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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윤리 : 철학적 접근
CIR(씨아이알) / 매튜 키이란 (지은이), 김유란 (옮긴이) / 2018.03.22
20,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매튜 키이란 (지은이), 김유란 (옮긴이)
현대 사회에서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우리는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많은 일을 결정하고 행동한다. 때문에 미디어에 대한 윤리적, 철학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이 현재 미디어와 저널리스트 관행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문제에 대해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서 문 1 미디어 윤리란? Media Ethics? 2 뉴스 그리고 제4부 News and the Forth Estate 3 규제적 이상으로서 공평성 Impartiality as a Regulative Ideal 4 속임수, 거짓말 그리고 사생활 Deceit, Lies and Privacy 5 미디어에서 성과 섹슈얼리티 Sex and Sexuality in the Media 6 미디어에서 폭력 Violence in the Media 7 미디어 표현의 해악과 불쾌감 그리고 미디어 검열 Harm, Offense and Media Censorship 참고문헌 찾아보기 미디어 윤리에 대한 철학적 접근 이 책은 미디어 관행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철학적 관심을 확장한 것이다. 현재 미디어와 저널리스트 관행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문제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다룬다. 1장 미디어 윤리에서는 미디어 윤리는 무엇인지를 개괄한다. 특히 철학적 윤리와 미디어의 관계, 저널리즘과 도덕적 순수함 등을 살펴본다. 2장 뉴스 그리고 제4부에서는 제4부로 기능하는 언론의 역할을 살펴보고 뉴스,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정보에 근거한 이해 관심 등을 설명한다. 3장 규제적 이상으로서 공평성에서는 저널리즘에서의 객관성과 공평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4장 속임수, 거짓말 그리고 사생활에서는 저널리스트의 진실성과 사생활에 관련된 미디어의 특성을 짚어본다. 5장 미디어에서 성과 섹슈얼리티에서는 미디어 윤리에서 가장 많은 논쟁이 벌어지는 성과 섹슈얼리티 묘사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6장 미디어에서 폭력에서는 미디어 안의 폭력물에 대한 이해 관계를 살펴본다. 7장 미디어 표현의 해악과 불쾌감 그리고 미디어 검열에서는 검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윤리를 밝혀낸다.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스마트비즈니스 / 알렉스 강 (지은이) / 2018.04.20
17,400원 ⟶ 15,660원(10% off)

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알렉스 강 (지은이)
네이버 증권에는 주식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하지만 우리는 네이버 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10%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네이버를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도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으로 ‘가치투자 종목’을 찾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더 이상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높은 수익을 거두기에 충분할 것이다.머리말∥주식 4.0시대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주식투자 지침서!’ 들어가기 전에 chapter 1∥새로운 투자의 세상, ‘주식 4.0시대’를 맞이하며! 주식은 부동산과 다르다 주식투자, 참을성과 영리함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오직 나만 아는 주식 정보를 찾으려면? 차트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왜 항상 개인투자자는 손해를 볼까? 주식! 이젠 투기에서 투자로 초보투자자를 위한 MTS 활용법 정리 - MTS 매매 시 주문 방법 - 시간 외 매매 - MTS에서 차트 활용 방법 chapter 2∥네이버 증권 정보를 통한 ‘투자종목 찾기!’ 배당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배당주 매수는 언제 해야 할까? 테마주, 독일까? 약일까? - 테마주투자 방법 - 네이버에서 테마주 쉽게 찾아보기 - 테마주투자의 사례 급등하는 종목은 재료 분석의 대상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에 대한 투자 chapter 3∥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추천종목 200% 활용하기!’ 이런 정보도 있구나, ‘네이버 종목추천 서비스’ 네이버에서 추천했던 종목, 수익률은 얼마일까? 여러 번 추천받은 종목이 더 좋을까? 가장 현실적이고 활용 가능한 정보, ‘신규추천 / 제외’ 어느 증권사의 종목추천이 가장 믿을 수 있을까? chapter 4∥‘기본적 분석’이 정석이다! 당신은 가치투자자인가? 가치투자를 위한 네이버 재무 분석 활용법 - 포괄손익계산서에서는 총포괄손익을 보자 - 재무상태표에서는 부채와 자본을 보자 - 현금흐름표에서는 세 가지 현금흐름을 보자 가치투자를 위한 펀더멘털의 이해 - EPS(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 -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PER와 PBR의 심층 이해 - PCR(Price per Cash Ratio, 주가현금비율) - PSR(Price per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 - EV / EBITDA(Enterprise Value / Earning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투자 분석, 4가지 방법 - 수익성 정보 - 성장성 정보 - 안정성 정보 - 활동성 정보 chapter 5∥매매 시점을 알려주는 ‘기술적 분석!’ 네이버 차트 활용하기 캔들 차트와 갭 상승에서 읽는 상승 신호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를 통해 ‘금맥’을 찾는 방법 주식은 심리적 저점구간에서만 매수하자 추세선을 통한 매매 타이밍 그물 차트 분석을 통한 추세의 이해 매물대 분석을 통한 거래량의 이해 급등주의 눌림목 분석을 통한 상승추세 따라잡기 보조지표를 통한 매매 타이밍 분석 - MACD만 정확히 이해해도 추세 분석은 완벽하다 - 스토캐스틱 슬로우를 통해 정확한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 스토캐스틱은 MACD와 함께 이해할 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 RSI를 통한 추세의 강도 이해하기 - OBV를 통한 거래량 이해하기 chapter 6∥주식투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외팔이 검객과 맹인 무사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주식투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 - 상관관계가 낮은 업종과 테마에 분산한다 - 분산투자를 위해 몇 종목을 사야 할까? - 그 외의 분산 방법들 주식은 어차피 모두가 작전이다주식 고수들만 아는 ‘네이버 증권 100% 활용법!’ 이 책은 철저하게 네이버 증권을 활용해,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쓰였다! 이런 개미투자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 인터넷에 흘러 다니는 뉴스를 보면서 ‘적당히 매수하는 투자자!’ ▶ 주식카페에서 추천하면 ‘바로 다음날 사는 투자자!’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하루에도 수없이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는 투자자!’ ▶ 주식을 매매할 때, 몇 분 만에 결정해 버리는 ‘충동 매매 투자자!’ ▶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매수하는 ‘어리석은 투자자!’ ▶ 주식투자를 재테크가 아닌 투기로 생각하고 ‘대박만을 노리는 투자자!’ ▶ 본전심리를 이기지 못해 ‘손절매를 못하는 투자자!’ ▶ 여윳돈이 아닌 목적이 있는 돈으로 투자하여 ‘항상 쫓기는 투자자!’ ▶ 한 번의 요행을 실력으로 알고 의기양양하여 ‘공부하지 않는 투자자!’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까지 네이버 증권이면 충분하다! 네이버 증권 정보를 통한 급등하는 ‘투자종목 찾기!’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추천종목 ‘200% 활용하기!’ 가치투자를 위한 네이버 증권 ‘재무 분석 활용법!’ 네이버 증권 차트를 활용한 매매 시점 ‘기술적 분석!’ 네이버 증권에는 주식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하지만 우리는 네이버 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10%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네이버를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도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으로 ‘가치투자 종목’을 찾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더 이상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높은 수익을 거두기에 충분할 것이다. <네이버 증권 100% 활용 방법들> ① 네이버 증권의 ‘종목추천 서비스 활용하기!’ ②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테마주 찾기!’ ③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급등주 찾기!’ ④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배당주 찾기!’ ⑤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재무 분석하기!’ ⑥ 네이버 차트 활용, ‘캔들 차트와 갭 상승 신호 포착!’ ⑦ 네이버 차트 활용,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로 금맥 찾기!’ ⑧ 네이버 차트 활용, ‘추세선을 활용한 매매 타이밍!’ ⑨ 네이버 차트 활용, ‘눌림목 분석을 통한 상승 추세!’ ⑩ 네이버 차트 활용, ‘MACD 추세 분석!’ ⑪ 네이버 차트 활용, ‘스토캐스틱 슬로우 매수 타이밍!’ ⑫ 네이버 차트 활용, ‘RSI 추세 강도 이해!’ ⑬ 네이버 차트 활용, ‘OBV 거래량으로 심리적 분석!’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네이버 증권을 보면 엄청난 주식투자 관련 정보들이 꼭꼭 숨어있다. 사실 네이버가 이런 정보들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숨겨둔 것은 아니다. 단지 투자자들의 관심이나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과연 네이버에서는 어떤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을까? 이 문제의 정답이 바로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이다. 먼저 네이버는 투자할만한 종목의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물론 “딱!” 이거다 하고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그 대신 다양한 투자자들의 성향에 맞추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은 오직 투자자의 몫이다. 우선 네이버는 배당주, 테마주, 급등주, 거래량 상위 종목 등을 알려준다. 이 정도만 알아도 주식투자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실제 추천종목 서비스까지 진행 중이다. 이것은 증권사별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네이버에서 종합하여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준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추천종목이 투자하기에 좋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올바른 정보의 정리와 활용을 통해 투자자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주식투자 정보는 ‘정보의 홍수’라 할만하다. 이런 방대한 정보들을 어떻게 조합하고, 이를 토대로 쓸 만한 투자 정보로 엮어내는지는 투자자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단순히 네이버 증권의 활용만을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다행히도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네이버 증권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 증권을 활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들을 토대로 주식 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까지 정리해주고 있다. 네이버에서 수집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한 모든 정보를 엮는 방법도 포함한다. 이런 정보들을 토대로 ‘기본적, 기술적, 심리적’ 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히 알 수 있다. 따라서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뿐 아니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10%도 채 사용하지 못한 일반 투자자에게도 ‘실전 주식투자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번 책이 주식투자 입문서의 필독서가 될 수 있는 요소가 또 하나 있다. 바로 투자의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다. 주식투자를 하는 데에는 심리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므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가지는 것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주식투자를 하는 데 사람마다 마인드가 다를 수는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투자 마인드를 그대로 따라도 되지만, 자신만의 마인드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렛대로 활용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 자신의 매매법과 투자 철학이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은 지금도 수많은 주식투자 책을 읽으며 힌트를 얻기 바라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투자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주식 4.0시대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주식투자 지침서!’ 이제는 직업이 있더라도 주식투자를 알아야 한다. 물론 지금 당장 투자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먼저 주식투자에 대해 알고 난 다음, 투자를 해야 한다. 아무튼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드디어 우리나라 증시가 박스권을 탈출하여 커다란 상승을 이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을 이 책의 필자는 ‘주식시장 4.0의 세상’이 되었다고 말한다. 왜 지금이 주식시장 4.0의 세상인가? 과거 90년대 이전의 주식시장을 1.0의 시대로 볼 수 있다. 이때는 소수의 주식투자자들이 직접 증권회사에 출근하면서 투자를 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에 대해 무지한 시절이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전후에 불어닥친 IT 버블의 시기가 주식 ‘2.0의 시대’다. 이 당시 주가는 아무런 실적도 없는 회사임에도 엄청난 급등을 했었고, 결국 급락과 상장폐지까지 이르면서 수많은 투자자에게 아픔을 준 시기였다. 이후부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꾸준하게 상승하는 듯싶더니,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는 박스권 패턴으로 횡보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 ‘주식 3.0의 시대’다. 나라의 경제 규모는 꾸준히 커짐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지루한 횡보를 거듭했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마인드는 박스 안에 갖혀 버렸다. 주식투자에 대한 투자 지식이 없어도 되었다. 그저 주가지수가 2100선에 도달하면 매도하고, 1800선까지 하락하면 매수하는 정도의 수준으로도 충분히 투자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는 그런 박스권시장을 탈출하는 시작점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상황을 ‘주식 4.0의 시대’라고 정의한 것이다. 경제 규모의 증가와 더불어 주식시장도 함께 커가는 세상에서는 반드시 투자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예전처럼 단순히 ‘이쯤 올랐으면 이제 떨어질 때도 됐지’라는 논리가 더 이상 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미국의 주식시장처럼 점점 더 ‘똑똑한 사람이 돈을 버는 세상’이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2017년과 같은 주식 상승이 그다지 달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도 그중에 한사람일지 모른다. 바로 이와 같은 상승장 속에서도 수익률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다. 남들은 다 올라탄 것 같은 상승장 속에서도 나만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괴로운 일이다. 증권 관련 뉴스에서는 연일 상승을 이야기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내가 산 종목만 이리도 떨어지는지……. 그러다가 결국 화살은 기관과 외국인의 공매도와 세력의 작전으로 돌려 버리곤 한다. 정말로 그것이 문제일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남 탓만 하기보다는 개인투자자도 승산이 있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물론 100% 적중하는 완벽한 주식투자 기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기초적인 매매 방법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오늘날 같은 주식 4.0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상당히 많은 투자자들이, 이와 같은 방식의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네이버를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것만으로도 개인투자자들은 더 이상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두기에 충분할 것이다. “주식이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주식 종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차트를 보면서 기술적 분석과 심리적 분석을 하고,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면서 기본적 분석을 해야 한다.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해야 한다. 투자는 모두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정보 → 돈 → 거래량’으로 연결되는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면 거래량 정보가 갖는 중요성도 알게 될 것이다. 특히 거래량이 급증한다는 것은 뭔가 확실한 정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이러한 작은 실마리를 통해 좋은 주식을 찾을 수 있다. 이때 거래량 급등이라는 실마리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종목을 분석해봐야 한다.”
