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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15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
송송책방 / 조경규 (지은이) / 2025.02.04
23,000원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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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책방
소설,일반
조경규 (지은이)
올해도 오무라이스잼잼 15권이 찾아왔다. 훈훈하고 구수하고 넉넉하고 다정하게. 책장을 넘기다보면, 추운 겨울 칼바람을 뚫고 집에 딱 들어섰을 때 따뜻한 공기와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 냄새가 반기는 것 같은 안도감이 든다. 15권에서 소개하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콩국수, 스크램블드 에그, 브로콜리, 육회, 연유, 뿌팟퐁까리, 따로국밥, 에클레르, 새우젓, 마요네즈, 해물누룽지탕, 초코파이, 두부조림, 까르보나라, 대만 스테이크, 펑리수. 익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이 음식들에서 어떤 경이로운 이야기를 펼쳐낼까?들어가며311화 그리고 또 콩국수의 계절이 오겠지312화 시험날 아침엔 스크램블드 에그313화 브로콜리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314화 연유처럼 끈적이고 달콤한 삶 315화 육회도 한때는 어렸었단다316화 따로국밥 따로 또 같이317화 까르보나라, 그놈의 갈증!318화 광클릭 에클레르319화 두부조림을 조리는 맛있는 냄새320화 음… 가령 뿌팟퐁까리 같은 거?321화 마포 새우젓 팔씨름 축제322화 초코파이 마트 쇼핑323화 해물누룽지탕, 그 따스한 위로와 격려324 마이 마요네즈 스토리325화 타이완 무소음 스테이크326화 펑리수 플래너후기재미있는 이야기 더독자들이 골라준 조경규 작가의 어록!안드레아 무찌, 그는 누구인가?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1 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2 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3 맛집 탐방 / 국일따로국밥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4맛집 탐방 / 알프레도 알라 스크로파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5 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6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요…맛집 탐방 / 쏨분 씨푸드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7구경 한번 와보세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8 인터뷰 / 말하지 않아도 아는 '그 맛'의 비밀 (주)오리온 기술개발연구소 강수철 연구소장님 레시피 / 강수철 소장님이 소개하는 홈메이드 카페 초코파이 라테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9 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어린이10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청소년맛집 탐방 / 순동바오세계 최초! 제1회 오무라이스잼잼 팬아트 페스티벌 성인참고한 책과 자료올해도 오무라이스잼잼 15권이 찾아왔다. 훈훈하고 구수하고 넉넉하고 다정하게. 책장을 넘기다보면, 추운 겨울 칼바람을 뚫고 집에 딱 들어섰을 때 따뜻한 공기와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 냄새가 반기는 것 같은 안도감이 든다. 15권에서 소개하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콩국수, 스크램블드 에그, 브로콜리, 육회, 연유, 뿌팟퐁까리, 따로국밥, 에클레르, 새우젓, 마요네즈, 해물누룽지탕, 초코파이, 두부조림, 까르보나라, 대만 스테이크, 펑리수. 익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이 음식들에서 어떤 경이로운 이야기를 펼쳐낼까?#1스크램블드 에그는 이름 그대로 뒤섞어 만드는 계란 요리지만, 집에서 만들어보면 양도 적고 볼품 없다. 호텔 조식 뷔페에 나오는 것 같은 폭신하고 부드럽고 풍성한 스크램블드 에그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비법은 은근한 불과 시간이다. 계란 2개 기준에 소금 후추 한 꼬집, 우유 30cc쯤 넣고 잘 섞은 다음 버터를 녹인 팬에 붓는다. 인덕션으로 치면 10 중 1단계의 약한 불에서 휘젓지 않고 가끔 앞뒤로 흔들면서 아~~주 천천히 익힌다. 계란이 엉겨붙기 시작하면 가끔 슬슬 저어주면서 최소 10분에서 최대 30분 익히면 부드럽고 폭신한 스크램블드 에그 완성. 스크램블드 에그는 다름 아닌 시험날 준영이의 아침식사 메뉴다. '평소 실력'으로 시험을 보러 가는 아들을 향해 조바심을 내는 대신 이 느긋하고 영양 가득한 식사를 만들어주는 아빠. 그 사랑을 다른 말로 하면 기다림이 아닐까.#2해물누룽지탕은 둥그렇고 넉넉한 사기 그릇에, 튀긴 누룽지를 담고 그 위에 해산물 채소 등 각종 재료를 넣은 뜨거운 소스를 얹어 내는 음식이다. 뜨끈하고 부드러워 몸도 마음도 위로가 되는 중국요리. 타다닥 소리를 내며 소스가 튀긴 누룽지 사이에 스며들어 부드럽게 풀어진다. 양도 푸짐해서 여럿이 나눠 먹기도 좋다. 이 음식의 기원은 중국 청나라 시대로 거슬러올라간다. 강희제가 평민 복장으로 백성들의 삶을 돌아보러 다니다가 허기진 채로 이미 문닫은 식당 문을 두드렸다. 식당주인은 꾀죄죄한 손님이 처량해 보여 누룽지를 박박 긁어 튀기고 거기에 남은 재료였던 닭고기 국물과 닭고기, 새우 몇 마리로 소스를 끓여 부어주었다. 평생 궁궐에서 온갖 진미를 먹어본 강희제는 이 소박한 누룽지탕에 감동해 '천하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라는 글씨를 멋드러지게 써서 보답했다. 조경규 작가가 지향하는 인간상은 음식으로 치면 바로 해물누룽지탕이라고 한다. 해물누룽지탕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남한테 충고하는 것. "서로 듣기 좋은 말만 해도 인생은 짧은데 가까운 사이끼리 듣기 싫은 얘기할 시간이 어딨어? 게다가 칭찬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정말 얼마든지 해줄 수 있지."#3펑리수라는 타이완 과자가 있다. 버터 향 가득한 파이에 쫀득쫀득 향긋달콤한 파인애플 잼이 근사하게 어우러진 맛이다. 펑리수의 소는 파인애플에 별다른 맛이 안 나는 동과를 섞어 만든다. 비용 절감도 이유지만 파인애플의 날카로운 신만과 단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켜 감미롭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파인애플 100% 펑리수도 나오긴 하지만 과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다. 동그랑땡에 두부를 섞고, 만두에 채소와 당면을 채워야 더 맛있는 거랑 비슷하다. 1권에서 4살 꼬마였던 은영이는 바야흐로 19살, 고3 수험생이 되었다. 신생아일 때 무게의 3배에 달하는 책가방을 메고 다니며 꿋꿋히 한 해를 보냈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촘촘하게 하루 계획을 다이어리에 적고 그걸 지키기 위해 애쓰는 딸을 보며 조금은 여유를 갖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으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도 동과 섞인 펑리수와 마찬가지. "깨어 있는 시간이 100이라면 70정도는 열심히 쓰고, 나머지 30은 좀 설렁설렁 보내는 거 아닌가?" 15권에는 본격 수험생활에 돌입한 두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안타까움, 잘 자라준 아이들을 바라보는 대견함과 뿌듯함 같은 마음이 물씬 묻어나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흔한 음식들에서 여유, 기다림, 포용 같은 마음이 푹 놓이는 키워드를 건져올리는 조경규 작가만의 스토리텔링이 위로를 전한다. 훈훈하고 넉넉한 해물누룽지탕처럼.
고시합격한 청년들의 신앙이야기 (개정판)
행복에너지 / 윤희상 외 32인 지음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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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윤희상 외 32인 지음
고시에 합격한 33인의 청년들이 전하는 생생한 간증, 그 아름다운 신앙이야기! 사법고시, 행정고시를 비롯한 각종 국가고시에 합격한 33인의 청년들이 아름다운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통해 어떻게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고시합격이라는 기쁨을 성취하게 되었는지를 간증을 통해 생생히 전한다. 사실 많은 고시생들이 그렇듯 마음먹은 대로 공부가 되고 합격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들 역시 한때는 너무 힘겨운 나머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해 끊임없이 방황하고 좌절했었다. 모든 걸 포기하고 다 내려놓으려는 순간 알 수 있는 이끎에 의해 아름다운교회를 찾은 청년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후회에 반성의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뜨거운 신앙심을 중심으로 하여 삶을 다잡고 다시 고시에 도전한 그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고 떠받치는 듬직한 구성원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 내었다.아름다운 교회 소개 4 예배생활에 힘쓰니, 문제가 해결됐다 16 -박 영주 (7급 공무원 합격) 기도로 기적을 맛본 부부의 노래 21 -성 병학, 조 유리 부부 (55회 사법시험 합격) 피도 눈물도 없던 나,‘기도’로 치유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다 27 -윤 한진 (제56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경험, 기도하면 이뤄주신다 33 -구 연웅 (공인회계사 합격) 약함을 통해 오는 기적 39 -정 햇님 (47회 외무고시 합격) 어머니의 영혼을 구원하시고 오랜 수험 생활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45 -조 정규 (54회 사법시험 합격) 절망의 끝에서 날 사랑해주신 하나님 52 -서 수진 (외무고시 합격)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58 -유 석원 (54회 사법시험 합격) 절망과 약점을, 희망과 장점으로 바꾼 성령님 64 -윤 희상 (제54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예배가 내 삶을 바꿨다’ 거짓말 같은 변화 71 -이 원 (제49회 변리사 합격) 신앙은 삶의 정신입니다 79 -황 수인 (2011년 외무고시 합격) 믿음의 여행 중입니다 85 -한 재범 (제53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새벽에 목숨 걸다 93 -우 종찬 (제21회 감정평가사 최종 합격) 내려놓음, 기도… 그리고 합격 99 -이 건웅 (제50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라 106 -김 문하 (2010년 하반기 한국가스공사 사무직렬 합격) 만남 그리고 감사 115 -신 흥섭 (제51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참 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124 -박 혜영 (2011년 행정고시 합격) 아름다운교회에서 첫사랑 131 -박 상준 (2011년 경찰간부 합격) 1년간 벌어진 놀라운 변화 137 -김 교문 (제53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시험생활과 수험생활의 동행 146 -이 화영 (2011년 공인노무사 합격)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152 -김 예원 (제51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교회 158 -이 준우 (공무원 합격) 어느 고시생의 고백 “하나님이 하셨어요.” 165 -정 수경 (제45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준비 없이 시작한 공부에서 승리를 외치게 하신 하나님 172 -최 광몰 (청와대 경비단 합격) 하나님의 생각은 깊습니다 181 -정 선열 (제53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기적을 주시는 하나님 188 -권 순효 (101경비단 합격) 나의 연약함을 당신의 강함으로!! 196 -지 민정 (2007년 행정고시 합격) 주님의 손이 나를 붙드셨습니다 203 -김 수민 (제52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길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211 -신 지혜 (2011년 경기도특수교사초등임용시험 수석합격) 온전히 주님께서 받으실 영광에 감사함으로 218 -강 경미 (제49회 사법시험 최종합격)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230 -민 철홍 (제16회 감정평가사 최종합격)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234 -신 한식 (해양경찰(경장특채)시험 합격수기) 그녀는 떠났고 주님을 만났다 240 -임 영렬 (공무원시험 합격) Epilogue 246 아름다운교회 활동 266고시에 합격한 33인의 청년들이 전하는 생생한 간증, 그 아름다운 신앙이야기! “고시공부 하는 청년들이 믿음으로 변화되면 그 누구보다도 더 확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요즈음 교회에 청년들이 없다고 탄식하며 청년들의 신앙생활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다운 신앙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개탄하다. 특히 머리 좋은 인재들은 교회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아름다운교회’는 이러한 시대에 주님 닮기를 힘쓰며, 세상에 좋은 영향 끼치기를 힘쓰는 신앙인재들이 얼마든지 있음을 알게 한다. 그들은 성경말씀대로 예배하기를 힘쓰고 새벽마다 간절히 부르짖으며 빠듯한 시간을 내어 봉사하기를 힘쓰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추상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세상과 자신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경건한 믿음 생활을 하는 청년들이다. 많은 청년들이 힘든 고시에 합격하기까지 하나님의 도움을 경험하며 신앙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일생을 살며 사회에 나가 높은 지위를 통해 세상을 섬기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신앙인격이 변화·발전되고 있다. 이 책은 사법고시, 행정고시를 비롯한 각종 국가고시에 합격한 33인의 청년들이 아름다운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통해 어떻게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고시합격이라는 기쁨을 성취하게 되었는지를 간증을 통해 생생히 전한다. 사실 많은 고시생들이 그렇듯 마음먹은 대로 공부가 되고 합격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들 역시 한때는 너무 힘겨운 나머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해 끊임없이 방황하고 좌절했었다. 모든 걸 포기하고 다 내려놓으려는 순간 알 수 있는 이끎에 의해 아름다운교회를 찾은 청년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후회에 반성의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뜨거운 신앙심을 중심으로 하여 삶을 다잡고 다시 고시에 도전한 그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고 떠받치는 듬직한 구성원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 내었다. 아름다운교회의 인치승 목사는 “대부분 교회가 이런저런 이유로 고시생들에게 관심이 없더라도 어느 교회인가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고 고시공부를 하는 동안 어려운 일들을 신앙의 도움으로 해결하게 하고 고시공부 하는 짧은 기간이라도 그들의 신앙인격이 변화하고 발전하여 세상과 사람을 섬기고 기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야 하는 책임이 있지 않을까?”라며 이를 고스란히 행동에 옮겼다.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그저 말씀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한 ‘아름다운교회’에 ‘아름다운 청년’들이 모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고시에 합격할 정도로 능력 있는 청년들이 남다르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성도들은 한국 교회와 우리 사회에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의 목표를 성취해 가는 과정에서 구심점이 될 만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길 기대해 본다. 아름다운교회는 2013년 현재 교회설립 33주년 되는 교회다. 하지만 교회역사 20년이 되던 2000년까지 주일 낮예배 출석인원 100명 에서 계속 쇠퇴해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담임목사가 은퇴하고 부목사이던 인치승 목사가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되었다. 당시 예배당은 상가 지하 에 있었다. 성도 구성은 대부분 나이 많은 여자성도들이었고, 남자성도 특히 청년들은 많지 않았다. 인 목사가 담임하기 시작한 2001년은 아름다운교회 원년과 같다. 교회이름을 현재의 ‘아름다운교회’로 바꾼 것을 시작으로 늘 열정을 다하는 목회로 2013년 현재 주일 낮예배 출석인원이 약 1,500여 명에 이르기까지 부흥함은 물론, 현재처럼 고시합격 하는 청년들이 많은 교회로 발전하게 됐기 때문이다. 예배당으로 사용하던 상가건물이 철거되면서 2007년 예배당을 건축하게 되어 현재 예배당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현재 출석 인원도 이전과 달리 절반 이상이 남자성도이고 30, 40대가 주를 이룬다. 전체 인원의 약 절반이 청년들 이고 청년들 중 절반이 고시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다. 교회를 떠났던 15년, 아름다운교회와 첫 만남저는 7살 때 집 앞 교회 유치부 선생님의 전도로 처음 교회에 나갔습니다. 이후 학창시절 동안 친구 사귀는 재미로 즐겁게 다녔습니다. 그때까지 교회는 제게 사교장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대학을 가고 교회를 15년 가까이 떠나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를 잊지 않으시고 다시 불러주셨습니다. 8년 전 저는 늦은 나이에 진로와 이성문제로 힘들었습니다. 누구하나 붙들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외롭고 갑갑했지만 ‘교회’, ‘하나님‘ 이런 단어는 떠오르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세상에 너무 빠져있었습니다. 마침 알 고 지내던 후배가 당시 지하상가에 있던 아름다운교회를 추천해줬던 기억이 우연히 떠올랐습니다. 오랜만에 교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멍하니 앉아만 있다가 나왔습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학교도서관저널 / 박영혜, 양소라, 이영주, 김진영, 오송희, 고동욱, 최은규, 강유진, 임다희, 강봉숙, 이현애, 황혜란, 김선영, 김차영, 권경진 (지은이) / 2020.10.15
18,000
학교도서관저널
소설,일반
박영혜, 양소라, 이영주, 김진영, 오송희, 고동욱, 최은규, 강유진, 임다희, 강봉숙, 이현애, 황혜란, 김선영, 김차영, 권경진 (지은이)
