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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세트 - 전5권
나무생각 / 송정림 지음 / 2017.09.20
69,000원 ⟶ 62,100원(10% off)

나무생각소설,일반송정림 지음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독자에게 전하는 '굿 뉴스'이다. 어둡고 절망적인 곳에서 한 송이 채송화처럼 피어나는 이야기,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은 살아볼 만한 곳으로 변한다. '굿 뉴스'가 돌고 돌아 사람들 마음을 정화시키고, 이는 사회의 순기능을 만들고 있다. 소박한 사람의 마음 하나, 정다운 사람의 손길 하나,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독자들께 전한다. 내어줌으로 충만하고, 기댐으로 편안한 사람, 오늘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모두가 '참 좋은 당신'이다. 선한 마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존재한다. 노인의 지혜, 어린아이의 순수함, 일꾼의 땀방울, 자연의 순환과 질서, 이 모든 곳에서 작가는 '참 좋은 당신'을 발견해 고운 말로 풀어낸다.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2015년 진중문고 선정 도서) 1장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2장 타인은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 3장 행복의 냄새 4장 란드리, 란드리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도서) 1장 매일 그리운 사람이 있기에 2장 골목을 지나는 사람들을 위해 3장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4장 아름다운 풍경, 사람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 번째 1장 저마다 인연이 있어서 2장 그 사람이 내게 온다는 건 3장 그냥 들어주면 될 것을 4장 한길을 가는 사람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네 번째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도서) 1장 나는 왕국에 들어서고 있다 2장 시간을 견뎌낸 것은 다 아름답다 3장 무거운 발걸음에 음표가 실리면 4장 잃은 것을 헤아리지 않는 인생 셈법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다섯 번째 1장 여름의 이웃들 2장 눈에 눈물이 없으면 3장 타인의 어깨에 잠시 기대어 4장 바람과 같은 마음으로 에세이의 名家 도서출판 나무생각 시리즈 총 누적 판매부수 17만부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참 좋은 당신을 만나고 난 뒤 세상이 한결 반짝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멀어질수록 사회가 불안하고 개개인이 느끼는 행복의 크기는 줄어듭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가까워진다면 나로부터 출발해 이웃에서 이웃으로 행복을 나누게 되고, 사회적으로도 안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시리즈의 현재까지 총 누적 판매부수는 17만 부에 이릅니다. 17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왜 이 책을 손에 들었을까요? 이는 우리 사회의 불안과 혼란 속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찾아 헤매는지, 삶에서 진정한 가치와 행복이 무엇을 통해 오는지 다시 묻고 있는 것입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그 의문과 해답을 바로 ‘사람’에서 찾고 있습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에는 사람의 온기가 가득합니다. 내게로 오는 사람, 내가 다가가야 할 사람, 힘든 내게 마음의 의자를 살포시 내어준 사람, 사소한 일상을 서로 공유하며 잔잔한 기쁨을 찾는 사람……. 이 기록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다시 힘내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당신을 향한 인사이고, 고백이며, 위로입니다. 이 짧은 인사로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를 보냅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독자에게 전하는 ‘굿 뉴스’입니다 ‘굿 뉴스’가 돌고 돌아 사람들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암울한 뉴스만 가득한 요즘, 굿 뉴스는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바꾸어갑니다. 어둡고 절망적인 곳에서 한 송이 채송화처럼 피어나는 이야기,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은 생존을 위한 전쟁터가 아니라 살아볼 만한 정다운 마을로 변합니다. 소박한 사람의 마음 하나, 정다운 사람의 손길 하나, 오늘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모두가 ‘참 좋은 당신’입니다. 선한 마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존재합니다. 노인의 지혜, 어린아이의 순수함, 일꾼의 땀방울, 자연의 순환과 질서, 이 모든 곳에서 ‘참 좋은 당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참 좋은 당신’과의 이 만남은 ‘보물찾기’와 같아서 잠깐 발걸음을 멈추고 눈여겨보지 않는다면 무심히 지나쳐버릴 수도 있고 끝끝내 못 만날 수도 있습니다. 바쁘고 분주할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당신에게 다가오는 ‘참 좋은 당신’을 소중히 하기를 바랍니다. 오랜 시간 라디오 방송작가로 글을 써온 작가는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잔잔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문체로 담아내어, 가슴속에 진한 여운과 뭉근한 울림을 줍니다.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들 속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임을, 진정한 회복임을 전합니다.
나만의 순간들
FIKA(피카) / 김현경 (지은이) / 2022.01.27
14,800원 ⟶ 13,320원(10% off)

FIKA(피카)소설,일반김현경 (지은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고 싶은 당신에게. 1년 동안 하루에 하나씩 질문에 답하면서 나를 찾아가도록 구성된 다이어리북이다. 6개월간 하루에 하나씩 180개의 질문에 답한 뒤, 다시 앞으로 돌아가 6개월간 같은 질문에 두 번씩 답하도록 되어 있다. 질문은 1장.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나에게 말 걸기, 2장. 소소한 일상 속 나에게 말 걸기, 3장. 가족, 친구, 연인 등 관계 속 나에게 말 걸기, 4장. 내일의 나에게 말 걸기 등 주제별로 구성하여 감정, 일상, 관계, 삶의 가치관 등을 한번에 주욱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How to use CHAPTER 1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나에게 말 걸기 요즘, 내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DAY 1 … DAY 50 DAY 181 … DAY 230 내 안의 감정 쓰레기, 이곳에 휙! CHAPTER 2 소소한 일상 속 나에게 말 걸기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DAY 51 … DAY 100 DAY 231 … DAY 280 내가 가진 나쁜 습관들, 이곳에 휙! CHAPTER 3 가족, 친구, 연인… 관계 속 나에게 말 걸기 나를 더 단단하게 지켜주는 일상의 관계들 DAY 101 … DAY 150 DAY 281 … DAY 330 나를 괴롭혀온 잘못된 관계, 이곳에 휙! CHAPTER 4 내일의 나에게 말 걸기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DAY 151 … DAY 180 DAY 331 … DAY 360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이곳에 휙!“나에게 가장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행복은,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순간을 늘려갈 때 찾아옵니다. 이 다이어리는 바로 그 순간들의 기록입니다. “하버드대 성인 발달 연구팀은 오랜 기간 ‘행복의 조건’을 탐구한 끝에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행복은,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순간을 늘려갈 때 찾아온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늘려가세요. 당신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요. 세상은 당신이 보는 대로 보입니다. 삶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가짐입니다.” _프롤로그 중 요즘 현대인들의 일과는 이렇습니다. 구독 중인 유튜브로 하루를 시작하고, 짬짬이 SNS에 올라온 지인의 일상과 감정을 들여다보며 때로는 축하를, 때로는 위로와 격려의 댓글을 달며 소통하지요. 그러다 종종 가슴 한구석이 헛헛하고, 온통 화려해 보이는 타인의 일상을 보며 갑자기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한데 타인의 일상을 그토록 열심히 들여다보는 만큼, 나에 대해 궁금했던 적은 있나요? 다른 사람의 일상, 취미, 생각, 감정이 아니라 “온전히 나에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나만의 순간들』의 저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나를 받아들이고 믿어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요. 이 책에는 답이 없습니다. 오직 질문만 있지요. 1년간 하루에 하나씩 질문에 답하며 당신은 “나만의 순간들”을 기록해나갑니다. 그렇게 지금껏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하고 알아가는 거지요. 저자의 말처럼 나를 사랑하려면 먼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엇을 할 때 즐겁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다시 말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정작 내 것은 잃어버린 채 타인의 인생만 부러워하고 있다면, 마음을 감추며 사는 데 익숙해져 내가 없어져버린 느낌이라면, 오늘부터 “나만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잊지 마세요. 행복은 타인을 모방하는 데서 오는 게 아니라, 나에게 묻고 답하는 시간, 그렇게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순간을 늘려갈 때 찾아온다는 걸요! “하루 한 번, 나에게 묻고 답하는 시간” 나는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 다이어리는 1년 동안 하루에 하나씩 질문에 답하면서 나를 찾아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같은 질문에 두 번씩 답하는 과정에서 나의 변화와 성장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고 싶다면 나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답해야 한다. _프롤로그 중 『나만의 순간들』과 다른 다이어리북과의 큰 차이점은 6개월간 하루에 하나씩 180개의 질문에 답한 뒤, 다시 앞으로 돌아가 6개월간 같은 질문에 두 번씩 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질문에 답한 뒤 그냥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6개월 뒤에 또 같은 (혹은 비슷한) 질문에 답함으로써 자신의 변화를 돌아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질문은 1장.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나에게 말 걸기, 2장. 소소한 일상 속 나에게 말 걸기, 3장. 가족, 친구, 연인… 관계 속 나에게 말 걸기, 4장. 내일의 나에게 말 걸기 등 주제별로 구성하여 감정, 일상, 관계, 삶의 가치관 등을 한번에 주욱 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땅한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빈칸으로 두거나 간단한 그림 등을 스케치해보세요. 6개월 뒤 같은 질문에 답할 때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하거나 새롭게 떠오르는 답을 적으며 그간의 변화와 성장을 들여다볼 수 있을 테니까요!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진짜 나를 발견하고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질문, 그리고 나만의 답 1년 동안 꾸준히 답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단단해진 나를 만나게 된다. 과거의 일들이 의외로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나에게 꽤 많은 장점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_프롤로그 중 -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 6개월 전에 걱정한 그 일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 최근에 속마음과 다르게 아무렇지 않은 척한 적이 있나요? 왜 그래야 했나요? -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인가요?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냄새가 있나요? -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나요? 나는 왜 그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까요? … 『나만의 순간들』에 담긴 질문들은 생각은 해봤지만 기록으로 남겨본 적은 없는 주제, 한때는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 것들, 알고 보면 매우 중요한데 단 한 번도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보자마자 술술 답을 적을 수 있는 질문도, 왜 여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지, 하며 당황스러워할 질문도,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사진 앨범을 펼치듯 추억을 소환해야 하는 질문도 있습니다. 답을 기록하다 보면 “하루에 하나씩 질문에 답한다고 얼마나 달라질까 싶겠지만, 시간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준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면 나무에 다시 새싹이 돋고 잎은 더욱 푸르러진다. 어린아이가 어느 순간 끙차 일어나 혼자 걸음마를 하고, 아팠던 상처가 아물어간다”고 말한 저자의 말을 몸소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나를 발견하고 나만의 답을 찾으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진정 사랑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IT 트렌드 2024
CRETA(크레타) / 김지현 (지은이) / 2023.10.24
20,000원 ⟶ 18,000원(10% off)

CRETA(크레타)소설,일반김지현 (지은이)
2021년에는 NFT, 2022년에는 메타버스와 웹3, 그리고 2023년에는 챗GPT와 같은 기술 트렌드가 큰 관심을 받았지만, 기술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기에 대중과 산업을 이끄는 기업에게 쉽게 잊힐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사라질 수 있고, 이전의 기술도 그런 운명을 겪을 수 있다. 기술이 트렌드가 되려면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 선택받아야 하는 것은 숙명이다. 성공한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은 제대로 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어 IT 기술과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사업 혁신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24년에는 어떤 기술 트렌드가 주목받을지 예측하고, 1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러한 키워드가 서비스로 구현되어 트렌드로 발전하고, 전통기업과 해당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프롤로그 점으로 뿌려진 IT 기술의 트렌드, 선으로 패러다임이 되다 PART 1. 3번째 플랫폼, 공간으로 혁신하는 메타버스 메타버스의 그늘, 엔데믹과 챗GPT ‘메타버스의 신기루’ 허상인가, 실재인가? ‘혼합현실의 미래’ 가상세계의 시작점 ‘메타버스와 몰입도’ 온몸이 느끼는 인터넷 메타가 쏘고, 애플이 올린 혼합현실 ‘메타’ 메타버스를 향한 진심 ‘애플’ 비전 프로와 공간 컴퓨팅 시대 ‘삼성과 LG’ 후발주자가 된 국내 기업, 전략적 제휴로 도약 메타버스 비즈니스의 승자는 ‘LLM과 AI 에이전트’ 메타버스 확산의 마중물 ‘가상경제 생태계’ 메타버스 경제는 곱하기 ‘스마트홈’ 매터가 밀고, LLM이 끈다 ‘비전 프로’ 애플은 메타와 다르다 PART 2. 트렌드와 패러다임 사이, AI의 반란 눈 떠보니 챗GPT와 LLM 세상 ‘오픈AI’ 특이점이 온 AI, GPT-4와 챗GPT ‘비즈니스 모델’ 챗GPT와 슈퍼앱 ‘초거대 AI’ 시너지는 결국 메타버스 생성형 AI 물결과 기업의 대응 ‘진화’ 웹, 앱에서 생성형 AI로 ‘새 시대의 개막’ 검색에서 상담의 시대로 ‘초거대 LLM’ 기업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혁명 LLM이 가져온 사회적 이슈 ‘위기’ 흔들리는 토종 한국 인터넷 기업의 위상 ‘규제’ 초거대 AI가 불러온 후폭풍, 개인과 사회의 안전 ‘혼란’ 생성형 AI와 저작권 이슈 PART 3. 무한 가능성, 블록체인과 클라우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증명하는 블록체인 ‘탈중앙화’ 플랫폼 독식, 폐단의 반성 ‘신뢰와 불멸의 서비스’ 블록체인과 디앱Dapp ‘NFT와 DAO’ 미래의 비즈니스 솔루션 LLM을 품은 클라우드 ‘AGI 트렌드’ 2024 LLM 전략 ‘LLM API’ 클라우드로 통하는 LLMaSS ‘SOTA LLM’ 독자적 sLLM의 부상과 FMOps 부각 저변 확대와 질적 성장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의 엔진’ 사용자 경험과 고객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엑스테크’ 모든 산업의 디지털 혁신 ‘초자동화와 초개인화’ LLM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가속화 PART 4. 새로운 인터넷 가치와 비즈니스 기회 공정과 분배의 가치 실현, 웹3.0 ‘시맨틱 웹’ 웹3와 웹3.0의 차이 ‘소유, 탈중앙화, 공정’ 웹3.0의 특징과 가치 ‘사용자의 니즈’ 웹3.0의 현황과 기술 ‘플랫폼 비전’ 웹3.0의 미래는 메타버스로 통한다 ‘메타버스와 AGI’ 블록체인으로 완성되는 웹3.0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킬러앱과 비즈니스 ‘킬러앱’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지배하다 ‘PDA’ 새 시대의 슈퍼앱 ‘메타버스’ AGI 시대의 넘버원 IT 플랫폼 집과 사무실, 놀이와 일의 미래 ‘스마트워크’ 모두가 꿈꾸는 미래의 사무실 ‘스마트홈’ 매터는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의 미래가 될 것인가 ‘앰비언트 컴퓨팅’ 모든 것은 자동화된다 ‘work with AI’ 챗GPT, 너 내 동료가 돼라 제3의 공간, 모빌리티와 웨어러블 ‘SDV’ 모빌리티의 새 바람, 우주까지 넘본다 ‘스마트링’ 애플과 삼성, 손목에서 손가락으로 PART 5. 2024 IT 키워드 10 IT 혁명이 지속되는 2024년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 틱톡 다음은? ‘생성형 AI’ 업무 깊숙이 들어오는 동반자 ‘데이터’ 21세기의 원유 ‘로봇’ 공장에서 일상으로 ‘핀테크’ 국경이 무너지는 금융, 간편결제와 토큰의 글로벌화 ‘아바타’ 이모티콘에서 아바타 생태계로의 전환 ‘OTT’ 사업다각화 속 악재, 돌파구는 있다 ‘이커머스’ 재편하는 춘추전국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재도약하는 기업의 디지털 혁신 ‘양자 컴퓨팅’ 초전도체와 양자 컴퓨팅, IT 기술의 나비효과가 되나 2024 IT 인사이트 찾아보기챗GPT가 강타한 2023년, 2024년에는 과연 어떤 기술이 산업의 트렌드가 될 것인가 IT 전문 테크라이터 김지현이 전망하는 2024년 IT 키워드 10 2021년에는 NFT, 2022년에는 메타버스와 웹3, 그리고 2023년에는 챗GPT와 같은 기술 트렌드가 큰 관심을 받았지만, 기술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기에 대중과 산업을 이끄는 기업에게 쉽게 잊힐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사라질 수 있고, 이전의 기술도 그런 운명을 겪을 수 있다. 기술이 트렌드가 되려면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 선택받아야 하는 것은 숙명이다. 성공한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은 제대로 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어 IT 기술과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사업 혁신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24년에는 어떤 기술 트렌드가 주목받을지 예측하고, 1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러한 키워드가 서비스로 구현되어 트렌드로 발전하고, 전통기업과 해당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대중의 선택이 필수인 IT 기술과 서비스는 어떻게 패러다임이 되는가 ‘카테고리 킹’이 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4년의 트렌드를 살펴보다 ICT 분야 전문가, SK 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 선정 주목해야 할 2024년 IT 트렌드 10 2022년 팬데믹이 한창이던 때, 인터넷 세상을 흔들던 메타버스는 대중과 기업의 눈밖에 벗어난 지 오래다.