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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토크 VOSTOK 매거진 35호
보스토크프레스 / 보스토크 프레스 편집부 (엮은이) / 2022.09.13
16,000원 ⟶ 14,400원(10% off)

보스토크프레스소설,일반보스토크 프레스 편집부 (엮은이)
이번 호는 'No limits : Blind'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각장애를 다루고 있다. 시각장애를 둘러싼 편견과 무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와 사진 작업을 선별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각은 인간이 지닌 여러 다양한 감각 중의 하나일 뿐이며, 세상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방법은 시각만 유일하지 않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함께 되새겨 보고자 한다.특집 |No Limits: Blind 001  No Limits: Blind - 10 Photobooks 9 Textbooks [I. 시력 너머의 시선] 015  질문들 _ 김효나 029  볼 수 없다면, 아니 보고 싶다면 _ 박지수 041  여전히 남아 있는 나날들 _ 박지수 [II. 보이지 않는 목소리] 055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_ 장혜령 069  언제나 태양만 바라본다면 _ 편집부 083  어둠 속에서 함께 _ 편집부 [III. 너의 눈과 나의 눈] 097  가엾은 우리 몸, 영혼 안에 갇혔네 _ 김현호 113  다른 방식으로 보기 _ 이기원 129  기억은 볼 뿐만 아니라 _ 박지수 [IV.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146  The Blindest Man _ Emily Graham 162  Blind River _ Alex Turner 178  Vision of Blindness _ Pablo Chaco [V. 눈을 감아야 열리는 세계] 193  무언가가 시작되는 기분이 든다 _ 이민지 203  서로를 알게 된다는 것 _ 박지수 213  정류장에서 하는 고민 _ 최원호 225  평면거울을 깨고 촉각적 오목거울로 보기 _ 유서연 239  [연재: 영화의 장소들] 프린시프 레알 공원 _ 유운성  247  [연재: 일시 정지] 사진이라는 적(敵)  _ 서동진 256  [에디터스 레터] 무턱대고 뚫어져라 _ 박지수 ‘눈멂의 상태’를 보고 듣고 만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말하는 책들 이번호는《No limits: Blind》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각장애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시각은 인간에게 매우 유용한 감각입니다. 실제로 인간은 시각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이를 통해 지식과 사고를 확장합니다. 그런 탓에 눈이 ‘멀었다’라거나 ‘어둡다’ 등으로 실명을 비유하는 표현은 신체적인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사물을 옳게 분별하지 못하거나 마음이 현혹된 상태를 암시할 때도 사용됩니다. 이는 시각장애를 단지 신체적인 차이로 받아들이지 않고, 때로 한 사람의 지각과 사고 능력을 향한 성급한 판단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표현과 섣부른 판단은 다분히 시각중심적인 사고방식과 시각장애에 관한 무지를 드러낼 뿐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시각장애를 둘러싼 편견과 무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와 사진 작업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시각은 인간이 지닌 여러 다양한 감각 중의 하나일 뿐이며, 세상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방법은 시각만 유일하지 않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함께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정 이번호는 크게 5개의 챕터로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에는 10권의 포토북, 9권의 텍스트북, 그리고 3개의 사진 작업을 소개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주요 줄거리는 시각장애를 다루는 책을 통해 ‘눈멂의 상태’에 새롭게 접근하고,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 여정에는 시인과 소설가, 사진비평가와 사진가 등이 참여해 책의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 우선, 첫 번째 챕터에서는『The Blind Photographer』,『Seeing Beyond Sight』,『Memory of Brazil』,『Life’s Evening Hour 네 권의 사진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각 책에는 태어날 때부터 또는 살아가면서 시력을 상실한 이들이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사소한 일상을 기록한 사진부터 셀프 포트레이트까지 다양한 사진들을 보면 ‘보이지 않는데 사진을 어떻게 찍지?’ 시각적으로 독특하게 다가오고 방법적으로 궁금증이 생깁니다. 하지만 시각적인 특이성과 방법적인 호기심을 넘어 근본적인 물음에 이르게 됩니다.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보려고 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등의 물음입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Blind』,『My Heart Is Not Blind』,『Touch』까지 시각장애인들의 초상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책을 모았습니다. 오랜 시간 여러 시각장애인들을 두루 만나 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인 작업부터 한 사람의 하루를 아주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관찰한 작업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작업들은 잘 알지 못했던 시각장애인들의 삶과 일상 속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다음으로 세 번째 챕터에는 비시각장애인 사진가가 시각장애의 세계를 탐색하는 내용이 담긴 사진책이 펼쳐집니다.『The Missing Eye』,『The Island of The Colorblind』,『La Cattedrale』세 권의 사진책은 시각이 부재한 상태를 통해 역설적으로 바라보는 과정과 의미를 되짚어보며 시지각의 한계와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네 번째 챕터는 책이 아니라 사진가의 작업 세 편이 화보로 구성되었습니다. 에밀리 그레이엄, 알렉스 터너, 파블로 차코, 세 사진가의 작업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것들과 이를 좇아가거나 가시화하려는 행위와 여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보지 못하는 것과 볼 수 없는 세계에 관한 상징과 해석을 풍부하게 담은 그들의 작업에는 보이는 것 너머에 접근하는 상상력이 탁월합니다 . 마지막 장에서는 시각의 부재를 단지 결함이 아니라 새로운 감각을 탐색하는 가능성으로 읽어내는 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지각 과정을 섬세하게 관찰하는 이토 아사의 책, 서로 다른 감각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교감과 소통을 시도하는 소설인「눈먼 남자」와「대성당」, 말년에 시력을 상실한 보르헤스와 존 버거의 사유가 담긴 책들,  그리고 시각중심주의의 모순과 한계를 냉철하게 비판하는 책『반사경』등은 모두 9권의 책이 소개됩니다. 이 책들은 시각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우리의 협소한 감각과 편협한 사유를 일깨워줍니다. 맹인학교의 사진 수업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13년이 지나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그 카메라를 사랑했습니다.” 짧고도 명료한 이 한마디는 ‘이것은 과연 예술 작업인가? 이 활동을 지속하도록 두는 것이 맞나?’라는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효나, <질문들> 바우차르는 이렇게 말한다.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사진을 찍느냐는 물음보다는 왜 그토록이미지를 원하는지 물어야 할 것이다.” 그의 사진과 이야기는 시각장애인을 향한 상식에 도전하고 편견을 깨뜨린다. 그리고 당연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볼 수 없다고 보고 싶은 욕망도 없는 것이 아니라고. - 박지수, <볼 수 없다면, 아니 보고 싶다면>
균형육아
팬덤북스 / 정우열 지음 / 2017.07.28
15,000원 ⟶ 13,500원(10% off)

팬덤북스육아법정우열 지음
이 책은 파워블로거 육아빠로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이 네이버 맘키즈에 연재한 칼럼 중 반응이 좋은 칼럼을 추려 구성했다.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만 300만을 넘은 인기 칼럼이다. 이 칼럼을 읽은 엄마들은 댓글이나 메일을 통해 정우열 원장님의 글처럼 누군가가 힘든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이 책은 엄마들의 그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출간했다. 정우열 원장은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느끼는 여러 복잡한 감정과 엄마들의 마음 고민을 하나씩 주제로 정해 대화하듯 천천히 위로해준다. 항상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엄마들의 마음, 아이 키우며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생긴 불편한 마음, 아이 키우며 생긴 불안한 마음, 그리고 좋은 엄마여야 한다는 생각과 엄마답고 며느리답고 딸다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힘든 마음을 정신건강의학적인 측면과 육아하는 양육자의 입장에서 쉬운 글로 전달해준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남편도 알아야 할 육아감정’을 실어 결국 아이와 엄마 사이, 엄마와 아빠 사이 균형 육아가 이뤄지도록 돕는다.-프롤로그 -들어가기 전에 Chapter 01. 항상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힘든 불편한 감정 신호 -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힘든 마음 - 아이에게 버럭하는 마음 - 아이 키우며 폭식하는 마음 - 아이 재울 때의 복잡한 마음 - 아이 키우며 우울해지는 마음 - 아이에게 지나치게 미안한 마음 - 엄마가 되고 초라한 마음 - 쉬어도 쉬어도 쉬고 싶은 마음 Chapter 02. 낮은 자존감 때문에 생긴 불편한 감정 신호 - 아이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마음 - 아이와 있어도 외롭고 쓸쓸한 마음 - 나이 드는 게 두려운 마음 - 과도하게 의심하는 마음 - 잊고 지낸 꿈에 대한 마음 - 아이를 키우는 일이 중독되는 마음 -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 -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 Chapter 03. 아이 키우는 일이 불안해서 생긴 불편한 감정 신호 - 아이 키우며 불안한 마음 - 아이에게 더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 - 아이 아플 때 복잡한 마음 - 엄마가 되고 조급해지는 마음 - 점점 어색해지는 부부관계에 대한 마음 - 내 몸 아플 때의 마음 - 한 가지 생각에 꽂히는 마음 - 내가 한 결정이 잘못될까 두려운 마음 - 부지런해야 할 것 같은 마음 - 아이 둘 키우는 마음 Chapter 04. 엄마다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불편한 감정 신호 - 좋은 엄마로 보이고 싶은 마음 - 아이 앞에서 울면 안 될 것 같은 마음 - 명절과 시댁을 피하고 싶은 마음 -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마음 - 친정엄마에 대한 복잡한 마음“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300만! 3만 구독 칼럼,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엄마라는 이유로 혼자 감당하는 육아는 이제 굿바이!- - 아이에게 올인하는 요즘 엄마들, 진짜 행복한가? 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요즘 엄마들 대부분은 사랑을 앞세워 아이의 삶과 엄마의 삶의 구분이 되지 않은 채 아이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아이 건강에서부터 교육, 먹거리, 패션, 친구 관계, 친구 엄마 관계까지 엄마들의 머릿속엔 온통 아이를 위한 것뿐이다. 그만큼 아이 키우는 일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다행인데, 아이에게 올인할수록 엄마들은 불안과 우울함, 외로움을 자주 느낀다. 자신만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려운 것 같고 힘든 것 같아서 더 자책하고 아이에게 미안해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을 뿐인데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버럭 하고, 아이를 더 사랑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이에게 화를 내고, 온통 아이를 위한 생각뿐인데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엔 오히려 우울하고 외롭다. 또 내 것보다 아이 것 위주로 사고, 내가 먹고 싶은 것보다 늘 아이 먹고 싶은 걸 먹고, 내가 가고 싶은 곳보다 아이 가고 싶은 곳을 가는데도 이상하게도 늘 부족하고 나쁜 엄마인 것처럼 느껴진다. 왜 그럴까. -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300만 육아 칼럼,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파워블로거 육아빠로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이 네이버 맘키즈에 연재한 칼럼 중 반응이 좋은 칼럼을 추려 구성했다.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만 300만을 넘은 인기 칼럼이다. 이 칼럼을 읽은 엄마들은 댓글이나 메일을 통해 정우열 원장님의 글처럼 누군가가 힘든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이 책은 엄마들의 그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출간했다. 정우열 원장은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느끼는 여러 복잡한 감정과 엄마들의 마음 고민을 하나씩 주제로 정해 대화하듯 천천히 위로해준다. 항상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엄마들의 마음, 아이 키우며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생긴 불편한 마음, 아이 키우며 생긴 불안한 마음, 그리고 좋은 엄마여야 한다는 생각과 엄마답고 며느리답고 딸다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힘든 마음을 정신건강의학적인 측면과 육아하는 양육자의 입장에서 쉬운 글로 전달해준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남편도 알아야 할 육아감정’을 실어 결국 아이와 엄마 사이, 엄마와 아빠 사이 균형 육아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 좋은 엄마가 아니란 생각이 들 때가, 바로 균형 육아가 필요한 타이밍! 정 원장은 균형 육아가 필요한 불편한 감정 신호를 총 4챕터로 나눠 소개한다. 예를 들어, 아이를 잘 돌보고 있는데도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들어 생긴 죄책감이라며 이럴 때는 먹고 자는 패턴이 무너진 경우가 많아 엄마들은 우선 먹고 자는 것부터 원래대로 회복해야 하고, 또 아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버럭 하거나 또 지나치게 미안해한다면 아이와 잠시라도 분리되라는 신호로 여겨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다른 사람을 비난하게 되고 의심이 많아진다면 아이를 키우며 하지 못했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또 완벽해지고 싶고 부지런해야 할 것 같고 조급한 감정에 사로잡힐 때는 아이 키우는 일이 많이 불안하다는 신호이므로, 아이 키우는 일에 올인하지 말고 한 박자 쉬어가도 된다는 신호로 여기라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좋은 엄마, 좋은 며느리, 좋은 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다면, 사회적으로 만든 가면을 가끔은 벗어던져도 된다는 신호라며, 매일 좋은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위로한다. 엄마와 아이 삶이 균형을 이루려면 어떻게든 아이에게 기울어진 삶을 엄마의 삶 쪽으로 끌어오도록 고민해야 한다. 엄마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은 균형 육아에서 그래서 중요하다. -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여서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억누르지 말자 살아가면서 우리는 좋은 감정과 마음만 유지할 수 없다. 엄마가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좋은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아이도 자신의 여러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야 힘들고 불편한 감정을 마주한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한다. 좋은 감정만 아이에게 보여주려 하다보면, 아이도 엄마에게 좋은 감정만 보여주려 하고 나쁜 감정이 들면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 정 원장은 육아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엄마(부모)와 아이의 안정적인 관계라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관계를 쌓으려면 엄마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하나의 신호로 여기는 것이 좋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나머지 아이에게 지나치게 기울어진 육아의 삶은 오히려 안정적인 관계에 방해가 된다. 더 이상 좋은 엄마 되려고 불편한 감정 억누르지 말고, 엄마라는 이유로 힘든 육아 혼자 다 감당하지 말고, 엄마다워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내 모습을 잃지 않도록 아이에게 신경 쓰는 만큼 엄마 자신에게 신경 써야 한다. 아이를 돌보는 만큼 자신을 돌보고,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인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결국 아이를 더 사랑하는 일일 것이다.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4
스튜디오오드리 / 포야 (지은이), 설이수 (원작) / 2024.06.19
18,000원 ⟶ 16,200원(10% off)

스튜디오오드리소설,일반포야 (지은이), 설이수 (원작)
첫 뽀뽀를 받은 로이드는 점점 아리아가 신경 쓰이고 좋아하는 마음이 싹튼다. 아리아가 남몰래 대공 부인의 방에 들어가 치유의 노래를 부른 덕에, 대공 부인은 건강을 회복한다. 하지만 아리아는 몸이 약한 상태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치유의 노래를 불러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런 아리아 곁을 로이드가 지키는데….37화38화39화40화41화42화43화44화45화46화47화48화49화50화“나는 너를 좋아하는구나.전생에서부터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었던 거였어.”《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소개첫 뽀뽀를 받은 로이드는 점점 아리아가 신경 쓰이고 좋아하는 마음이 싹튼다. 아리아가 남몰래 대공 부인의 방에 들어가 치유의 노래를 부른 덕에, 대공 부인은 건강을 회복한다. 하지만 아리아는 몸이 약한 상태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치유의 노래를 불러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런 아리아 곁을 로이드가 지킨다. 몸이 회복된 아리아는 대공 부인을 찾아가고 따듯한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대공 부인은 의식이 없던 와중에 다른 사람들 몰래 자신을 치료해 준 사람이 아리아임을 알게 되지만, 비밀로 해준다. 로이드는 아리아를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아리아에게 결혼을 약속하는데….출판사 서평★★★★★ 카카오페이지 국내 1위 ★★★★★★★★★★ 카카오 밀리언 페이지 등극 ★★★★★★★★★★ 카카오 글로벌 서비스 5개국 1위 ★★★★★★★★★★ 6,900만 뷰 슈퍼 웹툰! ★★★★★★★★★★ 평점 10점 만점의 10점 ★★★★★‘6,900만 뷰 슈퍼 IP’, ‘카카오페이지 국내 1위’, ‘카카오 글로벌 서비스 5개국 1위’, ‘카카오 밀리언 페이지 하루 만에 등극’, ‘독자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나열하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뜨겁게 사랑받아 온 웹툰《세이렌》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웹툰《세이렌》은 9,600만 뷰의 인기 웹 소설《세이렌》을 웹툰화한 작품으로, 연재 당시 국내 1위는 물론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북미, 일본 5개국에서도 글로벌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누적 6,900만 뷰 이상을 달성한 카카오페이지의 스테디셀러이다. 4년 넘는 연재 기간 내내 카카오페이지 독자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을 유지할 만큼 독보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다.웹툰《세이렌》은 원작 웹 소설에서 표지와 삽화를 담당한 포야 작가가 맡으며 연재 시작부터 화제가 되었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수려하고 아름다운 작화, 뛰어난 연출력이 만나 웹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한 컷 한 컷의 일러스트가 모여 웹툰이 되었다는 독자들의 극찬이 쏟아질 만큼 아름답고 몽환적이며 사랑스럽기까지 한 하이퀄리티 그림체는 웹툰《세이렌》의 가장 큰 강점이다.단행본 《세이렌》은 웹툰《세이렌》의 시즌 1에 해당하는 1화부터 50화까지의 연재분을 편집하여 전 4권으로 출간한 것으로, 독자들에게 단행본에 맞는 최상의 이야기와 연출을 보여주고자 여러 번의 편집 수정을 감행했다. 포야 작가가 주도적으로 연출에 참여해 단행본만이 줄 수 있는 페이지 연출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무삭제 그림도 담아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단행본 《세이렌》은 독자들에게 웹툰과는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소장 가치 200%의 선물이 될 것이다. 카카오페이지 독자들이 남긴 BEST 댓글 모음!- 와……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 _연***- 아니! 진짜요, 진짜. 제가 이런 고퀄리티의 작품을 그냥 막 봐도 되는 걸까요! _솔******- 이 판타스틱한 그림을 변치 않고 그대로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이*****- 퀄리티 미쳤어요. 독자인 저는 눈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_예*- 포야 작가님은 금손입니다. 저는 다 소장했습니다. 내용 진짜 꿀잼! _둥***- 포야 작가님이 웹툰을 맡아주셔서 몰입이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요. _슈***- 말도 안 되는 작화… 말도 안 되는 귀여움…. _서***- 이게 진짜 웹툰이야? 전부 일러스트인데? _e***- 정말이지 작화는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한 컷 한 컷 감상하며 봤어요. _닉*- 진짜 볼 때마다 느끼지만, 포야 작가님 진짜 대단하셔요. 매번 감탄하면서 보게 됨. _울*****- 원작 스토리를 이런 극락 그림체로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_김***- 소설 삽화했던 작가님이 웹툰 작가로 오시다니! 큰 선물을 받았다. _미**
