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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회화 : 디즈니 OST
길벗이지톡 / 라이언 강 / 2016.10.10
16,000원 ⟶ 14,400원(10% off)

길벗이지톡소설,일반라이언 강
한국인에게 사랑받은 역대 디즈니 OST 30곡을 모아 영어회화 학습서로 재구성한 책. ‘렛잇고 열풍’을 일으킨 '겨울왕국' OST부터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 '뮬란'의 ‘Reflection’을 포함한 OST 30곡 가사를 영한대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사를 응용하여 일상회화에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QR코드를 연결하면 유튜브에서 해당 OST를 들을 수 있다. 책에 나온 모든 예문은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 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할 정도의 예술성과 빌보드 차트에 오를 정도의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디즈니 OST. 원어를 이해하면 노래의 감동은 두 배가 된다. 겨울왕국 01 Let It Go 02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03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04 Love Is an Open Door 05 Fixer Upper 06 In Summer 알라딘 07 A Whole New World 라푼젤 08 I See the Light 09 When Will My Life Begin 뮬란 10 Reflection 11 I’ll Make a Man Out of You 인어공주 12 Under the Sea 13 Part of Your World 라이언 킹 14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15 Hakuna Matata 16 Circle of Life 17 He Lives In You 미녀와 야수 18 Beauty and the Beast 19 Be Our Guest 20 Belle 포카혼타스 21 Colors of the Wind 22 Just Around the Riverbend 헤라클레스 23 Go the Distance 24 I Won’t Say (I’m in Love) 잠자는 숲 속의 공주 25 Once Upon a Dream 노틀담의 꼽추 26 The Bells of Notre Dame 27 Hellfire 28 Someday 피노키오 29 When You Wish Upon a Star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30 Someday My Prince Will Come역대 디즈니 OST 30곡으로 영어 고수가 된다! , 등 역대급 디즈니 OST 가사를 담은 《스크린 영어회화-디즈니 OST》 출간! 영어 고수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영어 학습법은 팝송을 활용하는 것이다. 노래로 영어를 익히면 지루하지 않을뿐더러 음악이 주는 각인 효과로 인해 영어를 훨씬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다. 익숙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를 담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는 팝송 중에서도 영어 학습에 제격으로 꼽힌다. 그간 디즈니 최신 개봉작을 소스로 재미와 영어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으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길벗이지톡의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가 이번에는 디즈니 OST로 찾아왔다.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역대 디즈니 OST 30곡을 모아 영어회화 학습서로 재구성한 것. ‘렛잇고 열풍’을 일으킨 OST부터 의 ‘Under the sea’, 의 ‘Reflection’을 포함한 최고의 OST 30곡 가사를 영한대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사를 응용하여 일상회화에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QR코드를 연결하면 유튜브에서 해당 OST를 들을 수 있다. 책에 나온 모든 예문은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 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할 정도의 예술성과 빌보드 차트에 오를 정도의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디즈니 OST! 원어를 이해하면 노래의 감동은 두 배가 된다! 디즈니 덕후라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말 것! 역대 디즈니 OST 30곡으로 영화 주인공처럼 말할 수 있다! 영어 고수들은 팝송으로 영어를 익힌다! 재미는 기본, 생생한 표현과 정확한 발음까지 익힐 수 있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으로 영어 왕초보도 영화 주인공처럼 말한다! 역대 가장 사랑받은 디즈니 OST 30곡을 엄선했다! 의 ‘Let it go’부터 의 ‘Reflection’까지! 영화만큼 아름다운 디즈니 OST 최고의 곡들을 엄선했다! OST 가사의 실용적인 표현을 익히면 영어회화 실력이 두 배!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표현으로 가득한 OST 가사로 익히면 음악의 감동도, 영어 실력도 두 배가 된다! *이 책은 OST 음원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문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디즈니 OST #영화 음악 #음원차트 점령 #감성 폭발 영화 개봉 이후 각종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며 ‘렛잇고’ 열풍을 일으킨 의 OST ‘Let It Go’를 기억하시나요? 영화 개봉 이후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온 국민의 입에서 ‘렛잇고~’를 흥얼거리게 한 마성의 노래죠. ‘영화는 끝나도 음악은 남아있다’라는 말처럼 어쩌면 영화보다 더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은 음악이 아닐까요? 의 ‘Hakuna Matata’, 의 ‘Under the Sea’처럼 개봉한 지 20년이 지난 영화들의 음악이 아직까지 사랑받는 걸 보면 말이죠.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OST는 음악 자체만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쟁쟁한 팝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빌보드차트에 오르기도 했죠. 각종 주제가상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고요. 이 책은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30곡을 담았습니다. 디즈니 OST를 듣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다시 보는듯한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팝송으로_영어_공부 #영어_고수들의_학습법 영어를 즐기면서 배우는 것만큼 좋은 학습법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멜로디가 있는 음악은 각인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노래와 함께 영어를 익히면 학습 효과는 배가 되죠. 디즈니 OST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물론, 주옥같은 가사로도 유명합니다. 이 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의 가사를 원어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해설과 우리말 번역을 담았습니다. 또한 노래 가사 중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문을 뽑아 다양한 영어회화 표현을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영화의 한 장면이 그려지는 디즈니 OST와 함께 영화의 감동은 물론, 영어회화 실력까지 놓치지 마세요. ★ 본문 구성 미리보기 아름다운 가사가 담긴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를 선별했습니다.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OST를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와 노래에 대한 배경 설명입니다. QR코드를 찍으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링크로 연결됩니다.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불러 보세요. Step 1 노래 듣기 영어 가사와 우리말 해석을 실었습니다. 가사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와 해석을 담았습니다. Step 2 가사 음미하기 노래 가사 중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표현과 발음에 대한 설명, 예문을 실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Step 3 가사 외우기 아름다운 가사를 손으로 쓰며 가사를 외워보세요. 영화 속 명장면과 함께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사회학적 상상력
돌베개 / C. 라이트 밀즈 지음, 강희경.이해찬 옮김 / 2004.02.28
15,000

돌베개소설,일반C. 라이트 밀즈 지음, 강희경.이해찬 옮김
모두가 붙잡을 때 나는 체코로 이사했다
도서출판이곳 / 조수필 (지은이) / 2022.07.07
17,000원 ⟶ 15,300원(10% off)

도서출판이곳소설,일반조수필 (지은이)