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났다 불꽃처럼 사라졌다. 2023년에는 온 세상이 챗GPT와 AI를 외쳤다. 이렇듯 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한 파생 서비스는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에 전체적인 IT 트렌드를 크게 메타버스, 블록체인, AI, 웹3.0 등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위주로 살펴본다. 그리고 2024년에 미시적으로 살펴봐야 할 키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소셜 미디어, 서비스 인스타그램, 틱톡 다음은? 1990년대의 PC통신 동호회, 2000년대의 다음 카페와 싸이월드 등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는 소셜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 진화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모바일 시장이 들어서면서 한국형 커뮤니티 서비스는 주목을 끌지 못했다. 이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이 시장을 선점했고, 국내의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밴드, 스토리, 제페토 등을 출시했지만 세계적인 서비스로 발돋움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시장에 국내의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위버스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2024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장할지 지켜볼 일이다. 생성형 AI, 업무 깊숙이 들어오는 동반자 거대언어모델 LLM은 여러 종류의 생성형 AI를 탄생시켰다. 단순 대화형 챗봇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포맷의 데이터를 생산할 수도 있다. 이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데이터를 100% 신뢰할 수 없다는 점, 저작권 침해 문제, 프롬프트를 통한 보안 유출 문제는 생성형 AI 사용 시 유의해야 할 점이다. 데이터, 21세기의 원유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라고 불릴 만큼 10년 넘게 IT 산업에서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은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다각도로 수집해야 상품 개발이나 서비스 개선, 고객 만족, 마케팅 관점 등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곧 기업의 사업 혁신에 중요하게 이용될 것이다. 로봇, 공장에서 일상으로 팬데믹 시기 동안 기업의 오프라인 매장은 크게 변화했다.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의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이 비치된 매장도 볼 수 있다. 장기간의 비대면, 매장 운영비 상승 등으로 로봇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로봇은 매장이나 공장 등에서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업무 자동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 핀테크, 국경이 무너지는 금융, 간편결제와 토큰의 글로벌화 모바일과 함께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산업을 꼽으라면 단연코 핀테크다. 모바일과 킬러앱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금융도 필연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바로 애플페이와 삼성페이다. 결제 시스템의 편리성, 결제 후 영수증 관리의 편의성 등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킬러앱으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제조사는 이제 하드웨어뿐 아니라 킬러앱으로 수익모델을 확장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아바타, 이모티콘에서 아바타 생태계로의 전환 카카오톡에서 시작한 새로운 비즈니스는 바로 이모티콘이다. 2011년에 출시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10년간 7천억 원의 수익 규모로 성장했다. 창작자는 1만 명이 넘고 발행된 이모티콘 수만 해도 30만 개가 넘는다. 실물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이모티콘이 한 단계 도약을 준비 중이다. 제페토와 이프랜드,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등에서 이용되는 아바타가 주목받고 있다. 3D로 제작되어 입체적으로 움직이고,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으로 가상공간을 유영하며 다른 아바타와 한데 어우러지며 메신저 역할을 하기도 한다. OTT, 사업다각화 속 악재, 돌파구는 있다 넷플릭스의 독주 속에 국내 통신사와 콘텐츠 사업자, 스타트업의 경쟁이 치열하다. 넷플릭스의 성장 이면에는 토종 OTT 기업의 위기가 있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근절하는 한편 인수, 합병을 통한 사업 효율화,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의 해외 판권 확대 등 사업 다각화를 노려봐야 할 때다. 과거 핫메일에 대항한 한메일, MSN 메신저에 대항한 네이트온, 구글에 대항한 네이버, 우버에 대항한 카카오T가 토종의 자존심을 보였던 것처럼 토종 OTT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할 한 해가 될 것이다. 이커머스, 재편하는 춘추전국시대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며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으로 사용자들이 복귀하면서 이커머스 기업들의 기업 가치가 하락했다. 이에 이커머스 기업은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경영 효율화에 집중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쿠팡이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이는 와중에 수익을 위한 사업 다변화가 집중화,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M&A가 2024년에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재도약하는 기업의 디지털 혁신 2016년부터 본격화된 전통기업의 혁신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화나 제조, 마케팅, 정보시스템, 즉 클라우드 기업의 데이터 분석 고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그 과정에서 AI를 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지난 5년이 넘는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클라우드와 AI, 데이터 기술을 고도화한 덕분에 전통기업에서도 실질적으로 사업 혁신에 큰 성과를 보이는 기업들이 등장하며 2024년부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2단계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양자 컴퓨팅, 초전도체와 양자 컴퓨팅, IT 기술의 나비효과가 되나 양자 컴퓨팅은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로 기존의 클래식 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복잡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앞으로 양자 컴퓨터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보안 솔루션과 데이터 최적화 분야 그리고 초거대 AI 개발에서 획기적인 비즈니스의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며, 신약 개발이나 의료, 제약과 같은 생물학적 시뮬레이션과 금융에서의 위험 분석과 포트폴리오 최적화 분야 등에 사업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이에 해당 산업은 이를 발 빠르게 준비하는 2024년을 보내야 한다. 메타버스를 정의하려면 특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메타버스는 기존의 웹이나 모바일과는 다른 큰 특징이 있다. 바로 콘텐츠의 유형이 다양하다는 점과 상호작용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컴퓨터는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크고 다양한 입력장치와 출력장치를 연결할 수 있고 컴퓨팅 파워가 뛰어나 여러 종류의 콘텐츠 포맷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스마트폰은 컴퓨터와 달리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고 카메라와 마이크, 생체인식부터 자이로스코프에 이르기까지 여러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외부 정보와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상호작용의 몰입도가 높다. 2023년 6월 애플은 ‘비전 프로’라는 새로운 공간 컴퓨팅 기기를 발표했다. 2024년 초에 출시되지만, 애플이 보여준 컴퓨터의 미래는 누가 봐도 환호성을 지를 만했다. 그런데 새로운 용어로 발표했다 뿐이지 결국 애플의 신제품은 MR로 구현한 메타버스고, 애플만큼 훌륭하지 않지만 메타의 퀘스트 프로를 통해서도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띄우고 컴퓨터 작업이나 인터넷 사용은 충분히 가능하다. 3499달러(약 500만 원)나 하는 비전 프로와 비교하면 퀘스트 프로의 999달러(약 130만 원)는 더 높은 가성비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 2023년 최고의 IT 트렌드(패러다임이라 표현하는 것이 나을 정도)는 바로 챗GPT였다. 그간 인터넷 패러다임은 웹 이전과 이후, 모바일 앱 이전과 이후로만 구분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챗GPT 이전과 이후로 나눌 만큼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릴 정도로 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웹이 구석기, 모바일이 신석기 시대라고 한다면 챗GPT는 청동기 시대로 불릴 만큼 석기에서 금속으로 도구가 바뀌는 거대한 역사적 변곡점이라 말할 수 있다.
문명사의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발견 / 황성주 (지은이)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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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소설,일반황성주 (지은이)
서울의대 의학박사이자 사랑의병원 병원장인 황성주 박사가 쓴 코로나19 시대에 대한 문명사적인 시대 관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는 코로나19 사태를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진단하되 특별히 영적인 눈으로 직시하면서 인류사의 강이 어디로 흘러가는가를 예감한다. 따라서 현대인과 교회가 특별히 새로운 존재양식을 지녀야 하고 병든 사회의 치유를 위한 반성과 대각성으로 새 시대 부흥의 기폭제로 삼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나의 길, 나의 꿈 나의 길, 나의 꿈 2부 가정 결혼은 거룩의 디딤돌입니다. 3부 문화 이 땅에 절대 긍정의 문화는 없는가 전유진 효과와 힐링 문화 4부 비즈니스 킹덤 비즈니스 스피릿 5부 통일 Great Korea, 위대한 통일 코리아의 시대가 온다 6부 코로나 관련 컬럼 코로나19는 극복할 대상, 적극 응전하자 코로나19 낮은 치사율은 경이로운 일… 두려워 말라 인류사의 강은 어디로 흐르는가? 문명사의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은 누구인가 7부 영적 혁명 코로나가 일으킨 제3의 종교 개혁 ‘구조의 혁명’ 교회의 새로운 존재양식 프레쉬 익스프레션 성도의 야성을 회복하고 영적 대각성과 제2선교부흥 기폭제로 삼자 8부 세계 선교 청조적 사역, 위대한 선교 시대가 열리고 있다 모든 성도 땅끝까지… ‘Target 2030 운동’ 무르익어 세계복음화와 하나님 나라의 완성! 이를 위한 전략적 엔진 세가지 세계 선교, 함께 그날까지! 에필로그서울의대 의학박사이자 사랑의병원 병원장인 황성주 박사가 쓴 코로나19 시대에 대한 문명사적인 시대 관찰이 돋보이는 책. 저자는 코로나19 사태를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진단하되 특별히 영적인 눈으로 직시하면서 인류사의 강이 어디로 흘러가는가를 예감한다. 따라서 현대인과 교회가 특별히 새로운 존재양식을 지녀야 하고 병든 사회의 치유를 위한 반성과 대각성으로 새 시대 부흥의 기폭제로 삼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가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과 의사의 삶을 사는 현실 속에서 가정과 부부 사랑의 문제 등을 체험적으로 고백하는 글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직하고 위대한 비즈니스의 스피릿, 통일 문제 등을 목회자이자 기업 CEO의 입장에서 연구하고 판단한 총체적인 담론이 충격적이고도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자신 있게 내일을 준비하고 보다 아름답고 특별한 미래사를 꿈꾸는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다산책방 / 서효인 글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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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서효인 글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30년이 흘렀다. 그즈음에 태어나, 아버지의 어깨 너머로 야구를 보던 코흘리개도 이제 삼십대에 가깝다.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는 야구와 함께 자라온 세대인 시인 서효인이 ‘서툰 제구력’으로 세상에 던진 첫 산문집이다. 이 책에서 그는 매일 치고 달리며, 막고 던지며, 야구처럼 자라난 동세대의 감수성을 풀어내고 있다. 1980년대에 태어나고 자라난 세대. 어른들 민주화 운동할 때는 코 흘리기 바빠서 세상에 기여한 게 있을 리가 없다. 세상 좀 알아갈까 싶은 사춘기에는 IMF가 터져서 부모님 눈치 보느라 대학 입학원서 넣기가 참 미안했다. 입학해서는 학자금 대출 이자 갚느라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해야 했고, 졸업 후에는 부도수표 같은 이력서 남발하느라 정신이 없는 세대. 그러면서 기성세대에게는 ‘좀 놀 줄 안다는’ 혹은 ‘세상일에 관심 없다는’ 이유로 온갖 잔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세대……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에는 이런 우중충한 청춘의 나날들을 경쾌하고 발칙하게 살아가고 있는 삼십대의 몽타주가 담겨 있다. Prologue 플레이 볼 PartⅠ 1/3 Inning \'Foul\' 옐로 라디오 스타디움 플라이 볼, 할아버지 세상 앞에 당신은 혼자가 아니므로 -벤치클리어링(bench-clearing brawl) 꿈꾸는 아이들의 네 멋대로 야구 시범경기의 아버지들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아 -파울(foul) 레이더스, 사람의 얼굴, 그리고 오답 어느 마지막 게임 모두가 당신만 바라보았던 어느 날 -퍼펙트게임(perfect game) 금메달을 닮은 맥주 PartⅡ 2/3 Inning \'bunt\' 야구장의 제5원소를 찾아서 애비도 모르고 베이스도 모르고 -본헤드(bonehead) 그 남자 그 여자의 가을 드래프트 되는 청춘들 -For the underdog 기다림의 끝에 도사리고 있는 불안감 -불펜(bullpen) 야구 분노 1 -안부 대응법 야구 분노 2 -분노 조절법 여기, 부드러운 한 남자가 있다 -번트(bunt) 야구장에서의 시낭송 미스터 징크스 1 미스터 징크스 2 -예매는 어려워 사이보그라면 안 괜찮아 -심판(Referee) PartⅢ 3/3 Inning \'sign\' 그녀의 베이스를 훔쳐 -야구장에서의 연애 코치 스윙하라, 루저를 위하여 나의 빛나는 더러움 -런다운(run down) 떨지 마, 죽지 마, 사람이니까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가을(October) 가정의 평화 1 -K형의 신혼일기 가정의 평화 2 -Y형님의 편지 코치는 주꾸미를 팔고 있는 게 아니다 -사인(Sign) 시인들, 야구장에 가다 그날들, 그즈음 Epilogue \'나\'라는 팀의 인터뷰 내가 태어난 이듬해 프로야구는 시작되었고, 우리는 야구처럼 커왔다. 촌스러웠고, 즐거웠다. 혹독하고 뻔뻔했으며, 지금은 시끄럽다. 시끄러운 세상의 구석에 선 채로 야구를 본다. 우리는 야구처럼 커왔고, 야구 때문에 즐거웠다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30년이 흘렀다. 그즈음에 태어나, 아버지의 어깨 너머로 야구를 보던 코흘리개도 이제 삼십대에 가깝다.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는 야구와 함께 자라온 세대인 시인 서효인이 ‘서툰 제구력’으로 세상에 던진 첫 산문집이다. 이 책에서 그는 매일 치고 달리며, 막고 던지며, 야구처럼 자라난 동세대의 감수성을 풀어내고 있다. 1980년대에 태어나고 자라난 세대. 어른들 민주화 운동할 때는 코 흘리기 바빠서 세상에 기여한 게 있을 리가 없다. 세상 좀 알아갈까 싶은 사춘기에는 IMF가 터져서 부모님 눈치 보느라 대학 입학원서 넣기가 참 미안했다. 입학해서는 학자금 대출 이자 갚느라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해야 했고, 졸업 후에는 부도수표 같은 이력서 남발하느라 정신이 없는 세대. 그러면서 기성세대에게는 ‘좀 놀 줄 안다는’ 혹은 ‘세상일에 관심 없다는’ 이유로 온갖 잔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세대……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에는 이런 우중충한 청춘의 나날들을 경쾌하고 발칙하게 살아가고 있는 삼십대의 몽타주가 담겨 있다. 그런데 왜 하필 ‘야구 수다’일까.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은 참으로 많다. 야구, 좀 안다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시인 서효인에게 야구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공놀이’일 뿐만 아니라, 추억이며 감동이다. 그는 ‘야구 전문가’가 아니라, 야구와 얽힌 ‘추억 전문가’다. ‘나는 그날 야구를 처음 만났고, 내가 사랑할 팀의 선수들이 달리는 모습을 보았다. 처진 어깨의 고향 사람들은 야구장에 가서 어깨 펴고 돌아왔다. (……) 야구장은 그런 추억이 뒤섞이는 공간이다. 상대방의 추억과 우리의 추억이 스며든 두 가지 색 유니폼이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곳이다.’ 저자는 퇴물이 되어버린 후보선수의 뒷모습을 보며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버지를 떠올린다. 프로야구 드래프트 현장을 지켜보며 이력서 쥐고 발품 파는 또래들을 생각한다. 새내기 때 올림픽 야구를 보던 친구들과 8년 후 다시 만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올림픽 야구팀을 응원한다. 가을잔치가 열린 2009년, SK 와이번즈를 응원하는 여자친구와 KIA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저자가 아기자기한 사랑싸움을 벌인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쌍방울 레이더스를 떠올리며 ‘우리’의 IMF를 되씹어보기도 하고, 야구 룰을 잘 모르는 애인에게 친절하게 야구를 가르쳐주는 법도 알려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떨듯이, 야구 이야기를, 꼭 야구 이야기가 아닌 것처럼. 예쁘고 멋진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게 돼서 다행이다. 당신이어서 영광이다. 오늘 나는 밤을 샐 작정이다. 야구 이야기를 쉬지 않고 하면서 지구 밑으로 가라앉은 태양이 다시 머리 위로 떠오르기를 기다릴 것이다. 오늘의 야구와 내일의 야구에 대해서 그리고 당신의 야구와 나의 야구에 관하여. 그러니 당신, 나와의 수다는 어떤가. 태양까지 홈런을 날리잔 말이다._프롤로그 그는 고백한다. ‘사실 야구 잘 모르겠다’고. ‘그 두근거림에 대해, 그 기다림에 대해 설명할 방법이’ 그에게는 없다. 그저, 오래도록 기다려온 단 한순간의 근사함을 상상할 뿐이다. 우리 대부분은 2군이거나 후보다 하지만 모든 순간은 빛나는 기회다 시인과 소설가들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야구를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는가? 사회인야구를 하면서 ‘뻣뻣한 몸을 혹사’하는 그들. 거의 지고 아주 가끔 이기는 그들. 원정 경기를 떠나서, 다음 날 펼쳐질 경기는 새까맣게 잊고 음주가무를 즐기기 바쁜 그들. 저자 서효인은 문인 야구단 ‘구인회’에서 포수를 맡고 있다. 이 책에서 서효인은 언제나 지는 팀의 포수, 하지만 지는 게 지는 게 아니라며 마스크 너머에서 씨익 웃는 포수, 그래서 풀 죽은 동료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는 포수 역할을 맡고 있다. _심보선(시인) 포수는 이른바 팀의 ‘안방마님’. 서효인은 거의 항상 지는 팀의 ‘안방마님’이다. 외야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홀로 맞으며, 동료의 얼굴을 하나하나 마주보는 포수인 그는 가슴 짠한 이야기와 벅찬 이야기를 시인의 감수성으로 들려준다. 최근 우리 문단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시인 중 한 사람인 서효인. 그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으나 몸뚱이 때문에 실패’하고, ‘야구캐스터가 되고 싶었으나 스펙 때문에 좌절’하고, ‘야구기자가 되고 싶었으나 재빠르지 못해’ 결국은 ‘시를 짓고 글을 쓰며 가난한 시간을 그럴싸하게 보내게’ 되었다고 스스로 진술하고 있다. 그의 친구들도 다르지 않다. 공무원 시험만 2년째 보고 있는 녀석, 역시 휴학계를 내고 강사일로 돈 버는 녀석, 편입시험에 실패하고 학교로 돌아가 적응 못 하고 헤매는 녀석, 대학원으로 피신하더니 점점 수척해지는 녀석. 옛날 어느 날처럼, 모두 모여 야구를 본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전이다. 금메달이다. 