자동차 에코 기술 · 전기차 · 연비 구조 교과서 3종 세트 (전3권)
보누스 / 다카네 히데유키, 톰 덴튼, 이정원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류민 (감수) / 2023.08.10
55,600원 ⟶ 50,040원(10% off)

보누스소설,일반다카네 히데유키, 톰 덴튼, 이정원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류민 (감수)
요즘 자동차 업계의 화두는 전기차, 고연비 같은 친환경 이슈라고 할 수 있다. 기후 위기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업계도 이를 좌시할 수만은 없게 된 것이다.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무엇이 있는지, 요즘 업계 동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전기차의 실체가 무엇인지 등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자동차 에코 기술 · 전기차 · 연비 구조 교과서 3종 세트》를 읽어보자. 《자동차 에코 기술 교과서》,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 《자동차 연비 구조 교과서》 3종을 모은 도서 세트로, 업계 전문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자동차 기술을 해설한 책들이다. 쉽고 간결한 문장, 풍부한 사진과 그림이 특징이다. 자동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재미있고 빠르게 원하는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자동차 에코기술 교과서] 머리말 005 감수자의 말 006 CHAPTER 1 친환경 자동차란 무엇일까? 1-01 왜 친환경 자동차가 시대의 흐름이 되고 있는가? 1-02 세계의 친환경 자동차 트렌드는? 1-03 친환경 자동차의 종류를 정리해보자 1-04 어떤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해야 할까? │ 토막 상식│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자동차를 변화시킨다? CHAPTER 2 하이브리드 자동차 ― 내연기관과 모터의 만남 2-01 무엇이 하이브리드인가? 2-02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한 회사는? 2-03 기존 가솔린 자동차보다 연비가 얼마나 좋을까? 2-04 프리우스는 왜 주행음이 작을까? 2-05 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부 비슷비슷하게 생겼을까? 2-06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는 비결은? 2-07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도 배터리가 있을까? 2-08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어떤 모터가 사용될까? 2-09 모터는 자동차와 상성이 좋은가? 2-10 어떻게 모터에서 엔진으로 부드럽게 전환시킬 수 있을까? 2-11 휘발유가 바닥나면 어떻게 될까? 2-12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어떻게 될까? 2-13 배터리에 수명이 있을까? 2-14 ‘SUPER GT’에 참가 중인 프리우스는 어떤 모델일까? 2-15 고급차의 하이브리드 채용은 무엇을 의미할까? 2-16 페라리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있다? 2-17 르망 24시 레이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니면 우승할 수 없다? 2-18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무엇이 다를까? 2-19 세련된 하이브리드 BMW ‘i8’ 2-20 벤츠의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 토막 상식│ 자율 주행 기술이 실용화되면 연비는 향상한다? CHAPTER 3 전기 자동차 ― 강력한 토크와 가속력의 실현 3-01 전기 자동차는 휘발유가 필요 없는가? 3-02 모터는 내연 기관보다 에너지 효율이 좋다? 3-03 전기 자동차는 변속기와 클러치가 없다? 3-04 고속열차에도 사용하는 회생 제동 장치란? 3-05 전기 자동차에는 어떤 배터리가 사용될까? 3-06 겨울에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3-07 전기 자동차는 빠르게 달릴 수 있는가? 3-08 전기 자동차의 충전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3-09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어떻게 될까? 3-10 누전의 우려는 없을까? 3-11 모터나 배터리는 차체의 어디에 실려 있을까? 3-12 레이스용 닛산 ‘리프’는 어떤 사양일까? 3-13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전기 자동차를 전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3-14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는 몇 회 충전이 가능할까? 3-15 교체를 마친 전기 자동차의 헌 배터리는 어떻게 될까? 3-16 최신 전기 자동차 기술의 현황 3-17 전기 자동차도 스포츠카가 있을까? 3-18 결국은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발전소의 전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3-19 충전할 때 감전될 위험은 없을까? 3-20 마이크로 전기 자동차란 무엇일까? 3-21 근미래의 탈것을 체감하고 싶다 3-22 전기 자동차의 연속 주행 거리를 더욱 늘리기 위한 방법은? 3-23 가장 힘센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다? │ 토막 상식│ 경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 CHAPTER 4 연료 전지 자동차 ― 가장 완벽한 형태의 에코카 4-01 연료 전지 자동차의 연료는 무엇일까? 4-02 수소는 가연성 가스인데 위험하지 않을까? 4-03 발전을 할 수 있는 연료 전지 자동차가 왜 배터리를 탑재할까? 4-04 수소 충전소는 어떤 곳일까? 4-05 연료 전지 자동차는 왜 비쌀까? 4-06 왜 토요타가 제일 먼저 시판차를 내놓았을까? 4-07 어떻게 수소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4-08 어떻게 수소로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일까? │ 토막 상식│ 전기 자동차가 가져올 새로운 엔진의 가능성 CHAPTER 5 고연비 가솔린 자동차 ― 첨단기술로 실현한 고연비 시스템 5-01 고연비 자동차란 무엇일까? 5-02 직분사는 무엇이 다를까? 5-03 스카이액티브란 무엇일까? 5-04 터보차저가 재평가되고 있다? 5-05 앞으로 휘발유를 몇 년이나 더 사용할 수 있을까? 5-06 가솔린 자동차는 어떻게 연비를 높이고 있을까? 5-07 다운사이징 터보는 왜 연비가 좋을까? 5-08 연속 가변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어떻게 다를까? 5-09 엔진에서 캠을 없애버린다? │ 토막 상식│ 친환경 자동차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CHAPTER 6 클린 디젤 자동차 ― 환경 성능과 고연비를 잡은 고성능 엔진 6-01 디젤 자동차가 ‘클린’이라고? 6-02 클린 디젤 자동차는 왜 검은 연기를 내뿜지 않을까? 6-03 클린 디젤 엔진은 어떤 점이 좋을까? 6-04 경유와 휘발유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6-05 스카이액티브에는 디젤 엔진도 있다? 6-06 디젤 자동차는 느리지 않을까? 6-07 바이오 디젤이란 무엇일까? 6-08 휘발유 엔진과 디젤 엔진의 중간 형태가 있다? 6-09 폭스바겐은 어떤 수법으로 미국의 배기가스 규제를 부정하게 통과했을까? 후기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 머리말 전기 자동차, 이미 다가온 미래 1장 전기 자동차란 무엇인가? EV와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 자동차의 종류│전기 자동차의 시장 규모│전기 자동차의 운전 경험│전기 자동차의 역사 비용과 배기가스 전기 비용 문제│차량 수명의 종료│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배기가스│국제표준 배출가스 시험 방식│환경 전 과정 평가│지능형 프로그래밍 전기 자동차에 얽힌 잘못된 믿음과 진실 시대 변화에 따른 혼란과 소문│전기 자동차와 미신 2장 전기 자동차를 이해하는 전기 전자 이론 기초 전기 이론 전기란 무엇인가│전자와 통상적인 전류│전류의 효과│기본 물리량│전기 회로 설명│도체, 절연체, 반도체│도체의 저항을 결정하는 요인│저항기와 회로 네트워크│자력과 전자기력│전자기 유도│상호유도│모터의 기본 원리│정의와 법칙 전자 부품 알아보기 전자 제어 장치의 종류│회로를 구성하는 부품 집적 회로의 기초 3장 전기 자동차의 구조 전기 자동차의 레이아웃 전기 자동차를 구분하는 법│싱글 모터│휠 모터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의 레이아웃 하이브리드란?│하이브리드 차량의 분류│작동 모드│하이브리드 파워 시스템의 구성│48V 하이브리드 시스템│하이브리드 제어 시스템│포르쉐의 하이브리드 차량│효율이라는 문제 케이블 및 부품 고전압 케이블│전기 자동차의 구성 부품│UN이 개발한 EV 시스템, ECE-R100 기타 시스템 냉난방│열적 과제│액체 냉각│열펌프│브레이크│파워 스티어링│DC/DC 컨버터│콘티넨탈의 열 관리 기술 고전압 안전장치 릴레이의 역할│파일럿 라인│충돌 안전│절연 저항 중형 차량의 전기 구동 시스템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한 시스템│구성 부품의 예 4장 배터리 첨단기술 배터리 전반에 대해 배터리 주행 거리│배터리 수명과 재활용│배터리 충전량│배터리의 성능 상태│배터리 종류와 특징│납산 배터리│알칼리성 배터리│나트륨 염화니켈 배터리│나트륨 황 배터리│리튬 이온 배터리│연료전지│슈퍼 커패시터│ 플라이휠│배터리 종류별 에너지 밀도 배터리 기술의 발전 온도와 배터리의 관계│급속 충전 배터리│열 폭주│전고체 배터리│클라우드 기반 배터리 관리 5장 모터와 제어 시스템 모터 기술의 기초 모터 종류│모터 기술 동향 전기 모터의 구조 및 기능 AC 모터의 기본 원리│비동기식 모터│동기 모터: 영구 엑시테이션│DC 모터: 직렬 권선│DC 모터: 별도로 여기된 션트 권선│모터 토크 및 동력 특성│전기식 정류 모터│스위치드 저항 모터│모터 효율 제어 시스템 대략적인 제어 시스템의 구성│기본 작동│시작 및 종료│고전압 DC 릴레이│출력 제어│펄스폭 변조│센서│배터리 제어│셀 밸런싱│부품 냉각 모터 기술 발전 및 개발 권선 형태 및 단열재│축 및 방사 방향 권선 6장 충전 첨단기술 충전, 표준 및 인프라 인프라│충전 시간│충전 비용│표준화│충전 방법│충전 모드│통신 시스템│EU 시스템│충전 플러그│V2G 기술 무선 전력 전송 기술 현황에 대해│정적 WPT│동적 WPT│BMW의 무선 충전 시스템 7장 전기 자동차 작업에 필요한 도구 및 위험 관리 일반적인 안전 대책 안전을 위한 두 가지 규칙│안전 문제에 관하여│전문가 등록 제도│일반 안전 지침│일반 위험 및 위험의 감소 고전압과 관련한 안전 예방 조치 감전 사고의 위험성│저전압과 고전압의 차이│개인 보호 장비│고에너지 케이블 및 부품│AC 감전│DC 감전│보호 장치 안전 작업 프로세스 전기 자동차를 작업할 때의 위험│전기 자동차 작업의 범주│안전한 작업을 위한 몇 가지 절차 위험 관리 초기 진단│화재 대처 공구와 장비 수공구의 사용 목적과 지침│테스트 장비│작업장 장비│고전압 공구│온보드 진단 8장 유지 보수 · 수리 · 교체 작업 시작 전 작업자가 고려해야 할 예비 사항│기술 정보│전원 차단 작업 진행 중 유지 보수의 주기│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수리│고전압 부품 검사하기 부품 제거 및 교체 고전압 부품│배터리 팩│저전압 부품 작업 완료 전원 재공급│결과, 기록, 조언 도로변 응급 지원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정보│비상 시동│도로변 수리│차량 구난│견인│비상 대응│화재│배터리 운반│프로 어시스트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9장 고장 및 이상 진단과 수 시작하기 전에 HEVRA에 대해 절연 테스트 실시간 데이터 데이터 스캔의 중요성│실시간 데이터 수집 진단 및 수리 사례 고전압 작업은 자격자에게│에어컨│렉서스의 절연 문제│르노 조에의 PEB 수리│르노 콘티넨탈 PEB의 내부│푸조 이온 배터리 수리│푸조 이온 충전기 수리│고전압 시스템 전원 켜기│냉각수 펌프 제어 맺음말 참고 문헌 후주 자동차 기술 아카데미 소개 찾아보기 [자동차 연비 구조 교과서] 머리말 연비가 좋은 자동차를 타고 있습니까 0장 연비란 무엇인가? 0-1 연비의 정의와 실체 0-2 자동차 회사가 정하는 공인 연비 0-3 공인 연비와 실연비의 차이 Column 계기판에 표시된 연비, 어떻게 계산할 것일까? 1장 연비 운전의 출발점, 엔진 구조를 이해하다 1-01 엔진 배기량과 연비 1-02 기통 하나의 크기는 500cc 우유갑만 하다 1-03 가솔린 엔진의 특성과 연비 1-04 가솔린 엔진의 약점을 극복한 밀러 사이클 엔진 1-05 앳킨스 사이클 엔진의 구조 1-06 한 번에 강하게 폭발하는 디젤 엔진 1-07 유지비가 적게 드는 LPG 엔진 1-08 유가가 오르면 생각나는 바이오 연료엔진 Column 연비와 총 보유비용의 관계 2장 변속기를 이해하면 연비가 보인다 2-01 기본에 충실한 수동 변속기 2-02 편안한 운전을 위한 선택, 자동 변속기 2-03 연비를 잡은 자동 변속기, DCT 2-04 무단 변속기, 고무벨트와 폴리로 단수를 없애다 2-05 기어 변속을 해야 하는 이유 2-06 운전자의 마음을 발끝으로 읽는 변속 패턴 2-07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멀티 모드 2-08 앞뒤 바퀴 모두에 동력을 전달하는 4WD Column 공인 연비를 측정하는 방법 3장 고연비를 위한 운전 메커니즘 3-01 고속도로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달려라 3-02 급가속은 절대 하지 마라 3-03 자주 추월할수록 기름을 길바닥에 버리는 것과 같다 3-04 정차 시에 N단으로 둬도 연비에는 큰 영향이 없다 3-05 내리막에서는 N단으로 놓지 말라 3-06 제일 높은 기어 단수에서 최대한 낮은 rpm을 유지한다 3-07 정속 주행 연비를 높이고 싶으면 크루즈 기능을 사용하자 3-08 예열을 충분히 하면 연비에 좋은 네 가지 이유 3-09 겨울철 혹한기 연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3-10 더운 여름철 연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3-11 연비를 올리려면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라 3-12 기름값을 아끼는 에어컨 작동법 3-13 차량 실내외의 온도 차이를 줄여주자 3-14 2분 이상 차를 세워 둔다면 시동은 꺼두자 3-15 거리가 좀 멀어도 자동차 전용 도로를 이용한다 3-16 오르막과 내리막에서는 기어를 저단으로 바꾼다 3-17 시내 주행 연비를 아끼는 네 가지 방법 3-18 고속도로에서는 정속 주행을 한다 3-19 트렁크에 실린 짐을 줄여보자 3-20 주유할 때, 가득 넣지 말자 3-21 경고가 뜨기 전에 미리미리 주유하자 3-22 연비를 올리고 싶다면 차계부를 쓴다 3-23 주유소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를 파악한다 3-24 기름값의 정체를 알아두자 Column 연비 측정에 쓰는 주행 모드 4장 연비에 영향을 주는 엔진의 특징 4-01 린번 엔진, 연료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4-02 GDI 엔진, 연료를 실린더 안에서 직접 쏴준다 4-03 작지만 힘센 터보 엔진 4-04 연료를 분사하는 여러 방법 4-05 MBT,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최적의 타이밍 4-06 엔진 노킹, 최적의 효율로 가는 길을 막는 장애물 4-07 수입차에는 고급 휘발유를 넣어야 하나? 4-08 VVT 시스템, 밸브를 여는 시점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다 4-09 가변 실린더 기술, 불필요한 실린더는 쉬게 하다 4-10 엔진을 빨리 따뜻하게 만들려는 노력 4-11 차가 멈추면 엔진도 멈추는 ISG 기능 4-12 다음 출발을 위해 기다리는 공회전과 퓨얼 커트 4-13 DPF, 디젤 차량의 분진을 해결하다 4-14 EGR, 배기가스를 다시 연소실로 되돌려 사용하다 4-15 SCR, 다시 클린 디젤로 돌아가기 위한 비용 4-16 피처럼 엔진을 돌아다니는 엔진 오일 4-17 연료 첨가제를 넣으면 새 차처럼 깨끗해질까? Column 실연비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적용하면 벌금이 줄어든다 5장 연비에 영향을 주는 자동차 특성 5-01 자동차는 가벼워야 멀리 간다 5-02 자동차 디자인에 녹아 있는 유체역학 5-03 SUV가 세단보다 연비가 나쁜 이유 5-04 1년에 한 번 휠 얼라인먼트 체크는 꼭 하자 5-05 적정 타이어압을 유지하는 것이 이득 5-06 용도에 맞는 타이어 선택과 주기적인 관리 5-07 에어컨은 에너지가 많이 든다 5-08 필요한 전기는 그때그때 만들어 쓴다 5-09 이동만 책임지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의 엔진 Column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특허를 왜 공개했을까? 6장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연비 6-01 이산화탄소 규제와 전동화 6-02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사이의 변종 6-0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한 발짝 다가서다 6-04 회생제동, 달리는 동안 버리던 에너지를 재활용하다 6-05 모자라면 모터로 채우고, 남으면 배터리에 충전한다 6-06 사람도 엔진도 다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제일 힘들다 6-07 연비를 높이려면 전기차의 주행 원칙을 지켜라 6-08 너무 추운 날, 완전 방전이 되는 일을 피하자 6-09 추위에 강하며 버리는 열을 재활용하는 배터리 Column전기차가 환경에 더 안 좋을 수도 있다? 부록 참고 문헌찾아보기전기차와 고연비 하이브리드 급변하는 기술을 이해하는 자동차 교양서 친환경 자동차가 대세다. 기존 파워트레인의 쇠락과 전기 자동차로의 이행은 이제 정해진 미래다.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사가 머지않은 미래에 전동화 100%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전기차 인프라가 아직 미비한 탓에 고연비를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인기몰이 중이다. 현시대가 친환경이라는 이슈를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급변하는 자동차 업계와 기술을 이해하고픈 사람이라면 《자동차 에코 기술 · 전기차 · 연비 구조 교과서 3종 세트》를 펼쳐보자. 마니아라면 알아야 할 자동차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자동차 친환경 트렌드의 모든 것 전기차에서 연료 전지와 하이브리드까지! 《자동차 에코기술 교과서》는 자동차 친환경 기술 트렌드를 잘 정리해 소개한다. 저자는 에코 카가 무엇인지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에코카의 정의와 종류부터 정확히 짚고 넘어간다. 자동차 회사들이 에코카를 개발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에코카라는 시대적 흐름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전개되고 있는지도 말한다. 이 같은 배경지식을 소개한 후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 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고연비 가솔린 자동차, 클린 디젤 자동차를 차례로 살펴본다. 이 책은 차종별로 다채로운 에코카의 구조와 기술을 자세히 알아본다. ‘이 차의 핵심 기술과 원리가 무엇인지’를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 설명한다. 이 시각 자료들은 벤츠, BMW, 폭스바겐, 토요타, 닛산 등 여러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저자의 설명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덕분에 자동차 교양이 부족한 독자라도 책을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 에코카의 기술 트렌드를 이 책 한 권으로 정리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저자는 자동차 에코기술의 현황은 물론이고 현재 기술의 개선점과 향후 등장할 신기술까지 정리해서 에코카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즉, 독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코로스의 캠프리 엔진 같은 최신 기술 현황과 근미래에 상용화될 인휠 모터, 무희토류 모터 등의 기술도 열람할 수 있다. 21세기 자동차의 아이콘 에코카의 매력과 과학 원리를 발견하다 《자동차 에코기술 교과서》는 전문 기술을 설명하는 데에 치중하지 않는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집필된 책인 만큼 소비자로서 품을 법한 궁금증도 해결해준다. 