우리는 살면서 몇 번의 이사를 겪어야 할까. 누군가는 태어난 그 자리에서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드문 일이지만 그런 삶도 있다. 그런가 하면, 헤아릴 수도 없이 떠도는 운명 또한 피할 길이 없다. 바로 나처럼. 서른아홉. 30대 끝자락에 서 있는 요즘의 나는 체코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내게는 두 명의 동거인이 있다. 한 남자는 나에게 ‘아내’라는 이름을 선물했고, 다른 한 남자는 ‘엄마’라는 직함을 달아주었다. 이 책은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방송 작가 출신 아내와 한 번쯤은 ‘특별’하게 살아보고픈 회사원 남편의 해외 살이를 담고 있다.프롤로그 Scene 1. 시작은 늘 어려워 어느 드라마보다 극적인 이별 생애 첫 비즈니스석인데 프라하 공항까지만 버텨 줘 그 밤에 핀 꽃은 화이트 그럼 프라하에서 사는 거야? 체코에 우리집이 있다니 아파트인데 왜 집집마다 다르게 생겼을까 여성스럽지 않아도 여자니까 여름 끝물에 찾아온 불청객 아기와 비스킷 유모차 끌고 골프장 가요 누가 내 쌀독에 쌀을 부었나 Scene 2. 여기도 사람 사는 곳 놀이터의 나라 은발 머리 유럽 언니들의 우정 나이 들수록 친구가 필요한 이유 체코집에서 불편한 한 가지 설거지통 평수가 줄었다 내륙국에도 생선가게가 있을까 유럽 아기들은 포대기를 모르겠지 흡연에 대한 체코의 생각 네 살배기가 인종차별을 당했다 외국에서 차를 사는 심정 하나 더 낳아 오면 되겠네 Scene 3. 버티지 말고 즐겨 봐 다시 쓰는 출세의 의미 그리스로 대리만족 좀 하자 기분파 부부가 유럽에 살면 생기는 일 기분파 부부가 비엔나에 가면 생기는 일 그림을 모르지만 클림트는 좋다 오후 4시부터 해가 지는 건 너무해 첫 겨울, 이잖아요 내 아이가 내 그늘을 읽지 못하게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 하마터면 러시아에 갈 뻔했다 일시불로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행복할 때 오는 불안 에필로그이 책은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네 삶의 단면들은 저마다 제각각인 것 같아도요. 전혀 예상치 못한 어느 한 지점에서 우연인 듯 운명인 듯 그렇게 맞닿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바랍니다. 어느 한 구절이라도 당신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면 그걸로 족하겠습니다. 그걸로 위안이 되겠습니다. 사람은 큰일 때문에 무너지지만, 정작 일으켜 세우는 건 아주 사소한 손길이더라고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북오션 / 김수환 글, 엄광용 엮음 / 2014.03.05
13,500원 ⟶ 12,150원(10% off)

북오션소설,일반김수환 글, 엄광용 엮음
외롭고 소외된 이들을 보듬으며 일평생 사랑을 실천한 '사랑의 메신저' 김수환 추기경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선종 5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이 미사, 강연, 메모 등을 통해 세상에 내놓은 사랑의 언어를 한데 묶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담은 절절한 말씀들을 묶었다.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을 앞두고 남긴 말씀이다. '사랑'은 그가 일생에 걸쳐 추구한 '목숨보다 소중한 가치'이자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놓을 수 없었던 화두였다. 이는 또한 그가 세상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남긴 숙제이기도 하다. 김수환 추기경은 "사랑이 없으면 삶은 결국 빈껍데기"라고 말한다. 사랑을 품고 살아가기가, 사람들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기가 힘들다 해도 사랑만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길이라는 것이다. 혼돈의 시대에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사람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외로움과 슬픔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세상살이가 아무리 험난해도 사랑만은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사랑이 있어야 참다운 희망과 용기를 품을 수 있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엮은이의 글_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입니다 여는 글_하느님의 사랑 1장 | 사랑이 없으면 삶은 빈껍데기 사랑해야 하는 이유 | 사랑 안에 하나 되어 |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 | 진정한 자기애 | 자기희생이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 사랑의 사람 되자 | 사랑이 없으면 삶은 빈껍데기 | 사랑은 모든 계명의 완성입니다 |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 | 보잘것없는 형제 |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 사랑의 빛 속에서 | 이웃 사랑이 곧 예수를 사랑하는 것 | 정의를 거스르는 것은 바로 사랑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 심판의 기준 | 나를 비우는 일 | 가장 반기시는 제물은 사랑 | 사랑은 삶의 진수입니다 | 사랑은 기적보다 강하다 2장 | 사랑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것 | 참사랑의 힘 |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가장 큰 은사 |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 사랑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닙니다 | 세상을 구하는 사랑 | 사랑이 영성의 핵심 | 인간의 길 | 참된 자기실현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 | 참사랑에는 희생이 따른다 | 어둠과 빛 |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기도 | 행복은 사랑의 연대 안에서 | 사랑의 사람 마더 테레사 | 사랑 때문에 가난한 자가 되신 예수님 | 우리의 형제가 되신 예수님 | 인간을 하나로 엮는 성령 3장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이 없으면 | 사랑이 꽃피기 위해서는 | 어떤 죄인도 다 받아주시는 하느님 | 사랑 안에 살 때 만날 수 있는 분 | 우리의 짐을 대신 지신 주님 | 사랑의 전령 |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는 삶 | 나눔은 행복의 조건 | 용기가 부족한 이유 | 내 이웃을 버려둘 것인가? | 이삭을 줍는 마음으로 | 참된 신앙생활이란 | 사랑은 살기 위한 선택 | 사랑의 나눔 |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
다산초당(다산북스) / 제임스 볼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0.11.11
20,000원 ⟶ 18,000원(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제임스 볼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가 파헤친, 사람들을 현혹해 세상을 지배하는 개소리(bullshit)의 모든 것. 가짜뉴스가 세상을 휩쓸고 탈진실 시대가 도래하자 새로운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개소리다. ‘에드워드 스노든 폭로 사건’ 보도 등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영국의 기자 제임스 볼은 거짓말보다 강력한 개소리에 대해 심층 분석하고 정리해냈다. 거짓말은 진실과 권위를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행하는 것이라면, 개소리는 진실도 거짓도 신경 쓰지 않고 마구 내뱉는 허구의 담론이다. 중요한 건 개소리가 사람들의 일상, 주요 국가 정책, 지도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중요한 영역을 파고든다는 점이다. 우리는 각자 합리적인 판단 하에 뉴스나 의견을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대중이 믿는 사실 중 상당수가 개소리임을, 그래서 얼마나 많은 잘못된 판단을 하는지 폭로한다. 개소리는 우리의 가장 취약한 부분, 즉 사람들이 ‘믿고 싶은 사실’을 정확히 건드려 판단력을 흐려놓는다. 무의식적인 욕망을 겨냥해 그것이 명백한 개소리일지라도 사실로 믿고 싶게끔 만드는 것이다. 은밀하고도 다발적으로 행해지는 이런 전략이 왜 우리 삶을 위협하는지, 이미 얼마나 깊고 넓게 퍼졌는지, 해결해나갈 방법은 무엇인지 살핀다. 다양한 사례 제시와 정치, 경제, 심리 등 분야를 넘나드는 탁월한 분석은 몰입도를 높임과 동시에 미디어와 언론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세상을 조종하는 각종 이념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게다가 JTBC 〈뉴스룸〉의 팩트체커 이가혁 기자는 국내 사례와 한국 언론 생태계를 분석한 감수의 글로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추천 및 감수의 글 | 정말 모두 믿습니까? 들어가며 | 거짓말보다 강력한 개소리 1부 | 누가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 가짜 미디어 소셜 미디어 뉴미디어 레거시 미디어 정치인 그리고… 당신 2부 | 탈진실의 시대, 개소리가 진실을 압도한다 트럼프는 어떻게 미국을 장악했는가 통제권을 되찾기 위한 영국의 결정 3부 | 우리는 왜 개소리의 유혹에 넘어가는가 유혹에 취약한 인간의 심리 구조 개소리가 돈이 되는 이유 넘쳐나는 개소리를 막지 못하는 이유 4부 | 진실을 수호하는 가장 현명한 대처법 팩트체크를 넘어서 개소리에 맞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 나가며 | 현실은 음모론보다 복잡하다 주석 참고문헌“당신이 오늘 보고 들은 것은 진실입니까?” 인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파고드는 개소리의 함정 갑작스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몇 시간씩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던 시기에, ‘정부가 북한 지원용 마스크를 100만 장씩 만들어 비축하고 있다’는 글이 퍼졌다. 이 내용은 삽시간에 각종 온라인 게시판으로 퍼졌고 사람들은 분노했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으며, 손 소독제 판매를 위한 낚시성 게시글에 불과했다. 이는 인간의 공포와 두려움을 파고든 전략이었다. 이렇듯 개소리는 적절한 순간에 등장한다. 사람들이 분노할 만한 타이밍에, 모두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이벤트가 다가올 때 말이다. 인간의 감정을 파고들어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양하다. 경제적 이득이나 권력의 획득, 특정 이념의 확산 등 단순 손 소독제 낚시에서 끝나지 않는다. 개인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는 것은 물론 잘못된 정책으로 다수의 삶이 불편해지는 것도, 수준 미달의 지도자가 뽑혀 한 나라가 휘청거리는 것도 모두 개소리의 영향력 때문이다. 《가디언》, 《워싱턴포트스》 등 유수의 언론사에서 일하며 팩트체크 최전선에서 힘써온 저자 제임스 볼은 개소리가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보여준다. 미국 45대 대통령이 된 트럼프를 비롯해, 수많은 정치인, 기업가, 연예인 등은 쉴 새 없이 개소리를 쏟아내며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 이처럼 장르도 주제도 가리지 않는 개소리의 주범은 어디에나 있다. 