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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나라 영어에 대하여
사람in / 이창봉 (지은이)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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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소설,일반
이창봉 (지은이)
미국을 관통하는 10개의 키워드로 들여다본 미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미국 영어.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전 세계 많은 영어 가운데 미국 영어를 최우선으로 치며, 유창한 미국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언어는 해당 문화권의 역사적 배경, 사회 문화적 요소를 담고 있기에 이것을 모르고 완벽히 이해했다 할 수 없다. 미국 영어도 예외는 아니다. 저자는 미국을 들여다보는 10개의 키워드를 선정해 지금의 미국을 이루는 다양한 면면과 영어 표현과의 관계를 다룬다. 많은 이들이 아무 생각 없이 외우던 영어 표현에 지금껏 누구도 알려 주지 않은 역사적 배경이 숨어 있음을 해박한 상식과 예시로 풀어 간다. 여기에 영어와 우리 한국어와의 유사성과 차이점까지 비교언어학의 토대 위에서 설명한다. 늘 보던 것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면 다르게 다가온다. 페이지 위의 활자로만 취급했던 영어 표현이 미국인들의 생각과 문화, 역사가 담긴 새로운 것으로 보일 때, 영어는 빨리 목표 점수를 따고 치워 버려야 하는 존재에서 인류 공통의 공감과 참신성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존재로 탈바꿈한다. 머리말 은유로 보는 미국 사회.문화의 특징과 정체성의 뿌리 1부 미국 문화의 뿌리와 정체성 제1장 그리스도교 신앙 Christianity Metaphor 018 전화위복 vs blessing in disguise 024 cloud nine -날아갈 듯 기쁠 때,천국 직전의 가장 포근한 구름 030 ‘밤비노의 저주’를 아시나요? 037 구관이 명관 vs better the devil you know 044 두 손 모아 vs cross one’s fingers ★★★ 제2장 물질주의와 자본주의 Money Metaphor 055 돈을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들 060 My two cents is that~-제 소견은 063 sell-out -상품 매진 후 느끼는 허탈감 067 너 두고 봐 vs You will pay for this 072 bottom line-가장 중요한 것 076 wholesale-대규모의 081 bet-생각의 확신과 굳건한 약속 085 개인의 가치를 주식(stock)과 자산(asset)에 은유 ★★★ 제3장 미국의 폭력성과 공격성 Military Metaphor 095 미식축구 담화에 드러나는 폭력성과 공격성 098 총기 문화와 총 관련 은유 표현들 103 smoking gun -결정적이고 확실한 증거 109 칼과 창과 방패의 은유 115 돌파구를 뚫은 획기적인 연구 ★★★ 제4장 자동차와 자립정신 Automobile Metaphor 125 자신의 의지로 일을 추진하는 자립심 127 He’s the engine of our team-가장 중요한 사람 132 stay on the gas-지속적인 노력 137 clicking on all cylinders-일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141 jump-start-침체에 빠져있던 것을 회생시키다 145 Sales are flat-상품 판매가 저조하다 150 cruise through-일이 원만히 잘 이루어지고 있다 2부 미국의 일상 문화 제5장 미국의 의복 문화와 패션 Clothing Metaphor 159 꼴통 보수 vs hard hats 165 Petticoat Regime -드라마‘여인천하’ 영어 제목 171 “No strings attached”-광고 단골 문구 176 have an ace up one’s sleeves-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다 182 caught with one’s pants down-불륜 현장 발각 188 in my pocket-내 손 안에 193 Every Jack has his Jill-짚신도 짝이 있다 199 hang by a thread-한 올의 실에 매달린 듯한 위기 ★★★ 제6장 미국의 음식 문화 Food Metaphor 209 삼성의 bread and butter product는 반도체 213 호떡집에 불났다 vs selling like hotcakes 219 cream of the crop-최고 중의 최고 224 한 끼 때우다 vs have a quick bite 228 That’s the way the cookie crumbles-불행의 연속 232 There’s no meat-부실한 내용 236 도박 중독자여, You must go cold turkey 241 spill the beans-비밀을 누설하다 245 She cuts the mustard-그녀가 최적임자 251 simmer down-조용해지다 257 엎질러진 물 vs spilt milk 263 그림의 떡 vs pie in the sky ★★★ 제7장 미국의 음주 문화 Drinking Metaphor 275 먼저 한잔하고 vs business first drink later 281 new wines in old bottles-사회 개혁 288 정신 차려 vsWake up and smell the coffee ★★★ 제8장 미국의 주거 문화 House, Furniture, and Lighting Metaphor 299 Pennsylvania주의 별명은 왜Keystone State일까? 305 glass ceiling -양성평등 기업 문화의 장애물 311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주다 317 NIMBY-우리 집 뒷마당에는 안 돼요 322 국회 상임위 의원 배분과 상임위원장 임명 327 You nailed it -정곡을 찌르는 말 332 a round peg in a square hole-왕따 337 see the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어려운 상황의 끝이 보이다 342 turn on vs turn off 3부 미국 사회의 특성 제9장 미국의 교통과 여행 Travel Metaphor 349 Pennsylvania에서는 Turnpike, California에서는 Freeway 355 on the right track-맞는 길 위에 있는 360 평화로 가는 길-“the way to peace”or“ the road to peace”? 366 anchor-야구의 1루수, 육상 계주의 마지막 주자, TV 뉴스 진행자 371 land a job-직장을 얻다 376 Wall Street(금융), 7th Ave(패션), Broadway(극장) -특정 거리 환유 표현 ★★★ 제10장 미국의 법치주의와 범죄 문제 Law and Crime Metaphor 385 bail ~ out-곤경에서 구해 주다, bailout-구제금융 391 set the bar high-기대 수준을 올려놓다 396 press the panic button-곤경에 처해 구원을 요청하다 402 crack down on-엄중히 단속하다미국, 미국 영어라는 익숙한 것의 기분 좋은 낯섦 지구상의 수많은 언어는 다른 듯 비슷한 면을 보인다. 그중 모든 언어에서 발견되는 공통점은 언어마다 해당 문화권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녹아 있는 표현이 발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토대로 비교언어학이 발전하고 있고, 인류 공통의 공감 부분과 차이점을 인지하면서 우리는 인간성(humanity)의 진리를 접하게 된다. 밥과 쌀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우리나라에서 세 끼 밥을 먹는다는 건 경제 사정이 나쁘지 않음을 뜻했다. 밥이 아니라 풀이라도 쑤어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으면 다행으로 여긴 조상들의 정신은 우리말에 그대로 전해져, 경제적으로 살기가 그럭저럭 괜찮은지를 물을 때 “밥은 먹고 다니니? 입에 풀칠할 정도는 돼?“가 자연스러운 인사말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우리말 표현에는 밥이나 쌀, 쌀로 만든 떡과 관련된 표현들이 많다. 자본주의와 돈이 문화의 큰 근간을 이루는 미국에서는 당연히 돈과 부에 관한 표현이 많이 발견된다. 사업과 상거래에서 빠질 수 없는 회계 문서 맨 아래(bottom) 선(line)에는 최종 결산 합계가 나와 있기에 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했다. 여기서 나온 bottom line은 ‘중요한 관건’을 나타내게 되었다. 이런 배경을 모르면 그냥 원래 뜻과 완전히 달리 쓰이는 이디엄으로 치부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똑같은 상황을 두고 달리 표현하는 것도 비교언어학의 흥미로운 부분이다.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 보이는 걸 한국어로는 ‘남의 떡이 커 보인다’로 표현하고, 영어에서는 ‘건너편(남의 집) 잔디가 더 푸르다(The grass on the other side is greener.)‘로 나타낸다. 쌀이 중요한 우리 민족에게 떡은 명절에나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다. 그런 떡을 나눠 받을 때 왠지 옆 사람 게 더 커 보이는 인간의 심리를 언어 표현에 담아 남의 것에 욕심내는 것을 일컫게 되었다. 그러나 똑같은 상황에서 미국 영어는 미국인들이 애정을 갖고 임하는 정원 가꾸기에서 그 원천을 찾는다. 이미 먹고 사는 것은 어느 정도 해결되어 집 마당의 잔디를 가꾸는 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된 미국인들에게 맞게, 내 집 잔디보다 왠지 건너편 남의 집 잔디가 더 푸르러 보이고, 멋져 보이는 심리를 끌어와 표현한 것이다. 저자는 미국 사회와 문화를 구성하는 열 개의 키워드(그리스도교 신앙, 물질주의와 자본주의, 미국의 폭력성과 공격성, 자동차와 자립 정신, 의복, 음식, 음주, 주거, 교통, 법과 범죄)를 선정했다. 그리고 그 요소가 반영된 표현으로 미국이라는 나라를 구석구석 설명하는데, 그 시각이 흥미로우면서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객관적이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미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그 언어인 미국 영어에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접근법으로 익숙했던 것의 기분 좋은 낯섦이 지적 교양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실전 일목균형표 1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손태건 지음 /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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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증권경제연구소
소설,일반
손태건 지음
최근 들어 일목균형표가 다른 기술적 분석지표에 비해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시점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구체적으로 짚어준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어떤 주식을 언제 얼마가 되면 사고, 언제 얼마가 되면 판다'는 식으로 제시해 줌으로써 투자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투자에 임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일목균형표란 한마디로 현재 시점에서 시세의 힘에 대한 균형 상태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기술적 분석 지표를 말한다. 타이쿤투자연구소 소장 손태건은 일본에서 개발된 기술적 지표인 일목균형표를 한국 실정에 맞게 재해석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머니투데이' 사이트에 연재하고 있는 강의 중 엄선된 내용을 엮은 것으로, 일목균형표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변곡점을 찾아내는 방법 등을 지수일봉, 종목분봉, 선물분봉, 옵션 틱차트 등 풍부한 사례를 들어 실제 거래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1권 1장 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의 기본사상과 본질 일목균형표의 계산방법과 자기검증 기능 2장 전환선, 기준선 기준선과 전환선의 수렴 전환선과 주가 3장 선행스팬 선행 S1 S2의 의미 고점 형성 후 지지선 위치 고점 17목지 붕괴형 전환선과 선행스팬의 크로스 4장 후행스팬 과거 주가의 고점과 후행스팬 고점의 동시 발생 N자형 상승으로 기준선 조우 그리고 쌍바닥과 기준선 돌파 변곡점의 다중 동시 발생 기준선과 후행스팬의 순환 후행스팬으로 읽어보는 거래소 시장 기준선 고점과 후행스팬 바닥의 동시 발생 5장 균형과 반복 9의 신비-기본 수치 9의 순환과 수의 균형 점, 선, 면과 공간 그리고 시간 27의 순환 기본 수치 26의 중요성 2권 1장 상승기류 상승기류와 하강기류 상승기류의 협착 상승기류 내로 진입시의 1차 지지선 위치 상승기류의 편승과 하강기류의 추락 상승형의 정리 2장 하강기류 하강기류의 생성과 반전 하강기류의 돌파 하강기류의 형성과 급락 하강기류와 양운의 크로스 하강기류 추락 3장 구름층
상실의 언어
심심 / 사샤 베이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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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소설,일반
사샤 베이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공인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와 자기 통제 전문가인 사샤 베이츠가 사별 후 가장 끔찍했던 첫 해 동안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를 오가며 겪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그는 오랜 기간 유족을 만나며 사별을 극복하려는 이들을 수없이 상담했고, 애도 이론에 관해 읽고 연구하며 그들이 슬픔을 통제할 수 있게 도왔다. 그런 그가 사별의 당사자가 된 것이다. 사샤는 이 책에서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라는 두 가지 자아를 오간다. ‘유족으로서의 나’는 사별의 고통과 혼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가족이자 친구, 소울메이트였던 빌을 잃는 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이야기한다. ‘치료사로서의 나’는 프로이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윌리엄 워든, 존 볼비, 스트뢰브와 슈트, 릴리 핀커스 등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도 이론을 고찰하며, 사별 직후 자신이 겪은 경직 상태와 부정, 분노, 타협, 우울 등의 감정을 전문가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분석한다. 또한 여행, 상담, 명상, 종교 활동, 요가, 마사지 등의 치유 활동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상실이라는 경험을 깊게 파헤친 저자는 애도 이론에 관한 지식이 상실의 고통을 다루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결론을 내린다.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 파열되다 2 흩어지다 3 휩쓸리다 4 떠오르다 5 숨 고르다 6 출항하다 7 헤엄치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내 마음은 부서졌지만, 나는 부서지지 않았습니다” 《상실의 언어》는 공인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와 자기 통제 전문가인 사샤 베이츠가 사별 후 가장 끔찍했던 첫 해 동안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를 오가며 겪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라는 두 가지 자아를 오가며 사별의 고통과 혼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편, 프로이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윌리엄 워든, 존 볼비, 스트뢰브와 슈트, 릴리 핀커스 등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도 이론을 고찰하며, 자신의 애도 과정을 전문가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분석한다. 집요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봄으로써 상실의 경험을 통과한 그는 “인생은 달라졌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나아질’ 수는 없겠지만 달라진 삶 역시 괜찮을 수 있다고 말이다.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진 세상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심리치료사의 치열한 여정 통렬한 슬픔과 다양한 심리 이론 사이를 오가는 솔직한 고백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일요일 아침,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적막을 깨고 울려 퍼진다. 놀라 달려간 사샤는 창백한 안색으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빌을 발견한다. 겁에 질린 사샤는 부리나케 병원으로 향하지만 빌이 쓰러진 원인은 쉽게 밝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대동맥박리라는 것이 확인된 후에도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사샤는 마지막까지 빌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리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수술실로 들어간 빌은 다시는 깨어나지 못한다. 그렇게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 소울메이트였던 빌이 갑작스럽게 사샤의 인생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빌을 잃은 세상은 이전과 영원히 달라진다. 예상치 못했던 남편의 죽음은 극심한 심신의 고통을 불러온다. 상실은 사샤의 자아를 무너뜨리고 일상을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며 폭풍우처럼 그를 덮친다. 밥을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숨을 쉴 수도 없다. 빌의 죽음과 함께 나의 미래도 끝난 것만 같다. 빌 없는 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란 말인가?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과 죽음을 향한 열망이 시시때때로 몰려온다. 