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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힘
블루페가수스 / 이석원 (지은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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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가수스소설,일반이석원 (지은이)
성공하는 보험영업자의 태도, 고객을 만드는 실전 테크닉, 개척영업 방법 및 기존 고객을 관리하는 노하우, 보험영업자의 자기관리법까지 보험왕을 꿈꾸는 이들이 알아야 할 기본기를 세세하게 담아냈다. 한마디로 말해 저자의 실전 경험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가 담긴 영업 교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사격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다 뒤늦게 영업에 뛰어든 인물이다. 그러나 영업의 세계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호주머니에 겨우 4,000원을 넣고 다니며 보험을 팔던 시절, 숱한 어려움과 위기에 부닥치며 냉정한 현실과 마주서야 했다. 그럼에도 현실을 돌파할 수 있도록 그를 이끈 것은 사격에서 배운 근성과 집중력이었으며, 사람을 향한 진심이었다. 디지털 혁명으로 모든 것이 초연결되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아날로그로 회귀하고 있다. 위기일수록 기본기를 다지고, 데이터나 기술보다는 감성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테크닉보다는 ‘진심과 성실’에서 답을 찾는다. 하물며 영업은 사람이 하는 일이며, 사람을 위한 일이기에 그러한 가치들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04년에 삼성화재 이석원 보험대리점을 창업한 저자는 고객과 함께 가겠다는 신념 아래 모든 순간, 모든 일에 진정성을 다해왔다. 그리고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개척영업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면서 영업을 시작한 첫해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삼성화재 남자 영업자 최초로 ‘5W 167주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고, 같은 해 고객만족대상 금상을 수상하면서 남자로서는 전사 1등을 달성했다. <진심의 힘>을 통해 이런 성과 뒤에 어떤 영업 전략이 숨어 있는지, 현장에서 진짜 위력을 발휘하는 영업 노하우는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_철학과 진심이 있는 영업만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chapter 1 나는 보험에서 인생을 배웠다 시련과 역경이 맺어준 아주 특별한 인연 사격에서 배운 인생의 신념 그리고 한계에의 도전 호주머니에 달랑 4천 원 있던 날, 첫 영업에 나서다 우리가 파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신뢰’다 나만의 돌파구를 찾아 영업의 길을 개척하다 프로 영업자는 어떻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을까 이석원의 원포인트 레슨 ① 성공적인 개척영업을 위해 지켜야 할 10계명 chapter 2 어떻게 나만의 고객을 만들 수 있나 병원 개척영업, 나는 이렇게 시작했다 ‘하면 된다’가 아닌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를 깨우쳐라 화재보험 제안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위험을 느낀 사람, 그가 바로 0순위 고객이다 ‘이미 가입했다’는 고객의 마음도 바꿀 수 있다 ‘지금은 여유가 없다’는 고객의 사정을 진심으로 응대하라 ‘내 집도 아닌데 내가 왜?’라는 고객의 생각을 바꿔라 이석원의 원포인트 레슨 ② 화재보험영업을 할 때 알아야 할 10계명 chapter 3 한번 맺은 인연, 평생 이어가는 비결 기존 고객 AS컨설팅은 영업의 든든한 날개다 민원 제로 영업자는 무엇이 다를까 고객이 자신의 지인을 나에게 소개해주는 이유 보험영업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윤리의식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이다 내가 보험 리크루트를 하는 이유 이석원의 원포인트 레슨 ③ 기존 고객 관리를 위해 지켜야 할 10계명 chapter 4 보험영업을 천직으로 만드는 목표 세우기 입사 1년차, 보험영업을 천직으로 만드는 마인드세트를 키워라 연봉 3천만 원 영업자, 긍정 마인드로 ‘1억의 벽’을 허물어라 연봉 2억 원의 꿈을 향해 새로운 동기부여를 하라 영업의 꽃, 보험왕을 꿈꾸기 위한 조건 이석원의 원포인트 레슨 ④ 보험영업을 천직으로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할 10계명 chapter 5 성공하는 보험영업자의 자기관리법 보험영업자가 꼭 갖춰야 할 9가지 태도 보험사기를 비롯한 위기관리 노하우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설득하는 말하기 믿음직한 첫인상을 심어주는 스타일 만들기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나만의 멘토 찾기 내 삶의 원동력,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가장 되기 나누고 베풀면서 새로운 기회 만들기 이석원의 원포인트 레슨 ⑤ 성공하는 보험영업자가 되기 위해 지켜야 할 10계명 에필로그 _나눔의 의미를 알고 즐기는 보험왕을 꿈꾸다 “진심은 어떻게 영업의 무기가 되는가?” 언변, 인맥, 기술로 물건을 파는 사람은 평범한 영업자다. 고객의 마음과 꿈까지 들여다보는 사람은 탁월한 영업자다. 철학과 진심이 있는 영업만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판에 박힌 방법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불황에도 성공하는 고수의 영업 비결은 분명 따로 있다 보험영업자로 15년을 살아온 저자가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깨달은 영업의 정수와 가장 실전적인 노하우가 담긴 책. 시중에는 말하기 스킬, 세일즈 전략, 고객을 얻는 기술, 억대 연봉자가 되는 비밀 등 영업의 온갖 비결을 담은 책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판에 박힌 방법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으며, 불황을 극복하기 어렵다. 《진심의 힘》의 저자 이석원은 정말 중요한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화려한 테크닉을 넘어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진심과 성실’이다. 저자는 사격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다 뒤늦게 영업에 뛰어든 인물이다. 그러나 영업의 세계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호주머니에 겨우 4,000원을 넣고 다니며 보험을 팔던 시절, 숱한 어려움과 위기에 부닥치며 냉정한 현실과 마주서야 했다. 그럼에도 현실을 돌파할 수 있도록 그를 이끈 것은 사격에서 배운 근성과 집중력이었으며, 사람을 향한 진심이었다. 디지털 혁명으로 모든 것이 초연결되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아날로그로 회귀하고 있다. 위기일수록 기본기를 다지고, 데이터나 기술보다는 감성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테크닉보다는 ‘진심과 성실’에서 답을 찾는다. 하물며 영업은 사람이 하는 일이며, 사람을 위한 일이기에 그러한 가치들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04년에 삼성화재 이석원 보험대리점을 창업한 저자는 고객과 함께 가겠다는 신념 아래 모든 순간, 모든 일에 진정성을 다해왔다. 그리고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개척영업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면서 영업을 시작한 첫해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삼성화재 남자 영업자 최초로 ‘5W 167주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고, 같은 해 고객만족대상 금상을 수상하면서 남자로서는 전사 1등을 달성했다. 《진심의 힘》을 통해 이런 성과 뒤에 어떤 영업 전략이 숨어 있는지, 현장에서 진짜 위력을 발휘하는 영업 노하우는 무엇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마케팅·세일즈 이론서에 없는 살아 있는 전략이 담긴 영업 교본 이제 막 영업을 시작한 이들, 다음 스텝으로 도약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전 영업 판매왕의 가장 핵심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많은 영업자들이 열심히 발품을 팔면서도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물건을 팔 것인지,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실적을 올릴 것인지만 고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객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영업자 관점에서 생각하지 말고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고객과 파트너십을 갖고 함께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궁극에는 오래 가는 영업자가 될 수 있다. 언변, 인맥, 기술로 물건을 파는 사람은 평범한 영업자지만, 고객의 마음과 꿈까지 들여다보는 사람은 탁월한 영업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평범한 영업자에서 한 단계 뛰어올라 모두가 탁월한 영업자가 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디언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각자도생의 시대라고 하지만, 나는 공존 공생의 힘을 믿는다. 우리는 각기 다른 인생의 목표를 갖고 있으며, 누가 먼저 그 목표에 도달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어떤 길이든 함께 걸어가면 힘이 되어주고 더 멀리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나의 이야기가 보험영업인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 저자는 새로운 도전에 맞닥뜨려 위기와 절망이 찾아올 때마다 ‘진심과 성실’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성장의 동력으로 삼았다. 그가 중요시 여기는 진정성은 고객을 향한 것이기도 하지만, 영업자의 길을 가는 동료들을 향한 마음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보험영업 현장에서 몸소 깨달은 진리, 거기서 얻은 가장 핵심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쏟아 넣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험영업 일을 하면서 느끼는 남다른 보람과 보험의 가치를 공유하고 싶다고 말한다. 나아가 미래에 보험영업 아카데미와 장학재단을 만들어 프로페셔널한 영업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 설립의 꿈도 꾸고 있다. 최고의 영업자를 꿈꾼다면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 · 보험과 보험영업에 대해 믿음을 가져라 · 멘토를 만들어 조언을 구하고 소통하라 · 무조건 남들보다 먼저 출근하라 · 구체적인 목표를 눈에 띄는 여러 곳에 붙여놓아라 · 목표를 달성하면 스스로에게 보상하라 · 고객을 불러들이는 키맨을 많이 만들어라 · 영업은 사람이 하는 일,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라 진심영업 멘토의 고객 마음을 얻는 5가지 실전 전략을 담다! 실전 영업 판매왕의 가장 핵심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15년간 보험영업자로 살아온 저자는 보험영업이라는 업이 자신의 천직임을 깨달은 후, 업을 통해 삶에 대한 태도까지 바꿀 수 있었다고 말한다. 매일 매일 영업에 나설 때마다 스스로 만든 한계와 프레임, 세상의 선입견에 맞서 싸우며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한 것이다. 영업자는 경영의 최전선에서 고객을 만나는 사람이며 회사의 얼굴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라 해도 제대로 된 영업자를 통하지 않으면 그 빛을 발하기 어렵다. 그래서 모든 경영 일선에는 올바른 신념과 소명 의식을 가진 영업자가 있어야만 한다. 《진심의 힘》은 ▶성공하는 보험영업자의 태도 ▶고객을 만드는 실전 테크닉 ▶개척영업 방법 및 기존 고객을 관리하는 노하우 ▶보험영업자의 자기관리법까지 보험왕을 꿈꾸는 이들이 알아야 할 기본기를 세세하게 담아냈다. 한마디로 말해 저자의 실전 경험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가 담긴 영업 교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들, 다음 스텝으로 도약을 꿈꾸는 이들, 퇴직 후 새로운 인생의 도전 앞에 선 이들이라면 보석 같은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실전 전략 1 | 나는 보험에서 인생을 배웠다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되는 일은 없다. 우리의 꿈이 가치 있는 것은 그것을 이루는 과정 자체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넘어지면 일어나고 장애물이 있으면 돌아가면 된다는 인생의 지혜를, 나는 보험에서 배웠다. ■ 실전 전략 2 | 어떻게 나만의 고객을 만들 수 있나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추가로 제공해줌으로써 그들의 기대 이상으로 서비스한다.” 나는 이 말을 영업자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로 삼고 있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욕심이 앞서거나 초심을 잃을 때면 이 말을 떠올린다. 고객에게 좋은 것이 나에게도 좋은 것이다. 더 멀리 가기 위해서는 고객과 함께 가야 한다. ■ 실전 전략 3 | 한번 맺은 인연, 평생 이어가는 비결 고객을 상품 하나 팔면 그만인 대상으로 여겨서는 절대 성공하는 보험영업자가 될 수 없다.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을 위한 일이며, 사람이 하는 일이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늘 진심으로 대하라. 그러면 고객 역시 나를 진심으로 대한다. ■ 실전 전략 4 | 보험영업을 천직으로 만드는 목표 세우기 무슨 일을 하든 가장 힘든 건 나와의 싸움이다.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도 퇴보시키는 것도 모두 나다. 최고의 자리, 1등이라는 목표에만 집중하면 일에 대한 열정은 사그라들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일에 대한 가치, 본질적 열정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보험왕이라는 타이틀은 스스로 업에 헌신할 때 찾아온다. ■ 실전 전략 5 | 성공하는 보험영업자의 자기관리법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승승장구하는 영업자, 도태되어가는 영업자의 차이가 태도와 자기관리에 있음을 알았다. 그러하기에 롤모델이 되어줄 선배, 지혜를 나눠줄 멘토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들은 나의 성장에 더없이 소중한 존재다.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하는 운동이었기에 더 열심히 했다. 무엇보다 사격이라는 운동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사격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힘이 있는 운동으로 집중력과 몰입도가 무시무시하게 올라가는 매력이 있다. 그런 집중력과 몰입도를 위해서는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기도 하다. 유도나 레슬링 선수 못지않은 체력과 근력을 지녀야만 과녁을 향해 조준할 때 흔들림이 없다. 그래서 사격부의 훈련은 험난하고 고달프다. 심폐호흡을 증강시키고 하체의 중심을 튼튼하게 하고 정신을 무장하기 위해 날마다 새벽 산행을 했고, 5킬로그램짜리 아령을 총처럼 들고 서 있는 훈련도 했다. | Chapter 1 나는 보험에서 인생을 배웠다 아침부터 느닷없이 소금벼락을 맞은 그날의 일은 나를 움츠러들게 하는 일종의 트라우마가 되었다. 심지어 이번에 가면 혹시 싸대기라도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다음 날 나는 주먹을 불끈 쥐고 다시 그 가게를 찾았다. 이번에는 다른 시간대에 가봤다. 마침 점심 장사가 끝난 시간이었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다짜고짜 고함을 치며 나를 내쫓았던 할머니가 이번에는 전혀 딴 사람 대하듯 한결 부드럽게 응대해주는 게 아닌가.“응? 어디? 삼성화재에서 왔다고? 그래, 거기 명함 두고 가.”지난번보다 더한 홀대를 받을 거라 각오하고 갔는데 뜻밖의 분위기에 짐짓 놀랐다. 가게 안을 둘러보니 종업원들이 쉬면서 밥을 먹고 있었다. 아뿔싸. 내가 몰랐구나 싶었다. 첫 방문날, 시간을 잘못 선택한 것이었다. 가게에는 이른바 ‘개시’라는 게 있다. 그런데 이른 아침 개시도 하기 전에 들어가 보험영업을 하려고 했으니 할머니가 화를내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 Chapter 1 나는 보험에서 인생을 배웠다 이춘택정형외과는 지금도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곳이다. 첫 번째 병원영업지라서가 아니라 그 병원 환자들 때문이다.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들이 나를 다시 병원으로 불러주었고 용기를 주었다. 무엇보다 나는 그때 보험영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최고의 영업방법은 고객과 한 약속을 지키고 신의를 지키는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 | Chapter 2 어떻게 나만의 고객을 만들 수 있나
대화의 심리학
성안당 / 마츠하시 요시노리 (지은이), 김선숙 (옮긴이)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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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마츠하시 요시노리 (지은이), 김선숙 (옮긴이)
