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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인물 100인
해드림출판사 / 장병호 (지은이) / 2021.11.20
20,000원 ⟶ 18,0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장병호 (지은이)
전남 동부권의 여수와 순천 그리고 벌교는 행정구역을 다르지만 서로 이어진 지역이다. 그런데 이 세 지역에는 예부터 내려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이 있다. “여수에 가서 돈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 가서 주먹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 가서 인물 자랑하지 마라!” 여수는 항구도시여서 부자가 많고, 벌교에는 운동 잘하는 사람이 많아 주먹 센 이가 많고, 순천에는 출중한 인물이 많다는 뜻이다. 그런데 순천의 ‘인물’은 어떤 인물을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직장 따라 ‘인물 자랑하지 마라’는 순천으로 와 순천에서 뿌리를 내린 지 어느덧 40년이다. 저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일정한 관심을 지니고 어떤 인물들이 이 고장에 살아왔는지 틈틈이 살펴보았다. 그런데 인물의 고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관련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다. 누군가 그런 아쉬움을 해소해주었으면 좋으련만 그동안 기다려보았어도 이렇다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때마침 직장생활을 마치고 시간을 나름대로 운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오랫동안 순천의 인물들을 연구한 결과물이 이번 출간으로 이어진 것이다.머리말 인물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 4 제1부 순천의 정치인물 1. 김총 순천김씨의 시조로서 성황신으로 추앙받다 | 18 2. 박영규 순천박씨의 시조로서 해룡산신이 되다 | 21 3. 박난봉 인제산에 성을 쌓고 왜적을 방어하다 | 24 4. 최석 백성이 바친 말을 돌려보내다 | 28 5. 조유 옥천조씨 입향조 주암에 자리 잡다 | 32 6. 김빈길 낙안읍성을 쌓아 왜구를 막다 | 36 7. 이수 유배지 정자에서 나라의 안녕을 빌다 | 40 8. 김여물 동천에 제방을 쌓아 물난리를 막다 | 44 9. 이수광 팔마비를 다시 세우고 승평지를 펴내다 | 49 10. 임경업 낙안읍성의 수호신 전설로 남다 | 53 11. 이봉징 밤나무를 베어 주민의 고통을 덜어주다 | 58 12. 남구명 팔마비의 애민과 청렴의 정신을 실천하다 | 61 13. 강필리 가난한 농민들에게 소를 나누어주다 | 65 14. 서정순 흉년에 백성 구휼에 힘쓰다 | 69 15. 김윤식 순천의 문물을 담아 순천속지를 펴내다 | 72 16. 이범진 환선정을 중수하고 현판글씨를 남기다 | 77 제2부 순천의 애국인물 17. 이순신 한 놈의 왜적도 살려 보낼 수 없다 | 85 18. 성윤문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과 싸우다 | 89 19. 김대인 강한 의협심으로 왜적과의 싸움에 몸을 던지다 | 93 20. 권준 순천부사로서 이순신 장군을 보좌하다 | 97 21. 박이량 거북선 돌격장으로 용맹을 떨치다 | 101 22. 허일 한가족이 여섯 명이 전장에 목숨을 바치다 | 105 23. 장윤 왜적에 짓밟히는 나라를 보고만 있을소냐 | 109 24. 정사준 이순신 장군을 도와 조선식 조총을 만들다 | 114 25. 이기남 거북선 돌격장으로 용맹을 떨치다 | 121 26. 정숙 의병장으로 순천왜성 전투에서 몸을 바치다 | 126 27. 삼혜 의승수군을 이끌고 왜적과 싸우다 | 130 28. 박성무 죽어서도 귀신이 되어 적을 무찌르겠노라 | 135 29. 성응지 향교 유생으로서 국토수호에 몸 바치다 | 138 30. 강씨녀 부엌칼로 왜적을 죽이다 | 141 31. 양신용 앵무산 망성암에서 국권 회복을 빌다 | 145 32. 문경홍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여 만세운동의 불을 지피다 | 148 33. 권병안 의병으로 목숨과 재산을 조국에 바치다 | 151 34. 박항래 연자루에 올라 독립 만세를 외치다 | 155 35. 안호형 벌교와 낙안에서 만세시위를 벌이다 | 158 36. 조규하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에 몸을 던지다 | 163 37. 강진원 의병장으로 항일투쟁에 목숨을 바치다 | 167 38. 박병두 순천 농민운동의 선두에 서다 | 172 39. 서정기 유인물 배포로 만세운동을 펼치다 | 176 40. 조경한 임시정부 활동에 몸을 던지다 | 179 41. 성동준 학병에서 탈출하여 항일투쟁에 나서다 | 184 42. 강계중 오사카의 별, 조국애로 빛나다 | 188 43. 강상호 일본유학생으로 독립투쟁을 벌이다 | 193 44. 박순동 학병으로 탈출하여 첩보훈련을 받다 | 196 45. 조달진 육탄으로 북한군 전차부대를 쳐부수다 | 202 제3부 순천의 문화인물 46. 손억 연자루에서 애달픈 사랑의 전설을 낳다 | 208 47. 장일 연자루에 관한 시를 최초로 짓다 | 212 48. 박충좌 연자루에서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을 낳다 | 217 49. 조위 임청대를 짓고 만분가를 노래하다 | 222 50. 신윤보 순천에 터를 잡고 오림정을 짓다 | 226 51. 심통원 환선정을 짓고 순천의 풍류를 북돋우다 | 229 52. 이정 임청대비를 세우고 경현당을 짓다 | 233 53. 강복성 순천의 관문 연자루를 다시 짓다 | 237 54. 유순익 환선정을 재건하여 순천풍류를 되살리다 | 242 55. 박두세 연자루와 옥천교, 동천교를 다시 짓다 | 246 56. 홍중징 순천부사로 재임하며 신증승평지를 편찬하다 | 249 57. 조현범 강남악부를 펴내 순천의 인물들을 널리 알리다 | 253 58. 김양수 일제강점기에 나라말 지키기에 힘쓰다 | 256 59. 김계선 죽도봉에 연자루와 팔마탑을 세우다 | 260 60. 남승룡 순천의 아들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날다 | 265 61. 서정권 주먹으로 조국에 감격을 선사하다 | 269 62. 최승효 분신 같은 소장품을 박물관에 기증하다 | 274 63. 조덕송 날카로운 펜으로 현대사를 증언하다 | 277 64. 한창기 전통문화를 사랑한 사람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 281 65. 박관수 베풂과 나눔, 기부천사의 삶을 살다 | 285 제4부 순천의 예술인물 66. 노수신 환선정에서 유배의 시름을 달래다 | 291 67. 승평사은 네 선비가 벼슬보다 초야의 삶을 선택하다 | 297 68. 승평팔문장 여덟 선비가 붓으로 이름을 떨치다 | 305 69. 한재렴 유배지 순천의 풍광을 노래하다 | 310 70. 윤종균 한시로 순천의 문풍을 잇다 | 314 71. 오끗준 순천에 판소리 동편제를 심다 | 318 72. 이영민 순천가를 짓고 판소리 진흥에 앞장서다 | 324 73. 오태석 순천 가야금병창의 중시조가 되다 | 328 74. 임학수 현대시문학의 선도자, 어두운 시대를 살다 | 333 75. 박초월 소리꾼으로 한국 판소리를 널리 알리다 | 336 76. 김명제 화조도로 독창적인 한국화의 경지에 이르다 | 340 77. 박노식 활극배우로 한국 영화계를 주름잡다 | 343 78. 김구봉 전남 현대수필의 발전에 앞장서다 | 346 79. 정조 순천에 희곡문학의 싹을 틔우다 | 349 80. 서정인 언어적 실험으로 현대인의 자의식을 그리다 | 352 81. 김승옥 한국문단에 감수성의 혁명을 일으키다 | 355 82. 서정춘 절제된 언어로 전통적 정서를 담아내다 | 359 83. 조정래 민족의 비극과 치열한 삶의 의지를 소설화하다 | 363 84. 정채봉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 | 367 제5부 순천의 교육인물 85. 지눌 불교개혁 운동을 벌이고 조계종을 창시하다 | 372 86. 충지 원 황제에게 글을 보내 위기의 송광사를 구하다 | 379 87. 김굉필 동방오현의 한 사람 순천에서 생애를 마치다 | 385 88. 김종일 향교교육을 강화하여 순천에 학풍을 일으키다 | 391 89. 한백유 굶주림 속에서 양사재를 지키며 가르침을 펴다 | 395 90. 황익재 양사재를 지어 흥학에 힘쓰다 | 399 91. 이기풍 순천중앙교회 목사로서 매산학교 설립에 힘쓰다 | 403 92. 변요한 순천에 교회와 학교, 병원을 세워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 408 93. 고라복 벽안의 선교사 순천에 선교의 터를 닦다 | 414 94. 김종익 학교 설립으로 순천교육 발전의 주춧돌을 놓다 | 418 95. 구례인 한 가족 여섯 명이 선교활동에 헌신하다 | 423 96. 효봉 법복에서 승복으로 갈아입고 불교계에 우뚝 서다 | 429 97. 정문기 한국 근대 어류학에 큰 발자취를 남기다 | 435 98. 서채원 못 배운 한을 풀고자 고향에 학교를 세우다 | 438 99. 인휴 순천의 검정고무신 119 구급차로 다시 태어나다 | 441 100. 법정 무소유를 설파하며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천하다 | 447순천에서 인물 자랑 마라, 그 궁금증을 풀어내다 전남 동부권의 여수와 순천 그리고 벌교는 행정구역을 다르지만 서로 이어진 지역이다. 그런데 이 세 지역에는 예부터 내려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이 있다. “여수에 가서 돈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 가서 주먹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 가서 인물 자랑하지 마라!” 여수는 항구도시여서 부자가 많고, 벌교에는 운동 잘하는 사람이 많아 주먹 센 이가 많고, 순천에는 출중한 인물이 많다는 뜻이다. 그런데 순천의 ‘인물’은 어떤 인물을 말하는 것일까. 흔히 인물이라고 하면 외모를 떠올리는데, 그렇다면 순천 사람들은 모두 얼굴이 잘생겼을까? 물론 시내 중심가에 나가보면 오가는 젊은이들이 하나같이 잘생긴 얼굴이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인물의 도시라고 뽐낼 수 없는 일이고, 적어도 예전 미인대회에서 여왕 몇 명 정도는 배출한 전력이 있고, 요즘 잘나가는 미남 미녀 배우도 한두 사람쯤은 순천 출신임을 뽐내며 은막을 누비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지켜봤어도 잘난 배우들 기운데 순천 출신임을 내세우는 경우가 거의 없다.정채봉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순천만 들녘의 순천문학관에 정채봉관이 있다. 이곳에는 순천 출신 동화작가 정채봉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알려주는 여러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정채봉은 방정환, 윤석중, 이원수 이후 침체해 있던 한국 아동문학을 다시 일으켜 세운 작가로서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정채봉(丁埰琫, 1946~2001)은 본관이 창원(昌原)이며, 1946년 11월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서 출생하였다. 세 살 때 광양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성장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면서 외로움을 글쓰기로 달래었다. 1966년 광양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1978년 월간 《샘터》를 발행하는 샘터사 기자로 입사하여 편집부장, 기획실장, 이사 등을 지냈다. 1983년 동화 〈물에서 나온 새〉로 대한민국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신념으로 동화를 썼던 그의 작품들은 따뜻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노래하며, 감성적인 문체와 서정적인 언어로 독자를 명상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었다.주요 작품으로는 동화집 『초승달과 밤배』와 『물에서 나온 새』, 『오세암』, 『생각하는 동화』,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수필집 『스무 살 어머니』와 『눈을 감고 보는 길』 등이 있다.특히 『물에서 나온 새』를 비롯하여 『오세암』, 『생각하는 동화』 등은 모두 3백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오세암〉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대표작 〈오세암〉은 백담사 오세암의 설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순수한 동심을 그려냈다. 주인공 길손이와 눈먼 누이 감이가 보여주는 행위는 결국은 득도(得道)로 연결되는 불교적 진리의 수행과정이다. 어린이 마음이 곧 부처이며 그 어린이 마음을 회복함으로써 불변의 진리의 세계, 선의 세계에 이를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대한민국문학상(1983), 한국잡지언론상(1984), 새싹문학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 등을 수상하였다.2001년 1월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05년 순천시에서 정채봉 산문집 『스무살 어머니』를 ‘한 도시 책 한 권 읽기’의 도서로 선정하였다. 2010년 순천시에서 순천문학관에 정채봉관을 건립하였으며, 2011년 여수MBC에서 정채봉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앞으로 순천시에서 해룡면 신성리의 생가를 복원하고 기념관을 세울 계획이다.
