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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 택리지 : 경기
쌤앤파커스 / 신정일 (지은이)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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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신정일 (지은이)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 ‘경기’ 편. 경기도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이곳을 살다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사연을 담았다. 경기도의 기본 틀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지만 ‘경기’라는 말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부터 통용되었으므로 경기라는 지명은 만들어진 지 1000년이 넘었다.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는 지금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영향권에 있다 보니 고유의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조선 시대에는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팔도의 으뜸”이라고 평했을 만큼 살기 좋은 땅으로 꼽혔다. 이 책은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된 인천을 포함해 경기 각 지역을 위치와 성격에 따라 8개 장으로 나누었다. 남한강 유역과 남한산성 주변의 여주·양평·광주·성남·하남, 역사 속 수난의 섬 강화도·교동도, 경기 남서부 지역 안산·화성·평택·오산,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였던 안성을 비롯한 이천·용인·의왕·광명, 수원화성에서 서해안에 이르는 수원·안양·과천·부천·인천·김포, 경기 중부 지역 구리·양주·남양주·의정부, 경기 북부 지역 포천·연천·가평,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목 고양·파주 등으로 나누어 경기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이 지역을 살다간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본다.추천사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입문서 머리말 나라의 중앙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살기 좋은 고장 개요 나라의 으뜸 경기도 : 적현과 기현을 합쳐 경기가 되다 1. 남한강에서 남한산성까지 : 여주·양평·광주·성남·하남 왕조를 100년 연장한 명당자리, 영릉 | 한강 뱃길의 상류에 위치한 여주 | 남한강의 제일 절경 청심루 | 이색의 마지막을 지켜본 남한강 | 나옹선사가 열반에 든 신륵사 | 여주 혜목산 아래에 있는 고달사지 | 서울로 가던 길목 양근나루 | 남한강을 지키던 여울들 | 세월의 흐름 속에 사라진 구둔재 | 양평을 굽어보고 있는 용문산 | 택당 이식이 숨어 지낸 택풍당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 | 조선에 닥친 큰 위기, 병자호란 | 항복 그리고 삼전도의 굴욕 | 효종의 원통함을 잊지 말자는 뜻의 무망루 | 철거민이 세운 성남, ‘하늘에는 천당 땅에는 분당’ | 한국 천주교 발상지 천진암 성지 | 한강변에 자리잡은 하남시 2. 역사 속 수난의 땅 : 강화도·교동도 강과 바다가 지켜주는 천연의 요새 | 고려의 임시 도읍지 강화 | 서럽게 우는 전등사 은행나무 | 조선왕조실록 사고가 있던 정족산 | 연꽃이 떨어지는 곳마다 사찰이 지어진 고려산 | 석주 권필의 자취가 남은 강화도 | 강화도를 지키기 위해 쌓은 문수산성 | 강화 여자의 억척스러운 기질 | 강화도의 큰 섬 교동도 | 안평대군과 연산군의 유배지 교동도 | 산 아래 집집마다 흰 술 걸러내고 | 송나라 사신들이 묵어가던 남산포 3. 남북으로 통하던 중요한 길목 : 안산·화성·평택·오산 산에 둘러싸인 바닷가 고을 안산 | 안산 김씨의 본향인 안산 | 바닷길이 열리는 대부도 | 사도세자와 정조의 능이 있는 화성 | 흥선대원군이 포로로 붙잡혀 간 마산포 | 산은 낮고 옥야는 평평한 평택 | 원효대사가 깨달음을 얻은 수도사 | 한강 이남 최고의 산성 독산성이 있는 오산 4.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 : 안성·이천·용인·의왕·광명 경기도 최남단에 위치한 안성 | 서운산 자락의 청룡사와 남사당패 | 민중을 보듬는 안성의 미륵불 | 고려의 빼어난 시인 정지상의 자취가 남은 분행역 | 안성맞춤의 유래가 된 안성유기 | 원나라의 침입을 받은 죽주산성 | 임꺽정의 자취가 남아 있는 칠장사 | 미리내에 있는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 | 땅은 넓고 기름지며 백성은 많고 부유했던 이천 | 동학의 2대 교주 최시형이 숨어 지낸 앵산동 | 육괴정과 신라군의 토성지 | 나라 안에서 제일가는 여주와 이천 쌀 | 남북으로 통하던 길목 용인 | 금이 많이 나는 지역 김량장 |영남로가 지나던 교통의 요지 양지 | 자연의 도시 의왕 | 광명에 있는 왕이 하사한 오리 이원익의 집 5. 수원 화성에서 서해안까지 : 수원·안양·과천·부천·인천·김포 삼남지방으로 통하는 요충지 수원 | 정조가 세운 계획도시 수원 화성 | 수원 화성의 북수문인 화홍문 | 조선시대 행궁 중 가장 규모가 큰 화성행궁 | 관악산 아래 고을 안양과 과천 | 복사꽃이 많이 피는 고을 부천 | 비류백제의 도읍지 인천 | 문학산에 얽힌 사연 | 장명이고개에 남아 있는 임꺽정의 흔적 | 인천 이씨 이자연의 고향 인천 | 작은 포구에서 개항의 중심지가 된 제물포 | 굴포천이 변해서 경인운하 아라뱃길이 되다 | 해상교통의 중심지 인천 앞바다 | 익령군이 숨어 지낸 영흥도 | 국제공항이 들어선 영종도 | 서해로 가는 길목에 있는 김포 | 이규보가 기록한 조강 일대의 밀물과 썰물 6. 서울 동쪽의 고을들 : 구리·양주·남양주·의정부 삼국시대의 석축산성인 아차산성 | 동구릉에 얽힌 사연 | 산이 많고 평지가 적은 양주 | 신명 나는 한판 축제 양주별산대놀이 | 고려시대 걸출한 선승들이 머물렀던 회암사지 | 양주에서 분리된 남양주시 | 운악산 자락에 있는 광릉과 국립수목원 | 국립수목원 입구에 있는 봉선사 | 양수리에 들어선 팔당댐 | 다산의 숨결이 깃든 능내리 | 나라의 일을 옮겨 의논했던 의정부 | 박세당이 살았던 장암동 7. 경기 북부의 땅 : 포천·연천·가평 고을이 작아 송사하는 백성이 없던 포천 | 포천 이동막걸리의 본고장 | 산은 첩첩 물은 구불구불한 연천 | 왕씨들의 제사를 지내는 숭의전 | 고려 진사 이양소와 태종 | 미수 허목이 잠든 연천 | 시냇물이 일렁거려 햇볕도 푸른 가평 | 숭명배청론자들의 조종암 8.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목 : 고양·파주 고봉산 자락의 고양 | 한양 방문 전 중국 사신이 반드시 묵던 벽제관 | 이여송이 왜군과 싸워 크게 진 벽제관전투 | 고양에 있는 서오릉과 서삼릉 | 영험한 용미리 석불입상 | 고령산 자락의 보광사 | 율곡이 오른 화석정 | 유교문화의 상징, 자운서원과 파산서원 | 생활은 넉넉치 못하나 교통의 요지이던 파주 | 설인귀가 신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는 감악산 | 파평 윤씨의 고향 파주 | 청백리 황희 정승이 말년을 보낸 반구정 | 임진강변의 임진나루 | 남북 분단의 상징, 판문점과 임진각 | 통일 수도의 적지 교하‘21세기 김정호’, 도보답사의 선구자이자 문화사학자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시리즈 경기 편 출간! 《택리지》의 현장정신을 계승한 산천 곳곳의 생생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 문화사학자 신정일의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경기》 편 출간!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경기’ 편이 출간되었다. 경기도의 기본 틀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지만 ‘경기’라는 말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부터 통용되었으므로 경기라는 지명은 만들어진 지 1000년이 넘었다.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는 지금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영향권에 있다 보니 고유의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조선 시대에는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팔도의 으뜸”이라고 평했을 만큼 살기 좋은 땅으로 꼽혔다. 조선 말 개항 이후 경기도는 서울 못지않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오늘날 1200만여 명의 삶의 터전이자 28개 시와 3개 군으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광역자치단체로 성장했다. 이 책은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된 인천을 포함해 경기 각 지역을 위치와 성격에 따라 8개 장으로 나누었다. 남한강 유역과 남한산성 주변의 여주·양평·광주·성남·하남, 역사 속 수난의 섬 강화도·교동도, 경기 남서부 지역 안산·화성·평택·오산,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였던 안성을 비롯한 이천·용인·의왕·광명, 수원화성에서 서해안에 이르는 수원·안양·과천·부천·인천·김포, 경기 중부 지역 구리·양주·남양주·의정부, 경기 북부 지역 포천·연천·가평,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목 고양·파주 등으로 나누어 경기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이 지역을 살다간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경기도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이곳을 살다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사연을 담은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1세기 김정호’,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두 발로 쓴 국토 인문서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경기도’ 편이 출간되었다. 경기도의 기본 틀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지만 ‘경기’라는 말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부터 통용되었으므로 올해는 경기라는 지명이 만들어진 지 1000년이 넘었다.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는 지금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영향권에 있다 보니 고유의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조선시대에는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팔도의 으뜸”이라고 평했을 만큼 살기 좋은 땅으로 꼽혔다. 조선의 개항 이후 서울 못지않게 비약적으로 발전한 경기도는 오늘날 1,200만여 명의 삶의 터전이자 28개 시와 3개 군으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광역자치단체로 성장했다. 동월이 “팔도의 으뜸”으로 꼽은 경기도를 저자와 함께 답사하듯 구성한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 신정일은 30년 넘게 우리 땅 곳곳을 답사한 전문가로 각 지역 문화유적은 물론 400곳 이상의 산을 오르고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두 발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걸어온 신정일을 김용택 시인은 “현대판 김정호”라 했고, 도종환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길 위의 시인”이라고 했다. 김정호가 그랬듯 산천 곳곳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국토 인문서로 독자들에게 이 땅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경기도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서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 2권 ‘경기’ 편은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된 인천을 포함해 경기 각 지역을 위치와 성격에 따라 8개 장으로 나누었다. 1장 남한강에서 남한산성까지 : 여주·양평·광주·성남·하남 남한강 유역에 자리한 여주 북성산 기슭에 있는 세종대왕의 무덤 영릉은 “이 능 덕으로 조선왕조가 100년 더 연장되었다”고 하는 명당 중 명당이다. 광주, 성남, 하남에 걸쳐 있는 남한산에 축성된 남한산성은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으나 보존이 잘 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장 역사 속 수난의 땅 : 강화도·교동도 강화도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천혜의 요새이다. 고려 때 원나라가 침입하자 고려 왕실은 이곳으로 도읍을 옮기기도 했다. 강화도는 조선시대에도 정묘호란, 병자호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등 외세의 침입으로 수난을 겪었다. 강화도의 부속섬인 교동도는 고위층의 단골 유배지였으며, 연산군은 이곳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생을 마감했다. 3장 남북으로 통하던 중요한 길목 : 안산·화성·평택·오산 안산은 조선시대에는 연꽃이 많이 핀다고 해서 연성(蓮城)이라 불렸으나 공업단지로 변모되어 연성이란 말이 무색해졌다. 화성에는 사도세자와 정조의 능인 융릉과 건릉이 있으며, 이곳 마산포에서는 흥선대원군이 청나라에 포로로 붙잡혀 간 비극이 벌어졌다. 평택 수도사는 원효대사가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을 마시고 일체유심조를 깨달았다는 전설이 서린 곳이다. 4장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 : 안성·이천·용인·의왕·광명 교통이 편리한 안성에서는 대구, 전주와 더불어 ‘조선 3대 큰 시장’인 안성장이 열렸는데, 《허생전》의 주인공 허생이 장사를 벌여서 성공한 곳도 안성장이다. 이천의 앵산동(현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은 동학 2대 교주 최시형이 숨어 지냈던 곳이다. 용인 김량장(金良場)은 이 일대에서 양질의 금이 많이 났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는데, 실제 이곳에는 금을 캔 흔적이 남아 있다. 5장 수원 화성에서 서해안까지 : 수원·안양·과천·부천·인천·김포 정조는 수원을 ‘서울을 보좌하는 중요한 땅’이라 여겨 수원 화성을 축성하고, 화성행궁을 짓는 등 수원을 세계 최초의 계획 신도시로 건설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아들 비류가 비류백제를 세웠던 인천의 작은 포구 제물포는 조선 말기 일본의 강업의 못 이겨 개항을 한 후 일본을 비롯한 서구 열강의 공동 조계지가 되면서 급속도로 변모했다. 6장 서울 동쪽의 고을들 : 구리·양주·남양주·의정부 구리에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를 비롯한 9명의 임금들이 잠들어 있는 동구릉이 있다. 동구릉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태조의 건원릉 봉분에는 고향을 그리워한 태조를 위해 잔디를 심지 않고 억새를 심었다. 남양주 양수리의 우리말 지명인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줄기가 모이는 곳이라 붙은 이름이다. 의정부라는 지명은 태종이 태조가 머무르던 회암사에 의정부 대신들과 함께 자주 찾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7정 경기 북부의 땅 : 포천·연천·가평 포천은 조선시대에 “고을이 작아서 송사하는 백성이 없고, 전지가 비옥하여 해마다 풍년이 든다”고 전해진다. 연천 아미산에는 고려 태조와 7왕의 시위를 모신 사당인 숭의전이 있다. 가평과 포천의 경계에 있는 운악산에는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된 현등사가 있다. 현등사(懸燈寺)라는 이름은 고려시대에 보조국사가 이곳 절터 석등에 불이 꺼지지 않는 것을 보고 붙였다고 한다. 8장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목 : 고양·파주 고양은 조선시대 큰 도로였던 관서로가 지나는 곳으로, 이곳에는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이 머물며 쉬던 벽제관터가 남아 있다. 또한 고양에는 구리 동구릉 다음으로 큰 조선왕실의 왕릉군으로, 5개의 능으로 구성된 서오롱이 있다. 파주 판문점은 널문리라는 마을에서 천막을 치고 휴전회담을 진행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널문’을 한자로 쓰면 ‘판문(板門)’이다.고려 현종 9년(1018) 경기는 개성을 둘러싼 주변 구역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며, 일반 행정구역과는 달랐다. 이때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그때까지 개성부가 관할하던 적현과 기현을 합쳐 경기라고 불렀다. 적현과 기현을 합쳤으므로 적기라고 불러야 옳았겠지만 당시 적현을 다른 말로 경현이라고도 불렀으므로 경기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 경기를 좌우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도로 칭하게 된 것은 조선의 3대 임금 태종이 지방행정제도를 팔도제로 정비하면서부터였고, 세종 때에 이르러 개성 주변이던 경기도가 조선왕조의 새 서울인 한양을 중심으로 하는 경기도로 확립되었다.-개요 나라의 으뜸 경기도 한남정맥의 줄기에 속하는 여주 북성산 기슭에는 조선 4대 임금인 세종대왕과 부인 소현왕후의 무덤인 영릉(사적 제195호)이 있다. ‘꽃부리 영(英)’ 자를 쓰는 영릉(英陵)은 이름 그대로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땅에 피는 아름다운 꽃, 즉 명당 중의 명당이라 할 수 있다. (…) 풍수가들은 “이 능의 덕으로 조선왕조가 100년 더 연장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1장 남한강에서 남한산성까지 : 여주·양평·광주·성남·하남 강화 전등사 대웅전 네 귀퉁이 기둥 위에는 발가벗고 쭈그리고 앉아 있는 여인의 형상이 처마를 떠받치고 있다. 바라보기가 무척 애처롭기도 하지만 해학이 넘쳐나는 이 나녀상에는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온다. 광해군 때 대웅전의 공사를 맡았던 도편수가 절 아랫마을에 사는 주모에게 돈과 집물을 맡겨 두었는데 공사가 끝날 무렵 주모가 돈과 집물을 가지고 행방을 감추었다. 이에 도편수는 울분을 참을 수가 없어 그 여자와 닮은 나체 형상을 만들어 추녀를 들고 있게 했다. 불경을 듣고 개과천선하도록 하고 절에 드나드는 사람들로 하여금 악녀를 경고하는 본보기로 삼게 하려는 것이었다.-2장 역사 속 수난의 땅 : 강화도·교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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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 / 최규상, 황희진 공저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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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규상, 황희진 공저
‘하루 3분 유머쪽지’는 저자의 부부가 5년동안 주고 받은 유머쪽지들을 모은 것이다. 저자 부부는 이 유머들이 자신들의 소원했던 관계를 행복하게 바꾸어 주었다고 한다. 자판기 커피 한 잔 겨우 마실 정도의 자투리시간, 전철을 한 대 아깝게 놓치고 다음 전철이 오기까지 그 짧은 시간이 마치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낙숫물이 마침내 큰 그릇을 채우듯 ‘하루 3분 유머쪽지’가 5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져 번듯한 책이 된 것이다. 그동안 최규상 소장에게서 시작된 유머쪽지가 사람들에게서 사람들에게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웃음을 만들고, 행복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었던 것처럼, 사람을 변화시키고, 관계를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켰던 것처럼, 이제 『3분 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쪽지놀이』라는 이 책이 가정에, 직장에, 그리고 세상에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기적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저자서문 프롤로그 1장_ 유머쪽지놀이로 만든 소통의 다리 아내를 유혹하는 최규상의 유머쪽지 │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황희진의 유머쪽지 2장_ 유머쪽지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유머쪽지로 가정의 화목을 만드는 이세전 님 │ 다시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조민자 님 │ 사랑의 방법을 배우는 박숙희 님 │ 아내를 다시 그리워하게 된 장규석 님 3장_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유머쪽지 작성 노하우 감동을 만드는 유머쪽지 작성법 │ 유머쪽지 작성 시 유의사항 4장_ 언제 어디서나 활용하는 유머쪽지 예제 창고 사랑과 관심을 나누는 부부의 유머쪽지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유머쪽지 │ 사람을 즐겁게 이끄는 리더를 위한 유머쪽지 │ 고객을 유혹하는 즐거운 유머쪽지 이 책을 마치면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소통 도구, 3분 유머쪽지 하루 3분. 180초. 똑딱똑딱…, 시곗바늘이 180번 움직이는 시간. 자판기 커피 한 잔 겨우 마실 정도의 이 짧은 시간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3분이라는 시간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 그다지 의미 없는 시간, 흘려보내도 크게 아쉽지 않은 시간으로 느껴질 것이다. 한데, 이 짧은 하루 3분의 시간을 잘 활용하여 인생을 바꾸고 ‘기적’을 만든 사람들이 있다. 유머 코치이자 유머 마케터로서 대한민국 유머 분야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평가받는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과 역시 유머강사인 그의 아내 황희진 씨가 그들이다. 5년쯤 전의 어느 날이었다. 저녁식사 중 사소한 의견 충돌로 두 사람은 심하게 말다툼을 했고, 그날 밤 한 사람은 침실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또 한 사람은 거실 소파에서 몸을 뒤척거리며 불편하게 잠자리에 들어야 했다. 이튿날 새벽, 잠자리에서 일어난 최규상 소장은 전날 밤 별일도 아닌 일로 버럭 화를 내고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 자신의 행동이 후회스러웠다. 그리고 아내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상한 아내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주고 달래줄까 고민하던 그는 포스트잇을 꺼내 쪽지를 쓰기 시작했다. 진심을 담아 쪽지는 쪽지이되 그냥 쪽지가 아닌 ‘사랑의 유머쪽지’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아내가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냉장고에 붙여두었다. 한참 뒤 잠자리에서 깨어난 아내는 물을 마시기 위해 냉장고에 갔다가 남편이 붙여놓은 유머쪽지를 발견했다. 겨울 논처럼 굳을 대로 굳어 있던 그녀의 얼굴에 봄꽃 피어나듯 미소가 번지는 순간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최규상 소장에게 ‘3분 유머쪽지 쓰는 일’은 하루 세끼 식사와 양치질이 그러하듯 하루도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습관이 되었다. 