클래식에서 팝까지 음악산책
하이비전 / 이원희 지음 / 2017.06.16
13,500원 ⟶ 12,150원(10% off)

하이비전소설,일반이원희 지음
음악 자체의 개성에 관한 생각을 중심으로 풀어낸 음악 에세이다. 꼭 특정 음악 장르로만 한정하지 않았다. 특정 음악 장르 지식에 집중하기보다는 음악장르의 형식 자체에 주목하면서, 음악이라는 훌륭한 예술 장르에 대해 즐겁고도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진하게 묻어 있다. 다만 유럽고전음악보다는, 아무래도 저자가 즐겨 듣는 대중음악이나 대안음악의 비중이 높다. 또한 기존 음악 관련 책과는 달리,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시민 창작참여문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역사를 해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할 만하다. 본문은 크게 3부로 나누어 클래식, 팝, 록, 재즈음악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으며, 대중가요의 음악적 환경도 부분적으로 싣고 있다.1장. 음악 가볍게 듣기 사랑 가사로 넘쳐나는 가요 유행가 속 사랑의 유통기한은 너무 길어 귀벌레 귀앓이 음악도 실용적이다? 워크맨의 시절 잡음과 여백 이어폰과 워크맨 록☞재즈☞유럽고전음악(?) 재즈냐, 프로그레시브록이냐 팬클럽 문화도 변한다 나만의 장르별 활용법 오디오용 가수와 비디오용 가수 수집가들의 열의를 이길 수가 없어! 왜 자꾸 목소리로 널뛰는 거야? 기억에 남는 이런저런 음악 무한 청취 쇳소리와 괴성 2장. 음악 충실히 듣기 음악은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OST와 뮤직비디오 : MILES JACK JOHNSON FILM 재즈에는 고흐형 천재가 없다 악기와 목소리 작곡가가 많은 것을 생각한다 선율 감상평은 매우 주관적이다 프로그레시브록의 실패(?) 이유 어떤 천재 기타리스트의 이벤트 베리어스 아티스트(Various Artist) 가수가 TV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얻는 것은 MP3가 유행하면서 음악 감상자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 셈여림, 리듬의 변화 & 유럽고전음악 예술가로서의 음악가와 문학가 당혹스러운 재즈 디스코그래피 신윤복과 정향 동시성과 실시간성 재즈는 앞으로도 연주가 중심의 음악일 것인가? 생동하는 공연 현장 풍경 음반과 공연 마이크 없을 때는 창법도 달랐다 기교주의와 형식주의 오토튠과 립싱크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를 보고 1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을 보고 2 평생 남의 작품 연주하기 유럽고전음악과 팝 나는 가수 비평가다 음악비평에서의 서열화와 나열화 트로트 협소한 시장과 획일화된 취향 장르마다 권장 성격이 있다 클래식에서 팝까지 음악산책 - 보도자료 3장. 음악 새롭게 듣기 시민 창작 문화와 대중음악의 위상 대중음악에서 비주얼의 승리란 미디어 자본주의와 대중의 참여 가사는 왜 넣었는가? 대중음악의 단순한 형식에는 참여자의 고민이 담겨있다 달빛요정만루홈런과 저작권의 기만성 뮤직비디오와 비주얼 뮤직비디오와 음악 산업 “재능이 없으면 록 드러머나 되겠지 뭐” 비틀스의 콤플렉스? 대중음악사는 키드들의 전쟁터였다 내게 비틀스란, 감각을 망칠 수 있어! 록은 대안음악이다 음악이 우리를 착하게 할까? 세 음악장르 초창기 비판 유형 펑크록의 태생적 한계 앰프로 보는 대중음악 음악을 모르지만 잘하고 싶어! 감상자가 음악 비평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축음기와 음반의 관계 표절 행위는 파렴치한 도둑질인가, 제2의 창작인가? 힙합의 놀이적 특성 힙합의 확장 가능성 힙합의 독자성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모두가 좋아하는 음악 음악 역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시민지성의 관점에서 본 대중음악사 최고의 순간들 노래 중심의 패러다임과 비주얼의 승리 매스미디어와 인터넷 인정욕구와 반(反)상업주의집필 동기 음악은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한다.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지친 삶을 위로 받기도 한다. 음악의 선율과 가사에서 과거를 회상하기도 하고 현실의 아픔과 고뇌, 행복을 공감하기도 하며,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한다. 이렇듯 음악은 우리의 감정과 정서,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는 일상을 음악과 함께 하지만 개인적 취향의 음악을 즐기고 감상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고 들어야 폭을 넓힐 수 있고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언젠가 음악 애호가로서 장르에 구속되지 않는 가벼운 음악 에세이를 쓰고 싶었다”고 했다. “많은 독자들이 편하게 읽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내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저자는 ‘시민지성(시민창작 참여문화)’에 몰두하는 입장에서 대중음악이 시민예술로서 어떤 의의를 지니는지 정리하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기존의 이분법으로 대중음악과 고급음악을 나누기보다는, 조금은 다른 접근법으로 대중음악과 고급음악을 바라보려고 했다는 것이다. 출판 의의 이 책은 음악 자체의 개성에 관한 생각을 중심으로 풀어낸 ‘음악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꼭 특정 음악 장르로만 한정하지 않았다. 특정 음악 장르 지식에 집중하기보다는 음악장르의 형식 자체에 주목하면서, 음악이라는 훌륭한 예술 장르에 대해 즐겁고도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진하게 묻어 있다. 다만 유럽고전음악보다는, 아무래도 저자가 즐겨 듣는 대중음악이나 대안음악의 비중이 높다. 또한 기존 음악 관련 책과는 달리,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시민 창작참여문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역사를 해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책의 구성과 내용 크게 3부로 나누어 클래식, 팝, 록, 재즈음악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으며, 대중가요의 음악적 환경도 부분적으로 싣고 있다. 1부 ‘가볍게 듣기’에서는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볍게 느꼈던 단상을 모았다. 예를 들어 귀앓이 했던 경험, 귀벌레 현상의 체험, 워크맨과 이어폰 덕분에 생긴 변화에 대한 단상, 집중 콜렉션을 위한 갈등 등 음악애호가만의 독특한 고민을 소개하고 있다. 2부 ‘충실히 듣기’에서는 애호가의 입장에서 더 나아가, 비평적 시선으로 음악의 여러 변화나 생각해 볼만한 지점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가 대중음악사에 미친 지대한 영향, 오토튠과 립싱크에 대한 약간은 이단적인 생각, 선율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면 생길 변화, 재즈에 고흐형 천재가 없는 이유 등을 설명하고 있다. 3부 ‘새롭게 듣기’는 비평적 시선이면서 20세기 전체 대중음악사에서 중요한 순간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시민 창작참여 문화의 관점에서 볼 때 20세기부터 도래한 대중음악의 시대를 어떻게 새롭게 파악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축음기의 위대한 성과, 엘비스와 텔레비전, 비틀즈와 대안팝, 재즈의 대중음악적 위상, 펑크록과 힙합의 전위성 등에 대해 거론한다. 1, 2부는 가벼운 칼럼을 읽듯 하면 될 것이다. 1부가 소소한 감상을 위주로 한 내용을 가볍게 즐기는 글이라면, 2부는 음악 칼럼 형식으로 기본적인 음악 지식을 쌓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3부는 음악 애호가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시민 창작참여문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역사를 해석하여 칼럼을 구성했기에, 때로는 파격적이고 때로는 신선한 해석도 있을 것이다. 독자에게 음악적 취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굿 에너지
한국경제신문 / 케이시 민스, 캘리 민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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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취미,실용케이시 민스, 캘리 민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현대 의학은 점점 더 정밀해지고,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약을 처방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건강 상태는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너무 잦은 치료에 의존하고 있다. 만성질환자는 늘고, 피로와 불안, 과체중, 우울, 집중력 저하 같은 문제는 일상화되었다. 미국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성인 10명 중 6명이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아이들조차 비만이나 지방간, 주의력결핍장애 진단을 받는다. 매일 더 많은 영양제를 먹고, 병원을 찾고, 건강 콘텐츠를 소비하지만 왜 몸은 계속 무너지고 있을까? 《굿 에너지(Good Energy)》는 이 단순하지만 불편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책의 저자이자 스탠퍼드 의대를 졸업한 외과의 케이시 민스 박사는 “문제는 병명이 아니라, 우리 몸의 세포가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환자들이 왜 같은 증상으로 다시 병원을 찾는지를 근본적으로 이해하고자 병원을 떠나, 세포 대사와 생체 에너지에 대한 연구에 매진했다. 그리고 수년의 임상과 실천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세포 에너지 장애라는 한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다”는 강력한 결론에 도달한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열광하게 했다. 늘 피곤하고 아프고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원인과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건강’하던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1부. 질병의 시작- 나쁜 에너지가 보내는 신호 1장. 질병이 당연해진 시대 약은 마법의 해결책이 아니다 무엇이 질병의 원인인가? ATP, 생명을 위해 지불하는 에너지 화폐 만성 염증의 근원 내 몸은 제대로 기능하고 있을까? 2장.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질병의 근원 나의 환자 루시 이야기 나의 어머니 게일 이야기 우울증과 여드름을 달고 살던 의사 시절 신진대사의 혼란이 불러오는 증상들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병들고 있다 혈당이 높을수록 치매 위험이 높다 신호를 놓친 잔인한 대가 3장. 의사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믿어라 의사의 말을 들었더라면 의사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 급성 질환일 때는 의사를 믿고 만성질환일 ㅤㄸㅒㅤ는 무시하라 놀라운 규모의 제약업계 로비 의료계의 가장 큰 거짓말 2부. 다시 회복되는 몸 - 좋은 에너지 만들기 4장. 당신의 몸에 답이 있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통찰을 얻다 증상은 선물이다 여섯 가지 추가 검사 몸이 고장 나기 전에 파악하기 연속 혈당 15분 진료보다 값진 생체 지표 측정 5장 우리는 음식으로 만들어진 존재다 음식이 운명을 바꾼다 원칙1. 음식은 세포와 마이크로바이옴의 구조와 기능을 결정한다 원칙2. 식사는 세포의 요구와 먹는 것을 일치시키는 과정 원칙3. 음식은 세포와 소통하는 방식이다 원칙4. 음식에 대한 갈망은 혼란스러운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는 뜻이다 원칙5. 채식이든 육식이든 가공하지 않은 식품에 집중한다 원칙6. 음식에서 경외감을 느끼는 마음챙김 식사를 한다 6장.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무엇을 먹지 말 것인가? 한정된 예산으로 건강하게 먹는 법 좋은 에너지를 위한 미량영양소와 항산화물질 좋은 에너지를 위한 오메가3 지방산과 섬유질 좋은 에너지를 위한 발효식품과 단백질 나쁜 에너지 식품, 정제유와 정제 곡물 좋은 에너지 식단을 통한 혈당 관리 7장. 생체시계를 존중하라 인간은 야행성 동물이 아니다 우리는 햇빛으로 만들어진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면 잠을 재우지 마라 수면 부족 사회 위험한 야식 생체 리듬의 재설정 8장. 현대 사회가 앗아간 건강 되찾기 건강에 좋은 약간의 불편함 운동은 피트니스 센터에서만? 과학을 이겨먹는 마케팅 몸에 알맞은 스트레스 환경독소가 둘러싼 세상 9장. 건강을 위한 담대한 마음 불안, 공포, 우울의 생애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던 날 우리의 마음이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치유를 위한 뇌 훈련 연결과 순환을 믿을 때 3부 회복에서 습관으로 - 에너지 리셋 4주 계획 좋은 에너지를 얻기 위한 4주 계획 좋은 습관 만들기 1주 차 좋은 습관 만들기 2주 차 나만의 좋은 습관 세 가지 만들기 4부 식탁 위의 건강 - 에너지 충전을 위한 하루 레시피 아침 레시피 점심 레시피 저녁 레시피 기타 레시피망가진 몸을 살리는 스탠퍼드식 건강 혁명! 출간 6개월 만에 100만 부 판매 아마존 종합 1위, 건강 분야 50주 연속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0개국 출간된 화제의 건강서! “질병과 노화 문제는 세포 에너지에 달려 있다!” 유병장수 시대에 던지는 가장 혁신적인 해법 현대 의학은 점점 더 정밀해지고,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약을 처방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건강 상태는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너무 잦은 치료에 의존하고 있다. 만성질환자는 늘고, 피로와 불안, 과체중, 우울, 집중력 저하 같은 문제는 일상화되었다. 미국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성인 10명 중 6명이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아이들조차 비만이나 지방간, 주의력결핍장애 진단을 받는다. 매일 더 많은 영양제를 먹고, 병원을 찾고, 건강 콘텐츠를 소비하지만 왜 몸은 계속 무너지고 있을까? 《굿 에너지(Good Energy)》는 이 단순하지만 불편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책의 저자이자 스탠퍼드 의대를 졸업한 외과의 케이시 민스 박사는 “문제는 병명이 아니라, 우리 몸의 세포가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환자들이 왜 같은 증상으로 다시 병원을 찾는지를 근본적으로 이해하고자 병원을 떠나, 세포 대사와 생체 에너지에 대한 연구에 매진했다. 그리고 수년의 임상과 실천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세포 에너지 장애라는 한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다”는 강력한 결론에 도달한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열광하게 했다. 늘 피곤하고 아프고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원인과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노화와 질병은 당연하지 않다!” 세포를 손상시키고, 신체기관을 망가뜨리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들로부터의 완전한 해방 닥터 라이블리 & 닥터 조한경 & 최겸 다이어트 과학자 강력 추천 해외 유수의 의과대학 의료진과 주요 언론의 극찬! 현대 의학은 점점 더 정밀해지고,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약을 처방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건강 상태가 더 나아지고 있는가’라고 물으면, 그렇다고 답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너무 잦은 치료에 의존하고 있고, 한 번 시작된 질병은 잘 완치되지 않는다. 만성질환자는 점점 더 늘고 있으며, 피로와 불안, 과체중, 우울, 집중력 저하 같은 문제는 모두의 일상이 되었다. 미국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이제 성인 10명 중 6명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다. 성장기 어린이조차 비만이나 지방간, 주의력결핍장애와 같은 다양한 진단을 받고 있다. 매일 더 많은 영양제를 먹고, 더 자주 병원을 찾고, 더 전문화된 건강 콘텐츠를 소비하는데도, 왜 몸은 계속 무너지고 있을까? 신간 《굿 에너지(Good Energy)》는 이 단순하지만 불편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책의 저자이자 스탠퍼드 의대를 졸업한 외과의 케이시 민스 박사는 “문제는 병명이 아니라, 우리 몸의 세포가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그들이 왜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계속 다시 찾게 되는지 의문을 품었고, 이 질문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자 세포 대사와 생체 에너지에 대한 연구에 매진했다. 그리고 수년의 임상과 실천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세포 에너지 장애라는 한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다”는 강력한 결론에 도달한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자신이 외과 레지던트 시절 진료했던 환자들의 사례, 그리고 어머니가 71세에 ‘운 나쁜’ 췌장암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과정을 소개한다. 의사이자 딸로서 충격적이었던 이 사건은, 한 사람이 평생 얼마나 많은 약을 처방받고도 실제 건강은 나빠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깨닫는 계기가 됐다. 저자의 어머니는 평소 고혈압 약, 콜레스테롤 약, 당뇨병 전단계 약을 병원 처방에 따라 복용했지만, 이 모든 것은 단지 병의 증세를 일시적으로 호전시킬 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못했다. 저자는 어머니의 신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증세가 실제로는 세포 에너지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하지만 현대의 의료 시스템은 이 진실을 외면하게 만들었다. 질병 없는 몸을 위한 혁신적인 4주 플랜 저자는 “우리는 ‘질병을 나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이라는 문화에 갇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문화 속에서 놓치는 것이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신진대사 장애, 즉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 자체의 붕괴다. 뇌의 세포가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우울증이나 치매가, 심장 세포에서 문제가 생기면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난소 세포에서 문제가 생기면 생리불순이나 난임이 생긴다는 것이다. 병명은 각각 다르지만 뿌리는 하나, 세포가 더 이상 ‘좋은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게 모든 병의 시작이다. 현대 의료의 함정은 증상들을 따로 떼어놓고 진단하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만 한다는 데 있다. 이 방식은 증상을 잠재우는 것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 증상을 유발한 세포 단위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 저자는 이것이 “건강한 사람들이 잘못된 시스템 속에서 불완전한 치료를 반복하게 되는 구조”라고 지적한다. 이 책 《굿 에너지》는 단지 의료 시스템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대사 건강과 세포 에너지 회복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전략들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혈당 측정, 생체 시계 맞추기, 음식 선택 원칙, 수면 위생, 스트레스 관리, 생활 속의 가벼운 불편을 통한 적응력 회복 등 다양한 방법들이 포함된다. 특히 책의 2부에서는 “우리 몸은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정직하다”며, 몸의 신호를 듣고, 조기에 개입해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지 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수십만 독자에게 주목받았다. 독자들이 이 책에 열광한 이유는 단순히 의학적 통찰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전략을 함께 보여줬다는 데 있다. 신체에서 좋은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 ‘4주 계획’과 영양소 중심의 식단 가이드 등은 일상에서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몸이 아픈데도 ‘딱히 병이 없다’는 말을 들은 분들이나, 매일 피로하고 불안한데 살은 빠지지 않는 분들, 약을 꾸준히 먹고 있지만 나아지는 기미가 없는 분들, 병 없이 오래 살고 싶다는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탁월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딱히 병은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 분 매일 피로하고, 불안하고, 살이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 받는 분 약은 꾸준히 먹고 있지만 나아지는 기미가 없는 만성질환자 병원을 다녀도 ‘이게 끝인가?’ 싶은 회의감을 느끼는 분 식사, 수면, 운동 등 생활습관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은 분 진짜 건강한 삶을 스스로 만들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나는 태어날 때 5.2킬로그램이었다. 의사들은 그 병원 역사상 가장 큰 아기를 낳은 어머니를 축하해주었다. 임신 중 불어난 체중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고, 어머니는 그 후로도 수년간 계속 살을 빼느라 고생했다. 어머니의 주치의는 이것이 정상이라고 말했다. 이제 막 아기를 낳았고 나이를 먹어가는 탓이라며 ‘건강에 더 좋은 음식’을 먹으라고만 했다.어머니는 40대에 심장병 전문의에게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어머니 또래의 여성들에게 매우 흔한 일이라며 동맥 수축을 억제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ngiotensin-converting enzyme inhibitor)를 처방해주었다. 50대가 된 어머니는 내과 의사로부터 고콜레스테롤혈증(정확히 말하면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높은 LDL 콜레스테롤)이 있다고 통보받았다. 어머니는 스타틴(statin)을 처방받으면서 그 나이대에는 거의 통과의례나 다름없다는 말을 들었다. 스타틴은 매년 2억 2,100만 건의 처방이 이루어질 정도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처방된 약 중 하나다. 60대가 되어서는 내분비 전문의로부터 당뇨병 전 단계라는 말을 들었다. 의사는 이 역시 매우 흔한 일이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어쨌든 아직 당뇨병 ‘이전 단계’이고, 미국 성인의 50퍼센트가 당뇨병 전 단계라고 했다. 어머니는 미국에서 매년 9,000만 회 이상 처방되는 약의 처방전을 받아들고 진료실을 나섰다. 2021년 1월, 71세의 어머니는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집 근처에서 아버지와 함께 매일 하던 대로 하이킹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배가 심하게 아팠고 평소와 다른 피로감을 느꼈다. 어머니는 걱정이 되어 주치의를 찾아갔고 의사는 CT 촬영과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그다음 날, 어머니는 췌장암 4기라는 검사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통보받았다. 그로부터 13일 후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 <‘건강’하던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중에서 매일같이 머리와 목의 염증 조직을 외과적으로 치료해주면서도 나는 인체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나 오늘날 많은 사람이 직면하고 있는 염증성 만성 질환과의 연관성을 배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왜 이렇게 염증이 많이 생길까?’라고 질문하도록 요구받은 적도 전혀 없었다. 소피아의 모든 질환이 관련 있을 수 있다는 직감이 들었지만, 그 호기심을 파고드는 대신 항상 내 전문 분야 내에서 지침대로 처방전을 쓰고 메스를 손에 쥐었다. 소피아를 만난 직후 나는 우리 의료 시스템의 엄청난 규모와 진료 범위에도 불구하고 내 환자들과 주변 사람들이 아픈 이유를 알아내기 전에는 다른 환자를 수술해줄 수 없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었다.나는 왜 그토록 많은 질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잠재적인 연관성을 나타내는 명확한 패턴을 보이는지 이해하고 싶었다. 그리고 환자들이 수술실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도록 의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졌다. 나는 환자들이 기본적인 건강을 찾아 활기차게 살도록 해주려고 의사가 되었다. 매일 가능한 한 많은 환자에게 약을 투여하고, 수술을 해주고, 병원비를 청구하기 위해 의사가 된 것이 아니었다.환자들을 돕기 위해 의학에 입문한 의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지만, 의과대학부터 보험회사, 병원, 제약회사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기관이 환자의 치료가 아니라 질병의 ‘관리’로 돈을 번다는 현실이 점점 분명하게 다가왔다. 이러한 인센티브가 좋은 사람들이 나쁜 결과를 허용하도록 이끄는 보이지 않는 손 노릇을 하는 것이 확실했다.- <‘건강’하던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중에서 세라와 같은 환자들의 몸에 염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수년간 연구하여 찾은 답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했다. 많은 경우 만성 염증은 나쁜 에너지 대사 때문에 지속적으로 힘이 부족하여 위협을 느끼는 신체의 세포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면역세포가 위험에 처한 신체 부위로 달려가 염증이 발생한다.에너지가 부족한 세포, 즉 신진대사 기능 장애로 에너지 생산과 기타 기능의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세포는 위협받고 위험에 처했다고 감지한다. 이 불안정한 세포는 화학적 경고 신호를 보내 면역체계에 도움을 청한다.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면역세포는 엄청난 피해를 부수적으로 입힌다. 자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말 그대로 전쟁을 일으켜 더 심각한 증상을 초래한다. 이것이 신진대사 기능 장애와 광범위한 증상과 함께 만성 염증이 나타나는 핵심 원인이다.세포생물학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은 두려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과 질병을 이해하는 방식을 효과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간단한 척도가 하나 있다. 바로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잘 만들고 있는지 아니면 잘 못 만들고 있는지 측정하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라는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세포의 발전소’라고 배웠을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식품의 열량을 세포 에너지로 전환한다. 이 작은 세포소기관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분해 산물을 세포가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는 변환 장치다. 간, 피부, 뇌, 난소, 눈 등 우리 몸의 세포 유형에 따라 그 안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양은 대단히 큰 차이가 있다. 세포가 해야 하는 일의 종류와 그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에 따라 어떤 세포에는 수십만 개, 어떤 세포에는 몇 개의 미토콘드리아만 있다.-<ATP, 생명을 위해 지불하는 에너지 화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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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취미,실용유아사 가게모토 지음, 박재현 옮김