방대한 개소리 사례를 통해 그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들의 이면을 깨닫고 나면, 오늘 내가 보고 들은 것은 어디까지가 진실일지 의심하게 된다. 우리는 왜 거짓되고, 편협하고, 조작된 정보에 쉽게 넘어가는가 개소리를 퍼다 나르는 매체 역시 다양하다. 우리가 숨 쉬듯 접하는 소셜 미디어는 물론이고, TV뉴스나 신문, 잡지 등 레거시 미디어 역시 가짜뉴스를 비판하면서도 아무 검증 없이 그것에 휘둘리거나, 아예 그것을 적극 이용한다. 우리가 소위 ‘기레기’라는 욕을 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미디어 환경의 한계를 꼬집는다. ‘개소리는 돈이 된다’는 명백한 사실은 언론과 미디어를 옭아맨다. 종이 신문의 영향력은 점점 작아지고, ‘클릭 장사’로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매체 앞에 놓인 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가짜뉴스라는 미끼다. 신문 판매가 줄어드니 기자 수도 줄고, 따라서 전례 없이 적은 예산으로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꼼꼼히 사실을 검증하는 것보다 개소리라는 미끼를 무는 편이 훨씬 큰 이득이다. 일반 대중의 태도 역시 이런 문제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SNS에서 기사 링크를 공유하는 사람 중 59%는 링크를 클릭조차 하지 않는다. 즉, 기사 제목만 보고 내용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공유한다는 얘기다. 기레기를 욕하는 우리 역시 ‘팩트’에 과연 얼마나 신경 썼는지 되새겨봐야 한다. 인간에겐 누구나 편향성이란 게 있다. 우리는 어떤 정보가 나의 기존 신념과 일치하면 더 쉽게 믿으려 한다. 당신이 만약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면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기사는 더 쉽게 공유하고 믿어버리지만, 반대 의견일 경우에는 제대로 알려 하지도 않고 무시한다. 오히려 반대 의견을 마주하면 원래의 신념을 더 강화하는 ‘역화 효과’가 일어나기도 한다. 인간의 뇌는 이렇게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이를 분명히 의식하고 계속 자기 자신을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모두 개소리의 주범이라면 모두 개소리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미 퍼진 개소리는 막을 수 없다. 널리 퍼진 정보가 개소리 혹은 가짜뉴스라는 게 밝혀졌을 때는 이미 모든 관심이 떠난 후다. 정정 기사는 아무도 읽지 않는다. 게다가 사람들은 기성 언론보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친구를 더 신뢰한다. 이런 기이한 현상은 소셜 미디어의 알고리즘, 기성 언론의 신뢰 하락 등 구조적인 문제에 그 원인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개소리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치인, 미디어,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나의 편향된 신념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정보를 섣불리 공유하기에 앞서 한 번 멈추고, 각종 팩트체크 채널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은 성가시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성가시다는 이유로 주권자로서, 국민으로서,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누려야 하는 권리를 포기할 건지 묻는다. 내 일상을, 내 판단을 다른 누군가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눈을 크게 떠야 한다. 진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이다. 우리 모두가 이 문제의 일부라면, 우리 모두는 해결책의 일부일 수 있다.개소리는 적절한 순간에 등장합니다. 바로 사람들이 분노할 만한 타이밍에, 모두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이벤트가 다가올 때입니다.-「추천 및 감수의 글 | 정말 모두 믿습니까」 거짓말을 하려면 어떤 형태의 절대적 진실이나 거짓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데 점점 진실이나 거짓 어느 쪽으로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이 정치판을 장악해가고 있다. 이들이 신경 쓰는 것은 담론이다. (…) 개소리꾼은 거짓말쟁이와 달리 진실의 권위를 거부하지도, 이에 맞서지도 않는다. 전혀 신경 쓰지 않을 뿐이다. 이런 이유로 진실의 더 큰 적은 거짓말보다 개소리다.-「들어가며 | 거짓말보다 강력한 개소리」 우리는 우리 수준에 맞는 미디어를 얻는다. 뉴스 미디어와 허위 사이트 둘 다 소비하는 대중이 있으니 그런 정보를 만든다. 정치인은 유권자가 반응한다고 판단하고 그렇게 행동한다. 소셜 네트워크는 우리가 서로 교류하게 해줄 뿐이다. 개소리가 기승을 부리고 믿을 만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면 우리도 소비자이자 유료 독자이자 유권자로서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물며 이제 우리도 전통적인 매체와 거의 대등하게 정보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시대다. 우리의 역할은 더욱 두드러진다.-「1부 | 누가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
한낮의 우울
민음사 / 앤드류 솔로몬 지음, 민승남 옮김 / 2004.06.15
28,000원 ⟶ 25,2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앤드류 솔로몬 지음, 민승남 옮김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프시케의숲 / 김현진 (지은이) / 2020.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프시케의숲소설,일반김현진 (지은이)
김현진 작가는 그간 웃음을 자아내는 수작 에세이를 다수 써왔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우울증과 불면에 시달려왔음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폭식이나, 심하면 손목을 그어 자신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픈 경험을 담담하게 서술하는 한편, 이런 삶을 꿋꿋이 통과하게 해준 것이 결국은 ‘웃음’이라는 듯 다시 한 번 독자들을 크게 웃게 만든다. 회사나 알바 일터에서 겪은 황당한 일은 물론 어릴 적 학대 경험마저 작가는 농담으로 승화시킨다. 또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따뜻한 사람들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웃음의 다양한 결을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 작가는 “삶이 구차하고 남루할수록 농담은 힘이 세다”는 것을 모자람 없이 보여준다.프롤로그 1부 우울과 불면 속에서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베로나의 약제사 달리기 무거운 여자의 삶 여성의 몸은 함부로 삶에 대한 실감 2부 왜 사냐건 그냥 웃지요 심어 세일즈와 연애 거절의 극기 훈련 회사로부터의 추억 당신의 깨끗한 피 안 마셔욧 어떤 남자의 이메일 3부 아버지와 나 장례식 풍경 작별의 맛 수상한 실장 서러운 날의 꿈 크리스마스와 산타 그날의 생일케이크 어떤 대화 울 아빠는 말야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4부 나의 아름다운 사람들 부부의 세계 속으로 걱정 마, 우린 가족이야 니드 포 스피드 그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자기만의 방 나가는 말 하지현 정신과 전문의 추천 우울함을 폴짝 뛰어넘는 웃음과 인연들 다른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사람이 실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할 때, 우리는 깜짝 놀라곤 한다. 너무 뜻밖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의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아니, 어쩌면 마음이 아픈 사람일수록 그의 회색빛 세상에서 치열하게 웃음을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김현진 작가는 그간 웃음을 자아내는 수작 에세이를 다수 써왔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우울증과 불면에 시달려왔음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폭식이나, 심하면 손목을 그어 자신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픈 경험을 담담하게 서술하는 한편, 이런 삶을 꿋꿋이 통과하게 해준 것이 결국은 ‘웃음’이라는 듯 다시 한 번 독자들을 크게 웃게 만든다. 회사나 알바 일터에서 겪은 황당한 일은 물론 어릴 적 학대 경험마저 작가는 농담으로 승화시킨다. 또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따뜻한 사람들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웃음의 다양한 결을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 작가는 “삶이 구차하고 남루할수록 농담은 힘이 세다”는 것을 모자람 없이 보여준다. “깊은 우울의 늪에 빠진다 해도 유머와 낙관을 놓치지만 않는다면, 세상은 살아갈 만한 곳이 된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_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 문학 1등작 만약 한국에 웃기는 에세이를 위한 상이 있었다면, 김현진 작가가 여러 차례 수상자가 되었을 거예요. 그만큼 유머러스하고 글에 잔재미가 있는 작가예요. 그런데 이 책의 주요 키워드는 뜻밖에도 ‘우울증’ ‘가정폭력’ 등이랍니다. 무슨 일일까요? 사실 작가는 그동안 극단적인 시도를 여러 차례 할 정도로 우울증과 불면증이 깊었다고 해요. 정말 오랜 기간 고생했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통원 치료를 하고 있죠. 이 책은 그런 그녀가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이를 극복해나갔는지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아, 물론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톤은 여전해요. 때론 진지하지만, 그마저도 어느 순간 사람을 풋, 웃어버리게 만들죠. 