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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사랑의교회 엮음 / 2004.04.02
9,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사랑의교회 엮음
동화가 있는 철학 서재
담앤북스 / 이일야 (지은이) / 2019.09.30
14,000원 ⟶ 12,600원(10% off)

담앤북스소설,일반이일야 (지은이)
오랫동안 철학 연구에 매진한 저자는 동화가 힘을 갖는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비록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물리적은 힘은 약할지 몰라도 어른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솔직함과 당당함의 에너지를 지니고, 동화를 통해 발산한다. 지금 자본과 권력, 물질이 시키는 대로 살고 있다면, 이런 삶을 청산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솔직함과 당당함을 회복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동화의 이야기와 숨겨진 뜻을 찾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 5 프롤로그: 동화의 힘 8 인성 서재 1. 독백은 이제 그만 _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2 2. 배려, 사랑을 완성하는 기술 _여우와 두루미 30 3. 존중에는 차별이 없다 _날 지켜줘, 그림자야 36 4. 정직 하나, 양심 둘 _피노키오 45 5. 참을 수 없는 책임의 무거움 _두 친구의 새끼줄 53 6. 세상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친다면 _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60 7. 효, 숨겨진 욕망 살피기 _청개구리 66 8.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자유 _선녀와 나무꾼 73 9. 정성을 다하면 후회도 없다 _개미와 베짱이 81 10. 너는 또 다른 나 _관계 87 11. 언제까지 박쥐처럼 살 텐가 _숨어 사는 박쥐 94 12. 어떤 거짓말은 해도 되는 것일까? _양치기 소년 102 13. 본다는 것 _양일까요, 개일까요? 109 14. 설득, 평화롭고 아름다운 _솔로몬의 판결 117 15. 내가 믿는 것이 정말 아는 것일까? _호랑이와 곶감 124 감정 서재 1. 복수인가, 용서인가? _백설 공주 134 2.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_파랑새 142 3. 어머니는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_아낌없이 주는 나무 149 4. 오만은 패배를 부르고 _토끼와 거북이 156 5. 나는 욕망한다, 금지된 것을 _빨간 구두 162 6. 질투에 대하여 _흥부와 놀부 170 7. 자기 소외 _돼지들의 소풍 177 8. 가면의 비밀 _도깨비감투 183 9. 마음의 소리가 들려 _이야기를 들어 줘 190 10. 의심하라! 저 찬란한 빛을 _사슴의 뿔과 다리 197 11. 욕구인가, 탐욕인가? _황금알을 낳는 거위 205 12. 가상이 현실을 지배할 때 _욕심 많은 개 212 13. 소유냐 존재냐? _금도끼 은도끼 219 14. 주름 예찬 _젊어지는 샘물 226 15. 왜 꿈이 없냐고요? _별 234 에필로그: 다시 읽는 어린왕자 241동화로 보는 성찰의 순간 30 인생이 허무할 때, 나는 동화를 마주했다 30가지 동화로 풀어보는 나의 내면 성찰서 오랫동안 철학 연구에 매진한 저자는 동화가 힘을 갖는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비록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물리적은 힘은 약할지 몰라도 어른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솔직함과 당당함의 에너지를 지니고, 동화를 통해 발산한다. 지금 자본과 권력, 물질이 시키는 대로 살고 있다면, 이런 삶을 청산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솔직함과 당당함을 회복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동화의 이야기와 숨겨진 뜻을 찾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문학은 자기 성찰학이다” 동화로 인생을 깨달은 철학자의 30가지 이야기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집중되고 있는 인문학을 올바르게 배우고 깨우치려면 먼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인문학은 자기 성찰학”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동화란 무엇인가? 이 책은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쓰인 동화는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비유하고 있다. 기원전에 쓰였다고 알려진 이솝의 우화나 몇천 년에서 몇백 년 동안 전해 내려온 전래 동화 역시 대부분 교훈을 담고 있거나 그 사회의 시대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삶에 계속 녹아 있는 이유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제는 동화가 가진 힘에 집중해 볼 때다. 어릴 적 읽은 동화는 그저 해피엔딩에 불과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어른의 삶을 비춘다 <백설 공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흥부와 놀부>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는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로 끝을 맺는다. 하지만 우리가 알던 결말이 과연 맞는 것일까?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이라는 흔한 결말과 교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통찰하고, 사회상에 맞대어 분석한다. 이 책은 <선녀와 나무꾼>을 통해 남편과의 삶도 좋지만 평생 그리워했던 하늘 나라를 택한 선녀의 자유, 부인에게 날개옷을 내어준 나무꾼의 양심을 생각한다. 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간의 욕구 탐욕으로 망가져가는 생태 환경을 짚어본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는 호랑이라는 권력과 할머니를 구한 연대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이처럼 저자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지혜, 사회에 대한 색다른 시선으로 동화 인문학을 써내려 갔다. 인생을 살면서 자본과 권력, 물질이 시키는 대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가? 그렇다면 ≪동화가 있는 철학 서재≫를 통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내 입장이 상대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쉽게 대화를 포기한다. 싸움만 일어나고 사이가 더 나빠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실제로 그런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가족을 비롯해서 친한 사이일수록 정치적인 대화를 안 하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대화는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입장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쉽게 통할 수는 없다. 그래서 잘 들으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동화 속 임금님처럼 마음의 귀를 크게 열어놓고서 말이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랑은 이렇듯 아픈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친구나 연인 등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배려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란 가면을 쓴 폭력이자 조롱일 뿐이다. 배려, 그것은 사랑을 완성하는 기술이다. 양심에도 굳은살이 박이면 감각이 무뎌지기 마련이다. 양심을 속여도 거짓말 탐지기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이 동화가 아름다운 것은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기 때문이다. 놓치지 말기로 하자. 정직, 그것은 양심의 소리라는 것을.
공유지의 약탈
창비 / 가이 스탠딩 (지은이), 안효상 (옮긴이) / 2021.07.09
30,000원 ⟶ 27,0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가이 스탠딩 (지은이), 안효상 (옮긴이)
자본주의의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대안으로서 공유는 이제 낯설지 않은 개념이다. 환경파괴와 경기침체의 대안으로 공유경제가 생겨났고, 디지털·환경·소득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유가 논의된다. 전작 『기본소득』으로 현대적 삶의 양식의 근본을 전환하는 통찰을 선보인 가이 스탠딩(Guy Standing)은 『공유지의 약탈』에서 더욱 전복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공유에 대한 종합적 탐색을 시도하고 인간과 자연과 미래가 공생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 왕정 시대에도 취약계층의 생계유지를 위한 권리를 명시했던 「삼림헌장」과 「마그나카르타」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유지의 현대적 의미를 환기한다. 또한 자연·사회·시민·문화·지식 분야에서 최근 수십년간 격화된 공유지 약탈의 실상과 함께 그에 맞서 성공하거나 실패한 저항운동을 전한다. 소수 독점세력의 손에 탈취당한 공유지를 회복할 필요성, 현재 세대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공유지의 관리, 이를 지속하기 위한 민주적 거버넌스와 공유자로서 우리의 역할을 사고하고, 공유지 기금을 통한 공유지 배당으로 미래를 모색한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삼림헌장 2장 공유지, 공유자, 공유화 3장 자연 공유지 4장 사회 공유지 5장 시민 공유지 6장 문화 공유지 7장 지식 공유지 8장 공유지 배당을 위한 공유지 기금 에필로그 부록 공유지 헌장 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기본소득 논의의 최고 권위자 가이 스탠딩의 신작! 공유지의 약탈은 어떻게 불평등을 낳았는가 자본주의의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대안으로서 공유는 이제 낯설지 않은 개념이다. 환경파괴와 경기침체의 대안으로 공유경제가 생겨났고, 디지털·환경·소득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유가 논의된다. 전작 『기본소득』으로 현대적 삶의 양식의 근본을 전환하는 통찰을 선보인 가이 스탠딩(Guy Standing)은 『공유지의 약탈』에서 더욱 전복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공유에 대한 종합적 탐색을 시도하고 인간과 자연과 미래가 공생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 공유지(commons)는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자연적·물리적 환경을 포함해 우리가 공유하는 공적 부(富)를 가리키는 것으로 상당히 폭넓은 개념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특허와 저작권, 사회 기반시설, 인터넷과 방송 전파 같은 무형의 문화적·공적 자원까지 포함하기도 한다. 근대 초기에 영국에서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 인클로저로 본격화된 공유지의 약탈은 오늘날 땅·물·공기 같은 자연부터 도로·교통·치안 등의 사회제도, 문화 전통과 개인정보까지 우리 삶과 우리 자신을 구성하는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루어지는 약탈 속에서 이제는 본래 우리의 것이던 공유지에 대한 기억조차 빼앗겼다. 이 책은 왕정 시대에도 취약계층의 생계유지를 위한 권리를 명시했던 「삼림헌장」과 「마그나카르타」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유지의 현대적 의미를 환기한다. 또한 자연·사회·시민·문화·지식 분야에서 최근 수십년간 격화된 공유지 약탈의 실상과 함께 그에 맞서 성공하거나 실패한 저항운동을 전한다. 소수 독점세력의 손에 탈취당한 공유지를 회복할 필요성, 현재 세대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공유지의 관리, 이를 지속하기 위한 민주적 거버넌스와 공유자로서 우리의 역할을 사고하고, 공유지 기금을 통한 공유지 배당으로 미래를 모색한다. 한국에서는 코로나19가 기존의 사회복지나 경제시스템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내면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형태의 기본소득이 지급되었다. 전지구적 팬데믹,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 등 불확실한 미래를 앞둔 상황에서 ‘공유지의 회복’이 우리의 삶을 지켜줄 수 있을지 한국 사회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다. 공유지, 본래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것 공유지의 기본 정신은 13세기의 「삼림헌장」과 「마그나카르타」를 소환한다. 전국토가 왕의 것이던 전제정 시대에도 취약계층의 생계유지를 위한 권리를 보장했던 「삼림헌장」은 왕실 숲에서 가축을 방목하고 사료를 채취할 권리, 각종 목재와 석재를 채취할 권리를 명시했고 이는 보통법(common law)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숲과 야생생물을 보호하고 관리할 감독관을 임명해 현대의 공유지 관리자, 즉 공유자(commoner) 개념을 세웠다. 공유자는 공유지에 접근할 수 있고, 생계나 생활방식을 공유지에 의존하며, 공유지의 관리·보존·재생산에 참여하는 이를 가리키므로 우리는 모두 공유자라 할 수 있다. 공유지는 공유자들이 참여하는 집단적인 활동(공유화, commoning)을 통해 존재한다. ‘공유자가 공유지에서 생계권을 갖는다’는 것은 ‘태곳적부터’ 각인된 사회적 기억으로서 우리의 권리이자 공유지의 원칙이다. 이 책은 근대에 인클로저가 해당 지역의 광범위한 빈곤을 낳았듯이, 최근 수십년간 신자유주의 정부들이 긴축을 앞세워 추진한 현대적 인클로저, 즉 공유지의 약탈이 불평등을 증대하고 사회 전체를 취약하게 만들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증명해 보인다. 20세기에 자본주의 국가가 세운 방침, 즉 노동을 행하는 사람만이 공유의 권리를 갖는다는 것은 정당한가? 공유의 권리는 모든 공유자에게 있지 않은가? 본래 주어진 권리이자 원칙에 비추어 우리는 다시금 질문을 던져야 함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사영화와 식민화, 무차별적으로 약탈당하는 공유지 최근 수십년간 격화된 공유지의 침탈은 너무도 광범위해서 모든 부문, 모든 영역에 걸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거지역과 도로, 광장을 매각해 도심 재생이라는 이름으로 쇼핑몰을 짓거나 상업 행사를 위한 임대 공간을 만드는 것은 현대의 대표적인 ‘공적 공간의 사유화’(POPS, privatization of public spaces)다. 거대 자본이 소유한 이런 공간은 대중이 그 공간에서 하는 모든 행위(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사진 찍는 등의)를 규제하고 통행권을 제한할 수 있다. 이는 지역의 특색을 없애며 필연적으로 사회적·정치적 활동의 제약을 낳는다. 물 공급과 운영을 사기업이 담당하면서 나빠진 수질, 고층빌딩과 광고판에 침식당한 하늘, 소음공해와 대기오염 사례 등은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빼앗긴 공유지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많은 경우 사영화된 공적 공간의 소유자는 외국 자본-다국적 기업이며, 이들은 지역사회와 공유자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을 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위험수당까지 챙긴다. 