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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 춤을
쿰란출판사 / 이종구 (지은이) / 2020.02.10
1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이종구 (지은이)
그리스도인을 위한 축복론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성경에 나타난 축복의 삶을 통해 진정한 축복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아직도 행복하지 못한 그리스도인, 그리고 여전히 부족함으로 끝없는 축복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주님의 행복의 메시지요, 영원한 축복의 외침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진리의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가게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축복의 삶을 위하여 야베스의 축복 아담의 길, 예수의 길 아, 금관의 예수여…… 광야의 길에서, 다시 십자가의 길로 심령이 가난한 자의 축복 애통하는 자의 축복 온유한 자의 축복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축복 긍휼히 여기는 자의 축복 마음이 청결한 자의 축복 화평케 하는 자의 축복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의 축복 들판의 마른 풀처럼…… 춤추는 예배자 예수와 함께 춤을 예수 믿으면 축복받는다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믿고 있지만 이것은 틀린 말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 믿으면 축복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것이 축복이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축복론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성경에 나타난 축복의 삶을 통해 진정한 축복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아직도 행복하지 못한 그리스도인, 그리고 여전히 부족함으로 끝없는 축복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주님의 행복의 메시지요, 영원한 축복의 외침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진리의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가게 되길 바란다.
2025 해커스공무원 정윤돈 회계학 재무회계 기본서 (9급·7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정윤돈 (지은이) / 2024.07.01
51,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정윤돈 (지은이)
합격을 위한 필수개념 총정리! 1. 2025년 9, 7급 공무원 대비! 공무원 회계학 최신 출제 경향에 따른 학습 가능 2. 최신 개정법령, 회계기준 반영으로 빈틈없는 시험 대비 가능 3. 다양한 학습장치를 통해 이론부터 사례연습까지 효율적인 학습 가능[Ⅰ 기본편] PART01 재무회계와 회계원칙 CHAPTER1 재무회계의 의의 CHAPTER2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GAAP)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02 회계원리 CHAPTER1 거래의 기록 CHAPTER2 장부기록의 과정 CHAPTER3 회계순환과정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03 재무제표 표시와 현재가치 CHAPTER1 재무상태의 목적과 전체 재무제표, 일반 사항 CHAPTER2 재무상태표 CHAPTER3 포괄손익계산서 CHAPTER4 기타 재무제표 CHAPTER5 현재가치 측정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04 재고자산 CHAPTER1 재고자산의 정의 CHAPTER2 재고자산의 취득원가 및 기말 재고자산 조정 CHAPTER3 재고자산의 단위원가 결정방법 CHAPTER4 재고자산의 감모손실과 평가손실 CHAPTER5 특수한 원가배분방법 CHAPTER6 농림어업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05 유형자산 CHAPTER1 유형자산의 의의 CHAPTER2 유형자산의 최초 인식과 측정 CHAPTER3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후속 원가, 제거 CHAPTER4 유형별 자산의 원가 CHAPTER5 복구원가와 정부보조금 CHAPTER6 재평가모형 CHAPTER7 유형자산의 손상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06 투자부동산과 무형자산 CHAPTER1 투자부동산 CHAPTER2 무형자산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07 충당부채와 중간재무보고 CHAPTER1 충당부채의 의의와 인식, 측정 CHAPTER2 충당부채의 적용 사례 CHAPTER3 보고기간후사건 CHAPTER4 중간재무보고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08 금융부채 CHAPTER1 금융부채의 정의와 분류 CHAPTER2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Ⅱ 심화편] PART09 자본 CHAPTER1 자본의 의의와 측정, 분류 CHAPTER2 자본금 CHAPTER3 자본거래 CHAPTER4 손익거래 CHAPTER5 우선주-이익배당우선주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0 금융자산(1) CHAPTER1 현금및현금성자산과 은행계정조정표 CHAPTER2 수취채권의 손상 CHAPTER3 금융자산의 제거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1 금융자산(2) CHAPTER1 금융자산 일반 CHAPTER2 투자지분상품 CHAPTER3 투자채무상품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HAPTER1 수익의 의의 CHAPTER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HAPTER3 STEP1-계약의 식별 CHAPTER4 STEP2-수행의무의 식별 CHAPTER5 STEP3-거래가격의 산정 CHAPTER6 STEP4-거래가격의 배분 CHAPTER7 STEP5-수익의 인식 CHAPTER8 거래형태별 수익의 인식의 적용 사례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3 건설계약 CHAPTER1 건설계약 일반 CHAPTER2 건설계약의 회계처리 CHAPTER3 건설계약의 특수상황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4 회계변경 및 오류수정 CHAPTER1 회계변경과 오류수정의 기초 CHAPTER2 회계정책의 변경의 적용 CHAPTER3 회계추정의 변경의 적용 CHAPTER4 오류수정의 적용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5 주당이익 CHAPTER1 주당이익의 기초 CHAPTER2 기본주당이익 CHAPTER3 희석주당이익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6 현금흐름표 CHAPTER1 현금흐름표의 기초 CHAPTER2 현금흐름표의 작성방법 CHAPTER3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CHAPTER4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CHAPTER5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7 법인세회계 CHAPTER1 법인세회계의 기초 CHAPTER2 법인세의 기간 간 배분 CHAPTER3 법인세의 기간 내 배분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18 합병과 관계기업투자주식 CHAPTER1 사업결합과 합병회계 CHAPTER2 관계기업투자주식 확인 문제 PART19 재무비율 CHAPTER1 재무상태표 분석 확인 문제 PART20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CHAPTER1 개념체계의 목적과 위상 CHAPTER2 일반목적재무보고의 목적 CHAPTER3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특성 CHAPTER4 보고실체 CHAPTER5 재무제표의 요소 CHAPTER6 재무제표 요소의 인식과 제거 CHAPTER7 재무제표 요소의 측정 CHAPTER8 자본 및 자본유지개념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Ⅲ 기타편] PART21 차입원가의 자본화 CHAPTER1 차입원가의 기초 CHAPTER2 차입원가의 자본화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22 복합금융상품 CHAPTER1 복합금융상품의 의의 및 종류 CHAPTER2 전환사채 확인 문제 PART23 종업원급여 CHAPTER1 종업원급여의 의의 및 분류 CHAPTER2 퇴직급여제도 핵심 빈출 문장 확인 문제 PART24 리스 CHAPTER1 리스회계의 기초 CHAPTER2 리스제공자 - 금융리스 CHAPTER3 리스제공자 - 운용리스 CHAPTER4 리스제공자가 제조자 또는 판매자인 금융리스 CHAPTER5 리스이용자[공무원 교육 1위] 합격을 위한 필수개념 총정리!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 경향이 완벽 반영된 교재로 9, 7급 공무원 회계학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회계학의 핵심 내용만 학습하여 단기간에 이론 학습을 끝내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5년 9, 7급 공무원 대비! 공무원 회계학 최신 출제 경향에 따른 학습 가능 최신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하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개념부터 고득점을 위한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회계학을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기초를 다지고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최신 개정법령, 회계기준 반영으로 빈틈없는 시험 대비 가능 2024년 6월까지의 개정법령 및 회계기준을 빠짐없이 반영하여, 법령 및 회계기준을 세부적으로 묻는 문제에도 완벽 대비가 가능합니다. 3. 다양한 학습장치를 통해 이론부터 사례연습까지 효율적인 학습 가능 1) 회계학 이론의 상세한 설명을 통한 개념학습뿐만 아니라 재무재표 등 실제 사례에 적용되는 모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본문 곳곳에 ‘사례연습’, ‘기출문제’를 배치하여 이론을 사례 및 문제와 연결지어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각 CHAPTER 말미에 ‘확인 문제’를 수록하여 해당 CHAPTER에서 학습한 내용을 문제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회계학 무료 특강 3.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할인쿠폰 수록) [공무원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 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G. K. 체스터턴의 영원한 사람
아바서원 / G. K. 체스터턴 (지은이), 송동민, 서해동 (옮긴이) / 2020.02.20
24,000원 ⟶ 21,60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G. K. 체스터턴 (지은이), 송동민, 서해동 (옮긴이)
많은 비평가들이 체스터턴의 최고 걸작으로 꼽는 이 책은 세계 역사를 그리스도의 성육신 이전과 이후로 나누고, 인간의 독특성과 문명, 비교종교의 문제, 신화와 철학, 그리스도의 유일무이함, 복음의 이야기, 교회의 독특성 등에 대해 뛰어난 작가다운 필치로 흥미진진하게 논의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진화론과 유물론을 비판할 뿐 아니라 고대의 신화들과 철학들, 그리고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들도 폭넓게 다루면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인간의 모든 갈망을 충족시켰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의 논지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머리말 서론: 이 책의 계획 1부 ‘사람’이라 불리는 피조물에 대하여 1. 동굴 속의 사람 2. 교수들과 선사시대의 사람들 3. 문명의 고대성 4. 하나님과 비교종교 5. 사람과 신화들 6. 마귀들과 철학자들 7. 신들과 마귀들의 전쟁 8. 세상의 끝 2부 ‘그리스도’라 불리는 사람에 대하여 1. 동굴 속의 하나님 2. 복음의 수수께끼 3.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이야기 4. 이단들의 증언 5. 이교주의로부터의 도피 6. 기독교 신앙의 다섯 차례 죽음 결론: 이 책의 요약 부록 1. 선사시대의 사람에 대하여 부록 2. 권위와 정확성에 대하여 C. S. 루이스의 회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체스터턴의 대표작! 많은 비평가들이 체스터턴의 최고 걸작으로 꼽는 이 책은 세계 역사를 그리스도의 성육신 이전과 이후로 나누고, 인간의 독특성과 문명, 비교종교의 문제, 신화와 철학, 그리스도의 유일무이함, 복음의 이야기, 교회의 독특성 등에 대해 뛰어난 작가다운 필치로 흥미진진하게 논의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진화론과 유물론을 비판할 뿐 아니라 고대의 신화들과 철학들, 그리고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들도 폭넓게 다루면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인간의 모든 갈망을 충족시켰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의 논지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비슷한 신화적 인물들과 나란히 서는 인물이고 기독교가 유사 종교들과 병 행하는 종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의 주장은 케케묵은 것들이라 매우 분명한 사실들로 논박할 수 있다는 것이다”(머리말에서) 당시 H. G. 웰즈가 쓴 방대한 책 [역사의 개관]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으로 체스터턴이 집필한 이 책은 인류 역사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뚜렷이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저자 특유의 재치와 위트와 풍자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20세기 초에 유행하던 진화론적 인간관이 얼마나 허술한지를 보여주고 소위 ‘문명의 발전’이란 진화론적 문명관의 허구성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아울러 비교종교라는 학문이 얼마나 무모한 시도인지를 논리적으로 입증하고 그리스도와 복음의 유일무이함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저자의 박학다식함과 통찰력, 특히 그리스도와 복음, 서양 역사와 동양 종교까지 섭렵한 그의 지식이 돋보이는 걸작이자 C. S. 루이스가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로 극찬한 책이다. 나는 대낮의 환한 빛 아래서 보면 다음 두 가지 모두 그야말로 이상하고 독특하게 보인다고 주장한다. 변이의 시기에 비치는 그릇된 황혼에 비춰볼 때만 그것들은 다른 모든 것과 비슷하게 보일 뿐이다. 그 가운데 하나는 ‘사람’이라 불리는 피조물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라 불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전반부에서는 인류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던 때에 펼친 주요 모험을 간추려 보았다. 후반부에서는 인류가 기독교인이 되어서 발생한 변화를 요약했다. 나는 독자가 기독교 세계를 외부에서 통째로 바라보되 여러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보도록 돕고 싶다. 이는 독자가 자연을 배경으로 삼아 인류 전체를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바라보면, 둘 다 초자연적 존재처럼 그들의 배경에서 두드러진 존재로 부각된다...붉은 흙으로 빚어진 인간은 자연의 푸른 초장 위에 뚜렷이 드러나고, 순백의 그리스도 역시 붉은 흙덩어리인 인류 위로 뚜렷이 부각된다.
납골당의 어린왕자 4
길찾기 / 퉁구스카 (지은이), MARCH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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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퉁구스카 (지은이), MARCH
CIA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 대한 도입부라서 마치 CIA라면 이런 식으로 작전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렬의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다루었다. 새롭게 등장하는 CIA 요원들도 무척이나 개성이 강하지만, 작전에 참여하는 CIA 멤버들이 겨울에게 뭔가를 숨기는 분위기와 어울려 한층 깊어진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에이프릴 벤전스 Part 2…4읽지 않은 메시지 (6)…57경영합리화위원회, 2053년…67골든게이트…73엔젤 아일랜드…94과거 (8), 장미가 시드는 계절 (1)…131폴리아모리…136시험…141에올리안 하프…209검토기록, 상자 안의 딱정벌레…217검토…219Peep show grey…221읽지 않은 메시지 (7)…289과거 (9), 장미가 시드는 계절 (2)…299머나먼 다리 Part 1…309부록…407이 세계관, 겨울에겐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재시작이야 가능하겠지.그러나 많은 관객들이 떠날 것이고, 채무를 갚기는 불가능해질 것이다.그러므로 남는 것은 유예된 파국.겨울 스스로는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그러나 이를 솔직히 고백하고 작별을 고했을 때, 인생에 핀 유일한 장미가 울었다.네가 사라지면 나도 시들고 말 것이라고.이기적인 말이지만, 나를 위해서라도 이 세상에 남아있어 달라고.사후의 존재가 즐겁지 않은데도, 별빛을 모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였다.장미에는 가시가 있다.장미를 쥐고 놓지 못하는 삶은 아플 수밖에 없었다.납골당의 어린왕자 4권은 이전 권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4권에서는 CIA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 대한 도입부라서 마치 CIA라면 이런 식으로 작전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렬의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다루었다. 새롭게 등장하는 CIA 요원들도 무척이나 개성이 강하지만, 작전에 참여하는 CIA 멤버들이 겨울에게 뭔가를 숨기는 분위기와 어울려 한층 깊어진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청림Life / 하루(정다원)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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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소설,일반하루(정다원) (지은이)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뉴요커 길냥이들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고양이 작가 '하루(정다원)'의 담백한 글, 뉴욕의 이국적인 풍경과 길고양이의 사진을 함께 엮은 포토 에세이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다른 사람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할 때, 행복이 아주 멀게만 느껴질 때, 나 빼고 모두가 즐거워 보일 때, 영영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질 때…. 누구나 따뜻한 위로의 말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 책을 펼치면, 33마리의 뉴요커 길냥이들이 심드렁한 표정을 지으며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어. 자기 자신한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 그리고 고양이가 배를 보이며 벌러덩 누우면, 당신의 걱정과 슬픔은 모두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릴 것이다. 혹시 우리는 지금 다른 사람과 내 인생을 자꾸 저울질하느라 눈앞의 행복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남의 시선을 신경 쓰다가 정작 내 마음을 위로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그런 우리에게 뉴요커 길냥이들은 '행복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귀띔한다. "사실 행복은 별 게 아니야.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로부터 시작되지."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힘든 날에는 좋아하는 빵집에 들러 내가 나에게 디저트를 선물해주거나, 친구를 만나 시시콜콜한 수다를 떨거나, 미세먼지 한 점 없는 하늘에 기뻐하며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일들. 이런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들이 사실 얼마나 귀한 행복인지를 뉴요커 길냥이들은 우리에게 힘주어 말한다. 고양이들의 조언을 들으면 우리의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내 생활 속 어디에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치 고양이가 낡은 상자 속에서 달콤한 낮잠을 즐기는 것처럼.프롤로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고양이가 있으니까 1. Manhattan_맨해튼 인생은 아름다워, 우리가 고양이라면 잠깐, 빠르게 걷지 말고 사진 한 장 찍자 실수해도 괜찮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곁에만 있어 주면 돼 그래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아 너와 나는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 울고 싶은 날이지? 함께라면 괜찮아 참는 것을 참으면, 우린 더 자유로워질 거야 우리는 모두 서툰 존재들, 친하게 지내자 사랑이란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는 일 마음이 고단한 날에는 부드럽고 귀여운 것이 필요해 힘이 들 땐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기를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어 뻔뻔함이 가끔 매력일 때가 있어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아껴줘야 해 인간들은 고양이들의 도도함을 배울 필요가 있어 * 뉴욕 일기 : 뉴욕의 델리 2. Brooklyn & Queens_브루클린 & 퀸즈 편견 없이, 보이는 대로 느껴! 편히 자고 쉴 수 있는 곳이 바로 천국 화가 날 땐 고양이를 떠올려봐 더 많이 좋아하는 건 초라한 게 아니야 이 세상에는 행복한 이별도 있어 햇살이 있다면 그리움을 견딜 수 있어 특별해지려고 애쓰지 마. 평범한 건 위대한 거야 고양이가 기도할게. 오늘은 평화롭기를 소심하고 내성적인 게 뭐 어때서? 오늘은 너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봐 너의 단점을 더 예뻐해줄게 잊지 마, 너의 존재만으로도 행복이라는 걸 스트레스가 쌓이면 비밀장소에 숨어봐 기대고 싶을 땐 기대도 괜찮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마음이 얼지 않도록 늘 챙겨줘야 해 자기 자신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 * 뉴욕 일기 : 뉴욕을 좋아하세요? 에필로그 : 고양이가 알려준 행복의 메시지 나 혼자만 초라하게 느껴질 때,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마음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당신을 위해 뉴요커 길냥이들이 준비했어요. 말랑말랑 분홍빛 젤리 같은 기분 좋은 힐링! 내 인생은 어쩜 이렇게 좋은 일이 하나도 없을까? 한없이 완벽하고 눈부신 행복은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 걸까? 이쯤 되면 내 인생만 유독 이상한 것이 틀림없다. 그때 고양이가 다가와 꾹꾹, 당신의 무릎을 누르며 말한다. “행복? 그까짓 거 별 거 아니야. 빈 상자 속에 들어 있는 거야!”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해 여기저기 떠돌다, 드디어 오랜 로망의 도시였던 뉴욕에 정착한 고양이 작가 ‘하루(정다원)’. 저자는 기대와는 달리 냉랭하고 외로운 뉴욕의 풍경을 보며 크게 상심했다고 한다. 뉴욕에 오면 인생이 바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누구 하나 도와주는 이 없이 외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다 우연히 찾은 식료품 가게에서 빈 상자 안에서 낮잠을 자는 고양이, 햇빛 한 줄기에 기뻐하는 고양이를 보고 ‘행복이란 평범한 것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그 후 저자는 뉴욕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길고양이 탐색 작전’을 펼쳤고, 고양이가 알려주는 행복의 메시지들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기 시작했다. 고양이가 알려준 행복의 원리는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고양이를 매개로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가장 좋아하는 일인 글쓰기와 사진 찍는 일을 업으로 삼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뉴욕은 낯설고 차가운 곳이 아니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행복은 언제나 곁에 있었던 것이다. 벌레 소리를 쫓는 탐정냥이 ‘마시멜로’, 라면 박스 안에서 사람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뚱냥이 ‘시드니’, 만화가게 계산대 위에서 외모를 뽐내는 인싸냥이 ‘덱스터’ 등등 한번 보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33마리 매력냥이들을 만나보세요! 