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코덱스
미호 / 알렉스 데이, 데이비드 카플란, 닉 포찰드 (지은이), 주영준 (옮긴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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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건강,요리알렉스 데이, 데이비드 카플란, 닉 포찰드 (지은이), 주영준 (옮긴이)
칵테일 열풍을 주도한 뉴욕의 바 데스&코.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갖고 있고 뉴욕을 여행할 때 꼭 들러야 할 곳 리스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이 바의 비결은 뭘까? 이곳의 오너 바텐더 알렉스 데이와 데이비드 카플란이 그들의 20년 노하우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어떻게 하면 재료의 맛을 조화롭게 어우를 수 있을지 늘 연구하고 논의하는 그들의 결론은, 모든 칵테일은 결국 6가지 조합법으로 정리된다는 것! 올드 패션드, 마티니, 다이키리, 사이드카, 위스키 하이볼, 플립 6가지 칵테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스스로 오리지널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길로 인도한다.
각 챕터에서는 1개의 칵테일을 전면적으로 파헤치며 그 칵테일의 구체적인 메커니즘과 조주에 도움이 되는 기술과 재료를 함께 익힌다. 초보자인지 숙련자인지는 상관 없다. 이 책의 각장에서는 근본 칵테일의 클래식 레시피와 데스&코의 가장 이상적인 레시피를 소개하고, 그것이 어떻게 변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서문
들어가며
1 올드 패션드
2 마티니
3 다이키리
4 사이드카
5 위스키 하이볼
6 플립
권말 부록
칵테일 | 시럽과 코디얼 | 인퓨전 | 하우스 믹스와 소다 | 소금과 리밍 | 용액, 팅처, 농축액
리소스
역자 후기
저자 후기
인덱스 바텐더에게는 영감을,
애주가에게는 제대로 갖춘 홈 바를!
무궁무진한 칵테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칵테일 열풍을 주도한 뉴욕의 바 데스&코.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갖고 있고 뉴욕을 여행할 때 꼭 들러야 할 곳 리스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이 바의 비결은 뭘까? 이곳의 오너 바텐더 알렉스 데이와 데이비드 카플란이 그들의 20년 노하우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어떻게 하면 재료의 맛을 조화롭게 어우를 수 있을지 늘 연구하고 논의하는 그들의 결론은, 모든 칵테일은 결국 6가지 조합법으로 정리된다는 것! 올드 패션드, 마티니, 다이키리, 사이드카, 위스키 하이볼, 플립 6가지 칵테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스스로 오리지널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길로 인도한다.
단 6개의 조합만 알면 어떤 술이든 자유자재
무한한 응용이 가능해지는 비법서
이 책의 목표는 고전 핵심 칵테일 6개를 완벽하게 익히고 거기서 새로운 칵테일을 창안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각 챕터에서는 1개의 칵테일을 전면적으로 파헤치며 그 칵테일의 구체적인 메커니즘과 조주에 도움이 되는 기술과 재료를 함께 익힌다. 초보자인지 숙련자인지는 상관 없다. 이 책의 각장에서는 근본 칵테일의 클래식 레시피와 데스&코의 가장 이상적인 레시피를 소개하고, 그것이 어떻게 변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오래 사랑받은 클래식 레시피에서부터
조금의 변용을 더한 오리지널 레시피까지
어떤 예술가든 그들이 선택한 분야에서 고전을 공부하는 것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든다. 저자인 데이와 카플란도 같은 접근 방식을 따른다. 근본 칵테일을 분석하고 그게 어떤 식으로 변용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재료 하나를 바꿔보거나 아예 새로운 재료를 추가해 보기도 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제하기도 한다. 어떤 새로운 변용이 있을지, 변용에 맞춰 어떤 식으로 재료를 조율해야 할지를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그 결과를 이책으로 엮었다.
칵테일을 만들 때(혹은 마실 때) 가장 궁금했던 것들의 해답
바의 메뉴도, 홈 바에서의 즐거움도 풍성해지는 시간
각 장에서는 근본 칵테일과 변용을 소개한 후 칵테일에 쓰이는 다양한 주류의 정보와 추천 브랜드, 활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각 형식의 칵테일을 담아 내는 잔과 그렇게 하는 이유까지, 어떤 것은 얇은 잔에, 어떤 것은 넓은 잔에 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잘게 부순 얼음을 쓰는 것과 크게 얼림 얼음을 쓰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칵테일에 들어가는 시트러스 껍질은 림에 꽂는 것이 좋을지 잔 안에 넣는 것이 좋을지 등. 가장 적절하게 술을 음미하는 방법을 통해 내 입에 꼭 맞는 칵테일을 만들어보자!바텐더라면 마티니와 맨해튼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바텐더가 왜 특정한 레시피에서는 특정한 베르무트를 써야 하고, 비율을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칵테일 세계에 첫 발을 내디딘 사람들에게 칵테일이란 '끝없이 늘어선 병들에 담긴 액체를 섞은 후 과장된 장식을 얹어 작은 잔에 담아 내는 신비의 물약'이다. 연극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바텐더 앞에서 당신은 압도당하고 말 것이다. 칵테일의 세계는 이곳에 처음 발을 들인 당신을 응원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겁을 줄 수도 있다. 아무튼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된 당신은 응원을 받고 있는 쪽이라고 치고, 그렇게 쭉 가 보도록 하자. 우리가 뒤를 봐줄 테니까.
올드 패션드란 무엇인가? 10명의 바텐더에게 물어보면 10개의 서로 다른 ‘유일한 정답’들이 날아올 것이다. 그 레시피들을 눈으로 읽어 보면 별 차이가 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입으로 마셔보면 느낌은 완전히 다를 것이다. 음악적인 용어를 빌리면, 올드 패션드는 5인조 밴드라기보다는 가벼운 세션을 곁들인 독주회에 가깝다. 핵심 향미를 내는 위스키가 무대의 중심에 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