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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때문에 고민입니다
라온북 / 지현 (지은이)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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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지현 (지은이)
18년간 프랜차이즈 헤어살롱의 관리자로서 위기에 처한 매장을 구하고, 매장 리뉴얼을 통해 성장을 이룩해온 저자는 매출이 떨어지는 경우 반드시 그 매장과 구성원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하고 구성원의 혁신 능력을 끌어냈던 특별한 관리의 비밀들을 털어놓는다. 이제 기술(물건)만 좋다고 손님이 찾아오는 시대는 끝났다. 우리가 진짜 팔아야 하는 것은 고객과의 관계를 만들어내는 상담력이다. 전화응대로 망설이는 고객을 매장으로 방문하게 하고, 고객을 감동시켜 우리 매장의 팬으로 만들고, 동반고객은 신규고객으로 반드시 전환하고, 평생고객 유지하고, 객단가 상승 전략 등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면 매출이 달라진다. 마케팅, 인간력, 감성, 서비스력을 갖춘다면 지금보다 획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객과 무엇을 소통해야 할지, 구성원들을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저자가 매출 부진으로 위기에 놓인 매장을 살려내는 대단한 능력들을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여 놓았다.프롤로그_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성장을 가져온다 1장 불황에도 계속 오르는 매출의 비결 고객은 기대하는 만큼 지불할 충분한 능력이 있다 17 특화된 기술로 소문이 나면 고객은 스스로 찾아온다 21 매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면 매출액 증가의 해결책이 보인다 25 매장 밖에서 벤치마킹할 소재를 찾아라 29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면 그 이익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34 매장 관리자들이여, 현장 전문가의 꿈을 가져라 39 2장 영업실적을 올리는 디테일한 관리 나는 왜 관리자의 길을 택했나? 47 현장 상태와 스태프의 작업 동선을 파악하라 52 매일 한 가지씩 좋은 습관을 선정하여 함께 실천하라 57 사소한 지출의 빈틈을 찾아 수익을 관리하라 64 내 고객의 홈 케어와 홈 스타일링은 내가 설계해준다 69 앞머리 커트 손님은 언제나 앞머리만 하지 않는다 76 셀프 염색과 헤어살롱 염색 간의 차이점을 강하게 어필하라 81 매월 영업성과 브리핑을 통해 시상하고 공유하라 86 고객이 머무르고 싶은 매장을 만들어라 91 서로 멀티로 돕는 문화가 만들어내는 파워 95 3장 매장의 자산, 좋은 인재를 만드는 방법 고객의 신뢰는 구성원의 첫 이미지에서부터 시작된다 103 고객의 니즈에 딱 맞게 헤어디자이너를 배팅하라 108 불황기에도 하이 퍼포머는 예약이 밀린다 114 극성맞은 원장이 직원들을 성장시킨다 119 하이 퍼포머 인턴의 7가지 성공 비밀 125 탐나는 인재는 좋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다 131 퇴사하려는 직원의 절반을 잡을 수 있는 비법이 있다 135 아침조회 분위기로 하루 매출을 이끌어라 141 구성원들을 웃게 하면 매출은 저절로 올라간다 146 4장 단골고객을 만드는 서비스 감성 경영 멤버십 고객 확보로 나의 팬을 만들어라 155 평생고객을 만드는 비밀 161 고객이 가장 원하는 니즈를 커뮤니케이션하라 166 고객의 입점은 전화응대에서부터 시작된다 172 높아지는 고객의 연령에 맞게 공부하라 177 서비스 태도가 헤어살롱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182 서비스 음료도 가치있게 디자인하라 187 샴푸의 힘으로 매출 상승의 씨앗을 뿌려라 192 팁을 받기 위해 목숨 걸어라 197 5장 매출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아이디어 남성 고객의 뷰티 시장에는 수익 창출 아이디어들이 넘친다 205 매장의 비즈니스 판을 바꾼다는 것 211 이벤트를 통해 획기적인 매출 확장을 만들어내라 219 매장 콘셉트에 따라 상품 아이템을 개발하라 225 우리 매장만의 유니크한 비장의 무기를 만들어라 230 보이지 않는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236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242 에필로그_ 더 많은 미용인들과 현장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248 부록 부록1 월별 전체 성과 관리표 252 부록2 월별 홈 케어 고객 관리 기록표 254 부록3 연간 홈 케어 제품 판매 성과 관리표 256 부록4 월별 소개고객 관리표 258 부록5 예약고객 일일 사전 계획표 260 부록6 헤어살롱의 서비스 언어 262입소문 타는 매장은 그만 한 이유가 있다! 지나가는 사람도 단골로 만드는 매장 운영 노하우 공개 매장 운영자들의 가장 큰 걱정은 뭐니 뭐니 해도 매출이다. 올라도 모자랄 판에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떨어진다면 그보다 속 타는 일도 없다. 매년 수많은 매장이 생겨나고 문을 닫는다. 왜 어떤 매장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어떤 매장이 기대치에 못 미치는가? 고객이 몰리는 매장은 대체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18년간 프랜차이즈 헤어살롱의 관리자로서 위기에 처한 매장을 구하고, 매장 리뉴얼을 통해 성장을 이룩해온 저자는 매출이 떨어지는 경우 반드시 그 매장과 구성원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하고 구성원의 혁신 능력을 끌어냈던 특별한 관리의 비밀들을 털어놓는다. 이제 기술(물건)만 좋다고 손님이 찾아오는 시대는 끝났다. 우리가 진짜 팔아야 하는 것은 고객과의 관계를 만들어내는 상담력이다. 전화응대로 망설이는 고객을 매장으로 방문하게 하고, 고객을 감동시켜 우리 매장의 팬으로 만들고, 동반고객은 신규고객으로 반드시 전환하고, 평생고객 유지하고, 객단가 상승 전략 등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면 매출이 달라진다. 마케팅, 인간력, 감성, 서비스력을 갖춘다면 지금보다 획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객과 무엇을 소통해야 할지, 구성원들을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저자가 매출 부진으로 위기에 놓인 매장을 살려내는 대단한 능력들을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여 놓았으므로 경영자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게 필독서로서 추천할 만하다. 18년간 프랜차이즈 미용업계에서 고객, 상품, 서비스, 직원, 마케팅 등의 문제점을 진단해 매출 급상승을 가져온 현장 전문가의 특급 전략 41가지 기술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창업해서 오래할 수 있기에 인기 업종으로 주목받았던 헤어살롱도 점점 치열한 경쟁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 점점 골목상권이 프랜차이즈점이나 대형업체의 직영점으로 바뀜에 따라 보다 더 새로운 것을 요구받고, 손님을 끌기를 위한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헤어살롱 현장 전문가가 나섰다. 스태프로 시작해 20대에 최연소, 최단기 점장이 되어 40대 점장들과 일했고, 본사에서 매장 감사일을 했으며, 이후 위기에 처한 매장과 리뉴얼 매장을 기획 관리했고, 마케팅 상품개발, 신입사원 교육, 관리자 교육 등으로 18년간 헤어살롱 컨설턴트로 일해온 저자가 매출 때문에 고민하는 기업들을 위해 자신이 그동안 해온 문제 해결법과 사례, 아이디어를 한 권에 담아냈다. 따라서 이 책은 1인 헤어살롱 원장부터 프랜차이즈 헤어살롱 경영자는 물론 최고의 미용인을 꿈꾸며 땀 흘리는 헤어디자이너, 관리자, 인턴들에게 위기를 돌파할 아이디어와 성공하는 미용인이 되는 길을 알려준다. 또한 불황 매장도 심폐 소생시키는 성공 비밀 41가지가 담긴 이 책은 업종은 달라도 매출 때문에 고민하는 영업 현장에 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기를 타개할 아이디어와 동기부여를 해줄 것이다. 1장에서는 불황에도 계속 매출이 오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비결을 담았다. 지불할 충분한 능력이 있는 고객에게 최상의 시술을 제안하라, 특화된 기술로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라, 매장 밖에서 벤치마킹할 소재를 찾아라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2장에서는 간과하기 쉬운 디테일한 영업실적을 올리는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현장 상태와 스태프의 작업 동선을 파악, 사소한 지출의 빈틈을 찾아 수익 관리, 셀프 염색과 헤어살롱 염색 간의 차이점 어필하기, 영업성과 브리핑을 통해 시상하고 공유하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3장에서는 매장의 자산, 좋은 인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불황기에도 하이 퍼포머는 예약이 밀린다, 극성맞은 원장이 직원들을 성장시킨다, 하이 퍼포머 인턴의 7가지 성공 비밀, 탐나는 인재는 좋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다, 퇴사하려는 직원의 절반을 잡을 수 있는 비법이 있다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4장에서는 서비스 감성 경영을 통해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멤버십 고객 확보로 나의 팬을 만들어라, 평생고객을 만드는 비밀, 고객의 입점은 전화응대에서부터 시작된다, 샴푸의 힘으로 매출 상승의 씨앗을 뿌려라, 팁을 받기 위해 목숨 걸어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5장에서는 매출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남성 고객의 뷰티 시장에는 수익 창출 아이디어들이 넘친다, 매장의 비즈니스 판을 바꾼다는 것, 이벤트를 통해 매출 확장 이루는 법, 매장 콘셉트에 따라 상품 아이템을 개발하라, 우리 매장만의 유니크한 비장의 무기를 만들어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으로는 월별 전체 성과 관리표, 홈 케어 고객 관리 기록표, 연간 홈 케어 제품 판매 성과 관리표, 월별 소개고객 관리표, 예약고객 일일 사전 계획표 자료와 고객을 대할 때 유용한 서비스 언어를 실었다.사우나는 여성 고객들의 헤어 관리 습관에 대해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샴푸, 트리트먼트의 사용 여부나 사용 방법을 관찰하면서 헤어살롱에서 만나는 고객에게 현실적으로 조언할 부분을 찾는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목욕 바구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주로 사용하는 헤어 제품들을 탐구한다. 이렇게 하면 마트나 홈쇼핑의 인기 제품들이 바구니에 꼭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어필되는 주력 상품을 확인하고, 이후 제품에 대한 특징을 살펴본다. 일부 헤어디자이너는 헤어제품을 제안하는 것이 장사꾼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 강매를 하거나 충분한 지식과 정보 없이 판매만 하려고 하는 것은 장사꾼이다. 하지만 장사꾼이라고 보여질까 봐 두려워서 ‘헤어 전문가’임을 스스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만약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민망함 때문에 제안하기를 망설인다면 고객의 거절에 대해서는 담담하게 ‘지금 구매할 의사가 없다’는 정도로 인식하면 된다. 고객은 ‘나’ 자체를 거절한 것이 아니다. 그럴 때는 “다음에 필요하실 때 말씀해주세요”라고 하면 된다. 헤어살롱 밖에서도 고객 스스로 스타일을 재현하고 연출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을 만났을 때 고객에게 빨리 소개하고 싶은 설렘을 갖는 것이 고객에 대한 진정한 책임감이다. 과거에는 헤어디자이너가 되면 당연히 인턴 한 명이 배정됐다. 헤어디자이너의 매출 성장과 고객이 편안하고 안정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메인제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1인당 생산성을 계산하지 않고는 수익에 대한 답이 없다. 개인 매출 1,000만 원 미만의 헤어디자이너에게 인턴이 한 명 배정되면 매장 수익은 발생하기 어렵다. 인건비의 부담으로 헤어살롱의 인턴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주 5일제 근무와 연차가 진행되는 달에는 인턴 인력이 부족한 상황들이 발생한다. 인턴의 휴무일에 영업하는 헤어디자이너의 경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때 매장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구성원들 간에 꼭 필요한 것이 서로 돕는 문화이다. 일손이 부족해서 일을 돕는 차원이 아니라 매장 자체가 멀티플레이로 운영되는 문화를 만들면 큰 힘을 발휘한다. 서로 돕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도와야 한다. 도움을 주고받는 것에는 선후배가 따로 없다. 헤어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샴푸를 할 수도 있고, 바닥을 정리할 수도 있다. 이것은 인턴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다. 선배니까, 부원장이니까 샴푸는 꼭 인턴이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멀티플레이 매장이 되지 못하게 하는 저해 요인이 된다.
