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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4
바이브릿지 / 순끼 글 그림 / 2016.06.22
11,000원 ⟶ 9,900원(10% off)

바이브릿지소설,일반순끼 글 그림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어보자.작가의 말 2등장 인물 소개 4 episode 10. 환상 6특별편 255tvN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원작누적 11억 뷰의 네이버 웹툰 대표작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의 웹툰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 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어보자.인기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재미와 여운을원작으로 다시 느낀다!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최고 시청률 7.6%)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2%가 넘어가면 ‘대박’이라고 평가받는 케이블채널 특성상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웹툰 영상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았다. 누적 11억 뷰를 기록하고, 탄탄한 기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웹툰의 인기와 박해진, 김고은 등 주요인물의 배역을 맡은 연기자들이 원작을 잘 살린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것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의 재미와 여운은 원작을 손안에서 펼쳐보는 순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원작에는 있고 드라마에는 없는 이야기를 찾는 쏠쏠한 재미까지 챙길 수 있다.4권홍설은 강의실에서 유정을 만나 기쁜 것도 잠시 자신이 레포트판매 사이트에 올려놓은 과제를 손민수네 조 발표 PPT에서 목격한다. 손민수가 자신을 하나씩 따라 하는 것도 모자라 레포트까지 고스란히 베껴 쓴 것에 화가 치민 홍설은 이 사실을 수업 중에 지적하고, 유정은 자칫 난처해질 수 있었던 홍설을 위기로부터 벗어나도록 돕는다.한편, 백인호는 피아노를 다시 연습하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보려 하지만 자꾸만 홍설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사장을 위한 교양 MBA
센시오 / 와세다대학교 비즈니스스쿨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0.10.30
19,800원 ⟶ 17,820원(10% off)

센시오소설,일반와세다대학교 비즈니스스쿨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MBA에서 가르치는 주요 과목의 에센스만 골라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됐다. 저자인 WBS 교수진은 회사가 이익을 내고 지속해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해법을 찾고 싶다면 이 책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MBA에서는 경영 전체를 바라보는 방법과 현장에서 풀리지 않았던 문제의 답을 찾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책은 사장이 꼭 알아야 할 MBA 에센스를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한다. 내 회사에 딱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과 이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전략, 마케팅, 조직, 회계, 리더십, 브랜딩 등 6가지 분야도 이 안에 녹여서 설명한다. 사장은 먼저 내 회사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모든 회사는 사람, 자본 등 주어진 자원이 한정돼 있고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애플과 아마존, 테슬라의 전략을 내 회사에 적용한다고 바로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다. 책은 성과를 거둔 회사가 어떤 전략을 마련했는지, 왜 그 전략을 선택해야 했는지,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사례로 든 회사는 샴푸 회사에서 IT 회사, 미용실 같은 서비스업과 부동산회사까지 수십 개 업종이 포함되어 있다. 당신이 어떤 업종에 속해 있든 사례로 나온 회사의 예를 보면 내 회사에 맞는 전략을 어떻게 마련할지 분명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_매일같이 회사에서 직면하는 문제들, MBA 명강의에서 그 답을 찾다 1부 내 회사에 맞는 경영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강의 1 전략 수립을 위한 세 가지 기본 조건 업계의 판을 뒤바꾼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짰는가? 첫째, ‘돈 안 되는 사업’에 헛수고하지 않는 법 둘째,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셋째, 절대 벗어나면 안 되는 핵심 영역만 찾는다면 강의 2 규칙이 다른 상대와 어떻게 싸울 것인가? 곧 닥쳐올 ‘업계의 악몽’에 대비하라 비즈니스 모델, 빌리지 말고 만들라 강의 3 마케팅 잘하는 회사는 물건을 팔지 않는다 꼭 그 물건이 아니어도 고객들은 얼마든지 괜찮다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고객에게 납득시킬 것인가? 강의 4 ‘좋은 전략’은 없다, ‘맞는 전략’이 있을 뿐 동네 카메라 판매점은 어떻게 업계 1위 홈쇼핑 회사가 되었는가? 거북이 고객에게는 거북이 전략을 당신의 고객은 어떤 상황에서 지갑을 여는가? 지난번에 들어맞은 전략이라고 지금도 맞는 건 아니다 강의 5 가장 강력한 전략은 남들이 알면서도 못하는 전략 저가 항공의 최강자,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청개구리 전략 왜 사우스웨스트를 흉내 낼 수 없는가? 2부 어떤 전략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조직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 강의 6 강력한 현장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천재적인 전략으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가 뭘까? 보이지 않는 7분, 손님맞이를 위한 시간 문제 해결 능력은 ‘제대로 보는 힘’에서 나온다 강의 7 어떻게든 사람과 조직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아라 조직이 먼저인가? 인재가 먼저인가? 사람과 조직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는 법 강의 8 내부 마케팅, 사내의 고객을 먼저 확보하라 내부 고객 없이는 외부 고객을 얻을 수 없다 구글이 아직까지 지키고 있는 가치관이 있다 강의 9 리더십이야말로 미래를 개척하는 가장 쉬운 길 방관자를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에 대해 글로벌 리더가 미래를 그리는 법은 이렇게 다르다 강의 10 우리 회사가 세계 시장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단순 글로벌화의 시대는 끝났다 주목! 세계 곳곳의 비즈니스 힌트를 활용하는 비결 강의 11 기업의 로드맵 회계, 이 숫자와 어떻게 친해질 것인가? 사장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숫자가 있다 연구개발비가 유독 높은 업종은 대체 무엇? 투자자의 시선을 읽는 파이낸스도 원리만 알면 쉽다 강의 12 그래서, 경영자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경영자가 방향키를 놓칠 때 회사에 벌어지는 일 끈끈한 연고보다 외부자의 시선이 절실한 이유 사장은 높은 곳에서 먼 곳을 바라봐야 한다사장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양 MBA MBA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의 정수를 한 권에 담은 책 《사장을 위한 교양 MBA》가 출간됐다. 사장은 회사를 경영하는데 필요한 각각의 시스템을 만드는 데는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다. 그러나 경영 전체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MBA 명강의를 토대로 하는 이 책은, 사장이라면 알아둬야 할 경영 전체에 대한 설명과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답을 끌어내는 실천 방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다. 1부에서는 비즈니스 플랜을 그릴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을 정리했다. 업계의 판을 뒤바꾼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짜는지, 회사가 설정한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고객에게 납득시킬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전략을 ‘좋은가, 나쁜가’로 판단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전략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 회사에, 그 상황에 맞는가’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생생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통해 ‘내 회사에 맞는 전략’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앞서 설명한 비즈니스 플랜을 탁상공론으로 끝내지 않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과 조직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는 법, 사내의 고객을 먼저 확보하는 ‘내부 마케팅’, 메타네셔널화 시대에 세계 곳곳의 비즈니스 힌트를 활용하는 법 등을 담았다. 기업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고객의 본질적인 니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지, 어떻게 하나의 회사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의 정의를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장에게, 조직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회사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어떻게 간파하고 보완할 것인가? 이런 큰 틀을 기본부터 흔들림 없이 설정하도록 안내한다. 당장 실무에 적용할 MBA 에센스를 손에 넣기를 원하는 경영자와 미래의 경영자로서 능력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하는 리더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이 부동산 회사의 창업자는 다국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이다. 부동산 업계를 살펴보던 그는, 세입자를 안고 주택을 거래하는 것이 금융시장의 재정거래와 유사하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양쪽 모두 가격의 괴리를 이용해 차익을 거두는 거래이기 때문이다. 재미있게도 이전부터 부동산 업계에 몸담고 있던 종사자들은 똑같은 현상을 눈앞에 두고도 이 절묘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지 못했다. “드릴 제조사가 파는 것은 드릴이 아니라 구멍이다.” 이 격언은 마케팅의 본질을 정확히 보여준다. 마케팅이란, 제품을 판다기보다 고객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해주는 일이다. 경영자가 ‘전체가 모두 따르라’고 호령하는 회사는 전략적이지 못하다. 회사 전체가 일률적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아무것에도 중점을 두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약성경 파노라마 02 : 출애굽기
머릿돌 / 유도순 지음 /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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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돌소설,일반유도순 지음
1.생육하고 번성케 하신 하나님 2.하나님의 언약과 인간의 믿음 3.아브라함과 이사과 야곱의 하나님 4.의의 병기가 된 모세의 손과 입 5.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6.구속하여 내 백성을 삼고 7.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8.자기 백성을 구별하신 하나님 9.능력을 보이시기 위한 방편 10.표징을 보이시려는 하나님의 의도 11.한 가지 표징을 보이기를 원하신 하나님 12.유월절 양의 피로 구속하심 13.초태생은 내 것이니라 14.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16.날마다 일용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17.반석이신 그리스도 18.하나님의 군대를 조직화함 19.시내산에 강림하신 하나님 20.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21.여호와의 율례 22.배상의 율례 23.언약서의 결론적인 말씀 24.첫 언약을 세워주신 하나님 25.식양대로 성소를 지으라 26.성막과 휘장의 식양 27.번제단과 성막 뜰의 식양 28.영화롭고 아름다운 제사장 29.제사장의 위임식 30.향단과 물두멍의 식양 31.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성막을 세우게 하심 32.중보자를 통한 구원 33.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34.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하나님 35.여호와께서 명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36.임마누엘의 수종자들 37.성소 안의 기구들을 만들게 하심 38.성소 뜰에 기구들을 만들게 하심 39.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40.성소에 충만한 여호와의 영광
The TEPS Junior Listening Intensive Book 1
다락원 / Darakwon TEPS Research Team 지음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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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Darakwon TEPS Research Team 지음