예를 들어 ‘전기 자동차의 충전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충전 시 위험성은 없는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왜 비싸지?’ 등 여러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한다. 또한 에코카를 구매할 때에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에코카의 파워 트레인이 다양한 만큼 에코카의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소비자는 자신의 운전 특성과 목적에 때라 자동차를 선택해야 한다. 장거리 주행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전기 자동차가 알맞을 것이고, 평소에 극심한 교통 정체에 시달리지만 1년에 한두 번은 장거리 주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알맞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다. 130여 년간 이어져온 내연기관 자동차의 역사가 종언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이 흐름은 이제 돌이킬 수가 없다. 갈수록 각국 정부의 환경 규제는 강화될 것이고, 에코카야말로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적합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강대한 변화와 흐름 앞에서 이 책은 현대 자동차에 적용된 에코기술을 이해하게 하고, 그 매력이 무엇인지도 알려준다. 전기차 공부는 이 책으로 끝내라 기초부터 전문 지식까지, 전기차 해설의 시작과 끝 전기 자동차는 분명 대세지만 여전히 의구심을 품은 사람도 많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이런 사람들의 편견과 무지를 불식한다. 다만 개인의 의견이 아닌 기술과 원리로 사람들의 의심과 질문에 차근차근 답변한다. 전기 자동차가 느리고 충전이 불편하다는 문제부터 짚어보자. 저자는 전기 자동차에 쓰이는 모터의 작동원리를 설명하면서 전기 자동차가 기존 자동차보다 뛰어난 가속 능력과 시속 2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를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모터는 구조상 변속기가 필요 없고, 100%에 달하는 토크를 즉시 낼 수 있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모터를 종류별로 살펴보면서 전기 자동차의 실제 성능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 기반을 제공한다. 배터리 성능의 태생적 한계 때문에 충전이 불편하고, 유지 비용이 필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문제 또한 사람들의 인식과 실제에 괴리가 있다. 물론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것은 아니다. 아직 몇 분의 충전만으로 수백 킬로미터를 운행할 수는 없다. 그러나 배터리 성능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현재 배터리 성능도 일부 사람들의 오해처럼 실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다. 2021년 기준으로 신형 전기 자동차는 주행 거리가 300킬로미터에서 400킬로미터 전후이며, 충전 속도도 빨라져서 급속 충전이라면 충전량의 80%를 채우는 데 20분 안팎의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게다가 이 책에 따르면 미래 기술도 빠르게 발전 중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무선 충전 기술인 WPT(Wireless Power Transfer)다. 특히 이 책은 차량이 이동하면서 무선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적 WPT에 주목해서 해당 기술의 작동원리와 구조를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얼마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가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전기 버스를 만들어 시범 운행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때 적용된 기술 중 하나가 동적 WPT다. 배터리 수명과 관련한 유지 비용도 너무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2020년 기준으로 제조업체가 보장하는 배터리 수명은 최소 8년이며 주행 거리는 16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사실 보장 수명과 주행 거리를 달성한 배터리조차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성능이 남아 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성능은 이보다 더욱 뛰어나고, 배터리 가격 또한 하락할 예정이다. 배터리 때문에 내연기관차보다 더 큰 비용을 치를 것이라는 말은 오해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3~4년 뒤에 생산될 전고체 배터리는 주행 거리가 지금보다 2배 이상 길고, 충전 시간은 훨씬 짧다. 나트륨 이온이나 리튬 메탈 방식의 배터리도 개발 중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배터리의 구조와 기술, 미래 전망 등을 보고 있자면 전고체 배터리 같은 선도 기술이 현재의 미진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는 여러 기술의 집약체 구조와 원리로 이해하는 전기차의 진짜 모습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이 책이 배터리와 모터에만 집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배터리와 모터는 전기 자동차의 핵심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주전원 MCU와 컨버터, IGBT, 초퍼 회로 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며, 배터리 잔량과 충전량을 관리하는 배터리 제어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살펴본다. 물론 냉난방 장치와 열펌프, 브레이크, 파워스티어링 등 기타 구성 요소를 제어하는 시스템도 소개한다. 결국 이 책으로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원리 전반을 이해하고, 전기 자동차의 실체에 기술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한때 전기 자동차는 배터리와 모터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이 떠돈 적이 있다.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전기 자동차는 생각보다 복잡하며 정밀한 기술과 부품이 다양하게 필요하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전기 자동차의 수리와 고장 진단, 긴급 대응과 관련한 사례를 여럿 소개한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차량 소유자가 직접 정비하지는 않더라도 이런저런 이유로 관련 지식을 익혀둘 때가 있다. 게다가 간단한 유지 보수 정도는 직접 할 때가 있다. 전기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전기 자동차는 지금보다 더욱 빠르게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 것이고, 전기 자동차의 유지 보수나 정비법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날 것이다. 직접 정비를 하지 않더라도 유지 보수와 정비 관련 지식을 알아두면, 합리적인 방법으로 정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기차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EV 지식의 바이블 전기 자동차는 분명 자동차 산업의 미래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다. 그러나 지금의 변화가 과연 올바른 것이고 합리적 선택인지 확신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전기차 첨단기술 교과서》는 기술적 이해가 부족해 전기 자동차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나침반 구실을 한다. 전기 자동차를 둘러싼 사람들의 질문과 호기심에 상세한 기술적 해설을 덧붙여 답하기 때문이다. 전기 자동차가 왜 이런 구조를 취하는지, 왜 이런 주행 특성이 있는지, 왜 배터리와 모터가 중요한지 등 전기 자동차와 관련한 많은 이슈를 편견과 개인적 의견이 아닌 기술과 원리로 해설한다. 향후 자동차 시장을 지배할 전기 자동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 선택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자동차는 어떻게 고연비를 실현하는가? 공학으로 이해하는 고연비 메커니즘의 비밀 《자동차 연비 구조 교과서》는 20년 경력의 엔지니어가 자동차를 직접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비가 무엇인지, 연비를 개선하는 기술의 원리가 무엇인지 등을 알려준다. 자동차 업계와 무관한 일반인도 쉽고 빠르게 자동차 연비의 실체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다. 가변 실린더, 듀얼 클러치 변속기, 터보차저 등 연비를 개선하기 위해 탑재한 기술 전반을 소개하며, 이 기술들의 작동 원리를 간결하게 핵심만 짚어 설명한 덕분이다. 여기에 독자의 이해를 돕는 사진과 그림, 도표 자료들을 충실히 책에 담았다. 일반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저자의 이 같은 노력은 자동차 공학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불식하기에 충분하다. 누구나 이 책을 계기로 자동차 연비라는 주제를 정확하고 깊게 이해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근거 없는 편견과 견해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공학적 측면에서 연비라는 주제를 파헤치기 때문이다. 어렴풋이 자동차 연비를 이해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오롯이 알아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자동차를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 고연비 기술로 분석한 자동차 구조와 원리 연비를 알면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도 함께 보인다. 자동차 기술의 발전은 연비 개선을 위한 경주와도 같았기 때문이다. 평소 자동차 구조와 기술이 복잡하게 느껴졌거나 자신의 자동차 지식이 피상적이라고 느낀 사람이라면 《자동차 연비 구조 교과서》가 전보다 깊은 안목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은 철저히 공학자의 시선으로 연비를 해석한다. ‘연비가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정의 내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며, 이어서 자동차의 핵심이자 연비 기술의 고갱이를 이루는 엔진과 변속기의 구조와 원리를 해설한다. 각 장에서 엔진과 변속기를 따로 설명할 만큼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는데, 이 책에 연비를 올리는 운전 기술과 조언만 담겨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놀랄지도 모른 구성이다. ‘막연함에서 명확함으로’ 이 책이 지향하는 바다. 고연비 기술의 중심에 있는 엔진과 변속기를 명확하게 모르고서는 자동차를 이해하는 수준을 끌어올릴 수 없다. 엔진과 변속기를 자세히 알아야 자동차 구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연비 운전과 관련한 여러 조언과 운전술이 왜 타당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잘못된 조언이나 편견도 가려낼 수 있다. 이 지점에서 자동차 연비를 왜 공학적으로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 이유가 드러난다.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자동차 연비의 공학적 실체 운전자 입장에서 자동차 연비의 공학적 실체를 알아야 할 실용적 이유란 무엇일까. 연비를 기술이라는 잣대로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평소 올바른 운전 습관을 실천해서 연비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게다가 자동차를 구매한다면 차량에 어떤 고연비 기술이 들어 있으며, 실제로 연비가 얼마나 좋아지는지도 판단할 수 있다. 운전 습관과 관련해서 예를 하나 들어보자. 정차할 때 D단이 아닌 N단에 기어를 두는 운전자가 간혹 있는데, 사실 이런 운전 습관은 연비 측면에서 별 도움이 안 된다. 최근 변속기에는 D-Neutral 모드가 탑재돼 있어서다. 클러치 하나를 빼서 중립 상태를 유지하는 이 기술 덕분에 기어를 D단에 둬도 에너지 소모가 크지 않으며, 차체 진동도 전에 비해 덜하다. 저자는 명확한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에서 연비 운전을 실천하자고 말한다. 이론을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운전 팁과 조언을 20가지 이상 정리해 싣기도 했다. 책에서 제시한 운전 팁은 기술과 원리를 전제로 올바른 운전 습관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이를 통해 차량의 고연비 기술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자동차 연비 구조 교과서》는 자동차 공학과 유용한 운전 팁을 활용해 현실과 이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경제적 이득을 넘어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연비 개선 연비를 개선하는 목적은 기름값을 아끼는 개인의 경제적 이득에 머물지 않는다. 연비가 좋은 차량을 선택해 올바른 운전 습관을 실천하는 일은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기도 한다. 차량 연비를 개선하면 에너지 소모량이 줄어들고, 이뿐만 아니라 오염 물질의 배출량도 적어지기 때문이다. 개인의 경제적 실익 추구가 지구 환경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면, 고연비 기술에 관심을 두고 운전 습관을 개선하는 일을 마다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이 책으로 자동차 고연비 기술의 구조와 운전술을 이해해 보자. 자동차를 사랑하는 마니아와 연비에 관심이 있는 운전자 누구나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 지식을 넓히고,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며, 나아가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운전이 가능하다.
다 알려주는 커피 기술 Coffee Skill
아크인터내셔널 / 한누리 (지은이) / 2019.03.14
20,000

아크인터내셔널건강,요리한누리 (지은이)
저자가 커피 산업 현장에서 겪은 현장 업무의 노하우를 집약한 커피 기술서이다. 바리스타, 로스터, 머신 청소, 머신 수리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에 필요한 교재를 만들고 실제 효과를 보면서 이를 한편의 책으로 엮기 위해 카페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추가해 기존 커피 관련 서적들과는 차별화하려고 했다. 커피 추출, 에스프레소 머신, 로스팅 등 커피 관련 기술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정확한 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사진을 넣어서 핵심이 되는 개념을 익혀 누구나 쉽게 전문가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각 부분마다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독자와 함께 풀어가는 방식을 취했다. 특히 에스프레소 머신 편에서는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한 것이 에스프레소 머신을 열어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따라 그 구조를 살핀다면 무엇보다 기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로스팅 편에서도 각 로스터기 제조사마다 그 모델이 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이해될 기술을 적용하였기에 로스팅을 하려는 사람들의 실질적인 로스팅 기술을 구현하는데 적합하도록 했다.추천의 글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책을 펴내면서 1부 추출 들어가기 커피추출의 4가지 원리 01 커피 추출 수율 02 추출 시간 03 분쇄 원두의 입자 04 추출 온도 05 추출 원리의 정리 커핑 01 커핑 순서 02 커핑과 추출원리 적용 03 커핑의 실제 활용 방법 04 좋은 원두 고르는법 브루잉 커피 01 브루잉 커피 추출 순서 02 브루잉 커피와 원리 적용 03 브루잉의 실제 활용 방법 04 브루잉 커피 팁 에스프레소 01 에스프레소 추출 순서 02 에스프레소 커피의 원리 적용 03 그라인더의 조정 04 머신 온도 관리 05 커피 층의 밀도와 분포 06 에스프레소 추출의 실제 에스프레소 머신 01 에스프레소 머신의 공통 구조 02 커피 머신의 작동 흐름 인식 03 머신 청소 2부 로스팅 들어가기 로스팅 이해 01 로스터의 자질 02 추구해야 하는 것 03 커피의 결점 04 로스팅 기술 05 로스터기 구조 06 열의 전달 방식 07 로스터기 원리의 파악과 청소 팁 로스팅 원리 01 로스팅 시간 02 로스팅 곡선 03 생두 투입 단계 04 생두의 색 변화: 갈변반응 05 1차 파열음 06 2차 파열음 07 원두의 배출 로스팅 계획과 실행 01 투입 온도 02 투입 화력 03 공기의 흐름 04 열전달 속도 05 배출 시점 06 세부 조정 07 로스팅 데이터의 기록과 실행 전문가가 되기 위한 로스팅 01 로스팅 재현성 02 로스팅 매뉴얼 03 문제를 정의할 수 없는 변수 04 언어의 장막 05 좋은 포장재 고르는 방법 06 좋은 맛은 정해진 것이 아닌 제시하는 것 참고서적 이 책을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커피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커피 실무 지침서! 20대 커피 기술자 한누리 작가가 쓴 전문 커피기술서로 출판!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 300명이 제작 후원하는 커피 기술서 《다 알려주는 커피 기술 COFFEE SKILL》은 9년 가까이 한누리 작가가 커피 산업 현장에서 겪은 현장 업무의 노하우를 집약한 커피 기술서이다. 이 책은 이달 초(2019년 3월 6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300명이 후원하는 리워드 펀딩에 성공하며 제작하게 된 책이다. 바리스타, 로스터, 머신 청소, 머신 수리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에 필요한 교재를 만들고 실제 효과를 보면서 이를 한편의 책으로 엮기 위해 카페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추가해 기존 커피 관련 서적들과는 차별화하려고 했다. 《다 알려주는 커피 기술 COFFEE SKILL》에서 눈여겨 볼 점은 커피의 원리를 알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꿰뚫는 작가의 예리함이다. 일터의 현장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일을 기록, 정리하는 커피 실무자들이 몇이나 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 작업의 결과임을 알 수 있다. 커피 추출, 에스프레소 머신, 로스팅 등 커피 관련 기술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정확한 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사진을 넣어서 핵심이 되는 개념을 익혀 누구나 쉽게 전문가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각 부분마다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독자와 함께 풀어가는 방식을 취했다. 특히 에스프레소 머신 편에서는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한 것이 에스프레소 머신을 열어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따라 그 구조를 살핀다면 무엇보다 기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로스팅 편에서도 각 로스터기 제조사마다 그 모델이 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이해될 기술을 적용하였기에 로스팅을 하려는 사람들의 실질적인 로스팅 기술을 구현하는데 적합하도록 했다. 한누리 작가 자신이 알고 있는 커피 기술을 가감 없이 알려주려는 진정성 담긴 글과 함께 독자가 직접 실행하려 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커피 기술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200쪽이 넘는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오랜 시간이 걸려 알게 되는 커피 기술의 정수와 만나게 될 것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카페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게 낭만적인 꿈의 시작이라면 현실이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이는지 이 책을 통해 커피 기술을 접하면서 준비해보면 좋겠다.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캐릭터 줄거리 단계별 가이드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사라 (지은이)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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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사라 (지은이)