테이밍 마스터 17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음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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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음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파괴의 발록 7리치 킹 샬리언의 야욕 47영혼 소환술 83마수의 알 123어둠 속의 음모 159기묘한 퀘스트 195어둠의 군단 233풀리는 실마리 271
연애도 계약이다
창비 / 박수빈 (지은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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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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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박수빈 (지은이)
현직 변호사인 저자는 언뜻 거리가 멀 것 같은 연애와 계약, 두 소재를 엮어 험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며 연애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갈등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것이 체화된 변호사만이 들려줄 수 있는 현실적인 ‘사랑학 개론’으로, 『경향신문』 연재 당시 전국의 썸남썸녀들로부터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썸 타는’ 그때부터가 교섭의 시작이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듯 상대방의 연인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양다리’는 이중 계약이나 다름없다는 등의 유쾌한 발상으로 연애와 사랑을 뒤집어본다. 그에 더해 변호사답게 데이트폭력, 불법영상물 유포 등의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의 ‘연애가 아닌 것’에 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프롤로그 연애는 왜 계약이 되어야 하는가 1부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무작정 연애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 계약 교섭 단계 썸 타다 헤어져도 책임은 있다: 계약 교섭의 부당한 중도 파기 상대의 현재 연애 상태 확인하기: 등기부등본 열람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 거다: 의사의 합치와 계약서 작성의 필요성 2부 연애의 개시와 소멸 연애에도 갑을관계가 있다면: 계약 자유의 원칙과 그 한계 연애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유보조항과 실효의 원칙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아: 헌법이 보장한 자기결정권 잠수 타기, 그 무례한 이름이여: 이행거절에서 갖춰야 할 예의 환승, ‘양다리’인가 ‘백업 플랜’인가: 이중 계약의 위험 이별에도 단계가 있다: 계약해지의 다양한 얼굴과 조정 절차 헤어진 후에도 뒷수습은 남아 있다: 손해배상과 원상회복 3부 이것은 연애가 아니다 원나잇의 원칙: 낯선 사람과의 설렘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조건들 데이트폭력: 더이상 개인의 사생활 문제가 아니다 디지털 성범죄: 은밀한 공간에서는 카메라를 든 당신의 연인을 경계하라 스토킹범죄: 거절하는데도 ‘열번 찍으면’ 범죄다 에필로그 사랑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사랑할 때 우리는 더 당당하고 자유로워야 한다 썸부터 이별까지, 똑 부러지는 변호사 언니의 밀착 연애 상담! ‘사랑에 실패했나요? 수업 들을 시간입니다.’ 한국 대학가의 연애와 데이트 강의 열풍을 다룬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의 제목이다. ‘사랑학’ 강의가 대학에서 인기를 끈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학뿐 아니라 방송가와 유튜브에서도 연애 이론·상담 채널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연애도 사랑도, 가이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연애도 계약임을 기억하고, 교섭 단계(‘썸 타기’)에서부터 꼼꼼하게 조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연애도 계약이다』가 출간되었다. 현직 변호사인 저자 박수빈은 언뜻 거리가 멀 것 같은 연애와 계약, 두 소재를 엮어 험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며 연애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갈등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것이 체화된 변호사만이 들려줄 수 있는 현실적인 ‘사랑학 개론’으로, 『경향신문』 연재 당시 전국의 썸남썸녀들로부터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썸 타는’ 그때부터가 교섭의 시작이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듯 상대방의 연인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양다리’는 이중 계약이나 다름없다는 등의 유쾌한 발상으로 연애와 사랑을 뒤집어본다. 그에 더해 변호사답게 데이트폭력, 불법영상물 유포 등의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의 ‘연애가 아닌 것’에 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썸 타기’ 시작했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연애 지침서! 현직 변호사 언니의 가장 현실적인 사랑학 개론 우리가 계약이라고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물건을 사고파는 일부터 다른 사람이 부탁한 일 처리,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일까지 일상의 많은 부분이 실상 ‘계약’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계약서에는 기재되지 않았지만 ‘상대방이 당연히 해주었어야 하는 일’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분쟁에 이른다. 작가는 변호사로서 각종 계약 관련 소송을 경험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단어 하나, 문장 한줄을 두고도 양쪽의 생각이 이렇게 다른데 우리는 왜 연애라는 계약에서는 서로가 원하는 바를 꼼꼼히 따지지 않을까? 사람마다 사랑의 방식과 형태는 다양하다. 각자가 서로에게 기대하는 바가 다르고, 많은 연인들은 그 차이를 봉합하지 못하여 이별하게 된다. 그렇다면 계약 체결 전 쌍방이 교섭의 과정을 거치듯,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원하는 관계에 대해 상대방과 제대로 이야기해보는 것이 어떨까? 사회가 정해둔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닌, 연애 당사자들이 원하는 방식의 관계를 만들기 위한 교섭 말이다. “나 비혼주의자야” “결혼해서 가정을 꾸릴 생각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라는 식으로, 혹은 “나는 혼후관계주의자야”라든지, “일주일에 두번 이상 만나는 친밀한 연애를 하고 싶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앞으로 사랑을 유지하는 방식에 대해 각자가 원하는 바를 미리 교섭해보는 것이다. 절대 ‘갑’도 만년 ‘을’도 없는 동등한 사랑을 위하여! 연애를 계약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많은 것이 명확해진다.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서로가 원하는 바를 명확히 협의해야 후에 분쟁이 없고, 계약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쌍방이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하며, 갑자기 ‘잠수’를 타거나(계약 이행 거절) 양다리를 걸치면(이중계약) 계약이 어그러질 수 있다. 물론 계약에도 ‘갑’과 ‘을’이 있듯이, 연애도 때로는 기울어진 관계로 맺어지곤 한다.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 연애에 뛰어들기도 하고, 가끔은 아픔마저 달콤해서 기울어진 관계를 감내하기도 한다. 그 역시 ‘계약의 자유’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갑에게도 을에게도 각자의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집주인이 아무리 ‘갑’이어도 무한의 권력을 쥐는 것은 아니고 ‘을’인 세입자 역시 ‘갑’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듯이 말이다. 연애를 계약이라고 생각하면 또 명확해지는 것이 있다. 상대방이 연애를 계약의 관점에서 체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즉 나를 동등한 주체로 보는가를 따져보는 과정을 통해 사람을 물건처럼 여기고 나아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 하는 사람을 걸러낼 수도 있다.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하거나 사회 통념에 벗어나는 계약 조항은 무효가 되듯 연애도 마찬가지다. 데이트폭력, 불법영상물 유포 등의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의 일은 애초에 계약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싫다는데 ‘열번 찍으면’ 범죄고, 연인을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로 여긴다면 계약 파기의 사유가 된다. 데이트폭력 대처법, ‘리벤지 포르노’라고 불리는 불법영상물 유포에 민사 및 형사소송으로 맞설 수 있는 방법 등의 상세한 법적 조언도 들어 있어, 사랑이 범죄로 돌변했을 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지침도 얻을 수 있다. 연애를 계약의 관점으로 바라본다고 해서 이해타산적이라거나 기브앤테이크 식의 관계를 지향하는 것이라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오히려 서로가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섬세하게 바라보고, 물어보고,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노력해나가자는 것이 이 책의 제안이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것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 중의 하나다. 어떤 연애가 좋은 연애라고 딱 잘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의 조언을 귀담아듣는다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게 사랑할 방법을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연애에 믿을 만한 조언자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권한다. "이제 사랑보다 연애를 하려고."사랑꾼인 L이 어울리지 않는 말을 했다.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
더블:엔 / 송현옥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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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현옥 (지은이)
책쓰기가 처음인 분, 책을 내긴 했지만 원고를 쓰고 투고할 때마다 초보자인 것 같은 분들을 위한 출판 안내서. 더블엔 편집장인 저자가 출판사 투고를 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원고를 썼다. ‘왜’ 책을 내고 싶은지, 글쓰기와 다른 ‘책쓰기’의 기본적인 내용에서 출발해 나는 ‘무엇’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인지 나를 탐구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결국 책쓰기는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자, 독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가는 수단이 되어준다. 이렇게 주제를 잘 잡고 정성들여 쓴 글은 편집장이 좋아하는 원고, 독자가 즐겁게 읽는 책이 될 수 있다. 독자의 시선은 편집장의 시선이자, 내가 쓸 글의 주제와 같다. 이 책은 독립출판, POD 출판, 자가출판을 제외한, 철저히 일반 출판사에서 판매와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단행본 출판을 원하는 예비작가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크게 〈책쓰기에 관한 넓고도 얕은 내용들〉 〈출판 계약 잘하고 멋진 책 만들기〉 2장으로 구성했으며,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하는 즐거운 과정 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 19꼭지, 12꼭지를 실었다. 책쓰기를 준비하며 미리 점검해보면 좋을 체크리스트를 수록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편집장의 원고선택 팁 10〉과 〈투고원고로 출판된 더블엔 도서 11선〉을 팁으로 넣었다.프롤로그 1. 책쓰기에 관한 넓고도 얕은 내용들 왜 책을 내려고 하는가 : 근사한 이유 vs. 솔직한 이유 글쓰기와 책쓰기 : 누군가가 읽는 글을 쓴다는 것 공저와 단독 저서 : 끌려가는 즐거움 혹은 끌고가는 고뇌 저자소개 써보기 : 6개월마다 업데이트해보는 즐거움 제목 잡기 : 주제 먼저 잡으세요 주제 잡기 : 책 전체를 관통하는 흐름 기획서 써보기 : 1page proposal, 시작이 반이다 머리말 써보기 :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어야! 목차잡기 vs. 그냥 쭉쭉 쓰기 : 나의 스타일 점검하기 분량의 문제 : 별거 아니지만 모르면 엄청 어려운 저는 글을 못 쓰는데요… : 아, 그러시면 안 됩니다! 한글 파일 다루기 : 이 책에선 이런 정보도 드립니다 매일매일 A4 1매를 쓰는 힘 : 2매 쓰셔도 됩니다 주변인들 사례 : 상처주지 않는 내용인지 꼭 점검해야 인용과 저작권 문제 : 남의 글 vs. 나의 글 송편의 지극히 사적인 추천도서 : 저는 재밌는 책을 좋아하는군요! 다시, 기획서 작성 : 글을 쓰며 계속 수정한다 퇴고 : 좋지 않은 습관과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 투고 :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nd TIP : 더블엔 편집장의 원고선택 tip10 2. 출판 계약 잘하고 멋진 책 만들기 책이 출판되는 과정 : 아이디어에서 실물 도서까지 어느 출판사가 좋을까요? : 틈틈이 검색하고 기록해두기 왜 이 출판사에서 책을 내고 싶으신가요 : 그 거짓말, 정말인가요? 투고원고를 읽는 편집장의 마음 : 이 변명도 정말입니다 내 원고, 내 책에 조금 깐깐해지세요 : 알아서 해주세요 말고요 인세 : 계약조건과 2차저작권에 관한 사항들 판권은 무엇? : 발행일은 왜 한참 후인가요? 추천사의 역할과 기대치 : 꼭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예약판매는 하는 게 좋은가요 : 지인 구매의 중요성 본격적인 서점 판매 : 어디에 깔리는지 카테고리도 중요 책 홍보는 함께 하는 것 : 내 책 나온 걸 모두가 알게 해주세요~ 책이 나오고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 안 달라집니다 End TIP : 투고원고로 출판된 더블엔 도서 11선 에필로그23년차 편집장이 전하는 책 잘 쓰고 계약 잘하는 법 책쓰기가 처음인 분, 책을 내긴 했지만 원고를 쓰고 투고할 때마다 초보자인 것 같은 분들을 위한 출판 안내서. 더블엔 편집장인 저자가 출판사 투고를 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원고를 썼다. ‘왜’ 책을 내고 싶은지, 글쓰기와 다른 ‘책쓰기’의 기본적인 내용에서 출발해 나는 ‘무엇’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인지 나를 탐구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결국 책쓰기는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자, 독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가는 수단이 되어준다. 이렇게 주제를 잘 잡고 정성들여 쓴 글은 편집장이 좋아하는 원고, 독자가 즐겁게 읽는 책이 될 수 있다. 독자의 시선은 편집장의 시선이자, 내가 쓸 글의 주제와 같다. 이 책은 독립출판, POD 출판, 자가출판을 제외한, 철저히 일반 출판사에서 판매와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단행본 출판을 원하는 예비작가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크게 〈책쓰기에 관한 넓고도 얕은 내용들〉 〈출판 계약 잘하고 멋진 책 만들기〉 2장으로 구성했으며,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하는 즐거운 과정 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 19꼭지, 12꼭지를 실었다. 책쓰기를 준비하며 미리 점검해보면 좋을 체크리스트를 수록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편집장의 원고선택 팁 10〉과 〈투고원고로 출판된 더블엔 도서 11선〉을 팁으로 넣었다. “왜, 책을 내고 싶으신가요?” “내 책을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이 두 질문에 답을 해나가며 글을 쓰면 목적 있는 책쓰기가 시작될 수 있다. 내가 잘 쓸 수 있는 글, 쓰고 싶은 글을 독자를 생각하면서 나만의 시각으로 써내려가는 작업은 생각보다 성취감이 크며 생각의 폭도 넓어지게 한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지만, 아무나 책을 쓸 수는 없다. 일단 시작을 해야 하고 기나긴 여정 동안 만나게 될 암초들을 무사히 지나와야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전문가도 아닌데 책을?’ 또는 ‘글쓰기도 아니고, 책을 써도 될까?’ 생각이 왔다갔다 한다면, ‘언젠가는’ 하고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원래 전문가보다 애호가, 마니아들이 할 말이 더 많고, 스타터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더 쉽게 잘 챙겨줄 수 있다. 편집자 경력은 20년이 넘었지만 이 책을 쓴 저자 또한 저자로서는 ‘첫 책’을 내는 초보자로서, 독자들과 한 발 한 발 같이 걷는다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3년 전, 김우태 작가의 《내 인생의 첫 책쓰기》를 편집할 때, 2장 〈책을 내는 방법〉에서 저자의 글이 한 꼭지 끝날 때마다 ‘편집장’ 생각을 달았는데, 그 〈책 만드는 더블:엔 편집장의 원고선택 tip 10〉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 덕분에 이 책 《출판사 편집장이 알려주는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막상 ‘내 책’을 쓰며 종종 꺾이곤 했던 편집장의 의지는, 때마침 출간된 장강명 작가의 《책 한번 써봅시다》 덕분에 힘을 얻어 퇴고에 성공했다. 많은 예비저자들이 “그래, 써야겠어, 그런데, 어떻게 시작하지?” 막막할 때는 이 책 《출판사 편집장이 알려주는 책쓰기부터 책출간까지》를 읽고 반드시 도전해보시기를 권한다. 이 책에는 독립출판, POD 출판, 자가출판을 제외한, 철저히 일반 출판사에서 판매와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단행본 출판을 원하는 예비작가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으며, 투고를 통해 출판하고자 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했다. 출판사에서의 ‘투고원고 검토 체크리스트’는, 예비작가들이 미리 체크해볼 내용과 겹쳐야 한다. 책을 쓰기 전 생각 정리를 위해 유용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본문 1장 〈책쓰기에 관한 넓고도 얕은 내용들〉에서는 왜 책을 내려고 하는지, 독자는 누구인지, 쓰고 싶은 주제를 한 줄 요약 해보고 저자소개와 머리말을 써보는 연습, 목차를 잡아보고 매일 조금씩 글을 써가는 과정을 함께해나간다. 마지막 팁으로 〈더블엔 편집장의 원고선택 tip 10〉을 넣었다. 2장 〈출판 계약 잘하고 멋진 책 만들기〉에서는 책이 출판되는 과정을 간략하게, 출판사 규모 및 편집자의 일, 인세, 판권 등 출판에 관한 내용을 넓게 다루었다. 마지막 팁으로 〈투고원고로 출판된 더블엔 도서 11선〉을 실었다. 이 책의 저자가 새로운 시도를 하며 ‘첫 책쓰기’에 성공한 것처럼, 많은 독자들의 저자로의 여정을 응원하며 기대한다.저는 주변의 작은 부추김과 소소한 응원에 힘입어 시작을 했지만, 글을 써나가며 이 책을 통해 ‘더블엔’과 ‘더블엔의 책’을 알리고 싶다는 목표와 명분을 추가했습니다. 많은 투고원고에 대한 답신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런 책을 쓰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수시로 발목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투고를 많이 받겠다는 목표가 아니라, 20년 넘게 책을 편집해온 실무자의 시각을 궁금해하고 도움이 될 독자분들이 조금은 계실 거라는 생각으로, 저 또한 용기내서 한 글자 한 글자 원고를 썼습니다.- 〈왜 책을 내려고 하는가〉 중에서 투고에서 중요한 것은 주제이지 제목은 아닙니다. 요즘 잘 나가는 책을 벤치마킹해서 어디서 본 것 같은 그런 제목을 붙여서 보내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투고시 제목(가제)은 책을 보여줄 수 있는 정확한 주제만 담고 있으면 됩니다. 아이와의 대화법이라든지, 투잡으로 돈벌기라든지, 40대의 다이어트법이라든지 명확한 주제(컨셉)를 보여주는 제목이면 충분합니다. - 〈제목 잡기〉 중에서 저는 글맛 좋은 원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내용의 원고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런 원고,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들과만 출판계약을 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글맛도 있고, 내용에 충실한 단단한 글을 쓰시는 분도 계시고, 글이 화려하거나 재미있지는 않지만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이 깊은 게 문장에서 나타나는 분도 계십니다. 모두 응원하면서 배우며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글을 잘 못 쓰는데요…〉 중에서