저자도 30살까지는 내성적인데다가 말도 잘 못해서 영업사원으로는 최악의 실적을 올리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센스도 없었는데, 알고 보니 단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상대방 심리를 이해하고 공부하고 나서부터는 한 달 만에 전국 1등의 영업실적을 올리더니 강사로 임명되고 결국 자기계발 강사가 된 것이다. '상대방 코를 보면서 얘기해라', '공통 주제를 찾아라' 등등 대화의 기술은 넘쳐나지만 정말 공통주제를 찾으면 대화가 술술 풀릴까? 요령보다는 본인의 자신감 찾기가 중요하고, 기술보다는 사람 심리를 먼저 공부해야 한다. 요령만 익혀서는 대화를 잘 이끌어갈 수 없다. 왜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화가 어색한지, 왜 사람들은 험담을 하는지, 대화 중 침묵이 시작되면 왜 어색해하는지 알아야 한다. 저자를 한 번에 바꾼 것은 NLP(신경언어프로그램)심리학이었다. 사람은 오감을 통해 얻은 정보를 언어를 이용해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바로 이 신경과 언어, 프로그래밍의 상호 작용을 밝히는 것이 NLP심리학이다. 저자 마츠하시는 NLP심리학을 대화에 적용하여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을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대방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또 수많은 강연과 상담을 통해 얻은 경험을 주제별로 나눠서 실례로 들고 있고 그 방법을 책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제1장 재미있는 대화의 기본 말하는 센스를 키워라 대화가 싫어진 이유는 비교에 있다 리허설이 부족했을 뿐이다 나중에 말하라! 먼저 말하면 100% 진다 사람은 제각기 다른 지도를 본다 대화 거부 의식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 결점을 보이는 것이 결국 큰 장점으로 돌아온다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제2장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 대화법 잡담은 왜 필요할까?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 잘 들으려면 질문을 해라 공통점을 찾는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다 이렇게 하면 상대와 대화를 단절할 수 있다 어쩌면 침묵 공포증 때문인지도 모른다 일을 잘하고도 욕을 먹는 대화법 동정이 아니다. 공감하며 들어주는가? 3분 안에 신뢰관계를 만들라 턱의 움직임이 대화를 좌우한다 음색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잡는 네 가지 요령 누가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제3장 본심을 끌어내는 심리학 왜 남자와 여자의 마음은 다른가? 효과적인 감각에 맞춰 말하라 우리의 능력을 끌어내는 기대의 법칙 하소연과 험담을 빨리 끝내는 방법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네 가지 특징 제4장 싫어하는 유형이 없어지는 분석 심리학 유형에 따라 전달되는 말이 다르다 주체적인 타입과 수동적인 타입 목적 지향형과 문제 회피형 자기 기준인가, 타인 기준인가?(내적 기준형과 외적 기준형) 창의적인 일을 좋아하는가, 정해진 일을 잘하는가?(옵션형과 프로세스형) 사소한 일에 구애를 받는가, 추상적으로 받아들이는가?(상세형과 전체형) 나는 오감 중 무엇을 사용할까?(시각형, 청각형, 신체 감각형, 논리형) 제5장 남을 의식하지 않는 심리학 의욕이 생기지 않는 이유, 상쾌와 불쾌의 심리학 괴롭고 기억하기 싫은 일을 즉시 잊는 법 30초 만에 긴장되는 상황 극복하기 자존감이 낮은 이유 자신은 100원 저금 같은 존재 남과 비교하는 것을 끊는 요령 착한아이증후군 자존감을 높이는 법 긍정적인 사고가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기대의 법칙을 이용하라 최고의 자신을 만드는 법 에필로그왜 운동선수와 여자 아나운서의 인터뷰는 늘 어색할까? 공통 화제를 찾으면 정말 대화가 술술 풀릴까? 말하기는 요령이 아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먼저 파악하라! 원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 저자도 30살까지는 내성적인데다가 말도 잘 못해서 영업사원으로는 최악의 실적을 올리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센스도 없었는데, 알고 보니 단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상대방 심리를 이해하고 공부하고 나서부터는 한 달 만에 전국 1등의 영업실적을 올리더니 강사로 임명되고 결국 자기계발 강사가 된 것이다. 대화 테크닉은 이미 넘쳐난다! ‘상대방 코를 보면서 얘기해라’, ‘공통 주제를 찾아라’ 등등 대화의 기술은 넘쳐나지만 정말 공통주제를 찾으면 대화가 술술 풀릴까? 요령보다는 본인의 자신감 찾기가 중요하고, 기술보다는 사람 심리를 먼저 공부해야 한다. 요령만 익혀서는 대화를 잘 이끌어갈 수 없다. 왜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화가 어색한지, 왜 사람들은 험담을 하는지, 대화 중 침묵이 시작되면 왜 어색해하는지 알아야 한다. NLP 심리학 저자를 한 번에 바꾼 것은 NLP(신경언어프로그램)심리학이었다. 사람은 오감을 통해 얻은 정보를 언어를 이용해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바로 이 신경과 언어, 프로그래밍의 상호 작용을 밝히는 것이 NLP심리학이다. 저자 마츠하시는 NLP심리학을 대화에 적용하여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을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대방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또 수많은 강연과 상담을 통해 얻은 경험을 주제별로 나눠서 실례로 들고 있고 그 방법을 책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유독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러니까 뭐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고?” “아, 재미없어. 말하는 게 정말 답답해 죽겠어.” “도통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당신이 영업사원이라면,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면, 좋아하는 이성에게 관심을 얻고 싶다면, 사람의 심리를 먼저 알고 대화를 이끌어 나가라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인터뷰우위감각은 직업에도 있는데, 운동선수들은 주로 신체감각 우위의 사람들이 많고 아나운서들은 청각 우위의 사람들이 많다. 만약 이 둘이 만나서 인터뷰를 한다면 어떤 분위기일까? 아나운서는 청각 우위의 말을 사용할 거고, 운동선수는 신체감각 우위의 말을 사용하게 되니 서로 어색할 수밖에 없다.“오늘 특별한 지시를 듣고 시합에 임하셨나요?”“네,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오늘 결승전은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죠?”“네... 최선을 다하려고...”“팬 여러분께 한 말씀 하시죠”“아,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리허설이 부족했을 뿐이다개그 프로의 개그맨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의 대화는 센스 그 자체처럼 느껴진다. 임기응변에 능한 화술은 프로다운 재주다. 당신 주변에도 개그맨 정도는 아니어도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침울해하는 사람이 있다.하지만 안심해라. 개그맨과 당신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준비가 다른 것뿐이다. 내 세미나에 일본 최대 개그사무소 출신이며 개그맨으로 활동했던 연예인이 참가한 적이 있었다. 그날은 잡담이 주제였기 때문에 그 연예인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개그맨들은 이야깃거리를 적은 수첩을 갖고 다닌다면서요? 근데 수첩을 갖고 다니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그러자 그가 대답했다.“제가 아는 사람 중에 수첩을 갖고 다니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이유“자신감이 없으니까 실적을 내지 못하는 거야!”“자신감을 가져봐!”나는 이런 말을 영업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시절에 선배나 상사로부터 귀에 못이 박이게 들었다. 그런데 심리학을 배운 후 이런 말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자신감을 가지려 한다고 해서 갖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자신감이 부족한 이유는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주위에도 전해진다.1. 판단 기준이 없다판단 기준이 없다 보니 언제나 주위에 휘둘린다. 다른 사람의 판단으로 움직이다 보면 결단력 부족으로 이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부족해진다.2. 주위의 수준이 너무 높다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와 나는 담임선생님과 진학상담을 했다. 담임선생님은 “네가 지망하는 고등학교는 지금 실력으로 좀 불안하다. 그러니 한 단계 낮춰 지원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무슨 배짱이었는지 담임선생님이 말리던 고등학교에 기필코 지원했고 다행히 여유 있게 합격했다. 그런데 중학교 때 상위권을 유지했던 성적은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 여지없이 떨어졌다. 450명 중 430등을 하자 나는 갑자기 열등생으로 바뀌었다. 만약 하향 지원을 했다면 좋은 성적을 유지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실력과 차이가 벌어지는 환경에 있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기 쉽다.3. 자신을 깎아내리는 사람만 많을 뿐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다. 야단만 맞고 자라면 자존감을 느끼기 어렵다. 부모가 화를 자주 내는 가정에서 자라도 자신에게 긍정적인 힘을 부여할 수 없다. 칭찬해 주는 사람, 인정해 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런 사람도 없다면 자신감을 느끼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부용산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말을 찾아서 묵호를 아는가 상춘곡
창비 / 구효서.이순원.윤대녕 지음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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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구효서.이순원.윤대녕 지음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제43권에는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사회 현실과 개인의 내면 탐구, 삶과 죽음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여러 기법으로 천착해온 작가 구효서를 비롯 총 다섯 명 작가의 아홉 작품이 실렸다. 구효서의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은 생활에 붙들려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그린다. 같은 작가의 작품인 '시계가 걸렸던 자리'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고향집에 돌아와 과거를 회상한다. 어릴 적 양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기는 이순원의 '말을 찾아서', 고향 바닷가에 돌아가 고향 사람들과 쓸쓸하게 만나는 심상대의 '묵호를 아는가', 한 여인과의 질기고도 이루어지기 힘든 인연을 담담하게 다룬 윤대녕의 '상춘곡' 등은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가슴속에 묻고 사는 사람들을 다룬 작품들이다. 부용산 노래에 얽힌 사연을 추적하는 최성각의 '부용산', 광주민주화운동에 진압군으로 참가한 후 강박증에 시달리는 일상을 다룬 이순원의 '얼굴', 모든 것이 심드렁해진 현실 속에서 부유하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린 윤대녕의 'January 9, 1993 미아리통신'은 격렬했던 과거가 남긴 것들과 가져간 것들에 주목한다.그때 나는 중학교 1학년이었고, 동네에서 아이들과 싸우다가도 '노새집 양재새끼'라는 말을 들으면 그 말을 이 세상에서 가장 심한 욕으로 느끼던 열세 살의 소년이었다. 그 말은 내가 중학교 3학년일 때까지 집에 있었다. 내가 저를 핍박하고 서러움 줄 때 그는 이미 늙어 있었다. 그가 죽던 마지막 모습도 그랬다. 말굽을 박았는데도 공사장에서 벽돌을 내릴 때 땅에서 바로 선 대못을 밟아 오른쪽 앞다리부터 못 쓰게 되더니 한 해 겨울을 한 쪽 다리를 늘 구부린 채 서서 앓다가 어느 날 배를 땅에 대고 만 것이었다.알리진 않았는데도 어떻게 알고 시내의 마부들이 마차를 끌고 와 죽은 그를 싣고 갔다. 아부제는 따라가지 않았다. 마부들이 그럼 저녁때 고기라도 보낼까, 하고 묻자 아부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작은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그날 처음으로 나는 남몰래 감추는 아부제의 눈물을 보았다. 한지붕 아래에서 사는 동안 그는 내게 참으로 많은 설움과 눈총과 미움을 받았다. 내가 누리는 것 모든 것이 그의 등에서 나왔는데도 그랬다. 아마 그가 죽어 정말 하늘의 은별이 되었다 해도 나는 앞으로도 말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고, 그에 대해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 이순원, '말을 찾아서' 중에서그러나 굳이 하고 싶은 일이 우리에겐 남아 있지 않았다. 영화관에 가는 것도, 연극을 보러 가는 것도 이십 대에 무던히 해본 일이어서 이젠 궁상맞고 식상한 일쯤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서른 살이 훌쩍 넘다 보면 모든 일에 지치고 흥미를 잃게 마련이다. 겉으론 좀 무디고 태연해지는 대신 안으론 불안이 가중되고 으레 사는 일과 관계된 뼈다귀 같은 일들만 남게 된다. 그러다 보면 투생처럼 몸이 배배 틀어지며 머리가 벗겨지고 얼굴은 흙빛으로 변하는 것이다. - 윤대녕, 'January 9, 1993 미아리통신' 중에서 간행사 최성각 부용산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시계가 걸렸던 자리 이순원 얼굴 말을 찾아서 심상대 묵호를 아는가 윤대녕 January 9, 1993 미아리통신 상춘곡 빛의 걸음걸이 이메일 해설 - 김성중, 정혜경 낱말풀이
투자의 미래 ESG
한숲 / 민성훈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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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숲소설,일반민성훈 (지은이)
투자론과 금융론에 정통한 저자 민성훈 교수가 최근 자본시장 관련 뉴스플로우에 핫한 키워드로 등장한 ‘ESG’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집필한 책이다. ESG문제나 ESG경영을 주로 다룬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이 책은 투자라는 또 다른 관점에서 ESG를 조망한다. 그로써 이 책의 주 독자층인 투자자와 예비 투자자들이 ESG와 자본시장의 관계를 머릿속에 잘 그려 내도록 안내한다.01 무대에 올라선 ESG _ 16 ― 자본시장에 불어오는 새바람 _ 18 알고 보면 이미 큰 바람 _ 27 ESG투자란 _ 36 02 ESG문제와 국제사회의 대응 _ 54 ― ESG문제는 세상의 모든 문제 _ 56 지구의 미래와 환경문제 _ 77 인류의 미래와 사회문제 _ 87 기업의 미래와 지배구조문제 _ 96 03 ESG투자의 전략과 방법 _106 ― ESG투자의 전략 _ 108 주식에 대한 ESG투자 _ 128 채권에 대한 ESG투자 _ 139 부동산에 대한 ESG투자 _ 146 04 ESG투자의 생태계와 인프라 _ 156 ― ESG투자의 생태계 _ 158 ESG보고 _ 168 ESG평가 _ 184 ESG지수 _ 204 05 ESG투자의 현황과 성과 _ 226 ― 자본시장의 참여자 _ 228 자산소유자의 ESG투자 _ 240 자산운용자의 ESG투자 _ 266 ESG투자의 성과 _ 295 06 ESG의 무대는 계속될까? _ 310 ― 자본주의 발전과정과 큰 정부의 귀환 _ 312 미국, EU, 중국의 패권경쟁 _ 319 기술, 자본, 그리고 가치 _ 325 찾아보기 _ 332ESG투자의 개념과 전략에서부터 구체적인 현황 및 성과까지, ESG와 자본시장의 미래를 통찰하다 21세기의 세 번째 십 년을 열며 금융투자 전문가가 풀어낸 ESG투자의 가이드북 이 책은 투자론과 금융론에 정통한 저자 민성훈 교수가 최근 자본시장 관련 뉴스플로우에 핫한 키워드로 등장한 ‘ESG’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집필한 저작이다. 여기서 ESG란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세 단어의 영문 첫 글자를 딴 약자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 세 요소와 관련된 우리의 관심사, 즉 환경오염·생태계파괴·기후변화 등의 환경이슈, 인권·노동·지역사회 등의 사회이슈, 이사회·주주총회·경영공시 등의 지배구조이슈를 폭넓게 아우르는 말로도 사용된다. 민 교수는 본문 첫머리에 ”코로나19로 비좁아진 스마트폰 화면 사이로 끊임없이 출현한 단어가 바로 ESG“라고 지목하면서, 그와 관련된 굵직한 뉴스로서 ’자산운용자의 ESG경영 촉구‘, ’자산소유자의 ESG투자 선언‘, ’세계 정상들의 온실가스 감축계획 발표‘ 등을 손꼽는다. ESG문제나 ESG경영을 주로 다룬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이 책은 투자라는 또 다른 관점에서 ESG를 조망한다. 그로써 이 책의 주 독자층인 투자자와 예비 투자자들이 ESG와 자본시장의 관계를 머릿속에 잘 그려 내도록 안내한다. 한편 저자는 ESG문제를 너무 확장하다 보면 결국 ‘세상의 모든 문제’가 되어 버린다면서, ESG투자가 자칫 세상 모든 것을 고려하는 투자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따라서 이 투자가 전략적으로 의미 있으려면, ESG문제부터 잘 특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 책을 ESG투자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서 ESG문제, ESG투자의 전략, ESG투자의 현황 등을 설명한 다음, ESG투자의 미래를 전망하며 그의 저술을 끝맺는다.ESG투자는 ESG경영을 잘하는 기업이나 실물자산을 선별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ESG투자는 ESG경영과, ESG경영은 ESG문제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 투자자가 알아야 하는 것은 ESG경영을 잘하는 기업이나 실물자산을 선별하는 방법이다. 환경문제(Environmental Problems)란 인간에 의해 발생하는 지구시스템의 급격한 변화를 말한다. 환경오염, 생태계파괴, 기후변화, 자원고갈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 지구시스템의 급격한 변화는 그것에 적응해 있는 생명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물론 인간도 예외가 아니다. 사회문제(Social Problems)란 다수의 사회구성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태나 행태를 말한다. 기아와 빈곤, 전쟁과 테러, 반인권과 불평등, 노동착취와 교육격차, 소비자와 지역사회의 소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사회문제는 사회구조나 사회제도의 불완전함 때문에 발생하며, 사회적인 노력으로써만 해결 가능할 것을 조건으로 한다.