이것은 공유지의 식민화다. 더 직접적인 사례는 국민건강서비스(NHS,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로 대표되는 사회 공유지의 사영화다. 대처 정부에서 시작한 사영화로 2018년이 되자 NHS는 “더이상 국립화된 공공서비스라고 할 수 없게 되었다.”(194면) 정부가 민간자본을 유치해 설립한 병원재단들은 최저비용 입찰가를 벌충하려 서비스 질을 떨어뜨렸고, 인력 부족에 따른 의료진의 과로는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의 의료사고로 이어졌다. 노인 돌봄·우편·대중교통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공적 부문의 사영화는 빈곤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예산부터 삭감했고 시 외곽일수록 대중교통 운행횟수가 줄면서 취약계층의 이동과 생활의 불편이 커졌다. 민영 교도소 증가, 치안 업무 사영화에 따라 법률구조 서비스도 사영화되면서 절차를 모르고 사법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은 더 엄격한 처벌을 받는 반면 화이트칼라 범죄는 관대한 처벌을 받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영리병원 설립을 둘러싼 논란, 심심찮게 불거지는 버스 노선 통폐합 논란과 너무도 닮은꼴이다. 한편 교육은 교육‘산업’이, 예술은 창조‘산업’이 되어 값을 매겨 이윤을 내야만 하는 서비스가 되었다. 적자가 나면 정부는 지원금을 깎고 민간에 팔아 영리를 추구한다. 정보 공유지의 침탈에서 최근 가장 첨예한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기업의 발전 속에서 개인정보의 관리와 소유권, 빅데이터의 소유권 및 그 수익의 배분, 더 나아가 플랫폼의 소유권 및 운영에 관한 문제다. 우리에게도 낯익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단순히 유출만이 문제가 아니다. 월드와이드웹의 발명자 팀 버너스리는 소수의 플랫폼이 특정 아이디어와 견해가 웹상에 보이고 공유될 수 있는지 통제하도록 두는 것은 “웹을 무기화”할 수 있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우리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음모론이 성행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가짜 계정이 사회적 긴장을 부추기고, 외부 행위자가 선거에 개입하고, 범죄자가 개인 데이터를 훔치는 것을 보아왔다.”(341면) 2012년 구글은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해 버락 오바마의 캠페인을 타깃 유권자 집단에 전달함으로써 선거 승리를 뒷받침했다고 자랑했다. 마크 저커버그가 사람들이 보는 것의 99%가 진실이며 가짜 뉴스는 극히 일부라고 공언했을 때조차 그 포스트에 가짜 뉴스가 붙어 있었다. 공유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침해는 이처럼 무수하고 일상적이다. 공유지 기금을 통한 공유지 배당과 기본소득 공유지 침탈의 다양한 사례는 공유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문제로 이어진다. 공유지는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속하며 우리 모두는 집단적 부에 대해 공정한 몫을 가져야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공유지의 상업적 이용과 개발에 대한 부담금을 주 원천으로 하는 공유지 기금(Commons Fund) 조성을 제안한다. 크게 석유·천연가스·광물처럼 고갈되는 (비재생) 자원, 숲과 같이 보충할 수 있는 공유지, 공기·물·아이디어처럼 고갈되지 않는 공유지로 나누어 그 성격에 따라 부담금을 달리 적용하는 것이다. 이 기금은 투자정책에서 생태적 위험을 최소화하고, 고갈될 수 있는 공유자산의 자본가치를 보존하며, 미래 세대가 공유지로부터 현세대와 동일하게 이득을 얻는 분배정책에 따라 운영될 것이다. 현재 60개국 이상에서 운영하는 국부펀드가 비슷한 성격이며 이미 모범 사례도 있다. 『이코노미스트』가 “서방 정부가 했던 장기적 사고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예일 것”(386면)이라 했던 노르웨이 기금은 북해 유전에서 나온 수익을 기금으로 조성해 이전 5년간의 투자수익을 매년 분배하면서도 자본을 보호한다. 이 기금의 운영은 중앙정부로부터 독립적이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단일 자원을 바탕으로 기금을 조성,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지 않은데, 저자는 여기서 나아가 “모든 공유지 이용에 대해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공유지 기금을 만들고, 이 기금을 모두에게 공유지 배당을 하는 데 사용하자”(389면)고 제안한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상속세와 토지가치세를 포함해 기업이 자연자원(공기·광물·물)과 지식재산권을 포함해 법적·금융적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에 물리는 부담금, 탄소배출세, 금융거래세, 대기 및 수질 오염에 대한 부담금, 풍력 발전 수입, 디지털 정보 및 주파수 이용에 물리는 부담금 등 엄청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공유지 기금은 모든 공유자에게 동등하게 배당된다. 공유지 배당은 실제로 기본소득이며, 공동체의 모든 합법적 거주자에게 소득·지출·가족관계 등과 상관없이 무조건 지급되는 소액의 정기적 지불금이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기본소득은 사회정의의 문제”이고, “우리의 부와 소득은 우리 자신이 하는 어떤 것보다 우리 공동의 선조들이 했던 노력 및 성취와 훨씬 더 많이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사적 상속을 허용한다면 사회적 상속도 받아들여야 하며, 기본소득을 우리의 집단적 부에 근거한 사회배당(social dividend)으로 간주해야”(414면) 하기 때문이다. 부록 ‘공유지 헌장’은 이러한 공유지 운동의 가치와 원칙, 추구할 방향을 간명하게 집약하고 있다. * 커먼즈, 공통재 등 다양한 역어에서 보듯 공유지는 미확정 개념이다. 대안적 생산 방식이자 수단으로서 공유지가 자본주의와 양립 가능한가, 공유지에서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 앞으로 논의할 것이 많다. 특히 기본소득으로서 공유지 배당은 근대사회가 구축해온 화폐경제와 노동-소유 패러다임을 뒤엎는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는 문제다. 이론적 쟁점은 현실의 운동 속에서 정련된다. 저자는 국제적인 농민운동 조직 ‘농민의 길’(La Via Campesina)과 ‘38도’(38 Degrees) ‘아바즈’(Avaaz)의 활동을 비롯해 우리나라 충남 보령시 장고도의 기본소득 실험(8면)을 소개하면서 공유지 운동의 이해를 돕는다. 기본소득네트워크 대표이자 저자의 전작 『기본소득』의 역자이기도 한 안효상이 「옮긴이의 말」에서 공유지 논의의 이론적 배경, 실천적 쟁점을 충실히 소개하고 참고문헌을 붙여 깊이를 더했다.그 장면을 상상해보라. 1217년 11월 6일, 축축하고 추운 아침 런던에 있는 옛 세인트폴성당에서 열살의 국왕 헨리 3세는 섭정이자 로마 교황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추기경인 삼촌 펨브로크 백작 윌리엄 마셜을 쳐다보고 있었다.
산티아고 가는 길, 나는 순례자다!
북랩 / 김명돌 (지은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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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명돌 (지은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도 야고보에 대한 이야기와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발렌시아를 탈환한 스페인의 영웅 엘 시드 전설과 같은 역사적 지식을 시작으로, 순례길을 걸으며 거쳤던 수많은 마을과 지역에 얽힌 전설과 종교적 지식, 현재 그곳에서 살아가는 스페인 사람들의 삶을 담았다. 그리고 이 기록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 준다.프롤로그 … 7 01. 자유인, 카미노에 서다! … 18 02. 구도의 길 … 32 03. 탄생의 길 … 50 04. 시간의 길 … 70 05. 별들의 길 … 88 06. 순례의 길 … 108 07. 풍류의 길 … 128 08. 욕망의 길 … 146 09. 인간의 길 … 164 10. 유랑의 길 … 184 11. 역사의 길 … 202 12. 영웅의 길 … 218 13. 죽음의 길 … 236 14. 문명의 길 … 258 15. 통찰의 길 … 278 16. 참회의 길 … 298 17. 기적의 길 … 318 18. 정열의 길 … 336 19. 낭만의 길 … 354 20. 자유의 길 … 374 21. 대속의 길 … 392 22. 자비의 길 … 414 23. 용서의 길 … 434 24. 사명의 길 … 454 25. 행복의 길 … 474 26. 부활의 길 … 494 27. 회상의 길 … 510 28. 사랑의 길 … 530 29. 영광의 길 … 548 30. 순례자, 땅끝에 서다! … 572 에필로그 … 592 스페인과 산티아고 순례길 연대기 … 598 참고문헌 … 602세종도서 『강 따라 길 따라』의 저자 김명돌과 함께하는 산티아고 가는 길 800km, 그 소풍의 기록 고난의 삶을 묵묵히 견뎌온 중년의 신사 앞에 새로운 능선이 나타났다. 젊음의 시간과 바꾼 휴식을 즐겨도 되건만, 그는 곧 열정을 되살리며 산티아고로 향한다. 프랑스의 생장 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까지 800㎞에 이르는 길을 걷는 동안, 그는 옛 순례자의 자취와 순례길의 아득한 역사를 체험하고 종교적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을 대면한다. 동시에 새로운 목표를 찾는데, 그것은 산티아고로 향하는 다른 순례자들의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도 야고보에 대한 이야기와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발렌시아를 탈환한 스페인의 영웅 엘 시드 전설과 같은 역사적 지식을 시작으로, 순례길을 걸으며 거쳤던 수많은 마을과 지역에 얽힌 전설과 종교적 지식, 현재 그곳에서 살아가는 스페인 사람들의 삶을 담았다. 그리고 이 기록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 준다. ‘여행은 목적지로 가는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도 보상’이라는 말이 있다. 목적지로 가는 과정 속에서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달음이라는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여행 중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지혜와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과 관련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순례자들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순례길을 떠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며, 영성의 길을 걷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필자는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만난 순례자들에게 적지 않은 당혹감을 느꼈다. 순례자들은 스페인에 대해서, 산티아고 길에 얽힌 역사와 전설, 종교에 대해서 의외로 문외한이었다. 카미노를 걷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장 소중한 준비물은 무엇일까?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시작이 반(Well begun is half done)!’이라고 했으니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산티아고 가는 길은 몸만 걸어가는 길이 아니라 마음이 걸어가고 영혼이 걸어가는 길이어야 한다. 인생의 특별한 선물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면서 준비 없는 순례자의 어리석음을 범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이 지성의 길, 영성의 길을 가는 지친 영혼들에게 위로가 되고 좋은 길잡이가 되면 좋겠다.- 프롤로그 중에서
끝나지 않은 전쟁 6·25 (문고판)
에셀나무 / 고정양 (지은이) /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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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소설,일반고정양 (지은이)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의 해방이 되고,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가 건국된 것과 6·25전쟁의 참상에 대해서 편향되고 비뚤어지고 심히 왜곡된 교육으로 인해 안보의 중요성이 결여된 세대가 이끌어갈 미래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실로, 염려되지 않을 수가 없다. 6·25 전쟁은 우리 한국 민족사뿐 아니라 세계 역사까지 굽이지게 틀어 놓은 국제적인 대 환란이었다. 3년 1개월 2일에 걸친 동족상잔의 비극과 동서양 대 진영의 투쟁을 돌아보면서 특히, 6·25 전쟁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이 없는 동시대를 함께 사는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 어른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로 얼룩지는 엄청난 희생의 대가를 통해서만이 얻어질 수밖에 없다’ 는 것을 알려야 한다.04 과거는 절대 죽지 않는다 06 6.25전쟁을 기리며 08 지구상에서 사라질 뻔한 나라 자유대한민국 19 6·25전쟁의 진실 59 포항여중 학도병 전투 79 낙동강 전투 117 성공확률 5,000:1 인천상륙작전 139 장진호 전투 (세계 3대 전투) 189 지평리 전투 / 지평리를 사수하라 235 용문산 전투 (중공 오랑캐 격파의 요지) 국군6사단 최대 승리 전투 284 625전쟁으로 인한 교회(인명) 손실 287 자유대한민국의 국부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도로 시작한 자유대한민국 297 대한민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해방 그리고 건국 - 318 우리의 다짐 323 MZ 용사의 카톡1945년8월15일 일제로부터의 해방이 되고, 1948년8월15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가 건국된 것과 6·25전쟁의 참상에 대해서 편향되고 비뚤어지고 심히 왜곡된 교육으로 인해 안보의 중요성이 결여된 세대가 이끌어갈 미래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실로, 염려되지 않을 수가 없다. 6·25 전쟁은 우리 한국 민족사뿐 아니라 세계 역사까지 굽이지게 틀어 놓은 국제적인 대 환란이었다. 3년 1개월 2일(1950. 6. 25~1953. 7. 27)에 걸친 동족상잔의 비극과 동서양 대 진영의 투쟁을 돌아보면서 특히, 6·25 전쟁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이 없는 동시대를 함께 사는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 어른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로 얼룩지는 엄청난 희생의 대가를 통해서만이 얻어질 수밖에 없다’ 는 것을 알려야 한다. 75년 전 동포끼리 총부리를 겨누며 싸웠던 6·25전쟁과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이 땅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이 작은 책을 통하여 6·25전쟁에 대한 정확한 진실과 이해, 깨달음으로 정확한 역사관과 애국관, 그리고 국가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인 안보관安保觀을 정립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이다.