단계별로 따라만 하면 자신만의 캐릭터와 줄거리를 완성할 수 있게 돕는 최초의 작법서다. 초보 작가들이 자주 하는 실수와 오해를 바로잡고, 무엇보다도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의 저자이자 누적 5억 뷰를 달성한 웹드라마 '에이틴' 김사라 작가의 노하우가 본문에 아낌없이 담겨 있다. 작가팀을 운영하며 현직 작가와 스토리 디렉터로 활약 중인 저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실제 집필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창작 팁이 가득하다. 만약 기존의 작법서를 읽고 나서 ‘그래서 뭘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따로 창작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웹소설·웹툰·드라마 작가를 꿈꾼다면, 슬럼프에 빠져 새 접근법이 필요한 스토리 창작자라면 이 신개념 작법서를 펼쳐보자. 창작자로서 하나의 단계를 뛰어넘는 기회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스포일러 주의 1단계. 준비하기 1-1 줄거리 잡기의 개요 - 줄거리에 대한 오해 1-2 캐릭터 잡기의 개요 - 어떤 캐릭터가 필요한가 1-3 캐릭터가 먼저냐, 줄거리가 먼저냐 - 목표를 잊지 말자 연습하기: 철수와 영희 2단계.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2-1 A라인이란 - 스토리 창작의 ‘레시피’ 2-2 말 잘하는 친구들 -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이것’이 있다 2-3 기획 의도 쓰기 - 4단계 실천법 2-4 A라인 구분하기 - 물음표가 있어야만 A라인 2-5 A라인은 왜 중요한가 -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무기 연습하기: 기획 의도 쓰기 3단계. A라인의 공식과 모티브 캐릭터 3-1 A라인의 공식 - 미션 그리고 장애물 3-2 모티브 캐릭터 정하기 - 힌트는 주변에 있다 3-3 모티브 캐릭터 활용법 - 추출·과장·삭제·변경 연습하기: 캐릭터와 A라인 만들기 4단계. 나의 이야기는 강한가? 4-1 A라인의 강도 - 강렬한 이야기 만드는 법 4-2 유명한 작품 분석하기 - ‘최애캐’의 매력에는 이유가 있다 연습하기: A라인 점검과 주변 인물 설정 5단계. 본격적인 집필의 시작 5-1 기획 의도로 A라인 구체화하기 - 숨길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5-2 캐릭터로 A라인 구체화하기 - 인물이 두 명일 때와 한 명일 때 5-3 사건 속에 던져 넣어보기 - 캐릭터 ‘셀프 딥러닝’ 연습하기: A라인과 캐릭터 디벨롭 6단계. 서브 라인 구성 6-1 B라인 만들기 - 이야기의 관전 포인트 6-2 C라인 만들기 - 쉬는 시간도 중요한 장치 6-3 A, B, C라인의 예 - 분석부터 활용까지 6-4 캐릭터 수정하는 법 - 분리·합체·변경 연습하기: B라인 만들기 7단계. 세부 작업 7-1 디테일 확립하기 - 보이지 않아도 보이게 되는 것 7-2 이름 지워보기 - 캐릭터는 똑같이 말하지 않는다 7-3 캐릭터 삭제 - 만들기보다 중요한 버리기 7-4 블록 작업 - 파트별, 회별 시놉시스 쓰기 7-5 로그라인 ‘기깔나게’ 쓰기 - 우린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자주 하는 질문 나가는 말 부록“따라만 하면 나만의 이야기가 완성된다” 머릿속 초안에서 팔리는 기획안까지! 누적 5억 뷰 웹드라마 <에이틴> 작가의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실전 스토리 창작법 ★ 창작 템플릿 QR코드 제공 ★ 현직 웹소설·드라마 작가, 드라마 감독 강력 추천 많은 사람이 작가를 꿈꾼다. 하지만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지 못한 채 꿈만 꾸는 예비 작가들이 너무도 많다. 작가 지망생 혹은 초보 작가라면, 작법서를 읽고 머릿속에 이론을 가득 넣은 채 책상 앞에 앉았을 때 머릿속이 하얘졌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아주 친절하고 실용적인 작법서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캐릭터 줄거리 단계별 가이드》가 출간됐다. 단계별로 따라만 하면 자신만의 캐릭터와 줄거리를 완성할 수 있게 돕는 최초의 작법서다. 초보 작가들이 자주 하는 실수와 오해를 바로잡고, 무엇보다도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의 저자이자 누적 5억 뷰를 달성한 웹드라마 <에이틴> 김사라 작가의 노하우가 본문에 아낌없이 담겨 있다. 작가팀을 운영하며 현직 작가와 스토리 디렉터로 활약 중인 저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실제 집필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창작 팁이 가득하다. 만약 기존의 작법서를 읽고 나서 ‘그래서 뭘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따로 창작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웹소설·웹툰·드라마 작가를 꿈꾼다면, 슬럼프에 빠져 새 접근법이 필요한 스토리 창작자라면 이 신개념 작법서를 펼쳐보자. 창작자로서 하나의 단계를 뛰어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존의 작법서에서 볼 수 없던 “가장 실용적인 구성” 5억 뷰를 만든 창작 노하우 한 권으로 따라 하기 웹소설, 웹툰, 드라마 어느 매체이든 혹은 어느 장르이든 간에 ‘잘되는 이야기’에는 변치 않는 비결이 있다. 바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결말이 궁금해지는 줄거리’다. 독자(시청자)를 사로잡으려면 캐릭터와 줄거리라는 뼈대가 탄탄해야 한다. 이 책은 캐릭터와 줄거리, 두 줄기를 세우고 구체적으로 다듬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어려운 용어 없이 옆에서 과외받듯 친근하게 개념을 익히고, 저자의 창작 스킬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각 단계(장)의 끝에 위치한 ‘연습하기’에서는 저자가 제시하는 예시를 참고해 스스로 자신의 캐릭터, 줄거리를 창작할 수 있다. 창작이 처음인 경우에도 정독하면 감을 익힐 수 있고, 이야기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놓치고 있던 부분을 금세 배울 것이다. 4단계로 기획 의도 쓰는 법, 이야기의 핵심 ‘A라인’ 만드는 법, 주인공과 주변 인물 만드는 법, 이야기의 디테일을 살리고 구체화하는 법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누구든 자신만의 작품에 가까워질 수 있다. 전자책 펀딩 목표액 2600% 달성! 10년간 모아온 창작 꿀팁 대공개, 초보 작가가 하기 쉬운 실수와 오해 완벽 해결 ‘노트북 앞에만 앉으면 손가락이 얼어붙던 나를 구한 책’, ‘막연했던 개념을 구체적으로 잡아줬다’, ‘하루 만에 다 읽고 실천했다’, ‘핵심만 담겨 있다’, ‘참여한 펀딩 중에 만족도 1위’. 전자책 펀딩 당시 실제 독자들의 평이다. 목표액의 2600% 이상을 달성해 이미 “실용적인 작법서”의 필요성을 입증한 데 이어, 실질적인 내용 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정비되어 출간되는 종이책 단행본은 기존에 펀딩한 전자책 버전에서 두 권으로 나뉘어 있던 ‘캐릭터 만들기’와 ‘줄거리 만들기’를 한 권으로 합쳐 캐릭터와 줄거리를 동시에 창작할 수 있도록 원고를 보완하고 재구성했다. 드라마 <에이틴>의 캐릭터와 줄거리를 저자가 실제로 어떻게 기획하고 구체화했는지, 다른 유명 작품들은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작가팀을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를 토대로 초보 작가는 주로 어디서 실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가 긴 시간 모아온 창작법을 하나씩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책장의 끝에서 ‘기본기 탄탄한 작가’가 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기획 의도, 줄거리, A라인(혹은 로그라인)은 각각 어떻게 다른가?” 위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 힘들다면 아직 이야기 창작을 막연하게만 아는 것이다. 이 책에서 바로 답을 구해보자. 이 책은 다른 작법서보다 실제로 따라 하고 실천하기 좀 더 쉽게 구성되어 있다. 캐릭터의 신상정보 표를 채워나가야 한다든지, 줄거리의 구조를 보고 따라 해본다든지 하는 작법서들은 나도 많이 봤다. 그리고 많이 따라 해봤다. 하지만 그런 방법들을 실천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그래서 내가 뭘 써야 하는데?’라는 의문이 생긴다는 것이었다. (…)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단계별로 줄거리 구조가 왜 이렇게 잡히는지, 그럼 이 줄거리에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상세한 예시와 함께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알려준다. 창작에서 기술적인 부분과 창의적인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여 어떤 부분을 기술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어떤 부분을 창의성에 맡겨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천재가 아닌 우리는 무슨 기획 의도를 써야 할까? 기획 의도는 거창한 사회적 메시지 같은 문장을 담으려고 애쓰면 안 된다. 기획 의도는 말 그대로 이 글을 쓰는 ‘의도’이다. 스마트폰은 핸드폰에 여러 스마트한 기능을 담아 편리하게 쓰기 위해 만든 것이고, 물컵은 물을 담아 마시기 위해 만든 것이다. (…) 그러니까 기획 의도는 그냥 기획 ‘의도’다. 즉, ‘작가가 이 글을 쓰는 이유’다.
세계시민교육
창해 / 문주호, 이상모, 이해인, 김민수, 박은주 (지은이) / 2021.12.17
11,800원 ⟶ 10,620원(10% off)

창해소설,일반문주호, 이상모, 이해인, 김민수, 박은주 (지은이)
다섯 명(문주호·이상모·이해인·김민수·박은주)의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느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애환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부제에서 보듯 교사의, 교사에 의한, 교사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이다. 일선 교사들은 물론 학부모, 교육 관계 전문가들의 일독을 권한다.학교현장에 나타난 냉정과 열정 사이…문주호 민주시민을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이상모 같이 가치를 세우다…이해인 우리는 Global Citizen…김민수 ‘다문화’ 없는 ‘다문화’ 교육을 꿈꾸다…박은주■ 우리 아이들이 다가올 미래에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역량을 고르게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역할! 이경애 강원국제교육원장은 이 책에 실린 다섯 분의 선생님들을 격려하면서 이렇게 얘기한다. “세계시민교육은 2015년 5월 인천에서 열린 세계교육포럼에서 ‘교육 2030(Education 2030)’으로 채택되었고, 같은 해 9월 유엔 총회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포함됨으로써 2030년까지 전 세계가 노력해서 달성해야 할 글로벌 교육목표가 되었습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인류가 함께 해결해야 할 전 지구적 문제를 17개 범주로 제시한 것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의 적극적 참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가올 미래에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역량을 고르게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 한다면, 그 미래를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일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실천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펴낸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교사의, 교사에 의한, 교사를 위한》은 다섯 명(문주호·이상모·이해인·김민수·박은주)의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느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애환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부제에서 보듯 교사의, 교사에 의한, 교사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이다. 일선 교사들은 물론 학부모, 교육 관계 전문가들의 일독을 권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속발전가능교육(ESD)을 처음 듣는 교사들은 이를 동일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관심이 없을 때는 구분하지 못했으니까요. 국어의 단어적 차이로 보면 비슷하지만, 영어의 표현문장을 보면 사뭇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석은 생략하겠습니다. 지속발전가능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은 질 높은 교육의 혜택을 통해 미래를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교육의 바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속발전가능교육이 교육에 무게를 더 두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대한민국과 같이 교육의 가치를 존중하는 국가에서는 ESD의 가치를 구현하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창의재단의 ESD 사업에 독자들도 참여해 역량을 키울 것을 강력히 권유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자들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대한민국의 GCE는 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역설적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려 합니다. 학교교육으로 시작된 세계시민교육은 이제 평생교육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이미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교사들이 핵심요원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상 문주호) 요즘 교육계의 화두 중 하나는 ‘학생중심수업’입니다. 과거의 학교교육이 교사의 주도로 진행되는 일방적 지식 전달 과정이었다면 요즘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끌어가는 수업을 지향하죠. 학생중심수업에서 교사는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며, 그사이에 학생들은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틀려도 됩니다. 잘못된 의견은 바로잡아주고 다른 의견을 덧붙이는 것이 같은 반 친구의 역할이니까요.또한 ‘민주시민교육’은 학생중심수업의 대표 모델입니다. 민주시민교육은 우리 교실과 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그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보는 과정이죠. 학생들은 우리 교실과 학교,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하고, 조사하고, 토의하고, 토론합니다. 민주시민교육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학생은 ‘시민’이 됩니다.미국 철학자 존 듀이는 학교를 ‘작은 사회(micro society)’로 간주합니다. 저는 존 듀이가 말하는 작은 사회가 큰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거쳐야 하는 연습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학생들도 분명 현실을 살아가는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우리 교실과 사회의 당면한 문제를 직시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토의·토론을 통해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이를 해결하며, 그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상 이상모)
완벽한 종목 추천
에프엔미디어 / 폴 D. 손킨, 폴 존슨 (지은이), 이건, 박성진, 정채진 (옮긴이) / 2025.05.16
25,000

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폴 D. 손킨, 폴 존슨 (지은이), 이건, 박성진, 정채진 (옮긴이)
주식 투자는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가치평가, 경쟁우위 분석 등을 통해 투자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나아가 이 과정에서 채택한 투자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설득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두 저자는 워런 버핏이 ‘가장 위대한 투자 수업’으로 꼽은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증권 분석’의 교수이자 월스트리트 현업 투자자다. 이 책은 월스트리트로 진출하는 제자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썼지만, 투자 초심자에게도 값진 교훈을 주는 ‘주식시장 서바이벌 가이드’라는 평을 받는다. 1부 ‘완벽한 종목 분석’은 좋은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작업이다. 주식의 내재가치를 계산하고, 가격에 오류가 있는지 판단하며,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해소할 촉매를 찾아낸다. 2부 ‘완벽한 종목 추천’은 애널리스트가 펀드매니저에게 투자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기법을 다루면서 실전 투자에 필요한 통찰과 표현력을 키워준다. 다모다란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는 “제자들이 학교를 떠나기 전에 쥐여주고 싶은 마지막 책”으로 꼽았고, 서준식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교실 속 투자 이론을 ‘돈 버는 기술’로 바꾼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 “펀드매니저로서 속내를 들킨 기분이 들 만큼 효과적인 투자 아이디어 설득법을 알려주는 책”(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 “아이디어 전달이라는 시장 참여의 마지막 관문을 다룬 희귀하고 소중한 책”(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등 학계와 투자계 권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추천의 말: 잘나가는 애널리스트의 ‘비기’가 공개되다 _ 윤지호 옮긴이의 말: 그레이엄의 후예들이 전수하는 가치투자 핵심 아이디어 _ 이건, 박성진, 정채진 서문: 종목 분석과 종목 추천, 월스트리트 성공 필살기 다 알려드려요 1부. 완벽한 종목 분석 1장. 자산과 사업의 가치 평가 자산의 가치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세 가지 | 현금흐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DCF를 이용한 현재가치 계산 | 미래 예측은 쉽지 않다 | 사업의 현재가치를 계산하는 방법 | 2단계 DCF 모형: 성장하는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계산 | 할인율이란 무엇인가? 2장. 경쟁우위와 성장의 가치 평가 자산 매각을 통해 창출하는 현금흐름 | 자산 운용을 통해 창출하는 현금흐름 | 경쟁우위가 사업의 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 | 성장이 사업의 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 | 실제 기업 분석: 경쟁우위와 성장의 가치 3장. 증권의 내재가치 내재가치란 무엇인가? | 내재가치를 가치의 범위로 생각하기 4장. 시장 효율성을 보는 관점 시장 효율성은 법칙이 아니라 개념 | 알파 창출은 제로섬 게임 | 효율적시장의 정의 | 효율적시장의 조건 | 효율적시장 가설의 조건이 완벽하게 충족되는 사례 | 효율적시장의 조건들이 충족되는 메커니즘 5장. 대중의 지혜를 보는 관점 오스카상 수상자를 알아맞혀라 | 대중의 지혜가 효율적시장의 핵심 | 대중의 지혜가 효율적시장의 조건을 충족하는 과정 | 조건 1: 정보 유포 | 조건 2: 정보 처리 | 조건 3: 반영 | 사례 분석: 대중의 지혜가 효율적시장의 조건을 충족하는 과정 | 대중의 지혜를 주식시장에 적용하면 | 대부분 상황에서 대중이 전문가들보다 더 현명하다 | 편향이 대중을 속일 수도 6장. 행동재무학을 보는 관점 변덕스러운 미스터 마켓 | 대중의 지혜가 대중의 광기로 바뀔 때 | 대중의 광기는 불합리한 것일까? | 파마와 실러, 둘 다 옳을까? | 효율적시장 가설과 자석 | 반영의 한계: 대중이 행동할 수 없을 때 | 효율적시장 가설이 여전히 ‘우두머리’ | 효율적시장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7장. 효과적인 리서치 정보우위 | 분석우위 | 정보우위 + 분석우위 | 거래우위 | 촉매 8장. 리스크 평가 불확실성과 리스크의 차이 | 불확실성과 리스크의 혼동에서 가격 오류 발생 | 대중의 지혜 분석 틀에서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혼동하면 |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변할 때 | 안전마진은 리스크에 관한 것 | 더 확실한 사업이 더 위험할 수 있다 | 투자에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 내재가치 추정의 정확도와 정밀도 향상이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 | 투자 기간 예측의 정확도와 정밀도 향상이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 | 리스크와 남다른 생각: 내재가치 분포를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 언더퍼폼 리스크 2부. 완벽한 종목 추천 9장. 좋은 종목을 선정하는 두 가지 기준 펀드매니저의 스키마가 중요한 기준 | 펀드매니저의 펀더멘털 기준 확인 |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 펀드매니저의 가치평가 기준 확인 | 아이디어 수용을 가로막는 장애물 | 펀드매니저의 마음을 읽어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 기타 소통에서 유의할 사항 10장. 