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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안그라픽스 / 에밀 루더 (지은이), 안진수 (옮긴이) / 2023.05.26
38,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에밀 루더 (지은이), 안진수 (옮긴이)
스위스 스타일의 창시자 중 한 명인 에밀 루더의 명저 『타이포그래피』 한국어 개정판이자 복원판. 이 책은 1967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 교육의 기본 교재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교재로 인정받으며 스위스 디자인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기존 한국어판은 오리지널 디자인을 변형하고 「색(Colour)」 장을 포함한 일부 내용이 삭제된 축약본을 바탕으로 했으나, 이번 개정에서 원어인 독일어를 번역하고, 에밀 루더가 디자인한 원서 초판 디자인을 복원했다. 에밀 루더는 21년간 바젤산업학교(현 바젤디자인예술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치며, 비대칭 레이아웃, 그리드 사용, 산세리프 글꼴, 왼쪽 정렬과 오른끝 흘리기 등으로 유명한 스위스 스타일을 선도했다. 이 책은 총 19장에 걸쳐 타이포그래퍼가 타이포그래피 소재를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유용한 제안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모방하는 악습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뛰어난 디자인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깊은 생각을 기초로 한다는 것을 일깨우고자 한다. 그는 완성된 결과 각각에 대한 고찰보다는 작품이 어떻게 구축되는지에 대한 지식과 타이포그래피를 최종적인 디자인으로 이끄는 흔들림 없이 깊은 사고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퍼뿐만 아니라 현대 타이포그래피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한 한 권이다.개론 쓰기와 인쇄 기능과 형태 형태와 반(反)형태 타이포그래피의 기법 구조화 기하학적, 시각적, 유기적 측면 비례 점, 선, 면 대비 회색도 색 글과 형태의 일치 리듬 즉흥성과 우연성 일관된 디자인 변형 움직임 글자와 그림 추천사와 해설22년만에 에밀 루더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원한 타이포그래피의 명저이자 걸작 “이 책은 에밀 루더 「타이포그래피」의 한국어 개정판이다. 한국어 초판의 잘못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먼저 왜곡된 판형을 시각적 정사각형으로 바로잡았다. 원서 초판의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겼고 원서 4판과 한국어 초판에서 삭제된 내용도 모두 되살렸다. 현재 유럽에서 유통 중인 원서에서도 고쳐지지 않은 작지만 명백한 오기를 바로잡았고, 사라졌던 몇몇 도판의 세밀함도 재현하고자 했다. 책의 곳곳에 보석처럼 빛나는 특유의 빨간색은 물론, 164–165쪽 컬러 인쇄에 쓰인 색도 가능한 한 초판에 가깝게 맞췄다. 아울러 2018년 원서 9판에서 변형된 빨간색 면지와 머리띠도 흰색으로 되돌렸으며, 표지는 두께를 줄이고 초판과 비슷한 느낌의 종이로 감쌌다. 하지만 루더에게 울림을 준 노자의 글에 나온 것처럼 “빈 공간이 없는 항아리는 그저 진흙덩이에 지나지 않는다.” 본모습을 복원하는 일이 항아리 모양의 진흙덩이를 매만지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항아리의 빈 공간은 타이포그래피다. 루더의 타이포그래피는 매순간 새롭다. 담백하고 일관되면서도 유기적이고 역동적이다. 보편적이고 기능적인가 하면 개인적이고 장식적이다. 진지하고 분석적이면서도 대담하고 창조적이며 실험적이다. 루더는 기술의 진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전통과 기본을 존중하고 기술을 고찰의 기회로 삼는다. 또한 끊임없이 방법론을 탐구하면서도 짜릿한 재미와 미적 가치를 추구한다. 원서 초판이 나온 지는 반세기가 훌쩍 넘었고 한국어 초판이 출간된 지도 22년이 흘렀다. 그동안 타이포그래피 분야는 격렬한 변화를 겪었다. 납활자 조판은 사진 식자와 디지털 조판을 지나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었다. 시각적 형태는 잉크 기반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미디어를 오가며 3차원 공간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는 시대를 넘어 존재했고 언제나 기술의 최전선에서 변화를 받아들였다. 항아리의 모양이 변해도 그 안의 물은 형태에 순응하며, 그 가치는 한결같다는 믿음이 지금껏 타이포그래피 분야를 이끌었고, 앞으로도 그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다. 이 항아리가 품은 루더라는 빈 공간, 그리고 거기에 담길 우리의 타이포그래피가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이어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안진수(옮긴이), 「해설」 중에서 필자는 25년간 타이포그래피를 전문적으로 가르쳤다. 이 책의 예시들은 저자의 것이거나 저자의 수업 과정에서 나온 학생 작품이다. 이 책의 목적은 완전무결한 비결을 제시하거나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타이포그래피?디자인 안내서’라고 한 이유는, 타이포그래피와 그 기술적 과정이 디자인에 대한 질문과 떼려야 뗄 수 없기 때문이다. 디자인하지 않는 타이포그래퍼는 없다.「개론」 중에서 어느 시대에나 뛰어난 인쇄물이란 기술의 힘과 고유의 법칙을 생생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들 작품은 인쇄 초기의 잘못된 비교에서 비롯된 열등감으로부터도 자유롭다. 그 본질에는 깨끗하고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이 있다.「쓰기와 인쇄」 중에서
현대인을 위한 천로역정
프리셉트 / 존 번연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 2019.01.18
15,000
프리셉트
소설,일반
존 번연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존 번연의 저서 중 대표적인 작품인 『천로역정』은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세계 각지에서 여러 번역본으로 읽히고 있다. 천국을 향해 고난을 헤쳐나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존 번연만의 기발한 통찰력과 비유로 풀어내고 있다. 지난 2012년, 프리셉트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고 있다는 이 고전을 현대인들이 읽기 쉽도록 편집하여 『현대인을 위한 천로역정』으로 출간한 바 있다. 당시에 이 책의 주인공인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크리스티아나의 순례여행 이야기까지 삽입하여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조금 더 쉬운 단어와 문단 구성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에 이 부분들을 보강하여 새롭게 개정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Chapter 1 크리스천의 순례여행 이야기 1. 길을 떠나다 2. 해석자를 만나다 3. 아름다움의 집에 도착하다 4. 아볼루온과 싸우다 5. 신실을 만나다 6. 허영 시장에 도착하다 7. 소망과 동행하다 8. 절망 거인에게 잡히다 9. 기쁨의 산에 도착하다 10. 아첨꾼에게 속다 11. 무지와 대화를 나누다 12. 천국에 들어가다 Chapter 2 크리스티아나의 순례여행 이야기 13. 크리스천을 따라가다 14. 좁은 문으로 들어서다 15. 해석자의 집에 도착하다 16. 용감과 동행하다 17. 아름다움의 집에서 머물다 18. 두 골짜기를 지나다 19. 정직을 만나다 20. 선한 자들에게 환영받다 21. 다시 출발하다 22. 마법에 걸린 땅을 지나다 23. 천국으로 향하다 존 번연의 저서 중 대표적인 작품인 『천로역정』은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세계 각지에서 여러 번역본으로 읽히고 있다. 이 책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아마도 천국을 향해 고난을 헤쳐나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존 번연만의 기발한 통찰력과 비유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2012년, 프리셉트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고 있다는 이 고전을 현대인들이 읽기 쉽도록 편집하여 『현대인을 위한 천로역정』으로 출간한 바 있다. 당시에 이 책의 주인공인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크리스티아나의 순례여행 이야기까지 삽입하여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조금 더 쉬운 단어와 문단 구성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에 이 부분들을 보강하여 새롭게 개정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로써 독자들은 더 쉽고 즐겁게 천국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존 번연은 머리와 가슴으로 이 책을 읽기 원했다. 그가 바란 대로 이 책을 통해 고난을 이겨 내고 천국에 입성하는 자신의 모습을 미리 맛보기 바란다.
이커머스의 승패를 좌우하는 물류부동산 전망
성안당 / 우정하, 김태석, 노종수, 유강철, 최문식, 로지브리지 (지은이) / 2023.06.07
25,000원 ⟶
22,500원
(10% off)
성안당
소설,일반
우정하, 김태석, 노종수, 유강철, 최문식, 로지브리지 (지은이)
물류 부동산시장의 전문가 5명이 각자 다른 시각에서 시장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앞으로의 시장 변화를 전망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동일한 사안을 각자의 전문가가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분석했다.제1장 물류부동산 입문 Q1 물류의 개념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Q2 물류부동산의 개념과 종류 - ㈜컨펌 유강철 소장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Q3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 총론 A to Z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제2장 물류부동산 개론 Q1 물류부동산 최근 시장 동향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주)컨펌 유강철 소장 Q2 물류센터 입지 현황과 지역별 시장 동향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한국물류개발 김태석 대표 Q3 물류센터 건축, 설계 및 인허가 법적 이슈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주)컨펌 유강철 소장 - 한국물류개발 김태석 대표 Q4 물류센터 리츠 및 펀드 동향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제3장 물류부동산 실전 Q1 물류센터 임대차 전략과 노하우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한국물류개발 김태석 대표 Q2 물류센터 매각 및 매입 전략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Q3 물류센터 건설 시 반영되어야 하는 사항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컨펌 유강철 소장 Q4 임차인이 선호하는 물류센터의 유형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컨펌 유강철 소장 Q5 물류센터 운영 시 발생되는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컨펌 유강철 소장 Q6 물류센터 최신 건설 트렌드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컨펌 유강철 소장 Q7 물류센터 건설 시 사업성 여부 판단 기준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컨펌 유강철 소장 Q8 물류 펀드, 물류 리츠 입장에서 선호하는 선매입 또는 실물의 기준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컨펌 유강철 소장 Q9 국내 저온 물류창고(콜드체인 보관) 규모와 산업 동향 - ㈜컨펌 유강철 소장 제4장 물류부동산 미래 예측 Q1 물류부동산 수요 공급 분석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한국물류개발 김태석 대표 Q2 주목해야 할 입지 및 지역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한국물류개발 김태석 대표 Q3 냉장/냉동 물류센터 수요 변화 및 전망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Q4 총량제 폐지와 실수요 검증제 전환에 대한 평가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한국물류개발 김태석 대표 Q5 도심 물류센터와 풀필먼트 서비스 현황 분석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Q6 2023년 및 중장기 전망/주목해야 할 키워드 - JLL 코리아 우정하 상무 - 교보리얼코 최문식 부장 - 메이트플러스 노종수 상무 - 한국물류개발 김태석 대표 - (주)컨펌 유강철 소장본서에는 물류 부동산시장의 전문가 5명이 각자 다른 시각에서 시장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앞으로의 시장 변화를 전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동일한 사안을 각자의 전문가가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분석했기에 그 의미가 더욱 다채롭고 깊다고 볼 수 있다. 쿠팡을 필두로 급변하는 대한민국 물류산업과 물류 부동산시장에서 부디 이 책을 읽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이탈리아 여행백서
나무자전거 / 염승범, 곽윤실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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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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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자전거
소설,일반
염승범, 곽윤실 (지은이)
이탈리아 대표하는 관광도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나폴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바리를 비롯한 이탈리아 남부의 근교소도시와 시칠리아섬까지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총 42개의 도시를 소개하며 각 도시별 교통편부터 예산과 소요시간, 추천 동선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원하는 도시는 어디든 바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장기간 유럽여행 중 짧은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4박 5일 알짜코스부터 휴가로 떠나는 5박 6일, 7박 8일, 9박 10일 여행 그리고 이탈리아를 제대로 만끽하는 14박 15일 완전정복 여행까지 그 어떤 일정을 선택하더라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선을 제시한다. 이탈리아 현지의 최신 상황을 반영하여 주요 관광지, 레스토랑, 숙소 등의 정보를 수정하였으며, 가격 및 사소한 정보까지 모두 꼼꼼하게 체크하였다. 특히 이탈리아 남부 여행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바리를 비롯한 이탈리아 남부여행지들의 정보를 더욱 보강하였다.Part01 벤베누띠 이탈리아!(Benvenuti I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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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나폴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바리를 비롯한 이탈리아 남부의 근교소도시와 시칠리아섬까지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총 42개의 도시를 소개하며 각 도시별 교통편부터 예산과 소요시간, 추천 동선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원하는 도시는 어디든 바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여행 스타일과 일정에 맞춘 추천동선! 장기간 유럽여행 중 짧은 일정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4박 5일 알짜코스부터 휴가로 떠나는 5박 6일, 7박 8일, 9박 10일 여행 그리고 이탈리아를 제대로 만끽하는 14박 15일 완전정복 여행까지 그 어떤 일정을 선택하더라도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선을 제시한다. 또한 가족여행, 직장인여행, 신혼여행, 자유배낭여행뿐만 아니라 렌터카여행 등 색다른 여행을 꿈꾸는 분들까지 고려하여 다양한 여행 동선을 제시하고 있다.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온 개정판, 최신 정보와 트렌드가 가득! 이탈리아 현지의 최신 상황을 반영하여 주요 관광지, 레스토랑, 숙소 등의 정보를 수정하였으며, 가격 및 사소한 정보까지 모두 꼼꼼하게 체크하였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남부 여행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바리를 비롯한 이탈리아 남부여행지들의 정보를 더욱 보강하였습니다. 이탈리아 현지인과 배낭여행자가 만나, 여행자의 가장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책을 완성하다! 이탈리아 여행백서를 집필하기 위해 현지인과 배낭여행자가 뭉쳐 몇 번이고 발로 뛴 생생한 현장정보를 수록하였다. 이탈리아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행에 필요한 준비사항부터 현지에서 꼭 알고 있어야 할 알짜 정보까지 빠짐없이 설명하고 있다. 보면서 따라 하기만 해도 되는 항공권과 기차표 예약, 모르면 손해 보는 세금환급방법, 상세한 지도와 찾아가기 설명은 이탈리아어를 몰라도 현지에서 헤매지 않게 도움을 준다. 자신만의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똑같은 일정을 보내고, 똑같은 여행지를 돌더라도 자신만의 더 특별하고 알찬 여행을 꿈꾸는 것은 모든 여행자의 바람과 같다. 다양한 여행 스타일과 일정을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짠 추천동선은 이탈리아의 매력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세심함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수세기 동안 세계사의 중심에 서있던 이탈리아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탈리아의 역사부터 건축, 미술, 음식, 와인 등의 전반적인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볼거리, 먹거리, 쇼핑거리, 숙소까지 모두 이유 있는 곳으로 꼼꼼히 재확인하여 수록하였으며, 하나하나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와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귀띔 한마디는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또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로마와 피렌체, 베네치아 대형지도를 수록하여 여행에 도움을 준다.