2022 에듀윌 TESAT 8회분 기출문제집 (특별시험 대비 가능)
에듀윌 / 조시현, 고병규 (지은이) / 2022.05.30
26,000원 ⟶ 23,4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조시현, 고병규 (지은이)
<2022 에듀윌 TESAT 8회분 기출문제집>은 TESAT 합격 풀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등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TESAT 자격시험 대비용 도서입니다. 1. 최다 8회분 기출문제 및 해설 2. 등급예측&성적분석 서비스 3. 자가진단표&문항별 키워드 분석 4. 기출해설 무료특강(총 24강) 5. 시사상식 특강(매월 업데이트)[최다 기출문제 8회분] 62회 기출문제 61회 기출문제 60회 기출문제 56회 특별 기출문제 54회 기출문제 53회 기출문제 52회 기출문제 51회 기출문제 [OMR 카드 8장] [정답 및 해설] 62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61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60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56회 특별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54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53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52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51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기출해설 무료특강]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 ‘TESAT’ 검색|이 책의 구성 1. 최다 기출 8회분 + 전 회차 등급예측&성적분석 서비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다 8회 분량의 기출문제를 제공합니다. QR 코드를 인식해 모바일 OMR 답안지에 정답을 입력하면, ‘자동채점 및 등급예측’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역별로 성적분석이 가능하여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최다 기출 수록(2022년 5월 기준) 2. 다채로운 무료특강 1) 전 회차 기출해설 무료특강(총 24강) 저자가 직접 교재에 수록된 기출문제를 풀이합니다. 이해가 어려운 문항들은 강의를 통해 더 자세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경로: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 ‘TESAT’ 검색 2) 시사상식 특강(매월 업데이트) 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취업 시까지 활용 가능한 시사상식 특강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경로: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 시사/일반상식 - 취업에 강한 에듀윌 시사상식 3. 오직 에듀윌 제공! TESAT 자가 진단표 문제풀이 후에는 교재에 수록된 ‘TESAT 자가 진단표’를 통해 점수 변화와 문항별 약점 키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르셀 모스 저작집 서문
파이돈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은이), 박정호, 박세진 (옮긴이) / 2023.04.03
15,000원 ⟶ 13,500원(10% off)

파이돈소설,일반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은이), 박정호, 박세진 (옮긴이)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20세기 후반부 서구 사상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프랑스의 인류학자로서 구조주의의 선구자이자 사회인류학자이다. 마르셀 모스의 저작에 대한 그의 <서문>은 원래 모스의 저작 모음집인 <사회학과 인류학>(1950)의 서문으로 쓰였고 데리다, 라캉, 바르트, 푸코 등에 의해 독자적 의의와 논쟁사를 지닌 텍스트로 주목을 받았다. 사회학과 인류학, 문헌학, 심리학 그리고 20세기 사상과 지성사에서 매우 귀중한 문헌으로 평가된다. 한국어판은 모스 선집의 1권 <몸 테크닉> 출간에 맞춰 전공자들의 꼼꼼한 번역과 충실한 해설로 출간되었다.I 13 II 35 III 59 해설 사회의 상징적 기원을 찾아서 뒤르켐으로부터 모스에게로 91 | 상징체계와 개인/집단: 모스 사유의 모더니티 97 | 총체적인 사회적 사실 104 | 관찰자와 관찰 대상 110 | 무의식 또는 상징적 사고 115 | 교환(=커뮤니케이션)과 호혜성 123 | 부유하는 기표 131 | 의문들 136 | 구조주의적 방법과 인류학적 관찰 147 찾아보기 156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20세기 후반부 서구 사상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프랑스의 인류학자로서 구조주의의 선구자이자 사회인류학자이다. 마르셀 모스의 저작에 대한 그의 『서문』은 원래 모스의 저작 모음집인 『사회학과 인류학』(1950)의 서문으로 쓰였고 데리다, 라캉, 바르트, 푸코 등에 의해 독자적 의의와 논쟁사를 지닌 텍스트로 주목을 받았다. 사회학과 인류학, 문헌학, 심리학 그리고 20세기 사상과 지성사에서 매우 귀중한 문헌으로 평가된다. 한국어판은 모스 선집의 1권 『몸 테크닉』 출간에 맞춰 전공자들의 꼼꼼한 번역과 충실한 해설로 출간되었다. 레비스트로스의 『서문』, “구조주의의 선언문”이자 “구조주의의 진정한 성경” 분량은 짧지만 자주 인용되는 레비스트로스의 『서문』은 사회학과 심리학의 연관성 및 상징체계와 상징적 사고, 무의식의 고유한 효력에 대한 모스의 성찰을 드러내며, 모스의 저작이 20세기 모더니즘의 새로운 흐름에 비옥한 지적 토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수십 년의 시차로 분리된 모스의 저작들에 내재한 사유의 총체성, 그리고 그 축을 이루는 상징체계와 사회적 삶의 관계라는 테마를 관통하는 레비스트로스의 논증은 경탄을 자아낸다. ‘기표의 과잉’, ‘부유하는 기표’, ‘제로 상징가’ 등의 표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서문』의 번역과 해설을 맡은 옮긴이들은 “뒤늦게나마 이뤄진 한국어 번역을 통해 독자들 역시 모스 사상의 정수가 레비스트로스 사상의 마중물로 변환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글을 쓸 당시의 레비스트로스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인 『친족관계의 기본구조』(1949)를 끝낸 직후의 레비스트로스로서, 모스의 사상을 학문적으로 충실하게 연장하고자 했다. 그러나 레비스트로스는 “언약의 땅으로 자신의 백성을 인도했으나 그 영광을 미처 보지 못했던 모세처럼 모스 역시 엄청난 가능성의 언저리에서 멈추고 말았다.”(59쪽)라고 말하며 뒤르켐 및 모스와 자신을 구별 짓는다. ‘언약의 땅’ 그것은 바로 구조주의였다. 그는 이제 막 첫 성과를 낸 구조주의라는 탐구 방법을 프랑스 사회학의 거장 모스의 저술에서 연역하는 시도를 감행한다. 그럼으로써 많은 이들은 『서문』을 일종의 ‘구조주의 선언문’으로 받아들인다. 한편 구조인류학이 남긴 성과와 영향력을 적극 인정하는 관점에서는 『서문』을 질 들뢰즈, 자크 라캉 또는 롤랑 바르트에게 기반을 제공한 핵심적 텍스트이자 구조주의의 진정한 ‘성경’으로도 평가한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를 떠나서 레비스트로스의 『서문』이 사회학의 고유 영역을 심리학과 언어학에 개방하고 훗날 인류학에서 모스가 점하게 될 선구자적 위상과 사회과학 전반에 끼치게 될 심대한 영향의 상당 부분을 매개한 텍스트라는 사실은 확고하다. 상징의 사회적 기원이 아니라 “사회의 상징적 기원을 규명”하는 데 초점 『서문』에서 레비스트로스가 시도한 것은 모스의 저작에서 구조주의적 사유의 원형을 이끌어 내는 일이었다. 레비스트로스에 따르면 뒤르켐의 사회학은 구조주의에 도달할 수 없었던 반면, 모스의 저작 곳곳에는 구조주의를 시사하는 단서들이 존재한다. 그 단서들 가운데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것은 사회학과 심리학의 연관성 및 상징체계의 고유한 효력에 대한 모스의 성찰이다. 옮긴이들에 따르면, 상징의 사회적 기원이 아니라 “사회의 상징적 기원을 규명하는 일”이 요구된다는 진술이 『서문』 전체를 요약한다. 레비스트로스가 보기에 사회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과정과 질서, 현상은 모두 상징체계를 통해서만 출현하고 존재할 수 있다. 『서문』은 “모든 사회적 현상을 언어와 동일시할 수 있다는 모스의 가르침”을 급진적으로 밀고 나가, “언어학에 점점 더 밀접히 결합”하면서 “언젠가 언어학과 함께 방대한 커뮤니케이션 과학을 이룰” 인류학의 미래를 전망한다. 이런 점에서 역자들의 해설은 상징체계의 커뮤니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는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인류학(하나의 상징체계)이 어떻게 작동(사고)하는가에 초점을 두었다. 총체적 사실은 언제나 “총체적인 사회적 사실” 뒤르켐은 사회적인 것을 개인을 강제하는 구조로 개념화함으로써 이 과제를 처리하고자 했지만, 레비스트로스는 모스에게 기대어 상징체계를 출발점으로 설정해 집단과 개인의 관계가 인과적이기보다는 상보적임을 논증한다. 모스는 상징체계가 작동하면서 사회적-심리적-생리적인 것이 서로 공명한다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밝혀냈다. 레비스트로스는 다음과 같은 말로 모스의 관점을 이어받는다. “상징은 그것이 상징하는 것보다 더 실재적이며, 기표는 기의에 선행하고 그것을 결정한다.” 사회적인 것은 상징체계를 통해 총체화되는 나머지 두 차원(심리적인 것과 생리적인 것)을 대표한다. ‘총체적인 심리적 사실’이나 ‘총체적인 생리적 사실’ 같은 표현으로는 체계화하는 상징체계 고유의 특성을 포착할 수 없다. 총체적 사실은 언제나 ‘총체적인 사회적 사실’이다. 이렇게 상징체계를 통해 사회적인 것의 존재론적 지위를 방어한 뒤 레비스트로스는 논의의 초점을 인식의 문제로 이동시킨다. 모스가 제안한 총체적인 사회적 사실, 즉 사회적-심리적-생리적인 것의 만남과 종합은 오직 구체적이고 평범한 개인 ‘안에서만’ 이뤄진다. 레비스트로스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짚어낸다. 총체적 사실은 무엇보다 사회적인 것으로서 ‘존재’하지만, 반드시 구체적 체험의 주관성을 경유해야만 ‘인식’될 수 있다. 이는 총체적 사실을 구체적 인간의 체험 수준에서 연구하는 과업에 특권적 위상을 부여하는 동시에 사회과학의 익숙한 난제 즉 관찰에서 주관성을 제거하는 문제, 주관적 객관성이라는 이율배반적 요구의 문제를 증폭시킨다. 이런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 레비스트로스는 주관성의 다른 차원으로 눈을 돌린다. 민족학자와 원주민이 ‘나’라는 사적 개인으로서 의식하고 참조하는 주관성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우리에게 공통된 ‘가장 보편적 주관성’, 의식적으로 조절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주관성이 아니라 의식이 미치지 않는 ‘가장 내밀한 주관성’이 그것인데 가장 보편적인 이 주관성의 다른 이름은 집합적 사고의 범주와 동일시된 ‘무의식’이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설정한 인식론적 난제를 해소하면서, 레비스트로스는 인류학적 관찰의 문제를 무의식의 법칙적 활동을 확인하는 문제로 치환시킨다. 『증여론』에 대한 레비스트로스의 논평 『서문』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은 『증여론』에 대한 논평이다. 레비스트로스는 모스의 대표작인 이 작품에 사건적 지위를 부여한다. “민족학적 사유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경험적 관찰을 넘어 더 근원적 실재에 도달하려는 노력”이 『증여론』을 통해 이뤄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비스트로스에 따르면 『증여론』은 “모스가 통과하지 못한 결정적 지점”이 무엇이었는지 또한 드러낸다. “전체의 통일성은 그 각각의 부분들보다 더 실재적”이라는 원칙에 반해 교환을 해명하는 오류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레비스트로스는 『증여론』에서 개진된 아이디어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심도 깊은 영향력을 끼쳐온 것, 즉 주고, 받고, 돌려줄 삼중의 의무를 통해 선물의 순환이 이해될 수 있다는 착상이 바로 모스가 자기 자신에 반해 설치한 사고의 장애물이라고 본다. 『서문』에서 개진된 레비스트로스의 반론은 교환을 요소들의 합성물 즉 “줄 의무, 받을 의무, 돌려줄 의무라는 뼈대 세 개를 감정적, 신비적 접착제[하우]로 붙여 만든 복합적 체계”가 아니라 분할 불가능한 전체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 의무들이 아니라 교환 자체를 “근원적 현상”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우는 주고, 받고, 돌려줄 의무들을 접합시켜 교환을 만들어내는 힘이 아니라, 한편으로 상징체계를 통해서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존재에게 부과된 운명, 다른 한편으로는 기호로서 상징체계에 포섭되지 않을 수 있는 모든 사물의 운명을 반영하는 것이다. 나와 너는 교환(=커뮤니케이션)하도록 운명지어져 있고 사물은 교환(=커뮤니케이션)되도록 운명지어진바, 하우는 이 같은 무의식적 요구를 의식적으로 표현하는 관념이다.* 마르셀 모스의 가르침만큼 난해하면서도 동시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매우 압축적이어서 때로 불투명해 보이지만 번뜩이는 지성의 섬광 자국들로 가득한 사유, 뜻밖의 경로로 문제의 핵심에 다가서는 바로 그 순간, 마치 길을 잃은 듯 여기저기 더듬으며 조심스레 나아가는 전개 방식 등 오직 모스를 알고 모스의 말에 귀를 기울였던 사람만이 그의 사상이 지닌 풍부함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으며, 그에게 진 빚이 얼마나 되는지 헤아려 볼 수 있다. * 「증여론」이 모스의 대표작이자 가장 유명하고 가장 깊은 영향을 끼쳐온 저작임은 분명하지만, 「증여론」을 나머지 저작들과 따로 논한다면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다. * 총체적 사실은 여태껏 단 하나로 보였지만 실은 이중적인 관심사와 직접 연관된다. 하나는 사회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을 관련짓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체적인 것(혹은 생리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을 관련짓는 것이다.
