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760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쇼팽 3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1997.01.17
7,000원 ⟶
6,300원
(10% off)
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쇼팽 1 소나타 c단조 Op.4 Bb단조 Op.35(장송 행진곡) b단조 Op.58 쇼팽 2 연습곡 Op.10 12개의 연습곡 Op.25 3개의 연습곡 쇼팽 3 왈츠집 화려한 대왈츠 Op.18 화려한 왈츠 Op.34. No.1~3 Ab장조 Op.42 강아지 왈츠 Op.64. No.1 c#단조 Op.64. No.2 Ab장조 Op.64 No.3 고별 Op.69. No.1 b단조 Op.69. No.2 Gb장조 Op.70. No.1 f단조 Op.70. No.2 Db장조 Op.70. No.3 KK IVb Nr.10 KK IVa Nr.14 KK IVb No.11 KK IVa No.12 KK IVa Nr.13 KK IVa Nr.15 쇼팽 4 발라드.즉흥곡 발라드 g단조 Op.23 F장조 Op.38 Ab장조 Op.47 f단조 Op.52 즉흥곡 Ab장조 Op.29 F#장조 Op.36 Gb장조 Op.51 즉흥 환상곡 Op.66 쇼팽 5 환상곡.스케르초 환상곡
커핑 노하우
아이비라인 / 아이비라인 출판팀 지음 / 2017.11.06
16,000
아이비라인
건강,요리
아이비라인 출판팀 지음
최고의 커피를 찾기 위한 커핑 로드맵. 커피 전문 매거진 <월간Coffee>에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연재된 '커핑 노하우' 기사와 추가 취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커핑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커핑 노하우를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맛있는 커피를 찾을 수 있는 기준과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모든 그린빈 바이어, 로스터, 바리스타, 카페 오너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커핑 팁을 전한다. 또한 컵 노트 작성법, 소비자 맞춤 설명법, 원두 카드 작성법, 납품처와의 소통 과정 등 소비자와 맞닿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도 함께 제시한다.프롤로그 01 커핑이란 01-1. 어떤 커피가 맛있는 커피일까? - 주관적인 기준 - 커피업계에서 말하는 맛있는 커피 - 스페셜티 커피 01-2. 커핑 정의 01-3. 커핑의 기능 - 커퍼의 역할 - 커핑의 영역 02 커핑의 목적 02-1. 생두 커핑 02-2. 원두 커핑 02-3. 컵 테이스팅 03 커피 재배 03-1. 커피산지에서 이루어지는 일 - 재배 - 경작 - 수확 - 가공 03-2. 커피품종 - 품종별 특징 - 품종 트렌드 - 로부스타의 재평가 03-3. 가공 방식 - 가공 방식별 특징 - 가공 방식 트렌드 03-4. 향미 개선을 위한 커피산지의 노력 - 커피품종과 가공 방식 연구 - 마이크로 랏, 생두 커스터마이징 03-5. 생두 디펙트가 향미에 미치는 영향 - 재배 및 가공 과정에서의 디펙트 - 과발효에 대한 의견 차이 04 생두 구매 04-1. 생두 구매를 위한 커피산지 방문 - 그린빈 바이어의 역할 - 커피산지 및 농장 선택 기준 04-2. 농장에서의 커핑 테이블 - 수확기 전 - 수확기 - 커핑 테이블 구성 04-3. 다양한 다이렉트 트레이드 방식 - 바잉 그룹 - 중개 거래 - 생두 대회 및 경매 04-4. 소비국으로 생두를 들여오는 과정 - 생두 운송 과정 - 운송 단계별 커핑 - 향미의 변화를 예측하는 방법 04-5. 생산자와의 소통 방법 - 다음 해 경작을 위한 논의 04-6. 생두 유통사를 통한 생두 구매 05 커핑 & 로스팅 05-1. 샘플 로스팅 - 정의와 목적 - 기준 - 샘플 로스팅 후 진행되는 커핑 - 샘플 로스팅의 결과를 프로덕션 로스팅에 반영하는 법 05-2. 프로덕션 로스팅 - 정의와 목적 - 기준 - 프로덕션 로스팅 후 진행되는 커핑 - 내부 칼리브레이션 05-3. 용도별 로스팅 - 블랜드 - 싱글 오리진 05-4. 로스팅 디펙트 06 커핑 & 추출 06-1. 컵 테이스팅 - 커핑 결과와 실제 추출의 차이 06-2. 추출 레시피 세팅을 위한 커핑 -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핑 - 컵 테이스팅을 통한 최종 향미 점검 06-3. 에스프레소와 브루잉 커피 추출 세팅 - 추출 세팅 과정 06-4. 내부 칼리브레이션 07 커핑 실습 07-1. 미각·후각 훈련법 - 향미 인지 과정 - 커피의 맛 - 아로마 키트 - 익숙한 사물 활용법 07-2. 커핑 언어 - 커핑 언어 규정 - SCA 플레이버 휠 분석 07-3. 커핑 도구 07-4. 커핑 절차 - 커핑 과정 - 커핑 테이블 세팅법 07-5. 커핑 폼 - CoE와 SCA 커핑 폼의 차이 - 자체 제작 커핑 폼 - 커핑 노트 08 퍼블릭 커핑 08-1. 목적 08-2. 실제 퍼블릭 커핑 사례 09 비즈니스 커핑 09-1. 목적 09-2. 실제 비즈니스 커핑 사례 10 커피 테이스팅 대회 10-1. 커피 테이스팅 대회 취지 - 커피 테이스팅 대회 경연 방식 10-2. 커피 테이스팅 대회 세팅 - 대회용 생두 선별 10-3. 대회 훈련법 - 로스팅 변수 조절 - 슬러핑 강도 및 커핑 스푼에 뜨는 커피양 조절 - 일상에서의 대회 준비 11 소비자 전달법 11-1. 컵 노트 작성법 - 컵 노트 작성 과정 11-2. 소비자 용어 칼리브레이션 - 포괄적인 설명 - 소비자의 성향과 눈높이에 맞춘 추천 - 바리스타의 역량 11-3. 소비자에게 향미를 전달하는 방법 - 1:1 소통법 - 원두 카드 작성법 - 납품처와의 소통법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분들최고의 커피를 찾기 위한 커핑 로드맵 Cupping road map for the best coffee '맛있는 커피'를 구현하기 위한 커피인들의 고민 커피로 일과를 시작하는 사람이 늘었고, 맛있는 커피를 위해 카페 투어를 다니며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렇다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맛있는 커피’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는 맛있는 김치에 대한 답만큼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답이 돌아온다.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커피체인에 있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커피의 향미를 이해하고, 맛있는 커피를 완성하는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커피는 산지에서부터 로스팅과 추출을 거쳐 손님에게 전달되기까지 향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커핑(cupping)은 바로 그 모든 순간에서 진행된다. 생산자는 품질 좋은 생두를 재배하기 위해, 그린빈 바이어는 사용 목적에 맞는 커피를 찾고 소비자가 원하는 커피를 추천하기 위해, 로스터는 로스팅의 지표를 가늠하고 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바리스타는 추출의 레시피를 구상하고 최종 맛을 점검하기 위해 커핑을 한다. 커핑 A to Z, 커핑 제대로 이해하기 커피업계 곳곳에 존재하며, 커피를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한 필수 지식으로 자리 잡은 커핑. 이 책은 커피 전문 매거진 <월간Coffee>에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연재된 '커핑 노하우' 기사와 추가 취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커핑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커핑 노하우를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커피는 직관적인 평가를 통해 향미를 분석하는 부분이 많아, 그 향미를 하나하나 해석하고 글로 정보를 전달하여 독자를 이해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책에서는 커핑의 기술적인 부분보다 커피체인에서 커핑이 왜 필요한지 근본적으로 파악하고, 커피체인에 속한 자신의 역할에 따라 커핑에 접근하는 관점을 달리 적용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전하고자 한다.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커피향미를 전하는 방법 제시 커핑의 목적과 기준은 천차만별이지만, 커피 한 잔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매 순간 커피를 테이스팅하고 향미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다. 이에 <커핑 노하우>는 맛있는 커피를 찾을 수 있는 기준과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모든 그린빈 바이어, 로스터, 바리스타, 카페 오너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커핑 팁을 전한다. 또한 컵 노트 작성법, 소비자 맞춤 설명법, 원두 카드 작성법, 납품처와의 소통 과정 등 소비자와 맞닿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도 함께 제시한다.
왕초보도 때려잡는 영어회화 Basic 1
매드포스터디 / 이상민 (지은이) / 2019.08.01
12,000원 ⟶
10,800원
(10% off)
매드포스터디
소설,일반
이상민 (지은이)
001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002What’s your name? 너 이름이 뭐야? / 너 이름이 어떻게 돼? 003Stop calling me late at night. 밤늦게 나한테 전화 좀 그만해. 004How’re you doing? 컨디션 어때? / 기분은 어때? / 어떻게 지내? 005Take it easy. 잘 가! / 또 봐! 006Thank you so much.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007What’s your nationality? 넌 국적이 어떻게 돼? 008Do you speak English? 너 영어 할 줄 알아? 009What’s this? 이건 뭐야? 010Come again? 뭐라고? 011Are those sugar-free? 저것들은 무설탕이야? 012Are they on sale? 그것들 할인 중이야? 013Do you like peaches? 너 복숭아 좋아해? 014Who’s this? 얜 누구야? 015I’m here to see Mrs. Warner. 워너 씨 좀 뵈러 왔습니다. 016Do you have a car? 너 차 있어? 017Do I have to take you home? 내가 너 집에 바래다줘야 해? 018You must like it a lot. 너 (그거) 엄청 좋아하나 보네. 019I’m nineteen. 난 열아홉이야. 020How old are you? 너 몇 살이야? 021How much do you weigh? 넌 몸무게 얼마나 나가? 022How tall are you? 넌 키가 얼마나 돼? 023What day is it today? 오늘 무슨 요일이야? 024What month is it now? 지금 몇 월이야? 025What’s the date today? 오늘 며칠이야? 026When were you born? 넌 언제 태어났어? 027I’ll see you in a few days. 며칠 있다 봐. 028Same here. 나도. 029What time is it now? 지금 몇 시야? 030Do you have some time? 너 시간 좀 있어? 031What time is your curfew? 너 통금 시간이 몇 시야? 032What time do you go to work? 넌 몇 시에 출근해? 033How’s the weather today? 오늘 날씨 어때? 034What’s today’s forecast? 오늘 일기예보는 어때? 035It’s a bit chilly outside. 바깥에 날이 좀 쌀쌀해. 036What’s the temperature? 기온이 몇 도야? / 온도가 몇 도야? 037What time do you get up? 넌 몇 시에 일어나? 038Did you sleep well last night? 간밤에 잘 잤어? 039What time do you get home? 너 몇 시에 집에 와? 040I wonder why. 왜일까... 041I feel terrific. 나 컨디션 짱이야. 042I’m kind of nervous. 나 좀 긴장돼. 043I’m afraid of heights. 난 고소공포증이 있어0. 044How do you like it here? 여기 어때? / 이곳 생활은 마음에 들어? 045How do you use this? 이거 어떻게 사용해? 046You look really tired. 너 정말 피곤해 보여. 047I had so much fun today. 오늘 정말 즐거웠어. 048What’re you like? 넌 성격이 어때? 049What color is your car? 네 차는 무슨 색이야? 050What does he look like? 걘 어떻게 생겼어? 051What happened to your eyes? 너 눈이 왜 그래? 052Put your hands up! 손들어! 053I hurt my ankle. 나 발목 다쳤어. 054I have a splitting headache. 나 머리가 쪼개질 듯이 아파. 055How did you get a cold? 너 어쩌다가 감기 걸린 거야? 056Who is in your family? 네 가족은 어떻게 구성돼 있어? 057What do you do for a living? 넌 직업이 뭐야? 058What do you want to be?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059I’m at home. 난 집에 있어. 060Where’re you headed? 너 어디 가는 길이야? 061They’re mine. 그것들은 내 거야. 062What do you do for fun? 넌 놀 때 뭐 하며 놀아? 063Do you play any sports? 너 운동하는 거 있어? 064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넌 시간 나면 뭐 해? 065I sometimes talk in my sleep. 난 가끔 잠꼬대해. 066You should give it a try. (그거) 한번 해봐. 067I enjoy doing yoga. 난 요가를 즐겨 해. 068I want to get some rest. 난 좀 쉬고 싶어. 069Why don’t we go for a coffee? (우리) 커피 한 잔 하러 가는 거 어때? 070Let’s keep this a secret. 이건 비밀로 하자.
우리 시골에서 살아볼까?