고통과 절망으로 부서지고 무너진 사샤는 이 거대한 슬픔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상실의 언어(원제: Launguages of Loss, 심심刊)》는 공인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와 자기 통제 전문가인 사샤 베이츠가 사별 후 가장 끔찍했던 첫 해 동안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를 오가며 겪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그는 오랜 기간 유족을 만나며 사별을 극복하려는 이들을 수없이 상담했고, 애도 이론에 관해 읽고 연구하며 그들이 슬픔을 통제할 수 있게 도왔다. 그런 그가 사별의 당사자가 된 것이다. 사샤는 이 책에서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라는 두 가지 자아를 오간다. ‘유족으로서의 나’는 사별의 고통과 혼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가족이자 친구, 소울메이트였던 빌을 잃는 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이야기한다. ‘치료사로서의 나’는 프로이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윌리엄 워든, 존 볼비, 스트뢰브와 슈트, 릴리 핀커스 등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도 이론을 고찰하며, 사별 직후 자신이 겪은 경직 상태와 부정, 분노, 타협, 우울 등의 감정을 전문가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분석한다. 또한 여행, 상담, 명상, 종교 활동, 요가, 마사지 등의 치유 활동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상실이라는 경험을 깊게 파헤친 저자는 애도 이론에 관한 지식이 상실의 고통을 다루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결론을 내린다. 누구나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경험을 한다. 이 책은 그런 상실의 경험을 심리치료사인 저자의 관점으로 통과하며 애도의 과정에서 사람들의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곁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힘겨운 상실의 시기에 위로를 보내는 책은 있었지만 심리 이론과 그 자신의 경험을 결합하여 이토록 내밀하게 상실의 심리를 파헤친 책은 없었다.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입니다》의 저자이자 임상심리 전문가인 고선규는 사별자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적당한 언어를 찾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이 책을 통해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상실의 언어가 명확해”졌다고 말한다. 또한 전문가이자 당사자로서 통렬한 슬픔과 심리 이론 사이를 오가며 비탄의 마음을 글로 새긴 이 책이 사별을 경험한 사람뿐 아니라, 곁에서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애도 상담을 하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는 말을 덧붙였다. “비탄은 결코 작아지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비탄을 감싸 안으며 점점 더 큰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다.” 심리치료사가 전하는 회복과 치유, 애도의 기록 임상심리 전문가 고선규는 대부분의 사별자가 첫 1년 동안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고 말한다. 사샤 역시 마찬가지로 혼란과 고통 속에서 1년을 보낸다. 그는 빌의 부재를 깨달으며 수없이 무너진다. 장기기증 담당자가 빌을 수술실로 데려갈 때, 사망 신고를 하러 간 등기소에서, 입국신고서에서 ‘비혼’과 ‘기혼’을 선택해야 했을 때. 볼 사람이 없는 신문의 스포츠 면을 마주하거나, 빌 앞으로 온 우편물이 편지함에 들어 있을 때도. 그는 “길을 걸으면서 줄줄 눈물을 흘리고, 전철 좌석에 앉은 채 훌쩍거리고, 말하던 도중에 힘이 빠져 입을 다”(169쪽)문다. 한 순간 멀쩡한 것처럼 느껴졌다가도 다음 순간 무너지는 일이 반복된다. 제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 앞에서 그는 내적으로는 두려움과 혼란을,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함을 느낀다. 사샤는 세상이 온통 무너지고 흔들리는 애도의 과정을 항해에 비유한다. 빌과 함께한 생활은 ‘배’, 상실 이후의 삶은 ‘미지의 바다’, 상실의 경험은 저자가 그 바다를 탐험해 다시 정박할 곳을 찾는 과정인 것이다. 그는 사별 후 1년의 과정을 일곱 단계로 나누어, 그 시기에 경험한 감정의 변화와 그를 설명할 심리 이론을 함께 담았다. 사샤는 정신분석, 인문주의, 실존주의, 초개인주의 등 다양한 애도 이론을 소개하면서, 특정 이론이 옳다고 주장하는 대신 그 중에 어떤 이론에 공감하고 어떤 이론에 공감할 수 없는지, 그 방식들이 애도의 시기에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그는 애도 이론이 규칙이 아니라 경로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애도에 옳거나 그른 방식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심리치료 이론 중에서 자신이 선택할 경로의 본보기를 찾아보라고 제안한다. 사별은 고통스럽고 긴 과정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상실의 경험과 공명하는 이론을 찾는다면, 그것은 기꺼이 비탄을 통과할 경로를 알려주고, 혼돈에서 구해주며,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줄 것이다. “내 마음은 부서졌지만, 나는 부서지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삶의 돌무더기에서 찾아낸 보석 같은 생의 의미 사샤는 수없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혼돈의 밑바닥을 파헤쳐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다. 그가 찾고자 하는 것은 고통을 치료할 약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진 세상에 적응할 방법이다. 누구나 겪지만 지극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는 상실의 경험에서, 회복과 치유를 거쳐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내기까지 그는 수많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다. 사별 직후에 친구들은 돌봄 당번을 정해 사샤가 혼자 밤을 보내지 않도록 곁을 지켜준다. 장례식과 그 밖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처리하도록 도와주고, 전화를 걸거나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일을 대신 해준다. 종잡을 수 없는 변덕을 받아주고, 함께 엉엉 울어주기도 한다. 그들의 인내와 배려, 사랑이 가장 힘겨운 날에도 사샤를 굳건히 받치며 그가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한다. 애도의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사별 직후의 유족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목록을 구체적으로 실었다(155쪽). 1년이 지난 후 사샤는 자신이 빌을 떠올릴 때마다 여전히 고통의 파도를 마주하게 될 것임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 뒤에 자신이 모르는 행복의 파도 또한 밀려올 것임을 확신한다. 그는 상실이 이기거나 극복하거나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상실의 경험은 떠나간 이와 함께한 시간과, 그들이 남긴 변화를 받아들임으로써 오롯이 새로운 삶의 의미가 된다. 사샤는 먼저 상실을 겪은 사람으로서 유족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고통을 쓰다듬는다. 이제 그는 슬픔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알지만, 자신과 남편이 서로에게 가장 행복한 14년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기쁠 때든 슬픈 때든 그의 기억과 함께 하리라는 사실도. 거대한 상실 앞에서 집요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무너진 일상을 재건하려는 감동적인 여정은 “아내가 아니라 유족으로서, 기혼자가 아니라 비혼자로서, 빌의 유산과 기억을 지키는 사람이자 나 자신의 자아와 창조성을 빚어낼 도가니로서(332쪽)” 자신을 재정립하고 비탄이 결코 끝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끝난다. 그는 “인생은 달라졌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나아질’ 수는 없겠지만 달라진 삶 역시 괜찮을 수 있다고 말이다. 유족은 고인을 떠나보낸 후에 일상의 면면에서 고인의 존재와 그들이 보낸 메시지를 느낀다고 한다. 처음 겪는 상실 앞에 혼란과 절망을 느끼는 독자에게, 뜨거운 위안을 전하는 이 책 또한 아직 자신의 언어를 찾지 못한 사람에게 누군가 건네준 선물처럼 느껴질 것이다. 시, 노래, 음악, 문학, 미술이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듯이, 사랑하는 이를 잃으면 우리의 심장은 정말로 부서질 수 있다.내 생각에 이런 연구 결과는 몸과 마음이 통합시스템으로서 작용하며 몸은 말 그대로 우리의 정서 상태를 보여준다는 자명한 관점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슬픔은 우리의 몸에 물리적인 영향을 끼친다. 외적으로는 관절염, 피로, 요통 등 온갖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고, 내적으로는 주요 장기들뿐 아니라 세포, 호르몬, 호흡 단계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 나는 바를 지나쳐서 걸어갔다. 촛불이 깜빡이는 저 바닷가 테이블 중 하나에 나 혼자 앉는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빌을 떠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내 생각은 자기만의 의지를 지니고 너무도 자주, 너무도 멀리 헤매어 가곤 했다. 문제는 빌을 떠올리지 않아도 끔찍하긴 마찬가지라는 것이었다. 그 죄책감이란! 내가 어떻게 빌 생각을 안 할 수 있지? 이 무슨 배신인가. 난 얼마나 끔찍한 아내인가. 아니, 아내였는가. 젠장.
삶에 필요한 재테크, 쉽게 배우는 금융지식
바른북스 / 전의진 (지은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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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의진 (지은이)
경제가 점차 고도화되고 발전함에 따라 금융지식을 갖추고 실천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금융과 재테크에 관련된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금융사를 활용해야 하는지, 경제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는지, 경제의 순환은 어떠한 과정에 의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들어가면서 chapter 1 금융지식이 무엇인가요? - 한국인의 금융지식 - 유대인의 금융지식 -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 - 돈에 대한 인식 chapter 2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금융지식 - 자본주의의 영향 - 재테크가 필요한 현실 - 현실인식 - 연금과 노후대비 - 사회보험의 종류 - 재테크란 무엇인가 chapter 3 재테크의 시작 - 재무목표 세우기 - 현금흐름 파악하기 - 소비 줄이기 - 계좌 구분하기 chapter 4 금융사의 활용 1) 은행 - 금융권 - 단리와 복리 - 예금/적금 - 대출 - 원리금 상환 2) 증권사 - CMA 계좌 - 주식 - 재무제표 - 기업공개(IPO) - 채권 - 펀드 - 파생상품 3) 보험사 - 생명보험/손해보험 - 보장성 보험 - 저축성 보험 chapter 5 재테크 지식 1) 부동산 - 부동산과 인구 - 부동산 구역 - 건축물 종류 - 부동산 거래 - 부동산 수익구조 - 부동산 순환 - 부동산 규제 - 부동산 관련 세금 - 투자 방법 2) 달러/금 - 기축통화 : 달러 - 트리핀 딜레마 - 세뇨리지 효과 - 가치있는 금속 : 금 - 금본위제도 - 패트로 달러 - 셰일가스 - 투자 방법 3) 금리/환율 - 금리 - 양적 완화/긴축 - 환율 - 석유 4) 가상화폐 5) 세금 - 과세표준 - 연말정산 -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 공제 상품 - 증여/상속 공제 6) 경제 순환 및 경제위기 - 경제 순환 - 한국 IMF 외환위기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 경제는 반복된다 chapter 6 재무목표의 달성 - 금융지식의 활용 - 현금흐름 관리 - 재무비율 확인 - 계좌 설정하기 - 금융상품의 활용 - 재무목표 설정 - 투자성향 파악 - 유동성 확보 - 분산투자 - 투자방식 - 투자기준 설정 - 경제 상황 파악 - 투자 결정 - 투자 대상 설정 - 재무목표 달성 - 알아두면 좋은 금융상식 - 노후대비“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본주의 세상에서 금융 문맹을 탈출하고 싶다면 읽어야 하는 책! 자본주의 세상에서 우리는 평생 돈을 벌고, 소비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돈의 속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가 더욱 윤택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 지식이 되었다. 경제가 점차 고도화되고 발전함에 따라 금융지식을 갖추고 실천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금융과 재테크에 관련된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금융사를 활용해야 하는지, 경제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는지, 경제의 순환은 어떠한 과정에 의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실무경험, 전문자격증을 갖추고 있는 저자는 총체적 시각과 통찰을 바탕으로 돈의 속성과 경제의 순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더 나은 금융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자,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지침서’다! “누구나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원한다. 하지만 그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이 책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합리적인 금융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금융지식과 재테크 지식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금융지식과 재테크 지식이 필요한 이유, 관련 용어, 금융사를 활용하는 방법, 주식, 채권, 부동산, 달러, 금, 금리, 환율, 가상화폐, 세금 등 우리에게 어렵고 복잡한 경제 요소들을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으며, 경기가 순환하는 과정에서 경제위기가 발생하는 원인을 알려줌으로써 돈과 경제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과 통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을 함께 제공한다.금융지식은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활용해야만 하는 지식이기에 지속적인 공부와 실천이 필요하다. 돈이 순환하는 다양한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더 많이 증식시키는 것을 떠나 돈을 더욱 효율적으로 소비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제생활을 돕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금융지식 中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돈을 잘 모으기만 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며, 돈을 많이 쓴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결국 돈을 벌고, 모으고 쓰는 것은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한 관리의 영역이며, 부를 쌓기 위해서는 돈의 속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본주의의 영향 中
진시황 평전
글항아리 / 장펀톈 지음, 이재훈 옮김 / 2011.09.25
48,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장펀톈 지음, 이재훈 옮김
