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포즈의 정리
시공아트 / 시노후사 로쿠로 (지은이), 정상연 (옮긴이) / 2023.04.10
24,000원 ⟶ 21,600원(10% off)

시공아트소설,일반시노후사 로쿠로 (지은이), 정상연 (옮긴이)
기존에 다뤄진 적 없는 분야까지 이론으로 세밀히 정리한다. ‘힘을 뺀 상태의 손목은 새끼손가락 쪽으로 휘어 있다’는 자연스러운 사실처럼 인체 특성에 바탕을 둔 세심한 시각에서 출발하여 몸의 기울기, 비틀림, 무게중심을 중심으로 자세한 작화 요령과 풍부한 예시를 수록했다. 어색한 표현을 개선한 일러스트를 한눈에 비교하며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노하우와 비결을 전한다. 각 장을 통해 독자들은 한층 약동감 있는 표현의 자신감을 쌓게 된다. 스스로 한계에 부딪힐 때 표현을 한 단계 도약시킬 유용한 팁이 있다면? 손꼽히는 만화가 시노후사 로쿠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며 여러 고민 속에 스스로의 답을 찾았다. 그렇게 터득한 정수를 더 많은 이들과 기꺼이 나누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출판을 생각했다. 매우 상세한 내용을 수록한 두꺼운 버전이 일종의 아마추어 출판이라 할 수 있는 ‘동인지’로 먼저 선을 보였고 일본 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그 핵심을 집약하고 무술 및 해부학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쳐 정식 출간된 『포즈의 정리』는 더욱 큰 화제를 낳으며 주목받게 된다. 창작 활동에 날개가 되어 줄 작법서를 기다린 국내 독자들을 위해 마침내 한국어판이 찾아왔다.들어가며 이 책의 특징 PROLOGUE 몸 가누기 반응 포즈를 결정하는 ‘몸 가누기 반응’ 몸 가누기 반응의 정리1 몸 가누기 반응의 정리2 두부(頭部)의 정리 고관절의 정리 요추의 정리A, B 요추의 정리C 팔의 위치와 등뼈의 정리1, 2 CHAPTER1 포즈의 정리 SECTION 01 포즈를 나타내는 기본 기호 SECTION 02 A패턴의 해설 A패턴의 정리 SECTION 03 B패턴의 해설 B패턴의 정리 SECTION 04 C패턴의 해설 C패턴의 정리 SECTION 05 D패턴의 해설 D패턴의 정리 SECTION 06 N패턴(형태 없음)의 해설 N패턴의 정리 SECTION 07 N패턴에 나타나는 동작 SECTION 08 공중에서의 포즈 점프의 정리1 점프의 정리2 점프의 정리3 점프의 정리4, 5 점프의 정리6 SECTION 09 포즈에 기호를 다는 포인트와 장점 COLUMN 모사와 예상도 CHAPTER2 부위의 정리 SECTION 01 두부의 기울기 두부의 정리1, 2 두부의 정리3 SECTION 02 두부의 회전과 그 밖의 움직임 두부의 정리 4, 5 SECTION 03 손목의 기울기 손목의 정리1 손목의 정리2 손목의 정리3 COLUMN 아름다운 손가락 포즈 SECTION 04 팔의 위치 잡기와 등뼈의 움직임 팔의 위치와 등뼈의 정리1 팔의 위치와 등뼈의 정리2 팔의 위치와 등뼈의 정리3, 4 팔의 위치와 등뼈의 정리5, 6 COLUMN 안전화 장치로서의 팔의 움직임 SECTION 05 팔의 비틀림과 등뼈의 움직임 팔의 비틀림과 등뼈의 정리1 팔의 비틀림과 등뼈의 정리2 팔의 비틀림과 등뼈의 정리3 COLUMN 물건을 들 때의 팔의 비틀림 SECTION 06 팔 움직임과 맥락을 읽다 COLUMN 고도의 눈속임 그림 SECTION 07 발목의 기울기 발목의 정리 CHAPTER3 매력적인 포즈 SECTION 01 매력적인 포즈란? SECTION 02 여성 모델의 자세 잡기 SECTION 03 매력적인 포즈의 예 SECTION 04 움직임을 ‘키우는’ 테크닉 CHAPTER4 그림을 그리는 포인트 SECTION 01 인체 비율을 익히다 COLUMN 섬네일, 간략한 스케치의 중요성 SECTION 02 비율과 매스(양감)로 인체를 그린다 SECTION 03 비틀림의 착시 착시의 정리1 착시의 정리2, 3 SECTION 04 비틀림 작화의 주의점 비틀림의 정리 1, 2 SECTION 05 비틀린 동체의 스케치 샘플 SECTION 06 생략의 효과 SECTION 07 생략 포즈 스케치 COLUMN 가슴을 강조한 레이아웃에서 비틀림과 기울기 CHAPTER5 일상 포즈 SECTION 01 걷다 걷기의 정리1, 2 COLUMN 팔을 흔드는 버릇의 종류 걷기의 정리3, 4 걷기의 정리5 걷기의 정리6 걷기의 정리7, 8 걷기의 정리9 COLUMN 장면에 따라 변하는 신체축의 기울기와 팔의 움직임 걷기의 정리10 COLUMN 특수한 상황에서 걷는 방식 SECTION 02 달리다 달리기의 정리1 달리기의 정리2, 3 달리기의 정리4 COLUMN 걸을 때, 달릴 때의 머리의 연속 궤도 COLUMN 걷기, 달리기 자세에 의한 심리 묘사 SECTION 03 앉다 중심의 정리 COLUMN A패턴과 B패턴의 중심 SECTION 04 일어나다 SECTION 05 드러눕다 SECTION 06 문을 열다, 닫다 SECTION 07 무거운 물건을 들다 SECTION 08 앉아서 뒤돌아보다 CHAPTER6 액션 포즈 SECTION 01 액션 포즈의 구성요소① 수평 회전 수평 회전의 정리1 수평 회전의 정리2 수평 회전의 정리3 SECTION 02 액션 포즈의 구성 요소② 스텝 스텝의 정리1, 2 COLUMN 액션신을 잘라 내기 SECTION 03 액션 포즈의 구성요소③ 임팩트와 브레이크 효과 임팩트의 정리 1, 2 브레이크의 정리1 브레이크의 정리2 임팩트의 정리3 임팩트의 정리4, 5 임팩트의 정리6 임팩트의 정리7 SECTION 04 다양한 펀치 포즈 COLUMN 팔극권의 지르기 SECTION 05 다양한 킥 포즈 임팩트의 정리8 SECTION 06 무기술 무기술의 정리1 COLUMN 일본도의 각 부위 명칭 무기술의 정리2 무기술의 정리3, 4 SECTION 07 건 액션 건 액션의 정리 번외편 자기 첨삭으로 이상적인 포즈에 다가간다 번외편 『포즈의 정리』 스페셜 대담역동적이고 까다로운 동작 비법이 논리적으로 이해된다! 자료를 참고하지 않고도 그릴 수 있게 되는 일러스트 기법서의 결정판 경력자도 소장하고 다시 읽는 필독 바이블 - 스케치, 크로키뿐 아니라 이론으로 그리기 실력을 향상한다 - 해부학자와 무술 전문가들의 조언을 더한 완벽 가이드 - 그리기가 더 즐거워지는 생생한 경험과 팁을 담은 화제의 도서 “항상 스태프들에게 입이 닳도록 말하는 내용이 실려 있어서 ‘반드시 추천해야겠다’라는 것이 맨 처음 떠올린 감상입니다.” -이노모토 에이지(오렌지 대표/CG애니메이터) 생동감 넘치는 표현 비법 웹툰, 웹소설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일러스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미지가 날로 정교해지며 이미지에서 기대되는 수준 또한 높아졌다.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섬세한 분업화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인체 구조와 근육, 뼈 등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제대로 그리려는 노력도 나타난다. 『포즈의 정리』는 이러한 필요를 위하여 기존에 다뤄진 적 없는 분야까지 이론으로 세밀히 정리한다. ‘힘을 뺀 상태의 손목은 새끼손가락 쪽으로 휘어 있다’는 자연스러운 사실처럼 인체 특성에 바탕을 둔 세심한 시각에서 출발하여 몸의 기울기, 비틀림, 무게중심을 중심으로 자세한 작화 요령과 풍부한 예시를 수록했다. 어색한 표현을 개선한 일러스트를 한눈에 비교하며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노하우와 비결을 전한다. 각 장을 통해 독자들은 한층 약동감 있는 표현의 자신감을 쌓게 된다. 발전부터 심화까지 최고의 작법서 스스로 한계에 부딪힐 때 표현을 한 단계 도약시킬 유용한 팁이 있다면? 손꼽히는 만화가 시노후사 로쿠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며 여러 고민 속에 스스로의 답을 찾았다. 그렇게 터득한 정수를 더 많은 이들과 기꺼이 나누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출판을 생각했다. 매우 상세한 내용을 수록한 두꺼운 버전이 일종의 아마추어 출판이라 할 수 있는 ‘동인지’로 먼저 선을 보였고 일본 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그 핵심을 집약하고 무술 및 해부학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쳐 정식 출간된 『포즈의 정리』는 더욱 큰 화제를 낳으며 주목받게 된다. 창작 활동에 날개가 되어 줄 작법서를 기다린 국내 독자들을 위해 마침내 한국어판이 찾아왔다. [내용 소개] Point 1 스케치, 크로키뿐만 아니라 이론으로 그림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스케치, 크로키 등의 ‘보고 그리는’ 연습은 그림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이지만, 실제로 백지에 그림을 그리자면 아무것도 보지 않고 그려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영상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그 재능만으로 무엇이든 그릴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또 다른 무언가를 손에 넣어야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라도 이 책의 이론을 널리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int 2 그림 외에 스포츠, 무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그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금씩 공부하고 연구해 왔지만, 다양한 스포츠 이론서, 무술서 등을 읽고, 무술 관계자와 해부학자에게 의견을 구하다 보니, 그림을 그리는 데 지나치게 상세하다 싶은 내용까지 파고들어 소개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만큼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힌트를 주고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Point 3 한 번 읽고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당히 전문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기 때문에 한 번 읽고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독자는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참고서로 두고 자신이 이해했거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내용을 먼저 적용해 보아도 좋습니다. 한결 자연스러운 포즈를 그리기 위한 체크 포인트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익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지요. 프롤로그_몸 가누기 반응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몸 가누기 반응’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무의식적으로 포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설명합니다. 1장_포즈의 정리 몸 가누기 반응으로 일어난 A, B, C패턴의 포즈 각각에 대해 깊게 파헤쳐 봅시다. 실제 예시를 보고 스스로 움직임을 따라해 보면서 정리를 배워 나갑시다. 2장_부위의 정리 여기서는 사람들이 평소에는 별로 의식하지 않는 두부, 손목, 발목의 각도에 대해 다루고, 팔의 움직임이 요추의 움직임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문제 등, 인체 부위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읽고도 이해하기 어렵다면 직접 동작을 따라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3장_매력적인 포즈 ‘매력적인 포즈’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사람의 눈길을 끄는 자세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4장_그림을 그리는 포인트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알아 두어야 할 기초 지식과 주의 사항입니다. 특히 비틀림이 있는 인체가 만들어 내는 특유의 착시에 대해서는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5장_일상 포즈 걷다, 달리다, 앉다, 일어서다 등등 일상생활의 움직임에 초점을 두고, 창작 공간에 재현하기 위한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6장_액션 포즈 여러 기술의 기초가 되는 스텝의 진정한 의미와 효과를 살펴보고, 스포츠와 무술에서 기술의 위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궁리를 하는지 다양한 예시를 들어 소개합니다. 그러나 손목이 똑바로 뻗어 있는 경우는 예외적이고, 새끼손가락 쪽으로 휘어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림의 세계에서는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인해 손목을 늘 똑바로 뻗은 상태로 그리고 있으며, 이 점을 지적하는 사람도 적습니다.더 충격적인 사실은 누군가 내게 이런 문제점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문득 나 스스로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이를 깨달았을 때 느낀 감정은 만족과 기쁨이 아니라 ‘이렇게 중요한 점을 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라는 탄식과 절망이었습니다. 만약 누군가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면, 나는 몇십 년 동안이나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을 테니까요.- ‘시작하며’ 중에서 그림1처럼 관절이 움직이지 않는 인형을 비스듬히 기울이면 그대로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나 인체는 균형이 조금 무너져도 그림2처럼 쓰러지지 않으려고 자세를 고쳐 잡습니다. 이를 의학적으로 ‘자세 반사’ 혹은 ‘몸 가누기 반응’이라고 합니다.몸 가누기 반응은 척추 반사와 같은 무의식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반쯤 무의식적으로 뇌의 일부를 사용해서 수행합니다. 사람은 의식을 잃으면 균형을 잃고 쓰러진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 0 ‘몸 가누기 반응’ 중에서
아주 위험한 과학책
시공사 / 랜들 먼로 (지은이), 이강환 (옮긴이) / 2023.04.27
23,000원 ⟶ 20,7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랜들 먼로 (지은이), 이강환 (옮긴이)
전 세계 과학 덕후들을 사로잡으며, 300만 부 넘게 팔린 랜들 먼로 시리즈가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간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을 포함한 1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랜들 먼로에게 날아드는 질문들은 점점 위험하고 엉뚱해지고 있지만, 어떠한 질문에도 가장 과학적인 답변을 찾아내는 그의 집요함 역시 날로 진화 중이다. 태양이 엄청나게 뜨겁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태양 표면에 방문할 때 발라야 할 자외선차단제의 자외선차단지수는 얼마여야 하고, 몇 겹을 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어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서 눈덩이를 굴리면 바닥에 도착할 때까지 눈덩이가 얼마나 커질 것인가, 라는 질문은 또 어떤가? 아기일 때는 어쩔 수 없이 흘릴 수밖에 없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의도적으로 뱉곤 하는 침으로 수영장 하나를 다 채우려면 얼마나 걸릴까, 라는 질문은? 사실 질문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과학이 멋진 건, 답이 없어 보이는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고,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60여 개의 질문과 답으로 구성된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과학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과학과 친해지고 싶다면, 랜들 먼로부터 만나보자.들어가며 1. 수프로 태양계를 채운다면 2. 돌아가는 헬리콥터 날개에서 버틴다면 3. 극도로 차가운 물체 옆에 있는다면 4. 철 덩어리를 증발시킨다면 5. 자동차로 우주 끝에 간다면 6. 비둘기에 매달려 하늘로 올라가려면 짧은 대답들 ① 7.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이 산다면 8. 분출하는 간헐천에 서 있는다면 9. 우주를 향해 레이저 총을 쏜다면 10. 책의 팽창기를 추정한다면 이상하고 걱정되는 질문들 ① 11. 바나나로 교회를 채운다면 12. 발사된 총알을 손으로 잡는다면 13. 지구의 질량을 제거한다면 14. 지구 전체를 페인트칠한다면 15. 목성이 집 크기라면 16. 우리은하가 해변에 있다면 17. 그네를 타고 가장 높이 올라가려면 18. 새총으로 비행기를 날린다면 짧은 대답들 ② 19. 운석이 느리게 지구와 충돌한다면 20. 행성이 같은 이름의 원소로 만들어진다면 21. 하루가 1초가 된다면 22. 10억 층 건물을 만들려면 23. 2언데실리언 달러 배상을 피하려면 24. 별의 소유권을 따진다면 25. 사라진 타이어의 행방을 밝히려면 26. 플라스틱에 포함된 공룡의 양을 추정한다면 짧은 대답들 ③ 27. 바다에 물기둥 수족관을 만든다면 28. 지구 크기의 눈으로 본다면 29. 하루아침에 로마를 건설한다면 30. 해저에 세운 유리관을 타고 마리아나해구에 닿는다면 31. 신발 상자를 가장 비싸게 채우려면 32. MRI 주변 자기장의 영향이 궁금하다면 33. 조상으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의 수가 궁금하다면 34. 날아가는 새를 달리는 차에 안전히 태우려면 35. 규칙 없는 자동차 경주에서 이기려면 이상하고 걱정되는 질문들 ② 36. 진공관으로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37. 레이저로 내리는 비를 막는다면 38. 구름을 혼자서 먹으려면 39. 일몰을 늦추는 법이 궁금하다면 40. 용암으로 램프를 만든다면 41. 냉장고로 지구를 식힌다면 42. 피를 마셔 혈중알코올농도를 높이려면 43. 지구의 회전을 빠르게 만들려면 44. 거미 대 태양의 승부가 궁금하다면 45. 죽은 피부를 통해 사람을 들이마신다면 46. 사탕을 부숴 번개를 만들려면 짧은 대답들 ④ 47. 토스터로 집을 데운다면 48. 양성자 지구와 전자 달 시나리오가 궁금하다면 49. 눈을 뽑아 다른 눈을 본다면 50. 일본이 사라진다면 51. 달빛으로 불을 붙인다면 이상하고 걱정되는 질문들 ③ 52. 침으로 수영장을 채운다면 53. 눈덩이의 성장 한계선을 묻는다면 54. 빨대에 나이아가라폭포를 흐르게 한다면 55. 걷는 순간부터 시간이 과거로 간다면 56. 위를 암모니아로 채운다면 57. 지구와 달을 소방 출동 기둥으로 연결한다면 짧은 대답들 ⑤ 58. 전 세계를 눈으로 덮으려면 59. 모든 개가 매년 다섯 마리 강아지를 낳는다면 60. 1나노초 동안 태양에 머무른다면 61. 자외선차단제로 태양 표면의 자외선을 막으려면 62. 태양을 만지고 싶다면 63. 레몬 방울과 껌 방울 비가 내린다면 감사의 글 참고 자료 찾아보기밀리언셀러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을 뛰어넘는 최신작 마침내 한국 상륙! “랜들 먼로를 거치면 과학이 확실히 재밌어진다.” - 《타임TIME》 미국 최고의 사이언스 웹툰 xkcd 작가, 랜들 먼로의 호기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상천외한 질문들에 응하는 더 기상천외하며 가장 과학적인 대답을 한자리에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3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하나의 장르가 된 《위험한 과학책》의 결정판인 《아주 위험한 과학책》이 출간됐다. 두 책이 공유하는 원제는 ‘만일 ~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뜻의 ‘what if?’다. 차례만 훑어보아도 느낌이 오겠지만 제목에 걸맞게 온갖 이상한 ‘~한다면’이 등장한다. 이 책을 펴는 것은 당신이 어디에도 물어볼 생각을 못 했던 엉뚱한 질문에 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다. 심지어 당신의 호기심은 그리 터무니없지 않으며 세상에는 더 유별나고 위험한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을지도 모른다. 세계 각지에서 랜들 먼로를 찾는 사람의 수는 늘어만 가고, 이들의 질문 또한 점점 더 기상천외해지고 있다. 랜들 먼로는 질문들보다 더 기상천외한 접근법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대답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놓는다. 특유의 (공대 너드) 유머는 말할 것도 없고, 때로는 ‘팩트 폭력’으로, 때로는 무슨 질문이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포용력으로, 이번에도 그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의 랜들 먼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냉장고 문을 동시에 열어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싶다면? 