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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평화놀이
즐거운학교 / 허승환.이보라 지음, 김차명 그림 / 2016.07.25
15,000

즐거운학교소설,일반허승환.이보라 지음, 김차명 그림
막연한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서의 평화교육을 말하는 책. 교육 현장 속에서 평화에 대하여 고민해야 했던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하나씩 짚어 보고, 그렇게 작은 문제에서부터 해소할 수 있는 평화교육의 방법들을 차근차근 제안한다. 평화교육이 결코 어렵고 부담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있다.머리말 교실 속 평화놀이를 시작하며 평화를 그리다 PART 1 ‘평화’란 무엇인가? 01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02 평화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4가지 제언 PART 2 교실에서 시작하는 ‘평화교육’ 01 평화를 교실에 정착시키기 위한 준비 02 친절한 교사입니까? 무서운 교사입니까? 03 자주 고자질하는 아이의 지도 04 학교폭력 예방의 시작, 욕설 지도 05 뒷담화 지도, 어떻게 해야 할까? 06 아이들의 잦은 싸움을 해결하는 두 가지 방법 07 교우관계 조사표 활용하기 08 가장 공평한 짝 바꾸기 09 체육시간, 피구 경기로 본 ‘평화’ 10 인터넷 교실 속 사이버 학급평화 PART 3 자존감과 소속감 고양을 통한 교실 속 평화교육 01 교실에서 자존감과 소속감을 키우기 02 자존감을 키워 주는 「장점 쇼핑몰 게임」 03 자존감을 키워 주는 「100가지 나의 장점 프로젝트」 04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채워 주는 「감정파이 게임」 05 「단점 손바닥 뒤집기」 프로젝트 06 소속감을 키워 주는 반짝 아이디어들 07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5가지 평화놀이 PART 4 교실 밖으로 더욱 넓어지는 평화교육 01 우리 반 평화수업 02 「달걀 껍질을 깨고」 03 예술과 함께하는 평화수업 04 평화를 위한 표현 「사진놀이」 05 「통일놀이」로 남북한 이해하기 06 「순위놀이」가 가르쳐 주는 협동과 평화 07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평화수업심성놀이, 학급경영을 거쳐 마침내 ‘평화’에 닿다! 허승환 선생님에게 처음 평화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 막 <토닥토닥 심성놀이> 집필을 마친 후 <공부가 좋아지는 허쌤의 공책레시피>에 몰두하고 있었던 허승환 선생님은 동시에 평화교육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지구촌은 나날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갈등은 늘어나고 더욱 첨예화되고 있습니다. 그 말은 그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평화의 개념을 알고 체득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세상이 되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평화가 무엇인지, 평화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아이야말로 세계시민의 자격을 필요로 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책의 주제를 확장시키고 있는 허승환 선생님이 심성놀이와 학급경영을 거쳐 평화교육에 도달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큰 시작은 학급에서부터, 교실 속에서 이뤄지는 교육이어야 할 터였습니다. 막연한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서의 평화교육 말하기 평화교육이라는 어젠다가 주는 아우라는 그 자체로도 크고 의미 있습니다. 그러나 그 크기 때문에, 자칫 큰 틀에서의 통론만을 다루는 내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그러한 책들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논의가 진행되기 전에 다소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서는 오히려 허승환 선생님이 더 민감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평화교육을 실제로 실행해야 하는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허승환 선생님은 평화교육 책을 만들게 되면 너무 큰 범주에서의 통론을 논하는 걸 지양하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담지 못한 통론은 막상 그 이론이 적용되어야 할 현장에서는 허약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허승환 선생님 책들이 그랬듯 교육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평화교육 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게 허승환 선생님의 변함없는 생각이었습니다. 더 넓은 평화교육을 위해 선생님들, 힘을 합치다 그래서 ≪세계시민교육의 첫걸음, 교실 속 평화놀이≫는 ≪허쌤의 학급경영 코칭≫을 통해 자신의 학급경영의 전반을 정리한 허승환 선생님의 다음 책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시도에는 이보라 선생님이 가세함으로써 보다 본격화될 수 있었습니다. 이보라 선생님은 다문화, 예술, 환경보호, 빅데이터 등등 우리가 평화를 말할 때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큰 개념의 평화와 그 구체적인 실천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보라 선생님의 폭넓은 관점은 교실 안의 평화, 그리고 아이들이 익혀야 할 평화 개념에서 시작하여 보다 확장적인 평화의 실천에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쌤스쿨’ 김차명 선생님이 합류하였습니다. 김차명 선생님은 허승환 선생님과 함께 작업한다는 기획을 접하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제안을 승낙하시고 시간을 내 주셨습니다. 평소에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언젠가 같이 작업하고 싶다던 허승환 선생님과 김차명 선생님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도 ≪세계시민교육의 첫걸음, 교실 속 평화놀이≫의 중요한 의미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세상을 위한 교육! 학급에서 평화의 길을 찾다 ≪세계시민교육의 첫걸음, 교실 속 평화놀이≫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반의 평화를 방해하는 시스템과 평화를 해치는 습관화된 무의식, 그리고 환경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평화에 관해 무지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까지, ≪세계시민교육의 첫걸음, 교실 속 평화놀이≫는 교육 현장 속에서 평화에 대하여 고민해야 했던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하나씩 짚어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은 문제에서부터 해소할 수 있는 평화교육의 방법들을 차근차근 제안합니다. ≪세계시민교육의 첫걸음, 교실 속 평화놀이≫는 평화교육이 결코 어렵고 부담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자 합니다. 이토록 평화와 동떨어져 가고 있는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평화는 보다 직관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평화교육이야말로 진정 평화로운 교실을 꿈꾸는 모든 선생님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평화라는 이름에 담긴 무게 때문에 제대로 된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던 평화교육. 그러나 평화교육이야말로 어쩌면 점점 갈등으로 가득 채워지는 세상 속에서 살아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 아닐까요? 허승환·이보라·김차명 선생님이 함께 만든 ≪세계시민교육의 첫걸음, 교실 속 평화놀이≫에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확인해 보세요.
50개 명언 필사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 (지은이) / 2025.04.07
5,900원 ⟶ 5,31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시원스쿨 (지은이)
평범한 영어 단어나 회화 문장을 따라 쓰며 필기체를 익히는 것이 아닌, ‘자존감, 꿈, 사랑, 우정, 희망, 행복, 용기, 자유, 정의, 인생’ 이처럼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10가지 인생 가치들에 대한 주옥 같은 영어 명언 50개를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를 손에 착! 붙이는 도서다. 또한 ‘You are not a drop in the ocean. You are the entire ocean in a drop.(당신은 바다의 한 방울이 아니다, 당신 안에 온 바다가 담겨 있다.)’ 이와 같은 주옥 같은 영어 명언 50개를 필기체로 따라 쓰다 보면 단순히 필기체 실력만 느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동시에 얻어갈 수 있어 2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다. 필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어 명언 50개를 원어민의 음성으로도 들어볼 수 있도록 ‘음원 QR코드 50개’를 내지에 삽입하였다.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원을 들어 볼 수 있으며, 시원스쿨 홈페이지(siwonschool.com)에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하여 ‘내 강의실 > 공부 자료실’에 들어가면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다.★ Chapter 1. 영어 알파벳 26개 필기체 연습 ★ - [Step 1] 영어 알파벳 필기체 쓰기 연습 - [Step 2] 영어 단어 & 문장 필기체 쓰기 연습 ★ Chapter 2. 영어 명언 50개 필기체 필사 ★ - 영어 명언 01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02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03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04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05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06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07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08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09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0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1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2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3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4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5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6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7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8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19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0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1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2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3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4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5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6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7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8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29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0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1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2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3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4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5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6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7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8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39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0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1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2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3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4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5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6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7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8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49 필기체 필사 - 영어 명언 50 필기체 필사★ 영어 명언 50개 필사로 손에 착! 붙이는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 ★ 본 필사 노트는 평범한 영어 단어나 회화 문장을 따라 쓰며 필기체를 익히는 것이 아닌, ‘자존감, 꿈, 사랑, 우정, 희망, 행복, 용기, 자유, 정의, 인생’ 이처럼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10가지 인생 가치들에 대한 주옥 같은 영어 명언 50개를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를 손에 착! 붙이는 도서입니다. ★ 영어 명언을 필기체로 따라 쓰며 삶의 지혜도 UP! 필기체 실력도 UP! ★ 또한 ‘You are not a drop in the ocean. You are the entire ocean in a drop.(당신은 바다의 한 방울이 아니다, 당신 안에 온 바다가 담겨 있다.)’ 이와 같은 주옥 같은 영어 명언 50개를 필기체로 따라 쓰다 보면 단순히 필기체 실력만 느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동시에 얻어갈 수 있어 2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 좀 더 뜻깊은 명언 필사를 위한 ‘아름다운 글귀 50개’ 수록 ★ 본 필사 노트는 단순히 영어 명언만 달랑 제시하고 따라 쓰게 하는 것이 아닌, 명언과 함께 이에 대한 아름다운 글귀를 같이 수록하여 명언의 속뜻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곱씹으며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명언에 대한 글귀들은 영어 명언 50개에 맞춰 총 50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영어 명언 50개를 들어 볼 수 있는 ‘음원 QR코드 50개’ 삽입 ★ 필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어 명언 50개를 원어민의 음성으로도 들어볼 수 있도록 ‘음원 QR코드 50개’를 내지에 삽입하였습니다.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원을 들어 볼 수 있으며, 시원스쿨 홈페이지(siwonschool.com)에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하여 ‘내 강의실 > 공부 자료실’에 들어가면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휴대와 필기가 편안한 ‘컴팩트한 사이즈 & PUR 제본’ 제작 ★ 본 필사 노트는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며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든 쓰기 편하도록 얇고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필기하기에 편리하도록 180도로 책을 꾹꾹 눌러 펼쳐도 다시 접히지 않는 ‘PUR 제본’ 방식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휴대와 필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 책의 구성과 특징 1. 영어 명언 50개 필사로 자연스럽게 영어 필기체 실력이 쑥쑥! 본 필사 노트는 평범한 영어 단어나 회화 문장을 따라 쓰며 필기체를 익히는 것이 아닌, ‘자존감, 꿈, 사랑, 우정, 희망, 행복, 용기, 자유, 정의, 인생’ 이처럼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10가지 인생 가치들에 대한 주옥 같은 영어 명언 50개를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를 손에 착! 붙이는 도서입니다. 2. 필기체 실력과 함께 ‘삶의 지혜’까지 얻는 영어 명언 필기체 필사 또한 ‘Don’t tell me the sky’s the limit when there are footprints on the moon.(달에 발자국이 있는데 하늘이 한계라도 말하지 말아라.)’ 이와 같은 주옥 같은 영어 명언 50개를 필기체로 따라 쓰다 보면 단순히 필기체 실력만 느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동시에 얻어갈 수 있어 2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3. 명언 필사를 더욱 빛나게 해 줄 ‘아름다운 글귀 50개’ 수록 본 필사 노트는 단순히 영어 명언만 달랑 제시하고 따라 쓰게 하는 것이 아닌, 명언과 함께 이에 대한 아름다운 글귀를 같이 수록하여 명언의 속뜻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곱씹으며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명언에 대한 글귀들은 영어 명언 50개에 맞춰 총 50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4. 음원 QR코드를 찍어 영어 명언 50개를 ‘들으면서’ 필사 가능 필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어 명언 50개를 원어민의 음성으로도 들어볼 수 있도록 ‘음원 QR코드 50개’를 내지에 삽입하였습니다.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원을 들어 볼 수 있으며, 시원스쿨 홈페이지(siwonschool.com)에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하여 ‘내 강의실 > 공부 자료실’에 들어가면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5. [보너스] 영어 명언 필사에 앞서 ‘영어 알파벳 필기체 연습 섹션’ 수록 또한 영어 명언 50개를 필사하기에 앞서 영어 알파벳을 필기체로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섹션을 도서 맨 앞에 수록하였습니다. 처음엔 영어 알파벳 26개를, 그 다음엔 영어 단어를, 그 다음은 짧은 영어 문장을 필기체로 써 보는 연습을 하며 기본적인 필기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레이디 맥베스
