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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행복해지는 습관
빛소굴 / 로레타 그라지아노 브루닝 (지은이), 정미진 (옮긴이) / 2021.11.22
5,500원 ⟶ 4,950원(10% off)

빛소굴소설,일반로레타 그라지아노 브루닝 (지은이), 정미진 (옮긴이)
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수많은 종교와 철학이 앞 다투어 저마다의 정답을 내놓지만 아리송한 건 여전하다. 이 책에 나오는 행복의 의미는 간단하다. 행복한 기분을 만드는 네 가지 호르몬, 즉 도파민, 엔도르핀, 옥시토신,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포유동물인 우리 인간은 행복을 느낀다. 그렇다면 이 네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기만 하면 우리는 행복해지는 걸까?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갖고 있기에 급증한 행복 호르몬은 빠르게 다시 줄어들고 만다. 한껏 부풀어 오른 기분이 급격히 나빠지고, 우리는 그 좋은 기분을 잊지 못해 예전 행복 물질을 자극했던 그 습관에 다시 탐닉한다. 이런 금단 증상과 중독이 행복 물질의 부작용이고, 우리가 기분이 좋아지고자 했던 행동들이 결국 나쁜 기분으로 끝나게 되는 이유다. 작가는 행복 물질과 ‘행복 습관’에 대한 과학적 설명에서 나아가 우리의 삶을 바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가가 주장하는 대로,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나쁜 습관을 반복하는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인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성적으로 이를 납득함으로써 스스로를 개선할 의지를 다지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행복 물질과 나쁜 습관의 악순환 그리고 신경 경로가 만들어지는 방법을 이해했다면 본격적으로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6장에서 작가는 네 가지 행복 물질에 맞춘 새로운 습관을 제시한다. 이 습관에는 사고방식 습관도 있고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는 습관도 있다.1장 우리 안의 포유류 2장 행복 물질을 만나 보자 3장 뇌는 왜 불행 물질을 만들까? 4장 행복의 악순환 5장 뇌는 어떻게 신경 회로를 형성하는가 6장 행복 물질을 위한 새로운 습관 7장 실천 방안 8장 행복을 방해하는 장애물 극복하기 9장 당신과 늘 함께 있는 도구를 활용하라 추천 자료 작가에 관하여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명예교수가 들려주는 행복한 뇌의 비밀! 2016년 출간 이래 꾸준히 받아온 해외 독자들의 성원! 아마존 리뷰 983개 (오디오북 포함), 평점 4.6 / 5 굿리즈 평점 4.05 / 5 달콤한 초콜릿을 한가득 먹었는데도 결국 기분이 나빠지는 이유는? 왜 어떤 사람들은 몸을 해치는 수준까지 운동을 하면서 좋아하는 걸까? 눈꼴 사납게 으스대고 팀원을 하대하는 우리 팀장은 과연 행복할까? 정말 나쁜 애인이지만 눈에 안 보이면 죽을 것처럼 답답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포유동물인 우리 인간의 네 가지 행복 호르몬을 이해하고, 부작용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행복 호르몬을 즐길 수 있는 습관을 길러보자! 45일 동안의 노력으로 당신은 행복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수많은 종교와 철학이 앞 다투어 저마다의 정답을 내놓지만 아리송한 건 여전하다. 이 책에 나오는 행복의 의미는 간단하다. 행복한 기분을 만드는 네 가지 호르몬, 즉 도파민, 엔도르핀, 옥시토신,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포유동물인 우리 인간은 행복을 느낀다. 그렇다면 이 네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기만 하면 우리는 행복해지는 걸까?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갖고 있기에 급증한 행복 호르몬은 빠르게 다시 줄어들고 만다. 한껏 부풀어 오른 기분이 급격히 나빠지고, 우리는 그 좋은 기분을 잊지 못해 예전 행복 물질을 자극했던 그 습관에 다시 탐닉한다. 이런 금단 증상과 중독이 행복 물질의 부작용이고, 우리가 기분이 좋아지고자 했던 행동들이 결국 나쁜 기분으로 끝나게 되는 이유다. 작가는 행복 물질과 ‘행복 습관’에 대한 과학적 설명에서 나아가 우리의 삶을 바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가가 주장하는 대로,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나쁜 습관을 반복하는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인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성적으로 이를 납득함으로써 스스로를 개선할 의지를 다지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행복 물질과 나쁜 습관의 악순환 그리고 신경 경로가 만들어지는 방법을 이해했다면 본격적으로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6장에서 작가는 네 가지 행복 물질에 맞춘 새로운 습관을 제시한다. 이 습관에는 사고방식 습관도 있고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는 습관도 있다. 7장과 8장에서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행복 습관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실천 방안들을 제시한다. 결국 45일 동안의 행복 습관은 남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완벽히 홀로 설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해 작가는 유의해야할 점과 자칫 빠져 버리게 될지도 모르는 자기합리화의 함정을 이야기한다. 이 팁들은 행복을 위한 시행착오를 줄여 줄 것이다. 마지막 9장에서는 새로운 행복 습관을 위한 유용한 도구들이 적혀 있다. 이는 45일 동안 실천할 행복 습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삶을 바꾸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떠날 독자들은 마지막 장에 나온 열 가지 유용한 도구와 함께 45번째 발걸음을 무사히 밟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행복을 실천하기 위한 도서로서, 곳곳에 독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적을 수 있는 항목이 마련되어 있다. 자신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부디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악순환은 술과 음식, 돈, 성관계, 마약과 같은 외부적인 것들 … 아니면 단지 분노, 인정 추구, 도피, 스릴감 추구, 타인을 구하고 싶은 마음과 같은 내면의 생각 습관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나쁜 기분을 전환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마치 한 발로는 가속페달을 밟고 한 발로는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행동이 행복과 불행을 동시에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뇌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새로운 방법을 접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기쁨을 느낍니다. 새로운 음식, 새로운 사랑, 새로운 장소, 새로운 기술. 하지만 얼마 안 가 그 새로운 것들이 더는 성에 차지 않게 됩니다. ‘내가 알던 게 아니야.’ 여러분은 그것을 다른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 싶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뇌를 이해하면, 실망은 대상 그 자체가 아닌 우리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일부 부모들은 ‘아이의 뇌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다’는 구실을 대며 십 대들의 나쁜 행동을 용서합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아이들이 흡수하는 경험을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2019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핵심요약집
에듀윌 / 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 2019.03.13
22,000

에듀윌소설,일반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수록하였다. 최근 5개년 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 차수와 최빈출 Point를 표시해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론 학습 후, 빈출지문 ox문제, 실전 기출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핵심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제공] 맞춤형 학습 플래너 합격생들의 핵심요약집 활용법 머리말 공인중개사 시험 팩/트/체/크 공인중개사 수험생 고민 상담소 2019 에듀윌 합격 드라이빙 시스템 5개년 기출분석 & 제30회 대비 학습전략 구성과 특징 SUBJECT 1 부동산학개론 PART 1 부동산학 총론 Chapter 01 부동산학 서설 19 Chapter 02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22 Chapter 03 부동산의 특성 29 빈출지문 OX문제 35 실전 기출문제 36 PART 2 부동산학 각론 Chapter 01 부동산경제론 42 Chapter 02 부동산시장론 60 Chapter 03 부동산정책론 83 Chapter 04 부동산투자론 95 Chapter 05 부동산금융론(부동산금융·증권론) 111 Chapter 06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131 빈출지문 OX문제 151 실전 기출문제 153 PART 3 부동산 감정평가론 Chapter 01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163 Chapter 02 부동산의 가격(가치)이론 165 Chapter 03 감정평가의 방식 175 Chapter 04 부동산가격공시제도 191 빈출지문 OX문제 198 실전 기출문제 200 SUBJECT 2 민법 및 민사특별법 PART 1 민법총칙 Chapter 01 권리변동 일반 211 Chapter 02 법률행위 214 Chapter 03 의사표시 221 Chapter 04 법률행위의 대리 230 Chapter 05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241 Chapter 06 조건과 기한 247 빈출지문 OX문제 250 실전 기출문제 252 PART 2 물권법 Chapter 01 물권법 일반 259 Chapter 02 물권의 변동 263 Chapter 03 점유권 271 Chapter 04 소유권 276 Chapter 05 용익물권 285 Chapter 06 담보물권 296 빈출지문 OX문제 308 실전 기출문제 310 PART 3 계약법 Chapter 01 계약법 총론 319 Chapter 02 매 매 333 Chapter 03 교 환 339 Chapter 04 임대차 339 빈출지문 OX문제 349 실전 기출문제 350 PART 4 민사특별법 Chapter 01 주택임대차보호법 359 Chapter 02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365 Chapter 03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69 Chapter 04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374 Chapter 05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376 빈출지문 OX문제 379 실전 기출문제 380 2년 연속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가장 많은 합격자를 만든 책입니다. 단일 교육기관 2016, 2017 공인중개사 한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공식인증기관 ‘한국기록원’)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선호도, 인지도 1위(한국리서치 ‘교육기관 브랜드 인지도조사’ / 2015년 8월) YES24 공인중개사 부문 2016~2019년 28개월 연속 판매 1위(2016년 12~2019년 3월 기준) 최단 시간, 최대 효과! 5개년 기출 분석을 통한 출제 Point로 핵심이론 완벽 정리! 이 교재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5개년 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 차수와 최빈출 Point를 표시해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론 학습 후, 빈출지문 ox문제, 실전 기출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핵심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서, 기출문제집과의 연계학습 또한 가능하므로 요약집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할 수 있습니다. 요점 정리와 핵심 파악이 잘 안 된다거나, 단기간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이 책의 구성 1.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한 232개 출제 Point 1) 5개년 기출분석 & 제30회 대비 학습전략 Chapter별 5개년 출제비중과 빈출 Point를 한눈에 파악!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한 과목별 제30회 대비 학습전략 수립! 2) 한눈에 보는! PART별 출제 Point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해 도출된 PART별 출제 Point와 최빈출 Point 확인! 2. 이론부터 기출문제까지 핵심이론 완벽 정리 1) 출제 Point를 잡는 핵심이론 각 Point마다 기입된 기출 차수와 별(★~★★★)표시로 핵심이론 정리! 2) 빈출지문 ox문제 빈출지문 ox문제로 핵심이론 복습! 3) 실전 기출문제 기출문제로 실전감각 익히기! 3. 맞춤형 학습 플래너 강의와 함께! 6주 플랜 단기에 끝낸다! 30일 플랜 학습프름에 맞게! 셀프 플랜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
글담 / 줄리언 바지니 외 글, 박근재 옮김 / 2014.09.15
14,800원 ⟶ 13,320원(10% off)

글담소설,일반줄리언 바지니 외 글, 박근재 옮김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와 심리학자 안토니아 마카로가 묻는다.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요?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일까?’ ‘정의 혹은 도덕이란 무엇인가’ 와 같은 굵직한 화두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철학자 바지니와 심리학자 마카로는 이런 현상이 일등을 제외하고는 모두를 ‘루저’로 만드는 일등지상주의, 성공을 향한 질주, 과도한 자기계발 권장에 피로를 느낀 이들이 삶의 근원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게 된 것이라고 진단한다. 대표적인 예로 ‘행복’에 대한 글에서 철학자 바지니는 비트겐슈타인의 삶을 매개로 행복이란 무엇인지 분석한 뒤 행복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처럼 개념을 분석하여 그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철학자들이 즐겨 쓰는 사유의 방식이다. 이와 달리 심리학자 마카로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라는 질문에 관심을 갖고 주장을 펼친다. 심리치료사가 자주 사용하는 ‘기적질문’을 소개하며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행복이란 단어가 얼마나 모호한지 여러 심리학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설명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지 말고 행복해질 이유를 찾으라고 조언한다.추천사_철학과 심리학, 양날의 눈으로 인생에 대해 통찰하다 추천사_달콤한 정답보다 인생을 좀 더 세밀하게 탐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프롤로그_인생의 정답을 찾아 더 이상 방황하지 말자 life's question 1.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에게 심리학자_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노력이다 철학자_내가 살아 온 삶이 곧 나 자신이다 life's question 2. 행복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 인생의 목표가 행복인 당신에게 심리학자_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다 행복해질 이유를 찾을 것 철학자_행복하지 않아도 삶에 만족하며 멋지게 사는 사람들 life's question 3. 목표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목표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는 당신에게 심리학자_목표 설정 전에 ‘가치’에 대해 재고할 것을 권한다 철학자_훌륭한 목표는 ‘해냄’이 아닌 ‘하고 있음’에 초점을 둔 것 life's question 4. 자기 자신을 알고자 하는 욕망 가면 뒤에 숨은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 당신에게 심리학자-‘이게 나다운 거지’라는 생각의 함정 철학자_지금 이 순간에도 자아는 새롭게 창조되고 변화 한다 life's question 5.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라? 낮은 자긍심이 불행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철학자_자신을 사랑하려 노력하기보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심리학자_자기애는 자긍심이 아니라 자기 수용이다 life's question 6.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거짓말, 자기기만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자신이 미운 당신에게 심리학자_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철저한 자기방어 철학자_진실 찾기에 대한 거부권 life's question 7. 사회적 지위를 향한 갈망 비싼 값을 주고 성공을 사려 하는 당 인생의 정답을 찾아 방황하는 당신에게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와 심리학자 안토니아 마카로가 묻습니다.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요?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일까?’ ‘정의 혹은 도덕이란 무엇인가’ 와 같은 굵직한 화두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철학자 바지니와 심리학자 마카로는 이런 현상이 일등을 제외하고는 모두를 ‘루저’로 만드는 일등지상주의, 성공을 향한 질주, 과도한 자기계발 권장에 피로를 느낀 이들이 삶의 근원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게 된 것이라고 진단한다. 삶의 근원을 탐구하기 위해 저자들은 이 책에서 과감하게 철학과 심리학의 융합을 시도한다.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를 비롯하여 ‘행복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직관에 의지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도 될까?’ 등 삶을 꿰뚫는 질문을 엄선하여 같은 질문에 각각의 시각으로 조언한다. 대표적인 예로 ‘행복’에 대한 글에서 철학자 바지니는 비트겐슈타인의 삶을 매개로 행복이란 무엇인지 분석한 뒤 행복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처럼 개념을 분석하여 그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철학자들이 즐겨 쓰는 사유의 방식이다. 이와 달리 심리학자 마카로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라는 질문에 관심을 갖고 주장을 펼친다. 심리치료사가 자주 사용하는 ‘기적질문’을 소개하며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행복이란 단어가 얼마나 모호한지 여러 심리학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설명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지 말고 행복해질 이유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이들의 조언을 듣다보면 인문학적인 지식이 없는 이들도 철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삶을 통찰하게 되는데, 이 점이 이 책의 장점이자 특징이다. 철학자와 심리학자로부터 인생 상담을 받는 마음으로 두 조언을 비교하며 읽으면더욱 흥미를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가디언지로부터 “매우 우아하고 수준 높은 인생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출판사 리뷰] 철학자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인생 지침서 인생을 돌아보고 점검하는데 철학과 심리학이 좋은 재료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애초 한 분야였던 철학과 심리학의 결별을 아쉬워하며 두 학문의 재결합을 시도한다.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철학적 사유의 방법론과, 실험하고 관찰하는 심리학의 방법론이 만났을 때 비로소 인생을 제대로 통찰할 수 있다는 저자들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생을 통찰하는데 철학에만 의존하면 자칫 공허한 주장이 될 수 있고, 심리학에만 의존하면 깊이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에 지친 이들을 위한 책 이 책은 자기계발을 과도하게 권장하는 시대적 흐름, 자가진단에 열광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비판정신에서 출발했다. 저자들은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욕구와 노력은 존중하지만 만족한 삶을 위한 마법의 공식이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과대 포장되는 자기계발의 논리에 우려를 표한다. 또한 와인 마시는 법까지 자기계발의 대상이 되어, 완벽이 아니면 ‘평범’, 일등이 아니면 ‘루저’라고 보는 이분법적 사고는 자신과 타인을 부당하게 대우하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경계한다. 그리고 완벽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실패를 견딜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자기 향상이라고 조언한다. 성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인생이 반드시 경주일 필요는 없으며 성공은 단지 행복의 재료 중 하나일 뿐임을 강조한다. 정답이 아닌, 자신이 처한 눈금의 자리를 발견하게 하는 책 그렇기에 저자들은 20가지 질문에 대해 조언에 섣불리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인생의 문제들은 양자택일이 아니므로 정답을 찾아 더 이상 방황하지 말 것을 권한다. 우리는 대부분 일관되지 못한 삶을 살아가
전략적 판매의 고수가 된 박태출
피터엔폴 / 박주민 (지은이) / 2022.09.05
16,900원 ⟶ 15,210원(10% off)

피터엔폴소설,일반박주민 (지은이)