아마도 열역학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취한 사람의 피를 마셔서 혈중알코올농도를 올릴 수 있는지 궁금한가? 10억 층짜리 건물을 짓는다면, 빗방울이 레몬과 껌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지구의 육지를 모두 페인트로 칠하려면, 우주를 향해 레이저 총을 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은가? 랜들 먼로는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알려주는 매우 친절한 저자이다. (다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일은 그다지 권하지 않으며, 결과에 따른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자동차로 우주여행을 떠나거나 세상의 모든 교회를 바나나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무작정 행동하기 전에, 이 과학적인 안내서를 꼭 참고하길 바란다. 당신 안의 어린아이를 꺼내는 방법 재미를 추구할 것, 그리고 상상을 멈추지 말 것! 랜들 먼로는 과학을 유머러스하고도 명쾌하게 소개하는 매우 드문 과학자이자 훌륭한 이야기꾼이다. 《아주 위험한 과학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매력 포인트는 여럿인데 그중 하나가 어이없고 우스꽝스러운 각주이다. ‘당연한 말에 왜 각주가 붙어 있지? 왜 각주에서 혼잣말을 하지?’ 싶으면 그게 바로 랜들 먼로의 개그 코드임을 양해해주길 바란다. 꽤 두꺼운 이 책을 오로지 재치로만 채운 것은 아니다. 한국 독자들보다 앞서 책을 접한 영미권 독자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교육적이라는 평이 많았다. 책에 수록된 질문을 보낸 사람 중 부모와 교사가 자주 눈에 띄는데, 질문의 출발점은 대개 어린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왜 랜들 먼로의 책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반복해 읽는지 궁금하다면,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내려놓은 틈을 노려보라. 어린 시절 품었던 과학에 대한 흥미가 빠르게 되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랜들 먼로는 그 어떤 질문에도 신중하게 응한다. 최신 연구를 참조하고 필요하다면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명확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한다. 동시에 재미있거나 무시무시한 삽화를 쉴 새 없이 넣어, 당신의 웃음 버튼을 누르거나 팔에 소름이 돋게 할 것이다. 특수하고 극한 상황에서 세계가 과학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NASA 출신의 괴짜 작가가 꾸준히 해온 이 작업을 어떤 이는 시간 낭비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도움이 된다. 물을 곳 없는 궁금증이 생긴다면 랜들 먼로의 블로그(https://xkcd.com/)에 방문해보자. 언젠가 당신의 질문에 대한 답이 《엄청나게 위험한 과학책》(이런 책은 아직 출간된 바 없음)에 실릴 수도 있으니까. 결국 이 책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하나다. ‘만약에’라는 질문을 멈추지 말 것! 설사 쓸모없는 답이라고 해도 알면 재미있지 않나요? 여러분이 들고 있는 책은 대략 큰돌고래 두 마리 전자만큼의 무게일 거예요. 이 정보는 아무짝에도 쓸 데가 없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 <들어가며>에서때로는 간단해 보이는 질문이 실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어려운 질문으로 밝혀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풍선을 문지르면 머리카락이 왜 곤두설까요? 과학 시간에 흔히 알려주는 답은 음의 전하를 가진 전자가 머리카락에서 풍선으로 이동하여 머리카락이 양의 전기를 띠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전기를 띤 머리카락이 서로를 밀기 때문에 곤두서는 거죠. 그런데 왜 전자는 하필 머리카락에서 풍선으로 이동할까요? 왜 다른 방향으로는 이동하지 않을까요? 아주 훌륭한 질문입니다. 아무도 답을 모르거든요. 물리학자들은 왜 어떤 물질은 접촉할 때 표면에서 전자를 내놓고 어떤 물질은 전자를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그럴듯하고 일반적인 이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마찰전기라는 이 현상은 최첨단 연구 영역입니다. 진지한 질문과 바보 같은 질문에 답하는 데에는 마찬가지의 과학이 사용됩니다. 마찰전기는 폭풍에서 번개가 만들어지는 법을 설명해줍니다. 생명체에 있는 아원자입자들의 수를 세는 것은 물리학자들이 방사선장애 실험을 할 때 필요한 일입니다. 바보 같은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진지한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거죠. Q. 0켈빈, 즉 절대온도 0도인 커다란 물체 옆에 있으면 위험할까요? A. 극도로 차가운 물질의 매우 큰 위험 중 하나는 극도로 차가운 채로 유지되지 않으려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액체 질소나 드라이아이스가 따뜻해져서 기체로 바뀔 때는 크게 팽창하여 방의 모든 공기를 밖으로 밀어낼 수 있어요. 액체 질소 한 동이는 방을 가득 채울 만큼의 질소 기체로 바뀔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산소로 호흡을 한다면 좋지 않은 소식이죠. Q. 우주는 뜨거운가요, 차가운가요? A. 온도에 대한 교과서적인 정의에 따르면 우주는 뜨겁습니다. 적어도 여기 태양계는요. 우주에 있는 분자들은 개별적으로 아주 빠르게 움직여요. 각각은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고, 온도는 대체로 분자들의 평균 운동에너지로 정의됩니다. 하지만 우주에는 분자가 너무 적기 때문에 각각은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전체 열에너지의 양은 적습니다. 물체를 데울 수는 없다는 말이에요. 우주는이론적으로는 따뜻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차갑게 느껴집니다. 우주는 뜨겁긴 하지만, 얼어 죽을 수 있는 가장 뜨거운 곳이죠.
밀가루는 못 먹지만, 빵집을 하고 있습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송성례 (지은이) / 2020.10.20
13,800원 ⟶ 12,4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송성례 (지은이)
빵과 디저트를 좋아하지만 선천적으로 앓고 있는 글루텐 불내증으로 인해 시중에 판매되는 '밀가루 빵'을 못 먹는 탓에 좋아하는 빵을 직접 만들어 먹고자 빵집을 시작한 이가 있다. 8평짜리 작은 공방에서 글루텐프리 베이킹 연구를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점차 유명해져 지금은 한남동 인기 빵집으로 자리 잡은 '써니브레드' 대표의 이야기다. 써니브레드에 들어온 도둑이 돈은 안 훔치고 4시간 동안이나 빵을 맛있게 먹고 가는 바람에 뉴스에 나오기도 했고, 사업을 막 시작했을 땐 주문 폭주, 택배 지연이라는 말을 모를 정도로 순진했기에 하루에 몇백 개의 빵을 만들고 포장하느라 눈물이 쏟아지기도 해 수영 고글을 쓰고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수많은 일을 겪었다. 빵집을 운영하면서 불안함과 슬픔이 스스로를 잠식할 때쯤 그는 다짐했다. '망해도 괜찮다. 케이크는 또 만들면 되니까.' <밀가루는 못 먹지만, 빵집을 하고 있습니다>에는 작가가 써니브레드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때론 건강한 이야기에 힘을 얻을 수도 있고, 빵처럼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에 뭉클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밀도 있게 구워내야 하는지 알려준다.'는 추천의 말처럼 작가가 오롯이 써 내려간 이야기는 우리네 인생도 오븐처럼 적당한 온도로 예열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추천사 Prologue chapter1 오늘 만들 레시피는 ‘써니브레드’입니다 1 써니브레드 & 써니 이야기 2 베이킹 믹스, 좋아하는 일이 생기는 과정 3 좋아하는 일이 더 좋아진 계기 4 좋아하는 일을 잘 못할 때 5 좋아하는 일을 잘할 때 6 여유 없는 마음에는 케이크 7 베이킹만큼 따듯한 것이 또 있을까? 8 영 앤 리치 스마트 앤 섹시 9 써니브레드에는 써니가 들어가야지 10 빵처럼 마음이 따듯했으면 좋겠어 chapter2 오븐을 적당한 온도로 예열해주세요 1 180도 2 1g의 차이도 용납할 수 없어 3 나에게 맞는 레시피 찾기 4 끼리끼리 모이는 우리 5 예열은 혼자서 할 수 없어 6 적당한 온도 사수하기 chapter3 레시피대로 정확하게 반죽해주세요 1 좋아하고 잘하는 일도 처음엔 다 어렵다 2 감정 쓰레기통, 이유 없이 상처 주는 사람들 3 조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단계 4 반죽이 손을 타버렸다,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 5 무기력이 실수로 반죽에 들어가 버렸다 6 나, 잘하고 있는 거겠지? chapter4 오븐에 구워줍니다 1 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요 2 긍정 파워, 긍정적인 마음을 지키려는 나의 노력들 3 망해도 정말 괜찮다. 또 만들면 되니까 4 성공한 케이크는 나눠 먹기 5 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 6 더 좋아하고 더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한 노력 Epilogue 부록 써니브레드 글루텐프리 레시피 “오븐 스위치를 켜는 것이 인생을 바꾸기도 하니까.” 자존감 높아지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빵집 사장님이 써 내려간 일상의 조각들 -써니브레드는 내게 마르셀 프루스트의 마들렌 같다. _『요리를 멈추다』 저자 강하라 -빵처럼 끊을 수 없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서 건강한 레시피 만큼이나 건강한 이야기에 힘을 얻을 수 있다. _배우 고준희 빵과 디저트를 좋아하지만 선천적으로 앓고 있는 글루텐 불내증으로 인해 시중에 판매되는 ‘밀가루 빵’을 못 먹는 탓에 좋아하는 빵을 직접 만들어 먹고자 빵집을 시작한 이가 있다. 8평짜리 작은 공방에서 글루텐프리 베이킹 연구를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점차 유명해져 지금은 한남동 인기 빵집으로 자리 잡은 ‘써니브레드’대표의 이야기다. 써니브레드에 들어온 도둑이 돈은 안 훔치고 4시간 동안이나 빵을 맛있게 먹고 가는 바람에 뉴스에 나오기도 했고, 사업을 막 시작했을 땐 주문 폭주, 택배 지연이라는 말을 모를 정도로 순진했기에 하루에 몇백 개의 빵을 만들고 포장하느라 눈물이 쏟아지기도 해 수영 고글을 쓰고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수많은 일을 겪었다. 빵집을 운영하면서 불안함과 슬픔이 스스로를 잠식할 때쯤 그는 다짐했다. ‘망해도 괜찮다. 케이크는 또 만들면 되니까.’ 《밀가루는 못 먹지만, 빵집을 하고 있습니다》에는 작가가 써니브레드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때론 건강한 이야기에 힘을 얻을 수도 있고, 빵처럼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에 뭉클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밀도 있게 구워내야 하는지 알려준다.’는 추천의 말처럼 작가가 오롯이 써 내려간 이야기는 우리네 인생도 오븐처럼 적당한 온도로 예열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생도 오븐도 적당한 온도로 예열해주세요.” 인생 레시피도 요리 레시피처럼 여유롭게 된장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야 한다. 육수가 보글보글 끓으면 된장을 풀고 감자, 애호박, 두부, 양파, 청양고추, 버섯까지 듬뿍 넣고 끓인다. 빠진 재료가 없으면 너무 좋겠지만, 인생이란 게 매번 빠진 것 없이 준비되어 있을 순 없다. (…) 그래도 된장이 들어간다면 된장찌개는 된장찌개다. 베이킹도 마찬가지다. 언제나 완벽할 필요는 없다. 레시피에서 중요한 기본 재료만 준비되어 있다면 생크림이 없다거나 과일 토핑이 다르다고 케이크를 만들 수 없는 것도 아니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다. -본문 중에서 인생이 늘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된장찌개를 맛있게 끓이듯, 반죽을 하면 빵이 뚝딱 만들어지듯 말이다. 하지만 어디 인생이 늘 그럴까. 저자의 말처럼 인생이란 게 매번 빠진 것 없이 준비되어 있을 순 없다.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가도 고개를 들어보면 꼬여 있기 마련이다. 완벽만 추구하다간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자꾸 욕심이 나기도 한다. 좀 더 완벽했으면 좋겠고, 하는 일이 잘됐으면 좋겠다. 저자도 그랬다. 가게 인테리어를 위해 벽에 칠했던 회색 페인트 색이 조금만 달라도 참을 수 없던 순간이 있었고, 베이킹을 하듯이 인생도 1g의 오차가 없길 바랐다. 하지만 써니브레드를 하면서 어느 순간 깨닫게 되었다. 1g의 오차도, 완벽하지 않는 인생도 결국 그 속에 내가 있고, 내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인생 레시피도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밀가루는 못 먹지만, 빵집을 하고 있습니다》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냥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왔다. 그리고 지금도 항상 스스로에게 말한다. ‘지금이 사업이 망하더라도 상관없어. 난 계속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니까. 나는 완벽하지 않아. 모든 일은 실패할 수 있어. 무엇을 다시 시작하든 다시 일어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어.’라고 말이다. 이렇게 매일 나에게 말해주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열정이 다시 타오른다. 우리는 너무 많은 이유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포기한다. 아마도 좋아하는 일이 정말 없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좋아하고 시작할 용기가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사계절 / 마사 스타우트 (지은이), 이원천 (옮긴이) / 2021.08.20
17,800원 ⟶ 16,02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마사 스타우트 (지은이), 이원천 (옮긴이)
25명 중 1명, 우리 곁에 존재하는 소시오패스. 피하는 게 답이다. 그런데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저자이자, 하버드 의과 대학교 정신과 교수, 심리 상담가 마사 스타우트 박사가 이번에는 피할 수 없는 소시오패스에 대처하는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찾아왔다. 소시오패스인 부모·자녀·배우자, 사정상 관둘 수 없는 직장의 동료, 지도 교수, 담당의, 일면식도 없으면서 사이버 폭력을 행사하는 소시오패스 등으로부터 겪는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법이 담겨 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기업과 정부에 존재하는 소시오패시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서 양심, 사랑과 연대의 중요성을 되짚는다. 이 한 권으로 소시오패스가 나의 삶에 얽히지 않도록 예방하고 소시오패스와 대치 중이라면 현명한 대처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악마와의 결투 6 1장 정서적인 결함, 소시오패시 _ 소시오패스에 대한 이해 17 2장 내 아이가 소시오패스라면? _ 양심 없는 아이들 45 3장 직장에 존재하는 악마 _ 소시오패스 직장 동료, 상사, 그리고 전문가 109 4장 법정에서 대면하는 소시오패스 _ 자녀 양육권 분쟁 165 5장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_ 살인을 일삼는 소시오패스 227 6장 소시오패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_ 10가지 주요 지침 261 7장 소시오패스 vs 나르시시스트 _ 같은 듯 다른 듯 자기애성 인격 장애 289 8장 소시오패스 같은 집단 _ 기업 및 정부 323 9장 선함은 언제나 옳다 _ 연민, 용서 그리고 자유 345 감사의 말 368 추천의 글 372 참고 문헌 376 ★악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려 주는 가장 구체적인 지침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어쩌다 어른」의 명사,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추천 소시오패스를 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착각 혹시 아직도 소시오패스를 나와는 상관없는 폭력범으로만 치부하고 있지 않은가? 실상은 25명 중 1명, 통계상 결코 적지 않은 소시오패스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당신 곁에 존재한다. 사랑하는 척하면서 평생을 빌붙는 한량 배우자, 자식에게 관심 없으면서 상대를 괴롭히고 싶어 면접권을 주장하는 이혼한 전 배우자, 교묘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형제자매를 끊임없이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아이, 은밀한 공간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가정 폭력범, 권위를 내세우며 아무렇지도 않게 비리를 저지르는 성직자나 의사·경찰관 등 전문가, 노인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뻔뻔히 사기 치는 장사꾼, 일면식도 없으면서 SNS에서 사이버 폭력을 휘두르는 자 등.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심 없는 사람들 중에 소시오패스가 있을 확률이 아주 높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을 알아채지 못하는가? 미칠 듯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남을 속이고 조종하는 능력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에게 당한 경험이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은 한결같이 어떤 위험 신호도 느끼지 못했다고 증언한다. 피해가 현실로 드러날 때까지 아무런 낌새도 채지 못했고, 심지어 피해를 입은 후에도 여전히 그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소시오패스가 첫눈에 반할 정도로 매력적이고, 무슨 말이든 잘 귀 기울여 주며 굉장히 친절했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이런 소시오패스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지침들 2005년 미국에서 소시오패스를 알아보고 피할 수 있도록 지침을 준 책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출간된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15여 년의 기간 동안, 마사 스타우트 박사에게는 소시오패스에 대해 자문하는 수많은 편지가 쏟아졌고 방문·상담 등의 요청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를 통해 마사 스타우트 박사는 소시오패스를 피하고 싶지만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수많은 이들의 절절한 사례들을 접하게 되었다. 『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는 바로 그 피해자들과 함께 양심이 없는 인간들에게 맞서 양심이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을 모색하면서 집성한 고도의 결과물이다. 