모모북스 / 니콜라이 레스코프 (지은이), 강승현 (옮긴이) / 2020.01.22
13,800원 ⟶ 12,420원(10% off)

모모북스소설,일반니콜라이 레스코프 (지은이), 강승현 (옮긴이)
표제작 「레이디 맥베스」 외에 「쌈닭」이 함께 담겼다. 「레이디 맥베스」의 원제는 ‘므첸스크 군(郡)의 맥베스 부인’으로, 사랑을 위해 세 차례에 걸쳐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한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강렬한 작품이다. 레스코프가 형사재판소의 말단 기록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경험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모티프가 되었다. 빠르고 역동적인 전재, 고도로 압축된 구성, 선명한 상징성 등을 통해 레스코프 초기 대표작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오페라, 연극, 무용, 영화 등을 통해 꾸준히 리메이크되고 있다. 러시아 문학의 전형적 남성상인 ‘잉여인간’의 패러디 격으로 보이는 남자 주인공 세르게이에 비해 원초적이고 야수적인 자기 본능에 충실한 여자 주인공 카테리나는 강인한 러시아 전통적 여성상을 보여준다.레이디 맥베스 쌈닭 니콜라이 레스코프에 대하여 작품 해설 역자 후기“사람들이 도스토옙스키를 그렇게 많이 읽는 게 이상하다. 그에 반해 왜 레스코프는 읽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_톨스토이 아직 우리에게는 낯선 러시아 작가, 레스코프. 동시대 작가인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등에 가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9세기 후반 러시아 문학을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작가이다. 레스코프가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러시아의 광대한 영토만큼이나 다양하고 변화무쌍하며, 러시아 민초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그대로 옮긴 독특한 표현 방식은 과연 ‘러시아 작가 가운데 가장 러시아적인 작가’라는 수식어에 걸맞다. 대문호 톨스토이 또한 레스코프를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가’라며 극찬했고, 저명한 문학사가 미르스키는 러시아를 진정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스토옙스키나 체호프보다는 레스코프를 읽으라고 권했다. 레스코프의 문학은 체호프와 고리키, 레미조프, 조센코, 자먀친 등 20세기 초반 문학 양식주의자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전통적으로 이야기 플롯보다는 인물의 성격과 사건의 이면에 담긴 의미 등 주로 내면적 현상에 대한 진지한 묘사를 중요시했던 러시아 문학계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구어체를 자유롭게 사용한 레스코프의 소설은 당대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생전에는 ‘병든 재능을 가진 작가’로 불리며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던 레스코프는 오히려 사후에 그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게 된다. 시대를 앞서간 강렬하고 매혹적인 고전 ≪레이디 맥베스≫ 영화화 윌리엄 올드로이드 감독 「레이디 맥베스」 2017년 국내 개봉! 강렬한 매력을 지닌 ≪레이디 맥베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레이디 맥베스」가 2017년 8월 우리나라에서 개봉했다. 2016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신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히치콕이 연출한 「폭풍의 언덕」을 상상하게 하는 작품’(인디와이어), ‘소설을 완벽하게 감각적으로 각색한 작품’(버라이어티) 등 수많은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끌어냈다. 국내 첫 상영은 제18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이뤄졌고, 역시 관람객들에게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레스코프의 원작에서는 러시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졌지만, 영화에서는 무대를 영국으로 옮겼다. 원작과 각색된 영화에서 각기 다른 서늘한 매력을 느껴보길 추천한다.카테리나 리보브나는 타고난 미녀는 아니었지만 매우 매력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당시 그녀는 스물네 살밖에 되지 않았다. 그녀는 키가 큰 편은 아니었으나 균형 잡힌 몸매에 그야말로 대리석을 깎아놓은 것 같은 목, 둥근 어깨, 탄탄한 가슴, 섬세하고 오뚝한 코, 검고 활기 있는 눈동자, 희고 높은 이마와 푸른빛이 감도는 검은 머리칼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쿠르스크 현의 투스카르 지방에서 우리 지방의 상인인 이즈마일로프에게 시집왔는데 그것은 사랑이나 매력 때문이 아니었다. 단지 이즈마일로프가 그녀에게 청혼을 했고 가난했던 그녀로선 신랑을 고를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_<레이디 맥베스> “맞아, 나도 지루해.”카테리나 리보브나가 무심결에 말했다.“이런 생활이 어떻게 지루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마님, 혹시나 남들처럼 당신에게 애인이 있다고 해도, 그를 만나기조차 불가능할 것 같군요.”“너, 무슨……. 그런 건 아니야. 애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아기만 해도 그렇죠.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마님, 아기는 그냥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닙니다. 머슴살이도 할 만큼 했고, 부잣집 마나님들 생활이 어떤지 보아온 저희가 정말 모를 줄 아십니까? 이런 노랫말도 있지요. ‘사랑하는 이가 없으면 슬픔과 애수에 사로잡힌다.’ 바로 그 애수가 말이죠, 제 마음속에도 너무나 커서 날카로운 칼로 베어 내어 당신 발 앞에 던져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정말 제 마음이 백배나 더 편해질 것 같습니다…….”세르게이의 목소리가 떨렸다.“왜 나한테 네 마음에 대해 말하는 거지? 그런 건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니 돌아가.”“아닙니다, 주인마님.”세르게이는 온몸을 떨면서 카테리나 리보브나에게 다가섰다.“저는 당신 역시 나만큼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 당신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금, 이 순간에는 모든 것이 당신의 손에, 당신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그가 단숨에 말했다.“너, 왜 이래? 왜 이러는 거야? 왜 내게 다가오는 거야? 창문으로 뛰어내릴 거야.”카테리나 리보브나는 공포에 사로잡혀 손으로 창틀을 꼭 잡았다.“한없이 귀중한 나의 생명이여! 어디로 뛰어내리려고 하지요?”젊은 여주인을 창문에서 떼어내며 세르게이가 거침없이 속삭였다. 그리고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아, 아, 이거 놔.”세르게이의 뜨거운 입맞춤에 힘이 빠지면서 카테리나 리보브나가 조용히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어느새 그의 몸에 바짝달라붙어 있었다._<레이디 맥베스> “저것 봐 세료자, 정말 낙원 같아.”머리 위로 꽃이 만개한 사과나무 가지 사이에 걸린 청명한 보름달과 구름 한 점 없이 파랗게 펼쳐진 하늘을 바라보며 카테리나 리보브나가 탄성을 질렀다.사과나무 잎사귀와 꽃잎 사이로 스며든 달빛이 고개를 위로 젖히고 누워 있는 카테리나 리보브나의 얼굴과 온몸에 기묘한 빛의 반점들로 흩어져 이리저리 움직였다. 사방이 고요했다. 가볍고 따스한 미풍이 졸린 듯한 나뭇잎들을 가볍게 흔들면서 만개한 풀과 나무의 연한 향기를 사방으로 퍼뜨렸다. 무언가 사람을 지치게 하면서 나른하고 몽롱하게 만들고 또 어두운 욕망으로 이끄는 기운이 느껴졌다.세르게이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카테리나 리보브나는 연분홍빛이 감도는 사과나무 꽃들 사이로 하늘을 계속 응시했다. 세르게이도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그는 하늘에는 관심이 없었다.양팔로 무릎을 감싸 안은 채 그는 자기 장화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_<레이디 맥베스>
세상이 멸망하고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북다 / 김이환 (지은이) / 2023.06.30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다소설,일반김이환 (지은이)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등 꾸준히 특색 있는 SF소설을 써온 김이환 작가가 7년 만에 장편소설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를 발표했다. 수면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이 잠든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절로 특정 시기와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바이러스 관련 규제로 3년간 집에서만 생활하다 그동안 생존을 책임지던 배급이 동나자 고민 끝에 집을 나서는 주인공들에게는 ‘소심함’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제 소심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만 하는데…. 세계를 구하는 영웅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쩌면 소심함이 세상을 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1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소심한 사람만 남았다니 2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편의점에 가다니 3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마트에 가다니 4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아파트에 구경을 가다니 5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주유소에 가다니 6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카페에 가다니 7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소풍을 가다니 8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생일 파티에 가다니 9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병원에 가다니 10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호텔에 가다니 11장 세상이 멸망했는데 해피 엔딩을 바라다니 에필로그하루아침에 전 세계가 잠들어버린 세상 그 속에서도 이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들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등 꾸준히 특색 있는 SF소설을 써온 김이환 작가가 7년 만에 장편소설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를 발표했다. 수면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이 잠든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절로 특정 시기와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바이러스 관련 규제로 3년간 집에서만 생활하다 그동안 생존을 책임지던 배급이 동나자 고민 끝에 집을 나서는 주인공들에게는 ‘소심함’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제 소심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만 하는데…. 세계를 구하는 영웅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쩌면 소심함이 세상을 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바이러스 때문에 나갈 수가 없지.” - 전 세계를 집어삼킨 수면 바이러스 팬데믹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정체불명 수면 바이러스 출몰! 감염되면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고 잠만 자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졌음에도 바이러스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몰라 더욱 이상하고 위협적이다. 순식간에 온갖 사회 시스템이 마비되고, 사람들은 등교나 출근은 물론 가벼운 산책도 하지 못한다. 모두 집 안에서만 생활하며 정부가 배급하는 식량과 물품만으로 살아간다. 세상과의 유일한 소통 수단은 임시로 만들어진 방역 상황 사이트가 전부로, 사람들은 여기서 바이러스 상황과 그에 따른 바이러스 단계와 규제 등을 확인하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정부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팬데믹을 선언하고 모든 사람의 외출을 완전히 금지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외출할 수 없어서 불편해했지만 바이러스 감염력이 워낙 강해서 환자가 급속히 늘었고, 밖에 나갔다간 언제 감염될지 모르게 되자 누구도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11p) 3년이 지난 어느 날, 사건이 발생한다. 마지막 배급이 동나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한 주인공은 창밖으로 배급 상자를 들고 가는 누군가를 발견하고는 고민 끝에 바이러스 이후 첫 외출을 감행한다. 그간 모든 정부 규제와 지침을 잘 따랐던 그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신처럼 소심한 사람들만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이렇게 모인 몇 명은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먹을 것과 의료품을 구하는 모험에 나선다. 그리고 그동안 꼭꼭 눌러놓은 사람들의 여러 욕망이 폭발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미래도 중요하지만… 하루하루 일상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잘 지내면… 더 바랄 게 없겠어요….” - 그럼에도 우리는 해피 엔딩을 바란다! 아포칼립스에서 쓰는 희망 일지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의 등장인물들은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그 이상으로 혹시 타인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걱정하고, 내 주장 한번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참지 못해 아무 말이나 하다 늦은 밤 혼자 이불 킥한다. 그들은 ‘괜찮다’를 달고 살지만 마음속은 헐어 있는 보통 사람들이다. 공감이 되면서도 답답할 때도 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을 응원하게 되는 건 우리 대부분이 나는 소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잘 될 거야. 앞으로 일어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야 마음이 편하잖아…. 해결할 수 없다고 믿으면 다들 절망에 빠져서 정말 아포칼립스가 되겠지. 그러니까 잘 될 거라고 믿어야지.” (254p) 바이러스가 사라져도 한번 멈춘 세상은 곧바로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사람들이 꿈꾸었던 엔데믹과 실제의 엔데믹은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가 품었을 법한 질문에 작가는 이해와 존중을 통해 성장하고 힘을 얻는 인물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답한다. 팬데믹 시절에 우리가 바랐던 것은 친구들과의 식사, 늦은 밤의 산책,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 공연 관람 같은 소소한 것들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행복을 취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빨리 지우고 싶어 벌써 잊었을 수도 있는 팬데믹 시절의 소중함과 그때 얻은 깨우침, 그리고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를 기억하게 해준다.나는 정말 소심해서 탈이다. 내가 얼마나 소심하냐면, 세상이 멸망해서 집에 먹을 게 하나도 없는데 밖으로 나갈 엄두를 못 내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어쩌면 좋을지 소심하게 고민만 하고 있었다.“수면 바이러스 때문에….”나는 중얼거렸다가 얼른 입을 다물었다. 혼자 지낸 기간이 길어서인지 갑갑하면 혼잣말하는 버릇이 생겨서, 나중에는 다른 사람 앞에서도 그럴까 봐 주의하고 있었다. 얼른 입을 다물고 생각했다.‘수면 바이러스 때문에 나갈 수가 없지.’수면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멸망했으니까 말이다. 나나 님은 ‘괜찮으시다면’을 말에 붙이는 버릇이 있는 것 같았다. 이런 걸 쿠션어라고 하나, 듣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되도록 돌려 표현해서 말했다. 아마도 배급소에서 사람을 많이 상대해서 상대방한테 부드럽게 들리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았다. 나는 나나 님이 하는 말을 듣기만 했다. 사실 내 배급은 언제 배달되는지부터 묻고 싶었다. 하지만 말하는 도중에 말을 자르면 나나 님 기분이 상할 것도 같았고, 땡볕에서 힘겹게 상자를 들고 가던 사람한테 내 물건은 언제 오냐고 묻는 눈치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도 않았다. 나 자신이 참 소심하다 싶으면서도, 아무튼 계속 나나 님 말을 들으며 뒤를 따라갔다. 처음 수면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을 때, 도시를 떠나서 사람이 적은 지역으로 피난을 가야 한다거나, 산속처럼 동떨어진 곳에 벙커를 만들고 숨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전쟁이 터지지도 않았는데 왜 ‘피난’을 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고, 그래서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 그 사람들은 정말 산속에 가서 벙커를 만들었을까? 그리고 다들 그곳에서 잠들었을까? 지우가 지리산에 사람들이 많이 잠들어 있다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읽을지도, 그러다 떠날지도
