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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2 (보급판 문고본)
아침나라(둥지) / 뤼신우 지음, 박인용 옮김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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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라(둥지)
소설,일반
뤼신우 지음, 박인용 옮김
몸매가 예뻐지는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팩토리 / 김지영(니모) 지음, 더 라이트 편집부 영양분석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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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
건강,요리
김지영(니모) 지음, 더 라이트 편집부 영양분석
더 라이트 건강 요리책 시리즈. 다이어트가 일상이었던 평범한 통통녀에서 9만여 명의 팔로워가 인정한 다이어트 멘토가 된 저자의 다이어트 비법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원푸드 다이어트와는 달리 단백질이 풍부한 4대 대표 식품인 닭가슴살, 달걀, 콩&두부, 생선살을 다양한 부재료와 양념을 더해 쉽게, 맛있게, 즐겁게 먹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 저자가 직접 개발한 단백질이 듬뿍 들어있는 초간단 3단계 다이어트 레시피 80여 가지와 더불어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트 전후 알아두어야 할 알짜 정보, 니모의 특급 다이어트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모든 레시피의 맛, 영양, 칼로리는 건강 다이어트 요리잡지 <더 라이트> 전문가팀이 다시 한 번 꼼꼼히 검증 및 분석했다. 고단백 균형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 폭식 등을 막아주어 식욕 조절을 용이하게 해줄 뿐 아니라 요요도 거의 없다. 몸에 탄력을 생기게 해 예쁜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 안찌는 체질로 발전하게 도와준다.006 베이직 가이드 before diet 010 게으른 다이어트, 당신도 해낼 수 있다 012 호르몬과 다이어트 016 다이어트 식단 짜기 024 기초대사량, 에너지소모량 그게 다 뭔가요? 030 초보 다이어터를 위한 장바구니 관리법 food diet 038 다이어트의 대명사 닭가슴살 040 이렇게나 다양한 닭가슴살 제품이? 042 닭가슴살 기본 활용법 044 불조리가 필요없어 간편해 닭가슴살 파프리카냉채 046 육즙이 살아있어 촉촉해 수비드 닭가슴살샐러드 048 열량은 낮아도 포만감이 좋아 닭가슴살 미역샐러드 050 밥 없이도 든든해 닭가슴살 사과 깻잎쌈 052 비타민 폭발! 닭가슴살 과일 월남쌈 054 바질 페스토를 넣어도 담백한 비결? 닭가슴살 카프레제샐러드 056 매콤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아보카도소스의 매콤 닭가슴살스테이크 058 즉석에서 싸먹어 간편해 단호박 김마끼 060 고추장을 넣지 않아 깔끔해 불닭 통밀샌드위치 062 크림 치즈 대신 아보카도를 활용해봐 아보카도 닭가슴살김밥 064 설거지가 간편해져 닭안심 원팟파스타 066 재료의 감칠맛이 살아있어 닭가슴살 김치그라탕 068 NO! 당면 닭가슴살 묵잡채 070 중화풍 볶음도 가벼울 수 있어 중국식 닭가슴살 양배추볶음 072 팟타이에 국수가 들어간단 편견은 그만! 닭가슴살팟타이 074 가벼운 양념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아 닭가슴살소시지 떡볶음 076 달큰한 애호박을 넣어 감칠맛이 살아있어 애호박 닭가슴살덮밥 078 밀가루 만두피가 필요없어 양배추 닭안심 롤만두 080 닭갈비 양념, 가볍게 만들어봐 매콤 닭갈비 082 보슬보슬 밥알이 살아있어 파닭볶음밥 084 코코넛 밀크의 이국적인 향 가득 닭가슴살 코코넛 밀크카레 086 조그만 한 알에 꽉 찬 영양 달걀 088 이렇게나 다양한 달걀 제품이? 090 달걀 기본 활용법 092 더욱 가벼워진 에그슬럿! 으깬 고구마와 반숙 달걀볼 094 수란, 더이상 실패하지 않아 야매수란 토스트 096 아보카도 색다르게 활용해봐 아보카도 에그보트 098 식어도 맛있어~ 에그마요 즉석 샌드위치 100 요리 초보들도 뚝딱 만들 수 있어 초간단 달걀토스트 102 브런치로 제격이지 아보카도 오픈토스트 104 NO 설탕! 담백해서 더 맛있어 큐브 프렌치토스트 106 부침가루가 필요없어 또띠야 오코노미야키 108 낯선 재료 낫토, 친근하게 활용하자 낫토 달걀말이 110 버섯이 듬뿍 들어가 든든해 고구마 버섯프리타타 112 보슬보슬 촉촉한 속살에 감동~ 시금치오믈렛 114 달걀로 만든 도(dough)가 궁금해? 달걀팬피자 116 은은한 고구마 단맛이 가득해 오트밀 고구마팬케이크 118 병아리콩으로 만드는 이색 카레 에그 인 카레 120 몽글몽글한 달걀 식감이 좋아 달걀 현미죽 122 햄이나 치즈 없이도 맛있어 달걀말이김밥 124 김치가 들어가 더욱 개운해 전자레인지 달걀찜밥 126 향긋한 셀러리 색다르게 즐겨봐 셀러리 달걀볶음밥 128 밀가루 면이 부담스럽다면? 달걀지단 파스타 130 전도 가벼울 수 있어 달걀 미나리전 132 나만의 머슬푸드 콩&두부 134 이렇게나 다양한 콩 종류가? 136 이렇게나 다양한 콩&두부 제품이? 138 콩&두부 기본 활용법 140 식사 대용으로도 부족하지 않아 병아리콩스무디 142 기름을 넣지 않아 더욱 담백해 고단백 후무스 144 고단백 후무스 이렇게 활용해 병아리콩 마요샌드위치 146 단백질 듬뿍! 두유크림 병아리콩피자 148 설탕 없이도 달콤해 흰강낭콩 베이크드빈 150 다이어트의 적, 국물 OUT! 병아리콩 드라이 하이라이스 152 푸짐한 덮밥이 그리울 때 양파덮콩 154 숟가락으로 떠먹는 아보카도 콩샐러드 156 구운 두부의 기름기까지 쏙 뺀 오리엔탈드레싱의 두부샐러드 158 다음날 부기 걱정할 필요없어 케일겉절이와 데친두부 160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제격 렌틸콩 두부초밥 162 밥 없이 즐기는 비빔밥 두부 나물비빔볼 164 유부처럼 쫄깃쫄깃해 얼린 두부 김치쌈 166 밥 없이 스튜처럼 떠먹어 병아리콩 된장찌개 168 담백하고 슴슴해 아침으로 딱이야 버섯 듬뿍 청국장스튜 170 밀가루면이 아니어라 더 가벼워 메밀묵콩국수 172 식은 후 먹어도 맛있어 단호박 두유수프 174 떡볶이 포기할 수 없어! 두유크림떡볶이 176 상큼한 과일로 비타민 충전 오버나이트 오트밀 178 팥가루로 뚝딱 만들 수 있어 콩 듬뿍 팥죽 180 날로 먹는 다이어트 생선살 182 이렇게나 다양한 생선살 제품이? 184 생선살 기본 활용법 186 어묵 만드는 거 어렵지 않아 미니 찐 어묵 188 생선살로 즐기는 고단백 한 끼 대구살 샌드위치 190 면 요리의 유혹을 떨쳐내기 어렵다면? 생선회 팽이버섯비빔면 192 고소한 병아리콩쌈장을 곁들인 고등어 케일쌈밥 194 슴슴한 양념이 부담스럽지 않아 밥 없이 먹는 고등어 묵은지찜 196 오븐 없이 근사한 미식 요리를! 삼치파피요트 198 상큼한 요구르트 양파샐러드와 찰떡궁합! 훈제연어김밥 200 새콤달콤 초장, 고춧가루와 레몬으로 더 가볍게 생연어회덮밥 202 다이어터용 홈파티 요리의 정석 두부 크림소스를 곁들인 연어스테이크 204 도시락으로 활용하기 좋아 참치 와사비마요 밥버거 206 햄프시드를 넣은 양념장이 별미~ 채소 듬뿍 참치비빔밥 208 채소의 수분으로 익혀 촉촉해 참치숙주전 210 가벼운 술안주가 필요한 밤! 양송이버섯 연어피자 212 통조림 연어로 만든 소스가 일품이야 브로콜리 연어파스타 214 어묵으로 근사한 샐러드를 만들어봐 상큼 어묵샐러드 216 밥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밀을! 황태 오트밀죽 218 Plus recipe 218 홈메이드 햄프밀크 219 스파이시 펌킨라떼 220 프로틴 스무디볼 221 치아시드 딸기잼 222 단호박 밀크스프레드 223 땅콩버터 푸룬스프레드 224 코코넛오일 통밀마늘빵 225 얼음틀 넛츠볼 226 병아리콩쿠키 227 노오븐 카카오컵케이크 228 초간단 블루베리빙수 229 과일 요구르트팝시클 230 메추리알 컵샐러드 딸기 요구르트 컵샐러드 231 달걀 셀러리 컵샐러드 파인애플 닭가슴살 컵샐러드 232 칼라만시 스무디 오이고추 스무디 233 파인애플 케일스무디 마키베리 스무디 234 레몬 콜라비피클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피클 235 저염 메추리알조림 햄프시드 시금치무침 After diet 238 #너와 #나의 #연결고리 #SNS다이어트 240 다이어터는 식이를, 유지어터는 운동을! 246 고생한 몸에게 보상을! 248 마음가짐 다이어트 252 인덱스 254 식단식이요법이 필요한 다이어터! 요요가 두려운 유지어터! 모두를 위한 니모의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레시피 다이어트를 막 시작한 사람이라면, 일단 먹는 양부터 줄인다. 또 각종 칼로리 조절식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하지만 이런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는 성공하는 듯 실패를 부르며 요요를 반복시킨다. 결국 건강도 나빠지고, 체지방 비율도 높아져 몸매까지 엉망이 된다. 다이어트를 안하니만 못한 결과가 아닌가! 그럼,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은 어떤가? 그들이 가장 두려운 건 요요다. 체중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한 끼도 맘 편히 먹기 어렵다. 그래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과 절식을 반복하며 결국 탄력 없는 몸매는 물론 체력(면역력)까지 약해진다. 다이어트는 해볼 만큼 해봤고, 요요도 겪을 만큼 겪었던 필자 니모(김지영 씨)의 몇 해 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다이어트가 일상이었던 평범한 통통녀에서 9만여 명의 팔로워가 인정한 다이어트 멘토가 되었다. 더 이상 실패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생리학, 영양학, 운동학 등을 공부하며 찾아낸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다. 그간 유행했던 구운 닭가슴살, 찐 달걀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와는 다르다. 그냥 식탁에서 단백질 비율만 팍팍 더 올리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단백질이 풍부한 4대 대표 식품인 닭가슴살, 달걀, 콩&두부, 생선살을 다양한 부재료(특히 채소, 슈퍼곡물, 해조류 등)와 양념을 더해 쉽게, 맛있게, 즐겁게 먹으면 된다. 니모의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 필요한 '다이어터'는 물론 요요가 두려운 '유지어터' 모두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 왜냐하면 고단백 균형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 폭식 등을 막아주어 식욕 조절을 용이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요요도 거의 없다. 그뿐인가! 몸에 탄력을 생기게 해 궁극적으로는 예쁜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는 배가된다. 아울러 효율적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 안찌는 체질로 발전하게 해준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개발한, 단백질이 듬뿍 들어있는 초간단 3단계 다이어트 레시피 80여 가지는 물론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트 전후 알아두어야 할 알짜 정보, 니모의 특급 다이어트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모든 레시피의 맛, 영양, 칼로리는 국내 최초 건강 다이어트 요리 잡지 <더 라이트>팀이 다시 한 번 꼼꼼히 검증, 분석해 더욱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다. 니모처럼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 1. 몸에 탄력이 생겨 몸매가 예뻐져요. 2. 오랜 시간 유지되는 든든한 포만감이 과식과 폭식의 위험을 줄여요. 3. 운동과 병행하면 효율적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를 막아줘요.