아주 다양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만나는 소시오패스의 사례들과 각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지침들은 소시오패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풍부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손쉽게 소시오패스의 본질을 꿰뚫는다 폭풍우가 지나간 마을을 돌아다니며 아무런 죄책감 없이 물건을 줏는 아이, 마치 사랑에 빠진 것처럼 경리 직원에게 다가와서는 급여를 더 많이 달라고 채근하는 바텐더, 부인에게 돈을 버는 것은 당신의 일이고 자기의 일은 돈을 관리하는 거라고 세뇌시키며 바람까지 피우는 남편, 이유 없이 상대방에게 수치감을 주는 조작된 이미지를 만들어 SNS에 올리고 욕을 하는 학교 동급생 등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듯 생생하게 묘사된 20여 개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주위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 소시오패스가 우리 곁으로 어떻게 다가오는지, 어떤 행동과 태도,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몹시 유용하며 지극히 현실적인 대처법 내 아이가 소시오패스인 경우의 지도·교육법, 소시오패스와 법정에서 마주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승소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 직장에서 소시오패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어떤 선택지가 있으며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SNS 상에서 소시오패스를 마주했을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도움받을 수 있는 곳들은 어디인지 등 각 상황별, 분야별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각박한 시대, 우리는 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 갈수록 경쟁은 치열해지고 삶은 각박해지면서 자기 몫을 똑똑하게 잘 챙기는 것을 미덕으로 한다. 많은 부모들이 더 이상 아이들이 착하게 자라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도 왜 서로를 돕고, 챙기며 연대해야 하는지 우리는 소시오패스를 통해 알 수 있다. 양심 없이, 죄책감 없이 철저하게 자신의 쾌락과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소시오패스가 결국 우리 사회에 어떤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지, 이런 식으로 소시오패스가 판치는 이기적인 세상의 끝은 무엇인지 말이다. 사랑과 연대는 아주 오랫동안 진화의 소중한 결과물이며 궁극적으로 우리가 왜 사랑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마사 스타우트 박사는 거침없이 얘기해 준다. 나는 심리학자로서 25년 이상 소시오패스에 대해 연구했고 소시오패스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치료해 왔음에도 소시오패스에 의한 피해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심각하게 만연해 있는지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Sociopath Next Door』를 쓰고 나서야 현실이 어떤지 분명하게 실감할 수 있었다. 2005년, 책이 출판되자 소시오패스와 엮인 자신의 경험담을 알리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전화와 편지가 홍수처럼 몰려들었다. 독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정적이었다. 전화번호부에도 나오지 않는 내 전화번호를 알아낸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번은 마주치겠거니 하며 보스턴에 있는 내 사무실 앞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했다. 나는 이 책에서 피할 수 없는 소시오패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책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 이야기들은 지금까지 받았던 수많은 편지뿐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 그동안 알고 있던 인간이라는 실체가 무너져 버릴 정도로 충격적인 사례, 막장 같은 세상에서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하고자 용감하게 분투한 사람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사람들은 뉴스나 충격적인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인 양 교묘하게 위장한 채 수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본모습을 들키지 않은 소시오패스의 진정한 정체를 뼈저리게 경험했다. 경리 직원과 바텐더의 만남은 두 사람만 알고 있는 관계이기에 다른 사람들과는 분리된 독립적인 관계라 할 수 있다. 나는 이러한 만남 또는 접촉을 ‘닫힌 세계’라고 부른다. 경리 직원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점점 더 불안함을 느끼고 당황해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을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다. 사실상 둘 사이의 관계를 비밀로 부치는 데 그녀가 스스로일조를 한 셈이다. 비밀과 고립은 학대를 더욱 조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닫힌 세계에 머무는 한 당신은 소시오패스의 착취에 무력해질 수밖에 없으며, 당신의 삶 전반에서 위험을 맞닥뜨리게 된다. 만약 당신이 직장 생활에서 위태위태하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닫힌 세계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면 단 한 사람이라도 괜찮으니 닫힌 세계의 바깥세상에 있는 누군가와 그 관계에 대해꼭 얘기를 나눴으면 한다. 같은 직장을 다니지 않는 친구든 가족이든 치료사든 어느 누구라도 상관없다. 대화를 통해 당신의 닫힌 세계에 바깥세상의 공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해라. 꼭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가족이니까
야옹서가 / 정서윤 (지은이) / 2018.12.17
15,500원 ⟶ 13,950원(10% off)

야옹서가소설,일반정서윤 (지은이)
길고양이였던 순돌이와 칠순 노모의 일상을 담은 <무심한 듯 다정한>의 작가 정서윤의 두 번째 책. 늘 노모 곁을 지키는 순돌이, 독불장군 아버지마저 사로잡은 애교덩어리 꽃비, 천방지축 진돗개 봉순이까지, 저자의 결혼과 함께 동물 식구들도 늘어나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졌다. 고양이 손주들을 안아주는 백발의 노모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엄마와 고양이들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는 아버지, 귀여운 순돌 꽃비 형제의 일상을 지켜보노라면 뭉클해진다. 나이 드신 부모님도, 짧은 삶을 살다 갈 고양이들도 언젠가 먼저 곁을 떠나겠지만,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찍은 사진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 차 있다.“힘들 때면 기대고 싶은 그 이름, 엄마와 고양이” 칠순 노모와 고양이 손주들의 따스한 일상 길고양이였던 순돌이와 칠순 노모의 일상을 담은 《무심한 듯 다정한》의 작가 정서윤의 두 번째 책. 늘 노모 곁을 지키는 순돌이, 독불장군 아버지마저 사로잡은 애교덩어리 꽃비, 천방지축 진돗개 봉순이까지, 저자의 결혼과 함께 동물 식구들도 늘어나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졌다. 고양이 손주들을 안아주는 백발의 노모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엄마와 고양이들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는 아버지, 귀여운 순돌 꽃비 형제의 일상을 지켜보노라면 뭉클해진다. 나이 드신 부모님도, 짧은 삶을 살다 갈 고양이들도 언젠가 먼저 곁을 떠나겠지만,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찍은 사진은 따스한 온기로 가득 차 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엄마와 고양이의 포근한 품을 떠올리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한결 풍성해진 동물 가족 이야기 길고양이였던 순돌이와 칠순 노모의 따스한 일상을 담은 전작 《무심한 듯 다정한》에 이어 후속작 《가족이니까》가 출간됐다. 이번 책에서는 저자의 결혼과 함께 동물 가족들이 늘면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다. 남편이 키우던 애교만점 고양이 꽃비가 새 가족으로 본가에 합류했고, 막내 같던 순돌이는 동생이 생기면서 한층 의젓해졌다. 시골집을 지키는 천방지축 진돗개 봉순이, 당당히 찾아와 밥을 요구하는 시골 길고양이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보고서야 알 수 있는 일 결혼을 준비하며 두 고양이의 합사를 어렵게 진행하고, 짧은 연애 끝에 결혼한 남편과 서로 이해받고 싶어 다투고 또 화해하면서 저자는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간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이들이 만나서 가족을 만들어가는 일의 경이로움과 어려움에 대해서. 특히 이전에는 몰랐던 아내와 맏며느리의 삶을 경험하면서, 철없는 막내딸이었던 저자는 자신보다 그 길을 먼저 걸었던 엄마의 마음을 뒤늦게 헤아린다. 예컨대 예전에는 순돌이가 밥을 먹지 않으면 역정 내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손수 밥을 차려보고서야 그런 행동이 ‘가족들이 잘 먹고 건강했으면’ 하는 애타는 마음에서 나온 것임을 안다. 큰집 맏며느리로서 명절 때마다 제사를 준비하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낀 것도, 엄마처럼 맏며느리가 되어보고서였다. 엄마와 고양이-그립고 그리운 가족의 초상 등장인물이 늘었어도 이야기의 중심은 여전히 엄마와 고양이다. 고양이들을 보며 웃음 짓는 백발의 노모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고양이 손주가 둘이 되면서 뿜어내는 귀여움도 두 배가 되었다. 전작에서는 아주 적은 비중으로만 등장했던 독불장군 아버지가, 꽃비의 애교 덕에 애묘인으로 거듭나며 비중 있게 등장하는 변화도 흥미롭다. 걸핏하면 남편 집이 있는 우포로 고양이들을 보내라고 호통 치면서도, 막상 데려갈까 물으면 적적해서 안 된다는 부모님의 속마음이 정겹다. 언젠가 이별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은 함께 행복하기를 엄마와 고양이 곁에 있으면 묘한 안도감이 든다. 푸근한 엄마 미소 앞에선 속상한 일도 잊게 되고, 향긋한 고양이 털에 얼굴을 묻으면 세상 근심이 녹아내린다. 힘들 때 기대고 싶고, 보고 있어도 그리운 엄마와 고양이-혈연을 넘어 정으로 맺어진 이 가족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애잔하다. 연로하신 엄마도, 사람보다 빨리 늙어갈 고양이에게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그러나 저자는 찾아올 이별을 미리 슬퍼하기보다, 가족과 함께한 매순간에 충실하기로 다짐한다. 매일 찍는 사진들은 그 소중한 시간을 영원히 붙잡고 싶은 간절함의 표현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열린책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도해자 (옮긴이) / 2020.10.30
8,800원 ⟶ 7,9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도해자 (옮긴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중에서도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작으로, 오랜 시간 원수로 지내며 대립해 온 두 가문의 젊은 남녀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희곡이다.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랑 이야기 중 하나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이 작품은, 연극을 비롯하여 영화, 드라마,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창작자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어 왔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베로나의 명문가 몬터규가와 캐풀렛가는 오랜 시간 서로를 증오하며 앙숙으로 지내 온 원수 집안이다. 어느 날 몬터규가의 청년 로미오는 우연히 무도회에 참석했다가, 캐풀렛가의 처녀 줄리엣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려 사랑의 맹세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로런스 신부의 도움으로 비밀리에 결혼식까지 올린다. 그러던 어느 날, 로미오의 절친한 친구 머큐쇼와 줄리엣의 사촌 오빠 티볼트 사이에 우발적인 칼부림이 일어나고, 싸움을 말리려던 로미오는 티볼트를 자신의 칼로 살해하고 마는데…….프롤로그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역자 해설: 격정적 사랑에 녹여 낸 아름다운 언어의 향연 윌리엄 셰익스피어 연보증오 속에서 태어나 죽음을 넘어서는 불멸의 사랑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가장 유명한 사랑의 비극 영문학사 최고의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이 셰익스피어 연구자 도해자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57번째 책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중에서도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작으로, 오랜 시간 원수로 지내며 대립해 온 두 가문의 젊은 남녀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희곡이다.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사랑 이야기 중 하나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이 작품은, 연극을 비롯하여 영화, 드라마,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창작자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어 왔다. 올리비아 허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등 전설적인 영화배우들이 열연하면서 대중문화에서도 강렬한 흔적을 남겨, 오늘날까지도 청춘의 낭만적 사랑을 대표하는 불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베로나의 명문가 몬터규가와 캐풀렛가는 오랜 시간 서로를 증오하며 앙숙으로 지내 온 원수 집안이다. 어느 날 몬터규가의 청년 로미오는 우연히 무도회에 참석했다가, 캐풀렛가의 처녀 줄리엣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려 사랑의 맹세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로런스 신부의 도움으로 비밀리에 결혼식까지 올린다. 그러던 어느 날, 로미오의 절친한 친구 머큐쇼와 줄리엣의 사촌 오빠 티볼트 사이에 우발적인 칼부림이 일어나고, 싸움을 말리려던 로미오는 그만 티볼트를 자신의 칼로 살해하고 마는데……. 이처럼 순탄치 않은 두 사람의 사랑은 그들이 딛고 선 운명의 장난에 휩쓸려 결국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지만, 끈질긴 증오와 반목만이 지배하던 그들 가문 사이에 처음으로 화해의 계기를 가져온다. 증오로 가득 차 있던 곳에 피어난 젊은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통해, 모든 것을 넘어서고 죽음마저 초월하는 사랑의 강렬함을 그려 낸 작품이다. 시적인 원문의 아름다움을 살려낸 충실한 번역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는 원작을 읽지 않은 이들에게도 매우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의 백미는 무엇보다 원작의 대사 하나하나에서 맛볼 수 있는 셰익스피어 특유의 언어들에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시적인 언어들이 빛을 발하는 걸작으로 평가된다. 40여 편에 이르는 셰익스피어의 극작품들은 평균적으로 운문이 80퍼센트, 산문이 20퍼센트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은 산문이 10퍼센트에 불과할 정도로 운문이 압도적이다. 시작(詩作)에 능했던 셰익스피어는 1609년에 154편으로 된 소네트 연작 『소네트집』을 펴냈는데, 이를 펴내기 전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소네트를 미리 시험해 보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가령 로미오와 줄리엣이 처음 만난 장면에서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90행부터 103행까지 함께 14행으로 된 아름다운 소네트 한 편을 완성하는데, 이는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의 정신적 합일을 특유의 세련된 방식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풋풋한 사랑의 밀어가 녹아든 시적인 언어들을 음미할 수 있는 것은, 이 작품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이 책을 옮긴 도해자 번역가는 셰익스피어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 연구자로, 시적인 비유와 함축이 가득한 원문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살려내는 데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동시에 을 주요 목표로 삼아 호흡이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능숙하게 옮겼다. 또한 대사의 모든 행수를 원문과 동일하게 맞췄으며, 운문 대사와 산문 대사를 구분하여 번역했다. 운문과 산문은 각각 사용 계층과 사용 상황이 다르며, 어느 쪽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인물의 심리 변화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 번역 원본으로는 2008년 『노튼 셰익스피어 전집The Norton Shakespeare』를 기본으로 했으며, 『옥스퍼드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Oxford Shakespeare: Romeo and Juliet』(2000)과 『아든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Arden Shakespeare: Romeo and Juliet』(2018)을 함께 참고했다.로미오: (줄리엣의 손을 잡으며) 저의 미천한 손이이 신전을 모독한 것이라면, 얼굴 붉힌 두 순례자 같은제 입술이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더럽혀진 곳을씻고자 하는 것은 가벼운 죄에 불과하겠지요.줄리엣: 착한 순례자님, 손을 너무 부당하게 대하시는군요.이처럼 착실히 헌신을 다하고 있는데 말이에요.순례자들이 손으로 만지는 성상에도 손은 있고,손바닥을 서로 맞대는 것이 순례자들의 입맞춤이죠.로미오: 성상에 입술은 없나요? 순례자들에게도?줄리엣: 아, 순례자님, 입술은 기도할 때 써야죠.로미오: 아, 성상이여, 그러면 손이 하는 것을 입술이 하게 해주세요.믿음이 절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입술이 기도하게 해주세요.줄리엣: 기도를 들어 주더라도, 성상은 움직이지 않아요.로미오: 그럼 제가 기도의 효험을 받을 동안 움직이지 마세요.(로미오가 줄리엣에게 키스한다)이제 당신의 입술이 제 입술에서 죄를 씻어 주었네요.줄리엣: 그럼 그 죄가 제 입술에 있겠군요.로미오: 제 입술에 있던 죄요? 아, 잘못을 감미롭게 꾸짖는군요!제 죄를 다시 가져갈게요.(로미오가 줄리엣에게 다시 키스한다) 줄리엣: (로미오를 보지 못한 채) 아, 로미오, 로미오, 당신은 왜 로미오인가요?아버지를 부정하고 당신의 이름을 버리세요.그럴 수 없다면 내게 사랑을 맹세하세요.그러면 나는 이제 캐풀렛 가문을 포기할게요.(……) 당신의 이름만 내 원수일 뿐이에요.몬터규가 아니어도 당신은 그대로죠.몬터규란 무엇인가요? 그건 손, 발,팔, 얼굴, 신체의 어떤 부위도아니에요. 아, 다른 이름이 되세요!이름이란 무엇인가요? 장미는 이름이 바뀌어도그 달콤한 향기는 변치 않으니로미오 또한 로미오로 불리지 않아도,그 명칭이 없어도, 그의 소중한 완벽함은그대로일 거예요. 로미오, 당신 이름을 버리세요.당신의 일부분이 될 수 없는 그 이름 대신에나의 전부를 가지세요. 로미오: 베로나 바깥에 이 세상은 없어요.연옥이자 고문이고, 지옥 그 자체죠.그러니 추방은 이 세상에서의 추방이고,이 세상에서의 추방은 죽음이죠. 추방은〈죽음〉의 잘못된 표현이에요.(……) 이건 고문이지 자비가 아니에요. 줄리엣이살고 있는 여기가 천국이에요. 모든 고양이, 개,작은 생쥐, 하찮은 미물들도이곳 천국에 살며 줄리엣을 쳐다보는데,로미오는 그럴 수 없잖아요. 시체에 붙는파리들이 로미오보다 더 멀쩡하고더 명예롭게, 더 절도를 지키며 살아요. 그것들은줄리엣의 경이로운 하얀 손 위에 앉고,순수한 처녀의 수줍음 때문인지위아래가 맞닿는 것조차 죄라 여겨 늘 발그스레한그 입술에서 불멸의 축복을 훔칠 수도 있죠.하지만 로미오는 추방됐으니 그럴 수 없어요.