넷플릭스하다
스리체어스 / 문성길 지음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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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
소설,일반
문성길 지음
스리체어스 북저널리즘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다. 넷플릭스가 약진하면서 미국 최대의 비디오 대여점 '블록버스터'는 파산했고, 미국 최대의 케이블TV '컴캐스트'도 내리막에 접어들었다. 급기야 2017년 미국 내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케이블TV 가입자 수를 넘어섰다. 방송 지형을 바꾼 넷플릭스는 이제 콘텐츠의 성지, 할리우드로 진격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 혁신의 비법은 무엇일까. <넷플릭스하다>는 넷플릭스의 8가지 혁신 비법과 한국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위한 제언을 담았다. 그동안 글로벌 기업을 연구한 책은 대부분 해당 기업이 탄생한 국가의 시점에서 서술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한국 케이블TV와 위성 방송 서비스 론칭에 직접 참여해 본 기업가의 눈으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혁신 비법을 읽어낸다. 제목 '넷플릭스하다'는 시장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킨 넷플릭스를 동사화한 표현이다.프롤로그 ; 돌풍의 핵, 넷플릭스 1 _ 빅뱅 파괴자, 넷플릭스 넷플릭스당하다·DVD 우편배달 서비스로 시작한 넷 플릭스·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국 시장을 장 악하다·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다 2 _ TV everywhere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시청·코드커팅은 일어날 것인 가·N스크린으로 시청 가치를 혁신한다·디바이스 확장 3 _ 21세기의 원유, 빅데이터 데이터가 경쟁력이다·넷플릭스 양자이론에 입각한 추천 시스템·버리는 콘텐츠가 없다·직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콘텐츠를 구입한다 4 _ 오리지널 콘텐츠의 힘 전설의 시작 〈하우스 오브 카드〉·빅데이터를 이용한 콘텐츠 현지화·할리우드 제작 방식을 바꾸다 5 _ 기술 위에 쌓아 올린 엔터테인먼트 회사 어댑티브 스트리밍·오픈 커넥트 서버 6 _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넷플릭스 생태계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넷플릭스 프라이즈·개방과 제휴 를 통한 넷플릭스 생태계 7 _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콘텐츠 유통 구조의 변화·롱테일의 법칙·매출의 70퍼센트가 틈새시장에서 나온다 8 _ 고객에만 집중한다 극단의 소비자 편의주의·콘텐츠 소비 방식의 혁신· 철저한 개인 맞춤 서비스 9 _ 상호 작용하는 혁신 전략 혁신 전략의 순환 구조 10 _ 시험대에 선 국내 미디어 국내 미디어의 대응·국내 유료 방송 코드커팅 일으 킬 것인가·진군하는 또 다른 넷플릭스들 제언 ; 국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다시 냅스터를 기억한다 ‘Netflixed’라는 신조어가 있다. 직역하면 ‘넷플릭스당하다’인데,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붕괴되었을 때 이 말을 사용한다. 1997년 DVD 대여 업체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2007년 인터넷 스트리밍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며 세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장악했다. <넷플릭스하다>는 스리체어스 북저널리즘 시리즈 다섯 번째 도서다. 넷플릭스가 약진하면서 미국 최대의 비디오 대여점 ‘블록버스터’는 파산했고, 미국 최대의 케이블TV ‘컴캐스트’도 내리막에 접어들었다. 급기야 2017년 미국 내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케이블TV 가입자 수를 넘어섰다. 방송 지형을 바꾼 넷플릭스는 이제 콘텐츠의 성지, 할리우드로 진격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 혁신의 비법은 무엇일까. <넷플릭스하다>는 넷플릭스의 8가지 혁신 비법과 한국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위한 제언을 담았다. 그동안 글로벌 기업을 연구한 책은 대부분 해당 기업이 탄생한 국가의 시점에서 서술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한국 케이블TV와 위성 방송 서비스 론칭에 직접 참여해 본 기업가의 눈으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혁신 비법을 읽어낸다. 제목 '넷플릭스하다'는 시장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킨 넷플릭스를 동사화한 표현이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지각 변동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기술 발전에 따라 소비자의 선호 역시 국경을 초월해 변화한다. 혁신 기술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촉발하는 것이다. 스마트 디바이스, 광대역 네트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하급수적인 기술 성장이 혁신자를 만들어 내는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넷플릭스가 있다." (본문 16p 넷플릭스당하다 中)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넷플릭스는 1997년 DVD 대여 서비스로 출발했다. 현존하는 미디어 플랫폼 중 가장 먼저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하며 20년 만에 세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뒤흔드는 파괴적 혁신자가 되었다. <넷플릭스하다>는 애플을 밀어내고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과 함께 미국 첨단 산업계의 ‘빅4’로 성장한 넷플릭스의 성공 비결 8가지를 분석한다. 넷플릭스는 론칭 초기부터 경쟁업체와 노선을 달리했다. 오프라인 서비스에 집중하는 시장의 분위기와 달리, 인터넷을 활용하며 온라인 시장을 선점했다. '기술 위에 쌓아 올린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지향하는 넷플릭스는 당대 최신 기술을 적용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승승장구한 것처럼 보이는 넷플릭스에도 위기는 있었다. 넷플릭스의 장악력에 위협을 느낀 기존 콘텐츠 업체들의 견제에 사업이 위태롭기까지 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위기마저 반등의 기회로 삼았다. 빅데이터 분석, N스크린 전략, 자체 콘텐츠 제작 등 넷플릭스의 혁신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저자 문성길은 넷플릭스 혁신의 핵심을 기술이 아닌 '이용자 중심의 경영'에서 찾는다. 넷플릭스의 원칙은 간단하다. 무엇이 이용자에게 더 이로운가. 넷플릭스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크린 수를 늘리는 이유는 이용자 편의에 있다. 철저히 이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원하는 작품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빅데이터, 기술 혁신, 개방과 제휴 등 넷플릭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혁신의 핵심에는 이용자가 있었다. DVD를 우편으로 배달하고 연체료를 폐지했던 때부터 넷플릭스는 이용자 관점에서 생각했다. N스크린 환경 개선, 추천 시스템 등 넷플릭스가 자랑하는 기술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물이다. 소비자 불편을 혁신하는 사업자가 기존의 판도를 뒤엎는다." (철저한 개인 맞춤 서비스 中) 2016년 1월 넷플릭스가 국내 서비스를 론칭하고 1년이 지났다.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국내 미디어 사업자들은 넷플릭스의 생각보다 저조한 실적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러나 저자는 아직 안도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한다. 실제로 넷플릭스가 신규 시장에 진출해 효과를 거두는 데 평균 3년 정도가 걸렸다. 2011년 브라질 진출 초기, 넷플릭스는 콘텐츠 부족과 취약한 인터넷 인프라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3년이 지난 시점부터 가파르게 성장했다. 케이블 TV와 위성 방송 론칭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저자는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을 우려하다가, 파장이 크지 않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국내 미디어 기업의 현주소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이러한 태도는 세계 7위의 미디어·콘텐츠 강국이 보일 태도는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한국에 넷플릭스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한다. "미디어 변혁기에 우리 현실은 어떨까. 거대 기업은 전통적인 수익을 지키기에 급급해 혁신 기업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친다. 거기에 더해 정부는 각종 규제를 도입해 실험 대신 기존 기업의 안전을 보장한다. 넷플릭스, 유튜브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미디어 기업이 태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서문 中) 국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변화의 물결은 이미 시작되었다. 넷플릭스만이 문제가 아니다. 아마존 구글뿐 아니라 알리바바, 텐센트로 대표되는 중국 세력도 기회를 엿보고 있다. 여전히 국내 미디어 사업자들은 정부의 규제에 기대 밀려오는 혁신의 물결을 막아서는 데 급급하다. 패스트 팔로워(Past Follower)가 되어서는 변화의 파도에 올라탈 수 없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야 한다. <넷플릭스하다>는 30년 간 업계에 몸담으며 한국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민한 저자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국내 사업자도 시장의 파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도자들의 혁신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이 책에는 넷플릭스의 혁신 비법과 국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이 함께 담겨 있다. 세계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나아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Netflixed’라는 신조어가 있다. 직역하면 ‘넷플릭스당하다’인데,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붕괴되었을 때 이 말을 사용한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지난 20년간 미디어 업계의 골리앗들을 차례로 쓰러뜨렸다. 1985년부터 25년간 미국 비디오 대여 시장을 지배했던 블록버스터의 몰락이 대표적이다. (넷플릭스당하다 中) 넷플릭스가 호환되는 디바이스를 확대하는 까닭은 시청자의 콘텐츠 이용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N스크린은 시청 가치를 혁신한다. DIAL은 서로 다른 디바이스를 통합해 가입자의 콘텐츠, 서비스 이용의 편리성과 가치를 높여 N스크린 서비스를 한 차원 더 고도화한다. (N스크린으로 시청 가치를 혁신한다 中) 넷플릭스는 영화 장르를 세분화해 무려 7만 6897개로 분류한다. 액션, 로맨틱 코미디, 호러 등 구시대적 장르 구분이 아니라, ‘어느 지역 영화region + 부사adjectives + 명사 장르noun genre + ~에 기초한based on… + 배경은 어디이며set in… + 누가 만들었고from the… + ~에 관한 것이며about… + 타깃 연령대는 X에서 Y다for age X to Y’ 같은 식으로 구분한다. 이렇게 분석해서 예컨대 ‘고양이에 관한 폭력적인 스릴러, 타깃 연령대는 8~10살’과 같은 구체적인 장르를 탄생시킨다. (넷플릭스 양자이론에 입각한 추천 시스템 中)
2023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현대사회와 윤리 한권합격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엮은이)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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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학위연구소 (엮은이)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수험서다. 최신 3개년(2022~2020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수록하였으며, 이론 속 중요도와 기출 표시를 통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기출문제를 철저히 비교.분석하고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각 단원마다 실전예상문제를 구성하였다. 최신 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 및 핵심이론 중 시험장에 꼭 알고 들어가야 할 키워드를 요약.정리한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였다.● 최신 기출문제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 핵심이론 + 실전예상문제 제1장 인간과 윤리 제1절 인간의 삶과 윤리 제2절 윤리학의 기본 원리 제3절 실천윤리 실전예상문제 제2장 동양 윤리와 한국 윤리 사상 제1절 동양 및 한국 윤리 사상의 흐름 제2절 고유 사상 제3절 유교 사상 제4절 불교 사상 제5절 도가·도교 사상 실전예상문제 제3장 서양 윤리 사상 제1절 서양 윤리 사상의 흐름 제2절 고대 및 중세 윤리 사상 제3절 근대 윤리 사상 제4절 현대 윤리 사상 실전예상문제 제4장 사회 사상 제1절 사회 사상의 흐름 제2절 민주주의 이념과 전개 제3절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제4절 인간과 국가 실전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최신 3개년(2022~2020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수록하였으며, 이론 속 ‘중요도’와 ‘기출’ 표시를 통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고, ‘체크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를 통해 중요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기출문제를 철저히 비교·분석하고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각 단원마다 ‘실전예상문제’를 구성함으로써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넷째,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최신 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점검해보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핵심이론 중 시험장에 꼭 알고 들어가야 할 키워드를 요약·정리한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방대한 분량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교재는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전용 수험서로 1단계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최신 기출문제’에서는 2022~2020년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독학사 1단계 시험의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핵심이론’에서는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중요도’와 ‘기출’로 표시하였고, ‘체크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를 통해 관련 있는 중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수록하여 본 교재로 공부하는 독자분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록으로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에 합격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였으며, 이는 휴대하여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와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가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가야금으로 노래해요 3
대서 / 정설주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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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소설,일반
정설주 (지은이)
1조 원의 사나이들
매일경제신문사 / 정창원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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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정창원 지음
1997년 외환위기 때, 필자는 부동산 담당 기자가 되었다. 하지만 외환위기로 부동산 사업 대부분이 좌초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 취재할 거리가 없던 필자는 부동산 사업자들과 삼겹살이나 김치찌개에 소주 한잔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언젠가는 성공할 거야”라고 외쳤지만 현실은 초라했다. 필자는 그때, 큰돈을 번 기업인이라도 초창기에는 단돈 만원이 없어 김치찌개에 소주 한잔하던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맨손으로 시작해 1조 원의 꿈을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자수성가형 부자 25인의 현재 진행형 성공기가 담겨 있다. PART 01 20년 만에 1조 원을 벌다 1,000원짜리로 신화를 만들다 (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 수백조 원 바이오 시장을 점령하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생닭 먹는 치킨의 제왕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 세계 화장품 시장의 숨은 실세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내 손안에 있다 (문주현 엠디엠ㆍ한국자산신탁 회장) 글로벌 기업을 삼켜버린 월급쟁이 (윤윤수 FILA 회장) 유럽 최고의 한국인 거상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PART 02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스크린골프 세상을 만들다 (김영찬 골프존 회장) 시골 촌놈, 항공사 사장이 되다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 테이크아웃 커피 문화를 만든 커피 왕 (문창기 이디야 회장) 컬러볼로 세계 골프 시장을 정복하다 (문경안 볼빅 회장) 가누다 베개로 새로운 세상을 열다 (유영호 티앤아이 대표) 주차 왕이 된 노조위원장 (윤형관 하이이노베이션 회장) PART 03 재미있는 일 없을까 틈새시장을 개척한 금융계의 이단아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동네 선술집에서 시작된 건설 신화 (오병환 우성건영 회장) 세상을 바꿔버린 괴짜 디벨로퍼 (배병복 원마운트 회장)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분식집으로 재벌을 꿈꾸다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 만화 속 전국 맛집을 한자리에 모으다 (서대경 식객촌 대표) PART 04 장인 정신으로 최고가 되다 맨손으로 패션의 전설이 되다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광장시장의 신화가 된 사나이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토종 아웃도어의 자존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구로공단에 패션 왕국을 건설하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노점상에서 일군 패션몰 신화 (전상용 오렌지팩토리 대표) 해외 시장 개척만이 살길이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이 책에는 맨손으로 시작해 1조 원의 꿈을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자수성가형 부자 25인의 현재 진행형 성공기가 담겨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때, 필자는 부동산 담당 기자가 되었다. 