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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더클래식 / 김승옥 (지은이) / 2021.03.01
13,800원 ⟶ 12,42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김승옥 (지은이)
더클래식 한국문학컬렉션 1권. 김승옥 작품집. 김승옥은 한국 문단의 신화와 같은 작가로, 문학평론가 유종호는 그의 작품을 두고 ‘감수성의 혁명’이라 칭하며 “그는 우리의 모국어에 새로운 활기와 가능성에의 신뢰를 불어넣었다”고 평했다. 1960년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킨 김승옥의 작품들은 절제된 감정과 지성이 결합한 빼어난 문체를 바탕으로 남다른 감수성을 선보였고,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젊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을 비롯하여 '생명연습', '건', '염소는 힘이 세다' 등 김승옥의 대표 단편 12편을 모은 소설집이다. 김승옥의 단편들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과 고뇌, 애환을 담고 있으며, 쓸쓸한 도시인의 불안과 상실감, 일탈 등을 절제된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아냈다.무진기행(霧津紀行) 생명연습(生命演習) 서울, 1964년 겨울 야행 역사(力士) 차나 한 잔 그와 나 염소는 힘이 세다 건(乾)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다산성 서울의 달빛 0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한국 작가들의 스승이자 한국 문단의 거목, 김승옥 탄생 80주년 기념 <무진기행> 발표 57주년 기념 저자 사인본 김승옥의 모든 중단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편소설 12편 수록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무진이 있다!” 한국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1960년대 ‘감수성의 혁명’을 일으킨 김승옥 작품집! 김승옥은 한국 문단의 신화와 같은 작가로, 문학평론가 유종호는 그의 작품을 두고 ‘감수성의 혁명’이라 칭하며 “그는 우리의 모국어에 새로운 활기와 가능성에의 신뢰를 불어넣었다”고 평했다. 1960년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킨 김승옥의 작품들은 절제된 감정과 지성이 결합한 빼어난 문체를 바탕으로 남다른 감수성을 선보였고,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젊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을 비롯하여 〈생명연습〉, 〈건〉, 〈염소는 힘이 세다〉 등 김승옥의 대표 단편 12편을 모은 소설집이다. 김승옥의 단편들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과 고뇌, 애환을 담고 있으며, 쓸쓸한 도시인의 불안과 상실감, 일탈 등을 절제된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아냈다. 현대인의 허무의식과 쓸쓸한 일상의 비애 1960년대는 급격하게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기로 김승옥은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등 대부분의 작품 속에서 파편화되고 익명화된 도시의 삶과 사람들을 그려냈다. 거대 도시 속에서 소외당하는 현대인의 비애와 쓸쓸한 일상 그리고 허무의식은 김승옥 소설을 관통하는 큰 줄기로, 〈무진기행〉에 그 허무의식과 비애가 잘 드러나 있다. 〈무진기행〉은 한국 문학사상 최고의 단편소설이라는 찬사를 받는 작품으로, 허구의 도시 ‘무진’을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의 내면 갈등을 섬세하고 우아한 필체로 그려냈다.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한 주인공은 안개로 대표되는 고향 무진에서 그동안 잃어버렸던 자기 자신을 되찾고 주체적인 삶에 대한 열정에 꿈틀대지만, 결국 현실에 굴복하고 ‘주어진 한정된 책임 속에서만 살기로 약속한다’라는 말로 억압적이고 획일화된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모습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상실에 대한 다양한 변주 김승옥 소설의 일관된 주제 중 또 하나는 사랑과 상실의 문제이다. 김승옥 소설의 남성 인물들은 대부분 사랑하는 대상을 이미 상실했거나 지금 상실하고 있는 중이며, 혹은 곧 상실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실의 상황과 예감에 맞서 그들은 각자 자신의 논리와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서 대응하는데, 그 과정 속에는 김승옥의 표현을 빌리면 “번득이는 철편이 있고 눈뜰 수 없는 현기증이 있고 끈덕진 살의가 있고 그리고 마음을 쥐어짜는 회오와 사랑”도 있다. 김승옥의 소설은 사랑하는 대상이 “물이 증발하듯이 어디론가 스르르 날아가버릴 것만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서 그 사랑하는 대상과의 “완전무결한 몌별”로 끝이 나는 긴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사이 남성 인물들은 대상을 상실하고, 그 상실을 통해 무엇이나마 남기기 위해 애를 쓰고, 그러다가 결국 그 대상과, 대상과의 상실을 통해 획득한 그 무엇과, 그리고 자신만의 ‘자기 세계’와 완전히 이별하게 된다. 무진에 명산물이 없는 게 아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것은 안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면, 밤사이에 진주해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삥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무진을 둘러싸고 있던 산들도 안개에 의하여 보이지 않는 먼 곳으로 유배당해버리고 없었다. ―〈무진기행〉 중에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세계’를 가졌다고 하는 이들은 모두가 그 성곽에서도 특히 지하실을 차지하고 사는 모양이었다. 그 지하실에는 곰팡이와 거미줄이 쉴 새 없이 자라나고 있었는데 그것이 내게는 모두 그들이 가진 귀한 재산처럼 생각된다. ―〈생명연습〉 중에서
간식이 필요할 때 믹스요리
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글 / 2015.08.07
8,800원 ⟶ 7,920원(10% off)

그리고책건강,요리이밥차 요리연구소 글
그동안 <이밥차 요리연구소>에 전달된 독자들의 요청을 통해 파악한 필수 홈베이킹 레서피를 소개한다. 아이를 위한 간식부터 어른을 위한 브런치, 선물이 되는 케이크와 디저트까지. 간식이 필요한 순간을 위한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간식이 필요할 때 믹스요리>는 맛있는 간식을 좋아하지만 직접 만드는 건 부담스러워하는 초보를 위해 태어났다. 레시피를 보고도, 실수 포인트를 알아도 종종 실패를 경험하는 이들을 위해 실패 위험을 처음부터 낮춰두었다.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와 함께 오븐,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등 조리도구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만드는 과정은 자세한 사진과 친절한 레시피로 담아냈다.6 들어가며 8 목차 11 믹스 쿡북 활용법 12 Part 1_ 초간단 믹스 요리의 세계 14 절대 실패하지 않는 믹스 활용 비법 16 반죽요리 초보탈출 : 발효 18 검색하기 망설여지는 베이킹 기본기 : 머랭과 생크림 20 요리가 편해지는 기본 도구 소개 22 간식이 맛있어지는 믹스 재료 구입·관리 노하우 4 Part 2_ 끼니가 되는 브런치 26 아메리칸 팬케이크 28 피자 30 에그파이 32 제철과일을 곁들인 팬케이크 34 햄치즈크레페 36 더치베이비팬케이크 38 찹쌀꿀모닝 40 치즈찹쌀팬케이크 42 불고기고로케 44 베이컨치즈에피브레드 46 크림수프를 곁들인 치즈머핀 48 양파조림의 치즈 통식빵 50 풍기칼초네 52 단호박씬도우 샐러드피자 54 트리플치즈찹쌀파니니 56 플랫브레드를 곁들인 카레 58 Part 3_ 외식보다 맛있는 카페디저트 60 소프트브라우니 62 카스텔라 64 크레페 66 초코칩핫케이크 68 쇼콜라퐁당 70 다크수플레 72 후르츠 요거트 트라이플 74 떠 먹는 치즈케이크 76 초코너츠 크레페 78 복숭아황도타르트 80 녹차오페라 82 블루베리치즈타르트 84 와플 86 티라미수 88 래밍턴 90 애플타르트 92 Part 4_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테이크아웃 간식 94 스콘 96 초코칩쿠키 98 오트밀쿠키 100 도넛 102 비스코티 104 딸기잼홀쿠키 106 허니아<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소개하는 리얼한 한 끼, 그 세 번째는 간식!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베이킹 기본기가 없는 사람을 위한 가장 쉬운 베이킹책 시판 믹스로 누구든 절대 실패하지 않는 마법같은 레시피 집에서 밥도 만들어 먹고 주스도 갈아 마시지만 유독 간식 만들기는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죠. 베이킹은 집에서 하면 고생만 하고 맛도 없다고, 사 먹는 게 속편하다는 이야기들. 푸념처럼 늘어놓는 얘기 속에 숨어 있는 진한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나섰어요. 베스트셀러 <반찬이 필요없는 밥요리>를 통해 리얼한 집밥을 연구하고 소개한 <이밥차 요리연구소>. 이번에는 궁금하지만 따라 하기는 어려웠던 홈베이킹을 치밀하게 연구했어요. 홈베이킹의 가장 큰 문제는 레시피가 있어도 실패하기 쉽다는 것이죠.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찾은 해답은 ‘시판 믹스’였어요. 박력분, 중력분 가려가며 쓰지 않아도, 베이킹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도 실패하지 않도록 쓰기 편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홈베이킹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성공률은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어요. 시판 제품을 넘어서는 맛과 퀄리티는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책임지고 연구했어요. 요리 지식이 없어도, 경험이 적어도 괜찮아요. <간식이 필요할 때 믹스요리>를 따라하다 보면 깍쟁이같던 베이킹이 어느새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집밥 만들 듯 쉽게 하는 홈베이킹, 해답은 시판 믹스! 홈베이킹의 가장 큰 문제는 레시피가 있어도 실패하기 쉽다는 것이죠. 베이킹 레시피는 얼마든지 있지만 따라하기 힘들고 곧잘 실패해 버린다면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예요. 활활 타오르던 요리 의욕도 금방 꺾여버리고 말아요. <간식이 필요할 때 믹스요리>는 시판 믹스를 베이스로 사용해 요리에 실패할 확률을 확실하게 낮췄어요. 안정적으로 배합된 제품은 어떤 재료를 더해도, 무엇으로 변형해도 상상 이상으로 훌륭하게 완성돼요. 레시피를 두고도 요리에 실패하는 베이킹초보들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거예요. 호떡믹스로 명물 잡채호떡부터 고로케, 몽키브레드까지! 시판 믹스로 만든 기본 반죽에 다양한 부재료를 넣으면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어요. 호떡믹스로 잡채호떡을 만드는 건 기본이고, 불고기를 넣어 쫄깃한 고로케를 만들고, 오븐에 구워 쫀쫀한 결이 살아 있는 몽키브레드로 만들 수 있어요. 핫케이크믹스가 마들렌이 되고, 식빵믹스가 소시지피자빵이 되는 마법 같은 레시피! 더하고 뺄 것도 없이 딱 필요한 만큼만 엄선해 80여가지 홈베이킹 레시피를 알차게 담았어요. 식사용 빵부터 간식 빵, 케이크, 쿠키까지. 가족 모두가 좋아하지만 매번 사먹기는 망설여졌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맛있는 걸 더욱 맛있게 : 믹스제품의 한계를 가뿐히 뛰어넘는 근사한 변신 시판 제품을 사용했다고 맛이나 비주얼이 만족스럽지 못할 거라는 걱정은 덜어두어도 좋아요.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매번 색다른 식감과 맛, 비주얼이 탄생하도록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다양한 부재료와 크림을 더하고 조리 방식을 달리해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독자의 입장에서 보기 편하고 만들기 쉬운 레시피를 연구하고 전달해온 <이밥차 요리연구소>답게 베이킹 레시피도 단계별로 차근차근 정리했으니 쉽고 다양한 간식 레시피를 공유해보세요. <간식이 필요할 때 믹스요리>는 이래서 좋아요. * 집에서 만들고 싶었던 모든 베이킹 메뉴를 만들 수 있어요. 그동안 <이밥차 요리연구소>에 전달된 독자들의 요청을 통해 파악한 필수 홈베이킹 레서피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를 위한 간식부터 어른을 위한 브런치, 선물이 되는 케이크와 디저트까지. 간식이 필요한 순간을 위한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 베이킹 초보를 위해 요리에 실패할 확률을 확실히 낮췄어요. <간식이 필요할 때 믹스요리>는 맛있는 간식을 좋아하지만 직접 만드는 건 부담스러워하는 초보를 위해 태어났어요. 레시피를 보고도, 실수 포인트를 알아도 종종 실패를 경험하는 이들을 위해 실패 위험을 처음부터 낮춰두었어요. * 조리도구부터 요리 과정까지 한 눈에 파악해요. 집에서도 누구나 실수 없이 따라할 수 있도록 <이밥차 요리연구소> 특유의 꼼꼼함을 발휘했어요.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와 함께 오븐,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등 조리도구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만드는 과정은 자세한 사진과 친절한 레시피로 확인해요. *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특별가! 베이킹=재료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요리라는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요리책까지 더욱 가벼운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했어요.