최강의 멘탈 관리
포르체 / 킴벌리 페이스 (지은이), 정태희 (옮긴이) / 2022.07.13
17,000원 ⟶ 15,300원(10% off)

포르체소설,일반킴벌리 페이스 (지은이), 정태희 (옮긴이)
끊임없이 자신을 재단하고 억압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일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며, 한 발짝 나서기로 다짐하면서도 막상 일이 닥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피하는 사람 말이다. ‘나는 어차피 안 될 거야, 나는 돈도 없고 힘도 없는데,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돼…. ’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리더를 코칭해 온 저자는 이런 생각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누가 압박한 것도 아닌데 계속해서 무기력해지고 자신감이 없어진다면, 이제 스스로를 의심해야 한다. 당신은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안 될 거라는 생각은 누가 심었는가? 돈이 없고 힘이 없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걸까? 될 사람 안 될 사람이 따로 정해졌다는 것은 누가 만든 규칙인가? 이제 세상의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가 듣고 자란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 자신을 옭아맬 뿐, 살아가는 데 조금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이제 자신의 가치관을 스스로 정립하고 도약하기 위한 ‘최강의 멘탈 관리법’을 찾을 때다.추천의 글 역자의 글 우리는 나에게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서문 우리 모두는, 이대로도 충분하다 1장 지금 당신의 멘탈은 과거의 산물이다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나 고양이처럼 우는 사자 나를 비추는 거울, 고정 관념 의식은 전염된다 2장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멘탈 관리 사고에도 DNA가 있다 완벽주의자인 당신, 포기하는 연습을 하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당신,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스스로에게 확신이 부족한 당신, 자신을 우선시하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어려운 당신, 억울함에서 탈출해라 야망을 억누르고 있는 당신, 두려움을 직시해라 충분히 보상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당신, 존재를 드러내라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당신, 열정을 키워라 3장 최강의 멘탈은 기회를 만든다 당신 감정의 본질을 이해하라 우아하게 실패하는 법 진정한 힘을 발견하는 방법 영웅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마치며 이제, 당신의 인생을 살아라 감사의 글 전 세계 여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참고사항 ‘나는 여자라서…, 부서 막내라서…, 소심해서…’ 핑계 뒤로 숨어 나의 가능성을 숨겨왔다면, 멘탈을 관리하고 내 안의 사자를 깨워라! 세계 리더들의 트레이너이자 코치, ‘킴벌리 페이스’ 최강의 멘탈 관리법 끊임없이 자신을 재단하고 억압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일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며, 한 발짝 나서기로 다짐하면서도 막상 일이 닥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피하는 사람 말이다. ‘나는 어차피 안 될 거야, 나는 돈도 없고 힘도 없는데,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돼…. ’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리더를 코칭해 온 저자는 이런 생각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누가 압박한 것도 아닌데 계속해서 무기력해지고 자신감이 없어진다면, 이제 스스로를 의심해야 한다. 당신은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안 될 거라는 생각은 누가 심었는가? 돈이 없고 힘이 없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걸까? 될 사람 안 될 사람이 따로 정해졌다는 것은 누가 만든 규칙인가? 이제 세상의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가 듣고 자란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 자신을 옭아맬 뿐, 살아가는 데 조금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이제 자신의 가치관을 스스로 정립하고 도약하기 위한 ‘최강의 멘탈 관리법’을 찾을 때다. 생각 변화 3단계, ‘레드 존·옐로우 존·그린 존’ 당신의 미래는 그린 존을 사수하는 것이 관건이다! 삶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최강의 마인드셋 생각은 아주 서서히 변화한다. 빨간 불에서 노란 불, 그리고 초록 불로 바뀌는 신호등처럼 각각의 영역에서 제 빛을 내며 앞으로 나아간다. 레드 존에서 당신은 무력감과 자괴감에 빠져 있다. 그러나 곧 스스로의 상태를 자각하는 옐로우 존을 지나, 이윽고 전진을 위해 한 발 내딛는 그린 존에 닿게 된다. 모든 생각은 이 3단계를 거친다. 저자는 어려움에 빠진 사람의 생각 변화 과정을 보여 주고, 레드, 옐로우 존을 벗어나 스스로 의지를 다지고 자신감을 채워 가는 ‘그린 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계 굴지의 기업 리더들의 코치로서 의사소통 방법, 리더십 개발, 시스템 사고에 대한 강의를 하며, 전 세계 33개국의 24개 산업 분야에서 지도자들을 훈련시킨 킴벌리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비결인 최강의 마인드셋을 위한 ‘멘탈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역자인 정태희 대표 또한 국내 최고의 리더십 교육을 하는 코치로서 국내 독자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일과 삶의 행복에 한 발짝 다가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미국 자기계발서 부문 인디북 어워드 수상 미국 출판 우수 도서 선정 아메리칸 에어라인, GE, 닐슨 등 세계 여성 리더들의 마인드셋 코칭 이제 당신 인생을 살아라 당신은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다. 완벽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당신은 자신 말고는 그 누구도 될 필요가 없다. 이 깨달음과 함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유와 평화가 찾아온다. 이 책은 이 한마디로 일생의 지혜를 찾게 한다.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킴벌리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한 독자에게 자유를 선물한다. 이 책을 읽고 ‘최강의 멘탈 관리’로 마인드셋한 독자는 세상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라고 유혹해도, 여유 있게 웃으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칫 혼란스러워지더라도 재충전할 장소를 찾는 지혜도 생긴다. 저자는 독자에게 말한다. “행동하지 않고 자신을 충분히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삶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 저수지가 말라 버리면 비옥한 농사를 지을 수 없듯이, 지친 마음으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다. 이기적인 생각과 이타적인 생각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이기적인 쪽과 손을 잡아야 한다.” 이 책의 목적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있다. 우리의 사고방식에는 과거의 DNA가 담겨 있다 과거의 악습과 의미 없는 답습을 끊어낼 사람은 바로 우리다! DNA에는 생물의 유전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정보는 미래에게, 후세에게 전달된다. 비단 생김새뿐만이 아니다. 성격은 물론이고 심지어 생각하는 방식까지 고스란히 유전된다. 과거에 안 좋은 습관과 스쳤다면 그 영향은 반드시 사고방식 속에 남는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고정 관념’이 있다. 인류는 지금까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조직에서 작은 역할을 맡고 있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제하고 소외시키며 살아 왔다. 교육을 통해 많이 개선된 듯하지만, 여전히 사람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고정’되어 있는 생각들은 여전히 사회 속에서 활개하고 있다. 훨씬 빠르고 편하게 진화된 세상에 비해 우리의 사고방식은 과연 얼마나 진화했을까? 우리의 존재가 인류 진화의 증거이듯이 이 사회에 팽배한 관념 역시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축적된 인류의 산물이다. 저자는 앞으로 인류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과거의 악습과 의미 없는 답습을 끊어낼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내면에 생겨나는 적은 천천히,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조용히 고개를 들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는 물을 당연하게 느끼는 것처럼, 인간 역시 내면에 존재하는 장애물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겨버린다. 85번 고속도로를 따라 시내 중심부를 달리다가 느닷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손목을 한 번만 틀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지 않을까?’ 고통을 끝낼 수 있다. 아주 강한 충동이었다.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지 않을까? 나의 사망보험료 백만 달러면 모두를 살릴 수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잘못된 판단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었다. 내가 죽으면 남은 사람은 아무 일 없는 듯 살아갈 것이고 나만이 실패자로 기억될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
멘토프레스 / 이강석 지음, 강일구 그림 / 2017.04.13
16,000원 ⟶ 14,400원(10% off)

멘토프레스소설,일반이강석 지음, 강일구 그림
어떻게 한글자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가 말하는 ‘한글자’는 ‘크다’라는 뜻을 담은 순우리말 ‘한’글자다. 저자는 “서로 다른 뜻을 간직한 말을 감싸고 있는 큰 말들은, 겹겹의 향기로운 꽃잎처럼 풍부한 의미와 해석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고 말한다. 하여 ‘큰 의미를 담은 말’이라는 뜻에서 ‘한글자’라는 말을 만들었다는 것인데, 독창적 발상이다. 게다가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학습법으로 특허를 낸 영어의 달인답게 flower, door, small, choice, want, down, stop, mind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63개의 영어단어 속에서 각기 또 다른 의미를 지닌 영어단어를 찾아내어 진리와 지혜, 자비와 사랑 등의 가치를 풀어내고 있다. 예컨대 door(문)에 do(실행하다)가 들어 있음을 간파하고 ‘실행을 해야 문이 열린다’는 말을 이끌어낸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핵심은 본문에 들어 있는 대로 낮추고(flower), 내려놓고(down), 멈추라(stop)이다. 나를 낮추면(low) 꽃(flower)처럼 향기가 나고, 나를 집착에서 내려놓으면(down) 모든 것을 얻고(own), 지나친 욕망을 멈추면(stop) 정신의 최고경지(top)에 도달할 수 있다. 이렇게 진정한 삶은 역설의 연속으로 낮추고, 내려놓고, 멈추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Part 1 일상을 바꿔라 flower 나를 낮추면 꽃처럼 향기가 난다 door 실행을 해야 문이 열린다 small 작은 일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 choice 선택은 얼음처럼 냉철해야 한다 chocolate 초콜릿처럼 달콤한 일은 나중에 온다 want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개미처럼 부지런해야 한다 part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삶은 예술이 된다 bread 독서란 주린 영혼에 빵을 먹이는 일이다 lonely 홀로 있어도 하나가 되려는 마음을 가지면 외롭지 않다 spray 기도란 메마른 영혼에 성수를 뿌리는 일이다 hundred 100세까지 살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일을 하지 마라 goal 목표를 향해 묵묵히 가라 seat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거친 바다로 가라 house 집을 수행처로 사용하라 habit 습관은 작은 것부터 몸에 익혀라 coffee 휴대폰 전원을 끄고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를 가져라 train 비오는 날 어디론가 떠날 수 있는 낭만을 가져라 show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여주라 place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인으로 살아라 mask 가면을 쓰고 사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meet 만남은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것이다 friend 친구와의 우정은 끝까지 가야 한다 tear 눈물 흘리는 이에게 따뜻한 차 한 잔 내어주라 beggar 걸인에게 계란이라도 베푸는 마음을 내라 tongue 혀를 종처럼 무겁게 하고 말할 때는 종소리처럼 은은하게 하라 believe 거짓말 하지 않으면 믿음이 생긴다 heart 상대의 말을 귀가 아니라 온 마음으로 들어라 stone 칭찬이나 비난에 돌처럼 한결같아라 close 마음을 닫으면 다 잃는다 Part 2 생각을 바꿔라 change 절벽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절박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always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나 길이 있다 fear 두려움은 귀에 속삭이는 환청처럼 실체가 없다 paint 고통을 잘 극복하면 새로운 삶을 칠할 수 있다 scarf 상처를 잘 치유하여 멋진 스카프로 매어주라 dark 어두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방주를 생각하라 wind 혹독한 시련의 바람을 이겨내면 인격이 성숙한다 juice 달콤한 쥬스같은 유혹을 얼음처럼 단호히 뿌리쳐라 enemy 적은 나의 스승이다 trash 미움과 원망은 쓰레기와 같으니 태워서 재로 날려보내라 hold 낡은 생각을 붙잡고 있지 마라 coin 일어난 일의 안을 잘 살펴보면 동전처럼 양면이 있다 think 생각을 날씬하게 다이어트 하라 good 좋으면 그 길로 가라 interest 재미는 휴식하듯 해야 생긴다 gold 오래된 것은 금처럼 소중하다 peace 작은 콩이라도 나누려 해야 평화가 유지된다 thank 그 어떤 것보다 나은 자신에게 감사하라 passion 열정이 있으면 어떤 장애도 통과할 수 있다 volcano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활화산 같은 에너지가 솟는다 seed 현재 심는 씨앗에서 미래를 보라 start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북극성처럼 시작할 때의 첫마음을 잊지 마라 clover 진정한 사랑은 네잎클로버처럼 찾기 힘들다 happiness 행복은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기쁨을 주는 것이다 Part 3 운명을 바꿔라 fill 채우려고만 하면 병든다 danger 화를 내면 자신과 남을 위험에 빠뜨린다 stupid 어리석음이 올라오는 것을 알아차려라 bless 덜 가지려고 해야 복을 받는다 destiny 작은 만남이 큰 운명이 될 수 있다 snow 지금 이 순간 흰 눈을 보는 것처럼 깨어 있으라 death 죽음이란 현재라는 성찬을 맛있게 먹는 것이다 down 내려 놓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stop 멈추면 정신의 최고 경지에 이른다 mind 마음 안에 모든 것이 있다 추천의 글 표제어 알파벳 순■ 기획의도 사람은 ‘한 권의 책’으로 삶이 바뀌기도 하고, ‘한 줄의 명문장’에 감명받아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 그런데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의 저자 이강석은 ‘한글자’로 삶과 운명을 바꿔보라고 권한다. 어떻게 한글자(?)로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단 말인가.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한글자’는 ‘크다’라는 뜻을 담은 순우리말 ‘한’글자다. 저자는 “서로 다른 뜻을 간직한 말을 감싸고 있는 큰 말들은, 겹겹의 향기로운 꽃잎처럼 풍부한 의미와 해석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고 말한다. 하여 ‘큰 의미를 담은 말’이라는 뜻에서 ‘한글자’라는 말을 만들었다는 것인데, 독창적 발상이다. 게다가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학습법으로 특허를 낸 영어의 달인답게 flower, door, small, choice, want, down, stop, mind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63개의 영어단어 속에서 각기 또 다른 의미를 지닌 영어단어를 찾아내어 진리와 지혜, 자비와 사랑 등의 가치를 풀어내고 있다. 예컨대 door(문)에 do(실행하다)가 들어 있음을 간파하고 ‘실행을 해야 문이 열린다’는 말을 이끌어낸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핵심은 본문에 들어 있는 대로 낮추고(flower), 내려놓고(down), 멈추라(stop)이다. 나를 낮추면(low) 꽃(flower)처럼 향기가 나고, 나를 집착에서 내려놓으면(down) 모든 것을 얻고(own), 지나친 욕망을 멈추면(stop) 정신의 최고경지(top)에 도달할 수 있다. 이렇게 진정한 삶은 역설의 연속으로 낮추고, 내려놓고, 멈추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수도자적 발상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일상생활에서 저자는 쉼없이 수양을 한다. 매일 108배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전국의 성당이나 사찰을 찾아가 기도하거나 108배를 여전히 감행하고 있다. 이것뿐인가? 알고 보면 저자는 대단한 도전가이자 실천가이다. 일단 목표를 세우면 끝장을 보고야 마는 성격으로, 경남 진영도서관이나 강원 정선도서관 등 시골 도서관을 비롯 제주도 동녘도서관이나 욕지도 도서관 등 현재까지 920개 이상의 도서관을 가보았다. 또 전국에 있는 231개 향교를 모두 다녀보았으며 아직도 전국에 흩어 있는 미술관을 비롯 분교와 저수지 등의 순례는 계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저자의 목표를 향한 집념과 끈기는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에서도 빛을 발한다. 6년 동안의 각고의 노력 끝에 출간된 이 책에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영단어에 동서양의 철학과 사상, 더욱이 성경과 불경 이야기까지 한데 아우르며 63개의 단어마다 삶을 통찰케 하는 ‘아포리즘(격언, 경구)’을 끌어내는 창의력을 발휘했다. 저자는 말한다. “question이란 단어에는‘추구’라는 의미의 quest가 들어 있다. 인생의 절반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지 자문할 때가 많았다. 겸손, 지혜, 진리, 친절, 자비, 사랑 등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들을 평생 공부한 영어를 통해‘나만 하는 일’의 방식으로 풀어보고 싶었다. 결국 이러한 사적 방식의 경험들이 남들에게 정신적 위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펜을 들었다. 그 결정체가 바로 《내 운명을 바꾼 한글자》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여러분도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운명의 한글자’를 만나길 기대해본다.” 저자의 도전은 이에 머물러 있지 않다. 