관심을 사로잡는 메시지 구성 펀드매니저의 관심을 사로잡는 방법 | 툴민 모형을 이용한 주장 구성 | 확실한 주장 11장. 30초에 관심 끌고 2분 안에 설득하라 30초 관심 끌기 | 2분 설득 | 일하기 편하게 해주라 | 슬라이드는 단순하게 | 질의응답에서 약점 잡히지 않으려면 | 종목 추천 경연대회 | 메시지 전달: 당신은 편지봉투 | 면담의 구조 |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기타 장애물 | 카네기홀 무대에 서는 방법은? 주석벤저민 그레이엄이 시작한 가치투자 강의 전통 컬럼비아 MBA 100년 역사의 주식 투자 성공 필살기 1928년 당시 30대 중반이던 벤저민 그레이엄은 모교인 컬럼비아대학에서 ‘고급 증권 분석’ 강의를 개설했다. 그는 1956년 월스트리트를 은퇴할 때까지 28년 동안 강의하면서 제자 수천 명을 길러냈다. 가장 유명한 제자는 워런 버핏. 버핏이 ‘가장 위대한 투자 수업’으로 꼽은 이 강의는 《완벽한 종목 추천》의 저자인 폴 존슨과 폴 손킨으로 이어져 폴 존슨은 1992년부터 지금까지 30년 이상 증권 분석과 가치투자를 가르치고 있고, 폴 손킨도 17년 동안 가치투자를 가르쳤다. 그레이엄이 교수 이전에 뛰어난 실전 투자자였던 것처럼 저자들도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이자 펀드매니저로 오랫동안 여러 기업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 운용을 해온 실전 투자자다. 투자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저자는 제자들이 월스트리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투자 초심자들도 극도로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바이벌 가이드북과 같은 책이다. ‘가치와 가격 차이가 큰’ 좋은 투자 기회를 발견하라 효율적시장 가설과 행동재무학으로 가격 오류를 이해하라 1부 ‘완벽한 종목 분석’은 내재가치와 주가가 크게 차이 나는 좋은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가상의 레모네이드 가판대사업을 예로 들어 독점, 경쟁자 진입, 추가 투자 등 다양한 상황에서 현금흐름을 예측하고 내재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시장에서 주가가 형성되는 과정은 효율적시장 가설과 행동재무학으로 알아본다. 프랜시스 골턴의 황소 무게 측정 대회, 영국 록그룹 비틀스의 멤버가 아닌 사람 찾아내기 등 대중의 지혜가 발휘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러나 대중의 지혜는 대중의 광기로도 변화해서 가격 오류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훌륭한 리서치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마이클 스타인하트가 설명한 ‘남다른 생각’을 가지라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가와 내재가치의 차이를 해소할 촉매를 찾아내는 방법,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분해서 투자에 따른 리스크 수준을 평가하는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30초 관심 끌기, 2분 설득, 질의응답 “시장 참여의 마지막 관문을 다룬 희귀하고 소중한 책” 2부 ‘완벽한 종목 추천’은 그동안 다른 책들이 다루지 않은 ‘피칭’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종목 추천은 종목 선정, 메시지의 내용 구성, 메시지 전달이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유명한 영화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인 주인공이 성공한 펀드매니저 고든 게코를 만나 종목을 추천하는 장면을 들어 추천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부는 펀드매니저에게 피칭을 하는 애널리스트를 염두에 두고 쓰였지만 모든 투자자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다른 뛰어난 투자자들과 교류하고 투자 모임을 함께할 필요가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뛰어난 투자자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종목 발표 능력이 필수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펀드매니저로서 속내를 들킨 기분이 들 만큼 효과적인 투자 아이디어 설득법을 알려주는 책”,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아이디어 전달이라는 시장 참여의 마지막 관문을 다룬 희귀하고 소중한 책”이라고 호평했다. 추천사를 쓴 윤지호 전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리서치센터 재직 시절 원서를 ‘몰래’ 보며 큰 도움을 받았다면서 “숨기고 싶었던 투자의 ‘비기’”로 소개했다. 이건, 박성진, 정채진 권위자 3인이 책을 공역한 이유 “교실 속 투자 이론을 ‘돈 버는 기술’로 바꾼 책” 투자 전문 번역가 이건, 이언투자자문 대표 겸 CIO 박성진, 전문 투자자 정채진이 2019년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을 함께 번역한 이후 6년 만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동안 많은 투자자의 종목 발표를 듣고 성공과 실패를 지켜보면서 종목 분석과 종목 발표가 서로를 강화하는 작업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애스워드 다모다란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는 “제자들이 학교를 떠나기 전에 쥐여주고 싶은 마지막 책”으로 꼽았고, 서준식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교실 속 투자 이론을 ‘돈 버는 기술’로 바꾼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 책을 읽고 투자할 주식에 대해 한 장짜리 요약표를 더 체계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숙향), “읽고 또 읽으면서 유능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둘 다 잡기를 바란다”(김철광)라는 추천이 이어졌다. 애널리스트, 자금 관리자, 은행가, 경영진, 마케터, 학생, 개인 투자자 모두 이 책에 소개된 소프트 스킬을 활용한다면 주식 투자뿐 아니라 설득과 발표가 필요한 실생활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손킨은 어떤 투자 아이디어를 채택하게 만드는 종목 추천의 과정에 관심이 많았고, 존슨은 좋은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두 책이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것이 분명해졌고 하나의 책을 함께 쓰는 것이 더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렇게 이 책이 탄생했다. - 서문 자산의 가치란 해당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그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돈의 시간 가치와 현금 수령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할인한 값으로 정의할 수 있다. - 1장. 자산과 사업의 가치 평가 모든 성장이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은 아니다. 소유주 이익이 성장한다고 할 때 그 성장이 초과수익을 만드는 경우에만 가치는 증대한다. 그리고 모든 성장에는 추가 투자가 필요한데, 추가로 늘어난 소유주 이익에서 그 성장을 만들어내기 위해 추가로 투자한 자본의 자본이용료를 제외해야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 - 2장. 경쟁우위와 성장의 가치 평가
블록체인 마스터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이상진 (지은이) / 2020.03.12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표준협회미디어소설,일반이상진 (지은이)
블록체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심자라 하더라도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과 관련 기술을 이해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론서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심화하여 비즈니스와 투자에 활용하고 정책 개발이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심화 지침서이다.파트1. 블록체인의 개요와 생태계 - 블록체인의 개념과 작동원리 - 블록체인의 동향 - 블록체인의 종류 -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 분산원장과 기술적 변혁 파트2.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생태계 - 암호화폐의 기술적 요소 : 전자서명, 채굴 보상, 이중지불, 전자지갑 - 암호화폐의 유통과 규제문제 -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미래 전망 파트3. 비즈니스에서 블록체인 활용과 관련된 사안 - 스마트 계약 - 분산앱의 정의와 유형 - 금융 분야의 블록체인 - 금융 이외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 블록체인 기술의 비즈니스에 적용시 고려 사항과 전략 파트4. 블록체인의 향후 전망과 과제21세기 교양의 비즈니스·공공정책 활용 지침서 2016년 이후 비즈니스맨이나 정책 담당자들 간에 4차 산업혁명이 크게 화두이고, 누구나 인공지능·블록체인·IoT를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한 꺼풀을 벗겨 보면 그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용어나 기술적인 이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이 자신이 맡고 있는 사업이나 정책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 영향을 감안하여 어느 부분을 수정하거나 추가해야 하는지, 또 이행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표나 실행 방안과 프로세스를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만 가지고 있고 대응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시중에 소개되고 있는 블록체인 관련 서적도 매우 기술적이어서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용으로 작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블록체인의 개념, 주요 기술, 비즈니스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의 전체 분야를 포괄하기 보다는 조각조각 특정 분야별 이론적인 설명 위주이다. 이러한 사유로 최고경영자나 회사의 임원,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 기자나 정치인들이 블록체인의 전체적인 모습과 주요 요소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은 세계적인 IoT 인프라와 모든 제조업 분야와 서비스업이 골고루 발전한 나라로 세계에서 거의 유일무이하다. 그러나 디지털 변혁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미국, 중국 등이 우리나라를 한참 앞서 나가고 있다. 한국 기업의 경영자와 임원, 정책 담당자와 여론 주도층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합의를 바탕으로 경제, 산업, 생활을 개조해 나가지 않으면 그동안 이루어왔던 번영의 성과와 원가·기술·부가가치 경쟁력을 21세기에 지속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저자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21세기 교양’으로 본다. 초등학교 고학년때나 중학교 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영어를 배워서 외국인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곧 대중화되고 기본적인 것이 될 ‘21세기 교양’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학습하고 소양을 갖추지 않으면 오늘날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영이나 정책 용어를 몰라서 소통조차 어려워질 것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심자라 하더라도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과 관련 기술을 이해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론서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심화하여 비즈니스와 투자에 활용하고 정책 개발이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심화 지침서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1990년대 시작과 더불어 보편화되기 시작한 초창기의 인터넷이 30년 만에 만개하였듯이 2040년경에는 블록체인의 시대가 올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이 ‘21세기 교양을 심화’시켜 개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
영상출판미디어 / 시바타 완 (지은이), 사에키상 (원작) / 2023.09.01
6,000원 ⟶ 5,4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시바타 완 (지은이), 사에키상 (원작)
유리창 이쪽
문학세계사 / 이태수 (지은이) / 2020.03.19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세계사소설,일반이태수 (지은이)
내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지성적 관조로 자아와 세계의 조화로운 합일을 꿈꾸는 시세계를 펼치는 중진시인 이태수의 열여섯 번째 시집. 시집 <거울이 나를 본다>, <내가 나에게>에 이어 역시 1년 만에 펴냈으며, 신작시 73편을 실었다. 순수한 인간 정신의 불멸성과 삶의 이상적 경지를 추구하면서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심화된 서정시들을 담고 있는 이 시집은 우주적 신성성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형이상학적 지향과 현세적 욕망 저편에 자리 잡은 신비로운 절대 세계에의 꿈꾸기로 현상적 초월에 다다르려는 길 찾기에 무게가 실려 있다.Ⅰ 무명(無明) 길 별과 나 별에 대한 몽상 사랑나라, 별나라 어떤 환상 불빛과 그림자 부재중 색즉시공(色卽是空) 불이문(不二門) 앞에서 불이(不二)의 바깥 길 눈을 감으면 어떤 길 글썽이다 우주와 나 잠깐 꾸는 꿈같이 중심 당신과 나 고도(孤島) 시간은 오늘도 Ⅱ 남풍(南風) 옛집, 적막 봄 전갈?2020 대구 통신 매화 지는 밤 봄, 꿈 와락 봄, 기다림 바람의 무늬 오고 가고 후투티 버들개지 산문(山門) 점묘 1 산문(山門) 점묘 2 한여름 불볕 대낮 한여름의 천사 개울가 물푸레나무 황혼에 불빛 하나 Ⅲ 페튜니아 가을 한나절 황혼 길 늦가을 한때 심산행(深山行) 청단풍 산그늘 범종소리 적요(寂寥) 코 없는 돌부처 금상첨화(錦上添花) 원장현의 대금산조 눈이 내리네 빈 하늘 한겨울 점묘 폭설(暴雪) 뒤 강, 강물 계단 Ⅳ 먼 풍등(風燈) 돌탑 어떤 광장 안개나라 마차가 말을 끌듯이 잘못에 대하여 미망(迷妄) 오른쪽에서 바르게만 망연자실(茫然自失) 빗소리, 빗길 옛집에서의 하룻밤 잣나무가 소나무에게 로베르, 드망즈… 너도 가고 그도 가고 요즘 꿈길 바람이 분다 해설 / 조창환(시인) 내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지성적 관조 자아와 세계의 조화로운 합일 꿈꿔 등단 46년을 맞은 중진시인 이태수의 열여섯 번째 시집 『유리창 이쪽』은 신작시 73편을 담고 있으며, 내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지성적 관조로 자아와 세계의 조화로운 합일을 꿈꾸는 시세계를 펼쳐낸다. 근년 들어 시집 『거울이 나를 본다』(2018), 『내가 나에게』(2019)에 이어 해마다 시집을 낼 정도로 정력적인 활동을 벌이는 그는 한결같이 순수한 인간정신의 불멸성을 추구하면서 삶의 이상적 경지를 지향하는 형이상학적인 서정시를 심화해 보인다. 시인은 첫 시집 『그림자의 그늘』 이래 일관되게 존재자의 실존적 방황과 영혼의 초월을 꿈꾸면서도 완만한 변모를 거듭해왔다. 이번 시집에는 담담하고 담박한 바라보기와 꿈꾸기로 현상적 초월에 다다르는 길과 우주적 신성성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내적 성찰이 두드러져 있다. 시의 행과 연의 앞뒤 흐름이 대칭 구조를 이루도록 시각적 형태미도 강화해 보이며, 때로는 현세적이고 때로는 내세적인 혼의 지향을 통해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돋보이는 정결하고 지적인 서정시들을 보여준다. 시인 조창환은 해설을 통해 “그의 시는 명상과 관조, 정화와 화해를 읊고 있지만 내면에는 깊은 고독과 고통의 흔적을 지니고” 있으며, “자아의 내적 성찰을 바탕으로 멀리 있는 다른 세상을 향한 꿈을 펼쳐 보이는 지성적 관조자의 모습을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태수 시의 초월에 대한 감수성은 현세적 욕망 저편에 자리 잡은 신비로운 절대세계가 있음을 긍정하는 자세에서 우러난다. 그것은 현상적 존재자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며 자아와 세계의 조화로운 합일을 꿈꾸는 동양적 정관의 세계와 상통한다.”고도 평가했다. 이태수의 시에는 “보다”라는 동사가 자주 등장하며, 주된 “보다”는 “바라보다”이다. 이 어휘 속에는 무심하게, 담담하게, 편안하게 대상을 본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대상에 대한 대결이나 투쟁의지를 지니지 않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동양적 정관의 자세, 평온한 관조의 자세라 할 수 있다. 시인이 서 있는 자리는 “유리창 이쪽”이다. 시인의 의식 안에는 유리창으로 분할되는 투명한 경계선이 항상 존재한다. 그 투명한 경계는 넘을 수 없는 벽이어서 절대적 지표인데, 동시에 투명하므로 안과 밖을 이어주기도 한다. 유리창 이쪽은 실존의 공간이며 생활과 생존의 공간이어서 현실적 주체의 터전이다. 유리창 저쪽은 초월의 공간이며 비현실의 공간이어서 주체가 꿈꾸는 이상의 세계다. 그것은 육체를 벗어난 영혼의 공간이며 현실을 넘어선 초현실의 공간이고 존재자의 현상적 한계를 극복할 초극의 공간이다. 그는 열네 번째 시집 『거울이 나를 본다』에 실린 「유리창」이라는 시에서 “유리창은 투명하고 견고한 벽”이어서 “이쪽과 저쪽을 투명하고 견고하게 갈라놓고 말 것이 너무나 분명”하다고 했다. 그러나 이 시의 마무리는 “분할된 안팎을 아우르는 꿈에 / 안간힘으로 날개를 달아본다 / 유리창 이쪽 마음의 빈터에 나무를 심고 / 새들의 노랫소리도 불러 모은다”라고 되어 있어 시 전체의 의미의 초점은 유리창 이쪽에 있는 주체의 태도에 관계된다. 시인은 유리창 너머를 동경하지만 유리창 이쪽의 현실에 충실하다. 거울은 반영의 매개체이며 유리창은 투시의 매개체다. 거울의 반영에 집착하는 사람은 자아에 관심이 있고, 유리창 투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자아로부터 벗어나기를 꿈꾼다. 그는 양쪽 모두에 관심이 있어 보인다. 시인은 자아의 내면을 응시하면서, 동시에 내면을 구속하는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한다. 이런 강한 자의식은 이태수 시의 기저에 흐르는 정서적 색채를 결정한다. 유리창으로 상징되는 자의식의 한계에 발목이 잡혀 있으면서도 거기서 벗어나 비상하기를 꿈꾸는 욕망은 그의 시에 중첩된 두터움을 덧칠해준다. 산 넘으면 산이, 강을 건너면 강이 기다린다 안개마을 지나면 또 안개마을이, 악몽 벗어나면 또 다른 악몽이 내 앞을 가로막는다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리듯이 잠자도 깨어나도 산 첩첩 물 중중, 아무리 가도 제자리걸음이다 눈을 들면 먼 허공, 그래도 산을 넘고 강을 건넌다 안개 헤치며 마을을 지나 마을로 악몽을 떨치면서 걸어간다 무명 길을 간다 -「무명(無明) 길」 전문 이 시의 바탕이 되는 것은 정서적 폐쇄감이며 주체를 감싸고 있는 어둠에 대한 자각이다. 이 같은 무명(無明)의 길 걷기는 그의 시 도처에서 산견된다. 시인은 “바탕과 배경이 어둠인 별은 / 캄캄해질수록 영롱하게 빛나건만 / 나는 안팎이 어둠으로 가득하네”(「별과 나」) 라고 읊조린다. 별들의 배경은 어둠이지만 어둠이 짙을수록 별들은 더욱 영롱하고 찬연하게 빛난다. 반면 나는 안팎에 둘러싸인 어둠에 질식할 듯한 갑갑함을 느낄 따름이다. 별은 내게 보내줄 빛을 지니고 있지만 나는 거기 화답할 빛을 지니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나에게 끌리어 다녔는지 내가 나를 끌고 다녔는지 내가 나를 만나지 못해 나를 내가 찾아 헤맸는지 또 하루해가 서산을 넘어가고 하루해가 또 동녘을 물들이고 또 하루해가 서산을 넘어간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다가 나를 내가 잃어버렸는지 내가 나를 못 만나 이런지 내가 나에게 밀려나서 이런지 -「부재중」 전문 부재의식은 이 시인의 시를 비극적으로 만드는 동인이 된다. 시인은 타인의 부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부재를 말한다. 그것은 “내가 나를 찾아다니다가 나를 내가 잃어버”린 상태이며, 내가 나를 끌고 다녔는지 내가 나에게 끌려 다녔는지 분간이 안 되는 모호한 상태이다. 이러한 태도에서 우리는 그의 시에서 형이상학적 사색의 중후감을 느끼게 된다. 이 시인에게 있어 삶이란 “잠깐 꾸는 꿈”(「잠깐 꾸는 꿈같이」) 같은 것, 희미한 박명의 빛 속으로 보이는 그림자나 그늘 같은 것이어서 자아의 부재가 절대적 허무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지거나 절망적 좌절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바라보면서 절대적 존재나 영롱한 황홀에 대한 꿈꾸기를 계속한다. 이태수 시의 중요한 키워드 중의 하나는 ‘길 걷기’이다. 그는 그의 앞에 닥칠 어둠과 안개와 악몽을 미리 알고 있지만 그것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는 일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그는 “안개를 헤치며”, “악몽을 떨치면서” 어둠〔無明〕의 길을 간다. “가다”라는 동사 또한 “보다”라는 동사와 함께 그의 시 도처에서 산견된다. ‘간다’는 행위들의 공통점은 특정한 목적지를 향한 적극적 움직임이 아니다. 그의 길 걷기는 어둠 속을 헤쳐 가는 갑갑한 길이며, 꿈속인가 싶으면 꿈밖이고 꿈밖인가 싶으면 꿈속인, 경계가 흐트러진 지점에서의 움직임이다. 현실과 환상, 실재와 허구, 꿈과 현실이 안개 속처럼 희미하게 뒤섞여 있는 상황 속에 위치한 시인은, 그러나, 그 상황에 순응하거나 굴복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투쟁하지는 않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이 ‘길 걷기’의 특징이다. 시인의 시선은 항상 자신의 내면을 향하고 있으므로 고독하고 고요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시인의 시선은 고요를 넘어 적막을 지향한다. 