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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WAY 삼성 웨이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송재용, 이경묵 공저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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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송재용, 이경묵 공저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이하여 삼성식 경영을 이론적으로 정리하였다. 경영학자의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해온 학술적 연구 성과물이다. 1993년 신경영 개혁 선포 이후 지난 20년 동안의 삼성식 경영을 ‘삼성 웨이(SAMSUNG WAY)’라 칭하고, 삼성 웨이의 근간이자 삼성 경쟁력의 원천인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New Management)’을 경영학적으로 통찰력 있게 분석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송재용ㆍ이경묵 교수는 ‘패러독스(Paradox) 경영’을 삼성 경쟁력의 원천으로 주목한다. 또,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삼성식 경영의 모든 것을 실제 사례에 근거하여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삼성이 글로벌 일류기업의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경영전략적ㆍ경영시스템적 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서문 PART 1. 신경영 20년과 삼성 웨이의 탄생 CHAPTER 1. 왜 삼성 웨이인가 1. 삼성, 글로벌 일류로 도약하다 1) 글로벌 일류기업으로서의 삼성의 위상 2) 국내외 환경변화와 삼성의 도약 2. 삼성 경쟁력의 근간, 삼성 웨이 3. 삼성 경영의 3대 패러독스 1) 대규모 조직이면서도 스피디함 2) 다각화와 전문화의 조화 3) 일본식 경영과 미국식 경영의 결합 4. 책의 구성 CHAPTER 2. 삼성, 어떻게 일류기업이 되었는가? 1. 도전과 창조의 성장사 1) 창업과 경영체제 구축(1938년~1950년대 중반) 2) 대기업으로 성장(1950년대 중반~1960년대 후반) 3) 국내 정상기업으로 위상 강화(1960년대 후반~1980년대 후반) 4) 글로벌 기업 대열에 진입(1980년대 후반~현재) 2. 이건희 회장, 삼성의 변신을 주도하다 1) 제2창업 선언과 변신을 위한 노력 2) 성공적 개혁의 출발점, 반도체사업 3) 신경영 혁신 4) 외환위기와 신경영의 정착 3. 삼성식 변신의 세 가지 특징 PART 2. 삼성 웨이, 진화하다 CHAPTER 3. 삼성 웨이의 구심점, 리더십과 지배구조 1.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 1) 비전리더십 2) 통찰리더십 2. 삼성식 지배구조 _소유경영과 전문경영의 조화 1) 리더십과 지배구조의 변화 2) 소유구조 3) 미래전략실 4) 전문경영자들의 리더십 CHAPTER 4. 삼성식 경영시스템의 진화 1. 경영전략 _양 위주에서 질 중시 전략으로 1) 질 중시 전략 2) 시장선도자 전략 3) 사업구조 고도화 전략 2. 인재경영 _‘사람의 질’ 추구 1) 삼성 인력구성의 변화 2) 핵심인재 강조 3) 외부영입 확대 4) 인력의 글로벌화 5) 성과주의 보상과 승진 3. 경영관리 _세심한 관리와 큰 관리 동시 추구 1) 세심한 관리와 큰 관리의 병행 2) 수치에 의한 관리 3) 핵심 경영관리 프로세스 4) IT인프라 4. 가치와 문화 _위기의식에 기반한 제일주의 1) 추구가치 2) 지배적 문화 5. 신경영 이후 경영요소 간의 조화 1) 시장선도자 전략과 경영요소 간의 조화 2) 사업구조 고도화와 경영요소 간의 조화 3) 경영시스템 구성요소 간의 조화 PART 3. 삼성, 어떻게 성공하였는가? CHAPTER 5. 삼성의 성공요인 I : 스피드 창출역량 1. 21세기, 스피드가 중요하다 2. 신경영 혁신, 삼성식 스피드경영을 만들다 3. 의사결정 스피드, 어떻게 높였는가? 1) 기회선점 투자 2) 현장 의사결정 4. 실행 스피드, 어떻게 높였는가? 5. 스피드 창출을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 1) 준비경영 및 선행개발 2) 집적화 3) 수직적 계열화 4) 목표지향형 R&D 5) R&D 프로세스의 고도화 6) 선행적 IT인프라 구축을 통한 프로세스 혁신 CHAPTER 6. 삼성의 성공요인 II : 복합화 시너지 창출역량 1. 시너지 창출의 근간, 복합화 사업구조 1) 복합기업과 시너지 창출 2) 컨버전스 시대, 시너지의 중요성 3) 삼성식 복합사업 구조의 역사적 근원 2. 복합화 시너지, 어떻게 창출하였는가? 1) 매출증대형 시너지 2) 원가절감형 시너지 3) 소프트경쟁력 강화형 시너지 3. 시너지 창출을 위한 인프라 및 시스템 1) 지배구조와 조직문화 2)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시스템 CHAPTER 7. 삼성의 성공요인 III : 진화적 혁신역량 1. 삼성 진화적 혁신역량의 현주소 1) 진화적 혁신역량이란 2) 삼성의 현주소 2. 진화적 혁신역량,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1) 내부 혁신역량 2) 외부지식 흡수역량 3. 진화적 혁신을 위한 인프라 및 시스템 1) 위기의식과 도전적인 목표 2) 학습지향적 사고와 문화 3) 인재확보 및 육성을 위한 제도와 시스템 4) 전문 학습조직의 활용 5) 세계 최고 수준인 제조공정 기술력의 뒷받침 PART 4. 삼성식 패러독스 경영과 삼성 웨이의 미래 CHAPTER 8. 경쟁적 협력시스템과 삼성식 패러독스 경영 1. 삼성 웨이의 체계 2. 경쟁적 협력시스템, 어떻게 구축되었는가? 1) 경쟁적 협력체제의 이론적 기반 2) 삼성식 경쟁적 협력의 메커니즘 3. 3대 패러독스, 경쟁력으로 이어지다 1) 규모와 스피드의 조화를 통한 경쟁력 증대 2) 다각화와 전문화의 조화를 통한 경쟁력 증대 3) 일본식 경영과 미국식 경영의 결합을 통한 경쟁력 증대 CHAPTER 9 삼성 웨이의 미래 1. 삼성 웨이, 지속가능한가? 1) 삼성 웨이의 외부적 적합성 제고 2) 삼성 웨이의 내부적 적합성 제고 3) 삼성 웨이의 지속가능성 2. 삼성 웨이의 과제 1) 경영전략상의 과제 2) 경영시스템상의 과제 3. 삼성 웨이는 계속 진화해야 한다 주석 색인 저자 소개신경영 개혁 20년, 1993년 이후 삼성은 어떻게 세계 경제의 흐름을 뒤바꿨는가? 한 기업이 나름의 독특한 경영방식을 활용하여 장기간에 걸쳐 높은 성과를 낼 때 우리는 그들만의 경영방식 혹은 경영시스템을 ‘웨이(way)’라고 부른다. ‘도요타 웨이’나 ‘GE 웨이’ 등이 그 예다. 1938년 창업 이후, 국내 최고기업, 글로벌 일류기업의 자리에 오른 삼성은, 특히 지난 20년 동안 세계가 주목할 만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 왔다. 2010년 이후 3년 연속 세계 최대의 전자/IT기업이 되었고, 메모리반도체와 디지털 TV, 휴대폰 등 세계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제품만 해도 26개에 달한다. 또한 2012년 세계적 컨설팅사인 ‘인터브랜드’ 선정 글로벌 브랜드 랭킹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삼성의 성장 배경에는 1983년 6월 7일, 일명 ‘프랑크푸르트 선언’이라 불리는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이 있다.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이하여 출간하게 된 《SAMSUNG WAY삼성 웨이》(송재용ㆍ이경묵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삼성식 경영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책이자 오랜 시간 경영학자의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해온 학술적 연구 성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송재용ㆍ이경묵 교수는 연구, 자문교수, 임원교육 등을 통해 누구보다도 깊숙이 삼성을 관찰ㆍ분석해왔으며, 지난 2011년에는 한국 대학 교수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경영 저널인〈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 삼성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The Parodox of Samsung’s Rise”라는 제목의 논문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저자들은 1983년 신경영 개혁 선포 이후 지난 20년 동안의 삼성식 경영을 ‘삼성 웨이(SAMSUNG WAY)’라 칭하고, 삼성 웨이의 근간이자 삼성 경쟁력의 원천인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New Management)’을 경영학적으로 통찰력 있게 분석했다. 글로벌 일류기업을 만든 경쟁력의 원천, 삼성식 패러독스 경영 저자들이 특히 삼성 경쟁력의 원천으로 주목한 것은 ‘패러독스(Paradox) 경영’이다. 패러독스 경영이란 차별화와 저원가, 창조적 혁신과 효율성, 글로벌 통합과 현지화, 규모의 경제와 빠른 속도 등과 같이 얼핏 보면 양립이 불가능해 보이는 요소들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20세기 후반 하버드 대학교의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는 기업이 차별화와 저원가라는 복수의 경쟁우위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택하면 그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는 ‘어중간한 상태(stuck-in-the-middle)’에 빠진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식기반경제 시대, 컨버전스 시대, 글로벌 초경쟁 시대가 도래하면서 하나의 경쟁우위만으로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힘들다. 기업은 상충되는 복수의 경쟁우위를 동시에 추구해야 글로벌 선도기업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이다. 대규모 조직의 경우 통제와 조정을 더 중시하며 관리 위주의 경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의사결정 구조와 관리 프로세스가 복잡해 스피디한 의사결정이나 실행이 더욱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삼성은 소유경영자의 과감하고도 신속한 의사결정과 비전ㆍ통찰 리더십, 전문경영자와의 적절한 역할 분담, 도전적 목표 설정과 의기의식 공유, IT기반의 프로세스 혁신 등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저자들은 삼성 웨이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는 삼성 경영의 3대 패러독스, ‘대규모 조직이면서도 스피디함’ ‘다각화, 수직적 계열화와 전문화의 조화’ ‘일본식 경영과 미국식 경영의 요소의 조화’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 특유의 경영시스템과 경쟁적 협력시스템에 기반한 스피드 창출역량, 복합화 시너지역량, 진화적 혁신역량을 분석했다. 이 밖에도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삼성식 경영의 모든 것을 실제 사례에 근거하여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삼성이 글로벌 일류기업의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경영전략적ㆍ경영시스템적 과제를 제시한다. 이제 삼성은 지금까지의 삼성 웨이를 기반으로 한 차원 높은 ‘창조의 삼성 웨이’를 구축해가야 한다. 또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과거보다 훨씬 자주, 파괴력 있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변화를 주도하거나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민첩성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지금까지 삼성 성공의 견인차였던 패러독스 경영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삼성이 글로벌 초일류기업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기를 기대해보자.
출애굽기
대장간 / 월드마 잰슨 (지은이), 이영훈 (옮긴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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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소설,일반월드마 잰슨 (지은이), 이영훈 (옮긴이)
월드마 잰슨은 출애굽기에 신선하게 접근한다. 이집트를 탈출하여 자유를 얻는 것은 열방들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새로운 삶이라는 이스라엘의 독특한 소명 모델에 대한 서론이다. 준비된 종 모세를 통해, 하나님은 노예가 된 이스라엘을 풀어주려고 이집트의 통치자에 맞서 극적인 전투를 벌이신다. 구경꾼 이스라엘은 흔들리고 있다: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아닌가?”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국가가 된다는 언약을 맺은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황금 송아지를 경배한다.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는 이스라엘을 휘감지만, 이번에는 노예생활에서 의심으로, 두려움으로 그리고 이기심으로 변한다. 이 백성은 자신들 한가운데에 계신 하나님의 형상 없는 임재에 신앙의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오늘날 자신의 백성을 위해 싸우신다.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서론 제1부모세의 구원 출애굽기 1:1-2:25 출애굽기 1:1-22이방 땅의 이스라엘 출애굽기 2:1-25모세의 구원 제2부모세가 위임을 받다 출애굽기 3:1-7:7 출애굽기 3:1-4:17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준비케 하심 출애굽기 4:18-6:1모세가 되돌아가서 바로와 만나다 출애굽기 6:2-7:7하나님께서 모세의 위임을 단언하시다 제3부 이스라엘의 구원 출애굽기 7:8-18:27 출애굽기 7:8-11:10하나님께서 바로를 이기시다 출애굽기 12:1-15:21이스라엘이 바로에게서 탈출하다 출애굽기 15:22-17:16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씨름하다 출애굽기18:1-27이스라엘의 탈출이 이루어지다 4부이스라엘의 위임 출애굽기 19:1-40:28 출애굽기 19:1-24:18현현과 언약 출애굽기 19:1-25시내 산에서의 현현 출애굽기 20:1-21십계명 출애굽기 20:22-23:33일상생활 속의 공동체의 안녕 출애굽기 24:1-18언약을 맺음 출애굽기 25:1-31:18예배를 위한 비전 출애굽기 32:1-34:35자칭 대안과 그 결과들 출애굽기 35:1-40:48하나님을 위한 건축 출애굽기 개요 에세이 출애굽시대의 고대근동 지도 Bibliography Selected Resources 성구색인출애굽기 누구에게 충성해야 하는가? 위대한 인간의 제국인가? 우리가 결코 다 헤아릴 수 없이 존재하시는 하나님인가? 월드마 잰슨은 출애굽기에 신선하게 접근한다. 이집트를 탈출하여 자유를 얻는 것은 열방들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새로운 삶이라는 이스라엘의 독특한 소명 모델에 대한 서론이다. 준비된 종 모세를 통해, 하나님은 노예가 된 이스라엘을 풀어주려고 이집트의 통치자에 맞서 극적인 전투를 벌이신다. 구경꾼 이스라엘은 흔들리고 있다: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아닌가?”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국가가 된다는 언약을 맺은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황금 송아지를 경배한다.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는 이스라엘을 휘감지만, 이번에는 노예생활에서 의심으로, 두려움으로 그리고 이기심으로 변한다. 이 백성은 자신들 한가운데에 계신 하나님의 형상 없는 임재에 신앙의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오늘날 자신의 백성을 위해 싸우신다. < 신자들의 교회 성서 주석 > 소개 회중교회 사역자, 교회학교 교사, 선교단체의 리더, 그룹성경공부 구성원, 학생, 목회자, 연구자. 이 읽기 쉬운 주석 시리즈는 성서의 원래 메시지와 그 의미를 오늘날 더 온전히 이해하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 읽기 쉬운 신자들의 교회 성서 주석 시리즈는 성서의 원 메시지를 더 온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주일학교 교사와 성서 연구자들, 목사와 그 외의 구도자를 위한 것이다. 모든 책은 본문을 설명하고,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제공하며, 필요한 신학적·사회학적·윤리적 의미를 공유하고, 일반적으로 <거친 곳을 평탄하게> 할 것이다. 각 섹션은 주석적 해설을 제공하고, <성서적 맥락에서의 본문>과 <교회생활에서의 본문>이라는 전문화된 항목이 이어질 것이다. 신자들의 교회는 특수한 신학적 이해들을 나타내는데, 예를 들면 신자의 침례, 마태복음 18:15-20에 나타나는 교회 회원이 되기 위해 필수적인 그리스도의 통치에 헌신하는 것, 모든 관계들 속에서 사랑의 힘을 믿는 것, 그리고 자발적으로 십자가의 길로 그리스도를 따라가고자 하는 의지이다. 저자들은 이런 전통 속에 이 시리즈가 설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 이 시리즈가 해석 과정을 돕겠지만, 공동체로 모인 교회에서 분별하는 말씀의 성령의 권위를 대신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듣고자 하는 모두에게 여전히 말씀하며, 성령은 말씀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살아 있으며 권위 있는 안내로 삼을 것이라는 확신에 근거하고 있다. 신자들의 교회 사람들은 항상 성서의 단순한 의미에 순종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그들은 깊이 있는 역사비평적 성서학문의 역사가 길지 않다. 이 시리즈는 고고학과 현재 진행되는 성서연구를 진지하게 반영하면서 성서에 충실하고자 한다. 이런 작업의 의미는 다른 많은 좋은 주석들에서 발견될 수 있는 해석들과 저자들의 해석이 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면서도 이 저자들은 그리스도, 교회와 선교, 하나님과 역사, 인간의 본성, 그리스도인의 삶, 다른 교리들에 대한 기본적인 신념을 공유한다. 이런 가정들이 저자의 성서해석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다른 많은 주석처럼, 하나의 구체적인 역사적 교회의 전통 속에 서 있는 것이다.