이 책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고양이를 아끼고 좋아하는 애묘인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희귀템’ 에세이다. 하루 저자는 뉴욕에서 ‘길고양이 탐색 작전’을 벌이며 만난 고양이들의 이름과 좋아하는 것, 하루 일과 등을 소개하며 이들의 사연을 하나씩 들려준다. 하얗고 오동통한 고양이 ‘마시멜로’는 가게 구석에서 벌레나 쥐가 지나가는 소리를 쫓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반전 매력은 소리만 쫓을 뿐, 정작 사냥은 하지 않지도 않는다는 것. 또 뉴욕에 살면서 신라면 상자가 ‘최애템’인 고양이 ‘시드니’는 라면 상자 안에서 벌러덩 배를 내밀며 행복을 만끽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사람 어깨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걸 좋아하는 ‘마우이’, 계산대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걸 좋아하는 ‘덱스터’, 페트병으로 물 마시는 걸 좋아하는 ‘맥스’ 등 독특한 뉴욕 고양이들 이야기가 책 속에 가득하다. 고양이 에세이나 사진집, 팬시용품 등 고양이와 관련한 모든 것들을 수집하는 ‘애묘인’ 독자들이 사랑하지 않고는 못 베길 책이 될 것이다.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고양이가 있으니까.” 독자들을 응원하는 뉴요커 길냥이들의 한마디! “우리를 웃게 하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것들이야. 티 없이 맑은 하늘과 햇살, 맛있는 음식, 친구들과의 수다.” “참는 것을 참으면, 우리는 더 자유로워질 거야.” “힘이 들 땐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기를.”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아껴줘야 해.” “특별해지려고 애쓰지 마. 평범한 건 위대한 거야.” “네 마음이 얼지 않도록 늘 챙겨줘야 해.” 이 책은 33마리의 뉴요커 길냥이들의 묘생역전 스토리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냈던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오늘부터 나 자신을 웃게 해줄 소확행, 즉 ‘나만의 일상 낭만’을 만들어보자. 잠들기 전 내가 좋아하는 로션을 바르거나 차를 한 잔 마시는 것도 내 삶을 지키는 데에 좋은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고양이가 일으킨 행복의 마법이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켜줄 것이다. 나도 한때는 한량의 삶을 꿈꾸며 살았는데….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그것도 금수저가 아닌 평범한 집안의 출신인 나에게 한량의 삶은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다. 안 그래도 뉴욕 생활에 적응한다고 정신없이 바둥바둥 살고 있을 때라 부러움은 배가 되었다. 게다가 살이 찌면 찌는 대로 귀엽기까지 하니 뭔가 억울한 기분마저 들었다. 인간세계에서 마시멜로처럼 산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퍼질러 있어도, 원 없이 먹으며 살이 찔 대로 쪄도, 아무도 질타를 하지 않고 오히려 그 모습을 사랑스러워한다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인생은 아름다워, 우리가 고양이라면’ 중 호화스러운 파티가 다 무슨 소용이랴. 빈 상자만 있다면 고양이에겐 그곳이 천국인 것을. 사실 나도 그렇다. 아무리 고가의 제품을 사고 멋진 곳에 간다고 해도 결국 행복은 소소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고양이를 찾아다니면서 더 절실히 느꼈다. 고급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것보다 ‘고양이 탐색 작전’에서 더 큰 행복을 느끼니 말이다. 누군가에겐 부질없어 보일지 몰라도 요즘 나에겐 일상의 비타민과 같은 소확행이다. 다들 이런 소소한 행복 거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 메기가 음료수 상자를 노리는 것처럼 말이다. 다음엔 주인아저씨 몰래 빈 상자를 가져와 놀아줘야지. 나에게 고양이의 발견이라는 소소한 행복을 나누어 주었으니 나도 메기에게 답례를 해야겠다.-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어‘ 중에서
[큰글자도서] 첫 문장의 힘
윌북 / 샌드라 거스 (지은이), 지여울 (옮긴이) / 2022.09.16
37,000

윌북소설,일반샌드라 거스 (지은이), 지여울 (옮긴이)
《첫 문장의 힘》은 이야기 첫 단어부터 시작해 주인공이 목표를 추구하기로 결심하기까지, 즉 이야기의 ‘서두’에 관한 글쓰기 안내서다. 《셜록 홈즈》에서 홈즈가 사건 의뢰를 수락하는 순간, 《헝거 게임》에서 캣니스가 조공인으로 자원하는 순간, 《해리 포터》에서 포터가 마법 학교로 향하는 열차에 타는 순간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셜록과 왓슨이 만나기 전에 독자가 책을 덮는다면? 포터가 열차를 타기 전에 책을 덮는다면? 말린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니모를 찾아 나서기 전에 영화관을 나온다면? 생각해보라. 이 작품들은 어떻게 인물과 배경 정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또 재밌게 보여줬을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 샌드라 거스는 지금까지 쓴 수십여 편의 소설과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품들의 모범 예시를 들어 좋은 이야기의 서두에 숨은 비밀을 공개한다. 문학 출판사 선임 편집자로서 검토한 원고들, 특히 출간을 거절한 원고들의 치명적인 단점을 분석하여 많은 작가들이 저지르는 실수도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이야기의 서두에 반드시 다루어야 하는 필수 플롯 지점을 4가지를 소개한다. 나아가 독자나 편집자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도록 매력적인 장면으로 다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어떻게 정보 무더기로 만들지 않으면서 주인공과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가? 어떻게 독자가 이야기에 감정을 쏟게 할 것인가? 장르별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여러분의 스타일에 맞춰 초고를 쓰는 법부터 다른 작품을 작가의 눈으로 분석하며 읽는 법, 고쳐 쓰는 법, 장르 특정적인 클리셰를 피하는 법, 그러면서도 해당 장르의 충성 독자를 끌어들이는 법까지 그야말로 서두의 장인이 되는 방법이 담겨 있다. 기억하라. 독자는 언제든지 책을 덮을 수 있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 혹은 회사에 가야 하는 독자를 잠들게 하지 말라! 그것이 작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서문: 소설에서 서두를 반드시 잘 써야 하는 이유 1부 서두란 무엇인가 1장 정의: 이야기의 서두란 무엇인가 2장 초고와 고쳐쓰기: 처음부터 완벽하게 쓸 필요가 없는 이유 2부 뛰어난 서두가 갖추어야 하는 요소 3장 3막 구조: 이야기 구조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소설 쓰기에 도움이 되는가 4장 플롯 지점 1-일상 세계: 어떻게 주인공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가 5장 플롯 지점 2-격변의 사건: 어떻게 플롯을 움직이게 만드는가 6장 플롯 지점 3-소명의 거부: 주인공은 격변의 사건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7장 플롯 지점 4-되돌아갈 수 없는 지점: 어떻게 인물을 2막으로 밀어 넣는가 3부 뛰어난 서두를 쓰기 위해 해야 하는 일 8장 서두에서 완수해야 하는 열 가지 임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두를 쓰는 법 9장 임무 1: 독자의 마음을 낚는 법 10장 임무 2: 주인공을 소개하는 법 11장 임무 3: 사건의 한복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법 12장 임무 4: 어조를 설정하는 법, 기대치를 설정하는 법 13장 임무 5: 시간과 공간을 설정하는 법 14장 임무 6: 시점을 확립하는 법 15장 임무 7: 주인공의 목표와 위험 부담을 소개하는 법 16장 임무 8: 갈등을 일으키는 법 17장 임무 9: 주인공의 인물 궤적을 수립하는 법 18장 임무 10: 이야기의 결말을 암시하는 법 4부 뛰어난 서두를 쓰기 위해 피해야 하는 일 19장 이야기의 서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네 가지 실수: 서두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거나 고치는 법 20장 지나치게 느린 서두 1: 정보 무더기를 피하는 법 21장 지나치게 느린 서두 2: 서두를 늘어지게 만드는 다른 원인들을 피하는 법 22장 혼란스러운 서두: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는 법 23장 오해를 사는 서두: 독자가 속았다는 기분이 들지 않게 하는 법 24장 진부한 서두: 지나치게 남용된 서두를 피하는 법 5부 피해야 하는 세 가지 유형의 서두 25장 프롤로그: (대부분의 경우) 프롤로그를 피해야 하는 이유와 프롤로그를 효과적으로 쓰는 법 26장 회상 장면: 이야기 서두에 회상 장면을 넣어서는 안 되는 이유 27장 미래 장면: 미래 장면으로 책을 시작하는 것이 까다로운 이유 결론: 이제 어떻게 써야 하는가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시적인 묘사, 숨 막히는 추격신, 가슴을 울리는 대사,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하지만 ‘이것’ 이전에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작가들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1위 독자를 만나는 첫 순간을 망치지 말라! 대문호든, 신인 작가든, 예비 작가든 독자와 처음 만나는 순간은 같다. 첫 문장이다. 그리고 첫 단락, 첫 장면, 첫 장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많은 작가들이 이 순간을 망친다. 이 첫 순간을 놓치는 경우 두 번째 기회는 오지 않는다. 독자들의 책장에는 아직 읽지 못한 재밌는 책들이 수두룩하고, 더구나 오늘날 독자들은 긴 묘사와 정보 무더기를 인내심 있게 읽으며 이야기가 충분히 재밌어질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소설가 샌드라 거스가 ‘내 글이 되는 법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첫 문장의 힘》을 내놓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톡톡 튀는 글솜씨와 개성 넘치는 인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가지고도 끝내 독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안타까운 작가를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집필 경험과 전 세계 독자들이 사랑한 고전, 현대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을 분석해 이야기의 서두에서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을 방법을 고안했다. 그저 독자가 혹할 만한 임시방편 기술이 아니라 촘촘하게 엮인 문장과 문장 사이, 치밀하게 계산된 플롯과 플롯 사이에 독자를 슬며시 밀어 넣는 진짜 이야기꾼의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을 옆에 펼쳐두고 내 원고가 저장된 파일, 혹은 곧 쓸 예정인 이야기를 마주하자. 책을 덮을 때쯤이면 독자가 내일 아침 일찍 학교 혹은 회사에 가는 것도 잊고 페이지를 넘길 수밖에 없는 근사한 작품의 ‘첫’ 부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의 진짜 마법은 고쳐 쓸 때 일어난다 작가의 눈으로 작품 읽는 법부터 고쳐 쓰는 법까지 아무리 좋은 조언이라도 글솜씨는 오직 직접 쓸 때 늘며, 글은 고쳐 쓸 때마다 더 좋아진다. 《첫 문장의 힘》은 내 폴더 안에, 혹은 머릿속에 자기 이야기가 마련된 사람에게 대단한 효과를 발휘할 책이다. 기본적인 서사 운용법은 물론 그야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사례에 맞게 적용하고 고쳐 쓸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 훈련법이 담겨 있다. 먼저 ‘서두’의 정의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서두에 필요한 4개의 플롯, 작가가 달성해야 하는 10개의 임무, 피해야 하는 4가지 함정을 소개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적 작품을 인용하고 풍부한 실전 예시를 제공한다. 직접 자기 원고를 고칠 수 있도록 70여 개의 연습 과제를 더했다. 마치 실력 좋은 문학 편집자가 그때그때 옆에서 실수를 짚어주며 완성도를 높이고 작가의 창작 의욕을 돋우는 듯하다. 실제로 샌드라 거스는 문학 출판사 선임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이 책을 위해 그동안 출간 거절을 통보해야만 했던 수많은 원고를 다시 들춰보면서, 작가의 치명적인 실수 항목을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지금 당장 잔소리 좀 할 줄 아는 이 작은 편집자를 옆에 두라. 그리고 내가 썼던 원고 혹은 앞으로 쓸 원고를 위해 새 페이지를 준비하고 시작하라. 첫 문장부터 고쳐보자. 4가지 플롯 지점을 세우고 이야기 속 인물과 배경에 독자를 안착시키라. 로맨스, 스릴러, 판타지… 장르마다 독자가 기대하는 바가 다르다.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면서도 클리셰는 피해야 한다. 준비된 체크리스트를 참고하라. 쓸데없는 작가의 고집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검토하라. 글쓰기의 진짜 마법은 고쳐 쓸 때 일어난다.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 길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글을 써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방법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대, 뒤안길로 사라질 줄 알았던 블로그 게시물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가장 접근하기 쉽고 배워놓으면 어디에나 써먹는 글쓰기는 자기표현의 기본 수단이기도 하다. 오늘도 퇴근하고 책상 앞에 앉은 예비 작가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혹시 아직 생각만 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수 있다. 첫 문장부터 시작하라. 《첫 문장의 힘》은 좁게는 소설, 넓게는 모든 서사 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안내서다. ‘구조’니 ‘플롯’이니 하는 작법서를 보면 혹여나 뻔한 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듯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같은 인간이면서도 모두 다른 것처럼, 다를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많은 예비 작가들과 신인 작가들을 도우며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에 올라 검증되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이 손에 꼽는 작가이자 한국 SF 역사에서 독보적인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김보영 작가는 저자 샌드라 거스를 두고 “진짜”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은 글쓰기를 “바로 시작할 수 있게” 한다. 지금 머릿속에 몽글몽글 피어 있는 그 이야기를 시작하라. 아이디어는 작품이 아니다. 혹시 이미 시작했다면 완벽해질 기회다. 멋진 서두로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으라. 저자가 자기 책의 모든 ‘서두’마다 말하듯, 행복하게 읽고 행복하게 쓰길 바란다!서두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늘날 독자의 집중 시간은 짧다. 요즘 독자는 처음 몇 장을 참을성 있게 읽으며 무언가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독자에게 책을 사도록, 편집자에게 원고를 출간하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는 처음 한두 페이지 안에 승부를 보아야만 한다. 이야기의 서두는 소설의 첫 단어에서 시작하며, 주인공이 목표를 추구하기로 결심하는 곳에서 끝난다. 예를 들어 살인 미스터리에서 탐정이 사건 의뢰를 수락하는 순간, 수잔 콜린스가 쓴 『헝거 게임』에서 캣니스가 조공인으로 자원하는 순간,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오비완 캐노비와 동행하여 반란 연합에 합류하기로 결심하는 순간이다.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는 법
머스트비 / 르네 발디 (지은이), 강현주 (옮긴이), 끌로드 퐁티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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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육아법르네 발디 (지은이), 강현주 (옮긴이), 끌로드 퐁티
그래픽 언어로서의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고, 아이의 발달 과정을 관찰하여 아이의 심리적 발달 수준을 측정할 수 있도록 지침을 주고 있다. 수많은 아이들 그림을 연구한 저자는 아이가 언제부터 사람, 동물, 배경 그림을 그리는 지, 아이의 그림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 과거와 현재에 다른 그림의 변화와 장소, 문화에 따른 그림의 변화 등을 지켜보고 연구해 왔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교사와 부모가 던지는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명쾌히 전달하고 있다. 또한 그림에 따른 아이의 심리적 발달 단계를 설명함으로써 부모로서, 교사로서 아이를 지켜보고 함께 놀이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그림, 즉 아이의 ‘그래픽 언어’를 이해하고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아이 그림에 대해 품었던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감사의 글 서문. 클로드 퐁티 … 9 서론 … 13 1. 그림의 비밀 아이와 긁적거리기 … 16 의도가 숨어 있다 … 21 우아! 아이가 그림을 그린다, 정말로! … 24 그림의 색깔은 어린 시절을 반영한다 … 32 그냥 지나치지 말자 … 35 그리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38 2. 사람 그림과 그 발달 과정 세 살 혹은 네 살에 그린 사람 … 43 네 살에서 열 살 사이에 그린 사람 … 52 기형적인 사람 … 57 옷을 입은 사람 … 72 3. 움직이고 표정이 있는 사람을 그리다 아이들은 보수주의자, 탐험가, 심지어 창조자다 … 78 움직이거나 고개를 돌리고 있는 사람 … 87 영혼을 가지기 시작한 그림 속 사람 … 93 4. 동물 그림을 그려 보자 동물의 탄생 … 100 통념에 따라 그린 동물 … 101 선천성 기형과 특징적 징후 … 103 움직이는 동물 … 107 이야기 속의 사람과 동물 … 114 5. 집과 풍경 원근법의 비결 … 120 집 그림 … 122 풍경 그림 … 134 6. 보편적·문화적·독창적 언어 보편적 언어와 문화의 영향력 … 140 아이의 그림에 성별이 드러날까 … 144 역사적·문화적 차이 … 150 그림과 개인적 독창성 … 156 그림에서 글쓰기까지 … 161 결론 … 168 참고 문헌 … 171아이의 그림은 성장 과정의 중요한 흔적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거의 예외 없이 한 살 반 무렵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열 살 정도에 그림 그리기를 그만둔다. 이 시기 동안 그림은 신체와 마찬가지로 발달하며, 각 그림은 성장과 변화의 과정 속에서 주목할 만한 순간을 드러낸다. 이 책은 아이 그림의 발달 과정을 관찰하여 심리적 발달 수준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먼저 교사와 부모는 아이의 그림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며, 관심을 가지고 그림 그리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이 그림 전문가’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각 연령의 아이들이 수년 동안 그린 수천 장의 그림을 관찰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는 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독자는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경험하는 환상적인 모험에 참여하는 한편, 아이와 대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아이의 변화와 발달 단계를 측정하고 창의성을 자극하기 위한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는 법’ 이 책은 발달 시기별 기준이 되는 특징과 아이의 그림을 볼 때 유용한 개념적 요소를 비롯하여 교사와 부모의 질문에 대한 답변, 아이를 격려하기 위한 조언, 아이의 발달 단계를 평가하거나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연습 놀이,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위한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무엇보다 실제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다. 내 아이가 그린 그림과 무엇이 같거나 혹은 다른지 비교하다 보면, 미처 깨닫지 못하거나 궁금해 하던 문제의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들은 보통 한 살 반 무렵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열 살 정도에 그림 그리기를 그만둔다. 이 시기 동안 그림은 신체와 마찬가지로 발달하는데, 각 그림은 성장과 변화의 과정 속에서 주목할 만한 순간을 드러낸다. 이때 지금 아이가 그리고 있는 그림을 관찰하는 동시에 이전에 그렸던 그림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할 때 나타나는 차이는 곧 심리적 발달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하나의 그림은 앞서 그렸던 그림과 그다음에 그린 그림을 비교해 볼 때 비로소 완전한 해석이 가능하다. 이로써 교사와 부모는 아이의 심리 발달 단계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고, 각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법을 설계할 수 있다. 아이는 저마다 고유한 발달 과정을 거치며 성장한다 그렇다면 아이가 그린 그림을 이해하는 것이 왜 필요할까? 먼저, 아이가 그린 그림이 어떻게 점점 발달하는지,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아이의 심리적 단계와 관련 있는 모든 인지적 단계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심리학자의 조언을 바탕으로 부모, 교사가 아이와 함께 연습 놀이를 하면서 아이 스스로 발전해 나가도록 돕고, 아이의 내면에 있는 창의성을 자극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단, 기억해야 할 점은 아이들은 서로 다르며 각자의 속도에 따라 성장한다는 사실이다. 이를 잘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아이의 그림이다. 우리는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제각각 다른 수준으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를 자주 경험한다. 아이가 처음으로 종이 위에 무언가를 긁적이는 순간부터, 움직이는 사람이나 원근감이 살아 있는 풍경을 그리게 될 때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살피다 보면, 아이만의 생각과 감정, 고유한 재능이 자라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아이의 속도를 이해하게 되면, 우월을 위한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이를 만날 것이다.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아이의 그림과 그 가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의 그림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변화를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한 아이의 발달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피는 동시에, 수많은 또래 아이들의 발달 과정과 비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할 수 있고, 아이의 심리 발달 단계를 측정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저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아이들의 그림 데이터를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를 기반으로, 과 그리고 등을 통해 명쾌한 해답과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가정이나 학교에서 아이를 교육할 때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은 아이들이 긁적거린(되는대로 마구 그린) 그림을 살펴보면서, 그래픽 언어로서의 그림이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2장과 3장에서는 그림 속 사람의 탄생 과정을 지켜보면서 ‘두족인(머리와 팔다리만 있고 배가 없는 사람)’의 수수께끼를 다룬다. 이를 위해 사람 그림의 발달 과정과 기형적인 모습, 옷 등에 관해 다룬 다음, 아이가 사람의 움직임이나 옆모습, 감정을 표현하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려고 한다. 4장은 동물 그림이 발달하는 과정을, 5장은 집과 풍경 그림을 다룬다. 여기서는 원근법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6장에서는 아이의 그림이 보편성과 역사적·문화적 다양성, 개인적 특수성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설명할 것이다. 또한, 글자와 그림이 맺고 있는 밀접한 관계를 설명한다.