현직 초·중·고 사서 선생님들이 직접 경험한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안내서이다. 예산 확보부터 설계, 시공, 재개관까지 학교도서관 리모델링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 점점 줄어드는 학생수로 인하여 생긴 유휴 교실을 아이들과 책이 어우러지는 휴식 공간으로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서 선생님들의 고군분투 리모델링 모습을 살필 수 있다. 리모델링의 첫 단계인 지원사업의 종류와 예산 활용, 설계사 선정과 설계도 수정, 공간구성의 노하우, 제작 가구와 조달청 가구 구매법, 목재 선택 요령, 도서관 이름 공모, 사인물 제작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달라지는 학교도서관을 볼 수 있다.머리말 - 학교도서관은 어떤 공간이어야 할까? 편집자의 말 - 책이 있는 휴식 공간, 학교도서관이 달라진다! 초등학교 책과 아이들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공간 - 서울 청계초 사서교사 박영혜 두 번의 리모델링으로 완성된 도서관 - 서울 금북초 사서교사 양소라 느닷없이 시작한 도서관 리모델링 - 서울 구산초 사서교사 이영주 꼼꼼한 사전 준비와 공간구성 노하우 - 고양 저동초 사서 김진영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머물고 싶은 도서관 - 화성 비봉초 사서교사 오송희 학교 안으로 들어온 7개의 작은도서관 - 예산 보성초 사서교사 고동욱 중학교 아이들을 생각한 복층 구조 도서관 - 서울 항동중 사서 최은규 효율적인 서가 만들기와 환경호르몬 - 고양 도래울고 사서 강유진 텅 빈 도서관 공간을 채우는 인테리어 - 서울 항동중 사서 최은규 고등학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꿈너머꿈 도서관 - 춘천여고 국어교사 임다희 좁은 도서관 공간에 꼭 맞는 맞춤형 가구 - 대구 다사고 사서교사 강봉숙 학교도서관 감성화사업으로 달라진 공간 - 횡성여고 사서교사 이현애 미래를 품는 공간으로 변신한 학교도서관 - 창원명지여고 사서교사 황혜란 부록 예산 없이 공간을 바꾸는 마법 - 서울 홍제초 사서 김선영 자꾸자꾸 오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 김해 우암초 사서 김차영 도서관 분위기를 바꾸는 5분 사인물 - 서울 당곡고 사서교사 권경진학생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학교의 빈 공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전국의 초중고 학령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2015년부터 2045년까지 약 27.3%가 감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학령인구가 줄어들면 빈 교실 즉 유휴교실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이로 인해 유휴교실 현황을 조사해 활용 방법을 고민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교육부는 2019년부터 학교시설 환경개선 계획을 통해 노후 학교 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후된 학교 공간 리모델링에 예산 규모를 더욱 늘리고 있다. 학교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더 이상 지식만 전달하는 장소가 아니라, 안락하고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학교도서관 리모델링』은 사서교사(사서)라면 한 번은 맞닥뜨릴 도서관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안내서이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의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으며, 각 사례는 예산, 공간, 설계 등 차별점이 있는 것들을 다루어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갑작스럽게 리모델링을 맡게 된 사례부터 여러 번 리모델링을 경험했지만 예산의 차이, 공간의 차이,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까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솔선수범하여 지원 사업 공모를 신청하고, 우수 사례를 탐방하기 위해 전국을 다니고, 서가 제작을 위해 목재를 공부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설계사와 부딪치고, 직접 설계도를 그려 가며 매일같이 공사 현장을 지키는 분도 있다. 이러한 경험담에는 도서관 공간의 변화로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여긴 사서교사(사서)들의 열정과 진심이 담겨 있다. 책만 읽는 도서관에서 벗어나 자꾸자꾸 오고 싶은 편안한 도서관 만들기 학교 공간을 리모델링할 때 주의할 점은 ‘학교’라는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학교도서관은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습이 일어날 수 있는 공간구성이 되어야 한다. 개인별 학습, 모둠 학습 등이 가능하고 유연한 학습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야 하고, 와이파이, 태블릿 pc 등을 사용하여 인터넷과 책을 동시에 활용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교수학습지원기능과 함께 중요한 것이 바로 독서교육이다. 독서교육의 중심이 학교도서관이 되어야 한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관점의 책들을 수서하고 단순히 아이들에게 책을 대출 반납해 주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평생 독서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독서수업이 운영되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의 사고력 증진과 창의성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공간, 혹은 무언가 만들 수 있는 공간, 보드게임을 하거나 놀 수 있는 공간 등을 제공하는 메이커스페이스가 되어야 한다. 도서관에서 꼭 책을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서교사(사서)가 유명 설계회사들과 학교도서관 공간구성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리모델링』에서는 도서관 공간 리모델링의 첫 단계인 지원 사업의 종류와 예산의 활용에 대해 알려주고, 설계사 선정과 설계도 수정, 공간구성의 노하우, 제작 가구와 조달청 가구 구매법, 목재 선택 요령, 도서관 이름 공모, 사인물 제작에 이르기까지 리모델링의 전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그래서 리모델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보면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실제 공사 진행뿐 아니라 책을 청구기호 순으로 정리해 이전하고, 폐기 도서 분류와 장서량 검토 등 대체로 사서교사(사서)가 혼자 감당해야 하는 도서관 업무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미처 챙기지 못해 무방비로 환경호르몬에 노출된 이야기와 예산이 없을 때 도서관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는 공간 꾸미기 팁 등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많은 노하우도 담겨 있다. 서울 청계초 도서관 리모델링이 마무리되자 갑자기 넓어지고 화려해진(?) 도서관을 보고 아이들은 마치 키즈카페에 온 듯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빴다. 이런 아이들을 통제하느라 처음에는 마이크를 들고 다녀야 할 정도였다. 그렇지만 잠시 혼란스러운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다시 도서관에 적응했고 도서관도 제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 공사 후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동그란 소파였다. 처음 설계시 여러 개를 만들려고 했다가 수정해 하나만 남은 공간인데 그곳은 아이들의 최애(?) 공간이 되었고 자기들끼리 제한 시간 5분, 책을 읽지 않으면 앉을 수 없다는 규칙을 정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 책과 아이들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공간 겨울방학을 두 달 앞두고 있던 어느 날 느닷없이 도서관 환경개선사업예산이 내려오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바라던 일이기는 했으나 개인적 사유로 병가를 한 달 앞둔 시점이었고 교장선생님은 퇴임을 한 학기 앞둔 상황이라 빠른 시일 안에 리모델링이 진행이 되어야 했다. 그때부터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도서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를 꾸리기 시작했다.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던 선생님들에게 계획서 등 필요한 문서와 조언을 얻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런 다음 현재 도서관 현황을 파악했다. 원래 2층에 있던 도서관을 1층에 교실 2칸과 복도를 터서 도서실로 만들 계획이었는데 예산은 5,000만 원밖에 책정되지 않았다. - 느닷없이 시작한 도서관 리모델링
명심보감
태을출판사(진화당) / 추적 지음, 이청림 옮김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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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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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지음, 이청림 옮김
계선편 천명편 순명편 효행편 정기편 안분편 존심편 계성편 근학편 훈자편 성심편 입교편 치정편 치가편 안의편 준례편 언어편 교우편 부행편 증보편 팔반가 8수 효행편 속편 염의편 권학편 동몽선습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총론 계몽편 수편 천편 지편 물편 윤리편 부록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의 여행
을유문화사 / 알렉산드르 라디셰프 지음, 서광진 옮김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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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라디셰프 지음, 서광진 옮김
을유세계문학전집 88권. '혁명의 예언자이자 선구자'로 평가받는 라디셰프의 대표작. 이 책은 18세기 러시아 사회의 모순과 혁명 의식이 발아되는 상황을 생생히 담고 있는 역작으로, 문학의 사회적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세기의 위대한 망명 지식인이었던 게르첸은 이 작품을 '거대한 고발장'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또한 이 작품을 접한 예카테리나 2세는 작가에게 사형을 언도할 정도로 당시 러시아 사회를 뒤흔든 문제작이다.출발 소피아 토스나 류바니 추도보 스파스카야 폴레스치 포드베레졔 노브고로드 브론니치 자이초보 크레스티치 야젤비치 발다이 에드로보 호틸로프 비시니 볼로초크 비드로푸스크 토르조크 메드노예 트베리 고로드냐 자비도보 클린 페시키 초르나야 그랴즈 로모노소프에 대하여 주 해설 - 18세기 러시아에 대한 ‘거대한 고발장’ 판본 소개 A. N. 라디셰프 연보데카브리스트와 푸시킨에게 영향을 끼치며 혁명의 예언자이자 선구자로 평가받은 라디셰프의 대표작 ‘혁명의 예언자이자 선구자’로 평가받는 라디셰프의 대표작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의 여행』이 을유문화사 세계문학전집 88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8세기 러시아 사회의 모순과 혁명 의식이 발아되는 상황을 생생히 담고 있는 역작으로, 문학의 사회적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세기의 위대한 망명 지식인이었던 게르첸은 이 작품을 ‘거대한 고발장’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또한 이 작품을 접한 예카테리나 2세는 작가에게 사형을 언도할 정도로 당시 러시아 사회를 뒤흔든 문제작이다. 움직이지 않던 거대한 편견과 억압을 움직이게 하는 최초의 선언 같은 사회 소설 라디셰프는 명실상부 ‘혁명의 예언자이자 선구자’란 평가를 받으며 러시아적 저항 정신의 첫 자리에 놓이는 인물이다. 1918년 7월 30일에 개최된 소비에트 인민위원회는 레닌의 주도 아래 ‘사회주의와 혁명의 위대한 활동가들’ 및 작가, 시인들의 동상 제작을 의결했는데, 그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라디셰프 동상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라디셰프 자신은 혁명가라기보다는 개혁가에 더 가까운 인물이다. 라디셰프는 유형 기간을 제외하면 평생 공직에서 법률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회 개조와 개혁에 힘을 쏟았다. 그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목표로 언제나 농노제와 전제정을 개혁하려 했다. 그럼에도 라디셰프가 혁명가가 아닌 개혁가로 평가받는 이유는 그가 전제정 자체를 타파의 대상보다는 개혁의 대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라디셰프에게 좋은 정치 체제란 좋은 전제정을 의미했다. 이 책의 「스파스카야 폴레스치」 장을 보면 이러한 작가의 생각이 잘 담겨 있다. 「스파스카야 폴레스치」에서 모스크바로 향하던 주인공은 마차에서 꿈을 꾸게 된다. 이 꿈에서 주인공은 황제가 되어 자신에게 찬사를 바치는 신하들에 둘러싸여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다. 꿈속에서 주인공은 자신을 공명정대하고 자비로운 황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 순례자는 스스로 ‘진리’이자 안과의사임을 자처하며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황제의 눈을 뜨게 해 준다. 즉, 황제를 계몽시켜 훌륭한 통치자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다. 이처럼 황제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라디셰프의 보수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그럼에도 라디셰프는 당대에는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개혁적인 인물이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소설 곳곳에서 잘 드러난다. 주인공인 ‘나’는 모스크바까지 가는 길에 여러 도시와 역참을 거치면서 다양한 계급의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러시아의 본모습을 깨달아 간다. 라디셰프는 그들 중에 안하무인격의 관리와 귀족 가문의 족보를 정리하는 일에 거의 모든 것을 바친 인사 관리국 서기 등을 등장시켜 당시의 기득권층을 풍자하고 있다. 아울러 농노제를 타파하고 귀족들의 특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역설하기도 한다. 이러한 개혁적인 성향과 풍자로 인해 이 작품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예카테리나 2세는 반란을 일으켰던 푸가초프보다 더 나쁜 인물로 라디셰프를 거론하며 격분했다. 그 결과 라디셰프는 사형까지 언도받았지만 나중에 감형을 받아 시베리아로 유형을 떠나게 된다. 기득권에 반대하는 진영에서도 이 작품이 끼친 영향은 컸으며, 19세기의 위대한 망명 지식인이었던 게르첸은 이 작품을 두고 ‘거대한 고발장’이라 정의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 작품은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제시했다는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근대 러시아 소설이 태어나던 자리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백 개의 아가리를 가진 괴물들이 판치는 제정 러시아 사회를 고발하는 거대한 고발장 라디셰프는 어느 하나의 문학사적, 예술사적, 철학사적 경향으로 포착하기에는 쉽지 않은 작가다. 라디셰프를 정의하는 수많은 용어 가운데에는 서로 양립이 불가능한 것들도 있다. 문학사조상으로 라디셰프는 리얼리스트이면서 감상주의자이기도 하고, 사회 계급적 견지에서는 귀족 혁명가이면서 동시에 민주주의자고 자유주의자로 정의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평가를 받는 라디셰프지만 당대의 부조리와 모순을 고발했다는 사실만은 이견이 없다. 특히 라디셰프는 농노제를 강하게 비판한다. 「호틸로프」 장에서 라디셰프는 토지에 대한 농민들의 권리가 박탈되어 있던 당대의 상황을 자연법에 의거해 비판한다. 원시 사회에서는 땅을 경작하는 사람이 땅을 소유할 권리를 가졌지만, 이제는 땅을 경작하면서도 자신의 생계를 대부분 다른 이에게 의존하는 모습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라디셰프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연으로부터 자연과 동일한 본질을 부여받았고, 따라서 인간은 모두 동등하다는 사상을 천명하기도 한다. 이처럼 라디셰프는 18세기의 사람이면서도 오늘날의 시민 의식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개혁적이고 급진적인 사고를 가졌던 인물이다. 특히 라디셰프는 일반 서민들이 귀족들보다 훨씬 고귀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작품에서 역참이나 여러 도시에서 만나는 서민들은 관리나 귀족들에 비해 훨씬 순수하면서도 고결한 마음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에드로보에서 만난 농민은 주인공이 선의의 뜻에서 결혼 지참금으로 쓰라고 건넨 상당한 액수의 돈을 거부한다. 농민은 자신에게 두 손이 있고 그 손으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기에 기부금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클린에서 만난, 노래를 하며 구걸을 하는 어느 눈먼 노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노인은 주인공이 내민 1루블을 자신이 지금껏 받아 온 금액이나 음식보다 큰 액수고 자신이 그만한 돈을 쓸 수도 없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노인은 대신 자신에게 기부하고 싶다면 목을 따뜻하게 해 줄 목도리를 선물해 달라고 요청한다. 이처럼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의 여행』에 등장하는 서민들은 모두 건강한 노동을 하고, 노동의 대가만큼을 받아가는 선한 존재들이다. 반면 역참에서 수많은 말을 내오라고 거드름을 피우는 관리나 귀족들은 노동을 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위에서 착취하기만 하는 사회의 불필요한 존재들로 그려진다. 이들이 『틸레마히다』에서 작가가 인용한 “살찌고 더러우며 거대한, 백 개의 아가리를 가진 괴물”들인 셈이다. 라디셰프는 이런 괴물들을 없애야만 비로소 인간은 인간답게, 자연법적인 세상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노라고 말한다. 이러한 혁명적 시각은 계층 간의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민주주의적 사고가 위협을 받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우리 어머니는 러시아 옛날이야기의 해설자였다고. 꾀꼬리 강도는 자신의 뛰어난 웅변술 때문에 꾀꼬리로 불렸다는 것을 알게 될 걸세. 내 이야기에 끼어들지 마. 어쨌든 옛날 옛날 어느 곳에 황제의 총독이 살았어. 젊었을 때 낯선 땅을 돌아다니다 굴 먹는 법을 배운 이후 애호가가 되었지. 그때까지는 돈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식탐을 꾹 참았다가 페테르부르크에 들를 때면 열 개씩 먹곤 했다네. 그가 재빨리 승진한 만큼 식탁 위의 굴도 점차 늘어 갔지. 그러다 총독이 되어, 자신의 돈은 물론이고, 자신이 처리할 수 있는 국고도 많아지자 임신한 여편네처럼 굴을 대하게 되고 말았어. 굴 먹을 생각에 잠도 자고 눈도 떴단 말이지. 굴이 제철일 때는 누구도 한가하지 못했어. “멈춰 보세요.” 자기 자리에서 순례자가 내게 말했다. “멈추시고 제게 오십시오. 저는 당신과 당신 같은 사람에게 보내진 의사입니다. 당신의 시력을 깨끗이 만들어 드립니다.” 그리고 외쳤다. “아, 백내장이라니!” 내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방해하고 실력으로 저지도 해 보았지만, 나는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끌려 그녀에게 가고 있었다. 순례자가 말했다. “두 눈 모두 백내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에 대해 그토록 단호하게 판단하였습니다.” 이런 말을 한 다음 그녀는 나의 두 눈을 건드렸고, 두꺼운 막을 떼어 냈다. 그것은 각막 같았다. 그녀가 내게 말했다. “이제 보이실 겁니다. 당신은 장님, 그것도 완전한 장님이었습니다. 저는 진리입니다. 당신의 지배를 받는 백성들의 탄식에 동정심을 느껴 신께서 저를 천상계에서 아래로 내려보냈습니다.” 이 도시에 자리 잡고 있는 발다이 호수에는 자신의 애인을 위해 목숨을 희생했던 수도사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도시에서 1.5베르스타 떨어진 호수 한가운데의 섬에는 니콘 총대주교가 세운 이베론 수도원이 있다. 이 수도원의 한 수도사가 발다이에 다녀와서 그곳 주민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 그들의 사랑은 곧 상호적인 것이 되었고, 그 끝을 보고자 했다. 그 쾌락에 한번 발을 들이자,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들의 상황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수도원에서 자주 나올 수 없었고, 사랑에 빠진 여인 역시 남자의 수도원에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열정은 모든 것을 극복했다. 사랑에 빠진 수도사는 두려움을 모르는 사내가 되었고, 그는 거의 초자연적인 힘을 얻게 되었다. 이 새로운 레안드로스는 애인의 품에 안겨 달콤한 쾌락을 즐기기 위해, 거의 매일 밤 검은 망토를 두르고 아무도 보이지 않게 조용히 자신의 거처를 나와 수사복을 벗어 던지고 반대편 해안으로 호수를 가로질러 헤엄쳐 넘어갔다.