부모님에게 맞고, 어린 시절에 상처를 받고, 또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자신의 몸을 방치하다시피 하는 등, 참 힘든 상황들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런 이야기들이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유쾌함을 자아냅니다. 책을 읽다 보면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나오기도 해요. 힘든 상황 속에서 만난 다정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그렇고요. 또 자기 자신을 용기 있게 자각해나가는 이야기들이 그렇죠. 감동으로 먹먹해지는 대목들을 분명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웃거나 울컥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 분들의 마음도 조금은 말랑말랑해져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를 조금만 더 사랑하길 간절히 바라는 독자라면 김현진의 글이 고마울 수밖에 없다.” _노지양 (번역가) 이 책은 모두 4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1부에서는 작가의 심각한 자해 사건으로부터 시작해요. 결국 작가는 정신병동에 입원하게 되는데, 의사로부터 우울증 진단을 받죠. 그 후 몇 년간 우울증과 불면증, 대인기피증, 비만 등으로 고통을 겪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작가는 이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대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2부에서는 분위기가 확 바뀌어요. 작가가 회사와 알바 일터에서 겪은, 폭소를 자아내는 일화들이 소개됩니다. 게임회사, 카페 등에서 일하면서 만난 사람과 사건들이 재미있게 그려져요. 작가는 때로는 신랄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삶의 왁자지껄한 모습들을 바라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늘 웃을 일은 있으며, “삶이 구차하고 남루할수록 농담은 힘이 세다”고 말하는 듯해요. 3부는 아버지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작가의 정신적 고통은 무엇보다 뇌와 심리의 문제에서 기인했지만, 불행한 가정환경도 무시할 수 없었거든요. 일단 부모로부터 어린 시절 심각한 학대와 폭력을 당했고요. 작가는 매우 솔직하게 어린 시절에 입은 상처들을 풀어놓습니다. 암담한 상황에서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작가의 태도가 반짝반짝 빛납니다. 4부는 작가가 살면서 만난 ‘좋은 관계’에 대해 다뤄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냥하게 선의를 베푼 사람들, 독자 분들도 그런 사람 몇 번쯤은 마주친 적 있지 않나요? 작가는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그런 따뜻한 사람들과의 일화를 펼쳐 보입니다. 어쩌면 작가는 행간에서 이렇게 조용히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관계가 저를 살렸습니다. 고맙습니다.’오랫동안 자해를 하다가 마침내 어느 날, 이건 수면제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수면제를 삼키느라 마신 물 때문에 배 터져 죽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약을 삼켰다. 점점 의식이 가물거렸다. 초조하게 왔다 갔다 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언뜻 보였다. 지금은 못 놀아줘, 미안. 그럼, 음, 이젠 안녕. 달리기는 뭔가 달랐다. 뭐랄까,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풍선에 약간 여유를 주듯이 어깨의 힘이 조금 빠지게 된다. 분하고, 화나고, 속상한 부정적인 기분들이 달리면서 뱉어내는 숨에 울분과 함께 빠져나가는 듯하다. 그전에도 우울증에 달리기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말 효과가 있었다. 믿으시라. 20년째 우울증과 사투하는 내가 효과가 있다고 하면 정말 있는 것이다. 가끔 그 지방들은 나를 안전하다는 기분이 들게 해줄 때도 있었다. 이를테면 원치 않는 남성들의 성적 접근에서 확실한 방어막 역할을 해줬다. 내가 패딩코트처럼 두른 지방은 마치 비계로 된 갑옷처럼 그런 일들을 막아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기분도 잠시. 남자들은 내가 살이 찌지 않았을 때는 지분거렸지만 살이 찌자 경멸하기 시작했다.
인코텀즈 2020 이기찬 무역실무
중앙경제평론사 / 이기찬 (지은이) / 2020.01.13
25,000원 ⟶ 22,500원(10% off)

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이기찬 (지은이)
무역현장 전문가인 저자가 풍부한 실전경험과 학교, 기업체 등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무역실무의 전체적인 내용을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쓴 무역실무서다. 무역실무의 중요한 이론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실무적으로 중요한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무역실무 지식을 전달한다.1장 무역의 개요 무역의 정의와 종류|무역관련 업종 및 창업절차|무역관련 법규와 규범|수출입의 관리|전자무역|무역업무의 흐름과 수출입절차 2장 아이템 및 거래처의 개발 아이템 개발|해외거래처 개발|국내거래처 개발|신용조사 3장 계약조건 계약조건의 정의|계약조건의 종류 4장 인코텀즈 인코텀즈 개요|인코텀즈의 주요 내용|인코텀즈 해설|정형거래조건에 관한 국제규칙 5장 결제방식 결제방식 개요|결제방식별 특징 및 업무의 흐름|외환|환어음 6장 신용장 신용장방식의 특성|신용장의 종류|신용장관련 용어 및 해석|신용장업무 개요|신용장 통일규칙 7장 계약의 체결 계약절차|계약서식 8장 선적 준비 수출물품의 확보|무역서식의 작성 9장 운송 운송형태|운송수단|운송절차|선하증권|운송관련 용어|항공화물운송장 10장 보험 적하보험|무역보험 11장 통관 수출입통관절차|보세제도|관세의 신고와 납부|원산지관리제도|검역제도|병행수입제도|관세환급제도 12장 원가계산과 무역금융 수출입원가 계산|무역금융 13장 무역클레임과 무역사기 무역클레임의 정의와 해결방안|상사중재|무역사기 14장 비엔나협약 비엔나협약의 개요와 구성|비엔나협약의 적용과 주요 내용 15장 특수무역거래의 절차와 실무 위탁가공무역 및 중계무역 절차|비공산품 무역실무 부록 찾아보기 국문|찾아보기 영문* 무역현장 전문가가 쉽게 풀어쓴 무역의 정석! * 실무에서 중요한 ‘개정 인코텀즈 2020 핵심 해설서’ 수록! 이 책은 무역현장 전문가인 저자가 풍부한 실전경험과 학교, 기업체 등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무역실무의 전체적인 내용을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쓴 정통무역실무서다. 특히 별책부록으로 ‘개정 인코텀즈 2020 핵심 해설서’를 수록했는데 10년 만에 개정한 인코텀즈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주요 내용과 궁금증 등을 무역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실무적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책이 무역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업무상 무역실무 지식이 필요한 직장인들이 효율적인 무역실무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론과 실무가 조화된 최고의 무역실무 교재! * 풍부한 실전·강의 경험을 집대성한 정통 무역실무서!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 무역실무서는 무역실무 경험이 없는 학자들이 쓴 것이 많아 지나치게 어렵고 이론에 치중하여 실무와는 거리가 먼 문제점을 안고 있다. 반면 이 책은 그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기존의 이론 중심적인 무역실무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다.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해외거래처를 상대로 다양한 형태의 무역거래를 몸소 체험한 경험과 전국 각지의 대학생, 기업체 임직원, 금융인, 공무원 등 그야말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경험을 집대성해서 이 책을 완성하였다. 무역실무의 중요한 이론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실무적으로 중요한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무역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그야말로 이론과 실무가 완벽하게 조화된 ‘최고의 무역실무 교재’인 것이다. * 초보자는 물론 실무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구성! * 무역실무를 완벽 마스터할 수 있는 무역의 정석, 최고의 스테디셀러!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이 책의 특장점 몇 가지를 살펴보면, 우선 주제별로 다양한 도표와 서식들이 첨부되어 있어 보다 쉽게 관련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무역실무의 전반적인 내용을 무역거래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명해 무역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역실무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실무 적용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또한 무역의 핵심이론을 빠짐없이 체크해 해설함으로써 무역전공 학생이나 국제무역사를 비롯한 각종 무역관련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한편 10년 만에 개정한 ‘인코텀즈 2020’의 주요 내용에 대한 핵심 해설서를 별책부록으로 수록하여 무역실무를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현장과 강단의 풍부한 경험이 살아 숨쉬는 이론과 실전을 두루 갖춘 이 책이 무역을 공부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역거래의 대상이 될 아이템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해당 아이템이 무역거래에 적합한 것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무역거래란 서로 다른 나라끼리의 거래이므로 아무리 물건의 품질이나 가격이 좋다고 하더라도 가격에 비해서 무게나 부피가 지나치게 많이 나갈 경우에는 운송료부담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떨어질 수가 있다. 하지만 아무리 물품의 내역을 구체적으로 명시한다고 해도 실제로 선적한 물품의 품질에 대해서 바이어와 셀러 간에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다 명확하게 품질을 정하기 위해서는 셀러가 해당 물품의 샘플이나 사진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데이브 그롤 스토리텔러