작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
티나 / 후지와라 테루에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 2021.02.15
13,800원 ⟶ 12,420원(10% off)

티나소설,일반후지와라 테루에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색연필은 어린 시절부터 가장 많이 접한 그림 도구이다. 12자루만 마련해 두어도 상상했던 모든 것을 종이 위에 펼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색연필은커녕 연필을 잡아 본 지도 오래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작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와 함께 다시 한 번 어린 시절로 돌아가 멀어졌던 색연필과 친해져 보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색, 2색, 3색 색연필로 일상 속 좋아하는 작은 것들을 그려 보는 것이다. 1장에서는 따뜻한 계열, 차가운 계열, 내추럴한 계열에는 어떤 색이 있는지 살펴보고 각각의 계열에 어울리는 작고 예쁜 그림을 그려 본다. 2장에서는 동그라미 모양, 눈물 모양, 구름 모양, 사각형 등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모양을 함께 찾아보고 그 모양으로 그릴 수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상상하며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3장에서는 앞서 다룬 색과 형태를 토대로 동물과 과일, 구움과자, 인물 등을 1색, 2색, 3색으로 그려 낸다. 4장에서는 12색 중 3색만 사용해 심플하지만 무한하게 펼쳐지는 배색의 세계를 파악한다. 색연필 몇 자루와 종이 한 장, <작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 한 권만 있으면 색연필을 처음 잡는 어린이도, 색연필화를 다시 시작하는 어른도 색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같은 계열의 색으로 그려 봅시다 어떤 색이 있을까? 따뜻한 색으로 그려 봅시다 · 선을 그려요 · 면을 칠해요 · 선과 면을 함께 그려요 · 다양한 채색 기법 · 따뜻한 색으로 무엇을 그릴까? · 색의 농도를 조절해요 · 무늬를 그려요 · 색을 혼합해요 차가운 색으로 그려 봅시다 · 선과 면을 함께 그려요 · 차가운 색으로 무엇을 그릴까? · 다른 색으로 그려 봅시다 · 털실 수업 · 색의 농도를 조절해요 · 무늬를 그려요 · 색을 혼합해요 내추럴한 색으로 그려 봅시다 · 선과 면을 함께 그려요 · 내추럴한 색으로 무엇을 그릴까? · 다른 색, 다른 모양 · 색의 농도를 조절해요 · 무늬를 그려요 · 라탄 가방 수업 · 색을 혼합해요 ‘검은색’으로 그려 봅시다 · 선과 면을 함께 그려요 · 색의 농도를 조절해요 STEP UP 그러데이션 연습 STEP UP 기본 12색으로도 가능! 혼색 리스트 Chapter 2 다양한 모양으로 그려 봅시다 어떤 모양이 있을까? LESSON 1 동그라미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2 타원형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3 둥근 플라스크 모양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4 눈물 모양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5 삼각형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6 리본 모양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7 사각형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8 초승달 모양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9 호주머니 모양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10 구름 모양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11 다각형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12 사다리꼴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13 원통형으로 무엇을 그릴까? LESSON 14 표주박 모양으로 무엇을 그릴까? STEP UP 우리 주변에도! 1, 2, 3색의 세계 COLUMN 지우개 사용법 Chapter 3 좀 더 다채롭게 그려 봅시다 그림 그리는 기법 알아보기 01 사랑스러운 동물을 그려요 02 생기 넘치는 새를 그려요 03 컬러풀한 물속 생물을 그려요 04 신선한 과일을 그려요 05 탐스러운 채소를 그려요 06 노릇한 빵과 구움과자를 그려요 07 멋쟁이 패션 소품을 그려요 08 분위기 있는 생활 소품을 그려요 09 자유롭게 꽃을 그려요 10 상상 속의 나무와 잎을 그려요 11 다양한 인물을 그려요 12 북적이는 우리 동네를 그려요 STEP UP 모여라! 같은 색을 조합해 그릴 수 있는 친구들 COLUMN 자주 사용한 색 순위 Chapter 4 3색으로 그리는 매력적인 세계 멋있는 배색의 세계 배색 gallery 01 신비로운 컬러 배색 gallery 02 달콤한 컬러 배색 gallery 03 몽환적인 컬러 배색 gallery 04 시트러스 컬러 배색 gallery 05 레트로 컬러 배색 gallery 06 크리스털 컬러 배색 gallery 07 오리엔탈 컬러 배색 gallery 08 사랑스러운 컬러 배색 gallery 09 판타지 컬러 배색 gallery 10 프레시 컬러 배색 gallery 11 깊은 숲속 컬러 배색 gallery 12 종이 색 바꾸기 에필로그색연필 3자루만 준비하면 끝! 3색으로 발견하는 손그림의 새로운 매력 색연필은 어린 시절부터 가장 많이 접한 그림 도구입니다. 12자루만 마련해 두어도 상상했던 모든 것을 종이 위에 펼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색연필은커녕 연필을 잡아 본 지도 오래된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작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와 함께 다시 한번 어린 시절로 돌아가 멀어졌던 색연필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색, 2색, 3색 색연필로 일상 속 좋아하는 작은 것들을 그리며 마음을 충전해 봅시다. 색상부터 형태, 귀여운 인물 그림까지 즐겁고 쉽게 그려 보자! 1장에서는 따뜻한 계열, 차가운 계열, 내추럴한 계열에는 어떤 색이 있는지 살펴보고 각각의 계열에 어울리는 작고 예쁜 그림을 그려 봅니다. 2장에서는 동그라미 모양, 눈물 모양, 구름 모양, 사각형 등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형태를 함께 찾아보고 그 모양으로 그릴 수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상상하며 다양한 그림을 그려요. 3장에서는 앞서 다룬 색과 형태를 토대로 동물과 과일, 구움과자, 인물 등을 1색, 2색, 3색으로 그려 냅니다. 4장에서는 12색 중 3색만 사용해 심플하지만 무한하게 펼쳐지는 배색의 세계를 파악할 거예요. 색연필을 처음 잡는 어린이에게도, 다시 잡는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책! STEP UP에서 단계별 그러데이션을 연습하고 12색을 혼색해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색들을 알아볼 수도 있어요. 나아가 지우개를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 저자가 그림을 그릴 때 자주 사용한 색의 순위 등 색연필화와 관련된 가벼운 읽을거리도 잔뜩 준비해 두었어요. 색연필을 처음 잡는 어린이도, 색연필화를 다시 시작하는 어른도 색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색연필 몇 자루와 종이 한 장, 『작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 한 권만 있으면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소소한 그림 한 장쯤은 쉽게 완성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거예요.
4원소론 : 문법편
존재와시간 / 박해익 (지은이) / 2019.02.28
19,000

존재와시간소설,일반박해익 (지은이)
[텍스트 본인확인 절차]를 구축하였으며 태어난 시간의 오차에 대해 규명했다. [열두 달 달별공식]을 완성하여 역리를 관념적 사항으로부터 구체적 사실관계의 적시로 복구시켰다. 팔자 설정의 기준이 동지냐, 입춘이냐의 논의를 종료지었다. 조자시냐 야자시냐의 논의를 종료지었다. [국가 텍스트]를 발굴하였고 규명했다. 겁재프로젝트(운)와 4원소론(명)의 체계를 밝혀냈다. 역리를 자연과학적 학적 방식으로 격상시켰다. [대상국]을 발굴했다. 운명의 전환기 찾기 8개 등식과, 견자법을 발굴하였다. 그에 대한 증거로, 방법론 서적인 4원소론- 문법편을 제시한다.독자에게 /3 Part 1 텍스트 본인 확인 절차 1장. 태어난 시간찾기의 방법론 /7 1. 육친관계론을 통한 래방법 -견자법 2. 육친관계론 3. 팔자의 규격을 통한 판별 4. 태어난 시간 찾기의 실제 5. 격물치지 2장. 태어난 시간의 중요성 /15 3장. 팔자설정의 기준은 동지인가, 입춘인가? /16 4장. 같은 팔자는 왜 다르게 사는가? /22 부록1. 텍스트 검증능력에 대한 논란/ 25 Part 2 겁재프로젝트 1장. 개요 /35 2장. 겁재프로젝트 1차 방정식 /41 3장. 겁재프로젝트 2차 방정식 /53 4장. 겁재프로젝트 3차 방정식 /87 Part 3 4원소론 1장. 개요 /91 2장. 항원과 항체반응 /92 3장. 항원 항체반응의 지지 패턴들 (천간별도) /94 4장. 육친별 4원소국 /97 -1원소국 /97 -2원소국 /99 -3원소국 /107 -4원소국 /120 -대상국 /126 Part 4 용어해설 1. 텍스트 검증능력에 대한 논란 /29 2. 팔자작동 메커니즘분석 3대 공식 /132 3. 둔갑법- 각 글자의 전치 /133 4. 해와 달의 합치와 해체 /136 5. 3합과 충. 기타 신살들 /138 6. 3합편대의 여러 유형들 /151 7. 세 여신의 방문 /158 8. 병풍효과와 테이블 /164 9. 辰戌丑未의 이해 /168 10. 오행의 방향성-‘육친론’ /171 11. 항원과 항체성 지역 /178 12. 15윤회 /183 13. 현세판단논리 /190 -癸巳년 현세판단논리 /190 -甲午년 현세판단논리 /195 -乙未년 현세판단논리 /199 -4. 丙申년 현세판단논리 /200 14. 일일리포트의 기초 /207 15. 견자이론 /216 16. 국가운영 시스템 /217역리와 빅 데이터의 만남 인간 제3의 의식에 대한 연구보고서 4원소론- 문법편 [A-7 + K-8의 구성이 T의 주어기능을 타 글자에 전치하여 A-7이 파손되고 그 결과 T는 L23의 패턴을 그린다.] T반응 사례. 사례1: 1974년 양력 2월 23일 오후 8시경 출생자. 2011년 1월 28일. 부친 사망하다. 사례2: 1960년 양력 4월 5일 오전 11시 출생자. 2017년 7월 5일 교수직 퇴임하다. 사례3: 미국 트럼프의 국가운영 시스템, 2018년 9월 22일 김정은의 국가운영 시스템과 정상회담하다. 만약 단편적으로 제시한 위 사례가 학적방식으로 규명될 수 있는 사실이라면 그 규모는 문자의 발견, 혹은 프로이트의 무의식의 발견 등과 비견될 수 있다. 물론 그 이상이다. 의식과 무의식 이전에 제3의 의식 체계가 있다. -[역리]이다. 나는 역리를 추구하며 지난 7년 동안 ‘데이터 채집 툴’ 제작에 주력해왔다. 더불어 ‘한국 땅에서 역리는 왜 안 되는가?’ 라는 주제로 연구 천착하여왔다. 나는 한국이 인간정신문명사에 공헌한 바를 알지 못한다. 한국은 종교의 나라이지 학문의 나라가 아니다. 역리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생각하는 역리는 문학에 불과하다. 그러나 나에게 역리는 자연과학이다. 그 대상은 인간을 포함한 구상물 전체, 그리고 국가이다. 그때 어떠한 예측범주를 벗어난 확장성 있는 개념이 발생할지에 대해 숙고하기 바란다. 먼저 역리에 대한 개념부터 정의하자. 1. 텍스트 검증절차이다. 텍스트 없는 통변 work은 없다. 2. 텍스트 검증절차의 방법론이다. 총 6가지 툴을 제시하였다. 3. 데이터 채집 툴이란 무엇인가? '등식'이다. 그 등식을 통해 ‘구체적 사건- 팩트’를 지목한다. 4. 그렇다면 팩트란 무엇인가? 팩트란 '몇 년, 몇 월, 누가, 무엇을, 어떻게'이다. 5. 그다음 코스는 결론이다. 국가운영 시스템이다. -나는 국가 텍스트를 확보했고 지난 1년 6개월여 그 진위를 확인했다. -겁재프로젝트 3차 방정식 ‘60甲子의 율동편’을 빅 데이터에 적용한다. 나의 목표는 ‘역리와 빅 데이터의 만남’이다. 나는 내가 선택한 자들과 함께 이 나라 한국에서 새로운 ‘휴먼의 정의’를 반포할 것이다. 나는 서구에 의해 제3의 의식- 역리마저 저작권이 점유되지 않기를 희망한다. 자연과학이 요구하는 수준의 단 하나의 등식만으로도 이 작업은 개시될 수 있고 개시되어야 한다. 이 작업은 전적으로 ‘등식’이다. 그 등식은 빅 데이터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 시대가 정의하고자 하는 대상은 '단 하나'이다. ‘휴먼’이다. 다음은 그동안의 역리에 대한 성과를 소개한다. 1. [텍스트 본인확인 절차]를 구축하였다. -태어난 시간의 오차에 대해 규명했다. 2. [열두 달 달별공식]을 완성하여 역리를 관념적 사항으로부터 구체적 사실관계의 적시로 복구시켰다. 3. 팔자 설정의 기준이 동지냐, 입춘이냐의 논의를 종료지었다. 4. 조자시냐 야자시냐의 논의를 종료지었다. 5. [국가 텍스트]를 발굴하였고 규명했다. 6. 겁재프로젝트(운)와 4원소론(명)의 체계를 밝혀냈다. 7. 역리를 자연과학적 학적 방식으로 격상시켰다. 8. [대상국]을 발굴했다. 9. 운명의 전환기 찾기 8개 등식과, 견자법을 발굴하였다. 그에 대한 증거로, 방법론 서적인 4원소론- 문법편을 제시한다.「첫 출산의 자연분만은 사주팔자 형성의 시간이 분만 2기 이전으로 소급되며, 제왕절개 및 둘째 셋째부터는 태아가 만출된 이후인 분만 3-4기 정도에 형성되는 경향이 상당하다. 년은 대과거이자 근간이라면 월은 과거이자 본분이다. 일은 현재이며 시간은 미래지향의 현전, 곧 현행이며 안이 아니라 밖으로 펼쳐진 공간이다. 태어난 시간의 간지는 일과 월과 연의 목적어이며 그에 비해 연월은 과거 퇴행의 현전과 고착, 일은 주어이다. 그 주어란 태어난 시간의 간지를 포괄하는 주어로 여기 지금의 있음을 전제한다. 현재는 과거에 붙잡혀있어 보이지만 오늘의 터전에서 미래를 전망한다. 오늘의 목적은 미래이다. 그 미래란 과거의 이유이자 원인이다. 지금 당장의 안위와 과거전통의 수구가 아닌 현대인들의 자율적 특성은 파편화되어 그 규모를 시간에서 찾는다. 겁재란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연가시이자 전율의 인자이다. 집단참사와 집단퇴직, 승진, 기타 동일 선상에 놓인 자들과의 화합과 배반 모두 비겁의 작동이다. 따라서 경쟁 구도로 짜진 현대사회 전반의 사업적 성패는 겁재의 합치와 파국으로 귀결된다. 죽느냐, 죽이느냐. 그 핵심동력체가 겁재이다.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민음사 / 헤르만 헤세 (지은이), 송지연 (옮긴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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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송지연 (옮긴이)
헤르만 헤세의 자연관과 생명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에세이. 헤세의 문학, 더 나아가 작가의 삶에서 늘 결정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해 온 대자연과 나무에게 보내는 연서이자 예찬이다. 헤세에게 나무는 언제나 숲속의 은둔자이자 명철한 예언자였고, 자연의 신비한 음성을 통해서 생명의 섭리를 드러내는 현자였다. 거친 폭풍우에 고집스레 맞서면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록의 계절에 겸허히 부활하는 나무는 우주적 조화의 분명한 증거이자 완벽한 예시다. 헤세는 어느 누구보다 자연과 나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았고, 한평생 자연을 사랑하고 우러르고 가슴속에 고이 품어 오면서 그 이치를 작품 곳곳에 기록해 두었다.나무 그리스도 수난의 날 4월의 편지 꽃핀 가지 유년 시절로부터 마로니에 꿈 복숭아나무 만개 페터 카멘친트 자작나무 마로니에 숲의 5월 슈바르츠발트 회오리바람 어느 날의 일기 보리수꽃 나그네의 안식처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한여름 대조 푄 바람이 부는 밤 어느 오래된 시골 별장에서의 여름날 오후 9월의 비가 브렘가르텐 성에서 가을 나무 가지를 친 떡갈나무 어느 고장의 자연에 대하여 시든 잎 가을비 안개 속에서 1914년 11월 꺾인 가지의 울부짖음 늦가을의 나그네 옮긴이의 말 자두나무 곁에서 헤세의 글을 읽으며(신혜우) 나무들을 구조해야 한다(윤경희)“자연 가까이에 있으면 언제나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대자연을 스승으로 삼고, 숲속 동식물들을 벗으로 둔 영혼의 구도자, 헤르만 헤세의 생명 에세이 나무는 늘 내게 가장 감명을 주는 설교자였다. 나는 나무가 크고 작은 숲에 종족을 이루고 사는 모습을 숭배한다. 나무들이 홀로 서 있을 때 더더욱 숭배한다. 그들은 마치 고독한 사람들 같다. 시련 때문에 세상을 등진 사람들이 아니라 위대하기에 고독한 사람들 말이다. -본문에서 진심으로 식물을 사랑하는 작가라면 식물에 대한 지식, 추억, 오랫동안 보아 온 통찰력, 식물이 교감하는 주변 환경, 그 식물만이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를 문장 속에 녹여 낸다. 그런 글을 만나면 식물로부터 받은 감동을 정확하게 담아내는 작가에게 감탄한다. 헤르만 헤세의 글을 읽으면, 그가 식물 곁에 있었음을 느낄 수 있다. -신혜우(『식물학자의 노트』의 저자) 헤세의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는 전 지구적 위기와 재난이 시작되기 직전, 인간이 나무의 영원성을 믿었던 마지막 시대의 글쓰기이며,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의 증인으로서 역사적 시간성을 명철히 인식할 윤리적 책임이 있다. -윤경희(『분더카머』의 저자) 두 차례의 잔혹한 세계 대전 속에서 피폐해진 인간 정신과 훼손된 인류적 가치의 회복을 끊임없이 희구하였던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연관과 생명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가 민음사 쏜살 문고로 출간되었다. 민음사는 지난 ‘헤세 선집’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헤르만 헤세의 전 작품을 정식 계약 아래, 체계적으로 소개한 바 있는데, 그중 대자연과 동식물들을 유달리 사랑했던 작가의 면면을 오롯이 들여다볼 수 있는 에세이집 『나무들』을 동시대적 편집과 디자인, 감각적 일러스트(훗한나)와 식물학자 신혜우, 인문학자 윤경희의 ‘추천의 말’까지 더해서 새로이 펴냈다. 헤세의 작품을 관통하는 고뇌와 문제의식은 일찍이 유년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헤르만 헤세는, 선교사가 되기를 바라는 억압적인 아버지의 강요 탓에 엄숙하고 금욕적인 수도원 학교에서 청년기를 보낸다. 