난생처음 도전하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이와우 / 박용남 (지은이) / 2022.01.24
16,000원 ⟶ 14,400원(10% off)

이와우소설,일반박용남 (지은이)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인 「십이야」는 사랑을 주제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다룬다. 이 이야기에는 오시노 공작, 바이올라, 올리비아, 세바스찬이라는 사랑의 중심의 선 네 명의 주인공 외에도 기회만 있으면 친구를 등쳐 먹는 토비 벨치 경, 이런 친구에게 매번 속는 바보 같은 앤드류 경, 타인에게는 엄격한 삶을 강요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허황된 삶을 꿈꾸다 된통 당하는 말볼리오, 타인의 아픔에서 즐거움을 찾는 마리아 등 다양한 군상들이 등장해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낸다. 삶이 복잡해지고 빡빡해질수록 삶과 인간의 대한 본질적 물음은 늘어나고, 그 해답에 대한 갈증이 생겨난다. 우리가 오늘날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다시 읽어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다만 일반인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직접 읽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언어와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볍고 편안하게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읽어보길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고려대 최우수 강의상인 ‘석탑강의상’을 17차례나 수상한 ‘영미 희곡의 고수’ 박용남 교수는 쉽지만 품격 있는 설명으로 셰익스피어의 맛을 소개한다.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나온 명대사, 명장면과 이에 대한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끊임없이 이어진다.프롤로그 1장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1. 세상에 쉬운 사랑이란 없다 2. 사랑은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 3. 큐피드의 화살과 ‘사랑의 묘약’ 4.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 5. 사랑이란 한여름 밤의 헛소동에 불과한 것 6. 어떤 천사가 꽃침대에서 잠든 나를 깨우시나요? 7. 아름답고 환상적인 ‘보텀의 꿈’ 8. 인생도 결국 ‘한여름 밤의 꿈’이다 2장 베니스의 상인 (The Merchant of Venice) 1. 안토니오와 바사니오, 그들은 ‘진짜’ 친구인가? 투기꾼들인가? 2. 도둑질만 아니라면 돈벌이는 하느님의 축복이다 3. 청춘은 미친 토끼 같아서 지혜가 쳐놓은 그물을 쉽게 뛰어넘는다 4. 인생에서 ‘내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5. 반짝이는 것이 다 금은 아니다 6. 겉모습만으로 선택하지 않은 그대, 행운이 있을지어다 7. 복수하는 샤일록, “법대로 합시다” 8. 정의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는 없다 9. 포샤의 남편 길들이기 3장 좋으실 대로 (As You Like It) 1. 아우만 못한 형도 있다 2. 거친 씨름꾼은 이겼지만 약한 사랑에는 굴복하다 3. 우리는 추방당하는 게 아니라 자유를 찾아 떠나는 거야 4. 완벽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세상도 없다 5. 하인을 위해 음식을 구해 오는 주인 6. 예수에게도 안티가 있었다 7. 신세타령이나 해봐야 내 결점만 보인다 8. 사랑의 맹세는 술집 웨이터의 틀린 계산서처럼 엉터리다 9. 복수심을 이긴 올란도의 형제애 10.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4장 말괄량이 길들이기 (The Taming of the Shrew) 1. 극중극이 본극보다 더 긴 연극 2. 슬라이의 환상 “내가 정말 영주란 말인가?” 3. 카타리나는 왜 말괄량이가 되었을까? 4. 비인기 상품 카타리나 끼워팔기? 5. 어깃장으로 ‘한술 더 뜨기’ 전략 6. 카타리나와 페트루치오의 맞대결 7. 당신은 내 딸에게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8. 공부는 안 하고 연애하는 가정교사와 학생 9. 악마 같은 신랑과 미치광이 같은 결혼식 10. 친절로 아내 죽이기 11. 가짜 부자가 가짜 계약서를 작성하는 ‘가짜가 판치는 세상’ 12. 누가 진정한 말괄량이인가? 13. 내가 그렇다고 하면 해는 달이고, 영감은 아가씨다 14. 얌전한 딸 비앙카가 아버지를 속이고 비밀결혼을 하다니! 15. 카타리나와 페트루치오, 누가 길들여지는가? 5장 십이야 (Twelfth Night) 1. 오빠의 죽음을 슬퍼하는 두 여동생 2. 지지 않는 꽃이 없듯이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도 없다 3. 연애편지를 자주 보냈더니 상대가 우체부와 결혼하더라 4. 주정뱅이의 개똥철학과 청교도의 원칙 5. 아, 내가 말볼리오 백작이 된다니! 6. 바이올라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앤드류 경 7. 바이올라의 쌍둥이 오빠도 살아 있다 8. 겁쟁이 앤드류 경의 말 뺏어 타기 9. 바보광대 신부님의 “보노스 디에스Bonos dies” 10. 세바스찬을 바이올라로 착각하는 올리비아 11. 세상은 돌고 도는 회전목마, 모두가 인과응보다 에필로그“왜 다시 셰익스피어인가?” 혼란의 시대, 셰익스피어에서 길을 찾다 고려대 최고 인기 명강의(최우수 강의상 17회 수상) 쉽지만 품격 있는 설명!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징어 게임.’ 이 드라마가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이유는 이야기 속 펼쳐진 기훈, 상우, 일남, 새벽, 덕수, 미녀 등 다양한 군상이 그려낸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갈등의 모습 때문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오징어 게임 속 등장인물이나 대사에 투영하며 분노하고 또 위로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연된 희곡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가 죽고 4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 역시, ‘오징어 게임’과 같다. 셰익스피어의 깊은 통찰을 통해 그려진 이야기 속 미움, 배신, 음모, 질투, 연민, 사랑, 희생, 연민 등과 같은 다양한 인간의 모습들을 통해 삶의 교훈을 얻기 때문이다.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인 「십이야」는 사랑을 주제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다룬다. 이 이야기에는 오시노 공작, 바이올라, 올리비아, 세바스찬이라는 사랑의 중심의 선 네 명의 주인공 외에도 기회만 있으면 친구를 등쳐 먹는 토비 벨치 경, 이런 친구에게 매번 속는 바보 같은 앤드류 경, 타인에게는 엄격한 삶을 강요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허황된 삶을 꿈꾸다 된통 당하는 말볼리오, 타인의 아픔에서 즐거움을 찾는 마리아 등 다양한 군상들이 등장해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낸다. 삶이 복잡해지고 빡빡해질수록 삶과 인간의 대한 본질적 물음은 늘어나고, 그 해답에 대한 갈증이 생겨난다. 우리가 오늘날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다시 읽어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다만 일반인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직접 읽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언어와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볍고 편안하게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읽어보길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고려대 최우수 강의상인 ‘석탑강의상’을 17차례나 수상한 ‘영미 희곡의 고수’ 박용남 교수는 쉽지만 품격 있는 설명으로 셰익스피어의 맛을 소개한다.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나온 명대사, 명장면과 이에 대한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삶, 죽음, 인간, 우주에 대한 세상에서 가장 강렬한 명상록이다.” 호메로스, 괴테, 성경의 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불멸의 작가 셰익스피어. 이번 기회를 통해 왜 셰익스피어를 인류 최고의 사랑 전문가이자 정치, 권력 전문가라 부르는지 느껴보길 바란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4
푸른역사 / 루돌프 피어하우스 (지은이), 라인하르트 코젤렉,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엮은이), 이진일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 2019.05.19
9,900

푸른역사소설,일반루돌프 피어하우스 (지은이), 라인하르트 코젤렉,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엮은이), 이진일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총 119개의 기본개념 집필에 역사학자뿐 아니라 법학자, 경제학자, 철학자, 신학자 등이 대거 참여한 학제 간 연구의 결실인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972년에 첫 권이 발간된 후 1997년 최종 여덟 권으로 완성되기까지 무려 25년이 걸린 대작이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의 교수였던 코젤렉은 이 사업을 기획하고 주도했으며, 공동 편집자이던 브루너와 콘체가 세상을 떠난 후 그 뒤를 이어 책의 출판을 완성했다. 코젤렉이 말하는 '개념'은 '정치.사회적인 의미연관들로 꽉 차 있어서, 사용하면서도 계속해서 다의적으로 머무르는 단어'다. 119개의 '기본개념'은 그 중에서도 특히 정치.사회적인 현실과 운동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개념을 가리킨다. 우리가 교과서나 이론 안내서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단편적인 지식이나 개별 학문에 국한된 전문용어가 아닌 다의성과 다층성 속에서 역사적 변천을 포괄하는 '개념'들의 향연, 이것이 바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이다.번역서를 내면서 Ⅰ. 서론 Ⅱ. 문제의 배경: ‘전통주의’─‘보수주의’ Ⅲ. 유럽의 과거 속 전통주의적?복고적?보수적 사유구조 Ⅳ. 단어의 역사 Ⅴ. 1830년 이후의 상황 Ⅵ. ‘보수당’ Ⅶ. 1848/49년 혁명 Ⅷ. 반동의 징표 속에서 Ⅸ. 제국 설립기 Ⅹ. 전망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보수’, ‘간직하다’와 ‘유지하다’ ‘보수’는 간직하다, 유지하다를 뜻하는 라틴어 conservare에서 유래했다. 파생어인 수호자conservator는 황제의 별칭으로 쓰였으며 14세기 이후에는 법과 재산을 보호하는 직위에 붙여졌다. conservator는 프랑스어conservateur에서 보호자 또는 보수주의의 의미가 되었고, 프랑스혁명 이후 혁명의 성과를 보호하는 정책을 표현하는 데도 쓰였다. 보수주의는 공화정이 왕정을 교체하는 국면에서 정치사회적 개념으로 부상했다. 1818년 프랑스에서 왕당파 기관지 《보수주의자》가 창간되어 자유주의에 대항하면서 프로그램을 갖춘 정치적 노선과 정당의 이름으로 쓰였다. 견고한 법적 질서 건설을 지향 프랑스어 conservateur는 영국으로 건너가 토리당원이 스스로를 표현하는 용어가 되었으며, 보수당의 원칙은 전복적 원칙의 대항 개념이 되었다. 이어서 독일에서 보수는 영국의 당명으로 받아들여졌다가 1840년에 와서야 보수주의가 하나의 정치적 입장, 노선, 이데올로기, 정당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공인되기 시작했다. 1848혁명 이후에는 자유주의적 요소가 실현되면서 자유주의자의 보수화가 진행되었다. 이때 보수주의는 혁명을 경계하는 동시에 반동이나 복고와 확연히 거리를 두면서 견고한 법적 질서를 건설하는 것을 지향했다. 시대의 변화 전체에 저항 ‘보수적’이라는 정치적 태도는 계몽주의, 자연권 사상, 인권론, 점진적인 공공성 확장, 계몽화된 정부의 실용적 개혁 등에 대한 반작용으로 드러났다. 보수주의는 모든 삶의 범위를 포괄하는 시대의 변화 전체에 대한 저항을 지향했다. 보수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소유나 삶과 관련된 일반적 국면들이 경제, 사회, 정치적 관계의 변화를 통해 위협받았다고 보고, 역사적 지속성 유지, 법의 엄수, 문화의 지속 등으로 자신들의 위기를 방어하려 했다. 보수주의는 과거의 지배형식을 재건하고 지배계급의 귀환을 통해 자신들의 역할을 되찾으려는 데 주력했다. ‘보수’의 문제, ‘무엇’을 지킬 것인가 독일에서 보수주의자들은 스스로를 보수주의라 칭하기를 꺼려했다. 너무 쉽게 비판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독일에서 보수주의는 자기표현과 상징어로 관철되지 못했다. 관건은 ‘무엇’을 지킬 것인가에 있었다. 그들은 무엇을 보존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고 비판 받았으며, 스스로도 ‘보수’해야 할 것을 구체화하며 내용을 채우는 일에 실패했던 것이다.