로저와 골디
e모션북스 / 임동일 (지은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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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동일 (지은이)
서로 다른 성격의 두 로봇, 로저와 골디가 소년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대립과 우정, 화해와 성장을 그리고 있는 모험이야기. 인간과 로봇의 공존, 존재론적 의문, 인간성에 대한 본질, 신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로봇의 시선으로 탐색하는 이야기이다.01. 타임조커호 ◇ 5 02. 로저 ◇ 17 03. 옴바바 ◇ 29 04. 골디 ◇ 43 05. 안식처 ◇ 57 06. 보이 ◇ 71 07. 노바디 ◇ 85 08. 세상의 끝 ◇ 97 09. 방랑자 흑왕 ◇ 109 10. 골든디스크 ◇ 121 11. 절대자 ◇133 12. 진화 ◇ 145 13. E-V2 ◇ 157 14. 로봇 3원칙 ◇ 169 15. 영웅 ◇ 183 16. 별의 계승자 ◇ 197 에필로그 ◇ 211 로저와 골디의 은유와 상징 ◇ 217인간과 AI, 생존과 진화의 갈림길(존재 이유와 기원을 찾아가는 여정)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성격의 두 로봇, 로저와 골디가 소년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대립과 우정, 화해와 성장을 그리고 있는 모험이야기며 인간과 로봇의 공존, 존재론적 의문, 인간성에 대한 본질, 신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로봇의 시선으로 탐색하는 이야기이다. 로저와 골디는 2014년 SF소설로 집필되었고 영문 시나리오 초안이 완성되어 있다. 2년의 공동제작 기간을 거쳐 2022년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려고 한다. 행성탐사를 위해 홀로 남겨진 로저는 그곳에서 오래 전에 보내진 고물로봇들을 발견하고, 고물로봇의 리더이자 인간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골디와 함께 행성에 버려진 미지의 존재 보이를 찾아 나서게 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로저는 자신이 인간을 닮은 로봇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신형 로봇만이 할 수 있다는 행성탐사 임무에 투입된 로저, 임무에 성공하면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겠다는 박사의 약속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행성의 지평선 너머에서 라크네와 켄타우로스가 춤추는 모습을 본 순간, 로저는 자신이 꿈을 꾸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박사에게 묻지만, 로봇은 꿈을 꾸지 않는다는 대답만이 돌아옵니다. 로저는 행성을 홀로 탐사하며 인간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서 연락을 취합니다. 연락이 오지 않자, 자신이 버림받은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우연히 발견한 동굴로 들어간 로저는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바로 골디입니다. 무한궤도가 달린 투박한 형태의 로봇 골디는 위험에 빠진 인간이나 로봇을 구조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로저가 도착하기 50년 전에 이 행성에 도착한 골디는, 인간에게 버려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이 로봇을 구하러 올 거라고 말하는 로저가 반가울 리 없습니다. 골디를 따라서 동굴로 들어간 로저는, 오래 전에 행성에 버려져 고물이 된 탐사로봇들을 만나게 됩니다. 기계를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큐리오시티와 쌍둥이 탐사로봇 오퍼튜니티, 말더듬이 스피릿, 그리고 말을 하지 못하는 소저너.... 로저는 이 낯선 행성에 자신 말고 또 다른 로봇들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랍니다. 로저가 인간이 돌아와서 고장 난 기계 몸을 최신형으로 바꾸어 줄 거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고물로봇들의 리더였던 골디의 위치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우쭐해 하는 로저가 못마땅한 골디는, 자신들이 버림받았다는 증거를 알려 준다며 소년을 찾으러 가자고 제안합니다. 소년은 고물로봇 중 누구도 본적은 없지만, 행성 어딘가에 버려져 있다고 전해지는 존재입니다. 고물로봇 삼총사는 로봇을 파괴하는 로봇 노바디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며 위험을 경고하지만, 로저는 최신형 로봇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인간이 절대 잔혹하지 않다고 믿는 로저! 인간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믿는 골디! 그리고 이들을 몰래 뒤따라온 소저너! 낯선 행성을 배경으로 로봇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모험을 떠난 이들 앞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불어오고, 미친 로봇 노바디가 나타납니다!! 서로 힘을 합쳐야 하는 위험한 상황, 로저와 골디는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요? 이들은 무사히 소년을 만날 수 있을까요? 소년은 진짜 존재할까요? 989년도에 제작된 국산 TV 애니메이션 중에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라는 작품이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2020년의 지구와 우주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30년 전의 애니메이션이 그린 2020년, 즉 현재의 지구의 모습은 그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던 것과는 아직은 좀 달라 보인다. 지구의 탄생 이후 몇 십 억년의 시간동안 공룡의 지배시기를 지나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 이름 붙이고 지구의 주인을 자처하고 있는 인간은 자신들만의 진화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편의를 위한 ‘새로운 종(種)’을 만드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를 위시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서 예견했던 스스로를 사고하는 ‘인간형 로봇’의 세계는 아직 실현되지 못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시기에 탄생한 이 책은 인간이 만든 로봇이 인간화 되고 오히려 인간이 점차 로봇화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진화하여 인간화 되어가는 로봇의 모습에서 태초로 부터 이어져 온 인간의 진화과정마저 보인다. 이 책에 나오는 로봇의 대화 중 “로봇이 인간에 비해 월등히 유리한 점은 빠른 지식 흡수와 정보 공유 그리고 확장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지”라는 말이 있다. 실질적으로 현재의 로봇도 이미 지식 저장 및 활용의 부분에서 인간을 훨씬 뛰어 넘어있다는 말이다. 기계의 특성상 지치지 않는 체력을 지니고 있으니 인간만큼의 유연한 움직임과 오감(五感)까지 갖출 만큼 진화해 간다면 확연히 인간을 뛰어넘어 지배하는 상황에 까지 미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즉, 지구를 지배하는 새로운 종(種)이 탄생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 역시, 작가의 풍부한 상상에서 나온 하나의 결과물이다. 하지만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충분히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인간을 능가하고 위협하는 새로운 종(種)’이 등장할 수 있다는 불편한 상상과 함께, 그동안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또는 인간의 사회화 과정에서 지나치게 산업화, 편리화 만을 추구한 획일적인 부분에 대해 되돌아보고 미래에 있을 수 있는 불행해 질 수도 있는 미래를 막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기회가 될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필로우 / 제니 오델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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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니 오델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 가만히 머무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의 저자 제니 오델은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관심경제에 사로잡힌 관심의 주권을 되찾아 다른 방향으로 확장하자고 제안한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곳은 작고 네모난 기기가 아니라 실제 세계의 시공간이다. 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해독제로 여기고, 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예술, 철학, 역사 속에서 건져 올린 다양한 사례를 시적인 문체로 엮으며 관심을 기울일 때 확장되는 세계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다정하면서도 선명한 목소리를 지닌 제니 오델의 매력적인 데뷔작은 버락 오바마가 추천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자와 만났다.서문 김보라, 영화 <벌새> 감독 들어가며 쓸모없음의 쓸모에 관하여 1장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 대한 변론 2장 단순한 세계의 유령들 3장 거부의 기술 4장 관심 기울이기 연습 5장 낯선 이들의 생태계 6장 생각의 토대 복원하기 나오며 명백한 해체 감사의 말 해제 최태윤, 예술가 주 찾아보기 휴대폰에 사로잡힌 시선을 되돌려 내가 사는 세계의 활기를 새롭게 자각하기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 대한 변론 미국의 예술가이자 교육자 제니 오델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 당시 정치적으로 조작된 정보가 마구 쏟아지는 온라인 환경을 벗어나 집 근처에 있는 장미 정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또한 새를 관찰하는(저자의 표현대로라면 새를 ‘알아차리는’) 시간을 해독제로 여기기도 한다.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 제니 오델은 소셜미디어 경험의 무엇이 자신을 괴롭혔는지 알게 되고, 현실에 두 발을 딛기 위해서는 실제 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날 트위터에서 일어난 소용돌이 같은 논쟁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들면 커다란 부리와 레이저처럼 새빨간 눈을 가진 해오라기 두 마리가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또한 제니 오델은 24시간 내내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주는 퍼스널브랜드와 자아 개념, 상업화된 자기 돌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되짚으며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생각하고, 성찰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을’ 회복의 시공간을 마련하자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무기력한 도피가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며, 중요한 무언가를 하기 위한 기반을 닦는 일에 가깝다. 관심의 경로를 바꾸기 위하여 ‘관심(attention)’은 이 책의 주요 키워드다. 소셜미디어로 대표되는 ‘관심경제(attention economy)’는 인간의 관심을 도구화해 이윤을 취한다. 소셜미디어 사용은 결코 무료가 아니며, 관심경제를 움직이는 화폐는 다름 아닌 우리의 관심이다. 우리는 인터넷 공간에 떠오르는 맥락 없는 정보나 타인의 삶의 단편적인 조각을 들여다보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소셜미디어는 우리의 관심을 더 오래 묶어 두기 위하여 분노와 불안을 유발하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배치하며, 우리를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제니 오델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로잡힌 관심의 주권을 되찾아 다른 곳에 옮겨 심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나는 대규모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탈퇴하는 것보다 대규모로 관심을 이동하는 데 더 큰 관심이 있다. 사람들이 자기 관심의 통제권을 되찾고 모두 함께 그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시작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나아가 제니 오델은 인간성을 위협하거나 맥락을 훼손하지 않는 이상적인 소셜 네트워크의 형태를 상상한다. 내가 사는 세계의 활기를 새롭게 자각하는 법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이 향해야 하는 곳은 어디일까? 제니 오델은 휴대폰에서 시선을 돌려 우리 곁의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 공공장소, 자연환경 위에서 새로운 관심의 지도를 그릴 것을 제안한다. 나의 아파트 베란다를 방문하는 새, 집 근처를 흐르는 강,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 동네 공원이나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저항의 역사 등 ‘가까이에 있지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와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훈련을 통해 마침내 마주하게 되는 세계는 활기가 넘친다. “나를 바라보는 낯선 동물적 관점과 우리가 공유하는 세상은 현시대의 불안에서 탈출할 수 있는 도피처가 되어주었을 뿐 아니라, 나 자신의 동물성과 내가 사는 세계의 활기를 상기시켜주었다. 새들의 비행은 말 그대로 나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제니 오델이 주창하는 ‘장소인식(placefulness)’은 ‘마음챙김(mindfulness)’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처럼, 자신이 살아가는 장소를 인식하고 돌보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위치한 장소에 대한 생태적 감수성과 책임감을 가질 때, 우리는 놀랍도록 생생하고 다정한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다. “나는 내 휴대폰을 내려다보며 이것은 어쩌면 감각 박탈의 공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환하게 빛나는 자그마한 성과 지표의 세계는 산들바람, 빛과 그림자, 통제할 수 없고 형언할 수도 없는 구체적 현실로 내게 말을 거는 내 눈앞의 세계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일종의 행동 계획이다. 나는 #FOMO(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를 #NOMO(기회를 놓쳐야 할 필요성)로, 또는 영 마음이 불편하다면 #NOSMO(가끔은 기회를 놓쳐야 할 필요성)로 다시 상상할 것을 제안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실제로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를 인식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가만히 머무는 것이다.
피너츠 완전판 25 : 1999~2000
북스토리 / 찰스 M. 슐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 2020.12.25
25,000
북스토리
소설,일반
찰스 M. 슐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필기시험 5회분 봉투모의고사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1.07
15,000원 ⟶
13,500원
(10% off)
서원각
소설,일반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공개경쟁 선발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봉투모의고사로, 실전 대비를 위한 기출동형 모의고사 5회분으로 구성되었다. 직종별 선택과목인 국어와 학교업무 이해하기, 공통과목인 일반상식(사회/한국사)을 회당 각각 25문항씩 총 5회분의 모의고사로 구성하여 실전 대비를 위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제1회 모의고사 국어, 학교업무 이해하기, 일반상식(사회/한국사) 제2회 모의고사 국어, 학교업무 이해하기, 일반상식(사회/한국사) 제3회 모의고사 국어, 학교업무 이해하기, 일반상식(사회/한국사) 제4회 모의고사 국어, 학교업무 이해하기, 일반상식(사회/한국사) 제5회 모의고사 국어, 학교업무 이해하기, 일반상식(사회/한국사) 정답 및 해설 답안지 5장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공개경쟁 선발시험 대비 - 채용 직종 : 교무행정사,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사, 간호사, 국제교육코디네이터 등 - 수록과목 : 국어, 학교업무 이해하기, 일반상식(사회/한국사) - 구성 : 과목별 25문항씩 총 5회분의 실전 모의고사 수록 ▶ 도서상세설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공개경쟁 선발시험 대비 - 채용 직종 : 교무행정사,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사, 간호사, 국제교육코디네이터 등 - 수록과목 : 국어, 학교업무 이해하기, 일반상식(사회/한국사) - 구성 : 과목별 25문항씩 총 5회분의 실전 모의고사 수록 본서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공개경쟁 선발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봉투모의고사로, 실전 대비를 위한 기출동형 모의고사 5회분으로 구성되었다. 직종별 선택과목인 국어와 학교업무 이해하기, 공통과목인 일반상식(사회/한국사)을 회당 각각 25문항씩 총 5회분의 모의고사로 구성하여 실전 대비를 위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2022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을 정복해 보자!
한국어 쓰기 교육론
하우 / 최은지 (지은이) / 2019.12.30
12,000
하우
소설,일반
최은지 (지은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쓰기 교육의 개론적인 내용을 담았다. 쓰기란 무엇이고, 쓰기를 잘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는 한국어 쓰기 교육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가, 쓰기를 교육하고자 할 때에 그 교육과정과 교수요목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 쓰기를 가르칠 때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쓰기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가, 학습자가 생산한 글에 대해 어떻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가, 쓰기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체계적인 쓰기 교육을 위해 고민해야 할 질문들을 중심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서문 1장. 쓰기의 개념과 쓰기 지식 1. 쓰기의 개념과 범위 1.1. 쓰기의 개념 1.2. 쓰기의 범위 1.3. 쓰기의 유형 2. 쓰기의 특성과 중요성 2.1. 쓰기의 특성 2.2. 쓰기 교육의 중요성 3. 쓰기와 쓰기 지식 3.1. 내용 지식 3.2. 맥락 지식 3.3. 언어 구조 지식 3.4. 쓰기 과정 지식 2장. 작문 이론과 쓰기 교육 접근 방법 1. 작문 이론 1.1. 형식주의 작문 이론 1.2. 인지적 구성주의 작문 이론 1.3. 사회적 구성주의 작문 이론 2. 쓰기 교육 접근 방법 2.1. 형식 중심 접근 방법 2.2. 과정 중심 접근 방법 2.3. 전략 중심 접근 방법 2.4. 협력적 접근 방법 2.5. 장르 중심 접근 방법 2.6. 내용 중심 접근 방법 3장. 쓰기 교육과정과 교수요목 1. 쓰기 교육의 등급별 목표 2. 쓰기 교육과정 2.1. 쓰기 교육과정의 구성 요소 2.2. 쓰기 교육과정의 운영 절차 3. 쓰기 교수요목의 유형 3.1. 주제 중심 교수요목 3.2. 기능 중심 교수요목 3.3. 장르 중심 교수요목 3.4. 과제 중심 교수요목 3.5. 절차 중심 교수요목 3.6. 혼합형 교수요목 4장. 쓰기 교육의 원리와 쓰기 수업 모형 1. 쓰기 교육의 원리 1.1. 독자와의 의사소통으로서의 쓰기 교육 1.2. 담화 차원의 쓰기 교육 1.3. 실제성 있는 쓰기 교육 1.4. 과정 및 전략 중심의 쓰기 교육 1.5. 한국어 담화 공동체의 글쓰기 관습에 대한 교육 1.6. 상호 협력적 쓰기 교육 1.7. 타 언어 기능과의 통합적 쓰기 교육 2. 쓰기 수업 모형 2.1. 과정 중심 쓰기 수업 모형 2.2. 변형된 과정 중심 쓰기 수업 모형 2.3. 장르 중심 쓰기 수업 모형 2.4. 담화 통합 쓰기 수업 모형 5장. 쓰기 활동과 피드백 1. 쓰기 활동의 유형 1.1. 통제된 쓰기 활동 1.2. 유도된 쓰기 활동 1.3. 실제적 쓰기 활동 2. 쓰기 피드백의 유형 2.1. 피드백의 주체에 따른 유형 2.2. 피드백의 제시 방법에 따른 유형 2.3. 피드백의 경로 및 방식에 따른 유형 2.4. 피드백의 내용에 따른 유형 2.5. 피드백의 단계에 따른 유형 6장. 쓰기 평가 1. 쓰기 평가의 구인 1.1. 내용 지식의 측면 1.2. 맥락 지식의 측면 1.3. 언어 구조 지식의 측면 1.4. 쓰기 과정 지식의 측면 2. 쓰기 평가의 유형 2.1. 직접 평가 2.2. 간접 평가 2.3. 대안적 평가 3. 쓰기 평가의 수행 절차 3.1. 평가의 계획 3.2. 평가의 개발 3.3. 평가의 시행 및 피드백 참고 문헌이 책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쓰기 교육의 개론적인 내용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쓰기란 무엇이고, 쓰기를 잘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는 한국어 쓰기 교육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가, 쓰기를 교육하고자 할 때에 그 교육과정과 교수요목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 쓰기를 가르칠 때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쓰기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가, 학습자가 생산한 글에 대해 어떻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가, 쓰기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체계적인 쓰기 교육을 위해 고민해야 할 질문들을 중심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소통의 장이 넓어지면서 표현의 한 방법으로서의 쓰기 능력의 중요성은 이전에 비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쓰기 능력이 장기간 차근차근히 쌓아 나가지 않으면 성취하기 힘든 것임을 감안하면 한국어 쓰기 교육에 대해 체계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책이 그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닥터 슬립 1
황금가지 / 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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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죽여 영생의 기운을 받으려는 괴집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는 한편, 알코올 중독자로 인생의 끝에 섰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준다.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닥터 슬립>에 대해 "스티븐 킹의 여러 걸작에서 드러난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극찬하면서, 이 작품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며, 이는 너대니얼 호손과 에드거 앨런 포에서부터 이어진 미국 호러 문학의 본질이라고 평했다.들어가면서 -11 자물쇠 상자 -13 방울뱀 - 41 엄마 - 63 1부 아브라 -87 1장 티니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89 2장 불길한 숫자들 -139 3장 숟가락들 - 160 4장 닥터 슬립, 호출입니다 - 206 5장 트루 낫 - 229 6장 희한한 라디오 - 259 2부 배고픈 악마들 -301 7장 “저를 보신 적 있나요?” -303 8장 아브라의 상대성 이론 - 340 9장 죽은 우리 친구들의 음성 - 37736년 만에 출간된 『샤이닝』의 후속작,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신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의 30여 년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죽여 영생의 기운을 받으려는 괴집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는 한편, 유년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알코올중독자로 전전하며 인생의 끝에 섰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재미와 함께 진한 감동도 전한다.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닥터 슬립』에 대해 "스티븐 킹의 여러 걸작에서 드러난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극찬하였으며, 《가디언》은 2013년을 빛낸 소설로 『닥터 슬립』을 선정하는 등 평단과 독자의 인기 모두를 잡은 화제작이다. "어떤 이들은 ‘호러’를 미심쩍은 눈으로 흘겨보며 문학의 하위 장르 가운데 하나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은 호러야말로 모든 문학 형식 가운데 가장 문학적인 것이다. 이 작품도 호러라는 껍질을 들추고 깊숙이 들어가 보면 실상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가족이란‘선한’ 식구들과 ‘나쁜’ 가족을 모두 포함한다. 스티븐 킹이 만든 악행 목록의 맨 윗줄에는 아버지에 의한 아동 학대와 여성, 특히 어머니의 잔혹 행위가 올라가 있다. 그의 소설에서는 의로운 분노와 파괴적인 분노 모두 가족을 초점으로 발생한다. 닥터 슬립이 어린 아브라에게 한 말처럼 '집안 내력처럼 중요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집안 내력은 이따금 킹의 소설에서 서사를 이어붙이는 접착제 구실을 하기도 한다. 가족이라는 공간은 또한 너대니얼 호손의 단편 「청년 굿먼 브라운」에서 에드거 앨런 포의 「어셔 가의 몰락」에 이르는 미국 호러 문학의 본질이기도 하다." -마거릿 애트우드(뉴욕타임스 리뷰) 광기 어린 아버지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포가 아닌 치유를 보여주는 작품. 한 손엔 도끼를 들고 희번덕거리는 눈빛으로 죽일 듯 노려보던 오버룩 호텔의 관리인 잭, 아버지의 폭행으로 얼룩진 유년기를 보낸 아들 대니는 36년 뒤 무엇을 하고 있을까? 스티븐 킹의 팬들은 수십 년 동안 이에 대한 답을 갈구해 왔다. 스티븐 킹 역시 후기를 통해, 팬사인회 중 한 팬이 그 당시 '대니'(잭의 아들)가 살아남았다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처음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된 동기임을 밝힌다. 그러면서 이 작품이 『샤이닝』 에 등장했던 가족에 관한 속편이라 소개했다. 소설 속에서 남들과 다른 재주, 즉 샤이닝을 가졌다는 이유로 더 고통받던 소년 대니는 성장한 후, 안타깝게도 트라우마가 빚어낸 끔찍한 후유증으로 인해 알코올중독자를 전전한다. 알코올에 의존한 채, 싱글맘의 돈을 슬쩍하기도 하고, 필요한 경우 폭력도 불사할 정도로 형편없는 인간이 되어 있다. 그러던 그가 한 작은 마을에 자리를 잡으면서 삶을 다시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닥터 슬립』은 괴집단 '트루 낫'과 샤이닝을 가진 소녀 '아브라'를 중심에 두고 쫓고 쫓기는 킹식의 스릴러 전개를 하면서도 주인공 대니가 끊임없이 알코올의 유혹을 받고 이를 떨쳐내기 위한 노력, 그리고 이를 위한 주변인의 도움과 소통을 통해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공포'가 아닌 '치유'의 소설로서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샤이닝』에서부터 이어져온 악몽을 대니가 떨쳐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는 일종의 소설판 빅북(알코올중독자에서 벗어난 사례를 모은 책으로 알코올중독 치료에 도움이 된다) 형식을 띠고 있는 것이다.