하지만 시인이 되기를 꿈꾸던 자유로운 영혼, 헤세는 맹목적인 기독교 교육을 견디지 못하고 신경 쇠약과 착란, 급기야 자살을 기도하면서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저자는 끝내 가족(어린 시절의 세계)과 화해하지 못한 채 방랑을 이어 가면서도 자아실현과 인격 도야, 만물의 조화를 모색하며 결코 펜을 놓지 않았다. 그렇게 첫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세상에 내놓은 이래, 헤르만 헤세는 개인적 위기, 야만적인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여러 걸작들을 꾸준히 발표한다. 바로 이때 헤세로 하여금 삶을 살아가게 하고, 넘어진 순간에 다시 일어서게 하고, 끊긴 단락에서 새로운 문장으로 나아가게끔 이끌어 준 것은, 역시 ‘자연’이었다. 어디 한 군데 의지할 곳 없던 젊은 시절은 물론,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 불후의 명작을 발표하던 시기, 갖가지 부침을 겪던 때에도 자연, 그 속에 자리한 나무와 생명체들은 헤르만 헤세의 벗이자 스승, 무한한 영감이자 영원한 깨달음의 원천이었다. 나무는 우리가 어린 생각으로 불안해하는 저녁이면 그렇게 속삭인다. 나무는 우리보다 오래 사는 만큼 생각이 깊고 여유 있으며 차분하다.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지 않더라도 나무는 우리보다 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나무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나면, 짧고 조급한 생각에 익숙해 있던 우리는 비길 데 없는 기쁨을 얻는다. 나무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듣는 사람은 더 이상 나무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는 더 이상 자기 이외의 무엇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이 고향이고 행복이다. -본문에서 얼마 전 가을비가 후줄근하게 내리던 날, 내 절친하던 친구의 관이 축축한 구덩이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스스로를 위로하며 생각했다. ‘그는 평화를 찾았어. 그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던 세상을 등지고 싸움과 걱정을 초월해서 피안으로 들어선 거야.’ 그러나 나무에게는 이런 위안이 필요 없다. 단지 가련한 인간들만이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이 묻힐 때, 우리 스스로에게 형편없는 위로의 말을 건넨다. -본문에서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는 헤세의 문학, 더 나아가 작가의 삶에서 늘 결정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해 온 대자연과 나무에게 보내는 연서이자 예찬이다. 헤세에게 나무는 언제나 숲속의 은둔자이자 명철한 예언자였고, 자연의 신비한 음성을 통해서 생명의 섭리를 드러내는 현자였다. 거친 폭풍우에 고집스레 맞서면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록의 계절에 겸허히 부활하는 나무는 우주적 조화의 분명한 증거이자 완벽한 예시다. 헤세는 어느 누구보다 자연과 나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았고, 한평생 자연을 사랑하고 우러르고 가슴속에 고이 품어 오면서 그 이치를 작품 곳곳에 기록해 두었다. 소설, 시, 수필 등 장르를 불문하고, 또 작품의 발표 시기에 구애 없이, 숲과 정원과 산과 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망라해서 엮은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는 헤르만 헤세를 아끼는 독자들에게뿐 아니라, 번잡한 생활 속에서 성찰의 여유를 찾는 사람들, 고독과 우울에 지쳤거나 새로운 시야와 명상의 계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간호사, 딱 3년 만 하라
북마크 / 김정희 (지은이)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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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소설,일반김정희 (지은이)
유사 이래 최악의 불경기라고 하는 요즈음, 대학의 무용론에 대해 말들이 많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에게 선망이 되는 전공이 있으니 서울대 취업률보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간호학 전공이 그러하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전망한다. 노령인구의 가파른 증가로 간호사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고, 인공지능과 로봇의 홍수 속에 사람들은 점점 더 사람의 손길을 원할 것이기에 간호사는 로봇으로 대체되지 못하는 경쟁력 있는 직업군이 될 것이라고. 간호학과의 인기가 높다. 하지만 많은 간호사들이 병원 근무를 힘들어한다. 간호사 출신 20년 경력의 제약 마케터는 간호사의 진로를 병원 밖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병원 새내기 간호사 시절, 연봉 좋고, 복지 혜택 좋은 대학병원 문을 박차고 나와 영업사원, 손해사정회사 조사원, 제약 리서처를 거쳐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아 제약 마케터가 되었다. 제약 마케팅이라니, SNS 마케팅도 아니고, 바이럴 마케팅도 아니고. 마케팅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제약 마케팅은 아직 우리에게 낯설다. 하지만 새롭고 재미있는 일에 관심이 많고 트렌드를 읽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면, 건강한 문화를 창출하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다운 곳으로 바꾸고 싶다면, 제약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보자. 제약 마케팅은 재미있고, 의미 있으며 인정받는 직업이다. 이 책은 제약 마케팅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의료 환경에서 실제적인 제약 마케팅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그리고 간호학이라는 학문과 병원에서의 임상 경험이 제약 마케터에게 어떤 자산이 되는지, 어떤 성격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제약 마케터 일을 하는데 유리한지 알려준다.Chapter I. 창문 넘어 달아난 김 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어쩌다 간호학과 … 29 중환자실 실습하다 중환자 될 뻔 … 34 정상인들만 입원하는 이상한 정신병원 … 38 4학년이 끝났다, 국가고시를 만났다 … 42 | 진로 탐험 1 | 온 세계 사람들을 다 만나요, P국제진료센터/국제진료간호사 … 45 2. 날마다 자라는 김 쌤 신생아실의 목욕 시간 … 51 “김 쌤요, 고는 고마 찌르고, 요 찌르소” … 55 (여기서 잠깐, 정맥 주사 전담 간호사 제도) 왜 골육종은 없는 집 아이들에게만 생길까? … 58 나이트-오프-데이, 환장의 근무표 … 61 (여기서 잠깐, 임상 간호사의 업무) 내가 웃어도 웃는 게 아니야 … 66 | 진로 탐험 2 | 새내기 엄마의 든든한 서포터, S모유수유상담실/국제모유수유전문가… 70 (여기서 잠깐, 국제인증수유전문가 응시 자격) 3. 병원 밖 세상이 궁금해요 병원 밖 세상엔 무엇이 있나요? … 77 김 쌤, 영업사원이 되다 … 80 대장암 환자의 인공항문 관리 … 84 손해사정회사의 조사원은 아무나 하나? … 87 | 진로 탐험 3 | 수술실의 스페셜리스트, Y대 부속 병원/PA … 91 Chapter Ⅱ. 제약 마케터가 된 김 쌤 1. 마케팅? 제약 마케팅? & 리서치? 제약 리서치? 마케팅은 마케터에게, 리서치는 리서처에게 … 99 (여기서 잠깐, 의약품의 종류) “발기 부전 환자를 인터뷰하라고요?” … 102 (여기서 잠깐, 마케팅 리서치 회사) “원장님, 그게, 저, 그러니까…” … 107 파맥스도 자라고, 나도 자라고 … 110 | 진로 탐험 4 | 임상연구 전문가, 제약회사/CRM … 115 (여기서 잠깐, 신약의 개발) 2. 제약회사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가? 제약회사의 리서치 부서에서 하는 일 … 121 (여기서 잠깐, 마케팅 리서치) PM은 무엇이고, BM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 127 (여기서 잠깐, 제약회사의 조직) 제약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 131 | 진로 탐험 5 | 신약의 믿음직한 친구, 의료기 회사/MA Specialist … 135 3. 제약 마케팅 에이전시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가? 파맥스 아니 오길비 헬스월드로의 컴백 … 141 아는 PM은 재산이다, 복리처럼 불어나는 … 144 “이 약은 유재석 같아요” … 150 (여기서 잠깐, 원탁회의 vs. 자문회의) 메디컬 콘텐츠에 숨을 불어 넣어라 … 153 대박과 쪽박 사이, 신약의 성공 조건 … 157 뻔한 심포지움 가고, 펀한(Fun) 심포지움 오너라! … 161 (여기서 잠깐, 의학 회의의 종류) 환자의 한숨과 기대 사이, 스마트한 환자를 위하여 … 168 피임 캠페인은 가라, 와이즈 우먼이 납신다 … 170 88은 왜 99를 만들었나? … 174 AI 영업사원이 몰려온다 … 177 | 진로 탐험 6 | “마케팅이 제일 쉬웠어요” 의료기 회사/제약 마케터 … 182 4. 회사에서 일하는 간호사 세부에서 만난 그녀 … 187 간호사 위에 간호사? 간호사 아래 간호사? … 189 어떤 간호사가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는가? … 193 간호학 is 뭔들 … 199 | 진로 탐험 7 | “아주 깐깐하게 봅니다”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심사직 간호사 … 204 Chapter Ⅲ. 코치가 된 김 쌤 1. 진로 강사가 되었어요! 청소년 친구들과 꿈을 찾아요 … 211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 216 환승역에서 새로운 기차를 기다리며 … 219 꽃보다 아름다운 나의 동기들 … 222 밀어주고, 당겨주고,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 226 | 진로 탐험 8 | “산업의 역군들, 내가 다 보살피마” 한국남동발전/산업 간호사 … 230 2. 나는 전문 코치입니다. 당신에겐 코치가 있나요? … 235 보지 않은 것인가? 못 본 것인가? … 239 어디로 갈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 244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대가 꼭 알아야 할 것들 … 248 아직 나는 마케터입니다 … 255 | 진로 탐험 9 | 태평양을 건너서, 美 캘리포니아 D투석 회사/ 투석 전문 간호사 … 259 에필로그. 당신은 왜 간호사가 되고 싶으세요? … 266간호학을 전공하고 간호사의 길을 걷는 이들이 가끔씩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임상만이 과연 간호사의 진로일까?’ 물론 간호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평생을 헌신하는 분들도 있고, 저자처럼 이 질문에서 출발하여 ‘20년, 제약 마케터’라는 새로운 길을 걷는 이들도 있다. 『간호사, 딱 3년 만 하라』라는 제목의 3년은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에 적합한 시기라는 의미이다, 저자처럼 새로운 길을 꿈꾸고 있다면. 그리고 “간호학 전공에 날개 달기”라는 부제처럼 간호학 전공으로 국제진료간호사,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 수술전문간호사(Physician Assistant), 임상연구전문가(Clinical Research Manager), Market Access Specialist, 제약마케터, 심평원심사직간호사, 산업간호사, 해외취업간호사 등으로 간호의 지평을 넓혀간 9인의 인터뷰를 실었다. 그들의 경험은 간호학을 전공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저자처럼 ‘제약 마케터’를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실제 제약 시장에서 행해지는 마케팅 활동들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약 마케팅이 간호학 전공자들에게 어떤 면에서 유리한지, 임상과 비교해서 어떤 비전과 매력이 있는지 등을 실전적으로 알려주는 마케팅 실용서이기 때문이다. 유사 이래 최악의 불경기라고 하는 요즈음, 대학의 무용론에 대해 말들이 많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에게 선망이 되는 전공이 있으니 서울대 취업률보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간호학 전공이 그러하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전망한다. 노령인구의 가파른 증가로 간호사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고, 인공지능과 로봇의 홍수 속에 사람들은 점점 더 사람의 손길을 원할 것이기에 간호사는 로봇으로 대체되지 못하는 경쟁력 있는 직업군이 될 것이라고. 간호학과의 인기가 높다. 하지만 많은 간호사들이 병원 근무를 힘들어한다. 간호사 출신 20년 경력의 제약 마케터는 간호사의 진로를 병원 밖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병원 새내기 간호사 시절, 연봉 좋고, 복지 혜택 좋은 대학병원 문을 박차고 나와 영업사원, 손해사정회사 조사원, 제약 리서처를 거쳐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아 제약 마케터가 되었다. 제약 마케팅이라니, SNS 마케팅도 아니고, 바이럴 마케팅도 아니고. 마케팅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제약 마케팅은 아직 우리에게 낯설다. 하지만 새롭고 재미있는 일에 관심이 많고 트렌드를 읽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면, 건강한 문화를 창출하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다운 곳으로 바꾸고 싶다면, 제약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보자. 제약 마케팅은 재미있고, 의미 있으며 인정받는 직업이다. 이 책은 제약 마케팅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의료 환경에서 실제적인 제약 마케팅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그리고 간호학이라는 학문과 병원에서의 임상 경험이 제약 마케터에게 어떤 자산이 되는지, 어떤 성격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제약 마케터 일을 하는데 유리한지 알려준다. P201. 이제 간호학 전공자가 제약 마케터가 될 때 얻게 되는 장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첫째, 간호사는 병원 환경에 대한 이해가 높다. 따라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서로의 이해관계 속에 단단히 얽혀 있음을 인지하고 병원 환경이 가지는 제약을 이해한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을 시도할 수 있다. 임상 경험자가 가질 수 있는 큰 장점이다. 간호사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에게,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야 하는 간호학도에게, 다시 새로운 꿈을 꾸는 임상 간호사들에게, 그리고 제약 마케터가 되고 싶은 일반 마케터에게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병원 실습이 재미없는 간호대생이라면, 제약 마케터를 꿈꾸는 학부생이라면, 간호대학의 취업 담당 교수님이라면, 자녀가 간호사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간호사에 특별히 관심이 없는 독자에게도 직업세계란 어떤 것인지, 직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진로 코치인 저자는 자신의 역량을 찾아가는 방법을 조곤조곤 안내한다. 책의 제목처럼 간호사는 딱 3년이 아니라 30년을 해도 좋은 전공이다. 간호사의 진로는 무궁무진하니까. 간호사의 진로가 병원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면 간호사는 임상에서도, 회사에서도, 지역사회에서도 환영 받는 전문가가 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한 방법은 이미 스페셜리스트가 된 9명의 선배 간호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상세히 알려준다. 49p. 간호사의 길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 면허증은 아주 매력이 있고 다양한 분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학부의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외국어 공부는 필수이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러한 경험들이 나중에 다 본인의 역량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며,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P국제진료센터에서 근무하는 국제진료간호사와의 인터뷰 중에서 P138. 아직도 임상의 경험은 저에게 있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때의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 이 업무를 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임상에서 근무할 때는 이보다 더 힘든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현장을 떠나니 다 저마다의 위치에서 어려운 점은 존재했습니다. 단순히 임상의 어려움으로 현장을 떠나 회사로 이직을 꿈꾸신다면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해당 업무에 대한 이해를 다방면으로 높인 상태에서 도전하기를 당부 드립니다. ~ 글로벌 의료기 회사에서 근무하는 MA Specialist와의 인터뷰 중에서 2,000번의 실패를 딛고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처럼, 아무도 시도한 적 없는 배면뛰기를 처음 시도한 포스베리처럼, 저자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렇다. 모두가 과정이다. 한번뿐인 인생, 우리는 우리 안의 최고의 모습을 만나야 한다.
