥 VS 나트랑의 공통점 베트남 도착 비자 여행 베트남어 회화 대세 여행지 베트남, 그리고 인기 상승중인 푸꾸옥 대한민국 최초의 푸꾸옥 가이드북 새로운 베트남 여행, 푸꾸옥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푸꾸옥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푸꾸옥은 뜨지도 못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푸꾸옥Phu Quoc은 아직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생소한 여행지이지만 베트남에서 푸꾸옥은 휴양지로 알려진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베트남의 휴양지는 푸꾸옥Phu Quoc을 말하는데, 베트남 내에서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푸꾸옥Phu Quoc은 베트남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 머리말 베트남이 2019년에 대한민국 여행자들이 찾는 첫 번째 여행지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어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양한 사건으로 멀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엔데믹으로 향한다면 동남아시아에서 태국과 함께 가장 인기가 있는 여행지를 가진 나라로 손색이 없다. 그중에서도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던 하노이, 다낭, 호치민을 넘어 남부의 나트랑Nha Trang이 대세 여행지로 자리를 잡더니 남부의 휴양지인 푸꾸옥Phu Quoc가 인기를 얻을 휴양지로 뜰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푸꾸옥Phu Quoc은 휴양지로 준비를 하고 여행자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고 나면 푸꾸옥 방문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새롭게 뜨는 베트남의 휴양지 푸꾸옥Phu Quoc으로 떠나보자.
수수꽃다리 피는 밤
몽트 / 구자육 (지은이) / 2022.07.20
13,000

몽트소설,일반구자육 (지은이)
구자육 시인의 시집. 그의 일생을 관통하는 서정적이고 세심한 관찰, 사색이 그의 시의 세계를 확장 시켜 왔다. 시인에게는 추억이 있다. 친구, 형제, 연인, 어머니, 아버지 등 추억을 환기하여 복원하는 능력이 있다. 때로는 놀이와 냄새, 생활에서 불쑥불쑥 그 추억이 묻어나는 내용이다.제1부 미망의 시간 해바라기 1 기러기 이른 봄 기다림 작별 메아리 없는 산 친구의 입영 수수꽃다리 피는 밤 첨지야 가자 전역(轉役) 독백1 독백 2 벚꽃 가을 앓이 오일장 담쟁이 해인사 계곡에서 어느 죽음을 접하며 무정 이정표 제2부 숲의 이야기 동생 생각 1 동생 생각 2 여름밤 구사일생 김일성 주석 사망 꾸지람 초안산의 봄 샘터 갈등(葛藤) 음력 칠 월 이십구일 스트레스 표현 두 노인의 대화 미안하다 명자야 어머니 나무가 되고 싶다 둥지 바보 같은 마음 미나리 사당역 4번 출구 빈 둥지 기도 귀향 제 3부 민들레 홀씨되어 나를 찾아서 큰딸에게 이별 준비 막내 생일 어머니 기일 장모님 보내드린 날 늦여름 해바라기 2 간첩 신고 시간의 나이 분리수거 포장마차 저녁밥 동백꽃 마지막 선물 40년 만에 다시 본 편지 광역버스 안에서 철들기 옛 친구 색소폰 민들레 손주의 인사 제 4부 천상에서 부르는 노래 외할머니 버려진 샌들 한 짝 민들레꽃 국화 홍시 이상한 이별 호매실 들판 단풍 빈 의자 경로우대 헌 운동화 상전벽해 고목나무 꽃 피듯 봄바람 운수 좋은 날 나목(裸木) 이제야 알았네 아내의 보험 코로나19 이룰 수 없는 사랑 더하기 제 5부 나를 찾아서 마스크 철없는 장미 팥죽 바람 부는 날 벽 겨울비 우수 무렵 봄 길 굴뚝이 있는 풍경 목련꽃 그늘 보리밭 꽃비 낮잠 달리아꽃 남자의 눈물 봄바람 2 어떻게 생각하실까?작가가 20대 초반의 청년부터 70대가 된 지금까지 꾸준히 써 온 『수수꽃다리 피는 밤』은 시인의 삶의 흔적이 배인 내용이다. 그의 일생을 관통하는 서정적이고 세심한 관찰, 사색이 그의 시의 세계를 확장 시켜 왔다. 시인에게는 추억이 있다. 친구, 형제, 연인, 어머니, 아버지 등 추억을 환기하여 복원하는 능력이 있다. 때로는 놀이와 냄새, 생활에서 불쑥불쑥 그 추억이 묻어나는 내용이다. 구자육 시인의 시에는 사랑과 정이 흐른다. 따끈한 군밤을 먹던 그 시절의 공간은 이미 없지만, 시인은 그 공간의 기억을 샘물처럼 길어 올리고 있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은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모든 의식은 인간의 선택과 의지의 작용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수수꽃다리 피는 밤』을 읽으면 아련한 추억의 시·공간으로 돌아가 위안과 공감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비 온 뒤 햇볕 쨍쨍하다산책길 몸부림치는 지렁이 애처로워이리저리 찾아도 꼬챙인 없고개망초 꺾어 물가로 보내줬다꽃도 못 피웠는데 겨우 지렁이 살리려고개망초 꺾느냐고내 손 더럽히지 않으려 너에게 몹쓸 짓 했다망초나 지렁이나 다 살아 있는 생물인데미안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으마-사과(謝過) 전문 손바닥과 손바닥 맞대었지만 온기는 없다얼굴도 만지고 손도 잡아보고 싶지만 마음뿐볼 수는 있어도 느낄 수 없는 현실 엄마와 아들은 이별보다 더한 서러운 눈물만 흘렸다휴전선 철책만큼이나 단단한 유리 벽 앞에다음을 기약했지만엄마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홀로 건너셨다마지막 길 배웅도 영면 모습도 보지 못하고멀찌감치 서서 큰절만 올렸다벽 아닌 벽 코로나의 강철판 같은 벽이 꽃잎처럼 여린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벽 전문
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
문학의전당 / 이현복 (지은이) / 2019.12.14
9,000

문학의전당소설,일반이현복 (지은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15권. ‘숲해설가’로 활동 중인 이현복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자연을 벗삼아 그 둘레를 켜켜이 걸으면서, 자신의 심연 깊숙이에 묻혀 있던 이야기를 꺼내오는 시인은 그것을 다시 자연에게로 환원한다. 삶 속을 허둥지둥대지 않고 삶과 자연의 매듭을 단단하게 묶는 시인의 시편들이 거대한 숲처럼 울창하게 펼쳐져 있다.시인의 말 제1부 장미와 새 13 똥꽃 14 개미떼 같은 날들 16 꽃들의 시위 17 말과 나비의 미술관에서 18 고백 20 마르지 않는 시간 21 텃밭의 시간 22 말벌의 시간 23 우유가 은유에게 24 수술실 앞에서 26 도끼나무 27 풍장 28 오해 29 책 속의 행간들이 부풀어 오를 때 30 사랑 32 제2부 적막을 끌어당기다 35 짜글이가 끼어들다 36 나포리에 가면 37 물 딴 자리 1 38 물 딴 자리 2 40 물 딴 자리 3 41 백자리 42 끼어들다 43 나무를 의심하다 44 별방 46 달느미 가는 길 47 하늘이 속살을 올올히 풀어 내리고 48 무명지 49 능선 50 구월 52 안개 53 나무 54 제3부 오! 명랑 57 허공과 새 58 노랑 새의 겨울 59 칼새 60 광절열두조충 61 어둠을 잘라 별의 옷을 짓다 62 목련 64 마지막 여행 65 덕혜옹주 66 꽁지를 조심해 68 첫사랑 69 네 아빠도 그랬단다 70 첫눈 72 채송화 73 도솔암 74 적멸보궁은 만원이다 76 죽비 78 제4부 어머니의 뒤란 81 솜버선 82 개복숭아 그 아이 84 나무가 절룩거리다 85 예지레이 달 86 꽃과 어둠 88 달과 개막이 그물 89 비무장지대 90 봄의 경전 92 노송 93 무전여행 94 한 열흘 눈 한번 깜박이지 않고 96 구름 한 잎 뜯어버리다 98 바닷가 소각장 99 물속의 집 100 겨울 낙엽 102 해설 | 긍정과 다함께의 세계 103 최준(시인)‘숲해설가’로 활동 중인 이현복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0315로 출간되었다. 자연을 벗삼아 그 둘레를 켜켜이 걸으면서, 자신의 심연 깊숙이에 묻혀 있던 이야기를 꺼내오는 시인은 그것을 다시 자연에게로 환원한다. 삶 속을 허둥지둥대지 않고 삶과 자연의 매듭을 단단하게 묶는 시인의 시편들이 거대한 숲처럼 울창하게 펼쳐져 있다. 해설을 쓴 최준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여기에는 마음 맑은 시인의 시력을 따라가는 즐거움이 있다. 고개를 숙이고, 혹은 고개를 들고 눈에 비쳐드는 대상들을 새삼스럽게 바라보는 계기를 시인의 시들이 보여주고 있다. 진지한 독자는 시인이 쓴 시에다 자신을 투영하고 자신이 내린 나름의 결론을 아주 엷게 덧칠한다.”고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시인은 우리 주변에 이름 모를 것들과 눈 마주치며 이야기를 일깨워온 사람이다. ‘사랑’하는 일은 곧 ‘사람’하는 일이 아닌가. 맑고 투명하게 자연을 응시하고, 그 속에서 삶의 메타포를 읽어나가는 시인의 시 세계로부터 우리는 다감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 ‘사람’이어서 가능한 일을, 곧 ‘사랑’으로 환원하는 시인의 웃음은 누군가를 살리고, 또 누군가의 이야기를 다시금 꺼내놓게 만들 것이다.숲속 도서관 현관 틈새를 지나유리문 밑에 서성이던 초록 뱀 한 마리내 눈과 마주치자재빠르게 책장 밑으로 들어갔다도서관 문을 열 때마다나를 보던 어린 뱀의 눈빛이 어른거린다책갈피마다 젖은 눈빛이 끼어든다자라지 않는 계집아이가동생을 등에 업고초록 뱀의 시간을 찾고 있다―「마르지 않는 시간」 전문 어둠과 고요가 서로를 끌어당긴다어둠과 고요 사이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지나고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부르고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죽이고누군가의 입술이 나를 살린다검은 입술과분홍 입술 사이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사랑」 전문 약사전 뜨락이 함박눈을 가만히 끌어 덥고 대웅전 요사채에 발자국 하나 없었다 하늘이 올올히 풀어 내리는 속살에 절마당이 희게 빛났다 처음 보는 천지의 의식이었다 속눈썹에 내려앉은 눈이 눈을 씻어내는지 세상이 시리게 환했다먼 곳에서 찻잎 데우는 소리로 눈이 내린다―「하늘이 속살을 올올히 풀어 내리고」 부분
청년, 천 개의 고원을 만나다
