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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캐나다 전국
좋은땅 / 해리슨 정 지음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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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해리슨 정 지음
일반 여행객은 물론이고 취업자, 이민자, 기업 투자자 그리고 북극 탐험가 등 한국인이면 누구나 전국 구석구석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지역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인들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여 종종 가는 미국 북부지역, 즉 뉴욕, 워싱턴, 보스턴, 시카고, 시애틀, 옐로스톤 등의 여행정보도 포함하고 있어서 캐나다로 이주하는 한국인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북미 지역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제 1 장 2만km 캐나다 전국 1. 대륙횡단 장거리 여행 준비 1) 2만km 대륙횡단 자동차 여행 2) 여행 계획 만들기 3)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식들 4) 단기간 여행자를 위한 세금 환불 2. 캐나다 기후와 계절 1) 지역별 기후 및 날씨 2) 계절별 기후 및 날씨 3. 대중교통 시스템 1) 대륙 횡단 장거리 열차 및 고속버스 2) 지역별 시외버스 3) 시내버스 및 지하철 제 2 장 캐나다 경제 중심 온타리오 주 1. 캐나다 최대의 상업도시 토론토 시티 1) 토론토 다운타운 2) 북부지역 노스욕 3) 동부지역 스카보로 4) 서부지역 이토비코 5) 토론토 아일랜드 2. 토론토 시티 외각 광역권 1) 서부 광역토론토 필 지역 2) 서부외각 광역토론토 홀튼 지역 3) 북부 광역토론토 욕 지역 4) 동부 광역토론토 더람 지역 3. 광역 토론토 서쪽의 도시 1) 중공업이 발달한 산업도시 해밀턴 2) 나이아가라 지역 3) 키치너-구엘프 지역 4) 온타리오 런던-윈저-사니아 지역 4. 광역 토론토 북쪽 관광 타운 1) 심코호수와 주변 북쪽 지역 2) 브루스 반도와 주변 지역 5. 광역 토론토 동쪽의 도시 1) 광역 토론토 근교 2) 킹스턴과 세인트로렌스 강변 도시 3) 캐나다 수도 오타와 6. 노던 온타리오의 광산 도시 1) 서드버리와 노스베이 2) 슈퍼리어 호수 주변 3) 썬더베이와 니피곤 4) 팀민스와 북부 내륙 고속도로 주변 5) 북극해 허드슨 만 주변의 로랜드 제 3 장 프랑스 문화의 불어권 퀘벡 주 1. 프랑스 밖에서 가장 큰 불어 도시, 몬트리올 1) 몬트리올 다운타운 2) 다운타운 인접 지역 3) 서부지역 웨스트 아일랜드 4) 몬트리올 섬의 북부지역 5) 몬트리올 섬의 동부지역 2. 몬트리올 섬 외각 광역권 1) 몬트리올 섬 서부 외각 2) 북부 라발 섬 3) 북부 및 동부 외각 4) 몬트리올 섬 남부 외각 3. 몬트리올 광역권 밖 1) 아름다운 북쪽 로렌시아 고원지대 2) 애팔레치아 산중에 있는 남쪽 이스턴 타운십 3) 성장 동력을 못 찾는 동쪽 도시 4.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퀘벡시티 1) 동화의 나라에 온 것 같은 올드 퀘벡 2) 퀘벡시티 외각 지역 5. 바다 같이 넓은 생로랑 강 하구 1) 세계적인 알루미늄 생산기지 사그네이 시티 2) 생로랑 강 하구의 북쪽 타운 3) 생로랑 강 하구의 남쪽 가스페 반도 6. 노던 퀘벡의 광산 타운과 수력발전소 1) 광산 타운 루인 노란다 및 발도르 2) 북극해 해안 지역 3) 노던 퀘벡 내륙 깊숙한 지역 제 4 장 태평양 연안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1. 아시아 인구 비중이 높은 밴쿠버 1) 밴쿠버 시티 2) 밴쿠버 시티 외각 광역권 3) 밴쿠버 광역권 외각 동쪽 근교 2. 광역 밴쿠버 먼 외각 지역 1) 태평양에서 가장 큰 섬 밴쿠버 아일랜드 2) 큰마음 먹고 가야하는 선사인 코스트 해안 3) 휘슬러-릴루엣-호프 지역 2. BC 주의 중부지역과 동부지역 1)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의 중부지역 2) 산악지형의 동부지역 3. 북쪽 노던 브리티시컬럼비아 1) 금광으로 유명한 카리부 지역 2) 북부 내륙 거점 도시 프린스조지 3) 북부 태평양 연안 해안 타운 4) 북부 내륙 알라스카 하이웨이 주변 제 5 장 엄청난 자원의 중부 대평원 1. 세계적인 대평원과 오일생산 1) 세계적인 곡창지대 2) 캐나다를 산유국으로 만든 샌드오일 2. 자원이 풍부한 앨버타 주 1) 태고 신비를 간직한 로키 마운틴의 호수들 2) 아름다운 영화 촬영의 배경 도시 캘거리 3)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대도시, 에드먼턴 4) 앨버타 주의 중소 도시 3. 대평원 중앙에 위치한 사스카츄완 주 1) 대평원의 기마경찰 도시 리자이나 2) 사스카츄완 주에서 제일 큰 도시 사스카툰 3) 사스카츄완 주의 작은 타운 4. 동부 대평원의 매니토바 주 1) 매니토바 주의 주도 위니펙 2) 매니토바 주의 작은 타운 제 6 장 조용한 분위기의 대서양 연안 1. 스코틀랜드 출신이 많은 노바스코샤 주 1) 핼리팩스와 동부 해안 2) 서쪽 펀디 만 해안 3) 북쪽 세인트로렌스 만 해안 4) 노바스코샤 최북단 케이프 브래턴 아일랜드 2. 영·불어를 가장 잘하는 뉴브런즈윅 주 1) 펀디 만의 세인트 존 2) 프랑스계와 영국계가 만나는 몽턴 3) 중부내륙 행정도시 프레더릭턴과 북부지역 4) 프랑스계 아카디안이 거주하는 동해안 3. 가장 작은 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1) PEI 주의 주도 샬럿트타운 2) 빨간 머리 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캐빈디시 4. 동쪽 끝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1)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뉴펀들랜드 섬 2) 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래브라도 제 7 장 사람의 흔적이 드문 극지방 준주 1. 금광으로 발전한 유콘 1) 아름다운 유콘 강 상류의 화이트홀스 2) 유콘 준주의 작은 타운 2. 호수가 많은 노스웨스트 테리토리스 1) 환상적인 오로라의 도시 옐로나이프 2) 북극해로 흐르는 거대한 맥킨지 강과 타운 3. 원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누나부트 1) 완전한 북극해 안에 있는 섬 2) 누나부트의 작은 원주민 타운 (부록) 국경 넘어 자동차로 가는 미국 1. 미국 여행 일반 정보 2. 대도시가 많은 동부 해안 지역 1) 세계의 중심에 있는 뉴욕 2) 세계의 박물관이 모여 있는 워싱턴 DC 3) 제조업으로 번성한 필라델피아와 볼티모어 4) 미국 독립의 역사적인 도시 보스턴 3. 바다 같이 거대한 오대호 주변 1) 스파이더맨의 도시 시카고 2) 자동차의 도시 디트로이트와 음악의 도시 클리블랜드 3) 뉴욕 주 북부 핑거 레이크 주변 4) 철강의 도시 피츠버그 4. 태평양 연안의 북부 해안 지역 1) 미국 서북부 지역의 최대 도시 시애틀 2) 컬럼비아 강 하류의 포틀랜드 5. 미국 중부 대평원의 서북부 지역 1) 야생동물의 천국, 클레이셔 국립공원 2)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 3) 건조한 대평원의 농촌지역 레피드 시티 주변캐나다는 단풍나무처럼 처음은 약하게 시작하였지만, 향후 100년 이내 세계 최강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단풍, 하키, 광활한 영토,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3년이면 100만 명을 이민자로 받아주고 세계 2위의 영토와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포용할 수 있는 정치, 사회제도가 매우 안정되어 있어서 100년 후면 충분이 미국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여행할 만한 곳을 추천 해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로키마운틴, 나이아가라 폭포, 올드 퀘벡시티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로키마운틴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호수와 빙하가 덮인 산,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퀘벡시티는 인간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극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형, 기후 등을 고려하여 캐나다를 동부지역, 태평양 연안, 중부 대평원, 대서양 연안, 그리고 극지방 북쪽 준주로 구분하여 전국 구석구석을 소개하였습니다. 캐나다 국토는 너무 광활하여 극지방 준주를 제외 하더라도 전국 주요 도시를 자동차로 여행할 경우 대략 2만 km, 2개월이 소요 됩니다. 캐나다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단순한 여행 정보는 인터넷이나 책에서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외에 일반 여행객은 물론이고 취업자, 이민자, 기업 투자자 그리고 북극 탐험가 등 한국인이면 누구나 전국 구석구석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지역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캐나다를 자동차로 횡단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한인들이 즐겨가는 주요 여행지역을 조금만 벗어나도 정보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전혀 정보가 없는 지역에서 짧은 시간 해당 지역을 돌아볼 경우 시청을 찾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캐나다 시청은 한국과 달리 외각으로 이전하지 않아 대부분 도심 중앙에 있고, 주변에 관광지 및 식당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 중에 한국음식이 그리우면 한국식품점을 찾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한국식품점 주변은 한인들이 운용하는 식당 등 한인 가게들이 있어서 음식도 사먹고 여행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은 캐나다인들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여 종종 가는 미국 북부지역, 즉 뉴욕, 워싱턴, 보스턴, 시카고, 시애틀, 옐로스톤 등의 여행정보도 포함하고 있어서 캐나다로 이주하는 한국인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북미 지역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기꺼이 길을 잃어라 : 시각장애인 마이크 메이의 빛을 향한 모험과 도전
열음사㈜ / 로버트 커슨 글, 김희진 역 / 2008.02.12
12,000원 ⟶ 10,800원(10% off)

열음사㈜소설,일반로버트 커슨 글, 김희진 역
2006년 전미매거진상 인물보도 부문 수상, 20세기 폭스사 전격 영화화 결정 시각장애인 마이크 메이의 모험과 도전을 담은『기꺼이 길을 잃어라』. 이 책은 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성을 얻은 작가가 시각 장애인 마이크 메이를 취재하여 에 기고한 글을 재구성해 엮었다. 《기꺼이 길을 잃어라》는 마이크가 우연히 안과 전문의 굿맨에게 줄기세포 이식을 통해 시력을 회복하게 되는 수술을 권유받고 어린 시절과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수술을 하고 난 후 겪게 되는 문제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러나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꿈에서만 그리던 세상을 보게 되고 인생이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모험을 감행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용기와 인내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에 대하여 들려준다. 놀라운 제안 폭발사고 결심 기꺼이 넘어지고 길을 잃어라 해볼만한 일일까 ? 결혼 왜 보려 하지 않지 ? 새로운 세상 사랑하는 가족을 눈으로 만나다 세상을 바라볼 준비 언제나 길은 있다 보이는 것들과의 투쟁 파인 박사 아는 것과 보는 것 빛읓 향한 여정 거부 반응 기적 에필로그 감사의 글 /도움을 준 분들과 참고 문헌 / 옮기고 나서인간의 용기와 인내에 관한 경탄스러운 이야기 세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마이크 메이. 하지만 그는 시각장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거칠 것 없는 삶을 살아왔다. 스키 챔피언, CIA 최초의 맹인 정보분석가, 발명가, 기업가, 또 한 가정의 어엿한 가장으로서 더 바랄 것 없는 만족한 삶을 살고 있는 그는 어느 날 놀라운 제안을 받는다. 최신 기술의 줄기세포 이식 수술로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는 것. 그러나 이미 오래전 여러 차례의 수술과 치료를 통해 앞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판정받은 그였기에, 그는 이런 제안을 무작정 희소식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돌파! 감히 보려 했던 남자의 위험과 모험을 다룬 실화 Crashing Through; A true story of risk, adventure, and the man who dared to see》라는 제목으로 2007년 미국에서 출간된 《기꺼이 길을 잃어라》는 이미 전작 《어둠 속의 다이버 Shadow Divers》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로버트 커슨의 두 번째 작품이다. 시각장애인 마이크 메이를 취재하여 《에스콰이어》 지에 기고한 글〈Into the Sight〉가 2006년도 ‘전미매거진상National Magazine Award’ 인물 보도 부문에 선정됐고, 이후 이를 재구성해 랜덤하우스에서 책으로 출간되었다. 암흑에서 빛을 향해 나아가는 한 시각장애인의 지난한 여정을 좇아가며 진정한 용기와 삶의 의미를 물었던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전역을 감동시켰고, 즉시 20세기 폭스 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현재 영화로 제작 중에 있다. 《기꺼이 길을 잃어라》는 마이크가 안과전문의 굿맨 박사에게서 난데없는 제안을 듣는 순간에서 시작해 그의 어린 시절과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교차시키며 보여준다. 어릴 때의 폭발사고, 어머니 오리 진의 강인한 교육방침, 끝없는 편견과 장벽에 막혀 고전하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자기 의지를 관철시켜온 40여 년의 도전이 담담하게 묘사된다. 어디든 원하는 곳에 가기 위해선 길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그것은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두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메이에게 길을 잃는 경험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전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길을 잃을까봐 걱정하지 않아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해가는 과정이니까요.” 지팡이를 짚고 여행하는 게 어쩌면 그리 능숙하냐고 사람들이 물어오면 메이는 지팡이 덕이 아니라 자신의 호기심 덕분이라고 말했다. -본문 26쪽 그리고 마침내 제2의 삶이라는 가능성이 던져진다. 마이크는 새로운 사업의 런칭과 홍보에 정신없는 와중에도 조금씩 그 가능성에 대한 호기심에 마음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운전을 하고 책을 읽으며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흐뭇한 생각에 잠기며 전엔 관심조차 갖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그려본다. 음악은 여전히 감미로울까? 시각적인 섹스는 어떤 기분일까? 거울 속에 비친 나를 알아볼 수 있을까? 결혼 생활은 달라지지 않을까? 눈을 뜬 이후에도 나는 여전히 ‘마이크’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러나 시력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은 위험스런 요소로 가득 차 있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결과가 반드시 긍정적이지 않을 수도, 눈뜬 후의 세상이 예상처럼 행복한 것만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앞선 여러 사례들이 말하고 있었다. 마이크는 1년 동안 수술을 거부하지만, 결국 ‘앞을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는 갈망과 호기심 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성공 확률은 50퍼센트라는 말, 언제든 갑자기 다시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 시력의 회복 정도는 알 수 없으며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생각할 것도 많았고 정리할 것도 많았다. 