마르코폴로 / 데이브 그롤 (지은이), 이지민 (옮긴이) / 2023.05.29
35,000

마르코폴로소설,일반데이브 그롤 (지은이), 이지민 (옮긴이)
아마존 미국과 영국 논픽션 전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책. 너바나(Nirvana)의 드러머였고 푸 파이터스의 프론트맨인 데이브 그롤의 회고록이다. 그는 회고록에 포함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저는 350페이지를 받았고 제가 26년 동안 속해 있는 밴드(Foo Fighters)에 대해 아직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어쩌면 그는 또다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서문 볼륨을 높여 … 9 1부 시작 DNA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15 샌디 가슴앓이 … 33 상처는 내 안에 … 47 트레이시는 펑크록 가수 … 68 존 보넘 혼령 불러내기 … 83 2부 준비 잘해야 할 거야 … 96 물론이에요, 당신의 개가 되겠어요! … 128 매일이 백지 … 149 그건 영원한 거니까 … 170 우리는 포위되었고 빠져나갈 방법은 없었다 … 187 간극 … 203 3부 순간 그가 세상을 떠났다 … 227 하트브레이커 … 239 스위트 버지니아 … 259 내가 원하던 건 바로 이것 … 287 4부 순항 다리를 건너 워싱턴으로 … 307 음주 단속에 걸리다 … 322 삶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 347 AC/DC와의 스윙 댄스 … 366 또 다시 영감을 받다 … 382 5부 인생 조안 제트와 함께 한 옛날 옛적에 … 401 아빠와 함께 춤을 … 414 바이올렛의 지혜 … 435 결론 건널목을 향해 또 한 걸음 … 448아마존 미국과 영국 논픽션 전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책! 널바나(Nirvana)의 드러머였고 푸 파이터스의 프론트맨인 데이브 그롤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은 어떻게 된 일일까? 사실 데이브 그롤은 작가의 꿈을 가져본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코비드19가 불러온 팬데믹으로 인해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진 데이브는 무료함을 견딜 수 없었다. 남들이 데이브를 향해 ‘일벌레’라고 할 정도로 그는 끝없이 일을 하는 타입이었다. 어느정도냐면 데이브가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월드투어를 머무지 않을 정도였다. 결국 그는 인스타그램(@davestruestories)을 개설했고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글을 써서 올리기 시작했다. 데이브는 글을 올리면 바로 팬들이 반응하는 것에 놀랐다. 팬데믹이 일 년이 넘게 지속되면서 데이브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도 쌓여갔다. 어느 날 그는 매니저에게 “이봐 책을 쓸 때가 된 것 같아”라고 말했다. 사실 앨범 한 장에 열곡 남짓 들어간다는 걸 생각해보면 책을 쓰는 일도 음악작업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지난 30년 넘게 음악을 쓰고 녹음하고 투어를 돌고 하는 일은 데이브가 가장 잘하는 일이지 않은가? 그는 이 순간을 즐기기로 했고 재미 삼아 시작한 이 일은 결국 책이라는 형태로 완결되었다.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는 이런 저런 곡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녹음을 시작하게 되면 어떤 순간에 앨범의 전체적인 톤이 들리게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시퀀스를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 책을 쓰면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 노래가 무엇인지, 마지막 노래가 무엇인지, A면이 무엇인지, B면이 무엇인지, 내가 필요한 것, 내가 갖지 못한 것, 내가 가진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많이.” 그는 회고록에 포함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저는 350페이지를 받았고 제가 26년 동안 속해 있는 밴드(Foo Fighters)에 대해 아직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어쩌면 그는 또다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전학교
미디어숲 / 송태인.최진학 지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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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소설,일반송태인.최진학 지음
누구나 고전을 통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싶다는 꿈이 있다. 문제는 고전은 어렵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며, 자발적인 고통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의 고전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깨고 텍스트의 내용 구성과 등장인물을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감하게 재구성하였다. 특히 각 고전의 시대적 배경을 오늘날로 바꾸어 클로즈업하고 인물, 사건, 지명, 고유 개념을 일반화하여 주석과 해설 없이 맛깔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고전마다 현대인들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직업군의 인물을 등장시켜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 사상의 원류(源流)로 잘 알려진 8권의 대표고전을 선정하였다. 플라톤의 <국가>, 장자의 <장자>, 맹자의 <맹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공자의 <논어>, 석가모니의 <금강삼매경>, 노자의 <도덕경>이다. 이 고전들은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각종 불통증후군을 제거할 수 있는 명쾌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지혜의 빛을 밝게 밝힌 동양과 서양 사상의 원류를 ‘나’에 초점을 맞추어 함께 접할 수 있게 하였다는 것이다.- 추천사 - 여는 글 첫 번째 이야기 - 소크라테스가 마을주민을 만났다 돈은 누가 벌죠? / 병은 누가 치유하는 거죠? / 문제는 불완전한 자유의지의 남용이다 / 철학은 송곳질문과 황당한 말잔치? / 인생살이에 정답이 있습니까? / 선한 배우자를 만나면 복이요, 악한 배우자를 만나면 스승을 얻는 것 / 인간은 약해지고 지식과 기술은 강해지는 현실교육 / 과연 그들이 말하는 경쟁은 누구를 위한 경쟁이며 그 결과는 무엇일까? / 문답법을 즐겨라, 그 속에 소통의 비법이 있다 / 진정한 사랑은 대상 앞에서 나를 잊는다 두 번째 이야기 - 공자가 학생을 만났다 공부에도 부작용이 있다 / 지식과 기술은 꼭 배워야 하는가? / 공부 잘하는 사람이 더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한가? / 꿈은 멀리 있지 않다 / 그 사람의 고민거리를 알면 그 사람이 보인다 / 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탓하지 마라 / 다섯 가지를 실천할 수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 자기 성장의 기쁨을 맛보아라 /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은 공부가 아니다 / 아는 척하는 것이 가장 큰 병이다 / 시험공부만 하는 것은 모두에게 낭비다 / 지식이 사람을 넓히는 것은 아니다 / 답답한데도 배우지 않는 사람이 가장 답답하다 /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행이 자연스럽다 / 하지 못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다르다 / 공부는 자기를 바르게 고치는 것이다 / 에너지 관리도 중요한 공부다 / 자기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과 가까이하라 / 배우는 사람은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 그 사람이 편안히 여기는 바를 관찰하라 / 두루두루 친하게는 지내도 패거리 짓지는 마라 / 지혜로운 자는 사람도 잃지 않고 말도 잃지 않는다 /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도 행하지 않아야 한다 / 말만 잘하는 이와 벗하면 해롭다 / 교육은 사람의 본성을 살리는 신성한 일이다 / 부모의 잘못은 완곡하게 말하되 원망해서는 안 된다 / 외모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세 번째 이야기 - 장자가 학자를 만났다 이상과 현실은 둘이 아니다 / 자연은 진리의 밭이다 / 지식으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 학자들은 서로 보이려고 변론한다 / 되는 것이 있기에 안 되는 것이 있다 / 우리들 삶은 한바탕 크게 꾼 꿈이다 / 경쟁이 심해지면 괴상한 재주가 판을 친다 / 달인은 이치라는 밝은 빛을 사용하는 맑은 사람이다 / 지식이란 서로 다투기 위한 연장일 뿐이다 / 서로 싫어하는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몸 안에 있는 간이나 쓸개도 원수 같다 / 우산을 버리고 비를 맞으면 오히려 편하다 / 잘 따지는 자가 똑똑한 것은 아니다 / 때로는 자포자기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 사마귀는 자기 팔을 벌리고 달려오는 수레바퀴에 맞선다 / 조직에서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간다 / 일의 책임자가 되지 말며, 지식의 주인이 되지 마라 네 번째 이야기 - 아리스토텔레스가 직장인을 만났다 요즘 출근하기 겁이 난다 / 고통과 쾌락은 수레의 양 바뀌다 / 당신의 행복을 삽니다! / 성공과 실패는 우연일까? 