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
다다서재 / 윤이재 (지은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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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이재 (지은이)
20대 손녀가 90대 치매 할머니를 직접 돌보며 쓴 2년의 기록이다. 대학을 마치고 취업준비생이 되어 돌아간 고향에서 저자는 치매에 걸린 구순의 할머니를 맞닥뜨린다. 80년 경력의 농부이자 대가족의 살림을 도맡아하고 손주들을 직접 키워낸 할머니는 이제 몸과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저자는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할머니와 지내며 돌봄의 일상을 글로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딸이자 엄마였고, 며느리이자 시어머니였던 할머니의 삶을 통해 가부장제 안에서 지워진 여성의 위치를 되짚어본다.들어가며 1928년생 우리 할머니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의 겨울 할머니의 간병인이 되었다 / 할머니, 나 누구게? / 생전 처음 맛본 마카롱 / 할머니의 집 / 고모의 속사정 2018년 봄과 여름 할머니는 슈퍼우먼 / 마실꾼 안 오니? / 아흔 살의 취미 찾기 / 할머니가 사라졌다 / 내가 놓쳐버린 할머니의 언어 / 라떼는 말이야 / 죽고 싶다 2018년 가을과 겨울 할머니의 단 한 가지 후회 / 며느리는 당연하고 손녀는 대견하다 / 할머니의 걱정 / 죄지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 돌보는 마음 / 가족이 일상을 되찾는 방법 / 왜 소리를 지르실까 / 아가 / 차라리 잊는 게 나을까 / 아무것도 모르는 건 아니야 2019년 봄과 여름 이건 얼마니? / 아무리 그래도 아들이지 / 몸을 잃어가는 할머니 / 앉으나 서나 밥걱정 / 마지막까지 남는 이름 / 외할머니 2019년 가을과 겨울 죽음을 마주하며 / 보내드리는 마음 / 할머니의 장례식에서 마치며 모든 지워진 여성들을 기억하며 20대 손녀가 쓴 90대 할머니의 치매 일기 할머니의 마지막 일상을 지키기 위해 대학을 마치고 취업준비생이 되어 8년 만에 돌아간 고향집. 평생 농사와 집안일을 하며 자식과 손주들까지 키워낸 구순의 할머니는 이제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스물넷 손녀는 취업을 잠시 미루고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할머니를 돌보기 시작한다. 『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는 20대 손녀가 90대 치매 할머니를 직접 돌보며 쓴 2년간의 기록이다. 저자는 텔레비전 앞에 방치된 할머니에게 새로운 취미를 찾아드리려 하고, 기억이 오락가락하는 할머니에게서 의미 있는 언어를 얻기 위해 말을 걸고 귀 기울인다. 마카롱이라는 낯선 외국 과자를 작게 잘라 입에 넣어드리고, 습관적으로 텅 빈 밭에 나가는 할머니 곁에서 잡초를 뽑으며 언제 사라질지 모를 할머니의 일상을 지키려 애쓴다. 때론 할머니의 낡은 생각에 화를 내기도 하고, 고된 돌봄노동으로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저자는 할머니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며 얼마 남지 않는 할머니의 시간을 기록한다. 딸의 시선으로 본 가부장제 여성의 ‘당연한 노동’ 당사자가 쓴 여성 돌봄노동의 현실 매일 할머니의 식사와 목욕을 챙기고, 대소변까지 치우면서도 저자는 “효녀다”, “대견하다”라는 칭찬을 거부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건 할머니가 어린 시절 자신에게 똑같이 해줬던 일이며, 자신의 어머니가 피 한 방울 안 섞인 시어머니를 위해 하던 일이라며 손녀의 돌봄은 칭찬하고 며느리의 돌봄은 당연하게 여기는 세태를 비판한다. 며느리를 착취하기만 하는 것 같은 할머니 역시 70년 동안 남편의 부모와 형제, 자식과 손자를 돌보며 그 ‘당연한 노동’의 폭력을 감내한 희생자였다. 또한 할머니의 피해자인 줄만 알았던 엄마는 올케가 아픈 어머니를 돌보지 않자 비난을 서슴지 않는 가해자가 된다. 저자는 가정 안에서 감당하기 힘든 치매 환자 돌봄이 어떻게 여성에게 흘러드는지를 이야기하며, 전통적 가족의 여성들이 돌봄을 중심으로 피해와 가해를 주고받는 현실을 일깨운다. 어리석은 환자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사람으로 앞선 세대 여성의 삶에 대한 긍정 ‘어리석을 치癡’와 ‘어리석을 매?’가 결합된 단어, 치매癡?. 어리석은 병,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돌보며 저자는 미처 알지 못했던 할머니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 할머니는 ‘시골에서 농사나 짓는 못 배운 노인네’가 아니라 경험과 지혜로 경작지를 넓히고 수익을 창출해낸 능력 있는 농부였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대가족을 먹여 살리고 집안 살림과 가족 돌봄을 책임진, 소위 ‘슈퍼우먼’이었다. 여자라는 이유로 글을 배우지 못했고 귀까지 다쳐 일찌감치 언어를 잃어버린 탓에 ‘몸의 노동’으로 평생을 산 할머니. 저자는 몸으로 채워진 할머니의 삶을 긍정하며, 어쩔 수 없이 ‘슈퍼우먼’이 되어 어려운 시대를 살았지만 세상 어디에도 이름을 남기지 못한 모든 여성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할머니를 어리석은 병에 걸린 노인이 아니라, 한 시대를 용감하게 살아낸 여성으로 명명하는 저자의 글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앞선 세대 여성의 고된 삶과 가족 내 여성의 위치에 대한 20대 여성의 고민은 세대를 뛰어넘은 여성 서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인다. 할머니의 직업은 농부였다. 그러나 그 누구도 평생 농사를 지어온 할머니에게 직함을 붙여주지 않았다. 그냥 ‘시골에서 농사짓는’이라는 수식을 할 뿐,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자식들조차 내 어머니는 못 배운 사람이고 농사만 지을 줄 안다며 괄시했다. 그러나 내가 볼 때 평생 농사를 짓고, 경작 영역을 확장해가며 수익을 만들어낸 할머니는 꽤 능력 있는 농부였다. _ 「할머니는 슈퍼우먼」 중에서 “할머니, 하고 싶은 거 없어? 심심하잖아.” 나는 할머니를 위해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었다. 할머니는 하고 싶은 게 없냐는 내 말에 답답한지 화를 내셨다. “개코같은 소리. 나물 뜯으러 돌아댕길 수도 없고. 일 말고 뭘 해. 하고 싶은 게 뭐가 있어. 글도 모르고.”할머니는 하루 종일 멍하니 창밖의 구름을 보거나 의미 없이 움직이는 텔레비전 속 사람들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며칠 할머니를 지켜보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할머니의 취미를 찾아드려야겠다 다짐했다. _ 「아흔 살의 취미 찾기」 중에서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3
통나무 / 김용옥(도올) 지음 / 2002.08.03
16,000
통나무
소설,일반
김용옥(도올) 지음
역사 속 행정 이야기
혜안 / 한국행정연구원 엮음 / 2017.03.28
18,000
혜안
소설,일반
한국행정연구원 엮음
10명의 한국사 전공학자들이 우리 역사 속 행정제도의 원칙과 운영에 관한 10개의 개별 주제를 다룬 글들을 한 권에 모았다. 한국행정연구원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행정 연구를 위하여, 한국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 행정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되짚어 보고 우리 조상들이 구축한 국정운영 체계 및 행정제도의 장점들을 현대 한국 행정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 속에서 이 책을 기획하였다. 구체적으로 우리 조상들이 구축하려 했던 이상적인 행정운영체계를 다룬 1부 '이상적인 국정운영과 행정운영의 모습들', 중앙 행정과 관련된 모습들을 다룬 2부 '중앙행정과 관련된 여러 모습들', 지방 행정과 관련된 행정 이야기를 다룬 3부 '지방행정 운영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등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책장을 넘기며 1부 이상적인 국정운영과 행정운영의 모습들 1장 경복궁에 표현된 조선 초기의 국정운영체계|박진훈 들어가는 말 강녕전(康寧殿) -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마음, 통치의 시작 사정전(思政殿) - 신중하고 올바른 정책의 구상 근정전(勤政殿) - 최선을 다한 정책의 실현과 행정의 집행 홍례문(弘禮門)과 광화문(光化門) - 업적의 실현과 확대 경회루(慶會樓) - 업적의 확인과 소통의 확대 동궁전(東宮殿) - 후계자의 양성과 업적의 발전적 계승 나오는 말 2장 조선의 중앙집권제와 6조행정체제|임용한 절대주의와 조선의 중앙집권제의 차이 고려의 6부는 조선과 무엇이 다른가 6조 행정체제에 대한 조선의 문제의식 6조 중심의 행정체제와 속사, 속아문 제도의 정비 3장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사상|김용흠 21세기에 웬 다산? 다산 정약용은 누구인가? 주자학에서 실학으로 정조와 다산 정약용 다산의 저술:6경 4서와 1표 2서 <목민심서>의 구조와 내용 다산이 전하는 메시지 2부 중앙행정과 관련된 여러 모습들 4장 조선시대 관직의 꽃, ‘청요직’ 이야기|송웅섭 알 듯 모를 듯한 용어, 청요직! 관직의 꽃, 청요직! 범상치 않은 청요직의 위상 청요직 중심의 권력구조 개편 청요직 중심 관료제 운영의 폐단과 청요직 망국론의 등장 탕평군주의 견제와 청요직의 영향력 약화 남은 이야기들 5장 신문고를 통해서 본 조선 초기의 행정|김백철 신문고는 한낱 상징적 조치에 불과한가? 노비소송(奴婢訴訟)의 폭증 사법개혁의 재조명 사법체계에 미친 영향 맺음말 6장 조선시대 승정원 승지의 직무 수행 체계|이근호 머리말 6승지 체제의 성립과 승지의 분방(分房) 6승지의 대방(代房)과 환방(換房) 내부 규정으로 본 승지의 복무 실태 맺음말 7장 사화는 왜 일어났는가 - 삼사의 등장과 중앙 행정체제의 변화|김범 사화를 이해하는 시각 무오사화 - 사초를 매개로 삼사에게 경고한 조선 최초의 사화 갑자사화 - 폭정과 황음에 빠진 국왕이 자행한 거대한 폭력 기묘사화 - 급진적 개혁의 급격한 좌절 맺음말 - 삼사의 등장과 중앙 행정체제의 변화 3부 지방행정 운영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8장 고려의 지역세력가와 지방행정의 실제|김인호 현종의 위기 고려왕조의 태생적 문제와 지방 지방통치를 위한 연결고리:사심관과 기인 지방 행정 관료의 파견 지역행정의 실제 9장 조선 후기 지방행정의 실제?행정으로 본 <춘향전>|노혜경 들어가는 말 이몽룡과 암행어사 파견 ‘봉고파직’은 암행어사 권한의 남용이다 변학도의 진실 맺음말 10장 조선의 수령들이 읽은 목민서?15세기에서 18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유통본|정호훈 조선의 군현제 운영과 목민서 15세기, 목민서의 유통이 시작되다 목민서, 조선의 현실을 담아내며 새롭게 만들어지다 18세기, 목민서의 시기 목민서의 지평, ‘목민학’ 혹은 ‘수령학’의 인식 체계 참고문헌 미주 필자 소개주변 어떤 나라도 조선처럼 치밀하고 균형있는 행정제도를 가지지 못했다!! 흔히 ‘조선왕조의 특성이 무엇인가’라고 하면, 교과서나 개설에서 배운 것처럼 쉽게 떠오르는 단어가 ‘중앙집권화’이다. 일반적으로 서양사에서는 지방분권인 봉건제를 대체하고 국왕과 국가에 권력을 모아 주었던 체제를 절대주의=절대왕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절대주의 국가의 특징으로 국왕의 세습제, 관료제, 상비군제도를 들었다. 이처럼 봉건영주의 권력을 행정관료로 대체하는 것을 중앙집권국가라고 한다면, 우리 역사는 통일신라시대 이후로 중앙집권제 국가였고, 국가의 모든 정책은 중앙집권화라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만 접근하면 각 시대별 제도의 특성, 중앙집권화 방법에 대해서 파악하기는 어렵다. 서구의 봉건제와 절대주의 왕정의 차이는 통치권의 분산과 집중이다. 한국과 중국의 중앙집권제는 법과 제도, 관료에 의한 권한의 위임과 분산이다. 서구에서는 영주의 권력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이 관건이었다면, 동아시아의 중앙집권적 국가에서는 관료와 행정권력의 운영, 관료의 성분, 즉 지역유지가 관료가 되는가, 신분적 기준을 적용해서 배분하는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가라는 차이가 중요했다. 그러므로 역사속 관료제와 행정체제에 대해서 좀 더 기능적이고 분석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우리가 그간 접했던 제도사(制度史) 교육은 관직의 명칭, 기능 등을 기계적으로 나열.암기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현대의 관서와 비교하면서 그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거의 전부였다. 행정관서의 운영방식도 대체로 현대적 관점에서 현대의 제도와 비교하거나 상관관계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예로써 인사고과를 할 때는 복수후보를 추천한다든가, 진급 조건, 진급 기한, 인사고과 방식 등을 현대의 제도와 비교하고 공정한지 평가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공정한 운영, 부정부패의 방지 같은 과제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는 고민이다. 과거를 거대담론으로만 접근하면 도덕주의자가 되거나, 제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정의감과 실행의지만 있으면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단선론적 사고에 물들기 쉽다. 문제는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또한 관서를 운영하는 행정가.관료들의 입장에서 보면 실무적이고 기능적인 문제에 수없이 부딪힌다. 실제 실무자들에게는 이런 기능적인 문제가 더 고민스럽고, 과거의 경험을 참조하고 싶은 부분일 것이다. 한국사 각 시대의 행정제도 하나하나에는 다 그런 고민과 노력, 시행착오의 역사가 깃들여져 있다. 조선의 행정제도는 이런 기능적 고민과 섬세함의 결정판이다. 우리 주변의 어떤 나라도 조선처럼 치밀하고 균형있는 행정제도를 가지지 못했다. 오늘날 한국의 행정제도의 장점과 단점도 조선의 제도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0명의 한국사 전공학자들이 우리 역사 속 행정제도의 원칙과 운영에 관한 10개의 개별 주제를 다룬 글들을 모은 것이다. 그간 한국의 행정제도사들은 행정학 연구자들이 중심이 된 연구가 대부분 많다 보니, 그 행정의 중심이 되어야 할 인간에 대한 성찰이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서구에서 받아들인 서구식 행정체계를 뛰어넘어 이제는 우리만의 특색과 장점을 갖춘 정책결정 및 행정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할 과제가 시급하다. 이를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행정 연구를 위하여, 한국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 행정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되짚어 보고 우리 조상들이 구축한 국정운영 체계 및 행정제도의 장점들을 현대 한국 행정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 속에서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우리 조상들이 구축하려 했던 이상적인 행정운영체계를 다룬 1부, 중앙 행정과 관련된 모습들을 다룬 2부, 지방 행정과 관련된 행정 이야기를 다룬 3부 등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 우선 박진훈은 경복궁의 전각 배치 및 명칭을 통하여 조선왕조의 이상적인 국정운영체계를 살펴본다. 정도전을 비롯한 조선 건국을 주도한 세력들은 자신들의 정치 이념과 이상적인 국정운영체계를 경복궁의 전각 배치와 명칭에도 반영하였다. 그리고 이는 태종대와 세종대를 거치면서 수정·보완되었다는 점을 다루었다. 임용한은 고려 중기 이후 관료군의 증가, 몽골침입과 원간섭기, 고려사회 내부의 성장과 변화 등으로 인해 국가기능이 확대되고, 재정도 팽창하면서 고려 행정체제가 한계에 달했음을 지적했다. 그 결과 고려의 국가기능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모리, 이권, 권세가의 요구에 응하는 위인설관식의 운영이 나타났다. 또 관료군의 복지부동과 무기력, 책임과 사명감 약화가 두드러졌다. 조선 건국을 주도한 개혁파 사대부는 이런 고려식 행정체제의 한계를 깨닫고, 6조를 중심으로 행정의 임무와 계통, 관원의 직책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강화하는 체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대안은 태조대에 골격을 잡았고, 태종의 속아문 제도의 개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밝혔다. 김용흠은 조선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이 대동(大同)과 균역(均役), 그리고 탕평(蕩平)이 실현된 사회를 염원하면서 <목민심서>를 비롯한 방대한 행정서 저술을 하였음을 밝혔다. 조선사회를 억누르고 있던 양반제와 노비제 등 각종 신분적 족쇄와 지주제로 대표되는 경제적 속박으로부터 민(民)을 해방하여, 전체 민이 국가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각종 조세를 골고루 부담함으로써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꾸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전근대 우리 역사가 발전하여 달성한 국가운영의 새로운 방향이었는데, 오늘날까지도 그것이 실질적으로 구현되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고 본다. 중앙행정을 다룬 2부에서 송웅섭은 ‘청요직’들을 중심으로 하는 조선의 관료제 운영을 들여다본다. 대간의 언론을 공론으로 인정해 주는 것을 전제로, 한편으로는 자율적 인선 구조의 구축 속에 다른 한편으로는 불합리한 국정 운영과 비리 인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탄핵 속에서 청요직들의 활동공간은 확보될 수 있었다. 그러나 17.18세기를 경과하며 당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청요직들의 공론은 당파적 양상을 띠며 공론으로서의 명분을 상실하게 되었고, 이에 탕평기의 군주들이 강화된 왕권을 바탕으로 청요직들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그간의 관행들을 비법적인 것으로 부정하면서 청요직들의 연대 구조가 해체되었던 과정을 밝혔다. 19세기 세도정치기에는 외척 출신 대신들이 권력을 독점하던 상황에서 공공성을 기준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었을 뿐만 아니라, 청요직들의 여론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지는 자율적 인선도 용납될 수 없었음을 보여준다. 김백철은 조선시대의 신문고 설치는 다양한 법리논쟁을 촉발하였으며, 조선의 사법체계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밝힌다. 더욱이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제도의 규정들은 태종대 신문고 초기 규정과 거의 흡사함을 언급한다. 이는 왕정의 전통이 민주공화정에서 활용되고 있는 독특한 사례라 할 것이다. 이근호는 조선 국왕의 비서인 승지의 직무수행체계를 살펴보았다. 승지는 6명으로, <경국대전> 6전체계에 대응하여 국정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것이었다. 분방, 대방, 환방 등의 방법을 이용해 승지의 업무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국왕을 중심으로 중앙집권체제를 지향했던 조선조 국정운영체제의 산물이었다. 