정통 B2B 전략적 판매에 관한 지식, 경험, 이론을 스토리텔링 형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쓰여졌다. 저자는 영업 초보 박태출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여전히 어림직잠이나 주먹구구식의 영업방식, 당장의 눈앞에 놓인 실적만을 고려한 기업의 판매 방식에 이견을 제시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니 어쩌면 요즘도 그런 방법들이 특정 시장과 고객에게는 통할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를 경험하고 있고 더 나아가 AI와 메타버스 시대로까지 접어드는 상황이다. 이 말인즉슨 변화무쌍한 미래 시대의 파도 속에서 기업이 지속 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판매의 전문성을 갖추지 못할 경우 그 파도에 휩쓸려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저자는 다가올 디지털 문화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서성이는 기업들과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영업 인력들에게 이 책을 통해 전문화된 B2B 판매 전략의 필요성을 알리고 자신이 가진 B2B 영업 분야의 지식과 통찰을 전달하는 사명자 역할을 하고 있다.추천사 작가의 말 주요 등장인물 들어가는 이야기 EPISODE 1. 운명의 시간들 청천벽력 같은 영업부서 발령 여긴 어디? 난 누구? 다양한 영업의 세계 감격의 첫 수주 메기를 풀다 피하고 싶은 것들 실적 부진 퇴출 1순위 BONUS TRACK 고수의 병행전술1 ; 프로스펙팅 EPISODE 2. 역전을 꿈꾸다 TF팀의 일원이 되다 멘토로 모시겠습니다 전문가 영업, 전략적 판매 디자인 씽킹의 관점 정통 B2B 판매교육 우리가 하는 비즈니스 제발 전략을 소홀히 하지 말라 기본과정을 이수하다 BONUS TRACK 고수의 병행전술2 ; 콜드콜링 EPISODE 3. 현업에 적용하기 새로운 환경, 새로운 고객 전략을 쪼개다 보이는 자, 보이지 않는 자 레드카드를 제거하라 인식이 중요해 지속 가능한 판매의 비밀 아무 고객이나 받지 않습니다 BONUS TRACK 고수의 병행전술3 ; 질문과 경청 EPISODE 4. 고수의 노하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당신이 아는 인맥 영업 롤러코스터는 놀이동산에서만 유연하게 그리고 역동적으로 경쟁은 개나 줘버려 핵심 요점 Q & A 박태출, 전략적 판매의 고수가 되다 BONUS TRACK 고수의 병행전술4 ; 목소리 연출법 박태출 프로가 이수한 전략적 전문가 판매 전문가 과정 & 특강 프론티어비즈의 영업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평가들국내 최초 기업 비즈니스 에듀픽션! 전통적인 H/W 세일즈에서 최신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세일즈까지 교육과 소설 형식이 하나 된 전략적 판매의 나침반! 이제 당신의 세일즈 비즈니스에도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실적 부진 퇴출 1순위의 위기를 돌파하고 전략적 판매의 고수가 된 박태출의 스토리를 통해 미래 기업영업의 방향을 설정해보라!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가는 곳마다 찬사가 쏟아지는 기업영업 교육전문가의 생생한 판매 전략을 담은 국내 최초 에듀 픽션! 열심히 하는데 늘 제자리 걸음인 영업 실적에 위축돼 있다면 이론과 경험을 완비한 저자의 ‘찐’ 기업 세일즈 전략에 귀 기울여 보라! 소설 속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 될 수도 있다. 도태될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이 책은 정통 B2B 전략적 판매에 관한 지식, 경험, 이론을 스토리텔링 형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쓰여졌다. 저자는 영업 초보 박태출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여전히 어림직잠이나 주먹구구식의 영업방식, 당장의 눈앞에 놓인 실적만을 고려한 기업의 판매 방식에 이견을 제시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니 어쩌면 요즘도 그런 방법들이 특정 시장과 고객에게는 통할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를 경험하고 있고 더 나아가 AI와 메타버스 시대로까지 접어드는 상황이다. 이 말인즉슨 변화무쌍한 미래 시대의 파도 속에서 기업이 지속 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판매의 전문성을 갖추지 못할 경우 그 파도에 휩쓸려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저자는 다가올 디지털 문화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서성이는 기업들과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영업 인력들에게 이 책을 통해 전문화된 B2B 판매 전략의 필요성을 알리고 자신이 가진 B2B 영업 분야의 지식과 통찰을 전달하는 사명자 역할을 하고 있다. 왜 전략적 판매인가? 전략적 판매의 강점은 과학은 아니지만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든 판매 환경에서 일정한 원리와 프로세스 그리고 반복적으로 활용 가능하고 믿을 만한 도구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전략적 판매는 고객과의 윈-윈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며 장기 거래를 가능케 한다. 거래 이후에도 고객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각 거래선별 정밀한 판매 전략을 통해 새로운 영업 기회를 끊임없이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영업대표들이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개별 거래선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영업 활동상에 공백이 없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은 눈앞에 놓인 단기 거래에 집착하는 영업대표들에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장기적인 목적으로 고객과의 지속 가능한 윈-윈 거래를 지향하는 영업대표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의 경영 환경이 급변한다 할지라도 검증된 전략적 판매의 도구만 장착된다면 어떠한 업종 업태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26년간 기업 비즈니스 경험으로 다져진 저자의 탄탄한 지식과 통찰,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까지 두루 거치며 쌓아올린 풍부한 현장의 이야기를 토대로 지은 책! 저자는 자신이 B2B 영업교육 관련 전문가로 성장하기까지 그의 경험들이 중요한 자산이 되었음을 이야기한다. 저자의 삼성전자 재직 시절, 삼성전자는 B2B 세일즈 사업 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대대적인 드라이브를 걸게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일환으로 당시 외국계 출신의 전문 B2B 세일즈 인력들이 대거 스카우트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당수의 인력들이 국내 영업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한국식의 관계 중심 영업 문화가 선진 기업 세일즈 방식을 받아들이기엔 여러 면에서 성숙하지 못했던 탓이다. 또한 저자는 교육생의 신분으로 영업 교육을 받던 시절, 교수자들의 아쉬움에 대해서도 토로한다. 아카데믹한 교수자는 현장 영업 경험이 부족해 실재감이 떨어지고 반대로 현장만을 강조하는 교수자는 아카데믹함이 부족해 체계적으로 이론 정립이 잘 되지 않더라는 것이다. 어쩌면 그러한 기억과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이러한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어준 셈이다. 현장 경험에서 쌓아올린 통찰과 교육 연구가로서의 지식을 두루 겸비한 저자의 전문성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기업 세일즈에 대한 안목과 지평을 넓혀줄 것이다. 재미와 지식은 물론 미래에 대한 통찰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전략적 판매를 소설의 형식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저자의 전략은 다시 생각해도 탁월한 선택이다. 독자들 중에는 이미 이 분야에 오래 몸담고 있는 세일즈 인력들도 있겠지만 이제 막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 또는 전공 중인 대학생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후자들에게는 아무래도 전문적인 내용들이기에 쉽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소설의 형식을 취함으로써 전략적 판매에 대한 독자들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지식은 물론 미래 영업환경에 대한 통찰까지 얻게 될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새 직장인으로서의 한 개인의 불안과 실패, 역경과 성공에 감정이 이입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회사내 구조조정의 칼바람 속에 거취를 알 수 없었던 불안한 한 총무부 직원이 돌연 경험이 전무한 영업 파트에 떨어져 고군분투하다가 인생의 멘토를 만나면서 새로운 꿈을 찾는 이야기인데, 어쩌면 이 스토리는 특별한 인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적잖이 만나는 필부들의 삶이기도 하다. 실제 누군가는 박태출과 동일한 경험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이 책이 한편으로 위로와 격려의 응원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보너스 트랙! 전략적 판매 고수의 병행전술 엿보기 이 책은 총 4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파트별 마지막 부분은 ‘BONUS TRACK’으로 프로스펙팅, 콜드콜링 등 B2B 영업 분야 고수의 병행전술들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영업에서 가장 어렵지만 중요하다고 인정받는 프로스펙팅 분야에서 대한민국 영업인 출신으로는 국내 최초로 콜드콜링 서적 『프로미스』를 저술한 바 있다.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써 저자가 정리한 핵심 내용만 읽어도 세일즈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지식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오늘날 기업 경영에서 기업은 마케팅과 세일즈에 있어서 더욱 전문화를 구축해 가야 한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미개발된 영역이 바로 전략적 판매 영역이다. 이제 시장의 패러다임상 우리나라 중대형 기업 세일즈에 있어서도 보다 전문화된 정통 B2B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 하겠다. 시장과 경쟁사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문가 영업과 달리 전략적 판매는 고객사 내부에 보다 더 깊게 파고들어 개별 구매 영향력자들의 성취-성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지금 우리 기업들은 이 영역의 전문화가 이전보다 더욱 시급해졌다. 왜냐하면 앞으로는 더욱 더 기업 세일즈에서 요구되는 고객사 내 개별 니즈들을 얼마만큼 잘 파악해 데이터화하고 전략화 할 수 있느냐가 영업성패의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디 이 책이 전략적 판매 영역의 전문화를 앞당기는 지렛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본다. ‣ 추천합니다! - 기업 내 B2B 영업 관리자 및 영업 대표 - 기업 내 영업 교육 및 혁신과제 담당자 - B2B 세일즈에 관심이 많은 학생, 일반인 - 기업 내 CEO를 위시한 경영진 내가 만일 예전 회사에서 영업부서로 발령을 받았을 때 두려움에 갇힌 채로 주어진 일에 임했더라면 어찌되었을까? 누군가 말하길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그 두려움 속에서 용기를 끌어내는 것이라 했다. 그렇게 한 결과가 지금 바뀐 회사에서 조직통합 TF팀의 일원으로, 사내공모 1차 필기시험 수석으로, 또 최 대표와의 끈끈한 관계 등으로 이어졌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계속해서 이와 같은 행운들이 내 곁에서 빗겨가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판매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전략적인 요소들을 상당히 많이 담고 있는데요. 주로 우리가 하는 기업대상 판매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이미 세일즈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온 개념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잘 반영되지 못한 분야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가 논의할 판매는 단순히 기능적 판매가 아닌 ‘전략적 판매’로, 판매를 전후해 고객을 보살피는 일련의 모든 가치제공 활동을 ‘전문가 영업’으로 각각 구분하여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리하면 우리에게 있어서 영업은 ‘전문가 영업’을 말하는 것이고 판매는 ‘전략적 판매’인 것입니다”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
북로드 / 디파 아나파라 (지은이), 한정아 (옮긴이) / 2021.11.19
15,800원 ⟶ 14,220원(10% off)

북로드소설,일반디파 아나파라 (지은이), 한정아 (옮긴이)
2021년 에드거 상 수상작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이 북로드에서 출간됐다. 인도 빈민가에서 잇따르는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어린이 탐정단의 이야기를 그린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은 인도 출신 영국 작가인 디파 아나파라의 데뷔작으로, 뭄바이와 델리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당시의 경험과 인도에서 나고 자란 기억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디파 아나파라는 집필 중이던 이 작품의 앞부분만으로 브리드포트 페기채프먼-앤드루스 상과 루시케번디시 소설상, 데버라로저스 재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장편으로 완성한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이 2021년 에드거 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본격문학과 장르문학을 아우르는 영미 문단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나 이 이야기가 네 생명을 구할 거야 나는 물구나무서서 우리 집을 바라보며… 우리 학교는 꼭대기에 가시철조망이 있는… 나는 범죄자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하며… 바하두르 오늘 밤이 이 동네에서 지내는 마지막 밤이야… 탐정으로서 우리의 첫 번째 업무는… 어두워지려면 아직 시간이 꽤 남아서… 옴비르 파리와 내가 이런 이야기는 안 하지만… 어린이 복지 협회에서 나와 기차역으로 돌아가보니… 둘 이 이야기가 네 생명을 구할 거야 3주 전에 나는 그냥 학생이었지만… 루누 누나와 내가 숙제를 하고 있을 때… 다음 날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와보니… 안찰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려고 줄을 서서…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지만… 루누 누나는 우리에 갇힌 사자처럼… 찬드니 힌디사마지 당의 시위는 오래전에 끝났지만… 크리스마스는 우리 동네의 무서운 악마가…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고… 우리가 이 동네를 떠나야 하는지… 샨티 아줌마가 우리의 일요일을 책임질 대장이지만… 카비르와 카디파 셋 이 이야기가 네 생명을 구할 거야이 거야 새해의 학교는 작년의 학교와… 다음 날 아침 우리가 경찰서에 가보니… 루누 스모그를 젖히고 새벽 동이 트자마자… 쓰레기장은 바스락거리는… 겨울 내내 스모그가 우리 동네 색깔을… 오늘은 루누 누나가…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2021 에드거 상 수상작! ★ “얼마 전까지 나는 그냥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탐정이자… 찻집 종업원이다.” 인도 빈민가에서 잇따르는 아동 실종 사건, 어린이 탐정단이 수사에 나서다! 2020 여성문학상, JCB 상 최종 후보작 〈뉴욕타임스〉, 〈타임〉, 〈워싱턴포스트〉, NPR, 〈가디언〉 선정 ‘최고의 책’ “눈부시도록 찬란한 데뷔작.” _이언 매큐언 “못된 정령이 있다면 아이들의 영혼만 훔쳐 갈 거야. 아이들의 영혼이 가장 맛있으니까.” 보라선 열차의 종착지, 스모그 가득한 빈민가 사라진 친구를 쫓는 아이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나서다 공부에는 영 소질이 없는 아홉 살 소년 자이는 텔레비전 드라마 〈경찰 순찰대〉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이다. 자이가 사는 곳은 쓰레기장과 높다란 장벽을 사이에 두고 신도시와 마주 보는 빈민가로, 한 줄기 빛도 통과시키지 않는 스모그 낀 하늘 아래 자그마한 양철 지붕 집들이 마구 뒤섞여 있는 곳이다. 그 집들 가운데 하나가 자이와 가족들의 보금자리다. 부패한 경찰들이 불도저를 끌고 와 지저분한 마을을 통째로 밀어버리겠다고 매일같이 을러대는 탓에 늘 금방 이사할 수 있게 짐을 꾸려놓고 살아야 하는 등 편치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자이와 친구들에게 그곳은 친숙한 삶의 터전이자 떠난다는 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마음의 고향이다. 마을 근처엔 힌두인과 무슬림들, 그리고 개들과 인력거로 북적이고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노점들로 빼곡한 재래시장인 ‘유령시장’도 있다. 자이는 자기 집 문간에서 뿌연 스모그와 시장에서 풍겨오는 냄새 너머로 신도시의 화려한 고층 건물들이 발하는 불빛을 볼 수 있지만, 보라선 전철의 최종착지인 빈민가의 소년에게 부자들의 도시는 아득히 멀리만 떨어져 있는 별세계일 뿐이다. 어느 날, 빈민가 아이들이 연달아 실종되기 시작한다. 자이는 드라마에서 배운 수사 기법과 아직은 증명된 적 없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사라진 아이들을 찾기로 마음먹는다. 곧바로 가장 친한 두 친구 파리와 파이즈를 조사원으로 고용해 탐정단을 출범한 자이. 자이는 학교에서 항상 성적 상위권을 차지하는 독설가 친구 파리나, 차별받는 무슬림이라는 점 때문에 약간의 피해 의식을 지니고 있지만 누구보다 따듯한 마음씨를 지닌 파리즈보다, 실은 자신이 더 똑똑하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졌다. 그래서 친구들을 ‘반강제로’ 조사원으로 삼는다. 누가 탐정을 할 것이고 누가 조사원을 할 것이냐를 놓고 잠시 다툼이 일기도 하지만, 친구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새 자이와 파리는 ‘홈스와 왓슨’ 역할을 각각 맡고 있고 파이즈도 파트타임 조사원으로서 두 사람을 돕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탐정단 ‘보라선 정령 순찰대’는 사라진 아이들의 행적을 쫓아 탐문하러 주변 사람들을 두루 찾아다닌다. 그리고 그중에는 보라선 전철을 타고 가야만 하는 곳도 있다. 빈민가의 아이들이 타기에는 값비싼 보라선 전철 푯값을 얻기 위해 엄마의 저금통에서 돈을 슬쩍할 정도로 탐정단의 수사는 매우 의욕적이다. 그 덕분에 자이는 엄마의 저금통에 돈을 채워 넣고자 시장의 찻집에서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일하기 싫어하는 자이의 속마음과는 별개로 찻집 종업원이라는 신분은 유령시장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그렇게 ‘잠입 수사’를 시작한 탐정단 아이들은 유령시장과 빈민가의 일상으로 파고들어 열정적인 수사 활극을 펼친다. 그러나 보라선 정령 순찰대의 분투에도 사건의 실마리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빈민가의 아이들은 계속해서 실종된다. 마을 사람들은 혹여 자기 자녀들이 납치될까 봐 마음 졸이며 아이들을 단속하고, 이 일련의 실종 사건 배후에 무슬림들이 있다는 음모론마저 퍼진다. 그리고 위험은 마침내 자이의 주변에까지 검은 손길을 뻗친다. ※자이 탐정단 ‘보라선 정령 순찰대’ 소개 *자이: 아홉 살. 공부는 잘하지 못하지만 텔레비전 드라마 〈경찰 순찰대〉와 〈범죄의 도시〉의 열렬한 애청 경험에서 쌓은 탁월한 수사력으로 자이 탐정단, 일명 ‘보라선 정령 순찰대’의 리더를 자처해 맡고 있다. 공부도 잘하고 제법 아는 것도 많지만 수사 능력에 있어서는 감히 자이에 비할 수 없는 파리를 조사원으로 삼고 있으며, 말 많고 바쁘기만 한 파이즈도 조수로 두었다. 이렇게 대단한 능력을 지닌 자이지만 가족에게는 비밀로 한 채 시장의 찻집 종업원이라는, 탐정에 썩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하는 건 전부 보라선 전철 때문이다. 사라진 학교 친구를 찾으려고 조사원 파리와 함께 보라선 열차에 타느라 엄마의 비상금을 몰래 훔친 탓이다. 하지만 찻집 종업원 일은 훌륭한 탐정의 일이기도 하다는 걸 도무지 부정하기 힘들다. 시장을 오가다 차 한잔하려고 들른 사람들만큼 중요한 정보원이 또 어디 있을까? “나는 수사극 드라마 수백 편을 봤어. 사라진 아이들을 찾아낼 수 있는 건 나뿐이야.” *파리: 자이의 학교 친구이자, 보라선 정령 순찰대의 일원. 스스로를 셜록 홈스라고 칭하는 자이가 파이즈에게 강제로 ‘왓슨’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려다 실패했던 것처럼, 파리도 자신이 의도하여 조사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실은 자이가 파이즈에게 먼저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꽤 열심이고 꽤 진지하다. 언제나 성적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늘 도서관 책을 끼고 살면서 모르는 게 없는 지적인 소녀로서, 자이와 파이즈의 단점인 현저한 지식 부족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을 너무 자주 무시해서 팀워크를 해칠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상처를 보듬고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면이 있어 의지가 되는 당찬 친구다. “잘 들어, 자이. 우린 오늘 수업 빼먹고 보라선 열차를 탈 거야. 이건 절호의 기회야.” *파이즈: 자이의 학교 친구. 파리와는 만나기만 하면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처럼 싸워댄다. 향기 나는 비누를 사려고 돈을 버느라 자이와 파리 두 사람과 행동을 같이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어서, 조사원으로 채용하겠다는 자이의 제안을 거절하고 단순 조수 역할에 머물고 있다. 무슬림으로서 차별을 받아온 터라 힌두인들을 못마땅해할 때가 있고 가끔 예민해지기도 하지만, 선한 심성만은 버리지 못한다. 보라선 정령 순찰대의 행동대장 격이며, ‘정령’에 대한 많은 지식으로 자이를 유혹해 탐정단의 수사를 초자연적인 방향으로 자꾸만 빠지게 해서 이성적인 파리의 불만을 자주 사는 편이다. “정령들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니까, 지하의 빈 동굴에서 쩝쩝거리며 애들을 잡아먹겠지.” 사라진 아이들은 납치된 걸까? 아니면 정말로 정령이 데려간 걸까?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이 탐정단 ‘보라선 정령 순찰대’의 세 아이, 즉 자이와 파리, 파이즈만을 주인공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그들과 더불어 사라진 아이들 모두다. 사라진 아이들은 저마다 사정을 지니고 있다. 알코올중독자 아버지에게 맞는 말더듬이 아이, 댄서가 되고 싶지만 집안 사정으로 시도조차 못한 채 일찌감치 생활 전선으로 뛰어든 아이, 부모 대신 연장자가 어린 동생들을 육아해야만 하는 가정의 아이, 남자 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 현실에서 소외되어 게임에 빠진 아이와 그 아이를 돌봐야 하는 어린 누나,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미래를 꿈꿀 수조차 없는 아이가 바로 그들이다. 아이들은 부조리한 일들과 무책임한 어른들로 가득한 비루한 일상으로부터, 상처받은 삶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어 한다. 사라진 아이들의 사연 하나하나가 인도 사회가 짊어진 문제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이들이 품은 탈출의 바람은 곧 아이들의 실종 사건으로 이어진다. ‘상처 입은 아이들’과 ‘실종된 아이들’은 동의어가 된다. 아이들이 사라진 뒤에야 어른들은 뒤늦게 회복을 바라며 아이들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부패한 공권력으로 상징되는 인도의 기성 사회는 그들에게 도움은커녕 방해와 착취만 일삼을 뿐이다. 더군다나 신도시의 부자들이 빈민가의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처럼, 빈민가 내에서 무슬림은 차별의 대상이다. 