손에 잡히는 아리아 : 두 번째 이야기 2
문학여행 / 박상훈 지음 / 2018.01.10
12,000

문학여행소설,일반박상훈 지음
한 외교관이 사랑의 아리아세계 여행 <손에 잡히는 아리아>를 썼고, 성원에 힙입어 펴낸 두 번째 책 <손에 잡히는 아리아 : 두 번째 이야기>. 원어와 우리말 번역으로 함께 소개하는 아리아를 한 곡씩 듣는 것처럼 읽고 난 후엔 무대 뒤의 이야기가 하나씩 이어진다. 베르디, 푸치니, 모차르트, 바그너 등 유명 작곡가들, 잘 몰라도 왠지 친숙한 그들의 오페라 속 아리아를 한두 곡 골라 들려주고, 곧바로 무대의 뒤로 넘어가 그 오페라에 대한 뒷이야기와 상식을 조금씩 챙겨 넣어준다. 오페라의 기초부터 알려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대뜸 다가와 한 곡 불러주고는 독자의 손을 잡으며 ‘이건 이런 오페라의 아리아였어’, 라고 말해주는 것이다.#1 : 이탈리아어 36곡 / 러시아어 3곡 / 체코어 1곡 1. 아! 그이인가/언제나 자유롭게 (Ah! fors' lui/sempre libera) 24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2. 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 (Di Provenza il mar, il suol) 33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3. 오, 얼마나 여러 번을 (Oh! quante volte) 41 빈첸초 벨리니 (Vincenzo Bellini) : 카풀레티가와 몬테키가 (I Capuleti e I Montecchi) 4. 달콤하고 즐거웠던 날들은 어디로 갔나 46 (Dove sono i bei momenti)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5. 부드러운 산들바람 (Che soave zeffiretto) 55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6. 에르나니, 절 데리고 도망가 주세요 (Ernani, Ernani, involami) 62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에르나니 (Ernani) 7. 불행한 사나이 (Infelice! e tu credevi) 69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에르나니 (Ernani) 8. 그녀를 데리고 가버렸네 (Ella mi fu rapita) 76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리골렛토 (Rigoletto) 9. 이 천벌 받을 놈들아 (Cortigiani, vil razza dannata) 82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리골렛토 (Rigoletto) 10. 오묘한 조화 (Recondita armonia) 89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토스카 (Tosca) 11. 꽃장식된 집이여, 안녕! (Addio, fiorito asil) 96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나비부인 (Madama Butterfly) 12. 그녀 미소는 아름답고 (Il balen del suo sorriso) 102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일 트로바토레 (Il Trovatore) 13. 사랑의 장미빛 날개를 타고 (D'amor sull'ali rosee) 107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일 트로바토레 (Il Trovatore) 14. 아가씨, 이게 명단입니다요 (Madamina, il catalogo questo) 112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돈 죠반니 (Don Giovanni) 15. 때려주세요, 오 착한 마셋토 (Batti, batti, o bel Masetto) 120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돈 죠반니 (Don Giovanni) 16. 너였구나, 그녀의 영혼을 더럽힌 자가 127 (Eri tu che macchiavi quell'anima) 쥬셉페 베르디(Giuseppe Verdi) : 가면무도회(Un ballo in maschera) 17. 나는 이 마을의 해결사 (Largo al factotum della citt) 134 죠아키노 롯시니 (Gioachino Rossini) : 세비야의 이발사 (Il barbiere di Siviglia) 18. 험담은 산들바람처럼 (La calunnia un venticello) 143 죠아키노 롯시니 (Gioachino Rossini) : 세비야의 이발사 (Il barbiere di Siviglia) 19. 나의 기쁨으로 그녀를 채우고 싶어라 150 (La mia letizia infondere vorrei)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롬바르디아인 (I Lombardi alla prima Crociata) 20. 바위처럼 (Come scoglio) 156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코지 판 투떼 (Cos fan tutte) 21. 빛이 스러지네 (La luce langue) 165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맥베스 (MacBeth) 22. 오 잔인한 선물 (O don fatale) 172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돈 카를로 (Don Carlo) 23. 내 최후의 날이 왔네 (Per me giunto) 180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돈 카를로 (Don Carlo) 24. 고향의 성으로 날 데려가다오 (Al dolce guidami castel natio) 185 가에타노 도니젯티 (Gaetano Donizetti) : 안나 볼레나 (Anna Bolena) 25. 괴로운 이들에겐 눈물도 달콤한 거지 192 (All'afflitto dolce il pianto) 가에타노 도니젯티 (Gaetano Donizetti) : 로베르토 데브뢰 (Roberto Devereux) 26. 불행한 이에게 삶은 지옥이지 (La vita inferno all'infelice) 198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운명의 힘 (La forza del destino) 27. 여기서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는데 205 (Qui la voce sua soave) 빈첸초 벨리니 (Vincenzo Bellini) : 청교도 (I Puritani) 28. 잔인한 운명 (Cruda sorte) 219 죠아키노 롯시니 (Gioachino Rossini) :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L'Italiana in Algeri) 29. 내가 거리를 나가면 (Quando me n’ vo’) 227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라 보엠 (La Bohme) 30. 이기고 돌아오세요 (Ritorna vincitor) 234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아이다 (Aida) 31. 잔인한 신에 대한 믿음 (Credo in un Dio) 243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오텔로 (Otello) 32. 날 두려워하지 마라 (Niun mi tema) 249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오텔로 (Otello) 33. 오레스테와 아야체의 고통이 (D'Oreste, d'Ajace) 255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이도메네오 (Idomeneo) 34. 부드러운 바람 위로 (Sul fil d'un soffio etesio) 264 쥬셉페 베르디 (Giuseppe Verdi) : 팔스타프 (Falstaff) 35. 류야, 울지 마라 (Non piangere, Li) 272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투란도트 (Turandot) 36. 이 궁전에서 (In questa reggia) 277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 투란도트 (Turandot) 37. 죽도록 내버려두세요 (Puskai pogibnu ia) 284 표뜨르 차이콥스키 (Piotr Tchaikovsky) : 예브게니 오네긴 (Evgenyi Onegin) 38. 어디로 가버렸나, 내 청춘의 황금시절은 (Kud, kud) 301 표뜨르 차이콥스키 (Piotr Tchaikovsky) : 예브게니 오네긴 (Evgenyi Onegin) 39. 잘 있거라, 내 아들아 (Proschai, moi syn, umirayu!) 310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Modest Mussorgski) : 보리스 고두노프 (Boris Godunov) 40. 달에게 바치는 노래 (Msku na nebi hlubokm) 318 안토닌 드보르작 (Antonn Dvok) : 루살카 (Rusalka) #2 : 독일어 24곡 / 프랑스어 9곡 / 영어 4곡 41. 이 초상화는 너무도 아름답네 24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n)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마술피리 (Die Zauberflte) 42.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속에 끓어오르네 30 (Der H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마술피리 (Die Zauberflte) 43. 그 배를 본 적이 있나요? (Traft ihr das Schiff im Meere an) 37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Der Fliegende Hollnder) 44. 노래의 전당이여 (Dich, teure Halle) 46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 탄호이저 (Tannhuser) 45. 오 너, 나의 아름다운 저녁별이여 52 (Oh! du, mein holder Abendstern)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탄호이저 (Tannhuser) 46. 악한아! 어디를 서둘러 가느냐? 59 (Abscheulicher! wo elist du hin?) 루드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피델리오 (Fidelio) 47. 그대를 보기 전에 어떻게 잠들 수 있을까 68 (Wie nachte mir der Schlummer) 칼 마리아 폰 베버 (Carl Maria von Weber) : 마탄의 사수 (Der Freischtz) 48. 옛날에 빌랴가 있었어요 (Es lebt' eine Vilja) 79 프란츠 레하르 (Franz Lehr) : 유쾌한 미망인 (Die lustige wetwe) 49. 입술은 침묵하지만 (Lippen schweigen) 86 프란츠 레하르 (Franz Lehr) : 유쾌한 미망인 (Die lustige wetwe) 50. 친애하는 후작님 (Mein Herr Marquis) 93 요한 슈트라우스 2세 (Johann Strauss Jr.) : 박쥐 (Die Fledermaus) 51.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며 (Einsam in trben Tagen) 103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로엔그린 (Lohengrin) 52. 머나먼 곳에 (In fernem Land) 109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로엔그린 (Lohengrin) 53. 혼자로구나, 완전 혼자야 (Allein! weh, ganz allein!) 11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엘렉트라 (Elektra) 54. 난 맹세했었지 (Hab' mir's gelobt) 127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장미의 기사 (Der Rosenkavalier) 55. 아침의 장밋빛 햇살 속에 빛나고 137 (Morgenlich leuchtend im rosigen Schein)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Die Meistersinger von Nrnberg) 56. 고매하신 공주님 (Großmchtige Prinzessin) 14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Ariadne auf Naxos) 57. 당신은 내가 키스하는 걸 바라지 않았지 158 (Du wolltest mich nicht deinen Mund kssen lassen)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 살로메 (Salome) 58. 부드럽고 온화하게 미소짓네 (Mild und leise wie er lchelt) 170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트리스탄과 이졸데 (Tristan und Isolde) 59. 어떤 고문이 절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179 (Martern aller Arten mgen meiner warten)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후궁탈출 (Die Entfhrung aus dem Serail) 60. 내가 이제 자유롭다고? (Bin ich nun frei?) 188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라인의 황금 (Das Rheingold) 61. 잘 가거라, 용감하고 아름다운 딸아 196 (Leb’ wohl, du khnes, herrliches Kind!)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발퀴레 (Die Walkre) 62. 태양이여, 빛이여 (Heil dir, Sonne, Heil dir, Licht) 206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지그프리트 (Siegfried) 63. 브륀힐데, 성스런 신부여! (Brnnhilde, heilige Braut!) 215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 신들의 황혼(Gtterdmmerung) 64. 어머니 품에 안긴 아이를 보았지요 (Ich sah das Kind) 222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 파르지팔 (Parsifal) 65. 사랑은 길들지 않은 새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230 조르쥬 비제 (Georges Bizet) : 카르멘 (Carmen) 66. 여러분, 건배합시다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238 조르쥬 비제 (Georges Bizet) : 카르멘 (Carmen) 67. 아름다운 내 모습에 미소짓네 (Ah! je ris de me voir si belle) 249 샤를르 구노 (Charles Gounod) : 파우스트 (Faust) 68. 아! 떠올라라, 태양아! (Ah! lve-toi, soleil!) 256 샤를르 구노 (Charles Gounod) : 로메오와 줄리에뜨 (Romo et Juliette) 69. 아름다운 밤, 사랑의 밤 (Belle nuit, nuit d'amour) 264 자끄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 호프만 이야기 (Les Conte d'Hoffmann) 70. 전 금발의 티타니아예요 (Je suis Titania la blonde) 272 앙부르아즈 토마 (Ambroise Thomas) : 미뇽(Mignon) 71. 신성한 사원의 뜰에서 (Au fond du temple saint) 280 조르쥬 비제 (Georges Bizet) : 진주조개잡이 (Les pecheurs de perles) 72. 둥근 지붕 아래 (Sous le dme pais) 289 레오 들리브 (Lo Delibes) : 라크메 (Lakm) 73. 인도 아가씨는 어디로 가나? (O va la jeune Indoue?) 296 레오 들리브 (Lo Delibes) : 라크메 (Lakm) 74. 내가 이 땅에 묻힐 때 (When I am laid in earth) 303 헨리 퍼셀 (Henry Purcell) : 디도와 에니어스 (Dido and Aeneas) 75. 써머타임 (Summertime) 308 조지 거쉰 (George Gershwin) : 포기와 베스 (Porgy and Bess) 76. 어린 시절 자수는 사치였지요 314 (Embroidery in childhood was a luxury) 벤저민 브리튼 (Benjamin Britten) : 피터 그라임즈 (Peter Grimes) 77. 내가 마오쩌퉁의 부인이다 (I am the wife of Mao Tse-tung) 319 존 애덤스 (John Adams) : 중국에 간 닉슨 (Nixon in China) 나도 오페라 애호가인 듯, 본 적 없어도 본 것처럼 말할 수 있게 된다 손에 잡히는 77곡의 아리아 한 외교관이 사랑의 아리아세계 여행 <손에 잡히는 아리아>를 썼고, 성원에 힙입어 펴낸 두 번째 책 <손에 잡히는 아리아 : 두 번째 이야기>. 원어와 우리말 번역으로 함께 소개하는 아리아를 한 곡씩 듣는 것처럼 읽고 난 후엔 무대 뒤의 이야기가 하나씩 이어진다. 몰랐던, 혹은 들어만 보았던 아리아들의 ‘손(을) 잡아’ 보자. 전 2권. 오페라를 안다면 아는 만큼, 모른다면 모르는 만큼 흥미로운 책 모두가 음악을 즐기지만 그 중에서 오페라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분명 여러 가지 면에서 멀고 무겁다. 완전히 문외한이라면 뮤지컬과 혼동한다고 해도 이상한 일까지는 아니다. <손에 잡히는 아리아 : 두 번째 이야기>에는 독자를 반드시 오페라 세계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도가 없다. 그저 가볍게 ‘손 잡아’ 들려줄 뿐이다. 베르디, 푸치니, 모차르트, 바그너 등 유명 작곡가들, 잘 몰라도 왠지 친숙한 그들의 오페라 속 아리아를 한두 곡 골라 들려주고, 곧바로 무대의 뒤로 넘어가 그 오페라에 대한 뒷이야기와 상식을 조금씩 챙겨 넣어준다. 오페라의 기초부터 알려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대뜸 다가와 한 곡 불러주고는 독자의 손을 잡으며 ‘이건 이런 오페라의 아리아였어’, 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제목에 ‘오페라’가 없는 이유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전망
이지퍼블리싱 / 김광석 (지은이)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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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퍼블리싱소설,일반김광석 (지은이)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은 경제 입문자, 3040 비즈니스맨, 1인 창업자, 조직 관리자, 기업의 최고경영자까지 미래의 비즈니스를 선도할 경제 주체가 알아야 할 2020년의 경제 이슈를 집약한 책이다. 2020년은 최악의 경제 위기를 벗어나 경제시장이 바닥점을 치고 반등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미중 무역분쟁, 한일 무역전쟁, 미국 대선, 완화적 통화정책으로의 전환, 세계 공장의 이동 등 글로벌 경제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20년 세계경제, 산업의 대형 이슈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경제의 역동적 흐름을 타고 한국경제를 지배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고의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 산업과 5G 기반 서비스 육성, ‘수소차’를 필두로 한 수소경제의 상용화, 크라우드펀딩과 P2P 플랫폼의 부상 등 거대한 혁신이 몰고 올 새로운 파장을 미리 엿볼 수 있다. 한국경제의 뜨거운 감자인 소득주도성장의 명암, 제조업의 위기, 2020년 슈퍼예산안과 탈동조화하는 부동산 시장 현황을 다채로운 시각자료와 함께 살펴보는 이 책은 2020년 경제 주체의 성공적 도약을 함께할 최적의 경제 안내서다.프롤로그 먼저 읽어보기 : 2020년 주요 경제 이슈의 선정 1부 2020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 1장 R의 공포, 세계경제 위기가 오는가? 완화의 시대로의 전환 2장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이라는 ‘확실성’ 3장 한일 무역전쟁 격화, 일본의 적반하장과 한국의 주반하장 4장 디지털세, 새로운 무역전쟁의 예고 5장 차이나 엑소더스(China Exodus), ‘세계의 공장’ 대이동 6장 반등 신흥국(Rebounding Emerging) 2부 2020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 1장 소득주도성장 계속될까? 2장 제조업의 위기(Manufacturing Crisis) 3장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혁신의 실험장’ 4장 세계 7번째 경제 선진국, 체감과 다른 경제 5장 2020년 슈퍼예산안, 경기 부양의 기회 vs 국가 채무의 위기 6장 근심사회(Distress Society) 7장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 : 탈동조화(Decoupling) 3부 2020년 산업의 주요 이슈 1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콘셉트에서 액션으로 2장 2019년 ‘최초의 5G 국가’에서 2020년 ‘최고의 5G 국가’로 3장 ‘동전 없는 사회’ 진입과 지급결제 산업의 성장 4장 수소경제, 상상에서 현실로 5장 반도체 산업, 위기인가 기회인가? 6장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7장 크라우드펀딩 활성화와 P2P 대출 플랫폼의 부상 4부 2020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1장 2020년 경제 전망의 주요 전제 2장 2020년 한국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부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 전망 2020년 전 세계와 한국을 강타할 경제 이슈는 무엇인가? 불확실한 시대에 반등의 기회를 잡으려는 자, 경제를 읽어라!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은 경제 입문자, 3040 비즈니스맨, 1인 창업자, 조직 관리자, 기업의 최고경영자까지 미래의 비즈니스를 선도할 경제 주체가 알아야 할 2020년의 경제 이슈를 집약한 책이다. 2020년은 최악의 경제 위기를 벗어나 경제시장이 바닥점을 치고 반등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미중 무역분쟁, 한일 무역전쟁, 미국 대선, 완화적 통화정책으로의 전환, 세계 공장의 이동 등 글로벌 경제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20년 세계경제, 산업의 대형 이슈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경제의 역동적 흐름을 타고 한국경제를 지배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고의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 산업과 5G 기반 서비스 육성, ‘수소차’를 필두로 한 수소경제의 상용화, 크라우드펀딩과 P2P 플랫폼의 부상 등 거대한 혁신이 몰고 올 새로운 파장을 미리 엿볼 수 있다. 