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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액터 안재홍
백은하배우연구소 / 백은하, 안재홍 (지은이) / 2021.06.03
16,000
백은하배우연구소
소설,일반
백은하, 안재홍 (지은이)
국내 최초 배우 전문 연구소 ‘백은하 배우연구소’와 무주산골영화제가 공동기획한 차세대 배우 프로젝트 ‘넥스트 액터’ 시리즈 세 번째 배우의 이름은 감독과 배우라는 두 역할을 통해 보다 울렁대는 예술가의 길을 탐색 중인 안재홍이다. <넥스트 액터 안재홍>은 시대의 조류를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힘찬 배우 안재홍의 도무지 알 수 없는 신비한 힘을 연구한다. 동시에 새로운 생태통로를 찾아 헤매는 어느 배우의 치열한 탐색 과정을 확인한다.INTRODUCTION 인죠이, 넥스트 액터 FILMOGRAPHY 2009-2021 ABOUT 안재홍 101 FACES 여섯 개의 얼굴 이승준 그리고 안재홍이 쓰는 <1999, 면회> 홍만섭 그리고 안재홍이 쓰는 <족구왕> 김정봉 그리고 안재홍이 쓰는 <응답하라 1988> 김주만 그리고 안재홍이 쓰는 <쌈, 마이웨이> 한솔 그리고 안재홍이 쓰는 <소공녀> 이장호 그리고 안재홍이 쓰는 <사냥의 시간> BEATS 비트(BEATS) 사용설명서 안재홍의 비트 <출중한 여자> <임금님의 사건수첩> TESTIMONY ‘광화문 시네마’ 가 증언하는 배우 안재홍 김태곤 X 우문기 X 전고운 ACTOROLOGY 배우연구자 백은하의 AHNJAEHONGOLOGY 멸종동물의 DNA를 계승한 채 진화한 신종동물 INTERVIEW 안재홍X백은하 “들뜨면 안 돼요. 들뜨면 모든 게 티가 나요.”배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장서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서 배우를 탐구하는 사람들의 교과서 국내 최초 배우 전문 연구소 ‘백은하 배우연구소’와 무주산골영화제가 공동기획한 차세대 배우 프로젝트 ‘넥스트 액터 NEXT ACTOR’ 시리즈 도서 《넥스트 액터 박정민》 《넥스트 액터 고아성》을 잇는 세번 째 책 <족구왕> <응답하라 1988> <멜로가 체질> <사냥의 시간>의 배우 《넥스트 액터 안재홍》 배우 박정민과 고아성에 이어지는 ‘넥스트 액터’ 시리즈가 또 다른 기대를 안고 불러보는 세 번째 배우의 이름은 감독과 배우라는 두 역할을 통해 보다 울렁대는 예술가의 길을 탐색 중인 안재홍입니다. 장편영화 데뷔작 <1999, 면회>와 <족구왕>을 거쳐 tvN <응답하라 1988>의 정봉 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각인되었던 안재홍은 어딘가 시대의 흐름과는 엇나간 매력을 가진 배우입니다. 듬직한 쾌남보다는 여리여리한 꽃미남을, 둥글둥글함 보다는 엣지를, 순정보다는 카리스마를 열렬히 원하는 21세기의 트렌드와 이 배우의 특징은 여러모로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순정, 뚝심, 열정, 처럼 어느덧 촌스럽고 미련하다고 간주되어버린 단어들이 배우 안재홍 앞에 붙는 순간, 그 어떤 말보다 현재적으로 설득력 있는 수식이 돼버리죠. 그렇게 배우 안재홍은 <응답하라 1988> ‘정봉’의 인기 이후에도 <임금님의 사건 수첩> <해치지 않아> <소공녀> <사냥의 시간>, 드라마 <쌈, 마이웨이> <멜로가 체질>까지 때론 가까운 이웃으로, 때론 다정한 연인으로, 때론 운명을 함께하는 동료와 친구로 많은 이들의 삶에 응답해 왔습니다. 동시에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까지 감독 안재홍으로서의 필모그래피도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입니다. 영상을 통한 자기 표출과 소통이 특별할 것 없는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시대에, 카메라 앞 뒤를 구분 짓지 않고 자유롭게 오가겠다는 배우들의 선택은 ‘감독 데뷔' 같은 한 개인의 거창한 선언이라기보다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도전이 경험하게 한 위치와 시점의 이동이 결국 배우라는 직업을 상상하지 못한 방향과 영역으로 확장시킬 것이라 믿습니다. <넥스트 액터 안재홍>은 시대의 조류를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배우 안재홍의 도무지 알 수 없는 신비한 힘을 연구합니다. 동시에 새로운 생태통로를 찾아 헤매는 어느 배우의 치열한 탐색 과정을 확인합니다.“안재홍 배우가 멜로에 많이 나오는 이유는 (저를 포함해) 영화나 드라마 창작자 분들의 세대가 교체되면서 그들이 그리는 남자 캐릭터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인 것 같아요. 과거 남자 친구라고 하면 “애기야, 가자!” 하면서 신데렐라들을 구해주는 캐릭터들이 인기였잖아요. “밥 먹을래, 나랑 사귈래!” 하는 터프한 남자거나. 하지만 지금은 〈소공녀〉의 한솔이같이 여성을 아래로 보지 않고 평등하게 대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다정한 남자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 캐릭터에 안재홍 배우가 참 걸맞잖아요. 실제 본인도 그렇고. 그래서 미소의 이상적인 남자 친구 역을 떠올리면 당연히 안재홍이었죠.” - <소공녀> 감독 전고운이 증언하는 안재홍 “<응답하라 1988>은 꿈같은, 정말 꿈같은 드라마였죠. 요즘도 가끔 검색 창에 ‘정봉이’를 쳐보곤 해요. 이름이 정감 있어서인지 반려견이나 동물들 이미지도 많이 나와요. 〈한 지붕 세 가족〉처럼 계속 갔으면 좋겠다, 이 드라마가 영원히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현장에 대한 좋은 흥분, 이 캐릭터로서의 신남을 잘 가지고 가면서도 들뜨지 않으면서 연기하고 싶어요. 내가 먼저 들떠버리는 순간, 정작 관객들이 못 느낄 것 같아요. 내가 적당히 잘 눌러야지 이게 잘 전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걸 배우가 다 느껴버리면 관객들이 흥분하고 신날 여지를 뺏는 것 같아요.” - 배우 안재홍과의 인터뷰 ”순한 것의 힘, 선한 자의 노력, 상식의 가치를 대변하는 안재홍은 멸종 동물의 긍정적 DNA만을 골라 계승한 채 진화한 건강한 신종 동물이다.” - 배우연구자 백은하가 쓰는 배우 안재홍
일의 99%는 피드백이다
21세기북스 / 더글러스 스톤, 쉴라 힌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 2021.06.11
28,000원 ⟶
25,200원
(10% off)
21세기북스
소설,일반
더글러스 스톤, 쉴라 힌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2014년 처음 출간되어 독자들의 주목을 끈 《하버드 피드백의 기술》이 표지와 구성을 새롭게 단장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피드백’이라는 말이 지금보다 덜 보편적이었던 당시, 15년 동안 ‘하버드 협상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두 명의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협상 전문가로서 피드백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자세하게 정리해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 지금은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피드백’의 바다에서 헤엄친다. 상사와 동료, 고객, 심지어 가족과 친구, 친인척까지도 우리의 성과와 업무 처리 방법, 육아 방식, 옷차림이나 말투에 대해 ‘제안’하려 든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업무 능력을 발전시키려면 피드백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피드백을 두려워한다. 애써 무시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왜 그럴까? 피드백은 인간의 모순되는 두 가지 욕구가 교차하는 지점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학습하고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동시에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기도 한다. 《일의 99%는 피드백이다》는 이런 모순되는 두 가지 욕구 속에서 갈등하는 우리들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대화의 심리학》을 함께 집필한 더글러스 스톤과 쉴라 힌이다. 이들은 공동 설립한 컨설팅 그룹 ‘트라이애드’에서 백악관, 세계보건기구, UN, 시티 그룹, 혼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포드, 메트라이프, 유니레버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기관들의 컨설팅과 교육을 맡았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개인의 학습과 성장에 무엇이 도움이 되고, 무엇이 방해가 되는지 연구한 결과를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 피드백을 가로막는 세 가지 자극 PART 1 진실 자극: 진실과 마주하기 01 | 나는 어떤 피드백을 원하고 있는가 02 | 상대방은 어떤 피드백을 주고 있는가 03 | 사각지대를 찾아라 PART 2 관계 자극: 피드백과 인간관계 04 | 피드백과 사람을 분리하라 05 | 해결책은 양쪽 모두에게 있다 PART 3 정체성 자극: 피드백에 숨겨진 정체성 찾기 06 | 같은 피드백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이유 07 | 피드백이 왜곡되는 이유 08 |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는 법 PART 4 성공적인 대화의 기술 09 | 모든 피드백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10 | 대화의 흐름을 이끌어라 11 |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5가지 원칙 12 | 성공적인 조직을 위한 피드백 시스템 감사의 말 주 협상 관련 단체 옮긴이의 말그동안 피드백을 주는 방법에 대한 책은 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대화의 패러다임은 이제 피드백을 받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누가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모두가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당신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스스로를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고약한 말을 내뱉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어느 것이 진실에 더 가까운지 제대로 알기란 어려운 일이다. 즉, 자신의 현재 모습을 직시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타인의 피드백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드백 받기를 불쾌해하고, 피드백이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책에서는 그 이유를 피드백이 주는 ‘세 가지 자극’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피드백의 내용 자체가 틀리거나 왜곡된 ‘진실 자극’, 피드백을 주는 사람, 상황, 장소, 방식 등이 불러일으키는 ‘관계 자극’,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정체성 자극’이 그것이다. 책에서는 각각의 자극이 일어나는 이유, 자극이 실수를 유도하는 방식, 좀 더 생산적으로 자극을 처리하기 위한 핵심 전략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피드백이 필연적으로 일으키는 세 가지 자극을 제대로 파악하고 컨트롤한다면, 우리는 피드백이 주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피드백은 귀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피드백을 바꿀 수는 없지만, 피드백을 받는 나의 태도는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피드백이 주는 감정적인 자극과 상처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의 실체를 깨닫고, 마음을 다치지 않으면서 스스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당신의 미래는 ‘지금’ 피드백을 어떻게 받느냐에 달려 있다 피드백을 주는 방법에서 받는 방법으로 시선을 돌린 유일한 책! 지금껏 피드백을 주는 사람을 위한 책은 수없이 많았다. 훌륭한 상사 겸 뛰어난 리더가 되는 법,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피드백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방법 등에 관한 책들이 그것이다. 이런 책들의 내용에는 좀 더 뛰어난 성과를 내도록 직원들을 독려하는 한편 이들이 지쳐서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만들려는 속임수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에 반해 피드백을 받는 기술에 관한 책은 거의 없었다. 실제로 피드백의 진정한 효용인 ‘인간의 성장과 개선’은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노력과 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다. 