온 동네 젊은이들이 정규직에 취업이라도 한듯 기뻐 날뛴다. 그리고 찾아오는 침묵 그리고 허전함. ‘그런데 우리는? 우리도 9연승 하고 금메달 목에 걸 수 있을까?’ 어린 시절 함께 야구를 하며, 야구장을 다니며 어울려 다니던 친구들. 이제는 뿔뿔이 흩어져 대학에 진학하고, 순식간에 졸업을 하고…… 도서관에 앉아 이력서를 쓰면서야 어렸을 때 꾸었던 꿈을 뒤돌아본다. 우리는 문득,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빠져든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다.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현실이 앞에 있다. 여기서 ‘우리 대부분은 2군이거나 후보’다. 모두가 강속구 투수와 홈런 타자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하지만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는 말한다. ‘아직까진 파울이니까 괜찮아’라고. 끊임없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파울.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는 이런 야구 이야기다.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의 짠한 스윙과도 같은 이야기. 야구처럼 자라고, 야구처럼 즐거운 사람들의 발칙한 전력질주. 당신이 역전만루홈런을 쳤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우리는 날마다 긴장으로 굳어버린 몸을 이끌고 삶의 그라운드를 구른다. 지금 이 글이 당신에게 있어 중요한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받는 훌륭한 격려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_프롤로그 수많은 청춘들이 삶의 드래프트, 그 현장에서 묵묵하고 뜨거운 이닝을 함께 버티고 있다. 그 이닝의 끝에 있을 ‘역전만루홈런’을 기대한다. 1/3 이닝 어린 시절, 야구와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과 추억. 낡은 라디오로 들은 첫 야구 중계, 쌍방울 레이더스의 슬픈 추억, 해태 타이거즈가 기아 타이거즈로 이름을 바꾸며 희비극이 교차하는 순간의 광주 무등야구장, 그리고 친구와 함께 바로 그곳에 아르바이트하던 경험. 대학시절 친구들과 함께 보았던 베이징올림픽 야구. ‘야구처럼’ 자라고 ‘야구처럼’ 살아온 청춘의 과거가 펼쳐진다. 2/3 이닝 야구와 청춘의 상큼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단상들. 야구장에서의 시낭송은 과연 어떨까? 저자는 시 쓰는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에서의 시낭송을 감행한다. 지방의 한 대학에서 시를 열심히 쓰던 시절. 응원하는 팀의 투수는 난타당하고 있었다. 경기 마지막에는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지만, 그는 말한다. ‘뭐 되는 일이 하나 없는 날이어서 더 즐거웠다’고. 몇 년이 지나, 그날의 친구들은 삼십대가 되어, 거대한 도시로 거처를 옮겨 살아가고 있다. 아직 시를 쓰고 시를 읽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오래전, 그날처럼 되는 일이 없는 날들을 연속으로 맞으면서. 그 웃는 얼굴이 왠지 짠하다. 3/3 이닝 아웃 카운트 하나만 남겨둔 상황. 공격하는 팀은 계속 공격을 하고 싶고, 수비하는 팀은 서둘러 수비를 끝내고 싶어한다. 9회말,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결정될까? ‘사회’라는 거대한 게임에 나선 삼십대. 과연 이들은 역전만루홈런을 칠 수 있을까. 공 하나에 울고 웃으며 저녁을 보내다가도, 또다시 지옥철에 몸을 실어야 할 내일 아침을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이 휑하다. 사회인야구를 하는 철없는 작가 선배들의 모습이 있는가 하면, 삼십 년 한국 프로야구 역사와 맞물려 살아온 한 평범한 삼십대의 개인사가 그려진다.
뉴 트로트 대백과
아름출판사 / 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3.25
10,000원 ⟶ 9,0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전국적으로 뜨겁게 불고 있는 트로트 가요의 열풍에 맞추어 우리나라 전통가요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엮은 최신 트로트 대백과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새로운 트로트 스타부터 듬직한 왕년의 빅 스타의 히트곡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이 179곡 수록되어 있다. 가지마 - 진성 갈테면 가라지 - 유현상 거기까지만 - 송가인 거위의 꿈 - 인순이 거짓말 - 조항조 고맙소 - 조항조 고백 - 김종환 고삐 - 유현상 고장 난 벽시계 - 나훈아 곤드레 만드레 - 박현빈 공 - 나훈아 99.9 - 배일호 구름같은 인생 - 이자연 귀거래사 - 김신우 그 사람이 그사람 - 송대관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이선희 그대가 나를 - 오승근 그저 그렇게 - 태진아 - 중간 생략 - 찬찬찬 - 편승엽 찰랑 찰랑 - 이자연 참아주세요 - 김혜연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천년바위 - 박정식 천년을 빌려준다면 - 박진석 천상재회 - 최진희 첫사랑 - 장윤정 청사포 - 최백호 초혼 - 장윤정 춤추는 탬버린 - 현숙 친구 - 안재욱 친구야 - 김범룡, 박진광 콩깍지 - 장윤정 쿵짝인생 - 현진우 태클을 걸지마 - 진성 테스형! - 나훈아 편지 - 김광진 해바라기 - 박상민 해후 - 최성수 화난 여자 - 김혜연 화등 - 김수희 화장을 지우는 여자 - 강진 황진이 - 박상철 황홀한 고백 - 윤수일 훨훨훨 - 김용임 흔적 - 최유나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인플루엔셜 / 채정호 (지은이) / 2023.10.25
18,800원 ⟶ 16,92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채정호 (지은이)
유사 이래 세상에는 행복에 관한 무수한 원칙이 존재해왔다. 또한 사람마다 각자 자신만의 이론을 갖고 행복을 추구한다. 만일 지금 내가 충분히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행복에 대한 나의 가치관과 방법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37년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일하며 3만 명 이상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온 채정호 교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이 책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에서 행복을 ‘우연히 일어나는(幸) 좋은 일(福)’로 여기는 우리의 잘못된 선입견을 지적하며, 실제로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행복의 원칙을 소개한다.머리말 우리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프롤로그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지금, 여기 나 자신에 집중하라 보통의 삶을 행복한 삶으로 끌어올리려면 1장 [수용]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수용은 능동적인 긍정이다 지금의 내 삶에 무조건 “예스”라고 말하자 어떻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것인가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 - 정상화 나를 향한 다정하고 따뜻한 응원 - 타당화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것 - 자기 확신 지금 여기에 머무르는 훈련, 마음챙김 더 좋은 삶을 만드는 동력, 긍정적인 경험하기 우리의 존재 자체에 감사하라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음미하라 2장 [변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변화는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 작고 구체적인 변화를 일상으로 가져오자 어떻게 ‘변화’라는 열차에 올라탈 것인가 작은 습관을 체화하는 것부터 시작하자—지속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시간을 쏟아라—선호 엉킨 실타래를 풀 나만의 방법을 찾아라—방법 적당히 도전적인 일로 몰입을 경험하라 매일 조금씩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하라 몰입의 경험이 변화를 가져온다 서두르지 말고 ‘마냥’ 자신이 바라는 삶에 가까워지기 3장 [연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 마라 사람은 서로 연결되어야 행복하다 친화적인 사람이 살아남는다 공감력과 친화력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연결의 핵심은 친밀함과 돌봄에 있다 진정한 연결을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하다 사랑과 공감이 만드는 깊은 수준의 연결 행복해지려면 먼저 자기 자신과 연결하라 4장 [강점]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강점은 나다움을 찾아주는 삶의 지도 한국인의 특성을 반영한 강점 척도의 개발 사람은 잘하는 걸 잘할 때 행복한 법이다 방해꾼들을 조용히 시키고 계속 나아가는 법 강점을 지렛대 삼아 행복해지는 법 나만의 빛을 찾아 강점 스위치를 켜라 5장 [지혜]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삶의 모든 선택의 순간, 지혜가 필요하다 한국인의 특성을 반영한 지혜 훈련법 지혜 훈련법 1 풍부한 지식 쌓기 지혜 훈련법 2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 높이기 지혜 훈련법 3 상대성 높이기 지혜 훈련법 4 불확실성 견디기 지혜 훈련법 5 장기적 안목 기르기 지혜 훈련법 6 큰 것을 인정하는 겸손함 갖추기 지혜 훈련법 7 공감하고 수용하기 6장 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 잘 산다는 것은 잘 움직인다는 것이다 몸을 건강하게 잘 쓰면 마음이 치유된다 바른 자세가 바른 마음을 만든다 내 몸을 알아보고 내 몸이 기뻐하는 일을 하라 마음을 살리는 움직임의 원칙 7장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현실 너머를 보라 영성이란 나를 뛰어넘는 능력이다 삶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 버티게 하는 힘 실존의 의미, 살아갈 이유를 찾아서 종교가 없어도 일상에서 영성을 높일 수 있다 맺음말 우리 삶의 빛을 찾는 여정 참고문헌 추천의 글 “타고난 나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행복에 이르는 길은 선택할 수 있다.” 40만 건의 상담과 치료, 37년간의 정신의학 연구 집대성 “37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행복을 위한 길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김주환 | 연세대 교수, 《내면소통》 저자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말해주는 책!” _정재승 | 의사결정 뇌과학자,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유사 이래 세상에는 행복에 관한 무수한 원칙이 존재해왔다. 또한 사람마다 각자 자신만의 이론을 갖고 행복을 추구한다. 만일 지금 내가 충분히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행복에 대한 나의 가치관과 방법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37년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일하며 3만 명 이상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온 채정호 교수(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이 책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에서 행복을 ‘우연히 일어나는(幸) 좋은 일(福)’로 여기는 우리의 잘못된 선입견을 지적하며, 실제로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행복의 원칙을 소개한다. 그가 제시하는 행복의 정의는 웰빙(well-Being), 즉 ‘잘 존재하는 것’이다. 국내에 잘못 소개되어 많은 오해(야근 없이 유기농 식품 먹으며 주말마다 여행 다니는 삶이 아니다)를 불러일으킨 웰빙은, 어떤 외부 요인에 상관없이 나 자체로 ‘잘 존재하는 것’을 뜻하며, 인간으로서 잘 존재한다는 건 어떠한 결핍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최적의 수준으로 활용해 자기실현을 이루는 것이다. 결국 진정한 웰빙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 자기다운 최적의 삶을 뜻하고,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다. 채정호 교수는 40만 건에 이르는 면담과 치료, 일반인 대상 수천 건에 이르는 심층 조사를 통해 삶에서 ‘웰빙’, 즉 진정한 행복을 이루게 하는 7가지 요소를 밝혀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7가지 요소는 이미 논문으로 수차례 발표한 바 있는 연구 결과를 대중적 시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지나치게 성취지향적이고 스트레스 상황에 많이 노출된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기존 긍정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정신건강 이론들을 보완했다. 책에서 제시한 잘 사는 삶을 위한 7가지 요소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 우리는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가?” 행복은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법칙 한자어로 행복은 ‘우연히 일어나는(幸) 좋은 일(福)이다. 행복의 영단어 ’happiness’의 어원은 ‘발생하다, 일어나다’라는 의미의 ‘happen’이다.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행복이란 ‘요행히 생기는 좋은 일’ 정도로 풀이된다. 문제는 그 행복한 순간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행복을 한마디로 정의 내리거나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하기 어려운 이유이며, 이런 이유로 최근 학계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을 연구하면서 ‘행복’이란 단어를 거의 쓰지 않는 추세다.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는 사람마다 느끼는 조건과 상태가 다른 ‘행복’ 대신 ‘웰빙’을 삶의 목표로 다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웰빙은 말 그대로 ‘잘(well) 존재하는(being)’ 것이다. 내 안의 자원을 최적의 수준으로 활용해 꾸준히 성장함으로써 자기실현을 이루는 삶,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잘 존재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 ‘잘 있으려면(well-being)’ 우선 ‘있어야(being)’ 하는데, 대부분의 한국인은 잘 있는 상태의 웰빙은 고사하고 그저 ‘있는 것’, 즉 내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 것조차 잘하지 못한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배워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채정호 교수는 이에 덧붙여 한국인에게 유독 두드러지는 성취지향적인 특성이 존재하는 삶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눈앞에 닥친 목적과 당장 쟁취해야 할 무엇에 급급하며 살아서는 결코 존재(being)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없고, 그러니 잘 존재하는(well-being) 삶을 살아갈 수도 없다. 채정호 교수는 임상 현장을 비롯해 300여 곳 이상의 기업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며, 이렇듯 성취지향적이고 스트레스 상황에 많이 놓인 한국인에게 특히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 오랜 시간 연구해왔다. 이 책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은 논문으로도 발표한 바 있는 연구 결과를 대중적 시각으로 일반인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웰빙의 요소, 즉 진정한 행복의 조건을 삶 속에서 하나씩 구현하다 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느 순간 행복한 삶, 잘 사는 삶에 가까이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보통의 삶을 행복한 삶으로 끌어올리려면 행복에 이르게 하는 7가지 삶의 스펙트럼 삶에서 빛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평생 만나온 채정호 교수는 “흔히 어떤 외부적 조건을 갖추면 행복해질 거라 생각들을 하지만 사실 그런 것들은 행복과 큰 관련이 없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을 오랜 시간 지켜보며 그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찾아냈다. 그중 확연히 드러나는 특성은 ‘삶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적절하게 변화하지 않는다’, ‘타인 혹은 자신과의 연결성이 약하다’, ‘자신의 강점과 긍정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지혜롭지 못하고 스트레스 상황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몸에 관심을 두지 않고 생각 속에 산다’, ‘지나치게 현실적인 삶에만 매몰되어 있다’로 요약된다. 이를 토대로 채정호 교수는 특히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웰빙의 요소, 즉 행복의 조건으로 수용, 변화, 연결, 강점, 지혜, 몸, 영성이라는 일곱 가지 요소를 도출해냈다. 임상에서 검증해 논문으로 발표한 이 일곱 가지 요소를 그는 ’7가지 삶의 스펙트럼’이라 부른다. 일곱 빛깔의 스펙트럼이 모여 환한 백색광을 이루듯, 이 일곱 요소가 삶에서 잘 작동될 때 진정한 웰빙, 즉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이미 임상 현장과 기업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에서 검증된 이 일곱 요소를 일상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이다. 1장 ‘수용’에서는 행복의 조건에서 가장 중요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방법’을 배운다. 2장에서는 남과 비교하여 나은 내가 아닌, 어제와 다른 나를 만들기 위한 ‘변화’를 배우고,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연결’, 즉 인간의 기본 욕구인 ‘관계’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4장 ‘강점’에서는 진정한 강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자신의 강점을 깨닫고 강점대로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하지만 강점을 충분히 발현하며 살아도 인생에는 풀기 어려운 난제가 곳곳에 숨어 있게 마련이다. 정답이 없는 어려운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5장 ‘지혜’에서 배운다. 이어 6장과 7장에서는 각각 ‘몸’과 ‘영성’에 대해 알아본다. 삶의 빛을 잃은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 것이 바로 몸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몸의 안정 없이 마음의 평화를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인생을 살다 보면 인간으로서 더 이상 해볼 도리가 없는 일에 부딪친다. 그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 즉 나 자신을 뛰어넘는 능력이 바로 영성이다. 채정호 교수는 이 일곱 요소가 비단 불행한 삶을 보통의 삶으로 이끄는 것뿐 아니라, 궁극의 행복에 이르는 조건이라고 단언한다. 그동안 흔히 알아 온 어떤 외부 조건을 갖춰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웰빙을 위한 이 일곱 가지 자원을 잘 갖추고 활용해야만 진정으로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어제보다 나아졌다면 완벽의 잣대를 내려놓으면 보이는 것들 “자꾸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멈추는 것부터 배워야 합니다.” 행복해지는 법에 대해 묻는 사람에게 저자가 자주 하는 말이다. 행복 역시 끝없는 노력과 성취에서 온다고 부추기는 사회 분위기 덕에 우리는 끊임 없이 무언가를 가지려(having) 애쓰고, 이를 위해 무엇을 계속 하며(doing) 살아간다. 책에서 저자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의 말을 빌어 우리 삶의 비전은 의식의 진화 단계에 따라 소유(having)-활동(doing)-존재(being)의 차원으로 발전하는데, 특히 한국인은 소유와 활동으로 점철된 삶을 살고 있다고 꼬집는다. 갖기 위해 무언가를 계속 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행복은 노력해 얻으려고 할수록 삶에서 멀어진다고 말한다. 그가 책에서 제시한 7가지 요소를 삶에 구현하려 할 때도 마찬가지다.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냥, 마냥, 즐겁게’ 작은 노력들을 멈추지 않고 계속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그는 변화를 추구할 때는 ‘최고(best)’가 되려 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것(better and better)’을 목표로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변화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뒤집는 혁명이라는 오해, 힘들고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라는 것. 무슨 일이든 즐겁지 않으면 결코 꾸준히 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스스로에게 완벽의 잣대를 들이밀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애썼는데 ’아직도‘ 이 모양이구나”며 자책할 것이 아니라 “애는 썼지만 ’아직‘ 더 노력해야 하는구나” 하는 수용의 자세가 모든 요소에 필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할 일은 모든 것을 완벽히 해내려는 각오나 노력보다는, 설사 완벽하지 않더라도 행복의 요소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삶에서 작동시키는 일이다. 그것 자체로 이미 웰빙, 즉 잘 사는 삶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안타깝게도 우리는 존재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다 무엇을 ‘더’ 가지려(having) 애쓰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무엇을 하고 있다(doing). 갖는 것이 곧 행복이며, 갖기 위해 무엇을 계속 해나가야만 잘 사는 것이라 착각하는 것이다. 미래를 위해 지나치게 오늘을 희생하도록 훈련받아온 탓이다. 미래를 위해 위한 준비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결국 자기 존재를 외면하게 된다. 미래에 구속되어 끊임없이 행하기만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진정한 행복을 이루려면, 다시 말해 ‘웰빙(well?being)’으로 가려면 ‘빙(being)’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나 자신에 집중하는 것이다. ‘자기 존재’를 중심에 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행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지금, 여기 나 자신에 집중하라> 중 수용에서 제일 중요한 건 달려가는 마음을 멈춰 세우는 것이다. 그러려면 좋고 싫다는 판단부터 그만둬야 한다. 무엇에 대한 좋고 싫음은 사실 본능적인 감정이며, 이 감정 뒤에 이루어지는 것이 판단이다. 그래서 나는 판단을 멈추려면, 자신이 경험하는 것에 대해 좋고 싫고를 결정하기 전에 그것이 무엇인지 일단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 있게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어떻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것인가> 중 건강한 수용을 하려면 고통을 저항 없이 잘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상쇄할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사실 우리 삶에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크고 중요한 것에 이르기까지 긍정적이고 행복한 경험을 할 기회가 많다. 다만 우리가 그것들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더 좋은 삶을 만드는 동력, 긍정적인 경험하기> 중