닥터 슬립 2
황금가지 / 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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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죽여 영생의 기운을 받으려는 괴집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는 한편, 알코올 중독자로 인생의 끝에 섰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준다.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닥터 슬립>에 대해 "스티븐 킹의 여러 걸작에서 드러난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극찬하면서, 이 작품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며, 이는 너대니얼 호손과 에드거 앨런 포에서부터 이어진 미국 호러 문학의 본질이라고 평했다.10장 유리 장식품 7 11장 토메이 25 47 12장 그 사람들은 그걸 스팀이라고 불러요 93 3부 생사가 걸린 문제 13장 클라우드 갭 127 14장 크로 166 15장 바꿔치기 게임 199 16장 깜박했던 것 241 17장 계집년 279 4부 세계의 지붕 18장 서쪽으로 297 19장 유령 인간들 327 20장 바퀴통, 세계의 지붕 361 당신이 잠들 때까지 기념일 383 당신이 잠들 때까지 392 저자 후기 40736년 만에 출간된 『샤이닝』의 후속작,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신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의 30여 년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죽여 영생의 기운을 받으려는 괴집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는 한편, 유년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알코올중독자로 전전하며 인생의 끝에 섰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재미와 함께 진한 감동도 전한다.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닥터 슬립』에 대해 "스티븐 킹의 여러 걸작에서 드러난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극찬하였으며, 《가디언》은 2013년을 빛낸 소설로 『닥터 슬립』을 선정하는 등 평단과 독자의 인기 모두를 잡은 화제작이다. "어떤 이들은 ‘호러’를 미심쩍은 눈으로 흘겨보며 문학의 하위 장르 가운데 하나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은 호러야말로 모든 문학 형식 가운데 가장 문학적인 것이다. 이 작품도 호러라는 껍질을 들추고 깊숙이 들어가 보면 실상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가족이란‘선한’ 식구들과 ‘나쁜’ 가족을 모두 포함한다. 스티븐 킹이 만든 악행 목록의 맨 윗줄에는 아버지에 의한 아동 학대와 여성, 특히 어머니의 잔혹 행위가 올라가 있다. 그의 소설에서는 의로운 분노와 파괴적인 분노 모두 가족을 초점으로 발생한다. 닥터 슬립이 어린 아브라에게 한 말처럼 '집안 내력처럼 중요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집안 내력은 이따금 킹의 소설에서 서사를 이어붙이는 접착제 구실을 하기도 한다. 가족이라는 공간은 또한 너대니얼 호손의 단편 「청년 굿먼 브라운」에서 에드거 앨런 포의 「어셔 가의 몰락」에 이르는 미국 호러 문학의 본질이기도 하다." -마거릿 애트우드(뉴욕타임스 리뷰) 광기 어린 아버지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포가 아닌 치유를 보여주는 작품. 한 손엔 도끼를 들고 희번덕거리는 눈빛으로 죽일 듯 노려보던 오버룩 호텔의 관리인 잭, 아버지의 폭행으로 얼룩진 유년기를 보낸 아들 대니는 36년 뒤 무엇을 하고 있을까? 스티븐 킹의 팬들은 수십 년 동안 이에 대한 답을 갈구해 왔다. 스티븐 킹 역시 후기를 통해, 팬사인회 중 한 팬이 그 당시 '대니'(잭의 아들)가 살아남았다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처음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된 동기임을 밝힌다. 그러면서 이 작품이 『샤이닝』 에 등장했던 가족에 관한 속편이라 소개했다. 소설 속에서 남들과 다른 재주, 즉 샤이닝을 가졌다는 이유로 더 고통받던 소년 대니는 성장한 후, 안타깝게도 트라우마가 빚어낸 끔찍한 후유증으로 인해 알코올중독자를 전전한다. 알코올에 의존한 채, 싱글맘의 돈을 슬쩍하기도 하고, 필요한 경우 폭력도 불사할 정도로 형편없는 인간이 되어 있다. 그러던 그가 한 작은 마을에 자리를 잡으면서 삶을 다시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닥터 슬립』은 괴집단 '트루 낫'과 샤이닝을 가진 소녀 '아브라'를 중심에 두고 쫓고 쫓기는 킹식의 스릴러 전개를 하면서도 주인공 대니가 끊임없이 알코올의 유혹을 받고 이를 떨쳐내기 위한 노력, 그리고 이를 위한 주변인의 도움과 소통을 통해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공포'가 아닌 '치유'의 소설로서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샤이닝』에서부터 이어져온 악몽을 대니가 떨쳐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는 일종의 소설판 빅북(알코올중독자에서 벗어난 사례를 모은 책으로 알코올중독 치료에 도움이 된다) 형식을 띠고 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장미
리드비 / 온다 리쿠 (지은이), 김예진 (옮긴이)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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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지은이), 김예진 (옮긴이)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시그니처 / 김봉국 지음 /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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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소설,일반
김봉국 지음
시작하며 | 당신 인생의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1장.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나약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승풍파랑 | 乘風破浪 | 실패해도 꿈을 크게 가져야 하는 이유 인정승천 | 人定勝天 | 기회는 누가 잡는가? 금선탈각 | 金蟬脫殼 |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중도이폐 | 中道而廢 | 방법을 찾는 것인가 핑계를 찾는 것인가 수주대토 | 守株待兎 | 운은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다닌다 대기만성 | 大器晩成 |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선 큰 그물을 짜야 한다 좌고우면 | 左顧右眄 |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가 가장 나쁘다 개관사정 | 蓋棺事定 |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도선부 | 水到船浮 |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자화자찬 | 自畵自讚 |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2장. 멈출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조삼모사 | 朝三暮四 | 인생은 어차피 본전이다 새옹지마 | 塞翁之馬 | 결국 다 지나간다 도광양회 | 韜光養晦 | 돌풍이 불 때는 잠시 굽혀야 한다 학이시습 | 學而時習 | 배우면 익혀야 한다 일신월이 | 日新月異 | 자신과 경쟁하는 이는 남을 시기할 시간이 없다 양금택목 | 良禽擇木 | 나에게 맞는 나무는 어디에 있는가 지행일치 | 知行一致 | ‘뻔한 얘기’ 무시하지 마라 거안사위 | 居安思危 | 남의 입에 성공이 오르내리는 순간 위기가 시작된다 평단지기 | 平旦之氣 | 아침형 인간은 왜 경쟁력이 있을까 3장. 새로움은 역사 속에 있다 -남과 다른 통찰력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한마디 상선약수 | 上善若水 | 처세술은 물처럼 흐르는 것이다 과유불급 | 過猶不及 | 높은 자리가 아니라 맞는 자리를 찾아라
일본 상용한자 2136자 읽기
제이앤씨 / 정현혁 (지은이)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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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
소설,일반
정현혁 (지은이)
일본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중의 하나가 일본어 한자읽기다. 특히 구체적으로 일본어의 한자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학습자들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학습자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일본 상용한자 2136자를 한국과 일본의 한자음의 대응관계를 통해 일본 한자의 음독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다.제1과 한국어 초성자음 [ㄱ]이 들어가고 받침이 없는 상용한자 제2과 한국어 초성자음 [ㄱ][ㄲ]이 들어가고 받침이 있는 상용한자 제3과 한국어 초성자음 [ㅇ]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4과 한국어 초성자음 [ㅋ]과 [ㅎ]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5과 한국어 초성자음 [ㄷ]과 [ㅌ]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6과 한국어 초성자음 [ㄴ]과 [ㄹ]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7과 한국어 초성자음 [ㅁ]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8과 한국어 초성자음 [ㅍ]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9과 한국어 초성자음 [ㅂ]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10과 한국어 초성자음 [ㅅ][ㅆ]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11과 한국어 초성자음 [ㅈ]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12과 한국어 초성자음 [ㅊ]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제13과 상용한자표의 부표 부록 문제 정답일본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중의 하나가 일본어 한자읽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구체적으로 일본어의 한자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학습자들이 많다. 본서는 이러한 학습자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일본 상용한자 2136자를 한국과 일본의 한자음의 대응관계를 통해 일본 한자의 음독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어 초성자음[ㄱ]이 들어가는 상용한자” 중에 한국어로 “가”로 발음되는 일본 상용한자를 모두 제시하여 배열하면 [カ], [カ/ケ], [ガイ/カイ]이며 여기에 해당하는 한자를 한꺼번에 외우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한자마다 한국어의 뜻과 음도 같이 제시하고 있어서 한국어의 한자학습도 가능하게 하였다.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
프로방스 / 김주수 (지은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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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소설,일반
김주수 (지은이)
치료의 핵심은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기부정, 자기불신에 의한 공격을 멈추고 조건 없는 수용과 사랑이 이루어질 때 완성된다. 이 책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에서 저자는 30년 가까이 해온 심리치유의 핵심을 독자 스스로 적용, 대응 및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쉬운 문체로 담았다.서문 제1부 마음을 치유하는 원리 제1장 증상이 발생하는 이유와 감정수용에 대하여 심리치유의 가장 중요한 원리 내면이 분열되는 단 하나의 이유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 모든 증상은 내가 나를 버렸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회피기제와 보상기제에 대하여 의식과 무의식의 방향이 반드시 일치해야 하는 이유 모든 심리적 저항이 보호기제인 이유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 상대적 자존감과 절대적 자존감 열등감과 우월감 중독사회 자존감과 자신감이 치유의 전부인 이유 반드시 좋아질 수밖에 없는 원리와 이유 감정 수용이 심리치유의 첫걸음인 이유 감정은 완벽한 생명 시스템이다 감정을 수용한다는 것 감정이 억압되면 일어나는 일들 고통을 거부하는 마음 때문에 고통은 더 커진다 착한 아이 증후군이 모든 마음의 병과 관련되는 이유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이유 성욕을 억압하거나 부정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이유 무의식 차원에서 감정과 생각이 연결되어 있는 이유 제2장 생각의 작용과 생각 바꾸기에 대하여 모든 생각은 해석일 뿐이다 모든 증상의 원인이 생각중독인 이유 부정적 자동사고 습관의 회로를 해체시키기 피해의식 중독증에 대하여 완벽주의와 실패회피 증후군 강박증의 원인과 해결책 실패확신 증후군 혹은 셀프바보 증후군 모든 중독은 결핍감에서 생긴다 외모 강박증, 다이어트 강박증, 폭식증에 대한 이해 억압패턴 풀어주기 치유명상이 생각중독을 치료하는 데 좋은 이유 신경전달 물질과 마음작용의 상관성에 대하여 뇌에 가장 좋은 세 가지와 생산적 고통에 대하여 모든 증상 뒤엔 안 낫고 싶은 욕구가 숨어 있다 1 모든 증상 뒤엔 안 낫고 싶은 욕구가 숨어 있다 2 제3장 치유를 위한 통찰과 로드맵에 대하여 마음의 선순환과 악순환의 원리 부모로부터 반드시 정신적 독립을 해야 하는 이유 억압되어 있던 감정이 심하게 올라올 때 허용과 내맡김에 대하여 치유와 성공을 위한 유일한 방법 모든 사람의 무의식이 일종의 최면상태인 이유 삶의 모든 것이 최면인 이유 치유를 위해선 긍정확언이 아니라 치유확언을 해야 하는 이유 자기암시를 가장 잘하는 방법 자기최면과 최면감수성 우리의 본성은 텅 빈 마음이다 있는 그대로의 완전함에 대하여 심리치유를 위한 필수 점검 사항 제2부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일기 쓰는 법 내 마음을 다 받아주는 ‘그래, 공감치료법’ 가슴수용 치료법 손연꽃 호흡명상법 알아차림 명상 가장 쉽게 하는 법 좋은 느낌 명상-좋은 느낌 자기최면법 내면아이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치유문 나를 살리는 마법의 치유확언 깨달음을 위한 기적의 만트라 후기심리 문제로 방문한 내담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수백만 원의 상담료를 쓰고도 치료는 물론 심리분석조차 되지 않은 것을 수없이 보게 된다. 문제의 핵심을 보지 못하고, 타인의 아픔에 귀 기울이지 않은채 상담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타인의 아픔을 들으려면 그 아픔에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낮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대학강단을 떠나 심리상담가가 되기 위해서 ‘정신분석학에서 이상심리학, 인지행동치료, 심리도식치료, 수용전념치료, 게슈탈트치료, 가족세우기, 내면가족시스템치료, EFT, EMDR, NLP, 최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심리치료 이론과 치유기법을 익혔다. 결국 어떤 문제이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면관계치료’가 그 근본이라는 것. 당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심리공격을 즉시 멈추게 할 수 있다. 이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치유를 향한 출발점에 서야 한다. 치료의 핵심은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기부정, 자기불신에 의한 공격을 멈추고 조건 없는 수용과 사랑이 이루어질 때 완성된다. 이 책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에서 저자는 30년 가까이 해온 심리치유의 핵심을 독자 스스로 적용, 대응 및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쉬운 문체로 담았다.모든 심리적 문제와 정신적 질환은 오직 단 하나의 원인 때문에 생깁니다. 그것은 내면이 분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자아의 내면이 분열되는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부정하거나, 회피하거나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마음(감정/생각/욕구)을 스스로 부정하거나, 회피하거나 억압하기 때문입니다.몇 가지를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나를 자꾸 미워하면 어떻게 될까요? 내 내면은 ‘미워하는 나’와 ‘미움받는 나’로 서로 분열될 것입니다. 그 미움이 심하면 심할수록, 오래면 오래될수록 더욱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치가 너무 간명하지 않은가요? 자아의 모든 내적 분열은 이와 같이 이루어집니다. 이치는 아주 간명합니다. 내가 ‘인정하는 나’는 수용이 되지만, 내가 ‘부정하는 나’는 계속 억압되거나 거부됩니다. 그렇게 되면 나의 내면은 분열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여 나로부터 부정당한 ‘수용 받지 못한 나’는 소외의 불만 속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수용 받지 못한 나’가 나에게 온전히 수용 받을 때까지요! 이것이 모든 증상의 유일한 원인이기에 유일한 해결책이기도 한 것입니다. 나의 분아(分我)들은 다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내전을 치르고 있는 이들을 화해시키는 방법은 모든 나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핵심은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나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이며, 마음에 평화가 깃들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을 좋은 쪽으로 바꾸는 것은 치유의 고속도로가 되고, 자각과 인정과 수용은 치유의 내비게이션이 됩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통합본)