일전에 영국과 프랑스 방문 당시, 런던과 파리의 버스나 전철 그리고 식당이나 공원 등에서 만난 불특정 사람들에게 원고내용의 일부를 보여주며 ‘한글자’를 설명해보았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는 것이다. 매일 보고 쓰는 일상적 단어 속에 어떻게 또 다른 단어가 들어 있었느냐며 두 단어를 연결하여 삶의 진리를 설명하는 방식에 크게 공감을 표했다고 한다. 그래서 진리는 어느 곳에서도 통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저자는 앞으로 이 책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길 희망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을 두고 월호 스님(행불선원장)은 “청소년들은 물론, 현대인들에게 자기통찰력과 삶의 의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단언했으며 이가와(시인)는 “자기성찰과 존재회복을 제시하는 ‘인성안내서’와도 같은 책”이라고 했다. 김동욱(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은 “flower와 low를 기발하게 연결해내는 것은 마치 T. S. 엘리엇이 ‘타자기의 소음’과 ‘장미의 향’을 연결할 때처럼 낯설고 참신하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공기마냥 의문 없이 수용하여 이미 진부해진 개념이나 사물을 ‘명상의 거울’에 비추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전팔금(전 원광대학교 부총장)은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기본적 영어단어의 이해뿐만 아니라 삶의 깊은 성찰을 이루어가게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으며, 안영남(의정부교회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영어에 보다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언어 뒤에 숨겨진 스토리와 만나는 기쁨을 누리길 희망하며, 이를 추천하는 바”라고 말했다. 끝으로 독자의 일러스트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강일구(일러스트레이터)의 삽화는 이 책의 이해와 묘미를 더해주는 메타포로 작용한다. ■ 중요내용 ● 1부 일상을 바꿔라 flower(꽃)에는 low(낮은)가 들어 있다. 이 둘을 연결하면 ‘나를 낮추면 꽃처럼 향기가 난다’가 된다. 낮아짐은 겸손이다. 겸손은 나를 죽이고 상대를 드높이는 것이다. 운동장에서 시소를 타보면 알겠지만, 내가 내려가야 상대가 올라간다. 상대를 존중하고 귀히 여기는 사람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영어 철자 b와 d 사이에는 c가 있다. 이것을 인생에 비유해서 b는 탄생을 뜻하는 birth를 상징하고 d는 죽음을 뜻하는 death를 상징한다. 그러면 b와 d 사이에 있는 c는 무엇을 상징할까? 바로 선택을 뜻하는 choice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라고 말한 것이다. 삶은 탄생과 죽음 사이에 있는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래서 선택은 얼음처럼 냉정해야 한다. choice(선택) 안에 ice(얼음)가 들어 있다. 선택은 얼음처럼 냉철하게 하고 실행은 활화산처럼 열정적으로 하면 된다.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는 속담이 있다. 원하는 것을 빨리 얻으려고 조급한 마음을 내면 원하는 것을 오히려 더 늦게 얻거나 못 얻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목적지에 빨리 가려고 신호를 위반하고 주행하다 사고가 나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그렇다. 기다림과 인내를 일상에서 훈련하기 위한 한글자로 chocolate을 제시한다. chocolate 안에는 ‘늦게’라는 뜻의 late가 들어 있다. ‘마시멜로 실험(아이들에게 마시멜로가 한 개 놓여 있는 접시와 두 개 놓여 있는 접시를 보여주고, 지금 먹으면 한 개를 먹을 수 있지만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먹지 않고 있으면 두 개를 주겠다고 한 실험)’이 상징하듯, 맛있는 초콜릿은 나중에 먹어야 정말 맛있다. 달콤한 초콜릿을 볼 때마다 절제하는 힘을 길러보기 바란다. friend(친구)에는 end(끝)가 들어 있다. ‘친구란 끝까지 함께하는 존재’라고 두 개의 한글자가 연결된다. 끝까지 간다는 것은 중간에 어떤 일이 있어도 잡은 손 놓지 않고 함께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그러기 위해선 서로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노력하다’라는 글자는 end로 시작하는 endeavor. 그리고 친구에게는 자꾸 ‘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주다’라는 의미 역시 end로 시작하는 endow. 또한 친구에 대해 ‘인내하는 마음’도 가져야 한다. ‘인내하다’는 뜻 역시 end로 시작하는 endure. 세상을 살아가는 데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큰 복이다.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긴 것과 마찬가지다. believe(믿다) 안에는 lie(거짓말하다)가 들어 있다. believe 안에 lie가 들어 있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믿음이 생긴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믿을 신信자는 사람(人)이 하는 말(言)로 되어 있다. 사람이 하는 말이 진실해야 믿음이 생긴다는 것을 이 글자를 통해 알 수 있다. 한 사람을 속여도 모든 사람을 속일 수는 없다. 거짓말을 하면 신뢰를 잃게 된다.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신뢰를 얻는 일은 마음을 얻는 일이다. 신뢰하다’라는 뜻의 trust에는 ‘녹슬다’라는 의미의 rust가 들어 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는 점점 녹슬어갈 수밖에 없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1770-1831)은 “마음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고 말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상대와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사람들은 나를 맹수처럼 두려워하며 가까이 다가오지 못한다. 마음을 닫으면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마음을 열고 상대방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내민 손을 상대가 잡아줄 수 있다. 마음을 닫는다는 것은 벽을 세우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마음의 벽을 허물면 세상의 어느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다. 마음을 닫으면(close), 결국 다 잃는다(lose). ● 2부 생각을 바꿔라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겐 항상 길이 열려 있다. 아니 포기하지 않았기에 항상 길이 있다.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 안 되는 일이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한 말이다. 그러므로 노력하면 얼마든 이룰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길은 숨이 턱에 차오를 정도로 힘들지만,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달리다보면 결국 결승점에 도달하게 된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나 길이 있기 마련이다. always(항상)에는 way(길)가 들어 있다. 항상 길이 있다! 길은 포기하지 않을 때라야 비로소 열리는 법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않으면 항상(always) 길(way)이 있다’라고 마음속에 깊이 새기자. scarf에는 ‘상처’라는 뜻의 scar가 들어 있다. 내 목에 생긴 상처가 보기 흉해 스카프로 가린다고 생각해보자. 스카프로 상처를 가린다는 것은 나 스스로 치유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 자신이 대견해서 멋진 스카프를 매준다고 생각해도 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내 상처를 치유하며 얻은 용서의 마음으로 타인의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을 때, 내가 맸던 스카프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덮어줄 수도 있다. 내가 상처를 받아봤고 그것을 치유한 경험이 있기에 다른 사람의 상처를 감싸줄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이다. 그런 뜻에서 세월호 참사를 당한 아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노란 리본을 단다는 것은, 아픈 상처를 함께하겠다는 따듯함을 상징한다. 살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를 받으며 스스로 상처치유 능력을 키우기도 하고 주위사람들 도움으로 상처가 치유되기도 한다. ‘노란 리본’을 단다는 것은 자식을 잃은 아픈 상처와 트라우마를 지닌 유가족들과 함께 상처를 나누겠다는, 이들의 상처를 결코 외면하지 않고 함께 끌어안고 감싸겠다는 의지의 표상이기도 하다. ‘바람’이라는 뜻의 wind에는 ‘이기다’는 의미의 win이 들어 있다. 벌판에 세찬 바람이 불면 나무는 뽑히지 않으려고 뿌리를 아래로 견고하게 내린다. 눈도 뜰 수 없을 정도로 몰아치는 세찬 바람 속에서 무기력하게 뽑혀나가는 게 아니라 그럴수록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닥친 시련에 어쩌지 못하고 망연자실 손 놓고 있기보다는, 거센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아래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나아가야 한다. 시련은 견디는 게 아니라 이겨내는 것이다. 일을 정하거나 진로를 결정할 때에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에 따라 가야 할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일을 해내는 경우,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차차 일에 대한 전문성과 독창성을 지니면서 종국에는 그 일을 즐기는 경지에까지 이를 수 있다. 공사장 인부에게 모래는 일의 대상이지만, 놀이터에 있는 모래는 아이들에게 놀이의 대상인 것과 같다. 수동적으로 일에 임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일이 힘에 부칠 것이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은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일종의 ‘놀이’가 된다. good(좋은)에는 go(가다)가 들어 있다. 좋으면 그 길로 가라는 의미가 숨어 있다. ● 3부 운명을 바꿔라 욕심을 없애려면 끊임없이 비우는 훈련을 해야 한다. 비워내면 삶에 아등바등하지 않고 어디에도 걸림이 없다. 마음을 비우면 그제야 우물물이 차오르듯 하나씩 진정한 가치들이 채워지기 시작한다. ‘인간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불쌍한 시계추와 같다’는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욕심으로는 그 어떤 진정한 가치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채우다’라는 뜻의 fill에는 ‘병든’이란 뜻의 ill이 들어 있습니다. 채우면 좋을 것 같은데 오히려 병든다니 정말 역설이 아닐 수 없다. 채우려고만 하면 병든다는 것을 온몸에 각인시켜주는 한글자 ‘fill’을 기억하자. 화를 내서 얻는 결과는 오직 실패일 뿐이다. 그래서 《명상록》의 저자이자 로마제국 제16대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121-180)가 “분노의 원인보다 더욱 비참한 것은 분노의 결과”라고 말한 바 있다. 상대방이 화를 내도 내가 이에 응수하지 않으면 된다. 그래서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1828-1910)가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벌컥 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만 웅덩이에 불과하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다. ‘위험’을 뜻하는 danger에는 ‘화’를 의미하는 anger가 들어 있다. ‘화’라는 말이 왜 ‘위험’이라는 글자 안에 들어 있을까? 화를 내는 것은 결국 나와 남을 커다란 위험에 빠뜨린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자기 집에 화재가 나면 불이 옆집으로 번져 피해를 주듯이 화는 화를 내는 당사자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도 위험에 빠뜨리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로’라는 뜻의 down에는 ‘소유하다’라는 의미의 own이 들어 있다. 나를 내려놓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 나를 우주의 중심에 놓는 통찰력 등은 나를 내려놓아야만 얻을 수 있다. 내려놓는 순간 나는 더 큰 존재가 된다. 나를 내려놓으면 온 세상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운명이다
돌베개 / 노무현 글, 노무현재단 외 엮음 / 2010.04.26
15,000원 ⟶ 13,5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노무현 글, 노무현재단 외 엮음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운명이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맞이해 고인이 남긴 저서,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등과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기록을 일관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유시민 전 장관은 2009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꼬박 6개월 동안을 이 정리 작업에 매진했다. 고인의 모든 자필, 구술 기록물들을 살펴 일대기로 정리하고, 빈틈은 유족과 지인들의 인터뷰, 공식 기록 등을 통해 보완했다. 또 고인이 남긴 여러 기록들 중 퇴임 후 서거 직전의 미완성 회고록 노트를 기본으로 문체를 통일하는 작업도 거쳤다. 유족과 재단 관계자들, 그 밖에 가까이에서 고인을 지켜봐온 지인들의 검토를 통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여 오류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하였다. 이 자서전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는 자서전의 집필 시점(고인이 회고록 초안을 위해 메모를 시작하는 시점)인 서거 직전의 상황을 담고 있다. 1부 ‘출세’는 출생에서부터 부산상고에 입학해 공부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부 ‘꿈’은 부림사건을 맡은 이후 민주화운동에 헌신하게 된 이야기부터 정치에 입문해 민주당에서 대통령후보로 경선에 나서기 전까지의 이야기가 담긴다. 3부 ‘권력의 정상에서’는 2002년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승리하고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부터 대통령 재임기간의 일을 담고 있다. 4부 ‘작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으로 내려가 새로운 꿈을 꾸고 실패한 후 서거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필로그에서는 정리자인 유시민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의 상황을 정리했고, 문재인 노무현재단 상임이사가 감사의 말을 썼다. 본문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올컬러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고맙습니다 노무현 자서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프롤로그: 실패와 좌절의 회고록 제1부 출세 1. 유년의 기억 2. 은인 김지태 선생 3. 내 인생의 부산상고 4. 막노동판에서 5. 권양숙을 만나다 6. 사법고시 합격 7. 세속의 변호사 제2부 꿈 1. 부림사건 2. 운동 전문 변호사 3. 사람 사는 세상 4. 분열과 좌절 5. 국회의원이 되다 6. 청문회 스타 7. 의원직 사퇴 8. 김영삼과 결별하다 9. 『조선일보』와 싸우다 10. 첫번째 낙선 11. 야권통합 12. 지방자치실무연구소 13. 두번째 낙선 14. 세번째 낙선 15. 정권교체의 감격 16. 다시 국회로 17. 종로를 떠나다 18. 자동차 산업 살리기 19. 네번째 낙선, 노사모의 탄생 20. 해양수산부 장관 제3부 권력의 정상에서 1. 『조선일보』 인터뷰를 거부하다 2. 광주의 기적 3. 김대중 대통령과 나 4. 후보단일화 5. 단일화 파기의 우여곡절 6. 대통령 당선 7. 구시대의 막차 8.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거짓말 9. 양극화 10. 부동산 정책 11. 방폐장과 세종시 12. 대북송금특검법 13. 탄핵 14. 이라크 파병 15. 남북관계의 핵심은 신뢰 16. 한미 자유무역협정 17. 남북정상회담 18. 국정원장 독대보고 19. 검찰 개혁의 실패 20. 정치 권력과 언론 권력 21. 대연정 제안 22. 원칙 잃은 패배 23. 청와대를 떠나다 제4부 작별 1. 귀향 2. 봉하오리쌀 3. 화포천, 둠벙, 무논 4. 장군차 5. 국가기록물 사건 6. 수렁에 빠지다 7. 노무현의 실패는 노무현의 것이다 8. 마지막으로 본 세상 에필로그: 청년의 죽음인간 노무현, 인권운동가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의 꿈과 희망, 실패와 좌절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읽는다! “20년 정치인생을 돌아보았다. 마치 물을 가르고 달려온 것 같았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었다고 믿었는데, 돌아보니 원래 있던 그대로 돌아가 있었다. 정말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길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대통령은 진보를 이루는 데 적절한 자리가 아니었던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무엇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 것일까?” ― 본문 중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기념 출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이 책을 펴냅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왔고 앞으로도 더 나오겠지만, 출생에서 서거에 이르기까지 인생역정 전체를 기록한 ‘자서전’은 이 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맞아 노무현재단과 돌베개가 함께 ‘노무현 사후 자서전’을 펴낸다. 고인이 남긴 저서,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등과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 기록을 일관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유시민 전 장관은 2009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꼬박 6개월 동안을 이 정리 작업에 매진했다. 고인의 모든 자필, 구술 기록물들을 살펴 일대기로 정리하고, 빈틈은 유족과 지인들의 인터뷰, 공식 기록 등을 통해 보완했다. 또 고인이 남긴 여러 기록들 중 퇴임 후 서거 직전의 미완성 회고록 노트를 기본으로 문체를 통일하는 작업도 거쳤다. 유족과 재단 관계자들, 그 밖에 가까이에서 고인을 지켜봐온 지인들의 검토를 통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여 오류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하였다. 이 자서전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는 자서전의 집필 시점(고인이 회고록 초안을 위해 메모를 시작하는 시점)인 서거 직전의 상황을 담고 있다. 1부 ‘출세’는 출생에서부터 부산상고에 입학해 공부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부 ‘꿈’은 부림사건을 맡은 이후 민주화운동에 헌신하게 된 이야기부터 정치에 입문해 민주당에서 대통령후보로 경선에 나서기 전까지의 이야기가 담긴다. 3부 ‘권력의 정상에서’는 2002년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승리하고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부터 대통령 재임기간의 일을 담고 있다. 4부 ‘작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으로 내려가 새로운 꿈을 꾸고 실패한 후 서거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필로그에서는 정리자인 유시민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의 상황을 정리했고, 문재인 노무현재단 상임이사가 감사의 말을 썼다.