《일의 99%는 피드백이다》는 피드백을 ‘주는 방법‘에서 ’받는 방법‘으로 시선을 돌린 유일한 책이다. 피드백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의 변화라 부를 만한 혁명적인 관점의 변화다. 우리 주변은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최선을 다하지만 좀 더 나은 방법을 모르는 사람, 우리에게 시간을 할애하기에는 너무 바쁜 사람, 자기 자신의 일만으로도 이미 힘겨운 사람, 피드백을 주거나 코치를 하는 솜씨가 형편없는 사람 등등. 우리는 이런 사람들로부터 우리를 성장시킬 교훈의 상당 부분을 얻어야만 한다. 따라서 정말로 성장과 개선을 원한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내놓은 피드백을 통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을 스스로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길을 알려준다. 피드백을 잘 받아들인다는 것이 항상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보다는 노련하게 대화에 참여하고 현명하게 결정한다는 뜻이다. 특히 피드백을 받았을 때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자신의 심리적인 반응을 컨트롤하고, 피드백을 주는 사람의 진의를 파악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들은 이를 위해서는 ‘성장형 정체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자신을 ‘이러이러한 사람’으로 고정시키면, 그 생각과 대치되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 저항감을 느끼고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계속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정체성을 가진다면 상대의 생각을 좀 더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성장형 정체성’은 피드백을 통해 인간 성장을 꾀하는 이 책의 핵심 개념이다. 또한 이 책은 피드백을 솔직하고 우아하게 거절하거나 필요한 경계선을 짓는 방법도 알려준다. 피드백은 잘 받는 기술에는 피드백에 대해 적절하게 판단하고 ‘거절’하는 방법까지 포함되는 것이다. 피드백을 잘 받는 기술을 익히면 좋은 점은 무궁무진하다.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여 여러 가지 일을 능수능란하게 해낼 수 있다. 인간관계가 한층 풍요로워지고 자부심도 더욱 강해진다. 그리고 가장 냉정한 피드백조차도 덜 위협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업무 관계가 신뢰와 유머로 가득 차며 생산적인 협력이 일어나고 문제도 쉽게 해결된다. 피드백 잘 받는 기술은 개인의 사회생활과 일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우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통제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태도는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다. 피드백이 터무니없고, 부당하고,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은데다, 솔직히 말해서 피드백을 받아들일 만한 기분이 아닐 때조차 그 안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을 찾을 수 있는 성숙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이메일 작성법부터 엑셀 기본기까지, 친절한 선배 ‘공여사들’의 직팁 모음집 공여사들 지음 | 16,000원 ▶ 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 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잡는다 고토 하야토 지음 | 조사연, 김은혜 옮김 | 각 13,000원 ☞ 21세기북스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이러한 과정에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대화를 열거해보라고 하면 ‘항상’ 피드백이 등장한다는 것이었다. (…)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솔직한 피드백을 주기가 매우 힘들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솔직한 피드백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에서도 그러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필자들에게 몇 년 동안 해결되지 않은 성과 문제에 대해 털어놓은 다음 상대에게 피드백을 줬을 때 상황이 호전되는 경우가 드물다고 했다. 피드백을 받은 동료는 마음이 상해 방어적으로 굴었고, 그들의 의욕은 커지기는커녕 사라진다는 것이다. 피드백을 주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며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는데, 이를 감안하면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결과다.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원할까?[들어가는 말] 사각지대는 피드백을 이해하려는 욕구를 한층 복잡하게 만든다. 물론 ‘당신’에게는 사각지대가 없다. 하지만 당신의 동료와 가족, 친구들에게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각지대의 본질이다. 우리는 자신에 관한 몇 가지 사실을 제대로 보지 못할 뿐 아니라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짜증날 정도로 명확하게 나의 사각지대를 훤히 꿰뚫고 있다.이것이 바로 피드백에 관한 대화를 나눌 때 혼란이 발생하는 주원인이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피드백이 실제로 틀린 경우도 있다. 하지만 틀렸다고 생각하는 피드백이 실제로는 사각지대와 관련된 경우가 있다.[프롤로그] 킴 하지만 난 전에도 당신한테 붉은 장미가 싫다고 얘기했어. 기억해?루이 그래. 기억나는 것 같아. 하지만 그래도 이건 선물이잖아. 그게 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은데? 어쨌든 나한테 고맙다고 이야기해야 하는 거 아냐?루이와 킴이 나눈 방식의 대화는 매우 흔하다. 이런 식의 대화를 ‘선로 변경 대화(switchtrack conversation)’라 부를 수 있다. 루이와 킴의 대화는 마치 철도 선로가 갈라지듯 하나의 주제에서 두 개의 주제로 부드럽게 옮겨간다. 그런 다음 각자 자신이 택한 방향을 고집한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멀어질 뿐이다.이와 같은 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먼저 피드백을 받는 사람이 대화의 주제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루이가 주제를 바꾸는 것은 킴의 피드백을 회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루이는 자극을 느끼기 때문에 주제를 변경한다. 붉은 장미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아내의 이야기에 루이는 상처를 입고 좌절한다. 루이는 아내가 자신의 행동에 감사를 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대화의 주제라고 생각한다. 루이의 감정은 대화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고 루이는 새로운 선로를 따라 계속 나아간다.[04 피드백과 사람을 분리하라]
수묵일러스트
시대인 / 송진희 (지은이) / 2021.07.05
13,000
시대인
소설,일반
송진희 (지은이)
황토, 대자, 양홍, 연지, 녹청, 군청의 단 여섯 가지 색으로 따뜻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PART 1. 수묵일러스트와 만나기’에서는 수묵일러스트가 어떤 것인지, 어떤 도구들이 필요하고, 붓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등등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소개한다. ‘PART 2. 수묵일러스트와 친해지기’에서는 수묵일러스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선 그리기, 점/선/면의 표현, 먹과 채색의 농담 표현, 색의 조합을 소개한다. 그다음 간단한 꽃과 줄기, 이파리와 잎맥을 직접 그려보면서 감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PART 3. 수묵일러스트와 함께하기’에서는 총 20가지의 꽃과 나무 그리는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초심자도 쉽게 수묵일러스트를 완성할 수 있다.PART 1. 수묵일러스트와 만나기 Chapter 1. 수묵일러스트란? 1. 만나기 전 2. 수묵화에 대하여 3. 수묵일러스트란? Chapter 2. 도구 소개 1. 도구 소개 Chapter 3. 미리 알아두기 1. 도구의 배치 2. 붓을 잡는 자세 3. 수묵일러스트 Q&A 4. 저작권에 대해서 PART 2. 수묵일러스트와 친해지기 Chapter 1. 수묵일러스트 기본기 다지기 1. 붓에 물 먹이기 2. 선 그리기 3. 먹의 농담과 표현 4. 점의 표현 5. 선의 표현 6. 면의 표현 7. 다양한 표현기법 8. 채색의 농담 9. 색의 조합 Chapter 2. 수묵일러스트 직접 그리기 1. 꽃 2. 줄기 3. 이파리 4. 잎맥 PART 3. 수묵일러스트와 함께하기 부들 튤립 개나리 가시나무 프리지아 버드나무 뚱딴지 봉숭아 강아지풀 민들레 라벤더 명자꽃 단풍잎 구절초 쑥부쟁이 목련 주목나무 수선화 동백꽃 도라지꽃붓과 먹, 그리고 여섯 가지 색으로 표현하는 꽃과 나무 화선지에 은은하게 번지는 먹과 물감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고 내면의 진정한 나를 찾아보세요. 수묵일러스트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을 뿐이죠. 은은하게 번지는 색감, 자연스러운 색의 농담 표현, 선의 강약조절, 여백의 미(美). 이런 동양화의 요소가 모여 꽃과 나무가 완성됩니다. 황토를 바탕으로 다양한 색을 조합해 따뜻함을 담아내고, 한 번의 터치로 꽃잎과 이파리를 표현하여 은은하면서도 단아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화선지에 살며시 번지는 먹과 물감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내면의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섯 가지 색으로 만나는 : 수묵일러스트』는 황토, 대자, 양홍, 연지, 녹청, 군청의 단 여섯 가지 색으로 따뜻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PART 1. 수묵일러스트와 만나기’에서는 수묵일러스트가 어떤 것인지, 어떤 도구들이 필요하고, 붓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등등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소개합니다. ‘PART 2. 수묵일러스트와 친해지기’에서는 수묵일러스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선 그리기, 점/선/면의 표현, 먹과 채색의 농담 표현, 색의 조합을 소개합니다. 그다음 간단한 꽃과 줄기, 이파리와 잎맥을 직접 그려보면서 감을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PART 3. 수묵일러스트와 함께하기’에서는 총 20가지의 꽃과 나무 그리는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초심자도 쉽게 수묵일러스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수묵일러스트』는 어렵지 않습니다. 서양화에 비해 동양화는 접하기가 쉽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을 뿐입니다. 오히려 몇 가지 기법만 연습하면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훨씬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수묵일러스트』는 수묵화를 처음 접해본 사람도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기초부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가장 먼저 수묵화와 수묵일러스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도구 소개 및 관리법, 효과적인 도구의 배치, 붓을 잡는 자세, 수묵일러스트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하는 Q&A 등을 수록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먹과 채색의 농담 표현, 점/선/면의 표현, 색의 조합을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꽃과 줄기, 이파리와 잎맥을 그리며 기본기를 착실하게 쌓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 『수묵일러스트』는 여섯 가지 색으로 어여쁜 꽃과 나무를 피울 수 있습니다. 동양화물감에는 수많은 색상이 있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서 그 많은 색을 전부 다 구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묵일러스트』에서는 황토, 대자, 양홍, 연지, 녹청, 군청의 단 여섯 가지 색으로 총 20가지의 예쁜 꽃과 나무를 완성합니다. 수묵일러스트의 매력은 색의 조합과 농담 표현에 있습니다. 단 여섯 가지의 색이지만 붓에 물감을 먹이는 순서, 색의 비율, 물의 농도, 붓의 기울기와 힘의 강약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책의 설명을 따라서 그리다가, 수묵일러스트에 조금 더 익숙해지면 색상이나 비율에 변화를 주어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도 좋습니다. ■ 『수묵일러스트』는 마음에 평안을 주고 내면의 나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마음이 복잡하면 조용히 앉아 난(蘭)을 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는 했습니다. 화선지에 은은하게 번지는 물감을 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복잡했던 마음은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머리 아픈 일들로 삶이 복잡하게 느껴지시나요? 그럴 때 집에서 조용히 수묵일러스트를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은은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발묵, 한 번의 터치에 완성되는 꽃잎과 이파리를 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동시에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어프로치만으로 90타, 80타의 벽을 깨는 방법