하모니북 / 김경혜, 윤메솔, 이수연, 정민화 (지은이) / 2021.01.15
18,800원 ⟶ 16,920원(10% off)

하모니북소설,일반김경혜, 윤메솔, 이수연, 정민화 (지은이)
지리덕후들의 입체적 문학 여행. 흔히 문학을 읽으며 등장인물과 전체적인 줄거리에 집중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문학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간적 배경부터 찾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문학 속 장소를 지도에 찍어보며, 평생을 한 동네에서 살았다면 그토록 편협한 사고를 가졌을 법하다며 주인공의 상황을 이해한다. 작품 속 배경으로 직접 여행을 다녀와, 주인공이 ‘동네 사우나탕 정도의 규모를 지닌 해수욕장’이라고 했던 말이 아주 거짓은 아님을 증명한다. 작가들이 직접 그린 지도와 생생한 여행 후기를 통해서 공간을 통한 문학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찾아줄 것이다. 이 책은 문학의 공간적 배경과 연관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고, 현재 우리의 삶에 비추어 해석하고 있다. 작가들은 민주화 운동을 겪었던 두 지역을 함께 돌아보다, 부모님께 "그때 그 사건이 정말 북한 괴뢰군 소행이었다고 믿었어요?"라는 다소 불온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또한 호주나 남양주에 가면 정말 우리가 원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본다. 비록 노답 세상에 대한 교과서적 정답을 찾지는 못한다. 하지만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같은 고민을 가진 모든 이에게 유쾌한 공감을 줄 것이다.Prologue | 지도를 손에 쥐고 제1장 삶의 반경은 삶의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김약국의 딸들』 『운수 좋은 날』 꿀빵을 먹으며 여행은 시작된다 새터, 멘데, 판데! 거기가 어딘데 간창골 김약국네 다섯 딸 이 작은 마을에서 평생을 살았다고? 100년 전, 삶의 반경을 넓힌다는 것은 사소문 중 최고였던 동소문은 지금 어디에? 동광학교가 그렇게 명문이라며? 모두가 동경하는 전차 승무원은 손님을 왜 그렇게 내쳤을까 100년 전 한양의 핫플레이스, 인사동 아내는 왜 설렁탕을 먹고 싶었나? 삶의 반경은 삶의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제2장 두려움의 일상화, 공포의 지형도 『소년이 온다』 『차남들의 세계사』 광화문 광장에서 1980년의 광주를 떠올리다 신군부 독재정권의 등장 가까운 일상의 공간, 전남대학교 사건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 금남로 희생자들이 머물다 간 곳, 상무관 전남도청, 가장 뜨거웠던 항쟁의 중심 잊을 수 없는 마지막 비극, 상무대 같은 시대, 원주까지 퍼져 나간 공포 원주시 단구동 172-12번지, 나복만 하우스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자전거 사고 원주 민주화 운동의 상징, 원동성당 안기부 소속의 정남운 과장, 하지만 그도 평범한 시민 하늘을 저 혼자 떠받드는 전봇대 중앙시장 소고기 거리 공포의 일상화 제3장 프로를 요구하는 사회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는 법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한국이 싫어서』 당신, 오늘, 여기서, 행복한가요? 잠깐! 책을 읽기 전에 야구의 룰을 숙지해주세요! 프로를 요구하는 사회 야구와 연고지, 그리고 운명 졸업식에는 역시 짜장면이지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컵이 없으면 못 마십니다 부평은 서울에 더 가까우니까 프로의 세상에서 평범함이란 청춘을 뒤흔든 조르바와 첫사랑 삶은 야구라기보단 신도림역 같은 것 남양주는 야구하기에 참 좋지 잘 나가다가 삼천포에 빠졌다고? 꿀 떨어지는 삼천포, 딱 떨어지는 수산시장 코끼리 바위와 남일대 해수욕장 하이(High)해지려면 하이(Hi)면으로 삼천포에 빠지는 건 멋진 일이다! 안녕. 나는 지금 인천공항이야 그런데, 한국이랑 왜 헤어졌어? 과연 영화는, 영화일까 나만 아침마다 지옥철 타는 거 아니죠? 마음이 추우면 온 세상이 다 춥지 피로 파괴가 일으킨 굉장한 나비효과 그런데 왜 하필 호주였을까? 알고 보니 새로운, 호주 너란 녀석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와인 한잔해 편견과 차별은 도처에 널려있지 난 뒤를 보지 않아. 그래서 베이스 점프! 국제 전화는 사랑을 싣고 원래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또 헤어진대 아무튼, 행쇼! Epilogue | 여행의 끝은 언제나 감사의 마음으로 문학 속 공간적 배경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한국이 싫어서” 그럼 어디로 갔는데? “운수 좋은 날”에서는 왜 하필 설렁탕을 찾았을까? 흔히 문학을 읽으며 등장인물과 전체적인 줄거리에 집중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문학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간적 배경부터 찾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문학 속 장소를 지도에 찍어보며, 평생을 한 동네에서 살았다면 그토록 편협한 사고를 가졌을 법하다며 주인공의 상황을 이해한다. 작품 속 배경으로 직접 여행을 다녀와, 주인공이 ‘동네 사우나탕 정도의 규모를 지닌 해수욕장’이라고 했던 말이 아주 거짓은 아님을 증명한다. 작가들이 직접 그린 지도와 생생한 여행 후기를 통해서 공간을 통한 문학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찾아줄 것이다. “저긴 어디 쟤는 누구?”를 물으며,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찾는다. 이 책은 문학의 공간적 배경과 연관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고, 현재 우리의 삶에 비추어 해석하고 있다. 작가들은 민주화 운동을 겪었던 두 지역을 함께 돌아보다, 부모님께 "그때 그 사건이 정말 북한 괴뢰군 소행이었다고 믿었어요?"라는 다소 불온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또한 호주나 남양주에 가면 정말 우리가 원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본다. 비록 노답 세상에 대한 교과서적 정답을 찾지는 못한다. 하지만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같은 고민을 가진 모든 이에게 유쾌한 공감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문학 속 공간을 지도에서 찾을지도, 그리고 그곳으로 떠날지도. “이제 지도 없인 못 살겠나요?” 그렇다면 이미 당신도 ‘호모 지오그래픽쿠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지도 앱과 내비게이션을 켜고 길을 찾는다. 매일매일 정신없는 세상에서 ‘내가 지금 어느 길에 서 있는지’, ‘그래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항상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반영된 것일까? 이렇게 지도 검색이 일상이 된 시대답게, 는 문학 작품을 읽을 때에도 지도를 활용해볼 것을 제안한다. “책 속에 나오는 장소가 어디지?”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저자들은 문학을 읽으며 이야기 속에 나오는 장소가 궁금할 때마다 지도 앱을 켰다. 그리고 책 속의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그 지도를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났고, 상상하던 곳을 직접 보고 느끼며 걸었다. 자연스럽게 장소와 연계된 역사적 사건들이 궁금해했고, 여행에서 돌아와 관련된 정보를 찾았다. 그리고 함께 나눈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렇게 종이에 쓰였던 2차원적인 텍스트는 지도를 통해 3차원의 시공간으로 확장되었고, 다시 책으로 만들어진 셈이다. “이 소설이 그런 얘기였다고?” 알고 읽으면 훨씬 더 재밌는 한국소설 6권 책장을 넘기면, 저자들이 직접 여행을 하며 새롭게 해석한 한국문학 6권을 만나게 된다. 교과서에서 접했던 작품도 있고, 흥미롭게 읽었던 소설도 있고,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제목만 봤던 책도 있을 것이다. 1장에서 다루는 『김약국의 딸들』과 『운수 좋은 날』은 1920년대 일제 강점기에 쓰여진 소설로, 각각 통영과 서울(경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동시대의 다른 공간에서 사람들은 각각 어떤 삶을 살아갔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2장의 『소년이 온다』와 『차남들의 세계사』는 1980년대 초반을 시간적 배경으로 하며, 광주 민주화 운동을 중요한 소재로 다루는 소설이다.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광주와 원주라는 각각의 도시에서 어떤 형태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본다. 3장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2003년에 출판된 소설로,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한국이 싫어서』는 2015년에 출판되었고 동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두 작품을 통해서는 ‘오늘날 한국에서 살아가는 청춘들의 행복에 공간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묻는다. 알면 아는 만큼, 모르면 모르는 대로 지도를 더듬으며 떠나봅시다! 의 책장을 덮으면 아마 이 책에서 다루었던 문학 작품을 직접 읽고 싶어질 것이다. 작품의 원문을 읽는 것은 분명 또 다른 즐거움이다. 더불어 책 속에 나왔던 장소들에 직접 가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국내 문학을 다루고 있는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조명받게 된 국내의 아름다운 곳을 여행할 좋은 동기가 될 것이다. 나아가 다른 문학 작품들도 지도와 함께 읽어봤으면 한다. 다양한 이야기의 폭과 깊이가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것도 한 번 먹어봐요. 크림치즈가 들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제일 좋아해!”“우리 집 꿀빵이 작년 통영 꿀빵 품평회에서 1등 했어요. 먹어봐요.”“팥 앙금 대신 유자가 들어 있어서 아주 상큼하고 맛있으니까 먹어 보세요!”들어는 봤나. 삼보 일꿀빵. 통영 바다 앞 문화마당을 걸어가려면 세 걸음에 한 번씩 꿀빵을 먹어야 한다. 가게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쓱 다가와 꿀빵 한 조각을 손에 먼저 쥐여주는 적극적인 점원 때문이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이 집에서는 오리지널 팥, 저 집에서는 크림치즈, 거기에 고구마, 유자, 호박, 초콜릿, 치즈 등 끝없이 달라지는 속 재료를 보면서 시식 욕구도 끝없이 샘 솟기 때문이다. 한 손에 묵직한 꿀빵 한 봉지를 흔들며 길 건너편을 내다보면 푸른 바다가 넘실댄다. 바다가 마냥 평화롭고 아름답게만 보이는 것은 꿀빵 덕분에 마음이 달달해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통영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빛났다. 『김약국의 딸들』의 첫 몇 문장만 보아도, 대한제국 말기에서 일제 강점기로 급변하는 시대에도 이 평화로움이 변함없이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꿀빵을 먹으며 여행은 시작된다’ 중에서 사실 용란이에 대해서 걱정해야 할 것은 무릎 건강보다는 남자 걱정이다. 연학이와 결혼을 하긴 했지만, 옛 연인 한돌이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연학이가 잠시 유치장에 들어간 틈을 참지 못하고 용란이는 한돌이를 데리고 두 집 살림을 차리고야 만다. 용란이의 두 번째 신혼집은 북문 밖이었다. 용란이의 엄마인 한실댁은 그 집을 찾아가기 위해 북문 밖 좁은 오르막길을 오르며 힘겹게 한숨을 몰아쉰다. 하지만 통영 사대문의 북쪽 오르막길은 어차피 그 길이가 그리 길지 않다. 크게 멀지도 않은 거리인데 그토록 힘들어했던 것을 보면 진짜 몸이 힘들어서라기보다는 딸의 외도를 확인하러 가는 마음이 고되었던 것은 아닐까.- ‘간창골 김약국네 다섯 딸’ 중에서 김첨지가 누볐던 경성은 아직 조선 시대 한양의 흔적을 가지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여전히 한양도성을 기준으로 도시를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변화가 놀라운 시기이기도 했다. 사방으로 달리는 전차를 보며 젊은이는 전차 승무원 같은 전문기술가를 꿈꾸기 시작했고, 현대적인 학교와 극장이 들어서고 있었다. 김첨지가 달리는 길에는 쪽 찐 머리를 올린 마나님도 계셨지만, 커피 한잔을 즐기러 카페를 찾아가는 모던보이도 있었다. 김첨지의 삶은 곤궁했으나, 경성 한복판에서 다양한 계층과 직업의 사람들을 만나며 하루하루 다르게 근대화되는 변화의 속도를 온몸으로 느꼈을 것이다.- ‘삶의 반경은 삶의 방향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중에서 윤공희 대주교는 근무실 창을 통해 금남로에서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하는 시민을 보았다. 그러나 그는 그 당시에 계엄군의 무력에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젊은이를 보며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고백하였다. 하지만 그는 점점 더 잔혹해지는 정부의 무력사태에 진실을 알리기로 하고, 외부와 단절된 광주의 사태를 밖으로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중략) 그의 근무실 창문을 통해 금남로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우리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것들을 침묵하며 바라보았다. 차량과 사람으로 가득한 이 거리가 한순간에 폭력과 피로 물든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것은 어떤 심정이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겁게 입을 열었다.“나는 아무것도 못 할 거 같아. 그저 나에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밖에는… 나는 못할 것 같아.”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거운 부채감만 남을 뿐이었다.- ‘사건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 금남로’ 중에서 역사는 되풀이된다. 역사를 기억하고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더 많은 『소년이 온다』 『차남들의 세계사』를 만나게 될 이유이다. 무심히 스쳐 지나갔던 공간마다 아주 긴 시간에 걸친 수많은 이야기가 층층이 쌓여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쌓이고 있다. 물론 많은 이야기가 또 잊힐지도 모른다. 아니, 잊힐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기록만 해둔다면, 언제든 누군가에 의해 다시 읽히고 해석될 거라 믿는다. 그 사실만으로도 지금, 이 순간의 이곳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공포의 일상화’ 중에서 처음 신도림역에서 환승하던 날을 잊을 수 없다. 나름 중요한 일이 있는 날이라 시간적 여유를 넉넉히 갖고 출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도림역에 서서 낯선 지명이 여기저기 붙어 있는 걸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울 것 같은 기분을 꾹 참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원하던 플랫폼을 찾아갔다. 제대로 찾아왔다는 안도감을 느끼며 지하철에 타고 있었는데, 내려야 할 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것 아닌가.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급행열차였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되며, 꼭 빨리 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마저도 인생과 같지 않은가.- ‘삶은 야구라기보단 신도림역 같은 것’ 중에서 세상에는 숫자로 말해줘야만 믿는 사람도 있다. 남일대 해수욕장이 얼마나 작은지 믿지 못할 사람이 있을 거 같아서 파도가 치는 바다를 왼쪽에 끼고 모래사장 이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걸어보았다. 딱 256걸음. 성큼성큼이 아니라 아장아장에 가까운 걸음걸이였음에도 그것밖에 안 된다. 일반적인 성인의 평균 보폭이 75cm라고 하니, 아무리 넉넉잡아도 200m도 안 되겠다. 달리기 연습을 할 직선거리로 겨우 50m를 잡았다는 것이 아주 과장이 아닌가 보다.- ‘코끼리 바위와 남일대 해수욕장’ 중에서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여러 형태와 여러 가치가 있으며 단적인 기준으로 인생의 성패를 나눌 수는 없다고,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그렇게 말한다. 삼천포의 매력에 빠진다면, 앞으로 달려나가는 방식의 삶뿐 아니라 다른 방식의 삶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그런 방식의 삶이 자신에게 맞지 않더라도 맛있는 해산물, 아름다운 바다, 소담한 주변 지역을 둘러보는 것 자체가 절대 손해는 아니다. 잘 나가다가 삼천포에 빠지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삼천포에 빠지는 건 멋진 일이다!’ 중에서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상대를 잘 알지 못한다. 콩깍지가 씌었으니 일단 다 좋아 보이기 마련이다. 어차피 누군가를 완벽히 안다는 건 불가능하다지만, 처음에는 상대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다가 사귀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경우가 많다. 당장 계나만 해도 큰 결심을 하고 호주로 떠난 것이지만, 정작 호주가 어디에 있는지 주변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찾아보지 않았던 듯하다. 인도네시아인 남자친구 리키를 만나기 전까지는 호주가 인도네시아랑 가까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새로운, 호주 너란 녀석’ 중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는 않을 거다. 사실 그럴 수도 없고.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에 등장한 친구들만 보아도, 계나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행복에 다가갔다. 삼미 친구들이 보여준 방법은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었다. 얼마나 잘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런 게 어디 있느냐고 볼멘소리가 나오려나. (…중략) 삼미 친구들과 계나의 방법이 조금 극단적으로 느껴진다면, 현시점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자 노오력하는 가장 표준형 인물인 지명이처럼 순응하는 방법도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자질이 개인이 적성과 성향에도 맞는다면, 어떤 면에선 좀 부러운 사람들이다. 아니면 성공적인 안착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안에서 적당히 적응하고 만족하며 행복을 찾는 건 어떤가.- '아무튼, 행쇼!' 중에서