하지만 외환위기로 부동산 사업 대부분이 좌초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 취재할 거리가 없던 필자는 부동산 사업자들과 삼겹살이나 김치찌개에 소주 한잔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언젠가는 성공할 거야”라고 외쳤지만 현실은 초라했다. 필자는 그때, 큰돈을 번 기업인이라도 초창기에는 단돈 만원이 없어 김치찌개에 소주 한잔하던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대한민국 최고 부자가 됐을까? 1. 꿈이 있었다 물론 꿈은 상황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꿈을 향해 뛰다 보면 때로는 그 꿈을 수정하기도 하고, 때로는 또 다른 꿈이 생겨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상 새로운 꿈을 꾸면서 쉬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 그 꿈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간절함이 있었다 꿈이 있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았다. 성공할 때까지 수십 번씩 다시 도전했다. 3. 자신이 최고라는 마음을 갖고 스스로를 믿었다 누구에게나 선택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주어진 상황을 판단하고, 일단 결론을 내리면 흔들리지 않고 도전해야 한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값진 경험을 얻을 것이고 이를 토대로 뚝심 있게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시선은 미래로 향해 있었다 그들은 가끔 정상적인 사람의 눈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몽상가적인 기질을 갖고 있었다. 발은 현실에 딛고 시선은 미래로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관심 있는 분야는 호기심에 머물지 말고 완벽하게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틈새가 보이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5. 주변의 신뢰를 얻고 있었다 전인미답의 길을 걷다 보니 그들은 실수도 많이 했다. 자칫 회사가 망해버리기도 했다. 그때 그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힘은 바로 주변 사람들의 신뢰였다. 모든 성공의 밑바탕에는 신뢰가 있다. 이것은 성공한 후에도 필요하다. 성공할수록 초심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아야 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학점이나 스펙이 좋은 사람보다 대학에서 배운 학문을 바탕으로 논리성과 융합성을 골고루 갖춘 인재가 사회와 기업에서 환영받는다. 또한 리더는 자신의 성공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남의 허물을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 인생에선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가장 중요하다. 늦게 가더라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간다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중략) 그는 “산 밑에 길이 있다”란 중국 속담을 즐겨 말하곤 한다. 멀리서 보면 잘 안 보이지만 막상 가까이 가면 길이 있는 것처럼 미리 걱정하지 말고, 일단 갈 때까지 최선을 다해 가보자는 것이다. 그는 서울 신길동 우신극장 인근에서 포장마차와 군고구마 통 3곳, 찹쌀떡 판매 등을 하는 그룹 아닌 그룹을 운영하게 되었다. 당시 학교에서 유영호의 별명은 그룹 회장님이었다. 선생님들도 이런 사정을 알게 되자 “너는 사업 할 사람이다”라며 야간 자율학습을 면제해줬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 7
얼레빗 / 이윤옥 지음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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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소설,일반
이윤옥 지음
서간도에 들꽃 피다 7권. 이윤옥 시인은 지난 2010년부터 여성독립운동가를 발로 뛰어 찾아내 한 권에 20명씩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펴냈다. 7권에는 이윤옥 시인이 직접 하와이 독립운동의 현장답사를 통해 대한부인구제회 회장을 지낸 황마리아 지사를 비롯하여, 전수산, 심영신, 박신애 등 4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한 점이 눈에 띈다.1. 탑골공원에서 독립을 외친 가파도 소녀 “고수선” 2. 하와이에서 임시정부를 적극 도운 “박신애” 3. 황해도 재령의 만세운동을 이끈 “박원경” 4. 3·1만세운동 정신을 일깨운 “박자선” 5. 중국인으로 독립에 뛰어든 “송정헌” 6. 맹인의 몸으로 만세운동에 앞장선 “심영식” 7. 하와이서 부른 독립의 노래 “심영신” 8. 애국가 부르며 초모공작에 몸 던진 “엄기선” 9. 칠순 노구로 독립을 목청껏 외친 “오신도” 10. 핏덩이 안고 광복군으로 뛴 “유순희” 11. 기생의 몸으로 만세운동 앞장선 “이벽도” 12. 통진장날 만세운동을 이끈 성서학교 만학도 “이살눔” 13. 피로써 대한의 독립을 맹세한 나이팅게일 “이정숙” 14. 술과 아편으로부터 조선의 황폐화를 지킨 “이효덕” 15. 하와이 다이아몬드헤드 무덤에 잠든 “전수산” 16. 향촌회 이끌어 군자금 모은 “정찬성” 17. 피울음으로 애국여성 혼 일깨운 “조용제” 18. 온몸으로 독립선언서 지켜낸 “조충성” 19. 비밀결사대 송죽회 이끈 “최금봉” 20. 조국 광복의 어머니, 하와이 “황마리아”하와이, 여성독립운동가 향기 진동하다 《서간도에 들꽃 피다》 제7권 나와, 여성독립운동가 140명 삶 담아 온 겨레가 기쁨에 겨워 목청껏 만세를 불렀던 광복절 제72주년이 눈앞에 다가왔다. 그러나 광복절을 누구보다도 반겼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은 아직 그늘에서 나오지 못한 분들이 많다. 국가보훈처(2017년 7월 현재) 자료에는 14,651분이 서훈자로 밝혀졌으나 이 가운데 여성은 겨우 292분뿐이다. 그나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독립운동가는 고작 유관순 열사 등 몇 분에 그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여성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려야한다고 목청을 높여온 시인이 있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찾아 《서간도에 들꽃 피다》라는 책 속에 그 분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는 이윤옥 시인이 그 주인공이다. 이윤옥 시인은 지난 2010년부터 여성독립운동가를 발로 뛰어 찾아내 한 권에 20분 씩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펴냈으며 지난 7월 말에 제7권을 펴냈다. 제1권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애국지사를 소개하며 쓴 시가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는 팝페라 가수 듀오아임이 비장한 톤으로 노래해 유투브 등에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들리되 보이지 않는 깊은 절망의 나락에서 고통의 바다에서 들려오는 동포의 피 끓는 심장 박동소리 한줄기 빛 삼아 뛰어든 만세운동 광복으로 열매 맺었네 이는 제7권에 나오는 맹인의 몸으로 만세운동에 앞장섰던 심영식(1896~1983) 애국지사에 대한 이윤옥 시인의 시다. 이번에 펴낸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 제7권에는 탑골공원에서 독립을 외친 가파도 소녀 “고수선”, 기생의 몸으로 만세운동 앞장선 “이벽도”, 칠순 노구로 독립을 목청껏 외친 “오신도”, 황해도 재령의 만세운동을 이끈 “박원경”, 피로써 대한의 독립을 맹세한 나이팅게일 “이정숙” 등 모두 스무 분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시와 해적이(연보)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서간도에 들꽃 피다》 제7권에는 이윤옥 시인이 직접 하와이 독립운동의 현장답사를 통해 대한부인구제회 회장을 지낸 황마리아 지사를 비롯하여, 전수산, 심영신, 박신애 등 4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한 점이 눈에 띈다. 전수산 애국지사의 경우는 후손인 티모시 최 선생을 만나 할머니 전수산 지사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전수산 지사가 묻힌 하와이 다이아몬드산 아래 공원묘지를 찾아 뫼절(참배)을 하고 꽃을 바쳤다. 또한 하와이 초기 이민자로 사탕수수밭에서 힘든 노동을 하며 독립자금을 모아 상해 임시정부에 자금을 보낸 독립지사들이 살던 ‘한국인의 집 전시관’을 눈물겹게 돌아보았으며, 이덕희 하와이이민연구소장으로부터 당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와 많은 자료를 받아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핏덩이를 안고 광복군으로 활동한 “유순희” 생존 애국지사를 직접 찾아가 근황을 묻고 당시의 증언을 듣는가하면, 중국인으로 조선의 독립운동가로 활약한 송정헌 지사의 후손을 만나 대담을 하는 등 모두 스무 분의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서간도에 들꽃 피다》 제7권에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이 책 《서간도에 들꽃 피다》는 시집 형태지만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다룬 역사책에 가깝다. 이 책은 현재까지 제7권에 여성독립운동가 140분을 다뤘다. 이렇게 많은 여성독립운동가를 톺아본 책은 이윤옥 시인의 《서간도에 들꽃 피다》가 유일하다. 이윤옥 시인은 앞으로 전 10권을 통해 200분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할 예정인데 이 책을 통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눈물겨운 독립운동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쓴 《서간도에 들꽃 피다》는 조국 광복을 위해 피울음을 토해냈던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책으로 일독을 권한다.
변경의 노기사 3
서울문화사 / 시엔 Bis (지은이), 사사이 잇코 (그림), 이신 (옮긴이)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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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시엔 Bis (지은이), 사사이 잇코 (그림), 이신 (옮긴이)
고든 자르코스와 헤어진 노기사 발드 로엔은, 다시 오바 강 서쪽으로 향한다. 로드반 성에서 열리는 변경 경무회를 관전하고, 여기서 드리아텟사가 벌이는 싸움의 행방을 지켜보기 위해...제5부 변경 경무회제1장 재회제2장 경무회 개막제3장 한 손 검 부문 시범 경기제4장 세검 부문전제5장 종합 부문 결승전제6장 노래 부문전제7장 기사들의 연회외 전 레일리아의 사랑제1장 할링가제2장 고든 크게 분노하다제6부 전란의 전조제1장 왕도제2장 늑대인간 왕의 나라제3장 발드 장군 탄생제4장 콜포스 요새의 전투제5장 검장 젠닷타제6장 인간 사냥을 한 영주제7장 왕위 계승후기감동 에픽 구루메 판타지, 제3탄! 화제의 코믹스판도 발행 중!드리아텟사는 비원인 경무회 우승을 이뤄낼 것인가?고든 자르코스와 헤어진 노기사 발드 로엔은, 다시 오바 강 서쪽으로 향한다. 로드반 성에서 열리는 변경 경무회를 관전하고, 여기서 드리아텟사가 벌이는 싸움의 행방을 지켜보기 위해.방관자로서 그 자리에 입회할 터였던 노기사는, 예상하지 못한 흐름에 따라 사건에 휘말려 든다. 그리고 발드는 파르잠의 왕도로 걸음을 옮긴다. 그것은 뜻밖에도 중원 전체를 끌어들이는 동란의 서장이 되는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화상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김민준 (옮긴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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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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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김민준 (옮긴이)
톨스토이 작품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881년 저술된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로 기독교 신앙이 돋보이는 종교문학이다. 이 책에 실린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들은 종교에서 주는 교훈에 기초하여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구두장인인 세몬이 하느님에게 벌을 받고 세상에 남겨진 천사 미하일을 돌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시에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한 톨스토이의 러시아 정교회 신앙이 담긴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세몬을 통해 낯선 이에게 베푸는 선행이 가져오는 복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미하일이 교회 앞에서 얼어 죽을 뻔했다는 설정을 통해 민중들과 멀어진 당시 기독교에 대한 비판의식도 보여주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두 노인 촛불 바보 이반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작품 해설 작가 연보모든 사람은 자신을 살피는 마음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근원적 질문에 대한 길고 따뜻한 답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881년 저술된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로 기독교 신앙이 돋보이는 종교문학이다. 이 책에 실린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들은 종교에서 주는 교훈에 기초하여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구두장인인 세몬이 하느님에게 벌을 받고 세상에 남겨진 천사 미하일을 돌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시에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한 톨스토이의 러시아 정교회 신앙이 담긴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세몬을 통해 낯선 이에게 베푸는 선행이 가져오는 복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미하일이 교회 앞에서 얼어 죽을 뻔했다는 설정을 통해 민중들과 멀어진 당시 기독교에 대한 비판의식도 보여주었다. 초년에 집필을 시작하면서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번민과 끊임없이 투쟁하며 많은 명저를 저술한 톨스토이는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화두를 제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담긴 단편소설 또한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한번쯤 되짚어 볼만한 교훈을 담고 있다. - 작품해설 중에서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다연 / 윤태진 (지은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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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소설,일반
윤태진 (지은이)
단 한 번의 삶으로 인간은 완전한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과연 마지막 숨을 내쉬는 그 순간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러면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 평안히 미소하며 눈감을 수 있을까? 그동안 들어왔던 인생이라는 것이 완전하고 아름답다고 말해주던 세상의 이야기들이 정말 맞는 말일까? 은연중에 교육받고 강요받은 ‘삶의 완전성’은 정말 진실할까? 저자는 이 의구심에서 출발하여 인생을 사는 데 도움 될 이야기를 아들에게,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에게 실전적으로 들려준다. 삶을 통해 배운 저자의 세상사 인생 법칙을 마음에 새긴다면, 그래서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길을 알게 된다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좀 더 행복한 인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모든 이치가 이 책에 담겨 있다.Prologue | 마음껏 경험해라 | 인정을 받아라 | 욕하지 마라 | 20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 너의 결점을 이야기하지 마라 | 수학을 익혀라 | 후회하는 것만큼 슬픈 일도 없다 | 모든 일의 성패는 거의 재능과 인내에 달려 있다 | 되도록 한 번만 실패해라 | 소파에 눕지 마라 | 하얀색 눈 빛깔을 유지해라 | 옳고 그름을 떠나 세상의 본모습을 바라봐라 | 세상의 모든 것에서 배워라 | 소셜미디어에 빠지지 마라 | 항상 미소를 머금어라 | 친구 두 명을 사귀어라 | 풀리지 않는 문제는 뒤로 미루어라 | 인생의 주제를 찾으려 하지 마라 | 네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만 받아라 | 겸허한 자세로 학문을 대해라 | 수업에 집중해라 | 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시험을 신중히 준비해라 | 시험을 요령 있게 봐라 | 물을 많이 마셔라 | 진실한 짝을 만나라 | 결혼하기까지 신중하고 또 신중해라 |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 인생은 생각보다 아주 짧다 | 오르기는 힘들지만 내려가는 것은 한순간이다 | 사소한 것들을 단순화해라 | 잠자는 것도 삶의 일부다 | 소식해라 | 세상을 주의 깊게 살펴라 | 교통신호를 잘 지켜라 | 세상의 흐름은 진자의 운동과 다름없다 | 모든 이가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 원시적인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이 되어라 | 깨어나면 즉시 이불 밖으로 나와라 | 외모를 가꾸어라 | 삶의 가치관은 스스로 세워라 | 책임자라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일해라 | 아픈 날은 생각보다 많다 | 행운을 바라지 마라 | 모든 배움은 경험에서 나온다 | 좋은 직업을 가져라 | 세상이 변해도 거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 언어의 힘을 믿어라 | 모든 사람에게 고개 숙여 인사해라 | 가장 험한 일을 자임해라 | 어리석은 자를 멀리해라 | 인간은 미완성의 존재이다 | 자랑하지 마라 | 칼집에 꽂혀 있는 칼을 빼지 마라 | 의도를 숨겨라 | 한 가지에 집중해라 | 최소한의 결점을 남겨놓아라 | 사람들과 어울려라 | 한 가지 가치에 매몰되지 마라 | 몸을 소중히 여겨라 | 적을 만들지 마라 | 미래를 생각해라 | 악행은 처음부터 하지 마라 |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 분노했을 때 잠시 그곳을 떠나라 | 삶의 의미를 찾아라 | 가끔 바느질과 다림질을 해라 |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풀려고 하지 마라 | 즉흥적으로 일 처리하지 마라 | 갑작스럽거나 지나친 호의를 피해라 | 배변을 잘해라 | 기본적인 돈을 가져라 | 꿈을 믿어라 | 상처가 나면 일단 빨간 약을 발라라 | 세계 여러 곳을 가봐라 | 준비가 안 된 채로 큰물에 나가서는 안 된다 | 모든 일에서 첫 보름은 가장 힘든 시기이다 | 세상에 멀쩡한 사람은 아주 드물다 | 음주를 적당히 즐겨라 | 너의 삶 또한 역사의 한 부분임을 잊지 마라 | 길 잃었을 때는 그 자리에 서 있어라 | 약속을 잘 지켜라 |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라 | 모든 사람을 똑같이 존중해라 | 심각한 표정으로 산다 해서 네 인생이 더 나아질 일은 없다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웃어라 | ‘사실’과 ‘뭐’, 이 두 마디는 하지 마라 | 서러움은 무서운 것이다 | 차이 없는 평등을 외치는 자들을 경계해라 | 무지는 죄가 될 수도 있다 |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의 삶을 살아라 |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라 | 대부분의 사람에게 진실을 보는 눈이 없다 |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 세상은 노력한 만큼 돌려주지 않는다 | 고귀함을 갈망해라 | 자식을 잘 키워라 | 나대지 마라 | 불쌍한 사람들을 돕지 마라 | 언제나 칼자루를 쥐고 있어라 | 기다림은 시간을 더디 가게 한다 | 음악은 즐거운 것으로 들어라 | 얇은 귀를 경계해라 | 행복을 좇지 마라 |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을 경계하고 피해라 | 인생에서 시간의 가치는 똑같지 않다 | 불만에 가득 찬 사람을 경계하고 피해라 |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면 누구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 직위는 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 표정과 행동을 잘 살펴라 | 도둑질한 자는 발 뻗고 잘 수 없지만, 도둑맞은 자는 발 뻗고 잘 수 있다 | 만화, 드라마, 영화를 이용해라 | 불운이 한꺼번에 찾아올 때는 로또를 사라 | 죽기 전까지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 없다 | 배려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한다 | 살생하지 마라 | 널 무시하는 사람과 담판을 지어라 | 사람들을 모질게 대하지 마라 |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훔쳐라 | 최고의 처세는 평범하게 보이는 것이다 | 청출어람을 경계해라 | 쓸데없는 노력을 하지 마라 | 남을 깎아내려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을 피해라 | 일과 선택에 앞서 가능한 모든 상황을 체크하고 그에 맞는 책임을 져라 | 문제를 냉정하게 바라봐라 | 척하지 마라 | 글씨에는 영혼을 담아라 | 착하게 살되, 호구는 되지 마라 | 세상에는 미친 인간이 정말 많다 | 모든 슬픔은 한꺼번에 찾아온다 | 참된 사람들의 온실에 들어가길 힘써라 | 마음을 지나치게 괴롭히지 마라 | 사소한 기쁨들을 만들어라 | 타부를 깨지 마라 | 행운의 징크스를 만들어라 | 자기만 아는 사실이라며 말하는 사람은 걸러라 | 발표에 앞서 열 번을 연습해라 | 만남에 앞서 모든 것을 미리 그려라 | 고칠 수 있는 문제는 너에게 있다 | 거짓 프레임, 집단최면의 덫에 걸리지 마라 | 언제나 책 한 권을 가슴에 품어라 | 배움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 진짜와 가짜는 자연스레 드러난다 | 격한 용어를 많이 쓰는 사람을 걸러라 | 감정은 생각보다 많이 널뛴다 | 졸음을 참으며 공부하지 마라 | 여기가 한계라고 생각되면, 한 걸음만 더 내딛어라 |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을 존경해라 | 세상에 새로운 것은 거의 없다 | 기다림의 묘미를 느껴라 | 프레임, 사상, 이데올로기에 갇히지 마라 | 가능한 한 네 손으로 직접 해라 | 대부분의 슬픔은 무게가 같다 | 뛰지 마라 | 사람들은 너에게 관심이 없다 | 월급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 한국에서 태어난 것은 큰 축복이다 | 음식에 예민해지지 마라 | 가족을 소중히 여겨라 | 증오 때문에 너 자신을 해치지 마라 |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마라 | 처음 한 번에 되지 않는 일들은 고달픔이 따른다 | 힘이 들 때, 더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려라 | 보수 정치가와 진보 정치가는 모두 정치가일 뿐이다 | 신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은유이다 | 맨 앞에서 달리지 마라 | 몸과 마음은 어떤 면에서 컴퓨터와 같다 | 할 일 없다고 일을 벌이지 마라 | 웅얼대지 마라 | 말을 내뱉기 전에 세 번의 기회를 확인해라 | 명언을 마주했을 때 보일 수 있는 반응은 감동받거나 비웃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한다 | 위인전기를 모두 다 믿지 마라 | 너의 보물은 마음속 깊이 간직해라 | 인연이 끝난 사람과 다시 만나지 마라 | 일은 하나씩만 해라 | 놀 때는 제대로 놀아라 | 포기하는 자는 절대 이길 수 없고, 이기는 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세상에 눈을 뜨면 슬프다 | 가까이할 수 없는 사랑, 그리고 멀리할 수 없는 증오 | 어리석음은 전염되기 쉽다 | 자기최면을 걸려고 애쓰지 마라 | 많이 배운다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 사람을 관찰해라 | 너 자신의 길을 가라 |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라 | 자는 동안에도 돈 벌 방법을 찾아라 | “나는 감기 따위 안 걸려”라고 말하지 마라 |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지 마라 | 실패와 성공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 인생에 있는 몇 개의 한 방을 놓치지 마라 | 실리와 체면 중 선택해야 한다면 실리를 택해라 | 논리적 근거는 최고의 방패이다 | 삶은 언제나 약간은 즐거워야 한다 | 선블록을 발라라 | 두려워하지 마라 | 스마트폰을 멀리해라 | 너의 위치를 알아라 | 노예근성에 젖지 마라 | 삶이 너무 평화롭다고 느껴진다면, 어딘가에서 큰 문제가 생긴 것이다 | 행운의 여신이 너를 잊지 않도록 해라 | 사치와 허영을 경계해라 | 업무와 사생활을 분리해라 | 한 사람과 여러 사람은 다르다 | 경제 흐름의 큰 판을 읽어라 | 늘 세상은 금세라도 멸망할 것처럼 보인다 | 뛰어라 | 살아라 | 심연을 마주할 것 같으면 고개를 돌려라 | 눈을 감고 바라봐라 | 눈을 뜨고 바라봐라 | 눈을 뜨고 생각해봐라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다 |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네가 공간과 시간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공간과 시간이 너에게 머무는 것이다 | 너의 빛을 따르라 | 나의 아들에게너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 팁 아빠라면 누구나 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성공 혹은 실패의 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아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것이 세상 모든 아빠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려줄라치면 삶은 언제나 버겁고 시간은 늘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적 니즈를 이 책이 충족해준다. 유명 대학병원의 교수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직관적 통찰로 깨달은 세상사 인생 법칙과 더불어 아빠의 애틋한 부정(父情)을 고스란히 녹여내며 세상의 아빠들을 대변해준다. 브라보! 유어 라이프 너의 삶을 살아라. 너는 네가 생각한 대로 된다! 단 한 번의 삶으로 인간은 완전한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과연 마지막 숨을 내쉬는 그 순간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러면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 평안히 미소하며 눈감을 수 있을까? 그동안 들어왔던 인생이라는 것이 완전하고 아름답다고 말해주던 세상의 이야기들이 정말 맞는 말일까? 은연중에 교육받고 강요받은 ‘삶의 완전성’은 정말 진실할까? 저자는 이 의구심에서 출발하여 인생을 사는 데 도움 될 이야기를 아들에게,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에게 실전적으로 들려준다. 삶을 통해 배운 저자의 세상사 인생 법칙을 마음에 새긴다면, 그래서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길을 알게 된다면,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좀 더 행복한 인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모든 이치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이 길로 가면 때론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음’의 이정표라 하겠다. 아빠 말대로 너 자신을 믿어라 너는 반드시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이 수많은 정보 중 도움 될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인터넷을 통해 어마어마한 정보가 흘러 다니고 있는 오늘날 올바른 인생길 정보를 찾아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과거에는 선택된 일부 양질의 정보만이 책으로 만들어졌기에 그나마 나았다. 하지만 오늘날 정보량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쓸모없거나 해로운 정보들이 올바른 정보를 찾으려는 우리의 눈을 가리고, 우리의 학습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고 있다.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기는커녕 그것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내기에도 삶은 너무 짧다. 그렇기에 저자는 그동안의 삶을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것들을 거리낌없이 펼치며 조언한다. 이 책은 큰 틀에서 경험을 통해 배우는 법, 이성을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 이성을 꿰뚫고 마음으로 세상에 대처하는 법, 이성을 회피하여 세상에 대처하는 법 등을 다룬다. 어떤 이야기들은 다소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기술했다. 그런 점에서 여느 자기계발서보다 더 현실적이고 직관적이고 절박한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실전 인생 팁’이 될 것이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이가 빠져서 허우적댔던 인생의 늪들을 주체적으로 피해 가자. 그렇게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자. 그래서 행복한 인생을 살자.자신이 그 학문을 이해할 수 없다 하여 그걸 쓸데없다고, 배울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이야.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상관 말고, 너는 수학을 열심히 하거라. 그냥 외우는 게 아니라, 뼛속까지 사무치게 익혀서 그걸 응용하거라. 인생 여정에서 너의 발걸음을 적어도 3분의 1은 가볍게 만들어줄 거야. 꿈이라는 건 정확히 뭘까? 살다 보면 왠지 기억이 잘나고 별난 꿈을 꿀 때가 있잖니. 그럴 때는 꿈해몽을 찾아보거라. 꿈해몽을 보고 흉몽이라 할 때에는 근신하고, 길몽이라 할 때에는 다가올 좋은 일을 기대하거라. 꿈을 믿는 것은 전혀 해로울 것이 없잖니. 무료하고 지친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기도 하거든. 기다림은 시간을 더디 가게 만들 뿐 아니라, 그 시간 하나하나를 기쁨으로 채워준단다. 그러니 기다릴 것을 많이 만들거라. 기다리는 소식들을 만들고, 기다리는 물건들을 만들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들거라. 그래서 기다리는 미래를 만들거라. 그렇게 짧은 삶을 길게 살거라.
자이언트
다른 / 피터 필립스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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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피터 필립스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21세기 세계 경제를 정의하는 한마디는 ‘부의 집중화’다. 2016년 세계 부의 절반을 차지한 사람은 62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단 8명으로 줄었다. 이런 추세라면 가까운 미래에 세계 부의 절반을 단 한 사람이 소유하는 일도 가능하다. 이러한 ‘부의 집중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세계 부의 조종자이자 관리자들이 활동한 결과물이다. 그들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다. 이들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국경에 갇히지 않고 전 세계의 부를 좌우하는 초국적 자본가 계급을 이룬다. 이들은 거대 자산운용사의 이사진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거나 세계적인 정부 기구와 단체의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흐름을 통제하고, 부의 유출을 막는다. 이 책은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의 네트워크와 거기에 속한 개인에 대한 인명록이자 집중적인 연구서다. 저자인 피터 필립스는 세계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기업과 단체에 속한 개인의 실명뿐 아니라 학력부터 경력, 재산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자본이 어떤 메커니즘에 따라 운용되는지를 파악한다.들어가며 서론: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 _ 윌리엄 I. 로빈슨 1장 초국적 자본가 계급 파워 엘리트: 70년의 역사 2장 세계적 거대 자산운용사: 세계 자본주의의 핵 3장 경영자: 거대 자산운용사를 이끄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 4장 조력자: 초국적 자본가 계급의 파워 엘리트 정책 결정 센터 5장 수호자: 파워 엘리트를 보호하는 국가와 기업 6장 이념가: 제국, 전쟁, 자본주의를 파는 대중매체 7장 거대한 힘에 맞서다: 민주주의 운동과 저항 덧붙이는 글: 글로벌 파워 엘리트에게 보내는 편지 감사의 글 주석 찾아보기☆ 아마존 베스트셀러 ☆ ☆ 경영자, 투자자, 리더들의 필독서 ☆ 초국적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 명단 전격 공개! 라이트 밀스의 《파워 엘리트》 이후 세계화와 권력 네트워크 심층분석! “누가 세상을 지배하는지 낱낱이 밝혀낸다” _ 놈 촘스키 ‘모든 결정을 내리는 존재들’ 전 세계 자본의 흐름을 지배하는 숨은 권력자를 밝힌다 “실제로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_ 데이비드 코브(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녹색당 후보) 21세기 세계 경제를 정의하는 한마디는 ‘부의 집중화’다. 2016년 세계 부의 절반을 차지한 사람은 62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단 8명으로 줄었다. 이런 추세라면 가까운 미래에 세계 부의 절반을 단 한 사람이 소유하는 일도 가능하다. 이러한 ‘부의 집중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세계 부의 조종자이자 관리자들이 활동한 결과물이다. 그들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다. 이들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국경에 갇히지 않고 전 세계의 부를 좌우하는 초국적 자본가 계급을 이룬다. 이들은 거대 자산운용사의 이사진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거나 세계적인 정부 기구와 단체의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흐름을 통제하고, 부의 유출을 막는다. 이 책은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의 네트워크와 거기에 속한 개인에 대한 인명록이자 집중적인 연구서다. 저자인 피터 필립스는 세계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기업과 단체에 속한 개인의 실명뿐 아니라 학력부터 경력, 재산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자본이 어떤 메커니즘에 따라 운용되는지를 파악한다. 국가 권력보다 강하다 긴밀히 조직된 초국적 자본가 계급의 막강한 힘 “그(도널드 트럼프)는 우리 비행기를 운전하는 조종사입니다.” _ 제이미 다이먼(JP모건체이스 회장) 현재 전 세계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는 17개다. 이 17개의 회사가 운용하는 자금은 총 41조 1000억 달러. 수십 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의 자본을 극소수의 회사가 조종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 회사는 자신들의 자본을 보호하고 증식시키기 위해 촘촘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막대한 규모의 교차 투자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상호 연계된 세계적 자본 체제는 점점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된다. 지난 20년간 경제학계에서는 이른바 ‘초국적 자본가 계급Transnational Capitalist Class(TCC)’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1956년 찰스 라이트 밀스가 《파워 엘리트The Power Elite》에서 제시한 파워 엘리트 모델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한 나라 안에서 그 나라의 권력을 좌우하는 ‘노출된’ 존재였다. 21세기의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국가의 경계를 초월해 있다. 그들에게 국가란 인구 통제 구역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 권력을 넘어선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다국적 국제기구, 즉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세계무역기구(WTO), G7, G20 등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들은 각국 정부와 여러 국제기구에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시를 내리며, 그 지시가 당연히 이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 정보기관, 정책 결정자, 대학, 경찰, 군대, 상업 매체 등 주요 사회 기관 역시 이들 글로벌 파워 엘리트 초국적 자본가 계급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이들은 서로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으며, 주로 비정부 정책 기구를 통해 만나고, 정부나 보안 기구, 세계적 기관들의 임무에 대해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을 때는 새로운 기구를 설립하기도 한다. 자본가 계급을 하나로 통합하는 핵심 행동대원 389명의 실명과 경력, 재산 전격 공개! “글로벌 파워 엘리트 인명록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초국적 자본가 계급에 대한 연구에 시의적절하고 중대한 기여를 한다.” _ 디파 쿠마르(러트거스대학교 미디어학 교수)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빽빽하게 이어지는 명단이 눈길을 끈다. 저자 피터 필립스는 30년 동안 지구적 규모의 자본주의를 연구해왔고, 그중에서도 초국적 자본가 계급 연구에 20년을 바쳤다. 그 결과 세계의 경제, 나아가 세계 전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 389명의 명단을 정리할 수 있었다. 389명의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서로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으며,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사업을 함께하는 경우도 많다. 당연히 대부분 상당한 부를 보유하고 있고, 비슷한 교육적 배경과 생활 방식을 공유한다. 대부분 주요 자본 투자 기업이나 여타 주요 기업 및 은행의 이사회에서 활동한다. 주로 비정부 정책 기구를 통해 만나고, 정부나 보안 기구, 세계적 기관들의 임무에 대해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을 때는 새로운 기구를 설립하기도 한다. 글로벌 파워 엘리트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17곳의 이사진 199명이다. 이들 중 136명(약 70퍼센트)이 남성이고, 약 84퍼센트가 유럽계 백인이다. 대부분 명문 사립대학교에서 공부했고, 그중 28명은 하버드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이들은 또한 IMF, WTO, 세계은행, 국제결제은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 G7, G20 등의 세계적 정책 집단이나 정부 기관에서도 일한다. 389명의 글로벌 파워 엘리트 구성원 중 나머지가 속한 기관 및 단체는 다음과 같다. G30과 삼극위원회 집행부 85명, 대서양위원회 집행부 37명, 세계경제포럼 이사회 22명, 빌데르부르크회의 운영위원회 32명, 민간 군사기업과 미디어 기업 경영진 14명이다. 참고로 389명의 글로벌 파워 엘리트 중 한국인은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경제포럼 이사회에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삼극위원회 집행부에 류진 풍산 회장, 한승주 전 주미대사다. 세계 17대 거대 자산운용사 (자산운용 1조 달러 이상) 1. 블랙록(미국) 2. 뱅가드그룹(미국) 3. JP모건체이스(미국) 4. 알리안츠(독일/미국) 5. 스위스연방은행(스위스) 6. 뱅크오브아메리카(미국) 7. 바클레이스(영국) 8.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어드바이저스(미국) 9.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미국) 10. 뱅크오브뉴욕멜론(미국) 11. 악사그룹(프랑스) 12. 캐피털그룹(미국) 13. 골드만삭스그룹(미국) 14. 크레디트스위스(스위스) 15. 푸르덴셜파이낸셜(미국) 16. 모건스탠리(미국) 17. 아문디/크레디아그리콜(프랑스)이 책에서 소개하는 389명의 인물은 끊임없이 집중되는 세계의 자본을 관리하고 활성화하며 보호하기 위한 비정부 관계망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다시 말해, 글로벌 파워 엘리트는 초국적 자본가 계급, 즉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퍼센트의 핵심 행동대원인 셈이다. 이들은 공통의 이익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념을 제공하고, 초국적 정부 기구들이 취해야 할 행동 지침을 수립하여 자본가 계급을 하나로 통합한다. 자본주의의 거인인 이들 17개 회사는 총 41조 1000억 달러 이상의 집중된 자금을 운영하며, 거의 모든 나라에서 활동한다. 그들은 세계 경제 체제에 동력을 제공하는 금융 자본의 가장 중요한 관리자다. … 2011년 진행한 취리히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초국적 기업 4만 3060개에 수학 모형을 적용한 결과, 147개 회사가 세계 부의 약 40퍼센트를 지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언급한 17개의 최대 자산운용사 가운데 15개는 세계 최고의 ‘초연결superconnected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17개 거대 자산운용사의 이사회에는 총 199명의 이사가 등재되어 있다. 이 199명이 바로 세계 자본주의의 금융 관리 분야를 대변하는 핵심 인물들이다. 이들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활동하면서 총 41조 1000억 달러가 넘는 집중된 자금을 운용한다. 세계 경제 체제를 움직이는 금융 자본과 관련된 모든 핵심 의사결정이 바로 이들의 손안에서 이루어진다.