고려사절요 7
넥센미디어 / 김종서 (지은이), 이남철, 배용구 (엮은이)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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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지은이), 이남철, 배용구 (엮은이)
는 고려 32대에 걸친 역대 왕들의 주요한 일들과 행적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국가의 치란흥망에 관계된 기사로서 귀감이 될 수 있는 기사, 왕이 직접 참여한 제사, 외국의 사신 관련 기사, 천재지변에 관한 기사, 왕의 수렵 활동, 관료의 임명과 파면 관련 내용, 정책에 받아들여진 상소문 등 군주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내용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었다. 우왕 즉위년(1374년) 1374년 9월 24일 / 권29 / 우왕이 빈소를 설치하고 국상을 선포하다 / 52 1374년 9월 25일 / 권29 / 이인임이 태후의 뜻을 어기고 우왕을 세우다 / 52 1374년 9월 / 권29 / 왕을 시해한 최만생·홍륜 등을 죽이다 / 52 1374년 10월 28일 / 권29 / 왕을 현릉에 장사지내다 / 53 1374년 10월 / 권29 / 김흥경을 언양으로 유배보내다 / 53 1374년 10월 / 권29 / 신돈 일당을 용서하다 / 53 1374년 11월 8일 / 권29 / 태묘 제사를 대행시키다 / 53 1374년 11월 / 권29 / 한씨를 순정왕후로 추증하다 / 53 1374년 11월 / 권29 / 명에 부음을 전하고 시호와 즉위 승인을 요청하다 / 53 1374년 11월 / 권29 / 나하추가 예물을 바치다 / 54 1374년 11월 / 권29 / 김흥경을 죽이다 / 54 1374년 11월 / 권29 / 김의가 명 사신을 죽이고 북원으로 도주하다 / 54 1374년 11월 / 권29 / 간관이 환관의 발호를 경계하는 글을 도당에 올리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이희필을 서북면상원수로 삼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김자수 등이 급제하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직산군 백문보가 죽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북원에 사신을 보내 공민왕의 부음을 알리다 / 54 1374년 12월 / 권29 / 왜적이 밀성을 노략질하다 / 54 우왕 1년(1375년) 1375년 1월 / 권30 / 명에 공민왕의 상을 알리고 우왕의 승습을 요청하다 / 55 1375년 1월 / 권30 / 납합출이 우왕의 즉위에 대하여 묻다 / 55 1375년 2월 / 권30 / 우왕이 편민사의를 반포하다 / 56 1375년 2월 / 권30 / 나흥유를 통신사로 삼아 일본에 파견하다 / 56 1375년 3월 / 권30 / 명에 말을 바치다 / 56 1375년 3월 / 권30 / 경양현을 노략질하던 왜구와 싸워 패하다 / 56 1375년 3월 / 권30 / 대간이 환관 윤충좌 등의 죄를 청하다 / 56 1375년 4월 / 권30 / 이인임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효사관에서 태조에게 맹서하다 / 57 1375년 4월 / 권30 / 환관 윤충좌를 유배 보내다 / 57 1375년 4월 / 권30 / 김의가 명 사신을 죽이고 북원에 간 경위를 조사하다 / 57 1375년 4월 / 권30 / 북원의 침입에 대비하다 / 59 1375년 4월 / 권30 / 이인임이 북원에 연명서를 올려 심왕의 승습을 막으려 하다 / 59 1375년 4월 / 권30 / 충정왕을 태묘에 합사하다 / 59 1375년 5월 / 권30 / 왜인 등경광 무리의 내투를 받아들이다 / 59 1375년 5월 / 권30 / 이보림을 대사헌으로 삼다 / 62 1375년 5월 / 권30 / 김구용 등 유신들이 북원 사신의 입조를 반대하다 / 62 1375년 5월 / 권30 / 정몽주와 박상충이 상서하여 북원과의 통호를 반대하다 / 62 1375년 5월 / 권30 / 강계에서 북원 사신을 돌려보내다 / 64 1375년 5월 / 권30 / 북원에 올리는 연명서에 서명하지 않은 임박이 탄핵당하다 / 64 1375년 5월 / 권30 / 안협에 숨어있는 석기를 잡아 죽이다 / 65 1375년 5월 / 권30 / 명에 말을 바치다 / 6565 1375년 6월 / 권30 / 왜인 공창 등이 투항해 오다 / 1375년 6월 / 권30 / 이인임을 탄핵한 이첨과 전백영이 폄척되다 / 65 1375년 7월 1일 / 권30 / 일식이 일어나다 / 66 1375년 7월 / 권30 / 이인임 탄핵을 계기로 수많은 유신들이 탄압받다 / 66 1375년 7월 / 권30 / 등경광 모살에 실패한 이후 왜구의 노략질이 극심해지다 / 67 1375년 8월 / 권30 / 왜구가 낙안과 보성을 노략질하다 / 67 1375년 8월 / 권30 / 도성 5부의 호수를 개정하다 / 67 1375년 8월 / 권30 / 윤승순이 왜구의 목을 베다 / 67 1375년 8월 / 권30 / 우왕이 재앙을 피하고자 천도를 논하다 / 68 1375년 8월 / 권30 / 심왕이 신주에 이르자 군사를 징발하여 전투에 대비하다 / 68 1375년 9월 / 권30 / 김의의 어머니와 부인을 관비로 몰입하다 / 68 1375년 9월 / 권30 / 이성원수 휘하의 병사들이 난을 일으키다 / 68 1375년 9월 / 권30 / 왜선이 덕적도와 자연도에 집결하다 / 69 1375년 9월 / 권30 / 사찰에서 군마와 군비를 징수하다 / 69 1375년 9월 / 권30 / 왜구가 영주와 목주를 노략질하다 / 69 1375년 9월 / 권30 / 왜구가 서주와 결성을 노략질하다 / 69 1375년 10월 / 권30 / 양백연이 안주에서 초적을 격퇴하다 / 69 1375년 10월 / 권30 / 정인이 사망하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환관 김현이 권력을 농단하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북방에 출정한 원수들을 소환하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왜구를 막지 못한 정비와 한방언을 수졸로 편배하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천변 때문에 사면령을 내리고 징발된 병사를 돌려보내다 / 70 1375년 10월 / 권30 / 헌부에서 차자방 혁파를 청하다 / 71 1375년 10월 / 권30 / 하윤원을 사헌부대사헌으로 삼다 / 71 1375년 11월 / 권30 / 양광도안무사가 왜구를 격퇴하다 / 71 1375년 11월 / 권30 / 제주도 차현유의 난을 제주인이 평정하다 / 71 1375년 11월 / 권30 / 김자수가 조민수의 전공을 치하하는 교서 작성에 반대하다 / 71 1375년 12월 / 권30 / 재상·6조·대성에 수령 적임자의 천거를 명하다 / 73 1375년 12월 / 권30 / 명에 하정사를 보내다 / 73 1375년 12월 / 권30 / 우왕이 외척에게 요직을 제수하려 하다 / 73 우왕 2년(1376년) 1376년 1월 / 권30 / 하을지가 왜선을 잡다 / 74 1376년 1월 / 권30 / 이무방이 공민왕 시해자 일족의 연좌를 청하다가 파면되다 / 74 1376년 1월 / 권30 / 첨설직이 남발되다 / 75 1376년 2월 / 권30 / 정요위와 통호하면서 납합출에게도 예물을 보내다 / 75 1376년 2월 / 권30 / 이인임이 유배된 환관들의 종편을 청하다 / 75 1376년 2월 / 권30 / 반야가 태후궁에 잠입하여 우왕의 생모임을 주장하다 / 75 1376년 2월 / 권30 / 왕안덕이 심왕의 훙서를 보고하다 / 76 1376년 2월 / 권30 / 양부·대간·기로가 반야의 일을 분별하다 / 76 1376년 3월 / 권30 / 김속명이 불경죄로 유배형을 받다 / 76 1376년 3월 / 권30 / 반야를 처형하다 / 77 1376년 3월 / 권30 / 지윤의 탄핵을 도모한 송제대가 폄척되다 / 77 1376년 3월 / 권30 / 정요위와 통호하다 / 77 1376년 3월 / 권30 / 조민수가 진주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78 1376년 4월 / 권30 / 이숙림을 서북면완호사로 삼아 서북민을 진휼하다 / 78 1376년 4월 / 권30 / 공민왕의 영전을 짓다 / 78 1376년 4월 / 권30 / 승려 나옹이 밀성군으로 추방되어 행로에서 사망하다 / 78 1376년 4월 / 권30 / 유연이 사망하다 / 78 1376년 5월 / 권30 / 제주만호가 역적 합적 등을 참하고 처자식을 유배 보내다 / 78 1376년 5월 17일 / 권30 / 지진이 일어나다 / 79 1376년 5월 / 권30 / 우왕이 기마를 익히고 농장희를 관람하다 / 79 1376년 5월 / 권30 / 북원에서 사신이 오다 / 79 1376년 5월 / 권30 / 정총 등에게 급제를 하사하다 / 79 1376년 6월 / 권30 / 유영을 전라도원수로 삼다 / 79 1376년 6월 / 권30 / 사면령을 내리다 / 79 1376년 6월 / 권30 / 유실 등이 임주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79 1376년 6월 25일 / 권30 / 혜성이 나타나다 / 80 1376년 7월 / 권30 / 전라도원수의 부재를 틈타 왜구가 노략질하다 / 80 1376년 7월 / 권30 / 심왕과 내통한 승려 소영을 처형하다 / 80 1376년 7월 / 권30 / 부여·공주 일대를 노략질하던 왜구와 싸워 패하다 / 80 1376년 7월 / 권30 / 3품직을 모칭하고 간통죄를 범한 신인보를 처벌하다 / 81 1376년 7월 / 권30 / 최영이 자청하여 왜구 토벌에 나서다 / 81 1376년 7월 / 권30 / 교동현의 민을 옮겨 왜구를 피하게 하다 / 81 1376년 7월 / 권30 / 유영 등이 낭산현 등지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82 1376년 7월 / 권30 / 왜구가 도성을 침범할 것이라는 헛소문이 돌다 / 82 1376년 7월 / 권30 / 최영이 홍산에서 왜구를 격퇴하다 / 82 1376년 7월 / 권30 / 한천군 왕규와 부인이 벼락을 맞다 / 82 1376년 8월 / 권30 / 김진을 경상도원수 겸 도체찰사로 삼다 / 83 1376년 8월 / 권30 / 우왕이 개선하는 최영을 성대하게 맞이하다 / 83 1376년 8월 / 권30 / 정요위의 침입에 대비하여 여러 도의 군사를 점검하다 / 83 1376년 9월 / 권30 / 관리·아전·민·노비의 곡식을 거두어 군량을 보충하다 / 83 1376년 9월 / 권30 / 홍산에서 왜구를 격퇴한 전공을 논하다 / 83 1376년 9월 / 권30 / 왜구가 전라도 일대를 노략질하다 / 84 1376년 9월 / 권30 / 이인임 일파가 우왕의 학문수양을 저해하다 / 84 1376년 9월 / 권30 / 유실이 전주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84 1376년 9월 / 권30 / 임파현에서 왜구와 싸워 패하다 / 84 1376년 윤9월 / 권30 / 전라도·양광도·경상도 연해의 요역과 부세를 감면하다 / 85 1376년 윤9월 / 권30 / 나세를 전라도상원수 겸 도안무사로 삼다 / 85 1376년 윤9월 / 권30 / 순정왕후를 의릉에 안장한 뒤 공민왕의 영전에 배향하다 / 85 1376년 윤9월 / 권30 / 유영과 유실에게 왜구와의 전투에서 패전한 죄를 묻다 / 85 1376년 윤9월 / 권30 / 공신전·사사전·궁사전의 조세를 거두어 군량에 충당하다 / 86 1376년 10월 / 권30 / 일본 승려가 답방하여 왜구의 단속을 맹서하다 / 86 1376년 10월 / 권30 / 변안열 등이 부령을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87 1376년 10월 / 권30 / 북원이 명에 대한 협공을 제안하다 / 87 1376년 10월 / 권30 / 최공철이 진포·강화부·한주를 노략질하던 왜구를 격퇴하다 / 88 1376년 10월 / 권30 / 북원에 사신을 보내어 김의의 압송을 요청하다 / 88 1376년 10월 / 권30 / 헌부가 심왕 옹립을 막은 공로대로 포상할 것을 요청하다 / 89 1376년 11월 / 권30 / 궂은 날씨로 인하여 공민왕을 태묘에 합사하지 못하다 / 89 1376년 11월 / 권30 / 왜구가 경상도 일대를 노략질하다 / 89 1376년 11월 / 권30 / 지윤이 국정을 농단하면서 이인임과 반목하다 / 89 1376년 11월 / 권30 / 왜구가 경상도 동남연해를 노략질하다 / 91 1376년 11월 / 권30 / 공민왕을 태묘에 합사하다 / 91 1376년 11월 / 권30 / 이수산이 사망하다 / 91 1376년 12월 / 권30 / 납합출이 사신을 보내어 백금와 양을 바치다 / 91 1376년 12월 / 권30 / 김진이 경상도 일대를 노략질하던 왜구와 싸워 패하다 / 91 1376년 12월 / 권30 / 관직을 팔아 서북면의 군량에 충당하다 / 92 1376년 12월 / 권30 / 공민왕 시해자의 일족을 엄벌하다 / 92 1376년 12월 / 권30 / 지윤 등을 임명하다 / 93 1376년 12월 / 권30 / 하윤원이 사망하다 / 93 1376년 12월 / 권30 / 지윤이 왕중귀 처에게 재혼을 강요하다 모욕을 당하다 / 93 - 이하 목차 생략 -서언 는 고려 32대에 걸친 역대 왕들의 주요한 일들과 행적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국가의 치란흥망에 관계된 기사로서 귀감이 될 수 있는 기사, 왕이 직접 참여한 제사, 외국의 사신 관련 기사, 천재지변에 관한 기사, 왕의 수렵 활동, 관료의 임명과 파면 관련 내용, 정책에 받아들여진 상소문 등 군주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내용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었다. 권수에는 김종서가 고려 역대 왕의 사적을 빠짐없이 기록하였다는 진고려사절요전과 4가지 기준을 정해 편찬하였다는 고려사절요 범례, 편찬에 참여한 김종서, 정인지, 신숙주, 박팽년, 양성지 등 28명의 기록을 담은 수사관修史官이 수록되었다. 1452년(문종 2년)에 김종서 등이 왕명을 받고 를 저본으로 내용을 축약하여 5개월 만에 찬수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세종이 1449년(세종 31년) 2월에 지춘추관사 김종서에게 를 다시 교정하여 편찬하기를 명하였다. 이에 김종서 등은 1451년(문종 1년) 8월에 139권 75책의 를 완성하였다. 그러나 의 분량이 너무 방대하고 산만한 부분들이 많아 5개월 뒤인 1452년(문종 2년) 2월에 를 요약하여 35권 35책의 를 간행하게 되었다. 금속활자본(초주갑인자)으로 된 1권1책(권20)이다. 이 책의 크기는 세로 34.0㎝, 가로 21.4㎝이고, 광곽匡郭의 크기는 세로 25.0㎝, 가로 16.8㎝이다. 제책은 오침안 선장본五針眼線裝本이고 제첨제와 권수제는 이다. 변란은 사주단변四周單邊이고, 본문에는 계선이 있다. 행자수는 10행 19자이고, 주는 쌍행이며 어미의 형태는 상하내향흑어미上下內向黑魚尾이다. 는 보다 내용에 있어서 소략하다. 그러나 에서 찾을 수 없는 기록도 있으며, 가 세가世家·지志·열전列傳으로 나누어 기술됨으로써 연월의 기록이 누락된 것이 많은 데 비해, 연·월순으로 기술되었으므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하겠다. 특히, 정치적 사건의 추이를 이해하는 데는 보다 월등히 좋은 자료이다. 그리고 역대 역사가들이 썼던 사론을 모두 실었으므로 사학사상을 연구하는 사학사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사서이다. 이처럼 는 를 보완해 주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의 편찬자 18인은 모두 를 편찬한 사람들이고, 편찬 시기가 5개월의 차이밖에 없으므로, 이에 나타나는 역사관도 의 그것과 거의 일치한다. 는 와 마찬가지로 찬자들의 사론을 써넣지 않았다. 그러나 는 후대의 군주로 하여금 정치에 참조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편찬되었기 때문에, 교훈적 성격이 에 비해 강하게 반영되었다. 즉, 고려시대 실록에 수록되었던 고려시대 사신史臣의 사론, 에 실렸던 이제현의 사론, 정도전·정총 등이 에 써넣었던 사론 등 총 108편의 사론을 실었다. 이는 에서 세가에만 34편을 실은 것에 비해 대단히 많은 사론을 실은 것이다. 한편, 는 수사의 주체가 군주이기 때문에 군주 중심의 경향이 강하고, 는 그 주체가 신료臣僚이기 때문에 신료 중심의 사서적 성격을 띤다. 1452년(문종 2년) 김종서가 편찬한 는 와 달리 편년체로 기록되었다. 는 에 비해 내용이 풍부하지는 못하지만, 에 없는 사실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다. 이는 편찬 당시 고려의 실록과 사초 등 관련 기록들을 널리 참고하였기 때문이다. 편년체 역사서인 는 고려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을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료이다. 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내용들을 다수 수록하고 있다. 마지막 7권을 출간하면서 에디터 이남철 <고려사절요>를 올리는 전箋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 감춘추관사 세자부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右議政 領集賢殿 經筵事 監春秋館事 世子傅 신 김종서金宗瑞 등은 삼가 새로 찬술한 <고려사절요>를 정서淨書하여 올립니다. 신 김종서 등은 진실로 황송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면서 아뢰옵니다. 가만히 생각하건대, 편년체編年體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근본을 두고, 기전체紀傳體는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서부터 비롯되었는데, 반고班固의< <한서漢書>> 이후로는 역사를 기록하는 자들이 모두 사마천의 <사기>를 근본으로 서술하여 누구도 어기지 않았던 것은 그 규모가 크고 넓기에 서술이 두루 갖추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번잡하게 길어서 궁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근심을 면할 수가 없으니, 이것이 사가史家들은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을 버릴 수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하건대, 고려는 당唐 말기에 일어나 뛰어난 무예로써 흉악한 무리들을 베고, 관대함으로써 뭇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으며, 마침내 대업大業을 이루어 후손[後昆]에게 전하였습니다. 무릇 교사郊社를 세우고 법도를 정하였으며, 학교를 일으키고 과거제를 시행하기에 이르렀고, 중서성中書省을 설치하여 기무를 총괄하니 통치[體統]에 체계가 있게 되었고, 안렴사按廉使를 파견하여 주현을 감찰하니 탐악하고 부패한 자들이 감히 마음대로 굴지 못하였습니다. 부위제府衛制는 병사들이 농사에 의지하여 살게 하는 법도를 얻은 것이요, 전시과田柴科는 관리들이 대대로 녹봉祿俸을 받게 하려는 뜻이 있었으며, 형정刑政이 거행되고 품식品式이 갖추어지니 중외中外가 편안[寧謐]하고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넉넉하여, 태평한 다스림이 성하였다고 할 만 하였습니다. 중엽 이후로는 부담을 이기지 못하여 안으로는 폐행嬖幸들에 의해서 미혹하여지고, 밖으로는 권신權臣과 간신姦臣들에 의해서 휘둘리게 되었으며, 강성한 적들이 번갈아 침입하여 창과 방패가 번뜩였습니다[爛]. 쇠락함은 가짜 왕씨가 왕위를 도둑질하는 데에까지 이르러 왕씨王氏의 제사가 끊어져 대대로 이어지지[血食] 못하게 되었습니다. 공양왕恭讓王이 반정返正을 하였으나, 끝내 어리석음과 나약함으로 인해 스스로 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개 하늘[天]이 참된 군주를 낳아서 우리 백성들을 평안하게 한 것이지 진실로 사람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태조太祖 강헌대왕康獻大王께서 처음으로 보신輔臣들에게 고려의 역사를 모아 정리하도록 명하셨고, 태종太宗 공정대왕恭定大王께서 다시 오류를 바로잡으라고 명하셨으나, 끝내 잘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세종世宗 장헌대왕莊憲大王께서는 신성한 자질로써 문명의 교화를 밝히시었고, 신 등에게 요속寮屬들을 선별하고 관청을 설치하여 편수하라고 명하시면서 이르시기를, “먼저 전체적인 역사를 편수하고, 그 다음에 편년체로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신 등은 두려워 떨면서 받듦에 감히 조금도 게을리 하지 못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책이 아직 진어進御되지 않았는데 문득 군신群臣들을 버리셨으니, 주상전하께서 선왕의 뜻을 공경히 받들어 신 등에게 일을 끝마치도록 명하셨습니다. 돌아보건대, 일찍이 선왕으로부터 명을 받았을 때에 감히 황루荒陋함을 들어 굳이 사양하지 못하고, 해를 넘긴 신미년1451 가을에서야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에 다시 세상을 교화시키는 데에 관계되는 사적事跡들과 삼가 본보기로 삼을 만한 제도들을 가려 모아서 번잡한 것은 깎아내어 간략하게 하고, 연월일을 표시하여 기록함으로써 상고詳考하고 열람하기에 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 후에야 475년 동안의 32명 왕들의 일이 남김없이 포괄되고, 상세한 내용과 간략한 내용이 모두 기록되니, 사가史家의 체재體裁가 비로소 대강이나마 갖추어진 듯합니다. 