집사재 / 라이프 엑스퍼트 (지은이), 윤광섭 (옮긴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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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재
취미,실용
라이프 엑스퍼트 (지은이), 윤광섭 (옮긴이)
골프는 <마무리가 최고>인 게임이다. 장타자라는 것이 스코어 향상의 확실한 보증은 안 된다. <붙이는 것> 이것만으로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비결이다. 벙커샷에서 로브샷까지 이 책에서 알려주는 비결을 실천할 수 있다면 신기할 정도로 <원퍼트 내에 붙이는 것>이 가능해진다. 스코어를 5, 6개 줄이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거리를 정확하게 잘라 치는 확실한 방법, 높이를 조절하여 붙이는 확실한 비결, 러프 등 좋지 않은 곳에서 노리는 프로의 비법, 경사지에서 더 강해지는 실전적인 기술, 벙커에서 결코 자멸하지 않는 머리 좋은 공략법 등이 이 책에 나오는 어프로치 비법이다. 프로선수처럼 체력과 시간, 노력을 들일 수 없는 아마추어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머리말 프롤로그 1장 전혀 어렵지 않는- 거리를 딱 맞추어 치는 확실한 방법 당신의 어프로치가 잘 안 되는 이유 거리감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볼이 날아가는 높이를 항상 의식해야 아무리 짧은 거리더라도 클럽을 가속시킨다 연습스윙 시의 중요한 포인트 절대 지켜야 하는 좌우대칭의 기본 스윙 2장 과연, 그럴 수가- 높이를 조절하여 붙이는 확실한 기술 어프로치의 기본은 ‘굴리기’란 것을 명심하자 퍼터처럼 칠 것인가, 몸을 회전시켜 칠 것인가 ‘굴리기’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 현명한 골퍼의 지혜 칩샷이 아닌 퍼터로 붙이는 방법 페어웨이 우드로 붙이는 비법 짧은 거리는 샤프트를 잡으면 안심 피치 앤 런의 확실한 마음가짐 볼의 높이를 조절해서 치는 요령 그립을 쥐는 방법으로 볼의 ‘강약’을 바꿀 수 있다 뒤땅을 방지하는 간단한 비결 ‘눈의 착각’으로 당신도 실패하고 있다 로브샷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한다 3장 더 이상 헤매지 않고- 러프 등 어려운 곳에서 그린을 노리는 프로의 비법 볼을 치기 전 이미 당신은 미스를 저지르고 있다 러프에 볼이 놓였을 때의 바른 타법은 치기 어려운 곳에서의 확실한 타법은 겨울철 말라버린 잔디에서의 안전한 타법은 말라버린 잔디에서 뒤땅을 막아주는 알려지지 않은 비법 4장 이 정도는 문제없어- 경사지에서 강해지는 실천적 기법 경사면에서 어프로치를 실수하는 진짜 이유 꼭 기억해 두어야 할 경사지에서의 어프로치 ‘공식’ 왼발 오르막, 왼발 내리막 라이에서의 바른 타법 발끝 오르막, 발끝 내리막 라이에서의 바른 타법 왼발 내리막에 발끝 오르막인 복합 라이에서의 타법 5장 겁내지 않고 자신있게- 벙커에서 공격적 샷을 하는 놀라운 비결 당신이 벙커샷에 서툰 이유 벙커에서 쉽게 빠져나오는 바른 스윙은 벙커에 강해지는 의외의 숨은 비법 볼의 높이와 거리를 조절해 주는 셋업의 공식 벙커샷에서도 몸을 회전시키는 것이 기본 아무래도 긴장되는 성가신 벙커의 공략법 모래의 상태가 나쁜 벙커에서는 어떻게 탈출하는가 그린까지 거리가 있는 벙커에서 잘 하는 요령 6장 드디어 깨닫게 되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 현명한 공략법 어디에, 어떻게 주의해서 공략해야 하나 원퍼트 거리에 붙이려면 어느 곳을 노려야 하나 포대 그린의 둔덕에 원쿠션 후 컵인시키는 비결 벙커를 넘길 때는 얼굴을 들지 않는 것이 요령 생크가 난 후의 효과적인 ‘연습스윙’의 비결 7장 실력을 쑥 자라게 하는- 연습과 도구 선택의 놀라운 비법 놀랄 정도로 좋아지는 어프로치 연습법 구입하기 전에 알아야 할 웨지 선택법 마치면서 옮긴이 후기 어프로치에 관한 한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골프는 <마무리가 최고>인 게임. 장타자라는 것이 스코어 향상의 확실한 보증은 안 된다. <붙이는 것> 이것만으로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비결이다. 벙커샷에서 로브샷까지 이 책에서 알려주는 비결을 실천할 수 있다면 신기할 정도로 <원퍼트 내에 붙이는 것>이 가능해진다. 스코어를 5, 6개 줄이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거리를 정확하게 잘라 치는 확실한 방법, 높이를 조절하여 붙이는 확실한 비결, 러프 등 좋지 않은 곳에서 노리는 프로의 비법, 경사지에서 더 강해지는 실전적인 기술, 벙커에서 결코 자멸하지 않는 머리 좋은 공략법 등이 이 책에 나오는 어프로치 비법이다. 골프의 마법이 이루어진다! 원퍼트에 붙이는 방법과 기술을 숙달하면 나이스 파의 연속 어프로치만으로 90타, 80타의 벽을 깨는 비결, 가르쳐 드립니다! “어프로치만 잘하면 앞으로 5타 정도는 줄일 수 있을 텐데......” 거의 모든 에버리지 골퍼가 공감하는 사실이다. 골프 스코어 메이크에 확실한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어프로치이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어프로치샷의 기회는 한 라운드에 10회, 아니 그 이상이다. 그 중에 반을 ‘1퍼트의 거리’에 붙이면 그것으로도 스코어를 다섯이나 여섯 개 간단히 줄이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골프를 좀 더 알게 되면 ‘멀리 날리는 것’보다 ‘붙이는 것’에 훨씬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멀리 보낸다’는 것만으로는 스코어 향상에 어떤 보증도 되지 못하나 ‘붙인다’는 것은 그것으로 이미 스트로크를 줄이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골프는 어찌하든지 간에 스코어가 좋으면 된다는 애기를 많이 한다. 그 어찌하든지의 열쇠가 바로 어프로치이다. 어프로치에 관한 한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상대보다 50m 더 나가는 것보다 정확한 어프로치로 1m 더 컵에 붙이는 것이 바로 스코어에 직결된다는 것은 골프를 웬만큼 친 골퍼들은 잘 알고 있다. 나보다 드라이버 거리도 짧고 스윙폼도 엉성한 상대가 스코어는 항상 싱글인 이유는 바로 어프로치의 정확성 차이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데도 많은 골퍼들이 잘못된 허영(?)에 사로잡혀 무조건 상대보다 거리를 많이 내기에만 급급하여 스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골프는 어찌하든 간에 스코어가 말해주는 스포츠이다. 축구에서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골을 넣어야 이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지난번에 출판한 ‘과학적 골프로 90타, 80타의 벽을 깨는 방법’이 골프 입문시의 기본서라고 하면 이번 출판하는 ‘어프로치만으로 90타, 80타의 벽을 깨는 방법’은 프로선수처럼 체력과 시간, 노력을 들일 수 없는 아마추어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싱글 골퍼들의 연습을 자세히 관찰해 보시기 바란다. 그들은 대개 연습의 반 이상을 어프로치에 할애하고 있다. 평상시 그다지 연습을 않는 싱글이나 젊은 시절처럼 파워나 유연성도 없는 중 · 노년의 싱글 골퍼 중에는 라운드 전에 어프로치와 퍼팅만은 반드시 연습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혹은 집에서도 2~3야드의 칩 샷 연습이나 퍼팅 연습을 거르지 않는다. 그들도 물론 멀리 날리는 것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어프로치 연습을 열심히 하는 것은 골프 스코어의 반 이상이 어프로치로 결정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프로치는 어려워......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이 몸을 경직시키고 힘을 쓰게 하여 미스를 만든다. 거리를 내는 것이 필요없는 어프로치는 정말 ‘기분 좋은 샷’인데 말이다. 그동안 라이프 엑스퍼트가 일본에서 출간한 10여 종의 골프 서적이 거의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90만 부 이상 독자들에게 팔려 애독되고 있는 중이다. 어프로치에 관한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접하고서 어프로치에 관해 이렇게 체계적이고 정확한 이론과 실전을 겸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으리라고 확신하여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골프는 <마무리가 최고>인 게임. 장타자라는 것이 스코어 향상의 확실한 보증은 안 된다. <붙이는 것> 이것만으로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비결이다. 벙커샷에서 로브샷까지 이 책에서 알려주는 비결을 실천할 수 있다면 신기할 정도로 <원퍼트 내에 붙이는 것>이 가능해진다. 스코어를 5, 6개 줄이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50야드 이내의 거리를 2타로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어프로치 비법 책이다. 추천사 지금까지 어프로치에 관해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었다!!! -MOBI 이렇게 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니...... 어프로치가 최고!!! -momoryo 어프로치만 잘 해도 싱글이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책 -ebiren2000 어떤 상황에서도 확실하게 붙일 수 있게 하는 공식과 같은 비결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는 책...... 어프로치만 잘 해도 90타, 80타를 깨게 해주는 책이다!!! -BJ 라이프 엑스퍼트가 쓴 골프 책은, 유명한 프로나 레슨프로의 책보다도 이해하기 쉽고 무릎을 쳐가면서 납득할 수 있는 책이다. 싱글을 목표로 하는 골퍼들이 어느 부분에서 고민하고 있는가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 덕분에 작년 싱글이 될 수 있었으며 당신들도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싱글이 될 수 있으리라?확신한다. -ZORO 이유는 단순하다. 멀리 보내지 못함 → 파온하지 못함 → 어프로치의 기회가 늘어남이다. 따라서 어프로치가 능숙해지게 된다.혹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비거리는 근력과 파워 등 타고난 신체능력에 의한 부분이 크지만 어프로치는 근력도 파워도 필요치 않다. 그래서 비거리에서는 아무리 해도 장타자에게 이길 수 없는 ‘멀리 날리지 못하는 골퍼’는 비거리 이외의 어드밴티지를 추구해 어프로치의 기술을 연마한다. 그 결과 이들은 어프로치에 능숙하게 되어 평균 스트로크도 장타자를 상회하게 된다고 본다. 볼은 그린 너머, 에지까지는 8야드의 러프에 있다. 컵은 에지로부터 8야드나 되는 상당히 내리막 경사에 놓여 있으며 더구나 그린은 터무니없이 빠르게 세팅되어 있다.이 장면에서 프로 골퍼는 자주 로브샷에 도전한다. 페이스를 아주 열고 풀스윙을 하면 볼은 10m 가까이 떠올랐다 에지와 핀 사이에 똑 하고 떨어져 느릿느릿 굴러 핀에 붙는다.무엇보다 멋진 기술임에 틀림없다. 이 장면에서, 굴리기나 피치 앤 런으로는 도저히 붙일 수가 없다. 볼이 러프에 있기 때문에 스핀을 걸기 힘들며 게다가 컵까지 상당한 내리막 경사의 고속 그린이기 때문에 에지에 아슬아슬하게 볼을 떨어뜨려도 컵을 훨씬 지나쳐 버리게 된다.