TEPS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에게 알맞은 Listening 교재이다. 다양한 문제 유형들과 토픽들을 초급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아, 기초 실력이 부족한 학습자들이 TEPS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교재로, 문제 유형과 풀이 전략이 파트별로 나누어 제시되어 있고,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Actual Test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 TEPS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1권 Introduction About This Book Part I 1. Greetings and Regards 2. Congratulations and Appreciation 3. Apologies and Consolations 4. Suggestions and Requests 5. Asking Another's Opinion 6. Collecting Information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I 1. Greetings and Regards 2. Congratulations and Appreciation 3. Apologies and Consolations 4. Suggestions and Requests 5. Asking Another's Opinion 6. Collecting Information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II 1. Understanding the Gist (1) 2. Understanding the Gist (2) 3. Understanding the Acts 4. Understanding the Details 5. Finding Factual Information 6. Making Inferences from Scripts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V 1. Understanding the Gist (1) 2. Understanding the Gist (2) 3. Understanding the Details (1) 4. Understanding the Details (2) 5. Finding Factual Information 6. Making Inferences from Scripts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Actual Tests Actual Test 1 Actual Test 2 2권 Introduction About This Book Mini Tests Mini Test 1 Mini Test 2 Mini Test 3 Mini Test 4 Mini Test 5 Mini Test 6 Mini Test 7 Mini Test 8 Mini Test 9 Mini Test 10 Mini Test 11 Mini Test 12 Actual Tests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nswer Book (책속의 책)The TEPS Junior Listening Intensive Book 1은 TEPS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에게 알맞은 Listening 교재이다. 다양한 문제 유형들과 토픽들을 초급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아, 기초 실력이 부족한 학습자들이 TEPS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교재이므로 TEPS 점수 향상과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 유형과 풀이 전략이 파트별로 나누어 제시되어 있고,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Actual Test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 TEPS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원서 형태의 교재로서, 현지 영어 및 TEPS 시험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 TEPS의 특성은 최대한 살리되, 초보자들의 수준에 맞는 어휘 및 토픽을 사용하였다. ▶ 예제풀이 - 연습문제 - 실전문제의 단계적인 구성으로 체계적인 학습 및 수업이 가능하다. ▶ TEPS의 성격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연습문제로 효과적인 훈련이 이루어진다. ▶ 각 페이지마다 중요 어휘를 쉬운 영어로 풀이했으며, 별도의 단어리스트가 교사용 자료로 제공된다. ▶ 초급 수준에 맞추어진 최신 경향의 실전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스피노자의 뇌
사이언스북스 /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임지원 옮김, 김종성 감수 / 2007.05.07
25,000원 ⟶ 22,500원(10% off)

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임지원 옮김, 김종성 감수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
꿈결 / 박종평 지음 / 2017.04.25
15,800

꿈결소설,일반박종평 지음
<난중일기>를 비롯한 이순신과 연관된 각종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책으로,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이순신 평전이다. 이순신이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으며 내일을 준비했는지, 매번 맞닥뜨리는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자신과 뜻을 함께하지 않는 이들까지도 어떻게 이끌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이순신은 뛰어난 리더인 동시에 평범한 인간이었다. 어머니와 아들을 잃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모습, 삶과 전쟁을 근심하느라 잠 못 이루는 모습에서 강함 뒤에 숨겨져 있던 그의 고뇌와 슬픔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순신에 대해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도 다룬다. 이순신과 유성룡의 관계, 조선 전투함과 일본 전투함의 차이, 조선 수군이 사용한 무기, 이순신이 부하들에게 포상한 방법, 명량대첩에 실제 출전한 배의 수, 이순신의 죽음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순신의 삶을 훨씬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위하여 1부. 바닷길의 만리장성 역사의 별이 된 사람 소년을 지킨 당돌함 독서와 사색으로 자라나다 천생연분의 동반자 낙마가 낙방으로 합격을 일구어 낸 공부법 2부. 무인의 길 위에서 직언을 서슴지 않는 원칙주의자 중상과 모략에도 꽃피운 기백 위기를 기회로 삼은 지혜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이순신과 유성룡은 어떤 사이였을까? 어제의 경험을 오늘의 자원으로 인간의 도리와 신의를 최우선으로 3부. 세상과 역사의 부름에 나서다 폭풍 앞을 막아선 사람 역사책과 병법책으로 전쟁을 준비한 장수 백성의 마음을 얻은 좌수사 전무후무한 배를 생각하다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조선 판옥선 vs 일본 안택선 거북선의 탄생 더 알고 싶은 이야기: 거북선은 어떤 배였을까? 전쟁의 먹구름이 밀려오던 1592년 봄 4부. 전란의 소용돌이 비극의 서막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조선 수군이 사용한 대포 위기에도 빛난 태산 같은 신중함 관통상에도 아랑곳없이 차별 없이 공정한 장수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이순신은 어떻게 포상했을까? 유인하여 학의 날개를 펼치다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전쟁의 분수령이 된 위대한 전투 한산대첩 전략과 전술이 가져온 불패 신화 5부. 낮은 자리도 마다하지 않은 영웅 사대주의를 거부한 조선 사람 현장을 읽고 함께 땀 흘리는 경영자 불충과 불효의 십자가를 지다 “이 통제사가 왔다! 이제는 살았다!”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전선이 있습니다 6부. 하늘이 내린 지도력 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앞일을 예측하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백발노인은 누구였을까? 조선의 수호신과 함께 만든 승리 더 알고 싶은 이야기: 명량대첩에 출전한 적군과 아군의 배는 몇 척이었을까? 뼈까지 저미는 듯한 고통을 딛고 7부. 하늘로 올라간 군신 공을 주고 실리를 얻는 길 “단 한 명의 일본군도 살려 보낼 수 없소.” 자존심 있는 외교가 사라진 장수별 하늘로 돌아간 지상의 별 더 알고 싶은 이야기: 불멸의 명장 이순신은 어떻게 싸웠을까?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이순신의 마지막 가는 길 더 알고 싶은 이야기: 이순신은 자살했다? 연표로 보는 이순신의 불꽃같은 삶진정한 지도자를 찾기 힘든 시대, 이순신의 삶과 기록에서 지금 우리가 원하는 리더십을 만나다 오늘날 우리는 리더십이 부재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사면초가에 처해 있는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만 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원하는가?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리더를 찾아야 하고, 또 각자의 삶에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가? 그 답을 약 4백여 년 전 한반도 역사상 가장 처절한 전쟁에서 나라를 구해 낸 한 인물에게서 찾고자 한다. 바로 충무공 이순신이다. 《난중일기》를 비롯한 이순신과 연관된 각종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은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이순신 평전이다. 이순신이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으며 내일을 준비했는지, 매번 맞닥뜨리는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자신과 뜻을 함께하지 않는 이들까지도 어떻게 이끌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리더십, 이순신의 삶에서 찾다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과 대통령 탄핵으로 리더십이 부재한 시간을 우리는 경험했다.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질문은 한 가지이다. ‘지금 우리는 어떤 리더십을 원하는가?’ 소통하지 않는 권위주의적 리더십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성공한 리더십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우리 역사에도 지금과 같은 위기의 순간,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여 나라를 이끈 인물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한반도 역사상 가장 처절한 전쟁에서 나라를 구해 낸 충무공 이순신은 특별한 리더십을 보여 주었다. 오랫동안 이순신을 연구해 온 연구가이자 역사 비평가인 박종평 저자는 《난중일기》를 비롯해 《임진장초》, 《이충무공행록》, 《징비록》, 《조선왕조실록》 등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이순신의 일대기를 재구성했다. 여러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구성된 이야기는 이순신이 일상과 전쟁터에서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앞일을 준비한 과정뿐만 아니라 당대 상황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이순신이 알려 주는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 《이순신, 지금 우리가 원하는》은 이순신의 삶 가운데 특별히 뛰어난 지혜와 리더십을 발휘한 일화를 주로 소개한다. 병법서와 전쟁사를 다룬 책을 곁에 두고 읽으며 선인들의 지혜를 활용한 이순신은 자신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에도 늘 귀를 기울였다. 바다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백성들에게서 물길이나 물때에 관해 듣고 이를 꼼꼼히 기록한 뒤 현장을 확인하며 전투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다. 이 같은 이순신의 소통형 리더십을 대표적으로 잘 드러내는 것이 그의 서재 '운주당'이다. 유성룡의 《징비록》에 따르면, 이순신은 한산도에 머물 때 운주당이라는 서재를 지어 장수들은 물론 계급이 낮은 군졸들까지도 마음대로 드나들며 자신에게 무엇이든 건의할 수 있게 했다. 또 그는 임금에게 올리는 장계에도 신분과 지위에 상관없이 전사하거나 다친 모든 사람의 이름과 소속을 기록했다. 이순신은 군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도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군량과 무기를 만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수군에게 물고기를 잡고, 소금을 생산하며, 질그릇을 굽게 했다. 이처럼 공정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앞장서서 현장을 뛰며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허투루 듣지 않고 받아들여 전투를 성공으로 이끈 이순신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간 이순신의 또 다른 이야기들 이순신은 뛰어난 리더인 동시에 평범한 인간이었다. 어머니와 아들을 잃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모습, 삶과 전쟁을 근심하느라 잠 못 이루는 모습에서 강함 뒤에 숨겨져 있던 그의 고뇌와 슬픔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순신에 대해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도 다룬다. 이순신과 유성룡의 관계, 조선 전투함과 일본 전투함의 차이, 조선 수군이 사용한 무기, 이순신이 부하들에게 포상한 방법, 명량대첩에 실제 출전한 배의 수, 이순신의 죽음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순신의 삶을 훨씬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이 거침없이 당당하게 외친 12척의 전선처럼 나를 지키고 굳건히 서게 하는 나의 12척은 무엇인지, 또 이순신 장군처럼 ‘나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를 가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중에서 이순신은 아산에서 3년 동안 시묘를 살면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은혜를 되새겼다. 그리고 이 시기를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는 시간으로 삼았다. 이순신은 시련의 시간에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지혜를 키웠다. 《난중일기》에는 이 시기 그의 곁을 채웠던 책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이후 이순신의 삶에서 미루어 보자면, 이 3년이 아니었다면 이토록 많은 책을 다시 읽고 정리하며 되새김질하는 시간을 가질 수 없었을것이다. 이순신은 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바꾸었다.― 중에서
바로 쓰는 영화 속 72가지 영어 회화 : 여섯번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편
H&Co. / 제니 킴.(주)해리슨앤컴퍼니 지음 / 2017.04.20
12,000

H&Co.소설,일반제니 킴.(주)해리슨앤컴퍼니 지음