비록 문장이 비루하고 속되며 기술한 체계가 정교하지는 않지만, 선행善行을 권장하고 악행惡行을 징계함에 있어서는 다스리는 법도에 작은 도움이나마 있을 것입니다. 한가하고 조용한 여가餘暇에 틈틈이 살펴보시어, 옛 일을 상고詳考하는 훌륭한 덕에 힘쓰시고, 세상을 다스리는 큰 계책[大猷]을 갖추셔서 이 백성들로 하여금 모두가 그 은덕을 받게 하신다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심히 다행이겠습니다. 새로 찬술한 <고려사절요> 35권을 삼가 전箋을 붙여 올리오니, 지극히 감격스러운 마음을 추스를 길이 없습니다. 신 김종서 등은 너무나도 황송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면서 삼가 아룁니다. 경태景泰 3년(1452년) 2월 일.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감춘추관사 세자부 신 김종서 등이 삼가 전箋을 올리옵니다. <고려사절요> 범례 1. 이제 편차함에 있어 그 대강과 요체를 취하는 데에 힘쓰되, 다스려짐과 어지러움, 흥함과 망함에 관계되어 경계가 될 만한 일은 모두 살펴서 기록하고, 그 나머지는 이미 정사正史에 있으므로 생략한다. 1.‘종宗’이라고 일컫거나 ‘폐하陛下’·‘태자太子’라고 부르는 것들은 비록 참람僭濫하고 분수 넘치는 것이지만, 옛 일을 따라 그대로 곧장 씀으로써 그 실상을 보존하였다. 조회朝會와 제사祭祀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변고가 있으면 기록하였고 왕이 친히 제사 지냈으면 기록하였다. 사원寺院으로 행차하거나 보살계菩薩戒를 받고 도량道場을 베푸는 등 당시 임금들의 일상적인 일들은 기록하기에 그 번잡함을 감당할 수가 없으니, 각각의 왕마다 처음 보이는 것을 기록하고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을 기록하였다. 반승飯僧한 수가 십만 명에 이르러 거금을 허비한 경우는 반드시 기록하였다. 상국上國의 사신이 오고 간 일이 비록 빈번할지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중화[中夏]를 높임이다. 재이가 실제로 증험證驗된 것이 비록 작더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하늘의 견책을 근신함이다. 들로 나가 잔치를 벌여 즐긴 일이 비록 여러 번이더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방일하게 즐기는 것을 경계함이다. 대신大臣의 임면과 어진 선비들이 관직에 나아가고 물러난 자초지종을 다 기록하였으며, 문장이나 소疎 중에서 당시에 실행된 것과 사안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도 또한 모두 기록함으로써, 상고할 수 있게 대비하였다. 1. 신우辛禑는 왕망王莽의 예에 의거하여 기년紀年은 세지 않고 다만 60갑자甲子만을 기록하였으니, 참람하게 도적질 한 죄를 바로잡기 위해서이다. 1. <자치통감資治通鑑>에서 기년은 뒤를 이어 즉위한 정하였다. 이제 이에 의거하여 공양왕恭讓王 원년 10월 이전은 비록 신창辛昌이 재위하고 있었지만 곧 공양왕 원년으로 기년을 삼았다. 수사관修史官 대광 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 감춘추관사 세자부 신 김종서 정헌대부 공조판서 집현전대제학 지경연 춘추관사 겸 성균대사성 신 정인지 자헌대부 의정부우참찬 집현전제학 지춘추관사 세자우빈객 신 허익 가선대부 예문관제학 동지춘추관사 세자좌부빈객 신 이선제 가선대부 이조참판 수문전제학 동지경연 춘추관사 신 이계전 통정대부 집현전부제학 지제교 세자좌보덕 겸 춘추관편수관 신 신석조 중직대부 집현전직제학 지제교 세자우보덕 겸 춘추관기주관 지승문원사 신 신숙주 중훈대부 집현전직제학 지제교 경연시독관 겸 춘추관기주관 신 박팽년 봉정대부 직집현전지제교 세자좌필선 겸 좌중호 춘추관기주관 신 김예몽 봉렬대부 수예문관직제학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맹헌 조봉대부 집현전응교 지제교 세자좌문학 겸 춘추관기주관 신 양성지 통덕랑 집현전교리 지제교 경연부검토관 겸 춘추관기주관 신 이예 통선랑 이조정랑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지경 통선랑 성균직강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윤복 봉직랑 수성균직강 겸 동부유학교수관 춘추관기주관 신 김한계 봉직랑 집현전부교리 지제교 세자우문학 겸 춘추관기사관 신 류성원 봉훈랑 집현전부교리 지제교 세자좌사경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극감 봉훈랑 승문원교리 지제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윤기견 봉훈랑 행공조좌랑 겸 춘추관기사관 신 박원정 승의랑 성균주부 겸 춘추관기사관承 신 김질 승훈랑 성균주부 겸 중부유학교수관 춘추관기사관 신 홍약치 승훈랑 행사섬주부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효장 승훈랑 행사온주부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익 선무랑 행예문봉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전효우 무공랑 예문봉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윤인 계공랑 행예문대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김용 계공랑 행예문검열 겸 춘추관기사관 신 한서봉 통사랑 행예문검열 겸 춘추관기사관 신 윤자영
내 마음을 치유하는 PT 에너지명상
북랩 / 남일희 (지은이)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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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희 (지은이)
PT 에너지명상은 광명 에너지명상, 호흡 에너지명상, 자애 에너지명상, 레이키 에너지명상, 마음스크린 에너지명상, 소리 에너지명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흐르고 있는 에너지를 우주의 에너지와 융합하면 마음의 치유가 일어나며, 평온을 찾고 대행복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종합 마음치유 계발서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Ⅰ 마음의 성장과 치유 제1장 마음의 성장 1. 인류가 탄생하며, 마음이 형성됩니다 2. 어린 시절 만들어진 트라우마 기억이 있습니다 3. 트라우마 기억은 다른 어떤 기억보다 강력합니다 4. 마음에는 특유의 속성이 있습니다 5. 마음을 연결하는 연결통로가 있습니다 6. 마음은 에너지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7. 내가 있다는 마음은 생존본능입니다 8. 마음에는 인과법칙이 작용합니다 9. 행동하는 표면의식과 이를 통제하는 무의식이 있습니다 10. 무의식이 나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에필로그: 트라우마 내면아이 제2장 괴로운 마음 1. 괴로움의 원인 ⑴ 과도한 스트레스가 스며듭니다 ⑵ 부정적 심상이 침투합니다 ⑶ 부정적 생각이 속삭입니다 ⑷ 부정적 세포기억을 투영합니다 ⑸ 과거의 추억에 빠집니다 ⑹ 비교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⑺ 자존심을 부립니다 ⑻ 나쁜 마음을 전이합니다 ⑼ 몸의 질병은 심신을 나약하게 합니다 ⑽ 과도한 성적 욕망을 갖습니다 ⑾ 심신의 에너지 통로가 막힙니다 2. 괴로운 감정 ⑴ 죽음의 공포는 외롭고, 쓸쓸합니다 ⑵ 중독은 인간을 수렁에 빠트립니다 ⑶ 불만은 거품처럼 일어납니다 ⑷ 질투는 결과만 봅니다 ⑸ 강박증은 애착이 강합니다 ⑹ 불안은 불균형에서 옵니다 ⑺ 후회와 걱정은 부정을 키웁니다 ⑻ 울화는 무관심에서 옵니다 ⑼ 정신 질환은 급격한 변화를 유발합니다 ⑽ 불면증은 생각이 많은 것입니다 ⑾ 분노는 90초입니다 ⑿ 자살은 고립에서 옵니다 에필로그: 마음의 비상경보팀 3. 괴로움의 발생 ⑴ 괴로움은 불편함입니다 ⑵ 괴로운 감정에는 이중성이 있습니다 ⑶ 괴로움도 삶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에필로그: 당신은 누구세요? 제3장 마음의 치유 1. 마음치유의 여정 ⑴ 마음치유 여정에서는 갖춰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⑵ 우선, 마음에 긍정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⑶ 부정기억을 긍정기억으로 바꿉니다 ⑷ 불필요한 생각을 줄입니다 ⑸ 긍정적인 대화가 필요합니다 ⑹ 공감은 나를 진정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⑺ 시기나 질투에서 벗어납니다 ⑻ 기대를 줄이면 행복은 다가옵니다 ⑼ 부에는 도덕적 책무가 있습니다 ⑽ 당신은 이해해야 할 것이 많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⑾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⑿ 무의식에 내 진심을 전달합니다 ⒀ 현재를 사는 최선의 방법이 있습니다 ⒁ 괴로움을 넘어 긍정적 이미지를 갖춥니다 ⒂ 당신의 영적 지위는 높아집니다 명상의 ‘화살법칙’ 2. 마음치유로 변화되는 마음 ⑴ 우선,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⑵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이 자리를 잡습니다 ⑶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⑷ 모든 성향을 수용합니다 ⑸ 건강한 정신을 유지합니다 ⑹ 감정이 고요하고, 맑아집니다 ⑺ 마음에 행복이 자리를 잡습니다 ⑻ 괴로움은 사라지고, 지혜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에필로그: 즐거움보다는 평온 Ⅱ 에너지의 활용 제4장 우주에너지의 활용 1. 우주에너지의 구성으로 심신은 형성됩니다 2. 우주에너지는 인간 생존의 토대가 됩니다 3. 인간에너지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시킵니다 4. 심신에너지는 인간에게 힘을 가져다줍니다 5. 영적에너지는 무의식의 세계와 연결됩니다 6. 뇌에너지는 심신을 컨트롤합니다 7. 신경에너지는 심신을 조율합니다 8. 생체에너지는 심신의 각 기관에 활력을 줍니다 9. 세포기억에너지는 인간 행동을 관장합니다 10. 척추에너지는 에너지를 서로 연결합니다 11. 인간의 에너지는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12. 미래의학은 에너지로의 전환점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에필로그: 에너지의학의 발전 제5장 양자에너지의 활용 1. 마음은 양자에너지를 통해 세상과 호흡합니다 2. 양자에너지는 시공간을 통해 흐릅니다 3. 양자에너지는 우주를 형성합니다 4. 양자에너지는 인간 생명의 기원입니다 5. 양자에너지는 심신을 통해 순환합니다 6. 양자에너지를 통해 인간은 유전합니다 7. 양자에너지는 심신을 연결합니다 8. 양자에너지는 심신을 치유합니다 명상의 ‘작용 반작용의 법칙’ 제6장 에너지명상의 활용 1. 에너지를 활용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2. 우주와 심신의 연결점을 활용합니다 3. 연결점이 막힐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4. 있는 것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5. 평온과 행복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명상의 ‘덧셈, 뺄셈 법칙’ Ⅲ PT 에너지명상의 실천 제7장 PT 에너지명상의 여정 1. 우선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2. 마음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3.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야 합니다 4. 에너지로 세상을 연결합니다 5. 에너지명상을 향한 여정을 실행합니다 명상의 ‘경주마 법칙’ 제8장 PT 에너지명상의 실행 1. 광명 에너지명상의 실행 2. 호흡 에너지명상의 실행 3. 자애 에너지명상의 실행 4. 레이키 에너지명상의 실행 5. 마음스크린 에너지명상의 실행 6. 소리 에너지명상의 실행 7. 기타 에너지명상의 실행 에필로그: 명상은 숙명 참고 문헌대부분의 현대인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 지금 바로, 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PT 에너지명상으로 우주의 에너지를 내 안으로 받아들여 마음을 치유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라! 다양하고 강력한 괴로움으로 가득한 현대사회 보다 새롭고 근원적인 마음치유법이 없을까?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우주의 에너지와 융합하면 마음의 평온을 찾고 대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PT 에너지명상의 모든 것 인류는 진화 과정에서 수많은 괴로움과 마주해왔다. 삶이 괴롭기만 하다면 생존이 불가능하기에 마음을 치유하려 다양한 방법들을 계발했다. 이렇듯 인류의 역사는 괴로움과 치유의 반복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고 경쟁이 심화된 현시대에는 괴로움의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그 크기도 매우 커져서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보다 새롭고 근원적인 마음치유법이 절실해졌다. 이 책은 인간이 가진 생체에너지와 우주 생명에너지의 융화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PT 에너지명상을 다룬다. PT 에너지명상(PTEM: Powerful Technic Energy Meditation)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마음치유 연구자들에 의해 검증된 마음치유법이다. 실제로 현대의학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에너지를 활용하여 심신을 치유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PT 에너지명상은 광명 에너지명상, 호흡 에너지명상, 자애 에너지명상, 레이키 에너지명상, 마음스크린 에너지명상, 소리 에너지명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흐르고 있는 에너지를 우주의 에너지와 융합하면 마음의 치유가 일어나며, 평온을 찾고 대행복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종합 마음치유 계발서가 되어줄 것이다.인간의 심신은 초년기, 청소년기, 중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치면서 생·노·병·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히 인생의 초년기에 형성된 인간의 마음은 인생의 나머지 기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니 인생의 초년기에 마음이 올바르게 형성될 수 있도록 마음을 잘 가꾸어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에는 즐거운 종자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괴로움의 종자들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삶이 즐겁다가도 괴로울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현시대의 의료기술은 심신의 치유를 위해 발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겪고 있는 몸의 질병은 상당 부분 의료적인 수술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서 일어나는 괴로움은 의료적인 수술로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괴로움의 원인을 만드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며, 이로 인해 괴로움을 받는 것도 자신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마음의 근본적인 치유는 자신이 직접 해야 합니다. 그러니 마음의 괴로움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며,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우선 마음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Ⅰ부에서는 이렇게 성장하고, 치유되는 마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기쁨과 평온이 있는 행복한 삶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이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를 얻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은 행복을 원하지만 행동은 탐·진·치의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행복을 원하며, 이를 추구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탐·진·치의 행동으로 일시적인 즐거움이 있을지라도, 이를 통해 영원한 행복을 얻지는 못합니다. 이런 탐·진·치의 즐거움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며, 오히려 이는 괴로움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그것이 에너지명상을 통해 마음을 챙기며, 집중하고, 통찰하면서 현재를 사는 삶입니다. 그래야 마음이 괴로움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기쁘며, 고요하고, 평온하며, 행복한 방향으로 잘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은 밝아지고, 건강해지며,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 됩니다. 이것이 마음치유로 변화되는 마음입니다. 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심신으로 흐르는 생체에너지의 순환이 원활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에너지의 연결통로가 노화되거나 막히면 에너지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며, 이곳에 노화에너지가 쌓이면 이는 심신에 문제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그러니 우주에너지와 심신에너지의 연결통로를 원활하게 뚫어주면서 에너지들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주의 생명에너지를 원활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며, 심신의 생체에너지는 활성화되고, 노화에너지는 외부로 배출되면서 심신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그래서 에너지명상을 통해 우주와 심신의 연결점 및 심신의 연결통로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심신은 건강해지고, 마음의 괴로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있는 평온과 행복은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런 에너지명상의 실행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입니다
체인지업 / 박지형(크리스) (지은이)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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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지형(크리스) (지은이)