나승빈 선생님의 전학년 수업놀이 2
맘에드림 / 나승빈 (지은이)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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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소설,일반나승빈 (지은이)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놀이》 저자의 ‘수업놀이’ 속편으로, 많은 교사들이 ‘놀이’를 매개로 한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수업놀이의 교육적 효과에 공감하고 있다. 전작이 고학년 중심의 ‘핵심역량’ 키워드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에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핵심역량’은 물론 ‘교과역량’까지 포괄하는 한층 광범위한 수업놀이들을 제안한다. 아울러 온라인 수업으로 제안하는 ‘방구석 수업놀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함께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대면활동에 대한 가치가 자칫 평가 절하될 수 있는 요즘, 놀이를 통해 높은 자존감을 키우고 인성을 계발시키며, 나아가 협동하며 종합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도전정신, 성취감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수업놀이 활동들을 만나보자. 들어가며. 내가 놀이를 멈출 수 없는 이유 TRACK 01 함께 어울리며 소속감과 자존감을 키우는 수업놀이 “놀면서 자존감과 소속감을 높이며 끈끈한 공동체의식을 쌓아요!” TRACK 02 자유롭게 소통하며 사회적 기술을 높이는 수업놀이 “함께 놀면서 대화하고 배려하며 사회성을 키워요!” TRACK 03 사회적 기술을 바탕으로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수업놀이 “놀이를 통해 서로 협동하며 한층 성숙한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요!” TRACK 04 부릉부릉, 지적 호기심과 배움을 예열하는 수업놀이 “수업 전·중·후, 언제나 가능한 놀이로 배움을 즐겁게 열어봐요!” TRACK 05 교과 학습과 배움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수업놀이 “교과 수업도 놀이와 함께하면 너무 재미있어요!” TRACK BONUS 집에서도 재미있게 놀면서 성장하는 방구석 수업놀이 “집에서도 재미있게 수업놀이를 즐겨요!” 부록 수업놀이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도구들 놀이 아이디어 참고목록#교과역량 + #핵심역량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전학년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놀이! 디지털 시대에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 그리고 관계이다! AI가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구글 클래스나 에듀테크 기반의 온라인 수업 방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은 본의 아니게 새삼 전통적인 수업 방식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미래사회가 디지털로 먹고 자고 사는 세상이라고 해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직 온라인 교육만으로 학교 교육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특히 학교와 교실 안에서 형성되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친밀한 관계가 미치는 영향력은 교과 학습을 뛰어넘는 높은 교육적 가치를 가진다. 놀이는 이미 수많은 교사들이 교실에서 직접 실천하며 친밀한 관계 형성은 물론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바이다. 놀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아이들은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적극적인 학습 태도를 갖게 되고, 나아가 실제 기초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자발적인 탐구활동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도 한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성을 키우고, 규칙을 지키는 것의 의미도 스스로 깨달으며 자연스럽게 시민의식을 키워간다. 이처럼 놀이는 단순히 학생들의 재미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배움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라든가 자발적인 탐구 자세, 지적 호기심, 사회성, 협동심, 도전정신, 성취감, 자존감, 인내심 등을 스스로 키워가는 데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직접 대면하여 역량을 키우는 교실 속 수업놀이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제안하는 방구석 수업놀이까지 이 책은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함께 재미있게 실천해볼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다양한 수업놀이들을 소개한다. 특히 단순히 학생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놀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기술과 학문적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즉 끈끈한 유대감과 높은 공동체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속감을 키우는 수업놀이, 서로를 존중하며 자존감을 높이면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협동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수업놀이, 학생들을 예열하여 배움을 위한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수업놀이, 실제 교과역량이나 교과학습에 도움을 줄 만한 수업놀이 등으로 나누어 제안한다. 아울러 온라인 개학을 맞아 학생들과 직접 대면할 수 없는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제안해볼 만한 방구석 수업놀이도 특별활동으로 덧붙여 제안한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래전부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배움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인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한편, 이를 교실에서 적극 실천하며 보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전국의 수많은 교사들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놀이’를 매개로 한 수업에 주목하여 그저 놀이가 주는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의 성장과 배움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즉 즐겁게 놀이하는 가운데 친구, 교사, 환경 등 주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동하면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는 동안 배움이 한층 배가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놀이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놀이를 통해 작은 성공 경험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느끼는 뿌듯한 성취감 속에서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놀이들을 구상하려고 한다. 경쟁 조장보다는 협력과 상호작용으로 함께 역량을 키우고, 함께 배움을 이끌어내는 수업놀이 백과 무엇보다 저자는 놀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조장하거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소수 아이들이 게임을 주도하고 승부를 독식하는 놀이 방식을 철저히 지양한다.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라도 능력이 뛰어난 소수 아이들에게만 늘 유리하다면, 나머지 아이들은 놀이를 시작하기도 전에 맥이 빠져 버릴 것이다. 놀이의 들러리가 되어 소극적으로 참여하다가 결국에는 소외되고 말 것이다. 소외되는 아이들이 많을수록 놀이가 주는 다양한 교육적 장점도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아이들이 성공 경험을 나누는 데 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모든 아이들이 기꺼이 참여하고 고르게 성공을 경험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하는 놀이의 장(場)을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렇게 될 때 아이들의 성장도 한층 더 깊어지기 때문이다. 경쟁은 그저 놀이에 재미를 더하는 조미료 같은 요소 정도로 활용할 뿐이고, 그보다는 더 많은 아이들이 놀이에 기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울러 모두가 작은 성공과 성취라도 경험해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며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가운데 배움이 확장되는 놀이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였다. 그리고 놀이를 통해 자기 자신과 타인을 함께 존중하며, 협동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데 주목하고 있다. 놀이가 그저 순간의 재미를 주는 일회성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되도록 신나는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학생들 간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를 줄여 함께 성장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교사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수업은 놀이를 타고 배움은 재미를 타고~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의미 있는 수업놀이 이 책의 저자는 한 발 더 나아가 수업놀이와 교육과정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시킬지 고민한다. 즉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놀이 활동이 되도록, 놀이의 결과가 교육 목표의 성취로 이어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 덧붙인 온라인 수업으로 제안하는 방구석 수업놀이는 쉽게 외출할 수 없는 요즘 같은 시기에 학생들이 집에서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수업놀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작은 배려이다. 아이들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문제 상황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은 대체로 하나의 답으로 귀결되기 어려운 복잡한 양상을 띠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활동들도 어떤 특정 역량에 매몰된 단편적인 놀이보다는 하나의 놀이를 통해 탐구 요소, 창의 요소, 인성 요소, 나아가 예술 요소까지 골고루 발휘할 수 있게 격려한다. 놀이가 제안하는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직면하여 해결해 나가는 모든 과정은 앞으로 아이들이 경험하게 될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 다양한 문제 상황을 다각도에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순간적인 판단과 논리적인 분석 및 자신에게 부족한 점은 주변 사람과 힘을 합쳐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는 결코 하루아침에 얻어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놀이는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러한 연습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정답 하나를 강요하지 않는 놀이의 특성상 확산적 사고를 자극하고,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쳐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함으로써 대인관계 능력과 공감 능력 등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레 연마할 수 있는 것은 수업놀이의 주요 강점이다. 미래교육에 발맞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놀이 교사가 수업을 하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을 이끌어내기 위함일 것이다. 미래교육은 더 이상 오직 수업목표 달성이라는 명분만 앞세워 교사가 일방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 교사에게 수동적으로 이끌려가는 학생들이라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핵심역량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오직 학생들의 흥미만을 중요시한다면 배움을 제대로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점에서 역시 미래교육이 지향하는 바를 온전히 달성하기 어렵다. 따라서 진정한 배움으로 이어지는 수업놀이를 위해서는 실제 활동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하고, 아울러 학생들의 수준에 따른 난이도 고려, 모둠 및 집단 활동 간의 연계, 교과 수업과의 연계 등 다양한 측면들도 고려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활동들은 이러한 점들을 충분히 고려한 한편, 놀이 과정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독려한다. 그러면서 무한경쟁의 압박에서 벗어나 협동의 가치를 깨달으며 최선의 결과에 이르도록 돕는 만큼 독자들이 각자의 의미 있는 수업놀이를 만들어가는 데 참고해볼 만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활동들을 독자 나름의 방식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해보며 자신만의 고유한 수업놀이로 발전시키기를 추천한다. 소개된 활동들을 독자의 상황에 맞게 나름대로 변형 및 발전시켜나가는 동안 자신만의 고유한 수업놀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단순함의 즐거움 : 마음 정리 노트
21세기북스 / 프랜신 제이 지음, 신예경 옮김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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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프랜신 제이 지음, 신예경 옮김
잡동 사니 없이 단순하고 정돈된 생활을 추구하는 ‘시작하는 미니 멀리스트’를 위한 재미있고 읽기 쉬운 안내서이다. <단순함의 즐거움> 실천편 격인 이 노트에서 저자는 이제 우리의 정신과 마음 속에도 탁 트인 무한한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야 하며, 스스로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노트 위에 글로 써봄으로써 이를 이룰 수 있음을 설파한다. 보다 단순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52가지 질문에 대해 나름의 답을 생각해 보며,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가볍고 고요한 존재로 변모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기대를 내려놓아라 한 번에 하나씩 걱정을 떨쳐버려라 천천히, 천천히 약속을 줄여라 진심으로 몰입하라 후회를 지워버려라 순간을 향유하라 의미 없는 활동을 포기하라 침묵하자 미움을 깨끗이 날려버려라 생활을 간소화하자 완수에 집착하지 마라 그대로 멈춰라 죄책감을 떨쳐버려라 절제력을 길러라 호들갑을 떨지 마라 만족하라 슬픔을 털어버려라 나를 잘 돌보자 목표는 달라져도 괜찮다 한 가지 목표에 매진하라 실망을 곱씹지 마라 장점을 찾아라 제약을 벗어버려라 실패에서 배워라 욕망을 버려라 나비가 되어라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내려놓아라 소중한 관계에 집중하라 분노를 떨쳐버려라 무상함을 받아들여라 나쁜 습관을 버려라 좋은 습관은 지속하라 부정적인 판단을 버려라 하이쿠 같은 삶을 살아라 할 일 목록을 정리하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두려움을 떨쳐버려라 ‘라곰’의 상태를 유지하라 무절제한 행동을 그만두자 깨끗이 치워라 질투심을 떨쳐버려라 평범함 속에서 깨달음을 찾아라 환상의 자아를 놓아주어라 열광하는 일에 집중하라 불안감을 떨쳐버려라 성공을 다시 정의하라 완벽을 포기하라 빈 공간을 두어라 부정적인 생각에 안녕을 고하라 가볍게 살아라적으면 적을수록, 더 행복진다 -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 2015 아마존 올해의 책 <단순함의 즐거움> 연습편 - 진정 가볍고 고요한 삶을 위한 52가지 메시지 “글쓰기는 내면의 잡동사니를 치우는 가장 훌륭한 도구이다” 트렁크 하나에 들어갈 정도의 물건만 있으면 충분하다. 미니 멀리스트가 되면 ‘딱’ 필요한 만큼의 물건만 갖춘 삶이 얼마 나 자유로운지 깨닫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단순한 삶’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고 세 상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단순함의 즐거움》은 잡동 사니 없이 단순하고 정돈된 생활을 추구하는 ‘시작하는 미니 멀리스트’를 위한 재미있고 읽기 쉬운 안내서이다. [출판사 서평] 적으면 적을수록, 더 행복진다 -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 2015 아마존 올해의 책 <단순함의 즐거움> 연습편 - 진정 가볍고 고요한 삶을 위한 52가지 메시지 미니멀리즘 전문가이자 ‘미스 미니멀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작가 프랜신 제이. 그녀는 베스트셀러 <단순함의 즐거움>을 통해,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미니멀리즘 철학 그리고 모든 공간을 단순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어드바이스를 소개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단순함의 즐거움> 실천편 격인 이 노트에서 저자는 이제 우리의 정신과 마음 속에도 탁 트인 무한한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야 하며, 스스로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노트 위에 글로 써봄으로써 이를 이룰 수 있음을 설파한다. 보다 단순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52가지 질문에 대해 나름의 답을 생각해 보며,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가볍고 고요한 존재로 변모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는 내면의 잡동사니를 치우는 가장 훌륭한 도구이다” 물건을 치우듯, 내면 정리도 말끔히 집안을 정리하면 공간이 조금씩 넓어진다. 