앞을 볼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목숨을 잃을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물어야 했다. -본문 73쪽 그렇게 어렵게 결심한 수술은 다행히 성공적으로 끝난다. 마이크는 이제껏 자신의 곁을 지키며 한결같은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아내의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눈으로 만나고, 자신의 보물 같은 아이들을 감격스럽게 지켜본다. 메이는 아들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사람의 눈에서 빛이 난다는 말, 눈이 웃고 노래한다는 말을 늘 들었었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상상할 수 없었다. 몸이 감정을 가졌다니, 팔꿈치가 노래를 한다고? 하지만 지금 카슨의 눈을 보며 알게 됐다. 여기가 반짝, 저기가 반짝, 눈을 깜빡일 때마다 조금씩 다른 새로운 눈, 아빠의 눈과 마주치기 위해 생기 있게 살아 있는 눈. “네 푸른 눈이 말을 하는구나.” 메이가 말했다. -본문 189쪽 하지만 눈을 뜨고 앞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그 순간 세상의 모든 것을 품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마이크도 우리들 독자도 몰랐다. 저자는 마이크가 붕대를 풀고 40년 만에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뇌와 시각의 상관관계를 철저히 탐구해 들어간다. 오랜 동안 본연의 업무를 잊고 있던 신경조직들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로 인해 환자들이 보는 방식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것이 결국에는 새 삶을 어떤 형태로 바꿔버리는지에 대해, 마이크 이전의 사례들을 찾고 설명한다. 수술 직후, 환자들은 모두 바로 움직임이나 색깔은 정확하게 감지했다. 그러나 눈으로 보고 세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깊이감, 거리감, 공간 지각력이 떨어졌다. 만져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지만 보기만 해서는 알아보기 힘들었다. …환자들은 대개 절망했고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수술을 받고 빛과 색채라는 근사한 선물을 받은 환자들이 기뻐할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그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였다. “지금도 자꾸 울음이 나요. …앞을 보는 건 낯선 세상으로 가는 너무나 길고 불행한 여정이에요.” -본문 118~119쪽 이제 마이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또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저자 역시 마이크의 여정에 같은 마음으로 동참한다. 그의 힘겨운 일 초 일 초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대담한 모험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정신적 내면적 공간으로 독자를 이끈다. 또한 한편으로 의료진과 과학자들의 헌신적인 치료 과정 역시 상세히 전달하면서, ‘시력’이라는 좀처럼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와 두뇌가 지배하고 있는 시각의 구조 또한 생생하게 그려낸다. 감사의 글에 등장한 그 수많은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그의 탐구 과정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중요한 도움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마이크 메이 한 사람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이 세상을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수많은 마이크들에 대한 이야기다. 분명 놓칠 수 없는 기회였으되, 어쩌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만들 수도 있었던 모험을 기꺼이 감행한 마이크의 용기와 그 험난한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세상을 살아가는 힘과 삶의 의미를 잠시 성찰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새로 보는 방법과, 인간의 의지가 어디까지 얼마나 주변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모험을 감행하라, 호기심을 좇아라, 좌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큰글자책] 사라진 서울을 걷다
페이퍼로드 / 함성호 (지은이) / 2021.07.12
22,000

페이퍼로드소설,일반함성호 (지은이)
건축평론가이기도 한 저자는 갖은 이유로 서울에, 도시에 치를 떠는 이들에게 권한다. 자신이 사는 곳의 ‘옆’을 자세히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많은 이야기 우리가 무심히 걷는 이 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스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역사와 사연이 묻어있는 경복궁 영추문, 김소월이 시로 그려낸 ‘왕십리’는 이성계가 한양을 수도로 잡을 때의 스토리가 묻어있다. 지금도 젊음이 넘쳐나는 홍대앞 주차장 골목은 시인이 청춘시절에도 풋풋한 젊음 새로운 음악과 미술과 문화가 흐르는 해방공간이었다. 신동엽 시인은 종로5가와 청계천5가 사이의 거리에 있는 동대문시장, 광장시장 인근에서 만난 소년에게서 그의 아버지는 도시 노동자로, 누나는 매춘부로 전락했다는 사연을 듣는다. 말은 하지 않지만 충북 보은 속리산 기슭 어딘가 무너진 마을에서 왔을 것이라고 시인은 읽는다. 이 책은 서울이라는 거리를 너무도 말하고 싶은 함성호의 수다이다. 그는 이 거리를 알게 되면 더욱 걷고 싶은 거라고 자신한다. 자신의 글이 누군가의 일상 여행에 참고가 되었으면, 그 누군가의 바쁜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자신이 걷는 주변을 잠시라도 두리번거리게 할 수 있게 한다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나온 시인의 게을렀던 작업의 결과물이다.머리말 7 오늘도 서울에서는 때로는 적막하고, 때로는 막막하게 마포 麻浦 15 오누나 가누나 왕십리 往十里 25 이슬비 오는 날, 낯선 소년이 종각 鐘閣에서 동대문 東大門까지 35 그리고 많은 사람이 울었다 중구 中區 50 자본만이 풍경이 되어 헌책방 거리를 찾아서 창신동 昌信洞 61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 狎鷗亭 73 아무 일이 없을 때도 만났다 대학로 大學路 92 스스로 저버린 것이다 청계천 淸溪川 103 모두를 전생으로 만든다 이파리 하나하나에 걸려 있어 삼청동三淸洞 129 봄을 이렇게 노래했다 인왕산仁王山 139 스스로 그러한 오늘의 시간을 위하여 선유도仙遊島 151 또 우리의 손때를 입히자 인사동仁寺洞 162 때때로 많은 것을 허물었지만 물질을 잃고, 출렁이는 물그림자 종묘 宗廟 175 많은 이야기가 담배 연기처럼 장충단로 奬忠壇路 186 언덕이 조개로 덮여 충정로 忠正路 195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자하문로 紫霞門路 205 그곳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 그날 우리는 아현 고개를 넘어갔다 신촌 新村 217 주차장 골목의 아이들 홍대弘大 230 경복궁 주변 서촌 西村 247 그 집, 茶(다), 菓(과) 필동 筆洞 265 영추문 옆의 집 효자로 孝子路 276시인이 그린 그림과 골목을 걷다 보면 계절을 건너는 게 두렵지 않을 것이다. 작가들이 사랑하는 도시 여행자 건축가이자 시인 함성호의 서울 이야기 게으른 시인의 택도 없는 ‘소망’ 매일 사라지는 서울도 그의 문장과 그림이 되었다. 건축가이자 시인인 함성호는 순하다. ‘순하리 소주’보다 순하다. 아름다운 제주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들어선 것에 분노는 하지만 저항방식은 강정마을에 작은도서관을 짓는 식이다. 바닷가에서 자랐던 시인은 복잡한 도시로 떠나왔지만 그 도시는 조용필 노래 에 나오는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그 누구도 말을 않는다”는 ‘뜨거운 눈물을 먹는 곳’만은 아니다. 시인은 이 번잡스런 서울이라는 도시가 복잡스런 활력이 있어 마음에 든다고 한다. 어느 지자체할 것 없이 ‘걷고 싶은 길’을 만든다고 가로를 정비하고 나무도 심고 벤치도 가져다 놓는 등 야단법석을 떤다. 정돈된 거리는 깨끗하지만 난잡한 풍경이 주던 활력을 잃어버려 아쉽긴 하다. 그러나 그 역시 도시의 욕망이기에 자연스럽다고 시인은 긍정한다. 건축평론가이기도 한 저자는 갖은 이유로 서울에, 도시에 치를 떠는 이들에게 권한다. 자신이 사는 곳의 ‘옆’을 자세히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많은 이야기 우리가 무심히 걷는 이 거리에 많은 이야기가 스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역사와 사연이 묻어있는 경복궁 영추문, 김소월이 시로 그려낸 ‘왕십리’는 이성계가 한양을 수도로 잡을 때의 스토리가 묻어있다. 지금도 젊음이 넘쳐나는 홍대앞 주차장 골목은 시인이 청춘시절에도 풋풋한 젊음 새로운 음악과 미술과 문화가 흐르는 해방공간이었다. 신동엽 시인은 종로5가와 청계천5가 사이의 거리에 있는 동대문시장, 광장시장 인근에서 만난 소년에게서 그의 아버지는 도시 노동자로, 누나는 매춘부로 전락했다는 사연을 듣는다. 말은 하지 않지만 충북 보은 속리산 기슭 어딘가 무너진 마을에서 왔을 것이라고 시인은 읽는다. 어디 그뿐이랴 중구, 창신동, 압구정동, 대학로, 삼청동, 종묘, 장충단, 충정로, 신촌 등 서울 곳곳에는 역사와 자연과 사람이야기로 넘쳐난다. 자본과 도시의 욕망이 불도저로 밀어버린 이 괴물 같은 수도서울에도 미처 무너뜨리지 못한 자연이 남아있다고 함성호는 말한다. 서울 어느 동네라도 조그만 물줄기라도 흐르지 않는 곳이 없고, 야트막한 동산 하나는 있다. 옥수역 근처 야트막한 봉우리에 지천으로 핀 응봉 개9나리, 늦은 저녁 청색의 황홀경을 선사하는 당산철교, 서울과 일산 사이 강가를 비현실적으로 날아드는 철새들, 나룻배를 타고 건너는 착각에 빠지게 하는 잠수교……. 이 책, 『사라진 서울을 걷다』는 서울이라는 거리를 너무도 말하고 싶은 함성호의 수다이다. 그는 이 거리를 알게 되면 더욱 걷고 싶은 거라고 자신한다. 자신의 글이 누군가의 일상 여행에 참고가 되었으면, 그 누군가의 바쁜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자신이 걷는 주변을 잠시라도 두리번거리게 할 수 있게 한다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나온 시인의 게을렀던 작업의 결과물이다.김소월이 꼭 이런 전설을 따른 것은 아니겠지만 그의 시에서도 왕십리는 쉽게 갈 수도 올 수도 없는 정한으로 가득 차 있다. 왕십리는 예부터 남태령 고개와 함께 서울의 관문으로 통했다. 시의 화자도 아마 왕십리에서 누군가를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인데 그 이별이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가는 이는 이미 떠났는데 화자의 생각은 계속 이별의 장소 왕십리에 머물러 있다. 몸은 돌아오고 마음은 떠난 이와 함께 계속 천안, 아니면 그 사람이 가는 어디까지 같이 가는 것이다.-오누나 가누나 아버지는 도시 노동자로, 누나는 매춘부로 전락한, 이 피폐한 현실이 종로와 동대문까지 쭉 이어져 있다. 동대문 시장의 역사는 종로5가와 청계천5가 사이 광장시장과 같이 한다. 광장시장은 1905년 7월 5일 대한제국 한성부 개설 허가를 받아 탄생한 국내 최초의 근대적 시장으로 지금 동대문시장의 모체이다. 당시 주력 물품은 포목이었고 1일장, 격일 장, 3일장, 5일장, 7일장으로 열리던 것을 매일 장으로 상설화하여, 한국 전쟁 때는 실향민들이 청계천에서 노점상을 시작했고 군복, 담요 등으로 옷을 제조, 판매했으며 평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평화시장으로 명명되었다.-이슬비 오는 날, 낯선 소년이 유하가 압구정 연작시를 발표한 것도 그즈음이었고, 진이정 형이 예의 가죽점퍼 차림으로 한국 시인의 촌스러움을 강변하며, 우리도 이제 여배우들과 격 없이 지내며, 스스로 고급 예술의 촌스러운 벽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익살맞게 주장했던 때도 그때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바람부는 날이면
지금, 당신의 인생이 달라졌다
북스토리지 / 마크 빅터 한센 (지은이), 이현수 (옮긴이) / 2023.03.20
15,000

북스토리지소설,일반마크 빅터 한센 (지은이), 이현수 (옮긴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연결해 준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독특한 능력을 이용해, 그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키우고 확대하여 위대하게 만드는 법을 보여준다. 그의 기술은 삶에서의 장애물을 넘게 하고 해결책을 찾아내게 할 것이다. 생각의 크기는 당신의 결과와 미래,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더 크게 생각하는 법, 더 크게 삶을 영위하는 법, 더 크게 행동하고, 더 크게 되는 법을 알게 되면 그 결과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또한, 세상과 우주에서 우리의 영향력도 커진다. 우리가 자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더 커지고 더 좋아질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더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삶을 영위하고, 성공하고, 더 큰 결과를 얻게 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MISSION 1 무의식적 능력을 찾아라 능력의 향상 / 21의 힘 / 상상력과 드림팀 / 큰 사고 활용하기 / 시간 낭비하지 않기 / 멘토 찾기 / 레이의 성공 / 숨겨진 기회 찾기 / 필요, 욕심, 자유 / 두려움 없는 믿음 / 삶의 주도권 잡기 /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 MISSION 2 두려움을 로켓 연료로 바꾸는 법을 터득하라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 명확함이 곧 힘 / 도움 받기 / 독립적으로 생각하기 / 역경에 굴복하지 않기 / 초반 연료 연소의 법칙 MISSION 3 큰 꿈을 가져라 101개의 목표 쓰기 / 목표의 우선순위 정하기 / 계획 세우기 / 확신 갖기 / 시간 끌지 않기 / 성공적으로 실패하는 법 터득하기 / 건강하게 생각하기 / 건강에 필요한 다섯 가지 팁 실천하기 / 나의 목표 내가 정하기 MISSION 4 당신 안의 천재성을 찾아라 나에게 활력을 주는 것 / 가장 큰 자신 / 패배자 스파키 / 충분히 타고난 재능 / 크게 생각하는 사람/ 8단계 지능 / 다중 천재성 / 위 아 더 월드 / 나를 멈추게 하는 것 MISSION 5 어려움에 도전하라 입력 메시지와 출력 메시지 / “취소” 누르기 / 성공을 뒤집는 17가지 방법 / 자신의 위대함 믿기 / 장애물은 기회 / 아먼드 해머의 예 / 위대함을 위해 / 시간을 낭비하는 10가지 방법 / 충전할 시간 갖기 MISSION 6 무한한 기회를 알아차려라 미소와 구두닦이 / 다른 사람에 얽매이지 않기 / 자기 자신을 제한하지 않기 / 자기실현적 예언 / 추진력 개발 / 무한 공급 MISSION 7 혁신을 통해 극대화하라 다시 젊어지는 힘 / 스튜의 비밀 / 다이아몬드의 땅 MISSION 8 드림팀을 꾸려라 원하는 모든 것이 되는 방법 / 메가몬스터 수련회 / 인도에서의 드림팀 / 헌법을 만든 드림팀 / 자녀와 브레인스토밍하기 /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의 드림팀 / 버핏과 멍거의 드림팀 / 팀원 선택하기 / 합의의 힘 MISSION 9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네트워킹의 12가지 개념 MISSION 10 무한히 성장하라 블랙 다이아몬드 / 터스키기의 마법사 / 100개의 “고래의 벽” / “나는 특별해” / 더 좋게 발전하기 위해 MISSION 11 끝은 시작임을 명심하라 달라이 라마의 지혜 / 보물 같은 자기계발서 /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 / 성공으로 가는 하루 2시간 / 10년 계획 스토리보드 / 템플턴의 삶의 법칙 / 나의 100년 계획 / 멘토링의 힘 / 페이스메이커의 발명가 MISSION 12 카멜롯을 실현하라 생각의 씨앗 / 한 번에 한 가지 이야기씩 세상 바꾸기 / 마음속의 낙원 / 인간의 실수 / 나누고 공유하는 이야기희망으로 가슴을 뛰게 할 자기계발 실천서! 지금, 당신의 인생이 달라졌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가 전하는 ‘생각의 규모를 키우는 법’! 