디자인하우스 / 엄윤진 글 / 2012.09.28
15,000원 ⟶
13,500원
(10% off)
디자인하우스
집,살림
엄윤진 글
서울 토박이였던 저자가 경북 성주의 한옥에서 시골살이를 시작하면서 겪은 \'초보 시골 생활자\'의 생활 방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일 때문에 찾아간 경북 성주에서 우연히 사람이 살지 않는 한옥을 발견하고 \'몸도 마음도 다 지쳐버린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 이곳에서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집에 \'내가 다시 태어나는 곳\'이라는 뜻의 \'아소재(我蘇齋)\'라는 이름을 붙이고 시골 생활을 시작한다. 책에는 방치되었던 한옥을 주거공간으로 고친 경험과, 그동안 기획한 한옥 체험과 한옥 카페, 방학 독서 캠프, 시골의 먹거리를 도시에 배송하는 것과 계절에 맞는 이벤트 등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는 시골생활에 적응하는 비법과, 그 속에서 저자가 느낀 일들, 시골의 일상 이야기가 녹아있다. \'때가 되면 일하고, 때가 되면 노는\', \'자연스러운\' 삶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시골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 나를 소생시키는 집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다 - 길을 잃고 집을 만나다 짐을 꾸리고 짐을 풀다 푸세식은 힘들어 내 취향을 반영한 나만을 위한 공간 세상사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나무가 나를 돌아보게 한다 집이랑 함께 즐겁게 늙어갈래 뭐 하고 먹고살 거야? - 한옥 체험 프로그램을 해볼까 해요 첫 손님, 그리고 이어지는 인연 한옥 체험의 몇 가지 원칙 ‘뭘까바구니’가 뭘까? 뒹굴뒹굴 대청마루에서 책 읽기 텃밭을 지키고, 텃밭을 가꾸고 시골에서 잘 살 수 있겠어? - 철마다 다른 놀이, 말 그대로 시절 놀이 어른들을 위한 모임, 외우 가을 놀이마당 삶의 윤활제, 수다 수다 이웃, 동물, 식물 모두 함께 살아요 스스로 충만해지는 삶 먹는 것이 바뀌니 삶이 바뀐다 - 우리 집 밥상이 보약 몸을 살리는 잡곡밥 한 그릇 이야기 뽀글뽀글 된장찌개다 겉절이 좋아하세요? 간단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위하여 아소재의 술친구, 부침개 지천에 깔린 게 다 먹을 것이로구나 저장 식품이 효자야 삶의 속도를 늦추니 행복해진다 - 이젠 별걸 다 자급자족 그래서 나는 그 길을 걷는다 오래된 것과 아날로그적인 삶이 주는 행복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시골에 내려가서 살아볼까?” 도시에 사는 것이 어쩐지 지치고 힘들다고 느껴질 때, 불쑥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도 이미 시골에 내려가 살 준비가 된 것인지도 모른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시골’은 ‘새로운 삶’에 대한 열망을 담은 단어가 되었다. ‘나(我)를 다시 살리는(蘇) 집(齋).’ 저자는 왜 인생2막을 시작한 경북 성주의 한옥에 아소재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어쩌면 ‘소생(蘇生)’은 우리가 꿈꾸는 삶, 집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살지?” 저자는 일 때문에 찾아간 경북 성주에서 우연히 사람이 살지 않는 한옥을 발견하고 시골살이를 결심했다. 사람이 집을 찾은 것이 아니라, 집이 사람을 찾은 셈이다. ‘무데뽀’로 집을 싸서 내려오긴 했지만, 풀인지 나물인지도 구별하지 못하는 서울 토박이가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 적응하는 것은 만만치 않았다. 일단 당장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일부터 시작했다. 무시무시하게 자란 풀과 나무 정리하기, ‘푸세식’ 화장실 고치기, 전기 시설과 보일러 교체하기, 창호지 갈기, 내 취향을 반영한 주방 만들기, 아궁이가 달린 집주인 전용 황토방 만들기, 미니 연못과 연 밭 만들기, 대나무 울타리 만들기 등. 비용 문제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아는 사람들과 친절한 이웃사촌들의 도움을 얻어 스스로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다. 성주에 뿌리내리기 시작한지 벌써 수년이 지났지만, 아소재는 여전히 변신 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시골에서 오롯이 내 삶을 담는 그릇인 ‘나만의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뭐 하고 먹고살 거야?” 시골에 내려간다고 했을 때, 모두가 걱정의 말부터 늘어놓았다. 쟁여놓은 돈도 없는 주제에 무슨 수로 입에 풀칠하고 살 것인가에 대한 걱정이다. 돈보다 시간을 쓰면 된다며 느긋한 마음을 먹은 저자는 우선 시골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떼돈’을 벌어들일 수는 없지만 즐겁게 생존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돈벌이. 저자가 지금도 열심히 생각하는 문제다. 덩치 큰 한옥 공간을 이용할 방법을 궁리하다 한옥 체험과 한옥 카페를 생각했고, 예전에 하던 일의 연장선으로 아이들을 위한 방학 독서 캠프도 운영한다. 이 집이 누군가와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 집주인은 성주 토박이 시인과 의기투합해 성주의 농산물과 자신의 텃밭에서 키운 건강한 먹을거리를 도시에 배송하는 일도 했고, 머위데이, 창포데이, 연잎데이 등 계절에 맞는 이벤트를 기획해 한 달에 한 번 진행하기도 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먹을거리나 소품을 넣은 바구니를 회원들에게 배송하는 ‘뭘까 바구니’는 자칭 아소재의 히트 상품이다. 저자의 좌충우돌 시골 생활 생존기는 시골에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나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던져줄 수 있을 것이다. 시골에서 잘 살 수 있겠어?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사람이 낯설고 외롭고 지루해 보이는 시골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며 느긋한 마음으로 찾아낸 그만의 시골 생활 적응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책의 후반부는 먹을 것은 물론이고 비누, 스킨, 샴푸, 모기약까지도 만들어 쓰는 반자급자족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며, 계속 몸을 부지런히 놀려야 하는 노동집약적인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느린’ 일상 이야기로 채워진다. “때가 되면 일하고, 때가 되면 노는” 그런 삶. 해가 뜨고 지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아주 일상적인 삶이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사람을 만나는 것도, 먹는 것도, 일하는 것도, 무엇을 해도 기꺼이 하려는 마음이 드는 것. 이 책은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게 한다.
스칸디나비아 원주민 사미의 사회·문화·종교
이담북스 / 이희숙 지음 / 2017.12.11
20,000원 ⟶
18,000원
(10% off)
이담북스
소설,일반
이희숙 지음
스칸디나비아 원주민 사미의 아이덴티티, 유무형의 전통문화를 다룬 이 책이 오늘날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분쟁에 응용되어 소수민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아울러 샤머니즘, 드럼과 로크 아트의 기호학, 상징주의 연구를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들어가며 ONE 역사 사미의 기원 TWO 사회, 경제, 문화 순록 사육 생활환경 공예 듀오지 요이크 음악 THREE 신화와 원시 종교 샤머니즘 사미 우주론: 신체영혼과 자유영혼 신화, 의식, 도상의 상호 보강 사미 이코노그라피 FOUR 샤먼과 드럼 샤먼의 존재 샤먼의 인지 지도 드럼의 속성과 분류 상징의 의미 드럼 상징 기호의 해석 FIVE 샤먼 드럼의 신비 여행 대표적인 드럼들의 해 71 드럼 분석 개요 SIX 로크 아트 기호학 바드예란다 알타의 로크 아트 SEVEN 부록 간추린 역사 사미 박물관 세계의 원주민과 원주민의 해 끝맺으며 참고문헌순록, 요이크에서 샤먼 드럼까지 스칸디나비아 원주민 ‘사미’를 만나다 유럽문화수도(European Capital of Culture)는 유럽 연합에 의해 매년 선정되며, 일 년간 그 도시의 문화와 생활을 보여주는 사업이다. 2014년의 유럽문화수도는 스웨덴 우메아와 라트비아의 리가였다. 우메아는 스웨덴 북쪽에 있는 대학 마을로, 베스터보턴 주의 수도이며 스웨덴에서 12번째 큰 마을이다. 우메아의 문화 프로그램 중 특히 2월 26일에서 3월 12일까지 열리는 “Sami Week” 행사는 사미의 정체성을 재확인한 것이다. 모든 방문객들이 순록 시합, 전통 노래 요이크, 연극, 영화, 강의, 음식, 전시회와 사미 지역에서 온 수공예품을 접할 수 있다. 사미(Sami)는 언어와 주관적 기준의 배합을 바탕으로 정의되며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을 구성하는 토착민이다. 자체적인 영토, 인구, 언어를 가지며, 거주 지역 사프미(Sapmi, Sami Land)는 스웨덴 남쪽 달라르나의 이드레에서 북노르웨이 북극해와 러시아 콜라반도까지 영토 15만 7,487㎢에 이른다. 사미는 내륙 빙하의 퇴각으로 해안선을 따라 거주하며, 인구는 현재 약 7만여 명(노르웨이 4만여 명, 스웨덴 3만여 명, 핀란드 6,000여 명, 러시아 2,000여 명)이다. 사미의 아이덴티티, 유무형의 전통문화를 다룬 이 책이 오늘날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분쟁에 응용되어 소수민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아울러 샤머니즘, 드럼과 로크 아트의 기호학, 상징주의 연구를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마음을 안아준다는 것
마음책방 / 김영아 (지은이), 달콩(서은숙) (그림) / 2021.06.10
16,900
마음책방
소설,일반
김영아 (지은이), 달콩(서은숙) (그림)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가 들려주는 ‘그림책 심리상담’ 이야기. 마음의 상처는 때로 열정을 일으키는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자신을 학대하는 폭력이 되기도 한다. 그런 상처를 피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내 안의 나’를 만나기 위해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 교수를 찾은 사람들의 ‘그림책 심리상담’ 이야기를 담았다.글을 시작하며 하나. 아주 잘 감춘 줄 알았는데 둘. 사랑을 주었다는데 왜 난 받은 게 없지 셋.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무의식의 감정 넷.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잖아 다섯. 사람 맘을 아프게 한다는 것은 여섯. 그래야 한다고 누가 그랬는데 일곱. 가끔씩 올라오는 또 다른 나 여덟. 초라하고 형편없다고 나에게 말한다면 …… 아홉. 나를 만나는 여행의 시작 열. 나만 몰랐던 내 그림자 열하나.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은 사실 나였다 열둘. 내 안의 나는 몇 살일까? 열셋. 건강한 발달은 남의 이야기일까? 열넷. 지금 여기가 중요해 열다섯. 내 아픔을 관객으로 바라보면 열여섯. 코로나블루가 가져다준 충만함 열일곱. 기적은 나에게서 온다 글을 마치며시도 때도 없이 울컥하고 감정 조절이 힘들어서 “그림책 상담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한두 가지 상처는 갖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상처의 깊이일 것이다. 이 상처는 때로 열정을 일으키는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자신을 학대하는 폭력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상처를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서 이겨내는 사람들의 상담 기록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까짓 일로 상담까지 받느냐고. 하지만 그까짓 일로 우리의 삶이 흔들리고 마음이 피폐해져 간다. 아직까지 상담이라는 것이 거리감이 있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친구에게, 동료에게, 이웃에게 쉽게 하소연할 수는 있어도 상담자를 찾아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부담스럽다. 그래도 조금 용기를 내어보자. 나를 치유할 수 있는 것 오직 나뿐이고, 그 과정을 전문가인 상담자만이 도와줄 수 있다. 이 책은 용기를 내어 ‘내 안의 나’를 만나기 위해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 교수를 찾은 사람들의 ‘그림책 심리상담’ 이야기를 담았다. 독서치유심리학자 김영아가 들려주는 ‘그림책 심리상담’ 이야기 저자 김영아 교수는 독서치유상담사다. 내담자들의 문제를 상담으로 이끌어가면서 그 처방으로 내담자의 상황에 맞는 책을 소개해 준다. 특히 그림책을 적극적으로 권해준다. 경우에 따라 수필, 영화, 그리고 시, 소설 등도 소개하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가 좋은 그림책을 자주 활용한다. 무엇보다 내담자들이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내면을 직면할 수 있는 강력한 매체이고 치유 도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신부부터 연애만 하는 여자, 아이들과의 상담이 두려운 교사, 직장생활의 스트레스가 심한 회사원, 승진에서 탈락한 대기업 직원, 폭력 가정에서 자라 아이를 원치 않는 남자, 부모를 잔인하게 죽인 남자, 군부대의 관심사병, 불안으로 살인까지 저지른 교도소 재소자,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가정주부, 남편의 화를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중년여성, 집 떠나와 독하게 살아온 교사 등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결코 낯설지 않은 ㅡ 바로 이웃이요, 친구요, 나의 이야기다 그들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고, 특별한데 특별하지 않다. 분명 낯선 이들의 이야기인데 결코 낯설지 않다. 바로 이웃이요, 친구요,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자 김영아 교수의 심리상담은 이런 그들의 마음을 아무 조건 없이 안아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림책으로 처방받으면서 응어리진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가고 있다. 이처럼 내담자들은 처방받은 그림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나’를 찾고 그런 자신을 안아주었다. 이 책에는 그림책 심리상담을 통해, 주변에 말도 못 하고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수월해져 가는 내담자들의 마음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강의 때마다, 상담 때마다 심지어 방송에서도 나는 그림책을 단순히 그림이 있는 책이라고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그림책은 쉽게 풀어내지 못할 다양한 주제를 시공을 초월해서 임팩트 있게 전하는 면에서는 탁월한 매체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강력한 치유 도구이기도 하다.” - 본문 중에서많은 사람이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며 여기부터 여기까지 딱 도려내서 어디로 버리고 싶다고 하는데 그게 어디 맘처럼 되던가. 