우리가 물건을 계속 처분해 갈수록 공간은 다시금 평화롭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장소로 되돌아간다. 하지만 그저 집안의 공간을 확장시키는 것으로 미니멀 라이프가 완성된 것은 아니다. 미니멀리즘의 정신을 한 단계 발전시켜 실천한다면 우리의 정신과 마음, 영혼 속에도 그 멋진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집안에 널린 잡다한 물건들을 말끔히 치우듯이 우리의 마음과 의식, 정서를 어지럽히는 잡동사니도 깨끗이 정리해 스스로 이전과 다른 가볍고 고요한 존재로 변모하는 것이다. 이미 <단순함의 즐거움 -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안내서>에서 우리는 개수가 지나치게 많거나 더 이상 쓸모없어진 물건들을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10가지 단계인 ‘스트림라인 기법’을 배웠다. 이 방법을 잘 활용하여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킨다면, 우리의 걱정과 스트레스도 물건을 치우듯 말끔히 털어낼 수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52가지 질문 사실, 물건에 비해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은 조금 더 까다롭다. 이 때 글쓰기는 우리가 정신적 잡동사니를 한데 쏟아내어 세밀히 바라본 뒤, 무엇을 간직하고 무엇을 처분할지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건을 점검했듯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도 똑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 생각 혹은 감정은 어떤 것일까? 내 마음 속에 어떻게 들어왔을까? 내 인생에 자리할 가치가 있을까? 저자 프랜신 제이는 이러한 질문들과 함께, 마음을 정리하고 내면의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줄 52가지의 메시지와 미니멀리즘 명언을 함께 소개한다. 우리는 좌절과 무력감, 부담과 스트레스 등을 하나씩 끄집어내 글로 적음으로써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어느새 그들과 작별을 고할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겠지만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어린 아이가 민들레를 부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유쾌해질 것이다. 이제, 본질에 집중할 때 우리가 미니멀리스트로 살며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불필요한 여분의 감정들을 제거해 ‘진정 특별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가 컵을 비우는 목적은 그 안에 희망과 꿈, 기쁨을 언제든지 채워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서다. 무엇이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고 목적의식을 길러주는지 깊이 생각해보고, 그렇지 않은 정신적 잡동사니를 말끔히 털어버리면 명료함을 되찾고 본질에만 시간과 관심, 역량을 쏟아 부을 수 있다. 이제 한결 가볍고 고요한 삶으로 나아갈 길을 열어줄 때가 되었다. 그러니 펜을 집고 숨을 깊이 들이마신 뒤, 내면의 잡동사니를 바람 속으로 날려 보내라. “우리는 동시에 모든 일을 할 수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도, 모든 장소에 존재할 수도 없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그런 요구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할 게 있다. 어떤 물건이든 집안의 공간을 뺏어가는 것처럼 어떤 일이든 우리의 스케줄에서 여유 시간을 앗아간다. 그리고 조금 덜 중요한 일을 거절하면 보다 중요한 활동을 수락할 수 있게 된다.”“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이것저것 하면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사람은 마음챙김, 즉 현재에 충실한 삶을 실천하기 어렵다. 매일매일, 잠시 동안이라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보자. 당신의 신체만이 아니라 생각도 움직이지 않게 붙잡아두자. 끝없이 흐르는 마음의 물줄기를 잔잔하게 진정시켜야만 비로소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볼 수 있다.“절제는 디저트를 먹지 않고도 비참한 기분을 느끼지 않는 것이며 건강한 음식을 건강한 비율로 먹는 것이다. 절제는 ‘유행하니까 꼭 가져야 하는’ 물건을 갖지 못해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자원을 보호했다는 사실에 즐거워하는 것이다. 절제란 의무라고 생각해 중용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옳다고 느끼게 영혼이 즐거워지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다.”“무상無常이란 선종의 중심 교의로, ‘덧없음’을 의미한다. 즉, 모든 것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어떤 것도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 개념이 미니멀리스트의 여정에 중요할까? 어느 것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면 사람과 소유물에, 과거와 현재의 상황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웨덴에는 ‘넘치지 않고 딱 알맞은 양’이라는 뜻을 가진 사랑스러운 단어, 라곰lagom이 있다. 라곰은 너무 많음과 너무 적음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룬 것으로, 그야말로 적당하게 소유한 가장 이상적인 상태다. 당신의 삶에서 라곰의 상태를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적어보자. 예컨대, 좋아하는 책 몇 권을 선반에 꽂아두면 이는 책장이 터져 나가거나 텅텅 비워두는 것보다는 라곰에 어울린다. 만족스러운 활동 몇 가지로 채워진 스케줄은 온갖 활동으로 빼곡하거나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상황보다는 라곰에 더 가깝다.”“일본에는 해마다 새해를 맞이해 가정과 일터를 대청소하는 의식大掃除이 있다. 물리적으로도 상징적으로도 잡동사니를 깨끗이 치워 공간을 정화하고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깨끗이 청소하면 좋을 부분들은 무엇인지 적어보자. 옷장, 서류함, 스케줄, 걱정거리 등……. 그리고 그 먼지와 부스러기를 어떻게 치울지 생각해보자.”“우리는 물건이나 약속 혹은 감정에 매달리고 의지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것들은 우리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품은 환상의 자아는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진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의도적인 것이고, 때로는 우리가 걸어온 과거의 유물이며, 때로는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에 대한 환상이기도 하다. 어느 경우든, 환상의 자아는 마치 자석처럼 잡동사니 물건들과 어지러운 감정들을 끌어당기고 우리가 진실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게 방해한다.”“프랑스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이란 음표 사이의 공간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똑같이 표현할 수 있다. 집이든 마음이든 정신이든, 잡동사니를 너무 많이 쌓아두면 삶이 혼란스럽고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조화로운 삶을 꾸려가며 인생이라는 자기만의 교향곡을 작곡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다.”
암이래, 어떡하지?
전나무숲 / 신갈렙 지음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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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건강,요리신갈렙 지음
말기 암환자였던 저자 신갈렙이 자연치유로 암을 치병하고 극복한 체험기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에 실린 방대한 내용 중에서 이제 막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올바른 암 치병의 길로 들어서도록 하기 위한 내용만을 선별해 다시 엮었다. ‘수술-방사선 치료-항암 치료’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암이 낫는지, 암을 극복하는 과정이 왜 그렇게 고통스러운지, 현대의학이 효과적으로 암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통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올바른 암 극복의 목표는 무엇인지, 내 몸을 항암 체질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간략히 알려준다.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난 이 조언들은 암환자들이 다양하고도 혼란스런 정보 속에서도 현명하고 명쾌하게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들어가면서_ 암 진단을 받고 당황하기도 하고, 황당해하기도 하는 당신께 01 | 암 진단을 받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02 | 암 치료를 빨리 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생길까? 03 | 암 진단을 받고 나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나? 04 | 왜 암환자가 이토록 많은가? 05 | 암의 원인은 무엇이고 어떤 관점으로 치료해야 하나? 06 | 암이란 어떤 질병일까? 07 | 암을 극복하는 과정이 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 08 | 어떤 사람이 암에 잘 걸리는가? 09 | 암세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10 | 왜 현대의학적 치료만으로는 암을 극복하기가 어려운가? 11 | 암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2 | 바람직한 암 극복의 목표는 무엇인가? 13 | 암을 극복하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가? 14 | 통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15 | 암에 걸린 가족이나 친구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 16 | 자연치유란 무엇인가? 17 | 내 몸속의 의사와 제약 공장을 강력하게 가동하는 방법은? 18 | 암과 행복하게 동행하는 10가지 원칙 19 | 당신의 암을 낭비하지 마라(Don’t Waste Your Cancer) 나가면서 _ 암환자로 지낸다는 것 암 극복에 도움이 되는 추천도서 ‘암환자의 친구들’ 안내 암 치료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치병 생활 가이드 말기 암환자였던 저자 신갈렙이 자연치유로 암을 치병하고 극복한 체험기 『암, 투병하면 죽고 치병하면 산다』에 실린 방대한 내용 중에서 이제 막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올바른 암 치병의 길로 들어서도록 하기 위한 내용만을 선별해 다시 엮었다. ‘수술-방사선 치료-항암 치료’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암이 낫는지, 암을 극복하는 과정이 왜 그렇게 고통스러운지, 현대의학이 효과적으로 암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통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올바른 암 극복의 목표는 무엇인지, 내 몸을 항암 체질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간략히 알려준다.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난 이 조언들은 암환자들이 다양하고도 혼란스런 정보 속에서도 현명하고 명쾌하게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이제 막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그 가족들 ●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 이 책의 특징 ● 암환자들이 올바른 치료의 길을 찾는 데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 ● 120쪽 분량, 시원시원한 편집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말, ‘급할수록 돌아가라’ 의사로부터 “암입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정신이 까마득해진다. 그러다 정신을 차려 “잘못된 진단일 거야” 하며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분노한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거야!”,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하나님도 너무해~”라며 하늘을 향해 원망을 늘어놓는다. 그다음에는 ‘이번만 잘 넘어가게 해주면 앞으로는 제대로 잘 살겠다’며 절대자와의 타협을 시도하고, 그것도 안 되겠다 싶으면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우울해져서 고통스러워하다 급기야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드물게는 실제로 그런 시도를 하기도 한다. 그 단계를 넘어서면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이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의 지시대로 수술하고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를 해야 할까? 아니다. 암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혹은 암에 걸렸음을 인정하고 나서 맨 처음 해야 할 일은 ‘멈춰 서서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왜 암에 걸렸는지,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지, 어디 가서 어떤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사실 암에 걸리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저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마음이 바빠지면서 무언가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에 휩싸인다. 그래서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암을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인지 개념도 잡지 못한 채 그저 병원과 주변 사람들이 권하는 대로 무조건 병원 치료를 하기 쉽다. 문제는 이러한 태도가 암 극복을 힘들게 하고 암과 동행하는 시간을 아주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 신갈렙도 이 같은 과정을 겪고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른다. 올바른 암 극복을 위한 로드맵 ‘행복한 암환자 신갈렙’은 처음부터 행복한 환자는 아니었다. 그가 암환자가 된 것은 2006년 4월의 어느 날 우연히 암종양(지방육종)이 발견되면서부터였다. 수술을 하자는 의사의 권유에 그해 10월에 암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고, 뒤이어 24회의 고강도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암종양은 폐로 전이됐고, 이듬해 2월에는 모든 림프절과 다른 장기로 다발성 전이가 되어 말기 암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그렇게 병원 치료와 의사의 진단에 실망한 그는 강원도 산골 마을의 오래 된 한옥을 개조해 ‘아둘람’이라 이름 붙이고 요양 생활을 시작했다. 요양하는 기간에는 자기 몸을 실험실 삼아 현대의학·한의학·대체의학·자연의학 등 여러 의학 분야의 다양한 치료법들을 접해보았다. 또 암 관련서를 비롯 건강 서적들을 수백 권 읽으며 암에 대해 공부하고 올바른 치료의 길을 모색해왔다. 이처럼 커다란 위기를 겪고, 암에 대해 공부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연구하고 나서 깨달은 것은 현대의학이 암을 치료하는 최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 암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 따라 암을 극복하는 역량이 달라지며 암과 동행하는 시간이 풍요로워질 수도 있다는 것, 자신의 몸에 이로운 암 치료는 암종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암이 생길 수 없는 삶을 목표로 살아감으로써 암종양의 원인을 없애는 치병 생활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실제로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치병 생활을 한 저자는 지금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암환자들을 돕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암환자들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암환자라는 사실에 세상이 다 끝난 듯 무기력하게 있을 것이 아니라 암에 대해 알고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암을 잘 다스리는 방법인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암이라는 진단 소견을 듣고 모든 상황을 냉정하게 살펴 조치를 취하거나, 인터넷에서 정보와 지식을 찾고 암에 관한 책을 읽을 마음의 여유를 갖기는 쉽지 않다는 것도 그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펴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이제 막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올바른 치병 생활을 선택하도록 돕는 가이드’다. 그는 독자들이 병원에 의지하는 것이 최선도 최고도 아님을 알고, 자신처럼 어리석은 판단을 해 방황하거나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시니어 비즈니스 블루오션
한국학술정보 / 김원제, 조항민, 최현주, 최부헌, 송해룡 (지은이) / 2018.07.23
16,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김원제, 조항민, 최현주, 최부헌, 송해룡 (지은이)
앞으로 우리는 인구고령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한국형 상품과 서비스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기존의 시니어 비즈니스 영역을 새롭게 포지셔닝 할 필요가 있다.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가치를 구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것이다. 시니어 비즈니스라는 블루오션 기회가 바로 앞에 있다.1부 실버상품, 골드서비스 & 그랜드 비즈니스 1장 100세 시대, 실버 비즈니스 기회 1. 고령화의 충격, 실버 코리아 2. 노년층에 대한 오해와 이해 3. 실버세대 리스크 이슈, 현재 그리고 미래 과제 4. 실버산업의 개념 및 특징 2장 유망 실버상품 분야 1. 건강/안전 2. 식품/식생활 3. 패션/뷰티/쇼핑 4. 보건/의료/장례 5. 주거/공간/가사 6. 교통/이동/여행 7. 금융/자산관리 8. IT기기/서비스 9. 정보(교육/재취업) 3장 실버상품 비즈니스 블루오션 1. 실버상품 비즈니스 블루오션 전략 2. 미래 전략 분야 2부 실버콘텐츠, 감성서비스 & 스마트 비즈니스 1장 액티브 스마트 실버와 콘텐츠 비즈니스의 기회 1. 뉴실버, 액티브 스마트 실버의 부상 2. 휴먼-힐링-행복 콘텐츠 시대 3. 실버콘텐츠 개념 및 특징 2장 유망 실버콘텐츠 분야 1. 방송 2. 영화 3. 음악 4. 공연(연극) 5. 신문출판 6. 취미/여가/사회활동 7. 오락/게임/웹툰 8. 인터넷 서비스 9. SNS 3장 실버콘텐츠 비즈니스 블루오션 1. 실버콘텐츠 비즈 블루오션 전략 2. 미래 전략 분야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 중이며 이는 곧 국내외에 거대한 시니어 시장, 시니어 산업의 창출을 의미한다. 향후 시니어 산업은 상당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다. 시니어 산업은 단순히 시니어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고령화는 사회 전반의 구조 전환을 요구한다. 선진국 일부는 도시 전체를 고령 친화형으로 바꾸고 있는 중이다. 건물 등 시설은 물론, 교통, 주거환경 등 도시 전반에 손을 대는 작업이다. 앞으로 우리는 인구고령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한국형 상품과 서비스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시니어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 환경을 고려한 세분화된 접근방식이 요구된다, 장수가 사회의 위험이 아닌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성장형 장수사회’가 될 것임을 자각해야 한다. 이에 기존의 시니어 비즈니스 영역을 새롭게 포지셔닝 할 필요가 있다.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가치를 구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것이다. 시니어 비즈니스라는 블루오션 기회가 바로 앞에 있다. 이제 우리 앞에 전개되는 새로운 시장, ‘푸른 바다’를 향해 돛을 높이 올리고 항해를 시작할 시점이다.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의 당면과제이자 키워드는 바로 '실버 코리아'이다. 유엔은 한 사회의 인구 중 노인인구의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14%fmf sjadmaus rhfudtkghl(aged society), 20% 넘으면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로 명명하고 있다.