스스로 정한 자신의 한계를 깨고 나가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아이디어를 키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인간의 사고의 한계를 넘어 상상과 가능성의 영역으로 들어가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연결해 준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독특한 능력을 이용해, 그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키우고 확대하여 위대하게 만드는 법을 보여준다.  그의 기술은 삶에서의 장애물을 넘게 하고 해결책을 찾아내게 할 것이다. 생각의 크기는 당신의 결과와 미래,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더 크게 생각하는 법, 더 크게 삶을 영위하는 법, 더 크게 행동하고, 더 크게 되는 법을 알게 되면 그 결과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또한, 세상과 우주에서 우리의 영향력도 커진다. 우리가 자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더 커지고 더 좋아질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더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삶을 영위하고, 성공하고, 더 큰 결과를 얻게 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한다. - 좋은 기회를 식별하고 가치를 평가하는 법 - 타고난 능력과 진정한 재능을 극대화하는 법 - 두려움을 로켓 연료로 삼아 성공을 쏘아 올리는 법 - ‘사고를 키우는 열두 가지 전략’을 사용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 “당신은 꿈에서만 생각했던 바로 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내가 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나 자신에게 상을 내릴 때가 되지 않았나요? 마크는 자신에게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준 비밀을 당신과 공유할 것입니다. 당신에게도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자, 이제 마크 빅터 한센이 이끄는 대로 마법 같은 힘을 경험하러 떠나보겠습니다. 그 여정은 당신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며 삶의 진정한 열정을 배우는 길입니다. 당신의 삶은 무한할 것이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방법으로 삶을 경험할 것입니다. 마크가 어떻게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크게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지 알아보러 이제 그 책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추천사 중에서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지하실에 있는 성공회 주교 무덤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다. “내가 젊고 자유로웠을 때, 나의 상상력은 한계란 걸 몰랐다. 나는 세상을 바꾸려는 꿈이 있었다. 나이가 들고 점점 현명해지면서, 세상이 바뀌지 않을 거란 걸 깨달았다. 나는 시야를 더 좁혀 조국을 바꾸기로 결심했지만, 그것은 결코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황혼기에 접어들었을 때 나는 마지막 남은 필사적인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만이라도 바꾸어 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가족들 그 누구도 변화시킬 수 없었다. 이제, 임종을 맞아 누워 있자니 갑자기 깨달음을 얻는다. 만일 내가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나를 따라 내 가족도 변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들에게서 영감과 용기를 얻어 조국을 더 발전시킬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또 누가 알랴? 내가 세상을 바꾸었을지도...”“인간의 사고의 한계를 넘어 상상과 가능성의 영역으로 들어가라!”생각의 크기는 당신의 결과와 미래,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더 크게 생각하는 법, 더 크게 삶을 영위하는 법, 더 크게 행동하고, 더 크게 되는 법을 알게 되면 그 결과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또한, 세상과 우주에서 우리의 영향력도 커진다. 우리가 자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더 커지고 더 좋아질 것이다. 나는 우리 모두가 더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삶을 영위하고, 성공하고, 더 큰 결과를 얻게 되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다. - 프롤로그 중 “당신이 확신할 때, 당신은 믿음이 된다.“꿈에 대해 더 좋게 느끼기 위해서는, 꿈에 대해 더 열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당신이 열정적으로 걷고, 말하고, 행동하고, 냄새를 맡고, 느끼고, 본다면, 당신은 열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열정(enthusiasm)의 마지막 글자, I-A-S-M은 “I Am Sold Myself(능력을 발휘하다).”의 다른 말이다. - 추진력 개발 중 부자 동네에 살고 싶은가? 집을 여러 채 소유하고 싶은가? 10만 달러가 넘는 고급 자동차를 몰고 싶은가? 이것은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단계를 밟아온 결과이다.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유명한 사람이 배출된 적이 없다면? 그러면 당신이 최초의 유명인이 될 수 있다. - “나는 특별해” 중
야생 풀·나무 약초 도감
푸른행복 / 약산 (지은이) / 2023.03.20
29,800원 ⟶ 26,820원(10% off)

푸른행복취미,실용약산 (지은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풀·나무 등을 누구든지 쉽게 활용하도록 식물의 전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과 잎·줄기·뿌리 등 부위별 사진, 그리고 약재사진을 함께 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식물의 형태와 생육특성을 기술하였고, 채취시기 및 사용부위 등을 정리 하였다. 이어 약초의 성질과 맛, 작용부위, 효능, 약용법과 용량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약초를 사용할 때 사용상의 주의사항도 함께 실어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막을 수 있도록 하였다.책을 펴내며 - ㄱ - <초본> 가시연꽃 감국 강활 갯기름나물 갯방풍 고들빼기 고삼 곰취 구릿대 구절초 꽃향유 꿀풀 <목본> 가래나무 가시오갈피 감나무 개다래 구기자나무 꾸지뽕나무 - ㄴ - <초본> 냉이 <목본> 누리장나무 - ㄷ - <초본> 더덕 도꼬마리 동의나물 둥굴레 들깨 <목본> 다래 대추나무 더위지기 두릅나무 뜰보리수 - ㅁ - <초본> 마 맥문동 머위 <목본> 마가목 매실나무 명자나무 모과나무 모란 목련 - ㅂ - <초본> 박주가리 반하 배암차즈기 배초향 <목본> 보리수나무 복분자딸기 복사나무 붉나무 - ㅅ - <초본> 사상자 사철쑥 산마늘 삼지구엽초 삽주 생강 석산 소엽 속단 승마 쑥 쑥부쟁이 씀바귀 <목본> 산딸나무 산수유 산초나무 - ㅇ - <초본> 애기똥풀 엉겅퀴 여주 연꽃 용담 으아리 익모초 <목본> 오갈피나무 오동나무 유자나무 으름덩굴 음나무 인동덩굴 일본목련 - ㅈ - <초본> 작약 잔대 지칭개 <목본> 주엽나무 쥐똥나무 찔레꽃 - ㅊ - <초본> 참나리 천궁 천남성 천문동 <목본> 청미래덩굴 초피나무 측백나무 칡 - ㅋ - <초본> 큰조롱 - ㅌ - <목본> 탱자나무 - ㅎ - <초본> 하늘타리 하수오 황기 <목본> 해당화 헛개나무 호두나무 화살나무 참고문헌 찾아보기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풀⦁나무의 각 부위별 사진 및 사용부위 약재 사진 수록! 약초별 사용부위와 함께 처방전이 있는 산약초 도감!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여 각 계절마다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이를 여러 가지로 활용하여 왔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나물이나 약초들을 활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켜왔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 풀, 나무 등은 우리의 먹을거리요,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 주는 귀중한 자산이다. 껍질로 옷을 지어 입고, 목재로 집을 짓기도 하며, 때로는 병을 치료하는 약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풀·나무 등을 누구든지 쉽게 활용하도록 식물의 전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과 잎·줄기·뿌리 등 부위별 사진, 그리고 약재사진을 함께 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식물의 형태와 생육특성을 기술하였고, 채취시기 및 사용부위 등을 정리 하였다. 이어 약초의 성질과 맛, 작용부위, 효능, 약용법과 용량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약초를 사용할 때 사용상의 주의사항도 함께 실어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막을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쉽게 만날 수 있는 약초들로 구성하여 일상생활에서 실용서로서의 기능을 고루 갖춘 만큼,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로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독한 독종이 성공한다
책과나무 / 김해원 지음 / 2016.08.02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김해원 지음
해원기업교육연구소 김해원 대표의 책.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타이밍에 맞춰 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 주기 위한 책이다. 또 자발적으로 시작과 종료 시점을 잘 판단하여 적기적시에 시작하고 종료함으로써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함에 있다. 언제 나서야 할까? 언제 물러나야 할까? 언제 머물러야 할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시점을 잡을 수 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 책도 써 본 사람이 잘 쓰기 마련이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은 그 분야에 대한 경험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 무엇이든 자주 해 봐야 촉(觸)이 생긴다. 그런 힘을 길러야 한다. 그래서 제때를 제때에 발견해야 한다. 제때를 발견하는 힘은 극기에서 출발하며, 모든 일은 극기를 수반한 타이밍에 의해 결정된다. 이 책이 그 타이밍을 발견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1장: 진(進),나아감의 극기 프롤로그: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1.주인의 마음으로 나아가라 2.호적수와 함께 나아가라 3.대세에 편승하여 나아가라 4.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라 5.원칙대로 나아가라 6.미루지 말고 나아가라 7.재미있게 나아가라 8.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가라 9.온전히 나아가는 것에 집중하라 10.악습을 버리며 나아가라 11.최고를 향해 나아가라 12.이왕이면 비단길로 나아가라 13.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나아가라 14.전통을 유지하면서 나아가라 15.나갈 때를 알고 나아가라 16.위기 상황에 더 나아가라 17.두려움을 딛고 나아가라 18.시기와 질투를 딛고 나아가라 2장: 퇴(退),물러남의 극기 1. 물러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라 2. 자기와의 싸움에서 밀리면 물러나라 3. 적당한 시점에 물러나라 4. 물러나 다시 계획을 세워라 5. 분위기에 빠지기 전에 물러나라 6. 은밀하게 물러나라 7. 좋은 유산을 남기고 물러나라 8. 판이 바뀌면 즉시 물러나라 9. 뒤로 물러나 실리를 챙겨라 10. 물러나 있어야 소중함을 안다 11. 물러나 희생하고 봉사하라 12. 뒤로 물러나 적정하게 긴장하라 13. 물러나 피와 눈물과 땀을 흘려라 14. 물러나 있어도 희망을 가져라 15. 딱 하루만 머물러라 16. 물러나 사람을 평가하라 17. 적당히 치고 물러나라 3장: 유(留),머무름의 극기 1. 머물러 글을 쓰면서 단련하라 2. 머물러 의식을 치르며 단련하라 3. 머물러 특별 관리해야 하는 세 가지 4. 머물러 딴생각을 하라 5. 머물러 무조건 버터라 6. 머물러 근심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그 ‘때’를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즉, 제때에 맞게 적절한 언행을 구사하는 사람, 제때에 맞게 올바르게 처신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아무리 준비하고 노력해도 제때를 만나지 못하면 준비한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운칠기삼’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따라 주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손자는 손자병법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함에 있어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은 크게 진(進)의 극기인 나아감의 극기, 퇴(退)의 극기인 물러남의 극기, 그리고 유(留)의 극기인 머무름의 극기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에게 유리한 때를 기다리기 위해서는 자기를 이기는 극기의 힘이 필요하다. 또 자기에게 유리한 때라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나아가야 하고, 자기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물러나야 하며, 이도 저도 아니면 머무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타이밍에 맞춰 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 주기 위한 책이다. 또 자발적으로 시작과 종료 시점을 잘 판단하여 적기적시에 시작하고 종료함으로써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함에 있다. 언제 나서야 할까? 언제 물러나야 할까? 언제 머물러야 할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시점을 잡을 수 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 책도 써 본 사람이 잘 쓰기 마련이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은 그 분야에 대한 경험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 무엇이든 자주 해 봐야 촉(觸)이 생긴다. 그런 힘을 길러야 한다. 그래서 제때를 제때에 발견해야 한다. 제때를 발견하는 힘은 극기에서 출발하며, 모든 일은 극기를 수반한 타이밍에 의해 결정된다. 이 책이 그 타이밍을 발견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본식 소형주택
시그마북스 / 카텔레이너 뉘에이싱크 지음, 배상규 옮김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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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집,살림카텔레이너 뉘에이싱크 지음, 배상규 옮김