우리는 매일 싸운다. 일과 싸우고, 돈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고, 목표와 싸운다. 그리고 이러한 싸움에서 파생되는 불행의 밑바닥에는 늘 욕심이라는 것이 깔려 있다. 욕심을 쉽게 버릴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형태만 다를 뿐 욕심은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암 환자들을 위한 투병 가이드도, 보호자들의 간호 예행서도 아니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저자의 경험과 그 속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가 담긴 하나의 기록물일 뿐이다. 이 기록은 위로와 동정이 아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여러분의 삶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줄 것이다.추천사_ 양한광, 서강현, 이석환 프롤로그_ 생사의 기로, 생사의 기록 Chapter 1. 죽음과의 대면 10년 전, 그러니까 나의 2014년 내가 생각한 ‘죽음’ 죽는다고 했을 때, 나는 슬프지 않고 짜증이 났다 살아서 사망보험금을 받은 사람 누워서 죽지 말고 뛰다가 죽자 Chapter 2.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었습니다 내가 다시 살아야 했던 몇 가지 이유 희망의 증거 절망하기엔 너무 많이 가진 당신에게 1%, 아니 0.1%의 가능성만 있다면 아파서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해서 끝나는 거다 Chapter 3. 돈 이상의 돈 돈의 진짜 의미 돈을 제대로 벌고 싶다면 돈을 제대로 쓰고 싶다면 나는 당신의 1년을 100억에 사고 싶다 내가 이 땅에 남기고 싶은 것들 내가 만든 여러분의 세계, 크리스월드 Chapter 4. 당신이 알아야 할 삶의 공식 몸과 마음이 병든 이들을 위한 삶의 공식 타인의 감정 따윈 몰랐던 내가 대학병원에 30분만 서 있으면 알게 되는 것 일반인이 소유한 ‘일반’이라는 행복 하루의 의미 Chapter 5. 안녕, 모든 세상아 신이라는 존재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 당신, 그리고 당신에게 에필로그_ 한순간도 놓지 않은 사람** 소중한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 “나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되겠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말기 암 투병 10년 생존기 생사의 ‘기로’에서 써 내려간 아름다운 ‘기록’ 국내 암 환자 200만 명 시대…. 이는 집계되지 않은 환자들을 제외한 수치이며, 암 환자의 발생 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의료 기술의 발달과 첨단 치료법의 확장으로 생존율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암은 여전히 현대 의학으로 말끔히 해결하기 힘든 병이다. 특히 병기가 깊은 3기~4기 환자들의 경우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는 삶의 많은 부분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환자도 환자지만 더불어 가족 등 보호자들의 삶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주어진다. 도대체 암이 뭐길래 한 사람과 그 사람의 주변을 이토록 망가뜨리는 것일까? “가장 아프지만, 가장 치열했던 600억 자산가의 강렬한 고백”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이석환 교원구몬 대표가 추천한 희망의 에세이! 여기,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삶에 대한 강렬한 애착과 열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6개월이라는 시간을 10년, 혹은 그 이상으로 늘려놓았다. 이는 국내에서는 아직 보고된 적 없는 거의 유일한 사례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매우 귀중한 샘플이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이 절대적인 지표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을 스스로 ‘희망의 증거’라 부르며, 살아야 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라고 거듭 말한다. 더불어 이 증거는 암 환자와 가족들, 나아가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크고 작은 용기가 될 것이다. “선생님, 제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요?” “항암을 하면 1년, 하지 않으면 6개월이 예상됩니다.” “100%는 아니죠? 0.1%의 가능성은 있는 거죠?” “그렇습니다….” 이 짧은 질의응답은 10여 년 전, 저자가 시한부 판정을 받을 때 담당 교수와 나눈 실제 대화 내용이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하루, 한 달, 그리고 일 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진지하게 사유해볼 필요가 있다.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삶이 있겠지만 그 삶에서 주어지는 시간 자체는 동일하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라도 해도 ‘24시간’이라는 하루의 시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렇게나 소중한 하루하루를 우리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언제까지 타인의 불행한 삶을 보며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 ‘선택적 불행’과 싸우는 이들에게 던지는 삶의 냉철한 메시지! 우리는 매일 싸운다. 일과 싸우고, 돈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고, 목표와 싸운다. 그리고 이러한 싸움에서 파생되는 불행의 밑바닥에는 늘 욕심이라는 것이 깔려 있다. 욕심을 쉽게 버릴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형태만 다를 뿐 욕심은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암 환자들을 위한 투병 가이드도, 보호자들의 간호 예행서도 아니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저자의 경험과 그 속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가 담긴 하나의 기록물일 뿐이다. 이 기록은 위로와 동정이 아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여러분의 삶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줄 것이다. 이것은 그 노력의 시간들을 글로 풀어 쓴 것이다. 이 기록이 나와 비슷한 이들에게, 혹은 나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아픔은 언제나 슬픔을 데리고 오지만, 인고의 길 위에서 웃으며 살아온 나의 이야기가 ‘완벽한 가능성’이 아니라 가능성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위암 4기 복막 전이 환자의 투쟁기가 힘든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길 또한 간절히 원한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이듬해부터 나는 웨이크 서핑을 하기 시작했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격렬한 운동에 속하지만, 물에서 하는 운동이기에 크게 다칠 일은 없었다. 처음에는 10분씩 늘려 나가다가 나중에는 하루에 서너 시간씩은 기본으로 탔다. 운동신경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당시에는 거기에 완전히 미쳐 있었다. 결국, 시작한 지 2년 정도가 지난 뒤에는 전국대회에서 우승까지 해버렸다. 내 나이 마흔이 넘어가는 시점이었다. 암 환자가 아니라 일반인 기준으로도 20대들의 신체 능력을 뛰어넘기가 사실상 힘들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었는데 좋은 결과까지 따라주니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었다.
내 성격이 왜?
옥당북스 / 박영규 (지은이)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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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영규 (지은이)
나를, 혹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해서 몇 날 며칠 속앓이한 경험이 있는가? 우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내 성격이 왜?》는 내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한 발 더 나아가 친구, 부모, 상사와 막혀있던 관계를 풀고 행복한 자아를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내 성격이 왜?》를 통하면 나에게 잘 맞는 배우자는 누구인지, 가까이하면 좋은 사람은 누구인지도 알 수 있다. 반대로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왜 그 사람과 잘 맞지 않는지도 깨닫게 된다. 더불어 내 몸에서 취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이 어디인지 짚어주기 때문에 식습관이나 행동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도 파악할 수 있다.서문_진정한 자아를 찾는 행복취득술을 권하며 나의 성격유형 판별지 제1부 나의 성격유형 찾기 1단계 나의 체질 찾기 2단계 나의 기질 찾기 3단계 나의 두뇌유형 찾기 4단계 나의 성격유형 찾기 제2부 체질별 성격유형 1. 소양인의 기질별 특징과 성격유형 ①소양인 A·AB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②소양인 O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③소양인 B형 - 기질과 성격유형 2. 태양인의 기질별 특징과 성격유형 ①태양인 A·AB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②태양인 O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③태양인 B형 - 기질과 성격유형 3. 소음인의 기질별 특징과 성격유형 ①소음인 A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②소음인 O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③소음인 B·AB형 - 기질과 성격유형 4. 태음인의 기질별 특징과 성격유형 ①태음인 A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②태음인 O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③태음인 B·AB형 - 기질과 성격유형 제3부 체질별 건강관리 1. 체질별 6장부의 형태와 건강관리 소양인 - 6장부와 건강관리 태양인 - 6장부와 건강관리 소음인 - 6장부와 건강관리 태음인 - 6장부와 건강관리 2. 장기 손상이 성격과 행동방식에 미치는 영향 장기 손상을 입은 소양인 장기 손상을 입은 태양인 장기 손상을 입은 소음인 장기 손상을 입은 태음인나는 왜? 너는 왜? 막힌 관계를 풀고 행복한 자아를 찾는 인생 해법서 우리의 성격, 제대로 한 번 알아보자 나는 왜 남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할까? 나는 왜 일은 잘 벌이는데 수습이 되지 않는 것일까? 나는 왜 사람을 사귀기가 힘들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오지랖이 넓을까? 저 사람은 왜 불같이 화를 내고 금방 웃을 수 있을까? 저 사람은 왜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상처받을까? 누구나 마음에 늘 고민을 품고 산다. 이유와 정도는 다양하겠지만 고민 속 주어는 대부분 ‘나’ 혹은 ‘너’다. 나를,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해서 몇 날 며칠을 속앓이한 경험이 있지 않은가? 우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마음속 고민을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를 위한 해법서가 나왔다. 《내 성격이 왜?》는 내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한 발 더 나아가 친구, 부모, 상사와 막혀있던 관계를 풀고 행복한 자아를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 박영규는 역사, 문학, 철학, 종교 등에 관한 50여 권의 책을 출간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1996년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시작으로 고려왕조실록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실록까지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펴냈다. 역사서 외에 역사문화 에세이, 동서양철학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도 집필하며 30여 년 동안 인문학에 몰두해왔다. 저자는 인문학의 궁극적 목표를 ‘사람 알기’라고 말한다. 그동안 명리학, 심리학, 애니어그램, MBTI, 의학, 과학 등 폭넓은 분야의 책을 탐독하며 이를 연구해왔다. 그 결과 사람의 행동 양식은 대부분 타고난 성격에 의해 결정되고, 성격은 곧 타고난 몸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나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나의 성격을 알아야 하고, 나의 성격을 이해하려면 나의 몸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체질+혈액형+두뇌유형 = 144가지 성격유형 이를 기반으로 한 가지 공식을 만들었다. 체질과 혈액형, 두뇌유형을 결합해 성격유형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MBTI가 행동의 결과를 기준으로 성격유형을 나누는 것과 달리, 저자의 공식은 성격 형성의 근원인 몸을 기준으로 삼는다. MBTI는 16가지 유형으로 우리를 규정하지만, 이 책에서는 144가지 유형으로 훨씬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류하고 있다는 차이점도 있다. 성격유형을 알아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체질은 사상체질을 기반으로 한다. 저자가 만들어 놓은 10가지 테스트 항목을 체크하여 가장 많이 나온 체질(4가지)과 두 번째로 많이 나온 체질(3가지)을 결합하면 12가지 자기 체질이 도출된다. 여기에 혈액형(A, B, O)을 더하면 36가지 기질이 분류된다. 그런 다음 자신이 잘하거나 좋아하는 교과목으로 알 수 있는 두뇌유형 4가지(논리형, 실리형, 명분형, 감성형)를 각각 더하면 모두 144가지 성격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이 144가지 중 한 가지가 바로 자신의 성격유형이다. 이를 통해 자신을 보다 세밀하게 알 수 있다. 또한 타인의 성격유형을 알면 그의 행동 양식과 사고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이는 곧 나와 타인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게 하여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결과를 낳는다. 너와 나의 간극을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내 성격이 왜?》를 통하면 나에게 잘 맞는 배우자는 누구인지, 가까이하면 좋은 사람은 누구인지도 알 수 있다. 반대로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왜 그 사람과 잘 맞지 않는지도 깨닫게 된다. 더불어 내 몸에서 취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이 어디인지 짚어주기 때문에 식습관이나 행동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몸을 통해 마음을 보고, 마음을 이해하여 몸도 돌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내 성격이 왜?》는 일종의 ‘행복취득술’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 친절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실크로드 문명교류사 서설 3 해로
진인진 / 박천수 (지은이), 대한문화재연구원 (엮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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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진
소설,일반
박천수 (지은이), 대한문화재연구원 (엮은이)
우리나라실크로드관련고고학 연구의 선구자인 박천수 경북대학교 박물관장이 실크로드를중심으로 한유라시아 문명연구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연구서 『실크로드문명교류사서설』을 펴냈다. 『실크로드문명교류사서설』은 한반도의 문화유산을 실크로드라는 거대한문명교류네트워크의 맥락에서 새롭게 해석하여 고고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원대한 작업의 설계서로서의의의를 가진다.Ⅳ. 유라시아歐亞 해로海路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12 1. 해로海路 개관槪觀 _ 13 2. 이집트Egypt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23 1)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_ 23 2) 투탕카멘왕묘Tutankhamun King tomb _ 27 3) 프스타트유적Fostat site _ 33 3. 이탈리아Italy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41 1) 체르베테리와 타르퀴니야유적Necropolises of Cerveteri and Tarquinia sites _ 41 2) 로마Rome _ 50 3) 폼페이Pompei _ 56 4. 그리스Greece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62 1) 크노소스유적Knossos site _ 62 5. 터키Turkey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67 1) 이스탄불Istanbul _ 67 6. 이라크Iraq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72 1) 우르유적Ur site _ 72 7. 이란Iran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79 1) 시라프유적Siraf site _ 79 8. 파키스탄Pakistan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86 1) 모헨조다로유적Mohenjo daro site _ 86 2) 반보르유적Banbhore site _ 90 9. 인도India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95 1) 칸머유적Kanmer site _ 95 2) 파타남유적Pattanam site _ 99 3) 아리카메두유적Arikamedu site _ 107 4) 아잔타 석굴Ajanta Caves _ 112 10. 인도네시아Indonesia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116 1) 벨리퉁침몰선Belitung shipreck _ 116 2) 치레본침몰선Cirebon Shipwreck _ 122 11. 태국Thailand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126 1) 푸카오퉁유적Phu Khao Thong site _ 126 2) 카오삼케오유적Khao Sam Kaeo site _ 130 12. 베트남Vietnam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135 1) 옥에오유적Oc Eo site _ 135 2) 종까보유적Giong Ca Vo site _ 142 3) 꾸라오참유적Cu Lao Cham Site _ 146 13. 