2018 지방선거 당선 노하우
호두나무 / 정창교 지음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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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소설,일반정창교 지음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컨설턴트로 활동하다 현재는 관악구청에서 정책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정창교가 선거를 처음 준비 하는 출마 예정자들을 위해 선거에 직접 참여한 사람만이 알고 있는 세세한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 후보자가 출마를 준비할 때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전까지 해야 할 일들을 담고, 그 과정을 '기획. 홍보. 조직'으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사례들과 직접 활용 가능한 예시들을 제시하여 선거 캠프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Part 01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나 Warm-up준비 일찍 시작하라 018 Part 02 시간이 돈을 이긴다 Planning기획 knowhow01 일찍 시작하라 018 knowhow 02 반집승부처도 많다 040 knowhow 03 잘 잡은 메시지가 당락을 좌우한다 046 knowhow 04 10명 중에서 3명만 잡아라 056 knowhow 05 선거 전략짜기 첫 번째 _ 나는 누구인가? 060 knowhow 06 선거 전략짜기 두 번째 _ 나와 맞짱 뜰 사람은 누구인가? 064 knowhow 07 선거 전략짜기 세 번째 _ 우리 동네 제대로 알기 067 knowhow 08 선거 전략을 문서화하라 080 Part 03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조직이 필요하다 Organization조직 knowhow 09 선거는 혼자 할 수 없다 086 knowhow 10 돈 없이 조직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088 knowhow 11 공조직이 앞장서고 사조직은 뒤따르라 096 knowhow 12 핵심 참모는 정치 인생의 동반자다 099 knowhow 13 배우자의 역할이 절반이다 103 knowhow 14 조직은 가까운 곳부터 챙겨라 109 knowhow 15 명단 확보에 사활을 걸어라 113 knowhow 16 관리하지 않는 명단은 종이 쪼가리다 116 knowhow 17 본선보다 예선이 더 힘들다 120 Part 04 미리 준비한 사람이 승리한다 Publicity 홍보 knowhow 18 홍보를 위한 세 가지 원칙_일관성, 차별성, 선명성 132 knowhow 19 명함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140 knowhow 20 명함을 주기보다 받기 위해 노력하라 144 knowhow 21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열 마디 구호보다 낫다 146 knowhow 22 후보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홍보 기획사 151 knowhow 23 돈을 버는 미디어 활용 156 knowhow 24 기자를 알면 기사가 보인다 160 knowhow 25 보도자료만 잘 만들어도 언론을 움직일 수 있다 163 knowhow 26 발로 뛰는 정책 설문조사 100% 활용하기 167 knowhow 27 출마를 준비한다면 출판기념회부터! 173 knowhow 28 의정보고서는 현역 의원의 특권이다 180 knowhow 29 선관위와 친해져라 185 Part 05 스마트할수록 강해진다 SNS 뉴미디어 knowhow 30 스마트 선거운동이 경쟁력이다 190 knowhow 31 스마트 선거운동에 필요한 앱과 서비스 192 knowhow 32 스마트 선거운동에 필요한 장비 195 knowhow 33 화면으로 진행하는 정책 설문조사 198 knowhow 34 꼼꼼한 검토를 거친 하나의 일정 209 부록 매니페스토 선거홍보물 사례 "시간이 돈을 이긴다" - 지방선거 당선 매뉴얼! 2018년 지방선거『당선 노하우』. 선거 컨설턴트로 활동하다 현재는 관악구청에서 정책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정창교가 선거를 처음 준비 하는 출마 예정자들을 위해 선거에 직접 참여한 사람만이 알고 있는 세세한 노하우를 전해준다. 출마할 결심을 할 때 가족들과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부터 선거 브로커들 대응법, 명함과 포스터용 사진을 찍는 방법까지 선거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후보자가 출마를 준비할 때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전까지 해야 할 일들을 담고, 그 과정을 '기획·홍보·조직'으 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사례들과 직접 활용 가능한 예시들을 제시하여 선거 캠프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했 다. 그리고 최근 선거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온라인 선거', '메니페스토'에도 초점을 맞췄다.출마 여부를 독단적으로 판단하거나 단순한 정치적 야망에 따라 결정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상황을 잘 아는 주변 사람들과 상의에 상의를 거듭하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한다. 특히 가족의 동의 없이는 절대 나서지 마라. 선거운동의 가장 큰 우군은 가족이다. 가족의 전폭적 인 지지는 후보자의 사기는 물론이며 캠프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선거에서 천국과 지옥은 단 한 표 차이임을 명심해야 한다. 오늘 내가 만나는 유권자 한 명이 바로 당선을 만드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되새기자. 나의 가장 큰 강점과 상대의 약점을 누를 수 있는 이유(유권자가 다른 후보가 아닌 당신을 찍 어야 할 이유), 그것이 바로 메시지이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쉬 운 말로 단순화시켜야 한다. 또한 확정된 메시지를 앵무새처럼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말해 야 한다. 메시지는 지역 유권자의 정서와 요구에 부합해야 하며 경쟁 후보보다 우위에 있어 야 한다.
닥터 리, 내 턱을 부탁해!
다본 / 이을재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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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본건강,요리이을재 (지은이)
턱관절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어떤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답을 저자인 치과의사 이을재 박사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본인 스스로가 턱관절 환자였기에 누구보다도 그 고통을 잘 아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턱관절치료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환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고통받는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책을 제시하고 스스로의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과 우리 몸의 ‘자연치유시스템’이 가동되도록 도움을 준다.| 들어가는 말 | 1장 Dr. Lee의 턱관절 이야기 1장 01 턱관절 질환? 1장 02 모든 동물은 턱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1장 03 턱관절은 신경통증이 없다. 1장 04 내 첫 환자는, 나 자신이었다. 1장 05 “내 몸은 내가 망가뜨린다.” 1장 06 ‘안면비대칭’ 좌우 턱관절의 불균형, 그로 인한 두통! 1장 07 턱관절은 유일한 3차원 관절운동 1장 08 누구나 앓고 있지만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턱관절 질환 1장 09 뼈는 자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1장 10 근육은 이기적이다. 1장 11 턱관절 증상은 자기만이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두통, 이명, 목·어깨 결림 등)이므로,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1장 12 운동선수가 스플린트를 착용할 때 생기는 변화! 1장 13 턱이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 1장 14 나의 스플린트, AKS와 PRS. 2장 나의 턱관절은 괜찮은 걸까? 2장 01 잘못된 자세가 척추와 턱관절을 망가뜨린다. 2장 02 누우면 죽고 앉으면 병나고 서서 걸어야 산다. 2장 03 잠은 송장처럼 자라? 2장 04 고침단명(高枕短命),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한다. 2장 05 거북목? 자라목? 일자목? 직경추? 2장 06 의사 선생님들은 원인을 모르면 스트레스성이라 한다. 2장 07 외상 받은 부위는 증상이 없어 보여도 평생 나를 괴롭힌다. 2장 08 안면비대칭과 양악수술 3장 턱관절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3장 01 스플린트를 왜 아래 치아에 착용하나요? 3장 02 6개월 이상 스플린트 착용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3장 03 ‘보톡스’와 ‘교근축소술’은 턱관절 치료에 효과가 있나요? 3장 04 교합조정술은 어떤 치료인가요? 3장 05 왜 병원마다 스플린트 치료비가 다른가요? 3장 06 치료 효과는 연령대마다 다른가요? 3장 07 치과치료나 교정치료를 받고 난 후에도 턱관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3장 08 턱관절 환자는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 3장 09 재발될 염려는 없나요? | 맺음말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관절질환 환자들... 왜 그 많은 관절질환들이 치료가 되지 않는 걸까?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을 때만 잠시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재발되고 결국 수술까지 받게 된다. 그런데 우리 몸에 관절이 어디 한, 두 곳 인가? 이 많은 관절들이 침범 당하며 현대인들은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는다. 우리 몸이 그리 허술한가? 아니다. 원인적인 접근을 통해 발병 요인을 찾아내어 고쳐야 하고, 환경 변화를 통해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턱관절 또한 그렇다. 원리는 같다.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차원 운동으로 양쪽이 같이 움직이며 엄청난 힘으로 음식을 씹는 턱관절.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 누워 자는 등 좋지 않은 습관이 지속되면 한쪽 턱관절이 유독 닳게 되기도 하는데 그로 인해 안면비대칭이 생기고 틀어진 근육으로 인해 근긴장성 두통과 목, 어깨가 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정작 턱관절은 신경분포가 적어 통증은 거의 없는 편이다. 이 책은 턱관절 질환이 현대인 대부분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 노력했다. 무엇보다도 저자 스스로가 턱관절 환자로 경험했던 어려움과 이에 대한 공부, 그리고 지난 25년간의 턱관절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아온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턱관절에 대한 이해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 현대인 40%,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에게 있다는 턱관절질환. 그러나 턱관절질환으로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정작 어디로 가야 할지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 보니 턱관절질환으로 인해 턱의 소리나 통증 이외에도 두통, 이명, 목과 어깨의 결림, 안면비대칭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아픈 부위의 증상만 해결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거나 의료기관을 찾지만 그때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되고 마는 경험을 반복하게 된다. 요즘처럼 학교에서 입시경쟁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나 좋지 않은 습관으로 생겨나는 두통, 안면비대칭 등, 어린 나이에 나타나는 것 역시 턱관절과 관련이 크다는 점과 이를 모른 체 스트레스성으로만 생각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음을 들려주고 있다. 어린 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조직 활동이나 경쟁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턱관절질환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렇듯 고통을 주는 턱관절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어떤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답을 저자인 치과의사 이을재 박사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본인 스스로가 턱관절 환자였기에 누구보다도 그 고통을 잘 아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턱관절치료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환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고통받는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책을 제시하고 스스로의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과 우리 몸의 ‘자연치유시스템’이 가동되도록 도움을 준다. 우선 턱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놀랍게도 우리 몸의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우리 스스로라는 사실을 일깨워 줌으로써 스스로 노력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턱관절은 우리 몸의 관절 중에 유일하게 3차원적으로 움직이는 관절로서 하루 수천 번을 움직이며 강한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과 뼈와 관절을 움직여 주는 것은 근육이라는 점을 설명하여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턱관절도 마찬가지로 턱의 근육(교근)이 틀어지면 뼈도 틀어지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알려주면서 근육의 안정을 통해 밸런스를 잡아주는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예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모든 질환과 마찬가지로 턱관절 역시 초기에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단순히 치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게 습관화되어 버린 나쁜 행동들이 무엇들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고치도록 알려준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관절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턱관절질환이 심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만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하여 증상의 정도에 따른 단계별 스플린트를 이용한 치료방법과 그에 따른 효과, 그리고 주의점 등을 소상히 설명하고 있다. 이외에도 턱관절치료로 알려져 있는 여러 가지 치료법에 대한 설명과 부작용 등을 설명함으로써 턱관절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턱관절에 대한 바른 이해와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턱관절로 고통받는 환자나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집필 되었다. 이는 저자가 25년간 수만 명의 턱관절 환자들을 진료하며 쌓아온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환자에 대한 연구와 연민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심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턱관절질환을 가능한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질환에 걸렸을 때에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알게끔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저자는 치료의 완성은 증상의 개선이 아니라 개선된 증상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비단 치료뿐 아니라 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필요시 정기적으로 의사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비단 턱관절 환자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턱관절에 대한 상식과 지식 그리고 중요성과 치료에 대한 방법 등을 충실히 담고 있어 턱관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 누구에게나 필독될만한 지침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내 첫 환자는, 나 자신이었다내가 처음 턱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이를 만난 건 1991년이었다. 당시 환자는 경추(목뼈) 6번과 7번이 골절된 상태였는데, 교통사고가 원인으로, 몸의 왼쪽이 마비되고 두통에 만성피로까지 겪고 있었다. 두 달 동안 구미에 있는 순천향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다. 생업에 지장을 입고 있는 건 물론, 일상생활마저 힘들어했다.환자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다시 MRI를 찍고 상담을 받았으나 뾰족한 수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수술 후 증상이 호전된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그래도 수술을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의사의 답을 들었다고 했다. 환자는 힘들고 막막해하며 그런 상황이 3년이나 지속되었다.답답해하고 지친 그 환자를 위해, 뭔가 수를 내야만 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시작했다. 무엇보다 절실하고, 누구보다 끈질기게. 28년 전에 만난 그 환자는 바로 나,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내 몸은 내가 망가뜨린다." 또한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한다. 의사는 이러한 '자연 치유 과정'이 원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어떤 사람이 위염 때문에 속이 쓰려서 병원을 찾았다고 해보자. 그런데 이 환자, 알고 보니 평소 생활이 아주 엉망이어서 불규칙한 식사에 맵고 짠 자극적인 맛의 음식을 즐기며, 거의 매일 저녁 술자리를 찾고 줄담배를 피워댄다면 이는 자신의 위장을 스스로 괴롭히는 것이다. 이런 상태로 병원을 찾아오면 이 환자에게 의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제산제를 처방하는 정도일 것이다. 환자 자신이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처방받은 약을 먹을 때만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질 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 몸을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 이해하고, 수긍하는 것이 진정한 치료의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에 가면 부러진 다리를 누가 붙여줄까? 대부분 사람들은 의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우리 몸 스스로이다.이때, 의사가 하는 일은 비뚤게 붙거나 감염이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몸은 스스로가 부러진 부위에 조골 세포(뼈를 만드는 세포)가 나타나 다시 뼈를 형성하고, 붙여준다. 이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일으키는 ‘자연치유능력’이다. 의사가 뼈를 붙여주는 것이라 착각하지 말자. 의사의 역할은 그 ‘자연치유시스템’이 잘 가동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뼈는 자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뼈를 움직이는 것은 근육이다. 관절 치료는 근육의 밸런스를 회복 시켜 주는 과정이다.우리 몸의 뼈대를 형성하는 뼈들에게는 타고난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위나 심장 등 내장의 운동에 관여하는 내장근을 제외한 대부분의 근육들은 뼈에 붙어 뼈와 관절을 움직이게 하기 때문에 뼈와 관절의 문제는 근육을 배제하고는 생각할 수 없다.우리 몸은 서로 연결된 수백 개의 사슬이 하나의 공간 안에 담겨 있는 형태의 ‘폐(閉) 사슬 구조(Closed Chain)’로 되어 있다. 즉, 약 206개의 뼈와 그를 둘러싼 650여 개의 근육이 닫혀있는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총체적 관점에서전체 근육의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하여 전신적 증상의 호전도 함께 유도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이다.