걷기는 너무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활동이기 때문에 ‘운동’으로서 그 가치를 얻으려면 최소한 두 가지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첫째, 걷는 자세가 잘못되지 않았는가?, 둘째, 예방하고 다스려야 할 질환이 있는가? 저자 유아사 가게모토는 평소 많이 걷는 편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조차 걷기 자세가 잘못돼 있다면 어깨, 목, 무릎, 허리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대인의 만성 질환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갖가지 증상을 예방하고 다스리고 싶다면, 증상에 따라 알맞은 강도와 시간대를 골라 걸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 고혈압, 지질이상증(고지혈증), 당뇨병, 골다공증, 통풍, 불면증, 피로, 인지증, 요통, 심장병 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걷기 운동의 체크 포인트를 소개한다. 들어가는 글 마법처럼 당신을 변화시키는 바른 걷기 방법 CHAPTER 1 바르게 걷기 나의 걷기 자세는 어떨까 잘못된 팔 흔들기,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발끝부터 디디지 않는다 무릎을 굽힌 채로 착지하면 무릎이 상한다 자기도 모르게 거북목이 되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손을 잘못 쥐고 걸으면 손가락이 다친다 상체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리한 보폭이 허리 통증을 일으킨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주의할 점 다리와 발을 바르게 움직인다 상반신을 곧게 세운다 팔은 비스듬히 앞뒤로 흔든다 CHAPTER 2 걷기를 위한 기본 체력 다지기 근력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걷기는 몇 시간이라도 가능하다 로코모티브 증후군 예방 다리 힘을 유지한다 하반신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한다 균형 능력을 유지한다 민첩성을 유지한다 CHAPTER 3 체내시계에 맞춘 자신만의 워킹 체내시계에 맞춘 건강 만들기 이른 아침 워킹으로 체내시계 리셋하기 오후 워킹은 활기차게 밤 시간 워킹은 후끈후끈하게 CHAPTER 4 나에게 적절한 운동 강도와 시간 적절한 강도와 시간의 조합 속도로 워킹 강도 파악하기 맥박으로 워킹 강도 파악하기 호흡으로 워킹 강도 파악하기 고령자라면 전속력으로 짧게 걷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쿵쿵 발 구르기 지질이상증(고지혈증)을 다스리는 빠른 워킹 심장병을 막는 조금 센 강도의 워킹 대사증후군을 다스리는 워킹은 근력 운동 뒤에 고혈압 환자는 느긋하게 산책하듯 자율신경실조증을 물리치려면 아침에 일정한 속도로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스트레칭을 함께 허리가 아플 땐 배와 등 근육을 단련하는 워킹을 불면증이라면 잠자기 전 가볍걷기는 너무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활동이기 때문에 ‘운동’으로서 그 가치를 얻으려면 최소한 두 가지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첫째, 걷는 자세가 잘못되지 않았는가?, 둘째, 예방하고 다스려야 할 질환이 있는가? 저자 유아사 가게모토는 평소 많이 걷는 편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조차 걷기 자세가 잘못돼 있다면 어깨, 목, 무릎, 허리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대인의 만성 질환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갖가지 증상을 예방하고 다스리고 싶다면, 증상에 따라 알맞은 강도와 시간대를 골라 걸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 고혈압, 지질이상증(고지혈증), 당뇨병, 골다공증, 통풍, 불면증, 피로, 인지증, 요통, 심장병 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걷기 운동의 체크 포인트를 소개한다. 걷기 운동은 건강에 좋다 자기 몸에 맞춰 바르게 걸으면 더 좋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야외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걷기 운동은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이다. 전국에서 걷기 대회가 성행할 정도로 그 인기도 높다. 걷기는 너무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활동이기 때문에 ‘운동’으로서 그 가치를 얻으려면 최소한 두 가지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첫째, 걷는 자세가 잘못되지 않았는가?, 둘째, 예방하고 다스려야 할 질환이 있는가? 저자 유아사 가게모토는 평소 많이 걷는 편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조차 걷기 자세가 잘못돼 있다면 어깨, 목, 무릎, 허리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불면증 등 현대인의 만성 질환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갖가지 증상을 예방하고 다스리고 싶다면, 증상에 따라 알맞은 강도와 시간대를 골라 걸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걷기에도 바른 자세가? 배에 힘을 주고 등을 곧게, 가슴은 적당히 젖혀서 알고 보면 다들 조금씩 잘못된 자세로 걷는다. 고개를 빼고 걷는 거북목은 흔하다. 걷기 운동, 특히 파워워킹을 할 때 흔히 실수하는 부분은 팔 동작이다. 팔을 직각으로 접어 앞뒤로 크게 흔드는 팔 동작은 어깨에 무리를 준다. 팔은 자연스럽게 비스듬히 흔드는 게 좋다. 발과 무릎의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발꿈치부터 디디고 무릎을 펴고 착지한다. 배에 힘을 주고 등을 곧게 세우면 가슴이 적당히 젖혀지면서 상체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자신의 걷기 자세는 어떤지 체크해보고 자세를 교정한 후 걷기 운동을 시작하자. 남녀노소 불문,걷기로 내 몸의 문제를 해결한다! 얼마 전 방송에서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이 책은 대사증후군, 고혈압, 지질이상증(고지혈증), 당뇨병, 골다공증, 통풍, 불면증, 피로, 인지증, 요통, 심장병 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 운동의 체크 포인트를 소개한다. 이때 각 증상별로 요구되는 운동 강도가 다른데,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주관적인 운동 강도라는 점을 잊지 말자. 저자는 속도, 맥박, 호흡으로 주관적인 운동 강도를 체크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이 걷기 운동을 주로 하는 청?장년층뿐 아니라 초고령자에게도 좋은 이유 중 하나다. 자신에게 맞는 만큼 운동하고 꼭 그만큼 효과를 얻는 것, 그것이 시작이다. 고혈압이 걱정되면 천천히 산책하듯 30분 이상 걷고, 걷기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자. 심장병을 예방하려면 조금 빠르고 활기차게 걷되 최소 15분 이상 걸어야 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골다공증, 인지증… 증상별로 4주 걷기 프로그램 이 책은 각 증상마다 걷기 운동을 하면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다는 특별한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가 직접 설계한 4주 걷기 프로그램에는 ▶ 걷기 좋은 시간대 ▶1주~4주 단계별 워킹 방법 ▶ 플러스알파 운동이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뼈의 생성이 활발하게 일어난 오후 1시~9시 사이에 물이 든 500ml 페트병을 양손에 들고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더불어 뼈에 힘을 가해주는 점프 동작으로 자극을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대사증후군이 걱정되면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시간을 늘려가며 걷고, 걷기 운동 전후에 복부의 체내지방을 태우는 복근운동을 함께하면 좋다. 히포크라테스는 “걷기는 인간에게 가장 좋은 약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증상이 있든 없든, 아프든 아프지 않든 일단 바른 자세로 꾸준히 걷도록 하자. 지금 당장 이 책을 손에 들고 밖으로 나가자.
꽃향기에 뒤돌아보니
메이킹북스 / 최옥희 (지은이) / 2021.11.19
12,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최옥희 (지은이)
이제야 문득 눈앞에 선명히 보이는 것들에 관하여, 꽃과 풀과 새의 노래. 뒤돌아보면 문득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나이 듦은 때로 깊어간다는 말과 닮아 있다.『꽃향기에 뒤돌아보니』는 문장의 결과 삶의 묘미가 살아 있는 에세이다. 지나온 날들, 계절이 변해가는 풍경을 아련한 감성으로 그려내는가 하면, 가족과 인생에 관해 깊이 있는 시선을 던진다. 깊어가는 계절, 눈부신 삶의 페이지들을 한 장 한 장 음미해보기를 바란다.작가의 말 1. 가버린 것에 대하여 봄이 오는가 보다 보리누름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노래 부르던 누이 꽃향기에 뒤돌아보니 신사와 소녀들 아쉬움만 남고 여름이여, 안녕 알 듯 말 듯 주어진 사명 온 산이 불타다 가을에 묻힌 사람 이정표를 바라보며 선운사 가는 길 동화는 재미있다 텅 빈 갈대 속에 가을은 비에 젖고 김장의 추억 흰 눈 속에서 어두운 아침을 맞다. 겨울 속에서 2. 그리움을 남긴 당신 뛰어놀고 싶다는데… 담배 연정 밤에 빛나는 사랑 보이지 않는 아픔 사랑이 야속하더라 대화 새알심의 가치 10년 전의 오늘 공원의 아침 냇물에 비친 검은 그림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아내와 마누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은어와 송사리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세상 구경 조개잡이 즐거움이 대물림되는 날 추억은 지니고, 버거움은 벗어버리고 한잔 술에 취하다 나를 바라보다예기치 않았던 팬데믹은 숨 막히는 시간들을 안기니 그 옛날 선지자의 음성을 기다렸던 백성들처럼 날마다 구원의 날을 기대했다. 서로의 대화가 끊긴 지 2년, 마스크에 가려 웃음을 전할 수 없었으니 지나간 시간이 아쉽기만 하다. 다행히 홀로 삭인 읊조림이 책이 되어, 나처럼 공허한 시간을 맞은 모든 이에게 내 발걸음을 따라온 꽃과 풀과 새의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 작은 감사를 드린다.
지금 세계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한빛비즈 / 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2018.04.2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지금 인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문제들에 어떻게 답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바로 이 두 가지 질문에 답한다. IT와 BT, 자본주의, 종교, 환경 등 당장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화두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고 사회, 경제, 환경,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지성들의 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저자는 시종일관 중립적 태도를 유지하며 다양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끌어온다. 하나의 주제에 관해 일관된 주장이 아닌 상반되는 두 가지 이상의 사상을 정리해놓았다. 이들의 주장 중 누구의 것도 무조건 따를 필요는 없다. 우리는 그들이 상상하는 미래 혹은 가치 판단을 통해 더 구체적인 자신만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도출해낸 정답이 곧 미래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역자 서문 프롤로그 |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려 하는가 1부 세계는 지금 어떤 전환을 맞이했는가 1장 포스트모던 이후 ‘언어론적 전환’이란 무엇인가 / ‘진리’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포스트모던 이후의 세 가지 흐름 2장 미디어·기술론적 전환이란 무엇인가 역사적 아프리오리로서의 언어 / 미디올로지에서 기술로의 철학으로 / 왜 미디어는 철학의 대상이 되었는가 3장 실재론적 전환이란 무엇인가 21세기의 시대정신이란 / 인간이 사라진 이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인가 / ‘신실재론’과 독일적인 ‘정신’의 부활? 4장 자연주의적 전환이란 무엇인가 마음을 소거할 수 있을까 / 확장되는 ‘마음’ / 뇌과학을 통해 도덕을 설명한다 북가이드 2부 IT혁명은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는가 1장 인류 역사를 바꿀 두 개의 혁명 SNS가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까 /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 SNS는 시민을 위한 미디어일까 2장 감시사회로 변해가는 오늘날의 세계 무엇이 감시사회를 만들어내는가 / IT가 낳은 자동 감시사회 / 다수가 소수를 감시하는 사회 / 무엇이 우리를 통제하는가 / 페이스 북과 구글의 야망? 3장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르네상스 / AI가 인간과 동등하게 대화할 수 있을까 / 프레임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4장 IT혁명과 인류의 미래 호킹 박사의 경고 /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다 / 인공지능이 인류를 ‘계몽’할까 북가이드 3부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1장 ‘포스트휴먼’ 탄생으로 향하는 길 인간의 게놈 편집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인체 개조를 둘러싼 치열한 논쟁 /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우생학을 부활시킬까 / 트랜스휴 머니즘을 옹호하는 사람들 2장 복제 인간은 우리와 동등한 권리를 가질까 복제 인간을 둘러싼 오해 / 일란성 쌍생아와 클론은 무엇이 다를까 / 복제 인간 철학 3장 영원한 생명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수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 늙거나 죽지 않는 몸이 되면 행복할까 / 노화 지연과 생명 연장의 시비 4장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 사전에 격리해야 할까 범죄자에게는 도덕 알약을 먹이면 될까 / 뇌를 보면 범죄자를 알 수 있을까 / 근대적인 형벌제도는 이제 쓸모가 없을까 5장 현대가 인간의 멸종을 불러올까 BT혁명이 인간을 멸망시킬 수 있다 / ‘신을 죽인 인간’은 어디로 향할까 / ‘휴머니즘’의 종언 북가이드 4부 자본주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장 자본주의가 낳은 격차 근대가 끝나도 자본주의는 끝나지 않는다? / ‘피케티 현상’이 의미하는 것 / 격차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다 / 격차는 정말로 나쁠까 2장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유’에 관한 대립 대관절 어떤 자유인가 / 네오리버럴리즘이란 무엇인가 / 자유주의 패러독스 3장 세계화가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을까 세기의 제국이란 무엇을 가리킬까 / 미국 제국의 종언 / 세계화의 트릴레마 4장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있을까 가상화되는 통화 / 핀테크 혁명과 금융자본주의 미래 / IT에 의해 변화하는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북가이드 5부 인류는 종교를 버릴 수 있을까 1장 근대는 탈종교화 과정일까 이성적으로 종교를 생각한다 / 다문화주의에서 종교적 전환으로 / 세속화론에서 탈세속화론으로 / 2장 종교는 공존할 수 있을까 문명 간의 충돌은 피할 수 있을까 / 다문화주의 모델인가, 사회통합 모델인가 / 개인적이면서 범세계적인 종교는 가능할까 / 이슬 람교와 유럽의 미래 / 프랑스 국민이 이슬람 신자인 대통령을 뽑는다고? 3장 과학은 종교를 없애지 못한다 굴드의 상호 불간섭 원리 / 무신론자 도킨스의 종교 비판 / 종교를 자연주의적으로 이해한다 / 창조설과 신무신론 북가이드 6부 인류는 환경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1장 왜 환경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될까 인간중심주의는 환경파괴로 이어질까 / 토지윤리와 환경윤리학 / 심층생태론의 공과 죄 2장 환경론의 실용주의적 전환 환경보호는 도덕과 관계가 없다 / 경제활동과 환경보호는 서로 대립할까 / 환경실용주의는 무엇을 주장하는가 3장 환경보호론의 역사적 지위 위험사회의 도래 / 포스트모던화된 환경철학 / 종말론을 넘어서 / 지구온난화 대책의 우선순위는? / 21세기에 환경문제를 다시 묻는다 북가이드 마치는 글 주★ 2017 일본 아마존 사상 분야 1위 ★ 일본 경제경영서 대상 노미네이트 ★ 일본 경제경영서 그랑프리 노미네이트 AI의 윤리 문제, 복제 인간, 빈부 격차, 종교 대립, 환경 파괴... 21세기가 직면한 문제는 21세기의 지성이 답해야 한다 SNS가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인간과 동등하게 대화할 수 있을까. 복제 인간도 우리와 동등한 권리를 가질까. 범죄자를 위한 ‘도덕 알약’이 개발될 것인가. 환경보호는 도덕과 관련이 없을까.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과거의 이론은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없다. 애덤 스미스는 비트코인 문제에 답해줄 수 없으며 니체와 소크라테스는 복제 인간 문제를 외면했을 수도, 마르크스는 과거보다 더 극심해진 빈부격차에 그저 좌절했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는 복제 인간 철학을 논하는 21세기의 사회학자 위르겐 하버마스, 형벌 제도 대신 ‘도덕 알약’ 개발을 주장하는 철학자 피터 싱어, 격차 시정 대신 빈곤의 철폐를 주장하는 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 등 새로운 세상에 걸맞은 새로운 사상가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생각과 주장을 근거로 삼아 근 미래의 지도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현대 사상가들의 모든 이론을 조사하고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저자 오카모토 유이치로는 우리 대신 그 귀찮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한다. 이 책은 이미 미래에 도착한 현대 사상가들의 입을 빌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지고, 각기 다른 대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인간 복제 기술을 논하는 철학자, 종교의 가치를 고민하는 과학자를 만나다 지금 인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문제들에 어떻게 답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바로 이 두 가지 질문에 답한다. 경제에 대해선 경제학자만 답하거나, 사회 문제에 사회학자만 답하지 않는다. 철학자가 유전자 공학에, 사회학자가 IT혁명에 답하기도 한다. 갇혀 있던 사상을 깨고 새로운 사상으로 도약한 그들은 우리에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생각의 흐름을 제공한다. >> 근대 사회에서 푸코의 파놉티콘 개념은 사회를 이해하는 근본 이론이었다. 그러나 파놉티콘의 ‘감시하는 자’와 ‘감시당하는 자’ 사이의 비대칭성은 현대 사회는 온전히 설명해내지 못한다. 이미 낡은 이론이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의 미디어학자 마크 포스터는 파놉티콘을 현대에 맞게 다시 읽어내 ‘슈퍼 파놉티콘’이라는 개념을 내놓는다. 모든 게 디지털화되면서 인간은 ‘감시당하고 있다’고 의식하지 못하는 데 이르렀다.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검색하거나 구입하면 그다음 방문 때 맞춤 추천 도서가 화면에 뜨는데, 이를 무심코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보통 ‘자신의 의사로 선택했다’고 생각하지만 감시당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거대 기업의 전략에 넘어갔을 뿐이다. 나아가 노르웨이의 사회학자 토마스 매티슨은 ‘시놉티콘’이라는 개념을 주장한다. ‘동시에’를 나타내는 ‘syn’을 통해 현대 사회의 인간들은 모두 ‘감시받는 자’인 동시에 ‘구경하는 자’임을 역설한다. 우리는 늘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통해 구경하는 동시에 구경당하고 있지 않은가.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시종일관 중립적 태도를 유지하며 다양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끌어온다. 하나의 주제에 관해 일관된 주장이 아닌 상반되는 두 가지 이상의 사상을 정리해놓았다. 세계 최초의 복제양 돌리(dolly) 이후 인간의 유전자 조작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한때는 ‘복제 인간설’이 돌기도 했는데 이것의 가치 판단과 관련해 다양한 주장이 전개되고 있다. 인간의 유전자를 의도적으로 복제한다는 것에 대한 반발이 많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은 두려움을 갖고 있다.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일란성 쌍둥이도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 복제 인간”임을 지적하면서 현대가 진정 민주적인 세상이라면 인간 복제도 가로막아서는 안 됨을 역설했다. 또한 생명논리학자 그레고리 펜스는 ‘대다수가 인간 복제를 두려워한다’는 이유만으로 복제를 금지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대중에 호소하는 오류’에 근거한 편견이라는 것이다. 과거엔 인종 차별이나 여성 차별도 편견의 한 종류였다. 1970년대 시험관 아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많은 이들이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널리 쓰이는 방법이다. 반면, 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는 “복제 인간은 태어나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내린 판단을 평생 짊어져야 한다”며 복제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쳤다. 인간의 생명 자체가 타인에게 책임을 돌릴 여지로 남는다는 것이다. 이들의 주장 중 누구의 것도 무조건 따를 필요는 없다. 우리는 그들이 상상하는 미래 혹은 가치 판단을 통해 더 구체적인 자신만의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도출해낸 정답이 곧 미래가 될 것이다. 인류는 이제 지식의 통합 없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이 책은 총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다. 바이오테크놀로지는 IT혁명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으며, 자본주의나 종교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래는 이 책의 다섯 가지 주제다. 1. IT혁명은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는가 2.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3. 자본주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4. 인류는 종교를 버릴 수 있을까 5. 인류는 환경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파편적인 지식으로는 고도로 발전한 현대를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어느 한 분야를 이해하려면 연결되어 있는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이 책은 유리되어 있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복잡한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한다. >> 아마티아 센은 경제와 환경을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통합하라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경제와 환경을 어떻게 통합하느냐는 점입니다. 그 시도의 하나로 생태계 서비스라는 개념에 주목해봅시다. 21세기를 맞이할 무렵 국제연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론인데, 사람들이 생태계에서 직접·간접적으로 향유하는 편익을 의미합니다. (중략) 여기서 우리는 생태계라는 환경의 가치가 서비스라는 인간의 경제이익과 연결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구체적인 사례와 일러스트는 이해를 돕고, 각 부마다 삽입되어 있는 북가이드는 당신이 앞으로 어떻게 사고를 확장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분리되어 있는 줄 알았던 지식들이 서로 연결되는 지적 경험을 하는 순간 우리는 어느새 미래에 도착해있을 것이다.앞으로 철학자들이 구체적인 문제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볼 텐데, 그에 앞서 철학·사상계의 최근 동향을 미리 확인 해두기로 합시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온난화론만 아니라 지구환경문제를 이해하는 방식을 근본에서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 때 아닐까요?