브니엘출판사 / 양형주 (지은이)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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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양형주 (지은이)
요한계시록은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에게도 여전히 모호하고 난해한 책 중 하나이다. 마치 에베레스트산 정상과 같이 늘 그 자리에 우뚝 서 있지만 막상 산을 올라 정복하기에는 벅차고 부담스럽다. 계시록의 처음 시작과 끝은 그래도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4장부터 시작되는 7인, 나팔, 대접 환상으로 들어가면 마치 어둡고 복잡한 미로를 지나는 것 같아 이해하기 어렵다. 계시록 안에 담긴 용과 짐승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환상과 상징들, 666과 같은 암호 같은 숫자들, 그리고 계시록의 복잡한 구조 등은 계시록을 이해하는 걸림돌이다. 그러다 보니 계시록을 가능한 회피하고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미래를 콕 짚어 알려주는 예언의 책 정도로만 다룬다.프롤로그 _ 이제는 계시록을 공부해야 한다 들어가면서 _ 계시록은 이런 책이다 Part 1. 서론 : 요한계시록의 티저 01. 요한계시록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계 1:1-3) 02. 일곱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계 1:4a) 03. 티저의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라 (계 1:4b-6) 04.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계 1:7-8) Part 2. 제1환상 :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01. 교회를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 (계 1:9-18) 02. 일곱 별의 비밀을 아는가? (계 1:19-20) 03. 에베소교회 : 믿음의 수고와 인내가 있는가? (계 2:1-7) 04. 서머나교회 : 끝까지 신실하라 (계 2:8-11) 05. 버가모교회 : 충성된 성도가 이단에 더 깊이 빠질 수 있다 (계 2:12-17) 06. 두아디라교회 :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계 2:18-29) 07. 사데교회 : 믿음은 행동으로 드러난다 (계 3:1-6) 08. 빌라델비아교회 : 적은 능력이 기회다 (계 3:7-13) 09. 라오디게아교회 : 끝까지 뜨겁게 (계 3:14-22) Part 3. 제2환상 :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01. 현실을 새롭게 하는 하늘 비전 (계 4:1-3) 02. 하늘 보좌를 둘러싼 이들 (계 4:4-8a) 03. 경배와 찬양의 중심에 서라 (계 4:8b-11) 04. 누가 두루마리를 볼 수 있는가? (계 5:1-7) 05. 새 노래로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계 5:8-14) 06. 첫째 - 넷째 인 :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계 6:1-8) 07. 다섯째 인 : 하늘의 순교자들 (계 6:9-11) 08. 여섯째 인 : 하나님의 공의가 회복될 때 (계 6:12-17) 09. 막간 장면 1-1. 지상의 십사만 사천 : 교회가 싸워야 할 싸움 (계 7:1-8) 10. 막간 장면 1-2. 천상의 승리한 교회 : 최후 승리 후에 하나님이 주실 은혜 (계 7:9-17) 11. 일곱째 인과 일곱 나팔 : 하늘보좌에 상달된 기도, 이 땅을 뒤흔드는 응답 (계 8:1-5) 12. 첫째 - 넷째 나팔 : 전 지구적 재앙, 성도들은 어떻게 서야 할까? (계 8:6-13) 13. 다섯째 나팔 : 건강한 영성의 문화를 세우라 (계 9:1-11) 14. 여섯째 나팔 : 대재앙 속에 하나님은 무엇을 기대하실까? (계 9:12-21) 15. 막간 장면 2. 힘 센 천사와 작은 책 : 하나님 나라는 계속 이루어져가야 한다 (계 10:1-11) 16. 막간 장면 3-1. 성전 측량과 두 증인 : 42개월간 감당해야 할 사명 (계 11:1-6) 17. 막간 장면 3-2. 증인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라 (계 11:7-14) 18. 일곱째 나팔 : 최후 승리를 확신하는가? (계 11:15-19) 19. 막간 장면 4-1. 일곱 머리 열 뿔난 붉은 용의 공격 (계 12:1-6) 20. 막간 장면 4-2. 미가엘과 용의 하늘 전쟁 (계 12:7-12) 21. 막간 장면 4-3. 교회여 일어나라 : 용과 여자의 전투 (계 12:13-17) 22. 막간 장면 5-1. 두 짐승의 출현 (1) : 짐승과 더불어 싸우려면 (계 13:1-10) 23. 막간 장면 5-2. 두 짐승의 출현 (2) : 집요한 미혹의 세력을 주의하라 (계 13:11-15) 24. 막간 장면 5-3. 두 짐승의 출현 (3) : 666은 무엇인가? (계 13:16-18) 25. 막간 장면 6-1. 하늘의 십사만 사천 :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계 14:1-5) 26. 막간 장면 6-2. 세 천사의 선언 : 바벨론, 결국 무너진다 (계 14:6-13) 27. 막간 장면 6-3. 마지막 수확 : 두 종류의 추수를 대비하라 (계 14:14-20) 28. 하늘에 준비된 일곱 대접 : 불 섞인 유리 바닷가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계 15:1-8) 29. 첫째 - 넷째 대접 : 일곱 대접, 불가역적 심판이 시작되다 (계 16:1-9) 30. 다섯째 - 여섯째 대접 : 심판 중에 지켜야 할 성도의 거룩 (계 16:10-16) 31. 일곱째 대접 : 마침내 무너지는 큰 성 바벨론 (계 16:17-21) Part 4. 제3환상 : 큰 성 바벨론과 사탄의 멸망 01. 바벨론에 임할 심판 : 알고 보니 음녀였다 (계 17:1-8) 02. 충격! 짐승에게 멸망당한 음녀 : 오직 주님의 뜻만이 서리라 (계 17:9-18) 03. 바벨론에서 나오라 (계 18:1-8) 04. 덧없이 무너지는 바벨론 시스템 1 (계 18:9-12) 05. 덧없이 무너지는 바벨론 시스템 2 (계 18:13-17a) 06. 바벨론의 꺼진 등불 빛 (계 18:17b-24) 07. 천상의 승리 찬양 (계 19:1-10) 08. 백마 탄 자 예수 그리스도 (계 19:11-16) 09. 두 짐승의 멸망 : 순식간에 거둔 승리 (계 19:17-21) 10. 천년왕국 1 (계 20:1-3) 11. 천년왕국 2 (계 20:4-6) 12. 사탄의 패망 (계 20:7-10) 13. 세상 끝에 임할 백보좌 심판 (계 20:11-15) Part 5. 제4환상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01. 새 하늘과 새 땅 : 거룩한 성, 이 땅으로 내려오다 (계 21:1-4) 02. 새 하늘과 새 땅 : 유업을 상속받을 자녀와 둘째 사망 (계 21:5-8) 03. 어린 양의 신부 : 새 예루살렘의 영광 (계 21:9-27) 04. 새 예루살렘, 생명으로 충만한 최후의 에덴 (계 22:1-5) Part 6. 결론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6-21) ▶주요 참고문헌강해와 해설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식 전개! 이 한 권의 해설서가 계시록에 대한 통찰력의 깊이를 더해준다. 깊은 통찰과 역사적 사실로 꿰뚫는 계시록의 진수, 이보다 쉽고 온전한 계시록 해설서는 없다! 성경, 역사, 신학, 문화, 그리고 변증학의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양형주 목사의 탁월한 해석과 적용이 돋보이는 쉬운 해설서! 요한계시록은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에게도 여전히 모호하고 난해한 책 중 하나이다. 마치 에베레스트산 정상과 같이 늘 그 자리에 우뚝 서 있지만 막상 산을 올라 정복하기에는 벅차고 부담스럽다. 계시록의 처음 시작과 끝은 그래도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4장부터 시작되는 7인, 나팔, 대접 환상으로 들어가면 마치 어둡고 복잡한 미로를 지나는 것 같아 이해하기 어렵다. 계시록 안에 담긴 용과 짐승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환상과 상징들, 666과 같은 암호 같은 숫자들, 그리고 계시록의 복잡한 구조 등은 계시록을 이해하는 걸림돌이다. 그러다 보니 계시록을 가능한 회피하고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미래를 콕 짚어 알려주는 예언의 책 정도로만 다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요한계시록은 그 내용의 난해함과 모호함으로 인해 종종 극단적인 분파주의자나 이단 집단들이 자신들의 극단적인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기에 좋은 근거자료가 되어왔다. 여기에 신사도운동과 신비주의 예언운동이 추가되면 그 영향력은 몇 배로 증폭된다. 최근 들어 이러한 영향력은 유튜브로 인하여 그 파급력이 더 커지고 있다. 왜곡된 해석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임박했다고 주장하는 검증되지 않은 종말론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에서 우후죽순으로 일어나는 여러 이단의 요한계시록 해석도 난무하고 있다. 이들의 해석도 하나하나 살펴보면 임박한 종말론의 일종이 대부분이다. 마지막 때에 천년왕국이 자기네 단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성도들이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을 배워 분별력을 갖고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동안 요한계시록에 대해 견지했던 소극적인 자세로 인해 성도들은 건강한 분별력 없이 너무나도 쉽게 이런저런 자극적이고 그릇된 해석에 미혹됐다. 2천 년 교회 역사를 통해 형성되었던 요한계시록에 대한 양극단의 두 흐름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성도들은 계시록에 무지하고, 그래서 궁금해 여기저기 눈을 돌리다 보면 주변에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그릇된 종말에 끌리게 되고, 이단들의 요한계시록 해석에 혹하게 된다. 그래서 성도들은 계시록을 가능한 한 회피하던지, 아니면 그릇된 해석으로 빠져드는 양극단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악순환이 더 이상 계속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제는 요한계시록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바로 알아야 한다. 이에 이 책을 펴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펴냈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의 세 번째로 기획되어 나온 해설서로, 요한계시록의 건강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계시록의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계시록 문단별로 각 구절을 건너뛰지 않고 바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빠짐없이 짚어나갔다. 그러다 보니 양이 많아졌지만 계시록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이 책을 차분하게 반복해서 읽다 보면 건강한 계시록 해석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계시록을 많이 읽으라. 그리고 많이 먹으라. 어떤 그릇된 해석에도 단호하게 거부하고 건강하고 바른 신앙을 가진 성도로 당당하게 서라!” 저자의 울림은 이 책을 통해 깊은 통찰과 역사적 사실로 정곡을 꿰뚫는 계시록의 진수를 만끽하게 해준다. 말세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144 : 12×12로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포용할 만한 크기이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성곽의 높이를 나타낸다(계 21:17). * 666 : 완벽히 불완전한 존재임을 상징하는 수로, 계시록에는 이를 사람의 수(계 13:18)로 소개한다. 이는 당시에 흔히 사용되었던 알파벳이 나타내는 숫자를 더하는 방식 게마트리아로 ‘네로 카이사르’를 의미하며, 당시 제2의 네로라 불리던 도미티아누스를 지칭하는 이중암호이다. * 1,000 : 10×10×10으로 많음을 의미하거나 오랜 기간을 상징한다(계 20:2,4,7). 광야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의 단위로 구성하였다(출 18:25). 전능하신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벧후 3:8). * 1,600 : 4×4×100으로 세상의 넓은 면적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 12,000 : 12×1,000으로 성도들을 용납할 만한 면적임을 상징한다. * 144,000 : 12×12×1,000으로 하나님의 구원받은 많은 백성을 상징한다. 이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도 표현한다(계 7:4, 14:1).”- 들어가면서 중에서 “그렇다면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20절)은 무엇일까? 여기서 ‘비밀’은 요한계시록에 네 번(계 1:20, 10:7, 17:5,7) 등장하는 비밀 가운데 첫 번째 것으로, 제국의 거센 핍박과 환란 가운데 교회의 대표를 붙들고 지키며 통치하는 참된 주는 제국의 통치자가 아닌 그리스도임을 드러내어 주는 비밀을 뜻한다. 이 구절을 주의 깊게 보면 개역개정은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고 한 것을 새번역은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로 번역했다(공동번역 개정판, NIV 참조). 이어지는 비밀에 대한 해석으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20절)는 후반절이 제시된다. 이는 일곱 별의 비밀은 일곱 금 촛대와 함께 이해할 때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교회를 대표하는 천사는 천상에 맞닿아 있고, 이 천사를 그리스도께서 능력의 오른손으로 붙들어주고 있다. 따라서 교회를 핍박하는 제국 통치자의 핍박 가운데서도 교회는 하늘의 능력으로 연결되어 이 고난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일곱 별의 비밀의 아는가? 중에서 “7장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도입하는 문구는 ‘이 일 후에’(1,9절)이다. 이는 시간의 순서가 아닌 환상의 순서를 나타낸다. ‘이 일 후에’는 장면전환을 나타내는 계시록의 전문적인 용어로, 시간 순서가 아닌 환상의 순서, 환상이 전개되는 논리적, 신학적 순서를 나타낸다. 7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1-8절)는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설 수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를 보여준다. 이들은 지상에서 인 맞은 14만 4천 명의 성도이다. 여기서 144,000은 하나님의 백성인 새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12의 제곱에 많음을 의미하는 1,000을 곱한 수다(12×12×1000). 이는 이 땅에서 인 맞은 성도가 무수하게 많음을 의미한다. 후반부(9-17절)에는 천상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등장한다. 이처럼 대조되는 지상과 천상의 두 장면은 지상에서 악과 치열하게 싸우는 지상의 전투하는 교회(Church Militant)와 천상에서 예배하는 승리한 교회(Church Triumphant)의 모습을 나란히 보여준다. 이 두 교회는 장차 새 하늘 새 땅에서 하나로 합쳐질 것이다(계 21장). 이러한 삽경의 장면은 하나님의 임박한 진노로 인하여 인류 모두가 멸망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두려움을 누그러뜨리는 효과를 준다. 온 우주와 제국은 흔들려도 하나님의 인 맞은 무수한 백성은 안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막간 장면 1-1. 지상의 십사만 사천 : 교회가 싸워야 할 싸움 중에서