결국 상처 입은 아이들과 억압받는 여성들, 그리고 폭력 앞에 내몰린 소수자들은 ‘멘탈의 정령’이나 ‘교차로의 여왕’과 같은 착한 정령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수밖에 없다. 무능력한 공권력과 무책임한 어른들을 대신해 자이와 친구들이 실종된 아이들을 찾아 나서기로 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일 테다. 아이들은 다만 피해자나 피해자가 될지 모른 후보군에서 뛰쳐나와 비로소 적극적으로, 불의하고 부조리한 세상과 맞서고자 한다. 한편, 보라선 정령 순찰대는 실종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납치했을지 모를 범인을 끝없이 찾아다니지만 모든 게 정령의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끝내 떨치지 못한다. 정령은 아이들을 잡아먹기 위해 납치해 간 못된 정령이면서, 동시에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내는 수호 정령이다. 아동 실종 사건이라는 커다란 사건 위에서 세상과 처음 격돌하는 아이들 앞에 세계의 모순과 그 세계를 구성하는 어른들의 당착이, 스모그 가득한 몽환적 땅에 숨어 있는 양면적 존재인 ‘정령’으로 현현했을지도 모른다는 걸 암시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 도시의 어딘가에 사는 소녀가, 강 건너에 살거나 이 근처 동네에 사는 소녀가, 아니 이 나라의 모든 소녀가, 인적이 끊긴 길을 혼자 걸어가다가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이 있을 거야. (…) 그럴 때 교차로의 여왕에게 도움을 청하면, 여왕의 정령이 나타나서 소녀를 도울 거야. 소녀를 괴롭히려던 남자는 소위 ‘참교육’을 받게 되는 거고. (…) 교차로의 여왕은 살아서 아직도 딸을 죽인 놈들을 찾고 있어.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이 도시의 모든 여자, 모든 소녀에게 이렇게 말할 거야. 두려워하지 마. 나를 생각해. 그러면 내가 네 옆에 있을게.” (본문 중에서) 풍부한 질감으로 묘사된 낯선 세계, 신비와 열기로 가득한 인도라는 땅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은 빈민가의 아동 실종 사건을 통해 빈부격차, 부패한 공권력, 그리고 낙후된 권리의식 등 부조리로 가득한 세계와 처음으로 충돌하는 아이들을 그리고 있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인도이지만, 우리에게 인도는 여전히 낯선 땅이며 신비한 주술적 질문으로 가득 차 있는 제3의 세계로 인식되는 곳이다. 작가 디파 아나파라는 자신의 모국인 인도라는 땅을 향한 애증의 진솔한 화법으로써, 외부의 시각으로 인도를 바라본 여타의 창작물이 흔히 보이곤 하는 단면적이고 단편적인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이라는 소설을 빌려 누구보다 솔직하게 인도의 민낯을 세상에 드러내고, 알리려 하는 것이다. 디파 아나파라는 인도 사회가 가진 부조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한편, 그와 동시에 인도와 그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그곳과 그들의 삶을 소설 속에 ‘모사’하는 데 집중한다. 인도의 빈민가를 묘사하면서도, 작가는 시각적 이미지만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그곳에서의 ‘삶’ 자체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려 한다. 이를테면 빈민가의 지저분한 거리와 비위생적인 환경, 그리고 거주민들의 낮은 의식 수준을 ‘내려다보는’ 시각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치 그 한가운데서 실제로 경험하며 사는 듯한 수평과 흡수의 감각으로 독자들이 대리 체험하게 해준다. 작가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인도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관념이 아닌 현상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선보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는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의 두 가지 핵심적 요소를 포함한다. 하나는, 풍부한 질감으로 세계를 덧칠하며 풍성한 배경을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 것이다. 단일한 감각으로 한 세계,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전부일 수 있는 세계를 쉽사리 평가하고 폄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 세계의 거의 모든 것을 충실히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이 모든 가상의 감각을 동원하여 그곳에서의 진짜 삶을 간접 체험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작가는 소설 속에 빈민가와 유령시장의 다양한 풍광을 손에 잡힐 듯 선연하게 묘사하는 것은 물론 그곳의 냄새와 맛, 감촉까지도 독자들의 감각에 혼란을 일으킬 만치 집요하게 전시한다. 또 다른 요소는, 생생한 인물들이다. 작가가 창조하거나 모사한 세계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렇기에 심지어 스쳐 지나가는 인물 한 명에게조차 사연을 부여하여 기어코 인간미를 획득하게 된 그들을 소설 속 세계에 풀어놓고, 실제의 삶을 살게 한다. 마치 고도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하여 자이와 친구들은 우리 곁에서 숨 쉬는 것처럼 소설 속에서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며, 소설을 다 읽은 뒤에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어릴 적 친구들처럼 마음속에 진한 형상으로 남게 된다. 당차고 유쾌한 아이들이 들려주는 회복과 구원의 감동 서사 “엄마의 슬픔을 밟을까 봐 조심조심 걷는다.” 자이와 파이즈가 아동 연쇄 실종은 정령이 꾸민 짓일지도 모른다고 자꾸만 의심하는 것은 작품의 주제에 그들이 추리소설의 주인공으로서, 또한 성장소설의 주인공으로서 번갈아 맞닿는 행위이기도 하다. 이처럼 아이들의 모험담이자, 자이의 성장 드라마, 그리고 어린이 탐정단이 등장하는 추리극이면서, 극우파의 소수자 탄압에 관한 비판적 우화이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족 이야기이기도 한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은,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도 서민 사회의 현실 보고서이자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헌사라 할 만하다. 이토록 풍부한 소재와 적나라한 현실 고발이 따뜻한 이야기에 적절히 스며들고 배합될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작가인 디파 아나파라의 소설가로서의 역량과 오랜 기자 생활의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태어나고 성장한 인도라는 나라를 향한 애정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작가의 애정에서 비롯된 정성과 고집이 다른 요소들과 훌륭하게 결합하여 마침내 독자들로 하여금 낯선 세계의 비극을 동정이 아닌 공감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소설은 특유의 천진한 영혼에 의해 냉혹한 현실로부터 보호받던 아이들이 마침내 날것 그대로인 세계의 비극과 맞닥뜨리면서 겪는 혼란이 성장으로 갈음되는, 인생에 있어서 찰나와도 같은 그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한다. 여기서 ‘성장’이란, 곧 동심을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망각의 세계에 빠뜨려 잃는 것을 뜻한다.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은 이미 성인이 된 과거의 아이들, 즉 우리가 잃어버린 성장판의 기억, 그 첫 단계의 한복판에 선 아이들의 눈을 빌려 우리 스스로는 더 이상 최초의 시각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흡사 그때의 영혼으로 돌아가 바라보게 하는, 신비하고 마법적인 체험과 같다. 언제까지나 낯설기만 한 세계가 아닌, 우리가 지나온 우리 곁의 세계를 바라보는 따뜻한 아이의 마음을 소설은 잠시나마 느끼게 해준다. 아직도 인도에서는 하루에 180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인도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에 안타까워하는 작가의 심정이 이와 같은 훌륭한 성장 드라마이자 사회파 추리소설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궁극적으로는 비극을 다룬 이 작품은 오히려 유쾌한 활기의 향기로 가득하다. 탐정단의 세 아이가 거의 만담에 가깝게 시종일관 투덕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가슴이 따스하게 젖어오고 웃음이 피어날 정도다. 이러한 작풍의 힌트는 빈민가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관점과 태도에서 찾을 수 있다. 디파 아나파라는 ‘작가의 말’에서 “기사에는 담지 못했던 빈민가 아이들의 회복력과 유쾌함과 당당함을 그려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아이들, 눈물을 먹고 꽃을 피우듯 비탄 속에서도 활짝 빛나는 순수한 그 영혼들이 곧 세계의 희망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당차고 유쾌한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어두운 곳에 숨은 착한 정령과 같은 구원의 가능성을 본다. “궁극적으로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은 그 아이들에 관한, 오직 그 아이들만을 위한 이야기다. 나는 그 아이들이 통계수치로 전락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맞서기 위해서 이 소설을 썼다. 숫자 뒤에 숨겨진 그 아이들의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작가의 말’ 중에서)나는 고개를 돌려 팜스프링스나, 메이페어, 골든게이트, 아테나 같은 멋진 이름을 가진 아파트들을 바라본다. 그 건물들은 우리 동네 가까이에 있지만, 그 사이에 쓰레기장과 꼭대기에 가시철사를 두른 높은 벽돌담이 있어서 되게 멀어 보인다. 엄마는 벽돌담이 쓰레기 산에서 나오는 악취를 막을 만큼 높지는 않다고 한다. 내 뒤쪽으로 어른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그들이 쓰고 있는 멍키캡 사이로 전기가 들어온 고층 아파트들의 모습이 보인다. 저기엔 디젤 발전기가 있으니까. 우리 동네는 아직도 깜깜하다. “정령?”“파이즈는 알라신이 정령을 만들었대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좋은 정령, 나쁜 정령이 있대요. 나쁜 정령이 바하두르를 납치했을지도 모른대요.”(…)나는 경장에게 친구를 고자질한 것 같아 약간 죄책감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지금 수사를 돕고 있는 것이다. 내가 말한 것이 큰 단서가 되어 경장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러면 〈경찰 순찰대〉가 이 사건을 텔레비전 드라마로 만들 것이고, 아역 배우가 내 역할을 할 것이다. ‘슬럼가 소년의 실종 미스터리’나 ‘실종된 말더듬이를 찾아서, 빈민가 소년의 가슴 아픈 사연’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나올 것이다. 〈경찰 순찰대〉는 매회 굉장히 멋진 제목으로 드라마를 내보낸다. “자이, 잘 들어.” 파리가 말한다. “오늘 수업 빼먹고 보라선을 타야 해.”“뭐?” 내가 말한다. “수업을 빼먹는다고? 네가?” 이제껏 파리가 수업을 빼먹은 날은 단 하루도 없을 것이다.“정령한테 영혼을 먹힌 건가.” 파이즈가 말한다.“시끄러워.” 파리가 파이즈의 팔을 꼬집으면서 말한다.“네 표는 어떻게 사려고?” 내가 파리에게 묻는다. 내가 훔친 정확한 액수를 파리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미적거릴 시간이 없어.” 파리가 말한다. “이게 걔네 계획이었는지도 몰라. 바하두르 먼저 기차역에 가고 옴비르가 따라가는 거. 지금쯤 옴비르도 기차역에 도착했을걸.” 파리가 말을 더 빨리하려고 몇 음절을 삼키면서 급하게 말한다. “어쩌면 이번엔 주정뱅이 라루가 너무 심하게 때려서 이 동네에선 하루도 더 못 있겠다고 바하두르가 생각했을 수도 있고.”“근데 전철 표는…….”“파이즈가 도와주겠지.” 파리가 말한다.파이즈가 인상을 팍 쓴다. “싫은데.”“오늘 아침에 공중화장실에서 파이즈를 봤거든.” 파리가 말한다. “우리 전철 표 살 돈을 자기가 주겠대. 맞지, 파이즈?”“아마도.”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팩토리나인 / 김지윤 (지은이) / 2023.08.18
16,800원 ⟶ 15,120원(10% off)

팩토리나인소설,일반김지윤 (지은이)
김지윤 장편소설. 연남동 골목길에 자리 잡은 빙굴빙굴 빨래방. 그곳엔 신기한 다이어리가 있다. 누군가 빨래를 기다리는 동안 끄적인 고민을 다른 누군가가 진지하게 읽고 답글을 남겨 놓는다. 그렇게, 빨래방에 오는 사람들은 고민의 주인공인 동시에 고민 해결사가 된다. 투박한 손 글씨로 나눈 아날로그적 소통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어느새 연남동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빨래방은 사람이 모이고 위로가 모이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여 함께 살아가는 정을 나눈다. 막 건조를 마친 이불처럼, 따뜻한 온기와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당신만의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이다.1. 토마토 화분을 두드려 보세요 2. 한여름의 연애 3. 우산 4. 분실물 보관함 5. 대추 쌍화탕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의 말연재 2회 만으로도 조회 수 1만 회 돌파! 저마다의 고민으로 눅눅했던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곳 지친 하루 끝에 만나는 위로의 공간, 여기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입니다. 연재 2회 만으로도 전자책 베스트셀러 TOP 1위를 차지한 소설이 있다. “읽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 “소설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면 좋겠어요” “책으로 출판되면 꼭 소장하고 싶은 소설이네요. 사실 드라마나 영화로 더 보고 싶은 건 안 비밀.” 등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연재 종료 시까지 밀리로드 소설 분야 1위를 유지했다. 김지윤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의 신진 작가 플랫폼인 밀리로드에 공개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연재 내내 1위를 유지하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와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끊이지 않는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시대, 사람 내음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마주하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은 연남동 한구석에 자리 잡은 24시간 무인 빨래방을 무대로 하여,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감동과 사랑으로 담아냈다. 진돗개와 사는 독거노인, 산후우울증에 육아 스트레스로 힘든 나날을 겪는 엄마, 관객 없는 버스킹 청년, 만년 드라마 작가 지망생, 데이트 폭력 피해자, 아들을 해외에 보낸 기러기 아빠, 그리고 보이스 피싱으로 가족을 잃은 청년까지…. 언젠가부터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에 온 손님들은 테이블에 놓인 연두색 다이어리를 통해 각각의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는다. 빙굴빙굴 빨래방의 비밀 노트(다이어리)에는 마음을 털어놓는 힘이 있다. 누군가가 고민을 적으면 누군가는 그 아래에 진심을 담아 위로의 글을 담는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 슬픈 마음은 그저 꺼내놓는 것만으로도 줄어들며, 누군가 털어놓은 마음은 애정과 용기와 희망을 담은 댓글로 채워진다. 그렇게, 빨래방에 온 손님들은 누군가의 젖은 마음을 말려주고 누군가의 더러워진 기분을 씻어주며 어느새 마음도 함께 세탁되어 뽀송뽀송한 마음으로 문을 나선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공간에 보통 사람들이 모인 이곳은 사람이 모이고 감정이 모이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이며 어느새 사람들의 마음의 쉼터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다이어리의 주인인듯한 한 남자가 등장하여 다이어리를 가지고 가려고 하고, 다이어리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된 이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데…. 사람의 정이 점점 그리워지는 요즈음, 투박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는 누군가의 손 글씨처럼 이들의 이야기는 오롯이 사람들의 관계와 위로에 집중하며, 따뜻한 온기와 사람 내음을 느끼게 해 준다. ‘말할 곳이 없어 묵혀두기만 했던 그 마음을 말끔하게 씻어 내고 싶다면 이제는 문을 열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지어진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문을요!’ (371쪽) 작가는 연남동이 연트럴파크가 되기 전부터, 오랫동안 이곳에 살았다고 한다. 어릴 적에는 마당에 나무 있는 집들이 즐비했던 이 동네가, 지금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젊음의 거리 홍대가 된 모습을 보았고, 그 속에서 간판을 내리는 작은 찻집과 서점, 건물을 지으며 부득이하게 떠나야 했던 원룸촌 사람들, 젊은이들 속에서 차 한 잔 마시러 갈 곳 없는 토박이 어르신들까지 보며 포근한 이불처럼 따듯한 이 이야기를 꼭 쓰고 싶었다고 한다.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모르는 사람들이 연남동 어느 빨래방에서 만나 서로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이야기를 말이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우리 주변 어디나 있는 곳이다. 어디선가 포근한 섬유 유연제 시트 향이 느껴지면 그곳엔 당신만의 ‘빙굴빙굴 빨래방’이 문을 열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먼저 일어본 독자들의 감동 어린 찬사========= ★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 공감 가는 현실…. 딱 넘치지 않게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 서로의 영향을 받고, 위로를 해주는 인물들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 우리네 사는 이야기. 읽다 보니 눈물이 나네요. ★ 눈물 한 바가지 흘렸어요. 제가 이상한 건 아니죠? ★ 누구나 한번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 건조기에서 막 꺼낸 이불처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공감 백배! 재미있게 봤습니다. ★ 우리 동네에도 이런 빨래방이 있을까요? 오늘 다이어리 사러 갑니다. ★ 처음엔 훌쩍거리다가, 나중엔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네요. 이런 소설 처음이야. ★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추천하고 싶어요. ★ 어딘가 존재할 것 같은 곳, 나도 모르게 검색을 하게 되었다. 공원으로 이어지는 작은 횡단보도를 지날 무렵 빨래방에서 빨래를 한 아름 가지고 나오는 젊은 아가씨가 유독 눈에 띄었다. 모두 귀에 이어폰을 꽂고 휴대폰을 보면서 무표정한 얼굴로 걸어가는데, 그 아가씨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마치 무슨 깨달음이라도 얻은 사람처럼. 장 영감은 아가씨가 나온 빨래방 앞으로 갔다.‘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깔끔하면서도 정감 가는 글씨체가 박힌 간판이었다. 그 위에 노란 할로겐 등이 한 글자 한 글자를 아늑하게 비추고 있었다. 상가 앞면은 위에서부터 성인 허리 높이쯤까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안이 잘 보였는데 아래쪽은 상아색과 회색이 옅게 섞인 벽돌들로 촘촘히 이루어져 있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주었다. 봄 햇살이 대형 세탁기가 돌고 있는 안쪽까지 깊숙이 내리쬐고 있었다. 창가 쪽에 놓인 나무 테이블에는 커피 머신이 올려져 있고 벽 한쪽에 위치한 낮은 책장에는 책들이 꽂혀 있었다.“빨래방이 무슨 도서관 같기도 하고 카페 같기도 하다. 세상 참 좋아졌네. 그렇지, 진돌아?” 진돌이는 대답 대신 꼬리를 흔들었다.- 1. 토마토 화분을 두드려 보세요 몸을 뒤척일 때마다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장 영감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문득 머릿속에 이십사 시간 문을 연다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이 스쳐 갔다.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갰다. 싱글 사이즈의 이불이라서 김장 비닐에 알맞게 들어갔다. 장 영감이 진돌이와 함께 빨래방으로 걸어갔다.열한 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연남동에는 낮보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술은 힘으로 먹는다고 했던가. 이제는 청주 두 잔도 버거워진 장 영감은 잔디 위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맨땅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 젊은이들의 활기가 부러웠다. 진돌 이는 장 영감의 발 옆에서 보폭을 맞추며 걸어갔다.둘은 금세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앞에 도착했다. 유리창에서 보이는 자리에 진돌이를 잠시 묶어두려고 했는데 “반려 동물 동반 입장 가능”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함께 들어갔다.장 영감은 이용법을 살폈다. 노인들도 제법 오는지 꽤 큼지막한 글씨로 자세하게 쓰여 있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다.장 영감이 세탁기에 오줌 냄새가 나는 이불을 넣었다. 건조기에도 미리 이곳의 시그니처 향이 난다는 섬유 유연제 시트 두 장을 넣어두었다. 문 옆에 진돌이 줄을 고정해 놓은 장 영감은 책장으로 향했다. 읽을 만한 것이 있는지 고르려고 했지만 딱히 손이 가는 책은 없었다. 그래서 빈손으로 창가 앞 테이블 바에 앉았다. 나무로 된 테이블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으니 밤 열한 시가 넘은 공원의 풍경이 흥미로웠다.“저게 다 추억이 되는 거지. 안 그러냐, 진돌아? 시간은 돈 줘도 못 돌리고 청춘은 억만금을 줘도 다시 오지 않아.”얌전하게 앉아 있던 진돌이가 대답하듯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었다.“네가 말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장 영감이 창밖을 보다가 테이블 위에 있던 연두색 다이어리로 시선을 돌렸다. 누가 놓고 간 건가 싶어 한쪽 구석으로 치워놓으려고 했는데, 얼핏 보니 여러 사람의 손때가 탄 듯했다. 장 영감이 호기심에 다이어리를 펼쳤다.첫 장 구석에는 “모두가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는 세상”이라고 또박또박 적혀 있었다. 뒷장까지 펜촉에 긁힌 걸로 보아 굉장히 힘을 주고 쓴 것 같았다. 연두색 표지로 된 그것은 시시콜콜한 일상이 담겨 있는 여느 다이어리와는 달랐다. 일 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간 달력에 빨간 별표가 그려져 있었다.‘11월 25일. 무슨 날이지?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인데 원래 주인 생일인가?’- 1. 토마토 화분을 두드려 보세요
기대합니다 성령님
규장(규장문화사) / 손기철 지음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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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손기철 지음