버라이어티 숨의 체리코코 손그림 일러스트
싸이프레스 / 박수미(버라이어티숨) 지음 / 2017.08.12
14,000원 ⟶ 12,600원(10% off)

싸이프레스소설,일반박수미(버라이어티숨) 지음
체리코코 캐릭터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버라이어티 숨(버숨)의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가 가득한 이 책은 선 긋기조차 자신 없는 곰손도 멋진 손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체리코코 캐릭터와 함께 체리코코 마을을 여행하며 다양한 테마의 손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특히 왕초보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게끔 그리는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파트마다 그림에 담긴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낸 에세이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독자들도 각자의 이야기를 일러스트에 녹여보는 것도 좋다. 책의 말미에는 그림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모빌 등의 귀여운 소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예쁜 색으로 컬러링을 할 수 있는 컬러링 도안도 수록했다.Prologue INTRO 01 그림 도구 소개 INTRO 02 기초 그리기 연습 INTRO 03 도구별 그리기 연습 INTRO 04 도형으로 그리기 연습 INTRO 05 표정 그리기 연습 CHAPTER 1 체리코코 마을로 오세요 01 FRIEDNS 체리코코와 친구들 02 CATS 사랑스러운 고양이 03 HOME 체리코코의 집 04 PARTY 신나는 파티 CHAPTER 2 체리코코가 좋아하는 것들 01 CAFE 카페로 출근하기 02 FOOD 맛있는 음식 03 GARDEN 파릇파릇 식물원 04 DESK 나만의 책상 05 ANIMAL 동물은 내 친구 CHAPTER 3 체리코코와 여행을 떠나요 01 PICNIC 가끔은 소풍 02 SUMMER 즐거운 여름 03 VEHICLE 신나는 탈 것 04 TRAVEL 배낭 메고 여행 05 UNIVERSE 아름다운 우주 CHAPTER 4 일상에서 활용하기 01 MAKING 내 그림으로 소품 만들기 02 COLORING 컬러링하기버라이어티 숨 작가와 함께하는 꿀잼, 핵잼 손그림 일러스트 그리기 체리코코 캐릭터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버라이어티 숨(버숨)의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가 가득한 이 책은 선 긋기조차 자신 없는 곰손도 멋진 손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책의 도입부에서는 우선 손그림을 그리기 전 알아야 할 기본 지식에 대해 소개한다. 여러 가지 그림 도구의 특징, 복잡한 그림을 삼각형, 사각형, 원 등 간단한 도형으로 생각해서 그리는 방법,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 그리기까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전에 기초 그리기를 따라 하면서 손을 풀어보자. 손 풀기가 끝났다면 버라이어티 숨의 테마별 귀여운 일러스트를 따라 그려보자. 체리코코 캐릭터와 함께 체리코코 마을을 여행하며 다양한 테마의 손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특히 왕초보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게끔 그리는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파트마다 그림에 담긴 작가의 이야기를 풀어낸 에세이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러분도 각자의 이야기를 일러스트에 녹여보는 것도 좋다. 책의 말미에는 그림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모빌 등의 귀여운 소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예쁜 색으로 컬러링을 할 수 있는 컬러링 도안도 수록했으니 예쁘게 색칠해보자. 자, 「버라이어티 숨의 체리코코 손그림 일러스트」와 함께 버라이어티 숨의 그림 세계로 떠나보자. <버라이어티 숨의 체리코코 손그림 일러스트>는 이런 점이 좋아요! - 곰손도 따라 그릴 수 있는 세세한 과정 그림이 있어요. - 비싼 도구는 필요 없어요! 집에 굴러다니는 펜으로 쓱쓱 그려요. - 그림을 생활 소품에 적용할 수 있는 깨알 팁이 있어요. - 무엇보다 따라 그리고 싶은 귀엽고 깜찍한 그림이 가득해요.
[초코]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73SB - 중(中).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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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다. 국내 최초 3만여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를 수록하였다.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한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 최신간 All new 디자인!. 2022년 판매 best 1위 ' 가장 많이 팔린 큰글자 성경 (이유 : 50~60대를 위한 휴대 가능한 큰글자 성경). 대형문고, 기독교서점에서 직원이 추천하기 가장 좋은 성경. 집에 성경은 있지만 교회에 들고 다니기 위해 한 권을 구입하시는 분께 추천. 가죽 성경은 장로,권사 임직용 성경으로 추천. 성서원 성경전서에만 있는 3만여개의 관주,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 NKR73SB 성경전서의 특징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큰글자 중 사이즈, 50~70대 장로,권사님 추천 -국내 최초 3만여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교회 임직, 예물 성경으로 추천! *본 성경은 주석이 없는 성경(성경전서)입니다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성경 합본 성서원 성경전서의 특징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실패를 극복하는 주식투자
체인지업 / 여신욱 (지은이) / 2022.11.04
17,000원 ⟶ 15,300원(10% off)

체인지업소설,일반여신욱 (지은이)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아무리 큰돈을 벌었다고 해도 한 번의 오판으로 그동안 번 돈을 한 번에 날릴 수도 있다. 이때 초보 투자자들은 ‘손절해야 하나요?’, ‘물타기를 할까요?’, ‘다른 주식을 살까요, 말까요?’, ‘이거 회복은 되는 건가요?’, ‘원래 주식이 이런 건가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요?’ 등등 문제를 수습하기는커녕 카운터펀치를 맞은 멘탈을 부여잡고 누구인지 모를 사람에게 질문을 쏟아낸다. 그러나 어느 누구 하나 속시원하게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수습하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주린이를 탈출하여 이제 막 본격적인 주식투자의 길로 들어섰다가 잘못된 오판으로 카운터펀치를 얻어맞은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는 실패 극복 주식투자 솔루션 ABC인 셈이다.프롤로그_질문의 가치가 정답의 가치를 결정한다 Part 1. 누구나 주식을 망치는 경험을 한다 Chapter 01 이것은 과정이지 종말이 아니다 Chapter 02 종목이 아니라 계좌로 생각하기 Chapter 03 수익률의 성패가 아니라 투자 아이디어의 성패로 생각하기 Chapter 04 망친 주식을 온몸으로 실감하자 Part 2. 외부 상황 파악하기―장세에 따라 대응법도 다르다 Chapter 05 망친 주식은 어느 시점에 발생하였는가? Chapter 06 강세장의 대응법 Chapter 07 약세장의 대응법 Chapter 08 횡보장의 대응법 *Case Study 지난 20년간 코스피의 주요 장세 흐름 Part 3. 내부 상황 파악하기―자멸을 부르는 실수 리스트 Chapter 09 손실의 근원은 무엇일까? Chapter 10 섣부르게 추격매수했다 *Case Study 삼보판지 Chapter 11 밸류에이션을 안 했다 *Case Study 에이티넘인베스트 Chapter 12 투자 아이디어를 세우지 않았다 *Case Study 진로발효 Chapter 13 엑시트 전략이 없다 *Case Study 피에스텍 Chapter 14 대가를 치르지 않는 욕심의 결과 *Case Study 누구나 하나쯤 걸릴 대표적인 물린 주식들 Part 4. 일단 망친 주식,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 Chapter 15 손실 과정 분석하기 Chapter 16 수습 가능 여부 확인하기 Chapter 17 갈아 타기―교체매매의 요령 Chapter 18 버티기―‘존버’의 요령 Chapter 19 심리 다스리기―올바른 손절의 요령 *Case Study 망친 주식과 기다림의 미학 Part 5. 다시는 망치지 않으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Chapter 20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요행은 없다 Chapter 21 프로세스 따르기 Chapter 22 유니버스 구축하기 *Case Study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주요 섹터들 Chapter 23 포트폴리오 전략 세우기 Chapter 24 많이 공부하고 적게 행동하기 Chapter 25. 난중일기 기록하기 Chapter 26 나는 주식투자와 얼마나 맞을까? Part 6. 적당히 매운맛 Q&A Q&A 01 주식시장은 이렇게 맨날 빠지는데 누가 주식으로 돈을 버나요? Q&A 02 삼성전자에 많이 물렸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A 03 단기간 투자할 돈이 생겼을 때는 뭘 사야 할까요? Q&A 04 단타는 나쁜 건가요? 하면 안 되나요? Q&A 05 주식시장에는 왜 이렇게 사기꾼이 많나요? Q&A 06 전문가들의 전망은 왜 이렇게 다 틀리나요? 에필로그_세상에 잃어도 되는 돈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주식투자에서 카운터펀치를 맞고도 살아남는 방법! 주식 분석가 ‘알머리 제이슨’이 제안하는 망친 주식 수습하기 프로젝트 26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아무리 큰돈을 벌었다고 해도 한 번의 오판으로 그동안 번 돈을 한 번에 날릴 수도 있다. 이때 초보 투자자들은 ‘손절해야 하나요?’, ‘물타기를 할까요?’, ‘다른 주식을 살까요, 말까요?’, ‘이거 회복은 되는 건가요?’, ‘원래 주식이 이런 건가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요?’ 등등 문제를 수습하기는커녕 카운터펀치를 맞은 멘탈을 부여잡고 누구인지 모를 사람에게 질문을 쏟아낸다. 그러나 어느 누구 하나 속시원하게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수습하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주린이를 탈출하여 이제 막 본격적인 주식투자의 길로 들어섰다가 잘못된 오판으로 카운터펀치를 얻어맞은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는 실패 극복 주식투자 솔루션 ABC인 셈이다. 문제는 ‘어떻게 수습하느냐.’다!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투자 로드맵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더욱이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을 누군가 대신해줄 수 없다.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그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성공한 인생을 사느냐, 아니면 불행한 인생을 사느냐.’가 결정된다. 이때 곁에서 누군가 제대로 된 조언을 해준다면 좀 더 수월하게 실패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 또한 마찬가지다. 실패한 주식투자를 누군가 대신 수습해 줄 수는 없지만, 올바른 가이드를 제시해준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패배를 거울삼아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단순한 실패’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똑똑한 실패’에서 얻은 교훈으로 ‘성공한 투자’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식투자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단순히 수습하는 데 그치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성공적인 투자 방향성까지 제시하고 있어 결국에는 ‘이기는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망친 주식 수습하기 프로젝트 26가지 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경제적 자유’라는 벨트를 얻게 될 것이다. 운을 극복하고, 실패를 회복하기 위한 주식투자의 원칙 더 이상 시행착오 하지 마라! 세상에 잃어도 되는 돈은 없다! 저자는 주식투자를 돈을 벌기 위한 단순한 재화로써의 수단이 아닌 좀 더 나은 인생을 설계하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다. 주식투자는 한두 번 하고 마는 게임이 아니라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설계도이기 때문에 대충하거나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투자 실패를 수습하고, 회복하고, 다시 성공하기 위한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루틴을 실천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투자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제대로 된 투자법으로 절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마라! 이 책은 최초에 주식투자를 망치게 된 순간을 출발점으로, 한 번은 과거로 돌아가고,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가, 그 다음 미래로 넘어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수많은 질문들, 즉 남에게 하기는 부끄럽지만, 내면을 향해 반드시 물어봐야 하는 질문들을 담아 두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장에서는 누구나 언젠가 겪게 되는 투자 실패를 최대한 빠르게 온몸으로 체감한 뒤 2장과 3장에서는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실패의 원인이 있었는지를 외부 상황과 내부 상황에 따라 진단하고 4장에서는 파악된 원인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5장에서는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향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제시함으로써 단순한 수습을 넘어 심도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다양한 개미 투자자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풀어내어 주식시장과 주식 투자자들의 상관관계를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있다.예상치 못한 큰 손실을 입고 나면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정말 난처합니다. ‘손절해야 하나요?’, ‘물타기를 할까요?’, ‘다른 주식을 살까요, 말까요?’, ‘이거 회복은 되는 건가요?’, ‘원래 주식이 이런 건가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요?’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수습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 이것이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이 책은 실용서지만 How to는 아닙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How to Think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최초에 주식투자를 망치게 된 순간을 출발점으로, 한 번은 과거로 돌아가고,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가, 그 다음 미래로 넘어가는 구성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수많은 질문들, 즉 남에게 하기는 부끄럽지만, 내면을 향해 반드시 물어봐야 하는 질문들에 대한 솔루션을 담아 두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성공하는 투자 아이디어는 대중보다 살짝 앞서 있을 때 만들어집니다. 누구나 좋게 생각할 때는 이미 주가가 올라 있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시세 차익이 목적이므로 다들 알 때 사면 늦습니다. 반면 주가가 하락했다는 것은 나쁜 전망이 지배적이라는 말인데요. 지금은 나빠 보이지만 미래에는 좋아질 근거가 있다면 그 때가 가장 좋은 투자 기회입니다. 그 근거가 우리의 투자 아이디어가 되는 것이죠.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두 번 하고 마는 게임이 아닙니다. 졌다고 포기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안 좋을 때는 포기하고, 다들 좋다고 하면 다시 기웃거리고, 그런 식으로는 평생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무서워하지 마세요. 주식을 하다 보면 으레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이번 패배를 거울삼아 더 나은 투자자가 되세요. 결국에는 우리도 경제적 자유라는 벨트를 감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온전한 사랑의 이해