관상보감
은광사 / 은광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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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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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사 편집부 (지은이)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윌북 / 데비 텅 (지은이), 최세희 (옮긴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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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소설,일반
데비 텅 (지은이), 최세희 (옮긴이)
플루트 레퍼토리 : Romantic
세광음악출판사 / 최광순 지음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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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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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순 지음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양명수 지음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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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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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수 지음
세창 명저산책 19권. 『신학대전』에 나오는 인식론과 자유의지론 그리고 도덕론과 정의론 등은 물론이고 자연법론과 소유권 문제 등이 중세를 넘어 오늘날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서양 문화와 정치 경제의 배경을 이루는 사고방식과 논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6 I. 『신학대전』 1부 해설·19 1. 신학과 신 인식의 가능성·21 2. 성서와 신학의 언어·36 3. 자연이성의 빛에 의한 신 인식·46 4. 살아 있는 하느님: 하느님의 지성과 의지와 사랑·75 5. 삼위일체·89 6. 사람, 하느님의 형상·139 II. 『신학대전』 2부의 1 해설·153 1. 행복론·154 2. 도덕의 원리와 선악의 문제·182 3. 법의 문제·199 4. 죄와 은총·221 III. 『신학대전』 2부의 2 해설·247 1. 신학적 덕목: 믿음과 희망과 사랑·247 2. 도덕적 덕목: 지혜, 절제, 용기 그리고 정의·264 IV. 『신학대전』 3부 해설·277 1. 하느님의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수난·279 2. 성례전에 대하여·287 1) 성례 일반에 대하여·288 2) 세례에 대하여·292 3) 성만찬에 대하여·297 『신학대전』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인간 이성에 통하는 보편진리로 설명하려고 한 책이다. 그 결과 신학이 풍부해졌을 뿐 아니라 서양철학도 풍부해졌다. 종교적 영감을 더한 철학적 사유가 서양의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다양한 영향을 주었다. 『신학대전』에 나오는 인식론과 자유의지론 그리고 도덕론과 정의론 등은 물론이고 자연법론과 소유권 문제 등이 중세를 넘어 오늘날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서양 문화와 정치 경제의 배경을 이루는 사고방식과 논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1 : 위대한 시작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음, 김병훈.이희성.신대훈 감수, 김주성 옮김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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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Adults 지음, 김병훈.이희성.신대훈 감수, 김주성 옮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신약은 물론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과에서도 본문과 예수 그리스도를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특히 그리스도의 예표적 설명이 가능한 사건을 놓치지 않고 풀어내고 있다. 또 각 과에서 학습한 내용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한 99개의 핵심 교리와 연결해 주어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련한 교리적 이해를 강화시킨다. 또 관찰 질문들은 우리의 사고를 매우 정밀하게 조준하여 사고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삶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매 과에서 성경을 3년 1독할 수 있는 관련 본문을 제시하여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했다.Unit 1 창조의 하나님(창세기 1-11장) 1과 태초에 하나님이... 2과 하나님의 형상 3과 인간의 반역 4과 죄의 확산과 하나님의 긍휼 5과 애통 가운데 심판하시는 하나님 6과 악의 확산을 늦추시는 하나님 Unit 2 언약의 하나님(창세기 12-50장) 7과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8과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는 언약의 하나님 9과 언약을 재확인하시는 하나님 10과 하나님의 역기능적 언약 가정 11과 새 이름을 주시는 하나님 12과 고난도 포함되는 하나님의 계획 13과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1 _ 위대한 시작은 성경을 관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역사를 한눈에 보여 준다" [이 책은]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신약은 물론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과에서도 본문과 예수 그리스도를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특히 그리스도의 예표적 설명이 가능한 사건을 놓치지 않고 풀어내고 있다. 또 이 책은 각 과에서 학습한 내용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한 99개의 핵심 교리와 연결해 주어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련한 교리적 이해를 강화시킨다. 또 이 책의 관찰 질문들은 우리의 사고를 매우 정밀하게 조준하여 사고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삶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매 과에서 성경을 3년 1독할 수 있는 관련 본문을 제시하여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했다. [독자의 needs] - 성경에 흐르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공부하기 원하는 분 -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찾기 원하는 분 -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 속에서 찾아 신앙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기 원하는 분 - 교회와 가정에서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소통하기 원하는 분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의 생각법
들녘 / 이진희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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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이진희 (지은이)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비롯하여 게임 개발직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취업 전문 포털 인크루트가 2021년 6월 성인 남녀 9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4퍼센트가 게임 업계를 유망 직종으로 꼽았다. 실제로 국내 게임 시장은 2014년 이후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15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그만큼 인재 경쟁도 치열해져, 대기업을 중심으로 개발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이런 전망만 가지고 게임 업계에 뛰어든다면, 생각과는 다른 현실에 당황할 수 있다. 이 책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게임 업계의 실제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쓰였다. 2008년 이후 14년째 게임 시나리오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는 저자가 직업 실전과 창작에 관한 조언을 전한다. 이 책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게임과 게임 시나리오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가를 다루고 있다. ‘게임 시나리오에 관한 오해와 진실’ ‘게임 시나리오 기획 업무의 실제’ ‘스토리 창작의 기술’ ‘직업 전망과 입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 시나리오 기획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업계 입문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이미 현직에 있는 주니어 시나리오 기획자까지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이 읽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꼭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나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게임 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게임 제작은 본질적으로 공동 작업이기에 서로의 작업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으면 그만큼 더 유기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저자의 말 제1장 게임 시나리오에 관한 오해와 진실 게임 스토리는 포르노의 경우와 같다는 말에 대하여 | 게임 시나리오 작법은 기술의 영역이다 |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하는 일 | 게임 시나리오는 텍스트다? | 게임 시나리오는 작업서다 | 국내 게임의 시나리오는 형편없다는 비난에 대하여 | 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없다 | 게임 세계관에 대한 오해 | 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게임 개발자다 | 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전망이 밝다? 제2장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기술 스토리 창작 능력 | 시각화 능력 | 문제 해결 능력 | 통찰력 = 분석력 | 글쓰기 능력 | 대사 작성 능력 | 작명 능력 | 커뮤니케이션 능력 | 마인드 컨트롤 = 멘탈 에너지 관리 제3장 게임 시나리오 창작에 대한 생각 콘텐츠를 바라보는 관점 | 스토리 창작에 관하여 | 예술로서의 게임 | 인터넷 방송과 게임의 상관관계 | 닌텐도가 위대한 이유 | 인터렉티브 스토리의 허상 | 게임 속 한국인 캐릭터 | 게임과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마음가짐 | 게임 시나리오 작업을 위한 금단의 비법 제4장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성장 메커니즘 | 기획적 사고 | 통찰력 | 문제 해결 | 시각화(visualizing) | 코어 스캔(core scan) 제5장 내가 꿈을 따라 걸어온 길들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어린 시절 | 덕심으로 선택한 진학 | 진짜 공부를 시작하다 | 힘들게 시작한 여정 | 꿈을 이루다 | 거듭되는 행운 | 나를 찾아가는 여정 | 또 다른 꿈을 꾸다 | 홀로서기 제6장 그래도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다면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려면 어느 학교에 가야 하나요? |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게 전공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 그럼에도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게 도움이 되는 전공 | 게임 시나리오 작가 되는 법 |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미래게임 개발과 콘텐츠 창작을 위한 궁극의 비기를 전수한다! 게임 업계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비롯하여 게임 개발직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취업 전문 포털 인크루트가 2021년 6월 성인 남녀 9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4퍼센트가 게임 업계를 유망 직종으로 꼽았다. 실제로 국내 게임 시장은 2014년 이후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15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그만큼 인재 경쟁도 치열해져, 대기업을 중심으로 개발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이런 전망만 가지고 게임 업계에 뛰어든다면, 생각과는 다른 현실에 당황할 수 있다. 이 책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게임 업계의 실제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쓰였다. 2008년 이후 14년째 게임 시나리오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는 저자가 직업 실전과 창작에 관한 조언을 전한다. 요즈음에는 과거와 달리 게임 시나리오 전문 학원이 비교적 많이 생겼다. 이들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마냥 전도유망한 직업인 것처럼 말하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게임의 세계관을 만드는 굉장히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실제는 다르다. 우선 게임 제작은 수많은 개발자와 함께하는 협업이다. 여러 의견과 입장을 고려해야 하기에 나의 창의력을 무한정 발휘할 수는 없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일은 스토리 창작에 그치지 않는다. 만든 스토리가 게임 문법으로 구현될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고, 구현을 위한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저자는 그런 점에서 게임 시나리오 작업은 기획이며, ‘게임 시나리오 작가’라는 명칭보다는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주장한다. 또 생각한 이미지와는 다를지 몰라도 게임 시나리오 기획은 여전히 매력 있고 장래 충분히 더 유망해질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는 게임과 게임 시나리오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가를 다루고 있다. ‘게임 시나리오에 관한 오해와 진실’ ‘게임 시나리오 기획 업무의 실제’ ‘스토리 창작의 기술’ ‘직업 전망과 입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 시나리오 기획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업계 입문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이미 현직에 있는 주니어 시나리오 기획자까지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이 읽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꼭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나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게임 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게임 제작은 본질적으로 공동 작업이기에 서로의 작업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으면 그만큼 더 유기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년차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가? 여섯 개 장에 걸쳐 들여다보는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의 생각법 이 책은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 「게임 시나리오에 관한 오해와 진실」은 게임 업계 종사자들조차 잘못 알고 있는 게임 시나리오와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정보를 바로잡는다. 비교적 심도 있고 전문적인 내용들을 담았다. 2장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기술」에서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게 필요한 기술들을 다루었다. 흔히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게 필요한 능력으로 스토리 작성 능력을 꼽지만, 그것은 필요한 능력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3장 「게임 시나리오 창작에 대한 생각」에서는 저자가 14년째 게임 시나리오 관련직에 종사하면서 가지게 된 관점과 생각들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풀어놓았다. 주로 스토리 창작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한 분야에서 10년 넘게 제대로 일했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볼 수 있게 된다. 이 장을 통해 독자들은 시니어 기획자의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장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서 성장하는 길을 방향성 설정부터 구체적인 방법까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저자가 과거의 자신이 알았더라면 좋았을 법한 내용들을 정리했다. 5장 「내가 꿈을 따라 걸어온 길들」은 저자가 게임 시나리오 작가라는 직업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에 실체 없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온 여정들을 담았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고 있지만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저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업계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그 안에서 어떤 행보들을 이어오고 있는지 제시했다. 6장 「그래도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다면」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라는 직업의 전망과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은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라는 용어를 더 정확한 표현으로 본다. 최근에는 게임 회사의 채용 공고에서도 ‘게임 시나리오 작가’ 대신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려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에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라는 용어가 더 널리 통용되고 있어 본문에서는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용어를 통일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생각 안내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많은 만큼, 게임 개발직은 대표적인 ‘덕업일치’ 직종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덕업일치는 마냥 꿈같이 행복한 일이 아니다. 무엇이든 취미에서 일이 되는 순간, 다가오는 무게감 자체가 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취미를 직업으로 삼는 데는 생각보다 큰 각오와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일을 감당할 수는 없다. 우선 직업과 업무의 실제를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끊임없는 자기계발도 필수다. 그래야 좋아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일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 개발직, 그중에서도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정보는 결코 많지 않다. 잘못된 사실도 공공연히 유통된다. 이런 실정이기에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종종 크고 작은 피해를 입기도 한다. 저자는 업계 선배의 입장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덕업일치라는 어려운 길을 가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최근 시중에는 다양한 직업을 조명하고 소개하는 책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직업 실제를 다룬 책은 없다. 업무 관련 전문학술서들은 간혹 있지만, 그나마도 많지 않은 편이다. 이 책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직업 세계를 다루는 유일한 책이다. 오랫동안 현업에 종사해온 저자가 업에 몸담고 있으면서 가지게 된 일과 직업에 대한 생각과 자기계발 노하우 들을 담았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 세계에는 마땅히 ‘사수 시스템’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 제작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큰 게임 프로젝트일지라도 시나리오 작가는 한 명뿐일 때가 많다. 가르침을 받기도 성장하기도 어려운 환경이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거나 이제 막 업계에 입문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든든한 선배의 조언을 들은 것 같은 효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라면 게임의 스토리만 만들어도 충분하다. 그러나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게임 맞춤형 스토리를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게임에서 어떻게 구현할지까지도 고려해야 한다._「저자의 말」에서 이런 사정으로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정보는 적은 편이다. 반면 내가 하는 일과 내가 속한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모양이다. 네이버 지식인에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 관한 질문이 자주 올라온다. 빠른 속도로 답변이 달리지만 대부분 학원 관계자다. 그들의 목적은 아주 순수(?)한데, 상담을 유도해서 수강생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학원이 제대로 가르친다면 다행이지만, 그런다 해도 그만큼의 비용을 들일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학원에서 말하는 것처럼 몇 개월 배워서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면 원래부터 자질이 있는 사람이었을 확률이 높다. 언젠가 아는 교수님의 제자가 학원의 꼬임에 넘어가서 수백만 원에 이르는 금액을 선결제하고 말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남들과 다른 꿈을 꿨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의 먹잇감이 되어버리고 마는 상황이 너무 싫었다. 업계 선배의 입장에서 안타까움을 느꼈고, 게임 시나리오와 게임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진짜 정보를 알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_「저자의 말」에서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