매주 월요일 선한목자교회에서 월요말씀치유집회를 열고 있는 손기철 장로가 성령님과 동행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에 대해 체험적으로 쓴 책이다. 그의 전작 <고맙습니다 성령님>이 성령님을 새롭게 만나고 체험하는 길로 인도한다면, 이번에 나온 <기대합니다 성령님>은 성령님을 알게 된 사람이 어떻게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의 인도함을 받아 어떤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인 셈이다. 저자는 성경말씀과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할 때 겪은 체험을 기반으로, “성령님께 전부 다 맡기는 삶을 살아보라”고 독자에게 권한다. 성령 하나님이 이끄시고 베푸시는 은혜가 늘 우리의 기대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적으로 그분만 의지할 때,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 우리를 이끌고 가신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지난 4년간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일들을 체험해왔다. 교회 지하의 작은 장소에서 시작했던 치유집회는 현재 매주 3천 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 집회로 발전했다. 그가 대표로 섬기는 사역단체인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처음에 작은 사무실조차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HTM 센터를 마련하고 날마다 말씀과 치유기도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프롤로그 1 part 새 일을 행하시는 성령님 1 떠나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2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라 3 성령님의 나타나심이 내 삶의 새로운 기준이 되다 2 part 내려놓을 때 채우시는 성령님 4 최고의 삶을 좇기 위해 포기한 것들 5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야 하나님의 비전을 이룬다 6 도심 속 치유센터 비전이 이루어지다 3 part 킹덤빌더를 세우시는 성령님 7 당신이 바로 성령님의 동역자입니다 8 성령님과 함께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변화시키는 킹덤빌더 9 킹덤빌더의 영적 도약과 하나님나라를 향한 전진 4 part 새로운 문을 여시는 성령님 10 우리의 길을 넓히시고 새로운 문으로 부르시다 11 디아스포라를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사랑과 눈물 12 애틀랜타에서 비전을 새롭게 하시다 5 part 기름부으시는 성령님 13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말씀과 기도의 비밀 14 하나님이 치유하신다는 믿음과 그 위로하심 15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기름부으심이 넘친다 에필로그 “성령님께 전부 다 맡겨보세요!” 성령님을 제한하지 마세요. 그분은 늘 우리의 기대보다 더 크게 일하십니다. 전적으로 그분만 의지할 때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십니다. 날마다 펼쳐진 성령님과의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동행의 고백 매주 월요일 선한목자교회에서 월요말씀치유집회를 열고 있는 손기철 장로가 성령님과 동행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에 대해 체험적으로 쓴 책이다. 그는 2007년에 낸 《고맙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만나도록 소개한 바 있다. 4년 전 그 책에서는 과학자인 저자가 성령님을 만나 말씀치유사역자로 변화되기까지의 과정을 고백했다면, 이 책은 그 후에 그와 그가 대표로 섬기는 사역단체(HTM :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에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을 소개한다. 즉, 《고맙습니다 성령님》이 성령님을 새롭게 만나고 체험하는 길로 인도한다면, 《기대합니다 성령님》은 성령님을 알게 된 사람이 어떻게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의 인도함을 받아 어떤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인 셈이다. 저자는 성경말씀과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할 때 겪은 체험을 기반으로, “성령님께 전부 다 맡기는 삶을 살아보라”고 독자에게 권한다. 성령 하나님이 이끄시고 베푸시는 은혜가 늘 우리의 기대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적으로 그분만 의지할 때,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 우리를 이끌고 가신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지난 4년간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일들을 체험해왔다. 교회 지하의 작은 장소에서 시작했던 치유집회는 현재 매주 3천 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 집회로 발전했다. 그가 대표로 섬기는 사역단체인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처음에 작은 사무실조차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HTM 센터를 마련하고 날마다 말씀과 치유기도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변화 과정은 오직 저자와 그의 동역자들이 성령님이 하실 일을 믿음으로 기대하고 성령님이 주신 비전을 따라 움직이고 순종한 결과였다고 그는 고백한다. 이 책에는 성령님을 기대하고 그분께 순종했을 때 기적처럼 펼쳐진 역사가 낱낱이 소개돼 있다. 저자의 고백을 따라가다보면 독자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 음성에 순종하고, 성령님이 하실 일을 믿음으로 기대하는 일이 얼마나 놀랍고 흥미진진한 일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말씀이 있는 풍경 1~4 (전4권)
좋은땅 / 김승일 (지은이) / 2019.03.01
30,000원 ⟶ 27,0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승일 (지은이)
수많은 신앙 서적들이 매일 같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말씀답게 이해하고 묵상하는 데 길잡이가 되는 책은 참으로 희귀하다. 이러한 때에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에 이르게 하는 말씀 묵상의 책이 나왔다. 오래된 포도주처럼 수십 년에 걸친 저자의 심도 있는 말씀 연구의 세월이 숙성하여 낸 열매이다. 이 책은 성경의 어떤 부분을 발췌해서 이해하지 않는다. 그 바탕에 성경 전체가 가르치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전체 경륜(the whole counsel of God)'을 깔고 있다. 1권 구약성경 역사서(창세기~에스더) 인사의 글 추천 글 새해의 기원 창조의 의미 복의 의미 아브라함의 선택 만사를 준비하시는 하나님 약속대로 함께하심 죄의 의미 요셉의 역사관 연출자 하나님 여호와를 알자 언약과 성취 여호와의 섭리 보라! 만나의 의미 율법, 왜 주셨나? 봉사자의 이치 예물의 의미 제사의 의미 거룩한 생활 여호와의 선물 여호와의 성호 절기의 의미 백성 계수의 의미 광야 생활의 이치 해석의 관점 광야의 심판 정해진 분깃 가나안 땅 하나님의 교육 다른 신은 없다 광야의 의미 가나안 정복의 의미 다시 주신 돌판 하나님 백성의 가치 은혜의 선물 명령의 의미 열두 돌의 의미 하나님의 전쟁 여리고의 전술 아이 성의 교훈 분배의 의미 시험의 의미 아비멜렉의 탐욕 삼손 승리의 의미 통치자 룻을 통한 의미 오묘한 섭리 한나의 고백 언약궤 무엇이 문제인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질투심 다윗의 이중행동 다윗의 태도 다의 해석 압살롬의 최후 용서의 미학 다윗의 고백 백성 계수의 의미 성전 건축 솔로몬의 부패 왕국의 분열 엘리야의 양상 선지자의 예언 하나님의 연출 선민의 행태 섭리의 의미 구약의 족보 언약궤의 의미 약속의 의미 하나님이 하신다 섭리의 주체 성전의 진수 솔로몬의 기도 무덤의 의미 반전의 역사 성전 재건 찬송과 통곡 건축 중단의 의미 에스라 귀환의 의미 선민의 성별 느헤미야의 기도 느헤미야의 리더십 하나님의 쓰심 초막절 이때를 위함이라 반전의 역사 부림절의 의미 역사의 의미 2권 구약성경 시가서(욥기~아가) 원인은 누구에게 까닭 없는 시련 욥의 관심사 당당한 욥의 태도 확신신앙 하나님의 질문 교만에 대한 이해 시련의 결과 복 있는 자 하나님의 유업 두려움 없는 신앙 나의 인도자 위기 극복의 이치 인생의 가치 다윗의 잠언 고난 중의 자세 백성의 기쁨 진정한 가치 찬양의 이유 다윗 간구의 의미 인생의 가치 악인과 의인의 가치 성전의 아름다움 성전의 영광 언약의 의미 여호와의 통치형태 합당한 찬송 신앙인의 태도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감사의 이유(1) 영원한 메시아 감사의 이유(2) 경건한 신앙 신앙의 정수 의지하는 이유 신앙의 주체 하나님을 찾는 이유 신앙적인 태도 아름다운 것 다윗의 감사 주관하시는 하나님 다윗의 가치 찬송의 이유 찬양의 이치 잠언이란 아들의 중요과제 인생의 가치 완전한 지혜 길의 의미 여호와의 선과 악 지혜의 중요성 두 부류의 인생 지혜와 우매의 유형 지혜와 마음의 관계 여호와의 권세 미련의 특징 여호와의 관점 무엇이 선한 것인가 여호와의 진가 왕의 덕목 자랑의 해악 왕의 자세 의지한다는 것 현숙한 여인 인생이 헛된 이유 해 아래서의 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유 하나님에 대한 자세 무엇이 나은가? 지혜로운 해석 지혜로운 생각 인간의 한계 유익한 교훈 사랑받는 여인 아름다운 관계 신랑과 신부의 의미 사랑의 관계 사랑의 진의 3권 구약성경 선지서(이사야~말라기) 예언서의 이해 예언대로 성취되는 역사 제거의 대상 회복의 예언 여호와의 부르심 영원하신 아들 여호와의 약속된 섭리 그리스도 언약 회복하시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범죄와 심판 언약성취의 그리스도 여호와의 은혜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기독교 역사관 여호와께서 쓰신 이사야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 회복에 대한 여호와의 언약 아름다운 소식 참된 가치 예레미야의 소명 유다인의 죄 약속의 땅의 의미 포로 생활의 의미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새 언약 성취하시는 여호와 선민들의 탄원 하나님의 선지자 여호와인 줄을 알게 하려 함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우상숭배의 해악 예루살렘 회복의 의미 여호와인 줄 알리라 총체적 난국 음행의 의미 회복하시는 여호와 나라의 흥망성쇠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느부갓네살 왕의 고백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 음란에 대한 심판 패망과 회복의 하나님 회복하시는 여호와 야곱을 통해서 증거된 여호와 유다에 대한 경고 포로와 회복의 의미 이스라엘의 범죄상 하나님의 책망 말씀을 통한 징계 나라의 회복 하나님의 회복 사역 연출되는 상황들 섭리하시는 여호와 반전의 여호와 판단의 기준 회복되는 예루살렘 메시아에 대한 예언 회복의 의미 하나님의 공의 심판하시는 여호와 묵시에 대한 태도 하박국의 기도 여호와의 구원약속 성전 재건의 의미 선민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 여호와의 언약성취 성전 재건의 여호와 회복 시의 자세 메시아의 도래 심판과 보호 이스라엘 백성의 부패 불의한 행위 십일조의 의미 최후의 예언 4권 신약성경 (마태복음~요한계시록) 신약성경을 열다 세례 받으시는 예수 복 있는 자 주기도문 쉬게 하리라 그리스도 확증 마지막 분부 하나님 아들의 신분 증거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 예수님의 약속 그리스도의 사역 말씀의 의미 예배의 개혁 제자의 특권 부활의 의미 요한복음의 기록목적 예수님의 삼대 언약 우리가 믿는 하나님 왜 그리스도인가? 의의 실현 하나님의 구원사역 신령한 예배 교회의 성질 교회를 위한 것 화목의 의미 건덕의 의미 삼위일체의 의미 복음의 성격 십자가의 의미 무엇을 자랑하나 하늘에 속한 복 교회의 가치 아름다운 교회 건전한 교회 복음에 합당한 생활 초월적 가치 그리스도의 정체성 확고한 믿음 미래의 확신 하나님의 뜻 감사의 이유 교회 체제의 원리 자족하는 신앙 무엇이 좋은가? 성경의 효능 의미 있는 인생 아름답고 유익한 것 아름다운 관계 계시의 이치 확신신앙 영원한 제사 무엇을 어떻게 믿는가? 시험의 의미 경건이란 지혜의 가치 찬송의 이유 가치로운 존재 무엇이 은혜인가 시련 극복 심판의 날 예수의 정체성 용서받지 못할 죄 영(靈) 분별 오직 그리스도 순수한 신앙 성도의 자세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약속 그리스도의 영광 어린 양의 권능 그리스도의 승리 성경의 예언 믿을 수 있나?- 새벽을 깨우는 말씀 한 구절 - 하루에 한 장씩, 일 년 내내 함께하는 성경 묵상집 김승일 저자는 고교 동창의 부탁을 받아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한 편의 글을 신우회에 올리게 되었다. 이 결과로 삼백여 개가 넘는 말씀묵상글이 쌓였고, 날마다 글을 쓰고 업로드하던 깊은 새벽에 느꼈던 감정과 받은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책으로 엮어 출간하게 되었다. 김승일 저자의 《말씀이 있는 풍경》 시리즈는 총 4권으로 1권 역사서(창세기~에스라), 2권 시가서(욥기~아가), 3권 선지서(이사야~말라기), 4권 신약(마태복음~요한계시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히 성경의 어떤 부분을 발췌해서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바탕에 성경 전체가 가르치는 하나님의 전체 경륜을 깔고 있다. 이는 다른 신앙 서적들과 구별되는 이 책의 특이점이라 할 수 있다.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신구약 성경 전체를 범위로 하는 말씀 묵상집으로, 저자 개인의 성경 묵상집이지만 저자의 느낌만을 감상적으로 적었다기보다는 성경 구절 해석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어찌 보면 각각의 묵상은 짧은 설교 한 편이나 진배없다고 할 수 있다. 독자는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주체적인 묵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른 신학, 건전한 신학을 바탕으로 성경묵상을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한비자
한길사 / 김예호 글 / 2010.10.10
16,000

한길사소설,일반김예호 글
오늘날 동양사상의 문화적인 원형을 다양한 각도에서 재조명하고 있는 문헌『한비자』이다. 고대 중국의 전국시대를 이끈 법가사상서 가운데 한 권인 이 책은 기존의 유교 본위 관념에 따르면 전혀 중국적이라고 할 수 없는 모습을 띠고 있다. 『한비자』에 나타난 변법의 능동적 사유, 계약과 법치 관념, 이기주의 윤리관과 공리 관념, 발전적인 사회 역사관 등을 살펴보는 일은 과연 동양의 전통적 사유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한비자』는 아시아의 근대 전환기 이래로 흔히 \'동양적\'이라고 칭하며 규정해온 전통문화와 전혀 상이한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는 것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왜 우리는 오늘 한비자를 읽는가 한비자는 어떤 사상가인가 1 도를 따르고 법을 완성한다 - 법치와 세계 2 군주의 일은 명분과 실질을 일치하는 데 있다 - 법치와 지식 3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을 도덕적으로 발현케 하라 - 법치와 윤리 4 꾸밈을 기다려 실질을 논하지 않는다 - 법치와 미학 5 화와 복은 하늘이 아닌 인간에게 달려 있다 - 법치와 문화 6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 법치와 변법 7 법가의 농전론, 정치와 경제를 군사이론으로 정립하다 - 법치와 군사 8 객관적인 법이 있으면 위험한 때라도 망하지 않는다 - 법치와 정치 9 성인은 백성들을 다스리지 않는다 - 법치와 술치 10 세가 있으면 공자도 신하를 삼을 수 있다 - 법치와 세치 주註 한비자와 관련된 사상가·더 읽어야 할 문헌 한비자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용어 해설 한비자에 대해 묻고 답하기 한비자에 대한 증언록 한비자 연보그럼에도 여전히 고전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유효하다 지금까지도 한비자가 주장한 법치사상은 국가의 범위를 넘어 기업 경영이나 개인의 처세술까지 어디든 적용할 수 있는 기본이념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의심할 여지없이 사회의 모든 요소에 적용되는 ‘법’은 이제 우리가 생활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매우 긴밀한 형태로 존재하며,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즉 어떤 법이 어떻게 결정되고, 사회에 실현되느냐에 따라 국가와 개인의 미래가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이자 수단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한비자가 활동했던 고대 중국의 전국시대에도 그랬듯, 현대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세상을 좀더 정신적·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법치 정신은 실생활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예를 들면 대기업의 거액 공금 횡령, 고위급 정부 인사들의 비리, 서민보다는 일부 특권층에게 더욱 유리한 세법을 악용해 탈세를 시도하는 기득권자들, 새로운 정책에 따라 바뀌는 부동산법, 세법으로 피해를 입는 서민들과 정부의 갈등 등 잘못된 법치로 인해 생기는 사건들은 매년 수십 번씩 언론에서 가장 크게 다루는 주요 화젯거리다. 이렇듯 실제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법치’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이상을 가졌다 해도, 누구나 평등하게 법이 주는 효과를 누리지 못한다. 이는 시대가 지날수록 점차 악화되어 결국 전면적인 개혁을 하지 않는 이상 법의 정신이 추구하는 이상 사회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혼란스러운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시 고전을 읽고, 옛 선현들의 사상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이유는, 어쩌면 자꾸만 반복되는 현실의 문제점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상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만한 공통분모를 현재로선 찾을 수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한비자』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서로 이해관계로 얽힌 개인의 문제가 곧 전체의 문제가 된다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즉 개인의 인성과 성품을 갈고닦는다 해도 결국 개인을 둘러싼 국가체제가 변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그러고 보니 기존의 낡은 법을 청산하고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한비자는 동시대 사상가들에 비해 현실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사상가였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다시 새롭게 고전을 읽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해진 사회풍조에 맞춰, 지난 7월에 한길사는 ‘인문고전 깊이읽기’ 4종(맹자, 프로이트, 부르크하르트, 마오쩌둥)을 1차분으로 펴낸 바 있다. ‘인문고전 깊이읽기’는 다시 한 번 고전을 새롭게 읽어보고, 위대한 인문정신을 만나 오늘의 나를 뛰어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리즈다. 특히 그중에서도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맹자』가 가장 사랑받았다. 사실 방대한 고전완역본을 다 읽기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일반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전체 저작을 통과하는 10가지 핵심사상을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 고전 읽는 데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한비자-법치로 세상을 바로 세운다』 역시 한 시대를 대표하는 동양고전으로서, 앞서 출간된 4종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먼저 이 책을 통해 한비자의 핵심 사상을 파악한 뒤, 기존에 ‘한길그레이트북스’로 완역해서 펴낸 『한비자 1, 2』(이운구 옮김)를 다시 읽어보거나, 오히려 원전을 읽고, 그 뒤에 ‘인문고전 깊이읽기’를 읽는다면 한비자를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후속으로 펴낼 ‘인문고전 깊이읽기’ 시리즈는 지금 우리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동서양 고전 사상가들의 핵심사상을 한 권으로 읽는 ‘친절한 해설서’로서, 또한 ‘한길그레이트북스’ 시리즈를 상호보완하는 역할로서, 국내 집필진에 의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한비자, 변법을 통한 새로운 정치사상을 제시하다 한비자는 고대 중국의 법가사상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그보다 앞선 사상가인 상앙이나 신불해(申不害)처럼 한비자 또한 한나라 공자(公子)의 신분으로 태어났다. 그는 조국인 한나라의 부강한 미래를 위해 여러 차례 왕에게 글을 올려 간언했지만 끝내 기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패권을 장악한 진나라의 진시황은 논리정연하게 쓴 그의 글 「고분」(孤憤)과 「오두」를 읽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한비자와 함께 나라를 다스린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한비자의 능력을 높이 샀다. 진시황의 초청으로 진나라에 가게 되나, 불행하게도 당시 재상이었던 이사(李斯)의 모함으로 인해 옥중에서 독살당하고 만다. 고대 중국 사회의 통치 이념인 ‘예’에서 ‘법’으로 전환하려는 기운은 주나라가 붕괴되고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면서부터 서서히 진행되었다. 이 시대의 예치는 ‘친친’(親親), ‘존존’(尊尊), ‘장장’(長長), ‘남녀유별’(男女有別) 등의 내용을 기본원리로 삼아 다스리는 정치였다. 그중 ‘친친’은 종법원칙에 의한 가부장제의 유지, ‘존존’은 계급원칙에 의한 군주제의 유지를 뜻하며, 두 가지 기본원리 모두 종법제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서주(西周)시대를 지나 각 나라가 다시 나뉘면서 경제를 비롯한 사회 제반 양식은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예치’의 정치적인 실효성도 점차 빛을 잃게 된다. 이후 그저 예치와 덕치를 보조하는 정치수단에 지나지 않던 ‘법’이 하나의 통치이념으로 자리 잡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 이는 춘추전국시대를 일관하는 주요 정치현상이자 사상사를 대표하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고대 중국 사상계의 한 축을 담당한 법가는 춘추시대 이후로 중국 사회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사상이론으로 반영하며 생명력을 키워나간 학파다. 변법운동이 전개되던 전국시대에서 기존의 제도법을 완전히 새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법가 사상가들은 매우 치열하게 정치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한비자의 단 하나뿐인 저작 『한비자』는 법가이론을 종합한 문헌이며, 당시 사회상을 사상적 논의의 근거로 삼아 법치사상의 정당성을 역설한다. 이 책에서 법치의 정당성은 모든 범주를 관통한다. 따라서 한비자에게는 법치가 곧 정치·윤리·경제·문화·역사를 말하는 기준이 된다. 한편 이 책은 전국시대의 사회·정치 분위기를 다방면에 걸쳐 매우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어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더해준다. 