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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에이지 피아노 베스트
삼호ETM / 편집부 펴냄 /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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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취미,실용
편집부 펴냄
한때 뉴에이지라는 단어가 종교적인 신념과 결부되어 특정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기도 했지만, 뉴에이지음악에 쓰이는 단어의 뜻은 고전음악과 팝을 접목시킨 연주음악이다. 또 다소 분석적이고 복잡한 고전음악과 편안한 팝을 접목시켜 편안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치유음악의 뜻이기도 하다. 이 악보집을 통해 뉴에이지음악의 시초라 할 수 있는 George Winston부터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 작곡가들의 곡까지 국ㆍ내외에서 많이 사랑 받고 있는 작곡가 22명의 베스트 31곡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레코딩된 음악을 들으며 흐름을 익힌 후, 악보를 보며 각자의 역량에 맞춰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원곡 그대로의 음악을 피아노 악보로 표현하였다. 01 Energy Flow - Ryuichi Sakamoto 02 Merry Christmas Mr.Lawrence - Ryuichi Sakamoto 03 The Way to School(학교가는길) - 김광민 04 Kiss the Rain - 이루마 05 May be - 이루마 06 River Flows In you - 이루마 07 Thanksgiving - George Winston 08 Joy - George Winston 09 Summer - Hisaishi Joe 10 人生のメリ-ゴ-ランド(인생의 회전목마) - Hisaishi Joe 11 Rainbow Bridge - Steve Barakatt 12 The Whistler\'s Song - Steve Barakatt 13 Paris Paris! - 몽라 14 Romance - Yuhki Kuramoto 15 Lake Louise - Yuhki Kuramoto 16 Meditation - Yuhki Kuramoto 17 Flying Fetals - 이지수 18 Castle on the Cloud - 이지수 19 사랑하는 이들에게 - 정재형 20 Shining the Morning - 장세용 21 Princess of Flowers - Isao Sasaki 22 Le Jardin(정원) - Kevin Kern 23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 연세영(Day Dream) 24 Song from a Secret Garden - Secret Garden 25 공원에서 - 유희열 26 Long Long Ago - Nakamura Yuriko 27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차세정 28 Les Jours Tranquilles(조용한나날들) - Andre Gagnon 29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 바이 준(By Jun) 30 Serenade - Jim Brickman 31 Return to the Heart - David Lanz
란이는 한창 충전 중
휴먼큐브 / 한창, 장영란 (지은이)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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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큐브
소설,일반
한창, 장영란 (지은이)
잉꼬부부를 넘어 ‘판타지 부부’로까지 불리는 한창, 장영란 부부의 이야기이다. 사랑은 물론 미움과 갈등까지 진솔하게 담은 진짜 사는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만나 사랑이 싹트고 더한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한 편의 로맨스 소설이자,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낳고 부모로서 성장해 나가는 육아일기이기도 하다. 장영란은 방송에서 비호감 이미지로 소비되며 연예인 장영란과 인간 장영란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왔다. 그러다 한창을 만나 결혼하며 가정이라는 새로운 터전에 뿌리를 내리고 안정감을 찾은 것은 물론, 아내이자 엄마로서 방송에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고 진심을 보여주며 대중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제 ‘비호감 장영란’ 대신 ‘유쾌한 호감 장영란’이 있다. 장영란이 20년의 방송 생활 동안 꾸준히 진심을 다할 수 있었던 건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준 든든한 팬 남편 한창 덕이었다. 아무리 지쳐도 늘 한창의 사랑으로 가득 충전하고 다시 힘차게 방송에 임하며 진심을 전할 수 있었다. 『란이는 한창 충전 중』에는 이 부부가 서로를 통해 온전해지는 비결, 서로의 수고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여는 글 _004 1. 내 아내, 장영란을 소개합니다 사랑받았기에 사랑하는 사람 _015 영란 씨는 반짝반짝 _023 울고 넘는 결혼 고개 _029 철벽녀 영란 씨 _037 2. 당나귀 리더십 야생마와 당나귀 _047 서로의 팬이 되자,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_053 장영란에게 연예인은 ‘직업’이다 _058 진정성의 힘 _068 야무지고 단단한 당나귀 리더십 _074 3. 부모가 된다는 것 엄마가 된다는 것 _085 군약과 신약, 그리고 사약 _092 아이를 잘 키우는 비법? _101 4. 한의사 한창 공부 잘하는 우리 아이, 한의사를 시켜볼까? _111 치열했던 병원 생활 _120 공부는 끝이 없다 _127 알쏭달쏭 방송 활동 _138 한의사의 즐거운 하루 _143 5. 한의사의 건강 관리 몸과 마음은 하나다 _151 술, 술, 술! 멈출 수 없다면 잘 마시자! _159 아토피 관리하는 법 _166 아이의 건강은 밥상에서 좌우된다 _174 걷기운동에 숨은 함정 _180 6. 한방인가, 양방인가 삶의 기본은 섭생 _189 한방과 양방은 배타적 관계일까? _196 맺는 글 | 한창의 꿈, 장영란의 꿈 _203방송인 장영란, 한의사 한창 부부의 사랑과 꿈을 향한 힘찬 하이 파이브! “말하자면 장영란과 한창은 서로의 꿈을 설계해주는 부부다.” 야생마 같던 한창은 어떻게 장영란에게 길들여졌나? 모두가 말린다는 ‘같이 일하는 부부’, 과연 그들은 괜찮은가? ‘인간 비타민’ 장영란과 ‘사랑꾼 한의사’ 한창 부부가 사는 이야기 『란이는 한창 충전 중』은 잉꼬부부를 넘어 ‘판타지 부부’로까지 불리는 한창, 장영란 부부의 이야기이다. 사랑은 물론 미움과 갈등까지 진솔하게 담은 진짜 사는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만나 사랑이 싹트고 더한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한 편의 로맨스 소설이자,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낳고 부모로서 성장해 나가는 육아일기이기도 하다. 또한 동네 주치의 같은 한의사 한창이 조곤조곤 말하는 인생과 건강에 대한 잔소리도 가득 들어 있다. 요컨대 이 책 『란이는 한창 충전 중』은 가정이라는 터전에 뿌리를 단단히 내려 안정을 얻는 힐링의 기록이자, ‘사랑 진행 중’인 사람들을 위한 사랑꾼들의 조언이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과거 인간은 원래 얼굴이 2개, 팔다리가 4개씩 있어 지금보다 강했는데, 신들이 인간을 반으로 쪼개 둘로 만든 거라고. 그래서 우리는 늘 쪼개진 반쪽을 찾아 헤매고, 진정한 반쪽을 만났을 때 온전해진다고. 한창과 장영란은 마치 이 고대 철학자의 명언처럼 서로를 만나 더욱 강해졌다. 힘든 일에 지칠지언정 서로가 있어 다시 충전하고 맞설 수 있었다. 한창은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화를 이겨냈고, 장영란은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했다. 『란이는 한창 충전 중』은 반쪽 한창과 반쪽 장영란이 서로의 곁에서 하나가 되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이다. 장영란, ‘비호감’에서 ‘국민 호감’으로 나아가다! 한창과 결혼해 더없이 소중한 두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던 장영란은 어느 날 한창에게 고백했다. “나 이전까지는 솔직히 방송이 재미없었거든. 그런데 이제는 방송이 재미있어. 이제 남의 이야기를 받아주는 게 아니라 내 이야기를 할 게 생겼잖아.” 장영란은 방송에서 비호감 이미지로 소비되며 연예인 장영란과 인간 장영란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왔다. 그러다 한창을 만나 결혼하며 가정이라는 새로운 터전에 뿌리를 내리고 안정감을 찾은 것은 물론, 아내이자 엄마로서 방송에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고 진심을 보여주며 대중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제 ‘비호감 장영란’ 대신 ‘유쾌한 호감 장영란’이 있다. 이렇듯 ‘방송이 재미없었다’고 고백하던 장영란이 20년의 방송 생활 동안 꾸준히 진심을 다할 수 있었던 건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준 든든한 팬 남편 한창 덕이었다. 아무리 지쳐도 늘 한창의 사랑으로 가득 충전하고 다시 힘차게 방송에 임하며 진심을 전할 수 있었다. 『란이는 한창 충전 중』에는 이 부부가 서로를 통해 온전해지는 비결, 서로의 수고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서로의 꿈을 설계해주는 부부 지금은 본인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의 원장으로서 즐겁게 환자를 돌보고 있지만, 사실 예전에 한창은 대형 한방병원에서 월급 의사로 일하며 고충이 많았다. 환자를 돌보는 일이 아니라 진료 외적인 부분에서 자꾸 문제가 불거졌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갈등에 휘말리기도 했다. 여느 직장인과 다를 바 없이 조직생활에 심한 피로감을 겪기도 했다. 그러다 장영란의 남편이 되고 사랑꾼 한의사로 알려지며 방송을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환자와의 소통을 최고 덕목으로 삼는 한의사 한창에게는 최고의 변화였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이상대로 꾸려나갈 수 있는 병원을 아내와 힘을 합쳐 세우고, 꿈에 그리던 환자를 위한 안내소를 만들게 되었다. ‘병원장 한창’ 곁에는 ‘병원 경영 이사 장영란’이 항상 함께한다. 모두가 말린다는 ‘같이 일하는 부부’지만, 이 부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가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상대의 수고를 이해하는 길이 늘었을 뿐이다. 이렇게 한창과 장영란은 서로가 지치지 않도록 충전해주고, 보조를 맞춰 함께 꿈을 이뤄간다. 장영란은 한창 덕에 자기 자신을 찾아 대중에게 사랑받는 방송인이 됐고, 정신없이 달리던 야생마 한창은 간절히 바라던 쉼터를 얻은 것은 물론 늘 꿈꾸던 ‘환자를 위한 안내소이자 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이 고민한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진짜 내 짝일까? 이렇게까지 안 맞는데 내 운명이, 내 짝이 맞을까?’ 하지만 한창과 장영란은, 말 많고 탈 많았던 야생마와 당나귀는 서로가 맞는 짝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그저 스스로 상대의 진정한 반쪽이 되기 위해, 상대를 이해하고 수고를 알아주기 위해 노력할 뿐. 사랑하는 그 사람을 충전해주고 싶다면, 사랑으로 나와 그 사람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싶다면, 함께 보조를 맞춰 꿈을 이뤄가고 싶다면 이 부부의 삶을 살펴보자. 야생마와 당나귀 中초원에서 야생마를 찾아 말보다 작은 당나귀와 함께 묶은 후 고삐 없이 풀어주는 게 전부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처음에는 힘이 넘치는 야생마가 주도권을 잡고 당나귀를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 그리고 무기력하게 끌려오는 당나귀를 달고 어딘가로 유유히 사라진다. 그런데 며칠만 지나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야생마와 당나귀가 농장에 다시 나타나는데, 놀랍게도 앞장선 것은 야생마가 아니라 당나귀다. 야생마는 첫날의 기운은 다 어디 갔는지 얌전히 당나귀의 뒤를 따른다. 그렇게 힘이 빠진 야생마를 농장주는 쉽게 길들인다. 처음에는 언뜻 야생의 힘으로 날뛰던 말에게 당나귀가 휩쓸리는 듯 보이지만, 결국 뚝심을 갖고 인내하는 힘으로 당나귀가 야생마를 이끌어간다는 이야기다. 나는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야생마와 당나귀의 관계가 꼭 나와 영란 씨 같다 싶었다. 서로의 팬이 되자,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中방송에서 시작된 영란 씨와 나의 관계는 연예인과 그를 좋아하는 팬의 관계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연예인과의 결혼이라니! 로맨스 소설에나 나올 법한 설정인데, 그 비현실적인 것을 나는 현실로 만들었다. 팬이 된다는 건 뭘까? 상대를 항상 사랑과 애정으로 감싸지만, 잘못한 건 잘못이라고 알려주고 ‘실드’ 칠 건 실드 치면서 진정한 행복을 빌어주는 게 팬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내가 영란 씨를 연애 초기부터 오늘까지 한결같이 좋아하는 것도 ‘팬심’의 영향이 크다. 팬이 된다는 건 참 아름답고 건강한 일이며, 관계를 꽃피우는 최고의 수단이다.