전원일기 이야기
지식과감성# / 권이상 (지은이) / 2021.03.21
18,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권이상 (지은이)
방송문화진흥총서 209권. 1980년 10월 21일 첫 회 ‘박수칠 때 떠나라’부터 2002년 12월 29일 마지막 회 ‘박수할 때 떠나려 해도’까지 MBC에서 방송한 TV드라마 '전원일기'의 기록이다. 한국TV드라마 방송 사상 전무후무한 최장수기록이고, 명실공히 ‘국민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웃음과 눈물과 감동을 함께했던 '전원일기'.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에 고향과 가족, 인간애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주던 이 드라마가 이제는 그 자체로서 향수의 대상이 될 만큼 시간이 흐르고 세태도 변했다. 이 책은 '전원일기'에 관한 한 가장 폭넓고 심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통합 정리했으며 많은 에피소드의 줄거리를 찾아내고 명료하게 서술하여 이야기로 엮어낸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내용 개요 드라마 〈전원일기〉 기획서(Synopsis) 스토리와 히스토리 - 1980년(1~9회) - 1981년(10~55회) - 1982년(56~104회) - 1983년(105~152회) - 1984년(153~202회) - 1985년(203~253회) - 1986년(254~301회) - 1987년(302~352회) - 1988년(353~397회) - 1989년(398~448회) - 1990년(449~498회) - 1991년(499~551회) - 1992년(552~600회) - 1993년(601~648회) - 1994년(649~696회) - 1995년(697~741회) - 1996년(742~789회) - 1997년(790~840회) - 1998년(841~890회) - 1999년(891~940회) - 2000년(941~991회) - 2001년(992~1038회) - 2002년(1039~1088회) 마무리하는 글: 필자의 소회 첨부: 주요캐릭터와 배역 일람※ 본 저술은 방송문화진흥회의 저술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22년 2개월, 1088회! 《전원일기 이야기》는 1980년 10월 21일 첫 회 ‘박수칠 때 떠나라’부터 2002년 12월 29일 마지막 회 ‘박수할 때 떠나려 해도’까지 MBC에서 방송한 TV드라마 〈전원일기〉의 기록이다. 한국TV드라마 방송 사상 전무후무한 최장수기록이고, 명실공히 ‘국민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웃음과 눈물과 감동을 함께했던 〈전원일기〉.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에 고향과 가족, 인간애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주던 이 드라마가 이제는 그 자체로서 향수의 대상이 될 만큼 시간이 흐르고 세태도 변했다. 이 책은 〈전원일기〉에 관한 한 가장 폭넓고 심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통합 정리했으며 많은 에피소드의 줄거리를 찾아내고 명료하게 서술하여 이야기로 엮어낸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어떤 기회에 필자는 〈전원일기〉를 ‘천일야화(千日野話)’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야말로 천 회가 넘도록 일주일에 한 번씩 우리 앞에 찾아온 이야기, 들판에서 일하고 소박하게 사는 시골사람, 개발시대의 전환기에 살던 우리네 부모님들과 이웃들의 삶을 진솔하게 펼쳐 보여주었던,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가 바로 〈전원일기〉였다. 필자 역시 그 이야기 속에 살았고 그 이야기와 함께 살아왔다. 필자는 1990년 5월 8일 467회 ‘새끼손가락’에서부터 1992년 8월 18일 582회 ‘아쉽지만’까지 116편, 1999년 9월 12일 925회 ‘가을의 문턱에서’부터 2002년 12월 29일 마지막 1088회 ‘박수할 때 떠나려 해도’까지 164편, 두 번에 걸쳐 도합 280편을 연출하고 그중에 500회와 1000회, 마지막 1088회까지 연출했으니, 누구보다 이 드라마와 인연이 깊다. … 직장을 퇴직하고 자유인이 되면서 음악 듣고, 책 읽고, 글 쓰고, 산책하고, 가끔 여행도 하고, 이른바 양생(養生)과 소요(逍遙)를 일과로 삼게 된 필자는 자연스럽게 〈전원일기〉 자료를 자주 뒤적이게 되었다. 필자는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이 드라마의 기획안과 첫 회 대본을 비롯해서 관련 서류, 누적된 기록 자료,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기사, 녹화테이프, 사진, 기념품, 상패 등. 그런데 이런 자료들을 볼 때마다 제일 아쉬운 것은 일관된 기록 자료, 이를테면 〈전원일기〉의 이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세세하고 정확한 라인업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드라마가 계속될 때에도 내용에 일관성이 없는 것을 넘어 오류와 왜곡이 심해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떨어뜨림은 물론 자체적인 제작상의 난점도 많았다. 쉬운 예로, 드라마가 22년 넘게 계속되다 보니 인물들의 생일 관련 소재만도 여러 번 다루게 되었는데, 특정인의 생일이 겨울에도 됐다가 여름에도 되는 둥 오락가락이었다. 나이가 달라지는 것도 예사이고, 가족관계는 물론 배역에 따라 달라지는 상호 간의 관계 등 혼란스러운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래서 필자 역시 실수를 자주 했는데, 오죽하면 인물마다 가상호적등본을 만들고 이력서를 갖춰놔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때는 이미 뒤엉킨 실타래처럼 수습불가의 상태가 된 후여서 쓴웃음만 짓고 말았다. 그나마 1990년대 후반 이후에야 조연출들에 의해 간단한 라인업이 작성되어 인계되고 있었는데, 방송사 자체기록인 영상자료목록, 연지(年誌) 등에 의존해 개략적인 것만 있었고, 이야기의 줄거리나 기획의도, 내용의 이면적인 배경, 심층적인 분석 같은 것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었다. 방송일시와 횟수, 부제 등이 자료에 따라 다른 것도 있었다. 이제 와서 이런 작업을 하다 보니, 역시 누락된 것들이 많고 아쉬운 점이 있었다. 정말 한 분야의 기록마저도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데, 국가의 역사, 세계사, 문화사, 자연사 등 그 많은 기록들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야말로 사명감과 열정으로 이루어냈을 그 기록들에 새삼 고마움을 느끼고 그것을 남긴 선인들에 대한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나왔다. … 필자가 이제나마 이런 작업을 하게 된 것을 스스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비록 겹쳐진 소재가 많고 구조가 비슷한 에피소드들이 많다고 쳐도, 한정된 인물과 빤한 배경 속에서 천 개가 넘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천일야화(千一夜話)’라고 했던 〈아라비안나이트〉만큼이나 값진 이야기의 보물창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088개의 이야기가 새로운 옷을 입고 재탄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 본문 중에서 -
NFT 투자의 정석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유민호, 임동민, 아곤, 한서희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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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유민호, 임동민, 아곤, 한서희 (지은이)
디지털 화폐 혁명 시대를 맞아 NFT(대체불가능토큰)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랐다. <NFT 투자의 정석>은 한 발 앞서 NFT 투자 시장에 뛰어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시의적절한 안내서다. 우선 이 책은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NFT가 무엇인지 살펴보며, 투자 대상으로서 NFT의 내재 가치를 파악해본다. 더불어 왜 NFT가 ‘메타버스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불리는지 살펴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따져보고 있다. NFT는 디지털 화폐 혁명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만큼, 기존의 전통적인 투자와는 접근 방식과 투자 유형 등이 매우 다르다. 이 책에서는 NFT 거래뿐 아니라 발행(민팅) 및 프로젝트 펀딩 등 투자 유형별 접근 방식에 대해 알려주며, 이제 막 NFT 월드에 입성한 초심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프롤로그] 지금 디지털자산 시대의 가장 뜨거운 존재감, NFT가 가져온 부의 패러다임 변화 그 한가운데에서 PART 1. NFT가 만드는 새로운 디지털 신세계 : NFT월드에 입성한 초심자들을 위한 기초개념과 투자 가이드 -유민호(디센트 블록체인 지갑 최고전략책임자) 1. 전 세계를 매혹한 NFT, 도대체 뭐 길래 NFT란 무엇인가? / NFT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 메타버스로 나아가는 세상과 NFT 세상은 메타버스로 확장되는 중! / 메타버스 완성의 마지막 퍼즐: 블록체인 그리고 NFT / NFT 시장 규모 살펴보기 3. NFT와 메인넷 생태계 독립된 각자의 섬: 메인넷 / 섬 위에 세워진 상점: 디앱 / 메인넷을 분류하는 기준: 스마트 컨트랙트 & EVM 호환 / 섬들 사이를 잇는 다리: 브릿지 4. NFT 투자의 필수품 = 지갑 서비스와 사용자의 연결 지점: 지갑 / 개인키를 잃어버렸다면? / 메인넷마다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이 다르다 / 지갑 사용 시 가장 중요한 것: 복구코드 5. NFT 투자 유형 NFT 프로젝트의 암호화폐에 간접 투자 / NFT 매매를 통한 투자 / NFT 발행을 통한 수익 창출(민팅) / NFT 게임을 통한 수익 창출(Play to Earn) / NFT 프로젝트 초기 참여를 통한 투자 6. NFT 표준화 동향 블록체인은 커뮤니티 중심으로 표준화가 진행된다 / 각 메인넷별 NFT 표준 현황 / 현재의 NFT 표준으로 할 수 있는 일들 / 아직 현재의 NFT 표준으로 할 수 없는 것들 7. 웹3.0과 NFT의 미래 참여의 인터넷을 넘어 소유의 인터넷으로: 웹3.0 / 웹3.0에서의 새로운 조직 구조: 다오(DAO) / 앞으로 NFT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PART 2 투자 대상으로 NFT를 바라본다는 것 : 전통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NFT의 잠재력 살펴보기 -임동민(교보증권 이코노미스트) 1. NFT, 비트코인 등장 다음의 충격 또 다시 놓칠 것인가, 기회를 잡을 것인가 2. NFT가 불러온 화폐 혁명 NFT의 화폐 기능 / 화폐 거래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다 / NFT의 역사 /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NFT 마켓 3. 전통적 투자와 완전히 다른 NFT,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미지의 세계에 투자한다는 것 /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중요성 / 크립토커런시와 NFT의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 NFT 투자에 대한 정량 및 정성적 평가 PART 3 NFT는 누가 만들며 누가 콜렉션하는가 : 디지털 기술에 예술적 감각을 덧입히는 NFT 창작자들과 NFT 커뮤니티 경제의 출현 -아곤(루디움 커뮤니티 콘술) 1. NFT로 돈이 몰리는 진짜 이유 1픽셀에 16억을 태운다고? / 이런 걸 도대체 누가 사는 거야? / 나도 좀 사볼까? 셀럽 콜렉터의 출현 / 더 많은 개인들의 참여 늘어나는 중 2. 디지털 경제에서 NFT의 역할 디지털 경제의 확장 / 커뮤니티 경제 시스템의 출현 3. NFT의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 팀의 구성을 왜 살펴봐야 할까? / 상징성 있는 내러티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 얼마나 뛰어난 ‘기술’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었는가? / 유틸리티는 어느 정도인가 / 커뮤니티 멤버 구성을 살펴보자 4. NFT 커뮤니티가 벌이는 기발한 실험들 참여자가 게임 캐릭터도, 무기도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 미국 헌법 원본을 사기 위해 이더리움 펀딩을 시도하다 / NFT가 대중에게 전파되기까지 PART 4 모르면 당하는 NFT 법률 상식과 분쟁 사례들 : NFT 발행자, 투자자 모두를 위한 법률 가이드와 투자 시 주의할 점 -한서희(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1. NFT를 둘러싼 법률 문제들 NFT란 법적으로 무엇일까? 2. NFT 보유자의 권리와 그와 관련된 법률 분쟁들 NFT와 저작권 침해 3. 그림을 NFT로 민팅하는 경우, 저작권과 소유권의 문제 누구에게 저작권과 소유권이 있을까 / 저작권 침해로 만들어진 NFT는 재판매 불가능해 / 동영상을 NFT로 민팅하는 경우 저작권의 문제 4. 나도 모르게 NFT를 빼앗겼다고? NFT 피싱과 해킹 사례 / 해킹 당한 내 NFT, 매수자에게 반환 요청할 수 있을까? 5. NFT와 관련된 기타 분쟁들 모조품으로 NFT를 만든 경우 / 이용자의 오인을 이용한 사기 / NFT에 대한 권리가 소유권이 아니라니? 6. NFT 구매자와 발행자, 마켓플레이스가 주의할 점 NFT 구매자들을 위한 지침 / NFT 발행자를 위한 지침 / NFT 마켓플레이스 운영자를 위한 지침 [에필로그] NFT는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적 가치와 서사에 투자하는 것이다 [특별 칼럼1] 새로운 부의 패러다임 속, 나만의 NFT 코인 옥석 고르는 법 -신봉구(메타버스 게임 ‘더 샌드박스’ 공식 NFT 크리에이터) [특별 칼럼 2] 지금 전 세계 루키들은 NFT 프로젝트로 몰려들고 있다! -윤수목(오픈다오 멀티시그 서명자)왜 지금 주식, 부동산도 아닌 NFT를 사 모으는가? 콜렉터로 변신한 투자자들의 NFT 열풍에 주목하라! 메타버스 완성의 마지막 퍼즐, NFT로 미래 부를 선점하는 법 디지털 화폐 혁명 시대를 맞아 NFT(대체불가능토큰)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랐다. 《NFT 투자의 정석》은 한 발 앞서 NFT 투자 시장에 뛰어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시의적절한 안내서다. 우선 이 책은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NFT가 무엇인지 살펴보며, 투자 대상으로서 NFT의 내재 가치를 파악해본다. 더불어 왜 NFT가 ‘메타버스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불리는지 살펴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따져보고 있다. NFT는 디지털 화폐 혁명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만큼, 기존의 전통적인 투자와는 접근 방식과 투자 유형 등이 매우 다르다. 이 책에서는 NFT 거래뿐 아니라 발행(민팅) 및 프로젝트 펀딩 등 투자 유형별 접근 방식에 대해 알려주며, 이제 막 NFT 월드에 입성한 초심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NFT가 현재 극초기 시장에 들어서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신중한 접근과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다. NFT 또한 ‘남들이 사니까 산다’ 식은 금물이다. 하지만 일반 개인들은 어떠한 NFT가 정말로 가치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NFT 투자의 정석》에서는 가치 있는 NFT를 가려내고 옥석을 발굴할 수 있도록 그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와 발행자 모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법률 상식 및 손실을 줄이는 유의사항까지 담아냈다.