그러니까, 연극
기역(ㄱ) / 세종 교육연극연구회 빈 의자 (지은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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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육연극연구회 빈 의자 (지은이)
연극동아리 교육과정을 찾는 모든 초등 교사를 위해 만들었다. 한 차시 수업분량에 그치지 않고 실무와 실제 수업에 적합한 동아리 교육과정을 담았고, 전문지식이 없어도 교사 혼자서 충분히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특수학급, 교육연극 입문자, 공연 중심 운영, 체험중심 운영 등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 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실제 동아리 교육과정운영에 필요한 계획서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004 펴내는 글 011 1부. 입문자를 위한 연극동아리(기본편) 012 놀이 중심 연극놀이동아리 프로그램 044 무대 중심 연극동아리 프로그램 067 2부. n년차를 위한 연극동아리(응용편) 068 오브제 중심 저학년 연극놀이동아리 프로그램 095 주제 중심 중학년 연극동아리 프로그램 132 즉흥극 중심 고학년 연극동아리 프로그램 185 3부. 연극동아리(확장편) 186 학교 연극놀이 캠프 운영 196 학교 축제 연극 체험 부스 운영 200 연극 체험과 도전을 위한 학교 밖 프로그램 205 4부. 그 밖에 206 특수학급 교육연극 수업 이야기 228 연극동아리 운영 및 물품 계획 245 연극동아리 평가 및 생활기록부 평어 254 닫는 글누구나 쉽게 초등 연극, 모두의 교육연극 동아리 아이의 내면을 튼튼하고, 깊게 나에게 맞는 연극동아리 프로그램 길라잡이 『그러니까, 연극』은 연극동아리 교육과정을 찾는 모든 초등 교사를 위해 만들었다. 한 차시 수업분량에 그치지 않고 실무와 실제 수업에 적합한 동아리 교육과정을 담았고, 전문지식이 없어도 교사 혼자서 충분히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특수학급, 교육연극 입문자, 공연 중심 운영, 체험중심 운영 등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 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실제 동아리 교육과정운영에 필요한 계획서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연극동아리 프로그램은? 연극동아리 운영목적이 무엇인가? 교육연극 관련 경험이 있는가? 입문자를 위한 무대중심 연극동아리 프로그램인가? 놀이중심 연극동아리 프로그램인가? 지도할 학생은 몇 학년인가? 등 저자가 만들어 놓은 ‘나에게 맞는 연극동아리 프로그램 순서도’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내게 필요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다. 『그러니까, 연극』은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수업을 만드는 초등교사모임 세종 교육연극연구회'빈의자' 선생님 7명이 함께 만든 책이다. 누구나 쉽게, 초등연극이 책은 연극동아리 교육과정을 찾는 모든 초등 교사를 위해 만들었다. 교육연극에 관한 각종 도서가 시중에 범람하지만, 대부분 한 차시 수업 분량의 연극놀이를 사전식으로 제시한 책이거나, 이론적인 책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교육연극을 가장 본격적으로 다룰 수 있는 동아리 시간에 쓸 만한 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실무와 실제 수업에 적합한 동아리 교육과정을 담고, 연극적 전문지식이 없어도 교사 혼자서 충분히 운영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초등학교 연극 활동의 목적은 과정을 경험하는 것과 태도를 배우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은 사회성, 협동성, 표현력, 공감 능력 등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쓸 때 다음과 같은 부분을 고려하였다.경우의 수 이 책은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특수학급, 그리고 교육연극에 입문한 사람, 이미 수년간 지도를 한 사람, 공연 중심으로 운영할 사람, 체험 중심으로 운영할 사람, 교육연극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람, 학교 축제에 교육연극을 활용할 사람 등 최대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기획하였다. 그리고 1년 동안 운영할 수 있는 동아리 교육과정을 다양한 대상과 수업 목적에 맞게 구성하였다. 연극놀이, 낭독극, 과정 드라마, 이야기 극화 등 다양한 교육연극 활동이라는 구슬을 상황에 따라 조합하여 여러 개의 목걸이를 만들었다. 연극동아리를 위해 이 책을 펼쳤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목걸이를 하나 고르면 된다.실용성 이 책은 형식과 구성에 있어 실용성을 지향한다. 실제 동아리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계획서를 상세하고 구체적인 예시로 실었다. 각 교육과정에 쓰이는 동아리 물품도 실제 동아리운영비를 고려하여 구성하면서, 가격과 구입처도 제시하였다. 수업안은 친절한 수업 대화와 어떤 사람이든 활용할 수 있도록 읽기 쉬운 서술방식을 사용하였고, 각 활동은 구체적인 행동목표가 드러나도록 서술하였다. 그리고 생활기록부 기록에 활용할 수 있는 동아리 평어를 최대한 다양하게 제시하였다.여백 최대한 여백이 있게 썼다. 이 여백은 이 책을 가지고 수업할 교사만의 느낌, 교실 구성원의 특수성, 수업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채워나가면 된다. 무엇보다 교육연극은 교사의 풍부한 영감과 생생한 발문으로 시작한다고 믿는다. 수업에 대한 고민은 이 책으로 해결하고, 남은 시간은 교사만의 생생한 느낌과 경험을 수업에 담는 데 활용하면 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최대한 간단하고, 간결하게 썼으며 충분히 여백을 남겨두며 만들었다.이 책이 학교현장에서 활용되며, 더 많은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아이의 내면을 튼튼하게 하고, 깊게 만들며,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 예술교육의 몫이다. 그리고 이 책이 학교현장에 끊임없는 물음을 만들었으면 한다. 교육연극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하는 세종시 교육연극연구회 [빈 의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풀림
규장(규장문화사) / 안호성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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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안호성 (지은이)
모든 답은, 늘 그렇듯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 모두가 무심히 지나쳤던 강가의 돌멩이가 다윗의 손에 들리자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듯이, 늘 성경을 읽으면서도 지나쳤던 풀림과 열림의 원리들이 독자들의 손에 들려 사용되기를 기다린다. 관점과 시선을 바꾸고, 잠잠히 은혜를 구하며, 하지 않았던 것들을 새롭게 시도하고, 해오던 것을 계속해나가는 24개의 해법, 24개의 열쇠를 하나씩 자신의 문제와 상황에 적용해보라. 나에게 알맞은 열쇠를 찾아 이제는 학습된 무기력과 좌절을 벗고 열리고 풀리는 기쁨을 맛보라!프롤로그 PART 1 시선을 바꿔라 01 뒤집어서 보라 02 본질을 확인하라 03 실체를 확인하라 04 목적을 확인하라 05 상대방을 이해하라 06 고정관념을 깨뜨려라 PART 2 잠잠히 은혜를 구하라 07 먼저 희생하라 08 기다려라 09 힘을 빼라 10 휴식을 취하라 11 간절함을 품어라 12 은혜를 기억하라 PART 3 새롭게 행하라 13 작은 것에 집중하라 14 순서를 바꾸어보라 15 회개하라 16 말씀대로 살라 17 좋은 만남을 추구하라 18 협력하라 PART 4 계속 나아가라 19 기도하라 20 감사하라 21 사랑하라 22 초심을 회복하라 23 사명을 붙들라 24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엉키고 꼬인 인생과 신앙의 문제를 풀어내는 24개의 열쇠 아무리 큰 문제도 작은 열쇠 하나로 열린다 물맷돌처럼 작지만 강력한 성경의 원리로 당신의 문제도 반드시 풀린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문제가 갑자기 들이닥쳐 두려운 분 문제 앞에서 계속 기도해왔지만 응답이 없어 답답한 분 문제 해결을 위해 오랫동안 애썼지만 희망이 없어 지친 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가기 원하는 분 성경에서 찾은 24개의 해결 원리를 통해 한계의 좌절에서 벗어나 열리고 풀리는 기쁨을 누려라 30cm 높이를 뛰어오르는 벼룩을 10cm 높이의 유리병에 가둬두면 덮개를 치워도 병 밖으로 못 나가고, 힘없는 새끼 코끼리를 말뚝에 묶어두면 자라서 힘이 세어져도 줄을 끊고 탈출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한계에 갇힌 좌절의 경험은 무기력을 안긴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문제와 씨름하며 살아간다. 인생에 갑자기 닥친 문제에 두렵고, 오랫동안 애썼으나 여전히 막막한 문제로 지쳐간다. 어쩌면 학습된 무기력으로 주저앉은 채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막막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를 막아선 문제의 철문이 아무리 크고 두꺼워도 그 열쇠가 철문만큼 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해결책은 의외로 작고 단순할 수 있으며, 올바른 열쇠를 꽂고 올바른 방향으로 돌리면 문은 열린다. 모든 답은, 늘 그렇듯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 모두가 무심히 지나쳤던 강가의 돌멩이가 다윗의 손에 들리자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듯이, 늘 성경을 읽으면서도 지나쳤던 풀림과 열림의 원리들이 독자들의 손에 들려 사용되기를 기다린다. 관점과 시선을 바꾸고, 잠잠히 은혜를 구하며, 하지 않았던 것들을 새롭게 시도하고, 해오던 것을 계속해나가는 24개의 해법, 24개의 열쇠를 하나씩 자신의 문제와 상황에 적용해보라. 나에게 알맞은 열쇠를 찾아 이제는 학습된 무기력과 좌절을 벗고 열리고 풀리는 기쁨을 맛보라!프롤로그아무리 큰 문제도 작은 열쇠 하나로 간단히 열린다!모든 문제와 상황에는 걸맞은 열쇠가 있다강가의 물맷돌처럼 간과한 해결의 열쇠를 성경에서 찾는다도둑들이 그렇게 노력해서 뚫으려 했던 그 견고하고 철옹성 같은 금고 문이 은행지점장의 작은 열쇠 하나에 간단하게 열려 버린다. 우리 인생의 문제들이 그렇다. 도저히 열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들이 철문처럼 가로막히고, 난공불락의 성처럼 견고하게 버티고 서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 철문이 두껍고 웅장해도 그 철문을 여는 열쇠는 아주 작고 단순하다. 잘못된 방법, 옳지 않은 방법으로 그 문을 열려고 할 때는 도둑들처럼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를 써야 하지만, 그 문의 열쇠처럼 합당하고 정당한 방법, 즉 하나님의 뜻대로 문제를 풀 때는 힘들이지 않고 손목 하나만 돌려도 간단하게 열린다.문제와 상황에 비해 너무나도 간단해 보이는 해결의 열쇠. 그래서 소홀히 여기고 간과하고 있었던 강가의 물맷돌 같은 24개의 하나님 말씀, 지혜의 열쇠가 이 책 속에 있다. 당신의 문제를 간단하게 풀어줄 그 열쇠는 과연 어떤 것일까? 이상하리만큼 지긋지긋하게 안 풀리는 문제들이 있다. 그런데 나처럼 몇 시간, 아니 몇 날 며칠을 매달려 끙끙 앓아도 안 풀리는 그 답답하고 근심된 문제가 때로는 뒤집어보면 아주 간단하게 풀리는 문제일 때가 많다. 당신은 지금 무엇 때문에 두렵고 불안한가. 실은 상황이 아니라 들은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목숨 걸고 말씀을 선택하고, 말씀이 들리는 곳에 있어야 한다.
오늘부터 수채 캘리그라피
피오르드 / 최윤혜 지음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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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드
소설,일반
최윤혜 지음
러블리 클래스 1권. 쉽게 구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채점용 색연필, 화려한 기법을 응용할 수 있는 붓과 물감, 텀블러나 유리병에도 쓸 수 있는 에딩 페인트 마카처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캘리그라피를 시작한다. 손글씨 도구를 처음 접하는 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붓 잡는 법, 붓펜으로 그라데이션 효과 내는 법, 먹의 농도를 조절하는 법 등을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자음과 모음을 연습하고, 자간(글자 사이 간격)과 행간(줄 사이 간격)을 바꿔보고, 글자를 기울여 배치하는 법을 익히면서 나의 글씨 습관을 알아보고 글자를 더 예쁘게 쓰는 법도 배운다. 간단한 그림으로 손글씨를 꾸밀 수도 있다.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단계별 포인트를 친절하게 설명한다.PROLOGUE | 좋아하는 노래를 듣다가 문득 가사를 따라 쓰듯이 1장 수채 캘리그라피 첫걸음 기본 재료를 알아봐요 손글씨, 이렇게 써보세요 나의 글씨를 손으로 써봐요 2장 도구별로 알아보는 손글씨 꾸미기 다양한 기법이 가능한 수채화 붓 알록달록 색이 예쁜 아카시아 붓펜 갈필 표현이 가능한 쿠레타케 붓펜 힘 조절이 쉬운 코픽 마카 유리 위에도 쓱쓱 써지는 에딩 페인트 마카 우둘투둘한 선이 정감 있는 채점용 색연필 구하기 쉽고 쓰기 쉬운 제브라 붓펜 단아한 매력의 먹 3장 따라 쓰면 완성되는 나만의 작품 수채화 붓 따라 쓰기 아카시아 붓펜 따라 쓰기 쿠레타케 붓펜 따라 쓰기 코픽 마카 따라 쓰기 에딩 페인트 마카 따라 쓰기 채점용 색연필 따라 쓰기 제브라 붓펜 따라 쓰기 먹 따라 쓰기마음 담은 편지를 대신해서, 나를 위한 작은 위로로… 가볍게 시작하는 수채 캘리그라피 # 8가지 도구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쉽게 구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채점용 색연필, 화려한 기법을 응용할 수 있는 붓과 물감, 텀블러나 유리병에도 쓸 수 있는 에딩 페인트 마카처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캘리그라피를 시작합니다. 손글씨 도구를 처음 접하는 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붓 잡는 법, 붓펜으로 그라데이션 효과 내는 법, 먹의 농도를 조절하는 법 등을 꼼꼼히 설명하고 있어요. # 그동안 몰랐던 나의 글씨 습관 나의 글씨에는 어떤 개성이 있을까요? ‘ㄹ’을 한 획에 쓰거나 ‘ㅂ’을 흘려 쓰지는 않나요? 각자의 글씨체를 살려 작품에 반영하려면 캘리그라피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자음과 모음을 연습하고, 자간(글자 사이 간격)과 행간(줄 사이 간격)을 바꿔보고, 글자를 기울여 배치하는 법을 익히면서 나의 글씨 습관을 알아보고 글자를 더 예쁘게 쓰는 법도 배워보아요. # 글로는 못다 쓴 감성을 채워주는 그림 하나 간단한 그림으로 손글씨를 꾸며보세요. 붓과 물감이 낯설어도 괜찮습니다.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단계별 포인트를 친절하게 설명하니까요. 간단한 방법으로 작품을 화려하게 완성할 아이디어도 곳곳에서 등장합니다. 종이 위에서 물방울을 뿌려 비 내린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고 커피 잔을 내려놓았던 것처럼 얼룩을 만들기도 해요. 어렵지 않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도전해보세요.