심리 대화술
밀리언서재 /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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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서재소설,일반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은 무시하는 상사, 실수할 때마다 변명하기 바쁜 부하직원, 소문과 뒷말을 밥 먹듯이 하는 동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는 고객……. 회사에 다니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과도한 업무량도 업무의 질도 아니다. 조용히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시시때때로 선을 넘어서 나를 신경 쓰이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심리를 알고 그에 맞게 대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일일이 대응할 필요도, 그렇다고 너무 참지 않아도 된다. 회사만 가면 찝찝하기만 했던 마음의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심리 대화법.프롤로그_출근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사람들 PART 1 거침없이 다가와 내 마음을 무너뜨리는 심리 _온갖 빌런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의 무기 네가 나가거나, 내가 나가거나? 오피스 빌런 보존의 법칙 나를 성가시게 하는 것들의 정체 오피스 빌런의 심리를 파헤쳐라 빌런들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첫 대면에 일단 선을 긋고 시작하라 나를 귀찮게 할 사람이라는 조짐 내가 만만한 사람으로 보일까?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다• 엉큼한 사람이 상처받지 않는다 PART 2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심리적 거리 두기 대화법 _할 말 다 하면서도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김 대리 가슴이 답답해지는 순간, 조심하라 맑은 눈의 광인 효과 여유로운 포식자처럼 행동하라 가끔은 큰 소리를 내라• 상대가 반박하지 못하게 거절하는 법 조용히 나가기, 친구 차단 내 편이 되어줄 사람들을 만들어라 싹싹하지 않지만 일은 제대로 하는 사람 회사 앞 횡단보도에서 걸음을 멈출 때 오피스 빌런 하나씩 제거하기• PART 3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소통하는 심리 대화 _지적하지 않고도 직원들이 잘 따르는 정 팀장 꼰대 빌런보다 심각한 MZ 빌런 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관찰이 답이다 역대급 난이도의 소통법 공감하다 지치지 않으려면 신뢰를 한순간에 깨뜨리는 말습관 역갑질을 물리치는 2가지 대화의 포인트 지적하지 않으면서도 내 말을 듣게 하는 법 PART 4 자기밖에 모르는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_분위기 깨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박 사원 일하는 방식이 맞지 않을 때 휘둘리지 않을 정도의 거리 두기 끌려가지 않으려면 주도하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간 지대 대화를 차단하는 심리적인 시그널 미움받지 않고 잘 거절하는 방법 내 앞길을 가로막는 사람에 대처하는 법 PART 5 자존감을 지키면서 거절하는 심리 대화 _만만하지 않은데 관계 좋은 거래처 강 차장 나를 지치게 하는 회사 밖의 빌런들 최대 10분 이상 대화하지 마라 사소한 일로 화를 내는 심리 나를 가스라이팅하려는 사람들 상대의 요구에 휘말리지 않는 3가지 요령 절대 굽히지 않는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법 관계를 깨뜨리지 않는 거절의 기술 단호하지 않고 부드럽게 밀어내는 법 PART 6 어떤 상황에서도 내 마음 먼저 보호하기 _언제나 쾌적한 마음의 습도 유지하기 남에게 도움받고 싶지 않은 심리 부담 없이 편하게 부탁하는 기술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라 하루에 한 번 성공 경험을 하는 법 90점을 받아도 실패했다고 느끼는 심리• 성공이 쉬워지는 생각 습관 기분 나쁜 감정을 잘 흘려보내는 법 에필로그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게 신경 끄기시시때때로 심리적 방어선을 넘어서 나를 신경 쓰이게 하는 사람 ‘네가 나갈래, 내가 나갈까’ 하기 전에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말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보자 #꼰대 팀장의 지적질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제멋대로인 MZ 직원 말 한마디로 다루기 #상대는 모르게 거리 두는 대화법 #조용히 나가기보다 더 효과적인 조용히 거리 두기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심리 대화 #미움받지 않고 거절 잘하는 법 상대는 절대 모르게 심리를 파고드는 대화법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은 무시하는 상사, 실수할 때마다 변명하기 바쁜 부하직원, 소문과 뒷말을 밥 먹듯이 하는 동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는 고객……. 회사에 다니는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과도한 업무량도 업무의 질도 아니다. 조용히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시시때때로 선을 넘어서 나를 신경 쓰이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심리를 알고 그에 맞게 대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일일이 대응할 필요도, 그렇다고 너무 참지 않아도 된다. 회사만 가면 찝찝하기만 했던 마음의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심리 대화법.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아랫사람의 의견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 상사 때문에 힘들다 - 매사에 불만투성이인 직원 때문에 업무 지시가 어렵다 - 이기적인 동료 때문에 내 일만 많아진다 -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려니 버겁다 - 그 사람만 때문에 오늘도 회사에 가기 싫다 오피스 빌런, 심리 대화술로 제거하기 30대의 A씨는 요즘 심각하게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평소에 상사는 직원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면서 업무 지시를 할 때는 명령조에 고압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일이 바쁘지 않고 본인의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그럭저럭 넘어가겠지만 업무 안팎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는 참기 힘들다. 대놓고 반항하자니 자칫 업무 태만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 같고, 조금 거리를 두자니 상사에게 미움받으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두렵다. 상사의 태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연봉에도 영향을 미치는 평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반면 B팀장은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 때문에 골치 아프다. 요즘 MZ 직원들이 개인주의가 강하고 이기적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을 시키기가 힘들 정도로 소통이 되지 않는다.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서도 한마디 하면 곧바로 지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불만부터 토로한다. 일이라도 잘하면 문제없겠지만 번번이 마감을 지키지 않으면서 자기 방식만 고집한다. 강력하게 얘기하고 싶지만 자칫하면 갑질 또는 위력에 의한 강압으로 받아들일 것 같아서 조심스럽다. 2022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이직하고 싶은 이유를 조사한 결과 3가지 요인이 지적되었다. 바로 워라밸, 동료 관계, 표현의 자유이다. 워라밸과 표현의 자유는 이직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복지가 잘되어 있거나 의사 표현이 자유로운 조직 분위기를 갖춘 회사를 찾아서 떠나면 된다. 하지만 인간관계는 개인의 성향과 소통 방식의 문제가 더 크기 때문에 기업의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느 조직에나 성가시고 신경 쓰이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요즘 말로 하면 빌런(악당, 악인)이다. 빌런 하나가 사라지면 또 누군가가 슬그머니 빌런으로 떠오르는 것이 세상 이치다. 이런 빌런은 상사와 직원뿐 아니라 함께 입사한 동기, 거래처 직원, 고객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큰 좌절은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는 상대를 절대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개인적인 관계는 끊기가 쉽지만 회사에 다니는 사람과는 매일 얼굴을 마주 봐야 하고 함께 일해야 하므로 쉽게 거리를 두거나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참기만 한다면 스트레스와 마음의 부담이 점점 커진다. 절대 들키지 않고 상대를 움직이는 대화술 산업의로 30개가 넘는 기업에서 직원들의 정신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직장인들의 고민 중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인간관계에 따른 문제라고 한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것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러니 자신을 사회 부적응자라고 자책할 필요 없다. 내가 예민한 것이 아니라 분명 상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은 무시하는 상사, 실수할 때마다 변명하기 바쁜 부하직원, 소문과 뒷말을 밥 먹듯이 하는 동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는 고객……. 사실상 직장인들이 업무량이나 업무의 질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업무량과 질은 어느 정도 배려할 수 있다. 하지만 ‘일에 대한 고민의 80퍼센트는 인간관계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해결하기도 어렵고 오랫동안 힘들어하는 문제이다. 그 이유는 애초에 타인을 바꾸기가 쉽지 않고, 상사와 부하직원, 거래처, 고객 등으로 관계가 고착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를 심리적으로 분석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내 마음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나의 속마음을 들키지 않는 것이다. 상대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심지어 내가 상대와 거리를 두고 있는데도 그 사실조차 모르게 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을 상대와 나 사이에 쿠션 끼워 넣기와 같은 심리 대화법이라고 말한다. 참지 않고도 회사 다니기 편해지는 자기 보호 심리학 PART 1 거침없이 다가와 내 마음을 무너뜨리는 심리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특히 조심해야 할 성가신 사람들’의 유형을 파악하고 눈에 띄지 않게 거리를 두는 전략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남을 헐뜯고 뒤에서 험담만 하는 사람,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 사람, 직장 내 갑질을 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이다. 직장에서 분위기를 해치는 이런 사람들과는 애초에 엮이지 않는 것이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 PART 2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심리적 거리 두기 대화법 나를 힘들게 하는 상대가 상사라면 불쾌해도 내가 노력하려고 할 것이다. 일일이 대응하다가는 자칫 나쁜 평가를 받을 수도 있고 문제가 더 커지기 쉽다. 하지만 무작정 참다 보면 결국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도 상하고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할 말 다 하면서도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김 대리처럼 티 내지 않고 이들과 조용히 거리 두는 방법을 알아본다. PART 3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소통하는 심리 대화 상사와의 관계로 고민하는 부하직원 못지않게 부하직원과 잘 지내기 어렵다고 고충을 호소하는 상사들도 적지 않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젊은 직원은 말투나 말하는 방식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잘못한 부분을 이야기하거나 좋은 방법을 조언해도 지적과 갑질로 받아들일 수 있다. 지적하지 않고도 직원들이 잘 따르는 정 팀장처럼 꼰대스럽지 않게 직원들을 관리할 수 있다. PART 4 자기밖에 모르는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회사는 애초에 함께 일해서 하나의 성과를 내기 위해 모인 조직이다. 하지만 저마다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이익을 누리면서 잘 지내기란 어렵다. 팀플레이에서 힘든 일은 맡지 않으려 하고 적게 노력해서 큰 성과를 노리려는 심리, 경쟁의식이 강해서 상대를 경계하는 사람들도 있다. 분위기 깨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박 사원처럼 워라밸을 지키면서 인정받는 사원이 될 수 있다. PART 5 자존감을 지키면서 거절하는 심리 대화 SNS나 인터넷상의 입소문이 상상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사소한 불만으로도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객 외에도 자신들의 이익을 지나치게 내세우며 무리한 협상을 하려는 거래처도 있다.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적절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만만하지 않은데 관계 좋은 거래처 강 차장처럼 갑질을 일삼는 상대를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PART 6 어떤 상황에서도 내 마음 먼저 보호하기 인간관계를 맺을 때, 상대와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모든 문제를 자기 혼자 끌어안으려고 하다 보면 결국에는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된다. 남들에게 적절히 도움도 받고 실수를 하거나 일이 풀리지 않을 때도 부정적인 감정을 잘 흘려보내야 한다. 언제나 쾌적한 마음의 습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무심코 자신의 기분보다 상대와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들에게는 ‘어떤 인간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가령 100명이 있다면 100명 모두 당신을 싫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100명 중 단 한 명이 당신을 싫어해도 99명은 싫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어떻게 아무 반응도 안 할 수 있냐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상사의 물음에 대답도 하지 말고 무표정하게 뚱하니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여기서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쉽게 제공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날, 그곳에서
안전가옥 / 이경희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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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소설,일반이경희 (지은이)
안전가옥 오리지널 7권. <테세우스의 배> 이경희 작가가 선보이는 처연하고도 뜨거운 타임리프 SF. 누구에게나 가정법의 세계가 존재한다. 그 세계에 매몰된 누군가는 평생 도돌이표처럼 후회하며 불행을 자처하기도 한다. '만약 그날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만약 그곳에서 좀 더 일찍 벗어났더라면….' 다시는 나처럼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겠다는 듯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직업으로 택했지만, 어쩔 수 없이 생명을 떠나보낼 때마다 거듭 상처 입으며 살아가고 있는 2045년의 해미. 그런 그녀에게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 들어온다.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 2025년의 그날 그곳으로 가서 엄마를 살릴 수 있는 기회. 과연 그녀는 엄마를 살리고 엉망으로 뒤틀려 버린 인생을 구할 수 있을까?그날, 그곳에서 해미의 세계 당신을 구하기 위한 시간 당신을 지키기 위한 시간 다미의 세계 당신을 만나기 위한 시간 수아의 세계 당신을 죽이기 위한 시간 지금, 이곳에서 모든 시간의 흐름 끝에서 작가의 말 프로듀서의 말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 우리는 모두 함께 행복할지도 모르는데…! 엄마 대신 목숨을 구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2045년의 해미에게 시간을 거슬러 2025년의 엄마를 살릴 기회가 주어진다 《테세우스의 배》 이경희 작가가 선보이는 처연하고도 뜨거운 타임리프 SF 신작! 누구에게나 가정법의 세계가 존재한다. 그 세계에 매몰된 누군가는 평생 도돌이표처럼 후회하며 불행을 자처하기도 한다. ‘만약 그날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만약 그곳에서 좀 더 일찍 벗어났더라면….’ 다시는 나처럼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겠다는 듯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직업으로 택했지만, 어쩔 수 없이 생명을 떠나보낼 때마다 거듭 상처 입으며 살아가고 있는 2045년의 해미. 그런 그녀에게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 들어온다.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 2025년의 그날 그곳으로 가서 엄마를 살릴 수 있는 기회. 과연 그녀는 엄마를 살리고 엉망으로 뒤틀려 버린 인생을 구할 수 있을까? | 부산을 통째로 집어삼켜 버린 끔찍한 원전 폭발 사고, 거대한 재난에 안타깝게 엄마를 잃고 방황하며 살아가던 그녀에게 과거를 바꿀 기회가 찾아온다! ‘해미 씨가 할 일은 딱 하나입니다. 20년 전 사고 당일의 해운대로 돌아가 해미 씨의 어머님, 진수아 씨를 살릴 것.’ 2025년의 어느 날, 부산 해운대에서 거대한 재난이 벌어진다. 원자력발전소 아래 활성단층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지진. 연료건물 화재로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고 반경 30킬로미터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진다. 순식간에 아비규환의 수라장이 펼쳐진 가운데, 그날 그곳에서 해미와 다미, 어린 자매는 엄마를 잃었다. 엄마는 혼자 떨어져 있던 해미를 찾으러 갔다가 그대로 재난의 여파에 휩쓸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대로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20년이 흐른 2045년. 어린 시절 프리러닝(도심 속 다양한 장애물과 상호 작용하게 빠르게 이동하는 스포츠) 유튜버로 활동했던 언니 해미는 특유의 운동 신경을 살려 군인 출신 잠수사로서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일을 하게 됐지만 거듭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과학자 엄마를 닮아 유난히 기억력이 비상했던 동생 다미는 유명 대학 물리학과에 진학했지만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방황한다. 엄마에게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을 뱉은 뒤 제대로 사과하지도 못했는데, 심지어 엄마는 그런 못난 딸을 구하겠답시고 제 발로 사고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그날 그곳의 기억이 질리지도 않고 집요하게 해미를 괴롭히는 이유다.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얼른 언니를 찾아 돌아오겠다고 했던 엄마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다미가 그날 그곳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해미를 한없이 원망하는 이유다. 그런 해미와 다미에게 믿을 수 없는 기회가 찾아온다.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 그날 그곳으로 돌아가 엄마를 살리고 세 식구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기회. 해미는 타임 다이브 머신에 들어가 과거로 뛰어들어 진수아 구출 작전을 수행하는 다이버로서, 다미는 과거의 해미와 현재의 해미가 만나지 않고(패러독스에 빠지지 않고) 무사히 엄마를 구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브레인으로서 시간여행에 뛰어들게 된다. 과연 이들은 과거를 되돌려 미래를 수정할 수 있을까? 어떤 슬픔은 시간의 바깥에 있습니다. 결코 지워지지 않고 영원히 기억 속에 남지요. 그리고 긴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몇 번이고 되풀이되곤 해요. (…) 하지만 나쁜 것만이 이어지는 것은 아닐 거예요. 우리는 분명 좋은 것들도 똑같이 이어받고 있을 테지요. 어쩌면 조금씩, 미세하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쌓아 가며 미래를 바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언젠가 우리는 비극의 고리를 끊게 될 거예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SF어워드 2020 장편소설 부문 대상, 영화화 판권 계약 완료, 《테세우스의 배》 이경희 작가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타임리프 SF 신작 《그날, 그곳에서》는 SF어워드 2020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테세우스의 배》를 쓴 이경희 작가가 두 번째로 세상에 내놓는 장편소설이다. 《테세우스의 배》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로서 독자들을 쉴 새 없이 밀어붙이며 호평을 받았고, 이에 힘입어 영화화 판권 계약도 완료되었다. 전작인 《테세우스의 배》가 정통 사이버펑크 계보를 이으며 기술 발전과 인간성에 대한 담론을 보여 줬다면, 신작인 《그날, 그곳에서》는 타임리프를 소재로 수많은 가능성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가운데 한층 섬세하고 감성적인 서사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소설 속 세계에는 실제 한국 사회의 비극적 현실과 작가의 고유한 상상이 절묘하게 섞여 있다. 원전 폭발과 지진으로 인한 대재난, 피치 못하게 생과 사로 나뉜 가족의 운명, 남겨진 자들에게 깊이 각인된 대책 없는 그리움과 슬픔과 분노… 이런 것들은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라서 소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누구나 자연스레 무언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런 비극적인 배경에 작가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끌어들여 희망을 불어넣는다. 타임 다이브 머신을 이용해 20년 전 부산 해운대로 떠날 수 있다. 그날 그곳에서 벌어진 비극을 없었던 일로 되돌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불행을 관조하지도, 전시하지도, 과장하지도 않는다. 집필에 앞서 “어떤 현실의 재난 사건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을 것, 재난에 대한 묘사를 일부러 과장하지 않을 것, 그리고 무엇보다 정부를 무능하게 그리지 않을 것”이라는 원칙을 세웠다는 작가는 독자들을 향해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 달라고 호소한다. 우리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진정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제발 생각해 달라는 듯. 해미와 다미의 시간여행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해피엔드냐 아니냐보다 더 중요한 건, 어쩌면 존재할지도 모를, 수억만 분의 1의 확률일지도 모르는 해피엔드를 꿈꾸며 뜨겁게 도전하는 여정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재난의 한복판으로, 시간여행의 전장으로 치열하게 뛰어드는 이 이야기에 기어코 빠져들고 말 것이다. “중요한 건 과거를 바꾸는 게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는 거라고. 우리가 발버둥 친 시간들은 무의미하지 않아. 그러니까 분명 이게 정답일 거야. 누군가는 이 모든 일을 기억해야 해. 우리가 서로를 위해 노력했다는 걸.” - 본문 중에서 민해미. 그녀 자신이었다. 20년 전의, 열다섯 살의 자기 자신.앳된 자신의 얼굴을 노려보며 해미는 마음속으로 임무를 되새겼다. 모녀가 서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 지금 이곳에서 두 사람이 합류할 수만 있다면 엄마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았다. 딸을 찾기 위해 더 먼 곳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될 테니까.구할 거야. 이번에야말로.- 그날, 그곳에서 엄마의 시신은 역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발견되었다고 했다. 아마도 딸을 찾아 거기까지 간 것이리라. 엄마는 과학자였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몰랐을 리가 없었다. 거기서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저 딸을 구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을까? 어떤 기분이었을까? 무서웠을까? 많이 아팠을까? 나같이 못된 딸을 위해 목숨을 걸고서 후회는 없었을까? 나를 원망하진 않았을까? 그녀는 엄마의 마음을 가늠해 보려 했지만 도저히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해미의 세계
예쁘다 너 꽃처럼
북티 / (사)함께하는 사랑밭 (지은이) / 2019.04.16
16,000

북티소설,일반(사)함께하는 사랑밭 (지은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소중한 가치는 무엇일까?' 이러한 고민 끝에 베트남으로 떠나기로 했다. 소수민족인 꺼뚜족을 만나고, 의료봉사를 하고, 고엽제 피해자들을 만나면서 함께 웃고 함께 아팠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고, 조금이라도 더 그들의 아픔을 덜어내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갔던 베트남에서 우리는 오히려 많은 것들을 배우고 담아오게 되었다. 이 책은 함께하는 사랑밭이 제작하고, 배우 오인혜, 캘리그라피 작가 김정호가 참여한 포토에세이이자 도네이션 북이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배우 오인혜, 캘리그라피 작가 김정호가 만난 베트남은 어떠했을까? 배우 오인혜는 "우리의 관심과 나눔이 짜이고 짜여서 공백을 덮을 수 있는 커다란 담요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사랑밭 재능기부팀 이야기 ① 사랑밭 재능기부팀 결성 ② 출장 준비, 또 준비 꽃 한 송이 : 베트남 소수민족, 꺼뚜족을 만나다 현지 봉사자가 알려주는 Vietnam ① - 현지에서 전하는 베트남생활 솔직 후기 꽃 두 송이 : 소독 한 번, 연고 하나 그리고 한 알의 약 현지 봉사자가 알려주는 Vietnam ② - 가지각색 베트남의 다양한 소수민족 꽃 세 송이 : 전쟁이 남긴 흔적, 고엽제 현지 봉사자가 알려주는 Vietnam ③ - 계속되는 상흔, Agent Orange 꽃 네 송이 : 예쁘구나 너, 꽃같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함께하는 사랑밭이 제작하고, 배우 오인혜, 캘리그라피 작가 김정호가 참여한 포토에세이이자 도네이션 북!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소중한 가치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러한 고민 끝에 베트남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소수민족인 꺼뚜족을 만나고, 의료봉사를 하고, 고엽제 피해자들을 만나면서 우리는 함께 웃고 함께 아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고, 조금이라도 더 그들의 아픔을 덜어내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갔던 베트남에서 우리는 오히려 많은 것들을 배우고 담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받아온 마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배우 오인혜, 캘리그라피 작가 김정호가 만난 베트남은 어떠했을까요? 우리의 관심과 나눔이 짜이고 짜여서 공백을 덮을 수 있는 커다란 담요가 되길 바란다는 배우 오인혜 씨의 말처럼, 작은 관심으로 내민 손길이 하나둘 모이길 바랍니다. 《예쁘다 너 꽃처럼》 포토에세이의 수익금은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기부됩니다.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돌아오던 그날, 꺼뚜족을 만나다 베트남의 54개 민족 중 하나인 소수민족 ‘꺼뚜족’을 만나러 간 곳은 “꽝남성”이라고 하는 해발 1,500m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전기조차 쉽게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는 꺼뚜족의 70%가 넘는 4만 6,500명이 살고 있습니다. 가는 내내 쌓이던 걱정은 아이들의 꽃 같은 미소를 보자마자 사라져 버립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환하게, 더 밝게 피어나는 아이들의 미소에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불렀습니다. 참아온 아픔, 그리고 외로움을 털어놓다 한강수병원의 화상전문의 송우진 과장님과 함께한 무료 의료 봉사. 이른 아침부터 주민 300여 명이 학교 운동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묵혀온 아픔을 쏟아내고도 이야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부족한 시간에 맞춰 최선을 다해 진료를 보았음에도 남는 건 미안함뿐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오히려 웃어주는 꺼뚜족 주민들을 보며 내일을 준비할 힘을 충전해 봅니다. 전쟁이 남긴 깊은 상흔, 고엽제 피해자 지금까지 잘 알지도, 관심도 없었던 단어, ‘고엽제’. 하지만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베트남에는 여전히 베트남 전쟁 때 쓰인 고엽제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신체적 장애로 고통받는 그들은 자신들이 ‘고엽제’ 피해자인 줄도 모르고 처참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을 떠안고 있으면서도 마음을 열고 웃음을 보여주던 그들에게 오늘의 기억이 꽃 같은 추억이 되기를,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더 많은 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알게 된다면, 웃음이 퍼지고 퍼져 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함께해 줄 당신이 있어 더 많은 사람이, 더 큰 웃음이, 더 오래오래, 더 멀리 퍼져 나갑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우리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도 우리의 친구가 되어 줄래요?”