한국가정사역연구소 / 서정오 지음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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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사역연구소
소설,일반
서정오 지음
상담과 치유 시리즈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예수
해누리기획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동진 옮김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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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누리기획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동진 옮김
엔딩 노트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편집부 엮음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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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소설,일반
미래를소유한사람들 편집부 엮음
내 삶의 주인이 ‘나’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일상 속의 세 가지 테마로 정리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나의 오늘’을 바라보고(오늘-멈춤), 힘들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보곤 했던 ‘나의 어제’를 추억하고(어제-기억), 오늘보다 더 나은 ‘나의 내일’을 준비하도록(내일-남김) 독려한다. 이 책은 두 가지 생각으로부터 출발했다. 첫 번째는 ‘책에 온전히 나만의 이야기를 써볼 수 있게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책은 책 속의 누군가에 나를 대입해야 했다. 하지만 <엔딩 노트>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나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매 페이지를 일기 쓰듯 쉽고 편안하게 작성하면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은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져가는 과정과도 같다. 두 번째는 ‘이 책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 책의 곳곳에 ‘나’라는 사람이 과연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질문들을 배치한 이유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적고, 빈 공간에 그림을 그려보면 ‘나’를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엔딩 노트를 쓰기 위한 조금은 지나치게 친절한 가이드 엔딩노트를 쓰기 전에 잠시…. 나는 누구인가 오늘 - 멈춤: 거울 속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바라보기 name | 나의 신체적 장점 | 반 고흐 되어보기 | 오늘, 하루 | 시인으로 살아보기 | 생활의 달인 | 나의 분노게이지 | 징크스 | 지하철 | 오해, 화해 | 스마트폰 | 감정 그래프 | 체크, 마이셀프 어제 - 기억: 나의 화양연화 같은 추억 떠올리기 나의 말 | 버릇의 역사 | 보고 싶다 | 그곳 | 음식, Food | 내 인생의 OST | 주말의 명화 | 나의 서재 | 어떤 하루 내일 - 남김: 아직 오지 않은 당신의 내일을 위한 준비 롤모델 | 라스트 파라다이스 | 나의 그 시절 | 환생 | 무인도 | 미래에서 온 그대 | 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5가지 | 내 소중한 이들에게 편지 쓰기 | 셀프 건강진단서 | 엔딩, 준비 | 미래 쓰는 유언장 | My Story | 남기고 싶은 그 순간 에필로그: 나에게 쓰는 편지 ‘엔딩(ending)’, 삶의 종착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죽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도 거길 가려고 죽고 싶어 하진 않아요. 하지만 죽음은 우리 모두의 종착역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어요. 이게 멋진 일입니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죽음’이란 단어는 언제나 우리를 숙연하게 만든다. 그리고 잠시나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만든다. 영화 ‘버킷 리스트’에서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장면은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주인공들이 죽음을 앞두고 더 늦기 전에 미처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해보는 과정에서 느끼는 생생한 감정들이 담겼던 순간들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엔딩 노트(ending note) 쓰기’가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련 기사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뒤 ‘엔딩 노트’란 말이 각 포털 사이트의 일일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를 만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져가는 추세다.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며 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과 자신의 삶을 온전히 정리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바다 건너 한국에도 이어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그 이야기를 소중한 누군가에게 남기고 싶어 한다. 엔딩 노트는 유언보다 가볍고, 편안하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내며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공간이다. 굳이 마지막이 아니어도 좋다. 살아온 날들을 중간점검하고 살아갈 날들을 다시 설계하는 데 엔딩 노트만큼 좋은 게 있을까. ‘나’의 어제, 오늘, 내일을 말해주는 이 세상 단 한 권의 책 《엔딩 노트》는 두 가지 생각으로부터 출발했다. 첫 번째는 ‘책에 온전히 나만의 이야기를 써볼 수 있게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책은 책 속의 누군가에 나를 대입해야 했다. 하지만 《엔딩 노트》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나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매 페이지를 일기 쓰듯 쉽고 편안하게 작성하면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은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져가는 과정과도 같다. 두 번째는 ‘이 책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 책의 곳곳에 ‘나’라는 사람이 과연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질문들을 배치한 이유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적고, 빈 공간에 그림을 그려보면 ‘나’를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떤 삶을 살고 있든 그 삶을 살아가는 것은 바로 ‘나’다. 《엔딩 노트》는 내 삶의 주인이 ‘나’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일상 속의 세 가지 테마로 정리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나의 오늘’을 바라보고(오늘-멈춤), 힘들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보곤 했던 ‘나의 어제’를 추억하고(어제-기억), 오늘보다 더 나은 ‘나의 내일’을 준비하도록(내일-남김) 독려한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처럼 《엔딩 노트》는 마지막이 아닌, 나의 인생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만드는 책이 될 것이다.
읽으면 진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책
위즈덤하우스 / 조혁진 (지은이)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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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혁진 (지은이)
주식에 투자해보기로 맘먹은 이들은 가장 먼저 주식투자 입문서를 찾는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입문서에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엔 난해한 내용들도 많이 실려 있어 도중에 덮어버리기 일쑤고, 좀 더 친절한 책이다 싶어 구입해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유는 하나, ‘눈높이’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등산로에 전문가용 코스와 초보자용 코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건 산에 숙달된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전문가용 코스가 빠르고 좋아 보인다 해서 섣불리 그 길을 선택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밖에 없기에, 초보자는 자신의 현 수준에 맞는 등산로 코스부터 차근차근 익혀야 한다. 《읽으면 진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책》은 바로 주식투자의 ‘왕초보자 코스’가 되기 위해 태어난 책이다. 주식투자 하면 떠오르는 캔들 차트나 재무제표 등 초보 투자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요소들은 이 책에 전혀 없다. 대신 투자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주식 선별법, 초보자들이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도구들, 그리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주식을 분석해보는 과정을 세세히 실어 초보 투자자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껏 높였다. ‘재무제표처럼 어려운 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또는 ‘전문가가 아니면 절대 성공하기 힘들 테니까’라는 이유로 주식투자를 망설이거나 포기했던 그 어떤 사람이라도 이 책만큼은 쉽게 이해하며 따라올 수 있다.Intro | 주식투자, 왜 해야 할까? 1장. WHERE_ 어디서부터 시작해볼까? CHAPTER 1_ 매의 눈으로 주변을 살펴라 CHAPTER 2_ 다수의 전문가들이 관심을 갖는 주식을 찾아라 CHAPTER 3_ 전문가 의견의 논리를 확인해라 주식학 개론 1_ 수익보다는 손실에 더 민감한 주식투자 주식학 개론 2_ 주식투자에 접근하는 두 가지 방법 2장. WHAT_ 어떤 주식을 택해야 할까? CHAPTER 4_ 좋은 주식의 세 가지 요건은? CHAPTER 5_ 수익성 CHAPTER 6_ 안정성 CHAPTER 7_ 성장성 CHAPTER 8_ 가격적정성 CHAPTER 9_ 실제 주식 분석에 도전하기 주식학 개론 3_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라 3장. WHEN_ 언제 사고팔아야 할까? CHAPTER 10_ ‘밴드차트’, 왜 알아야 하나요? CHAPTER 11_ PER 밴드차트로 매매 타이밍 가늠하기 CHAPTER 12_ PBR 밴드차트는 어떻게 활용할까? CHAPTER 13_ 밴드차트로 알아보는 매수·매도 타이밍 OUTRO | 책을 마치며‘요즘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는 사람 많은데…… 나도 주식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을까?’ 나만 빼고 다 하는 것 같은 주식투자, 하고 싶지만 겁나는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만 추렸다! 은행 예적금 상품의 연 이자율이 1%에도 미치지 않는 초저금리의 시대에 주식투자는 가장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이 되었다. 부동산투자는 목돈이 있어야 가능하고, 채권투자는 안전하긴 하나 그만큼 수익률이 낮아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도 빠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주식투자는 상대적으로 자본금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으며, 좋은 종목을 찾아내는 안목만 기른다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한 직후를 매수 기회라 판단, 평소 눈여겨봐두었던 좋은 주식들에 투자한 이들은 은행 금리와 비교할 수 없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에 투자하면 돈 잃는다’던 기존의 선입견은 ‘주식만큼 좋은 투자 분야도 없다’라는 긍정적 시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 나도 주식투자 한번 해볼까?’ 하는 이들은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도 늘어나고 있다. 등산로에도 초보자용 코스가 있듯 주식투자의 세계에도 ‘초보자 코스’가 있다 주식에 투자해보기로 맘먹은 이들은 가장 먼저 주식투자 입문서를 찾는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입문서에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엔 난해한 내용들도 많이 실려 있어 도중에 덮어버리기 일쑤고, 좀 더 친절한 책이다 싶어 구입해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유는 하나, ‘눈높이’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등산로에 전문가용 코스와 초보자용 코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건 산에 숙달된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전문가용 코스가 빠르고 좋아 보인다 해서 섣불리 그 길을 선택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밖에 없기에, 초보자는 자신의 현 수준에 맞는 등산로 코스부터 차근차근 익혀야 한다. 《읽으면 진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책》은 바로 주식투자의 ‘왕초보자 코스’가 되기 위해 태어난 책이다. 주식투자 하면 떠오르는 캔들 차트나 재무제표 등 초보 투자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요소들은 이 책에 전혀 없다. 대신 투자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주식 선별법, 초보자들이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도구들, 그리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주식을 분석해보는 과정을 세세히 실어 초보 투자자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껏 높였다. ‘재무제표처럼 어려운 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또는 ‘전문가가 아니면 절대 성공하기 힘들 테니까’라는 이유로 주식투자를 망설이거나 포기했던 그 어떤 사람이라도 이 책만큼은 쉽게 이해하며 따라올 수 있다. ‘초보인데 이런 것도 할 수 있다고?’ 주식 선별법은 물론 매수·매도 타이밍 판단법까지 핵심 개념들만 꿰뚫어 친절히 알려준다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니 내용은 별로 알차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읽으면 진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투자 관점에서 좋은 주식을 선별할 때의 기준인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과 더불어 가격적정성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지는 기본이고, 차익 실현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방법까지 이 책은 명쾌히 가르쳐준다. 《읽으면 진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책》의 가장 큰 의의는 그 모든 것을 쉽게 알려주면서도 주식투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준다는 데 있다. 초보자일수록 당장의 수익을 올리는 데 일희일비하기 쉽다. 그런 심리적 불안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럼으로써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독자들이 마음에 새기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투자에서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개념과 도구를 알고 있는가가 아닌, 기본적인 개념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은 가르쳐준다. ‘정말 나도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며 망설이거나 겁먹은 이들에게 《읽으면 진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책》은 바로 그 점에서 가장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1978년 분양 당시 은마아파트는 3.3제곱미터(1평)당 92만 원 수준이었지만(1978년 8월 16일 기준) 2020년에는 76배가 오른 7,000만 원 수준에 이르렀습니다.?그에 반해 1978년 8월 16일에 1주당 212원이었던 삼성전자 주식은 2020년 7월 말 기준 5만 7,900원을 돌파했죠. 무려 273배 이상이 오른 겁니다. 부동산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보인 셈인데, 바로 이것이 우리가 주식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 나도 주식투자를 한번 시작해봐야겠어!’이렇게 마음먹었지만 사실 조금 막막하시다고요? 그럴 만도 합니다. 주식 종목의 수는 너무나 많고, 주식이란 게 부동산처럼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첫 발을 떼야 할지 모를 수밖에요.그럼 지금 당장 주식 관련 지식들을 모두 배워야만 주식투자에 돌입할 수 있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등산로에도 초보 등산가 코스가 있듯 주식투자로 가는 여러 길에도 초보자용이 있으니까요. 그 길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이번 장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즐겨 찾는 참치횟집이 있습니다. 12년 전 처음 갔을 때는 고작 대여섯 개의 테이블만 있었는데 장사가 잘되자 옆 가게까지 사들여 매장을 넓히더니 그다음엔 옆 건물로까지 확장을 하더군요. 그리고 점차 서울 전역에 직영점과 대리점을 내면서 지금은 엄청난 기업형 식당이 되었습니다. 이 횟집의 주인은 정말 큰 부자가 되었겠죠? 이 참치횟집에 투자한 사람이 있다면 그 투자자 역시 큰 수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의 주식’도 좋은 주식의 요건 중 하나입니다.
