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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평전
중앙books(중앙북스) / 김학준 (지은이) / 2023.03.01
65,000원 ⟶ 58,5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김학준 (지은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 이홍구의 삶과 업적을 단 한 권으로 정리한 책. 이 책은 효당(曉堂) 이홍구(李洪九) 전 국무총리 평전이다. 저자 김학준은 이 책을 통해 2022년 5월로 만 88세를 넘긴 그가 살아온 궤적을 살피는 가운데, 정치학 교수로 출발해 장관과 대사(大使)를 거쳐 국무총리 그리고 국회의원으로 집권여당 대표에 올랐던 그의 정치철학이 형성된 과정 그리고 그것이 정치현장에서 실천된 과정을 기술하고 분석하며 평가한다.머리말 1부 국내외에서의 배움의 시절(1934~1968년) 제1장 전통적 유교교육 속에서 정치관(政治觀)의 기반을 형성하다: 출생에서 도미 직전까지(1934년 5월~1954년 1월) 제2장 14년에 걸친 미국에서의 연구와 교수 생활: 특히 에모리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의 연구생활을 중심으로 (1954년 1월~1968년 6월) 2부 학계 시절(1968~1988년) 제3장 정치학의 고전들을 강의하면서 ‘민주정치의 부활’과 ‘정치적 자유의 보장’을 요구하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제3공화국 후반기에 발표한 저술들 (1968년 6월~1972년 10월) 제4장 국민참여의 확대를 제의하면서 동시에 ‘코리안 코먼웰스’안을 발표하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제4공화국 시기에 발표한 저술들 (1972년 10월~1979년 10월) 제5장 제5공화국의 입각 제의를 거부하고 ‘협의민주주의론’을 제시하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제5공화국 시기에 발표한 저술들 (1979년 10월~1988년 2월) 3부 정·관계 시절(1988~2000년) 제6장 국토통일원장관으로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정부의 공식적 통일방안으로 확정하고 영국 주재 대사로 북방정책을 뒷받침하다 (1988년 2월 25일~1993년 4월) 제7장 남북정상회담 개최의 원칙적 합의를 북한과의 협상을 통해 구체화하다: 통일부총리를 거쳐 국무총리 그리고 여당 대표로(1993년 7월~1998년 2월) 제8장 외환위기 수습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뛰다: 주미대사로(1998년 5월~2000년 8월) 4부 언론계·시민운동계 시절(2000~현재) 제9장 국제적 협력과 평화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다: 서울국제포럼 이사장과 중앙일보 고문으로 「한·중·일30인회」를 이끌며(2000년 12월~현재) 맺음말 나가는 말 : 현인(賢人)이면서 외유내강의 정치지도자 이홍구 교수를 말한다 이홍구의 발언록: 정치, 정치학, 정치학의 주요 개념, 그리고 역사적 사건에 한정하여 이홍구의 저술, 강연 좌담, 인터뷰 이홍구의 연보 참고문헌 현인(賢人)이면서 외유내강의 정치지도자 이홍구의 삶으로 그려낸 한국정치학의 ‘대동여지도’를 만나다! 전 국무총리를 지낸 효당(曉堂) 이홍구 교수의 인생과 업적을 모두 다룬 책, 《이홍구 평전》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이홍구 교수가 그간 한국 정치학에서 어떤 역할을 했으며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또 정치전기학 또는 정치리더십의 시각에서 어떻게 평가될 수 있는지, 대북·통일문제와 대외관계에서 거둔 그의 괄목할 만한 성과의 원천은 무엇이었는지, 글로벌 리더의 반열에 올라선 성과를 뒷받침한 것은 과연 무엇인지, 출중한 업적에 버금하는 그의 인품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총 5가지 물음에 대한 분석과 대답을 모두 담은 책이다. 이홍구는 1988년 2월부터 2000년 8월까지 12년 6개월에 걸쳐 대한민국 정치지도부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대통령부(大統領府)에서 대통령정치담당특별보좌관으로 봉직했고, 내각에서 국토통일원장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및 통일부총리를 거쳐 마침내 국무총리에 올랐으며, 국회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함과 아울러 신한국당 대표위원으로 집권여당을 이끌었다. 1997년 12월에 실시될 제15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는 신한국당의 경선에도 참여했다. 그는 또 주영대사와 주미대사를 차례로 맡아 외교현장의 일선에 서기도 했다. 그러면 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그리고 동시에 화려하게 활동한 그는 정치전기학 또는 정치적 리더십이라는 시각에서 어떻게 평가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평가를 내놓는다. 제1장은 출생(1934년)으로부터 도미 유학 직전(1954년)까지의 20년을 다룬다. 서울의 전형적인 유가(儒家)에서 성장한 그는 기본적으로 유교의 가르침을 받았다. 초등학교 때 8·15해방을 맞은 그는 중학생 때 좌·우익 투쟁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목격했으며 고등학생 때 6·25전쟁을 겪었고 대학생 때 휴전을 보았다. 유교교육의 내용에, 역사적 격변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터득한 깨달음을 결합해 그는 자신의 인생관(人生觀)·세계관(世界觀)·국가관(國家觀)·정치관(政治觀)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었다. 서로 연결되는 이 관념들은 그의 개인생활에 대해서도 그러했지만, 특히 그의 공직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제1장은 그가 받은 유교의 가르침 그리고 그가 터득한 깨달음이 무엇이었는가에 대답한다. 제2장은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 입학(1954년)으로부터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1968년) 14년을 다룬다. 그사이에 그는 에모리대학교에서 방문조교수,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조교수로 봉직했다. 이처럼 긴 시기에 그는 누구의 무엇을 누구로부터 배웠고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무엇을 전수했는가? 그가 배운 정치학은 구한말 이후의 정치학과 어떻게 구별되는가? 제2장은 이 물음에 답하고 있다. 제3장은 그의 귀국(1968년)부터 유신체제 등장 직전(1972년)까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봉직하는 가운데 발표한 저술들의 분석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학술지들과 그리고 사회적 요구에 따라 국내의 유력지들에 발표한 그의 논설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추구하는 ‘근대화’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구명하는 가운데 박 대통령이 주로 물질적 성장에 치중하는 ‘근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그러한 ‘근대화’ 아래서는 ‘인간소외’가 깊어질 것이기 때문에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같은 맥락에서, 그는 박 대통령이 ‘근대화’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행정의 효율성을 앞세우며 정치를 희생시키는, 이른바 ‘정치의 비정치화(非政治化)’를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정치의 회복’을 일관되게 제의했다. 제4장은 유신체제의 등장(1972년)으로부터 박 대통령의 ‘시해’에 따른 유신체제의 붕괴(1979년)까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봉직하는 가운데 발표한 저술들의 분석에 초점을 맞춘다. 대학과 지식인사회에 대한 공안기관의 통제가 그 이전에 비해 훨씬 강화됐던 이 시기에도 그는 ‘국민참여의 확대’를 통한 ‘정치의 회복’을 제의했다. 동시에 1975년에는 국제학술회의에서 남북한의 통일방안으로 ‘코리안 코먼웰스(Korean Commonwealth)’안을 제의했다. 제5장은 유신체제 붕괴(1979년)로부터 제6공화국 출범(1988년) 직전까지의 시기에 여전히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봉직한 그의 언행들과 저술들을 분석했다. 유신체제가 붕괴하면서 곧바로 개헌 논의가 활발해지자, 한국방송공사(KBS)는 헌법 개정에 관한 공개토론회를 몇 차례 열었는데, 그때마다 좌장을 맡은 그의 토론회 진행방식과 발언 내용이 장안의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반독재민주화운동의 선봉이었던 김영삼과 김대중 두 정치지도자 모두 직선대통령제로의 개헌을 통해 대통령에 선출되려는 강한 집념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나라는 대통령제보다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역설한 그의 발제는 학계와 언론계를 포함한 지식인사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12·12 군사반란을 거쳐 제5공화국 수립을 주도한 신군부는 국민 사이에 인기 있는 그를 끌어들이려고 했다. 그 한 보기로, 그를 상대로 우선 대통령교육문화수석비서관으로 들어온 뒤 문교부장관 또는 국토통일원장관 또는 외무부장관으로 일했으면 좋겠다고 당시 실세 가운데 꼽히던 몇몇 요인이 끈질기게 회유도 하고 ‘협박’도 했다. 그러나 그는 특유의 미소로써 거절했다. 제6장은 민주화를 개시한 제6공화국의 첫 대통령인 노태우(盧泰愚) 대통령이 이끈 정부에서의 공직생활을 다룬다. 그는 노 대통령의 권유를 받아들여 국토통일원장관으로 입각해 자신의 개인적인 구상이었던 ‘코리안 코먼웰스’안을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으로 다듬어 정부의 통일방안으로 공식화했으며 국회의 여러 정당으로부터 지지를 받아내 적어도 그 국내적 기반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그는 곧 대통령정치담당특별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주영대사로 봉직했다. 제7장은 제6공화국의 두 번째 대통령인 김영삼 대통령 정부에서의 공직생활을 다룬다. 그는 주영대사를 떠나 귀국한 직후 대통령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부총리급)으로 출발해 통일부총리로 봉직했다. 통일부총리로 봉직하던 때인 1994년 6월에 김영삼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은 미국 카터 전 대통령의 알선에 따라 7월 하순에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홍구 부총리는 곧바로 판문점에서 북한 대표단과 회담하고 남북정상회담을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떠한 방식으로 어떤 의제를 놓고 개최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를 여덟 시간 만에, 그것도 북한에 어떤 대가도 치르지 않고 끌어냈다. 그러 나 김일성이 뜻밖에 1994년 7월 8일에 사망함에 따라 이 합의는 실현되지 못했다. 이 부총리는 곧 국무총리로 기용됐으며, 1996년 4월에 실시된 15대 국회에 여당인 신한국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신한국당 대표위원으로 활동했다. 제8장은 우선 제6공화국의 세 번째 대통령인 김대중 대통령이 이끈 정부에서의 공직생활을 다룬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했을 때 이홍구 전 총리는 신한국당 대표위원이면서 국회의원이었다. 그런데도 김대중 대통령은 김영삼 정부의 마지막 단계에서 일어난 외환위기의 수습을 위해 당시 미국 행정부를 이끌던 클린턴 대통령을 비롯해 그 보좌관들과 가까운 이 전 총리의 역할이 긴요하다고 판단해 주미대사직을 제의했고,이 전 총리는 ‘6·25전쟁 이후 최대의 국난’으로 불리던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일조한다는 공인으로서의 마음가짐으로 그 제의를 받아들여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다. 이로써 그는 직업공무원 출신이 아닌 사람으로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 및 김대중 대통령 등 세 대통령을 모시고 고위직에서 일한 특유한 경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2000년 8월에 주미대사를 사임하고 귀국한 이후, 앞에서 설명했듯, 여러 분야에서 국가원로로 밟은 길을 다룬다. 여기서 우리는 그가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실현하고 그것을 굳히기 위해 과거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공동보조를 취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북한에 대해서도 핵무기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개혁과 개방의 길로 스스로 전환할 것을, 그리고 서방세계는 북한의 전환을 유도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제의했다. 맺음말에서, 저자는 이 책의 논점들을 정리하고 동시에 그의 인품에 대한 여러 사람의 증언을 소개했다.이홍구는 1953년 여름, 서울로 환도해 1학년 2학기를 이화동 캠퍼스에서 시작하면서 도미 유학을 결심한다. 법대에 입학할 때는 고등고시를 거쳐 판사가 되기를 희망한 아버지의 뜻을 따랐지만, 그는 철학 그리고 사회과학 전반에 관심이 컸기에 자신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마침 어머니의 큰오빠의 딸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수료하고 조지아주립여자대학(Georgia State College for Women: GSCW)을 졸업한 뒤 테네시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석사학위를 받고 1953년에 귀국한 주정일(朱貞一, 1927~2014) 교수가 도움을 주었다. 주정일 교수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로 출발해 숙명여자대학교로 옮겨 아동복지학과를 신설하고 거기서 정년퇴임한다. -‘도미 유학의 길에 오르다’ 중에서 이홍구는 핫스혼 교수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와 예일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 동시 지원했으며, 두 곳 모두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홍구는 하버드대학교에 관심이 컸으나 핫스혼은 이홍구에게 폴 와이스(Paul Weiss, 1901~2022) 교수가 아직도 형이상학을 강의하고 있는 예일로 진학할 것을 권고했고, 그는 그 권고를 받아들였다. 와이스 교수는 뉴욕시립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화이트헤드 교수의 지도를 받아 1929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곧 브린모어칼리지(College of Bryn Mawr)에서 조교수로 출발해 예일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됐다.-‘예일대학교를 선택한 배경‘ 중에서 이 교수는 귀국한 이후 자신의 박사학위청구논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제들에 대해서도 많은 글을 썼다. 그것들은 크게 보아 다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자신이 회원이었으며 한때 회장을 맡았던 한국정치학회와 한국의 정치학 현황, 그리고 자신이 집행위원을 맡았던 세계정치학회(International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 IPSA)에 관해서다. 둘째, 자신이 속한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한국의 대학들과 교육제도에 관해, 그리고 지식인사회와 청년문화에 관해서다. 셋째, 남북한관계와 통일, 한미관계·한일관계를 비롯한 한국의 주요한 국가들과의 관계에 관해서다. 넷째, 자원문제와 공해문제 및 환경보호문제 등을 포함한 국제적 쟁점들에 관해서다. 이 글들에서 그는 제17명제로부터 제25명제까지 아홉 개의 명제를 제시했다. 다섯째, 국내외에서 출판된 저서들을 대상으로 한 서평이다.-’박사학위청구논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제들: 대한민국의 대외관계 및 국제문제 그리고 한국정치학의 현황 등‘ 중에서
석가ㆍ공자ㆍ예수를 넘어야 세상을 살린다!
선호출판 / 박민찬 (지은이) / 2021.07.09
25,000

선호출판소설,일반박민찬 (지은이)
1,100년 전 도선국사의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설 제34대 전수자로 39년간 자연을 연구한 박민찬 풍수학자(자연대사)의 연구 기록물이다. YouTube '풍수TV' 크리에이터이자 온. 오프라인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박민찬 풍수학자의 두 번째 저서인 ‘석가,공자,예수를 넘어야 세상을 살린다’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오랜 연구 끝에 발표함으로써 일반인에게 가장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서문 추천서문 제 1 편 석가·공자·예수를 넘어야 세상을 살린다! 제 1 장 도선 풍수와 자연 위력 도선 국사 28 한필선 스승님 30 신안계 물형설(神眼系物形說) 33 자연 활용법이란 무엇인가? 36 “대 성인”한국에서 출현했다 정도령 38 한국을 넘어 세계 운명을 좌우하는 청계천 41 하나님을 재발견하다 43 태초 인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5 석가·공자·예수도 풍수가 탄생시켰다 47 “운(運)”을 개발한다 50 인류 역사가 풍수의 적폐 53 풍수 적폐 한국 - 청계천이 한국 운명 결정한다 56 한국 어떻게 하늘이 내린 땅인가 60 한국 국민소득 30만 불 된다(1) 63 세계 문화유산 풍수지리 66 아인슈타인 우주연구와 박민찬 풍수연구 69 내가 한국 대통령이라면 73 제 2 장 세상을 살리는 자연 활용법 석가의 모순 78 공자의 모순 81 예수의 모순 84 “기도”과학인가, 비과학인가? 89 천당과 지옥이란 무엇인가? 91 운명과 숙명 그리고 천명 95 어제까지의 인류는 전야제였다 97 세계 종교 통일 된다. 100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방법론 103 위대한 자연은 위대한 사람을 낳는다 105 풍수를 모르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 109 사람과 인간의 차이 111 한국 국민소득 30만 불 된다(2) 114 풍수가 세계 경제를 좌우한다 117 미래 예측 종합운명 컨설팅 왜 필요한가 119 풍수지리학 전문대학교 설립 시급하다 122 풍수지리학 노벨상 어떻게 가능한가? 125 한국과 미국의 풍수지리적 관계 128 세계 교육 500년을 기획한다 131 트럼프 대통령님, 한국에 와서 무릎 꿇을 생각하셔야겠습니다! 134 민심과 천심 137 모란반개형 서울 139 운주사 천불천탑 141 인간성과 풍수지리 144 세계평화책 제안 146 제 2 편 자연풍수법 - 풍수지리 제 1 장 자연 활용법 총론 1. 풍수지리 총론 154 가. 풍수지리란? 154 나. 박민찬의 풍수지리학 정의 155 다. 풍수지리 유래 156 라. 풍수지리의 정법은? 158 2.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풍수 159 가. 물형풍수의 비전 159 나. 물형풍수의 원리 164 다. 물형풍수의 유래와 역사 166 제 2 장 자연원리 - 물형론 1. 산세편 189 가. 내룡(來龍)과 용세(龍勢) 189 나. 나침반(羅針盤.쇠) 방위(方位) 191 다. 수두(垂頭) 194 라. 작뇌(作腦) 195 마. 활포(闊布) 196 바. 귀성(貴星)·개장(開場) 197 (1) 귀성·개장 197 (2) 오행성(五行星) 198 (3) 오행성과 보필의 예 201 (4) 귀성방위도(貴星方位圖) 203 (5) 옥룡자(玉龍子) 답산가(踏山歌) 204 (6) 청룡(靑龍)과 백호(白虎) 205 (7) 현무(玄武)와 주작(朱雀) 206 (8) 백호단청룡장회(白虎短靑龍長回) 207 (9) 청룡단백호장회(靑龍短白虎長回) 208 (10) 청룡백호장회(靑龍白虎長回) 209 (11) 회룡고조격(回龍顧祖格) 210 (12) 입수(入首) 212 (13) 조당(朝堂) 213 (14) 수류(水流) 215 (15) 득수(得水)와 파구(破口) 217 (16) 산수산파(散水散破) 218 2. 형상과 좌향 219 가. 물형에서 따온 지명 219 나. 물형의 형성과 좌향 221 (1) 사람의 형체(形體) 222 (2) 용(龍)의 형체 227 (3) 동물(動物)의 형체 230 (4) 식물(植物)의 형체 235 (5) 조류(鳥類)의 형체 237 (6) 어류(魚類)의 형체 239 (7) 곤충류(昆蟲類)의 형체 241 (8) 기계류(器械類)의 형체 243 (9) 도구류(道具類)의 형체 244 (10) 도자기(陶磁器)의 형체 245 (11) 일월성(日月星)의 형체 246 (12) 의류(衣類)의 형체 247 (13) 비혈(非穴)과 좌향(坐向) 248 3. 혈(穴) 249 가. 길지와 흉지 249 (1) 길지 : 온혈(溫穴) 249 (2) 흉지(凶地) : 흉혈(凶穴) 249 (3) 살격(殺格) 251 1) 천적 252 2) 상쟁(相爭) 255 3) 포창살(砲槍殺) 256 4) 비검살(飛劍殺) 257 5) 배신체(背身體) 258 6) 청룡백호안산혼잡(靑龍白虎案山混雜)260 7) 규산(窺山) 261 8) 곡살(谷殺) 262 9) 도로(道路)의 왕래 263 (4) 양택지(陽宅地) 264 1) 양택지(길지) 265 2) 흉가지 266 나. 혈처(穴處) 267 (1) 정혈 267 (2) 비혈 268 (3) 목절도 269 (4) 혈처의 형성 270 다. 혈심(穴深) 276 제 3 장 현장답사 / 풍수감정 사례 청와대 풍수 280 신년특집 풍수로 본 대한민국의 국운은 284 명당 활용 못 해 아쉬운 세종대왕 영릉 294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묘지 299 하늘이 데려간 아들 303 제 3 편 자연 활용법을 통한 세계 평화 세계평화론 제안 개략 307 세계 평화, 어떻게 이룰 수 있나? 309 미국의 번영과 세계평화에 기여할 한국의 풍수학... 312 세계평화를 위한 한국 정통 풍수, 도선 풍수 활용 313 자연 활용법(풍수)으로 이루어질 예측 사항 314 책을 마무리하면서 315 호랑이 가죽과 저서 318 부 록 ■ 인간의 운명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323 - 자연원리 연구 강의 교재 ■ 신문 칼럼 348 ■ 19가지 저작권등록 목록 379 ■ 저자 약력 381 ■ 주요 활동 383 ■ 예언 사례 387 ■ 그림 목록 389 ■ 참고 문헌 3941,100년 전 도선국사의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설(神眼系物形說) 제34대 전수자로 39년간 자연을 연구한 박민찬 풍수학자(자연대사)의 연구 기록물이다. YouTube '풍수TV' 크리에이터이자 온. 오프라인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박민찬 풍수학자의 두 번째 저서인 ‘석가,공자,예수를 넘어야 세상을 살린다’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오랜 연구 끝에 발표함으로써 일반인에게 가장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인간사, 세상사 지침서의 책으로, 1. 신비하고 위대한 대자연 연구 2. 인간이 어떻게 발생되었는지 원인 연구 3. 모든 사람이 운을 가질 수 있는 연구 4. 인류 최초, 최대, 최후 진리를 밝힌 연구 5. 지구의 자연보호 및 파괴 예방 연구 6. 인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연구 및 자연활용법(풍수)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필자는 21세기부터 자연 활용법(풍수)을 통하여 세계인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석가·공자·예수 가르침을 넘어야 세상을 살린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3000년의 역사가 풍수(자연활용법) 적폐였다고 말하고 있다. 인류는 자연 원리를 계발하지 못하므로 지금까지 어리석은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특히 한국은 서울 중심의 청계천 복개 여부에 따라 국운 여부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1000년만에 밝혀내었으며 2003년에 청계천이 개복되었으므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시급히 청계천을 복개나 비보 풍수를 해야 나라가 살게 된다고 강력하게 주창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는 필자의 자연활용법을 통하여 한국을 비롯 1000년의 인류미래가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화된다고 책은 적고 있다. 또한, 인간사 세상사에는 운이 90%이상 영향을 주기에 운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운이 결정되는 원인과 과정을 밝혔으며 대한민국은 하늘이 내린 땅이고 전설 속에 하나님은 자연이라는 사실을 오랜 연구 끝에 밝히고 있다. 더 나아가 지구의 중심이 되는 한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하게 된다는 사실도 연구가 되어있으며, 청계천 복개 여부에 따라 한국을 비롯 세계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을 이 책에 담았다. 500년 전 격암유록은 위 내용을 예언하고 만국활계남조선 지상선국조선화 세인부지정변박이라고 적고 있으며, 그 예언을 모두 밝혔다. 본 저서 ‘석가,공자,예수를 넘어야 세상을 살린다’ 내용 중에는 세계 평화를 위한 연구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께 제안한 편지도 함께 수록되어있어 큰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 사료된다. 본 저서의 성공 여부에 따라 한국을 비롯해 세계의 발전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신의 종말