혹 그렇더라도 그 시간은 있었던 사실이기에 두고두고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여자에게 지방에서의 3년이란 세월. 아니 더 나아가 유년부터 이어 왔던 자신의 삶. 비록 그것이 찌질한 시간이었고 환경이었다 해도 자신의 삶에 오롯이 존재하는 시간이었으니, 감춘다고 감추어질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하나. 아주 잘 감춘 줄 알았는데’ 중에서 ‘그 정도로 죽는다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 하나도 없겠네?’ 누군가는 이렇게 비아냥거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사람은 바로 이런 것으로 죽는다. 남은 알 수 없는 것, 남은 이해해 주지 않는 것 때문에 죽는다. 유명 여배우가 자살하고 개그우먼이 유명을 달리하는 것과 똑같은 잣대이기도 하다. ‘유명하고 돈 많고 단짝 친구도 많으면서 왜 죽어?’ 안타까워서 그런 말을 할 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의 절박한 심정은 누구도 모른다. 흔히 ‘남모를 아픔’이라 말하는데, 남은 모른다는 그것이 가장 아픈 일이다.― ‘넷.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잖아’ 중에서 처음엔 실수라고 낙인찍고 바라봤던 ‘점’! 그것이 나중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전환되는지, 큰 그림으로 확대된 그곳에서 내가 무턱대고 ‘실수’라고 치부했던 점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기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보라고 했다. 예의 성실한 그답게 그는 꼼꼼하게 책을 읽어 나갔고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와우’ 하면서 내가 느낀 그 감흥을 따라가는 듯했다. 자기 감각을 잃었었고 공감 능력이 결여되었던 그가 누구나 느끼는 대목 대목마다 탄성을 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는 많은 부분을 회복하고 있었다.― ‘여섯. 그래야 한다고 누가 그랬는데’ 중에서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페텔(PTL) / 라은성 (지은이) / 2024.01.13
55,000
페텔(PTL)
소설,일반
라은성 (지은이)
독일에서 개혁신앙을 추구하는 개혁교회가 신앙 교육을 위해 1563년 작성한 교리문답서이다. 저자 라은성 교수는 새로운 번역을 시도할 뿐만 아니라 6가지 신앙교리서(벨지카 신앙고백서, 돌드레히트 법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서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서)를 두루 비교하면서 주석한 탁월한 책이다. 특히 칼빈 선생의 『기독교강요』를 해석의 주 교재로 삼고 있다. 단어, 용어, 문맥, 의미를 상세하게 명료하게 정확하게 성경적이고 역사적으로 해설한 주석 책이다.들어가면서 8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역사 18 역사의 배경 18 첫 번째 동기 22 두 번째 동기 24 작성 25 구성 28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30 참된 위로(1~2) 31 제1주일(위로: 1~2) 제1부: 비참한 인간(3~11) 65 타락 후의 상태(3~11) 65 제2주일(비참함: 3~5), 제3주일(타락: 6~8), 제4주일(불순종: 9~11) 제2부: 인간 구원(12~85) 132 중보자(12~25) 134 제5주일(정의와 중보자: 12~15), 제6주일(두 본성: 16~19), 제7주일(믿음: 20~23), 제8주일(「사도신경」 서론: 24~25) 하나님(26~28) 229 제9주일(아버지: 26), 제10주일(섭리: 27~28) 하나님 아들(29~52) 263 제11주일(구속자: 29~30), 제12주일(기름 부음: 31~32), 제13주일(유일한 아들: 33~34), 제14주일(수태: 35~36), 제15주일(고난: 37~39), 제16주일(죽으심: 40~44), 제17주일(부활: 45), 제18주일(승천: 46~49), 제19주일(우편 앉음: 50~52) 성령 하나님(53) 451 제20주일(성령: 53) 교회(54~58) 463 제21주일(「사도신경」 결론: 54~56), 제22주일(선행: 62~64) 믿음의 혜택(59~64) 513 제23주일(이신칭의: 59~61), 제24주일(선행: 62~64) 성례(65~68) 553 제25주일(성례: 65~68) 세례(69~74) 571 제26주일(세례: 69~71), 제27주일(유아세례: 72~74) 성찬(75~82) 604 제28주일(의미: 75~77), 제29주일(화체설: 78~79), 제30주일(미사: 80~81) 열쇠(83~85) 665 제31주일(열쇠: 83~85) 제3부: 감사(86~129) 686 견인의 삶(86~91) 687 제32주일(회개: 86~87), 제33주일(거룩함: 88~91) 「십계명」(92~115) 727 제34주일(서론과 제1계명: 92~95), 제35주일(제2계명: 96~98), 제36주일과 제37주일(제3계명: 99~100, 102), 제38주일(제4계명: 103), 제39주일(제5계명: 104), 제40주일(제6계명: 1065~107), 제41주일(제7계명: 108~109), 제42주일(제8계명: 110~111), 제43주일(제9계명: 112), 제44주일(제10계명: 113~115) 「주기도문」(116~129) 815 제45주일(필요성: 116~119), 제46주일(머리말: 120~121), 제47주일(제1청원: 122), 제48주일(제2청원: 123), 제49주일(제3청원: 124), 제50주일(제4청원: 125), 제51주일(제5청원: 126), 제52주일(제6청원과 결론: 127~129) 색인 885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의 주석 책이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1563)는 〈제네바 교리문답서〉(1545)와 함께 개혁신앙인을 위한 신앙 교육서이다. 1571년 개혁교회는 둘 중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채택하고, 〈돌드레히트 법규〉를 대신했다. 〈벨지카 신앙고백서〉와 함께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와 〈돌드레히트 법규〉는 일치를 위한 세 형식으로 알려진 개혁신앙인을 위한 총서며 고백서이다. 라은성 교수는 10년 이상의 수고와 임상을 통해 이 주석 책을 완성했다. 주석 책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편파적이고, 지엽적이고, 조직신학적 해석을 뛰어넘어 신앙 교리 전체를 총망라하는 개혁신앙을 일맥하게끔 정리한 점이 놀라운 점이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교리문답서나 신앙고백서의 주석 책이 있곤 하지만 전체를 한 저자가 일관성 있게 주석하고 서로 연관하여 설명하는 것은 역사상 최초로 있는 일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통해 개혁신앙인이 성경 해석의 원리를 찾아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고, 다른 신앙 교리도 함께 해석하여 삶에 폭넓게, 깊게, 오랫동안 사용되기를 바란다.
시민, 학교에 가다
살림터 / 최형규 (지은이) / 2019.08.29
15,000원 ⟶
13,500원
(10% off)
살림터
소설,일반
최형규 (지은이)
이웃과 나누고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학교, 학생, 교사,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행복한 학교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여 는 글 막다른 골목에서 바다를 보다 1부 학교 교육의 공공성 1장 공공성의 수업을 열다 박수받는 수업 | 질문이 사라진 수업 | 공정성의 신화와 평가 왜 수업을 열지 않을까? | 동료와 함께 전문성을 수업은 공적인 과정이다 2장 사교육과 다른 공교육의 길 아이들의 꿈 | 입시를 뒤집어 보자 | 불안 사회와 사교육 사교육과 공교육은 경쟁 상대가 아니다 3장 공간도 교육이다 같은 얼굴의 학교 모습 | 위험한 게 안전하다 피아노가 있는 구령대 | 교실의 변신은 무죄다 품격 있는 점심과 전시 | 추억과 삶을 담아내다 공간의 힘 | 인권과 공공성의 공간 2부 교육 주체의 시민성 4장 학생은 당당한 시민이다 ‘학생답다’와 착한아이 | 배려가 아니라 공감이다 만남과 소통의 학교 | 관계 맺기와 학교 폭력 | 교육은 인권이다 | 생활 지도와 생활 교육의 차이 | 학생자치의 언어 | 학생은 시민이다 5장 교사의 동료성이 교육을 바꾼다 처음처럼 | 교사는 만능인가? | 꼰대와 잔소리 | 경쟁과 경쟁력 스승과 교사‘들’ | 교사는 시민이다 6장 보호자는 교육의 공적 동반자다 아이의 꿈까지 대신 꾸는 보호자 | 어떻게 살 것인가 보호자는 파트너다 | 공공성의 눈으로 가정을 보자 3부 학교민주주의와 교육 혁신 7장 교육과 혁신의 방향 학교의 탄생 | 학교의 언어 | 학교는 매뉴얼 공화국인가? 과정의 서사 | 개인적 성공과 사회적 성장 8장 시민이 사는 마을학교 속도와 관계의 고민 | 마을은 있는가? | 삶이 다른 마을과 네트워크 신뢰와 소통의 마을학교 | 공공성의 마을학교 9장 학교민주주의가 희망이다 교장하기 힘들다? | 일하며 만드는 협의 문화 | 영웅이 필요 없는 민주주의 시민 교육은 정치 교육이다 | 학교민주주의의 길 맺 는 글 정원 같은 학교를 꿈꾸며
이세계 주점 노부 5
레진노벨(레진엔터테인먼트) / 세미카와 나츠야 (지은이), 쿠루리 (그림), 박정원 (옮긴이) / 2018.10.04
8,500원 ⟶
7,650원
(10% off)
레진노벨(레진엔터테인먼트)
소설,일반
세미카와 나츠야 (지은이), 쿠루리 (그림), 박정원 (옮긴이)
가을이 깊어가는 아이테리아에서 주점 「노부」는 평소처럼 영업 중이다.경비병과 여관 점원, 슬럼프 기미의 부조리장……. 오늘도 다양한 손님이 주점 「노부」를 방문한다. 그런 와중에 운하 준설과 상인을 초청한 만찬회가 계획되어, 아이테리아라는 도시를 재평가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기 시작한다.일과 후의 닭꼬치어느 여관 점원의 첫사랑젊은 후작과 마령서맛은 겉보기와 다르니한스와 콩나물날개 꺾인 사자치쿠와 파래가루 튀김쌍둥이의 첫인사롬바우트의 근시거노트의 일거리무미의 맛가을 해산물 부자 덮밥믿어야 할 것신참 경비병과 새참 볶음밥만찬회 전야《만찬회》[여담] 불 뿜는 신과 신의 혀정기시한스와 영귤명란 차즈케"네! 손님, 시원스럽게 잘 마시네!"가을이 깊어가는 아이테리아에서 주점 「노부」는 평소처럼 영업 중이다.경비병과 여관 점원, 슬럼프 기미의 부조리장……. 오늘도 다양한 손님이 주점 「노부」를 방문한다.그런 와중에 운하 준설과 상인을 초청한 만찬회가 계획되어, 아이테리아라는 도시를 재평가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기 시작한다.일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지친 몸이 일과 후의 한 잔을 찾는다.애니메이션화, 일본 누계 150만부 돌파의 화제작
배달도 되는 레시피
북스톤 / 배민아카데미 (지은이) / 2021.06.18
16,500원 ⟶
14,850원
(10% off)
북스톤
건강,요리
배민아카데미 (지은이)
대한민국 사장님들의 장사 학교 배민아카데미에서 식당 사장님들과 전문 셰프가 머리를 맞대 찾은 ‘최적의, 최고의 맛’ 비결을 선보인다. 전문 셰프의 레시피 중 식당 사장님들이 꼽은, 한식, 분식, 일식, 양식, 중식별 최신 메뉴와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를 담아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우리 가게 음식을 배달, 포장해 선보일 때, 맛있는 요리를 나들이 가서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배달 레시피, 포장 비법을 담았다. 시간과 효율이 중요한 요즘 시대에 손쉽고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소스, 곁들임 음식 등은 대용량 레시피로 구성했다. 빠르게 변하는 음식 시장, 고객의 입맛에 맞춰 가장 열정적으로 최고의 맛을 고민하는 사장님들이 배우고 익힌 레시피와 비법인만큼, 식당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맛있는 맛이 필요한 어느 곳에서든 실패하지 않는 맛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서문 배달도 되는 레시피, 이렇게 활용하세요 매일 먹으니까, 맛도 간편함도 있는 배달도 되는 한식 부대찌개 주꾸미불비빔밥 쌈밥정식 떡갈비정식 낙지한마리비빔밥 돼지탱탱면 묵은지참치샐러드 한식, 이 용기에 이렇게 포장하세요 인터뷰_끄뜨머리집 윤혁진 사장님 ‘상권의 생기를 불어넣는 꾸준함의 비결, 가성비’ 간식, 한 끼, 야식 언제든 좋은 배달도 되는 분식 국물떡볶이 쫄면 모둠김밥 모둠튀김 분식, 이 용기에 이렇게 포장하세요 인터뷰_케이트분식당 강경희 사장님 ‘유학파 출신이 분식에 불어넣은 특별함, 단체도시락’ 인증샷 공유와 좋아요를 부르는 배달도 되는 일식 수제 일본카레 덴카쿠미소덮밥 모둠초밥 캘리포니아롤 수제 돈가스 치킨가라아게 수제 일본소바 목살차슈덮밥 일식, 이 용기에 이렇게 포장하세요 인터뷰_오빠초밥 이민우 사장님 ‘최초로 초밥을 배달한 사장님의 끝없는 도전 정신, 메뉴 다양화’ 매장의 맛과 분위기 그대로 배달도 되는 양식 아라비아타파스타 버섯크림파스타 바사삭감자&에그샌드위치 새우크림리소토 치킨마커니커리 이베리코 브레이징 이베리코 포크찹스테이크 바바코아타코 양식, 이 용기에 이렇게 포장하세요 인터뷰_래빗파머스샐러드 임성환 사장님 ‘주문 많은 샐러드의 비결?! 답은 리뷰에 있다’ 자장면 말고 요즘 트렌드가 있는 배달도 되는 중식 마라샹궈 탕수육 깐풍기 볶음짬뽕 경장육사덮밥 유산슬 크림새우 중식, 이 용기에 이렇게 포장하세요 인터뷰_D-27 송재용 사장님 ‘시도한 새 메뉴만 300개, 요리에도 트렌드가 있다’ 배달을 위한 대용량 매콤맛김치 수제 초생강 유자채소 절임 푸실리샐러드 피클 코울슬로 짜사이 아와세미소된장 토마토야채스튜 양송이크림스프 고기육수 다대기 초장 돈가스 소스 데리야끼 소스 토마토 소스 계절별·시간별 배달포장 음식 Top 10전국 방방곡곡 사장님들이 선택한 맛있는 레시피 한식, 분식, 일식, 양식, 중식별 인기 메뉴부터 대용량 레시피, 포장 비법이 있는 레시피 50 ‘맛있는 건 당연하고, 언제, 어디서나 맛있으려면 또 다른 비법이 필요하다!’ 전국 식당 사장님에게 사랑받은 ‘셰프의 레시피’에 배달 맛집에서 활용하는 배달, 포장, 대용량 비법까지! 식당에서도, 가정에서도 바로 해볼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레시피북! 《배달도 되는 레시피》는 대한민국 사장님들의 장사 학교 배민아카데미에서 식당 사장님들과 전문 셰프가 머리를 맞대 찾은 ‘최적의, 최고의 맛’ 비결을 선보인다. 전문 셰프의 레시피 중 식당 사장님들이 꼽은, 한식, 분식, 일식, 양식, 중식별 최신 메뉴와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를 담아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우리 가게 음식을 배달, 포장해 선보일 때, 맛있는 요리를 나들이 가서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배달 레시피, 포장 비법을 담았다. 시간과 효율이 중요한 요즘 시대에 손쉽고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소스, 곁들임 음식 등은 대용량 레시피로 구성했다. 빠르게 변하는 음식 시장, 고객의 입맛에 맞춰 가장 열정적으로 최고의 맛을 고민하는 사장님들이 배우고 익힌 레시피와 비법인만큼, 식당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맛있는 맛이 필요한 어느 곳에서든 실패하지 않는 맛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인세 전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의 결식 아동에게 기부됩니다. 