우리 아파트 샀습니다
북산 / 공다예 (지은이)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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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소설,일반
공다예 (지은이)
30대 초반 맞벌이 부부가 내 집 마련의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다 환불받은 이야기,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넘어간 부동산 이야기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부동산 초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집 장만에 성공한 부부들의 대출 방법, 고민 등도 함께 수록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고자 했다. 이 책은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부린이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최고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004 신혼의 전셋집 칼바람이 들이쳐도 따듯했다 016 둘에서 셋으로 우리 가족을 위해 딱 세 평이 더 필요했다 024 부동산 고수를 만나다 현대 언니의 한마디, 집 사라! 029 집 장만 확신 없는 매수 타이밍 034 인기 지역 아파트 부동산이 알려주지 않는 주변 환경 036 재건축아파트 아무리 욕심내도 집주인은 따로 있다 049 지역주택조합 1 2채밖에 남지 않았다는 모델하우스의 유혹 065 지역주택조합 2 토지도 없는 조합원 모집의 실체 079 지역주택조합 3 계약을 위해 동원된 사람들 085 지역주택조합 4 시간 끌기로 계약금 환불을 미루다 097 집 내 맘에 딱 드는 집은 있어도 내 능력에 딱 맞는 집은 없다 111 우리 집 드디어 찾았다! 120 신탁 부동산의 리스크 등기상 집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있다 133 전셋집 빼기 전세가 폭등으로 꼬이는 계획 141 매매계약의 리스크 1 책임에 협조하지 않는 매도자 148 매매계약의 리스크 2 집을 빼줄 수 없다는 매도자 151 소유권 이전 모든 것이 마무리되다 163 우리 집 또 다른 집을 꿈꾸다 166 우리 시대 집 장만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 중이다 169“억울한 일, 속상한 일 당하지 않게 저의 경험을 들려드립니다” 칠복이네 부부의 쓴맛 단맛 내 집 장만 이야기 지역주택조합 가입부터 탈퇴, 환불까지 험난했던 과정 신탁등기부동산, 이사불가 통보를 해온 매도자 전세금을 1억씩이나 올려버린 주인, 실패한 전세 빼기, 꼬여버린 이사 계획까지 부동산 초보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최고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 집의 의미란 무엇일까? 집은 쉼과 사랑의 보금자리, 아이들이 자라날 공간이다. 가족이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곳, 살아갈 곳을 찾는 게 무엇보다 우선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질문이 이렇게 바뀐다면? “그런데, 이 집은 얼마에요?” 이 질문이 들어서면서부터 우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칠복이네 부부, 둘 다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최고의 학력과 스펙의 소유자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탄탄한 직장에서 사회 경험도 제법 갖추었다. 부동산은 잘 모르는 부린이었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은 그리 무지하지 않아서 불리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거란 생각은 ‘1’도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진짜 ‘현실공부’는 많이 부족했던 걸까? 공부를 대하듯 성실하게 파면 통할 거라는 내 집 장만의 실전은 그야말로 울트라 롤러코스터급 스릴을 맛보게 했다. 이사를 하며 누구나 느끼고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 특히나 뒷목을 잡게 한 특급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칠복이네 부부는 제대로 현실공부를 해야 했다. 모객꾼들의 현란한 말솜씨에 홀려 지역주택조합을 계약해 돈을 떼일 뻔한 일, 부동산 사장님의 말만 믿고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있는 집을 겁도 없이 계약한 일, 중도금을 수시로 요구한 것도 모자라 이사 열흘 전 이사 불가 통보를 문자로 보내온 매도자, 주변 부동산의 부추김 질에 전세금을 1억씩이나 올려버린 주인, 실패한 전세 빼기와 꼬여버린 이사 계획, 그리고 ‘이제 더는 없겠지’ 했을 즈음 부동산 사장님과 은행 법무사 간에 일어난 큰 싸움, 칠복이네 부부는 마지막까지 막장으로 치달으며 부동산 계약 시 절대로 겪고 싶지 않은 일들만 골라 겪어야 했다. 이사를 고민하는 부린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현실 공부 내 집 장만에 성공한 부부들의 사례도 함께 수록 이 책은 30대 초반 맞벌이 부부가 내 집 마련의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다 환불받은 이야기,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넘어간 부동산 이야기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부동산 초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집 장만에 성공한 부부들의 대출 방법, 고민 등도 함께 수록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고자 했다. 이 책은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부린이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최고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집은 얼마에요?” 이 질문이 들어서면서부터 우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이사 갈 집을 보러간다. 눈에 들어오는 곳부터 새로 들어가 살 집에 대한 구조도를 펼쳐본다. 거실의 크기, 주방 구조와 신상 냉장고가 들어갈 자리, 책상과 장난감으로 채워질 아이 방... 드디어 찾았다, 우리집! 집의 의미란 무엇일까? 집은 쉼과 사랑의 보금자리, 아이들이 자라날 공간이다. 우리 가족이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곳, 살아갈 곳을 찾는 게 무엇보다 우선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질문이 이렇게 바뀐다면? “그런데, 이 집은 얼마에요?” 이 질문이 들어서면서부터 우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온갖 부동산 용어들이 난무하고, 시세차익, 기회비용, 대출 등 사랑과 쉼의 보금자리였던, 집은 재테크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세입자, 매도인 매수인, 근저당과 같은 법률관계와 책임이 등장하여 수많은 이해관계로 얽어매놓는다. 자칫 어수룩하게 굴었다간 그동안 모아놓았던 금쪽같은 재산을 고스란히 떼이거나 골머리를 앓는 일을 얻게 되는 것이다. 결혼 5년차이자 30대 초반인 칠복이네 부부, 작은 구축 아파트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불편도, 부족함도 신혼의 재미이려니 했고, 월급을 열심히 모아 전세 대출도 갚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내 집을 장만할 날도 오겠지 싶었다. 하지만 칠복이가 태어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집이 아이 용품들로 미로가 되어버리면서, “딱 세 평만”이라는 이사의 꿈을 품게 되었고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영끌, 재테크 열풍은 칠복이네 부부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여기다 재테크의 롤모델이자 든든한 정보통이 되어주던 현대 언니의 강력한 말 한마디가 기름을 부었다. “집 사라!” 부동산 계약 시 꼭 피해야 할, 절대로 겪고 싶지 않은 일들 칠복이네 부부, 둘 다 학력에서는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스펙의 소유자였고, 탄탄한 직장에서 사회 경험도 제법 갖추고 있었다. 부동산을 잘 모르는 부린이였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은 무지하지 않아서 불리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거란 생각은 ‘1’도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진짜 ‘현실공부’는 많이 부족했던 걸까? 공부를 대하듯 성실하게 파면 통할 거라는 내 집 장만의 실전은 그야말로 울트라 롤러코스터급 스릴을 맛보게 했다. 이사를 하며 누구나 느끼고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 특히나 뒷목을 잡게 한 특급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칠복이네 부부는 제대로 현실공부를 해야 했다. 부동산에서 당장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얘긴 쏙 빼 놓은 채 유리한 정보만 늘어놓아 괜히 내 집 마련을 기대했던 일, 방송을 타면서 집 주인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그림의 떡이 되어버린 일, 동원된 아르바이트와 모객꾼들의 현란한 말솜씨에 홀려 지역주택조합을 계약해 돈을 떼일 뻔한 일, 부동산 사장님의 말만 믿고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있는 집을 겁도 없이 계약한 일, 중도금을 수시로 요구한 것도 모자라 이사 열흘 전 이사불가 통보를 문자로 보내온 매도자, 주변 부동산의 부추김질에 전세금 1억씩이나 올려버린 주인, 실패한 전세 빼기와 꼬여버린 이사계획, 그리고 ‘이제 더 이상은 없겠지’ 했을 즈음 부동산 사장님과 은행 법무사간에 일어난 큰 싸움, 칠복이네 부부는 마지막까지 막장으로 치달으며 부동산 계약 시 절대로 겪고 싶지 않은 일들만 골라 겪어야 했다. 대망의 잔금일, 수많은 시련으로 다져진 드림팀인 시어머니, 시아버지, 칠복이 아빠가 부동산을 향했다. 멱살잡이까지 하고 싶을 만큼 마음고생을 시키던 매도자를 단단히 대비하고서. 텅 비어버린 집 앞. 자랑스럽게 걸려 있던 매도자의 군복입은 사진들, 아들의 미래를 품고 있던 물건들까지 말끔히 치워진 상태였다. 매도자는 마지막으로 집을 둘러보고는 칠복이 아빠를 힘껏 안아 주며 잘 살라는 덕담까지 해주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막상 내 집이 생겼지만 누군가의 꿈을 밀어낸 것 같아 마음이 복잡했다는 칠복이네 부부였다. 칠복이네 부부처럼 타인을 바라봐 준다면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 상처를 겪는 일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이들의 이야기가 참으로 고마운 이유는 욕을 해도 모자랄 만큼, 힘든 일을 겪었으면서 분노하기 보다는 타인의 행복을 빌어주고, 그 분노를 자신들의 충실한 삶으로는 바꾸어버렸기 때문이다. 본래는 모두 다 평범한 사람들이고 선량한 사람들이었겠지만 가족의 꿈과 미래를 걸고 벌어지는 일이기에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칠복이네 부부처럼 타인을 바라봐 준다면 누군가를 사인 한 장으로 쉽게 삶의 보금자리에서 쫓아내고,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 상처를 주는 일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부린이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최고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신혼 생활을 시작한 2017년과 비교했을 때 시세가 터무니없이 올라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사는 집만 하더라도 2년 사이에 매매가가 2~3억은 훌쩍 오른 상황이었다. 전세도 대출을 받아서 살고 있는데. 우리가 가진 돈으로 지금보다 더 큰 집을 장만하기란 턱도 없어 보였다. (...) 우리가 가진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집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있었다. 자꾸만 애가 탔다. 이 돈으로는 서울에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할 것만 같았다<집 장만_확신 없는 매수 타이밍> 망연자실했다. 하필 사려던 아파트 바로 앞에 26층짜리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니. 남편이 보고 온 매물은 도로 쪽과 가까워 고층 아파트가 해를 가리는 것은 물론이요, 완공될 때까지 먼지와 소음을 고스란히 감내해야 할 판이었다. 부동산에서 이런 기본적인 정보도 말해주지 않았다는 것에 화가 났다. 온갖 유리한 정보만 늘어놓아 내 집 마련을 기대하게 만든 부동산 중개인이 괘씸했다. <인기 지역 아파트_부동산이 알려주지 않는 주변 환경>
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시대인 / 강성일 (지은이) / 2020.10.05
13,000
시대인
취미,실용
강성일 (지은이)
우리나라 반려가정의 정서에 맞는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 즉 우리가 직접 겪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해 고심한 내용들을 꾸준히 정리하고, 실제로 느꼈던 모든 것을 기록하였다. 이미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반려인들의 사례를 수록하고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음으로써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의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져준다. 또한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점을 생각하고 준비해볼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사후 기초 수습 방법’을 통하여 아이가 숨을 거두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아이를 최대한 오래 눈여겨봐 주면서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기초 수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프롤로그 충분히, 우리가 아플 수 있다면 죽음 앞에 서면 예상보다 깊은 슬픔 어린아이에게도 슬픔이 필요하다 길 생활이 끝나면 린이와 함께한 시간 몰래 온 수의사 조금만 더 기다려 모두가 사랑한 아이 처음이기에 선명한 장면들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 장례를 준비한다는 것 먼 길을 돌아 여기에서, 안녕 무언가 잘못되었다 이별에 이르기까지 상담의 시간 - “지금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아이가 눈을 감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죠?” - “마지막으로 목욕을 시켜줘도 될까요?” - “눈을 감은 우리 아이, 집 앞마당에 묻어줘도 될까요?” - “우리 아이 마지막 가는 길 ‘장례식장’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 “특수 동물의 장례도 가능한가요?” 접수서의 빈칸을 채우다 장례를 시작하면 애도의 순간 그리고 - “꼭 해야 할 마지막 의무 아시나요?” - “우리 아이 유골, 집에서 어떻게 보관할까요?” 