남편 버리기 연습
창작시대 / 정선남 지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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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대
소설,일반
정선남 지음
글 시작하면서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 5 제1장 아내들은 다 아프다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이 있을까 13 아내들은 다 아프다 20 결혼 후 여자의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26 가정의 행복은 아내의 행복에서 나온다 33 아내들은 위로 받고 싶다 39 부부 사이에 틈이 생기는 이유 45 결혼, 아는 만큼 보이는 것들 51 가끔은 비겁하게 살자 57 제2장 아내가 딴생각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삶이 나를 죽이는 일보다 남편이 나를 죽이는 일이 더 많다 65 남편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72 결혼은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다 78 결혼 생활에서 재미가 사라진 이유 84 남편과 아이는 1순위 나는 0순위 90 부부 사이에 존재하는 거대한 벽 97 내 인생 발목 잡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103 아내가 딴생각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109 제3장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와 산다는 것 남자는 평생 철들지 않는 존재다 119 남편은 아내 하기 나름이다 125 좋은 아내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132 내 남편이 최고라는 즐거운 착각을 하자 138 아내,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기 145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이해하자 151 잔소리는 하되, 자존심은 지켜 주자 157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의 차이 163 남편을 나에게 맞추려고 하지 마라 168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을 높일 수 있다 174 제4장 이기적인 아내가 아름답다 이기적인 아내가 아름답다 183 꿈을 꾸는 이기적인 아내가 되자 188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194 흥미롭고 재미있는 취미 생활을 하자 200 인생의 운전대를 남편에게 넘기지 마라 208 나다운 아내, 엄마로 살아라 213 그냥 나쁜 아내로 찍히는 게 낫다 220 나를 중심으로 라이프 시스템을 만들어라 226 언제든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조절하기 232 제5장 여자는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사랑 받고 싶다 여자는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사랑 받고 싶다 241 행복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247 꿈 아내로 살아라 252 여자의 인생이 육아, 내조로 끝나지 않게 하자 257 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263 꿈이 있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 268 자신의 외모를 꾸밀 줄 아는 아내가 사랑 받는다 275 아내들이여, 가슴 뛰는 삶을 포기하지 마라 281 글 마치면서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내일을 꿈꾸라 286
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수오서재 / 데비 미르자 (지은이), 김미덕 (옮긴이)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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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
소설,일반
데비 미르자 (지은이), 김미덕 (옮긴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위장을 잘하고 교묘해서 진단하기가 가장 어려운 유형이다. 그들은 친절하면서 잔인하고, 다정하면서 불쾌하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와 달리 자신의 어두운 속성을 숨긴다. 외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떠벌리고 과시하며, 직설적인 반면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침착하고 이성적이며, 겸손해 보인다.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싫어하는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호감을 사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배려가 넘치는 사람’, ‘훌륭한 돌봄자’의 이미지를 만들지만 그 모든 것은 연기일 뿐이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10년, 20년, 심지어 4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이 학대당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흔하며,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자녀는 30대 무렵이 되어서야 그 이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미묘하게 거슬리는 태도, 웃으면서 깎아내리는 대화,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눈에 보이는 상처는 없을지언정 그들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막강하기에, 피해자는 설명할 수 없는 피로와 건강 문제, 성적 혼란, 외로움, 우울, 불행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지 않기에 더 위험한, 우리의 생명력을 천천히 앗아가는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려야 한다. 이 책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행동 패턴과 특성들을 속속들이 서술하며, 그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통해 피해자를 통제하고 조종하는지 설명한다. 오랜 시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지냈던 피해자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그들이 배우자, 부모, 직장 동료일 때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보여준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겉모습을 꿰뚫어 보는 것이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치유의 첫 단계임을 알게 될 것이다.서문_ 더는 나를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들어가며_ 내가 알던 그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였을 때 1. 내현적 수동-공격형 나르시시스트는 어떤 사람들인가? 2. 세 단계: 애정 공세, 폄하, 버림 3. 타깃의 특성 4.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특성 5. 통제와 조종 6. 부모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일 때 7. 직장에서 8.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의 성생활 9.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이혼하기 10. 그들은 왜 정서적, 심리적으로 다른 사람을 학대할까? 11. 그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특성 12. 피해자의 몸은 알고 있다: 공통 증상들 13. 생존자의 느낌 14. 치유와 회복으로 가는 길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참고자료“당신은 그를 사랑할 이유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불쾌하고 다정한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벗어나기 위한 심리 가이드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위장을 잘하고 교묘해서 진단하기가 가장 어려운 유형이다. 그들은 친절하면서 잔인하고, 다정하면서 불쾌하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에는 학대가 감춰져 있어서 나르시시즘 중에서도 가장 악랄하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와 달리 자신의 어두운 속성을 숨긴다. 외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떠벌리고 과시하며, 직설적인 반면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침착하고 이성적이며, 겸손해 보인다.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싫어하는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호감을 사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배려가 넘치는 사람’, ‘훌륭한 돌봄자’의 이미지를 만들지만 그 모든 것은 연기일 뿐이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10년, 20년, 심지어 4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이 학대당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흔하며,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자녀는 30대 무렵이 되어서야 그 이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미묘하게 거슬리는 태도, 웃으면서 깎아내리는 대화,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눈에 보이는 상처는 없을지언정 그들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막강하기에, 피해자는 설명할 수 없는 피로와 건강 문제, 성적 혼란, 외로움, 우울, 불행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지 않기에 더 위험한, 우리의 생명력을 천천히 앗아가는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들이 내뱉는 단 한 단어도 믿지 말라.”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특성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통제하고 조종하는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의 타깃이 되지 않은 주변 사람들은 그들을 ‘매력적’이며 ‘훌륭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중에 인상적인 직업을 가진 경우도 많다. 목회자, 영적 지도자, 상담사, 비영리 단체 대표, 정치인 등. 주위에서는 그들을 남편, 엄마, 연인, 직장 상사로 둔 이들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타깃이 된 이들은 전혀 다른 현실을 본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에게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용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그들은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관계를 맺는다. 관계를 개선하려는 시도나,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책을 찾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모든 잘못을 타깃에게 뒤집어씌워 자신은 빠져나가고, 상대방이 죄책감을 가지며 스스로를 처벌하도록 내버려둔다. 타깃이 행복해지고 강해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질투한다. 그들은 마치 빈껍데기 같다. 그 누구와도 진정한 교감을 나누지 못하고, 진실된 관계를 맺지 못한다. 이 책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행동 패턴과 특성들을 속속들이 서술하며, 그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통해 피해자를 통제하고 조종하는지 설명한다. 오랜 시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지냈던 피해자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그들이 배우자, 부모, 직장 동료일 때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보여준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겉모습을 꿰뚫어 보는 것이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치유의 첫 단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을 명심하라.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 그들은 완벽하지 않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진실로 행복하지 않으며 그럴 수도 없다. 이들은 조용한 분노로 가득 차 있고, 공감 능력이 없다. 이 두 조합으로는 가공된 행복만 가능할 뿐 결코 깊고 진정한 행복은 불가능하다.” -200쪽 “더는 나를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뒤틀리고 혼란스러운 관계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타깃이 된 피해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신뢰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한다. 피해자 대부분은 자기 성찰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가 의도적으로 하는 말도 안 되는 트집거리와 지적질에도 ‘혹여 내가 정말 그런 실수를 한 게 아닐까’라고 고민한다. 또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자신의 정확한 직감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지나치게 예민한 건 아닌지, 상황을 과장하거나 오해한 건 아닌지 의심한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자가 수치심과 비난을 감수하도록 교묘하게 조작한다. 저자 데비 미르자는 피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축소하지 않도록 돕는다. 그녀 역시 삶의 여러 관계에서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들을 목격하였다. 조용하고 미묘한 괴롭힘이었기에 복합 트라우마를 다루는 심리 전문가들조차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했고, 정신건강 분야에 이 유형이 비교적 널리 알려지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저자는 지역 지원 그룹에 참여해 100여 명이 넘는 피해자들을 직접 인터뷰했고, 그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도왔다. 피해자들은 비로소 자신이 “미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잘 보이지 않아 오랜 시간 공론화되지 못한 불쾌하고 다정한 학대가 다름 아닌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내현적 나르시시즘’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나아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교묘한 행동을 간파하는 ‘명확성’과 ‘강해질 권리’를 상기함으로써, 생존자가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들은 자기중심적인 특성이 드러나면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이 ‘특별하고’ 대접받아야 한다고 믿지만 그것이 드러나면 외면받을 것을 알고 있다. 사랑받고 존경받기 위해 겸손하게 보여야 함을 알고,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과 매력을 느끼게 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 한마디로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조종의 달인이다. 그들은 공감 능력이 없지만 공감적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연기한다. _〈1. 내현적 수동-공격형 나르시시스트는 어떤 사람들인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당신을 잘못된 방식으로 묘사하며 그 묘사가 사실인 것처럼 느끼게 한다. 해괴한 현실 왜곡과 당신에 대한 왜곡된 말들 속에 아주 작은 진실의 알갱이가 섞여 있어, 당신은 그것이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게 된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이전보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 모습을 보는 사람은 당신뿐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당신은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다. _〈2. 세 단계: 애정 공세, 폄하, 버림〉
나는 미디어 조작자다
뜨인돌 / 라이언 홀리데이 (지은이), 한재호 (옮긴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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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소설,일반
라이언 홀리데이 (지은이), 한재호 (옮긴이)