북드라망 / 고영주 (지은이) / 2020.11.18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고영주 (지은이)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연애를 하며 세상의 규칙에 맞춰 충실히 살던 한 청년이 인문학공동체와 만나 공부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스스로 변화한 과정을 기록한 철학-생활 에세이다. 취직하고 돈을 벌어서 ‘남들처럼’ 넓은 아파트를 사고, 번듯한 가정을 꾸리고, 노후의 안락함을 위해 보험을 들고 재테크를 하는 삶. 저자는 이런 삶 외에 다른 삶의 방식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런 삶의 이면에서는 폭식과 과음, 그리고 반복되는 다이어트 결심, 쇼핑과 이벤트로 점철된 연애, 불안을 담보로 무리하게 가입하는 보험 등, 자신을 망가뜨리는 습관과 삶의 양식이 반복되고 있었다. 저자는 공부공동체에서 여러 고전들을 함께 공부하던 중, 특히 프랑스 현대철학자인 들뢰즈·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을 만나 알 수 없는 이 책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꼼꼼히 읽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글쓰기를 하면서, ‘자본’이 만들어 놓은, ‘자신을 망치는’ 길을 충실히 따라가는 기존 삶의 방식이 아닌 공부와 글쓰기로 꾸려나가는 ‘다른’ 삶을 꿈꾸고 실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머리말 프롤로그 : 존재는 결코 ‘하나’로 규정되지 않는다 ‘리좀’과 ‘글쓰기’ n-1, 더하지 말고 빼라! 질문이 없어요! ~그리고, ~그리고 아버지와 ‘다양체’ ‘억압’과 ‘환상’ 다 엄마 아빠 때문이라고?! 해체했을 때 보이는 것 ‘언어’의 전제(前提)와 연애 전달이 아니다! 명령이다! 회사가 감옥으로! 다르게 연애하고 싶다 도덕의 ‘지층’! 32평 아파트 ‘빚’에 포획되다! 공간은 어떻게 분절되는가 저장 증후군! 새로운 지층이 생기다 ‘기관 없는 몸체’와 다이어트 밥, 그 참을 수 없는 욕망! 복근이라는 유기체를 향하여! 유기체에서 기관 없는 몸체로! ‘기호 체제’와 보험 살고 싶으면 ‘보험’을 들어라! 보험금만 탈 수 있다면 내 몸 따윈 상관없어! 아프냐, 나도 아프다 ‘얼굴성’과 아이돌 얼굴은 ‘만들어진다’ 온몸이 다 얼굴이다! 얼굴은 ‘다양체’다 단편소설 속 ‘자기 구원’ ‘구원’의 환상 교회와 ‘결별’하다 생성이 곧 구원이다 세월호와 ‘미시정치’ ‘빨강’과 ‘파랑’뿐인 세상 산업화 vs 민주화, 두 ‘거시정치’의 대립 ‘미시정치’와 ‘파시즘’ ‘리토르넬로’와 술 어둠을 밝히는 노래, 술 또 다시 ‘카오스’ 속으로 반성의 ‘리토르넬로’ ‘전쟁기계’와 여행 ‘자본’의 장치, 소비와 쇼핑 네네츠(Nenets)족과 제자리에서 ‘유목하기’ 48인의 대중지성과 ‘전쟁기계’ 성숙한 자 ‘-되기’ ‘이것임’과 마주하라! 변화는 ‘역행’이다 존재는 유동한다『청년 천 개의 고원을 만나다』 지은이 인터뷰 1. 책에서 ‘감이당 대중지성’을 통해 들뢰즈-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을 만나셨다고 적고 계신데요. ‘감이당 대중지성’은 어떤 프로그램인지, 그리고 많은 고전들 중에 『천 개의 고원』을 고른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대중지성’이란, 10대에서 80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언제든! 고전을 만나 지성을 연마하고 삶의 지혜를 터득해 가는 ‘세대 공감 네트워크’를 말해요. 대중이 함께 모여서 여러 고전을 읽으며 옛 성인의 삶에서 지혜를 배우고 나눕니다. 읽고 배운 것으로 ‘글쓰기’와 내 삶을 연결하여 ‘우정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 ‘읽기’와 ‘쓰기’를 삶의 비전으로 삼아, 자신만의 ‘밥벌이’ 즉, ‘경제적 자립’을 하는 것이 대중지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천 개의 고원』을 ‘골랐다’기보다, 말 그대로 ‘만났다’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아요. 세상 모든 인연이 필연이면서도 우연이잖아요. ‘감이당’과 접속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몇 해 동안 여러 강의와 세미나를 듣게 되었어요. 거기다 대중지성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스승들과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부와는 별로 인연이 없었던 저로서는 ‘감이당’에서의 만남, 이별이 전부 우연적이었어요. 『천 개의 고원』도 마찬가지였죠. 저는 어떤 계획을 갖고 ‘아! 이 텍스트를 읽어야겠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저를 관통해 갔던 철학과 고전은 전부 우연한 마주침이었습니다. 『천 개의 고원』은 2018년 대중지성 메인 텍스트였고, 4학기가 끝나면 헤어질(?) 운명이었는데, 느닷없이 글을 쓰게 된 거예요. 글을 쓴 지난 1년간 책과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어요. 우연히 마주친 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천 개의 고원』을 만나게 된 것이 필연이었구나!’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2. 책에서 들뢰즈-가타리의 사유를 통해 선생님께서 속해 있는 청년 세대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데요. 오늘날의 청년들이 들뢰즈-가타리의 사유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제가 들뢰즈-가타리에게서 배운 가장 인상적인 개념은 ‘도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으로부터의 도주인가? 바로 ‘자본’입니다. 제가 사는 시대는 전부 자본을 중심으로 삶이 흘러가는 것 같아요. 최근 뉴스 보도에서 ‘영끌’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었어요. 최근 20~30대 청년들이 은행 대출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아파트를 장만하더라고요. 그리고 아파트 시세가 올랐을 때, 팔아 버리는 거죠. 일종의 부동산 투기예요. ‘영끌’을 하는 사람들은 제 주변에도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만약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죠? 집이 팔리지 않으면요? 은행 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기 위해 청춘 에너지를 전부 노동에 쏟아야 해요. 저 또한 영끌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천 개의 고원』으로 글을 쓰면서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사실 이밖에도 자본이 중심이 되는 일들이 많잖아요. 넓은 아파트는 물론이고, 고급 차를 소유해야 하고 스위트홈도 꾸려야 해요. 모든 관계망이 전부 자본이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거죠. 들뢰즈와 가타리는 우리를 이루고 있는 자본의 배치에서 ‘어떻게 달아날 것인가’를 제시해 줘요. 그런데 도주와 도망을 혼동하면 안 돼요. 자본을 버리거나 외면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밟고 서 있는 자본의 시대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거예요. 고전과 철학을 통해 우리 삶의 방향과 속도를 조금씩 바꿔보는 거죠. 자본이 만들어 배치를 맹목적으로 믿어 버리면 한없이 결핍에 시달려야 하고, 열등감 때문에 괴로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 점에서 들뢰즈와 가타리의 도주는 나를 이루고 있는 배치에서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 주는 키워드입니다. 3. 책에서 『천 개의 고원』을 만나고 인문학 공부를 하면서 선생님의 삶의 태도가 변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공부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바뀐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공부를 하면서 바뀐 점은 ‘가치관’인 것 같아요. 기존에 갖고 있던 견고한 가치관들이 부서지는 경험을 했어요. 그런데 더 많이 바뀐 점은 글을 쓰면서 ‘신체’가 바뀌어 간다는 겁니다. 단지 책을 ‘읽고’ ‘쓰는’ 행위가 ‘신체’ 그 자체가 변하게 해요. 내가 내 삶을 주제로 글로 쓴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그것은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해요. 글을 쓰려면 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하거든요? 제 욕망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무엇이 나를 힘들고 괴롭게 하는지 묻고 답해야 해요. 그 과정에서 내 삶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가 나오는 거죠. 예를 들면, 저는 식탐이 아주 강한 사람입니다. 먹는 것 앞에서는 매번 무너졌어요. 배가 불러도 먹고 또 먹고. 주변 관계들도 전부 먹고 마시는 관계뿐인 거예요. 점점 살이 찌더니 몸이 무거워지고 결국 병에 걸려 버렸어요. 글을 쓰면서 깨달았죠. “식욕을 제어하는 것이 내가 사는 길이구나.” 그때부터 운동을 조금씩 했고, 밥도 조금씩 덜 먹었어요. 그랬더니 신체가 조금씩 변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되어 있는 거예요. 공부가 사유는 물론 신체를 바꿀 수 있다니! 전 이 지점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4. ‘대중지성’으로서 어려운 철학 원전을 공부하고 책을 쓰셨는데요. 처음 고전이나 철학 원전 등 어려운 책들에 도전하는 독자들에게 조언이 될 만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천 개의 고원』 말고도 어려운 철학책이 매우 많습니다. 어렵고 난해한 철학책을 읽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책과 친해지는 겁니다. 책을 사물이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말도 걸어보고, 질문도 해보고, 답도 얻어 보면서 친해지려고 해야 돼요. (그러자면 책을 꼼꼼히 읽어야겠죠?) 우리가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을 때, 그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자문을 많이 구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천 개의 고원』을 처음 읽어 나갈 때, 너무나 막막했어요. 리좀, 도덕의 지질학, 리토르넬로, 전쟁기계 등. 들뢰즈-가타리의 난해한 개념들을 어떻게 뚫고 나갈까... 매일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천 개의 고원』과 관련된 참고서와 강의를 매일 들으면서 어떻게든 이 책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고전과 철학을 공부했다면, 다음은 책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를 내 삶에 도구로 사용해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망치나 못을 사용하는 것처럼요. 단순히 읽고, 아는 것만으로는 고전과 철학을 공부했다고 할 수 없어요. 반드시 자신의 삶에 적용을 해 보아야 돼요. 그래야지만 진짜 내 삶의 방향과 속도가 바뀌고 삶의 태도가 바뀌어요. 제가 생각하는 고전과 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삶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천 개의 고원』의 첫 장을 넘길 때가 생각난다. 당시 나는 심한 기침과 고열로 병원에 누워 있었다. 식욕도, 의욕도, 아무런 감정도 없이 팔에 꽂힌 주삿바늘 하나에 의지한 채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문득 가방에서 책을 꺼내 들었고, 책 첫 장을 펴고 서문을 읽어 가던 순간 옮긴이의 마지막 말에 갑자기 심장이 뜨거워지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당신에게 드릴 테니 부디 기쁘게만 살아라.”(프롤로그 중에서) “공부를 하기 전 나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취직’과 ‘돈의 증식’이라는 생각이었다. 넓은 아파트, 결혼, 육아, 노후보장 등등. 자본주의가 만들어 놓은 매뉴얼을 실행하려면 무조건(!) 돈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돈이 많으면 삶을 더욱 윤택하게 살 수 있을 것이고, 남들과는 삶의 질이 분명하게 달라질 것이라 믿었다.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면 들수록 나와는 다른 삶이 보이지 않았다. 