노마드 / 이용범 (지은이) / 2022.05.20
28,000원 ⟶ 25,200원(10% off)

노마드소설,일반이용범 (지은이)
우리는 “삶도 알지 못하거늘 내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라는 공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겸손해지기도 하고, “내가 존재할 때 나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죽음이 내게 왔을 때 나는 이미 없다”라는 야스퍼스의 말에 순간 묘하게 초연해진 듯 느끼기도 한다. 또한 “신은 스스로에게 죽음을 부여할 수 없다. 인간만이 자살할 수 있다”는 말에는 여러 가지 상념이 스친다. 이처럼 신과 인간 그리고 삶과 죽음의 문제는 우리에게 영원한 숙제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러나 한 번은 깊게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이고 영성적인 주제를 종교적 입장에서, 철학적 입장에서, 그리고 과학적 입장에서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다. 신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이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이다. 물론 지금까지도 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은 없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했다. 곧 신은 있었지만, 의미를 상실하고 사라졌다고 생각한 것일까? 그럼 니체가 말하는 그 신이란 존재하기는 하는 것일까? 아니면 신이란 인간의 무지와 공포심이 만들어낸 허구일까? 아니면 신은 정말 눈에 보이지는 않되 우주를 좌우하고 인간의 모든 삶을 좌우하는 것일까? 신의 존재 유무를 두고 유신론과 무신론 논쟁은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시작해 인간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신의 종말》은 “신은 과연 존재할까, 허구일까”라는 오래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I 낙원에서 추방된 인간 01. 실낙원(失樂園) 저주받은 자들의 후예아담이 930년을 산 까닭신은 인간을 필요로 했다 02. 죽음, 예외는 없다 당신의 죽음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죽음의 연습죽음 이 내게로 왔을 때 나는 이미 없다삶의 진정한 목표는 죽음이다불멸에 대한 자기 부정 03. 소멸의 대가로 얻은 선물, 섹스 결코 당신의 죄는 아니다존재의 이유 04. 죽음에 이르는 길 죽었니? 살았니?죽음에의 초대지상의 방 한 칸 05. 불멸을 꿈꾼 사람들 진시황 이야기신선의 세계불사약을 만들어 보자연장될 수 있는 수명극복될 수 없는 죽음 06. 자살, 운명에 대한 반역 권력에 종속된 죽음죽을 권리풀려 버린 생명의 고리 II 영혼의 거처 01.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오다 죽음 너머를 보고 온 사람들죽음은 탄생의 다른 이름일 뿐살아 있을 때 깨달았어야 했다 02. 사자(死者)의 서(書) 살아남은 자들에게 고함죽음에서 탈출한 그리스의 영웅들이집트 『사자의 서』『티베트 사자의 서』 03. 천국과 지옥 죽음 뒤의 세계|지옥의 풍경여기 들어오는 모든 자들이여, 희망을 버릴진저현실보다 고통스러운 지옥은 없다지옥이 있기만 하다면천상의 나날들가까스로 선택된 영혼의 안식처, 연옥 04. 영혼은 있는가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이 진실의 전부는 아니다영혼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유령을 만나다유령이 보이는 이유유체 이탈은 진짜 경험일까뇌가 보여 주는 허상 05. 윤회, 자궁 속으로의 귀환 영원한 안식처, 자궁윤회의 환상부활인가, 환생인가 III 고르디우스의 매듭 01. 불가사의를 푸는 열쇠 알렉산드로스의 칼초능력은 있을까기적은 가능한가잃어버린 문명고대 문명의 창조자들우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그들이 만난 외계인은 누구일까 02.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나가세나 존자의 대답아침에 도를 얻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화두의 비밀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그림자와 손가락달마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온통 부처를 찾는 놈들뿐이니 03. 환각 또는 황홀경의 체험 장발 고행자의 노래깨달음의 단계고행의 비밀깨달음은 환각일까깨달음의 본질무엇이 영적 체험을 일으키는가 IV 신들의 귀환 01. 신화와 몽상 괴담의 비밀노아의 방주메소포타미아로의 여행신화는 신화를 잉태한다또 하나의 저주, 바벨탑우리가 처음은 아니다신화의 재생산 구조 02. 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영웅은 돌아온다신이 된 여성, 바리공주재생 또는 부활의 신화적 의미부활을 위한 죽음신화와 스토리텔링이야기의 매력, 약속과 믿음신화의 역할아버지의 ‘말씀’신이 되기 위한 조건죽음으로부터의 부활 03. 진정한 영웅, 메시아의 출현 동정녀의 잉태예수의 잃어버린 세월신화의 영역, 기록의 영역아난다여, 아직도 내게 의지하려느냐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04. 신이 선택한 복음, 권력 붓다의 라이벌, 데바닷타예수의 후계자, 베드로출출세간(出出世間), 중생 속으로종교는 권력에 의지한다승자의 기록, 패자의 기록나그함마디 문서와 사해 문서신의 이름으로 칼을 들라달마와 그 제자들나의 법은 혜능에게 있다달마가 전한 가사의 행방은사대부를 잡아라 05. 신을 살해하다 무신론자의 출현프로이트의 신|악마의 탄생마녀가 나타날 때인간 속의 악마 V 종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01. 종교의 기원과 진화 그것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종교가 출현하기 위한 조건작은 신들의 시대에서 유일신의 시대로도덕적 상위 신의 등장 02. 종교와 과학 아담의 배꼽창조론과 진화론태초에 빅뱅이 있었다마음의 진화무의식에서 건져 올린 영혼현대 물리학이 찾아낸 마음파스칼의 내기무신론자가 부정하는 신의 정체과학자들의 대리전종교와 과학의 만남 03. 믿음의 생물학 믿음의 유혹마술적 사고의 효과벗어날 수 없는 인과의 사슬믿는 뇌믿음 유전자 04. 인간의 종말, 신의 종말 1978년, 인민사원절망 위에 세운 가냘픈 허구, 종말론전염되는 종말론그날은 도적같이 오리니종말론의 성전(聖典), 『요한계시록』시간의 종말 05. 마지막 남은 환상, 유토피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부터의 위안유토피아와 태양의 나라지상의 천년왕국만물의 영장이라는 착각종교의 두 얼굴천상에서 지상으로신과 종교, 죽음과 신화의 기원에 대한 아주 오래된 화두 우리는 “삶도 알지 못하거늘 내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라는 공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겸손해지기도 하고, “내가 존재할 때 나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죽음이 내게 왔을 때 나는 이미 없다”라는 야스퍼스의 말에 순간 묘하게 초연해진 듯 느끼기도 한다. 또한 “신은 스스로에게 죽음을 부여할 수 없다. 인간만이 자살할 수 있다”는 말에는 여러 가지 상념이 스친다. 이처럼 신과 인간 그리고 삶과 죽음의 문제는 우리에게 영원한 숙제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러나 한 번은 깊게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이고 영성적인 주제를 종교적 입장에서, 철학적 입장에서, 그리고 과학적 입장에서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다. 신은 존재할까, 허구일까? 신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이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이다. 물론 지금까지도 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은 없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했다. 곧 신은 있었지만, 의미를 상실하고 사라졌다고 생각한 것일까? 그럼 니체가 말하는 그 신이란 존재하기는 하는 것일까? 아니면 신이란 인간의 무지와 공포심이 만들어낸 허구일까? 아니면 신은 정말 눈에 보이지는 않되 우주를 좌우하고 인간의 모든 삶을 좌우하는 것일까? 신의 존재 유무를 두고 유신론과 무신론 논쟁은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시작해 인간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신의 종말》은 “신은 과연 존재할까, 허구일까”라는 오래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사후세계는 있는가? “사후 세계는 없다!” “아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 우주의 생성과 종말,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는 않는 신이 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가? 《신의 종말》에서는 낙원에서 추방된 인간에게는 죽음의 예외란 없다고 단정한다. ‘인간은 태어나는 만큼 죽는다’는 단순 명쾌한 전제를 놓고 죽음에 이르는 길, 불멸을 꿈꾸는 사람들, 자살 등에 대해 고찰한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람들, 영혼의 존재에 대한 증명, 천국과 지옥, 신화와 몽상에 관한 끝없는 담론을 이어간다. 우리 역시 의식하든 그렇지 않든 결국 죽음과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아주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태어나는 만큼 죽는다.’  종교와 과학의 세계를 오가며 ‘신의 거처’를 알아보다 근대 과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간의 역사를 우위에 놓으려 했다. 그래서 천둥과 번개가 신의 노여움을 나타낸다는 초자연적 현상도 과학이 설명해냈고, 인류 역사의 기원도 아담과 이브가 아니라 현생인류에서 시작되었음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러나 미래과학이, 우주과학이 그리고 생명과학이, 인류사회학이 인간의 탄생과 죽음, 우주의 생성과 종말에 대한 의문을 풀어줄 수 있을까? 끊임없이 신과 종교를 부정하려던 과학이 알지 못하는 신비의 세계를 더 이상 해결하지 못하자, 인간의 욕망이 다시 종교를 통해 이를 해결하려 했다. 인류의 역사가 종교전쟁의 역사, 살육과 광기의 역사, 혼돈과 혼란의 역사를 만든 것도 과학의 영역에서도 증명하지 못하는 종교와 신의 세계로부터 자유롭지 않아서였다. 이 책에서는 과학자들의 대리전을 거쳐 종교와 과학의 만남을 어떻게 이뤄냈는지, 신의 존재 유무를 두고 과학자들은 어떻게 합리적인 도구를 쓰고 있는지 살펴본다. 최첨단 현대 사회에도 종교는 왜 번창하고 있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놀라울 만큼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왔다. 운전할 때도 미리 목적지, 통행량, 최단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을 탑재하여 분석해서 나가고, 인터넷 쇼핑을 해도 가격과 성능을 면밀하게 따진 후 구매를 결정하고, 여행을 떠날 때도 미리 교통편이며 숙소를 예약한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은 모두 과학적이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한다. 지금처럼 똑똑한 인류는 과거 어느 시대에도 없었다. 그런데 단 하나, ‘신과 종교’에 대해서만은 합리적이지 않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도 신과 종교에 대한 믿음은 버리지 않는다. 신과 종교에 대한 인간의 갈망은 세계적이다. 현재 지구상에는 수천 개의 종교가 있으며 세계 인구 약 80%가 종교를 갖고 있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 인간이 어쩌면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신을 향한 갈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누구도 답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그 물음을 찾아 신과 종교의 오리진(Origin)을 긁어내려 한다. 종교는 어떻게 탄생해 어떤 진화 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종교와 과학의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믿음이라는 생물학적 유전자를 캐내며 인간의 종말과 신의 종말을 예견한다. 그래서 마지막 남은 환상인 유토피아를 찾아내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위안을 받는 인간을 보여준다.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
삶창(삶이보이는창) / 이종형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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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삶이보이는창)소설,일반이종형 지음
삶창시선 50권. 2004년 「제주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종형 시인의 첫 시집. 4.3으로 생긴 깊은 개인의 상처가 기저음으로 깔려 있다. 이 개인의 상처는 그러나 점점 더 가지를 무성히 뻗어 역사적 사실과 만난다. "육군 대위였다는 육지것 내 아버지"를 둔 죄로 "어머니의 작은 방/ 그 방바닥"에 파묻힐 뻔했던 갓난 화자는 훗날 "시공의 경계를 단숨에 건너/ 이제 막 돌아온 작은 생명 하나로/ 마침내 한 家系"를 이룬다. 손주의 탄생이 주었을 삶에 대한 경외는 그러나 전혀 사적이지 않다. 도리어 이런 개인의 상처와 삶의 여정을 통해 제주 4.3이 남긴 역사적 상처가 감각적으로 드러나고 있다.시인의 말_5 제1부 山田 12 통점 14 山田 가는 길 16 자화상 17 바람의 집 20 십자가 진 사내 22 각명비 24 검은 돌에 새겨진 子, 혹은 女 26 도령마루 28 무등이왓 팽나무 30 꽃비 내리는 이 봄날에 32 4월 34 봄바다 35 제2부 폭설 38 풍경이 울다 39 꽃잠 40 따뜻한 집 42 수화식당 44 백양사 가는 길 46 산사 풍경 48 정선 50 바이칼 1 52 바이칼 2 53 그 남자 54 레시피 56 거룩한 식사 58 묘지산책 60 제3부 생명 62 원준에게 63 오동나무 집 한 채 64 응급실 신호등 66 아버지 68 여름 이후 69 당부 70 해후 72 10월 74 비양도 75 고작 열흘 76 재회 78 가을 안부 80 애월 82 사랑이여, 안녕 84 제4부 포구, 강정江汀 88 구럼비 가는 길 90 대설주의보 92 폭설의 한계중량 94 붉은, 날들 96 레퀴엠 98 바나나 혁명 100 십일월의 詩 102 삼백 살 된 104 카이, 카이, 카이khai, khai, khai 105 눈과 손 108 씬 로이 110 팜 티 호아 112 木碑가 서 있는 숲 114 개민들레 116 발문 아름다운 아픔의 경계, 경계 지우기 | 안상학 1194·3이라는 개인사 이종형 시인의 첫 시집에는 4·3으로 생긴 깊은 개인의 상처가 기저음으로 깔려 있다. 이 개인의 상처는 그러나 점점 더 가지를 무성히 뻗어 역사적 사실과 만난다. “육군 대위였다는 육지것 내 아버지”를 둔 죄로 “어머니의 작은 방/ 그 방바닥”에 파묻힐 뻔했던 갓난 화자는 훗날 “시공의 경계를 단숨에 건너/ 이제 막 돌아온 작은 생명 하나로/ 마침내 한 家系”를 이룬다. 손주의 탄생이 주었을 삶에 대한 경외는 그러나 전혀 사적이지 않다. 도리어 이런 개인의 상처와 삶의 여정을 통해 제주 4·3이 남긴 역사적 상처가 감각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4·3 평화공원 각명비 위에 내려앉은 산까마귀 한 마리 검은 부리로 톡톡, 그 겨울의 이름들을 다시 새기고 있다 _「각명비」 부분 오래 전 죽임을 당한 “이름들을” “톡톡” 다시 새기는 이 행위가 구체적인 실감을 주는 것은 시인의 개인사가 밑받침해주기 때문이다. 발문에서 안상학 시인이 쓴 대로 “어긋나 버린 가계와 태생의 비밀을 담은 시들을 과감하게 던져놓는” 시들은 그러니까 첫 시집을 통한 개인적인 제의(祭儀)이면서 역사적 접근의 첫 단추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조천읍 선흘리 산 26번지 목시물굴에 들었다가/ 한 사나흘 족히 앓”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제주도 시인들에게 4·3은 체험의 원형과 같은 것이어서 “4월의 섬 바람은/ 뼛속으로 스며드는 게 아니라/ 뼛속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제주도의 바람은 “뼛속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방언은 그 아픔의 복판에서 태어나 자라지 않은 이가 아니라면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현실 인식의 깊이와 넓이 이런 경험과 인식은 시인의 관점을 깊게 함과 동시에 넓게 하는데, 베트남 전쟁 당시 행한 지난날 한국의 만행을 이종형은 4·3과 겹쳐서 읽고 있다. 4부 뒷부분에 배치된 일련의 ‘베트남 시편’들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카이, 카이, 카이khai, khai, khai」 「눈과 손」 「씬 로이」 「팜 티 호아」 「木碑가 서 있는 숲」 「개민들레」 등은 시인이 직접 베트남에서 느낀 현실을 통해 얻은 새로운 인식과 정동을 통해 쓴 작품들이며 동시에 베트남 민중들에게 내미는 사과와 위로, 그리고 치유의 시편들이다. “3킬로를 자전거로 달려와 땀범벅이 된” 베트남 사내의 “카이, 카이, 카이khai, khai, khai/ 내 말 좀 들어달라고/ 카이, 카이, 카이khai, khai, khai/ 나도 말 좀 하게 해달라”는 외침은 언어를 박탈당해 본 경험을 가진 시인에게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준 것은 당연했을 것이다. “꼬박 오십 년이 걸린” 그 외침은 “제주의 4월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맹골수도의 찬 바다에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억하”게 한다. 국가에 의해 죽임을 당하거나 또는 버려진 존재들은 언제나 이렇게 “땀범벅”으로 살아가는 민중들이다. 그 사실을 시인은 자신의 고향에서도, 그리고 머나먼 이국에서도 동시에 깨달았던 것이다. 「카이, 카이, 카이khai, khai, khai」 「눈과 손」 「씬 로이」 「팜 티 호아」 「木碑가 서 있는 숲」 등의 작품들이 베트남에서 직접 느낀 걸 쓴 시라면, 「개민들레」는 제주로 이주해 와 “살아보겠다고 씩씩하게 살아보겠다고/ 연삼로 꼼장어구이 집에서 서빙하던/ 베트남 여인 꿍웬”을 통해 작은 목소리로 이른바 ‘민중 연대’를 노래한 작품이다. 토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추방을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작고 여린 목숨일지라도 저항의 방식 하나쯤은 있는 법 여린 홀씨 하나로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노란 꽃대 밀어 올리는 저 견고한 힘 _「개민들레」 다소 투박하고 낯익은 표현 방식을 이용하고 있지만 어떤 연대의 힘이 느껴지는 것은 분명한데 그것은 단지 작품에 “힘”이라는 어휘가 들어가서만은 아니다. 그것보다도 시인 자신이 자신의 상처를 통해 베트남 민중들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이른바 ‘민중 연대’의 힘은 고급스럽게 표현할 수도 없는 가장 직접적인 층위에서 이루어지는 바 이 ‘직접적 층위’ 자체는 힘이 세차게 흐르는 영역이기도 하다. 의도된 것이든 아니든 「개민들레」가 마지막에 배치된 것, 아니 ‘베트남 시편’들이 마지막 부분에 집중적으로 배치된 것은 흥미롭다. 시를 만나서… 그러니까 이 시집은 4·3이라는 역사적 사건으로 된 문을 열고 들어가, 4·3에 휘말린 개인사에 대한 감정들에 휩싸인 다음, 새로운 생명을 얻음으로써 맞게 되는 삶에 대한 담담한 기쁨을 거쳐, 베트남 민중들에게 손을 내미는 구조로 짜여진 셈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시인은 “생명”이란 단어를 적잖게 이 시집에서 쓰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죽음을 통해 “생명”을 얻고 있는 게 분명해 보이는 이 시집은, 앞으로 또다른 4·3 시집으로 등재될 것이다. 또 한 가지 짚어야 할 점은 이순이 넘은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라는 것이다. ‘시인의 말’에서 직접 토로했듯이, “늦깎이로” 시를 쓰면서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고 동시에 ‘우리’의 아픔을 알게 된 것은 시인의 말대로라면 시를 통해서였다. “詩를 만나지 않았다면/ 허기지고 외로운 시간들/ 생의 변곡점을 지나는 계절들을 잘 견뎌낼 수 있었을까”라는 자문은 일종의 ‘서시’로도 읽힌다. 이종형에게 시는 세상을 달리 보는 놀라운 눈이 되었던 것이다. 제주에 살면서 4·3을 알리는 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또 시를 쓰는 일에도 조급해하지 않은 삶의 태도가 바로 이 시집 『꽃보다 먼저 다녀간 이름들』이다!햇살이 쟁쟁한 팔월 한낮조천읍 선흘리 산 26번지 목시물굴에 들었다가한 사나흘 족히 앓았습니다들짐승조차 제 몸을 뒤집어야 할 만큼좁디좁은 입구키를 낮추고 몸을 비틀며낮은 포복으로 엉금엉금 기어간 탓에 생긴통점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그해 겨울좁은 굴속의 한기寒氣보다 더 차가운 공포에시퍼렇게 질리다 끝내 윤기 잃고 시들어 간이 빠진 사기그릇 몇 점녹슨 솥뚜껑과시절 모르는 아이의 발에서 벗겨진 하얀 고무신그 앞에서라면당신도 아마오랫동안숨이 막혔을 것입니다아무 말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나처럼사나흘 족히 앓아누웠을 것입니다―「통점」 전문 세 살에 아비 잃은 소년은아비보다 더 나이 든 사내가 되었습니다유품이라고 남겨진새끼손가락 같은 상아 도장 하나그 세월 긴 인연을 벗겨내기에한없이 가엽고 가벼우나마침내 사내는세월을 거슬러 돌아와소년에게 미안하다 합니다먼 길을 돌아 걸어온 순례의 끝죽음의 그늘을 벗기는꽃이 피고 봄이 오고꽃비 내리는 이 봄날에간절한 노래는 다시 시작되나나는 아직도 당신과 작별하지 못했습니다 ―「꽃비 내리는 이 봄날에」 전문 아들이 아버지가 된다며 전화를 걸어왔다아주 잠깐,천지간이 기우뚱거렸다폭설에 묻힌 산허리 어디쯤에꼼지락거리는복수초 꽃잎 한 점꽁꽁 언 땅을 가만히 녹이고 있었으리햇살 톡톡 터트리며 오시는 봄을 따라온새 생명의 이름너의 이름을 무엇이라 부르면 좋을까―「생명」 전문
병의원, 치과, 한의원 개원 상권 분석
한국경제신문i / 박균우 (지은이)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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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박균우 (지은이)