펫로스증후군과 거리두기 펫로스증후군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픈 아이를 돌보는 삶 - 조금은 불편했지만 많이 행복했던 - 나의 사랑 싼쵸 - 아픈 아이와 날씨 - 호스피스 단계의 반려동물들 충분히 애도하는 법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 - 첫 번째,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세요. - 두 번째, 사진을 많이 찍어 두세요. - 세 번째, 아이의 털을 조금 모아 두세요. - 네 번째,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구들을 만나게 해 주세요. - 다섯 번째, 버킷리스트를 준비하세요. - 여섯 번째, 장례식장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아보세요. - 일곱 번째, 남은 시간 집에서 함께해 주세요. - 여덟 번째, 아이의 마지막을 침착하게 지켜 주세요. 가장 애쓴 이에게 이후의 삶 준비된 위로 - 죽음을 받아들이고 죄책감을 떨치려면 - 펫로스증후군은 주변인이 결정한다 - 문득 찾아오는 상실감, 그리고 후회 - 우울한 것만이 펫로스증후군은 아니다 돌아올 수 없는 아이들 - 슬픔은 참지도, 숨기지도 말고 - 남겨 놓은 추억은 평생을 대체한다 - 같은 아픔을 겪어낸 사람들 - 충분한 애도, 또는 시간 - 펫로스증후군, 그리고 그 후 일상으로 한 발자국 - 남은 아이에게 최선을 - 새로운 아이는 신중하게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서 반려동물장례지도사의 이야기 반려동물장례지도사의 길 낯설지만 이로운 장례 문화 - 고양의 역장의 장례식 - 로봇 강아지, 세상과 작별하다 에필로그 이제는 모두가 안녕한 시간 [부록] 사후 기초 수습 방법 어쩌면 꽤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사망 확인 기초 수습 사후 보존 운구 이동 장례식장사랑하는 존재를 더욱 사랑하도록, 이별하는 존재를 평생 기억하도록. 후회와 미안함이 가득한 보호자가 오늘 이후의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위로를 전합니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그러니까 네 사람이 모이면 그중 한 사람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는 일상을 지내고 있다는 말도 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은 그만큼 반려동물을 위해 지켜야 할 의무를 감수하고 끝까지 돌보겠다는 책임감까지 짊어지겠다는 뜻입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언젠간 어김없이 찾아오고, 이별은 슬픔을 동반하며, 그 슬픔의 강도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일 것입니다. 이별 후 다시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굳어가던 마음을 다시 움직인 반려동물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각자 다 다른 셈입니다. 떠나보내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잘 이별하길 바라는 보호자들은 보통 맹목적인 사랑과 헌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반려동물을 위한 것이지 본인을 위한 헌신은 아닙니다. 그래서 ‘나의 전부’라 생각했던 아이를 잃고 매우 불안정해진 정서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은 것입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많은 반려인들이 마주할 아픔을 제대로 공감하고 이해해 줄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이제 조금은 달리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반려동물이 죽은 것이 아니라 ‘내 삶’의 궤적이 바뀐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반려가정의 정서에 맞는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 즉 우리가 직접 겪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해 고심한 내용들을 꾸준히 정리하고, 실제로 느꼈던 모든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미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반려인들의 사례를 수록하고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음으로써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의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져줍니다. 또한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점을 생각하고 준비해볼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사후 기초 수습 방법’을 통하여 아이가 숨을 거두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아이를 최대한 오래 눈여겨봐 주면서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기초 수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막연함과 두려움으로만 여겨졌던 내 강아지와 이별하던 날, 경건한 이별의 시간과 그 과정을 통해 제 마음은 슬픔을 넘어 함께 했던 날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채워졌습니다. 내 강아지와의 이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 아픈 일이지만, 책의 내용처럼 강성일 지도사님만이 나누어 줄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들, 그리고 공감되는 여러 가족의 사연들은 언젠가 다가올 이별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보다 후회 없이 사랑하고 충분히 아파하고 소중한 아이와의 추억들로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내 강아지와의 건강한 이별을 위해, 그리고 그 건강한 이별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운 사랑을 세상에 나눌 수 있도록 한 진심어린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강수연 님 [린이ㆍ민이 보호자] 이 책은 저자가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 일하면서 경험하고 고민했던 기억을 정리하고 기록한 책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장례를 치르고 그만큼 슬픔에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여전히 마음이 아리고 측은한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 이 슬픔의 바다를 힘겹게 건너는 건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유골함을 들고 돌아서는 보호자들의 뒷모습에 정중히 인사를 하며 지금껏 고생 많았다고, 누가 뭐래도 최선을 다한 것을 알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며 아주 조금은 그 힘이 가닿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바로 그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도 반려동물을 잃고 엄청난 슬픔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거나, 투병 중인 반려동물의 하루하루를 걱정하고 이후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그 누구도 하지 못할,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서의 위로를 전합니다.
내 몸에 꼭 맞는 사상체질 건강요리
한방미디어 / 김수범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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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수범 지음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체질의학을 재해석한 책이다. 1장 '체질부터 제대로 알자', 2장 '내 체질을 알고 스스로 건강 지키자', 3장 '사상체질의학으로 살 빼는 비법', 4장 '수험생의 건강', 5장 '생식과 건강', 6장 '약이 되는 사상체질 요리로 건강 지키자', 7장 '체질에 맞는 한방 약차로 건강 지키자'로 구성되었다.1장 체질부터 제대로 알자 1. 지금은 체질의학시대 12 2.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 ‘태양인 이제마’는 누구인가? 13 3. 사상체질음식이란 무엇인가? 19 4. 사상체질로 본 외형적인 특징 22 5. 성격과 심성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법 27 6. 사상체질의학으로 본 장부의 크기 30 7. 사람의 체질은 과연 바뀌나? 33 8. 내 체질은 무슨 체질일까? 스스로를 알아보는 체질 진단법 35 2장 내 체질을 알고 스스로 건강 지키자 1.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50 2. 체질별 좋은 음식 & 나쁜 음식 52 3. 내 체질에는 채식이 좋을까, 육식이 좋을까? 54 4. 보약도 체질에 맞아야 효과 본다 58 5. 인삼, 홍삼도 체질에 맞아야 ‘약’이 된다 63 6. 내 체질에 맞는 보양식을 골라 먹자 65 7. 슬로우음식을 먹자 71 8. 체질에 맞게 술 마시는 법 73 9. 환절기 감기도 체질 따라 치료법 다르다 79 10. 체질에 따라 ‘땀’다스리기 82 11. 사상체질의학과 성인병 86 12. 체질과 당뇨병 91 13. 봄철 원기를 회복시키는 체질 보약 100 14. 삼복더위에 좋은 체질보양식 104 15. 여름 휴가철에 먹으면 좋은 체질별 한방보양식 110 16. 내 체질에 좋은 가을철 보약 114 17. 체질별로 다스리는 겨울철 마른기침 119 18. 겨울을 이기는 체질별 보약 121 19. 체질에 따른 효율적인 운동법 126 3장 사상체질의학으로 살 빼는 비법 1. 비만은 질병이다 130 2. 비만의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나? 132 3. 비만하면 어떤 증세가 나타나나? 134 4. 비만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135 5. 사상체질로 살을 빼면 병도 치료한다 136 6. 술과 비만 144 7. 일주일에 1kg을 빼려면 하루 1000kcal를 줄여라 146 8. 다이어트와 뇌 149 9. 체지방을 없애는 운동법 153 10. 비만증을 다스리는 음식요법 155 11. 과일도 살이 찐다 157 12. 살을 빼려면 두 끼식으로 바꾸자 159 4장 수험생의 건강 1. 수험생의 마무리 건강법 164 2. 수험생의 머리를 맑게 하는 차와 과일 171 3. 공부잘하게 도와주는 수험생 보약식 173 4. 머리 무겁고 뒷목 뻣뻣 수험생 항강증 개선하는법 176 5장 생식과 건강 1. 생식이란 무엇인가? 180 2. 자연식과 생식은 어떻게 다른가 182 3. 생식하는 사람과 회식하는 사람의 차이 184 4. 생식이 가져다주는 7가지 효능 185 5. 생식을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187 6. 생식을 하면 피가 깨끗해진다 189 7. 생식은 대장암의 발병률을 낮춘다 191 8. 생명의 씨앗이 있는 씨눈은 영양의보고 194 9. 생식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을 먹어야 한다 196 10. 생식은 진공동결방식이어서 영양가 손실이 적다 198 11. 생식을 행할 때도 체질에 따라 한다 200 12. 권하고 싶은 생식 재료 204 13. 집에서 생식을 만드는 법 229 6장 약이 되는 사상체질 요리로 건강 지키자 느타리양파국 234/ 홍화갑오징어찌개 236/ 백출백숙 239/ 우슬돼지족조림 241 / 오징어찌개 243/ 해삼해우탕245/ 목통가물치국 247/ 부추찹쌀죽 249/ 구기자돼지고기찌개 251/ 음양곽꼬리곰탕 253/ 파고치 추어탕 255/ 칡대구탕 257/ 우슬도가니탕 259/ 귤 북어국 261/ 꽃게탕 263/ 생지황오이냉국 265/ 성인병을 예방하는 건강식 3가지 267/ 속단미역국 269/ 소콩팥전골 271/ 지황복탕 273/ 은행도라지나물 276/ 봄나물도 체질에 맞게 먹자 278/ 냉이국 280/ 달래무침 282/ 쑥국 284/ 씀바귀나물 286/ 취나물 288/ 여름철 보신탕 290/ 임자수탕292/ 육계장294/ 팥빙수 296/ 황기삼계탕 298/ 오미자수박화채 300/ 민어매운탕 302/ 죽여냉콩국수 304/ 보양식의 대명사 ‘장어’ 306/ 송이산적 311/ 꽁치조림 313/ 연근조림 315/ 육계생태매운탕 317/ 감기에 좋은 요리 5가지 320/ 은행쇠고기찜 324/ 곽향차와 귤 326/ 굴뱃춧국 328/ 박하차와 오이즙 330/ 칡차와 배 332/ 칡콩나물국 334/ 쇠고기무국 336/ 조개탕 338/ 도라지대구탕 340/ 파김치 342/ 한국의 대표음식 불고기 345/ 뼈곰탕 346/ 육계삼계탕 348/ 율무밥·율무차 350/ 팥보리밥 352/ 현미찹쌀밥 354/ 차조찹쌀밥 357/ 전주 비빔밥 360/ 옥수수수염차 362/ 율무차 364/ 현미대나무밥 366/ 대보름의 오곡밥 368/ 새해 건강 다지는 한방 보양식 3가지 370/ 새해 건강 지키는 보양차 3가지 372/ 꿩떡국 374/ 대합조개만두 376 7장 체질에 맞는 한방 약차로 건강 지키자 1. 한방차가 약이 되나? 380 2. 소양인 체질에 좋은 약차 3가지 383 3. 소음인 체질에 좋은 약차 4가지 385 4. 태음인 체질에 좋은 약차 4가지 387 5. 태양인 체질에 좋은 약차 3가지 389 6. 스스로 달여 먹으며 건강 지키는 한방차 391 7. ‘약’으로 마시는 한방차 395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체질 의학 실용서 이책은 ...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사상체질 의학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상체질의학을 전공한 한의 사로서 이 같은 변화가 반갑기 그지없다. 그것은 분명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상체질의학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놓았다는 점에서 의학저거 가치가 높다 할 것이다. 일찍이 동무 이제마 선생은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사람의 장부생리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한 후 이를 의학에 적용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다. 즉 인간의 심성인 애노희락의 성정(性情)에 따라서 장부의 대소가 다른데 이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구별한 후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또 한약의 기미에 따라서 체질에 맞는 약과 맞지 않는 약을 구별하였던 것이다. 특히 사상체질의학은 일반인들도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생활을 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것을 강조하였다. 그 방법의 하나로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이제마 선생은 음식도 각 체질에 따라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다고 밝히고 되도록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을 것을 당부했다. 즉 음식도 약과 같은 것으로 보았던 것이다. 따라서 자기 체질에 잘 맞는 음식을 먹으면 약을 먹은 것과 같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다면 표시도 안 나게 점점 몸이 나빠 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는 이러한 사상체질의학을 재해석한 건강 지침서이다.