춤추는 교장선생님
솔빛길 / 베레나 프리데리케 하젤 (지은이), 이기숙 (옮긴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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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길소설,일반베레나 프리데리케 하젤 (지은이), 이기숙 (옮긴이)
뉴질랜드의 교육에 대해서 다룬다. 교육 중에서도 대체로 초등학교 교육의 시스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독일 사람으로 뉴질랜드에 잠깐 살러갔다가 아이 둘을 초등학교에 보내고 뉴질랜드 교육에 감동을 받아, 뉴질랜드 학교 교육을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을 합쳐서 이 책을 썼다. 2017년에 뉴질랜드는 세계 미래대비 교육지수에서 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육이 21세기의 도전에 적절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다. 뉴질랜드는 기본적으로 ‘가족적 연대감’, 혹은 ‘동류의식’을 뜻하는 마오리족의 말 ‘화아웅아탕아’가 교육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외따로 떨어져 있는 섬나라이고, 화산 활동이 활발하고, 인구가 많지 않은 나라여서 내부의 경쟁보다는 협력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 뉴질랜드 아이들이 공부하는 과정을 유심히 보면 뉴질랜드의 교육이 매우 유기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지우개를 없애고, 뉴질랜드의 토착민족인 마우리족, 그리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려의 교육, 그들이 발 딛고 서 있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공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탐구하고 호기심을 갖게하는 교육, 중앙정부의 일률적 배분이 아닌 학교에 주어진 자율성, 지역의 중심이기 때문에 울타리가 없는 학교, 학교 일에 함께 논의하고 결정을 하는 학부모, 아이들에게 친근하지만 권위가 있는 교사 등은 우리나라의 교육이 더 나아질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1. 사랑에 빠진 화산 2. ‘카인드니스(kindness)’ 요리법 3. 글자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4. 책 퍼레이드 5. 교실에 들어와 함께 배우는 개 6. 권력을 쥔 학부모 7. 미세스 맘 8. 아스팔트 위에 드리운 자전거 그림자 9. 소리 지르는 대신 손뼉을 친다 10. 지우개는 금지 물품 11. 학급 요정 12. 사모아 주간 13. 초콜릿을 어떻게 녹일까? 14. 빨래집게와 딸기로 배우는 수학 15. 무릎을 살그머니 여덟 번 두드리기 16. 독일의 허울뿐인 논쟁 17.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해피엔드 18. 나 홀로 숲에서뉴질랜드, 화나웅아탕아 이 책에서는 뉴질랜드의 교육에 대해서 다룬다. 교육 중에서도 대체로 초등학교 교육의 시스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독일 사람으로 뉴질랜드에 잠깐 살러갔다가 아이 둘을 초등학교에 보내고 뉴질랜드 교육에 감동을 받아, 뉴질랜드 학교 교육을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을 합쳐서 이 책을 썼다. 2017년에 뉴질랜드는 세계 미래대비 교육지수에서 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육이 21세기의 도전에 적절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다. 뉴질랜드는 기본적으로 ‘가족적 연대감’, 혹은 ‘동류의식’을 뜻하는 마오리족의 말 ‘화아웅아탕아’가 교육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외따로 떨어져 있는 섬나라이고, 화산 활동이 활발하고, 인구가 많지 않은 나라여서 내부의 경쟁보다는 협력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 뉴질랜드 아이들이 공부하는 과정을 유심히 보면 뉴질랜드의 교육이 매우 유기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지우개를 없애고, 뉴질랜드의 토착민족인 마우리족, 그리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려의 교육, 그들이 발 딛고 서 있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공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탐구하고 호기심을 갖게하는 교육, 중앙정부의 일률적 배분이 아닌 학교에 주어진 자율성, 지역의 중심이기 때문에 울타리가 없는 학교, 학교 일에 함께 논의하고 결정을 하는 학부모, 아이들에게 친근하지만 권위가 있는 교사 등은 우리나라의 교육이 더 나아질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 수학 수업을 해변으로 옮겨서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를 실물 크기로 모래에 그려본 아이들에게 공룡의 크기, 그리고 넓이에 대한 개념은 단순히 교실에서 익히는 것과는 다를 것이다. 부모가 아이와 교문 앞에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실에 들어가서 수업을 살펴보는 것이 유별난 행위가 아니라면 부모와 선생님은 훨씬 더 유대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학년 전체가 한 달 동안 ‘우주’라는 주제로 수업을 준비하고, 공감 능력의 발달을 기초 연산만큼이나 중시하는 학교는 얼마나 매력적인가! 이 책을 교사가 읽는다면, 특히 초등교사가 읽는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글쓰기를 시키는 뉴질랜드 교실의 방법은 그 구체성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교육문제는 참으로 어렵다. 협력보다는 경쟁을 통한 승자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익숙한 한국 사회라서, ‘협력’을 이상 정도로 치부하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한 공동체는 잘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이다. 뉴질랜드는 가지고 있는 환경(외따로 떨어진 섬나라, 화산과 지진이 잦은 지역), 그리고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그들이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성향을 갖고 있어서인지 우리와는 사뭇 다른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드러나는 뉴질랜드의 교육 방식은 그러나 단순히 이상적인 수준을 넘어서 너무나 합리적이고, 이런 교육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까지 갖게 한다. 아이들에게 자유로움을 허락하면서도 선생님의 권위는 손상되지 않고, 그런 가운데에서도 수업은 억지로 주입하거나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지적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육은 얼마나 이상적인가! 진정한 호기심은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숫자만 나열한 문제,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을 것 같은 것을 단순히 외우는 것에서 오지 않는다.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이곳의 문제를 내가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을 때 진정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것이 공부로 연결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이 책에서 묘사된 뉴질랜드 교육방식은 정말 그런 이상적인 교육에 가깝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교육방식과 뉴질랜드의 교육방식 중 무엇이 더 낫고, 열등하다고 비교할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의 교육방식도 효율성과 성과 면에서 어느 정도는 인정받고 있다. 다만 이 책에 나온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은 선생님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 옆에는 스툴이 있다. 위엄 있는 붉은색에 금빛 왕관 장식이 달려 있고 구불구불한 글씨로 ‘Writer’라고 적혀 있다. 아이들이 자신이 쓴 글을 낭독할 때 앉는 의자다. 이야기를 듣고 난 뒤에 아이들은 선반에 쌓여 있는 큰 주사위를 가지고 와 던진다. 주사위에는 6개의 숫자가 아니라 6개의 질문이 있다. “이야기의 주제는 ____이에요.” “나는 ____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주인공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여러분은 주인공에게 무엇을 물어보고 싶어요?” “여러분에겐 어떤 비슷한 일이 일어났었나요?” “여러분은 이야기 중에서 어느 부분을 바꾸고 싶어요?” - ‘카인드니스(kindness)’ 요리법 코알라(Koala)의 K, 기사(Knight)의 K, 키위(Kiwi)의 K, 키스(Kiss)의 K. 각 물건은 지금 선생님이 칠판에 적는 글자 K와 관련된 것이다. “K로 시작하면서 여러분에게 중요한 물건을 갖고 오세요.” 선생님이 내준 숙제였다. 책상이 아이들의 소중한 물건으로 가득하듯이, 교실은 지금 글자 K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독일의 1학년생들은 학기 초가 되면 무엇보다 글자를 올바로 쓰는 법을 배우지만, 뉴질랜드 아이들은 일단 글자를 사랑하는 것부터 배운다. 글자 B를 공부할 때 선생님은 고집 센 빨간 풍선(Ballon) 이야기를 들려준다. 풍선은 남자아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닌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직접 빨간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자기 것이 어디로 날아가는지 글로 적는다. 글자 I를 배울 때는 선생님이 단어 아이스크림(Ice Cream)을 대문자로 포스터에 쓰고,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크림을 가득 채우고, 학교 마당으로 난 1층 창문을 연다.- 글자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어느 날 저녁 사이클론이 뉴질랜드로 접근하고 있었다. 남편은 사흘간 강에서 카누를 타려고 이미 몇 시간 전에 집을 나섰다. 나는 걱정이 되어 남편이 있는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아보려 했다. 그런데 인터넷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갑자기 집이 깜깜해졌다. 정전이었다. 나는 몇 시간 동안 어둠 속에 누워 바람의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다. 그때 들린 둔탁한 소리는 또 뭐가 쓰러졌음을 알려주었다. 다음 날 아침 선생님은 2학년 아이들에게 지난밤에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적어보라고 했다. 글쓰기 욕구를 자극할 만한 얘기를 덧붙일 필요도 없었다. 아무리 피곤하고 졸려도 아이들은 열심히 공책 위로 고개를 숙이고 글을 썼다. 그중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빗방울이 젤리빈처럼 후두둑 쏟아졌다.” “처음에는 바람이 우리 집 주변을 도둑처럼 살금살금 돌아다녔다.” - 글자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사춘기 자녀의 1등 진로를 찾는 부모의 4가지 태도
북랩 / 이영길 (지은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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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학습법일반이영길 (지은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공부를 하라고 지시하고 제대로 된 진로계획을 세우길 바라지만, 그보다 앞서야 할 것은 ‘내 아이의 정체성’ 확인이다. 내 아이의 정체성을 먼저 파악해야 이 세상 그 어떤 전문가도 대신할 수 없는 부모만이 도와줄 수 있는 1등 진로 찾기의 출발점에 설 수 있다. 자녀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은 부모의 권리이자 의무다. 사춘기 아이들은 몸은 성장했지만 마음은 덜 자란 경우도 많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고,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첫 마음을 떠올려 보자.프롤로그 1등 진로는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된다 1장 사춘기 자녀는 부모의 중간 성적표 01 부모의 말은 ‘아이의 마음’이 되고, 부모의 태도는 ‘아이의 인성’이 된다 사춘기 자녀는 부모의 중간 성적표 부모 자녀 간의 대화단절은 왜 오는가? ‘친밀한 상호작용 대화법’에 필요한 3단계 기술 자녀의 말하는 의도가 아니라, 부모의 생각대로 들린다 조언이나 해결책보다, 먼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02 자녀의 자존감을 살리는 부모의 듣기능력 3단계 부모의 듣기능력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높은 자존감은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대인관계 능력을 갖추게 된다 자녀의 자존감을 살리는 부모의 듣기능력 3단계 부모의 말이 자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가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03 사춘기 자녀에게 사랑을 전하는 대화법 부모의 말이 아이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아동기 대화법과 사춘기 대화법은 달라야 한다 대화가 안 될 땐 차라리 침묵하고 기다려라 잔소리나 화내는 것은 아이의 잘못에 대한 면책을 주는 것이다 부모의 상한 감정으로는 자녀의 잘못된 태도를 고칠 수 없다 아이의 잘못된 태도를 바꾸기보다, 아이 마음을 먼저 읽어라 사춘기 부모가 사춘기 자녀를 사랑하라 04 사춘기 자녀, 게임과 스마트폰 중독에서 구하는 방법 게임, 스마트폰 중독은 ‘게임이용장애’라는 질병이다 게임중독은 극단적인 처방으로 치료해야 한다 게임중독을 극복한 내신 5등급, 모의고사 5등급, 게임 1등급 민균이 사춘기 자녀가 게임과 스마트폰에 빠지는 이유 스마트폰 중독은 심각한 갈등과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스마트폰 문자는 보내는 사람의 의도가 아니라, 받는 사람의 감정대로 해석된다 스마트폰은 사춘기 여학생의 관계 의존성향을 높인다 중독에 빠진 아이를 다시 사랑하라 사춘기 자녀, 게임과 스마트폰 중독에서 구하는 방법 05 아이의 짜증, 분노, 무기력, 우울감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때 대처하기 사춘기 아이들의 3가지 고민 유형 자녀의 짜증, 분노, 무기력, 우울감은 왜 오는가? ‘양육’이 아니라 ‘사육’하면 짜증, 분노, 무기력, 우울감에 빠진다 ‘부모의 사랑’은 아이를 긍정적, 적극적, 능동적 태도를 갖게 한다 사춘기 갈등과 대립이 심한 부모 자녀 유형 자녀가 아닌 배우자의 자존감을 먼저 회복시켜야 한다 100번 말하는 것 보다, 한 번 잘 듣는 것이 낫다 짜증, 분노, 무기력, 우울감은 아이를 좋아하고 사랑할 때 벗어날 수 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2장 사춘기 자녀의 진로선택에 관한 10가지 고민 01 사춘기 자녀의 진로선택에 관한 10가지 고민 고민1. 자녀의 꿈과 목표가 분명해야 성공할 수 있다? 고민2.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무슨 일을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고민3. 부모가 원하는 직업과 자녀가 하고 싶은 일이 다르다? 고민4.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으면 만족한다? 고민5. 성적만 좋으면 좋은 직업은 저절로 얻을 수 있다? 고민6.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직업은 정해져 있다? 고민7.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고민8. 돈 많이 버는 직업은 따로 있다? 고민9. 공부를 시켜야 할까? 기술을 가르쳐야 할까? 고민10. 해야 할 일을 할까? 하고 싶은 일을 할까? 3장 사춘기 ‘1등 진로’를 찾는 부모의 4가지 태도 01 학교 가기 싫은 아이, 공부하기 싫은 아이 사춘기, 학교 가기 싫고 공부하기 싫은 이유 20가지 학교 가기 싫고 공부하기 싫은 본질적 원인 4가지 학교 가기 싫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의 부모 역할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면,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존경받을 기회다 02 공부하기 싫은 아이, 프로처럼 공부시키기 공부는 학업이라는 일이다 학교사회 부적응은 직업사회로 이어질 수 있다 공부도 프로처럼 하라 공부를 프로처럼 하는 아이의 3가지 특징 03 공부시키려다 오히려 망치는 부모의 4가지 태도 중3, 성적이 올라가는 아이와 떨어지는 아이 사춘기 아이들이 공부하는 10가지 이유 부모가 진짜 공부를 가르치지 못할 때 망친다 부모의 욕망이 자녀의 열정보다 넘칠 때 망친다 부모가 자녀의 ‘본능적인 자유’를 인정하지 않을 때 망친다 공부시키려다 오히려 망치는 부모의 말 10가지 04 사춘기 자녀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4가지 신호 부모 자녀가 싸우는 본질적인 원인 부모 역할은 ‘방어운전’을 하는 모범 운전사와 같다 사춘기 자녀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4가지 신 사춘기 아이는 화내는 것과 혼내는 신호를 구분한다 신호등이 고장 난 사춘기 아이들 05 화내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아이 혼내는 법 화는 불이고, 재앙으로 번진다 아이의 잘못보다, 부모의 화가 아이를 불행하게 만든다 화는 자녀의 잘못으로 인한 인과과정으로만 보기 어렵다 분노하고 강요하는 부모의 치유가 먼저다 사춘기 아이는 왜 혼났는지보다, 어떻게 화냈는지만 기억한다 06 사춘기 부모의 불안, 집착, 불신, 회의감 다스리기 사춘기 부모가 불안, 집착, 불신, 회의감에 빠지는 2가지 이유 사춘기 부모가 불안, 집착, 불신, 회의감에 빠지는 자녀 문제 4가지 자신감이 부족한 과잉보호 양육 태도가 부모를 부정적 감정에 빠지게 한다 융통성이 부족한 완벽주의 양육 태도가 부모를 부정적 감정에 빠지게 한다 친밀감이 부족한 성취지향 양육 태도가 부모를 부정적 감정에 빠지게 한다 공감력이 부족한 권위주의 양육 태도가 부모를 부정적 감정에 빠지게 한다 부모의 장점이 자녀의 장점이 될 수 없고, 부모의 단점을 자녀가 대리만족시킬 수 없다 07 사춘기 ‘1등 진로’를 찾는 부모의 4가지 태도 부정적 태도를 가진 사춘기 부모의 10가지 특징 부모는 자녀의 팬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변호인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4장 꼴찌도 ‘1등’ 할 수 있는 진로설계 01 자녀의 꿈과 직업을 선택하기 전 알아야 할 3가지 꿈은 이상목표이고, 직업은 현실목표다 좋은 꿈은 부작용이 없다 좋은 꿈은 나에게 맞는 직업선택부터 시작된다 02 성공하는 자녀들에게만 있는 4가지 태도 좋은 직업선택이란 좋은 태도를 먼저 배우는 것이다 인사만 잘해도 밥은 먹고 산다 대답을 잘하면 칭찬을 받는다 약속을 잘 지키면 내 편을 만든다 감사를 잘하면 기적을 경험한다 03 4가지 학습유형과 내 기질에 맞는 공부법 찾기 공부법을 모르면, 공부를 잘할 수 없다 계획 준비형의 학습 스타일 선호유형 임기응변형의 학습 스타일 선호유형 관계중심 열정형의 학습 스타일 선호유형 호기심 해결형의 학습 스타일 선호유형 진짜 공부는 6단계로 되어 있다 04 적성에 맞는 직업과 전공선택 방법 사랑받는 아이가 타고난 재능을 찾는다 타고난 재능을 커리어로 계발하라 성격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 흥미를 알면, 진로가 보인다 가치관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 학교보다 학과를 먼저 선택하라 05 꼴찌도 ‘1등’ 할 수 있는 진로설계 꼴찌도 1등 할 수 있는 직업관을 가져라 ‘1등 진로’란 저절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등 진로’란 직업, 꿈, 천직을 찾는 것이다 ‘1등 진로’란 되는 길보다 가는 길을 보고 정하라 ‘1등 진로’란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에필로그 사랑받는 아이가 ‘1등 진로’를 찾는다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인가 사춘기로 방황하는 아이인가 내 아이의 진로를 찾아 주려면 내 아이의 정체성부터 알아야 한다! 24년 경력 청소년 진로상담 전문가에게 배우는 1:1 맞춤형 진로 찾기의 모든 것 세상 모든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지만, 올바른 사랑법을 알고 자녀에게 사랑을 주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독이 되어 자녀를 괴롭게 만드는 부모도 있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표현 방식이나 소통으로 인해 부모의 사랑이 자녀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뿐더러 이런 부모의 사랑으로 자녀가 고민하게 되고 가정 내 갈등이 시작됩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공부를 하라고 지시하고 제대로 된 진로계획을 세우길 바라지만, 그보다 앞서야 할 것은 ‘내 아이의 정체성’ 확인입니다. 