전국 방방곡곡 8만 명 사장님들이 선택한 전문 셰프의 맛있는 레시피! 최신 인기 메뉴부터 스테디 메뉴를 쉽고, 빠르게 누리는 법 요즘 시대에 변함없는 맛있는 맛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사람?! 바로, 요식업 사장이다. 새로운 식당은 끊임없이 생겨나고 신메뉴도 선보여야 하며, 이제는 필수가 되어 버린 배달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장님들의 장사 학교로 알려진 배민아카데미에서는 지난 7년간 전국 총 8만 명 이상의 사장님들이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에는 그들이 그간 배민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익힌 레시피 중 가장 인기있는 메뉴를 엄선해 소개한다. 또한 집에서든, 식당에서든, 현장에서 요리하는 이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해결한 비법을 담았다. ‘집에서도, 식당에서 먹었던 그 맛을 누릴 순 없을까?’ 매장에서 바로 먹는 맛 그대로, 밖에서도 맛있는 배달 레시피와 포장 비법 같은 메뉴라도 ‘이동하는 시간’ 동안 맛은 미묘하게 바뀐다.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 간이 바뀌고, 면은 더 익거나 붇는 등 음식의 온도, 재료의 속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배달, 포장 등 이동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의 레시피는 매장의 그것과 다르고, 이동 시간까지 고려해야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배달 맛집에서 활용하는 ‘배달 레시피’와 이동 중에도 맛을 지키는 ‘포장 비법’을 담았다. 매장 음식을 포장할 때, 우리 가족 나들이 음식을 포장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라면 1봉지, 10봉지를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는 다르니까!’ 한 번만 손쉽게 만들면 빠르고 효율적으로 매일 요리할 수 있는 대용량 레시피 1인분 레시피로 양을 늘리면, 똑같은 맛이 날까? 아니다. 맛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재료의 비율이 달라지고, 짠맛은 가감해야 하는 등 대용량을 위한 레시피는 따로 있다. 양념장이나 소스, 육수처럼 어느 요리에나 사용 가능한 요리의 베이스, 맛김치나 피클 등 식탁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곁들이 음식의 대용량 조리법을 담았다. 가정에서는 소분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바쁜 와중에도 편리하게 직접 끼니를 챙길 수 있다. 매장에서는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메뉴를 만들 때 활용하면 좋다. 신선함과 맛을 유지하고, 남아 버려지지 않는 적정한 양인 20인분 기준으로 구성했다. ‘맛있는 거 뭐 없을까? 다른 사람들은 뭐 먹지?’ 계절별, 시간대별 인기 메뉴 TOP10 매일 한 끼 한 기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에 특별한 한 끼도 꼭 챙겨야 할 즐거움이다. 그 즐거움을 챙기도록 돕는 가이드로, 2020년 한 해 동안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된 계절별, 시간대별 인기 메뉴 TOP10을 모았다. 가게 매출을 올려줄 새 메뉴 구성에 참고하거나, 가정에서는 계절 별미를 놓치지 않고 제때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2017.12.12
13,800원 ⟶
12,420원
(10% off)
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에쿠니 가오리 소설로, '소설 속 소설'이라는, 지금까지 에쿠니 가오리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형식으로 쓰였다. 나이 쉰이 넘도록 여전히 부모가 남겨둔 유산으로 먹고살고, 유일하게 열을 올리는 행위는 '독서'뿐인 주인공 미노루와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뚜렷한 기승전결 없이 그저 흘러간다. 그러는 사이사이 미노루가 읽는 소설이 등장해 독자에게 '책 읽는 맛'을 끊임없이 제공한다. 소설은 중년의 이야기다. 시간이 가고 나이 먹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맞이해야 할 어떤 결정의 순간을 유예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나름의 설렘과 즐거움으로 유예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언젠간 끝날지언정 순간의 안정감에 의지하기도 한다. 미성숙한 과거를 서둘러 떨쳐내고 어서 미래로 향하고픈 때는 지난 사람들, 그렇게 기다렸던 미래가 마냥 장밋빛이기만 한 건 아니라는 걸 이미 아는 사람들. 서둘러 앞으로 가기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저물 듯 저물지 않는 시간에 그냥 머물고픈 사람들. 시작되고 끝나는 것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이 이야기는 그렇기에 우리 삶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지독히 현실적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에쿠니 가오리 2018년 신간 장편소설 출간! 문학 독자를 설레게 하는 ‘스토리텔러’로서의 새로운 매력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사랑받는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새로운 소설로 돌아왔다. 신간 『저물 듯 저물지 않는』은 ‘소설 속 소설’이라는, 지금까지 에쿠니 가오리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형식으로 쓰여 더욱 반갑다. 나이 쉰이 넘도록 부모가 남겨둔 유산으로 먹고살면서 유일하게 열을 올리는 행위는 ‘독서’뿐인, 현실과 동떨어져 사는 듯한 탐독가 미노루와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뚜렷한 기승전결 없이 그저 흘러간다. ‘현실’은 밋밋한 반면, 예기치 못한 사건이나 연인 사이의 어긋남 같은 드라마는 미노루가 읽고 있는 소설 속에서 펼쳐진다. 이 소설은 아주 모호한, 그러나 그렇기에 현실적인 이야기다. 등장인물들에겐 시간이 가고 나이 먹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맞이해야 할 어떤 결정의 순간이 유예되어 있다. 나름의 설렘과 즐거움으로 유예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순간의 안정감에 기대기도 한다. 미성숙한 과거를 서둘러 떨쳐내고 미래로 향하고픈 때는 지나온 사람들, 그렇게 고대했던 미래가 마냥 장밋빛은 아니라는 걸 이미 아는 사람들. 서둘러 앞으로 가기보다 지금 이 저물 듯 저물지 않는 시간에 그냥 머물려는 사람들.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이 뚜렷하지 않은 이 이야기는 그렇기에 우리 삶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지독히 현실적이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어느 여름날의 황혼 낮도 밤도 아닌, 그 어스름한 때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쉰이 넘었지만 여전히 어린애 같은 생활 패턴으로 살고 있는 미노루는 탐독가다. 책을 읽을 땐 밖이 더운지 추운지도 모른다. 부유한 부모가 남긴 유산으로 먹고사는데, 유산은 친구이자 세무사인 오타케가 관리해주고 있으니 집이 어디에 몇 채가 있는지 재산은 얼마나 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자유분방한 옷차림을 즐기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좋아서 가게를 열었다. 누나 스즈메와 한밤중에 아무도 없는 자기 아이스크림 가게로 침입해 스릴을 즐기기도 한다. 전 여자 친구와의 사이에 딸이 한 명 있어서 아빠 노릇은 제대로 하고 있지만, 결혼은 사양이다. 어른인 듯 아이인 듯 살아가는 미노루에게는 시간이 흐르면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책임이 언제까지고 미뤄지는 듯하다. 주변 사람들은 미노루의 탐독을 답답하게 여긴다. 책 속에만 빠져 사느라 현실에는 통 관심이 없어 보이는 탓이다. 하지만 미노루에게 독서는 현실 도피가 아니다. 삶의 일부분, 오히려 현실보다 더욱 현실감 있는 세상이다. 번역가 김난주는 “소설과 현실을 오가는 미노루의 시간은 마치 현실의 시간이 소설 속 시간을 뒤쫓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소설을 읽고 있는 미노루의 시간은 인터폰 소리나 문이 열리는 소리 또는 찾아온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툭툭 끊기곤 한다. 『저물 듯 저물지 않는』이란 제목이 암시하듯, 미노루가 사는 시간은 낮과 밤의 경계인 해 질 녘처럼 어스름하고 모호하며 때론 혼란스럽기도 하다. 몸은 전철역 플랫폼에 있는데 머릿속은 온통 하얀 눈이 쌓인 북유럽에 가 있거나, 한여름에 겨울이 배경인 소설을 읽다가 현실의 계절을 ‘여름 같다’라고 느끼거나. 미노루의 주변 인물들은 얼핏 제법 현실적으로 사는 듯 보인다. 미혼모로서 아이를 키우며 미래의 취직을 위해 미노루에게 잘 보이려 하는 유마, 각자 성실하게 일하면서 언젠가 시골에 별장을 사겠다고 꿈꾸는 동성 커플 치카와 사야카, 미노루와의 사이에 딸을 뒀지만 책만 읽는 미노루에게 질려 ‘보통의 삶’을 찾아 평범한 남자와 결혼한 나기사. 그러나 이들의 시간도 어스름하고 모호하고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곳에도 저곳에도 눌러살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거나, 인정해버릴 수 없는 현실을 잠시나마 한숨 돌리려고 외면하는 중이거나, 언젠가 먼 미래에 행복했다고 느낄 그러나 지금은 도망치고 싶은 순간을 애써 견디고 있거나.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미노루는 책에서 얼굴을 든다. 무척이나 밝다. 마치 여름 같다. “없어?” 오타케 목소리였다. 동시에 지금 계절이 여름이라는 것도 생각난다. 자신이 눈 덮인 산길에 있지 않다는 것도. “뭐야, 있으면서.” “벨을 눌러야지.” 미노루는 그렇게 말하면서 침대의자에서 일어난다. 리조트 호텔의 풀 사이드에 있는 비치 체어처럼, 접이식 침대의자의 나무틀이 삐거덕거렸다. “눌렀어. 문도 두드렸고.” 그러고 보니, 의식 멀리에서 그런 소리가 들렸던 것도 같다. “좀 춥지 않나. 몇 도로 해놓은 거야.” 묵직한 유리 재떨이 ?부모님 집의 거실에 옛날부터 있던 것이다. 미노루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집을 처분할 때 왠지 버릴 수가 없어 들고 와 리모컨을 담아두고 있다 ?로 손을 뻗은 오타케가 멋대로 온도를 몇 단계 올렸다. 삐, 삐, 전자음이 여러 번 울린다. “히가시데 씨에게서 또 클레임이 들어왔어. 3개월이라면서?” “3개월?”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었다. “전적인 업무 위탁인데, 그쪽도 난감하잖아. 다른 임차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없는 셈이니까.” 절반까지는 아니어도 5분의 1 정도는 아직 눈 덮인 산길에 의식이 남아 있었다. 쉰여덟 살 남자의 감정 속에. 두 시간 정도 책을 읽은 후에 여름 문안 편지를 열한 통 썼다. 오타케는 언제나 미노루에게 “너는 존재하는 게 일이지” 하고 말하지만, 미노루 자신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사람, 사람, 사람. 관계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 친척들, 재단 관계자들, 지역 지자체 사람들, 조부모님 인맥(정치가들, 미술품 수집가들, 화랑 경영자들, 단가 관련 사람들), 부모님 인맥(양쪽의 친구들. 직업도 다양한), 몇몇 자선 단체, 동산과 부동산 관리자들, 집안 대대로 신세 지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 거기에 미술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까지. 돈에 관계된 일은 고문 세무사 오타케와 고문 변호사 다나베(아직 30대인 젊은이로, 그에게 맡기기로 했다는 말만 꺼냈는데도 친척들이 결사반대했다)가 거의 전적으로 도맡고 있지만, 그래도 미노루 주위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조부모님 집도 그렇거니와 부모님 집도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집이었다.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맞아 별장에 가도 가족끼리 단출하게 지내는 일은 없었다. 늘 누군가 손님이 있었다. 하지만 미노루는 장차 그 모든 것을 자신이 떠맡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미노루도 어렸을 때부터 낯을 많이 가렸지만 그보다 한층 비사교적이었던 스즈메는 대학을 졸업하자 바로 외국으로 나가버렸다. 독일에서 사진 전문학교를 다녔고, 졸업하고도 귀국하지 않은 채 북유럽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다 지금은 일본과 독일에서 반반씩 지내고 있다. 그렇다 보니, 유산에 버금가는 대인 관계 일체를 미노루가 떠안는 꼴이 된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미노루는 조부모님을 좋아했다. 부모님도. 그리고 물론 스즈메도. 미노루는 아마 스즈메를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할 것이다. 문안 편지를 부치러 나가는 길에 어디서 늦은 점심(겸 이른 저녁)이나 먹자고 생각하지만, 창밖은 아직도 한참 더워 보이고, 나가면 땀을 흘릴 게 틀림없으니 미노루는 또 읽다 만 책에 손을 뻗고 만다. 남자는 목이 좍 그여 있었다. 4인용 객실에 혼자 느긋하게 앉아 차창에 머리를 기댄 모습은 기차 여행을 하면서 노곤하게 잠든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남자가 입은 셔츠와 스웨터는 피를 먹어 검게 변색됐다. 공포에 질려 눈을 번쩍 뜬 라스는 온몸이 마비된 듯 우뚝 서 있었다. 열차는 눈보라 속을 소리 없이 질주하고 있다. 떨리는 손으로 남자의 코트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낸다. 운전면허증에 기재된 이름은 에릭 로베르트손이었다. 사진과 얼굴을 비교해 본인이란 것을 확인하고, 라스는 지갑을 시신의 안주머니에 다시 넣으려다 잠시 동작을 멈췄다. 지문이 남았을까. 당연히 남았을 것이다. 늘 끼는 가죽 장갑이 하필 지금은 주머니 안에 들어가 있다. 미안하군. 라스는 마음속으로 시신에게 사과하고, 지갑을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 넣었다. 어차피 에릭은 돈도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없다. 조야를 찾아낼 수도, 피아노를 칠 수도, 가족을 만날 수도 없다. 객실 문을 조금 열고, 밖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 후 통로로 나갔다. 식당차는 비어 있었다. 아직도 몸이 바들바들 떨리는데, 웃는 얼굴을 하고 창가 자리로 안내해준 웨이트리스는 눈치를 못 챈 듯하다. 라스는 레드 와인을 주문했다. “달리 주문하실 것은?” 메뉴판을 내밀었지만, 고맙다고 하고는 거절했다. 자신이 지금 막 보고 온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목이 베인 시신. 그런 것이 같은 열차에 타고 있다는 것을 웨이트리스도 카운터 안에 있는 젊은 요리사도, 딱 두 그룹의 손님 ─중년 커플과 구석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대머리 남자 ─도 모른다. 나도 몰랐으면 좋을 텐데, 하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그저 창밖 경치나 바라볼 수 있다면.