25년 동안 현장 상권 분석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전국의 지역은행 본점과 지점 출점 컨설팅, 창업자, 상가 투자자 및 상업용 건물 MD 컨설팅을 수행한 저자는 10여 년 전부터는 이렇게 쌓아온 현장 상권, 입지 컨설팅의 경험을 토대로 개원의들을 위해 상권, 입지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토대로 개원을 준비하는 많은 의사들에게 개원가의 상권, 입지 분석에 대한 정보 부재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체계적인 상권, 입지 분석 지침서를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의원급으로 개원하시는 분들을 중점을 두고 썼고, 병원급 개원을 염두에 두는 개인이나 법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의원과 밀접한 제약회사, 상가 시행·분양사의 MD 구성 기획,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병의원 현황과 개원 콘셉트 01 의료기관 구분과 상권 분석 개요 02 종별, 표시 과목별 의료기관 현황 03 병의원 과목별 개원 유형 04 병의원 개원 콘셉트 결정 2장 병의원 상권 구조 이해 01 디지털 지도를 활용한 병의원 상권 구조 이해 02 지방행정체계는 의료 상권 범위 설정의 기본 단위다 03 병의원 상권 구조 이해 04 상권에서 대중교통의 영향력 05 계획도시 병의원 상권 흐름 06 상권 흐름과 병의원 입지의 상권 사례 3장 배후 인구와 주거 형태 분석 01 인구 현황 조사의 중요성 02 행정구역 인구 통계 조사 03 주거 형태와 아파트 평가 4장 상권정보시스템 활용 01 상권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상권 분석 02 상권정보시스템 활용 실전 5장 경쟁 병의원 및 선택 입지 조사 01 경쟁점과 선택 입지 조사 02 용도 지역/건축물 용도 03 상권 동선 흐름과 입지 선택 04 건축물 현황에 대한 검토 05 가시성과 접근성, 인지 홍보성 06 어떤 상가를 선택할까? 07 권리관계 검토 08 과목별 병의원 분포 조사 09 경쟁 병의원 운영 현황 6장 병의원 상권의 업종과 MD 구성 01 병의원 상권에 궁합이 맞는 업종은? 02 상권에 따른 병의원 개원 형태 03 디지털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의 병의원 유형 04 지방혁신도시 병의원 분포 05 상가의 MD 구성 카테고리 이해 06 병의원은 몇 층이 유리할까? 07 상권에 따른 병의원 진입 상가의 MD 구성 사례 08 부실한 의사 양산하는 부실한 개원 7장 시설 규제와 인허가 01 규제와 인허가 사항 확인 02 입지 개요 03 건축물 현황 25년 현장 상권 분석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풀어낸 상권 분석 지침서 2020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분야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분야다.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해서 진료받기를 기피하다 보니 내원환자 감소로 과목에 따라 경영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들도 있다. 이런 상황이기에 2020년과 2021년은 개원가도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러나 2022년에 들어서 팬데믹 상황을 벗어나면서 개원을 준비하는 예비 원장님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렇게 개원을 준비하는 많은 의사들이 병의원, 치과, 한의원 상권에 적합한 전문적인 상권 분석 방법에 관한 연구나 책, 논문, 강의들을 찾는다. 그러나 국내 자영업 중에서 외식업 관련 상권 분석 방법에 대한 자료는 많지만, 의료기관 개원과 관련된 상권 분석 자료는 전무한 상황이다. 예비 원장님들이 개원을 준비하면서 접할 수 있는 상권에 대한 정보는 동문 선후배와 의료재료상, 제약 영업사원들로부터 접하는 정보로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25년 동안 현장 상권 분석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전국의 지역은행 본점과 지점 출점 컨설팅, 창업자, 상가 투자자 및 상업용 건물 MD 컨설팅을 수행한 저자는 10여 년 전부터는 이렇게 쌓아온 현장 상권, 입지 컨설팅의 경험을 토대로 개원의들을 위해 상권, 입지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토대로 개원을 준비하는 많은 의사들에게 개원가의 상권, 입지 분석에 대한 정보 부재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체계적인 상권, 입지 분석 지침서를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의원급으로 개원하시는 분들을 중점을 두고 썼고, 병원급 개원을 염두에 두는 개인이나 법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의원과 밀접한 제약회사, 상가 시행·분양사의 MD 구성 기획,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병의원 개원에서 앞으로 운영 콘셉트를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투자,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이 결정되므로 개원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이 콘셉트 결정이다. 병의원 콘셉트 결정에 따라서 상권, 입지 후보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개원 입지를 확정하게 된다. 명확한 콘셉트를 결정했다면 초기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도 방향 수정이 가능하지만, 콘셉트 결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시행착오가 발생했을 때, 수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개원을 위한 선택 상권에서 상권 조사를 진행할 경우, 첫 번째 작업은 선택 상권의 구조에 대한 이해다. 이것은 우리 도시 상권이 별개의 상권 같아 보이지만 모두 인접해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개원을 하든, 현재 운영 중이든 경쟁 상권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원도심 지역에서도 주거가 밀집된 지역의 경우, 주거 지역 노후화로 재개발이 진행되었거나, 진행 중으로 이에 따라 상권의 토지 용도별 구분이 좀 더 명확해지고 인구가 밀집된 지역은 젊은 개원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
동양북스(동양문고) / 오찬호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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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오찬호 지음
자본주의에 잠식당한 대한민국 20대를 파헤친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한국 남성의 몸과 정신을 사회적으로 파헤친 책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사회학자 오찬호. 그가 이번에는 우리 마음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회학 입문서,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 온라인 뉴스에 달린 부정적인 댓글들을 보면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의심 많은’ 사람들 천지인데 아직도 ‘당신은 속고 있다’고 주장하다니, 너무 뻔한 논리가 아닐까? 저자 오찬호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대개 한국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는 침을 튀기며 비판하지만, 자기 자신 안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외모, 학력, 직업, 집안, 인종 등에 대한 차별 의식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한다. 또한 언제나 ‘우선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성공한 다음에’, ‘나중에’ 문제를 해결하자는 프레임에 갇혀서 사고하기 때문에 각종 사회문제는 미해결된 채로 다른 사회문제를 양산한다. 그러니 사법 고시생이 판검사가 되고, 평사원이 CEO가 되고, 시간강사가 교수가 되어도,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노동자가 되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과거의 피해자가 현재의 가해자로 재탄생할 뿐이다.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등장한 군부독재 정권이 통치 수단으로 사용한 애국심 마케팅과 이순신 프로파간다, 정치 혐오와 엘리트주의를 부추기는 미디어, 경제지상주의, 비판 문화의 실종, 순종적인 노동자로 만들기 위한 교육과 군대 문화, 남성·권력자·중앙 중심주의. 저자 오찬호는 이와 같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사회, 문화, 경제적 환경들을 하나하나 해부하여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11년 동안 대학에서 사회학 강의를 하면서 ‘왜, 어떻게, 사회비판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수없이 경험한 그가 그동안 기록한 강의 노트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결과물이기도 한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 이 책은 새로운 가치관의 세계로 안내하는 사회학 입문서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이상한 사람과 사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생존을 위한 전략서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이다.프롤로그 성공한 다음에 사회를 바꾸겠다고요? 1장 어떤 당신은 어떤 사회로부터 만들어진다 ‘익명’을 보장받는 순간, ‘짐승’이 되어버리는 사람들 세상에 우연한 만남이란 없다 인간이 상황에 지배당한다는 것 당신은 네모난 상자 안에 들어 있다 2장 어떤 역사가 어떤 당신을 만든다 나에게 얽혀 있는 사회라는 실타래 커피는 흑인의 눈물이다 포석정은 어쩌다 사적 1호가 되었을까? 박정희와 이순신 프로파간다 3장 내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과연 사실일까? 아기 돼지 삼 형제와 자본주의 논리 나의 가치판단은 사회적인 것이다 주변이 당신의 관심을 결정한다 4장 우리를 조종하는 마법의 단어들 우리는 왜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한국에서 경제는 종교다 의심하라, 그것은 사람의 권리다 5장 가장 객관적이면서 가장 객관적이지 않은 통계 수치들 숫자와 사회 다수결의 함정 통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문제는 ‘어떻게 해석하느냐’이다 6장 ‘순수한 내 마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정체 물감을 흩날린 그림에 미국인들은 왜 열광했을까? 한국의 교육이 김기덕 평가에 미친 영향 미술관에 걸리면 무조건 예술이 된다 응답하라! 응답하라! 90년대 문화는 왜 특별했을까? 7장 ‘원래 그런’ 사람은 없다 증오로 먹고사는 미디어 이기심을 권장합니다 남자답다는 것, 여자답다는 것 8장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상투적인 결말을 거부하며 지독히도 내게 영향을 끼치는 ‘어떤’ 정치 나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에필로그 꼬리가 몸통을 흔들게 내버려둘 것인가? 주“도대체 세상이 왜 이따위죠?” ‘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생존을 위한 사회학 강의 내 책을 읽고 독자가 ‘너무 우울해졌다’는 반응이 제일 기쁘다. _저자 【에피소드 1】 고등학교 교실 안, 사회 교사 김 모 씨는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중이다. 한 학생이 손을 들어 질문한다. “자기 권리를 위해서 싸우다 부당하게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러자 방금 전까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교사 김 모 씨는 싸늘하게 말한다. “그런 걱정은 네가 할 필요가 없어. 너는 학생이니까 공부를 해야지. 일단 대학부터 가서 그런 고민을 해도 늦지 않아.” 【에피소드 2】 대학을 졸업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취준생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 모 씨. 토익 점수, 자격증, 어학연수 등 나름대로 스펙을 갖췄건만 번번이 대기업 입사 시험에서 낙방한 그는 친구의 취업 소식에 우울감이 증폭되는 상태다.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자리에 앉은 그는 “한국 사회는 정말 썩었어!”라고 분노를 터뜨린다. 그러자 앞자리에 앉은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이런다고 사회가 바뀌냐! 일단 취업부터 하고 나서 그때 뭘 바꾸든 하자.” 【에피소드 3】 입사 5년차의 박 대리는 야근과 주말 근무를 당연시하는 회사에 불만이 많다. 게다가 자신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가 상사인 최 부장의 프로젝트로 바뀌어버리자 일에 대한 의욕도 점점 사그라든다. 한숨이 늘어가는 박 대리는 답답한 마음에 동료인 윤 대리에게 신세타령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그는 이런 답변을 듣게 된다. “회사란 게 원래 이런 건데 어쩌겠어. 조금만 참고 견뎌봐.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나중에 박 대리가 윗사람 되면 그때 이런 관행 바꾸면 되잖아.” 이상한 세상에 적응이 안 되는 당신을 위한 사회학 특강 11년 동안의 대학 사회학 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엮다 “성공한 다음에 세상을 바꾸면 된다”, “일단 적응하고 나중에 바꾸면 된다”,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망하니까 일단 회사부터 살린 다음에 노동자의 권리를 외쳐라”, “대안이 없는 비판은 하지 마라”, “긍정 마인드가 성공을 부른다”. 자본주의에 잠식당한 대한민국 20대를 파헤친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한국 남성의 몸과 정신을 사회적으로 파헤친 책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사회학자 오찬호. 그가 이번에는 우리 마음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회학 입문서,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 1인 미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태어나자마자 속고’ 있다니 이 무슨 해묵은 논쟁일까? 온라인 뉴스에 달린 부정적인 댓글들을 보면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의심 많은’ 사람들 천지인데 아직도 ‘당신은 속고 있다’고 주장하다니, 너무 뻔한 논리가 아닐까? 저자 오찬호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대개 한국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는 침을 튀기며 비판하지만, 자기 자신 안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외모, 학력, 직업, 집안, 인종 등에 대한 차별 의식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한다. 또한 언제나 ‘우선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성공한 다음에’, ‘나중에’ 문제를 해결하자는 프레임에 갇혀서 사고하기 때문에 각종 사회문제는 미해결된 채로 다른 사회문제를 양산한다. 그러니 사법 고시생이 판검사가 되고, 평사원이 CEO가 되고, 시간강사가 교수가 되어도,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노동자가 되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과거의 피해자가 현재의 가해자로 재탄생할 뿐이다. 한국의 교육을 비판하면서도 자기 자식만은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사교육에 올인하는 부모들, 자신이 부하 직원일 때는 상사를 욕하다가 막상 진급을 하게 되면 권위적으로 돌변하는 직장인들, 진상 고객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하면서도 막상 자신이 고객이 되면 갑질을 하는 사람들. 부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욕하면서 스스로도 부동산에 목을 매는 서민들. 이와 같은 모순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등장은 그들 개개인의 천성 탓이 아니다. 이는 분명 사회, 문화, 경제적인 산물이다.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등장한 군부독재 정권이 통치 수단으로 사용한 애국심 마케팅과 이순신 프로파간다, 정치 혐오와 엘리트주의를 부추기는 미디어, 경제지상주의, 비판 문화의 실종, 순종적인 노동자로 만들기 위한 교육과 군대 문화, 남성?권력자?중앙 중심주의. 저자 오찬호는 이와 같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사회, 문화, 경제적 환경들을 하나하나 해부하여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11년 동안 대학에서 사회학 강의를 하면서 ‘왜, 어떻게, 사회비판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수없이 경험한 그가 그동안 기록한 강의 노트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결과물이기도 한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 이 책은 새로운 가치관의 세계로 안내하는 사회학 입문서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이상한 사람과 사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생존을 위한 전략서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이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다른 세계가 보인다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꾸준한 저작 활동과 더불어 jtbc의 , , KBS의 , 채널A의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불평불만 투덜이 사회학자’라는 별명을 얻은 저자는 여태까지 우리가 받은 교육 이념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사고해볼 것을 권한다. 이를테면 일반적으로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가치 중 하나인 ‘불평불만’은 좋은 사회를 만드는 불씨와 같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꺼트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애국, 도덕, 성실, 열정, 인내 등의 미덕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비판적으로 사고해보라고 조언한다. ‘다수결의 원칙’이나 ‘통계’, ‘명성과 권위를 갖고 있는 세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 책을 읽고 독자가 ‘너무 우울해졌다’는 반응이 제일 기쁘다”고 말하는 저자는 사회라는 네모난 상자 안에 갇혀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 인문학의 첫걸음이자 성숙한 시민이 될 자격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 오찬호 씨와 출간 전 인터뷰-7문 7답 “열정적으로 나의 열정을 비판하고, 성실하게 우리 사회의 성실성을 비판하라” Q1.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는 제목이 말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A. 개인이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솔직하게 바라보자는 것이죠. 우리가 어떤 사회의 가치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사회가 바보 같으면 개인도 바보가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사회가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자신이 바보인 것도 모르는 채 살고 있다는 것이죠. Q2. 사람들이 속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셨는데, 사실 요즘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많이 똑똑해진 거 아닌가요? A. 과거의 관행인 권위주의라든가 비민주적 요소 같은 것은 확실히 줄어들고 있죠.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외모지상주의라든가 어떤 유행이라든가 하는 것들은 더 급속도로 번지는 측면이 있거든요. 그리고 과거에 비해 좋아졌다고 해서 우리가 현재 사회에 만족해야 하나요? 우리 사회는 앞으로도 계속 좋아져야 하는 거죠. Q3. 이 책을 읽다 보면 성실하게 사는 것이 바보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자본주의 사회에 순응하지 않기 위해서는 불성실하게 살아야 하나요? A. 그 딜레마를 메워가는 것이 바로 ‘공부’죠. 사회를 비판한다고 해서 그다음 날부터 “나 아무것도 안 할 거야”, “내 마음대로 살 거야”라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내 삶을 정말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되돌아봐야죠. 내가 오늘 어떤 말들을 내뱉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통렬하게 되돌아보자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조금씩 조금씩 마치 벽돌 쌓듯이 변화해나가야 해요. Q4. 경제지상주의가 문제라고 하셨는데, 먹고살기 힘들기 때문에 경제 문제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A. 우리 삶에서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죠. 거의 모든 기준과 가치를 돈으로 판단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이를테면 소설책을 보고 있는 아이에게 “그거 읽는 게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되니?”라고 말해요. 이 말은 책을 사는 행위, 소설을 읽는 행위가 돈 버는 데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잖아요? 하지만 그런 식으로 사고하면 우리가 얻는 정보의 양이 굉장히 협소해집니다. 인터넷이나 TV에 노출되는 정보만 습득하면 우리는 점점 더 편협한 사고를 하게 돼요. 지금 당장의 돈 문제에 집착하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 점을 경계하자는 말이죠. Q5. 비판문화가 없는 한국에서 비판적으로 사고하면서 살다가는 왕따가 될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살다 보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A. 만약 그것 때문에 왕따가 된다면 그건 진짜 좋은 왕따죠. 필요한 왕따고요. 왕따가 되는 게 두려워서 어떤 진실, 정의,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 같은 것을 외면한다? 그리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게 살면 결국은 내가 비겁한 사람이 되는 거죠. 나 스스로 사회를 제대로 바라보고 비판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면 왕따가 되는 것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왕따시키는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큰 도움을 주는 거예요. 그들이 스스로를 부끄러워하게 만든다면 말이에요. 왕따냐 왕따가 아니냐, 하는 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정말 이 사회에 필요한 비판을 하느냐 그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만약 그것이 정말 필요한 비판이라면 그 비판을 해서 왕따가 될지라도 절대로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6.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뭘 할 수 있을까요? A. 사회를 바꾸려면 정치를 바꿔야 하는데, 정치에 대해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거나, 혐오하거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요즘 숨 쉬기가 너무 힘든데, 왜 이렇게 환경이 오염되었지? 나한테 갑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도대체 왜 저러는 거지?’라는 의문을 가져보는 것에서 사회 변혁은 시작됩니다. 내가 불평불만을 가져야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쳐서 여론이 되고, 여론이 형성되어야 제도가 바뀔 수 있으니까요. Q7. 본문에 나오는 말 중 ‘인간은 상황에 지배당한다’는 것이 과거 시절처럼 물리적인 폭력이나 억압적인 지배는 아닌 것 같은데요. 최대한 상황에 지배당하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나요? A. 오히려 물리적인 폭력은 쉽게 드러나죠. 하지만 정신이 지배당하는 것은 훨씬 더 무섭습니다. 자본에 대한 이해가 바로 그런 거죠. 돈이 최고야. 돈만 많이 벌면 최고지. 교과서에서는 이렇게 가르치지 않죠.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든 것을 돈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돈만 잘 벌면 도덕적으로 약간 흠결이 있어도 괜찮다, 돈만 벌 수 있다면 약간 나쁜 짓을 해도 괜찮다’라는 사고방식에 매몰되어서 평생을 살게 되죠. 그렇게 살지 않으려면 내 주변에 나를 ‘좋게’ 지배하는 상황들을 스스로 찾아서 만들어 나가야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책을 읽고, 좋은 미디어를 봐야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내가 별다른 의식을 하지 않아도 성숙한 시민이 돼요. 그래야 상황에 덜 지배당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일단 순응’을 택하고 ‘추후 변화’를 약속했는데 눈 씻고 찾아봐도 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일단 적응, 추후 변화’라는 프레임이 자본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강력한 ‘프로파간다’임을 증명한다. ‘성실한 노동자’는 자본주의의 발전을 위해 너무 중요한 요소다. 불평등을 따지지 않고 시키는 일만 ‘죽어라’ 하는 노동자 덕택에 산업이 성장하기 때문이다. 성실이 ‘교훈’(도덕)이 되면 자본주의는 탄탄대로다. 자본주의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정과 맞물려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이야기는 더 널리 읽혀졌다.