그가 지향하는 적막은 기억의 저편에서 아련한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회상이 모습이기도 하고, 현상적 자아의 깊은 속에 감추어진 내밀한 알갱이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찾은 옛집, 적막이 적막을 껴입고 있다 바람소리 낮게 스쳐 지나갈 뿐 옛 기억은 먼 아지랑이다 -「옛집, 적막」 부분 눈을 감으면 보인다 떠돌던 내가 내게 돌아온다 내가 보이지 않던 나를 들여다본다 지난날의 나는 보이지 않고 작아질 대로 작아진 내가 우두커니 적막에 갇혀 나를 바라본다 -「눈을 감으면」 부분 시인이 느끼는 적막은 아득한 평화, 안온한 휴식을 제공하는 기억의 공간이다. 오랜만에 찾은 옛집에서 회상하는 아지랑이 같은 기억들은 퇴락해버린 지붕과 함께 적막을 껴입고 있지만, 시인은 그 적막을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인다. 왜소해지고 범상해진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회한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그러한 현재의 모습을 초라하다고 느끼거나 불행하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는 적막에 갇힌 채 우두커니 과거를 회상할 따름이다. 그가 적막을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시 속에 간혹 등장하는 “적멸보궁”이라는 단어가 환기하는 정서적 분위기에서도 느낄 수 있다. “깊은 산속은 적멸보궁 같다”(「심산행(深山行)」)라든지, “적멸보궁 위로 내려앉는 저녁놀에 / 번지는 풍경소리, 새소리”(「적요(寂寥)」)와 같은 시구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동양적이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감정은 그의 시에 명상적인 분위기를 덧입혀준다. 이러한 심리상태는 그의 시에서 담담하고 은은하며 안온한 분위기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평화의 감정을 느끼게 한다. 이태수의 시간관은 막연하거나 모호하고, 입체적이면서 포괄적이다. 그는 시간 속에서 회상되는 과거의 기억들을 평온한 심정으로 받아들인다. 그는 자신의 내면에 남겨진 갈등과 고독과 동경의 기억을 다독거리고 끌어안고 사랑한다. 담담해지고 싶다 말은 담박하게 삭이고 물 흐르듯이 걸어가고 싶다 지나가는 건 지나가게 두고 떠나가는 것들은 그냥 떠나보내고 이 괴로움도, 외로움도, 그리움도 두 팔로 오롯이 그러안으며 모두 다독여 앉혀놓고 싶다 이슬처럼, 물방울처럼 잠깐 꾸는 꿈같이 -「잠깐 꾸는 꿈같이」 전문 담담하고 담박한 수채화 같은 풍경화가 시인 이태수의 내면 모습이다. 그는 철학적 사유를 드러내어 겉멋을 부리거나 현실비판이나 풍자에 관심 있는 시인이 아니며, 자신의 내면에 자리 잡은 사색과 명상의 흔적을 진솔한 언어로 형상화하는 순정한 서정시인이다. 외로움이나 그리움이나 괴로움도 그를 흔들지 못한다. 시인은 그러한 감정들을 애틋하고 아련하게 쓰다듬고 다독거려서 맑게 길들인다. “이슬처럼, 물방울처럼”이라는 표현 속에는 정결함과 투명함을 동경하는 정서적 평정상태가 있다. 이 잔잔하고 평화롭고 깨끗한 심리상태를 그는 “잠깐 꾸는 꿈” 같다고 말한다. 그 잠깐 동안의 몽롱한 체험을 그리워하면서 시인은 시를 쓰고 자신의 내면을 정화시킨다. 시인을 에워싸고 있는 허무와 암흑의 세계인식은 실존적 비극이지만, 그는 이 실존적 비극을 극복할 통로를 마련하고 있다. 그 첫 번째는 “그림자는 그림자끼리 / 어둠은 어둠끼리”(「불빛과 그림자」) 가깝게 뭉쳐서 “발길을 재촉하는” 인간적 연대감이며, 두 번째는 별을 향한 고독한 꿈꾸기의 자세다. 시인은 “꿈속의 별나라, 끌어안을수록 / 더욱 따스해지는”(「사랑나라, 별나라」)이라는 표현에서 암시하는 바처럼 별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지니고 살고 있다. 그에게 별은 “신비와 경이의 / 상징”(「별에 대한 몽상」)이기도 하다. 이 첫 번째 통로가 사회적이고 외향적인 것이라면, 두 번째 통로는 명상적이고 내향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태수 시의 주된 서정성은 명상과 사색, 관조와 성찰 쪽에 기울어져 있다. 고독한 단독자의 시선으로 그를 둘러싸고 있는 어둠과 허무를 바라보며, 동시에 거기서 벗어나 어둠 속에 빛나는 별에 다가가기를 갈망한다. 그는 “나는 내 안에서 쉰다 /……/ 그 신비의 품에 깊숙이 든다”(「고도(孤島)?또는 고독」)라고 말한다. 그의 고독은 ‘외로운 섬 / 고도(孤島)’에 갇혀 있는 존재가 느끼는 호젓함이다. 그는 고독 때문에 절망하거나 방황하지 않는다. 오히려 휴식과 평정과 안온한 너그러움을 느낀다. 같은 시에서 그는 “어떤 크고 부드러운 손이 / 내 어깨를 토닥이더니 그러안는다”라고 말한다. 고독 속에서 신을 느끼는 태도이다. ‘신성성을 지닌 말 찾기’와 같은 태도는 이태수 특유의 종교적 세계관의 표현이다. 그의 인격적 바탕을 형성하는 종교적 가치관이나 초월적 명상은 특정 종교에서 가르치는 교조적인 도그마에 얽매여 있거나, 이를 전파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는 단지 꿈꿀 따름이다. 당신이 여기 있어 나도 여기 있네 그러므로 이젠 더 바랄 것이 없네 당신이 빚으면 내가 듣는 이 고요 -「당신과 나」 전문 진지하고 깊은 고요 속에서 만나는 신성성의 체험이야말로 인간이 지상에서 겪을 수 있는 천상적 감정이다. 시인은 하늘에서 내리는 흰 눈을 보면서 “꿈결이듯 아니듯 그대 오고 / 축복같이 은총과도 같이 / 눈이 내리네”(「눈이 내리네」) 라고 읊는다. 천상적 신성성을 갈망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지상의 평범한 일상적 현상도 신적인 은총이며 신적인 사건임을 깨달을 수 있다. 그의 많은 시편들 가운데서 별에 관한 몽상, 별에 관한 그리움, 별을 향한 향수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지상의 육체가 천상의 영혼을 꿈꾸기 때문이다. 그가 꿈꾸는 천상계는, 그러나, 문자 그대로의 기독교적 천국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우주적 질서, 우주적 신비, 우주적 합일을 지향하는 넓은 개념의 천상계다. 숨을 들이쉬면 바깥이 내 안으로 숨을 내쉰다 내가 숨을 내쉬면 바깥이 어김없이 나를 들이쉰다 나와 우주는 들숨날숨의 관계, 이 관계를 모르고 나는 속절없이 애태운 것일까 우주와 내가 하나인 줄 모르고 헤매기만 한 걸까 바깥에서도 안에서도 언제나 겉돌아온 걸까 -「우주와 나」 전문 시인은 여기서 우주와 내가 이분법적으로 분리할 수 없는 융합체라는 것을 설파한다. 내가 숨을 들이쉬면 바깥이 내 안으로 숨을 내쉬고, 내가 숨을 내쉬면 바깥이 나를 들이쉬는 관계, 이 융합된 들숨날숨의 관계는 마치 회전문과도 같다. 늘 열려 있기도 하고 늘 닫혀 있기도 한 회전문, 안이면서 밖이고 밖이면서 안인 관계, 이 둘이면서 하나인 관계가 우주와 나의 관계라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너와 나는 함께, 그러나 따로 / 꿈밖에서 꿈길을 더듬어 나서보지만 // 불이의 바깥 길, 헤매고 맴도는 것을”(「불이(不二)의 바깥 길」)이라고 읊은 바 있다. 그는 너와 나는 꿈속과 꿈밖처럼 절대적 분리 상태에 놓여 있어 결코 융합되거나 일체화되지 못하리라는 것은 알면서도 하나가 되기를 갈망한다. 시인은 닿을 수 없는 아득한 세계를 향한 실현 불가능한 꿈을 꾸지만, 그 두 세계는 우주적 질서에서 보면 둘이면서 하나인 관계라 할 수 있다. 시인은 자아와 세계의 대립적 분별을 지양하고 동양적 합일을 지향한다. 바라보기에서 꿈꾸기에 이르는 과정을 통하여 현상적 초월에 다다르는 길, 그 길 위에서 시인은 속절없이 애태우고, 하염없이 헤매고, 언제나 겉돌아 왔음을 깨닫는다. 지성적 관조자의 모습을 지닌 이 시인이 우주적 신성성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자세는 이토록 진지하고 성실하다. 수행자나 구도자의 자세가 아니라 담담하고 담박한 응시자의 시선으로 자신의 내면을 형상화하는 이태수 시의 진정성이 귀하고 가치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명화 속 티타임
북드림 / Cha Tea 홍차 교실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 2023.08.28
24,000원 ⟶ 21,600원(10% off)

북드림소설,일반Cha Tea 홍차 교실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일본의 홍차 전문가 ‘Cha Tea 홍차 교실’ 대표가 60점의 명화와 함께 풀어낸 홍차 이야기이다. 책의 서문을 여는 그림은 미국 인상주의 화가 메리 커샛의 작품 <차>인데, 제목은 몰랐어도 눈에는 익숙한 그림일 것이다. 화사한 파스텔톤 색채와 차 마시는 여인의 우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이런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지나치기 쉬운 것이 있다. 왜 그림 속 여인은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장갑까지 낀 채 차를 마시고 있을까? 실내에서 모자를 쓰는 건 실례가 아날까? 그 이유가 이 책에 숨겨져 있다. 토끼를 따라갔다 신비한 세계를 만난 앨리스처럼, 그림 속 차를 따라가다 보면 그 시절의 역사, 문화와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세계가 펼쳐진다.프롤로그 … 07 앳 홈 … 10 애프터 디너 티 … 14 애프터눈 티 … 18 컨서버터리(온실) … 22 여주인 … 26 대화 … 30 가정생활 백과 … 34 컨트리 하우스 … 38 카페 … 42 은 식기 … 46 클로짓 … 50 찻잎 점 … 54 커피하우스 … 58 어린이용 티 세트 … 62 설탕 … 66 사모바르 … 70 살롱 … 74 샌드위치 … 78 자기 … 82 지참금 … 86 시누아즈리 … 90 자포니즘 … 94 각설탕 집게 … 98 하인 … 102 슬롭 볼 … 106 찰스 그레이 … 110 차 도구 … 114 티 언 … 118 티 에티켓 … 122 티 가든 … 126 티 클리퍼 … 130 티케틀 … 134 티 서비스 … 138 티 스트레이너 … 142 티스푼 … 146 티 세트 … 150 차나무 … 154 티 트레이 … 158 티 드레스 … 162 티 브레이크 … 166 티볼 … 170 테이블 플라워 … 174 드로잉 룸 … 178 너서리 티 … 182 정원 … 186 버터 바른 빵 … 190 만국 박람회 … 194 동인도 회사 … 198 피크닉 티 … 202 가족 초상화 … 206 푸른색과 하얀색 … 210 브렉퍼스트 … 214 베드 티 … 218 방문객 … 222 초상화 … 226 밀수 차 … 230 밀크 티 … 234 티컵을 잡는 방식 … 238 녹차 … 242 로톤다 … 246 에필로그 … 251 참고 문헌·도판 출처 … 252명화 속에 그려진 차 한 잔 그 한 잔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들 많은 유럽의 명화에서 차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유럽에서 차 문화는 그만큼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았던 것이죠. 차와 함께하는 일상 속 이야기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홍차와 함께하는 명화 속 티타임』에는 차 에티켓, 다기, 사회 현상까지, 소소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던 홍차 이야기들, 티타임에 하나씩 만나보면 어떨까요? 차를 알면 명화 감상이 더욱 풍성해진다 홍차 전문가가 60점의 그림으로 풀어낸 홍차의 문화사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색이나 구도, 빛의 활용 등 그림의 조형적 요소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감상법이다. 성경이나 신화 속 이야기를 소재로 한 그림이라면 화가가 그 이야기를 어떻게 재해석해서 표현했는지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상징을 숨긴 그림을 볼 때는 상징들을 찾고 그 의미를 조합해 그림의 메시지를 알아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명화를 감상하는 또 한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그림 속 차와 다기,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행동과 패션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그 시절의 문화와 사회상을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홍차 전문가 ‘Cha Tea 홍차 교실’ 대표가 60점의 명화와 함께 풀어낸 홍차 이야기이다. 책의 서문을 여는 그림은 미국 인상주의 화가 메리 커샛의 작품 <차>인데, 제목은 몰랐어도 눈에는 익숙한 그림일 것이다. 화사한 파스텔톤 색채와 차 마시는 여인의 우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이런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지나치기 쉬운 것이 있다. 왜 그림 속 여인은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장갑까지 낀 채 차를 마시고 있을까? 실내에서 모자를 쓰는 건 실례가 아날까? 그 이유가 이 책에 숨겨져 있다. 토끼를 따라갔다 신비한 세계를 만난 앨리스처럼, 그림 속 차를 따라가다 보면 그 시절의 역사, 문화와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애프터눈 티를 즐길 때만큼 기분 좋은 시간은 인생에 그리 많지 않다.” - 헨리 제임스(미국의 소설가, 문학 평론가) 누구에게 필요한 책일까요? 나른한 오후에 기분 좋은 휴식, 티타임이 필요한 사람들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더욱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쓰고 싶은 창작자들 역사, 특히 문화사와 생활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가벼운 티타임에는 모자와 장갑을 벗지 않는 게 예의라고? 왜 찻잔 받침에 차를 따라 마셨던 걸까? 알수록 흥미진진한 유럽의 차 문화와 에티켓 이 책에서는 한 가지 주제에 그림 한 점과 글 한 편을 묶어, 차와 관련된 60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주제들은 ▲앳 홈, 애프터눈 티, 애프터 디너 티 등 여러 형태의 차 모임부터 ▲티컵, 티볼, 티스푼, 티포트 등 차 마시는 데 필요한 다기 ▲동인도 회사, 만국 박람회 등 차와 관련된 역사적 단체와 사건 ▲당시의 티 에티켓까지 매우 다양하다. 글 한 편은 2~3쪽 분량에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쉬는 시간이나 티타임에 가볍게 조금씩 읽을 수 있다.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흥미로워 보이는 주제부터 한 꼭지씩 읽어도 좋다. 그림 한 점을 보고 글 한 꼭지를 읽을 때마다 독자들은 유럽의 차 문화와 에티켓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위에서 이야기한 라는 그림 속 여인처럼 가벼운 티타임에서는 모자와 장갑을 벗지 않는 것이 예의였다고 한다. 러시아 화가가 그린 그림에도, 프랑스 왕족의 티 파티를 그린 그림에도 찻잔 받침에 차를 따라 마시는 사람이 나온다. 찻잔이 아니라 찻잔 받침에 차를 따라 마시는 것이 유럽에서 처음 차 문화를 만든 네덜란드 사람들의 티 에티켓이었고, 그런 네덜란드의 티 에티켓이 유럽 곳곳으로 퍼져나간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낯선 풍습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공감할 만한 풍습도 있다. 오후의 차 모임인 애프터눈 티에서는 논쟁이 될 만한 주제, 듣는 사람까지 지치게 하는 푸념은 금기시되었다. 다기를 뒤집어 상표를 확인하는 행위도 주인이 준비한 다기에 값을 매기는 행위이므로 금기시되었다.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서양 문학 속에서만 접하던 먼 유럽의 차 문화가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차에 얽힌 역사를 알아가는 색다른 재미 아름다운 그림들을 감상하는 즐거움 차에 얽힌 세계사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18세기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엄청난 수의 공장이 들어섰고,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 노동자들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은 술이었다고 한다. 술을 물처럼 마시다 보니 여러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알코올 중독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금주 운동이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홍차가 술을 대신할 음료로 대중화되었다. 이렇듯 차 문화는 단순한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책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녹아든 것이다. 당시의 차 문화가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면 당시의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다. 역사, 특히 생활사와 미시사를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콘텐츠이다. 너무 지쳐서 한 글자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 때는 책에 실린 그림 중 마음에 드는 그림이 실린 페이지를 펼쳐 봐도 좋다. 아름다운 다기와 디저트가 가득한 티 테이블,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화사한 옷차림, 그들을 둘러싼 아늑한 실내나 꽃이 가득 핀 정원, 햇살 가득한 야외까지, 그림에 묘사된 풍경은 일상에 지친 여러분에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평범한 티타임 장면들 같지만 잘 들여다보면 다양한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여성들은 왜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장갑을 낀 채 차를 마시고 있을까. 가족들이 홍차를 마시는 장면을 초상화로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같은 동작이나 배경을 해석해 가면 그림 속의 이야기를 훨씬 더 깊이 음미할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여주인은 손님에게 앉으라 권하고 티컵에 홍차를 따른다. 티 푸드로는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쿠키나 파운드케이크 등 간단한 것을 내놓는다. 다른 방문객이 오면 자리를 비워주는 것이 규칙이었다. 방문을 마치고 나올 때 만약 여주인이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는다면 다시 방문해도 좋다는 신호이다. 손님이 머무르는 시간은 평균 15~20분이었다.- 「앳 홈」 중에서
화엄경 약찬게 사경
새벽숲 / 김현준 (엮은이)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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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숲소설,일반김현준 (엮은이)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까지 포함하면 770자 110행이고, 이 제목을 빼면 108행이 된다. 삼신불부터 시작하여 문수·보현·관음·미륵 등의 보살과 39위의 화엄신중들, 그리고 선재동자가 만난 53선지식의 이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선재동자가 만난 선지식 중에는 보살을 비롯하여 거사·장자·여인·동남동녀, 밤의 신, 포악한 왕, 창녀·이교도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 80권 화엄경 39품의 제목 하나하나를 열거하고 있다. 불교 최고의 경전 화엄경을 110행 770자로 축약한 약찬게 한글 사경집 1책으로 12번 사경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다. 이 『화엄경』에는 부처님께서 대오大悟를 하신 진리의 내용과 함께, 그 진리를 설하는 법회장의 모습이 그대로 묘사되어 있다. 「화엄경 약찬게」는 80권본 화엄경의 골수만을 골라, 인도의 용수보살이 756자 108행으로 간략히 줄여 놓은 게송이다. 80권본 화엄경의 한문 글자수는 총 587,261자인데, 이 많은 분량의 화엄경 전체를 읽기가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그런데 이 「화엄경 약찬게」를 읽고 공부하다 보면 화엄경의 모든 내용을 차츰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마침내는 화엄경을 한눈에 본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닐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예부터 약찬게를 널리 독송하고 사경하면서 기도하고 수행하였던 것이다. 「화엄경 약찬게」는 제목인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까지 포함하면 770자 110행이고, 이 제목을 빼면 108행이 된다. 삼신불三身佛부터 시작하여 문수·보현·관음·미륵 등의 보살과 39위의 화엄신중들, 그리고 선재동자가 만난 53선지식의 이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선재동자가 만난 선지식 중에는 보살을 비롯하여 거사·장자·여인·동남동녀, 밤의 신, 포악한 왕, 창녀·이교도들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 80권 화엄경 39품의 제목 하나하나를 열거하고 있다. 언제 「화엄경 약찬게」를 사경하면 좋은가? 「화엄경 약찬게」의 향기롭고 간결한 글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외우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며 행하는 사경기도를 하게 되면, 저절로 불보살과 화엄신중의 가피를 입어 크나큰 향상과 깨달음이 함께하게 되고, 소원을 원만하게 성취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원의 성취에는 「화엄경 약찬게」 사경이 매우 좋다고 전해지고 있다. ·불법 속에서 흔들림 없는 믿음을 얻고 크게 향상하고자 할 때 ·대비심으로 보살도를 닦아 빨리 무상보리를 이루고자 할 때 ·호법신장의 도움으로 병환과 갖가지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 ·불보살님의 가피로 업장을 녹이고 소원들을 이루고자 할 때 ·중생들을 성숙시키고 해탈을 얻는 자리이타의 삶을 원할 때 ·평화로움과 복되고 안정된 삶을 원할 때 ·경제적인 풍요와 좋은 환경을 얻고자 할 때 ·입시 등 각종 시험의 합격과 높은 자리로 승진되기를 바랄 때 ·일가친척의 영가천도와 가정의 평화를 저절로 이루고자 할 때 ·몸과 말과 뜻이 늘 청정한 삶을 살고자 할 때 ·세세생생 훌륭한 선지식을 만나 불법을 잘 배우고자 할 때 ·부처님의 법문을 잘 통달하고 참다운 법공양을 하고자 할 때 1책으로 「화엄경 약찬게」를 12번 사경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책머리에 사경의 영험과 순서, 사경 기간 및 횟수, 특히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자세히 밝혀 놓았다. 이 책과 함께 『화엄경 약찬게 풀이』(신국판/효림출판사)도 발간하였다.