2030 창업 길라잡이
ceomaker(씨이오메이커) / 홍진우, 이재한, 선현호, 배광득, 안성환 (지은이) / 2020.05.06
17,000

ceomaker(씨이오메이커)소설,일반홍진우, 이재한, 선현호, 배광득, 안성환 (지은이)
바야흐로 창업과 취업이 별개의 영역이 아닌 시대다. 야심하게 창업을 했다가 다시 취업을 하는 젊은이들도 있고, 반면 취업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으로 다시 창업을 꿈꾸는 사례도 많다. 그러나 단순히 반짝거리는 사업아이디어와 초기 창업비용만 준비되었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 창업을 일궈내기란 쉽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창업 이후 팀 구성부터 개발, 생산, 마케팅 그리고 자금 확보까지 창업자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부자금을 활용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해 어떻게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지 그 실무적인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특히 사례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실습용 워크시트를 따라 작성하면 자연스럽게 사업계획서가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창업프로세스 ABC부터 마케팅 방법, 그리고 실제로 정부지원사업에 합격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제시한다. 정부지원사업의 심사위원을 일임한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지원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에 큰 도움과 희망이 될 것을 확신한다. 와서 먼저 읽어보라! 이 책에서 제시한 성공한 스타트업의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추천사 7 프롤로그 이제 창업과 취업은 별개의 영역이 아닙니다. 11 Part 1. 창업프로세스 ABC 1장. 사업아이템 발굴방법 23 사업아이템 발굴은 창업자의 역량과 의지에 좌우 24 글로벌 시장분석을 통한 사업아이템 발굴 29 용도의 재발견 : 신기술 확산과 실패한 사업아이템의 재활용 34 창조적 모방(copycat) 37 사업아이템을 한 줄(OSP: One-Sentence-Proposal)로 작성 39 | 요약 문제와 실습 Worksheet 1 | 41 2장. 비즈니스모델 분석 44 비즈니스모델 분석 1 : ‘최소변수’ 비즈니스모델 분석 45 비즈니스모델 분석 2 : ‘비즈니스모델 캔퍼스’ 50 비즈니스모델 분석 3 : ‘린 캔퍼스’ 53 창업자에게 필요한 핵심개념 57 비즈니스모델 분석의 한계 58 | 요약 문제와 실습 Worksheet 2 | 61 3장. 팀 구성과 자금조달 및 출구(EXIT)전략 64 팀 구성 65 | 요약 문제와 실습 Worksheet 3 | 71 자금조달 73 출구(EXIT)전략 77 | 요약 문제와 실습 Worksheet 4 | 79 Part 2. 마케팅 배우기 : 사업계획서의 기초 4장. 제품 콘셉트 : 문제와 해결책 85 제품 콘셉트의 정의 : BC(Benefit-Competitor) 분석 87 제품 콘셉트의 점검 : NA(Needs-Approach) 분석 91 | 요약 문제와 실습 Worksheet 5 | 95 창업아이템의 차별화 98 제품 콘셉트와 수익모델과의 관계 117 | 요약 문제와 실습 Worksheet 6, 7 | 120 5장. 시장조사 : 가설과 검증 124 목표고객은 누구일까? : 목표고객 결정과 시장규모 추정 127 가설 검증을 위한 고객반응조사 : 구매의사, 지불의사, 추천의사 132 | 실습 Worksheet 8 | 138 고객구매과정 분석 140 | 요약 문제와 실습 Worksheet 9 | 144 6장. 채널(유통) : 중간상의 역할 147 중간상의 역할 이해 149 직접 판매의 실패 요인 : D2C(Direct to Customer)모델의 한계 153 홍보마케팅 전략 156 | 요약 문제와 실습 Worksheet 10 | 160 Part 3.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 쓰기 7장. 사업계획서의 이해 167 사업계획서 방정식 167 정부 사업계획서 목차 분석 173 | 요약 문제 | 178 8장. 성공하는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 180 사업계획서 작성 원칙 180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185 | 요약 문제 | 200 9장. 성공한 사업계획서 사례분석 202 성공한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사업계획서(예시) 205 | 실습 Worksheet 11, 12 | 224 Part 4. 성공한 스타트업 이야기 10장. 창업자 이야기 1 : 제이플에너지 229 창업 동기 : 시니어 기술창업은 불가능한 일인가? 229 정부지원자금 활용 232 현재의 고민은? 234 11장. 창업자 이야기 2. : Rezi 237 Rezi의 CEO인 Jacob Jacquet씨와의 인터뷰 237 12장. 창업자 이야기 3 : 농업회사법인 홉앤호프 250 사업아이템 찾기 252 쇠기둥이 휠 정도로 꽃이 피다 253 귀농의 성공 창업사례를 만들다 256 결론과 시사점 259 에필로그 마케팅은 모든 길로 통하는 기초개념입니다. 261 부록 2020년 정부지원 창업자금 총괄표 265 2020년 정부지원 기술개발(R&D)자금 총괄표 267성공 창업을 실현시켜 줄 창업프로세스 노하우! 정부지원사업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라! 바야흐로 창업과 취업이 별개의 영역이 아닌 시대다. 야심하게 창업을 했다가 다시 취업을 하는 젊은이들도 있고, 반면 취업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으로 다시 창업을 꿈꾸는 사례도 많다. 그러나 단순히 반짝거리는 사업아이디어와 초기 창업비용만 준비되었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 창업을 일궈내기란 쉽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창업 이후 팀 구성부터 개발, 생산, 마케팅 그리고 자금 확보까지 창업자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부자금을 활용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해 어떻게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지 그 실무적인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특히 사례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실습용 워크시트를 따라 작성하면 자연스럽게 사업계획서가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창업프로세스 ABC부터 마케팅 방법, 그리고 실제로 정부지원사업에 합격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제시한다. 정부지원사업의 심사위원을 일임한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지원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에 큰 도움과 희망이 될 것을 확신한다. 와서 먼저 읽어보라! 이 책에서 제시한 성공한 스타트업의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정부지원사업의 성패는 5분 안에 결정된다. 성공 창업을 위한 창업프로세스 ABC와 마케팅 BIC3 예비창업자, 스타트업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창업프로세스를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한해 신규 사업자수 만큼이나 폐업자수도 늘어나고 있고 사업 존속기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음을 다양한 통계자료를 봐서도 알 수 있다. 특히 정부지원자금을 활용하여 창업하고자 한다면 전반적인 창업 과정과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관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정부지원 사업계획서를 심사하는 심사위원으로 일임한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정부지원사업의 성패는 5분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수없이 쏟아지는 사업계획서 중에 유독 심사위원의 눈에 뜨이고 성공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업계획서는 과연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사업아이템 발굴 방법부터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적용 방법 그리고 팀 구성과 자금조달 및 출구전략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반에 따른 실무적인 방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업을 기본 바탕부터 제대로 준비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는 제품 콘셉트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도출 방법, 가설과 검증을 바탕으로 한 시장조사 방법, 그리고 채널 유통과 판매 전략 방법 등 마케팅 BIC3를 제시하여 하나의 사업아이템이라는 씨앗이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라는 영양분을 먹고 자라 결국 성공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특히 각 파트마다 요약문제와 실습 워크시트를 첨부하여 이를 따라만하면 사업계획서가 자연스럽게 완성되도록 하는 구성이 매우 돋보이는 책이다. 합격 가능성 높이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총망라! 따라만 하면 사업계획서가 완성된다. 이 책의 저자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이미 성공한 사업계획서를 벤처마킹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부지원사업에 합격한 사업계획서의 사례분석을 구체화하고 이를 우리의 사업에 적용시켜 보는 과정은 더 없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정부지원 사업계획서 방정식과 목차 분석, 작성 원칙을 비롯하여 심사위원의 눈에 띨 수밖에 없는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정부지원사업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 싶은가. 저자의 노련한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오랫동안 품어왔던 여러분의 창업의 꿈을 반드시 이루길 기원한다. 자, 이제 글로벌 시장분석을 공부해 봅시다. 전 세계 국가들은 경제 발전 단계가 다릅니다. 선진국, 개도국, 저개발국 등으로 구분됩니다. 경제 발전 단계에 시차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40년 사이에 3가지 경제 발전 단계를 압축 성장한 유일한 나라입니다. 전후에 경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한강의 기적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농업 중심의 일차 산업, 제조업, 서비스업, 그리고 정보산업과 인터넷 발전 경험을 가졌습니다.이런 압축 성장의 결과, 우리나라는 다양한 사업아이템이 존재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첨단 정보통신 제품의 테스트 베드 역할도 합니다. 영화 개봉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합니다. 한류의 열풍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런 다양한 사업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동남아시아나 중앙아시아 등 개도국이나 저개발국으로 나가서 사업을 해야 합니다. 이처럼 시장을 보는 관점을 넓히면 사업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첨단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의 기술 동향이나 연구 동향 등을 자세히 조사해야 합니다. 일본이나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무엇이 호황인지 관심 있게 모니터링하는 것도 사업아이템 발굴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현재 성공한 사업아이템의 경우에는 개도국이나 후진국의 실정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면 좋은 사업아이템으로 탈바꿈됩니다. 사업아이템을 머릿속으로 가지고 있는 것보다 한 줄로 써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창업의 초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글의 제목 달기와 같은 것입니다. 창업의 방향성과 내용을 정해 줍니다. 한 줄 사업아이템에 포함되는 것은 어디(Where)에서, 누구(Who)에게, 어떤 제품(What)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야 합니다. 예를 들어 “광주에서 여성용 의류장사를 해보겠습니다.”가 그렇습니다. 여기서 ‘어디’는 장사할 위치를, ‘누구’는 목표고객을 의미하며, 마지막 ‘무엇을’은 제품 콘셉트를 말합니다. 창업프로세스 단계인 사업아이템 발굴은 한 줄 사업아이템(One Sentence-Proposal)을 작성함으로 마무리됩니다. 보통 줄여서 ‘OSP’라고 합니다. 이 OSP는 구체적이고 간단해야 합니다.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C 세트
문학과지성사 / 최서해, 김동리, 황순원, 염상섭, 박태원, 선우휘, 현진건, 이광수, 전영택, 주요섭, 허준, 박경리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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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최서해, 김동리, 황순원, 염상섭, 박태원, 선우휘, 현진건, 이광수, 전영택, 주요섭, 허준, 박경리 (지은이)
한국 근현대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인 문학전집이 수험생 독자를 위해 더 섬세한 기준으로 재구성되었다. 문학 연구자 중에서도 해당 저자의 전공자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수진이 책임 편집자로 참여하였으며, 참신한 기획과 엄밀한 텍스트 확정으로 명실공히 국내 대표 문학전집이라 소개할 수 있겠다. 독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성과 해설 및 부속 자료의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세련된 편집으로 가독성 또한 높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세트 C는 국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되다 보니 대체로 단편선으로 구성되었으나 이광수의 장편 『사랑』도 포함한다. 일제강점기 최서해 『탈출기』의 리얼리즘부터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이 보여주는 모더니즘까지 다양한 경향성을 균형감 있게 담아냈으며, 이어 전후 폐허된 사회의 무질서와 빈궁을 보여주는 박경리 『불신시대』와 평범한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사랑을 다루는 주요섭 『사랑 손님과 어머니』 등 근현대를 대표할 한국 소설 총 12편이 묶였다. 아래 각 도서에 관한 소개가 이어진다.탈출기 무녀도 독 짓는 늙은이 만세전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불꽃 운수 좋은날 화수분 사랑 사랑손님과 어머니 잔등 불신시대한국 근현대문학을 관통하는 명작 한눈에 읽기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세트 엄선된 대표작, 친절한 어휘, 깊이 있는 해설에 세련된 편집까지 한국 문학 명작들을 이제 새롭게 만나보세요!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큐레이션 세트가 출시되었다. 한국 근현대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인 문학전집이 수험생 독자를 위해 더 섬세한 기준으로 재구성되었다. 문학 연구자 중에서도 해당 저자의 전공자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수진이 책임 편집자로 참여하였으며, 참신한 기획과 엄밀한 텍스트 확정으로 명실공히 국내 대표 문학전집이라 소개할 수 있겠다. 독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성과 해설 및 부속 자료의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세련된 편집으로 가독성 또한 높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세트 C는 국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되다 보니 대체로 단편선으로 구성되었으나 이광수의 장편 『사랑』도 포함한다. 일제강점기 최서해 『탈출기』의 리얼리즘부터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이 보여주는 모더니즘까지 다양한 경향성을 균형감 있게 담아냈으며, 이어 전후 폐허된 사회의 무질서와 빈궁을 보여주는 박경리 『불신시대』와 평범한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사랑을 다루는 주요섭 『사랑 손님과 어머니』 등 근현대를 대표할 한국 소설 총 12편이 묶였다. 아래 각 도서에 관한 소개가 이어진다. 1) 탈출기 | 최서해 단편선 (동국대 곽근 책임 편집) 식민 치하 빈궁 문학을 대표하는 최서해의 단편 13편 수록. 당대 참담한 사회적 현실을 사실적으로 전해주며, 궁핍한 현실과 제국주의의 핍박에 맞서는 우리 민족의 저항 정신을 보여주어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2) 무녀도 | 김동리 단편선 (서울시립대 이동하 책임 편집) 한국적이고 토착적인 전통 세계의 소설화에 앞장선 김동리의 초기 대표작 12편 수록. 민중의 삶 속에 뿌리 내린 토착적 전통의 세계를 정확한 묘사와 풍부한 서정으로 형상화했던 그의 문학 세계를 엿본다. 3) 독 짓는 늙은이 | 황순원 단편선 (인하대 박혜경 책임 편집) 한국 산문 문체의 모법으로 평가되는 황순원 대표 단편 20편 수록. 엄격한 지적 절제와 미학적 균형으로 정적이고 서정적인 울림의 미학을 보여준다. 4) 만세전 | 염상섭 중단편선 (서강대 김경수 책임 편집) 한국 근대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표제작 「만세전」, 조선 최초 여성 화가인 나혜석의 삶을 소설화한 「해바라기」,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반영하고 저항의식을 형상화하고자 노력한 「미해결」 「두 출발」 수록. 5)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박태원 단편선 (성균관대 천정환 책임 편집) 한국 소설사상 가장 두드러진 모더니즘 작품으로 인정받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비롯한 박태원의 대표 단편 13편 수록. 한글로 씌어진 가장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라 꼽히는 면면이 잘 드러난다. 6) 불꽃 | 선우휘 단편선 (충북대 이익성 책임 편집) 해방과 분단,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한국 근현대사의 열병을 깊이 있게 고찰한 선우휘의 대표작 7편 수록. 당대 사회의 역동성과 이를 바라보는 냉철한 작가의식이 빚어낸 수작들을 한데 모았다. 7)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중단편선 (인하대 김동식 책임 편집) 한국 근대 단편소설의 형식적 미학을 구축하고 근대적 사실주의 문학의 머릿돌을 놓은 작가 현진건의 대표작 21편 수록. 서구 중심의 근대성과 조선 사회의 식민성 사이에서 방황하는 지식인의 모습이 포착된다. 8) 사랑 | 이광수 장편소설 (숭실대 한승옥 책임 편집) 이광수의 첫 전작 장편소설로 좀더 자유롭고 솔직한 그의 인생관이 담겼다. 자유연애, 사랑에 관한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으며, 동양 고전에 심취하였던 시점에 집필되어 이에 대한 영향도 찾아볼 수 있다. 9) 화수분 | 전영택 중단편선 (인하대 김만수 책임 편집) 1920년대 초반 자연주의, 사실주의적 색채가 강한 작품 세계로 주목받았던 작가 전영택의 대표 단편 14편 수록. 일제 초기 만세운동, 궁핍, 해방 이후의 혼돈, 산업화 초창기의 퇴폐상 등이 자기 경험으로 육화되어 담겼다. 10) 사랑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중단편선 (동국대 장영우 책임 편집) 주요섭의 대표 단편 10편 수록. 주로 애정 문제를 다룬 통속작가라는 기존의 인식을 전복할 만큼 빈민의 고단하고 무망한 삶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주요섭만의 섬세한 시선을 보여준 수작들이 모였다. 11) 잔등 | 허준 중단편선 (숙명여대 권성우 책임 편집) 진보적 지식인의 진지한 자기 성찰을 담은 허준의 대표작 5편 수록. 혁명의 연성을 기꺼이 인정하면서도 이로 인해 궁지와 비참에 몰린 평범한 사람들에 대해 깊은 연민과 따뜻한 공감을 보내는 작품들이다. 12) 불신시대 | 박경리 중단편선 (한신대 강지희 책임 편집) 대하소설 『토지』의 저자이자 「파시」 「김약국의 딸들」 등 다수 작품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 박경리. 데뷔작 「계산」에서 『토지』의 이정표가 된 「약으로 못 고치는 병」까지의 대표작 7편 수록.