가짜 뉴스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와 쟁점마다 등장해 기승을 부린다. 꼬투리 잡기 쉬운 작은 이슈에 거짓의 살을 붙이고 그것을 침소봉대하여, 결국 그럴싸한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함으로써 여론을 호도한다. “100퍼센트 거짓말보다 99퍼센트의 거짓말과 1퍼센트의 진실의 배합이 더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한 나치 선동가 괴벨스의 망령이 아직 살아 있는 듯하다.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가 혼재하는 상황은 이제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로스 해킹》 《돌파력》 《에고라는 적》 등을 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라이언 홀리데이.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미디어 조작자’였다며, 누가 어떠한 이유로 가짜 뉴스를 만들고 유포하는지 폭로한다. 아울러 그 뉴스들이 어떻게 주류 미디어의 빈틈을 파고들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가짜 뉴스를 감지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법 또한 상세히 밝힌다. ‘블로그’가 문제다! 머리말 글을 시작하며 제1부 괴물에게 먹이 주기: 블로그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1. 블로그가 뉴스를 만든다 2. 미디어 사슬을 타고 올라가기: 손쉽게 ‘무’를 ‘유’로 바꿔놓는 3단계 3. 블로그 사기: 발행인이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 방법 4. 전략 #1: 뇌물의 기술 5. 전략 #2: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라 6. 전략 #3: 확산되는 것을 주라 7. 전략 #4: 독자를 속이는 것을 도우라 8. 전략 #5: 그들이 팔 수 있는 것을 그들에게 팔라(뉴스에 나가려면, 뉴스를 만들라) 9. 전략 #6: 헤드라인으로 끝장을 보라 10. 전략 #7: 선심성 페이지뷰로 공략하라 11. 전략 #8: 기술에 맞서서 기술을 사용하라 12. 전략 #9: 그냥 지어내라(다들 그렇게 한다) 제2부 괴물의 공격: 블로그가 의미하는 것 13. 아이린 카먼, 〈더 데일리 쇼〉, 그리고 나: 갈 데까지 간 유독성 블로깅 14. 다른 이들이 있다: 조작자 명예의 전당 15. 게으른 행동주의는 행동주의가 아니다: 시간과 정신을 흡입하는 온라인 미디어에 저항하기 16. 그냥 전달하기: 아무도 자기 말을 책임지지 않을 때 17. 사이버 전쟁: 온라인에서 결전을 벌이기 18. 정정이라는 헛된 믿음 19. 21세기 격하 의식: 조롱, 수치, 처벌 장치로서의 블로그 20. 비현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 블로그를 읽는 법: 모든 거짓말의 설명에 대한 업데이트 결론. 그래서… 여기에서 어디로? 감사의 말 부록: 미디어 조작자들과의 인터뷰 주석 / 참고 문헌 더 읽을 거리 / 찾아보기가짜 뉴스 탄생의 순간을 직접 목격하라! 2016년 12월, 미국은 ‘코멧 핑퐁’이라는 피자 가게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충격에 빠졌다. 한 28세 남성이 ‘피자게이트’가 사실이라 믿고 가게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한 것이다. ‘피자게이트’란 힐러리 클린턴 및 민주당 고위 관계자들이 피자 가게에서 아동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다는 가짜 뉴스를 일컫는 말로, 미국 대선을 앞두고 급격히 확산됐다. 이 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짜 뉴스의 위험성을 깨달았으나, 또 한편으로는 ‘총기 난사마저도 아동 성매매를 가리기 위한 눈속임’이라며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등 이 사건은 가짜 뉴스가 가진 해악성을 총체적으로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도 가짜 뉴스가 극성이기는 마찬가지다.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설’ ‘대북 지원으로 인한 쌀값 폭등설’ ‘유튜브 접속 차단설’ ‘태양광 시설 중금속 오염설’ 등등. 가짜 뉴스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와 쟁점마다 등장해 기승을 부린다. 꼬투리 잡기 쉬운 작은 이슈에 거짓의 살을 붙이고 그것을 침소봉대하여, 결국 그럴싸한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함으로써 여론을 호도한다. “100퍼센트 거짓말보다 99퍼센트의 거짓말과 1퍼센트의 진실의 배합이 더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한 나치 선동가 괴벨스의 망령이 아직 살아 있는 듯하다.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가 혼재하는 상황은 이제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로스 해킹》 《돌파력》 《에고라는 적》 등을 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라이언 홀리데이.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미디어 조작자’였다며, 누가 어떠한 이유로 가짜 뉴스를 만들고 유포하는지 폭로한다. 아울러 그 뉴스들이 어떻게 주류 미디어의 빈틈을 파고들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가짜 뉴스를 감지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법 또한 상세히 밝힌다. 가짜 뉴스는 어떻게 진실의 가면을 쓰는가 _ 내부자가 직접 밝히는 뉴스 조작의 기술 * 가짜 뉴스 만들기의 기술 전략 #1: 뇌물의 기술 전략 #2: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라 전략 #3: 확산되는 것을 주라 전략 #4: 독자를 속이는 것을 도우라 전략 #5: 뉴스에 나가려면, 뉴스를 만들라 전략 #6: 헤드라인으로 끝장을 보라 전략 #7: 선심성 페이지뷰로 공략하라 전략 #8: 기술에 맞서서 기술을 사용하라 전략 #9: 그냥 지어내라(다들 그렇게 한다) 1부에서 저자는 인터넷 매체를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퍼뜨릴 때 사용하는 아홉 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이 전략의 가장 밑바탕에 있는 기본 전략은 ‘미디어 사슬을 타고 올라가기’이다. 퍼뜨리려는 사건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소규모 매체에서부터 시작해 대형 매체로 점차 퍼져 나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인터넷상의 정보는 사실 확인 없이 퍼져 나가기 쉬우며, 특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정보는 그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미디어 조작자’들은 이러한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다. 즉 사람들의 관심을 쉽게 끌 수 있도록 사건을 만들어 내거나 각색하고, 게시물이 묻힐 가능성이 적은 소규모 커뮤니티 사이트나 매체 등에 그것을 퍼뜨려 대형 매체와 더 많은 사람들에게로 퍼지게 한다. 그 와중에 팩트 체크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고, 혹시 팩트 체크를 통해 가짜 뉴스라는 사실이 탄로나더라도 그때는 이미 잘못된 정보가 사방으로 퍼진 이후라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기존의 언론 또한 이 시스템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저자가 제시하는 전략은 사실 ‘어떻게 하면 사안을 언론이 관심 가질 만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질문과 맞닿아 있다. 뉴스의 유통 시스템이 과거의 ‘구독형 모델’에서 벗어나면서 진실보다는 독자의 반응과 페이지뷰를, 정밀한 탐사보도보다는 (추후 오보로 밝혀지더라도) 속보와 단독보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구독 모델’에서는 독자들이 자신이 신뢰하는 매체를 찾아 그 매체를 ‘구독’했기에, 기사의 질과 신뢰성이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현대 미디어 환경에서 더 이상 사람들은 뉴스와 신문을 종이로 보지 않는다. 기사는 제호 아래에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기사로써 소비된다.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인터넷 환경에서 하나의 기사는 다른 모든 기사들을 대상으로 무제한적인 경쟁을 해야 하며, 그렇기에 더욱 자극적으로 변한다. 저자는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옛날 ‘황색신문’ 시대에서 찾는다. 현재의 시스템이, 신문팔이 소년들이 “호외요, 호외!”를 외치며 손님들을 낚기 위해 경쟁할 때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당신이 보고 듣는 뉴스는 조작되었다! _미디어 소비자의 믿음은 어떻게 배신당하는가 2부에서 저자는 현대 미디어 시스템의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한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환경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지만, 읽다 보면 저자가 언급하는 사례와 주장이 모두 한국의 미디어 환경과도 맞닿아 있어 흥미롭다. 저자가 우선 중요하게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은 ‘반복 저널리즘’이다. 미디어들이 더 빠른 보도로써 더 많은 반응을 얻기 위해 진행 중인 사안을 실시간으로 경쟁 보도하지만, 실제로 그 와중에 전달하게 되는 것은 사건의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추후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이미 사람들은 그 사안 자체에 대해 관심을 꺼버렸을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저자는 일부 미디어가 정보원의 의혹 제기를 필터링 없이 ‘전달’하는 관행도 지적한다. 이는, 누구든 미디어 시스템을 자기 의도를 관철시키는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현상은 이슈가 되는 새로운 사안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그러면서도 사회의 여론 형성 통로와 소통 창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현대 미디어가 감내해야 할 구조적인 취약점일 수도 있다. 그러나 미디어가 그 ‘어쩔 수 없음’을, 의혹성?추측성 기사를 남발하는 현실에 대한 자기방어 논리로 고착화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이 책에는 그 밖에도 미디어 생태계의 신뢰성을 의심케 하는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저자는 언론을 속여 넘기기가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주기 위해, ‘전문가와 기자를 연결해준다’는 ‘헬프 어 리포터 아웃’서비스를 이용해 CBS, MSNBC, ABC뉴스, 로이터, 뉴욕타임스 등을 속이는 데 성공한다. 언론들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그의 말을 인용하기에 급급했을 뿐, 그가 제대로 된 자격을 갖춘 전문가인지 확인할 생각은 미처 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소리 공학의 대가로 유명했던 한국의 모 교수 사례를 연상케 한다. 수많은 언론이 오랜 기간 동안 ‘권위자’인 그의 말을 인용했지만, 그가 실제로 전문성을 갖추었는지는 검증하지 않았다. 존 보해넌이라는 과학 기자가 ‘초콜릿을 먹는 것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라는 내용의, 의도적인 ‘가짜’ 연구를 수행한 사례도 흥미롭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인도, 호주, 독일 등 여러 나라의 언론들에 의해 기사화된다. 문제는 이 연구가 조금만 확인해 봐도 누구나 알 수 있을 만큼 엉터리로 수행된 것이며, 연구 결과가 실린 학회지도 돈을 주면 누구나 논문을 실을 수 있는 ‘사이비 학회’였다는 것이다. 미디어는 기초적인 사실 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단지 흥미로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기사화했다.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으며 사실인지도 의심쩍은 흥미 위주의 연구 결과를, ‘외신에 따르면’ 운운하며 보도하는 세태 또한 우리에게 낯선 것이 아니다. 그 외에도 책의 부록에는 ‘미디어 조작’을 행한 이들과의 독점 인터뷰가 실려 있다. 사업 계획을 언론에 흘리고 그 구상과 도메인을 8만 달러에 판 사례, 가짜 뉴스를 전문적으로 퍼뜨리는 극우 활동가 등과의 인터뷰는 오늘날 미디어와 미디어 조작, 가짜 뉴스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짜 뉴스라는 괴물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포털사이트에서 우리는 우리 입맛에 맞게 선별된 기사만을 접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말초신경을 흥분시키는 뉴스다. 저자는 그 결과가 바로 트럼프의 당선이라고 말한다. 돈 많은 사업가이자 리얼리티 쇼 스타는 미디어 시스템이 가진 취약점을 인식했고, 그것을 활용하였으며, 그 결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었다. 그는 최고의 미디어 조작자인 셈이다. 이는 미국의 사례이지만 한국에서도 충분히 반복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짜 뉴스는 유튜브를 통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퍼지고 있다. 가짜 뉴스 영상들은 매일 유튜브 ‘인기 영상 목록’ 상위에 오르며 그 파급력을 과시한다. 라이언 홀리데이는 가짜 뉴스를 ‘괴물’에 비유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 괴물은 어디에선가 자라고 있다. 저자의 폭로에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그것이 우리의 현실을 덮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 괴물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현대의 미디어 산업은 ‘인식’과 ‘현실’의 차이를 활용하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다. 즉 현대 미디어는 우리가 한때 저널리즘으로 분류했던 양질의 뉴스를 생산하는 척하지만, 그것을 규정하는 기준이나 관례는 전혀 준수하지 않는다. 온라인 미디어 업체는 아주 신속하게 글을 써내야 한다. 그 때문에 어느 업체든 일을 제대로 할 여력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시스템 전체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미디어 조작자다. 사람들을 속이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언론 매체에 거짓말을 해서 그들이 당신을 속이도록 하는 게 내 일이다.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와 수십억 달러짜리 브랜드를 위해 속이고, 매수하고, 공모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인터넷에 대한 내 지식을 악용한다.나 같은 사람들은 온라인에 포스팅된 글에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부어서 페이지뷰에 대한 저들의 어마어마한 욕구에 기름을 끼얹는다. 우리는 사람들의 페이스북 피드를 채우고 직장 동료와의 잡담거리가 되는 특종과 속보를 통제한다. 마케팅 회사 ‘시전Cision’과 조지 워싱턴 대학교가 진행한 미디어 감시 연구에서, 저널리스트의 89퍼센트가 기사를 조사할 때 블로그를 사용한다고 보고했다. 대략 절반이 기사를 찾고 조사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한다고 보고했으며, 3분의 2 이상이 페이스 북이나 링크드인 같은 여타 소셜 네트워크를 같은 방식으로 사용했다. 매체의 성격이 즉각적일수록(인터넷, 신문, 잡지 순) 이들은 소셜미디어 같은 부정확한 온라인 취재원에 더 심하게 의존했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샘터사 / 김수현 (지은이), Sky Kim (그림) /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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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수현 (지은이), Sky Kim (그림)