한국경제의 뜨거운 감자인 소득경제성장의 명암, 제조업의 위기, 2020년 슈퍼예산안과 탈동조화하는 부동산 시장 현황을 다채로운 시각자료와 함께 살펴보는 이 책은 2020년 경제 주체의 성공적 도약을 함께할 최적의 경제 안내서다. *** ‘불확실성이라는 확실성’이 지배하는 2020년 세계경제 그 패권은 누가 거머쥘 것인가? 2020년대의 포문을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2020년 전 세계와 한반도를 점령할 결정적 경제 이슈에 주목하라!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이름을 알린 경제전문가 김광석 저자가 수년간 쌓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엄격하게 선별한 20가지 경제 이슈를 소개한 책이다. 2020년에 펼쳐질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 6가지,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 7가지, 산업·기술의 주요 이슈 7가지를 꼽아 그 면면을 파헤치고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2019년에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는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에서 전망했듯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강대국의 경제 도발의 충격이 이어졌다. 반면 2020년은 2019년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고 반등의 국면에 들어서며 대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다. 2019년 전 세계적 경기침체를 부채질한 미국과 중국이라는 양 대국의 무역분쟁은 2020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세계경제를 이끌던 영국?프랑스?일본 등 주요 강대국이 부진하며 새로운 경제 주체 주체가 그 진가를 드러낼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의 반등 신흥국이다. 경자년 우리는 그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 ‘대전환점’을 맞은 경자년 지속된 경기침체와 위기 상황 모색에 관한 20가지 제언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그것은‘모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라는 역설이다. 이는 경제라는 실제 현상의 객관적 정보 부족과 몰이해를 두고 개탄한 말이다. 이 책은 2020년의 경제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눈으로 먼저 들여다보고자 하는 경제 주체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부 ‘2020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7가지 주제로 경제의 최신 경향을 고찰한다. 먼저 세계경제 위기의 장기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완화 상태로 들어서는 경제의 이면을 살펴본다.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전이 더 이상 경제 주체의 공포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고, 일본의 도발로 시작된 한일 무역전쟁이 우리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한다. 전 세계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디지털세’의 문제점과 진행 중인 차이나 엑소더스 현상(China Exodus)을 분석하고, 의식 있는 경제 주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반등 신흥국 약진 현상을 파헤친다. 2부 ‘2020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6가지 주제로 경제의 주요 흐름을 소개한다. 문 정부의 최우선 과제였던 소득주도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한국경제의 중추 역할을 했던 제조업의 위기를 고찰한다. 규제 완화와 불러일으킬 현실적 변화를 지자체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알아보고, 2020년 슈퍼예산안의 의미를 분석한다. 세계 7번째 경제 강대국이라는 지표가 나타내는 한국의 현실과 한국인이 실감하는 경제 온도가 얼마나 현격한 차이가 있는지를 고민하고, 고령화와 저출산, 절망과 무력이 만성화된 청년층 문제로 근심에 빠진 한국 사회의 이면을 음미하고, 마지막으로 부동산 시장의 탈동조화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3부 ‘산업의 주요 이슈’에서는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동된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인공지능의 대중화로 점점 확대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 2020년 최초의 5G 국가인 한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 결제 산업의 급격한 변화를 살펴본다.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수소경제의 상용화와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이 사태에 한국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한국경제의 효자 종목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의 현실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P2P 플랫폼 현상을 상술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2020년 경제 전망의 주요 의제를 개괄하고, 한국경제가 이러한 흐름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고민한다. 한일 경제 갈등,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 전쟁… 소용돌이치는 세계경제의 승자와 패자는 누구인가? 이 책의 미덕은 ‘대전환점’의 프레임으로 집약한 2020년 핵심 경제 이슈를 경제전문가의 생생한 언어로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또한 다양한 도표와 풍부한 시각자료는 객관적 정보 전달을 보증하고, 텍스트가 주지 못하는 인지적 명료함과 함께 실물 경제를 한눈에 확인할 기회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려운 경제 개념을 따로 풀어 설명한 것도 이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요인이다. 부록에 담은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는 경제통들에게 반가운 자료가 될 것이다. 우리는 불안과 불확실성을 일상적으로 경험한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근심 많은 사회는 불안을 확대한다.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통제 불가능한 현재의 불확실성은 미래의 희망을 앗아간다.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불확실한 시대, 반등의 기회를 잡으려는 자, 경제를 들여다보라!2020년의 경제 키워드는 ‘대전환점point of a great transition’입니다. 2020년은 2010년대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경제구조로 전환되는 시작점입니다. 세계경제는 2019년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인상해왔던 긴축의 시대가 종결되고, 완화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2018년 본격화된 미중 무역분쟁은 마치 핵폭탄처럼 세계경제를 불안에 떨게 했고 2019~2020년에 걸쳐 그 대립 구도를 장기화할 것이다. 그들의 대치는 불확실성(uncertainty)이 아닌 확실성(certainty)의 맥락에서 이해되고 있다. 경제 주체들은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할 것이라고 ‘확실히’ 믿고 있다. 그럼에도 미중 무역분쟁은 세계경제의 가장 영향력 있는 리스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해하는 일은 ‘확실히’ 중요하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은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라는 뜻이다. 우리 정부는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들을 향한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지만 일본은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 침략을 단행했다. 이 경제 침략은 한국경제의 급소를 겨냥했다. 도둑이 몽둥이를 들었다. 이제 주반하장(主反荷杖)의 시점이다. 이제 주인이 도둑을 혼내줄 시점이다.
성경의 맥을 잡아라
두란노 / 문봉주 지음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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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문봉주 지음
성경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체험하지 못하는 신자들을 위해 저술된 성경 통독 교재다. '지도그리기'를 통해서 성경 인물의 삶과 신앙을 생생하게 살펴보고, '맥잡기'를 통해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을 찾아낸다. 그리고 '영성탐구'를 통해서는 성경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체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part 1 성경의 맥을 잡아라 Day 01 스터디 가이드 ① _ 성경의 구조를 알면 맥이 잡힌다 Day 02 스터디 가이드 ② _ 가나안 땅의 지리(기후)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part 2 구약의 맥잡기와 뼈대 세우기 Day 03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① _ 구약은 한 편의 드라마 Day 04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② _ 창조 시대와 족장 시대 Day 05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③ _ 출애굽과 광야 시대, 정복 시대, 사사 시대 Day 06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④ _ 단일왕국 시대부터 침묵 시대까지 part 3 구약의 뼈대에 살 붙이기 Day 07 창조 시대 ① _ 세상 모든 것의 시작, 천지창조 Day 08 창조 시대 ② _ 타락 후 최초 복음이 선포되다 Day 09 족장 시대 ① _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Day 10 족장 시대 ② _ 이삭의 순종, 야곱의 회개, 요셉의 축복 Day 11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① _ 애굽의 고기 가마를 떠나다 Day 12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② _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다 Day 13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③ _ 광야 생활 실패의 결과 Day 14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④ _ 실패의 결과, 광야 생활 40년 Day 15 정복 시대 ① _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Day 16 정복 시대 ② _ 축복과 저주의 두 갈래 길에 선 사람들 Day 17 사사 시대 _ 죄의 악순환은 계속된다 Day 18 단일왕국 시대 ① _ 왕정의 시작과 사울 왕 Day 19 단일왕국 시대 ② _ 성전 신앙, 다윗 왕 Day 20 단일왕국 시대 ③ _ 헛되고 헛된 왕자리, 솔로몬 왕 Day 21 분열왕국 시대 ① _ 북이스라엘의 역사, 여로보암의 길 Day 22 분열왕국 시대 ② _ 남유다의 왕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
규장(규장문화사) / 박리부가 (지은이)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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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박리부가 (지은이)
예수님이 기도의 원형이시고, 예수님이 바로 중보기도자이시기에, 내가 그 예수님과 연합되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으로 살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의 자리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을 향한 초청이며 사명이자 축복임을 강조한다. 바른 기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기도를 찾는 저자의 간절함을 따라 더 깊은 기도를 드리기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추천사 들어가며 프롤로그 1장 복음의 진리를 누리는 기도 2장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기도 3장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기도 : 말씀기도 4장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 되는 기도 : 세계관 5장 이미 이루신 승리를 누리는 기도 : 영적 전쟁 6장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 7장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기도 : 기도 제목 만들기 8장 백년기도 에필로그 미주 | 참고문헌“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무명의 기도자들께” 예수님 때문에 자기 이름이 없어진 사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골방기도가 행복한 사람 이분들로 인해 기도를 배웠고 누렸습니다 박리부가 사모의 중보기도학교 유기성 목사 추천 이 순간에도 어느 골방에서 무릎 꿇은 무명의 기도자들이 있다. 그들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엎드리는 자들이다. 이 무명자의 기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한 가족이며 한몸으로 서로 연합하도록 공동체를 연결시키는 중요한 고리이자 접착제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은 예수님이 기도의 원형이시고, 예수님이 바로 중보기도자이시기에, 내가 그 예수님과 연합되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으로 살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의 자리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을 향한 초청이며 사명이자 축복임을 강조한다. 바른 기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기도를 찾는 저자의 간절함을 따라 더 깊은 기도를 드리기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사람은 위기의 때에 자기에게 익숙한 것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위기를 만나고 보니 제게 익숙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두려움이고 불안이었습니다. 그때 제 믿음의 실체를 본 충격으로 저는 비로소 진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절망 없이 기도가 간절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때 진짜 기도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서, 혹은 기도를 간절히 해서 기도 응답을 받는다고 생각했기에 기도 응답이 늦어지면 기도의 열심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면 기도가 응답되기까지 인내로 기다리는 시간은 기도의 분량이 채워져야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내 마음과 생각이 온전히 하나님과 연합하는 데 필요한 시간입니다. 죄악으로 인해, 자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장벽이 생긴 것들이 제거되는 시간입니다. 말은 관계를 만듭니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고 기도를 시작하셨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관계를 맺기 원하셔서 우리를 초대하신 것입니다. 에덴의 축복이 회복되었기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과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처럼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수 있게 된 것, 이것이야말로 기도의 권능입니다.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저녁달고양이 / 윤동주, 백석, 김영랑, 노자영, 노천명, 박용철, 변영로, 장정심, 허민, 황석우, 이상, 이상화, 이용악, 심훈, 오장환, 이광수,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마쓰오 바쇼, 요사 부 / 2018.12.15
9,800원 ⟶ 8,820원(10% off)

저녁달고양이소설,일반윤동주, 백석, 김영랑, 노자영, 노천명, 박용철, 변영로, 장정심, 허민, 황석우, 이상, 이상화, 이용악, 심훈, 오장환, 이광수,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마쓰오 바쇼, 요사 부
'릴라 히트너스(Lilla Hyttnas)'.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이 있는,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의 표본이 된 집. 스웨덴의 화가 칼 라르손이 여덟 명의 자녀와 함께 전원생활을 누린 곳이다. 칼 라르손은 시골의 작고 예쁜 집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하루 소박하고도 사랑스러운 일상을 동화 같은 수채화로 남겼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다리고 파티를 준비하는 가족들, 크리스마스 아침을 기다리는 아이들,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그림에는 겨울의 행복감이 가득하다.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에는 겨울의 정서를 가득 담은, 윤동주, 백석, 노천명, 김영랑 등의 시 30편이, 칼 라르손의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함께하기 좋은 시화집이다. 1일. 편지 _윤동주 2일. 호주머니 _윤동주 3일. 내마음을 아실 이 _김영랑 4일.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_백석 5일. 하이쿠 _요사 부손 6일. 눈 오는 지도(地圖) _윤동주 7일. 하이쿠 _마쓰오 바쇼 8일. 눈 밤 _심훈 9일. 이런 시(時) _이상 10일. 사랑과 잠 _황석우 11일. 하이쿠 _마쓰오 바쇼 12일. 명상(暝想) _윤동주 13일. 손수건 _장정심 14일. 창 구멍 _윤동주 15일. 이별을 하느니 _이상화 16일. 당신에게 _장정심 17일. 하염없는 바람의 노래 _박용철 18일. 그리움 _이용악 19일. 고야(古夜) _백석 20일. 편지 _노자영 21일. 설야(雪夜) 산책 _노천명 22일. 눈보라 _노천명 23일. 순례의 서 _릴케 24일. 미움 _변영로 25일. 새로워진 행복 _박용철 26일. 간판 없는 거리 _윤동주 27일. 하이쿠 _이케니시 곤스이 28일. 개 _백석 29일. 마당 앞 맑은 새암을 _김영랑 30일. 전라도 가시내 _이용악 31일. 그믐밤 _허민“서로 사랑하거라 얘들아, 사랑은 모든 것이니까.“ - 칼 라르손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이 있다. 살을 에는 추위를 이기고 집 안으로 들어섰을 때의 포근함과 안도감, 따듯한 공간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는 순간의 아늑함. 스웨덴의 사실주의 화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던 칼 라르손(Carl Larsson, 1853~1919)의 수채화에는 그런 겨울의 행복감이 있다. 칼 라르손은 가족을 주제로 소박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수채화를 주로 남겼다. 그의 그림에서는 짐작할 수 없지만 칼 라르손은 알콜중독에 무능력한 아버지와 세탁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스톡홀름의 빈민가에서 성장했다. 해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환경이었지만 어머니는 지극정성으로 아들을 돌보고 학교 선생님의 권유대로 왕립스톡홀름미술아카데미에 진학시켰다. 우울증과 열등감에 젖어 있었던 칼 라르손은 그림을 통해 자존감을 갖게 되었고 파리 유학 시절, 그의 뮤즈이나 유일한 비평가이자 아내가 될 카린 베르구(Karin Bergoo)를 만난다. 스웨덴으로 돌아왔을 때 라르손의 장인은 그들에게 작은 시골집 하나를 마련해주는데 부부는 이 집에 ‘릴라 히트너스(Lilla Hyttn?s)’라는 이름을 붙이고, 직접 집을 꾸미고 정원을 만들고 여덟 명의 자녀를 낳아 행복하고 소박한 전원생활을 시작한다. 훗날 이 집은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이 되고,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의 표본이 된다. 평온함과 아늑함을 주는 벽난로, 직접 수 놓은 테이블보와 커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가구, 그리고 벽지나 각종 소품까지 그대로 스웨덴 전통의 북유럽 장식이 되었고, 스웨덴의 대표적인 브랜드 이케아(IKEA)의 정신적 모토가 되었다. 칼 라르손은 시골의 작고 예쁜 집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여덟 명의 아이들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수채화에 담았다. 크리스마스이브 파티를 기대하는 아이들, 어느 크리스마스 아침을 기다리는 아이들, 책을 읽고 피아노를 치는 어느 오후, 마당에서 자기들만의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순진하고 생생한 모습이 화가의 눈에 들어왔고 그 사랑스러운 일상은 동화 같은 수채화가 된 것이다.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에는 겨울의 행복감을 담은, 윤동주, 백석, 노천명, 김영랑 등의 시 30편이, 칼 라르손의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함께하기 좋은 시화집이다.