열반경 연구
CIR(씨아이알) / 시모다 마사히로 (지은이), 이자랑 (옮긴이) / 2018.05.25
38,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시모다 마사히로 (지은이), 이자랑 (옮긴이)
‘일체중생 실유불성’의 『열반경』은 대승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원서가 출간된 지는 20여 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많은 연구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이나 연구 성과에 주목하고 있는 책이다.서장 대승경전 연구의 여러 문제들 제1절 연구의 전제 제2절 대승불교 교단의 기원에 관한 문제 제3절 경전 형성사 제4절 사상사 연구와 사상 연구 제5절 새로운 불교사의 가능성 제6절 본서의 입장 제1장 대승 『열반경』 이전의 역사 제1절 비非대승계 『열반경』 제2절 『붓다차리타』 제3절 율장에서의 불탑의 위치 제4절 대승경전에서의 불탑의 위치 제5절 순례와 불탑 제6절 소결-불탑신앙과 대승경전의 관계- 제2장 대승 『열반경』의 형성사 제1절 본서의 취급 범위 제2절 문맥 파악에 관한 세 계층의 설정-제2장 . 제3장 . 제4장의 서문으로서- 제3절 제1류와 제2류 설정의 의미-의 설정- 제4절 대승 『열반경』의 사회배경 변화 제5절 사상 내용의 차이-불신상주(佛身常住)사상과 여래장사상- 제6절 의 외형 제7절 제2류의 계층 제3장 대승 『열반경』의 사상의 변천 제1절 에서의 불신(佛身)사상 제2절 여래장사상 제3절 여래장사상의 등장-「여래성품」 이전- 제4절 불신에서 여래장으로-'외부의 사리'에서 '내부의 사리'로- 제5절 『열반경』의 사상 변천 제6절 부론 ①-사전도(四顚倒)의 추이에서 보는 『열반경』과 『승만경』의 관계- 제4장 대승 『열반경』의 사회배경의 변천 제1절 제1류의 자료적 한계와 예상되는 기수 제2절 『열반경』 제2류의 기수 제3절 경전 중시의 제2류와 여래장사상 제4절 선택된 보살 의식의 탄생 제5절 일천제-교단사와 사상사의 교착점의 영상- 제6절 『열반경』과 부파의 관계-대중부와의 관련- 제7절 부론 ②-육식의 금지- 제5장 결 론 제1절 대승경전의 형성과정 제2절 『열반경』의 형성과정 제3절 맺는말 『열반경』 연구에 대한 방법론적 측면, 새로운 방법론 제시 본서는 시모다 마사히로 저, 『涅槃經の硏究-大乘經典の硏究方法試論』(1997, 春秋社)의 번역이다. 현재 일본 도쿄대학의 교수인 시모다 마사히로가 도쿄대학에 제출했던 박사학위 논문을 정리하여 출판한 이 책은, 출판 당시 학계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1997년에는 일본종교학회로부터 일본종교학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원저가 출판된 지 20여 년이라는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고 그동안 새로운 성과도 등장했지만, 대승경전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금자탑으로서 지금도 많은 연구자들은 본서에서 제시하는 방법론이나 연구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본서의 주제는 대승 『열반경』이다. 주제는 『열반경』이라는 경전이지만, ‘대승경전의 연구 방법 시론’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이, 저자가 이 경전의 형성 과정 해명을 통해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연구 방법, 다시 말해 『열반경』이라는 대승경전을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하는 방법론적인 측면이다. 나아가 이 방법론은 『열반경』이라는 특정 경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대승경전 일반에 적용되어야 할 경전 해독의 새로운 방법론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론에 자각적인 연구의 구체적인 예’가 다른 경전의 해독에도 적용됨으로써, 결과적으로 ‘대승경전의 연구 방법 시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대승경전은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론의 핵심은 ‘경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갖는 의미를 물으며 문헌 내재적으로 읽어간다고 하는 극히 단순한 태도를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다. 본서의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저자는 일찌감치 석사논문의 주제로 『열반경』을 선택했고, 일반적인 독해방법을 통해 이 경전의 사상 체계나 내용 등을 명석하게 해석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논서와는 달리 비논리적이며, 때로 황당무계한 면까지 보이는 경전에서 일관된 설명을 이끌어내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결국 해석을 포기하고, 경전에 담긴 말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를 음미하며 길을 더듬어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선택이라기보다는 그 길 하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방법으로 경전을 읽어가자 신기하게도 일견 모호해 보이는 내용 저 너머에 존재하는 그 무언가를 경전 스스로 저자에게 드러내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놀라운 경험이 바로 본서가 제시하는 방법론의 기반을 이루게 된다.
도전과 열정으로 인생을 채워라!
북랩 / 배봉자 (지은이)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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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배봉자 (지은이)
타이피스트로 출발해 여성 리더로 거듭나기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은 배봉자의 성공 인생 이야기.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입사한 현대중공업에서 무려 42년을 근속한 끝에 2022년 올해 정년을 맞았다. 첫 업무인 타이피스트를 시작으로 인재개발원 책임 매니저에 오르기까지, 긴 세월을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 결혼과 동시에 퇴사하는 것이 불문율이었던 당시에 고용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일본어를 배우고, 여성에 대한 사내의 편견과 맞서는 등 '독종'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일이 동료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카운슬러 역할도 시작하게 됐다. 저자는 자신의 42년 직장 생활을 도전과 열정으로 채운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는 당시 사회 곳곳에 만연했던 구조적 불평등에 맞서면서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사내 첫 육아 휴직, 임신복 지급 요청 등 남성 중심 사회에서 워킹맘으로 홀로 고군분투하는 한편, 동료와 후배들에게는 따뜻한 상담사가 되어 주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현대의 도전정신으로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그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들어보자.제자의 삶에 응원을 보내며 프롤로그 제1부 어린 시절(학창 시절) 동생들은 내 분노의 쓰레기통? 그 시절, 동네에서 유일하게 TV 있던 집 공산당이 남쪽에 있었더라면…… 밀주와 새참 가을 운동회 스타는 ‘나야 나’ 신발 공장에 위장 취업도 ‘해 봤어’ 집안의 리더(해결사)로 양성 모난 돌의 꿈 제2부 결혼 생활(가정생활) 인연 - 시부모님과 인연(며느리바라기 시부모님께 드리는 글) - 부부의 인연(후배들에게) - 남편을 만나다 - 생명의 은인과 결혼 예순이 되는 것이 꿈이라 - 니(아들)가 왜 거기서 나와? 워킹맘의 애환 - 임신은 처음이라 - 출산을 기쁨으로 바꿔준 둘째의 탄생! 제3부 직장 생활 1 현대 정신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 타이피스트Typist로 첫발을 내딛다 도전과 변화(유리천장, 뚫지는 못해도 유리벽에 균열은 생기게 했다) - 상사와 조직(슬기로운 직장 생활) - 이유 있는 일상 탈출 - 이제는 온전한 ‘나’로 - 회사가 바라는 직장인 - 걷는다, 그리고 또 걷는다 - 갑과 을(을의 입장에서 정면 도전) - 끊임없는 노력(나이 들어도 내 가치를 끌어올린다) - 기회는 노력이 주는 선물 - 창업주 서거 20주년 나는 근속 40주년 - 희망퇴직 그리고 정년퇴직 제4부 직장 생활 2 - 내가 이룬 성공스토리 현대 정신으로 여성 운동 ‘해 봤어’ 품격 있는 대응도 할 수 있다 셋방살이의 애환과 기숙사 - 연탄가스 중독 - 주인집 남자의 성추행 노년은 황금기가 될 수 있음을 안다 - 교육만이 답이다 - 새로운 퍼스널 브랜드를 찾아 - 은퇴 설계 과정 담당자에서 대상자로 롤 모델 ‘선복남’ 여사 제5부 직장 생활 3 - 여성 존중, 성 평등 현대 정신과 월드컵 정신으로 트라우마 이겨내다 피해자로만 남지 않았다 워킹맘 내 엄마 62년생 김지영이었다 워킹맘 리더십 현대 정신과 월드컵 정신은 통했다 성차별, 성희롱 예방 전문가의 꿈 - 성희롱 관련 징계 대상 1호의 꿈 - 명예고용평등감독관으로 선임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제6부 직장 생활 4 - 내게 있어서의 회사 페미니스트의 꿈 -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MZ세대들에게) - 직장에서의 성공과 돈 여성 존중과 기업(여성 존중이 기업의 미래) 직장 내 거리 두기 제7부 못다 쓴 편지 천 개의 바람, 부모님 사랑하는 부모님께(하늘나라에 띄우는 글) 아들에게 전하는 고백 격려의 글 - 선배님의 도전과 열정에 찬사를 드리며 외 다수 에필로그단언컨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도전과 열정으로 채우는 것이다! 타이피스트로 출발해 여성 리더로 거듭나기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은 배봉자의 성공 인생 이야기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입사한 현대중공업에서 무려 42년을 근속한 끝에 올해 정년을 맞았다. 첫 업무인 타이피스트를 시작으로 인재개발원 책임 매니저에 오르기까지, 긴 세월을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 결혼과 동시에 퇴사하는 것이 불문율이었던 당시에 고용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일본어를 배우고, 여성에 대한 사내의 편견과 맞서는 등 '독종'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일이 동료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카운슬러 역할도 시작하게 됐다. 저자는 자신의 42년 직장 생활을 도전과 열정으로 채운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는 당시 사회 곳곳에 만연했던 구조적 불평등에 맞서면서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사내 첫 육아 휴직, 임신복 지급 요청 등 남성 중심 사회에서 워킹맘으로 홀로 고군분투하는 한편, 동료와 후배들에게는 따뜻한 상담사가 되어 준 것은 도전과 열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현대의 도전정신으로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그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들어보자.“나의 힘든 지난날을 토로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그 외로움과 괴로움에 대해 얘기하고 경험치, 그 너머의 세계,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제3부 직장 생활 1 “프로처럼 보여야 프로로 일할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이미지를 보여주는가에 따라 동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려하고 훌륭한 스펙보다 성실성과 인내심 그리고 인간성 등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가치를 증명해 보이는 것이다.”- 제3부 직장 생활 1 “회사 생활을 하고 경제활동으로 돈을 버는 목적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기 위함이고, 그 첫 번째가 자신의 행복이다. 내가 존재해야 남편과 아이도 있으며 내가 행복해야 그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려면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힘을 먼저 길러야 한다.”- 제6부 직장 생활 4 - 내게 있어서의 회사
호날두
그리조아(GRIJOA) FC / 루카 카이올리 (지은이), 김택, 고인경 (옮긴이) / 2018.06.06
15,000원 ⟶ 13,500원(10% off)

그리조아(GRIJOA) FC취미,실용루카 카이올리 (지은이), 김택, 고인경 (옮긴이)
호날두의 어린 시절부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 이적, 유로 대회, 월드컵 등 최근의 활약상까지 가족, 코치, 에이전트, 전문 기자 등의 인터뷰를 통해 연대기적으로 꼼꼼히 기록했다. 단편적인 뉴스 기사에서 접할 수 없는 호날두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천재적인 축구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오늘날 월드 스타로 각광받기까지 호날두가 걸어온 길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아울러 호날두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레알마드리드,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주요 경기 모습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원서의 최신 개정 내용이 반영되어 지금까지 국내 출간되었던 호날두 관련 책에 견주어 레알마드리드와 유로 대회 등 가장 최근의 이야기가 실렸으며, 호날두에 관해 오랜 취재를 해온 유럽의 기자들의 생각도 읽을 수 있다.Part 1 마데이라 섬에서 태어난 괴물 축구에 빠진 어린 시절 고향 섬을 떠나다 최연소 골 툴롱 대회 Part 2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날개를 펴다 등번호 7번의 의미 그리스전의 비극 살아남은 소년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 덫 호날두의 눈을 맞춰라 승리의 샴페인 성공적인 시즌 발롱도르 로마의 결전 역대 최고 이적료 Part 3 레알마드리드의 상징이 되다 베르나베우의 입단식 퍼거슨 감독과 호날두 무관의 시즌 포르투갈 대 스페인 아버지가 되다 속옷 광고 유럽 최고의 득점왕 호날두 대 메시 무리뉴 감독과 호날두 슬픔 발언 외계인 조국의 우승 열정과 집념 유럽 기자들이 본 호날두가난한 섬마을 소년에서 공 하나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호날두의 일대기 "부모님은 남을 위해 나를 바꾸지 말고 내가 나로서 존재하라고 가르쳐주셨다. 내가 거만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개의치 않는다. 난 너무 겸손한 것이 때로는 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축구 선수는 어떻게 살아왔나? "나를 동경하고 롤모델로 삼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럴 수도 없다." 2017년, 2018년 UEFA챔피언스리그 득점왕, 2016년, 2017년 발롱도르를 차지한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호날두! 가난한 섬마을 가정에서 태어나 축구공을 유일한 장난감이자 친구로 삼았던 소년은 그토록 원하던 세계 최고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고 만다. 그러나 최고의 자리에 올라도 그는 여전히 배고프다. 항상 골을 노리고 매번 승리를 원한다. 축구를 그만두는 날까지 완벽해지려는 그의 열정은 멈추지 않는다. 돈과 명예를 거머쥔 그의 화려한 현재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오해하지만, 호날두는 가난하고 눈물이 많았던 어린 시절을 겪었다. 그리고 그것은 호날두에게 끊임없이 꿈을 갈구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호날두-완벽을 향한 열정』은 호날두의 어린 시절부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레알마드리드 이적, 유로 대회, 월드컵 등 최근의 활약상까지 가족, 코치, 에이전트, 전문 기자 등의 인터뷰를 통해 연대기적으로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단편적인 뉴스 기사에서 접할 수 없는 호날두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천재적인 축구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오늘날 월드 스타로 각광받기까지 호날두가 걸어온 길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아울러 호날두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레알마드리드,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주요 경기 모습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도 멈추지 않는, 축구를 향한 놀라운 열정과 자기 정체성 그리고 애틋한 가족 사랑은 어린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책의 특징 "호날두가 성취한 것은 자신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죠. 그래서 호날두에게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겁니다. 특히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젊은이들이 직업도 전망도 없이 도대체 삶에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채 살아가는 요즘에는 더욱 더 그래요. 호날두는 우상입니다. 그는 전 세계 젊은 남녀에게 말할 수 있어요. "저를 보세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노력, 끈기, 결단력으로 오늘의 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라고 말이죠. 그는 축구의 재능을 타고났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을 아직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호날두는 긍정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아 볼라」 기자 마누엘 페레이라 축구 전문 출판사 GRIJOA FC에서 『스페셜 원 무리뉴-새로운 리더의 시대』에 이어 『호날두-완벽을 향한 열정』을 출간했다. 라리가 전문 저널리스트이며 메시, 지단, 호나우지뉴 일대기의 저자로도 유명한 루카 카이올리의 저서다. 마데이라 섬의 빈민가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스포르팅리스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그리고 레알마드리드의 슈퍼스타로 성장한 호날두의 모든 이야기를 차분하게 적었다. 특히 원서의 최신 개정 내용이 반영되어 지금까지 국내 출간되었던 호날두 관련 책에 견주어 레알마드리드와 유로 대회 등 가장 최근의 이야기가 실렸으며, 호날두에 관해 오랜 취재를 해온 유럽의 기자들의 생각도 읽을 수 있다.