필연일까? / 객기는 부리지 말고 다스려라 / 돈 쓰는 데도 요령이 있다 / 당신의 자존감은 몇 점입니까? / 유머감각은 오히려 나에 대한 배려다 /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더 좋다 / 오락을 위해 일하고 고생을 참는다는 것은 어리석다 다섯 번째 이야기 - 맹자가 정치인을 만났다 대박과 쪽박은 한끝차이다 / 타이밍을 놓치면 허당이다 /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잡는다고? / 가까이 있는 사람이 문제다 / 정치인이 골프를 치면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 정치인 싸움에 국민 등 돌린다 손가락이 남과 다르면 왜 싫어할까? / 누구나 맑은 공기는 좋아한다 / 굶주림과 목마름은 입맛을 해친다 난세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 듣기 좋은 말을 잘하는 자를 싫어하는 것은 믿음을 어지럽힐까 두려워서이다 / 붙잡으면 보존되고 놓으면 잃어버린다 / 자득自得하면 사물을 대하는 것이 편안하다 / 수확을 빠르게 하려고 새싹을 손으로 뽑는다 / 정치는 이념에서 출발해서 싸움으로 멸망한 경우가 많다 / 진정한 정치인은 선거의 당락에 / 천하에 재수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 똑같은 사람인데 왜 대인과 소인으로 나뉠까? / 성인이란 마음의 공통점을 먼저 체득하신 분이다 /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일까? /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바로 돌아온다 / 자식은 직접 가르치지 마라 / 천시(天時)는 지리(地理)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 커피숍에 삼삼오오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 국민들은 왜 정치인을 싫어할까? 여섯 번째 이야기 - 아우구스티누스가 종교인을 만났다 당신에게 신은 무엇입니까? / 인간이란 호기심이 많은 종족이다 / 완전한 자의 말씀은 나의 가슴을 친다 기억은 영혼의 집이다 / 악은 실체가 아니라 자유의지의 왜곡이다 / 악은 나의 교만한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용서는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 죽음은 완전한 자와 하나 되는 것이다 일곱 번째 이야기 - 석가모니가 주부를 만났다 현모양처는 꿈이 될 수 없는가? /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것 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 /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여라 / 허황된 마음이 생기는 경로를 살펴라 / 주부는 동네북인가? / 인식의 거울을 닦아라 / 밥그릇은 그냥 밥그릇일 뿐이다 / 미세먼지는 시원한 바람이 불면 자취를 감춘다 / 마음이 밝아지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나요? / 깨달음의 경지는 어떤 세계입니까? / 깨끗한 물은 맛으로 표현할 수 없다 / 명상은 비우는 것이 아니라 밝아지는 것이다 / 건강한 몸의 기준은 본인에게 있다 /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불어오는 바람도 흘려보내라 / 깨달음은 일상생활 속에 있다 / 책은 문자일 뿐이다 / 있는 그대로를 관찰하라 / 부부는 인연이 아니라 사랑의 꽃이다 여덟 번째 이야기 - 노자가 과학자를 만났다 내 안의 자연성을 보아라 / 공을 이루고도 높은 자리에 있지 않는다 / 영리한 자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회가 좋은 사회다 / 자연의 이치는 날카롭고 뾰족한 끝을 누그러뜨린다 /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는다 / 문명의 이기에 소중한 몸을 맡기지 말라 / 영원한 것을 아는 것이 참다운 지혜다 / 인공지능은 인간의 본성을 이기지 못한다 /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사람도 또한 크다 / 참으로 잘 달리는 사람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 못난 학자는 자연의 이치를 들으면 비현실적이라며 크게 비웃는다 / 지금의 천하로 과거와 미래의 천하를 보아라 / 끝을 조심하기를 처음처럼 한다면 실패하는 법이 없다 / 자애로 싸우면 승리하고 자애로 지키면 견고하다 /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은 쌓아 놓지 않는다 소크라테스, 공자, 장자,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아우구스티누스, 석가모니, 노자 인류가 인정하는 철학의 고수들을 만나다! 누구나 고전을 통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싶다는 꿈이 있다. 문제는 고전은 어렵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며, 자발적인 고통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의 고전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깨고 텍스트의 내용 구성과 등장인물을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감하게 재구성하였다. 특히 각 고전의 시대적 배경을 오늘날로 바꾸어 클로즈업하고 인물, 사건, 지명, 고유 개념을 일반화하여 주석과 해설 없이 맛깔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고전마다 현대인들에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직업군의 인물을 등장시켜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고전은 지혜의 빛이다. 불안과 불확실의 시대,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있는 삶의 문제는 고단위 처방이 필요하다. 고전 속 성현들의 말씀은 마음을 밝게 비추고, 정신을 맑게 하여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진단하고 그 해결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나’를 둘러싸고 있는 꽉 막혀 있는 기(氣)를 풀지 못해 답답해하는 사람들에게 동양과 서양의 대표성현들의 강력한 지혜의 빛을 통하여 시원하게 뚫은 길을 안내하기 위함이라고 밝힌다. 『고전학교』라는 책 제목처럼 이 책에서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수동적인 고전읽기 방법에서 벗어나, 치열한 삶의 한복판에 던져진 ‘나’를 염두에 두고 고전의 뿌리를 주도적으로 살펴 나가면서 잃어버린 ‘나’의 자연본성을 살려내기 위하여 ‘대상’과의 소통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자극한다. 이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 사상의 원류(源流)로 잘 알려진 8권의 대표고전을 선정하였다. 플라톤의 『국가』, 장자의 『장자』, 맹자의 『맹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공자의 『논어』, 석가모니의 『금강삼매경』, 노자의 『도덕경』이다. 이 고전들은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각종 불통증후군을 제거할 수 있는 명쾌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지혜의 빛을 밝게 밝힌 동양과 서양 사상의 원류를 ‘나’에 초점을 맞추어 함께 접할 수 있게 하였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에게 깨달음의 지혜를 배워라 불안은 알지 못하는 데서 생겨납니다. 아는 만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공자에게 아름다운 소통의 지혜를 배워라 더불어 말할 만한 데도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는 것입니다. 더불어 말할 만하지 않은데도 말한다면 말을 잃는 것입니다. 장자에게 자유와 평화의 지혜를 배워라 무릇 위대한 이치는 설명할 수 없으며, 위대한 변론은 말하지 않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풍요와 행복으로 가는 지혜를 배워라 욕정에 빠지는 사람은 그것이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집니다. 또 술을 마시는 것이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술을 마십니다. 맹자에게 여유로운 마음관리의 지혜를 배워라 손가락이 남과 다른 것은 싫어할 줄 알면서도 마음이 남과 같지 않은 것을 싫어할 줄 모른다면, 이것은 ‘일의 경중을 모른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참 사랑의 지혜를 배워라 인간의 영혼은 모든 것을 참되게 하는 유일한 진리 안에서만 기쁨을 누릴 때 비로소 행복할 것입니다. 석가모니에게 부드럽게 사는 지혜를 배워라 이치에는 옳고 그름도 없습니다. 만일 옳고 그름이 있게 되면 곧 모든 망념이 생겨납니다. 노자에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사는 지혜를 배워라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이치를 본받고, 이치는 자연스러움을 본받습니다.* 마을 주민: 선생님 소통을 잘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요?소크라테스: 문답법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본질을 찾을 때까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대화법입니다. 상명하달식의 대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처음에 불편하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본질이 통해야 진정한 교감이 이루어지고 진정한 교감이 이루어져야 각자의 탁월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어떤 점에 유념해야 합니까? 맹자: 누군가를 아껴주는 데도 친해지지 않으면 자기의 사람다움을 반성하고, 남을 다스려도 다스려지지 않으면 자기의 지혜를 반성하고, 타인에게 예를 행했는데도 답례가 없으면 자기의 예의를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행했는데도 거두지 못하는 일이 있으면 모두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바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탁월한 리더십을 기르는 방법입니다. * 직장인: 직장생활은 대인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즘 살벌한 경쟁과 성과위주의 직장문화 속에서 관계 맺기의 지혜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아리스토텔레스: 사람들과 사귈 때, 즉 직장생활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만날 때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칭찬만 하고 반대하는 일이 없으며,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괴로움을 주지 않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습니다. 반대로 무엇이든지 덮어놓고 반대하며, 남을 괴롭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둘 다 좋지 않으며, 오히려 그 중간 상태가 칭찬할 만합니다. 이 중간 상태란 칭찬할 만한 것은 올바르게 칭찬하고, 꾸짖을 만한 것은 올바른 태도로 꾸짖는 것을 말합니다.