꼭! 필요한 영어회화 베스트 표현 1200 : 상황회화 편
토마토(TOMATO) / 김대운 지음 / 2012.12.03
9,800원 ⟶ 8,820원(10% off)

토마토(TOMATO)소설,일반김대운 지음
기본적인 영어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Part 1: 기본 다지기; 자주 쓰는 회화 패턴 88] [Part 2: 실전활용; 상황별 영어회화 표현]의 두 부분으로 구성한 책. Part 1에서는 그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는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각 표현마다 자연스런 대화 형식의 예문을 수록해서 독자 스스로 연습하고 활용해 볼 수 있게 했다. Part 2에서는 여행자가 자주 접하게 되는 9가지 상황을 순서적으로 구성했고, 하나의 Chapter는 다시 다양한 세부 상황으로 나누어 각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회화 표현을 수록했다.Part 1 기본 다지기; 자주 쓰는 회화 패턴 88 01. 자기소개; My name is ~. 02. 소개할 때; This is ~. 03. 처음 만났을 때의 인사; How do you do? 04. 일상의 인사; Hi! 05. 건강을 묻는 인사; How are you? 06. ‘잘 지낸다.’고 대답할 때; Fine (Very well)(, thank you). 07. 헤어질 때의 인사; Goodbye(, then). 08. 주의를 끌 때; Excuse me! 09. 대답을 재촉할 때; ~ isn't it? 10. 잠깐 자리를 뜰 때; Excuse me. 11. 물을 때; Could you tell me ~? 12. 발음·철자를 물을 때; How do you pronounce(spell) ~? 13. 단어의 의미를 물을 때; What does ~ mean? 14. 표현이 맞는지 물을 때; Is it correct(appropriate) to say ~? 15. 다시 물을 때; Pardon? 16. 알아듣게 말해달라고 할 때; Please speak more slowly(louder). 17. 요청할 때 1; Could you ~, please? 18. 요청할 때 2; Would you ~, please? 19. 요청할 때 3; Won't you ~, please? 20. 청을 들어줄 때; Certainly. 21. 청을 거절할 때; I'm sorry, (but) I can't. 22. 허락을 청할 때 1; Can I ~? 23. 허락을 청할 때 2; May I ~? 24. 승낙할 때; Sure. Go ahead. 25. 승낙하지 않을 때; I'm afraid you can't ~. 26. 가능한지 물을 때; Can you ~? 27. 가능하다고 할 때; I can ~. 28. 불가능하다고 할 때; I can't ~. 29. 권유할 때; Would you like to ~? 30. 제안할 때; Shall we ~? 31. 권유에 응할 때; .Thank you, I'd like to very much. 32. 권유를 거절할 때; Thank you very much, but ~. 33. 사물을 권할 때; Will you have ~? 34. 권유에 응할 때; Thank you. 35. 사양할 때; No, thank you. 36. 원하는 것·희망을 말할 때; I'd like ~. 37. 선물을 줄 때; I'd like to give you ~. 38. 확실한지 물을 때; Are you sure ~? 39. 확실하다고 할 때; I'm sure ~. 40. 맞는지 확인할 때; Is ~ right? 41. 이해를 확인할 때; Do you mean ~? 42. 상대가 이해했는지 확인할 때; Do you see what I mean? 43. 기억을 확인할 때; Do you remember ~? 44. 의지를 말할 때; I'm(I'm not) going to ~. 45. 기대할 때; I'm looking forward to ~. 46. 긍정적인 예상을 할 때; (Probably) ~ is going to ... 47. 부정적인 예상을 할 때; I don't think ~. 48. 이유를 말할 때; Because ~ 49. 조언을 부탁할 때; Do you think I should ~? 50. 하라고 조언할 때; I think you should ~. 51. 하지 말라고 조언할 때; I don't think you should ~. 52. 의무를 알려줄 때; I think you have to ~. 53. 좋아하는지 물을 때; Do you like ~? 54.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 I like(love) ~. 55. 싫어하는 것을 말할 때; (I'm afraid) I don't like ~. 56. 느낌을 물을 때; Did you like ~? 57. 흥미·관심을 말할 때; I'm interested in ~. 58. 관심 없다고 할 때; I don't find ~ very interesting. 59. 하고 싶지 않다고 할 때; I don't really want to ~. 60. 도와준다고 할 때; Can I help you? 61. 방법을 알려줄 때; First you ~, then you ... 62. 만족을 나타낼 때; I'm very pleased with ~. 63. 불만을 말할 때; I'm very annoyed ~. 64. 불평할 때; I want to complain about ~. 65. 실망했을 때; I'm disappointed ~ 66. 의견을 물을 때; What do you think about ~? 67. 의견을 말할 때; I think ~. 68. 의견이 없다고 할 때; I really don't have any opinion. 69. 의견을 말하고 싶지 않을 때; I'd rather not say anything about ~. 70. 동의하는지 물을 때; Do you agree? 71. 동의한다고 할 때; I agree with ~. 72. 반대할 때; I don't agree with ~. 73. 화제를 바꿀 때; To change the subject, ~ 74. 대화 중 끼어들 때; Sorry to interrupt you, but ~ 75. 말이 막혔을 때; Er, let me see... 76. 맞장구 할 때; Really! 77. 대화를 끝낼 때; I'm afraid I must go now. 78. 감사할 때; Thank you. 79. 감사의 인사에 대답할 때; Not at all. 80. 칭찬할 때; What (a) ~ ! 81. 격려할 때; Well done! (Now ~) 82. 축하할 때; Congratulations! 83. 사과할 때; I'm sorry. 84. 사과를 받아줄 때; That's quite all right. 85. 걱정을 말할 때; I'm worried about ~. 86. 동정할 때; I'm sorry to hear ~. 87. 놀랐을 때; That's very surprising. 88. 주의·경고할 때; Look(Watch) out! Part 2: 실전활용; 상황별 영어회화 표현 Chapter 1 기내·도착 1. 좌석 찾기 2. 음료·식사 서비스 3. 기내 표현 4. 비행기 갈아타기 5. 기내에서의 문제 6. 입국심사·수하물 찾기 7. 세관검사·환전 8. 수하물 분실 9. 최종 목적지로 이동 10. 마중·배웅 Let’s Talk!/// 좌석을 찾을 때 / 좌석에 앉을 때 / 이륙할 때 / 음료 서비스 / 식사 서비스 / 도착시간을 물을 때 / 기내에서의 문제 / 비행기를 갈아탈 때 / 입국심사를 받을 때 / 수하물 찾을 때 / 세관검사 받을 때 / 환전할 때 / 수하물이 분실되었을 때 / 교통편을 물을 때 / 택시를 합승할 때 / 공항버스 표를 살 때 / 공항버스를 탈 때 / 마중 나온 사람을 만날 때 / 배웅할 때 Chapter 2 숙박 1. 호텔 찾기 2. 체크인(예약 했을 때, 예약 안 했을 때) 3. 체크인 때의 문제·짐 옮기기 4. 모닝콜·룸서비스 5. 귀중품 맡기기·세탁 서비스 6. 호텔시설 이용 7. 미용실 8. 헤어스타일 주문 9. 이발소 10. 호텔에서의 문제 11. 체크아웃 Let’s Talk!/// 호텔을 찾을 때 / 체크인 할 때(예약한 후에) / 체크인 할 때(예약 없이) / 체크인 할 때의 문제 / 좌석에 앉을 때 / 모닝콜을 부탁할 때 / 룸서비스를 부탁할 때 / 귀중품을 맡길 때 /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때 / 호텔시설을 이용할 때 / 미용실을 예약할 때 / 미용실에서 / 헤어스타일을 주문할 때 / 이발소에서 / 호텔에서의 문제 / 체크아웃 할 때 Chapter 3 식사 1. 식당 예약·예약 취소 2. 식당 입구에서 3. 식사 주문 4. 식사 중에 5. 디저트 주문 6. 계산 7. 패스트푸드점 8. 커피숍·주점 Let’s Talk!/// 식당을 예약할 때 / 식당 예약을 취소할 때 / 식당 입구에서 / 자리에 안내 받을 때 / 음식을 주문할 때 / 식사 중에 / 디저트를 주문할 때 / 계산할 때 / 햄버거 가게에서 / 커피숍에서 / 주점에서 Chapter 4 교통 1. 교통편 묻기 2. 택시 3. 시내버스·셔틀버스 4. 지하철 5. 비행기 예약·열차 예약 6. 장거리버스 7. 렌터카 8. 운전 중에.자동차 반납 Let’s Talk!///시내 교통편을 물을 때 / 시간표나 요금을 물을 때 / 택시를 이용할 때 / 택시 요금 문제 /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 셔틀버스를 이용할 때 / 지하철을 이용할 때 / 열차를 예약할 때 / 비행기를 예약할 때 / 비행기 예약을 재확인할 때 / 장거리버스를 이용할 때 / 자동차를 고를 때 / 자동차 보험을 들 때 / 개인 정보를 줄 때 / 자동차를 반납할 때 Chapter 5 통신 1. 전화 걸기·전화 받기 2. 호텔 전화·전화 빌려 쓰기 3. 잘못 걸린 전화·부재중 전화 4. 국제전화·컬렉트콜 5. 우표와 엽서 사기 6. 편지 부치기 7. 소포 부치기 Let’s Talks!/// 시내전화를 걸 때 / 호텔 전화를 이용할 때 / 전화를 빌려 쓸 때 / 컬렉트콜을 걸 때 / 시외전화를 걸 때 / 상대가 부재중일 때 / 우표나 엽서를 살 때 / 편지를 부칠 때 / 빠른우편을 이용할 때 / 소포를 부칠 때 / 책을 부칠 때 Chapter 6 관광 1. 관광안내소에서 2. 길 묻기 3. 관광 예약 4. 관광 중에 5. 연극 6. 영화 7. 박물관 Let’s Talk!/// 관광안내소에서 / 관광정보를 얻을 때 / 길을 물을 때 / 거리에서 / 길을 찾을 때 / 관광 예약을 할 때 / 가이드와의 대화 / 관광 중에 / 사진촬영을 부탁할 때 / 화장실을 찾을 때 / 연극 정보를 얻을 때 / 표를 살 때 / 영화 정보를 얻을 때 / 영화관에서 / 박물관에서 / 소지품을 맡길 때 Chapter 7 쇼핑 1. 상점 찾기 2. 상점에서 3. 물건 고를 때 1 4. 물건 고를 때 2 5. 계산·배송 6. 교환·환불 Let’s Talk!/// 둘러볼 때 / 백화점에서 / 기념품점에서 / 보석 가게에서 / 여성복 가게에서 / 신용카드로 계산할 때 / 반품할 때 Chapter 8 사교 1. 계획 세우기 2. 초대 3. 방문 4. 파티 5. 저녁식사 6. 작별인사 7. 스포츠 Let’s Talk!/// 약속 1 / 약속 2 / 초대를 수락할 때 / 초대를 거절할 때 / 현관에서 / 거실에서 / 식탁에서 / 식사 후에 / 파티에서 / 작별인사를 할 때 / 예약할 때 / 경기를 관전할 때 Chapter 9 긴급 상황 1. 분실 2. 도난 3. 재발행 받기 4. 병과 부상 1 5. 병과 부상 2 6. 병원 접수창구에서 7. 증상 설명 8. 약국 Let’s Talk!/// 호텔에서 물건을 분실했을 때 / 상점에 소지품을 두고 나왔을 때 / 분실물취급소에서 / 경찰서에서 /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을 때 / 호텔에서 몸이 안 좋을 때 / 부상을 당했을 때 / 치과를 예약할 때 / 병원에서 / 증상을 설명할 때 / 치료를 상담할 때 / 약국에서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기본적인 영어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Part 1: 기본 다지기; 자주 쓰는 회화 패턴 88』 『Part 2: 실전활용; 상황별 영어회화 표현』의 두 부분으로 구성했습니다. Part 1: 기본 다지기; 자주 쓰는 회화 패턴 88 일상회화를 분석해서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영어표현 88개를 선정해서 각 표현이 어떤 패턴을 갖고 있고 그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는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각 표현마다 자연스런 대화 형식의 예문을 수록해서 독자 스스로 연습하고 활용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Part 1에 수록된 88개의 표현을 배우고 나면 Part 2에 수록된 회화표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영어회화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Part 2: 실전활용; 상황별 영어회화 표현 여행자가 자주 접하게 되는 9가지 상황을 순서적으로 구성했고, 하나의 Chapter는 다시 다양한 세부 상황으로 나누어 각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회화 표현을 수록했습니다. 각 Chapter 뒤에 그 Chapter에 나온 표현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응용한 대화를 만들어 현장에서 원어민과 대화하는 기분으로 영어표현을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된다
나라원 / 우뤄취안 지음, 이서연 옮김 / 2018.01.29
13,000

나라원소설,일반우뤄취안 지음, 이서연 옮김
대만의 10대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우뤄취안의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된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 숨 돌릴 새도 없는 기대, 멀기만 한 목표……. 한평생 이렇게밖에 살 수 없는 것일까? 오롯이 나답게 완벽히 홀로서는 방법은 없을까? 온전히 나답게 행복해지려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여기 그 고민과 질문에 답을 줄 한 권의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혼자의 삶을 완벽하게 해주는 3가지 요소 '돈', '사랑', '우정'이라는 주제를 통해 현재의 삶을 되짚어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아울러 연인이나 반려자가 있든 없든 완전하게 홀로서려는 삶의 자세야말로 진정으로 나답게 행복해지는 길임을 깨닫게 한다.프롤로그.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혼자가 된다 PART 1 돈, 얼마나 있어야 충분할까 1장. 혼자인 삶에서 돈이란? 혼자인 삶,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 나는 정말 돈을 좋아할까 돈이 전부는 아니다 vs 돈이 없어서도 안 된다 당신은 돈을 똑같이 그릴 수 있는가 돈이 나를 찾아오게 하자 돈에 대한 가치관 새롭게 하기 내게 충분한 만큼의 돈은 얼마인가 중요한 건 정말 나에게 필요한 액수 2장. 단샤리(斷·捨·離)에서 시작하다 ‘두 번째 인생’을 위한 계획 끊고, 버리고, 떠나는 연습 돈, 정말 많을수록 좋을까 ‘덜어내는 삶’ 연습하기 내려놓음을 배우다 처량한 노년을 피하고 싶다면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 혼자가 될 나를 위한 인생계획표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는 ‘인생계획표’ 죽음이 눈앞에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바로 지금,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할 시간 내 전문성으로 다른 사람 돕기 해마다 더욱 새로워지는 인생계획표 인생계획표를 고치면 지금 해야 할 일이 보인다 다른 사람을 위할수록 커져가는 행복 두 번째 인생을 위한 꿈 3장. 만약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일은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까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열정이 식었다면 변화가 필요한 때 나는 돈을 위해서만 일하는가 돈을 위해 일하는 건 잘못이 아니다 내 일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일을 즐기며 살아가는 삶 4장. 혼자서도 행복한 삶을 위한 재테크 재테크는 돈 관리를 위한 수단 수입, 취향, 나이까지 고려한 재테크 계획 함부로 가입해서는 안 되는 보험 정리가 필요한 보험 상품 재산 밑천이 되는 내 집 마련? 내 집 마련은 투자이고 월세는 소비인가 새로운 흐름이 된 주택연금 대안으로 떠오르는 공공 실버 주택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주거 형태 연령별 재테크 원칙 PART 2 사랑, 얼마나 깊어야 안심이 될까 1장.