마치 소년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예쁜 조가비를 찾아내듯 5년이라는 시간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에서 살아 있는 유머와 감동을 발굴하고, 그 감동과 유머를 ‘3분 유머쪽지’를 통해 실어 날랐던 것이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서로에게 걸핏하면 핏대 올려가며 화를 내고 짜증부리며 자주 불편해지곤 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웃음과 여유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랑과 격려의 말이 남편에게서 아내에게로 전달되었다. 그리고 6개월쯤 전부터 아내 황희진도 남편 최규상에게 유머쪽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들의 관계에서 또 하나의 기적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 아내에서 시작된 유머쪽지를 받는 대상도 차츰 남녀노소의 다양한 사람들에게로 확대되어갔다. ‘3분 유머쪽지’는 놀라운 소통 도구가 되었고, 아주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해갔다. 어느 사이 그는 ‘유머쪽지 전도사’가 되어 있었다. 여기저기에서 최규상 소장의 강의 등을 통해 유머쪽지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그의 유머쪽지놀이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친구 사이에, 직장동료나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유머쪽지가 사랑을 타고 흘러 다녔다. 그러더니 얼마 후부터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메일을 통해 유머쪽지가 자기 자신을 바꾸고, 관계를 바꾸고, 가정을 바꾸고, 직장을 바꾸어놓았다는 증언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서로의 얼굴만 보면 짜증부터 나고 불편하고 어색하기 짝이 없던 관계들이 차츰 서로의 얼굴만 보면 괜스레 웃음부터 터져 나오는 친밀하고 아름다운 관계들로 바뀌어갔다. 불편하고 어색하기 짝이 없던 관계들이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친밀하며 사랑스러운 관계들로 바뀌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의 습관은 책이 되고, 한 권의 책은 놀이가 되고 문화가 된다! “하나의 습관은 한 권의 책이 된다!” 이 책의 저자 최규상 소장이 한 말이다. 그에게 이것은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소중한 좌우명이자 신념과도 같은 것이라고 한다. 책이란 무엇인가? 인류가 고안해내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매체 중 가장 고도화되고 고차원적인 매체가 아닌가. 책에는 한 사람의 철학이, 삶이, 지식이, 지혜가,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까지 모두 담긴다. 그렇게 보면 자칫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는 ‘하루 3분 유머쪽지’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것 그 자체가 또 하나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자판기 커피 한 잔 겨우 마실 정도의 자투리시간, 전철을 한 대 아깝게 놓치고 다음 전철이 오기까지 그 짧은 시간이 마치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낙숫물이 마침내 큰 그릇을 채우듯 ‘하루 3분 유머쪽지’가 5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져 번듯한 책이 된 것이다. 그동안 최규상 소장에게서 시작된 유머쪽지가 사람들에게서 사람들에게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웃음을 만들고, 행복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었던 것처럼, 사람을 변화시키고, 관계를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켰던 것처럼, 이제 『3분 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쪽지놀이』라는 이 책이 가정에, 직장에, 그리고 세상에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기적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Experience Korea!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한림출판사 / 이분식 (지은이) / 2018.09.27
10,000
한림출판사
소설,일반
이분식 (지은이)
한국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30장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엽서책.1. 한국 전통 장신구 노리개/ 2. 한국 전통 술 /3. 커피 믹스/ 4. 한국 과자 / 5. 비빔밥 /6. 한복 입기 체험/ 7. 북촌 한옥마을/ 8. 한국 전통 다과/ 9. N 서울 타워/ 10. 서울 플라자/ 11. 김밥/ 12. 치맥/ 13. 찜질방/ 14. 경복궁 야간 개장/ 15. 한국 전통 무예 태권도/ 16. 서예 체험하기/ 17. 삼겹살과 소주/ 18. 대관령 양떼 목장/ 19. 경주 첨성대/ 20. 진해 벚꽃 축제/ 21. 제주 돌하르방/ 22. 부산 전포카페거리/ 23. 녹차 아이스크림 빙수/ 24. 한국의 분식/ 25. 홍대 거리 버스킹/ 26.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27. 국악 연주 감상하기/ 28. 유네스코 세계유산 양동마을/ 29. 삼청동 문화거리/ 30. 한국 방문 기념품
구심기도
분도출판사 / 토머스 키팅 지음, 허성준 옮김 / 2005.04.21
5,5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토머스 키팅 지음, 허성준 옮김
구심 기도 : 바실 페닝튼 구심기도의 성장 : 토머스 키팅 그리스도교 전통 속에서의 관상 기도 : 토머스 키팅 내 안에서 찾는 은총 : 토머스 클라크 구심기도의 요점
남성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생명의말씀사 / 게리 채프먼.랜디 서던 지음, 박상은 옮김 / 2016.03.03
11,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게리 채프먼.랜디 서던 지음, 박상은 옮김
"나는 분명 사랑을 표현했는데, 아내가 몰라줘서 서운하고 답답하다!" "결혼 생활이 예전 같지 않다. 아내와 다시 행복하게 지낼 방법이 없을까?" 수많은 남편이 아내와의 관계로 고민한다. 아내가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아내가 이해하는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내가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언어를 알고 배워 사용해야 한다. 아내의 사랑의 언어를 구사함으로써 사랑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 주며, 5가지 사랑의 언어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분노를 다스리는 법과 사과의 기술 또한 다루어 결혼 생활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얻게 한다.서문_ 사랑의 언어를 배우라 01 얼마나 많은 언어를 사용하는가? 02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03 사랑의 언어 #2 함께하는 시간 04 사랑의 언어 #3 선물 05 사랑의 언어 #4 봉사 06 사랑의 언어 #5 스킨십 07 당신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 08 문제를 해결하는 법 09 분노를 다스리는 법 10 사과의 기술 부록 사랑의 언어 FAQ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_ 남편용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_ 아내용베스트셀러 『5가지 사랑의 언어』의 남성 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남성이 익혀야 할 사랑의 기술! 아내를 사랑하는 데도 전략이 필요하다! “나는 분명 사랑을 표현했는데, 아내가 몰라줘서 서운하고 답답하다!” “결혼 생활이 예전 같지 않다. 아내와 다시 행복하게 지낼 방법이 없을까?” 수많은 남편이 아내와의 관계로 고민한다. 아내에게서 “당신은 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줘요.”라는 말을 듣기 위해 노력해도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가까이 다가가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녀는 여전히 텅 빈 마음만을 호소할 뿐이다. 아내가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아내가 이해하는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고유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하듯,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언어가 다르다. 이를 ‘사랑의 언어’라고 부른다. 현명한 남성은 아내가 이해하는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다! 당신의 아내가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사랑의 언어를 알고 배워 사용해야 한다. 이 책은 아내의 사랑의 언어를 구사함으로써 사랑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사랑의 언어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사랑의 언어가 자유롭게 소통되는 데 필요한 기술, 곧 분노를 다스리는 법과 사과의 기술 또한 다룬다. 결혼 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가고 싶은 모든 남성에게 매우 유익한 지혜를 주는 책이다. 결혼은 성취해야 할 과제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관계’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관계란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 원하는 것을 이해하려는 입장에서 공감하며 듣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남성이 아내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통찰을 얻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그러면 부부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결혼 생활의 진정한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관계에 특히 취약한 남성들을 위해 결혼 생활에서 아내와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이룰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 5가지 사랑의 언어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분노를 다스리는 법과 사과의 기술 또한 다루어 결혼 생활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얻게 한다. - 다양한 예화와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더욱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 ‘사랑의 언어 FAQ’,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남편용&아내용)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 사랑의 언어 FAQ_ 사랑의 언어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_ 남편과 아내가 각자 자신의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사랑하는 사람과 친밀하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유지하려면 사랑의 언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시원북스 / 박미나(미나뜨) (지은이) / 2023.04.05
19,800원 ⟶
17,820원
(10% off)
시원북스
소설,일반
박미나(미나뜨) (지은이)
《빨강머리 앤의 정원》 박미나 작가의 수채화 아트북. ‘빛의 화가, 색채의 마법사’ 클로드 모네가 사랑한 꽃과 나무, 모네가 직접 만든 프랑스 지베르니 정원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그림의 소재로 삼았다. 저자는 위대한 예술가 모네에게 영감을 준 꽃과 나무, 모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베르니의 식물들을 아름다운 수채화 일러스트로 재탄생시켰다.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에는 모네가 직접 정성껏 골라 정원에 심은 식물들, 모네 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정원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 80종의 수채화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박미나 작가는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에서 피고 자라는 식물들의 수채화 작업을 위해 지베르니에 직접 다녀와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했다. 작가의 수채화로 재탄생한 꽃과 나무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Spring Aubrieta 보라꽃다지 Eranthis 너도바람꽃 Snowdrop 설강화 Azalea 진달래 Cyclamen 시클라멘 Fritillaria 패모 Tulip 튤립 Hyacinth 히야신스 Forget-me-not 물망초 Daffodil 수선화 Pansy 팬지 Pelargonium 제라늄 Helleborus 헬레보루스 Dame’s rocket 보라십자화 Iris 아이리스 Fritillaria imperialis 크라운 임페리얼 Lupin 루피너스 Malva 당아욱꽃 Digitalis 디기탈리스 Poppy 양귀비 Peony 작약 Summer Agapanthus 아가판서스 Anthemis 캐모마일 Clematis 클레마티스 Cleomes 풍접초 Nicotiana tabacum 담배꽃 Gladiolus 글라디올러스 Daylily 원추리 Coreopsis 금계국 Canterbury bell 캄파눌라 Rudbeckia 루드베키아 Heliotrope 헬리오트로프 Rose 장미 Water lily 수련 Impatiens 서양물봉선 Verbena 버베나 Hollyhock 접시꽃 Ammi visnaga 아미초 Abutilon pictum 아부틸론(어저귀) Globe amaranth 천일홍 Ipomoea 메꽃 Hydrangea 수국 Hypericum 하이페리쿰 Autumn Canna 칸나 Japanese anemone 대상화 Dahlia 달리아 Zinnia 백일홍 Sunflower 해바라기 Cosmos 코스모스 Hibiscus 히비스커스 Sage 세이지 Cornflower 수레국화 Chrysanthemum 국화 Amaranth 아마란스 Rosemary 로즈마리 Colchicum 콜키쿰 Toad lily 뻐꾹나리 Ox-eye daisy 프랑스국화 Begonia 베고니아 Marigold 마리골드 Nasturtium 한련화 Jerusalem artichoke 돼지감자꽃 Tansy 쑥국화 Giverny’s Tree Bamboo 대나무 Apple blossom tree 사과나무 Willow 버드나무 Holly 호랑가시나무 Flowering cherry tree 왕벚나무 Lime tree 라임나무 English yew 서양주목 Crab-apple tree 야생능금나무 Japanese quince 명자나무 Laburnum 금사슬나무 Olive tree 올리브나무 Magnolia 목련 Mountain-ash 마가목 Ginkgo 은행나무 Mistletoe 겨우살이 Philadelphus 고광나무 Wisteria 등나무모네가 일생을 쏟아부어 만든 지베르니 정원 수채화로 재탄생한 지베르니 정원의 꽃과 나무 80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 《빨강머리 앤의 정원》 박미나 작가의 수채화 아트북 프랑스 지베르니 정원, 사계절의 꽃과 나무 80종 수채화 일러스트 거장 모네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80개 명언 한글·영문 수록 #1 《빨강머리 앤의 정원》 박미나 작가의 수채화 아트북 신간 수채화 작가이자 《빨강 머리 앤의 정원》 저자 박미나 작가의 신간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이 시원스쿨 단행본 브랜드 ‘시원북스’에서 출간된다. 전작이 빨강 머리 앤 시리즈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그림의 소재로 삼았다면, 이번 신간은 ‘빛의 화가, 색채의 마법사’ 클로드 모네가 사랑한 꽃과 나무, 모네가 직접 만든 프랑스 지베르니 정원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그림의 소재로 삼았다. 저자는 위대한 예술가 모네에게 영감을 준 꽃과 나무, 모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베르니의 식물들을 아름다운 수채화 일러스트로 재탄생시켰다. #2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꽃과 나무 80종 수채화 일러스트 미술 평론가 귀스타브 제프루아는 “모네가 일생을 쏟아부어 만든 그의 집과 정원은 또 하나의 명작이다”라며 “진짜 모네를 알고자 한다면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를 봐야만 한다”고 말했다. 모네 역시 지베르니를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명작’으로 꼽았다. 모네가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생의 마지막까지 머물었던 지베르니는 모네에게 가장 소중한 공간이었다. 모네는 자신에게는 항상 꽃이 있어야 한다고 말할 만큼 식물을 사랑하고 식물로부터 예술의 영감과 삶의 위로를 받았다. 신간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에는 모네가 직접 정성껏 골라 정원에 심은 식물들, 모네 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정원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 80종의 수채화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박미나 작가는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에서 피고 자라는 식물들의 수채화 작업을 위해 지베르니에 직접 다녀와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했다. 작가의 수채화로 재탄생한 꽃과 나무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3 모네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80개 명언 한글 영문 수록 모네는 인상파 화가로 유명하다. 그는 동시에 누구보다 꽃과 나무를 사랑한 화가이기도 하다. 모네는 자신이 직접 정원을 만들 땅을 골라서 가꾸었다. 모네는 화가이자 정원사였는데 자신이 잘하는 일은 딱 두 가지 ‘그림’과 ‘정원 가꾸기’라고 말하기도 했다. 모네가 사랑한 꽃과 나무를 보면 모네를 더 잘 알 수 있다. 모네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저자는 모네로부터 인생과 예술의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그가 남긴 말들, 모네와 지베르니를 직접 본 예술가와 미술 평론가의 말들을 모아 80개의 명언을 함께 실었다. 또한 지베르니 정원의 실제 모습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이 직접 찍은 꽃과 나무, 풍경 사진을 책 속 부록으로 소개한다. 이 책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은 모네를 좋아하는 사람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 박미나 작가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통해 위로와 힐링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작심하고 다시, 기자
시월 / 장인수 (지은이)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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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소설,일반
장인수 (지은이)
20년 차 MBC 기자였던 장인수는 2023년 11월 20일,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MBC를 나왔다. <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MBC를 나와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만든 장인수 기자의 지난 취재기를 담았다.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부터, 7시간 녹취록, 한동훈 검언유착, 손준성 고발사주, 방정오 전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갑질 행태, 이시원 서울시 간첩 조작 등 그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인수의 단독보도 중에서도 권력과 정권을 정조준했던 사건들이다.머리말 – 4 PART 1. 김건희와 디올백 – 최초보도 : 2023년 11월 27일, 서울의소리 1 의도치 않았지만 사건은 만들어지고 2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 미국 서부, 취재의 서막을 열다 4 일본 후쿠시마, 영상을 입수하다 5 배트남 푸꾸옥, 퇴사를 결심하다 6 보도 준비 과정 7 디올백 사건의 본질 8 보도 이후 벌어진 일들 9 취재윤리 위반에 관한 단상 PART 2. MBC와 7시간 녹취록 보도의 진실 - 최초보도: 2022년 1월 16일, MBC 들어가기 전에 16만 6천 원 1 7시간 녹취록을 듣다 2 제보를 받다 3 달라진 분위기 4 내 손을 떠난 기사 PART 3. 한동훈과 검언유착 - 최초보도: 2020년 3월 31일, MBC 1 검언유착 보도의 시작, 제보자X 2 검증의 시작 3 가감 없이 ‘세게’ 보도할 것 4 생애 첫 특종 보도와 주변의 시선 5 한동훈의 새빨간 거짓말 - 검언유착 시즌 2 6 그리고 남은 이야기 PART 4. 손준성과 고발사주 - 최초보도: 2021년 9월 6일, 뉴스버스 1 이해할 수 없는 공격들 2 밝혀진 그날의 진실 3 국민의힘과 언론의 행태 4 ‘법꾸라지들’의 기술 5 고발사주 사건이 남긴 것 PART 5. TV조선 방정오 대표와 그 딸의 ‘계급질’ - 최초보도: 2018년 11월 16일, MBC 1 부장에게 ‘깨지고’, 특종을 제보받은 사연 2 사건을 취재하다 3 좋은 보도란 무엇인가? PART 6. 이시원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 최초보도: 2020년 6월 8일, MBC 1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시작 272 2 검찰의 조작, 언론의 외면 276 맺음말 저널리스트 그리고 다시 기자 284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 7시간 녹취록, 한동훈 검언 유착 등을 최초 보도한 기자, 장인수의 취재기 그리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20년 차 MBC 기자였던 장인수는 2023년 11월 20일,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MBC를 나왔다. <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MBC를 나와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만든 장인수 기자의 지난 취재기를 담았다.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부터, 7시간 녹취록, 한동훈 검언유착, 손준성 고발사주, 방정오 전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갑질 행태, 이시원 서울시 간첩 조작 등 그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인수의 단독보도 중에서도 권력과 정권을 정조준했던 사건들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건들은 윤석열 정권과 그들을 둘러싼 일당들에 관한 추적과 고발인 동시에 그 사건을 둘러싼 검찰과 언론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것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기자란 무엇인가’, ‘검찰과 언론은 왜 개혁되어야 하나?’, ‘윤석열은 왜 처벌받아야만 하나?’<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이런 질문들에 관한 장인수의 답이다. 김건희, 한동훈, 손준성, 이시원… 윤석열 정권과 그 부역자들을 정조준하는 장인수의 말과 글! <작심하고 다시, 기자>는 그간 장인수 기자가 취재하고, 추적하고, 고발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의 비리와 검찰, 언론의 행태들을 드러낸다. 하나의 사건을 취재하고 보도하기 위한 기자의 집념과 취재기는 독자들을 빠져들게 하지만 여기서 그치는 책은 아니다. 보도 이후에 벌어지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통해 독자들은 이 사회의 거악巨惡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PART 1. 김건희와 디올백 PART 1. 에서는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담았다. 처음 이명수 기자의 제보를 시작으로 MBC의 보도 불가 방침, 회사를 나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 보도를 성공시키기 위한 치열한 과정이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이어진다. 기자의 시각으로 디올백 사건의 본질을 짚을 뿐만 아니라 보도 이후 보여준 언론들의 참담한 모습과 취재윤리 위반에 관한 장인수 기자의 소신을 통해 ‘진짜 기자란 무엇인가’에 관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의도’는 기자의 영역이 아니다. 이를테면 어떤 정치인이나 권력자가 뇌물을 받았다면, 그리고 그 사실을 기자가 알았다면, 기자는 사실에 입각해 보도하면 그뿐이다. 돈 받은 의도를 몰라서 못 쓴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팩트에 따라 보도할지 말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자이고 싶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기자는 지겹게 했다. --- 머리말 중에서 취임식에 다녀온 최 목사는 김건희에게 어떤 식으로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물어봤다고 한다. “김건희가 명품 좋아하니까 명품 사주면 어때요?” 이때까지만 해도 둘은 명품을 이용해 촬영하거나 뭔가를 폭로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세상일이라는 게 어디 뜻한 대로만 흘러가던가--- ‘김건희와 디올백’ 중에서