최고의 수필가 피천득이 추천한 《세월》로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김수현의 두 번째 수필집. 전작 수필집 중 다시 기억하고 싶은 열두 개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놓쳤던 삶의 소중함을 만나게 된다. 《세월》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면《아름다운 당신에게》는 스무 해가 넘는 시간 동안 아이 셋을 키운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살아온 중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며 “우리는 충분히 아름답다”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중년 여성들에게 위로를 건넨다.프롤로그 Part 1 아름다운 날들 피천득 선생님 개나리 단상 심부름하는 아이 찡 아버지의 손 단짝 원이 그리운 제니스 Part 2 아름다운 마을 방배동 이야기 바깥양반 경비 아저씨 어느 모기의 죽음 호박잎 가구 공항버스 Part 3 하나 시간스케치 지독한 사랑 나를 부르는 이름 손녀 하나 만나고 헤어지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아프다는 건 기꺼이 마중물 되어 안전 궤도 비상경보 23도의 온기 Part 4 프로테아 사진 참 귀한 담요 짐마 커피 프로테아 하늘에서 보는 풍경 Part 5 별 헤는 밤 글을 쓴다는 것 별 헤는 밤 어머니, 참 예쁘세요 어느 날의 일기 길고양이 단상 엄마가 떠난 후에 동생의 초대 Part 6 친정 해가 중천에 떴다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강아지 외식 내 딸, 내 예쁜 딸 파리 다방 은행나무 세월 친정 친정 가는 길 최고의 수필가 피천득이 추천한 《세월》저자 김수현의 두 번째 에세이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 “수필은 서정적 에세이다. 섬세하고, 재치 있고, 재미있고, 아름다워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갖춘 그의 수필은 독자에게 읽고, 또 읽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는 김수현에게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_《세월》,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최고의 수필가 피천득이 추천한 《세월》로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김수현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저자의 글은 써낸 것이라기보다는, 녹아난 것이다. 삶의 면면에서 마음에 닿는 것들을 적었기 때문에 그의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그렇기에 장황하기보다는 단정하고, 담백하고, 따뜻하다. 전작 수필집 《세월》 중 다시 기억하고 싶은 열두 개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놓쳤던 삶의 소중함을 만나게 된다. 아울러 잃어버린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고, 사나운 세상이 빼앗아간 인간 심연의 따스함을 다시 찾을 수도 있다. 딸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저자가 모든 중년 여성들에게 건네는 선물과도 같은 책 《세월》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면《아름다운 당신에게》는 스무 해가 넘는 시간 동안 아이 셋을 키운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살아온 중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며 “우리는 충분히 아름답다”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중년 여성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별똥별의 섬광처럼 아련하게 다가올 이야기도 담겨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동태순대들의 모습이나, 시장할머니의 허풍 섞인 말씀이나, 주차할 때마다 소리치던 경비 아저씨의 고함까지……. 평범한 이야기를 평범하지 않게 풀어낸 저자의 섬세한 문체는 삶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떠올리게 한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또 하나의 빛, 한 줄기의 희망이 전해질 수 있기를 “어려움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때 빛이 흘러가는 것을 본다. 내 안에 사랑이 있는지, 빛이 있는지 나조차 인지할 수가 없지만, 그것들이 흘러가는 순간 인식할 수가 있다.” _‘비상경보’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밝힐 수 있는 내면의 빛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내면의 ‘빛’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힘겨운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지만, 어둠 속에서도 우리는 빛의 노래를 만들 수 있다. 밤하늘에서 별이 빛나듯이, 어둠이 깊을수록 빛의 노래는 크게 울릴 것이다. 삶과 사람과 사랑을 노래하는 김수현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따듯한 위로와 공감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자전거를 타고 신작로를 따라 내려가면 재래시장이 있었다. 정육점에서 신문지에 둘둘 말아 주는 고기 한 덩이 사고, 남는 돈으로 눈깔사탕 한 개 입에 물고 싱싱 자전거 바퀴를 돌렸다.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_ <심부름하는 아이> 거실과 식탁을 정리하다가 문득 멈추어 집 안을 돌아본다. 가족들이 소파에 둘러앉아 나누던 이야기, 앞치마 두르고 따뜻한 음식을 차려놓았던 어느 저녁 식사, 온 가족이 둘러앉았던 식탁 풍경은 얼마나 정겨웠던가. 가구는 이야기를 담는 그릇임이 분명하다. _ <가구>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 시즌7 중급편
삼호ETM / 조희순, 문혜성, 문혜린 (지은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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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순, 문혜성, 문혜린 (지은이)
아이브(IVE), (여자)아이들, 싸이(PSY), 방탄소년단 등 K-POP 선두 주자들의 최신곡을 모은 연주곡집이다. 2017년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도서는 이번 시즌7에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의 인기곡을 담았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모든 곡에 QR코드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여 연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곡마다 수록된 드럼 리듬과 함께 연주하면 더욱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할 수 있다. 또한, 둘이서 함께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곡까지 수록하였다. 중급 버전은 체르니 100 후반~체르니 30번의 난이도로 전곡의 분량을 자르지 않고 편곡했으며, 코드가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1. 아이유(IU) - 드라마 2. (여자)아이들((G)I-DLE) - TOMBOY 3. 아이브(IVE) - LOVE DIVE 4. 임영웅(Lim Young Woong) - 사랑은 늘 도망가 (신사와 아가씨 OST) 5. 태연(TAEYEON) - INVU 6. 태일(TAEIL) - Starlight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7. 비오(BE'O) - 리무진 (Feat. MINO) (쇼미더머니 10) 8. 방탄소년단(BTS), 콜드플레이(Coldplay) - My Universe 9. 레드벨벳(Red Velvet) - Feel My Rhythm 10. 임영웅(Lim Young Woong) -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 OST) 11. 빅뱅(BIGBANG) -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12. 방탄소년단(BTS) - Permission to Dance 13. 비오(BE'O) - Counting Stars (Feat. Beenzino) 14. 탑현(Tophyun) - 호랑수월가 15. 소코도모(sokodomo) - 회전목마 (Feat. Zion.T, 원슈타인) (쇼미더머니 10) 16.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 - 불협화음 (Feat. AKMU) (Prod. GRAY) (쇼미더머니 10) 17. 악뮤(AKMU) - 낙하 (with 아이유) 18. 박재범(Jay Park) - GANADARA (Feat. 아이유) 19. 김민석(Kim Min Seok) - 취중고백 20. 자우림(JAURIM) - 스물다섯, 스물하나 21. 이무진(Lee Mu Jin) - 신호등 22. 멜로망스(MeloMance) - 사랑인가 봐 (사내맞선 OST) 23. 임창정(Lim Chang Jung) -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24. 엔시티 드림(NCT DREAM) - 버퍼링 (Glitch Mode) 25. 싸이(PSY) -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 26. 데이식스(DAY6)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포핸즈] 27. 멜로망스(MeloMance) - 초대 28. 싸이(PSY) -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 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차트,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K-POP 연주곡집! 아이브(IVE), (여자)아이들, 싸이(PSY), 방탄소년단 등 K-POP 선두 주자들의 최신곡을 모은 연주곡집이다. 2017년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도서는 이번 시즌7에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의 인기곡을 담았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모든 곡에 QR코드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여 연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곡마다 수록된 드럼 리듬과 함께 연주하면 더욱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할 수 있다. 또한, 둘이서 함께 연주할 수 있는 포핸즈 곡까지 수록하였다. 중급 버전은 체르니 100 후반~체르니 30번의 난이도로 전곡의 분량을 자르지 않고 편곡했으며, 코드가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함춘호의 어쿠스틱 기타 입문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 함춘호 (지은이) / 2023.05.05
15,000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소설,일반
함춘호 (지은이)
‘어쿠스틱 기타의 거장’ 함춘호가 기타 입문자를 위해 집필한 입문 교본이다.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군더더기는 빼고 핵심은 챙긴 내용에서 꼼꼼함과 친절함이 느껴진다. 기타를 배울 때 도움이 되는 조언을 담은 ‘춘호’s Tip', 함춘호의 노하우가 담긴 칼럼 등은 기타를 배우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머리말 Part 1 기초지식 1. 기타 각 부분의 명칭 2. 튜닝 3. 줄을 누르는 방법 4. 피크를 잡는 방법 5. 스트로크 6. 코드를 잡는 방법 칼럼 - 기타, 어떻게 고르나요? Part 2 오픈코드 Chord 1. Em, E Chord 2. Am, C Chord 3. Dm, G Chord 4. A, D 연습곡 - 그대 그리고 나 / 토요일 밤에 / 챠우챠우 칼럼 - 라이브와 녹음의 차이 Part 3 세븐스 코드 Chord 1. E7, A7 Chord 2. C7, G7 Chord 3. D7, B7 Chord 4. Am7, Dm7 연습곡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칼럼 - 스튜디오 연주자가 된 사연 Part 4 바레 코드 1. 바레 코드 잡는 방법 2. 바레 코드의 2가지 형태 Chord 1. F, Fm Chord 2. B, Bm Chord 3. C#m, G# Chord 4. B♭, D♭ 연습곡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가시나무 / 추억 만들기 칼럼 - 기타의 매력 Part 5 리듬 1. 비트의 구조 Rhythm 1. 4비트 Rhythm 2. 8비트 Rhythm 3. 16비트 Rhythm 4. 셋잇단음 리듬 Rhythm 5. 브러싱과 커팅 Rhythm 6. 뮤트 Rhythm 7. 고음과 저음의 스트로크 연습곡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사랑밖엔 난 몰라 / 담배가게 아가씨 칼럼 - 기타를 시작하는 이에게… Part 6 아르페지오 1. 아르페지오란? 2. 아르페지오 주법 3. 아르페지오 연습 4. 베이스음 찾기 Arpeggio 1. 4박자 아르페지오 패턴 Arpeggio 2. 3박자 아르페지오 패턴 Arpeggio 3. 보사노바 패턴 연습곡 - 이등병의 편지 / 나 항상 그대를 / 보고싶다 칼럼 - 나의 기타에 대해서 맺음말 / 편집자 후기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알려주는 가장 친절한 어쿠스틱 기타 안내서 이 책은 ‘어쿠스틱 기타의 거장’ 함춘호가 기타 입문자를 위해 집필한 입문 교본이다.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군더더기는 빼고 핵심은 챙긴 내용에서 꼼꼼함과 친절함이 느껴진다. 기타를 배울 때 도움이 되는 조언을 담은 ‘춘호’s Tip', 함춘호의 노하우가 담긴 칼럼 등은 기타를 배우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각 코드를 익힐 때 좋은 대표적인 가요도 함께 소개하여 코드를 더욱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게 배려했다. 각 파트 끝에는 그 파트에서 배운 코드와 테크닉을 활용해 연주할 수 있는 유명한 가요를 연습곡으로 사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어쿠스틱 기타 입문 교본의 결정판이다.
2014 한국을 사로잡을 12가지 트렌드
알키 / KOTRA 글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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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
소설,일반
KOTRA 글
2014년 대한민국의 뜨는 시장, 새로운 소비자들 한때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부활ㆍ진화시켜 다시금 시장의 선두주자로 만들어내는 트렌드에 주목했다. 이는 현재 전 세계를 중심으로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는 트렌드 중 하나이며, 여기 소개되어 있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마케팅 전략 중 상당수가 바로 이러한 특징을 지닌다. 가까운 미래, 확실한 돈줄이 되어줄 비즈니스 해법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온 지구가 하나로 연결된 시대가 도래했다지만, 세상 구석구석에는 여전히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흥미로운 트렌드들이 존재한다. 전 세계 82개국에 120개 무역관을 두고 있는 KOTRA에서는 이러한 틈새 정보를 치밀하게 수집하여 그중 3년 안에 우리나라에서도 획기적인 흐름을 만들어낼 것이라 예측되는 12가지 트렌드를 엄선, 신간 《2014 한국을 사로잡을 12가지 트렌드》에 담았다. 특히 우리나라에 창업을 준비하는 인구가 많아진 현실을 감안, 실리콘밸리의 창업 전도사 개리 텐을 KOTRA에서 직접 인터뷰하여 그의 메시지를 정리한 글을 부록으로 실었다.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펼치라는 그의 이야기는 비단 창업을 꿈꾸는 이들뿐만이 아니라 2014년 새로운 기회를 잡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커다란 영감을 줄 것이다. 들어가는 글_ 미래가 없는 남자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1장 / 치안- 물샐 틈 없는 민간 서비스로 지킨다 반월도의 터키인,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교통 지옥, 테러 왕국 러시아의 보안 시장 테러가 무서운 카자흐스탄, CCTV가 필요해 2장 / 개인의 욕구- 서로 다른 입맛, 그 누가 맞춰줄까 세계 최대의 명품 허브 UAE,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다 무엇이든 대신해드립니다 학교에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질 좋은 교육을 내 멋대로 내 맘대로, 누구나 DJ 되는 소셜 주크박스 3장 / 배보다 배꼽? 싸게 산 것 같은 심리를 노린다 커피 사면 커피머신이 공짜? 손해 보는 장사 없다 책값보다 비싼 덤, 화장품·가방에 명품 다식기까지 액세서리의 액세서리 ‘참’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가질수록 더 갖고 싶은 마니아 성향을 공략하다 5,000원짜리 포장지? 우크라이나의 취약한 제조업 기반 홍콩의 초럭셔리족, 유일무이한 호화로움을 추구하다 4장 / 샐러리맨- 지치고 지친 우리 시대 직장인을 위하여 타임 푸어족을 위한 시간, 영양, 다이어트 3마리 토끼 잡기 출퇴근 시간엔 모두 함께, 출퇴근 전용 미니버스 SNS 세대 직장인, 이젠 연봉 정보까지 공유한다 웰빙,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구르가온의 직장인 동호회, 정신 건강까지 챙긴다 5장 / 인간 중심- 미래에도 역시 사람 확보가 우선 인간ㆍ환경 중심 경영, 월급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21세기형 일하기 혁명, ‘새로운 방식의 일하기’ 미국, 고급인력 확보를 위해 배 위에 사무실을 짓다 6장 / 사회적 약자- 이미지 개선, 잠재시장 확보의 일거양득 기회 청각 장애인의 영화 감상, 특수안경으로 해결하다 미국 벤처 투자자의 따뜻한 투자 무슬림 여성의 사회 진출, 우리만의 공간이 필요해요 장애인을 섬세하게 배려하는 독일 사회 손으로 느껴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마트폰 소년이 만든 장난감, 세상을 구하다 7장 / 클러스터- 그들이 뭉칠 수밖에 없는 이유 대중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 돈으로 만들다 모여 있을 때 더 잘나가는 인도의 중소기업들 일본 중소기업, 독자 기술로 올림픽 간다 함께 생산하고 함께 나눈다, 이탈리아의 협동조합 8장 / 올인 타기팅- 해법은 오로지 집중뿐 고정된 성별 이미지에서 벗어나라 러시아 전자상거래, 대도시 젊은 층을 공략하라 가족의 마음으로 불편한 심리를 읽다 노년의 삶을 풍족하고 편안하게 혼자 사는 즐거움을 극대화시켜라 9장 / 스타트업- 월급쟁이에서 사장님으로 나만의 미니 상점, 커즈디엔 21세기 신 실크로드, 광둥성이라는 용에 아이디어란 눈동자를 창업할수록 성공한다, 실리콘밸리만의 성공 방식 미국의 벤처 창업 도우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10장 / 키덜트- 마음속의 피터팬을 찾아서 추억은 늙지 않는다, 꿈을 파는 키덜트 마케팅 이런 놀이공원도 있다, UAE의 레저 쇼핑몰 옛것의 부활, 응답하라 1997 일본의 키덜트, 추억의 부활이 아닌 진화 그들이 돌아왔다, 되살아난 20세기의 영웅들 그때 그 맛을 기억하십니까? 11장 / 웃음- 즐거움과 행복을 팝니다 인도네시아 광고 시장, 유머가 답이다 헝가리, 스토리텔링 플랫폼을 개척하다 웃음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다 백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맥도널드 타깃, 익숙함과 친근함으로 미소 짓게 만들다 팍팍한 삶, 광고라도 재미있게 12장 / 로봇- 다가올 시대의 주인공 나에게 딱 맞는 로봇 선생님 손가락 관절 재활 로봇으로 환자 가족의 행복을 추구한다 삐리삐리, 로봇 식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의 로봇, 생활 곳곳에 스며들다 부록│창업을 꿈꾸는 당신에게 실리콘밸리에서 건네는 충고 “이런 상품, 이런 서비스, 이런 시장이 몰려온다!” KOTRA의 전 세계 82개국, 120개 무역관에서 찾아낸 2014년 뜨는 시장, 새로운 소비자들 책상 칸막이를 엄폐물로 삼아 벌어진 양측의 치열한 교전은 난사된 탄환 하나가 팀장의 머리에 맞고 나서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된다. 열 받은 팀장이 두 직원의 장난질을 호통으로 진압하기는커녕 자신의 책상 서랍 안에 고이 모셔두었던 너프건을 꺼낸 후 “전쟁이다!”라고 외치며 교전에 참가하지 않았던 무고한 사람들까지 무작위로 쏘아대는 것이다. … (중략) … 교착 상태를 타개한 것은 신병기의 등장. 엄폐물 뒤에 숨어 있는 이들의 머리 위로 소형 RC 헬기가 날아오르며 스펀지 폭탄을 투하하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헬기를 실시간으로 조종하면서 전쟁 발발의 원인인 최초 도발자 마이클Michael의 미간에 스펀지 헬파이어 미사일을 적중시켜 휴전을 일궈낸 후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노련한 솜씨의 조종사는 바로 사장이다(pp.309-310). 액션 영화 속 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아니다. 이는 영국 런던의 사무실에서 금요일 오후 흔하게 목격할 수 있는 이른바 ‘사무실 전쟁’의 광경이다. 