新일본어능력시험 필수단어 N3 N4
â / 이치우.오오또모후미꼬 감수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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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오오또모후미꼬 감수
현재 시험 출제기준에 맞춰 N3(1402개)와 N4(982개)로 나누어 합격에 필요한 핵심 단어만을 선별하였다. 모든 문자·어휘는 오십음도순으로, 중요한 단어는 ■로 표시, 문법은 접속 형태별로 정리하였으며, 예문은 최근 유행하는 실용 문장만을 엄선하였다. 그리고 정확한 발음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MP3파일을 다운받아 들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 288머리말 / 4 Part I N3 1. 명사 8 2. 동사 74 3. な형용사 113 4. い형용사 126 5. 부사 140 6. 외래어 148 7. 기타 158 8. 문법 169 9. 한자 189 Part II N4 1. 명사 226 2. 동사 281 3. な형용사 308 4. い형용사 312 5. 부사 317 6. 외래어 324 7. 기타 328 8. 문법 333 9. 한자 346 Part III 부록 일본어 문자와 음절 368 수사 읽는 방법 374 동사 활용표 377 명사·형용사·형용동사의 변화 379 필수 관용구 382 필수 속담 384 찾아 보기 393요즘 일본어 학습자들이 늘어나면서 일본어능력시험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내의 관광가이드도 자격증 소지자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통역 가이드 자격증이 각광을 받게 되자 점차 수험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수험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연 1회 실시가 아닌 연간 복수 실시의 요망에 따라 일본 국제 교육지원협회와 국제교류 기금은 2010년부터 연 2회 실시를 결정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어능력시험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시험의 새로운 특징은 문자·어휘·문법에 대한 지식뿐만이 아니라 언어지식을 이용해 과제수행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단편적인 언어지식 습득이 아닌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회화능력까지 학습해야만 합니다. 이 ‘한 권으로 끝내는 新일본어 능력시험 필수단어 N3 N4’의 특징을 보면 현재 시험 출제기준에 맞춰 N3(1402개)와 N4(982개)로 나누어 합격에 필요한 핵심 단어만을 선별하였습니다. 모든 문자·어휘는 오십음도순으로, 중요한 단어는 ■로 표시, 문법은 접속 형태별로 정리하였으며, 예문은 최근 유행하는 실용 문장만을 엄선하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발음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MP3파일을 다운받아 들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생생하고 깔끔한 구성으로 편집! 필수단어. 어휘 . 문법 그리고 한자까지 한꺼번에 정복! 원어민 발음으로 듣기 체험 센스있는 표현으로 회화까지 한 단계 UP 부록에 있는 기초자료를 활용하면 능력시험은 성공! 2010년부터 바뀐 일본어능력시험 필수단어 가장 많이 출제된 단어만 배열하여, N3(1402개) N4(982개)로 구성 일상회화에서 필요한 상황만을 엄선하여 수록 MP3무료다운로드 부록에 있는 풍부한 기초자료 활용으로 실력향상 증진효과 마지막으로 어학은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본어가 우리말과 어순이 같고, 한자 문화권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 요령 없이 학습하면 시간만 낭비할 뿐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본서는 그런 분들을 위해 부록편에 중요한 기초 일본어 자료를 실어 본서의 필수단어와 함께 학습하면 JLPT뿐 아니라 JPT에서도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는 2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권 딜레마
보담 / 김영길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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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담
소설,일반
김영길 (지은이)
자유권, 생명권, 행복추구권을 비롯하여 신체자기결정권, 성적자기결정권도 인권이라 불리는 시대. 과연 진짜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의 기원과 실체, 유형을 정확히 분석하였으며, 인권과 구원을 복음적 관점으로 통찰한 한 권의 책.추천사 프롤로그 제 1 부 | 권력이 된 인권 연구를 시작하며 1. 왜 인권 딜레마인가? 2. 인권 연구는 지뢰밭이다 3. 이 책은 왜 중요하며, 무엇을 다루고 있는가? 제 2 부 | 인권 담론의 역사와 전개 과정 제1장 인권의 기원과 분류 제2장 인권에 대한 다양한 연구 1. 인권의 의미와 정의 2. 누가 인권을 행사하는가? 3. 인권의 혜택은 어디까지인가? 4. 인권의 정당성 근거는 어디인가? 5. 인권에 대한 의무 부담은 누구에게 있는가? 6. 현재 인권 논쟁이 다양하고 논란이 되는 이유 제3장 고대 및 근대 인권 이론 1. 기독교 사상의 이론과 전개 2. 홉스의 권리론 ; 자기생명보존권 3. 로크의 통치론 ; 소유권 4. 루소의 사회계약론 ; 평등권 5. 자연적 권리 주장에 대한 비판 6. 고대 및 근대 인권 이론의 특징 제4장 현대 인권 이론 1. 1950~1970년대의 인권에 대한 담론 2. 현대 인권 이론과 인권기구의 등장 3. 현대 인권과 종교의 자유 4. 현대 인권의 정당성 논란 5. 현대 인권 담론의 특징과 문제점 제5장 국제 인권 운동과 인권의 이념화 1. 1970년대 이후 인권의 논쟁 2. 세계로 번진 소수자 및 다문화 인권의 출현 3. 국제 연합과 국제 인권의 한계 제 3 부 | 인권 이론의 비판과 변질 제1장 마르크스가 주장한 사회주의 인권 논리 1. 마르크스의 인권관과 실현 2. 마르크스 인권론의 역비판 3. 사회주의와 인권 제2장 여성주의 인권 논리 1. 여성의 권리 등장 2. 페미니즘, 젠더리즘의 근거와 비판 3. 신자유주의와 성평등의 비판 논리 제3장 문화 상대주의와 다문화주의 인권 논리 1. 문화 상대주의 등장 2. 인종 문제와 소수 문화 3. 문화 확장을 이유로 등장한 상대적 보편주의 4. 다문화 공존을 이유로 등장한 다원적 보편주의 5. 인권 보편주의를 비판하는 문화 상대주의 6. 소결 제 4 부 | 인권 개념의 특징과 유형 제1장 인권의 본질과 특징 1. 인권의 본질 - “자유와 평등” 2. 인권의 원칙 3. 인권의 근원과 특징에 따른 분류 제2장 천부적 인권 1. 천부적 인권과 자연권 2. 성경에 기록된 인권의 근거와 특징 3. 천부적 인권의 적용 사례 제3장 보편적 인권 1. 세계 인권 선언과 보편적 인권의 공식화 2. 보편적 인권의 특징 3. 보편적 인권의 기준이 되는 도덕적 권리 4. 보편적 인권의 정당성 위기와 논쟁 제4장 상대적 인권 1. 상대적 인권의 개념과 등장 과정 2. 마르크스와 인권(사회권) 3. 사회적 약자, 소수자 인권과 정치 형태 4. 상대적 인권의 특징과 논란 제5장 자의적 인권 1. 자기결정권과 자의적 인권의 의미 2. 정체성과 자의적 인권 3. 자의적 인권의 유형과 한계 제 5 부 | 인권 정책 관련법(조례)의 한계와 문제점 제1장 국가인권위원회법과 인권기본법(조례) 1. 국가인권위원회의 권한과 한계 2. 인권 관련 주요 정책 논란 3. 상대적 인권(소수자 중심)에 따른 인권의 혼란 4. 인권 정책 기본법(조례) 제정과 문제점 5. 학생인권조례가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 제2장 평등과 차별금지법 1. 평등과 차별, 그리고 혐오 2. 평등법(일명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란? 3. 평등법과 기본권, 기존 법령과 충돌 사례 제 6 부 | 현대 인권과 기독교 가치관의 충돌 제1장 자유주의 신학의 인권론 1. 인본주의에 따른 인권 본질의 왜곡 2. 퀴어신학과 젠더신학의 등장 제2장 현대 인권과 복음 1. 상대적, 자의적 인권과 구원 2. 자기결정권과 복음 제 7 부 | “인권과 평등” 시대를 분별하자 참고문헌 자유권, 생명권, 행복추구권을 비롯하여 신체자기결정권, 성적자기결정권도 인권이라 불리는 시대 과연 진짜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의 기원과 실체, 유형을 정확히 분석하였으며, 인권과 구원을 복음적 관점으로 통찰한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인간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 책! 나와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 인권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 '인권의 딜레마’프롤로그인권은 지식인의 전유물이나 진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권력의 희생자로 민주화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오늘날 인권을 반대하거나 무시하면 ‘반(反) 인권론자’ 혹은 ‘혐오주의자’로 몰리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인권을 존중하는 것과 같은 의미인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또한 최근에 ‘인권 감수성’이란 용어가 등장하여 감성적인 호소를 하고 있지만, 이는 인간 사회를 더 복잡하게 하는 것 같다. 다양성을 추구하면서도 상호 갈등과 불신이 넘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오히려 개인의 권리 문제를 다루면서 분명한 원칙과 기준이 확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2020년 말, ‘인권 정부’로 불리는 문재인 정부가 유엔 인권대표사무소로부터 18차례의 경고성 의견 개진을 요구받았고, 미국 의회 내 초당적 인권 기구와 국무부로부터 인권청문회 대상으로 경고를 받았다는 내용을 접하였다. 이 뿐인가!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종교·표현의 자유 및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무조건 억제하고 있다하여 ‘인권 감시국’의 대상이 되었다. 2021년 4월에는 역사상 최초로 미국 의회 내 초당적 인권 기구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인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였다. 이 청문회는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를 포함한 특정 시민적·정치적 권리를 제한하는 것으로 보이는 정치권의 일부 조치에 대해 ‘국제적 인권탄압세력’으로 우려를 제기하였다.또한 국내적으로 이른바 ‘정인이 사건’에 모든 국민이 분개하면서도 낙태와 관련해서는 등한시한다거나,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이 우리보다 600% 높은 북한 어린이가 죽어가는 현상에는 관심이 덜하다. 왜 이런 이중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이는 인권의 원칙과 인간이 가지는 권리 중 최우선적 가치이자 권리인 생명권과 자유권을 등한시하거나 무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보면서 ‘인권은 과연 누가 준 권리이며, 인권 보장은 어디에서 해 주는가? 나의 권리가 침해되면 신고하고 구제받을 곳은 경찰 또는 검찰인가? 법원인가? 국가인권위원회인가? 아니면 교회인가?’ 같은 의문이 든다. 우리는 인권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인권은 여러 가지 논쟁을 던져주고, 그 자료도 방대하다. 학자들마다 끊임없이 각자의 주관적 논리를 추론하고 있기 때문이다.인류 역사상 인권 침해가 없는 완전무결한 국가나 사회는 존재한 적이 없다. 오히려 대부분의 인권 침해는 국가로부터 발생하였다. 또한 인간의 권리는 문명과 역사가 발전할수록 권리의 유형에서 지속적 분화가 일어나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서도 어떤 인권인지를 정의하고 규정화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여기고 있다. 이런 역설적 현상 때문에 사람들은 인권에 공감은 하면서도 ‘인권 운동은 너무 엘리트적이다’, ‘인권은 집단이기주의와 같은 것이다’, ‘동성애자의 인권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그들을 돌아서도록 해야 한다’, ‘서로 권리를 주장하는데 어느 것이 진짜인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권리만 주장하면서 서로 싸우는 일밖에 하지 않는다’, ‘술 취해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권을 보호해 줄 것인가?’, ‘제소자 인권만 중시되면 교도관 인권은 없는가?’, ‘학생의 인권만 중시되면 교사의 인권은 어떻게 되는가?’, ‘여성 인권은 있고 남성 인권은 없는가?’ 등 끊임없는 의문을 가지는 것이 사실이다.최고의 이념이자 가치라고 여기는 인권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인권을 명목으로 평등법을 만들었지만 또 다른 논쟁과 갈등만 발생하고, 특정 집단에 의한 독재화가 일어나면서 인간의 자유가 억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권에 기준과 원칙이 없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다.종교적인 신앙도, 철학적인 이성도, 자연법 사상도 인권의 보편적 근거가 되기에는 불확실하다. 이론이 허약한 현대에서 인권의 기준과 원칙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보통 법이나 도덕적 규범에서 근거가 될 만한 토대를 찾고, 이를 통해서 합리성을 인정받으려 한다. 그래서 인권하면 1948년 유엔 세계 인권 선언을 들먹이고, 1966년 인권 협약이나 인권 헌장 혹은 국가인권위원회 법을 근거로 제시한다. 그러면 인권의 근거는 ‘하나님이 준 것이 아니라 유엔 총회 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었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인권 논의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시점은 1960년대 이후로, 유럽에서 미디어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권위’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때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 주어진 자유권을 명분으로 모든 자연적·도덕적 제약으로부터 해방되는 자유의 외침으로 나타난 것이다. 타고난 본성에서 해방을 바라는 마음은 규범 자체를 제거하는 편이 낫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용된 주장은 남녀의 성별 파괴, 사회 구성원들 특히 청소년의 사회 규범과 태도 변화, 동성 파트너쉽과 결혼 제도 안에서의 완전한 법적 평등의 보장, 나아가 이러한 규범을 반대하는 사람에 대해 형법상 범죄시하는 것까지 포함되었다.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그러면 ‘정확한 인권의 개념과 정의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인권의 역사는 어떤 담론 과정을 거쳤고, 어떤 권리가 인권으로 발전되어 왔는가?’, ‘인권의 구체적 권리는 어떤 것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은 그 의문에 대하여 인권의 개념 및 고전과 현대 인권 이론으로 구분하여 정리해보았다. 특히 현대 인권 이론의 등장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으며, 국제 인권 운동이 일어나면서 인권의 순수성이 훼손되는 사항을 저술하였다.1844년, 마르크스가 주장한 ‘사회 구조 속에 존재하는 인권’이라는 개념은 기존의 자연권과 다른 인위적이고 상대적인 개념으로 전개되고 있다. 먼저 신마르크스주의 또는 Neo-Marxism으로 불리며, 사회적으로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다. 또한 문화 상대주의는 젊은 대중들에게 신세계 가치관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폭발적인 확산이 일어났다. 동시에 해방신학이 주장한 소수자·약자 인권론이 대중의 지지를 얻으면서 많은 신학자와 교회 지도자가 분별력을 상실한 채, 인간의 이성과 지식에만 의존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인권 담론 과정에 나타난 현상을 인권의 기준과 특징을 통해 유형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인권 논란에 대한 정리 차원도 있지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이성적 논리가 결국 인간을 파멸하게 한다’라는 인권의 변질론적 과정을 담고 있다.마지막으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인권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2007년을 시작으로 7번의 차별금지법, 인권 및 평등 기본 법안, 혐오표현방지법안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의해 각 지방자치 단체별로 진행 중인 각종 인권조례 등에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란의 이유와 공동체에 미치는 주요 영향을 분석하였다.무엇보다 마르크스가 사회 구조 속에서 인권론을 제기하면서 핵심 주제로 다룬 ‘인간 해방’ 논리를 분석하였다. 이는 기독교의 ‘영혼 구원’을 모방하여 만든 주제이다. 오늘날 자의적 인권은 자기결정권으로 정당화되어 철저히 인간 중심, 개인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는 공동체를 떠나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하며, 복음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그래서 현대 인권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현대 인권은 자신의 정체성을 이분법으로 생각하게 한다. 이는 양심의 이중성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선택적 행동을 취하는 이중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거짓과 위선이 인권과 평등, 정의로 둔갑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인권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Ph. D) 논문 ‘인권 담론 과정에 나타난 자기파기적 현상연구’를 기초로 실제 현상과 사례를 보완하여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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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 김보미 (지은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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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지은이)