상속자들
민음사 / 윌리엄 골딩 지음, 안지현 옮김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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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윌리엄 골딩 지음, 안지현 옮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7권.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윌리엄 골딩의 작품. 윌리엄 골딩은 1954년 첫 소설 <파리대왕>을 통해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이 원시적인 야만 상태로 퇴행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인간 사회를 우화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이후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첫 작품의 성공 이후 <상속자들>(1955), <핀처 마틴>(1956), <자유 낙하>(1959), <첨탑>(1964), <피라미드>(1967), <통과 제의>(1980)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한 윌리엄 골딩은 1983년 노벨 문학상을 받으며 그 문학적 진가를 증명했다. <상속자들>은 골딩이 <파리대왕>을 출간한 이듬해 발표한 소설로, <파리대왕>의 후속작 격이다. 특히 자신이 발표한 작품 중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로, 골딩 문학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의 원시적인 생활 이야기를 그린 <파리대왕>과,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비극적인 대면을 소재로 한 소설인 <상속자들>은 후속작인 만큼 주제 면에서 연속성이 있다. 골딩은 이 두 작품을 통해 문명과 야만의 대립, 순진무구한 존재의 희생, 인간의 폭력성 등의 문제들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인간을 규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속성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끈질기게 사유한다. 문명의 옷을 입고 야만성을 끊임없이 자행해 온 인류 역사와 특히 참혹한 살육을 초래했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허망한 폐허를 목도한 골딩은 인간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이 작품들에 담아내고 있다.상속자들 11 작품 해설 271 작가 연보 281문명과 야만의 문제에 천착한 전후 대표 작가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의 후속작이자 골딩 자신이 가장 아낀 작품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비극적인 대면을 통해 인간을 규정하는 핵심 속성인 폭력과 이기심에 대해 탐구한 수작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윌리엄 골딩의 작품 『상속자들』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7번으로 출간되었다. 윌리엄 골딩은 1954년 첫 소설 『파리대왕』을 통해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이 원시적인 야만 상태로 퇴행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인간 사회를 우화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이후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첫 작품의 성공 이후 『상속자들』(1955), 『핀처 마틴』(1956), 『자유 낙하』(1959), 『첨탑』(1964), 『피라미드』(1967), 『통과 제의』(1980)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한 윌리엄 골딩은 1983년 노벨 문학상을 받으며 그 문학적 진가를 증명했다. 『상속자들』은 골딩이 『파리대왕』을 출간한 이듬해 발표한 소설로, 『파리대왕』의 후속작 격이다. 특히 자신이 발표한 작품 중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로, 골딩 문학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의 원시적인 생활 이야기를 그린 『파리대왕』과,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비극적인 대면을 소재로 한 소설인 『상속자들』은 후속작인 만큼 주제 면에서 연속성이 있다. 골딩은 이 두 작품을 통해 문명과 야만의 대립, 순진무구한 존재의 희생, 인간의 폭력성 등의 문제들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인간을 규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속성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끈질기게 사유한다. 문명의 옷을 입고 야만성을 끊임없이 자행해 온 인류 역사와 특히 참혹한 살육을 초래했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허망한 폐허를 목도한 골딩은 인간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이 작품들에 담아내고 있다. 『파리대왕』의 충격과 감동을 잊지 못하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상속자들』은 인간에 대한 새로운 통찰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목소리가 아니다. 다른 존재의 목소리다! 원시 시대 네안데르탈인들의 사고 세계를 한 편의 소설로 승화시킨 작품 우리의 본성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빼앗고 싶어 하는 것이다. 한 인간이 모든 걸 가질 수 없고 같이 나누어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가르쳐 주거나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역사란 원죄의 연대기에 불과하다. - 윌리엄 골딩 로크와 파와 그 사이에 낳은 아이로 추정되는 여자아이 라이쿠, 로크의 부모로 보이는 말과 늙은 여자, 하와 닐과 둘 사이에 생긴 갓난쟁이로 보이는 ‘새 아기’로 구성된 네안데르탈인 공동체는 극심한 굶주림 속에서 먹을거리를 어렵사리 구해 가며 안식처를 찾아 해변에서 얼음이 녹아내리는 산으로 이동하며 하루하루를 살아 나간다. 거대한 폭포 옆에 있는 절벽 위의 안식처인 ‘테라스(terrace)’에 도착하는 여정을 거치면서 원시인들의 세계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자신들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The New People)’를 우연히 맞닥뜨리게 된다. 이 ‘새로운 존재’는 다름 아닌 현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다. 그동안 네안데르탈인 공동체를 이끌었던 나이 든 말이 죽음을 맞은 후 공동체의 지도자로 떠오른 로크는 이 새로운 존재들에 대해 가능한 사고 체계 안에서 최대한 인지하고 대항해 보려 하지만, 좀 더 교활하고 생존 능력이 뛰어난 호모 사피엔스들을 감당하는 것은 역부족이다. 위기에 처한 마지막 네안데르탈인 공동체가 결국 맞게 되는 결말까지, 소설은 독자를 조마조마하게 만들며 진행된다. 『상속자들』의 놀라운 점은 사물을 표면적으로 인식할 뿐 아니라 생각을 정교한 언어로 표현할 능력이 없는 네안데르탈인의 시선에서 그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단순하지만 명료하고도 아름답게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세상을 ‘새롭게’ 보게 만든다는 데에 있다. 가장 특이한 점은 이들은 시간을 직선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는 현대인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늘 현재로만 파악한다는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이들에게는 기억조차도 현재의 ‘그림’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돌을 도구로 사용했던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애쓰는 말은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이 돌에 대한 그림이 있어. 말이 이 돌로 가지를 잘랐어. 봐! 여기가 자르는 부분이야.”(34쪽) 현대인의 시각에서 볼 때 다소 어색하고 답답한 이들의 소통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오히려 언어와 사고 체계에 한계가 있는 이들이 오히려 서로와 진정으로 깊은 교감을 하며 이타적인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네안데르탈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호모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의 후예인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꿰뚫다 이 소설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데 익숙해진 나머지 오히려 호모 사피엔스의 행동들이 기이하고도 잔인하게 느끼도록 하는 골딩의 독특한 서술 기법이 빛을 발한다. 순진무구한 네안데르탈인이 지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진화하고 우월한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 파멸당하는 이야기를 통해 골딩은 원시인의 눈에 비친 호모 사피엔스를 해부하며 그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인 인간을 타자화한다. 영악하지만 파괴적인 성향의 호모 사피엔스들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는 네안데르탈인의 성정과 극적으로 대비된다. 일례로 로크가 속한 공동체 일원들은 늙어 힘이 없어진 지도자인 말을 언제나 배려하고 신경 쓴 반면, 호모 사피엔스의 지도자로 새롭게 부상한 투아미는 공동체를 이끌어 왔던 노인 말런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려고 계획한다. 극도의 굶주림에 어쩔 수 없이 상처입은 암사슴을 잡아먹게 되었을 때 네안데르탈인들은 생명을 죽이는 행위에 대해 깊이 죄책감을 갖지만, 호모 사피엔스들은 네안데르탈인들을 ‘숲 속의 악마’라고 부르며 라이쿠와 새 아기를 납치해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도구로 이용한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들은 호모 사피엔스가 자신들을 파괴하려 한다는 사실조차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순수한 세계 속에 살고 있다. 불과 화살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쓰는 ‘새로운 존재’가 결국 바로 인간, 우리 자신이라는 점을 인식하는 순간 전율이 일어난다. 이 소설은 순수세계 속에 살던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에게 자리를 찬탈당하는 것을 애도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 골딩이 단순히 자신이 인간 본성에 대한 단죄를 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듯이, 호모 사피엔스인 우리가 ‘상속자들’이라면 무엇을 상속받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는 셈인데, 결국에 독자들은 인간이 잔악한 ‘새로운 사람’들의 특징뿐 아니라 네안데르탈인의 순진무구함도 상속받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골딩이 이 소설을 가장 사랑했던 이유는 로크의 순진무구함을 회복할 수 있는 인류의 진정한 ‘진보’에 대한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 「옮긴이의 말」에서 사고 실험 소설 형식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 인간의 한계를 꼬집는 골딩의 문학적 재능이 빛을 발하는 소설 사실적인 설화 예술의 명쾌함과 함께 현대 인간의 조건을 신비스럽게 조명하여 다양성과 보편성을 보여 주었다. - 1983년 윌리엄 골딩의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골딩의 데뷔작 『파리대왕』은 핵전쟁이 벌어진 근미래에 한 무리의 영국 소년들이 탄 비행기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려다 태평양의 한 무인도에 불시착한 상황에서 시작한다. 흔히 이 소설은 무인도에 떨어진 소년들이 벌이는 에피소드 때문에 모험 소설로 분류되거나, 이들의 행동방식이 인간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 알레고리 소설로 해석되기도 한다. 한편 실재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고 그 후에 일어날 일을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창작했다는 점에서 사변소설 혹은 사고 실험 소설로 보는 시각도 있다. 『상속자들』 역시 그 점에서 『파리대왕』과 맥을 함께한다. 특히 근미래가 아닌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가정한 점만 다를 뿐, 그 상황 속에 처한 인간이 어떻게 행동해 나갈 것인지 사변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은 골딩 문학의 공통점이라 할 만큼 일치한다. 선사시대인 만큼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실제 이야기는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골딩만의 문학적 상상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하고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를 정복했다.’라는 진화론적 사실 하나만으로 이 두 종족이 살던 세계와 이들이 느끼고 살아온 세계를 그린 것은 『상속자들』이 유일하며, 문학사적으로도 독특한 지점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그들 아래에는 안개가 숲과 초원을 가리고 산 옆에서 조용히 쉬고 있었다. 그들은 안개를 향해 가파른 쪽을 따라 뛰어가기 시작해 날듯이 내려갔다.풀은 젖어 있고 잎 사이에 걸쳐 있는 거미줄이 발목에 달라붙었다. (……) 경사가 완만해지고 덤불이 더 많아졌다. 그들은 안개의 경계를 향해 내려갔다.“태양이 안개를 빨아 마실 거야.” 사람들은 침묵을 지켰다. 삶은 충족되었고 더 이상 음식을 찾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고 내일은 안전했고 그 이후에 날은 너무 요원해서 아무도 그날을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삶은 매우 아름답게 가라앉은 허기처럼 느껴졌다. “나에게 그림이 있어. 다른 사람이 음식을 찾고 있고 사람들은 사냥을 해…….”그녀가 도전적인 태세로 늙은 여자의 눈을 쳐다보았다.“그리고 사람들은 배가 고파.”닐이 바위에 등을 비볐다.“그것은 나쁜 그림이야.”
나는 해외 ETF로 백만장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한국경제신문i / 김세한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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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세한 (지은이)
해외 ETF의 기초적인 나열과 일반적인 설명보다는 어떻게 하면 해외 ETF를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해외 ETF를 시작해야 되는 이유, 투자 방법론, 단순한 금융상품과의 비교가 아닌, 비용(대출)을 고려한 부동산 투자(일명 ‘마용성’ 아파트)와 해외 ETF의 수익성을 비교우위를 통해 실제 자금흐름 사례까지 살펴본다. 또한,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ETF의 통계적 데이터와 함께 금융자산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해외 ETF 백만장자 포트폴리오’, 실제 백테스팅을 바탕으로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방법과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예상해본다. 객관적인 데이터의 힘을 빌리기 위해 국내외 경제 기사 및 칼럼에 쓰였던 데이터를 인용 및 발췌해 작가의 주관적인 생각과 함께 녹여냈다.프롤로그 내가 금융자산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까? 6 CHAPTER 1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해외 ETF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1. 50년 전, 25년 전, S&P500 ETF(SPY)에 투자했다면 지금 내 계좌에 얼마가 있을까? 21 2. 시장 벤치마크 수익률(BM)을 이길 수 있는 개별 종목을 선택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 주식보다 해외 ETF를 해야 하는 이유 28 3. 1950년 이후 조정장(-20% 이하)과 약세장(-20% 이상)에서의 해외 ETF의 성과는 어땠을까? 32 CHAPTER 2 해외 ETF로 백만장자가 되려면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야 할까? 1. 일시불 투자 VS 분할 적립식 투자, 첫 번째 대결의 승자는? - 금융위기 이후 수익률 비교 43 2. 일시불 투자 VS 분할 적립식 투자, 두 번째 대결의 승자는? - 상승장과 하락장 비교 47 3. 분할 적립식 투자 VS 마켓 타이밍 투자, 세 번째 대결의 승자는? - 타이밍의 마술사가 될 수 없다면 55 4. 해외 ETF에도 계절성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달에 매수하는 것이 좋을까? 62 CHAPTER 3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상황별, 시기별, 테마별 해외 ETF 1. S&P500에 투자하고 싶다면? - S&P500 대표 해외 ETF Top5 69 2. 미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KOREA ETF Top 3 - 달러로 코스피 종목 투자 77 3. 금리인상과 급격한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로부터 내 계좌를 방어해줄 수 있는 해외 ETF Top 4 81 4. 조만간 은퇴를 앞두고 있는 배당 투자자들을 위한 해외 ETF Top 9 86 5. 개인 투자자(단타 매매)들에게 인기 있는 레버리지 해외 ETF Top 3 91 6. 시장이 불안할 때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는 미국 우선주 투자 해외 ETF Top 3 97 7. 4차 산업혁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전기차(EV) 및 배터리 관련 해외 ETF Top 4 102 8. 테슬라(TSLA)를 높은 비중으로 품고 있는 해외 ETF Top 3 109 9. 투자 구루(GURU)들의 포트폴리오를 따라 할 수 있는 해외 ETF Top 3(카피캣 ETF) 120 10. 나는 배당만 본다! 배당 수익률을 최대화할 수 있는 초(超)고배당 해외 ETF Top 3 130 11. 코인 직접 투자가 내키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비트코 인 및 암호화폐를 바탕으로 한 해외 ETF Top 3 136 12. 부동산이 최고야! 미국 리츠 해외 ETF(부동산) Top 4 141 13.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돈도 잘 번다!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해외 ETF Top 3 148 14. 같은 ETF면 싼 게 비지떡! 운용비용이 제로이거나 거의 없는 해외 ETF Top 5 154 CHAPTER 4 당신이 몰랐던 해외 ETF의 진실 1. 나스닥 투자, 어떤 해외 ETF가 최고의 선택일까? - QQQ VS QQQM VS QQQJ 163 2. 매달 또는 매주 배당금을 주는 해외 ETF가 있다? 170 3. 2021년 한 해 S&P500(SPY)보다 30% 이상 높은 성과를 낸 해외 ETF가 있을까? 176 4. ARKK(아크인베스트먼트)보다 좋은 4차 산업 혁신주 ETF가 있을까?? 180 5. TQQQ(나스닥 3배 롱 레버리지)에 장기간 투자하면 어떨까? 185해외 ETF 포트폴리오와 함께 금융자산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실전 로드맵 ‘내가 백만장자(Millionaire)가 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꿈꾸고 머릿속에 그려봤던 생각일 것이다. 백만장자라는 말은 1719년 미국의 금융가였던 스티브 펜티먼(Steven Fentiman)이 만든 말로 알려져 있으며, 부채를 뺀 순자산 기준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 이상인 부자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50명 중 1명은 순자산이 백만 달러가 넘고, 통계청 기준 2019년 순자산 기준 10억 원 이상이면 상위 6%에 해당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나라 백만장자들의 자산은 비금융자산, 특히 부동산에 편중되어 있다. 전체 자산의 약 63%가 부동산에 몰려 있고, 나머지 약 37%가 금융자산이기 때문에 진정한 백만장자로 보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금융자산으로 백만장자가 된다면 어떤 것들이 실현 가능할까? 2022년 1월 기준 미국 AT&T의 배당률은 7.65%로, 100만 달러를 전부 주식으로 보유하면 1년에 약 76,000달러(약 9,100만 원)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다. 1년에 9,000만 원 이상을 아무 노력 없이 내 자본으로만 벌 수 있다면 경제적인 자유와 더불어 파이어족도 될 수 있다. 