중국 런민출판사가 펴내는 정평 있는 '중국역대제왕전기' 시리즈 중 하나인 <진시황전秦始皇傳>을 완역한 책으로, 진시황에 대한 모든 것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치우치지 않게 평가한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황제'라는 호칭의 확립, 사상 통일, 신분제도 정립, 제도 정비, 문자 통일, 도량형 통일, 대규모 토목공사, 법제 정비 등 각 측면에 대해 사료를 근거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매우 방대한 내용을 일관되게 관통하며 강조되는 것 한 가지는 진시황이 결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가 추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과거 춘추전국시대에 각 제후국에서 시행되었던 각종 변법, 주나라를 정통으로 삼는 사상과 문화적 전통, 진나라의 과거 선대 왕들이 추진했던 각종 법률, 제도의 개혁을 계승, 발전시킨 것이다. 이 책은 진시황 개인에 관한 평범한 전기가 아니다. 약 500여 년 동안 전쟁으로 점철된 춘추전국시대의 격변기 속에서 서쪽 변방에서 일어난 작은 제후국이 어떻게 독립된 진나라로 발전했는지, 진시황의 천하 통일을 정점으로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었으며, 그 서막이 열리자마자 어떻게 드라마 같이 허망하게 멸망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비극적인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은 통일 후 진나라의 역사가 불과 30년도 안 된다고 폄하하지만 이 책에서는 통일 진 왕조 이전에 존재했던 진나라의 500년 역사가 존재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진나라는 춘추시대부터 시작된 500년이 훨씬 넘게 경영된 나라라고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은 '진나라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서문 _4 화보 14 1장 진시황의 세가 : 패왕의 후손 1. 영진?秦 성씨와 진나라 건국 2. 왕이 된 양공과 제후 반열에 오른 진나라 3. 목공의 등장과 진나라의 격상 4. 효공의 변법과 후발국의 약진 5. 왕王에서 제帝까지 호칭의 발전 6. 매우 이례적인 왕조 교체 2장 유년 시절 : 대를 잇는 어린 군왕 1. 정치적 투기로 큰 이익을 도모한 상인 여불위 2. 태자 확정과 왕위 등극 3. 모후의 권력, 중부의 보좌, 노애의 전횡 3장 친정 : 제업을 도모한 대국의 패왕 1. 내란 진압과 권신權臣 제거 2. 제업 보좌한 패왕의 인재 3. 전략 전술 책임진 진나라 맹장들 4. 진시황 통치 시기의 군신관계 4장 통일 : 육합六合을 무너뜨리고 천하를 제패하다 1. 정치·군사·외교 세 방향의 책략 2. 한韓나라의 멸망 3. 조趙나라의 멸망 4. 위魏나라의 멸망 5. 초楚나라의 멸망 6. 연燕나라의 멸망 7. 제齊나라의 멸망 8. 영토 개척과 변방 방어 9. 통일을 공고히 한 주요 조치 5장 황제 : 선진시대 군권君權 관념의 집대성 1. ‘황제’라는 호칭을 만들다 2. 황제는 천하일가天下一家의 가장 3. 지고지상과 지존지귀에 관하여 4. 천명을 받고 그 후손은 신성하다 5. 도덕의 표상이자 문화적 권위 6장 사상 : 법가를 선호한 잡가雜家 군주 1. 황제제도의 법률적 원리와 초기 형태 2. 진시황 통치 사상의 주요 출처와 기본 구성 3. ‘대일통大一統’ 관념의 전면적인 실현 7장 제도 : 중앙집권제를 확립한 성왕聖王 (1) 1. 황권 지배진시황과 진 제국 연구의 결정판 秦의 기원, 건립, 멸망, 영향까지…진시황을 중심으로 오므리고 펼치는 1152쪽의 대장정 “운몽진간 등 방대한 사료와 후대 연구에 대한 엄격한 상호 비교연구로 진시황의 대업부터 사소한 언행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다.” “진정 역사를 창조할 역량이 있는 인물이라면 꼼꼼하게 연구해야 한다. 물론 내용도 구체적이고 상세해야 한다. 또한 그 인물이 달성한 대업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사소한 일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대업을 다룸으로써 환경, 사회, 풍속, 시대를 볼 수 있고 작은 일로 그 인물의 성격, 가문, 지방, 취미, 평소의 언행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라고 해서 절대 간과하면 안 된다. 역사적 인물이 어떻게 그런 역량을 지녔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_ 본문에 인용된 량치차오의 말 “만일 사건의 선택, 줄거리 및 서술 양식 모두 진나라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쓴다면 당시의 역사상을 『춘추』와 『사기』보다 훨씬 더 잘 보여주며 역사적인 명맥을 정확하게 짚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춘추전국의 역사를 진나라의 역사로 단순화한다면 다른 나라에서 회자하는 사건들이 꽤 많이 생략되겠지만 이 시대의 역사적 본질, 큰 흐름,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것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진나라의 역사, 특히 진나라 정치사의 명맥과 지엽적인 내용을 좀더 단순화하면 바로 진시황의 가문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_ 본문 67쪽 ◆ 진시황의 백그라운드인 신흥후발 개혁국가 ‘진秦’에 대한 본격 해부 ◆ ◆ 후발신흥국 진이 선진국 제와 초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이유 추적 ◆ ◆ 전통 사상에 기반한 중앙집권 사회의 기원 명료하게 서술 ◆ ◆ 통일 진 왕조의 정치, 법, 사회, 풍속이 후대에 끼친 영향 객관적으로 파악 ◆ ◆ 수천 년간 이어져온 ‘진시황 문화현상’을 역사적으로 총체적으로 정리, 평가 ◆ ◆ 화폐통일, 조세제도, 통치기술 등 현대사회에 대한 시사점 풍부 ◆ ■정평난 판본의 완역■ 장장 1152쪽에 이르는 본격 『진시황 평전』이 출간되었다. 진시황은 현대 중국의 시스템을 만든 인물로 알려져왔지만, 동시에 포학한 정치로 30년만에 제국이 단명한 원인을 제공한 군주로 그 이미지가 양극화되어 있다. 한국에서도 진시황은 가장 유명한 고대 중국의 제왕이지만, 여지껏 제대로 된 평전이 소개되지 않았다. 이 책은 중국 런민출판사人民出版社가 펴내는 정평 있는 「중국역대제왕전기」 시리즈 중 하나인 『진시황전秦始皇傳』(2003년 초판, 2007년판 저본)을 완역한 것으로, 진시황에 대한 모든 것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치우치지 않게 평가한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는 ‘황제’라는 호칭의 확립, 사상 통일, 신분제도 정립, 제도 정비, 문자 통일, 도량형 통일, 대규모 토목공사, 법제 정비 등 각 측면에 대해 사료를 근거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진시황은 평지돌출이 아니다■ 이 책의 매우 방대한 내용을 일관되게 관통하며 강조되는 것 한 가지는 진시황이 결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가 추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과거 춘추전국시대에 각 제후국에서 시행되었던 각종 변법, 주나라를 정통으로 삼는 사상과 문화적 전통, 진나라의 과거 선대 왕들이 추진했던 각종 법률, 제도의 개혁을 계승, 발전시킨 것이다. 예컨대 만리장성은 춘추전국시대에 이미 각 제후국이 군사적 목적으로 축조하기 시작한 것으로 진시황은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이를 기반으로 장성을 확대한 것이었다. 또 저자는 사람들이 진시황은 ‘법가’ 황제라고 하지만 사실은 ‘잡가’적인 황제였다고 지적한다. 진시황이 매우 잔인한 황제였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한나라의 황제들이 그보다 훨씬 잔혹하면 잔혹했지 결코 형벌을 줄이지 않았다고 꼬집어 말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전통적으로 중국에서 군주
당신의 주인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한국어판)
심지 / 대봉 스님 (지은이) / 2019.09.02
12,000
심지
소설,일반
대봉 스님 (지은이)
서문 축하의 글 편집자의 글 1부 선은 일산의 마음 2부 썩은 밧줄로 구름을 묶다 3부 마음의 혁명 4부 즉문즉답 부록
2025 New 박문각 공무원 강세진 국어 기출문제집 All In One
박문각 / 강세진 (지은이)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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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강세진 (지은이)
『2025 박문각 공무원 New 강세진 국어 기출문제집 All In One』은 7·9급 국가직, 지방직, 지역인재 국회직, 법원직 군무원, 서울시 시험 대비를 위한 국어 기출문제집으로,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법, 어문 규정, 문학, 독해, 어휘 국어 전 영역 총망라 국어 전 영역의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기출 분석을 통해 꼭 풀어보아야 하는 문제들을 단원별로 구성하였습니다. 2. 출제 유형별 문제 분류 직렬별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유형별로 문제를 분류하였습니다. 3. 총 70회분 문제 구성 회차마다 10문제씩 배분하여, 국어 문법과 어문 규정 30회, 문학과 독해 30회, 어휘 10회로 총 70회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회차별로 제한 시간에 따라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국어 기출문제 풀이 전략 제시 문제마다 풍부하고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명쾌한 오답 분석과 유형별 풀이 전략을 제시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Part 01 국어 문법과 어문 규정 Chapter 01 음운론 (제1회~제3회) Chapter 02 형태론 (제4회~제9회) Chapter 03 통사론 (제10회~제15회) Chapter 04 국어 문법 종합 (제16회) Chapter 05 표준 발음법 (제17회~제18회) Chapter 06 로마자 표기법 (제19회) Chapter 07 한글 맞춤법 (제20회~제25회) Chapter 08 표준어 (제26회~제27회) Chapter 09 외래어 표기법, 어문 규정 종합 (제28회~제29회) Chapter 10 고전 문법 (제30회) Part 02 문학과 독해(독서, 화법, 작문) Chapter 01 운문 문학 (제1회~제5회) Chapter 02 산문 문학 (제6회~제8회) Chapter 03 독서 - 설명방식 (제9회) Chapter 04 독서 - 전개 순서 (제10회~제11회) Chapter 05 독서 - 이해와 추론 (제12회~제17회) Chapter 06 독서 - 다양한 문제 유형 (제18회~제21회) Chapter 07 독서 . 종합 (제22회~제23회) Chapter 08 독서 . 신유형 (제24회) Chapter 09 화법 (제25회~제26회) Chapter 10 작문 (제27회~제30회) Part 03 어휘 Chapter 01 고유어 (제1회~제2회) Chapter 02 사자성어 (제3회~제4회) Chapter 03 한자어 (제5회~제7회) Chapter 04 바꿔쓰기 (제8회) Chapter 05 관용 표현 (제9회) Chapter 06 의미 관계 (제10회) 정답 및 해설 Part 01 국어 문법과 어문 규정 Part 02 문학과 독해(독서, 화법, 작문) Part 03 어휘『2025 박문각 공무원 New 강세진 국어 기출문제집 All In One』은 7·9급 국가직, 지방직, 지역인재 국회직, 법원직 군무원, 서울시 시험 대비를 위한 국어 기출문제집입니다. 국어 전 영역의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기출문제들을 단원별, 영역별로 10문제씩 총 70회분으로 한 권에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풍부하고 상세한 해설로 정답뿐 아니라 오답에 대한 해설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공무원 국어 기출문제의 풀이법을 확실히 학습하여 출제 기조가 변화하는 공무원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3 S라인 계정과목별 분개연습
어울림 / 김운주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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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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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주 (지은이)
회계를 학습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유형의 분개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문제와 해답 및 해설만 수록함으로써 책의 부피를 줄였다. 다른 교재를 학습하면서 보조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따라서 기본서에 수록되어 있을 내용을 중복해서 설명하지 않고, 문제 위주로 편집을 하여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튜브 ‘계정과목별 분개연습’을 통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1부 일반기업회계기준 분개연습 Part 01 현금및현금성자산 Part 02 당좌예금 Part 03 보통예금 Part 04 단기금융상품 Part 05 단기매매증권 Part 06 외상매출금과 미수금 (1) Part 07 외상매출금과 미수금 (2) Part 08 받을어음 (1) Part 09 받을어음 (2) Part 10 부가세대급금과 부가세예수금 (1) Part 11 부가세대급금과 부가세예수금 (2) Part 12 단기대여금 Part 13 선급비용과 선수수익 Part 14 미수수익과 미지급비용 Part 15 선급금과 선수금 Part 16 소모품과 소모품비 Part 17 가지급금, 임직원등단기채권 Part 18 선납세금과 미지급세금 Part 19 현금과부족 Part 20 상품과 원재료 (1) Part 21 상품과 원재료 (2) Part 22 제조원가의 흐름 (1) Part 23 제조원가의 흐름 (2) Part 24 유가증권 (1) Part 25 유가증권 (2) Part 26 투자자산 Part 27 기타비유동자산 Part 28 토지, 건물, 구축물, 건설중인자산 (1) Part 29 토지, 건물, 구축물, 건설중인자산 (2) Part 30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Part 31 비품과 소모품 Part 32 유형자산의 교환 Part 33 정부보조금 Part 34 외상매입금 Part 35 지급어음 Part 36 미지급금, 미지급세금 Part 37 예수금 Part 38 단기차입금, 장기차입금 Part 39 배당관련 계정 Part 40 사 채 Part 41 퇴직금 관련 회계처리 Part 42 채권채무조정 Part 43 주식발행 Part 44 자기주식 Part 45 외화환산 Part 46 세금과공과 Part 47 제조원가 Part 48 기타 판매비와 관리비 (1) Part 49 기타 판매비와 관리비 (2) Part 50 영업외손익 Part 51 영수증을 보고 회계처리하기 (1) Part 52 영수증을 보고 회계처리하기 (2) Part 53 매출세금계산서를 보고 회계처리하기 Part 54 매입세금계산서를 보고 회계처리하기 Part 55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보고 회계처리하기 Part 56 시산표를 보고 기중 회계처리하기 (1) Part 57 시산표를 보고 기중 회계처리하기 (2) Part 58 시산표를 보고 결산작업하기 (1) Part 59 시산표를 보고 결산작업하기 (2) Part 60 시산표를 보고 결산작업하기 (3) Part 61 리 스 Part 62 자산재평가 Part 63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Part 64 부가가치세 관련 회계처리 2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분개연습 Part 01 재고자산 관련 회계처리 Part 02 유형자산의 취득 Part 03 정부보조금-자산차감법 Part 04 정부보조금-이연수익법 Part 05 수익관련 정부보조금 Part 06 무형자산의 후속측정 Part 07 금융자산(채권) Part 08 기타포괄손익금융자산(주식) Part 09 연속상환사채 Part 10 투자부동산 Part 11 상환우선주 Part 12 전환사채 Part 13 신주인수권부사채 Part 14 위탁판매, 반품권이 있는 판매 Part 15 장기할부판매 Part 16 퇴직급여 Part 17 주식기준보상-주식결제형 Part 18 주식기준보상-현금결제형 Part 19 이연법인세 Part 20 지분법 Part 21 환율변동효과-비화폐성 항목 Part 22 파생상품-선도거래 Part 23 파생상품-공정가치위험회피 Part 24 파생상품-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Part 25 금융리스의 개설 Part 26 금융리스-리스제공자 입장 Part 27 금융리스-리스이용자 입장 [부록]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과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차이● 머리말 ● 이 책은 회계를 학습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유형의 분개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제와 해답 및 해설만 수록함으로써 책의 부피를 줄였다. 이 책은 다른 교재를 학습하면서 보조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따라서 기본서에 수록되어 있을 내용을 중복해서 설명하지 않고, 문제 위주로 편집을 하여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기초뿐만 아니라 중급 이상의 문제도 수록하였다. 시중에 일부 분개연습 교재들은 기초과정을 중심으로 쓰여진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교재들은 처음에 회계를 이해하는데는 유용할지 모르나 실제 시험에서는 난이도의 차이로 인하여 직접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본 교재는 중급 이상의 분개문제도 수록하여 전산세무1급, 2급, 회계관리 1급 같은 시험에서도 유용할 수 있게 하였다. 셋째, 시청각을 활용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유투브 ‘계정과목별 분개연습’을 통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드리고 있다. 본 교재의 문제 중 일부는 문제번호 앞에 “★” 표시가 있다. ★이 1개인 것은 중급수준의 분개문제이고, ★이 2개인 것은 고급수준의 분개문제이다. 아직 회계가 초보인 학습자들은 처음에 ★표시된 문제는 건너뛰고 학습해도 무방하다. 그 다음에 어느 정도 실력이 숙달되었을 때 ★표시된 문제도 도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교재가 출간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어울림 출판사 허병관 사장님, 오늘날의 내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3년 3월 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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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 199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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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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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글방 / 김의경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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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의경 (지은이)