공부방 창업 필독서『1년 안에 1등 공부방』 개정 3판. 공부방의 살아 있는 신화 김보미 원장! 창업 2년 만에 억대 연봉 실현, 국어 · 영어 · 수학 종합공부방에서 전문 공부방까지.! 홍보·상담·학습·경영·관리 등 1~12월 월별 핵심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한다.| 프롤로그 | 한 달씩 실천하다 1억 공부방이 된다 4 1억 공부방 성공사례 1 _ 공부방 오픈 첫 달 46명 등록 12 1억 공부방 성공사례 2 _ 평범한 학생을 최상위 학생으로 17 1억 공부방 성공사례 3 _ 아이 마음을 따라가면 공부는 저절로 22 1억 공부방 성공사례 4 _ 아이들 실력 향상이 곧 홍보다 26 1억 공부방 성공사례 5 _ 꼴찌를 전교 1등으로 만드는 비결 30 1월 새해의 시작과 신입 학생들과의 첫 만남 전화 상담 시 궁금증을 자극하려면? 38 등록으로 연결되는 방문 상담 노하우가 있나요? 41 성적 향상과 교재 선정 어떻게 하나요? 48 새로운 학생들을 쉽게 적응시킬 수 있나요? 52 1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61 2월 새 학기 준비와 겨울방학 수업 마무리 사업자등록 꼭 해야 하나요? 66 세금(사업장현황) 신고 어떻게 하나요? 70 2월의 예비학습, 1학기 진도 어떻게 수업해야 하나요? 70 학부모와 진도상담, 꼭 해야 하나요? 75 시간표 변경, 남들보다 미리 해야 한다고요? 80 교육설명회, 공부방 초대파티 어떻게 하나요? 82 2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85 3월 새 학기 적응하기 학교 진도보다 얼마나 앞서 가야 하나요? 89 단원평가 자료 무엇으로 만드나요? 92 학부모 총회와 면담 때 어떻게 홍보하나요? 94 3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99 4월 중간고사 미리미리 준비하기 중간고사 준비와 자료 정리는 어떻게 하나요? 104 중간고사 2주전 시험 대비는 어떻게 하나요? 108 시험 결과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12 학습자료 준비 등 선생님들의 노력을 부모님들께 알려야 하나요? 115 4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119 5월 가정의 달 5월 설레는 마음 어린이날 파티, 어떻게 하면 친해질까요? 123 스승의 날 어떻게 맞이하나요? 128 보강 수업 할까? 말까? 130 5월 종합 소득세 신고하기 132 5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135 6월 전략적 차별화의 필요성 1학기 기말고사 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139 욕심이 없는 학생들! 속이 탑니다 142 여름방학 교재 선택과 특강 수업은? 146 교육청 점검 어떻게 대비하나요? 150 6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155 7월 학생들은 선생님 마음을 너무 모른다 퇴원생 없는 공부방의 비결은 뭔가요? 159 7월 신규 학생 모집은 어떻게 하나요? 162 기말고사 성적으로 상담하는 노하우는? 164 하위권 학생들을 보물로 만드는 방법은? 167 받기 싫은 회원 거절하는 방법이 있나요? 170 7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175 8월 여름방학 이벤트, 현장학습이 좋다 무더운 여름을 돌파하는 노하우는? 181 예비 회원에게 연락할까? 말까? 185 회비를 밀리는 학부모에 대처하는 방법은? 188 자기주도학습 어떻게 잡아주나? 191 8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195 9월 2학기 준비, 공부방 분위기를 바꿔라 추석 명절 연휴에 대처하는 노하우는? 199 중간고사 대비 보충 수업 어떻게 진행하나요? 204 중학교 시험 준비에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뭔가요? 206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학생 다루기 210 9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213 10월 두 얼굴의 학생과 학부모 말 많은 학부모 잘 다루기 218 초등 저학년 학생과 소통을 잘하려면? 224 초5, 중2 사춘기 학생 다루기 227 간식 전쟁에서 살아남기 232 10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235 11월 상위권 학생을 만드는 비법 떠먹여 주는 선생님이 되지 말자 239 학생에게 던지는 좋은 질문이란? 243 암기과목은 집중력이 관건? 247 멘토 & 멘티 학습의 효과는? 250 11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253 12월 마무리는 보람차게 내년은 희망차게 1년의 멋진 마무리, 12월 파티 열기 257 ‘학부모와 1년 마무리 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260 교재 마무리하기 263 회원을 소개해 주는 학부모님을 만들려면? 266 신입생 모집을 위한 최고의 홍보는? 269 내년 목표와 계획을 어떻게 세우나요? 271 12월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273 | 에필로그 | 이제는 1억 공부방 운영의 길이 보이나요? 274공부방 창업 필독서『1년 안에 1등 공부방』 개정 3판. 공부방의 살아 있는 신화 김보미 원장! 창업 2년 만에 억대 연봉 실현, 국어 · 영어 · 수학 종합공부방에서 전문 공부방까지! 홍보·상담·학습·경영·관리 등 1~12월 월별 핵심 노하우 최초 공개. 한 달씩 실천하다 1억 공부방이 된다. 핸드백에 쏙! 월별 핵심 정리 핸드북 제공! 월별 핵심 요약 / 나의 목표 / 공부방 운영 체크리스트 / 상담 요약 / 홍보 진행 / 학생 성취도, 학습전략 등 6가지 핵심 항목을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1억 공부방 주인공이 된다. 이 책에는 그 동안 연수로 전수해주던 최신 노하우를 월별로 공개했다. 개편된 교육 과정과 환경에 최적화된 학습 지도법과 교재, 학부모 상담 및 관리법, SNS 홍보법, 절세 및 경영 노하우, 자기 관리법 등을 담았다. 네이버 카페 <성공하는 공부방 운영하기>의 성공사례 5가지 수록 1억 공부방 성공 사례를 엄선해 성공 수기 5편을 실었다. 다섯 선생님 모두 독특한 학습, 홍보, 특강 방법을 개발해 성공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벤치마킹하기 좋은 사례이다. 한끝 차이로 1억 공부방이 된다 네이버 카페 <성공하는 공부방 운영하기> 대표 성공사례 5가지 수록 1억 공부방 성공사례 1 _ 공부방 오픈 첫 달 46명 등록 1억 공부방 성공사례 2 _ 평범한 학생을 최상위 학생으로 1억 공부방 성공사례 3 _ 아이 마음을 따라가면 공부는 저절로 1억 공부방 성공사례 4 _ 아이들 실력 향상이 곧 홍보다 1억 공부방 성공사례 5 _ 꼴찌를 전교 1등으로 만드는 비결 열두 달만 따라하면 1억 공부방이 된다 1~12월 월별 체크리스트 제공 1월에는 서점에 가서 새로 나온 교재들을 살펴보고 다음 학년 교재 선정을 마무리 짓자. 사업장현황신고와 홍보만큼은 꼭 실천하자. 홍보는 자주 노출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남들도 다 하는 1월에는 더욱 부지런하게 홍보해야 한다. 많이 노출되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눈에 들 수 있도록 바쁘게 움직여 보자. 2월에는 학생들을 위한 단원평가, 수행평가 자료들을 만들어 놓자. 한꺼번에 만들기 힘들다면 2월부터 일정 단원을 정해 매달 꾸준히 만들어 놓자. 그래야 학생들에게 제때 맞춤 시험 문제를 풀릴 수 있다. 2월 10일 사업장현황신고 마감일까지는 신고를 마쳐야 한다. 홈텍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3월에는 학부모 총회 날에 홍보를 진행하자. 학부모님들을 직접 만나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학생들보다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홍보가 더욱 효과적이다. 따라서 3월의 베스트 홍보 시기인 학부모 총회 기간을 놓치지 말자. 미리 단원 평가 문제를 뽑아 놓자. 학교의 학습계획표를 확보해두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4월에는 중간고사 준비를 철저히 하자. 시험 대비 보충 시간표도 미리 짜고 그에 맞추어 시험 자료를 준비하자. 어머님들과도 중간고사 대비 선 상담을 진행하자. 그렇게 안정적으로 시험 준비를 하자. (9월에는 2학기 중간고사 준비.) 5월에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놓치지 말자. 1월~2월초까지 실시한 사업장현황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챙긴 후 여유 있게 신고를 마치자.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도 재밌고 유익하게 맞이하자. 6월에는 다시 기말고사 준비를 진행한다. 1학기를 마무리 짓는 중요한 시험이므로 더욱 철저히 시험 준비를 하자. (11월에는 2학기 기말고사 준비.) 여름방학 특강 수업을 조사해 선택하고 한 발 앞서 준비하자. 7월에는 여름방학 특강수업 상담과 1학기 마무리 상담을 진행한다. 특기 이 시기에는 휴회나 퇴원생이 나오지 않도록 미리 사전 상담을 계획하자. 만약 퇴원의 조짐이 보이는 경우 이를 대비하는 상담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준비한 특강 수업을 진행한다. 8월에는 특강 수업의 결과물을 만들자. 기존 학부모님들과 2학기 학습 계획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자. 아울러 2학기에 움직이는 신규 회원을 잡을 수 있는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더위를 쫓고 지치지 않도록 소소한 이벤트와 관리에 힘쓰자. 9월에는 중간고사 대비 프린트를 제작하고 시험 보충과 관련해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자. 학생들과도 개별 상담을 통해 2학기 시험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학생의 의지를 다지기에 꼭 필요한 일이니 잊지 말고 진행해 보자. 10월에는 중간고사 결과를 학부모님들과 상담하고 학생별 개별 상담도 진행하자. 시험 결과에 대한 상담은 어머님이 연락을 주기 전에 먼저 연락을 드리고 상담을 진행해야 함을 잊지 말자. 후 상담보다는 선 상담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11월에는 2학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고 12월에 있을 학부모님들과 1년 마무리 상담에 대비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중간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힘든 부분은 없는지 사전 조사를 해두자. 그리고 2학기 마무리 학습 및 시험 대비 상담과 함께 겨울방학 특강과 시간표 변경에 대한 상담도 미리 들어가야 함을 잊지 말자. 남보다 한 발 빨리 상담하고 대처하는 것이 1억 선생님이 되는 지름길이다. 12월에는 일 년 마무리 파티를 진행한다.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칭찬해 주고 내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 어머님들과 1년 마무리 대면 상담도 진행하자. 홍보에도 꾸준히 시간 투자를 해야 함을 잊지 말자. 올해를 반성하고 내년 연간 월간 목표와 계획을 세우자. |추천평 앞으로 오픈까지 약 3개월 남아서 지금부터 정말 시작인 것 같습니다. 워낙 욕심 많은 성격이라 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 것 때문에 머리가 복잡할 때쯤 보미쌤 연수를 받고 얻은 것들이 너무 많네요.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습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 TOPstudy 저는 공부방 경험이 전혀 없다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저만의 노하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도 진도에 쫓기고 그러던 차에 보미쌤을 만났습니다. 엄마들에게 보여줄 만한 것들을 어떤 식으로 만들 것인지 고민이 해결되어서, 빨리 방학에 적용할 생각을 하니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 바른꿈 사범대를 졸업 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자신 있었는데 공부방을 오픈하려고 하니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일인 사업의 일종이니까요. 인터넷도 많이 뒤져보고 책들도 많이 보았지만 겉핥기식이고 원론적인 얘기만 가득했습니다. 그때 보미쌤의 집중 개인연수를 받았지요. 변화한 저는 플랜비 학습법을 적용해 수업 진행이 효율적이 되었고, 숙제를 거의 내주지 않는 선생님이 됐다는 것. 학부모 상담 노하우도 생겼습니다. 입회상담 오신 학부모님 모두 100% 등록하였지요. 보미쌤의 끝도 없는 노하우 덕분에 저는 지금도 SOS를 칩니다. - 아질리아 이 책은 공부방을 1년 동안 월별로 운영해 나가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운영해 나가야 하는지, 실제 성공한 공부방 이야기를 담았다.- 프롤로그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해당 월부터 읽어도 좋다. 월별 운영 지침과 체크 리스트를 따로 떼어 가지고 다니면 더 좋겠다.- 프롤로그
2024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기본서 공동주택시설개론
에듀윌 / 신명 (지은이)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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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지은이)
YES24 수험서 자격증 주택관리사 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2023년 8월 월별 베스트)! 최종 합격생 1,710명 중 1,103명이 에듀윌(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제2차(최종) 시험 원서접수 이벤트 및 풀서비스 시 수험번호를 입력한 수강회원 기준)!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4년 연속 수석 합격자 배출(2022년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2021년, 2020년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과목별 최고득점, 2019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시험 최고득점)! 평균 대비 4배 합격률(최근 3년 주택관리사 접수인원 대비 평균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약 11%, 에듀윌 약 47%, 에듀윌 직영학원 1차 합격생 기준)! 6개월 내 100% 취업(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성공캠프 1기 수료자 중 2021년 상반기 공채 합격자 수, 2021년 5월 기준)! 실무교육, 현장실습, 취업정보, 그리고 취업가이드까지! 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지원센터!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가치가 높아진다!?공동주택 의무채용 확대! 안정적 소득! 정년 없는 평생직업! 상대평가로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1위 에듀윌만의 합격 솔루션! 제27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에 반드시 필요한 기본지식 “기본이 탄탄해야 합격이 쉬워진다!” “방대한 시설개론, 그림과 용어로 쉽게 이해한다!” 은 최신 출제경향을 세심히 분석하고 새롭게 개정된 건설기준통합코드(KDS, KCS)를 포함한 여러 관련 기준들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시험에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에 대한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론과 관계되는 ‘개념적용 문제’ 및 ‘바로확인문제’와 빠른 복습이 가능한 ‘OX문제로 완벽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PART 1 건축구조> CHAPTER 01 건축구조 총론 CHAPTER 02 토공사 및 기초구조 CHAPTER 03 철근콘크리트구조 CHAPTER 04 철골구조 CHAPTER 05 조적구조 CHAPTER 06 방수 및 방습공사 CHAPTER 07 지붕 및 홈통공사 CHAPTER 08 창호 및 유리공사 CHAPTER 09 미장 및 타일공사 CHAPTER 10 도장 및 수장공사 CHAPTER 11 적산과 견적 <PART 2 건축설비> CHAPTER 01 건축설비 총론 CHAPTER 02 급수설비 CHAPTER 03 급탕설비 CHAPTER 04 배수통?기 및 위생기구설비 CHAPTER 05 오수정화설비 CHAPTER 06 가스설비 CHAPTER 07 소방설비 CHAPTER 08 난방 및 냉동설비 CHAPTER 09 공기조화 및 환기설비 CHAPTER 10 전기 및 수송설비 CHAPTER 11 홈네트워크 및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이 책의 구성 첫째,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합격전략 제시PART 시작 전 기출분석과 합격전략을 제시하여 해당 PART에서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확인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각 CHAPTER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미리 볼 수 있는 CHAPTER 미리보기 제공, 시험 합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주제와 중심내용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학습전략과 학습키워드 삽입했습니다. 또한 CHAPTER별 3회독 체크표를 제공하여 반복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공동주택시설개론에 최적화된 이론 - 건축의 구조, 설비, 시공, 적산 등을 포함한 광범위의 공동주택시설개론을 초보자도 최대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습니다. - 낯선 용어가 보다 더 잘 이해되도록 보조단에 해당 용어 의미를 수록하였습니다. - 머릿속으로는 잘 그려지지 않는 건축물의 구조와 설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그?림자료 수록하였습니다. - 시험에 꼭 나오는 이론은 ‘중요개념’으로,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이론은 ‘참고’ 박스로 구분하여 배치하였습니다. - 이론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바로 확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이론 중간중간에 ‘개념적용 문제’를, 보조단에는 ‘바로확인문제’ 배치하였습니다. 셋째, 더 가볍고 빠른 복습장치 - 본문 학습이 끝난 후 ‘OX문제로 완벽 복습’ 문제를 풀어보며 빠르게 복습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지문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기본서의 모든 학습이 끝난 후에는 용어들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헷갈리는 용어는 표시된 본문 페이지로 돌아가 재학습할 수 있도록 교재 맨 뒤 페이지에 해당 기본용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넷째, 더 알찬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코너 마련효율적인 학습준비가 가능하도록 최근 5개년 동안의 평균 출제패턴, 가장 최신 회차인 제26회 시험의 구체적인 경향 분석 전략 자료 제공하였습니다. ▶ 기출기반 합격자료 최근 5개년 동안의 평균 출제패턴은 어떠한지, 가장 최신 회차인 제26회 시험은 구체적으로 어떤 경향으로 출제되었는지 상세히 분석한 전략자료를 통해 더 효율적인 학습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합격플래너 주택관리사 학습 전체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3회독 & 12주끝장 합격플래너’를 준비했습니다. 나의 학습 스타일에 따라 꼼꼼히 3회독을 마치거나, 빠르게 12주에 완성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기본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네이비] 2023 인스퍼레이션 플래너