내 삶은 당연히 급이 높은 것이고, 나와 다른 삶은 낮은 수준의 것으로 취급하는 수목의 욕망이 내 안에 늘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공부를 하다 보니 다양한 삶의 가치와 차이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나의 생각이 얼마나 폭력적인지를 알게 되었다” (‘리좀과 글쓰기’ 중에서) “카페 가고, 영화 보고, 쇼핑하고…. 연애가 처음인 그녀와도 초반에는 보편적인 연애 코스를 밟아 갔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우리에게 주말은 형식적으로라도 꼭 만나야 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사실 주말을 ‘빡세게’(?) 공부하는 나로서는 다소 제약이 많았다. 공부하는 시간을 그녀에게 내줄 수 없는 것이 영 마음에 걸린 나머지 그제서야 내가 하는 공부에 대해 털어놓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공부를 하고 있어요.” 자격증 공부인 줄만 알았던 그녀는 놀라기도 하면서 내가 하는 공부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천 개의 고원』을 시작으로 내가 읽었던 여러 책을 가지고 그녀와 세미나를 시작했다. 카페, 지하철, 영화관 등, 책을 펴고 세미나를 할 때면 우리가 앉아 있는 공간은 ‘공부방’, ‘세미나실’로 순간적인 비-물체적 변형을 이루었다. 둘 사이에는 연인관계에서 동학(同學)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배치가 생겼고, 새롭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린 것이다” (‘언어의 전제와 연애’ 중에서)
프랑스혁명사
교양인 / 알베르 소불 (지은이), 최갑수 (옮긴이)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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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소설,일반알베르 소불 (지은이), 최갑수 (옮긴이)
알베르 소불은 프랑스혁명에 관한 지식을 깊고 넓게 확장한 탁월한 혁명사가이다. 소불의 대표작인 《프랑스혁명사》는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힌 고전적 저작이자, 당시까지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최고의 프랑스혁명사 개설서로 인정받는다. 소불은 장 조레스, 알베르 마티에, 조르주 르페브르로 이어지는 프랑스의 혁명사 연구의 적통을 이어받아 거대한 사회 혁명으로서 프랑스혁명의 진면목을 웅대한 규모로 집대성했다. 소불은 프랑스혁명 10년에 대한 섬세하고도 열정적인 탐구를 통해 혁명의 진정한 물음에 응답했다. 어떻게 이런 거대한 변혁이 가능했는가? 혁명의 주역들이 어떻게 세계를 바꾸고 그들 자신을 변화시켰는가? 이 책은 겉멋 부리지 않는 명쾌한 문체로 프랑스혁명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나고 전개되었는지 놀랍도록 생생하게 보여준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프랑스혁명에 관한 탁월한 안내서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프랑스혁명의 전개 과정과 이 혁명의 역사적·현재적 의미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개정판 머리말(클로드 마조리크) 머리말 서론부 구체제의 위기 1장 사회의 위기 2장 제도의 위기 3장 부르주아 혁명의 서장 : 특권계급의 반란 1부 국민, 국왕, 법 - 부르주아 혁명과 민중 운동(1789~1792년) 1장 부르주아 혁명과 구체제의 와해 2장 제헌의회 : 타협의 실패 3장 제헌의회의 부르주아지와 프랑스의 재건 4장 제헌의회와 국왕의 탈주 5장 입법의회 : 전쟁과 왕위의 전복 2부 ‘자유의 전제’ - 혁명정부와 민중 운동(1792~1795년) 1장 입법의회의 종언 : 혁명의 약진과 국가 방위 2장 지롱드파의 국민공회 : 자유주의적 부르주아지의 파산 3장 산악파의 국민공회 : 민중 운동과 공공 안전의 독재 4장 승리와 혁명정부의 몰락 5장 테르미도르파의 국민공회 : 부르주아 반동과 민중 운동의 종언 3부 ‘유산자가 지배하는 나라’ - 부르주아 공화국과 사회의 공고화(1795~1799년) 1장 테르미도르파 국민공회의 종언 : 1795년의 여러 조약과 혁명력 3년의 헌법 2장 제1차 총재정부 : 자유주의적 안정화의 실패 3장 제2차 총재정부 : 부르주아 공화국의 종언 결론부 혁명과 현대 프랑스 새로운 사회 부르주아 국가 국민적 통합과 권리의 평등 혁명의 유산 부록1 혁명적 군중 : 집단적 폭력과 사회적 관계 부록2 혁명이란 무엇인가? 역자 후기 프랑스혁명 연표 찾아보기“프랑스혁명은 현대 세계의 서막을 열었다.” — 알베르 소불 비할 데 없이 선명하게 그려낸 프랑스혁명의 웅대한 서사 알베르 소불을 최고의 프랑스혁명사가로 끌어올린 현대의 고전 알베르 소불(Albert Soboul, 1914~1982)은 프랑스혁명에 관한 지식을 깊고 넓게 확장한 탁월한 혁명사가이다. 소불의 대표작인 《프랑스혁명사》는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힌 고전적 저작이자, 당시까지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최고의 프랑스혁명사 개설서로 인정받는다. 소불은 장 조레스(Jean Jaures), 알베르 마티에(Albert Mathiez), 조르주 르페브르(Georges Lefebvre)로 이어지는 프랑스의 혁명사 연구의 적통을 이어받아 거대한 사회 혁명으로서 프랑스혁명의 진면목을 웅대한 규모로 집대성했다. 소불은 프랑스혁명 10년에 대한 섬세하고도 열정적인 탐구를 통해 혁명의 진정한 물음에 응답했다. 어떻게 이런 거대한 변혁이 가능했는가? 혁명의 주역들이 어떻게 세계를 바꾸고 그들 자신을 변화시켰는가? 이 책은 겉멋 부리지 않는 명쾌한 문체로 프랑스혁명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나고 전개되었는지 놀랍도록 생생하게 보여준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프랑스혁명에 관한 탁월한 안내서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프랑스혁명의 전개 과정과 이 혁명의 역사적·현재적 의미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고의 프랑스혁명사 권위자가 번역한 알베르 소불의 혁명사 시리즈 결정판 《프랑스혁명사》는 알베르 소불이 남긴 학문적인 대(大)작업의 첫 결실인 《프랑스혁명사 개설》(1962년 출간)의 개정판이다. 《프랑스혁명사 개설》의 보급판이 1984년에 국내에서 출간된 적이 있지만, 개정판 정본이 완역되어 출간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국내 최고의 프랑스혁명사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최갑수 교수가 우리말로 새로 옮겼다. 1960년대 중반 이후 프랑스혁명에 관한 전통적인 해석에 이의를 제기하는 실증적인 연구 성과가 많이 축적되면서 소불은 《프랑스혁명사 개설》을 수정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1982년 소불은 전면적인 개정 작업에 착수했지만, 그해 급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타계한다. 책 전체에 걸쳐 수정과 내용을 첨가한 소불의 작업을 이어받아 제자들이 본문을 정리하고, 소불이 개정의 밑그림으로 그려 사망 한 해 전에 발표했던 논문 두 편 <혁명적 군중>과 <혁명이란 무엇인가?>를 부록으로 실었다. 이로써 프랑스혁명 연구에 관한 프랑스 전통 사학계의 해석을 대표하는 ‘최후의 종합적인 프랑스혁명사 개설서’가 완성될 수 있었다. 《프랑스혁명사》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부’에서는 18세기 말 구체제 프랑스의 경제 동향에 관한 소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삼아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게 된 사회적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1부·2부·3부’에서는 혁명이 일어난 1789년부터 공화국이 몰락하고 총재정부가 집권한 1799년까지 프랑스혁명 10년의 진전과 성쇠를 부르주아와 민중이라는 혁명 주체를 중심으로 하여 흡인력 있게 그려 간다. 마지막 ‘결론부’에서는 프랑스혁명이 프랑스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 불러일으킨 쟁점이 무엇인지 다루면서 프랑스혁명의 특수성과 현대적 의의를 보여준다. 왜 여전히 소불을 읽어야 하는가? “프랑스혁명은 인기를 잃었다. 역사적 의미는 여전히 인정받고 있지만, 평판은 추락했다. 대중과 학계의 많은 이들에게 프랑스혁명은 근대 세계에서 폭력, 공포 정치, 전체주의, 그리고 심지어 집단 학살(제노사이드)의 전조가 되었다.” 영·미의 혁명사학계를 대표하는 이가 ‘미국역사학회(AHA)’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한 증언이다. 이 얼마나 엄청난 의미의 역전인가? …… 모든 혁명이 단두대에 오른 것은 아니다. 혁명은 ‘좋은’ 혁명과 ‘나쁜’ 혁명으로 분류되었다. 영국혁명과 미국혁명은 폭력과 유혈 사태를 동반하지 않은 ‘좋은’ 혁명으로, 프랑스혁명과 러시아혁명, 기타 모든 제3세계의 혁명들은 모두 엄청난 인권 유린을 부른 ‘나쁜’ 혁명으로 치부되었다. …… 우리가 이런 일련의 수정 해석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기존 질서(특히 자본주의)를 문제시하는 모든 근본적인 물음을 불온시하는 순응주의이다. 그리고 이렇게 과거를 현재 및 미래와 단절하는 모든 학문적 시도는 이데올로기의 공세일 뿐 참된 의미의 역사학이 아님은 말할 나위도 없다. 우리가 소불을 여전히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역사학은 과거를 통해 우리의 오늘을 낯설게 봄으로써 성찰하는 것을 학문적 사명으로 삼고 있다. 그렇기에 ‘역사의 견인차’인 혁명을 반혁명으로 치부하는 행위는 아무리 아카데미즘의 외피를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비역사적이요, 심지어 반역사적이다. 소불의 이 책은 프랑스혁명이라는 과거에, 그 주인공들과 심지어 희생자들에게조차 현재적 의미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 ‘역자 후기’에서 프랑스혁명을 만든 이들은 누구인가? 《프랑스혁명사》는 구체제 부르주아와 혁명의 무대 뒤편에 존재했던 도시 민중과 농민을 중심으로 하여 프랑스혁명을 재구성한다. 다양한 부류의 부르주아들이 혁명을 주도했지만, 지배층의 분열 속에서 도시와 농촌의 민중이 대거 혁명 무대에 진입했음을 밝힌다. 알베르 소불은 민중의 관점에서 프랑스혁명을 서술하여 ‘아래(d’en bas)로부터 보는 역사학’을 이룩한 장 조레스의 연구 성과를 이어받아, 엄청난 사료 작업을 거쳐 ‘농민 혁명’과 ‘민중 혁명’이 존재했음을 입증했다. 부르주아지가 주인공이지만 도시 민중과 농민이 개성이 강한 조연 역할을 하는 거대한 사회 혁명으로서 프랑스혁명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혁명이란 무엇인가? 알베르 소불은 《프랑스혁명사》에서 혁명의 개념을 명확히 정립하고, 이를 통해 프랑스혁명의 본질적인 특성을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혁명이란 기존 국가 기구의 파괴뿐만 아니라 국가 기구를 지배하는 사회적 관계와 정치 구조의 근본적인 변모를 뜻한다. 즉, 혁명의 목표는 구질서의 개선과 악폐의 완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특권과 봉건제를 폐지하고 새로운 사회 질서를 창설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난 원인은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프랑스 국민들이 겪었던 모순적인 현실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다. 