중국China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152 1) 석채산고분군石寨山古墳群, Sichaisan tombs 이가산고분군李家山古墳群, Lijiasan tombs _ 152 2) 합포고분군合浦古墳群, Hepu tombs _ 159 3) 수계현 남조교장유적遂溪縣藏遺蹟, Nanchao Suixi cellar site _ 167 4) 남해1호 침몰선南海1號沈沒船, Nanhai 1 shipreck _ 172 5) 광주廣州, Guangzhou _ 177 6) 남월왕릉南越王陵, Nanwe king tomb _ 182 7) 남월궁서지南越王宮署址, Nanwe king palace and office site _ 188 8) 남한황제릉南漢皇帝陵, Nanhan Emperor tombs _ 191 9) 천주泉州, Chuanzou _ 196 10) 복주福州, Fuzhou _ 205 11) 온주溫州, Wonzhou _ 210 12) 영파寧波, Ningbo _ 213 13) 항주杭州, Hangzhou _ 218 14) 월주요越州窯, Weizouyao _ 222 15) 남경南京, Nanjing _ 227 16) 남조황제릉南朝皇帝陵, Nanchao emperor tombs _ 231 17) 남조능묘南朝陵墓와 고분古墳, Nanchao tombs _ 236 18) 대보은사大報恩寺, Grand Baoens temple _ 245 19) 양주揚州, Yangzhou _ 248 20) 연운항連雲港, Lianyungang _ 253 21) 봉래蓬萊, Pungrai _ 258 22) 영성榮成, Rongcheng _ 263 23) 장사요長沙窯, Changsha kiln _ 267 24) 정지사탑靜志寺塔, Jingzhi pagodas _ 273 25) 형주요邢州窯, Xingzhouyao _ 277 14. 한국韓國, Korea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279 1) 낙랑고분군樂浪古墳群, Nangnang Tombs _ 279 2) 흑산도黑山島, Huksando Island _ 284 3) 신안침몰선新安沈沒船, Shinan shipreck _ 291 4) 무령왕릉武寧王陵, Muryeong king tomb _ 297 5) 청해진유적淸海鎭遺蹟, Chenghejin site _ 303 6) 안압지雁鴨池遺蹟, Anapji site _ 309 7) 불국사 석가탑佛國寺釋迦塔, Bulguk temple _ 316 8) 지광국사현묘탑智光國師玄妙塔, Jikwangkuksahyonmyo pagoda _ 322 15. 일본日本, Japan의 유적遺蹟과 유물遺物 _ 327 1) 오키노시마7, 8호제사유구沖の島 7, 8號祭祀遺構, Okonosiama No 7, 8 site _ 327 2) 코로칸유적鴻館遺蹟, Korokan site _ 332 3) 쇼소인正倉院, Shosoin _ 336 실크로드絲綢之路 연구硏究 중요重要 문헌목록文獻目錄 _ 342 도판圖版 출처出處 _ 422우리나라실크로드관련고고학 연구의 선구자인 박천수 경북대학교 박물관장이 실크로드를중심으로 한유라시아 문명연구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연구서 『실크로드문명교류사서설』을 펴냈습니다.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가야 토기를 중심으로 한 삼국시대 고대사와한일교류사영역에서 고고학 방법론에 의한 연구에 천착해 왔습니다. 신라 고분과 일본의 유적에서 관찰된 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산 유리기를 중심 소재로 실크로드를 통한 문명교류 연구 작업을 시작한 지10여 년만에 서유럽에서 동아시아 한반도와 일본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포괄하는문명교류사연구의기본 정보와 전망을 담은 ‘서설’이 탄생한 것입니다. 박천수 관장은 2009년 이란현지답사를통해 아케메네스 조와 사산조 페르시아 유적을 답사한 것을 계기로 실크로드 문명 교류사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서유럽과 지중해 연안에서 근동 지역,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중국 중원, 중국 동남 해역 등 초원로와사막로, 해양 실크로드가 관통하는 거의 모든 지역을 현장 답사했고, 세계의유수한박물관을 방문하여 주요한 유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2013년부터재일동포유라시아 전문 고고학자인가토규조(加藤九祚) 교수의 도움을 받았고, 2016년 가토 교수사망 이후그의 유품을 경북대학교인문학술원실크로드 조사연구센터를 창립해서 센터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조사연구작업과병행하여 2018년 경북대학교 실크로드 조사연구 센터 주관 ‘李(加藤)九祚의생애와 실크로드 유리·직물’, 2020년 ‘유라시아 실크로드 복식 교류전’, 2021년 ‘신라유라시아로 나아가다’와 같은 특별전을 개최하면서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했으며, 2020 ‘유라시아 실크로드 복식 교류전’ 도록에 수록되었던 논고를 골간으로 하여 『실크로드문명교류사서설』을 완성하였습니다. 『실크로드문명교류사서설』은 본문 1,160쪽 문헌목록만 100쪽에 수록된 지도, 도판이 200여 건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3권으로분철되어간행되었습니다. 1권은 1부 ‘실크로드문명교류사서설’과 2부 ‘유라시아 초원로의 유적과 유물’로 구성되었고, 2권은 3부 ‘유라시아사막로의유적과 유물’, 3권은 4부 ‘유라시아 해로의 유적과 유물’ 및 주요문헌목록으로구성되었습니다. 3권에 속하는 4부 ‘유라시아 해로의 유적과 유물’에서는 사막로와 초원로에 비해 늦게 알려지기 시작한 해양 실크로드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집트를 비롯한 지중해 연안에서 홍해, 아라비아해를 거쳐 인도양을 우회해서 중국해에 이르고, 여기서 다시 한반도와 일본을 연결하는 해양 실크로드의 연결망의 양상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집트,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등 지중해 연안 나라들과 이란, 파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인도양과 남중국해를 연한 나라들의 유적 답사 결과들이 수록되어 있고, 중국 양주에 이르러서 한반도와 일본으로 이어진 문물교류의 흔적들이 소개됩니다. 3권 부록으로 수록된 문헌 목록은 실크로드 전반 관련 문헌 자료 330건, 초원로 관련 214건, 사막로 관련 262건, 해로 관련 225건 등을 비롯해서 유리기, 금은 장식구, 도자기 관련 각각 117건, 74건, 125건, 기타 직물, 자연유산, 소그드인, 성수, 신앙종교, 악무 관련 자료 184건을 포함하여 총 1,533건을 망라하여 국내에서 접근 가능한 전세계의 실크로드 관련 문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크로드문명교류사서설』은 한반도의 문화유산을 실크로드라는 거대한문명교류네트워크의 맥락에서 새롭게 해석하여 고고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원대한 작업의 설계서로서의의의를 가진다 하겠습니다. 저자 개인이 지난 12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연구한 성과의 집적이자 우리나라 실크로드 연구의 현황과전망을 제시한 서설로서향후 유라시아 문명 연구의 기본적인 참조자료를 제공하는역할을 다할것으로 기대합니다.
MBC의 흑역사
인물과사상사 / 강준만 (지은이)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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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강준만 (지은이)
MBC의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하면서, 저널리즘의 원칙과 공영방송의 공정성에 대해 질문한다. 언론은 무엇을 취재하고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가? 양심과 소신에 따라 진실을 보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제 MBC는 스스로 정당과 같은 당파적 집단이 되어버렸다. 지금 MBC는 “양심껏 취재해서 권력을 감시하고 약자들 편”을 들고 있는가?머리말 : 33년 만에 만난 ‘한국 방송 민주화 운동사’ ․ 4 제1장 ‘적폐 청산’이라는 ‘을들의 전쟁’ (2016~2019년) 아직도 끝나지 않은 ‘MBC의 6·25전쟁’ ․ 19 | 진보 진영마저 감동시킨 종편의 활약 ․ 22 | MBC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당한 봉변 ․ 24 |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출범 ․ 27 | ‘어용 언론’ 바람과 MBC의 적폐 청산 ․ 30 | 경영진 물갈이를 위한 MBC·KBS의 동시 파업 ․ 32 | MBC 제3노조의 ‘2017 MBC 잔혹사’ ․ 35 | 배현진의 자유한국당 입당 논쟁 ․ 38 | MBC에서 자행된 ‘보복의 악순환’ ․ 41 | ‘어용 방송’보다 더 위험한 ‘노영 방송’ ․ 44 | 죽어가던 MBC를 살려준 ‘조국 사태’ ․ 47 | MBC의 야비한 ‘직장 내 괴롭힘’ ․ 50 | MBC와 JTBC의 위상을 뒤바꾼 촛불집회 ․ 52 | 문재인·조국 지지자들이 『뉴스타파』에 사죄한 이유 ․ 55 | 쓰레기 같은 ‘기레기’ 판별 기준 ․ 57 | ‘조국 수호’의 선동 전위대가 된 MBC ․ 60 | “유시민 앞에 벌벌 떤 국가 공영방송” ․ 62 | 왜 시스템은 놔두고 을들끼리 싸우는가? ․ 65 제2장 문재인 정권과 MBC의 권언유착 (2020년) 왜 진중권은 <PD수첩>을 ‘야바위’라고 했는가? ․ 71 | “이카루스의 추락이 이보다 극적일까” ․ 73 | “딱 보니 100만 명”의 박성제, MBC 사장이 되다 ․ 75 | MBC의 ‘검언유착 의혹’ 단독 보도 ․ 78 | MBC 보도에 따라 움직인 법무부 장관 추미애 ․ 81 | ‘검언유착’ 제보자의 활약 ․ 84 | 과연 누가 ‘괴물’이고 누가 ‘악마‘였던가? ․ 87 |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로 본 진중권 ․ 90 | “MBC가 사기꾼의 대변인이냐. 사과하라!” ․ 91 | MBC는 빼고 채널A만 압수수색하다니 ․ 94 |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MBC와 무엇이 다른가” ․ 97 | “‘검언유착’이 아니라 ‘권언유착’이다” ․ 100 | 이해할 수 없는 채널A 기자 구속 ․ 102 | “허위·날조·왜곡·공작 없이는 정권 유지가 안 되나” ․ 104 | “MBC와 KBS의 무서운 인간들” ․ 107 | 문재인 정권·MBC의 ‘공작’을 수사할 힘이 없는 윤석열 ․ 110 | MBC <스트레이트>는 ‘어용 방송’의 상징인가? ․ 112 제3장 ‘어용 방송 편향성’의 신념화 (2021년) “검언유착이 아니라 권언유착이 본질이다” ․ 119 | ‘약간 맛이 간 사람들’ 시각이 ‘적극적 공영방송’인가? ․ 121 | “참여연대는 부끄러운 줄 알라” ․ 124 | “시민운동은 정당과 차이가 없는 유사 정당” ․ 127 | MBC의 판단 기준은 오직 문재인과 윤석열인가? ․ 131 | ‘채널A 사건’ 무죄판결의 의미 ․ 134 | “정권의 조작 의혹 규명은 지금부터” ․ 136 | 책임을 부정한 MBC의 적반하장 ․ 138 | 왜 ‘이달의 기자상’을 환수하지 않았는가? ․ 141 | “MBC는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 143 | “차고 넘친다던 증거는 다 어디로 갔는가?” ․ 145 | 이동재, “검찰, 매일 한동훈만 캤다” ․ 148 | “김경수 재판 보도, 시청자에 대한 모독” ․ 150 | MBC가 보인 정치적 편향성의 문제 ․ 152 제4장 “정권과 맞짱 뜨는 공영방송”이 된 MBC (2022년 1~8월) ‘MBC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 159 | “진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타락했나” ․ 162 | 작은 유튜브 채널의 ‘하청’으로 전락한 MBC ․ 164 | ‘최경환 오보’는 단지 경솔했기 때문인가? ․ 167 | 4·15 총선을 주물럭거린 MBC의 정치적 장난질 ․ 169 | MBC의 ‘윤석열 흠집 내기, 이재명 감싸기’ ․ 171 | 청중 수를 속이는 고전적 수법의 등장 ․ 174 | 대선 3일 전 ‘김만배 녹취록’ 사건 ․ 177 | 오만한 MBC의 주제넘은 방종 ․ 181 | 이용마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었다 ․ 184 | MBC는 “정권과 맞장 뜨는 공영방송” ․ 187 | MBC가 ‘우국지사’ 행세하는 대한민국의 비극 ․ 190 | 권성동과 언론노조의 방송법 개정 논쟁 ․ 193 | 국민의힘의 ‘공영언론 장악’ 논쟁 ․ 196 | 문재인 정권의 방송 장악은 있었나 없었나? ․ 199 | MBC의 ‘민주당 옹호’와 ‘이재명 지키기’ ․ 201 | 유튜브 시장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MBC 뉴스 ․ 204 | “너 딱 걸렸어”를 외치는 ‘가차 저널리즘’ ․ 206 제5장 ‘증오의 광기’가 들끓는 대한민국 (2022년 9~12월) 윤석열의 “이 XX들이…쪽팔려서” 발언 사건 ․ 211 | MBC의 “범죄적 언론 사기극”인가? ․ 214 | ‘MBC 보호’를 위해 발버둥친 윤석열 ․ 218 | <스트레이트>와 <PD수첩>의 ‘김건희 때리기’ ․ 221 | MBC의 상상을 초월하는 ‘조작 방송’ ․ 223 | “윤석열 퇴진” 76초, “이재명 구속” 8초 ․ 226 | “MBC 파업 불참 대가는 혹독했다” ․ 229 | “이태원 사고, 당국 대응 문제점 제보받아요” ․ 231 |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 불허” 사건 ․ 234 | “MBC를 언론 자유 투사로 만들어준 윤석열 정권” ․ 237 | ‘증오의 광기’가 들끓는 대한민국 ․ 239 | “MBC 보도가 악의적인 10가지 이유” ․ 241 | MBC의 ‘탄압 코스프레’ ․ 243 | 이재명의 팬덤인 ‘개딸’의 ‘MBC 응원 운동’ ․ 246 | “이재명에게 구걸했던 MBC의 이상한 분노” ․ 249 | “선동이 인기와 돈이 되는 세상” ․ 252 | 여당 지지자들은 MBC가 섬기는 국민이 아닌가? ․ 254 | 국민의힘의 “군사독재 DNA” ․ 256 | “방송 직능단체는 친민주당” ․ 259 | “YTN도 MBC와 같은 길 가려 하나?” ․ 261 | 채널A 사건 제보자, “윤석열․김건희를 끌어내리자” ․ 263 | “YTN은 특정 정당의 선전 선동 조직”인가? ․ 265 제6장 MBC가 ‘민주당 방송’인 걸 모르는 사람도 있는가? (2023년 1~5월) “제2, 제3의 김어준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 271 | 돈벌이가 되는 가짜뉴스의 전성시대 ․ 274 | 가짜뉴스가 만들어낸 국가적 비극 ․ 276 | 박성제, “MBC의 새 사장에 다시 도전한다” ․ 278 | MBC <뉴스 하이킥>의 첫 게스트는 김어준 ․ 281 | ‘처럼회’의 ‘채널A 사건 특검 임명 법안’ ․ 283 | “MBC가 ‘민주당 방송’인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 286 | ‘안형준 사장’ 내정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는가? ․ 288 | 김성태 관련 ‘MBC 오보’의 문제와 의미 ․ 291 | “KBS 라디오를 장악한 몇몇 좌파 매체” ․ 293 | “MBC 라디오 패널의 80%가 친야” ․ 296 | 부디 ‘무지의 장막’ 안으로 들어가라 ․ 298 맺는말 : ‘공영방송의 중립지대화’를 위하여 MBC 사장 박성제의 ‘잔인한 천진난만’ ․ 302 | MBC의 ‘구조적 편향성’과 ‘순혈주의’의 위험 ․ 304 | 문재인 정권하의 공영방송 평가부터 하자 ․ 308 | 내로남불, 이젠 지겹지도 않은가? ․ 310 | 누가 과연 진정 MBC를 사랑하는가? ․ 313 주 ․ 317MBC는 왜 선전․선동하는 공영방송이 되었는가? “공영방송의 중립지대화를 위하여” MBC는 지난 5년간 친(親)민주당 방송의 대명사가 된 동시에 ‘정치의 유튜브화’와 ‘방송의 진영화’를 결합시켜 이끈 선두 주자였다. 더구나 MBC는 민주당 정권을 보호하고 사수하고 미화하면서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들은 혹시 민주당 편을 드는 게 방송 민주화라고 생각한 것일까? 이렇게까지 MBC가 정치적 편향성을 보여도 되는 걸까? 하지만 기득권을 지키려는 밥그릇 싸움이라는 것이 분명한데도, 자신들이 선과 정의를 독점한 것처럼 굴었다. 공정성이란 무엇인가? 당파성인가? 내 마음에 들면 모른 척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문제 삼아야 하는 것인가? 우리는 언제까지 공영방송의 공정성을 둘러싼 이 얄팍한 정략 게임을 계속해야 하는가? 방송 민주화는 무엇인가? 누구 편도 들지 않으면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방송노조와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는 방송의 중립을 기계적 중립이라고 폄하하면서 부정하고 비난하는 이가 많다. 다른 중립은 몰라도 기계적 중립은 안 된다는 말인가? 대부분의 사람이 동의할 수 있을 정도로 옳고 그름이 분명한 사안에 대해 기계적 중립을 택하자는 것이 아니다. 항상 논란이 되는 정치적 성향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기계적 중립을 지켜달라는 것인데, 자신들의 편향성을 선과 정의라고 떼를 쓰면 어쩌자는 건가? 공영방송이 ‘두 개로 쪼개진 나라’의 고착화를 위해 어느 한쪽만을 열광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그것은 스스로 공영방송의 존재 근거를 말살하는 것이다. 규칙 없는 패싸움은 모두의 공멸을 부른다. 언론, 특히 공영방송은 만인이 합의한 원칙을 지키는 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러나 MBC는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중립은 나쁘다며 훈계까지 하는 이상한 작태마저 보였다. 그러면 안 된다고 지적하는 사람에게 ‘너는 누구 편이냐?’고 묻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정치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언론인들과 지식인들까지 나서서 특정 진영의 편을 들기 위해 규칙을 무시하는 게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다는 말인가? MBC의 정파적 보도 행태를 둘러싼 논란은 한국이 ‘심판이 존재하지 않는 이전투구 사회’라는 것을 웅변해준다. 독일 철학자 니체는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자신마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우리는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 MBC의 비극’을 목격하고 있다. 강준만의 『MBC의 흑역사』에서는 MBC의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하면서, 저널리즘의 원칙과 공영방송의 공정성에 대해 질문한다. 언론은 무엇을 취재하고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가? 양심과 소신에 따라 진실을 보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방송 민주화는 진보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보수는 반드시 이겨야 하거나 청산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도 아니다. 이제 MBC는 스스로 정당과 같은 당파적 집단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언론으로서는 해선 안 될 당파적 작태를 저질러놓고도 고개를 빳빳이 쳐들면서 큰소리를 칠 정도로 오만해졌다.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그대로 빼박았다. 그래서 MBC는 “윤석열 정권과 맞짱 뜨는 공영방송”이라는 새로운 역사 창조의 길로 나선 것처럼 보였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지금 MBC는 “양심껏 취재해서 권력을 감시하고 약자들 편”을 들고 있는가? ‘조국 수호’ 전위대와 친민주당 방송이 된 MBC 2019년 9월 30일 MBC 보도국장 박성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서울 서초동 촛불집회 인원을 “딱 보니 100만 명”이라고 발언했다. 어느 방송사의 보도국장이 그런 정치적 발언을 다른 방송사에 나가 공개적으로 한 적이 있었던가? 그는 “검찰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검찰을 비판하기도 했다. 어떻게 공영방송이 ‘조국 수호’의 선동 전위대 노릇을 할 수 있는가? 2020년 2월 24일 MBC 사장에 취임한 박성제는 “우리는 조국 국면에서 검찰 주장은 재판에서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방적 검찰 받아쓰기는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국민들에게 선입견을 주면 안 되기 때문이다.……그런 보도 원칙을 지켰기 때문에 신뢰도가 상승한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제가 말한 신뢰도는 ‘특정 정치 팬덤’의 신뢰도였을 것이다. MBC의 불공정과 편파성은 문재인 정권 내내, 아니 문재인 정권 이후 지속된다. ‘조국 사수’ 집회에는 헬기까지 띄우고 50미터 높이의 카메라용 크레인까지 세워 톱뉴스로 다루지만, 광화문 조국 반대 집회는 아홉 번째 뉴스로 보도하면서 “쿠데타 선동”이라고 한 여당인 민주당 지도부의 목소리도 함께 보도했다. 2020년 4․15 총선을 불과 보름 앞둔 3월 31일 MBC <뉴스데스크>는 이상한 ‘단독’ 보도를 했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제기한 보도였다. 