자금성의 그림들
나무발전소 / 주용 (지은이), 신정현 (옮긴이), 정병모 (감수)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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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발전소소설,일반주용 (지은이), 신정현 (옮긴이), 정병모 (감수)
1925년 개관한 베이징 고궁박물원은 규모 면에서나 소장품 수에서 현존 박물관 중 최고를 자랑한다. 자금성의 다름 이름은 베이징 고궁박물원이다. 주용 작가는 베이징 고궁박물원 시청각연구소에 근무하는 학자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고궁에 관한 책 12권을 펴낸 고궁 전문가다. 작가는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소장품들의 내력을 소개한다. 그의 설명을 듣다 보면 박물관 전시실에서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릇과 그림, 가구와 옷들이 ‘후!’ 하고 멈췄던 숨을 내쉬고 먼지를 털고 일어나는 것처럼 다가온다. 옛 물건과 그림에 이처럼 강력한 생동감을 부여하는 것은 주용 글체의 특장이다. <주용의 고궁 시리즈 2 : 자금성의 그림들>은 고개지·주문구·고굉중·장택단 등 직업화가, 조맹부·황공망·예찬·당인 등 문인화가, 황제이면서 창작자였던 송 휘종, 송 고종, 명 선덕제, 청 건륭제의 작품 세계를 다룬다. 왕조로 구분하면 동진부터 청나라 시기를 관통한다.서문 그림으로 만남 006 1장 약속이라도 한 듯이 011 2장 황제의 3차원 공간 041 3장 한희재, 최후의만찬 073 4장 장택단의 봄날 여행 113 5장 송휘종의 영광과 치욕 151 6장 화려한 꽃과 썩은 나무 195 7장 풍류, 오늘 밤은 누구와 즐길까 247 8장 빈 산 299 9장 가을 구름은 그림자가 없고 나무는 소리가 없네 345 10장 죽어도 살아도 당신과 함께 383 11장 그 가족의 혈연 비밀 431 12장 집은 구름과 물 사이에 459 13장 꽃 같은 아름다움도 물에 흘러가고 499 14장 길 위의 건륭 551 15장 마주 보기 585 역자의 말 616 도판 목록 618 주석 620 찾아보기 좋은 재료와 빼어난 기술로 만든 고대 ‘made in china’ 조지프 니덤의 난제에 관한 한 미술사가의 견해 화가의 이름을 알 수 있는 최초의 두루마리 그림은 <낙신부도>다. 이 <낙신부도>를 근거로 중국 회화사는 고개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삼국지 조조의 아들 조식이 쓴 <낙신부(낙수 여인의 노래)> 원작을 그림으로 그린 것으로, 고개지는 인물화에 능했으며 인체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옷 주름으로 표현했다. 저자는 왜 중국 그림에서 수평선이 중요한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림을 말면서 보는 두루마리 형태가 기본이 되었는지를 살핀다. “선은 세계가 존재하는 방식이다. 대지의 끝은 원래 선이었다. 우리는 그것을 지평선이라고 부른다. 세상 만물은 모두 원래는 존재하지 않는 선 위에 존재한다. 최소한 그림에서는 그렇다. 선은 또한 중국인이 세계를 보는 방식이다. 중국인은 농부처럼 땅에 엎드려 가까운 거리에서 세계를 감지한다. 중국인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라고 말한다. 땅은 네모다. 두루마리 그림 같다. 산맥과 강은 그 위를 들락거리는 선이다.” -23쪽 「약속이라도 한 듯이」중에서 오대십국 시대, 남당의 궁정화가 주문구는 황제의 명으로 <중병회기도(겹병풍 아래 바둑을 두는 그림)>를 그려 정치적 약속을 증거했다. 고대 중국인의 세계관에서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 아니라 북극성임을 알 수 있는 그림이다. 그림에서 중요한 것은 겹병풍이나 형제들의 시선 처리가 아니라 바둑돌로 그려낸 북극성과 북두칠성 사이의 역학관계라는 사실이다. 정치 거물 한희재의 대저택에서 이루어진 밤 연회를 기록한 <한희재야연도>는 중국식 ‘최후의 만찬’으로 평가받는다. 현대로 치면 대통령의 밀명을 받은 젊은 공무원의 파파라치 컷인데, 이 그림의 주인공과 의뢰인인 황제는 곧 파멸을 맞는다. <한희재야연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암시’다. 언뜻 보기에 그림은 고상하고 화려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방탕함과 문란함이 숨어 있다. 풀어헤친 한희재의 옷이나 흐트러진 침상, 벽 뒤에 반쯤 몸을 내밀고 비밀스러운 태도를 취하는 기녀의 모습이 관음증을 자극한다. <청명상하도>는 청명날 송나라의 수도 변경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그린 풍속화다. 당시 북송의 수도 변경은 통행금지가 없는 인구 150만의 세계 최대 도시였다. 한림화원 소속 궁정화가 장택단은 변경 시를 가로 지르는 변하 주변의 시장, 거리, 집, 다리, 수레, 배 등 일상생활에 관련된 모습을 자세히 그렸다. 가로 5미터에 달하는 두루마리에 등장하는 남녀노소는 1,600여 명에 이른다. 중국의 많은 국보급 그림 가운데 <청명상하도>가 여전히 현대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림에 나타난 평민들의 다양한 표정과 역동성을 꼽는다. 장택단은 도시의 진정한 매력이 무엇인지를 아는 화가였다. 장택단과 같은 직업화가의 시대를 지나 남송 이후에는 문인화가의 시대가 전개된다. 대표적 문인화가로 조맹부, 황공망, 예찬, 당인, 류여시 등이 있다. 문인화가들이 즐겼던 수묵 필법은 사실성보다 추상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발전해갔다. 인물은 작아지고 산수와 강산이 그림의 주제가 된다. 이 산수는 풍경 이상이었고 산수화도 풍경화도 아니었다. 풍경은 자기 이외의 사물을 ‘보는’ 대상이지만, 산수는 ‘마음’이 달려가는 장소이다. 자연을 ‘모방’하고 ‘재현’하고자 했던 서양에 비해 중국 산수화는 과학적으로 그려지지 않았다. 산수화에 그려진 자연은 그 자체를 초월한 것이다. 극단적인 사실이 없고 극단적인 추상이 없는 2차원과 3차원 중간 세계에 머물렀다. 이렇게 ‘주체’와 ‘객체’를 구분하지 않은 대가가 17세기 이후 중국이 서양에 추월당한 결과였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송 휘종은 예술의 후원자이자 화가·서예가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 <서학도(궁전으로 날아온 상서로운 학 그림)>를 보면 정확한 색채, 정밀한 표현, 완벽한 구성 등을 이루고 있다. 또한 수금체(瘦金體)로 알려진 우아한 서체로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지만 정치에는 무능했다. 예술지상주의자 황제는 물질에 집착했으니 나라의 풍조는 사치하고 부패했다. 솜사탕처럼 달콤한 인생이 계속 될 줄 알았던 휘종의 인생의 후반부는 비참했다. 금나라에 나라를 내주고 포로가 되어 적지에서 생을 마감했다. 송 휘종처럼 성공과 나락, 영광과 치욕, 재능과 무능의 낙차 큰 삶은 산 제왕은 없을 것 같다. 청의 건륭제도 예술가가 되고 싶어 했다. 일을 마치면 붓을 들고 열심히 애를 썼다. 4만 1,863편의 시를 썼다. 거의 청나라 때 간행된 당시 전집인 <전당시>에 해당하는 양이다. 그러나 송 휘종과 달리 그의 재능은 평범했다. 건륭의 예술적 안목은 ‘마니아’ 수준이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건륭은 ‘열 번의 대외 원정을 승리로 이끈’ 노인이 되었고 온전하게 정치에서 물러날 수 있었다. 건륭 시대는 청나라 발전의 절정기이면서 추락의 시작점이기도 했다. 건륭의 성세 중에 연이은 쇠약과 빈곤의 징후들이 나타났는데 예술 수준의 몰락도 이때 나타났다. <강희남순도>, <옹정평화도>, <건륭남순도>가 모두 그 증거다. 이 작품들은 장택단의 <청명상하도>, 마화지의 <시경도>처럼 삶의 원형을 묘사하는 흙냄새와 땀자국이 배어 있어 보통사람들의 진실한 정서를 보여주는 작품들과 출발점이 달랐다. 영국 학자 이름을 딴 ‘조지프 니덤의 난제’라는 것이 있다. 고대에 중국은 화약, 종이, 나침반 등 인류의 과학기술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는데 근대 과학과 산업혁명은 왜 서양에서 일어났느냐는 질문이다. 여러 가지 가설을 세울 수 있지만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어려운 질문이다. 이 책은 조지프 니덤의 난제에 관한 한 미술사가의 견해로도 볼 수 있다. 시각적 표현이라는 건 인간이 외부세계, 혹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자신이 느낀 방식, 생각한 방식으로 해석해낸 것이다. 따라서 미술의 역사는 인류가 해온 ‘생각’의 역사이기도 하다. 중국인은 농부처럼 땅에 엎드려 가까운 거리에서 세계를 감지했다. 건축의 웅장함도 높이 올리기보다 넓이에 집중했다. 선 위에 세계를 위치시키는 방식은 농경문화에서는 유효했고 물질적 풍요도 가져왔지만 농경문화 밖에서는 제대로 작동할 수 없었다. “나는 그 답이 중국인이 사상세계가 서양사람과 다르고 ‘주체’와 ‘객체’를 나누지 않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아 보이는 차이가 17세기 후에 빠른 속도로 커져서 몇 백 년 동안 발효되어 중국과 서양의 역사가 천양지차가 되었다.” -321쪽 「빈 산」중에서 1700년 런던과 파리의 거리 상점에서 가장 유행한 상품은 광둥산 실크, 난징산 자기, 푸젠성의 차였다. 당시 패션의 중심은 파리가 아니라 베이징이었다. 중국식이 유럽을 휩쓴 그 시절, 동풍이 서풍을 압도하던 시절, 발전만이 살길임을 증명했던 대청제국은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었다. 그러나 최고점에 오른 후 더 이상의 새로운 추동력을 발휘하지 못한 청나라는 고립의 길로 들어섰다. 이런 변화는 그 시대 첨단 발명품인 거울을 이용하는 방식에도 알 수 있다. 루이 14세는 거울의 방을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했다면 청 건륭제는 고립을 택했다. “483조각으로 구성된 17장의 거울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 베르사유 궁전에서 가장 호화롭고 빛났다. 건륭의 ‘거울의 방’보다 훨씬 넓고 기품이 넘친다. 프랑스 루이 14세는 이것을 왕궁의 ‘보물’로 여겼다. 그 거대한 ‘거울의 방’에서 무도회가 열리고 사람의 모습이 벽을 가득 메운 거울에 반사돼 끝없이 증폭되는 광경은 얼마나 웅장하고 환상적이었을까? 그러나 건륭의 ‘거울의 방’은 한 사람만 들어갈 정도로 좁다. 그 한 사람이 건륭이다. 건륭으로서는 충분히 넓은 공간이었다. 건륭의 공간에서 그는 자기만 보면 되었다. 다른 사람이 있을 필요가 없었다. 만약 제3의 사람이 나타나면 그들은 (예컨대 태감이나 궁녀) 분명 두 명의 건륭을 보았을 것이다. 거울 속의 건륭과 거울 밖의 건륭. 우리가 <홍력채지도>, <평안춘신도>, <시일시이도>를 본 것처럼 한 화면에 두 명의 건륭이 있는 것 같았을 것이다.” -597쪽「마주 보기」중에서그림은 책상머리에서 단번에 그려지지 않는다. 한 세대 한 세대 사람들의 주시와 애무와 평가와 해석을 받으며 조금씩 완성된다. 명작이 완성되는 데 백 년, 천 년이 걸린다. 명작은 한 명의 천재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문명의 체계 속에서 만들어진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께 감사를 표해야 한다. 여러분이 내 그림을 보아준 순간부터 나의 생명이 그림에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림으로 만남」중에서 선은 세계가 존재하는 방식이다. 대지의 끝은 원래 선이었다. 우리는 그것을 지평선이라고 부른다. 세상 만물은 모두 원래는 존재하지 않는 선 위에 존재한다. 최소한 그림에서는 그렇다. 선은 또한 중국인이 세계를 보는 방식이다. 중국인은 농부처럼 땅에 엎드려 가까운 거리에서 세계를 감지한다. 중국인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라고 말한다. 땅은 네모다. 두루마리 그림 같다. 산맥과 강은 그 위를 들락거리는 선이다.-「약속이라도 한 듯이」중에서 바둑판 위의 별그림은 권력의 시작을 말한다. 또한 권력의 마지막도 예고한다. 일단 이경적의 손에 있는 돌이 놓여지면 권력의 별그림이 완성된다. 완벽하다. 처음부터 저 그림은 바둑을 두는 것이 아니라 정치 의식이었던 것이다. 주문구는 궁정화원의 화가였기 때문에 황제의 뜻을 받들어 를 그려서 (원본은 이미 사라졌다. 고궁박물원에 있는 것은 후세의 모본이다.) 이 정치적 약속의 증거를 남긴 것이다.-「약속이라도 한 듯이」중에서
에이든 유럽 여행지도 2025-2026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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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소설,일반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여행지도로 유명한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여행지도’에서 유럽 여행지도 2025-2026을 출시 하였다. 유럽여행에 대한 기대와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고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괜찮은 유럽여행지도를 제작하였다. 기본적으로 유럽 전체가 나오는 지도 1장 양면, 앞면(가로 지도:등고,도로,철도,영역 포함) 뒷면(세로지도 : 철도와 도시명이 나온 심플지도)과 32개 도시의 미니지도가 양면으로 들어가 있는 1장하여 2장이 들어 있다. 유럽은 많은 국가, 수많은 도시로 이루어진 곳인 만큼 신중을 기해 32개 도시를 선정하였다. 각각의 도시는 a5 사이즈로 제작되어 물에 젖지 않는 미네랄 페이퍼 종이에 인쇄되어 접지되어 있다. 유럽은 많지 않은 강수량이 자주 내리는 지역이 많다. 그래서 지도를 들고 여행을 하다보면 지도가 다 젖어 찢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 종이를 물에 젖지 않는 친환경 미네랄페이퍼로 제작하였다. 이 미네랄페이퍼는 수백법을 접었다 펴도 접힌자국때문에 찢어지지 않는다. 추가로 맵북과 트래블노트가 제공되는데 맵북은 32개 도시가 각각 한페이지씩 크롭되어 지도 책자로 만들어진다. 트래블노트는 각 지역의 계획을 세울수 있도록 지도와 계획노트를 같이 제공한다.1. 유럽 여행지도 앞면 : 지리 지도 (보다 상세한 행정구역, 철도, 도로) 뒷면 : 심플 여행지도 (심플 지도에 도시명 그리고 주요 여행지 표시) 2. 32개 유럽도시 지도 아테네 암스테르담 오슬로 코펜하겐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스톡홀름 취리히 베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더블린 옥스포드 에든버러 런던 빈 로마 밀라노 피렌체 베니스 프라하 자그레브 이스탄불 리스본 포르투 파리 니스 스트라스부르 헬싱키 부다페스트 3. 맵북 아테네 암스테르담 오슬로 코펜하겐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스톡홀름 취리히 베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더블린 옥스포드 에든버러 런던 빈 로마 밀라노 피렌체 베니스 프라하 자그레브 이스탄불 리스본 포르투 파리 니스 스트라스부르 헬싱키 부다페스트 4. 유럽여행 트래블노트#개요 여행지도로 유명한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여행지도’에서 유럽 여행지도 2025-2026을 출시 하였습니다. 유럽여행은 여행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의 꿈이 되기도 합니다. 유럽여행에 대한 기대와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고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괜찮은 유럽여행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유럽 전체가 나오는 지도 1장 양면, 앞면(가로 지도:등고,도로,철도,영역 포함) 뒷면(세로지도 : 철도와 도시명이 나온 심플지도)과 32개 도시의 미니지도가 양면으로 들어가 있는 1장하여 2장이 들어 있습니다. 유럽은 많은 국가, 수많은 도시로 이루어진 곳인 만큼 신중을 기해 32개 도시를 선정하였습니다. 각각의 도시는 a5 사이즈로 제작되어 물에 젖지 않는 미네랄 페이퍼 종이에 인쇄되어 접지되어 있습니다. 유럽은 많지 않은 강수량이 자주 내리는 지역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들고 여행을 하다보면 지도가 다 젖어 찢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 종이를 물에 젖지 않는 친환경 미네랄페이퍼로 제작하였습니다. 이 미네랄페이퍼는 수백법을 접었다 펴도 접힌자국때문에 찢어지지 않습니다. 한장의 A1사이즈 지도 양면에 한눈에 계획할 수 있는 유럽전도 한장의 A1사이즈 지도 양면에 유럽 32개 도시 미니지도 추가로 맵북과 트래블노트가 제공되는데 맵북은 32개 도시가 각각 한페이지씩 크롭되어 지도 책자로 만들어집니다. 트래블노트는 각 지역의 계획을 세울수 있도록 지도와 계획노트를 같이 제공합니다. 에이든 지도는 광고가 전혀 없는 순수 콘텐츠 입니다. 여행과 역사에 중점을 맞춘 지도인 만큼 타 지도와의 비교를 불허 합니다. “에이든 유럽 여행지도 2025-2026”는 ‘유럽’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입니다. 기존 관광청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닙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물론 싸진 않습니다. 그러나 한 장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 매우 편리하고 효용성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도는 우리나라에 아니 전 세계에 “에이든 여행지도” 뿐이라고 단언합니다. 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시간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이 지도를 꼭 선택해서 행복한 여행계획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본 지도는 타블라라사 출판사와 이정기 대표가 제작하였습니다. 타블라라사 법인은 자유여행자를 위한 여행지도 및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또한 타블라라사 대표 이정기는 17년 이상을 여행콘텐츠 및 여행서비스를 기획했던 사람으로 ‘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지도 기획자 입니다. 여행콘텐츠 전문가가 만드는 여행지도는 분명히 다른 지도 및 가이드북과는 확연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안네 프랑크 하우스, 꽃 시장,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반 고흐 미술관, 하이네켄 박물관 베를린 장벽 기념관, 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린 돔, 박물관 섬, 체크포인트 찰리 비겔란 공원, 오슬로 바이킹 배 박물관, 프람호 박물관, 아케르스후스 성과 ㅇ ㅛ새,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마인 타워, 괴테하우스, 뢰머 광장,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슈테델 미술관 생 미셸 성당, 그랑 플라스, 오줌싸개 소년, 몽 데 자르, 벨기에 왕립미술관 바티칸 시국, 스페인 계단, 트레비 분수, 판테온, 콜로세움, 포폴로 광장, 나보나 광장, 산탄젤로 성 베른 구시가지, 치트글로게, 아인슈타인 하우스, 베른 대성당, 베른 역사박물관
굿모닝, 윤석열
시아출판사 / 김윤중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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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출판사소설,일반김윤중 (지은이)