내 아이의 정체성을 먼저 파악해야 이 세상 그 어떤 전문가도 대신할 수 없는 부모만이 도와줄 수 있는 1등 진로 찾기의 출발점에 설 수 있습니다. 자녀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은 부모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몸은 성장했지만 마음은 덜 자란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고,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첫 마음을 떠올려 보세요.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면, 아이는 틀림없이 변화로 답합니다.그렇다면, 부모의 말과 태도가 사춘기 자녀를 무시하거나 공격하지 않는다는 ‘친밀한 상호작용 대화법’에 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먼저, 대화의 1단계, ‘경청의 기술’입니다.경청(傾聽)이란 한자로 기울 ‘경’과 들을 ‘청’으로 표기합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인다는 뜻으로, 상대의 말뿐만 아니라 감추어진 뜻까지 정성껏 듣는 태도를 말합니다. 진정한 경청이란 상대의 ‘생각과 감정까지 듣는다는 뜻’이므로 ‘입술의 소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의 소리’까지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청의 기술은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고, 감정의 상태까지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상대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태도’가 기본입니다. 즉,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는 상대의 진심을 들을 수 없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서로 치열하게 싸우게 되면 배우자끼리의 부부싸움이든 자녀와의 싸움이든 모든 것을 잃게 되고 불행을 경험하며 심하게는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 자녀와의 싸움을 피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입니다. 물론 싸움을 피하는 것은 잘 안됩니다. 쉽지 않습니다. 또 싸우거나 매일 싸우게 됩니다. 부모의 본능과 자녀의 본능이 충돌하면 싸우게 됩니다. 부모의 한계상황과 자녀의 한계상황이 충돌하면 싸우게 됩니다.자녀와의 친밀감 형성은 차치하고 서로 원수처럼 부딪칠 때마다 싸우게 됩니다. 그래서 대화가 안 될 때는 부딪히거나 싸우지 말고 피해야 합니다.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도 좋은 대화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보다 부모가 억지로 참는 경우가 많다 보니 욱하고 성질을 부리거나 화를 내게 되고 심하게는 폭언이나 폭력 또는 몸싸움으로 확전된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그래서 부모들은 듣기 좋은 말이나 칭찬을 많이 해주면 친밀감이 좋아지겠지. 기대할 수가 있는데, 듣기 싫은 말이나 잔소리, 짜증 섞인 말을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더 좋고, 특히 자녀의 자존심을 상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열 번 잘해주다가 한번 잔소리하면 그걸로 트집 잡는 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요?그것은 평상시 부모가 어떤 양육 태도를 보이고 아이와 살았는지의 차이입니다.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보이고 ‘자녀와의 친밀감’을 쌓은 부모라면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높을 것이며, 이와 반대로 부정적인 양육 태도를 보이고 ‘자녀와의 적대감’을 쌓은 부모라면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열등감’에 깊이 빠져있을 것입니다.부모의 말에 순종적인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 태도가 자녀를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하게 하며, 자존감이 높으면 높을수록 부모의 말에 순종하는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그 이유는,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나는 사랑받는 아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이고 ‘사랑을 받았다’라는 것은 부모에게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라는 것입니다. 아이를 친절하게 대해 준 부모라면 아이 역시, 사춘기라고 하여 부모를 존중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따라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돌리는 것’입니다.게임과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기 전으로 아이의 마음 상태를 돌려놓는 것입니다.부모가 먼저 아이에게 친절을 베풀고 아이도 역시 부모를 존중할 수 있는 마음으로 돌려야 합니다.
추억의 숨은그림찾기 2
슬로래빗 / 유재영 (지은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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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래빗취미,실용유재영 (지은이)
골목놀이, 마을 풍경, 학창시절, 대중문화, 사회상, 계절 풍경 등 사라져가는 추억의 장면들을 가득 담아서 그림 보는 재미를 더한 책이다. 국내외 만화전에서 수상하고 다수의 책에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참여한 작가의 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보자. 그림 속 시절을 지나온 세대에게는 향수를, 그렇지 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한바탕 이야기 마당이 펼쳐질 것이다. 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속담 초성 퀴즈까지 함께 구성하여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초성 속담 퀴즈 정답 그땐 그랬지, 추억을 찾는 방구석 박물관 숨은 그림 찾다가 추억에 빠져도 책임 못 져요! 옛날 신문 느낌 그대로의 숨은 그림으로 사랑받은 가 2편으로 돌아왔다. 전작이 ‘숨은그림찾기’라는 추억의 놀이 자체에 집중했다면, 2편은 골목놀이, 마을 풍경, 학창시절, 대중문화, 사회상, 계절 풍경 등 사라져가는 추억의 장면들을 가득 담아서 그림 보는 재미를 더했다. 국내외 만화전에서 수상하고 다수의 책에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참여한 작가의 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보자. 그림 속 시절을 지나온 세대에게는 향수를, 그렇지 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한바탕 이야기 마당이 펼쳐질 것이다. 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속담 초성 퀴즈까지 함께 구성하여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레고 어드벤처 북 리턴즈
바이킹 / 메간 로스록 글, 김은지 옮김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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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취미,실용메간 로스록 글, 김은지 옮김
레고 디자이너이며 책의 저자인 메간 로스록이 다차원 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레고 조립법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레고 가이드북이다. 전작이 13명의 빌더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레고 작품을 살펴보고 배워보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스케일이 큰 레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메간 로스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고 빌더들의 작품과 조립 방법, 노하우를 책에 싣기 위해 미국과 유럽의 전역에서 빌더들을 직접 만났으며, 좀 더 빼어난 레고 작품을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책을 준비하는 중에도 끊임없이 그들과 소통했다. 이제 저자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놀라운 상상력과 이야기를 우리 앞에 내놓으려 한다. 시간 여행이라는 전작의 테마를 이어받아 다차원 세계를 넘나들며 우주 악당을 뒤쫓는 흥미로운 레고 모험이 시작된다.챕터1 다시 아이디어 연구실로 챕터2 위풍당당 바이퍼 챕터3 다목적 스테이션 챕터4 대형 여객선 챕터5 해적들의 섬 챕터6 스너그버그 성과 마을 챕터7 스타 클러치 촬영장 챕터8 세상의 끝 챕터9 강철 요새 챕터10 레고 친구들 챕터11 다시 만난 전설의 레고 빌더우주 악당과의 숨 막히는 추격전 전설적인 레고 빌더들의 창작 비밀과 아이디어 《레고 어드벤처 북》으로 많은 레고 팬들의 사랑을 받은 레고 디자이너 메간 로스록이 새로운 책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언제나 그렇듯 그는 참신하고 멋진 레고 작품을 만들고 소개하기 위해 고심해왔다. 이 책 《레고 어드벤처 북 리턴즈 : 우주 악당의 부활》에는 작가가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작품들이 가득 담겨 있다. 메간 로스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고 빌더들의 작품과 조립 방법, 노하우를 책에 싣기 위해 미국과 유럽의 전역에서 빌더들을 직접 만났으며, 좀 더 빼어난 레고 작품을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책을 준비하는 중에도 끊임없이 그들과 소통했다. 이제 저자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놀라운 상상력과 이야기를 우리 앞에 내놓으려 한다. 시간 여행이라는 전작의 테마를 이어받아 다차원 세계를 넘나들며 우주 악당을 뒤쫓는 흥미로운 레고 모험이 시작된다. 당신의 상상력이 혼란에 빠진 레고 세상을 구한다 레고 모형을 파괴하는 우주 악당을 막아라 《레고 어드벤처 북 리턴즈 : 우주 악당의 부활》은 레고 디자이너이며 책의 저자인 메간 로스록이 다차원 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레고 조립법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레고 가이드북이다. 전작이 13명의 빌더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레고 작품을 살펴보고 배워보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스케일이 큰 레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첫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멕스는 13명의 빌더들에게 얻은 영감과 아이디어로 많은 레고 작품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레고 빌더인 마크가 멕스를 찾아와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멕스와 마크는 다차원 세계의 경계가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새로 만든 광속 비행선을 실험했는데, 불행하게도 이 실험은 오랜 세월 우주의 한구석에 봉인되어 있던 악당인 ‘파괴자’를 깨워버린다. 자유를 얻은 파괴자는 다차원 세계를 종횡무진 활보하며 수많은 레고 모형들을 부수고 레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자신의 잘못으로 파괴자가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한 멕스는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파괴자를 뒤쫓기 시작한다. 과연 그는 엉망이 되어버린 레고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멕스는 놀라운 모험을 하는 도중에 기계 공룡, 우주 전투기, 스포츠카, 대형 범선 등 100여 가지의 레고 모형과 마주한다. 그때마다 세계적인 명성의 빌더들은 자신들의 노하우와 레고 설계도를 멕스에게 아낌없이 전해준다. 수십 가지에 달하는 조립법을 배우고 핵심 노하우도 전수받은 멕스는 기발한 착상과 영감을 동원해 멋진 작품들을 완성한다. 전작에서도 도움을 톡톡히 주었던 <멕스의 레고 일지>는 이번에도 빌더들과의 만남에서 얻은 가치 있고 풍부한 내용의 통찰을 독자와 공유한다. 그리고 최고 71단계로 구성된 조립 순서도는 누구라도 쉽게 레고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발상으로 가득한 이 책은 훌륭한 레고 아이디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노션하는 직장인의 정리법
프리렉 / 지니언트 (지은이) / 2025.06.18
25,000원 ⟶ 22,500원(10% off)

프리렉소설,일반지니언트 (지은이)
오늘도 업무는 정신없다. 챙길 건 산더미인데 시간은 태부족하다. 기억 저편의 이력을 더듬어 메일함을 뒤지기 일쑤고, 기껏 스크랩해둔 자료는 찾지 못해 전혀 쓸 수 없다. 대부분의 문제는 체계적인 정리 도구와 정리 스킬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 난관을 해결하고자 저자는 디지털 정리 도구 '노션'을 추천한다. 노션은 여러 유형의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며, 협업이 편리한데다, 무료로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노션이라는 '듀얼 브레인'을 만나면 두 개의 두뇌를 가진 것처럼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막상 자유도가 높은 '디지털 종이' 노션은 내용도, 기능도 뭘 써야 할지 아리송하다. 10년차 대기업 직장인이자 노션 공식 앰배서더인 저자는 직장과 강의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기반으로 이 책을 썼다. 누구나 '노션 업무 관리 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크게 2부로 구성했다. 전반부에서는 블록, 페이지 등 기본 개념부터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보기와 구조화까지, 노션을 단계별로 충실히 익힐 수 있는 검증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프롤로그 스터디 가이드 [초심자를 위한 노션] 노션, 블록부터 DB까지 __노션, 핵심부터 알려드립니다 파트Ⅰ | 노션 속으로 섹션 01. 노션 첫걸음 페이지 1| 노션 계정 생성 페이지 2| 노션 화면 구성 페이지 3| 노션 환경 설정 섹션 02. 페이지 다루기 페이지 1| 페이지 트리와 페이지 생성 페이지 2| 페이지별 설정 보너스페이지 1| 곰손도 가능한 노꾸 테크닉 ① 섹션 03. 블록 다루기 페이지 1| 기본 블록 생성 및 변경 페이지 2| 여러 가지 블록 활용 섹션 04. 페이지와 블록 실습 페이지 1| 방콕 여행 계획 페이지 페이지 2| 간단한 주간 플래너 페이지 보너스페이지 2| 곰손도 가능한 노꾸 테크닉 ② 파트 Ⅱ | 데이터베이스 섹션 05. 데이터베이스 기초: 책 DB 페이지 1| 데이터베이스란? 페이지 2| 데이터베이스와 속성 페이지 3| 다양한 속성 유형과 사용법 보너스페이지 3| 곰손도 가능한 노꾸 테크닉 ③ 섹션 06. 템플릿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독서노트 페이지 1| 템플릿이란? 페이지 2| 레이아웃 사용자 지정 보너스페이지 4| 곰손도 가능한 노꾸 테크닉 ④ 섹션 07. 보기로 설계하는 나만의 관점 페이지 1| 보기란? 페이지 2| 보기를 더 강력하게, [필터]와 [정렬] 페이지 3| 보기를 어디서나, [링크된 보기] 보너스페이지 5| 곰손도 가능한 노꾸 테크닉 ⑤ 섹션 08. 데이터베이스와 보기 실습 페이지 1| 노션 연습 가이드 페이지 2| 다이어리 DB 페이지 3| 루틴 트래커 DB 페이지 4| 가계부 DB 보너스페이지 6| 엑셀과는 다른 데이터베이스 파트 Ⅲ | 데이터베이스 구조화 섹션 09. 관계형&롤업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 페이지 1| 독서노트 시스템 구축: 액션 아이템 DB 페이지 2| 액션 아이템 추가: 관계형 페이지 3| 액션 아이템 집계: 롤업 섹션 10. 링크된 보기 자동화 및 구조 업그레이드 페이지 1| 템플릿 업그레이드 페이지 2| 독서노트 시스템 업그레이드 파트 Ⅳ | 노션, 한 걸음 더 섹션 11. [페이지+] 노션, 함께 쓰고 공유하기 페이지 1| 다른 사람 초대 및 협업 페이지 2| 페이지 인터넷 게시 섹션 12. [보기+] 내 맘대로 만드는 노션 차트 페이지 1| 노션 차트 유형 페이지 2| 노션 차트 꾸미고 읽기 섹션 13. [보기+] 간편한 설문조사 시스템, 노션 양식 페이지 1| [양식] 보기와 설문지 제작 페이지 2| [차트] 보기와 설문 결과 분석 [직장인을 위한 노션] 노션, 일과 삶을 통합하는 DSLR 프레임워크 __업무 관리 툴로서의 노션을 만나다 파트 Ⅴ | 직장인 비밀 무기, DSLR 시스템 섹션 14. [Description(디스크립션)] ① 정확히 일하는 노션 업무 설명서 페이지 1| 노션 업무 설명서 <업무 설명서 DB> 페이지 2| <업무 설명서 DB> 심화: 페이지 연결 & 계층 관리 섹션 15. [Schedule(스케줄)] 퇴근 시간을 당기는 일정 관리법 페이지 1| 일정과 할 일 관리 <일정 DB> 페이지 2| 보기 설계 심화: 우선순위 매트릭스 | 일정 대시보드 보너스페이지 7| 반복 업무 관리 아이디어 섹션 16. [Log(로그)] 경험이 자산이 되는 업무 이력 페이지 1| 업무 이슈 및 이력 관리 <이력 DB> 페이지 2| 보기 설계 및 이력 검색 섹션 17. [Resource(리소스)] 노션의 강점을 극대화한 자료 관리 페이지 1| 통합 자료 관리 <자료 DB> 페이지 2| 모바일과 PC 자료 수집 페이지 3| 자료 분류 및 활용 보너스페이지 8| 자료 관리 아이디어 섹션 18. [Description(디스크립션)] ② 업무 프로세스 완벽 정리 페이지 1| 프로세스 정리: 머메이드 활용 페이지 2|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DB> 파트 Ⅵ | DSLR 구조화 섹션 19. DSLR 통합 페이지 1| DSLR 시스템 구조 분석과 통합 전략 페이지 2| DSLR 통합: 관계형 페이지 3| 업무별로 DSLR 모아보기 보너스페이지 9| 관계형 사용 시 주의점 섹션 20. DSLR 확장 페이지 1| DSLR 기록 영역 확장: 일에서 삶으로 페이지 2| DSLR 시스템 확장: <목표 DB> 파트 Ⅶ | DSLR, 한 걸음 더 섹션 21. 노션 캘린더 & 홈 대시보드 페이지 1| 구글 캘린더와 함께 보는 노션 캘린더 페이지 2| 홈 대시보드 구성 및 활용 섹션 22. 수식 기초: 엑셀 몰라도 OK 페이지 1| 수식이란? 