결정력 수업
윌북 / 캐스 선스타인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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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캐스 선스타인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인간 판사보다 더 공정하고 현명한가?”라는 오늘날 중차대한 문제로 떠오른 이 질문에 하버드 법학대학원 교수 캐스 선스타인은 이렇게 답한다. “그렇다. 우리를 지배하는 인지 편향의 폐해를 알고리즘으로 극복할 수 있다.” 점심 식사 메뉴를 정하는 일부터 정치적 결단까지 『결정력 수업』은 우리가 일상에서 내리는 크고 작은 결정이란 무엇이며, 어떤 방법이 합리적이고, 사람들이 어떠한 함정과 모순에 빠지는지를 두루 탐구하는 책이다. 삶의 기로에 섰을 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아는 것이 힘인가, 모르는 것이 약인가? 정치적 신념은 왜 이토록 극단으로 치닫는가? 그리고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간은 알고리즘을 따라야 하는가?’라는 다양한 질문을 깊고 넓게 탐구한다.머리말 1장 신중한 전략: 어떻게 결정할지를 결정하기 2장 인생의 갈림길에서 물어야 할 질문 3장 아는 것이 힘인가, 모르는 것이 약인가 4장 정치적 신념의 양극화: 기후변화에 대한 믿음 5장 믿음을 지킬 것인가, 바꿀 것인가 6장 일관성은 언제 어떻게 무너지는가 7장 합리적이고 가치로운 소비를 위한 경제학 8장 불행해지는 줄 알면서도 SNS를 끊지 못하는 이유 9장 알고리즘은 더 공정하고 현명한가 10장 인생의 결정권을 스스로 쥐어라 맺음말 “취하라!” 감사의 글★ 『넛지』 『노이즈』 공저자 캐스 선스타인이 30년 가까이 연구한 행동경제학과 의사결정론의 정수 ★ “결정의 부담, 환경 보호와 언론의 자유 이슈까지 두루 탐구하는 모험적인 항해!” ★ 인공지능 고도화, 정치 양극화, 정보 과부하 시대의 신중한 리더를 위한 선택과 결정 전략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인간 판사보다 더 공정하고 현명한가?”라는 오늘날 중차대한 질문에 하버드 법학대학원 교수 캐스 선스타인은 이렇게 답한다. “그렇다. 벗어나고 싶지만 우리를 지배하는 인지 편향의 폐해를 알고리즘으로 극복할 수 있다.” 점심 식사 메뉴를 정하는 일부터 정치적 결단까지 『결정력 수업』은 우리가 일상에서 내리는 크고 작은 결정이란 무엇이며, 어떤 결정법이 합리적이고, 사람들이 어떠한 함정과 모순에 빠지는지를 두루 살피는 책이다. 삶이 180도 바뀔지도 모를 중대한 기로에 섰을 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아는 것이 힘인가, 모르는 것이 약인가? 정치적 신념은 왜 이토록 극단으로 치닫는가? 그리고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간은 알고리즘을 따라야 하는가?’라는 다양한 질문을 깊고 넓게 탐구한다. 신중한 사람은 함부로 결정하지 않는다. 리더는 ‘어떻게 결정할지를 결정’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 자리에서 성급히 판단하기보다는 두 단계로 나누어 접근하는 이차적 결정(결정에 관한 결정) 전략을 소개한다. 기업은 ‘규칙’을 세워 사원들을 관리한다. 정보가 부족하다면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가에게 판단을 ‘위임’한다. 때로는 ‘직감(휴리스틱)’에 의존하기도 한다. 과연 언제 어떤 전략이 가장 바람직한가? 우리는 이 책을 읽고 결정의 부담과 책임감, 평등, 공정성 등 중요한 차원들을 다채롭게 살피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답을 발견할 수 있다. 책에서는 몇 가지 흥미로운 행동과학 연구가 소개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인간 판사는 피고인의 머그숏(얼굴 사진)이 지저분하기보다 깔끔할 때 더 많이 석방했다. 이러한 ‘머그숏 편향’은 알고리즘이 인간보다 나은 한 가지 이유가 된다. 기후변화에 대한 믿음을 설문조사한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존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에 더욱 기우는 ‘편향 동화’를 보였으며, 여기서는 정치적 신념이 양극화되는 양상을 자세히 유추해볼 수 있다. “자유주의가 큰 압박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선택의 다양성과 결정의 자율성을 예찬하며 글을 마친다. 고성능의 인공지능이 실제와 구분되지 않는 생성물을 쏟아내고, 이념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와중에 넘치는 가짜뉴스와 악의적인 선전·마케팅이 우리의 판단을 왜곡하고 결정을 조종하려 하는 시대다. 경제학부터 심리학, 법과 공공정책, 철학까지 통찰하는 이 책으로 흔들리지 않는 ‘결정력’을 길러보자. 넘치는 정보가 눈앞을 흐리고 사악한 마케팅이 생각을 조종하려 할 때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단단한 내면의 힘 ‘결정력’을 기르는 행동경제학 수업 일반 사람들로부터 선거 자금 600억 원을 단숨에 거둔 도널드 트럼프의 ‘돈 폭탄(the money bomb)’ 전략이란? 2020년 3월 트럼프 캠페인에 기부한 사람들은 온라인상에서 작은 글씨가 빼곡하게 채워진 양식을 받았다. ‘매월 정기 기부’라는 칸에는 미리 체크 표시가 되어 있었다. 더 나아가 9월에는 사전 체크된 ‘매월 정기 기부’ 문구가 ‘매주 정기 기부’로 바뀌었으며, 전보다 눈에 띄지 않게 다른 문구들 아래로 옮겨졌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연구진은 ‘다크 디폴트(dark defaults)’라고 불리는 이 전략으로 트럼프의 수입이 4200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실을 곡해하는 가짜뉴스가 쏟아지고, 부정선거가 치러졌다거나 간첩이 산불을 냈다는 음모론이 퍼지는 탈진실의 시대다. 그 와중에 벌어지는 교묘한 선전과 선동은 돈·시간·노력을 쉽게 갈취한다. 더욱이 발전된 인공지능이 감쪽같은 허위 정보를 마구 만들어내며 ‘우리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사며, 무엇을 믿느냐’ 하는 선택을, 지식과 소비와 신념의 밑바탕을 뒤흔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확실히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만 쌓거나, 반대로 성급히 결정했다가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하버드 법학자이자 ‘넛지’로 유명한 행동경제학자 캐스 선스타인의 『결정력 수업』이다. 이 책은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부담이 크다는 등의 이유로 평범한 의사결정 상황에 발을 들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이차적 결정(second-order decisions)’ 전략을 가르쳐준다. 몇 가지 ‘표준’을 세우거나, 큰 결정을 ‘작은 단계들’로 나눠 점진적으로 내리거나, 무작위 ‘뽑기’로 정하는 등 어떤 상황에서 무슨 방법이 가장 합리적일까? 이 책의 핵심이자 차별점은 단순히 경제학의 비용편익분석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다. 결정에는 나 말고도 여러 사람이 얽히며, 우리는 때때로 인지 편향에 빠지고, 또한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존재다. 저자는 이 모두를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고려하여 가장 바람직한 결정법을 모색한다. “중요한 모든 측면에서 알고리즘이 진짜 판사보다 더욱 나은 판단을 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시급한 현안에 대한 답 코넬대학교 컴퓨터과학자 존 클라인버그는 알고리즘과 인간 판사의 판단력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형사 사건에서 피고인을 구속할지 석방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를 알고리즘은 얼마나 잘 풀어낼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은 구금률을 낮추는 동시에 범죄율도 낮추는 것이다. 연구진은 판사에게 주어지는 피고인의 과거 범죄 기록과 현재의 위법 행위 데이터를 입력한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놀랍게도 알고리즘은 구금률을 인간 판사와 동일하게 유지할 때 범죄율을 24.7퍼센트까지 낮출 수 있었다.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단 한 명의 추가 수감자 없이도 수천 건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한편 인간 판사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는데, 알고리즘이 가장 위험한 상위 1퍼센트에 속한다고 판단한 피고인 중 48.5퍼센트를 풀어주었다. 이들이 재구속될 가능성은 62.7퍼센트였다. 즉, 판사는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충분한 사람들에게 관대한 처분을 내린 것이다. 이 책은 ‘알고리즘에 의한 결정’이라는 오늘날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알고리즘으로 결정하는 게 나은가? 그렇다면 언제 그래야 하는가? 알고리즘은 편향되었을까? 그럼 어떻게 편향되었을까? 저자는 과감하게 주장을 펼치며 알고리즘에 의한 결정을 크게 지지한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에게 퍼진 알고리즘 혐오(반감)와 알고리즘이 할 수 없는 일(혁명을 예측할 수 있을까?)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가장 중요한 전제를 놓지 않는다. 결국 결정은 우리가 스스로 내리는 것이자 내려야 하는 것이라는, 자유로운 인간의 ‘주체성’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기후변화에 대한 믿음을 조사하여 밝힌 정치 양극화의 메커니즘과 해결책 2024년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섭씨 1.5도 오르며 기후위기의 마지노선이 처음으로 뚫렸다. 심각한 불안과 기후 우울증을 겪는 사람부터 불공정한 음모라며 부정하는 사람까지 반응은 제각각이다. 저자는 이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신념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새로운 정보를 접한 후 신념을 어떻게 갱신하는지 연구하기 위해 미국인 302명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했다. 우선 참가자들의 성향을 조사해 기후변화에 대한 신념이 높은 사람(기후변화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낮은 사람(그리 심각하진 않다는 사람)을 파악하고, 2100년에 미국 평균기온이 얼마나 오를지 추정치를 물었다. 이어서 평균기온 상승 정도가 기존 예측보다 덜하다는 좋은 소식과 상승 정도가 기존 예측보다 심하다는 나쁜 소식을 참가자마다 다르게 전하고 다시 추정치를 물었다. 그 결과 신념이 높은 사람은 나쁜 소식을, 신념이 낮은 사람은 좋은 소식을 듣고 추정치를 더욱 조정했다. 즉, 기존 신념을 강화하는 쪽에 더 크게 반응했다. 저자는 이를 ‘비대칭적 갱신(asymmetrical updating)’이라고 설명한다. 이를테면 기후변화가 심각하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괜찮다는 좋은 소식은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지금까지의 걱정이 지나쳤다고 암시하며 불쾌감을 안긴다. 또한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그 소식 자체를 불신한다. “기후변화가 심하지 않다고? 어느 업계에서 돈이라도 받은 게 아닐까?” 이러한 상황은 반대편 진영에도 나타나며,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의 정치적 신념이 양극화된다. 해결책이 있을까? 저자는 신념의 성격을 더 자세히 분석하고 여러 심리학 연구 결과와 정책 자료들을 종합해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법과 공공정책 문제로 세계은행과 여러 국가 관계자에게 조언하고 오바마·바이든 행정부의 규제 정책 책임자를 역임한 저자의 전문성이 이 책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생각해야 할 것들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상대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청년인지 노인인지 등 일반적인 범주로 구분하고 그에 맞춰 행동한다. 이렇게 휴리스틱(정신적 지름길)을 따르는 것은 비합리적인가? 휴리스틱은 잘못된 편견과 차별 같은 합리성에 벗어나는 행동을 야기한다고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고 결정하기 힘들 때 이 방법은 상당히 괜찮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휴리스틱은 대체로 합리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뉴욕대학교의 헌트 올콧 교수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중단할 때 우울과 불안이 크게 줄고 행복도가 상당히 높아지며 정치 양극화가 크게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런데 이어지는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페이스북을 사용하려 한다는 문제를 발견했다. 일각에서는 ‘SNS 탈출은 지능 순’이라며 소셜 미디어 유저들을 조롱하기도 한다. 불행해지는 줄 알면서도 SNS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연 비합리적인가? 『결정력 수업』은 근본적으로 한 가지 큰 깨달음을 준다. 오늘의 점심 메뉴 선정부터 5년을 책임질 대통령 선거까지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은 매우 다양하고, 세상엔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며, 저마다의 합리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채롭고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각자 옳은 결정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두었다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길러보자.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는 물질적인 결과가 중요하다. 돈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며, 안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의 정서적 경험 또한 중요하고, 우리가 결정을 할 때면 이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실제 감정과 예상되는 감정이 우리를 옳거나 그른 방향으로 이끈다. 당신이무언가를 믿는 이유는 일부 당신이 그것을 믿고 싶어서일 수도 있다머리말 이차적 결정(second-order decisions)은 처음부터 평범한 의사결정 상황에 발을 들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전략이다. 여기에는 인지적 부담과 책임감, 평등, 공정성이라는 중요한 문제들이 있다. ‘규칙’을 세우는 것도 이차적 결정의 사례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엄격한 규칙을 따르기도 한다. 가령 절대로 거짓말이나 부정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거나, 식전에 알코올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는 식이다.1장 신중한 전략: 어떻게 결정할지를 결정하기
변화의 선택 멘탈혁신
벗 / 박영곤 지음 / 2017.06.12
15,000

소설,일반박영곤 지음