내가 나를 토닥토닥
파라북스 / 이다. (지은이) / 2022.02.25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라북스소설,일반이다. (지은이)
시인 이다.의 첫 시집. 이 시집에는 ‘힘내’ ‘잘했어’ ‘괜찮아’ 등과 같은 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 시 속에 담긴 여운과 의미가 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이는 것처럼 위안을 준다. 시인은 자신의 시를 붓글씨로 쓰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완성했다. 시를 붓글씨로 쓰고 붓글씨로 쓴 작품과 연관해서 또 다른 시를 썼다. 시 한 편이 두 편이 되기도 하고 세 편이 되기도 하는 독특한 형태이다. 시집을 펼치면 그 독특함이 낯설기도 하지만 그 낯설음이 신선하게 다가온다.시인의 말 하나. 봄 그리고 오지 않을 듯 다가오는 봄 / 손바닥을 가만 귀에 대보면 / 햇볕을 빨랫줄에 널고 / 친구와 함께 가도 좋고 / 저 창문에 / 아카시아꽃 향기가 / 오늘은 내가 나를 토닥토닥 / 이제 곧 봄이 온다며 / 이 꽃길을 / 바람이 / 봄빛 / 발걸음 / 냉잇국 / 저 빛이 / 꽃은 제 속을 / 그늘진 숲속 길에도 / 그런 날이 올 거라고 / 꽃보다 고운 그대 / 나팔꽃 / 꽃 / 꽃 피면 꽃 피는 대로 / 밤을 새우며 기다렸어요 둘. 여름 그리고 길 위에 여름이 폴짝 / 뭐 하고 있어? / 꽃이 진 자리에 / 사과꽃을 좋아하던 소녀는 / 나무 / 해 지면 더 무거워지는 / 투두둑 투둑 투두둑 / 벌레가 풀잎에 붙어 / 벌레야 / 사람 / 코끼리는 / 여름 / 오늘도 눈 떴다 / 와이셔츠가 다리미판 위에 / 맴맴맴 매미 소리도 / 나도 너처럼 누군가에게 / 저녁이 내려앉아 / 저 개울물에 / 우주 / 햇살이 나뭇잎에 안겨 / 너무 뜨겁게 오래 머물렀다 / 모래톱 저 거룻배도 / 뱃길은 물 위에 있는 것이라고 셋. 가을 그리고 가을에는 시를 쓸 일이 없다 / 햇살이 바람에 실려 / 울보였어요, 할머니는 / 저 감나무에 / 짝사랑이 익어서 / 만남 / 가로등이 많다고 / 똑_똑_똑_ / 대추가 참 많이 열려 / 옷자락에 달라붙은 / 초가을 / 탐이 나서 그러는 게 아니라 / 꿈이 있는 사람도 / 밥상이 차려지면 / 나비는 국화 꽃잎에 / 사랑은 가을보다 더 깊어서 / 누군가 손 내밀면 / 도깨비는 손을 잡은 사람들이 이뻐서 / 저기요, 혹시 씨앗 하나 못 보셨나요 / 고추장 / 구두에 먼지가 뽀얀 / 구름은 구름끼리 만나서 / 봄을 크게 한입 물어 천천히 먹었지요 / 이 햇살을 / 노인이 허리 구부려 / 고운 날 넷. 겨울 그리고 장작불 앞에서 / 사랑이 다 뜨겁지는 않다네 / 사랑한다는 말을 / 이 겨울에는 / 겨울에는 시를 쓸 일이 없다 / 인연 / 눈꽃 핀 나무 사이를 / 뛰어간다고 빨리 가지는 않아 / 곁 / 이 그림자도 / 오늘도 꽃 피우려다 / 나뭇가지 쪼아대지 마라 / 강추위 / 손을 호호 불면서 / 눈보라 휘몰아쳐도 / 바람이 두드리지 않아도 / 밑바닥 / 겨울 / 저 허공에는 / 정들어 / 눈을 뜨지 않으면 / 희망『내가 나를 토닥토닥』은 시인 이다.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힘내’ ‘잘했어’ ‘괜찮아’ 등과 같은 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 시 속에 담긴 여운과 의미가 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이는 것처럼 위안을 준다. 독특한 캘리와 함께 감상하는 시 시인은 자신의 시를 붓글씨로 쓰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완성했다. 이 서체로 쓴 작품들이 시집에 실려 시를 읽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시를 붓글씨로 쓰고 붓글씨로 쓴 작품과 연관해서 또 다른 시를 썼다. 시 한 편이 두 편이 되기도 하고 세 편이 되기도 하는 독특한 형태이다. 시집을 펼치면 그 독특함이 낯설기도 하지만 그 낯설음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마음을 토닥이는 이다. 시인의 시 이 시집에는 작품 해설이 없다. 현재 대부분의 시집에는 평론가나 시인 등이 쓴 해설이 함께 실린다. 이런 시의 해설은 시를 읽는 이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칭찬이나 격려가 대부분인 이른바 ‘주례사 해설’은 얼핏 친절한 것 같지만 시를 읽는 이에게 특정한 방향으로 작품을 읽도록 강요하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 이 시집은 시를 읽는 이가 작품을 읽으며 마음껏 생각하고 상상하도록 해설을 붙이지 않았다. 또 이 시집의 시들은 쉽다. 비유나 상징이 너무 멀리 가지 않아서 시가 가깝게 다가온다. 언뜻 평이해 보이기도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여운과 울림이 크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제목이 없는 시들이 많다. 시에서도 제목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목이 시를 읽는 이의 자유로운 생각을 방해하기도 한다. 제목이 없는 시들은 읽는 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더욱 활짝 펼칠 수 있게 한다. 짧다. 어떤 시는 짧아도 너무 짧다. 시의 압축미, 절제미, 여운 등을 더욱 잘 살리기 위해 짧게 쓴 시들이 많다. 시조(時調)의 종장만 빌려 형태를 달리해 쓰기도 하고, ‘이게 시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짧은 작품도 있다. ‘마디시’라고 이름을 짓고 쓴 정형시가 그것이다. ‘이 꽃길을’이나 ‘그 강가에도’처럼 한마디만으로도 시가 될 수 있도록 시도했다.
오래되고도 새로운 지혜
두란노 / 한기채 (지은이) / 2024.09.25
24,000원 ⟶ 21,6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한기채 (지은이)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신뢰 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안식월 영국을 방문하여 존 밀턴,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C. S. 루이스 등 영성가의 작품을 현장에서 읽는 ‘현장 독서’를 경험하였다. 그곳에서 내면의 음성 곧, ‘눈에 담아 두라! 귀에 담아 두라! 입에 담아 두라! 마음에 담아 두라!’를 들은 저자는 얻은 감동을 혼자만 간직할 수 없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시인, 목사, 신학자, 선교사, 소설가, 정치가 등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영성을 보여 준 기독교 영성가 24인의 생애를 돌아보고 그들의 저술을 읽으며 현실을 살아갈 지혜를 얻고자 했다. 《천로역정》, 《제자도》, 《순전한 기독교》 등 저자의 표현대로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지혜”를 선사하는 고전과 “마르지 않는 샘의 근원”과 같은 설교가의 설교문에 뛰어 들어, 그 안에 담긴 생생한 신앙, 영감, 가치를 집중도 있게 전달한다.프롤로그 오리지널이 그곳에 있었다 Ⅰ 알다 1.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라 | 존 낙스 2. 참된 목자로 살라 | 리처드 백스터 3. 좁은 길로 가라 | 존 번연 4. 하나님처럼 생각하라 | 존 웨슬리 5. 영원한 것에 투자하라 | 존 웨슬리 6.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라 | 윌리엄 워즈워스 7. 입을 크게 열라 | 조지 뮬러 8. 선교를 위해 기억해야 할 것 | 데이비드 리빙스턴 9. 창조주 하나님을 닮은 창조적 삶 | 도로시 세이어즈 10.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하라 | C. S. 루이스 11. 고난의 순간을 기회로 삼다 | 존 밀턴 12. 성찬, 구원의 은혜에 참여하라 | 존 라일 13. 누가 부흥의 주역이 될 것인가 |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14. 온전한 신앙을 위한 지성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15. 십자가의 의미를 알라 | 마틴 로이드 존스 16. 동성애, 어떻게 볼 것인가 | 존 스토트 17. 하나님을 알아가라 | 제임스 패커 18. 신앙이 없으면 자연의 아름다움도 덧없다 | 알리스터 맥그래스 Ⅱ 살다 19. 행복은 죄 죽이기에 달렸다 | 존 오웬 20. 경건을 정성껏 돌보다 | 토마스 왓슨 21. ‘거의 그리스도인’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 존 웨슬리 22. 선한 양심으로 얻는 기쁨 | 존 웨슬리 23. 잠자는 자여, 깨어나 빛을 발하라 | 찰스 웨슬리 24. 하나님 손에 맡겨진 진흙 | 조지 휫필드 25. 암담한 현실에서 소명 받기 | 윌리엄 윌버포스 26. 믿음은 기대는 것이다 | 찰스 스펄전 27. 찾으라, 물으라, 털어놓으라 | 찰스 스펄전 28. 바로 지금이 중요하다 | 찰스 스펄전 29. 거룩한 습관 | 오스왈드 챔버스 30. 공허를 넘어 예기치 못한 기쁨으로 | C. S. 루이스 31. 고통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 C. S. 루이스 32. 우울의 파도 위에서 하나님 보기 | 마틴 로이드 존스 33. 부활이 소망이다 | 존 스토트 34. 흔들리지 않는 제자가 되라 | 존 스토트 35. 성령님의 걸음에 맞추라 | 제임스 패커 36. 자기 십자가를 지라 | 알리스터 맥그래스 참고 도서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존 웨슬리, 조지 뮬러, C. S. 루이스, 알리스터 맥그래스… 우리는 지혜자의 어깨 위에 서야 한다 그래서 더 깊이, 더 멀리, 더 높이, 더 넓게 봐야 한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신뢰 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안식월 영국을 방문하여 존 밀턴,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C. S. 루이스 등 영성가의 작품을 현장에서 읽는 ‘현장 독서’를 경험하였다. 그곳에서 내면의 음성 곧, ‘눈에 담아 두라! 귀에 담아 두라! 입에 담아 두라! 마음에 담아 두라!’를 들은 저자는 얻은 감동을 혼자만 간직할 수 없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시인, 목사, 신학자, 선교사, 소설가, 정치가 등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영성을 보여 준 기독교 영성가 24인의 생애를 돌아보고 그들의 저술을 읽으며 현실을 살아갈 지혜를 얻고자 했다. 《천로역정》, 《제자도》, 《순전한 기독교》 등 저자의 표현대로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지혜”를 선사하는 고전과 “마르지 않는 샘의 근원”과 같은 설교가의 설교문에 뛰어 들어, 그 안에 담긴 생생한 신앙, 영감, 가치를 집중도 있게 전달한다. 다양한 영성가의 삶을 핵심 있게 전하되, 오랜 시간을 거치며 많은 이에게 영향을 끼친 신앙의 정수만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오래되고도 새로운 지혜를 배울 것이다. 그들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메시지는 단순하다 그러나 확실하고 힘이 있다 단순히 고전 해설과 정보 전달만이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다. 오래된 명곡을 편곡하여 새롭게 들려주듯 옛 영성가의 지혜를 그리스도인이 겪는 현 상황에 적용 가능하도록 재해석했다. C. S. 루이스에게 배우는 고통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조지 뮬러에게 배우는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 마틴 로이드 존스가 전하는 영적침체의 파도 위에서 하나님을 보는 방법, 도로시 세이어즈에게 배우는 창조주 하나님을 닮은 창조적 삶, 존 밀턴에게 배우는 고난의 시기를 활용하는 모습,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에게 듣는 온전한 신앙을 위한 지성 등이 그 예다. 영성가의 문장을 인용하고 그 안에 담긴 뜻을 이해하기 쉽게 전하는 이 책을 통해 인문적 소양을 얻고 신앙의 깊이가 깊어지는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지혜자의 메시지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그러나 확실하고 힘이 있다. 이 책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고민을 해결하고 현재를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며, 건강한 신앙생활이 가능할 것이다.프롤로그에서마르지 않는 샘의 근원과 같은 설교가의 설교문과 작가의 작품을 읽으며 시간과 공간을 넘어 영적 친교를 나누게 되고, 생활의 구체적인 영역에 필요한 영적 지도를 받게 된다.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가는 영적 지혜를 얻는다.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지혜는 고전이 주는 묘미다. 그래서 다시 읽게 된다.현장 독서를 하며 가는 곳마다 나는 내면의 음성을 들었다. ‘눈에 담아 두라! 귀에 담아 두라! 입에 담아 두라! 마음에 담아 두라!’ 그러나 그 감동을 혼자만 간직할 수 없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오래된 고전을 오늘에 새롭게 들려주고 싶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씀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다만 무심하여 살피지 않았을 뿐이다. 낙스의 인생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용기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것을 드리고 하나님 한 분만 두려워하며 살아간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는 왕의 절대 권력과 부패에 맞서 싸우면서 여왕도, 교황도, 국민도,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모턴(Morton) 백작은 낙스의 묘 앞에서 “여기 일평생 사람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은 한 사람이 누워 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 _존 낙스 백스터는 “목회자도 천국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목회자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다. 따라서 설교자는 다른 사람에게 설교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설교해야 한다. “정확하게 설교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것보다 설교한 대로 정확하게 사는 것 이 더 중요하다.” _리처드 백스터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지기구조 시리즈
맑은샘(김양수) / 이경수 지음 / 2016.09.20
20,000원 ⟶ 18,000원(10% off)

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이경수 지음
패키지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지기구조의 도면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지기구조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을 배제하고 지기구조의 형태를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놓아 이후 연구자 및 패키지 디자이너에게 완벽한 활용서이다.머리말 미리보기 추천서 1. 튜브형 Tube Style 2. 오픈형 Open Style 3. 상하짝형 Upper and Lower Style 4. 트레이형 Tray Style 5. 라운드형 Round Style 6. 프레임형 Frame Style 7. 사다리꼴형 Tapered Style 8. 마름모꼴형 Lozenge Style 9. 컷팅형 Cutting Style 10. 멀티형 Multi Style 11. 피오피형 Point Of Purchase Style 12. 손잡이형 Handle Style 13. 행거형 Hanger Style어린 시절 친구들과 놀러 간 백화점에서 제품 포장을 보고 반한 적이 있다. 포장된 상품보다 포장이 더 아름다워 갖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 기억이 있다. 이처럼 포장은 상품보다 더 큰 구매의욕을 줄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하다.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면서 포장디자인 수업을 수강했다. 과제를 하기 위해서 관련 도서를 찾아봤는데 국내 서적은 물론 해외 서적도 쉽게 구할 수 없었다. 이에 포장디자인을 연구하는 후진들을 위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지기구조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최충식의 ‘패키지 지기구조 디자인’ 책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포장디자인 전문회사를 운영할 때 개발했던 내용이 추가로 포함했다. 이 책이 조금이나마 포장디자인을 연구하는 후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나는 꾼이다
위즈덤하우스 / 정우현 글 / 2012.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정우현 글
피자체인점은 외국계열의 회사가 아닌가하는 일반 대중들의 오해와는 달리 〈미스터피자〉는 한국 토종 브랜드이다. 피자헛, 도미노피자 등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피자시장 선점을 당당히 물리치고 한국 피자업계 1위로 우뚝 선 성공신화의 주인공 미스터피자 뒤에는 과감한 경영방식으로 선두로 등극한 정우현 회장의 경영리더쉽이 있었다. 전국 400여 개의 매장과 중국·미국·베트남 등지의 27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고, 패밀리 브랜드인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은 6년여의 자체 에너지 숙성 기간을 거쳐 최근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그림이 있는 갤러리 카페와 함께 지하철 역사의 익스프레스 매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도 올해 상당한 확산을 예고한다. 어릴 때부터 많은 농사일을 통해 온몸으로 일에 대한 감각을 익힌 정우현 회장이 동대문시장 섬유도매업체를 경영하여 거상이 되고, ‘미스터피자’를 만나 창업하는 모습에서부터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정성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신념을 비롯해 정우현 회장이 추구하는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미스터피자 성공의 모든 것을 담았다.1부 도우 시장에서 믿음을 배우다 관계의 길트기 열 명의 주인이 일하는 곳 On Air 365 일머리를 아는 자가 일을 지배한다 사업가의 혈관에는 ‘약속’이 흐른다 기로에 서다 새로운 도전의 시작 (…) 2부 숙성 300% 원칙, 레시피의 숙명 에너지 숙성 기간 우리만의 특별한 진화 On Air 365 사업이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다 포테이토 피자, 효자 상품의 탄생 마음을 읽는 로케이션 (…) 3부 토핑 대륙에 씨앗을 심다 소통의 비즈니스 On Air 365 머슴이 아닌, 미래의 사장을 고용하라 Made for women 어느 광고모델의 아름다운 퇴장 On Air 365 일정한 틀을 깨는 순간 창의성이 깨어난다 세컨드 브랜드 제시카의 재도약 미국 1호점, 미스터피자 팩토리 On Air 365 답이 없는 곳에 길이 있다 야생마처럼 내달리는 아이디어 (…) 4부 굽기 그림이 있는 카페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완벽에의 도전 개미는 쉬지 않는다 On Air 365 정상의 칼바람을 이겨내려면 다시 도전해야 한다 지속적인 사소함이 세상을 바꾼다 새로운 약속 (…)미스터피자는 어떻게 대한민국 1등 브랜드가 되었을까? 창업부터 세계화까지, 그 성공 스토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2012년을 맞이하는 신년사에서 올해를 세계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2015년까지 중국에서 1등을 하겠노라 포부를 밝힌 회사가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지만 유독 이들의 행보에 눈길이 가는 것은, 그들이 바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선점을 이기고 한국 피자업계 1위로 우뚝 선 성공신화의 주인공 미스터피자이기 때문이다. 전국 400여 개의 매장과 중국?미국?베트남 등지의 27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고, 패밀리 브랜드인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은 6년여의 자체 에너지 숙성 기간을 거쳐 최근 가맹점 모집을 시작했다. 그림이 있는 갤러리 카페와 함께 지하철 역사의 익스프레스 매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도 올해 상당한 확산을 예고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국내에서의 성공을 딛고 세계로 비상하는 미스터피자. 그들은 어떻게 대한민국 1등 브랜드가 되었을까? 