사운드인사이트(SoundInsight) / 다니엘 (지은이) / 2025.06.16
21,000원 ⟶ 18,900원(10% off)

사운드인사이트(SoundInsight)소설,일반다니엘 (지은이)
연애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흔들리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왜 우리는 사랑에 빠지면 자신을 잃어버리고 타인을 움켜쥐려 하는가? 왜 답장이 늦어지면 나 혼자 버려진 기분이 드는 걸까? 왜 사랑하면서도 끊임없이 시험하고 확인하려 드는가? 저자는 사랑을 왜곡하는 현대인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고 정제된 언어로 풀어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회복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사랑받고 싶은 나'에서 '사랑할 수 있는 나'로 나아가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 같은 존재이다. 반복되는 감정의 패턴 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방향을 다시 찾고 올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할 것이다.1부 사랑에 대한 불편한 진실 Falling in love 1장 사랑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사랑이 아닌 것들 _피그말리온 이야기와 로맨스에 숨겨진 의미 _99%가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사랑이 아닌 네 가지 증상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연인들의 절반 이상은 이렇게 헤어집니다 2장 사랑에 빠졌을 때 일어나는 첫 번째 일, 투사와 추상화 _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가장 먼저 투사부터 한다 _모든 인간관계를 파멸로 이끄는 제1원인 _사람이 아니라 조각상을 사랑하는 피그말리오니즘 _상대를 이상화한다는 것의 맹점 _장미는 항상 피어있는 게 아니라 피었다가 지는 존재이다 _사랑의 르네상스는 언제 오는가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연인을 떠나게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3장 사랑에 빠졌을 때 일어나는 두 번째 일, 침습 _일상을 무너지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_사귀고 나서 '변했다'라는 말을 빨리하게 될수록 좋은 이유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겉으로는 좋은 사람 같지만 속은 위험한 사람 4장 사랑에 빠졌을 때 일어나는 세 번째 일, 소유욕 _유년기의 기억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_애착 유형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 _사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랑이 아닌 것들 _명령하는 자와 복종하는 자 _소유에 미친 현대인들 _원주민이 도시인보다 행복하게 사는 이유 _'집에만 있는 잘생긴 남자가 좋아요'라고 말하는 여성들의 불편한 진실 _시장 교환 시스템, 시장 관계 시스템 _누구를 만나도 불행한 연애,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 _누구를 만나도 행복한 연애,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 _좋은 사람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위험한 사람들의 특징 _받고 주는 게 아니라, 주고 받는 것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사랑이 아닌 것들 5장 사랑에 빠졌을 때 일어나는 네 번째 일, 동일화 _연인들이 이별을 택하는 의외의 원인 _육아의 목적, 관계의 목적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결혼 후 더 빛나는 사람들의 특징 2부 사랑을 하는 법 Being in Love 6장 좋은 연애 상대와 좋은 부모되기 _파란색 약과 빨간색 약 _파란색 사랑과 빨간색 사랑 _하트는 빨갛게 칠한다 7장 그릇된 투사와 이상화에 대한 빨간약 _사랑의 르네상스 _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_올바른 '이상형' 설정법 _다툼 없이 연인 사이를 지속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남녀의 99%는 진짜 사랑할 때 이런 행동을 합니다 연인들의 99%는 '이것' 때문에 헤어집니다 8장 침습하는 생각에 대한 빨간약 _백마 탄 왕자, 꿈속의 그녀 _작은 나와 커다란 나 _그저 그런대로 괜찮은 것도 괜찮아 _단순한 권태기와 이별을 결정하는 단 하나의 차이점 _고독력 기르기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권태기와 사랑이 식었을 때의 결정적인 차이점 여성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9장 잘못된 소유욕에 대한 빨간약 _흐르는 물을 잡을 수 있는가 _여성이 남성의 인간관계보다 취약한 이유 _너무 받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_스스로와 관계를 구원하는 유일한 길 _엔진 설계도를 버려라 _파란색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이유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매력적인 사람과 주식 잘하는 사람의 뜻밖의 공통점 2주 만에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를 최대로 높이는 방법 10장 어리석은 결합욕에 대한 빨간약 _좋은 부모, 좋은 사람 _개성화 과제 1 일관성 _개성화 과제 2 상대방의 독립에 배신감 느끼지 않기 _개성화 과제 3 성장에 대한 인내심 기르기 _개성화 과제 4 회복탄력성 _개성화 과제 5 핵심 가치관의 정립 _개성화 과제 6 진정한 공감 능력 _개성화 과제 7 그저 그런대로 괜찮은 사람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이상적인 배우자로서 가장 중요한 조건들 진지하게 만나도 되는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는 '세 가지 조건' 11장 사랑에 만능약이 있다면 _자기기만이란 무엇인가 _마지막 처방 [참고하면 좋을 다니엘의 영상 콘텐츠] 결혼 후 더 빛나는 사람들의 특징★ 인문-심리학 뉴스레터 누적 유료 독자 5000명 유튜브 채널 15만 구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다니엘의 첫 에세이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할까?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체화해야 할 변하지 않는 사랑의 기술 5가지 15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누적 유료 독자 5000명, 평균 재구매율 80%가 넘는 뉴스레터 작가 다니엘의 첫 책이 마침내 활자의 형태로 출간되었다. 칼 구스타프 융, 지그문트 프로이트, 알프레드 아들러 그리고 실존주의 철학자들의 사유를 바탕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통찰과 위로를 전해온 그가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글로 풀어냈다. 『온전한 사랑의 이해』는 연애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흔들리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왜 우리는 사랑에 빠지면 자신을 잃어버리고 타인을 움켜쥐려 하는가? 왜 답장이 늦어지면 나 혼자 버려진 기분이 드는 걸까? 왜 사랑하면서도 끊임없이 시험하고 확인하려 드는가? 저자는 사랑을 왜곡하는 현대인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고 정제된 언어로 풀어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회복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사랑받고 싶은 나'에서 '사랑할 수 있는 나'로 나아가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 같은 존재이다. 반복되는 감정의 패턴 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방향을 다시 찾고 올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할 것이다. 왜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외로운가? 이 질문에서 시작하는 다니엘만의 치열한 성찰과 단단한 통찰 사랑과 연애, 결혼에 대한 관심은 최근 낮은 혼인율과 출산율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하다. 어떤 유튜브 채널이든 '사랑', '연애'를 키워드로 하는 순간, 2~3배에 달하는 클릭률과 조회수를 얻는다는 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하지만 인간이 사랑에 관심이 있고 좋아한다고 그것에 능숙하다는 뜻은 아니다. 대부분이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사랑에 어려움을 겪는다. 많은 현대인이 사랑의 원리와 인간관계의 역동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99%가 사랑이라 착각하지만 사랑이 아닌 네 가지 감정의 징후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면 가슴이 뛴다. 우리는 너무 쉽게 상대방을 이상화하고 하루 종일 그 혹은 그녀만을 생각하며, 독점하고 싶다는 마음마저 든다. 나아가 자신과 상대방을 동일화하고 싶다는 비이성적인 욕심까지 부린다. 문제는 상대방이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거나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아, 나는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구나'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혹은 물질을 넘어 사랑조차 소유하려는 일부는 마치 상대를 자신만의 금고에 가둬 놓고 싶어 한다. 그 사람이 내 금고에 갇혀 있다고 하여 행복감을 느끼는 게 아닌데도 말이다. 이처럼 사랑을 소유하려 하고, 감정의 착각에 빠져 관계를 왜곡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집착이 아닌 이해로, 동일화가 아닌 존중으로 사랑을 다시 바라보는 지혜를 조용히 건넨다. 당신은 사람과 사랑을 가지는(Have) 사람인가, 하는(Do) 사람인가? 내가 원했던 건 사랑인가, 아니면 사람을 가두는 감정인가? 저자의 질문은 그 경계를 되짚게 한다. 반복되는 상처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내 감정'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랑을 주제로 한 많은 책은 '어떻게 사랑을 받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이 책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에 질문을 던진다. 『온전한 사랑의 이해』는 '어떻게 하면 사랑을 잘 줄 수 있는지', 더 나아가 관계 당사자가 '어떻게 사랑을 잘 해내는지'에 대해 다룬다. 타인에게 사랑을 받는 법이 아닌,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배움으로써 더 선명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며,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단단한 뿌리를 내릴 수 있다. 저자는 사랑을 통해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보다는, 사랑 속에서도 온전히 자신으로 존재하는 성숙한 인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은 타인을 통해 완성되는 감정이 아니라, 나를 이해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감정임을 조용히 일깨운다. 이 책은 사랑이 어려운 시대에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고통받는 이유, 모든 인간관계를 파멸로 이끄는 제1원인은 바로 '타인에 대한 그릇된 나의 기대'라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그릇된 기대 또한 전형적인 투사 현상이다. 어떤 대상에 대해 과한 기대와 환상을 품는 행위는 미숙함의 상징이다. 역으로 어떤 것에 전문적이고 능숙할수록 대상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는 법이다.
귀여운 여인
더클래식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장한 옮김 / 2017.08.18
6,600원 ⟶ 5,94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장한 옮김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50권. 표제작 <귀여운 여인>은 올렌카의 세 번의 사랑과 실패, 그리고 사 샤에 대한 모성애를 그렸다. 여성다움의 본질을 순수하게 잘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주체성을 상실한 온순한 노예 같은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 올렌 카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표현한 수작이다. 이 밖에도<사랑이란><쉿!><자고 싶다><진창><입맞춤><불행>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 사회 병리에 대한 지식인의 비극적 종말, 가난한 하층민의 삶을 사는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처지가 객관적이면서도 중립적 인 시각으로 묘사돼 있다.귀여운 여인 사랑이란 쉿! 자고 싶다 진창 입맞춤 불행 작품 해설 작가 연보사실주의 문학의 표본 세계 3대 단편 소설 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 단편선!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새로워질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단편소설의 선구자 안톤 체호프가 남긴 수작! 복잡한 인간 삶을 간결한 필치로 표현한 작품들 이 책의 표제작 〈귀여운 여인〉은 올렌카의 세 번의 사랑과 실패 그리고 사샤에 대한 모성애를 그렸다. 여성다움의 본질을 순수하게 잘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주체성을 상실한 온순한 노예 같은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 올렌 카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표현한 수작이다. 이 밖에도〈사랑이란〉, 〈쉿!〉, 〈자고 싶다〉, 〈진창〉, 〈입맞춤〉, 〈불행〉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 사회 병리에 대한 지식인의 비극적 종말, 가난한 하층민의 삶을 사는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처지가 객관적이면서도 중립적인 시각으로 묘사했다. 간결하고 경제적인 묘사, 함축과 암시, 희극성과 비극성의 모호한 혼합, 독자들에게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열린 결말 등 체호프만의 독특한 표현 기법은 현대 단편소설과 드라마의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일상이라는 껍질에 가려진 인간의 참모습을 대변한 주인공들의 웃음과 눈물을 통해 체호프는 독자들로 하여금 삶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한다.