페이지 2| 함수란? 페이지 3| <날짜> 속성 함수 보너스페이지 10 | 수식 깔끔하게 작성하는 법 섹션 23. 수식 심화: 분석용 함수 활용 페이지 1| 국내 매출 계산 페이지 2| 수식 속성으로 차트 만들기 보너스페이지 11 | 노션이 너무 느려질 때 대처법 섹션 24. 버튼과 자동화로 업무 생산성 UP 페이지 1| 버튼 자동화 페이지 2| 데이터베이스 자동화 보너스페이지 12| 다양한 자동화 아이디어 섹션 25. 노션 AI로 완성하는 업무 비서 페이지 1 | 노션 AI: 페이지 활용 페이지 2 | 노션 AI: 데이터베이스 활용 에필로그 찾아보기오로지 '직장인'과 '전문가'를 위한 실전 노션 가이드! 업무 관리 시스템으로서의 노션 에브리씽 빽빽한 일정, 복잡한 정보 모두 노션에 맡기고, '일잘러'의 듀얼 브레인을 갖추세요! 오늘도 업무는 정신없다. 챙길 건 산더미인데 시간은 태부족하다. 기억 저편의 이력을 더듬어 메일함을 뒤지기 일쑤고, 기껏 스크랩해둔 자료는 찾지 못해 전혀 쓸 수 없다. 대부분의 문제는 체계적인 정리 도구와 정리 스킬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 난관을 해결하고자 저자는 디지털 정리 도구 '노션'을 추천한다. 노션은 여러 유형의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며, 협업이 편리한데다, 무료로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노션이라는 '듀얼 브레인'을 만나면 두 개의 두뇌를 가진 것처럼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막상 자유도가 높은 '디지털 종이' 노션은 내용도, 기능도 뭘 써야 할지 아리송하다. 10년차 대기업 직장인이자 노션 공식 앰배서더인 저자는 직장과 강의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기반으로 이 책을 썼다. 누구나 '노션 업무 관리 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크게 2부로 구성했다. 전반부에서는 블록, 페이지 등 기본 개념부터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보기와 구조화까지, 노션을 단계별로 충실히 익힐 수 있는 검증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후반부에는 직장의 모든 경험을 전문성과 자산으로 바꾸는 체계적인 기록 시스템, 'DSLR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여기에 업무 설명서, 일정, 이력, 자료를 한곳에 효율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기억 상실과 시간 낭비, 자료 분실에서 해방될 수 있다. 막연히 복사해 사용하는 템플릿이 아니다. 직접 업무 영역과 필요에 따라 변경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듀얼 브레인 시스템을 갖추도록 모든 원리와 노하우를 전수한다. 저자를 따라 시간과 정보를 노션에 정리하자. 업무 생산성이 개선되고, 여유가 생기며, 일과 삶이 통합되어 삶이 간결해질 것이다. 딱 2주만 투자하면! 10년을 편하게 일할 수 있다. 막힐 때는 '생활노션' 네이버 카페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생활노션' 유튜브 채널의 강의도 유용할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노션하는 직장인의 남다른 정리법'을 지금 바로 시작하자. -출판사 리뷰- 당신의 업무, 안녕하신가요? 정보를 한곳에 모으지 않으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직장인의 업무 고민 해결은, 체계적인 정리로부터 21세기 사무직이라면, 일정 관리쯤은 누구나 합니다. 직장에서도 매일, 매주, 매월, 매분기 할 일이 다르고 사적으로도 이벤트가 많습니다. 탁상 달력이나 업무 다이어리, 캘린더 앱 정도를 쓸 겁니다. 일정이 빈 날을 찾으려면 달력을 세 개 봐야 하지만, 세 개만 보면 되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타 팀이나 거래처와 협업할 때는 기록이 더욱 중요합니다. 되도록 주고받은 약속과 정보를 문자화하죠. 음 분명 몇 일에 뭘 해주기로 했었는데, 모르겠다고요? 그 약속은 메신저 대화방 3곳과 5건의 회의록, 10통의 통화 녹음, 빼곡한 메일함 중 어디에 남아 있을까요? 다행히 한 달 정도 전 일이라 열심히 찾아 해결했습니다. 일하다 보면 업무에 참고할 자료를 탐색할 때도 잦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북마크와 '나'와의 메신저 대화방 스크롤이 터질 지경이지만, 대략 기억에 의존하여 해결은 됩니다. 정말 간혹, 어쩌다 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잘 기억나지 않아 매번 업무 설명서(매뉴얼)를 반나절쯤 찾아야 합니다만, 1년에 한 번이니 그럴 수 있어요. 그렇지만 관여하는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협업하는 사람과 거래처가 불어나고, 책임이 커지면 주먹구구식 기록, 파편화된 정보로는 절대 불충분합니다. 지식 근로자인 요즘 직장인들에게,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할 겁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장 사원: 입사 6개월차 장 사원. 선임에게 일을 차근차근 배우고는 있지만, 이해가 영 어렵고 금세 잊기 일쑤다. 똑같은 질문을 두세 번 반복하다 결국 핀잔을 듣고 만다. 아무리 해도 실력은 제자리걸음, 시키는 일만 하게 된다. #일정 관리가 필요한 김 대리: 중요한 업무를 하나씩 맡기 시작했고, 회사는 더 큰 책임감과 전문성을 요구한다. 쏟아지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내도, 점점 더 많은 일에 몰려 어느새 통제력을 잃고 만다. 결국 일과 사람에 끌려다니느라 내 일을 챙기지 못한 죄로 야근을 해야 했다. #PM으로 직무가 바뀐 천 과장: 최근 실무를 내려놓고 PM이 된 천 과장. 챙길 게 너무 많다. 월요일마다 팀원의 업무를 파악하고, 보고를 준비하느라 하루가 다 간다. 일과 사람, 목표와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하다. 실수하지 않고, 제때 퇴근하고, 일과 삶을 양립시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기록과 정리 체계를 반드시 갖추어야만 합니다. 이력도, 일정도 한곳에 모아야 합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기록들을 기억에만 의존해 챙기기에는 우리 두뇌는 참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영역이 자료나 업무 매뉴얼로 넘어가면 별도 정리 시스템은 더욱 절실해집니다. 예전에 찾은 자료를 시간 들여 다시 찾거나, 아예 두 번 다시는 못 찾은 적, 너무 많지 않나요? 무수한 보고서 버전 중에 무엇이 최신일까요? 3개월 후에 챙겨야 하는 변경 사항을 대체 어디에 기록해야 누락되지 않을까요? 당신에게 '노션'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것을 노션에 담으세요! Everything is Notion!" 직장인을 위한 듀얼 브레인, DSLR 프레임워크 일을 아무리 해도 실력은 제자리걸음 같은 당신, 일이 너무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당신.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한 당신. 모든 직장인에게 자신 있게 노션을 추천합니다. 노션은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모든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동기화되고, 동료들과 동시 작업까지 가능합니다. 서버에 데이터가 자동 저장되고, 수정 사항이 끊임 없이 백업됩니다. 무엇보다 정보 통합과 연결이 너무 쉽습니다. 업무와 일정, 자료를 다 연결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데이터와 정보가 쌓일수록, 더욱 강력해지며 업무 생산성도 높아집니다. 수많은 정보를 한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편리함, 기록을 잃을 걱정이 없는 안정감을 무료로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업무용 노션'이라니 대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노션으로 구축하는 업무 관리 및 정리 시스템 'DSLR 프레임워크를 집중 소개합니다. 이 책의 최강점이라 할 수 있죠. 저자에 따르면, 업무 전문가가 되려면 딱 4가지 스킬, 4종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업무 정리 스킬, 일정 관리 스킬, 이력 정리 스킬, 자료 관리 스킬. 이 4가지가 DSLR 프레임워크의 각 축을 이룹니다. Description(업무 설명서), Schedule(일정), Log(이력), Resource(자료)의 4개 데이터베이스죠. ● 업무 설명서 관리: 업무를 하면서 필요한 설명서와 업무 지식들을 관리한다. ● 일정 관리: 업무에 필요한 일정들을 통합 관리하고, 할 일에 명확한 우선순위를 부여해준다. ● 이력 관리: 업무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와 이력을 한곳에서 기록하고 추적할 수 있다. ● 자료 관리: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한곳에서, 하나의 자료로 관리한다. 그리고 각 업무에 적절히 분배하여 활용하게 도와준다. 마치 디지털카메라처럼 업무를 더 선명하게 보고, 원하는 대로 확대해보고, 기록을 남기고, 직관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단순히 데이터베이스만 구성한 건 아닙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업무에 연결시키는 작업까지 일원화했습니다. 이 테크닉까지 배우면, 스마트폰, PC, 노션 어디서나 생각과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한곳에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정보를 모두 내 일과 삶에 체계적으로 연결합니다. 즉, 업무에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시스템, 듀얼 브레인인 셈이죠. 어수선하고 복잡했던 업무와 삶이 간결해지지라 확신합니다. 당신의 노션, 안녕하신가요? 예쁜 템플릿은 노션의 본질이 아닙니다. 대강 만든 페이지 몇 장으론, 복사-붙여넣기로는 도달할 수 없는 진정 '나를 위한', '나다운' 시스템 그런데 이 시스템은 누가 만들어준 것을 고스란히 가져다 값만 채워넣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저자도 말합니다. "나도 양식을 주고 사용법을 알려준 뒤, 잘 활용하세요.'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노션은 그런 툴이 아니다. 당신의 노션은 당신의 일과 삶에 맞춰서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바꿀 수 없는 시스템은 죽은 시스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용법뿐만 아니라 구조와 형태를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디지털 종이'로 비유되는 노션의 진짜 가치는, 스스로 이 종이에 정보를 채워넣고 그 구성과 배치를 깊이 고민하는 데서 옵니다. 이 책의 탁월함 역시 바로 이 지점에 있습니다. 단순 페이지 생성과 작성으로는 가닿을 수 없는 노션의 본질. 제대로 된 활용을 돕기 위한 저자의 안배와 노하우가 면면에 빼곡합니다. 그가 대기업에서 개발자로 10년을 일하면서 직접 부딪히고, 무수한 개선과 개조를 거쳐 완성한 'DSLR 프레임워크'에는 다른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업무용 도구'로서의 노션에 대한 남다른 '관점'이 확실히 서 있습니다. 기능과 사용성, 구조를 모두 고려한 DSLR 프레임워크는 진정 업무에 유용하며, 누구나 자기 업무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고 개방적입니다. 이렇게 노션이 메모장에서 시스템으로 진화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개인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템플릿처럼 저자가 사용하는 DSLR 프레임워크를 그대로 가져다 쓴다고 모든 역량이 발휘되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DSLR 프레임워크 템플릿을 고스란히 제공하긴 합니다!) 저자가 '노션 공식 앰배서더'로서 수천 명의 인프런 수강생과 5천 명 이상의 '생활 노션' 유튜브 구독자를 만나며 닦아진 '노션 학습' 커리큘럼도 유용합니다. '러닝 커브', 즉 학습 장벽이 분명한 노션의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철저히 레벨에 맞춘 완만한 우상향식 구성을 채택했습니다. 실습 위주의 구성에, 업무 현장에서 쓸 만한 노하우만 적음으로써, '나 버전'의 DSLR 프레임워크를 누구나 구현할 수 있게 돕습니다. [《노션하는 직장인의 정리법》의 6대 강점] 1. 처음이어도 잘 이해되는 노션 공식 앰베서더의 설명 이제 막 노션 회원가입을 했어도, 누구나 노션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 접속부터 기본 기능, 활용법까지 친절하게, 체계적으로 알려드립니다. 노션 공식 앰배서더 ‘지니언트’의 커리큘럼대로 배워보세요. 2. 포인트를 한 번 더 짚는 [Note] & [Notice] 평소 강의나 유튜브에서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자주 헷갈려하는 기능과 궁금해하는 점들은 묻지 않아도 되게끔 미리 정리해두었습니다. *[Notice]: 또 다른 방법, 유의점 같은 알짜 팁이 가득! *[Note]: 알아두면 좋은 개념, 앞서 배웠던 내용을 확실히 체크! 3. 데이터베이스 구축 특화 데이터베이스란 단어가 처음이어도,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디를 클릭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작은 순서와 동작까지 모두 표시했습니다. 그림만 보더라도 쉽게 실습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설계도 다이어그램과 완성본 [Notion Sample]로 큰 그림도 볼 수 있습니다. 4. 직장인에게 더 유용한 예제와 꿀팁들 일정부터 자료, 이력, 프로젝트까지! 회사에선 관리할 게 참으로 많습니다. 10년차 직장인의 업무 노하우와 노션 활용 방법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이제 나도 일잘러가 될 수 있습니다. 5. 딱 한 끗이 아쉬운데! 할 때 슬쩍 보는 보너스페이지 예쁘고 깔끔한 노션 디자인이 부러우신가요? 내 업무 효율을 더 끌어올릴 또 다른 팁이 궁금했나요? 노션을 활용하는 남다른 한 끗 꿀팁을 보너스페이지에서 모두 공개합니다! 6. 궁금한 게 있다면? 생활노션 커뮤니티로 질문이 있거나 더 많은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생활노션 커뮤니티에 참여해보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페, 카카오톡 톡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dailynotion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BkgLmb-L7PwFZAdJVbOY4g *카톡방 링크 : https://geniant-class.notion.site/2d249f7154324ee9a0a5bfffc393e593
성인을 위한 피아노 교본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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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가나출판사 / 윤경희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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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소설,일반윤경희 (지은이)
결혼은 모르겠고, 일단 내가 내 생계를 책임져야 할 것 같은데 직장에서의 수명이 10년 이상 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고, 생각하면 불안한데 뭘 어떻게 개선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30대 초중반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비혼이 가지는 의미 중 하나는 내가 나를 온전히 책임지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깨달은 다음부터 갑자기 ‘어떡하지?’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고 불안한 마음에 1,000여 권의 재테크 책을 읽고, 700회 이상의 강연을 들었다. 수천 개의 관련 자료를 섭렵한 결과, 월 급여 수준이 높지 않은 정말 평범한 월급쟁이가 할 수 있는 돈 관리에는 몇 가지 공식처럼 정해진 원칙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혼의 자산 관리 핵심은 「월급」「집」「연금」「보험」이다.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 없이 이것만 잘 챙겨놓으면 비혼이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했다고 봐도 된다. 저자는 이를 실행에 옮겼고, 성공했다. 월급만으로 자산 관리와 재테크를 통해 평창동에 당당히 내 집을 마련했고, 여윳돈으로 상당한 규모의 주식 투자를 하고 있으며, 1억 원 이상의 연금 자산을 구축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빨리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걸’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경제적 독립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시간이 아깝고, 만약 그 시기에 누군가가 이런 충고를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다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쓴 이유다.프롤로그 먼저 해본 언니의 찐 잔소리 1장 혼자 잘 살기 위한 준비 1. 비혼 여성이 준비해야 할 핵심 요소 경제력 | 주거 | 건강 2장 피 같은 내 돈 효율적으로! 월급 관리법 1. 내 통장 관리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내 통장 까보기 | 월급쟁이의 돈 관리 원칙 | 지금 당장 통장을 쪼개라 | 고정지출과 변동지출로 나눠라 | 예비자금을 마련해라 | 목표와 목적이 필요하다 2. 똑똑한 소비의 기술 충동적인 번아웃 소비를 막아라 | 매월 정해진 금액만 쓰는 소비 습관을 들여라 | 소비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계획된 소비로 행복감을 느껴라 | 돈을 쓸 땐 쓰자. 단 가치 있는 것일 때만. 3장 내 한 몸 누울 곳! 집 마련하는 법 1. 비혼일수록 내 집이 필요하다 2. 현대인에게 더 중요한 내 공간의 의미 3. 혼자서 내 집 마련하는 법 내 집 마련, 시작이 반이다 | 집의 선택 조건 | 월세와 관리비는 버리는 돈, 만만히 보지 마라 4. 적은 돈으로 집 구하기 전략 오래된 집 탈바꿈시키는 리모델링 전략 | 원하는 동네에서 작은 평수 크게 쓰는 공간 확장 전략 | 한 채에 2,000만 원만 남기는 집 투자 전략 4장 일하지 않아도 따박따박! 연금 마련하는 법 1. 건물주가 아니라면 연금밖에 없다 2. 연금이 뭐기에. 연금 기초상식 A to Z 국민연금 | 퇴직연금 | 개인연금 | 주택연금 3. 기본 3층 연금에 주택연금까지 더하자 4. 비혼 여성이 반드시 들어야 할 연금은 이것 5. 비혼 여성에게 더 필요한 절세 연금 전략 6. 단계별 연금 전략으로 평생 월급 받기 5장 아파도 괜찮아! 보험 마련하는 법 1. 혼자 사는데 건강 문제가 생기면 재앙이다 2. 건강을 위한 보장성 보험에 집중하라 3. 비혼 여성이 꼭 알아둬야 할 건강 관련 보험 중대질병보험 | 의료실비보험 | 종신보험 4. 보험료, 얼마가 적당할까? 비혼 여성의 보험 가입 원칙 에필로그 10년 후 찾아 올거야, 큰절하러비혼 여성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지침서 재테크 만렙 언니가 들려주는 돈 관리의 모든 것! 결혼은 모르겠고, 일단 내가 내 생계를 책임져야 할 것 같은데 직장에서의 수명이 10년 이상 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고, 생각하면 불안한데 뭘 어떻게 개선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30대 초중반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비혼이 가지는 의미 중 하나는 내가 나를 온전히 책임지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깨달은 다음부터 갑자기 ‘어떡하지?’