그리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그 성장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이러한 관점에서 미스터피자의 창업에서부터 세계화까지, 그 성공 스토리와 경영 철학, 기업 고유의 핵심가치에 관한 내용을 담아낸 책이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왔다. ‘피자’라는 세계 음식을 들고 ‘기름 뺀 정통 수타피자’로 차별화하여 세계에서 로열티를 받아들이는 국부 브랜드로 성장한 과정과 비전을 풀어낸 『나는 꾼이다_세계 1등을 선포한 미스터피자 정우현 이야기』는 미스터피자의 성공 비결과 정우현 회장의 인생을 풀어나간다. 어릴 때부터 많은 농사일을 통해 온몸으로 일에 대한 감각을 익힌 정우현 회장이 동대문시장 섬유도매업체를 경영하여 거상이 되고, ‘미스터피자’를 만나 창업하는 모습에서부터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정성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신념을 비롯해 정우현 회장이 추구하는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미스터피자의 모든 것을 담아낸 최초의 책이자 유일한 저서다. 정성과 혼이 담긴 레시피‘수타·수제·석쇠구이 300% 원칙’ 1990년 미스터피자 1호점 개점식에서, 15년 동안 동대문시장에서 섬유도매업체를 경영하던 정우현 회장이 “앞으로 대한민국 1등 브랜드가 되겠다”는 개점사를 할 때만 해도 하객들은 웃음을 참느라 고생이었다. 당시 한국 피자시장은 전 세계 브랜드들이 들어와 치열하게 경쟁하던 형국이었는데, 달랑 피자가게 하나 열면서 드높은 꿈을 공표하니 그럴 수밖에. 하지만 18년이 흐른 2008년, 미스터피자는 대한민국 1등 브랜드에 등극했고, ‘피자 천하 통일’을 운운했던 회장은 명실공히 1등 ‘피자꾼’이 되었다. 이러한 성공을 부른 열쇠는 바로 정성스런 손맛으로 차별화된 레시피였다. ‘저온 숙성의 생도우만을 사용해 정성껏 수타하고 일일이 손으로 토핑한 후 석쇠구이 하는 300%원칙’을 엄수하고, ‘세계 제일의 맛, 정중하고 진심어린 서비스, 내 집 안방과 같이 편안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금과옥조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정심이 그들의 가장 큰 무기였던 것이다. 이렇게 미국, 영국과 더불어 세계 3대 피자시장인 한국에서 세계적인 기업의 선점을 이기고 1위로 자리매김한 그들은, 이제 자신만의 고유 레시피로 70억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새로운 도전으로 세계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목표는 가장 심플한 1등, 이룰 때까지 꿈을 꾸는 사람이 꾼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심플한 목표, 1등을 좋아한다. 무엇보다 ‘1등’이란 목표는 그냥 흘려버릴 수도 있는 시간을 ‘1등을 향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준다”라고 이야기하는 정우현 회장은 ROTC 군생활과 15년간 동대문에서의 사업을 통해 목표 정립의 중요성, 거래의 믿음과 관계, 모든 장사에서 철칙으로 삼아야 할 원칙들을 배웠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미스터피자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회장의 경영 철학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일화들을 소개하는 『나는 꾼이다』는 1호점을 시작하기까지의 우여곡절, 자체적인 노하우를 축적해 가족점을 확대해가는 과정, 대표번호 콜센터를 도입하기까지의 소통 문제,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구축한 일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이 책은 효자 상품인 포테이토 피자의 개발에서부터 다양한 토핑 재료를 시도해본 도전, 신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그 특징을 살리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제품명을 만들기 위한 노력, ‘기름 뺀 수타피자’에서부터 여성 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Made for Women’, ‘Love for Women’으로 슬로건이 변화되는 과정 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미스터피자가 대한민국 1등 브랜드로 올라서기까지의 뒷이야기들을 통해 “한계란 없다. 오직 하나의 단계일 뿐이다. 무한긍정으로 끝없이 도전하라”는 정 회장의 신념이 얼마나 놀라운 결실을 빚어냈는지 만날 수 있다. On Air 365, 언제나 생방송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다! 창업 이래 지금까지 ‘손맛과 지극정성이 빚어낸 슬로푸드’라는 점을 한결같이 고수하고 강조하는 미스터피자는 오직 최상의 식재료와 최고의 품질을 존재가치로 여긴다. ‘정성과 혼’을 가득 담은 음식과 ‘생명의 은인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이 회사는 2010년에 맛과 서비스, 위생을 고객이 직접 감독할 수 있도록 ‘소비자 평가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겠다는 마음의 표시인 동시에 ‘나’의 마음가짐도 늘 정돈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신발을 정리하자’는 사훈 아래 정우현 회장이 항상 기본자세로 독려하는 것은 바로 ‘긍정적·능동적·적극적’을 뜻하는 “삼적三的 인간이 되자”는 것이다. 365일 생방송하는 정신으로 깨어 있겠다는 의미로 ‘On Air’를 외치며 인사하는 사람들, 1등이라는 기록보다 ‘1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소중히 여기는 미스터피자의 모든 가족이 이제 한마음으로 세계시장 제패를 소리치고 있다. 미스터피자의 성공 비결을 하나하나 짚어보는 『나는 꾼이다』를 통해, 세계 1등을 향해 힘차게 약진하는 그들의 핵심가치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치과의 거짓말
소라주 / 강창용 (지은이)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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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주취미,실용강창용 (지은이)
<MBC 불만제로>, <SBS 스페셜>에 출연한 강창용 의사가 기록한 과잉 진료 척결 투쟁기이다. 치과 과잉 진료를 고발하는 그의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는 6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고 각종 SNS와 유튜브 댓글 창은 과잉 진료 피해 사례들로 넘쳐나고 있다. 저자는 집필을 결심하면서 ‘세계의사회의 국제 의료 윤리 강령’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고 한다. 윤리 강령에는 “의사로서 인격이나 자격에 명백한 결함이 있거나, 허위 또는 기만 의료 행위를 자행하는 의사들을 동료 의사가 거침없이 폭로하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과잉 진료 문제의 대부분은 ‘충치’ 검진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한다. 과잉 진료 치과는 한 장의 방사선 사진만으로 섣불리 ‘충치’ 진단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지금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치아를 ‘심각한 충치’로 만들어 치료하고 높은 치료비를 청구한다. 이런 행태가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것인지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한 것인지는 누구보다 그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과잉 진료 대응 매뉴얼- 윗니. 『치과의 거짓말』을 시작하며 문진. 저는 비양심 치과의사입니다 앞니: 치과와 치아 사이의 거리 1. 우리가 치과 치료비를 비싸다고 느끼는 이유 2. 충치보다 충치에 대한 걱정으로 더 아픈 환자들 3. 치과의 낮아진 문턱으로부터 송곳니1: 과잉 진료 치과의 언변술 1. 충치균은 전염되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 2. 초기 충치를 빨리 치료해야 안 아프고 치료비도 적게 나온다 3. 치아의 갈색과 검은색 부분은 빨리 치료해야 한다 4. 간단하게 신경 치료 하겠습니다 5. 부실한 설명 전략 송곳니2: 과잉 진료 치과의 신기술 1. 예전에 치료한 치아 다듬기 2. 임플란트 신기술 밑장빼기 3. 교정?턱관절 상담 온 환자 양악 수술로 유도하기 4. 수면 내시경 검사 받고 막 깨어난 환자 노리기 5. 보험 신경 치료비 30만 원으로 뻥튀기하기 6. 엄마 마음 잡고 흔들기 송곳니3: 과잉 진료 치과의 마술 1. 초기 충치를 잡아야 과잉 진료 치과가 산다 2. 뽑을 치아도 수명 연장하는 치과들 3. ‘교정 상담 무료’라는 함정 4. 직원 흑기사 찬스 어금니1: 과잉 진료 예방 캠페인 1. 과잉 진료, 여러분이 함께 싸워 주어야 합니다 2. 신중히 알아보고 치료받는 습관을 익혀야 합니다 3. 과도한 걱정을 표출하지 않아야 합니다 4. 공포 마케팅에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5. 허무맹랑한 과대 선전도 주의해야 합니다 6. 잘못 알고 있는 치과 상식과 편견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7. 조금 더 지켜보자고 말하는 의사의 말을 믿어야 합니다 어금니2: 과잉 진료 방어 기술 1. 사랑니를 뽑으러 갔다면 사랑니만 뽑고 오기 2. 방사선 사진 복사하기 3. 진단서나 치료 계획서, 구강 사진 확보하기 4. 광고 많이 하는 치과는 가급적 주의하기 5. 궁금한 것 물어보기 어금니3: 치과 상식 내공 다지기 1. 충치는 꼭 치료해야 한다? 2. 충치 치료는 충치만 제거하는 것이다? 3. 치아가 불편하면 충치가 있는 것이다? 4. 치과 방사선 사진에 보이는 검은 부위는 모두 치료해야 한다? 5. 불소치약 양치질은 충치 치료에 효과가 있다? 6. 신경 치료 후 치아를 씌우지 않아도 된다? 7. 치과 치료는 반영구적이다? 8. 치아뿌리에 염증이 있으면 임플란트나 신경 치료를 해야 한다? 9. 내 치아를 무조건 지켜야 한다? 사랑니: 무적의 치아 연마 1. 침을 많이 흘리자 2. 유아에게 뽀뽀하지 말자 3. 초콜릿을 먹은 후 김치를 먹자 4. 물놀이를 자주 하자 5. 성깔(?) 있는 음식을 조심하자 6. 치약의 불소를 너무 걱정하지 말자 7. 양치질을 너무 강하게 하지 말자 8. 교정 환자라면 칫솔질을 더 잘하자 9. 임플란트는 탱크가 아니라는 걸 기억하자 10. 엄마, 치과의사가 되자 아랫니: 바른 진료 치과의 고수 1. 빈 수레가 요란하다 2. 양심 치과의사의 말은 두루뭉술하다? 3. 양심 치과의사는 부작용을 말합니다 4. 양심 치과의사는 환자를 무시하지 않습니다과잉 진료 치과 때문에 대한민국 치과가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은 수백 개가 넘는 피해 사례를 기록해 고발한 과잉 진료 척결 투쟁기 <MBC 불만제로>, <SBS 스페셜>에 출연해 치과의 과잉 진료 실태를 고발한 강창용 의사가 책을 출간했다. 절대 과잉 진료를 하지 않는다는 과잉 진료 치과의사들, 하지만 저자가 만난 환자들은 여전히 과잉 진료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치과 과잉 진료를 고발하는 그의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는 6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고 각종 SNS와 유튜브 댓글 창은 과잉 진료 피해 사례들로 넘쳐나고 있다. 이런 관심과 호소들이 치과를 향한 혹은 의사를 향한 환자들의 단순 오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분들의 피해 사례가 너무 구체적이기도 하거니와, 치과마다 진단 내용이 다르고 비용 또한 천차만별인 증거들이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집필을 결심하면서 ‘세계의사회의 국제 의료 윤리 강령’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고 한다. 윤리 강령에는 “의사로서 인격이나 자격에 명백한 결함이 있거나, 허위 또는 기만 의료 행위를 자행하는 의사들을 동료 의사가 거침없이 폭로하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치과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치과만 모르고 있’는 이 상황을 낱낱이 드러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치과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다 과잉 진료 치과가 환자를 유린하는 나쁜 수법들 저자는 과잉 진료 문제의 대부분은 ‘충치’ 검진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한다. 과잉 진료 치과는 한 장의 방사선 사진만으로 섣불리 ‘충치’ 진단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지금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치아를 ‘심각한 충치’로 만들어 치료하고 높은 치료비를 청구한다. 또한 그들은 초기 충치를 파내 치과 재료를 메우거나 서슴없이 치아에 구멍을 뚫어 신경을 제거하고 금으로 씌운다. 이런 행태가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것인지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한 것인지는 누구보다 그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치과에서 절대 충치 치료 하지 마세요’라고 반어적으로 외친다. 치과는 충치를 치료하는 곳이 맞지만 동시에 우리의 치아를 위협하는 곳이 되기도 하는 지금의 현실을 냉정하게 비판하는 말이다. 국민들에게 이런 말을 할 수밖에 없고 또 해야만 하는 저자는 그 또한 치과의사이기 때문에 많이 아프다. 그러나 치과 과잉 진료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치아를 지키기 위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치과에 스케일링하러 갔으면 스케일링만, 교정하러 갔으면 교정만 하자. 치과에서 충치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 치아에 별다른 통증이 없었고 구멍이 생긴 상황이 아니라면,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한 충치가 아닐 수 있다. 또 치과에서 치과 재료 교체가 필요하다고 한 치아에 평소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면, 교체 시기가 아닐 수 있다. 한 치과에서 너무 많은 충치가 진단됐고 너무 많은 충치 치료를 권하는 상황이라면 신중해야 한다. 대학 병원 치과나 다른 치과를 방문해 치과 각각의 검진 내용을 충분히 비교한 후 신중히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 치아는 한 번 잘못 치료하면 원상회복이 어렵고, 자칫 섣불리 치료했다가는 치아가 삭제된 자리를 치과 재료로 덕지덕지 메운 뒤 평생 그것들을 교체하며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치료가 치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자는 과잉 진료 치과가 환자로 하여금 서둘러 치료를 결정하게 만들기 위해 어떤 식의 공포 마케팅을 벌이는지를 알린다. 이외에도 어떤 식으로 외국산 임플란트를 한국산으로 바꿔치기하는지, 교정이나 턱관절 치료 상담을 위해 치과에 방문한 환자들을 어떻게 양악 수술로 유도하는지, 어떻게 ‘부모의 마음’을 흔들어 갓 수능을 치른 아이들의 치아를 과잉 진료하는지 등 날로 교묘해지고 다양해지는 과잉 진료 치료 수법들을 독자에게 알려 과잉 진료에 현실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잉 진료에 당하지 않기 위한 치과 치료 상식의 모든 것 이 책은 과잉 진료 수법을 고발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치과 치료를 받으려는 환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치아 상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우리는 흔히 양치질을 하는 것이 충치를 예방한다고만 알고 있다. 치료는 꼭 치과에서만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불소치약 양치질이 충치를 멈추게 하는 치료를 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아는 독자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치과의사들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다. 더 이상 진행되지 않지 않는 충치를 정지 충치라고 하는데, 이런 충치들은 치과에서 꼭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충치가 있다 하더라도 6개월 혹은 1년마다의 정기 검진을 통해 진행 충치인지 정지 충치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충치는 다른 치아로 전염되는 암도 아니고 빠르게 더 큰 충치로 발전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충치가 있다 해도 환자 스스로 별다른 불편 증상을 느끼지 않는다면 꼭 치료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밖에도 방사선 사진을 볼 줄 모르는 환자들을 상대로 잘못된 설명을 하는 과잉 진료 의사들로부터 우리의 치아를 지키는 방법을 전한다. 과잉 진료의 많은 부분이 환자의 무지를 무기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국민들 모두를 치과 전문가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과잉 진료 치과들의 각성을 기다리는 것보다 국민들이 과잉 진료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들을 숙지하고 있다면, 언제 어느 치과에서든 바른 진료를 받게 될 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건강하게 치아를 관리하는 일상적인 방법도 소개한다. 치아 건강에 있어 ‘침’의 중요성과 입을 물로 자주 헹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임플란트가 가짜 치아이기 때문에 진짜 치아보다 더 튼튼할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임플란트 치아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아 임플란트 치아의 잇몸이 다치게 되면 환자들에게는 다음 치료에 대한 선택지가 많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과잉 진료에 대한 단순 ‘고발’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는 책이다.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이 치아 건강을 해치고,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오히려 과잉 진료를 부추기고 방치하게 되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양심 치과를 응원하는 책, 바른 진료 치과를 세우는 책! 치과계가 자정 노력을 한다면, 곧 환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저자는 치과계가 처한 현재 상황을 굉장히 위중하게 보고 있다. 과잉 진료와 싸우는 수많은 치과의사들 그리고 국민들이 있다. 그런 분들의 노력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과잉 진료 치과를 더욱 가려내게 될 것이고, 이에 치과는 과장 없이 올바르게 진단하고 치료가 필요 없는 치아를 성급하게 치료하지 않는 분위기를 이루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바른 진료를 하는 ‘바른 선생님’들이 많다며, 자신은 아직 채워야 할 것이 많은 빈 수레 의사라고 고백하는 저자. 저자는 ‘바른 진료 의사들’을 ‘고수’라는 단어로 비유한다. ‘어떤 분야나 집단에서 기술이나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 ‘고통을 참고 수행함’, ‘홀로 시름에 잠김’, ‘외따로 서 있는 나무’ 등 ‘고수’의 뜻은 다양하지만, 여기 나열한 저 뜻들이 모두 바른 진료를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향한다고 저자는 믿고 있다. 그분들이 어떻게 진단하는지를 살펴 양심 치과에 대한 국민들의 편견이 있다면 조금 내려 놓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치과의 거짓말>을 끝맺는다. 충치의 조기 검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 검진의 목적이 초기 치료를 위한 게 아니라 충치가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정되어야 합니다. 치과에 방문하는 환자들도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초기 충치를 치료했다 하더라도 환자 스스로 구강 관리를 잘하지 않고 당분 많은 음식을 섭취해 때운 곳에 다시 충치가 생긴다면, 그때는 그전보다 더 많은 치아를 삭제해야 하고 때우는 정도가 아니라 씌워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 것이죠. 교정하는 환자들은 이런 혼란을 더 많이 겪습니다. 교정을 위해 4개의 치아를 뽑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발치한 자리 양 옆 치아들의 인접면이 훤히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데 마침 그 치아들의 인접면에서 갈색이나 검은색이 보인다면 과잉진료 의사는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거울을 통해 그치아들의 색을 환자에게 확인시켜 줍니다. 마치 숨어 있던충치가 발견된 것처럼 말입니다. 교정을 시작하기 전에 치료하지 않으면 충치 치료가 어려워진다고 덧붙이기도 하죠.