교재에 수록된 72가지 필수 표현들은 자막 선택 기능, 구간 반복 기능, 사전 기능, 쓰기 기능, 녹음 기능 등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앱 SEM의 속 '주요 대사' 부분에 그대로 수록되어 있어 앱과 함께 학습하실 수 있다.01 End up 어떠하게 결국 어떠하게 되다 02 I wish you a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03 Silly me! 바보 같은 나! 04 Get over 무엇 무엇을 극복하다 05 주어 first 동사 주어가 처음 (동사)하다 06 By heart 기억해서 07 Can you say a few words? 몇 마디 해주시겠습니까? 08 A certain age 어느 정도의 나이 09 30-something 30대 10 Plan on 무엇 무엇을 계획하다 11 Sell-by date 유통기한 12 A tad 조금 13 By any chance 혹시라도 14 Binge 무엇 흥청망청 몰아서 하는 무엇 15 Stick to 무엇 무엇을 고수하다 16 Follow my lead! 내 리드를 따르라! 17 Wrap it up! 마무리해! 18 He bailed. 그 남자 파토 냈어. 19 I'm done with 누구/무엇. 누구/무엇과는 끝이야. 20 Lose the attitude! 자뻑이 심하네, 그런 태도는 버려 21 No strings 조건 없이 22 You with anyone? 일행이 있나요? 23 Happen to 동사 우연히 (동사)하다 24 Since when 문장? 언제부터 (문장) 했다고? 25 Go round and round 빙글빙글 부질없이 돌고 돌다 26 On my own 홀로, 혼자 27 Rule out 제외하다 28 Jump for joy 기뻐 날뛰다 29 More to the point 더 중요한 것은 30 In between 중간에 끼어 31 Miss the point 포인트를 놓치다 32 Mogul 거물 33 Stray 길 잃은, 벗어난 34 Evasive 얼버무리는 35 Mentally unbalanced 정신 나간 36 Quite a 무엇 대단한 무엇 37 Over the moon 기분 찢어지는 38 Risk 무엇 무엇을 각오하다 39 Cuddly 껴안고 싶은 40 Glued on 딱 붙어 있는 41 It means nothing to me. 그건 나한테 아무런 의미 없어. 42 Shape up 전개되다 43 On top of it 완전히 통제한, 파악한 44 Glitch 결함 45 Down the toilet 말짱 도루묵 46 Go wrong 잘못되다 47 We have a lot in common. 우린 공통점이 많아. 48 Correct me if I'm wrong. 제가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49 Have a go 한번 해보다 50 I will cover for you. 내가 너 대신 커버해줄게. 51 It's a match! 찰떡궁합이네! 52 Chill out! 화 풀어! 53 Beyond 누구 누구가 이해 못하는 54 For better or worse 좋던 싫던 55 Face it! 인정해! 56 On paper 서류상으로 57 Cramped 비좁은 58 Move in 이사 들어가다 59 Get a hold of 누구 누구에게 연락을 취하다 60 On my way home 집에 가는 길에 61 Get in the way 방해하다 62 Make way! 비켜! 63 Scoop 최신 정보 64 You leave me no choice. 선택권이 없네요. 65 Principle 원리 원칙, 소신 66 This time of night 이 야밤에 67 I'll carry you. 내가 너를 안고 갈게. 68 Full house 만원 69 I couldn't agree with you more. 완전 동감해. 70 No going back now. 이제 돌이킬 수가 없어. 71 Smug 우쭐대는 72 It's about time. 그럴 때가 됐잖아.설레는 봄날, 폭풍 공감할만한 갈팡질망 로맨스 드라마로 영어 회화를 익히자! 30만 다운로드, 2년 연속 교육부문 매출 1위의 최강 영어학습 앱
나의 처음 하와이 여행
말랑(mal.lang) / Dear Kids 지음 / 2017.04.17
17,900원 ⟶ 16,110원(10% off)

말랑(mal.lang)소설,일반Dear Kids 지음
아이의 여행이 지루하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여행 가이드북이다. 아이의 시선에 맞춰 하와이의 필수 정보를 담은 Kid’s Guide Book과, 여행이 즐거울 수 있도록 놀이의 개념을 접목시킨 워크북(종이접기, 만들기, 게임,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이 수록된 워크북으로 구성되었다. 여행을 통해 하와이 현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하와이의 문화 상식과 필수 관광명소 8곳을 담았다.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화산활동을, 진주만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알게 되는 등 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과 연계해 여행이 자연스럽게 교육과 연결되도록 했다. 17가지 놀이소스가 수록된 워크북은 관광을 마친 후 호텔로 돌아와 지루해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에게 자유를 주기 위한 책이다. 색칠하고 만들고, 스티커 붙이고 게임하는 등 아이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여행한 곳을 놀이를 통해 다시 기억하게 하는 건 덤이다. * 아빠! 설명 안 해주셔도 됩니다! 저만의 가이드북이 있으니까요. * 엄마! 좀 쉬십시오! 색칠하고 만들고, 할 게 많습니다. 여행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여행 친구! 아이의 여행이 지루하지 않고 평생 기억에 남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여행 가이드북 가족 단위의 해외여행이 늘고 있다. 심지어 엄마와 아이 단둘이 떠나는 여행도 드물지 않다. 아이에게 새롭고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어렵게 계획한 해외여행이지만, 엄마아빠는 아이에게 여행지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아이의 입장도 마찬가지. 엄마아빠를 따라 다니기만 하는 여행은 크게 흥미롭지 않다. 이 책은 이런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아이의 시선에 맞춰 하와이의 필수 정보를 담은 Kid’s Guide Book과, 여행이 즐거울 수 있도록 놀이의 개념을 접목시킨 워크북(종이접기, 만들기, 게임,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이 한 세트이다. 아이는 읽고 놀 수 있는 책이 있어 좋고, 부모는 여행지에서 아이로부터 잠시나마 자유로울 수 있어서 좋다. □ 이 책의 특징
악스트 Axt 2021.9.10
은행나무 /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 2021.09.07
10,000

은행나무소설,일반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Axt』 38호에 특별 기고된 글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엑스 마르세유 대학의 전 교수이자, 프랑스에서 한국문학 번역에 앞장서고 있는 장-클로드 드크레센조가 소설가 이승우의 『캉탕』을 읽고 그 리뷰를 보내주었다. 번역에는 번역가 최애영이 힘을 보태주었다. 그간 한국문학을 번역하여 프랑스에 알려온 드크레센조는 ‘캉탕’이라는 공간을 유배와 향수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읽어냈다.intro 김혜순 불안의 것 002 review 김성중 리처드 매시슨 『리처드 매시슨』 020 정지돈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정 교육』 024 최유안 알리나 브론스키 『세상의 모든 여자는 체르노보로 간다』 029 이민진 제프 다이어 『그러나 아름다운』 034 임선우 카먼 마리아 마차도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038 신종원 서이제 『0%를 향하여』 043 서이제 신종원 『전자 시대의 아리아』 047 보 배 오테사 모시페그 『내 휴식과 이완의 해』 051 cover story 구병모 + 김멜라 그게 더 강하고 용기가 필요한 세계관 같아요 056 biography 서장원 제로 디그리 086 황지운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092 key-word 장희원 남겨진 사람들 102 장진영 첼로와 칠면조 118 diary 신해욱 폭염 일기 134 insite 류준열 부재의 아카이브 148 table 거트루드 스타인 『세 명의 삶\Q. E. D.』 조우리+이성옥+김보미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170 critic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향수(鄕愁)를 읽다 202 hyper-essay 장혜령 경계가 시작되는 경계로―다와다 요코 212 colors 필립 로스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손정수 삶과 소설, 혹은 자서전과 전기 사이에 놓인 작가 224 김종옥 춤을 멈추는 것에 대해서 230 short story 박민정 약혼 238 박상영 보름 이후의 사랑 256 novel 김희선 247의 모든 것(5회) 284 황현진 곽(7회) 300 outro 강화길 322● intro “그렇지만 나에겐 내 얼굴에 글씨를 쓰는 여자가 있다. 나는 그 감촉을 기억한다. 차가운 먹이 얼굴에 닿는 느낌. 검은 감촉. 아주 작은 새가 내 얼굴 위에서 걷는 것 같은 글자들의 발자국. 간혹 잉크 방울이 내 목을 타고 내린다. 귓바퀴로 떨어진다. 마치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 인간이 흘리는 마지막 눈물처럼. 혹은 내 얼굴이 미세하게 절개된 다음 사선으로 번져나오는 피처럼. 글자를 쓰는 저 여자는 미래다. 미래가 시간을 거슬러 나에게 침범했다.” ―김혜순, 「불안의 것」 중에서 intro에서 시인 김혜순은 쓰는-여성으로서의 불안에 대해 말한다. 저편 어디선가 재차 이편을 넘어다보는 불안,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불안. 그 불안의 자리에서 먹물이, 잉크가 소환되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존재의 불안에 기대어, 우리는 이곳에 문학의 장을 연다. 과장하거나 회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만 솟아나오는 이야기를 여기에 놓아둔다. ● cover story “그건 이를테면 죽어가는 말들에 대한 제 나름대로 애도의 표시에 해당합니다. 또한 당신의 눈에 안 보이는 것, 당신이 본 적 없다고 해서 그게 없는 게 아니다. 당신이 그 말을 ‘생전 처음 보는 것=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저는 그 말들의 죽음을 앞당기지 않겠다. 그러니까 쓸 수 있는 한은 써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고요.” ―구병모, 「cover story」 중에서 cover story 인터뷰이는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세계를 독자에게 보여주는 소설가 구병모이다. 인터뷰 내내 ‘제가 이렇게 현실적이에요’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그는 독자들의 기대 너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때로는 지독히 현실적이어서 잔인하기까지 한 세계를 이야기하면서도, ‘어딘가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그의 목소리에 함께 매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인터뷰는 소설가 김멜라가 진행해주었다. 바늘, 노동, 피부, 날개, 꿈이라는 다섯 개의 키워드를 통해 구병모의 소설을 읽어낸 그는, 날카로운 통찰 속에 숨겨진 따스함을 발견하고 그것을 ‘더 강하고 용기가 필요한 세계관’이라고 이름 붙인다. 그가 알려준 다섯 개의 키워드를 통해 우리는 ‘구병모 월드’의 일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cover story는 화상 인터뷰로 진행되었다. 이전과 다른 플랫폼의 온라인 인터뷰를 흔쾌히 수락해준 두 소설가에게 지면을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critic 『Axt』 38호에 특별 기고된 글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엑스 마르세유 대학의 전 교수이자, 프랑스에서 한국문학 번역에 앞장서고 있는 장-클로드 드크레센조가 소설가 이승우의 『캉탕』을 읽고 그 리뷰를 보내주었다. 번역에는 번역가 최애영이 힘을 보태주었다. 그간 한국문학을 번역하여 프랑스에 알려온 드크레센조는 ‘캉탕’이라는 공간을 유배와 향수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읽어냈다. 이번 특별 기고를 통해 국내 소설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이방에서 바라보는 ‘한국문학’에 대한 감각을 독자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무척 기쁘다. ● key-word * short story * novel 이번 『Axt』는 무엇보다 풍성한 소설들로 여러분을 찾는다. “관종이라는 말은 좀 그런가요?”를 주제로 테마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key-word에서는 소설가 장희원 장진영의 소설이 실린다. ‘관종’이라는 설명하기 어려운 사태에 대해 두 젊은작가가 만들어낸 재기발랄하며 한편 묵묵한 수행의 장면이 무척 흥미롭다. short story에는 소설가 박민정 박상영의 글이 실렸다. 공교롭게도 두 소설가는 각각 ‘약혼’과 ‘동거’라는 사회적 결합의 순간을 고찰하는 소설을 보내주었다. 이 같음과 다름 사이에 서로 다른 문학의 아름다움이 놓여 있다. novel에서는 소설가 김희선과 황현진의 소설이 연재된다. 코로나 시국을 통과해오며 ‘니파 바이러스’라는 소재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상상하게 한 김희선의 「257의 모든 것」은 드디어 거대한 비밀의 일부가 드러나는 고해의 순간에 이르렀다. 시한부 환자의 시점으로 바라본 옥산의 모습을 차분하게 그려내고 있는 황현진의 「곽」 역시 가까워오는 끝을 생각하게 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현재와 연결되기를 원하는 소설들이 무엇보다 독자와 연결되는 지면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table * hyper-essay * colors 해외문학에 대한 글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근래 출간된 해외문학 작품에 대해 번역가, 편집자, 소설가가 함께 이야기해보는 table에서는 거트루드 스타인의 『세 명의 삶\Q. E. D.』로 이야기를 나눴다. 거트루드 스타인이라는 이름은 유명하지만 그의 작품은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다. 출간에 있어 관심과 애정 그리고 어려움이 공존했으리라 짐작할 만하다. 그 자세한 이야기를 번역가 이성옥, 편집자 김보미 그리고 소설가 조우리가 함께 나눴다. 퀴어 당사자 작가가 쓴 퀴어문학을 퀴어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다뤘다는 점이 무척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이름의 유명세를 넘어 독자들이 거트루드 스타인을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여성작가로서 여성작가를 조명하는 시인 장혜령의 hyper-essay에서는 지난 첫 연재의 아니 에르노에 이어 경계의 언어를 구사하는 다와다 요코를 다뤘다. 단어와 단어가, 장소와 장소가 부딪히는 다와다 요코의 소설을 헤메이면서 그는 자신의 경험에 잇대어 언어의 경계를 독자에게 보여준다. 그의 경험이 독자에게도 하나의 경계를 열어젖히는 또 다른 언어가 되어줄 것이다. colors에서는 필립 로스의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를 다뤘다. 평론가 손정수와 소설가 김종옥이 각각 필립 로스라는 인물과 공산주의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글을 풀어냈다. 가까우면서도 먼 것처럼 느껴지는 필립 로스라는 하나의 산을 오르는데, 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이정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review * biography * diary * insite review는 여덟 명의 필진, 김성중 정지돈 최유안 이민진 임선우 신종원 서이제 보배와 함께 돌아왔다. 해외문학과 국내문학, 고전과 신간을 아우르며 독서의 재미를 공유한다. 가을의 초입에서 언젠가 우리 손에 놓일지도 모르는, 먼저 읽은 독자의 추천도서 목록을 엿볼 수 있다. 최근 첫 책으로 독자를 만난 소설가 서장원과 황지운의 글이 biography에 소개된다. 단편 속 주인공 해경과 대담을 나누는 서장원의 글과, 고 변희수 하사를 비롯한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황지운의 글은 내부와 외부에서 발원하여 각각 그들의 소설에 닿는다. 우리에게 당도한 그들의 소설집 역시 외부에서 내부로, 그리고 다시 외부로 이동하며 우리의 마음에 긴 궤적을 남기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어질 그들의 행보를 함께 응원한다. 가을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diary에서는 시인 신해욱이 폭염 한복판을 견뎌온 이야기를 건네주었다. 폭우와 폭염, 그리고 우리의 8월을 함께 달구었던 양궁 국가대표와 〈킹덤 : 아신전〉의 이야기까지. 시인이 살짝 열어 보여준 여름의 모습을 독자들도 무한한 공감으로 함께 읽어주길 바란다. 사진잡지 『VOSTOK』와 함께하는 insite에는 사진작가 류준열의 〈부재의 아카이브〉가 실렸다. 철거된 아파트의 여러 모습을 기록한 이 작품에 대해 『VOSTOK』의 편집장 박지수는 ‘영정사진’과 ‘증명사진’을 떠올리게 한다고 적었다. “아파트의 마지막 포즈를 목격하는 사진과 이곳에도 삶이 있었다고 증언하는 사진”, 그 존재의 기록을 독자들도 함께 목격해주시기를 바란다.