멘탈혁신은 저자가 직접 경험했거나 학습했던 멘탈의 성공원리와 기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쓴 글을 모은 것이다. 현대인들의 지치고 방전된 멘탈을 충전하여 건강과 성취,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멘탈사용법에 대한 핵심원리와 기법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전해주기위해 노력하였다.chapter1 나는 누구인가 01 나는 누구인가 02 하루의 시작 03 삶은 변화이다 04 마음의 프로그램 05 전략이 운명을 만든다 06 마음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07 가슴 설레임이 있는 하루 08 마음의 렌즈로 보는 세상 09 양자의 세계 10 NCR적인 멘탈의 가치 11 2%의 고차원적인 뇌에 답이 있다 12 선택과 훈련 13 나의 변화가 먼저다 14 반복이 천재를 만든다 15 느낌이 있는 기억 chapter2 내 마음의 중독 01 마음의 중독 02 새로운 출발 03 좋은 사람 04 건강한 스트레스 05 감정의 중독 06 습관이 만드는 항상성 07 나는 습관이다 08 우리는 왜 불안한가 09 우리가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 10 하나이상의 세계 11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 12 강점에 초점을 맞추기 13 겨루기 시합 14 힘들수록 성공을 꿈꾼다 15 생각과 느낌의 전환 chapter3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01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02 열심히와 열정의 차이 03 생각과 언어 04 변화와 관성 05 행복의 가치 06 변화와 가속도 07 멘탈트레이닝 08 건강한 멘탈 09 뿌린 대로 거둔다 10 프로그래밍 11 선택이 만드는 세상 12 때늦은 공부 13 다름과 틀림 14 모르면 당한다 15 호박벌의 착각 chapter4 중독된 습관 01 중독된 습관 02 성공의 조건 03 추락하는 실패와 성공하는 실패 04 성취를 위한 몽상 05 말 한마디의 힘 06 씨앗 뿌리기 07 불필요한 것으로부터의 탈출 08 동시성과 상대성 09 하마돼지의 힘 10 시간여행 11 변화의 시작 12 서로가 다른 관점 13 변화에 대한 저항 14 완벽함의 함정 15 회피적 동기 chapter5 변화의 선택 01 변화의 선택 02 신경가소성의 활용능력 03 생각의 힘과 선택 04 자신과의 라포형성 05 보이지 않는 힘 06 멘탈의 법칙 07 멘탈의 경계 08 동기의 선택 09 낮 시간에 꾸는 꿈 10 일치시키기와 불일치 11 하마돼지가 책을 쓰는 이유 12 끌어당기는 힘 13 긍정의 생각과 말 14 프로그래밍되면 행동한다 15 모두가 다른 세상모형 chapter6 성공의 고리 01 성공의 고리 02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03 선명한 시각화 04 귀신의 존재 05 중앙시야와 주변시야 06 꿈에 초점 맞추기 07 시련이 주는 축복 08 선택의 유연성 09 기억과 느낌 10 뇌의 최고사령관 11 멘탈훈련이 필요한 이유 12 내 마음의 보석상자 13 선택할 수 있는 자유멘탈에 대한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의 긍정적인 멘탈과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다고 자부한다. 현대인들의 지치고 방전된 멘탈을 충전하여 건강과 성취,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멘탈사용법에 대한 핵심원리와 기법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전해주기위해 노력하였다. 멘탈혁신은 저자가 직접 경험했거나 학습했던 멘탈의 성공원리와 기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쓴 글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잃어버린 성취자원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 책과의 소중한 만남이 자신의 잠재된 NCR의 무한 성취 자원을 발견하여 더 큰 성취를 이루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꿈에 보는 폭설
북인 / 문형렬 (지은이) / 2020.01.30
9,000원 ⟶ 8,100원(10% off)

북인소설,일반문형렬 (지은이)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화려하게 문단에 나온 문형렬 시인이자 소설가가 1990년 1월 도서출판 청하에서 펴냈던 첫 시집 <꿈에 보는 폭설>을 출간 30년 만에 재출간했다. 시인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소설을 들고 나오는 경우라든지 혹은 그 역의 경우는 우리에게 그다지 낯설지 않지만, 그 두 작업을 같이 시작해서 꾸준히 이어가는 경우는 별로 흔하지 않다. 문형렬은 그 별로 흔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한 작가가 소설창작과 시창착을 병행한다고 할 때 우리가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생각은, 그 두 작업의 상호 대립성이다. 풀어 말하면 소설로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시로 쓰고 시로 표현할 수 없는 속내용을 소설로 형상화하는 경우이다.自序 4 시인의 말 5 1부 꽃 폭풍 쏟아지는 벌판으로 오라 서시(序詩) · 13 이 세상은 가장 쓸쓸한 영혼 · 14 가는 봄날에 · 15 숨바꼭질 · 16 긴긴 추악의 시(詩) · 17 수반 · 18 빈 수반 · 20 그리운 4월에 · 22 봄 · 24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 25 신발 · 26 다시 겨울 · 27 꿈에 보는 폭설(暴雪) · 28 입동(立冬) · 31 눈물사위 · 34 꽃 폭풍 쏟아지는 벌판으로 오라 · 36 봄꿈 · 38 지상의 모든 것 · 39 가고 가는 봄날에 · 40 꽃잎 필 때 · 42 삽질 · 44 2부 그리운 앞날 첫눈 · 47 가을옷 · 48 편지 1 · 49 편지 2 · 50 편지 3 · 52 편지 4 · 53 편지 5 · 54 편지 6 · 55 편지 7 · 57 편지 8 · 58 편지 9 · 59 황야 · 60 편지 11 · 61 영광의 졸업식 · 62 수업 · 64 손톱 위에 저승길 · 65 날아라, 담요 · 66 춘한(春恨) · 68 늦가을, 이제, 강의실에서 · 70 11월이 오면 · 72 가을날 · 75 술잔 속의 집 · 76 감꽃 목걸이 · 77 다시 봄이 오면 · 78 계층론 수업 · 80 그리운 앞날 · 82 편지 14 · 84 3부 나의 노래 나의 노래 · 89 일기 · 90 눈물이 나면은 · 91 한 방울의 모든 것 · 92 사각형 · 93 근심을 보며 · 94 돌아가리, 물방울로 · 95 가을옷, 서른 살 · 96 옛날에는 금잔디 · 97 집 · 98 자진가(自盡歌) · 99 아버지, 나를 유혹에 빠지게 하시고 · 100 기억이 정확하다면 당신은 · 101 만조(滿潮) · 102 그림 · 104 집을 옮기며 · 105 꽃이 없어도 · 106 낙화(落花) · 107 다시 버리는 시(詩) · 108 봄밤 · 110 불행을 버릴 때 · 111 해설 서정적 자아의 움직임 / 진형준 · 112출간 30년 만에 재출간한 문형렬 시인의 첫 시집 『꿈에 보는 폭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화려하게 문단에 나온 문형렬 시인이자 소설가가 1990년 1월 도서출판 청하에서 펴냈던 첫 시집 『꿈에 보는 폭설』을 출간 30년 만에 재출간했다. 시인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소설을 들고 나오는 경우라든지 혹은 그 역의 경우는 우리에게 그다지 낯설지 않지만, 그 두 작업을 같이 시작해서 꾸준히 이어가는 경우는 별로 흔하지 않다. 문형렬은 그 별로 흔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한 작가가 소설창작과 시창착을 병행한다고 할 때 우리가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생각은, 그 두 작업의 상호 대립성이다. 풀어 말하면 소설로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시로 쓰고 시로 표현할 수 없는 속내용을 소설로 형상화하는 경우이다. 그런데 문형렬의 경우는 좀 특이하다. 그의 소설집 해설에서 성민엽이 “문형렬의 소설은 그것이 그 특유의 짙은 서정성을 띠고 있다는 점이 지적될 수 있다”라고 썼듯이, 그의 소설을 지배하고 있는 자아는 서사적 자아라기보다는 서정적 자아이다. 조금 과감하게 표현한다면 그의 소설쓰기는 시쓰기와 다른 작업이라기보다는 그 작업의 연장이다. 어느 한 곳을 꼬집어내기 어렵게 그의 시집 전체는 불안·비애의 내음을 짙게 풍긴다. 우리는 단지 그 비애가 삶에 대한 실존적 비애로부터 젊음의 방황으로 인한 고뇌, 시인이 겪는 육체적 고통으로 인한 고뇌로까지 폭넓은 내용을 이루고 있다고 말할 수는 있다. 얼핏 카뮈의 시시포스신화 혹은 부조리의 미학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문형렬의 시적 분위기를 이루고 있는 고통·허무의 노래들, 사랑·꿈의 노래들, 또한 그것들 간의 긴장들이 압축되어 표현되고 있다. 예컨대 고통·허무를 노래하되 그에 침잠하지 않으며, 사랑·꿈을 노래하되 그것의 찰나성·무기력함으로부터도 눈을 돌리지 않는다. 그만큼 복합적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비애의 내용이나 무게 자체 아니라, 시인이 그 비애를 어떻게 살고 어떻게 견뎌내느냐이다. 문형렬의 시집에서라면 그 방향은 두 갈래이다. 그 중 하나는 삶의 비애 한가운데 속 깊은 그리움, 희망을 감추고, 혹은 그것을 드높이 내세우고 사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그 희망을 간직했다는 은밀한 자부심으로 지탱되었던 자신을 허물고 그야말로 비애 자체를 사는 길이다. 문형렬의 시를 읽으면서, 서정적 자아라는 것은 서사적 자아로의 이동이 없이는 언제나 정태적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 부단히 변모하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닫힘과 열림은 서정적이냐 서사적이냐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정적이든 서사적이든 자아 자체가 닫힌 상태에 칩거해 있느냐 부단한 역동성으로 변모하느냐의 사이에 있다.
생각 비우기 연습
더퀘스트 /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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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소설,일반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정신 의학의 관점에서 마음을 괴롭히는 생각이 자연스레 비워지도록 42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미움받을까 봐 어색해질까 봐’라는 생각으로 전전긍긍하기보단 3단계의 대화법으로 실전에 대처하는 것이 좋고, 내 의견을 솔직히 표현할 때 걱정이 많다면 의외로 SNS에서 거북한 계정을 차단하는 연습이 효과가 있다. 그저 생각을 떨친다거나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게 아닌, 셔츠에 펜을 꽂는 것으로 심리적 방어벽을 세우고 의욕이 없을 때는 일을 잘 끝맺는 환경을 세팅하는 등 인간의 심리를 활용한 구체적인 행동이 소개된다. ‘중요한 건 내가 혼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은 손대지 말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일이다’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말처럼, 무리하지 않고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법과 내 고민을 1대1로 상담해주는 듯한 글이 머릿속을 한결 가뿐하게 해준다. ‘왜 나는 생각이 많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했던 독자들도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편안함에 이르게 될 것이다.여는 말 -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에게 Part 1 인간관계에서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 인성이 모자란 사람이 가까이 있을 경우 누구나 '어쩐지 안 맞는 사람'이 있다 부담스러운 업무는 이렇게 거절하면 효과적 상사의 완벽주의에 휘둘릴 필요 없다 일 잘하는 동료에게 질투를 느꼈다면 머리끝까지 솟은 화도 식히는 ‘타임아웃’ 전략 자신의 ‘싫다’는 마음을 존중한다 퇴사하고 싶을 만큼 괴로운 당신을 위한 3가지 무기 거짓말, 지각.. 상대의 안 좋은 습관으로부터 나를 지킨다 부정적인 감정은 전염되기 쉽다 상처 주는 말에 강력한 방패가 되는 ‘I 메시지’ 참견은 우아한 대화법 앞에 힘을 잃는다 쓸데없이 한마디 더하는 사람에게 의문을 갖지 않는다 인간관계에서 소외감을 느껴도 괜찮다 누군가에게 인사를 자꾸 무시당할 때 버려도 될 생각 소문내기 좋아하는 사람의 기대를 배반하라 타인의 고민 상담엔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 Part 2 직장환경에 관해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것 당신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악덕기업’의 조건 ‘나는 관리직에 안 맞나 봐’라고 생각할 필요 없다 눈치 퇴근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에게 화상회의에서 “무슨 일 있냐”는 말을 들었다 어떻게 하면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을까? 재택 근무 중 일상의 균형을 찾는 법 근무환경에 대한 개인적 바람이 있는 경우 무기력, 월요병도 고치는 4가지 심리학 Part 3 일에 관해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것 성취감은 반드시 느껴야 하는 것일까? 일과 인생의 합격선은 ‘60점’ 실패를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의 특징 성과가 안 보일 때도 ‘자기유용감’을 높이는 열쇠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주변 사람을 보면 초조해요” 금발 파마머리에 빨간 안경, 시선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 컨디션이 나쁠 때 도움이 되는 생각 불투명한 앞날을 살아가기가 막막한 당신에게 내 의견을 내는 게 두려워지지 않는 요령 기분을 억지로 바꾸려하면 괴로울 뿐이다 게으르다고 자신을 탓하지 않아도 된다 일은 ‘어중간한 상태’에서 끝내는 게 효과적 냉랭한 메일에도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은 버린다 전화 걸기나 받기가 왠지 스트레스인 사람이라면 회의중에 갑자기 의견을 말해야 하면 누구나 긴장한다 이직을 거듭해도 정신과 의사 입장에선 아무 문제 없다 한 종류의 ‘열심히’만 알고 무리하고 있지 않은가? Epilogue -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7가지 습관 [습관1] ‘보디스캔법’으로 컨디션을 확인한다 [습관2] 몸의 신호를 읽고 재정비한다 [습관3] 자기 마음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다 [습관4] 소중한 사람이 격려해주는 모습을 상상한다 [습관5] ‘4·2·6 호흡법’으로 마음을 정비한다 [습관6] ‘마인드풀니스 워킹’으로 마음을 정비한다 [습관7] ‘4줄 일기’로 마음을 정비한다 닫는 말 - SOS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당신은 정신력이 강한 훌륭한 사람입니다“괜한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잠 못 이뤄본 적 있나요?” 매달 40개 기업을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의 일, 관계, 마음이 반드시 편해지는 머릿속 비움 처방 일본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매달 수십 곳 회사 구성원의 정신건강을 상담하는 산업전문의인 저자가 인생에서 버려도 될 생각들을 비우고 편안해지도록 조언하는 책이다. 저자는 앞날이 불투명하고 생각할 것이 늘어나 불안이 쌓일 때야말로 ‘적극적인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하며,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한 방법이 ‘생각할 필요 없는 것은 생각하지 않기’라고 말한다. 누군가 내 인사를 무시한 작은 순간부터 정답이 없는 것 같은 직장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의 시간, 나아가 내 삶의 미래가 막막한 시기까지, 우리의 내면을 꽉 채우는 건 수많은 생각들이다. ‘날 싫어하나?’, ‘왜 의욕이 안 생길까?’, ‘난 늘 혼자야’, ‘사는 게 너무 힘들어’… 꼬리를 무는 생각에 머릿속이 잠겨 우리는 현재의 집중도 앞으로의 길도 어느새 잃어버리곤 한다. 《생각 비우기 연습》은 정신 의학의 관점에서 마음을 괴롭히는 생각이 자연스레 비워지도록 42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미움받을까 봐 어색해질까 봐’라는 생각으로 전전긍긍하기보단 3단계의 대화법으로 실전에 대처하는 것이 좋고, 내 의견을 솔직히 표현할 때 걱정이 많다면 의외로 SNS에서 거북한 계정을 차단하는 연습이 효과가 있다. 그저 생각을 떨친다거나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게 아닌, 셔츠에 펜을 꽂는 것으로 심리적 방어벽을 세우고 의욕이 없을 때는 일을 잘 끝맺는 환경을 세팅하는 등 인간의 심리를 활용한 구체적인 행동이 소개된다. ‘중요한 건 내가 혼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은 손대지 말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일이다’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말처럼, 무리하지 않고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법과 내 고민을 1대1로 상담해주는 듯한 글이 머릿속을 한결 가뿐하게 해준다. ‘왜 나는 생각이 많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했던 독자들도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편안함에 이르게 될 것이다. “더 이상은 힘들다고, 자신을 위해 멈출 수 있는 당신은 충분히 정신력이 강한 사람입니다” 괴로운 생각이 사라지고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구체적 습관 《생각 비우기 연습》에서는 여러 생각을 비우는 방법뿐만 아니라, 애초에 안 해도 될 생각을 갖지 않도록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습관을 중요하게 설명한다. 힘든데 아닌 척, 속은 우는데 겉은 웃는 척, 아프고도 밝은 척을 해야 강건한 사회인이라는 세상의 생각에 대해 저자는 안타까운 편견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저자가 상대한 수많은 환자 중 정신적으로 큰 병을 앓는 이는 괴로운 생각을 덮어버리거나 혼자 끌어안고 있는 사람이며 강하게 보여도 결국 마음이 무너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힘들다 느낄 때 나 자신이 보내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강한 멘탈의 첫걸음이 된다. 책에서는 우선 몸의 구석구석을 스캔하는 이미지 명상을 통해 어제와 달라진 몸 상태부터 매일 체크하길 권한다. 굳어진 부분을 이완하는 목욕법과 호흡법, 마음이 편해지는 도보법과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는 4줄 일기 등 몸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자기점검 방법과 효과가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이러한 작은 루틴이 가혹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자신을 위해 멈출 수 있는 힘이 되고 또 괴로워지는 생각을 애초에 방지하는 힘을 길러준다. 마음을 다스려 단단해지고 싶은 독자들에게 《생각 비우기 연습》이 짊어진 생각의 무게를 덜고 언제든 펼쳐 의지할 수 있는 한 권이 되길 바란다. 미소를 보이거나 온화한 사람으로 자신을 보이는 것은 관계를 맺기 위해 한 걸음 다가가는 행위다. 그러니 얽히고 싶지 않은 상대에게는 웃으며 다가가거나 노려보며 물러서는 등 밀고 당기기를 하지 말고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관계를 제로로 유지한다. 미소 짓고 싶은 상대는 스스로 정해도 괜찮다. 유감스럽게도 거짓말하는 습관은 고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거짓말을 했을 때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 우선은 ‘그렇게 말했다, 말 안 했다’식의 말싸움이 되지 않도록 기록을 남길 필요가 있다. 연락은 원칙적으로 메일이나 문서로 하자.