혁명의 과정에서 옛 사회적 관계는 특권계급과 민중계급 간 일어난 계급투쟁의 과정에서 파괴되었고, 혁명 이후에는 그 이전의 절대왕권주의와 본질적으로 다른 민주주의와 같은 제도가 힘을 얻었다. 소불은 부르주아지라는 새로운 사회 세력이 도시의 민중층과 농촌의 농민층의 지원과 견제를 받으면서 어떻게 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와 근대 국가를 빚어냈는지를 보여준다.18세기에 도시 민중계급의 생활 여건은 악화되었다. 물가 상승과 더불어 도시 인구의 증가로 생계비와 임금의 불균형이 심화되었다. 18세기 후반에는 임금 생활자 계층의 빈곤화 경향마저 나타났다. …… 서민 생계의 본질적인 문제는 임금과 구매력에 있었다. 물가 상승의 압력은 인구의 여러 계층에서 생계비 구성에 따라 불균등하게 나타났다. 곡물 가격 상승이 가장 심했는데, 특히 하위 계층에서 인구가 증가했고 생계비에서 빵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자연히 민중층이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비극적인 결과를 야기한 것은 계절적인 가격 변동이었다. 1789년 직전 전반적인 물가 앙등 와중에 식비 지출은 이미 민중층 가계의 58퍼센트를 차지했으며, 1789년에는 88퍼센트까지 치솟았다. 식비 이외의 가처분 소득은 겨우 12퍼센트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물가 폭등은 여유층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으나 빈민층을 강타했다. 민중의 근본적인 요구는 여전히 빵이었다. 1788~1789년에 인민대중이 정치적으로 극히 날카로워진 것도 그들의 생계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드는 경제 위기의 심각성 때문이었다. 1789년 대부분의 도시에서 일어난 폭동은 빈곤이 원인이었고, 그 폭동의 첫 번째 효과도 빵 가격 인하로 나타났다. 구체제 프랑스의 위기는 본질적으로 농업 위기였던 것이다. 평작이나 흉작이 계속되면 예외 없이 농업 위기가 나타났다. 그러면 곡물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하였고, 곡물을 사 먹어야 하는 대다수 영세농들의 구매력은 감소하였다. 이런 식으로 농업 위기는 공업 생산으로 파급되었다. 농업 위기는 18세기 전체를 통틀어 1788년에 가장 극심하게 나타났다. 그해 겨울, 기근이 나타났고 실업으로 말미암은 구걸 행각이 급증하였다. 이 굶주린 실업자들이 혁명 군중의 한 축을 이루었다. 빈곤과 집단 심성으로부터 ‘소요’와 반란이 터져 나왔다. 1789년 4월 28일, 파리에서 벽지 제조업자인 장바티스트 레베용과 초석 제조업자인 프랑수아 앙리오에 반대해 최초의 폭동이 일어났다. 두 사람은 선거인회에서 민중의 빈곤에 대하여 파렴치한 발언을 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레베용이 노동자는 하루에 15수면 아주 넉넉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4월 27일에 시위가 있었으며, 28일에는 두 제조업자의 집이 약탈당하였다. 경찰국장이 군대를 투입하자 폭도들은 저항했고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이렇게 최초의 혁명적 봉기는 분명히 경제사회적인 동기를 지녔지 정치적 소요는 아니었다. 인민대중은 정치적 사태에는 분명한 견해가 없었다. 그들이 행동으로 나선 까닭은 경제적·사회적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민중의 소요는 권력을 위태롭게 하는 정치적 결과를 초래하게 마련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 인플루언서
넥서스BIZ / 이승윤.안정기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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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IZ소설,일반이승윤.안정기 지음
디지털 세상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됨으로써 제목 그대로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영향력을 발휘해 인플루언서가 되는 방법과 기업이 그들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담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설명서. 1장에서는 인플루언서란 누구인지 소개한다. 2∼4장에서는 각각 기업, 개인, 매개자 입장에서 인플루언서를 다루는데, 2장에서는 기업은 어떻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할 수 있는지, 3장에서는 개인은 어떻게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지, 4장에서는 MCN 회사 같은 매개자는 어떻게 인플루언서와 협업하고 기업과 인플루언서를 연결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다.프롤로그│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혁명 아이콘, 인플루언서 용어 설명 PART 1 인플루언서, 그들은 누구일까 #1 인플루언서는 누구일까 수십만 명 넘는 팔로어를 만들어낸 루이즈 드라쥐가 전 세계에 던진 반전 메시지 게임 플레이로 연간 수백억 원을 버는 청년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온라인 세상의 유재석’으로 불리게 되었나 영상 하나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 71세 평범한 할머니는 어떻게 세계적인 잡지의 모델이 될 수 있었나 개인이 화장만 잘해도 지드래곤만큼의 인기를 얻는 시대 사람들이 ‘망원동 베컴’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인플루언서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 #2 인플루언서의 탄생 유명 방송사, 유명 PD의 도움 없이 스스로 스타가 될 수 있는 시대 20대 대학생이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는 어떻게 여행 전문 기업을 위협하게 되었나 뉴욕에 첼시 마켓이 있다면, 한국에는 띵굴 시장이 있다 Z세대의 셀럽: 인플루언서 유튜브에서 검색하고, 유튜브에 일기를 쓰는 Z세대 당신의 모든 결정은 타인에 의해 지배받는다 #3 인플루언서들은 어떻게 기존의 미디어 스타를 위협하게 되었나 같은 호텔 객실을 썼던 타인이 우리를 더 윤리적으로 만들 수 있다 내 스타일이 아닌 오빠가 어느 날 잘생겨 보이는 이유: 단순 노출 효과 TV보다는 모바일 노출이 유리하다 타인이 선택한 옵션을 정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회적 디폴트 효과 Z세대는 왜 섹시한 ‘빅토리아 시크릿’이 아닌 평범한 ‘에어리’에 열광할까 Z세대에게 어필하고 싶다면, 지나친 세련됨과 과도한 포장을 피하라 뽀로로의 최대 경쟁자에 도전하는 평범한 사람들 스타플레이어는 스타 감독이 될 수 없다 ·120 내가 말한 대로 움직여주는 인플루언서들: 공감 효과 스타 파워를 뛰어넘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능력 PART 2 기업은 어떻게 인플루언서를 전략적으로 활용할까 #1 디지털 시대,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세계 최대의 유통 공룡, 아마존은 왜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론칭했을까 우리의 제품을 판매하는 내부 판매 파트너로 인플루언서를 이용하라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을 돕는 쇼핑 업계 어벤G스 #2 어떠한 전략으로 인플루언서를 판매 파트너로 만들 수 있을까 장기적인 협력 플랫폼 채널을 만들어라 쇼 호스트로 인플루언서를 이용하라 나이키에 마이클 조던이 있다면, 서울 스토어에는 ‘언니들’이 있다 #3 브랜디드 콘텐츠의 시대, 기업의 커뮤니케이터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라 플랫폼을 지배하는 자가 콘텐츠를 지배하는 시대는 지났다 장난감 회사 레고가 영화 산업에 진출한 이유 브랜디드 콘텐츠의 시대 브랜디드 콘텐츠 시대의 대표 주자, 인플루언서 60억 원 가까이 지불한 톱스타보다 항공권 하나 지불한 인플루언서의 광고 효과가 더 크다고? 갤럭시 노트 폭발 사건 이후, 삼성은 왜 인플루언서를 선택했나 #4 인플루언서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라 천덕꾸러기 입양아 유튜브를 효자로 키운 구글 인플루언서들이 좋은 콘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도록 동기부여하라 별풍선을 모아서 슈퍼카를 사는 인플루언서 평범한 음료가 인터넷에서 가장 트렌디한 콘텐츠가 되는 과정 시청자들이 인플루언서들과 교감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라 #5 기업의 인플루언서 활용 백서 인플루언서와 어떻게 협력할까 인플루언서 마케팅 로드맵을 이해하라 인플루언서의 3가지 핵심 세분화 기준은? 인플루언서 타입들은 뭘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란 무얼까 PART 3 그들은 어떻게 인플루언서가 되었을까 #1 왜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할까 인플루언서의 심리와 팬덤 문화는 무얼까 창작의 욕구는 인플루언서의 본능이다 인플루언서의 역사: 영향력의 대중화 별풍선 속 심리학: 자기주장과 인정 욕구를 말하다 인플루언서가 만든 팬덤 현상 공감과 재미가 열광을 만들어낸다 빗나간 욕망과 콘텐츠의 부작용 우리는 왜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할까 Z세대, 주목과 선망이 ‘좋아요’ 왜 우리 시대에 인플루언서가 중요할까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 다양성과 개성의 등장 침묵을 깬 고백, ‘#ME TOO’ 세상을 바꾸는 영향력: 개개인이 모여 대통령을 바꾸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차이를 알아야 성공한다 #2 성공적인 인플루언서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성공적인 콘텐츠 전략이란? 나만의 주제와 콘셉트가 곧 전략이다 성공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채널 기획 성공적인 콘텐츠 제작 요소들은? 시청자 이해하기와 데이터 분석하기 #3 인플루언서는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까 전 국민 크리에이터 시대? 인플루언서가 수익을 창출하는 다양한 방법들 전통적인 인플루언서(연예인들)에서 디지털 세상의 인플루언서로 잘 정착한 사람들 연예인과 디지털 인플루언서 사이 인플루언서에서 방송인으로 1인 미디어 창작의 어두운 측면은? 콘텐츠 절도: 돈이 되는 불법 콘텐츠 시장 편향성의 문제: 누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선전성의 문제: 미국 유튜브 스타 로건 폴은 왜 남성 주검을 촬영했을까 PART 4 비즈니스 매개자들은 인플루언서들과 어떻게 협업할까 #1 인플루언서 생태계의 중심은 MCN이다 MCN이란 무엇일까 MCN이 매력적인 이유 MCN의 수익 모델은 뭘까 버즈피드로부터 배우는 수익 다각화 전략 MCN의 미래는? #2 인플루언서의 놀이터, 플랫폼을 이해하라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플랫폼들 #3 새롭게 주목해야 할 기술은 무엇일까 오디오 플랫폼 인공지능 플랫폼 블록체인 유튜브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디튜브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수익형 블로그 플랫폼, 스팀잇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미래, ‘미디어 커머스’ 에필로그│혁명을 목격한 자는 혁명을 주도한 자다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꾼 평범한 사람, 인플루언서 디지털 바다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먼저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이 되어라!