3분 요가
전나무숲 / 나이토 아키요 글, 박현미 옮김 /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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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건강,요리나이토 아키요 글, 박현미 옮김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예뻐지는 3분 생활요가를 소개한 책이다. 아침에 눈을 뜬 뒤부터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의 출퇴근 길, 사무실에서, 집에 돌아와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피로해소를 위한 요가의 핵심 동작들만을 모았다. 특히 본문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카르마 요가'는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주고, '하타요가'는 탄력 있고 예쁜 몸매를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이러한 요가들은 각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과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평소 요가 동작이 너무 어려워 따라할 수 없다고 생각했거나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독자들에게 알맞는 간편한 요가 책이다. 머리말 “기대하세요, 당신의 몸과 마음이 '행복체질'로 바뀝니다” 이 책의 활용법 Prologue 요가, 이제 잠자는 시간 빼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요가는 운동이 될 뿐 아니라 당신의 잠재능력까지 개발한다 몸과 마음의 고민까지 해결하는 요가 호흡과 기의 흐름을 모르고선 제대로 된 요가를 할 수 없다 사무실, 지하철에서도 할 수 있는 3분 요가 요가의 기본 자세와 필수 워밍업 Part 1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아침 요가 : 잠에서 깬 직후 침대에서부터 출근 직전까지! 아침 요가 BASIC : 아침의 태양으로 몸의 리듬을 깨워라 습관이 되면 하루가 행복한 요가 : 각성 요가 졸려서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 때 _ 온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풀무 호흡법 전날 숙취로 아침이 몽롱하다면 _ 손가락 경혈 자극법 아침부터 속이 더부룩하다고? _ 위를 다스리는 금강좌 자세 변비와 설사로 화장실을 들락날락한다면? _ 백회 자극법 얼굴은 또 왜 이렇게 부은 거야! _ 얼굴 마사지와 꺽쇠 다리 지긋지긋한 만성증상에 효과가 있는 요가 _ 빈혈 Part 2 버스, 지하철에서 하는 출근 요가 : 만원 지하철에서도, 걸어가는 중에도! 출근 요가 BASIC : 휴식 모드에서 일 모드로 전환하라 습관이 되면 하루가 행복한 요가 : 쉽게 일로 전환할 수 있는 요가 숨 막히는 만원 지하철이라면? _ 물처럼 자유로운 몸, 상허하실 자세 땀까지 뻘뻘 흘리는 경우에는 _ 기를 모아 몸을 식히는 손동작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현기증 _ 꽈배기형 무릎 돌리기 출근 중에 좋은 자세를 익힌다 _ 오뚝이형 자세 아무리 걸어도 피곤하지 않다! _ 장심 이동법 출근길에 꽃가루가 괴롭다면 _ 코와 겨드랑이 마사지 사무실에 들어가기 직전 _ 상큼한 업무를 위한 호흡법 지긋지긋한 만성증상에 효과가 있는 요가 _ 생리불순 Part 3 직장에서 시간 날 때마다 하는 사무실 요가 : 업무의 피로를 날리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사무실 요가 BASIC : 느긋하게 긴장하는 버드나무의 유연함 습관이 되면 하루가 행복한 요가 : 집중력을 높이는 요가 일하다 두통이 생겨 지끈지끈할 때 _ 머리의 울혈을 푸는 경혈 자극법 컴퓨터 작업으로 눈이 피로하다면 _ 눈 주위 마사지법 어깨 결림도 한 번에 풀어주자 _ 리본을 이용한 어깨 운동 늘 앉아 있는 당신, 요통은? _ 의자를 이용한 요가 더운 여름, 냉방으로 괴로울 때 _ 몸의 온도를 높이는 배 자극법 일은 해야겠는데 졸음은 쏟아지고 _ 아무도 모르게 하는 발가락 자극 다리에 힘이 없는데 어쩌지? _ 발목과 아킬레스건 자극 지나친 긴장이 엄습한다면 _ 온몸에 힘 주기와 힘 빼기 왠지 일에 대한 의욕이 뚝 떨어질 때 _ 열정적인 기관차 자세 속이 뒤틀릴 정도로 화가 난다면 _ 화를 가라앉히는 명치 호흡법 일이 풀리지 않아 힘이 빠진다 _ 다시 기운을 솟게 만드는 단중 경혈 자극법 오후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_ 온몸의 기를 순환시키는 기합 저 사람과는 정말 같이 일하기 싫은데 말이야! _ 온몸 이완 요가 두뇌 회전이 빠르지 않고 행동이 굼뜰 때 _ 뇌에 신선한 공기를 넣는 호흡법 지긋지긋한 만성증상에 효과가 있는 요가 _ 입 냄새 Part 4 퇴근 후 집에서 하는 피로해소 요가 : 오늘의 피로는 오늘 푼다. 내일은 새로운 하루! 피로해소 요가 BASIC : 사회적 가면을 벗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자 습관이 되면 하루가 행복한 요가 : 피로를 다음 날 아침까지 남기지 않는 요가 마법에 걸린 날, 생리통아 물러가라! _ 골반을 바로잡아주는 자세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있나? _ 목뼈 자극법 손발이 차가울 때 _ 몸에 열을 주는 드라이어 활용법 집에 돌아오니 다리가 퉁퉁 부었을 때 _ 날씬한 종아리 만들기 피곤에 찌들어 얼굴 살까지 처졌다 _ 얼굴에 기를 듬뿍 주는 마사지 눈이 말똥말똥 잠이 안 온다면 _ 전신 이완 요가 퇴근 후 요가 특별편 _ 목욕탕에서 하는 요가 지긋지긋한 만성증상에 효과가 있는 요가 _ 냉증 Part 5 휴일에 하는 집중 다이어트 요가 : 내 몸의 살을 쭉쭉 빼주는 요가, 다음 주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다이어트 요가 BASIC : 4시간의 집중 레슨, 몸과 마음이 함께 예뻐진다 습관이 되면 하루가 행복한 요가 : 예뻐지는 효과를 두 배로 끌어올리는 흐름 요가 희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보자 _ 열린 다리 자세 전신을 가늘게, 몸매를 살리는 비결 _ 직각 자세 볼록 나온 아랫배를 쏙 들어가게 _ V자형 자세 잘록한 허리선을 만들고 싶다 _ 손을 쥐고 비트는 자세 발목과 종아리까지 가늘게 만들자 _ 독수리 자세 O다리와 X다리를 교정하고 싶을 때 _ 산 자세, 나무 자세 탄력 있는 엉덩이를 갖고 싶다면 _ 메뚜기 자세 몸매와 조화를 이루는 가는 팔뚝 _ 무드라 자세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 바스트 업! _ 코브라 자세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몸매를 위해서 _ 배 자세단 3분 만에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예뻐지는 생활 요가 『 3분 요가』 ㆍ 전철, 사무실, 욕실 등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365일 생활 요가 ㆍ 시간도 없고 어려운 동작도 질색인 이들을 위한 간편 요가 ㆍ 틈틈이 3분 투자로 상쾌한 몸, 가뿐한 마음, 예쁜 몸매까지 만든다 몸에는 좋지만 막상하려면 쉽지 않은 요가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요가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통계적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50만에서 100만 가량이 요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요가는 육체적 건강함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행복감까지 함께 준다는 점에서 최근의 ‘웰니스 열풍 (Wellness : Well-being과 Fitness의 합성어)’을 이끌어 가는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운동이 있지만, 이렇게 몸과 마음의 건강과 둘의 조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운동도 그리 많지는 않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이 꾸준히 요가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달리기나 걷기, 줄넘기처럼 간단한 동작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하고, 다양한 동작을 자유롭게 취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집이나 요가 학원이 아니면 실천하기도 어렵다. 특히 전문가의 지도 없이 무리한 동작을 취했다가는 몸이 상하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다. 효과는 좋지만 결코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출근길, 사무실, 욕조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365일 생활 요가 최근 출간된 《3분 요가》(나이토 아키요 저, 전나무숲)는 기존의 요가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뛰어 넘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생활 요가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은 언제 어디서든 요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힘든 동작을 하지 않고도 요가가 주는 충분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이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뜬 뒤 침대 위,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의 출퇴근 길, 사무실 책상 앞에서도 요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구성 자체가 직장인의 24시간 사이클에 정확히 맞춰져 있다. ‘하루를 기분 좋게 하는 아침 요가’로 시작해 ‘출근 요가’, ‘사무실 요가’는 물론이고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하는 피로해소 요가’까지 잘 정돈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휴일에 할 수 있는 집중 다이어트 요가’까지 함께 제시해주고 있다. 일주일 동안 몸을 돌보지 못해 살이 불어났다면 휴일에 할 수 있는 10개의 핵심적인 동작으로 다시 날씬하고 유연한 몸매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 3분만 투자하면 요가가 주는 최대한의 효과 누릴 수 있어 각 상황별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문제가 있을 때 꼭 집어서 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전날의 숙취로 고생할 때, 아침부터 속이 더부룩 할 때, 지하철 안에서 땀을 뻘뻘 흘릴 때, 점심 식사 뒤 졸릴 때 할 수 있는 요가가 자세한 일러스트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무엇보다 ‘3분’ 요가라는 점도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매력적인 부분이다. 외국어를 습득하고 업무 지식을 늘리는 자기계발을 하기에도 바쁜 직장인들이 별도의 요가학원까지 다니기에는 좀처럼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3분 요가》는 단 3분만 투자하면 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 놓았다. 특히 이 책에서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카르마 요가’는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빠르게 풀어주고, ‘하타 요가’는 탄력 있고 예쁜 몸매를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이러한 요가들은 각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과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다 모바일화가
모두북스 / 고수향, 김보년, 김애숙, 김영민, 문창규, 박혜정, 서의규, 서정길, 성순임, 송기성, 안병재, 이광복, 이종진, 이한규, 이후정, 임명혁, 장귀순, 전경무, 정병길, 정은상, / 2023.05.01
16,000

모두북스소설,일반고수향, 김보년, 김애숙, 김영민, 문창규, 박혜정, 서의규, 서정길, 성순임, 송기성, 안병재, 이광복, 이종진, 이한규, 이후정, 임명혁, 장귀순, 전경무, 정병길, 정은상,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화가가 될 수 있다. 『어쩌다 모바일화가』라는 제목은 사뭇 겸손하게 느껴지지만, 화가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나아가 미술 세계의 가치에 열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모바일화가의 길이 안성맞춤일 성싶다.004 머리말/ 세계에서 화가가 제일 많은 나라 대한민국_정병길 008 모바일그림의 개념과 장단점 012 모바일미술의 전망과 Artrage Vitae 그림 앱 013 고수향 025 김보년 032 제3회 한국모바일아티스트협동조합 회원전(2022년) 035 김애숙 044 모바일미술 동호인 행사(조직) 연혁 045 김영민 053 문창규 060 현지 모바일 스케치와 공모전 진출 061 박혜정 071 서의규 077 서정길 083 성순임 091 송기성 098 모바일미술 강좌(정은상, 최창수) 099 안병재 107 이광복 118 모바일그림 앱의 유형_정병길 119 이종진 126 모바일미술 창직 사례 TV 출연(방영) 127 이한규 137 이후정 143 임명혁 151 장귀순 160 모바일미술 제주 포럼(2020년) 161 전경무 167 정병길 175 어쩌다 보니 모바일화가가 된 데이비드 호크니_정병길 177 정은상 185 조영식 192 K1모바일화가 정병길의 시범 강좌 193 조환철 200 Fun 스마트화가 성순임 모바일미술 줌 강좌와 현장 스케치 201 최인규 207 최창수 215 호크니와 디지털 드로잉_이종진 217 한상익 225 홍서숙 231 모바일미술 개인전(고수향, 김영민, 성순임, 이종진, 이후정, 정병길) 238 편수위원 에필로그 242 모바일미술 전시회 이모저모모바일아트로 세계에서 화가가 가장 많은 나라 될 수 있다 디지털시대이자 모바일시대이다. 거의 모든 산업이 디지털로 기반을 옮기고 일상의 많은 디지털 기능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휴대 가능한 디지털기기인 모바일에 집약되어 있다. 산업뿐만 아니라 예술 세계도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모바일 안에는 모바일화가를 탄생시키는 훌륭한 미술도구(앱)가 채워져 있다. 물감, 팔레트, 붓, 스케치북, 캔버스 등 미술 창작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화구들을 준비해야 창작을 할 수 있었던 전통의 환경에서 벗어나 누구나 휴대하고 살아가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야말로 시공(時空)의 제약을 벗어나게 해준 첨단과학의 혜택인 셈이다.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화가가 될 수 있다. 『어쩌다 모바일화가』라는 제목은 사뭇 겸손하게 느껴지지만, 화가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나아가 미술 세계의 가치에 열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모바일화가의 길이 안성맞춤일 성싶다. 바둑 인공지능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승리를 거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이래로 인공지능 AI가 세상의 거의 모든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는 시대가 된 거처럼 이야기한다. 과연 그럴까? 적어도 예술 세계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술이란 예술가의 영혼이 다른 어떤 수단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AI의 똑똑함만으로는 모바일화가가 직접 달려드는 모바일아트와 경쟁하기 어렵다. 지금 대한민국은 온 국민의 손에 모바일이 들려 있다. 여기에 심심풀이부터 프로 화가의 작업까지 그림을 그려대고 활용하면 ‘세계에서 화가가 가장 많은 나라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서 경제대국을 넘어 가장 멋진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참여한 26인을 비롯한 선구적 모바일화가들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86 에이티식스 9