그러나 2023년 1월 25일 일명 ‘채널A 사건’으로 기소된 이동재의 무죄가 확정되었다. 그러나 MBC는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고 반성할 뜻도 전혀 없었다. 이처럼 MBC는 부정확한 기사와 의도적 이슈몰이 보도로 문재인 정권을 위해 도움이 될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광기(狂氣)를 보여주었다. MBC의 ‘어용 방송’은 날이 갈수록 그 농도를 더해갔다. MBC <스트레이트>는 2018년 2월부터 2020년 9월까지(총 158편) 국민의힘 비판 보도는 80건인데 비해 민주당 관련 보도는 단 3건뿐이었다. 또 2020년 7월 26일, 8월 2일, 9월 6일 3차례에 걸쳐 집값 폭등의 원인을 박근혜 정권 탓으로 몰고 가는 듯한 과도한 정파성의 폐해를 여실히 보여준 방송을 했다. MBC의 상식을 초월한 일탈은 멈출 줄을 몰랐다. MBC 취재기자 필기시험의 논술 부문 논제인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 제기자를 피해자라고 칭해야 하는가, 피해 호소자라고 칭해야 하는가?”를 출제해서 2차 가해 논란을 일으켰다. 2022년 1월 16일 MBC <스트레이트>가 ‘김건희 통화 녹음 파일’을 방송하자, 시청률 17.2퍼센트를 올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유튜브에 압도당하는 지상파 방송의 몰락을 시사한 상징적 사건이 될 만했다. 이게 MBC가 생각하는 방송 민주화인가? MBC가 천명한 “사회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불편부당한 공정 방송에 힘쓰는” 원칙과 정신에 충실한 것이 방송 민주화다. 이후에도 윤석열 흠집 내기와 김건희 때리기는 지속되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2022년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벌어졌다. 윤석열의 “이 XX들이…쪽팔려서” 발언 사건은 한동안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MBC는 윤석열이 ‘언제 또 사고 치나’라고 궁금해하면서 ‘가차 저널리즘(gotcha journalism)’을 구현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린 것은 아니었을까? MBC는 왜 비정규직들에게 잔혹하게 보복했는가? MBC 언론노조는 박근혜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5일 후인 2016년 12월 14일부터 2017년 6월 15일까지 총 3차에 걸쳐 101명을 ‘언론 부역자’로 선정해 이들을 쫓아내기 위한 대대적인 공세를 펴기 시작했다. MBC 언론노조는 이들을 ‘언론 적폐’라는 낙인을 찍으며 적폐 청산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 후 대규모 인사 발령이 났다. 보도국장, 편집부장, 청와대 출입 기자는 중계차 PD가 되었고, 뉴스부장은 경영직 업무를 맡고, 보도국 직원은 기술연구소로 보내졌다. 해외에 있던 특파원들도 귀국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보도국 국·부장단 전원이 보직 해임되었고,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던 약 80명의 기자는 뉴스 마이크를 잡지 못하게 되었다. MBC는 권력에 저항해 싸우지 않은 동료 방송인들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보는 듯했다. 이렇게 파업에 불참한 대가는 혹독했다. 2019년 7월 16일 서울지방노동청 본청 앞에 MBC 계약직 아나운서 7명이 모였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 첫날을 맞아 진정을 제출하려고 집결한 것이었다. 이들은 2016~2017년에 입사했다가 새 경영진이 들어선 이후 계약 해지되었고, 법적 공방 끝에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법원에서 근로자 지위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다시 출근했지만, MBC는 사실상 ‘직장 내 괴롭힘’으로 대응했다. 이들에게는 맡겨진 일이 없었고, 이들은 9층 아나운서실이 아닌 12층 콘텐츠 부서 옆 비좁은 공간으로 출근했다. 이들은 이곳을 골방, 격리소, 징벌방 따위로 불렀다. 힘없는 ‘을’들을 향해 이렇게까지 상처를 줄 필요가 있었을까? 이는 MBC의 순혈주의와 매우 강한 ‘구조적 편향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친(親)노조 방송인들에게 가해졌던 보복이 이제는 반(反)·비(非)노조 방송인들을 향해 가해지는 비극이 재현된 것이다. 강압과 차별이 더욱 집요했던 경력 기자들에게는 “너희가 MBC에 있어야 할 이유를 대라”는 모욕과 “조사 결과에 따라 채용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겁박이 매일 반복되었다고 한다. 이제 MBC는 공영방송이 아니라 노영(勞營) 방송, 즉 노조가 지배하는 공영방송이 되었다. 노조는 선과 정의를 대변하는가? 진보 진영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노영 방송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노조가 특정 정권을 지지하면 노영 방송은 사실상 어용 방송이면서도 그것을 위장함으로써 저항 자체를 어렵게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말이다. 이용마가 원한 것은 이런 게 아니었다 2016년 12월 16일, 문재인 대선 후보는 방송 민주화를 위해 고초를 겪다가 암 투병을 하면서도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애쓰던 MBC 기자 이용마를 찾아갔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곧 공영방송의 독립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었다. 이용마는 2019년 2월 13일 페이스북에 “공영방송 사장 선임 과정에 공론화위원회 방식의 국민 대표단 제도를 전격 도입해 국민들이 직접 사장을 뽑을 수 있게 하면 공영방송 종사자들이 정치권 눈치를 볼 일이 없어질 것이다”고 썼다. 이용마는 그해 8월 21일 세상을 떠났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용마의 집을 두 번이나 방문(2019년 2월 17일)했던 문재인은 이용마의 외침에 적극적 찬성을 표했지만, 문재인 정부 내내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재인은 “법안이 통과되면 온건한 인사가 선임되겠지만 소신 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도 있다”며 법 개정을 무산시키고 말았다. 최근 민주당이 방송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언론노조, 방송계, 일부 관련 학계 등의 지지를 받아 그것을 거부하는 국민의힘을 무슨 반동 세력이나 되는 것처럼 몰아붙이고 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나쁘고 어리석고 우둔하다고 해도 민주당이 개혁을 빙자해 저지르는 적반하장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다. 압도적 다수 의석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있던 여당 시절에는 무엇을 하고 이제 와서 방송법을 개정한다고 하는가? 그러니 민주당의 방송법 개정안이 중립적이거나 공정할 수 없는 것이다. 민주당이 자기들에게 유리한 방송법 개정안을 들고 나와 권력의 방송 장악에 결사반대하는 공정성의 화신처럼 구는 것은 민망할 정도다. 다시 말해 민주당은 집권 후 5년 동안 공영방송을 장악해놓고서 지난 대선에서 패배하자 엉뚱한 방송법 개정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런 후안무치가 어디 있는가?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도 과거 민주화의 역사를 소환하는 것은 여야 정당을 대하는 중립적 자세라고 보기는 어렵다. 과거의 역사로 인해 형성된 방송인들의 ‘아비투스(습속)’가 어떤 정당에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면 어쩔 것인가? 문재인 정권 출범 때 방송사 경영진을 바꿀 수 있는 KBS 이사회와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진 교체를 위해 온갖 무리수를 저지르면서 앞장선 것은 언론노조와 시민단체였다. 언론노조는 방송법 개정안을 문재인 정권 내에 성사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언론노조는 이전의 ‘공영방송 장악 금지법’, 즉 여당이 이사회를 독식하거나 야당이 반대하는 사람을 사장으로 임명하지 못하게 하자는 취지로 여야 합의를 한 것에 대한 민주당의 배신에 분노하기는 했는가? 언론노조는 왜 문재인 정권하의 공영방송 평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가? 또 ‘문재인 정권의 방송 장악은 있었는가’라는 질문에는 왜 침묵하고 있는가? 무엇보다도 윤석열 정권을 향해 외치는 ‘방송 장악’ 운운하는 상투적인 구호로는 합리적 소통이 불가능해진다.방통위가 방문진 이사와 KBS 이사의 해임을 통해 MBC·KBS 사장을 교체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고, 이어 민주당이 지원사격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8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범자들> 시사회를 가졌는데, 여기엔 민주당 대표 추미애, 원내대표 우원식을 포함한 전 지도부와 언론노조 MBC본부장 김연국, 언론노조 KBS본부장 성재호, PD 최승호 등이 참석했다. 9월 4일부터 경영진 물갈이를 위한 MBC·KBS의 동시 파업이 시작되었다. 다음 날엔 한국언론학회·한국방송학회·한국언론정보학회 등 3개 학회 소속 학자 467명이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언론·방송학자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공영방송의 핵심 가치인 독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언론 자유를 훼손해온 공영방송 사장과 이사장 등은 즉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9월 7일 방문진 이사 유의선이 자진 사퇴했다. 「제1장 ‘적폐 청산’이라는 ‘을들의 전쟁’」 4·15 총선에서 민주당은 177석을 얻는 압승을 거두었다. 민주당으로선 보름 전 ‘검언유착 의혹’ 보도를 한 MBC가 은인인 셈이었다. 그렇게 부실한 근거로 그렇게 센 뻥을 쳐대는 보도를 하다니! 이후 MBC가 여권의 ‘작전’ 또는 ‘공작’에 동참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건 당연한 일이었다. 총선 2주 전인 4월 1일 MBC는 또 ‘단독’ 타이틀을 걸고 전 경제부총리 최경환이 바이오 기업 신라젠에 65억 원을 투자했다는 의혹을 톱뉴스로 방송했다. 이 기사는 이동재가 이철에게서 최경환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았지만, 유시민의 부정 의혹에만 관심을 보였다면서 ‘검언유착’ 의혹을 강화하는 성격의 보도였다. 최경환 측은 즉각 보도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며 MBC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기사를 인터넷에서 삭제하고 관련 후속 보도도 막아달라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도 법원에 함께 제기했다. 「제2장 문재인 정권과 MBC의 권언유착」 7월 2일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이 1심에서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보도한 방송사는 MBC였으니 말이다. MBC <뉴스데스크>는 첫 리포트에서부터 다섯 번째 리포트까지 관련 사안을 연속적으로 다루며 주목했다. <뉴스데스크>는 판결 내용을 전달한 리포트에 이어, 장모가 과거 수사 대상에서 제외된 문제, 윤석열의 입장 발표와 소극적 입장에 대한 지적, 윤석열과 가족의 남은 재판 조명, 여야 반응을 다룬 보도를 했다. MBC가 윤석열의 장모와 아내에 대해 아무리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 해도 그건 범죄행위는 아니지만, 7월 7일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에게 보인 과도한 관심은 범죄행위가 되고 말았다. MBC 취재진이 김건희 논문 관련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경찰을 사칭했으니 말이다. 「제3장 ‘어용 방송 편향성’의 신념화」
테이밍 마스터 26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은이)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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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은이)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완벽한 파티 플레이 7위기를 기회로 47수요일의 전장 85병사의 역습 121슈퍼 신병 159대역전극 195최후의 전투 233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
예문아카이브 / 기카와다 토오루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황미숙 옮김 / 2016.09.26
12,000
예문아카이브
건강,요리
기카와다 토오루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황미숙 옮김
축농증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쉽게만 보았던 코막힘이 아이의 성장 전반에 악영향을 준다면? 저자 기카와다 토오루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특히 소아 코막힘 치료에 주력해 왔다. 이 책은 오랜 기간 누적된 저자의 소아 코막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코 건강과 성장에 대한 각종 연구 결과와 치료 후기, 의료계 정보 등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코와 코 건강에 대해 푼 것이다. 또한 쉽사리 드러나지 않는 숨은 코막힘이 불러오는 위험성과 정서불안, 얼굴 변형 등의 합병증까지 소개하여 코 건강이 아이에 미치는 악영향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책에 수록된 ‘코막힘 자가 진단법’은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증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치 있고 귀여운 그림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일러스트는 자칫 어렵고 무섭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 책에 친근함과 이해도를 더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코막힘, 절대 그냥 두지 마세요!’에서는 코막힘 증상과 원인, 코의 기능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한다. 특별히 그림의 비중을 높이고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고 간단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 ‘엄마,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힘들어요!’에서는 코막힘의 위험성과 건강한 코가 수행하는 본래의 기능, 그리고 코막힘이 수면장애와 성장 및 학습장애를 불러오는 이유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3부 ‘시원한 공기가 코로 들어와요!’에서는 일종의 치료 수기다. 이 책의 일러스트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 이 책을 계기로 코막힘 치료를 받으면서 자신이 직접 겪은 치료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치료 과정에서 긴장하는 점이나 수술 후 자잘한 팁들, 그리고 치료 후의 후련함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마치 독자들이 수술 치료를 받은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추천의 글 - 아이가 성장기임을 기억하세요 글을 시작하며 - 아이의 코가 막혀 있지 않나요? PART I코막힘, 절대 그냥 두지 마세요! - 엄마가 알아야 할 코와 코막힘 이야기 PART II엄마,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 방치된 코막힘이 보내는 위험 경고 1. 달리기할 때 숨쉬기가 편안한가요? 01 알려지지 않은 코막힘의 무서움 | 02 알아차리기 힘든 숨은 코막힘 | 03 코막힘 자가 진단법 2. 건강한 코만이 할 수 있는 일 04 코막힘은 왜 생길까요? | 05 코가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 06 꼭 코로 호흡해야 하나요? | 07 호흡은 입으로도 하지 않나요? 3. 코막힘을 불러오는 질환 08 비염 | 09 만성 축농증(부비강염) 4. 코막힘,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다 10 아이 자신도 모르는 코막힘 스트레스 | 11 턱과 흉곽의 발육을 막는 입호흡 | 12 수면장애를 부르는 코막힘 | 13 코골이가 심하면 수면호흡장애 의심 5. 점차 나아질 거라고, 코막힘을 방치한다면 14 수면장애는 두뇌발달 방해 | 15 코골이의 후유증 | 16 주의 산만과 집중력 저하 | 17 성장호르몬 부족으로 발육 저해 | 18 운동을 못하는 원인 | 19 후각 감퇴로 음식 맛 몰라 6. 막힌 코는 쉽게 뻥~ 뚫릴 수 있어요 20 아이 코막힘은 부모의 몫 | 21 코가 막혔다면 코 세척부터 | 22 수술을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 23 치료는 코막힘 전문 병원에서 PART III 시원한 공기가 코로 들어와요! - 만성 비염, 검사부터 짧은 수술 이후까지 글을 마치며 - 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옮긴이의 글 - 막힌 코가 가르쳐준 것들 많은 아이가 코막힘 증상으로 인해 수면장애, 학습 능력 저하, 과잉행동장애, 성장 및 골격형성장애를 겪는다는 것은 의료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 이건희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추천의 글’ 중에서 아이 성장발육에 치명적인 코막힘! 자가 진단법부터 치료법까지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코 건강서 축농증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쉽게만 보았던 코막힘이 아이의 성장 전반에 악영향을 준다면? 저자 기카와다 토오루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특히 소아 코막힘 치료에 주력해 왔다. 이 책은 오랜 기간 누적된 저자의 소아 코막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코 건강과 성장에 대한 각종 연구 결과와 치료 후기, 의료계 정보 등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코와 코 건강에 대해 푼 것이다. 또한 쉽사리 드러나지 않는 숨은 코막힘이 불러오는 위험성과 정서불안, 얼굴 변형 등의 합병증까지 소개하여 코 건강이 아이에 미치는 악영향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책에 수록된 ‘코막힘 자가 진단법’은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증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치 있고 귀여운 그림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일러스트는 자칫 어렵고 무섭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 책에 친근함과 이해도를 더하고 있다. 아이가 늘 잠이 부족하고 표정이 맹하다면? 또래보다 키가 작다면? ‘코막힘 자가 진단법’으로 아이의 코 건강부터 살펴보자 지난 2015년 일본에서 열린 동양의학회에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성장 어린이의 80퍼센트 이상이 비염 혹은 축농증이 있었다. 또 미국소아과학회 학술지 에는 코막힘이 있는 아이의 영어와 수학, 과학 점수가 건강한 코를 가진 아이보다 평균 10여 점이 낮았다는 조사 결과도 발표되었다. 