건축가가 설계한 독창적이고 우수한 소형주택이 세계 그 어느 곳보다 많은 일본. 저자는 독특한 콘셉트의 소형주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세대별 건축가 21인이 지은 일본식 소형주택을 소개하면서 시대와 함께 변해온 일본식 현대주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오키 준, 니시자와 류에, 후지모토 소우를 비롯한 여러 건축가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건축가들이 직접 자신의 설계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현대 소형주택에 대한 이들 건축가들의 생각을 정리해 담아내고 있다. 일본의 단독주택은 세계 곳곳에서 건축가들이 맞닥뜨리는 도전 과제에 대한 모범 사례를 제시해주고 있다. 제한된 규모와 예산 속에서 공간계획과 뛰어난 구조 디자인을 긴밀히 접목하면서도 직감과 정취를 살리는 주택설계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폭넓은 연구 자료와 도면, 사진 자료를 활용해 일본의 주택이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관련 분야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추천하는 말 들어가는 말 1장 1950년대생 건축가들 교외의 장난감 집_ 아오키 준 스틸 트레인_ 구마 겐고 공간이 다양하게 얽힌 집합주택_ 세지마 가즈요 캐노피 아래의 집_ 고지마 가즈히로 네 세대로 나누어 보는 주택의 역사_ 쓰카모토 요시하루의 독백 2장 1960년대생 건축가들 만화경 속 풍경이 펼쳐지는 집합주택_ 지바 마나부 자투리 공간을 살린 주택_ 쓰카모토 요시하루 공간 속에 공간이 있는 집_ 요네다 아키라 가족의 사생활을 감싸 안는 집_ 미야모토 가쓰히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집합주택_ 니시자와 류에 잔잔한 물결에서 파도로_ 이가라시 타로의 독백 3장 1970년대생 건축가들 상자 속에 상자가 놓인 집_ 후지모토 소우 산을 닮은 집합주택_ 히라타 아키히사 내부와 외부 풍경이 통합된 집합주택_ 이누이 구미코 천국을 닮은 주택_ 이가라시 준 반갑게 인사하는 집_ 다케이 마코토+나베시마 치에 바위 속의 바이올린_ 하라다 마사히로 골목길이 있는 집_ 다니지리 마코토 발코니를 살린 집합주택_ 하세가와 고 빈집_ 나카야마 히데유키 머물 수 없는 공간이 있는 집_ 나가야마 유코 투명한 풍경이 펼쳐지는 집_ 이시가미 준야 길이를 재는 자가 된 주택_ 나카무라 류지 새로운 세대와 새로운 건축_ 아오키 준의 독백 4장 주제별 에세이 건축과 도시_ 도시계획, 잘려나간 건물, 상향식 도시계획에 대하여 건축가가 설계한 주택에 대한 대안_ 주택건설사, 건축 프로듀서, 프리패브 주택에 대하여 전통건축과 모더니즘 건축_ 자연과의 조화, 현대의 건축재료, 현장 기능공들에 대하여 구조체의 역할_ 까다로운 지진 법규, 숙련공, 일류 구조엔지니어에 대하여 주택의 실내_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장식에 대하여 참고 문헌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시대와 함께 변해온 일본식 단독주택의 참모습을 살펴보다! 이 책은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주택 21채를 소개하며, 이 주택들을 일본의 주거발달 및 도시발달사 위에서 살펴본다. 더불어 현대 일본 건축가를 세 세대로 나눠 각 세대별 건축가들의 독특한 설계 방식과 집을 통해 그들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건축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세대별 대표 건축가 21인이 지은 일본식 소형주택과 이를 통해 바라본 일본의 도시 및 주거발달사!! 일본에는 건축가가 설계한 독창적이고 우수한 소형주택이 세계 그 어느 곳보다 많다. 여기 소개하는 이 책에서는 독특한 콘셉트의 소형주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세대별 건축가 21인이 지은 일본식 소형주택을 소개하면서 시대와 함께 변해온 일본식 현대주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카텔레이너 뉘에이싱크는 아오키 준, 니시자와 류에, 후지모토 소우를 비롯한 여러 건축가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건축가들이 직접 자신의 설계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현대 소형주택에 대한 이들 건축가들의 생각을 정리해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대표 건축가들을 세대별로 나눠 설명하고 있는데, 1장에서는 1950년대에 태어난 대표적인 건축가 아오키 준, 구마 겐고, 세지마 가즈요, 고지마 가즈히로가 지은 소형주택들에 대한 설계 방향과 콘셉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 시대의 건축가들은 건축에 대한 큰 이미지보다는 특정 건축주나 건축부지에 대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거나 커다란 사회적 변화보다는 사고방식상의 자그마한 변화를 꾀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1960년대에 태어난 쓰카모토 요시하루, 지바 마나부, 니시자와 류에 등의 건축가들이 지은 집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시기에 태어난 건축가들은 주로 좁은 부지를 적절히 활용해 독특한 형태의 소형주택을 지었으며,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에 커다란 관심을 표하면서도 집을 지을 때는 공간과 관련된 문제에 큰 비중을 두어 설계했음을 인터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3장에서는 1970년대에 태어난 건축가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 시기에 태어난 젊은 건축가들은 주로 인테리어 디자인, 리모델링, 가구, 그래픽 디자인 등 소규모 프로젝트로부터 시작하였으며, 건축주의 주변을 면밀히 관찰하고 도시생활에 가족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 가정생활이 도시의 맥락과 연결되도록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는 건축과 도시, 건축가가 설계한 주택에 대한 대안, 주택의 실내 등 일본 주택 건축 전반에 대한 대안과 도시계획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싣고 있다. 일본의 단독주택은 세계 곳곳에서 건축가들이 맞닥뜨리는 도전 과제에 대한 모범 사례를 제시해주고 있다. 제한된 규모와 예산 속에서 공간계획과 뛰어난 구조 디자인을 긴밀히 접목하면서도 직감과 정취를 살리는 주택설계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폭넓은 연구 자료와 도면, 사진 자료를 활용해 일본의 주택이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관련 분야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돌멩이를 닦으며
양산시민신문 / 박위숙 (지은이) / 2023.03.15
15,000

양산시민신문소설,일반박위숙 (지은이)
수필가이자 시인인 박위숙 작가가 지나온 삶의 흔적과 기억을 담아 에세이집을 발간했다. 어린 시절부터 칠순에 이르는 현재까지 일관된 따뜻한 시선, 여린 감성으로 일상의 삶을 빚어내고 있다. 에세이와 시, 총 40편의 글과 직접 작사한 동요 악보집이 실려있다.추천사 - 짝 (남편 주도일) 5 책을 내며 11 제1장 꿈속의 고향 옛동산에 올라 17 뿌리 23 꿈속의 고향 28 산머루 익어가는 길 33 빈 젖 35 가방을 풀다 41 왜 그랬을까 46 박만종 은사님 51 모녀상봉 55 제2장 봄, 그 설렘 하늘만큼 땅만큼 63 각설이 69 『참 소중한 나』를 읽고 75 봄, 그 설렘 80 산비둘기도 울더라 86 장독 88 황산공원 94 돌멩이를 닦으며 100 성모님께 올립니다. 106 해맞이 110 제3장 향일화 바지랑대 119 『찬밥』을 읽고 125 봄, 껴안다 128 그릇 133 「꽃눈」 수료를 하며 138 향일화 141 월드컵 147 성지피정 150 무지개폭포 155 동트는 아침에 160 제4장 사랑했던 이들이여 딸아 165 임선생님 부부에게 170 당고모 173 맛이 있습디꺼 177 수원행 184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 190 상념 想念 193 카잔 드라마 199 『떠나간 사람』을 읽고 204 귀 막아라 207 한 눈 팔다가 214 작사 동요 218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놓은 박위숙 작가의 수필은 모든 것이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귀결된다. 마치 자서전처럼 어린 시절부터 칠순에 이르기까지 생의 대부분을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았음에도 대상에 대해 일관되게 따듯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 글과 삶이 일치하기란 쉽지 않은데, 박위숙 작가는 그러하다.내 집의 돌멩이들이 하잘것없어 보이지만 마음을 다독이고 정화시켜주는 누름돌이다. 과하지 않은 삶이 오늘의 평안을 지켜줬는지도 모른다. 무성하던 잎사귀도 노랗고 붉은 옷으로 갈아입는가 하더니 하나둘 벗어던진다. 머지않아 겨울잠을 자야 할 텐데 욕심은 부려 뭣하리. 비우고 벗어던져야 할 집착의 굴레를, 돌같이 변함없이, 돌처럼 우직하게 살아봄도 괜찮을 것이다. 돌멩이를 닦으면서 넋두리를 쏟아낸 한나절이다.- 수필 「돌멩이를 닦으며」 중에서
2022 SD에듀 손해평가사 2차 한권으로 끝내기 2종 세트 (전2권) 이론편 + 문제편
시대고시기획 / 정경철, 김원철, 손해평가연구회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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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정경철, 김원철, 손해평가연구회 (지은이)
2022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발표한 이론서를 반영하였다. 중요하고 어려운 내용은 TIP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2021년 2차 기출문제로 해당 이론을 확인 및 점검할 수 있다.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부록에 주요 관계법령을 수록하였다. 기출유형문제로 이론서 개정 사항이 반영된 기출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1권 이론편] ■ 제1과목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제1장 보험의 이해 제1절 위험과 보험 제2절 보험의 의의와 원칙 제3절 보험의 기능 제4절 손해보험의 이해 제2장 농업재해보험 특성과 필요성 제1절 농업의 산업적 특성 제2절 농업재해보험의 필요성 제3절 농업재해보험의 특징 제4절 농업재해보험의 기능 제5절 농업재해보험 법령 제3장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제1절 제도 일반 제2장 농작물재해보험 상품내용 제3장 계약 관리 제4장 가축재해보험 제도 제1절 제도 일반 제2절 가축재해보험 약관 제3절 특별약관 제4절 가축재해보험 계약 ■ 제2과목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제1장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 개관 제1절 손해평가의 개요 제2절 손해평가 체계 제3절 현지조사 내용 제4절 농업재해보험 관련 용어 제2장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제1절 보장방식별 보상하는 손해와 보상하지 않는 손해 제2절 손해평가 기본단계 제3절 과수작물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4절 논작물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5절 밭작물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6절 종합위험 시설작물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7절 농업수입보장방식의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3장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 제1절 보상하는 손해 제2절 보상하지 않는 손해 제3절 손해의 평가 제4절 특약의 손해 평가 제5절 보험금 지급 및 심사 ■ 부록 관계법령 01 농어업재해보험법 및 시행령 02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요령 03 농업재해보험에서 보상하는 보험목적물의 범위 04 농업재해보험의 보험목적물별 보상하는 병충해 및 질병규정 05 재보험사업 및 농업재해보험사업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2권 문제편] ■ 제1과목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제1장 보험의 이해 제1절 위험과 보험 제2절 보험의 의의와 원칙 제3절 보험의 기능 제4절 손해보험의 이해 제2장 농업재해보험 특성과 필요성 제1절 농업의 산업적 특성 제2절 농업재해보험의 필요성 제3절 농업재해보험의 특징 제4절 농업재해보험의 기능 제5절 농업재해보험 법령 제3장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제1절 제도 일반 제2장 농작물재해보험 상품내용 제3장 계약 관리 제4장 가축재해보험 제도 제1절 제도 일반 제2절 가축재해보험 약관 제3절 특별약관 제4절 가축재해보험 계약 ■ 제2과목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제1장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 개관 제1절 손해평가의 개요 제2절 손해평가 체계 제3절 현지조사 내용 제4절 농업재해보험 관련 용어 제2장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제1절 보장방식별 보상하는 손해와 보상하지 않는 손해 제2절 손해평가 기본단계 제3절 과수작물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4절 논작물(벼, 맥류)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5절 밭작물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6절 종합위험 시설작물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7절 농업수입보장방식의 손해평가 및 보험금 산정 제3장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 제1절 보상하는 손해 제2절 보상하지 않는 손해 제3절 손해의 평가 제4절 특약의 손해 평가 제5절 보험금 지급 및 심사2022 SD에듀 손해평가사 2차 한권으로 끝내기 2종 SET 도서의 특징! 1. 2022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발표한 이론서를 반영하였습니다. 2. 중요하고 어려운 내용은 TIP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2021년 2차 기출문제로 해당 이론을 확인 및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부록에 주요 관계법령을 수록하였습니다. 5. 기출유형문제로 이론서 개정 사항이 반영된 기출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2022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발표한 이론서를 정리한 이론편 교재와 이론서 내용을 확인 및 점검할 수 있도록 문제화한 문제편 교재를 SD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의 효율적인 학습이 되고자 “2022 SD에듀 손해평가사 2차 한권으로 끝내기 2종 SET”를 출간하였습니다. 본서가 손해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합격의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본서로 학습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뜻하는 목표가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천경의 알데라민 8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우노 보쿠토 지음, 류테츠 그림, 정대식 옮김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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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우노 보쿠토 지음, 류테츠 그림, 정대식 옮김
편지할게요 (러브레터 에디션)
부크럼 / 정영욱 (지은이)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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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소설,일반정영욱 (지은이)