결혼.여름
책세상 /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198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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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소설,일반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알베르 카뮈가 1939년에 집필한 서정적 에세이. 지드의 , 장 그르니에의 과 더불어 프랑스 지적 산문집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여섯도 안 많아요!
한국NCD미디어 / 정한나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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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CD미디어
소설,일반
정한나 (지은이)
교육의 홍수 속에서 삶으로 교육하고 삶으로 배우며 감사와 기쁨의 삶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하나님을 섬기며 가정의 천국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이자 대화와 질문을 통하여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가정 하부르타를 위한 책이다. 프롤로그 5 축하글 8 추천글 12 Part.1 여섯도 안 많아요! 1. 청국장? 천국장?(식탁 하브루타) 27 2. 쉿...! 쉿...!!! 쉿!!! 아빠처럼~ 30 3. 천국에는 없는 것 36 4. 왜 때려 미(Me)??? 40 5. 감사연습(감사 하브루타) 47 6. 예나야, 정말 미안하구나(격려 하브루타) 55 7. 새벽을 깨운 조수아의 찬송(찬양 하브루타) 60 8. 이 땅에서 경험하는 하늘보약(웃음 하브루타) 64 9. 빈 마요네즈 통에 담긴 가슴벅찬 하늘소망 (쩨다카 / 구제 하브루타) 70 10. Happy Father's Day~!!(편지 하브루타) 77 11. 손톱깎이 81 12. 식구 하나가 줄었습니다 86 Part.2 성공적인 양육의 비결, 행복한 부부 1. 이왕에 만났으니 성경공부나 할까요? 95 2. 첫날밤의 성령세례 104 3. 김치부침개 감사 113 4. 입양 에피소드(여섯도 많지 않아요) 120 5. 주유소 사건 128 6. 하나님의 밸런타인데이 카드(편지 하브루타) 135 7. 빨간색 립스틱 도장(웰컴 하브루타) 138 8. 저도 기도 들어가요(기도 하브루타) 141 9. 참 좋은 당신께(한나가 드려요) 146 10. 결혼 20주년 감사바구니~~* 151 Part.3 하부르타는 삶이다 1. 설거지 예배 161 2. 내리사랑 168 3. 문틈에 옷이 끼었잖아요? 172 4. 천국표 반짇고리(바느질 하브루타) 177 5. 천국방언을 소개합니다(언어 하브루타) 183 6. 파 뿌리 묵상 188 7. 거룩한 청소부(청소 하브루타) 191 8. 공짜인데... 진짜랍니다!!! 196 9. 다시 또 새로운 시작(예배 하브루타) 202 10. 장미꽃 가시 감사(감사 하브루타) 208 11. 내 맘대로 안경 214 12. 잠잠할수록 들려지는 주님 음성 221 13. 속옷은 매일 갈아입으면서도 225 14.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233 15. 손가락을 다치고 발견한 15가지 감사* 237 Part.4 천국의 비밀코드, 기도 하브루타 1. 태몽 247 2. 세계 최고의 정형외과 의사 258 3. 엄마! 절대로 아프면 안 돼 267 4. 천국을 경험하는 행복한 돌림기도 271 5. 하물며 호박순일까 보냐 278 6. 아빠, 이거 잘 안 돼요! (Daddy.... It's not working!) 287 7. 어머니의 기도 295 에필로그 303- 삶 속에서 거짓과 꾸밈없이 진솔한 얘기가 그대로 담긴 우리네 엄마의 이야기 - 소통이 중요시 되지만 가정에서의 소통은 점점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울림을 주는 작지만 큰 외침의 이야기 - 교육의 홍수 속에서 삶으로 교육하고 삶으로 배우며 감사와 기쁨의 삶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 이야기 - 하나님을 섬기며 가정의 천국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 - 대화와 질문을 통하여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가정 하부르타를 위한 책 프롤로그올해가 벌써 결혼 31주년! 오남매의 장녀로 동생이 많아서 불편했던 사춘기 소녀가 여섯 남매도 많지 않다고 외치는 오십대 중반이 되었다.여섯 남매를 키우면서 좌충우돌 몸부림치며 안타까웠했던 엄마의 생각과 마음을 자녀들에게 선물로 전하고 싶어졌다. 또한 요즘 한국에서 붐이 일고 있는 하브루타 자녀교육법을 조금 앞서서 따라했던 부족한 양육 일기가 젊은 부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도 책을 내는 계기가 되었다.부족함까지도 재료가 되어서 아름답게 빚어지는 게 인생 아니던가! 더욱이 저출산과 만혼이 흔해진 시대를 살면서 자신들의 가정을 꿈꾸는 여섯 남매와 다음 세대에게 자녀의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가짐임을 알려주고 싶었다.생각할수록 부족함뿐인 나를 여섯 남매 엄마가 되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절로 터져 나온다!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늘 버팀목처럼 그 자리에 든든하게 서 있는 남편, 또한 철부지 엄마를 이만큼 성장하게 만들어준 레베카, 에스더, 앤, 크리스틴, 예일, 조수아는 하늘이 내려주신 귀한 선물이고, 엄마를 키워준 선생님들이다. 여섯 번 거듭나며 성숙해 가는 과정 속에서 얼마나 큰 행복과 기쁨을 맛보았는지! 정말 여섯도 많지 않다는 고백이 흘러나온다. 가장 감사한 것은 매일 새벽 우리 여덟 식구를 위해 온 맘 다해 기도해 주시고, 일마다 때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쏟아 주신 양가부모님들이 계시다는 것이다. 생각할수록 가슴이 먹먹해 온다. 또한 부족한 책을 위해 기쁨으로 추천사를 써 주신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들이 하늘보약이 되었다.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서상모 집사님 가정, 편집과 교정으로 애써주신 김장섭 장로님과, 한국NCD미디어 출판사 스태프들, 그 외에도 보이지 않게 응원해 주신 성도님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없었더라면 이 책은 빛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이 살아 움직여서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은 놀라운 은총이었다.모쪼록 이 세상에 행복한 가정들이 더 많이 세워지고 천국을 연습하는 기쁨의 노래가 가정들마다 가득하기를 소원한다. 2019년 8월 30일,아름다운 캘리포니아 세리토스에서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북스피어 / 곽재식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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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곽재식 (지은이)
신간을 전면 띠지로 가리고 제목과 저자를 드러내지 않은 채로 판매하는 '개봉열독' 시리즈(2017년 4월)와 한 작가의 소설·산문·편지를 동시 출간함으로써 다채로움을 조명해 보자는 콘셉트의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시리즈(2018년 6월)에 이은 마음산책+북스피어+은행나무의 합동 프로젝트 제3탄 '작가특보' 시리즈. "어떻게 하면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낼 수 있을까?"를 궁금해할 당신을 위해, 세간에 알려진 이른바 '등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스템 밖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곽재식이 특별보좌관(특보)이 되어 글쓰기의 밑천을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밝힌다. 이론 따위는 빼고, 심플하게! 직장에 다니면서 오랫동안 소설을 써왔지만 변변히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저서 한 권이 없어 팬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만든 작품집을 낸 이후, 지금껏 각종 기발한 내용을 소재로 차용해 온 그가 어느 출판사에서도 책을 내주지 않는 지루한 시기를 지내며 쌓은 노하우는 작가 생활의 뒷받침이 되었다. 책에는 첫 소설이 팔려서 곧 유명해질 줄 알았건만 그 뒤로 어디에서도 청탁을 받지 못해 고전하는 동안 느꼈던 깨달음을 비롯하여 글 쓸 거리를 찾기 위한 자신만의 여행 방식, 깐깐하게 인세 계산하는 법, 누구라도 오늘 저녁에 필생의 대작을 쓸 수 있게 만드는 팁, 착실하게 회사에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삶도 병행할 수 있는 비결 등을 담았다.우연한 독서기 7 내가 쓴 소설이 처음 팔린 순간 15 도저히 쓸 것이 없다면 25 편집자와 생긴 일 35 작가가 되어 보니 45 어떻게 하면 내 글이 잘 팔릴까 57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좋아하는 책 67 나에게 ‘인생의 책’을 남겨 준 사람 75 오늘 저녁, 필생의 대작에 도전하기 83 괜찮은 소설을 쓰는 방법 93 내 글이 안 팔려도 버티려면 101 정말 이상한 독자와 만난 날 111 영화에서 찾는 글 쓸 거리 119 우여곡절 끝에 출간된 『한국 괴물 백과』 127 세상의 모든 예비 작가들에게 135무엇이든 소소하게 이야기하는 마력의 작가 곽재식의 생존기! 신간을 전면 띠지로 가리고 제목과 저자를 드러내지 않은 채로 판매하는 ‘개봉열독’ 시리즈(2017년 4월)와 한 작가의 소설·산문·편지를 동시 출간함으로써 다채로움을 조명해 보자는 콘셉트의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시리즈(2018년 6월)에 이은 마음산책+북스피어+은행나무의 합동 프로젝트 제3탄 ‘작가특보’ 시리즈. “어떻게 하면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낼 수 있을까?”를 궁금해할 당신을 위해, 세간에 알려진 이른바 ‘등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스템 밖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곽재식이 특별보좌관(특보)이 되어 글쓰기의 밑천을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밝힌다. 이론 따위는 빼고, 심플하게! 직장에 다니면서 오랫동안 소설을 써왔지만 변변히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저서 한 권이 없어 팬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만든 작품집을 낸 이후, 지금껏 각종 기발한 내용을 소재로 차용해 온 그가 어느 출판사에서도 책을 내주지 않는 지루한 시기를 지내며 쌓은 노하우는 작가 생활의 뒷받침이 되었다. 책에는 첫 소설이 팔려서 곧 유명해질 줄 알았건만 그 뒤로 어디에서도 청탁을 받지 못해 고전하는 동안 느꼈던 깨달음을 비롯하여 글 쓸 거리를 찾기 위한 자신만의 여행 방식, 깐깐하게 인세 계산하는 법, 누구라도 오늘 저녁에 필생의 대작을 쓸 수 있게 만드는 팁, 착실하게 회사에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삶도 병행할 수 있는 비결 등을 담았다.이 이야기의 진정한 교훈은 많은 돈을 번 이문열 작가조차도 마지막 순간까지 생계 걱정을 하며 직장을 꾸준히 다니려고 했다는 것이다. 꼭 회사를 다니지 않더라도, 문화센터에서 강의를 하든, 건설현장에서 벽돌을 나르든, 어떻게든 생계를 버텨내야 한다. 그런 것이 수없이 많은 작가들의 삶이다. ── 어떻게 하면 내 글이 잘 팔릴까 中 “나도 내 책을 냈는데 너는 아직도 책 한 권 못 냈지”라는 속내를 암시하며 거들먹거리는 경쟁자가 있다면 그냥 한심한 인간으로 생각하면 된다. 일부러 신경 쓰며 저주할 필요조차 없다. 그런 식으로 쓸데없이 사람 기운 빠지게 하는 얼간이를 위해서는 여기 곽재식이 당신 대신 항상 저주해 주고 있다. ──세상의 모든 예비 작가들에게 中 세상에서 상영시간이 가장 긴 무성 영화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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