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그들을 활용할 기업이 봐야 하는 책 이 책은 디지털 세상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됨으로써 제목 그대로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영향력을 발휘해 인플루언서가 되는 방법과 기업이 그들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담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설명서다. 디지털 문화심리학자이자 《구글처럼 생각하라》,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 바이럴》의 저자인 이승윤 교수와 CJ E&M MCN 사업팀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안정기 매니저가 협력해서 펴낸 책이기도 하다. 인플루언서란 누구인가 오늘날 인플루언서(influencer)란 누구인가. 사전적으로 ‘영향력 있는 개인’을 뜻하는 인플루언서는 디지털 시대 이전에는 주로 가수, 영화배우 같은 ‘셀럽’을 지칭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프라카TV BJ 등 대중에게 잘 소비되는 콘텐츠의 제작자이자 충성도 높은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을 가리킨다. 더불어 자기 플랫폼(채널)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직접 유통하는 이도 된다. 톱스타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광고 효과가 크다면? 그렇다면 디지털 세상의 인플루언서를 왜 주목해야 할까? 그 좋은 예를 에미레이트 항공사의 광고에서 찾을 수 있다. 2016년 에미레이트 항공사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500만 달러(한화로 57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출연료를 지급하고 그녀를 섭외한다. 그녀의 광고 영상은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문제는 마케팅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점이었다. 이후 항공사는 유명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케이시 네이스탯을 통해 가볍게 마케팅을 시도한다. 항공사는 그에게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 하나를 제공했고, 네이스탯은 1등석 기내식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이 영상은 몇 달 만에 5,0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인플루언서의 재밌는 영상 하나가 셀럽보다 최대 10배 이상의 광고 효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처럼 오늘날은 기업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이나 비즈니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의 구성에 대해 1장에서는 인플루언서란 누구인지 소개한다. 2∼4장에서는 각각 기업, 개인, 매개자 입장에서 인플루언서를 다루는데, 2장에서는 기업은 어떻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할 수 있는지, 3장에서는 개인은 어떻게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지, 4장에서는 MCN 회사 같은 매개자는 어떻게 인플루언서와 협업하고 기업과 인플루언서를 연결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다. 모두가 인플루언서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인플루언서가 뭐예요?”라는 단순한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인플루언서라는 개념은 이제 막 태어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을 문화심리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하는 학자와 인플루언서 분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척해나간 CJ E&M의 DIA TV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한 사람이 협력해서 책을 집필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중에서 이 루이즈 드라쥐라는 가짜 인물로 이뤄낸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은, 현재 우리가 ‘인플루언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루이즈 드라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지만, 오늘날은 실제 존재하는 일반 개인들이 본인의 힘으로 스타가 되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다.- 중
착! 붙는 중국어 간체자 쓰기 600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중국어공부기술연구소 (지은이)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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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소설,일반중국어공부기술연구소 (지은이)
중국공자학원(中孔子院)과 중국국가한반(中家)에서 대외한어교학의 규범화를 위해 연구 제작한 에서 선정한 상용한자 2,500개 중 600개를 수록하였다. 1급 150자, 2급 150자, 3급 300자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간체자와 번체자 간체자를 만드는 8가지 방식 중국어 한자의 필순 기본 규칙 품사 약어표 1급 15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2급 15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3급 30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부록 - Check Page 정답 - 색인중국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를 쓰고 익히는 것! 중국어 학습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상용한자 600 수록! 상용한자 600자 수록! 중국 공자학원과 중국국가한반 선정 상용한자 600자(1~3급) 수록! 상용 단어까지 완벽하게 학습! 상용한자는 물론 급수별 연습문제를 통해 연계된 상용 단어까지 완벽하게 학습! 단어 쓰기 연습장 PDF 제공! 상용 단어 쓰기 연습장 PDF를 다운 받아 직접 써 보며 중국어 한자 제대로 익히기! 선정 상용한자 600자 수록! 중국공자학원(中孔子院)과 중국국가한반(中家)에서 대외한어교학의 규범화를 위해 연구 제작한 에서 선정한 상용한자 2,500개 중 600개를 수록하였습니다. 1급 150자, 2급 150자, 3급 300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급수별 연습문제를 통해 연계된 상용 단어까지 완벽하게 학습! 간체자뿐만 아니라 사용 빈도가 높은 상용단어도 함께 실었습니다. 급수별 연습문제를 통해 단어의 뜻과 용법을 학습해 보고, 앞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는지 테스트해 보세요! 특별 부록 두 가지! * 정확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써 볼 수 있도록 원어민 MP3 녹음 파일 제공! 언제 어디서든 음성을 들으며 학습이 가능해요! * 상용 단어 600개를 직접 써 볼 수 있는 단어 쓰기 연습장 PDF 파일 제공! 출력하여 종이에, 태블릿에 띄워서 펜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
학고재 / 민길호 지음 / 2014.11.10
19,500

학고재소설,일반민길호 지음
현대미술의 토대를 형성한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 세계를 그의 영혼의 이름으로 이야기한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의 개정판이다. 이 책에서는 그간 반 고흐에 대한 많은 책이 다루지 못했던 유년 시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흐의 인생을 1인칭 화법으로, 그의 작품을 통해 풀어냈다. 아버지의 죽음, 연인과의 이별, 조카의 탄생 등 일생의 주요 순간에 고흐가 그린 그림 73점을 함께 수록해 이 책 한 권으로 그의 생애와 대표 작품을 일별할 수 있다. 저자 민길호는 서양화가로, 반 고흐에 대해 연구하면서 그의 그림, 편지, 막대한 역사·문화적 자료들을 재구성해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복원해냈다. 2000년 발행된 초판은 12쇄를 거듭해 3만 부를 판매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저자의 서문과 출간 14년을 기념하는 시화 5점을 새로 실었으며, 표지도 고흐의 생애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했다. 개정된 네덜란드어 등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인·지명을 바로잡았고, 반 고흐 가족의 가계도를 추가했다.개정판을 내며 프롤로그 제1부 방황과 모색의 시절 오빠는 들꽃이 어디서 피어날지 알고 있었다 자유인 빈센트, 세상 속으로 성직자의 길-내 모든 것을 나누어주리라 제2부 화가, 하나님이 정해주신 나의 길 새로운 시작을 위한 털갈이 시대 인간의 근원적인 고뇌를 그리고 싶다 사랑 없인 살 수 없다 그림은 가슴으로 그리는 거야 붓 끝에서 묻어나는 짙은 흙냄새, 삶의 진실 그림을 향한 끝없는 갈증 제3부 파리 시절 내 팔레트에 봄이 찾아왔나 봐 파리의 친구들 일본 판화, 그 영원한 동경의 시작 일본 판화전, 나의 첫 사회 활동 자화상, 내면의 나를 비추는 거울 제4부 아를 시절 고독과의 싸움으로 시작된 새 삶 태양과 색채를 사랑하는 화가가 꼭 들러야 할 곳, 아를 쉬지 않고 돌진하는 기관차처럼 나의 희망 노란집, 나의 친구 고갱 무너진 노란집의 꿈 상처받은 영혼으로 그림을 그리다 제5부 생레미 시절 미치더라도 창조하는 화가이고 싶다 팔레트에서 기쁨을 창조하는 위대한 예술가 고통은 제게 주소서, 그리고 제 가족에겐 평화만을…… 제6부 황금 밀밭 너머로 날아가다 꺼져가는 영혼으로 오베르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내 영혼의 마지막 안식처, 불타는 황금 밀밭 네 가슴의 고동을 들으며 가고 싶어 에필로그 도판 목록 반 고흐의 그림 두 점을 공개하며 가계도 연보 찾아보기현대미술의 토대를 형성한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 세계를 그의 영혼의 이름으로 이야기한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의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그간 반 고흐에 대한 많은 책이 다루지 못했던 유년 시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흐의 인생을 1인칭 화법으로, 그의 작품을 통해 풀어냈다. 