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까 영원히 함께할(수 없는) 우리 영원한 건 없다는 불편한 진실 아무리 깊은 사랑도 결국 이별을 맞는다 온 마음으로 사랑하되 집착하지 말자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스스로를 아끼게 되다 남에게 베푸는 사랑 2장. 내려놓아야 내일이 온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연습 죽을 만큼 미워하지는 말기 어린 시절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할 때 과거를 보내야 새로운 미래가 온 때로는 독이 되는 가족의 사랑 지워버릴 수는 없어도 변화시킬 수는 있다 나와 화해하는 길 모든 것에 감사하며 결과를 책임져라 3장.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부모에게 자녀는 언제나 아이 감정의 저항을 버리면 현실이 보인다 불안감을 감추기 위한 통제 부모도 완벽할 수 없다 대대로 전해오는 인연의 흔적, 유전 철없는 어린 시절 늙고 병든 부모님을 모신다는 것 자신의 스트레스부터 다스리자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마지막 수업 4장. 혼자인 삶에서 연애란? 누구에게나 사랑은 필요하다 또다시 사랑을 만나다 중년의 사랑이 갖는 의미 중년에 더 중요한 몸과 마음의 건강 혼자일수록 신경 써야 할 것들 내 마음속 깊은 외로움 알기 Part 3 친구, 얼마나 많아야 외롭지 않을까 1장. 양보다 질이 중요한 우정 온라인으로 사귀는 친구는 가짜일까 인터넷을 통해 옛 추억을 찾다 마지막을 지켜줄 진정한 친구 혼자인 사람들끼리의 우정 인맥이 돈이라는 생각 진정한 우정은 바라지 않는 것 2장. 나이와 배경을 뛰어넘는 우정 소통, 나이가 아닌 마음의 문제 몸의 젊음 못지않게 중요한 마음의 젊음 마음이 젊어야 얼굴도 젊다 세대를 잊고 빚은 우정이라는 맛 좋은 술 지난날의 미움은 세월과 함께 흘려보내자 스스로 원망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노년에 함께 밥 먹을 친구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은 가족 3장. 우정은 단순해야 한다 우정을 이어가기 위한 원칙 우정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자신을 낮추지 말자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삶 나에게는 독립성, 상대에게는 존중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오래된 친구’ PART 4 두 번째 인생을 맞이하는 자세 1장. 혼자 되기 연습 홀로 맞이하는 새로운 인생 풍경조차 스마트폰으로 보는 시대 혼자서도 잘 살아가는 능력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폭식은 금물, 근력운동은 필수! 2장.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할 일 찾기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도전! 내 삶의 진정한 즐거움 열정을 되찾으면 노년이 아름답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예방해주는 치매 어려운 미션에 도전하자 인생에 ‘언젠가’라는 시간은 없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3장. 여행을 떠나자! 혼자인 세계로 돌아가 여행의 의미를 깨닫다 걱정 말고 떠나고 싶을 때 떠나자 중풍에 걸린 어머니, 여행가 되다 자유롭게 떠나는 내면의 여행 모든 여행이 끝난 뒤 돌아온 작은 내 방대만의 10대 베스트셀러 작가로 손꼽히는 우뤄취안의 에세이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완벽히 홀로서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혼자 외롭지 않기, 풍요롭게 살아가기, 늘 행복하기! “오롯이 나 자신으로 행복해지는 연습”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 숨 돌릴 새도 없는 기대, 멀기만 한 목표……. 한평생 이렇게밖에 살 수 없는 것일까? 오롯이 나답게 완벽히 홀로서는 방법은 없을까? 온전히 나답게 행복해지려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여기 그 고민과 질문에 답을 줄 한 권의 책이 나왔다. 우리는 모두 혼자 이 세상에 온다. 그리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웃고 떠들고 넘어지고 부딪치며 사랑을 하고 때론 이별도 한다. 또한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열정을 불태워보지만 실패하는 좌절을 겪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잃어버리는 연습, 포용하는 연습, 용감해지는 연습, 도전하는 연습을 멈춘 적이 없다. 우리 모두는 삶의 여행객이다. 만약 자신이 사랑에 실패하고, 일에서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결혼조차 못 한 상황에서 돈조차 모으지 못한 채, 지칠 대로 지쳐 열차 안에서 잠든 여행객인 것 같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잠에서 깨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열차는 자신이 원치 않는 곳에 데려다 놓을 수도 있다. 빨리 정신을 차리고 열차 시간표와 출발지, 도착지를 분명히 확인하고 빨리 다른 열차로 옮겨 탈 것인지, 이 열차를 타고 어딘가로 갈 것인지 계획하고 선택해야 한다. 이제 하품을 그만하고 일어나, 기차를 타고 가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 가슴 뛰는 삶을 시작하자.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사람에게 이미 혼자이든, 언젠가 혼자가 되든 ‘혼자 살아가는 미래’는 더 이상 불안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혼자 사는 미래도 아름다워야 한다!”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된다》는 대만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우뤄취안의 104번째 작품으로, 싱글인 저자 자신의 경험과 섬세한 문장력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삼십 대든 오십 대든, 이미 혼자이든 가족이나 배우자가 있든 없든, 길고 긴 인생에서 혼자인 시간은 항상 존재하고, 결국 이 세상에 다시 혼자 남을 것이니 그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혼자인 삶’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혼자서도, 다른 누군가와 함께할 때도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고, 근사하고 아름답게 나이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부터 혼족이 많아지면서 그와 관련된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대부분 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행복을 누리고 즐기자는 내용의 책들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싱글로서 오십 대를 살고 있는 저자가 자신처럼 혼자의 삶을 살아가는 후배들에게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들려주는 선배의 조언이라고 볼 수 있다. 적어도 훗날 ‘이렇게 될 줄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 속에서 외롭고 무기력하게 살지 않았으면 해서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혼자의 삶을 완벽하게 해주는 3가지 요소 ‘돈’, ‘사랑’, ‘우정’이라는 주제를 통해 현재의 삶을 되짚어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아울러 연인이나 반려자가 있든 없든 완전하게 홀로서려는 삶의 자세야말로 진정으로 나답게 행복해지는 길임을 깨닫게 한다.도대체 무얼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됐다. 더 이상 ‘돈이 부족할까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남는 게 두려워서’와 같은 핑계들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머뭇거려선 안 된다. 만약 오쇼의 말처럼 삶에 마지막은 그동안 쫓고 기다렸던 모든 것들이 저절로 사라지면서 파도도 치지 않는 잔잔한 바다와 같아진다면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진정한 장애물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부터, 그 답을 찾는 과정을, 오롯이 나 혼자만의 몫으로 남겨진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해보자. -프롤로그 돈을 많이 모으고도 전전긍긍하며 더 욕심을 내다 추한 모습을 한 채 늙어갈 것인지, 적은 돈을 갖고도 마음만은 누구보다 부자인 채 당당하고 활기찬 노인이 되어 존경받는 삶을 살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혼자가 된다는 것은 삶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일처럼 발벗고 나서서 도와줄 사람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그런데 혼자일 때 겪게 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돈이다. 따라서 ‘혼자인 삶을 대비해 어떻게 재테크를 해둘 것인가’ 생각해보고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지금부터 재테크가 어떤 의미인지, 재테크의 기본 원칙과 원리, 연령대별 재테크 전략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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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희상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희상 필수서 2차 부동산공법’은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서입니다. 부동산공법은 수험생들에게 공포의 공법이라는 말로 불릴 만큼 용어도 낯설고 내용도 복잡하며 분량도 방대해 접근하기 어려운 법률입니다. 그런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돕고자 핵심적인 논점을 엄선하였고,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집필하였습니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양을 줄였습니다. 중요한 핵심적인 논점과 포인트를 잡아 구성하여 필수서만으로도 고득점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2 체계도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체계도와 동일한 구성으로 집필하여 빠른 시간에 반복적인 학습을 통하여 본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3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최신 개정법령과 각 단원별 중요 포인트를 선별하여 예상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화함으로써 고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필수서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부동산공법의 핵심 논점 40제를 부록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이 휴대하며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부동산공법의 중요 논점 40제를 압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제1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총 칙 제2장 광역계획권 및 광역도시계획 제3장 도시·군기본계획 제4장 도시·군관리계획 제5장 용도지역 제6장 용도지구 및 용도구역 제7장 기반시설과 도시·군계획시설 제8장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지구단위계획 제9장 개발행위의 허가 제10장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성장관리계획 제11장 개발밀도관리구역과 기반시설부담구역 제12장 보칙 및 벌칙 제2편 도시개발법 제1장 개발계획 및 도시개발구역 제2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제3장 실시계획 및 사업시행방식 제4장 수용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제5장 환지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제6장 비용부담 등 제3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장 총 칙 제2장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제3장 정비사업의 시행 제4편 건축법 제1장 용어의 정의 및 적용대상물 제2장 건축법 적용대상 행위 제3장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 제4장 대지와 도로 제5장 건축물의 구조 및 면적산정방법 제6장 건축물의 높이제한 및 건축협정 등 제5편 주택법 제1장 용어의 정의 제2장 사업주체 제3장 주택건설자금 제4장 사업계획승인 및 매도청구 제5장 주택의 공급 및 분양가상한제 제6장 투기과열지구 및 전매제한 제7장 공급질서 교란금지 및 리모델링 제6편 농지법 제1장 총칙 및 농지의 소유 제2장 농지의 이용 제3장 농지의 보전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희상 필수서 2차 부동산공법’은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서입니다.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분량에 대한 고민을 돕고자 중요한 핵심적인 논점과 포인트를 잡아 집필하였습니다. 또한 부동산공법 핵심 논점 40제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가볍게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부동산공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이 합격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간호사, 내 길인 줄 모르고 11년
생각의빛 / 김애림 (지은이) / 2025.02.17
18,900원 ⟶ 17,010원(10% off)

생각의빛소설,일반김애림 (지은이)