2022 육군 부사관 / RNTC KIDA 무료동영상(심화문제)
시대고시기획 / 부사관 수험기획실 (엮은이) / 2022.01.1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부사관 수험기획실 (엮은이)
최신 출제경향+기출유형 맞춤 구성이다.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OMR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습의 편의, ‘집중학습편+최종점검편+정답 및 해설’ 3권 분할 구성이다. 고득점을 향한 필수암기노트(언어/자료/국사)를 제공한다.제1권 [집중학습편] PART 1 KIDA 간부선발도구 CHAPTER 01 KIDA 간부선발도구 CHAPTER 02 언어논리 CHAPTER 03 자료해석 CHAPTER 04 공간능력 CHAPTER 05 지각속도 PART 2 상황판단평가ㆍ직무성격평가ㆍ인성검사 CHAPTER 01 상황판단평가 CHAPTER 02 직무성격평가 CHAPTER 03 인성검사 PART 3 육군 실전면접 CHAPTER 01 육군 면접 준비 CHAPTER 02 육군 기출면접 제2권 [최종점검편]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제6회 최종모의고사 제3권 [정답 및 해설] PART 1 KIDA 간부선발도구 정답 및 해설 PART 2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KIDA 간부선발도구부터 실전면접까지, 한 권에 한 번에!” ㆍ최신 출제경향+기출유형 맞춤 구성! ㆍ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OMR 서비스 제공! ㆍ학습의 편의, ‘집중학습편+최종점검편+정답 및 해설’ 3권 분할 구성! ㆍ고득점을 향한 필수암기노트[언어/자료/한국사] 제공! ㆍKIDA 간부선발도구부터 실전면접까지, 기초부터 합격까지 한번에! 1. 2022 출제유형 맞춤 핵심이론+적중문제 수록 2.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6회 수록 3. 상황판단평가ㆍ직무성격평가ㆍ인성검사ㆍ기출면접 수록 ★[시대에듀] 육군 필승합격반 동영상강의 교재 ★[시대플러스] 육군부사관 핵심요약 무료 동영상강의 제공 쉽고 빠른 합격, 『2022 육군 부사관/RNTC』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다년간 부사관 도서 시리즈의 누적판매 1위라는 출간 경험과 수험전형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본서를 출간하였습니다. 1) [집중학습편], [최종점검편], [정답 및 해설] 등 총 3권의 도서를 하나로! ㆍ수험생의 편의와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책을 분권하였습니다. ㆍ각 권에 따른 최적의 콘텐츠를 수록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2) ‘KIDA 간부선발도구’ 핵심이론+적중문제로 기본을 탄탄히! ㆍ과목별로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과목의 특성을 살린 이론+적중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ㆍ상황판단평가/직무성격평가/인성검사 모의자료를 수록하여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모바일 OMR을 활용한 총 6회분의 최종모의고사로 완벽한 실전 대비! ㆍ출제경향 및 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종모의고사 문항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ㆍ모바일 OMR을 활용하여 풀이시간 측정, 자동 채점, 결과 분석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월의 나라 2
예담 / 유오디아 글 / 2015.04.13
11,900원 ⟶ 10,710원(10% off)

예담소설,일반유오디아 글
<광해의 연인>의 작가 유오디아의 로맨스 소설. 작가는 이번엔 조선시대 기록 속 꼭꼭 숨어 있던 '헌종'의 사랑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선시대 왕들 중 가장 인지도가 낮은 왕 '헌종'을 주인공을 내세운 이번 이야기는 헌종과 관련된 민담과 야사, 정사 등 다양한 자료들을 모티브로 삼아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구성했다. 청국에서 공주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김하나'라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몇 년째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 악몽의 내용은 천주교인인 자신의 부모님이 조선에서 처형당하던 그날의 모습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하나는 마음에 간직한 채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조선 국왕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러던 중 하나는 뜻밖에도 청국에 온 지 10년 만에 조선으로 갈 기회를 얻게 된다. 자의는 아니었지만 조선으로 오게 된 하나는 불란서 페드로 신부님과 함께 다시 새로운 삶을 일구어나간다. 신부님, 천주교인들과 함께 몰래 조선에서 미사를 드리고 신앙 공부를 하던 하나는 조선에서 금하는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포졸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런 그녀를 도와주는 자수정 안경을 쓴 사내, 정윤후가 나타난다. 하나가 위험에 빠질 때마다 어디선가 꼭 나타나 같이 도망 다니고 보호해주는 그 사내에게 하나는 점점 마음을 뺏긴다.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장난기가 너무 많고 비밀도 너무 많은 그.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던 하나는 그것이 처음 느껴본 '사랑'이라는 것임을 알게 되는데…버드나무 아래에서 삼간택역린, 춤추다국혼사신연회의 소동이별가피접을 떠나다해무 海霧안개가 걷히다깊어가는 겨울오해의 끝반월의 나라번외 - 몽중인 夢中人조선시대의 왕 중 우리에게 가장 인지도가 낮은 헌종, 그래서 더 궁금하고 아련한 그의 발자취와 사랑 이야기,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의 감춰진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광해의 연인>의 작가 유오디아의 후속작, 조선시대 헌종의 사랑 이야기. 네이버 최고 인기 웹소설 <광해의 연인>의 작가 유오디아의 조선 로맨스 2부작 <반월의 나라>가 네이버에서 1년 넘게 연재되었다. 작가는 이번엔 조선시대 기록 속 꼭꼭 숨어 있던 ‘헌종’의 사랑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선시대 왕들 중 가장 인지도가 낮은 왕 ‘헌종’을 주인공을 내세운 이번 이야기는 헌종과 관련된 민담과 야사, 정사 등 다양한 자료들을 모티브로 삼아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를 구성했다. 소설 《반월의 나라》에서 첫 번째 부인이 일찍 죽은 뒤,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 속 죽은 듯이 살아가는 헌종은 정치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 대가로 목숨을 부지하며 ‘정윤후’라는 별감으로 대신 살아간다. 모든 권력을 안동 김씨에게 넘긴 헌종의 이야기, 왕이었지만 권력은 하나도 없었던, 매일 밤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하루하루 그저 살아 있는 것에만 감사하며 살아가는 헌종. 그렇지만 역사의 기록에서 정사보다 야사가 더 많은 그의 이야기가 유오디아 작가의 상상력으로 다시 살아난다. 부모님의 원수인지도 모르고 사랑한 김하나, 사랑해서는 안 될 여인을 사랑한 별감 정윤후, 각자의 비밀을 간직한 그들의 역사 속 이야기가 펼쳐진다. 복사꽃이 떨어지던 어느 봄날, 청국에서 공주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김하나’라는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청국 황제의 아우 유친왕의 양녀로 고귀한 신분으로 평온하게 살아간다. 그렇지만 그녀는 몇 년째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그 악몽의 내용은 천주교인인 자신의 부모님이 조선에서 처형당하던 그날의 모습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하나는 마음에 간직한 채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조선 국왕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러던 중 하나는 뜻밖에도 청국에 온 지 10년 만에 조선으로 갈 기회를 얻게 된다. 자의는 아니었지만 조선으로 오게 된 하나는 불란서 페드로 신부님과 함께 다시 새로운 삶을 일구어나간다. 신부님, 천주교인들과 함께 몰래 조선에서 미사를 드리고 신앙 공부를 하던 하나는 조선에서 금하는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포졸들에게 쫓기게 된다. 그런 그녀를 도와주는 자수정 안경을 쓴 사내, 정윤후가 나타난다. 하나가 위험에 빠질 때마다 어디선가 꼭 나타나 같이 도망 다니고 보호해주는 그 사내에게 하나는 점점 마음을 뺏긴다. 그렇지만 어딘지 모르게 장난기가 너무 많고 비밀도 너무 많은 그,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에 대해 궁금한 것이 늘어나지만 차마 하나는 묻지 못한다.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던 하나는 그것이 처음 느껴본 ‘사랑’이라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왕을 위한 기생, 조선에서 반월을 뽑는 것을 알게 된 하나는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반월이 되기로 결심한다. 조선 국왕을 볼 수 있다면 부모님의 원수도 갚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하나는 정윤후가 말리는 것도 거절한 채 대반월 애리를 따라 궁궐로 들어간다. 하지만 왕을 만나기는커녕 더 큰 위험에 빠지게 된 하나, 그녀는 무사히 궁궐을 나와 이제 막 사랑하기 시작한 정윤후와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도서와 웹소설 연재와의 차별화, 하나와 윤후의 사랑 이야기의 번외편 수록!! 이번 《반월의 나라》 도서는 웹소설과의 차별화를 주기 위해 각 권마다 번외편을 실었다. 헌종의 아버지와 영온옹주가 ‘나비향’을 만드는 에피소드, 그리고 그 ‘나비향’을 하나에게 선물하는 이유가 1권 번외편에 자세히 드러난다. 또한 두 사람의 사랑이 전생과 환생을 통해 이어지는 운명적인 만남임을 2권
마케팅과 연애의 평행이론
북퀘이크 / 강경구 (지은이) / 2021.12.24
15,800원 ⟶ 14,220원(10% off)

북퀘이크소설,일반강경구 (지은이)
마케팅과 연애에서 그 수많은 이론의 평행이론을 검토하여, 우리가 본질적으로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케팅 이론, 연애학, 심리학, 경제학, 행동경제학, 뇌과학을 중심으로 소비심리와 연애 심리의 다양한 평행이론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논리를 제시하였다. 이 책은 여러분들과 연애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첫사랑이 회상될 수도 있고, 지금 사랑하는 연인과의 감정, 혹은 미래에 있을 나의 이성 친구에 대한 감정을 대입하여 다양한 마케팅의 접근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한 과정이 인생의 구조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것이다. 여러분이 마케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드시길 바라는 마음과 이 책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재확인하는 그런 의도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저는 더더욱 기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을 읽는 방법 1 마케팅 누구냐, 넌? 2 초두 효과와 후광효과 3 흔들다리 효과 귀인 오류 현상 쉬는 시간 1 마케팅의 무서운 상대성 이론 4 한계 효용의 법칙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5 좋은 인식으로 가는 길 6 비싼 가격이 더 좋을 것이라는 당신의 생각 7 언제 밥 한 끼 해요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8 소문을 이용한다 쉬는 시간 2 사랑의 삼각형 이론 9 피그말리온 효과 당신의 관심으로 그와 그녀는 멋진 사람이 된다 10 제일 무서운 엄마 친구 아들·딸 쉬는 시간 3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11 마케팅과 연애의 ABCD 법칙 12 경쟁에서 이기려면 쉬는 시간 4 알고도 당하는 프레이밍 효과 13 결론 ; 마케팅과 연애의 본질 참고자료남녀가 처음 만나면 만남→호감→연인→지속성으로 이뤄지는 과정이 있어야 하고 마케팅도 마찬가지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객 욕구에서 기업의 통합적 마케팅을 통해 고객만족의 과정을 거쳐 이익의 실현과 지속성 있는 고객과의 관계 유지 및 발전을 통한 브랜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막연하게 느껴지는 마케팅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과연 무엇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았습니다.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마케팅에 적용하면 승산이 있는 정도가 아닌 확실한 성공을 예상하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인식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닌, 쌍방향 소통하며, 서로를 갈망하고 다른 경쟁제품을 눈에 담지 않고 오롯이 우리 브랜드를 바라보고 사랑하는 고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은 기업과 자영업을 하는 상점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미술관, 병원, 종교, 교육 등 비영리 조직에서도 그 필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요즘 시대에는 개인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자신을 퍼스널 세일즈하는 것에도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남녀 간의 관계가 썸에서 끝나면 둘은 연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도 소비자에게 판매의 영역으로만 머물러서는 마케팅이라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이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니즈 needs를 넘어서 고객의 원츠wants를 충족시키는 사회적· 관리적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방향은 마케팅과 연애에서 그 수많은 이론의 평행이론을 검토하여, 우리가 본질적으로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케팅 이론, 연애학, 심리학, 경제학, 행동경제학, 뇌과학을 중심으로 소비심리와 연애 심리의 다양한 평행이론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논리를 제시하였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과 연애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첫사랑이 회상될 수도 있고, 지금 사랑하는 연인과의 감정, 혹은 미래에 있을 나의 이성 친구에 대한 감정을 대입하여 다양한 마케팅의 접근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이 인생의 구조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케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드시길 바라는 마음과 이 책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재확인하는 그런 의도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저는 더더욱 기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장 밝은 미래는 아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인생은 타이밍이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 문구는 무엇을 뜻할까요? 바로 최적의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겠지요? 시간이 지나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은 쓰레기로 변해버립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케팅을 기획하고 빌드업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이 있는데, 이 순간을 놓치면 몇 배 이상의 비용과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남녀가 처음 만나면 만남→호감→연인→지속성으로 이뤄지는 과정이 있어야 하고 마케팅도 마찬가지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객 욕구에서 기업의 통합적 마케팅을 통해 고객만족의 과정을 거쳐 이익의 실현과 지속성 있는 고객과의 관계 유지 및 발전이 그것이지요. 막연하게 느껴지는 마케팅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과연 무엇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았습니다.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마케팅에 적용하면 승산이 있는 정도가 아닌 확실한 성공을 예상하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기업 혹은 자신의 브랜드 포지셔닝 및 브랜드 인지와 그것을 넘어선 브랜드 충성에 이르는 최상의 관계 형성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광고 카피라이터인 조셉 슈거맨이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장의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 두 번째 문장의 가장 큰 목적은 세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계속 읽고 싶어 하고 관심을 두고 집중할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시인 겸 소설가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믿는 것이다." 불신의 시대 우리는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바탕도 바로 신뢰를 얻기 위해 꾸준한 소비자의 만족과 감동 시그널을 계속 보내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마케팅의 근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프랑스 샤토에 산다
청출판 / 허은정(쥴리 허) (지은이), 김지해 (사진) / 2019.05.03
16,000원 ⟶ 14,400원(10% off)

청출판소설,일반허은정(쥴리 허) (지은이), 김지해 (사진)