<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등 본인의 저서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 정영욱 작가의 스테디 셀러 <편지할게요>가 '러브레터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러브레터 에디션은 러브레터나 초대장, 청첩장을 연상시키는 스페셜한 디자인으로 행복한 일, 즐거운 일에 독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변인들에게 의미를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컨셉의 도서를 기획하였다. 우리는 앳된 마음을 전하고자 할 때 편지를 쓰곤 한다. 상대를 앞에 두고 들키지 못할 여럿 마음을 두고 편지를 한다. 어떤 이의 방바닥에 구겨져버린 편지에는 죄다 새벽 같은 이야기이다. 어떤 이의 편지에는 눈물자국이 있을 것이고, 당신의 편지에는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적은 연필 자국이 있을 것이고, 어떤 편지에는 손에서 나는 땀을 주체 못 해 지문이 땀을 인주 삼아 지장을 찍었을 것이다. <편지할게요>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정영욱의 특유한 편지를 쓰는 문체로 당신에게 전한다. 앳된 마음을, 들키지 못했을 여럿 마음을. 당신의 새벽과 같이 구겨진 이야기를.-1. 작가의 말 | 편지하겠습니다. 4. 0. 따듯함으로 | 에어컨을 틀고 따듯한 이불을 덮는 것을 좋아해. 그것은 온기 하나 없는 세상에 당신을 덮는 느낌이야. 10. -사람과 사람 사이 중요한 건 달아오름이 아니라 식지 않는 것 앞 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 -먼저 다가가는 순간 을이 되는 관계 말고 다가가는 순간 우리가 되는 관계이길 -그저 너의 하루를 알아가고 싶었는데 이젠 너의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졌다 -완전히 다른 우리가 만나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서로 닮아 간다는 것 -너가 좋아서 에서 너라서로 바뀌는 것 -당신은 나를 좋은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걸 기억하는 것은 타오르는 사랑을 만들어 주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걸 기억하는 것은 꺼지지 않는 사랑을 만들어 준다 -누군가의 기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의 기준이 된다는 것 -삶에 사람에 힘들어도 삶에 사람에 치유받고 살아갑니다 1. 멀어짐으로 | 어떤 날은 넘긴다는 것이 남겨졌다 는 말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서, 나는 달력을 쉽게 넘 길 수가 없었지. 70. -소중한 것은 떠나간다 떠나고 나니 소중했던 것이거나 -헷갈리는 사랑을 하고 있는 관계가 제일 안타깝다 사랑만큼 분명한 감정 찾아보기가 참 힘든데 말이야 -네가 나에게 왔을 때에 그 설렘처럼 어느 날 나도 네게 그러고 싶다 -이별을 다짐하는 순간 그 사람과 헤어질까 말까를 고민하기보다 앞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앞섰다 -여생에 한 번쯤 누군가에게는 바람으로 -너무 쉽게 잃어버렸다 잊는 것에 비하면 -사랑한 만큼 아프다 몇 배로 -이렇게 아플 줄 몰랐다 그렇게 사랑할 줄 몰랐던 것처럼 -남들과 똑같은 사랑을 하고 똑같은 이별을 하고 조금만 아프고 싶다 나의 사랑은 유독 병들어있다 -한순간 필요한 사람이었다 오래도록 소중한 사람이길 바랬는데 -마음만 커져버렸다 담을 용기도 없으면서 -너에게 상처 준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왜 또 그 사람 생각이야 -나쁜 건 너고 아픈 건 나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면 차라리 있어도 그만이길 바랐는데 -나와 연결되는 그런 사람 우주에 한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 나와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될 그런 사람 이 우주에 단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은 외로움을 주식 삼아 생을 연명한다 2. 나아감으로 | 비가 무척이나 내리지 않는 땅은 사막 이라 불리운다. 그 땅의 머리에는 울음이 없고, 나는 그것이 건조한 생을 뜻하기도 한다고 생각했다. 212. -이렇게 아프고 저려오는데 세상은 나에게 성장통일 뿐이라 말하더라 -갈 거면 떠나가라 다신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올 거면 내게 와라다신 떠나가지 않을 것처럼 -사랑받으려 애쓰지 마라 너는 너 자체로 사랑받을 이유가 충분하니까 너는 너대로 참 괜찮은 사람이니까 -남을 위해 사는 착한 사람 말고 나를 위해 사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너처럼 예쁜 꽃을 지나친 사람을 그만 아쉬워하렴 -얼마나 좋은 일 있으려고 이렇게 힘들까 얼마큼 행복한 일 생기려고 이토록 아플까 -힘든 일 단번에 몰려와 주저앉은 당신에게 행복한 일 파도처럼 밀려와 잠겨버릴 수 있기를 -사소한 걱정으로 망친 나의 하루는 결코 사소하지 않았다 -가끔은 힘내, 괜찮아라는 위로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말로 들릴 때가 있다 -슈퍼맨도 늙는다 -사과 끝 부분이 맛있는 줄 알았다 -답답한 것이 아니라 따뜻함이었네 나가보니 밖은 얼음장이라며 -잡을 뻔했던 기회를 놓쳤다고 너무 아쉬워 마라 잡을 뻔했다면 그건 처음부터 네 것이 아니었으니까 -늘 잘하진 못해도 잘하는 건 늘 있었다 -요즘 힘들어 보인다 괜찮아? 무슨 일 있어 -넌 오늘 정말 잘했다 실수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아서 뒤처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멈춰 서지 않아서 -괜찮다 다 괜찮다 3. 기억해주세요 | 답장은 괜찮습니다. 334.‘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의 저자 정영욱의 스테디 셀러. ’편지할게요 러브레터 에디션‘ 출간! ‘문체가 편지를 읽는 것과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하지 못한 문장이 너무나도 많은 까닭일지 모르겠습니다. 중략 오래된 버릇처럼 바닥에 구겨 버려진 편지지를 주워담기 시작했습니다. 그 페이지를 하나, 둘 모아보니 책이 되었습니다.’ - 본문 발췌 출간된 지 2년. 그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정영욱 작가의 ‘편지할게요’가 레브레터 에디션을 선보인다. ‘편지할게요’는 정영욱 작가의 첫 스테디셀러로, 작가가 가진 말을 건네는 듯한 특유의 문체가 책의 전반에 잘 녹아 있다. 대단한 사람이 전하는 대단한 메시지가 아니라서 더 깊이 읽을 수 있는 책. 가까운 누군가가 내게 전하지 못한 말을 적어 보낸 편지 같다. 그런 기분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샌가 마음이 잔잔해지기도, 울렁이기도 하는 거다. 꼭 오랜 친구의 다정한 손 편지를 받은 것 같아서.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포레스트북스 / 채상욱 (지은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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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채상욱 (지은이)
성격이 다른 새 정부의 출범으로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무주택 가구의 비율은 43.9%다. 그리고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전체 주택 가격은 GDP의 3배 이상으로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나날이 오르는 집값에 내 집 마련의 열망에서 번번이 좌절을 맛본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매수에 나서야 할까,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 또 56.1%의 유주택 가구 중 부동산으로 자산을 늘려왔던 사람들 역시 이 시장에 계속 머물러야 할까,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야 할까? 부동산 분야 인기 유튜버로 <채상욱 심부를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깊이 있는 분석을 만나보자. 노태우 정부 시절 200만 호 건설 신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지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낱낱이 분석했다. 특히 현 정부가 앞으로 5년의 시장 향방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부동산 공약을 철저히 파헤쳤는데, 이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알짜 정보다.프롤로그_정책은 돌고 돈다. 윤 정부 시대 생존 전략 Chapter 1_많은 것을 바꿀 뉴스테이가 다시 온다 아파트가 빵이라면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착한 임대인과 성실한 임차인이길 강요받는 사회 임대차 2법이 쏘아 올린 임차료가 아니다? 부활하는 뉴스테이, 무엇이길래? 이 엘사는 <겨울왕국>의 엘사가 아닙니다 뉴스테이 사업 사례: 이지스 레지던스 리츠 3기 신도시는 뉴스테이 2기의 실험무대가 된다 돌연변이 기업형 임대사업이 아닐 수 있도록 Chapter 2_1기 신도시 재건축은 무조건 되어야 합니다 서울 최대 재건축 단지가 분양을 못 한 이유 2018년부터 등장한 3기 신도시, 공급으로 전환 입주장, 이주장을 아십니까? 1기 신도시의 재건축 시점이 닥친다면 40년씩 어떻게 기다립니까, 30년으로 합시다 안전진단이 쉬워야 재건축을 하지 아 근데, 재초환은 좀 빼주시죠 1기 신도시는 특별하게 대접하자 노원구 상계동에서 1기 신도시의 미래를 보다 1기 신도시의 재건축을 눈여겨보라 Chapter 3_저도… 신축에 살고 싶어요 농구가 하고 싶어요 용적률을 초월하는 리모델링 수직·수평·별동 리모델링의 비밀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사실상의 정비사업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을 주목하라 Chapter 4_청약을 고쳐야 영끌이 줄어들죠 청약 로또의 시대 청약의 기초 1: 청약통장, 국민주택·민영주택 청약의 기초 2: 1순위와 2순위 청약의 기초 3: 순위순차제와 가점제·추첨제 청약제도 개편이 쏘아 올린 나비효과 공급에 대한 고민으로 쏟아져 나온 공급대책, 그러나 윤 정부의 주택 공급 250만 호 파헤치기 특별대우 받는 청년들 Chapter 5_부동산 대출, 규제에도 증가하는 이유 빚내서 집 사라(7·24대책, 2014년) DSR과 대출총량제라는 쌍두마차 다주택자를 규제하는데 왜 실수요자가 피해를 보나 집을 어떻게 대출 없이 사나요? 차주 개념을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 Chapter 6_영원한 논쟁의 떡밥, 부동산 세금 7·10 시대에 산다는 것 기본세율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권 따라 바뀌는 부동산 세금? 세금에 정답은 없더라도, 원칙은 유지되어야 에필로그_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핵심에 집중하자“집,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2022년 현재 사상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도달해 있는 주택 가격, 과연 지금 집을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성격이 다른 새 정부의 출범으로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무주택 가구의 비율은 43.9%다. 그리고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전체 주택 가격은 GDP의 3배 이상으로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나날이 오르는 집값에 내 집 마련의 열망에서 번번이 좌절을 맛본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매수에 나서야 할까,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 또 56.1%의 유주택 가구 중 부동산으로 자산을 늘려왔던 사람들 역시 이 시장에 계속 머물러야 할까,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야 할까? 부동산 분야 인기 유튜버로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깊이 있는 분석을 만나보자. 노태우 정부 시절 200만 호 건설 신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지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낱낱이 분석했다. 특히 현 정부가 앞으로 5년의 시장 향방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부동산 공약을 철저히 파헤쳤는데, 이는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알짜 정보다. “앞으로 5년, 이 지역을 주목하라”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뉴스테이, 1기 신도시와 구도심 재정비, 그리고 청약제도·대출규제·세금정책의 변화 정권이 바뀌는 시기에는 자산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부동산은 특히 그렇다. 정부 정책의 변화가 시장의 향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새 정부는 이전 정부와 극명하게 차별화되는 부동산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경제 전반적인 파급효과와 법 개정의 문제 등을 고려하면 약간의 변동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누구나 예상하다시피 이번 정부는 ‘규제 완화’와 ‘시장 활성화’를 키워드로 한다. 먼저 규제 완화는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이뤄진다. 첫째는 재건축 안전진단의 완화다. 구조안전성 항목의 점수를 낮춰 재건축 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둘째는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완화다. 현재의 LTV 규제는 지역(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에 따라 기준이 다른데, 이런 지역 개념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LTV 70%를 적용하고자 한다. 셋째는 세제 조정이다. 취득-보유-처분 등 부동산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내야 하는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세율을 인하할 방침이다. 시장 활성화 측면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이전 정부에서는 재건축이 주택 시장 과열의 원인으로 지목돼 강한 규제를 적용했으나, 구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데에는 재건축과 재개발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보고 적극 추진될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뉴스테이가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지지부진해진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을 재도입해 임대차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은 1기 신도시의 대대적인 재건축, 그리고 같은 시기에 건설된 각 도시의 구도심 재정비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택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런 큰 흐름 속에서 주목해야 할 지역은 어디일까? 1기 신도시 중 15개 단지와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전국 85개 단지의 목록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주목하라” 1990~1999년에 준공된 1기 신도시 350만호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 90년대 준공된 아파트들 중 리모델링 추진중인 아파트 단지를 잡아라 저자는 문재인 정부 시대의 부동산 트렌드가 ‘똘똘한 한 채’의 시대였다면, 윤석열 정부 시대의 부동산 트렌드는 ‘소형아파트 투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1기 신도시와 1990년대에 준공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하는 것 또는 구도심 정비사업 및 리모델링 대상의 소형 아파트를 투자로 매수하고, 이를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 민특법이 제공하는 모든 세제 혜택을 받는 것이 최우선 전략이라고 말한다. 그 근거로 도시의 지역 발전 주기를 예로 든다. 1980년대 이전은 구도심 지역이, 1990년대부터는 1기 신도시·신시가지 지역이, 2000~2010년대에는 2기 신도시 지역이, 2000~2020년에는 구도심 재정비 지역이 서로 중복되거나 개별적으로 해당 지역의 주인공이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한 지역이 1기 신도시·신시가지 지역이다. 전국적으로 약 350만호가 1990~1999년에 걸쳐 준공됐다. 1기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례법’이 제정돼 장기적으로 효과를 볼 지역이므로, 1기 신도시 안에서 대단지이면서 용적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입지가 양호한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저자는 추천하고 있다. 1기 신도시 이외에는 1990년대 준공 아파트들 중에서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를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과 각각의 사업 방식을 목록으로 정리해 본문에 실었으니 이들을 관심 있게 지켜볼 것을 권한다. 