간호사들의 자살 소식이 자주 보도되던 시절, 저자 또한 신규 간호사로서 출근길에 사고를 바란 적이 있어 결코 남의 일로 치부할 수가 없었다. 이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초년생으로서 부족한 대처 능력과 자책감을 증폭시킨 간호사회가 만든 결과였다. 쓰라린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더 큰 상처가 반복되며 건강한 사고를 잃고, 마음은 암울함에 잠식되었다. 이 책은 간호사로서의 힘든 시간을 겪어온 이들과 간호사가 되려는 이들에게, 11년 차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처 방법을 담고 있다. 2024년 기준 간호사 46만 명 중 실제 근무자는 약 25만~30만 명, 신규 간호사의 1년 내 퇴사율은 약 57.4%에 달한다. 특히, 경력 5년 이하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는 비율이 높아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프롤로그 6 PART 1. 학생간호사 간호학과에 온 이유 14 공강 없이 7교시 18 PART 2. 신규간호사 신규 첫 입사날, 탈의실 다짐 25 잃어버린 나사 하나 30 넌 스크럽 할 손이 아니야 39 다시해 와 49 2년 차 그리고 1월 1일 62 PART 3. 중간연차간호사 끝맺음, 편입 71 바리스타 자격증 74 너는 머리가 똑똑한 것 같은데 80 PART 4. 10년차 간호사 마취과 10년 차, 그리고 피부과 0년 차 86 싸가지없는 동기, 조련법 107 후배 기강 잡는 방법 121 연봉 테이블 무시하고 올리는 방법 137 PART 5. 비로소 나는 3년제 출신 간호사다 149 면접 볼 때 회사 간 보는 꿀팁 160 WGOB test 164 환자 컴플레인, 역이용하는 방법 178 이직이 고민일 때 189 PART 6. 적응 이런 사람, 수술실 잘맞겠다! 208 너는 너를, 나는 날 214 일 잘하기 또는 잘해 보이는 방법 218 올해 졸업한 신규, 53세 인사드립니다 224 바바 234 PART 7. 엑기스 기출문제1. 수 선생님 유형 파악하기 239 넌 당해야 마땅해? 248 선배 길들이기 261 PART 8.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 100만 이상 간호사 학벌 (165만) 272 간호사의 연봉계산법 (114만) 276 면접 전 전화 만으로 병원 거르는 방법 (310만) 279“떠나려다가, 차라리 제가 살고 싶은 세상으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N잡러 간호사가 말해주는 간호 생활의 모든 것 그만두고 이직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당신의 간호인생에 새로운 패러다임 ▶ N잡러 간호사가 말해준다 간호사들의 자살 소식이 자주 보도되던 시절, 나또한 신규 간호사로서 출근길에 사고를 바란 적이 있어 결코 남의 일로 치부할 수가 없었다. 이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초년생으로서 부족한 대처 능력과 자책감을 증폭시킨 간호사회가 만든 결과였다. 쓰라린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더 큰 상처가 반복되며 건강한 사고를 잃고, 마음은 암울함에 잠식되었다. 이 책은 간호사로서의 힘든 시간을 겪어온 이들과 간호사가 되려는 이들에게, 11년 차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처 방법을 담고 있다. 2024년 기준 간호사 46만 명 중 실제 근무자는 약 25만~30만 명, 신규 간호사의 1년 내 퇴사율은 약 57.4%에 달한다. 특히, 경력 5년 이하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는 비율이 높아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 나는 선배로서 후배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괴롭힘 문화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다. 후배를 감싸는 것이 아닌,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제안하며, 이 책은 이를 실천할 계산법을 제시한다. ▶ "그럼 너는 이걸 다 지키고 있니?" 아침에 한 말을 저녁에 부인하거나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라며 당당한 이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허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반복되는 일상이라는 이유로 방치되기 쉬운 악습이며, 더욱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려운 순간 벗어날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10년의 간호사 경력을 통해 나는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며, 무지에서 오는 겸손함을 미덕으로 삼고 있다. 이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백세 시대를 살아가며, 나의 경험이 당신에게도 용기와 초석이 되길 바란다. ▶ 출판소감문 간호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으로 10년을 사투하며 살아왔습니다. 도전의 연속이었고, 항상 “또?”라는 말을 들어야 했기에 간호사를 포기하다시피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의도치않게 올린 영상이 하루에 조회수 1만, 일주일에 4만이 나왔습니다. 그때만해도 어쩌다 올랐나보다 생각했고, 뜬금없이 이사 후에 인테리어를 찍다가 방백의 릴스를 올린 것이 20만뷰가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재미를 붙여 만들어 나간 게, 1년 동안 전체조회수 2,200만을 기록했습니다. 릴스를 시작한 지 5개월 째에 출판 제의를 받았고, 1차 원고가 마감 될 무렵에는 글쓰던 시간을 블로그로 옮겨 몇 년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두 달 만에 스케줄을 가지치기 해야 했고, 제 시간에 맞추어 업체들을 조율하고, 계정으로 제안들을 받고 있습니다. 두 가지가 시너지를 갖더니, 현재는 릴스 제작 지원비와 광고비를 제시 받고, 선택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 긍정적인 피드백은 불과 1년의 시간 동안 일어났지만, 유튜브를 해 보았기에 릴스를 자연스럽게 제작했으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왔던 10년의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이치보다는, 조직의 문화가 더 중요시 되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며, 더욱이 이상하게 물들지 않으려, 인문학을 읽었고, 다양한 경험들 또한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제가 살면서 부딪히며 배워 온 노하우들을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간호사로서 경험했던 고난과 갈등,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은 외로운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다양한 사람을 배우기에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외롭거나 막막함을 덜어내고, 마음고생 없이 더 수월하게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깨닫게 되는 것들을 지속하여 풀어나가며, 늘 도전할 것입니다. 이것저것 집적거리는 것이 아니라, 시도이며, 축적되는게 맞았으니까요. 또한, 20대때 내 나이 60이 되면 책 한 권 낼 수 있는 사람이되고자 했던 것이 앞당겨진 35세에 쓰게되다보니, 용기와 생각하면 이루어진다는 믿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1년 넘도록 책 쓰기에 몰두하며 오로지 저 자신에게만 시간을 쏟는 동안, 저를 묵묵히 지켜주며 응원해 준 친구 한승훈과 마정화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제 생각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생각의빛” 출판사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책이 완성되기 전에 영면에 드신 아버지께 더 멋지고 뿌듯한 둘째 딸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이 책이 그 약속의 첫 걸음이 되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 고난과 성장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간호사로서의 지난 시간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여정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내가 여기서 시간을 보낼 경우에 그게 곧 나의 미래이지 않는가, 내 미래가 저렇게 형편없다 고? 있어서 좋은 곳이 아니라 있어 봤자인 곳인 건가? 페이도 그닥인 것 같은데, 안 되겠다. 내 미래가 암울하게 둘 순 없어! 1년만 버티고 관두자! 라는 결심을 출근하자마자 하게 된 것이다. 내가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 세척실에서 떨어뜨리고 못 찾은 것을 나한테 덤탱이 씌우다니, 그 때의 내 심정은 ‘날 괴롭히려고 하네.’ ‘날 태우네.’라고 생각하며 막막하면서 무서운 것이 아니라 태우려고 작정을 하는구나 싶어서 외람되지만 한심스러웠다. 보다 일을 잘하지만 인성적으로는 내가 따를만한 리더가 없는 것으로 보였고, 그 좁은 세계가 전부인 줄 알고 그저 후배를 억누르려고만 하는 것도 불쌍해 보였을 뿐이다.
아이네이스
도서출판 숲 / 베르길리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2007.04.20
32,000원 ⟶ 28,800원(10% off)

도서출판 숲소설,일반베르길리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로마의 평화'로 표상하는 인류사의 가장 절묘한 한 시대를 증언하면서 인류가 걸어야 할 길을 가리켜 보인 위대한 길잡이로 평가받는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의 완역본. 2004년 첫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초판이 번역의 충실함에 있어 딱히 흠잡을 데가 없다고 평가받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번역을 위해 문장 하나하나 다듬은 옮긴이의 노고가 빛난다.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뜻의 는 로마라는 위대한 역사적 현상을 관찰하면서 아이네아스라는 한 인간의 운명을 배경으로 하여 한 국가의 세계사적 의미를 경건하게 노래하고 있다. , 호메로스의 와 더불어 서양정신세계의 큰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로마의 건국 신화 는 트로이 전쟁 이후부터 로마 건국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원전 12세기에 트로이가 그리스 연합군에 의해 멸망당한 후, 그보다 위대한 제2의 트로이를 건설하게 되리라는 신탁을 받은 베누스(그리스 신화의 아프로디테)의 아들 아이네아스는 가족과 추종자들을 데리고 조국을 떠난다. 아이네아스 일행은 인간사를 주재하는 하늘의 뜻에 떠밀려 신탁이 말한 조상의 땅을 찾아 각지를 방랑하게 된다. 가는 곳마다 그들은 본의 아니게 온갖 고통과 재난을 불러오는 존재가 된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좇아 천신만고 끝에 이탈리아에 정착한 최초의 로마인의 역정을 그려내면서, 동시에 그리스 신화의 체계를 이어받아 그 폭과 깊이를 심화시키면서 로마 신화를 창조해낸다.옮긴이 서문 ㅣ 최초의 로마인의 인생 역정을 다룬 로마 건국 신화 일러두기 제1권 아이네아스 일행이 카르타고에 도착하다 제2권 화염에 싸인 트로이야 제3권 신이 내린 방랑 제4권 디도와 아이네아스의 사랑 제5권 장례식 경기 제6권 저승으로 가서 아버지를 만나다 제7권 예언의 땅 라티움 제8권 아이네아스가 로마에 가다 제9권 니누스와 에우뤼알루스 제10권 동맹군과 돌아온 아이네아스 제11권 여전사 카밀라 제12권 운명의 결투 부록 주석 옮긴이 해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지도
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
웨일북 / 이정미 (지은이) / 2019.12.09
14,000원 ⟶ 12,600원(10% off)

웨일북소설,일반이정미 (지은이)
누구에게나 부족한 점은 있다. 하지만 알아야 하는 건 강점도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우리가 강점으로 시선을 돌릴 때 행복은 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질문지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살피고 더 발전하도록 돕는 방법을 제안한다. 스스로를 자책하고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는 일에서 벗어나는 일이 서툴지라도, 충분히 혼자서도 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의 불안은 당연하다, 사람이니까. 하지만 작가는 사람이니까 불안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성격 감정을 알아차리고 행복 습관을 쌓을 수 있는 질문을 거치다 보면, 불안의 늪에서 허둥대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을 얻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PROLOGUE_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안아주세요 …4 Chapter 1. 우리, 행복할 수 있을까? 1. 당신, 안녕한가요? …15 2. 자아가 약해졌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 …20 지금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26 3.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 긍정심리학 …30 4. 지금 나는 행복한 걸까? …37 Chapter 2. 고통과 잘 지내는 법 1. 우울의 망망대해 속, 삶이 외로울 때 …51 지금, 내 기분은 어떨까? …58 외롭고 우울할 때 …59 우울 자가 관리법 …60 2. 불안,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 …63 내 마음이 흔들릴 때 …71 3. 피할 수 없는 고통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74 4. 죽고 싶을 때 던져야 하는 질문 …80 Chapter 3. 온전히 누리는 행복 1. 감정에도 이름이 있다 …92 2. 놓치기 쉬운 등잔 밑의 행복, 정서적 안녕 …97 정서적 안녕을 재는 첫 번째 저울 …101 정서적 안녕을 재는 두 번째 저울 …103 3. 나도 어쩌지 못하는 감정이 밀려올 때 …104 4. 초간단 행복 레시피, 좋았던 순간 음미하기 …114 5. 나만의 확실한 행복 …121 나확행을 위한 준비 …129 Chapter 4.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1. 행복도 습관이다 …135 희망 점검 …142 2. 애써야 얻을 수 있는 행복, 심리적 안녕 …144 심리적 안녕을 재는 저울 …149 3. 행복을 틔우는 씨앗, 성격 강점 …151 대표 성격 강점 알아보기 …158 4. 우리는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163 일의 의미 점검 …172 5. 일과 삶 사이의 시소 게임 …174 일과 삶의 균형 점검 …182 Chapter 5.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어려운 행복 1. 자신과 잘 지내기 …189 2. 타인과의 관계에서 행복 찾기 …200 3. 친밀한 관계의 같은 듯 다른 이름, 우정과 사랑 …208 4. 애착과 사랑의 역사, 그리고 지금의 나 …217 5. 지속적인 사랑의 비결, 행복한 커플과 불행한 커플의 차이 …227 Chapter 6.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1. 다름을 받아들이는 지혜 …237 2. 나와 타인, 그래서 우리 …243 3. 살아야 할 이유를 찾고 싶다면 …251 4. 행복은 페이 백pay back이 아니라 페이 포워드pay forward …260 5. 다채롭게 빛나는 행복을 위해 …266 그렇다면 지금 나는 안녕한 걸까? …272 대표 성격 강점 활용 예시 …274 주 …280나다움을 찾는 방법, 긍정심리학 불행의 이유를 찾던 기존의 심리학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찾다 생애 초부터 형성된 불안 애착, 먹고살기 위해 직장에 붙들려 있다는 생각에서 오는 피로, 그리고 헝클어진 주변 관계와 습관처럼 찾아오는 일상의 우울감… 어쩌면 삶은 누구에게나 고통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이제껏 심리학과 정신의학에서는 일상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을 없애야 하는 ‘무엇’이라 규정하고 지우는 방법에 몰두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더 많은 불안을 끌어안고 살고 있다. 왜 그럴까? 여전히 자기 자신조차 모른 채, 삶의 고통만 떠올리기 때문이다. 행복은 결코 불행을 되짚을 때 오지 않는다. 서 있는 자리에서 행복을 이야기하고 얻기 위해 애쓸 때 다가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있는 그대로’를 지키는 근육이다. 이 책은 계속되는 삶의 난관 속,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 방법을 긍정심리학으로 말한다. 긍정심리학의 ‘긍정’은 ‘부정의 반대’가 아니다. 삶에 필연적으로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있다는 걸 밝혀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하는 태도와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인생 게임에서 플레이어로 뛰는 자기 자신을 열렬히 응원하는 팬이어야 한다. 