반찬이 필요 없는 면 요리
이밥차(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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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건강,요리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반찬이나 곁들임 없이 밥 한 그릇으로 끝내는 레시피를 알려준다. 늘 즐겨 먹는 라면, 소면으로 만드는 이색적인 한 그릇은 물론 당면, 우동, 쫄면처럼 한정적인 재료라 생각했던 각종 면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이 모두 담겨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아하는 라면부터 100% 한국 토박이 소면과 쫄면,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별별 모양의 파스타, 면 요리하면 빠질 수 없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세계 각국의 개성 넘치는 면 요리를 소개한다. 잔치국수, 라면, 우동 등 면 본연의 맛을 살린 기본 요리는 물론이고, 콩나물김치말이국수, 투움바라면파스타, 명란버터비빔우동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요리들도 소개되어 있어 골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다. 또한 최근 각종 SNS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한 면 요리도 놓치지 않았다. 현지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팟타이, 보기만 해도 속이 탁 풀리는 쌀국수, 부담 없이 즐기는 실곤약잡채, 이국적인 새우완탕면,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탱글탱글한 김말이 등 인증샷 유혹을 부르는 각종 면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머리말 4 Part 01 맛있는 면, 부담 없는 면, 간편한 면 12 기본도 모르고 먹지 마오! 17 취향저격 맛의 깊이를 더하는 육수 매직 19 궁금했어요! 면 Q&A 20 계량법 Part 02 친근한 단골 면요리 24 비빔국수 26 김치비빔국수 28 간장비빔국수 30 무말랭이골뱅이비빔국수 32 삼빔면 34 간장볶음국수 36 사골된장국수 38 구운두부온국수 40 연두부국수 42 멸치국수 44 냉소면 46 김치말이국수 48 콩나물김치말이국수 Part 3. 맛이 없을 수 없다! 라면 52 파라면 54 김치스팸라면 56 비빔라면 58 묵은지어묵비빔라면 60 통소시지부대라면 62 돈코츠라멘 64 볶음라면 66 쏘야볶음라면 68 고추참치볶음라면 70 매운라면리소토 72 투움바라면파스타 74 까르보짬뽕나라 76 라면전 78 라면땅 80 라면와플 Part 04 의외로 만들기 너무 쉽고 맛있는 파스타 84 미트토마토소스스파게티 86 고추참치크림스파게티 88 할라피뇨스파게티 90 나폴리탄스파게티 92 안초비스파게티 94 펜네파스타 96 라구파스타 98 주꾸미파스타 100 간장크림파스타 102 파프리카파스타 104 라면수프파스타 106 바질페스토파스타 108 후추범벅파스타 110 버터파스타 112 카르보나라 114 빠네파스타 116 올리브크림푸실리 118 들깨사골파스타 120 바지락국물파스타조림 122 콩나물쫄파게티 124 새우젓알리오올리오 126 잔멸치알리오올리오 128 볼로네제라자냐 130 스파게티튀김 131 tip 파스타 우린 다 달라요 Part 05 오동통통 쫄깃함이 살아 있는 우동 134 해물우동볶음 136 달걀우동 138 된장우동 140 고추기름비빔우동 142 명란버터비빔우동 144 소보로비빔우동 146 소시지볶음우동 148 빨간크림짬뽕 150 카레보나라우동 152 마늘칩우동볶이 154 삼겹야키우동 Part 06 취향대로 골라 먹어요 별별 면 · 칼국수 158 해물칼국수 160 칼제비 162 닭칼국수 164 매콤버섯칼국수 166 간단콩칼국수 168 사라다칼구굿 170 칼비빔 172 육개장칼국수 174 팥칼국수 · 쫄면 176 비빔쫄면 178 케첩쫄면 180 쫄순이 182 온쫄면 184 짬뽕냉면 · 중화면 186 간짜장 188 빨간짜장면 190 짬뽕초면 192 중화냉면 · 메밀 194 온메밀국수 196 쟁반메밀국수 198 과일비빔국수 200 판모밀 202 냉메밀소바 204 오무야키소바 · 당면 206 팬잡채 208 반반잡채말이 210 당면빈대떡 212 왕김말이튀김 214 더덕당면냉채 216 비빔당면 · 쌀국수 218 쌀국수 220 닭고기쌀국수 222 비빔쌀국수 224 부추볶음쌀국수 226 새우완탕면 228 분보싸오 · 곤약 230 실곤약잡채 232 검은콩곤약오이국수 234 실곤약고추장샐러드 · 라이스페이퍼 236 라이스페이퍼 팟타이 INDEX 다른 반찬은 No! 한 그릇이면 Ok! 면 요리의 완결판, 반찬이나 곁들임 없이 밥 한 그릇으로 끝내는 . 현실에 딱 맞는 계량법과 정확한 맛을 내는 레시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엔 밥에 이어 면 요리로 돌아왔다. ‘밥보다 면’을 외치는 면 덕후는 물론 집에 있는 각종 면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늘 즐겨 먹는 라면, 소면으로 만드는 이색적인 한 그릇은 물론 당면, 우동, 쫄면처럼 한정적인 재료라 생각했던 각종 면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이 모두 담겨 있다. 레시피 사이사이 이밥차가 일러주는 각 면의 비하인드스토리도 이 책의 포인트. 쫄깃하고 탱탱함을 유지하는 각 면 삶는 최적의 시간과 비법,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육수&양념 만들기 등 알아두면 쓸모 있는 면의 이모저모를 모두 만날 수 있다. ★ 오늘부터 1일 1면! 간단해서, 맛있어서, 정말 좋은 면 요리 레시피북 ‘오늘 뭐 먹지?,’쌀 씻어 밥 안치고 곁들일 반찬 만들기, 너무 귀. 찮. 다. 이럴 땐 면 요리가 제격이다. 부엌 찬장에 늘 보관되어 있는 라면, 소면, 파스타면 뭐든 좋다. 뜨거운 물에 면만 잘 삶아내면 일단 준비 끝! 여기에 취향에 맞는 양념, 조리법을 따라 휘리릭 만들어 먹으면 맛있는 한 끼가 해결된다. 집에 구비된 면은 많은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럴 땐 를 펼치자. 라면, 소면, 파스타, 당면, 우동, 쫄면 등 각 면에 따른 100여 가지 맛 보장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으니까. 물론 만들기도 엄청 쉽다.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꼼꼼히 계량해 차근차근 레시피를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면 요리가 완성! ★ SNS 인증샷을 부르는 글로벌한 면 요리가 다 있어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아하는 라면부터 100% 한국 토박이 소면과 쫄면,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별별 모양의 파스타, 면 요리하면 빠질 수 없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세계 각국의 개성 넘치는 면 요리를 소개한다. 잔치국수, 라면, 우동 등 면 본연의 맛을 살린 기본 요리는 물론이고, 콩나물김치말이국수, 투움바라면파스타, 명란버터비빔우동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요리들도 소개되어 있어 골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다. 또한 최근 각종 SNS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한 면 요리도 놓치지 않았다. 현지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팟타이, 보기만 해도 속이 탁 풀리는 쌀국수, 부담 없이 즐기는 실곤약잡채, 이국적인 새우완탕면,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탱글탱글한 김말이 등 인증샷 유혹을 부르는 각종 면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각종 면 요리 잡학지식까지 대방출! ‘알고 먹는 자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만들어진 과정부터 삶는 시간, 조리 방법도 천차만별 다 다른 면. 에서 사용한 면의 출생 국적부터 삶는 시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낱낱이 밝혀냈다. 그뿐만 아니라 국물 면 요리에 가장 핵심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 내는 법과 남은 육수 활용 팁까지 면 요리 백배 더 즐기는 각종 팁을 소개했으니 놓치지 말자.
엄마의 사소하고 소소한 잔소리
마로니에북스 / 정희경 글 / 2013.04.24
12,000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정희경 글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세상의 모든 이야기 옆에서 딸을 돌봐주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남자를 선택하는 방법에서부터 혼자서 살림하는 방법, 여자로서 꼭 알아야 할 것들,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엄마의 마음으로 알려준다. 독립한 20~30대 여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저자의 글 - 세상의 수많은 딸들에게 엄마, 인생을 말하다 얄팍한 엄마 노릇 / 가슴을 아리게 하는 이름 예빈이 / 인간관계에 대한 엄마의 단상 / 침착하게 ‘화’에 대처하는 방법 / 행복해라 행복해져라! / 미루어 짐작하기와 눈치채 주기 / 엄마가 어렵게 깨달은 2가지 사실 / 어느 힘든 날 밤 월화수목금금금? / 자리매김 내 자리는 말이야 / 그리운 날들 그때 그 시절 / 문득, 내 자신이 낯설다 내 옆에 좀 앉아봐 / 소박한 행복 잔 하나 쯤이야 / 나이가 들수록 자개장이 좋아진다 / 엄마 계아의 유치한 분노 / 소통에 대하여 열린 만큼만 보자 / 톡톡톡과 토닥토닥토닥 / 엄마의 마음으로 / 짝지 단짝 친구 / 그냥 서러운 어느 아침 / 나의 꿈 코러스 걸, 체조선수, 고고학자, 디자이너 / 미래를 내다보는 눈 직업인의 자세 / 어느 선배가 그러더라 인생이란 그렇대 / 일을 대하는 자세 one step beyond / 자존심에 대한 생각 내가 누군지 알아? / 자신의 자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소비에 대한 생각1 명품에 대한 개념 / 소비에 대한 생각2 좀 가볍게 살자 엄마, 남자를 말하다 남자를 인식하다 / 신인류의 미덕 쿨한 여자 / 남자를 선택할 때에는 / 나쁜 남자 증후군 /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가자 / 선물에 관한 두 남자 이야기 / 공전의 축 수금지화목토천해명 / 보석 같은 남자를 만났을 때 / 너무 다롭게 굴지 말자 / 습관이라는 무서운 버릇 / 적당한 내숭은 깜찍하다 / 엄마가 되지 말고 여자가 되자 / 내 남자를 함부로 대하지 마라 / 남자와 여행하기 / 연락이 없을 때 /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 이별 그 후 엄마, 여자를 말하다 화장에 대한 엄마의 생각 / 하얀 속옷 하얀 마음 / 좋은 이미지 만들기 / 향수에 대한 이해 / 정리의 달인 1 핸드백 안에 이삿짐이? / 정리의 달인 2 집에서 안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안 샌다 / 정리의 달인 3 옷장을 숨 쉬게 하자 / 정리의 달인 4 냉장고 안에서 길을 잃다 / 또각또각 구두소리 어딜 가시나 / 알고 하는 다이어트의 중요성 / 진정한 미인 피부 미인이 답이다 / 위생 관리 수세미 랩소디 / 안쓰는 물건 보관법 비닐로 꽁꽁 / 즐거운 설거지 공식 엄마, 사람을 말하다 내 인생의 교과서 왕가위 감독 / ‘끼’를 살아내는 사진작가 조선희 / 씩씩한 사진작가 이영진 / 참 좋은 냄새 차은택 / 하나뿐인 외삼촌 내아찌 박희수 /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내 친구 영범아 / 책임감 있는 경비 반장님 / 멋진 청년 성은이의 꿈 / 고맙다 고맙다 찬호야! / 행복한 미소천사 서희정 / 내 이모 박금화 여사 / 교분할매 1 할매가 그립다 / 교분할매 2 최진실과 최불암 / 교분할매 3 작은 방의 블루스 / 교분할매 4 할매가 있던 풍경 엄마, 요리를 말하다 intro 엄마의 레시피 / 장아찌를 이용한 소스 만들기- 무짱아찌, 무짱아찌 국물을 이용한 간장 소스 만들기 / 앞에서 만든 간장 소스를 이용한 요리- 치킨 데리야끼, 두부 간장구이, 볶음 우동, 오징어 간장구이 / 기본 육수 만들기- 해산물 육수,닭 육수 / 쓱싹 비벼먹기 좋은 쌈장과 비빔장 만들기- 기본 쌈장, 아삭아삭 고추 비빔장 / 엄마가 아는 기름 이야기 / 다진 고기를 활용한 몇 가지 음식 / 다진 고기에 기본 양념하기 ? 미트로프, 스테이크 소스, 햄버거 스테이크 / 교분 할매 대표 음식 3가지- 수정과와 고향에 대한 향수, 수정과, 매운 소고기국, 매운 고추장아찌 / 초 간단 이모표 요리- 깻잎조림 / 간장에 담긴 어린 시절 추억 / 우리가 좋아했던 음식 3가지- 스팸 고추장찌개, 양배추 로스구이, 레몬 닭강정 / 미친 브라우니- 브라우니 엄마, 여행을 말하다 intro 여행은 우리에게 / 내 마음이 향하는 곳, 경주 - 경주로 향하다 / 박물관과 유적지에 가다 / 작은 보석 분황사 / 분황사 에필로그 / 그토록 뻔한 나의 동해안- 언제나 만만한 그곳, 경포에서 속초까지 / 가자, 바람이 부는 곳으로 / 날 새는 줄 모르는 나의 늦바람, 제주도 / 제주에서 제주를 보다 / 대정에서 시작한 시간여행 / 사람이 주는 감동 / 한 발짝 더 안으로 / 신비한 경험
오늘 방송도 완판!