위대한 한마디
무한 / 김연우 글 / 2009.12.06
10,000원 ⟶ 9,000원(10% off)

무한소설,일반김연우 글
말에는 힘이 있다. 때로는 다른 무엇보다 친구의 위로의 한마디가, 부모님의 사랑의 한마디가 힘들고 고된 상황을 이겨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힘있는 말, 위대한 한마디들을 모아 놓았다. 위대한 인물들이 전하는 말 한마디는 삶의 소중한 교훈으로 다가와 위대한 인생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위대한 인물들의 삶과 가치를 담고 있는 한마디, 한마디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말이 될 것이다.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1주 1일 특별함의 말_지그문트 프로이트 2일 진보의 말_이황 3일 떠남의 말_징기스 칸 4일 열정의 말_한비야 5일 절실함의 말_벤자민 프랭클린 6일 도전의 말_리처드 브랜슨 7일 창조의 말_임마뉴엘 칸트 2주 1일 믿음의 말_헨리 포드 2일 인내의 말_에디슨 3일 강인함의 말_플로렌스 나이팅게일 4일 시작의 말_필 나이트 5일 정직의 말_정운찬 6일 질주의 말_커널 샌더스 7일 독서의 말_오프라 윈프리 3주 1일 자신감의 말_루즈벨트 2일 긍정의 말_KT 조서환 3일 가능성의 말_미셸 오바마 4일 기본의 말_반기문 5일 겸손의 말_존 스튜어트 밀 6일 프로페셔널의 말_파블로 피카소 7일 끈기의 말_에이브러햄 링컨 4주 1일 꿈의 말_박원순 2일 희망의 말_마야 안젤루 3일 성실의 말_마이클 조던 4일 변화의 말_법정 5일 평등의 말_마쓰시타 고노스케 6일 배움의 말_워렌 버핏 7일 생각의 말_데이 카네기 5주 1일 몰입의 말_박완서 2일 사랑의 말_마하트마 간디 3일 경청의 말_무라카미 하루키 4일 극복의 말_노무현 5일 격려의 말_루치아노 파바로티 6일 이기는 말_타이거 우즈 7일 봉사의 말_김수환 에필로그우리 시대의 멘토들은 세상에 부딪쳐 넘어질 때마다 이 한마디의 말을 딛고 일어섰다! 당신이 알고 있는 위대한 성취자도 한때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다. 그들의 삶을 꽃피게 한 위대한 한마디가 그들을 찾아오기 전까지-. 평범함을 거부하고, 특별한 인생을 꿈꾸는 그대여, 위대한 그 한마디의 말을 찾으라! 다음에 나열된 사람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있는가? 조선 중기의 학자 이황은 20대까지 처가살이를 하는 비전 없는 재수생에 불과했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에 심한 척수성 소아마비를 앓은 후 극도의 불안함과 심각한 장애를 겪었다. 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 앞에 붙었던 수식어는 흑인, 사생아, 가난, 성폭행, 미혼모였다. 마이클 조던의 실력은 한때 고등학교 농구부 시험에서도 탈락될 정도로 형편없었다. 커널 샌더스는 60세까지 농부로, 군인으로, 소방대원으로, 나룻배 기사로, 판매원으로, 주유소 기사로 일했다.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고된 생활에 지칠 법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는 세계적인 치킨 체인점인 KFC를 탄생시키며 부와 명예를 얻게 되었다. 이들은 모두 실패와 고난을 물리치고 일어섰다. 그리고 찬란하게 성공했다. 하지만 멘토들의 뻔한 성공스토리 이제 좀 진부하지 않은가? 실패를 겪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질리도록 많이 들어왔다. 바보든 천재든, 게으른 사람이든 부지런한 사람이든 실패를 통해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는 건 다 똑같다. 하지만 『위대한 한마디』에서는 그들의 성공을 좀 더 본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그들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보다 포기하기 쉬운 환경에서 자랐거나, 전혀 그 분야에 소질이 없었거나, 누가 봐도 실패할 것 같은 사업을 시작했던 사람들이었다. 한마디로 불가능한 일을 이뤄낸 것이었다. 그렇다면 누가 봐도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가능케 만들어준 것은 대체 무엇일까? 태어날 때부터 비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음악의 신동인 모차르트나, 세계 스케이팅계를 주름 잡고 있는 김연아 역시 타고난 비범한 능력이 그들을 만든 건 아니다. 저자는 긴 시간을 통해 이 시대 멘토들의 삶을 분석했고, 동일한 상황에서 차이를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요소는 다음과 같다. 이것은 당신을 성공하게 만들 수도 실패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것은 당신을 위해 움직일 수도 있고 당신을 멈추게 할 수도 있다. 이것은 당신의 마음을 즐겁게도, 아프게 할 수도 있다. 이것은 당신을 웃게 할 수도, 울게 할 수도 있다. 당신이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이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은 당신이 이것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이것이 당신을 통제하고 제어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한마디의 말’이다. 한 마디의 말이 그들을 자극시켰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그 시작이 얼마나 보잘 것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주목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인생은 나날이 아름다워졌고, 평범함을 넘어 위대해졌다. 여기에 이 시대 멘토들이 인생에서 장애물을 만났을 때마다, 큰 고비를 겪을 때마다 딛고 일어섰던 한마디의 말이 있다. 세상을 살며 실패했다고 느낄 때나, 무너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이 책을 펼치고, 그들을 생각하라. 그리고 다시 일어나라. 넘어졌을 때 하나라도 얻고 일어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
영어 회화의 결정적 구동사들
사람in / 룩룩잉글리쉬 (지은이), Sahara Meyer (감수) / 2023.05.10
18,000원 ⟶ 16,200원(10% off)

사람in소설,일반룩룩잉글리쉬 (지은이), Sahara Meyer (감수)
원어민과 두 마디 이상 대화하다 보면 반드시 듣게 되는 구동사. 하지만 이 문맥에서는 이 뜻으로, 저 문맥에선 저 뜻으로 쓰이는 구동사는 생각만큼 제대로 학습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원어민들이 회화에 가장 많이 쓰는 필수 구동사 776개를 선정해 기억을 돕는 픽토그램 이미지를 연결했다.서문 Message to the Readers 이 책의 구성과 특징 CHAPTER 1 TOPIC 1 LOOKING AND LISTENING 보고 듣기 TOPIC 2 BODY ACTION AND MOVEMENT 신체 동작과 움직임 TOPIC 3 TRAVEL 여행. LONG DIALOGUE TOPIC 4 DRIVING, TRAFFIC, AND PARKING 1 운전, 교통, 주차 1 TOPIC 5 DRIVING, TRAFFIC, AND PARKING 2 운전, 교통, 주차 2 TOPIC 6 SHOPPING 쇼핑. LONG DIALOGUE CHAPTER 2 TOPIC 7 CLOTHES AND FASHION 1 옷과 패션 1 TOPIC 8 CLOTHES AND FASHION 2 옷과 패션 2 TOPIC 9 RELAXATION 휴식 LONG DIALOGUE TOPIC 10 WORK AND BUSINESS 1 일과 비즈니스 1 TOPIC 11 WORK AND BUSINESS 2 일과 비즈니스 2 TOPIC 12 AGREEING AND DISAGREEING 동의와 반대 TOPIC 13 COMPARISONS 비교 LONG DIALOGUE CHAPTER 3 TOPIC 14 TALKING 1 말하기 1 TOPIC 15 TALKING 2 말하기 2 TOPIC 16 PHONES AND PHONE CALLS 전화와 전화 통화 LONG DIALOGUE TOPIC 17 ELECTRONICS AND TECHNOLOGY 1 전자제품과 기술 1 TOPIC 18 ELECTRONICS AND TECHNOLOGY 2 전자제품과 기술 2 TOPIC 19 EVENTS AND PARTIES 이벤트와 파티 LONG DIALOGUE CHAPTER 4 TOPIC 20 EATING, DRINKING, AND COOKING 1 먹고, 마시고, 요리하고 1 TOPIC 21 EATING, DRINKING, AND COOKING 2 먹고, 마시고, 요리하고 2 TOPIC 22 DATING AND SOCIALIZING 1 데이트와 어울림 1 TOPIC 23 DATING AND SOCIALIZING 2 데이트와 어울림 2 LONG DIALOGUE TOPIC 24 LOVE AND PREFERENCE 사랑과 선호 TOPIC 25 FRIENDS AND FAMILY 1 친구와 가족 1 TOPIC 26 FRIENDS AND FAMILY 2 친구와 가족 2 TOPIC 27 RELATIONSHIPS 관계 LONG DIALOGUE CHAPTER 5 TOPIC 28 SPORTS AND EXERCISE 스포츠와 운동 TOPIC 29 HEALTH AND SICKNESS 1 건강과 병 1 TOPIC 30 HEALTH AND SICKNESS 2 건강과 병 2 LONG DIALOGUE TOPIC 31 WEATHER AND NATURE 자연과 날씨 TOPIC 32 HOME AND NEIGHBORHOOD 집과 이웃 TOPIC 33 PETS 반려동물 LONG DIALOGUE CHAPTER 6 TOPIC 34 MONEY 1 돈 TOPIC 35 MONEY 2 돈 TOPIC 36 TIME 시간 LONG DIALOGUE TOPIC 37 MUSIC AND ART 음악과 미술 TOPIC 38 SCHOOL 학교 TOPIC 39 DISCUSSION 논의 TOPIC 40 UNDERSTANDING 이해 LONG DIALOGUE CHAPTER 7 TOPIC 41 PROGRESS 진행 TOPIC 42 SUCCESS AND FAILURE 시간성공과 실패 TOPIC 43 DECISIONS, CHOICES, AND PERSUASION 결정, 선택, 설득 LONG DIALOGUE TOPIC 44 CONFLICT 갈등 TOPIC 45 CRIME AND TROUBLEMAKING 범죄와 말썽 TOPIC 46 INVESTIGATION 범죄 수사 TOPIC 47 RULES AND LAW 규칙과 법률 LONG DIALOGUE CHAPTER 8 TOPIC 48 DIFFICULT SITUATIONS 1 어려운 상황 1 TOPIC 49 DIFFICULT SITUATIONS 2 어려운 상황 2 TOPIC 50 WAR AND RIOT 전쟁과 폭동 LONG DIALOGUE TOPIC 51 BREAKDOWN AND REPAIR 고장과 수리 TOPIC 52 ARRANGEMENT 준비 TOPIC 53 LEARNING 1 배움 1 TOPIC 54 LEARNING 2 배움 2 LONG DIALOGUE CHAPTER 9 TOPIC 55 MEMORY 추억 TOPIC 56 BEGINNINGS AND ENDINGS 1 처음과 끝 1 TOPIC 57 BEGINNINGS AND ENDINGS 2 처음과 끝 2 TOPIC 58 ENCOURAGEMENT AND DISCOURAGEMENT 격려와 낙담 LONG DIALOGUE TOPIC 59 THOUGHTS AND KNOWLEDGE 사고와 지식 TOPIC 60 SHARING INFORMATION 정보 공유 TOPIC 61 BARGAINING AND LUCK 협상과 행운 TOPIC 62 TRUTH AND LIES 진실과 거짓 LONG DIALOGUE CHAPTER 10 TOPIC 63 SAFETY AND DANGER 안전과 위험 TOPIC 64 CRITICISM 비난 TOPIC 65 NEGATIVE EMOTIONS 1 부정적인 감정 1 TOPIC 66 NEGATIVE EMOTIONS 2 부정적인 감정 2 LONG DIALOGUE TOPIC 67 BAD THINGS 1 안 좋은 일 1 TOPIC 68 BAD THINGS 2 안 좋은 일 2 TOPIC 69 GOOD THINGS 1 좋은 일 1 TOPIC 70 GOOD THINGS 2 좋은 일 2 LONG DIALOGUE INDEX 안 쓰이는 데 없는 구동사와 이미지의 파격적인 팀웍 원어민과 두 마디 이상 대화하다 보면 반드시 듣게 되는 구동사. 하지만 이 문맥에서는 이 뜻으로, 저 문맥에선 저 뜻으로 쓰이는 구동사는 생각만큼 제대로 학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어민들이 회화에 가장 많이 쓰는 필수 구동사 776개를 선정해 기억을 돕는 픽토그램 이미지를 연결했습니다. 기존의 텍스트로만 다가오던 구동사에서 학습자가 편하게 다가가는 구동사로 바뀝니다. 구동사가 안 쓰이는 영어 회화 지문은 없습니다! 영어 회화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원어민이 pick up 구동사를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뜻으로 끝없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풀다’라는 동사를 ‘문제를 풀다’와 ‘코를 풀다’처럼 다양한 문맥에서 사용하듯이 말이죠. 그래서 영어 회화를 잘하려면 구동사를 잘 알아야 하는데, 원어민에겐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 구동사가 우리에게는 봐도봐도 헷갈리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애증의 존재입니다. 회화에 참으로 중요하지만 쉽게 공부하기 어려운 구동사, 그 힘든 걸 <영어 회화의 결정적 구동사들>이 해냅니다. 찰떡 같이 어울리는 이미지 수록으로 친근함과 기억력 up 구동사를 일상 속 친근한 주제로 분류해 해당 주제에서 원어민들이 가장 자주 쓰는 구동사를 뽑고, 그 뜻과 예문에 딱 들어맞는 픽토그램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딱 떨어지는 이미지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텍스트에 생기를 넣어, 이미지만 슬슬 넘겨 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지루하다는 생각이 없으니 한 페이지 볼 게 다섯 페이지가 되어 결국 끝까지 봅니다. 원어민 실제 구동사 사용 조사로 빈도 높은 구동사만 수록 구동사가 정확히 몇 개인지는 세기도 힘들고, 그걸 다 알고 쓰는 건 불가능합니다. 저자는 원어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쓰는 구동사를 조사하여, 그중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구동사를 뽑아 수록했습니다. 우리에게 굉장히 낯익은 구동사부터 살짝 낯선 구동사까지 다양하지만, 원어민들이 정말로 많이 쓰는 구동사 99%를 수록했습니다. short dialogue, long dialogue로 활용 회화 제시 구동사는 회화에서 쓰이므로 회화 예문이 중요합니다. 매 페이지마다 ABAB 구조의 short dialogue, 챕터마다 두 개씩 long dialogue를 수록해 실제 회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머릿속에 새기게 합니다. 해당 대화는 원어민들과 대화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입니다.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자음과모음 / 벤 메즈리치 글, 황해선 옮김 / 2008.06.17
11,700원 ⟶ 10,53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벤 메즈리치 글, 황해선 옮김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영화「21」의 원작소설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1990년대에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천재들이 명석한 두뇌와 첨단 시스템을 이용해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돌며 수년 동안 수백만 달러를 챙겨온 사실을 토대로 쓰여진 장편실화소설이다. MIT 천재 공학도들의 카지노 모험담을 담은 벤 메즈리치의 이 소설은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 속에 〈뉴욕타임즈〉 ‘북리뷰’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표한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들었다. 특히 할리우드 MGM 픽쳐스 社는 이 책의 판권을 사들였으며, 올해 안으로 영화 제작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감사의 글 다시 찾아온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의 MIT 천재들 1만 달러의 유혹 카지노 습격사건 카드카운터 테스트 차이나타운의 지하 카지노 라스베이거스를 향하여 첫 번째 대박 아이비리그 가족 빅 플레이어의 이중생활 선상 카지노의 제왕 비밀회의 공룡의 발톱 천재들의 반란 예측 불허의 사건 카드카운터 사냥꾼 꼬리를 밟히다 천재들의 천적 끝나지 않은 싸움 라스베이거스의 여인 남부 카지노 원정 세무조사 배신자는 누구? 바하마의 덫 MIT 블랙잭 팀의 분열 어제의 동지, 오늘의 라이벌 라스베이거스여, 안녕 화려한 그늘 에필로그: MIT 블랙잭 팀의 오늘 부록: 케빈 루이스가 밝히는 카드카운팅
결정의 심리학
로그인 / 로버트 E. 건서 글, 박선령 옮김 / 2010.01.04
12,000원 ⟶ 10,800원(10% off)

로그인소설,일반로버트 E. 건서 글, 박선령 옮김
선택의 순간에서 성공으로 가는 결정하기 \'아, 그 때 그랬다면\' 하는 후회를 한 적이 다들 있을 테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에는 매 순간마다 결정이 뒤따른다. 올바른 결정이냐 아니냐는 그 순간에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일 때도 있지만 그 순간이 쌓이면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게 된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문제는 어떤 게 옳은 결정인지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이 없는 이상 지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완벽한 대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결정의 심리학』은 선택의 순간마다 두려워하는 사람을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딱딱한 의사결정프로세스를 심리학이라는 틀로 분석하면서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는 5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이 소개하는 50가지 원칙을 따르다 보면 좀 더 나은 인생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가 인도하는 길의 끝에는 성공이라는 종착지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머리말 서문 PART 1 결정을 내리기 위한 준비에 대한 진실 진실 1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잠을 충분히 잔다 진실 2 맑은 정신으로 행동한다 진실 3 거리를 둘 수 없다면 균형 잡힌 관점을 지닌다 진실 4 현실적으로 생각한다 진실 5 체계적인 과정을 밟는다 진실 6 자신의 결정 방식을 파악한다 PART 2 잘못 내린 결정이 옳은 결정이 될 수도 있는 이유에 대한 진실 진실 7 더 나은 결정을 위해 더 많은 실수를 한다 진실 8 실수를 통해 이익을 얻는다 진실 9 위기일발 순간에서 배운다 진실 10 다른 사람의 결정을 통해 배운다 진실 11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진실 12 극지에서 돌아올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PART 3 생각의 한계에 대한 진실 진실 13 공통된 결정의 함정을 깨닫는다 진실 14 뭔가 포기? 그런 것쯤은 이겨낸다 진실 15 거대한 고릴라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진실 16 보려고 하는 것만 보인다 진실 17 당신은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다 진실 18 어느 별에서 왔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진실 19 존재하지 않는 패턴을 보지 않도록 조심한다 진실 20 다른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PART 4 복잡한 결정에 대한 진실 진실 21 알고 있는 지식을 요약한 후에 행동한다 진실 22 결정은 스냅사진이 아니라 영화다 진실 23 홀로 떨어진 결정은 없다 진실 24 자신의 결정을 중심으로 도시를 건설한다 PART 5 정보에 대한 진실 진실 25 짖지 않는 개에게 귀를 기울인다 진실 26 사실이 사실일 뿐인 경우는 없다 진실 27 직관의 힘을 인정한다 PART 6 단호한 행동에 대한 진실 진실 28 아무 결정도 내리지 않는 것보다 잘못된 결정이라도 내리는 것이 낫다 진실 29 필요한 것의 80퍼센트(또는 그 이하)만 얻으면 행동한다 진실 30 결정에 따르는 위험에 익숙해진다 진실 31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도 결정이다 PART 7 집단 결정에 대한 진실 진실 32 두 사람 머리가 한 사람 머리보다 나쁠 수 있다 진실 33 건설적인 충돌을 이용한다 진실 34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곁에 둔다 진실 35 결정 역할을 명확히 한다 진실 36 죄수의 딜레마를 버린다 PART 8 감정에 대한 진실 진실 37 약간의 스트레스는 도움이 된다 진실 38 감정이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진실 39 매력적인 새 지름길을 경계한다 PART 9 윤리적 결정에 대한 진실 진실 40 유튜브에서 보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진실 41 감시의 눈길을 피할 은밀한 구석은 없다 진실 42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려면 지금 서 있는 위치부터 알아야 한다 진실 43 권력이나 자존심 때문에 길을 벗어나지 않는다 PART 10 중요한 결정에 대한 진실 진실 44 실패 비용을 줄인다 진실 45 큰 파이는 작은 조각으로 나눈다 진실 46 드라이버를 잊지 않는다 PART 11 행동에 대한 진실 진실 47 먼 미래를 본다 진실 48 믿는 것이 현실이 된다 진실 49 유머감각을 유지한다 진실 50 뒤돌아보지 않는다 참고문헌다음 최악의 사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엑슨 발데즈호의 기름유출사고, 스리마일 섬과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원전사고,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사고. 