미술 해부학 자료집
EJONG(이종문화사) / 프리츠 스키더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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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프리츠 스키더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40여 년간 가장 체계적인 세계 미술 해부학 참고서로 미국의 명문 미술대학들에서 지금도 교재로 사용 중인 책이다. 총 189가지 도판, 350개 이상의 다양한 삽화를 통해 명확하고 체계적인 시각자료를 제공하여 예술가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모든 인체 해부학 요소들의 위치, 기능, 특징을 알려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루벤스, 고야, 앵그르, 미켈란젤로 등의 드로잉과 회화작품과 역사자료 속 인체 해부학 분석을 통해 거장들의 비법을 알아본다.도판 설명 8 PART.1 도판 골격 31 뼈의 종류 33 관절의 종류 34 관절의 단면도 35 머리뼈 36 머리뼈의 종류 37 몸통의 골격 앞면 38 뒤면 39 옆면 40 척추뼈 41 척주의 움직임 42 팔의 뼈 44 다리의 뼈 46 팔꿈치관절과 엉덩관절 48 무릎관절 49 근육과 힘줄의 종류 50 얼굴과 목의 근육 51 머리와 목의 근육 52 코와 눈, 그리고 귀 53 몸통의 근육 앞면 54 몸통의 앞면 표면해부학 55 몸통의 근육 측면 56 콜만 팔을 들어 올렸을 때의 넓은등근 57 깊은 가슴 근육 앞톱니근 58 몸통의 근육 뒤면 59 뒤면(표면해부학) 60 성인 목의 가로단면 61 ‘보르게세의 검투사? 조각상의 골격 62 ‘보르게세의 검투사? 조각상의 근육 63 콜만 ‘보르게세의 검투사? 조각상의 큰가슴근 분석 64 운동선수의 상반신 1 65 앞모습 66 상반신 2 67 뒷모습 68 상반신 3 69 등 70 무릎 꿇은 모습 73 바로 누운 자세 74 몸통의 자세 75 등의 깊은 근육 77 표면해부학상의 앞면 비교 팔의 근육 78 팔의 안쪽 면 골격 79 표면해부학 80 팔의 근육 표면해부학상의 가쪽 면 비교 81 표면해부학상의 뒤면 비교 82 팔의 근육 83 아래팔의 근육 84 얕은팔정맥 85 손의 근육 표면해부학상의 뒤면 비교 86 표면해부학상의 가쪽 면 비교 87 표면해부학상의 앞면 비교 88 표면해부학상의 안쪽 면 비교 89 손의 얕은정맥 90 구부린 팔의 근육 부분적으로 내전된 아래팔의 가쪽 면 91 부분적으로 내전된 아래팔의 안쪽 면 92 앞면 93 자세에 따른 팔 근육의 모습 94 어깨관절의 움직임 95 팔꿉관절의 움직임 아래팔의 굽힘, 폄, 엎침, 뒤침 96 손의 자세 97 다리의 근육 표면해부학상의 앞면 비교 100 표면해부학상의 가쪽 면 비교 101 표면해부학상의 뒤면 비교 102 표면해부학상의 안쪽 면 비교 103 구부린 다리의 근육 가쪽 면 104 안쪽 면 105 넓적다리와 종아리의 근육층 106 다리의 가로단면 107 발 앞면 근육과 표면해부학 108 뒤면 근육과 표면해부학 109 가쪽 면의 근육과 표면해부학 110 안쪽 면의 근육과 표면해부학 111 발의 얕은정맥 112 무릎관절의 자세 113 무릎관절의 움직임 구부리고 핀 무릎의 모습 114 콜만 구부린 무릎의 해부학 115 미켈란젤로 이후의 성인 남성의 인체비례 116 리쉐의 인체비례 117 성장기 소년의 발달 단계 118 성장기 소녀의 발달 단계 120 콜만이 제시한 어린이의 신체 비례 122 눈 주변 주름을 보여주는 사진 123 가슴 124 PART.2 하이디 렌슨(Heidi Lenssen)의 손 컬렉션 PART.3 오래된 명작과 역사자료에서 고른 일러스트189가지 도판, 350개 이상의 해부학 삽화 수록 프랫 인스티튜트, 클리브랜드 인스티튜트 아트,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 등 미국의 명문 미술대학에서 채택한 최고의 미술 해부학 교재 “인체의 형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학생들에게 프리츠 스키더의 『미술 해부학 자료집』을 추천한다.” -로버트 비벌리 헤일(Robert Beverly Hale),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Art Students League of NY. ASL)의 해부학 강사 이 책은 40여 년간 전 가장 체계적인 세계 미술 해부학 참고서로 미국의 명문 미술대학들에서 지금도 교재로 사용 중인 책입니다. 총 189가지 도판. 350개 이상의 다양한 삽화를 통해 명확하고 체계적인 시각자료를 제공하여 예술가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모든 인체 해부학 요소들의 위치, 기능,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루벤스, 고야, 앵그르, 미켈란젤로 등의 드로잉과 회화작품과 역사자료 속 인체 해부학 분석을 통해 거장들의 비법을 알아봅니다. -나란히 배치한 해부학 도면과 실제 인물의 사진의 비교를 통해 몸의 내부 구조와 외부 형태 이해 -근육, 뼈 구조 및 신체 내부 장기와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단면도 -다양한 자세에서의 근육과 골격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해부학적 동작 드로잉 -남성과 여성, 어린이와 청소년 등의 남녀별, 연령별 신체 비례 비교 -근육의 작용과 그 기원을 포함한 각 해부학적 위치의 주요 특징에 대한 보충 설명
다부 주해
이른아침 / 한재 이목 지음, 류건집 옮김 / 2009.03.11
20,000원 ⟶ 18,000원(10% off)

이른아침건강,요리한재 이목 지음, 류건집 옮김
차의 정신적 사상적인 면을 부(賦)의 형식으로 노래하여 다사적(茶史的)으로나 문학사적으로나 의미 깊은 <다부>는 도학의 정종(正宗)을 이어받아 군자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설파하고 있는 명저이다. 원문 자체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지만 기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연구, 설명이 부족해 차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답답함과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점에 착안해 연 류건집 교수가 자신만의 주석과 해설을 담아 펴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원문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풍성한 의미를 얻어낼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차 고전 공부를 통해 옛 선인의 풍류를 음미하고자 하는 다학도(茶學徒)들에게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선인들의 올바른 차 정신을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계승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저자는 무엇보다 차에 대한 바르고 깊이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다져야 한다고 판단, 차 고전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제1장 한재 이목과 『다부』 제1절 『다부』의 시대적 배경과 한재의 사상 1. 「송사제미지지송경독서」에 나타난 사상 2. 「절명시」에 나타난 사상 3. 그 외의 글에 나타난 사상 제2절 한재 이목의 생애 제3절 『다부』의 원전 및 판본 제4절 『다부』의 특징과 구성 제5절 『다부』의 다사적 의의 [참고] 부(賦)에 대하여 제2장 『다부』 주해 제1절 다부병서 제2절 차의 품종과 그 산지 및 풍광 제3절 차 달이기와 마시기 제4절 오공 제5절 육덕 제6절 결말 다부 주해를 마치며 『한재문집』에 실린 『다부』 원문 참고문헌 찾아보기차를 늘 곁에 두며 인격을 수양하던 강직한 선비, 한재 이목 그의 수려한 문장 속에 우리 차 문화 정신이 살아 숨 쉰다! 한재(寒齋) 이목(李穆, 1471~1498)은 성종 연간에 활동한 성리학의 거유(巨儒) 점필재 김종직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은, 도학정신과 절의정신을 실천하는 데 굽힘이 없던 젊은 유학자였다. 그는 중국에서 머무르며 체험한 차 경험을 바탕으로 차의 참다운 정신과 심오한 경지를 담은 『다부(茶賦)』를 썼다. 차의 정신적 사상적인 면을 부(賦)의 형식으로 노래하여 다사적(茶史的)으로나 문학사적으로나 의미 깊은 『다부』는 도학의 정종(正宗)을 이어받아 군자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설파하고 있는 명저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茶) 노래 『다부』는 우리나라에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다서(茶書)로 이덕리의 『기다(記茶)』보다 300여 년 빠르고 초의 선사의 『다신전(茶神傳)』보다 340여 년이나 앞선다. 게다가 육우 이후의 중국 다서들이나 한국과 일본의 다서들 대부분이 『다경(茶經)』이나 『대관다론(大觀茶論)』 등 기존의 다서들을 바탕으로 쓴 데 비해, 『다부』는 명칭이나 시구(詩句), 산지(産地) 등의 일반적인 내용을 부분적으로 인용한 것을 제외하면 한재의 완전한 창작 저술이다. 한재는 『다부』에서 글을 쓴 동기와 배경을 병서(幷書)에 적고, 차의 산지(産地)와 생육환경, 전다(煎茶), 효능 등을 칠수(七修), 오공(五功), 육덕(六德)으로 나누어 노래한 다음, 마지막으로 자신의 차 정신을 피력했다. 새로운 주해로 다시 읽는 『다부』 『다부』는 원문 자체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지만 기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연구, 설명이 부족해 차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답답함과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점에 착안해 『한국차문화사』(2007)를 발표하는 등 우리 차 문화의 통사적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연 류건집 교수가 자신만의 주석과 해설을 담아 『다부 주해』를 펴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원문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풍성한 의미를 얻어낼 수 있도록 배려한 이 책은 차 고전 공부를 통해 옛 선인의 풍류를 음미하고자 하는 다학도(茶學徒)들에게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선인들의 올바른 차 정신을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계승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저자는 무엇보다 차에 대한 바르고 깊이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다져야 한다고 판단, 차 고전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그 연구의 결실이 바로 이 책 『다부 주해』라고 할 수 있다.
내 아이 건강은 초등학교 때 완성된다
세종서적㈜ / 이경제 글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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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육아법이경제 글
EBS [부모 60분]에 출연하여 육아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과 명쾌한 조언, 유쾌한 입담으로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한의사 이경제.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내 아이의 몸 튼튼, 마음 쑥쑥 그리고 두뇌를 똑똑하게 만들어줄 한방 비법'을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최근 환경 문제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잦은 감기, 척추 측만증,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잔병치레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질 좋은 잠을 자지 못해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이런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아이의 신체적 활력을 떨어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의 성장 자체를 가로막는 장애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를 단순한 성장통으로 여기고 지나친다면 아이의 타고난 성장 잠재력을 100퍼센트 이끌어낼 수 없을뿐더러, 충분히 건강한 아이로 키우지 못할 수도 있다. 아이의 건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제때 적절한 처치를 해주는 것, 이것이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현명한 육아법이다. 이 책은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아무리 바쁜 부모라도 손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는 한방 상식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아이의 성장 건강에 크게 기여하는 이침 요법 및 지압법, 자세 교정법 등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보여준다.들어가는 말 내 아이 평생건강, 부모가 아는 만큼 달라진다 1부. 내 아이 몸 한방보감 1장. 한 뼘 더 쑥쑥! 아이 키를 키워라 성장판이 열려 있을 때 키가 큰다 골든타임에는 무조건 잠을 재워라 옆으로만 퍼진다면 성장의 적신호 성조숙증은 조기에 치료하라 골격을 바로잡아야 백퍼센트 성장한다 키 운동으로 성장 타이밍을 잡아라 2장. 아이의 장이 튼튼해야 잔병이 사라진다 식적을 없애야 뱃속이 건강하다 여드름도 질병이다 콧속의 성장 방해꾼, 비염을 물리쳐라 아토피로부터 내 아이를 지켜라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는 따로 있다 2부. 내 아이 마음 한방보감 3장. 마음의 건강이 몸의 건강을 만든다 마음과 몸을 통합적으로 바라보기 사상의학으로 아이 체질 파악하기 사상체질로 보는 아이의 기본 성정 체질에 따라 걸리기 쉬운 질환들 마음을 다스려 체질을 개선하라 아이를 변화시키는 체질별 대화법 아이의 자존감, 부모에게 달려 있다 관계 능력이 발달한 아이가 행복하다 3부. 내 아이 뇌 한방보감 4장. 몸 습관으로 뇌를 단련하라 뇌를 손상시키는 식품을 피하라 좋은 식단이 아이의 두뇌를 바꾼다 뇌 건강에 맞춘 1일 식단표 지능을 높이려면 운동을 하라 뇌를 위한 최고의 영양식, 잠 일상의 자극으로 뇌를 깨워라 5장. 마음 습관으로 뇌를 단련하라 뇌에 좋지 않은 마음 습관 뇌를 깨우는내 아이는 성장하는 아이일까, 멈추는 아이일까? 이경제 원장이 전하는 성장기 아이 건강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결책! EBS <부모 60분>에 출연하여 육아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과 명쾌한 조언, 유쾌한 입담으로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한의사 이경제!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내 아이의 몸 튼튼, 마음 쑥쑥 그리고 두뇌를 똑똑하게 만들어줄 한방 비법’을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최근 환경 문제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잦은 감기, 척추 측만증,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잔병치레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질 좋은 잠을 자지 못해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이런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아이의 신체적 활력을 떨어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의 성장 자체를 가로막는 장애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를 단순한 성장통으로 여기고 지나친다면 아이의 타고난 성장 잠재력을 100퍼센트 이끌어낼 수 없을뿐더러, 충분히 건강한 아이로 키우지 못할 수도 있다. 아이의 건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제때 적절한 처치를 해주는 것, 이것이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현명한 육아법이다.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아무리 바쁜 부모라도 손쉽게 읽고 실천할 수 있는 한방 상식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특히 아이의 성장 건강에 크게 기여하는 이침 요법 및 지압법, 자세 교정법 등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보여주므로 각 가정에서 따라 하기에 매우 좋은 실용적인 한방 지침서가 될 것이다. 8세부터 13세까지, 성장기 아이를 위한 몸, 마음, 두뇌의 특별한 성장 비법! 아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증상과 집에서 하는 최고의 한방 처치법 한의학에서 볼 때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뇌는 상호작용을 하며, 한 가지가 고장 나면 다른 부분도 취약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짧은 시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이 세 기관의 상호작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해서, 튼튼한 체력과 원만한 성격, 총명한 머리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제대로 발육하지 못하면 아이의 행복하고 건강한 내일을 보장할 수 없다. 그리하여 이 책은 아이의 몸과 마음, 뇌라는 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하되, 모든 기관이 고르게 잘 성장하는 비법들을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몸을 다루는 1부에서는 ‘키’와 ‘장’을 중심으로 아이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질병들의 원인과 해결책, 예방책을, 2부에서는 사상체질론을 바탕으로 풀어쓴 성장기 아이들의 마음 형성 과정과 부모의 현명한 대처법을, 그리고 3부에서는 두뇌 활동을 북돋우는 몸 습관, 마음 습관부터 체질별 학습법까지, 아이의 지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특히 각 장에 소개된 아이들의 직접적인 치료 사례들은 부모들이 자녀 건강에 대한 문제 해결의 본보기로 삼기에 매우 적합하다. 이러한 정보들을 토대로 아이의 몸을 튼튼하게 하고 정서를 안정되게 하며 머리가 깨어있게 하면, 부모가 바라는 대로 아이는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장이 튼튼해야 키가 자라고 잔병이 사라진다! 아이들에게 잘 나타나는 여러 질환들, 이를테면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감기, 비만, 성조숙증, 과민성 대장 증후군, 멀미 등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 후, 집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예방법과 처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가로막는 이러한 질환들의 근원에는 ‘식적(食積)’이 있다. 식적이란 음식물이 제대로 연소되지 못해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과 가스를 말한다. 그런데 얼핏 생각하면 소화와 별 관련이 없어 보이는 몸의 여러 증세도 식적을 제거하고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첫 번째 원칙,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아울러 아이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질병이나 증상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부모의 바람만큼 아이가