즉 실제 사회 상황과 유리된 당시의 정치현실, 기득권 세력의 호화로운 생활과 백성들의 척박한 삶, 약소국인 조국을 부국강병으로 이끌고자 한 열정, 진정한 충신이 배척되는 정치현실에 대한 울분과 위기감 등을 후세에 전하고 있다. 고대 중국의 법가사상을 하나로 모은 결정판! 『한비자』를 10가지 키워드로 다시 읽는다 『한비자-법치로 세상을 바로 세운다』는 총 10가지 키워드로 『한비자』를 원전으로 다시 읽고 재해석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모든 사회 제반 양식을 ‘법’으로 관통하는 한비자의 핵심 사상은 ①법치를 하나의 이론으로 분석한 부분(1 법치와 세계, 2 법치와 지식, 3 법치와 윤리, 4 법치와 미학), ②법치 이론이 실현되지 못하는 사회상을 비판한 부분(5 법치와 문화, 6 법치와 변법, 7 법치와 군사), ③실질적인 법치를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부분(8 법치와 정치, 9 법치와 술치, 10 법치와 세치) 등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읽어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제1장 도를 따르고 법을 완성한다」에서는 노자의 도론을 수용한 한비자 법치사상의 세계관을 분석한다. 여기서 ‘도’(道)는 우주 만물이 생성되고 존재하는 보편원리를, ‘덕’(德)은 개별 사물들이 지니고 있는 내적인 자질을, ‘이’(理)는 개별 사물들이 각각 구체적인 존재 형식을 지님으로써 서로가 구별되는 특수한 원리를 말한다. 노자가 추상적으로 다뤘던 자연원리를 더욱 구체화해 사회적 범주에 적용함으로써 법치사상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주요 개념으로 변용한다. ‘도를 따르고 법을 완성한다’는 법치 철학의 세계관도 여기서 완성한다. 한비자는 ‘인도전법’(因道全法) 이론을 제시하며 ‘도’의 내용이 사회에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인 법으로 발현되는 것임을 밝힌다. 「제6장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에서는 역사적인 변화의 흐름에 따라 기존의 정치사상에 대한 가치 평가 또한 달라져야 한다고 역설하는 한비자를 만나볼 수 있다. 그는 상고, 중세, 현재에 부합하는 정치 방법이 그 시대 상황에 맞게끔 각각 도덕과 지모, 기력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근거로, 기존의 통치 질서를 옹호한 유가의 예치, 선왕관념, 상고주의 역사관 등을 비판한다. 또한 변법의 당위성에 대한 근거를 경제 상황의 변화에서 찾고 있는데, 힘을 겨루는 시대에는 소박하지 않은 적합한 통치 방법을 강구해야 하고 옛것에 사로잡힐 게 아니라 당면 문제를 새로운 정치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즉 인구의 증가와 재화의 산출 능력의 반비례 현상은 이기주의적인 본성에 근거한 인간 사회의 쟁탈 현상이 반드시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보면서, 상벌제도를 강화한다면 혼란한 사회 상황을 안정시키고 부국강병을 달성하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 양식이라고 말한다. 한비자가 제시한 법치의 방안을 읽다보면 현대 사회에서도 아직 그 이론이 유효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제8장 객관적인 법이 있으면 위험한 때라도 망하지 않는다」 「제9장 성인은 백성들을 다스리지 않는다」 「제10장 세가 있으면 공자도 신하를 삼을 수 있다」 등 이렇게 세 장에 걸쳐 그 내용을 좀더 심층적으로 다룬다. 먼저 한비자는 법치의 궁극적 목적이 백성들의 귀천과 관계없이 평등하고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정치 기준을 세우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법은 군주와 신하 쌍방의 공과와 시비 문제를 정확하게 변별해주기 때문에 군주와 신하 모두가 준수해야 할 정치규범이다. 또한 법이란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누구나 실행하기 쉬우며, 누구나 가르치기 쉬운 내용과 형식을 갖추고, 많은 이익을 도모하는 형식으로 실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술치는 법치를 구체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정치 방법론으로서 군주가 신하의 능력을 심사해 그 능력에 맞는 관직과 임무를 맡기는 데 필요한 개념이다. 지배계급의 특권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막대한 권력을 행사하는 중인들을 견제할 것을 역설하면서 술을 이용해 나라를 다스리는 여덟 가지 정치술을 제시한다. 또한 신하를 다스리는 일곱 가지 방법, 사람을 부리는 네 가지 정치술도 제시하면서 현명한 군주의 길을 밝혀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란 군주가 자신의 지위에 부합하는 권력을 행사해 많은 사람들을 다스리는 정치력을 말한다. 마치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연못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 개념은 군주가 신하에게 휘둘리지 않고 정책을 펼 수 있는 힘이 된다. 한비자는 태어나면서부터 부여받는 ‘자연의 세’와 후천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인위의 세’를 결합한 정치를 통해 나라를 안정되게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한다. 위정자들의 자질에 의존하지 않고, 법과 세로써 포상을 장려하고, 형벌의 위엄을 세우는 정치 제도를 완비하는 것이 오랫동안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현실적인 정치 방법이라 주장하는 것이다.
브랜드, 디자인, 혁신
아템포 / 에릭 로스캠 애빙 (지은이), 샘파트너스, 이연준, 윤주현 (옮긴이) / 2018.05.14
36,000

아템포소설,일반에릭 로스캠 애빙 (지은이), 샘파트너스, 이연준, 윤주현 (옮긴이)
브랜딩, 혁신, 디자인을 통합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브랜드, 디자인, 혁신에 대한 개념은 고전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새롭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디자인은 단지 제품의 외관을 아름답게 하는 과거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디자인 매니지먼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브랜딩이 조직 내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동력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는 브랜딩이 단순히 기술이나 마케팅 부서의 아이디어에 국한되기보다 회사의 궁극적 목적에 도달하도록 돕는 가치로서 혁신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재구성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디자인 사고는 브랜드를 혁신에 비옥한 토양이 되도록 돕는다. 브랜드가 매우 추상적인 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혁신 프로세스와 연결되기 어려운 데 반해, 디자인 사고는 브랜드를 독창적이고 영감적이며, 시각적으로 브랜드를 구체화해주고 단절된 영역을 통합한다. 브랜드, 디자인, 혁신 세 개념은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브랜드, 디자인, 혁신에 대하여 각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이를 연결해주는 여러 도구와 전략들, 실무에서의 적용 과정을 다룬다. 다양한 도표와 이미지 자료, ‘생각해보기’, ‘연습해보기’ 등 풍부한 내용을 통해 저자가 제시한 주제를 다각도로 접근해볼 수 있다.한국어판을 출간하며/ 옮긴이 서문/ 추천의 말/ 서문/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팁! PART I 브랜딩, 혁신, 디자인이 융합되는 세계 PARTⅠ소개: 패러다임의 변화 CHAPTER 1 브랜딩과 혁신의 연결 1.1 관계로서의 브랜드 1.2 성장 밑거름으로서의 혁신 1.3 브랜딩과 혁신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1.4 브랜드는 어떻게 혁신을 이끌 수 있는가 1.5 혁신은 어떻게 브랜드 약속을 실행할 수 있는가 1.6 결론: 혁신과 브랜딩의 공생 관계 CHAPTER 2 브랜딩과 혁신이 디자인과 연결되는 방법 2.1 전략 수립과 실행에서 디자인의 역할 2.2 브랜딩과 혁신 맥락에서의 디자인 사고 2.3 브랜딩과 혁신 맥락에서의 디자인 리서치 2.4 브랜드는 어떻게 디자인이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 2.5 혁신은 어떻게 디자인이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 2.6 결론: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 디자인의 역할 PART II 실무에서 브랜드 주도 혁신 PART Ⅱ 소개: 조직을 위한 브랜드 주도 혁신의 작동법 CHAPTER 3 인간 중심 브랜드 만들기 3.1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 브랜드의 역할 3.2 자원으로서의 브랜드 3.3 브랜드 사용성 3.4 인간 중심 브랜딩 단계 3.5 인간 중심 브랜딩을 위한 기술: 도구와 방법에 대한 개요 3.6 결론: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의 브랜드 CHAPTER 4 브랜드 주도 혁신의 전략 세우기 4.1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 혁신 전략의 역할 4.2 혁신 전략이란 4.3 브랜드 주도 혁신 전략 4.4 혁신 전략 단계 4.5 브랜드 주도 혁신의 전략을 위한 기술: 도구와 방법들 4.6 조직에서 혁신 전략 내재화 4.7 결론: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 혁신 전략 CHAPTER 5 브랜드 주도 디자인 전략 세우기 5.1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 디자인 전략의 역할 5.2 디자인을 위한 목표 세우기 5.3 브랜드 주도 디자인 전략에서 디자인의 역할 5.4 디자인 전략 단계 5.5 브랜드 주도 디자인 전략을 위한 기술: 도구와 방법들 5.6 조직에서 디자인 전략 내재화하기 5.7 결론: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 디자인 전략 CHAPTER 6 터치포인트 종합·구성하기 6.1 브랜드 터치포인트 6.2 다학제적 디자인 매니지먼트 6.3 디자인 매니지먼트 과정에 사용자 참여시키기 6.4 터치포인트 종합·구성하기 6.5 서비스 디자인 매니지먼트 6.6 터치포인트 종합·구성하는 방법을 조직에 정착시키기 6.7 결론: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 터치포인트 종합·구성하기 부록/ 평가 체크리스트/ 참고 문헌/ 참고 웹사이트/ 용어 풀이/ 찾아보기브랜딩, 디자인, 혁신을 통합하는 최고의 매뉴얼 브랜드 컨설턴트, 디자이너, 경영자가 읽어야 할 고전이자 필독서 “브랜드는 외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만들고, 그 영혼을 담을 수 있는 용기를 만들며, 이 용기가 소통하고 관계 맺을 수 있는 접점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브랜딩을 통해 조직에 혁신을 일으키는 방법과, 이를 위해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_「옮긴이 서문」에서 아바아카데미아(AVA Academia) 필독서 브랜드 주도 혁신 분야의 선구적인 책으로, 전 세계 브랜딩과 디자인 분야의 많은 연구자와 실무자가 필독서로 손꼽아온 『브랜드, 디자인, 혁신Brand-driven innovation』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인 에릭 로스캠 애빙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질버 브랜드 주도 혁신(Zilver brand-driven innovation)’ 설립자이다. 그는 혁신과 디자인 분야를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는 디자인 매니지먼트 분야의 컨설턴트이자 교수로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과 도구를 사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여러 나라 고객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브랜드가 혁신을 이끈다 이 책은 브랜딩, 혁신, 디자인을 통합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브랜드, 디자인, 혁신에 대한 개념은 고전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새롭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디자인은 단지 제품의 외관을 아름답게 하는 과거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부터 고객 접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디자인 매니지먼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저자는 브랜드를 조직이 외부 세계와 맺고 있는 관계로 정의하며, 이는 마케팅과 혁신, 조직과 사용자 사이에 공통적인 이해를 이루게 하는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 책은 브랜딩이 조직 내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동력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는 브랜딩이 단순히 기술이나 마케팅 부서의 아이디어에 국한되기보다 회사의 궁극적 목적에 도달하도록 돕는 가치로서 혁신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재구성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디자인 사고는 브랜드를 혁신에 비옥한 토양이 되도록 돕는다. 브랜드가 매우 추상적인 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혁신 프로세스와 연결되기 어려운 데 반해, 디자인 사고는 브랜드를 독창적이고 영감적이며, 시각적으로 브랜드를 구체화해주고 단절된 영역을 통합한다. 브랜드, 디자인, 혁신 세 개념은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개념 정립부터 전문가 대담, 국내외 사례까지 이 책에서는 우선 브랜드, 디자인, 혁신에 대하여 각 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이를 연결해주는 여러 도구와 전략들, 실무에서의 적용 과정을 다룬다. 다양한 도표와 이미지 자료, ‘생각해보기’, ‘연습해보기’ 등 풍부한 내용을 통해 저자가 제시한 주제를 다각도로 접근해볼 수 있다. 또한 각 분야 세계 유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실제 브랜드에 적용한 ‘사례 연구’를 담아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준다. 특히 한국어판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체적인 관점의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샘파트너스(샘서울)’의 실무 사례를 추가로 수록하여 국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기업들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을 찾고 있다.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이 하기’ 위한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전 세계 기업과 국가에서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디자인 매니지먼트의 맥락에서 가치를 더하거나 창출해내는 방법으로 디자인이 창의성, 혁신, 브랜드를 연결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보여줄 기회는 수없이 많다. 우리가 창의성을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혁신을 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브랜딩을 차별화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생각한다면, 디자인은 경험할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실질적인 상품, 다시 말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내는 방식이 된다. 브랜드 주도 혁신은 브랜딩과 혁신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연결되는지 보여주며, 디자인 매니지먼트와 디자인 사고를 이용하여 이 두 개념 사이에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조직은 시장 변화와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조직은 특히 뛰어난 분야가 무엇인지, 사용자와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그들의 비전과 역량이 사용자의 필요와 욕구를 만나는 최적의 지점sweet spot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브랜드 주도 혁신에서 최적의 지점은 바로 브랜드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차별화되지 않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감성과 인식을 더하는 데 브랜딩을 이용하기보다는, 지속 가능하고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끄는 비전을 만드는 데 브랜딩을 이용한다.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 / 베를린 연대기
길 / 발터 벤야민 지음, 윤미애 옮김 /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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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발터 벤야민 지음, 윤미애 옮김
철학, 미학, 문학, 신학 등 거의 모든 인문학적 사유의 전방위적 사상가였던 발터 벤야민 선집 3번째 책. 마르셀 프루스트의 자전적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와 같은 개인적ㆍ사적 차원을 넘어 유럽 문화와 사회의 기초가 해체되고 파괴되어 가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쓴 자전적 에세이다. 1930년대 독일, 벤야민이 살았던 시대는 안정과 불안의 전조가 뒤엉킨 동요의 시대였다. 시민계급에게는 상대적으로 안정기라고 볼 수 있었지만, 그 안에서는 몰락의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도사리고 있었다. 더욱이 벤야민이 나치 집권 시기에 이 글을 썼다는 점은 '불안'의 이미지가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가 유추되는 대목이다. 유복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 물질적 풍요를 경험하면서도 시민가정의 가부장적 질서에 대한 반항이나 재난과 불행에 대해 어렴풋한 예감이 뒤엉켜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야만으로의 회귀라는 1930년대 독일의 절박한 위기상황 속에서 세태를 초월하는 유유자적함이 아니라, 동시대 사회와 역사를 자신의 유년시절에 비추어 성찰함으로써 자신의 자전적 경험을 역사의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단순한 시간적 흐름에 따른 삶의 파편적 나열이 아닌, 자신이 유년시절 겪었던 이미지들의 길어올림을 통해 재구성된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해제: 유년시절에 대한 기억을 '역사적 경험'의 차원으로 = 5 옮긴이의 말 = 25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 = 31 서문 = 33 티어가르텐 = 35 카이저 파노라마 = 40 전승기념탑 = 43 전화기 = 50 나비채집 = 52 여행과 귀환 = 55 너무 늦게 도착함 = 57 겨울날 아침 = 58 슈테글리츠에서 겐티너로 가는 길모퉁이 = 60 찬장 = 63 성에 눈뜨다 = 64 부고 = 65 마그데부르크 광장의 시장 = 67 숨을 곳들 = 68 두 개의 수수께끼 이미지들 = 69 수달 = 72 블루메스호프 12번지 = 75 무메레렌 = 80 색채들 = 85 사교모임 = 86 글자상자 = 90 회전목마 = 92 원숭이 연극 = 93 신열 = 94 두 개의 취주악단 = 100 오락서적 = 103 학급문고 = 105 독일 청소년의 새 친구 = 109 유령 = 110 책상 = 113 크리스마스 천사 = 116 장롱들 = 118 거지와 창녀 = 123 겨울철 어느 저녁 = 126 반짇고리 = 127 사고와 범죄 = 130 로지아 = 134 크루메 가(街) = 138 공작새 섬과 글리에니케 = 140 달 = 144 꼽추 난쟁이 = 148 베를린 연대기 = 153위대한 사상가의 자전적 글로 이 두 글을 평가해서는 곤란하다. 단순한 자전적 성격의 글이라면 이 텍스트들이 그의 전체 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아졌을 것이다. 벤야민이 두 편의 글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바는 철저히 개인적 경험의 차원을 넘어서 '역사적 경험'의 차원을 이야기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 책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자전적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와 같은 개인적ㆍ사적 차원을 넘어서 유럽 문화와 사회의 기초가 충격적으로 해체되고 파괴되어 가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쓴 것이다. 1938년판 서문에 다음과 같이 쓴 것이 이러한 사실을 입증한다. 즉??지나간 과거를 개인사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우연의 소산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필연적으로 통찰??하고자 했고, 유년시절의 이미지들 안에 ??미래의 역사적 경험??이??미리 형상화??되어 있음을 확인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통상적인 자전적 글쓰기 스타일을 벗어난 텍스트 ― '단편적 이미지'들의 재구성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은 지난 삶을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서사적 총체성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 글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여기서는 벤야민 자신의 과거의 삶이 '단편적 이미지'들로 재구성되고 있다. 벤야민이 변증법적 이미지에 관해 말하고 있듯이, 유년시절 회상이 성공하는가의 여부는 지난 과거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어떤 법칙이 아니라 위험의 순간에 스쳐 지나가는 이미지들을 포착하는가에 달려 있다. 또한 유년시절의 회상은 마치 잠에서 막 깨어난 자가 방금 꾸었던 꿈을 기억하며 동시에 그 꿈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과 같은 구조를 갖는다. 이런 맥락을 이해한 다음, 두 텍스트를 읽어야 벤야민이 의도한 '베를린' 연작을 독해할 수 있을 것이다. 벤야민이 살았던 시대는 안정과 불안의 전조가 뒤엉킨 동요의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시민계급에게는 상대적으로 안정기라고 볼 수 있었지만, 그 안에서는 몰락의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도사리고 있었다. 더욱이 벤야민이 나치 집권 시기에 이 글을 썼다는 점은 '불안'의 이미지가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가 유추되는 대목이다. 따라서 유복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 물질적 풍요를 경험하면서도 시민가정의 가부장적 질서에 대한 반항이나 재난과 불행에 대해 어렴풋한 예감이 뒤엉켜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무메레렌」「색채들」, 「오락서적」, 「독일 청소년의 새 친구」 등에서 나타나는 행복한 시절과 「카이저 파노라마」나 「나비채집」 등에서 나타나는 불안의 기운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행복과 불안이 겹쳐진 유년시절 ― 1930년대 독일 시민사회의 세태를 이미지로 은유 야만으로의 회귀라는 1930년대 절박한 위기상황 속에서 세태를 초월하는 유유자적함이 아니라, 동시대 사회와 역사를 자신의 유년시절에 비추어 성찰함으로써 벤야민은 자신의 자전적 경험을 역사의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그것은 단순한 시간적 흐름에 따른 삶의 파편적 나열이 아닌, 자신이 유년시절 겪었던 이미지들의 길어올림을 통해 재구성된 '역사'임에 틀림없다.