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포레스트북스 / 루 홀츠 (지은이), 이종민 (옮긴이) / 2021.03.03
17,000원 ⟶ 15,30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루 홀츠 (지은이), 이종민 (옮긴이)
아홉 살 신문배달 소년이 미식축구의 전설이 되기까지 위트 넘치는 화법으로 써 내려간 치열한 인생 이야기. 그의 마지막은 수많은 독보적 기록으로 화려하게 장식됐지만, 시작은 미미했다. 방 하나짜리 지하 셋방에서 태어나 온 가족이 생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시절을 살았고, 멜빵 바지와 단벌 셔츠 하나로 학교에 다녀야 했다. 하지만 그는 서로 기댈 수 있는 가족과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준 코치들, 평생을 함께한 절친들이 있었기에 꿈을 꿀 수 있었고 이룰 수 있었다. 어떤 팀에 속하든 가장 체구가 작고 말까지 더듬는 선수였던 그가, 대학 미식축구 선수로 뛴 경력이라고는 1년밖에 되지 않는 그가 무려 44년 동안이나 코치로 일하면서 많은 팀을 정상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들의 사랑이었다. 도전이 쉬운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항상 앞을 보며 나아간 그의 인생 이야기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안길 것이다.프롤로그 1. 중요한 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누구를 가졌는가다 2. 성공은 스스로 내리는 선택이다 3. 첫인상은 두고두고 남는다 4. 배움 없는 삶은 단 하루도 의미가 없다 5.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건 좌절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6. 탁월함은 신념과 온전한 헌신에서 비롯된다 7. 이끌어주기를 바랄 때 이끄는 일은 어렵지 않다 8. 어중간한 노력은 전혀 노력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9. 어떤 행동을 용납할 것인가 10. 불운에도 때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11. 핑계 따위는 집어치워라 12. 성공은 신념의 문제다 13. 한 치의 모자람도 용납하지 않을 때 비로소 완벽에 이를 수 있다 14.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15. 누구에게나 기대를 걸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아홉 살 신문배달 소년이 미식축구의 전설이 되기까지 위트 넘치는 화법으로 써 내려간 치열한 인생 이야기 ★ NCAA 역사상 여섯 개 팀을 이끌고 볼 경기에 출장한 유일한 코치 ★ NCAA 역사상 네 개 팀을 모두 시즌 최종 순위에서 전국 20위 안에 올린 유일한 코치 ★ 5할 이하의 팀들을 맡아 부임 2년 차에는 어김없이 볼 경기 출전권을 따낸 유일한 코치 ★ 수석코치로서 통산 249승을 거둬 대학 미식축구의 또 다른 전설로 기록된 코치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조지 부시, 빌 클린턴이 자랑스러운 친구로 꼽은 코치 그의 마지막은 수많은 독보적 기록으로 화려하게 장식됐지만, 시작은 미미했다. 방 하나짜리 지하 셋방에서 태어나 온 가족이 생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시절을 살았고, 멜빵 바지와 단벌 셔츠 하나로 학교에 다녀야 했다. 하지만 그는 서로 기댈 수 있는 가족과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준 코치들, 평생을 함께한 절친들이 있었기에 꿈을 꿀 수 있었고 이룰 수 있었다. 어떤 팀에 속하든 가장 체구가 작고 말까지 더듬는 선수였던 그가, 대학 미식축구 선수로 뛴 경력이라고는 1년밖에 되지 않는 그가 무려 44년 동안이나 코치로 일하면서 많은 팀을 정상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들의 사랑이었다. 도전이 쉬운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항상 앞을 보며 나아간 그의 인생 이야기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안길 것이다. 지하 단칸방에서 태어나 미식축구의 전설이 되기까지, 한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가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은 온종일 볕이 들지 않는 지하 셋방이었다. 단칸방의 침대 하나에서 네 식구가 잠을 잤으며 침대 머리맡에 세면대가 있는 구조였다. 끼니를 굶은 적은 없지만, 그 끼니를 마련하기 위해 온 가족이 생업 전선에 나서야 했고 그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아홉 살 때부터 신문배달로 돈을 벌었고, 그 돈은 가족이 먹고사는 데 보태졌다. 하지만 자신이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의식해본 적은 없으며, 그 일로 한탄해본 적은 더더욱 없다. 그가 사는 동네와 아는 사람 모두가 같은 형편이었을 뿐 아니라, 서로를 알뜰히 챙기고 배려해주는 가족 덕에 삶을 낙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처음 미식축구 선수로 뛴 건 초등학교 5학년 때로, 팀에서 가장 체구가 작고 동작이 굼떴으며 체력도 약했다. 체격 조건은 이후로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 평생 어떤 팀을 만나든 가장 왜소한 선수이자 코치였다. 그런데도 그가 훗날 대학 미식축구의 전설로 불리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체격적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경기를 뛰는 동시에 또 다른 측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즉,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는 재능이다. 그는 본능적으로 팀의 어떤 선수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꿰뚫었고, 주전과 후보를 막론하고 모든 멤버에게 적시에 조언을 해주곤 했다. 이는 말할 것도 없이 코치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두 번째는 누구보다 미식축구를 사랑했다는 것이다. 그랬기에 실직을 하거나 감봉을 당하는 등 때로 고난이 닥쳐도 천직 이외의 길에 한눈팔지 않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었다. 끈기와 열정, 투지 그리고 넘치는 위트로 풀어내는 삶의 이야기 그는 코치로 부임할 때 승률 5할이 넘는 팀을 물려받은 적은 한 번도 없지만, 2년 차에는 어김없이 볼 경기(지역 콘퍼런스별 승자 두 팀이 초청돼 벌이는 포스트 시즌 경기) 출전권을 따냈다. 이를 위해 그가 한 일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다. 팀의 규율을 세우고, 모든 선수가 기본기를 다지게 하고, 그럼으로써 승리하는 팀이라는 확신을 갖게 했다. 코치로서 그는 핑계 대지 않고, 환경이나 남을 탓하지 않고, 실수는 사과하고 잘못은 바로잡으며, 모든 사람을 공정하게 대했다. 이런 삶의 자세를 유지하는 데 힘이 된 것은 타고난 배려심과 어려서부터 갈고닦은 유머 실력이었다. 덩치 작고 말까지 더듬는 소심한 소년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몸에 밴 생존 공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예로 고교 시절 기말시험 날, 가뜩이나 긴장감으로 터질 듯한 교실에서 선생님이 시험지를 나눠준 뒤 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부정행위 낌새만 보여도 즉시 10퍼센트 감점 처리할 거야!” 그러자마자 그는 보란 듯이 교과서를 꺼내 펼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90점이면 충분해요.” 이 한마디로 교실을 가득 채웠던 긴장감이 사라져 친구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게 됐다. 삶이 늘 순탄하지는 않아 한동안은 실직 상태로 지냈는데, 그 시기에 인생의 버킷 리스트를 만들었다. 다 작성하고 보니 108개나 됐는데 그중에는 ‘교황 알현하기’, ‘백악관 만찬 참여하기’, ‘자니 카슨의 쇼 출연하기’ 등이 있었다. 스물여덟 살, 보조코치 자리에서도 쫓겨난 그 시점에서 보기에는 거의 뜬구름 잡는 소리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일에서 그랬듯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나갔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조지 부시·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자랑스러운 친구가 됐으며, 남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을 넘어 실제 방송 진행자가 됐다. 치열한 삶을 통해 깨달은 열다섯 가지 교훈 한 분야 전설이자 인기 멘토의 강연을 책으로 만나다 그는 스스로 성취하는 사람이자 다른 이들의 성취를 돕는 사람이다. 오랜 시간 코치로서 많은 팀을 이끌었던 그는 현재 손꼽히는 동기부여 강사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포천 500대 기업을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 강연 섭외가 끊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치열한 삶을 통해 깨달은 살아 있는 교훈을 전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첫인상은 두고두고 남는다’라는 교훈은 훈련병 생활을 끝내고 부대에 전입신고를 하던 날의 일을 통해 얻었다. 당시 그는 전날 부대 인근으로 가 숙소를 잡고 푹 잔 뒤 말끔하게 씻고 새로 다린 정복을 입고 사령관실로 갔다. 그에 비해 나머지 다섯 명은 밤새 차를 몰아 왔기 때문에 초췌하고 복장도 구겨져 있었다. 이 첫인상의 차이로 그는 교관 자리를 제의받아 지도의 기술을 쌓았고, 이는 나중에 코치로서 선수들을 이끌 때 더없는 자산이 됐다. 이렇듯 그가 얘기하는 모든 조언이 말만 그럴싸한 속 빈 강정이 아니기에 사람들의 가슴에 가닿는 것이다. 미국으로 날아가 그 인기 높은 강연을 들을 형편이 안 된다고 안타까워할 건 없다. 바로, 이 책이 있기 때문이다. 때론 뭉클하고, 때론 아련하며, 때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 인생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위기와 투혼과 반전의 스토리를 읽다 보면 구성 탄탄한 대하 드라마를 보는 듯 감동에 빠질 것이다.경기 종료 3초 전. 사이드라인에 선 나는 우리 팀 키커 대니얼 위버가 필드를 서성이며 생각을 가다듬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타임아웃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대니얼이 42야드를 넘기는 킥으로 공을 골포스트 사이로 넣어야 하는 순간이다.등 뒤에서 불어오는 플로리다의 고른 바람을 고려하면 딱히 긴 거리는 아니지만, 대니얼에게 그리고 우리 팀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플레이다. 필드골이 들어가면 우리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게임콕스는 108년 팀 역사상 처음으로 볼 경기 2년 연속 승리를 기록하게 된다. 1년 전 새해 첫날 경기에서 24:7로 승리한 데 이어 아웃백볼에서 오하이오주립대를 상대로 2년 연속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이 플레이로 지난 3년간 쏟아온 노력과 마음고생, 헌신 그리고 아무도 우리를 믿지 않는 듯할 때도 꿋꿋이 지켜온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결실을 보게 된다는 사실이다. 대니얼의 킥이 성공하면 대학 미식축구 1부 리그인 디비전 Ⅰ 사상 두 번째로 큰 대반전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2년 전만 해도 단 1승도 없이 11전 전패를 기록했던 우리 팀은 지난해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미국 대학 전체 순위 20위 이내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역사상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일이다. 가난하긴 했어도 나는 주위 사람들의 사랑 덕분에 청년으로서 꿈꿀 수 있는 가장 풍요로운 교육을 받았다. 중요한 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누구를’ 가졌는가라는 걸 나는 어린 나이에 깨달았다. 내게는 나를 아끼고 내가 잘 커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가족과 코치,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이 있었다. 이 사람들이 없었다면 세상의 모든 부를 거머쥔다고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이들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필요로 한 부의 전부였다. 인생은 우리 모두에게 일련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이 우리의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오직 나 자신이 내가 한 선택에 책임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내가 한 선택을 놓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를 거부할 때 성공을 위한 청사진을 손에 넣게 된다. 다른 사람이 내 길을 선택하게 하고, 그래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남 탓만을 한다면 이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기만하는 것이다. 현재 처한 상황이 좋든 나쁘든, 내가 내린 결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고 앞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이 성공으로 향한 길을 열어주며, 인생에서 성공을 결정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수치심
엠마우스 / 황동한 (지은이) / 2022.11.04
10,000

엠마우스소설,일반황동한 (지은이)
적중 실용음악대학 재즈 피아노
태림스코어(스코어) / 임유진 (지은이) / 2022.11.20
18,000원 ⟶ 16,200원(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임유진 (지은이)
최근 2년 동안 학생들이 선호하는 실용음악과 대학교의 피아노 입시곡들을 모은 악보집으로 지난 15년간 수많은 입시생들을 가르쳐온 저자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다.Close enough for love <The maybeck recital series, Vol.40> Lotus blossom <Solo piano : Jazz at the pinehill> Reflections <Concentric circles> Wail <The amazing bud powell> So what <The definitive black & Blue sessions 1979>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Just me> Caravan <Broad cast, L.A. Radio live, 1940>최근 2년간의 입시 선호곡 모음! 실용음악대학 재즈 피아노 전공 입시 최종 준비를 위한 악보집 실용음악 입시의 합격은 입시곡의 선정이 중요한데 악기를 다루는 능력 및 테크닉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며 본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곡으로 선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곡에 따라서는 원곡 그대로 연주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하는 것을 추천하며, 연주력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색깔까지 돋보일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최근 2년 동안 학생들이 선호하는 실용음악과 대학교의 피아노 입시곡들을 모은 악보집으로 지난 15년간 수많은 입시생들을 가르쳐온 저자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다. 또한 자신만의 음악성을 살릴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낯설어도 훈훈한 페르시아 실크로드를 가다
지식공감 / 박하 (지은이) / 2018.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박하 (지은이)