제6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청춘 파산>, <쇼룸>의 작가 김의경 장편소설. 우리 사회의 불편한 소재인 '갑질'에 얽힌 20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가 자신의 체험담을 생생한 디테일로 풀어냈다. 사무실에 앉아서 하는 일인 콜센터 상담원은 근무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남는 시간에 영어공부 등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아나운서, 공무원, 대기업 입사, 음식점 창업 등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진 주인공인 다섯 명의 스물다섯 살 동갑내기들이 콜센터를 기착지로 삼아 일하면서 꿈을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시간에도 수십 통씩 전화를 받으면서 온갖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일은 엄청난 감정노동일 수밖에 없다. 소설은 이 시대 청춘의 모습과 정확히 닮아 있는 주인공 다섯 명이 콜센터에서 겪은 갑질 세태를 '웃픈' 형식으로 제대로 포착한다. 또 진상 고객의 허세와 갑질의 상황들이 청춘의 현재와 어우러져 웃음과 헛헛함을 동시에 선사한다.1. 강주리 007 2. 우용희 023 3. 최시현 035 4. 박형조 045 5. 하동민 055 6. 강주리 065 7. 우용희 073 8. 최시현 081 9. 박형조 087 10. 하동민 093 11. 강주리 099 12. 우용희 111 13. 최시현 123 14. 하동민 135 15. 박형조 147 16. 강주리 163 17. 우용희 171 18. 최시현 183 19. 하동민 193 20. 박형조 201 21. 강주리 209 작가의 말 224 제6회 수림문학상 심사평 228제6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콜센터 갑질공화국 대한민국에 울림을 주는 청춘들의 ‘웃픈’ 이야기! 콜센터에서 일할 때 등단하고, 콜센터 이야기로 수림문학상을 수상한 <청춘 파산>, <쇼룸>의 작가 김의경의 신작 ▲ ‘갑질’ 속에서 신음하면서도 꿈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사는 이 시대 청춘의 초상을 다룬 화제작 꿈이 있지만 냉혹한 현실 앞에 절망하는 이 시대 청춘의 초상을 문학계에서 본격적으로 조명하기 시작한 가운데, 우리 사회의 불편한 소재인 ‘갑질’에 얽힌 20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 나와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김의경 작가가 자신의 체험담을 생생한 디테일로 풀어낸 장편소설 ‘콜센터’다. 갑질은 백화점이나 마트 판매원, 은행 창구 직원, 항공사 승무원, 사회복지사 등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감정노동 직군에서 주로 발생한다. 소설에서는 갑질과 언어폭력이 가장 빈번한 것으로 알려진 콜센터가 주 무대로 등장한다. 사무실에 앉아서 하는 일인 콜센터 상담원은 근무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남는 시간에 영어공부 등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아나운서, 공무원, 대기업 입사, 음식점 창업 등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진 주인공인 다섯 명의 스물다섯 살 동갑내기들이 콜센터를 기착지로 삼아 일하면서 꿈을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시간에도 수십 통씩 전화를 받으면서 온갖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일은 엄청난 감정노동일 수밖에 없다. 소설은 이 시대 청춘의 모습과 정확히 닮아 있는 주인공 다섯 명이 콜센터에서 겪은 갑질 세태를 ‘웃픈’ 형식으로 제대로 포착한다. 또 진상 고객의 허세와 갑질의 상황들이 청춘의 현재와 어우러져 웃음과 헛헛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 작가의 실제 경험이 담긴 생생한 이야기 서사가 강한 이 소설은 작가의 남다른 인생 역정에서 비롯됐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갑질을 풍자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실제로 일한 피자 주문 콜센터에서의 경험담을 골격으로 해 스토리를 완성했다. 2014년 한국경제신문 ‘청년신춘문예’에서 장편소설 ‘청춘파산’으로 당선되면서 등단한 작가는 당시 피자 주문 콜센터에서 일하다 마침 갑질을 일삼는 고객으로 인해 힘들어하던 중 당선을 통보받은 일화가 있다. ▲ 대한민국의 을들, 콜센터로 모이다 콜센터는 피자 주문 콜센터를 배경으로 20대 젊은이들의 꿈과 좌절, 우정과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자화상으로, 콜센터에 모인 청춘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갑질’의 문제도 정면에서 다룬다. 소설 주인공은 스물다섯 살 동갑내기인 주리와 용희, 시현, 형조, 동민 다섯이다. 이들이 콜센터를 선택한 것은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몸이 덜 힘들기 때문이다. 또 서류 전형에서 번번이 탈락한 지난날과 달리 면접 기회가 쉽게 주어지고 실제 일하기까지 일사천리여서 당장 수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만한 차선책이 없다. 근무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남는 시간에 목표로 한 취업에 필요한 공부를 할 수도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던 주리와 용희는 취업이 될 때까지 잠시만 있기로 하고 콜센터에 들어가 상담원으로 일하게 된다. 이곳에서 방송사 아나운서를 꿈꾸는 시현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형조, 콜센터 상담원으로 있다 피자 가게 창업을 꿈꾸며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피자 배달원이 된 동민을 만나 친해진다. 콜센터에서는 끊임없이 전화 받고 고객 요구에 응대해야 하는데, 일부 ‘진상’ 고객들로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욕설을 포함한 언어폭력이다. 무시와 멸시에 성희롱까지 해대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화해서 한 상담원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도 있다. 작가는 콜센터에 전화해 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권력을 가진 기득권층이 아닌 우리의 평범한 이웃일 수 있는 일반 대중이라는 점을 들춰낸다. 콜센터 안에서 바라본 밖의 모습은 치열한 경쟁 속에 승자만이 살아남는 사회 구조와 미래 희망에 대한 상실감 때문에 누구나 신경증적인 증세를 보일 수 있는 세상으로 비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이러한 스트레스가 엉뚱하게도 기득권층이 아닌 소설 속 주인공의 처지와 같은 대한민국의 을들을 향해 날을 세운다는 점이다. ▲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청춘들의 이야기 시현은 업무를 꽤 능숙하게 해내 일반상담사에서 전문상담사로 승급해 시급을 조금 더 받게 된다. 콜센터에서 잔뼈가 굵어지면 일반 주문을 처리하다 진상처리반으로 옮겨진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콜센터 상담원들은 긴장한다. ‘크리스마스의 쓰나미’라고 불릴 정도로 주문 콜이 엄청나게 몰리기 때문이다. 진상을 만날 확률도 그만큼 올라간다. 이때 안하무인격으로 민원을 제기해 대는 ‘슈퍼 진상’이 시현 앞에 등장한다. 듣자하니 그는 대기업의 부장이란다. 한창 일할 시간인 오후 1시에서 6시 사이에, 그것도 하루에 몇 시간씩 전화기를 붙들고 있는 대기업의 부장이 현실에 존재할까. 진상의 세계에 존재할 뿐이었다. 집안 사정으로 아나운서 아카데미에 더는 다니기가 어려워져서 아나운서 꿈마저 멀어져가는 시현은 감정이 폭발해 부산 해운대가 주소인 바로 그 갑질의 최고봉에 찾아가 ‘사이다 복수’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시현을 짝사랑하는 동민이 이 길에 따라나서고, 처음에는 만류하지만, 숨 막히는 콜센터에서 탈출을 꿈꾸던 주리와 용희, 형조 역시 여기에 합세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감행된 이들의 즉흥적인 탈주를 들여다보면 로드무비 같은 경쾌함이 한껏 살아난다. 인물들은 그동안 감정노동 속에 억눌린 진짜 감정과 생존을 위해 너무 빨리 배워버린 것만 같은 ‘굴욕’ 이면에 웅크려 있던 자아를 발견한다. 소설에는 갑질 속에서 신음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현실을 극복하려는 청춘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꿈을 포기하고 삼포, 오포를 넘어 칠포를 말하는 젊은이들에게 강주리, 우용희, 최시현, 박형조, 하동민 등 우리 청춘들의 이름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 수림문학상 수림문학상은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한국문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2013년 공동 제정한 문학상이며 올해 6회째이다. 제1회 수림문학상은 최홍훈의 '훌리건 K', 제2회는 장강명의 '열광금지, 에바로드'에 돌아갔다. 제3회에서는 수준에 이른 응모작이 없어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제4회에는 김혜나 작가의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지난해에는 이진 작가의 '기타 부기 셔플'이 당선됐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우리 집 인테리어
위즈덤하우스 / 야노 미사에 (지은이), 오윤진 (옮긴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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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취미,실용
야노 미사에 (지은이), 오윤진 (옮긴이)
깔끔한 주거환경을 추구하는 애묘인들의 고충을 덜어줄, 아주 유용한 인테리어 꿀팁 가이드. 고양이들이 답답해하지 않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도, 집 주인이 원하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고양이 친화적’ 생활의 기술이 꼼꼼하게 담겨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저자의 집 구조(거실, 침실, 주방, 다이닝, 서재)를 공개하면서, 고양이와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자신만의 법칙 10가지를 제안한다. 이것은 고양이 집사가 기본적으로 갖추면 좋을 생활 습관이기도 하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본격적인 생활 속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고양이의 습성과 성향을 제대로 파악한 애묘인의 소소한 꿀팁들이 전개된다. 야노 미사에 씨의 인테리어 비법에서는 정리정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청소가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고양이와 멋지게 동거하는 다섯 가족의 집을 취재했다. 대부분 프리랜서 전문가들의 집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살려 고양이와 조화롭게 지내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 아파트에서 수제 캣스텝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고양이 화장실의 위치와 인테리어, 고양이에게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조 만들어주기 등 다양한 인테리어 비법들이 펼쳐진다.야노네 집 냥이들... 6 키키, 치이땅, 레오, 우즈라의 하루... 8 1. 우리 집 방 배치... 12 고양이가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거실... 14 고양이가 곁에 있는 깔끔한 다이닝... 16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는 침실... 18 물건 보이지 않는 부엌... 20 고양이도 누울 수 있는 넓은 책상... 22 ▶ 고양이도 기분 좋게 살 수 있는 10가지 법칙... 24 법칙 1. 깔끔하게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법칙 2.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다 법칙 3. 러그를 줄여서 청소를 편하게 하기 법칙 4. 깔끔함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법칙 5. 떨어질 수 있는 곳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법칙 6. 상자는 엄선해서 남겨두고 나머지는 버리기 법칙 7. 고양이의 동선을 만든다 법칙 8.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기 법칙 9. 풍경이 보이는 장소를 만들기 법칙 10. 고양이에게 강한 소재를 선택하기 2. 고양이가 기뻐하는 생활의 아이디어... 37 ▶ 장난 방지 아이디어... 38 1. 티슈는 벽에 걸어둔다 2. 할큄 방지 시트로 발톱 갈기 대책 3. 장난칠 것 같은 것은 보이는 ‘놓지 않기’ ‘매달아두기’, ‘숨기기’ 4. 끈 모양 물건은 ‘덮어두기’, ‘묶어두기’ 5. 관엽 식물은 조화로 ▶ 식사 시간의 아이디어... 44 1. 습식 사료를 줄 때는 실리콘 잼 스푼이 편리 2. 무인양품의 아크릴 선반을 고양이 밥그릇 받침대로 ▶ 깔끔한 청소 아이디어... 48 1. 막대걸레로 조금씩 조금씩 청소 2. 구토용 청소 세트를 만들어두기 3. 시트 세탁은 돌돌이로 고양이털을 떼고 나서 4. 방문객의 짐은 IKEA 박스에 넣기 5. 안아주고 난 후에는 돌돌이로 고양이털 정리를 6. 배수구에는 덮개를 쓰지 않는다 7. 사람도 고양이도 쓸 수 있는 용품을 선택하기 8. 고양이 전용 용품은 모아서 서랍에 9. 무인양품의 수납 케이스에 고양이 모래&펫 시트 ▶ 수제 고양이 아이템 아이디어... 57 1. 골판지로 만드는 고양이 집 2. 꿰매지 않는 쿠션 3. 두루마리 휴지의 심지와 마스킹 테이프로 만드는 장난감 공 4. 바느질이 필요 없는 고양이 텐트 5. 테이블 다리 커버로 만드는 발차기 장난감 6. 양말로 만드는 발차기 장난감 7. 멋진 무늬의 쌀봉투를 장난감으로 COLUMN 야노 미사에의 적은 소지품으로 사는 요령 STUDY 1: 반려동물 주거 환경 연구가에게 물어봤다!... 70 1. 집에서 사는 고양이의 보물은 무엇일까? 2. 고양이가 기뻐하는 캣 스텝이란? 3. 고양이가 기뻐하는 캣 워크란? STUDY 2: DIY 도전자에게 물어봤다!... 74 직접 만든 쾌적한 캣 워크 캣 워크 증설 작업 아직 더 있다! 집에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DIY 3. 다른 집도 보고 싶어!... 80 1. 북유럽풍 심플한 취향의 방... 82 2. 리노베이션으로 고양이와의 생활맞춤으로... 90 3. 고양이도 사람도 자유롭게 지내는 집... 98 4. 고양이와 개가 공존하는 개방적인 인테리어... 106 5. 심혈을 기울인 캣시터의 인테리어... 114 우리 집 고양이 방 / 우리 집 고양이 스텝 / 우리 집 고양이 장난감 / 우리 집 고양이 침대 우리 집 고양이 바구니 / 우리 집 고양이 화장실 마치며... 131고양이와의 즐거운 삶 VS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어느 쪽도 포기할 수 없는, 고양이 집사를 위한 주거 꿀팁 집에 고양이가 있으면, 고양이털은 물론이고 고양이 관련 용품들이 늘어나 주거 공간이 어수선해지기 십상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을 깨끗하고 세련되게 꾸며놓고 지내고 싶은 고양이 집사들에겐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깔끔한 주거환경을 추구하는 애묘인들의 고충을 덜어줄, 아주 유용한 인테리어 꿀팁 가이드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고양이들이 답답해하지 않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도, 집 주인이 원하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고양이 친화적’ 생활의 기술이 꼼꼼하게 담겨 있습니다. 저자 야노 미사에 씨는 고양이와 함께 자란 어린 시절부터 ‘독립하면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를 포기하지 않고도, 고양이 마음에 쏙 드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고양이 4마리와 함께 그 꿈을 실현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프리랜서로 일하며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고양이와의 효율적인 동거생활에 대한 세심한 연구는 필수였습니다. 심플한 방을 좋아하는 저자는 꼭 필요한 물건만 두면서 깔끔하게 생활하고 싶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금의 세련된 생활 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만큼 저자가 풀어놓는 일상의 인테리어 꿀팁들은 사소하지만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합니다. 고양이집, 고양이 계단,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 침대, 고양이 바구니, 고양이 화장실도 모두가 세련된 우리 집 인테리어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저자의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해보면 좋겠습니다. 고양이가 기뻐하는 인테리어의 핵심은 청소와 정리정돈 효과적인 정리방법과 반짝이는 아이템 구경만으로 인테리어 감각 충전! 첫 번째 챕터에서는 저자의 집 구조(거실, 침실, 주방, 다이닝, 서재)를 공개하면서, 고양이와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자신만의 법칙 10가지를 제안합니다. 이것은 고양이 집사가 기본적으로 갖추면 좋을 생활 습관이기도 합니다. 1. 깔끔하게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물건을 쌓아두지 않습니다. 3. 러그를 줄여서 청소를 편하게 합니다. 4. 깔끔함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5. 떨어질 수 있는 곳에 물건을 두지 않습니다. 6. 상자는 엄선해서 남겨두고 나머지는 버립니다. 7. 고양이의 동선을 만듭니다. 8.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9. 풍경이 보이는 장소를 만듭니다. 10. 고양이에게 강한 소재를 선택합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본격적인 생활 속 아이디어를 보여줍니다. 고양이의 습성과 성향을 제대로 파악한 애묘인의 소소한 꿀팁들이 전개됩니다. 야노 미사에 씨의 인테리어 비법에서는 정리정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청소가 인테리어의 기본이라는 것이죠. 1. 장난 방지 아이디어 : 고양이의 본성 상 어디에든 손을 뻗게 마련입니다. 고양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집안의 물건들도 손상되지 않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2. 식사 시간의 아이디어 : 고양이들이 편하게 먹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3. 깔끔한 청소 아이디어 : 한 번에 몰아서 하지 않고, 그때그때 치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4. 수제 고양이 아이템 아이디어 : 돈 들이지 않고 아주 쉽고 예쁘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5. 고양이가 좋아하는 DIY : 전문가들의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캣워크, 캣스텝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고양이와 멋지게 동거하는 다섯 가족의 집을 취재했습니다. 대부분 프리랜서 전문가들의 집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살려 고양이와 조화롭게 지내는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수제 캣스텝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고양이 화장실의 위치와 인테리어, 고양이에게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조 만들어주기 등 다양한 인테리어 비법들이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긴 화보 같은 페이지 속에서 반짝이는 세심한 꿀팁은 세련된 고양이 집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다양한 사진과 예쁜 아이템을 둘러보는 것만으로 고양이 집사의 인테리어 감각은 충전되고, 이제 아이디어를 실행할 일만 남았습니다.