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고 불안한 마음에 1,000여 권의 재테크 책을 읽고, 700회 이상의 강연을 들었다. 수천 개의 관련 자료를 섭렵한 결과, 월 급여 수준이 높지 않은 정말 평범한 월급쟁이가 할 수 있는 돈 관리에는 몇 가지 공식처럼 정해진 원칙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혼의 자산 관리 핵심은 「월급」「집」「연금」「보험」이다.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 없이 이것만 잘 챙겨놓으면 비혼이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했다고 봐도 된다. 저자는 이를 실행에 옮겼고, 성공했다. 월급만으로 자산 관리와 재테크를 통해 평창동에 당당히 내 집을 마련했고, 여윳돈으로 상당한 규모의 주식 투자를 하고 있으며, 1억 원 이상의 연금 자산을 구축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빨리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걸’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경제적 독립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시간이 아깝고, 만약 그 시기에 누군가가 이런 충고를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다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쓴 이유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돈을 관리하는 노하우 혼자 잘 살기 위한 준비 월급! 집! 연금! 보험! 혼자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적 독립, 즉 스스로 조달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다. 죽기 직전까지 돈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산이란 게 그렇다. 혼자는 힘들지만 두셋이 모이면 최소한의 생계비를 마련하기 쉬워진다. 혼자는 아무래도 자금 규모가 적어서 여유 있는 운용이 힘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혼자 힘으로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당연히 있다. 다만 철저한 준비가 좀 필요하다. 월급 관리법 돈 관리는 하나의 시스템처럼 만들어놓아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내 통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현금을 네 가지 항목으로 나눠 분류해 정리한다. 지금 통장을 하나로 쓰고 있다면 당장 4개로 쪼개자. 이 시스템의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해서 한 번만 익혀놓으면 쉽고 효율적으로 돈 관리를 할 수 있다. 집 마련하는 법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단은 무조건 산다고 생각하자. 비혼의 삶에서는 현금 자산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마음 놓고 살 집의 존재가 정말 중요하다. 집은 노후를 지켜주는 자산이 되기도 한다. 흔히 사람들은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걱정만 하는데 그러지 말자. 일단 발품을 팔기 시작하면 나에게 딱 맞는 매물이 조금씩 눈에 보이게 된다. 혼자 사는 여성이라면 치안이 좋은 동네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연금 마련하는 법 임대료가 나올 건물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은퇴 후 생계를 이어줄 수 있는, 현금이 월급처럼 나오도록 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그게 바로 연금이다. 책에는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단계별 연금 전략과 비혼 여성이 꼭 들어야 할 연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보험 마련하는 법 건강 문제가 발생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의료비만이 아니다. 비혼은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간병비도 생각해야 하고, 또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일을 못 하니 소득이 끊기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책에는 보험에 가입할 때의 원칙, 늦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하는 보험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따라 하기만 해도 돈이 모인다! 10년 후 찾아올 거야, 큰절하러 “이런 얘기, 왜 아무도 안 해줬죠?”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를 쓴 윤경희 저자는 사회생활을 10년이 넘게 한 뒤에야 어떻게 월급을 관리하고 돈을 불려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한다. 나이 차이가 큰 언니가 있는 친구들은 실전에 뛰어들기 전에 간접 경험을 통해 ‘월급은 이렇게, 적금은 이렇게’라는 식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법을 체득하기도 한다. ‘나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더 빨리 시작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던 저자는 20~30대에게 해줄 말이 많은 ‘찐 언니’가 되기로 했다. 혼자 사는 친구들의 등을 툭툭 두드려주며 “집중해. 혼자 독야청청 살아가려면 이건 진짜 필요한 거라고!”라는 말도 잊지 않고 덧붙인다. 20~30대는 평생의 경제력을 만들기 정말 중요한 시기다.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는 지금, 이 순간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 혼자 잘 살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그 길을 걸어본 언니의 노하우가 그네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제대로 된 길을 보여줄 수 있다면 참 기쁘겠다. 비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롯이 혼자 경제적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내가 안 벌면 집세는커녕 당장 밥도 먹기 힘들어지니까. 부모님도 퇴직한 지 오래인 마당에 내가 기댈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자산을 관리할 때 선행했으면 하는 것이 목표 설정이다. 목표 없이 달리기만 해서는 지치기만 할 뿐이다. 내가 어디까지 뛰어가야 하는지 목표점이 있으면 동력도 생기고 마음도 편하다. 자산 관리 역시 마찬가지인데, 무리 없이 생활하려면 과연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를 따져보고 지표로 삼으면 된다.
녹색도시
B&P Art&Culture / 은기에 (지은이) / 2019.04.17
15,000

B&P Art&Culture소설,일반은기에 (지은이)
녹색도시 1화 이곳이 바로 녹색도시다 녹색도시 2화 웅 또는 적 녹색도시 3화 원치 않은 생존방식 녹색도시 4화 인간사육농장 녹색도시 5화 신뢰와 고기 녹색도시 6화 음모와 배신 녹색도시 7화 사선(死線) 그리고 인연 녹색도시 8화 업(業) 녹색도시 9화 인간사냥 녹색도시 10화 변화와 변신 녹색도시 11화 불안한 농장 녹색도시 12화 녹색변이 녹색도시 13화 새 출발 녹색도시 14화 마지막 준비 녹색도시 15화 원한 꿈살아가기 위해서죽지 않기 위해서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서는 순간, 순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도 한다.순응이란 포기하는 게 아니다.어떤 관점에서 보면 헌 옷을 버리고, 새 옷을 입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인간이 극한 상황에 몰리게 되면, 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그것이 자신의 인격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일이라고 해도, 생존을 위해서라면 뭐든 가리지 않고 해내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따라서 인간에게 큰 시련을 안겨주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본다면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눈앞에 닥친 시련을 핑계로, 같은 인간을 향해 못 할 일이 없을 테니.가면을 쓰게 되는 순간. 진짜 모습은 가면 뒤에 숨어 지내게 된다. 이 중요한 사실을 잊고 지내다 보면, 진짜를 잃어 버렸는지 전혀 모르게 된다.그들은 죽고 싶어 했다. 이 세상,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다며, 죽여 달라고 했다. 난 그들을 모두 편하게 해 줬다. 변한 세상이 마음에 든다. 과거였다면, 난 살인자에 불과하겠지만, 지금은 해결사다.- 본문 중에서
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
아트북스 / 곽아람 (지은이) / 2018.06.18
16,000원 ⟶ 14,40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곽아람 (지은이)
2018 국제도서전 신간발표 '여름, 첫 책' 선정도서. "이 책의 주제는 '뉴욕'이지만 사람들이 기대하는 화려하고 세련된 뉴욕 이야기는 아니다. 그보다는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 없는 30대 후반 여성이 난생처음 해외에서 살며 모든 계급장을 떼고 뉴욕이라는 거친 도시와, 그리고 스스로와 한판 붙으며 겪은 좌충우돌의 견문록이다." 직장생활 14년 차에 주어진 해외연수 기회. 지은이는 단기 이민에 가까웠던 뉴욕에서의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접하면서 스스로를 보다 명료하게 바라보게 됐고, 그리하여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고백한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내다보던 미지의 도시, 뉴욕. 때로는 거칠고 빠른 도시의 파도에 떠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으나 그때마다 그림과 예술작품 들이 큰 위안이 되어주었다. 책에서는 뉴욕에서의 경험담을 비롯하여 로버트 인디애나, 에드워드 호퍼 등 낯선 도시에서 위로가 되어준 작품들도 함께 소개한다.프롤로그_뉴욕의 FOB 이곳은 뉴욕 내가 살던 그곳 뉴욕의 동거인 창밖의 고독, 에드워드 호퍼 몸치여도 괜찮아 알브레히트 뒤러 1 알브레히트 뒤러 2 크리스티에듀케이션 청년 쇼팽 조성진의 따뜻한 위로 물러서지 않아 미국이라는 환상 프로 놀러 카리브의 자유영혼 뉴욕의 서점 어릴 적 그 책, 메트에서 이민자들의 나라 그리니치빌리지 월스트리트 트리니티교회 그리고 9.11 공연 공부 할렘에서 브루클린의 조지아 오키프 기차 여행 에필로그성인이 된 이래 가장 서툴고 낯설었던 1년, 그때마다 위안이 되어준 그림들… 거칠지만 매력적인 도시, 뉴욕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다 “이 책의 주제는 ‘뉴욕’이지만 사람들이 기대하는 화려하고 세련된 뉴욕 이야기는 아니다. 그보다는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 없는 30대 후반 여성이 난생처음 해외에서 살며 모든 계급장을 떼고 뉴욕이라는 거친 도시와, 그리고 스스로와 한판 붙으며 겪은 좌충우돌의 견문록이다.” 직장생활 14년 차에 주어진 해외연수 기회. 지은이는 단기 이민에 가까웠던 뉴욕에서의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접하면서 스스로를 보다 명료하게 바라보게 됐고, 그리하여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고백한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내다보던 미지의 도시, 뉴욕. 때로는 거칠고 빠른 도시의 파도에 떠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으나 그때마다 그림과 예술작품 들이 큰 위안이 되어주었다. 책에서는 뉴욕에서의 경험담을 비롯하여 로버트 인디애나, 에드워드 호퍼 등 낯선 도시에서 위로가 되어준 작품들도 함께 소개한다. ▶뉴욕의 FOB◀ FOB는 ‘fresh off the boat’의 줄임말로, ‘배에서 갓 내려 세상 물정을 모르는’이라는 뜻의 속어다. 이는 미국에 갓 도착한 이민자나 외국인 유학생을 은근히 얕보는 의미로 쓰이곤 한다. 그리고 여기, 자칭 타칭 ‘뉴욕의 FOB’가 되어버린 한 사람이 있다. 10년을 훌쩍 넘긴 직장생활 중에 찾아온 해외연수의 기회. 대학 때 조차 어학연수 한 번 가본 적 없는 30대 후반의 여자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하게 된 외국 생활은 그야말로 좌충우돌의 연속이었다. 많은 뉴요커들이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사용하는 “This is New York(이곳은 뉴욕이야)”이라는 말은 이 풋내기 뉴요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거친 도시의 면모를 가장 잘 드러내는 말로 다가오기도 한다. 처음 뉴욕에 도착해 두 발이 부르트도록 집을 구하러 다니고, 어렵사리 구한 집에서 룸메이트들과 복닥대며 생활하고, 쉬도 때도 없이 울리던 업무 전화로부터 해방되었으나 처음 만난 자유 속에서 자꾸 허방을 짚는 듯 손 안에 쥐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도 한다. 장기 여행이라고 여기며 떠나왔지만 막상 겪어보니 뉴욕에서의 생활은 단기 이민에 가까웠고, 여행과 달리 ‘삶’은 뿌리내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은이는 스스로 루틴을 만들고 비일상을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에서 숱한 해프닝을 겪으면서 그녀가 찾은 것은 무엇일까. “여행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주 생각했다. 별다른 계획 없이 나라와 도시만 정해 연수를 오면서, 가장 자주 생각한 인물이 괴테였다. 그가 바이마르를 떠나 이탈리아로 떠난 건 더 큰 세계를 보기 위해서였다. 그가 쓴 이탈리아 체류기 『이탈리아 기행』은 세계적인 명저로 꼽힌다. 나 역시 비슷한 나이에 해외로 온 거였기 때문에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괴테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예술가들에게 여행은 자극이다. 샬럿 브론테는 벨기에에 다녀왔다. 보스턴 파인아트뮤지엄에서 열린 전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미국 화가 윌리엄 메릿 체이스는 뮌헨에 있었다. 다른 세계를 경험한다는 것은 자기 안의 세계에서 또다른 문을 열어주는 일인 걸까.”(292쪽) ▶낯선 곳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것들◀ “나처럼 살지 않기 위해 뉴욕에 왔는데, 나는 이곳에서도 정말 나처럼 살고 있었다. 낯선 곳에 오니 내가 누구인지가 한국에서보다 훨씬 더 잘 보이는 것만 같았다.”(28쪽) ‘나처럼’ 살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고 말하는 지은이. 하지만 그곳에서 오히려 더욱 선명하게 들린 건 내면의 울림이었고, 그 소리에 귀 기울일 때 가장 나다워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것이 곧 앞으로의 삶을 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믿음을 키웠다. “1년간 나는 많이 바뀌었다. 떠나기 전의 나는 누군가 정해놓은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기 위해 아등바등하며 살았다.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말 잘 듣는 맏딸로 자란 탓인지 내 감정에 대해서도 자신이 없었다. (……) 만 15년간의 직장 생활을 대개 남의 눈치를 잔뜩 보면서 했다. 그러니 힘들 수밖에 없었다. ‘기자답지 않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고, 전형적인 기자답지 않은 나 자신이 안쓰러우면서도 싫었다.”(299쪽) 어쩌면 우리는 익숙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내면의 목소리를 지우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 편이 사는 데 더 편하다며 자기 자신을 설득해왔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 지은이가 그랬던 것처럼 낯선 세계를 경험하게 되면 자기 안의 또다른 문이 열리며 그 문 앞에 선 ‘나’와 직면하게 된다. 낯설기 때문에 더욱 선명해지는 자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곳을 찾아 기를 쓰고 떠나는 것일 터다. 나 자신과 조우하기 위해. “사람들은 내게 물었다. 뉴욕에서 혼자 외롭지 않았느냐고. 그렇지 않았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으니까. 나는 1년간 죽 나와 함께 있었다. 내가 짊어지고 있는 내가 너무나 크고 무거워서 종종 버겁기도 했지만, 그리하여 나는 나를 좀더 잘 알게 되었다. 내가 나를 데리고 다닌 1년이었다.”(12쪽) 책에는 미술사를 공부하고 일간지에서 미술 담당 기자를 맡기도 한 지은이의 이력답게 현대미술의 중심지 뉴욕의 미술시장을 경험한 에피소드들도 가득하다. 인스티튜트오브파인아츠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알브레히트 뒤러의 실물 작품을 보며 연구하고, 세계 굴지의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운영하는 크리스티에듀케이션에서 아트 비즈니스를 체험했다. 이밖에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모건라이브러리, 현대미술관, 브루클린미술관 등 뉴욕 곳곳에 자리한 미술관들을 다니며 작품을 감상하고 체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뉴욕에서 만난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들은 지은이의 뉴욕 생활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작품이자, 힘들 때마다 위안이 되어준 그림으로 책을 관통하는 주요한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라고 맺는 지은이의 좌충우돌 뉴욕 방랑기. 그 1년의 시간을 함께 여행할 독자를 초대한다. “This is New York.”, 즉 “여기 뉴욕이야”라는 말은 내가 1년간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자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산다는 일의 축약본이었다. 뉴요커들은 이 말을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지하철이 연착돼 약속시간에 한참을 늦어도 “This is New York”, 트라이베카의 고급 아파트에서 쥐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This is New York”, 길거리에서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연배우 세라 제시카 파커와 마주쳤다는 이야기를 해도 “This is New York”. 그 말을 계속 듣고 있자면 뉴욕이란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_「이곳은 뉴욕」에서 뉴욕 생활 초기의 나는 거의 매일 해질녘이면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다. 슬픈 기분이 드는 날이면 의자를 몇 번이나 고쳐 앉으며 해넘이를 보곤 했던 어린왕자처럼, 나 역시 서글픈 날이면 자세를 고쳐가며 일몰을 바라보며 맥주를 마셨다. 47층 옥상에서는 맨해튼과 뉴저지가 한눈에 보였다. 핏빛 같은 노을이 질 때면 ‘오늘은 어제보다는 나은 하루였나’ 자문하곤 했다. 어느 순간 나는 내가 더이상 매일 저녁 옥상에 오르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적응했던 것이다._「내가 살던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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