윤석열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차근차근 되돌아보고, 곁들여 그의 정치적 비전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있다. 나아가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에 등장한 이순신 장군, 개혁군주 정조 시대의 불세출의 재상 채제공, 미국 보수주의 이념을 바로 세우고 동구권을 무너뜨린 지도자 레이건 등과도 비교해 본다. 이렇듯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역사적 통찰과 상상력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굿모닝, 윤석열》은 윤석열이 걸어온 길을 미화하여 서술해 놓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니고, 필자의 주관적 견해를 가미한 ‘인물평전’이자 그의 원대한 정치비전을 조망해본 ‘대망론(待望論)’으로 집필된 책이다. 필자가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필자의 주관적 해석이 반짝반짝 빛나기에 독자들이 수월하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서문 1장 윤석열의 출생과 성장 윤석열의 집안과 학창시절 유능한 검사로 성장하다 검찰총장에 파격적으로 발탁되다 2장 조국의 비리를 단죄한 윤석열 검찰총장 조국은 누구인가 ‘조국 사태’와 분노하는 민심 조국 일가의 적나라한 비리와 부패 조국 일가의 비리와 부패를 척결한 윤석열 3장 유시민의 거짓 선동과 윤석열의 법치주의 수호 유시민이 걸어온 길 진보 개혁 정치가의 상징으로 부상한 유시민 유시민의 거짓 선동과 검찰의 법치주의 수호 4장 추미애 장관의 권력남용과 윤석열의 반격 추미애는 어떤 인물인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십 번 거짓말 논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무리한 ‘수사지휘권’ 발동 추 장관의 무리한 징계청구와 윤 총장의 반격 추 장관의 굴욕과 윤 총장의 승리 5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만용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 박범계의 그릇된 야망 박범계의 특이한 성장과정 자질이 의심스러운 정치가 박범계 박 장관의 오만한 행동과 윤 총장의 전격사퇴 6장 대통령 문재인과 검찰총장 윤석열의 대립 문재인 대통령의 발자취 진보 좌파주의자 문재인과 자유민주주의자 윤석열 문재인의 굴종적 친중 자세와 윤석열의 한미동맹 강화론 문재인의 진보 경제정책과 윤석열의 보수 경제정책 대립 윤석열과는 정반대의 대북정책을 펴는 문재인 안보를 무력화시킨 문재인과 이에 반대하는 윤석열 윤석열의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문재인의 ‘평화적 통일’ 윤석열의 자유민주주의 신념에 반하는 문 정권의 사상교육 7장 정치영웅이 필요한 시대 ‘구국의 영웅’ 윤석열이 혜성처럼 등장하다 ‘구국의 영웅’ 이순신의 삶과 닮은 윤석열 ‘불세출의 인물’ 채제공와 흡사한 ‘정치영웅’ 윤석열 8장 성공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늦은 나이에 정치를 시작한 레이건과 윤석열 레이건의 보수주의 정치철학과 닮은 윤석열의 정치철학 레이건의 끝없는 도전의 삶과 흡사한 윤석열의 삶 위대한 지도자 레이건처럼 윤석열도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인가 이 책을 끝마치면서촛불혁명 끝에 탄생한 문재인 정권은 평등과 공정, 정의를 내세우며 출범했다. 그러나 현실을 살펴보면 문재인 정권의 주도적인 정치세력들이 낡아빠진 좌파 이념에 사로잡힌 채 역사를 퇴보시키고 있다. 이들은 정치불안을 부추기며, 사회갈등을 일으키고, 경제발전을 후퇴시키는 등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몰락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같은 내우외환의 시기에 윤석열은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위선과 거짓 그리고 비리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을 향해 혈혈단신으로 대항했다. ‘정의’와 ‘공정’ 그리고 ‘상식’을 부르짖는 그의 용감한 모습에 국민들은 열광했고 환호했다. 이 책은 윤석열의 그러한 발자취를 차근차근 되돌아보고 그의 정치적 비전 등을 두루두루 살펴보는 본격적인 인물평전이다.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문재인 정권은 “기회는 평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을 외치며 취임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의 그간의 행보를 돌이켜 보면 시대착오적인 좌파 이념에 경도된 채 정치적 분열과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경제발전을 후퇴시키며, 내로남불의 위선적 행태를 반복해 왔다. 조국 사태, 집값 폭등과 ‘LH 사태’, 세금 폭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듯한 좌파 교육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만한 문제점들을 드러내 왔다. 이 같은 내우외환의 시기는 역설적으로 강직한 공직자 윤석열이 혜성처럼 등장하게 된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그는 조국 사태를 맞아 원리원칙대로 검찰 수사를 지휘했고, 위선과 비리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을 향해 혈혈단신으로 대항했다. 이 때문에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첨예하게 맞선 끝에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대선 행보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 《굿모닝, 윤석열》은 바로 윤석열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차근차근 되돌아보고, 곁들여 그의 정치적 비전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있다. 나아가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에 등장한 이순신 장군, 개혁군주 정조 시대의 불세출의 재상 채제공, 미국 보수주의 이념을 바로 세우고 동구권을 무너뜨린 지도자 레이건 등과도 비교해 본다. 이렇듯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역사적 통찰과 상상력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특히 문재인 정권의 수많은 문제점들을 집대성해 놓은 6장은 한 편의 장대한 정치평론을 읽는 느낌까지 주는데, 수많은 전문가들의 논평을 적재적소에 소개해 놓아 심층적인 분석의 날카로움이 한결 돋보인다. 게다가 레이건의 정치적 행보를 소개해 놓은 8장은 레이건에 대한 간략한 입문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굿모닝, 윤석열》은 윤석열이 걸어온 길을 미화하여 서술해 놓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니고, 필자의 주관적 견해를 가미한 ‘인물평전’이자 그의 원대한 정치비전을 조망해본 ‘대망론(待望論)’으로 집필된 책이다. 필자가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필자의 주관적 해석이 반짝반짝 빛나기에 독자들이 수월하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기 전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되겠다. 지역통합, 세대통합,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는 국민통합 대통령이 되겠다. 경제와 안보, 무너진 두 기둥을 바로 세우겠다. 불공정, 부정부패, 불평등을 확실히 청산하겠다. 연대와 협력으로 새로운 질서를 세우겠다”고 국민들에게 천명했다. 그리고 “한미동맹 강화와 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협력을 통해 북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그러나 문재인은 대통령이 된 후 이와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대통령 문재인에게 ‘위선’이란 낱말이 그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헌신짝 버리듯 하면서 일찍부터 자유우방이자 혈맹인 동맹국 미국을 멀리하고, 두드러질 정도로 친북·친중 노선의 길을 걸었다. 구시대의 유물 같은 사회주의 체제에 현혹되어 공산당 독재자인 김정은과 시진핑에게 지나치게 경도되어 그의 좌파적 정치이념 성향을 공공연하게 드러냈다. ‘조국 사태’에서 충분히 파악했듯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자들이 도덕과 윤리를 무시하고 그들의 좌파 정치이념과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술수를 자행한다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체험했다. 필자는 작금의 구한말 같은 내우외환의 시기에 정치혁신과 경제개혁을 추진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이룬 다음,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실현할 ‘위대한 정치 지도자’ 즉 ‘정치영웅’의 출현을 애타게 기다려 왔다. 경제 선진국이고 문화 강국이지만 아직 ‘정치 후진국’인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정치 선진국’으로 도약시켜 줄 ‘정치영웅’을 학수고대하여 왔던 것이다.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러한 인물이 혜성처럼 등장한 것이다. 그는 ‘위선’과 ‘거짓’ 그리고 ‘내로남불’과 ‘비리’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을 향해 혈혈단신으로 대항했다. 그는 ‘정의’와 ‘공정’ 그리고 ‘상식’을 용기 있게 부르짖었고, 그의 용감한 모습에 국민들은 열광했고 환호했다. 그는 이 시대가 부르고, 국민이 불러낸 영웅 같았다.그 영웅은 윤석열 검찰총장으로서 그가 관직생활을 힘들게 하면서 걸어온 길이 조선시대 ‘구국의 영웅’ 이순신과 ‘불세출의 인물’ 채제공 같았다. 이 두 강직한 인물이 걸어온 길을 보면 이들의 미래를 알 수 있듯이, 강직한 윤석열이 힘들게 걸어온 길을 보면 그의 찬란한 앞날을 예견할 수 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그리고 ‘한미동맹’을 매우 중시하는 윤석열은 ‘자유’와 ‘보수혁신’ 그리고 ‘법치주의’와 ‘힘(국방력)을 통한 외교’를 중시하는 미국의 ‘위대한 정치 지도자’ 레이건 대통령을 닮았다.―「이 책을 끝마치면서」 중에서
화이트홀
쌤앤파커스 / 카를로 로벨리 (지은이), 김정훈 (옮긴이), 이중원 (감수) / 2024.09.01
18,000원 ⟶ 16,2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카를로 로벨리 (지은이), 김정훈 (옮긴이), 이중원 (감수)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 평가받는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 카를로 로벨리는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화이트홀’이라는 미지의 세계, 지속적인 불확실성에 대한 실체를 추적한다. 현실의 맨 가장자리, 인간의 방정식이 작동하지 않는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는 먼저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부터 설명한다. 시간이 느려지고 멈추는 세상의 끝, 현실의 가장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리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 가장 깊숙한 곳, 시간과 공간이 녹아내리다 못해 거꾸로 튀어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곳까지 우리를 데려간다. 바로 그곳에서 화이트홀이 탄생한다. 2014년, 물리학 서적으로 유례없는 기록을 세운 카를로 로벨리의 책 ≪모든 순간의 물리학≫은 전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10년간 카를로 로벨리는 과학과 철학, 예술을 넘나들며 시간과 양자 이론에 관한 스토리텔러로서, 물리학을 대중화하는 데 가장 위대한 일을 해냈다. 그가 써내려간 물리학은 우리가 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과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를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방법을 제시해왔다. 2024년, 그는 또 한 번 우리를 숨 막히게 아름다운 여정으로 인도한다. “지금까지 이보다 더 훌륭한 블랙홀 가이드는 없었다!”라는 세계 언론의 극찬 속에, 인간의 직관이 닿지 않는 영역의 아이디어를 다룬 이 흥미로운 책 속으로 함께 빠져보자.1부 이것은 현재 진행 중인 모험에 대한 이야기 2부 블랙홀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다 3부 우주를 ‘당신’이라고 부를 때과학이 살아나는 곳에서 새로운 스티븐 호킹을 만나다 1915년,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별의 중력과 그 주변 시공간 구조의 긴밀한 상관성을 다룬 중력장 방정식을 제시했다. 그 후 수많은 우주 물리학자들은 이 방정식을 활용하여 우주 초기 빅뱅에서부터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별의 운동과 진화 과정을 단편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설명해왔다.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 이러한 단편적 설명의 퍼즐 조각들을 모아 블랙홀에 관한 일관된 큰 그림을, 거대한 하나의 조각보를 만들었다. 이 그림의 마지막 장, 조각보의 마지막 퍼즐이 바로 화이트홀이다. 그리고 이 책 ≪화이트홀≫은 그에 관한 이야기다. ≪화이트홀≫은 2023년 3월, 이탈리아 현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어 10주간 부동의 1위를 유지하였다. 영미권을 비롯해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이 책을 번역 출간 하였고,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 사이언티스트> 등 주요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며 극찬하였다. 카를로 로벨리는 물리학자로서 이례적인 대중의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다시 한 번 ‘로벨리 파워’를 보여주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순식간에 우주 공간으로 간다. 마치 우주선에 탄 듯, 주변은 블랙홀의 지평선 근처처럼 느껴진다. 그는 독특한 ‘로벨리식’ 표현과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간이 느려지다가 멈추는 것처럼 보이고, 공간이 찢겨진 것처럼 보이는” 이상한 별들의 가장자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마치 눈앞에 보이듯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시간이 멈추는 세상의 끝, 그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빅뱅 이후 우주 공간을 떠다니던 거대한 수소 구름은 자체 중력에 이끌려 밀도가 높아지고 수축한다. 그러면서 가열되고 발화하여 태양과 같은 별이 되는데, 수소가 모두 헬륨과 재로 변할 때까지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된다. 수소가 모두 연소되면, 별은 자체 중력을 버티지 못하고 압축 붕괴하면서 블랙홀이라는 거대 공간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별의 물질은 블랙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 가라앉는다. 이 때 별이 지녔던 에너지는 호킹 복사로 인해 점점 사라져간다. 블랙홀 속 별의 물질은 호킹 복사로 에너지를 계속 소진하고 동시에 점점 더 압착되어 끊임없이 작아지면서, 블랙홀의 공간과 시간을 깔때기 모양으로 왜곡시킨다. 많은 사람들은 이 과정이 무한히 지속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별의 물질도, 블랙홀도, 공간과 시간도 결국 모두 파괴되어 결국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다. 블랙홀의 종말을 예상한 것이다. 하지만 카를로 로벨리는 여기가 끝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끝없이 압착되어 작아지다 사라질 것 같았던 물질은 공간과 시간의 양자적 구조에 의해 더 이상 작아질 수 없는 공간의 최소 크기에 도달하면서 압착을 멈춘다. 별의 물질도 최소 크기에 머무는데 이를 플랑크 별이라고 한다. 이 지점이 바로 블랙홀의 특이점이다. 플랑크 별은 양자적 특성을 지니면서 양자 터널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양자 전이 하는데, 그 다른 세계가 화이트홀이다. 블랙홀에서 바닥까지 가라앉았던 물질이 화이트홀에서는 바닥을 딛고 다시 위로 반등(바운스)한다. 동시에 공간과 시간의 구조도 다시 팽창한다. 마치 블랙홀 안의 시간을 거꾸로 돌린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블랙홀은 ‘무’로 사라지지 않고, 화이트홀로 전이한다. 블랙홀로 들어갔던 모든 것은 화이트홀의 지평선까지 튀어 오른 다음 완전히 빠져나와, 태양과 다른 별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로써 블랙홀은 화이트홀로 환생했다. 우주를 ‘당신’이라고 부를 때, 우리는 비로소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카를로 로벨리가 그린 우주의 생애, 좁게는 블랙홀의 운명에 관한 큰 그림이다. 여기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은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으로, 그리고 특이점에서의 양자 전이는 양자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빅뱅은 우주의 시작이 아니라, 그 이전 우주의 붕괴로 만들어진 화이트홀의 ‘빅 바운스(거대한 반등)’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른다. 또한 우주에 가득 차 있는 암흑 물질의 일부 역시 어쩌면 수십억 개의 작고 섬세한 화이트홀로 이루어져 있을 수도 있다는 가설을 조심스럽게 내비친다. 우주가 빅뱅으로 시작(탄생)하여 블랙홀의 종말로 마무리(죽음)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화이트홀로 환생하며 끊임없이 순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어쩐지 인간의 삶과 죽음에 맞닿아 있는 듯하다. 인간은 우주 안에서 비록 미미한 존재이지만 그래도 우주의 일부다. 그러니 우리의 삶 역시 탄생과 죽음으로 일단락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처럼 어쩌면 그 너머로까지 이어져 지속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카를로 로벨리는 공간과 시간,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구하는 것은 우리가 실재와 관계를 맺기 위한 한 가지 방식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이 주위 세계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자신도 여느 사물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인간과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일 뿐만 아니라, 생물권의 나머지 부분과 합창하며 태양에서 온 자유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생화학 유기체”인 것이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우리가 우주를 이해하고 우리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주를 항상 ‘당신’으로 불러야 한다.”고. 이 책과 카를로 로벨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행운이다. 빅뱅, 화이트홀, 블랙홀, 공간과 시간… 이런 거대한 실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는 우주가 인간에게 던지는 어떤 함의를, 삶 속에 파묻혀 놓치고 있던 메시지를 고찰해보는 진귀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이 방정식들과 가깝고도 복잡한 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이 방정식들은 공간, 시간, 중력에 대해 우리가 이해한 최선의 것을 요약한 것입니다. 그것은 블랙홀의 가장자리에서,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를 알려줄 것입니다. 화이트홀이 무엇인지도 알려줄 겁니다. 이상한 풍경의 영토를 통과하는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지금부터 제가 하려는 이야기의 요점은 이러한 방정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곳에 가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그 방정식들을 버려야 합니다. 과학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사건의 지평선을 향해 가는 모습을 아버지가 지켜본다면, 그는 우리 쪽의 시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우리가 지평선에 가까워질수록, 빛이 아버지에게 도달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빛은 중력에 붙들려 지평선 근처에 머물다가 떠납니다. 아버지가 우리를 계속 지켜본다면, 지평선 근처에서 우리 삶의 순간들이 점점 더 느려지다가, 결국 지평선을 넘기 전 마지막 순간에 멈춰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사막이나 블랙홀의 지평선 안쪽에서 우리는 계속 정상적으로 살아가지만, 아버지는 아무리 기다려도 더 이상 우리에게서 아무것도 전달받지 못합니다. 요컨대, 지평선 너머 안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멈추지 않습니다. 이들을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지평선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엄청나게 느려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의 혼
예원미디어 / 크리스토퍼 듀드니 지음, 진우기 옮김 / 2010.01.30
20,000원 ⟶ 18,000원(10% off)

예원미디어소설,일반크리스토퍼 듀드니 지음, 진우기 옮김