작가는 많은 금융상품 중 해외 ETF야말로 금융자산 백만장자를 만들어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전략을 짜고, 적립식 투자에 기반을 두고 시작한다면 자신의 자산뿐만 아니라 자녀의 자산 형성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해외 ETF로 백만장자 되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차곡차곡 자산을 쌓아가고, 이 책에서 말하는 해외 ETF 투자 방법으로 누구보다 빨리 금융자산 백만장자라는 목표를 달성해보자! 종목 선택이 아닌 투자 방법에 따라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 국내 주식에 길들여져 있는 주식 투자자 가운데 단타 또는 스캘핑 위주의 투자 행위 반복으로 인해 투자에 대한 개념과 확립이 올바르게 서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장기 투자에 적합한 해외 ETF보다는 테슬라와 같은 단기 급등 종목에 투자자가 쏠려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최근 개별 종목에서 해외 ETF로 빠르게 ‘머니 무브’가 일어나고 있고, 경기 고점에 대한 우려와 금리인상으로 주식 시장이 조정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면서 해외 ETF로의 유입 자금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많이 다루어졌던 해외 ETF의 기초적인 나열과 일반적인 설명보다는 어떻게 하면 해외 ETF를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해외 ETF를 시작해야 되는 이유, 투자 방법론, 단순한 금융상품과의 비교가 아닌, 비용(대출)을 고려한 부동산 투자(일명 ‘마용성’ 아파트)와 해외 ETF의 수익성을 비교우위를 통해 실제 자금흐름 사례까지 살펴본다. 또한,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ETF의 통계적 데이터와 함께 금융자산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해외 ETF 백만장자 포트폴리오’, 실제 백테스팅을 바탕으로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방법과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예상해본다. 객관적인 데이터의 힘을 빌리기 위해 국내외 경제 기사 및 칼럼에 쓰였던 데이터를 인용 및 발췌해 작가의 주관적인 생각과 함께 녹여냈다.금융자산 백만장자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외ETF를 선별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투자하는지에 대한 방법론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보통 주식이라면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해외ETF의 경우 단기 성과를 얻고자 매매하는 투자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큰 복리효과를 낼 수 있는 종목을 원하고, 그에 맞는 투자 방법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끼는 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기본적으로 해외ETF 투자 방법은 크게 일시불과 적립식2가지의 형태로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일시불 투자는 말 그대로 한꺼번에목돈을 넣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적립식 투자는 특정 타이밍을 계속 노리지 않고 꾸준하게 일률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즉, 시장의 타이밍을 생각해서 현금을 보유하는 전략을 오랫동안 가져가다 보면 결국 시장 평균을 하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시장은 꾸준히 우상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우상향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연속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마켓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시장이 하락하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결국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물론, 정말 저점에서 잡아서 수익률이 분할 적립식 투자 전략을 이길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저점을 잡기는 거의 불가능하며, 주식 시장을 예측해 타이밍을 잡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주식 시장이 최근 어떠했는지, 또는 전년도에 어 떤 모습을 보여주었든지 상관없이 매년 현금으로보유하지 않고 시장과 함께 항상 돈이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몇 년 후 또는 몇십 년 후, 시장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려서 투자했던 사람과 당신의 계좌를 비교해봤을 때 승자는 바로 당신이 될 것입니다. 배당 ETF를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분배금에 대한 기준입니다. 2021년 말 기준, S&P500의 가중평균 배당 수익률은 약 1.5~1.8% 범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배당 ETF를 선정할 때 S&P500의 가중평균 배당 수익률을 뛰어넘는 ETF에 투자해야 올바른 배당 ETF에 투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다음으로는 운용보수입니다. 해외 ETF는 레버리지가 클수록, 복잡한 구조로 만들수록, 전문적인 펀드일수록 운용보수가 높아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해외 ETF의 평균 운용보수는 0.4~0.5%수준이기 때문에 이 수치를 기준으로 운용보수의 기준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ETF의 일평균 거래량 및 유동성입니다. 당연한 부분이지만 매수와 매도의 호가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비용이 절감되고 쉽게 매매할 수 있습니다. 운용자산(AUM)이 크더라도 호가 차이가 있는 ETF는 추가적인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일평균 거래량이 10만 주 이상이면 충분한 호가를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화와 민주주의
이학사 / 김남국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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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남국 (지은이)
오늘날 세계 모든 나라는 다문화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하나의 정치 공동체 안에 여러 상이한 문화 집단이 존재하는 다문화 사회가 어떤 사회적 갈등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지 설명하고, 소수 집단의 문화적 권리를 어떻게 정치철학적으로 정당화하고 수용할 수 있는지, 나아가 다문화 사회에 어울리는 시민적 정체성과 정치제도는 무엇인지 소개한다. 보통 우리는 '문화'라고 하면 정치나 경제와 구분되는 비정치적, 비경제적 영역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학계에서도 '문화'는 오랫동안 경제적 토대의 규정을 받는 부차적인 것이라거나 정치 질서의 구성에서 비본질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지구화가 초래한 다문화의 도전 앞에 현재 세계 각국은 정치제도와 시민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고, 문화는 의미와 상징의 재생산을 통해 오히려 경제적 토대와 정치 질서를 바꾸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사회경제적 균열에 기반한 경제 중심의 정치에서 사회문화적 균열에 기반한 문화 중심의 정치로 초점을 옮기는 현대사회의 변화를 추적하며, 특히 문화와 정치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주요 정치철학이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한다. 책머리에 제1부 다문화주의와 보편주의 1장 서론: 사회문화적 균열과 민주주의의 위기 2장 문화적 권리와 사회정의 3장 문화적 권리와 보편적 인권 4장 보편적 인권에서 이성과 연민 5장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주의 제2부 다문화주의와 자유주의 6장 다문화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와 인권 7장 다문화주의와 페미니즘 8장 다문화 시대의 시민, 시민권 9장 국민국가의 국경 통제는 정당한가? 10장 경계의 두 얼굴: 난민과 복수국적 제3부 다문화주의와 민주주의 11장 다문화 시대의 정치와 종교 12장 다문화의 도전과 사회 통합 13장 다문화 정책의 정당화 논리: 보편적 인권 대 다양성의 혜택 14장 다문화 시대의 민주주의 원칙과 제도 15장 결론: 다문화의 도전과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 참고 문헌 찾아보기수백 년 동안 최고의 정치 공동체 단위로 기능해온 국민국가도, 국가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민주주의와 시민의 개념도 다문화의 도전 앞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다문화 시대에 사회정의, 공정은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김남국 고려대 교수가 말하는 사회적 다수와 소수가 합의 가능한 공정한 사회 구성의 원칙과 시민의 모습 문화적 균열이 정치적, 경제적 균열을 재규정하는 다문화 시대 영국의 브렉시트 선택과 미국에서 트럼프 정부의 출범은 지구화의 흐름에 제동이 걸리고 탈지구화, 신고립주의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시민들은 지구화가 자기 자신에게 어떤 이익을 가져다주었는지 물었고 기존 정책 결정권자들을 불신임하는 방식으로 정치적 의사를 드러냈다. 흥미롭게도 이들이 의사의 결집을 이루는 방식은 '문화'를 중심으로 한 '정체성의 정치'를 강화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유럽연합의 개입으로부터 주권을 탈환하고 국경 통제를 강화하여 영국 고유의 문화를 지키겠다는 점이 강조되었다면, 미국에서는 백인과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미국적 기원의 확인을 통해 반이민과 반이슬람 구호가 전면에 부각되었다. 지구화의 반동으로서 고유의 문화에 근거한 배타주의와 고립을 마다 않는 신고립주의는 이런 흐름에 기대어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치열한 갈등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 다문화 사회 기존 시민들이 이처럼 분노하는 배경에는 이질적인 문화의 등장이 있다. 20세기 말 자유주의의 승리와 함께 진행된 세계화는 자본과 노동의 지구적 이동을 초래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민과 난민의 형태로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나라에서 터전을 찾았다. '다문화 사회'는 하나의 정치 공동체 안에 여러 문화 집단이 공존하는 사회를 의미하고, 이에 따르면 오늘날 거의 모든 나라는 다문화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 다문화 상황에서 기존 시민은 오랜 이웃에게 내보이는 심정적 유대를 새로운 이주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그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인간적인 노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새로운 이주자들의 문화나 인권을 무시하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보이길 원하는 시민은 거의 없다. 하지만 문화가 정치의 문제로 환원되면 이런 태도는 도전을 받는다. 이를테면 소수 집단이 기존 사회에 흡수 동화되기보다 독자적인 집단으로서 존재의 인정과 문화적 권리의 부여를 요구할 때, 정부에 의한 다문화 정책이 다른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역차별의 성격을 띨 때, '시민권'이나 '복지'를 이질적인 집단에게 제공해야 할 때, 특히 극우 집단에 의해 혐오 정서가 사회적으로 조장될 때 시민들은 새로운 이주자들로 인해 초래된 상황에 불만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시민들의 불만은 기존 정치체제의 지속 가능성을 시험하는 문제로 이어진다. 다문화의 도전에 직면한 국민국가 서구에서 처음 성립한 국민국가는 점차 다른 국가 형태를 밀어내며 오늘날 가장 표준적인 국가 형태로 자리 잡았다. 국민국가는 동질적인 문화와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는 민족을 단위로 하여 사회 통합을 이루고 사회정의와 복지의 재분배를 실현함으로써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지난 200여 년간 전성기를 구가했다.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국가가 맞닥뜨린 도전자로 언급되는 주체는 주로 초국가적 행위자들이었다. 하지만 다문화 시대의 도전자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오늘날 국민국가는 경계 안에서 '문화적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이질적인 문화 집단이 대거 등장하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영국의 정치학자 비쿠 파레크는 2000년대 초반에 향후 영국이 다수의 문화 집단으로 이루어진 정치 공동체로 바뀔 것이며 국가는 여러 공동체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학자로서의 견해를 제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었다. 다시 말해 정치 공동체로서 국민국가는 여전히 강력하고 다수 집단은 이를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렇지만 다문화 상황을 우회할 방법은 없다. 결국 국민국가는 다시금 사회 통합을 위한 사회정의와 공정의 원칙을 찾고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을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다문화주의는 보편적 가치인가? '다문화 사회'를 견인해가는 이념으로서 흔히 고려되는 '다문화주의'는 보통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하나는 다문화 사회로의 이행 과정 자체를 별다른 가치판단 없이 서술적으로 가리키는 경우이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다른 하나는, 소수 집단의 사회적 위치를 기존 집단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규범적으로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위한 '역차별 정책'과 '정체성의 정치'를 지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다문화주의' 논의는 아주 짧은 시간에 별다른 갈등이나 균열을 겪지 않은 채 '다문화적 감수성과 문화 다양성의 고양'이라는 정치적으로 바람직한 주장을 지지하는 입장이 주류를 점하게 되었다. 그 결과 전 국민이 보편 가치로서 '다문화주의'와 '다문화 사회 지향'을 받아들이고 쉽게 이에 대한 합의에 이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다문화주의는, 학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는 문화적 상대주의를 그 내용으로 한다. 그리고 문화 집단의 존재와 그 문화적 권리를 주장하는 이념의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서구의 경험을 보면 다문화주의는 전통이 깊고 보편주의를 지향하는 자유주의나 자유방임주의, 공화주의 정치철학과 충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책의 지은이 김남국 교수는 다문화주의와 주요 정치철학의 충돌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문화와 문화 집단을 불가침의 존재로 보는 시각을 허물고 집단 간 대화와 소통, 합의의 가능성을 위한 논거를 마련한다. 즉 자유주의와 자유방임주의, 공화주의 입장에서 문화적 집단의 존재와 그 문화적 권리 부여를 가능하게 하는 정치철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심의다문화주의'라는 개념 아래 다문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민주적 공론장과 시민의 모습에 대해 소개한다. 다문화주의의 퇴조 결국 다문화주의가 문화 집단의 인정과 권리 부여에 관한 역할을 독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서구 사회에서 다문화주의는 이미 유행이 지나 퇴조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다문화주의는 '동화'에 대한 미국인들의 자신감이 담긴 '용광로 모델'을 밀어내고 지배적인 흐름으로 대두했다. 1998년에 미국의 사회학자 네이선 글레이저는 "이제 우리는 모두 다문화주의자"라는 선언적인 표현을 제시할 정도였다. 그는 미국 사회가 그동안 흑인의 통합에 실패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다문화주의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다문화주의가 오늘날 미국 사회의 통합이나 문화 집단들의 공존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볼 만한 증거는 별로 없다. 유럽의 정치 지도자들도 다문화주의의 실패를 공언하고 있다. 2005년 영국의 지하철 테러나 2015년 프랑스의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유럽에서 나고 자란 유럽 국적의 무슬림들이 일으킨 것이라는 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겪은 후 유럽에서는 고립된 채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공존을 주장하는 다문화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는 담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다문화주의의 퇴조와 맞물려 등장한 주요 담론 중 하나는 상호문화주의였다. 하지만 상호문화주의에 대해서는 제3의 길을 표방했지만 결국 동화주의의 다른 버전이 아닌가 하는 비판이 존재한다. 한국 사회는 어떻게 다문화 사회를 준비해야 하는가? 그동안 한국 현대사를 바꾼 중요한 정치적 사건들은 대부분 대의제의 틀 밖에서 일어났다. 4.19 혁명이나 두 차례의 군사 쿠데타, 1980년 서울의 봄과 광주 항쟁, 1987년 민주 대항쟁, 2002년 대선의 인터넷 혁명과 2004년 총선 당시 낙선 운동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런 사건들은 공히 대의제의 작동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을 때 일어났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로 인한 갈등은 아직 심각하다고 할 수 없지만 이 문제가 앞으로 대의제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임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이 책은 다문화 상황이 사회문화적 균열을 심화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표의 위기와 연대의 위기를 초래한다고 진단하며, 한편으로는 제도의 실패가 민주주의의 후퇴와 권위주의의 귀환을 불러올 가능성을 저지하기 위해서 미리 근본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대표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다수제 민주주의를 합의제 민주주의로 바꾸고, 연대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의 정체성을 다문화 사회에 걸맞은 내용으로 새롭게 채워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후자의 경우 전통적인 민족 관념에 기반한 정체성을 보편 가치에 기반한 시민적 정체성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2016년 영국의 브렉시트 선택과 2017년 미국에서 트럼프 정부의 출범은 세계화가 각국에 가져온 편익이 결국 나의 이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시민들의 기성 체제에 대한 회의에서 비롯된 부분이 크다.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21세기북스 / 문성우 (지은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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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문성우 (지은이)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여러 층위에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남북 간, 동서 간의 지역 갈등, 소득별 갈등과 함께 최근에는 젠더 간 갈등까지 그 폭을 넓히고 있다. 이를 고치기 위한 미시적인 방법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지만 정작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사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는 바로 이러한 갈등의 원인을 역사 속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사회의 고질적 병폐에 해결의 단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 아닐 수 없다. 저자인 문성우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우리 사회의 각종 사건사고를 접하며 수많은 갈등의 원인에 대해 근원적인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의구심이 우리 역사에 대한 천착으로 이어져 해방과 건국 이래 역사를 탐구하게 되었다. 머리말 서론 대한민국은 영속 가능한가 구한말 부패상황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 민주국가와 프롤레타리아 독재국가 민주국가가 되기 위한 조건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광복 남북 갈등의 원인 - 소련의 북한 만들기 1. 공산주의와의 갈등 해방 정국 남한의 치안 상황 미국의 대한민국 만들기 좌익들의 책동과 5·10 제헌의원 선거 방해 김규식 미군정의 농지개혁 정부 수립 후 농지개혁 전쟁 도발의 책임 한국전쟁이 남긴 영향 한국전쟁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끼친 영향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 인재 양성의 계기 한미동맹 교육에 의한 민주주의 훈련 대학 진학의 의미 2. 개발독재를 둘러싼 갈등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미국원조와 한미 갈등 제1공화국의 붕괴 제2공화국 군부 통제의 실패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 한일 국교 정상화와 베트남 파병으로 대규모 자금조달 정경유착의 변화 민주주의냐 경제개발이냐 1972년의 남북한 광주민주화운동 제5공화국 민간 주도 경제로의 전환 개발 독재의 대가 3. 정치권력의 교체 제6공화국의 탄생 제6공화국과 검찰 재야 운동권의 제도 정치권 진입 여야 권력의 교체 노태우 대통령 북방정책 북방정책의 의미 언론 자유의 신장과 K-Pop 3당 합당 김영삼 대통령의 민주화 투쟁과 집권 대통령 김영삼 하나회 해체의 의미 - 군부 쿠데타 원천 봉쇄 금융실명제 실시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외환위기 호남의 한 4. 포퓰리즘의 등장 포퓰리즘의 의미 586 정치 엘리트의 성장 배경 586 주도의 하향 민주주의 586의 역사 왜곡 일제하 친일의 진상 친일파 논쟁의 문제점 일본 우익과 한국 좌익의 비교 5. 대중국 갈등과 북한 중국의 혐한 정책 대중국 외교정책 북한 문제 6.