아버지의 죽음, 연인과의 이별, 조카의 탄생 등 일생의 주요 순간에 고흐가 그린 그림 73점을 함께 수록해 이 책 한 권으로 그의 생애와 대표 작품을 일별할 수 있다. 지은이 민길호는 서양화가로, 반 고흐에 대해 연구하면서 그의 그림, 편지, 막대한 역사·문화적 자료들을 재구성해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복원해냈다. 2000년 발행된 초판은 12쇄를 거듭해 3만 부를 판매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저자의 서문과 출간 14년을 기념하는 시화 5점을 새로 실었으며, 표지도 고흐의 생애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했다. 개정된 네덜란드어 등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인·지명을 바로잡았고, 반 고흐 가족의 가계도를 추가했다. 이 책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거주지별로 구분해 엮었고, 각 시기의 대표작들을 함께 실었다. 유년기를 보낸 네덜란드, 여러 화가를 만나 교류했던 파리, 화가들의 마을을 꿈꾸었던 아를, 귀를 자르고 요양했던 생레미, 권총 자살로 죽음을 맞은 오베르쉬르우아즈 등 고흐의 생을 따라가다 보면 고흐가 겪어야 했던 고통과 슬픔, 그리고 사랑의 의미가 우리 앞에 되살아난다. 이렇게 기인 혹은 천재로 알려진 화가 고흐가 아닌 ‘인간 반 고흐’의 삶을 되짚다 보면 그의 작품에서 드러난 예술적 시도, 가족과 친구들을 향한 따뜻한 인간미, 삶과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종교적 성찰도 아울러 엿볼 수 있다. 책 뒤에는 도판 목록, 가계도, 연보, 찾아보기 등을 완비해 이야기를 읽고 궁금한 정보를 찾아보기 쉽도록 했다. 또 고흐의 것으로 보이는 두 점의 미공개 작품을 부록으로 덧붙이고 진품 판별을 위한 근거들을 제시했다. 제1부 「방황과 모색의 시절」은 네덜란드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반 고흐와 그의 가족을 소개하고, 화가의 꿈을 찾기 전까지 고흐의 활동을 알아본다. 고흐가 사회에 첫발을 디딘 것은 삼촌 센트가 운영하는 구필 화랑에서였다. 고흐의 평생 친구이자 동반자인 두 살 아래 남동생 테오 역시 이 화랑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마지막까지 화랑 일에 투신한다. 고흐는 화랑을 그만둔 이후 런던의 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기도 하고, 암스테르담에서 신학 공부를 하다가 전도사가 되어 벨기에의 탄광촌에서 선교 활동을 하기도 한다. 선교 단체에서 해고를 당하고 고흐의 관심은 이후 미술에 기운다. 제2부 「화가, 하나님이 정해주신 나의 길」에서는 스물일곱에 화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고흐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고흐는 본격적으로 드로잉과 수채화를 연습했고 들라크루아의 색채 이론을 공부해 농촌 풍경과 농부들의 삶을 그리기도 했다. 이때 농부들의 생활을 통해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수한 인간 삶이라는 화두를 발견하게 되고, 이 화두는 고흐가 죽을 때까지 이어진다. 목회자가 되려는 길을 걷기도 했던 고흐는 탄광촌에서 선교할 때부터 품었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고 싶다는 소망을 화가가 되어 이루리라고 생각한다. 제3부 「파리 시절」은 몽마르트르에 있는 테오에 집에 머물며 여러 예술인과 교류하고 전시회를 열기도 한 고흐의 발자취를 그린다. 시냐크, 로트레크, 고갱 등을 만나 친구가 되는가 하면 보색 관계, 신인상주의, 일본 목판화의 영향을 크게 받아 그림이 점점 밝아지고 단순해진다. 파리에 사는 2년 동안 그린 200여 점의 그림을 보면 차곡차곡 다져진 화풍을 확인할 수 있다. 제4부 「아를 시절」은 고흐의 그림이 정점에 이르고 완성되는 시기다. 힘차고 성숙한 고유의 화풍이 이 시기에 완성된다. 고흐의 희망과 즐거
엄마의 첫 태교 자수
싸이프레스 / 강미연 (지은이) / 2020.12.10
18,000원 ⟶ 16,200원(10% off)

싸이프레스취미,실용강미연 (지은이)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 준비하는 열 달.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아이가 처음 쓸 용품을 내 손으로 직접 한 땀 한 땀 수놓아 만든다면 그 의미는 남다를 것이다. 『엄마의 첫 태교 자수』는 우리 아이가 처음 입을 배냇저고리, 손 & 발싸개부터 가지고 놀 인형과 모빌, 숫자와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패브릭 책까지 모두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수가 처음이라도 걱정하지 말자.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는 엄마의 역할처럼 서툰 바느질도 어느새 손에 익어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클래스101에서 수강생들에게 찬사를 받는 자수 작가, 수노리 스튜디오의 수업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자수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자수의 재료와 도구 사용법을 차근차근 소개하고 기본 스티치 방법도 사진과 QR코드 동영상으로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책 속 모든 도안을 과정별 사진과 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을 지금 만들어 보자. 내 아이뿐만 아니라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Prologue 이 책을 보는 방법 Basic guide 프랑스 자수의 재료 & 도구 프랑스 자수 시작하기 프랑스 자수 완성하기 Stitch lesson 프랑스 자수 스티치 20 스트레이트 스티치 러닝 스티치 백 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스트레이트 스티치 프렌치 넛 스티치 링 스티치 스플릿 스티치 새팅 스티치 카우칭 스티치 피시본 스티치 체인 스티치 서클 버튼홀 스티치 번들 스티치 블리온 스티치 스파이더 웹 로즈 스티치 롱 앤 쇼트 스티치 위빙 스티치 실론 스티치 How to make 엄마의 마음을 담은 자수 - 띠 풍요로운 미래의 쥐 의롭고 씩씩한 소 용맹함의 대표 호랑이 총명하고 영특한 토끼 전설의 리더 용 재물이 풍족한 뱀 건강하고 활기찬 말 온화하고 평화로운 양 다재다능 원숭이 성실함의 상징 닭 신의를 지키는 개 복을 부르는 돼지 +백 스티치로 수놓기 - 손 & 발싸개 젤리 가득 발바닥 손싸개 토끼 어린이 손싸개 호랑이 어린이 손싸개 콩콩 병아리 발싸개 꽃길만 걸어요 발싸개 - 턱받이 & 옷 꼬마 요리사 턱받이 엄마 곰과 아기 곰 턱받이 허그 토끼 배냇저고리 - 돌잡이 국가 대표 선수의 축구공 세상을 발전시키는 연필 정의를 실현하는 판사봉 시대를 이끄는 마우스 생명을 살리는 청진기 전 세계를 누비는 비행기 모두의 사랑을 받는 마이크 행복한 무병장수 실타래 - 인형 사랑 가득 러브 베어 애정 듬뿍 러브 래빗 포근포근 스웨터 베어 사랑스러운 스웨터 래빗 - 모빌 숲속의 파티 모빌 - 책 별님 달님 우리 아이 첫 초점 책 하나 둘 셋 숫자 책 기역 니은 디귿 한글 책 +영어 이니셜 수놓기 Stitch index 실물 도안집인기 클래스 수노리 스튜디오의 국내 첫 태교 자수책! 71가지 도안으로 만드는 아이 옷 & 장난감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 준비하는 열 달.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아이가 처음 쓸 용품을 내 손으로 직접 한 땀 한 땀 수놓아 만든다면 그 의미는 남다를 것이다. 『엄마의 첫 태교 자수』는 우리 아이가 처음 입을 배냇저고리, 손 & 발싸개부터 가지고 놀 인형과 모빌, 숫자와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패브릭 책까지 모두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수가 처음이라도 걱정하지 말자.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는 엄마의 역할처럼 서툰 바느질도 어느새 손에 익어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클래스101에서 수강생들에게 찬사를 받는 자수 작가, 수노리 스튜디오의 수업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자수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자수의 재료와 도구 사용법을 차근차근 소개하고 기본 스티치 방법도 사진과 QR코드 동영상으로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책 속 모든 도안을 과정별 사진과 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을 지금 만들어 보자. 내 아이뿐만 아니라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신생아기부터 유아기까지! 아기의 띠 동물, 돌잡이 인형, 모빌 등 수록 아이템 24 태교는 배 속의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활동을 말한다. 아이와 손끝으로 교감하는 프랑스 자수를 태교로 하면 어떨까? 아이가 직접 입고 사용할 용품을 만들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배가 될 것이다. 갓 태어난 신생아기에는 손 & 발싸개와 배냇저고리가,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는 유아기에는 애착 인형과 숫자 책이 필요하다. 『엄마의 첫 태교 자수』에는 신생아기부터 유아기까지 아이에게 선물할 다양한 소품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클래스101 수강생 만족도 100% 수노리 스튜디오의 수업을 한 권으로! 국내 1등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수강생들에게 만족도 100%를 받은 자수 수업의 비밀이 무엇일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 수노리 스튜디오만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도안이 그 답이다. 자수 초보자를 위해 자수 용품에 대한 설명과 각 작품을 차근차근 만드는 법까지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녹였다. 스티치하는 방법도 과정별 사진과 QR코드 동영상 두 가지 방법으로 제공해 직접 강의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알려 준다. 기본 스티치로 완성하는 귀여운 실물 크기 도안 71가지! 스티치 기법은 100가지가 넘지만, 바늘을 처음 잡는 초보자가 모든 자수 기법을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익히기는 쉽지 않다. 오직 20가지 기본 스티치만 익히면 책 속 모든 작품을 수놓을 수 있다.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티치를 모은 인덱스 페이지와 바로 사용 가능한 실물 도안집을 수록해 독자들이 더 편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71가지 도안을 살펴보며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귀여운 아이템을 골라 보자.