엔지니어의 눈과 시인의 가슴으로 느낀 이란 견문록. 근거 있는 편견을 안고 열흘간 종주여행을 감행했던 저자의 체험담이다. 이 책의 미덕은 문명의 뼈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저자가 현역 건설엔지니어이면서 시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문명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제공한다.프롤로그 페르시아, 낯설어도 훈훈한 땅 첫 번째 도시 하마단(Hamadan), 에스더 왕비 영묘(靈廟)에서 두 번째 도시 지상낙원 핀(Fin) 정원을 찾아가다 세 번째 도시 아비아네(Abyaneh), 살아있는 박물관 마을 네 번째 도시 이스파한, 잠들지 않는 영화(榮華) 다섯 번째 도시 쉬라즈, 시(詩) 낭송에 취한 중년 사내 여섯 번째 도시 페르세폴리스는 알렉산더대왕의 금고였을까 일곱 번째 도시 야즈드(Yazd), 사막의 보석이 되다 여덟 번째 도시 테헤란, 페르시아의 영광을 꿈꾸는 도시 에필로그 부록 #1더 읽어볼 책, 이란 입문서들 부록 #2 페르시아 주요연대기 이란은 여전히 낯설다. 거리상으로도 정서상으로도 너무 멀다. 이란에 대한 기존 안내서들 또한 대체로 감상적이다. 근거 있는 편견을 안고 열흘간 종주여행을 감행했던 저자의 체험담이다. 낯설어도 훈훈한 나라! 이란! 여전히 식지 않는 연속극 대장금의 여운도 훈훈하다. 페르시아제국의 빛나는 문화유산은 기대 이상이었다. 하마단, 페르세폴리스, 쉬라즈, 이스파한, 야즈드 등등. 이란을 넘어 인류문명의 유산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여느 여행기나 유학 체험담과는 사뭇 다르다. 읽을 때는 감동하지만 읽고 나면 별로 남는 게 없는 게 없다? ‘언 발에 오줌 누기’ 가 아니란 말이다. 이 책의 미덕은 문명의 뼈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저자가 현역 건설엔지니어이면서 시인이기 때문이다. 낯설어도 훈훈한 페르시아 실크로드, 시와 정원의 나라 이란을 재발견하는 최단거리 입문서라 할만하다. 페르시아 문명의 큰 줄기를 보여주는 이란 견문록이다. 페르시아 실크로드가 문명의 줄기라면, 詩와 정원은 화려한 꽃이요, 향기다. 이란은 누구 하나 선뜻 추천해주는 여행지가 아니다. 사막이나 다름없는 이란고원, 페르시아 문명의 제대로 탐사하기 위해서는 이란고원을 종주해야 한다. 그렇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낯설지만 훈훈한 인정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란은 생각만큼 그리 먼 곳이 아니었다. 언제나 그랬듯 무지에 대한 공포일뿐이었다. 강남의 테헤란로는 나름 익숙한 곳이다. 쉽게 약속을 잡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 테헤란로가 1977년 이란과 자매결연으로 생긴 이름이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막연히 알던 테헤란로가 무려 40년 전에 생겼던 이름, 이 책을 읽으면 그동안 막연했던 테헤란로가 달리 보인다.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이란, 그 이란에 대한 훈훈한 정이 생겨나는 기분이다. 자연과 인공(人工 )의 조화, 엔지니어의 눈과 시인의 가슴으로 느끼다 서점가에는 숱한 여행기와 여행 가이드북으로 넘쳐난다. 하지만 『낯설어도 훈훈한 페르시아 실크로드를 가다』는 관점이 색다르다. 예컨대, 건물을 소개할 때, 마감재와 인테리어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X-RAY를 찍듯 건물의 뼈대까지도 보여준다고 할까. 기실 문명이란 자연 위에 건설한 인공(人工)의 다른 이름이다. 기존의 여행기들은 문명의 뼈대는 무시(?)하고, 문명의 꽃과 향기만을 다루기 십상이다. 이 책은 감히 말하건대,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문명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겠다. ‘꽃이 아름다운 건 뿌리의 힘!’이란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그동안 홀대(?)받아온 페르시아 문명, 이란에 대한 얇지만 무거운 책이다. 쉽사리 짐작할 수 없는 세계의 변화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이란이 제2의 중동 붐을 불러올지 아직은 알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이란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이란인들을 알아야만 한다. 페르세폴리스, 쉬라즈, 이스파한, 야즈드, 아비야네 등등. 그들의 자랑인 고대도시 문화유산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인 하페즈, 페르도우시를 들먹일 정도라야 한다. 바야흐로 정보 홍수시대, SNS에 사로잡힌 영혼일수록 핵심 정보의 안내자는 역시 책이다. 이 책은 이란에 관한 얇지만 무거운 책! 이란사람들의 문화적 자부심으로 통하는 지름길이다.검은 차도르를 쓴 여인들, 그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있을 거라 생각했다. 착각이었다. 열에 아홉 그녀들 표정은 이방인에게도 눈웃음을 줄 정도로 환했다. 테헤란 거리가 고물차에 구닥다리 건물들로 우중충할 거란 예상 역시 착각이었다. 고층빌딩이 즐비하고, 행인들은 뙤약볕 아래서도 싱그러운 활기에 넘쳤다. 청소년들도 외부 세계와의 단절로 무뚝뚝할 거라고 생각했다. 전혀 아니었다. 그들이 우리를 중국인으로 짐작하고 “니하오?” 할 때, “사우스 코리아!”라고 답하니 바로 “양곰(‘대장금’의 이란식 이름)”, “주몽” 하며 환호하고,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며 함께 사진 찍자고 몰려들었다. 네 개의 정원이 모여 하나의 정원을 이루는 형식은 이란에서는 일반적이라고 한다. 정원에는 장미, 백합, 튤립 이외에 석류, 대추야자 같은 유실수도 상당수 심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이슬람 정원은 코란 속의 천국을 땅 위에 재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쯤에서 정원을 노래한 페르시아 시인 루미의 시 한 편을 옮겨본다.정경 그 너머이 정원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그대의 얼굴입니까?이 정원을 취하게 하는 것은그대 향기입니까?이 개여울을 포도주의강으로 만드는 것은그대의 영혼입니까?수많은 사람들이 이 정원에서 그대를 찾아다녔고,풍경 뒤에 숨은 그대를찾아 헤매다 숨져갔다오그러나 그 고통은 연인으로 온 그대들을 위한 게 아니라오여기서 그대는 아주 찾기 쉽다오그대는 산들바람 속에도 있고,포도주의 강물 위에도 있으니까요이처럼 정원은 신앙과 더불어 연정(戀情)의 공간이기도 했다. 이런 이슬람 전통 정원은 아랍과 페르시아로부터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 모로코 의 안달루시아 정원, 인도(무굴제국)의 타지마할 등지에까지 전파되었다고 한다. 아비아네, 아비아네 입 속으로 되뇔 때마다 왠지 신비한 느낌이 든다. 음절에 받침이 하나도 없어 발음이 순하고 부드럽다. 무슨 주문(呪文) 같은 느낌이랄까? 일테면 ‘라일하하 일랄라 무함마단 라수루 알라’처럼 말이다. 아득한 원시, 현대문명에 물들지 않은 순정함이 떠오르는 지명이다.산정 마을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물이 풍부하다. 엄격히 말한다면 산꼭대기는 아니고 바로 아래 8부 능선쯤이다. 그런데도 물이 풍부하다는 사실이 선뜻 이해가 안 된다. 해발 높이 3,799m 고산 카르카스 산이라 그런가 보다. 고산의 골짜기가 만든 개울과 수많은 샘들이 농사에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는 덕분이라고 한다. 마을은 개울을 따라 조성되었고, 과거에는 외적 방어를 위해 커다란 세 개의 성채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태풍이나 홍수를 막기 위한 고려도 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김연흥 약사의 복약 상담 노하우
정다와 / 김연흥 지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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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와취미,실용김연흥 지음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새내기 청년 약사들을 위한 기초 이론부터 경험과 연륜이 축적된 원로 약사에게까지 유용한 양약 및 생약 응용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질환에 따른 복약지도와 더불어 필요한 정보들을 간추려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약통신 파머시 저널에 ‘나의 복약지도 노트’로 연재하여 호평을 받은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다년간 약국 임상에서 경험하고 연구했던 저자만의 복약 상담 이론을 집대성했다. 생약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는 한편, 증상별로 양약과 생약을 상호 보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이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제1부 질환별 양약 이야기 제1장 정신신경 및 소화기계 lecture 01 공황장애 극복 lecture 02 소화기능 장애 사례 분석 lecture 03 복통의 유형과 원인 lecture 04 담석증의 원인과 치료 제2장 운동계 및 시청각계 lecture 01 팔다리 저림과 마비 증상 lecture 02 비타민D의 응용과 이해 lecture 03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치료법 제3장 배설계 및 생식기계 lecture 01 변비의 종류와 해결 lecture 02 항문질환의 효과적인 치료 lecture 03 생리통과 월경 전 증후군 이해 lecture 04 질염의 종류 및 사례 분석 lecture 05 생약과 질염의 효능 관계 제4장 피부계 및 면역계, 호흡기계 lecture 01 무좀의 형태 확인과 무좀약 선택 lecture 02 주사(rosacea)의 원인과 치료 lecture 03 탈모 관리 방법 lecture 04 사마귀 유형과 치료 lecture 05 여드름에 도움 되는 OTC 제품과 생약 제제 lecture 06 대상포진에의 영양학적 접근과 보조 요법 lecture 07 구내염의 원인과 분류 및 치료제 lecture 08 면역 시스템의 이해와 질환 원인 lecture 09 생활 독소 해독 방법 lecture 10 기침 관련 질환 및 치료 효과 제5장 약국 매출과 시장 분석 lecture 01 유산균 시장과 약국 매출 lecture 02 다이어트 상담과 접근법 lecture 03 건강검진표 해석 및 고객과의 소통 lecture 04 기능성 치약의 상분과 효능 lecture 05 알맞은 기생충약 복용과 필요성 제2부 약제별 생약 이야기 제1장 약제 분류 lecture 01 소시호탕 lecture 02 맥문동탕 lecture 03 소청룡탕 lecture 04 반하사심탕 lecture 05 반하후박탕 lecture 06 팔미지황환 lecture 07 사심탕류 lecture 08 계지복령환 lecture 09 용골과립제 lecture 10 자감초탕 lecture 11 오령탕 lecture 12 갈근탕 lecture 13 백호탕 lecture 14 시함탕 lecture 15 진무탕 lecture 16 사역산 lecture 17 오적산 lecture 18 계지가출부탕 제2장 질환 분류 lecture 01 수족냉증 lecture 02 부인과 질환약국 실전 입문 위한 양약+생약 실전 가이드북 출시 47개의 질환과 약제 이론을 총 망라 새로 출간된 ‘김연흥 약사의 복약 상담 노하우’는 약국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새내기 청년 약사들을 위한 기초 이론부터 경험과 연륜이 축적된 원로 약사에게까지 유용한 양약 및 생약 응용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이론을 기반으로 다변화된 시대와 상호 증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질환에 따른 복약지도가 요약 정리된 포인트박스를 만나볼 수 있다. 더 나아가 필요한 정보들을 개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메모장을 챕터별로 구성해 필요한 내용들을 간추려 정리할 수 있게끔 편의를 더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로 제작된 ‘복약 상담 노하우’는 김연흥 약사가 다년간 약국 임상에서 경험하고 연구했던 복약 상담 이론을 총 집대성 한 것으로, 질환 이해를 위한 필수 이론부터 전문적인 복약 상담 노하우까지, 더 나아가 약국 실무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정보들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함축 설명하고 있다. ‘김연흥 약사의 복약 상담 노하우’는 총 2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47개의 질환과 약제 이론을 양약과 생약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세부 항목으로는 제1부 질환별 양약 이야기에 ▲1장, 정신신경 및 소화기계, ▲2장, 운동계 및 시청각계, ▲3장, 배설계 및 생식기계, ▲4장, 피부계 및 면역계, 호흡기계, ▲5장, 약국 매출과 시장 분석으로 구성돼 있고, 제2부 약제별 생약 이야기에 ▲1장, 약제 분류, ▲2장, 질환 분류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기존에 출판되었던 서적들과 달리 약사들이 긴히 눈 여겨 보지 않았던 생약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증상별로 양약과 생약을 상호 보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이점에 대해서도 복약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해 냈다. 약국의 생존 여부는 결국 매출이 결정짓고, 매출을 위해서는 환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김연흥 약사는 환자가 가진 증상에 대한 파악이 매출과 직결된다는 것을 약국 임상 경험을 통해 증명해 냈으며, 이는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결부돼 다시 찾고 싶은 약국이 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매년 2,000여 명씩 신진약사가 배출되고, 한 동네 수십 여 개의 약국이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약사의 전문성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전문성 개발을 위한 정보 바이블로서 ‘김연흥 약사의 복약 상담 노하우’가 그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약업계에서 정평을 얻은 한국의약통신 파머시 저널에 ‘나의 복약지도 노트’로 연재하여 호평을 받은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함축한 것으로써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했다.
온라인 창업 마스터
모던스튜디오 / 이종구 (지은이)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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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스튜디오소설,일반이종구 (지은이)
‘온라인 창업 마스터’에선 포지셔닝 개념을 기본으로한 장사의 방법에 대한 내용과 포지셔닝을 찾고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셀러의 역량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런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실제로 저자는 이론만 공부한 학자나, 기업을 컨설팅했던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직접 창업을 하고, 브랜드를 만들어 나름의 성공을 이룬 상인이다. 그리고 소셜커머스 급성장 시기에 수많은 셀러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성공하는 것을 바로 옆에서 목격한 장본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업에 적용이 되는지, 그리고 각 상품 카테고리별로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에 대해 실제적으로 설명한다. 이 내용이야말로 현장에 있는 셀러와 온라인 커머스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분에게 가장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INTRODUCTION CONTENTS Chapter 1. 이론편 1. KSF(Key Success Factor)란? 장사의 한 칼, KSF(Key Success Factor) 실행에 앞서 KSF를 먼저 확보해야 하다 KSF의 중요한 특징들 2. KSF(Key Success Factor)를 찾는 방법 KSF는 포지셔닝에 진입장벽을 만들어 주는 역량이다 포지셔닝이란? 포지셔닝 선택의 기준 현실성 있고 유의미한 포지셔닝을 찾기 위해선 ‘우월성 확보’가 먼저 필요하다 3. 역량 확보를 위한 ‘우월성 다이아몬드 모델’ 역량과 기술은 다르다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가? 우월성 다이아몬드 모델 4. 장사의 실전을 위한 ‘실행 다이아몬드 모델’ 개인 셀러들이 건널 수 없었던 강 실행 다이아몬드 모델 우월성 다이아몬드 모델과 실행 다이아몬드 모델의 결합 Chapter 2. 실전편 1. ‘우월성 다이아몬드’ 역량을 키우는 방법 1) 상품감각/인사이트 우월성 역량 확보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견하기 후천적으로 역량을 개발하기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개발하기 2) 시장상황 인사이트 우월성 확보 시장 조사의 종류와 방법 지금 ‘잘 팔리는 상품’ 조사 최근 ‘막 잘 팔리기 시작한 상품’ 조사 앞으로 ‘잘 팔릴 상품’ 조사 3) 소싱력 우월성 확보 온라인 해외소싱 VS 오프라인 해외소싱 국내 소싱력 우월성 확보 온라인 해외소싱 우월성 확보 오프라인 해외소싱 우월성 확보 4) 세일즈 능력 우월성 확보 세일즈 능력의 중요성과 한계 모방의 대상을 고르는 기술 5) 우월성 다이아몬드 모델의 진행 순서 Chapter 3. 