상처 입은 채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라고, 다시 해보자고, 해낼 수 있다고, 결국 해낼 거라고 힘을 북돋아 주는 무조건적인 지지자여야 한다. 낙관성은 우리가 우리 인생의 플레이어인 우리 자신의 열렬한 팬일 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할 때 길러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행복도 습관이다’에서 이 책에는 비슷한 불행을 읊조리는 내담자들의 다양한 사례가 있다. 불행을 벗어나겠다는 강박으로 오늘의 행복을 놓치는 사람, 자신의 성격 강점을 단점으로 오해하는 사람, 맹목적인 관계를 사랑이라 착각하는 사람, 일상을 해치는 나쁜 습관에도 지금이 좋다며 미래마저 버리는 사람까지. 불행에 빠져 허우적대던 그들은 이제 긍정심리학을 통해 그 자리에서의 행복을 말한다. 행복을 말할 때, 우리가 자주 잊는 건 나 자신과의 친밀도다. 사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남보다 못한 나와의 관계를 말이다. 스스로가 남보다 더 큰 문제를 안고 있어도 타인의 걱정과 고민에 귀를 기울인다. 타인과의 관계만으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착각 탓이다. 하지만 행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아는 것이다. 지금 ‘나’의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실마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 자신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먹고살기 어렵다는 변명으로 점점 자신과 멀어진다면, 행복을 찾아낼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에 시달리고 점차 행복과 멀어지기 마련이다. 나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우리는 이미 지나간 나와의 관계에 집중해 ‘왜’라고 묻지 않아야 한다. 그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앞으로 더 나은 나와의 관계를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무의식 속의 나를 만나 진짜 자기를 이해하는 방법, 명상을 통해 의식 수준에서 자기 자신을 만나는 방법으로 고요한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돕는다. 가볍게 행복을 맛보고 싶을 때, 수많은 시련과 역경 속에서 지금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스스로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보자. 타인보다 더 중요한 나를 통해서 행복으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단점이 아닌 ‘나의 강점’ 들여다보기 당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당장의 행복을 얻게 된다 심리학의 사명은 첫째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것, 둘째 뛰어난 사람들을 탐구해 그들로부터 배울 점을 후대에 전수하는 것, 셋째는 보통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심리학의 발전과 반대로 행복으로부터 멀어진 삶을 살고 있다. 문제에만 집중하다 보니, 나를 살게 하는 ‘나의 강점’을 잊기 때문이다. 물론 문제를 찾는다는 건 문제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실제 문제보다 더 크게 느껴지거나 자존감과 웰빙도가 낮아지는 부작용도 생긴다. 원래부터 있었던 나의 강점을 찾고, 어떻게 강점을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삶의 태도를 찾아야 하는 이유다. 인간의 성격에서도 병리를 진단하고 분류한 심리학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의 병리를 지닌 존재가 되고 말았다. 결코 더 바람직한 곳으로 인간을 이끈다고 할 수 없다. 보통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심리학의 사명에서 벗어나 차츰차츰 행복을 지우는 데 힘을 보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삶을 바라봐야 하는 걸까? 누구에게나 부족한 점은 있다. 하지만 알아야 하는 건 강점도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우리가 강점으로 시선을 돌릴 때 행복은 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질문지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살피고 더 발전하도록 돕는 방법을 제안한다. 스스로를 자책하고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는 일에서 벗어나는 일이 서툴지라도, 충분히 혼자서도 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의 불안은 당연하다, 사람이니까. 하지만 작가는 사람이니까 불안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성격 감정을 알아차리고 행복 습관을 쌓을 수 있는 질문을 거치다 보면, 불안의 늪에서 허둥대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을 얻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기존 심리학의 목적은 문제의 진단이나 평가에 기초해 그 문제를 수정하거나 교정하는 것이다. 이 목표는 문제 감소에 기여할 수 있지만, 문제에만 집중하다 보면 문제가 실제보다 크게 부각되고 그 때문에 당사자들이 느끼는 자존감과 웰빙도 낮아지게 되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모든 에너지를 문제를 다루는 데 쓰느라 성장과 발달에 할애할 여유가 없어지고 결국 본래 잘하던 강점까지도 잘 발휘하지 못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기존 심리학의 접근법인 ‘문제 초점 전략’의 큰 결함이라 할 수 있다.비단 학문적 접근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도 직결된다. 이는 실험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문제를 줄이겠다는 부정적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바람직한 일을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비해 비관적이다. 또한 새롭고 도전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이 낮았다. 반면, 긍정적인 목표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더 잘 몰입하고, 도전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시도할 뿐만 아니라, 낙관적인 마인드로 과제에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인 목표, 즉 문제를 줄이거나 회피하기 위한 목표는 우리로 하여금 두려움, 긴장, 불안과 같은 마이너스 정서, 즉 ‘부(-)적 정서’를 느끼게 한다. 부정적 목표에 집중할수록 부적 정서를 더 많이 더 자주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에너지를 떨어뜨리고 의지를 상쇄시킨다. 이러한 부정적인 목표로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의 결과는 기껏해야 문제를 피하는 정도다. 설사 문제를 성공적으로 피했다는 안도감을 얻게 된다 해도, 이는 다른 목표를 추구하기 위한 힘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한다. 대개는 문제를 줄이거나 피하지도 못한 채, 목표 추구 과정에서 경험한 부적 정서로 인해 문제가 더 심각해져 버리기 일쑤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목표는 결코 우리를 성취, 행복, 번영으로 이끌지 못한다.반면, 우리가 바라는 어떤 상태에 도달하고자 하는 긍정적 목표는 설렘, 즐거움, 기대감 등의 플러스 정서, 즉 ‘정(+)적 정서’를 느끼게 한다. 긍정적인 목표에 집중할수록 정적 정서를 더 많이 더 자주 느끼게 되며, 이는 에너지와 활력을 불러일으켜 우리의 의지를 더욱 북돋운다. 긍정적인 목표는 원하는 상태에 도달했다는 그 자체만으로 보상이 어마어마하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해도 실패한 게 아니다. 최종적으로 이루어 내지 못했을 뿐, 목표 설정 이전에 비해 분명한 변화와 성장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긍정적 목표를 지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성공 궤도에 오른 셈이다. 사랑받을 권리는 태어나는 생명 누구에게나 선험적으로 주어지지만, 슬프게도 그것은 가능태일 뿐 누구에게나 현실태로 구현되지는 않는다. 꽃으로 피어날 가능성을 지닌 똑같은 민들레 홀씨라 할지라도 어디에 떨어지냐에 따라 실제 꽃을 피울 수도 있고, 그냥 도랑물에 떠내려가 버리거나 바위 위에 떨어져 햇빛에 말라버리기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우리가 어떤 토양 위에 떨어질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만나게 될 가족 배경, 처하게 될 사회적 상황이나 조건은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조건 위에 주어진 시간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선택할 수 있다. 가능태를 현실태로 만드는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에 달려 있는 것이다. 금수저로 태어났더라면 좀 더 쉬웠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또 힘든 역경이 있는 법이다.내가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더라면 정말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았어도 나름대로 의미 가득한 삶을 살 수 있었다. 남들보다 고생을 더 한다는 것이 당시에는 억울하고 힘들 일이었지만, 긴 안목으로 보면 긴 삶의 여정 속 한 모퉁이에 지나지 않는다.
노트의 기술 (완전 개정판)
생각정리연구소 / 이상혁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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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연구소소설,일반이상혁 지음
은 각종 세미나와 기업 강연에서 노트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밝히는 노트술의 요령을 담은 책이다. 적절한 요령, 즉 ‘노트의 기술’만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여는 글 개정판을 내면서 Chapter 1 시작에 앞서 1. 노트의 단계별 구성 2. 노트가 만들어진 순서 Chapter 2 1단계 - 수집 1. 하루 노트 2. 메모 패드 Chapter 3 2단계 - 정리 1. 업무 노트 2. 시간 노트 Chapter 4 3단계 - 실행과 확장 1. 할 일 목록 2. 주간 스케줄러 3. 아이디어 노트 4. 하루노트 V2 5. 회의의 기술 Chapter 5 4단계 - 응용 1. A3 생각 노트 2. 월간 스케줄러 3. 일기장 4. 틈새 노트 맺는 글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로 생각을 정리하고 통찰력을 키운다!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중에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능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비즈니스맨이라면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책상 서랍 안쪽에 처박혀 먼지만 먹고 있는 노트를 꺼내면 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웬 노트 타령?’이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업무 진행에 있어 노트처럼 효과적인 도구도 드물다.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것을 적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때문에 노트를 쓰면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이 자연히 높아진다. 또한 실패한 경험과 그에 대한 대책을 노트에 적어나가다 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다. 게다가 노트는 펜만 있으면 바로 쓸 수 있다. 즉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술이 노트 쓰기인 것이다. 물론 무조건 노트를 쓴다고 해서 업무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트를 쓰다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은 각종 세미나와 기업 강연에서 노트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밝히는 노트술의 요령을 담은 책이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했던 방법을 보여드리고 여러분의 시작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뒤 각자 손으로 적고 나면 여러분의 머리가 알아서 생각을 자라게 해나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노트를 통한 효율화에 쉽게 다가가기를 바라고 있다. 본문에서도 노트는 우선 한번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쓰면 쓸수록 노트를 쓰는 힘이 붙는다. 그리고 일단 완성된 노트는 자기만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요령, 즉 ‘노트의 기술’만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은 단언컨대 업무 효율화를 고민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을 위한 인사평가 바이블
북랩 / 정학용 (지은이) / 2024.04.10
19,000원 ⟶ 17,1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정학용 (지은이)