덴트 리페어 현장실무테크닉
골든벨 / 강대진.양동희.고광남 지음 / 2015.06.10
25,000원 ⟶ 22,500원(10% off)

골든벨소설,일반강대진.양동희.고광남 지음
'현장실무테크닉'시리즈 5권. 급속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대수 역시 엄청난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수많은 운전자들의 취향과 편의성에 맞추고자 다양한 종류의 모델과 고장률이 낮은 구조의 자동차들이 생산되고 있다. 더불어 자동차의 기능성 이외에도 미적인 측면에서의 요구도 높아져 늘 새차와 같은 외관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이런 현실적인 흐름들로 인해 자동차 외장관리 분야의 실무자들에게는 더 높은 수준의 기술들이 요구되며,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갖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PART 1. 덴트 공정 개요 1. 자동차 도장 일반 01 신차 도장 공정 02 신차 라인의 도막 구성과 두께 03 보수도장 공정 04 보수도장의 도막 구성과 두께 05 도료 조성에 따른 분류 06 도료의 건조 07 도장의 결함 및 대책 2. 페인트리스 덴트 리페어 01 페인트리스 덴트 리페어 개요 02 페인트리스 덴트 리페어 해설 03 기초 이해 04 덴트 복원 05 글루 덴트 복원 3. 덴트 리페어 실습 01 덴트 리페어 실습 기초 02 덴트 리페어 실습 PART 2. 덴트 현장 1. 덴트 잘하는 집(수원) 2. 새차만들기(창원) 3. 장인정신(광주) PART 3. 덴트 실습 1. 덴트 리페어 툴 사용하기 2. 덴트 포인트 찾는 방법 연습하기 3. 하이포인트 연습하기 4. 작은 포인트 연습하기 5. 더블 포인트 연습하기 6. 주름형 덴트 연습하기작업현장에서의 생생한 작업 사진을 통해 덴트 리페어 작업의 실례를 알기 쉽게 소개한 책 급속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대수 역시 엄청난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수많은 운전자들의 취향과 편의성에 맞추고자 다양한 종류의 모델과 고장률이 낮은 구조의 자동차들이 생산되고 있다. 더불어 자동차의 기능성 이외에도 미적인 측면에서의 요구도 높아져 늘 새차와 같은 외관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이런 현실적인 흐름들로 인해 자동차 외장관리 분야의 실무자들에게는 더 높은 수준의 기술들이 요구되며,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갖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책은, 첫째, 자동차 외장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개념을 설명하였다. 둘째, 체계화된 덴트 리페어 이론의 정립 및 실제작업의 순서와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셋째, 다루는 모든 내용들을 실제 차량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했다. 이 책을 통해 관련 분야의 실무자는 물론 처음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자동차 외장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실체적인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듀서
가연 /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지은이) / 2019.12.30
18,000원 ⟶ 16,200원(10% off)

가연소설,일반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지은이)
한국영화 프로듀서들의 단체인 PGK가 2019년 설립 12주년을 맞아 한국영화의 프로듀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듀서 : 프로듀서에게 듣는 한국영화 모든 것>을 출간하였다. 2018년 2월부터 2년여에 걸쳐 PGK 소속 프로듀서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판을 진행한 이 책은 한국영화의 양극화 속에서 다양한 영화가 기획/제작되기를 바라는 것과 직업적으로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듀서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제작하였다. 이 책에서 PGK는 각기 다른 목표와 개성으로 한국영화의 다양성에 한몫을 담당하는 창작자로서 프로듀서 10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과거, 현재와 전망을 담아내었다.발간사 1 서문 2 기획 원작, 리메이크 작품 원동연 - 신과 함께 실화 바탕 작품 윤기호 - 재심 오리지날 개발 작품 안은미 - 불한당 김정민 - 너의 결혼식 3 제작 시스템 형태 공동제작 형태 장원석 - 범죄도시 현장출신의 제작회사 형태 이성훈 - 프리즌 4 신시장 해외 시장의 개척 이동하 - 부산행 해외 합작 및 로케이션 강명찬 - 싱글라이더 5 중저예산 영화의 약진 중예산 영화 김재중 - 청년경찰 저예산 영화 김순모·김지혜·이진희·제정주 - 살아남은 아이 맺음말현직 한국영화 프로듀서들의 영화 제작과 그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프로듀서들의 역할은 물론 이들에게서 듣는 한국 영화계의 동향과 미래,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산업의 이해가 담겨있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인의 프로듀서들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영화 개봉했던 작품에 참여했던 이들로, 기획/공동제작/해외작업을 포함하여 영화가 가지는 규모와 소재에 따라 다양한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 사람들이다. 원동연, , , 제작 윤기호, , 제작 안은미, , 제작 김정민, , , 제작 장원석, , , 제작 이성훈, , , 제작 이동하, , 제작 강명찬, , , 제작 김재중, , 제작 아토, , , 제작 인터뷰 진행 및 집필은 씨네21 전 편집장 이영진과 문석, 씨네21 송경원 기자, 영화평론가 정지혜가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행한 PGK 최정화 대표는 “프로듀서를 꿈꾸는 예비 영화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많은 프로듀서들의 노하우 공유로 다양한 영화가 탄생되길 바란다.”며 참여의 마음을 전했다. 작가 소개 문석 , 등에서 일했다. 편집장을 지냈고,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간하는 , 편집장을 맡았다. 송경원 기자. 2009년 영화 평론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동국대학교 영상 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유튜브 영화 채널 ‘무비썸’을 진행 중이다. 정지혜 영화평론가. 영화 웹진 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 예심을 진행했고, 『격조의 예술가 파격의 모험가-정일성』 등을 함께 썼다. 이영진 영화 웹진 발행인.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에서 취재기자,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독립·예술영화 및 저예산 영화의 새로운 출구를 모색 중이다.영화 현장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사람들이 프로듀서입니다. 영화의 첫 문을 열고, 마지막 문을 닫는 사람들도 프로듀서입니다. 즉, 영화제작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사람들이 바로 프로듀서들입니다. 그동안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현장과 정책을 오가며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촬영 현장의 최일선에서, 영화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정책 수립을 위한 테이블에서, 한국영화의 긍정적인 변화와 산업적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영화의 발전은 세계가 주목할 정도로 비약적이었습니다. 불과 이 삼십여 년 전에 상영 쿼터를 사수하겠다고 극한투쟁을 벌여왔던 한국영화가 이젠 쿼터의 보호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점유율 50%를 넘기고 있습니다. 연간 관람객 수가 2억 명을 넘어서고, 국민들의 평균 영화 관람횟수가 1년에 5회에 육박하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이렇게도 들어맞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당연하게도 이 모든 결과들은 영화를 하고 있는 모두의 노력이었고 그 결실인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은 또한 상대적인 부작용 역시도 만만치 않게 드러내 보입니다. 영화라는 매체 자체가 자본을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다 보니 영화의 산업화는 양극화라는 새로운 숙제를 던져왔습니다. 영화의 숙명이 관객과의 만남이기에 상업영화다 예술영화다 라는 논란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업적 요소를 우선으로 하는 영화와 예술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영화의 차이는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면서 이젠 양극화의 심각한 문제로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이 양극화의 모습을 예의주시합니다. 영화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 가치와 상업적 재미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찾아낼 수 있을까? 사실, 이 고민에 정답을 들이밀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린 그 답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그 시작으로 순례자의 소회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길을 걷는 순례자에게 남은 길은 여전히 구도의 길로 남아있지만 이미 걸어온 길은 다른 구도자들에게 힘이 되고 표식이 되어줄 수 있으니까요. - 발간사 中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이 있다.
검은 고양이
더클래식 / 에드거 앨런 포 (지은이), 김희정, 권지은, 김미란 (옮긴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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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에드거 앨런 포 (지은이), 김희정, 권지은, 김미란 (옮긴이)
추리 소설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문단의 이단아였다. 음주와 마약, 우울증에 신경 쇠약까지 겹쳐 힘겹고 비참한 삶처럼, 그의 작품 또한 미국 문학에서 비주류라는 평가와 함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은 구속받는 않는 상상의 세계 그 자체였다. 훗날 미국 낭만주의의 한 축을 이끌었다는 평가와 함께 시,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개척하며 문학적 유산을 남겼다. 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쓰기의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만을 선별했다.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가치 있는 여섯 편을 책에 담았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공포와 공포를 담고 있다.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날카로운 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독자를 놀라게 하는 추리 스릴러의 고전으로 평가된다. 이 책에는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 〈레이븐〉을 시작으로 인간의 광기와 공포를 생생하게 묘사한 〈검은 고양이〉, 치밀한 구성과 추리력이 돋보이는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을 담았다. 이외에도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를 함께 수록했다. 더 레이븐 검은 고양이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작품 해설_천재적인 상상력의 소유자, 에드거 앨런 포가 창조한 환상의 세계 작가 연보최고의 미스터리 세계를 보여 준 호러 문학의 걸작! 19세기 최고의 독창가 에드거 앨런 포의 환상 세계 추리 소설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문단의 이단아였다. 음주와 마약, 우울증에 신경 쇠약까지 겹쳐 힘겹고 비참한 삶처럼, 그의 작품 또한 미국 문학에서 비주류라는 평가와 함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은 구속받는 않는 상상의 세계 그 자체였다. 오로지 문학을 위한 문학, 아름다움을 위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때문에 훗날 미국 낭만주의의 한 축을 이끌었다는 평가와 함께 시,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개척하며 문학적 유산을 남겼다. 에드거 앨런 포가 이뤄 낸 문학적 성과는 사후에야 빛을 발휘했다. 아쉽게도 그의 천재성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동료 작가들이 아닌 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보들레르와 말라르메,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등에 의해서였다. 그의 작품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 이유는 작가로서의 그의 천재성뿐만 아니라 그가 천착했던 인간의 심리와 아름다움이라는 주제가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쓰기의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만을 선별했다.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가치 있는 여섯 편을 책에 담았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공포와 공포를 담고 있다.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날카로운 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독자를 놀라게 하는 추리 스릴러의 고전으로 평가된다. 이 책에는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 〈레이븐〉을 시작으로 인간의 광기와 공포를 생생하게 묘사한 〈검은 고양이〉, 치밀한 구성과 추리력이 돋보이는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을 담았다. 이외에도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를 함께 수록했다. 애드거 앨런 포의 단편집을 통해 시간과 장르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추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포는 미국이 낳은 가장 창조적인 천재다. _알프레드 테니슨 내가 쓰고 싶었던 것들이 모두 포의 글 속에 있었다. _샤를 보들레르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이 낳은 보헤미안이자 이단아였다. _문태준