이처럼 코막힘은 아이 성장, 학습능력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준다. 코 건강이 유소아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코막힘 관련 연구들을 통해 오래전에 밝혀졌다. 그러나 정작 성장기 코막힘 치료의 중요성은 부모들뿐 아니라 의료계에서도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이는 코막힘이 아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고, 인지하더라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자각 증상’이기 때문이다. 콧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증세가 심각하지 않는 한 부모조차 아이가 코막힘으로 힘들어하는지 모르기 쉽다. 만일 아이가 오늘 밤도 잠을 못 이루고 몸을 뒤척이거나, 또래보다 유독 늦게 자라는 것 같다면, 또 짜증이 부쩍 늘었다면 책에 소개된 ‘코막힘 자가 진단법’을 참고하여 아이의 증상을 관찰해 보자. 원인 모를 천식, 발육장애, 집중력 저하, 외모 변형과 ADHD까지 알고 보면 성장기 아이들의 코막힘 합병증일수도 저자는 ‘우리 아이는 원래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혹은 ‘코감기에 자주 걸리는 편이라서’ 등의 이유로 아이의 코막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간과하고 있는 부모들도 많다고 말한다. 코막힘은 평소에 증상이 없던 아이에게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잘 숨어 있다가 감기나 꽃가루 날림 등의 조건이 갖춰지면 더 심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책을 통해 경고하는 것은 비단 코막힘의 위험성뿐만이 아니다. 코막힘이 있는 아이들은 콧물이 흐르지 않는 계절에도 항상 제대로 된 호흡을 하지 못해 입으로 숨을 쉬곤 한다. 그러다 보니 잠잘 때도 수면장애를 겪어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고 두뇌 발육이 느려지는 저성장이 오는 것이다. 거기다 아이들은 잠자는 자세가 두상에 영향을 줄 정도로 골격이 쉽게 바뀐다. 그런 아이가 하루 종일 입을 벌리고 있으면 토끼처럼 앞니가 튀어나오거나 턱과 광대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는 골격형성장애가 올 수도 있다. 아이에게 스테로이드제를 써도 될까? 수술 치료는 안전할까? 소아 코막힘 치료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한 번에 풀어주는 책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코막힘, 절대 그냥 두지 마세요!’에서는 코막힘 증상과 원인, 코의 기능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한다. 특별히 그림의 비중을 높이고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고 간단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자칫 무섭거나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친근한 말투로 설명하고 있어 코막힘 치료를 무서워하는 아이와 함께 읽기도 좋다. 2부 ‘엄마,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힘들어요!’에서는 코막힘의 위험성과 건강한 코가 수행하는 본래의 기능, 그리고 코막힘이 수면장애와 성장 및 학습장애를 불러오는 이유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부작용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스테로이드성 연고에 대한 진실이나, 코막힘 치료 전문 병원과 일반 병원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또 집에서 아이에게 간단히 할 수 있는 코 세척법, 새로 개발된 최신 소아 수술법 등을 소개하여 코막힘 치료 중인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 3부 ‘시원한 공기가 코로 들어와요!’에서는 일종의 치료 수기다. 이 책의 일러스트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 이 책을 계기로 코막힘 치료를 받으면서 자신이 직접 겪은 치료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치료 과정에서 긴장하는 점이나 수술 후 자잘한 팁들, 그리고 치료 후의 후련함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마치 독자들이 수술 치료를 받은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집에서 간단히 하는 코 세척만으로도 코막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한 번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아이의 성장기, 코 건강부터 챙겨라 이 책은 코막힘 증상의 원인과 합병증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치료법과 치료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코 세척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안내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어떤 치료법이 좋다거나 무엇을 하라는 말이 아닌 아이가 성장기라는 사실이다. 코막힘을 방치한다면 아이가 코막힘에 적응해 그럭저럭 생활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 입호흡과 수면장애를 겪으며 성장에 중요한 요소들을 손해 볼 것이고, 그렇게 자라서 성인이 된다 해도 만성피로와 고혈압, 수면무호흡증 등 각종 합병증의 위험을 안고 살아야 한다. 물론 코막힘을 유발하는 일부 증상들은 성인이 되면서 저절로 낫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미룰 수는 있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처럼 힘차게 뛰어놀고, 밥을 맛있게 먹고, 코로 시원하게 숨 쉬어야 할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이대로 지나고 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게 된다. 아이의 코막힘은 신경이 쓰이지만 여전히 병원 치료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으로 아이의 코 증상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부모라면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가 명쾌한 답을 선사해줄 것이다. 아이가 코막힘으로 인한 성장 장애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의 심정은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코막힘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폐해’에 대해 많은 부모님은 물론 아이 스스로도 각별한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코막힘 때문에 1시간에도 몇 번씩 코를 풀고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밤이 계속되면서 비로소 깨달았다. 흐르는 콧물과 막힌 코가 내 삶의 질을 얼마나 떨어뜨리는지를. 이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 아이가 코막힘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관심과 의식일 것이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우리 애는 특별히 코가 막힌 것 같지 않아요’ ‘가끔 비염에 걸리기는 하지만 애들이야 그러면서 크는 거지, 뭐’ ‘굳이 병원에갈 것까지야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 삼아 그런 아이들을 진료해보면 코안이 좁아져서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전형적인 코막힘 증상이 있는 것을 자주 봅니다. ― 1장 <01. 알려지지 않은 코막힘의 무서움> 중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공간의 공기 중에는 여러 물질이 떠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흡입해 폐로 공급하면 큰일이 납니다.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것이라도, 폐 조직은 매우 섬세하기 때문에 먼지나 꽃가루,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입자에도 손상을 입습니다. 그러면 폐로 공급된 공기가 혈관으로 원활하게 옮겨가기가 어려워집니다. ― 2장 <06. 꼭 코로 호흡해야 하나요> 중에서
교사들의 에듀테크 활용 바이블
잇플ITPLE / 에듀테크스쿨 소속 교사 (지은이)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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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플ITPLE
소설,일반
에듀테크스쿨 소속 교사 (지은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브니엘출판사 / 김병태 (지은이)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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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김병태 (지은이)
기도의 성자라고 불리는 E. M. 바운즈는 “기도는 하나님이 주시기로 계획하신 축복을 실어 나르는 도구”라고 말했다. 그러니 자녀가 귀하면 귀한만큼 부모는 자녀들이 누릴 축복을 기대하며 기도에 온힘을 쏟아야 한다. 여기에 분명한 사실 하나가 있다. 아무나 자녀교육의 1인자가 될 수는 없으나 누구나 자녀를 위한 기도의 1인자는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욕심내어야 할 도전이다. 사실 기독교 역사를 보거나,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아도 기도의 최고봉을 정복한 사람이야말로 최고로 좋은 부모였다. 프롤로그 Part 1. 자녀에게 먼저 하나님을 알게 하라 01.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이다 02. 하나님은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다 03. 하나님은 인생을 이끌어가시는 분이다 04. 하나님은 피난처와 안식처가 되시는 분이다 05.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다 Part 2. 자녀를 거룩한 기도의 사람으로 세우라 06. 기도는 자녀를 위한 최고의 투자이다 07. 자녀에게 올바른 기도 방법을 가르쳐라 08. 자녀가 기도 응답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라 09. 자녀가 기도하는 친구를 사귀게 하라 10.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기도자로 우뚝 세우라 Part 3.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11. 자녀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기도를 하라 12. 자녀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기도를 하라 13. 자녀의 거룩한 변화를 위해 기도하라 14. 자녀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라 15. 자녀의 축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Part 4. 자녀에게 감동을 주는 기도의 부모가 되라 16. 말로 가르치기보다 행동으로 가르쳐라 17.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라 18. 부모를 보면 예수님이 생각나게 하라 19.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 자녀에게 본을 보여라 20. 자녀에게 감동을 줌으로써 동기를 부여하라 “기도는 하나님과 직결하는 스위치이며, 하늘의 동력을 끌어내리는 철관이다!” 자녀를 위한 최고 최대의 투자는, 부모가 눈물로써 기도하는 것! 자녀를 위해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라! 기쁨의 단을 거두리라! 자녀를 위해 최고의 부모는 못 되더라도 최고의 기도자는 되라. 아무나 자녀 양육의 1인자가 될 순 없다. 그러나 누구나 자녀를 위한 기도의 1인자는 될 수 있다. 기도의 성자라 불리는 바운즈는 “기도는 하나님이 주시기로 계획하신 축복을 실어 나르는 도구”라고 말했다. 그러니 자녀가 귀하면 귀한만큼 부모는 자녀들이 누릴 축복을 기대하며, 기도에 온힘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자녀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실어 날라야 하지 않을까? 여기에 분명한 사실 하나가 있다. 아무나 자녀교육의 1인자가 될 수는 없으나 누구나 자녀를 위한 기도의 1인자는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욕심내어야 할 도전이다. 사실 기독교 역사를 보거나,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아도 기도의 최고봉을 정복한 사람이야말로 최고로 좋은 부모였다. 유태인들은 “어머니가 없는 아이는 손잡이가 없는 문과 같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어머니란 존재는 너무나 소중한 인생자원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서양격언에 “한 명의 훌륭한 어머니는 백 명의 교사보다 낫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비단 어머니만 그럴까? 아버지 역시 자녀들의 인생을 이끌어갈 엄청난 자원이다. 소망이 없던 탕아 어거스틴이 돌아오기까지는 그의 어머니 모니카가 흘린 눈물의 기도가 있었다. 아들이 방황하던 시절, 모니카는 암브로시우스 감독으로부터 “눈물로 기도한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이 모니카의 뇌리에 인박혔다. 그녀는 그 말을 약속으로 붙잡고 방탕한 길을 헤매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밤낮 눈물로 하나님께 매달렸다.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기도는 지칠 줄 몰랐다. 포기하지 않은 모니카의 기도는 기어코 탕자 어거스틴을 성인으로 만들었다. 자녀를 사랑하는가? 자녀가 꽃길만 걷기 원하는가? 사랑하는 자녀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붙잡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원하는가? 혹시 어긋난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자녀가 있는가? 그래서 마음이 답답하고 매사에 낙이 없는가? 그러나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 포기하기에는 자녀란 존재가 너무나 소중하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 다른 일은 못하더라도 이것만은 꼭 해야 하는 일이다. 그것은 바로 자녀를 위해 최고의 기도봉을 정복하는 일이다. 당신은 자녀를 위한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고의 기도자는 될 수 있다. 은밀한 골방에서 흘리는 기도의 눈물은 절대 외면당하지 않는다. 교회 한 모퉁이에서 드리는 부모의 기도는 지금 하늘 보좌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 이 책은 기도하지 않는 당신을 반드시 기도하는 부모로 만들 것이다. 또한 기도하는 당신으로 하여금 기쁨과 감동의 나날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나중에라는 말은 후회만 낳을 뿐, 지금 즉시 있는 그곳에서 자녀를 위해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라. 반드시 기쁨의 단을 거둘 것이다. 자녀의 인생이 당신의 기도로 인하여 형통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기독교 사회운동가이자 목사인 가가와 도요히꼬가 했던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자. “기도는 하나님과 직결하는 스위치이며, 하늘의 동력을 끌어내리는 철관이다!”“사람들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판단하고 평가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생은 한 부분의 파편만을 보고 평가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인생의 파편들을 모아 멋진 퍼즐을 완성하시는 분이다. 퍼즐이 흩어져 있을 때는 지저분해 보이지만 그것들이 다 맞춰졌을 때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우리 손에 놓이게 된다.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그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신다!’ 이 사실을 확신하는 자녀는 결코 좌절하거나 세상을 한탄하는 염세주의자가 되지 않는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그러기에 기도를 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일로 생각하면 힘들어지고 지겨워진다. 기도는 호흡을 하듯이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체여야 한다. 특별한 순간,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도는 일상생활에서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한다. 기도는 숨 쉬는 것 그 자체이다. 숨 쉬는 것을 너무 의식하다 보면 피곤해서 금방 지친다.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서 그냥 숨을 쉰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영적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순간순간의 생활 자체가 기도가 되어야 한다. 온종일 우리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 우리의 사정을 토로하며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우리 자녀가 어떤 아이들과 어울리느냐 하는 것은 그들의 일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사귀는 친구,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서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서로 믿음으로 도전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경건한 친구와 어울리는 것은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경건한 삶을 추구하는 아이들과 어울려 기도하고 교회 일을 할 때 ‘공부하라’고 다그치지 말자. 고등학교 2∼3학년이 되면 학원 때문에 교회를 보내기를 꺼려하는 부모, 공부 때문에 수련회도 보내지 않는 부모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공부를 좀 못하더라도 신앙으로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부모 세대는 수련회를 통해, 산상 기도를 통해,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기도회를 통해 은혜를 경험한 세대이다. 그렇다면 공부라는 명분으로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영적인 추억들을 빼앗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그들과 어울려서 경험한 영적인 체험들이 자녀들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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