저자는 이들 지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가장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 지역이 장기적으로는 한국 도시 구조의 변화에 따라 미래의 새로운 지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런 구도 속에 주택 시장의 실수요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중요한 것은 해당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에 대한 시간 개념을 탑재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새 정부의 주택 정책 목표가 구체화됐긴 하나,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걸리는 과정과 시간을 고려하면서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타이밍을 잡기보다는 시간을 녹이는 투자 마인드로 부동산 투자에 나서기를 권하고 있다.앞으로의 전략을 세울 때 2장이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도시의 구조를 파악하면 미래에 지금보다 좋아질 만한 지역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도시를 크게 네 가지 지역으로 나눠서 이야기했는데, 첫 번째는 해당 도시의 ‘구도심’ 지역이다. 두 번째는 1990년대에 주로 건설된 ‘1기 신도시·신시가지’ 지역이다. 세 번째는 2000~2010년대에 지어진 ‘2기 신도시·신시가지’ 지역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구도심을 재정비한 ‘구도심 재정비’ 지역이다. (…) 이 지역들 중에서 1기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례법’이 제정돼 장기적으로 효과를 볼 지역이므로, 1기 신도시 안에서 대단지이면서 용적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입지가 양호한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추천한다.---「프롤로그」 중에서 8·2대책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다주택자들이 대출을 받기가 좀 더 어렵게 하고, 다주택자들에게 세금을 중과하는 형태의 정책을 편 것이 8·2대책의 시작이었다. 우선 다주택자가 추가로 대출을 받기 어렵도록,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종전 대출한도 60%를 40%로 낮췄다. 그리고 양도소득세도 강화했다. 다주택자는 집이 여러 채이므로 결국 집을 팔게 되리라고 생각한 것이다. 또 집이 여러 채이니 보유 부담을 높이면 보유를 기피하게 되리라고 판단해 보유세 인상도 예고했다. 이른바 보유하기도 힘들게, 팔 때는 과세를 강하게 하는 것이 주요 방향이었다.---「아파트가 빵이라면」 중에서 약 2년이 지난 시점에 과거를 다시 분석해보면 임대차 2법이 매우 큰 촉매제이자 그 자체가 임차료 초강세의 원인이 된 것이 사실이다. 다만, 오직 임대차 2법만이 임차료 상승의 원인이냐고 한다면 그건 아닐 것이다. 임대차 2법의 시행이 촉매제가 되긴 했지만, 촉매제가 없더라도 임차료는 상승했으리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현시점에서 다시 평가해보면 다주택자든 정부든 기업이든, 만약 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했다면 임차료가 이 정도로 급등하는 상황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또 그처럼 과격한 방식으로 임대차 2법을 도입하지 않았다면 이 정도는 아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뿐이다.---「임대차 2법이 쏘아 올린 임차료가 아니다?」 중에서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 (개정판)
예담Friend / 민성원 글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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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육아법민성원 글
혼란스러운 대학입시제도로 골치를 썩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2008년에 처음 선보인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의 2014학년도 완전개정판. 이 책은 중학교 3학년의 본격적인 준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마무리 전략까지 대학 입시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빠짐없이 담아, 입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우왕좌왕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다 현실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_ 내 아이에게 가장 유리한 명문대 입학의 길 1부_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프로젝트 01 중3 엄마의 전략이 왜 절실한가 복잡한 대입 제도 때문에 엄마의 전략이 필요하다 늘어나는 수시 비중 때문에 엄마의 전략이 필요하다 수시 준비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일찍 수시를 준비할수록 유리하다 공인영어성적은 늦어도 중3부터 준비해야 한다 명문대에 입학하려면 수학 선행학습은 필수 02 시작이 반, 현재 위치부터 파악하라 능력과 적성을 점검하라 웩슬러 지능검사, 능력에 맞는 전략을 짜라│다중지능 이론, 나만의 강점 역량을 찾아내자│학습유형검사, 성격에 따라 공부법도 다르다 현재 성적을 확인하라 내신성적을 관리하라│영어 성적을 확인하라│수학 진도를 파악하라│언어 독해력을 파악하라│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하라 03 내 아이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라 수능보다 내신이 좋은 경우 수능보다 논술이 좋은 경우 수능보다 비교과가 좋은 경우 수능, 내신, 논술, 비교과가 비슷한 경우 수능이 내신, 논술, 비교과보다 좋은 경우 04 진로도 전략적으로 결정하라 중3, 늦어도 고2에는 진로를 정하라 특목고 입학, 끝이 아니다 서울대에 입학하려면 과학고나 영재고를 가라 연고대에 입학하려면 외고를 가라 의대, 치대, 한의대를 가려면 자사고를 가라 일반고도 불리하지 않다 지방이나 농어촌에서 함부로 이사하지 마라 정치가 하고 싶어서 정치학과에 간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의대를 가라 대학보다는 학과가 중요하다? 학과 선택에도 요령이 있다 05 내신과 수능의 핵심 전략은 따로 있다 전략적인 내신 로드맵 학년별 내신 관리법│수학 공부법│영어 공부법│내신 대비를 위한 알짜 TIP 효과적인 수능 로드맵 국어 영역│수학 영역│영어 영역│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요령 중요 과목의 학년별 로드맵 영어 로드맵│수학 로드맵│국어 로드맵│사회탐구 로드맵│과학탐구 로드맵 2부_ 고3 아이의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마무리 전략 01 수시와 정시, 대입 제도를 꼼꼼히 분석하라 수시를 알면 대학이 보인다 정시를 위해 수능도 함께 준비하라 먼저 수능을 철저히 파악하라 02 입학사정관제도, 이렇게 준비하라 입학사정관제도란 무엇인가 입학사정관은 어떤 사람인가 입학사정관제도에 관한 오해와 진실 입학사정관제도의 평가 기준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준비할까 최근 면접?구술 시험의 출제 경향 및 전망은? 면접?구술의 주요 평가 요소│면접?구술의 실시 방법│면접?구술 준비 시 반드시 주의할 점│면접?구술의 대비 방법 입학사정관제도 유형별 합격 사례 03 서울대 입시, 무엇이 핵심인가 서울대 입시를 알아야 하는 이유 서울대에 들어가려면 서울대 들어가는 공부를 하라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 전형│수시모집 일반 전형│정시모집│정원 외 특별전형_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04 연고대 입시, 무엇이 핵심인가 연세대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수시모집│정시모집 고려대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수시모집│정시모집 05 대입을 결정짓는 4가지 핵심 변수 내신, 어떻게 준비할까 무엇보다 성적이 우선이다│정시에서도 뒷심을 발휘하는 내신│중3 내신은 고등 내신의 출발점 수능, 어떻게 준비할까 모의고사 제대로 알기│수능을 잘 보기 위한 핵심 능력 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논술이란 무엇인가│통합 논술이란 무엇인가│논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논술,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능동적 학습으로 구술 면접에 대비하라 비교과, 어떻게 준비할까 비교과란 무엇인가│비교과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라│이런 것도 비교과가 될 수 있다 06 비교과를 정복하라 국어 영역 비교과 수학 영역 비교과 영어 영역 비교과 탐구 영역 비교과 07 전략적으로 원서 쓰는 방법 수시 원서 쓰는 법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추천서도 중요하다│포트폴리오, 이렇게 준비하라 정시 원서 쓰는 법 전형 방법을 분석하라│영역별 최상의 조합을 찾아라│교차지원도 전략이다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대학을 바꾼다! 내 아이를 명문대생으로 만드는 힘은 아빠의 경제력도, 아이의 실력도 아닌 ‘엄마의 정보력’이다 우리나라 교육의 부정적인 측면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학벌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통념과 교육제도가 완전히 거꾸로 뒤집히지 않는 한 그 사실을 전면적으로 외면할 수 없다. 공부전략 컨설턴트 민성원은 “현재 교육 현실을 깡그리 무시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그 안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가장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부모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려면 먼저 부모가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복잡하고 다변하는 오늘날 대학입시제도에서는 엄마가 정보력을 키워 맞춤형 전략을 잘 짜야만 아이를 명문대에 입학시킬 수 있다. 혼란스러운 대학입시제도로 골치를 썩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2008년에 처음 선보인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 완전개정판』은 해마다 적게든 많게든 변화하는 최신 대입 경향을 반영하여 개정판을 출간해 왔다. 이 책은 중학교 3학년의 본격적인 준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마무리 전략까지 대학 입시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빠짐없이 담아서, 입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우왕좌왕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다 현실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중3, 명문대 입학의 마지막 기회! 중3 엄마의 전략이 아이의 고등학교 성적과 대학 수준을 결정한다 정시모집에 비해 수시모집의 비중이 대폭 늘어나고 입학사정관제도가 확대되면서 대학들은 다양한 전형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 대학은 수능과 내신성적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다양한 교과 외 활동, 공인외국어성적, 각종 경시대회 수상 등), 논술, 구술 심층면접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이제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시대는 지나갔다. 저자는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의 분수령으로 삼아야 할 기회가 세 번 있다고 말한다. 바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인데, 그중에서도 중학교 3학년은 명문대 입학의 마지막 기회를 잡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다. 수능만 준비해도 충분했던 시절에는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면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수능과 내신성적 외에 각종 서류를 구비해야 하는 수시모집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처럼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고등학교 성적과 대학 수준이 결정되는 만큼 중학교 3학년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기회다. 대학 입시에서는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이루어낸 학생의 성과와 활동을 평가하지만, 그것들은 중학교까지 아이의 학교생활을 밑바탕으로 한다. 고등학교가 ‘실전’이라면 중학교는 실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연습’이므로 중학교 3학년은 ‘실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마무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중요 과목을 중심으로 내신성적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이때 과목별 점수나 전체 등수가 아니라, 고등학교처럼 과목별 백분위점수와 등급에 신경 쓰는 연습을 한다. 상위 4퍼센트(1등급) 이내에 드는 훈련이 충분히 되어 있어야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자신감을 갖고 자기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수학은 인문계든 자연계든 대학 입시를 좌우할 만큼 가장 큰 변별력을 가진 과목인데, 중학교 3학년 때 배우는 『수학 9-상, 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수학 상, 하』와 내용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아 중학교 3학년 수학 성적이 고등학교 때에도 죽 이어지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 3학년 때 자신의 수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철저히 복습하거나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하기 위한 공인외국어시험이나 각종 경시대회는 내신 관리와 수능 준비만으로도 벅찬 고등학교 때 시작해서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고,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둬야 한다. 엄마의 전략으로 중3~고3 아이의 대학을 업그레이드하라! “서울대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은 복잡하고 다변하는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를 잘 몰라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으나 그 준비 시점을 놓치기 일쑤인 부모들을 위한 ‘내 아이를 위한 명문대 입학 로드맵 짜기’ 완벽 가이드북이다. 