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구원과 오늘의 한국교회
파피루스 / 김요섭, 박형용, 서철원, 송병현, 정동섭 (지은이)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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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소설,일반김요섭, 박형용, 서철원, 송병현, 정동섭 (지은이)
성경의 구원을 구약신학, 신약신학, 조직신학, 교회사적인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정리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흔들림 없는 당당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귀한 안내서다. 창세기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서부터 신약 교회의 성도들까지 무엇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는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성도들의 믿음의 내용에 있어서 무엇이 같으며 무엇이 다른가? 성도가 무엇을 믿어 구원받았으며, 어떻게 신앙생활을 계속했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는데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은 어떤 관계 속에서 상호 역할과 작용을 했는가? 구약시대에 구원받은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이 성화되어가는 신앙생활과 신약시대의 구원받은 성도들의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은 무엇인가? 개혁주의 신학의 보고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돌트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 등에 나타난 개혁주의 구원은 무엇이며, 칼빈이 정리하고 강조했던 구원은 무엇인가?
오늘의 한국교회는 성경의 구원을 제대로 믿고 살아가고 있는지 신학 각 분야별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들을 통하여 점검해보고 잘못된 구원의 미혹도 막아서 더 온전한 구원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책이다.
축사
발간사
1장. 구약시대 성도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2장. 하나님의 치밀한 구원계획과 한국교회
3장. 종교개혁 당시 종교개혁교회의 구원의 확신
4장.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칼빈의 구원론의 구조와 요점
5장. 한국 4대 이단의 구원론 비판: 구원파, JMS, 안증회, 신천지
20세기의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사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크게 부흥하는 교회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대형교회가 한국에 있었고 전 세계의 대형교회의 절반이 한국에 있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큰 성장의 뒤안길에 수많은 이단 집단들이 생겨나는 어두움이 있었다. 이단 집단들의 많은 구성원들이 한국교회에서 이탈해나간 사람들이라서 너무 우울하고 가슴 아프다. 왜 한국교회를 떠나서 사이비 이단 집단으로 이탈해 갔을까?
한국교회가 성경의 구원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국교회가 구원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구원은 구약신학, 신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그리고 선교신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대답해주어야 할 아주 어려운 주제이다.
이 책은 구원의 주제를 이미 잘 알려진 원로 신학자들과 최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을 통해 잘 다루고 있다.
구약의 구원은 너무 방대한 성경의 범위 때문에 거시적인 관점에서 종합하여 이 주제를 다루기가 쉽지 않으나,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대학원(TEDS)에서 장로교 목사인 벤가메런 교수의 지도하에 이사야서를 전공하며 박사학위를 받고 최근 엑스포지멘터리 구약주석을 거의 다 집필한 송병현 교수가 구약의 구원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특히 이사야서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잘 정리해 주고 있다.
신약의 구원은 바울서신을 전공하고 3개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총장을 역임한 박형용 교수가 구원과 그 이후의 성도의 삶에 대하여 정리해 주고 있다.
교의신학의 구원은 총신 신대원에서 교의신학을 오랫동안 강의하시다 정년 은퇴하신 서철원 교수가 종교개혁교회의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개혁교회의 구원을 잘 정리해 주고 있다.
영국의 케임브리지대에서 칼빈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총신대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는 김요섭 교수가 기독교강요에 나타난 칼빈의 구원을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중심으로 명쾌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마지막 이단의 구원론 비판은 자타가 공인하는 이단 비판 전문가이신 정동섭 교수가 한국의 4대 이단의 구원론 비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구약과 신약의 구원론은 결코 대조적이지 않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같기 때문이다. 구약과 신약에 반영된 하나님의 죄와 죄인에 대한 이해와 태도에는 태초부터 변한 것이 없다. 또한 구세주가 될 메시아에 대한 이해도 구약과 신약에서 동일하다. 구원론은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을 아우르는 주제인 것이다.-송병현, 1장 구약시대 성도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중에서
한국교회는 사랑으로 움직이는 믿음의 공동체인가? 한국교회가 예수님의 기도에 부응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억하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의 원리가 작동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박형용, ‘2장 하나님의 치밀한 구원계획과 한국교회’ 중에서
의롭다 함은 오직 믿음 고백으로만 받는다. 주 예수를 믿는다는 믿음 고백으로 죄 용서 곧, 의를 얻어 구원의 확신 속에 살 수 있다. … 이신칭의 교리를 따라 주 예수를 믿는다고 믿음 고백한 사람들은 다 죄 용서 받고 영생을 누리며 살았다.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된 표로 성령을 모시고 살았다. 그들은 주 예수를 믿는다는 믿음 고백을 하여 구원의 기쁨과 감사와 감격 속에 살았음이 확실하다. -서철원, ‘3장 종교개혁 당시 종교개혁교회의 구원의 확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