국정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로서 승정원 승지의 분방 체계, 복무 실태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서 오늘날 대통령 비서실의 운영에 필요한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김범은 ‘삼사(三司)의 등장에 따른 중앙행정체제의 변화’라는 프레임으로 조선전기의 무오?갑자?기묘 사화를 살펴보았다. 법전 <경국대전>이 완성된 지 13년 만에 첫 사화가 일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당시 연산군의 중요 목표는 강력한 왕권을 구축해 자유롭게 행사하는 것이었고 그 목표에 가장 큰 걸림돌은 삼사였다. 국왕과 대신들은 삼사의 행동을 ‘위를 능멸하는 능상’으로 규정했고, 그 폐단을 교정하는 것이 국가행정을 바로잡는 핵심적 과업이라고 합의한 첫 결과가 무오사화였다. 다음 갑자사화는 연산군의 극한적 폭정이 빚은 사건이었다. 삼사는 두 사화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그 활동이 정당하다는 평가와 인식도 확산되었다. 그들은 행정체제 안에서 좀 더 안정된 자리를 확보해갔다. 중종대 기묘사화는 그 변화의 최종 단계로, 삼사의 영향력이 가장 팽창한 상태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조광조 등은 삼사의 주요 관직을 장악해 정국공신 혁파와 현량과 실시로 대표되는 개혁을 추진했지만, 행정의 중심인 의정부와 육조가 소외되고 삼사가 권력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은 정상적 행정체계를 벗어난 이례적 현상이었다. 조광조 등이 하룻밤 만에 숙청된 것은 이런 이탈을 바로잡으려는 폭력적 시도였다. 기묘사화 이후 삼사는 행정체제의 한 부분으로 온전히 편입되었고,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중앙행정의 필수적 관서로 기능했음을 밝혔다. 지방행정을 다룬 3부에서 김인호는 고려의 지방행정이 신라 하반기에 만들어진 자율적 질서 위에서 작동하였다고 본다. 지역에 파견된 지방관 역시 이런 자율적 질서를 전면적으로 무시할 수 없었지만 자율적 질서와 중앙권력이 점차 결합하게 되면서, 모순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작동장치가 없었기에 고려 후기로 갈수록 국가기능은 약화되었고 지역행정은 기능을 상실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말의 홍건적이나 왜구의 침입에 자율적 방어체계는 작동하기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조선왕조는 새로운 행정구조를 만들어내야 했던 것으로 결론 맺는다. 노혜경은 고전소설 <춘향전>의 판본이 한창 왕성하게 늘어났던 19세기는 크고작은 민란이 계속되어, 홍경래의 난, 삼남민란 등 백성들의 불만은 엄청나게 고조되고 있었던 때였고, 그 불만의 대상이 단연 수령이었으며 이런 상황과 의식에서 ‘암행어사 출도’라는 희망을 대변하는 ‘춘향전’이 만들어지고 있었음을 지적한다. 하지만 <춘향전>과 달리 실제 조선사회의 법과 행정제도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지방 수령은 고을에서 토주(土主)라 불릴 만큼 인사, 행정, 재판권을 행사하는 최고의 위치에 있고 국왕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았지만, 한편으론 상급기관인 감사나 암행어사의 감독을 받았다. 국왕으로부터 감사를 거쳐 각 지방 수령으로 이어지는 행정체계와 국왕으로부터 암행어사로 이어지는 감사체계가 중첩되어 있어, 이로부터 수령은 상호견제를 받는 위치였음을 보여준다. 정호훈은 전국을 300여 군현으로 분할하고 각 군현에 수령을 파견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곳의 행정, 군정, 사법, 교육 전반의 일을 처리하도록 한 조선 집권체제에서 수령의 역할은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함을 전제하고, 조선의 역사에서 목민서가 편찬·간행되고 또 활용된 것은 그런 군현제의 효율적 운영과 연관이 깊었음을 밝힌다. 15세기 이래 다양하게 편찬, 유통된 목민서는 초기에서 후기로 가면서 그 포괄하는 내용이나 정치이념을 보다 풍부하게 갖추며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줄 뿐 아니라, 수령과 관련된 인식체계가 나름의 틀을 갖추면서 성장하는 과정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주자학이 발달하며 군주를 대상으로 한 군주성학이 틀을 갖추어 가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수령에게도 수령으로서의 자기 직분을 다함에 필요한 학문적 체계가 세워지고 이것이 다양한 형태로 분화·발전하는 모습을 조선후기 목민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결론 맺는다. 우리 선조들이 세운 고려나 조선왕조가 여타 나라와 달리 500여 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국가의 행정체계가 동시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우수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가 당면한 여러 문제들의 원인도 역사의 발전과정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크므로, 그 진단을 위해 우리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 역사속 행정의 제도적 운영과 그를 다루는 사람들의 인식이 결합된 이 책의 각각의 주제들은 행정학 연구자뿐 아니라 실제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관료나 공무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다. 필자 소개 김백철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 범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김용흠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연구교수 김인호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 노혜경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교수 박진훈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송웅섭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근호 명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임용한 KJ인문경영연구원 대표 정호훈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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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 빨간고래(박정아), 윤이사라(포완카) (지은이)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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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빨간고래(박정아), 윤이사라(포완카) (지은이)
그래픽 디자인에 꼭 필요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한번에, 그리고 가볍게 배울 수 있다. 핵심만 골라 담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따로따로 배우는 것보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최신 버전인 CC 2025에 완벽히 대응하여 신기능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능을 익히는 데 최적화된 실무 예제로 기초&핵심 기능을 더욱 쉽게 학습할 수 있다. 기본 기능부터 활용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3단계 학습 방법인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활용]의 구성은 누구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배워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에서 진행하는 6주 온라인 스터디 그룹에서는 학습에 유용한 커리큘럼과 질의응답까지 제공하므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더욱 쉽게 학습할 수 있다.머리말 맛있게 학습하기 3단계 학습 구성 & 예제 완성 갤러리 예제&완성 파일 다운로드 맛있는 디자인 헬프 페이지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 활용하기 포토샵 CC 2025 신기능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신기능 맛있는 디자인, 미리 맛보기 PART 01 쉽고 빠른 포토샵 레시피 CHAPTER 01 포토샵 CC 2025 파헤치기 LESSON 01 반갑다, 포토샵 : 포토샵은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가 포토샵은 어디에 쓰이나요 LESSON 02 포토샵, 어떻게 생겼지 : 포토샵 실행 화면 살펴보기 포토샵 CC 2025 홈 화면 포토샵 CC 2025 기본 화면 [간단 실습] 어두운 작업 화면 밝게 설정하기 도구 이름과 기능 살펴보기 도구바 넓히기/좁히기 [간단 실습] 나만의 도구바 설정하기 패널 자세히 알아보기 패널 조작하기 LESSON 03 꼭 알아야 할 그래픽 기초 지식 : 벡터, 비트맵, RGB, CMYK, 해상도, 파일 형식 벡터와 비트맵의 차이는? RGB와 CMYK 컬러 모드 해상도 이미지 파일 형식, 어떤 포맷으로 저장해야 할까 색의 3속성 CHAPTER 02 이것만 알면 포토샵 완전 정복 LESSON 01 먼저 맛보는 포토샵 기본 기능 20가지 : 이것만 따라 해도 포토샵 완전 정복 1 새 문서를 만드는 New 2 이미지를 불러오는 Open 3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Image Size 4 이미지 복사해서 붙여넣기 5 오브젝트를 옮기는 이동 도구 6 작업 화면 비율을 조절하는 돋보기 도구 7 드래그하여 빠르게 선택하는 개체 선택 도구 8 오브젝트 크기를 조절하는 Transform 9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스팟 복구 브러시 도구 10 필요한 부분만 오려내는 올가미 도구 11 이미지를 합성하는 Place Embedded 12 원본 손상 없이 숨겨주는 레이어 마스크 13 캔버스 크기를 조절하는 Canvas Size 14 도형을 그리는 셰이프 도구 15 문자를 입력하는 문자 도구 16 레이어를 합성하는 블렌딩 모드 17 색상을 추출하는 스포이트 도구 18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자르기 도구 19 화면을 옮기는 손바닥 도구 20 이미지로 저장하는 Export As LESSON 02 파일 관리하기 : 새 작업 문서를 만들고 파일 불러오기, 저장하고 창 닫기 [간단 실습] 새 작업 문서 만들기 [간단 실습] 이미지 불러오기 [간단 실습] 이미지 저장하기 이미지와 캔버스 크기 조절하기 [간단 실습] 이미지 크기 줄이기 [한눈에 실습]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이미지 만들기 [한눈에 실습] 캔버스 크기 조절하기 [한눈에 실습] 작업 화면 닫고 포토샵 종료하기 LESSON 03 선택하기 : 다양한 방법으로 원하는 영역 선택하기 사각형, 원형으로 선택하는 선택 도구 [한눈에 실습] Feather로 가장자리 부드럽게 만들기 자유롭게 선택하는 올가미 도구 클릭 또는 드래그 한 번으로 선택하는 개체 선택 도구 [한눈에 실습] 개체 선택 도구로 선택하기 클릭 한 번으로 섬세하게 선택하는 Refine Hair [간단 실습] 머리카락 한 올까지 정교하게 선택하기 브러시로 섬세하게 선택하는 퀵 마스크 모드 [한눈에 실습] 퀵 마스크 모드로 흑백 배경 만들기 [한눈에 실습] Color Range로 한번에 색상 바꾸기 [한눈에 실습] Focus Area로 피사체와 배경 분리하기 선택 영역을 수정하는 Modify 정교하게 선택하는 펜 도구 LESSON 04 이동하기 : 선택 영역을 자유롭게 옮기기 [간단 실습] 선택 영역만 잘라 옮기기 [간단 실습] 복제하여 옮기기 [간단 실습] 서로 다른 작업 화면에 있는 이미지를 한곳으로 합치기 LESSON 05 변형하기, 회전하기 : 이미지를 변형, 회전, 왜곡하기 [간단 실습] 이미지 크기 조절하고 회전하기 [한눈에 실습] 다양하게 이미지 왜곡하기 LESSON 06 자르기, 분할하기 : 이미지의 일부를 자르고 분할하기 [간단 실습] 이미지를 잘라내는 자르기 도구 [간단 실습] 이미지 확장하기 [한눈에 실습] 자르기 도구로 비뚤어진 사진 바로잡기 [한눈에 실습] 원근 자르기 도구로 정확하게 자르기 [한눈에 실습] 분할 도구로 이미지를 한번에 자르기 [한눈에 실습] 프레임 도구로 원하는 모양의 이미지 마스크 만들기 LESSON 07 그리기, 채색하기 : 자유롭게 그리고 색 채우기 손 가는 대로 그리는 브러시 도구, 연필 도구 [간단 실습] 브러시 설치하기 [간단 실습] 태블릿 필압을 적용하여 브러시 사용하기 [간단 실습] 점선 모양의 브러시 만들기 이미지를 지우고 삭제하는 지우개 도구 [간단 실습] 이미지와 배경 지우기 두 색상을 자연스럽게 채우는 그레이디언트 도구 [간단 실습] 그레이디언트로 채우기 [간단 실습] 새로운 그레이디언트 만들고 등록하기 [한눈에 실습] 그레이디언트로 몽환적인 느낌 표현하기 한번에 채우는 페인트 도구 [간단 실습] 색상으로 채우기 [간단 실습] 패턴으로 채우기 색상을 선택하는 전경색/배경색 [간단 실습] 전경색/배경색 지정하기 다른 방법으로 전경색/배경색 지정하기 LESSON 08 리터칭, 보정하기 : 원하는 대로 이미지 보정하기 뿌옇게 하거나 선명하게, 매끈하게 보정하는 블러 도구, 샤픈 도구, 스머지 도구 블러/샤픈/스머지 도구 옵션바 완전 정복 어둡거나 밝게, 명도와 채도를 조절하는 닷지 도구, 번 도구, 스펀지 도구 닷지/번/스펀지 도구 옵션바 완전 정복 잡티를 없애고 깨끗하게 만드는 복구 브러시 도구 스팟 복구 브러시/복구 브러시 도구 옵션바 완전 정복 부드럽게 복제하는 패치 도구, 내용 인식 이동 도구, 적목 현상 도구 [한눈에 실습] 조정 브러시로 이미지 보정하기 [한눈에 실습] 잡티가 있는 피부를 뽀얗게 보정하기 [한눈에 실습]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없애기 특정 영역의 이미지를 복제하는 복제 도장 도구 LESSON 09 문자 입력하기 : 원하는 대로 문자 입력하고 속성 바 문자를 입력하는 문자 도구 [간단 실습] 문자 입력하기 문자 도구 옵션바와 패널 완전 정복 [간단 실습] 단락 입력하기 [Paragraph] 패널 완전 정복 문자 속성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 문자 속성을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가변 글꼴 [한눈에 실습] Warp Text로 문자 모양 변형하기 자주 사용하는 Warp Text Style [간단 실습] 패스를 따라 흐르는 곡선 문자 만들기 LESSON 10 벡터 방식의 패스, 셰이프 그리기 : 섬세한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도형 그리기 벡터 방식 패스로 정교하게 추출하는 펜 도구 [간단 실습] 다양한 방법으로 패스 그리기 [간단 실습] 펜 도구로 셰이프 만들기 [간단 실습] 패스를 활용하여 이미지 소스 추출하기 벡터 도형을 그리는 셰이프 도구 [간단 실습] 실시간으로 모양을 확인하며 삼각형 그리기 LESSON 11 원하는 대로 화면 보기 : 화면 확대, 이동, 넓게 보기 [간단 실습] 돋보기 도구로 화면 확대/축소하기 [간단 실습] 손바닥 도구로 화면 이동하기 손바닥 도구 옵션바와 패널 완전 정복 [간단 실습] 회전 보기 도구로 화면 회전하기 작업 공간을 넓게 보는 화면 편집 모드 LESSON 12 편하게 작업하기 : 새로운 기능 활용하고 작업 환경 설정하기 더 빠르게 작업하고 더 쉽게 실습하기 [간단 실습] 도움말 활용해 빠르게 작업하기 [간단 실습] 전선 및 사람 등 산만한 요소 제거 [한눈에 실습] 개선된 생성형 채우기, 유사 항목 생성하기 [한눈에 실습] AI 활용해 이미지 배경 생성하기 작업 화면 설정하기 [간단 실습] 나만의 작업 화면 설정하기 [한눈에 실습] 포토샵 환경 설정하기 CHAPTER 03 합성의 기본 레이어와 채널 LESSON 01 레이어의 모든 것 : 레이어 기초 이해하기 레이어 이해하기 [간단 실습] 레이어 개념 이해하기 레이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관리하기 [간단 실습] 레이어 선택하고 이름 바꾸기 [간단 실습] 새 레이어 만들고 레이어 그룹 만들기 [간단 실습] 레이어 복사하고 삭제하기 [간단 실습] 레이어 순서 바꾸기 [간단 실습] [Background] 레이어를 일반 레이어로 전환하기 [간단 실습] 레이어 합치기 [간단 실습] 레이어 숨기기 [Layers] 패널 [Layers] 패널 팝업 메뉴 [간단 실습] 레이어 크기에 맞춰 이미지 확대하기 레이어 블렌딩 모드 [간단 실습] 흰색을 투명하게 하는 Multiply 모드 [간단 실습] 검은색을 투명하게 하는 Screen 모드 [간단 실습] 이미지 선명도를 높이는 Overlay 모드 [한눈에 실습] 빛을 더 강하게 표현하는 Color Dodge 모드 레이어 스타일 [간단 실습] 레이어 스타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레이어 마스크 [간단 실습] 레이어 마스크 적용하기 [간단 실습] 클리핑 마스크 적용하기 조정 레이어 [간단 실습] 조정 레이어 활용하기 [간단 실습] 조정 레이어 다루기 스마트 오브젝트 [간단 실습] 스마트 오브젝트 활용하기 [간단 실습] 스마트 오브젝트 레이어로 편집하기 LESSON 02 채널의 모든 것 : 채널 기초 이해하기 채널의 중요한 역할 [Channels] 패널 살펴보기 [간단 실습] 색상 채널을 이용하여 채널별 보정하기 [간단 실습] 컬러 모드 변경하고 채널 확인하기 [간단 실습] 알파 채널을 이용하여 사진 일부만 흑백으로 만들기 CHAPTER 04 전문가처럼 보정하는 이미지 보정법과 필터 LESSON 01 전문가처럼 보정하기 : [Adjustments] 메뉴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 Adjustments 종류 조정 레이어 사용하기 [한눈에 실습] 1초 만에 자동으로 색상 보정하기 [간단 실습] 흑백 이미지 만들기 [간단 실습] 흑백 이미지를 원하는 톤으로 보정하기 이미지를 선명하게 만들기 [간단 실습] Brightness/Contrast로 밝기와 대비를 빠르게 조절하기 [간단 실습] Levels로 명도 조절하기 [간단 실습] Curves로 선명하게 보정하기 [간단 실습] Shadows/Highlights로 역광 보정하기 [간단 실습] Exposure로 카메라 노출 보정하기 [간단 실습] Hue/Saturation으로 색상, 채도, 명도를 한번에 조절하기 [간단 실습] Color Balance로 색상 조절하기 [간단 실습] Photo Filter로 다양한 필터 효과 내기 [간단 실습] Selective Color로 특정 색상만 보정하기 [간단 실습] Replace Color로 옷감 색상 바꾸기 [간단 실습] Posterize로 포스터 느낌 표현하기 [간단 실습] Threshold로 이미지 단순화하기 [간단 실습] Invert로 이미지 반전하기 [간단 실습] Gradient Map으로 이미지에 그레이디언트 색상 입히기 LESSON 02 프로 사진가처럼 이미지 보정하기 : Camera Raw 활용하기 Camera Raw 기본 화면 살펴보기 [간단 실습] Camera Raw로 노출과 색상 보정하기 LESSON 03 인물 사진 필수 보정법 다섯 가지 : 꼭 알아두어야 할 SNS 사진 보정법 [간단 실습] 인물 사진 필수 보정법 ① 다리를 더 길게 만들기 [간단 실습] 인물 사진 필수 보정법 ② 화이트 밸런스를 맞춰 색감 보정하기 [간단 실습] 인물 사진 필수 보정법 ③ 피부 보정하기 [간단 실습] 인물 사진 필수 보정법 ④ 얼굴형, 눈 크기 보정하기 [간단 실습] 인물 사진 필수 보정법 ⑤ 인물의 경계선을 살려 선명하게 보정하기 LESSON 04 풍경 사진 필수 보정법 네 가지 : 2% 부족한 사진을 멋지게 완성하기 [간단 실습] 사진 필수 보정법 ① 하늘 바꾸기 [간단 실습] 사진 필수 보정법 ② 명암 조절하기 [간단 실습] 사진 필수 보정법 ③ 선명도 조절하기 [간단 실습] 사진 필수 보정법 ④ 원하는 색상 강조하기 LESSON 05 필터가 만드는 환상의 세계 : [Filter] 메뉴 알아보기 한눈에 보는 필터의 모든 효과 Neural 필터 [간단 실습] 클릭 한 번으로 청년을 노인으로 바꾸기 [간단 실습] 흑백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바꾸기 [간단 실습] 사계절 풍경 바꾸기 다양한 필터 효과 갤러리 포토샵 실속 단축키 PART 02 쉽고 