시간의 마법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정선혜.서영우 글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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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정선혜.서영우 글
단순히 시간 관리 비법만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없이 보내는 시간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솔루션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준다. 시간의 관리와 활용법을 연구해온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의 과정들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과거의 후회와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두 저자를 그대로 투영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저자는 ‘10분의 활용’뿐만 아니라 1년 동안 ‘10개의 계획’을 세워 목표를 이뤄나가고, ‘10년 후 나의 모습’을 그리면서 인생의 방향을 세울 수 있는 방법도 단계별로 친절하게 조언한다. ‘10’으로 상징되는 이 방법들은 쉽고 당장 실천 가능하기 때문에, 지친 일상 속에서도 어느 누구나 자신의 삶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관리의 방법과 삶의 방향을 다잡을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본문|목차프로롤그 인터뷰를 시작하며 ㆍ 선배와의 재회 힘든 만큼 절실했던 시간들 우연이 안겨준 새로운 기회 ㆍ 첫 번째 이야기 시간의 마법 마모트의 마법 시간의 마법에 걸리다 ㆍ 두 번째 이야기 과거의 마법 뜻밖의 문제 브레인스토밍 과거의 마법과 기억 ㆍ 세 번째 이야기 10분의 마법 성격 분석의 결과 매일 자신과의 약속 - 10분 ㆍ 네 번째 이야기 10년의 마법 미래를 통찰한다는 것 10년의 꿈, 10년의 목표 ㆍ 다섯 번째 이야기 기억의 마법 시간의 소중함 기억의 세 가지 원리 설명을 통한 기억 방법 ㆍ 여섯 번째 이야기 시간 공유의 마법 조직에 있어서의 시간의 마법 타인과의 시간의 공유 가족과의 시간의 공유 만남과 이별에 대해 ㆍ 선배와의 이별 산을 오르는 것은 인생을 오르는 것 운명의 시험 선배와의 마지막 인사 ㆍ 그 이후의 이야기 다시 찾아온 기회 꿈에 대한 새로운 도전 누구나 삶의 무게로 쓰러질 때가 있다 시간의 마법이 가져온 변화 에필로그 인터뷰를 마치고 작가의 글 내 인생을 바꾼 시간의 마법10분, 인생을 변화시킬 가장 짧은 투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내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관리의 비밀 이 책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하루 10분의 작은 노력으로 성공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꾸고 성공을 위해 굳은 결심을 하곤 한다. 하지만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면서 그러한 결심과 다짐들은 어느새 무너지기 일쑤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흘러가고 있는 이러한 일상의 시간에 주목한다. 하루 10분간 나를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을 하고, 그것을 흘러가는 시간에 저절로 맡기는 것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시간의 마법》은 하루 10분의 짧은 노력으로 가장 쉽게 성공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 책은 또한 10분의 가치를 일깨우고 이의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동기 부여가 소설 형식으로 알기 쉽게 펼쳐져, 독자들에게 마치 직접 멘토링하는 듯한 효과를 보여준다. 두 저자는 실제로 본인들이 ‘시간의 마법’을 활용하여 성공을 만들어갔던 지난 10년간의 과정과 깨달음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내 삶에 진정한 투자를 하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비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0분만 나를 위해 투자하라 성공을 손에 쥐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 방법들로 꾸준히 노력한다. 그러나 성공을 향한 그러한 굳은 결심과 마음가짐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쉽게 허물어진다. 지루하고 단조로운 하루하루는 우리의 꿈과 의지를 의미 없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의미 없이 흘려보내던 이 책의 주인공은 대기업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합숙면접에서 우연히 학교 선배를 만난다. 일주일 동안 이루어진 선배의 멘토링은 처음에 하루 10분의 활용을 알려주지만 이는 곧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으로 확대된다. 이 책에서는 10분의 힘에 주목한다. 10분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만들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 시간들이 1년, 10년 쌓였을 때의 위력은 상당하다. 하루 10분간 나에게 필요하고 의미 있는 노력들을 한다면 그것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쌓여, 내가 원하는 성공의 모습을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10분의 노력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저자의 경험담과 깨달음에 기초해 더욱 신뢰를 준다.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꿈꾸게 한 멘토링 《시간의 마법》은 단순히 시간 관리 비법만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없이 보내는 시간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솔루션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준다. 시간의 관리와 활용법을 연구해온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의 과정들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과거의 후회와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두 저자를 그대로 투영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저자는 ‘10분의 활용’뿐만 아니라 1년 동안 ‘10개의 계획’을 세워 목표를 이뤄나가고, ‘10년 후 나의 모습’을 그리면서 인생의 방향을 세울 수 있는 방법도 단계별로 친절하게 조언한다. ‘10’으로 상징되는 이 방법들은 쉽고 당장 실천 가능하기 때문에, 지친 일상 속에서도 어느 누구나 자신의 삶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관리의 방법과 삶의 방향을 다잡을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추천평 “오늘은 어제의 일상과 95%가 같다. 그러나 어제와 다른 5%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그 사람의 내일을 결정한다”라고 늘 직장에서 말하곤 한다. 이제 그 말 대신에 이 책을 내밀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 맞이할 ‘어제와 다른 5%’를 흥분과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는 소중한 10분이 되기를……. - 이상훈(KT 사장) 요즈음 세상의 화두는 시간이다. 스마트 단말기들이 나오면서 우리에겐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해졌다. 이 책은 시간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소설처럼 쉽게 풀어냈다. 인생을 보는, 시간을 보는 이 책의 관점은 정말 새롭다. 그동안의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이고도 매우 뛰어난 시도이다. 저자는 늘 시간을 활용하는 데 모범을 보여 왔고 그러므로 나는 이 책에 진정성이 있음을 안다. - 홍성원(코엑스(COEX) 대표이사) 어느덧 방송국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생활한지 10년이 넘었다. 부쩍 일에 대한 심적 피로함을 많이 호소하고 있던 어느 날, 회사선배로부터 건네받게 된 이 책! 지친 일상에서 나를 구해줄 수 있는 것은 백마 탄 멋진 왕자가 아니라 바로 이 책 《시간의 마법》이었다. 이 책은 내 인생 10년 전과 10년 후를 바라보게 만들었다. 또 다른 멋진 10년을 계획하며 내 인생 신발 끈을 단단히 조여본다. - 최원정(KBS 아나운서 / , 진행자) 술술 읽다보면, 일상을 의욕적으로 만드는 비결이 어느새 쏙쏙 각인되는 책이다. 10분의 힘! 메모의 힘! 이 책에서 내가 챙겨가는 두 가지! 이제 다시 10년 후의 나의 모습을 설렘을 갖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 정세진(KBS 아나운서) 매일 반복된 촬영으로 항상 시간이 부족한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10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며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의 소중한 시간 매니저다. - 이태곤(탤런트 / 출연)
삶이 만들어준 이야기
밥북 / 이철우 (지은이)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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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소설,일반이철우 (지은이)
저자 자신이 살아오면서 거듭된 실패와 좌절을 겪고 깨달은 것들을 수필 형식으로 정리한 책. 주제별로 8부로 나뉘어 실린 약 70편의 글은 저자 자신의 체험과 일상을 소재로 한다. 그 사소한 일상과 체험을 넓고 깊게 사유하며 여기에 필력을 더해 깨달음의 세계로 안내한다. 한편으로는 저자의 인생 고백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에게 저자가 겪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이렇게 어느 쪽으로든 읽을 수 있는 책은 친구의 인생사나 진심 담긴 충고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여는 글 제1장 추억 이야기 직면 / 웅덩이의 바닥 / 잊지 못할 손님 / 누님 이야기 / 마음 밭 / 천지리의 이미지 / 노란 현수막 / 빨간 사과 제2장 삶을 노래하라 영혼의 윤활유-노래 / 이 길 끝에 / 선순환과 악순환 / 복을 부르는 길 / 말한 대로 되는 삶 / 동기감응과 유유상종 / 존재의 시간-오늘 / 생애 마지막 남긴 말들 제3장 단 한 번만 사는 삶 때와 짓 / 한 번과 한순간 / 작은 시작 / 산 자의 무덤-태만 / 가장 어려운 싸움 / 나비효과 / 카이로스의 시간 / 마지노선 / 작용과 반작용 제4장 빚어가는 삶 조금만 더-그 놀라운 기적 / 관상과 심상 / 선택과 결과 / 나를 울린 카톡 / 자신을 안다는 것 / 넘사벽은 없다 / 지금 선 자리 / 인생 최대의 화근-교만 / 인정한다는 것 제5장 찬사 찬사 / 월류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 / 백금률 / 마음을 지키라 / 어느 가을날의 단상 / 겨울 산에서 / 분노하는 사람들 / 되새김 제6장 행복은 어디에 최소량의 법칙 / 행복은 어디에 / 죽은 말에서 내려라 / 운명을 만드는 성격 / 마음 바꾸기 / 두 번은 없다 / 유종의 미 / 외로운 사람들 / 비난의 힘 제7장 건강한 몸을 만들어라 성모병원 809호 /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몸을 만들어라 / 암을 고치려면 환경을 바꾸어라 / 질병을 이기는 건강한 식습관 / 영혼의 치유자-명상 / 플러스, 마이너스 발상 / 필사(筆寫) 효과 / 가을 상념 제8장 성야의 밤하늘 중요한 타인 / 연쇄반응 / 후회 없는 삶 / 사이버 발칸화 / 에코챔버에 갇힌 사람들 / 트러스트 / 붉은 유월 / 여섯 번째 위기 / 성야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실패와 역경의 가르침보다 더 큰 배움이 없고,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다.” 저자의 이 말처럼 저자 자신이 살아오면서 거듭된 실패와 좌절을 겪고 깨달은 것들을 수필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주제별로 8부로 나뉘어 실린 약 70편의 글은 저자 자신의 저자 자신의 체험과 일상을 소재로 한다. 저자는 그 사소한 일상과 체험을 넓고 깊게 사유하며 여기에 필력을 더해 깨달음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 깨달음은 저자 자신을 넘어 보편적 깨달음의 세계로 확장하고, 독자는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의 폭을 넓히게 된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며 느끼고 깨우친 이야기들을 담았다”면서 “자신의 체험과 깨달음을 담은 이 책이 독자들에게 겪지 않아도 될 실패와 좌절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진심을 담아 썼다”고 밝힌다. 저자는 수필과 시로 문단에 나오고 현재는 경북도민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저자는 어떤 일을 겪거나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을 때, 그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야 했다. 그 글은 그 일이 다시 닥쳤을 때 후회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자신만의 복기였고, 그 글들이 모여 이 책으로 탄생했다. 이렇게 나온 책은 한편으로는 저자의 인생 고백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에게 저자가 겪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이렇게 어느 쪽으로든 읽을 수 있는 책은 친구의 인생사나 진심 담긴 충고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삶에 공짜는 없다
유나미디어 / 이형문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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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미디어소설,일반이형문 지음