다락원 주니어 일본어 1
다락원 / 김태호, 아이자와 유카, 사와베 유코 (지은이)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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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김태호, 아이자와 유카, 사와베 유코 (지은이)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는 주니어 학습자를 위해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강의용 교재다. 총 11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일본 문화의 이해를 도와준다. 일본어의 시작인 문자 학습을 위해 히라가나 연상 카드와 히라가나 쓰기장을 제공하며, 일본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와 사진을 많이 사용하고, 게임으로 일본어를 익힐 수 있게 했다.LESSON 1 ひらがな1 LESSON 2 ひらがな2 LESSON 3 はじめまして LESSON 4 なんばんですか LESSON 5 なんじからですか LESSON 6 たんじょうびは いつですか LESSON 7 どこに いますか LESSON 8 ごかぞくは? LESSON 9 いい てんきですよ LESSON 10 いくらですか LESSON 11 とんかつが すきです『NEW 다락원 주니어 일본어 1』은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는 주니어 학습자를 위해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강의용 교재입니다. 총 11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일본 문화의 이해를 돕습니다. 일본어의 시작인 문자 학습을 위해 히라가나 연상 카드와 히라가나 쓰기장을 제공하며, 일본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와 사진을 많이 사용하고, 게임으로 일본어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이밖에 MP3 CD를 제공하며,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새로 배우는 낱말과 핵심 문형을 소개합니다. ▶듣고 말하기 : 확장된 핵심 표현을 듣고 말하기 연습을 합니다. ▶일고 말하기 : 학습한 표현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만화로 읽어봅니다. ▶문법 이해하기 : 주요 문형과 문법을 익힙니다. ▶쓰고 익히기 : 주요 낱말과 문형을 쓰면서 익힙니다. ▶읽고 익히기 : 핵심 문형이 포함된 여러 가지 읽을거리를 통해 독해 실력을 키웁니다. ▶풀어보기 : 게임 형식의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평가합니다. ▶이웃나라 일본 이야기 : 일본 학생의 학교생활을 소개합니다. ▶일본 자유여행 : 일본의 유명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일본어 한마디 : 여러 가지 뜻을 가진 일본어 표현을 소개합니다. 『NEW 다락원 주니어 일본어 1』는 절판된『다락원 주니어 일본어 1』의 개정판입니다. 주니어 학습자를 위한 강의용 교재로, 입문자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추천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주니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인 만큼 풍부하고 귀여운 삽화, 흥미로운 게임, 일본 학생의 생활을 알 수 있는 칼럼 등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히라가나 연상 카드, 히라가나 쓰기장, MP3 자료를 제공하며,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자료를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미학 아는 척하기
팬덤북스 / 크리스토퍼 퀼 원트 (지은이), 피에로 (그림), 박세현 (옮긴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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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북스소설,일반크리스토퍼 퀼 원트 (지은이), 피에로 (그림), 박세현 (옮긴이)
고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미학부터 중세 교회의 종교미학, 르네상스 시대의 황금비례와 과학예술론, 근대 프랑스 합리주의와 영국 경험주의의 주관주의 미학, 현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미학, 프랑스 미학자들의 구조주의와 언어 미학, 매스 미디어가 만든 대중예술까지, 방대한 예술사와 예술작품에 대한 미적 이론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그동안 난해하고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미학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이 책은 예술을 전공하거나 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물론, 난생 처음 예술사와 예술이론을 공부하는 초보 미학자들에게도 좋은 네비게이터 같은 교양서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1. 미학이란? 2. 경험의 본질 3.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4. 시의 권력 5. 모방으로서의 회화 6. 시뮬라크르 7. 기만은 진리며, 진리는 기만이다 8.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9. 예술과 관객 10. 예술과 사실성 11. 카타르시스 12. 중세 미학 13. 이론적 시간 폭탄 14. 미의 법칙 15. 토마스 아퀴나스 16. 미와 인식 17. 종교적 교리로서 예술 18. 예술과 멜랑콜리 19. 밤의 학파 20. 르네상스 미학 21. 철학으로서 회화 22. 부르주아지의 탄생 23. 예술가의 삶 24. 고전주의적 인식 25. 주체의 문제 26. 독립적인 눈 27. 아르카디아 에고 28. 제국주의로서 주체 29. 자본주의 그리고 타인 30. 계몽주의 31. 칸트의 비판철학 32. 판단력 비판 33. 숭고 34. 보편적 이성 35. 불가지론 36. 헤겔과 보편적 인식 37. 상징적, 고전적, 낭만적 예술 38. 근대 미학의 기원 : 니체, 프로이트 그리고 마르크스 39. 니체와 모든 가치의 재평가 40.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에너지 41. 도취의 변화 42. 프로이트와 심리분석 43. 프로이트와 숭고 44. 마르크스와 자본주의의 소외 45. 예술과 부르주아 46. 유미주의 47. 근대 미학 48. 공감대 49. 낭만주의 50. 1920~30년대 마르크스의 미학 51. 루카치와 비반적 리얼리즘 52. 브레히트의 리얼리즘 53. 공산주의 미학 54. 사회주의 리얼리즘 55. 근대 시대의 미학 56. 아우라 57. 초기 사진의 급진적 영향력 58. 역사의 파편화 59. 테오도르 아도르노 60. 홀로코스트 이후의 예술? 61. 공동화된 주체 62. 니체주의 미학 63. 진리의 발현 64. 조르주 바타유 65. 소비의 철학 66. 극단성에 대한 추구 67.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심리분석과 미학 68. 언어의 자주적 주체 ‘I’ 69. 시선 70. 통제의 환상 71. 주이상스 72. 1960년대와 1970년대 이미지에 대한 마르크주의 이론 73. 드보르와 스펙타클의 사회 74. 결핍 75. 국제 상황주의자 76. 변환 77. 보는 관점 78. 모더니즘 미학 : 1940~70년대 79. 빙켈만과 레싱 80. 미니멀리즘 아트 81. 미학, 현대적 경험과 포스트모더니즘 82. 프레드릭 제임슨 83. 다국적 기업의 등장 84. 모더니스트 VS 포스트모더니스트 85. 패러디 혹은 패스티시? 86. 조현병적 문화 87. 안토니오 네그리와 T.J. 클라크 88. 포스트모더니즘과 유럽 미학 89. 메시지의 미디어 90. 가상의 미학 91. 포스트모던 자본주의의 아이러니 92. 롤랑 바르트 93. 코드 없는 메시지 94. 푼크툼 95. 줄리아 크리스테바 96. 코라와 기호학 97. 크리스테바와 주이상스 98. 페미니즘 미학과 포스트모더니즘 99. 자크 데리다 100. 해체 101. 논증불능의 예술 102.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103. 뉴먼과 뒤샹 104. 질 들뢰즈 105. 기관 없는 신체 106. 결론난해하고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예술의 역사와 이론이 한결 쉬워진다! 고대부터 중세, 르네상스,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와 미학에 대한 절대 지식! 미학이란 무엇인가? 미학은 왜 철학과 비슷할까? 미학이란 말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천재는 광기의 예술가다? 미적 판단과 카타르시스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중세는 예술의 암흑기라는데, 무슨 의미일까? 근대 미학부터 미적 주체는 신이 아닌, 인간이었다? 칸트의 《판단력 비판》에는 어떤 이론이 담겨 있나? 헤겔은 예술을 세 가지로 구분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니체의 디오니소스 미학과 권력에의 의지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 현대 미술에서 칸딘스키의 공감각은 무슨 의미인가? 예술적 사실주의와 공산주의 미학의 역학적 관계는? 2차 세계대전의 영향을 받은 현대 정신분석 미학은 무엇인가? 미학란 무엇인가?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는 “미는 진리며, 진리는 곧 미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미학이란 용어는 너무 난해할 뿐만 아니라, 철학과 연관지어 있어서 어렵기만 하다. 플라톤은 미학을 ‘느낌의 학문’이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미를 다루는 예술작품을 이데아의 모방의 모방이라고 평가했다. 그렇다면, 과연 미학이란 무엇이며, 미학이란 용어는 언제 어떻게 사용되었는가? 사실 미학aesthetics는 ‘지각하는’ 혹은 ‘인지할 수 있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아이스테티코스aisthtikos와 아이스테타aisthta에서 유래한다. 이것이 18세기 독일 철학자 알렉산더 바움가르텐이 《시에 관한 몇 가지 철학적 성찰》에서 미학을 처음 사용하면서, 본격적으로 미학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어왔다. 하지만 사실 한자어 미학(美學)은 일본어 번역에서 유래된 것으로, 원래 미학의 원어과 그 의미가 다르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자권 문화인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 미학으로 통용되고 있다. 최근 들어 신진 미학자들이 감성학 혹은, 예술학으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지만, 일반적 학문 용어는 미학이다. ‘미학’이라는 단어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예술작품, 스포츠, 영화, 만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 심지어 연예인이나 남성과 여성의 외모를 비교할 때도 빠지지 않고 활용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미학적’ 이라는 단어다. 그만큼 철학처럼 일상과 동떨어지고 난해하고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 일상 속, 미디어 속, 예술작품 속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되고 있는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그렇다면, 미학은 무엇이며 어떠한 과정을 거치면서 학문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철학적 역사적 단계와 이론을 수용하면서 발전해왔을까? 이 책은 고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미학부터 중세 교회의 종교미학, 르네상스 시대의 황금비례와 과학예술론, 근대 프랑스 합리주의와 영국 경험주의의 주관주의 미학, 현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미학, 프랑스 미학자들의 구조주의와 언어 미학, 매스 미디어가 만든 대중예술까지, 방대한 예술사와 예술작품에 대한 미적 이론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그동안 난해하고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미학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이 책은 예술을 전공하거나 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물론, 난생 처음 예술사와 예술이론을 공부하는 초보 미학자들에게도 좋은 네비게이터 같은 교양서가 될 것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자연미학에서 현대 매스 미디어 미학까지 그리스 시대에서 플라톤은 예술을 모방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면서, 회화를 거울에 비유하면서, 이데아를 모방한 자연을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다는 것으로 설명했다. 그는 예술을 진리와 완전히 동떨어진 카테고리로 평가했는데, 그것이 바로 시뮬라크르(복제품)이었다. 반면,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사실성을 지향하는 예술작품의 의미와 관계성에 주목했다. 그는 쾌와 고통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으로서 예술을 분석했으며, 모든 이들의 감정을 울리는 예술에는 그 나름의 법칙이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예술은 경험과 생활에서 관객들에 의해 향유되고 가치평가되며 이해되어야 한다는 데 주목한 것이다. 중세시대에 이르러 미학은 이분법적으로 이해되기 시작한다. 신플라톤주의자 성 아구스티누스는 예술을 형이상학적 믿음에 기반을 두어 신과 연관지어 규명하려고 했다. 그것이 바로 미의 법칙, 정신성, 그리고 통합성이었다. 특히 그는 수학적 법칙과 비례의 정신이 미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했다. 한편,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의 아들을 정신적 빛과 관련 지어 미의 지적 능력은 빛이며 광휘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고딕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에서 드러나는 빛의 신성함과 정신성을 드러내는 이론이 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미학은 과학이 되었다. 알베르티는 예술을 사실적 표현과 자연적 효과에 기반으로 둔 회화론을 펼쳤으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회화를 자연 철학의 한 분야로 인식하여, 해부학, 물리학, 지리학, 그리고 원근법을 회화에 적용했다. 특히 르네상스 시기에는 부르주아지의 탄생으로 예술의 거대화와 산업화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근대 미학은 외부 대상(객관적 실재)에 대한 인식이 아닌 그 대상을 인식하는 존재 즉 주체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푸코는 벨라스케스의 에서 시선 즉 독립적인 눈의 문제를 거론하면서, 자아와 주체에 대한 중요성과 논쟁을 설명했다. 이 주체 개념의 이데올로기는 근대 식민지 시대와 함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영역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여기서 주체는 타인 즉 타자와 관계하게 되고, 이 관계는 인식과 존재의 충돌을 만든다. 18세기에 이르러 주체와 타자 논쟁은 칸트, 헤겔 등의 계몽주의자들에 의해서 비판 미학과 보편적 이성, 숭고, 예술적 정신성, 혼돈의 감정(광기)이라는 범주로 설명된다. 이런 감정은 후대 니체를 비롯한 많은 미학자들에게 정신적(혹은 감정적) 에너지라는 개념으로 적용되면서, 미학 이론은 더욱 다양화되고 더욱 세분화되고 더욱 논쟁화되면서 사회적 변화와 과학적 발견, 문화적 현상과 결부되어 발전한다. 현대 미학은 자본주의 가속화와 기술발달에 따른 무수한 이론과 논쟁들의 연속 속에서 전개되고 있다. 니체는 도취 에너지라는 관점에서 미학적 욕망을 설명했고,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무의식에 내재된 억압과 콤플렉스로서 예술을 정신적으로 분석했으며,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소외를 예술의 기능과 연관지어서 예술의 당위성과 존재성을 주장했으며, 오스카 와일드는 예술에는 그 어떤 목적도 없어야 한다는 예술의 순수성 즉 ‘예술을 위한 예술’에 충성했으며, 루카치는 비판적 리얼리즘을 발전시키면서 예술의 사실성과 사회성을 부각했으며, 조르주 바타유는 자본주의의 생산과 축적 시스템 내에서 소비주의 관점에서 미학을 설명했으며, 라캉은 언어와 주체의 개념이 현대 미학에 미치는 영향을 말했고,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매스 미디어 사회에서 드러나는 스펙터클, 히스테리, 가상 세계, 페미니즘, 기호학, 해체, 논쟁불가능, 주이상스, 기관 없는 신체 논쟁 등을 중심으로 예술작품과 미학 이론을 분석하고 설명했다.