실전편 2. ‘실행 다이아몬드’를 온라인 커머스에 적용하는 방법 1) 포지셔닝과 상품 믹스 (Product Mix) 포지셔닝을 먼저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포지셔닝은 집의 모습을 갖춰야 한다 상품 믹스 (Product Mix) 포지셔닝에 명분을 달아 주는 준거성 포지셔닝을 보다 현실적으로 응용하는 방법 2) 온라인 커머스의 진입장벽(KSF), 해외소싱 온라인 커머스의 진입장벽(KSF), 해외소싱 브랜드 소싱 브랜드 라이센싱 생산지 공장 해외소싱 병행수입 해외 도매시장 소싱 부자재 해외소싱 구매대행과 위탁판매 해외소싱의 실무능력과 필요한 정보 그 외 해외소싱 필수팁 3) 브랜딩과 커뮤니케이션 MIX 최근 브랜드의 역할과 변화 브랜드 vs 브랜딩 브랜딩을 찾는 방법, 인격과 동일화되는 방법 준거성 있는 포지셔닝과 브랜딩이 결합된 고급 스킬; 투사 최근 브랜딩의 경향과 사례 광고 홍보 MIX 4) 채널 MIX와 딜 MIX 내 상품을 팔 수 있는 채널의 종류 채널 MIX에 따라 딜 MIX를 달리해야 한다 5) 사람(MD)의 도움을 받는 방법 6) 실행 다이아몬드 모델의 진행 순서 Chapter 3. 사례편 1. 무엇을 팔아야 하는가? 상품 선정의 요령 상품 선정이란 교집합을 찾는 과정이다 해외소싱으로 공략하기 쉬운 카테코리는? 선입견을 버려라 하나의 상품 카테고리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2. 상품 카테고리별 시장 환경 1) 가구 2) 생활용품 3) 식기, 컵, 주방용품, 조리용품 4) 패브릭용품 5) 홈데코용품 6) 그 외 카테고리들 욕실용품 반려동물용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아동용품, 유아용품 스포츠, 레포츠 용품 가전용품 Chapter 4. 개인적으로 꼭 전달하고 싶은 비즈니스 노하우 1. 극단적이면 망한다 2. 투자금을 미리 정해 놓지 마라 3. 레버리지 효과 4. 외롭지 않을 장사를 해라 “온라인 커머스 창업을 앞 둔 셀러라면 봐야 할, 단 한 권의 책”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온라인으로 장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 ★★GS리테일, SK, 티켓몬스터까지 20년간 온라인시장 핵심에서 활동해온 업계 최고의 전문가 ‘이종구’ 마스터의 장사에 대한 모든 노하우★★ ★★ 성공하는 장사꾼이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 실전, 사례 집대성★★ 온라인 쇼핑몰, 누가 성공하고 누가 실패하는가?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커머스 창업에 뛰어 들고 있지만, 실제로 6개월 이상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경우는 찾아 보기 어렵다. 그것은 바로 모두가 ‘잘 파는 것’에만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장사에 있어서 ‘잘 파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사는 것’이다. 셀러는 내가 직접 물건을 제조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내가 팔 상품을 어디선가 사와야 하기 때문에, 결국 장사의 성패는 물건을 사는 단계에서 결정이 난다. ‘잘 사는 것’이란 결국 ‘무엇을 사야하는가?, 어떻게 사야 하는가?’ 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대한 시원한 해답은 어디서도 얻기가 어렵다. 우리 주변에 온라인커머스를 이야기하는 강의이나 책들을 봐도 대부분 잘 파는 것에 대한 내용들 뿐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어떻게 사야 하는가’ 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다. 필요한 정보를 얻고, 방법과 요령을 배우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제가 온라인 커머스에 뛰어든 많은 개인 셀러들을 겸험하면서 얻은 결론은, 이들에게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무기가 뭔지를 알려주기에 앞서 무기를 쓰기 위해 먼저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역량을 키우기 위한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 뭔지를 알려줘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사야 하는가’는 가장 여러운 숙제다. 이것은 단순히 어떤 정보나 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숙제를 풀기 위해선 반드시 ‘잘사는 원리’를 이해해야만 한다. 장사에 있어서 잘 사는 원리를 알기 위해선 반드시 ‘포지셔닝’이란 개념을 이해해야만 한다. 포지셔닝이란 소비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WANTS가 아닌, 아직 구체화 되어 있지 않은 숨은 NEEDS를 발견해 그것을 가장 먼저 채워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불행히도 단편적인 방법이나 요령, 정보들을 배워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셀러의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온라인 창업 마스터’에선 포지셔닝 개념을 기본으로한 장사의 방법에 대한 내용과 포지셔닝을 찾고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셀러의 역량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런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실제로 저자는 이론만 공부한 학자나, 기업을 컨설팅했던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직접 창업을 하고, 브랜드를 만들어 나름의 성공을 이룬 상인이다. 그리고 소셜커머스 급성장 시기에 수많은 셀러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성공하는 것을 바로 옆에서 목격한 장본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업에 적용이 되는지, 그리고 각 상품 카테고리별로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에 대해 실제적으로 설명한다. 이 내용이야말로 현장에 있는 셀러와 온라인 커머스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분에게 가장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될 것이다. 남들이 다 하는 방법을 따라서 단기간 반짝하다 끝날 장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나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무엇보다 앞서 반드시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기를 권한다. 많은 분들이 장사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중략)...의사가 되기 위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선 최소 10년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7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도 최소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물론 남보다 좋은 정보를 구하고 더 노력한다면, 여기에 소요되는 시간은 그만큼 단축될 순 있겠지요. 그렇다면 장사는 어떨까요? 장사를 시작하는데 특별한 조건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준비하는데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의 돈을 벌게 되다는 사실은, 장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물론 장사에서 ‘운’이라는 변수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모든 ‘운’에는 운이 더 잘 따르는 ‘패턴’이라는 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패턴’만 잘 분석한다면 누구라도 운이 따를 확률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장사라는 게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패턴’을 최대한 알기 쉬운 언어로 분석하고 설명한 내용이 바로 제가 정리한 ‘우월성 다이아몬드 모델’과 ‘실행 다이아몬드 모델’입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은 이 모델 중에서 무엇인가 한 부분, 그것이 어떤 부분일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하나의 ‘결정적인 퍼즐’을 맞춰냈을 때 돈을 버시게 될 겁니다.
아 난 이런 어른이 될 운명이었던가
자그마치북스 / 무라타 사야카 (지은이), 소연우 (옮긴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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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북스소설,일반무라타 사야카 (지은이), 소연우 (옮긴이)
<편의점 인간> 작가의 '생애 첫 에세이'. 만나면 애인, 패션 이야기만 하던 친구와 이제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술자리에서도 대화의 주제가 많이 바뀌었다. 전과 다르게 밤샘이 힘들고, 피부가 칙칙해졌다는 이야기, 결혼관과 출산에 대한 생각, 별 관심 없었던 노후 걱정을 털어놓기도 한다. 달라진 몸 상태와 확고하다고 생각했던 가치관의 변화에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고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다. 소위 말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나이'가 되었기에, 내 몸 내 생각 내 결정에 대한 선택권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편의점 인간>의 작가 무라타 사야카가 뜻밖에 재회한 질풍노도의 시기에 우왕좌왕하며, 30대 여성에게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친구와 수다떨듯 솔직하게 써내려간 에세이다. 어느덧 서른을 훌쩍 넘긴 저자는 사회가 정해놓은 매뉴얼에서 살짝 벗어난 삶을 살며 여자로서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걱정들, 조금씩 변해가는 나와 주변의 관계, 혼자의 삶에서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 다신 없을 줄 알았던 인생의 변곡점에 놓인 우리들이 늘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꼽기를 바라며 저자는 이 시기가 아픔이 아닌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성장통을 앓는 30대 어른이들에게 이 주름은 매력 포인트야! 결혼하고 싶은 마음 패션 분기점 양로원 핵인싸 되기 자의식 과잉과 SNS ‘나잇값 하는 물건’의 정체 인터넷 쇼핑의 유혹 혼자 보내는 연말연시 체중계 앞에서 그 사람은 뭔가 아냐… 가끔 혼자 바에 간다 술에 취한 밤, 편의점 쇼핑 피어싱을 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 내가 바라는 진짜 ‘여자다움’ 어른이 되어서 하는 효도 파이팅 넘치는 화장품 가게 겸손할 줄 모르는 사람 동창회보다 무서운 것 아줌마가 뭔데? 이상형 만큼은 바보 같아도 솔직하게! 상대방의 장점을 바라지도 않아 셀프 간병 일기 부끄러운 어른의 쓰레기 대외용 얼굴에 변화를! 자외선 vs. 패션 수줍은 플레이리스트 친구가 줄어드는 계절 밀회를 즐기는 중입니다 화장품 가격은 비밀 건강 풋내기 술이 약해졌다 좀 더 어른이 되는 날까지 여름에는 가방끈 조심 어른의 잠옷이란 무엇인가 성능 좋은 연애 브레이크 그리움이 무섭다 안 입는 옷 동호회 낯가리는 사람을 위한 소개팅 팁 목욕탕 햇병아리 성인용품 가게의 여자 손님 어른이 되어서 처음 하는 일 당신의 유일무이한 능력을 찾을 수 있기를 파리 여행과 자의식 과잉 기호화된 30대 여자 여자의 삶과 괴물 마지막으로 섹스한 게 언제였더라? 낳을지 말지 이론 출근길 지하철 특유의 긴장감 친구의 푸념을 들으며 빈틈없는 여자에서 벗어나기 간장볶음의 진실 살벌한 비난의 짜릿함 30대의 수영복 그거 성희롱 아닌가요? 첫 호스트바 방문기 혼자 놀기 검정 시험 초심자의 태도 따끔따끔한 니트를 입을 수 없게 되다 여자의 색채학 영어 회화 체험 교실 지하철과 무릎베개 입지 않은 옷 무덤 달려가는 아줌마 매일 발 사이즈가 달라집니다 어른의 병원 찾기 밤새도록 놀았던 날의 추억 낳을지 말지 이론2 앞머리를 자른 뒤 어른의 색채학2 에필로그<편의점 인간> 작가의 ‘생애 첫 에세이’ 30대 여성이 겪는 모순투성이 두 번째 사춘기! 내 맘 같지 않은 내 맘 내 몸 같지 않은 내 몸 내 30대, 이대로 괜찮은 거 맞아?! 만나면 애인, 패션 이야기만 하던 친구와 이제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술자리에서도 대화의 주제가 많이 바뀌었다. 전과 다르게 밤샘이 힘들고, 피부가 칙칙해졌다는 이야기, 결혼관과 출산에 대한 생각, 별 관심 없었던 노후 걱정을 털어놓기도 한다. 달라진 몸 상태와 확고하다고 생각했던 가치관의 변화에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고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다. 소위 말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나이’가 되었기에, 내 몸 내 생각 내 결정에 대한 선택권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다. 분명한 건 ‘몸 안에서 한 가지 가능성이 점점 끝나 가고 있다는 지점’에서 우리는 상상을 초월한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_139쪽 이 책은 <편의점 인간>의 작가 무라타 사야카가 뜻밖에 재회한 질풍노도의 시기에 우왕좌왕하며, 30대 여성에게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친구와 수다떨듯 솔직하게 써내려간 에세이다. 어느덧 서른을 훌쩍 넘긴 저자는 사회가 정해놓은 매뉴얼에서 살짝 벗어난 삶을 살며 여자로서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걱정들, 조금씩 변해가는 나와 주변의 관계, 혼자의 삶에서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 다신 없을 줄 알았던 인생의 변곡점에 놓인 우리들이 늘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꼽기를 바라며 저자는 이 시기가 아픔이 아닌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장래희망은 피어싱한 할머니, 양로원 핵인싸! 조금 어설퍼도 즐겁게 나이 들기 30대지만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패션을 고집하고, 조금은 유치한 음악을 열심히 찾아 듣는다. 술에 취해 이상한 장난감을 사오기도 하고, 처음으로 혼자 바(bar)에 가면서 호기심과 두려움에 떨기도 한다. 내 방식대로 살아갈 거라고 호기롭게 말하면서도 여전히 남들 눈치를 볼 때도 많다. 저자는 그런 자신의 지나친 자의식을 귀여운 유머로 승화한다. 여전히 철들지 않은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자신의 일부로 그대로 두고 사랑하자고 한다. 나이 때문에 어떤 것도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빨간 피어싱을 하고,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연인의 손을 잡고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이 분명 누군가의 인생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믿는다. 나에 대한 고민은 아마 죽을 때까지 앓는 불치병일지 모른다. 내 속을 들여다본 듯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변화에 주춤하지 않고, 조금 어설퍼도 내가 바라는 나로 나이 들어가기 위한 용기를 발견해 보자. 어린 시절의 나를 반성하고, 확실하게 상대와 이야기하자. 곤란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비겁한 마음으로 ‘결혼’이라는 단어를 사용 하지 말자. 충분히 대화한 후에 결정할 수 있다면 결혼은 분명 근사 한 일이다. 주변에 멋지게 결혼한 사람이 많아 용기를 얻었을지도 모른다. 서로 다른 집에서 자라 다른 일상을 살아온 사람과 대화를 통해 두 사람에게 꼭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것. 그게 가능하다면 결혼도 재미있을 것 같다.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게 반드시 안정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힘들 때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해 보고 싶다. 이게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인지도 모르겠고, 나의 각오에 상대를 휩쓸리게 해서 폐를 끼칠지도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물건을 가격이나 브랜드에 상관없이 사는 것이야말로 어른의 태도라는 사실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는데, 정색을 하고 “그 나이에는…”이라며 상식인 양 가르치려 들면 마음이 흔들린다. 나는 아직 어린 아이인가 보다. 순수한 물욕과 인터넷 커뮤니티의 답변에서 느끼는 압박감, ‘나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냐’ 라고 외치는 거울 속의 내가 뒤죽박죽 섞여 혼란스럽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어른’의 모습을 잊어버리지 않고 힘껏 찾아가고 싶다.