플로펫 직소퍼즐 1014조각 : 양귀비
예림아이 /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2017.11.20
19,000원 ⟶
17,100원
(10% off)
예림아이
취미,실용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따뜻한 파스텔 그림, 플로펫 아네모네 1014조각 직소 퍼즐. 찬란한 꽃과 다양한 표정의 토끼를 조화롭게 그린 파스텔 그림을 직소 퍼즐에 담았다. '플로펫'은 찬란한 꽃과 다양한 표정의 동물의 만남을 조화롭게 그려 낸 김혜란 작가의 파스텔 작품 연작 시리즈이다. 특히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스텔 그림을 20년 넘게 줄곧 그려 온 김혜란 작가가 선보이는 연작 시리즈로, 중견 작가의 깊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이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퍼즐 특징 1. 아름다운 꽃과 토끼의 만남을 그린 김혜란 작가의 파스텔 작품을 직소 퍼즐에 담았어요. 2. 네덜란드산 최고급 카파지를 사용해 퍼즐 조각 사이가 뜨지 않아요. 3. 고품질 인쇄로 따뜻한 파스텔 그림의 독특한 색감을 잘 표현했어요. 4. 퍼즐 단면이 날카롭지 않아 안전해요. 5. 단 한 조각을 잃어버려도 AS가 가능해요. 6. 퍼즐과 같은 크기의 대형 브로마이드도 들어 있어요. 7. 그림을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특수 유액이 들어 있어요. 1014조각 직소 퍼즐로 만나는 따뜻한 파스텔 그림, 플로펫 양귀비! 아름다운 파스텔 그림이 선사하는 힐링의 순간, 플로펫을 직소 퍼즐로 만나다! 찬란한 꽃과 다양한 표정의 토끼를 조화롭게 그린 파스텔 그림을 직소 퍼즐에 담았어요. 빨간 양귀비 꽃과 신비한 눈이 돋보이는 토끼의 우아한 모습을 직소 퍼즐로 만나 보세요. 아름다운 파스텔 그림이 선사하는 힐링의 순간, 플로펫! '플로펫'은 찬란한 꽃과 다양한 표정의 동물의 만남을 조화롭게 그려 낸 김혜란 작가의 파스텔 작품 연작 시리즈예요. 특히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스텔 그림을 20년 넘게 줄곧 그려 온 김혜란 작가가 선보이는 연작 시리즈로, 중견 작가의 깊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이에요. 예림아이에서는 그 중 "토끼, 꽃에 젖어들다"는 컨셉으로 아름다운 꽃과 토끼의 만남을 그린 <토끼와 꽃> 시리즈를 직소 퍼즐에 담았어요. 고품질로 파스텔 그림의 따뜻한 매력을 잘 표현한 퍼즐을 액자에 담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보세요. 아름다운 파스텔 그림을 직소 퍼즐로 맞춰 보며 일상 속 여유를 느껴 보세요.
2024 최신판 에듀윌 취업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4.01.07
25,000원 ⟶
22,500원
(10% off)
에듀윌
소설,일반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2020년에 온라인 시험이 처음 도입된 이후 GSAT의 난이도는 그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정확한 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빠르게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도 중요해졌다. 본서에서는 온라인 필기시험으로 변경된 GSAT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시행된 2023년 상·하반기 GSAT의 난이도를 전격 반영하였고 출제 유형별 정석적인 풀이 방법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문제 풀이 방법을 수록하여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GSAT 대표유형 + 삼성그룹 자소서 + 반도체 취업] 무료특강을 총 66강 제공할 뿐만 아니라 209,863명이 체험하며 그 우수성을 인증한 온라인 응시 서비스를 교재 내 수록된 실전모의고사 전 회차에 걸쳐 제공한다. 게다가 온라인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총 6회분의 온라인모의고사를 통해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교재 내 수록된 모의고사 중 1회분은 학습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자존감 상승 회차로 구성하였고, 온라인모의고사 전용 모의고사는 고난도로 제공하여 다양한 난도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00 2023 하반기 시행 GSAT 기출문제 CHAPTER 01 수리논리 01 최신경향 분석 02 기출복원 문제 CHAPTER 02 추리 01 최신경향 분석 02 기출복원 문제 PART 01 수리논리 CHAPTER 01 응용수리 01 방정식의 활용 02 경우의 수와 확률 03 기타 역대 기출문제 CHAPTER 02 자료해석 01 자료이해 02 자료계산-빈칸추론 03 자료변환 04 자료계산-수열 역대 기출문제 PART 02 추리 CHAPTER 01 언어추리 01 명제 02 조건추리 역대 기출문제 CHAPTER 02 도형?도식추리 01 도형추리 02 도식추리 역대 기출문제 CHAPTER 03 어휘추리 01 어휘추리-괄호형 02 어휘추리-관계형 역대 기출문제 CHAPTER 04 독해추론 01 독해추론 역대 기출문제 PART 03 실전모의고사 01 실전모의고사 1회 (자존감 UP) 02 실전모의고사 2회 03 실전모의고사 3회 04 실전모의고사 4회 문제풀이 용지 [별책] 정답과 해설 [부록] 온라인모의고사 2회 삼성 최신 이슈 키워드 모음집 PDF GSAT 수리·추리 핵심개념 자료집 PDF2024 최신판 에듀윌 취업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2020년에 온라인 시험이 처음 도입된 이후 GSAT의 난이도는 그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정확한 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빠르게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도 중요해졌다. 본서에서는 온라인 필기시험으로 변경된 GSAT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시행된 2023년 상·하반기 GSAT의 난이도를 전격 반영하였고 출제 유형별 정석적인 풀이 방법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문제 풀이 방법을 수록하여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GSAT 대표유형 + 삼성그룹 자소서 + 반도체 취업] 무료특강을 총 66강 제공할 뿐만 아니라 209,863명이 체험하며 그 우수성을 인증한 온라인 응시 서비스를 교재 내 수록된 실전모의고사 전 회차에 걸쳐 제공한다. 게다가 온라인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총 6회분의 온라인모의고사를 통해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교재 내 수록된 모의고사 중 1회분은 학습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자존감 상승 회차로 구성하였고, 온라인모의고사 전용 모의고사는 고난도로 제공하여 다양한 난도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온라인 시험이 도입된 이후 출제된 기출복원 문항을 수록하여 온라인 시험 출제 경향을 완벽히 파악 및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분석하여 17개 세부 유형으로 요약, 정리해 GSAT에서 출제되는 모든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인적성을 처음 준비하는 취린이를 위해 GSAT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한 수리·추리 핵심개념 자료집을 PDF로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GSAT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삼성 최신 이슈 키워드 모음집을 PDF로 제공하여 자소서 작성과 면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더하여 교재 연계 온라인스터디를 제공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실제 온라인 GSAT에서 응시자들에게 배포되는 문제풀이 용지를 구현 및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구성 (1) 2023년 하반기 시행 GSAT 기출문제 2023년 하반기 시행한 GSAT 기출문제를 복원 및 수록하여 최신 GSAT의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수리논리 온라인 GSAT 2개 영역 중 하나인 수리논리를 유형별 대표예제를 통해 파악하고 역대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추리 온라인 GSAT 2개 영역 중 하나인 추리를 유형별 대표예제를 통해 파악하고 역대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실전모의고사 GSAT 온라인 필기시험의 스탠다드로 자리잡은 수리/추리 영역으로만 실전모의고사를 구성하였으며 이 중 1회는 학습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자존감 상승 회차로 구성하였다. 또한 실전모의고사를 모두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전 회차 온라인 응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라인 응시 환경에서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여기에 성적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가적으로 온라인모의고사 2회분을 더 제공하여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문제풀이 용지 온라인 GSAT에서 응시생들에게 제공되는 문제풀이 용지를 구현하여 교재 내 실물로 제공한다. 이를 온라인 응시 서비스와 함께 활용하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이 가능하다. (부록) 온라인모의고사 2회 교재에 수록되지 않은 문제로 구성된 고난도 온라인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로 제공하여 다양한 난도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교재에 수록된 실전모의고사 4회를 포함하여 총 6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제공함으로써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부록) 삼성 최신 이슈 키워드 모음집 PDF 삼성과 관련된 최신 이슈 및 키워드를 엄선하여 모아 놓은 자료집을 제공하여 자소서 작성 및 면접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 GSAT 수리·추리 핵심개념 자료집 PDF 인적성을 처음 준비하는 취린이를 위해 GSAT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한 핵심개념 자료집을 PDF로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GSAT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차기 대통령의 숙제
씽크파워 / 윤문원 (지은이) / 2021.07.05
15,000
씽크파워
소설,일반
윤문원 (지은이)