사라진 내일
오픈하우스 / 리 차일드 글, 박슬라 옮김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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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리 차일드 글, 박슬라 옮김
나는 지금 자살폭탄 테러리스트를 보고 있다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시리즈 1997년 첫 발표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천만 이상의 독자층을 형성해온 〈잭 리처 시리즈〉의 열세 번째 작품. 우연히 테러리스트들의 광풍에 휘말린 한 여성과 그 여성과 우연히 조우한 잭 리처의 활약상을 그린 『사라진 내일』은 손에 잡힐 듯 그려지는 거친 액션과 숨 막히는 전개가 돋보인다. 빠른 호흡으로 넘어가는 페이지와 페이지, 장(章)과 장 사이로 자살폭탄 테러리스트, 군 출신 인기 정치인, 정부 요원 및 비밀 테러조직과 끊임없이 대치하는 잭 리처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자살폭탄 테레범들은 자신도 모르게 온갖 종류의 신호를 발산하기 마련이다. 새벽 2시 뉴욕 지하철에서 잭 리처는 그 신호를 포착해내야만 한다. 군 출신 유명 정치인의 수많은 훈장 속에 숨은 테러 집단과의 경악할 만한 비밀, 수수께끼에 싸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미녀와 잭 리처의 만남. 이 모든 것들의 종착지에는 과연 어떠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영미권에서 가장 사랑받는 액션 영웅 잭 리처의 귀환! 눈앞에 나타난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한 잭 리처의 선택, 그 결과는? 손에 잡힐 듯 그려지는 거친 액션과 숨 막히는 전개 1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 시리즈의 진수! 돌아온 액션 영웅 잭 리처, 테러리스트와 만나다! 2001년 9월 11일, 세계는 영원히 잊지 못할 하나의 사건을 목격한다. 이후 전 세계를 테러공포증으로 몰아간 쌍둥이 빌딩 붕괴는 세계인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는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이 새겨졌다. 오는 11월에 열릴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영향으로 테러에 대한 안전 대책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는 요즘, 가까이에서 이러한 테러가 발생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테러가 어떻게 평범한 한 사람의 인생의 송두리째 앗아가 버리는지를 속도감 있게 그린 소설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오픈하우스에서 출간된 작가 리 차일드(Lee Child)의 『사라진 내일 Gone Tomorrow』은 우연히 테러리스트들의 광풍에 휘말린 한 여성과 그 여성과 우연히 조우한 잭 리처의 활약상을 그린다. 특유의 빠른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구성으로 1997년 첫 발표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천만 이상의 독자층을 형성해온 〈잭 리처 시리즈〉의 열세 번째 작품이기도 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는 랜덤하우스코리아의 『추적자』,『탈주자』,『원 샷』에 이은 잭 리처 시리즈의 네 번째 소개작이기도 하다. 만약 내 눈앞에 자살폭탄 테러리스트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이 작품은 적어도 잭 리처라면 어떻게 행동할지를 속 시원하게 보여준다. 빠른 호흡으로 넘어가는 페이지와 페이지, 장(章)과 장 사이로 자살폭탄 테러리스트, 군 출신 인기 정치인, 정부 요원 및 비밀 테러조직과 끊임없이 대치하는 잭 리처의 활약상은 추석 귀경길의 지루함을 달래줄,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주소도 없고 가족도 없고 휴대전화도 없는” 거칠 것이 없는 떠돌이 액션 영웅, 잭 리처 주소도 없고 가족도 없고 휴대전화도 없이 전국을 떠도는, 이른바 3무(無) 방랑자 잭 리처는 이런저런 이유에 얽매여 함부로 몸을 운신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과 사뭇 대비된다. 언제든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다른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몸에 지니지 않되 휴대용 칫솔 하나만큼은 항상 챙기는 잭 리처의 행적은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그려보았을 자유와 닮아 있다. 거기에다 군대에서 익힌 독보적인 백병전 능력과 무기를 다루는 노하우,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장신의 키와 육중한 몸무게 등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신체적 능력을 과시하는 그의 액션은 머릿속으로 잠시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흥분과 긴장을 선사한다. 직장에서 해고된 뒤 백수로 지내던 전직 프로듀서를 한 해에 세금만 천만 달러를 넘게 내는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린 ‘잭 리처’ 캐릭터는 이렇듯 거칠고 거침없는 동시에 재즈의 선율을 따라 발걸음을 옮길 만큼 보헤미안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구속받지 않고, 구속받지 않기 때문에 남의 눈치 볼 것 없이 자신의 가치 기준에 따라 거침없이 행동해나가는 그의 모습은 잭 리처라는 캐릭터를 영미권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액션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게 했다. 1997년의 『추적자』를 시작으로 매년 한 권씩 발간해 2010년 『61시간 61hrs』(2011년 오픈하우스 출간 예정)까지 열네 권의 책이 출간된 〈잭 리처 시리즈〉는 파라마운트사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기도 하다. 인간이기에 일어날 수 있는 인적 오류와 그로 인한 비극. 사라져가는 내일과 사라지지 않는 분노의 이중주 자살폭탄 테러리스트를 구분하는 열두 가지 행동지침을 아는가? 여자의 경우는 열한 가지로 줄어드는 이 리스트는 이스라엘군이 작성하여 배포한, 실제로 존재하는 행동지침이다. 부적절한 옷차림, 뻣뻣하고 기계적인 걸음걸이 등 자살폭탄 테러범의 실제적인 행동 특징을 하나하나 소개해나가며 시작하는 『사라진 내일』의 도입부는 실제로 눈앞에 테러리스트가 나타난 듯이 자세히 그 모습을 그려내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언제나 오류는 존재하는 법. 소설은 머릿속의 냉철한 이성과 마음속의 불안한 감성을 대비시키며 읽는 이를 잭 리처가 앉아 있는 뉴욕 지하철 6호선으로 초대한다. 만약 눈앞에 자살폭탄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사람이 앉아 있다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만약 판단이 맞는다면? 또는 틀리다면? 테러라는 광풍에 휩쓸려 평범한 삶을 빼앗긴 한 여인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하는 이 소설은 끊임없이 테러를 일으키는 자들과 그들과 협상하려는 자들, 그에 휩쓸리는 자들과 그에 맞서는 인물들의 모습을 묘사해간다. 실제로 2005년 런던 지하철 테러 사건 당시 이스라엘군의 열두 가지 행동 지침에 의해 오인되어 억울하게 사살당한 브라질 소년 사건이 있었다. 이렇듯 9·11이라는 거대한 참사로 대변되는 테러의 끔찍성과 이를 피하고자 하는 집단의 이기심이 비롯시키는 또 다른 비극은 우리의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되풀이되고 있다. 아무런 연계성 없이 발생하는 테러에 평범한 삶을 빼앗겨버린 억울한 시민들의 비극. 그리고 이를 피하고자 하는 행동이 일으키는 또 다른 비극. 이 사이를 작가 리 차일드는 잭 리처라는 인물을 통해 통쾌하게 질러나간다. 주소도 가족도 없이, 휴대전화도 없이 사회 부적응자인 양 떠돌아다니는 잭 리처가 풀어나가는 이 시대의 비극의 결말은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그 답을 알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잭 리처의 행동만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들로 독자의 시선을 끝까지 사로잡는다.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학적 모색, 오픈하우스의 소설 네트워크 - 원더그라운드! 눈앞에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낯선 세상! 소설이 줄 수 있는 가장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할 오픈하우스의 새로운 소설 네트워크의 이름이 정해졌다. 바로 원더그라운드. 독자들을 말 그대로 경탄스러운 또 하나의 세상으로 안내할 오픈하우스의 원더그라운드는 지난 7월 발간된 존 코널리의 공포 중·단편 모음선인 『언더베리의 마녀들』을 비롯, 영미권에서 가장 사랑받는 액션 영웅 잭 리처와 테러리스트의 대결을 그린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사라진 내일』, 핵이 터진 이후의 세계의 모습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린 윌리엄 R. 포르스첸의 『1초 후』, 존 코널리의 대표 미스터리 시리즈인 찰리 파커 시리즈의 첫 작품인 『죽어 있는 모든 것』, 리 차일드의 또 하나의 잭 리처 시리즈 『61시간』을 차례로 선보인다. (원더그라운드 책들에 관한 최신 정보는 원더그라운드 블로그 http://blog.naver.com/open_pub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어느 날 갑자기 도시에 나타나 악당들을 처지하고 다시 길을 떠난다……. 그는 모든 일을 단순해 보이게 한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그처럼 손쉽게 해낸 이는 이제껏 아무도 없었다.” - 〈이브닝스탠더드〉 “위대한 필립 말로 풍의 전통에 람보와 브루스 윌리스를 가미한 리처는 무뚝뚝한 현대의 아웃사이더로 가장 위대한 반(反)영웅 중 한 명이다. 그는 자유롭고 지적이며 뽀빠이만큼이나 거대한 근육을 소유한 남자다운 남자다.” - 〈인디펜던트〉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은 액션 영웅 중 한 사람.” - 〈뉴욕타임스〉 “리차일드의 터프하면서도 공정한 캐릭터 잭 리처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일 뿐만 아니라 신사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또 다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러 왔다. 그리고 아무도 그의 앞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 〈미러〉 “잭 리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멜 깁슨, 브루스 윌리스가 한데 섞인 우리 시대의 슈퍼맨이다.” - 〈아이리시 타임스〉
핵심만 가득! 오토캐드(AutoCAD) 시작하기
광문각 / 이해진 (지은이)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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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지은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효과적인 학습을 제공하며 체계적인 학습 경로를 통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AutoCAD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체득할 수 있다. 더불어, 실무에서의 적용을 고려하여 구성된 실전 예제와 도면작성 실습을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한다.■ 머리말 1. AutoCAD 작업환경 설정 AutoCAD 시작하기 AutoCAD 작업환경 메뉴 막대(Menubar) 활용 / 풀다운 메뉴 구성 도면층 설정하기 환경설정(옵션) 2. AutoCAD 기본 명령어 1 기본 좌표계 개념(절대/상대) 활용하기 / 선(LINE) / 지우기(ERASE) 활용하기 객체 스냅(OSNAP) 활용하기 간격 띄워 복사하기(OFFSET) / 자르기(TRIM) 활용하기 원(CIRCLE) / 복사(COPY) 활용하기 사각형(RECTANG) / 이동(MOVE) 활용하기 선(LINE) 각도 활용하기 신축(STRETCH) 활용하기 모따기(CHAMFER) 활용하기 회전(ROTATE) 활용하기 3. AutoCAD 기본 명령어 2 치수(DIMLINAR) / 대칭복사(MIRROR) 활용하기 모깎기(FILLET) 활용하기 원호(ARC) 활용하기 연장하기(EXTEND) 명령 활용하기 / 배열(ARRAY) 활용하기 속성 파괴하기(EXPLODE) 명령 활용하기 끊기(BREAK) 명령 / 무한선(XLINE) 명령 / 속성복사(MATCHPROP) 명령 활용하기 다각형(POLYGON) 명령 / 해치(HATCH) 명령 활용하기 타원(ELLIPSE) 명령 활용하기 축척(SCALE) 명령 활용하기 4. AutoCAD 응용 명령어 도면 틀 만들기 예제 1-8 연속선(PLINE) 명령 과제 1-11 지시선(QLEADER) 명령과 설정 / 형상공차 설정 플롯(POLT) 명령과 설정 5. AutoCAD 3D 모델링 기초와 예제 및 과제 도면 209 3D모델링 기초 BOUNDARY REGION / PEDIT / LIST EXTRUDE SWEEP / LOFT SUBTRACT UNION REVOLVE UCS / PLAN 예제 1: 투상도와 등각도 예제 2: 기계요소 부품 예제 3: 클램프 예제 4: 하우징 과제 1: V벨트 풀리 과제 2: 축 1-2 과제 3: 크랭크축과 벨트 풀리 과제 4: 평벨트 구동장치 과제 5: 편심구동 펌프 과제 6: 기어박스AutoCAD 기본 명령 중 많이 활용되는 내용으로 실제 자격증 취득시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 이 교재는 AutoCAD의 기초 활용서입니다. 현대 공학 및 디자인 분야에서 핵심 도구로 자리잡은 AutoCAD는 2D 및 3D 모델링, 도면 작성,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을 하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이 교재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효과적인 학습을 제공하며 체계적인 학습 경로를 통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AutoCAD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실무에서의 적용을 고려하여 구성된 실전 예제와 도면작성 실습을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합니다. 본 교재를 통해 AutoCAD의 세계에 진입하여 새로운 능력과 기술을 습득하시길 기대합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어려움이 있을 경우 언제든 도움을 청해 주세요. 함께하는 여정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시작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오즈의 마법사 스크래치 북
이지라이프 / 장하나 그림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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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그림
글로만 읽었던 명작 동화의 인상적인 장면 하나하나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만난다. 어리지만 당차고 용감한 도로시, 텅 빈 머릿속을 가득 채울 두뇌를 원하는 허수아비, 사랑을 되찾기 위해 마음이 필요한 양철 나무꾼, 동물의 왕이라 불리지만 소심하고 여린 탓에 용기를 꿈꾸는 사자까지 이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험난한 여정이더라도 가볍게 발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1. 먼치킨의 나라 #2. 허수아비와의 만남 #3.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4. 겁쟁이 사자 #5. 양귀비 꽃밭 #6. 눈부신 에메랄드 시 #7. 날개 달린 원숭이 #8. 진정한 용기 #9. 도자기로 만들어진 도시 #10. 마지막 소원★동화와 힐링이 만나다 세 번째 시리즈★ 환상의 나라 오즈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모험을 스크래치 북으로 만난다! 《어린 왕자 스크래치 북》, 《빨강머리 앤 스크래치 북》에 이은 이지라이프 ‘동화와 힐링이 만나다’ 세 번째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스크래치 북》이 출간되었다. 글로만 읽었던 명작 동화의 인상적인 장면 하나하나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만난다. 어리지만 당차고 용감한 도로시, 텅 빈 머릿속을 가득 채울 두뇌를 원하는 허수아비, 사랑을 되찾기 위해 마음이 필요한 양철 나무꾼, 동물의 왕이라 불리지만 소심하고 여린 탓에 용기를 꿈꾸는 사자까지 이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험난한 여정이더라도 가볍게 발걸음을 뗄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썼다는 저자 L. 프랭크 바움의 말처럼, 스크래치 북과 함께하는 시간이 독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구성 : 오즈의 마법사 스크래치 도안 10장+스크래치 전용 펜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비즈니스북스 / 백정선.김의수 지음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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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선.김의수 지음
개인파산자, 35억이 넘는 거액의 빚을 떠안았던 채무자에서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 상담사로, 자산관리 회사의 CEO로 거듭난 두 저자는 몇 년 전부터 계속 심화되고 있는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하루빨리 인지하고,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조한다.프롤로그_ ‘빚 권하는 사회’에서 빚지지 않고 살아남는 법 우리 집 부채 위험도 자가 진단 테스트 제1장 빚은 언제부터 우리 삶의 ‘필수’가 되었나? _ ‘빚 권하는 사회’의 단면 01 빚 없는 것이 비정상인 시대, 이건 뭔가 잘못됐다! - 내 집인 듯, 은행 집인 듯 빚으로 쌓은 집 - 2년에 한 번 지옥을 맛볼 것인가, 매일 지옥을 맛볼 것인가 - 이자 얼마 안 한다고? 빚의 규모가 문제다 - 금융기관 먹여 살리기에만 바쁜 정책금융의 한계 - 300만 원부터 4,000만 원까지 전화 한 통이면 무이자 총알 대출? - ‘똑똑한 소비’를 가장한 함정, 그 이름은 빚 02 가계 부채 1,350조, 부채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주소 - 먹고만 살아도 빚이 1억! 나이대별 부채 시나리오 - 체면이 곧 부채가 되는 사회 - 21세기 월급쟁이는 왜 부자가 될 수 없는가? - 부자는 부를 낳고 가난은 빚을 낳는다 03 ‘부채 폭탄 돌리기’는 이미 시작됐다 - 여기저기 뚫려 있는 개미구멍, 위기는 한순간에 찾아온다 - 미국 금리 인상, 인구 감소, 저유가… 앞으로 다가올 더 많은 악재들 - 빨리 벗어나지 못하면 노후파산은 시간 문제다 제2장 나를 빚지게 만드는 것들을 파악하라 _부채 청산 1단계: 빚의 정체 바로보기 01 오늘은 월급날, 하지만 잔액은 0원 - 예명은 신용, 본명은 부채 - 지름신과 할부의 완벽한 결합 - 카드사만 배불리는 고리대금업, 리볼빙 서비스 - 핀테크, ‘현금 없는 사회’의 폐해 - 여행은 추억뿐만 아니라 카드 값도 남긴다 02 남들만큼 하는 결혼? 깨가 아닌 빚이 쏟아진다 - “평생에 한 번인데요. 신부님.” - 부모의 위기로 번지는 자녀의 결혼 - 혼수만 보지 말고 현금 흐름을 보라 03 자녀를 향한 무한 투자, 자녀의 짐으로 돌아간다 - 무분별한 자녀 교육비 지출은 노후 자금 최대의 적 - 자식의 성공을 위해 미래를 저당잡히는 사람들 04 대학, 자식이 빈곤해지거나 부모가 더 빈곤해지거나 - 졸업하자마자 신용 불량자가 되는 청년들 - 최저임금, 열심히 살아도 극복할 수 없는 현실 - 대학에 대한 고정관념, 이제는 바꿔야 한다 05 노후를 벼랑으로 내모는 ‘뭐라도 해야지’의 위험 - 직장은 전쟁터, 자영업은 지뢰밭 - 창업, 준비하는 만큼 성공 가능성은 커진다 - 창업보다 취업을 먼저 생각하라 - 사업 운영과 가정 경제를 분리하라 제3장 ‘빚을 지게 만드는 습관’을 개선하라 _부채 청산 2단계: 성격과 질에 따라 달라지는 출구 전략 01 정확한 진단이 빚 치료의 첫 단계 - 빚지는 습관은 만성질환이자 난치병 - 빚 진단 첫 번째: 부채 현황 리스트를 작성하라 - 빚 진단 두 번째: 부채의 유형별로 나눠라 - 빚 진단 세 번째: 알맞은 출구 전략을 찾아라 - 빚은 한 사람에게 모으고 한 건으로 모아라 02 집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 고소득층도 허리를 휘게 만드는 과도한 부동산 투자 - 부자가 되려면 신문을 읽어라? 신문에 속지 마라! - 하우스푸어에 더욱 소외된 전세푸어 03 소비 패턴을 구조조정하라 - 부채를 가중시키는 자동차 할부 - 수익률보다 중요한 고정 저축 금액의 확보 - 지출의 파이를 키우는 카드와 ‘페이’를 멀리하라 - 빚지지 않는 재무 시스템을 만드는 6단계 전략 04 자녀 교육비, 원칙을 세우고 공유하라 - 교육비, 한 번 시작하면 의지대로 멈출 수 없다 - 자녀 교육보다 당신의 은퇴 후를 먼저 생각하라 - ‘부모로서 미안한 마음’을 버릴 때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맞을 수 있다 05 보험은 과연 미래를 위한 ‘저축’일까? - 불안을 먹고사는 공포 마케팅, ‘보험 과소비’로 이끈다 - 결혼 이전에는 보험 가입을 최소화하라 - 목적에 맞게 저축성 보험을 이용하는 법 - 저축성 보험은 장기간으로, 보장성 보험은 중기간으로 - 보험 구조조정, 어떻게 해야 할까? 제4장 재무 체질 개선으로 노후파산을 막아라 _부채 청산 3단계: 빚지지 않는 재무 시스템 만들기 01 우리 집 재무구조, 어떻게 바꿀까? - 노후 준비, 자금 마련보다 빚지지 않는 체질이 중요하다 - 노후가 오기 전 수입 절벽에 대비하라 - 가계의 재무 구조조정은 통장 구조조정으로부터 - 지출 관리, 모바일 앱을 활용해 보자 - 숨어 있는 1인치의 자산 찾기 02 노후 준비, 겁먹지 말고 소걸음으로 - 노후를 위한 4. 4. 2 저축 전략 - 노후 준비를 위해 연금 빌딩을 쌓아 올리자 - 노후를 대비한 보장성 보험 구조 만들기 03 최고의 노후 준비는 부부의 대화다 - 노후의 주거, 무엇을 하고 살지를 생각하라 - 부부의 노후 준비, 돈보다 대화가 중요하다 -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혼자서만 세우면 무용지물 에필로그_ 두려움을 꿈으로 바꾼다면 당신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금리의 역습’과 ‘집값의 배신’이 시작된다! 