엄숙하고 조용한 우리나라 사무실에서는 도무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주중의 업무 스트레스를 날리고 동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이 어른들의 ‘놀이’가 대유행이 되면서 새로운 키덜트 비즈니스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인터넷의 발달로 온 지구가 하나로 연결된 시대가 도래했다지만, 이렇듯 세상 구석구석에는 여전히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흥미로운 트렌드들이 존재한다. 전 세계 82개국에 120개 무역관을 두고 있는 KOTRA에서는 이러한 틈새 정보를 치밀하게 수집하여 그중 3년 안에 우리나라에서도 획기적인 흐름을 만들어낼 것이라 예측되는 12가지 트렌드를 엄선, 신간 《2014 한국을 사로잡을 12가지 트렌드》에 담았다. 2년 전 KOTRA는 《2012 한국을 뒤집을 14가지 트렌드》를 펴내며 시티 팜, 퀴어 비즈니스, 럭셔리 푸어, 세컨드 홈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대거 소개했다. 이는 2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장들이나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하는 투자자들, 색다른 마케팅 방안을 고민하는 기업 경영진을 비롯한 비즈니스맨들이라면 이번 책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한 기이한 사무실 전쟁 풍경이 바로 몇 달 안에 우리 눈앞에 펼쳐질지도, 그리하여 완전히 새로운 황금시장이 열릴지도 모를 일이니 말이다. “전 세계에 흩어진 비즈니스의 금맥을 찾아라!” 2014년 대박 시장을 만들어낼 뜻밖의 트렌드들 추억의 장난감, ‘다마고치’를 기억하는가? 애완동물 키우기 게임을 할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인 다마고치는 90년대 중후반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곧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런데 완구업계의 반짝 스타로 기억되던 이 다마고치가 이후 화려하게 부활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2004년 재발매한 ‘다마고치 플러스’는 출시와 동시에 캐릭터 상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2005년부터는 순정만화 잡지에 만화로도 연재되었고, 급기야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개발되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묻혀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게임기가 완벽한 스테디셀러로 다시 자리 매김한 것이다. 이처럼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더라도 한때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부활ㆍ진화시켜 다시금 시장의 선두주자로 만들어내는 흐름을 KOTRA는 최근 트렌드들의 특징 가운데 첫 번째로 꼽았다. 이번 책에 담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마케팅 전략 중 상당수가 바로 이러한 성격을 지닌다. 그 다음으로 짚어낸 특징은 ‘개인’이다. ‘나는 특별하다’라고 하는 자기 만족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170억 원짜리 휴대전화 케이스가 불티나게 팔리고, 청년들의 창업 도전이 점점 늘어나는 것, 민간 치안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것 역시 이러한 흐름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서로 모여 최대의 성과를 창출하려는 움직임 역시 점점 퍼져나가고 있다.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창의성과 재능이 모이고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해내고 있는 사례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벤처투자자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따뜻한 투자에 나서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여성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 상품들 역시 속속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봇 식당’에서 ‘배보다 배꼽 마케팅’까지 바로 지금, 세계의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것들 이와 같은 세 가지 커다란 흐름을 바탕으로, 책에는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미래 상품들은 물론 상식을 깬 기발한 마케팅 전략, 다른 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으나 국내에는 이제 막 소개된 비즈니스 등이 다양하게 실려 있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ㆍ 보지 않아도 손으로 느낄 수 있는 ‘점자 스마트폰’ : 이제 시각장애인들도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스마트폰은 스크린에 격자무늬로 핀을 장착해 입력된 글자와 부호에 따라 핀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점자를 나타내준다. 아직 테스트 중이지만 반응은 열광적이라고 한다. ㆍ 도산 위험 없이 창업해볼 수 있는 ‘미니 상점’ : 가게를 유지할만한 돈도, 운영할 능력도 없지만 창업은 하고 싶다면? 중국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이 팔고자 하는 물건을 갖다 주면, 이를 받아 대신 판매해주고 수수료를 취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미니 상점 ‘커즈디엔’이 대유행이다. 최소한의 리스크로 장사를 시작해보려는 이들, 아이템 걱정 없이 판매와 유지/관리에만 신경 쓰고 싶은 이들 양쪽 모두에게 최적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겠다. ㆍ 로봇이 음식을 만들고 서빙도 해주는 ‘로봇 식당’ : 홍콩에서는 로봇 식당이 성업 중이다. 여기서 로봇은 손님에게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하고, 식기를 세팅하고,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는 등 종업원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다. 한 발 더 나아가 칵테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로봇도 있다. 손님들은 당연히 이 색다른 식당의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ㆍ 심부름꾼 전성시대를 연 ‘기그워크’ : 기그워크는 ‘허드렛일’을 뜻하는 ‘기그gig’와 ‘걷다’는 뜻의 ‘워크walk’가 합성된 단어다. 즉, 발품을 팔아 허드렛일을 대신 해준다는 것으로, 기그워크는 심부름과 심부름꾼을 매칭해주는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 심부름 의뢰자는 가격 대비 저렴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심부름꾼은 가벼운 부업을 통해 짭짤한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크게 인기다. 이번 책에는 특히 우리나라에 창업을 준비하는 인구가 많아진 현실을 감안, 실리콘밸리의 창업 전도사 개리 텐을 KOTRA에서 직접 인터뷰하여 그의 메시지를 정리한 글을 부록으로 실었다.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펼치라는 그의 이야기는 비단 창업을 꿈꾸는 이들뿐만이 아니라 2014년 새로운 기회를 잡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커다란 영감을 줄 것이다. 기나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이제 막 기지개를 켜고 있는 세계무대의 중심에서 또 다른 도약을 준비 중인 당신이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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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최연혁 (지은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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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혁 (지은이)
국가 우선과 설득에 의한 상생 정치를 펼치는 좌우 정당, 면책 및 불체포 등 특권과 부패가 없는 정치인, 정당에 계파가 없고 당 대표로 추대되어도 자신의 역량은 장관까지라며 총리직을 사양하는 정치인, 국회의원 당 1명의 보좌관 몫의 예산이 지원되고 그것도 당에서 그 활용 방안을 정하는 정당, 격무로 재선을 희망하지 않는 국회의원이 상당수에 이르고, 상호 존중하며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경제 발전과 공정 분배를 이루는 노사관계 등등. 그리하여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행복을 느끼는 스웨덴의 모습이다.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과 최연혁 교수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책 <스웨덴 패러독스>를 내놓았다. 최 교수는 학자로서 연구실에서의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인, 시민, 학생들과의 대화와 생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낯선 스웨덴의 정치, 사회 현실 등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특히 최 교수는 스웨덴에 거주하지만 한국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국회의원, 정당, 기업, 직장, 학교, 가정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글을 시작하며, 스웨덴 패러독스를 해부한다 1부. 대립 없는 경제 – 성장, 분배, 효율의 정치경제 영국, 미국, 스웨덴의 숨겨진 비밀, 세 국가의 공통점은? 노조의 대변신, 존경받는 노조가 된 비결 기업하기 좋은 나라, 사민당의 대변신 만연했던 부패 어떻게 청산했나, 스웨덴 해법의 블랙박스 2부. 대립 없는 경제 – 성장, 분배, 효율의 정치경제 특권을 걷어낸 정치, 국가경쟁력 민주주의 건강상태는 누가 챙겨야 할까, 스웨덴의 학연정 클러스터 모델 스웨덴 좌우파의 국가우선주의, 설득을 통한 상생의 정치 정당 내 계파가 없는 이유, 지도자 선출과정과 정치문화 3부. 차별 없는 사회 – 통합, 안정, 배려의 정치사회 라떼파파-라떼맘마 사회, 성평등 국가의 고민 우리 모두 장애인 입니다, 차별국가에서 장애인 친화 국가로 여행에서 찾은 지방의 매력, 지방 경쟁력은 곧 국가경쟁력 4부. 신뢰하는 문화 – 절제와 질서의 시민사회 서로의 선을 지키는 사람들, 신뢰 사회의 뿌리를 찾아 화를 내지 않는 사람들, 절제와 질서의 뿌리를 찾아 5부. 한국사회의 대전환 전략 - 각자의 자리 찾아가기 노사관계 대전환, 4차산업 시대의 노조, 기업, 정부의 역할 새로운 정치패러다임, K-Politics의 전제 조건 우리 사회의 대전환, 행복을 위해 통과해야 할 두 개의 관문 국민의식의 대 전환, 우리 안에 숨은 긍정의 인자를 깨우자 글을 맺으며, 대한민국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한다 세계의 5대국가로 진입하게 하기 위한 목표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과 최연혁 교수가 스웨덴 패러독스를 해부한다. 국가 우선과 설득에 의한 상생 정치를 펼치는 좌우 정당, 면책 및 불체포 등 특권과 부패가 없는 정치인, 정당에 계파가 없고 당 대표로 추대되어도 자신의 역량은 장관까지라며 총리직을 사양하는 정치인, 국회의원 당 1명의 보좌관 몫의 예산이 지원되고 그것도 당에서 그 활용 방안을 정하는 정당, 격무로 재선을 희망하지 않는 국회의원이 상당수에 이르고, 상호 존중하며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경제 발전과 공정 분배를 이루는 노사관계, 사회구심점 역할을 하는 스웨덴 교회만큼이나 국민의 신뢰를 받는 노조, 친기업 정책으로 해외 진출 기업을 국내로 불러들이는 좌파 정부, 저임금 노조원의 임금 인상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대기업 노조 등등. 그리하여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행복을 느끼는 스웨덴의 모습이다.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과 최연혁 교수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책 “스웨덴 패러독스”를 내놓았다. 최 교수는 학자로서 연구실에서의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인, 시민, 학생들과의 대화와 생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낯선 스웨덴의 정치, 사회 현실 등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특히 최 교수는 스웨덴에 거주하지만 한국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국회의원, 정당, 기업, 직장, 학교, 가정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선진국으로 확실하게 진입하기 위하여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지금, 우리에게 참고가 될 많은 교훈을 줄 것이다. - 김황식 전 국무총리 "가장 사회주의 같은데 가장 모범적 자본주의 국가"... <스웨덴 패러독스> 일반 시민부터 정치인까지 부패가 만연했던 국가에서 가장 깨끗하고 청렴한 국가로 탈바꿈한 국가, 특권국가에서 평등과 자유가 숨쉬는 국가, 경제발전과 함께 분배를 통한 삶의 질이 높은 국가. 10명 중 8명 이상이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나라. 바로 스웨덴이다. 저자 최연혁 교수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스웨덴이 어떻게 100년 만에 이렇게 변화할 수 있었을까'에 대해 고민했고, 그 결과물을 에 담았다. 이 책은 스웨덴이 정체성, 정당성, 국민의 참여 등 6가지의 도전과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들여다 보는 창이다. 36년간 강단에서 학생과 만나고, 연구를 위해 정치인과 대화하고, 이웃과 부대껴 가며 살면서 체험한 스웨덴 삶의 리포트다. 폭설이 내린 한 겨울 11시간을 고속도로에서 한 발작도 움직이지 못할 때 그 들의 운전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고, 기차가 5시간 연착해 기다리는 대합실에서 스웨덴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배우고 얻은 경험적 지식이다. 직장에서 보너스를 받으면 75퍼센트를 세금으로 내면서도 세금저항이 낮은 나라, 병원에 가기 위해 3개월 기다려도 불평을 하지 않는 국민들, 왜 그들은 인내하고 참으며 정부를 비판하지 않는지 학자적 의구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최 교수는 <스웨덴 패러독스>에 대해 "최고의 특권은 법을 만드는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정치인들, 정치가 힘들다고 공천을 마다하고 정치를 떠나는 사람들, 대기업이 잘 되면 국민에게 좋은 것이라고 믿는 국민들, 성공하고 높이 올라갈수록 권위가 보이지 않는 정치인과 관료들, 나보다 더 똑똑하고 잘 난 사람이 많다고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들, 가장 사회주의적인 나라 같은데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본주의적 국가인 스웨덴의 패러독스를 이해해 보기 위해 써내려 가는 나의 체험담이다."고 설명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추천사를 통해 "최 교수는 학자로서 연구실에서의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인, 시민 ,학생들과의 대화와 생활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낯선 스웨덴의 정치, 사회현실 등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며 "특히 최 교수는 스웨덴에 거주하지만 한국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국회의원, 정당, 기업, 직장, 학교, 가정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선진국으로 확실하게 진입하기 위하여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지금, 우리에게 참고가 될 많은 교훈을 줄 것이다"라고 적었다.스웨덴의 노조가 스웨덴 국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던 또 다른 계기는 바로 연대임금제에 있다. 1951년 노조 경제수석 연구원이었던 두 사람, 스테판렌(Stefan Rehn)과 루돌프 마이드너(Rodolf Meidner)는 노동자간 동일노동-동일임금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노동자간의 갈등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전국노총회의에서 정식으로 제안해 실시하기 시작했다. 당시 2차 대전 이후 대호황을 맞았던 대기업 볼보, 사브, 에릭손, ASEA, SKF, 알파라발 등 금속노조가 몸 담았던 대기업 소속 노조원들의 임금인상은 자제하고 중소기업 과 하청업체 금속노동자들의 임금인상을 집중적을 관리함으로서 노동자간 의 임금격차가 현격히 줄어드는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서비 스직, 목재산림노조, 건설노조 등 저임금 노조의 임금인상을 우선적으로 관철하는 임금협약을 사측과 논의하기 시작했다. [1부. 대립 없는 경제 – 성장, 분배, 효율의 정치경제]에서 1991년 재정위기의 상황은 정당간 협의의 장을 열어 주었고, 이 때부 터 미래문제에 대한 여야의 공조체제가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1991년 5개정당 합의로 첫 단추를 꿰고 1994년 사민당과 우파4개당이 여야협의체(pensionsgruppen)를 구성해 매년 연금개혁을 위한 국가로드맵을 만들 기 시작했다. 1997년 기초연금의 수령액 삭감, 이민자의 경우 40년 이상 거주한 경우 100퍼센트 기초연금 수령 자격을 부여하고 거주기간에 따라 비율이 결정되도록 했다. 조기연금수령 연령도 60세에서 62세로 늦추고 65세 자동수령 연령도 67세로 조정하는 등 연금그룹의 활동으로 지속적 연금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합의가 지속적으로 도출되고 있다. 이 연금여 야협의체는 여전히 작동되고 있어 30년간 이어지고 있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2부. 특권 없는 정치 – 협의, 타협, 상생의 정치문화]에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유토피아적인 질문은 사실 최고 민주주의를 목표로 하는 국가들이 꿈 꾸는 나라다. 모두는 힘들더라도 국민 대다수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 정치의 목표다. 이런 국가를 위해서는 스스로 목표를 찾아 살아 갈 수 있는 사람들 뿐 아니 라 태어나면서부터, 혹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행한 사고나 후천성 질병으 로 장애를 갖게 되는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계속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주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나도 장애 인 입니다, 우리 모두 장애인 입니다’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는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불가능하다. [3부. 차별 없는 사회 – 통합, 안정, 배려의 정치사회]에서