영상출판미디어 /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3.06.08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희생은 컸다. <전자포함형(녹틸루카)>과의 싸움은 세오의 부상은 물론이고 많은 동료의 목숨을 그 거친 파도로 집어삼켰다. 시덴의 부대 <브리싱가멘>의 차석이던 ‘샤나’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복수를 맹세하는 시덴, 그리고 샤나가 죽은 원인 중 하나, 신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동요하여 저격할 수 없었던 크레나는 평정을 잃는다.서장 폭식의 야수제1장 인어의 거래제2장 재투성이 전장제3장 그자의 목을 쳐라제4장 거울아, 거울아. 평범한 거울에 비치는 것은?제5장 피리 부는 남자는 쥐떼와 아이들을 데리고종장 악어의 배 속에서도 시계는 돌아간다희생은──컸다. 《전자포함형(녹틸루카)》과의 싸움은 세오의 부상은 물론이고 많은 동료의 목숨을 그 거친 파도로 집어삼켰다.시덴의 부대《브리싱가멘》의 차석이던 ‘샤나’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복수를 맹세하는 시덴, 그리고 샤나가 죽은 원인 중 하나, 신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동요하여 저격할 수 없었던 크레나는 평정을 잃는다. 하지만 상황은 소년 소녀들을 배려해 주지 않는다. 《전자포함형》이 도망간 곳은 현재 상황에서 교신이 가능한 마지막 국가── 노이랴나루세 성교국. 레기온의 위협과 싸우는 동포이면서, 비카를 비롯한 연합왕국, 연방 상층부조차 경계하는 국가에, 신 일행은 발을 들인다……!기동타격군 파견작전 최종장인 Ep.9!──‘적을 쏠 수 없으면, 병사로 있을 수 없다.’시리즈 소개[1권 소개문에서 발췌]‘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9년 전, 이웃 나라인《기아데 제국》에서 무인병기《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85구》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86구>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에이티식스》로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했다──.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년,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스피어헤드》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하는데…….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소녀.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달콤한 코바늘
시그마북스 / 레티시아 달비스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 2021.10.15
16,000원 ⟶ 14,400원(10% off)

시그마북스취미,실용레티시아 달비스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독창적이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실물과 같은 음식 소품을 만드는 뜨개질 기법을 소개한다. 포도송이, 무화과, 수박, 옥수수, 아티초크, 방울양배추, 파프리카, 프레첼, 와플, 레몬 파이 등 뜨개실로 완성한 귀여운 먹거리는 아이 방을 꾸미거나 테이블을 장식하는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책의 앞부분에는 코바늘의 기본이 되는 뜨개법을 비롯하여 이 책에 나오는 소품을 뜰 때 필요한 특별한 뜨개법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고, 본격적인 뜨개법을 소개하기 전, 각 소품별로 필요한 실 색상과 난이도를 표시하고 있어 이를 참고하여 나만의 소품을 완성할 수 있다.뜨개법 노트 준비물 | 코바늘 | 실 | 단수표시링 | 가위 | 돗바늘과 시침핀 | 속 기본 뜨개법 사슬뜨기 | 짧은뜨기 | 빼뜨기 | 긴뜨기 | 한길긴뜨기 | 두길긴뜨기 특별한 뜨개법 팝콘뜨기 | 와플뜨기 기본 기법 사슬코 | 매직링 | 나선형 원형뜨기와 빼뜨기를 이용한 원형뜨기 | 왕복뜨기 | 사슬코로 타원형뜨기 | 늘려뜨기 | 모아뜨기 | 실 바꾸기 | 앞쪽 혹은 뒤쪽 반코 | 마무리 | 앞쪽 반코 줍기 | 실 잘라 정리하기 | 속 채우기 | 연결하기 작품 튜토리얼 만드는 법 예시 | 기호 표시 과일 포도송이 | 무화과 | 수박 조각 | 파파야 | 멜론 조각 | 용과 채소 옥수수 | 노란 파프리카 | 마늘 | 대파 | 홍고추 | 방울양배추 | 양파 | 아티초크 디저트 브레첼 | 쿠키 | 레몬 파이 | 와플손뜨개로 처음 만나는 과일 채소 디저트 소품 ―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달콤한 우리 집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세요! 이 책에서는 독창적이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실물과 같은 음식 소품을 만드는 뜨개질 기법을 소개한다. 포도송이, 무화과, 수박, 옥수수, 아티초크, 방울양배추, 파프리카, 프레첼, 와플, 레몬 파이 등 뜨개실로 완성한 귀여운 먹거리는 아이 방을 꾸미거나 테이블을 장식하는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책의 앞부분에는 코바늘의 기본이 되는 뜨개법을 비롯하여 이 책에 나오는 소품을 뜰 때 필요한 특별한 뜨개법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고, 본격적인 뜨개법을 소개하기 전, 각 소품별로 필요한 실 색상과 난이도를 표시하고 있어 이를 참고하여 나만의 소품을 완성할 수 있다. 평범하기만 한 인테리어 소품은 잊어라! 낯설지만 신선한, 새로운 차원의 뜨개 소품 만들기 ― 코바늘로 채소를 뜰 수 있다고요? 이 책에서는 아기자기한 과일, 디저트 소품뿐 아니라 그동안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채소 소품 뜨개법을 소개한다. 본격적으로 소품을 뜨기 전, 코바늘의 기본이 되는 뜨개법과 팝콘뜨기, 와플뜨기 등 이 책에 나오는 소품을 뜰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특별한 뜨개법에 대한 설명도 참고하자. 저자인 레티시아는 코바늘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위해 뜨개실, 바늘, 단수표시링과 같은 준비물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코바늘로 양파, 마늘, 방울양배추를 만들어 내는 저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따라 새롭고 신선한 나만의 소품을 완성해 보자. 간결한 레시피로 만드는 풍성한 식탁 이 책은 다양한 먹거리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명료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여섯 가지 과일과 여덟 가지 채소, 네 가지 디저트 레시피에는 각각 별 한 개에서 세 개까지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어 코바늘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참고할 수 있다. 각 소품에 필요한 실의 색상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이를 참고하고 응용하여 나만의 개성 있는 소품을 완성할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일 · 채소 · 디저트 소품은 훌륭한 우리 집 인테리어 아이템이 되고,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채소와 친해지게 하는 놀잇감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항몽전쟁, 그 상세한 기록 1
살림 / 구종서 지음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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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구종서 지음
강대국들 사이에 패권쟁탈전이 일어나 기존의 국제질서가 교란되면, 한반도는 외교적 갈등과 전쟁의 고통을 겪었다. 몽골이 고려를 6차례 40년 동안 침공·유린한 것도 그 예에 해당된다. 당시 개경의 정치인들은, 몽골을 대국으로 인정하고 사대할 것인가, 자주하여 명분을 지킬 것인가를 놓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언론인이자 지은이는 저자는 이른바 '권력사관'의 입장에 서서 몽골과 싸운 40년간의 전쟁, 우리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고통을 겪은 전란 중 하나인 항몽전장을 복원한다. 총3권을 이루어져 있으며, 당시에 있던 사실의 발견을 넘어 지금 이 땅에서 동아시아의 힘의 구조와 기타 세계 힘의 역학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심사숙고케 한다.1권 작가의 말 제1장 최충헌의 천하 제2장 동북아의 혼란 제3장 거란족의 침공 제4장 고려·몽골의 접촉 제5장 최충헌에서 최우로 제6장 고려의 수난 제7장 몽골의 고려침공 제8장 전쟁 영웅들 2권 제1장 천도논쟁 제2장 항전과 반역 제3장 내우외환 제4장 몽골의 황권투쟁 제5장 고려의 권력교체 제6장 몽골의 유혈황권 제7장 최악의 전쟁 제8장 고려·몽골의 협상 제9장 최씨 천하의 종말 3권 제1장 시련의 왕정복고 제2장 화친론의 부활 제3장 형제의 황위전쟁 제4장 고려·몽골의 동맹 제5장 천민 김준의 천하 제6장 임연 시대의 혼란 제7장 임금이 끝장낸 무인통치 주요연표 참고문헌강대국들 사이에 패권쟁탈전이 일어나 기존의 국제질서가 교란되면, 한반도는 외교적 갈등과 전쟁의 고통을 겪었다. 몽골이 고려를 6차례 40년 동안 침공·유린한 것도 국제 권력의 교체기에 발생한 악몽이었다. 당시 개경의 정치인들은, 동아시아의 패권국가인 금(金)을 밀어낸 몽골을 대국으로 인정하고 사대하여 실리를 취할 것인가, 야만족과 싸워 자주하여 명분을 지킬 것인가를 놓고 진지하면서도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주전론을 펴는 무인세력과, 주화론을 펴는 문신세력 간의 지루한 공방이 40년간 지속되었고, 그 사이에 산하는 피폐할 대로 피폐하고 백성은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죽어 나갔다. 언론인이자 정치학자인 저자는 권력사관의 입장에 서서 몽골과 싸운 40년간의 전쟁, 우리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고통을 겪은 전란의 순간순간을 상세하게 복원하고 있다. 우리가 『항몽전쟁, 그 상세한 기록』을 읽는 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는 이유는 13세기 이 땅을 살았던 선조들의 불운한 삶을 동정하고 당대의 권력자에게 분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세계는 무엇인가, 동아시아의 힘의 구조는 어떠한가, 우리에게 이를 능히 헤쳐 나갈 집단적 지혜는 있는 것인가, 국민을 한없이 패배의식에 젖게 만드는 정치지도자들의 실종된 리더십을 어떻게 새로이 찾아낼 것인가 하는 복잡한 심사가 오버랩되어 우리를 숙연하게 만드는 그 독후감 때문이다.
검은집(양장)
창해 / 기시 유스케 / 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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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소설,일반기시 유스케
(CLOB) 제 4 회 일본 호러 대상 수상작 , 기시 유스케의 장편 소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러 소설가 중 하나로 꼽히는 기시 유스케는 장편 소설 로 제 3 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장편부 가작에 선정(1996년)되고, 장편 소설 으로 제 4 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을 수상(1997년)하면서 최고의 역량을 검증받았다. 장편 소설 은 \'인간의 마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시종 분위기를 압도하는 섬뜩한 캐릭터 설정, 절묘한 구성력과 복선의 묘미, 등이 등골을 서늘하게 한다. 기시 유스케의 작품으로는 장편 소설 과 , 등이 있다. [신지는 몸을 웅크리며 숨을 죽였다. 절대로 소리를 내면 안 된다. 만약에 소리가 밖으로 새나가는 날에는 여기에 있다는 것이 탄로나고 말 것이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알고 싶지 않았다. 아마 방공호 같은 곳에 숨어 있으리라. 그러나 고개를 들면 머리가 부딪힐 정도로 비좁아서, 마치 거북의 등껍질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밖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서운 적이 배회하고 있었다.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면 끝장, 당장에 잡아먹히고 말 것이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숨을 죽이고 위험이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것뿐이었다.]장편 소설 중.(CLOB) 제1장> 악몽의 서막 제2장> 사이코파스 제3장> 검은과부거미 제4장> 토르소 에필로그 : 끝나지 않은 전쟁
디베이트와 논리적 사고
Living Mature / Dr.Z 지음 /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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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Mature소설,일반Dr.Z 지음
두뇌의 트레이닝을 지속하는 것으로 모든 사상과 가치관, 의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그 순간에 가장 지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내 생각조차 틀릴 수 있음을 알고 내 사상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으로 나를 구속하고 있는 수많은 사상과 금기에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논리적 사고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초인(Superman)의 뇌에 도달하는 길이다. 1장 : 디베이트 서론 ○ 디베이트란 무엇인가? 디베이트의 의미 ○ 디베이트의 필요성 논리적 사고력의 중요성 병렬적 정보처리 능력과 추상도 ○ 3중뇌 이론과 사로잡힘 비기호·준기호·기호 어떻게 인간답게 살 것인가 초인의 뇌 ○ 지성을 통한 자유와 해방 2장 : 디베이트 테크닉 ○ 삼단 논법과 툴민 로직 삼단 논법의 오류 툴민 로직의 적용 ○ 디베이트의 두 부분 동일시에서 벗어나기 ○ 주장의 구성(I) 클레임 데이터 워런트 ○ 주장의 구성(II) 배킹 퀄리파이어 리저베이션 ○ 반박의 전략(I) 데이터 반박 필요성 유효성 ○ 반박의 전략(II) 카운터 플랜 카운터 워런트 보편적 가치 정리 3장 : 경기 디베이트 ○ 경기 디베이트의 규칙 경기 디베이트의 진행 순서 NDT식 경기 디베이트 ○ 경기 디베이트의 구성요소 찬성 제1입론 교차조사 반대 제1입론 찬성 제2입론 반대 제2입론 반대 제1반박 찬성 제1반박 반대 제2반박 찬성 제2반박 ○ 논제와 논제의 해석 논제관련성 ○ 자료조사 정리 4장 : 설득과 협상 ○ 왜 협상인가? 설득과 협상의 차이 협상의 필요성 ○ 협상의 내적 축 리얼 퍼슨 명확한 목적 ○ 협상의 외적 축 결정 권한 제 3요소 ○ 협상의 전“언제까지 낚이면서 살 것인가?” <나약한 정신을 트레이닝 하라> 우리 사회는 참으로 다양한 것에 낚여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안에는 사실도 있지만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사실인 양 둔갑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낚인 사람들이 전부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사실 관계를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의 부족에 의한 것이 큽니다. 이것은 지적 능력과는 무관하게 익히고 훈련해야만 얻을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논리적 사고력이란 가수 싸이의 “사상이 울퉁불퉁”이라는 표현처럼 지적 능력의 강력함을 말합니다. 특정한 사안에 있어서 그 전후관계를 투명하게 밝히고 충동이나 감정이 아닌 지적 능력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이 바로 논리적 사고력입니다. <두뇌 웨이트 트레이닝> 논리적 사고를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것으로 우리는 두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마치 근육을 계속해서 써야만 힘을 기를 수 있는 것과 같이 두뇌는 계속해서 논리적인 사고를 반복해야만 그 힘이 강해집니다. 이렇게 두뇌의 힘을 기르는 것으로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강한 정신적인 힘을 가지게 되고 이것은 내 말 하나하나에 담겨서 내 말의 힘이 됩니다. 말 그대로 “뇌가 섹시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두뇌의 트레이닝을 지속하는 것으로 모든 사상과 가치관, 의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그 순간에 가장 지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내 생각조차 틀릴 수 있음을 알고 내 사상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으로 나를 구속하고 있는 수많은 사상과 금기에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논리적 사고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초인(Superman)의 뇌에 도달하는 길입니다.