귀의합니다
조계종출판사 / 조계종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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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해마다 모든 불자들을 대상으로 신심 어린 사연들을 공모해 총 30여 편의 당선작을 모은 제9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당선작 모음집이 출간되었다. 평범한 개인의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을 공유하고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을 널리 전하자는 취지에서 첫 신행수기 모음집을 출간한 이래로 매년 불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이어온 것이 벌써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이 소중한 기록들은 흔들리기 쉬운 신행생활의 이정표를 제시해 불보살의 길을 걸어가는 데 크나큰 보탬이 될 것이다. 화려한 문장이 아니어도 좋다. 이제 막 부처님 법에 눈을 뜬 불자들의 생생한 체험기야말로 불교란 어떤 종교인가를 잘 보여주는 매우 가치 있는 기록임에 틀림없다. 2014년에 처음 발간되어 많은 불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던 신행수기 모음집이 올해 아홉 번째로 출간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그 안에는 질병, 고통,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등으로 몸부림치는 절망의 기록도 있고, 마음을 다해 정진한 끝에 가피의 위력을 느끼게 되어 보살행을 실천하는 희망의 기록도 있다. 저마다 다른 사연을 품은 수기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처님에 대한 지극한 신심을 다한 끝에 환희심을 느끼고 충만함에 이른다는 것이다.추천의 글 폭풍우 속에서 만난 또 하나의 이정표 | 원행(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평범하지만 위대한 개인의 체험 | 덕산 주윤식(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장) 머리글 독화살을 뽑고 나아가는 길 | 김형규(법보신문 대표) 1부 발심(發心), 지극한 마음을 내다 무아(無我)로써 진아(眞我)를 꽃피우리 | 지심화 김도연 늘 그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그 마음 | 법연 이동엽 학생회, 청년회, 신도회와 함께한 사홍서원 | 보각 박종근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옷 | 반야행 송병화 나의 신행 연대기 | 자성지 송희윤 행(行), 두 번의 용기 | 묘산 김승희 오늘도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 금강성 박현주 길 없는 길을 가다 | 정도 이상용 나의 간절한 기도가 꽃으로 피어날 때 | 진여정 정효숙 2부 신심(信心), 깨달음으로 마음을 채우다 시방세계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관음행 양일옥 다시 명상을 시작하다 | 동진 양사현 진정한 불자의 길 | 금강수 권나경 시간에게도 시간을 주기로 했다 | 보명화 이예지 엄마 괜찮아? | 수월심 양순실 봄 그리고 나 | 이○○ 신앙에서 신행까지 | 강○○ 가장 어두운 곳에서 만난 지장보살님 | 주○○ 아버지 같은 나의 부처님 | 김○○ 3부 하심(下心), 다시 마음을 비우다 오롯이 회향하면서 살겠습니다 | 보련화 김정자 지장보살 서원대로 자비 베푸소서 | 무현 김병찬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소서 | 여의화 김남형 방생 발원문 | 자월 오지연 이 소중한 인연을 위하여 | 안심주 김분애 세세생생 모든 악업 참회발원합니다 | 박○○“내가 만난 부처님을 소개합니다” 신행생활의 이정표가 되는 소중한 기록 해마다 모든 불자들을 대상으로 신심 어린 사연들을 공모해 총 30여 편의 당선작을 모은 제9회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당선작 모음집이 출간되었다. 평범한 개인의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을 공유하고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을 널리 전하자는 취지에서 첫 신행수기 모음집을 출간한 이래로 매년 불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이어온 것이 벌써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이 소중한 기록들은 흔들리기 쉬운 신행생활의 이정표를 제시해 불보살의 길을 걸어가는 데 크나큰 보탬이 될 것이다. 평범하지만 위대한 개인의 체험 화려한 문장이 아니어도 좋다. 이제 막 부처님 법에 눈을 뜬 불자들의 생생한 체험기야말로 불교란 어떤 종교인가를 잘 보여주는 매우 가치 있는 기록임에 틀림없다. 2014년에 처음 발간되어 많은 불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던 신행수기 모음집이 올해 아홉 번째로 출간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그 안에는 질병, 고통,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등으로 몸부림치는 절망의 기록도 있고, 마음을 다해 정진한 끝에 가피의 위력을 느끼게 되어 보살행을 실천하는 희망의 기록도 있다. 저마다 다른 사연을 품은 수기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처님에 대한 지극한 신심을 다한 끝에 환희심을 느끼고 충만함에 이른다는 것이다. 코로나도 막지 못한 지극한 불심으로 이번 신행수기 모음집에서 눈에 띄는 한 가지는 바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려는 저마다의 노력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오프라인 모임에 제약이 생기면서 위축되기 쉬운 종교생활은 언뜻 침체된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점점 그 의미가 퇴색되는 듯했다. 그러나 불심만 있으면 사찰 내에서뿐만이 아니라 사찰 밖에서도 보살행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 즉 마음을 내는 모든 곳에 부처님이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점에서 오히려 불심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신행수기의 당선작들은 모두 한국불교 신행의 이정표로 기록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이처럼 자랑스러운 여정이 이제는 향기가 되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으니, 한국불교의 자랑으로 삼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코로나19가 점차 극복되고는 있지만 우리의 삶은 아직 일상으로 완벽하게 회복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혼돈의 시절에 온몸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이를 고스란히 삶 속에서 보여준 참다운 불자들을 만나는 것은 가물거리는 혼침(昏沈) 끝에 맞이하는 죽비와 같은, 번뜩이는 깨우침입니다. _추천의 글 「폭풍우 속에서 만난 또 하나의 이정표」 중에서 언제 어디서든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어머니를 위해서는 안정된 직장을 잡아서 웃게 해 드리고 싶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신심이 부족해지니 수행이 흔들리게 되었고 결국 우울함과 게으름에 빠져 부처님 염불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보다 못한 어머니는 “마음을 잡지 못하겠거든, 몸을 먼저 다스려 보라.”고 하셨고 나는 3천배를 할 수 있는 절을 찾아갔다. 큰 법당에서 많은 대중들과 함께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 까지 절을 했다. 막내가 살지 못했던 소중한 하루를 허비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했다. 자정을 넘어 2천배를 넘어갈 무렵, 눈물이 북받쳐 올랐다. _「무아(無我)로써 진아(眞我)를 꽃피우리」 중에서 부처님 법 인연되기 전에는 열심히 일해서 근사한 집 짓고 멋진 옷 입고 고급 승용차를 타며 가끔 최고급 호텔에 묵으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게 꿈이었지요. 그래서 몸이 부서지도록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를 돌이켜보니 참나는 없고 다만 일에 지친 노예만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의 약 봉지가 늘어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내가 “잠시 쉬어 갔으면 좋겠다.”고 하며 퇴근길에 사무실 근처에 있는 조계사에 들러 저녁 예불을 보고 오라고 권선해 줘서 들르게 됐습니다. _「늘 그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그 마음」 중에서
나의 문학 (워터프루프북)
민음사 / 문보영, 김남숙, 유계영, 소유정, 김연덕, 정용준, 강지혜, 권민경 (지은이)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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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보영, 김남숙, 유계영, 소유정, 김연덕, 정용준, 강지혜, 권민경 (지은이)
워터프루프북은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돌을 재활용한 친환경 방수 종이 ‘미네랄 페이퍼’로 제작되었다. 물에 완전 젖더라도 변형 없이 다시 말려서 보관할 수 있다. 해변가, 수영장, 계족, 욕조 등 습기에 구애 없이 워터프루프북을 마음껏 즐겨 보자. 기다려지는 여름 친구가 된 워터프루프북이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의 일상과 문학론을 담은 에세이 시리즈 ‘매일과 영원’의 산문을 모은 산문 앤솔러지로 돌아왔다. 문보영, 강지혜, 유계영, 소유정, 정용준, 김연덕, 김남숙, 권민경. 여덞 명의 이름 중 당신의 눈을 솔깃하게 하는 작가가 있는가? 동시대 작가가 자신이 쓴 작품에 대해 솔직하게, 혹은 엉뚱하게 이야기하는 산문을 좋아하는가? 문학은 애쓰지 않아도 이미 일상에 스며 있는 걸까, 혹은 일상으로부터 애써 떨어져 나와 찾으러 가야 하는 걸까? 문학은 누구에게, 왜, 어떻게, 이렇게 소중할까? 삶과 문학에 대한 애정과 의지를 또박또박 적은 고백을 담은 2023년 올해의 워터프루프북은 ‘나의 친구’, ‘나의 문학’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문보영(시인) 시인기記 1 —낙엽 인간과의 만남 11 시인기記 2 —三 代의 시 수업 16 김남숙(소설가) 랄로 쿠라의 원형 23 5월에 쓴 소설 26 유계영(시인) 누구의 손입니까? 33 점과 백 38 소유정(문학평론가) 그 전화만큼은 보이스 피싱이 아닐 수 있다 45 세 개의 바늘 51 김연덕(시인) 2020년 12월 3일 57 2022년 2월 3일 60 정용준(소설가) 노력에 관한 몇 가지 생각 65 고속버스와 기차와 지하철에서 읽고 쓰기 73 강지혜(시인) 처음 쓰는 마음에 대해 79 섬에서 쓴 시 84 권민경(시인) 내 시에 든 것 89 빨간 물음표 94■워터프루프북은? 워터프루프북은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돌을 재활용한 친환경 방수 종이 ‘미네랄 페이퍼’로 제작되었습니다. 물에 완전 젖더라도 변형 없이 다시 말려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해변가, 수영장, 계족, 욕조 등 습기에 구애 없이 워터프루프북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기다려지는 여름 친구가 된 워터프루프북이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의 일상과 문학론을 담은 에세이 시리즈 ‘매일과 영원’의 산문을 모은 산문 앤솔러지로 돌아왔습니다. 문보영, 강지혜, 유계영, 소유정, 정용준, 김연덕, 김남숙, 권민경. 여덞 명의 이름 중 당신의 눈을 솔깃하게 하는 작가가 있나요? 동시대 작가가 자신이 쓴 작품에 대해 솔직하게, 혹은 엉뚱하게 이야기하는 산문을 좋아하시나요? 문학은 애쓰지 않아도 이미 일상에 스며 있는 걸까요, 혹은 일상으로부터 애써 떨어져 나와 찾으러 가야 하는 걸까요? 문학은 누구에게, 왜, 어떻게, 이렇게 소중할까요? 삶과 문학에 대한 애정과 의지를 또박또박 적은 고백을 담은 올해의 워터프루프북은 ‘나의 친구’, ‘나의 문학’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의 친구』에는 다양한 ‘사귐’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일기시대』의 문보영 시인은 어느 시기에 자신은 친구의 일기를 먹고 자랐다고 말합니다. 『가만한 지옥에서 산다는 것』의 김남숙 소설가는 소설에는 쓰지 않을 친구들에 대해 씁니다. 『꼭대기의 수줍음』의 유계영 시인은 인간 친구가 아닌 동물 친구에 대해서도 생각합니다. 『세 개의 바늘』의 소유정 평론가는 문학을 하게 되어 만날 수 있는 동료-친구에 대해 씁니다. 『액체 상태의 사랑』의 김연덕 시인은 전혀 모르던 사이의 사람과 단박에 친해지는 마법 같은 일을 들려줍니다. 『소설 만세』의 정용준 소설가는 좋아하는 문학을 함께 좋다고 맞장구칠 수 있는 사이에 대해, 『오늘의 섬을 시작합니다』의 강지혜 시인은 애틋하고 먼 동생에 대해 씁니다. 『등고선이 없는 지도를 쥐고』의 권민경 시인은 외롭던 10대 시절 친구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나의 문학』에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문학’의 소유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 있습니다. 처음 시를 배우던 짜릿한 접속의 순간, 소설을 쓰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처음 썼던 아주 못 쓴 소설에 대한 기억, 노을에 대해 쓰려면 손에 대해 써야 하고 돌에 대해 말하려면 시에 대해 말해야 하는 ‘시적인’ 뒤바뀜의 순간, 등단 소식을 알리는 전화를 보이스피싱이라고 의심하고 뒤늦게야 펑펑 울었던 이상한 하루에 대한 기억,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왜 그런 모양인지 골똘히 고민하는 젊은 시인의 모습, ‘진짜로’ 소설을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 천천히 적어 보는 소설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 컴컴한 제주의 길을 걸으며 생각한 것들을 휴대폰에 녹음하는 섬에 사는 시인, 무엇보다 삶과 죽음 사이에 시가 있었구나 돌이켜 보게 된 시인의 고백까지. 문학은 대체로 우리가 홀로 있는 순간에 가까이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순간에 문학은 내가 혼자이면서도 혼자이지 않도록 친구가 되어 줍니다. 한편, 홀로 해야만 하는 문학이라는 외로운 방식을 기꺼이 함께 해 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아주 소중하고 독특한 친구들의 얼굴에서 문학의 방식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문학의 방식은 친구의 방식. 친구가 되어 주는 문학과 친구로부터 오는 문학. 문학과 친구는 이렇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우리의 삶이 고립되거나 튕겨나가지 않도록 해 줍니다. 문학과 친구의 닮은 점에 대해 쓴 원고를 선별하여 묶은 이번 워터프루프북은, 가능하다면 독자 여러분께서 두 권 모두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가장 문학에 대한 몰두가 열렬한 작가들에게, 친구와 문학은 겹치고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밤 모닥불을 바라보며 약간의 거리를 두고 둘러앉은 모습으로, 여덟 명의 작가들이 쓴 글 사이사이에 우리가 함께 앉는 상상을 합니다. 그때 ‘나의 문학’, ‘나의 친구’는 결국 연결되어 ‘나의-문학-친구’가 되겠지요. 나의 손이 하는 일 중 내가 가장 몰두하는 일은 아무래도 시를 쓰는 일인 것 같다. 나는 시가 다른 이에게 손을 펼쳐 보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시가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하고 먼 데서 다가오는 자를 가까이 당겨 부르며 광폭에 휩싸인 자를 광기의 경계선까지만 건져 올리며 제정신 상태로 뒷걸음치게 할 뿐더러 사랑을 다정히 안기 위한 포옹이자 빼앗긴 나를 돌려받기 위한 저항, 단 하나의 몸짓 속에 숨어 있는 무한한 겹침, 환희에 찬순간을 더욱 번쩍이게 만드는 마찰, 삶과 만나고 헤어지게 하는 영혼의 속삭임이라고 믿었다.―유계영, 「누구의 손입니까?」 내가 가진 바늘이 비평과 뜨개와 자수에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좋다. 비평과 뜨개와 자수는 지금 가장 열심히 내 삶을 굴리고 있는 것들이기도 하니까. 무엇보다 그것이 전부 손으로 하는 일이라서 좋다. 부지런히 손을 놀린 후에야 얻는 한 편의 글과, 한 짝의 양말과, 하나의 소품이 좋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이 세 개의 바늘은 손에 꼭 쥐고 난 것이라 영영 잃어버리지 않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만일 셋 중 어느 것이든 바늘의 일이 시들해진다면, 그래서 하나의 바늘만 남게 된다면, 그것은 비평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소유정, 「세 개의 바늘」
감정 일기
작가의서재 / 문기현 (지은이) / 2021.01.30
13,800
작가의서재
소설,일반
문기현 (지은이)
문기현 에세이. 불현듯 사라져간 존재에 대하여 슬퍼하며, 그 삶을 묵묵히 지키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감정적인 이야기이다. 또한, 이번 생에 만날 수 있는 인연과 그들로 인해서 겪게 될 여러 감정적인 요소들에 소중함을 이해하는 동시에 누군가인 당신에게는 감정과 시간을 다시금 존중하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1. 프롤로그 5 2. 감정 일기 1부 6~105 (잦은 슬픔. 고독의 연속.) 3. 감정 일기 2부 106~235 (이유 모든 것들, 슬픔을 준비한다는 것.) 4. 나가며 236 5. 에필로그 238프랑스에 “롤랑 바르트의 애도일기“가 있다면 한국에는『감정 일기』가 존재한다. 불현듯 사라져간 존재에 대하여 슬퍼하며, 그 삶을 묵묵히 지키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감정적인 이야기이다. 또한, 이번 생에 만날 수 있는 인연과 그들로 인해서 겪게 될 여러 감정적인 요소들에 소중함을 이해하는 동시에 누군가인 당신에게는 감정과 시간을 다시금 존중하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도서출판 “작가의 서재” 첫 번째 이야기. 아프다는 것을 글로 표현을 하였고,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담은 글. 문기현 작가의 에세이 『감정일기』 슬픔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한다. 자신의 슬픔을 말하여 버리면 왠지 모를 시선에 “질타”를 받는 것처럼 느껴져서일까. 그래서 더더욱 감추는 듯해 보인다. 소셜미디어가 점점 발전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등장과 책들이 존재하며 출간이 되지만, 슬픔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적인 자세이다. 점점 아름다운 문장들만이 세상 곳곳을 누비며, 사람들의 말과 사진으로 대변할 뿐이다. 그에 반면 『감정일기』 는 오롯이 타인의 시선을 경계하지 않으며 자신이 살아가며 느꼈던 짙은 감정을 고스란히 말한다. 어쩌면 슬픔을 존중하는 것으로부터 다시금 행복의 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 테다. 아프지 않게 사는 방법이 있다면 아마 그 사람이 가장 아픈 사람일 거예요. 세상의 정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 사람이 가장 바보일 거예요. 그렇다. 너무나도 많은 전문가들이 난무하다. 실패하지 않고 일어서는 법이 어디 있겠는가. 슬프지 않고서 진정한 슬픔을 말하는 사람이 어찌 슬픔을 이해하겠는가. 『감정일기』 가 그러한 책이다. 이 책은 오롯이 슬픔과 삶을 대조해 짙은 감정을 남겨 살아가는 순간을 이해시키는 것을 말한다.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닌, 짧은 시간을 조금 더 소중하게 느껴가기 위한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슬픔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꾀나 많다. 애써 나를 이해는 하지만, 그러나 그 이해함도 온전치 못한 자각에 불과할 뿐이다. 오롯이 나를 이해하는 습관으로부터 보여지고 느껴지는 나만의 감정의 결, 그것을 이 책 『감정일기』 에서 말하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감정적일 수밖에 없다. 감정적이다. 라는 말은 살아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일 텐데. 우리는 자신의 슬픔을 드러냄에 너무 두려움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는 타인의 의식이 나를 지배하기 때문이 아닐까에 해석이 된다. “타인으로부터 의식하는 삶”을 말한다. 그러나 『감정일기』 는 다르다. 슬픔을 자각하는 것으로부터 온전한 나를 받아들일 수가 있으며, 그 삶을 조금 더 사랑하면, 모든 순간이 진전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다가도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세상에서 우린 예측하지 못한 슬픔에 언제고 젖어들 수가 있겠다. 그렇다. 『감정일기』 는 문기현 작가의 인생이 담긴 책이다. 또한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읽고 스쳐지나가 할 도서 목록인 것이다. 비로소 짧은 시간에 대한 삶을 이해한 한 사람의 간절한 슬픔인 것이다. 이해인 것이다.