화석이 된 날들
소울박스 / 김명희 (지은이)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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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박스소설,일반김명희 (지은이)
소울박스 시인선 1권. 김명희 작가는 2006년 한라일보신춘문예로 등단 후 첫 번째 시집 <빈곳>을 펴냈다. 시와 소설분야에서 활발한 창작을 해 왔고 탄탄한 필력으로 2014년 제2회 직지소설문학 대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첫 번째 시집에 이어 십 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 <화석이 된 날들>에는 15년 동안 써 온 많은 시들 중 엄선하여 59편을 실었다.제1부- 화석이 된 날들 경포호 서해에서 봉합된 세상 보길도 센토 유배지에서 숨비소리 무의도 가을, 저수지에서 북어 속도의 부산물 냅일물 난전 화석이 된 날들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 제2부- 귀고리가 있는 풍경 누에 개성집 첫 월급 바람, 오월 킬링필드 마중물 귀고리가 있는 풍경 진사리 요강 담쟁이 구절초와 마가렛 대추리1 공중 풀밭 재생 제3부-소읍의 생태학 길 덕이네 자매 금지된 장소 노파 소읍의 생태학 고장 난 구역 점등 수집되지 않는 것들 그 사내 수.우.미.양.가 날품 말 분청사기 누수 바늘 제4부-시간의 그늘 시간의 그늘 빈곳 백미러 1 오래된 덩굴 배추와 장미 자명종 시계 송현상회 낮잠 어떤 봄 1 여자 잠복소 붉은 잠 일기예보 잣나무 숲 시포리 김명희의 두 번 째 시집 [화석이 된 날들] / 소울박스 출판사 2019년 도전한국인상 소설 상을 수상한 김명희 시인. 그녀의 첫 번째 시집 [빈곳]에 이어 독자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그녀의 두 번째 시집이 드디어 나왔다. 만 십년 만이다. 눈부신 네온사인에 가려진 생의 사각지대. 그 배후에서 외롭고 소외된 채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해 줄 [화석이 된 날들]. 이번 시집은 도서출판 소울박스에서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시선집이다. 시집을 펼치면, 수채화 같은 흑백사진들이 마음에 평온을 선사한다. 시를 쓴 그날의 메모까지 하나하나 일기장처럼 적혀있는 아주 특별한 시집이다. 현대시가 지향하는 서정의 극점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시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녀. 감성 불감증에 내몰린 현대인들의 의표를 찌르며 파고드는 서정시(詩)와 다수의 소설(小說)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김명희의 시집 『화석이 된 날들』속에는 인생의 낮은 기압골을 치밀하게 미행한 문장들이 유독 눈부시다. 아프고 쓸쓸한 사람들의 한과, 오늘의 절망을 미소로 견디는 당신의 옆모습에 대한 기록. 그리고, 멀어지는 당신의 지친 등을 오래 쓰다듬는 시인의 시선이 따뜻하게 담겨있다. 갈수록 부박함이 횡행하는 요즘,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춰야한다. 아무 것도 단정할 수 없는 작금에서, 마음 속 환한 좌표 하나 챙겨두고 싶다면 김명희 시집 『화석이 된 날들』을 권한다. 김명희의 두 번째 시집『화석이 된 날들』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화석이 된 날들」, 2부 「귀고리가 있는 풍경」, 3부 「소읍의 생태학」, 4부 「시간의 그늘」에는 기존 시집과 달리 각 편마다 ‘시작 메모’를 친절하게 주석처럼 달았다. 이렇게 한 이유는, 올 가을 펴낼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김명희의 시창작지도법’ 출간에 앞서, 시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1차로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시를 쓰게 된 배경과 시적 대상들을 어떤 각도와 거리에서 발효시켜 시 행간에 안착시켜야하는지 그 방법과 에피소드들을 이번 시집에서 직접 들려준다. 김명희 시인은 이로써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섰다. 시를 혼자 쓰고 고뇌하는 예비 시인들의 손을 잡고 그녀가 직접 자신의 시 속으로 걸어 들어가 산책하듯 대화한다. 김명희 시인은 외롭고 낮은 마을에 사는 이웃들의 친구다. 그들의 아픈 곳을 용케 알고 시(詩)로 따뜻하게 위로한다. 이웃과 이웃이 단절되어 냉혹하고 차가운 이 시대. 암울하고 지친 독자들에게 신신파스 같은 위로가 될 것이기에 기대가 크다. 그리고 『화석이 된 날들』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은 화들짝 놀라게 된다. 거기에는, 아주 오래전 당신이 어딘가에서 분실한 오후마저 출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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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 메르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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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소설,일반메르 (지은이)
“거인의 어깨에서 보는 세계”, “메르의 혜안은 1%가 아니라 0.01%다”, “경제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조차 탐독하게 만드는 글”이라는 찬사를 받는 블로그가 있다. 매일 0시 10분 새로운 글을 올려 1년여 만에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이 되었고, 글을 올릴 때마다 최다 조회수를 경신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 메르는 삼성그룹과 GE 등 글로벌 기업에서 위험관리 전문가로 일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금융사 4곳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누적 30조 원 이상의 국내외 부동산 투자, NPL 펀드, 리츠 등에 대한 투융자를 최종 검토하고 승인했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쉽고 흥미롭게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투자를 하다 보면 긴 터널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더 나아가야 하는지 멈춰야 하는지 도무지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이런 물음들이 생긴다. ‘최고의 투자자들은 무엇을 지표로 삼을까?’, ‘시장을 보는 눈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어떻게 선별하고 적용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유용한 힌트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오래된 시각과 새로운 해석 01 반도체는 패권 국가 경쟁의 핵심키 02 전기차와 배터리 전쟁의 미래 03 OPEC 플러스와 미국이 싸우는 이유 04 슈퍼 사이클을 준비하는 한국의 조선업 05 새로운 고기가 오고 있다 06 희토류가 움직이는 세계 1(우주전쟁) 07 희토류가 움직이는 세계 2(모터, 로봇, 그린란드) 08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으킨 나비 효과 09 인도네시아 수도 침몰이 가져오는 기회 2장 관점을 바꾸면 기회가 보인다 01 미국이 이기적으로 바뀐 이유 02 미국의 리쇼어링과 니어쇼어링 03 진퇴양난 일본은행의 속사정 04 한국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05 드러그 리포지셔닝이 가져오는 기회 06 한국 외환위기는 다른 곳에서 시작했다 07 상업용 부동산이 세계 경제의 뇌관인 이유 08 페트로 달러가 움직였던 세계가 바뀌고 있다 09 가계대출과 DSR의 비밀 3장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와 투자의 비밀: 기본편 01 부동산 가치를 측정하는 법 02 일본 엔화와 국채에 숨겨진 경제 논법 03 환율과 달러 스마일 04 장단기 금리 역전을 심각하게 보는 이유 05 워런 버핏이 일본 종합상사에 투자한 내막 06 은이 가진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 07 부동산 PF 구조를 알면 부동산 시장이 보인다 08 채권 투자가 주식보다 안전하다는 미신 4장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와 투자의 비밀: 심화편 01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투자 기회 02 신재생에너지의 한계와 미래 03 임진왜란을 통해 보는 정보의 중요성 04 왜 적금 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높을까? 05 달걀 값으로 보는 세계 경제 06 중국과 호주의 무역분쟁에서 보여준 자원의 위력 07 헤지펀드를 보면 시장 상황이 이해된다 08 인구 구조가 경제의 큰 흐름을 움직인다 09 세계는 지금 왜 금을 사들이고 있을까? 5장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고 키워라 01 좋은 결과가 나오는 투자들의 공통점 02 핵심 정보로 나만의 경쟁력 쌓기 03 쓸 만한 정보는 어디에서 찾을까? 04 최고의 매수 타이밍을 잡는 법 05 연결해서 생각하면 타율이 높아진다 06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무엇을 봐야 할까? 07 세상은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출간 즉시 교보, 예스24, 알라딘 종합 1위 네이버 블로그 경제·주식 분야 1위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도서 국내 최고의 자본시장 분석가 메르의 세상을 연결해 기회를 발견하는 생각 혁신 “거인의 어깨에서 보는 세계”, “메르의 혜안은 1%가 아니라 0.01%다”, “경제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조차 탐독하게 만드는 글”이라는 찬사를 받는 블로그가 있다. 매일 0시 10분 새로운 글을 올려 1년여 만에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이 되었고, 글을 올릴 때마다 최다 조회수를 경신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 메르는 삼성그룹과 GE 등 글로벌 기업에서 위험관리 전문가로 일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금융사 4곳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누적 30조 원 이상의 국내외 부동산 투자, NPL 펀드, 리츠 등에 대한 투융자를 최종 검토하고 승인했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쉽고 흥미롭게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투자를 하다 보면 긴 터널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더 나아가야 하는지 멈춰야 하는지 도무지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이런 물음들이 생긴다. ‘최고의 투자자들은 무엇을 지표로 삼을까?’, ‘시장을 보는 눈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어떻게 선별하고 적용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유용한 힌트가 될 것이다. 저자 메르는 정보의 질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정보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투자가 쉽게 흔들리거나 불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만이 전부가 아니다. 세상의 흐름을 읽고 내 일상에 깨달음을 적용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성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요동치는 시장 속에서 선명한 투자 지표를 찾고 싶다면, 자신만의 관점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경제 원리에 숨겨진 부와 투자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투자의 본질을 꿰뚫고, 세상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평범한 99%는 버려라, 누구도 보지 못한 1%를 찾아내라!” 예측불허의 시장에서 끊임없이 놀라운 기회를 캐내는 사람들의 비밀 우리는 투자를 잘하기 위하여 뉴스와 유튜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유명한 전문가들의 견해에 귀 기울인다. 하지만 진실을 교묘하게 가린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같은 사안을 두고도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아 무엇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하는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판단을 내리기 쉽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정보를 많이 접하면 접할수록 투자 방향이 선명해져야 하는데 더욱 흐릿해지는 것이다. 투자를 할 때 자신만의 관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관점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소수이고, 운 좋게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 다른 주장들의 중간을 선택하는 ‘산술적인 균형’이 아니라 내 생각의 중심을 잡는 ‘생각의 균형’이라고 말한다. 핵심은 ‘자신만의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전문가들의 조언,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성공담 등을 그대로 믿거나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취사선택하고 때론 그들을 반면교사 삼을 줄도 아는 현명한 투자자들이다. 이러한 기준이 있다면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읽어내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닥쳐올 위기를 간파해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세상의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어낼 줄 아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가져간다!” 나만의 독창적인 뷰와 관점을 만들어내는 ‘생각 확장법’ 전격 공개 기존의 상식과 통념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자신만의 뷰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강조하는 것은 ‘세상을 연결해서 보라’는 것이다. 세상이 마치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좁은 시야와 생각의 경계는 허물어질 수밖에 없다. 기존 시각과 다르게 해석하고 정리하여 사건의 이면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경제 흐름을 투자와 연결하는 방법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세계 경제를 거시적으로 전망하는 동시에,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여 투자 기회를 발견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특히 저자 메르의 전매 특허 꼬리의 꼬리를 무는 생각 확장법은 매우 실용적이고 독보적이다.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사건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흥미로운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정보들의 행간에 숨어 있는 1%가 명확하게 읽히기 시작한다. 몇 단계에 걸쳐서 시야를 확장하는 연습은 투자 역량을 높여주고, 투자의 방향이 놀랍도록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를 열어준다. 이외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 투자들의 공통점, 투자 시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법, 핵심 정보로 나만의 경쟁력을 쌓는 법, 쓸 만한 정보를 찾는 법, 최고의 매수 타이밍을 잡는 법 등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이면서도 유효한 전략들과 투자 성공 타율을 높이는 방법이 가득 담겨 있다. 대한민국 CEO와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추천하는 메르의 생각법과 인사이트를 만나보자. 한 줄 한 줄 깨달음과 놀라움으로 전율하게 될 것이다. 하나의 사실에 연결된 상황을 알면, 중국이 ‘모로코에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는 기사가 이해되며 투자 포인트를 찾아나가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
책의 미로 책의 지도
비아토르 / 송인규 (지은이) / 2021.02.05
13,500

비아토르소설,일반송인규 (지은이)
눈이 어두운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최근 사회 불안을 증폭시키는 일부 기독교 단체와 교회를 통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그들의 확증 편향은 오히려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전도의 문을 막고 있다. 강하고 확실하게 믿을수록 대중의 지지는 철회되고 있다. 비상구는 있는가?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사태의 근원을 간단하게 파악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무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신앙의 발현이 정서적이고 제의(祭儀)행위적 양상으로 쏠렸다. 그래서 지성적 요소나 특징은 기독 신앙의 본연적 자태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풍토가 오래전부터 기독교에 뿌리를 내렸다.” 생각 없이 감정이나 행동이 앞서는 신앙으로는 최근 같은 사태를 반복해서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이제라도 근본 없이 뿌리내린 풍토를 부단히 걷어 내야 한다. 이를 위해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사고(思考) 훈련관’을 소개한다. 한 권의 책을 치밀하게 읽어 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러 책을 분류하고 묶어 내는 작업을 생활화하면, “거기서 습득한 사고 훈련으로 책을 매개로 하지 않은 관념들까지도 능숙하게 다루게 된다”라며 독서의 미덕을 강조한다. 1부 “책의 미로”에서는 40여 년간의 독서 편력을 바탕으로 책을 읽는 이유와 책을 읽는 방도, 책의 분류 등을 차례로 서술한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인의 성숙을 촉발하는 책 읽기를 ‘관계’와 ‘질문’의 측면에서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한 권의 책”에서는 왜 성경과 다른 책들을 함께 읽으면 좋은지 소개한다. 2부 “책의 지도”는 1부의 안내대로 책을 읽고 파악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보여 준다. 주제별로 모인 책 목록은 저자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다. 당연히 독자에 따라 주제와 목록은 얼마든지 확장 가능하며 마땅히 그래야 한다. 느리지만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자신만의 목록이 쌓이면 눈이 밝은 그리스도인이 그만큼 늘어날 것이며, 그때 비로소 기독교의 진리는 모두의 진리로 세상에 전해질 것이다.들어가며 책에 관한 책을 선보임 책의 미로 책집의 탄생 -나는 책을 모으면서도 동시에 경계한다. 책의 호출 -책을 집어 드는 이유가 늘 같지는 않았다. 독서의 묘수 -내가 경험한 바로는 세 가지가 중요하다. 분류의 미덕 -책은 무리 짓기를 좋아하지만, 스스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균형의 추 -때로는 작은 책들로 중심이 잡힌다. 물음의 순환 -책은 답을 주면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한 권의 책 -‘그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수많은 ‘책들’이 필요하다. 책의 지도 ‘크리스천 마인드’에 관한 책 읽기 -한국 그리스도인은 왜 생각하지 않을까. 세계관에 관한 책 읽기 -당신이 보는 세계는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영성에 관한 책 읽기 -오해를 풀고 이제는 훈련해서 길러야 할 역량이다. 학문과 신앙에 관한 책 읽기 -진리는 진리로 수렴한다. ‘책 중의 책’에 관한 책 읽기 -성경을 외롭지 않게, 더 가깝고 정확하고 풍성하게.책과 씨름하며 만나는 독서의 진경 앞서 길을 찾은 이의 독서 편력을 따라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저자의 독서 편력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그 과정을 따라가는 독자는 ‘성공담’이 아니라 ‘우여곡절’을 발견한다. 그러면서 비슷한 경험에 안도하고, 저자가 먼저 걸어 본 길을 만나면 ‘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자신의 내일이 그려진다. 그만큼 생생하고 격의 없다.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는 주장보다는 “내가 먼저 해 보니 이렇더라”라며 손을 내미는 식이다. 그래서 책 속에서 자주 길을 잃는 독자라면 어렵지 않게 공감하며 따라갈 수 있다. 하지만 얇은 책 두께에 비해 그 길이 마냥 가볍거나 녹록지는 않다. 저자의 책 읽기가 통과해 온 세월의 깊이가 그만큼 깊은 까닭이다. 40여 년의 독서 편력을 압축해 놓은 터라 행간에 서린 번민과 우회는 곱씹고 또 곱씹을 만하다. 돌아보니 간단하게 보일 뿐이다. 그러니 그 시간을 단숨에 내달려 읽을 수 있는 건 행운이다. 책을 읽는 이유에서 시작해 책을 읽는 방도, 책의 분류, 책의 균형, 책과의 대화까지 세세하고도 단정하다. 물론 모두가 알듯이 이해와 실천은 별개 문제이다. 저자의 제안에 실제로 따를 독자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책 제목처럼 책의 미로를 통과한 사람만이 자신만의 지도를 손에 쥘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2부 “책의 지도”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갈고닦아 완성한 지도 다섯 장을 선보인다. 그의 이력이 말해 주듯 그의 책 지도는 기독교의 핵심을 관통하되 그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다소 오래된 책부터 최근 발행된 서적까지 머리를 맞대고 어깨를 겨루는 모습이 아름답다. 책은 읽히지 않는 이상 발굴되지 않은 원시 화석이나 고대 보물처럼 가치를 입증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누군가의 지도에 등재되는 순간, 많은 이들이 그 책을 발견하게 되고, 책의 잠재력만 뒷받침된다면 더 많은 사람의 지도에도 오른다. 2부에 실린 책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더 많은 이들의 지도에 오를 가능성이 큰 책들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2부의 목록을 그대로 저장하겠지만, 바라기는 목록을 가감하여 자신만의 목록에 추가하거나 새로운 목록의 시작으로 삼으면 좋겠다. 이 책의 미덕은 책 읽기의 답을 주기보다는 길을 알려 주는 데 있다. 저자의 길을 따라가며 자신의 길을 그려 보는 데 있다. 아직 책의 미로에 갇힌 채 제 길을 열심히 찾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작은 실마리라도 발견해서 자기 길을 찾아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 나가면 좋겠다. 최근에 철수한 책이 있는가. 그 속으로 길이 잘 나지 않았던 이유는 책 탓일 수도 있다. 쉽게 걸음을 들이기에 입구 문턱이 너무 높았거나, 어렵사리 들어가도 미로 같은 골목들이 어지럽게 이어져 길을 잃기에 십상이었을 수 있다. 세상 친절한 영상 콘텐츠와 달리 책은 자꾸 끈기를 요구한다. 높다란 고개를 넘으면 빛이 없는 동굴이 나오고, 기껏 빠져나오면 건널 수 없는 물이 가로막는다. 그렇게 책에서 철수한다. 책은 미지의 폐허로 남는다. 그런데 안내자만 있었다면 어쩌면 그 책을 통과했을지 모른다. 그랬다면 당신의 지도는 그만큼 넓어졌을 것이다. 노련한 안내자가 필요한 당신에게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손을 내민다. 나를 따라오라고, 나도 그만큼 헤맸다며. 지식에 대한 집착이 일으키는 가장 큰 증상은 지적 교만이다. 자신의 지식이 많고 큼에 스스로 매료되어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일, 자신보다 지식이 덜한 이들 위에 군림하기를 좋아하고 이들을 짐짓 깔보거나 무시하는 일, 이것이 지적 교만의 이중적 특징이다. 일단 지적 교만에 빠지면 지식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은 물 건너가 버리고 만다. 또 지식이라는 은사를 활용하여 이웃을 섬기고 풍요롭게 한다는 생각은 떠오르지조차 않는다. 푸코가 지식과 권세를 불가피할 정도로 동일시한 것은 인간 본성의 어두움에 대한 섬뜩한 통찰력으로 여겨진다. _ [책집의 탄생] 독자인 내가 저자의 사상이나 생각, 주장에 반응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화’라는 말을 쓴 것은 독자가 책을 읽을 때 그저 수동적 접수자로만 남아 있지 말고, 마치 저자가 책 내용이 전달되는 현장에 있는 듯 질문을 던지고 추정적 발언을 감추지 말고 부연 설명을 요청하는 등 매우 능동적인 반응자 노릇을 하라는 뜻이다. 이러한 방도의 책 읽기는 책의 내용이나 주장을 명료히 이해하고 저자의 입장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형성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요건이다. _ [독서의 묘수]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상상출판 / 허휘수, 서솔 (지은이)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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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소설,일반허휘수, 서솔 (지은이)