고래에게는 터미널이 없다
달샘 시와표현 / 권영해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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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샘 시와표현소설,일반권영해 (지은이)
1 흔적기관 흔적기관 13 주전자 보살 입적기入寂記 14 목련 지다 17 세상에서 조금은 기구한 만남 18 쇠똥구리 20 날아라, 어머니 22 호모 모더니쿠스modernicus ·1 24 봄은 경력사원·10 26 지그시 어루만지다 28 나이테의 추억 30 유사점과 차이점 32 봄은 경력사원·8 34 격자전*格子傳 36 꽃무릇 40 쇠똥구리·3 42 2 혜국사에 절 한 채 짓기 문득, 요즘 생각 47 고래에게는 터미널이 없다 48 어떤 공양 50 신세 52 ‘없는 것’이 많은 세상 54 읍천항邑川港에서 56 혜국사에 절 한 채 짓기 58 슬도瑟島 관람법 60 곶감·2 62 번데기, 석굴암에서 불국사까지 63 왜 시인인가? 64 자벌레 66 호모 모더니쿠스modernicus·2 68 쓰윽 70 사람들은 72 3 포정庖丁의 시론詩論 지심도*只心島 75 시집詩集으로 봄을 사다 76 나는 퀴즈가 좋다 78 오래된 자목련紫木蓮 80 바퀴 아래의 생 82 시인 기우杞憂 씨의 자화상 84 변증법 88 파란만장함에 대하여 90 역지사지易地思之 92 부처님의 사리사욕 94 광수 생각 96 봄은 경력사원·2 98 세상에서 가장 속 깊은 카페 100 포정*庖丁의 시론詩論 102 낡은 신발, 다시 간직하다 105 걱정 108 4 반복은 미덕이 아니다 반복은 미덕이 아니다 110 봄은 경력사원·3 112 ‘없는 것’이 많은 세상·2 114 폭염 경보 116 나는 이런 말들을·4 118 바위 속 그림, 양각陽刻하다 120 나사를 돌리며 122 속수무책의 사랑 124 살아있는 동안 하게 되는 49가지·2 127 방어진에서 길을 잃다 128 즐거운 끼어들기 130 봄은 경력사원·7 132 살아 있는 동안 하게 되는 49가지·5 135 [해설] 화해에 이르는 마음의 파문 139 - 권영해의 시세계 구 모 룡(문학평론가, 한국해양대 교수)흔적기관인간에게는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용도 폐기된 근육이 하나 있으니귀를 움직였다는 놀라운 흔적 동이근動耳筋그리고또 하나,이 세상에는진화론으로도 용불용설로도 설명할 수 없는 흔적기관 ‘사랑’ 이란 게 있었다고 한다
희망으로 꽃을 피워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경희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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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경희 (지은이)
전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의 첫 책이 출간됐다. 그동안 건국대학교에 관한 뉴스와 이슈에 대한 해명을 담은 책은 아니다. 이 책은 김경희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건국대 이사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이면에 한 번도 꺼내보지 못한 그의 꿈과 좌절, 그리고 열정과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있다.1장 나의 살던 고향은… 안성의 소문난 부잣집 여섯 번째 딸 “반장 경희야, 학교 가자!” 사랑으로 크고 믿음으로 자라다 시골 출신 똑순이의 서울 적응기 중학교 때도 반장이 되다 나의 소심한 일탈 모범생에게도 봄바람은 불어오고 미로 속에서 청춘을 그리다 2장 자유와 낭만을 누리다 ‘어디에서’가 아닌 ‘어떻게’로 나를 이끌다 뜻밖의 사랑, 뜻밖의 인생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행복을 찾아 3장 행복의 시작인가 절망의 시작인가 또 다른 삶 속으로 시아버지의 장례부터 남편의 이사장 승계까지 내 인생의 지지대이자 나침반 내 심장과 바꿀 수 있는 단 하나의 존재 왜 인생은 이토록 나에게 잔혹한가 치유의 길을 찾아서 그럼에도 인생은 피어나고 고통의 순간을 지나며 4장 ‘최고의 학교를 만들자’는 열정과 의지 가련한 미망인이 아닌 당당한 경영인으로 감성 리더로 다시 태어나다 최고와 최선의 마음으로 흔들림 없이 나의 꿈, 나의 신념 사람을 키운다는 것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미운 사람은 미운 대로, 좋은 사람은 좋은 대로 내 곁에 있다 5장 화폭에 나를 담아 인생을 담아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서서 그림에 담긴 나의 꿈, 나의 사랑 순간순간 다시 시작되는 인생을 꿈꾸다“살아야겠다는, 살아내야 한다는 의지가 나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으로 만들어주었다!!” 전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의 희망으로 꽃피운 나의 꿈, 나의 사랑 화가에서 건국대학교 이사장까지 좌절 속에서도 꽃피운 열정과 신념 전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의 첫 책이 출간됐다. 그동안 건국대학교에 관한 뉴스와 이슈에 대한 해명을 담은 책은 아니다. 이 책은 김경희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건국대 이사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이면에 한 번도 꺼내보지 못한 그의 꿈과 좌절, 그리고 열정과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세간에서는 재단 운영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시아버지와 남편이 열정을 담아냈던 헌신의 장이 망가져가는 것을 보면서, 돌아가신 그분들의 학교에 대한 꿈과 사랑을 누구보다 꼭 이뤄내고 싶었던 의지가 김경희 이사장에게 훨씬 강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학교를 위한 일이라면 그 누구보다 앞장서 나섰고, 욕을 먹더라도 학교 일을 하면서 벌어진 일들은 모두 감당해내려고 노력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김경희 이사장 역시 역경과 좌절이 없지 않았다. 부잣집에서 자란 어린 시절, 그리고 풍요롭고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던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결혼 후 8년 만에 남편을 사고로 잃은 슬픔은 그를 끝없는 곳으로 추락시켰다. 숨을 내쉬는 것이 힘겨워 두 딸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미국으로 도피해보기도 했다. 그는 살기 위해서 숨구멍을 찾아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슬픔의 구렁텅이를 빗겨서 서 있다 보니 다시 조금씩 에너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로서 생계를 유지해갔다. 힘든 일은 있어도 안 되는 일은 없다 열정적으로 활짝 피운 희망의 꽃씨 재단 이사장 집안이기에 평이사 자리를 하나 얻게 되면서 학교일을 보기 시작했다. 월급도 나오지 않는 그야말로 평범한 자리였다. 하지만 학교에 대한 애정만큼은 남달랐다. 시아버지와 남편이 힘들게 일군 학교를 그는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못다 이룬 꿈에 대한 회한이 그의 마음속에도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학교는 엉망이었었다. 남편의 뒤를 이어 시동생이 이사장을 맡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는 서열이 많이 떨어지고 있었다. 또한 법적으로 사고가 나면서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외부에서 이사장을 모셔왔다. 외부에서 이사장을 영입했지만 학교는 마찬가지로 발전보다는 계속 서열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런 학교를 보면서 이렇게 둬서는 안 된다는 의지와 열정이 그를 일으켜 세웠다. 그는 이사진을 한 명 한 명씩 찾아다니며 학교를 살려내야 한다고 애원했다. 어느 날은 택시를 타고 가 한 이사님의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새벽 5시 창문에서 불이 켜진 순간 문을 두드렸던 적도 있을 정도이다. “아니, 대체 이게 무슨…, 이 새벽에….” 그 이사님은 깜짝 놀라셨다. 그때 그는 학교를 살려야 한다고, 이사장직을 맡겨 주시면 절대 실망시키는 일 없이 학교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세상 그 무엇도 진실의 힘을 이길 수는 없다. 그를 무시하고 거칠게 몰아세웠던 사람들도 그가 왜 그토록 이사장이라는 자리에 사활을 걸고 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는 태도를 바꿨다. 그 진심이 전달되어 그는 이사장에 취임했다. 2001년부터 2017년까지 건국대학교 이사장으로서 병원 건립, 로스쿨 유치, 더샵스타시티, 더클래식500, KU골프장 설립 등 큰일들을 주저 없이 해내면서 ‘여장부 김경희’ ‘김경희가 하면 뭐든지 해낸다’라는 주변의 믿음을 얻었다. 지금의 달라진 건국대 위상에 김경희 이사장의 열정과 집념이 담겨있다. 이 책《희망으로 꽃을 피워》는 이사장으로서 고군분투한 17년간의 학교 이야기를 비롯해 화가로서 김경희의 꿈과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학교도, 인생도, 살아내야 한다는 의지 하나로 멋지게 만들어나간 그의 열정과 신념의 이야기이다.이 책은 나의 인생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건국대학교가 어떻게 성장해왔는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학교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17년의 시간은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시간이기도 했다. 하늘에 계신 시아버지 유석창 박사님과 짧은 생을 살다간 남편 유일윤 씨가 보기에도 좋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그분들에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듣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는데, 부끄럽지 않아 다행이다. 누구든 나를 처음 보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난다고 말한다. 고마운 칭찬이다. 부모 복, 형제자매 복은 선택할 수 없기에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이다. 지금도 그 모든 것에 한없이 감사하다. 그런 아낌없고 무조건적인 애정을 받았기에 훗날 감당하지 못할 아픔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대학 설립자 집안의 맏며느리가 된다니 어깨가 으쓱했던 것도 사실이다. 곧 이사장 부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를 품었던 것도 사실이다. 돈만 많은 졸부 집안이 아니라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이자 교육에 몸 바친 분의 집안이니 그것 또한 자랑스러웠다.
마름풀신학
신앙과지성사 / 이재근 (지은이) / 2022.08.01
15,000

신앙과지성사소설,일반이재근 (지은이)
저자는 현재 기독교의 문제를 성서, 전통, 이성, 경험에 대한 균형이 없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에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문자주의의 문제, 권위주의의 문제, 인본주의의 문제, 신비주의의 문제에 빠지는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서 성서, 전통, 이성, 경험 4가지의 균형을 주장하는 존 웨슬리의 사변형신학을 불트만의 성서, 가다머의 전통, 하버마스의 이성, 딜타이의 경험과 비교하여 마름풀신학으로 재구성하였다.머리말3 제1장 _ 서론 제1절 문제제기와 연구목적10 제2절 연구방법과 범위25 1. 연구방법25 2. 은유적 방법인 다이아몬드 세공방법33 3. 범위36 제2장 _ 해석학과 구성신학 : 세공 도구인 망치와 끌 제1절 다양한 진리관과 해석학적 진리40 1. 진리대응설41 2. 진리정합설44 3. 진리실용설47 4. 진리합의설50 5. 해석학적 진리: 퍼즐적 진리와 레고적 진리의 델타-변증법적 종합53 1) 그물이론과 전조등이론55 2) 꿈보다 해몽58 3) 독자반응이론과 수용이론59 4) 소크라테스의 절대주의와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60 제2절 성서, 전통, 이성의 해석을 넘어 경험에서 시작하는 구성신학66 1. 고든 카우프만의 구성신학66 2. 구성신학으로서의 샐리 맥페이그의 은유신학77 제3장 _ 신학의 구성요소와 필요조건인 사변형신학 : 준비작업과 세공법 제1절 영국 성공회 신학의 3가지 구성요소88 1. 성공회 정체성의 4가지 기준: 시카고-램버스 사변형95 2. 성공회 삼각대신학: 성서, 이성, 전통97 제2절 존 맥쿼리 신학의 6가지 구성요소101 1. 경험101 2. 계시104 3. 성서107 4. 전통109 5. 문화112 6. 이성114 제3절 폴 틸리히 신학의 상관관계적 2가지 구성요소118 1. 질문과 대답120 2. 상황과 복음121 3. 철학과 신학125 제4절 세공법으로서의 헤겔의 변증법127 제4장 _ 존 웨슬리의 사변형신학 : 정 원석 제1절 알버트 아우틀러의 웨슬리 신학 해석으로서의 사변형신학135 제2절 존 웨슬리의 사변형신학146 1. 성서147 2. 전통173 3. 이성189 4. 경험196 제5장 _ 해석학 이론 : 반 원석 제1절 불트만의 성서 이해216 제2절 가다머의 전통 이해 231 제3절 하버마스의 이성 이해248 제4절 딜타이의 경험 이해262 제6장 _ 변증법적 종합으로서 사변형신학의 재구성 : 합 다이아몬드 세공 제1절 웨슬리와 불트만 성서 이해의 재구성278 제2절 웨슬리와 가다머 전통 이해의 재구성281 제3절 웨슬리와 하버마스 이성 이해의 재구성284 제4절 웨슬리와 딜타이 경험 이해의 재구성288 제5절 사변형신학을 재구성한 마름모신학: 경험이 성서에 앞서는 마름모신학292 제6절 마름모신학에서 다이아몬드신학으로 은유적 지향 : 금강경 Vs. 다이아몬드신학296 제7장 _ 변증법 비판과 사변형신학의 유기체적 재구성 : 다이아몬드 세팅 마름풀신학 제1절 질 들뢰즈의 헤겔 변증법 비판303 제2절 사변형신학의 유기체적 재구성: 마름풀신학311 제8장 _ 결론322 참고문헌327이 책은 저자의 연세대학교 박사(Ph.D.) 학위논문인 「신학방법론과 존 웨슬리 사변형신학의 재구성: 은유적 방법인 다이아몬드 세공방법으로」를 단행본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은유적 신학방법인 ‘다이아몬드 세공방법’과 ‘마름풀신학’은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디어이다. 저자는 현재 기독교의 문제를 성서, 전통, 이성, 경험에 대한 균형이 없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에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성서만을 강조하는 문자주의의 문제, 전통만을 강조하는 권위주의의 문제, 이성만을 강조하는 인본주의의 문제, 경험만을 강조하는 신비주의의 문제에 빠지는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서 성서, 전통, 이성, 경험 4가지의 균형을 주장하는 존 웨슬리의 사변형신학을 불트만의 성서, 가다머의 전통, 하버마스의 이성, 딜타이의 경험과 비교하여 마름풀신학으로 재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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