비난과 비판만이 난무하고 대안 없는 공허한 논리만 횡행하는 말의 성찬이 가득한 세상에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를 향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것, 피부에 와 닿는 것, 사변적인 논리가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 내 인생 숙제를 시작하며 시대정신 (인간화 비전) 부모에게도 상속 (상속 우선순위 직계비속을 직계존비속으로 개정) 실질적인 부동산 정책 (국민연금에 30% 아파트 분양, 빌딩·상가·오피스텔 임대 사업/ 지상철도 역사 위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도심 강변·천변·야산 개발 아파트 건설/ 그린벨트 일부 해제 주거 시설 건립/ 재개발 재건축 추진/ 민간 분양아파트 청약 자격 주거지 제한 폐지/ 고교 진학 자율화 초· 중·고 크루즈 수학여행 (국가 부담으로 초· 중·고 크루즈 수학여행) 교육 개혁 (대학입시 완전 자율화/ 대입 수시 폐지/ 선 시험 후 입시 폐지/ 내신제 폐지/ 고교 교육의 자율화/ 고교평준화 폐지/ 초등학교 5년 중고교 5년 학제 개편/ 외국 학교 유치, 특화된 초·중·고 인가) 교사 개혁 (사립학교 교사도 임용 고시로 선발/ 교사 임용 전국 단위 실시/ 교사 전국 단위 배치 및 이동/ 교사 교육) 대학 개혁 (대학 민주화/ 교수 임용 시 학생 참여/ 교수 본연의 의무 충실화/ 여자 대학 남녀 공학 전환/ 대학 학과 설립 자유화/ 대학 연착륙 구조조정/ 석사 박사 학위 공인 영어 시험) 인성교육의 활성화 (교사 공무원 공기업 채용 시험에 인성 과목 포함/ 기업 입사시험 인성 과목 포함 권장/ 대학입시 인성 논술시험 포함/ 단계별 인성교육/ 인성 경시 대회/ 인성 교사 양성) 인재 육성 공직 개혁 (5급 사무관 채용 폐지 및 전국 단위 공무원 임용/경찰대학 폐지/ 퇴직공무원 자격증 부여 폐지/ 공기업 공공금융기관 사장 임원 내부 승진) 사법 개혁 (판사 검사 변호사 선발 방법 개혁/ 검찰총장이 검사 인사이동 권한 행사/ 변호사 선임 인원 제한/ 변호사 수임료 공시/ 음주 운전자 운전면허 영구 취소/ 소년법 폐지 부정부패 근절 (일정한 요건 아래 뇌물 준 사람 처벌 면제/ 건설 공사 이력 공개) 사회제도 개혁 (사형수 선별적 사형 집행/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거점 서비스센터에서 휴대폰 24시간 수리 서비스/ 마약과의 전쟁/ 원격진료 허용/ 수술실 CCTV 부분적 촬영/ 베스트셀러 발표 금지/ 보건소 반려동물 치료센터 운영 및 국립공원 입장 허용, 의료비 세액 공제/ 사외이사 제도 폐지/ 성매매 금지법 개정하여 엄격한 기준으로 성매매 업소 허가 검토) 서민 정책 (서민을 위한 획기적인 금융 시행/ 원금 상환 후 일정 이자 반환/ 보험 해지환급금 담보 대출 이자율 인하/ 1조 창업 프로젝트/ 자동차 보험료 인하/ 서민 대상 범죄 소탕 척결/ 보이스피싱 피의자 얼굴 공개/ 학교에 고급 예식장/ 신용 제도 개선/ 양육비 간편 추심/ 사행산업 개혁) 저출산 대책 (3자녀 출산 가구 1억 원 지급, 둘째 셋째 자녀 대학등록금 면제, 아파트 분양권 우선/ 공무원 임용시험 기혼자 가점/ 국공립유치원 증설로 보육 기능 강화) 지역감정 해소 방안 (공무원 교사 전국 단위 교류) 깨끗한 대한민국 (전 국민 대청소의 날 지정/ 전선 지중화, 전봇대 광고 단속, 담배꽁초 껌 투기 단속/ 미관을 살리고 편리한 쓰레기 분리 시설 설치/ 지하철 고가도로 다리 개천 굴다리 시멘트 벽면 미관 시설/ 도심 공원 유휴지에 유채꽃, 억새, 유실수 식재) 방송 대책 (방송 진행자 독과점 해소/ 뉴스 패널에 방송사 해설위원과 기자 활용/ 패널 진영 논리 갈등 조장 해소/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방송 출연에 대힌 엄격한 기준/ KBS 수신료 폐지) 병역 개혁 (여성 징병제 검토/ 입대 신체검사 기준 완화/ 군 복무 기간 진급 연한 산정/ 점진적 모병제 시행) 정치 제도 개혁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제 폐지/ 예비 경선 제도화/ 정치 신인 하방 기초의원 도전/ 결선 추표 제도/ 투표하는 사람 쓰레기 분리수거 봉투 지급/ 출마자 거주 요건 폐지/ 종이 홍보물 폐지, 웹진 대체/ 문자메시지 선관위 대행 발송/ 유튜브 사전 선거 운동/ 출마자 봉사와 기부 내용 공개/ 답변 시간 계산 제외) 차기 대통령 리더십 (비전 제시/ 소통과 공감/ 신뢰감/ 원칙/ 위기관리 능력/ 창의력과 혁신 마인드/ 변화 주도력/ 책임감/ 철저한 자기관리/ 실행력/ 결단력/ 인재 중용과 신상필벌/ 정의 추구/ 공정 실현/ 적당한 게으름) 차기 대통령 누구 (신도 모른다/ 변화무쌍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에필로그 : 내 인생 숙제를 마치며 차기 대통령이 되기 위해 어떤 숙제를 풀어야 할까 불신, 불안, 불만을 공정 공존 공영으로 2022대선에서 내세워야 할 비전과 정책 100가지 2022대선에서 당선되기 위한 인성과 리더십 이미지 18가지 2022년 대선 전개 방향과 당선자 결정요인을 세세하게 서술하고 있다.그동안 대한민국의 비전은 근대화, 민주화, 세계화, 선진화를 내세웠다. 이제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인간화가 되어야 한다. 이 시대 대한민국 비전이자 화두는 '인간화'이다. -시대정신 중에서 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투자에 전면적으로 나서게 하여 원하는 아파트 30%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실질적인 부동산 정책 중에서 대학입시 자율화는 수능만으로 선발하든지, 수능은 일정 등급 이상 자격 요건만 보고 본고사만으로 보든지, 본고사 시험 과목도 자유자재로 하도록 한다. -교육 개혁 중에서
피어클리벤의 금화 1
황금가지 / 신서로 (지은이) / 2019.09.05
15,000원 ⟶
13,500원
(10% off)
황금가지
소설,일반
신서로 (지은이)
한국 정통 판타지 문학의 귀환을 알린 신서로 장편소설. 용에게 잡혀와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녀가 세상의 흐름을 뒤바꿀 주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펼쳐보인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에서 최장기간 종합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다. 독립적이고 강단있는 소녀 울리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성 캐릭터가 돋보인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중세 봉건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기존 판타지 문학과의 차별점으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렀다. 용의 한 끼 식사로 잡혀온 소녀, 울리케 피어클리벤. 그녀는 작고 가난한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의 팔녀였다. 때문에 구조대조차 바랄 수 없이 죽음만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울리케는 죽음의 위기에서도 해박한 지식과 언변으로 이를 모면하고, 심지어 교섭을 통해 용의 협력까지 이끌어낸다. 그러나 용과 함께 귀환을 위해 들른 마을은, 고블린 부대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해 있었다. 울리케는 숨지 않고, 교섭을 통해 마을을 구할 방도를 찾아나선다.서문 7제1장 39제2장 73제3장 95제4장 123제5장 146제6장 177제7장 200제8장 232제9장 260제10장 287제11장 314제12장 341제13장 370제14장 396제15장 423제16장 450제17장 477제18장 504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이영도, 하지은을 잇는 정통 판타지 문학의 부활을 알린다 한국 정통 판타지 문학의 귀환을 알린 장편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용에게 잡혀와 죽을 위기에 처했던 한 소녀가 세상의 흐름을 뒤바꿀 주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탄탄한 서사와 치밀한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와 방대한 세계관 아래 펼쳐보이는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에서 최장기간 종합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다. 독립적이고 강단있는 소녀 울리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성 캐릭터가 돋보인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중세 봉건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기존 판타지 문학과의 차별점으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렀다. 약 16000매, 전8권 완간 예정인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3, 4권이 2020년 초 출간될 예정이며, 현재 브릿G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이다. 판타지 문학이란? 판타지 문학은 마법이나 초자연적 현상을 주요한 플롯의 소재로 삼는 픽션의 장르이다. 특히 중세 시대를 가상의 배경으로 삼는 정통 판타지 문학에는 톨킨의 『반지의 제왕』 르 귄의 『어스시의 마법사』 등이 있으며, 국내에선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고전 판타지의 탈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지 소설 '용에게 잡혀간 공주'라는 모티브는 신화에서부터 현대 판타지까지 단골 등장 소재이다. 흉포하고 절대적인 악 '용'과 구원받아야 할 '공주', 그리고 용을 물리칠 '기사'. 그러나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공주를 구하는 기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먹잇감으로 잡혀왔음에도 당당히 용과 입씨름을 하는 소녀 울리케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용이 등장한다. 특히 도입부의 90여 매에 이르는 용과 울리케의 먹히고 먹는자의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토론은 읽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이토록 초지일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경제와 사회에 대한 고찰이라니, 서장이 무려 94매나 이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캣닙(브릿G 리뷰어) 『피어클리벤의 금화』에는 또 한 가지 특별한 점, '교섭'이 핵심적인 요소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들이 전쟁을 주요 무대로 하거나, 분쟁의 해결 방안이 전투인 것과 달리, 『피어클리벤의 금화』에서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놓은 인물들이 전투 대신 대화를 통해 교섭하고, 해결점에 도달한다. 울리케가 용과 교섭을 통해 영지의 후원을 받는다거나, 고블린으로부터 습격받은 마을에서 교섭의 능력을 발휘하여 양자가 모두 이득이 되는 길을 찾는 등 설득과 이해, 그리고 타협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울리케의 모든 교섭을 참관할 수 있는 독자라는 지금의 위치야말로 이 글을 읽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자 특권이다. -썬서(브릿G 리뷰어) 『피어클리벤의 금화』는 작은 영지를 소유한 피어클리벤 남작이 '용'이라는 절대적인 존재와 교섭을 통해 계약을 맺자 힘을 원하는 여러 세력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군상극 형식을 띠고 있다. 살육과 전투만이 습성인 고블린 종족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교섭의 주체자가 되는 아우케트, 불임으로 남작의 후사를 위해 후처를 들이도록 종용하고 그 아이들에게 부모와 같은 애정을 준 아셰리드, 천대받는 유랑족의 아이로 태어난 천둥벌거숭이이지만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는 시야프리테 등 개성넘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저자 특유의 흡인력 넘치는 문장으로 펼쳐진다. 이 소설이 가지는 함의를 떠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생생한 게 좋다. 빨려들어가듯이 읽느라 잠이 부족할 정도. -땅글(브릿G 리뷰어) 독자들의 추천사 이토록 초지일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경제와 사회에 대한 고찰이라니, 서장이 무려 94매나 이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캣닙 울리케의 모든 교섭을 참관할 수 있는 독자라는 지금의 위치야말로 이 글을 읽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자 특권이다. -썬서 여러 소설 책을 옆에 끼고도 주말 내내 『피어클리벤의 금화』만 읽으며 밤잠도 잊고 모니터와 액정을 들여다봤다. 아주 넋을 놓고서.-쁘띠캐롯 이 소설이 가지는 함의를 떠나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생생한 게 좋다. 빨려들어가듯이 읽느라 잠이 부족할 정도. -땅글 판타지 소설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판타지 입문작으로서 『피어클리벤의 금화』를 추천한다. -듀콩"너를 먹겠다."지상의 그 어떤 생물이 자신의 '한 끼 식사'를 향해 이러한 선언을 할 기회나, 필요가 있을까?