만들면서 배우는 픽셀 아트
한빛미디어 / 김윤정 (지은이) / 2020.10.05
28,000원 ⟶ 25,2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김윤정 (지은이)
도트를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해 포토샵 기본부터 도트 그래픽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1장에서는 포토샵 기능을 배우고 2~3장에서는 시각적 표현 방법을 배운다. 4~6장은 분야별 게임 리소스를 만들고 7~8장은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플랫포머 게임을 만들어본다. 마지막 9장은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CHAPTER 1 포토샵 시작하기 1.1 새 이미지 만들기 1.2 화면 확대/축소하기 1.3 레이어 추가/삭제하기 1.4 연필로 그리기 1.5 지우개로 지우기 1.6 그리드 세팅 1.7 그림 그리기 1.8 눈금자 세팅 1.9 멀티 윈도우 띄우기 1.10 전경색 바꾸기 1.11 넓은 면적을 채우는 방법 - 페인트 통 1.12 배경 레이어 안 보이게 하기 1.13 이미지 확대하기 1.14 최종 리소스를 *.png 파일로 저장하기 1.15 요점 정리 CHAPTER 2 기본기 익히기 2.1 선 그리기 2.2 기본 도형의 명암 2.3 튀어 나온 상자와 움푹 들어간 상자 2.4 빌딩 그리기 2.5 원기둥 2.6 나무 울타리 그리기 2.7 뿔 2.8 구 2.9 캐릭터의 명암 2.10 얼굴의 명암 표현하기 2.11 머리카락 그리기 2.12 몸통 그리기 2.13 캐릭터 꾸미기 2.14 흑백으로 정밀 묘사 2.15 도트의 계단 현상 줄이는 방법 2.16 요점 정리 CHAPTER 3 팔레트와 색상 3.1 팔레트 3.2 나만의 팔레트 만들기 3.3 같은 캐릭터, 다른 느낌 3.4 도트 캐릭터에는 몇 가지 색이 적당한가? 3.5 포토샵에서 색상 보정 3.6 흑백을 컬러로 바꾸기 3.7 다른 게임에서 색감과 배색 분석하기 3.8 요점 정리 CHAPTER 4 애니메이션 4.1 슬라임 애니메이션 4.2 캐릭터 애니메이션 4.3 참고 자료에서 요령 배우기 4.4 요점 정리 CHAPTER 5 이펙트 5.1 펑 터지는 이펙트 5.2 이글이글 불꽃 이펙트 5.3 이펙트에 원색을 사용하는 이유 5.4 요점 정리 CHAPTER 6 배경 6.1 타일 6.2 초원 배경 제작 6.3 요점 정리 CHAPTER 7 플랫포머 게임 만들기(1) 7.1 어떤 게임을 만들까? 7.2 캔버스 크기와 구성 요소 크기 정하기 7.3 강아지 캐릭터 7.4 달리기 애니메이션 7.5 애니메이션 타임라인 세팅 7.6 달리기 애니메이션 채색하기 7.7 저장하기(*.gif와 *.png) 7.8 강아지 점프, 죽음 7.9 스테이지 제작 7.10 오브젝트 7.11 죽음 이펙트 7.12 타이틀 UI 제작 7.13 엔딩 7.14 요점 정리 CHAPTER 8 플랫포머 게임 만들기(2) 8.1 캔버스와 캐릭터 크기 정하기 8.2 캐릭터 만들기 8.3 대기 애니메이션 8.4 캐릭터 3면도 제작 8.5 걷기 애니메이션 8.6 점프, 죽는 동작 8.7 레이어가 있는 플랫포머 게임 8.8 버섯마을 제작 8.9 마을 오브젝트 제작 8.10 먼 산 제작 8.11 UI 제작 8.12 요점 정리 CHAPTER 9 플랫포머 게임 만들기(3) 9.1 새로운 고민 9.2 폴리싱★이 책의 특징과 구성 이 책은 도트를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해 포토샵 기본부터 도트 그래픽 노하우까지 알려줍니다. 포토샵 입문자는 순서대로 학습하기를 권하며 숙련자는 필요한 부분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1장에서는 포토샵 기능을 배우고 2~3장에서는 시각적 표현 방법을 배웁니다. 4~6장은 분야별 게임 리소스를 만들고 7~8장은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플랫포머 게임을 만들어봅니다. 마지막 9장은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_1장 도트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포토샵을 소개합니다. 포토샵 기본 기능을 익히면서 도트 캐릭터를 만들어봅니다. _2장 도트로 점, 선, 면, 명암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도트 디자인 기본을 다룹니다. _3장 나만의 팔레트를 만들어 색상 선택과 변경, 배색 요령에 대해 배웁니다. _4장 슬라임과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애니메이션에 느낌을 불어넣는 포인트를 알아봅니다. _5장 이펙트를 구상하는 방법과 색으로 강약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_6장 게임에서 반복 사용하는 타일에 관해 배웁니다. 타일세트를 조합하여 배경 제작까지 진행합니다. _7-9장 플랫포머 게임 만들기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캐릭터, 배경, 오브젝트, UI 등 게임에 필요한 모든 리소스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더불어 게임 요소를 보정하면서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요령을 배웁니다. ★베타리더 서평 그림이 많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 아트 직군 아닌 사람들도 게임을 개발할 때 참고할 내용이 많습니다. 송지원, 게임 개발자 설명이 친절하고 이미지가 충분해서 이해하기 좋습니다. 1인 개발할 때 어려웠던 부분이 잘 설명되어 있어 놀라웠습니다. 김민지, 넥슨코리아 '만들면서 배우는' 제목에 맞게 예제를 직접 만들면서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한 번 보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쓰임에 따라 필요한 챕터를 꺼내볼 수 있는 구성의 책입니다. 조주열, 수퍼트리 픽셀 아트 원리를 다루는 기본부터 예제로 반복 연습하면서 실력을 늘릴 수 있는 구성이라 좋았습니다. 원 하나를 그려도 왜 그렇게 그리는지에 대한 부분을 숙지하면서 그려나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박성국, Wooga 도트 그래픽의 총체적인 부분을 한 권으로 빠르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플랫포머 게임 만들기 부분을 따라 하는 게 진짜 게임을 만드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한현구, 게임 개발자 그림이 많고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도 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허영중, 다에리소프트 그릴 때 배색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컬러 피커 값을 제공하고 투명도나 게임 스크린샷을 통해 배색을 연구할 수 있도록 알려준 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형주, 그래픽 디자이너 지망생
아이주도 이유식 레시피북
한빛라이프 / 이상이(루다맘) (지은이) / 2022.06.01
17,500원 ⟶ 15,750원(10% off)

한빛라이프건강,요리이상이(루다맘) (지은이)
아이주도이유식 요리책이 거의 없던 때 출간되어 많은 부모의 사랑을 받았던 《아이주도이유식 레시피북》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첫 책에서 조리법이 복잡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들을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요리로 대체하여 이유식을 만들기가 훨씬 쉬워졌고, 123가지 메인 요리 외 응용 레시피, 조리 팁들이 있어 요리에 능숙하지 못한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아이주도이유식을 먼저 경험한 엄마들의 소중한 체험기까지 있어 아이 식사와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_개정판 프롤로그 이 책을 보는 방법 Chapter 1 아이주도이유식이 궁금해 01 아이주도이유식은 어떤 이유식인가? 02 죽이유식과 아이주도이유식, 언제 시작해야 할까? 03 이유식 기간의 수유와 영양 04 아이주도이유식과 아이의 신체 발달 05 아이주도이유식의 장점 06 아이주도이유식을 진행할 때 주의할 점 07 아이주도이유식에 필요한 도구 Chapter 2 아이주도이유식의 기본_채소 스틱 01 쪄서 먹는 채소 스틱과 과일, 육류 02 조리하지 않고 먹는 채소 스틱과 과일 Chapter3 아이주도이유식 초기 레시피_6개월 01 아이주도이유식 초기 안내 02 아이주도이유식 초기 식단 03 아이주도이유식 초기 레시피 Chapter4 아이주도이유식 중기 레시피_7~8개월 01 아이주도이유식 중기 안내 02 아이주도이유식 중기 식단 03 아이주도이유식 중기 레시피 Chapter5 아이주도이유식 후기 레시피_9~11개월 01 아이주도이유식 후기 안내 02 아이주도이유식 후기 식단 03 아이주도이유식 후기 레시피 아이주도이유식 체험기 요리 찾아보기(가나다순)이유식 정체기, 아이주도이유식을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레시피북! 아이의 이유식을 준비하다가 아이주도이유식을 알게 되고 입문하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이유식을 너무너무 안 먹어서, 혹은 잘 먹던 아이가 어느 순간 죽이유식을 거부해서 아이주도이유식에 도전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간편한 채소 스틱, 고기 스틱으로 시작하며 이유식 신세계에 빠졌다가 금세 레시피 고민에이 깊어질 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아이주도이유식 레시피를 참고해보자. 아이주도이유식 요리책이 거의 없던 때 출간되어 많은 부모의 사랑을 받았던 《아이주도이유식 레시피북》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첫 책에서 조리법이 복잡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들을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요리로 대체하여 이유식을 만들기가 훨씬 쉬워졌고, 123가지 메인 요리 외 응용 레시피, 조리 팁들이 있어 요리에 능숙하지 못한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아이주도이유식을 먼저 경험한 엄마들의 소중한 체험기까지 있어 아이 식사와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낭송 제주도의 옛이야기
북드라망 / 박정복 지음 / 2017.03.20
11,000원 ⟶ 9,90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박정복 지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낭송의 진수를 보여 주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옛날이야기들의 모음, 낭송Q시리즈 민담·설화편 네번째 책. 설문대 할망이 제주를 만든 것에서부터 제주 사람들과 그들의 풍수와 신앙, 풍습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들을 제주 말로 풀어냈다.머리말 : 제주 설화, 무의식에 새겨진 힘 1부 제주 어디에나 설문대 할망의 숨결이 1-1. 제주를 만든 거인 1-2. 오름도 만들고 잠도 자고 1-3. 빨래하다가 오줌 누다가 섬도 거뜬히 1-4. 밥하고 길쌈하고 짐승 잡고 1-5. 육지로 가는 다리를 놓으려 했으나 1-6. 물장오리에 빠져 죽다 1-7. 죽이 되어 자식을 먹이다 2부 우상우상 굿소리가 나는구나 2-1. 가서 빌면 거기가 당집 2-2. 돗제 지내게 된 사연 2-3. 영험한 안할망 2-4. 뱀이 대정에서 토산으로 온 까닭은? 2-5. ‘당 오백 개, 절 오백 개’를 부순 영천 목사 2-6. 김녕굴 뱀을 죽이고 복수당한 서련 판관 2-7. 다시는 굿할 생각이 없어 2-8. 멸치를 풍년 들게 해주는 도깨비 2-9. 제사해 준 공을 갚노라 2-10. 아버지 제삿날 싸운 형제 2-11. 명주 두 필로 인정 걸면서 가라 3부 물과 땅 좋은 곳에 인물 난다 3-1. 행기물 지키는 수신 3-2. 거슨샘의 물할망 3-3. 지장샘의 물귀신 3-4. 제주의 5대혈을 다 떠 버린 고종달이 3-5. 고종달이 덕분에 발복한 김만일 3-6. 쓸 때는 ‘中文里’, 읽을 때는 ‘중물리’ 3-7. 삼 년까지는 문 안에만 있어라 3-8. 광녕 사람들에게 물을 선사한 김통정 3-9. 방 바꼍이 좋습니다 3-10. 비둘기 날아 버린 땅 3-11. 강훈장 이야기 3-13. 이씨 후손들이 번성한 이유 4부 힘센 사람들 이야기 4-1. 남편을 지붕 위로 휙휙 던진 여장수 4-2. 천하장사 홍씨 할망 4-3. 동생보다 더 힘센 누님 4-4.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막산이 4-5. 장군 오찰방 이야기 4-8. 천하장사 정훈도 이야기 4-9. 오찬이 이야기 4-0. 부대각도 산듸 도적은 못 당해 4-11. 산듸 도적, 해적을 물리치다 4-12. 한연 한배 임재의 배다 4-13. 한효종 이야기 4-14. 건공장군 이야기 5부 이름난 사람들 이야기 5-1. 제주의 세 명인 5-2. 풍수로 이름 난 고전적 5-3. 귀신 같은 의원 진좌수 5-4. 조 밟는 노래 불러 벼슬 얻은 오선달 5-5 . 눈빛이 매서웠던 이좌수 이야기 5-6. 임기응변에 능한 양장의 이야기 6부 이래서 웃고 저래서 웃지 6-1. 오라고 하니 왔지 6-2. 글 몰랐던 부자 변당장 이야기 6-3. 돼지 도둑질 6-4. 변인태 이야기 6-5. 송아지 미끼로 방어를 낚은 정씨바다와 돌, 바람의 기운을 담은 제주 말로 낭송하는 설문대 할망과 후예들이 펼치는 제주도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낭송의 진수를 보여 주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옛날이야기들의 모음, 낭송Q시리즈 민담·설화편의 네번째 책. 설문대 할망이 제주를 만든 것에서부터 제주 사람들과 그들의 풍수와 신앙, 풍습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들을 제주 말(사투리)로 풀어냈다. 제주 토박이 출신이 풀어 읽은이는 역사책에서 들을 수 없는 날것 그대로의 제주의 역사는 제주 말로 말할 때 비로소 보인다고 한다. 이 책 속의 제주 말을 통해 독자들 또한 제주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될 것이다. ▶풀어 읽은이의 말 “그동안 낭송할 기회가 있어 몇 번 해보니 낭송이야말로 이치를 깨치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물론 외우는 과정이 좀 힘들긴 하다. 오히려 첫날엔 잘 외워진다. 그러나 하룻밤 자고나면 뒤죽박죽 섞이고 더러는 까맣게 잊어버리는 것도 있다. 그래도 다시 떠올리며 외우고, 잊어버리고 다시 외우기를 사나흘 반복하면 어느덧 입에서 술술 나온다. 조사 하나, 어미 하나까지도 그대로 외워 보려고 아등바등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아하!” 하고 감이 온다. 이렇게 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또 잊어먹는다. 하지만 지혜로운 소리에는 기운이 있다. 한의학에 따르면 목소리는 오장육부 중 신장이 주관하고 신장은 뼈와 연결되어 있다. 낭송을 하면 내용은 사라져도 소리의 기운은 뼈에, 근육에 새겨진다. 이는 무의식에 새겨진다는 말이다. 그랬다가 어느 절실한 순간이 되면 다시 살아나면서 사람들 간의 관계를 맺어 주고 말하는 자신을 치유한다. 흔히들 제주 사투리는 외국어 같다고 한다. 다른 지역 말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며 낯설어 한다. 하지만 이번에 서울에서 제주 설화들을 엮으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어 들려주었더니 재미있다고 야단이었다. 제주 사투리가 정겹다며 금방 따라했고 그 어색하고 서투른 억양 때문에 한바탕 웃곤 했다. 제주 사람이 따로 없었다. 공부방에서든 산책할 때든 밥을 먹을 때든 언제 어디서나 말할 수 있었다. 서울과 지방, 중심과 주변, 표준어와 사투리, 너와 나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장이었다.”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이라 '낭송’과 더욱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번 낭송Q시리즈 민담·설화편은 각 지역별로 옛이야기들이 모아져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선생님께서 어떤 인연으로 제주도의 옛날이야기들을 풀어 읽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작년 1월쯤인 것 같다. 우응순 선생님께서 제주도 설화를 풀어 보는 작업을 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으셨다. 제주도 토박이니까 사투리를 당연히 알 것이라 생각해서 권하시는 것 같았다. 