난생 처음 상체 홈트
원앤원스타일 / 김동현 지음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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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스타일취미,실용김동현 지음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체 홈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단순히 운동 동작만 나열한 다른 헬스 도서들과는 달리, 혼자서 하는 운동의 어려움을 파악해 가장 효과적인 홈트(홈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준다. 집에서 혼자 하는 운동의 경우 자세 잡는 법과 호흡법이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각 동작마다 주의해야 할 자세와 포인트를 함께 소개한다. 또한 동작마다 개수를 정해 이를 기준으로 개인의 역량에 맞춰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동작별 대체운동도 함께 소개해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헬스 트레이너인 저자가 직접 시연한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시작부터 끝까지 저자와 함께 운동할 수 있으며, 벽에 붙여놓고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포스터도 수록했다. 포스터에도 QR코드를 넣어 포스터 하나면 어디서든 상체 홈트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4주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남부럽지 않은 상체를 만들 수 있다.지은이의 말 _ 홈트만 제대로 해도 눈이 머무는 상체가 된다! 이 책을 100% 활용하는 법 1장 자랑스러운 상체, 홈트 4주면 가진다! 1. 매력적인 상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2. 어깨 운동만으로는 넓은 어깨를 가질 수 없다 3. 가슴 운동 제대로 하는 사람은 몇 안 된다 4. 지나친 긴장은 효율적인 운동을 방해한다 5. 상체 홈트 프로그램, 역량에 맞게 활용하자 2장 난생 처음 상체 홈트 1주차 프로그램 한눈에 보는 1주차 프로그램 1주차 1회: 기본 푸시업, 플랭크, 크로스 크런치 기본 푸시업 기본 푸시업,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플랭크 크로스 크런치 1주차 2회: 좌우 푸시업, 슈퍼맨 로우, 힐터치 좌우 푸시업 슈퍼맨 로우 힐터치 1주차 3회: 파이크 푸시업, 데드리프트, 팔 벌려 높이 뛰기 파이크 푸시업 파이크 푸시업,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데드리프트 팔 벌려 높이 뛰기 3장 난생 처음 상체 홈트 2주차 프로그램 한눈에 보는 2주차 프로그램 2주차 1회: 암워킹, 레터럴 레이즈(덤벨), 러시안 트위스트 암워킹 레터럴 레이즈(덤벨) 레터럴 레이즈(덤벨),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러시안 트위스트 2주차 2회: 팔 모아 푸시업, 덤벨 로우, 마운트 클라이머 팔 모아 푸시업 덤벨 로우 마운트 클라이머 2주차 3회: 푸시업 로우, 플랭크 다리교차, 버핏 푸시업 로우 푸시업 로우,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플랭크 다리교차 버핏 4장 난생 처음 상체 홈트 3주차 한눈에 보는 3주차 프로그램 3주차 1회: 힌두 푸시업(배밀기), 킥백, 리버스 크런치 힌두 푸시업(배밀기) 힌두 푸시업(배밀기),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킥백 리버스 크런치 3주차 2회: 벤치 딥, 덤벨 숄더, 사이드 밴드 벤치 딥 덤벨 숄더 사이드 밴드 사이드 밴드,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3주차 3회: 벤치 푸시업, 덤벨컬, 플랭크 니 사이드 벤치 푸시업 덤벨컬 플랭크 니 사이드 5장 난생 처음 상체 홈트 4주차 프로그램 한눈에 보는 4주차 프로그램 4주차 1회: 다리 올려 벤치 푸시업, 사이드 크런치, 벤트오버 레터럴 레이즈 다리 올려 벤치 푸시업 사이드 크런치 벤트오버 레터럴 레이즈 벤트오버 레터럴 레이즈,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4주차 2회: 브이업, 스파이더 푸시업, 더블 크런치 브이업 스파이더 푸시업 스파이더 푸시업,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더블 크런치 4주차 3회: 러시안 푸시업, 아놀드 프레스, 트위스트 크런치 러시안 푸시업 러시안 푸시업, 잘못된 자세가 몸을 망친다! 아놀드 프레스 트위스트 크런치 6장 상체 홈트 전에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1. 상체 홈트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9가지 팁 2. 좋은 식단 vs. 나쁜 식단, 음식을 조절하라 부록 1 _ 상체 홈트 전에 꼭 해야 할 스트레칭 부록 2 _ 인체 근육 명칭 『난생 처음 상체 홈트』 저자와의 인터뷰 최고의 트레이너가 소개하는 상체 홈트 프로그램! 이 책은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체 홈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단순히 운동 동작만 나열한 다른 헬스 도서들과는 달리, 혼자서 하는 운동의 어려움을 파악해 가장 효과적인 홈트(홈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준다. 집에서 혼자 하는 운동의 경우 자세 잡는 법과 호흡법이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각 동작마다 주의해야 할 자세와 포인트를 함께 소개한다. 또한 동작마다 개수를 정해 이를 기준으로 개인의 역량에 맞춰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동작별 대체운동도 함께 소개해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헬스 트레이너인 저자가 직접 시연한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시작부터 끝까지 저자와 함께 운동할 수 있으며, 벽에 붙여놓고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포스터도 수록했다. 포스터에도 QR코드를 넣어 포스터 하나면 어디서든 상체 홈트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4주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남부럽지 않은 상체를 만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멋진 상체를 원하지만 비싼 헬스 비용 때문에, 혹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망설인다. 특히 홈트의 경우 지루함과 어색함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많은 연예인과 보디빌더를 비롯해 지금까지 3천여 명의 PT를 담당한 저자는 혼자서도 충분히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이 책은 상체의 어느 한 부위만을 위한 운동이 아닌 전체적인 균형과 근육을 키우는 운동 방법을 알려주어, 균형 잡힌 상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 소개된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운동을 하고 싶었으나 체력이 약해 망설이던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운동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헬스장이나 도구가 아닌 꾸준함이다. 중간에 멈추어도 금방 다시 시작하면 된다. 언제까지 멋진 상체를 꿈만 꿀 것인가? 상체 홈트 4주 프로그램을 통해 누가 봐도 완벽한 상체를 만들어보자. 4주만 투자하면 균형 잡힌 상체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자랑스러운 상체, 홈트 4주면 가진다!’에서는 본격적인 상체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하기에 앞서 상체 운동에 관해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과 효율적인 상체 운동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체 운동을 할 때 어느 한 부위만을 운동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으로, 균형 잡힌 상체를 위해서는 모든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개인의 역량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6장 ‘상체 홈트 전에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에서는 상체 홈트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9가지 팁과 식단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자세를 잡는 방법이나 지루함을 이기는 방법, 호흡법이나 운동할 때 통증 원인, 단백질 보충제의 올바른 섭취 방법 등 혼자서 운동할 때 궁금해하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또한 무리한 식단 조절로 몸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식단이 무엇인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설명한다. 2장.3장.4장.5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상체 운동을 소개한다. 이 책의 프로그램은 총 4주로 구성되어 있다. ‘난생 처음 상체 홈트 1~4주차 프로그램’은 각각 한 주에 9가지 동작을 소개한다. 1회에 3가지 동작을 3세트 반복하고 3회에 거쳐 9가지 동작을 완주하면 1주 프로그램이 끝난다. 세부 동작을 설명하기 전에 한 주의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파노라마 동작 사진을 넣어 한 회의 운동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동작마다 자극이 되는 부위와 운동 효과, 포인트와 주의사항, 대체운동까지 꼼꼼히 실었으며, 자세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 동작들의 경우, 별도의 페이지를 구성해 동작의 잘못된 자세와 바른 자세에 대해 비교?설명했다. 개별 동작은 물론 각 주 전체 동작에 관한 QR코드가 있어 동작이 이해되지 않을 때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 하면 된다. 운동을 하기 전에 몸을 풀어주는 14가지 스트레칭 동작도 소개한다. 또한 부록으로 대형 포스터를 수록했다. 상체 홈트 프로그램을 따라 하는 사람들이 벽에 붙여놓고 보면서 운동하기 편하도록 4주 프로그램 전체의 대표 동작이 담았다. 하지만 상체를 키우기 위해 어느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운동한다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헬스장에서 운동은 많이 한 것 같은데 몸의 조화가 왠지 어색한 사람들을 본 적 있을 것입니다. 몸의 균형을 생각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운동만 고집해 뭔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상체를 골고루 발달시켜야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부위만 집중적으로 운동했기 때문입니다. 운동 자체가 워낙 힘들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운동에만 집중합니다. 그러나 상체 운동은 균형을 생각해서 운동해야 합니다. 넓은 어깨를 갖기 위해서는 등을 넓혀야 하고, 우람하고 갈라진 팔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두와 삼두를 함께 운동해야 합니다. 또한 선명한 복근이 더 도드라지기 위해서는 허리를 잘록하게 만드는 등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운동을 해야 멋진 상체를 만드는 일이 가능합니다. 하체와 더불어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맞추는 운동을 한다면 보다 매력적이고 탄력적인 상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올바른 가슴 운동은 주변 협동근(주요 근육이 발달하는 데 필요한 근육)을 이용해서 운동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힘만 쓰는 운동, 혹은 개수만을 위한 운동을 하면서 제대로 된 가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는 합니다. 가슴 운동은 자세를 잡기가 어려운데, 잘못된 자세로 가슴 운동을 하는 경우도 상당수입니다. 가슴 운동을 할 때는 어깨를 움츠리지 말고, 어깨 힘이 아닌 가슴으로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해야 합니다. 즉 삼두 힘이 적당히 관여해 가슴을 앞으로 펴서 밀어줘야 합니다. 그러나 가슴 운동시 고개를 숙이거나 어깨를 올리는 등 좀더 수월한 자세를 취하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순간에는 편하게 느껴지겠지만, 이럴 경우 어깨나 등에 힘이 분산되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만큼 가슴 운동의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운동하는 부위에 집중해야 그 효과를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는데, 다른 부위에 힘이 분산되어 집중도 떨어지고 효과도 떨어진다면 운동을 하면서도 손해 보는 기분일 것입니다.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004
펀앤아트(Fun&Art) / 펀앤아트 랩 (지은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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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아트(Fun&Art)취미,실용펀앤아트 랩 (지은이)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시리즈 4권 ‘클림트 & 실레’ 편.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을 무대로 활동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대표작들로 엮었다. 눈부신 황금빛의 거대한 화면에 누구나 꿈꾸는 황홀한 키스를 담아낸 작품으로 유명한 클림트, 불안한 청춘의 고뇌를 성에 대한 강박으로 풀어내고 고독, 죽음 등을 표현한 실레. 때로는 아버지와 아들, 때로는 스승과 제자, 때로는 동료 예술가로 같은 시대를 살며 영향을 주고받은 두 화가의 예술 세계를 한 권으로 만나보자. 틀린 그림 찾기에 빠져 그림을 구석구석 둘러보는 사이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백여 년 전을 살아가던 이들의 삶과 고민, 행복이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고 빠져버리는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현대인의 ‘디지털 치매 증후군’을 해결해 줄 흥미진진한 두뇌 활성화 놀이다. 화면 곳곳에 몸을 감춘 틀린 부분과 숨바꼭질하듯 재미있게 노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 기억력이 절로 높아지고, 틀린 그림을 모두 찾고 나면 뿌듯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본문 끝에는 틀린 그림 정답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그림 보는 눈을 기르고, 캔버스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엿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들어가는 글 팔라스 아테나 - 구스타프 클림트 베토벤 프리즈 중 ‘적대적인 힘’(부분) - 구스타프 클림트 베토벤 프리즈 중 ‘포옹’ - 구스타프 클림트 인생은 투쟁이다(황금 기수) - 구스타프 클림트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 - 구스타프 클림트 마르가레트 스톤보로 비트겐슈타인의 초상 - 구스타프 클림트 아터 호숫가의 카머 성 Ⅱ - 구스타프 클림트 여자친구들(물뱀Ⅰ) - 구스타프 클림트 브뤼셀 스토클레 저택 벽화 도안 중 ‘기다림(무용수)’과 ‘충만(포옹)’ - 구스타프 클림트 연인(키스) - 구스타프 클림트 유디트 Ⅱ(살로메) - 구스타프 클림트 희망 Ⅱ - 구스타프 클림트 죽음과 삶 - 구스타프 클림트 매다 프리마베시의 초상 - 구스타프 클림트 엘리자베트 바쇼펜 에히트 남작부인의 초상 - 구스타프 클림트 프리데릭케 마리아 베어의 초상 - 구스타프 클림트 아담과 이브 - 구스타프 클림트 서 있는 소녀 - 에곤 실레 꽈리와 함께 있는 자화상 / 에곤 실레, 발리 노이칠 - 에곤 실레 추기경과 수녀(애무) - 에곤 실레 애도하는 여인 - 에곤 실레 은둔자들 - 에곤 실레 성聖가족 - 에곤 실레 석양 - 에곤 실레 프리데리케 마리아 베어의 초상 - 에곤 실레 죽음과 소녀 - 에곤 실레 에디트(화가의 부인)의 초상 - 에곤 실레 크루마우의 초승달 모양으로 늘어선 집들(작은 도시 Ⅴ) - 에곤 실레 포옹 - 에곤 실레 가족 - 에곤 실레 틀린 그림들세계 명화 퍼즐로 재미를! 흥미로운 설명으로 지식을! 잠든 두뇌를 깨우고 그림 보는 눈을 높인다! 전 세계 명화와 어울려 놀며 잠든 두뇌를 깨우고, 그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는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시리즈를 소개한다. 세계적인 명화에 숨겨진 수백 개의 틀린 그림을 찾아보자. 다양한 주제에 따라 가려 뽑은 그림들과 숨바꼭질하듯 놀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고 어느덧 예술 작품들과 가까운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4권 ‘클림트 & 실레’ 편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을 무대로 활동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대표작들로 엮었다. 눈부신 황금빛의 거대한 화면에 누구나 꿈꾸는 황홀한 키스를 담아낸 작품으로 유명한 클림트, 불안한 청춘의 고뇌를 성에 대한 강박으로 풀어내고 고독, 죽음 등을 표현한 실레. 때로는 아버지와 아들로, 때로는 스승과 제자로, 때로는 동료 예술가로 같은 시간과 공간을 살며 영향을 주고받은 두 화가의 예술 세계를 한 권으로 만나보자. 틀린 그림 찾기에 빠져 그림을 구석구석 둘러보는 사이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백여 년 전을 살아가던 이들의 삶과 고민, 행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예술 감상의 길잡이가 되어줄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예술은 조화로운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예술 감상은 그저 바라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로 스며들어 존재의 일부를 이룬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표현한 대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면면과 무수한 감정들을 마주하게 되고, 타인에 공감하고 낯선 세계를 껴안을 수 있는 인간으로 성숙하게 된다. 그렇다면 미술관을 마냥 지루해하는 아이들이나 그림을 어떻게 봐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이들은 예술 감상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그림과 친해지는 첫 번째 방법은 작품을 찬찬히, 오래도록 들여다보는 것이다.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 시리즈는 미술사를 시대순으로 나열하거나 그림에 대한 정보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대신 그림에 가까이 다가앉아 틀린 부분을 찾아보라고 손짓한다. 화가와 그림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는 데 앞서 한 작품 한 작품을 마주해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그림 감상의 첫걸음이며, 틀린 그림 찾기는 이런 감상법을 훈련하기에 가장 쉽고 재미있는 장치다.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생애 첫 그림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길동무가, 아이들에게 예술을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친절한 선생님이 될 것이며, 예술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세계를 비추는 깊은 우물이자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집중력, 관찰력, 기억력을 키워주는 두뇌 활성화 놀이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고 빠져버리는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현대인의 ‘디지털 치매 증후군’을 해결해 줄 최고의 두뇌-트레이닝 방법이다. 화면 곳곳에 몸을 감춘 틀린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두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기에, 게임처럼 즐기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 기억력이 절로 높아진다. 때로는 눈에 띄는 곳에, 때로는 기상천외한 곳에 시치미를 뚝 떼고 숨어 있는 틀린 그림들을 모두 찾고 나면 뿌듯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 그림 보는 눈을 높여주는 나만의 미술관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시원시원 큼지막한 크기의 명화가 가득 걸려 있는 나만의 미술관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세계적인 명화들이기에 철저한 교정과 감리를 거쳐 다채로운 색상, 명암, 디테일을 담아내어 원화의 감동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작은 미술관에서는 그림을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꼭 관람 순서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친해지고 싶은 그림과 눈길 손길이 닿는 대로 마음껏 어울려보자. 캔버스, 비단, 병풍, 동굴 벽, 궁전 천장을 찬찬히 누비는 사이 작품과 그 작품을 탄생시킨 화가가 말을 걸어올 것이다. 본문 끝에는 틀린 그림들과 함께 그림 설명을 실어 캔버스 뒤에 감춰진 이야기까지 알아볼 수 있다. ◆ 메마른 일상의 먼지를 씻어주는 창조적인 미술 여행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는 두뇌와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고 예술의 힘으로 우리 내면을 정화할 수 있는 창조적인 놀이다. 나아가 메마른 일상의 더께를 걷어내 주는,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놀이다. 이제 시대, 나라, 화가, 소재 등 다양한 주제별로 꾸며진 흥미진진한 미술 여행을 떠나보자. 피카소가 남긴 말처럼 지치고 피로한 일상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들 것이다. “예술은 영혼에 묻은 일상의 먼지를 씻어준다!”