조선불교유신론
민족사 / 한용운 지음, 최경순 옮김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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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한용운 지음, 최경순 옮김
'조선불교유신론'(1913년 불교서관)은 만해 한용운의 저작으로, 당시 조선 불교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개혁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조선불교의 근대화를 추진했던 책이다. Ⅰ장은 '조선불교유신론'의 해제이다. 역자는 저자 한용운의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적 상항에 대해 자세히 고찰했다. 또 『조선불교유신론』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만해 사상의 근간이 된 량치차오(梁啓超)와 사회진화론에 대해서도 살폈다. Ⅱ장은 '조선불교유신론' 을 번역한 부분인데, 한용운은 조선불교 개혁을 토로하고, 불교는 미신이 아니라 고금동서의 모든 철학을 종합·포섭하고 있는 위대한 사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불교의 이상(理想)은 평등주의 내지는 구세주의(救世主義)에 있는 것으로 이는 서양의 자유주의와도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다고 역설했다. 인류 문명이 발전해 갈수록 불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불교의 근대화를 위해서는 미신적인 요소가 있는 탱화와 번잡한 의식들을 버려야 하고, 승려도 체계적 교육을 받아야 하며, 결혼 생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원의 주지 선출 문제, 교단 조직과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Ⅲ장은 <'조선불교유신론' 의 번역과 그 연구(부제: 만해학(萬海學)의 ‘빛과 그림자’)>이다. 여기서 역자는 '조선불교유신론' 의 새번역의 필요성과 이 책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만해의 일본행이 만해 사상에 끼친 영향력을 분석했다. 부록에는 '조선불교유신론' 의 영인본이 실렸다.Ⅰ장. 『조선불교유신론』 해제 1. 저자 한용운(韓龍雲)에 대하여…………………………………………… 9 2. 저술의 시대 상황적 배경: 전통과 근대의 갈림길……………………… 12 3. 『조선불교유신론』의 내용…………………………………………………… 14 4. 만해의 사상적 배경: 량치차오(梁啓超)와 사회진화론……………… 17 Ⅱ장. 조선불교유신론(朝鮮佛敎維新論) 역주(譯註) 1. 서(序)… …………………………………………………………………………… 21 2. 서론(緖論)……………………………………………………………………………… 23 3. 불교의 성질을 논함(論佛敎之性質)……………………………………… 29 4. 불교의 주의(主義)를 논함(論佛敎之主義)……………………………… 55 5. 불교의 유신(維新)은 먼저 파괴부터 해야 함을 논함 (論佛敎之維新宜先破壞)…………………………………………………… 64 6. 승려의 교육을 논함(論僧侶之敎育)……………………………………… 68 7. 참선을 논함(論參禪)…………………………………………………………… 84 8. 염불당 폐지를 논함(論廢念佛堂)………………………………………… 95 9. 포교를 논함(論布敎)… ……………………………………………………… 106 10. 사원의 위치를 논함(論寺院位置)… …………………………………… 120 11. 불가(佛家)에서 숭배하는 소회(塑繪)를 논함(論佛家崇拜之塑繪)…… 143 12. 불가(佛家)의 각종 의식을 논함(論佛家之各種儀式)………………… 161 13. 승려의 인권회복은 반드시 생산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임을 논함 (論僧侶之克復人權必自生利始)… ……………………………………… 169 14. 불교의 앞날이 승니(僧尼)의 결혼여부와 관련됨을 논함 (論佛敎之前途가 關於僧尼嫁娶與否者)……………………………………… 18『조선불교유신론』(1913년 불교서관)은 만해 한용운의 저작으로, 당시 조선 불교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개혁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조선불교의 근대화를 추진했던 책이다. 이번에 최경순씨가 새롭게 번역한 이 책은 기존의 번역들을 월등히 뛰어넘는 책이다. Ⅰ장은 『조선불교유신론』의 해제이다. 역자는 저자 한용운의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적 상항에 대해 자세히 고찰했다. 또 『조선불교유신론』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만해 사상의 근간이 된 량치차오(梁啓超)와 사회진화론에 대해서도 살폈다. Ⅱ장은 '조선불교유신론' 을 번역한 부분인데, 한용운은 조선불교 개혁을 토로하고, 불교는 미신이 아니라 고금동서의 모든 철학을 종합·포섭하고 있는 위대한 사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불교의 이상(理想)은 평등주의 내지는 구세주의(救世主義)에 있는 것으로 이는 서양의 자유주의와도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다고 역설했다. 인류 문명이 발전해 갈수록 불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불교의 근대화를 위해서는 미신적인 요소가 있는 탱화와 번잡한 의식들을 버려야 하고, 승려도 체계적 교육을 받아야 하며, 결혼 생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원의 주지 선출 문제, 교단 조직과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Ⅲ장은 <'조선불교유신론' 의 번역과 그 연구(부제: 만해학(萬海學)의 ‘빛과 그림자’)>이다. 여기서 역자는 '조선불교유신론' 의 새번역의 필요성과 이 책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만해의 일본행이 만해 사상에 끼친 영향력을 분석했다. 부록에는 '조선불교유신론' 의 영인본이 실렸다. 조선의 승려, 조선 불교의 근대화를 꿈꾸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한국인들의 애송시 <님의 침묵>의 첫 구절이다. 만해 한용운은 조선이 식민지 하에 있던 1926년 당시, 민족 독립에 대한 희망을 ‘님의 침묵’이라는 시로 형상화했다. 이 시는 그 후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낭송되고 있다. 한용운은 1896년, 18세의 나이로 설악산 오세암(五歲庵)에 입산해 승려가 되었다. 오세암에서 그는 불교의 기초지식을 섭렵하고 선(禪)을 닦았다. 이후 세상사에 대한 관심으로 블라디보스토크 등 시베리아와 만주 지역을 여행하기도 했다. 그 후 1905년에 재입산하여 설악산 백담사(百潭寺)에서 연곡(連谷)을 은사로 정식으로 득도(得度)했다. 1908년에 금강산 유점사(楡岾寺)에서 공부하다 마침 금강산에 방문한 일본 불교 조동종(曹洞宗) 관계자들의 후원으로 일본에 건너가 5월부터 약 6개월간 조동종대학(曹洞宗大?, 현재의 고마자와대학[駒澤大?])에 입학하여 불교와 서양철학 등을 배우며 새로운 문물을 익혔고, 조선인 일본유학생들과도 교류했다. 만해가 이 책을 저술하게 된 동기는 약 6개월간 일본 불교계를 견문했던 경험에 있다. 이 시기에 일본 불교는 이미 매우 발전해 있었다. 당시 일본에는 불교대학, 불교유치원, 포교당, 복지시설, 출판사 등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다. 만해는 이런 발전상을 보면서 조선의 열악한 불교 현실을 떠올렸던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에서는 각종 현안에 대하여 근대화의 주장이 풍미하고 있었다. 만해는 일본 불교계의 이런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이란 ‘우물’을 벗어나 세계를 여행하고 근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던 일본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는 조선이란 나라와 조선 불교를 좀 더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역자 인터뷰 1. 조선불교유신론에 대한 번역은 몇 가지가 있는데, 왜 다시 번역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번역본과 비교해서 선생님 번역본이 갖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조선불교유신론》의 한글번역은 1972년 서경수 편역이 나온 이래, 1983년 이원섭 번역(2007년 개정판), 1991년 정해렴 편역, 2014년 조명
식물 상담
북하우스 / 강세종 (지은이)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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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강세종 (지은이)
우리가 키우는 식물 대부분은 먼바다 건너, 긴 여행을 거쳐 우리에게 왔다.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 도착한 식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집사들에게 말을 건다. 식물의 잎, 줄기, 그리고 수형과 뿌리를 유심히 바라보자. 식물이 보내는 다양한 신호들이 그 안에 담겨 있다. 『식물 상담』은 그런 식물들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여러분이 각자의 방식으로 식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가드너스와이프〉의 15년 홈가드닝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프롤로그 LESSON 1 가드닝은 식물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그 많던 화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태어날 때부터 ‘그린 핑거’인 사람은 없다 식물을 이해한다는 것, 식물의 말을 듣는다는 것 * 셀프 체크 리스트: 나를 알고, 식물을 알자 LESSON 2 가드닝 환경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식물의 가장 중요한 생존 기반, 빛 빛은 왜 중요할까? 얼마나 밝은 빛이 필요할까? 얼마나 오래 빛을 줘야 할까? 광합성에 필수적인 요소, 물 내 선인장은 왜 죽었을까? 물 주는 시기를 판단하는 방법 실패하지 않는 물 주기 원산지에 가까운 환경 만들기 적정 온도와 적정 습도를 얻기 위한 여정 가장 간과하는 환경 요소, 통풍 * 지속 가능한 가드닝을 위한 팁: 나만의 식물 노트 만들기 LESSON 3 식물이 하는 말을 들어주세요 식물의 잎이 하는 말 선인장을 어두운 곳에서 키워서는 안 되는 이유 식물이 털을 만드는 이유 무늬, 또 다른 적응의 결과 잎의 모양으로 특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식물들 식물의 수형이 하는 말 내 허브는 왜 자꾸만 죽을까? 허브 연쇄 살인범에서 벗어나기 식물의 원산지가 하는 말 원산지에 따라 다른 월동온도 건조지역 출신의 식물들 식물의 뿌리가 하는 말 착생식물, 결핍이 만든 강함 식물의 꽃이 하는 말 빛이 없으면 꽃도 없다 몬스테라의 꽃이 궁금한가요? * 알아두면 좋은 식물 분류법: 계, 문, 강, 목, 과, 속, 종 LESSON 4 이것만 알면 초보 가드너 탈출! 실패하지 않는 흙 선택법 실내 가드닝에 사용하는 인공혼합토의 모든 것 원예용상토에도 ‘황금비율’이 있을까? 같은 흙도 사용하기 나름 실패하지 않는 분갈이 분갈이 전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분갈이, 어렵지 않아요 어떤 화분이 좋은 화분일까? 실패하지 않는 비료 사용법 어떤 비료를 선택할까? 비료를 잘 주는 법 비료도 잘못 주면 독이 된다 실패하지 않는 번식법 번식, 식물 키우기의 즐거움 실내 식물의 꺾꽂이(삽목) 실내 넝쿨식물의 꺾꽂이 실내 초본식물의 잎꽂이 다육식물의 꺾꽂이와 잎꽂이 새 포기가 생기는 실내 식물의 번식법-포기나누기(분주) 가드닝 고수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병충해 해충의 종류와 관리법 병해의 종류와 관리법 LESSON 5 나에게 어울리는 식물 찾기 그룹1: 하루 6시간 이상 충분한 빛+통풍 원활+적절한 물 주기 가능 유칼립투스와 오세아니아 출신 나무들 올리브나무 아카시아나무 무늬벵갈고무나무 그룹2: 하루 6시간 이상 충분한 빛+통풍 불량+적절한 물 주기 불가능 다육성 유포르비아 선인장, 다육식물의 철화 괴근식물(Caudex) 그룹3: 하루 3~6시간의 빛+통풍 원활+적절한 물 주기 가능 베고니아 필로덴드론 싱고니움 안스리움 그룹4: 하루 3~6시간의 빛+통풍 불량+적절한 물 주기 불가능 립살리스류 호야 페페로미아 그룹5: 부족한 빛 조건+관리 가능 떡갈잎고무나무 몬스테라 스킨답서스 * 좋은 식물 고르는 법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찾아보기“가드닝은 식물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고민 많은 초보 집사들을 위한 식물 상담소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 선인장을 키우고 있지는 않나요? 바람이 통하지 않는 실내에서 허브를 키운 적은요?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물을 주고 있다거나 빛을 듬뿍 받으라고 한겨울에 고무나무를 바깥에 내놓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지금이 식물과의 대화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키우는 식물 대부분은 먼바다 건너, 긴 여행을 거쳐 우리에게 왔습니다.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 도착한 식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집사들에게 말을 겁니다. 식물의 잎, 줄기, 그리고 수형과 뿌리를 유심히 바라보세요. 식물이 보내는 다양한 신호들이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식물 상담』은 그런 식물들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여러분이 각자의 방식으로 식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가드너스와이프〉의 15년 홈가드닝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식물 상담을 통해 식물과 대화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여러분이 이제 막 식물의 세계에 입문했더라도 처음부터 너무 불안해하거나 답답해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의 화분 앞에서 우리 모두는 같은 출발선상에 있습니다.” 말 못하는 식물에게도 고민은 있답니다 오늘, 당신의 반려 식물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처음부터 잘하고 싶은 집사들을 위한 식물 상담이 시작됩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 선인장을 키우고 있지는 않나요? 바람이 통하지 않는 실내에서 허브를 키운 적은요?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물을 주고 있다거나 빛을 듬뿍 받으라고 한겨울에 고무나무를 바깥에 내놓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지금이 식물과의 대화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키우는 식물 대부분은 먼바다 건너, 긴 여행을 거쳐 우리에게 왔습니다.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 도착한 식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집사들에게 말을 겁니다. 식물의 잎, 줄기, 그리고 수형과 뿌리를 유심히 바라보세요. 식물이 보내는 다양한 신호들이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집사들이 식물들의 메시지를 알아챌 수 있도록〈가드너스와이프〉의 15년 홈가드닝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식물 상담』을 통해 식물과 대화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물 주기부터 우리 집에 어울리는 식물 선택법까지 느리지만 계속되는 식물의 생애를 이해하면 여러분의 일상도 어느새 초록빛으로 물들 거예요. 화려한 무늬가 아름다워 데려온 식물이 커갈수록 무늬가 점점 옅어져 당황했던 적이 있지 않나요? 우리 집에만 오면 왜 허브들이 다 말라 죽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하지요? 처음 병충해를 발견하고 놀란 마음에 화분을 방치해버린 적이 있지는 않나요? 어떤 식물은 너무 강한 빛에 화상을 입거나 무늬를 잃기도 하고, 또 어떤 식물은 빛만큼이나 통풍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물이 부족한 것보다 과습에 더 취약한 식물들도 많고요. 그래서 『식물 상담』은 식물별로 정해진 관리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식물도 생명이고, 생명에는 온갖 변수들이 끼어들기 마련이니까요. ‘일주일 한 번 물 주기’처럼 주어진 관리법을 달달 외우기보다 먼저 겉보기 특징에 따라, 원산지에 따라, 그리고 성장 단계에 따라 저마다 다른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식물의 생애를 이해해봐요. 식물과 같이 산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변수에 대처해야 하고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 일일 수 있지만, 어느새 훌쩍 자라 있는 식물을 마주할 때면 그만큼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된답니다. 『식물 상담』과 함께 식물의 속도에 적응하고, 식물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차근차근 하다 보면 여러분도 곧 각자의 방식으로 식물과 소통할 날이 올 거예요. ■ 처음부터 잘하고 싶은 식물 집사들을 위한 상담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1. 식물의 기본적인 성장 환경을 이해합니다 물, 빛, 온도, 습도, 바람은 식물이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환경입니다. 실내 공간이 좁고,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식물 상담』에서는 부족한 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2. 우리 집 식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뾰족하고 날카로운 잎을 가진 침엽수, 넓고 구멍 난 잎을 가진 몬스테라, 두꺼운 잎에 하얗게 백분이 내려앉은 다육식물 등 식물의 생김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원산지의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한 결과 갖게 된 특성들이니까요. 