지금, 당신의 자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은행 소유나 다름없는 집, 신용카드로 돌려막기 급급한 생활비, 끝나지 않는 자동차 할부금… 당신의 재산은 모두 빚 위에 세워져 있지 않습니까? 노후 파산을 맞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부채 관리부터 시작하라! “국민 1인당 빚 2,600만 원, 가구당 평균 부채 8,000만 원!” “대출이자 3%p 오르면 10가구 중 1가구는 ‘부도 위험’” “소득 100만 원 중 42만 원 빚 갚는데 써…” “대출금리가 0.1%p 오를 경우 자영업의 폐업 위험 10.6% 상승…” … 지금 당신의 가계가 위험하다! 금리는 상승하고, 집값은 하락하고, 소득은 제자리! 금리 인상의 ‘도미노 현상’이 시작된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2017년에만 두 차례 더 추가 인상이 계획되어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국내 금융권의 금리 인상이 가속화되는 ‘금리의 역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2016년 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1,300조를 넘은 대한민국의 ‘가계 빚 폭탄’의 뇌관이 이번 인상으로 폭발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퍼센트 가까이 치솟았으며 ‘자고 나면 오른다’는 말이 실감 날 만큼 그 속도가 급격하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변동금리로 대출 받아 산 사람이라면 이번 금리 인상 여파로 추가 이자 부담만 20~30만 원 이상 생기게 될 것이다. 거치 기간이 만료돼 원리금 상환까지 함께 이루어진다면 가정 경제는 상당한 위험에 놓이게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믿었던 집값마저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바로 이런 금리 급상승 시대에 엄숙히 경고를 던지는 책이다. 개인파산자, 35억이 넘는 거액의 빚을 떠안았던 채무자에서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 상담사로, 자산관리 회사의 CEO로 거듭난 두 저자는 몇 년 전부터 계속 심화되고 있는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하루빨리 인지하고,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달라져야 할 재테크 전략으로서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빚 권하는 사회’가 키운 시한폭탄, 거짓말하는 금융사와 말 바꾸는 정부 정책에 더 이상 속지 마라! 저자는 지금과 같은 심각한 가계 부채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을 ‘빚 권하는 사회’에서 찾고 있다. 요즘 세상에 대출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금융회사를 비롯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마저도 적극적으로 빚을 권하는 세상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오늘날 우리 사회는 ‘빚을 갖다 쓰기 좋은 환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집값의 70퍼센트까지 빚을 끌어와 마련한 내 집, 신용 대출로 월 30만 원만 내면 손에 넣을 수 있는 자동차,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할부’만 있다면 살 수 있는 해외 항공권, 월급날 통장 잔고 0원을 찍어도 한 달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신용카드와 각종 현금 서비스, 전화 한 통이면 10분 안에 몇 백부터 몇 천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을 빌려준다는 대부업체까지…. 심지어 ‘어차피 오를 텐데 남들 돈 벌 때 가만히 있으면 그게 제일 멍청한 일’이라며 부동산 투자를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몇 억씩 대출을 받기도 한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일까? ‘대출 없는 게 비정상’으로 보이는 이런 사회 시스템 속에서 사람들은 쉽게 빚지는 것을 정당화했고 빚에 둔감해갔으며 능력에 맞지 않는 과다소비, 투자를 하면서도 ‘남들도 다 이렇게 사니까’ 라는 말로 현실을 바로 보지 못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언제까지나 바닥에 머물 줄 알았던 금리가 인상되고, ‘사면 무조건 오른다’던 집값이 주춤한다. 그런 상황에서 장기불황으로 월급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닥쳐온다면? 그동안 ‘재산’ 혹은 ‘투자’라고 생각했던 집, 차, 카드는 순식간에 당신을 공격하는 ‘빚’으로 돌변하게 된다. OECD 국가 기준 노인 빈곤율 1위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가계 부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노후파산은 더 일찍, 더 심각하게 다가올 것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재테크의 양상은 여러 방향으로 바뀌어왔지만 유독 우리나라만은 부동산 불패 신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불패, 레버리지 투자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의 노후를 지키고 싶은가? 지금 당장 ‘빚 정리’부터 시작하라. 당신의 10년 후 재산은 연봉이 아닌 빚의 규모가 결정한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부채 정리 솔루션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빚 권하기’가 일상이 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들과 부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평범하게 먹고만 살아도 1억이 넘는 빚을 지게 되는 현실을 돌아보며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제2장은 부채 정리를 위한 1단계로, 살면서 빚을 지게 만드는 요인들을 조목조목 살펴본다. ‘도대체 이 많은 빚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 자신을 한탄하기에 앞서 왜 아무 위험의식 없이 많은 빚을 지게 되었는지 냉정하게 살펴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신용카드 대금 같은 작은 빚부터, 결혼, 내 집 마련, 자녀교육, 대학 등록금, 창업 자금 같은 큰 빚에 이르기까지 무엇 때문에 우리가 빚을 질 수밖에 없는지, 이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제3장은 부채 정리를 위한 2단계로, 빚지지 않는 습관과 빚지지 않는 재무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빚지는 습관을 만성질환이자 난치병으로 규정한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법을 통해 병이 완치되듯 부채도 그 성격과 질에 따라 다른 전략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이 장에서는 빚의 유형에 따른 해결 방법을 다양한 상담자들의 부채 조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또한 빚을 지지 않기 위해 꼭 선행되어야 할 사고방식의 전환과 건강한 재무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4장은 본격적인 노후 준비에 관해 이야기하는 장으로, 중년 이후의 지출 관리, 노후 준비를 위해 필요한 저축 전략, 보장성 보험 구조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번 달도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당신에게, 전 재산이 은행 집인지 내 집인지 모를 집 한 채뿐인 가장들에게, 중산층이라고 자부하지만 노후만 생각하면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월급날만 되면 잔고 0을 찍고 신용카드로 한 달을 버티는 직장인들에게, 하루 종일 일해도 한 달 먹고살기 빠듯한 자영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이제 우리에게는 새로운 재테크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진짜 부자가 되는 길은 부채가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내 돈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단계별 부채 관리 전략을 통해 돈 걱정 없는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길 바란다. 최 부총리가 이 정책을 밀어붙였을 때 누구나 가계 빚이 크게 늘 것이라고 우려했고, 현실도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처럼 사상 최대의 가계 부채 증가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빚내서 집 사라고 한 적 없다’고 말한다면, 신용카드 한도를 거의 다 쓴 사람한테 은행에서 한도를 늘려 줘 놓고서는 ‘저희 은행은 고객들께 카드를 더 긁으라고 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는 격이다. 이 이야기를 한 것은 어떤 특정한 장관, 또는 어떤 정치인의 문제를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정부, 미디어, 기업들은 힘을 합쳐서 온갖 명분과 수단을 끌어들여 열심히 빚을 권한다. 그럴듯한 명분도 잘 만들어 낸다.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 내수경제의 활성화, 경기 활력 제고와 같은 간판들이 내걸리면서 ‘빚을 갖다 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_ 제1장 그런 면에서 한국의 금리도 머지않아 상승 압박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당장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난다. 만약 2017년에 미국이 두세 차례 금리를 더 올리고, 그 때문에 한국은행의 금리가 0.5퍼센트포인트 올라서 1.75퍼센트만 되어도 가계의 이자 부담은 엄청나다. 기준금리가 1.75퍼센트라면 시중의 대출금리는 대략 4퍼센트까지 올라간다. 2.8~2.9퍼센트 선에서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 2퍼센트 정도의 금리인 혼합형 대출로 돈을 빌린 사람이 그동안 시중금리가 올라서 5년 후에 갑자기 금리가 4퍼센트로 뛰었다고 가정해 보자. 과연 이 사람은 5년 동안에 금리 인상에 대비를 했을까? 그럴 확률은 거의 없다. 갑자기 이자 부담이 두 배로 뛰어 버리면 가계에는 큰 충격이 될 수 있다. 경제 상황에 따라서는 두 배를 훌쩍 넘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정부는 이러한 혼합형 금리 대출도 고정금리 대출로 분류해서 가계 부채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시기가 되면 몇 년 후에 오히려 더 심각한 충격을 일으킬 수도 있다._ 제1장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
리더북스 / 나다움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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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북스
소설,일반
나다움 (지은이)
“싱글 여성으로서, 혼자는 외롭지만 결혼은 두려웠어요. 결혼생활이라는 미지의 세계, 간접 체험하고 갑니다.” “결혼해서도 나답게 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읽으면서 작가의 재치가 넘쳐 빵빵 터졌네요. 하지만 웃고 난 후엔 깊은 깨달음.” 브런치에서 이런 댓글이 무수히 달린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은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비혼인 사람에게는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어 혼을 안 하는 선택에 확신을 더하고, 굴곡진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동지가 있음을 상기시켜 주며 씁쓸한 위로를 선물하고, 행복한 기혼자에게는 야생 결혼생활을 간접 체험하게 하여 본인의 선택에 안심할 수 있게 한다. 나다움 작가는 비혼이든 결혼이든 이혼이든 그 어떤 결정이라도 그 중심에는 ‘나의 마음’이 있기를 희망한다. 특히 이 책의 백미는 사람 사이의 갈등을 풀어가는 실마리로서의 부부 심리상담 이야기이다. 행복한 사랑과 즐거운 결혼생활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프롤로그 나의 사상의학적 체질은 ‘비혼’입니다 1부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 1장 결혼의 불편한 진실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 결혼, 왜 해? 구 사내 남자친구는 어떻게 현 애처가가 되었나?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나와 안 맞는 사람만 있을 뿐 안녕! 소울메이트, 안녕? 육아메이트 늙은 상전에게 고함 우리집에는 당근맨이 산다 남의 자식과 함께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는 로또 3등처럼 삽니다 결혼했으면 밥값을 해야지? 올 한 해, 무사히 버틸 수 있을까요? 2장 이번 생에 애엄마는 처음이라서요 김장과 육아는 닮았다 눈이 오면, 나는 한 마리 개가 된다 정신 나간 엄마로 보여도 괜찮습니다 자세히 봐야 살 빠졌다. 내 아들이 그렇다 애엄마가 그런 머리 해도 돼요? 3장 워킹맘, 일의 기쁨과 슬픔 저, 모텔에서 자는 거 좋아합니다 난 당신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후배님 가끔, 직장에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 사람들과 놀이공원에 갔을 때 생기는 일 그렇게 젊은 꼰대가 될 수 있다 님아, 이 말만은 하지 말아 주오 2부 결혼은 신중한 줄, 이혼은 신속할 줄 - (나 홀로) 부부 심리상담 4장 이혼, 참을 수 없는 물음의 가벼움 결혼은 신중한 줄, 이혼은 신속할 줄 예상보다 가벼운 질문 “이혼, 생각해본 적 있나요?” 심리상담 이야기 1- 마음이 아플 때 어디를 가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심리상담 이야기 2- 내 안에 담아둔 너의 만행을 고하러 간다 5장 부부, 갈수록 어려운 사이 퍼스널 성격, 여름 쿨톤 부인과 겨울 쿨톤 남편이 만나면 심리상담 이야기 3- 나를 발견하는 기쁨과 슬픔 내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라는 아들에게, 신랑이 한 말 그 많던 (내) 민트 초코는 누가 먹었나? 항상 남의 편이어서 ‘남편’이다. 가끔만 내 편 딸 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면, 이렇게 해드립니다 김분홍 씨, 고마워요 6장 나, 하마터면 나를 놓칠 뻔했다 제주도에서 살 수 없는 여자 심리상담 이야기 4- 인터넷 의류 구매와 심리상담센터 선택의 공통점 나는, 부지런한 환자 심리상담 이야기 5- 파랑새는 결국 집에 있었다 향후 2년간은 결혼 유지 확정입니다 에필로그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것들다음 브런치에서 40만 독자가 사랑하고, 격하게 공감한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이상적인 로맨스와 결혼의 현실에서 지금 이대로 괜찮은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 그리고 슬기로운 결혼생활과 부부 심리상담 이야기! 설명하기 복잡하고, 물리기도 어려운 그 오묘한 것을 우리는 ‘인연’이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부르는 것은 아닐까? 미국의 심리학자 토머스 홈스와 리처드 라헤 박사는 스트레스에 관해 연구했다. 스트레스 항목을 보면, 1위 배우자 죽음, 2위 이혼, 3위 배우자와의 별거, 7위 결혼, 9위 별거 후 재결합, 12위 임신, 19위 배우자와의 불화 등이 있었다. 이처럼 스트레스 유발요인은 ‘결혼’과 ‘결혼하면 생길 수 있는 일’들이다. 결혼을 안 하면 인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반절 이상 줄일 수 있다. 고로, 가장 나은 방법이자 선제적 방어는 결혼을 안 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와 결혼을 꿈꾸거나 이미 결혼했다면, ‘우리는 선택은 할 수 있지만, 결과까지 선택할 수는 없다.’ 다음 브런치에서 40만 독자가 읽고, 격하게 공감한 글들이 책으로 나왔다! 브런치에서 , , 등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에 이끌린 독자들은 조회 수와 댓글, 좋아요로 따뜻한 공감을 해주었다.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웃고 있지만, 결혼생활, 직장생활에서 얻은 마음의 병을 잘 인정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을 쓴 나다움 작가는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여성이다. 체질 의학상 ‘비혼이 체질’이지만, 남편의 외모만 보고 결혼한 후 13년째 극사실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때로는 눈시울이 붉어지게 소개한다. “결혼할 때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는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건 눈에 보이는 외모, 외모를 보세요.”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한다. 선택 후 합리화 과정으로 어쩔 수 없이 ‘외모를 본 것으로 간주’하는 외모지상주의자인 작가가 결혼하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생활을 극사실주의로 진솔하되, 재미있게 책에 담았다. 동시에 “결혼, 예고편이라도 보고 나서 결정하면 안 되나요?”라며 결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작가는 친절하게 본인의 결혼생활로 답한다. 나다움 작가는 본인의 결혼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결혼은 신중하게 한 줄 알았고, 이혼은 신속하게 할 줄 알았다.”라고 한다. 한때는 ‘소울메이트’였지만, 아이를 낳고 기르며 이제는 ‘육아메이트’로 바뀌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공감형 웃픈 사연들을 소개한다. 이상적인 로맨스와 결혼의 현실에서 지금 이대로 괜찮은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에서는 결혼을 인생 숙제처럼 여기는 분들에게 결혼 전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 에서는 사내 커플이 사내 부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장단점 그리고 사내 커플이 안 되는 법을 알려준다. 에서는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워킹맘에게, 직장에서 승진이 갖는 의미를 논한다. 에서는 애엄마로 산다는 것, 그 무게를 견뎌내는 법을 그려낸다. 에서는 다 맞을 수는 없고, 가끔 부부가 잘 맞는다 싶을 때를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에서는 엄마도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것에 정답이 없음을 말한다. 에서는 결혼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에서는 도보 3분 거리로 이사 온 시댁과 함께하는 명절이 다가올 때, 며느리로서 사는 법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의 백미는 부부 심리상담 이야기이다. 작가와 남편 모두 ‘후천적 비혼’이 체질이지만, 10년 넘게 슬기로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그 비결로 ‘심리상담’을 꼽는다. ‘부부 심리상담’ 하면 꼭 둘이 함께해야 하고,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작가는 ‘나 혼자 부부 상담’을 유쾌하게 즐겼다고 한다. 대인관계로 인해 마음이 아플 때, 나 홀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작가는 본인이 직접 겪은 심리상담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놓는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을 위한 책 이 책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은 비혼인 사람에게는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어 결혼을 안 하는 선택에 확신을 더하고, 굴곡진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동지가 있음을 상기시켜 주며 씁쓸한 위로를 선물하고, 행복한 기혼자에게는 야생 결혼생활을 간접 체험하게 하여 본인의 선택에 안심할 수 있게 한다. 나다움 작가는 비혼이든 결혼이든 이혼이든 그 어떤 결정이라도 그 중심에는 ‘나의 마음’이 있기를 희망한다.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은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을 위한 책이다. 결혼해서도 나답게 사는 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이상적인 로맨스와 결혼의 현실에서 지금 이대로 괜찮은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이다. 그리고 사람 사이의 갈등을 풀어가는 실마리로서의 부부 심리상담 이야기이다. 여러분의 행복한 사랑과 즐거운 결혼생활을 응원한다. 내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에 정답은 없다. 나와 달라서 나를 보완해주는 사람이든, 나랑 닮아서 공통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든,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다만, 내가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그 사람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들여다볼 필요는 있다. 생각하기 쉽게 두 가지로 나누어보는 것이다. 그 사람이 대체재인지 보완재인지로. 시댁도 직장과 마찬가지로 생각한다. 결혼으로 만난 지 얼마 안 된 낯선 가족이 혈연으로 30년 넘게 맺어진 진짜 가족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시부모님은 내가 속한 부서의 과장님 정도로, 형님은 타 회사 과장님 정도로 치환해본다. 거기에 명절에 시댁 가는 것을 일종의 ‘2박 3일 빡빡한 출장’ 정도로 생각해본다. 고된 노동과 험한 말들이 왔다 갔다 할지언정, 그것을 내 개인적인 영역에서 조금은 멀리 떨어뜨려 본다.