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공익적 사고의 진작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 자유롭고 독립된 한국인 양성의 필요성 진취적이고 개방된 사회의 구축 품격 있는 민주주의는 가능한 것인가 변호사 출신 정치인의 자세 대한민국의 발전 동력 대한민국을 만든 기적대한민국은 어떤 과정으로 형성되어 왔나 새로운 갈등의 시대,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기약한다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여러 층위에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남북 간, 동서 간의 지역 갈등, 소득별 갈등과 함께 최근에는 젠더 간 갈등까지 그 폭을 넓히고 있다. 이를 고치기 위한 미시적인 방법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지만 정작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사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는 바로 이러한 갈등의 원인을 역사 속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사회의 고질적 병폐에 해결의 단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 아닐 수 없다. 저자인 문성우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우리 사회의 각종 사건사고를 접하며 수많은 갈등의 원인에 대해 근원적인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의구심이 우리 역사에 대한 천착으로 이어져 해방과 건국 이래 역사를 탐구하게 되었다. 저자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사회를 벗어나 공동체나 국가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이제까지 우리를 발달시켜 온 이기적이고 각자도생하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행히 우리 정치는 다당제를 받아들여 부패를 최소화할 수 있고, 사유재산제를 확실히 보장함으로써 항구적인 발전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출산율 등 사회구성원의 재생산과 관련해 사회적으로 어두운 미래를 상상하는 지금, 한국 사회를 또 다른 시각으로 해부하고 개선의 방향을 발견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흥미진진하다. ☞ 21세기북스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조선 왕조가 망가뜨린 우리 민족의 심성을 더욱 악화하도록 만든 일제가 한반도에서 사라지자 남북 조선은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오랫동안 쌓인 국가에 대한 불신이 쉽게 돌아올 수는 없었지만 국가가 없을 때 겪었던 치욕과 수모, 불이익과 차별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국가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강대국이 한반도에 새로운 국가를 세워 주었기에 가능했다.[서론] 냉전 시대 김일성만큼 강력한 공공의 적은 없었고, 반공주의 체제에서 국민적인 적이 되었다. 농지개혁으로 실마리가 마련된 대한민국 국민의 정체성은 한국전쟁과 반공으로 확립되었다. 해방 이후 계속된 공산주의와의 갈등은 민주주의의 승리로 귀착되었다.(중략) 남북은 6·25를 겪음으로써 쉽게 화해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고, 각자 서로 다른 이념 아래 대치하면서 서로 흡수통일을 할 기회만을 노리는 소위 치킨 게임을 벌이게 되었다. 이러한 전쟁 피해에도 불구하고 6·25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긍정적인 몇 가지 결과를 낳았다.[1. 공산주의와의 갈등] 특히 노태우 대통령은 군부독재에서 문민정부로의 이양을 순탄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한 정부 내에서 시행한 정책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업적을 쌓아 지금까지 우리가 누리는 자유, 민주의 번영의 기틀을 세웠다.노태우 대통령의 7·7 선언에 따른 적극적인 북방정책은 조금만 실기했어도 우리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줄 수 있었다. 특히 북방정책의 핵심인 소련과 중국과의 수교는 그들이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대사급 수교가 가능했다. 지도자의 순간적 결단이 우리의 국격을 한 단계, 아니 여러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1. 공산주의와의 갈등]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브니엘출판사 / 김원태 (지은이)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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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원태 (지은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내 죄에서 건져주신 구세주로 믿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죄의 뿌리인 나를 빼내고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게 하는 것이다. 정말 올바른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내 아들이라”는 법정적 칭의와 함께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아버지와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때 이루어진다. 관계의 회복이란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은 자는 탕자로 살다가 아버지 집에 돌아온 아들처럼 다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탕자는 자기 스스로 아버지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아버지는 탕자를 아들로 받아주었다. 이것은 아버지가 탕자에게 베푸는 은혜이다. 동시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시작된 것이다. 탕자는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순간 법적으로 아들의 자격이 회복됨과 동시에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두 가지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이제 탕자는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탕자가 아들이 되었다고 자기 마음대로 다시 허랑방탕하게 산다면 아버지의 은혜를 헛되이 하는 짓이다. 아들이 되었다면 당연히 아들답게 살아야 한다.프롤로그 _ 큐리오스 예수스! Part 1. 예수 없이 구원 없다 1. 죄의 뿌리는 바로 ‘나’이다 2. 예수님은 메시아시며 우리의 주인이시다 3.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 되기 위해 죽으셨다 4.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주인으로 모셔라 5. 예수가 주인 되면 삶이 축제이다 6. 회개 없는 구원은 없다 7. 날마다 죽을 때 날마다 산다 Part 2. 부활 없이 구원 없다 1. 부활하여 살아계신 주님과 동행하라 2. 부활을 믿지 않으면 구원 없다 3. 현실을 이기는 힘, 부활 신앙 Part 3. 성령 없이 능력 없다 1.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려라 2. 오로지 기도에 힘을 썼다 3.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4. 성령 충만 이후, 무슨 일이? Part 4. 오늘도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 산다 1. 예수가 주인인 자는 주인을 예배해야 한다 2. 주인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3. 주인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4. 주인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5. 주인의 음성에 순종해야 한다 6. 주인과 매 순간 동행해야 한다 7. 주인을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 에필로그 _ 주님, 나는 오늘 어떻게 살까요?당신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당신 자신입니까? 예수님이십니까? 당신은 누구를 믿고 삽니까? 당신 자신이나 돈이나 실력을 믿고 삽니까? 아니면 진실로 예수님을 믿고 삽니까? “해답은 예수님께 있다!” 아직도 내 인생의 주인이 ‘나’인가? 이제 그만 그 자리를 ‘예수님’께 내드려라. 우리 인생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느냐 모시지 않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우리 인생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만큼 위대해집니다. “당신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아직도 당신입니까!”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 되었지만 삶에 변화가 없는 분 - 예배에 아무런 감격도 없고 신앙이 정체된 듯한 느낌을 받는 분 - 내가 죽으면 정말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확신이 없는 분 -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믿고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 않는 분 -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내 죄에서 건져주신 구세주로 믿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죄의 뿌리인 나를 빼내고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을 법정적 칭의라고 말한다. 이 법정적 칭의는 자칫 잘못하면 한 번 구원을 받았으니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이상한 믿음을 낳게 한다. 이런 자는 삶과 믿음을 이분적으로 생각하는 모순을 낳는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 아니다. 정말 올바른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내 아들이라”는 법정적 칭의와 함께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아버지와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때 이루어진다. 관계의 회복이란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은 자는 탕자로 살다가 아버지 집에 돌아온 아들처럼 다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탕자는 자기 스스로 아버지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아버지는 탕자를 아들로 받아주었다. 이것은 아버지가 탕자에게 베푸는 은혜이다. 동시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시작된 것이다. 탕자는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순간 법적으로 아들의 자격이 회복됨과 동시에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두 가지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이제 탕자는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탕자가 아들이 되었다고 자기 마음대로 다시 허랑방탕하게 산다면 아버지의 은혜를 헛되이 하는 짓이다. 아들이 되었다면 당연히 아들답게 살아야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집에 돌아온 탕자가 아들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계속 아버지의 집에 살 때 이루어진다. 그 탕자가 다시 아버지 집을 떠난다면 구원이 없겠지만 아버지의 집에 거하면서 아들로 산다면 그 자체가 구원이다. 아버지 집에 거하는 탕자의 선한 행위가 구원을 결정하지 않는다. 구원은 전적인 아버지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아버지 집에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된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순간 구원을 얻는 것은 법정적 칭의에 해당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은 관계의 유지에 해당한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자에겐 구원이 있다. 예수님을 믿어도 실수할 수 있다. 죄도 지을 수 있다. 육체를 가진 우리는 얼마든지 죄를 지을 수가 있다. 그래서 연약한 우리를 돕도록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이다. 내 힘으로, 내 선한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받은 자에게만 주어진다. 구원은 아버지를 떠나 내 힘으로 산 것이 모두 죄인 줄 알고 아버지의 품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거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다. 그러기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반드시 내가 죽고 예수님께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내 안에 주인이신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구원받은 사람의 인생이란 내 무대가 아니라 예수님의 무대이다. 구원받은 성도의 인생이란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주님이 살게 하는 것이다. 내가 내 인생을 살려면 두렵고 염려만 가득하다. 불안하고 기쁨 없는 삶의 연속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쉽고 가볍고 즐겁고 행복하다. 인생은 결코 짐이 아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만 모시면 모든 것에 답이 있다. 예수님이 해답이시다. 오늘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다시 모셔라. 그리고 매 순간 당신을 다스리게 하라. 당신 삶은 축제가 될 것이다.“죄는 내가 주인이 되어 사는 삶이다. 당신은 누구를 의지하고 사는가? 나 자신인가? 하나님인가?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면 당신은 죄인이다. 이 세상에 가장 큰 죄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자신의 것인 줄 착각하고 마치 자신이 신인 양 착각하고 자기 자신을 의지하며 사는 자다.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것이 큰 축복이다. 내가 하나님의 도움 없이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게 큰 축복이다. 당신은 더 이상 당신 자신을 의지하며 살지 마라.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후 1:9). 죄의 뿌리는 내가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죄란 죄의 열매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떠난 ‘나’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자에겐 소망이 있다.”_ 죄의 뿌리는 바로 ‘나’다 중에서 “당신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메시아)로, 구세주로 믿었다면 동시에 내가 주인된 삶을 버리고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그것이 모든 죄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메시아) 우리 주(인)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죄를 없애는 방법은 죄의 근원인 나를 빼내고 우리가 지은 죄의 대가를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그리스도(메시아)를 믿고 이제 죄와 상관없이 사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된다. 날마다 구원을 이루는 방법은 날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 때 일어난다.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것과 동시에 날마다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서 두렵고 떨림으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구원은 예수를 믿는 순간 받았지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한 번 믿었으니 무조건 다 구원을 받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_ 예수님은 메시아시며 우리의 주인이시다 중에서 “교인들은 대부분 술집에는 가지 않는다. 점쟁이 집에도 가지 않는다. 우상 앞에 절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분쟁과 시기와 당 짓는 일과 분열의 죄는 쉽게 짓는다. 우상 숭배나 시기나 분쟁이나 다르지 않다. 똑같이 심각한 죄다. 로마서 1장에서는 교만한 것, 자랑하는 것, 악을 도모하는 것, 부모를 거역하는 것, 무자비한 것 이런 것들은 다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런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볼 때 어느 것 하나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런데 우리는 한 번 예수를 믿으면 다 구원받은 줄 알고 회개 없이 살아간다. 이것은 마치 한 번 목욕했으니 세수도 할 필요 없고, 다시 목욕할 필요도 없다는 사람과 똑같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는 자이다.”_ 회개 없는 구원은 없다 중에서
뇌 해킹 다이어트
지식과감성# / 남우현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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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취미,실용
남우현 (지은이)
이때껏 우리는 먹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거나 하기 싫은 운동을 억지로 함으로써 체중을 감량하려 해 왔다. 《생각만 바꿔도 10kg 빠지는 뇌 해킹 다이어트》의 저자는 이렇게 욕구를 억제하거나 맞서 싸우며 체중감량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 실패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선 우리를 계속 먹게 만들고 움직이지 않게 하는 우리의 마음 즉 뇌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심리치료기법, 행동심리학, 뇌신경언어프로그래밍 등의 구체적인 방법들로 뇌와 마음을 변화시켜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들을 책에서 제시한다.머리말 Chapter 1. 해킹된 뇌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자! (백신프로그램만 설치해도 살 빠진다) 01. 책을 읽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 02. 항상 배고픔을 느끼게끔 해킹된 현대인의 뇌 03. 왜 다이어트에 반복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가? 04. 음식중독의 원인 쾌락중추 05. 뇌에 백신프로그램 설치하기 1) 식 충동 관리법 2) 뇌(腦) 식사법 Chapter 2. 원하는 습관을 만드는 뇌 해킹 (살 빠지는 생활습관 만들기) 01. 우리가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 02. 무엇이 힘든 행동이라도 자동 반복하게 하는가? 03. 원하는 습관을 만드는 뇌 해킹 1) 뇌를 속이는 행동목표 2) 정신을 ‘리셋’시키는 행동 3) 자동 실행 신호 만들기 4) 보상 프로그램 만들기 5) 몸에 새기기 6) 셀프최면으로 행동 암시 넣기 7) 5분 뱃살 빼기 8) 습관 형성을 위한 핵심 원칙 Chapter 3. 망가진 지방대사 시스템 회복시키기 (신체적 기능만 회복돼도 살 빠진다!) 01. 잘못된 편견이 우리의 다이어트를 망쳤다 02. 살이 찌는 이유는 에너지 대사 문제다 03. 음식이 어떻게 에너지로 전환되는지 알아야 한다 04.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지 못하는 원인 05. 퇴화된 지방대사 시스템 활성화 방법 1) 해결책은 휴식(休食) 2) 휴식(休食)으로 얻을 수 있는 것 3) 다양한 휴식(休食)의 방법들 4) 장기 휴식(休食)의 노하우 5) 지방대사 시스템 활성화 프로그램 6) 지방대사 시스템 활성화 상태 7) 원하는 체중에 빠르게 도달하는 방법 8)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 9) 해독과정에 필요한 가성비 보충제 Chapter 4. 뇌 신경언어로 성공을 프로그래밍하기 (소문으로만 듣던 멘탈 트레이닝기법) 01. 마음을 프로그래밍하다 02. 숨겨진 무의식의 자원 활용하기(앵커링) 03. 내적 대화로 무의식 프로그래밍하기(6 Step Reframing) 04. 미래체험으로 성공 프로그래밍하기(미래기억 만들기)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은 식이요법이나 운동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의 ‘식행동’과 ‘생활습관’을 결정하는 ‘기본 욕구’에 맞서 싸웠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은 인간 욕구에 대한 문제는 외면하고 체중감량을 위한 식이요법이나 운동법만을 알려 주며,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인 욕구관리의 문제에 대해서는 단지 인내심이나 의지의 문제라고만 말한다. 반면에 이 책은 ‘올바른 식(食)행동과 생활습관’을 터득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기법, 행동심리학 및 NLP(뇌신경언어프로그래밍)를 통해 마음과 뇌를 변화시켜 준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의지력을 쥐어짜낼 필요가 없다. 만약 본인의 의지력이 매우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뇌 자체가 변하면 억지로 힘들게 노력할 필요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뇌 해킹 다이어트》 1장에서는 계속 먹을 수밖에 없도록 해킹된 마음에 백신프로그램을 심어 식행동과 욕구를 조절관리하게 할 것이고 2장에서는 행동심리학을 적용해 살 빠지는 생활습관을 몸에 새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3장에서는 우리 몸이 잉여에너지인 지방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망가진 지방대사 시스템을 식이요법으로 회복시킨 후 4장에서는 뇌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을 통해 성공 프로그램을 무의식에 심어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성공하는 인생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 독자들이 잊지 말고 해야 실행해야 할 것은 이 책을 3번 이상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뇌 해킹 다이어트》 책은 최면적 언어와 최면기법이 적용되어 컴파운딩 제안의 법칙에 따라 3번째 이상부터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의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교정이 되어 저절로 살이 빠지게 된다.
나의 최소주의 생활
청림출판 / 샤오예 지음, 오수현 옮김 / 2018.02.21
14,800
청림출판
소설,일반
샤오예 지음, 오수현 옮김