Fundamental Reading PLUS 2
다락원 / 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Tony Covello (지은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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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Tony Covello (지은이)
학문적인 소재의 글을 통해 배경지식과 독해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주는 원서형 독해 시리즈. 역사, 과학, 동물학, 심리학, 문학 등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으면서 여러 학문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고루 습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토플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총 5권 구성으로, BASIC과 PLUS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Fundamental Reading PLUS』는 3권 구성으로,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지문과 생생한 사진으로 이루어져 학습자들이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추가 어휘 학습부터 쓰기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Chapter 1 Architecture Unit 1 Sustainable Architecture Unit 2 Shipping Container Homes Chapter 2 Anthropology Unit 3 Ancient Burial Methods Unit 4 Dragons in Eastern and Western Mythology Chapter 3 Geology Unit 5 Singing Sand Unit 6 Volcanic Eruptions Chapter 4 Economics Unit 7 Cottage Industries Unit 8 The Economic Cycle Chapter 5 Technology Unit 9 Modern Surveillance Societies Unit 10 Deep-Sea Vehicles Chapter 6 Zoology Unit 11 Bird Feathers Unit 12 Walking Fish Chapter 7 Journalism Unit 13 Yellow Journalism and Muckraking Unit 14 Citizen Journalists Chapter 8 Astronomy Unit 15 Water in the Solar System Unit 16 Galaxies and Their Formation TOEFL Practice Test ① The Benefits and Drawbacks of Dams ② Symbiosis ③ Zoning Laws in Urban Areas ④ The Secret Ballot 학문적인 배경지식 확장에 도움을 주는 원서형 독해 시리즈 『Fundamental Reading』 시리즈는 학문적인 소재의 글을 통해 배경지식과 독해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주는 원서형 독해 시리즈이다. 역사, 과학, 동물학, 심리학, 문학 등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으면서 여러 학문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고루 습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토플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Fundamental Reading』 시리즈는 총 5권 구성으로, BASIC과 PLUS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Fundamental Reading PLUS』는 3권 구성으로,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지문과 생생한 사진으로 이루어져 학습자들이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추가 어휘 학습부터 쓰기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Fundamental Reading 단계 교재 / 대상 / 단어 수 / FK 레벨 Fundamental Reading BASIC 1 / 초등 고급~중등 초급 / 200~230 / 6~6.5 Fundamental Reading BASIC 2 / 초등 고급~중등 초급 / 230~260 / 6.5~7 Fundamental Reading PLUS 1 / 중등 중급 / 260~290 / 7~7.5 Fundamental Reading PLUS 2 / 중등 중급~중등 고급 / 290~320 / 7.5~8 Fundamental Reading PLUS 3 / 중등 고급 / 320~350 / 8~8.5 구성 및 특징 ① 역사, 과학, 동물학, 심리학, 문학, 경제 등 다양한 학문적인 소재의 지문 ② 토플 문제 유형과 다양한 일반 독해 문제 유형 접목 ③ 지문의 이해를 돕는 추가 배경지식 코너 수록 ④ 지문 분석 및 요약 능력을 키워주는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⑤ 토플 실전 문제를 연습해 볼 수 있는 TOEFL Practice Test 부록 ⑥ 핵심 어휘와 주요 문장 복습 문제 및 추가 Writing 활동이 수록된 Workbook ⑦ 풍부한 부가자료 홈페이지 무료 제공 (www.darakwon.co.kr) - MP3 파일 / 정답 / 한글 해석 / 단어리스트 / 단어테스트 / 직독직해 시트 / Dictation 시트 - PPT / 챕터별 추가 문항 / 추가 배경지식 학습 링크 (교수˙강사 회원에 한함) ⑧ 단어 문제출제 프로그램 제공 (voca.darakwon.co.kr)
브라이언 피터슨 사진의 모든 것
청어람미디어 / 브라이언 피터슨 글, 김문호 외 옮김 / 2010.05.12
28,000원 ⟶ 25,2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취미,실용브라이언 피터슨 글, 김문호 외 옮김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의 사진지침서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이 \'어떤 카메라로든 놀라운 사진을 찍는 방법\'을 알려준다. 필름 카메라든 DSLR 카메라든 일반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서든, 사진을 찍는 방법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노출에 대한 확실한 이해, 이미지를 ‘보는’ 방법, 이미지를 한결 더 창조적으로 구성하는 방법, 빛의 마술을 통달하는 방법 등 시간·장소·장비의 제약 없이 멋지고 창조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는 저자가 사진을 처음 찍기 시작한 시절부터 실전을 통해 직접 부딪치고, 고민하고, 배운, 사진 찍는 법의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는 38년 경력으로 쌓아온 비결을 다양한 연습과제, 예시 사진들을 곁들여 친절하게 알려주어 초보자들로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한다. 서문 디지털의 기본 몇 가지 파일 포맷 | 원본 RAW 파일로 돌아가기 | 16비트 모드와 색공간 | 화이트밸런스 노출 “노출”이란 무엇인가? | 사진의 트라이앵글 | 트라이앵글의 심장: 노출계 | 여섯 가지 적정노출 대 한 가지 창조적인 적정노출 | 일곱 가지 창조적인 노출 선택의 가능성들 조리개 조리개와 심도 | 스토리텔링 조리개 | 고립 조리개 | 심도 미리보기 버튼 | “상관없어” 조리개 셔터속도와 ISO 셔터속도의 중요성 | ISO 노출의 신화 | 액션을 정지동작으로 표현하기: 빠른 속도일 때 | 느린 속도 | 패닝 | 삼각대를 사용해 움직임 암시하기 | 배경에 있는 움직임 |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움직임: 1초와 그 너머 보는 법 배우기 언어 배우기 | 렌즈로 보는 법 시작하기 | 광각렌즈 | 길거리 줌렌즈 | 망원렌즈 | 어안렌즈 | 올려다보기 | 위에서 내려다보며 촬영하기 | 주제 파악하기 눈에 확 띄는 이미지 디자인하기 선 | 형태 | 형체 | 질감 | 패턴 | 색상 | 규모 | 구성 | 프레임 채우기 | 배경 | 가로사진 대 세로사진 | 황금분할과 삼분할 원칙 | 원칙 깨뜨리기 | 겹치기 피하기 | 프레임 안에서 프레임 만들기 | 피사체와 씨름하기 | 사진 안의 사진 | 액션 구성하기 빛의 중요성 최상의 빛 | 정면광 | 측면광 | 역광 | 맑은 날 f/16 원칙 | 노출계 | 반사율 18퍼센트 | 스카이 브라더스 | 미스터 그린 진즈 | 야경사진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사진 | HDR 사진 클로즈업사진 클로즈업사진 대 접사사진 | 익스텐션 튜브 | 캐논 클로즈업필터 | 배경 | 링 플래시 | 비전통적인 피사체들 사람들 촬영하기 수줍음 극복하기 | 사람들에게 다가가기와 존중하기 | 사람들의 심리학 101 비전통적인 기법들 “비” 사진 만들기 | “페인팅” | 주밍 | 카메라 부착하기 | “유령” 사진 찍기 | 의도적인 노출과다 유용한 도구들 삼각대와 삼각대 헤드 | 셀프타이머, 미러 잠금장치, 케이블 릴리즈 | 편광필터 | ND필터 | 다계조 ND필터 인덱스 DSLR 기초, 노출, 조리개, 셔터속도, 빛, 구성, 이미지 보는 법 등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이 말하는 어떤 카메라로든 놀라운 사진을 찍는 방법 사진메커니즘, 사진론, 사진가론, 디자인, 비평 등 카메라와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한 청어람미디어의 〈포토 라이브러리〉 시리즈 아홉 번째 책 『브라이언 피터슨 사진의 모든 것』(원제: Bryan Peterson’s Understanding Photography Field Guide)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은 세계적인 사진교육가로, 이미 국내에도 소개된 그의 전작들은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예술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청어람미디어의 신간 『브라이언 피터슨 사진의 모든 것』은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의 베스트셀러 여섯 권(『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 『뛰어난 사진을 위한 DSLR의 모든 것』, 『뛰어난 인물사진의 모든 것』, 『뛰어난 사진을 위한 셔터속도의 모든 것』, 『브라이언 피터슨 접사사진의 모든 것』)을 종합하고,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맞는 사진 촬영 기법을 총망라했다. 이 책은 “어떤 카메라로든 놀라운 사진을 찍는 방법”(“How to Shoot Great Photographs with Any Camera”)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필름 카메라든 DSLR 카메라든 일반 똑딱이 디카를 통해서든, 사진을 찍는 방법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따라서 초보 사진가는 물론 일반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노출에 대한 확실한 이해, 이미지를 ‘보는’ 방법, 이미지를 한결 더 창조적으로 구성하는 방법, 빛의 마술을 통달하는 방법 등, 언제 어디서든 어떤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더라도 놀랍고 창조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라이언 피터슨 특유의 ‘사진학 강의’다. 현재 아마존 예술 분야 11위(2010년 5월 11일 현재)에 있는 이 책은, 기존에 브라이언 피터슨의 다른 책들을 구입한 독자들이라면 전작 베스트셀러를 집대성한 ‘종합/완성편’으로서 소장할 가치가 있다. 또한 브라이언 피터슨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경우라도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뛰어난 사진을 찍는 비결’을 마스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의 베스트셀러 종합판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은 지난 38년간 사진을 찍어온 세계적인 사진교육가다. 또한 온라인 사진학교(www.ppsop.com)를 창립하여 다양한 사진의 콘텐츠들을 제공하며 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사진을 처음 찍기 시작한 시절부터 실전을 통해 직접 부딪치고, 고민하고, 배운, 사진 찍는 법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사진 세계의 환경이 디지털로 바뀌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이미지를 차별화시켜주는 요소인 창조성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구성하는 것은 오로지 사진가 본인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이미지 만들기가 무엇으로, 어디서, 왜 이루어지는가를 제시한다. 아울러 ‘제대로 찍어야 한다’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충고한다. 오히려 이미지 만들기에 정해진 공식은 없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에 재미를 느낄 것을 권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연습과제와 예시 사진들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친절하며, 38년 이상의 비결이 담겨 있는 만큼 실전에 유용하다. 한 권으로 완성하는 뛰어난 사진을 찍는 비결! 이 책은 400쪽, 총 11장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은 세부사항을 찾아보기 쉽도록 소단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인덱스를 수록하여 핵심어들을 통해 독자들이 원하는 페이지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1) 디지털의 기본 몇 가지-디지털로 이미지를 작업할 때 알아야 할 파일 포맷들, RAW 파일로 작업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화이트밸런스, 색공간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 노출-노출의 기본 개념, 사진의 트라이앵글(3요소), 노출계, 정확한 노출과 ‘창조적으로 정확한’ 노출의 차이를 알려준다.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은 정확한 노출보다 ‘창조적’인 노출이 뛰어난 사진을 찍는 데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 조리개-조리개와 심도의 관계, 조리개 선택에 따라 사진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하며, 스토리텔링(이야기를 들려주는)을 가능하게 해주는 조리개 설정, 초점 맞추기 공식에 대해 가르쳐준다. 4) 셔터속도와 ISO-ISO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 높은 ISO가 창조적인 이미지 만들기에 크게 필요 없다는 것을 셔터속도와의 상관관계를 통해서 밝힌다. 빠른 셔터속도와 느린 셔터속도의 적절한 사용과 패닝,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셔터속도 설정 방법 등도 설명한?. 5) 보는 법 배우기-저자는 누구나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광각렌즈, 망원렌즈, 줌렌즈, 어안렌즈 등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방법과, 상황에 따라 피사체를 올려다보거나 내려다보며 찍는 방법을 알려준다. 6) 눈에 확 띄는 이미지 디자인하기-사진 구성에 질서를 부여해주는 디자인의 요소인 선, 형태, 형체, 질감, 패턴, 색상 등을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놀라운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 외에도 브라이언 피터슨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7) 빛의 중요성-최상의 빛을 얻는 방법, 정면광, 측면광, 역광의 촬영방법, 다양한 빛 조건에서 노출 설정하기, ‘맑은 날 f/16 원칙’, 그리고 HDR 사진의 개념까지 설명하고 있다. 8) 클로즈업사진-클로즈업과 접사(매크로)사진의 차이, 클로즈업필터와 익스텐션 튜브, 링 플래시의 사용법 등을 소개하며 무궁무진한 클로즈업과 접사사진의 세계로 안내한다. 9) 사람들 촬영하기-인물사진 촬영의 기초인 수줍음을 극복하며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부터,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좋은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0) 비전통적인 기법들-사진을 찍는 ‘정도’가 아닌 변칙적인 방법 중 저자가 효과를 본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은 비전통적이고 비일상적인 사진기법을 소개한다. ‘비’ 사진 만들기, ‘유령’ 사진 찍기, 의도적인 노출과다 등 재미있는 정보를 담은 보너스 장이다. 11) 유용한 도구들-수많은 사진 장비들 중 꼭 필요한 장비를 선택하는 방법, 삼각대와 삼각대 헤드, 셀프타이머, 미러 잠금장치, 케이블 릴리즈, 편광필터, ND필터, 다계조 ND 필터 등 유용한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 수록 내용 - 디지털의 기초-파일 포맷과 화이트밸런스 - 어떤 빛에서도 창조적이고 정확한 노출을 찾는 방법 - 스토리텔링 조리개와 심도 미리보기 버튼, “상관없어” 조리개 - 셔터속도와 조리개, ISO 조합의 비밀 - 다양한 렌즈를 통해 사물을 보는 방법 - 선, 형태, 형체, 질감, 패턴, 색상, 규모, 구성 등 디자인 요소 - 빛의 중요성과 빛을 읽어내는 비결 - 광각렌즈와 어안렌즈를 사용한 클로즈업 촬영 방법 - 강렬한 인물사진의 다양한 주제와 소재, 그리고 구성 - 사진을 찍는 새롭고 독특한 기법과 유용한 장비들
2019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핵심요약집
에듀윌 / 임선정, 배상용, 신성룡, 김희상 (지은이) / 2019.03.13
29,000

에듀윌소설,일반임선정, 배상용, 신성룡, 김희상 (지은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수록하였다. 최근 5개년 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 차수와 최빈출 Point를 표시해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론 학습 후, 빈출지문 ox문제, 실전 기출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핵심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제공] 맞춤형 학습 플래너 합격생들의 핵심요약집 활용법 머리말 공인중개사 시험 팩/트/체/크 공인중개사 수험생 고민 상담소 2019 에듀윌 합격 드라이빙 시스템 5개년 기출분석 & 제30회 대비 학습전략 구성과 특징 SUBJECT 1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01 총 칙 20 Chapter 02 공인중개사 자격제도 30 Chapter 0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35 Chapter 04 부동산중개업무 46 Chapter 05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61 Chapter 06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68 Chapter 07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이행보장 78 Chapter 08 중개보수 83 Chapter 09 공인중개사협회 및 교육?보칙 등 87 Chapter 10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 95 Chapter 11 벌칙(행정벌) 104 Chapter 1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107 빈출지문 OX문제 123 실전 기출문제 123 PART 2 중개실무 Chapter 01 부동산중개실무 일반 133 Chapter 02 중개대상물의 조사?확인 136 Chapter 03 중개활동 151 Chapter 04 거래계약의 체결 153 Chapter 05 개별적 중개실무 156 빈출지문 OX문제 187 실전 기출문제 188 SUBJECT 2 부동산공법 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 칙 195 Chapter 02 광역도시계획 198 Chapter 03 도시?군기본계획 203 Chapter 04 도시?군관리계획 206 Chapter 05 개발행위의 허가 등 246 Chapter 06 보칙 및 벌칙 258 빈출지문 OX문제 260 실전 기출문제 262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01 개발계획의 수립 및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269 Chapter 02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278 Chapter 03 실시계획 284 Chapter 04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286 Chapter 05 비용부담 등 300 빈출지문 OX문제 303 실전 기출문제 304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01 총 칙 309 Chapter 0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311 Chapter 03 정비사업의 시행 319 빈출지문 OX문제 346 실전 기출문제 348 PART 4 건축법 Chapter 01 총 칙 353 Chapter 02 건축물의 건축 등 365 Chapter 0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377 Chapter 04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386 Chapter 05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389 Chapter 06 특별건축구역 등 396 빈출지문 OX문제 402 실전 기출문제 403 PART 5 주택법 Chapter 01 총 칙 407 Chapter 02 주택의 건설 412 Chapter 03 주택의 공급 425 Chapter 04 주택의 리모델링 435 빈출지문 OX문제 437 실전 기출문제 438 PART 6 농지법 Chapter 01 총 칙 443 Chapter 02 농지의 소유 445 Chapter 03 농지의 이용 450 Chapter 04 농지의 보전 452 빈출지문 OX문제 458 실전 기출문제 459 SUBJECT 3 부동산공시법 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 설 19 Chapter 02 지적공부 30 Chapter 03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등 40 Chapter 04 지적측량 58 Chapter 05 보칙 및 벌칙 61 빈출지문 OX문제 65 실전 기출문제 66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01 부동산등기 총설 73 Chapter 0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85 Chapter 03 등기절차 총론 93 Chapter 04 각종의 등기절차 122 Chapter 05 각종 권리에 관한 등기절차 135 Chapter 06 구분건물에 관한 등기절차 154 Chapter 07 부당한 처분에 대한 이의 156 빈출지문 OX문제 158 실전 기출문제 160 2년 연속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가장 많은 합격자를 만든 책입니다. 단일 교육기관 2016, 2017 공인중개사 한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공식인증기관 ‘한국기록원’)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선호도, 인지도 1위(한국리서치 ‘교육기관 브랜드 인지도조사’ / 2015년 8월) YES24 공인중개사 부문 2016~2019년 28개월 연속 판매 1위(2016년 12~2019년 3월 기준) 최단 시간, 최대 효과! 5개년 기출 분석을 통한 출제 Point로 핵심이론 완벽 정리! 이 교재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5개년 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 차수와 최빈출 Point를 표시해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론 학습 후, 빈출지문 ox문제, 실전 기출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핵심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서, 기출문제집과의 연계학습 또한 가능하므로 요약집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할 수 있습니다. 요점 정리와 핵심 파악이 잘 안 된다거나, 단기간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이 책의 구성 1.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한 224개 출제 Point 1) 5개년 기출분석 & 제30회 대비 학습전략 Chapter별 5개년 출제비중과 빈출 Point를 한눈에 파악!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한 과목별 제30회 대비 학습전략 수립! 2) 한눈에 보는! PART별 출제 Point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해 도출된 PART별 출제 Point와 최빈출 Point 확인! 2. 이론부터 기출문제까지 핵심이론 완벽 정리 1) 출제 Point를 잡는 핵심이론 각 Point마다 기입된 기출 차수와 별(★~★★★)표시로 핵심이론 정리! 2) 빈출지문 ox문제 빈출지문 ox문제로 핵심이론 복습! 3) 실전 기출문제 기출문제로 실전감각 익히기! 3. 맞춤형 학습 플래너 강의와 함께! 6주 플랜 단기에 끝낸다! 30일 플랜 학습프름에 맞게! 셀프 플랜