서사원 / 이현숙 (지은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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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소설,일반이현숙 (지은이)
‘라이브 커머스’에 관해 가장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었던 첫 번째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이 출간된 2020년만 해도 ‘라이브 커머스’는 대중에게 생소한 단어였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지금은 기업에서는 라이브 커머스를 최우선으로 공략할 유통 채널로 주목하고, 서울의 경우 10명 중 6명이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해보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이제는 온라인 쇼핑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급성장했음에도 아직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라이브 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2% 정도라 여전히 많은 사람이 어떻게 하면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그들의 고민을 해결할 실전!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이 출간되었다.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은 좀 더 깊이 있는 라이브 커머스 정보가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출간 후 이현숙 대표가 여러 대학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공기관과 지자체, MKYU(김미경과 당신의 대학) 등에서 라이브 커머스가 필요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다수의 강의와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경험하고 연구하며 쌓은 라이브 커머스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 쓴 책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로 현재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꾸준하게 성과를 내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색이 잘 드러나는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을 하는 셀러들의 잘되는 특급 비법을 꾹꾹 눌러 담았다.프롤로그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출간 후 PART 1 아직도 라이브 커머스 하기를 망설인다고? 지금은 라이브 커머스로 쇼핑하는 시대 라이브 커머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라이브 커머스만 하면 무조건 대박이 날까? 아직도 긴장과 울렁증을 말하는 당신에게 경험이 최고의 데이터 PART 2 남들과 ‘다른’ 라이브 커머스를 만드는 1% 디테일 라이브 커머스가 잘되기 위한 4박자 10%의 슈퍼팬을 만들어라 라이브 커머스는 1시간으로 기획해서는 안 된다 라이브 커머스를 하면서 대본을 준비하나? ‘척’ 하려면 그만큼 준비해야 한다 고객을 손 떨리게 하라 가격이 저렴하면 그 이유를 알려줘라 한 가지 상품만 계속 팔면 시청자가 지겨워할까? 팔려고 덤비면 팔리지 않는다 누가, 언제 팔아야 하는가? 내게 맞는 방송 스타일은 무엇일까? 셀러의 외적 이미지 사투리는 교정해야 할까? 텐션이 높지 않은데 연기를 해야 할까? 말을 잘하는 셀러가 방송을 잘하는 셀러인가? 식품 방송 때 요리를 처음부터 해야 하나? 상품의 셀링 포인트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 셀링 포인트 정하기 신뢰를 높이고 허점을 보이지 않는 판매 전략 꼭 지켜야 할 라이브 커머스 심의 애플사이더는 술이라서 방송이 안 된다고? 연잎밥 농부에서 연잎밥 장인으로 대중가수와 라이브 커머스 셀러의 공통점 송출이 안 되면 라이브 커머스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조명과 마이크는 필수인가? 비대면 화상 보험 영업 Tip 화상 영업 시 셀러들이 가장 궁금한 Best 4 라이브 커머스 전문 쇼호스트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PART 3 라이브 커머스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 할 사람들 웃음치료사 hahaha 님의 개구리 뒷다리! 10초도 말을 잇지 못한 50대 남성의 버섯 판매기 내 상품은 내가 찾는다! 김 차장의 불막창 방송 35년 만에 폐업한 공장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6번 방송 만에 6개월 치 사과 완판한 청송 사과 농부 다꿈 님의 꿈 호주 엘리의 라이브 커머스 성공기 중년 여성들의 라이브 커머스 60대 남성의 데일리 그릿 지갑을 열게 하는 스토리텔링 댓글 전문가 천 주부의 소싱 비법 팝콘 농부의 라이브 커머스 도전기 장군님을 일으켜 세운 직업군인 J의 자기소개 마음을 파는 셀러 미래의 열매를 위해 오늘 꽃을 피우는 셀러 바이올린 켜는 셀러 김미경 대표님의 라이브 커머스 연예인들의 라이브 커머스 도전기 Tip 1 상품 대하기 Tip 2 댓글 소통하기 Tip 3 라이브 커머스의 예능화에 적응하기 에필로그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드는 ‘꾸준함’과 ‘진정성’에 관하여“잘나가는 셀러는 당신과 이 ‘한 끗’이 다르다!”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출간 후 이현숙 대표가 전국구 강연과 코칭으로 키워낸,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게 하는 셀러들의 특급 판매 비법 대공개! ·“2023년 시장규모 10조, 온라인 쇼핑의 대세가 될 것!”_조선일보, 2021.12.14. ·1시간에 매출 5억… 국내 첫 ‘예능형 라방’ 성공 비결은?_중앙일보, 2022.03.05. ·서울 시민 10명 중 6명 “라이브 커머스 이용”… 허위·과장 광고 조심해야_조선비즈, 2022.04.06. ·산청군 라이브 커머스로 전통시장 활력 UP_국제뉴스, 2022.05.11. ·라이브 커머스 가파른 성장, 네이버 카카오 누가 승자 되나_비즈니스포스트, 2022.05.12. ·중기유통센터, 골목 상권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키운다_매일경제, 2022.05.17. ·라이브 커머스 그립(Grip), 앱 누적설치수 400만_어패럴뉴스, 2022.05.17. ‘라이브 커머스’에 관해 가장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었던 첫 번째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이 출간된 2020년만 해도 ‘라이브 커머스’는 대중에게 생소한 단어였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지금은 기업에서는 라이브 커머스를 최우선으로 공략할 유통 채널로 주목하고, 서울의 경우 10명 중 6명이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해보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이제는 온라인 쇼핑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급성장했음에도 아직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라이브 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2% 정도라 여전히 많은 사람이 어떻게 하면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그들의 고민을 해결할 실전!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이 출간되었다.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은 좀 더 깊이 있는 라이브 커머스 정보가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출간 후 이현숙 대표가 여러 대학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공기관과 지자체, MKYU(김미경과 당신의 대학) 등에서 라이브 커머스가 필요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다수의 강의와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경험하고 연구하며 쌓은 라이브 커머스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 쓴 책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로 현재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꾸준하게 성과를 내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색이 잘 드러나는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을 하는 셀러들의 잘되는 특급 비법을 꾹꾹 눌러 담았다.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라 하더라도 짧은 라이브 커머스 역사에서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되고, 물건을 잘 팔고 싶으면 잘 파는 사람을 관찰하며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면 된다. 그러면 혼자 우왕좌왕 분투하는 시행착오를 훨씬 줄일 수 있는데, 이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필자는 각양각색의 개성과 방식으로 진행되는 판매 방송을 연구하고 분석한 후 ‘라이브 커머스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꾸준함’ ‘진정성’ ‘즐기는 자세’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직접 생산하거나 만든 상품을 가장 효율적으로 파는 가장 좋은 방법이 라이브 커머스임을 알면서도 아직 라이브 커머스를 할 용기가 나지 않는 1차 산업 및 제조업 종사자, 월급 외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좀 더 여유 있는 생활을 하고 싶은 N잡러,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으로 기본기는 익혔지만 좀 더 깊이 있는 정보로 차별화된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싶은 초보 셀러에게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이 더욱더 쉽고 효율적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리라고 자신한다. “너도나도 다 한다는데, 이미 레드오션 아닐까?” “이제 시작하면 너무 늦지 않았을까?” “아이고 진작 할걸… 나 빼고 다 돈 벌었겠네!” 라이브 커머스 시작하기,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핫하지만 점점 더 치열해지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오직 경험으로 검증하고 쌓은, 잘된 사람들의 노하우만 담아 알려드립니다! Q. 아직도 라이브 커머스 하기를 망설인다고요? 2년여간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보내며 기업 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라이브 커머스는 ‘새롭게 공략해야 하는 유통 채널 1위’로 선정될 만큼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매출을 내는 새로운 기회로 부상했다. 현재 우리나라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3년 10조 규모를 예측할 만큼 여전히 무섭게 성장하고 있고, 그에 걸맞게 서울의 경우 10명 중 6명이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해보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하는 사람 또한 굉장히 많이 늘고 있다. 초반에는 모바일에 익숙한 20~30대 이용자가 많았지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이 시중보다 가격 경쟁력이 좋으면서 사용 만족도도 높다 보니 지금은 50~60대에서도 라이브 커머스 이용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미 이만큼이나 시장이 커졌는데 지금 시작하면 정말 늦지 않았을까?’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할 듯하다. 하지만 이렇게 폭풍 성장 중인 라이브 커머스도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전체 시장에서 본다면 이제 막 2% 수준일 뿐이라고 필자 이현숙 대표는 강조한다. 이 수치를 본다면 아직도 라이브 커머스는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엄청나게 큰 시장이고, 가져갈 수 있는 파이 역시 많이 남아 있다. 이런데도 아직 라이브 커머스를 할까 말까 생각만 하고 있는가?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하기가 여전히 두려운가? 오늘 시작한다면 아직 늦지 않았지만, 내일은 정말 늦을 수 있다. 일단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꾸준히 할 수 있는 동력을 줄 것이다. Q. 남들보다 더욱더 돋보이는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싶다고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면서 판매 방송 역시 진화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초반에는 셀러가 시청자와 댓글로 단순하게 소통하며 판매 방송을 진행하는 형식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의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은 예능 방송이나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다는 사람이 있을 만큼 다양하고 다채롭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 판매 전략』 출간 때와 비교하면 동시에 진행되는 방송 개수 역시 늘어났기에 이제 특색 없는 판매 방송으로는 시청자의 관심을 받기 어렵다. 여기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내 판매 방송을 기다리는 찐팬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 이현숙 대표는 이럴수록 시청자와 진심으로 소통하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방송하는 판매 방송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시청자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예능적인 감각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TV홈쇼핑처럼 점점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와 소식 등도 꾸준히 확인하며 공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러한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필자는 첫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출간 후 여러 대학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공기관과 지자체, MKYU(김미경과 당신의 대학) 등에서 라이브 커머스가 필요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다수의 강의와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쌓은 남다른 실전 라이브 커머스 노하우를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에 아낌없이 담아냈다.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른’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으로 시청자를 늘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초보 셀러라면 이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에서 강조했던 ‘1,000명의 진정한 팬’ 안에서도 더욱더 확실한 내 팬인 ‘10%의 슈퍼팬’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Q. 잘 파는 셀러의 노하우만 쏙 뽑아 누가 알려주었으면 좋겠다고요?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하려는 예비 셀러 혹은 초보 셀러가 베테랑 셀러로 성장하려면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사람들이 왜 잘하는지 찾아 자신에게 맞게 적용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우등생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되고, 물건을 잘 팔고 싶으면 잘 파는 사람을 관찰하며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면 된다. 그러면 혼자 우왕좌왕 분투하는 시행착오를 훨씬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과연 언제쯤 도달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까마득히 멀리 있는 인기 셀러의 판매 비법이 과연 내게 맞을까 고민하느라 참고하지 못하거나 참고하더라도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도 많다. 필자는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을 집필하며 자신이 직접 교육한 셀러 중 현재 라이브 커머스에서 잘되고 있고 잘 될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성공 포인트를 정리했다. 필자가 직접 키운 그들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넘지 못할 벽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아직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 혹은 초보 셀러로 활동하는 사람보다 한두 걸음 앞서 걷고 있는 사람들이다. 필자는 이들의 공통점으로 다음 3가지를 꼽았는데 첫째,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방송한 꾸준함’ 둘째, ‘진행은 조금 어설퍼도 시청자와 정성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진정성’ 셋째, ‘내가 재미있게 하다 보면 잘되리라 믿으며 행동한 즐기는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이 외에도 각 셀러만의 성공 포인트를 더욱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본문에 한 번 더 따로 정리해 담았다. 오늘 시작하면 한 걸음 앞서 나아갈 수 있고, 꾸준히 하다 보면 나 역시 어느 순간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유의미한 매출을 내는 셀러가 될 수 있다. 경험이 최고의 자산임을 기억하며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과 함께 다시 한번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더 깊이 풍덩 빠져보자.첫 책이 ‘라이브 커머스 기술’에 집중했다면 이번 책 『오늘 방송도 완판!』에는 ‘라이브 커머스로 잘되고 있고 잘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았다. 짧은 라이브 커머스 역사에서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단정 지어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각양각색의 개성과 방식으로 판매 방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라이브 커머스로 잘되고 있고 잘될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되고, 장사를 잘하고 싶으면 장사를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며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면 된다. 그러면 혼자 우왕좌왕 분투하는 시행착오를 훨씬 줄일 수 있다.그동안 많은 라이브 커머스 교육생을 배출하고 직접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과 기획을 하며 쌓은 ‘잘되고 있고 잘될 사람들’의 데이터를 이 책에서 모두 풀려고 한다. 따라가지도 못할 만큼 멀리 가 있는 넘사벽의 이야기들이 절대 아니다. 이 책을 지금 읽고 있는 독자보다 한두 걸음 먼저 걸어가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나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따라 잡을 수 있는, 내 주변 누군가일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 또한 첫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못지않게 혼신을 다해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주고 또 알려줄 것이다. 그것이 내가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일부라도 돌려드릴 방법이자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 나름 선도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는 이의 책임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러니 이번에도 나를 믿고 라이브 커머스의 세계에 더욱더 깊게 풍덩 빠져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서 5분짜리 영상으로 제출하는 3번째 과제 때였다. 이 중년의 교육생은 지방에 계신 누님의 버섯 농장으로 달려가 셀카봉을 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상품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버섯이 얼마나 깨끗한 환경에서 신선하게 자라고 있는지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보여주어 마치 ‘추적 60분’을 보는 듯했다. 내가 강의에서 알려준 대로 느타리버섯의 사이즈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보드에 이쑤시개와 버섯을 올려놓고 사이즈를 직관적으로 비교해 보여주었고, 배송되는 포장 채로 저울에 올려 무게까지 명확하게 보여주었다.이 과제 영상 역시 타고난 끼와 말솜씨를 장착한 사람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서툴고 어눌했지만 1차 과제 때 보인 모습, 조금 더 발전한 2차 과제 때 보인 모습과 비교하면 놀랄 만한 발전이자 한편으론 기가 막힌 반전이기도 했다. 2020년 12월에 첫 판매 방송을 하신 이 사과 농부는 그동안 거의 매일 방송해서 횟수로는 지금까지 500회 가까이 방송을 했다. 작년 연말에는 방송 1주년 특집 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내게 연락이 왔다. 라이브 커머스라는 세계를 알려주어서 감사하고 덕분에 1년 동안 쉬지 않고 했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고 좋았다는 인사도 빠트리지 않았다. 그리곤 이벤트 상품이 제주도 여행 상품권이니 시간이 나면 꼭 방송에 놀러 오라고 했다.드디어 방송 시각이 되었다. 세상에! 사과 농부의 1주년 축하 방송은 그녀의 첫 방송보다 더욱더 강렬했다. 초록색 뽀글머리 가발에 피에로를 연상케 하는 빨간 옷을 입고 검은색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방송을 시작한 것이다. 1년 만에 사과 농부는 신선한 사과를 파는 산지 농부가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는 엔터테이너가 된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제 사과 농부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의 터줏대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고 농부님이 롤모델이라며 많이 배우고 싶다고 연락 오는 초보 셀러들도 생겼다고 으쓱해하셨다.
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내고 싶은가?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요한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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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이요한 (지은이)
독자와 함께하는 천국 탐방 시리즈 2권. 영원한 천국이 어떤 존재인지, 저자가 왜 이렇게까지 예수님께 미쳐 사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제1장 천국 성도들의 생활 제2장 생명나무와 그 열매 제3장 도성 바깥지역 낙원 제4장 베드로, 마리아, 삼손 이야기 제5장 천국의 교통수단 제6장 천국과 대비되는 지옥 제7장 고난을 감사하자 제8장 하나님의 보좌 제9장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 제10장 천국의 음식 문화 제11장 벽옥 성벽 제12장 천국의 꽃들 제13장 탐욕을 버리라 제14장 유리바다 제15장 천국 전경 1 제16장 천국 전경 2 제17장 천국 전경 3 제18장 천국 전경에 대한 종합적 분석 1 제19장 재림에 대한 관심 제20장 무신론자였던 영혼과 지옥에서 나눈 대화 제21장 자살 충동을 조심하라 제22장 옷, 오감, 기억과 인지능력 제23장 오감, 기억과 인지능력 및 삼위일체 문제 제24장 천국이 아름다운 이유 제25장 천국과 지옥을 말하지 않는 교회“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내고 싶은가요?”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어느 세상은 영원하지 않은 것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와중에도 각자 좋아하는 사람, 사상, 이념 등을 신적인 아이콘으로 삼아 밤낮 노래를 부르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미쳤을 뿐입니다. 이 책을 보시면 영원한 천국이 어떤 존재인지, 내가 왜 이렇게까지 예수님께 미쳐 사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환율의 이해와 예측
삶과지식 / 이승호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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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지식소설,일반이승호 (지은이)
이승호 박사가 오랜 기간 한국은행 및 IMF 이코노미스트로서 쌓은 실무 경험, 경제학자로서 터득한 환율이론과 통찰력, 그리고 현재 재직 중인 자본시장연구원에서의 연구물들을 모두 담아서 쓴 책이다. 지난 2012년 초판을 발행한 데 이어 이후 대내외 경제여건의 변화와 주요국 환율 움직임을 자세히 분석하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저자는 개정판 서문에서 환율의 중요성이 우리 경제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변화해 가고 있으며 ‘수출경쟁력’과 ‘금융안정’과 같은 전통적인 정책목표와 더불어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대외증권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률 제고와 위험관리의 핵심변수의 하나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환율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합리적인 예측은 앞으로도 우리 경제 주체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환율변동 요인들에 대한 이론적인 바탕 위에서 실제 각국의 사례를 접목함으로써 종합적인 직관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개정판 서문 제1부 외환시장과 국제수지 제1장 외환시장과 환율 외환시장은 두 통화간의 매매가 일어나는 시장 / 15 외환시장은 은행간시장 및 대고객시장으로 구성 / 21 외환시장거래는 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로 구분 / 29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는 두 통화간 교환비율 / 33 환율은 장단기요인에 의해 수시로 변동 / 38 제2장 국제수지와 환율 환율은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 / 45 국제수지 흑자는 외환시장으로의 외환순공급을 의미 / 48 국제수지와 은행간 외환순공급 간에는 괴리도 발생 / 56 국제수지의 환율 영향은 단기적으로 불명확 / 61 순국제투자 증가는 장기적 환율하락요인 / 64 제3장 외환파생상품거래와 환율 외환파생상품거래는 외환포지션변동을 통해 환율에 영향 / 71 선물환거래는 국제수지와 무관한 환율변동요인 / 74 역외 NDF거래는 환율변동성 확대를 초래 / 78 외환스왑거래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 / 84 통화스왑금리는 장기외자조달 수요를 반영 / 90 옵션거래는 델타헤징을 통해 환율에 영향 / 92 제2부 거시경제정책과 환율 제4장 물가와 환율 통화의 상대적 구매력이 환율을 결정 / 101 환율은 국내물가와 상대국물가의 비율 / 102 구매력평가는 단기보다 장기에서 잘 성립 / 109 구매력평가는 실물변화를 반영하는데 미흡 / 114 제5장 통화정책과 환율 환율은 두 나라 통화의 상대가격 / 121 통화공급은 물가상승을 통한 환율상승요인 / 122 통화공급은 금리하락을 통한 환율상승요인 / 125 통화정책은 채권수요변화를 통해 환율에 영향 / 130 주요국 정책금리변화는 국제자본이동을 초래 / 131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환율변동성 확대 요인 / 137 제6장 재정정책과 환율 재정정책이 단기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불명확 / 147 자본이동성이 클수록 재정정책의 환율 영향이 증대 / 149 지속적인 국채발행 증가는 장기환율 상승 요인 / 153 재정건전성 악화는 통화약세 요인 / 158 제3부 환율제도와 환율정책 제7장 환율제도 환율제도는 고정, 변동 및 중간형태의 제도로 구분 / 171 세계경제의 개방화로 변동환율제 채택국이 증가 / 181 환율제도 선택시 정책목표가 상충 / 184 거시경제정책과의 부조화시 환율제도가 변경 / 187 제8장 균형환율 균형환율은 기초경제여건에 부합하는 환율 / 197 환율은 시차를 두고 균형수준에 수렴 / 198 균형환율의 추정방법은 매우 다양 / 201 IMF는 회원국의 균형환율 수준을 평가 / 211 제9장 외환시장개입 외환시장개입은 환율안정이 주목적 / 219 외환시장개입은 통화정책 수행에 영향 / 233 시장개입효과는 정책신뢰성에 좌우 / 237 외환시장개입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공동 수행 / 242 외환시장개입자료의 공개는 투명성 제고 목적 / 245 제4부 외환위기와 정책대응 제10장 외환 · 금융위기와 환율 외환 · 금융위기시 환율은 비정상적으로 급등 / 253 외환위기의 발생 원인은 국별 및 시기별로 다양 / 256 2008년 금융위기는 범세계적 외화유동성위기 / 267 금융위기시 위험지표들이 환율과 동반 상승 / 274 제11장 자본유출입관리정책 국가간 급격한 자본이동은 금융안정성을 저해 / 287 신흥국은 자본유출입관리정책으로 대응 / 294 자본통제는 장기비용이 단기효과를 상회 / 297 외환건전성정책은 금융안정 및 위기대응력 강화에 기여 / 302 제12장 글로벌 금융안전망 글로벌 금융안전망은 제2선 위기방어막 / 321 IMF 긴급융자제도의 위기예방 목적이 강화 / 323 지역 금융안전망은 글로벌 금융안전망을 보완 / 327 국가간 통화스왑은 탄력적 외화유동성 공급수단 / 329 위기예방 및 대응에는 다층적 방어막 구축이 중요 / 335 국가간 환율갈등은 신흥국환율 상승을 초래 / 337 <찾아보기> 344『환율의 이해와 예측』은 저자인 이승호 박사가 오랜 기간 한국은행 및 IMF 이코노미스트로서 쌓은 실무 경험, 경제학자로서 터득한 환율이론과 통찰력, 그리고 현재 재직 중인 자본시장연구원에서의 연구물들을 모두 담아서 쓴 책이다. 지난 2012년 초판을 발행한 데 이어 이후 대내외 경제여건의 변화와 주요국 환율 움직임을 자세히 분석하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저자는 개정판 서문에서 환율의 중요성이 우리 경제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변화해 가고 있으며 ‘수출경쟁력’과 ‘금융안정’과 같은 전통적인 정책목표와 더불어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대외증권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률 제고와 위험관리의 핵심변수의 하나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환율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합리적인 예측은 앞으로도 우리 경제 주체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환율변동 요인들에 대한 이론적인 바탕 위에서 실제 각국의 사례를 접목함으로써 종합적인 직관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본 개정판에서는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초판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보완하여 책의 구성을 총 4부 12장으로 확대하였다. 환율에 관한 각 주제를 기술하는 데 환율이론을 복잡한 수식보다는 알기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주요국의 현실감 있는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함으로써 환율이론과 현실 간의 괴리를 좁혀 환율에 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특히 저자가 외환 당국자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흥미 있는 국내외 사례들을 풍부하게 담아 살아있는 외환시장을 느끼게 해 준다. 『환율의 이해와 예측』은 우리나라 금융기관 종사자, 기업의 외환 담당자, 정책당국 및 환율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 많은 경제주체가 환율변동에 따른 두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는 데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환율은 한 나라의 경제성장, 물가, 국제수지 등 거시경제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 또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해지거나 한 나라의 기초경제여건이 크게 악화하는 경우 환율이 급등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더욱이 우리나라가 1997년 말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에 극심한 환율변동으로 수많은 기업과 금융기관은 물론 국가 경제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돌이켜 볼 때 환율변동을 잘 이해하고 앞으로의 환율변동 방향에 대한 나름의 통찰력을 기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금융기관 종사자, 기업의 환율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환율 관련 책자와는 달리 한국은행에서 실제 우리나라의 외환 및 환율정책의 일환을 오랜 기간 직접 담당하였던 외환 당국자가 자신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제학 박사인 저자가 환율이론의 틀 속에서 주요국의 다양한 사례를 함께 설명함으로써 많은 독자가 환율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환율을 쉽게 이해하고 외환시장의 현장감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신녀성의 레미장센