남들과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미다스북스 / 박혜주 (지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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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혜주 (지은이)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게 대답할 것이다. 돈, 명예, 사랑, 가족, 봉사…. 그러나 그것이 자신만의 답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느 순간 사회의 부속품이 되기 위해 키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수업, 취직을 잘 하기 위한 배움은 과연 우리의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끝없이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건가?'라는 답 없는 고민을 계속한다. 그러나 치열하게 묻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채로 살고 있고, 모르는 채로 살아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저자는 자아와 현실 사이에서 끝없이 고민했다. 누구 하나 정답을 말해주지 않았다. 그녀는 나름의 답을 찾았고 변화했다. 이 책에는 무기력하고 답답한 현실에서 평범한 사람이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했던 순간들이 담겨 있다. 사라지는 일터에서 보통의 30대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실천한 행동의 결과물이자 자신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다. 또한, 20대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다. 가장 큰 자극은 평범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흔한 사람의 변화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저자와 똑같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작은 이정표를 보여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전 방황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20대에는 꿈이 없는 게 정상이다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 내 꿈에 가장 성실한 사람 먼저 손 내밀어주는 곳은 없다 인생의 목표는 내 안에 있다 2장 회사는 목표가 아니라 과정일 뿐 함부로 쓰다 보면 열정도 닳는다 인생은 느슨하게 그래도 성실하게 경험이라는 진짜 스펙을 가져라 어떤 편견에도 너의 가치를 믿어라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살아라 남들이 뭐라고 하든, 룰루랄라 즐겁게 지금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을 찾아라 회사는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3장 내 삶을 바꾼 단순하지만 확실한 것들 당연하게 되는 어른 같은 건 없다 완벽해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인생에도 손절매가 필요하다 열심히 살지 말고 특별하게 살자 사람은 저마다의 인생 스케줄과 속도가 있다 훌륭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기 평범한 사람도 꿈을 향해 나아간다 내가 먼저 나를 믿어야 전진할 수 있다단 한 걸음의 점프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인생은 속도와 방향 모두 중요하다 4장 나만의 기준으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나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하다 세계 지도보다 더 큰 꿈을 펼쳐보자 죽기 전까지 도전해볼 101가지 목록 적어보기 삶을 이끄는 것은 너 자신이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인생을 위하여 행복을 위해서 해야 할 일 나만의 시야로 넓은 세상 마주 보기 에필로그 “나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 인생 기록” 치열하게 도전했던 20대, 방황하여 안주했던 30대의 이야기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다!”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게 대답할 것이다. 돈, 명예, 사랑, 가족, 봉사…. 그러나 그것이 자신만의 답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느 순간 사회의 부속품이 되기 위해 키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수업, 취직을 잘 하기 위한 배움은 과연 우리의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끝없이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건가?’라는 답 없는 고민을 계속한다. 그러나 치열하게 묻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채로 살고 있고, 모르는 채로 살아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저자는 자아와 현실 사이에서 끝없이 고민했다. 누구 하나 정답을 말해주지 않았다. 그녀는 나름의 답을 찾았고 변화했다. 이 책에는 무기력하고 답답한 현실에서 평범한 사람이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했던 순간들이 담겨 있다. 사라지는 일터에서 보통의 30대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실천한 행동의 결과물이자 자신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다. 또한, 20대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다. 가장 큰 자극은 평범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흔한 사람의 변화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저자와 똑같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작은 이정표를 보여줄 것이다. “가장 평범했던 사람의 변화를 보고 모두가 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매번 상실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대학에 들어감과 동시에 빚을 진다. 무엇을 배우기 위해서는 소비할 수밖에 없게 된다. 상실은 나를 위축되게 만들고 주저앉게 만든다. 같은 반 친구들과 경쟁할 때, 전교생 중 내 위치를 확인할 때 주제 파악을 하게 된다. 현실을 똑바로 보게 되며 내 성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냉정하고 비극적인 상실을 경험하면서 위축되고 작아진다. 무엇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지에 대한 원초적 고민과 학업 사이를 이리저리 방황한다. 하지만 누구 하나 시원하게 답을 주진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미친 듯이 정답을 찾기 위해 뛰어다닌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중간에 위치해 미묘하고 애매하게 신세타령만 하던 사람이 드디어 행동개시에 나선 이유도 알 수 있다. 저자는 ‘어디 하나 마음 둘 곳 없어 내 것을 채우고 싶은 그 마음 절실히 이해한다.’라고 말한다. 인생은 장기전이다. 행복은 자신이 가진 것에서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지금도 당장 가질 수 있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라는 말을 잊지 말고 현재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 내 삶을 바꾼 단순하지만 확실한 것들 당연하게 되는 어른 같은 건 없다 완벽해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인생에도 손절매가 필요하다 열심히 살지 말고 특별하게 살자 사람은 저마다의 인생 스케줄과 속도가 있다 훌륭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기 평범한 사람도 꿈을 향해 나아간다 내가 먼저 나를 믿어야 전진할 수 있다단 한 걸음의 점프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인생은 속도와 방향 모두 중요하다
달려라 메로스
도서출판 숲 /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욱송 옮김 / 200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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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숲
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욱송 옮김
HRD 베이직 인재 양성 실무 가이드
피플벨류HS / 최오성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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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벨류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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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성 (지은이)
HRD 담당자가 전통적인 역할을 뛰어넘어 ‘수행 컨설턴트(Performance Consultant)’로 스스로를 진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불안정한 월급쟁이 생활을 이어가는 HRD 담당자들이 회사 운영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자신의 영역과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회사의 운영과 성장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음에도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예산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홀대를 받는 HRD 담당자들이 적지 않다. 현재 현장에서 HRD 담당자로 뛰고 있는 실무자는 물론, 관련 분야로 진출하려는 예비 HRD 담당자들이 이 책을 통해 전문성을 공고히 하고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1. HRD는 어떤 업무인가? - 006 2. 꼭 알아야 할 HRD 필수 용어 - 016 3. HRD 역할의 변화 - 038 4. 현재 주목받는 2가지 HRD 교육 방법 - 046 5. HRD의 대표적인 시스템 - 056 6. 연간 교육 훈련 계획 수립 프로세스 - 066 7. 역량 모델링 - 074 8. 체제적 교수 설계를 위한 ADDIE - 084 9. 교육 요구 분석은 왜 필요할까? - 093 10. 학습 대상자 분석하기 - 100 11. 교육의 목적과 학습 목표 분석하기 - 108 12. 효과적 수업을 위한 9 Events - 116 13.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ARCS - 127 14. 상황에 맞는 교육 방법 선택하기 - 138 15. Action Learning - 145 16. 효과적 교육 운영을 위한 체크 포인트 - 155 17. 효과적 교육 운영의 사례 - 164 18. 학습 촉진을 위한 SPOT 활용하기 - 172 19. 사내 강사와 강의 - 182 20. 학습 평가의 5대 질문 - 189 21. 교육 과정의 5단계 평가 - 196 22. 연간 HRD 실무 일람 - 202“HRD 전문가라면 관리자를 넘어 ‘수행 컨설턴트’로 일하라!” 회사에서 ‘프로페셔널’로 인정받는 ‘HRD 담당자’의 모든 것! 책 『HRD 베이직 - 인재 양성 실무 가이드』는 HRD 담당자가 전통적인 역할을 뛰어넘어 ‘수행 컨설턴트(Performance Consultant)’로 스스로를 진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불안정한 월급쟁이 생활을 이어가는 HRD 담당자들이 회사 운영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자신의 영역과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회사의 운영과 성장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음에도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예산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홀대를 받는 HRD 담당자들이 적지 않다. 현재 현장에서 HRD 담당자로 뛰고 있는 실무자는 물론, 관련 분야로 진출하려는 예비 HRD 담당자들이 이 책을 통해 전문성을 공고히 하고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경영층의 관점에서 HRD는 누구나 수행할 수 있는 업무로 인식되기 쉽다. 그래서 전공이나 조직 내 경력이 HRD와는 상이한 인력이 배치되고, 위기 상황 시 예산 삭감의 1순위 대상이 되며, 경영자의 지원 및 관심 부족과 같은 현상이 초래된다. 조직 내 타 부서에 비해 중요성이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것이 HRD 직무의 현실이다. HRD 담당자는 연간 교육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에 따라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사후 관리를 하며, 사내 강사 제도나 학점 이수제 등의 제도를 운영 관리한다. 이런 과정 속에도 조직 성과 달성을 위한 HRD 담당자의 노력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사후 관리를 하며, 사내 강사 제도나 학점 이수제 등의 제도를 운영 관리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역할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이제는 ‘수행 컨설턴트(Performance Consultant)’로서의 역할로 변모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 책 『HRD 베이직 - 인재 양성 실무 가이드』는 HRD 담당자가 전통적인 역할을 뛰어넘어 ‘수행 컨설턴트(Performance Consultant)’로 스스로를 진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불안정한 월급쟁이 생활을 이어가는 HRD 담당자들이 회사 운영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자신의 영역과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조직 내에 존재하는 수행 문제를 발견 또는 발굴하고, 이것이 KSA(Knowledge, Skill, Attitude)의 부족인지 다른 요인에 기인하는 것인지를 파악하여, KSA의 부족이면 HRD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Intervention을 제공하며, KSA 부족이 아니라면 그 원인을 파악하고 조직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이 바로 수행 컨설턴트의 역할이다. HRD 담당자가 전통적인 역할인 관리와 과정 운영뿐만 아니라 수행 컨설턴트의 역할을 하면서 조직의 성과 향상에 기여한다면,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넘어 HRD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의 운영과 성장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음에도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예산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홀대를 받는 HRD 담당자들이 적지 않다. 현재 현장에서 HRD 담당자로 뛰고 있는 실무자는 물론, 관련 분야로 진출하려는 예비 HRD 담당자들이 이 책을 통해 전문성을 공고히 하고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첫 번째 질문은 ‘HRD 주관의 교육만 학습인가?’라는 것입니다. HRD 담당자들은 계층 교육, 직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HRD가 주관하지 않는 현업 자체의 세미나 또는 학회 참석, 고객과의 교류, 프로젝트 수행, 멘토링 등을 통해 발생하는 조직 구성원들의 학습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현업의 세미나 또는 학회 참석, 고객과의 교류, 프로젝트 수행, 멘토링 등은 HRD 담당자가 주관하지 않았으니 무시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HRD 담당자들은 HRD 주관의 교육적 처방을 포함하여, 다양한 학습 프로세스를 촉진할 수 있는 문화적, 제도적, 물리적 환경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것들이 조직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적, 제도적, 물리적 환경의 조성과 정착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다양한 학습 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물론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사후 관리를 하며, 사내 강사 제도나 학점 이수제 등의 제도를 운영 관리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역할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수행 컨설턴트(Performance Consultant)’로서의 역할로 변모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행 컨설턴트는 수행 공학적 관점에서의 접근을 필요로 합니다.