원작·이야기·복식
성안당 / STUDIO JORNE (지은이), 윤진아 (감수) / 2023.07.19
30,000원 ⟶ 27,0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STUDIO JORNE (지은이), 윤진아 (감수)
수백 년 동안 사랑받아온 고전동화와 소설의 원작 속 주인공들의 복식을 명화와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백설공주, 인어공주, 작은 아씨들, 마담보바리, 위대한 개츠비 등 총 10편의 원작과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의복은 물론 헤어스타일, 머리 장식, 액세서리, 신발 등의 복식품을 아름다운 명화와 일러스트에 담아냈다. 원작에는 생각 이상으로 인물의 외형 묘사를 포함한 많은 정보가 생략되어 있어, 이야기 속 그들의 모습을 상상으로만 만나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무도회에 간 신데렐라는 어떤 드레스와 유리구두를 신었을까?’,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는 평소에 어떤 옷을 입었을까?’, ‘광란의 1920년대 미국, 개츠비의 의상은 얼마나 화려했을까?’ 등 이러한 궁금증의 답을 만날 수 있다.백설공주 Schneewittchen(Snow White) 상드리용(신데렐라) Cendrillon 라푼첼 Rapunzel 미들마치 Middlemarch 인어 공주 Den lille havfrue(The Little Mermaid) 제인 에어 Jane Eyre 마담 보바리 Madame Bovary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소공녀 A Little Princess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부록. 주요 인물 컬러링《원작 ․ 이야기 ․ 복식》은 수백 년 동안 사랑받아온 고전동화와 소설의 원작 속 주인공들의 복식을 명화와 일러스트로 소개합니다. 백설공주, 인어공주, 작은 아씨들, 마담보바리, 위대한 개츠비 등 총 10편의 원작과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의복은 물론 헤어스타일, 머리 장식, 액세서리, 신발 등의 복식품을 아름다운 명화와 일러스트에 담아냈습니다. 원작에는 생각 이상으로 인물의 외형 묘사를 포함한 많은 정보가 생략되어 있어, 이야기 속 그들의 모습을 상상으로만 만나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도회에 간 신데렐라는 어떤 드레스와 유리구두를 신었을까?’,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는 평소에 어떤 옷을 입었을까?’, ‘광란의 1920년대 미국, 개츠비의 의상은 얼마나 화려했을까?’ 등 이러한 궁금증의 답을《원작 ․ 이야기 ․ 복식》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펀딩을 통해《유럽 복식 일러스트북》,《하티 부티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이후, 섬세하고 빈티지한 일러스트와 디자인 등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소개하는 스튜디오 조네가 펀딩이 아닌 일반 독자들에게 공개하는 첫 번째 책입니다. 한 차례 텀블벅을 통해 펀딩을 마쳤던 《원작 ․ 이야기 ․ 복식》은 원작에 담겨있는 정보와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재해석하고 구현한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전체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였으며, 전문가의 감수, 저작권 확인 등의 세세한 작업 과정을 거쳐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이야기 속 매력적인 등장인물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꾸며볼 수 있는 컬러링 시트를 제공하고, 앤티크한 스타일의 책 디자인과 표지를 양장과 금박으로 장식하여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귀한 선물이 되어줄 아이템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의복을 사랑하는 고전 복식 마니아, 시대별 역사적으로 고증된 의복 자료가 필요한 창작자, 새로운 시선으로 동화와 소설, 명화를 감상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귀중한 영감을 줄 수 있는《원작, 이야기, 복식》을 공개합니다.
작은 강아지를 위한 스웨터 & 소품
그린홈 / 미츠키 호시.요코 이마무라 글, 김수연 옮김 / 2010.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린홈취미,실용미츠키 호시.요코 이마무라 글, 김수연 옮김
직접 손으로 떠서 입히는 강아지 스웨터 여러 가지 소재 중에서 니트는 신축성이 좋아 천보다 움직임이 편하고, 따뜻해서 추위를 잘 타는 강아지나 노령견에게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이 책은 강아지 스웨터와 장난감, 이동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방 등 손뜨개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손뜨개 스웨터는 직접 치수를 재서 만들기 때문에 사 입히는 옷보다 몸에도 잘 맞고, 장난감 뼈다귀나 공은 강아지가 갖고 놀다가 망가져도 금세 다시 재생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직접 강아지 옷을 만들어 입힐 수 있다. 작은 강아지의 니트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으면서 주인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A - JACKET B - SWEATER C - SWEATER D - SWEATER E - SWEATER F - SWEATER G - JACKET H - SWEATER I - SWEATER J - SWEATER K - BAG L - SWEATER M - SWEATER, GLOVES N - AMIINU O - PARKA P - SWEATER Q - SWEATER R - SWEATER, GLOVES S - CARRY BAG T - PLAY GOODS U - PLAY GOODS 강아지 모델 프로필 - PROFILE 뜨개질을 하기 전에 - HOW TO MAKE직접 손으로 떠서 입히는 강아지 스웨터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시중에서 강아지 옷과 장난감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사 입히는 것이 간편해서 좋지만,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직접 강아지 옷을 만들어 입혀 보면 어떨까? 작은 강아지의 니트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으면서 주인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소재 중에서 니트는 신축성이 좋아 천보다 움직임이 편하고, 따뜻해서 추위를 잘 타는 강아지나 노령견에게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이 책은 강아지 스웨터와 장난감, 이동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방 등 손뜨개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손뜨개 스웨터는 직접 치수를 재서 만들기 때문에 사 입히는 옷보다 몸에도 잘 맞고, 장난감 뼈다귀나 공은 강아지가 갖고 놀다가 망가져도 금세 다시 재생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소중한 반려견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옷과 장난감을 선물해 보자. 직접 뜬다는 것은 애정의 표현, 사랑스러운 반려견과의 커플룩도 도전해 보자! 강아지 옷은 종류가 많지 않을 것 같지만, 아이디어를 조금만 생각해내면 얼마든지 개성 있고 멋스러운 옷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견종과 개체마다 털 색깔과 모질이 다양한데 평소 털을 손질하면서 그 특징을 잘 알아두면 자신의 반려견에게 잘 어울리는 소재와 컬러를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손뜨개를 하기 전에는 먼저 반려견의 몸 사이즈를 체크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몸의 이상도 체크할 수 있다. 몸통둘레와 등길이를 잰 다음, 이 책에 소개된 스웨터 중에서 사이즈가 비슷한 스웨터를 선택하여 뜨면 된다. 이때, 니트는 신축성이 좋아 반려견의 몸 사이즈와 약간 달라도 괜찮고, 만약 사이즈에 맞는 옷이 없으면 길이(단수)나 폭(콧수)을 늘리거나 줄여서 조정하면 된다. 또한 뜨개바늘의 호수를 바꿔서 뜨면 사이즈를 약간씩 크거나 작게 조정할 수 있다. 손뜨개의 장점은 원하는 대로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블랙 앤 화이트의 체크무늬, 세일러 칼라를 단 마린룩, 깜찍한 프릴과 세련된 요크장식, 그리고 눈꽃무늬의 노르딕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좋아하는 색으로 직접 떠 보자. 반려견과 같은 디자인으로 커플룩을 연출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뜨는 즐거움과 더불어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한층 더 커질 것이다.
고독사를 준비 중입니다
중앙books(중앙북스) / 최철주 (지은이) / 2024.06.28
13,800원 ⟶ 12,42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최철주 (지은이)
생의 마지막을 온전히 홀로 맞이하는 것에 대해 상상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지 않고, 홀로 스스로의 삶과 죽음을 맞닥뜨릴 줄 아는 용기에 대한 저자의 담담한 성찰을 담은 책, 《고독사를 준비 중입니다》가 출간됐다. 저자인 최철주 작가는 전 언론인이자 약 20여 년 동안 웰다잉 강사로 활동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는, 누구보다 죽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죽음 연구가’ 이다. 그가 이번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여 인생을 살기보다는, 앞으로 남은 생을 더욱 자유롭게 누리기 위해서 스스로의 죽음을 담담히 준비할 줄 아는 용기를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자신의 솔직담백한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프롤로그 | 죽음을 바로 바라볼 수 있다면, 삶은 곧 자유로워집니다 1장 고독사를 준비 중입니다 아내와 사별한 늙은 남성, 몇 년을 더 살 수 있을까 “집에서 죽자” 난 오늘 결심했다 아들과 척지고 떠난 어느 회장 이야기 내복 차림으로 30분을 달렸던, 늙음 마주한 악몽의 그날 망자의 이야기를 듣는 남자 “장관님, 암 그냥 놔둡시다” 이어령이 웰다잉 택한 그날 “난 살기 죽기 아닌 죽기 살기” 죽음은 닮았다 ‘포스트잇 부부’가 택한 인생 요양병원 그 주머니의 비밀 샤워실 목욕의자의 재발견 2장 가끔은 삑사리 나도, 좋은 인생입니다 내 주변의 ‘삑사리 인생’들 암 수술 고통도 이기게 한 기적의 영상 죽음의 현장에서 만든 ‘생사관’ “내가 모르모트야? 난 싫다” 울림 컸던 최종현 회장의 죽음 암 환자 손등에 할퀸 자국, 그건 상처가 아닌 위로였다 80여 명이 죽음을 준비한 건대입구역 실버타운의 기적 전직 관료의 안타까운 메모생의 마지막을 온전히 홀로 맞이하는 것에 대해 상상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지 않고, 홀로 스스로의 삶과 죽음을 맞닥뜨릴 줄 아는 용기에 대한 저자의 담담한 성찰을 담은 책, 《고독사를 준비 중입니다》가 출간됐다. 본 도서의 저자인 최철주 작가는 전 언론인이자 약 20여 년 동안 웰다잉 강사로 활동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는, 누구보다 죽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죽음 연구가’ 이다. 그가 이번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여 인생을 살기보다는, 앞으로 남은 생을 더욱 자유롭게 누리기 위해서 스스로의 죽음을 담담히 준비할 줄 아는 용기를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자신의 솔직담백한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홀로 살 줄 아는 용기가 삶을 더욱 자유롭게 한다 ‘고독사’의 사전적 의미는 홀로 사는 사람이 연고 없이 쓸쓸하게 사망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1인 가구가 매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오래전과는 다르게 ‘고독사’라는 단어는 어디서든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현실적인 언어로 존재한다. 작가는 이미 암으로 배우자와 자녀를 앞서 보낸 후, 팔순이 넘은 나이로 홀로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이다. 그에게는 아들 내외가 있으나, 독립생활을 하며 만끽할 수 있는 자유와 고요를 위해 함께 지내지 않고 홀로 지내는 것을 선택했다. 저자는 오래전 딸을 먼저 보내고 상실감에 빠진 아내에게 식사를 챙겨주기 젊은 주부들 틈바구니에서 요리 학원을 혼자 다니기도 했다. 홀로 지내는 요즘은 스스로의 끼니를 해결하는 것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요리는 나 같은 독거노인이 생존 능력이라고 내세울 수 있는 작은 권력이며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혼자 레스토랑에 드나들면서 1인 고객을 냉대하는 지배인 눈치를 살필 필요도 없어졌다. 오히려 특정 메뉴의 레시피에 대해 질문하면 그가 나를 격이 다르게 대우하는 시선이 즐거웠다. 그냥 뭔가 먹어야겠다는 게 아니라 맛있게 만들어봐야겠다는 욕심이 나를 이처럼 자유롭게 해줬다. 나는 그런 삶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본문 중에서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우리에게는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저자도 암 투병으로 죽음의 위기를 몇 차례 넘겼다. 고통이 극심해진 어느 날 자정 119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마땅한 응급실을 찾는 데 실패했다. 가시밭에 뒹구는 것 같은 고통에 휩싸였고 도로의 수많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배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이중으로 덮쳐왔다. 그때 “집에서 죽자”라는 결심을 새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일이 있기 전 이미 13년 넘는 1인 가구 생활 훈련을 통해 독립적으로 혼자 사는 방법을 터득했고, 이것이 그의 마음을 한결 자유롭게 했다고 전한다. 언젠가 그가 혼자 숨져있는 모습이 뒤늦게 발견됐다 하더라도 결코 놀라지 말 것을 아들 내외에게 여러 차례 일러두었다. 우리 시대의 삶과 죽음이 그러하니 아버지의 고독사를 섧게 여기지 말라 했다. 그것은 불효가 아닌, 저자 자신을 위한 평화이자 세상의 평화라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시대의 대표 지성이라 불리던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도 인연이 깊다. 이어령 전 장관은 암 투병을 하던 때 평창동 그의 사무실에서 웰다잉 강의를 하러 다니는 저자에게 그에게 적합한 의사를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이어령 전 장관은 딸 이민아 목사가 투병 중이던 2011년 7월 당시에도 저녁 식사에 저자를 초대해 다양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이어령 전 장관과 저자가 담당의로 추천해 준 J 박사와의 일화는 우리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게 될 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J는 한 페이지씩 서류를 넘길 때마다 이어령의 표정을 살폈다. 그러고는 한참 후 아무런 수식어도 붙이지 않은 채 거두절미하고 이렇게 말했다. 장관님, 암을 이대로 놔두시면 어떻습니까. 그냥 이대로 사시면서요. 나는 암 환자가 아니다고 생각하시고 일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하시는 게 낫겠습니다. 3년 사시게 되면 3년 치 일하시고 5년 사시게 되면 5년 치 일만 하시는 게 좋겠어요. 그게 치료 방법입니다. (중략) 장관님, 저는 환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살기 위해 치료받을 것인가, 치료받기 위해 살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고요. 환자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 다릅니다. 이어령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군, 그래요.”가 유일한 코멘트였다. 언제나 긴 문장이었던 그의 말솜씨가 잠잠해진 것이 슬퍼졌다. 그의 눈 가장자리가 젖어 있었다. 헤어질 때 그가 내민 손에 힘이 실리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요즘 말로 가는 것에는 순서가 없듯, 죽음은 연령과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삶의 찰나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또 이 책을 통해 고독사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엄청난 일을 결행하려는 독거노인의 각오가 아닌, 그저 사는 데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의 반작용이라고 이야기한다. 죽음이란, 자신의 인생에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 마지막으로 행사할 수 있는 온전한 자기 결정권의 결과이기 때문이다.의학기술의 발달로 생명은 더욱 연장되고 우리들의 욕망도 은근슬쩍 부풀려졌습니다. 새로 나타난 치료법에 노후 재산을 쏟아붓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환자가 겪는 고통이 줄어든 건 아닙니다. 우리가 포장해온 인간의 존엄이 박살 나는 순간을 곳곳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저는 암 병동에서 퇴원한 후 다시 다짐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혼자 조용히 세상을 떠날 수 없을까. 오로지 환상에 치우친 생각일까. 그런데 제가 선택한 자유로운 삶이 바로 그 길과 조화롭게 연결돼 있음을 알았습니다. 수많은 역사적·문화적 인물들을 무대에서 소화해 온 유명 배우들이 흰머리를 날리면서 ‘나는 더 나이를 먹어도 무대에서 죽겠다’고 선언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저는 곰곰 생각합니다. 이 풍진 세상에 사람이 품어야 할 가치를 마지막까지 지니면서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그렇게 사는 게 좋지 않으냐고 묻고 또 묻습니다. 거칠게 세상을 살다가 더 거칠게 마감하는 우리들의 척박한 인생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고독사의 의미를 찾습니다. 나는 은퇴하면서 아내와 아들의 권유에 따라 요리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2007년의 일이다. 비단 누가 떠밀어서만이 아니라 이젠 남자도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가족을 위한 음식 서비스도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있는 요리학원에 등록하러 갔을 때 작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대개 예비신부인 젊은 학생들 틈 사이에 처음으로 남자를 끼워 넣는 게 쉽지 않았던 듯 입학이 보류됐다. 더구나 노년의 남성이 요리 공부를 하겠다니 학원 측이 난감했을 듯하다. 원장과 몇 차례 논의를 거친 후에야 어려운 입학 문턱을 넘어섰다. 나는 열심히 한식·중식·양식 코스를 속성으로 마치고 내가 배운 요리법대로 아내의 아침 밥상을 마련하는 일상을 시작했다. 딸을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후 상실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내가 기획한 ‘식사 챙겨주기’였다. 형편없는 요리 솜씨 때문에 차라리 라면으로 때우자는 혹평도 들었지만 어떻든 그때의 배움이 지금의 나를 생존하게 하는 비결이 됐다.