사투리라면 알아듣는 데 문제없다고 생각했기에 그 자리에서 선뜻 응낙했다. 하지만 꼭 사투리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었을까? 설화 자체가 나에겐 낯설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제주대학 국문과에서 제주신화나 설화를 연구하고 발표하고 행사를 집행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제주대에 갔으면 이런 걸 공부했을지도 모른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적이 있다. 설화라면 나도 친근했기 때문이다. 어릴 때 어머니에게 자주 옛날이야기를 들었다. 어머니는 밤에 잠잘 때면 나를 꼭 안고 여기저기를 만지면서 설문대 할망이야기와 수수께끼를 참 많이 말씀하셨다. 알고 보면 수수께끼의 답이 너무 시시한 것이라서 어머니도 히익하고 어린애처럼 웃으셨다. 나는 어머니가 마흔셋에 낳은 막내이고 할머니와도 살았으니까 오리지널 사투리를 많이 듣고 쓰며 자란 셈이다. 전기가 들어오기 전인 어린 시절, 밤이면 멀리서 들려오는 우상우상 굿소리를 종종 들었고 또 우리 집은 오빠가 10년 이상 병을 앓았기 때문 큰 굿을 서너 번 치렀던 기억이 있다. 교회와 순경이 와서 굿판을 엎었던 적도 있다. 내가 어릴 때까지만 해도 냇가에 있는 큰 나무에 오색 천을 걸어 놓고 무당이 굿을 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그것을 ‘당’이라고 하는 걸 나중에야 알았다. 딸이 세 살이었을 때 홍역을 앓았는데 목숨이 위험했었다. 병원에서도 어쩌지 못했다. 친정어머니는 옆집 삼촌을 데려왔고 이를 본 삼촌은 이 지경이 되도록 병원만 믿었느냐며 당장 심방(무당)을 불러왔다. 교회를 믿는 남편이 직장에 간 틈을 타서 뜨거운 밥을 해 놓고 무조건 빌고 또 빌었다. 신기하게도 그날 애기는 쏘근쏘근 잠을 자고 서서히 말끔히 낳았다. 그로부터 그 심방할머니는 우리 아이들의 주치의가 되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설화를 푼 것은 이처럼 오랜 세월과 어머니, 할머니, 옆집 삼촌, 심방할머니 등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우응순 선생님에게 연결되지 않았는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또 내가 제주대를 가지 않았는데도 먼 서울에서 이런 작업을 하게 된 것은 또 무슨 인연인지 신기하기만 하다. 2. 낭송Q시리즈 민담·설화편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은 각 지역의 사투리가 이야기 속에 그대로 살아 있다는 점일 텐데요. 사투리로 옛이야기들을 낭송할 때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또 사투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어떤 것을 보여 주고 싶으셨나요? 표준어를 쓸 때 지방 사람들은 언어의 빈곤을 느낄 때가 있다. 사투리에는 대상을 표현함에 생생함과 딱 들어맞는 절묘함이 있다. 예를 들어서 백일을 지나 이제 막 젖살이 올라 통통해지고 방긋방긋 웃는 아가를 제주인들은 애기가 ‘아깝다’고 한다. 하지만 서울 사람들은 이 말을 어색해 한다. ‘예쁘다’고 해야 맞다고 한다. 나는 ‘예쁘다’는 말로는 아가의 예쁨을 다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깝다. ‘아이, 예뻐’ 보다는 ‘아이고, 아깝다’ 해야 성에 찬다. 또한 사투리는 개인에 따라서도 독특하게 쓰는 경우가 있다. ‘아방’은 보통 비속어로 쓰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친근한 말이기도 하다. 또 개인에 따라서도 쓰임이 다르다. 우리 딸은 아빠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아빠’라고 부르지만 기분이 좋은 것 같으면 독특한 뉘앙스를 섞어 ‘아방’이라고 한다. 그러면 훨씬 친근감이 있다. 이처럼 사투리에는 개인 간, 지역 간의 짙은 감정이 배어 있어 소통이 잘 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그렇다고 타지방에 대해 배타적이 될 우려는 없다. 자신들의 말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다른 지역 말들도 그렇다는 걸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투리는 일부러 쓰려고 한 것이 아니고 태어나 보니 쓰고 있는 말이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진 것이므로 좋고 나쁨이나 우열로 평가할 우려가 없다. 오히려 그 지역 말의 매력을 실감하며 존중하고 재미있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차이와 공존을 가능케 하는 풍요로운 문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3. 를 풀어 읽으시면서 느끼신 여타의 지역과 다른 제주도?옛이야기만의 특징을 한 가지만 꼽아 주세요. 창세 설화가 다른 지역에는 없고 제주에만 있다. 또 여신 창세 설화로도 유일하다. 설문대 할망이 제주만을 만든 게 아니고 우주까지 열었다는 창세 이야기가 육지부가 아닌 조그만 섬에 전해져 내려온다는 점이 특이하다. 요즘 들어 제주 섬은 작은 섬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서울보다 크다. 섬 가운데 감히 올라갈 수 없을 만큼 높은 한라산이 버티어서 온갖 신비로운 형상으로 시시각각 변하고 사방으로 수많은 깊은 골짜기를 거느리고 있으며 그 밑으로 초원이 펼쳐지면서 군데군데 우뚝 우뚝 솟아 있는 오름을 보노라면 제주가 우주의 전부라고 느껴지지 않았을까? 더구나 육지가 있다는 걸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제주는 망망대해에 홀로 있고 해안가는 절벽과 기암괴석이 많고 바다는 거칠어 배를 띄우기도 힘들었으니 말이다. 전기가 없어 밤에는 섬의 신비가 더 엄습했을 거라는 생각도 해본다. 자연에 대한 경외감이 창세설화를 만들어 냈음 직하다. 제주는 12세기 고려 숙종 무렵에야 고려로 편입되어서 현재에 이른다. 그전까지는 국가를 이루지 않고 살아서 중앙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은 역사가 훨씬 길다. 유교 문화가 비교적 늦게 들어왔기 때문 오랜 모계사회의 흔적이 설문대 할망의 창세설화로 지금까지 남아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래서 주몽신화나 박혁거세 설화 같은 남성중심의 건국설화가 없는 게 아닌가 한다. 4. 선생님께서 풀어 읽으신 이야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옛이야기를 소개해 주시고,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제주인들이 명주 1필이 부족해서 설문대 할망의 속옷을 만들어 주지 못했기 때문에 할망이 육지로 가는 다리를 놓지 않았다는 대목이 가장 인상 깊었다.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을 이런 멋진 문학적 서사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제주인들의 문학적 소양을 느낄 수 있었다. 신과 인간이 거래한다는 점도 흥미롭고 다리를 못 놓은 것이 아니라 놓지 않았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설문대 할망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처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듯하다. 우리가 태어나는 곳도 그중 하나이다. 그곳이 척박한 환경이라 하더라도 아니 그럴수록 인간은 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걸 말해 주는 건 아닐까? 제주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 명주를 짜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러므로 명주 1필의 부족이 오히려 하나를 더 생산할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한 건 아닐까? 마치 아라비안나이트에서 죽지 않기 위해 셰헤라자데가 하나씩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처럼 제주인도 삶이 절박했기에 길고 극적인 이야기를 하나씩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삶이 절박해야 말도 글쓰기도 풍성해지고 재미있게 다듬어진다는 아이러니를 느끼게 된다. 제주설화가 풍요로운 것은 이 때문이다. 부족한 명주 한 필은 결핍이 아니요, 100필을 채우기 위해 완성시켜야 할 것이 아니라 생산과 창조의 원동력이 되는 무형의 유산이다. 5. 마지막으로, 이 책을 독자들이 어떻게 활용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 주세요. 유네스코는 2010년 12월 제주어를 소멸위기의 언어로 등록했다. 소멸위기 4단계인 ‘아주 심각하게 위기에 처한 언어’로 분류했다는 것을 요즘에야 알았다. 이에 제주어를 보존하기 위해 제주도정의 후원 아래 제주 전역에서 제주어를 채록하고 기록한 보고서들이 나오고 있다. 작년 8월 ’제주어연구소‘가 발족하기도 했다. 제주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제주 문화가 사라진다는 말이다. 독특한 삶의 방식 하나가 사라짐으로써 삶의 다양성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제주어 혹은 제주문화는 설화로 기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 이야기는 재미가 있어서 기억하기 쉽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말해 주면 좋겠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짜여진 각 부에 따라 테마 여행을 해도 좋을 것이다. 가령 설문대 할망의 자취가 있는 곳만 가 본다든지, 제주신앙의 본거지인 당만을 골라서 가보든지, 물이 나왔던 샘을 찾아 가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그 현장에서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옛날에 할머니한테 들었는데, 제주도 오름은 설문대 할망이 똥을 싸서 만든 것이라고 해. 설문대 할망은 몸이 엄청 크니까 먹기도 많이 먹고 똥도 많이 누었을 거 아니라? 할망이 한 번 똥을 누면 산처럼 높아서 사람들이 빠져서 나오질 못했다고 해. 사람들이 할망 앞에 가서 청을 했지. 똥을 이래저래(여기저기) 나눠서 눠 줄 수 없겠냐고 말이야.할망이 그 말대로 이리저리 나눠 똥을 누니까 오름이 300개가 넘게 되었어. 어렵지도 않았겠지. 워낙 큰 할망이니까 조금만 궁둥이를 돌리면 되었을 테지.한라산도 만들고 오름도 만드느라 지치면 누워서 잠을 잤는데, 할망은 워낙 몸집이 크니까 잠잘 때는 제주도가 그득했다고 해. 동쪽으로 머리를 두고 누우면 서쪽 바당바다에 발이 빠져서 저 마라도에 발을 걸쳤다고 해.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 누우면 서귀포 앞바당에 발이 빠지니까 섶섬(한자 이름은 삼도森島. 서귀포시에 딸린 무인도)에 발을 놓았다고 하지. 그렇게 누워서 한라산에 허리를 대고 기대어서 잤다고 하지. 그래야만 편히 오래 잘 수 있었던 모양이야.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울 때는 발이 저 제주시 앞바당에 있는 관탈섬(제주 북쪽에 위치한 무인도)에 닿았다고도 하지._오라동(1-2. 오름도 만들고 잠도 자고) 벵뒤마을에 아주 힘 센 홍씨 할망이 있었지. 부부싸움을 하면 남편을 때리고 싶어도 남편이 상할까 염려되어서 때리지 못했어. 대신 멕(짚을 가지고 가로씨와 세로날로 그물모양으로 짠 것)을, 두석 섬 곡식이 든 멕을 번쩍 들어다가 남편 앞에 탁 놓지. 그러면 남편이 겁에 질려 잠잠해지지.한 번은 벵뒤마을하고 아래 바닷가 마을 외도의 청년들하고 힘겨루기 시합이 열렸어. 상대편 마을에 있는 큰 돌을 힘센 마을 청년들이 가져가면 그 마을이 이기는 거였지. 벵뒤 카름(가름에서 유래한 제주어. 지방이나 마을에서 동서남북으로 지역을 구분 짓는 명사) 돌을 외도마을 청년들이 와서 굴려 갔어. 외도마을은 온통 잔치판이었지. 음식들 차려 놓고 춤추면서 막 야단이 났어.홍씨 할망이 하루는 김치 담그고 장 담그려고 바당에 가서 바닷물을 길어 오다 보니까 외도마을에서 막 왁자지껄 소리가 나는 거라. 무슨 장사치가 왔나 해서 들여다보니까, 자기네 마을 벵뒤 뜸돌이 거기 있거든.이 할망이 허벅을 등에 진 채로 사람들 헤치고 앞으로 썩 나서면서 말했어.“비키라. 이거 어떵허연 우리 벵뒤 돌이 여기 와시니?”그러고는 치마폭을 탁 펴서 톡 하고 그 돌을 치마에 올려 놓고는 벵뒤 동카름에 톡 하고 갖다 놓고 청년들에게 말했어.“갖다 놓암시매(놓았으니) 잘 지키라.”_ 제주시 벵뒤마을(4-2. 천하장사 홍씨 할망)
아빠표 인성교육
애플북스 / 김범준 (지은이) / 2022.06.07
15,800원 ⟶ 14,220원(10% off)

애플북스육아법김범준 (지은이)
2015년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은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로 명시한 법으로, 인성교육은 그야말로 올해 교육계의 최대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폭력, 왕따, 도덕불감증 등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릴 적부터 인성교육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사회적 공감대가 이러한 법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 아이를 선하고 올바르며 행복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의 주체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고 말한다. 특별히 바쁘고 귀찮은, 심지어는 게을러서 항상 자녀교육에 있어서는 엄마들보다 뒤편에 서는 아빠들을 위해 하루 10분,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아이와 교감하고 인성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재미있게 소개하였다.프롤로그 _우리 아이 인성을 위한 하루 10분, 따뜻한 교감 예비교육 | 인성 알기 인성에도 교육이 필요해 요즘 아이들, 왜 무서워졌을까 인성이 뭐냐고 묻는다면 인성, 세 가지만 기억하자 Part 01 인성으로 세상을 만나다 1일차 생각하기 | 효 효란 걱정해주는 능력이다 공부보다 먼저해야 할 것들 효란 절약 정신이다 가끔은 아픈 척도 하자 효는 보고 배운다 아빠에겐 권위도 필요하다 2일차 인사하기 | 예 예는 규칙이고 인사다 아이의 인사는 박카스다 인사도 ‘잘’해야 한다 인성=인간성=인사성 인사를 ‘잘’ 받아야 진짜 아빠다 3일차 할 말 하기 | 정직 하얀 거짓말은 없다 아이가 아빠에게 거짓말을 안 하는 이유 정직이 자유를 만든다 정직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 정직을 택하는 용기를 가르쳐라 4일차 사과하기 | 책임 실수와 실패를 인정할 수 있는 환경 책임이 있을 때는 당당하게 사과하기 ‘실수해도 괜찮아’가 창의성을 키운다 책임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 변명이 아니라 사과를 가르쳐라 Part 02. 인성으로 친구를 만나다 5일차 다름다움 | 존중 ‘일단 인정’하기 다름과 틀림은 다르다 존중받기보다 먼저 존중하기 ‘다름’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기 부부가 먼저 존중하는 모습 보이기 6일차 착한 우월감 | 배려 배려는 돕기다 학급 회장이 되는 방법 세 가지 기분 좋게 나눠주는 연습하기 일단 행동 먼저, 마음은 따라온다 7일차 좋은 열등감 | 협동 혼자는 뭔가 부족하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은 없다 혼자는 약해도 함께는 강하다 함께하는 기술 익히기 만들게 하기, 만들어주기, 함께 만들기 Part 03. 인성으로 나를 만나다 8일차 움직이기 | 몸 아이들은 왜 뛰어다닐까? 