빠른 일러스트레이터 레시피 CHAPTER 01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파헤치기 LESSON 01 반갑다, 일러스트레이터 :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가 일러스트레이터는 어디에 쓰이나요 LESSON 02 일러스트레이터, 어떻게 생겼지 : 일러스트레이터 실행 화면 꼼꼼히 살펴보기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홈 화면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기본 화면 [간단 실습] 작업 화면의 색상 변경하기 [간단 실습] 패널 조작하기 [간단 실습] 작업 화면 만들어 등록하기 LESSON 03 뚝딱뚝딱, 그림을 그릴 도구 정복하기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의 다양한 도구 알아두기 [간단 실습] 도구바 다루기 도구 이름과 기능 살펴보기 [간단 실습] 나만의 도구바 만들어 활용하기 LESSON 04 1분 1초를 아끼는 일러스트레이터 특급 활용법 : 일러스트레이터 단축키 설정하기 [간단 실습] 나만의 단축키 설정하기 CHAPTER 02 일러스트레이터 맛보기 LESSON 01 일러스트레이터,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자! : 일러스트레이터 시작 전 필수 지식 이해하기 RGB 모드와 CMYK 모드 [간단 실습] 일러스트레이터에서 RGB, CMYK 모드 설정하기 비트맵과 벡터의 차이 레이어의 개념 LESSON 02 일러스트레이터 첫걸음 떼기 : 파일 열고, 닫고, 저장하기 [간단 실습] 새 아트보드 만들기 [간단 실습] 일러스트레이터 파일로 저장하기 [간단 실습] 파일 열고 닫기 [간단 실습]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기 [간단 실습] 클라우드 문서 공유하기 [간단 실습] 아트보드 확대, 축소하고 이동 및 회전하기 LESSON 03 아트보드, 내 손안에 있소이다! : 아트보드 자유자재로 다루기 [간단 실습] 한 파일에 아트보드 여러 개 만들기 LESSON 04 일러스트레이터 기초, 패스 파헤치기 : 패스로 선, 면 그리기 패스란 무엇인가요? [간단 실습] 직선 그리기 [간단 실습] 곡선 그리기 [간단 실습] 면 그리기 [간단 실습] 오브젝트 선택하고 옮기기 [간단 실습] 고정점 추가, 삭제하기 [간단 실습] 직선을 곡선으로 만들기 [간단 실습] 패스의 굵기 수정하고 점선으로 만들기 CHAPTER 03 이것만 알아도 디자인이 된다 LESSON 01 패스 선택하기 : 선택 도구의 기본 조작 방법 알아보기 오브젝트를 선택하는 도구 알아보기 [한눈에 실습] 선택 도구로 이동, 복제하기 [한눈에 실습] 선택 도구로 수평/수직 이동, 복제하기 [한눈에 실습] 선택 도구로 여러 오브젝트를 함께 선택하기 [한눈에 실습] 바운딩 박스로 크기 수정하기 [한눈에 실습] 각도 수정하고 바운딩 박스 재정렬하기 [한눈에 실습] 직접 선택 도구로 오브젝트의 일부만 선택, 수정하기 [한눈에 실습] 자동 선택 도구로 선택하기 [한눈에 실습] 올가미 도구로 선택하기 LESSON 02 선과 면으로 캐릭터 그리기 : 펜 도구로 패스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펜 도구와 관련 도구 알아보기 [간단 실습] 새 파일 만들고 스케치 파일 불러오기 [한눈에 실습] 펜 도구로 선 그리기 ① [한눈에 실습] 펜 도구로 선 그리기 ② [한눈에 실습] 펜 도구로 선 그리기 ③ LESSON 03 패스 지우기 : 지우개 도구, 가위 도구, 칼 도구로 패스 자르고 편집하기 패스를 지우는 도구 알아보기 패스를 지우고 잇는 [Anchors] 패널 알아보기 [한눈에 실습] 지우개 도구로 패스 지우기 [한눈에 실습] 가위 도구로 패스 끊기 [한눈에 실습] 칼 도구로 패스 자르기 [한눈에 실습] [Anchors] 패널로 패스 끊고 잇기 LESSON 04 도형 그리기 : 도형 도구로 다양한 동물 캐릭터 얼굴 그리기 도형을 그리는 도형 도구 알아보기 정확한 수치로 도형 그리기 그려놓은 도형을 정확한 수치로 수정하기 도형을 그리는 Shaper 도구 알아보기 [한눈에 실습] 사각형, 원형 도구로 토끼 캐릭터 그리기 [한눈에 실습] 다각형, 원형 도구로 병아리 캐릭터 그리기 [한눈에 실습] Shaper 도구로 고양이 캐릭터 그리기 LESSON 05 그룹으로 패스 관리하기 : 여러 패스를 하나로 묶어 효율적으로 편집하기 [간단 실습] 여러 패스를 그룹으로 묶고 해제하기 [간단 실습] 그룹 선택 도구 알아보기 [한눈에 실습] 그룹으로 묶어 옮기고 복사하기 LESSON 06 여러 개의 패스를 정렬하기 : [Align] 패널로 패스를 정확하게 정렬하기 [Align] 패널에 대해 알아보기 [간단 실습] 오브젝트의 간격 조절하기 [한눈에 실습] 가로, 세로 정렬하기 [한눈에 실습] 간격 동일하게 정렬하기 [한눈에 실습] 아트보드를 기준으로 정렬하기 LESSON 07 패스를 합치고 나누기 : 도형 구성 도구와 [Pathfinder] 패널로 아이콘 만들기 도형 구성 도구 알아보기 [Pathfinder] 패널 알아보기 [한눈에 실습] 도형 구성 도구로 합치고 나누기 [한눈에 실습] [Pathfinder] 패널로 패스 합치고 나누기 [한눈에 실습] 선을 기준으로 면 나누기 [한눈에 실습] Outline Stroke로 선을 면으로 바꾸어 합치기 LESSON 08 패스를 회전, 반전하기 : 회전 도구와 반사 도구로 활용도 높은 문양 만들기 회전 도구와 반사 도구 알아보기 정확한 수치로 회전, 반전하기 [한눈에 실습] 회전 도구로 꽃잎과 풀잎 수정하기 [한눈에 실습] 반사 도구로 하트 만들기 LESSON 09 패스를 반복하여 그리기 : 반복 기능으로 대칭과 반복된 형태 표현하기 반복 유형 알아보기 [Repeat Options] 패널 살펴보기 [한눈에 실습] 방사형 반복으로 시계 만들기 [한눈에 실습] 뒤집기 반복으로 꽃병 만들기 LESSON 10 패스의 크기, 기울기 수정하기 : 크기 조절 도구와 기울이기 도구로 패스의 형태 수정하기 크기 조절 도구, 기울이기 도구, 모양 변경 도구에 대해 알아보기 정확한 수치로 패스의 형태 수정하기 [한눈에 실습] 크기 조절 도구로 정확하게 크기 수정하기 [한눈에 실습] 기울이기 도구로 정확하게 기울기 조절하기 [한눈에 실습] 모양 변경 도구로 곡선 만들기 LESSON 11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색을 적용하는 모든 방법 : 컬러 믹서 패널, 스와치 패널과 [Color Picker], [Recolor Artwork]로 색 적용하기 컬러 믹서 패널로 색 적용하기 스와치 패널로 색 적용하기 스와치 패널로 패턴 적용하기 [Color Picker] 알아보기 [Recolor] 알아보기 [간단 실습] 컬러 믹서 패널로 색 적용하기 [간단 실습] 스와치 패널로 색 적용하고 등록하기 [한눈에 실습] [Color Picker] 대화상자로 색 적용하기 [한눈에 실습] [Recolor]로 색 수정하기 AI를 이용하여 색상 변경하기 온라인 강좌 [한눈에 실습] 스와치 패널로 패턴 적용하기 LESSON 12 그레이디언트를 적용하여 화려한 색 만들기 : [Gradient] 패널, 그레이디언트 도구로 여러 가지 색 섞기 [Gradient] 패널 알아보기 그레이디언트 도구 알아보기 자유형 그레이디언트 알아보기 [간단 실습] [Gradient] 패널로 직선 그레이디언트 적용하기 [간단 실습] [Gradient] 패널로 원형 그레이디언트 적용하기 [간단 실습] 그레이디언트 도구로 그레이디언트 수정하기 [간단 실습] 자유형 그레이디언트로 섬세한 그레이디언트 적용하기 LESSON 13 패스를 격리하여 쉽게 수정하기 : 격리 모드를 이용하여 패스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기 격리 모드 알아보기 [한눈에 실습] 격리 모드에서 패스 수정하기 LESSON 14 정확한 작업을 도와주는 안내선 : 룰러, 가이드, 그리드를 설정하여 정확하게 작업하기 룰러 알아보기 가이드 알아보기 그리드 알아보기 [간단 실습] 룰러, 가이드, 그리드 설정하여 정확하게 작업하기 CHAPTER 04 중급 테크닉으로 실력 업그레이드하기 LESSON 01 원하는 부분만 보이게 하기 : 클리핑 마스크로 불필요한 부분 숨기고 특정 부분만 나타내기 클리핑 마스크 적용하기 클리핑 마스크 수정하기 LESSON 02 3D 입체 상자 그리기 : 원근감 격자 도구로 입체 일러스트 쉽게 그리기 원근감 격자 도구를 이용하여 상자 그리기 LESSON 03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기 : Image Trace를 이용하여 비트맵 이미지를 벡터 이미지로 바꾸기 비트맵 이미지를 벡터 이미지로 바꾸기 Arrange 단축키로 레이어 순서 바꾸기 LESSON 04 면이 겹쳐 보이는 효과 주기 : [Transparency] 패널로 블렌딩하거나 투명도 조절하기 혼합 모드로 합성하기 투명도 조절하여 면을 투명하게 만들기 LESSON 05 자연스러운 선 드로잉하기 : 연필 도구로 드래그하여 낙서화 그리기 연필 도구로 선 그리고 수정하기 연필 도구로 글씨 쓰기 LESSON 06 붓으로 그린 듯한 선 느낌 내기 : 브러시 도구로 드래그하여 수작업 느낌 내기 브러시 도구로 선 그리기 일반 패스에 브러시 적용하기 물방울 브러시 도구로 면 그리기 복잡한 패스 단순하게 만들기 LESSON 07 글자 입력하여 이벤트 페이지 만들기 : 다양한 방식으로 글자 입력하고 수정하기 글자 입력하기 글자 크기와 색 수정하기 글자를 세로로 입력하기 패스에 흘러가는 글자 입력하기 문자 손질 도구로 글자 수정하기 Create Outlines로 글자를 패스로 만들어 디자인하기 LESSON 08 생성형 AI 기능으로 작업하기 : 어도비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그림, 글자, 목업, 색상 생성하기 [간단 실습] 텍스트로 그림 생성하기(Generate Vectors) [간단 실습] 이미지로 된 글자 다시 쓰기(Retype) [간단 실습] 자연스러운 목업 만들기(Mockup) [간단 실습] 벡터 그래픽으로 모양 채우기(Gen Shape Fill) 일러스트레이터 실속 단축키 찾아보기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배우는 가장 완벽한 레시피! 한 권으로, 한번에! 쉽고 빠르게 익혀 바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그래픽 디자인에 꼭 필요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한번에, 그리고 가볍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핵심만 골라 담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따로따로 배우는 것보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인 CC 2025에 완벽히 대응하여 신기능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능을 익히는 데 최적화된 실무 예제로 기초&핵심 기능을 더욱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부터 활용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3단계 학습 방법인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활용]의 구성은 누구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배워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에서 진행하는 6주 온라인 스터디 그룹에서는 학습에 유용한 커리큘럼과 질의응답까지 제공하므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더욱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예제 소스 무료 다운로드) www.hanbit.co.kr/src/11334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예비 디자이너 또는 실무에 막 입문한 신입 디자이너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5의 신기능을 빠르게 찾고 익히려는 1~3년 차 디자이너 -업무나 취미 등으로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일반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를 몇 번 다뤄봤지만 기본기가 약해 실력을 쌓고 싶은 초급자 이 책의 특징 (출판사 리뷰) 9년 연속 그래픽 분야 1위! 74만 독자가 선택한 믿고 보는 시리즈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_IT/컴퓨터/그래픽 분야 1위(2016~2024년 집계 기준) <맛있는 디자인>을 먼저 만나본 독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확인해보세요! [이봄님] 비전공자의 눈높이에서 각 기능, 이미지 사이즈 조절 및 개체 선택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미지 합성부터 보정, 톤 조절까지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배소은님] 입문용으로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운 설명 덕분에 수월하게 완독할 수 있었고 실용적인 예제만 쏙쏙 뽑아 구성되어 있어요! [강민석님]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는 저 같은 직장인이 틈틈이 공부하기 좋은 교과서입니다. 기본 입문서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1.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한 권으로 학습! 그래픽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 사용법도 매우 비슷하여 각각 배우는 것보다 함께 배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 책은 그래픽 디자인에 꼭 필요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기능을 한번에, 그리고 가볍게 배울 수 있도록 핵심만 골라 담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레이터 파트에서는 별도의 영상 강의와 QR 코드가 제공됩니다! 영상 강의와 함께 학습해보세요! 2.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최신 버전 완벽 대응! 이 책은 가장 최신 버전인 CC 2025에 완벽히 대응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CC 2025 버전의 신기능을 쉽고 빠르게 학습하면서 그래픽 디자인의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습니다. 3. 가장 완벽한 학습 방법인 3단계 구성으로 학습! 왕초보도 바로 써먹는 [기능 실습], 눈으로 봐도 쏙쏙 이해되는 [한눈에 실습],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활용], 가장 완벽한 3단계 학습 구성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기능 실습]에서는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 화면 구성, 패널과 도구 등을 살펴보고, 예제 실습 전 필요한 기본 조작과 설정 방법을 익힙니다. [한눈에 실습]에서는 기능별 예제로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을 학습합니다. 주요 기능의 사용법과 활용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며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기능이 쏙쏙 이해됩니다. [실무 활용]에서는 여러 개의 기능을 조합하여 하나의 완성된 예제를 만들어보며 실무 감각을 익힙니다. 4. 기능 익히기에 가장 적합한 실무 예제 구성!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핵심 기능만 제대로 익혀도 웬만한 디자인 작업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백과사전식으로 외우는 지루한 방식이 아니라 기능을 익히는 데 가장 적합한 실무 예제 구성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공식 카페와 함께하는 6주 온라인 스터디,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그룹!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그룹’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를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 잇(IT)생(https://cafe.naver.com/matdistudy)에서 6주 커리큘럼에 맞춰 학습 분량을 가이드하고 미션을 제공하며 스터디 완주 시 리워드까지 제공합니다. 또한 막히는 부분은 [Q&A 게시판]을 이용해 질문할 수 있으며, 학습 멘토가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 혼자 학습하기 막막한 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학습하고 싶은 분, 어도비 신기능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분이라면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를 활용해보세요! *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를 활용해 학습한 분들의 실제 후기입니다! “혼자였다면 작심삼일에서 끝났을 텐데 스터디 덕분에 책 한 권과 왕초보 딱지를 뗄 수 있었어요!” _이로미 님 “처음 공부하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기초부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뭐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_박해인 님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 세트 -전9권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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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설,일반