최소주의는 많은 것에 둘러싸여 있지만 풍족함 대신 오히려 허전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이다. 저자는 동양식 최소주의를 통해 넘치는 물건 등에 둘러싸여 느끼지 못했던 홀가분함과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생활 방식에 관한 실질적 조언을 건넨다. 책 속에 담긴 저자와 주변 사람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유명인의 사례에서 나를 편안하게 하는, 나를 나답게 만드는 ‘최소주의’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물건 정리나 인테리어를 통해 심플한 공간을 만드는 최소주의만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가 말하는 최소주의는 공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삶 전반에서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을 비우는 연습을 포함한다. 일상 속 번잡함을 없애기 위해 ‘태도’, ‘욕망’, ‘감정’, ‘물질’, ‘업무’, ‘생활’이라는 여섯 가지 테마 속에서 최소주의 생활을 실천하는 방법을 찬찬히 살펴보자. 최소주의는 삶 속에서 의미 없는 것들을 정리해 일상 속 여유와 자신만의 속도를 되찾아준다. 불필요한 것들에 떠밀려 사느라 소중한 것들에 무감각해졌던 감각을 새롭게 일깨울 수 있다. 그 소중한 것들은 나만의 취향이 담겨 있는 물건, 쾌적한 나의 방, 내 진심을 꾸미거나 감정을 소모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친구,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다.최소주의 생활을 위한 작은 실천 리스트 Part1. 태도_간결할수록 행복해진다 소유하지 않는 삶의 시작 뺄셈이 아닌 덧셈, 최소주의 우리의 몸과 마음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적은 것이 곧 많은 것 문제가 있는 건 물건이 아닌 자신 사재기는 혼란스러운 마음의 표현 소중한 것만 남기자 나의 행복에 집중하는 힘 Part2. 욕망_진짜 마음에 충실하기 에너지를 어디에 쏟고 있는가 즐겁게 살려면 삶을 간결하게 욕망에 빼앗긴 삶의 공간을 되찾자 90퍼센트의 가짜와 10퍼센트의 진짜 집중해야 성장한다 “지금 갖고 싶은 게 무엇인가요?” Part3. 감정_낭비하지 말 것 복잡하게 만든 것은 결국 나 자신 감정 표현에 서툰 사람들의 적정한 선 표현은 심플하고도 단호하게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불필요한 것을 포기하는 용기 마음을 정리한다는 것 마음의 자유가 만드는 진짜 내 인생 Part4. 물질_이미 충분하다 21일 효과, 원하는 삶을 살다 반드시 필요한 것만 구입하자 집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 집착하면 영원히 버리지 못한다 물건은 사용해야만 가치가 있다 “없으면 불안해” 옷 열 벌만 있으면 나도 패셔니스타 Part5. 업무_미루지 말 것 나에 대한 믿음부터 회복하기 최소주의 업무 기술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책상 정리와 업무 능력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지금 할 것 기억장치 정리 Part6. 생활_연연하지 말 것 무의미한 인간관계는 과감히 포기할 것 쉽고 간단한 피부 관리법 재정 관리는 명확하고도 즐겁게 슬로 라이프, 내 행복을 돌아보는 삶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내가 나일 수 있는 삶좋아하는 것만 있으면 충분하다! 덜어낼수록 나다워지는 ‘최소주의 생활’ “더는 복잡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하루를 살펴보자. ‘물건’, ‘일’, ‘관계’ 등 많은 것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일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할 때는 옷장을 빼곡히 채운 옷들 중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출근해서는 쌓여 있는 업무에 온종일 시달리지만 결국 다 끝내지 못한 채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귀갓길, 누군가를 불러 오늘 쌓인 스트레스를 함께 풀고자 휴대전화 속 많은 연락처를 뒤져보아도 마음을 털어놓을 한 사람의 번호를 찾지 못한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면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로 가득한 방이 우리를 맞이한다. 최소주의(minimalism)는 이렇게 많은 것에 둘러싸여 있지만 풍족함 대신 오히려 허전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이다. 《나의 최소주의 생활》의 저자 샤오예(小野)는 동양식 최소주의를 통해 넘치는 물건 등에 둘러싸여 느끼지 못했던 홀가분함과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생활 방식에 관한 실질적 조언을 건넨다. 책 속에 담긴 저자와 주변 사람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유명인의 사례에서 나를 편안하게 하는, 나를 나답게 만드는 ‘최소주의’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읽지도 않는 책들로 집을 좁게 만들었던 저자, 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는 저자의 친구 등 다양한 사례 속 인물들은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다. 독자들은 책 속 사례들에 공감하며, 일상 속 복잡함을 해결하기 위한 저자의 조언에서 자신의 인생을 충만하게 해줄 ‘최소한’의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나를 얽매는 모든 것들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함부로 채우지 마라, 결국은 버려야 한다” 이 책은 물건 정리나 인테리어를 통해 심플한 공간을 만드는 최소주의만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가 말하는 최소주의는 공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삶 전반에서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을 비우는 연습을 포함한다. 일상 속 번잡함을 없애기 위해 ‘태도’, ‘욕망’, ‘감정’, ‘물질’, ‘업무’, ‘생활’이라는 여섯 가지 테마 속에서 최소주의 생활을 실천하는 방법을 찬찬히 살펴보자. 태도 첫 번째 장인 ‘태도’에서는 최소주의가 쓸모없는 것을 무작정 버리는 ‘뺄셈’이 아니라 삶에 의미를 더해주는 ‘덧셈’임을 강조한다. 최소주의는 필요 없는 물건 등을 버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깨닫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들을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그렇게 불필요한 것을 빼고 의미 있는 것을 더할 때 우리의 인생은 더욱 풍부해진다. 욕망 우리가 원하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 갖고 있는 물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사람이 갖고 있기 때문에 원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고 내가 진짜 좋아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 생각의 끝에서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얻을 수 있다. 감정 감정 표현에도 최소주의는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감정 표현에 서툴러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다. 오래 가지 않는 ‘일회성 관계’에도 감정을 쏟고, 무의미한 감정싸움 때문에 자주 마음을 다친다. 최소주의 생활은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게 함으로써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감정적인 소모를 줄이고 진정한 홀가분함을 얻을 수 있다. 물질 공간과 물건 등을 제대로 정리한다면 쓸모없는 부피를 줄이고 생활의 밀도를 높일 수 있다. 물건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공간과 비용이 들어간다. 버리는 데도 소중한 시간과 힘이 낭비된다. 어수선한 일상이 싫어 서둘러 정리해도 일시적일 뿐이다. 이 책은 ‘21일, 시간에 따른 습관 들이기’와 ‘현명한 물건 구입법’ 등과 같은 실천적인 방법들을 소개함으로써 우리가 다시 원래의 복잡한 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업무 과도한 업무량에 쫓기듯이 일하며, 자신만의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 저자는 불필요한 일을 줄일 수 있도록 일을 중요도와 긴급한 정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이 방법들을 통해 업무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면 자신만의 시간과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일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자. 생활 사회생활을 위한 인맥 관리, 외모 관리, 재정 관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 방법이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기만 하다면, 혹은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야 한다면,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는 관리법을 적절히 선택한다면 우리는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이다. 가볍고 홀가분해질 때 내 행복에 집중할 수 있다 “삶에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은 속도를 늦추고 세심하게 삶을 음미하는 것을 말한다. 내면의 발걸음을 천천히 따라가면서 삶을 관찰하고, 이로써 삶 속에 존재하는 소소한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껴보자.”(본문 255쪽 참조) 최소주의는 삶 속에서 의미 없는 것들을 정리해 일상 속 여유와 자신만의 속도를 되찾아준다. 불필요한 것들에 떠밀려 사느라 소중한 것들에 무감각해졌던 감각을 새롭게 일깨울 수 있다. 그 소중한 것들은 나만의 취향이 담겨 있는 물건, 쾌적한 나의 방, 내 진심을 꾸미거나 감정을 소모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친구,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다. 이것들은 우리의 삶을 충만하게 만들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있다는 믿음을 준다. 더는 필요 없는 것을 가지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지 말라. 그저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그때 비로소 이제껏 불필요한 것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내게 맞는, 내가 꿈꿨던 행복이 보일 것이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도 최소주의를 지향하는 인사 중 하나다. ‘제2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최연소 억만장자인 그는 어디를 가든 회색의 기본 티셔츠만 입고 다니기로 유명하다. 인터뷰를 할 때나 연설을 할 때, 심지어 수상 무대에 올라서도 그는 화려한 옷으로 치장하지 않는다.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저는 확실한 방향을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집중합니다. 그러려면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하지요. 그러다 보니 옷 스타일을 정하는 데 드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절약할 수밖에 없었고요. 그래서 이렇게 한 가지 스타일을 즐겨 입게 됐습니다.”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같은 생각이다.“제가 회색이나 남색 정장을 자주 입는 건, 옷 고르는 데 드는 열정과 시간을 아껴 더욱 중요한 정책 결정을 하기 위해서입니다.”성공한 사람일수록 일을 심플하게 처리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적절히 분배한다. 불필요한 일에 신경 쓰지 않으니 의미 있는 일에 온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삶과 관계없는 사람과 사치품, 또 물건들은 모두 버려도 좋다. 타인의 삶에 과도하게 간여하는 것 또한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도리어 본래 갖고 있던 단순한 즐거움조차 앗아간다. 한번 생각해보자. 만일 불필요한 것들까지 수중에 쥐고서 좀처럼 놓으려 하지 않는다면, 정작 내가 간절히 원하던 것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는 어떻게 그걸 얻을 수 있을까? 최소주의 생활은 내면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안정과 평화를 추구하는 자기 수행의 길이다.-
2020 기계안전기술사
세화 / 정재수 (지은이) / 2020.08.20
70,000
세화
소설,일반
정재수 (지은이)
기계안전기술사 자격증을 대비할 수 있는 수험서다. 실제 출제가능문제를 용어정리, 논술형으로 구분 서술하여 수험생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작성했고 과년도 문제 및 해설을 체계적으로 심층분석하고 분야별 요점정리를 통하여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편 산업 안전 관리론 제1장 안전보건 관리 조직 1-3 제2장 안전보건 관리 계획 및 운용 1-12 제3장 산업 재해 발생 및 재해 조사 분석 1-43 제4장 안전 점검.검사.인증.진단 1-57 제5장 예상문제 및 실전모의시험 1-66 ●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예) 1-148 제2편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산업안전심리 제1장 안전.보건교육 2-3 제2장 산업안전심리 2-32 제3장 예상문제 및 실전모의시험 2-51 제3편 인간공학 및 시스템 안전 공학 제1장 인간공학(Human Engineering) 3-3 제2장 시스템 안전(System safety)공학 3-14 제3장 예상문제 및 실전모의시험 3-24 제4편 산업 안전보건 용어정리 제1장 산업 안전.보건 용어 정리 4-3 제2장 예상문제 및 실전모의시험 4-151 제5편 기계안전(기계공법의 안전운영에 관한계획, 관리, 조사, 기타공업) 제1장 기계의 안전 조건 5-3 제1절 기계의 위험 및 안전 조건 5-3 제2절 기계의 방호 5-7 제3절 구조적 안전 5-11 제4절 기능적 안전 5-16 제5절 기초역학 5-27 제2장 기계 공작법의 기본 5-38 제1절 기계 공작법의 분류 5-38 제2절 공작 기계의 기본 운동과 절삭 조건 5-41 제3절 칩의 생성과 구성인선 5-46 제4절 공구의 수명 5-51 제5절 절삭온도와 절삭제 5-57 제6절 절삭공구 재료 5-62 제3장 공작 기계의 안전 5-65 제1절 선반(Lathe) 5-65 제2절 밀링(Milling) 5-68 제3절 플레이너(Planer)와 셰이퍼 방호 5-71 제4절 드릴(Drill) 5-75 제5절 연삭기(Grinding Machine) 5-78 제6절 목재 가공용 기계 5-85 제4장 프레스 및 전단기의 안전 5-90 제1절 프레스 재해 방지의 근본적인 대책 5-90 제2절 금형(Die)의 안전화 5-99 제5장 위험 기계 . 기구의 안전 5-102 제1절 롤러기 5-102 제2절 원심기(Centrifugal Machine) 5-106 제3절 아세틸렌 용접장치 및 가스집합 용접장치 5-107 제4절 보일러(Boiler) 5-114 제5절 압력 용기 및 공기 압축기 5-116 제6절 산업용 로봇 5-120 제6장 운반 기계 및 양중기 5-121 제1절 지게차(Fork Lift) 5-121 제2절 컨베이어(Conveyer) 5-124 제3절 리프트(Lift) 5-127 제4절 크레인 등 양중기 5-129 제7장 기계 요소 설계 5-145 제1절 기계 요소 설계의 기초 5-145 제2절 부품의 표준화 5-147 제3절 기계의 안전 설계 5-149 제8장 나사 및 용접 5-153 제1절 나사의 기본 사항 5-153 제2절 나사의 규격화 5-157 제3절 나사의 종류 5-159 제4절 나사의 역학 5-168 제5절 나사의 설계 5-172 제6절 용 접 5-201 제9장 기계 조립 및 정밀도 검사 5-216 제1절 손다듬질 작업법 5-216 제2절 기계 부품 조립 5-232 제3절 공작 기계의 정밀도 검사 5-241 제10장 측 정 5-251 제1절 측정의 개요 5-251 제2절 길이의 측정 5-256 제3절 각도 측정 5-298 제11장 치공구 5-306 제1절 치공구의 개념 5-306 제2절 치공구의 분류 5-307 제3절 치공구의 경제성 5-315 제12장 논술형 예상문제 및 실전모의시험 5-319 제6편 공장자동화 설비의 안전 기술 제1장 공장자동화 설비 6-3 제2장 에너지의 발생 6-14 제3장 엑추에이터 6-31 제7편 기계.기구.설비의 설계, 배치, 보수.유지기술 제1장 설비진단의 개요 7-3 제2장 기계 . 기구 . 설비의 설계, 배치, 보수 .유지기술 7-12 제8편 산업 안전 보건법규 제1장 산업안전보건법 주용내용 8-2 제2장 산업안전보건법시행령 주요내용 8-14 제3장 산업안전보건법시행규칙 주요내용 8-45 제4장 예상문제 및 실전모의시험 8-80 부록1 시사성문제 및 모범답안 01 작업 자세에 의한 요통 예방 대책 3 02 재해 예방을 위한 인간 공학의 역할 10 03 과로 및 스트레스에 의한 건강 장해 예방 대책 17 04 산업 분야(건설사업장)의 사고 사례 분석 및 안전성 평가 22 05 안전행동 실천 운동(5C운동) 59 06 自動化의 安全性과 발전 과제 66 07 직업과 요통 73 08 외국산 위험 기계.기구의 안전 확보 위해 안정성 검사 도입 돼야 78 09 중대 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공정안전 관리제도 도입 필요 85 10 철저한 검사가 안전한 사업장 만든다 92 11 실크스크린 인쇄 공정의 작업 환경 개선사례 100 12 자율 안전 관리 정착을 위한 HPMA System에 관한 연구 104 13 TPM과 안전 114 14 프레스 작업의 안전 118 부록2 과년도 출제문제 ● 기계안전 기술사(1975년도 시행) 123 ● 기계안전 기술사(1976년도 시행) 125 ● 기계안전 기술사(1977년도 시행) 126 ● 기계안전 기술사(1978년도 시행) 127 ● 기계안전 기술사(1979년도 시행) 128 ● 기계안전 기술사(1980년도 시행) 129 ● 기계안전 기술사(1981년도 시행) 131 ● 기계안전 기술사(1982년도 시행) 133 ● 기계안전 기술사(1983년도 시행) 136 ● 기계안전 기술사(1984년도 시행) 138 ● 기계안전 기술사(1985년도 시행) 141 ● 기계안전 기술사(1986년도 시행) 143 ● 기계안전 기술사(1990년도 시행) 144 ● 기계안전 기술사(1991년도 시행) 146 ● 기계안전 기술사(1992년도 시행) 147 ● 기계안전 기술사(1993년도 시행) 149 ● 기계안전 기술사(1994년도 시행) 151 ● 기계안전 기술사(1995년도 시행) 152 ● 기계안전 기술사(1996년도 시행) 154 ● 기계안전 기술사(1997년도 시행) 156 ● 기계안전 기술사(1998년도 시행) 158 ● 기계안전 기술사(1999년도 시행) 160 ● 기계안전 기술사(2000년도 제60회 시행) 162 ● 기계안전 기술사(2000년도 제62회 시행) 165 ● 기계 안전 기술사(2001년도 제63회 시행) 168 ● 기계안전 기술사(2001년도 제65회 시행) 171 ● 기계안전 기술사(2002년도 제66회 시행) 173 ● 기계안전 기술사(2002년도 제68회 시행) 176 ● 기계안전 기술사(2003년도 제69회 시행) 179 ● 기계안전 기술사(2003년도 제71회 시행) 183 ● 기계안전 기술사(2004년도 제72회 시행) 186 ● 기계안전 기술사(2004년도 제74회 시행) 189 ● 기계안전 기술사(제75회 시행) 192 ● 기계안전 기술사(제77회 시행) 195 ● 기계안전 기술사(제78회 시행) ·198 ● 기계안전 기술사(제81회 시행) 201 ● 기계안전 기술사(제84회 시행) 204 ● 기계안전 기술사(제87회 시행) 207 ● 기계안전 기술사(제90회 시행) 209 ● 기계안전 기술사(2011년도 제93회 시행) 212 ● 기계안전 기술사(2012년도 제96회 시행) 215 ● 기계안전 기술사(2013년도 제99회 시행) 218 ● 기계안전 기술사(2014년도 제102회 시행) 220 ● 기계안전 기술사(2015년도 제105회 시행) 223 ● 기계안전 기술사(2016년도 제108회 시행) 226 ● 기계안전 기술사(2017년도 제111회 시행) 229 ● 기계안전 기술사(2018년도 제114회 시행) 232 ● 기계안전 기술사(2019년도 제117회 시행) 236 ● 기계안전 기술사(2020년도 제120회 시행) 239 ● 기계안전 기술사(2020년도 제121회 시행) 242 부록3 모범답안 작성(예) 특별부록 답안지 및 답안작성 시 유의사항머리말 세계 어떤 기업, 정부, 공공기관도 사고예방 기준을 100% 달성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안전을 위한 조직적 절차를 개발하고 보완할 경우 사업에 수반되는 고위험과 산업현장의 사고 건수를 선진국에서는 안전제도를 강력한 관리조치에 의한 정기적 방식을 취하고 있다. 유럽회원국은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고 안전보건실패에 의한 손실이 회사의 총매출액(TURN OVER)3~5%에 달했음을 확인하였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기업은 반드시 망할 것이라 고용노동부장관이 강조한 사실이 있다. 이러한 손실은 오늘날 경제기후에 의하면 아주 심각하다. 우리나라도 이에 따른 방안으로 산업의 경제력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투자의 증대와 함께 산업재해 절감을 위한 선진 안전 기획단도 출범하였다. 또한 빈번한 산업재해 및 2014년 세월호 참사, 인천 인현동 화재, 용인 씨랜드 화재사건, 대구 지하철공사 폭발사고, 삼풍백화점, 성수대교의 수많은 산업재해가 발생하여 엄청난 인명이 희생되었으며 이에 따른 안전분야에서의 총체적인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기계안전기술사의 책임은 무엇보다 중요한 실정이다. 특히 재해 예방기관의 전문화로 기계안전기술사의 개업 및 CONSULTING 업무가 법적으로 확정되어 안전분야의 기술사산업안전 전문 기술자로서는 최고의 직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단시간의 준비만으로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와 고민 끝에 실제 출제가능문제를 용어정리, 논술형으로 구분 서술하여 수험생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작성했고 과년도 문제 및 해설을 체계적으로 심층분석하고 분야별 요점정리를 통하여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계속 내용을 보완하여 기계안전 기술사 산업안전 분야 합격수험서로서 대한민국 최초 저서이자 최고의 기계안전기술사 수험서로 거듭나도록 독자와 함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을 펴내는데 밤낮으로 세계 최고 최상의 출판사가 되기를 노력하시는 도서출판 세화 박용 사장님께 영원히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사랑해 주시는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靑波 鄭再琇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
넥센미디어 / 홍찬선 (지은이)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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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찬선 (지은이)