침과 침술 : 아주 오래된 오해
일취월장 / 홍도현 (지은이)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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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취미,실용홍도현 (지은이)
침과 침술의 본질을 찾아 동서와 고금을 오가며 탐구한 꽤 오랜동안의 여정을 4막 12장의 편제로 800쪽에 촘촘히 담아내었다. 침술에 대한 이른바 온고지신적 고찰이라 할 수 있겠다. 도입부라 할 수 있는 1막에서는 오랜 연원의 침의학을 법도, 도구, 기록의 관점에서 돌아보았고 2막에서는 침의학의 치료대상이 되는 인체의 생·병리 및 진단과 변증에 관한 체계를 살폈다. 3막에서는 치료도구인 침의 준비에서부터 실제로 자침과 수기보사기법을 적용하여 치료를 이루어내는 과정을 차례로 기술하되, 내용을 옮겨와 풀어놓기보다는 과정과정에 담긴 이유와 의미를 찾아 문제를 제기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4막은 예날 사람들이 정립한 침술에 대한 현대적인 관점에서의 역지사지易地思之라 할 수 있으며, 편협하지만 나름의 생각을 욕심으로 드러낸 곳이기도 하다.프롤로그 4 제1막―오래된 정원 1장 비전의 자극의학, 침술 1. 침법의 기원과 발전 27 2. 조기치신의 방법론 30 3. 함부로 전하지 마라 43 4. 침술, 오래된 자극의학 46 2장 침의 원류 1. 폄석: 침의 기원이자 철침의 전신71 2. 도구혁명: 돌침에서 철침으로101 3. 구침 규격화된 9종의 철침107 4. 연결의 고리(탐색) 폄석과 자석112 3장 기록의 원류 1. 춘추전국시대124 2. 진·한·삼국134 3. 수·당시대145 4. 송·금·원대150 5. 명대155 제2막―기 흐르는 신체 4장 반응하는 기능공간, 인체 1. 침의학적 인체관점: 심안과 혜안으로 체용을 함께 본다166 2. 침의학적 인체구조179 3. 다층 혼합구조로 구획화된 침의학적 반응공간, 인체210 5장 여명의 기능벡터, 경락과 경혈 1. 경락과 경혈의 의미260 2. 경락과 경혈의 기원과 형성265 3. 경락계통의 구성적 실체279 4. 경락체계(각론)299 5. 경혈체계325 6. 밝혀지는 경특성367 7. 밝혀지는 경혈특성393 6장 건강의 궤도이탈과 진단 1. 항상성과 왜(歪; bias)407 2. 왜를 일으키는 3가지 원인411 3. 병기: 인체 내의 병리의 진행과정416 4. 왜의 외현: 망문문절의 4가지 진찰 방법론418 5. 왜의 내재: 인체의 내적 변화450 6. 변증: 왜의 교정을 위한 인체 상태의 귀납적 분별457 제3막―선의들의 침술매뉴얼 7장 다기능 자극원 ― 침 1. 전통침의 제법과 공정특이성469 2. 전통침의 자극원적 특성485 3. 현대침(1회용 호침)의 제법493 4. 죽은 침의 사회 전통침의 왜곡과 침전통의 단절495 8장 선의들의 침의학적 프로토콜 1.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506 2. 치료의 전제514 3. 일반적 치료원칙516 4. 선혈 및 배혈536 5. 내경의 각종 자법549 9장 단계별 자침과정 1. 자침전556 2. 탐혈562 3. 자입(진침)571 4. 후기576 5. 최기577 6. 득기 통하였느냐?578 7. 보사수기: 과부족과 치우침의 구체적인 조절 기법582 8. 유침582 9. 발침585 10. 발침후586 10장 감춰진 과학, 보사와 수기 1. 보사수기법의 분화와 형성589 2. 자침전 수기법594 3. 자입시점 보사수기597 4. 자입후 후기·행기·최기의 수법600 5. 자입후 보사수기604 6. 침을 뺄 때의 보사수기618 7. 침을 뺀 후의 보사수기 개합보사620 8. 보사수기 의미고찰 적절한 질·량 자극의 선택 및 자극의 강화620 제4막―온고지신 침술코드 11장 침을 놓을 때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1. 강체(剛體; solid body)의 강제 진입에 의한 부피작용644 2. 한열온량자극원의 항온장 진입649 3. 화학전지(Battery) 극판의 전해질장 진입651 4. 자성체(磁石)의 자기장 진입664 5. 인위적 손상과 회복을 통한 치유669 6. 혈액의 질적·양적 변동674 7. 근육의 수축과 이완679 8. 자침과 신경작용681 9. 자침과 반응속도705 10. 일침다역712 12장 침술혁명 1.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721 2. 신 인체관점723 3. 신 기술혁명731 4. 신 도구혁명(삼태침)758 5. 신 기법혁명762 6. 고도를 기다리며764 참고문헌 769 에필로그 779 찾아보기 784어디선가 보았던 다음과 같은 지적이 아팠었다. “전승된 선현들의 문화유산을 지금의 사회적 언어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계승’이란 말인가? 어설픈 흉내 내기지.” 침의학은 도구(침)를 인체에 적절히 자극하여 치료효과를 내는 아주 오래된 술법임에도 실체에 대한 이해는 아직도 부족하고 연구는 편중적이다. 단적으로 중요한 수단인 침에 대한 연구는 아예 도외시되었고 반응의 공간인 인체에 대한 관심 역시 제한적이고 편협적이다.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거였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이 책은 오랫동안 스스로 고민한 납득을 위한 과정이자 흔적이다. 제도권의학으로 편입된 지 수십 년이나 지난 현재에도 침술은 일반인들이 이해하는데 일정 정도의 간극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이렇게 된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오래된 과거의 기술체계를 지금의 언어로 풀이하는데 소홀함이 있어서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 옛날 사람들은 지금이라면 침으로 무얼 하고 싶어 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고 싶어 했을까? ◗ 그들은 침법을 통해 후세에 무엇을 전하고 싶어 했을까? 그리고 그들이 지금과 같은 진보된 기술적 사회에 살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적용하여 활용하고 싶어 했을까? 이 책의 출발은 처음부터 전적으로 이런 관점에서였다. 전자가 온고溫故의 관점이라면 후자는 지신知新의 관점이다. 전자가 선현들의 지식체계에 대한 헤아림이라면 후자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새롭게 해석하고 적용해야할 새로운 방향이라고나 할까? 그는 “침을 죽이는 세 가지 방법”을 안다. 하나는 ‘노릇’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살기 어려운 곳에서 살게 하는 것이다. 셋째는 움직여 가는 길을 막으면 된다. 지금의 침은 전로電路, 자로磁路, 파로波路(기능적 노선)가 막혔고 수로水路와 공로空路가 막혔으며 육로陸路(구조적 노선)만 살아 남았다. 이렇게 사방 중 세 곳이 막힌 곳에서 침은 거친 숨을 내쉬며 버겁고 힘든 삶을 살아내고 있다. 제가 해야 할 기능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살아도 제대로 산 것이 아니다. 기능적 효용들이 줄고 사라진 현재의 침은 그의 눈엔 반쯤은 죽은 것이다. 그는 지금은 침이 죽은 아픈 사회라고 호소한다. 그리고는 온고溫故와 지신知新의 사이에서 ‘죽은 침 죽이기’를 외치며 ‘산 침 살리기’를 위한 방법론을 고민하고 있다. 어쩌면 그가 책속에서 수시로 말하는 침의학鍼醫學은 “아픈 사람을 고치는 침의학”이기에 앞서 “아픈 침을 살리는 침의학”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소설 『지리산』의 작가인 이병주는 “역사는 산맥을 기록하고 나의 문학은 골짜기를 기록한다”고 하였다. 필자도 옛 사람들이 행하고 전하고자 했던 치열한 고민들의 크고 작은 뭉치들이 우리의 성긴 관점과 사고의 그물로 건지지 못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지속적인 번뇌로 골짜기들을 헤매고 다녔다. 이 책은 4막 12장으로 구성하였다. 도입부라 할 수 있는 1막에서는 오랜 연원의 침의학을 법도, 도구, 기록의 관점에서 돌아보았고 2막에서는 침의학의 치료대상이 되는 인체의 생·병리 및 진단과 변증에 관한 체계를 살폈다. 3막에서는 치료도구인 침의 준비에서부터 실제로 자침과 수기보사기법을 적용하여 치료를 이루어내는 과정을 차례로 기술하되, 내용을 옮겨와 풀어놓기보다는 과정과정에 담긴 이유와 의미를 찾아 문제를 제기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4막은 예날 사람들이 정립한 침술에 대한 현대적인 관점에서의 역지사지易地思之라 할 수 있으며, 편협하지만 나름의 생각을 욕심으로 드러낸 곳이기도 하다. 그가 본 것은 대략 이러하였다.  침은 단순히 가늘고 뾰족한 수단이 아닌 고도화된 기능적 매개였다.  그리고 인체는 이같은 침자극을 받아내고 대응해내는 다층화, 다기능화된 반응 공간이었다.  과거의 선의들은 침의 최적화와 기능화를 통해 전자기화학적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10단계의 자침공정과 보사수기법은 각각의 기술적 요소들을 실현해가는 단게별 최선의 기술적 행위들이었다.  과거의 침과 침술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한 우리들은 선의들의 뜻과 기술적 함의를 오해한 것이다.  따라서 우리에겐 화해가 필요하다. 그것은 앞서간 선의들이 전한 진실과의 화해,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오해해온 시간과의 화해다.  방법론으로 개량된 기술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침술을 자극의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고 도구, 인체, 자극-반응의 관점에서 의식 및 기술적 혁신을 이루어가야 한다. 전체적으로는 침술을 자극의학적 관점에서 고찰하였고 자극원인 침을 단순한 자입도구만이 아닌 생체전자기나 생화학 등이 연계된 기능적 매개로서 보려하였다. 인체를 경經과 경혈의 자극에 대한 다층화된 반응장으로 살펴보았으며 이러한 관점으로 자침의 전 과정을 바라보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침의학적 효용을 극대화하고 지평을 넓혀서 패러다임을 뒤엎지(shift)는 못할지라도 흔들거나(shake) 비틀어(twist)는 보기를 희망하는 나름의 생각을 제안하였다. 책을 통해 생각을 함께하면 좋겠다고 마음에 둔 사람들은 한의학, 특히 침술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연계하여 이해하고자 하는 후배님들이나 일반인들이다. 옛날 사람들이 온 맘으로 하고 싶었던 말없는 말은 이 같은 화해를 위한 본질에의 다가섬이라고 필자는 굳게 믿는다. 출판사 서평 침과 침술의 본질을 찾아 동서와 고금을 오가며 탐구한 꽤 오랜동안의 여정을 4막 12장의 편제로 800쪽에 촘촘히 담아내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침술에 대한 이른바 온고지신적 고찰이라 할 수 있겠다.  침의학은 도구(침)를 인체에 적절히 자극하여 치료효과를 내는 아주 오래된 술법임에도 선의들이 전해준 실체에 대한 이해는 아직도 부족하고 연구는 편중적이다.  단적으로 중요한 수단인 침에 대한 연구는 아예 도외시되었고 반응의 공간인 인체에 대한 관심 역시 제한적이고 편협적이다. 그건 오해에서 비롯된 거였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 공학도출신 연구원에서 한의사로의 변신을 통해 필자는 고대와는 달라진 환경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한사람으로 오래전에 살던 그들이 전해준 언어를 차분히 살펴보고자 하였다.  선의들은 침을 단순히 찌르기만 하는 객체가 아닌 전기자기파동적 흐름이 다층화하여 분포된 인체내의 유기체적 흐름속에 작용하는 다원적 기능체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들은 침을 소재의 최적화와 기능화를 통해 전자기화학적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었던 것이며 10단계의 자침공정과 보사수기법은 각각의 기술적 요소들을 실현해가는 단게별 최선의 기술적 행위들이었다.  필자는 찬찬히 세밀하게 관조하고 살핀 이런 내용을 4막 12장으로 나누어 800쪽에 담았다.  우리에겐 화해가 필요하다. 앞서간 침의鍼醫들이 전한 진실과의 화해,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오해해온 시간과의 화해다. 옛날 사람들이 온 맘으로 하고 싶었던 말없는 말은 이 같은 화해를 위한 본질에의 다가섬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그러다보면 과거는 어느새 미래와 맞닿아 있을 테다.소설 『지리산』의 작가인 이병주는 “역사는 산맥을 기록하고 나의 문학은 골짜기를 기록한다”고 하였다. 나도 옛 사람들이 행하고 전하고자 했던 치열한 고민들의 크고 작은 뭉치들이 우리의 성긴 관점과 사고의 그물로 건지지 못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지속적인 번뇌로 골짜기들을 헤매고 다녔다. 더 정확히는 그러기는 했다. 그러면서 능선에 오를 때마다 선학제현들이 닦아놓은 길에 크게 도움을 받았고 이를 제대로 그려내고도 싶었다. 그러나 맘속으로 그리려던 산에서 본 웅맹한 호랑이는 간데없고 어설픈 고양이 한 마리를 그려낸 건 아닌가하는 진한 아쉬움에 입맛을 다신다. (프롤로그) 이런 차원에서 나는 침의학을 “자극에 따른 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의학적 패러다임”으로 재정립할 것을 제안한다. 나는 선구적으로 이를 “자극~반응 의학(Stimulus~Response Medicine)”이라고 거칠게 규정하고 침의학을 가급적 이러한 틀 속에서 설명하려고 한다. 