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전9권)》가 《사기》 시리즈의 서론이고, 《신주 사마천 사기 표·서(전7권)》가 전문 분야의 집대성이라면 이번에 새로 출간한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전9권)》는 격동의 역사에서 명멸하는 각 나라와 그 군주들의 운명이 담긴 본론이라고 볼 수 있다. 반고는 《한서》에서 〈세가〉 자체를 없애 버리고 〈열전〉만 설정했다. 사마천은 제후들의 사적인 〈세가〉를 따로 설정했지만 반고는 한나라에는 황제 한 사람만이 군주이고 나머지는 모두 신하라는 사상에서 〈세가〉를 설정했다. 어떤 측면에서 〈세가〉는 《사기》 전체 부분에서 가장 드라마틱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가〉는 《사기》의 권31 ‘오태백(吳泰伯)세가’부터 권60 ‘삼왕세가(三王世家)’까지 모두 30권이다. 삼가주석의 하나인 《사기정의》를 편찬한 당나라 장수절(張守節)은 사마천이 〈본기〉가 12권인 것은 1년이 12달인 것을 본뜬 것이고, 〈세가〉가 30권인 것은 1달이 30일인 것을 본떴다고 분석했다. 이 30권의 세가를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는 9권으로 분류해 번역하고 주석을 달았다.신주 사마천 사기 17 : 세가 (오태백세가, 제태공세가) 신주 사마천 사기 18 : 세가 (노주공세가, 연소공세가, 관채세가, 진기세가, 위강숙세가) 신주 사마천 사기 19 : 세가 (송미자세가, 진세가) 신주 사마천 사기 20 : 세가 (초세가, 월왕구천세가) 신주 사마천 사기 21 : 세가 (정세가, 조세가) 신주 사마천 사기 22 : 세가 (위세가, 한세가, 전경중완세가) 신주 사마천 사기 23 : 세가 (공자세가, 진섭세가) 신주 사마천 사기 24 : 세가 (외척세가, 초원왕세가, 형연세가, 제도혜왕세가, 소상국세가, 조상국세가, 유후세가) 신주 사마천 사기 25 : 세가 (진승상세가, 강후주발세가, 양효왕세가, 오종세가, 삼왕세가)세상에 없던 《사기》 〈세가〉 출간 * 《사기》 〈본기(전9권)>, 〈표,서(전7권)〉에 이어 출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는 롯데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세계 최초로 사마천의 사기 본문 및 삼가주석을 모두 번역하고 새 관점의 주석을 다는 사기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제 그 세 번째인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전9권)》이 완간되었다. 2020년 3월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전9권)》, 2021년 4월 《신주 사마천 사기 표·서(전7권)》에 이은 세 번째 출간이다. 이후 《신주 사마천 사기 열전(15권)》이 출간되면 역사적인 《신주 사마천 사기(전40권)》 출간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에서 출간된 《사기》 번역 및 주석본 중 가장 방대한 저작물이다. 일본은 물론 중화민국(대만)과 중국도 《사기》 3가주석까지 백화문(현대문)으로 완간하지는 못했다.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에서는 사마천이 왜 중국인들이 시조로 여기는 삼황(三皇)을 삭제하고, 오제(五帝)를 중국사의 시조로 삼았는지 최초로 밝혀내었다. 사마천은 오제의 첫 제왕인 황제(黃帝)를 중국사의 시조로 삼았지만 그 맏아들 소호 김천씨가 동이족인데서, 그 부친 황제도 동이족임을 밝혀내어 중국사의 시작이 동이족임을 밝혀냈다. 또한 중국 고대사의 시작으로 삼는 하·은·주(夏殷周)의 시조들도 모두 동이족임을 밝혀내었다. 이는 다름 아닌 사마천의 《사기》와 3가주석에 담긴 내용들을 가지고 밝혀낸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이는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진행하는 여러 역사관련 국가공정들이 도로로 그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신주 사마천 표·서》에서는 일반 독자들은 물론 《사기》 전문가들도 쉽게 해득하기 어려웠던 〈표(表)〉를 완벽하게 번역하고, 그 틀린 부분까지 대부분 잡아냈다. 아마도 이 〈표〉 이상의 〈표〉는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나오기 어려우리라고 자부한다. 또한 〈서〉도 역대의 해석에 우리의 관점을 담은 신주를 달아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전9권)》가 《사기》 시리즈의 서론이고, 《신주 사마천 사기 표·서(전7권)》가 전문 분야의 집대성이라면 이번에 새로 출간한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전9권)》는 격동의 역사에서 명멸하는 각 나라와 그 군주들의 운명이 담긴 본론이라고 볼 수 있다. 반고는 《한서》에서 〈세가〉 자체를 없애 버리고 〈열전〉만 설정했다. 사마천은 제후들의 사적인 〈세가〉를 따로 설정했지만 반고는 한나라에는 황제 한 사람만이 군주이고 나머지는 모두 신하라는 사상에서 〈세가〉를 설정했다. 어떤 측면에서 〈세가〉는 《사기》 전체 부분에서 가장 드라마틱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중국의 전통적인 화이관(華夷觀)에 문제를 제기하는 〈세가〉의 세계 〈세가〉는 《사기》의 권31 ‘오태백(吳泰伯)세가’부터 권60 ‘삼왕세가(三王世家)’까지 모두 30권이다. 삼가주석의 하나인 《사기정의》를 편찬한 당나라 장수절(張守節)은 사마천이 〈본기〉가 12권인 것은 1년이 12달인 것을 본뜬 것이고, 〈세가〉가 30권인 것은 1달이 30일인 것을 본떴다고 분석했다. 이 30권의 세가를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는 9권으로 분류해 번역하고 주석을 달았다.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 1권은 오태백과 제태공세가이고, 2권이 노주공, 연소공, 관채, 진기, 위강숙이고, 3권이 송미자와 진(晉)세가이고, 4권이 초세가와 월왕 구천세가이고, 5권이 정세가와 조세가, 6권이 위세가와 한세가, 전경중완세가이고, 7권이 공자세가와 진섭세가이고, 8권이 한(漢)나라 관련자들에 대한 세가 1로서 외척세가, 초원왕세가, 형연세가, 제도혜왕세가, 소상국세가, 조상국세가, 유후세가, 9권이 한(漢) 세가 2로서 진승상세가, 강후주발세가, 양효왕세가, 오종세가, 삼왕세가이다. 이 세가의 세계에 대해서는 이미 출간한 《사기, 2천년의 비밀(이덕일, 만권당, 2022)》의 제5장 ‘《사기》 〈세가〉의 세계’에서 그 대강을 밝힌 바 있다. 사마천이 편찬한 〈세가〉를 분석해보면 역시 동이족 제후들의 세계임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세가〉의 첫 번째인 오태백세가는 주나라 문왕의 조부인 고공단보(古公亶父)의 장남으로서 막내 계력(季歷)에게 왕위를 양보하기 위해서 동생 중옹(仲雍)과 함께 형만(荊蠻) 땅으로 도주하는데, 그 형만땅 사람들에 대한 묘사는 곧 고대 동이족의 한 종족인 왜인(倭人)들의 모습이다. 이는 월왕구천세가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고대 왜인들이 지금의 중국 양자강 유역에서 살다가 발해유역과 한반도를 거쳐서 일본 열도로 이주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각 제후들의 성씨를 분석해도 역시 동이족의 역사가 드러난다. 각 나라를 분봉 받은 시조들의 성(姓)은 주(周)나라의 국성(國姓)인 희성(姬姓)이 가장 많고, 그 외에 기성(己姓), 규성(姓), 자성(子姓), 미성(姓), 사성(姓) 등인데 대부분 동이족이다. 중국의 고대 8대성씨는 대부분 ‘여자 여(女)’자를 부수로 갖고 있는데, 이는 동이족 모계사회의 유풍을 반영하는 것이다. 희성(姬姓) 또한 ‘여자 여(女)’자를 부수로 갖고 있다. 자성(子姓)은 모두가 동이족 국가로 인정하는 은(殷)나라의 국성(國姓)이므로 물론 동이족인데, 공자는 자성(子姓) 공씨(孔氏)이다. 〈공자세가〉에서 공자가 유언으로 남긴 말이 ‘자신이 은나라의 후예’라고 한 것은 그 자신이 동이족 후예임을 잘 알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기성(己姓)은 황제와 소호의 후예인데, 소호 김천씨는 중국에서도 동이족임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역시 동이족이다. 〈세가〉의 두 번째인 ‘제태공세가’는 제(齊)나라 시조 강태공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사마천이 강태공을 동해(東海) 가의 사람이라고 쓴 것에 대해서 배인은 사기집해에서 《여씨춘추》를 인용해서 “동이의 땅이다”라고 직접 밝혔다. 강태공도 동이족인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에서 주(周)나라 민족을 화(華), 다른 민족을 이(夷)로 보는 중국의 전통적인 화이관(華夷觀)이 시작되지만 《사기》의 실제 내용을 보면 그 시기를 과연 화이(華夷)로 나눌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서기전 771년 주 유왕(幽王)은 왕비 신씨(申氏) 소생의 태자 희의구(姬宜臼)를 내쫓고 총애하는 포사(褒)의 아들 희복백을 태자로 삼았다. 그러자 신씨의 친정아버지인 신국(申國) 군주 신후(申侯)는 견융(犬戎)을 끌어들여 주나라를 공격한다. 이로써 서주(西周)는 멸망하고 동주(東周) 시대로 접어드는데 이때 주나라를 공격한 견융은 말할 것도 없고 견융을 끌어들인 신국(申國)도 강성(姜姓)의 나라라는 점에서 동이족 국가이다. 이처럼 사마천이 화(華)로 분류했던 주나라는 동이가 없으면 형성되기 힘든 나라였다. 부사년(傅斯年)이 《이하동서설(夷夏東西說)》에서 동이는 동쪽에 있었고, 하화(夏華)는 서쪽에 있었다고 분석했지만 그 역시 하화가 언제, 어떻게 시작하는지 설명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중국의 전통적인 화이관은 큰 결함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다름 아닌 《사기 세가》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세가〉의 세계 〈세가〉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본기〉의 세계보다 훨씬 역동적이다. 사마천은 〈세가〉를 통해 후대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왕권의 엄중함과 부귀한 자일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들어 일깨워준다. 주 무왕의 아들 성왕이 동생 숙우(叔虞)에게 오동잎을 주면서 장난으로 ‘너를 봉한다’고 했는데, 사일(史佚)이 “천자에게는 장난치는 말이 없다”면서 당(唐)에 제후로 봉했다는 사례에서 천명을 받은 군주의 처신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 당나라가 진(晉)나라로 이름을 바꾸는데, 그 후예 진문공 등이 한때 패자(者)의 지위까지 오르지만 내부의 호족들인 한씨(韓氏), 조씨(趙氏), 위씨(魏氏)를 통제하지 못하고 한·조·위(韓趙魏) 세 가문에게 나라가 나뉘어졌다가 서기전 403년 주 위열왕(威烈王)이 삼가(三家)를 제후로 인정하는 삼가분진(三家分晉)으로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역사는 현실의 냉혹함과 무너지는 왕실에 대한 애잔함을 함께 느끼게 해준다. 사마천은 〈조(趙)세가〉에서 “조씨의 선조는 진(秦)나라와 더불어 시조가 같다”고 말해서 초나라와 조나라가 같은 후예임을 말했다. 또한 초나라의 왕성(王姓)인 미성(姓)도 조나라와 뿌리가 같다. 그러나 같은 혈통인 조나라와 진나라가 서로 수십 만 대군이 죽고 죽이는 장평대전을 전개함으로써 역사의 판도를 바꾼 사례들은 현실에 매몰된 정체성의 비극을 말해준다. 〈세가〉는 부귀한 가문에서 태어난 인물들일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인신으로서 황제 다음의 지위에 오르고 나라를 분봉 받았지만 짧게는 그 당대에 또는 그 후대에 비참하게 인생을 마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나라를 세우는 것 못지않게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음은 모든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지만 특히 한(漢)나라 건국 후 나라를 분봉 받은 여러 제후들의 순탄치 못했던 종말은 읽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다. 부귀하게 태어난 것이 때로는 축복이 아니라 저주일 수도 있다는 역사의 교훈을 준다. 《신주 사마천 사기》 〈본기〉와 〈표·서〉처럼 이번 〈세가〉에서도 사마천이 쓴 원문(原文)은 물론 삼가주석의 원문까지 모두 싣고 번역문을 실었다. 가장 좋은 한문 공부가 사기를 원문과 함께 읽는 것이라는 사실을 체득하는 독자들이 점점 늘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신주 사마천 사기 세가》는 역사를 읽는 교훈과 재미는 물론 《사기》 원전을 통한 한문 습득 수준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더 포스터 북 by 토마쓰리
arte(아르테) / 토마쓰리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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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토마쓰리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토마쓰리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1. 꽃의 숲 2. 장밋빛 시간 3. 튤립 요정의 비밀 공간 4. 햇빛 수다 5. 그림 책상 6. 용감한 고양이의 방 7. 버섯 음악단의 도토리 행진곡 8. 마음 한 바구니 9. 요정들의 비밀 정원 10. 내 마음속 작은 비밀의 숲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서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토마쓰리 오늘의 작은 모험 작은 가방을 메고, 지도 하나 들고 나의 작은 정원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튤립 꽃밭에 앉아 따끈한 차도 마시고 곤히 잠든 고양이도 느긋하게 바라보다가 노을이 번지면 휘파람 불며 집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멀리 떠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도록 ‘더 포스터 북 by 토마쓰리’와 함께 오늘의 작은 모험을 찾아 떠나보세요. “모험은 어렵지 않아요. 수첩 사이, 굴러가는 연필 위, 동그란 꽃망울 속, 노랗게 변해가는 이파리 밑, 반짝이는 찻잔 뒤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은 모험이 시작될 거예요. 오늘은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from 토마쓰리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新 HSK 급소공략 4급 독해 (본책 + 해설서)
다락원 / 박은정 지음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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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박은정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다락원 新 HSK 급수별, 분야별 수험서 시리즈 『新 HSK 급소공략』 중 하나로, 4급 독해 영역 고득점을 위한 비법을 담은 책이다. 新 HSK 독해 영역을 집중 분석.이해하고, 유형별 맞춤 공략법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하고 풍부한 실전 훈련을 통해 ‘독해’ 영역의 점수가 낮거나 취약한 학습자가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1장에는 제1부분: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 고르기, 2장에는 제2부분: 주어진 3개 문장의 순서 배열하기, 3장에는 제3부분 단문 읽고 질문에 알맞은 답 고르기, 4장에는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담았고, 본책과 해설서를 나누어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저자의 말 3 이 책의 구성 4 이 책의 순서 6 新 HSK 4급에 대하여 7 新 HSK 4급 독해 영역에 대하여 8 Ⅰ 제1부분: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 고르기 1. 동사 어휘 선택하기 10 2. 형용사 어휘 선택하기 21 3. 명사 어휘 선택하기 29 4. 부사 어휘 선택하기 39 Ⅱ 제2부분: 주어진 3개 문장의 순서 배열하기 1. 병렬, 점층, 선택관계 접속사 복문 배열하기 50 2. 병렬, 점층, 선택관계 접속사 복문 배열하기 58 3. 병렬, 점층, 선택관계 접속사 복문 배열하기 74 4. 병렬, 점층, 선택관계 접속사 복문 배열하기 84 Ⅲ 제3부분: 단문 읽고 질문에 알맞은 답 고르기 1. 글의 주제 파악하기 94 2. 내용 일치(직접 제시형) 106 3. 내용 일치(간접 제시형) 116 Ⅳ 모의고사 1. 모의고사1 128 2. 모의고사2 136 3. 모의고사3 144 Ⅰ 제1부분: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 고르기 1. 동사 어휘 선택하기 4 2. 형용사 어휘 선택하기 10 3. 명사 어휘 선택하기 16 4. 부사 어휘 선택하기 21 Ⅱ 제2부분: 주어진 3개 문장의 순서 배열하기 1. 병렬, 점층, 선택관계 접속사 복문 배열하기 28 2. 병렬, 점층, 선택관계 접속사 복문 배열하기 34 3. 병렬, 점층, 선택관계 접속사 복문 배열하기 40 4. 병렬, 점층, 선택관계 접속사 복문 배열하기 46 Ⅲ 제3부분: 단문 읽고 질문에 알맞은 답 고르기 1. 글의 주제 파악하기 53 2. 내용 일치(직접 제시형) 61 3. 내용 일치(간접 제시형) 68 Ⅳ 모의고사 1. 모의고사1 75 2. 모의고사2 90 3. 모의고사3 106 新 HSK 4급 독해 만점을 향한 공략법 대공개! ▷ 명쾌한 유형 분석과 풍부한 실전문제, 모의고사 3회분 풀이 유형에 따른 빈틈없는 공략법과 함께 풍부한 실전문제를 수록했다. 챕터별 실력 다지기와 모의고사 3회분의 실전문제를 담았으며, 정답과 해설은 해설서에 따로 실어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 상세한 문제 해설과 정답 찾기 요령 공개 문제 해설과 정답 찾기 요령 공개 문제만 많이 푼다고, 시간만 투자한다고 독해 실력이 쉽게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HSK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주어진 미션을 하나씩 따라가며 정답을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찾아내는 비법을 터득한다. ▷ 독해 내공 Tip으로 독해 기본 실력을 UP 독해 기본 실력을 다지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어법과 표현 및 문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반복해서 보고 익히며 독해 기본 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큰글씨책)
더클래식 / 윤동주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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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윤동주 지음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100권.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그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하는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그의 시에 녹여냈다. 그의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면서도 불변하는 것에 대한 이상과 염원은 일제 암흑기를 이겨나가는 예언적인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하는데, 이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장점이 된다.정지용 서문 서시 1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 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쓰여진 시 / 봄 3 참회록 / 간 / 위로 / 팔복 / 못 자는 밤 / 달같이 / 고추밭 / 아우의 인상화 / 사랑의 전당 / 이적 / 비 오는 밤 / 산골물 / 유언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란계 / 풍경 / 달밤 / 장 / 밤 /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산림 / 이런 날 / 산상 / 양지쪽 / 닭 / 가슴 1 / 가슴 2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4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딧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 강처중 발문 작품 해설 작가 연보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고전! 큰글씨로 다시 읽는 어둠을 몰아냈던 울림의 미학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어린이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책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시대를 일깨우는 서정성과 고뇌의 승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의 감성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그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하는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그의 시에 녹여냈다. 또한 쉬운 말로 진솔한 감정을 표현해 나가며 새로운 시 세계를 개척하는 시풍(時風)을 이루기도 했다. 그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의 유고시집인 이 책의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면서도 불변하는 것에 대한 이상과 염원은 일제 암흑기를 이겨나가는 예언적인 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가 겉으론 웃고 있지만요