애들은 움직여야 정상이다 함께 걸을 때 행복해하는 아이 걸어야 세상이 보인다 어디를 걸을 것인가 9일차 표현하기 | 말 말하지 않는 아이들 아이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들 약속 쿠폰 발행하기 진짜 대화를 위한 축어록 만들기 10일차 독서하기 | 책 책 그만 읽고 자야지 책 읽는 부모, 책 읽는 아이 7분만 참아라 독서를 인성교육과 연결하기 독서 전염시키기 마무리 교육 | 꿈 키우기 인성교육, 그 이후엔……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크게 키우는 칭찬의 기술 꿈 플래너 쓰기 꿈을 품고 세상 바라보기 에필로그 _좋은 사람, 그리고 옳은 사람인성은 학교에서 받아야 하는 ‘점수’가 아니라 가정에서 키워줘야 하는 ‘능력’이다 2015년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은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로 명시한 법으로, 인성교육은 그야말로 올해 교육계의 최대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폭력, 왕따, 도덕불감증 등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릴 적부터 인성교육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사회적 공감대가 이러한 법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성교육에 관심이 집중되고 특목고와 주요 대학들이 인성평가 도입을 강화한 입시안을 발표하다 보니 인성 또한 하나의 ‘스펙’이 되어 인성캠프, 인성학원, 예절교육원 등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인성이란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며 타인과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품성과 역량으로, 일회성 사교육을 통해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인성교육이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질 때 효과가 크게 발휘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 아이를 선하고 올바르며 행복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의 주체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고 말한다. 특별히 바쁘고 귀찮은, 심지어는 게을러서 항상 자녀교육에 있어서는 엄마들보다 뒤편에 서는 아빠들을 위해 하루 10분,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아이와 교감하고 인성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가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교육, 특히 아버지와 자녀 간의 소통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전작 《아빠의 말》은 2014년 세종도서(교양 부문)로 선정되기도 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아이 인성교육의 주체는 부모다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은 인성교육진흥법이 인성교육의 목표로 내세운 핵심 가치와 덕목이다. 《아빠표 인성교육》은 하루 10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꼭지를 나눠서 10일간의 커리큘럼으로 이 모든 인성 학습 덕목을 가정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당장 불안해서 사교육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부터 드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인성은 변화한다’는 강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 스스로 자신의 인성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공부하면서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법을 알려준다. 기껏해야 ‘밥상머리 교육’ 정도만 생각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거짓말을 줄이는 방법, 꿈플래너 작성법, 축어록 만들기, 약속 쿠폰 발행하기 등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해준다. 쉽고 바로 적용하는 ‘아빠표’ 인성교육 이 책은 굳이 어려운 용어를 쓰거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겁을 주지 않는다. 독자와 똑같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듯 쉽게 써서 공감을 주는 한편, 자녀들과 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바쁜 아빠들에게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교육방법을 소개한다. 자녀에게 관심은 많지만 서툴고 스킬이 부족해서 어떻게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고 아이를 훈육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아빠들을 위해 본인이 세 아이와 함께 좌충우돌했던 경험을 실제 대화 형태로 담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하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알게 된 방법을 하나만이라도 집에 가서 꼭 아이에게 적용해보라고 말한다.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은 물론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가 개선되는 것은 덤으로 얻는 보너스다.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아이들이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 감성적인지 이성적인지를 파악해서 어른들 멋대로 고치려는 시도가 아니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며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어른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아파트 앞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으면서 욕설을 내뱉는 아이가 혹시 나의 아이가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라도 필요한 게 인성교육이다. 인성교육의 목표는 누군가의 명령에 순종하는 ‘착한 아이’가 아니다. 바로 좋은 사람, 옳은 사람이 인성교육이 목표로 삼는 인간형이다. 마음의 변화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시민적 권리의식을 지니도록 독려하는 것이 우리 부모의 역할이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착각이다. 아빠와 아이는 친구가 아니다. 엄마, 아빠에게 깊은 존경심을 갖지 못한 아이는 다른 사람도 존중과 예의로 대하기 힘들다. 부모의 육아가 친밀함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놀이친구로 아버지의 역할이 끝나서는 안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친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우정은 구분되어야 마땅하다. 그래야 아이가 청소년기에 진입하여 자아정체성 형성의 핵심 부분인 삶의 목적을 찾으려 할 때 아빠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넘어서서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려는 목적의식을 고양시켜줘야 하는데, 권위를 가진 아빠만이 그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나는 아이의 인사를 잘 받아주고 있었던가?’ 아이가 예절을 지키는 모습, 즉 인사를 잘하는 모습에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나, 과연 아이의 인사를 받는 모습은 어떠했는가. 바쁜 출근길이라고 아이의 아침 인사에 대충 ‘응’ 혹은 ‘그래’라고 대꾸하지는 않았던가. 퇴근할 때 반갑다고 달려드는 아이의 인사를 무시하고 현관에 들어서면서도 켜놓은 스마트폰의 프로야구 중계에 정신이 팔리지 않았던가. 그런 나를 보고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니 어쩌면 아이들은 이미 나를 닮아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소통의 문을 닫는 나의 커뮤니케이션을 말이다.
학생 속성 통기타 레슨 : 레슨용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23.05.30
8,000원 ⟶ 7,2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필수 암기 코드, 기타 각 부분의 명칭, 올바른 연주 자세, 기본적인 리듬 스트로크, 아르페지오 주법 등을 그림과 함께 상세 설명하였다. 2/4, 3/4, 4/4박자, GoGo, 6/8박자, Shuffle, Calypso, Slow Rock 등의 리듬패턴별로 누구나 알고 있는 곡들을 중심악곡으로 연습하도록 하였다.필수 암기 코드 18 기타 각 부분의 명칭 기타의 올바른 연주 자세 코드를 누르는 요령 줄을 감는 방법 왼손가락 번호와 연주 자세 오른손가락 기호와 연주 자세 리듬 스트로킹 테크닉 아르페지오 피킹 테크닉 커팅 테크닉 2/4 ·3/4박자 1.어린 음악대 2.뻐꾸기 3.얼 굴 4.새색시 시집가네 5.클레멘타인 6.등대지기 7.친구의 이별 8.동무들아 9.아름다운 것들 10.날이 갈수록 11.콜로라도의 달 12.봉숭아 4/4박자 ·Go Go 13.스와니 강 14.사랑이란 두 글자 15.아침 이슬 16.아파트 17.J에게 18.젊은 그대 19.인생은 미완성 20.그대여 21.비 목 22.끝이 없는 길 23.모두가 사랑이예요 24.바위섬 25.동 행 26.소녀와 가로등 6/8박자 ·Shuffle 27.바위고개 28.꽃밭에서 29.로렐라이 30.고요한 밤 거룩한 밤 31.오빠 생각 32.가 을 33.동심초 34.남 남 35.겨울바람 36.둥글게 둥글게 37.봄이 오는 길 38.석별의 정 39.산 할아버지 Calypso & Beguine & Bosanova 40.그리운 고향 41.꼬부랑 할머니 42.장 미 43.눈이 큰 아이 44.그대 없이는 못살아 45.안 개 46.창밖을 보라 47.미 련 Slow Rock & Rumba & Samba 48.두 개의 작은 별 49.밤 배 50.고 별 51.만 남 52.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53.루돌프 사슴코 54.모래 위를 맨발로 55.집시 여인 56.님 그림자 57.나 어떡해 58.참새의 하루 59.갑돌이와 갑순이 부록-인기가요 사랑 사랑 사랑 백만송이 장미 다행이다 Try To Remember● 필수 암기 코드, 기타 각 부분의 명칭, 올바른 연주 자세, 기본적인 리듬 스트로크, 아르페지오 주법 등을 그림과 함께 상세 설명함 ● 2/4, 3/4, 4/4박자, GoGo, 6/8박자, Shuffle, Calypso, Slow Rock 등의 리듬패턴별로 누구나 알고 있는 곡들을 중심악곡으로 연습함
사무엘서 강해
아바서원 / 유진 피터슨 (지은이), 박성혁 (옮긴이)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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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서원소설,일반유진 피터슨 (지은이), 박성혁 (옮긴이)
사무엘서는 기도의 어머니 한나, 마지막 사사 사무엘, 이스라엘의 첫 왕 사울,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물론 요나단과 압살롬, 나단, 아비가일 등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와 다양한 사건을 통해 탐욕스럽고 어리석으나 영적이기도 한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 생생한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와 결단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를 각각의 이야기 앞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그 이야기들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깨닫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사무엘서를 인간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이야기로 읽는 법과 그 이야기에서 우리 각자의 삶을 읽는 법을 배우도록 한다.서문 1부 한나 이야기 삼상 1:1-2:10 서론 1.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나 1:1-8 2. 기도하는 한나 1:9-18 3. 어머니 한나 1:19-28 한나가 사무엘을 낳다(1:19-20) 한나가 사무엘을 여호와께 바치다(1:21-28) 4. 축복받은 한나 2:1-10 2부 사무엘 이야기 삼상 2:11-12:25 서론 5. 사무엘이 성장하다 2:11-4:1a 엘리의 불량한 아들들(2:11-17) 한나의 축복받은 아들(2:18-21) 엘리 아들들의 타락(2:22-26) 엘리의 죽음(2:27-36) 사무엘이 새로운 지도자로 떠오르다(3:1-4:1a) 6. 하나님의 궤 4:1b-7:2 하나님의 궤를 빼앗기다(4:1b-11) 묘비명 이가봇(4:12-22) 언약궤가 빚은 촌극(5:1-12) ‘뜨거운 감자’ 언약궤 처리하기(6:1-12) 여호수아의 밭(6:13-18) 기럇여아림(6:19-7:2) 7.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이끌어 가다 7:3-8:22 사무엘이 선지자직을 시작하다(7:3-6) 미스바에서 거둔 승리(7:7-14) 정의의 수호자 사무엘(7:15-17) 백성들이 왕을 요구하다(8:1-22) 8.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다 9-12장 사울(9:1-2) 왕이 발견되다(9:3-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왕으로 기름 붓다(9:27-10:16) 사울이 왕으로 선포되다(10:17-27a) 사울이 암몬 사람들을 물리치다(10:27b-11:15) 사무엘의 고별사(12:1-25) 3부 왕으로서의 사울 이야기 삼상 13-15장 서론 9. 사울 왕이 블레셋과 싸우다 13-14장 블레셋 사람들의 맹공격을 초래하다(13:1-7) 사무엘이 사울을 책망하다(13:8-15) 일상으로 돌아감(13:15-18) 여담: 블레셋 사람들이 철기를 독점하다(13:19-22) 믹마스 샛길에서 벌어진 전투(13:23-14:23) 요나단에게 임한 저주(14:24-46) 영웅 사울(14:47-52) 10. 사울이 아말렉과 싸우다 15장 거룩한 전쟁(15:1-9) 거룩하지 못한 왕(15:10-35) 4부 사울과 다윗의 경쟁 이야기 삼상 16-31장 서론 11. 다윗이 왕으로 기름 부음 받다 16:1-13 사무엘이 베들레헴으로 가다(16:1-5)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다(16:6-13) 12. 다윗이 사울의 신하가 되다 16:14-18:5 다윗이 궁정 악사로 사울을 위해 일하다(16:14-23) 다윗이 사울을 위해 블레셋과 싸우다(17:1-58) 다윗이 사울의 가족을 위해 일하다(18:1-5) 13. 사울이 다윗을 공격하다 18:6-20:42 170 사울이 질투하다(18:6-16)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18:17-30) 사울이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하다(19:1-17) 사울이 다윗을 쫓다(19:18-24) 사울이 다윗을 더욱 미워하다(20:1-42) 14. 다윗의 광야 시절 21-30장 놉에서의 다윗(21:1-9) 가드에서의 다윗(21:10-15) 아둘람에서의 다윗(22:1-2) 모압 미스베에서의 다윗(22:3-5) 놉에서 일어난 대학살(22:6-23) 그일라에서의 다윗(23:1-14) 호레쉬에서의 다윗(23:15-29) 엔게디에서의 다윗(24:1-22) 사무엘의 장례식(25:1) 갈멜에서의 다윗: 나발과 아비가일(25:2-42) 십 광야에의 다윗(26:1-25) 다시 가드에서의 다윗(27:1-28:2) 사울과 엔돌의 신접한 여인(28:3-25) 다윗이 블레셋 군대에서 축출되다(29:1-11) 브솔 시내(와디)에서의 다윗(30:1-31) 15. 사울의 최후 31장 5부 왕으로서의 다윗 이야기 삼하 1-24장 서론 16. 다윗이 유다 지파의 왕이 되다 1:1-2:11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슬퍼하다(1:1-27) 다윗이 헤브론으로 이동하다(2:1-4a) 다윗이 야베스 길르앗의 환심을 사다(2:4b-7) 권력을 꿈꾸는 아브넬의 공작(2:8-11) 17. 다윗의 내란 2:12-4:12 기브온에서의 아브넬과 요압(2:12-32) 아브넬이 다윗과 협상하다(3:1-21) 요압이 아브넬을 살해하다(3:22-39) 레갑과 바아나가 이스보셋을 암살하다(4:1-12) 18.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통합하다 5-10장 259 장로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다(5:1-5) 예루살렘을 손에 넣어 ‘다윗의 성’이 되다(5:6-10) 집과 가족(5:11-16) 또 블레셋 사람들(5:17-25) 언약궤(6:1-23) 언약과 기도(7:1-29) 계속되는 전투(8:1-14) 정부 관료들(8:15-18) 므비보셋의 등장(9:1-13) 여전히 계속되는 전투(10:1-19) 19. 