청담동 프라이빗 요리수업
다독다독 / 목진희 (지은이) / 2020.12.01
22,000원 ⟶ 19,800원(10% off)

다독다독건강,요리목진희 (지은이)
전통 집밥 메뉴부터 고급 레스토랑 요리까지, 제철 재료, 제철 음식으로 차린 사계절 미니 코스 요리. 평범한 집밥을 고급 요리로 변신시키는 차별화된 재료, 집밥이지만 쉐프의 요리처럼 보이는 고급스러운 플레이팅, 제철 요리와의 밸런스를 고려한 계절별 추천 와인을 소개한다.봄 ■ 첫째 주 클래스 버터 소스 가자미 파스타 26 총각무 피클 28 애플 처트니 소스 돼지 뼈 등심 스테이크 30 ■ 둘째 주 클래스 잣 소스 해물 냉채 34 표고버섯 튀김 36 주꾸미 미나리 솥밥 38 ■ 셋째 주 클래스 닭 다릿살 유린기 샐러드 42 백합탕 면 44 소고기 죽순 솥밥 46 ■ 넷째 주 클래스 해산물 죽순 볶음 50 소고기 찹쌀 구이 52 장어 솥밥 54 봄에 즐기기 좋은 와인 58 여름 ■ 첫째 주 클래스 초당 옥수수 닭가슴살 샐러드 64 무화과 브리 치즈 바이트 66 옥수수 튀김 죽 68 ■ 둘째 주 클래스 궁중 호박선 72 궁중 소갈비찜 구이 74 임자수탕 면 76 ■ 셋째 주 클래스 수박 청포도 가스파초 80 리코타 아티초크 토스트 82 완두콩 스리나가시 국수 84 ■ 넷째 주 클래스 산딸기 복숭아 샐러드 88 가지 아게다시 90 성게알 시소 파스타 92 여름에 즐기기 좋은 와인 94 가을 ■ 첫째 주 클래스 연어알 바질 페스토 감자 샐러드 100 보타르가(어란) 애호박 파스타 102 보리굴비 비빔국수 104 ■ 둘째 주 클래스 곶감 호두 치즈말이 108 닭 다릿살 우엉 데리야키 110 포르치니 연어 솥밥 112 ■ 셋째 주 클래스 연어 세비체 116 꽈리고추 닭날개 튀김 118 굴 무침 카펠리니 콜드 파스타 120 ■ 넷째 주 클래스 모둠 버섯볶음 감자 퓌레 124 비프 토스트 126 명란 소스 비빔 우동 128 가을에 즐기기 좋은 와인 130 겨울 ■ 첫째 주 클래스 퀴노아 모둠 채소 가니쉬 136 감자 퓌레를 곁들인 와인 소스 스테이크 138 ■ 둘째 주 클래스 쉬림프 과카몰리 타코 144 블루치즈 크림 파스타 146 스테이크 샌드위치 148 ■ 셋째 주 클래스 할루미 치즈 샐러드 152 굴튀김 석류 샐러드 154 연어 스테이크 156 ■ 넷째 주 클래스 굴 볶음 루콜라 샐러드 160 비프 타르타르 162 사프란 백합 리소토 164 겨울에 즐기기 좋은 와인 166집밥의 격을 높이다. 청담동 프라이빗 요리 수업에서 배우는 사계절 ‘집밥 미니 코스 요리’ 전통 집밥 메뉴부터 고급 레스토랑 요리까지, 제철 재료, 제철 음식으로 차린 사계절 미니 코스 요리. 평범한 집밥을 고급 요리로 변신시키는 차별화된 재료, 집밥이지만 쉐프의 요리처럼 보이는 고급스러운 플레이팅, 제철 요리와의 밸런스를 고려한 계절별 추천 와인을 소개한다. 르 꼬르동 블루 추천 | 신계숙 전통 조리과 교수 추천 | 이양지 요리 연구가 추천
이미지의 마력
역사공간 / 장석호 지음 / 2017.12.26
29,000

역사공간소설,일반장석호 지음
대곡리암각화(국보 제285호)가 귀중한 것은, 바위에 그려진 형상의 개체 수가 다른 바위그림에 비해 월등히 많기 때문이 아니다. 세계 바위그림 증에는 형상의 수가 수만 점이 넘는다고 알려진 유적도 있다. 그럼에도 선사미술 연구자들이 반구대암각화를 주목하는 이유는 왜일까? 대곡리암각화에는 세계 선사시대 바위그림 유적들에서 나타나는 보편성 위에 대곡리만의 독특한 제재와 주제, 선사시대 해양어로집단의 고래학과 포경문화에 관한 구체적인 도상기록이 남아 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유일한 대곡리식 동물양식을 창출시켰다. 이러한 독창성 때문에 선사미술 연구자들이 이 암각화 속 형상들을 주목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선사미술의 범세계적 보편성 속에 대곡리암각화가 지니고 있는 독창성과 인류 문명사상 주목할 가치가 무엇인지 밝혀서 소개하고 있다. 또 선사미술유적의 독특한 아우라와 그 속에 그려진 다양한 이미지들이 발산하는 매혹적인 조형예술의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프롤로그 신성한 공간 성소의 조건 1 성소의 조건 2 성소의 조건 3 바위그림 유적지의 공간학 바위그늘 에코 현상 우주산 또는 우주강 재생의 반복 경계지대 바위그림 유적지의 공간학 이미지의 마력 이미지란 무엇인가? 이미지의 생명력 이미지 살해 바위그림 유적지의 저주 이미지의 마력 대곡리 암각화의 발견과 연구 암각화의 발견 대곡리 암각화 조사 대곡리 암각화의 제작 기법 카오스의 캔버스 바위 도화지 무질서의 집적 형이상학적 또는 신화적 공간 트랜스 또는 임사 체험 중 목격한 참의 세계 통사론적 구성 대곡리 암각화의 조형 세계 대곡리 암각화의 정밀 채록 도면 제작 및 제재 분석 형상 재검토 및 판독 동물 형상 분석 대곡리식 동물 양식 형상 상호 간의 선후 관계 분석 층위 분석을 통한 제작 순서 복원 한반도 신석기 문화 아이콘 대곡리 암각화 편년 설정의 키워드 울산 서생 신암리 출토 여인상 토기 파편 속의 그물자국 토기 파편 속의 사슴 형상 토기 파편 속의 고래 멧돼지 소상 고래 뼈에 박힌 작살 창녕 비봉리 패총 출토 배와 노 유물의 증언 샤먼의 원상 하이브리드 형상의 수수께끼 뜻밖의 조우 도처에서 만나는 하이브리드 형상 기도하는 사람 오늘의 샤먼 선사시대 울산의 고래학 대곡리 암각화 속의 고래들 고래의 유형 분류 대곡리 암각화 속의 고래 형상 분석 1 대곡리 암각화 속의 고래 형상 분석 2 대곡리 암각화 속의 고래 형상 분석 3 대곡리 암각화 속의 고래 형상 분석 4 대곡리 암각화 속의 고래 형상 분석 5 고래 조상의 출현 고래의 경제학 신화가 된 명포수 포경의 기억 바위그림 속의 작살잡이 선사시대 대곡리의 작살잡이 고래잡이들의 마지막 후예들 선단식 포경의 맹아 장생포 이미지 한반도 선사시대 문명의 개척자들 오늘의 장생포 통찰력 또는 직감 오배기 어제 그리고 오늘 원형과 변형 에필로그 참고문헌 선사시대 울산만 사람들의 도상 비망록 대곡리암각화 속 다양한 이미지들이 발산하는 매혹적인 조형예술 대곡리암각화(국보 제285호)가 귀중한 것은, 바위에 그려진 형상의 개체 수가 다른 바위그림에 비해 월등히 많기 때문이 아니다. 세계 바위그림 증에는 형상의 수가 수만 점이 넘는다고 알려진 유적도 있다. 그럼에도 선사미술 연구자들이 반구대암각화를 주목하는 이유는 왜일까? 대곡리암각화에는 세계 선사시대 바위그림 유적들에서 나타나는 보편성 위에 대곡리만의 독특한 제재와 주제, 선사시대 해양어로집단의 고래학과 포경문화에 관한 구체적인 도상기록이 남아 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유일한 대곡리식 동물양식을 창출시켰다. 이러한 독창성 때문에 선사미술 연구자들이 이 암각화 속 형상들을 주목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선사미술의 범세계적 보편성 속에 대곡리암각화가 지니고 있는 독창성과 인류 문명사상 주목할 가치가 무엇인지 밝혀서 소개하고 있다. 또 선사미술유적의 독특한 아우라와 그 속에 그려진 다양한 이미지들이 발산하는 매혹적인 조형예술의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사시대 사람들이 특정 공간에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일이 길고 긴 인류 문명사 가운데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동시에 이 이미지들이 과거 어느 시기와 오늘의 우리 사이, 현실계와 비현실계 사이를 이어주는 메신저이자 소통수단이었으며, 문자가 없던 시기의 문명사를 복원할 수 있는 원천 기록물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 각지의 바위그림유적 필드워크과정에서 직접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듯 기술함으로써 글 속에서 논한 공간의 현장감을 높이고, 또 개개 형상들이 보이는 생동감을 그대로 전하고자 하였다. 현지 연구자 및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과정에서 채록·수집한 자료들을 글의 기반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선사미술유적이나 지역 성소에 대한 연구의 현주소, 그리고 이들 선사미술을 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기층심리 등도 독자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하였다. 그에 따라 바위그림유적과 그 속의 형상들을 두고 펼쳐진 각종 의례나 희생제물, 그리고 그 밖의 인공적인 처치 흔적에 대하여도 각별히 주목하였다. 이 책 가운데 소개한 사진은 대부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기 이전에 촬영하였던 상당수의 사진은 장기간 오지를 다니면서 조사하였던 당시 여건상 보존상태가 나쁘고, 일부는 변색되는 등 도상자료로 아쉬운 점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점 또한 20년 혹은 30년 전 연구환경을 증언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제시한 대부분의 도면들도 현장에서 직접 채록한 것들이다. 그러나 방문하지 못했거나 혹은 채록을 허락하지 않은 유적 속 형상들은 학술 도서 속 자료들을 이용하였으며, 꼭 필요한 경우는 원도를 다시 재작업하여 제시한 것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조형언어로 기술된 대곡리암각화를 읽고 그 내용을 분석하여 국내외 학계에 소개해왔다. 전체 250여 형상 중에서 60점이 고래인데, 그것들을 분류하면 모두 11개 종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그림 가운데는 두 척의 배가 협력하여 한 마리의 고래를 잡는 장면을 포함한 고래잡이 광경들이 주요 장면으로 서술되어 있다. 따라서 이 암각화는 바다에서 배를 타고 고래를 잡으며 살았던 선사시대 울산만 사람들의 도상 비망록이다. 물론 각각의 형상들은 독특한 양식으로 표현되었는데, 이로써 제작집단의 고래학을 비롯한 포경산업, 조형능력,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것들을 살펴낼 수 있으며, 바로 이런 점들이 이 암각화가 세계에 자랑할 탁월한 가치다.