이형문 에세이. 삶이란 무엇인가로부터 시작, 사는 것과 죽는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일까를 다루고 단 한번 살다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어떻게 해야 인간다운 삶을 누렸다고 말할수 있을지 살피고 있다. 결국 인생은 공짜가 없는 여행길이라고 결론지으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과 헤어짐을 말해주는 인연을 통해 삶의 방향이 결정되고 인연의 멋진 마무리를 위해서는 노년인생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책 첫머리에 제1장 삶이란 무엇인가 1.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1) 사는 것과 죽는다는 것 2) 덤으로 사는 황혼길 인생 3)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2. 인간다운 삶 1) 단 한 번 살다 가는 우리네 인생 2)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3) 시련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남의 고통을 모른다 3. 우리가 사는 세상 1)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인간애와 이별 2) 이름 석 자 남기고 갈 우리 인생인데 3)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4. 삶에 공짜는 없다 1) 인생은 공짜가 없는 여행길 2) 힘내요 당신 3) 꿈꾸다 가는 인생인가 4) 남에게 먼저 베푸는 삶 5. 티끌이 쌓여 병에 이른다 1) 100세 노인시대에 꼭 익혀둬야 할 것들 2)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3) 감사할 줄 알고, 인사만 잘해도 대우받는다 4) 사기 당함은 결국 덕을 쌓는 일이다 5) 티끌이 쌓여 병에 이른다 6) 뇌물과 와이로의 유래 제2장 인연 1. 만남과 헤어짐 1) 만남과 헤어짐의 인연 2) 인연이란 과연 무엇인가 3)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4) 93세 8천억 재산 전부를 기부한 이종환 선생 2.뿌린 대로 거두는 인연 1) 인연의 아름다운 마무리 2) 행복한 멋진 노년인생 마무리란 3) 인연은 뿌린 대로 거둔다 4)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3. 하루살이 인생 1) 인생은 어차피 빈 술잔 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합니다 3) 삶의 향기 4) 하루살이 인생 5) 인간관계에 얽힌 이야기들 6) 부모가 자녀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말과 행동 4. 애절한 인연 이야기들 1) 한 소녀의 감동의 편지와 인간의 자존심 2) 너무나 고마운 담임 선생님, 그리고 나의 엄마! 3) 어린 생명을 경시하며 막가는 세상 4) 90억 치매 자산가가 구걸하는 신세로 5) 분노의 요지경 세상 왜 이럴까 6) 버려진 양심의 정체성을 어디서 찾을까 7) '좋은' 종교와 '나쁜' 종교 제3장 생각(마음) 1. 더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만든다 1) 마음이란 무엇인가 2) 인간들의 선과 악 관계의 문제점 3) 육체에 병이란 왜 생겨나는가 4) 양심이란 무엇인가 2. 이 세상의 주인은 나다 1) 이 세상의 주인은 나다 2) 인생이라는 여행길 3) 인생은 당신이 흘린 눈물만큼 아름답다 4) 오늘의 내 삶에 미쳐라, 삶에 공짜란 없다 3. 행복은 선택의 문제다 1) 행복은 선택이다 2)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3) 인생살이 네 가지 처방전이 뭘까 4) 참다운 행복한 삶이란 제4장 강진에 살다 보니 1. 우리 부부는 왜 강진을 선택했나 2. 강진에는 이런 훌륭한 분도 계십니다 3. 잊을 수 없는 자작시 3편 1) 고독한 환희 2) 빛바랜 수첩 3) 흠모 4) 내 평생 살아온 길 이 책을 마감하던 날오늘의 삶에 미쳐라, 흘린 눈물만큼 인생은 아름답다 이 책은 삶이란 무엇인가로부터 시작, 사는 것과 죽는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일까를 다루고 단 한번 살다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어떻게 해야 인간다운 삶을 누렸다고 말할수 있을지 살피고 있다. 결국 인생은 공짜가 없는 여행길이라고 결론지으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과 헤어짐을 말해주는 인연을 통해 삶의 방향이 결정되고 인연의 멋진 마무리를 위해서는 노년인생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인생은 어찌 보면 하루살이 삶과 같이 허무하고 어차피 빈 술잔과 같은 것이지만, 그래도 더 좋은 생각이 우리를 젊고 건강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특히 육체의 병이란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이므로 마음을 굳게 다지면서 오늘의 삶에 미쳐야 한다. 인생은 당신이 흘린 눈물만큼 아름답기 때문이다. 필자는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세계 각지를 돌며 특히 13년간이나 피지에 이민가 이민족과 피부를 맞대며 살다가 귀국, 강진에서 노년을 보내면서 그동안 겪고 보고 들은 바를 엮어 여기에 삶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2023 금융세무 가이드북
지식과감성# / 김철훈, 김영선 (지은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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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철훈, 김영선 (지은이)
실제 증권사 세무컨설팅과정에서 고객 및 PB분들과의 실전 상담과정에서 자주 문의해 주시고 이슈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을 엄선하였다. 제1장 국내주식, 제2장 해외주식, 제3장 금융상품 편에서 현행 세법 체계하에서의 절세방안을 담았고, 제4장 금융투자소득세 편에서는 예정대로 23년 1월 1일 이후 금융투자소득세가 시행되었을 경우 기존 과세제도가 어떻게 상품별로 바뀌는지를 설명하였다. 금융투자소득세는 특히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제도인바, 기존과 동일하게 과세되는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에 대하여는 제5장 금융소득종합과세 편에서 어떻게 과세가 되는지, 건강보험료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설명하였다. 제6장 상속 및 제7장 증여 편에서는 금융상품을 자녀에게 증여하거나, 상속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무이슈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제8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아닌 법인의 시선에서 금융투자를 하였을 때 개인투자자와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세금을 계산해야 하는지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9장 비거주자의 금융투자와 국제조세 편에서는 우리나라 세법상 거주성이 없는 ‘비거주자’가 한국에서 금융투자를 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추천사 (유안타증권 Retail사업부문 대표 신남석) 추천사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정지선) 발간사 (김철훈) 발간사 (김영선) 제1장 국내주식 PB와의 대화 제1절 핵심요약 1. 주식취득 시 고려사항 2. 주식보유 시 고려사항 3. 주식양도 시 고려사항 제2절 기본내용 1. 국내주식 관련 22년 세제개편안 2. 주식거래단계별 대표적 세무이슈 3. 주식 취득단계 4. 주식 보유단계 5. 주식 양도단계 6. 대주주 판정 시 합산되는 특수관계자의 범위 제3절 국내주식 관련 FAQ 제4절 국내주식 절세방안 1. 국내·해외주식 직접투자 (종합소득세 및 건강(지역)보험료 절감목적) 2. 기존 국내 상장 대주주는 고액주주 100억 원 과세기준 활용 3. 국내 및 해외주식 매매차손익 상계를 활용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확립 4. 대주주 시가총액 기준 회피전략(연도 말 매도 후 재매수) 5. 계좌별 종목 분산전략 6. 대체투자자산 활용(ETF, 공모집합투자기구, CFD) 7. 증여재산공제 활용, 증여 후 매도 전략 8. K-OTC 및 벤처기업 비과세 활용 제2장 해외주식 PB와의 대화 제1절 해외주식 핵심요약 제2절 해외주식 본문 1.해외주식 핫이슈 I 2. 해외주식 핫이슈 II 3. 해외주식 투자관련 기본사항 요약 4.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개인편) 5. 법인: 법인세로 과세(별도 해외주식 신고의무 無) 제3절 해외주식 관련 FAQ 제4절 해외주식 관련 자산관리전략 1. 해외주식 증여를 통한 양도소득세 절세방안 2. 해외주식 증여를 통한 장기투자 3. 자금원천 확보를 위한 증여 4.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매매차손익 통산(상계)전략 5. 종합소득세 및 건강보험료 회피전략 제3장 금융상품 (주식 외) PB와의 대화 제1절 금융상품(주식 외) 핵심내용 1. 증권업 주요 상품분류별 세금요약 2. 은행업 주요 상품분류별 세금요약 3. 보험업(방카슈랑스) 주요 상품분류별 세금요약 4. 절세상품리스트 제2절 금융상품(주식 외) 기본내용 1. 22년 적용 금융상품 관련 개정세법 2. 증권업 금융상품 3. 은행업 금융상품 4. 보험업 금융상품 5. 기타 보험과 법인의 세무핵심내용 제3절 금융상품(주식 외) FAQ 제4절 금융상품(주식 외) 자산관리전략 1.금융투자소득세 대비 최선의 선택, 중개형 ISA 상품 제안 2. 틈새절세 상품 즉시연금 등 저축성 보험 3. 세제 혜택 상품 적극적 투자 제안 4. 고객별 맞춤형 상품 제안 5. 고배당 금융상품 증여 Vs 평가손실 금융상품 증여 6. 벤처기업 투자 세제혜택 활용 7. 사업자 고객 포함 연금저축펀드 납입한도 확대 활용 제4장 금융투자소득세편 PB와의 대화 제1절 금융투자소득세 핵심내용 1. 금융투자소득세 기본구조 2. 금융투자소득세의 절세 포인트 3. 금융투자소득세 핵심요약표 제2절 금융투자소득세 기본내용 1. 금융투자소득세 22년 개정세법 2. 현행 및 개정 소득세법의 상품별 과세방식 비교 3. 금융투자소득의 범위 4. 금융투자소득의 소득금액 계산방법 5. 금융투자소득의 과세표준 및 세율 6. 금융투자소득의 신고 및 납부 제3절 금융투자소득세 FAQ 제4절 금융투자소득세 자산관리전략 1. 금융투자소득세 대비, 중개형 ISA 적극활용은 필수 2. 5천만 원 공제금액 확보를 위한 사전 증여전략 3. 절세매매 생활화 4. 그룹별 공제한도 최대 이용 제5장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PB와의 대화 제1절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핵심내용 제2절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기본내용 1. 건강보험료(국민건강보험법) 2. 종합소득세 개요 3. 금융소득종합과세 4. 금융소득종합과세로 인한 고객 파급효과 제3절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FAQ 제4절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자산관리전략 1. 금융소득의 소득유형 변경 (금융소득(종합과세) → 양도소득(분류과세)) 2. 과세대상 금융소득 축소 (비과세, 분리과세 금융상품 집중투자) 3. 금융소득 분산(이자 및 배당소득의 귀속시기 조절) 4. 금융소득 이전(증여를 통한 이전) 5. 법인전환 (개인자산의 법인 이전, 법인을 통한 투자) 제6장 금융상품의 세대간 이전 I (상속편) PB와의 대화 제1절 상속 핵심내용 제2절 상속 기본내용 1. 상속관련 22년 세법개정 2. 상속컨설팅은 왜 필요한가? 3. 민법상 상속에 관한 기본내용 4.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상속세 기본내용 5. 상속세 계산사례 6. 상속 개시 이후 처리절차 제3절 상속 FAQ 제4절 상속 자산관리전략 1. 사전증여 상속 컨설팅: 사전증여를 통한 상속세 절세 2. 상속 납부재원 대비: 상속세 납부재원 확보를 위한 금융상품 제안 제7장 금융상품의 세대간 이전 II (증여편) PB와의 대화 제1절 증여 핵심내용 제2절 증여 기본내용 1. 최근 증여관련 세무이슈 2. 증여세의 기본개념 3. 실제 금융권 고객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증여이슈 4. 증여세 대납분에 대한 증여세 제3절 증여 FAQ 제4절 증여 자산관리전략 1. 주식 평가손실 상태에서 증여, 지금이 제철 2. 주식 평가익(+) 종목의 자산 증여 전략 3. 부동산 다방면 증여전략의 적극적 활용 제8장 법인의 금융투자 및 가업승계 편 PB와의 대화 제1절 법인의 금융투자 및 가업승계 핵심내용 1. 법인의 금융투자 핵심내용 2. 가업승계 핵심내용 제2절 법인의 금융투자 기본내용 1. 법인의 금융투자 2. 법인과 개인의 금융상품 과세상 차이점 3. 법인의 금융상품 회계기준 및 회계처리 사례 4. 법인과 관련된 자산관리의 주요이슈 제3절 가업승계 기본내용 1. 가업승계의 이해 2. 가업상속공제에 대한 주요 내용 3. 가업승계주식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4. 창업자금증여특례 제4절 법인의 금융투자 및 가업승계 FAQ 제5절 법인의 금융투자 자산관리전략 1. 양도 및 종합소득세 회피를 위한 법인투자 2. 비상장법인의 상장시기 및 방법 조정 3.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4. 법인자금의 상시유출 등에 따른 해결방안 5. 명의신탁(차명)주식 환원 전략 제9장 비거주자의 금융투자와 국제조세 PB와의 대화 제1절 비거주자의 금융투자와 국제조세 핵심요약 1. 역외탈세방지의 개념 2. 국가간 금융정보교환(FATCA(한-미), CRS(다자간)) 3. FY2022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대만 주요세율 제2절 비거주자의 금융상품투자와 국제조세 기본내용 1. 금융권 고객이 겪을 수 있는 국제조세 관련 이슈 2. 역외탈세방지를 위한 국가간 금융정보교환 3. 국내세법상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4. 국외 출국세(전출세)(Exit tax) 제3절 비거주자의 금융상품투자와 국제조세 FAQ 제4절 비거주자의 금융투자와 국제조세 자산관리전략 1. 금융계좌 자진 신고 권유(영주권 및 시민권 보유 고객) 2. 해외금융계좌 신고 및 당사 계좌 투자 권유 3. 세금회피 목적 비거주자 계좌 개설 금지 참고문헌(References)본서는 실제 증권사 세무컨설팅과정에서 고객 및 PB분들과의 실전 상담과정에서 자주 문의해 주시고 이슈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을 엄선하였습니다. 