다윗이 밧세바와 우리아에게 지은 죄 11-12장 밧세바(11:1-27a) 나단(11:27b-12:15a) 밧세바가 낳은 두 아이(12:15b-25) 다시 언급된 암몬 사람들(12:26-31) 20. 아들 및 타인들 때문에 다윗이 겪은 고통 13-20장 다말이 성폭행을 당함(13:1-22) 암논이 살해당함(13:23-39) 압살롬이 돌아옴(14:1-33) 압살롬의 반란(15:1-12) 다윗의 피신(15:13-16:14) 압살롬의 전쟁(16:15-18:18) 다윗의 애도(18:19-19:8a) 다윗의 귀환(19:1-43) 세바의 반란(20:1-26) 21. 회고하는 다윗 21-24장 첫 번째 이야기: 기근과 리스바(21:1-14) 첫 번째 명단: 거인을 죽인 다윗의 사람들(21:15-22) 첫 번째 시: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22:1-51) 두 번째 시: 다윗의 마지막 말(23:1-7) 두 번째 명단: 용사들의 이름(23:8-39) 두 번째 이야기: 전염병과 아라우나(24:1-25) 인용 문헌 449유진 피터슨의 탁월한 신학적 조망과 유려한 필치로 엮어내는 사무엘서의 한나, 사무엘, 사울 그리고 다윗 이야기 사무엘서만큼 신앙 공동체에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이야기’의 능력이 분명하게 드러난 본문이 있을까? 유진 피터슨은 사무엘서에 나타난 다양한 인물들과 복잡하게 얽힌 사건들이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되었음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과 각각의 이야기들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찾을 수 있다. 우리는 그 누구도 자신의 삶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다! “한나와 사무엘과 사울과 다윗의 생애에서 우리의 삶을 ‘읽는 법’을 배우며 얻는 것은 확신과 해방감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려면 먼저 윤리적이거나 종교적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져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한 역할을 맡게 된다. 결국에 그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이 주도하여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_서문 중에서 첨단 과학의 길을 걷고 있는 이 시대에도 인류는 여전히 출생과 죽음, 우정과 배신, 화해와 갈등의 길 위에 서 있다. 인류의 역사가 이러한 근원적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 존재가 지닌 한계와 인간과 자연과 신을 바라보는 인간의 관점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시련이나 자연재해를 만나지 않아도 신과 자연을 향한 경외감을 가질 만큼 영적인 존재인 동시에 고난이나 어려움을 경험한 후에도 신과 동료를 외면할 만큼 어리석은 존재다. 그리고 인생의 결정권자가 되어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하는, 도전적이면서 한편으로는 탐욕스러운 존재다. 사무엘서는 기도의 어머니 한나, 마지막 사사 사무엘, 이스라엘의 첫 왕 사울,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물론 요나단과 압살롬, 나단, 아비가일 등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와 다양한 사건을 통해 탐욕스럽고 어리석으나 영적이기도 한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 생생한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와 결단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를 각각의 이야기 앞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그 이야기들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 깨닫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사무엘서를 인간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이야기로 읽는 법과 그 이야기에서 우리 각자의 삶을 읽는 법을 배우도록 한다. 사무엘서에 등장하는 인물들뿐만 아니라 우리 또한 하나님이 주도하여 이끌어 가시는 이야기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은, 다시 말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우리를 나태하거나 무책임하게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는 것과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진리에 눈을 뜬다. 그로 인해 우리가 누리는 것은 자유와 담대함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았던 다윗의 삶이 우리에게 확신을 주지 않는가.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이루어지지 않은 오랜 바람에 가슴을 치며 눈물을 쏟아내는 자리에도, 시기와 질투로 마음을 제어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는 때에도, 이유 없는 괴롭힘을 당하는 고통 가운데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그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가 어떠한 태도로 삶을 대하고 살아야 할지 보일 것이다. 우리는 결코 출생과 죽음이라는 존재적 한계를 벗어버릴 수 없다. 하지만 인간과 자연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다면 앞으로 쓰여질 인류 역사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 되지 않을까.이야기를 이야기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잘못 해석할 수 있다. 우리의 기대와 달리 하나님의 계시가 이야기라는 평범한 옷을 입은 채 전달되면, 우리는 이야기에 신학이라는 최신 유행의 옷을 덧입히거나 윤리라는 정장에 맞추어 다듬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이야기가 그렇게 다듬어지면, 사울 왕의 갑옷에 갇힌 소년 다윗처럼 그 이야기는 도덕적인 훈계와 신학적인 구조물과 학문적인 논쟁들에 가로막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물론 성경의 이야기들은 연구를 통하여 명료하게 정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윤리적, 신학적, 역사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계시가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이 책의 과제 중 하나는 본문의 이야기를 끄집어내 독자들 앞에 두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우리를 품으시며, 죄는 물론 우리의 모든 것을 수용하신다. 그분은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확장시키는 사역에 헌신할 남녀들을 선택하실 때 까다롭게 따지지 않는다. 다윗이 야비한 요압을 사용하려 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흠이 있는 다윗을 사용하셨다. 성경은 전체적으로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이야기이지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다. 성경의 일부인 다윗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 사실을 주지시켜 준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려고 행하신 것을 진술한 책이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우리의 행실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이런 이야기를 이어받아 우리 힘으로 그것을 행할 방법을 찾는다.
라 보엠
풍월당 / 푸치니 (Giacomo Puccini) (지은이), 이기철 (옮긴이), 주세페 자코사, 루이지 일리카, 김문경 (해설)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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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소설,일반푸치니 (Giacomo Puccini) (지은이), 이기철 (옮긴이), 주세페 자코사, 루이지 일리카, 김문경 (해설)
풍월당 오페라 총서. 자막처럼 분량을 축약해야 하는 제약 없이 원문 그대로의 뜻을 그대로 옮겨서 유머와 비유가 중요한 '라 보엠'의 즐거움을 그대로 살리고자 했다. 또한 다른 어느 책에서도 만날 수 없는, 무려 100페이지에 다다르는 풍부한 해설 역시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라 보엠'의 작곡 배경과 원작 소설에 대한 이야기, 푸치니와 레온카발로가 같은 작품으로 대결했던 이야기, '라 보엠'의 상세한 악곡 분석에 이르기까지 모두 담은 해설을 읽고 나면 이 작품을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전체 해설 세부 해설 대본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발간사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영되는, 영원한 사랑을 받는 오페라 '라 보엠'의 모든 것 처음 공연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늘 최고로 사랑받은 오페라가 있다. 푸치니의 '라 보엠'이다. 오페라의 빌보드 차트가 있다면 무려 백 년 동안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수많은 작품들이 명멸하는 음악의 세계에서 이토록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거의 신비로울 정도의,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야만 이런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라 보엠'이 지닌 특별한 매력의 바탕은 아이러니하게도 ‘특별하지 않음’이다. 거대한 규모의 역사나 신화 속 인물들 대신 파리의 가난한 청춘들이 등장하며, 가난하지만 즐겁게 살아가는 이들의 달콤하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가 '라 보엠'의 주축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질 보편적인 주제인 셈이다. “종이가 폭발하는 것 같아.” “저기에 키스 장면이 있거든!” '라 보엠'은 이런 보편적인 주제를 재치 넘치는 대사와 천재적인 멜로디 감각으로 장식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러브스토리이되, 최고의 수준을 지닌 러브스토리가 된 것이다. 즐거운 장면에서는 젊은 보헤미안들이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대사들이 톡톡 튀어 오른다. 예를 들어 가난한 보헤미안들이 땔감 대신에 실패한 희곡으로 불을 지피는 장면을 보자. 불길을 지켜보던 콜리네가 “종이가 폭발하는 것 같아.”라고 말하자 함께 있던 친구 마르첼로가 “저 부분에 키스 장면이 있거든!”이라고 응수한다. 추위 때문에 자신의 작품을 불태우면서도 침울해하지 않고 유쾌함을 잃지 않는 청춘들의 유머 감각이 작품을 튼튼하게 받친다. 이 유쾌함 때문에 '라 보엠'의 슬픈 러브스토리는 더욱 감정적으로 대비되면서 커다란 울림을 지닐 수 있었다. 젊은이들이 장난으로 주고받던 재치 있는 비유들은 슬픈 사랑 앞에서는 힘을 잃고 만다. 슬픈 장면에서 인물들이 내놓는 비유는 사랑으로 인해 고통스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잘 토해내려는 시도다. 보통의 언어로는 그 슬픔을 다 털어놓지 못하기 때문에 비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진 ‘시’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얼핏 시대착오적으로 보일 수 있는 '라 보엠'의 낭만적인 대사는 푸치니의 환상적인 멜로디 속에 담겨, 그저 말과 글만으로는 도저히 전달할 수 없는 슬픔을 전한다. 오페라 역사상 가장 로맨틱한 선율로 꼽히는 ‘그대의 찬 손’이나 ‘내 이름은 미미’와 같은 곡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이렇게 가장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는 마술과도 같은 선율 속에서 특별한 힘을 얻는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장 절절하게 풀어낸 오페라, 그래서 세상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곧바로 사로잡는 오페라가 바로 '라 보엠'이다. 충실한 원문 번역과 풍부한 해설 풍월당의 오페라 대본은 충실한 번역으로 호평 받고 있다. 이번 '라 보엠'도 마찬가지다. 자막처럼 분량을 축약해야 하는 제약 없이 원문 그대로의 뜻을 그대로 옮겨서 유머와 비유가 중요한 '라 보엠'의 즐거움을 그대로 살리고자 했다. 또한 다른 어느 책에서도 만날 수 없는, 무려 100페이지에 다다르는 풍부한 해설 역시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라 보엠'의 작곡 배경과 원작 소설에 대한 이야기, 푸치니와 레온카발로가 같은 작품으로 대결했던 이야기, '라 보엠'의 상세한 악곡 분석에 이르기까지 모두 담은 해설을 읽고 나면 이 작품을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충실한 대본/해설집을 통해, 세상에 등장한 이후로 언제나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로 자리매김한 이 특별한 작품을 만나보시기 바란다. 풍월당 오페라 총서 한국에서 오페라가 공연된 지 올해로 70년 제대로 된 한글 대본 하나 없는 실정 오페라는 세계 공연계를 선도하는 가장 중요한 장르 오페라 대본은 그 자체로 훌륭한 문학이며 하나의 고유의 장르 세계문학에서 소외된 또 다른 문학가들 진지한 감상자들을 위한 지침서 마르첼로: 막간 기다리다 난로가 굶어 죽겠어. 서두르게!로돌포: (종이 뭉치를 더 집는다.) 제2막일세.(...)콜리네: 심오한 발상이야!마르첼로: 색채도 화려하고!로돌포: 저 꺼져가는 푸른 섬광 속으로 불타는 사랑의 장면이 사라지는군.콜리네: 종이가 폭발하는 것 같아.마르첼로: 저 부분에 키스 장면이 있거든! 로돌포: 내가 누구냐고요? 내가 누구냐고요? 나는 시인이오.무얼 하냐고요? 시를 쓰지요.어떻게 사냐고요? 그냥 살아요.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
교양인 / 오이겐 드레버만 글, 김태희 옮김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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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취미,실용오이겐 드레버만 글, 김태희 옮김