저자 허은정(쥴리 허)은 프렌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좋아하며, 100년은 기본인 오래된 앤티크 소품과 가구들을 수집하고 재탄생시키는 일을 하면서 가슴속으로 늘 프랑스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남편은 은퇴 후 프랑스 시골에서 자급자족하며 귀농의 삶을 가꾸고, 자신은 프랑스의 낡은 집을 사서 마음대로 고치며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품어 왔다. 그 꿈을 위해 그녀가 원하는 프랑스 시골집을 찾는 데에만 꼬박 3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때론 어린 딸을 데리고, 때론 여행 삼아 이역만리 프랑스 시골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집구하기 에피소드는 흥미진진하다. 오랜 노력 끝에 꿈에 그리던 160년 된 프랑스 샤토를 만나 좌충우돌하며 샤토를 멋지게 재탄생시켰다.글을 시작하며 UN A la recherche d'une maison 집 구하기 프랑스는 왜? / 은퇴 후 살집 찾기 / 프랑스에 대한 로망 파리 / 자, 떠나자! 프랑스 시골로 / 작은 마을 구경 샤토를 살까? / 집 찾아 삼만리 / 기다림의 연속 첫눈에 반하다 / 고민과 갈등 / 두 번째 방문 가계약 후의 기다림 / 다시, 프랑스 / 서명하는 날 집주인이 되다 / 마담 앙리오 / 앙토앙 DEUX Dbut de la rnovation 리노베이션의 시작 낡은 집 고치기 프로젝트 / 공사 준비 / 셀프 공사 벽지와의 전쟁 / 전기 공사 / 지붕 공사 정화조 공사 / 스티브 / 한밤의 홍수 / 대참사 TROIS Ma maison en France 프랑스 우리집 빈티지 애호가 / 우리집 인테리어 L'intrieur de ma maison 복도 L'entre / 리빙룸 Le salon / 다이닝룸 La salle manger 서재 La bibliothque / 부엌 La cuisine 안방 La chambre principale / 손님방 La chambre d’amis 다락방 Le grenier / 가든 Le jardin / 작은 교회 La chapelle 나의 콜렉션, 프렌치 리넨 / 나의 콜렉션, 웨딩 글로브 QUATRE L'art de vivre la Franaise 프렌치 라이프 프랑스 시골 이야기 / 집에서 가장 가까운 중세마을 프랑스의 조이 학교 / 프랑스의 사계절 / 프랑스의 음식 프랑스의 벼룩시장 / 프랑스 작은 마을의 상점들 CINQ Mes amis et voisins 나의 프랑스 친구들과 이웃 마담 보들레와 쟝 클로드 Madame Bordelet & Jean Claude 샹탈 Chantal / 파스칼 Pascal 소피와 필립 Sophie & Philippe / 제인과 피터 Jane & Peter 프랭크와 미구엘 Franck & Miguel / 베트헝과 제이 Bertrand & Jay 글을 마치며 / 감사의 글프랑스에 대한 로망, 160년 된 프랑스 샤토를 만나다! 프랑스 시골의 낡은 집을 사서 내 맘대로 고치다! 멋진 인생! 나의 프렌치 라이프! 프랑스에 대한 로망, 160년 된 프랑스 샤토를 만나다! 이 책의 저자인 허은정(쥴리 허)은 프렌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좋아하며, 100년은 기본인 오래된 앤티크 소품과 가구들을 수집하고 재탄생시키는 일을 하면서 가슴속으로 늘 프랑스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남편은 은퇴 후 프랑스 시골에서 자급자족하며 귀농의 삶을 가꾸고, 자신은 프랑스의 낡은 집을 사서 마음대로 고치며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품어 왔다. 그 꿈을 위해 그녀가 원하는 프랑스 시골집을 찾는 데에만 꼬박 3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때론 어린 딸을 데리고, 때론 여행 삼아 이역만리 프랑스 시골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집구하기 에피소드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오랜 노력 끝에 꿈에 그리던 160년 된 프랑스 샤토를 만나 좌충우돌하며 샤토를 멋지게 재탄생시킨 내용을 그린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다.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든 도전할 수 있다는 그녀의 삶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프랑스 시골의 낡은 집을 사서 내 맘대로 고치다! 160년 된 낡은 집을 이렇게 멋지게 꾸밀 수 있는지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한다. 하지만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리모델링 공사 업자들에게 당한 이야기에 함께 분개하고, 한밤의 홍수를 겪은 대참사에서 안타까움에 몸서리가 쳐진다. ‘꿈이 서서히 악몽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라는 저자의 표현에 마음이 숙연해지기도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전쟁을 치르듯 160년이 넘은 낡은 집이 아주 천천히, 어렵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집에 대한 애착과 꿈을 실천하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은 여정임을 우리들에게 시사한다. 연도별 가구 구입과 셀프 리폼, 각종 공사 진행 모습을 담은 사진이 지나고 나서야 낡은 집의 변신을 맞이하게 된다. 세 번째 파트의 결과물을 보고 있자니 저자의 땀방울과 노고가 대단하고 또 대단하게 여겨진다. 복도, 리빙룸, 다이닝룸, 서재, 부엌, 안방, 손님방, 다락방, 가든 등 허투루 한 게 하나도 없다. 인테리어 컨셉이며, 배치며, 지식적인 면을 넘어 저자만의 감각과 노하우가 물 흘러가듯 재미있게 술술 읽어 진다. 그녀가 왜 프랑스를 선택했는지, 프랑스 시골에서 받은 영감이 그녀의 샤토를 매개체로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것만 같다. 멋진 인생! 나의 프렌치 라이프! 프랑스 시골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봐야 한다. 프랑스 시골로 귀농한 저자의 사계절 이야기는 낭만, 아름다운 그 자체다. 샤토 마당에 펼쳐진 꽃과 와인, 그리고 프랑스 음식은 그녀의 꿈이 완성체로 다가온다. 특히 프랑스의 벼룩시장은 저자에게 있어서 보물창고이자 즐거운 프렌치 놀이터라고 말한다. 벼룩시장별 크기와 스타일, 특징들에서 현지인들의 삶과 문화도 엿보면서 깨알 같은 저자의 구매 팁에 프랑스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야말로 경험해보지 못한 빈타지 천국을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아 본다. 또한 프랑스 시골에 살면서 소개한 여러 지역의 프랑스 작은 마을의 상점들은 하나 같이 동화스럽다. 프랑스에서 오늘도 멋진 인생! 프렌치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어쩌면 프랑스의 현지 친구와 이웃들 때문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마지막에 쓴 저자의 글을 보면서 가슴 한편이 뭉클해 온다. “남은 인생 그냥 편하게 살면 되지,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고 묻지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뭔가에 제대로 미쳐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집을 구매해 원하는 대로 고쳐보는 일이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꿈을 꾸고 끝까지 도전해보는 일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왜 프랑스죠?'라고 물었다.
치과 시크릿 1
지식공감 / 조명의 지음 / 2015.07.17
22,000원 ⟶ 19,800원(10% off)

지식공감건강,요리조명의 지음
조명의 원장이 의료현장에서 치아질환으로 고통받아 온 환자를 진료하며 기존의 치과 치료의 문제점을 느끼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치과 시크릿은 기존의 치과 치료의 문제점과 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세균중심의 치의학이 아닌 교합중심의 치의학이다. 교합이란 치아의 맞물리는 힘의 균형관계이다. 교합을 중심으로 환자의 치아상태와 전신균형을 먼저 파악하고, 정확한 치료가 들어간다면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고통과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 책은 “치과 치료에 대해 치과의사조차도 모르는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 위주로 된 책이라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면, 또한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저자가 직접 동영상으로 해설도 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1부 - 책을 읽기 전 당신이 먼저 알아야 할 사항들 1절. 법률적 주의사항 고지 2절. 책의 언어표현법에 관하여 3절. 인간은 고정관념을 버릴 때 비로소 진실을 볼 수 있다 4절. 의술, 의사는 검증이 필요하다 5절. 치과는 전신 균형을 제어하는 중대한 의료 행위이다 6절. 한국은 치과 & 의료서비스의 천국 7절. 의사는 한국에서 파산하기 쉬운 직업군 1위이다 8절. 의료소송에 가면 환자는 질 수밖에 없다 9절. 진료비가 저렴하면 환자에게 불리하다 10절. 의사의 실력가 치료품질을 알 수 있는 방법 2부 - 치과복음=치과 진료과목별 설명 1장. 진단과 치료계획 2장. 교합치료 3장. 충치치료 4장. 신경치료 5장. 보철 6장. 잇몸치료, 발치, 수술의사의 첫마디는 “어디가 불편하십니까?”입니다. 고통받는 환자는 여기도 저기도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면 의사는 마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 진료를 시작합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즉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환자 자신이 언제(어제부터), 어디가(16번 치아가), 어떻게(밥을 씹으며….) 하라고 설명을 정확히 하지 못했기 때문에 치과 의사 또한 정확한 치료를 하지 못하고 보편적인 치료를 할 것입니다. 대부분 치아질환자는 본인이 치료의 필요와 불필요의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의사의 권유에 따라 불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정확히 받으려면 치과를 방문하기 전에 자신의 치아질환 상태를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책은 치과 치료를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치아 질환별 사례를 바탕으로 사진을 통하여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치과 시크릿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치과 치료의 비밀을 독자와 함께 공감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치아질환으로 고통받는 독자 여러분은 저비용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아 보다 건강한 삶이 유지되길 바랍니다.
플루트 클래스 2
음악세계 / 임지윤 지음 / 2008.08.30
7,000원 ⟶ 6,3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임지윤 지음
저자 임지윤이 오랫동안 현장에서 초급 과정의 학생과 성인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실전용 교재. 각 레슨별로 상·중·하의 난이도의 친숙한 클래식, 재즈, 팝, 민요, 영화음악 등의 스탠더드 넘버들을 수록했다. 연주곡들과 함께 운지법, 텅잉, 호흡, 슬러 등의 중요한 테크닉을 쉽게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중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권 플루트에 대하여/ 플루트의 역사, 종류-06 / 플루트의 역사, 종류-07 / 올바른 연주자세, 악기잡는 방법-08 / 운지법-10 Lesson 1/ 윗관으로 소리내기-12 Lesson 2/ 중음 미ㆍ파ㆍ솔ㆍ라 운지법 및 소리연습-14 Lesson 3/ 중음 시ㆍ도와 고음 도 운지법 및 소리연습-16 Lesson 4/ 중음 레 운지법 및 소리연습-18 Lesson 5/ 저음 레ㆍ미ㆍ파ㆍ솔ㆍ라ㆍ시 운지법 및 소리연습-20 Lesson 6/ 8분음표 리듬 연습-22 Lesson 7/ 점음표 리듬 연습-26 Lesson 8/ 붙임줄(Tie) 연습-28 Lesson 9/ 슬러(Slur) 연습-29 Lesson 10/ 파#=솔b 운지법 및 소리연습-32 Lesson 11/ 시b=라# 운지법 및 소리연습-35 Lesson 12/ 미b=레# 운지법 및 소리연습-38 Lesson 13/ 라b=솔# 운지법 및 소리연습-41 Lesson 14/ 도#=레b 운지법 및 소리연습-44 Lesson 15/ 6/8박자ㆍ3/8박자 리듬연습-48 Lesson 16/ 셋잇단음표 연습-52 Lesson 17/ 당김음(Syncopation) 연습-55 Lesson 18/ 여러 가지 연주방법-58 연주곡-60 부록/ 음악용어 해설-65 2권 운지법 Lesson 1/ 16분음표 연습-06 Lesson 2/ 저음 도(C)와 도#(C#) 운지법 및 소리연습-10 Lesson 3/ 고음 레(D) 운지법 및 소리연습-13 Lesson 4/고음 미(E) 운지법 및 소리연습-16 Lesson 5/ 2/2박자 연습-19 Lesson 6/ 고음 미b(Eb) 운지법 및 소리연습-22 Lesson 7/ 고음 파(F) 운지법기초도 튼튼히 다져주고 연주의 즐거움도 더해주는 플루트 초보자를 위한 실전 기초 교본의 결정판!! <플루트 클래스 1·2>는 저자 임지윤이 오랫동안 현장에서 초급 과정의 학생과 성인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실전용 교재입니다. 악기를 배우는 것이 자칫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게 각 레슨별로 상·중·하의 난이도의 친숙한 클래식, 재즈, 팝, 민요, 영화음악 등의 스탠더드 넘버들을 수록하여 날마다 향상되는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연주곡들과 함께 운지법, 텅잉, 호흡, 슬러 등의 중요한 테크닉을 쉽게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중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교본으로, 이제 막 플루트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기초 교재의 모델입니다.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
미어캣북스 / 박성준 (지은이) / 2023.09.15
19,000

미어캣북스소설,일반박성준 (지은이)
소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가난에서 벗어나고픈 7년차 직장인 주인공이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에게 부자 되는 방법을 묻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마치 웹소설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다 보면, 지금까지 놓치고 있었던 부자 되는 비결의 핵심과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1장 / 나만 벼락거지 나를 각성시킨 세 사람 선배님, 솔직히 말해도 돼요? 오늘은 서비스로 그냥 드릴게! 사장님, 제가 들어드릴게요 할머니, 그분이 누구시죠? 2장 / 천만장자의 테스트를 받다 자네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저 사람들 중에 누가 부자인가? 구멍이 뚫린 페이지 수는? 천만장자의 초대를 받다 3장 / 생각의 변화와 머니 리더십 첫눈에 반하다 지금 만날 수 있는 전문가는 몇 명인가? 인식의 지도와 부자의 지도 부자의 지도를 얻으려면? 신용카드에 숨겨진 함정 돈이 나를 따르는 ‘머니 리더십’ 4장 / 돈과 부자의 본질을 배우다 부자 되기 위한 첫걸음 돈의 본질을 배우다 A급 부자와 B급 부자 45세 이전에 부자가 되었다고? 자신의 힘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다고? 부자들은 공부를 못했다고? 부자들 옆에는 머니 멘토가 있다고? 부자들은 엄청난 독서광이라고? 부자들은 사치를 부리지 않는다고? 남들이 보지 못한 기회를 잡았다고?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은 뭘까? 토지를 고르는 기준은 뭘까? 부자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고? 5장 / 천만장자의 마지막 테스트 실전 테스트를 앞두고 신문 속에서 부자 코드 찾기 돈의 흐름을 좌우하는 정책 돈의 흐름과 시장의 반응 돈을 유혹하는 광고 천만장자의 세 번째 테스트 6장 / 돈 버는 시스템 돈 들이지 않고 돈 벌기 돈 버는 시스템을 배우다 재테크 1단계 : 비상금 모으기 재테크 2단계 : 현금만 쓰기 재테크 3단계 : 예산에 맞춰 생활하기 재테크 4단계 : 빚 없애기 재테크 5단계 : 투자하고 기다리기 7장 / 드디어 돈을 벌다 마지막 만찬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 벌기 다시 일상 속으로 첫 번째 플랜 : 비상금 만들기 두 번째 플랜 : 현금만으로 생활하기 세 번째 플랜 : 지출 예산 세우기 네 번째 플랜 : 빚 갚고 연봉 모으기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 그녀와의 사랑은 시작되고 다섯 번째 플랜 : 투자하고 기다리기 8장 / 슬픈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한 프러포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목욕탕에서 시작된 1박 2일의 부자학 강의 소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가난에서 벗어나고픈 7년차 직장인 주인공이 목욕탕에서 만난 천만장자에게 부자 되는 방법을 묻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마치 웹소설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다 보면, 지금까지 놓치고 있었던 부자 되는 비결의 핵심과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난한 젊은이와 천만장자가 나누는 일대일 대화를 따라 읽기만 하면 됩니다.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깨달았을 때, 천만장자가 알려 주는 ‘재테크의 기본과 원칙’, ‘돈과 부자의 속성’, ‘돈 버는 시스템 5단계 플랜’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재테크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하려는 의지로 충만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부자를 꿈꾸는 여러분이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돈복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주부든 상관없습니다. 목돈이 없다면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부터, 목돈이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지금 당장 일대일 부자학 수업을 받아 보세요. 모아 놓은 돈도 없이 카드 빚만 쌓인 7년차 직장인, 부자를 꿈꾸다! 대학을 졸업하고 번듯한 기업에 입사해서 열심히 살아 온 7년차 회사원 선우민철. 샐러리맨 성공 신화를 쓰겠다는 목표 아래 야근도 불사하며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세 사람으로 인해 그는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코인 투자로 수십억을 번 후배, 주식 투자로 억대 수입을 올리는 중국집 배달원, 최고급 외제차를 굴리는 떡집 아주머니. 그들에 비하면 모아놓은 돈 없이 카드 빚만 쌓인 자신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 벼락거지와 다를 바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 좌절합니다. 신세를 한탄하던 주인공은 등산로에서 만난 할머니의 도움으로 목욕탕을 찾아가 천만장자를 만나게 되고, 벌거벗은 몸으로 ‘부자 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합니다. 천만장자의 테스트를 거쳐 1박 2일의 부자학 수업을 받게 되는 주인공 선우민철. 그는 과연 마이너스 인생에서 벗어나 부자의 출발선에 설 수 있을까요? 주인공 선우민철이 부자의 길로 나아가는 드라마틱한 여정이 펼쳐집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아시나요? 사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부자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부자가 되지는 못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출발선을 결정 짓는 것은 바로 ‘게으름’과 ‘두려움’입니다.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 버는 방법을 찾아보지 않는 게으름,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는 게으름, 절약하고 저축해서 목돈을 만들어 투자하지 않는 게으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에 대한 두려움,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투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게으름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일생을 평범하게 살아가거나, 가난해지는 것에 익숙해지고 맙니다. 이 책은 게으름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부자의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 줍니다. 보통 사람이 부자 되는 가장 쉽고도 간단한 방법 이 책의 의도는 보통 사람들 누구라도 부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부자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부자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1박 2일에 걸쳐 이어지는 천만장자의 부자학 강의는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목돈을 만들고 투자해서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법들을 다룹니다. 천만장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결코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돈의 속성, 신용카드, 현금 사용, 목돈 만들기, 부채 없애기 등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들임에도 무심코 흘려보내는 습관들을 파악하고 고쳐 나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말고 소설책 읽듯이 편하게 읽어 보세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부자의 출발선에 올라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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