제1장 국내주식, 제2장 해외주식, 제3장 금융상품 편에서 현행 세법 체계하에서의 절세방안을 담았고, 제4장 금융투자소득세 편에서는 예정대로 23년 1월 1일 이후 금융투자소득세가 시행되었을 경우 기존 과세제도가 어떻게 상품별로 바뀌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특히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제도인바, 기존과 동일하게 과세되는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에 대하여는 제5장 금융소득종합과세 편에서 어떻게 과세가 되는지, 건강보험료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제6장 상속 및 제7장 증여 편에서는 금융상품을 자녀에게 증여하거나, 상속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무이슈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하였고, 제8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아닌 법인의 시선에서 금융투자를 하였을 때 개인투자자와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세금을 계산해야 하는지 기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9장 비거주자의 금융투자와 국제조세 편에서는 우리나라 세법상 거주성이 없는 ‘비거주자’가 한국에서 금융투자를 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모쪼록 이 책이 금융회사 종사자분들 및 독자 여러분들의 책상 앞에 두고 필요하실 때마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라며, 이제 개업세무사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모든 지인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마음에 큰 보물로 간직하고 표현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투자를 하면서 중요한 것은 결국엔 세후소득(after tax income)이며, 금융투자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의 투자패턴은 매매차익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비과세 섹터에 집중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즉, 특정 단일종목을 10억 원 이하로 유지하면서 상장주식을 매매하거나, 채권을 매매하거나, 주식형펀드(ETF) 등을 환매하는 패턴이 유효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전 이미 개인투자자들의 매매차익(Capital gain)에 대하여 모든 상품을 과세대상으로 하는 ‘금융투자소득세’ 입법이 완료되었고, 근 시일 내에 시행될 것이므로 이제는 새로운 셈법에 적응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가 시행되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상품 간 손익 상계를 적극적으로 도모할 필요가 있으며, 나아가 손실이 실현된 경우 적극적인 세금신고를 통해 과거 손실을 추후 이익에 반영하여 절세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본서는 실제 증권사 세무컨설팅과정에서 고객 및 PB분들과의 실전 상담과정에서 자주 문의해 주시고 이슈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을 엄선하였습니다.
플러스 New 소나티네 (악장별 난이도순)
아름출판사 / 아름뮤직아카데미 엮음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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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소설,일반아름뮤직아카데미 엮음
기존 스테디셀러인 <플러스 소나티네>의 개정판으로, 체르니 100번 정도의 피아노 학습자들이 좋아할만한 쉽고 재미있는 새로운 소나티네 곡들을 추가하였다. 악장 별,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고 음악적 표현과 곡의 형식을 플러스에 설명하여 피아노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였다.1. 비엘 소나티나 Op.57 No.1 제2악장 - 10 2. 애트우드 소나티나 G장조 제1악장 - 12 3.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1 제3악장 - 14 4. 하슬링거 소나티나 C장조 제2악장 - 18 5.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1 제1악장 - 21 6. 라뚜우 소나티나 G장조 제1악장 - 24 7. 디아벨리 소나티나 Op.151 No.1 제2악장 - 26 8. 재코비 소나티나 a단조 - 28 9.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3 제3악장 - 31 10. 쿨라우 소나티네 Op.55 No.1 제1악장 - 36 11. 쿨라우 소나티네 Op.55 No.1 제2악장 - 40 12. 쿨라우 소나티네 Op.55 No.2 제1악장 - 46 13.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2 제3악장 - 50 14. 쿨라우 소나티네 Op.20 No.1 제1악장 - 56 15.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2 제1악장 - 62 16.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3 제1악장 - 66 17. 쿨라우 소나티네 Op.20 No.1 제3악장 - 71 18.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4 제1악장 - 80 19. 쿨라우 소나티네 Op.55 No.3 제2악장 - 85 20. 쿨라우 소나티네 Op.55 No.2 제3악장 - 92 21.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5 제3악장 - 100 22.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4 제3악장 - 106 23. 쿨라우 소나티네 Op.55 No.3 제1악장 - 110 24.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5 제1악장 - 115 25. 두섹 소나티네 Op.20 No.1 제2악장 - 122 26.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6 제1악장 - 128원본인 소나티네 앨범 1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들을 모아 악장별로 배열한 기존 『플러스 소나티네』에 더해서 체르니 100번 정도의 피아노 학습자들에게 새로우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소나티네 곡들을 추가하여 수록곡의 다양성을 더욱 강화한 개정판 소나티네입니다. 악장별,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여 순서대로 편하게 연습할 수 있으며 악보는 보기 쉽도록 최대한 크고 선명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각 악장별로 그 곡의 음악적 표현과 곡의 형식을 〈플러스〉에 설명하여 피아노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여 피아노 실력 향상은 물론 발표회나 콩쿠르 연주곡으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
책들의정원 / 연대성 (지은이) / 2018.08.05
16,000원 ⟶ 14,400원(10% off)

책들의정원소설,일반연대성 (지은이)
기술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평범한 사회인과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답했다. 정치나 경제가 아니라 기술이 사회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 이 책은 미래시민으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최대한 쉽게 전달한다.프롤로그 | 당신의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들어가기 전에 |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질문 100 [Q001~Q028]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 [Q029~Q055] SF 영화 속 장면이 나의 일상에서 구현된다 [Q056~Q073] 비즈니스를 뒤흔들 기회 또는 위기 [Q074~Q100]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테크놀로지 1부 | ‘콩깍지’ 벗고 본 산업혁명 기술은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모두의 곁으로 찾아갈 인공지능 비서 스마트폰, 스마트금융, 스마트시티… ‘스마트’는 만능 수식어 5년 후 세상을 만들 10가지 기술 지배될 것인가, 지배할 것인가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 2부 | IT 기술이 게임의 규칙을 바꾼다 기계와 벌이게 될 경쟁과 협동 디지털 혁신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위로부터의 혁명, 아래로부터의 혁명 IT 생태계를 움직이는 핵심축, 플랫폼 전략팀 김 부장과 마케팅팀 이 과장이 공부해야 할 것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유행어는 틀렸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 3부 | 하나의 유기체로 진화하는 사회 무한대를 향하여 내딛는 발걸음 MS, 삼성, LG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대중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프레임 우리는 유토피아가 아닌 현실에 살고 있다 미국 4차 산업혁명의 상징, GE 똑똑해지는 공장, 더 똑똑해져야 하는 인간 2020년 태어날 아이들은 훗날 무엇을 추억할까 4부 | 인간과 기술의 공존 “AI와 결혼해도 되겠습니까?” 자율주행 자동차가 낸 사고는 누구의 책임인가 당신의 업무를 대신할 머신러닝과 딥러닝 내 가게에 ‘챗봇’을 도입하고 싶다면 테크놀로지의 추격이 시작되었다 제로베이스 씽킹에서 열쇠를 찾아라 4차 산업혁명의 독촉장 에필로그 | 모든 파도의 중심에 서라, 휘청거릴지라도 참고 문헌디지털 빅뱅 시대를 살아갈 미래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상식! <레디 플레이어 원>의 스티븐 스필버그와 <블레이드 러너>의 리들리 스콧이 확신한 미래, 그 바탕에는 4차 산업혁명이 있다 #1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길을 가던 중 어린 아이가 불쑥 나타나서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자동차 소유주인 K와 자동차 제조사, 주행 시스템 개발사 중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2 편의점을 운영하는 H는 뉴스를 보며 ‘로봇은 남의 이야기’라고 여겼다. 그런데 길 건너 편의점에서 사람이 아닌 ‘챗봇’을 직원으로 고용했다는 소식에 ‘나도 한 번?’이라고 생각했다. 과연 챗봇은 H의 사업에 도움이 될까? #3 전략팀으로 자리를 옮긴 P는 회사로부터 ‘디지털 시대를 위한 스마트 비즈니스’를 구상하라는 업무를 받고 당황했다. IT라고는 스마트폰 게임밖에 모르는 문과생 P가 당장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위 질문들은 지금 즉시, 혹은 5년 내로 누구나 겪게 될 문제지만 바로 답하기는 쉽지 않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기술이 일반 상식에서 너무 멀어졌기 때문이다. 아이티컨버전스랩 연대성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빅뱅에 대해 강의하고 자문하며 ‘IT가 점점 그들만의 리그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한 책으로, 기술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평범한 사회인과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답했다. 정치나 경제가 아니라 기술이 사회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 이 책은 미래시민으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최대한 쉽게 전달한다. 외계어보다 어려운 IT 뉴스,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이 뭐야?” -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해… - 2019년 국내에서도 금융 빅데이터 중개 시장 열려… 이런 제목의 뉴스를 봐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당신 탓이 아니다. 기술은 너무 빠르게 발전했지만 우리는 그에 맞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 블록체인과 네트워크가 결합한다는 기사에서 ‘귀찮던 로그인 단계가 곧 사라지겠군’이라고 연상하거나 빅데이터 거래 소식에 ‘내 금융정보가 악용되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 보통 사람이라면 IT라는 말에 고작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정도가 최선이다. 로봇을 시민으로 인정한 EU, SF 영화는 이미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의 관심을 벗어난 곳에서 SF 영화 속 풍경은 현실이 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논할 때 인공지능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키워드다. 알파고라는 이름으로 이세돌 9단과 승부를 벌여 큰 충격을 주었던 인공지능은 이제 AI 스피커, 자율주행 자동차, 챗봇 등 여러 모습으로 생활 속에 등장하고 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월드컵을 시청하던 출연자들이 리모컨을 누르지 않고 ‘말’로 TV와 소통하던 장면 역시 좋은 사례다. 기계는 똑똑해지는 정도에서 멈추지 않고 인간과 같은 인격체로 진화 중이다. 즉, ‘윤리’와 ‘도덕’을 배우는 것이다. 실제로 로봇에게 8~12세 수준의 도덕을 가르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를 ‘인공적 도덕 행위자(AMA, artificial moral agent) 개발’이라고 부른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유럽연합(EU)에서는 로봇을 시민으로 인정하는 법률인 로봇시민법(European Civil Law Rules on Robotics)을 지난 2017년 1월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박영선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로봇기본법이 심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하니, 드디어 ‘기계에도 영혼이 있는가’라는 공상과학의 고전 주제를 실제로 토론해볼 때가 되었다. 대한민국 일자리 8%가 기술 혁신으로 인해 소멸한다 문제는 기술이 항상 즐겁고 놀라운 결과만 불러오지 않는다는 데 있다. 기술은 때로 우리 삶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 대표적으로 ‘일자리 소멸’이 있다. 콜센터 상담원, 단순 생산 및 제조원, 금융사무원, 의료진단 전문가 등은 한국고용정보원에 의해 위기에 놓인 직업으로 꼽혔다. 종사자 수가 많은 제조와 서비스 직종이 포함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전문직으로 인식되던 의료진단 전문가(진단 의사) 역시 위태롭다는 사실은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변화는 턱밑까지 다가왔다. 세계적 IT 컨설팅 업체인 가트너는 수십 억 노동자의 업무 형태가 변화하는 시점을 2020년으로 예측했고, OECD 고용노동정책분석실장인 마크 키스는 “자동화로 인해 한국의 일자리 8%가 소멸하고, 40%는 노동 방식이 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얼마나 능동적으로 준비하는지에 따라 나의 현재와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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