삼성페이 이야기
김영사 / 김경동, 여산 (지은이) / 2021.07.20
17,000원 ⟶
15,3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김경동, 여산 (지은이)
우리 삶의 새로운 트렌드 ‘핀테크(finance+technology)’. 그중에서도 모바일을 통한 간편송금과 간편결제는 그것이 없던 시절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필수 서비스가 되었다. 그런 모바일 결제 사업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삼성페이다. 1,900만 명의 이용자, 누적 결제 금액 80조 원, 갤럭시폰만 있으면 1초 만에 어느 상점에서나 결제 가능한 삼성페이. ‘삼성이니까’ 당연히 엄청난 자본과 인력을 쏟아부어 새로운 서비스를 뚝딱 만들어냈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겹겹이 쌓아올린 결과물이다. 애플도 시도하지 못했던 간편결제를 어떻게 시장에서 성공시킬 수 있었을까?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회사 내부에서부터 그 가능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비스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출시 전날 불법 서비스 통지를 받기도 하고, 서비스를 위해 전국 포스기 200만 대를 점검했으며, 시스템 오류로 서비스를 접을 뻔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이런 어려움을 전부 극복하고 꾸준히 사랑받으며 세상의 결제 방식을 바꿔나갔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기획자로서, 그리고 전략 기획가로서, 저자들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모바일 결제 혁신을 이끌어왔다. 국내 최초의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삼성월렛을 거쳐 오늘날의 삼성페이가 만들어지기까지, 매 순간이 혁신이었던 치열한 개발 과정이《삼성페이 이야기》에서 최초로 공개된다.여는 말: 삼성페이, 미래를 실현하다 1장. 오래된 미래를 만나다, 모바일 결제 1. 0.01%의 가능성을 뚫은 기적 같은 입사 2. 한국 최초의 카드 서비스를 만들다 3. 간편결제 서비스의 시작 〈기획자 노트〉 상대의 요구와 필요를 분별하라 2장. 삼성의 시너지, 모바일 결제 신사업 기획 4. 세상을 바꿀 협업을 시작하다 5. 스마트폰이 열어준 엄청난 기회 6. 잠깐의 좌절, 그리고 새로운 도약 〈기획자 노트〉 변곡점을 전망하라: 삼성의 신사업 추진 방식 3장. 전자지갑 속 모바일 결제, 삼성월렛 7. 모바일 결제 시장이 도래하다 8. 전자지갑 춘추전국시대 9. 대한민국에서 가장 간편한 모바일 인터넷 결제 10. 삼성월렛이 출시되다 〈기획자 노트〉 공존과 공생: 신사업은 산업 생태계에 스며드는 것부터 4장. 한계 앞에 서다,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 11. 삼성월렛 한번 써보시겠어요? 12. 삼성월렛 업그레이드 13. 오프라인 진출을 시도하다 14. 애플 vs 삼성전자 15. 공중분해된 프로젝트 〈기획자 노트〉 ‘서비스’인가, 서비스 ‘사업’인가? 5장. 한계를 넘어서다, MST 16.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구축하다 17. 삼성페이 출시 상황 스케치 〈기획자 노트〉 차별적 협업 관계: 사업 일류화의 필수 역량 6장. 세상을 바꾸다, 한국 삼성페이 18. 삼성페이는 어떤 서비스인가? 19. 한국 삼성페이의 기적 20. 삼성페이가 문화가 되다 21. 삼성페이 사건 사고 22. 삼성페이, 온라인 결제를 혁신하다 23. 한국 삼성페이가 성공한 이유 24. 미래를 준비하는 삼성페이 〈기획자 노트〉 더하기보다 빼기를 중시하라 7장. 다시 한계 앞에 서다, 수익 모델 25. 새로운 기회, 베트남 26. 삼성페이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기획자 노트〉 전략의 핵심, 사람 8장. 새로운 도전 27. 모바일 결제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28. 삼성전자를 떠나다 〈기획자 노트〉 꿈이 우리를 인도한다 닫는 말: 삼성의 숨겨진 영웅들 부록1: 삼성페이를 만든 사람들 부록2: 한국 삼성페이를 위한 제언매 순간이 혁신, 최초로 공개되는 삼성페이 개발기! 애플도 시도하지 못한 혁신 서비스를 구상하고, 만들고, 성공하기까지 삼성페이는 어떻게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나 “이 책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어느새 미래를 앞당긴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누적 결제금액 80조 원, 1,900만 이용자, 현금도 카드도 필요 없는 간편결제의 혁신을 이뤄낸 삼성페이. 우리가 무심코 쓸어올리는 화면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삼성페이 이야기》는 삼성페이의 치열한 개발 과정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다. 조금 다른 꿈을 꾼 사람들이 한데 모여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들고 시장을 평정하기까지, 그 모든 과정이 기획자의 눈을 통해 숨가쁘게 펼쳐진다.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구상하고, 만들고, 성공하기까지 최초로 공개되는 삼성페이 개발 기록 “정든 애플 떠나 갤럭시로 갈아탄 이유”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서비스” 우리 삶의 새로운 트렌드 ‘핀테크(finance+technology)’. 그중에서도 모바일을 통한 간편송금과 간편결제는 그것이 없던 시절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필수 서비스가 되었다. 그런 모바일 결제 사업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삼성페이다. 1,900만 명의 이용자, 누적 결제 금액 80조 원, 갤럭시폰만 있으면 1초 만에 어느 상점에서나 결제 가능한 삼성페이. ‘삼성이니까’ 당연히 엄청난 자본과 인력을 쏟아부어 새로운 서비스를 뚝딱 만들어냈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겹겹이 쌓아올린 결과물이다. 애플도 시도하지 못했던 간편결제를 어떻게 시장에서 성공시킬 수 있었을까?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회사 내부에서부터 그 가능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비스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출시 전날 불법 서비스 통지를 받기도 하고, 서비스를 위해 전국 포스기 200만 대를 점검했으며, 시스템 오류로 서비스를 접을 뻔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이런 어려움을 전부 극복하고 꾸준히 사랑받으며 세상의 결제 방식을 바꿔나갔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기획자로서, 그리고 전략 기획가로서, 저자들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모바일 결제 혁신을 이끌어왔다. 국내 최초의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삼성월렛을 거쳐 오늘날의 삼성페이가 만들어지기까지, 매 순간이 혁신이었던 치열한 개발 과정이《삼성페이 이야기》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혁신은 어떻게 성공이 되는가 기획자가 직접 밝히는 삼성페이 성공의 비밀 “이 책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앞당긴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은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 사람들의 인식은 물론, 정부 정책 또한 모바일 결제라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지만, 저자들은 미래를 내다보았다. 변화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스마트폰을 도구 삼아 새로운 모바일 결제 사업을 이끌고자 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국내 모든 카드를 담은 최강의 전자지갑 삼성월렛, 모바일 결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까지, 그들이 밟아온 길을 따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 초, 저자(김경동)를 포함한 4명의 직원이 작은 TF를 결성했다. 당시 애플이 해외에서 삼성전자보다 한발 앞서 애플페이를 출시한 상황이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맞수인 삼성전자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렸다. 이들은 한 스타트업의 MST(자기보안전송) 기술을 발굴해 어디서나 결제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다. 저자를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직접 삼성페이를 써보면서 서비스를 익히고, 손 닿는 모든 곳에 자료를 배포하고, 때에 따라 시연도 마다하지 않았다. ‘공존’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기존 사업자들과 화합하는 전략을 택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고 삼성페이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삼성페이 이전의 개발 과정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에서도 아마존 원클릭 결제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게 해달라’는 불가능한 요구를 받았을 때 저자는 그저 안 된다고 말하지 않고 고객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실마리를 찾았고, 그 결과 이전에 없던 간편한 인터넷 쇼핑몰 간편결제 서비스를 개발했다. 전자지갑 춘추전국시대에 삼성월렛을 개발하면서는 후발 주자로서 살아남기 위해 잠재 역량을 차별화 역량으로 전환시킬 시장의 ‘변곡점’을 살폈다. 또 삼성페이 개발 이후에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미래를 고민하며 결제 서비스의 ‘마케팅 플랫폼화’에 몰두했다. 고객이 쉬운 결제와 풍부한 혜택에 이끌려 결제하고, 기업이 그 결제 데이터로 맞춤 마케팅을 제공하는 ‘결제와 마케팅의 선순환’을 일으키는 것이다. 고객이 결제를 위해 무심하게 화면을 쓸어올리는 1초는 이렇듯 몇 년의 세월과 그만큼의 노력이 담겨서 만들어졌다. 《삼성페이 이야기》는 삼성페이를 가능하게 한 놀라운 기술만큼이나 기술 이면의 사람에도 관심을 쏟는다. 이들은 회사 안팎에서 사람들을 설득해 지지를 이끌어내고 팀과 자원을 확보했다.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 같은 천재 CEO 없이도 그들 못지않은 땀과 열정을 쏟아부은 사람들을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다. 킬러 서비스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서비스까지 새로운 도전은 계속된다 “누군가 우리에게 삼성페이가 삼성의 미래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삼성페이가 모바일 결제의 미래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당당하게 대답할 것이다.” 출시 1년 만에 삼성페이는 애플도 이루지 못한 일을 이루었다. 한국의 모든 상점에서 갤럭시폰만 내밀면 결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편의성 덕분에 삼성페이는 오프라인 간편결제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삼성페이 이야기》는 이런 성공 신화를 제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킬러 서비스’가 ‘지속 가능한 서비스’가 되는 방법을 고민한다. 국내를 평정한 삼성페이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수익과 기능 사이에서 어떻게 중도를 찾을 것인가? 수많은 기업이 결제 사업에 뛰어드는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비단 결제 서비스 분야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두에게 와닿는 내용이다. 저자는 이제 삼성페이를 넘어선 새로운 꿈을 꾼다. 그러면서 삼성페이의 미래를 위한 조언을 남긴다. 삼성페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아우르는 셈이다. 《삼성페이 이야기》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는 개발자와 기획자는 물론, 세상에 없던 서비스의 개발 스토리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온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은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 우리는 조금 다른 꿈을 꾸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스마트폰을 강력한 도구 삼아 새로운 모바일 결제 사업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혜택이 좋으면 카드 혹은 결제 매체를 기꺼이 바꿀 것이라는 명제는 논리적 개연성을 바탕으로 한 추측일 뿐이었다. 경험의 축적을 통해 습관을 새롭게 형성하지 못하면 새로운 결제 행태는 지속되지 않는다. 혜택을 주려면 고객이 거기에 익숙해질 때까지 줘야 한다. 그 전에 중단하는 단기적인 혜택은 없느니만 못하다.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갇히지 말고, 그 요구 사항을 만들어내는 고객의 맥락과 필요를 정의해야 한다고 1장에서 말한 바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의 필요를 정의하되, 그 필요가 충족되었을 때 회사와 고객에게 미치는 ‘사업적 효과’를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적 효과가 없어도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서비스’다. 반면 ‘서비스 사업’은 확실한 사업적 효과가 있는 필요부터 충족시켜야 한다.
인생통장, 여행으로 채우다
평민사 / 이주화 지음, 배우근 외 사진 / 2018.01.08
19,800원 ⟶
17,820원
(10% off)
평민사
소설,일반
이주화 지음, 배우근 외 사진
배우 이주화 가족은 일 년 동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을 하기로 계획하고 그 일을 실행하기로 한다. 그 첫 번째로 90일 동안 유럽 지역을 자동차로 여행하며 글을 썼다. 온 가족이 여행을 함께 하며 여행에서 얻은 감흥과 여행하면서 더 단단해진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의 인생통장을 채워갔다. 아이에게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이 세운 역사와 문화를 선입견 없는 시선으로 마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부모로서의 바람. 자식이 좁은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그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그래서 간접 경험이 아닌 여행이라는 직접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발전했다. 가장 높은 곳이 아닌 먼 곳으로 시선을 돌리자 다른 길이 보였는데 그 고민의 산물이 1년간 떠나는 가족여행이었다.첫 번째 이야기- 여행의 시작 01. 왜 떠나는가? 02. 출발~ 맞은편 자리는 비워놓을게요 03. 사람으로 그곳을 추억한다 두 번째 이야기- 유럽 여행의 첫 발, 프랑스 01. 모든 것은 한걸음에서 시작한다 02. 멀어져야 알 수 있다 03. 아픈 만큼 강해진다 04. 차가움과 따뜻함 사이 05. 바다 위의 신비한 수도원, 몽생미셸 06. 아브랑슈에서 퐁타방으로 07. 낭트의 쉼표, 자유, 교감, 행복 08. 문화는 오랜 역사의 산물이다 09. 눈을 가린 신에게 기도하다, 생떼밀리옹 10.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세 번째 이야기- 길을 따라 가다, 스페인 01. 국경을 넘어 스페인으로 02. 중세의 향기가 가득한 세고비아 03. 마드리드, 거리에 음악이 흐르다 04. 톨레도와 엘 그레코 05. 쌀과 김치가 떨어졌다 06. 풍요롭고 귀한 도시, 코르도바 07. 고통을 승화시킨 처절한 몸부림 08. 남편은 요리사 09. 피카소의 고향, 말라가 10. 유럽을 떠나 아프리카로 11. 역사는 희극과 비극이 교차한다 12. 미안하다고 말하면 된다 13. 라망가의 여유로운 오후 14. 가우디의 영혼이 깃든 몬세라트 네 번째 이야기- 여행,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닌 마음이 떨릴 때 떠나자, 이탈리아/크로아티아 01. 함께하는 여행이 좋다 02. 당신이 도와준 사람은 한국인입니다 03. 칸, 꿈은 이루어진다 04. 장화 신은 이탈리아 05. 발칸반도의 서부(1), 슬로베니아 06. 호텔에 무단으로 침입하다 07. 발칸반도의 서부(2), 크로아티아 다섯 번째 이야기- 가족이 있어 지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프랑스 01. 가족이 있어 지치지 않는다 02. 오스트리아의 첫 날, 그라츠 03. 무인호텔 악몽의 재현 04. 음악의 도시 비엔나 05. 한국어 서비스가 필요하다 06. 잘츠부르크에 흐르는 음악 07. 늑대가 보이지 않아도 좋다 08. 인연을 만나고 기억한다 09. 지금 이 순간 자유롭다 10. 여행은 쉼표 11. 융프라우, 대자연 앞에서 12. 맑은 물처럼 선명하게, 조약돌처럼 예쁘게 13. 독일 로맨틱 가도, 시간이 멈춘 도시 14. 때로는 기대하지 않아야 좋다 15. 고흐와 모네 여섯 번째 이야기-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 여행을 정리하며 01. 시작한 곳에서 여행이 끝나다여행 일정 및 숙박시설 숙소 예약방법과 장단점 노트 자동차 여행의 장점 아이와의 여행 팁우리에게 연기자로 익숙한 배우 이주화 가족은 일 년 동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을 하기로 계획하고 그 일을 실행한다. 이번 책은 그 첫 번째로 90일 동안 유럽 지역을 자동차로 여행하며 쓴 글이다. 온 가족이 여행을 함께 하며 여행에서 얻은 감흥과 여행하면서 더 단단해진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의 인생통장을 채워갔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은 학교를 일 년 쉬고, 기자인 남편도 직장을 일 년 쉬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을 오로지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하자'는 생각으로 행동에 옮기게 된 것이다. 한 번 뿐인 인생이라면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손을 잡은 채 뜨는 해를 바라보고, 날씨 좋은 오후에는 잔디에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보고 그리고 밤이 오면 반짝이는 별들과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 위해 살아간다. 그렇다면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행복은 무엇일까. 아이에게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이 세운 역사와 문화를 선입견 없는 시선으로 마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부모로서의 바람. 자식이 좁은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그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그래서 간접 경험이 아닌 여행이라는 직접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발전했다. 가장 높은 곳이 아닌 먼 곳으로 시선을 돌리자 다른 길이 보였는데 그 고민의 산물이 1년간 떠나는 가족여행이었다. 다만 장기간 떠나며 경쟁의 트랙에서 탈락할 수 있는 아이 때문에 고민은 되었지만 그러나 여행을 통해 1등이 되진 못해도 행복한 아이는 될 수 있다고 믿은 저자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그 답을 여행 속에서 찾고 있다.교실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분은 세상이라는 학교에서 배울 수 있다.여행을 도화지 삼아 오늘 인생의 하루가 줄었다고 한탄하지 않고, 가치 있는 하루가 늘었다고 쓰고 싶다. 인생의 보편적 특성은 끝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영원한 존재가 아니다. 생을 마감하는 시간이 찾아온다. 누구에게나 마지막 순간이 온다는 엄연한 사실을 감안하면 인생에서 중요한 건 속도나 방향보다 ‘지금 이 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며 묻는다. 왜 떠나는지. 그것도 1년 동안. 그에 대한 대답은 한결같다. 우리 세 식구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제 출발한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다. 첫 도착지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면 현실감이 생길까. 그래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이뤄진 거 같아 크게 외치고 싶다. "해냈다! 할 수 있다!"여행은 감성을 살찌우고 마음을 열어주는 가장 확실한 길잡이다. 여행이 어떤 선물을 안겨줄지는 떠나야만 알 수 있다. 여행을 통해 달라진 것이 없다고 했지만, 조급함이 줄어들고 그만큼 여유가 늘어난 것 같다. 계속 꿈을 향해 노력하겠지만, 이전처럼 힘들게 좇아가진 않겠다. 최선을 다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도 힘들었다. 그 과정조차 즐기면서 가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목표는 확실하지만 그 과정은 막연할 때가 많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잡았다면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려고 한다.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준다"라는 아나톨 프랑스의 말처럼, 결국 바뀐 것은 '나'다.