무작정 아이를 여러 학원으로 내몰아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닦달할 것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여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엄마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가장 유리하도록 설계된 명문대 입학 로드맵에 따라 학습하면 꼭 필요한 공부에 더 집중하고, 꼭 필요하지는 않은 공부에 쓸데없이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처음부터 “서울대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거꾸로 말하면 적절한 시기에 서울대 입시를 목표로 전략적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누구나 서울대생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오랫동안 다양한 학생들을 위해 최적의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설계해 온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자신의 현재 위치(성적, 적성, 능력 등)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진로를 찾은 후 전략적으로 대학 입시(내신 공부법, 수능 공부법, 다양한 비교과 준비, 논술 및 심층면접 대비)를 준비하고 원서(자기소개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작성)를 쓰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그 구체적인 실천 지침들을 꼼꼼하고 친절하게 짚어준다. 1부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프로젝트_ 지금은 공부는 기본이고 부모의 전략까지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1부에서는 왜 부모의 전략이 절실한지, 중학교 3학년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를 일깨우고 아이의 현재 위치를 토대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점검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따라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좋은지부터 고등학교 공부에 대비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주요 과목들은 학년별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까지 세심하게 알려준다. 2부 고3 아이의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마무리 전략_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입시 제도와 입학사정관제도를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다소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내 아이의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정확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대학입시제도를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아이의 특성과 장점에 맞게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짜서 아이가 대학별 맞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또한 대학 입시를 결정짓는 4가지 중요 변수인 ‘내신, 수능, 논술, 비교과’의 핵심을 다시 한 번 짚어주고, 모집 전형(수시모집/정시모집)별로 어떻게 원서를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나는 내 아이의 가장 완벽한 부모입니다
제이서가 / 로마 케타팔 (지은이), 서자영 (옮긴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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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서가육아법로마 케타팔 (지은이), 서자영 (옮긴이)
오늘날 부모는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억압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렇게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지, 아이들은 잘 크고 있는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 책에서 케타팔은 부모는 부모 존재 자체로 완벽하며, 어떻게 부모의 내면에 가지고 있는 완벽함을 활용하여 아이와의 유대감을 평생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추천하는 글 들어가는 글 - 아이에게 바라는 것 vs. 우리 자신에게 바라는 것 새로운 변화를 위한 준비 - 내가 가진 내면의 완벽함을 활용하여 아이와 소통하자 경청하기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한 시작 부모안내시스템 소통을 위한 첫번째 솔루션 - 존경받는 부모 되기 스스로를 존중하자 소통의 균형 이해하기 자녀 존중하기 소통을 위한 두번째 솔루션 - 친근한 부모 되기 자녀에게 시간을 내주어라 유연하게 사고하자 가이드라인 정하기 소통을 위한 세번째 솔루션 - 감각을 활용하는 부모 되기 시각: 언어를 뛰어넘는 전달 청각: 마음을 여는 새로운 소통의 문 후각: 상황을 감지하는 능력 미각: 말이 가진 힘 촉각: 스킨십의 마법 소통을 위한 네번째 솔루션 - 합리적인 부모 되기 & 공감하는 부모 되기 차분하고 다정하게 묻는 목소리 공감하는 부모 되기 표현과 인상 소통을 위한 마지막 솔루션 - 즐겁고 행복한 부모 되기 배경음악 1: 감사의 기쁨 배경음악 2: 조건 없는 사랑 배경음악 3: 내려놓고 한발 물러서기 배경음악 4: 영감 불어넣기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완벽한 부모를 위한 솔루션 핵심노트 역자 후기 주석- ‘좋은 자녀’를 원하기 전 ‘좋은 관계’부터 시작하라! - 소통을 위한 쉽고 간단한 다섯 가지 솔루션 수록 ‘육아는 너무 어려워.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내가 아이를 망치면 어쩌지?’ ‘우리 아이가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는 데 한 마을은커녕 생판 남의 도움을 받거나, 은퇴한 부모의 도움이라도 받지 못해 안달이다. 그렇게 아이에게도, 부모 대신 아이를 돌봐 주는 사람에게도 미안한 마음으로 출근길에 나서며 ‘난 좋은 부모가 아닌 것 같다’는 죄책감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로마 케타팔은 엄마, 아빠인 당신의 모습 그대로가 ‘완벽한 부모’의 모습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 자녀가 알고 있는 부모, 자녀가 사랑하고 애착을 느끼는 사람, 어느 누구보다 자녀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당신이기 때문이다. 당신과 자녀 사이에는 다른 사람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깊고 완벽한 유대감이 있다. 이 완전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자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육아에 대한 당신의 관점을 바꾸고, 부모로서의 여정이 순조로울 수 있게 도우며, 즐겁고 행복하게 자녀를 키울 수 있게 해 주는 안내서다.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부모가 가진 완전함을 활용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솔루션을 적용해 보자. 앞으로 계속될 부모로서의 역할이 수월해지고, 당신이 ‘완벽한 부모’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 주술회전 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쿠타미 게게, 기타구니 발라드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2021.08.27
7,8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아쿠타미 게게, 기타구니 발라드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술술 풀리는 영문법
길벗이지톡 / 이민호 글 / 2013.10.20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이지톡영어교육이민호 글
(라면 끓이는 것보다) 쉽고 (3분 카레처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20일 완성 기초 영문법 기초 영문법 교재. 일상회화부터 토익, 토플, 공무원 영어, 오픽 등의 시험까지 모든 영어의 토대가 되는 기초 영문법을 단 20일만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어강사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자인 저자가 영어를 읽고 말하고 쓰는 데 꼭 필요한 핵심만 엄선하여, 초급자들이 영어의 문법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백댄서 법칙, 금수저, 은수저\' 등 친근한 예시는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뿐만 아니라 배운 문법을 활용해 실생활과 관련된 문장을 말해보면서 문법 기초와 말하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영어와 우리말 표현이 녹음된 MP3 파일은 홈페이지(www.gilbut.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읽으며 딱 20일만 부담 없이 슬슬 따라해보면 어느새 영어로 술술 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Lesson 01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A=B〉 정답 패턴 Lesson 02 붕어빵 아저씨와 농부 아저씨 존댓말만큼 중요한 관사(a/the) Lesson 03 나는 그를 사랑해 〈A→B〉 공 던지기 패턴 Lesson 04 무대 위의 남자 전치사(안쪽에서 바깥쪽으로!) Lesson 05 나는 강남에 있어 생활 밀접 전치사 at/on/in Lesson 06 내가 좋아하는 음식 관계대명사(목적격) Lesson 07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이야 〈A=B〉 + that, 〈A→B〉 + that Lesson 08 나를 좋아하는 친구 관계대명사(주격) Lesson 09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가 좋아 관계대명사 총정리 Lesson 10 네가 원하는 걸 말해 봐 말이 빨라지는 what Lesson 11 내가 누군지 알아? 육하원칙으로 말하기 Lesson 12 마실 물 미래를 나타내는 to부정사 Lesson 13 난 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 to부정사 완성편 Lesson 14 노래하고 춤추고 있는데~ 현재분사ing/동명사ing Lesson 15 떨어진 잎 과거분사(~된) Lesson 16 그...Lesson 01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A=B〉 정답 패턴 Lesson 02 붕어빵 아저씨와 농부 아저씨 존댓말만큼 중요한 관사(a/the) Lesson 03 나는 그를 사랑해 〈A→B〉 공 던지기 패턴 Lesson 04 무대 위의 남자 전치사(안쪽에서 바깥쪽으로!) Lesson 05 나는 강남에 있어 생활 밀접 전치사 at/on/in Lesson 06 내가 좋아하는 음식 관계대명사(목적격) Lesson 07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이야 〈A=B〉 + that, 〈A→B〉 + that Lesson 08 나를 좋아하는 친구 관계대명사(주격) Lesson 09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가 좋아 관계대명사 총정리 Lesson 10 네가 원하는 걸 말해 봐 말이 빨라지는 what Lesson 11 내가 누군지 알아? 육하원칙으로 말하기 Lesson 12 마실 물 미래를 나타내는 to부정사 Lesson 13 난 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 to부정사 완성편 Lesson 14 노래하고 춤추고 있는데~ 현재분사ing/동명사ing Lesson 15 떨어진 잎 과거분사(~된) Lesson 16 그 영화는 지루해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활용 Lesson 17 민호가 쓴 훌륭한 책 전치 수식과 후치 수식 Lesson 18 내가 널 사랑하는 것은 비밀이야 명사절 접속사 that Lesson 19 요즘 쭉 바빴어요 현재완료 Lesson 20 다 잘 될 거야 미래의 will/be going to(라면 끓이는 것보다) 쉽고 (3분 카레처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20일 완성 기초 영문법 영어강사 오디션 MBC every 1 〈1억 원의 러브콜 ET〉 우승자 이민호, 대한민국 대표 영어채널 JEI English TV를 마비시킨 그의 영문법 강의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일상회화부터 토익, 토플, 공무원 영어, 오픽 등의 시험까지 모든 영어의 토대가 되는 기초 영문법을 단 20일 안에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복잡한 용어 없이 초급자들이 영어를 읽고 말하고 쓰는 데 꼭 필요한 핵심만 엄선하여 담았다. ‘백댄서 법칙, 금수저, 은수저’ 등 친근한 예시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배운 문법을 활용해 실생활과 관련된 문장을 말해보면서 문법 기초와 말하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영어 말하기 훈련에 나오는 예문들은 영어와 우리말로 녹음되어 있고 길벗 홈페이지(www.gilbut.co.kr)에서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책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저자 직강 온라인 강의(englishtv.jei.com)를 30%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영어 바보’를 ‘1억 연봉 영어강사 오디션의 우승자’로 변화시킨 특별한 영어 정복법 대공개 영어강사 오디션 MBC every 1 〈1억 원의 러브콜 ET〉 우승자 이민호, JEI English TV를 마비시킨 그의 강의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 꼭 필요한 것만! 영어 초급자를 위한 최소한의 영문법 기초부터 쉽게! 영어 하나도 몰라도 부담 없이 최고의 강의! 재능 잉글리시 TV를 마비시킨 화제의 강의 실타래처럼 엉켜있던 영어를 시원하게 풀어줄 마법 같은 문법 공식과 생생한 활용법이 20개의 레슨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일상회화부터 토익, 토플, 공무원 영어, 오픽 등의 시험까지 모든 영어의 토대가 되는 영문법의 기초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딱 20일만 부담 없이 한번 슬~슬 따라해 보자. 어느새 영어로 술~술~ 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술술 풀리는 영문법〉의 4단계 영문법 정복법 (영어 기초를 다지는 문법 익히기) 1단계: 핵심만 콕콕 영문법 포인트 복잡한 용어 없이 영어 초급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 있다. ‘백댄서 법칙, 금수저, 은수저’ 등 친근한 예시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배운 문법을 활용해 실생활과 연관된 문장을 말해 보면서 문법 기초와 말하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라면 끓이는 것보다) 쉽고 (3분 카레처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20일 완성 기초 영문법 영어강사 오디션 MBC every 1 〈1억 원의 러브콜 ET〉 우승자 이민호, 대한민국 대표 영어채널 JEI English TV를 마비시킨 그의 영문법 강의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일상회화부터 토익, 토플, 공무원 영어, 오픽 등의 시험까지 모든 영어의 토대가 되는 기초 영문법을 단 20일 안에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복잡한 용어 없이 초급자들이 영어를 읽고 말하고 쓰는 데 꼭 필요한 핵심만 엄선하여 담았다. ‘백댄서 법칙, 금수저, 은수저’ 등 친근한 예시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배운 문법을 활용해 실생활과 관련된 문장을 말해보면서 문법 기초와 말하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영어 말하기 훈련에 나오는 예문들은 영어와 우리말로 녹음되어 있고 길벗 홈페이지(www.gilbut.co.kr)에서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책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저자 직강 온라인 강의(englishtv.jei.com)를 30%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영어 바보’를 ‘1억 연봉 영어강사 오디션의 우승자’로 변화시킨 특별한 영어 정복법 대공개 영어강사 오디션 MBC every 1 〈1억 원의 러브콜 ET〉 우승자 이민호, JEI English TV를 마비시킨 그의 강의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 꼭 필요한 것만! 영어 초급자를 위한 최소한의 영문법 기초부터 쉽게! 영어 하나도 몰라도 부담 없이 최고의 강의! 재능 잉글리시 TV를 마비시킨 화제의 강의 실타래처럼 엉켜있던 영어를 시원하게 풀어줄 마법 같은 문법 공식과 생생한 활용법이 20개의 레슨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일상회화부터 토익, 토플, 공무원 영어, 오픽 등의 시험까지 모든 영어의 토대가 되는 영문법의 기초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딱 20일만 부담 없이 한번 슬~슬 따라해 보자. 어느새 영어로 술~술~ 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술술 풀리는 영문법〉의 4단계 영문법 정복법 (영어 기초를 다지는 문법 익히기) 1단계: 핵심만 콕콕 영문법 포인트 복잡한 용어 없이 영어 초급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 있다. ‘백댄서 법칙, 금수저, 은수저’ 등 친근한 예시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배운 문법을 활용해 실생활과 연관된 문장을 말해 보면서 문법 기초와 말하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더 길고 멋지게 말해보기) 2단계: 실력이 쑥쑥 보너스 영문법 ‘여기서 끝내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 때 등장하는 보너스 영문법. 앞에서 배운 문법을 한 단계 확장하고 응용해 보면서 영어 실력을 키워보자. (영어로 말하는 재미 맛보기) 3단계: 슬슬 따라하는 영어 말하기 연습 해당 레슨에서 배운 문법들을 활용해 영어로 말해보는 코너. 실감 나는 상황 설정과 재미있는 사진으로 몰입도 100%이다. MP3를 들으며 슬슬 한번 문장을 따라 해보자. (가상의 원어민 친구와 대화하기) 4단계: 입에 착착 붙는 실전 영어 말하기 영어 말하기의 백미는 “대화”이다. 3단계에서 연습한 표현들이 입에 붙을랑 말랑할 때 강력본드처럼 확실하게 붙여준다. 외국인 친구가 여러분 눈앞에 있다고 상상하면서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자신 있게 말해보자. (무제한 공짜!) 믿고 받아보는 무료 MP3 파일 〈영어 말하기 연습〉과 〈실전 영어 말하기〉에 나오는 표현들이 영어와 우리말로 녹음되어 있어요. MP3의 우리말을 잘 듣고 영어로 말해보는 연습을 충분히 하세요. 영어 문장이 입에 붙어 안 떨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해 주세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마!)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저자 직강 온라인 강의 혼자 공부하기 벅차거나 외로운 분들은 온라인 영어 교육 사이트 JEI English TV(englishtv.jei.com)의 〈이민호의 술술 풀리는 문법〉과 함께 하세요. 강의는 JEI English TV 방송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내일의 연인들