쓰레기는 없다
지식과감성# / 윤대영 (지은이) / 2021.10.08
2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윤대영 (지은이)
자연에는 쓰레기가 없다. 오직 인간이 만든 제품만이 쓰레기로 버려진다. 하천과 바다를 점령한 미세플라스틱, 전국에 방치된 쓰레기산, 코로나 이후 늘어나는 쓰레기 문제가 기후위기로 번져가고 있어 과연 미래가 지속가능할 것인가 의문을 품게 한다.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에 무심코 버리는 아까운 자원들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자원을 새로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의식주 생활과 성공한 업사이클 디자인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실마리를 던지는 책이다.책장을 열며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지속가능 미래인가? (윤대영) 세상에 버릴 것은 없다 (윤호섭) 그린디자인과 업사이클 (맹형재) 1장 그동안 너무 쉽게 버려왔다 필요에 의해 만들던 시대는 지나갔다 성찰의 블랙박스, 제품과 쓰레기는 동전의 양면이다 의식주로부터 다시 시작한다 쓰레기제로사회를 향하는 현명한 호모사피엔스 2장 코로나 이후 세상에 대하여 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도전 순환경제체제를 갖춘 마을로의 전환 3장 의식주 삶을 새롭게 하는 업사이클 1. 옷을 새롭게 만들자 블랙핑크에게 한복을 입힌 디자이너들 (단하주단) 버려지는 청바지에서 찾은 순백의 정신 (젠니클로젯) 커피자루로 만드는 가방, 호텔가운을 입은 반려견 (하이사이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반려견 옷에 메시지를 담다 (바이) 알록달록 권선기 (직조워크숍) 2. 음식을 새롭게 만들자 농부들의 손에서 착한 음식이 나온다 (농부장터) 주방에서 커피 끓이는 아버지가 되자 (가비양) 도시양봉으로 만드는 꿀요리교실 (어반비즈) 생명의 근원, 물을 소독하는 나눔의 빛 (쉐어라이트) 도농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도시농부들의 꿀벌 채집기 (인라이튼) 3. 집을 새롭게 만들자 새로운 집의 모델 (업사이클하우스) 버려지는 옷으로 집을 짓다 (세진플러스) 내 손으로 작은 집을 지어보자 (작은집 건축학교) 쓰레기를 줄이는 캠핑방법 (새활용 캠핑학교) 부드러운 터치, 섬세한 감각의 목공학교 (메리우드) 목공으로 탐색하는 진로와 일자리 (새움) 머리, 가슴, 손을 함께 쓰는 즐거움 (MAP교육공작소) 4장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업사이클 1. 제품을 새롭게 만들자 자동차 가죽시트로 만든 가방 (모어댄) 우산을 버리지 마세요 (큐클리프) 스페인 광고필름이 내 손안의 지갑으로 (업사이클리스트) 생두 커피자루로 만드는 명품가방 (하이사이클) 새활용 명품이 된 자투리 가죽 (에코파티메아리) 플라스틱을 모아 오면 화분을 드려요 (테라사이클) 보태니컬 아티스트를 사로잡은 새활용 소재 (이유리) 순수해서 더 창의적인 (오운유) 돌가루를 더 단단하게 (에코스톤코리아) 명품으로 탄생한 비닐 (이오랩) 한 짝만 남은 양말, 인형으로 태어나다 (끼리끼리) 플라스틱의 화려한 부활 (아르크마인드) 제2의 생을 시작하는 자전거 (세컨드비) 2. 새로운 놀이를 만들자 동화책 읽어주는 북극곰 (북극곰) 내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재미있는 놀이터가 된다 (바수라마) 버려진 쓰레기가 들려주는 놀이연극 (새활용놀이연구소) 즐거운 놀이를 만드는 업사이클 디자인 (플레이31) 우유팩을 다시 접으면 지갑이 됩니다 (밀키프로젝트) 종이는 쉽게 구하는 만큼 쉽게 버려진다 (그루팜) 놀다 보면 예술이 된다 (스플) 부서진 드론, 다시 날아오르다 (위드드론) 뜯어보면 재미있다! 디자인해부학 (소재해부학교) 잘 버리면 살아나요 (업사이클 교과서) 코로나 시대, 찾아가는 새활용 지구버스 (순회 전기버스) 쓰레기 없는 세상을 만드는 STEAM교육 (새활용 메이커스) 5장 새로운 생각을 위한 업사이클 공간 만들기 새로운 의식주 생활을 실험하는 모델하우스 (업사이클하우스) 생활용품을 버리면 어디로 가나 (재사용작업장) 다양한 소재를 만져보고 생각하기 (소재은행) 고장 난 플라스틱 전자제품 고쳐 쓰기 (새활용수리소) 쓰레기를 줄이는 아이디어 산실 (꿈꾸는 공장)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새활용 (업사이클 기업) 창의력을 키우는 업사이클 융합교육 (새활용 아카데미) 의식주의 순환을 한눈에 돌아보기 (환경인프라 탐방) 공간과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과 기업 (공간 인테리어) 도전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두 배의 기회를 (새로운 인큐베이팅 제도) 6장 세계와 함께하는 업사이클 세계 무대에 서는 업사이클 제품 (K컬처 업사이클) 방글라데시 주트로 가방을 디자인한다 (에코파티메아리) UNESCO에서 선정한 공식 새활용 교육 프로그램 (소재구조대) 아랍에미리트 왕자가 서울에 반한 까닭은 (업사이클 정책) 새활용에서 시작되는 환경사회중심경영(ESG) (기업협력) 부록 전국으로 확산되는 업사이클센터 도시마다 하나씩 만들어지는 새활용 놀이터 서울시 업사이클센터 지역 업사이클센터: 광명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순천시, 경기도, 청주시, 전주시 동네마다 생겨나는 리앤업사이클플라자 추천의 글 미래는 자원순환사회경제 시대 코로나 시대와 업사이클의 중요성 감사의 글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다시 사용하고, 새로 순환하여 사용하는 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경제가 신소재와 신산업만을 추구해온 탓에 이미 사용된 자원으로 새로운 쓰임새를 만들어내는 일에는 익숙하지 않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물건을 만들고 사용하고 버리는 방식이나 디자인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버려지는 자원의 특성을 잘 살펴서 사회 변화와 경제적 이득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업사이클 사례를 의식주 생활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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