대한민국의 몰락과 부활 1
북랩 / 박인걸 (지은이)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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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박인걸 (지은이)
2026년 4월, 대한민국 경제는 크나큰 위기를 맞이한다. 남북경제협력 개발 사업과 각종 복지 정책 등으로 국가 예산과 외화보유고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기업 한성전자가 베트남으로 본사를 이전한 것이다.그 결과 한성전자가 창출하고 있던 일자리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중단 및 수출 감소로 외환의 유입이 줄어들고 대외무역 대금 결제가 어려워져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여파가 대한민국을 덮치는데...목차|작가의 말| · 4|추천사| · 81. 서막(‘한성전자’ 한국을 떠나다) · 112.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신용등급 하락과 사회 소요 사태) · 743. 일본의 무서운 음모(수상한 훈련) · 1474. 일본의 치밀한 침략전략(D-day를 정하다) · 1795. 한국군 동향과 독도경비대 · 2096. 일본, 무력으로 독도를 점령하다(미일 해상 기동 연합 훈련 : 기만 작전) · 2297. 대한민국의 몰락 · 279정책 실패로 인해 세계적으로 고립된 대한민국일본의 기습적인 군사행동으로 독도를 빼앗기다!대한민국 몰락의 대하드라마가드디어 제1권에서 펼쳐지다2026년 4월, 대한민국 경제는 크나큰 위기를 맞이한다. 남북경제협력 개발 사업과 각종 복지 정책 등으로 국가 예산과 외화보유고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기업 한성전자가 베트남으로 본사를 이전한 것이다. 그 결과 한성전자가 창출하고 있던 일자리가 한순간에 사라지고,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중단 및 수출 감소로 외환의 유입이 줄어들고 대외무역 대금 결제가 어려워져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여파가 대한민국을 덮친다.그 사이, 일본은 통일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대북 정책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미국에 로비를 하면서 한미 동맹에 균열을 만들고, 미국과의 해상 기동 연합 훈련이라는 기만작전을 기획한 후 특수군을 이용해 독도를 침탈할 계획을 세운다. 그것을 위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시키고, 원재료 수출을 금하는 등 자국의 손해까지 감수하면서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자 움직인다.그 결과 대한민국은 외환보유고를 늘리기 위한 외교 정책은 물론 국난을 헤쳐 나가고자 하는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국제적으로 완벽하게 고립되고 만다. 그것을 지켜본 일본은 계획대로 미일 해상 기동 연합 훈련을 진행하여 훈련에 참여한 함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전력을 총동원하여 기습적으로 독도를 점거하고 일본령으로 선포하기에 이르는데….경제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고립되어 버린 대한민국은 이 시련을 이겨내고 독도를 탈환할 수 있을까?우리 경제는 그동안 온 국민이 피땀을 흘린 결과 여기까지 발전해왔다고 하겠다. 그러나 먹고살 만해지니까 다시 이념논쟁과 분열로 나라가 어지러워지고, 그 여파로 경제 위기에 처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위정자들이 국가를 망쳐 놓았고, 항상 그 뒤치다꺼리는 국민들의 몫으로 남았다.이제는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한번 나라의 영토를 빼앗기거나 경제가 망하면 그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힘들다.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인이나 국가를 존재하게 하는 국민이나 백해무익한 이념 논쟁은 중단하고 오직 국가를 위해서 헌신해야 한다. 이 소설을 쓰다 보니 다민족 국가인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게티즈버그에서 한 명연설이 생각난다. 그 유명한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부!” 이러한 정신으로 남북전쟁을 승리를 이끌고 노예를 해방해 오늘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지구상 가장 강력한 국가, 미합중국을 만들지 않았는가!우리도 훌륭한 지도자가 이끌고 현명한 국민이 함께 나라를 일으켜 지구상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100년 인생 달력
한국경제신문 / 오스미 리키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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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오스미 리키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나의 인생은 얼마나 남았을까?” 이 질문은 분주한 일상에 치여 사는 우리에게 막연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10만 명의 인생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은 저자 오스미 리키는 이 질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남은 인생의 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물론 누군가 죽을 날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 책 《100년 인생 달력》에서는 건강수명, 평균수명을 통해 남은 생을 확인하게 하고 여러 질문을 던져 과거, 현재, 미래 전 생애를 차근차근 보게 한다. 몰랐던 과거의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책 속 저자의 이야기와 질문을 읽고 100년 달력에 기록하거나 답변을 생각함으로써 10대, 20대, 30대, 40대……나 자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년을 넘어 전 생애를 살펴봄으로써 지금부터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보자.프롤로그_과거·현재·미래의 나를 잇는 100년 달력 100년 인생 달력 준비물 나의 100년 인생 여행 STEP 0 인생이라는 이름의 여행을 떠나자 STEP 1 나의 시작점을 찾는다 STEP 2 마지막 날을 정해 남겨진 시간을 확인한다 STEP 3 나의 인생 스토리를 파악한다 STEP 4 어떻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STEP 5 과거에 갖고 싶었던 것, 미래에 갖고 싶은 것을 찾는다 STEP 6 인생에 영향을 준 만남을 떠올린다 STEP 7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에 기뻐하는지 깨닫는다 STEP 8 돈과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STEP 9 과거의 일을 용서한다 STEP 10 후회를 통해 미래의 나를 만든다 STEP 11 행복해지기 위해 행동하자 STEP 12 어떤 사람으로 살지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에필로그_미래는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다 1961년~2110년 달력★ 태어난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나의 전 생애를 담는다! ★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 일본 디즈니, 일본 항공, 시세이도, NTT 글로벌 기업 인재들을 포함해 10만 명의 인생을 구한 저자의 조언 ★ 국내 유일! 전 생애를 기록할 수 있는 100년 인생 달력 수록! “나의 인생은 얼마나 남았을까?” 이 질문은 분주한 일상에 치여 사는 우리에게 막연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10만 명의 인생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은 저자 오스미 리키는 이 질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남은 인생의 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물론 누군가 죽을 날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 책 《100년 인생 달력》에서는 건강수명, 평균수명을 통해 남은 생을 확인하게 하고 여러 질문을 던져 과거, 현재, 미래 전 생애를 차근차근 보게 한다. 몰랐던 과거의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책 속 저자의 이야기와 질문을 읽고 100년 달력에 기록하거나 답변을 생각함으로써 10대, 20대, 30대, 40대……나 자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년을 넘어 전 생애를 살펴봄으로써 지금부터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보자. 가장 빛나는 순간을 찾아줄 타임캡슐, 100년 달력 모든 시절의 나를 기록하는 순간 삶은 바뀐다! 우리는 내 안의 수많은 감정을 이해하고 싶고 삶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흐르길 바란다. 그러나 일상은 지루하게 반복되기 십상이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도 금방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때 내 안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변화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어떨까. 《100년 인생 달력》은 늘 뻔한 일상, 분주한 일과에서 벗어나 인생을 새롭게 해석할 힘을 기르게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과거를 재인식하고, 현재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음의 질문들을 던진다. -과거 일했던 곳은 어디이며 그때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과거)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과거) -지금 가장 많이 돈과 시간을 들이는 것은 무엇인가?(현재) -나의 인생을 구성하는 요소가 어떻게 되나?(현재) -지금 이 순간부터 무엇에 시간을 쓰며 살 것인가?(미래) 어느 때는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어느 때는 용서할 수 없던 최악의 순간을 기록하며 우리는 오롯이 자신과 마주할 수 있다. 당연히 모든 시절의 나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무미건조하게 살았던 나, 매 순간 망설이다 최악의 선택을 했던 나 등 어떤 나는 지우고 싶은 모습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질문들은 슬프고 괴로웠던 순간도 인생의 소중한 순간으로 바꿔주는 타임캡슐이 될 것이다.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없어도 괜찮다. 어떻게 앞으로의 생을 사랑하고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동안 자신의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이해 끝에 앞으로 나갈 힘을 얻을 것이다. 어떻게 살아왔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들만 담는 인생 스토리보드 저자 오스미 리키는 도쿄 디즈니 시, 디즈니 리조트에서 프로젝트 기획 및 관리 운영을 20년간 하였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즈니 철학을 전달하며 일본 항공, 시세이도, NTT 등 일본 굴지의 기업들의 인재 육성 등에 힘썼다. 수많은 사람의 변화를 이끌었고, 이 책에서도 월트 디즈니의 인생 가치관을 기본으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가시화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월트 디즈니는 여섯 가지 요소로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분류했다. 일, 가족·인간관계, 돈, 건강, 배움, 취미다. 이 모든 요소는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일, 가족·인간관계, 돈, 건강이 삶의 중심이라면 배움과 취미는 삶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하지만 우리는 삶의 여러 가지 과제에 치여서 중심 가치들도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들도 챙기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 요소들을 하나씩 챙길 수 있도록 인생 스토리보드를 쓰게 한다. 디즈니에서 모든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스토리보드가 개인의 100년 달력이란 형태로 바뀐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100년 달력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겪었다. 전 생애를 들여다보면서 어떤 이는 삶의 방향성을 새롭게 찾고 어떤 이는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것들을 새겨 넣는 경험을 얻었다. 실제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 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제 당신이 100년 달력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날 차례다. 하루, 1년을 넘어 나의 전 생애를 뜨겁게 사랑하는 100년 기록의 힘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자 할 때, 목표를 세웠는데 밀고 나갈 추진력이 떨어질 때, 삶의 중턱에서 허무함과 고통을 느낄 때 《100년 인생 달력》을 만나보아라. 내 인생 전반을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몰랐던 나를 알게 되는 자극은 새로운 기회를 찾게 할 것이다. 막연했던 바람들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뿐인 이 삶을 사랑할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로지 현재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도록 한다. 어느 일본 독자의 서평처럼 “곁에 두고 오래오래 볼 책”이다. 달력의 날들을 오래 음미할수록 내 인생의 순간 하나하나가 빛을 낼 것이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의 평 ▪ ★★★★★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고, 가장 많이 나를 바꾼 책. ★★★★★ 소중한 일기와 함께 곁에 두고 오래오래 볼 책 ★★★★★ 인생의 남은 시간을 숫자로 확인하게 하는 질문과 달력이 들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가면서 과거의 자신과 만나라. ★★★★★ 매일의 일상과 시간이 소중해진다. 인생의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가 보인다. ★★★★★ 수많은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책. 어떤 인생을 향할지 나 자신과 제대로 대화하게 된다. ★★★★★ 선물하기에 가장 좋은 책.좋아하는 스티커를 사용해 특별한 날을 나타내도 좋습니다. 생일이나 기념일을 비롯해 과거에 기뻤던 일, 감동했던 일, 크게 후회했던 일, 용서할 수 없었던 일…… 모두 인생 스토리 속 중요한 포인트들입니다.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면 인생이 더욱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가족사진, 기사 스크랩, 간직하고 싶은 영화, 공연 티켓 등을 붙여도 좋습니다.또 ‘이때까지 ○○를 한다’, ‘미래에 ○○가 된다’와 같은 결심을 갖는 ‘전환의 날’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 날을 강조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면 ‘일’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기 쉽고 새로운 시기를 찾기 쉽습니다.100년 달력에 하는 기록들은 남에게 보여주거나, 보고하거나, 평가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나를 위한 것입니다.마음과 생각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달력에 기록을 한 뒤, 시간을 두고 다시 도전해보면 또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것 역시 이 책이 주는 재미이자 삶의 묘미일 것입니다.- <필기구를 활용해 즐겁게 자유롭게> 중에서 - 5년 후, 10년 후의 먼 목표는 현실감이 없어서 행동으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5년 후에 ○○가 된다’라는 목표에서 거꾸로 계산해 ‘오늘 할 수 있는 일’, ‘다음 주에 할 일’, ‘1개월 후에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행동하기 쉬워집니다. 이렇게 목표로부터 ‘해야 할 일’을 분류하면서 행동 계획을 세우는 방법 중 하나가 백캐스팅(backcasting)입니다. 100년 달력을 이용해 백캐스팅 수법으로 지금 여기와 앞으로를 연결해봅시다. 이때 사소한 일도 분명히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동을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수치를 넣어봅시다. 애매한 기준으로 실천 여부를 판단하는 대신 정확한 목표 수치를 넣어 실행합니다.예를 들어 ‘하루에 많은 사람과 대화한다’라는 계획을 세우면 많다는 기준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서도 해석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하루에 5명 이상과 대화한다’고 쓰면 행동하기 쉬워집니다.- <5가지 포인트를 알아두자> 중에서 - 지금 책을 읽는 당신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일과 사회,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따금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조언을 받기도 하면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반면 자기 자신에게는 어떻습니까? 힘든 과거나 미래는 생각하고 싶지 않기 마련입니다. 자신을 탐구하는 일은 자연스럽게 고통과 공포가 뒤따릅니다. 하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자문자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나와의 대화’는 시작됩니다. 직장에서 좋은 위치에 있지 않다, 인간관계로 고민이다, 무엇을 해도 풀리지 않는다 등등 각자 상황이 있겠지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인생을 바꿀 기회를 찾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미래의 생일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중에서 -