케이크와 맥주
민음사 / 서머싯 몸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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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머싯 몸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민음사세계문학전집 394권. 몸이 작가로서의 원숙기에 접어든 1930년에 발표한 이 소설은 당시 문단의 내막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데다 등장인물이 작가의 지인이나 유명 인사와 흡사해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풍자 소설이다. 작품 속 거장 에드워드 드리필드의 실제 모델로는 토머스 하디가 지목되기도 했다. 잉글랜드 남부의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든가, 펍에 대한 애호, 아이의 죽음과 관련한 장면으로 인해 금서 조치된 이력 등이 이 작품 속 드리필드와 여러 면에서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처세술로 성공한 작가 앨로이 역시 몸의 친구인 소설가 휴 월폴과 판박이로 묘사되어, 이 작품을 읽고 전전긍긍하던 휴가 『케이크와 맥주』의 출판을 막으려 할 정도였다.케이크와 맥주 7 작품 해설 298 작가 연보 309달필의 감각으로 개인의 행복과 유희, 쾌락을 탐구한 서머싯 몸 실존 인물, 문단의 내막 적나라하게 묘사해 세간에 파장을 일으킨 풍자 소설 성공과 창작의 곡예에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 공포감이 점점 커져 갔다. 그것은 누가 봐도 나의 초상화였다. ─ 휴 월폴 ▶ 몸이 그려 낸 출세 지향적 문인의 초상은 고문에 가까운 부분이다. 그는 벼락출세한 얼굴 두꺼운 위선적 대중 작가로 그려진다. ─ 버지니아 울프 ▶ 만약 자네가 이 작품에서 자네 모습을 보았다면, 우리가 대동소이할 뿐 같은 인간이기 때문일세. ─ 서머싯 몸 ■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 갖춘, 서머싯 몸의 풍자 소설 『케이크와 맥주』, 주인공 에드워드 드리필드의 실제 모델은 과연 누구인가 간결한 사실주의적 필치와 압축된 구성으로 해학과 풍자 넘치는 이야기를 만드는, 20세기 최고의 영미 문학 작가 서머싯 몸의 『케이크와 맥주』가 민음사세계문학전집 394번으로 출간되었다. 몸이 작가로서의 원숙기에 접어든 1930년에 발표한 이 소설은 당시 문단의 내막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데다 등장인물이 작가의 지인이나 유명 인사와 흡사해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풍자 소설이다. 작품 속 거장 에드워드 드리필드의 실제 모델로는 토머스 하디가 지목되기도 했다. 잉글랜드 남부의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든가, 펍에 대한 애호, 아이의 죽음과 관련한 장면으로 인해 금서 조치된 이력 등이 이 작품 속 드리필드와 여러 면에서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처세술로 성공한 작가 앨로이 역시 몸의 친구인 소설가 휴 월폴과 판박이로 묘사되어, 이 작품을 읽고 전전긍긍하던 휴가 『케이크와 맥주』의 출판을 막으려 할 정도였다. 서머싯 몸은 월폴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 그를 달랬다고 한다. “만약 자네가 이 작품에서 자네 모습을 보았다면, 우리가 대동소이할 뿐 결국은 같은 인간이기 때문일세.” 어셴든은 유명한 작가 에드워드 드리필드의 전기를 쓰게 된 동료 작가 앨로이로부터 그에 관한 정보를 알려 달라는 청을 받는다. 무명 시절부터 드리필드와 친분이 있었던 어셴든은 젊은 시절 패기와 열정이 넘치던 드리필드와 그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로지를 회상한다. ‘케이크와 맥주’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이 작품의 주요한 테마는 삶의 유희와 쾌락이다. 서머싯 몸은 평소 ‘쾌락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고 해서 쾌락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삶의 쾌락이 관념과 도덕에 치우쳐 경시되는 위험성을 경계했다. 몸의 생각을 반영하듯, 이 작품에서 드리필드는 건강한 삶의 유희를 간직한 로지가 곁을 떠나고, 설상가상 후견인을 자처하는 트래퍼드 부인이 그를 구속하면서, 성공한 작가로서의 달콤함을 누리는 대신 서서히 생기와 개성을 잃어 간다. 『케이크와 맥주』는 작가 스스로 작품 속에서 밝히듯, 몸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인간의 굴레에서』(1915)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인간의 굴레에서』가 정념에 의한 인간의 내적 예속을 다루었다면, 이 작품에서는 한 작가의 생애를 통해 인간을 구속하는 외적 요인, 사회적 굴레에 초점을 맞춘다. 작품의 제목인 ‘케이크와 맥주’는 물질적 쾌락, 혹은 삶의 유희를 뜻하는 관용구로 셰익스피어의 희극 「십이야」에 등장한다. 올리비아의 집에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흥청거리는 앤드루 경과 토비 경에게 집사 말볼리오가 소란을 멈추라고 다그치자, 토비 경이 다음과 같이 응수하는 장면에서다. “자네가 도덕적이라고 해서 케이크와 맥주가 더는 안 된단 말인가?” ■ ‘케이크와 맥주’에 충실한 삶의 조건은 자유와 관용, 그리고 해탈 “자네가 도덕적이라고 해서 케이크와 맥주가 더는 안 된단 말인가” 『케이크와 맥주』의 시대적 배경은 빅토리아 여왕의 재임기(1837-1901) 후반이며, 이 시기는 영국 사회에 정치·경제·사회적 변화가 이루어진 때다. 교회의 영향력이 쇠퇴하고 자연과학이 힘을 얻었고, 엄숙주의가 한발 물러나고 심리주의가 대두되었다. 16세기 이후 사회 지배층을 형성하던 신사 계층에도 변화가 일어나 지주나 성직자들의 대열에 부를 축적한 상인이나 전문 직업인들이 편입되었다. 소설 속에서 귀족 가문 출신으로 자신의 고귀한 태생을 잊지 않아 공장 일꾼 출신인 그린코트 소령의 아내를 무시하는 숙모나, 석탄 상인 조지 캠프의 기부를 달가워하지 않는 블랙스터블의 상류층 사람들의 모습은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당시 보수적이고 관습적인 인물들의 일면을 보여 준다. 반면 이 작품에서 쾌락과 유희를 대변하는 인물은 드리필드의 첫 번째 아내인 로지다. 로지는 빅토리아기의 덕목인 정조와 체면을 비웃기라도 하듯 ‘케이크와 맥주’에 충실한 삶을 산다. 드리필드와 결혼한 이후에도 여러 명의 애인을 두는가 하면, 외상값을 떼먹고 야반도주를 하기도 한다.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면 로지는 비판의 여지가 많은 인물이지만, 그녀는 도무지 누구를 미워하거나 헐뜯을 줄 모르며 시종일관 어린아이처럼 천진하고 해맑다. 로지는 슬픔이나 증오와 같은 부정적 감정을 마음에 담지 않으며, 오로지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는 드리필드의 뮤즈다. 심지어 로지는 ‘하찮은 행성에 잠시 머물다가는 처지에 아등바등하는 인간은 영원불멸한 지성의 눈엔 한갓 농담거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해탈한 면모를 보여 주기도 한다. ■ 현명한 작가는 성공을 좇기보다 동시대에 오래 살아남는다 에드워드 드리필드는 노년에 이르러서야 거장으로 칭송받다 세상을 떠난 작가다. 작중 화자인 어셴든의 회고에 따르면, 그는 가난한 평민 출신으로 젊은 시절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소설가로 등단해 꾸준히 작품을 썼다. 문단 내에서는 소소한 호평을 받지만 이렇다 할 명성을 얻지 못한 채 근근이 작가로 살던 그는 후견인인 트래퍼드 부인의 눈에 들어 전환점을 맞이한다. 트래퍼드 부인은 드리필드를 미래의 우승마로 점찍고 그를 후원하기 시작하고, 드리필드는 상류 사회 사람들과 어울리며 거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하지만 성공의 발판은 드리필드에게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트래퍼드 부인의 후원을 받으려면 그녀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글을 낭독하고, 그녀가 점찍어 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녀의 통제 아래 사회 활동이 철저히 관리당하는 동안 아내는 그의 곁을 떠난다. 드리필드를 얽매는 것은 후견인만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인해 거센 사회적 저항에 부딪힌다. 평단과 대중은 작품 속에서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 아이를 무덤덤하게 묘사했다는 점, 아이가 죽은 날 엄마가 외간 남자와 통정하는 내용이 비도덕적이라고 비난하며 그의 책을 금서로 지정한다. 하지만 안팎의 타격에도 불구하고 결국 드리필드는 작가로 살아남았다. 삶에서는 케이크와 맥주를 잃었지만 말이다. 서머싯 몸은 작가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성공을 꼽는다. 작가가 성공하게 되면 원래 속한 세상을 떠나 상류 사회에 진출하는데 그는 애초 그곳의 일원이 아니므로 결국은 그 세계에서 작가 본인의 개성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어셴든은 천재성이 없어도 좋은 배경과 성실함, 처세술만 있으면 얼마든지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거장의 판단 기준은 당시 여론이 아니라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남느냐의 여부다. 몸은 성공한 작가가 반드시 위대한 작가인 것은 아니며, 그가 성공에서 위대함으로 나아가려면 동시대에 오랫동안 살아남아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이 작품을 통해 강조한다. 성공은 오랜 생존을 위한 전제 조건일 뿐 위대한 작가의 칭호는 세월의 계단을 딛고 올라선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과 같다. 문학에도 유행이 있고 득세한 특정 양식의 본질적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 옮긴이의 글에서“나는 대단한 소설가가 아닙니다.” 그는 늘 이렇게 말한다. “거장들과 비교하면 나란 존재는 하찮죠. 나도 언젠가는 정말 대단한 소설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희망은 오래전에 접었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최선을 다한다는 걸 인정해 준다면 그것으로 족해요. 나는 정말 노력합니다. 허술한 건 어느 하나 지나치지 못하죠. 나도 좋은 이야기를 말할 수 있고 그럴듯한 인물을 창조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이 신분이 높은 사람들, 매사 일처리가 유능하고 신중하며 옷차림이 깔끔한 아내, 그가 살아가는 우아한 환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모험을 감행한 젊은 시절을 후회하고 있을까. 지금 이 시간을 즐기고 있을까, 아니면 못 견디게 지루한데 예의상 즐거운 척 체면을 차리는 걸까? 내 시선을 느꼈는지 눈을 들었다. 그의 시선은 생각에 잠긴 눈빛, 온화하면서도 묘하게 분석하는 듯한 눈빛을 담고 잠시 내게 머물렀다. 별안간 그가 내게 한쪽 눈을 찡긋했다. 그녀는 생기가 넘치는 어린아이처럼 열정적으로 재잘거렸고, 반짝거리는 눈에는 언제나 황홀한 미소가 어른거렸다. 나는 왠지 그 미소가 좋았다. 조금은 능청스러운 미소라고나 할까. 능청스럽다는 말에서 불쾌한 측면을 뺄 수 있다면 말이다. 능청스럽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순수한 미소였다. 어쩐지 짓궂은 미소였다. 말썽을 피우는 줄 알면서도 재미난 장난을 치고 싶어 하는 아이, 큰 말썽이 날 리 없다는 걸 알고 금세 들키지 않으면 스스로 그것을 털어놓는 아이의 미소였다.
스기의 달달 손그림
디자인이음 / 이슬기 지음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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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소설,일반
이슬기 지음
귀여운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스기가 알려주는 손그림 책이다. 어려운 동작이나 복잡한 행사도 즐겁게 그릴 수 있는 그리기 노하우를 전해준다. 펜 고르기, 얼굴 그리는 법, 몸동작, 색깔 선택, 화면 배치 등 그리기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졸업식, 할로윈, 캠핑 등 재미있는 일을 그리는 법까지 스기 특유의 재치 있는 설명과 꼼꼼한 팁이 가득하다. 1월부터 12월까지 특별한 이벤트, 친구와 놀기, 달달한 디저트, 학교 풍경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손그림 200여개가 빼곡히 담겨 있다. 스기의 설명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체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BASIC 시작 전 자세 평면/입체 연습하기 드로잉 재료 채색 재료 표정 그리기 얼굴 방향 정하기 작업 이야기 JANUARY THEME 1. Snow THEME 2. New Year THEME 3. Outdoor / Indoor FEBRUARY THEME 1. Valentine THEME 2. 설날 THEME 3. Graduation MARCH THEME 1. New School Term THEME 2. White Day THEME 3. Early Spring APRIL THEME 1. Picnic THEME 2. Plants THEME 3. Flower MAY THEME 1. Anniversary THEME 2. Household JUNE THEME 1. Couple THEME 2. Wedding THEME 3. 호국보훈 JULY THEME 1. Rainy Season THEME 2. Vacation THEME 3. Diet AUGUST THEME 1. Ice Food THEME 2. Beach THEME 3. Hot Summer SEPTEMBER THEME 1. Cafe THEME 2. Fall THEME 3. 추석 OCTOBER THEME 1. Camping THEME 2. Halloween NOVEMBER THEME 1. Exam THEME 2. Movie글로 쓰기에 아쉬운 오늘 기분을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귀여운 그림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기가 손그림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그리기의 기초부터 특별한 날에 필요한 난이도 높은 그림까지.. 흰 다이어리에 무얼 그릴지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특별한 이벤트, 친구와 놀기, 달달한 디저트, 학교 풍경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손그림 200여개가 빼곡히 담겨있습니다. 스기의 설명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림체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다이어리를 맨 처음 펼쳤을 때 지녔던 설렘으로 한해를 예쁘게 채워보세요. 스기의 개성 있고 귀여운 손그림 귀여운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기가 알려주는 손그림. 삐뚤빼뚤해도 괜찮다. 어려운 동작이나 복잡한 행사도 즐겁게 그릴 수 있는 그리기 노하우를 전해준다. 펜 고르기, 얼굴 그리는 법, 몸동작, 색깔 선택, 화면 배치 등 그리기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졸업식, 할로윈, 캠핑 등 재미있는 일을 그리는 법까지 스기 특유의 재치 있는 설명과 꼼꼼한 팁이 가득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재미나고 다양한 소재들 흰 다이어리에 무얼 채울까 한번쯤은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할 일이 많은 날에는 중요한 것을 골라서,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그날의 고민이나 생각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스기의 책에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소재가 가득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즐거운 일도 슬픈 일도 모두 소중한 순간이다. 차곡차곡 쌓이면 너무나 소중한 추억들, 정성들여 꾸며보자. 꼼꼼한 팁과 상세한 과정 설명 얼굴을 그리고 어깨를 올려 팔짱을 낀 팔을 표현하고, 플레어 스커트로 봄옷을 그려준다. 예쁘게 칠하면 완성되는 그림. 스기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글과 그림을 배치하는 법, 팔과 다리의 방향, 눈코입 표현하는 법 등 그릴 때 알아두면 좋은 팁들이 가득하다.