CBC문학상과 찰스테일러 문학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듀드니의 작품을 소개한다. 듀드니는 신화와 철학 예술에서 시간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탐사하고, 과학과 시의 영역을 넘나드는 문학적 서술을 통해 인류에 관한 질문을 묻고 또 물으며 답을 찾는다. 놀라운 상상력을 아름다운 글로 담아냈으며, 친구들, 가족 그리고 이방인을 만나며 세상을 탐사하는 한 해 동안의 계절 순례기다. 이런 만남을 통한 일화와 사건들을 통해 작가는 시간의 본질과 시간이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꿰뚫어보는 비범한 통찰력을 발휘하고, 매우 사적이면서도 폭넓은 이야기를 통해 미지의 영역을 밝혀준다. 또한, 세상을 이루는 자원들 중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시간’ 에 대한 매혹적인 성찰을 담고 있다.추천사 시간은 이 세상의 혼 _ 장석주 / 시인 1부 현재 1장 '지금'이라는 천사 ― 시간의 본질 현재라는 시간 ‘지금’의 형태 ‘지금’의 크기와 속도 현재와 같은 시간은 다시 없다 시간 접촉 시간 바람 시간의 비밀스러운 손길 2장 시간의 화살 시간의 신 시간 할아버지 시간의 흐름 내면의 시간 풍경 유령 개울 3장 수도사, 증기선, 펨토니안 ― 시간의 측정 년年 월月, 주周, 일日, 시時 분分 초秒 밀리노, 나노초, 해안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4장 제논의 말 ― 시간 조작 스탠포드의 페가수스 전자 시간 ― 전신과 전화 시간의 거울 ― 영화의 탄생 현대적 시간의 시작 미속 촬영 슬로모션 미디어 시간의 지금 거대한 끌개 실시간과 시간 지연 5장 스타 젤리와 시간 원뿔 ― 시간의 속도 시간 원뿔 시간을 말하다 시간의 맛 6장 시간, 공간, 영원 시간을 멈추다 영원이라는 시간 시간을 넘다 7장 시간의 형성 두 얼굴을 한 ‘지금’ 감옥 안의 시간 8장 내면의 생체시계 생체시계와 기억 시간과 기억 시간의 예술 거꾸로 가는 시간 2부 과거 9장 깊은 시간 석회석과 점토 시간의 관문 ― 상가몬 간빙기의 벽돌 공장 역사세상의 혼 - 시간을 말하다』는 CBC문학상과 찰스테일러 문학상을 수상한 현재 캐나다 최고의 재능있고 매력적인 시인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듀드니가 캐나다 총독문학상 최종후보작인 ‘밤으로의 여행’에서 신비한 밤의 세계로 감성 여행을 떠났었다면 이번에는 밤보다도 더욱 신비하고 거대한 시간의 세계를 여행하며 탄생시킨 찰나에서 영원까지, 독자들과 함께 탐사 여행을 떠난다. “나의 절대적인 시간 극장에서 그것은 매초 늘 같았고, 동시에 매초 한 번도 같은 적이 없다. 순간마다 이어지고 퍼지는 불타는 암초는 마치 베토벤 교향곡의 피날레처럼 그 색채와 강도에서 이전 것을 늘 능가했다. 시간은 시간을 늘 능가했다. 시간은 시간을 주무르는 지휘자엿고, 구름 하나하나, 이파리 하나하나, 깃털 하나하나를 차례로 그 지휘봉으로 건드려, 끝없는 색조의 걸작을 창조하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시간의 포옹을 받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그저 자신을 열어놓아 그 장관에 한 걸음 한 걸음 보폭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의 승객! ― 찰나에서 영원까지, 시간을 여행하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속에 온전히 존재하기’를 성취한다면 우리는 그 안에서 찰나와 영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크리스터퍼 듀드니는 '밤으로의 여행'에서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오전 6시까지 지속되는 어둠의 시간을 매혹적이고도 황홀한 여정으로 변화시켰다면 '세상의 혼.시간을 말하다?에서는 오늘과 내일과 어제의 매 순간을 다시 한 번 마법의 순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듀드니는 신화와 철학 예술에서 시간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탐사한다. 과학과 시의 영역을 넘나드는 문학적 서술을 통해 인류에 관한 질문을 묻고 또 물으며 답을 찾는다. ‘시간은 왜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가?’ ‘지금 이 순간은 백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가?’ ‘시간 여행은 실제로 가능한가?’ 놀라운 상상력을 아름다운 글로 담아낸 '세상의 혼.시간을 말하다'는 듀드니가 친구들, 가족 그리고 이방인을 만나며 세상을 탐사하는 한 해 동안의 계절 순례기다. 이런 만남을 통한 일화와 사건들을 통해 작가는 시간의 본질과 시간이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꿰뚫어보는 비범한 통찰력을 발휘한다. 매우 사적이면서도 폭넓은 이야기를 통해 미지의 영역을 밝혀주는 이 책은 세상을 이루는 자원들 중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시간’ 에 대한 매혹적인 성찰을 담고 있다. 시간 박물지 . 시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은, 알아야 할 모든 것! 생명이 움 트는 3월, 봄날의 정원에서 시작된 듀드니의 시간 탐사는 11월, 늦가을 마을을 지키는 노송과의 만남에까지 이어진다. “시간이란 만물의 중심에서 동시에 솟아나며, 시간의 화살은 동시에 모든 곳을 향하고, 삼라만상은 시간과 함께 빛난다.” 사람들은 늘 시간에 쫓기듯 산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대체 뭐길래’, ‘시간을 장악할 수는 없을까’ 하는 철학적 긍금증까지 일게 된다. 하지만 듀드니와 함께한다면 시간에 관해 그보다 더 미시적인 차원과 거시적인 차원을 넘다들며 시간을 체험할 수 있다. 시간의 신화와 시간의 역사, 시간의 철학과 시간의 우화, 시간의 과학과 시간의 미래학, 그리고 시간을 절묘하게 묘사하고 포착해낸 이 책의 방대함은 시간을 알고자 하는 그 어떤 독자라도 만족시켜 줄 것이다. ?세상의 혼 ? 시간을 말하다?는 시간의 총체적 측면을 풍요롭게 담아낸 내러티브이며 동시에 우리가 시간에 관해 알고 싶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박물지다. 존재의 심연으로 가 닿는 시간에 대한 무수한 관념의 실험 이 책에는 우리의 신경을 놓지 못하게 하는 시간에 대한 물리학적.영화적.신경학적 실험이 계속된다. 저자가 이처럼 ‘보석처럼 귀한 시간’을 탐구하고 탐구하는 이유는 존재에 더 깊이 다가서려는 세상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역사, 신화, 우주론, 생물학을 모자
진정성의 여정 Self On
플랜비디자인 / 이창준 (지은이)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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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이창준 (지은이)
우리는 즐기기 위해 혹은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존재의 목적이 되어줄 이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쫓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그러려면 권력과 자본이 획책하는 거짓 인생의 압력으로부터 자신을 독립시켜야 한다. 자아의 이상을 위한 도전과 모험을 감행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진짜 인생을 향한 진정성의 여정이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우리의 의식이 진정성을 잃고 불안에 사로잡힌 이유를, 2부에서는 진정성 있는 삶,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발현하기 위한 일곱가지 의식의 관문을 다루었다. 일곱가지는 독립되어 있기 보다 진정성이라는 주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진정성이 이론이나 개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존적 수준에서의 리더십이 되기 위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이 책은 계속해서 던지고 있다.프롤로그 우리들의 진짜인생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제1부 거짓이 되어가는 삶 1부를 시작하며 삶은 어떻게 거짓이 되어 가는가? 장클로드 로망 | 거짓이 되어가는 삶 | 우리 안의 적(適) 1 불안 거짓을 부추기다 불안, 슬픈 삶의 변주 | 불안과 자아의 분열 | 불안과 중독 2 권력 나를 길들이다 무사유의 재앙 | 지위중독에 걸린 사람들 | 우리는 권력의 숙주? 만들어진 거짓자아 | 권력은 어떻게 우리인생을 감금하는가? 생각할 것인가? 생각당할 것인가? | 체념과 순응이 만드는 거짓 인생 3 이기심 삶을 배반하다 알리바바, 열려라 참깨 | 자신감에 매달리는 이유 | 자신감, 불안의 다른 이름 자신감, 이기심의 가면 | 우리는 어떻게 사사롭게 되었나? 이기심은 어떻게 삶을 배반하는가? | 이기심을 넘어서기 1부를 끝내며 진짜 인생을 찾아 떠나기 탈주, 그 영원한 로망 제2부 진정성으로 가는 일곱 개의 관문 2부를 들어가며 세 가지 선택 진실을 마주하기 | 세 가지 선택 1 성숙 여정으로서의 진정성 진정성의 세 가지 차원 | 의식의 성숙 | 성숙의 1단계: 자기중심적 자아 | 성숙의 2단계: 사회적 자아 | 성숙의 3단계: 주체적 자아 | 성숙의 4단계: 변혁적 자아 무엇이 우리의 성숙을 가로막는가 | 성숙의 공간을 만들자 2 죽음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진실의 순간| 메멘토 모리 | 죽음에 대한 망각은 어떻게 진정성을 파괴하는가 바쁘다 신드롬 | 죽음을 어떻게 진정성의 사건으로 전환할 것인가? 3 고난 진정성의 다른 이름 유아기 고착 | 심리적 탯줄 끊기 | 영웅의 여정, 불확실성을 끌어안기 | 역경과 시련, 의식을 변모시키다. | 역경과 시련은 어떻게 진정성을 만드는가? 4 서사 삶의 전기작가 나는 누구인가? | 자아, 그 허상과 신기루 | 서사로서의 자아 | 내 이야기의 전기작가 되기 나의 서사를 가로막는 장애 | 서사 만들기 : 과거 | 서사 만들기 : 미래 | 서사의 중심, 정신모형 5 목적 진북을 찾다 아무것도 없어 | 행복의 산 | 권력의 산 | 삶의 의미 | 진정성의 원천, 목적| 목적 부재가 초래하는 결과들 | 목적을 발견하기 : 목적은 거창한 것인가? 목적을 발견하기: 목적은 사사로운 것인가? 6 헌신 진정성의 검증 결단 | 전념 | 목적과 헌신의 이중주 7 일상 조용한 혁명 원초적인 힘, 생명력 | 한걸음의 자유 | 탁월한 문제해결자의 방식 | 최초 행동이 가진 마력 | 조용한 혁명가 | 조용한 혁명가의 행동전략 2부를 나오며 진정성 있는 삶을 향하여 에필로그 시작을 위하여나는 리더십 세미나 중에 사람들에게 묻는다. “이 일을 왜 하시나요?” 전략적 사고와 도구적 효용성을 가치있게 여기는 요즘 세태는 이런 질문을 유용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반응에는 확고한 자기감각, 삶을 운용할 수 있는 신념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물은 바 없고, 진지하게 생각해 본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즐기기 위해 혹은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존재의 목적이 되어줄 이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쫓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권력과 자본이 획책하는 거짓 인생의 압력으로부터 자신을 독립시켜야 합니다. 자아의 이상을 위한 도전과 모험을 감행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진짜 인생을 향한 진정성의 여정입니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우리의 의식이 진정성을 잃고 불안에 사로잡힌 이유를, 2부에서는 진정성 있는 삶,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발현하기 위한 일곱가지 의식의 관문을 다루었습니다. 일곱가지는 독립되어 있기 보다 진정성이라는 주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정성이 이론이나 개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존적 수준에서의 리더십이 되기 위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이 책은 계속해서 던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인문학적 지식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진짜인생을 찾아가는 우리를 친절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존재의 목적이 되어줄 이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쫓는 과정에서 발견하는 삶의 의미를 위해 살아간다!” :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책을 읽고 난 뒤 삶의 효용성이란 무엇인지 생각보게 되었습니다. 좀더 빠르게 좀더 가시적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의 메시지는 꿈같은 이야기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SNS에 보여지는 삶이 거짓인것을 알면서도 사진 한장에 쉽게 마음이 흔들리는 우리는 그저 1%가 되기위해 남들과 똑같이 앞만보며 달려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우리에게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잠시 멈춰서게 합니다. 뒤를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 마음속의 불안함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체념과 순응이 만드는 거짓인생에 익숙해져서 진정한 자기다움을 잃고 살아서는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진정성으로 가는 7개의 관문은 나 자신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젠하워 메트릭스 A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B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높은 곳을 빠르게 올라가는 것보다 삶을 깊고 가치롭게 살아가는 진정성 있는 삶이야 말로 효용성 높은 삶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정성의 7개 관문 성숙 : 진정성을 찾아간다는 것은 목적지로 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나의 의식을 넓히고 깊게하여 자신을 성숙시키는 일입니다. 성숙하면 자신과 삶을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죽음 : 누구나 겪게 되는 인간 실존의 가장 확실한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묻고 보다 진실한 삶을 생각하게 합니다. 고난 : 진정성 있는 삶은 평범함, 안전함에 익숙해지려는 본능에 맞서는 것입니다. 역경과 시련을 마주하지 않는 한 자신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는 재능과 가능성 진정성을 증명합니다. 서사 : 진정성의 여정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나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진화하고 확장되어가는 프로세스 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계속해서 변형되고 새롭게 구축되는 역동적 서사입니다. 목적 : 진정성의 핵심은 목적을 발견하고, 그와 부합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헌신 : 목적이 삶의 진정성으로 전환되는 것은 그를 위한 결단과 결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 : 뜻과 의지가 있다해도 삶은 종종 우리를 배반합니다. 그때 우리가 취해야 하는 행동은 목적이라는 이상을 가슴에 품되 보다 현실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진실한 삶은 가능한가? 이 물음에 답하기 전에 기억할 것이 있다. 거짓은 우리의 결함이지만 동시에 그것은 또한 엄연히 우리의 일부라는 사실이다. 비록 거짓으로 얼룩져 있을망정 거짓의 흔적마저 제 것으로 포용하고 있을 때 비로소 진실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작 무서운 것은 우리가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이를 숨김으로써 자기 존엄을 무너뜨리고, 교감과 소통의 가능성, 그리고 삶의 희망을 뭉갠다는 사실이다. 교감과 소통, 그리고 삶의 희망을 뭉갠다. 위선에 대해 가혹하리만치 절망할 수 있다면 비록 진흙탕일망정 우리는 얼마든지 다시 진실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자신감’, ‘자아실현’의 복음 안에는 인류 역사가 초래한 불안과 함께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가 정당해 온 이기심, 그리고 그 이기심을 조장 하는 비정한 경쟁 사회의 생존법이 자리하고 있다. “나는 지금 너무 억울합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회사는 내게 단 한번도 ‘좋은 사람이 돼라’, ‘좋은 리더가 돼라’라고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대신 ‘더 많은 성과를 내라’, ‘더 열심히 해라’라고만 말해왔을 뿐입니다. 나는 밤잠을 설치고 휴일을 반납해 가며 헌신적으로 이 회사를위해 일해 왔습니다. 누구보다 높은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제 리더십이 문제라니요?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회사가 저를 이렇게 생각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2배속으로 월급 독립
베가북스 / 김준영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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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소설,일반김준영 (지은이)
39,000원, 29,000원, 39,000원 또 39,000원… 저자가 잠자는 동안에도 온라인에서는 그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다. 어제는 94달러, 오늘은 72달러… 달러로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도 만들었다. 『2배속으로 월급 독립』의 저자 포리얼(김준영)은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전자문서 등 몇 가지 시스템을 구축해 돈을 버는 1인 온라인 창업가다. 무자본에서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한 달에 1천만 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불과 1년 6개월 전, 그의 통장 잔고는 20만 원이었다. 온갖 고민과 스트레스에 잠들지 못했던 그가 짧은 시간 안에 월 1천만 원을 벌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그에게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었던 것도, 든든한 자본금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콘텐트’가 있었다. 『2배속으로 월급 독립』에는 그 콘텐트로 월 천만 원 수익을 올릴 때까지의 과정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 당신의 자유를 위한 지침서> Part 1 - 자유를 찾아서 <열심히 살았더니 가난해지더라> <사람들이 돈을 쓰는 구조를 이해하면 돈이 보인다> <온라인 시대를 살아가는 보헤미안은 부유하다> <무모한 보헤미안이 되지 마라> <인포디언스를 모으는 3가지 비밀공식> Part 2 - 당신 안에 잠든 콘텐트를 깨워라 <나만의 콘텐트 주제를 찾는 네 가지 방법> <나에게 적합한 콘텐트 선정하기> <수익을 만드는 네 가지 고민> <지식 융복합으로 나만의 무기 만들기> <잠재 고객들의 반응에 귀 기울여라> Part 3 - 인포디언스를 끌어모으는 9단계 프로세스 <자신의 청중을 특정하는 법> <고객들이 이용하는 채널을 확인하기> <메인 플랫폼을 정하는 규칙>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는 6단계 법칙>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채널 확장하기> <콘텐트로 수익 창출하기> <콘텐트 수입을 늘리는 네 가지 전략> <콘텐트 자판기 만들기> Part 4 - 빠르게 채널을 키우는 세 가지 전략 <편승전략> <동시 노출 전략> <다각화 전략> Part 5 - 행동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 <1년 반 만에 삶을 바꿀 수 있던 이유> <특별한 제너럴리스트> <이틀의 법칙> <단 5초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발만 담가도 반절은 성공이다> <실행력을 끌어올리는 우선순위 설정법> <첫 단추 이론> <자가 동력 이론> Part 6 - 경제적 자유로 가는 마인드셋 <열등비교와 우등비교> <사기꾼이 되지 마라> <끝을 보지 못 하는 세 가지 이유> <규칙을 만드는 사람> <이제라도 시작해라> 부록 - 월급 독립 실전편! 에필로그 - 이제 당신의 인포디언스를 모을 차례다★★★무자본으로 시작해서 1년 만에 연봉 1억 원 달성!★★★ ★★★온라인 창업계의 전설 포리얼의 실제 수익과 비법 공개★★★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전자문서…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자동 수익창출 시스템을 구축하라! 39,000원, 29,000원, 39,000원 또 39,000원… 저자가 잠자는 동안에도 온라인에서는 그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다. 