알에이치코리아(RHK) / 함규정 (지은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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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함규정 (지은이)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상사에게 지적받고 싶지 않아서, 동료와 다투고 싶지 않아서 우리는 직장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감춘다. 하지만 애써 잘 감춰본다 한들 아예 없어지지는 않는 게 바로 감정이다. 집에 가는 길에 끓어오르기도 하고, 친구와 이야기하다 울컥 터져 나오거나, 나도 모르게 정색한 얼굴로 앉아 있기도 하고 싫은 사람을 피해 도망가기도 한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하는 직장에서는 서로를 오해하거나 미워하기가 무척이나 쉽다. 기쁘고 행복한 회사생활까진 아니더라도 평정심을 가지며 일하고 싶다면, 우리는 적당한 솔직주의자로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겉으론 웃고 속으로는 속상해하지 않는, 유연하고 능숙한 직장 내 감정 소통법을 소개한다. 감정 코칭 전문가인 저자 함규정 박사는 세대와 성향에 따라 생겨나는 문제점들이 사실 감정을 잘 나누는 것만으로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프롤로그 감정표현은 지극히 이성적인 소통 방식이다 1장 정도껏 솔직하게, 밀레니얼의 회사생활 ● 세 세대가 함께 일하는 시대 ● 제 표정도 인사고과에 반영되나요 ● 착하고 조용하던 그 신입의 사직서 2장 소리 없는 말들 눈치채기 : 읽기의 기술 ● 치켜뜬 눈썹이 아무래도 수상하다: 화 ● 내 시선을 피해 도망가는 눈동자: 불안 ● 마음이 놀라면 몸은 얼어붙는다: 두려움 ● 푹 가라앉기 전에 알아채고 낚아채기: 슬픔 ● 턱 밑에 숨겨놓은 기회주의자: 우월감 ● 그의 미소가 왠지 불쾌하다면: 경멸 ● 코부터 먼저 구겨지는 순간: 혐오 ● 숨겨보려 해도 감출 수가 없네: 행복 3장 마음 씀씀이가 업무가 되지 않게 : 적절한 대응 ● 화가 타오를 땐 불부터 끄자: 상사의 분노 ● 감정 롤러코스터 덜 무섭게 타는 법: 감정 기복 ● 싫은 데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냥’의 함정 ● 부러우면 지는 거고 품으면 이기는 거야: 질투의 과잉 ● 지나치게 의지해서 자꾸만 지친다면: 의존적인 동료 ● 칭찬도 관심도 주려면 제대로: 아이스 브레이킹 ● 쓴소리는 가급적 듣기 좋게: 의기소침 ●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초심자 대처법 ● 나이 많은 후배와 어린 선배 사이: 연령과 직급 4장 드러낼 땐 능숙하고 자신있게 : 오해 받지 않는 표현 ● 표정으로 불평하지 않아요 ● 웃고 싶지 않을 때 필요한 가면 ● 천천히 웃어야 마음이 깃든다 ● 겉과 속이 다른 표정은 벗어두자 ● 상대의 감정을 찌르는 손가락질 ● 체온의 따뜻함이 아픔을 녹인다 ● 활짝 편 어깨가 당신의 자신감이 ● 중요한 사람이 되려면 자리의 중앙으로 ● 마음을 얻고 싶다면 눈에 가득 담아라 “속 터지기 전에, 우리 속 터놓고 이야기 좀 해봅시다” 감정 코칭 전문가 함규정 박사의 솔직하고 바람직한 직장소통 가이드 “속마음도 빵긋 웃도록, 눈치껏 진솔합시다” 적절한 대응, 능숙한 표현으로 유연하게 대화하는 법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상사에게 지적받고 싶지 않아서, 동료와 다투고 싶지 않아서 우리는 직장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감춘다. 하지만 애써 잘 감춰본다 한들 아예 없어지지는 않는 게 바로 감정이다. 집에 가는 길에 끓어오르기도 하고, 친구와 이야기하다 울컥 터져 나오거나, 나도 모르게 정색한 얼굴로 앉아 있기도 하고 싫은 사람을 피해 도망가기도 한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하는 직장에서는 서로를 오해하거나 미워하기가 무척이나 쉽다. 기쁘고 행복한 회사생활까진 아니더라도 평정심을 가지며 일하고 싶다면, 우리는 적당한 솔직주의자로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제가 겉으론 웃고 있지만요》는 겉으론 웃고 속으로는 속상해하지 않는, 유연하고 능숙한 직장 내 감정 소통법을 소개한다. 감정 코칭 전문가인 저자 함규정 박사는 세대와 성향에 따라 생겨나는 문제점들이 사실 감정을 잘 나누는 것만으로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갑작스러울 땐 침착하게 관찰하고 책은 우리가 상대의 감정을 제대로 읽어내는 것에서부터 소통은 시작된다고 말한다. 눈치가 없으면 혼나고, 눈치가 빠르면 참느라 고생인 회사에서 눈치껏 대화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감정 신호를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읽어내야 한다. 자꾸 바닥으로 향하는 시선과 의자 끝에 걸터앉은 팀장님의 자세가 왜 면담 분위기를 불안하게 만들었는지, 입 꼬리만 올라간 동기의 미소는 왜 미소인데도 묘하게 기분이 나빴는지 세심하게 관찰한다. 저자인 함규정 박사는 ‘감성지능’의 창안자인 피터 샐로비 박사와 얼굴움직임부호화시스템을 개발한 폴 에크먼 박사로부터 배운 감정 코칭을 기반으로 상대의 감정을 읽어내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일상 속 구체적인 사례들을 돌아보며 우리는 그동안 놓치고 지나갔던 감정 신호를 포착하는 세밀한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피할 수 없을 땐 능숙하게 대처하고 상대의 감정을 잘 파악하는 눈을 가졌더라도 이에 적절하게 응수할 대처법이 없다면 스스로의 참을성만 시험하게 될 수도 있다. 불같이 화내는 상사를 잠재울 응급처치, 나를 너무 의지하는 동료에게 필요한 선긋기, 나이 많은 후배와 문제없이 지내는 존중 방식 등 저자가 조직 문화 컨설팅을 진행하며 직접 경험하고 얻은 조언들을 살핀다. 질투 많은 동기 앞에서는 여유로운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거세게 부딪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안 주느니만 못한 칭찬 대신 평소 행동 한두 가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방법이 아이스 브레이킹에 서툰 선배에게는 꼭 필요하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직급, 부서와 기업을 막론하고 수많은 회사원들을 만나 직접 코칭하며 얻은 경험들을 녹여낸 조언으로부터 우리는 능력껏 대응했지만 미숙했던 지난 대답들을 돌아보고, 동료와 선후배에게 능숙한 대답을 건네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숨길 수 없을 땐 솔직하게 표현하자 적절한 대답을 건넬 수 있는 능력까지 생겼다면, 이제 내 감정도 잘 포장해 내놓을 수 있는 표현법을 익힐 차례다. 중요한 거래처에게 의욕적이면서도 진실한 모습으로 점수를 따고 싶을 때, 업무에 꼭 필요한 비판을 감정 상하지 않게 전하고 싶을 때, 힘든 동료를 부담스럽지 않게 위로하고 싶을 때 우리는 솔직하면서도 배려 깊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책은 각각의 상황에 맞게 써먹기 좋은 몸짓언어들과 감정 표현에 필요한 노하우들을 소개한다. 소통하고자 하는 의욕만 있다면, 우리 모두는 대화할 수 있다. 웃는 얼굴로 괴로운 마음을 감추고 눈치가 없어 오해했던 시간들은 이제 과거로 남겨두자. 저자가 제안하는 소통방식을 통해 우리는 겉모습과 함께 속마음도 빵긋 웃는 회사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보고 또 봐도 어려운 상사에게 보고를 앞두고 있을 때, 까다로운 고객과의 미팅을 준비할 때, 이제 막 입사한, 모든 게 새로운 신입사원에게 업무와 매뉴얼들을 처음부터 가르쳐야 할 때 등 조직에서 만난 사람들로 마음이 힘들어질 때가 많다. 하지만 이게 바로 진짜 조직생활이다. 나와 다른 누군가와 합을 맞춰가며 성과를 만들어내고 다 함께 성취감을 맛보는 곳이 바로 회사다. 당장 회사를 옮기거나 직장을 그만두면 이런 고민들에서 벗어날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어디든 나와 다른 세대, 성별,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평생 서로 다른 사람들과 감정을 보내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_ 세 세대가 함께 일하는 시대 화는 인간이 가진 감정들 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감정이다. 그래서 화가 나면 앞에 있는 누군가를 공격하고 싶어 한다. 얼굴에서 눈썹, 입, 턱 세 가지 부위에 변화가 생기며 공격성이 밖으로 표출된다. 가장 먼저 눈썹 사이의 미간이 모아지면서 코 방향 쪽인 아래로 내려간다. 지금 거울을 가져다놓고 실제로 눈썹을 찌푸리며 코 쪽으로 모아보면, 대번에 내 표정이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_ 치켜뜬 눈썹이 아무래도 수상하다 : 화 경멸은 오직 인간이 인간을 대상으로만 느끼는 감정이다. 그래서 독특하다. 혹시 주변에서 “난 우리 집 고양이를 정말 경멸해”라든가 “난 저 휴대전화를 진짜 경멸해”와 같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런 경우는 없다. 경멸은 동물이나 식물, 물체나 물건 등을 대상으로는 발생하지 않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_ 그의 미소가 왠지 불쾌하다면 : 경멸
핵심 오세아니아 100배 즐기기
랜덤하우스코리아 / 박선영, 김상훈 글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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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김상훈 글
[핵심 오세아니아 100배 즐기기]는 오세아니아 여행을 위한 핵심 가이드북 [핵심 오세아니아 100배 즐기기]. 호주, 뉴질랜드, 피지 중에서 1곳 이상 방문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Australia 호주 일반 정보 General Information 한눈에 보이는 호주 Zoom In 호주 이동하기 Trip 호주의 기후 Climate 시드니 Sydney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 케언즈 Cairns 골드 코스트 Gold Coast 브리즈번 Brisbane 멜번 Melbourne 애들레이드 Adelaide 에어즈 록 Ayers Rock 퍼스 Perth New Zealand 뉴질랜드 일반 정보 General Information 뉴질랜드의 기후 Climate 뉴질랜드 여행의 보증수표, 퀄 마크 Qualmark 마오리 원주민 Maori 오클랜드 Auckland 베이 오브 아일랜드 Bay of Islands 로토루아 Rotorua 타우포 Taupo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퀸스타운 Queenstown 테 아나우 Te Anau 더니든 Dunedin Fiji Islands 피지 일반 정보 General Information 피지 문화체험 Culture 피지로 가는 방법 How to Access 피지 이동하기 Transportation 난디 Nadi 코럴코스트 Coral Coast 퍼시픽하버 & 수바 Pacific Harbour & Suva 마마누다 & 야사와 군도 Mamanuca & Yasawa Islands 바누아 레부 & 타베우니 Vanua Levu & Taveuni Travel Preparation 각종 증명서 만들기 Travel Certifications 예산 짜기 Travel Budget 항공권 구입하기 Air Ticket 출입국 및 귀국 요령 Departure & Arrival 여행 트러블 대책 Travel Trouble 대한민국 가이드북 NO.1 돈이 되는 쿠폰 & 오세아니아 핵심지역 상세정보 정보 수록 호주·뉴질랜드·피지 등 주요 도시 교통정보 업그레이드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알뜰 여행 정보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가 듬뿍 담긴 핵심 오세아니아 100재 즐기기 가이드북이 개정 출간됐다. 알짜배기 정보만을 담은 오세아니아 여행 가이드북이다. 오세아니아 여행을 위한 핵심 가이드북 [핵심 오세아니아 100배 즐기기]. 호주, 뉴질랜드, 피지 중에서 1곳 이상 방문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번 2009~20010년 최신 개정판에는 저자들이 2009년 1월까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현지 최신 정보를 반영하였다. 배낭여행은 물론 개별여행, 어학연수, 워킹 홀리데이,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호주와 뉴질랜드, 새롭게 떠오르는 피지의 인기 관광지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호주의 대표적인 9개 도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8개 도시, 피지의 5개 지역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 숙소 정보와 각 국가의 일반 정보, 세 국가로의 출입국 안내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도시 소개의 맨 앞에는 해당 지역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하루 코스를 소개하였으며, 이동거리를 분단위로 설명하고 저자가 직접 둘러본 코스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또한 지도에는 볼거리, 식당, 숙소 등의 위치를 자세히 표시하여 초보 여행자도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호주 외 뉴질랜드, 피지 중 1곳 이상 방문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핵심 정보만 쏙쏙! [핵심 오세아니아 100배 즐기기] 배낭여행은 물론 개별여행, 어학연수, 워킹 홀리데이,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호주 외 뉴질랜드, 새롭게 떠오르는 피지의 인기 관광지의 알짜배기 정보부터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실용정보까지 골라 담은 컴팩트한 가이드북이다. 1. 2009년 1월까지 수집한 최신 개정 정보 수록 각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해 온 현지의 물가와 여행 관련 정보[입장료.교통.요금.운행시간.출입국 등] 최신 정보를 반영했다. 2. 국가별 핵심 도시 완벽 가이드 각 호주의 대표적인 9개 도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8개 도시, 피지의 5개 전지역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 숙소 정보와 각 국가의 일반 정보, 세 국가로의 출입국 안내를 자세히 설명했다. 3. 일정 짜기를 도와주는 100배 가이드 도시 소개 맨 앞에는 해당 지역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하루 코스를 한눈에 보기쉽게 소개하고 있다. 볼거리간의 이동거리를 분단위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둘러본 코스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4. 길 잃을 염려가 없는 짱짱한 도시 지도 책에 소개된 볼거리.식당.숙소 등은 지도에 위치가 자세히 표시돼 있어 현지 사정에 어두운 초보 여행자라도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다. 여행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특별부록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 오세아니아 전역 주요도시 여행정보 GPS와 위성사진을 참고한 실측 지도 호주 전도+뉴질랜드 전도+피지 전도 쉽고 실속 있는 여행 스케줄 및 코스 가이드 시드니,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멜번, 에어즈 록 오클랜드, 로토루아,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난디, 코럴코스트, 퍼시픽하버&수바, 마마누다&야사와 군도
헤아려 본 슬픔
홍성사 / C. S. 루이스 (지은이), 강유나 (옮긴이)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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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C. S. 루이스 (지은이), 강유나 (옮긴이)
믿음의 글들 208권.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6권. 지은이가 N. W. 클러크(N. W. Clerk)라는 가명으로 썼던 책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에 대한 회의와 아내에 대한 그리움, 다시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격정적으로, 깊은 묵상 가운데 그려 낸 일기이다. 전작 <고통의 문제>가 고통에 대한 이성적·철학적 변증이라면, <헤아려 본 슬픔>에서는 아내를 잃고 고통을 겪는 개인적, 직접적 고백이 전면에 드러난다. 지은이는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59세에 조이(Joy)라는 여성과 결혼한다. 당시 조이가 암에 걸렸음을 알았지만 두 사람은 4년간의 짧고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렸고 결국 조이는 암으로 그의 곁을 떠난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지은이의 양아들 더글러스 그레셤은 "노골적이리만치 정직하고 꾸밈없는 단순성이 특징이며, 흔히 찾아볼 수 없는 힘을 보여 준다. 그것은 솔직대담한 진실의 힘이다!"라고 썼으며, 타임스 문학부록은 "애도자(哀悼者)를 판에 박힌 태도에서 끌어내어, 슬픔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동참하도록 초대한다"라고 평했다.머리말 7 1장 17 2장 35 3장 57 4장 85 해설 108편집자가 소개하는 《헤아려 본 슬픔》 슬픔이 짓누르는 시간,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아내를 사별한 C. S. 루이스의 슬픔의 일기 지은이가 N. W. 클러크(N. W. Clerk)라는 가명으로 썼던 책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에 대한 회의와 아내에 대한 그리움, 다시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격정적으로, 깊은 묵상 가운데 그려 낸 일기. 전작 《고통의 문제》가 고통에 대한 이성적·철학적 변증이라면, 《헤아려 본 슬픔》에서는 아내를 잃고 고통을 겪는 개인적, 직접적 고백이 전면에 드러난다. 지은이는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59세에 조이(Joy)라는 여성과 결혼한다. 당시 조이가 암에 걸렸음을 알았지만 두 사람은 4년간의 짧고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렸고 결국 조이는 암으로 그의 곁을 떠난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지은이의 양아들 더글러스 그레셤은 “노골적이리만치 정직하고 꾸밈없는 단순성이 특징이며, 흔히 찾아볼 수 없는 힘을 보여 준다. 그것은 솔직대담한 진실의 힘이다!”라고 썼으며, 타임스 문학부록은 “애도자(哀悼者)를 판에 박힌 태도에서 끌어내어, 슬픔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동참하도록 초대한다”라고 평했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슬픔이 마치 두려움과도 같은 느낌이라도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다. 내게 종료적 진리에 대해 말해 주면 기쁘게 경청하겠다. 종교적 의미에 대해 말해 주면 순종하여 듣겠다. 그러나 종교적 위안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 ‘당신은 모른다’고 나는 의심할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자비로운 듯 보일 때마다 실은 다음 번 고문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이다.