달콤한 연애수업
리즈앤북 / 조혜영 (지은이) / 2018.05.25
14,000원 ⟶ 12,600원(10% off)

리즈앤북소설,일반조혜영 (지은이)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도 사랑이 힘든 사람들이 있다. 아니,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이기에 오히려 사랑이, 연애가 제일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한 연애지침서다. 둘이 하는 사랑의 시작은 우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미션임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사랑은 희생’이라는 속임수에 빠지지 말자. 나를 잃고서는 사랑 또한 없다.지은이의 말 ... 4 1장 연애 잘하는 연애인의 9가지 시크릿 처음부터 다 보여주지 마라 …14 헤어진 남자, 절대로 매달리지 마라 … 20 ‘착한 연애’보다 ‘똑똑한 연애’ … 27 뜨겁게 사랑하고 쿨하게 떠나라 … 34 혼자서 행복해야 둘이서도 행복하다 … 40 연애에 꼭 필요한 자존감 높이는 방법 … 47 친구 사이를 연인 사이로 바꾸는 법 … 54 더 오래, 달콤하게 사랑하는 비결 … 59 연인을 사로잡는 언어의 기술 … 66 2장 나는 연애가 가장 쉽다 연애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 … 74 나이 꽉 찬 솔로들이 연애할 때 필요한 것들 … 79 이별 전에 생각해야 하는 것들 … 86 연애를 위해 벗어나야 하는 콤플렉스 … 91 잘못된 연애 패턴에 돌직구를 날려라 … 97 정말 그 이유로 헤어진 걸까? … 103 진심이 통해야 연애가 통한다 … 109 3장 너, 연애 처음이지? 서른을 앞둔 서글픈 모태솔로입니다 … 116 남자와 여자, 정말 우정이 있나요? … 122 연락한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어요 … 128 제 상황에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 134 썸남이 애인이 될 수 있을까요? … 141 취직보다 연애가 더 어려워요 … 147 연애하고 싶지 않은 제가 비정상인가요? … 153 ‘서준희’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 158 그녀에게 끌리는데, 거절당할까 두려워요 … 163 고백을 했는데 감감무소식입니다 … 169 4장 하고 싶다, 연애 유부남과 사귀고 있습니다 … 174 오빠의 집안이 너무 가난해요 … 180 자꾸 한눈파는 남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86 남자친구가 외모를 계속 지적합니다 … 193 헤어진 남자를 붙잡고 싶어요 … 198 똑같은 패턴으로 이별을 합니다 … 205 제 남자친구는 다혈질입니다 … 211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 216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 221 술만 마시면 남자친구가 손찌검을 합니다 … 226 제 남자친구는 마마보이입니다 … 231 어떻게 하면 잘 헤어질 수 있을까요? … 235진심이 통해야 연애가 통한다!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도 사랑이 힘든 사람들이 있다. 아니,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이기에 오히려 사랑이, 연애가 제일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한 연애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남들 다 하는 연애를 나만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 똑같은 패턴의 이별을 반복하고 있다면, 옛사랑이 도저히 잊히지 않는다면, 이 넓은 세상에서 내 짝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연애 ‘잘’하는 연애인(戀愛人) 조혜영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저자인 조혜영은 많은 청춘남녀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나다운’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연애코치이자,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고 실천하도록 돕는 인생 코치이기도 하다. 저자가 연애를 적극 권장하면서도 ‘똑똑한 연애’를 하도록 코치하는 것은 세상의 중심을 ‘나’에게 두기 위함이다. 지은이의 말에서 밝힌 것처럼 저자는 “나를 위해 연애하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녀의 연애 코치에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둘이 하는 사랑이기에 오히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바탕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둘이 하는 사랑의 시작은 우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미션임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사랑은 희생’이라는 속임수에 빠지지 말자. 나를 잃고서는 사랑 또한 없다. ‘착한 연애’보다 ‘똑똑한 연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자. 자신의?스타일만 고집하며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할 것이 아니라, 서로 합의점을 찾아 맞춰 나가야 한다.” “달콤한 허풍과 사랑의 약속을 너무 믿지 말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자.” “상대방이 자신의 말에 공감해주는 것이 느껴지면 더욱?속 깊은 말을 할 수 있다. 공감한다는 것은 내면의 울림을 들을 수 있게 해주며, 죽어가는 관계를 되살리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해 무던히 애쓰지만 그 과정을 결코 쉽지 않다. 내 사람을 찾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의 모든 감각들을 동원하여 사랑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어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상대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멋진 상대를 만날 수 없다. 연애가 공부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공부는 머리로 하지만 연애는 마음과 가슴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곁에 그가 있어야만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상대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혼자 잘 지낼 수 있으면, 비로소 완전한 사랑이 된다.” “측은지심과 애정을 구분하여 스스로 지옥문에 들어가지는 말자. 연애에는 생활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결혼은 엄염한 현실이며,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가혹하다.” “당신은 결혼을 생각했지만 그녀가 이별을 선택했다면 그녀의 진심을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의 감정 소모를 아끼고 더 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당신의 진짜 짝꿍을 만날 수 있다.” “이별을 말할 때는 무엇보다 나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이별에 대한 예의이다.”
2030 미래유망 신 자격증
비티타임즈 / 송승룡 (지은이) / 2018.05.21
30,000

비티타임즈소설,일반송승룡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기존 자격증 중에서 향후 중요도가 높아질 수 있는 자격증과 최근 트렌드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자격증을 기술.공학, IT.인터넷, 의료.건강, 주택.건축, 경영.컨설팅, 상담.복지, 행정.인사, 관광.문화.여가, 안전.보안, 환경.반려동물, 농업.수산업, 기타 총 12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국가자격증 뿐 아니라 미래에 유망한 분야면 민간자격증도 다루었으며, 별도로 국가에서 2018년 신설한 자격증도 다루었다.1. 서론 7 2. 자격증 종류 8 가. 국가 자격 8 나. 민간자격증 9 다. 국가공인자격증 11 3. 분야별 자격증 12 가. 기술·공학 12 1)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국가자격) 12 2) 속기사(국가자격) 15 나. IT·인터넷 17 1) ADP;데이터분석 전문가,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국가자격) 17 2) 정보처리기사(국가자격) 21 3) 리눅스마스터(2급 국가공인자격) 26 4) 네트워크관리사(2급 국가공인자격) 29 5) IoT지식능력검정시험(민간자격) 32 다. 의료·건강 36 1) 병원코디네이터(민간자격) 36 2) 의료정보관리사(민간자격) 39 3) 할랄통상전문가/할랄심사원/할랄지도사(민간자격) 41 4)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국가자격) 43 라. 주택·건축 46 1) 주택관리사(국가자격) 46 2) 주거복지사(국가공인자격) 51 3) 건축물에너지평가사 (국가공인자격) 53 마. 경영·컨설팅 59 1) 기술거래사(국가공인자격) 59 2) 지식재산능력시험;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민간자격증) 63 3) 경영지도사(국가기술자격) 66 바. 상담·복지 69 1) 직업상담사(국가기술자격) 69 2) 사회복지사(국가기술자격) 72 3) 자살예방지도사(민간자격) 75 사. 행정·인사 77 1) 정책분석 평가사(민간자격) 77 2) 행정사(국가자격증) 81 3) 인적자원개발 관리사(민간자격) 86 아. 관광·문화·여가 88 1)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국가기술자격) 88 2)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민간자격) 92 3) 관광통역안내사 96 자. 안전·보안 101 1) 산업안전기사(국가기술자격) 101 2) 전기기사(국가기술자격) 104 3) 경비(경호)지도사 108 차. 환경·반려동물 113 1) 환경측정분석사(국가공인자격) 113 2)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118 3) 반려동물장례지도사(민간자격) 122 4) 온실가스관리기사(국가자격) 125 카. 농업·수산업 분야 127 1) 유기농업기사(국가기술) 127 2) 농산물품질관리사(국가기술) 131 3) 수산물품질관리사(국가기술) 134 타. 기타 137 1) 개인정보관리사 137 2) SW 코딩자격(민간자격) 140 3) 도로교통사고감정사(국가공인) 146 4) 산림치유지도사(국가자격) 150 4. 부록-2018년 새로 신설된 국가자격증 153 가. 3D 프린터운용기능사/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153 나. 식육가공기사 157 다. 잠수기능장 158 라. 농작업안전보건기사 159 5. 결론 161산업고도화와 4차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중요 자격증 재편성 실제 취업과 고속득 전문직을 위한 12개 분야 자격증 총망라 미래에 유망한 자격증을 분석하다!!! 평생학습사회와 능력중심사회의 도래로 자격증의 의미는 점점 강조되고 있다. 자격증은 어떤 자격을 인정하여 주는 증서로, 인적자원의 직무 수행능력이 산업계의 수요에 맞게 개발되었는지, 개발되었다면 그 숙련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자격관리자가 일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평가하여, 기준점 이상을 통과한 사람에게 발급해주는 증서이다. 기업입장에서는 사람의 능력을 평가할 때 기준 중 하나가 자격증이 될 수 있으며, 자격증 수요자 입장에서는 관심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자 할 때 자격증만큼 좋은 수단은 없을 것이다. 한 취업포털에서 2015년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이유 1위가 ‘스펙 향상과 취업을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미루어 보았을 때 자격증과 직업은 상당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실무를 접하기 전 이론을 습득할 수 있는 수단이 자격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년 높아지는 취업문턱과 빠른 퇴직으로 미래 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취업준비생은 물론 주부, 직장인들까지 역량개발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는 상황이다. 취업을 위해 혹은 취미, 투잡,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새로운 기술 분야가 생겨나고 이와 관련된 직업도 새로 생겨나고 있다. 드론이나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4차 산업에 대비하기 위해 노동부는 미래유망직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신설하기도 하였다. 2025년까지 드론 관련 일자리를 16만 4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드론 자격증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자격증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는 고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변화되는 사회에서 새로운 자격증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미래에 전도유망한 자격증은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 기회는 미리 준비한 자만이 잡을 수 있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수단 중 하나가 자격증이 될 수도 있다. 본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기존 자격증 중에서 향후 중요도가 높아질 수 있는 자격증과 최근 트렌드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자격증을 기술·공학, IT·인터넷, 의료·건강, 주택·건축, 경영·컨설팅, 상담·복지, 행정·인사, 관광·문화·여가, 안전·보안, 환경·반려동물, 농업·수산업, 기타 총 12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국가자격증 뿐 아니라 미래에 유망한 분야면 민간자격증도 다루었으며, 별도로 국가에서 2018년 신설한 자격증도 다루었다.
2022 한국어능력시험 TOPIK 2 쓰기
시대고시기획 / 정은화 (지은이) / 2022.01.05
15,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정은화 (지은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수험생들이 TOPIK 쓰기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수험서다. 기출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반복하여 풀어 보고 문항마다 수록된 어휘.표현과 보충자료를 꼼꼼히 공부할 수 있다. 그 후 쓰기 영역 최신 기출문제(2회분)로 원고지 쓰기 연습까지 가능하다. 곧 시행될 말하기 평가와 관련된 특별 부록도 수록하였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쳐 온 한국어교육 전문가가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 정리하였다.PART 1. 쓰기 영역 핵심이론 1. 문장 부호 2. 원고지 사용법 3. 띄어쓰기 규칙 4. 교정 부호 PART 2. 쓰기 영역 실전 연습 1. 문장 구성하기 2. 단락 구성하기 3. 글 구성하기 부록 1. 쓰기 영역 최신 기출문제 부록 2. 관용 표현·속담 표현 [특별 부록] 미리 보는 TOPIK 말하기 1. 시험 소개 2. 문항 소개▶ 쓰기 이론 + 실전연습 + 확장어휘&읽기자료 + 기출문제 + 미리 보는 말하기 시험 ◀ 첫째, 시험에 꼭 필요한 글쓰기 이론을 정리하였습니다. 둘째, 기출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연습문제로 선별하였습니다. 셋째, 쓰기 영역 최신 기출문제 2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키워 드립니다. 넷째, 최근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한 읽기 자료 및 필수 어휘와 표현을 수록하였습니다. 다섯째, 2022년 하반기부터 신설될 말하기 평가 미리 보기와 발음 포인트를 수록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 TOPIK NO.1 한국어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최고의 합격서 ◀ 이 책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수험생들이 TOPIK 쓰기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기출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반복하여 풀어 보고 문항마다 수록된 어휘·표현과 보충자료를 꼼꼼히 공부해 보세요. 그 후 쓰기 영역 최신 기출문제(2회분)로 원고지 쓰기 연습까지 마친다면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은 더욱 향상될 것입니다. 곧 시행될 말하기 평가와 관련된 특별 부록도 수록하였으니, 특히 쓰기 영역과 관련된 문제는 꼼꼼히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쳐 온 한국어교육 전문가가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 정리한 최고의 문제집, <한국어능력시험 TOPIK II 쓰기>와 함께 합격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말 잘하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
북루덴스 / 백승권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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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루덴스독서교육백승권 (지은이)
문해력, 공감 능력, 소통. 이 단어들은 현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삶의 기술이자 리더의 필수조건이 되었다. 하지만 아주 어릴 적부터 스마트폰 등 각종 영상기기에 노출된 아이들의 소통 능력과 문해력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눈떠서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스마트폰’에서 구하고 말하기, 글쓰기를 잘하는 ‘인생 마스터키’를 갖게 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책 읽기와 글쓰기로 이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자기 아이 가르치기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부모만큼 좋은 스승이 또 어디 있겠는가? 부모가 먼저 제대로 된 말하기, 책 읽기, 글쓰기를 익히고 아이와 함께한다면 아이 또한 책을 좋아하고, 조리 있게 말하고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글을 잘 쓰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들어가며 / 오늘도 스마트폰과 싸우는 부모님들에게 / 5 1장 세상을 살아가는 강력한 무기, 말하기와 글쓰기 1. 왜 우리는 말하기, 글쓰기에 주목하는가? / 13 2. 말과 글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의 가치 / 21 2장 책 잘 읽는 아이 1.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 31 한 걸음 더 1 독서 목록 만들기 / 42 2. 아이를 독서의 주인공으로 / 43 한 걸음 더 2 독서 주도성 발견하기 / 52 3 주도성 독서 1 ― 슬로리딩, 이야기 바꾸기 / 53 한 걸음 더 3 슬로리딩 / 63 한 걸음 더 4 이야기 바꾸기 / 65 4. 주도성 독서 2 ― 요약하기 / 66 한 걸음 더 5 이야기 글 요약 / 74 한 걸음 더 6 논리 글 요약 / 76 5. 책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 78 3장 말 잘하는 아이 1. 말을 잘한다는 것은 / 89 한 걸음 더 7 용건, 근거, 이유 갖춰 말하기 / 94 2. 아이는 두괄식으로, 부모는 미괄식으로 / 96 한 걸음 더 8 두괄식과 미괄식 / 103 3. 내가 하고 싶은 말, 상대가 듣고 싶은 말 / 105 한 걸음 더 9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 115 4. 정서에 맞게, 이치에 맞게 / 116 한 걸음 더 10 정서와 이치에 맞는 말하기 / 124 5.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 126 한 걸음 더 11 육하원칙으로 말하기 / 132 6. 말 잘하는 아이 경청 잘하는 부모로부터 / 134 한 걸음 더 12 경청을 위한 체크 리스트 / 142 4장 글 잘 쓰는 아이 1. 빨간펜보다 아낌없는 박수를 / 145 한 걸음 더 13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153 2. 나로부터 출발하는 글쓰기 / 154 한 걸음 더 14 글쓰기 출발은 ‘나’로부터 / 162 3. 낯설게 보기, 화자 바꾸기, 자세히 보기 / 164 한 걸음 더 15 화자 바꿔 글쓰기 / 173 4. 그림이 그려지도록 구체적으로 / 175 한 걸음 더 16 그림이 그려지는 구체적 글쓰기 / 182 5. 읽는 사람을 생각하며 쓰자 / 183 한 걸음 더 17 상대방을 화자로 삼는 생활 글쓰기 / 192 6. 글의 구성―시작, 중간, 마무리 / 193 한 걸음 더 18 피레미(FiReMe) 구성법 / 203 5장 말과 글이 만드는 새로운 삶의 기회 1. 소크라테스는 꼭 독배를 마셔야 했을까? / 207 2. 스티브 잡스 축사를 통해 배우는 말하기, 글쓰기 / 214tvN <유 퀴즈> ‘문서의 신’, 대한민국 글쓰기 일타 강사 백승권의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생 말하기, 글쓰기, 읽기 저자의 자녀 양육, 글쓰기 강좌 등 실제 경험을 모두 담았다!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고정 관념을 깨트리는 책 강원국, 서천석, 이정모 강력 추천 이 책은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말하기, 글쓰기, 책 읽기 완결편이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다. 친구, 선생님과의 소통을 어려워하고 인터넷상의 글마저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구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청와대에서 대통령 메시지를 담당하고 연구소, 대기업, 대학 등에서 매년 200회 넘게 강의하는 글쓰기 전문가이자 동화작가인 저자가 자신의 두 딸에게 책 읽기, 글쓰기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아이와의 대화, 책 읽기와 글쓰기를 잘 가르치고 싶은 부모라면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이 한 권으로 내 아이를 말 잘하는 아이, 주도적으로 책 읽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읽기, 말하기, 글쓰기를 통해 키우는 리더십-문해력, 소통, 공감 능력 책 읽기는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일이자, 진정한 리터러시는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 아이와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구체적인 설명, ‘한 걸음 더’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연습 문해력, 공감 능력, 소통. 이 단어들은 현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삶의 기술이자 리더의 필수조건이 되었다. 하지만 아주 어릴 적부터 스마트폰 등 각종 영상기기에 노출된 아이들의 소통 능력과 문해력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눈떠서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스마트폰’에서 구하고 말하기, 글쓰기를 잘하는 ‘인생 마스터키’를 갖게 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책 읽기와 글쓰기로 이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자기 아이 가르치기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부모만큼 좋은 스승이 또 어디 있겠는가? 부모가 먼저 제대로 된 말하기, 책 읽기, 글쓰기를 익히고 아이와 함께한다면 아이 또한 책을 좋아하고, 조리 있게 말하고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글을 잘 쓰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세상을 살아가는 강력한 무기, 말하기와 글쓰기’ 생물학자로서도 탁월한 업적을 가진 학자이자 글 잘 쓰는 학자로 정평이 난 최재천 교수는 신문 기고를 통해 인문학과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것이 아이들의 ‘인생 마스터키’, 즉 곁쇠가 되어줄 것이라 말한다. 그래서 옥스퍼드나 하버드, 예일 같은 유수의 대학들이 세상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문학과 기초과학을 중시하는 것이다. 저자는 거기에 더해 더욱 본질적인 인생의 곁쇠는 말하기와 읽기, 글쓰기 능력이라 말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2004년 존 케리 대선후보 지지 연설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체스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 최고의 석학이나 기업가들도 글쓰기의 중요성에 주목한다.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 때, 탄탄한 말하기, 글쓰기는 그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할 강력한 수단이 되어줄 것이다. ‘책 잘 읽는 아이로 바꿀 슬로리딩, 낭독, 이야기 바꾸기’ 어릴 적엔 책과 친하다가 어느 순간, 스마트폰에 몰두하면서 책 읽기와는 담을 쌓는 자녀를 지켜보며 부모는 가슴이 답답하다. 아이가 독서량이 부족해 공부에 뒤처지고 교양 없는 무식자가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책과 친하게 할까? 