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톡 / 아기공룡 둘리 (원작)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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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기공룡 둘리 (원작)
둘리. '요리 봐도' 그리운 이름. '조리 봐도' 보고 싶은 그 모습. 호잇! 부르면 당장 날아와 내 손을 잡아 줄 것 같은 그 따뜻함. 둘리는 1억 년 전 우주의 어느 별에서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1983년 지구에 홀로 도착했다. 그러나 둘리는 쓸쓸하지 않았다.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이름, 둘리. 지난 35년간 둘리와 친구들은 그 어떤 캐릭터로도 대체 불가한 존재로서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 되어 한국인의 일상 속에 숨 쉬고 있다. 둘리와 만나는 순간, 우리는 왜 무장해제될까? 그것은 아마도 둘리가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과 지난 세월 함께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옆집에 늘 있을 것만 같은 고집불통 고길동 아저씨, 어른보다 더 똑똑한 아기 희동이, 백수이지만 꿈을 간직한 마이콜, 귀염둥이 또치,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도우너. 삶이란 결코 매일 행복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임을 둘리와 친구들은 가르쳐 주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속에서 이토록 현실적인 철학과 웃음을 주는 벗들을 다시 만나긴 어려울 것이다. 이것이 아기공룡 둘리가 가진 강력한 마법이다. 살다가 힘들 때 언제든 찾아도 좋은 친구. 이제 둘리는 현대인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 따뜻한 차 한잔의 위로를 선물한다.프롤로그 궤도 위의 우주 나는 하나의 우주예요 *** 20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23 나의 길은 나만이 알고 있어요*** 24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계획을 세워요*** 27 행운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요 *** 29 실패는 과정이에요 *** 30 쉬운 길이 꼭 정답은 아니에요*** 33 길을 잘못 든 것 같나요? *** 34 모든 일에 자신의 의지가 작용하지는 않아요*** 37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무언가를 선택하지 말아요*** 38 내가 욕심내는 것이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요? *** 41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요*** 43 재능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에요 *** 45 삶에 정답은 없어요 *** 46 힘든 일이 생겼다고 길을 잘 못 든 건 아니에요*** 49 도전하고 싶은 게 있다면 도전해요*** 50 선택할 땐 결과부터 걱정하지 말아요*** 52 스트레스는 우주 밖으로 방출 힘들 땐 그 공간을 벗어나는 게 좋아요 *** 56 울고 싶을 땐 울어요 *** 58 슬픔의 구간을 지나는 중이라면 *** 61 외로워서 힘들어요? *** 62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어요 *** 65 미래가 보이지 않아 힘든가요? *** 66 갈림길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 69 누군가의 비난을 고스란히 견딜 필요는 없어요*** 70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아서 종일 마음이 무거운가요? *** 73 힘들거나 즐겁거나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에요*** 75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요*** 76 나쁜 기억은 이렇게 잊어 봐요*** 79 투명망토를 입고 싶나요? *** 81 긍정적인 마음이 상황을 변화시켜요 *** 83 지혜는 쓸모없는 감정에 맞서 싸우는 힘이에요*** 84 우리 걷는 길은 사라지지 않아요 *** 86 모든 것은 오고, 가고, 또 와요*** 88 행복한 우주는 지금 여기에 하루 단위의 목표가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는 거예요 *** 92 어제는 오늘이었고 오늘은 내일이 되죠*** 95 우리는 열심히 살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에요 *** 96 쳇바퀴 같은 일상에 너무 지쳤나요? *** 99 만약 지금 당신이 바닥에 떨어진 공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 101 지금 행복을 찾고 있나요? *** 102 다른 사람의 행복한 삶이 부러운가요? *** 105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요 *** 107 내 마음이 나를 만들어요 *** 109 가끔은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주어요*** 110 꿈꾸기 속에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이 들어 있어요*** 113 인생의 위치는 유동적이에요 *** 115 나를 둘러싼 현실을 응시해요 *** 117 나는 완벽하지 않아요 *** 119 매일매일이 즐거울 수 있어요 *** 121 고독을 즐겨요 *** 122 당신의 우주는 지금 여기에 있어요 *** 124 자존감이 높은 우주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어요 *** 164 타인의 삶을 살아 보고 싶다고 생각했나요? *** 167 나의 우주를 사랑해야 타인의 우주도 사랑할 수 있어요*** 169 나를 잘 간직해요 *** 170 우리는 길의 감별사예요 *** 173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아요*** 174 당신도 당신만의 주문을 만들어 봐요*** 177 나의 경쟁자는 나뿐이에요 *** 179 이 생애의 책임은 오로지 나에게 있어요*** 181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말아요 *** 183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하는 거예요*** 184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은 하지 말아요*** 187 오늘의 나를 어제의 나보다 더 사랑해 주세요*** 189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요 *** 191 자부심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바탕에서만 필 수 있어요*** 192 당신의 우주가 늘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194 당신의 시선이 모든 것을 만들어요*** 196- 둘리의 지구 방문 35주년 기념 에디션 - 억만년 전 우주로부터 마법처럼 찾아온 아기공룡 둘리! 스트레스 쩌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세대를 위해 백수 총각 ‘마이콜’, 만년 가장 ‘고길동’, 늙은 아기 ‘희동이’와 함께 둘리가 돌아와 전하는 촌철살인 행복철학 《둘리,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 대한민국의 대체 불가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무시무시한 공룡과 엽기적인 친구들이 다시 뭉쳤다! 여전히 삶이 팍팍한 이 시대의 ‘고길동’들에게 둘리가 보내온 타임캡슐 행복편지 최초 개봉! 둘리가 찾아왔던 그때 그 시절, 모든 걸 내려놓고 마냥 웃으며 뛰어나가던 당신 모습 기억하나요? 둘리가 그리워했던 엄마 냄새처럼, 가슴 시린 날 누군가 건네던 커피 온도처럼, 고단한 날 기울이던 소주 한잔의 향기처럼, 대한민국 가슴속에 아로새겨진 영원한 사랑의 인사. 아기공룡 둘리! “우리는 열심히 살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에요. 잠시 멈춘다고 지구가 멸망하지는 않아요.” 둘리. ‘요리 봐도’ 그리운 이름. ‘조리 봐도’ 보고 싶은 그 모습. 호잇! 부르면 당장 날아와 내 손을 잡아 줄 것 같은 그 따뜻함. 둘리는 1억 년 전 우주의 어느 별에서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1983년 지구에 홀로 도착했다. 그러나 둘리는 쓸쓸하지 않았다.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이름, 둘리. 지난 35년간 둘리와 친구들은 그 어떤 캐릭터로도 대체 불가한 존재로서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 되어 한국인의 일상 속에 숨 쉬고 있다. 둘리와 만나는 순간, 우리는 왜 무장해제될까? 그것은 아마도 둘리가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과 지난 세월 함께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옆집에 늘 있을 것만 같은 고집불통 고길동 아저씨, 어른보다 더 똑똑한 아기 희동이, 백수이지만 꿈을 간직한 마이콜, 귀염둥이 또치,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도우너. 삶이란 결코 매일 행복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임을 둘리와 친구들은 가르쳐 주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속에서 이토록 현실적인 철학과 웃음을 주는 벗들을 다시 만나긴 어려울 것이다. 이것이 아기공룡 둘리가 가진 강력한 마법이다. 살다가 힘들 때 언제든 찾아도 좋은 친구. 이제 둘리는 현대인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 따뜻한 차 한잔의 위로를 선물한다. 만화 잡지에서 보던 정겨운 카툰 그대로! TV속 울고 웃던 짠함 그대로! 둘리가 전하는 그리운 행복 이야기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꾸만 기웃거리면 나를 사랑해 주던 행복마저 도망가 버려요!“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 각박한 시대의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던져진 우리들. 우리는 둘리의 곁을 떠나왔고, 각자의 우주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내는 동안 어느새 어른이 돼 버렸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나?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이 길이 정말 길 맞나? 이 길 끝에는 뭐가 있을까? 돌아보면 곁에는 아무도 없고, 삶에 대한 질문에 누구도 친절히 대답해 주지 않는다. 소소한 행복, 이른바 ‘소확행’의 가엾은 시대. 우리는 이제 원대하고 큰 꿈보다는 작은 일상에서 기쁨을 찾고자 애쓴다. 그러나 행복은 쉽사리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는 왜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을까? 둘리와 처음 만났던 그날의 그 미소를 왜 아직도 되찾지 못하는 걸까? 둘리는 말한다. 당신이 헤매고 있는 그 길도 사실은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SNS로 소통하는 시대, 타인의 삶을 넋 놓고 구경하는 동안 우리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 낯선 지구에 홀로 불시착했던 둘리가 이 시대에 다시 돌아와 전하는 특별한 생존기에는,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아온 행복 찾기의 철학이 숨겨져 있다.우리 모두 하나의 우주예요. 억만 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어요.다만 세상이 달라졌고, 사람들이 낯설 뿐이에요.다만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고,나 자신조차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을 뿐이에요.그럼에도 나는 이곳에서 살게 되었죠.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어요.아주 귀중한 깨달음이었죠.길동 아저씨와 영희, 철수,그리고 희동이까지 모두들사실은 이곳을 어려워하고 낯설어한다는 것을요.지구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에게조차세상은 쉽지 않아요.그럼에도 모두가 굳건하게 살고 있죠.때로 슬프고, 아프고, 외롭지만또, 때로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요.이제 나는 억만 년 후의 이 지구로 온 이유를알아요.쉽지 않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수많은 우주를 만나기 위해서예요.또, 나의 우주에 깃든 나만의 빛을마음껏 발산하기 위해서예요.우리 모두는 이 세상의 궤도를 도는하나의 우주였던 거예요.-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
한국경제신문 / 박기연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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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기연 (지은이)
무한 경쟁의 레일 위를 순탄하게 열심히 달려오던 스물두 살의 대학생은 취업이라는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 자유, 건강을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 남들이 인정해 줘야만 인생을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걸까?’ 진정 소중한 것을 잃어가며 그렇게 열심히 달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앞만 보고 달려오던 경기를 멈추고, 길 밖으로 벗어나 행복해지는 일을 찾기로 한다. ‘하루 8시간 이내 근무’ ‘반강제적 야근과 회식이 없는 회사’ ‘1년에 2달 이상 해외여행’ ‘월 200만원 이상의 수입’. 스물두 살의 여대생이 원했던 직업의 조건들이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원하는 조건을 다 충족할 만한 직업은 세상에 없었다. 단 하나, ‘창업’밖에는!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 내가 만들기로! 이 책은 22살 대학생이 취업 대신 사업을 시작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인생을 쟁취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인생 실험기다. 안전한 울타리였던 학교 밖의 사회는 결코 호락호락하지도, 뜻대로 되는 법도 없지만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자유롭게 일하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어느덧 창업 7년 차, 수많은 실패를 거쳐 현재는 꿈꿔왔던 꿈의 회사 ‘세븐 아워’를 설립하여, 하루 3~4시간만 일하고도 월 800만 원을 벌며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모두 누리는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의 창업 비결은 단순하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해보고 싶은 일에 도전해볼 것!’ 작지만 나다움을 지킬 수 있는 일과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스물아홉 살 청년 창업가의 도전기에서 힌트를 찾아보자.^^프롤로그_ 인생의 달리기는 속도보다 방향이다 ^^PART 1 뭐 어때, 포기해도 괜찮아^^ 마녀의 말은 잠시 무시하고 체면비용 말고 생계비용 취업 대신 사업하겠습니다 하루 안에 또 다른 하루 만들기 돈보다 사람을 벌어라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 덜 중요해서 포기합니다 ^^PART 2 이상커플의 이상적인 라이프^^ 그래, 우리는 이상커플이야 디지털 노마드의 여행법 삶의 속도를 늦추는 곳 허니문 프로젝트, 워킹홀리데이 구해줘! 이상커플의 홈즈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PART 3 그렇게 작은 회사 사장이 된다^^ 사업에 대한 배움은 현재 진행형 적게 일하고 많이 행복한 회사 성공을 가로막는 건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 사진도 못 찍는데 영상을 찍는다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 작은 사장의 여행 복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 ^^PART 4 돈보다 시간 부자로 산다는 것^^ 재미가 전부는 아니었다 한 달에 1,000만 원 벌고 싶지 않아? N잡러의 시간관리법 나는 나고 너는 너인 걸! 인생 운전은 셀프 웃음의 기준은 낮게, 짜증의 기준은 높게 ^^에필로그^^_ 천천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남 눈치 보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인생 운전은 셀프니까요.” 하루 3~4시간 일하고 월 800만 원을 번다! 스물아홉 동갑내기 부부의 유쾌한 인생 실험 무한 경쟁의 레일 위를 순탄하게 열심히 달려오던 스물두 살의 대학생은 취업이라는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 자유, 건강을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 남들이 인정해 줘야만 인생을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걸까?’ 진정 소중한 것을 잃어가며 그렇게 열심히 달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앞만 보고 달려오던 경기를 멈추고, 길 밖으로 벗어나 행복해지는 일을 찾기로 한다. ‘하루 8시간 이내 근무’ ‘반강제적 야근과 회식이 없는 회사’ ‘1년에 2달 이상 해외여행’ ‘월 200만원 이상의 수입’. 