토네이도 / 안상아(신녀성) (지은이) / 2022.06.22
17,000원 ⟶ 15,300원(10% off)

토네이도소설,일반안상아(신녀성) (지은이)
‘지금 당신은 삶이 만족스럽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모두가 만족스러운 삶을 갈망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른다. 어떻게 하면 놀랍도록 변화한 나를 만날 수 있을까? 어릴 때부터 인생에서 가질 수 있는 것은 모두 갖고 싶었던 신녀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여성들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일하면서 인생의 만족도가 높은 여성들에게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 공통점을 자신에게 적용시키며 성장하고 삶의 기준을 높일 수 있었던 그녀는 컨설팅을 통해 만난 20~30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자존감, 이미지, 대화와 센스, 연애 등의 자기관리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주고, 나아가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항유할 수 있도록 바꾸어 주었다. 이 책은 그녀의 10년을 온전히 바쳐 치열하게 얻어낸 인사이트이자,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여성들에게 변화를 일으킨 실천적 방안과 노하우를 압축한 책이다. 『신녀성의 레미장센』에 소개된 그녀들의 인생 전략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근거 있는 자기 확신, 고급스러운 분위기, 품격 있는 말투, 매력적인 태도’가 완벽하게 체득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인생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당당하게 욕망하고 우아하게 쟁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계로 첫발을 내디딜 준비가 되었는가? 이제 당신의 차례다.^^리허설 | 원하는 인생을 쉽게 살기 위한 5가지 방법^^ STAGE 1 욕망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기 STAGE 2 담보 절대적인 자기 확신 갖기 STAGE 3 연출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하기 STAGE 4 표현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STAGE 5 매력 은밀하면서 우아한 권력 갖추기 ^^STAGE 1 욕망 |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기^^ 01 미움받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02 우리는 왜 착하지만 불행한 여자가 되었을까? 03 인지하고, 인정하고, 성취하라 04 욕망을 가장 빨리 파악하는 방법 4가지 05 착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 VS 욕망대로 살고 싶은 마음 06 신녀성이 되기 위한 마인드 ^^STAGE 2 담보 | 절대적인 자기 확신 갖기 01 자신을 ‘공주’라고 믿어라 02 나를 먼저 대접하라 03 자신만의 담보가 필요한 이유 04 담보를 만드는 방법 05 외로움을 즐기는 방법 06 나를 발전시켜줄 사람들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STAGE 3 연출 |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하기^^ 01 인생을 편하게 만들어줄 연출력이란? 02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를 결정하라 03 매력적인 사기꾼이 되어라 04 연출력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의 태도 05 여자들이 갖고 싶어 하는 분위기란 무엇일까? 06 연출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 4단계 ^^STAGE 4 표현 |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01 말투로 격을 올리는 여자들의 습관 02 무조건 성공하는 대화의 3요소 03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 04 대화할 때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과 해결방법 05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필수 요소 3가지 06 나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8단계 ^^STAGE 5 매력 | 은밀하면서 우아한 권력 갖추기^^ 01 먼저 당신의 세계를 즐겁게 만들어라 02 잘 노는 여자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는 이유 03 유혹이 너무나도 어려운 당신 04 모든 건 결국 가치 싸움이다 05 탁월한 유혹자의 태도 06 매력 있는 여자 총정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자기관리 컨설턴트 신녀성이 말하는 인생의 만족도를 최상위 레벨로 바꾼 여자들의 비밀 “당당하게 욕망하고 우아하게 쟁취하라. 당신의 삶은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고, 새로워질 수 있다.” ‘지금 당신은 삶이 만족스럽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모두가 만족스러운 삶을 갈망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른다. 어떻게 하면 놀랍도록 변화한 나를 만날 수 있을까? 어릴 때부터 인생에서 가질 수 있는 것은 모두 갖고 싶었던 신녀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여성들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일하면서 인생의 만족도가 높은 여성들에게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 공통점을 자신에게 적용시키며 성장하고 삶의 기준을 높일 수 있었던 그녀는 컨설팅을 통해 만난 20~30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자존감, 이미지, 대화와 센스, 연애 등의 자기관리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주고, 나아가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항유할 수 있도록 바꾸어 주었다. 이 책은 그녀의 10년을 온전히 바쳐 치열하게 얻어낸 인사이트이자,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여성들에게 변화를 일으킨 실천적 방안과 노하우를 압축한 책이다. 『신녀성의 레미장센』에 소개된 그녀들의 인생 전략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근거 있는 자기 확신, 고급스러운 분위기, 품격 있는 말투, 매력적인 태도’가 완벽하게 체득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인생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당당하게 욕망하고 우아하게 쟁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계로 첫발을 내디딜 준비가 되었는가? 이제 당신의 차례다! 2030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 ”미움받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원하는 것에 솔직해져라” 우리는 어릴 때부터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남의 생각을 듣거나 그것을 그대로 흡수하는 주입식 교육을 받아왔다. 그래서 부모님이든 선생님이든 그들의 명령 혹은 조언과 다른 의견을 제시할 생각을 크게 하지 못했고, 표현했다고 하더라도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꾸하지 말고 그렇게 해”라는 말을 듣고 무기력함을 느꼈을 수도 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신의 행복을 우선하고 싶지만, 미움받게 될까 봐 눈치를 보며 상대의 행복을 우위에 두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신은 쉽게 ‘그것이 큰 문제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타인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보다 우위에 둘 때 나타나는 부작용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저자 신녀성은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적지 않은 여성들이 스스로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있다 말하며 “‘착하다’라는 칭찬 아닌 칭찬은 더는 듣고 싶지 않아요. 전 사실 착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런 말들로 인해서 착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고 고해성사하듯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고 전한다. 착한 여자 콤플렉스의 부작용은 전혀 괜찮지 않은 상황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제안을 받았을 때에도 괜찮다고 말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을 때에도 아무거나 괜찮다고 표현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슬픈 것은 ‘정말 괜찮다’는 것이다. 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로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해답은 ‘자신이 무엇을 욕망하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파악하는 것’이다. 이것을 파악하는 순간 2030대에 공통적으로 겪는 일과 사랑, 관계와 자존감 등에 복잡하게 얽힌 크고 작은 문제들이 단숨에 해결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욕망’은 단어에서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욕정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에 대한 정중한 예의이자, 나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노력을 뜻한다. 동시에 당신으로부터 빛이 나 시선을 뗄 수 없고 옆에 계속 머물고 싶도록 만드는 유혹의 힘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당신이 새로운 세계를 마음껏 욕망하고 그걸 짜릿하게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나침반이다. 내 삶을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법 “절대적인 자기 확신을 갖고, 우아한 권력을 갖춰라” 모든 사람들은 손해 보길 원치 않으며 그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이득과 손실이 동등한 상태로 살아간다. 우리의 목표는 나의 손실보다 이득이 훨씬 큰 상태를 지속해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50을 주고 50을 받는 게 아닌 50을 주고 100을 받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이며 그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누구나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높은 연봉을 벌기 위해 애쓰며, 더 좋은 환경에서 더 근사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 만약 이직 과정에서 연봉 협상 시에 이전 직장에서 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생일선물을 받을 때에도 값비싼 선물로 성의를 표시해주는 지인이 있다면 내가 그만큼 중요한 사람이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스스로의 가치를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노력하며 살아간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요소와 실천법’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 ‘나를 먼저 대접하는 방법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법, 연출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법, 말투로 품격을 올리는 습관, 나를 발전시켜줄 사람 찾는 법, 가치 싸움에서 승리하는 법’ 등 삶을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법을 알려주어 대체 불가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신녀성의 레미장센』에 소개된 방법을 하나씩 적용해간다면 인생에 대한 만족도가 200% 올라가는 것은 물론, 삶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눈부신 미래를 맞이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당신의 선택은 당신이 가장 행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선택이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선택에 일말의 아쉬움과 후회가 없으려면 평상시 당신의 감정의 역치가 낮아야 한다. 무엇에 불행함을 느끼고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인지를 예민하게 반응해야지만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온전하게 자신의 편안함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STAGE 1 욕망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기 여왕 자세란 무엇일까? 일단 누군가가 나를 위에서 당기고 있다는 생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길게 쭉 뻗는 느낌을 가져보자. 어깨는 최대한 귀와 멀어지게 아래로 당기고 배는 쏙 집어넣은 상태에서 허리는 항상 곧은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세만큼 중요한 것이 시선 처리다. 턱을 아주 살짝 위로 든 상태로 정면을 응시하기. 그 누구 앞이라도, 그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당당하면서도 우아하게 나를 지키겠다는 마음가짐, 너무 멋지지 않은가? 이러한 자세가 몸에 배게 된다면 멈춰 있는 자세뿐만 아니라 걸음걸이 또한 저절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것이다. 어디를 가든 세련된 실루엣이 당신을 따라다니길 바란다.- STAGE 2 담보 절대적인 자기 확신 갖기 ‘연출력’이란 더 나은 내 삶을 위한 노력으로 정의 내리고 싶다. 연출력이란 나와 어울리는,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면서도 내가 ‘되고 싶은’ 이미지를 갖춰 가는 과정이다. 까무잡잡한 피부인 내가 새하얀 피부를 원한다고 해서 제일 밝은 17호 파운데이션 바르면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에게 인위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내 피부톤에 맞는’ 것을 적절하게 골라야 하는 것처럼 현재 내 이미지, 라이프스타일, 직업, 성격 등 바뀌기 어려운 것들을 현실적 기반으로 두되, 희망하는 이미지로 조금씩 바꾸기 쉬운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변화시켜 나가자. 그 중간 ‘정도(degree)’를 잘 맞추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며 맞춰나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의 시간이 분명 필요할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자. 당신의 새로운 인생은 이제 시작이니까.- STAGE 3 연출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하기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
시원스쿨닷컴 / 김수경 (지은이) / 2025.01.15
11,000원 ⟶ 9,90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김수경 (지은이)
일본어 문법 학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동사 활용을 혼자서도 쉽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다. 상세한 설명과 예문으로 동사 활용 방법을 학습한 후, STEP1~4로 이루어진 단계별 쓰기 연습을 통해 쉽고 확실하게 동사 활용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일본어를 공부할 때 반드시 외워야 하는 필수 동사들로 복습용 연습 문제를 구성하여 동사 활용 연습은 물론, 필수 동사까지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01 일본어 동사 02 일본어 주요 동사 활용 미리보기 ① 03 일본어 주요 동사 활용 미리보기 ② PART 2 04 존댓말을 만들 때 쓰는 ます형 ① 05 존댓말을 만들 때 쓰는 ます형 ② 06 부정형을 만들 때 쓰는 ない형 07 ‘~(하)고, ~(해)서’라는 의미의 て형(1그룹) 08 ‘~(하)고, ~(해)서’라는 의미의 て형(2, 3그룹) 09 과거형을 만들 때 쓰는 た형(1그룹) 10 과거형을 만들 때 쓰는 た형(2, 3그룹) 11 동사의 명사화(동사로 명사 만들기) ① 12 동사의 명사화(동사로 명사 만들기) ② 13 ‘~(해)야지’라는 의미의 의지형‘~(하)자’라는 의미의 권유형 14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의 가능형 ① 15 ‘~(할) 수 있다’라는 의미의 가능형 ② 16 ‘~(하)지 마라’라는 의미의 금지형 17 ‘~(해)라’라는 의미의 명령형 18 ‘~(하)게 하다’라는 의미의 사역형 19 ‘~당하다’라는 의미의 수동형 20 ‘(어쩔 수 없이억지로) ~(하)다’라는 의미의 사역 수동형 부록 동사 활용표 동사 활용 총정리 노트 동사 색인 단어 색인『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는 일본어 문법 학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동사 활용을 혼자서도 쉽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입니다. 상세한 설명과 예문으로 동사 활용 방법을 학습한 후, STEP1~4로 이루어진 단계별 쓰기 연습을 통해 쉽고 확실하게 동사 활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어를 공부할 때 반드시 외워야 하는 필수 동사들로 복습용 연습 문제를 구성하여 동사 활용 연습은 물론, 필수 동사까지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료 특별 부록> ■ 원어민 MP3 음원 각 챕터의 STEP4 문장에 원어민 MP3음원을 제공합니다. 원어민의 음성이 담긴 MP3를 듣고 따라 읽으며 듣기와 말하기까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 동사 활용표 동사 활용표를 보기 쉽게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앞에서 익힌 동사 활용을 한눈에 보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 복습용 연습 문제 이 책에서 다루는 모든 동사 활용을 한 번에 연습할 수 있는 총정리 연습 문제를 제공합니다.앞에서 익힌 동사 활용을 복습하며 배웠던 내용을 최종적으로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 동사&단어 색인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동사와 단어를 히라가나 50음도 순으로 정리한 색인을 제공합니다. 본서에서 사용된 단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페이지 정보까지 제공하였습니다. 원어민 MP3 음원은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japan.siwonschool.com) 로그인 > 학습지원센터 > 공부자료실 > 도서명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 검색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① 쉬운 설명으로 동사 활용 방법을 확실하게 익혀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동사 활용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② 필수 동사가 사용된 활용도 높은 예문으로 단어와 회화까지 잡아요! 일본어를 공부할 때 반드시 외워야 하는 필수 동사가 사용된 예문으로 동사 활용 방법은 물론 필수 단어까지 암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실용적인 예문으로 회화 연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③ STEP1~4의 단계적인 쓰기 연습으로 반복적이고 확실하게 학습해요! ‘동사 활용표 채우기 → 짧은 문장 완성시키기 → 글에서 틀린 부분 수정하기 → 작문하기’의 4단계 STEP으로 구성된 반복적인 쓰기 연습을 통해 동사 활용을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④ 복습용 연습 문제로 확실하게 마무리해요! 모든 챕터를 마무리한 후에는 복습용 연습 문제를 통해 동사 활용을 제대로 익혔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서에서 다룬 모든 동사 활용을 한 번에 연습하며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일본어 동사의 특징 파악하기 일본어 동사 활용 학습에 들어가기 전, 일본어 동사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동사 활용 개념 다지기 이해하기 쉬운 문법 설명과 예문을 통해 동사 활용 방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사 활용표 채우기 필수 동사들로 구성된 동사 활용표를 채우며, 앞에서 익힌 동사 활용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짧은 문장 완성시키기 짧지만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활용도 높은 문장을 완성시키며 동사 활용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 틀린 부분 수정하기 SNS, 수수께끼 문제, 일본어 속담 등 다양한 형식의 글에서 틀린 부분을 수정하며 동사 활용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작문하기 한국어 문장을 일본어 문장으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동사 활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산너머 강촌
해드림출판사 / 김범식 (지은이) / 2021.08.08
15,000원 ⟶ 13,5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김범식 (지은이)
장편소설 「객주」의 김주영 소설가는 이번 김범식 소설 「山너머 江村」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돈키호테 지점장」으로 일약 작가적 명성을 획득한 김범식은 이번에는 1970년 전후 두메산골 강촌의 서정을 매우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성장 주변에서 전개되었던 자연과 풍경에 대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세밀한 묘사로, 직접 체험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거의 완벽하게 복원해 문학으로 승화하였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읽음으로써 세파에 흔들려 사라졌거나 마모된 감성과 서사를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자연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 역동적으로 이어지던 삶의 무늬를 확인할 수 있다.추천사 _소설가 김주영 4 프롤로그 5 1. 깨어나는 봄 8 2. 꽃피는 봄 16 3. 봄비 24 4. 피라미 낚시 31 5. 그물 치기 38 6. 소 풀 먹이기 46 7. 소나기 56 8. 주낙과 사발무지 70 9. 여름 홍수 100 10. 불치기 108 11. 한여름 밤의 별 118 12. 수박 서리 128 13. 메뚜기 134 14. 개구리 142 15. 신작로와 호박엿 148 16. 물떼새 155 17. 자라 160 18. 버드나무숲 둥지 165 19. 고추잠자리 173 20. 백구 183 21. 닭의 왕국 193 22. 작살 고기잡이 211 23. 토끼잡이 222 24. 꿩잡이 230자연의 정다움을 재발견하고 인간성 회복을 도모하고자 소환한 유년 시절 첩첩산중 강촌에서 겪은 체험을 스토리 소설 쓰는 은행지점장으로 널리 알려졌던 김범식 소설가가 2019년 농협에서 퇴직 후, 네 번째 소설 [山너머 江村]을 출간했다. [산 넘어 강촌]은 고기잡이, 수박 서리, 꿩잡이 등 소년 고도리가 유년 시절 첩첩산중 강촌에서 겪은 체험을 스토리로 엮어, 잊어버린 자연의 정다움을 재발견하고 인간성 회복을 도모하고자 하는 소설이다. 바쁘게 살다 보면 어린 시절 고향에서의 아름답고 소중했던 추억도 잊고, 일상에 얽매여 개념과 사색 없이 피폐한 영혼으로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에 김범식 작가는 잠자고 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여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인간성 상실의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한 번쯤 먼발치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학을 통해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하면서 [산 넘어 강촌]을 집필하였다. 장편소설 「객주」의 김주영 소설가는 이번 김범식 소설 「山너머 江村」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장편소설 ‘돈키호테 지점장’으로 일약 작가적 명성을 획득한 김범식은 이번에는 1970년 전후 두메산골 강촌의 서정을 매우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성장 주변에서 전개되었던 자연과 풍경에 대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세밀한 묘사로, 직접 체험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거의 완벽하게 복원해 문학으로 승화하였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읽음으로써 세파에 흔들려 사라졌거나 마모된 감성과 서사를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자연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 역동적으로 이어지던 삶의 무늬를 확인할 수 있다.” 자연 속의 동화 같은 자전적 new realism 소설 [산 넘어 강촌]에서는 소년 고도리와 몇몇 친구 등 산골 동네 캐릭터들이 맑은 대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다. 강의 두꺼운 얼음이 갈라지는 봄의 신호로 새벽잠이 깨고, 화들짝 꽃피는 봄 진달래꽃을 따 먹는다. 생명을 동반한 봄비를 맞이하고, 여울에서 바지를 돌돌 말아 걷고 피라미 낚시를 한다. 그물과 주낙 속에서 시간이 흘러가고, 불치기와 작살로 고기를 잡는다. 무수히 많은 한여름 밤의 별 무더기 아래서 우주를 감상하고, 한밤의 수박 서리로 허기를 달랜다. 방과 후에는 소에게 풀을 뜯어 먹게 하고, 버드나무숲 둥지에서 낮잠을 잔다.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소나기에 혼쭐이 나고, 거대한 여름 홍수를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빨간 고추잠자리 떼의 방문을 환영하고, 꿩과 토끼잡이로 한겨울을 보낸다. 그렇게 캐릭터들은 첩첩산중에서 뒹굴며 자연과 일체가 되어 성장해 나간다. 1970년 전후, 청송 두메산골 강촌에서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내면서 문학적으로 승화시켰다. 어린 시절 작가의 체험을 생동감 있는 풍경묘사를 바탕으로 자연과의 대화와 함께 서사시적 이야기로 엮었다. 특히 자연에 대한 세밀한 묘사와 동식물의 생태에 대한 예리한 관찰이 이 작품의 빼어난 특징이기도 하다. 매장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대자연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어머니와 고향이 생각나고 잠자던 감성이 고개를 든다. 눈물이 날 지경이다. 이 작품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산 넘어 강촌]은 이처럼 자연 속의 동화 같은 자전적 new realism 소설이다. 아이들의 대자연 탐구생활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홍수가 물둑을 넘어 둑막이로 조성된 갯밭을 점령하는 순간, 애써 가꾸어온 농작물이 한순간에 파괴된다. 물론 마을 저지대의 집들도 물이 들면 큰일이기는 말할 나위도 없다. 고도리의 집도 예외일 수는 없다.고도리가 태어나기 전인 1959년 추석 때 들이닥친 사라호 태풍처럼 말이다. 그때 고도리의 초가집이 홍수에 떠내려간 적이 있었다.홍수는 마치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 연합군이 아킬레우스를 앞세우고 물밀 듯이 들이닥치는 모습처럼 물둑 허리를 세차게 할퀴고 때리면서 흐른다. 강폭도 넓어지고 속도도 빨라진다.홍수가 물둑에 큰 압력을 가하면서 빠르게 흐르고 있지만, 다행히 아직은 둑의 어깨높이 정도에만 이르고 있다.홍수는 거센 물살을 일으키며 주변을 닥치는 대로 파괴하면서 내려왔다. 누런 황톳빛 물살은 아가리를 크게 벌리고 멀리 있는 위쪽 마을의 들판 가장자리를 쥐어뜯고 물어뜯으며 합강 쪽으로 흘러왔다. 육중한 물살은 풍호정 아래 암벽에 부딪혀 치솟으면서 물기둥을 뿜어 올렸다. 급물살은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 솟아올랐다가 한 바퀴 뒹굴고는 아랫물을 삼키고 꼬꾸라졌다.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가 숙이고 하면서 아래로 힘차게 뻗어나갔다. 그들은 서로에게 웅성거리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떠내려갔다.미치광이 같은 급물살은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면서 흘러가기도 했다. 깔때기 모양의 소용돌이는 빙글빙글 빠르게 맴돌면서 물결을 파먹으며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 지푸라기와 나뭇가지, 빈 플라스틱병이 물살에 휘말려 마치 지옥의 문으로 끌려가는 것처럼, 소용돌이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 가기도 한다. 마치 잡식성의 괴물이 흉측하게 생긴 입을 벌리고 먹잇감을 삼키는 것 같다. 물살은 제멋대로 자유분방한 덩치 큰 산짐승 같기도 하고 무서운 괴성을 지르며 울부짖는 들짐승 같기도 하다.