운명의 지배
물푸레 / 제임스 앨런 지음, 고명선 옮김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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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소설,일반제임스 앨런 지음, 고명선 옮김
20세기의 '신비의 작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의 '생각시리즈'는 행복하고 평화롭고 힘찬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불행의 원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기쁨과 지혜와 행복을 누리고, 성숙한 인격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 주려는 의도에서 씌여졌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법칙과 원리에 자신의 생각을 고정시킴으로써 이기심을 극복하고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기독교의 장점과 생각의 힘을 이해하여 자기 마음속에서 그릇된 생각들을 모두 뿌리뽑아 자신의 힘으로 궁극적 행복을 성취하는 불교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종합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생각의 힘, 이기적인 생각의 위험한 점, 유혹과 고통의 의미, 열망과 격정, 영원히 변하지 않는 원리와 법칙, 선한 삶의 모습, 섭리의 힘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부나 쾌락 같은 세속적인 욕망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라고 권유하고 있는 이 책은 지금까지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다.일러두기 옮긴이의 글 1권. 생각하는 그대로 생각과 성격 생각이 상황에 미치는 영향 생각이 건강과 육체에 미치는 영향 생각과 목적 생각과 성취의 관계 비전과 이상 마음의 평온 2권. 번영의 길 악의 교훈 세상은 내면의 거울 원치 않는 환경을 극복하는 길 생각의 고요한 힘 힘과 건강, 성공의 비결 풍요로운 행복의 비결 번영의 실현 3권. 운명의 지배 운명 대 자유 의지 운명은 완벽한 정의이다 자제의 과학 행위의 원인과 결과 의지의 수양 자신의 정신과 삶을 스스로 형성하는 법 집중력 수련 명상의 실천 성취의 기쁨 4권.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길 명상의 힘 자아와 진리라는 두 주인 정신적인 힘을 획득하기 정신적인 힘의 획득 사심 없는 사랑의 실현 신(神)의 무한(無限) 속에 들어가기 성인, 현자 그리고 구세주 : 봉사의 법칙 완전한 평화의 실현 5권. 인간 : 마음 몸 환경의 왕 내부의 정신세계 외부의 정신세계 습관:습관의 속박과 습관의 자유 몸과 마음의 관계 고귀한 가난은 아름답다 인간의 정신적인 주권 체념이 아닌 승리 6권.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마음과 삶 정신의 특성과 힘 습관의 형성 실천하기와 깨닫기 보다 고귀한 삶의 첫 단계들 정신 상태가 지배하는 행과 불행 좌절하지 말고 노력하라 7권. 격정에서 평화까지 격정 열망 불안하고 초조한 현대인의 생활에 드리운 한줄기 햇살 제임스 앨런의 '생각시리즈'는 불안하고 초조한 현대인의 생활에 드리운 한 줄기 햇살이다. 이 책에서 우리 시대 최고의 '신비주의자'는, 그 깊이를 헤아리기 어려운 통찰력과 삶에의 관조를 통해 자기 정체성을 상실한 우리들의 참 모습은 과연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마치 거대한 '괴물'에라도 쫓기는 것처럼 혼란스러운 대공항시대의 일상에 매몰된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는 주옥같은 ‘생각의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제임스 앨런의 글들은 행복하고 평화롭고 힘찬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불행의 원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기쁨과 지혜와 행복을 누리고 성숙한 인격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 주려는 의도에서 씌여진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 시리즈의 주요 주제들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생각의 힘 한 사람의 성격과 행위, 그리고 그 사람이 겪는 고통과 기쁨, 행복과 불행은 모두 그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사람을 속박하는 것은 외부 상황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그의 생각이며,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다르게 보이고 감정도 다르게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주의 깊게 자각하고, 나쁘고 그릇된 생각들은 점차 몰아내고 좋은 생각들과 옳은 생각들을 마음속에 계속 품을 수만 있다면 자신의 행위와 성격과 감정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그 결과 행복과 성공, 성숙한 인격까지도 이룰 수가 있다. 더 나아가서 모든 현상의 배후에 있는 불변의 법칙과 원리들을 알아보고 그 법칙과 원리에 자기 생각을 고정시킬 수 있다면 모든 고통의 뿌리를 끊고 영원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기적인 생각의 위험한 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강력하고 오류가 없는 정의의 법칙이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작용하고 모든 개인에게 각자의 공로와 잘못에 대해 알맞는 상벌을 할당한다. 정의의 법칙은 공명정대하며 어떤 사사로운 호의도 베풀지 않고 어떤 부당한 벌도 주지 않는다. 그런데 이 정의의 법칙을 믿지 못할 때, 인간은 공명정대한 삶을 살지 않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과 투쟁하고 경쟁하는 삶을 살게 된다. 이 세계의 법칙과 기초가 사랑과 정의이기 때문에 모든 고통과 불행은 개인적인 이기심에서 비롯된다. 이기심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기 개성을 따르고 이를 보존하려는 욕구이며, 이러한 이기심은 모든 현상의 배후에 있는 불변의 원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유혹과 고통의 의미 나약한 의지와 불순함을 드러낸다는 의미에서, 유혹은 정신적 성숙의 과정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마음속의 악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려면 숨겨진 악이 드러날 필요가 있다. 유혹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유혹의 정신적 원인에 대한 이해가 생기고, 그 이해는 생각의 변화로 이어지고 결국 그릇된 생각의 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낳는다. 지혜를 얻은 사람은 지난 날의 모든 고통들이 자신을 가르치고 향상시켜 준 선생님이었음을, 그리고 자신이 그 고통들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그 고통들 너머로 스스로를 향상시키는 정도만큼 그것들이 떠나갔음을 이해한다. 열망과 격정 정신의 본성이란 잠시도 비어 있는 채 남아 있을 수가 없어서 고귀한 생각과 순수한 열망에 붙잡혀 인도되지 않는다면, 저속한 생각과 비열한 욕망에 사로잡혀 잘못 인도된다. 열망이 마음을 붙잡고 있는 동안에는 어떠한 불순한 생각도 마음속에 들어갈 수 없다. 불순함과 순수함이 동시에 생각을 점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열망의 환희가 마음을 움직일 때, 그것은 동시에 마음을 품위있게 해주며, 마음의 불순한 찌꺼기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올바르고 선하고 고귀한 생각들을 마음속에 품는 것이 중요하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원리와 법칙 전 세계의 모든 현상은 불변의 몇몇 원리들에 기초
2023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영어 한권합격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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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최신 3개년(2022~2020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수록하였으며, 이론 속 ‘중요도’와 ‘기출’ 표시를 통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고, ‘체크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를 통해 중요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 최신 기출문제 2022 기출문제 2021 기출문제 2020 기출문제 ● 핵심이론 + 실전예상문제 제1장 어휘 및 숙어 핵심이론 + 핵심예제문제 실전예상문제 제2장 문법과 구조 제1절 구두점 제2절 문법 실전예상문제 제3장 독해력 제1절 대의 파악 제2절 주제 파악 제3절 세부 사항 파악 제4절 결론 도출 제5절 논조 이해 제6절 글의 상호관계 분석 제7절 영문 국역 실전예상문제 제4장 영작 핵심이론 + 핵심예제문제 실전예상문제 제5장 생활영어 핵심이론 + 핵심예제문제 실전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최신 3개년(2022~2020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수록하였으며, 이론 속 ‘중요도’와 ‘기출’ 표시를 통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고, ‘체크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를 통해 중요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기출문제를 철저히 비교·분석하고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각 단원마다 ‘실전예상문제’를 구성함으로써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넷째,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최신 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점검해보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핵심이론 중 시험장에 꼭 알고 들어가야 할 키워드를 요약·정리한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방대한 분량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교재는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전용 수험서로 1단계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최신 기출문제’에서는 2022~2020년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독학사 1단계 시험의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핵심이론’에서는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중요도’와 ‘기출’로 표시하였고, ‘체크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를 통해 관련 있는 중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수록하여 본 교재로 공부하는 독자분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록으로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에 합격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였으며, 이는 휴대하여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와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가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그 집 앞 양수리 가는 길 민달팽이 회색 눈사람 빗소리 산타페로 가는 사람
창비 / 이혜경.김인숙 외 지음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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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이혜경.김인숙 외 지음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제44권. 1980~90년대에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 여성작가 여섯 명의 작품 여덟 편을 모았다. 갈등하고 고뇌하는 여성의 내면을 나직한 어조와 정교한 언어로 형상화해온 작가 이혜경을 비롯, 총 여섯 명 작가의 여덟 작품이 실렸다. 이혜경의 '그 집 앞', '꽃그늘 아래'는 가부장제에서 여성이 처한 위기나 사랑하는 이를 마음에서 떠나보내는 과정을 그려낸다. 김인숙의 '양수리 가는 길', '칼에 찔린 자국'은 세상과 타협하며 삶에 대한 자유의지를 상실한 주인공을 통해 자본주의 체제의 위력을 보여준다. 자신의 집을 꾸리지 못하고 부유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묘사한 김형경의 '민달팽이', 주인공의 회상을 통해 과거의 집단주의적 가치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포착한 최윤의 '회색 눈사람', 폭력적인 남성과 인내하고 순종하는 연인의 이야기인 이청해의 '빗소리', 근원적 해방의 세계는 억압적 현실과 맞서 싸우는 자의 현실 속에 있음을 묘파한 김승희의 '산타페로 가는 사람' 등도 함께 실려 있다.사랑은, 다 만든 인형 같은 것이다. 만들 때는 이리저리 설레고 꿈을 꾸는 듯하지만, 일단 형태를 갖추고 나면 인형은 독자적인 생명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만든 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 행복한 건 거기까지였다. 완성되는 순간 그것은 하나의 생명, 허술히 대접해서는 안 되는 생명을 얻어버려 거북스럽게 만드는 것이었다. 내가 원한 건 그걸 만들어가는동안의 충족감이었다. - 이혜경, '그 집 앞' 중에서그러나 그들이 미처 몰랐던 것은 그들이 변하기 전에 세상이 먼저 그들을 장악해버린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삶의 만족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많은 것들을 포기하는 동안 삶의 만족도나 쾌적함이라는 단어조차가 얼마나 손쉽게 폐기되어버려야 하는지 그걸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이다.아니, 몰랐던 것은 아니다. 그런 짐작이야 상식적으로 할 수도 있는 일이었을 것이다. 정작 몰랐던 것은 세상에게 자신이 장악당하는 순간, 그것이 어느 일부분의 장악이 아니라 속속들이, 남김없이, 깡그리, 모든 것의 완벽한 장악이라는 사실이었을 것이다. - 김인숙, '양수리 가는 길' 중에서 간행사 이혜경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김인숙 양수리 가는 길 칼에 찔린 자국 김형경 민달팽이 최윤 회색 눈사람 이청해 빗소리 김승희 산타페로 가는 사람 이메일 해설 - 안선옥, 장소진 낱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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