정답은 잠이 부족한 책임자들이 내린 결정 때문에 생긴 사고들이라는 점이다. 무심코 저지르는 결정적인 실수를 낱낱이 파헤쳐라 잠이 부족하면 비참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지치고 피곤하고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면 절대 안 된다. 그런데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밤새 잠을 자지 않고 고민하지 않는가? 이처럼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결정적인 실수가『결정의 심리학』에서 낱낱이 파헤쳐진다. 인간의 수면, 직관, 감정, 사고 모델 등이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심리학적으로 통찰하고 ‘후회 없는 결정의 50가지 진실’을 밝힌다. 이 책대로만 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 이 사실에 공감하는 만큼 결정은 어렵고 두려운 과정이 되어 마음을 짓누른다. 그러나『결정의 심리학』의 50가지 방법대로만 하면 결코 후회할 일 없다. 똑똑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겼다.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가? 이제 개인, 기업, 국가 경쟁력의 화두는 결정력이다. 현명한 결정력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추천평 로버트 건서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의사결정에 대한 책을 쓰면서 오랫동안 비즈니스 분야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구체화했다. 현재 어떻게 결정을 내리며 지금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생각을 정리하고 리더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할 많은 도구를 제공한다. - 릭 리커트슨 (파인 크리크 파트너스의 경영 파트너,『바이아웃 북』『자기 방식대로 회사를 팔아라』저자) 『결정의 심리학』은 의사결정이라는 복잡한 여정을 즐겁게 헤쳐 나가는 소중한 여행 체험을 안겨준다. 로버트 건서는 작가로서 뛰어난 집필 능력과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결합시키고 자신의 경험과 비즈니스 일화, 각계각층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용한다. 그가 선택한 함정, 통찰력, 진실은 교훈적이면서도 재미있다. 많은 독자들이 그가 우리의 약점이나 가끔씩 드러나는 현명함을 보여줄 때마다 우리가 하나씩 결정을 내리면서 자신의 삶의 궤적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이다. - 폴 J. H. 슈마커 (『결정의 함정』『성공적인 결정』공동 저자) 결정은 미리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그런 생각을 재고하게 할 것이다.『결정의 심리학』에서 로버트 건서는 인간의 수면, 직관, 감정, 사고 모델 같은 요소들이 결정의 본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흥미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그는 독자들이 세상을 거시적으로 바라보도록 촉구하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숙고해야 하는 사안을 제시한다. - 요람 제리 윈드 (로더 칼리지 및 워튼 스쿨 마케팅 교수,『멘탈 모델이 미래를 결정한다』공동 저자)
남자의 밥상
위즈덤하우스 / 방기호 글 / 2013.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건강,요리방기호 글
남자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뇌, 심장, 페니스를 소생시키기 위해 많은 남성들이 언뜻 떠올리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알약이겠지만, 이미 기능을 상실한 경우가 아닌 바에야 음식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다. 대표적인 예로 발기의 시작과 지속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화질소는 오직 식품 섭취와 운동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다. 20대 중반에 머리카락의 절반을 잃고 자가면역질환인 크론씨병 진단을 받았던 저자는, 약물 투약을 거부하고 식이치료를 시작하면서 풍성한 모발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책은 같은 40대인데도 누군가는 에너지가 넘치고 누군가는 암, 동맥경화, 발기부전을 앓는 문제에 주목하고, 뇌, 심장, 페니스의 나이를 되돌리는 밥상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중년 남성의 성인병, 암, 발기부전의 원인은 잘못 먹어 온 음식에 있다. 책의 저자는 마흔의 남성이 선택해야 할 길은 오직 하나, ‘밥상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프롤로그 밥상만이 움츠러든 남자를 살린다 1. 마흔의 남자, 그동안 무엇을 먹었는가 좋은 지방, 나쁜 지방, 이상한 지방 내장지방은 암세포의 식량이다 먹을수록 독이 되는 단백질 유산균 요구르트에는 효소가 없다 뱃살의 주범, 장내 유해균 비타민C 알약에는 비타민C가 없다 콜레스테롤 강하제의 불편한 진실 오메가3를 둘러싼 오해 약상을 엎어라 생명을 구하는 브레이크 부교감신경 우울증은 장이 보내는 재채기이다 2. 남자의 얼굴을 늙게 만드는 음식 완전히 나쁜 식품 계란과 우유 우유를 먹는 것은 소젖의 고름을 먹는 것과 같다 뇌, 심장, 페니스의 살인자 소금 나쁜 생선과 좋은 생선 문제는 빵이다 10년 노화를 부르는 커피 지금 마흔이라면 밥을 바꿔라 한식은 건강식이 아니다 태운 음식은 담배와 같다 물에 대한 오해 3. 남자, 10년 전 스태미나로 다시 태어나다 남자, 노화에 맞서다 피곤한 건 간 때문이 아니다 10년 더 젊어지고 싶은가? 마흔의 시력 저하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암은 고치기 쉬운 생활 습관 병이다 비아그라 밥상 건강참견 주기적인 자위가 몸의...프롤로그 밥상만이 움츠러든 남자를 살린다 1. 마흔의 남자, 그동안 무엇을 먹었는가 좋은 지방, 나쁜 지방, 이상한 지방 내장지방은 암세포의 식량이다 먹을수록 독이 되는 단백질 유산균 요구르트에는 효소가 없다 뱃살의 주범, 장내 유해균 비타민C 알약에는 비타민C가 없다 콜레스테롤 강하제의 불편한 진실 오메가3를 둘러싼 오해 약상을 엎어라 생명을 구하는 브레이크 부교감신경 우울증은 장이 보내는 재채기이다 2. 남자의 얼굴을 늙게 만드는 음식 완전히 나쁜 식품 계란과 우유 우유를 먹는 것은 소젖의 고름을 먹는 것과 같다 뇌, 심장, 페니스의 살인자 소금 나쁜 생선과 좋은 생선 문제는 빵이다 10년 노화를 부르는 커피 지금 마흔이라면 밥을 바꿔라 한식은 건강식이 아니다 태운 음식은 담배와 같다 물에 대한 오해 3. 남자, 10년 전 스태미나로 다시 태어나다 남자, 노화에 맞서다 피곤한 건 간 때문이 아니다 10년 더 젊어지고 싶은가? 마흔의 시력 저하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암은 고치기 쉬운 생활 습관 병이다 비아그라 밥상 건강참견 주기적인 자위가 몸의 나이를 되돌린다 뇌, 심장, 페니스를 위한 밥상 뜨거운 마흔을 위하여 허벅지를 사수하라 비아그라를 이기는 항문 조이기 운동 침실에서 중요한 근육 살찌지 않는 몸을 위한 선물, 마이코카인 용수철과 같은 탄력을 위한 인터벌 트레이닝 극적인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에필로그 희망의 글을 마치며남자의 인생을 좌우하는 뇌, 심장, 페니스! 40대의 원기를 30대로 되돌리는 밥상 혁명이 시작된다! 마흔은 제2의 사춘기 같은 나이다. 10대에 나타나는 사춘기를 2차 성징과 질풍노도로 대변할 수 있다면, 나이 마흔이 겪는 사춘기는 젊음과는 이별하고 하나둘 나타나는 노화와 질병의 징후들을 발견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40대에 들어서면 먹을거리에 대응하는 몸의 방식이 달라진다. 쉬는 동안 연소되는 에너지의 양이 줄어 살이 찌기 시작하고 심혈관 질환과 당뇨 위험,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이 높아진다. 술과 폭식,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들이 전형적인 D라인이 되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암 사망률을 기록하는 것은, 마흔이라는 예민한 나이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진 참극이다. 몸의 나이는 먹는 것이 결정한다 육식의 공격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건강한 밥상 법칙 인체가 처리할 수 있는 하루 단백질 필요량은 체중 60킬로그램 기준 30그램 정도이다. 그 이상의 단백질은 인체에서 소금과도 같은 독성을 일으킨다. 동물성 단백질의 경우 소화율은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장내에 숙변으로 남는다. 숙변으로 인해 생긴 장내세균은 혈액으로 장독소를 방출하고, 장독소에서 나오는 질산과 암모니아는 활성산소를, 활성산소는 암이나 성인병, 치매, 뇌졸중, 생식기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고기는 물론, 계란과 우유 역시 단백질 폭탄과도 같다. 책은 우리의 식탁에서 육식을 치워 버리라고 말한다. 또한 이제껏 우리가 믿고 의지해 왔던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은 물론, 빵과 커피, 소금에 절어 있는 한식의 공격으로부터 도망치라고 경고한다. 최근 들어 비타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 알약’들이 실은 효과 없는 껍데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책의 내용에 신뢰를 더한다. 책은 무조건적인 비판에서 한 발 나아가, 각종 알약을 대체하는 효과적인 음식들을 소개하고, 우울증을 치료하는 자연식 식단과 중년의 뱃살과 얼굴의 노화를 방지하는 젊음 식단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안내한다. 우리나라 최초로 식단을 통해 탈모를 개선한 ‘식이의사’답게 해박한 의학지식과 식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진 솔루션을 제시한다. 각종 지상파 라디오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기존 의학계의 안일한 처방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식재료를 바탕으로 친절한 처방전을 제시해 왔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중년 남성이 안고 있는 고민을 조목조목 해소하고 있다. 남자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정력 강화 비법과 탈모유전자를 극복하는 발모 레시피 전격 공개 많은 사람들이 몸의 근육이 늘면 스태미나도 강해질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몸짱과 발기력과는 관계가 없다. 오히려 몸짱일수록 발기력이 약한 경우가 많다. 몸에 좋지 않은 과단백 식품과 단백질 보충제로 근육을 키울 경우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활성산소는 혈관 내피 세포를 공격하여 발기에 필요한 산화질소의 생산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정력精力이란 살아 움직이는 힘이다. 저자는 살아 있는 힘은 살아 있는 식품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은 알리신, 알리티아민, 퀘르세틴 등 스태미나를 증가시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다수의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아그라 못지않은 효능을 자랑하는 케켈 운동과 침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운동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대한민국 최고의 탈모전문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사용해 효과를 본(현재 빽빽한 머릿숱을 자랑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 그가 과거 탈모로 고민했던 환자라는 사실은 믿기 어렵다) 다양한 발모 레시피들이 눈길을 끈다.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 담금주를 이용한 ‘트리플 엔자임 콤플렉스 효소’ 만드는 법과 ‘발모차’라고 부르는 모낭효소 억제 음료, 발모에 좋은 밥 짓는 법 등은 탈모로 인한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들에게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뽀짜툰 8
북폴리오 / 채유리 (지은이) / 2020.11.11
14,000원 ⟶ 12,600원(10% off)

북폴리오소설,일반채유리 (지은이)
수많은 애묘인들에게 오랜 기간 동안 사랑 받아온 <뽀짜툰>. 만남이 있으면 그 끝에 이별이 있음을 알지만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은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8권에서는 뽀짜툰의 ‘뽀’와 ‘짜’를 맡았던 뽀또, 짜구에 이어 원년 멤버나 마찬가지인 쪼꼬의 마지막 시간들을 담았다. 좋은 추억을 쌓은 만큼 떠나보내는 아픔도 큰 것을 알기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새로운 묘연도 불쑥 찾아왔다. 산책 길에 만난 작은 삼색 고양이 꽁지가 가족이 된 것이다. 포비와 봉구 두 오빠들과 함께 호기심 많고 언제나 해맑은 말괄량이 꽁지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1. 관심을 주세요 2. 방심은 금물 3. 쪼꼬야, 진정해 4. 쪼꼬와의 시간 5. 짤막 만화 모음 1 6. 너희 집 어디야 7. 묘한 인연 8. 작은 오빠와 막내 동생 9. 대자연의 꽁지 10. 바늘이 없어 1 11. 바늘이 없어 2 12. 최강 꽁지 13. 마음은 청춘인데 14. 언니의 부침개 15. 짤막 만화 모음 2 16. 캣휠 홀릭 17. 쪼꼬야 사랑해 18. 나의 뽀짜쪼 19. 격세지감 에필로그 뽀짜쪼의 추억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찡한 고양이 체온을 닮은 이야기 ★★★★★ 다음 만화속세상 최장수 고양이 웹툰 <뽀짜툰> 8권 출간!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에피소드 ‘뽀짜쪼의 추억’ 수록! 너희는 평생 해맑아도 돼. 고양이는 그래도 되는 거야. 그 해맑음을 계속 지켜주고 싶다. 앞으로도 한번도 상처받지 않고 살게 해주고 싶다.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과 일러스트레이터 채유리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 다음 만화속세상 최장수 만화 <뽀짜툰>. 수많은 애묘인들에게 오랜 기간 동안 사랑 받아온 <뽀짜툰>의 단행본 8권이 출간됐다. 만남이 있으면 그 끝에 이별이 있음을 알지만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은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8권에서는 뽀짜툰의 ‘뽀’와 ‘짜’를 맡았던 뽀또, 짜구에 이어 원년 멤버나 마찬가지인 쪼꼬의 마지막 시간들을 담았다. 좋은 추억을 쌓은 만큼 떠나보내는 아픔도 큰 것을 알기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새로운 묘연도 불쑥 찾아왔다. 산책 길에 만난 작은 삼색 고양이 꽁지가 가족이 된 것이다. 포비와 봉구 두 오빠들과 함께 호기심 많고 언제나 해맑은 말괄량이 꽁지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온라인에서는 공개하지 않은 초창기 뽀짜툰을 재작업한 ‘뽀짜쪼의 추억’이 수록되어 독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페랑디 채소
시트롱마카롱 / 페랑디 요리학교 (지은이), 강현정 (옮긴이) / 2022.06.30
55,000원 ⟶ 49,500원(10% off)

시트롱마카롱건강,요리페랑디 요리학교 (지은이), 강현정 (옮긴이)
페랑디 요리학교에서 펴낸 채소 요리 모든 것을 담았다.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식재료인 채소 중심의 식단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 책에는 여러 채소를 씻고 썰고 다듬는 등의 기본부터 단계별 설명을 곁들인 45가지 필수 테크닉과 150여 장의 단계별 과정 사진을 통해 채소를 주제로 요리하는 법을 설명한다. 토마토를 곁들은 짭짤한 치즈케이크, 엔다이브 햄 수플레, 건과일을 넣은 콜라비 타진 등, 우리의 식탁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간단한 요리부터 다소 어렵지만 꼭 알아두어야 할 80개 이상의 채소를 주제로 한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개요 8 채소의 기본 10 도구 18 기본 테크닉 24 손질하기, 씻기/자르기, 썰기/익히디 레시피 106 과실 채소 108 콜드 토마토 딸기 워터/ 토마토 샐러드, 허니 비네그레트, 러비지 올리브오일 소르베/ 토마토를 곁들인 짭짤한 치즈케이크/ 토마토 가스파초/ 훈제 가지 가스파초/ 페타 샹티이 크림을 곁들인 주키니호박/ 염소 치즈와 오이 무스/ 피프라드를 채운 미니 피망, 두 가지 색 글레이즈와 새우/ 아보카도 퀴노아 토스트와 유자 젤리/ 스파이시 타이 레드 포크 커리 잎채소, 샐러드용 채소 130 꿀, 아몬드, 시금치를 곁들인 치킨 파스티야/ 엔다이브 햄 수플레/ 소렐 소스를 곁들인 연어/ 근대 가리비 그린커리/ 호두와 닭 근위 콩피를 넣은 카르둔 키슈/ 루콜라 피스투, 고깔양배추, 구운 아보카도 테린/ 트로피컬 로메인 샐러드/ 훈제버터 사바용을 곁들인 쉬크린 양상추/ 크레송 쿨리/ 구운 트레비소, 고르곤졸라 라비올리, 판체타/ 포도나무 잎 레몬 양고기 쌈/ 소고기, 새우 보분 줄기채소, 구근류 156 파슬리와 포멜로를 곁들인 그린 아스파라거스/ 마리니에르 소스를 곁들인 구운 리크와 조개 살피콩/ 미니 펜넬 크림/ 명이 페스토를 곁들인 분홍 마늘 크로켓/ 양파 셸에 채운 판나코타/ 양고기와 샬롯 크림을 채운 샬롯/ 블러디메리 셀러리 뿌리 및 덩이줄기 채소 174 당근 케이크/ 건초 향 감자 카르보나라/ 감자 샤르트뢰즈, 숭어 타르타르, 시소 튀김/ 감자, 버섯, 모르비에 치즈 그라탱/쪽파와 이탈리안 파슬리를 넣은 매시포테이토/ 퐁뇌프 감자 튀김, 피키요스 케첩/ 감자, 고구마 레이어드 파이/ 아니스 향 순무 라비올리, 올리브오일에 천천히 익힌 대구 / 천일염, 래디시 잎 버터를 곁들인 핑크 래디시/ 래디시 피클/ 셀러리악 탈리아텔레를 곁들인 송아지 정강이 찜/ 파스닙 크렘 브륄레/ 루타바가 슈크루트/ 비트 샐러드와 트러플 비네그레트/ 카다멈 향 비트와 훈제 민물 농어/ 브레드 셸에 채운 돼지감자 리소토/ 아몬드를 곁들인 샐서피와 크리스피 송아지 흉선/ 트러플 소스에 구운 결절뿌리 처빌/ 슈페츨레와 밤을 곁들인 초석잠 프리카세 박류 채소 218 구운 호박과 서양배, 페타 치즈, 달걀 절임/ 새콤달콤한 포도즙 소스를 곁들인 단호박, 채소 코코트/ 버터넛 스쿼시와 랑구스틴 비스크/ 구운 패티팬 스쿼시, 펜넬 포카치아/ 호박씨를 넣은 국수호박 사블레/ 전기밥솥에 찐 단호박/ 스파이시 캐리비언 소스를 곁들인 차요테 샐러드 십자화과 채소 236 사보이 양배추 쌈과 새우 콩소메 콜리플라워 구이와 무스, 타불레 구운 브로콜리, 보타르가, 시저 드레싱/ 메이플시럽 방울양배추, 크리스피 양파와 베이컨/ 로마네스코 브로콜리 갈레트, 그린 퓌레, 고등어 직화구이/ 적채 쌈, 맥주에 익힌 사과/ 건과일을 넣은 콜라비 타진/ 케일 호두강정 샐러드/ 달걀프라이와 굴을 곁들인 김치/ 청경채 게살 라비올리 깍지콩류 채소 258 민트 향 완두콩, 천도복숭아, 라즈베리, 오징어 말이/ 잠두콩 팔라펠과 할루미 치즈 구이/ 스노피 루아얄, 명태 살 어묵/ 샬롯과 헤이즐넛을 곁들인 그린빈스 샐러드/ 맛조개와 버섯을 넣은 흰 강낭콩 스튜 버섯류 272 크리스피 크리미 양송이버섯과 커피 롤 케이크/ 지롤버섯 크림 수프, 퍼펙트 에그/ 마늘, 차이브 샹티이 크림을 곁들인 포치니버섯 타르틀레트/ 샹트렐버섯 플랫 오믈렛/ 성게알 느타리버섯 카푸치노/ 표고버섯 샌드/ 뿔나팔버섯을 곁들인 파테 앙 크루트/ 턱수염버섯과 본 매로우/ 블랙 트러플 쇼 프루아/ 초절임 만가닥버섯, 군만두, 푸아그라/ 속을 채운 모렐버섯 셰리와인 조림 부록 298 찾아보기 300 감사의 말 303페랑디 요리학교에서 펴낸 채소 요리 모든 것을 담은 책 세계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가 『페랑디 요리 수업』 『페랑디 파티스리』 『페랑디 초콜릿』에 이어 『페랑디 채소』를 펴냈다.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식재료인 채소 중심의 식단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 책에는 여러 채소를 씻고 썰고 다듬는 등의 기본부터 단계별 설명을 곁들인 45가지 필수 테크닉과 150여 장의 단계별 과정 사진을 통해 채소를 주제로 요리하는 법을 설명한다. 토마토를 곁들은 짭짤한 치즈케이크, 엔다이브 햄 수플레, 건과일을 넣은 콜라비 타진 등, 우리의 식탁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간단한 요리부터 다소 어렵지만 꼭 알아두어야 할 80개 이상의 채소를 주제로 한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페랑디는 어떤 학교인가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는 1920년 프랑스 상공회의소 산하 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최고의 요리사들을 배출하고 있는 요리 학교의 본산이자 요리 교육의 살아 있는 역사다. 100년 가까운 기간에 교육은 물론 기업과의 연계로 미식 문화를 주도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한 페랑디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과 외국어 과정, 일반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교육 내용이 풍부해지고, 지원자 수준이 높아지고, 졸업 후 학생들의 진로가 다양해지는 경향은 페랑디만의 풍부한 직업적·인적 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한다. 페랑디 교수진은 미식업계 출신 스타들이며 그중 일부는 프랑스 명장(MOF)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임용 요건을 충족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파리 시내에 소재한 페랑디 학교는 강의실 외에도 실습실 25개, 일반인에게도 공개된 레스토랑 2개, 랩,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명게임 1