『따님이 기가 세요』로 여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하말넘많>의 서솔과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허휘수가 이번엔 다른 이야기로 뭉쳤다.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창작가인 허휘수와 서솔이 창작하는 삶과 예술적 영감에 관해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저자들은 유튜브 <하말넘많>, <김은하와 허휘수>의 운영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댄서, 비디오 아티스트, 작가 등 각자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정한 이 시대의 젊은 창작가들이다. 대화를 통해 그들은 댄서와 비디오 아티스트라는 각자의 장르를 접목시켜 함께 공연했던 경험을 회상하기도 하고, 서로의 창작 세계를 응원하며 연대의 의미를 쌓아나간다. 두 저자는 창작가로서 오랫동안 가져온 내면의 갈등을 서로에게 털어놓고 뜻밖의 말들로 위로받는다. 아주 오랜 고민에 관해 이야기하다 문득 자기확신을 갖게 되기도 하고,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막연한 감정들을 새롭게 깨닫기도 한다. 열정적으로 창작을 이어나가다가도 불안한 기분이 들 때, 혹은 서로의 의견이 궁금해질 때 그들은 망설임 없이 이야기를 시작한다.시작하며 오늘은 어땠나요? 006 핀란드에서 온 편지 008 1장 이토록 아름다운 불시착 가장 예술적인 서솔에게 016 예술 재활전문의 휘수에게 019 지독한 짝사랑 024 서솔의 이브닝 노트 | 나의 예술적인 소개팅 034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짝사랑을 가장 쉽게 이루는 방법 035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038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생각의 출처 047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처음은 처음이다 048 쾌락주의자의 고백 051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생애 주기와 기술 발전의 변화 058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야식 059 말보로 레드 피우던 언니들 061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중독의 아우성 070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오기의 맞담배 071 이름이 두 개인 사람 073 서솔의 이브닝 노트 | 단 하나의 단어 080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어리석은 선장 080 2장 그래서 예술이 뭔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서솔에게 084 예술병에 걸린 휘수에게 087 심장이 뚫려도 해야지 091 서솔의 이브닝 노트 | 빛나던 눈동자 103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정년이에게 104 이것은 예술이 아니다 109 서솔의 이브닝 노트 | We do the rest 117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싸워서 이겨야 할까요? 118 내가 찾던 앵그르 123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오감의 흔적들 131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소파 학교에 오신 걸 환영해요 132 유튜브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138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시옷과 쌍시옷 146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예술이 실용적일 수가 있나? 147 3장 내가 딛고 선 여기가 바로 예술 준비된 체력이 모두 소진되었을 서솔에게 154 회신이 없으신 서솔 님께 156 연꽃으로 쓰는 편지 159 허휘수에게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161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원한다면 어디든 무대야 174 서솔에게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181 서솔의 이브닝 노트 | 비록 세상은 움츠려 있더라도 193 예술만 하면서 살려면 얼마가 있어야 할까? 200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월 120만 원의 예술 215 휘수의 모닝 페이지 | 헝그리 정신은 사양합니다 216 명상이 필요해 220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어수선한 아침, 막연한 밤 228 휘수의 모닝 페이지 | 꼬리 칸의 아침 229 낭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 234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지구는 둥그니까 242 휘수의 모닝 페이지 | 바람이 시원해서 쓰는 글 244 서솔에게 249 휘수에게 250 마치며 사랑하는 당신에게 252 의심이 많은 당신에게 255 부록 우리도 함께 대화해요 258예술로 연대하는 두 친구 허휘수×서솔의 밤을 꼬박 새워도 끊이지 않는 대화 『따님이 기가 세요』로 여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하말넘많>의 서솔과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허휘수가 이번엔 다른 이야기로 뭉쳤다.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창작가인 허휘수와 서솔이 창작하는 삶과 예술적 영감에 관해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저자들은 유튜브 <하말넘많>, <김은하와 허휘수>의 운영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댄서, 비디오 아티스트, 작가 등 각자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정한 이 시대의 젊은 창작가들이다. 대화를 통해 그들은 댄서와 비디오 아티스트라는 각자의 장르를 접목시켜 함께 공연했던 경험을 회상하기도 하고, 서로의 창작 세계를 응원하며 연대의 의미를 쌓아나간다. 두 저자는 창작가로서 오랫동안 가져온 내면의 갈등을 서로에게 털어놓고 뜻밖의 말들로 위로받는다. 아주 오랜 고민에 관해 이야기하다 문득 자기확신을 갖게 되기도 하고,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막연한 감정들을 새롭게 깨닫기도 한다. 열정적으로 창작을 이어나가다가도 불안한 기분이 들 때, 혹은 서로의 의견이 궁금해질 때 그들은 망설임 없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늘 배려하는 너와 대화하는 건 참 편안해. 그래서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많은 공상을 나눌 수 있는 게 아닐까?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너에게 알리고 싶은 것도 그 때문일 거야. -18쪽 진중하고 솔직한 태도로 이야기하는 두 저자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료이다. 마치 그들과 함께 대화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지금도 어디선가 홀로 고민하고 있을 또 다른 창작가들에게 한 권의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젊은 창작가로서의 고민과 갈등을 끌어안고 일상 속에서 예술적인 순간을 찾다 허휘수와 서솔은 각자의 자리에서 창작을 이어가다 문득 고민이 생기면 서로를 향해 편지를 쓰고, 답신을 보내고, 못다 한 이야기는 만나서 나누기로 한다. 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누군가 이야기의 물꼬를 튼다. 대화를 나누고 나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그날의 대화를 통해 얻은 영감으로 짧은 에세이를 써내려 간다.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베트남으로 집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들의 대화는 서로 떨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나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 서로의 첫 공연과 첫 촬영에 대해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처음’이라는 것의 의미를 떠올리고 계속 창작을 해나갈 동력을 얻기도 한다. 창극 <정년이>를 보고 나서 현장 예술과 유튜브의 차이점을 곱씹고, 미술과 예술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비교하다가 AI가 인간의 기술을 본떠 창작하는 현시대를 날카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논의한다. 이 외에도 미술 전시, 영화, 유튜브 영상이나 책, 공연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고 떠오른 생각들을 토대로 대화를 나눈다. 이뿐만 아니라 명상을 하면서 창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경험을 나누고, 현재의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유년 시절의 기억까지도 톺아본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창작을 한다는 서솔의 말처럼 대화는 이들을 창작이라는 세계로 이끄는 하나의 매개로써, 하나의 작품이나 단어로부터 출발한 이야기는 점차 쌓이고 확장되면서 예술적 영감이라는 주제로 향한다. 그들의 대화가 끝날 즈음 독자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부록: 우리도 함께 대화해요」는 두 저자가 독자들에게 남긴 대화거리이다. 어떤 이야기든 하고 싶어질 독자들을 위해 ‘창작을 위한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20개의 질문을 준비했다. 꼭 창작가가 아니라도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질문들로, 직접 답을 적어볼 수도 있다.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두 저자의 대화에서 시작해 독자와의 소통으로 완성된다. “내일도 너랑 얘기하고 싶어” 아직 끝나지 않은 창작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이 책을 읽는 내내 몸이 간질거리는 것을 느꼈다. 움직이고 싶은 것이 분명했다. (…) 그들의 끝없는 고민과 갈증은 모든 창작가의 과정과 닮아 있음이 틀림없다. - 손수현 추천사 중에서 일상 속에서 예술적인 순간들을 발견하며 늘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저자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다시 누군가의 영감이 되기도 한다. 정답이 없는 작업의 연속이기 때문에 창작가들의 고민은 고독하고 지난한 과정일 수밖에 없다. 창작가들은 혼자 오랫동안 고민하고, 시도하고, 때론 실패하면서 계속 창작을 해나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만큼은 변함없다.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속 이야기는 두 저자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이들에게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 두 저자의 예술을 향한 갈망과 창작가로 살아가며 느꼈던 불안은 늘 호쾌하게 작품을 공개하던 모습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이토록 솔직하게 흔들리고, 이렇게 진정성 있게 서로에게 공감하며 위로를 건넬 수 있을까. 서로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들은 비슷한 시간을 겪고 있을 많은 이에게 가닿는 목소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의심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허휘수와 서솔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처럼 서로의 고민을 끌어안고 예술로 연대하는 두 친구의 끝없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자기 안의 창작 욕구를 깨닫고 몸을 일으켜 어떤 일이든 시작해 보고 싶어질 것이다.난 이렇게 생각해. 내가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더 발전하고 있거든. 아직 보여줄 사람이 많다는 게 되게 좋아. 그 지점이 나를 되게 설레게 만들어. ‘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쾌락주의자의 고백」 중에서 우리가 예술이라는 ‘뽕’이 가득하고 모호한 단어를 가지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해져. 종착역을 모르는 기차에 올라탄 기분이야. 이 책이 어떻게 끝날지, 혹시 누군가에게 정말 예술의 씨앗이 될 수 있을지.-「예술병에 걸린 휘수에게」 중에서 내가 만든 게 오늘이 지나고 나면 실체 없이 사라져 버린다는 게 너무 이상해. 카메라가 없는 세상 같아.-「심장이 뚫려도 해야지」 중에서
명화잡사
오아시스 / 김태진 (지은이) / 2024.07.09
22,000원 ⟶ 19,800원(10% off)

오아시스소설,일반김태진 (지은이)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키며 예술 분야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태진 작가가 3년 만에 돌아왔다. 누적 조회 수 1100만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과 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미술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명화잡사》를 통해 15점의 명화에 담긴 잡스럽고 사사로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간다. 명화에 얽힌 잡스럽고 사사로운 이야기란 다름 아닌 그림 속 인물들의 삶이다. 이 책에는 라파엘로의 죽음을 둘러싼 발칙한 소문부터, 9일 만에 왕위에서 쫓겨난 소녀의 사연, 마리 앙투아네트가 범인으로 지목된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 사건’에 이르기까지, 몰래 숨어서 혼자 읽고 싶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명화의 뒷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야기의 주제는 대부분 ‘명화’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고고하고 우아한 기록이 아닌, 뒤틀린 욕망 혹은 한 치 앞을 모르는 어리석은 선택 들이다. 명화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굳이 ‘잡스러운 이야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이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장을 쉼 없이 넘기다 보면, 그림 속 한 인간의 삶에 공감과 연민이 저절로 불러일으켜진다. 아름다운 명화 속 잡스러운 이야기를 200% 즐기기 위해, 저자는 《명화잡사》만의 특별한 감상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1. 아무런 정보 없이 명화를 감상하고, 2. 명화에 얽힌 이야기를 읽은 다음, 3. 명화를 다시 보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그림 안에 멈춰 있는 수백 년 전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더하여 각 장마다 마련된 ‘인문학 카페’를 통해 명화 속 주인공들이 치열하게 살아냈던 삶이 어떤 시대의 조류에 속해 있었는지도 함께 조망할 수 있다.프롤로그 머리로 믿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을 이길 수 없다 읽기 전에: 《명화잡사》만의 특별한 그림 감상법 멈춰 세운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마법 1장 신의 세계가 저물기 시작하다 * 빵집 딸과 사랑에 빠진 로마 최고의 스타 화가 도미니크 앵그르, <라파엘로와 라 포르나리나> * 그림에 담긴 정중하고 우아한 거절 한스 홀바인, <대사들> * 여왕이 된 지 9일 만에 쫓겨난 소녀 폴 들라로슈, <제인 그레이의 처형> * 친오빠만 따르던 공주의 마음을 훔친 사랑꾼 미힐 얀손 판 미레벨트, <보헤미아 여왕 엘리자베스 스튜어트> [인문학 카페] - 종교개혁에서 종교전쟁으로 2장 땅에서 바다로 부의 흐름이 이동하다 *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렘브란트를 지켜준 여인 렘브란트 판 레인, <다윗의 편지를 들고 있는 밧세바> * 새장 속으로 들어가 비로소 자유로워진 새 루이즈 데스노스, <왕실에서의 만남> * 어머니의 철천지원수를 존경한 황제 아돌프 멘첼, <1769년 나이세에서 열린 프리드리히 2세와 요제프 2세의 회담> * 목걸이 사기극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엘리자베트 비제 르브룅, <마리 앙투아네트와 아이들> [인문학 카페] - 절대왕정에서 계몽주의로 3장 혁명 이후의 낭만과 현실 * 혁명의 괴물을 죽인 아름다운 여인 폴 자크 에메 보드리, <마라의 암살> * 연인의 친구 앞에 누드 모델로 선 이유 귀스타브 쿠르베, <앵무새와 여인> * 나폴레옹 3세에게 속은 합스부르크의 바보 장 폴 로랑, <처형장으로 가는 막시밀리안 황제> * 그림으로 남은 화가의 영원한 뮤즈 제임스 티소, <정원 벤치> [인문학 카페] - 정치혁명에서 산업혁명으로 4장 낙관과 전쟁의 시대, 울고 웃는 연인들 * 파란 폭풍 구름 위에서 잠 못 드는 남자 오스카 코코슈카, <바람의 신부> * 죽음을 간절하게 끌어안고 있는 소녀 에곤 실레, <죽음과 소녀> * 산산이 부서진 몸, 잔인하고 가혹한 사랑 프리다 칼로, <가시 목걸이 자화상> [인문학 카페] - 번영의 환상에서 폐허로 에필로그 도도한 강물 위에서 끝없이 반짝이는 것“다큐멘터리보다 생생하고 드라마보다 더 자극적이다!” ‘만년 미술관 입문자’인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유튜브 ‘아트인문학’ 누적 조회 수 1100만, 김태진의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미술 감상법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키며 예술 분야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태진 작가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누적 조회 수 1100만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과 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미술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명화잡사》를 통해 15점의 명화에 담긴 잡스럽고 사사로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간다. 명화에 얽힌 잡스럽고 사사로운 이야기란 다름 아닌 그림 속 인물들의 삶이다. 이 책에는 라파엘로의 죽음을 둘러싼 발칙한 소문부터, 9일 만에 왕위에서 쫓겨난 소녀의 사연, 마리 앙투아네트가 범인으로 지목된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 사건’에 이르기까지, 몰래 숨어서 혼자 읽고 싶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명화의 뒷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야기의 주제는 대부분 ‘명화’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고고하고 우아한 기록이 아닌, 뒤틀린 욕망 혹은 한 치 앞을 모르는 어리석은 선택 들이다. 명화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굳이 ‘잡스러운 이야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이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장을 쉼 없이 넘기다 보면, 그림 속 한 인간의 삶에 공감과 연민이 저절로 불러일으켜진다. 아름다운 명화 속 잡스러운 이야기를 200% 즐기기 위해, 저자는 《명화잡사》만의 특별한 감상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1. 아무런 정보 없이 명화를 감상하고, 2. 명화에 얽힌 이야기를 읽은 다음, 3. 명화를 다시 보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그림 안에 멈춰 있는 수백 년 전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더하여 각 장마다 마련된 ‘인문학 카페’를 통해 명화 속 주인공들이 치열하게 살아냈던 삶이 어떤 시대의 조류에 속해 있었는지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위대한 명화에 담긴, 다큐멘터리보다 생생하고 드라마보다 더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따라가다 보면, 고고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명화 속 인물에게 ‘내적 친밀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또다시 미술관을 찾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림에 얽힌 이야기만 알아도 명화가 쉬워진다!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100만 ‘아트인문학’의 뛰어난 미술 스토리텔러 김태진이 들려주는 ‘명화’ 속 ‘잡’스럽고 ‘사(史)’적인 15편의 이야기 여행길에 미술관에 들른 적이 있는가? 분명 고고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며 교양인이 된 기분을 만끽하고자 들어섰는데, 어려운 역사적 배경과 낯선 풍경에 압도되어 그저 ‘드레스가 예쁘네….’ ‘다 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는 않았는가? ‘역시 미술은 나랑 안 맞아’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바로 지금, 이 이야기에 뼈를 맞은 듯한 당신이 읽어야 할 미술 교양서가 있다. 미술관만 가면 2%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던 사람도 200% 즐길 수 있는 책, 《명화잡사》이다. 《명화잡사》는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낸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난 김태진 작가가 3년 만에 선보이는 미술 교양서이다. 이제는 일반명사처럼 널리 사용되는 ‘아트인문학’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키고 같은 이름의 시리즈를 펴낸 저자는 누적 조회 수 1100만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과 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역사와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예술 이야기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이번 책 《명화잡사》에서 저자는 미술이 낯설게만 느껴지는 ‘만년 미술관 입문자’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들 만한 ‘명화’ 속 흥미로운 뒷이야기 15편을 모았다. 명화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굳이 ‘잡스러운 이야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이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장을 쉼 없이 넘기다 보면, 그림 안에 멈춰 있는 한 인간의 삶에 공감과 연민이 저절로 불러일으켜진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로마 최고의 스타 화가 라파엘로, 9일 만에 왕위에서 쫓겨난 제인 그레이…. 고고한 줄만 알았던 명화에 담긴 인간의 삶과 욕망, 신념과 투쟁을 만나다! 도미니크 앵그르의 그림, <라파엘로와 라 포르나리나>에는 사랑에 빠진 두 연인이 그려져 있다. 바로 르네상스의 전성기, 로마의 스타 화가로 이름을 날렸던 라파엘로와 그의 운명의 연인인 마르게리타 루티다. 마르게리타의 낮은 신분 탓에 두 사람의 관계를 못마땅해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주변의 반대가 무색하리만큼 두 사람의 사랑은 오래도록 불타올랐다. 그러던 어느 날, 라파엘로가 37세 되던 생일에 갑자기 쓰러져 5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로마 시내에는 라파엘로의 죽음을 둘러싼 은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그 소문은 다름 아닌, 라파엘로가 마르게리타와 함께 밤을 보내다 죽었다는 소문이었다. 이 소문은 사실이었을까? 그리고 남겨진 마르게리타는 이후로 어떻게 살아갔을까? 한편, 폴 들라로슈의 <제인 그레이의 처형>에는 한눈에 봐도 앳되어 보이는 소녀가 눈을 가린 채 사형대 앞에 주저앉아 있다. 