살아있는 인체는 각종 자극에 반응하는 특성이 있으며, 따라서 전기적, 화학적 또는 기계적 변화를 일으키는 다양한 자극은 개별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자극에 대한 인체의 대응은 각기 다를 것인데 의학적으로 생물학적 자극이란 원래 ‘생체에 작용하여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일 또는 그런 작용의 요인’이거나 ‘유기체에 작용하여 반응을 일으킬 수 있거나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사상事象’을 의미한다. 침자극을 구조적, 기능적 작용으로 대입하더라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다고 보면 자극을 사상이라고 표현한 것은 탁월한 어휘선택이라 하겠다. (1장 비전의 자극의학 침술) 비슷한 연대의 과거 동양의학에서는 왜 15세기 다빈치나 16세기의 베살리우스가 그린 것과 같은 정밀한 해부도가 없는 것일까? 그들은 정녕 몸을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것일까? 왜 그들은 닭이나 소만 잡아도 쉽게 유추할만한 인체장부의 형상을 거칠게 그려내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상한(?) 그림만을 잔뜩 그려놓았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건 이들이 보고자했던 것이 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래 전부터 행해졌다고 하는 여러 해부의 정황들이 역사적 기록으로 전해진다. 단적으로 2000년 전의 기록으로 인정되는 《영추》에는 “죽은 자를 해부하여 본다(其死可解剖而視之)”는 직접적으로 사체해부를 했다는 문장이 나온다. 뭘 보았는지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장부가 튼튼한지 육부의 길이가 어떤지 음식을 많이 먹는지 혈관의 길이는 어떤 지는 물론, 혈액의 상태는 어떤지 체액은 많은지 적은지까지 모두 살폈다고 되어있다. (4장 반응하는 기능공간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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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 아사히신문출판 지음, 지비원 옮김, 요네야마 도시코 감수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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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취미,실용아사히신문출판 지음, 지비원 옮김, 요네야마 도시코 감수
상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요양보호 동작을 따라 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 복잡한 동작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우리 몸의 신체 역학을 바탕으로 각각의 동작을 할 때 보호자와 대상자가 신체 어느 부위에 어떤 식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 힘을 주어야 하는지를 짚어 주어 더 안전하고 원만한 요양보호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동일한 동작에 대해 대상자 혼자서 할 수 있는 경우와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를 구분해 설명함으로써,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상자가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고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여 보호자와 대상자 모두가 만족하는 건강한 요양보호 요령을 알려 준다. 요양보호 동작을 할 때 보호자와 보호 대상자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의사소통이다. 요양보호 동작을 하기 전에 대상자에게 지금부터 어떤 동작을 하려고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협조해 주길 바라는지를 명확히 전달하면 대상자는 안심하고 몸을 맡길 수 있고, 보호자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동작을 도울 수 있다. 거의 모든 동작마다 '이렇게 말해 보세요'라는 예시문을 제시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사전 진단: 우리 집에 맞는 요양보호 형태는? 이렇게 해결하자: 요양보호를 하며 겪는 문제 요양보호 시작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여섯 가지 포인트 이 책의 특징 이 책에서 사용한 요양보호 용어 제1장 요양보호 기초지식 노인의 신체 노인의 마음 의료와 요양보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구조 장기요양급여의 종류 요양보호에 필요한 복지용구 침대 고르기 [TIP] 침묵은 절대 금물! 제2장 요양보호 기초기술 다리를 벌려 무게 중심을 낮춘다 힘의 모멘트를 이용한다 마찰을 줄이고 팔다리를 모은다 중심을 이동시키면서 움직인다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TIP] 얼굴이나 몸을 대상자에게 너무 가까이하지 말자 제3장 옆으로 눕기 기본 동작 편측 마비인 경우(마비측으로 · 도움) 편측 마비인 경우(비마비측으로 · 도움) 하반신 마비인 경우(도움) 사지마비인 경우(도움) 요통이 있는 경우(도움) [TIP] 목소리의 크기와 높낮이, 말하는 속도에 주의! 제4장 일어나 앉기 기본 동작 침대에서 일어나 앉기(자립) 침대에서 일어나 앉기(도움) 편측 마비인 경우(비마비측으로 · 도움) [TIP] 과도한 신체 접촉은 금지! 제5장 일어서기 기본 동작 바닥에서 일어서기(자립) 바닥에서 일어서기(도움) 의자에서 일어서기①(도움) 의자에서 일어서기②(도움) [TIP] 노인을 어린아이 취급하지 말자 제6장 앉기 기본 동작 안정적인 앉은 자세 의자에 앉기(도움) 바닥에 앉기(자립) 바닥에 앉기(도움) 침대나 의자에서 고쳐 앉기(도움) [TIP] 대상자가 이해할 때까지 몇 번이고 말하자 제7장 휠체어 사용하기 휠체어 기본 사용법 턱 오르내리기(도움) 안전한 휠체어 사용법 휠체어로 옮겨 앉기(자립) 휠체어로 옮겨 앉기①(도움) 휠체어로 옮겨 앉기②(도움) 휠체어에서 자동차로 옮겨 타기(도움) 휠체어에서 자세 바로잡기(도움) [TIP] 동작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움직이지 않는다 제8장 걷기 기본 동작 걷기를 돕는 다양한 기구 지팡이를 사용해 걷기(자립) 워커·보행기 사용하기(자립) 지팡이로 계단 오르내리기(자립) 난간을 잡고 계단 오르내리기(자립) [TIP] 말을 끊지 말고 끝까지 듣자 제9장 식사하기 식사의 중요성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음식물을 잘 삼키게 하는 방법들 먹기 쉽게 하는 방법들 식사할 때의 바른 자세 식사를 도울 때 주의할 점 식후의 구강 관리 [TIP] 내 입장을 우선하지 않는다 제10장 목욕하기 목욕의 중요성 목욕할 때 주의할 점 욕조 드나들기(자립) 욕조에 들어가기(도움) 욕조에서 나오기(도움) 욕조 안에서의 자세 몸 씻기 머리 감기(도움) [TIP] 대상자의 속도에 맞춘다 제11장 옷 갈아입기 옷 갈아입기의 중요성 입고 벗기 편한 옷 상의 입기(자립·편측 마비) 상의 벗기(자립·편측 마비) 잠옷 상의 입기(자립·편측 마비) 잠옷 상의 벗기(자립·편측 마비) 바지 입기(자립·편측 마비) 바지 벗기(자립·편측 마비) 위생 관리 [TIP] 내 눈앞만 봐서는 안 된다 제12장 배설 배설 간호의 기본 배설을 돕는 환경 휠체어에서 변기로 옮겨 앉기(자립) 휠체어에서 변기로 옮겨 앉기(도움) 이동식 변기로 옮겨 앉기(자립) 기저귀 입고 벗기(도움) 소변기 사용하기(자립) [TIP] 대상자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제13장 긴급 상황 대처법 응급처치하기 기도 폐쇄 대처법 열사병·탈수 응급처치 응급처치의 기본 감염병·식중독 대처법 손발 떨림·경련 대처법 [TIP] 안전을 지나치게 중시해서는 안 된다 제14장 보호자의 몸과 마음 돌보기 현재 상태 점검하기 스트레스 예방하기 스트레스 예방과 대처법 건강 유지하기 몸의 긴장 풀기 건강한 몸 만들기 [TIP] 활동하기 불편한 옷은 피한다 찾아보기 그림으로 한눈에 보는 요양보호 동작의 핵심 요양보호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각각의 요양보호 동작을 할 때 지켜야 할 순서와 반드시 짚어야 할 포인트가 있다. 움직이는 방향이나 힘을 주는 법을 조금만 개선해도 동작이 훨씬 수월해진다. 『친절한 요양보호 대백과』는 상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복잡한 동작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우리 몸의 신체 역학을 바탕으로 각각의 동작을 할 때 보호자와 대상자가 신체 어느 부위에 어떤 식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 힘을 주어야 하는지를 짚어 주어 더 안전하고 원만한 요양보호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처음 시작하는 요양보호의 모든 것! 요양보호에 대한 궁금증과 막막함을 해결해 줄 실전 가이드북 "어머니가 식사 중에 기침을 심하게 하셨어요. 이럴 때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나요?" 며칠 전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데 어머니가 심하게 기침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괴로워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몇 분 후 목에 걸렸던 음식을 스스로 뱉어내셨어요. 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보호자: 60세 남성, 대상자: 86세 여성) 처음 요양보호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나이 든 부모나 몸이 불편한 배우자 등 가족을 돌보며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밀려오는 불안감과 당혹감은 피하기 어렵다. 식사나 옷 갈아입기, 목욕, 용변과 같은 기본적인 활동을 비롯해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앉기, 걷기, 휠체어 사용 등의 신체 활동까지, 보호 대상자가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까지 생활 전반에 걸쳐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또 요양보호는 육아와 다르게 언제까지 계속될지 예측하기 어려워 더 많은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건강한 요양보호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준비하거나 알아 두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한다. "작년부터 아내가 누워서 생활하게 되었어요. 자세를 잘 바꿔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년 전부터 아내가 누워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하루에 두세 번 자세를 바꿔 주고 있어요. 아내가 체중이 많이 나가진 않지만 저 혼자 자세를 바꿔 주는 게 힘들 때가 있습니다. 쉽게 자세를 바꿀 수 있는 요령은 없을까요? (보호자: 58세 남성, 대상자: 54세 여성(누워서 생활)) 그림으로 한눈에 보는 요양보호 동작의 핵심 요양보호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각각의 요양보호 동작을 할 때 지켜야 할 순서와 반드시 짚어야 할 포인트가 있다. 움직이는 방향이나 힘을 주는 법을 조금만 개선해도 동작이 훨씬 수월해진다. 『친절한 요양보호 대백과』는 상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복잡한 동작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우리 몸의 신체 역학을 바탕으로 각각의 동작을 할 때 보호자와 대상자가 신체 어느 부위에 어떤 식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 힘을 주어야 하는지를 짚어 주어 더 안전하고 원만한 요양보호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딸을 귀찮게 하지 않고 혼자 일어나고 싶어요." 최근 좌반신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같이 사는 딸은 일도 나가야 해서 늘 피곤해합니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정도는 혼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상자: 78세 여성(편측 마비), 보호자: 40세 여성) 보호 대상자의 자립심은 높이고, 보호자의 부담은 줄이고 몸이 불편해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보호 대상자를 보면 뭐든 도와주고 싶어진다. 하지만 요양보호 동작은 때에 따라 큰 힘이 필요하기도 하다. 