한 번에 수시로 합격하는 생기부 만들기
마음세상 / 김하민 (지은이) / 2022.06.22
14,500원 ⟶ 13,050원(10% off)

마음세상학습법일반김하민 (지은이)
매년 바뀌는 대입에 대해서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은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고교학점제, 문이과통합, 자소서 폐지 등으로 인해 더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 비 해야 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수밖에 없는 입시생을 둔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들 많이 해결해 줄 것이다.프롤로그 … 8 제1부 수시vs정시 대입의 혼란 수시와 정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 13 수시 유형을 알려주세요 … 17 어떤 학교가 수시 전형에 유리한가요?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 외고 등) … 23 지방고등학교도 수시로 in서울 가능할까요? … 26 제2부 자기소개서 폐지, 생활기록부 관리 중요 자기소개서 폐지는 대입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올까요? … 30 생활기록부 축소 자세히 알아보자 … 35 생활기록부 학교선생님이 다 알아서 챙겨주는 것 아닌가요? … 42 대학이 선호하는 생활기록부는 어떤 것일까요? … 44 제3부 학년별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 … 51 고등학교 3학년 … 54 제4부 학과선택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이유 문과 vs 이과 현재 어디가 유리한가요? … 58 수학이 부족해도 이과를 가면 좋은 이유 … 62 진로를 결정하고 학과 선택을 하는 방법 … 65 학과 인재상에 맞게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 69 제5부 흠쌤이 해결해주는 입시 궁금증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 합격 내신 몇 등급 인가요? … 74 일반고 내신 3등급대도 in서울 합격 가능한가요? … 78 우리 학교는 진짜 생활기록부 관리가 안 되는 학교에요? 어떻게 하죠? … 82 학교의 모든 행사는 꼭 다 참여해야 하나요? … 85 회장, 부회장 꼭 해야 하나요? … 88 예체능 계열 희망 실기 전형 언제부터 준비 하나요? … 91 전공 관련 동아리 활동 꼭 필요한가요? … 94 6개 모두 수시에서 같은 전형으로 지원해도 되나요? … 97 한 학교에 원서 몇 장 넣을 수 있나요? … 100 학교 내신 물리선택 인원수가 적은데 꼭 해야 하나요? … 103 문과 사회탐구 선택과목 과연 무엇이 유리 할까요? … 105 중학교 때 각 과목별 선행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08 지방거점국립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12 고등학생 체력관리 얼마나 중요한가요? … 115 자퇴 후 검정고시 준비 어떻게 생각하나요? … 117 제6부 2022학년도 대입합격자 인터뷰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합격자 인터뷰 … 120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합격자 인터뷰 … 125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러시아어문학전공 합격자 인터뷰 … 130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합격자 인터뷰 … 135 인하대학교 인공지능공학과 합격자 인터뷰 … 140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합격자 인터뷰 … 144 동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합격자 인터뷰 … 149 제7부 대입에 합격하기 위해 최종 점검하기 내신관리 점검하기 생활기록부 점수로 테스트 하기 … 158 합격의 길로 가는 생활기록부 정리 목록 30가지 … 162in서울 대학들이 좋아하는 생활기록부 만드는 방법 대공개 학교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생활기록부, 이제 그 중요성을 바로 알고 준비하자 ▶ 대입의 성공으로 가는 길의 시작은 정보싸움부터다 매년 바뀌는 대입에 대해서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은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고교학점제, 문이과통합, 자소서 폐지 등으로 인해 더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 비 해야 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수밖에 없는 입시생을 둔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들 많이 해결해 줄 것이다. 저자는 10년 이상 입시컨설턴트 경험을 통해 학부모, 학생들이 어떻게 입시에 대해 준비해나가야 하는지와 그것에 관한 궁금증들을 분석하여 핵심 키포인트만 담아냈다. 특히 저자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대상으로 수많은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입시에 대한 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모르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많이 만났다고 한다. 그런데 입시공부를 커뮤니티나 블 로그들을 통해 정보를 얻게 되고 그러다보니 잘못된 가짜정보를 믿고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패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입시는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고 계획을 세워야 원하는 대학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2024학년도부터는 독서활동상황이 미반영이 되면서 독후감 작성으로 다양한 과목에서 수행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 수행평가 진행한 내용이 과목별 세부특기사항에 반영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저자의 제자들의 2022학년도 대입합격자 인터뷰 코너는 실제 합격자들의 내신과 합격대학, 합격비결, 전공적합성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자세한 인터뷰 기록까지 되어 있으니 대입의 로드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입은 항상 어려운 게 맞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활기록부와 내신 대비를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 수시 원서 딱 6장! 현명하게 전략적으로 대비하여 꼭 합격하는 생활기록부를 만들자 2024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 폐지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생활기록부가 더 중요해진 상황이다. 만약 생활기록부 축소로 인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생활기록부가 과거에 비해 축소 된 만큼 꼭 중요하게 준비해야 하는 항목이 있으니 그것들을 전략적으로 합격하는 생활기록부를 만들어보자. 생활기록부 항목이 축소된 만큼과 목별 세부특기사항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세심하게 전략을 세워야만이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덜 수 있다. ▶ 출판소감문 평소 유튜브와 SNS 채널들을 통해 입시정보를 전달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여러 질문을 받았다. 그 중 대부분 대입에 대한 걱정과 하소연이었다. 보통 대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들에 관한 내용들이였고,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인터넷에 입시정보는 많지만 정작 최상위권을 위한 정보들이 더 많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주최하는 입시설명회에 참석해도 결국 SKY 중심으로 입시설명회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중상위권 위주로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말을 했었다. 이 책은 SKY 혹은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만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만 집필한 것이 아니다. 정말 대한민국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라면 한 번쯤 궁금해한 입시정보들을 뽑아서 집필하게 되었다. 책을 출판함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희망을 주고 싶다. 많은 입시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출판사에 감사함을 표한다. 대부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그 어려운 입시 관문을 통과했을 것이다. 그 어렵고 불안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그래도 인생에 있어서 그 때 만큼 최고로 열심히 공부했을 것이다. 그런 어려운 관문을 원하는 쪽으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입시생들이 전략적으로 대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들을 제시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애초에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수시와 정시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 것인지 고민 할 문제이긴 하지만 여전히 수시가 대세이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수시로 선발하는 학교가 훨씬 많으며 in서울 대학들 중 수시 선발이 60% 이상인 학교는 더 많기 때문이다. 지방대의 경우도 수시로 선발하고 있는 학교가 더 많다고 보면 된다. 고등학교 2학년 1학기부터 2학기 사이에 수시를 해야 할까? 정시를 해야 할까?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시간 낭비다. 둘 다 같이 준비 하면서 내신을 포기 하지 않는다면 좋은 전략을 고3 때 찾을 수 있다. 생활기록부가 아무리 좋아도 내신점수가 부족할 경우 합격의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진다. 내신은 절대적으 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
보누스 / 톰 덴튼 (지은이), 김종명 (옮긴이) / 2021.09.10
23,000원 ⟶ 20,700원(10% off)

보누스소설,일반톰 덴튼 (지은이), 김종명 (옮긴이)
전기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기술 교양서다. 전기 자동차의 역사와 종류는 물론이고, 구조와 작동원리를 해설한다. 전기 자동차는 분명히 자동차 산업의 미래이지만, 전기 자동차를 둘러싼 오해와 소문은 여전히 만연하다. 전기 자동차와 관련한 기술적 이해도가 낮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전기 자동차를 기술적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길 원하는 사람을 위해 모터와 배터리, 기타 제어 시스템과 구성품을 구조와 원리 측면에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폭스바겐, 볼보, 테슬라 등 제조업체 80여 곳이 제공한 데이터와 사진 자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머리말 전기 자동차, 이미 다가온 미래 1장 전기 자동차란 무엇인가? EV와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 자동차의 종류│전기 자동차의 시장 규모│전기 자동차의 운전 경험│전기 자동차의 역사 비용과 배기가스 전기 비용 문제│차량 수명의 종료│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배기가스│국제표준 배출가스 시험 방식│환경 전 과정 평가│지능형 프로그래밍 전기 자동차에 얽힌 잘못된 믿음과 진실 시대 변화에 따른 혼란과 소문│전기 자동차와 미신 2장 전기 자동차를 이해하는 전기 전자 이론 기초 전기 이론 전기란 무엇인가│전자와 통상적인 전류│전류의 효과│기본 물리량│전기 회로 설명│도체, 절연체, 반도체│도체의 저항을 결정하는 요인│저항기와 회로 네트워크│자력과 전자기력│전자기 유도│상호유도│모터의 기본 원리│정의와 법칙 전자 부품 알아보기 전자 제어 장치의 종류│회로를 구성하는 부품 집적 회로의 기초 3장 전기 자동차의 구조 전기 자동차의 레이아웃 전기 자동차를 구분하는 법│싱글 모터│휠 모터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의 레이아웃 하이브리드란?│하이브리드 차량의 분류│작동 모드│하이브리드 파워 시스템의 구성│48V 하이브리드 시스템│하이브리드 제어 시스템│포르쉐의 하이브리드 차량│효율이라는 문제 케이블 및 부품 고전압 케이블│전기 자동차의 구성 부품│UN이 개발한 EV 시스템, ECE-R100 기타 시스템 냉난방│열적 과제│액체 냉각│열펌프│브레이크│파워 스티어링│DC/DC 컨버터│콘티넨탈의 열 관리 기술 고전압 안전장치 릴레이의 역할│파일럿 라인│충돌 안전│절연 저항 중형 차량의 전기 구동 시스템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한 시스템│구성 부품의 예 4장 배터리 첨단기술 배터리 전반에 대해 배터리 주행 거리│배터리 수명과 재활용│배터리 충전량│배터리의 성능 상태│배터리 종류와 특징│납산 배터리│알칼리성 배터리│나트륨 염화니켈 배터리│나트륨 황 배터리│리튬 이온 배터리│연료전지│슈퍼 커패시터│ 플라이휠│배터리 종류별 에너지 밀도 배터리 기술의 발전 온도와 배터리의 관계│급속 충전 배터리│열 폭주│전고체 배터리│클라우드 기반 배터리 관리 5장 모터와 제어 시스템 모터 기술의 기초 모터 종류│모터 기술 동향 전기 모터의 구조 및 기능 AC 모터의 기본 원리│비동기식 모터│동기 모터: 영구 엑시테이션│DC 모터: 직렬 권선│DC 모터: 별도로 여기된 션트 권선│모터 토크 및 동력 특성│전기식 정류 모터│스위치드 저항 모터│모터 효율 제어 시스템 대략적인 제어 시스템의 구성│기본 작동│시작 및 종료│고전압 DC 릴레이│출력 제어│펄스폭 변조│센서│배터리 제어│셀 밸런싱│부품 냉각 모터 기술 발전 및 개발 권선 형태 및 단열재│축 및 방사 방향 권선 6장 충전 첨단기술 충전, 표준 및 인프라 인프라│충전 시간│충전 비용│표준화│충전 방법│충전 모드│통신 시스템│EU 시스템│충전 플러그│V2G 기술 무선 전력 전송 기술 현황에 대해│정적 WPT│동적 WPT│BMW의 무선 충전 시스템 7장 전기 자동차 작업에 필요한 도구 및 위험 관리 일반적인 안전 대책 안전을 위한 두 가지 규칙│안전 문제에 관하여│전문가 등록 제도│일반 안전 지침│일반 위험 및 위험의 감소 고전압과 관련한 안전 예방 조치 감전 사고의 위험성│저전압과 고전압의 차이│개인 보호 장비│고에너지 케이블 및 부품│AC 감전│DC 감전│보호 장치 안전 작업 프로세스 전기 자동차를 작업할 때의 위험│전기 자동차 작업의 범주│안전한 작업을 위한 몇 가지 절차 위험 관리 초기 진단│화재 대처 공구와 장비 수공구의 사용 목적과 지침│테스트 장비│작업장 장비│고전압 공구│온보드 진단 8장 유지 보수 · 수리 · 교체 작업 시작 전 작업자가 고려해야 할 예비 사항│기술 정보│전원 차단 작업 진행 중 유지 보수의 주기│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수리│고전압 부품 검사하기 부품 제거 및 교체 고전압 부품│배터리 팩│저전압 부품 작업 완료 전원 재공급│결과, 기록, 조언 도로변 응급 지원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정보│비상 시동│도로변 수리│차량 구난│견인│비상 대응│화재│배터리 운반│프로 어시스트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9장 고장 및 이상 진단과 수리 시작하기 전에 HEVRA에 대해 절연 테스트 실시간 데이터 데이터 스캔의 중요성│실시간 데이터 수집 진단 및 수리 사례 고전압 작업은 자격자에게│에어컨│렉서스의 절연 문제│르노 조에의 PEB 수리│르노 콘티넨탈 PEB의 내부│푸조 이온 배터리 수리│푸조 이온 충전기 수리│고전압 시스템 전원 켜기│냉각수 펌프 제어 맺음말 참고 문헌 후주 자동차 기술 아카데미 소개 찾아보기내연기관차의 종말이 온다! 전기차 시대를 이해하는 첨단 EV 메커니즘 해설 지난 2021년 7월, 고급 자동차의 대명사 메르세데스 벤츠가 모든 자동차 제품군을 전동화하기로 선언했다. 2030년까지 약 54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이미 포드, 폭스바겐, GM 등 여러 제조업체가 완전 전동화를 선언했기에 이번 일은 전기 자동차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셈이다. 시장은 전기 자동차의 시대로 한 걸음 더 다가섰고, 전기 자동차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연일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시장은 급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이가 ‘전기 자동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소문과 오해로 점철된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다. 그들은 전기 자동차가 시기상조라고 말한다. 전기 자동차는 느리고, 충전이 불편하며, 배터리 수명이 짧아서 결국 유지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 외에도 전기 자동차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는 사람은 여러 이유를 꼽는다. 과연 이 말은 모두 사실일까. 혹시 기술적 이해가 부족해서 시대의 흐름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전기차 공부는 이 책으로 끝내라 기초부터 전문 지식까지, 전기차 해설의 시작과 끝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사람들의 편견과 무지를 불식한다. 다만 개인의 의견이 아닌 기술과 원리로 사람들의 의심과 질문에 차근차근 답변한다. 전기 자동차가 느리고 충전이 불편하다는 문제부터 짚어보자. 저자는 전기 자동차에 쓰이는 모터의 작동원리를 설명하면서 전기 자동차가 기존 자동차보다 뛰어난 가속 능력과 시속 2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를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모터는 구조상 변속기가 필요 없고, 100%에 달하는 토크를 즉시 낼 수 있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모터를 종류별로 살펴보면서 전기 자동차의 실제 성능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 기반을 제공한다. 배터리 성능의 태생적 한계 때문에 충전이 불편하고, 유지 비용이 필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문제 또한 사람들의 인식과 실제에 괴리가 있다. 물론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것은 아니다. 아직 몇 분의 충전만으로 수백 킬로미터를 운행할 수는 없다. 그러나 배터리 성능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현재 배터리 성능도 일부 사람들의 오해처럼 실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다. 2021년 기준으로 신형 전기 자동차는 주행 거리가 300킬로미터에서 400킬로미터 전후이며, 충전 속도도 빨라져서 급속 충전이라면 충전량의 80%를 채우는 데 20분 안팎의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게다가 이 책에 따르면 미래 기술도 빠르게 발전 중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무선 충전 기술인 WPT(Wireless Power Transfer)다. 특히 이 책은 차량이 이동하면서 무선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적 WPT에 주목해서 해당 기술의 작동원리와 구조를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얼마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가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전기 버스를 만들어 시범 운행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때 적용된 기술 중 하나가 동적 WPT다. 배터리 수명과 관련한 유지 비용도 너무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2020년 기준으로 제조업체가 보장하는 배터리 수명은 최소 8년이며 주행 거리는 16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사실 보장 수명과 주행 거리를 달성한 배터리조차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성능이 남아 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성능은 이보다 더욱 뛰어나고, 배터리 가격 또한 하락할 예정이다. 배터리 때문에 내연기관차보다 더 큰 비용을 치를 것이라는 말은 오해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3~4년 뒤에 생산될 전고체 배터리는 주행 거리가 지금보다 2배 이상 길고, 충전 시간은 훨씬 짧다. 나트륨 이온이나 리튬 메탈 방식의 배터리도 개발 중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배터리의 구조와 기술, 미래 전망 등을 보고 있자면 전고체 배터리 같은 선도 기술이 현재의 미진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는 여러 기술의 집약체 구조와 원리로 이해하는 전기차의 진짜 모습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이 책이 배터리와 모터에만 집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배터리와 모터는 전기 자동차의 핵심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주전원 MCU와 컨버터, IGBT, 초퍼 회로 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며, 배터리 잔량과 충전량을 관리하는 배터리 제어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살펴본다. 