밤을 탐하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마이클 코리타 글, 최필원 옮김 / 2013.06.10
14,000원 ⟶
12,60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마이클 코리타 글, 최필원 옮김
현 시대 영미권 스릴러 마스터들이 격찬한 미스터리 · 스릴러계의 뉴 블러드 마이클 코리타! 1982년생의 젊은 신성(新星) 작가 마이클 코리타. 코리타는 만 21세의 나이에 데뷔작이자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 제1편 《오늘 밤 안녕을》을 발표, 에드거 상 신인 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마이클 코리타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창의적인 플롯을 선보이면서도 절대 도를 지나치는 법 없이 작품을 컨트롤해 나가는 노련함까지 갖춘 작가이다. 이 절묘한 균형 감각은 베테랑 작가들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천부적인 것으로, 마이클 코리타의 작품들이 높은 완성도를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로 평가되고 있다. 《밤을 탐하다》는 마이클 코리타의 데뷔작 《오늘 밤 안녕을》로 시작된 ‘사립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의 포맷을 과감히 탈피한 첫 독립 작품(스탠드 얼론)이다. 링컨 페리라는 인기 캐릭터에 기대지 않고 새로운 무대와 사건을 선보이겠다는 작가의 열망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하드보일드 소설로 손꼽히고 있다. 아버지를 배신한 범죄조직의 실력자를 처치하려는 아들 프랭크 템플 3세의 심리와 갈등을 작품 전반에 배치하면서, 과거의 사건과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이 추격전 틈틈이 드러나게 만들어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탁월한 구성 능력, 진중한 분위기의 문체와 진지한 등장인물들은 독자를 책에 몰입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며, 폭풍이 휘몰아치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결전은 그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1장 프랭크 템플 3세 2장 교통사고 3장 노라 스태포드 4장 추적 장치 5장 방문객 6장 제안 7장 침입자 8장 난입 9장 거리감 10장 유산 11장 아버지 12장 우울한 현실 13장 둥지 14장 거울 15장 불청객 16장 고문 17장 시체 18장 의심 19장 결단 20장 에즈라 발라드 21장 입맞춤 22장 전화 23장 대화 24장 FBI 25장 르네 매트슨 26장 본 던컨 27장 덫 28장 데빈 매트슨 29장 살인 30장 폭풍 31장 호수 32장 전쟁 33장 반격 34장 최고의 저격 35장 혼란 36장 결전 37장 복수 38장 진실 39장 파트너 감사의 말 “간결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느껴진다. 나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 작가의 등장을 보았다. 그의 이름은 마이클 코리타이다.” _리들리 피어슨(‘루 볼트 시리즈’의 작가) “마이클 코리타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발전하고 있으며, 아직도 그의 한계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_마이클 코넬리(‘해리 보슈 시리즈’, 《시인》의 작가) 현 시대 영미권 스릴러 마스터들이 격찬한 미스터리 · 스릴러계의 뉴 블러드 마이클 코리타! 딘 쿤츠, 마이클 코넬리, 데니스 루헤인, 리 차일드, 제임스 패터슨, 켄 브루언, S. J. 로잔, 스티브 해밀턴, 댄 시먼스 등 기라성 같은 영미권 스릴러 마스터들이 한목소리로 격찬한 작가가 있다. 그는 1982년생의 젊은 신성(新星) 작가 마이클 코리타. 코리타는 만 21세의 나이에 데뷔작이자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 제1편 《오늘 밤 안녕을》을 발표, 에드거 상 신인 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10여 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정통 탐정 소설 링컨 페리 시리즈와 하드보일드, 초자연적 스탠드 얼론 다섯 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해 오며 단기간에 영미권 미스터리 · 스릴러 소설계에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마이클 코리타의 놀라운 점은 발표하는 소설마다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스릴러 마스터들이 입을 모아 추천을 하고 있다는 것. 데뷔작 《오늘 밤 안녕을》은 리 차일드, 윌리엄 켄트 크루거, 켄 브루언, 스티브 해밀턴 등이, 《A Welcome Grave》는 로라 립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의 책 수상작이자 배리 상 후보작인 《밤을 탐하다》는 리들리 피어슨, 《숨은 강》은 마이클 코넬리, 스콧 스미스, 데니스 루헤인, 댄 시먼스, 《The Cypress House》는 딘 쿤츠, 《The Ridge》는 제임스 패터슨이 찬사를 보냄으로써 이 젊은 작가의 재능과 가능성이 반짝하고 빛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차세대 영미권 미스터리 · 스릴러 소설계를 이끌 명실 공한 젊은 피의 대표 주자임을 각인시켰다. 또한 최근작인 《The Cypress House》,《The Prophet》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출간 즉시 영화화 계약까지 완료되며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누아르(NEO-NOIR) 장르의 선두주자. 시대를 이끌 젊은 작가의 단단하고 묵직한 정통 스릴러 배신자에 대한 살의를 억누른 채 살아온 남자와 야만을 감추지 않는 자들의 결코 피할 수 없는 싸움 스물한 살의 나이에 데뷔, 사립 탐정과 신문사 기자의 이색적인 경력이 먼저 눈에 띄지만 마이클 코리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작품에 대한 진지함과 나이를 뛰어넘은 노련함이다. 마이클 코리타는 언제나 장르 소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기성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품을 대한다. 이런 진중한 태도는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한결같은데, 인기 작가가 되어서도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는 점이 마이클 코리타의 존재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마이클 코리타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창의적인 플롯을 선보이면서도 절대 도를 지나치는 법 없이 작품을 컨트롤해 나가는 노련함까지 갖춘 작가이다. 이 절묘한 균형 감각은 베테랑 작가들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천부적인 것으로, 마이클 코리타의 작품들이 높은 완성도를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로 평가되고 있다. 데뷔 때 이미 거장의 자질을 갖추고 등장한 마이클 코리타의 성공에 선배 소설가, 평론가, 독자들은 입을 모아 네오-누아르 장르를 연 개척자이자 크라임 스릴러 장르를 이끌 정통 후계자라는 칭호를 붙여 주었다. 《밤을 탐하다》는 마이클 코리타의 데뷔작 《오늘 밤 안녕을》로 시작된 ‘사립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의 포맷을 과감히 탈피한 첫 독립 작품(스탠드 얼론)이다. 링컨 페리라는 인기 캐릭터에 기대지 않고 새로운 무대와 사건을 선보이겠다는 작가의 열망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하드보일드 소설로 손꼽히고 있다. 평소 마이클 코리타 소설의 팬임을 밝힌 바 있는 ‘해리 보슈 시리즈’의 작가 마이클 코넬리는 《밤을 탐하다》의 등장 인물, 대사, 플롯 등을 극찬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면서도 그 한계를 드러내지 않는 젊은 작가를 치켜세웠다. 《밤을 탐하다》에서 마이클 코리타는 아버지를 배신한 범죄조직의 실력자를 처치하려는 아들 프랭크 템플 3세의 심리와 갈등을 작품 전반에 배치하면서, 과거의 사건과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이 추격전 틈틈이 드러나게 만들어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탁월한 구성 능력, 진중한 분위기의 문체와 진지한 등장인물들은 독자를 책에 몰입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며, 폭풍이 휘몰아치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결전은 그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밤을 탐하다》를 시작으로 하드보일드와 초자연적 스릴러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마이클 코리타. 쏟아지는 찬사와 기대를 버거워 하기는커녕 너무도 당연하게 자신의 커리어로 흡수하는 삼십 대 초반의 젊은 작가는 타고난 실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점차 그의 지지자를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알에이치코리아 판타스틱 픽션은 마이클 코리타의 인기 시리즈인 ‘링컨 페리 시리즈’는 물론 최신 스탠드 얼론들까지 꾸준히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혁 기출문제 2차 부동산세법
박문각 / 이혁 (지은이) / 2024.12.30
22,000원 ⟶
19,800원
(10% off)
박문각
소설,일반
이혁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혁 기출문제 2차 부동산세법]은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입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최신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02 한 페이지 안에 문제와 정답을 함께 수록하여 문제 풀이 후 빠른 정답 확인이 가능합니다. 03 상세한 해설과 제35회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CHAPTER 01 조세총론 물납과 분납 조세의 분류 조세의 용어정의 납세의무 성립·확정·소멸 납세의무 소멸사유 조세와 다른 채권의 관계 조세불복과 서류송달 CHAPTER 02 취득세 취득의 구분 납세의무자 비과세 취득시기 과세표준 취득세 표준세율 중과세 세율특례 과세표준과 세율 부과·징수 CHAPTER 03 등록면허세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과세표준과 세율 부과·징수 CHATPER 04 재산세 과세대상 토지의 구분 납세의무자 세 율 비과세 부과·징수 재산세 종합문제 물 납 CHAPTER 05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 부과·징수 CHAPTER 06 소득세 총론 소득세 납세의무 부동산 임대소득 CHAPTER 07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부담부증여 양도의 형태 구분 양도 또는 취득시기 필요경비 장기보유특별공제 과세표준 배우자·직계존비속 간 이월과세 증여 후 양도 행위 부인(우회양도) 세 율 부과·징수 양도소득세 종합문제 미등기 양도자산 농지의 교환 분합 1주택 특례 보유기간 특례 국외자산 양도 정답 및 해설 부 록 제35회 기출문제[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혁 기출문제 2차 부동산세법]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시험에 출제될 중요한 기출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간이식, 새로운 생명의 길
아카데미북 / 이철우 지음 / 2005.03.30
9,000원 ⟶
8,100원
(10% off)
아카데미북
건강,요리
이철우 지음
마만성 간질환을 앓아 온 저자가 자신이 치료를 시작한 때부터 간이식으로 새 삶을 얻기까지 총 20여 년에 걸친 투병기록을 담았다. 국내에서 받은 다양한 치료법, 중국에서 받은 간이식 수술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한다. 이식절차, 병원 선택 과정, 수술 후 주의사항 및 복용해야 할 약의 종류, 새로운 장기가 적응하지 못해 일어나는 거부 반응과 후유 증 사례에 이르기까지 진솔하면서도 세세한 경험을 토대로 한 정보가 실려있다. 각종 의학 용어에 익숙치 않은 환자와 가족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추천사 / 크나큰 위로와 희망의 증거 - 머리말 /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더 늦기 전에 1. 간을 이식하기 위해 낯선 땅으로 2. 간암의 발견 3. 술과 간 4. 간암 치료법 5. 간암 절제 수술 6. 간암의 재발, 색전술로 치료 7. 불효하지 않으려고 간이식을 결심 8. 왜 중국까지 가서 간이식을 하는가? 9. 병원 선택 10. 중국에서 병원 생활을 시작하다 11. 병원 생활의 이모저모 12. 5.1절 연휴에 앞서 몰린 수술 스케줄 13. 배척 반응 14. 중환자실 15. 지옥에서 헤맨 일주일 16. 인생의 새로운 출발 17. 이식인 20016번 18. 이식 후 건강 관리 19. 퇴원 후 주의 사항 20. 간이식인은 5급 장애인 21. 중국 간이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22. 귀하의 수술 체험기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3. 이식 수술 후유증 사례 24. 장기 기증 문화 - 맺는 말 - 부록
2760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오늘은 축제야!
5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6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7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8
다시 하면 되지 뭐
9
꽃에 미친 김 군
10
열두 달의 정원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포켓몬 생태도감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에그박사 18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7
꼬랑지네 떡집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긴긴밤
10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5
사춘기는 처음이라
6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기억 전달자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
10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6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순경씨와 나 1
9
모순
10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