회귀하여 90년대 톱스타되기 15
어울림출판사 / 의향도 (지은이)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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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의향도 (지은이)
의향도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48세의 무명가수 강민수. 그의 경력은 90년대 가요제 본선진출뿐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전설들이 치고받던 가요계의 전성기. 90년대 가요계를 접수하기 위해 돌아왔다! 회귀한 내가 90년대 가요계 전설이고, 내가 바로90년대 톱스타닷!필독 7치열한 2인자 대결 (1) 8치열한 2인자 대결 (2) 23치열한 2인자 대결 (3) 372인자 대결에서 최종 승자는? 50헤븐보이즈의 클라스 64헤븐보이즈의 가창력 77매력남 고민철 90민성의 변신 103역시 강민수 118사회자와의 토크 131강민수의 성대모사 145뒤풀이 160영화의 대박 예감 173밀려오는 섭외들 186그들과의 첫만남 199그들에게 해주는 조언 214성공을 향한 열망 228최대표와의 저녁식사 241저녁식사 이후 생긴 일 256반전 27148세의 무명가수 강민수. 그의 경력은 90년대 가요제 본선진출뿐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전설들이 치고받던 가요계의 전성기. 90년대 가요계를 접수하기 위해 돌아왔다! 회귀한 내가 90년대 가요계 전설이고, 내가 바로90년대 톱스타닷!
자치통감 10
도서출판 삼화 / 사마광 지음, 권중달 옮김 / 2007.06.27
28,000
도서출판 삼화
소설,일반
사마광 지음, 권중달 옮김
송나라 때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중국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이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분량이 294권이나 되는 방대한 저작이다.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체로 마치 소설 같은 흥미를 느낄 정도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시리즈상으로 10권, 자치통감의 원문으로 권79부터 권118까지 40권 분량인 진대(晉代)를 다루고 있으며, 내용상으로는서진의 멸망으로부터 북방 지역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다시 개편되기 까지를 기술하고 있다.옮긴이 서문 권89 서진의 멸망 석륵과 왕준, 그리고 이웅의 됨됨이 유주 자사 왕준의 죽음 탁발씨와 한의 실패 그리고 강남의 저항 서북 지역의 사정 형주 자사 도간 환관에 휘둘리는 유총 적전에서 분열하는 진 사람들 서진 민제의 항복 권90 사마예의 동진 건설 동진의 기초를 닦은 사마예 한의 태자가 된 유찬, 그리고 혼전 사마예의 등극 환관의 비녀를 황후로 삼은 유총 한의 대변고와 황제에 오른 유요 동진의 사마예 그리고 한과 성 왕조 권91 각지의 독립정권들 석륵세력의 확장 전조의 유요와 후조의 석륵, 그리고 모용외 다섯 왕조의 병립 전조의 유요와 유자원 동진에서 의심을 받게 된 왕돈 후조 석륵의 정치 권92 동진의 실권자 왕돈 왕돈의 반란 건강을 점령한 왕돈 왕돈의 전횡과 사마승의 죽음 원제 사마예의 죽음 복잡한 각국의 정세 전조의 유요, 전량의 장무, 동진의 왕돈 권93 지지부진한 동진 왕돈세력의 최후 토벌된 왕돈세력 후조세력의 남하 명제 사마소의 죽음 전권을 휘두르는 동진의 유량 소준의 반란 권94 소준의 패망과 황제 석륵 건강을 점령한 소준 온교 등과 도간의 연합 소준의 죽음 유요의 죽음과 동진의 안정 미흡한 후속조치 곽묵의 반란 황제에 오른 후조의 석륵 권95 분열을 거듭하는 중국판도 후조의 후계자 구도 석륵의 죽음과 후조의 혼돈 무용씨의 내부 변화 제위를 찬탈한 조의 석호와 성의 이기
채용 트렌드 2021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윤영돈 (지은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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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소설,일반
윤영돈 (지은이)
취업 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2020년에 대졸 신입사원을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힌 기업이 코로나19 이전(8.7%)보다 두 배 이상(19.4%) 늘었다. 많은 기업이 채용 계획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면서 고용 절벽에 내몰린 취준생들은 전례 없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는 이제 우리의 일상을 넘어 채용시장의 판도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채용의 판’이 완전히 뒤집힌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구직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채용 트렌드를 숙지하고 있어야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기업은 미래의 성장 동력인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커리어 코치이자 채용 전문가인 윤영돈 저자는 《채용 트렌드 2021》에서 다년간의 취업 현장 경험과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코로나로 인해 급변하는 채용시장의 흐름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여 국내외 채용 동향과 함께 소개한다. 추천의 말 프롤로그 Part 1 Why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Part 2 What 코로나로 바뀐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Trend 01 상시채용 : 채용의 주기가 달라진다 Trend 02 비대면 채용 : 채용 생태계의 변화 Trend 03 화상면접 : 새로운 면접의 형태 Trend 04 랜선 라이프 : 랜선으로 깔리는 채용문화 Trend 05 워라인 : 직장과 가정이 통합된다 Trend 06 멀티커리어리즘 : 여러 직업의 시대가 온다 Trend 07 젠지 세대 : 디지털 네이티브의 채용시장 등장 Trend 08 헬릭스 경영 : 애자일의 새판 짜기 Trend 09 프라이빗 이코노미 : 개인 취향의 시대 Trend 10 시니어 노마드 :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는 신중년 Part 3 How 업종별 채용 트렌드 현황2021년 채용 트렌드의 지각 변동에 대비하라! 취업 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2020년에 대졸 신입사원을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힌 기업이 코로나19 이전(8.7%)보다 두 배 이상(19.4%) 늘었다. 많은 기업이 채용 계획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면서 고용 절벽에 내몰린 취준생들은 전례 없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는 이제 우리의 일상을 넘어 채용시장의 판도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채용의 판’이 완전히 뒤집힌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구직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채용 트렌드를 숙지하고 있어야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기업은 미래의 성장 동력인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커리어 코치이자 채용 전문가인 윤영돈 저자는 《채용 트렌드 2021》에서 다년간의 취업 현장 경험과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코로나로 인해 급변하는 채용시장의 흐름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여 국내외 채용 동향과 함께 소개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개인들은 이미 재택근무와 리모트 워크를 병행하면서 일과 가정을 통합하였고, 주요 대기업들은 공채 대신 수시·상시채용으로 화상면접을 통해 직원을 선발하는 중이다. 또한 멀티커리어리즘 시대가 되면서 여러 가지 직업을 통해 다양한 기회가 생겨나고 있기도 하지만, 취업을 앞두고 있었던 Z세대는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상황이다. 채용 트렌드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지속적인 특성이 있다. 취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채용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것도 있지만 취업 이후에도 채용시장의 흐름을 계속 주목한다면 새로운 기회를 잡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세상은 계속 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해야 한다. 그러자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채용 트렌드를 통해 코로나가 바꾸는 세상을 계속 주시하면서 앞으로 새롭게 일어날 변화를 예측하고 지각 변동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2021년 취업 & 채용 트렌드의 모든 것! 세계 채용 동향, 국내 채용 시장 분석, 업종별 채용 현황 수록 코로나로 인해 바뀌는 각 기업의 채용 방식과 조직문화, 인재상 소개 헬릭스 경영, 멀티커리어리즘, 시니어 노마드 등 새로운 채용 트렌드 소개 2020-2021 업종별 현황 비교 및 기업별 채용 계획 전망 2021년 채용 트렌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19로 가장 조명받는 채용 트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실현되는 리모트 워크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일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구직자 못지않게 기업의 채용담당자들까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이제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모르면 채용시장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 구직자는 물론이고 기업도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고 대비해야 한다. 채용시장에 불어닥친 급격한 변화로 혼란을 겪는 취준생들은 최신 정보를 통해 목표로 하는 기업을 잘 선택하고 채용담당자들은 급변하는 현실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기준으로 인재를 살펴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코로나가 바꾼 채용 추세 10대 키워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021년 기업 생태계에도 지속적인 변화가 전망된다. 우선 ‘공채의 종말’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시채용과 상시채용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접촉을 꺼리는 비대면 채용이 늘어나면서 구직자들은 랜선 라이프로 취업 정보를 얻고 기업은 화상면접으로 만나는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다. 한동안 일과 삶의 균형을 외치던 분위기는 일과 삶을 하나로 묶는 ‘워라인 Work & Life Integration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과거에는 한가지 업무에만 전념했다면 이제는 여러 다양한 직업을 통해 인디펜던트 워커로 성장하는 멀티커리어리즘 시대가 된 것이다. 밀레니얼 시대와 함께 앞으로 채용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성장한 젠지GenZ 세대다. 기업은 그들을 고용하기 위해서 기존과는 다른 채용 계획을 수립 중이며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헬릭스 경영으로 새판 짜기를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불특정 다수보다는 우리끼리 비즈니스를 선호하는 프라이빗 이코노미가 등장하고 자녀에게 의지 않는 신중년 세대인 시니어 노마드 가 등장하는 등 이 책에서는 2021년 채용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10가지 키워드가 자세히 소개된다. 업종별 현황 분석으로 2021 채용시장을 전망하다 코로나로 인해 채용시장의 앞날이 불투명하다. 일자리가 줄고 취업 위기가 계속되면 구직자들은 의기소침해지기 쉽다. 불황기에 기업은 긍정적이고 밝고, 당당하고 투지에 넘치는 인재를 원하기 마련이다. 우울하고 어두운 소식이 이어져 힘든 상황 속에서도 취준생들은 자신감을 유지해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고 지원 업종에 대해 꼼꼼히 분석하고 준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지원 기업의 분석을 위해서는 기업의 인재상을 먼저 알아야 한다. 기업의 특성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업종이다. 요즘 기업들은 구직자의 직무분석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구직자는 지원하는 기업이 현재 하는 일과 비즈니스를 파악해야 한다. 업종을 알고 직무분석을 하면 구직자의 경쟁력은 더욱더 향상될 것이다. 채용 트렌드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해서 채용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취업 이후에도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성과를 낼지 알 수 있다. 채용 트렌드의 사전적 의미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향으로 채용 방식이 변화해가는 경향이나 추세’를 말한다. 넓게는 직업 트렌드job trend에서 좁게는 인적자원 트렌드HR trend까지 포함된다. 구직자들의 사고, 기술, 태도 등이 변화하는 만큼 기업도 변해야만 하는 것이다. 채용(採用, hiring)이란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모집해 골라서 쓰는 과정’을 말한다. 트렌드는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으로서, 일시적 유행과 달리 어느 정도 긴 시간 동안 유지되는 사회 주요 흐름이나 패턴을 의미한다. Part 1 _ Why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고속 성장이 멈춘 시대에 공채제도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비용 절감과 적시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대안으로 특정 직무의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채용 공고를 올리고 현업 부서가 전형, 선발 등 모든 채용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상시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상시채용은 현업 부서가 채용의 주체가 되어 입사 후 맡게 될 직무에 대한 세부 정보와 필요 역량을 상세하게 공개할 수 있고, 채용 과정에서 직무 역량에 대해 세밀한 검증을 할 수 있어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기에 더욱 효과적이다. 해당 현업 부서가 주도하는 직무 중심 선발로 바뀌기 때문에 해당 기업과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필요한 인력을 뽑는 데도 유리하다. Part 2 _ What 코로나로 바뀐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Trend 01. 상시채용 : 채용의 주기가 달라진다
부모는 아이의 첫 스승이다
열린생각 / 장화, 금파 글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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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생각
육아법
장화, 금파 글
역사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성장 배경을 살펴보고, 그들의 부모가 행한 가정교육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위인들이 성공을 이루게 된 데에는 부모들의 남다른 자녀교육법이 있었다.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오늘날의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는 자녀교육법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PART 1. 부모는 아이의 첫 스승이다 PART 2. 아이의 주변을 배움의 향기로 채워라 PART 3.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라 PART 4. 부모는 아이 인생의 나침반이다 PART 5. 아이의 재능을 찾아라 PART 6.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라 PART 7. 아이의 꿈을 지지하라 PART 8. 아이의 내면을 키워라
교리문답으로 배우는 장로교 신앙
생명의양식 / 김진흥 지음 / 2017.04.11
25,000
생명의양식
소설,일반
김진흥 지음
추천의 글 저자 서문 일러두기 제1장 인생의 목적 제2장 성경 제3장 . . (중략) 제38장 주기도문 묵상 07 제39장 주기도문 묵상 08 제40장 주기도문 묵상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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