턱만 당겨도 통증이 사라진다
위즈덤하우스 / 이토 카즈마 글, 장은주 옮김 /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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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건강,요리이토 카즈마 글, 장은주 옮김
자세교정 전문가 이토 카즈마의 책.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요통, 두통, 어깨 결림, 목통증 등 현대인의 만성통증이 ‘턱을 내미는 자세’ 때문임을 알리고, 턱의 올바른 사용법뿐만 아니라 만성통증을 없애기 위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통증 개선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턱을 당긴다’는 매우 간단한 처방으로 몸의 비틀림을 교정하고 만성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을 전한다. 상세한 근육과 골격의 명칭을 익힐 수 있으며, 신체부위별로 자세를 교정하는 스트레칭 비법도 만날 수 있다. 턱의 올바른 사용법뿐만 아니라 올바른 의자 선택법, 호흡법, 엉덩이 사용법 등 다양한 방면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하다.프롤로그 통증 없이 살아가기 위한 초간단 처방 1장 턱의 위치가 잘못되면 아플 수밖에 없다 01 | ‘코, 턱, 목’의 일직선 건강법칙 02 | 우리가 몰랐던 아래턱의 비밀 03 | 의욕의 스위치는 턱 속에 있다 04 | 턱이 올라가면 생기는 치명타 05 | 자세는 자신감과 직결된다 2장 요통을 고치는 엉덩이 사용법 01 | 새우등 자세는 만병의 근원 02 | 엉덩이의 위력 03 | 구부리지 말고 쪼그려라 04 |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상적인 허리 굽히기 05 | 오리궁둥이 자세의 효능 06 | 허리가 강해지는 ‘쪼그리기’는 따로 있다 07 | 상반신과 하반신, 같은 방향이 되게 하라 08 | 몸 비틀림을 확인하는 허수아비 테스트 3장 두통을 없애는 턱 스트레칭 노하우 01 | 스마트폰 끊을 수 없다면, 목통증에 주목하라 02 | 목 근육 뭉침, 스트레스 폭증의 원인! 03 | 두통이 있는데 왜 목 관절을 조절할까? 04 | 목덜미는 센서의 밀집소다 05 | 마사지, 스트레칭, 목 운동의 병행술 06 | 단번에 시력을 리셋하는 법 07 | 목을 튼튼하게 하는 7가지 셀프 스트레칭 4장 만성통증, 어떻게 끝낼 것인가 01 | 통증에 사로잡힌 사람들 02 | 통증에 시달린다는 착각에서 탈출하기 03 | ‘아프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04 | 통증이 생기는 3가지 이유 05 | 움직이지 않으려다 움직일 수 없게 된다 06 | ‘진통 시스템’을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07 | 왜 항상 같은 곳만 아플까? 08 | 따뜻하게 다스리는 통증 vs 차갑게 다스리는 통증 09 | 통증이 있을 때 따라 하면 좋은 동작 6가지 5장“턱을 당기는 순간 내 몸의 스위치가 켜진다!” 일본 최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통증 개선 프로젝트! 만성통증 환자 1,800명을 치유한 ‘턱 스트레칭’ 노하우 대공개!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수시로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야 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만성통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한통증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만성통증 환자의 약 50%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으며, 실제 한 번이라도 자살을 시도한 경우도 5~1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 결과,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만성통증으로 인해 지출된 비용은 2조 2,000억 원으로 암이나 기타 만성질환에 비해 최대 9배나 높았다. 이처럼 만성통증은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떨어뜨리고, 환자에게 자살충동 같은 정서적 손상까지 입힐 수 있는 하나의 ‘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통증 자체를 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는 안타까운 현실에 명쾌한 해결책을 던진 이가 있다. 바로 일본 최고의 요통 개선 전문 퍼스널트레이너로 통하는 이토 카즈마다. 그는 통증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우리 몸의 ‘중심 스위치’로서 턱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또한 일상 자세와 동작 패턴으로부터 통증의 본질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만성통증 환자 1,800여 명을 치유하여 그 효과를 검증해왔다. 일본 최고의 자세교정 전문가인 그가 지난 13년간의 경험·노하우·임상 결과를 응축하여 이 책 《턱만 당겨도 통증이 사라진다》(위즈덤하우스 刊) 속에 담아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요통, 두통, 어깨 결림, 목통증 등 현대인의 만성통증이 ‘턱을 내미는 자세’ 때문임을 알리고, 턱의 올바른 사용법뿐만 아니라 만성통증을 없애기 위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통증 개선법을 소개한다. 통증이 사라지고, 의욕이 상승하며, 시력까지 개선된다! 몸이 뒤틀린 현대인을 위한 기적의 턱 스트레칭! 과거 심각한 요통으로 축구선수로서의 삶을 접어야 했던 저자는 이후 기능해부학, 생체역학, 영양학 등을 깊이 천착하며 통증을 없앨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고군분투했으며, ‘턱과 통증’ 사이에 간단하지만 중요한 명제 하나를 발견해냈다. 바로 턱을 내밀면 스위치가 꺼지고, 턱을 당기면 스위치가 켜진다는 것이다. 스위치가 켜지면 자세는 정돈되는데, 이는 척추의 기능을 정돈한다는 의미다. 척추의 움직임이 향상되면 신경골격근계, 호흡순환기계, 소화기계, 비뇨기계, 생식기계 등 전신의 기능이 높아진다. 특히 턱을 당기면 상반신의 무게를 ‘뼈’로 지탱할 수 있게 되어, 목이나 허리로의 부담이 대폭 경감되고, 궁극적으로 어깨 결림이나 요통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턱을 당기면 바뀌는 몸의 변화는 크게 4가지로 말할 수 있다. ① 상대에게 주는 인상이 달라진다 ②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다 ③ 현기증, 휘청거림, 두통, 목통증, 요통이 개선된다 ④ 코로 숨을 쉬기 쉬워진다 턱 끝과 목 중심을 일직선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쉽게 ‘바른 몸’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두통이나 목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턱 끝과 목 중심이 비뚤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현기증이나 휘청거림 등 목 위쪽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옆에서 보면 턱이 올라가 있다. 또한 정면에서 봤을 때 코와 목을 잇는 선이 수직선상에 있지 않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머리의 움직임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근육들이 뭉쳐 현기증이나 두통, 초점이 맞지 않아 생기는 눈의 피로, 사고력 둔화 등 실로 다양한 몸의 이상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턱을 당긴다’는 매우 간단한 처방으로 몸의 비틀림을 교정하고 만성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을 전한다. 상세한 근육과 골격의 명칭을 익힐 수 있으며, 신체부위별로 자세를 교정하는 스트레칭 비법도 만날 수 있다. 턱의 올바른 사용
우리가 모르는 이웃
들녘 / 박애진 (지은이)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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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박애진 (지은이)
구미호,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외양은 인간과 유사하나 인간과 다른 면모를 가진 신비한 존재들은 오랫동안 문학적 상상력의 소재가 되어왔다. 이들은 흔히 깊은 산 속이나 어두컴컴한 성의 지하 등에서 인간과 유리된 삶을 사는 것으로 묘사되며, 공포와 신비감을 조성한다. <우리가 모르는 이웃> 역시 이러한 상상력에 기반하여, 이들 신비한 존재를 주인공으로 쓰인 소설이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그들이 바로 우리 주변,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에 살고, 우리 학교에 다닌다고 설정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소설은 독특한 핏줄을 타고난 사람들이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가운데 겪는 일들을 그린다. 이들은 자신들의 남다른 면모를 들키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때로는 그것으로 인해 곤란을 겪기도 한다. 그 모습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 본 소설 기획은 저자가 환상웹진 거울의 창단 멤버로서 참여한 '100호 특집' 단편소설에서 출발하였다. 이후 다년간의 구상과 창작이 모여 <우리가 모르는 이웃> 연작소설로 완성되었다.1화. 나, 너와 함께 2화. 늑대라고 다 네발로 뛰진 않는다 3화. 붉은 오렌지 주스 작가의 말세상에는 남들과 다른 핏줄을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이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속사정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구미호,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외양은 인간과 유사하나 인간과 다른 면모를 가진 신비한 존재들은 오랫동안 문학적 상상력의 소재가 되어왔다. 이들은 흔히 깊은 산 속이나 어두컴컴한 성의 지하 등에서 인간과 유리된 삶을 사는 것으로 묘사되며, 공포와 신비감을 조성한다. 『우리가 모르는 이웃』 역시 이러한 상상력에 기반하여, 이들 신비한 존재를 주인공으로 쓰인 소설이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그들이 바로 우리 주변,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에 살고, 우리 학교에 다닌다고 설정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소설은 독특한 핏줄을 타고난 사람들이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가운데 겪는 일들을 그린다. 이들은 자신들의 남다른 면모를 들키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때로는 그것으로 인해 곤란을 겪기도 한다. 그 모습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 본 소설 기획은 저자가 환상웹진 거울의 창단 멤버로서 참여한 ‘100호 특집’ 단편소설에서 출발하였다. 이후 다년간의 구상과 창작이 모여 『우리가 모르는 이웃』 연작소설로 완성되었다. 그리고 2017년 교보문고 출판 브랜드 마카롱에서 전자책으로 출간되며 작품성을 검증받았다. 특별하기 때문에 슬프고, 그래서 더욱 공감 가는 인물들 세 편의 연작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저마다 특별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 1화 「나, 너와 함께」의 주인공은 백 년 동안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핏줄을 타고났다. 하지만 늙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추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주기마다 신분을 바꾸어야 하고, 그로 인해 지독한 생활고에 시달린다. 2화 「늑대라고 다 네발로 뛰지는 않는다」, 3화 「붉은 오렌지 주스」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각각 보통 사람과 비교도 할 수 없는 힘과, 사람을 매혹하여 자기 편으로 삼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소중한 유년 시절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들은 좀처럼 남들 위에 군림하려 들지 않고, 그 능력을 과시하는 일은 더더욱 하지 않는다. 오히려 핏줄을 들키지 않고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 수 있도록 자신을 철저히 억누른다. 보통 사람보다 더 큰 고충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타고난 핏줄에 흐르는 특별한 정체성이 이들을 슬픈 존재로 만들었다. 살아가면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홀로 고민하거나 울어본 적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느낄 것이다. 이건 그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야 ‘이 시대에 구미호, 늑대인간, 뱀파이어라니?’ 처음엔 의아하게 생각하다가도 소설을 읽다 보면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작가는 말한다. “누구나 살면서 한두 번은 내 쪽이 소수라서 혹은 내게 남다른 면이 있어서, 작게는 조금 당황스럽고 크게는 힘겨웠던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작가의 말 중) 어쩌면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각각 다르고 특별한 핏줄을 타고난 사람들이다. 그만큼 고유한 존재들이기에 삶의 각 국면에서 저마다의 어려움을 겪는다. 일상 속 세세한 상황을 배경으로 남과 다른 이들의 고충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박애진 작가의 상상력은 그러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하다.할머니는 임종을 앞두고 내 손을 있는 힘껏 쥐었다. 너는 천 년을 살거라. 천 년을 살 수 있다는 게 과연 축복일까? 어쩌면 그저 무거운 짐은 아닐까? _「나, 너와 함께」에서 정말 그럴까? 혜지와 나는 언젠가 헤어지게 될까? 혜지는 작고 초라했던 내 과거에 연연하지 않았다. 미래에는 어떨까? 나에 대해 다 알고 난 뒤에도 계속 날 만나줄까? _「늑대라고 다 네발로 뛰진 않는다」에서 이건 병이 아니야. 이건 그저 체질이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야. _「늑대라고 다 네발로 뛰진 않는다」에서
퀄리디아 코드 1
서울문화사(만화) / 와타리 와타루 지음, 마츠류 그림, 유유리 옮김 / 2017.09.21
6,8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와타리 와타루 지음, 마츠류 그림, 유유리 옮김
애니메이션 <퀄리디아 코드>의 소설판으로, 퀄리디아 코드라는 하나의 세계관으로 ‘와타리 와타루’, ‘사가라 소우’, ‘타치바나 코우시’ 세 명의 작가가 각각의 작품을 내놓은 본 프로젝트의 종합편이기도 하다. 약 30년 전, 돌연 지구를 습격한 수수께끼의 이생물 언노운을 상대로 인류는 총력전으로 대항한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언노운의 산발적인 침공에 고통받는 상태. 각 방위도시에서는 고유능력 <세계>를 가진 소년 소녀들이 언노운과 끊임없이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이들은 전투가 일상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때로는 반발하고 때로는 협력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 세계에는 커다란 비밀이 감춰져 있었는데... ‘세계’의 진실에 맞서는 그들의 운명은 과연?!#00 프롤로그 #01 잔존세계의 글로리아 #02 감파랑의 캐리커쳐 #03 정적의 아리아 #04 탄광의 카나리아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와타리 와타루의 새로운 도전! <퀄리디아 코드 1>화제 만발 애니메이션 퀄리디아 코드, 그 소설판이 드디어 등장! 퀄리디아 코드라는 하나의 세계관으로 ‘와타리 와타루’, ‘사가라 소우’, ‘타치바나 코우시’ 이 작가 세 명이 각각의 작품을 내놓은 본 프로젝트의 종합편이 드디어 발행! 방위도시를 공격하는 이생물 언노운에 맞서는 소년 소녀들의 활극을 『역내청』와타리 와타루가 그려낸 이 작품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 ‘세계’의 진실에 맞서는 그들의 운명은 과연?!전체 줄거리 약 30년 전, 돌연 지구를 습격한 수수께끼의 이생물(異生物) 언노운. 인류는 총력전으로 대항한 끝에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언노운의 산발적인 침공에 고통받고 있었다. 도쿄, 카나가와, 치바 각 방위도시에서는 고유능력 <세계>를 가진 소년 소녀들이 언노운과 끊임없이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오만불손한 도쿄 수석 스자쿠 이치야와 차석 우타라 카나리아. 성격은 천진난만해도 인간의 규격을 벗어난 힘을 자랑하는 카나가와 수석 텐카와 마이히메와 차석 린도 호타루. 언제나 마이페이스인 치바 수석 치구사 아스하와 그녀의 오빠 카스미. 이들은 전투가 일상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때로는 반발하고 때로는 협력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 세계에는 커다란 비밀이 감춰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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