포스코그룹에서 인사팀장직을 지내고 인사관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이러한 중소기업을 위해 집필한 책이다. 그야말로 ‘중소기업 맞춤형’ 인사관리 매뉴얼이다. 인사 전문가인 저자의 인사관리 이론과, 인사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체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최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왜 전략적 인사평가 시스템인가? 01. 전략 실행을 위한 성찰 활동 02. 성장과 발전을 위한 경영 시스템 03. 인사평가, 왜 실패하는가? 04. 전략적 인사평가 시스템 설계 방향 05.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참여가 필요 PART 02 목표 수립은 성공 기업의 차별적 요소 01. 목표 수립은 조직의 기대와 우선순위를 정하는 프로세스 02. 전략 목표 설계는 BSC 기반으로 03. 직무 목표 설계는 직무프로파일을 바탕으로 04. 목표 수립 면담은 조직의 기대 사항을 공유하는 과정 PART 03 평가 요소는 조직의 운영 방향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01. 평가 요소는 목표를 추적하고 측정하는 기준 02. 높은 목표 수준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다 03. KPI는 목표 달성의 Dashboard 04. 실행 방안 및 가중치 부여 05. 역량 모델링은 조직에서 기대하는 행동들의 모형 PART 04 목표 수행은 리더십 역량에 비례 01. 중소기업, 목표는 멀고 지시는 가깝다 02. 상황적 리더십이 목표 수행에 중요 03. 코칭의 핵심은 질문과 경청 04. MBO, 기업의 미래를 결정 05. 간소한 OKR 제도 설계의 비결은 직무프로파일 PART 05 운영체계가 인사평가 시스템의 질을 결정 01. 인사평가 성찰 활동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운영체계 구축으로부터 02. 평가자는 충분한 관찰이 가능하고 공정한 평가 동기를 가진 사람으로 03. 평가 시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다 04. 평가 기준은 목표 달성의 마일스톤 05. 상대평가냐 절대평가냐, 조직 특성을 반영해서 선택해야 06. 최종등급 산출은 각자 평가 그룹에서 이루어진다 07. 피드백은 성과 면담이자,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고 피드포워드 활동이다 PART 06 평가 활용은 우수 인재 확보와 유지에 중요 01. 평가 활용은 보상, 승진, 저성과자 관리가 핵심 02. 보상관리는 종합평가 결과에 연계하여 공정하게 03. 승진관리는 승진 포인트제로 간소하게 04. 저성과자에게 올바른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마련 PART 07 인사평가, 사용자의 권한이지만 정당한 행사 필요 01.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은 법률적 리스크 관리 면에서 중요 02. 평가 요소는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03. 평가자는 복수로, 평가자별 가중치는 직속 상사를 높게 04. 정성적 평가의 오류는 성과 기록으로 극복해야 05.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의 혼합 방식이 법률적 정당성 확보에 유리 06. 평가 면담은 공정성과 수용성을 향상시킨다 07. 평가 등급 산출은 업무 특성에 맞게 합리적으로 08. 피드백은 이의제기 절차와 함께 충실하게 09. 평가 활용은 취업규칙 등에 합당하게 부록 KPI 목록(고용노동부, 공정인사평가모델, 2016)중소기업의 인사 문제를 해결하고 직원들의 성과를 극대화하여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도록 돕는 인사관리 매뉴얼! 기업의 탁월한 성과는 성공적인 인사관리로부터 시작된다! 체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성과를 극대화하라! 직원 채용부터 성과 평가까지 대기업 인사팀 출신 노무사가 알려주는 중소기업 맞춤형 인사관리 매뉴얼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인사란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예를 갖추는 인사일 수도 있고, 한 사회나 집단에서 행하는 ‘사람의 일’을 뜻하기도 한다. 후자의 의미로 쓰이는 인사(人事)도 같은 한자를 쓴다. 현시대에는 보통 조직이나 기업에서 인력을 관리하는 인사 업무의 의미로 활용된다. 한 조직이나 기업의 운명은 그 안에 모인 사람들에 의해 좌우된다. 그야말로 인사가 만사인 것이다. 이렇게나 중요한 인사 업무를 소홀히 하면 그 조직은 구성원들의 신뢰를 잃는다. 최근 채용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이를 반증한다. 응답자 중 57.1%가 ‘자신의 성과에 대한 회사의 평가가 합당하지 않다’라고 답했으며 그 사유는 ‘상급자의 주관적인 평가 때문(67.7%)’, ‘평가 제도가 허술하고 미흡해서(43.3%)’로 나타났다. 인사 관련 부서가 따로 있는 대기업에서조차 주먹구구식 인사 업무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인사 담당자의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체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사 업무를 전담하는 담당자도 없고 인사관리 인프라가 열악한 중소기업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은 포스코그룹에서 인사팀장직을 지내고 인사관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이러한 중소기업을 위해 집필한 책이다. 그야말로 ‘중소기업 맞춤형’ 인사관리 매뉴얼이다. 인사 전문가인 저자의 인사관리 이론과, 인사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체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최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이처럼 기업에서도 성찰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기업에서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과 개선이 필요하고, 성찰 활동을 통해서 생존 전략과 미래 대응 전략을 찾아내고 있다. 성찰 활동이 바로 현재와 이러한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이고, 성찰 없이는 개선이나 변화 및 혁신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그렇다면 기업은 매일 또는 매달, 매년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게 하고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성찰 활동을 어떻게 제도화할 수 있을까? 특히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과 경험이 부족하고 경영환경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MBO 제도를 구현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MBO 제도 구축을 위해 구성원들과 인터뷰를 해보면, 매일 주어지는 일 처리도 버거운데 목표를 설정하고 KPI를 도출할 시간이 있으면 잠이나 푹 자겠다는 목멘 소리를 듣게 된다. 리더라고 다르지 않다. 리더들은 팀원 관리와 동시에 자신의 전문 업무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리더들에게 팀원들 성과 코칭하고 기록 관리하며 피드백 의무를 부여하는 것은, 마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사람에게 다시 등산하라고 떠미는 것만큼 내키지 않은 일이다. 중소기업에서 MBO를 제대로 운영하는 사업장을 찾기 힘든 현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평가 제도의 정당성이 확보되거나 훼손되는 그 중심에는 평가자가 있다. 평가자가 인사평가에 대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평가의 정당성은 달라진다. 즉, 평가자가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하고 성과 기록 등에 의한 객관적 평가를 하려고 한다면 평가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반면, 평가자가 평가 요소를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평가하거나 성과 기록을 등한시하고 주관적으로 평가한다면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되어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고 사법심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이렇게 평가 제도 설계에서 ‘누구를 평가자로 하느냐’는 평가의 정당성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 판례에서도 여러 평가자의 평정 결과를 종합하는 것이, 1인이 평가하는 것보다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다 쉽게 인정되고 있다.
벼과 사초과 생태도감
지오북 / 조양훈.김종환.박수현 지음 / 2016.04.04
49,000

지오북소설,일반조양훈.김종환.박수현 지음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어 터를 잡은 귀화식물이 계속 늘고 있는데 이들 귀화식물 중에도 벼과.사초과에 속하는 식물이 특히 많다. 나고야의정서 채택,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으로 생물자원, 생물주권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벼과.사초과 식물종에 대한 조사와 연구도 뒤따라야 할 시점이다. 벼과.사초과는 공통적으로 외떡잎식물(단자엽식물)에 속하는 풀이다. 잎이 길쭉하고 줄기는 가녀리며 여느 식물처럼 크고 화려한 꽃이 피는 게 아니어서 주목을 끌지도 못한다. 모여 자라는 경우가 많고 숲과 들, 길가, 물가 등 어디든 잘 자란다. 이런 특징을 가진 식물들이 벼과 아니면 사초과에 속하겠구나 짐작할 수 있지만 맨눈으로는 구별이 되지 않을 만큼 작기도 하고, 생김새가 흡사해 이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종은 몇몇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에 분포하는 벼과와 사초과 식물 각 274분류군과 232분류군을 모두 조사하고 관찰하여 수록했다. 생태지 또는 경작지에서 촬영한 사진, 화서 구조, 인편 등의 세부 사진까지 2,800여 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생김새나 이름이 유사해 구분이 어려운 식물의 경우 검색표를 제시하여 식별을 도왔다. 또한 현장에서 목격한 환경이나 생태적 특징, 특히 서식지가 제한적이거나 개체수가 적어 보호가 필요한 분류군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전국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벼과 15분류군, 사초과 18분류군을 새로 발견하여 한글 식물명을 새로 붙여 소개하기도 했다. 식물, 생태, 농업 전문가는 물론 벼과·사초과 식물이 궁금했던 일반인들에게도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일러두기 이 책을 보는 방법 벼과 식물 알아보기 사초과 식물 알아보기 화서로 쉽게 찾아보는 벼과 식물 화서로 쉽게 찾아보는 사초과 식물 벼과 GRAMINEAE 왕대속 Phyllostachys 왕대 죽순대 솜대 조릿대속 Sasa 조릿대 제주조릿대 해장죽속 Pleioblastus 해장죽 이대속 Pseudosasa 이대 문수조릿대속 Arundinaria 문수조릿대 기장풀속 Phaenosperma 산기장 벼속 Oryza 벼 겨풀속 Leersia 겨풀속의 종 검색표 겨풀 좀겨풀 나도겨풀 줄속 Zizania 줄 용수염풀속 Diarrhena 용수염풀속의 종 검색표 고려용수염 광릉용수염 껍질용수염 담상이삭풀속 Brachyelytrum 담상이삭풀 참나래새속 Stipa 참나래새속의 종 검색표 참나래새 나래새 나도겨이삭속 Milium 나도겨이삭 김의털속 Festuca 김의털속의 종 검색표 왕김의털 김의털 김의털아재비 왕김의털아재비 산묵새 큰김의털 넓은김의털 사방김의털 호밀풀속 Lolium 호밀풀속의 종 검색표 호밀풀 쥐보리 들묵새속 Vulpia 들묵새 들묵새아재비 빗살새속 Cynosurus 좀빗살새 각시미꾸리광이속 Puccinellia 각시미꾸리광이속의 종 검색표 갯겨이삭 각시미꾸리광이 갯꾸러미풀 천도미꾸리광이 처진미꾸리광이 방울새풀속 Briza 방울새풀 포아풀속 Poa 포아풀속의 종벼과·사초과 식물은 인류의 식량자원이자 성가신 잡초 전국의 벼과·사초과 506분류군을 수록한 『벼과·사초과 생태도감』 벼과 식물은 우리 인류의 주식인 쌀, 보리, 밀 등의 식량자원이면서 농사를 방해하는 잡초이기도 하다. 사초과 식물은 대부분 잡초 최급을 받지만 많은 종이 포함되어 있다. 생물자원, 생물주권의 중요성이 커진 지금, 이들 식물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이해가 필요해졌다. 『벼과·사초과 생태도감』에서 전국에 분포하는 벼과 274분류군과 사초과 232분류군, 총 506분류군의 식물을 소개한다. 서식지에서 자라고 있는 생태 사진을 비롯해 세부 구조를 해부해 촬영한 사진까지 2,800여 장을 수록해 벼과·사초과 식물의 분류, 형태, 세부형질, 생태, 분포까지 상세하게 정리했다. 가장 중요한 식량자원이자 잡초의 대명사 쌀, 보리, 밀, 옥수수, 수수, 귀리와 같은 인류의 주식으로서 중요한 식량자원인 식물들이 대부분 벼과에 속한다. 피로 대표되는 잡초 또한 벼과에 가장 많다. 한편 사초과는 벼과에 비해 경제적 유용성이 떨어져 잡초 취급을 받지만 상당수의 종을 포함하고 있어 결코 소홀할 수 없다.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어 터를 잡은 귀화식물이 계속 늘고 있는데 이들 귀화식물 중에도 벼과·사초과에 속하는 식물이 특히 많다. 나고야의정서 채택,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으로 생물자원, 생물주권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벼과·사초과 식물종에 대한 조사와 연구도 반드시 뒤따라야 할 시점이다. 식물 전문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벼과와 사초과 벼과·사초과는 공통적으로 외떡잎식물(단자엽식물)에 속하는 풀이다. 잎이 길쭉하고 줄기는 가녀리며 여느 식물처럼 크고 화려한 꽃이 피는 게 아니어서 그다지 주목을 끌지도 못한다. 모여 자라는 경우가 많고 숲과 들, 길가, 물가 등 어디든 잘 자란다. 이런 특징을 가진 식물들이 대체로 벼과 아니면 사초과에 속하겠구나 짐작할 수 있지만 각각의 종은 생김새가 너무도 흡사해 이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종은 몇몇에 지나지 않는다. 식물 공부를 오래 한 전문가들도 벼과·사초과 식물은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벼과나 사초과 식물의 종을 정확하게 동정하기 위해서는 맨눈으로는 구별이 되지 않을 만큼 작은 화서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게다가 작물을 제외하고는 관련한 도감이나 자료들도 많지 않은 실정이다. 전국을 다니며 찾아낸 벼과·사초과 식물 오래 전부터 식물을 연구한 저자들도 벼과·사초과 식물을 만나기만 하면 이름을 잘 몰라 답답함을 느껴야 했다. 흔하게 보이는 풀들인데 이렇다 할 자료는 턱없이 부족하고 이름을 알아낼 방법은 궁하기만 했다. 고심하다 직접 조사하여 도감으로 엮어 보자며 나선 게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전국을 다니며 관찰하고 촬영하고 기록했다. 돌아와서는 세부 구조를 촬영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단단히 막은 방 안에 촬영대를 설치하고 모눈종이 위에 고작 몇 밀리미터 크기밖에 안 되는 포영, 호영, 인편, 과낭을 올려놓고 하나하나 촬영했다. 국내에서는 자료를 찾을 수 없으니 라틴어로 된 원기재문을 봐야 했고 유럽, 일본, 중국의 문헌도 확인해야 했다. 도감 출간을 진행하는 중에도 외국 어딘가에서 비행기나 배를 타고 들어온 새로운 종이 나타나곤 했다. 506분류군을 2,8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수록 『벼과·사초과 생태도감』은 한국에 분포하는 벼과와 사초과 식물 각 274분류군과 232분류군을 모두 조사하고 관찰하여 수록했다. 생태지 또는 경작지에서 촬영한 사진, 화서 구조, 인편 등의 세부 사진까지 2,800여 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생김새나 이름이 유사해 구분이 어려운 식물의 경우 검색표를 제시하여 식별을 도왔다. 또한 현장에서 목격한 환경이나 생태적 특징, 특히 서식지가 제한적이거나 개체수가 적어 보호가 필요한 분류군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전국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벼과 15분류군, 사초과 18분류군을 새로 발견하여 한글 식물명을 새로 붙여 소개하기도 했다. 식물, 생태, 농업 전문가는 물론 벼과·사초과 식물이 궁금했던 일반인들에게도 명쾌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벼과·사초과 생태도감』의 주요 특징 1. 남한에서 관찰한 벼과 101속 274분류군, 사초과 19속 232분류군을 2,8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수록함 2. 벼과 15분류군, 사초과 18분류군 등 총 33분류군은 국명을 새로 붙임 3. 벼과는 W.D. Clayton & S.A. Renvoize(1986)의 체계에 의거해, 사초과는 Ohwi(1936, 1944)와 T. Koyama(1961, 1962), T.V. Egorova(1999)를 토대로 정리함 4. 종 설명문은 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관찰한 것을 근거로 하고, 각 분류군을 기재했던 원기재문, Kew 식물원의 ‘GrassBase - The Online World Grass Flora’, eFloras.org의 ‘Flora of China’, ‘Flora of North America’ 등을 참조함 5. 소수, 소화, 과낭, 수과 등의 세부 화서 구조를 확대 촬영하여 수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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