방법은 하나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게 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수준에도 맞지 않는 독서목록을 내밀기보다 만화든, 학습참고서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선택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실컷 읽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를 독서의 주인공으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아이에게 어려운 내용은 부모가 이해하도록 설명을 곁들이고 슬로리딩과 낭독으로 흥미를 잃지 않게 하고, 이야기 바꾸기, 요약 등을 통해 아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놀이처럼 함께하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책을 붙들고 있는 모습에만 만족할 게 아니라 아이가 독서와 글쓰기에서 주도성을 발휘하도록 끊임없이 도와야 한다. ‘말 잘하는 아이, 경청하는 부모로부터’ 말을 한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근거와 내용을 갖춰 표현하는 것이자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말을 잘하려면 무엇보다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정서와 이치에 맞게 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정서와 이치에 맞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소크라테스의 최후의 변론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소크라테스가 밀레토스 등에게 고발당해 법정에 섰을 때, 자기의 정당성만을 주장하기보다 배심원을 설득하는 변론을 했더라면 아마도 사형을 면했을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육하원칙에 따른 말하기는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명료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 부모는 주장을 가장 나중에 하는 미괄식 말하기를, 아이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주장을 먼저 하는 두괄식 말하기를 권한다. 특히 아이와의 대화에서 부모는 자기 뜻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먼저 아이의 말을 마음과 영혼을 다해 듣고 공감해주고 나서 의사를 전달하라고 하라고 조언한다. 말을 잘하는 아이는 경청을 잘하는 부모로부터 나온다는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빨간펜보다 아낌없는 박수가 이끄는 글 잘 쓰는 아이’ 저자는 사람들이 글쓰기에 트라우마를 갖게 된 이유를 초등학교 일기 쓰기에서 찾는다. 요즘 아이들은 매일 일기 쓰기를 숙제로 제출하고 선생님은 검사의 일환으로 때론 빨간펜으로 첨삭까지 한다. 일기처럼 사적인 영역의 글에 문법이니, 바람직한 글쓰기가 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래서 저자는 아이들의 일기에 빨간펜 첨삭을 하지 말아달라고 선생님들께 간곡히 호소한다. 빨간펜의 기억이 아이들로 하여금 글쓰기를 어려운 일로 여기고 담을 쌓게 하는 원인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아이가 말을 배울 때, 한 단어라도 입 밖으로 내면 부모는 발음의 정확성 따윈 신경도 쓰지 않고 그저 말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즐거워하고 경이로움을 느낀다. 바로 그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글쓰기를 그 자체로 경이롭게 바라보며 칭찬하고 반겨야 한다. 아낌없는 칭찬은 아이의 글쓰기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하게 하는 단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하기, 글쓰기, 책 읽기의 의미와 중요성에서 출발해, 그 실행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뒤, ‘한 걸음 더’를 통해 그 내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경험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저자는 아이의 책 읽기, 글쓰기와 대화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탓하기에 앞서, 부모의 말과 태도를 먼저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지금처럼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리터러시와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사람이 더 좋은 삶의 기회를 얻고 삶을 더욱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를 리터러시와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아이로 키울 방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말하기와 글쓰기가 주목받은 적은 아마 없었을 것입니다. 이 주목도는 앞으로 더 높아지면 높아졌지 결코 낮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를 ‘마스터키(master key)’라 부릅니다. 우리말로 ‘곁쇠’라고 하지요. 최재천 교수는 인문학과 기초과학을 곁쇠라고 봤습니다. 저는 최 교수의 주장에 크게 공감하면서 더 본질적인 ‘곁쇠’는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문학과 기초과학을 공부하는 것은 교양적 지식을 축적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상대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하고 말과 글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진정한 인생의 마스터키입니다. 대학이 취업할 학생에게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아이디어를 정리하여 글로 쓰거나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다. -피터 드러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히읏 / 오휘명 (지은이) / 2021.12.15
14,400원 ⟶ 12,960원(10% off)

히읏소설,일반오휘명 (지은이)
오휘명 작가의 일 년 반 만의 신간. 나이와 외형, 성별, 직업을 떠나서, 이 세상을 사는 모두에게는 나름의 칭찬과 기도가 필요하다. 사막의 환경을 잘 버텨낼 수 있는 선인장에게도 최소한의 물은 필요하듯이 말이다. 책에는 작가만의 방법으로 그 사실을 깨닫게 된 과정들이 담겨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처 하나 없는 사람, 눈물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 모두에겐 숨기고 싶은 모습들과 참고 있는 감정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의외로 ‘힘들지?’, ‘밥은 먹었어?’와 같은 시시콜콜한 말 한마디에 와르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책은 끊임없이 그런 말을 건네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만큼이나 깜깜하고 추운 나날이지만 그래도 곧 좋은 일,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읽는 이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빌어준다. 물론 매일 웃을 일만 넘쳐나진 않겠지만, 언젠가는, 결국에는 좋은 날도 올 거라고 믿다 보면, 구름의 모양이나 소소한 저녁 밥상 같은 것들도 기분 좋게 여겨지는, ‘당신만의 좋은 날’이 머지않아 찾아올 것이다.1부. 칭찬해 주세요 주인공 엄청난 업적 코트를 입은 남자에게 칭찬해 주세요 성숙한 이별 두 사람의 기쁨을 위해 욕망할만한 사람 아래를 보고 걷는다는 건 자기만의 삶 다른 풍경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2부. 할 수 있는 건 다 했잖아요 새로운 다정 사랑의 행방 소장판 그사람 약속 공포증 내 경우엔 되돌아가고 있을까 할 수 있는 건 다 했잖아요 울게 되기를 돌 하나를 쥐고서 사진 여행 힘들었지? 3부.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구층 사는 여자 우리는 모두 무너지며 먹고 사는 일 뭐라도 해냈다는 것 청소 사랑이 시작될 때 누군가가 다녀가는 순간들 행복의 방법 낯선 사람에게 안절부절 수상소감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삶이란 시꺼먼 와중에 서로를 쓰다듬으면서 당신이 거기 있구나 하며 버텨가는 것이니까.” 억지스럽지 않은 위로로 꾸준히 사랑받는 작가 오휘명의 신간 작가의 초기작부터 바로 이전의 작품들까지를 순서대로 읽어보면, 그가 참 일관적인 사람이라는 점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억지스러운 위로라든지 마냥 밝고 해맑게 살아달라는 메시지라든지, 무책임하게 무언가를 장담하거나 가르치려고 드는 말투를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점. 자주 가라앉아 있고 화려한 것을 싫어하고, 슬픔이나 외로움에 관한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점 같은 것들 말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태도는 어느 정도 전과 비슷한 것만 같다. 하지만 달라진 것도 분명 존재한다. 작가는 이 세상에는 막연하지 않을수록 좋은 위로도 있지만, 때로는 막연한 위로라도 건네야 하는 상황도 있다는 것을 깨달은 듯하다. 모두가 내게 무관심하고 나를 싫어하는 것만 같은 날에도, 앞뒤 보지 않고 조건 없이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한 명쯤은 필요하다는 것도 말이다. 정말 그럴 것이다. 힘들고 지치는 나날 가운데에서도 안부를 물어보고, 무작정 네 말이 맞다고 말해주고, 앞으로는 더 좋아질 거라고 행운을 빌어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삶은 꽤 살만한 삶일 것이다. 그리고 작가 역시 책을 통해 계속해서 말을 건네고 있는 것이다. 망원동의 한 작업실에도 그런 사람이 분명히 있기는 있다고, 자기라도 괜찮겠다면 그런 사람이 돼주겠다고. 당신 삶의 주인공은 당신이라고. 당신에게도 곧,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아무리 스스로에게 무뚝뚝한 사람이었더라도, 한 번쯤은 용기를 내어 먼지 쌓인 전화번호부를 펼쳐본다면 좋겠다. 수많은 이름들 중, 나, 나라는 사람의 이름을 찾아 그 옆에 주인공이라는 역할을 덧붙여주기를 바란다.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내 작품, 내 삶을 위해서 말이다.- <주인공> 사막의 기억을 품은 선인장에게도 최소한의 물은 필요하듯,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최소한의 칭찬은 필요하다. 그러니까, 잘하고 있어. 말해주고 싶었다. 이런 말을 무심히 툭툭 내어주는 사람이 하나둘쯤 있다면, 그 삶은 나름대로 괜찮은 삶일지도 모른다.- <칭찬해 주세요>
인생 영단어
PUB.365(삼육오) / 지니쌤 (지은이) / 2024.08.12
25,000원 ⟶ 22,500원(10% off)

PUB.365(삼육오)소설,일반지니쌤 (지은이)
생활 표현을 위해 꼭 필요한 어휘들을 엄선해서 담았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를 보내면서 매 순간 필요한 실용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난이도가 아닌 상황 별 활용 빈도를 기준으로, 아는 단어를 확인하는 반가움과 모르는 단어를 배우는 설렘을 동시에 느껴보자. 짧고도 임팩트 있는 대화 속에서 오늘 기억한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Unit 001 how, sometimes, arm Unit 002 give, as, tip, dollar Unit 003 see, accident, happen Unit 004 now, try, Internet Unit 005 pay, sorry, accept, cash Unit 006 delivery, please, this, address Unit 007 time, what Unit 008 why, cry, affair, no, find Unit 009 think, favor, agree Unit 010 let, story, read, ahead Unit 011 tomorrow, by, o’clock, alarm Unit 012 do, test, score Unit 013 afford, own, bank, loan Unit 014 get, according to, doctor Unit 015 nerve, dare, shame Unit 016 grandmother, pass, kid Unit 017 make, again, week Unit 018 uncomfortable, sit, okay, about Unit 019 service, provide, offer, support Unit 020 accent, sound, strange, actually Unit 021 have, adopt, luck Unit 022 meal, absolutely, blow Unit 023 decide, minute, ready, order Unit 024 remind, abroad, it, difficult Unit 025 come, probably, advertisement Unit 026 bad, ask, if Unit 027 lot, sign, stand Unit 028 work, care, love Unit 029 lawyer, need, anything Unit 030 admit, mistake, hope, forgive Unit 031 rest, since, take Unit 032 necessary, open, account, set Unit 033 catch, steal, act, age Unit 034 drink, after, bottle Unit 035 speech, exceptional, ability, tell Unit 036 house, depend, might Unit 037 go, arrive, yet Unit 038 alone, with, colleague, together Unit 039 smell, office, air, out Unit 040 borrow, note, moment Unit 041 also, buy, dress, shirt Unit 042 achieve, way, start Unit 043 bring, towel, swim, tube Unit 044 food, taste, because, add Unit 045 listen, improve, somehow Unit 046 call, answer, phone Unit 047 drop, continue, dance, career Unit 048 learn, on, school Unit 049 black, family, trouble Unit 050 very, smart, language, must, Unit 051 intelligent Unit 052 plastic, here, distance Unit 053 clean, messy, room Unit 054 hello, help, adult Unit 055 angry, wrong, turn Unit 056 which, for, news Unit 057 new, old, free, life Unit 058 soon, use, appear Unit 059 parent, guess, miss Unit 060 arrange, meeting, thank Unit 061 everyone, attack, fair, fight Unit 062 across, friend, over, limit Unit 063 along, company, aggressive, Unit 064 than Unit 065 best, ever, obtain, license Unit 066 travel, advantage, discount, Unit 067 can, connect, flight Unit 068 business, first, agenda Unit 069 carry, artificial, write, report Unit 070 year, run, fast Unit 071 heavy, follow, advice, bye Unit 072 people, in, piece Unit 073 object, thing, long Unit 074 problem, double, check Unit 075 kind, sea, touch Unit 076 announce, but, fix Unit 077 although, weather, nice, feel Unit 078 exciting, around, same Unit 079 busy, anybody, smoke, fire Unit 080 clothes, suit Unit 081 twin, evening, anyway, owe Unit 082 apart, glue, back Unit 083 hate, rid, wear, cover Unit 084 tree, dead, amazing, survive Unit 085 guy, drive, crazy, downstairs Unit 086 wake, appointment, morning, Unit 087 pick, museum, then Unit 088 cool, summer, suddenly, Unit 089 approach Unit 090 rude, middle, conversation Unit 091 day, horrible, annoy, at Unit 092 yesterday, tired, early, when Unit 093 certain, bother, all, glad Unit 094 quality, admire, other, positive Unit 095 manage, great, game Unit 096 neither, hand, move Unit 097 cook, often, dinner, wife Unit 098 anxious, something, keep, bite Unit 099 clue, lean, against, still, recognize Unit 100 would, put Unit 101 heat, kitchen, sink Unit 102 music, class, attendance, Unit 103 require Unit 104 attitude, toward, look Unit 105 available, only, midnight Unit 106 joke, bit, apologize, mood, Unit 107 mean Unit 108 aware, ill, hospital, away Unit 109 discussion, more, finish Unit 110 cold, medicine, yeah Unit 111 leave, movie, few Unit 112 boy, next, cap Unit 113 dog, ruin, garden Unit 114 hurt, ashamed, of, bed Unit 115 hair, cigarette, bar, downtown Unit 116 book, paper, especially, history Unit 117 basket, through, metal, shoe Unit 118 son, birthday, sport, one Unit 119 plan, visit, hold Unit 120 cellphone, cut, low, battery Unit 121 suppose, late, up, last Unit 122 behavior, become, ridiculous, Unit 123 important Unit 124 fill, warm, mix Unit 125 expensive, beef, chicken, Unit 126 generally Unit 127 mind, function, both Unit 128 lose, laugh, serious Unit 129 pull, just, below Unit 130 heart, such, brave, deserve Unit 131 win, prize, contest, happy Unit 132 lie, and, stomach Unit 133 proposal, head Unit 134 send, invitation, respond, tie Unit 135 matter, funny, noise Unit 136 so, afraid, always Unit 137 pretty, introduce, dream Unit 138 loud, hungry, jump, shout Unit 139 sell, ticket, door Unit 140 personality, raise, sensitive Unit 141 bathroom, water, leak Unit 142 evidence, nobody, know Unit 143 bright, close, curtain Unit 144 modern, famous, depression Unit 145 under, possible, buck Unit 146 dark, bunch, flower Unit 147 claim, land, who, definitely, Unit 148 belong Unit 149 cheat, break, fish Unit 150 dry, clear, throat Unit 151 excuse, restaurant, hurry Unit 152 direct, police, station Unit 153 dirty, word, teach, lesson Unit 154 honest, experience, neat Unit 155 month, fine, fault Unit 156 purse, gift, key, simple Unit 157 course, fruit, vegetable, milk Unit 158 somewhat, stop, flat Unit 159 charge, line, staff Unit 160 extend, date, alter Unit 161 some, temporary, right Unit 162 much, altogether, to, credit Unit 163 until, cost, project, should Unit 164 count, shipment, exactly, Unit 165 anticipate Unit 166 real, estate, whole, economy Unit 167 finance, committee, approve, Unit 168 budget, vote Unit 169 like, area, victim Unit 170 pretend, big, ago Unit 171 collect, rare, plant Unit 172 criticize, state, art, perfect Unit 173 grade, point, enough Unit 174 crisis, seem, easy Unit 175 earn, aim, hard Unit 176 understand, assignment, basic, Unit 164 idea Unit 165 usually, really, quite, opposite Unit 166 marketing, attract, customer, Unit 167 extremely, tight Unit 168 count, shipment, exactly, Unit 169 anticipate Unit 170 real, estate, whole, economy Unit 171 finance, committee, approve, Unit 172 budget, vote Unit 173 like, area, victim Unit 174 pretend, big, ago Unit 175 collect, rare, plant Unit 176 criticize, state, art, perfect Unit 177 abuse, foreign, where Unit 178 each, gear, step, automatic Unit 179 deal, society, comedy Unit 180 apply, sure, agency Unit 181 rough, draft, earth Unit 182 release, drag, mouse Unit 183 click, hang, argue, single Unit 184 condition, contract, refer, spell, Unit 185 detail Unit 186 breast, feed, or, baby Unit 187 round, square, shape, opinion Unit 188 balance, style, stick, otherwise Unit 189 band, finally, stage, forward Unit 190 bend, wheel, crash, front Unit 191 include, electricity, bill Unit 192 rate, high, immediately Unit 193 safe, allow, restrict, desire Unit 194 feet, gross, imagine Unit 195 number, income, due Unit 196 criminal, quiet, city Unit 197 blood, exist, type, far Unit 198 retirement, president, wonder, Unit 199 circumstance Unit 200 employer, medical, insurance Unit 201 quote, rock, bottom, price Unit 202 describe, size, border Unit 203 develop, brain, power, math Unit 204 research, super, fact, Unit 205 paragraph Unit 206 habit, plain, stupid Unit 207 cross, regularly, while Unit 208 attach, tape, weak Unit 209 political, future, oil, burden Unit 210 danger, apparently, slight, Unit 211 conscious Unit 212 wait, receive, email Unit 213 camp, equipment, sleep, stay Unit 214 interest, position, confusing Unit 215 shoot, queen, lock Unit 216 spot, never, ceiling, either Unit 217 center, unfortunately, occupy Unit 218 fancy, fold, once Unit 219 join, charity, concern Unit 220 operate, machine, press Unit 221 regard, failure, example Unit 222 subject, technology, waste Unit 223 rescue, disaster, hit Unit 224 progress, equal, between, sex Unit 225 spend, quarter, post, increase Unit 226 figure, decent, opportunity Unit 227 repeat, promise, incentive, Unit 228 return Unit 229 present, deliberately, value, tax Unit 230 decade, physical, mental Unit 231 information, statistics, policy, Unit 232 source Unit 233 strike, union, disturb Unit 234 influence, profit, margin Unit 235 part, relief, request, vision Unit 236 organize, responsible, task Unit 237 guilty, refuse, religious Unit 238 confirm, gap, share Unit 239 public, labor, measure, likely Unit 240 leader, produce, presumably,나에게 맞춤인 어휘 교재를 잘 선택할 수 있을까? 다양한 선택지 안에서 확실한 기준이 필요하신가요? <인생 영단어>는 생활 표현을 위해 꼭 필요한 어휘들을 엄선해서 담았어요. 미국 사람들의 하루 동안 어떤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들의 표현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단어를 담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를 보내면서 매 순간 필요한 실용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난이도가 아닌 상황 별 활용 빈도를 기준으로, 아는 단어를 확인하는 반가움과 모르는 단어를 배우는 설렘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쉬우면서도 꼭 필요한 문장을 담다 일상 단어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현실감 있는 문장이 필요하겠죠? 짧고도 임팩트 있는 대화 속에서 오늘 기억한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관련 있는 짝꿍 단어를 담다 품사별로 외우는 단어는 시험에 적합하죠. 매일의 대화를 위해선 상황에 맞는 관련 단어를 기억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가끔은 비슷한 소리이기도, 때로는 다른 형태이기도 하지만, 같은 상황에 함께 쓰이는 단어라는 점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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