식물의 잎만 봐도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 적응한 식물인지, 빛이 너무 강해 쉽게 수분이 증발해버리는 환경에 적응한 식물인지 알 수 있어요. 식물이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가드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3. 식물이 온몸으로 보내는 신호를 읽는 법을 배웁니다 분갈이 후 식물이 몸살을 앓고 있지는 않나요? 물도, 햇빛도 듬뿍 주는데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요? 로즈마리의 잎이 하얗게 변하는데 병에 걸린 건 아닌지 걱정이 되시는군요. 말 못하는 식물이지만, 사실은 집사들에게 온몸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거랍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식물 상담』과 함께라면 식물이 여러분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을 거예요. 4. 느리지만 계속되는 식물의 성장을 함께합니다 느린 듯하지만 식물은 어느새 훌쩍 자라 있습니다. 무한한 성장이 주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식물의 성장 주기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해줘야 해요. 식물의 특성에 따른 흙 선택법부터 분갈이, 병충해 관리까지, 『식물 상담』과 함께라면 전혀 두렵지 않아요. 5. 우리 집에 어울리는 식물을 함께 찾아봅니다 실내 공간에서는 식물이 원하는 만큼 충분한 빛을 선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빛의 세기와 양, 그리고 집사의 관리 역량을 기준으로 식물을 다섯 개 그룹으로 나누어 소개했어요. 초보 집사부터 식물 고수까지, 15년 넘게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여러분에게 꼭 맞는 식물을 추천해드립니다.“식물 친화적인 환경에서 자랐지만 누구보다 식물에 시큰둥했던 제가 처음 가드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취직 후 독립하여 저만의 작은 공간을 갖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한두 번의 실패로 ‘나는 식물을 키울 수 없는 사람이야’라고 단정하기 전에 먼저 내가 식물에 대해 알고 있는 게 무엇인지 질문해보세요.” “충분한 햇빛, 바람, 그리고 전문적인 관리가 존재하던 공간에서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온 순간부터 식물은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투를 벌이기 시작합니다.”
초등맘이 꼭 알아야 할 국어·영어 독서법
앤페이지 / 도준형, 이지은, 장혜수 (지은이)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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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도준형, 이지은, 장혜수 (지은이)
12만 회원을 가진 네이버 초등맘 카페에서 그 동안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독서 관련 질문을 뽑았다. 질문에 핵심 내용으로 답을 드리며 국어 영어 독서법의 기본을 다룬다. 먼저 국어 독서법은 독서량 관리법, 편식 없이 다양한 책을 읽게 만드는 과정, 학년별 독서 포인트를 기반으로 한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독후활동 방법, 학년별 교과와 연계한 독서법까지 다룬다. 영어 독서법은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 부모가 내용을 알아야 학원 교육이라도 가능하다. 그래서 초등 부모들이 알아야 하는 영어 독서와 관련된 정보를 살펴본다. 각 단계별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공교육 영어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팁을 제공한다. 독서가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부모가 아는 내용이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초등 독서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서 오히려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더 어려워졌다. 이럴 때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 선택할 수 있는 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프롤로그 공부 잘하는 아이와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드는 결정적 차이, 읽기 능력 1부 생각의 기초 근육을 만들어 주는 국어 독서법 1장. 초등맘이 가장 궁금한 우리 아이 독서 개념 7 Q1 책 읽기 좋은 환경은 어떻게 만드나요? Q2 책과 친해지는 ‘독서 첫인상’, 어떻게 만들죠? Q3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Q4 책 읽는 방법에 정답이 있을까요? Q5 교과서 읽기가 중요한가요? Q6 독서를 위한 기초 다지기 활동이 따로 있나요? Q7 부모가 독서 활동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2장. 초등맘이 키워 줘야 할 우리 아이 독서 습관 7 Q8 독서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Q9 교과 관련 독서와 취미 독서,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Q10 독서량, 글밥의 양을 어떻게 늘려 갈 수 있을까요? Q11 독서 분야의 다양화는 어떤 방식으로 해 나가면 될까요? Q12 초등 저학년 & 초등 고학년 독서 포인트가 있을까요? Q13 아이들의 성별에 따른 독서 습관 관리 방법이 따로 있나요? Q14 책 읽는 방식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을까요? 3장. 초등맘이 놓치면 안 되는 우리 아이 독후 활동 7 Q15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독후 활동은 무엇일까요? Q16 글쓰기 활동 후 맞춤법, 띄어쓰기 등 틀린 부분을 고치게 해야 할까요? Q17 독서 감상문,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Q18 독서 후 대화가 중요한가요? Q19 독서 후 사고력과 어휘력 확장, 이해력 향상을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Q20 독서 논술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Q21 첨삭, 글쓰기 지도 어떻게 하면 될까요? 4장. 초등맘을 안심 시켜 줄 우리 아이 성적 향상 독서 키워드 9 Q22 초등 3, 4학년 교실 속 독서 교육은 잘 이뤄지고 있나요? Q23 초등 3, 4학년 책 고르기 방법은요? Q24 초등 3, 4학년 어휘력 공부는 어떻게 하죠? Q25 초등 3, 4학년 배경지식 학습은 어떻게 할까요? Q26 초등 5, 6학년 교육과정 속 독서 교육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Q27 초등 5, 6학년 어휘력 향상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Q28 초등 5, 6학년 이해력을 높이는 독서법은 무엇일까요? Q29 초등 5, 6학년을 위한 논리력 독서법은 무엇인가요? Q30 학년별 필독서 목록이 궁금해요 2부 자신감과 성적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영어 독서법 5장. 초등맘의 고민을 덜어 줄 우리 아이 영어 독서 기본 상식 5 Q1 아이가 영어책을 읽을 때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요? Q2 영어 독서,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Q3 영어 노출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Q4 어떤 영어책을 읽어야 할까요? Q5 영어 독서가 대한민국 입시에도 도움이 될까요? 6장. 초등맘이 놓치기 쉬운 우리 아이 영어 독서 습관 10 Q6 정독 vs 다독 도대체 뭐가 맞나요? Q7 영어책을 정독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나요? Q8 어떻게 해야 아이가 영어책에 흥미를 가질까요? Q9 문해력을 키워 주는 영어 독서법이 있나요? Q10 영상이나 기타 기기를 활용한 독서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요? Q11 아이 성향에 따라 독서 방법에 차이가 있나요? Q12 어휘 학습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가요? Q13 영어 발음 연습은 어떻게 하죠? Q14 영자 신문 읽기는 언제부터 하면 되나요? Q15 영어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영어 독서법은요? 7장. 초등맘에게 필요한 우리 아이 영어 독서 단계별 지도법 10 Q16 리더스북, 챕터북 등 단계별 영어책 분류가 궁금해요 Q17 AR 지수, 렉사일 지수는 뭔가요? Q18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Q19 알파벳 학습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Q20 파닉스는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Q21 파닉스 학습의 구체적인 단계가 궁금해요 Q22 파닉스 이후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인가요? Q23 사이트 워드란 무엇인가요? Q24 파닉스를 마쳐도 글을 읽지 못하면 어쩌죠? Q25 아이가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힘들어해요 8장. 초등맘이 잊으면 안 되는 공교육 영어 5 Q26 2015 개정 교육과정 속 초등 영어 교과서 알아보기 Q27 초등 3학년을 위한 교과서 연계 영어 독서법 Q28 초등 4학년을 위한 교과서 연계 영어 독서법 Q29 초등 5학년을 위한 교과서 연계 영어 독서법 Q30 초등 6학년을 위한 교과서 연계 영어 독서법“12세 이전에 만든 독서 습관이 좋은 머리를 이긴다“ 생각의 기초 근육을 키워주는 국어·영어 독서 로드맵 12만 회원을 가진 네이버 초등맘 카페에서 그 동안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독서 관련 질문을 뽑았습니다. 질문에 핵심 내용으로 답을 드리며 국어 영어 독서법의 기본을 다룹니다. 먼저 국어 독서법은 독서량 관리법, 편식 없이 다양한 책을 읽게 만드는 과정, 학년별 독서 포인트를 기반으로 합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독후활동 방법, 학년별 교과와 연계한 독서법까지 다룹니다. 영어 독서법은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내용을 알아야 학원 교육이라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초등 부모들이 알아야 하는 영어 독서와 관련된 정보를 살펴봅니다. 각 단계별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공교육 영어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팁을 제공합니다. 독서가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부모가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초등 독서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서 오히려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럴 때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 선택할 수 있는 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낼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안목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12세 이전에 만든 독서 습관이 좋은 머리를 이긴다 잘 알다시피 성장기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뇌 발달이 중요합니다. 만12세까지의 뇌 발달이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시기 아이들의 뇌는 분주합니다.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 언어력, 이해력, 관찰력, 공감력 등 여러 가지 생각 주머니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생각 주머니의 재료가 되는 것이 바로 독서를 통한 학습입니다. 아이들은 독서를 통해 기른 능력을 활용해 자기만의 방을 완성하고 평생 사용합니다. 만12세까지는 언제 시작했든, 속도가 어떻든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설프게 만들어진 방일지라도 사춘기 뇌의 리모델링 시기를 거치면서 각 방은 제 모양을 갖춰 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초등학교 시절 생각 주머니가 만들어져 있어야 가능합니다. 초등 시기를 지나면 생각 주머니라는 기본 틀을 만들기란 결코 쉽지 않죠. 그래서 초등 독서를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4차 산업 시대 최고의 무기는 독서 우리 아이들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 지능(AI)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물, 공간이 하나로 연결되는 초지능사회를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기에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교육 선진국은 오래전부터 창의력,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이끌어 왔습니다. 인공 지능은 결코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능력은 과목별 교과서를 달달 외운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험 점수가 높다고 얻어지는 능력도 아닙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터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독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독서는 본인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겨야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고 그 중요성도 알게 됩니다. 그러려면 독서를 충분히 경험해야 합니다. 평일에 독서 시간을 도저히 확보할 수 없다면 주말을 활용해 보세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님을 비롯해 많은 독서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꾸준히 두 시간의 독서 시간을 고등학교 때까지 이어 가면 문해력과 지식 쌓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 미래를 보고 아이에게 충분한 독서 시간을 확보해 주세요._ 1부. 국어 Q8 독서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중 3학년이 되면 학교에 적응을 마치고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됩니다. ‘초등 3학년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초등 3학년은 학습의 시작점이자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첫 변환기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도 이때부터 정규 수업에 편성되죠. 그만큼 이 시기에 학습과 독서 습관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때부터 서서히 학습 격차가 발생합니다. 그 말은 아이가 학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존에 책과 친해졌던 아이들도 스트레스로 인해 책을 멀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 격려가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림책에서 글줄 책으로 자연스럽게 옮겨 가면서 가볍게 단락 위주의 독서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_ 1부 국어 Q12 초등 저학년 & 초등 고학년 독서 포인트가 있을까요? 중 독서 능력이 좋은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서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다고 이런 능력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알맞은 다양한 책으로 창의력, 사고력, 이해력을 자극시키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져야 독서 능력이 성장하고 그에 따른 어휘력, 독해력, 문제 해결력도 성장합니다._ 1부 국어 Q19 독서 후 사고력과 어휘력 확장, 이해력 향상을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중
배우는 방법을 배워라
서래Books / 피터 홀린스 (지은이), 민지현 (옮긴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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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피터 홀린스 (지은이), 민지현 (옮긴이)