그녀는 잉글랜드 역사상 최단기간 동안 왕위에 있었던 제인 그레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당시 잉글랜드에서는 왕이었던 에드워드 6세가 위독해지면서 왕위 계승을 둘러싼 정치 싸움이 벌어졌다. 1순위 후계자였던 메리 1세를 막고 싶었던 귀족들 그리고 권력에 눈이 먼 부모에게 등 떠밀려 제인 그레이는 16세의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어른들의 욕심에 희생양이 되어 여왕이 된 지 9일 만에 쫓겨나, 사형대 위에 오르게 된다. 귀족들은 왜 메리가 아닌 제인 그레이를 왕으로 추대했을까? 그리고 제인 그레이는 어째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을까? 이처럼 《명화잡사》 속 15점의 명화에는 몰래 숨어서 읽어야 할 것만 같은 ‘도파민’ 터지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저자는 그림 속에 박제된 서양사의 수백 년 전 인물들을 21세기에 이 책을 펼쳐 든 독자 앞으로 능수능란하게 소환한다. 저자의 흡인력 있는 문장을 술술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명화 속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시가 들 정도다. 그뿐만이 아니다. 저자는 명화 앞에만 서면 막막해지는 독자들을 위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미술 감상법을 소개한다. 명화를 더욱 생생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이 책은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독자가 그림에 얽힌 드라마를 알기 전과 후의 감상을 비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명화잡사》만의 특별한 그림 감상법 1.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명화를 본다. 오른편에는 그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적혀 있다. 이 소개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감상하기 전에 그림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2. 페이지를 넘겨 명화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는다. 이야기를 읽고 나면 앞으로 돌아와 처음 봤던 명화를 다시 본다. 처음과는 다르게 명화 속 주인공이 좀 더 생생한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3. 마지막으로 ‘인문학 카페’를 통해 그림에서 멀리 떨어져, 그림 속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를 조망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명화와 인물, 명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잡스러운 이야기와 역사가 만나는 곳, ‘인문학 카페’ 수백 년 전 명화를 통해 나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기 《명화잡사》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종교개혁이 시작되어 종교전쟁으로 향하던 시기를, 2장은 절대왕정이 끝나고 계몽주의가 대두되던 시기를, 3장은 정치혁명 이후 산업혁명으로 향하던 시기를, 4장은 산업혁명 이후 낙관으로 가득한 세계가 전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이렇듯 4개의 장을 시대별로 구분한 이유는 역사가 명화 속에서 만나게 되는 잡다한 이야기를 하나로 묶고 정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명화 속 주인공들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알고 역사를 다시 보면, 우리가 알던 역사가 새롭게 보인다. 그리고 굽이쳐 흐르는 역사에 한 알의 윤슬처럼 반짝이는 인간의 희노애락과 삶을 생각하게 된다. “신분이나 지위와 상관없이 이들은 그저 잡스러운 현실을 살았다. 그런데 이들의 현실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즉 어떤 마음씀이랄까, 치열한 몸부림 같은 것들이 드라마에 숨결을 불어넣었고 그것은 다시금 어떤 계기를 통해 한 점의 명화가 되었다. 그렇게 한 알의 윤슬이 탄생한 것이다.” _337,338p 수백 년 전 인물들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고 나면 마침내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우리의 삶도 한 점의 명화가 될 수 있을까?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역사의 물결에 남을 만한 반짝이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저자는 ‘추억의 한 장면’에 붙들리거나 조급함에 휘둘리지 말고 ‘긴 호흡’으로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내 삶이 그저 평범한 그림으로 남지 않을까 걱정하는 대신, 나답게 현재를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성장의 드라마’를 쓸 수 있게 되고, 지금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지금’이 내 삶의 명화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오직 현재만 살아갈 수 있고 현재에서만 무언가를 할 수 있다. … 그 생기 넘치는 내 모습을 누군가 사진으로 찍어줬다고 하자. 난 사진 속에서 진정 살아 있다. 언젠가 이런 멋진 사진을 보게 된다면 비로소 난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명화라는 걸. 그리고 나의 지금이 마치 윤슬처럼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다는 걸.” _342p 15점의 명화와 그 안에 펼쳐진 드라마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재미있어서 밤새 보는 드라마처럼,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정주행’하듯 읽다 보면 어느새 고고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명화 속 인물에 ‘내적 친밀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나아가 나의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는 충만함도 경험할 것이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또다시 미술관으로 향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덤이다. 아트인문학을 세상에 처음 선보인 지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간 많은 명화를 소개해 왔는데, 그러면서 나눈 이야기의 상당 부분은 다름 아닌 역사였다. 명화는 그 자체로 역사책이기 때문이다. 절대왕정을 설명하는 데 루이 14세의 초상화보다 더 좋은 교재가 있을까? 이렇듯 미술은 우리를 역사의 한 순간으로 이끈다.― ‘프롤로그’ 그렇다면 한 편의 명화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여기에 정답은 없겠지만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하나 제안하려 한다. 그건 바로 작품에 푹 빠져드는 것이다. 작품에 빠져든다는 말은 곧 상상력을 발휘해 내가 그림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느껴보자는 뜻이다. 누구나 처음 들으면 ‘그게 뭐지?’ 싶으면서 어렵게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막상 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이때 상상력이 발휘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야기다. 우리가 소설이나 영화를 통해 접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들 말이다. 이야기가 흥미진진할수록 우리는 더 쉽게 캔버스 속 세상을 체험할 수 있다.― ‘읽기 전에: 《명화잡사》만의 특별한 그림 감상법’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생각비행 / 도현신 (지은이)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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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소설,일반도현신 (지은이)
한국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담아냈던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의 후속작이다.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중국의 고전 문헌과 민담, 전설 등으로 전해지는 기상천외한 존재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려 뽑아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엮은 자료집이다. 21세기 한국에서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비한 보물, 신비한 장소, 영웅, 악당, 신(神), 괴물과 요괴, 귀신과 정령, 이매망량(魑魅魍魎), 사후 세계와 환생, UFO와 외계인, 신선과 도사 그리고 이인(異人) 등 10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여 담아냈다. 진귀한 옛이야기 100가지를 통해 독자들은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이 얼마나 크고 넓고 체계적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유구한 문화와 전통이 담긴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판타지 문화 콘텐츠가 많이 창작되길 바라는 작가의 희망이 더불어 담겨 있다.책을 펴내며 1. 신비한 보물 001 칼만 보고 적이 달아나다 | 002 하늘의 신들이 만든 검 | 003 사람의 피로 얻은 무기 | 004 눈에 안 보이는 신비한 검 | 005 수명이 늘어나는 구슬 | 006 그림을 현실로 만드는 붓 | 007 독약을 바른 화살과 창 | 008 당나라에 들어온 세상의 보물 2. 신비한 장소 009 배를 타고 우주를 여행한 사나이 | 010 《산해경》의 나라들 | 011 《습유기》의 나라들 | 012 둘레가 40리에 달하는 인공호수 | 013 거란 북쪽의 신비로운 나라들 | 014 황금으로 만들어진 산 | 015 바다 멀리 떨어진 신비한 나라 | 016 무릉도원에 다녀온 유신과 완조 | 017 《열자》의 나라들 3. 영웅 018 이무기를 죽인 용감한 소녀 | 019 아홉 개의 태양을 떨어뜨린 예(?) | 020 늙은 여우 요괴를 죽인 송대현 | 021 전설의 자객 섭은낭 | 022 명나라의 마지막 장군 이정국 | 023 거란족의 뛰어난 지략가 이진충 | 024 부여국의 왕이 된 규염객 | 025 교룡을 물리친 신선 허진군 4. 악당 026 9만 명을 죽인 식인마 군대 | 027 거란족에게 빌붙은 여장군 백항아 | 028 고문으로 악명을 떨친 내준신 | 029 희대의 사기꾼 장수 모문룡 | 030 적군이 와도 주색만 탐한 홍광제 | 031 어미의 정마저 버린 여자 검객 | 032 황제 노릇을 한 도적 양안아 | 033 지식은 많아도 지조는 없었던 전겸익 | 034 반란을 일으킨 사이비 교주 홍수전 5. 신(神) 035 세상과 인간을 만든 반고와 여와 | 036 불의 신과 땅의 신 신농과 헌원 | 037 중국 최고의 여신 서왕모 | 038 고대 중국의 하늘 신 태일 | 039 모든 신들의 신 옥황상제 | 040 도교의 초월적 신들 삼청 | 041 저승길의 안내자 오도장군 | 042 천둥번개의 신 뇌공 | 043 홍수 일으키는 강의 신 무지기 | 044 좌청룡 우백호, 북쪽에는 진무 | 045 죽어서 신이 된 장자문과 유기 | 046 세상에 재앙을 일으키는 공공 | 047 번개와 벼락을 몰고 오는 용신 | 048 황제들이 신으로 섬긴 관우 | 049 과거시험의 수호신 종규 | 050 뱃사람을 지켜주는 천비낭랑 | 051 귤 속에서 장기 두는 신선들 | 052 《산해경》의 신들 | 053 나무에 사는 여신 황조 | 054 인간을 구하는 큰 별 무생노모 6. 괴물과 요괴 055 가장 강력한 요괴들 사흉 | 056 산만큼 거대한 남쪽 바다의 게 | 057 호랑이로 변한 사람들 | 058 늑대로 변한 사람들 | 059 한번에 9만 리를 날아가는 붕 | 060 섬만큼 거대한 물고기 | 061 바다에 사는 거대한 생물들 | 062 나쁜 징조를 전하는 난쟁이 | 063 거대한 나무에 깃든 요괴 | 064 길러준 할머니의 원수를 갚은 뱀 | 065 화재를 일으키는 요괴들 | 066 사람으로 둔갑한 늙은 살쾡이 | 067 몸을 떠난 머리가 날아다니다 | 068 큰 혹에 숨어 사는 원숭이 요괴 | 069 《산해경》의 괴물들 | 070 유부녀를 유혹한 매미 요괴 7. 귀신과 정령, 이매망량(魑魅魍魎) 071 귀신인 척 귀신을 속인 사람 | 072 귀신과 귀신 논쟁을 벌인 사람 | 073 사람을 끈질기게 쫓는 귀신 | 074 죽음을 알리는 메신저, 백두공 | 075 원혼이 되어 복수를 한 귀신들 | 076 가래나무에서 튀어나온 파란 소 | 077 오래된 인형이 요괴가 되다 | 078 사람을 해치는 무서운 허수아비 | 079 장기알 병사들에 넋을 놓은 사람 | 080 서커스 묘기를 부린 가죽주머니 | 081 제 발로 걸어 들어온 금과 은 | 082 스님과 도사로 변한 요괴들의 논쟁 | 083 술병과 술 단지가 사람 행세를 하다 8. 사후세계와 환생 084 고양이의 원한으로 지옥에 끌려가다 | 085 목이 잘렸다가 살아난 사람들 | 086 다른 사람의 몸으로 환생한 사람들 | 087 저승을 제집처럼 드나든 여인 9. UFO와 외계인 088 화성인이 나타나 미래를 예언하다 | 089 불타는 수레바퀴를 탄 어린아이 | 090 외계인에게 끌려간 사람들 | 091 역사책에 기록된 기이한 사고 | 092 미확인 잠수 물체, 관월사 10. 신선과 도사 그리고 이인(異人) 093 초능력을 발휘한 가난한 농부 | 094 용을 불러 비를 내린 승려 | 095 조조를 골탕 먹인 신선 좌자 | 096 중국 최고의 인기스타 팔선 | 097 선녀처럼 노래하는 광연국 무용수 | 098 머릿속 구슬로 부를 가져온 아들 | 099 시장에서 약을 파는 신선 | 100 부여왕의 사신이 된 신선 하구중 책을 닫으며 325 참고 자료 327 한국의 판타지 창작에 도움을 주는 기상천외한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옥황상제, 신선, 선녀, 도사, 불로장생, 관우, 서유기 등은 모두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과 이름이다. 옥황상제는 하늘의 궁전에 앉아 실수를 저지르는 우스꽝스러운 노인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신선은 단약이라는 불로장생의 약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관우가 등장하는 《삼국지》는 불변의 베스트셀러이며, 손오공이 주인공인 《서유기》도 그에 못지않은 스테디셀러다. 그런데 이 모든 개념과 책이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다.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할 만큼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은 우리 것인 양 자연스럽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산해경》《회남자》《수신기》《태평광기》와 같은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을 다룬 문헌이 오래전부터 이 땅에 전해졌기 때문이다.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나라 이야기라고 해도 우리 조상들이 즐겨 읽고 널리 말하다 보니, 어느새 우리 문화처럼 친숙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다. 기원전 16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까마득한 역사, 한반도의 40배가 넘는 방대한 영토, 13억이 넘는 세계 1위의 인구를 지닌 큰 나라이다 보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중국은 과거 역사는 물론 현재까지도 다른 어떤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와 깊고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 1위의 무역 상대국으로서 중국을 상대로 한 수출입액은 미국, 일본과의 수출입액을 합한 것보다 많다. 무역흑자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나온다. 또한 중국은 한반도 정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강대국이자, ‘한류’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2017년 개봉되어 1400만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영화 〈신과 함께〉는 한국의 판타지 세계관을 토대로 주호민 작가가 그린 웹툰이 원작이다. 주호민 작가는 현재 네이버에 〈빙탕후루〉라는 새로운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데, 이 작품은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을 토대로 한 것으로, 주호민 작가가 중국과 정식으로 계약한 후 리메이크되어 연재가 한창이다.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국인이 만든 만화를 중국인이 역수입하여 보고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이는 또 다른 한류이자, 우리나라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펼쳐 보이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을 잘 활용한다면, 중국이라는 13억의 거대한 시장이 활짝 열릴 수 있다.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한국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담아냈던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의 후속작이다.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중국의 고전 문헌과 민담, 전설 등으로 전해지는 기상천외한 존재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려 뽑아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엮은 자료집이다. 21세기 한국에서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비한 보물, 신비한 장소, 영웅, 악당, 신(神), 괴물과 요괴, 귀신과 정령, 이매망량(魑魅魍魎), 사후 세계와 환생, UFO와 외계인, 신선과 도사 그리고 이인(異人) 등 10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여 담아냈다. 진귀한 옛이야기 100가지를 통해 독자들은 중국의 판타지 세계관이 얼마나 크고 넓고 체계적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유구한 문화와 전통이 담긴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판타지 문화 콘텐츠가 많이 창작되길 바라는 작가의 희망이 더불어 담겨 있다.중국 후한 시대에 조엽이 쓴 책 와 원강이 쓴 에는 각각 담로검과 어장검, 태아검이라는 신기한 보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온다.
90일 묵상통독
세움북스 / 노록수 (지은이)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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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소설,일반노록수 (지은이)
현재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사역 중인 노록수 선교사의 '1년 4독 성경읽기 운동'의 결과물이다. 성경 전체를 90일 분량으로 나누어, 누구나 쉽게 성경의 의미를 이해하고 파악하도록 쉽고 친절한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성경 각 권의 핵심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한 해설서임과 동시에, 선교 현장에서 성도들과 호흡하며 묵상한 내용을 담고 있어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설교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또한 이 책은 한글과 영어 두 언어로 엮어져 영어권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DAY 1|창세기 1~13장 · 12 DAY 2 |창세기 14~27장 · 18 DAY 3 |창세기 28~40장 · 24 DAY 4 |창세기 41~50장 · 32 DAY 5 |출애굽기 1~15장 · 37 DAY 6 |출애굽기 16~27장 · 44 DAY 7 |출애굽기 28~40장 · 52 DAY 8 |레위기 1~10장 · 57 DAY 9 |레위기 11~20장 · 62 DAY 10 |레위기 21~27장 · 68 DAY 11 |민수기 1~18장 · 75 DAY 12 |민수기 19~36장 · 80 DAY 13 |신명기 1~17장 · 89 DAY 14 |신명기 18~34장 · 98 DAY 15 |여호수아 1~12장 · 107 DAY 16 |여호수아 13~24장 · 115 DAY 17 |사사기 1~12장 · 122 DAY 18 |사사기 13~21장 · 132 DAY 19 |룻기 1~4장 · 142 DAY 20 |사무엘상 1~16장 · 150 DAY 21 |사무엘상 17~31장 · 155 DAY 22 |사무엘하 1~12장 · 163 DAY 23 |사무엘하 13~24장 · 169 DAY 24 |열왕기상 1~12장 · 173 DAY 25 |열왕기상 13~22장 · 178 DAY 26 |열왕기하 1~13장 · 185 DAY 27 |열왕기하 14~25장 · 192 DAY 28 |역대상 1~16장 · 201 DAY 29 |역대상 17~ 29장 · 208 DAY 30 |역대하 1~18장 · 217 DAY 31 |역대하 19~36장 · 223 DAY 32 |에스라 1~10장 · 232 DAY 33 |느헤미야 1~13장 · 240 DAY 34 |에스더 1~10장 · 248 DAY 35 |욥기 1~22장 · 255 DAY 36 |욥기 23~42장 · 265 DAY 37 |시편 1~ 20편 · 271 DAY 38 |시편 21~40편 · 278 DAY 39 |시편 41~60편 · 287 DAY 40 |시편 61~80편 · 295 DAY 41 |시편 81~100편 · 305 DAY 42 |시편 101~120편 · 312 DAY 43 |시편 121~150편 · 320 DAY 44 |잠언 1~15장 · 329 DAY 45 |잠언 16~31장 · 340 DAY 46 |전도서 1~12장 · 349 DAY 47 |아가서 1~8장 · 357 DAY 48 |이사야 1~10장 · 369 DAY 49 |이사야 11~20장 · 378 DAY 50 |이사야 21~40장 · 385 DAY 51 |이사야 41~53장 · 392 DAY 52 |이사야 54~66장 · 399 DAY 53 |예레미야 1~20장 · 408 DAY 54 |예레미야 21~43장 · 418 DAY 55 |예레미야 44장 · ~애가 5장 · 422 DAY 56 |에스겔 1~15장 · 427 DAY 57 |에스겔 16~30장 · 433 DAY 58 |에스겔 31~48장 · 439 DAY 59 |다니엘 1~12장 · 450 DAY 60 |호세아 1~14장 · 469 DAY 61 |요엘 1~3장, 아모스 1~9장 · 479 DAY 62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 484 DAY 63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 489 DAY 64 |신구약 중간사 및 마태복음 1~7장 · 496 DAY 65 |마태복음 8~17장 · 507 DAY 66 |마태복음 18~28장 · 516 DAY 67 |마가복음 1~16장 · 524 DAY 68 |누가복음 1~12장 · 530 DAY 69 |누가복음 13~24장 · 539 DAY 70 |요한복음 1~21장 · 548 DAY 71 |사도행전 1~14장 · 557 DAY 72 |사도행전 15~28장 · 565 DAY 73 |로마서 1~16장 · 573 DAY 74 |고린도전서 1~16장 · 582 DAY 75 |고린도후서 1~13장 · 590 DAY 76 |갈라디아서 1~6장, 에베소서 1~6장 · 597 DAY 77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 603 DAY 78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 613 DAY 79 |히브리서 1~13장 · 622 DAY 80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 630 DAY 81 |요한일서 · 641 DAY 82 |요한이서, 요한삼서와 유다서 · 648 DAY 83 |요한계시록 1~11장 · 656 DAY 84 |요한계시록 12~22장 · 663 DAY 85 |성경대로 기도하기(1) · 670 DAY 86 |성경대로 기도하기(2) · 673 DAY 87 |성경대로 기도하기(3) · 678 DAY 88 |성경대로 기도하기(4) · 681 DAY 89 |성경대로 기도하기(5) · 686 DAY 90 |성경대로 기도하기(6) · 690성경 전체를 90일 분량으로 나누어 각 권의 핵심을 쉽게 설명! 선교 현장의 숨결을 담은 감동과 은혜의 해설과 묵상! 막연한 통독에서 벗어나 성경의 의미를 이해하는 바른 통독으로! 영한 대역으로 영어권 선교지에서 선교의 도구로 활용 가능! 본서는 현재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사역 중인 노록수 선교사의 ‘1년 4독 성경읽기 운동’의 결과물이다. 성경 전체를 90일 분량으로 나누어, 누구나 쉽게 성경의 의미를 이해하고 파악하도록 쉽고 친절한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성경 각 권의 핵심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한 해설서임과 동시에, 선교 현장에서 성도들과 호흡하며 묵상한 내용을 담고 있어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설교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또한 이 책은 한글과 영어 두 언어로 엮어져 영어권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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