‘재투성이’에서 ‘라푼첼’까지 심층심리학으로 밝히는 내적 성장의 비밀 그림 동화에 관한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 ‘재투성이’는 왜 왕자를 만나러 무도회에 갔으면서 세 번이나 그에게서 도망치는 걸까? 재투성이를 학대하는 못된 계모와 ‘라푼첼’을 탑에 가둔 무서운 마녀가 실은 둘 다 친어머니라면? ‘빨간 모자’와 ‘백설공주’가 심리 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는 불안과 금기와 구원의 상징으로 가득한 그림 동화야말로 인간의 운명을 가르는 근원적인 심리 문제에 관한 경이로운 성찰의 기록임을 보여준다. 심층심리학적 동화 읽기의 대가인 오이겐 드레버만은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가 옛이야기들을 수집해 엮은 ‘그림 동화’에서 우리의 삶과 성격을 결정짓는 정신의 원형적 체험을 발견한다. 환영받지 못한 아이로서 굴욕의 잿더미 속에 살면서도 결코 긍지를 잃지 않는 재투성이, 나르시시스트 아버지로 인해 가시울타리에 갇혀 스스로 성장을 멈춘 가시장미 공주, 어머니를 마녀로 바꾼 라푼첼의 가족 로맨스, 자식의 삶을 조종하려는 아버지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영리한’ 엘제까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부정적 감정의 감옥에서 벗어나 절망에서 자유로 도약하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가 상담실에서 만난, 동화 속 인물과 똑같은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동화를 환상이 아닌 현실로 바꾼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놀라운 문학적 상상력, 심리학과 철학과 신학을 넘나드는 탄탄한 박학을 기반으로 삼아 쓴,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울리는 보기 드문 인문 교양서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에 현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더해져 동화 속 가공의 시간과 공간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곳의 생생한 현실로 되살아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칼릴 지브란의 시, 뭉크와 르누아르의 그림, 성서와 영화에서 찾아낸 그림 동화의 모티프는 그림 동화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인류 보편의 이야기임을 확인해준다. ‘재투성이’에서 ‘라푼첼’까지 심층심리학으로 밝히는 내적 성장의 비밀 그림 동화에 관한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 ‘재투성이’는 왜 왕자를 만나러 무도회에 갔으면서 세 번이나 그에게서 도망치는 걸까? 재투성이를 학대하는 못된 계모와 ‘라푼첼’을 탑에 가둔 무서운 마녀가 실은 둘 다 친어머니라면? ‘빨간 모자’와 ‘백설공주’가 심리 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는 불안과 금기와 구원의 상징으로 가득한 그림 동화(Grimms M?rchen)야말로 인간의 운명을 가르는 근원적인 심리 문제에 관한 경이로운 성찰의 기록임을 보여준다. 심층심리학적 동화 읽기의 대가인 오이겐 드레버만은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가 옛이야기들을 수집해 엮은 ‘그림 동화’에서 우리의 삶과 성격을 결정짓는 정신의 원형적 체험을 발견한다. 환영받지 못한 아이로서 굴욕의 잿더미 속에 살면서도 결코 긍지를 잃지 않는 재투성이, 나르시시스트 아버지로 인해 가시울타리에 갇혀 스스로 성장을 멈춘 가시장미 공주, 어머니를 마녀로 바꾼 라푼첼의 가족 로맨스, 자식의 삶을 조종하려는 아버지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영리한’ 엘제까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부정적 감정의 감옥에서 벗어나 절망에서 자유로 도약하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가 상담실에서 만난, 동화 속 인물과 똑같은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동화를 환상이 아닌 현실로 바꾼다. 이 세상 모든 ‘재투성이’에게 바치는 이야기 내 안의 숨겨진 왕국을 찾아가는 신비한 모험! “왜 많은 여성(혹은 남성)이 재투성이 이야기를 들으면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눈물을 글썽이는가? 몸소 살아보지도 않은 어린 시절에 대한 해묵은 침울한 기억이 깨어난다.” 왜 우리는 여전히 백설공주나 가시장미 공주(잠자는 숲속의 미녀) 이야기에 매혹되는 걸까? 계모 밑에서 자란 것도 아닌데 자신을 재투성이(신데렐라) 같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심리 읽기》에는 저자가 심리 상담을 하면서 만난 살아 있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겉으로는 늘 명랑하고 다투는 일도 없이 잘 적응하는 듯 보이지만 속으로는 항상 뼈저린 고독과 슬픔을 느끼는 여성에게서 ‘재투성이’를 보고, 자식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돌보며 독립은 꿈도 꾸지 못한 채 늙어 가는 딸에게서 ‘라푼첼’의 모습을 발견한다. 삶은 깨어진 꿈, 실패한 관계, 상실한 기대와 늘 다시 나타나는 불행으로 가득 차 있다. 그렇지만 이 때문에라도 우리 어른들에게는 반드시 동화가 필요하다. 동화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절망의 한계를 결코 최종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어쩌면 파괴되지 않는 희망을 지니는 동화가 환상에서 벗어나 더는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어떤 것에도 감히 매달리지 않으려는 냉소적인 현실 감각보다 더 참된 것이다. 모든 사람의 영혼에는 분명 어떠한 장애에도 맞서 단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감정들, 형상들, 표상들이 숨어 있다. ― [라푼첼] 391쪽에서 이 책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놀라운 문학적 상상력, 심리학과 철학과 신학을 넘나드는 탄탄한 박학을 기반으로 삼아 쓴,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울리는 보기 드문 인문 교양서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에 현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더해져 동화 속 가공의 시간과 공간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곳의 생생한 현실로 되살아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칼릴 지브란의 시, 뭉크와 르누아르의 그림, 성서와 영화에서 찾아낸 그림 동화의 모티프는 그림 동화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인류 보편의 이야기임을 확인해준다.
나는 컨설턴트 되고 10배 더 번다
책과나무 / 표정옥 (지은이) / 2019.11.15
16,000원 ⟶ 14,4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표정옥 (지은이)
늘 꼴찌에서 맴돌던 친구가 수십 평 아파트에 살면서 수억대의 차를 굴리는 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공부는 못했지만 비즈니스 감각을 꺼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렇듯 사람에게는 누구나 적당한 수완이 있다. 그걸 얼마나 능동적으로 발휘하느냐의 차이일 뿐. 이 능력을 평생 묵혀 두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억울한가. 그걸 끄집어낸다면 당신도 충분히 뛰어난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12년간의 대기업 직장 생활을 과감히 때려치우고 유아교육 컨설턴트로서 성공한 노하우를 한껏 풀어놓은 것으로, 이제는 컨설턴트를 위한 컨설턴트로서 억대 연봉자 부럽지 않은 돈을 벌어들인 비법을 전수한다.프롤로그 동그라미 마을 사람들에게 하나. 삶을 위한 컨설팅 첫걸음 ‘회사’라는 동그라미 마을 안에서 1울타리 밖으로 과감히 뛰쳐나가다 직장의 테두리에 갇힌 당신을 위한 조언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청춘들에게 삶을 위한 컨설팅의 첫 발걸음 셀프 인생, 주사위를 굴려라! 당신 안의 비즈니스 감각을 찾아서 삶을 위한 컨설팅 첫걸음 둘. 동그라미 마을 밖 진짜 세상 동그라미 마을을 벗어난 후 다가온 운명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 유혹하기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나를 각인시키는 요일별 의상 체크법 동그라미 마을 밖 나만의 진짜 세상 특별한 명함의 힘, 가격경쟁력 동그라미 마을 밖으로 나간 젊은이, 그 후 셋. 컨설턴트의 매력에 빠지다 간절함은 용기를, 용기는 기회를 유치원 백화점 시스템을 구축하기까지 한 우물을 아주 깊고 넓게 파 온 대가 ‘나’를 아닌 ‘나’만 찾게 하는 비법 사업의 내비게이션, 컨설턴트 컨설팅의 매력, 無임대·無직원·無투자 억대 연봉자들도 부러워하는 컨설턴트 컨설턴트의 매력에 빠지다 넷. 컨설턴트 최고의 무기 무한한 컨설턴트 시장, 정보의 노다지 컨설턴트 최고의 무기, 아는 것만이 힘 노동을 팔지 말고 정보를 팔라 컨설턴트의 필모그래피는 학력 아닌 능력 컨설턴트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정보의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기 다섯. 컨설턴트 설계도 컨설턴트 첫 관문, 육 개월 나의 가치를 높이는 사무기기 정복 홍보도 제안도 ‘파격’적으로 세금 분야까지 완벽한 서포터 되기 관련 법을 능수능란하게 해결하는 컨설턴트 훌륭한 설계도, 특별한 컨설턴트 여섯. 달콤한 유혹의 덫 본사만 배불리는 프랜차이즈의 덫 불필요한 자격증, 많을수록 손해다 최고경영자 과정, 그 달콤한 유혹 남의 뒤만 쫓는 사람,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 사업, 폼 내면 실패한다 해 보지도 않고 지르는 비명 일곱. 돈이 되는 가치 일관성이란 재료에 성실이라는 비법으로 책임은 신뢰로, 신뢰는 수입으로 나를 낮출수록 높아지는 인격 긍정으로 시작하는 돈이 되는 하루 밑바닥에서 켜 올린 기회라는 손전등 일의 확장으로 연결되는 시간 약속의 힘 여덟. 컨설팅여지도 인맥내비 첫 손님에게 더 완벽해야 하는 이유 크기는 달라도 고객은 다르지 않다 컨설팅의 골든타임, 고객을 구축하라 내게 주어진 모든 일은 온전히 ‘나의 일’ 컨설팅여지도를 만들고 인맥내비를 켜라 예측 불가 인생의 예측 가능 컨설팅 아홉. ‘온전’이 ‘완전’이 되는 팁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주식 명확한 계산이 신용을 부른다 단점을 극복하는 가장 쉬운 방법 때론 포기가 더 아름답다 아직 도로를 확장할 때가 아니다 동기 부여를 통한 직원 관리법 온전’이 ‘완전’이 되는 대가의 가치학력도 필요치 않다! 오직 나만의 능력만으로 컨설턴트가 되어 10배가 넘는 돈을 벌어들인다! 대기업에서의 12년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과감히 동그라미마을 밖으로 나온 한 남자가 컨설턴트로 성공하여 억대 연봉자 부럽지 않은, 아니 한두 달의 성과만으로도 웬만한 직장인 연봉은 벌어들이게 된 비결을 담은 책. 회사를 때려치우고 컨설팅으로 성공한 노하우를 한껏 풀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이제 당신도 그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굳이 직장이 아니더라도 살아갈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내 안으로 숨어 버린 능력을 찾아보자. 이 책을 통해 멋진 비즈니스 컨설팅으로 멋진 인생의 컨설팅을 짜 보시길 바란다. “대기업을 과감히 때려치우고 컨설턴트로서 성공한 노하우 이제껏 그 누구도 자세히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 늘 꼴찌에서 맴돌던 친구가 수십 평 아파트에 살면서 수억대의 차를 굴리는 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공부는 못했지만 비즈니스 감각을 꺼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렇듯 사람에게는 누구나 적당한 수완이 있다. 그걸 얼마나 능동적으로 발휘하느냐의 차이일 뿐. 이 능력을 평생 묵혀 두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억울한가. 그걸 끄집어낸다면 당신도 충분히 뛰어난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12년간의 대기업 직장 생활을 과감히 때려치우고 유아교육 컨설턴트로서 성공한 노하우를 한껏 풀어놓은 것으로, 이제는 컨설턴트를 위한 컨설턴트로서 억대 연봉자 부럽지 않은 돈을 벌어들인 비법을 전수하고자 한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 ‘삶을 위한 컨설팅 첫걸음’은 동그라미 마을에 갇힌 사람들에게 삶의 컨설팅을 다시 해 보자는 이야기를, 2장은 ‘동그라미 마을 밖 진짜 세상’은 동그라미 마을 밖에 나가면서 영업에 발을 들여 새로운 나만의 동그라미를 만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3장 ‘컨설턴트의 매력에 빠지다’에서는 더 큰 동그라미로 컨설턴트가 되면서 컨설턴트의 3무와 연봉 등 누구도 자세히 해 주지 않았던 컨설턴트의 진실을 이야기해 주며, 4장 ‘컨설턴트 최고의 무기’에서는 컨설턴트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 경력 등의 힘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본다. 5장 ‘컨설턴트 설계도’에서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6장 ‘달콤한 유혹의 덫’에는 그와는 반대로 설계도가 잘못된 사례를 담았다. 그리고 7장 ‘돈이 되는 가치’에서는 컨설턴트로서 가져야 할 태도나 자세, 마음가짐에 대해 언급하며, 8장 ‘컨설팅여지도 인맥내비’는 고객 중심으로, 그리고 9장 ‘온전이 완전이 되는 팁’은 컨설턴트를 위한 여러 팁들을 담았다. 인생의 목표나 종착점이 반드시 직장일 필요는 없다. 내가 아니면 하지 못하는 일, 내가 해 줘야 안심하는 일을 창조해 보자. 대학에서 전공하지 않아도, 자격증이 없어도,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은 당신 깊숙이 숨은 비즈니스 감각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취업이 어려운 때, 회사가 불안정한 때, 강제로 퇴직해야 하는 때, 하던 가게를 때려치워야 하는 때, 달란트는 빛을 발휘한다. 문득 펼친 한 페이지가 갈 길을 헤매던 당신의 인생을 뒤바꿔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책 속으로 자신의 안에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해 보자. 이 책은 당신이 누구도 근접하지 못할 컨설팅디렉터가 되는 인생의 여정에서 좋은 나침반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한 회사에서 무려 12년간 근무했다. 강산이 변하고도 넘을 시간, 아니 기간이니 결코 만만한 세월이 아니다. 그동안 12년만큼 늙은 얼굴과 12년만큼 삶을 복잡하게 만든 기억만이 내게 남았다. 저울에 올려놓으면 후회라는 방향으로 추가 훅 기울 것이다. 무엇보다 앞으로 남은 삶이 훨씬 더 많았기에 득이 될 과거의 기억만 나름대로 챙겨 두고 과감히 사표를 쓰게 된다. 그렇게 회사를 나오고 나서야 그동안 ‘동그라미 마을에 갇혀 살았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과감히 동그라미 마을을 벗어나던 순간 더 많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비즈니스에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삶의 컨설팅은 더 중요하다. 그때까지 삶을 위한 컨설팅이 부재했음을 깨달았다. 자신이 목표한 꿈을 완벽히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별한 것이 있다면 그 꿈이 작건 크건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하지만 어차피 완전히 채울 수 없다면 기왕 큰 꿈을 꾸는 게 유리할 것이다. 동그라미 마을에 갇혀 살면 큰 꿈을 꾸는 것조차 어렵다. 그런 꿈을 왜 가져야 하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 내가 어느 곳에 갇혀 있으면 그 갇혀 있는 상황에서만 꿈도 현실도 존재한다. 동그라미 마을 밖으로 나와 자신만의 원을 새롭게 만들자. 누구나 가능하다. 컨설팅은 어떤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 고객을 상대해 자세히 상담을 해 주고 그 일을 적극적으로 돕는 일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맞다.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모든 걸 잘 함축시킨 말이다. 이 컨설턴트는 남들이 기본적으로 다 갖춰야 하는 세 가지가 없다. 기본은 말 그대로 기본이지만 없어도 되니 수월하다. 보통 사업가들에겐 있지만 컨설턴트에게는 없어도 되는 세 가지 이른바 3무(無)를 소개하겠다. 컨설팅 전문가로 일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은 몸과 열정 그리고 뛰어난 정보력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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