어제는 94달러, 오늘은 72달러… 달러로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도 만들었다. 『2배속으로 월급 독립』의 저자 포리얼(김준영)은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전자문서 등 몇 가지 시스템을 구축해 돈을 버는 1인 온라인 창업가다. 무자본에서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한 달에 1천만 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불과 1년 6개월 전, 그의 통장 잔고는 20만 원이었다. 온갖 고민과 스트레스에 잠들지 못했던 그가 짧은 시간 안에 월 1천만 원을 벌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그에게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었던 것도, 든든한 자본금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콘텐트’가 있었다. 『2배속으로 월급 독립』에는 그 콘텐트로 월 천만 원 수익을 올릴 때까지의 과정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언제까지 월급날만 바라볼 것인가?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 여유를 누리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 『2배속으로 월급 독립』에서 수익과 함께 강조하는 또 하나의 가치는 ‘자유’다. 작가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자유란 금전적으로 여유로우면서도 시간을 원하는 데로 통제할 수 있는 삶이라고 말한다. 그가 직장에서 나온 후 1년 반 만에 진정한 자유를 얻는 과정이 책 속에 빠짐없이 담겨 있다. 저자가 말하는 월급에서 자유로운 삶은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어 시간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하루 2시간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직장에 다니면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자동으로 돈 버는 시스템을 제시하고 당신에게 새로운 비전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다.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 여유를 둘 다 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2배속으로 월급 독립』를 읽고 월급에서 독립된 삶을 누리길 바란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월급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요즘 같은 불황 속에서 직장인들은 행여 직장에서 잘릴까 걱정이다. 물가는 오르지만, 월급은 계속해서 동결이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계속해서 자신의 부를 늘려나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바로 21세기의 새로운 보헤미안 ‘디지털 노마드’들이다. 온라인 시대의 보헤미안들은 부유하다. 자신이 가진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한번 만들어 두면 그냥 통장에 입금되는 돈을 세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렇다고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을 시작하는 데 큰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재료는 ‘자금’이 아니라 ‘정보와 지식’이다. 당장 돈이 없어도 상관없다. 누구나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온라인 비즈니스에 주재료인 ‘정보와 지식’은 남들이 모르는 ‘비밀스럽고 특별한 정보’만을 말하지 않는다. 온라인 세상에서 자신의 취미와 경험은 모두가 가치 있는 정보이자 돈을 만드는 재료다. 누군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펜 돌리기’로 돈을 벌고 누군가는 가계부를 작성하는 방법을 온라인에 올려 돈을 번다. 그렇다고 그들이 남들보다 엄청 많이 일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그들에게 출근은 노트북을 여는 것이다. 반대로 노트북을 닫기만 하면 그 순간이 퇴근이다.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쉰다. 갑자기 여행이 가고 싶으면, 떠나면 그만이다! 그야말로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 여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사람들이다. 월급 독립의 비밀을 파헤친다 포리얼의 수익 공개와 월급 독립 실천편 수록! 이 책은 여섯 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1챕터에서는 저자가 온라인 비즈니스에 뛰어든 과정을 담았다. 2챕터에서는 어떻게 자신만의 콘텐트를 발굴해내고 발전시켰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이야기한다. 당신도 이 챕터를 통해 당신만의 특별한 콘텐트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3챕터와 4챕터에서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프로세스와 채널을 키우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5챕터와 6챕터를 읽다보면,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저자의 특별한 노하우를 배우게 될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부록에서는 실제 수익을 공개하고 유튜브, 블로그, 강의 등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지에 대한 꿀팁과 정보를 담았다. 하루 2시간으로 충분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 월급에서 독립하기 위해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혹은 특별한 사람만이 그런 삶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누구에게나 잠든 콘텐트가 존재한다.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자신의 콘텐트를 발굴하지 못할까 너무 조바심 낼 필요도 없다. 『2배속으로 월급 독립』과 함께라면 누구나 평범하지만 특별한 자신만의 콘텐트를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에는 당신의 콘텐트를 깨우는 방법부터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줄 것이다. 이제라도 월급에서 독립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포리얼의 『2배속으로 월급 독립』과 함께 당신의 재능이나 취미를 살려 월급에서 독립된 자유로운 삶을 찾아 떠나자. 당신의 잠든 콘텐트를 깨워 월급에서 독립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2배속으로 월급 독립』을 읽길 바란다!나는 알람을 맞추지 않고 자유롭게 일어난다.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쉰다. 잠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불과 2년 만에 나는 시간적 자유와 경제적 여유를 모두 얻었다. 그렇다고 내가 부자인 것은 아니다. 나는 으리으리한 건물을 소유하지도 못했고, 수십억 자산을 일군 것도 아니다. 그저 자유도가 높은 일상을 살아가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버는 1인 창업가일 뿐이다. 매일 같이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속으로 되뇌었다. 직원들의 눈을 피해 건물 복도 한쪽에 있는 의자에 멍하니 앉아있는 CEO. 회사를 떠나겠다는 결심을 내리기 직전 나의 모습이었다. 시간을 자유롭게 쓰면서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이게 내가 그토록 꿈꿔왔던 ‘사업’의 현실이란 말인가? 앞날이 캄캄했다. 이렇게 몇 년을 더 살아야 할지 지금의 고통스러운 일상이 끝나긴 할지 막막한 마음뿐이었다. 인포디언스를 모으는 활동이란 결국 온라인상에서 내가 제공하는 정보를 신뢰하고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을 모으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렇게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핵심적인 콘텐트 주제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비밀공식의 첫 번째 요소인 ‘나만의 콘텐트’다.
운동화 신은 뇌 + 맨발로 뛰는 뇌 세트 (전2권)
녹색지팡이 / 존 레이티, 리처드 매닝, 에릭 헤이거먼, 이상헌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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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취미,실용존 레이티, 리처드 매닝, 에릭 헤이거먼, 이상헌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존 레이티의 운동화 신은 뇌 세트는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을 다룬 《운동화 신은 뇌》와 인류 문명의 발달로 고통받는 인간을 위한 솔루션을 다룬 《맨발로 뛰는 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사람답게 살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꿀 수 있다.《운동화 신은 뇌》 감수의 글 서문 1장 0교시 체육 수업의 놀라운 효과 성적 향상의 비결/ 새로운 체육 수업/ 혁명의 전파/ 똑똑한 운동선수/ 평생을 책임지는 체육 수업/ 지도자를 따르라/ 건강 이상의 것을 가르치다/ 널리 퍼지는 체육 수업 2장 학습능력을 위해 뇌세포를 키우기 의사전달 수단/ 공부를 하면 뇌세포가 성장한다/ 뇌 건강의 주요 변수는 운동/ 풍요로운 환경은 뇌를 변화시킨다/ 생물 선생의 말은 틀렸다/ 신체와 뇌의 연결/ 두뇌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3장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시킨다 면역력을 길러라/ 경보 체계/ 초점/ 연료/ 지혜/ 본능에 저항하기/ 경미한 스트레스는 뇌에 좋다/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시킨다/ 뇌가 기능을 최고로 발휘할 때/ 몸에 좋으면 마음에도 좋다/ 운동과 일 4장 불안보다 빨리 달리기 에이미의 불안/ 운동으로 자기 삶을 지키기/ 운동량에 따른 불안감/ 불안을 키우는 공포의 기억/ 공황장애의 고통/ 불안하면 절대 운동하지 마라?/ 심장과 감정의 연결고리/ 공포를 향해 달리기/ 두려움보다 빨리 달리기/ 운동, 최고의 반격 5장 우울증에 맞서 운동량을 늘리기 달리기 열풍/ 항우울제와 운동 사이에서/ 약물과 운동의 경쟁/ 최선의 치료법/ 연결의 바탕/ 연결 끊기/ 함정에서 탈출하기/ 우울증에 좋은 운동요법 6장 주의산만한 삶을 극복하기 주의력의 혼란/ 집중력을 위한 운동법/ 현재에 갇힌 죄수/ 통제 사령부, 모두 집중!/ 초기 증후/ 운동에 집중하라/ 뇌를 바쁘게 움직여라/ 잭슨에게 일어난 변화들/ 치료에서 주도권을 잡아라 7장 중독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기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 재활/ 충동과 싸우고 습관을 떨쳐버리기/ 의존하지 않기/ 마약 없이 황홀감 느끼기/ 좋은 습관에 중독되기/ 텅 빈 몸뚱이를 채우는 법/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운동법 8장 운동과 여성의 두뇌 건강 균형 바로잡기/ 임신부는 운동하지 마라?/ 아기를 잊지 마세요/ 산후우울증/ 휴식보다 운동/ 몸의 커다란 변화, 폐경/ 통제력 되찾기/ 운동이라는 대체 요법/ 여성을 위한 운동요법 9장 현명하게 나이 먹기 신체의 모든 요소를 통합하기/ 노화, 늦출 수 있다/ 운동이 뇌를 바꾼다/ 정서적인 퇴보/ 치매 공격하기/ 운동의 장점/ 장수비결 1. 현명한 식사 습관/ 장수비결 2. 꾸준한 운동/ 장수비결 3. 끊임없는 정신 활동 10장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운동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걷기/ 천천히 달리기/ 빨리 달리기/ 무산소운동/ 꾸준히 운동하기/ 집단의 힘/ 유연성을 갖기 옮긴이의 글 용어 풀이 《맨발로 뛰는 뇌》 서문 1장 인간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진화 / 달리기 vs 걷기 / 연료 / 공감 능력 2장 진화의 흔적, 문명병으로 나타나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 / 문명병의 이해 / 장수가 병이 된 사회 / 식량과 종족 번식 / 자가 면역 질환 3장 무엇을 먹을 것인가? 아밀라고스 박사의 발견 / 탄수화물 / 포도당의 비밀 /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 트랜스 지방 / 필수지방산의 역할 / 비만 공포증 / 다양성 / 진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4장 민첩하게 운동하라 뇌 단련 / 유산소 운동 / 0교시 체육 수업 / 산악 달리기 / 새로운 운동의 발견 5장 졸리면 자라! 수면 부족 / 수면의 힘 / 지렛대 / 꿈 / 수면 습관 / 합동 수면 / 수면 조건 6장 야생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라 명상 / 의식 상태 / 공감 능력 / 일상의 마음 챙김 7장 자연 안에서 찾은 생명애 자연 친화적인 삶 / 산책 / 산악 달리기 8장 우리를 한데 묶어 주는 것, 부족(部族) 타인과 함께하는 운동 / 결속의 매개체 / 사회성 분자 / 수분 조절 분자 9장 건강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찾아라 원시적 신경 / 제동 / 육체적 건강과의 관계 / 트라우마 / 스트레스 / 통증 10장 우리가 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음식 / 운동 / 종합 처방 존 레이티 / 리처드 매닝 / 참고 문헌 / 용어 정리하버드 의대 뇌 의학 전문가 존 레이티가 전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한 뇌 활용법’ 존 레이티의 운동화 신은 뇌 세트는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을 다룬 《운동화 신은 뇌》와 인류 문명의 발달로 고통받는 인간을 위한 솔루션을 다룬 《맨발로 뛰는 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사람답게 살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꿀 수 있다. 젊은 뇌를 유지하려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운동하라! 유산소운동이 항우울제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을 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0교시에 체육 수업을 받으면 성적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구체적인 효과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운동과 뇌 기능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한 최초의 저작물로, 국내에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언론이 저자와 여러 번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으로 방송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을 쓴 하버드대 정신과 교수 존 레이티는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요법을 함께 일러준다. 이제 이 책을 접하는 당신에게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자체가 바뀔 것이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이여, 야생으로 돌아가라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서가에 한가득 꽂혀 있는 자기 계발서와 각종 헬스클럽 회원증, 날마다 들여다보는 건강 관련 기사와 서적들이 그 증거이다. 이는 곧 현대인들이 전 세계 인구가 겪는 고통과 사망의 주요 원인인 심장병과 비만, 우울증과 암, 소위 ‘문명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반증한다. 과거 야생의 자연환경 속에서 스스로 건강하게 진화해 온 인간은, 야생을 잃고 문명을 얻으면서 육체를 병들게 하고 삶의 불행을 자초했다. 하버드 의대 정신과 교수이자 《운동화 신은 뇌》의 저자 존 레이티와 《뉴욕타임즈》, 《로스엔젤레스타임즈》의 저널리스트인 리처드 매닝은 이러한 문명병의 해결책으로서 ‘야생 복원’을 주장한다. 우리 몸은 스스로 생명체를 회복시키는 경이로운 능력인 ‘항상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 수면 등 인간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모든 활동을 야생의 것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맨발로 뛰는 뇌》에서는 인간이 문명화를 통해 얻은 질병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식습관과 운동, 수면, 자연과의 접촉, 부족 생활, 관계, 마음 챙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저자들은 스스로의 삶에서 야생 복원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빌려 현대인의 의식 상태와 인간 본성과 삶을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아코디언 기초 교본 2
예솔 / 전두환 지음 / 2012.07.27
10,000

예솔소설,일반전두환 지음
아코디언의 기본 정보를 비롯하여 대위 베이스, 교호 베이스, 워킹 베이스 등 다양한 베이스 주법과 벨로즈 쉐이크 연습 등 더욱 심화된 아코디언 주법 및 테크닉이 수록되어 있다. 각 연습곡에 주법과 연습 방법을 담은 팁이 악보 상단에 제시되며, 악보에는 손가락 번호와 코드가 적혀 있어 초보지만 음악적인 연주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악적 배경 지식이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아코디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은 쉽고 명쾌하게 설명을 해 주는 이 교재 시리즈로 아코디언을 기초부터 탄탄히 익힐 수 있을 것이며, 이 책의 연습곡을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주법으로 연주가 가능할 것이다.아코디언 기초 교본을 출간하며 악기의 구조와 명칭 아코디언의 특징 아코디언의 종류 손가락 번호 연주 자세 오른손 연습(4) 양손 연습(4) 대위 베이스 대위 베이스를 활용한 왼손 음계 왼손 연습(4) 오른손 연습(5) 오른손 연습(6) 교호 베이스 워킹 베이스 오른손 연습(7) 오른손 연습(8) 장음계(메이저 스케일) 나비야(4) 징글벨(4) 타향살이 당신의 소중한 사람(1) 해변의 여인 라노비아 울어라 열풍아 찔레꽃 물레방아 도는데 오버 앤 오버 당신의 소중한 사람(2) 애국가(1) 벨로즈 쉐이크 연습(1) 실로암(2) 누이 내 진정 사모하는 미소폴카 묵상 애국가(2) 버튼 배열표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아코디언 기초 교본 1>에 이어 후속 교본인 <아코디언 기초 교본 2>가 출시되었다. <아코디언 기초 교본 2>에서는 <아코디언 기초 교본 1>에 수록된 아코디언의 기본 정보를 비롯하여 대위 베이스, 교호 베이스, 워킹 베이스 등 다양한 베이스 주법 과 벨로즈 쉐이크 연습 등 더욱 심화된 아코디언 주법 및 테크닉이 수록되어 있다. 제1권과 마찬가지로 연습곡들은 동요, 민요, 가요, 클래식 명곡 등 다양한 장르의 널리 알려진 곡들로 구성되었으며, 1권에서 수록되었던 몇몇 연습곡들은 새로운 주법의 반주를 적용하여 다양한 연습을 통해 여러 가지 왼손 반주로 자연스럽게 리듬과 반주법을 습득할 수 있다. 2권에서도 각 연습곡에 주법과 연습 방법을 담은 팁이 악보 상단에 제시되며, 악보에는 손가락 번호와 코드가 적혀 있어 초보지만 음악적인 연주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악적 배경 지식이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아코디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은 쉽고 명쾌하게 설명을 해 주는 이 교재 시리즈로 아코디언을 기초부터 탄탄히 익힐 수 있을 것이며, 이 책의 연습곡을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주법으로 연주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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