문학동네 / 정영수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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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정영수 (지은이)
2017년 출간한 첫 소설집 <애호가들>을 통해 실존의 허무, 삶의 (무)의미를 위트 있게 보여준 소설가 정영수가 삼 년 만에 출간한 두번째 소설집. 2017년 겨울부터 2019년 겨울까지 꾸준히 발표한 단편 여덟 편을 묶었다. "내가 편애하는 유형의 소설 (…) 이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었을 때 나는 예상보다 훨씬 깊이 내려와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좀 머물러 있고 싶어서 내 생각과 동작을 잠시 멈추어야 했다"(신형철), "소설이란 결국 스타일이 아닌가라는 오래된 명제를 환기하는 힘이 있었다"(신수정) 등의 심사평과 함께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고 문학과지성사의 '이 계절의 소설'(2017년 겨울)에 선정된 「더 인간적인 말」과 2018년 가을 '이 계절의 소설'에 선정, 2019 올해의 문제소설, 2019 현대문학상 수상후보작,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작품 「우리들」, 2019년 여름 '이 계절의 소설'에 선정, 2020 올해의 문제소설로 꼽힌 표제작 「내일의 연인들」 등이 수록돼 있다. 편편에 연인(들)이 등장한다. '연애소설'보다는 '연인생활소설'에 가까운 작품들이라 할 수 있겠다. 두 남녀 관계에서 오가는 섬세한 감정선도 물론 인상적이나, 실패했거나 실패가 예감되는 연인들이 주로 등장한다는 점, 그들이 겪는 사건과 생활 밀착적인 풍경이 함께해 리얼리티가 증폭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난해한 알레고리보다는 현대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삼십대 생활인이 마주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것이 연인 관계의 시작과 지속과 끝, 그리고 끝 이후를 통해 드러난다는 데서 독자들에게 더욱 소구하는 작품일 것이다. 빠르게 몰입 가능한 일인칭 화자와 지적이면서도 가독성 좋은 문장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우리들 내일의 연인들 더 인간적인 말 무사하고 안녕한 현대에서의 삶 기적의 시대 서로의 나라에서 길을 잘 찾는 서울 사람들 두 사람의 세계 해설│신형철(문학평론가) 밤의 연인들을 위한 인생독본 삼부작 작가의 말“그 문장들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는 부서진 것들이 빚어내는 빛을 발견한다. 더이상 우리의 것이 아니기에 거기 영원할 빛이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기쁘고도 슬프다.” - 김연수(소설가) “그런 빛나는 멈춤의 순간을 창조하는 것이 작가의 일 아닌가. 저 젊은 연인들의, 어쩐지 잠들 수 없었던 그날 밤처럼.” - 신형철(문학평론가) 연인-생활-소설로 읽는 어떤 사랑의 역사 제9회,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가 정영수 신작 소설 2017년 출간한 첫 소설집 『애호가들』을 통해 실존의 허무, 삶의 (무)의미를 위트 있게 보여준 소설가 정영수가 삼 년 만에 두번째 소설집 『내일의 연인들』을 선보인다. 2017년 겨울부터 2019년 겨울까지 꾸준히 발표한 단편 여덟 편을 묶었다. “내가 편애하는 유형의 소설 (…) 이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었을 때 나는 예상보다 훨씬 깊이 내려와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좀 머물러 있고 싶어서 내 생각과 동작을 잠시 멈추어야 했다”(신형철), “소설이란 결국 스타일이 아닌가라는 오래된 명제를 환기하는 힘이 있었다”(신수정) 등의 심사평과 함께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고 문학과지성사의 ‘이 계절의 소설’(2017년 겨울)에 선정된 「더 인간적인 말」과 2018년 가을 ‘이 계절의 소설’에 선정, 2019 올해의 문제소설, 2019 현대문학상 수상후보작,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작품 「우리들」, 2019년 여름 ‘이 계절의 소설’에 선정, 2020 올해의 문제소설로 꼽힌 표제작 「내일의 연인들」 등이 수록돼 있다. 편편에 연인(들)이 등장한다. ‘연애소설’보다는 ‘연인생활소설’에 가까운 작품들이라 할 수 있겠다. 두 남녀 관계에서 오가는 섬세한 감정선도 물론 인상적이나, 실패했거나 실패가 예감되는 연인들이 주로 등장한다는 점, 그들이 겪는 사건과 생활 밀착적인 풍경이 함께해 리얼리티가 증폭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난해한 알레고리보다는 현대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삼십대 생활인이 마주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것이 연인 관계의 시작과 지속과 끝, 그리고 끝 이후를 통해 드러난다는 데서 독자들에게 더욱 소구하는 작품일 것이다. 빠르게 몰입 가능한 일인칭 화자와 지적이면서도 가독성 좋은 문장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래서 나는 나에 대한, 그녀에 대한, 우리가 겪은 일들에 대한 기억을 끊임없이 수정해야 했다” 사랑을 한다는 것만큼 타인과 깊이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 타인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려는 의지를 충족시키는 일은 많지 않다. 자신의 미성숙을 깨닫고 더 나은 삶,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정영수 소설 속 화자에게 ‘나의 연인’은 진행형이건 과거형이건 자기 스스로를, 그리고 자신이 지나온 시절들을 (재)해석하고 이해하게 하는 가깝고 특별한 관계이다. 한편 자신보다 어른스럽고 완성된 삶을 사는 듯한 ‘다른 연인’은 화자에게 성숙한 삶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깨닫게 하는 존재이자, 삶의 낯선 부분을 비춰 보이는 존재로 형상화된다. 사랑이라 부르는 감정이 가진 모호하고 헝클어진 측면까지 품어 인간과 관계의 불완전성을 드러내는 작업, 요컨대 소설 속 화자가 겪고 (재)해석한 것을 작가가 겪고 (재)해석한 것을 독자가 다시 겪고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저마다에게 남을 감상을 새로운 의미의 사랑의 역사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우리들」의 화자 ‘나’의 앞에 한 커플(정은과 현수)이 나타난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며, 편집자로 일한 경력이 있는 나에게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스스로를 한심해하며 살던 나는 “삶에 능숙한 사람들”이자 “진짜 어른의 삶”을 살고 있는 그 커플을 돕기로 한다. 정은-현수에게 각자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난 뒤에도 세 사람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은 옅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나는 그들을 모방해 자신과 옛 연인인 연경의 일을 써서 연경에게 보내고자 한다. 어느 밤을 기점으로 정은-현수의 관계가 무너진 뒤 나는 상념에 잠겨 ‘우리들’을 돌이켜본다. 빛나는 한 시절을 함께한 우리들. 정은-현수-나를 가리키는 말이자, 나-연경 두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자, 정은-현수/나-연경을 나타내는 그 말. 나는 그걸 연경에게 보낼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좋은 생각인지 알 수 없어졌다. 이미 그 일들은 연경에게서 아주 멀리 떠나왔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끝난 뒤에 그것을 복기하는 일은 과거를 기억하거나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해석하고 재창조하는 일이니까. 그것은 과거를 다시 경험하는 것이 아닌 과거를 새로 살아내는 것과 같은 일이니까. _41쪽, 「우리들」에서 「내일의 연인들」의 ‘나’는 엄마 친구 딸 ‘선애 누나’가 이혼을 하면서 비게 된 그의 신혼집에 들어가 살게 된다. 나와 연인인 ‘지원’은 그 집에서 사랑을 키워간다. ‘구원’이라는 단어를 종종 떠올리면서. “그런데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구원해줄 수 있을까? 그런 게 정말 가능할까?”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사랑에 빠졌던 선애 누나 부부가 이혼이라는 결말을 마주한 것처럼 나-지원에게도 이별의 순간이 찾아올까. 이 소중한 감정도 언젠가 휘발될까. 왠지 그 밤은 영영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그것은 내게 앞으로 다가오거나 다가오지 않을 무수히 많은 행복한 시간들과 외로운 시간들의 징후처럼 느껴졌다. 나는 비스듬히 누운 채 아직 잠들지 않았을 지원의 윤곽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는 어쩌면 그들의 유령들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_72쪽, 「내일의 연인들」에서 「더 인간적인 말」에는 이혼을 결심한 ‘나-해원’ 부부가 등장한다. 소모적인 논쟁에 지쳤기 때문이다. 그런 두 사람 앞에 안락사를 결행하러 스위스로 떠나려는 나의 이모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그녀를 통해 살면서 무언가를 결정하려면 어떤 실질적인 용기가 필요한지 알게 된다. 자신이 아는 현실이 전부라 믿던 미숙한 두 연인의 한계, 관념의 세계와 말의 한계를 섬세하게 드러내 보이는 작품이다. 이 일을 겪은 후 두 사람이 주고받을 대화는 ‘더 인간적인 말’이 될 수 있을까. 신형철 평론가는 해설에서 상기한 세 작품을 ‘인생독본 삼부작’이라 일컬었다. 연인이 있었거나(「우리들」), 있거나(「내일의 연인들」), 잃을(「더 인간적인 말」) 예정인 일인칭 화자. 그가 자신의 미성숙을 인지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삶의 스승을 찾아내는 이야기. “정영수의 소설은 왜 차갑지 않은가. 성숙해지려는 마음은 차가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는 조금도 가르치려 들지 않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중요한 것을 배운 것인가.”(해설에서) “스스로 상상해낼 수 없는 삶을 선택하지 못한 그녀를 누가 비웃을 수 있단 말인가?” 나머지 작품들에서 공통적으로 환기되는 감각은 ‘시간이 지난 후’라 말하면 어떨까. 흐릿한 이별의 기억부터 잊어서는 안 될 일을 잊은 데 대한 놀라움까지, 시간이 지난 후 어떤 사건을 복기하거나 새삼스레 떠올리는 화자를 만날 수 있다. 「무사하고 안녕한 현대에서의 삶」의 첫 문장은 “나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불운한 일들에 대해 자주 생각하곤 했다”이다. 그러나 실제 사건은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일어났는데, 오랜 친구 부부의 백일 갓 지난 아이를 안으려다 바닥으로 떨어뜨린 것. 끔찍할뿐더러 돌이킬 수 없는 그 일이 그러나 바로 나 자신에게 생긴 일은 아니라는 것,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나는 그 자명한 사실에 서늘함을 느낀다. 명확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이유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채로 서서히 멀어진 「기적의 시대」의 ‘나’와 연희. 시간이 흘러 나는 아내 은주에게 연희에 대해 장난스러운 추궁을 받고, 십수 년 전 그 이별이 남긴 “설명할 수도 설득할 수도 없는 애매모호하고 불분명한 부끄러움”을 새삼스레 느낀다. 십 년이 지나 베들레헴에서 재회하게 된 「서로의 나라에서」의 ‘나’와 조아현의 만남도 흥미롭다. 「두 사람의 세계」의 ‘두 사람’은 1970년대에 여공이었던 이영선과 공구상가에서 일하는 하남영이다. 두 사람의 연애와 그 안에 침투한 폭력성, 원치 않았던 임신과 결혼, 이어진 불화와 불행의 나날이 쌓여 말년이 된 현재의 이영선-하남영 부부의 이야기. 그 이야기가 바로 그 어쩔 수 없이 태어난 아들 ‘나’에 의해 재구성된다. 연인이 된다는 것은 두 개의 삶이 하나로 포개진다는 뜻이다. 그러다 결별의 순간이 오면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어떤 이들은 그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 원래의 삶을 잊어버리거나 혹은 잃어버리기도 한다. _185쪽, 「두 사람의 세계」에서 살고, 관계 맺고, 겪고, 무언가를 배우는 - 그것이 때로 어렴풋한 예감의 차원으로, 때로 배울 수 없는 것이 있음을 배우는 차원으로 드러날지라도 - 연인들. 그들이 맞닥뜨린 일들이 엄청난 스펙터클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닐지 몰라도,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다. 우리가 살면서 시시때때로 행하는 일들의 단면을 작가가 세밀하게 그려내 보이기 때문이다. 과거가 된 사람들, 그 관계를 통과한 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었던가, 내 삶은 무엇으로 구성되어왔는가. 책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생각에 잠기게 될 것이다.하지만 희망이란 때때로 멀쩡하던 사람까지 절망에 빠뜨리곤 하지 않나? 아니, 오로지 희망만이 인간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게다가 희망은 사람을 좀 질리게 하는 면이 있는데, 우리는 대체로 그런 탐스러워 보이는 어떤 것들 때문에 자주 진이 빠지고 영혼의 바닥을 보게 되고 회한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_ 「우리들」에서 매해 여름이란, 이런 아름다운 계절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라 셀 수 없이 많이 지속될 여름이란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아득하고 눈부신 말이었다._ 「우리들」에서 “이제 해방촌이 낯설게만 보여. 그리고 그만큼 현수도 낯설어 보여. 단 며칠 사이에. 이상하지?”“그곳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한 말이 뭔지 알아? 사랑한다는 말이었어.”“아마 다시는 그 말을 할 수 없으리란 걸 알았기 때문이었겠지.”“그렇다면 그 말은 뭘까?”“다시는 할 수 없는 말.”“다시는 말할 수 없는 사랑이란 말은 뭘까?”_ 「우리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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