8체질론으로 읽은 동의수세보원
행림서원 / 이강재 (지은이) / 2020.05.29
15,000

행림서원취미,실용이강재 (지은이)
8체질론이라는 틀을 통해서 <동의수세보원>을 들여다 본다. 글은 사상인변증론(四象人辨證論), 병증론(病證論), 이슈(Issue), 권지일(卷之一)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사상인의 비율, 토음체질 이야기, 병증론의 편명(篇名), 소증(素證), 마음가짐 등이 앞부분의 주요 논점이다. 권지일에서는 천기(天機)에 대한 견해와, 사상인의 장국(臟局)과 애노희락(哀怒喜樂)의 관계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제시했다. 이슈의 주요 테마는 보원계(保元契)이다. 8체질이란 필터 [1] 사상인변증론_四象人辨證論 태양빈우마_太陽牝牛馬 太陽女가 핵심이었다 사상인의 비율_四象人 比率 태양인의 연구가 미흡했다는 고백이다 단소정아_短小靜雅 東武 公은 토음체질을 만났던 것이다 맥진_脈診 진료실의 체질맥진은 실전이면서 훈련이기도 하다 배부르기를 탐하지 않는다 8체질의학은 節制와 禁止의 의학이다 재능의 차이 사람은 체질에 따라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야만 한다 [2] 병증론_病證論 병증론 편명_病證論 篇名 앞정보와 뒷정보가 있다 패기_悖氣 딸꾹질은 앨러지 반응이다. 침리_鍼理 공항에서 공황에 빠지다 위완_胃脘 胃脘은 분명히 식도(食道 esophagus)이다 소증_素證 지금 있는 질병은 그의 삶이 지나온 총체적인 결과이다 노심초사_勞心焦思 질병은 결국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사담열제_瀉膽熱劑 목음체질은 건강해질수록 조급하지 않고 침착해지고 느긋해진다 제대로 묻기 모르는 게 무엇인지 안 후에야 진정한 앎으로 나아갈 수 있다 퇴각무력_腿脚無力 心火가 아니라 大腸無力이다. [3] 이슈_Issue 정보의 판단_情報 判斷 7版本에 李鎭胤, 韓秉武, 洪淳用은 없다 보원계의 5인_保元契 五人 保元契는 韓斗正과 韓敏善에게만 해당하는 일이다 역사 인물 분석 나는 관찰이 생활이다 사상인식물류_四象人食物類 권도원 선생의 식이법이 공중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채소와 과일_菜果 채소와 열매만 먹을 수 있는 하나의 체질 용지성_龍之性 은 동무 공의 작품이 아니다 [4] 권지일_卷之一 권지일_卷之一 네 論編은 동일한 전개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기꾼 한방에 해결하려는 사회는 사기꾼을 키운다 귀눈코입_耳目鼻口 재능이란 호기심과 흥미와 재미를 안겨주는 부싯돌과 같다 사장대소_四臟 大小 金象人 水象人 木象人 土象人 비박탐나인_鄙薄貪懦人 四象人이 仁義禮智를 버린 상태 태양지장국_太陽之臟局 天稟으로 이미 정해진 것은 진실로 가히 논할 바가 없다 내 도道는 쉽다 태양인의 서술방식은 직관적이다 천기와 인사_天機 人事 地方卽少陰 人倫卽太陰 世會卽少陽 天時卽太陽 외할아버지의 원고 찾아보기 참고문헌2019년에 우한(武漢)에서 시작한 코로나19(COVID-19)가 2020년에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1929년~1939년 무렵의 대공황(大恐慌, Great Depression) 때보다도 충격이 더 클 거라고 우려하고 있다. 아울러 인류가 이 시련을 겪고 난 후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사회구조가 변화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재택근무, 원격교육의 확대, 신속한 배송시스템에 기반을 둔 온라인쇼핑의 생활화 등이다. 이런 변화의 핵심은 비대면(非對面)이다. 사회의 각 분야에 걸쳐 경제적 생태계가 붕괴된다거나 생존기반이 무너진다거나 하는 심각한 소식을 듣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친밀(親密)은 사라지고, 서로의 거리를 무조건 1미터로 유지하는 태도가 사람들의 몸에 배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게 된다. 이 책은 ‘고강도 거리두기’로 생긴 시간적 공간적 여유로부터 탄생했다. 코로나19 환자를 캐어해야 하는 집중치료 병동의 의료진들은 매우 바빴지만, 대다수 로컬 의료기관에서는 내원환자가 대폭 줄었다. 임상8체질연구회(臨八硏)를 이끌고 있는 지은이 이강재 원장도,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의도하지 않았던 여유가 생겼다. 2018년에 처음 기획을 하고 틈틈이 초벌 원고를 써두었지만 본격적인 집필은 미루었던 <8체질론으로 읽은 동의수세보원>의 아이디어를 여유가 생긴 공간 안으로 끌고 왔다. 글발이 오를 때는 많이 쓰고 막힐 때는 잠시 쉬면서 원고를 완성했다. 옆에서 임팔연 동료들이 ‘이제껏 본 적이 없는 참신한 기획’이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8체질론이라는 틀을 통해서 <동의수세보원>을 들여다 본 것이다. 글은 사상인변증론(四象人辨證論), 병증론(病證論), 이슈(Issue), 권지일(卷之一)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사상인의 비율, 토음체질 이야기, 병증론의 편명(篇名), 소증(素證), 마음가짐 등이 앞부분의 주요 논점이다. 권지일에서는 천기(天機)에 대한 견해와, 사상인의 장국(臟局)과 애노희락(哀怒喜樂)의 관계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제시했다. 이슈의 주요 테마는 보원계(保元契)이다. 이것은 사상의학계가 오래도록 묵혀둔 허물이다. 늦게나마 이 책이 그 허물을 벗겨냈다. <동의수세보원>은 한민족의 소중한 유산이다. “예술은 새로운 발견”이라는 말이 있다. 동무 공은 결코 글을 어렵게 쓰지 않았다. 그저 공이 사용한 용어가 현대에 낯설 뿐이라고 말하고 있는 이강재 원장이, 8체질론을 통해서 발견한 <동의수세보원>의 새로운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자.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청담서원 / 김문경 (지은이) / 2024.10.10
25,000

청담서원소설,일반김문경 (지은이)
‘회사에서 지적받는 50가지 문제사원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2024년 증보판이 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5년 초판 발간 당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국내 많은 기업들이 ‘사원 교육용 도서’로 선정, 단체 구입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근래에는 <세이노의 가르침> 추천도서 선정을 계기로 또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저자가 요즘 직장현실에 맞도록 내용을 대폭 수정, 재출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증보판에서는 근래 기성세대와 의식 차이가 큰 MZ세대 직장인들의 직업관, 근무자세, 직장예절 등에 대해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 합리적 개선책을 제시하고 있다.-책머리에 <Prologue> 직장생활의 지침서, 삶의 교훈서로 활용되길 - 최초 출판 배경 및 동기 - 반응과 성과 - <2024 증보판>을 출간하며 - 내용 수정과 보완 - 저자 소개 및 소견 제1장/능력개발을 위한 장 1/1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한 사원 생각이 바르면 생활도 바르다 1/2 머리를 쓰지 않는 사원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 진다 1/3 지식이 부족한 사원 지식도 상식도 없는 무식한 사원들이 있다 1/4 창의력이 부족한 사원 근면과 성실만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1/5 판단력이 부족한 사원 하인의식이 아닌 주인의식을 지녀라 1/6 문제의식이 없는 사원 원인의 원인에 대한 탐구의지를 가져라 1/7 융통성이 없는 사원 이렇게 안 되면 저렇게도 해보라 1/8 지혜롭지 못한 사원 작은 지혜로 큰 위기를 넘길 수 있다 1/9 전문역량이 부족한 사원 자기만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지녀라 1/10 도전의지가 부족한 사원 안정은 곧 정체로 이어질 수 있다 제2장/조직화합을 위한 장 2/1 현실인식이 없는 사원 기업은 공조직이 아니다 2/2 직업의식이 부족한 사원 직업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라 2/3 이기주의형 사원 나도 이롭게, 남도 이롭게 하라 2/4 질시심이 강한 사원 배 아프면 지는 것이다 2/5 기회주의형 사원 사람으로서 기본 양식은 갖춰야 한다 2/6 경거망동형 사원 겸손과 신중함도 중요한 능력이다 2/7 배려심이 부족한 사원 소인은 소심하고 군자는 세심하다 2/8 불평불만형 사원 만인이 평등한 사회는 지구상에 없다 2/9 배은망덕형 사원 은혜를 잊을지언정 원수로 되갚지 말라 2/10 의욕과잉형 사원 많이 넘치는 것보다 조금 모자라는 게 낫다 제3장/의식개혁을 위한 장 3/1 경제개념 없는 사원 물질적 가치의 소중함을 인식하라 3/2 냉소주의형 사원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3/3 책임회피형 사원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3/4 복지부동형 사원 질책을 두려워하면 성과를 이룰 수 없다 3/5 무관심형 사원 모든 정보와 지식은 관심에 비례한다 3/6 생활문란형 사원놀고 난 끝은 없어도 일한 끝은 있다 3/7 성격이상형 사원 ‘난’ 사람, ‘든’ 사람보다 ‘된’ 사람이 되라 3/8 가정불안형 사원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직장에도 충실하다 3/9 건강부실형 사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3/10 노사관이 정립되지 못한 사원 합리적 노사관을 지녀라 제4장/인격도야를 위한 장 4/1 인격수양이 부족한 사원 부단한 사유와 공부를 통해 인격을 수련하라 4/2 고집불통형 사원 쓸데없는 일로 시비를 다투지 마라 4/3 협력의식이 부족한 사원 협력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하라 4/4 신용이 없는 사원 신용이란 자신과의 약속부터 지키는 일이다 4/5 의지력이 약한 사원 도움을 준적 없으면 받으려하지도 마라 4/6 시대흐름에 뒤진 사원 시대가 변하면 의식도 변해야 한다 4/7 국제 감각이 없는 사원 더 넓은 세계로 시야를 넓히라 4/8 자기 의견이 없는 사원 불평을 말하지 말고 의견을 말하라 4/9 단합심이 부족한 사원 미운 오리새끼가 되지 마라 4/10 근로의지가 없는 사원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 제5장/예절함양을 위한 장 5/1 예절의식이 부족한 사원 예절이란 업무능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5/2 경영자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사원 경영자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5/3 상사 흉을 보는 사원 상사 흉이 한 가지면 본인 흉은 열 가지다 5/4 고객에게 불친절한 사원 고객은 작은 친절에도 감동한다 5/5 회의매너가 부족한 사원 모자라는 것들은 회의만 한다 5/6 근무자세가 불량한 사원 사소한 것이 중요할 수 있다 5/7 통화예절이 부족한 사원 전화 한 통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5/8 언어예절이 부족한 사원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 5/9 인사예절이 바르지 못한 사원 의례적 인사는 마음에 전달되지 않는다 5/10 버릇이 없는 사원 사람의 됨됨이는 예절로써 평가된다 -Epilogue <부록> 도서 및 저자 관련 각종 사진과 보도자료‘회사에서 지적받는 50가지 문제사원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2024년 증보판이 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5년 초판 발간 당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국내 많은 기업들이 ‘사원 교육용 도서’로 선정, 단체 구입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근래에는 「세이노의 가르침」 추천도서 선정을 계기로 또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저자가 요즘 직장현실에 맞도록 내용을 대폭 수정, 재출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증보판에서는 근래 기성세대와 의식 차이가 큰 MZ세대 직장인들의 직업관, 근무자세, 직장예절 등에 대해 저자 특유의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 합리적 개선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 내용에 대한 평가는 그동안 인터넷에 게시된 수많은 독자 리뷰들만 살펴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요약, 정리한 독자 리뷰들. “기존의 자기개발서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책에 수록된 ‘50가지 문제사원’ 유형별로 시종일관 저자만의 분명한 논리가 있고, 남다른 철학이 있고,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이 이어진다. 가히 <한국인의 탈무드>라 할만하다.” “「세이노의 가르침」 추천도서인 이 책 구입을 위해 중고책방 다 뒤졌다. 절판된 책이라 알라딘에 검색해보니 10만원, 다시 번개장터에서 제본한 책을 어렵사리 2만원에 구입했다. 1995년 출간되었지만 책에 담긴 내용은 30년이 지난 지금 읽어봐도 여전히 주옥같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다. 삶의 교훈과 진리가 담긴 ‘직장經’, ‘인생經’이라고 할만하다. ‘문제사원 제1장 제1절 ...’ 하는 식으로 아예 외우고 있다. 직장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필독을 권한다.”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이라 너무 낡았고, 밑줄도 많이 그어져 있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를 마쳤다. 저자는 집필 당시 30대 중반, 지금의 나보다 한참 어린 나이였는데, 그 뛰어난 분석력과 혜안이 존경스럽다.” “변하는 것들이 아닌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깊은 사유와 통찰이다. 현상이 아닌 본질 즉, 인간의 근본 정서와 의식행태 등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불변성의 재확인이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고 익숙하지만 새롭게 느껴진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저자는 지난 30여 년간 국내 주요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업무와 다양한 지식기반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산업현장의 수많은 직장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업무를 추진하며 직장인들 의식행태, 조직문화의 실상 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저자가 직접 겪고 쌓은 생생한 체험과 산지식을 토대로 요즘 젊은이들의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정확한 지적, 조언을 전하고 있다....이 책 내용은 필자가 산업현장에서 직접 겪고 느낀 생생한 체험담인 동시에 또 한편 평소 적극 실천하지 못한 아쉬움과 자기성찰의 의미가 담긴 글이기도 하다. 필자 역시 좀 더 일찍 삶의 바른 이치를 깨닫고 실천하였더라면 한결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책이 출간된 후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다. 서점에서의 판매량 증가는 물론 국내 기업들과 정부기관, 공공단체 등에서도 필자의 책을 <직원 교육용 도서>로 선정, 단체주문하기 시작했다. 그중엔 전 직원들의 수만큼 수백, 수천 부씩 대량주문을 해오는 곳도 적지 않았다. 아마도 그 시절 YS정부의 개혁드라이브정책 기조에 따라 공·사조직을 막론하고 구성원들 의식개혁에 대한 열풍이 한창일 때여서 그랬지 않았나 싶다. 또한 필자와 비슷한 생각, 고충을 지닌 기업의 경영자나 직장상사들이 그만큼 많았던 때문이기도 했을 터였다. ...30년 전에 비해 근래 각 직장에서의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산업구조 그리고 사회적 트렌드는 많이 변했지만 직장인들의 의식행태만큼은 거의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었다. 특히 요즘 소위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의 근무자세와 업무역량, 사고방식, 생활양태 등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예전 직장인들에 비해 개선하고 바로잡아야할 부분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따라서 책 내용 중 일부 배경설명과 사례 등을 근래의 상황에 맞게 부분적으로 수정한 후 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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