매일 이런 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피로가 누적돼 보호자의 건강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이를 방치하면 요양보호를 계속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또한 보호자가 모든 동작을 일일이 도우면 보호 대상자의 자립심이 줄어들어 신체 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대상자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동일한 동작에 대해 대상자 혼자서 할 수 있는 경우와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를 구분해 설명함으로써,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상자가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고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여 보호자와 대상자 모두가 만족하는 건강한 요양보호 요령을 알려 준다. "아들이 종종 아무 말도 없이 휠체어를 움직이는데, 그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서 휠체어 생활을 합니다. 병원에 가거나 가까운 공원으로 외출할 때 아들이 휠체어를 밀어 주는데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휠체어를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움직이기 전에 미리 알려 주면 좋겠어요. (대상자: 74세 여성(파킨슨병), 보호자: 47세 남성) 실전에서 곧바로 활용하는 188가지 대화법 요양보호 동작을 할 때 보호자와 보호 대상자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의사소통이다. 요양보호 생활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점차 습관화되어 대상자를 돌볼 때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갑자기 대상자의 옷을 벗긴다든가 음식을 입에 넣는 등 대상자의 대답을 듣지 않고 갑자기 동작을 시작하면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대상자가 놀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 요양보호 동작을 하기 전에 대상자에게 지금부터 어떤 동작을 하려고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협조해 주길 바라는지를 명확히 전달하면 대상자는 안심하고 몸을 맡길 수 있고, 보호자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동작을 도울 수 있다. 『친절한 요양보호 대백과』는 거의 모든 동작마다 '이렇게 말해 보세요'라는 예시문을 제시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남규의 직장 종합영어 : 초급
김남규외국어 / 김남규 지음 / 2018.03.15
20,000

김남규외국어소설,일반김남규 지음
해외근무 24년 포함, 35년 동안, 8군데 다양한 업종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5개 대륙, 70개 국적의 수 천명이 넘는 외국인과 직접 communication을 한 경험과, 저자가 영어에 3만 시간 넘게 공부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토대로 하였고, 크게 23개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생생한 실전 영어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 졌다. 또한 사용 빈도수와 중요도에 역점을 두어, 단어나 표현들의 사용 빈도 수나 중요도에 따라 "필수 암기 바람"은 보라색으로 했고, 짙은 보라색은 특히 "사용 빈도수가 높음 또는 아주 높음. 무조건 암기"를 나타냈고 "암기 요망"은 파란색으로 표시하였다.01 구인/구직과 이력서 작성법 1-1 직업 선택 시 고려 사항 1-2 신입 사원 취업 원서 제출 1-3 경력 사원 구인/구직 1-4 추천서 02 영어 인터뷰 질문 50개 문장 2-1 필수 문장 50개와 상위 빈도수 15개 문장 2-2 희망 근무 부서에 대한 도움말 03 직장생활 영어(초급) 3-1 첫 출근 3-2 사무실 에서의 communication 3-2-1 상급자의 조언/의견 제시 3-2-2 상급자의 지시사항 3-2-3 하급자의 답변 3-2-4 동료와의 대화 04 출장/여행 영어 4-1 공항/비행기에서 4-2 호텔 투숙 4-3 호텔에서 잠 자기 4-4 아침메뉴와 간식 4-5 교통수단 4-5-1 버스(여행 영어) 4-5-2 지하철(여행 영어) 4-5-3 택시(출장 영어) 4-5-4 렌트 카(여행/출장 영어) 4-6 관광 4-7 카지노 영어 05 직장 회식 영어 5-1 식사와 음주 5.2 회식 후 2차 노래방 5.3 계산서 지불 06 야구 영어 07 썸 타는 영어/데이트/결혼생활 영어 7.1 썸 타는 영어 7.1.1 썸 타는 이성과의 대화 7.1.2 동성 친구와의 대화 7.2 데이트 영어 7.2.1 데이트 하는 이성/연인과의 대화 7.2.1.1 연애 중 대화 7.2.1.2 말다툼과 헤어짐 7.2.2 동성 친구와의 대화 7.3 결혼 생활 영어 7.3.1 배우자와 하는 대화 7.3.2 동성 친구와 대화 08 직장인 필수 암기 명사 09 직장인 필수 암기 형용사 10 미국식 영어 발음의 올바른 발음 예 부록 01 필자 한글/영문 이력서 02 필자가 직접 시청하며 공부한 미국/영국 드라마와 영화 리스트 03 필자가 35년 동안 직접 기록 작성한 15권의 공책 cover 사진아무도,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실전 체험 영어의 Know-How, 어느 교재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살아있는 영어 표현들을 35년 동안 거의 매일 영어를 써야 했던 나의 현장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해외영업 담당자, 해외지사 근무자 또는 수출입, 무역, 은행, 증권, 보험, IT 업종, 언론계, 일반 회사 국제업무, 광고업, 제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직장간부,경영인,사업가,대학생, 대학원생, 취업이나 유학준비 중인 분들, 언론방송/연예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군인공무원, 영어교사, 영어회화에 자신이 없는 분들과 영어향상에 뜻이 있으신 분들, 또한 당장 영어를 향상시켜야 할 분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황 별로 정리하였고 특히 "김남규의 직장 종합영어 초급" 은 대학생, 취업준비 생 이거나, 신입사원, 영어가 아직 초급 수준에 머무르는 독자를 위해 초점을 맞추었다. 기획의도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은 취직을 위한 필수인 TOEIC 책은 많고 넘쳐 나고, 왕 초보를 위한 책들도 너무 많다. 또한 영어 저자들 가운데는(극소수 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직장 생활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고, 해외 출장도 한 번 안 다녀 보았고, 외국인 바이어와 가격 네고도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고, 영어로 외국인들과 1대 몇으로 미팅을 해보지 않았고, 수십, 수 백 명 외국인 청중 앞에서, 한 번도 영어로 발표를 해보지 않았던 저자들이 영어 책을 내고, 심지어 강의조차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점에는 "비즈니스영어 이메일 작성법", "비즈니스 영어 프레젠테이션", "무역 실무영어"등 특정 분야의 교재만 있지, 직장인을 위한 중급/고급 영어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내용을 아우르는 책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블라인드(Blind) 면접을 실시하는 요즈음 추세에, 영어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높아진 게 현실이다. 그리하여, "김남규의 직장 종합영어 초급 과 중급"을 기획하였다. 구성 및 특징 생생한 실전영어: 실전 영어 전문가인 필자가 해외근무 24년 포함, 35년 동안, 8군데 다양한 업종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5개 대륙, 70개 국적의 수 천명이 넘는 외국인과 직접 communication을 한 경험과, 필자가 영어에 3만 시간 넘게 공부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토대로 하였고, 크게 23개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생생한 실전 영어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 졌다. 사용빈도 수와 중요도: 이 책이 남다른 점은 사용 빈도수와 중요도에 역점을 두어, 단어나 표현들의 사용 빈도 수나 중요도에 따라 "필수 암기 바람"은 보라색으로 했고, 짙은 보라색은 특히 "사용 빈도수가 높음 또는 아주 높음. 무조건 암기"를 나타냈고 "암기 요망"은 파란색으로 표시하였다 흥미와 재미: 독자들의 흥미와 재미를 위해, 각 장 중간 중간에 실전 3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정보" "Key Word 로 배우는 문장들"(예를 들면 1 돈 2 미안해 3 소감 4 감사 5 사랑 6결혼) "머리에 저장하는 영어의 공식(예를 들면 1 가정법 과거 완료 2 have a good reason to believe that 3 Just because A doesn't mean B 4 세상에서 제일 예뻐 5 동사+목적어+back 6 Why don't you? 7 How about VS What about 8 동사+ up+ with) "콩글리쉬 바로 잡기" 와 "실전 필수 암기 영어"를 정리해 놓았다. 또한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중간 중간에 "잠시 쉬어가는 격언 명언" "에피소드" "미국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표현" "알아두면 쓸데 있는 정보" (예를 들면 1 인천 국제공항 2 대한민국의 버스와 지하철 & 교통카드 3 미국 Connecticut 주에서 발명 된 것들 4 Casiono 용어 및 관련 정보 5 High Five 6 Boyfriend/Girlfriend 잘못 쓰면 낭패 본다 7 남자가 여자를 화나게 만드는 7가지 이유 8 강국민의 자존심) "유행어를 영어로 배우기" (예를 들면 1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2 너나 잘하세요! 3 하얗게 불 태웠어 4 바로 이 맛이야 5 내 안에 너 있다 6 니 내가 누군지 아니? 7 이거 실화니? 8 그레잇 vs 스튜핏 9 거시기가, 뭐라 그럴까, 거시기 하네 10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1 대 박 12 내 나이가 어때서?) 의 영어 표현과 그것과 관련된 재미있는 다른 표현들을 함께 정리해 놓았다.유행어를 영어로 배우기 1: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모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자주 말했던 유명 대사 입니다. "이게 최선 입니까? 확실해요?" 는 영어로 Is this your best?=Is that the best you've got? Are you sure?최선을 다해! Do your best! =Give it a best shot! =Give it a full shot! = Do everything that you can do! = Do your utmost best! 좀 더 고급스러운 표현들 예를 들어보면;I will spare no effort 노력을 아끼지 않을 거야 I will not take a rest to make it happen 해내기 위해 쉬지 않을 거야 I will leave no stone unturned to make it happen 해내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거야(직역: 해내기 위해 모든 돌을 뒤집어 볼 거야) 유행어를 영어로 배우기 6: 니 내가 누군지 아니?모 영화에서 연변 사투리로 2017년 영화 대사 중 유행어 1위를 차지한 "니 내가 누군지 아니?" 는 영어로 Do you know who I am? 이다. 즉 이 뜻은 "내가 누군 인지 알면 놀랄 테니 까불지 마"의 뜻이 포함 된 것이다. 이 것과 유사한 표현들은;Who do you think I am? 사람 얕잡아 보지마! (직역: 넌 도대체 나를 누구로 생각하는 거니?) ㈜ do you think를 넣어 강조Who do you think you are talking to? This is my back yard. I am the boss here 넌 도대체 내가 누군지 알고 까부는 거니? (직역: 넌 네가 지금 누구랑 애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 곳이 내 텃밭(=안방)이고. 내가 여기 보스야 (미국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대화)다른 표현의 예를 들면; Who do you think you are? 네가 도대체 뭔데 그래? (직역: 넌 도대체 너를 누구로 생각하는 거니?Do I know you? 나는 너 모르겠는데 너는 나 아니? ㈜ 잘 모르는 사람이 말 걸어올 때, Do you know me? (당신이 나를 알아요?)대신, 역설적으로 Do I know you? (내가 당신을 아나요?) 라고 대꾸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유행어를 영어로 배우기 7: 이거 실화니? Is it real? =Is it really happening? Is it real? =Is it really happening? 이거 실화니?Is it real or just a dream? 이게 꿈이니 생시니? I hope it's real=I hope it's for real 진짜면 좋겠어It doesn't seem real 실제 상황처럼 안 보여Make it real! 실제인 것처럼 해봐!㈜ Surreal 초현실적인, Surrealism 초현실주의, Surreally 초현실적으로, 기상천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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