인사이트앤뷰 / 인사이트앤뷰 편집부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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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퍼레이션 플래너는 투자자 중심으로 모든 것이 디자인되어 있다. 캘린더조차도 미국과 한국의 캘린더를 융합하여 한눈에 일정을 확인하고 투자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투자 실패 사례부터 성공 사례를 담을 수 있으며, 전문가로부터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도 있다. 심지어 본인의 성격유형을 분석해 투자자로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도 있다.ㆍMY PRINCIPLES : 나의 투자에 대한 원칙 작성하기 ㆍSET A GOAL : 목표 기술하기 ㆍMBTI TEST : 나의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장단점 이해하기 ㆍINVESTMENT TERMS : 투자용어를 확실하게 이해하기 ㆍINVESTMENT MIND : 투자 마인드 점검하기 ㆍMY INVESTMENT MIND : 나의 투자 마인드 설정하기 ㆍINVESTMENT CATEGORY : 투자대상 분석하기 ㆍMARKET STREAM : 시장의 흐름 이해하기 ㆍFAILURE ANALYSIS : 투자 실패 원인 분석 후 대응방안 마련하기 ㆍMONEY CLASS INSIGHT : 머니클래스 학습내용 정리하기 ㆍMONEY CLASS ROLE-MODEL : 회원 롤모델의 장점 파악하기 ㆍINVESTMENT NOTE : 투자에 관한 상상력 노트 ㆍEPILOGUE주식투자자의 성공 플래너! 머니클래스의 성공 DNA를 담은 「INSPIRATION PLANNER」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첫 번째 이유는 실패를 기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두 번째 이유는 성공을 기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세 번째 이유는 학습을 기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스퍼레이션 플래너는 투자자 중심으로 모든 것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캘린더조차도 미국과 한국의 캘린더를 융합하여 한눈에 일정을 확인하고 투자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투자 실패 사례부터 성공 사례를 담을 수 있으며, 전문가로부터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본인의 성격유형을 분석해 투자자로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마법의 플래너, 인스퍼레이션 플래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트링 익스플로러 현악기 탐험대 Violin Book 2 (책 + CD 1장)
상지원 / Andrew Dabczynski 외 지음, 박재수 옮김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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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바다출판사 / 마루야마 겐지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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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루야마 겐지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마루야마 겐지는 문단과 일절 교류하지 않고 오직 집필에 전념해 온 '고독'과 '은둔'의 작가다. 그런 그가 소설에 전념한다는 철칙을 깨고 다른 사람을 위해 펜을 들었다.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는 겐지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 미래의 소설가들에게 건네는 조언이다. 그들이 펜을 쥐고 글을 쓰게 될 때를 위해서, 그리고 그들이 문학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실망하고 도망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꼭 해 주고 싶었던 말들을 지난 30여 년간 쌓아 왔다. 겐지가 쏟아내는 말들은 거침없고 냉철하지만, 동시에 거기에는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 후배들이 고민하지 않고 이 길을 똑바로 갈 수 있도록, 문학이라는 무한히 너른 바다 한가운데로 용감히 뛰어들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단순히 소설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인 요소뿐 아니라 소설을 쓴다는 것, 문학을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묻는다.머리말 | 소설가가 잃어버린 것 006 내가 기다리는 소설가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 017 이상한 세계 019 편히 살 수 있는 시대의 소설가 022 문학적 재능 025 소설가를 지망하는 세 가지 유형 029 내가 고대하는 세 번째 유형 032 쓰면서 쓰는 방법을 터득한다 일단 쓴다 037 쓰기 시작했다면 뒤돌아보지 않는다 041 재능이 있으면 자기혐오에 빠진다 044 언어로 바꾸면 맛이 안 사는 이미지 047 적어도 일곱 번은 고쳐 쓴다 050 한 작품을 완성해도 투고하지 않는다 055 노트를 준비한다 059 작품을 낳는 꿈 062 영상에 지지 않는 표현력을 기른다 066 소설가의 도구 070 침묵을 지킨다 071 교우 관계를 정리한다 073 소설가로 데뷔하고 나서 소설가로서의 첫걸음 079 편집자를 너무 믿지 마라 083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088 원고료는 작품에 대한 평가와는 다른 것 091 자립이야말로 소설가로 가는 길 095 시상식에서 098 원고료만으로 생활한다 101 눈앞의 욕망을 채우고 만족하지 마라 104 아무리 쪼들려도 선인세는 요구하지 않는다 108 소설가들과의 교류 110 ‘고독’와 ‘개인성’를 관철한다 113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소설 116 자기 작품을 설명하지 마라 121 직장을 떠난다 125 펜 한 자루로 살아간다는 것 소설가에게 작품이란 131 다가오는 자들 134 영혼을 들여다보는 예술 136 정신의 피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138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 140 뇌세포를 죽이는 술과 마약 143 뇌는 굶주려 있을 때 가장 빛난다 145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하라 150 내려놓을 때가 있고 달려들 때가 있다 153 도시에 살 것인가 시골에 살 것인가 156 생활 수준을 낮춘다 162 창조를 위한 지식 166 시골이야말로 문학의 부활에 가장 적합한 곳 168 권력에 다가가지 마라 172 굶주린 아이 앞에서 뭘 할 수 있을까 174 문학의 너른 바다 한가운데로 나이에 걸맞은 작품인가 181 당신이 필요하다 183 장편소설의 늪 187 해변을 돌아보지 마라 190 써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193 당신의 안목에 휘둘리지 마라 195 고독에 넌더리가 났을 때 198 소설로 돌아와 도전해야 할 일 202 전작소설을 쓴다 206 미래의 문학을 짊어질 사람 209“소설에 전념한다는 기본을 무시하고 이 책을 쓴 것은 오직 당신 같은 소설가가 나타나 주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설을 쓰고 싶은가?” 고독과 은둔의 작가 마루야마 겐지가 다가올 소설가들에게 건네는 조언 마루야마 겐지는 문단과 일절 교류하지 않고 오직 집필에 전념해 온 ‘고독’과 ‘은둔’의 작가다. 그런 그가 소설에 전념한다는 철칙을 깨고 다른 사람을 위해 펜을 들었다. 이 책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는 겐지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 미래의 소설가들에게 건네는 조언이다. 그들이 펜을 쥐고 글을 쓰게 될 때를 위해서, 그리고 그들이 문학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실망하고 도망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꼭 해 주고 싶었던 말들을 지난 30여 년간 쌓아 왔다. 지금까지 이런 말을 해 주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몸소 실천하는 선배 소설가가 한 명이라도 있었더라면 나는 큰 용기를 얻었을지 모릅니다. 고민하거나 옆길로 새지 않고, 똑바로 소설가의 길을 헤쳐 나갔을 것입니다. (19쪽,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 중) 겐지가 쏟아내는 말들은 거침없고 냉철하지만, 동시에 거기에는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 후배들이 고민하지 않고 이 길을 똑바로 갈 수 있도록, 문학이라는 무한히 너른 바다 한가운데로 용감히 뛰어들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단순히 소설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인 요소뿐 아니라 소설을 쓴다는 것, 문학을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묻는다. 소설가에게 중요한 건 작법이 아닌 자세 소설 쓴다는 것, 문학 한다는 것의 의미를 묻다 소설가가 소설 집필에 전념해야 한다는 이 최소한의 상식이 이상적이거나 금욕적으로 보인다면, 당신이 진짜 노리는 것은 소설이 아닌 것에 있으므로 펜을 들기 전에 이렇게 자문하십시오. ‘정말 소설을 쓰고 싶은가’ 하고. (8~9쪽, ‘머리말’ 중) 겐지의 조언은 명료하다. 소설가라면 소설에 전념할 것, 전념하기 위해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다면 정리하고 포기할 것. 불안과 고독과 분노와 슬픔을 뚫고 나아간 소설가만이 앞에 펼쳐진 ‘누구도 오르지 못한 산’을, ‘아무도 손대지 않은 광맥’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 소설가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보여 준다. 자신이 몸담은 세계를 떠나 문학의 세계로 들어오기까지, 소설가로 데뷔한 이후 한걸음 내딛기까지, 그리하여 문학의 너른 바다 한가운데로 헤엄쳐 나가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장 〈내가 기다리는 소설가〉에서는 소설가를 지망하는 ‘세 가지 유형’에 대해 말한다. 첫째, ‘누구의 무슨 작품 같은 소설을 나도 쓰고 싶다’고 하는 동경 유형. 둘째, ‘이 정도라면 나도 어떻게든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유형. 셋째, ‘이 정도 수준을 문학이라 할 수 있는가’ 하고 의심하다가 ‘이런 건 문학이 아니다’라고 부정하고, 마침내 ‘훨씬 더 엄청난 소설을 쓰겠다’라는 다짐으로 펜을 드는 유형이다. 이 중에서 겐지가 고대하는 소설가는 ‘세 번째 유형’이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소설가가 될 수 있는 진짜 재능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장 〈쓰면서 쓰는 법을 터득한다〉에서는 소설가로 데뷔하기 위해 어떻게 원고를 준비하는지, 세 번째 장 〈소설가로 데뷔하고 나서〉에서는 등단 이후 현실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네 번째 장 〈펜 한 자루로 살아간다는 것〉과 다섯 번째 장 〈문학의 너른 바다 한가운데로〉에서는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자세에 대해 언급한다. 소설 쓴다는 것, 문학 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소설을 벗어나 돌아갈 곳이 있는지 되묻는다. 또한, 미래의 문학을 짊어질 새로운 소설가, 즉 아직 오지 않은 ‘당신’이 나타나 주기를 고대한다. “오늘날 문학은 다 큰 어른들이 하는 예술가 놀음, 쇠퇴한 것은 문학이 아니라 문학에 관계한 사람이다” 지금의 문단을 만들어 온 사람들을 향한 일갈 인간이 언어를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며 살아가는 한, 문학의 생명은 영원합니다. 쇠퇴한 것은 문학이 아니라 문학에 관계하는 인간입니다. (209쪽, ‘미래의 문학을 짊어질 사람’ 중) 겐지는 지금까지의 문학이 추락하고 있다고 외친다. 정확히는 문학이 아니라 문학과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인간’이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소설가뿐 아니라 편집자, 독자, 평론가도 포함된다. 소설이 아닌 것에 기웃거리면서 한눈파는 소설가, 문학에 대한 애정 없이 회삿돈으로 소설가와 친목을 도모하기 급급한 편집자, 소설가에게 작품 외적인 것을 기대하는 안목 없는 독자, 청춘 시절 읽고 감명받은 작품을 지상 최고라고 여긴 채 더는 나아가지 않는 평론가. 이들이 세력을 이루어 문단의 주류가 되고, 자신들과 다른 가치관을 비문학적인 것으로 배제하여, 결국 문학을 추락의 길로 내몬 것이다. 그는 오늘날의 문학이 ‘다 큰 어른들이 모여 예술가인 척하는 놀이’에 불과하다고 일갈한다. 특히 기존의 소설가, 개중에서도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강연을 하고, 어느 정도 알려진 유명세로 원고료의 몇 배나 높은 몸값을 주는 일을 척척 하는 소설가들, 밥벌이를 핑계로 의뢰받은 족족 ‘쓰나 마나 한’ 글을 쓰는 소설가들을 강하게 비판한다. 문단의 권위나 국가의 권력에 다가가는 소설가들 역시 마찬가지다. 이제야말로 진정한 문학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고 안 되고는 기존의 소설가들과는 정반대인 소설가의 등장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 소설가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문학은 언제까지고 부상하지 못한 채 침몰선 같은 운명을 밟게 될 겁니다. (25쪽, ‘편히 살 수 있는 시대의 소설가’ 중) ‘아직 않은 소설가’는 남은 인생을 걸고 이 세계에 뛰어들려는 사람일 수도, 어쩌면 “문학 따위는 나한테 맞지 않는다” 하며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 수가 많든 적든, 겐지는 그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뭘 써야 할지 모른 채 헛되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홀로 창조적인 일에 몰두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세계로 들어오라고 초대한다. “문학이라는 너른 바다 수평선 저 너머에서 당신 같은 소설가가 홀연히 나타나 주기를…” 미래의 문학을 짊어질 새로운 소설가를 기다리며 당신은 당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마지막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자력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그것이 기본입니다. 그 당연한 일을 하지 못하는 소설가가 끊이지 않는 것은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자립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문학이 뒤틀린 정신 위에 성립해 있었다는 걸 믿고 안이하게 쓰려 했기 때문이지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런 작품은 문학이 아니라 벌레입니다. (97~98쪽, ‘자립이야말로 소설가로 가는 길’ 중) 겐지가 기다리는 소설가는 ‘자립한 삶’을 사는 소설가다. 자립했거나 자립하려는 소설가만이 미래의 문학을 짊어질 수 있다. 안정된 시대에 태어나 모든 것이 너무 풍족한 사람,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 권위주의자, 사대주의자는 새로운 작품을 창조해낼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겐지가 지향하는 자립이 고립과 단절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주위 관계를 정리하고 타인에게 기대지 않는다고 해서, 고독과 맞서 싸운다고 해서 마음을 완전히 닫고 사는 것이 아니다. 자립한 소설가의 자세는 자신의 본질을 깊이 천착하고, 타인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이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마음을 여는 고고한 자세다. 끝없이 안으로 틀어박히는 삶의 방식과는 반대되는, 미래지향적인 자세다. 그리하여 하고 싶은 모든 말을 오로지 ‘작품’으로 쏟아내는 자세다.이 책에서 말하는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는 그저 단순하고 막연하게 소설가가 되기를 꿈꾸거나 희망하는 무수한 무명의 신인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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