프롤로그 : 조국 ……… 18 CHAPTER 1 조국의, 조국에 의한, 조국을 위한 01. 블랙 스완과 루시퍼 원리 ……… 36 모든 게 잘 풀릴 때 ‘블랙스완’을 생각하라 / 37 최선에서 최악이 나온다, ‘루시퍼 원리’ / 38 厥宗膚궐종서부 ; 친할수록 엄히 다스려라 / 41 02. 젊은이들의 분노 부른 조국의 不공감 ……… 43 상대방 배려 없는 나만의 호의 비극 / 44 젊은이 분노 부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不공감 / 47 공감 없는 정치가 독재 부른다 / 49 03. 나봇의 포도밭과 솔로몬의 판결 ……… 51 누가 ‘나봇의 포도밭’을 빼앗는가 / 52 솔로몬의 현명한 판결과 아들 르호보암의 과오 / 54 同而異동이이 ; 발전과 쇠퇴의 갈림길 / 55 04. 중고차시장의 ‘바담풍’ ……… 58 정치는 솔선수범과 소통이다 / 59 겉모습에 속은 이사벨라와 (안)토니의 비극 / 60 부차승치구지와 정보비대칭성; 분수 모르면 공멸 / 63 05. 서울대 청소노동자 죽음과 한강 토막살인 ……… 66 정치=백성 배불리고 안보 지키며 신뢰 확립하는 것 / 67 청문회 = 지도자 될 자질 검증하는 절차 / 69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죽음과 한강 토막살인 / 71 06.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사정책과 진보 ……… 73 공존공영하는 適所適材 vs 공멸하는 適材適所 / 74 적소적재와 ‘A4 말씀자료 엎음’ / 75 진보와 보수, ‘국민의 행복한 삶’이 잣대 / 77 07. 푸시킨의 죽음과 인정투쟁 ……… 79 ‘국회의원선거법 개정’, 민주당과 자한당의 인정투쟁 / 80 ‘승자의 저주’에서 벗어나라 / 81 23전 23승의 신화 이순신 장군, ‘죽어서 살았다’ / 83 08. 지도자는 민초와 다투지 않는다 ……… 86 공자의 絶四절사 ; 毋意 毋必 毋固 毋我 / 87 예수의 과 황금률 ;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대접하라” / 89 정치는 자기를 닦아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 / 91 09. 양극화 심화 시대, 누가 기생충인가 ……… 93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기생충의 찝찝함 / 96 CCTV로 안전과 행복 지킬 수 있을까 / 98 10. 조국은 지금 몇 시인가? ……… 100 金에게 망한 북송, 육유의 ‘遺詩’는 비아냥을 낳고… / 102 일본의 ‘모친 유기’와 오규 소라이 / 104 11. ‘정시확대’와 ‘언론징벌적 배상제’의 유체이탈 화법 ……… 106 교육 평등 공정 정의 실현이 정시확대? / 107 박원순 서울시장 “언론 자유는 보호받을 자격 있는 언론에만 해당” / 109 유체이탈화법과 遷怒二過 / 111 CHAPTER 2 흔들리는 브레튼우즈 체제, 몸살 앓는 한국경제 01. 식민 프레임 잔재와 역사 우울증 ……… 118 무의식중에 스며든 역사우울증, ‘식민프레임’의 잔재 / 120 미중의 자국이기주의에 휘청대는 브레튼우즈체제 / 122 북풍한설에 굶주려도 봄에 뿌릴 씨앗은 지켜야… / 124 02. 로빈슨 크루소와 홍길동 ……… 126 ‘모험과 실패 = 성공의 어머니’ 가르치는 로빈슨 크루소 / 127 도적 두목과 ‘정복왕’이 된 서자 홍길동전 / 130 같은 듯 다른 로빈슨과 길동 / 132 03. 스톡데일 패러독스와 4 27 판문점선언 ……… 135 빛바랜 ‘4 27 판문점 선언’ 1주년 / 136 스톡데일 패러독스와 빅터 프랭클의 교훈 / 137 평양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남북한 축구경기 / 139 04. 임시정부 100주년 통일 100주년 ……… 142 거인들 어깨 위에 선 뉴턴과 아인슈타인 / 143 갈등과 파괴 초래한 공산주의와 제국주의 / 145 21세기 통섭이론은 문화국가론 / 147 05. 예수의 사랑, 부처의 자비, 공자의 어짊 ……… 149 예수 부처 공자의 ‘고인속강동 산불’ 대응책은? / 150 뜻하지 않은 재난 나에게도 닥칠 수 있다… / 153 소 17마리를 절반, 3분의1, 9분의 2로 나누는 법 / 154 06. 거상 임상옥과 경주 최부자의 戒盈杯 ……… 158 뜻하지 않은 행운(‘无妄之福’)과 불행(‘无妄之災’) / 159 위험한 일을 하고 요행 바라는 소인이 되지 마라 / 160 옳은 방법으로 얻지 않은 富貴는 뜬구름과 같다 / 162 07. 6 25 동족상잔전쟁과 농지개혁 ……… 165 곁가지 다스린 소주성, 부끄러운 낙제 성적표 / 166 조소앙 농지개혁… 6 25에서 대한민국 구하다 / 168 謙聽則明 偏聽則暗의 엄중한 교훈 / 170 08. 士禍와 理禍, 너희들의 천국 ……… 172 魂 달랜 주세붕의 ‘敬자바위’ / 173 정치는 살리는 우리들 나라인데… / 175 士禍 닮은 理禍 뛰어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 177 09. 미-중 싸움에 등 터지는 한국 ……… 179 관세 重課 밀어붙이는 미국.‘보복 수단’ 없는 중국 / 180 일본 도전과 참패… 한국 등터지지 않으려면… / 182 10. 공자의 同而異와 원효의 和諍 ……… 185 타협의 정치 보여준 최저임금결정 / 186 콩 심고 벼 거두려는 유승준 … 대법원의 사법권 남용 / 187 어진 마음으로 말하고 공정한 마음으로 시비를 변별하라 / 190 CHAPTER 3 기해왜란 이순신처럼 극복하라 01. 일본의 경제보복과 이순신 장군 한산도대첩 ……… 194 아베 일본 정부의 졸렬한 경제보복 / 195 잘못된 것은 정의로 갚는 以直報怨 / 198 02. 을지문덕처럼 싸우고 인상여처럼 양보하라 ……… 201 죽음 걸고 적진으로 간 을지문덕 / 202 인상여가 염파를 피한 이유 / 204 적전분열보다 동심동력의 3인4각 협력 절실 / 205 03. 봉오동전투와 인천상륙작전 ……… 208 봉오동전투 ; 홍범도의 일본군 유인섬멸작전 / 209 인천상륙작전 ; 맥아더의 ‘공간 내주고 시간 벌기’ / 212 ‘에버레디 작전’과 ‘New Korea Plan’ / 215 04. 트럼프 대통령이여 진주만을 기억하라 ……… 217 조미수호조약 위반, 을사늑약 인정한 시어도어 루즈벨트 / 218 숙부가 키운 범에 시달린 프랭클린 루즈벨트 / 221 일본 재무장 돕는 트럼프, 진주만을 보라 / 222 05. 리지웨이 장군의 지피지기 ……… 224 평화경제로 한일경제전쟁 극복하려는 문재인 대통령 / 225 ‘중공군 공포’에서 벗어난 리지웨이 장군의 지피지기 / 227 ‘내로남불’과 탈북모자 餓死… / 229 06. 스스로 무너진 인도, 나라 팔아먹은 親日 역적 ……… 231 스스로 顚覆전복된 인도, 백성 배반한 친일 주구走狗 / 232 탄압 착취보다 더 무서운 自虐 이데올로기 / 233 버크 vs 페인 ; 시대 흐름 逆流하는 것은 역사의 罪人 / 235 07. 爲政者들이여 방탄소년단에게 배워라 ……… 238 ‘4대 우상’ 파괴하는 BTS / 239 세계 대중음악 역사 쓰는 BTS 힘은 共感 / 241 정쟁政爭 그치고 ‘배달 얼’ 살리기 나서야 / 245 08. 김춘추와 김일성의 滅公奉私 ……… 248 김춘추의 滅公奉私와 경순왕의 滅私奉公 / 249 백성보다 나를 더 중시했던 선조와 김일성 / 251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꾼들의 사기 / 253 09. ‘노예공화국’에 백두산 범을 포효하게 하라 ……… 255 정전협정 66주년…감질 나는 평화 머나먼 통일 / 256 한원채의 노예공화국과 한봉희의 100년한의원 / 258 백두산 범, 노예공화국과 백두대간에서 뛰놀게 하라 / 262 10.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로 기해왜란 극복 ……… 264 덕인 일왕의 令和가 뜻하는 것 / 265 덕인 즉위 = 개헌, 令和 = 재무장, 아베의 꿈? / 267 한일 냉각은 장기전, 슘페터로 극복하자 / 269 CHAPTER 4 독도가 대한민국영토인 4가지 이유 01. 독도는 외롭지 않다 ……… 274 02.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1: 자연, 지리적 조건 ……… 276 독도는 울릉도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다 / 277 장한상과 박세당이 밝힌 우산도 = 독도 / 279 03. 생명 꿈틀대는 독도 ……… 281 독도의 탄생 / 281 새 물고기 고향 / 283 생명 섬 / 285 04.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2 : 역사적 지배 ……… 287 독도(우산)는 삼국시대부터 한국이 지배 / 288 안용복의 대일 독도외교전 승리 / 289 일본 隱州視聽合記에서도 “독도는 조선영토” / 290 독도 = 조선령 인정한 에도막부 태정관 지령 / 293 05. 독도 연대기 ……… 296 태초에 독도 있으라는 말씀 / 296 10월25일은 독도의 날 / 299 06.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3 : 국제법 ……… 301 임을 밝힌 ‘대한제국 칙령 41호’ / 302 石島석도 = 獨島독도인 이유 / 304 카이로선언 포츠담선언; 보장 / 305 연합국 최고사령관 지령(SCAPIN) 677호도 밝힌 / 307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서도 ‘독도 = 대한민국영토’ 인정 / 309 ‘독도가 일본의 부속 섬이 아니다’라고 밝힌 일본 법령 / 313 ‘한일기본협약’에서도 명확해진 ‘독도 = 대한민국 영토’ / 314 ‘미해결의 해결’과 ‘독도밀약’ / 316 07. 독도여! 독도여! ……… 318 독도별곡 / 318 성인봉아 독도야 / 321 독대간의 꿈 / 325 안용복 홍순칠 최종덕 / 327 카디즈 각오 / 329 08.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4; 실효적 지배 ……… 331 실효적 지배란 / 333 09. 우산봉 333계단을 오르며 ……… 335 10. ‘독도포기역적죄’를 고발한다 ……… 337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절대 반일 종족주의 환상 아니다 / 338 에필로그; 남덕유산의 조국 / 341 참고문헌 / 356 찾아보기 / 362머리말대한민국은 지금 두 가지의 커다란 위기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는 도덕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경제의 어려움입니다. 도덕 붕괴는 우리의 정신적 토대가 부서지는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은 삶의 터전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정신과 물질이 흔들리면 우리의 존재마저 위협당할 수 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를 놓고 국민들은 엄청난 혼란에 빠졌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기준과 판단보다는 내가 어느 편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직장동료와 동창회는 물론 가정까지도 서먹서먹해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나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법을 어겼는지,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점이 있었는지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려는 노력이 당연한데도, 그런 노력에 ‘말 칼’이 빗발쳤습니다. 사람은 가엾게 여기는 마음(惻隱之心)과 부끄러워하는 마음(羞惡之心)과 양보하는 마음(辭讓之心)과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是非之心)이 있다고 맹자는 말했습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는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이루는 도덕의 근본입니다. 그런데도 힘든 처지에 놓인 사람이나 동식물을 보고도 어여삐 여기는 공감이 부족합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남과 다투더라도 내 것만 챙기면 된다는 뻔뻔함이 횡행합니다. 옳고 그름보다는 편 가르기 목소리가 커집니다. 도덕이 흔들리는 사이에 경제도 내리막길입니다. 일본이 치졸하게 한국에 대해 경제적으로 보복하는 기해왜란이 일어났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하면서 한국은 등이 터지고 있습니다. 북한 핵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시한폭탄으로 남아 있습니다. 2019년 3분기 경제성장률이 0.4%로 떨어졌습니다. 연간 성장률은 사상 네 번째로 2%를 밑돌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성장을 뒷받침했던 브레튼우즈 체제가 뿌리부터 흔들리면서 ‘IMF 우등생’인 한국경제가 직격탄을 받는 양상입니다. 한국은 2018년에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일제의 불법적인 강점과 6 ? 25전쟁으로 파괴된 폐허 위에 이룩한 자랑스러운 성과였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를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선조들의 피와 땀이 오롯이 배어 있는 눈물의 탑이란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30-50클럽’에 만족하지 말고 ‘40-60클럽’, ‘90-90클럽’을 만들어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는 그런 책임을 조금이나마 짊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썼습니다. 우리 민족은 지금 직면하고 있는 도덕파괴와 경제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 슬기와 열정, 그리고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믿습니다. 10월의 멋진 날, 남덕유산에서 가장 높은 봉황봉鳳凰峰에 올라 님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그런 믿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책은 1장에서 현재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지도층의 도덕불감증을 고발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룹니다. 2장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경제를 뒷받침해 온 브레튼우즈 체제가 흔들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경제가 주제입니다. 우리의 1, 2대 교역상대국인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알아봅니다. 3장에서는 3대 교역국인 일본의 경제보복, 즉 기해왜란의 극복방안을 다룹니다. 4장에서는 독도가 한국 영토인 이유를 자연. 지리적 조건과 역사적 사료 및 국제법과 실효지배 측면에서 상세하게 밝힙니다.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를 내면서 옆지기인 元貞원정 황경숙 화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9년은 결혼 30주년인데도 원고를 마무리하느라고 평일처럼 보내고 말았습니다. 미안함과 감사함을 뒤늦게나마 보냅니다. 일찍 자유인이 된 아버지를 이해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내주고 있는 두 딸과 대한의 아들로서 씩씩하게 입대해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두 아들들도 사랑합니다. 이제 침묵의 시대는 가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도덕파괴와 경제부진이란 두 개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叱正질정을 부탁드립니다. 황금돼지해 ‘독도의 날’에 ‘순국선열의 날’을 기리며 한티 寓居우거에서 礎仁초인
시인을 만나다
북트리거 / 이운진 지음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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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운진 지음
이운진 시인이 근현대 한국 시사에서 기억할 만한 25명 시인을 소환해, 이들의 삶을 일종의 약전 형식으로 복원했다. 한용운,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 김수영, 이상 등 이 책에 등장하는 25명의 시인들은 각각 자신만의 작품 세계가 분명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새롭게 읽히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출한 작가들이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서정을 계승하고(1장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 시대의 고뇌를 응시하며(2장 응답하라, 흑역사!), 시어를 정성스럽게 가꾸고(3장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자연을 성찰하고(4장 어느 자연주의자의 시선), 미적 근대성을 추구하고(5장 근대성을 깊이 탐구하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6장 '나'라는 소실점) 스물다섯 시인의 면모가 이 책에 올올이 담겨 있다. 삶에 대한 깊은 사유와 웅숭깊은 감성을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 낸 글을 선보여 온 저자는 스물다섯 시인의 삶에서 주요한 순간을 포착해, 이를 시와 함께 촘촘히 엮어 낸다. 시인의 유년, 가족사, 독서 편력, 치밀한 사색, 생활인으로서의 행보, 당대 문인들과 남긴 에피소드 등을 한 조각씩 맞춰 가다 보면, 한 작가의 삶이, 그의 작품을 해석하는 단서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아울러 시인이 죽음에 임박해 남긴 생의 마지막 시,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에 마지막 작품이 되어 버린 시 등 다양한 빛깔의 ‘마지막 작품’을 살펴보며, 시인이 최종적으로 희구했던 문학과 삶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1장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 전통의 재구성 한용운 ― ‘님’을 향한 노래 김소월 ― 민족의 서정이 된 가객 박용래 ― 세상 어느 것 하나 눈물겹지 않은 게 없다 박재삼 ― 슬픔과 한의 아름다운 연금술 2장 응답하라, 흑역사!: 시대의 고뇌를 응시하다 이육사 ― 저항과 희망의 시를 쓰다 이용악 ― 유랑민의 삶을 기록한 북방의 시인 윤동주 ― 순결한 청춘의 별이 되다 김수영 ― 자유를 향해 쓴 ‘온몸’의 시 신동엽 ― ‘알맹이’를 위한 꿈을 꾸다 3장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시어를 가꾸다 김영랑 ― 남도의 가락으로 읊은 순수한 서정 정지용 ― 감각적 시어를 빚어낸 언어의 마술사 백석 ― 정감 넘치는 토속어로 시를 빚다 서정주 ― 한국어의 아름다운 향연장 4장 어느 자연주의자의 시선: 청록파로 남다 박목월 ― 폐허의 시대에 건져 올린 자연과 가족 박두진 ― 자연, 인간, 신이 하나 되는 꿈을 꾸다 조지훈 ― 멋과 풍류를 아는 기품 있는 선비 5장 근대성을 깊이 탐구하다: 모더니즘의 계보 김기림 ― 지성의 태양으로 시를 비춘 모더니스트 이상 ― 시대를 앞선 모던 보이, 시를 실험하다 김광균 ― 시는 한 폭의 그림처럼 김종삼 ― 내용 없는 아름다움의 시학 김춘수 ― 관념에서 무의미를 넘어 다시 일상으로 6장 ‘나’라는 소실점: 내면에서 나오는 목소리 신석정 ― 목가적 서정 아래 흐르는 지사 정신 유치환 ― ‘깃발’의 의지와 사랑의 세레나데 노천명 ― 고독한 사슴의 시인 기형도 ― 죽음과 허무의 아픈 기록 치밀한 고증으로 되살린 시인의 삶, 이것이 시가 태어난 현장이다! 한 편의 시는 진공 상태에서 빚어지지 않는다. 작품을 둘러싼 시대, 작가의 삶 등 특수하고 고유한 맥락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작고한 시인을 독자들 곁으로 생생하게 불러내기 위해, 저자는 증언 자료, 전집, 연구 논문, 기사 등의 자료를 최대한 수집해 하나하나 꼼꼼히 읽었다. 시인의 삶의 조각을 촘촘히 맞추기 위한 방대한 자료 수집은 한 사람이 살아온 역사를 알아야 그의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됐다. 저자는 “지나온 삶의 길보다 더 긴 시구를 가진 시는 없다”고 힘주어 서술한다. 저자가 시인의 삶에서 포착한 사소한 풍경들은 시인의 비밀스러운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를 활짝 열어 준다. 옛이야기에 흠뻑 빠진 유년의 김소월, 사랑채 가득 레코드 음반을 산더미처럼 모았던 음악 애호가 김영랑, 하얀 구두를 신고 향기로운 미국산 MJB 커피를 즐기던 세련된 취향의 이상 등 시인의 구체적인 모습을 발견하는 일은 여간 흥미로운 것이 아니다. 그런가 하면 학교생활, 성장 환경, 가족사, 독서 편력, 시작 노트 등을 면밀히 살펴 작품을 지탱하는 사유의 내력을 밝히고, 그 감성의 결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추적하기도 한다. ‘시인 공화국의 정부(政府)’(김소월), ‘우리 시 문학의 가장 큰 빛’(김영랑), ‘한국 현대시 최고의 실험적 모더니스트’(이상) 등의 거창한 칭호로 단순화할 수 없는 시인의 면면은 시가 태어나는 현장을 사실감 있게 전하는 무대가 되어 준다. 작가가 치밀한 고증으로 되살린 25명 시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지난 한 세기 한국 시단의 풍경이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질 것이다. 근현대 한국 시사(詩史)라는 큰 산맥의 윤곽을 그리다 이 책은 전문 연구서가 아니라, 시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대중 교양서이다. 저자가 가려 낸 25명의 시인도 중·고등학교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배우게 되는 시인들이다. 아무리 문학과 담 쌓고 지내는 이들도 그들의 대표 시는 하나쯤 알고 있는, 우리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들이다. 저자는 25명의 시인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들의 삶과 주요 작품을 살펴보고, 근현대 한국 시사(詩史)라는 큰 산맥의 윤곽을 그려 나간다. 1장에서는 한용운, 김소월, 박용래, 박재삼 등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서정을 계승한 시인들을 다룬다. 한없이 예민한 감성으로 한국인의 서정을 길어 올려 우리네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한 시인들이 가닿은 예술적 경지를 맛볼 수 있다. 2장에서는 이육사, 이용악, 윤동주, 김수영, 신동엽 등 역사적 격랑 속에서 시대의 고뇌를 작품 속에 묵직하게 담아 낸 시인들이 등장한다. 일제강점기, 해방 정국, 6·25 전쟁, 독재 등 민족사의 격랑에서 우리 시가 어떤 방식으로 대응했는지 살필 수 있다. 3장의 주인공은 김영랑, 정지용, 백석, 서정주 등 우리나라 시어의 지형도를 새롭게 썼다고 할 만한 시인들이다. 첨단의 감수성으로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시어의 범위를 확장시켜 온 이들의 모습을 통해, 시인은 언어를 다스리는 예술가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4장에서는 박목월, 박두진, 조지훈 등 청록파 3인이 일제강점기의 폭압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순수문학을 지켜 냈는지 면밀히 관찰할 수 있다. 5장에서는 김기림, 이상, 김광균, 김종삼, 김춘수 등 모더니즘의 계보를 잇는 시인이 등장해, 시대를 앞선 감각과 실험 정신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신석정, 유치환, 노천명, 기형도 등 내면세계를 응시하고 탐구하는 데 주력해 온 시인들이 등장해, 어떤 방식으로 자기만의 언어를 쌓아 올렸는지 찬찬히 보여 준다. 근현대 한국 시 문학의 흐름을 큰 틀에서 조망해 보고 싶은 청소년, 교사, 성인 대중에게 이 책은 꽤 유용하다. 시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 시인이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본격적인 공부 이전에 입문서 정도의 역할을 이 책에 기대해도 좋다. 스물다섯 시인이 삶의 종착지에 남긴 한 편의 시, 한 예술가의 ‘유언’이자 ‘묘비명’과도 같은 작품 25편을 담다 이 책에서는 시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찬찬히 따라간 후, 그 종착지에서 ‘마지막 시’를 면밀히 살펴본다. 보통 우리는 한 시인의 문학적 정수를 담은 대표작으로 그를 기억하지만, 이 책에서는 시인이 추구한 문학과 삶의 빛깔을 들여다보는 렌즈로 ‘마지막 작품’을 다룬다. 김수영의 「풀」,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등 마지막 시가 널리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았다. 작가는 평전의 작품 연보와 시 전집, 각종 연구 자료들을 살피며 시인의 마지막 숨소리를 찾았다. 창작 시점과 발표 시점 등의 서지적 사항이 명확하게 고증되지 않은 작가의 경우 말년에 쓰인 작품 여러 편 중 한 편을 선택했고, 월북·재북·납북 시인의 경우 남한에서 마지막으로 창작하거나 발표한 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념을 앞세워 문학을 도구화하는 북한에서는 시인이 뛰어난 문학성을 발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마지막 작품을 가려내는 데 최대한 엄밀함을 기했지만, 이 책에서 주목한 것은 ‘마지막 작품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한 예술가가 생의 종착지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이다. 작가는 마지막 작품을 열쇠 삼아 시인의 마음속에 이는 회한과 반성, 죽음의 공포, 그리움 등의 격랑을 섬세하게 그려 보인다. 시인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의식했건 하지 못했건, 생의 끝자락에 남긴 한 편의 시를 읽을 때면 ‘마지막’이라는 말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다. 인생의 말기에 이르러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과 함께, 한 인간으로서의 깊은 고백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작품을 알게 되었을 때 시인의 인생이 제대로 꿰어지고, 비로소 그의 시가 주는 감동이 극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소월이 학업의 기회를 놓치고 돈을 놓치고 시인으로서의 삶을 놓치던 생의 막바지에 발표한 작품이 「기회」라는 것은 우연으로만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가 죽기 한 달 전에 발표한 이 시는 작품 속에 당신이라는 연인을 상정해 놓고 이별을 노래하고 있지만, 실연보다 더 아픈 생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어쩌면 모든 것과 생의 저편으로 영영 헤어져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예감했던 건 아닐까 싶어서요. (1장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 박용래는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 이 시를 써서 아내에게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아내는 시를 읽고 “이 양반이 점점 동시 작가가 될래나.” 하며 면박을 주었는데, 이 말이 두고두고 마음에 걸린다고 안타까움을 전한 글이 있습니다. 시에서만은 세상을 맑게 그리고 싶어 했던 시인은 마지막까지 수채화 같은 삶을 시로 옮겼나 봅니다.(1장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