물론 냉난방 장치와 열펌프, 브레이크, 파워스티어링 등 기타 구성 요소를 제어하는 시스템도 소개한다. 결국 이 책으로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원리 전반을 이해하고, 전기 자동차의 실체에 기술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한때 전기 자동차는 배터리와 모터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이 떠돈 적이 있다.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전기 자동차는 생각보다 복잡하며 정밀한 기술과 부품이 다양하게 필요하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전기 자동차의 수리와 고장 진단, 긴급 대응과 관련한 사례를 여럿 소개한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차량 소유자가 직접 정비하지는 않더라도 이런저런 이유로 관련 지식을 익혀둘 때가 있다. 게다가 간단한 유지 보수 정도는 직접 할 때가 있다. 전기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전기 자동차는 지금보다 더욱 빠르게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 것이고, 전기 자동차의 유지 보수나 정비법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날 것이다. 직접 정비를 하지 않더라도 유지 보수와 정비 관련 지식을 알아두면, 합리적인 방법으로 정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테슬라 · 폭스바겐 · 보쉬 · BMW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최신 정보를 수록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읽고 이해하는 일이 어렵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전문 지식을 지향하면서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전문적인 기술을 설명하기 전에 전기 자동차의 종류, 현재 시장 규모, 전기 자동차의 역사와 운전 경험, 환경 문제 같은 배경지식을 다룬다. 이후에는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기술을 본격적으로 설명하지만, 이때에도 입문자를 위한 안배가 존재한다. 전기 자동차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전기 전자 이론을 따로 설명해서 모터를 포함한 여러 전자 부품을 이해하는 기초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책 곳곳에 용어를 설명하거나 본문의 핵심을 정리해주는 코너가 존재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테슬라 · 폭스바겐 · BMW 등 제조업체 80여 곳에서 제공한 자료를 수록했다는 점도 장점이다. 추상적인 기술 설명만 이어지면 자칫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된다. 이 책은 제조업체 80여 곳과 협력해 다채로운 데이터와 사진 자료를 실었으며, 이 참고 자료는 일반인도 쉽고 빠르게 전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기차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EV 지식의 바이블 전기 자동차는 분명 자동차 산업의 미래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다. 그러나 지금의 변화가 과연 올바른 것이고 합리적 선택인지 확신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기술적 이해가 부족해 전기 자동차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나침반 구실을 한다. 전기 자동차를 둘러싼 사람들의 질문과 호기심에 상세한 기술적 해설을 덧붙여 답하기 때문이다. 전기 자동차가 왜 이런 구조를 취하는지, 왜 이런 주행 특성이 있는지, 왜 배터리와 모터가 중요한지 등 전기 자동차와 관련한 많은 이슈를 편견과 개인적 의견이 아닌 기술과 원리로 해설한다. 향후 자동차 시장을 지배할 전기 자동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 선택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천년 그림 속 의학 이야기
생각정거장 / 이승구 지음 / 2017.04.20
16,000원 ⟶ 14,400원(10% off)

생각정거장소설,일반이승구 지음
유럽 약국 입구에는 왜 뱀이 휘감긴 막대기가 그려져 있을까? 마취제가 없던 시절에는 수술을 어떻게 했을까? 혈액형이 발견되기 전 수혈은 어떤 위험을 감수했을까? 현대 의학 이전에 사람들이 어떤 의료 행위를 하고 제공받았는지 상상해보는 것은 쉽지 않다. 고서를 뒤지거나 잘 고증된 역사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짐작해보는 정도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생생하게 체험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과거 의학을 증언하는 이미지들을 살피는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벽화, 파피루스 조각, 중세 필사본, 근대 명화, 의학 교과서의 삽화들을 통해 오랜 세월 의학이 저지른 실수와 그 극복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21세기 최첨단 의학이 존재하기까지는 돌팔이 이발사들의 잔인한 외과 수술, 수혈이나 지혈 과정에서 발생한 시행착오, 그리고 그것을 줄이려는 의료진의 노력이 있었다. 이 책이 소개하는 그림 속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의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가늠해볼 수 있다. 들어가며: 모든 이의 쾌유를 기도하며 PART 1 의학의 시작 01 의학의 상징, 뱀이 휘감긴 지팡이와 십자가 02 동양 의학의 탄생 03 우리나라 의학 제도의 역사와 평균수명 04 수혈의 시작 05 인류 최초 진통제인 술과 아편, 그리고 마취제들 06 의학의 아버지는 누구? PART 2 의학의 발전 07 동양 의학과 서양 의학의 발전사 08 병원의 시작 09 이발사와 외과 의사 10 고갈 치료의 전성기 11 타진법과 청진기의 발명 12 두려움, 신경정신증의 시초 13 인체의 혈액 순환 원리를 밝히다 14 우리나라 최초로 안경을 쓴 사람 15 콘돔과 올림픽 PART 3 수술과 해부 16 동물과 인체 해부의 시작 17 사지와 유방 절단 18 수술의 변천사 19 전쟁과 부상병들 20 종교적 목적으로 행해진 수술들 PART 4 새로운 의술과 기계 21 의료 기구의 역사 22 산부인과의 역사 23 항생제와 백신의 발명 24 세균과 소독법의 발견 25 현미경의 발명과 세포병리학의 창시 26 치과 치료 27 성형 수술과 안과 수술 PART 5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환자들 28 과거의 의사들 29 과거의 간호사들 30 무당과 최면술사 31 환자 개념의 변천 32 왕진 33 환자와 아이들 34 선천성 기형 35 탄생에서 죽음까지 36 죽음 37 병원 외래 38 정신병원 PART 6 의학 교육 39 의과대학의 시작과 교과서 40 의학 교육 41 고대부터 근대까지 다양한 의학서들 부록 1 역사의 명의名醫들 부록 2 참고문헌 나오며“수천 년 예술에 담긴 의학의 잔인한 실수와 오류,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다양한 노력들” 그림, 의학의 실수와 오류를 증언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것이며, 좋은 의사가 되려면 먼저 좋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기원전 4세기에 이런 생각을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담았다. 그러나 히포크라테스의 바람과 달리 의학은 수천 년 동안 갖은 실수와 오류를 저질렀으며, 환자들의 희생을 담보 삼아 발전해나갔다. 이 책은 고대 벽화, 파피루스 조각, 중세 필사본, 근대 명화, 의학 교과서의 삽화들을 통해 오랜 세월 의학이 저지른 실수와 그 극복 과정을 보여준다. 평생 정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해온 저자가 전해주는 이야기와 그림들은 쉽고 흥미진진하다. 때로 안타깝고 잔인하며, 또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의학의 역사는 인류의 생로병사와 관련된 이야기이자 인간 자체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의학이 저지른 실수는 대체로 인체에 대한 지식의 부족에서 비롯되었다. 혈액형이 발견되기 전 수혈은 목숨을 건 치료법이었다. 17세기 여러 의사들에 의해 인간과 동물 간 수혈이 행해졌다. 일부 성공 사례를 제외하곤 환자 대부분이 사망했다. 환자의 몸에 다른 혈액형의 피가 들어오면 혈관 내 피가 응고되면서 급성 신부전과 심장이상의 합병증을 일으키고 환자는 죽는다. 현재는 상식에 가까운 이런 사실을 몰랐던 당시엔 희생을 감내해야 했다. 소독이라는 개념 역시 19세기에야 등장했다. 이전 의료진은 환자의 상처를 단단히 동여매서 썩게 했으며 손을 씻지 않아 세균 감염을 일으켰다. 결국 수술 후 감염으로 죽은 환자가 많았다. 하지만 황당한 의술과 그로 인한 실수들은 이후 근대화된 의학을 발전시키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수술 중 고통을 줄여주는 마취제의 등장, 탁월한 항생제인 페니실린의 발견, 심장박동 소리로 몸의 이상 유무를 발견하게 하는 청진기의 발명 등은 인류가 생명 연장을 실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림, 의학의 발전 과정을 담다 하얀 가운에 청진기를 목에 걸고 심장제세동기를 작동하는 모습.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의사의 이미지다. 그러나 의사가 현재와 같은 지위와 모습을 갖춘 건 오래 되지 않았다. 고대에는 주술사나 무당이, 중세에는 수도사가 의료 행위를 했다. 15-16세기에는 이발사가 수술을 하는 등 외과 의사들은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윌리엄 체즐던(William Cheselden)이 결석 쇄석술을 시도하면서 하나의 조직이었던 이발사-외과의사조합은 1745년에 분리되었고 외과 의사들은 독립적인 지위를 얻었다. 병원은 중세 기독교의 종교적 자선을 목적으로 하여 건립되기 시작했다. 오늘날의 병원과 가장 흡사한 형태는 542년 프랑스 리옹에 세워진 오텔디외(Hotel-Dieu, 하느님의 병원)였다. 중세시대에는 의료가 귀족들만의 특권이었고, 병원은 환자를 진료하는 곳이라기보다는 고아, 빈민, 노인, 장애인을 수용하는 시설에 가까웠다. 당시 의료는 수도사와 수녀가 담당했다. 평민과 노동자를 위한 시민병원이 설립된 것은 18세기 프랑스 시민혁명과 영국 산업혁명 이후였다. 병원 수가 급증하면서 환자 간호는 수녀 대신 잡역부에게 돌아가고, 병원은 비위생적이고 비인도적인 상태로 전락했다. 이에 영국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Florence Nightingale)은 과학적 의료, 인간적 간호, 직업 간호사 제도, 의료를 중심으로 한 병원 관리 등을 주장하면서 근대 병원 개념을 세웠다. 환자의 개념 역시 의학이 발달하면서 변화했다. 중세 때는 질병이나 환자를 악마의 소행으로 여겼으며, 의사는 환자 몸속에 깃든 악마와 싸운다고 생각했다. 특히 정신병에 걸린 여자를 마녀로 몰아 고문하고 화형에 처하는 일이 많았다. 19세기에 들어와서 인체 해부학과 이를 기초로 한 병리학, 생리학, 내과학, 외과학이 발달하면서 질병은 곧 악마의 소행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다. 특히 신경과의 발전으로 정신병은 신경 계통의 질환이며 외래 진료와 약물 치료로 치료 가능하다고 여겨졌다. 그림, 의학의 미래를 엿보다 이 책이 제공하는 과거 의학의 실수와 오류, 그리고 그 극복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의학이 나아갈 미래까지 가 닿게 된다. 조기 질병 유전자 검색, 첨단 의료 기기의 개발, 진단 기술의 발달, 3D?CT를 통한 조직 합성, 로봇 수술의 확대 등으로 향후 인간의 기대 수명은 130세 이상이 되었다. 그럼에도 어떤 생명체도 생로병사를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이 책이 제공하는 이야기와 이미지들은 의미심장하다. 21세기 인간들은 고대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나고 늙고 아프고 죽는다. 그럼에도 의학은 인류를 좀 더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의학은 미래를 향해 끝없이 발전해나가고 있다. 1881년 런던 의사 윌리엄 홀스테드가 여동생의 난산 과정을 지켜보던 중에 여동생이 출혈성 쇼크 상태에 이르자 자신의 피를 급히 수혈하여 생명을 구했다. 이 일은 가족 간 혈액형이 유사할 확률이 높을 뿐 아니라, 두 사람 모두 누구에게나 피를 줄 수 있는 혈액형인 O형이었던 덕분에 가능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간의 선택적 수혈이 위험을 무릅쓰고 시행되다가 20년 후에 수혈의 역사에서 전환기가 다가왔다. 사람의 혈액형이 발견된 것이다.-04 수혈의 시작 의과대학을 졸업한 젊은 의사들은 졸업식장에서 “나는 의사의 신인 아폴론, 아스클레피오스, 히기에이아, 파나케이아의 이름을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 아래에 의사와 환자 간 지켜야 할 11가지 선서를 준수할 것을 모든 신과 여신 앞에서 선서”하게 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다. 히포크라테스가 3천 년 전에 작성한 의사의 윤리 내역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할 것이다.-06 의학의 아버지는 누구?
몸에도 미니멀리즘
사이몬북스 / 황민연(베지미나)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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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몬북스취미,실용황민연(베지미나) (지은이)
여기 한명의 여성이 있다.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일했으며 디자이너로서 나름의 성취도 일구어냈다. 물론 세상이 가르쳐준 대로 열심히 욕심껏 살았다.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아무거나 ‘골고루’ 먹었으며, 남들처럼 배달음식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랫배가 나오고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병원을 전전했다. 시중에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다 시도해보았다. 닭가슴살도 먹었고 피부에 좋다는 한약도 먹어보았다. 그러나 살은 빠지는 듯 하다가 도로 쪘고, 몸은 더 아파왔으며 피부도 거칠어졌다. 어느 날 그녀는 작심한 듯 채식으로 바꾸었다. 독소가 빠져나가면서 변비도 뱃살도 여드름도 사라졌다.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다. 가벼워진 몸은 맑은 영혼을 불러왔으며,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음식이 단순해지자 삶도 단순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옷가지와 세간을 정리했다. 화장품을 버리고 물 세안과 물로만 머리감기를 시작했다. 잘 나가던 회사를 정리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다. ‘끌려가던 삶’에서 ‘끌고 가는 삶’을 시작한 것이다.머리말 추천사 1장 - 편식은 어떻게 나를 송두리째 바꾸었나 - 나는 거짓말쟁이였다 - 음식을 바꾸다 - 2주 만에 뱃살이 사라지다 - 화장품을 없애다 - 심박수가 100회에서 60회로 줄다 - 월경통이 감쪽같이 사라지다 - 다이어트와 작별을 선언하다 -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다 2장 - 인간은 무엇을 먹도록 설계된 동물일까 - 침팬지의 육식 비중은 겨우 2% - 코끼리가 풀만 먹어도 살찌는 이유 - 늙는다고 모두 병드는 것일까? - 건강하게 먹어도 아픈 사람들 - 음식을 바꾸고 인생이 바뀐 사람들 - 식단에 정답은 없다 3장 - 요리 행위를 멈추다 - 김밥도 1분 만에 뚝딱 - 요리, 더 이상 간단할 순 없다 - 냉장고를 비우면 일어나는 일들 - 족발 냄새에 혹하고 라면 냄새에 혹하고 - 해외여행도 과일 하나로 가능했다 4장 - 사회생활은 삼겹살이 아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일 케이크는? - 삼겹살 없이 사회생활 못한다고? - 제주도는 똑같은데 우리 가족은 변했다 - 아빠가 만든 우리 식구의 행복텃밭 - 친구는 내가 행복해 보인다고 했다 5장 -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을 만든다 - 더위도 안 타고 추위도 안 타고 - 산 음식과 죽은 음식의 차이 - 계획 없이 치앙마이로 떠나다 - 길고양이는 귀엽지만 비둘기는 더럽다고? - 내일 죽으면 뭐 할 거냐고? - 못 먹는 게 아니라 안 먹는 거야 6장 - 단순한 음식이 단순한 삶을 완성한다 - 퇴사를 결심하다 - 음식을 바꾸면 삶이 단순해지는 증거들 - “대견하다, 엄마는 너를 늘 응원한단다. “ 편집자의 말 참고자료여기 한명의 여성이 있다.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일했으며 디자이너로서 나름의 성취도 일구어냈다. 물론 세상이 가르쳐준 대로 열심히 욕심껏 살았다.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아무거나 ‘골고루’ 먹었으며, 남들처럼 배달음식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랫배가 나오고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병원을 전전했다. 시중에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다 시도해보았다. 닭가슴살도 먹었고 피부에 좋다는 한약도 먹어보았다. 그러나 살은 빠지는 듯 하다가 도로 쪘고, 몸은 더 아파왔으며 피부도 거칠어졌다. 어느 날 그녀는 작심한 듯 채식(자연식물식)으로 바꾸었다. 독소가 빠져나가면서 변비도 뱃살도 여드름도 사라졌다.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다. 가벼워진 몸은 맑은 영혼을 불러왔으며,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음식이 단순해지자 삶도 단순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옷가지와 세간을 정리했다. 화장품을 버리고 물 세안과 물로만 머리감기를 시작했다. 잘 나가던 회사를 정리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다. ‘끌려가던 삶’에서 ‘끌고 가는 삶’을 시작한 것이다. 소로우가 그랬고, 법정스님이 그랬고, 헬렌 니어링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자, 이제 그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당신은, 당신이 먹은 것의 결과물이다 '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말이 있다. 번역은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당신이 음식을 바꾸면 몸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몸만 바뀌는 것이 아니다. 몸이 바뀌면서 삶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여기 그것을 증명해낸 한 여성이 있다. 뱃살이 빠지고 질병이 나았을 뿐 아니라 ‘단순한 삶’으로 방향을 틀게 한 이유가 바로 음식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녀는 이제 화장을 하지 않는다 자연식물식(과일과 채소와 곡물을 위주로 먹는 채식)을 실천한 이후 몸이 가벼워지면서 삶을 바꾸었다. 물 세안을 시작했고 샴푸를 없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폼 클렌징으로 벅벅 문지르고... 비비로 가짜 피부색을 만들고... 코와 턱에 분칠을 하고 새빨간 립스틱을 발랐는지. 왜 나의 진짜 모습을 가리려고 했던 것일까. 왜 남에게 잘 보여야 나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일까.” 쓰레기 더미에서 탈출하는 법 냉장고를 열어보시라. 먹다 남은 음식들이 쏟아져 나온다. 옷장을 열어보시라. 평생 다시는 입지 않을 옷들이 쌓여있다. 오늘 그것들을 다 버린다면 해결될까? 1년 후면 또 다시 쌓일 것은 자명한 이치다. 당신의 영혼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영혼이 바뀌는 방법은 무엇일까? 당신이 먹는 음식을 바꾸어야 한다. 그것을 증명해낸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시라. 법정 스님이 그랬고, 소로우가 그랬고, 니어링 부부가 그랬고,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런 삶을 실천해내고 있다. 모두가 간소하게 살았고 무소유를 실천했다. 그리고 장담하건데 이들 모두 참 행복을 누렸다. 당연히 이 책의 저자 또한 참 행복을 누리고 있다. 이들 모두는 음식을 단순하게 먹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 이제 당신은 어쩔 셈인가? -- 편집자의 말 중에서자연식물식을 하고 느낀 나의 첫 후기는 ‘어이없다'였다. 그리고 그것은 곧 ‘굉장하다'로 바뀌었다. 4계절 내내 나를 괴롭히던 암내는 자연식물식 5일 만에 사라졌다. 땀에서 나던 치즈 썩은 냄새도 사라졌다. 지방분해 시술까지 고려해야 했던 숨겨진 뱃살은 2주 만에 사라졌다. 몸은 가벼운데 체력은 갈수록 늘었다. 몸속에 남아있던 무거운 찌꺼기들이 사라진 기분이라 걸음걸이가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다. 건강한 피부는 반들반들하게 빛나는 피부가 아니라 갓 태어난 아기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다. 비싼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고, 각질을 제거하고, 문지르고, 레이저로 지지면 피부장벽은 갈수록 얇아진다. 그래서 자꾸 화장품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그길로 나는 화장품도 끊었다, 폼 클렌징, 토너, 수분크림, 썬크림, 비비크림 등 모든 화장품을 다 끊었다. 화장을 멈추었다. “생리할 때 치즈랑 연어가 좋다고 챙겨 먹었던 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 같고 씁쓸해요. 저는 9월부터 고기, 계란, 우유를 끊었는데 그달 생리혈이 그동안의 검붉고 진득한 형태가 아닌 묽고 맑은 쨍한 새빨간 색으로 나오는 걸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몇 년 간 함께한 생리통도 하나도 없고요! 파우치에 타이레놀 항상 들고 다녔던 저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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