대한민국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전략
렛츠북 / 유윤수 (지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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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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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수 (지은이)
2020년 부동산 시장은 크게 요동쳤다. 한 달 간격으로 달라지는 여러 규제와 정책들로 부동산을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처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가늠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한국 부자들의 보유자산 절반 이상이 ‘부동산’이라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뭐라도 알아야 부동산 부자가 되는 흐름에 합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전략》은 이 두 가지 포인트와 함께 실전고수의 노하우를 모두 담은 부동산 투자 전략서이다. 제1장의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으로 민간임대사업, 수익형과 차익형 부동산 투자와 정보, 전략 자산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세법 같은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식부터 2022년까지 살아남을 부동산을 예측해보는 꿀팁을 한 데 모았다.프롤로그 004 1장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 01 작은 부자의 시작은 부동산 용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016 02 모바일 환경을 활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023 03 부동산 통계 정보, 여기가 답이다 028 04 메모 앱을 활용해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라 034 05 PC/노트북과 스마트폰, 동일 브라우저 환경 만들기 038 06 부동산은 공부를 해야 할 만큼 필수재일까? 042 07 부동산 임장과 세미나는 기본 중의 기본 047 08 지역 선택이야말로 전략 자산의 바로미터 052 09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는 중요한 서류 057 10 작은 부자란 도대체 보유자산이 얼마란 얘기냐? 064 2장 정책과 통계는 부자를 위한 급행열차다 01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알아야만 해요 076 02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이 중요하다 081 03 국토부의 2020년 주거, 교통정책 087 04 자금조달계획서 3, 6, 9 092 05 정책을 알아야만 자산 증식이 가능하다 100 3장 민간임대사업은 투자의 핵심이다 01 온라인 ‘렌트홈’으로 주택임대사업자 신청 방법 108 02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방법 113 03 ‘렌트홈’에서 임대등록 최초/변경신고 방법과 팁 120 04 2019년 임대사업자 통계와 유형별 임대주택 통계 126 05 주택 소유 통계로 살펴본 다주택자 현황 132 4장 수익형 부동산, 차익형 부동산 투자와 정보 01 재테크 시드머니별 부동산 투자 방법 144 02 수익형 부동산 종류와 수익률 접근 투자 전략 150 03 직주근접, 역세권은 성공 투자의 핵심 요소다 155 04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이해 163 05 2019년 통계청의 한국 가계 자산, 부채, 가구 구성 정보 170 06 투자 조언과 성공 투자 비결 그리고 다양한 생각 177 5장 전략 자산을 갖추려면 세법은 매우 중요하다 01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보는 방법 186 02 재산세 셀프 계산은 의외로 간단하다 192 03 양도세로 절세 가능한 필요경비 항목들 198 04 1주택자, 다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알아두자 206 05 부동산 세금 관련 합법적인 절세 방법과 Q&A 213 06 국내 작은 부자들 머릿속을 살짝 들여다보다 221 07 국내 상위 1%, OECD 국가와 비교해 세금 많이 내나? 229 6장 효율적인 투자 전략 노하우 01 투자 전략은 미래가치를 보는 타이밍이다 238 02 절세 투자 전략 (1) - 증여/상속보다 매매가 유리하다 244 03 절세 투자 전략 (2) - 유상/무상취득의 ‘부담부증여’ 254 04 국세청이 알려주는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259 05 수익형 부동산 투자, 3억 5,000만 × 수익률 6.7% × 월세 120만 266 06 시장군수고위공직자들이 사놓은 단지를 주목하라 273 07 투자의 기본을 잊지 않는 투자 전략 281 7장 2020~2022년 살아남을 부동산 예측해보기 01 2009~2015년의 부동산 예측을 보았더니 290 02 2020~2022년 살아남는 부동산은 과연 어딜까? 297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2020년 부동산 시장은 크게 요동쳤다. 한 달 간격으로 달라지는 여러 규제와 정책들로 부동산을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처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가늠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한국 부자들의 보유자산 절반 이상이 ‘부동산’이라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뭐라도 알아야 부동산 부자가 되는 흐름에 합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먹고 살고 할 집이든,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 개념의 집이든 적어도 집값이 떨어져 손해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가 아닐까? 부동산 부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돈이 있다고 아무 집이나 막 사들이지 않는다. 나름의 전략과 노하우를 가지고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적시의 정보력을 가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전략》은 이 두 가지 포인트와 함께 실전고수의 노하우를 모두 담은 부동산 투자 전략서이다. 제1장의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으로 민간임대사업, 수익형과 차익형 부동산 투자와 정보, 전략 자산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세법 같은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식부터 2022년까지 살아남을 부동산을 예측해보는 꿀팁을 한 데 모았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하루라도 빨리 접해서 더 이상 헤매지 않고 작은 부자가 되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본다.
I Can Speak 2 : Blue (Student Book + Handbook + Audio CD)
파고다 / 파고다 편집부 엮음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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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소설,일반
파고다 편집부 엮음
I Can Speak 시리즈의 두 번째 레벨로, 영어회화를 학습한지 약 3개월 정도 된 학습자들을 위한 말하기 집중 교재다. 이 책은 학습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한 표현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또한 그룹 연습, 또는 페어 연습을 통해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피킹 액티비티와 리스닝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다.Lesson 1 She's in her late forties. Lesson 2 We need two heads of lettuce and some cucumbers. Lesson 3 Crack some eggs into a bowl and beat them. Lesson 4 Did you join any clubs when you were in high school? Lesson 5 How do you usually spend your free time? Lesson 6 Which cities in Italy do you want to visit? Lesson 7 How long have you been playing the guitar? Lesson 8 How much are these shoes? Lesson 9 I'd like to book a flight and a hotel room. Lesson 10 What's the matter? Lesson 11 Could you show me how to use this treadmill? Lesson 12 I'm looking for an apartment downtown. Lesson 13 How do you like your apartment? Lesson 14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here? Lesson 15 What do you like about your job? Lesson 16 What qualities are needed for the job? Lesson 1 She's in her late forties. Lesson 2 We need two heads of lettuce and some cucumbers. Lesson 3 Crack some eggs into a bowl and beat the*이 책의 구성 Warm-Up 이 과의 주제에 대해 브레인스토킹을 유도하고, 이야기 거리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또오르게 한다. Dialogue 두 세 사람의 실제 대화를 통해 그 과에서 꼭 배워야한 핵심 문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화는 일상생활의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말하기와 듣기 기술을 향상시켜 줍니다. Language Focus 각 과의 핵심표현을 정리하여 학습자들로 하여금 한 과를 학습하는데, 필요한 핵심사항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합니다. Pronunciation Dialoue에서 선별된 핵심 발음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이 원어민의 발을을 듣고 지속적으로 연습하여 원어민 발을을 이해하고, 최대한 비슷하게 발음할 수 있게 해 줍니다. Talk 1, 2 각 과는 두개의 Talk 섹션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어진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 반복 연습할 수 있는 질문들을 제공해 줍니다. i Speak 이 부분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적절히 대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피킹 액티비티 부분입니다. 학습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에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부분입니다. i Speak & Listen 리스닝과 스피킹 액티비티를 제공합니다. 리스닝을 통해 듣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에 나오는 스피킹 액티비티를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학습자들이 각 과의 핵심 내용과 표현을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부분이며, 한 단원을 정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만화 스토리 & 캐릭터 창작 테크닉
삼호미디어 / 다나카 히로히사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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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
소설,일반
다나카 히로히사 (지은이), 장하나 (옮긴이)
만화 스토리를 구성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기술과 감각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18년 넘게 만화 작법을 강의해온 저자 다나카 히로히사는 만화 교실 ‘이루카 MBA’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50명 이상의 연재 작가와 공모전 수상자를 배출했다. 학생들의 습작을 검토하면서 아마추어 원고의 고질적인 문제와 고민을 파악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창작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또한 요즘 독자들의 요구와 만화계의 흐름을 민감하게 캐치해 작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이런 현장에서 쌓은 유용한 테크닉과 노하우를 정리해 책으로 펴낸 것이 <만화 스토리 & 캐릭터 창작 테크닉>이다. 본격적으로 만화 창작에 도전하는 초심자를 주로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다. 취미로 그린 만화지만 SNS 등에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사람부터 프로 작가를 목표로 상업만화 플랫폼에서 정식 연재를 꿈꾸는 예비 만화가가 알아두면 좋은 창작 테크닉에 대한 기본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들어가며 만화는 트레이닝하면 잘 만들 수 있다!_5 0-1 누구를 위해 작품을 만들 것인가?_12 0-2 독자는 무난한 원고를 바라지 않는다_14 0-3 스토리와 캐릭터의 관계성_19 [Column] 에피소드와 스토리의 차이_24 PART 1 입체적이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 & 커뮤니티 만드는 법 1-1 나름대로 캐릭터를 분류해보자 캐릭터 만들 때의 사고법_26 인스턴트 캐릭터는 만들지 않는다_27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_28 캐릭터를 유형별로 분류한다_30 1-2 캐릭터는 커뮤니티로 만든다 독자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커뮤니티를 원한다_39 편안하고 아늑한 커뮤니티란?_40 커뮤니티 만드는 법_42 캐릭터 맵을 만든다_44 1-3 매력적인 커뮤니티를 만든다 독자는 기본적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커뮤니티를 원한다_48 허구적 설정을 충분히 활용한다_50 밥 먹는 장면으로 커뮤니티의 매력을 높인다_53 의도한 바를 독자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_53 1-4 갈등 있는 캐릭터를 깊숙이 파고든다 드라마가 있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_56 감정 이입이란 무엇일까_57 캐릭터를 깊숙이 파고든다_57 캐릭터 일기를 쓴다_59 연보를 만든다_61 여러 가지 상황에서 대화문을 연습한다_63 PART 1의 정리_65 [Column] 캐릭터 크로키 트레이닝_66 PART 2 재미 요소와 임팩트가 살아 있는 기획 아이디어 내는 법 2-1 기획의 뼈대를 만드는 법 담당 편집을 진행한 ‘라인 망가’의 두 작품에 대해서_68 주어와 서술어로 만드는 두 가지 구문_70 서술어 선택에 집중〮특화한다_72 《연문지남》을 예로 들면_74 아이디어를 낼 때 만다라트를 이용한다_74 현재 트렌드를 파악해 기획의 단서를 얻는다_77 2-2 기획을 200자로 부풀린다 기획의 뼈대를 부풀린다_78 당신의 만화에는 세 가지 재미가 있는가?_79 구체적인 기획 예시_80 장르의 약속을 넘어 새로움을 낳는다_84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상황을 만든다_84 2-3 기획에 팔리는 향기를 덧입힌다 세 가지 ‘왜’를 생각한다_87 매체의 특징을 파악한다_88 ‘인기 원고’ 만드는 법_89 무엇인가에 특화하기 위해 노력한다_91 2-4 기획안을 만들어보자_96 [Column] 기획은 적어도 한 달에 두 편은 구상하자_100 PART 3 속도감 있는 템포와 탄탄한 짜임새로 플롯 구성하는 법 3-1 스토리 만드는 법 단편 만화를 타코야키 포장마차에 비유한다면_102 페이지 수와 에피소드 수에 대하여_104 만화의 페이지 분량에 따라 그리기 적절한 내용_105 3-2 기승전결의 각 역할 만화는 ‘기승승전결’_107 각 역할에 대하여_107 중반의 역할을 이해한다_109 중반에서 해야 할 네 가지 일_109 캐릭터의 인간성을 보여주고 독자가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게 한다_110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를 독자와 공유한다_113 캐릭터의 갈등을 묘사하고 그 동요 속에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_114 복선을 만든다_115 3-3 직감적인 감정 이입과 논리적인 감정 이입 우리 일상 속 감정 이입_117 직감적인 감정 이입에 대하여_118 논리적인 감정 이입에 대하여_121 두 가지 감정 이입이 합쳐지면 명장면이 탄생한다_123 3-4 플롯 만드는 법 ‘인트로는 짧게!’가 핵심_124 에피소드 수에 맞춰 전체를 조절한다_128 플롯은 단락별로 쓴다_131 [Column] 플롯 만드는 연습을 하자_136 PART 4 작품의 매력과 완성도를 배가시키는 콘티 연출하는 법 4-1 페이지 구성‧스토리 상자 만드는 법 콘티는 얼마나 복잡한가_138 페이지 구성하는 법_140 페이지 구성의 세 가지 이점_141 스토리 상자를 만든다_143 콘티 만들기, 수정은 두 번까지_145 연출의 중요성, 실감나게 보여주기_146 4-2 한 에피소드에 한 가지 ‘재미’를 넣는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출의 예_148 프로의 연출 예 ① 《원피스》 _151 프로의 연출 예 ② 《시마 과장》_152 끼워 넣기 기술을 연마한다_155 장면의 연결을 연출한다_157 4-3 콘티를 그린 뒤 주의할 점 ‘진한’ 원고를 그린다_159 4페이지에 한 장의 승부수 그림을 넣는다_160 캐릭터 간의 대화와 독백에 신경 쓴다_161 캐릭터의 감정이 변화하는 지점에 정성을 들인다_163 대담한 연출로 독자에게 서비스를 한다_164 [Column] 소설을 바탕으로 콘티를 만들고 표정을 연습하자_167 Reference 《연문지남》 콘티 예_168 나오며_198재미와 구성력을 단번에 쑥 끌어올린다! 50명 이상의 만화 연재 작가․수상자를 배출! 18년 경력의 만화 작법 전문가가 콕콕 짚어주는 스토리&캐릭터 잘 만드는 법 “그림은 어느 정도 자신 있지만, 스토리를 구상하는 게 힘들어요.” “재밌는 소재는 많이 떠오르는데 그걸 어떻게 정리하고 엮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작화나 스토리는 괜찮은데, 캐릭터가 뭔가 밋밋하대요.” “생각한 분량에 맞춰서 콘티 짜는 게 어려워요.” “캐릭터도 잘 나왔고 스토리도 괜찮은 것 같은데, 막상 그려보면 흐름이 쳐지고 재미가 없어요.” 만화 창작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작화 실력을 탄탄히 쌓아왔지만, 막상 머릿속 세계를 만화로 풀어내려고 하니 캐릭터의 내면 설정부터 스토리 전개, 연출, 대사 등 막히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시작을 했어도 끝을 맺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게 되거나, 어렵사리 작품을 완성했다고 하더라도 애초 의도하고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에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 같은 문제의 원인은 기획, 캐릭터, 플롯, 콘티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테크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 편의 만화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 작화력 못지않게 전문적인 스킬과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 바로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 창작이다. 《만화 스토리&캐릭터 창작 테크닉》은 제목 그대로 만화 스토리를 구성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기술과 감각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18년 넘게 만화 작법을 강의해온 저자 다나카 히로히사는 만화 교실 ‘이루카 MBA’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50명 이상의 연재 작가와 공모전 수상자를 배출했다. 학생들의 습작을 검토하면서 아마추어 원고의 고질적인 문제와 고민을 파악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창작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또한 요즘 독자들의 요구와 만화계의 흐름을 민감하게 캐치해 작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이런 현장에서 쌓은 유용한 테크닉과 노하우를 정리해 책으로 펴낸 것이 《만화 스토리&캐릭터 창작 테크닉》이다. 본격적으로 만화 창작에 도전하는 초심자를 주로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다. 취미로 그린 만화지만 SNS 등에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사람부터 프로 작가를 목표로 상업만화 플랫폼에서 정식 연재를 꿈꾸는 예비 만화가가 알아두면 좋은 창작 테크닉에 대한 기본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PART 1에서는 만화 창작의 가장 첫 번째 단계로 캐릭터 제작을 위한 기초 지식과 사고법을 담았다. 특히 ‘커뮤니티로 캐릭터 만들기’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캐릭터 일기와 연보를 작성하는 방식 등으로 캐릭터의 백 스토리를 설정해 더욱 깊이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PART 2에서는 작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기획의 뼈대가 되는 구문 만드는 요령부터 기획에 살을 붙이고 구체화하는 방법까지 재미와 임팩트가 살아 있는 기획 아이디어 내는 법을 소개한다. 여기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화제를 모으는 ‘인기 원고’ 만드는 팁을 알려준다. PART 3에서는 스토리의 흐름을 구성하는 각 파트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독자의 감정 이입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를 반영해 속도감 있는 템포와 탄탄한 짜임새를 갖춘 플롯 구성하는 법을 구체적인 작품 예시를 들어 보여준다. PART 4는 작품의 매력과 완성도를 배가시키는 콘티 연출하는 법을 살펴본다. 콘티의 기초가 되는 페이지 구성부터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테크닉, 재미를 더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실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본문에서 줄곧 다루었던 참고 작품의 실제 콘티를 보여준다. 단편 만화의 콘티 예로서 어떤 스토리나 에피소드를 축으로 삼고 있는지, 페이지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호만 바이올린 교본 2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199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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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1권 연습에 앞서 1. 개방현 연습 2. E현 위의 음 3. A현 위의 음 4. D현 위의 음 5. G현 위의 음 -연습곡- 놀람 교향곡(제2악장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제9 교향곡에서(베토벤) 징글벨즈 미뉴에트(바흐) 볼가 가의 뱃노래 자장가(슈베르트) 자장가(브람스)1권 바이올린 교본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이 교재는 아름다운 2중주의 연습곡을 통하여 각 포지션의 연주 기법을 익힐 수 있다. [수록 내용] 연습에 앞서/1. 개방현 연습/ 2. E현 위의 음/ 3. A현 위의 음/ 4. D현 위의 음/ 5. G현 위의 음 -연습곡- 놀람 교향곡(제2악장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제9 교향곡에서(베토벤)/ 징글벨즈/ 미뉴에트(바흐)/ 볼가 가의 뱃노래/ 자장가(슈베르트)/ 자장가(브람스) 2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에서의 연습곡 1. 다장조/ 2. 가단조/ 3. 사장조/ 4. 마단조/ 5. 라장조/ 6. 낟나조/ 7. 가장조/ 8. 올림바단조/ 9. 바장조/ 10. 라단조/ 11. 내림나장조/ 12. 사단조/ 13. 내림마장조/ 14. 다단조 [연습곡] 가보트(고세크)/ 미뉴에트(베토벤)/ 올드 블랙 조/ 오제의 죽음/ 미뉴에트(보케리니)/ 폴로네즈(당클라)/ 노래의 날개 위에/ 보리수 3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에서의 진보된 연습곡 1. 다장조와 가단조/ 2. 사장조와 마단조/ 3. 라장조와 나단조/ 4. 가장조와 올림바단조/ 5. 마장조와 올림다단조/ 6. 나장조와 올림사단조/ 7. 올림바장조와 올림라단조/ 8. 바장조와 라단조/ 9. 내림나장조와 사단조/ 10. 내림마장조와 다단조/ 11. 내림가장조와 바단조/ 12. 내림라장조와 내림나단조/ 13. 내림사장조와 내림마단조 [연습곡] 라폴리아/아리아(스나유)/ 악흥의 한 때/ 가보트-관현악모음곡제3번에서(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자이츠)/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자이츠)/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제2악장(헨델) 4권 호만 제4권은 이제까지 공부한 1, 2, 3권에 비하여 제 2의 과정이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과정이다. 이 제4권의 목적은 주로 포지션(위치)의공부이다.이포지션의공부는 제2포지션에서 제7포지션에 이르는, 여러 포지션의 공부가 있다. 포지션의 습득이 되지 않으면 바이올린의 본격적인 연주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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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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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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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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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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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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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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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7
다시 하면 되지 뭐
8
꽃에 미친 김 군
9
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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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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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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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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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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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긴긴밤
10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3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4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5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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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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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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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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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0
판데모니움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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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4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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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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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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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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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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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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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