당신의 치앙마이는 어떤가요
북노마드 / 영민 (지은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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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영민 (지은이)
얼마만의 여행인가. 여행에 굶주린 당신에게 『당신의 포르투갈은 어떤가요』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영민’은 ‘치앙마이’를 권한다. 이유는, 딱히 없다. 좋으니까,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니까. 영민에게 치앙마이는 밝고 부드러운 레몬 빛으로, 나무들의 진한 초록으로,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의 빨강으로, 수영장의 청량한 파랑으로, 스님의 선명한 주황색 옷으로 다가온다. 무질서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더없이 예쁜’ 이곳에서 영민은 ‘5분 여행’을 권한다. 여행하다 보면 소소하게 뜨기 마련인 5분, 영민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눈앞에 있는 것을 집중해서 바라보면 발밑에 숨어 있는 하얀 꽃이 보이고, 길을 지나는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올 거라고 말한다. 영민의 취미는 여행하며 무언가를 ‘줍는’ 것이다. “그거 왜 주웠어?”라고 묻는다면 “그냥 거기에 있어서”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쓸데없고 이상한 취미.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며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고, 무언가를 드로잉하고, 수집한 것을 콜라주하며 여행지마다 작은 책을 만들어왔다. 그 ‘쓸데없는’ 짓이 『당신의 포르투갈은 어떤가요』와 『당신의 치앙마이는 어떤가요』로 이어졌다. 일러스트레이터 영민의 여행법이다.프롤로그 8 항동(Hang Dong) 12 출발 / 호시하나 빌리지 / 태국어 공부 / 그랜드 캐니언 / 치앙마이식 사우나 / 눈으로 즐기는 수영장 / 들판 위의 피아노 / 인생 립 스테이크 / 고양이 손님 / 산책 방해자들 / 왓 우몽 동굴 사원 / 예술가들의 작업실 / 아주 작은 빵집 올드 타운(Old Town) 74 타패 게이트와 생선구이 / 목적지를 향하는 몇 가지 방법 / 치앙마이의 색 / 여름 나라 원피스와 코끼리 바지 / 태국 음식 먹으러 왔는데요? / 팟타이 중독자 / 시장에서 먹는 아침 / 너와 나의 카페 사랑 / 딱 5분만 귀를 기울이면 / 거대한 초록 / 우리의 정신을 빼놓았던 가게들 / 코코넛을 좋아하나요? / 여행하며 일하는 사람들 / 아침의 행복 / 우연한 만남 / 재즈 앤 칵테일 나이트 / 인생 마사지를 찾아서 / 치앙마이 쇼핑의 함정 / 높은 곳에서 부는 바람 / 아직 끝나지 않은 밤의 마켓 / 지도를 보지 않는 자유로운 밤 산티탐(Santitham) 170 여행 메이트 / 오렌지 배드민턴 클럽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아 / 이상한 슈퍼들, 문방구 탐방 / 야식은 역시 치킨이지 / 빈티지의 매력 / 타투 앤 패션 푸르트 / 요가 수업은 듣지 못했지만 / 요리 수업도 듣지 못했지만 / 여전히 줍고 다니는 중 / 천천히 흐르는 매림(Mae Rim) 214 뜬금없는 동네의 에어비앤비 / 식물원이 있는 오후 / 시내 가기 싫은 날 / 숲속의 빵 마켓과 현지인의 비밀 장소 / 새벽 한 시, 그림을 그리기 좋은 시간 / 작은 낙원, 라야 헤리티지 / 다정한 새해 인사 / 용감한 치앙마이의 안내자 / 논 뷰 킨포크 / 눈부신 꿈의 풍경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 언젠가 또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에필로그 269나는 여행을 왔구나, 내가 다시 치앙마이에 왔구나! SNS 시대, 똑같은 장소와 비슷한 사진이 복제되고 다시 복제되는 시대에 나만의 시선으로 여행을 기록하는 일은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 되어버렸다. 물론 그 ‘복제된’ 여행마저도 떠날 수 없었던 바이러스 시대에 여행은 말 그대로 ‘버킷리스트’가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그래서일까. 여행지에서 그리고 찍고 수집한 그림과 사진, 오브제가 ‘콜라주’되어 한 편의 작품집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레이터 영민의 첫 번째 여행기 『당신의 포르투갈은 어떤가요』는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책을 덮을 즈음 ‘다음에 여기를 가볼까?’라는 마음을 품게 만들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드디어……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얼마만의 여행인가. 여권, 카메라, 그림 도구, 노트, 여름옷, 선크림, 챙모자…… 무언가 살지 모르니 캐리어는 조금 비울 것. 여행에 굶주린 당신에게 일러스트레이터 영민은 ‘치앙마이’를 권한다. 이유는, 딱히 없다. 좋으니까,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니까. 신선한 공기, 나무로 가득한 정원, 흐드러지다 바닥에 떨어져버린 빨간 꽃 위로 쏟아지는 햇빛,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풀벌레 소리…… ‘호시하나 빌리지’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깨어나 태국식 조식을 먹으러 천천히 걸어간다. 숙소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근처 그랜드 캐니언으로 출발한다. 채석장으로 사용했던 곳에 빗물이 고여서 생겨난 저수지를 바라보며 코코넛 워터를 마시며 드로잉북과 색색의 마카를 꺼내 그림을 그린다. 뜨거운 햇살과 충분한 습도의 축복 아래 거대한 나무의 생명력에 놀라워하고,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굴 사원 ‘왓 우몽’의 원시적인 분위기에 압도되고, ‘와로롯 시장’ 초입에 있는 라탄 가게에서 신나게 쇼핑하고, 예술가들의 작업 공간 ‘반캉왓’에서 일과 예술을 병행하는 예술가를 훔쳐보고, ‘님만해민’에 자리한 스타벅스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디지털 노마드를 보며 하루의 일을 묵묵히 해내고 치앙마이 여행자로 퇴근하는 ‘미래의 위시리스트’를 추가한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는 테라스에 앉아 수제맥주와 바비큐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나이트 마켓을 찾아 더위에 허덕이지 않고 천천히 쇼핑을 즐기고 간단한 야식거리를 챙겨 하루를 마무리한다. 숙소에 난데없이 들어와 그림 그리기를 훼방 놓는 고양이는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그제야 실감한다. 나는 여행을 왔구나, 내가 다시 치앙마이에 왔구나. 영민은 ‘걷는’ 여행자다. 닭과 병아리가 돌아다니고 처음 보는 식물이 자라 있는 시골길을 한 시간 걸어서 자그마한 빵집을 다녀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앱으로 택시를 부르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서비스보다는 이래저래 불편하고, 바가지를 쓸지 모르는 트럭을 개조한 합승 버스 ‘썽태우’를 타고 시내를 뱅글뱅글 돌던 순간과 뜨거운 거리를 꾸역꾸역 걷는 순간을 좋아한다. 치앙마이 도심에서 북쪽으로 30분 떨어진 ‘매림’에서 머물렀던 에어 비 앤비를 좋아하는 이유다. 목조 주택, 빈티지 가구, 사랑스러운 주방, 멋진 정원…… 그러나 막상 찾은 숙소는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었다. 매림과 도심을 오가는 썽태우 버스도 하루에 몇 대 되지 않고, 비포장 시골길을 30분을 꼬박 걸어야 했다. 그러나 ‘걷는’ 여행자 영민에게는 최고의 숙소였다. 작가는 매림이야말로 가장 치앙마이스러운 지역이자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고 ‘추앙’한다. 가끔은 목적지에 가기 위한 여정이 목적지 그 자체보다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작가는 알고 있다. 그림 그리는 여행자 영민에게 여행지는 ‘색’으로 소환된다. 치앙마이는 어떤 색일까. 우선 노랑이 떠오른다. 치앙마이 풍경에는 밝고 부드러운 레몬 빛 필터가 씌워져 있다. 나무의 진한 초록,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의 빨강, 수영장의 청량한 파랑, 스님의 선명한 주황색 옷, 황금색 사원…… 무질서하게 뒤섞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한없이 예쁜’ 이곳에서 여행자는 단연코 ‘튀는’ 옷을 입어야 한다. 통이 넓어 편하고 시원한 코끼리 바지를 입은 현지인처럼, 물에 담그면 파아란 물이 흘러나올 듯한 진한 파란색 원피스를 입었던 작가처럼 말이다. 치앙마이는 먹을 게 너무 많아서 괴로운 곳이자 무엇을 먹어도 행복한 곳이다. 치앙마이의 맛집은 한국에서 열 번 먹을 돈으로 같은 메뉴를 백 번 먹을 수 있을 만큼 저렴하다. 구시가지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소개해준 야시장의 생선구이 가게, 시장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맛본 과일과 꿀을 듬뿍 넣은 요구르트, 코코넛이 잔뜩 쌓여 있는 가게에서 홀릭한 생코코넛 주스, 한낮의 뜨거움이 살짝 가라앉은 저녁 ‘산티탐’의 카페에서 맛본 패션 푸르트 에이드…… 그때마다 작가는 마음속으로 칭찬 스티커를 붙였다. 참 맛있어요! 물론 이런 여행은 스마트폰을 손에 쥔 모든 여행자들이 하는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영민의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다른 곳에 있다. 이름 하여 ‘5분 여행.’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5분, 택시를 기다리는 5분, 가게 앞에서 줄 서 있는 5분……. 여행 중 소소하게 뜨는 5분을 투자해서 영민은 여행을 특별하게 만든다.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타이머를 맞춘다. 그리고 5분 동안 눈앞의 모든 것을 집중해서 관찰하고 인상적인 장면을 기록한다. 짧은 시간에 완벽한 그림을 그리거나 잘 짜인 글을 쓸 수는 없는 법. 오감을 열어 눈에 보이는 것 가운데 인상적인 형태를 드로잉하고 들려오는 소리를 적는다. 발밑에 숨어 있는 하얀 꽃이 보이고, 길을 지나는 어린아이들의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들리고, 저 멀리 흙먼지 속에 작게 보이는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도시의 외침이 아닌 낮은 속삭임, 일부러 시간을 내어 멈추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놓칠 뻔했던 풍경이 여행자에게 찾아올 것이다. 영민의 취미는 여행하며 ‘줍는’ 것이다. “그거 왜 주웠어?”라고 묻는다면 “그냥 거기에 있어서”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는 쓸데없고 이상한 취미. 영민은 자신에게 예뻐 보이는 것들을 줍고 챙긴다. 여행지의 화방과 문구점을 찾아 문구류를 사서 숙소로 돌아와 서로 연결되지 않는 여행의 조각을 이어 붙인다.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며 무얼 그릴까 고민하고, 무언가를 드로잉하고, 수집한 것을 콜라주하며 새벽을 맞이한다. 그렇게 여행지마다 작은 책을 만들었다. 그 ‘쓸데없는’ 짓이 『당신의 포르투갈은 어떤가요』와 『당신의 치앙마이는 어떤가요』로 이어졌다. 일러스트레이터 영민의 여행법이다. 우리는 왜 여행을 좋아할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시간이 천천히 흐르기 때문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우리가 치앙마이를 그리워하는 건 이곳의 시간이 유독 더 느리게 흘러서일 것이다. 모든 것이 생생하고 새롭고 느리게 흐르는 곳. 10분이 한 시간처럼, 일주일이 한 달처럼 느껴지는 이곳에서 영민은 오늘의 끝에 더 늦게 도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고 사소한 것을 들여다보았다. 무엇이든 자세히 보고, 어떤 것이든 충실하게 느끼려고 노력했다. 드디어,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지금 영민은 “치앙마이, 다시 가볼까?” 하는 기대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비행기를 끊어 다시 한 번 치앙마이에 발을 내딛는 그날, 한 발짝 한 발짝 걸었던 길을 복기하노라면 잊었던 풍경이 떠오를 것이다. 그 풍경을 나침반 삼아 우리의 평범한 삶은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갈 것이다. Shall we? 2층 침실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깨어나서 나무 창문을 열며 치앙마이의 풍경을 처음 만났다. 신선한 공기, 무성하게 자란 나무들로 가득한 정원, 흐드러지다 바닥에 떨어져버린 빨간 꽃들 위로 쏟아지는 햇빛. 나뭇잎이 서로 부딪치며 흔들리는 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귓가에 가득 울렸다. 내가 드디어 치앙마이에 왔구나, 하고 조용히 감동했다. 모두 다르게 생긴 코티지들 간의 거리는 아주 멀어서 마치 작은 숲속 마을에 들어온 기분이 든다. 천천히 걸어서 수영장 옆에 위치한 식당에 태국식 조식을 먹으러 갔다. 완벽한 아침 시간이었다. 두 번째 여행의 시작 역시 호시하나 빌리지였다. 첫 번째 여행과는 다르게 혼자였기에 1인용 객실인 라임 코티지를 예약했다. 작고 아늑한 방에 누워서 전에 들었던 것과 같은 나뭇잎과 새, 그리고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생각한다. 내가 다시 치앙마이에 왔구나. 시골에 위치한 1평짜리 빵집의 사진. 너무 작고 귀여워 장난감 같아 보이는 가게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반캉왓에서 구글 맵 주소를 찍으니 ‘걸어서 한 시간’이 뜬다. 나는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걸어가는 길은 시골길 그 자체였다. 닭과 병아리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처음 보는 신기한 식물들이 여기저기 자라고 있다. 알록달록 신기하고 이상한 가게들을 들여다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소한 물건을 팔고 있다. 먼 길을 걷는 동안 지루해질 틈이 없었다. 드디어 빵집에 도착했다. 양팔을 쫙 펼치면 오른쪽 창과 왼쪽 창 모두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작디작은 공간은, 가게라기보다는 누군가의 작은 다락방에 들어온 기분이 들게 했다. 에그타르트와 아이스커피를 한 잔 주문했다. 다소 평범한 맛이지만 한 시간을 걸어온 자에게 무엇이 맛이 없으리. 그 작은 가게에서 머문 시간은 15분도 채 되지 않았다. 나는 다시 한 시간을 걸어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고, 신기하게도 완전히 새로운 풍경을 발견한다. 오면서 봤던 닭들은 아직도 그 자리에서 바닥을 쪼고 있어서 웃음이 나왔다. 나에게 그 빵집은 그저 사진 속 반 평짜리 가게가 아니라 오래 걸었던 시골길까지 포함한 넓은 공간으로 기억된다. 가끔은 목적지에 가기 위한 여정이 목적지 그 자체보다 의미를 가지기도 하니까.
자전거 과학
명인문화사 / Max Glaskin 지음, 김계동 옮김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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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문화사
취미,실용
Max Glaskin 지음, 김계동 옮김
자전거를 편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타기 위해서는 우선 장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자기가 목표로 하는 라이딩의 성격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야 한다. 다음으로 장비의 활용방식을 습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비가 작동되는 과학과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라이더가 그 장비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다시 말해서 자전거를 효율적으로 타기 위해서는 자전거에 숨겨져 있는 기계적이고 인체적인 과학과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특히 라이딩 할 때의 인간의 육체와 뇌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라이딩 시 어떠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어느 수준의 심박수가 자전거 타는데 가장 적절하며,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근육을 강화해야 하는지, 장기적인 라이딩을 위해서 호흡은 어떻게 중요한지, 뇌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자전거의 장비부터 시작하여, 자전거를 타는 인간의 육체적 요인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자전거 제작자, 판매자, 사이클 선수, 일반용 자전거 타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도서이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기존의 자전거 책과는 차별성 있는 과학과 원리를 중점적으로 파헤치는 자전거 서적을 기획했고,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의 지역에서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서론 제1장 기본 입문 제2장 견고함과 안정성 제3장 자전거의 소재 제4장 동력의 전달 제5장 공기역학 제6장 인간의 요인 주 용어해설 찾아보기 세부목차 모든 움직이는 물체에는 과학이 숨겨져 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자전거는 다른 어떠한 운송수단보다 장점이 많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진화해 왔다. 1800년대 초반에 처음 개발된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온 자전거를 사용하는 인구는 전 세계 12억 명이 되었고 국내에서도 800만 명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자전거에 대한 개념은 그냥 안장에 앉아서 핸들바를 잡고 페달만 돌리면 나아가는 것이었다. 효율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사람과 물건을 이동만 시켜주는 기계로 생각한 것이다. 도로용 자전거, 레저용 자전거, 산악용 자전거 등으로 분류 생산되면서 효율성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하면 자전거를 편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탈 수 있을까? 『자전거 과학: 라이더와 기계는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가?』는 이러한 세 가지 측면에 대한 해답을 명료하게 제시해 준다. 자전거를 편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타기 위해서는 우선 장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자기가 목표로 하는 라이딩의 성격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야 한다. 다음으로 장비의 활용방식을 습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비가 작동되는 과학과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라이더가 그 장비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다시 말해서 자전거를 효율적으로 타기 위해서는 자전거에 숨겨져 있는 기계적이고 인체적인 과학과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특히 라이딩 할 때의 인간의 육체와 뇌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라이딩 시 어떠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어느 수준의 심박수가 자전거 타는데 가장 적절하며,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근육을 강화해야 하는지, 장기적인 라이딩을 위해서 호흡은 어떻게 중요한지, 뇌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자전거의 장비부터 시작하여, 자전거를 타는 인간의 육체적 요인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자전거 제작자, 판매자, 사이클 선수, 일반용 자전거 타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도서이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기존의 자전거 책과는 차별성 있는 과학과 원리를 중점적으로 파헤치는 자전거 서적을 기획했고,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의 지역에서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세부 내용] 제1장 기본 입문 자전거에 가해지는 힘 / 사이클링의 효율성 자전거 디자인의 효율성 / 남성·여성용 자전거의 차이 자전거의 환경에 대한 영향 / 자전거가 주는 이득 자전거가 발생하는 동력 / 2인용 자전거의 과학 제2장 견고함과 안정성 자전거가 지탱하는 무게 / 몸에 맞는 자전거 소재의 탄성 한계 / 탄성률의 효율성 자전거 주행시의 안정성 / 코너 돌 때 필요한 힘 프레임 강도와 형상 /페달과 서스펜션의 효율성 제3장 자전거의 소재 자전거를 구성하는 물질 / 탄소 소재 자전거의 특성 금속과 폴리스틸렌의 차이/ 합금금속의 차별성 폴리머 소재의 특성 / 플라스마와 미래 자전거 제4장 동력의 전달 자전거의 속도 내는 방법 / 라이딩에 적합한 신발 기어와 체인의 효율성 / 바퀴 무게의 중요성 스포크 장력의 역할 / 브레이크와 에너지의 관계성 브레이크의 지렛대 원리 / 마찰과 베어링의 역할 제5장 공기역학 바람을 이기는 방법 / 공기역학의 중요성과 파악 방법 자전거 주위 공기의 흐름 / 공기역학을 위한 라이딩 자세 공기역학 헬멧의 효율성 / 공기역학 프레임의 차별성 바퀴의 공기역학에의 영향 / 뒤에서 따라 타는 이득 제6장 인간의 요인 몸을 움직이는 방법 / 뇌의 중요성과 역할 라이딩에 필요한 근육 강화 / 근육의 힘 발생 방법 근육 수축 속도의 차이 / 유산소와 무산소운동의 영향 호흡이 라이딩에 주
알프레드 기초 피아노 통합교본 2.3급 고전 명곡집
상지원 / Amanda Vick Lethco 지음 /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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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원
소설,일반
Amanda Vick Lethco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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