해냄 / 박상우 (지은이) / 2020.11.11
16,500원 ⟶ 14,850원(10% off)

해냄소설,일반박상우 (지은이)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박상우가 4년 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30여 년간 성실하고도 집요하게 소설을 써온 박상우 작가는 항상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이야기를 만들고자 수많은 실험과 쇄신을 시도해 왔다. 그의 도전 정신은 이번 소설 <운명게임>에서 더욱 다채롭게 발휘된다.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박상우가 4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운명게임>(전 2권)을 출간했다. 30여 년간 성실하고도 집요하게 소설을 써온 박상우 작가는 항상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이야기를 만들고자 수많은 실험과 쇄신을 시도해 왔다. 그의 도전 정신은 이번 소설 <운명게임>에서 더욱 다채롭게 발휘된다. <운명게임>은 본격소설, SF, 판타지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 장르물로서, '인간', '영혼', '자유의지' 등의 철학적 주제를 우주적 상상력을 통해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펼쳐낸다. 소설은 주인공 '이보리'가 등장하는 영역과 그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나'가 등장하는 영역이 하나하나 교차되어 제시된다. 서로 다른 층위의 영역이 설정되고, 각 영역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소통되는 이 같은 구조는 '나', '인간', '지구'와 같은 한정된 경계를 벗어나 무한한 우주적 원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 책의 주제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 이보리는 명상과 수행을 통해 우주적 에너지와 교신하며 <인간 문제의 궁극에 대한 답>이라는 책을 집필한다. 그 책을 계기로 어느 날 비밀에 싸인 한 노인의 상담역을 제안받은 그는 노인을 상대로 불교와 기독교, 과학과 초과학을 넘나드는 인생 문답을 펼쳐가게 된다.1 / 1# / 2 / 2# / 3 /3# / 4 / 4# / 5 / 5# / 6 / 6# / 7 / 7#“나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지구에 태어났다”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박상우, 4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행성감옥 지구에 갇힌 인간들을 구하는 우주적 미션이 시작된다 픽션과 논픽션이 교차하고 본격소설과 SF, 판타지가 어우러지며 마침내 엮어낸 인간 문제의 궁극에 대한 답 나는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영혼은 무엇인가!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박상우가 4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운명게임』(전 2권)을 출간했다. 30여 년간 성실하고도 집요하게 소설을 써온 박상우 작가는 항상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이야기를 만들고자 수많은 실험과 쇄신을 시도해 왔다. 그의 도전 정신은 이번 소설 『운명게임』에서 더욱 다채롭게 발휘된다. 『운명게임』은 본격소설, SF, 판타지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 장르물로서, ‘인간’, ‘영혼’, ‘자유의지’ 등의 철학적 주제를 우주적 상상력을 통해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펼쳐낸다. 『운명게임』에서는 주인공 ‘이보리’가 등장하는 영역과 그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나’가 등장하는 영역이 하나하나 교차되어 제시된다. 서로 다른 층위의 영역이 설정되고, 각 영역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소통되는 이 같은 구조는 ‘나’, ‘인간’, ‘지구’와 같은 한정된 경계를 벗어나 무한한 우주적 원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 책의 주제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 이보리는 명상과 수행을 통해 우주적 에너지와 교신하며 『인간 문제의 궁극에 대한 답』이라는 책을 집필한다. 그 책을 계기로 어느 날 비밀에 싸인 한 노인의 상담역을 제안받은 그는 노인을 상대로 불교와 기독교, 과학과 초과학을 넘나드는 인생 문답을 펼쳐가게 된다. 한편, 이보리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 ‘나’는 소설이 자신의 의도대로 써지지 않아 괴로워한다. 평소, 소설 속 등장인물에게도 천부인권이 있으므로 작가가 그들을 함부로 다룰 수 없다고 주장해 온 그였으나, 생각지도 않던 캐릭터가 이야기의 중심에 등장하고 자신이 혐오해 온 종말적 상황이 소설 속에 버젓이 펼쳐지기까지 하자, 자신의 작품이 다른 누군가의 의도대로 써져간다는 것을 의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주인공 이보리와 작가 ‘나’는 자신과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와도 소통할 수 있는데, 이보리가 ‘나’에게 접속해 등장인물이 작가의 창조물이라는 발상에 대해 반론을 펼치기도 하고, ‘나’가 자신보다 상위 차원에 있는 존재에게 접속해 자기 소설이 그 상위자아의 의도를 반영할 뿐인 것은 아닌지 의문을 토로하기도 한다. 『운명게임』에서는 이러한 상위자아와 하위자아의 관계를 인간의 ‘영’과 ‘혼’의 관계로 설명하기도 하고, 게이머와 게임 캐릭터에 빗대어 표현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관점은 ‘인간이 과연 자신의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것인가’, ‘인간은 주어진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하는 철학적 문제로 이어진다. 이번 소설에서 박상우 작가는 오랫동안 고민해 온 ‘나’, ‘영혼’, ‘운명’ 등 인간 존재를 둘러싼 근원적인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세계관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한마디로 이 책은 소설가 박상우의 ‘인간 문제의 궁극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박상우 작가는 작중 이보리의 입을 빌려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는 샤카무니(석가모니)의 깨달음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소설 속에서 우파니샤드의 가르침, 외계인에 대한 증언, 수메르 신화, 종말론 등 다양한 소재들과 접목되어 시공간을 넘어 확장되고 변주된다. 박상우 작가는 『운명게임』이 “소설이면서 소설이 아니고 소설이 아니면서 소설”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인간 삶에 관련한 모든 근원적 진실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기를, 나아가 인생이 나의 것이 아니라는 진실을 깨닫고 인생의 허구성에서 벗어나 큰 자유를 만끽하게 되기를 강렬히 소망한다. 등장인물 이보리 : 학력도 직업도 없이 자신의 원룸과 근처 도서관을 오가며 살아간다. 샤카무니(석가모니)의 진정한 가르침에 대해 탐구하여 책 『인간 문제의 궁극에 대한 답』을 집필했다. 결가부좌를 한 채 명상을 하며 우주적 에너지와 교신한다. 작가 ‘나’ : ‘이보리’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있는 소설가.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이야기가 전개되어 고뇌한다. 명상을 통해 상위자아와 접속하며, 자신의 소설이 자신이 아닌 상위자아의 의도에 따라 써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답을 얻고자 한다. 어르신 : 정체가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노인. 파란만장한 젊은 시절을 보내며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노년에 이르자 지나온 삶에 대한 후회와 다가올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이보리와의 상담을 통해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 정여진 : 이보리의 생활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어르신이 고용한 도우미. 인도에서 6년간 요가와 명상을 배웠고, 이보리와 깊은 교감을 이루게 된다. 조필규 : 어르신의 비서로 일하며,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어르신을 대신해 이보리에게 접촉해 어르신의 의사를 전달한다.6 “영과 혼의 연결 시스템은 3차원 시공간에서만 사용하는 구도입니다. 모든 우주가 지구 학습장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는 건 아니죠. 그런 의미에서 지구는 굉장히 특이하고 재미있는 학습장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관점으로 보면 지구는 전체 우주에서 유일한 행성감옥 같은 곳이라고 볼 수도 있죠.” 3# 나는 세상에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나’라는 망상감옥에 갇혀 사는 사람, ‘나’라는 망상감옥에서 해방된 사람. 망상감옥에 갇혀 사는 사람들을 탈옥시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스스로 탈옥하는 방법. 탈옥의 비법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 현란하고 변화무쌍한 시뮬레이션 세상으로 끌려 나가 헤매고 방황하는 정신을 어떻게 안으로 불러들이는가. 그것이 관건이다. 3우리가 사는 세상은 실재계와 연동되는 홀로그램의 세계, 시뮬레이션의 세계, 그러니까 빛이 만들어내는 환영의 세계라는 것. 예컨대 우리는 게임 속의 가상현실 속에 있는 것이고 게이머들은 다른 차원에서 우리를 입고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얘기와 별반 다를 게 없다.
카즈딘 교육
한스미디어 / 앨런 카즈딘 글, 이송희 옮김 / 2014.03.10
7,000

한스미디어육아법앨런 카즈딘 글, 이송희 옮김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Chapter 1 A 선행사건Antecedents : 바람직한 행동 유도를 위한 상황 만들기 선행 사건에 필요한 도구상자 / 어떤 선행 사건들을 사용할 것인가 /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 몇 가지 예시들 / 결합해서 사용하기 / 결론 Chapter 2 B 행동Behavior : 긍정적 반대 행동 구체적으로 정하기 행동을 위한 도구상자 /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 행동을 형성하는 데 가장 흔한 문제점 / 가장 중요한 개념 / 결론 Chapter 3 C 결과Consequences : 바람직한 행동 긍정적으로 강화하기 결과를 위한 도구상자 / 원하지 않는 행동을 줄이거나 제거하기 위한 긍정적 강화 / 강화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실제로 유용할 수 있을까 / 강화물 함께 사용하기 / 결론 Chapter 4 처벌과 반응하지 않기 :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줄이기 처벌 / 처벌을 위한 도구상자 / 처벌의 효과 / 처벌로 효과를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강화 프로그램의 부수적 요소인 처벌 / 처벌할 것인가 처벌하지 않을 것인가 / 소멸 : 반응하지 않기/ 반응하지 않기를 위한 도구상자 / 반응하지 않기의 특성 / 주요 도전 : 강화물 조절하기 / 반응하지 않기의 효과적 사용법 / 결론 Chapter 5 가정생활의 배경 성공적인 양육 환경 만들기 1. 아이와 양질의 의사소통을 시도하라 2. 긍정적인 가족 유대 관계를 형성하라 3. 긍정적인 사회 행동을 장려하라 4. 당신의 융통성을 키워라 5.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 행동을 줄여라 6. 아이에게 부정적인 사회적·정신적 환경을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휴머니스트 / 이진경 지음 / 2011.10.06
18,000원 ⟶ 16,2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이진경 지음
현대 자본주의와 생명을 ‘외부의 사유’라는 방법론으로 세밀하게 파헤쳐온 철학자 이진경. 그가 이번엔 철학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젖히는 ‘새로운 존재론’을 들고 나타났다. 미천한 것, 별 볼일 없는 것, 인간도 아닌 것들의 가치와 의미를 그 ‘불온성’ 속에서 사유하는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이다. 불온한 것들이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 그들은 누군가를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는 자들이다. ‘인간도 아닌 것’, ‘생명이 없는 것’, ‘미천한 것’, ‘별 볼일 없는 것’, ‘하등하다’고 천시되고 비난받는 것들이다. 이진경은 이런 것들이 어떻게 우리와 함께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으로 이들의 ‘의미’와 ‘가치’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철학적으로 규명하여 이를 현실에서 드러내고자 한다. 흔히 ‘불온함’이라 하면 반정부적인 것을 떠올리는데 꼭 그것만 불온한 건 아니다. 어떤 제도를 요구하는 투쟁의 경우 요구 대상이나 이유, 사고방식이나 투쟁 방식이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것이어서 불편할 수는 있어도 불온하지는 않다. 저자가 말하는 불온함이란, 통념이나 분명한 구별이 깨질 때 발생하는 불안감과 결부된 개념으로, 확실하다고 믿던 것들을 와해시키고 그 경계를 횡단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1장 불온성이란 무엇인가? 2장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3장 장애자: 존재, 장애의 그늘 속에 있는 것 4장 박테리아: “우리는 모두 박테리아다” 5장 사이보그: “태초에 사이보그가 있었느니라” 6장 온코마우스: 시뮬라크르의 정치학 7장 페티시스트: 사랑의 존재론 혹은 페티시즘으로의 초대 8장 프레카리아트: 프롤레타리아트의 불가능성'도쿄 기노쿠니야 서점 독자가 뽑은 2015 올해의 인문도서 30선 선정' 1.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불온한 것들’과의 이색적 만남 ― 이 책의 개요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은 존재론적 차원에서 불온성을 사유하고, 이를 통해 불온성을 바탕으로 존재론을 사유하려는 시도입니다. 제가 선택한 특이적 존재자들은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것들을 횡단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특이성을 갖는 존재자들을 통해 존재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런 특이한 존재자가 우리와 다른 것이 아님을 드러냄으로써 그런 존재의 특이적 요소를 우리를 포함하는 존재 자체의 요소로 사유하려는 것이지요. 이는 존재 자체를 익숙한 내부성이 아니라 낯선 외부성을 향해 열어줄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존재 자체를 불온한 것으로 사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존재론이란, 저에게 단지 철학적이기만 한 것도, 사변적인 것만도 아닙니다. 그것은 철학적이기 이전에 정치적이고, 사변적이기 이전에 현실적입니다. 이를테면 장애자를 통해 사유되는 존재란 어떤 식으로든 장애인 운동이나 그와 관련된 정치와 처음부터 결부되어 있지요. 또한 역으로 이런 존재론을 통해 그런 운동이나 정치의 문제를 존재론적 차원으로까지 소급해서 근본적으로 다뤄볼 수 있을 겁니다.” 현대 자본주의와 생명을 ‘외부의 사유’라는 방법론으로 세밀하게 파헤쳐온 철학자 이진경. 그가 이번엔 철학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젖히는 ‘새로운 존재론’을 들고 나타났다. 미천한 것, 별 볼일 없는 것, 인간도 아닌 것들의 가치와 의미를 그 ‘불온성’ 속에서 사유하는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이다. 불온한 것들이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 그들은 누군가를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는 자들이다. ‘인간도 아닌 것’, ‘생명이 없는 것’, ‘미천한 것’, ‘별 볼일 없는 것’, ‘하등하다’고 천시되고 비난받는 것들이다. 이진경은 이런 것들이 어떻게 우리와 함께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으로 이들의 ‘의미’와 ‘가치’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철학적으로 규명하여 이를 현실에서 드러내는 기획을 시도한다. 누군가를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는 ‘불온한 것들과의 만남’은 존재의 의미를 아는 유일한 존재자여서 탁월하다고 자부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내던진 무가치한 존재들인 ‘불온한 것들’을 통해서 비로소 가능하다. 이런 획기적 방향 전환은 지금껏 철학사적으로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사유의 사건’이라고도 감히 말할 수 있다. ‘존재론’의 시작이라고 여겨지던 ‘인간’을 문제 삼는다는 점에서 철학사적 의미를 품지만, 동시에 존재론을 그 시작부터 비틀어버린다는 점에서 아주 신선한 지적 충격을 선사하는 흥미로운 작업이 이 책에서 이뤄진 것이다.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은 이른바 “위대한 창조물”이자 “진화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 인간이 외면하고 질시하며 불편해하던 그들, 즉 장애자, 박테리아, 사이보그, 온코마우스, 페티시스트, 프레카리아트를 통해 ‘진정한 존재’를 통찰하고 사유하며, 나아가 인간이 그들과 ‘불안한 만남’이 아닌 ‘멋진 만남’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고의 지평을 열어준다 흔히 ‘불온함’이라 하면 반정부적인 것을 떠올리는데 꼭 그것만 불온한 건 아니다. 어떤 제도를 요구하는 투쟁의 경우 요구 대상이나 이유, 사고방식이나 투쟁 방식이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것이어서 불편할 수는 있어도 불온하지는 않다. 이진경이 말하는 불온함이란, 통념이나 분명한 구별이 깨질 때 발생하는 불안감(즉 모종의 두려움)과 결부된 개념으로, 확실하다고 믿던 것들을 와해시키고 그 경계를 횡단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2. 외부의 철학자 이진경, 새로운 스타일로 철학하다 “외부란, 어떤 문제를 사유하는 방법론적인 전제이자 개념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외부에 의해 사유한다는 사유의 일반적 방법론입니다.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은 외부의 방식으로 불온한 것들의 문제를 사유한다면 어떤 것이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