아인슈타인처럼 뇌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암기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당신 뇌의 가능성을 극대화 시켜 준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마지막 순간에 벼락치기 공부를 하지 마라.’라는 진부한 조언은 하지 않는다. 암기와 속독, 지식의 습득, 집중하기 등 학습의 모든 측면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들어가는 글 제1장 잘못된 가설을 버리자 제2장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기본 조건 제3장 나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 있다 제4장 빠르게! 효율적으로 읽기 제5장 노트 정리를 잘하는 기술 제6장 가장 효과적인 연습 방법 제7장 기억력 좋게 하는 방법 제8장 학습은 부차적으로 얻어지는 것 제9장 벼락치기로 공부해야 한다면 제10장 과학적으로 학습하기 제11장 목표를 현명하게 세우자 제12장 세 가지 핵심 개념 제13장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논리 수수께끼 결론적은 시간을 들여 더 빨리 배우고 더 많이 외우고 싶은가? 집중력을 키워서 인간 스펀지처럼 지식을 흡수하고 싶은가? 배우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배워야 한다. 당신의 뇌가 아인슈타인처럼 배울 수 있도록 단계적인 방법으로 훈련해야 한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처럼 뇌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암기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당신 뇌의 가능성을 극대화 시켜 준다. ① 학습 능력을 함양하고, ② 바로 이 순간부터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③ 새로운 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④ 자료를 순식간에 독파하여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고 싶다면, 바로 이 책에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다. 저자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마지막 순간에 벼락치기 공부를 하지 마라.’라는 진부한 조언은 하지 않는다. 암기와 속독, 지식의 습득, 집중하기 등 학습의 모든 측면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화제의 심리학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홀린스의 심리 가속 학습법! 학습의 기술을 터득하면 아무리 복잡한 내용도 신속하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다. 피터 홀린스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지난 12년 넘게 인간의 수행능력에 관한 연구를 해 오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자리매김을 하는데 공헌을 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학습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학습 속도를 향상시켜서 귀중한 시간을 절약하자. - 읽는 속도를 몇 배로 향상시켜서 어떤 책이든 한 시간 이내에 독파한다. -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주의력을 키운다. -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암기 기술을 배운다. - 마지막 순간에 벼락치기로 공부해야 된다면 최선의 방법으로. 예리한 집중력과 맑은 정신으로 당신의 삶을 재발견하자. 학습 능력은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표로 하는 것들을 성취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열쇠이므로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몇 달이나 걸려서 배워야 하는 기술이나 취미, 또는 전공 분야의 지식을 단 며칠에 배울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중요한 날짜나 약속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적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고도 다른 사람들보다 수월하게 단시간에 시험문제를 풀어간다고 상상해 보라. 무엇이든 배우고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겠는가? 사업의 성공, 개인적인 만족, 더 나은 대인 관계와 친구 관계 등, 당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이든 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사고가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사고가 경직된 사람이 있다. 사고가 경직된 사람은 지능과 배우는 능력이 유전자에 의해 타고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사고가 성장하는 사람은 지능과 배우는 능력이 유전에 의해 타고남에도 불구하고, 노력의 결과라고 믿는다. 사고가 경직된 사람들은 노력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성장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은 도전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새로운 주제에 접근한다. 그들은 처음에 불가능해 보였던 것도 노력을 통해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과거 경험을 통해 배웠다. 성장하는 마음자세는 힘든 일과 힘든 시간을 통해 어떤 것이 성취된다는 긍정적인 믿음을 만든다. 『 제2장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기본 조건 』 더 잘 읽는다는 것은 더 잘 배운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빨리 읽는다는 것은 속도, 효율성, 내용을 얼마나 보유하느냐의 문제이다.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소리 내어 읽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 빨리 읽으려면 한 번에 한 단어 이상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 번에 두 단어를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연습해라. 두 단어를 동시에 읽는 것이 가능해지면 세 단어, 네 단어를 동시에 읽도록 해봐라. 그리고 문장을 한 번에 볼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해라. 그것이 최종목표이다. 한 문장을 한눈에 다 읽기. 눈을 크게 뜨고 마치 눈의 주변 부분까지 모두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더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면서 다음 내용은 무엇일까 예측해 보는 것이다. 『 제4장 빠르게! 효율적으로 읽기 』
그 복음과 신학
좋은땅 / 남궁영환 (지은이) /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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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궁영환 (지은이)
남궁영환 목사의 <그 복음과 신학>. 왜 하나님이 오로지 한 분 하나님인지, 신약과 구약 성경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왜 '그 복음'이 되는 것인지, 왜 믿음이 그 믿음이고 구원받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는지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다.일러두기 서문 I부 : 그 복음 1과. 정관사가 빠진 번역 성경 1) 정관사 번역의 중요성 2) 믿음과 “그 믿음”의 차이 3) 그 믿음 -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에 믿는 것의 차이 4) 그 복음 위에 세워져야 하는 신학적 교리들 2과. 무엇이 그 복음인가? 1) 그 복음의 정의 2)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개념 3) 시제와 인칭 4) 고니야 저주의 중요성 5) 언제부터 “하나님의 그 아들”이신가? 6) 그 복음의 신비 7) 부활로 모든 것을 확증하셨다 Ⅱ부 : 그 복음 신학 3과. 성경에 대하여 1) 성경의 저자와 쓰여진 배경 2)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근거 - 예수의 부활 (1) 부활이 없다면 성경은 어떻게 변할까? (2)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와 교회는 없는 것이다 (3) 부활이 없다면 모든 것이 어떻게 변할까? (4) 부활 사건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 3) 성경의 기능 4과. 하나님에 대하여 1) 전능자라는 증거 2) 부활에 대한 약속과 증거 3) 역사적 사실 - 객관적 증거 4) 부활로 확증된 사실들 5) 하나님의 성호: 여호와, 예수 6)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 예수 7) 이스라엘의 왕, 야곱의 왕, 유대인의 왕이신 하나님 : 여호와, 예수 8) 유일한 구원자 하나님: 예수 아니면 여호와? 9) 우리의 신랑 되신 하나님: 여호와, 예수 5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1) 부활하신 후에야 알아지는 일 2)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 (1) 예수의 이름 -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2) 그리스도의 뜻 3) 동방의 박사들과 유대인의 왕 4) 보이실 여호와 5) 예수님의 자기 증명 6) 하나님의 영 vs. 적그리스도의 영 7) 다윗의 뿌리요 자손 6과. 성령에 대하여 1) 성령의 핵심 사역 2) 죄에 대하여 3) 의에 대하여 4) 심판에 대하여 5) 성령세례와 거듭남 6) 성령의 열매 7) 성경의 저자 성령 8) 하나님의 자녀들을 인도하시는 성령 7과. 사람에 대하여 1) 신비로움 아니면 지혜와 능력 2) 하나님의 형상 3) 죄의 뿌리와 열매 4) 새로운 피조물의 특징 (1) 곧바로 부활의 증인이 된다 (2) 삶의 목적을 발견한다 (3) 인생의 주인이 바뀐다 (4) 죄의 열매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5)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사모하게 된다 (6) 사명자가 된다 (7) 신앙생활의 굴곡이 없어진다 5)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될 사람 6) 하나님의 자녀들로 유업을 받을 자들 7)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주님과 함께 다스리게 될 사람 8과. 구원에 대하여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2) 구원 혹은 영생이란 무엇인가? 3) 사람에게 구원이 왜 필요한가? 4) 구원받는 유일한 방법/조건 5) 아브라함의 그 믿음 6)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믿는 것의 차이 7) 구약시대의 구원과 신약시대의 구원은 어떻게 다른가? 8) 하나님의 능력 9) 한 번 구원은 영원한가? 10) 회개에 대하여 9과. 그 교회에 대하여 1) 그 교회란 무엇인가? (1) 누구의 교회인가? 그 교회의 특징 ?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 (2)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3) 그 교회의 사명 (4) 그 교회가 선포할 메시지 2) 그 교회의 소중함 3) 그 교회가 타락할 수 있는가? 4) 그 교회의 하나 됨 10과. 종말에 대하여 1) 그 복음 선포와 종말 2) 다윗의 자손의 종말론적 의미 3) 주님의 강림과 휴거 4) 이방인의 충만한 수 5) 하나님의 공의 결론 부록: 어느 선교지에서 온 편지 성경이 우리 말로 번역될 때 번역이 안 된 단어가 있다. 정관사이다. 정관사 없는 믿음과 정관사가 있는 그 믿음은 전혀 다른 믿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은 “너희가 ‘그 믿음’ 안에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 보고 확증하라”고 요구한다. 구원받는 믿음은 아무 믿음이나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믿음”이라야 하는 것이다. 복음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종류의 복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복음만 있다. 그러므로 “그 복음”인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통해 사망을 삼키고 승리하신 것이다. 남궁영환 목사가 말하는 “그 복음”을 통해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언제 어디서나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면서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측량할 수 없이 크고 영광스러운 그 복음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을 받는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머리로 아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다고 착각하고 있다. 저자도 처음 20년 목회하는 동안 머리로 아는 것을 마음에 믿는다고 착각하였었다. 그때는 구원의 능력을 전혀 경험하지 못했다. “그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고 마음에 믿을 때 비로소 구원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왜 하나님이 오로지 한 분 하나님인지, 신약과 구약 성경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왜 ‘그 복음’이 되는 것인지, 왜 믿음이 그 믿음이고 구원받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는지 우리는 남궁영환 목사의 가르침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계속해서 말한다. 구약에서 선포한 ‘그 복음’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실 것과 사망을 삼키고 승리하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며, 신약은 예수님의 탄생으로 시작이 되는데, 그 것은 영존하시는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아기로, 한 아들로 주신 바 되실 것이라는 약속의 성취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기적들은 ‘내가 그니라’를 선포한 것이며, 궁극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은 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신 분이심을 증명해 보이신 것이다. 우리는 ‘부활’의 표적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마음에 믿게 될 때 천국을 살며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복음’이 온 세상에 확실히 드러나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사람들이 둘이 되고, 넷이 되고, 여덟이 되고, 30회를 반복해서 10억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만들어지기를 소망한다.
쉬운 포인트 팍스 피아노스쿨 1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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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기초교본이다. 1권은 오른손 도레미파솔 다섯 손가락 연습이다. 간결하고 손가락 이동이 원활한 멜로디와 재미있는 노랫말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꾸몄다. 꼭 필요한 이론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하여 집중력과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워크북'을 수록하여 이론 공부를 도왔다.피아노에 예쁘게 앉아 보세요 - 6 / 피아노 치는 손 모양 - 7 / 피아노 건반과 양손 자리 - 7 / 피아노를 치는 예쁜 손가락 - 8 / 2개짜리 검은건반 - 10 / 1. 두 마리 생쥐 - 11 / 3개짜리 검은건반 - 12 / 2. 고양이 노래 - 13 / 도레미 건반 - 14 / 3. 개구리 점프 - 15 / 파솔라시 건반 - 16 / 4. 춤추는 풍선 - 17 / 온음표는 4박 - 20 / 5. 온음표는 하나 둘 셋 넷 - 21 / 2분음표는 2박 - 22 / 6. 2분음표는 하나 둘 - 23 / 4분음표는 1박 - 24 / 7. 멍멍 짹짹 - 25 / 8. 음표 농장 - 26 / 오선의 줄과 칸 - 28 / 높은음자리표와 높은음자리보표 - 30 / 오른손 다섯 손가락의 건반 자리 - 31 / 9. 도는 도너츠 - 32 / 10. 레는 레몬 - 34 / 11. 도레도레 친구 - 36 / 12. 이 박 저 박 - 38 / 13. 미는 미끄럼틀 - 40 / 14. 거미 - 42 / 15. 소방차 - 44 / 음표 - 46 / 16. 비행기 - 48 / 는 4분의 4박자 - 50 / 17. 파는 파라솔 - 52 / 18. 사이 좋은 친구 - 55 / 19. 꼬마 병정 - 56 / 20. 구두 - 58 / 는 4분의 3박자 - 60 / 2분음표와 점2분음표 - 62 / 21. 솔솔 부는 솔바람 - 64 / 22. 계이름 노래 - 66 / 23. 산타클로스 오시네 - 68 / 퀴즈 시간 - 70 / 4분쉼표는 1박 쉬죠 - 71 / 24. 기차놀이 - 72 / 25. 뻐꾸기 - 74 / 26. 봄바람 - 76 / 27. 나비 노래 - 78 / 28. 잘도 돌리네 - 80 / [ 부 록 ] 워크북 - 82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피아노 기초교본 ●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적합한 기초교본입니다. ● 1권은 오른손 도레미파솔 다섯 손가락 연습입니다. 간결하고 손가락 이동이 원활한 멜로디와 재미있는 노랫말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꾸몄습니다. ● 꼭 필요한 이론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하여 집중력과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 부록으로 [워크북]을 수록하여 이론 공부를 도왔습니다. ● 각 권 과정 1권 - 오른손 도레미파솔 다섯 손가락 연습 2권 - 왼손 도레미파솔 다섯 손가락 연습과 큰보표 연습 3권 - 큰보표 양손 연습과 왼손 반주 연습, 솔라시도레 다섯 음 연습 ● 3권 과정이 끝나면 [세바퀴 프라임 뉴 바이엘 3권]으로 이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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