스물두 살의 여대생이 원했던 직업의 조건들이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원하는 조건을 다 충족할 만한 직업은 세상에 없었다. 단 하나, ‘창업’밖에는!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 내가 만들기로!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은 22살 대학생이 취업 대신 사업을 시작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인생을 쟁취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인생 실험기다. 안전한 울타리였던 학교 밖의 사회는 결코 호락호락하지도, 뜻대로 되는 법도 없지만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자유롭게 일하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어느덧 창업 7년 차, 수많은 실패를 거쳐 현재는 꿈꿔왔던 꿈의 회사 ‘세븐 아워’를 설립하여, 하루 3~4시간만 일하고도 월 800만 원을 벌며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모두 누리는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의 창업 비결은 단순하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해보고 싶은 일에 도전해볼 것!’ 작지만 나다움을 지킬 수 있는 일과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스물아홉 살 청년 창업가의 도전기에서 힌트를 찾아보자. “돈 없이 창업하고, 집 없이 결혼하고, 여행하며 일합니다.”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한 인생 가이드 “좋은 아침입니다.” 오전 9시, 활기찬 인사로 문을 연 후, 내 방의 책상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보통의 직장인들이 점심 후 나른해진 눈꺼풀을 힘겹게 붙잡고 있는 2시쯤, 작은 사장의 하루 업무는 끝이 난다. 이후의 시간에는 취미 활동을 하거나 느긋이 낮잠을 즐기기도 하고, 동네 한 바퀴 산책에 나서기도 한다. 그 동네는 어느 날은 발리의 휴양지였다가 또 다른 날에는 캐나다의 작은 시골마을이 되기도 한다. 회사 생활에 지친 누군가의 상상이 아니냐고? 이것은 남들은 하지 않는 조금은 이상한 선택을 했지만, 자신들만의 이상적인 삶을 찾아 용감하게 인생을 개척해 나아가는 한 커플의 일상이다. 비록 대학 졸업장도, 번듯한 사무실도, 넓은 집도 없지만, 이들은 전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도 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7년 전만해도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아주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하지만 회사 안의 삶은 꿈꾸던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일에 치여 일상의 여유를 빼앗기는 것도, 여행을 갈 때마다 온갖 눈치를 보며 연차를 써야하는 것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주어진 일을 해야 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주변에서는 ‘대학교는 꼭 졸업해야 해’ ‘대기업에 취업해야 해!’ ‘결혼할 때는 집을 꼭 사야 해’와 같은 말로 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며 인생의 정답은 오직 하나이고, 거기서 벗어나면 실패한 인생이라는 듯 겁을 주곤 했다. 고민하던 저자는 주변의 모든 말과 상황을 배제하고 스스로의 마음에만 집중해보기로 한다. ‘좋은 곳에 ‘취업’을 해야 잘 살 수 있다‘라는 견고한 고정관념을 깨자, 진짜로 원하는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먹고 살만큼 돈을 벌면서도 몸과 마음이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삶’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저자는 취업 준비 대신 창업에 도전한다. 단돈 100만원으로 호기롭게 시작한 스몰 웨딩, 중국어 교류 사업, 여행 프로그램, 인터넷 쇼핑몰 사업은 연달아 실패하고 성대한 결혼식과 집 대신 선택한 해외에서의 삶은 녹록치 않았지만 그 경험 속에서 오히려 새로운 삶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주변의 모두가 안정적인 길을 가라고 조언하며 지지해주지 않았지만, 저자는 수많은 실패와 두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갖은 노력과 도전 끝에 현재는 2명의 직원을 둔 어엿한 ‘작은 사장’님이 되어 덜 일하면서도 더 행복한 삶을 쟁취하는 데 성공하고 만다. “내가 가진 보잘 것 없는 능력도 업이 될 수 있다!” 창업 7년차 ‘작은 사장’이 말하는 회사 밖의 삶 누구나 자유롭고 인간적인 여유와 함께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는 삶을 살길 원한다. 하지만 대부분 현실은 대학 졸업 후 시간과 자유를 직장, 돈과 맞바꾸면서 비슷하게 흘러가곤 한다.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다!’라며 퇴사를 마음먹었다가도 규칙적인 수입이 가져다주는 한 달 치의 안정감에 스스로를 다독이며 또 하루를 버티지는 않는가? 마음 한켠에 늘 품고 있는 ‘진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에 치여 구석으로 밀리기 일쑤다. 많은 사람들이 좁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작업을 창직하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무엇을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흔히 창업을 하려면 든든한 자본과,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간절함, 특출난 재능과 넓은 인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시작하고자 했다면 결코 창업을 시작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소박한 결혼식을 꿈꿔서 스몰웨딩 사업을 구상했고, 중국어에 관심 있어서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부족한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이용하던 전화영어를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전화영어 사업으로 이어졌다. 이들의 시작은 결코 거창하거나 많은 자본이 필요한 일이 아니었다. 그냥 해보고 싶으니 시도해봤고, 실패하면 그 속에서 경험을 얻고, 성공하면 하나의 수입원을 만드는 것이 전부였다. 창업을 잘해서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직접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창업을 했더니 돈을 벌게 되었을 뿐이다. 물론 창업의 길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대학 졸업장조차 없이 무작정 시작한 사업들은 대부분 진입장벽이 높았고, 경쟁 업체가 넘쳐났으며, 일하는 시간보다 뭘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어쩌면 창업은 취업보다도 훨씬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길일지도 모른다. 수입도 일정하지 않고,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듯이 사업하는 사람은 스스로 책임만 진다면 몸이 아플 때, 눈치보지 않고 휴식을 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을 조절하거나, 안식달이나 안식년을 가질 수도 있다. 그렇게 한 만큼 돈을 벌지 못하게 되면 그 책임을 지면 그만이다. 어떤 인생을 선택할지는 오롯이 스스로의 결정이다.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은 무작정 회사 밖의 삶이 더 좋으니 나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창업을 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과중한 업무와 무너진 워라밸에 괴로워하면서도 회사 밖의 생활이 두렵고 걱정되어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커플의 삶처럼 다른 길도 있다고 말할 뿐이다. 여전히 ‘창업’이라는 높은 심리적 허들과 주변의 시선에 맞설 용기가 부족한 이들에게 이상커플은 7년간의 창업 도전기를 통해 얻은 생생한 소자본 창업 경험담과 창업 팁을 공유하며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내 이야기엔 공통점이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 일을 하고 싶다는 거였다.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 도전해선 안 되는 실질적인 이유를 설명했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도 들려줬다. 그러다 큰일이 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며 현실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중요한 사실을 잊었다. 이것은 내가 가진 믿음 중 하나인데, 사람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 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을 때가 있다.“우리 그냥, 하고 싶은 것 좀 하고 살자고요!” 집이 불타고 있을 때는 일단 나와야 한다. 불타는 집에서 가만히 고민만 하며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이 사라진 상태가 지속될 때, 매일 똑같은 일상이 무료하고, 삶의 이유를 알 수 없어 무기력할 때, 긴장과 스트레스가 가득한 하루하루가 이어질 때, 우울함 때문에 깊은 고통을 받을 때… 이런 상황이 바로 불타고 있는 집일 수도 있다. 물론 불타는 집에서 나오는 방법이 반드시 퇴사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이 어떤 방법이든 무거운 부담감을 내려놓고, 내 마음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는 쪽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성밖으로 나간 그날부터, 진짜 나의 삶이 시작된 느낌이었다. 삶은 내게 매 순간 느끼고 배워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 줬다. 용기 내어 문을 열기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멋진 일들이 펼쳐졌다. “내가 직접 돈을 벌어보면 어떨까? 30만 원이라도 직접 벌 수 있다면 아르바이트와 병행할 수도 있고… 혹시 내가150만 원을 벌 수 있을지도 모르지!”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들었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 이상, 해봐야 한다. 일단 눈앞의 1년만 생각했더니 용기가 생겼다. 1년 동안 마음 가는 대로 도전해보고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100세 시대 1년, 내 맘대로 산다고 큰일나지 않는다.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고, 내가 회사 밖에서 돈을 벌 수 있는지도 실험해보기로 했다.
송강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도반 / 송강 (지은이) /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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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강 (지은이)
송강 스님이 불교 신문에 연재했던 글 ‘마음으로 보기’를 모아 책으로 출간하였다. 책의 제목도 ‘마음으로 보기’이다. 마음이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은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마음을 움직이는 실제 조종사는 누구일까?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가볍지 않은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고 있다. 제1화 : 루저(loser)와 위너(winner) 19 제2화 : 진짜와 가짜 24 제3화 : 잃어버린 별 30 제4화 : 내 마음속 서라벌 35 제5화 : 봄 세우기 40 제6화 : 환각, 그 아릿함 46 제7화 : 눈멀게 하는 것 51 제8화 : 기도 잘하는 법 56 제9화 : 방생 그 멋스러움 61 제10화 : 달집태우기 66 제11화 : 참 멋진 벗 71 제12화 : 출가하던 즈음의 풍경 76 제13화 : 바흐를 아시나요 80 제14화 : 그들만의 세상 85 제15화 : 아, 저 꽃나무를 어쩌랴! 90 제16화 : 맨손으로 등 만들기 95 제17화 : 도사님 오십니까! 100 제18화 : 먼지 속으로 들어감 105 제19화 : 공부 잘되십니까? 110 제20화 : 얼추 그렇게 보이지 115 제21화 : 건강한 삶을 위해 121 제22화 : 벽 허물기 126 제23화 : 제대로 보기 131 제24화 : 대문과 소를 지켜라 137 제25화 : 말뚝신심 142 제26화 : 잃은 것과 잊은 것 147 제27화 : 무슨 재미로 살지요? 152 제28화 : 디지털과 아날로그 158 제29화 : 수많은 손길을 느껴 보라 164 제30화 : 찬탄과 눈물 170 제31화 : 평등과 차등의 지혜 175 제32화 : 보이지 않는 것 180 제33화 : 미운 사람 곱게 보기 186 제34화 : 씹는 것을 잘해야 행복해진다 192 제35화 : 건강하게 천수(天壽) 누리기 198 제36화 : 고귀한 사람이 되는 법 203 제37화 : 경보장치가 울리고 있지 않은가 208 제38화 : 비어 있음의 소중함 213 제39화 : 거울 보기 219 제40화 : 영험 있는 일 224 제41화 : 큰 사람 만들기 230 제42화 : 행복과 불행의 모습 236 제43화 : 알맞게 먹는 슬기로움 242 제44화 : 일하고 먹어야 건강하지 247 제45화 : 많이 알면 행복할까? 252 제46화 : 향기 만들기 258 제47화 : 잘 사는 방법 263 제48화 : 진짜 위대한 것 269 제49화 : 착각에 빠져들지 말 것 275 제50화 : 팥죽에서 조화를 배우다 281 제51화 : 내 영혼의 홍역 286 제52화 : 운세라는 것 291 제53화 : 멋진 도량 296 제54화 : 삼재풀이 301 제55화 : 부자 되기 306 제56화 : 꼭꼭 씹는 맛 311 제57화 : 충전하기 316 제58화 : 등 뒤 스승님의 눈빛 321 제59화 : 아버님의 아픈 사랑 325 제60화 : 멋진 스승, 부모님 329 제61화 : 성공의 요건과 실패의 이유 335 제62화 : 예참의 미묘한 공덕 340 제63화 : 부모의 역할과 은혜 347 제64화 : 아름답게 소통하기 353 제65화 : 참 특별했던 문병 358 제66화 : 보리수를 보며 362현대인들을 위한 최첨단 불교식 해법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출간 도서출판 도반에서 송강 스님이 불교 신문에 연재했던 글 ‘마음으로 보기’를 모아 책으로 출간하였다. 책의 제목도 ‘마음으로 보기’이다 마음이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은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마음을 움직이는 실제 조종사는 누구일까?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가볍지 않은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고 있다. 책 표지에 이런 설명이 재미있다.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빨리 행복해지는 방법, 속 시원한 최첨단 불교식 해법’ 같은 것을 놓고, 같은 것을 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을 보고 있다. 같은 것을 놓고,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사람이 보지만 보는 때에 따라 다른 것을 보고 있다. 왜 그럴까? 그것은 보는 사람마다 다른 마음으로 보기 때문일 것이고, 그것은 보는 때에 따라 다른 마음으로 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어두우면 세상이 어두운 곳이 되고,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한 곳이 된다. 그렇다면 마음이 허공처럼 활짝 열리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송강 스님은 일상의 예들을 하나하나 들어서 그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제 2 화 진짜와 가짜’ 편에서는 아바타 영화를 예를 들어서 서양에서는 이미 불교적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감독 캐머런(카메론)은 판도라라는 행성을 내세워 마음의 탐구를 떠났던 것처럼 보인다. 마음만큼 판도라에 맞아 떨어지는 것이 또 있겠는가. “무엇 때문에 왔느냐?” “배우러 왔습니다.” “이미 가득 찬 잔을 채우기란 힘들지.” “저의 잔은 비어 있습니다.” 누가 이 대화를 화두 참구하듯이 생각하겠는가? “I see you” “나는 당신을 봅니다.” “나는 당신을 압니다.” 서로 쳐다보며 주고받는 대화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아바타에서는 바로 이런 불교적인 메시지를 무수히 던지고 있다. 알거나 말거나. 아바타가 켰던 횃불이 꺼지고 숲이 다시 안정을 되찾았을 때, 어둡던 숲은 제각기 빛을 발하고 발을 내디딜 때마다 빛났다. 신기한가? 마음의 눈이 열리면 풀잎마다 부처를 볼 수 있고, 부처님의 걸음걸음 연꽃이 솟는 것도 볼 수 있으리니. 한번 시도해 보구려. - 제2화 진짜와 가짜 중에서 - 송강 스님의 글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책의 표지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명확한 해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중심에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마음이 있다. 지혜는 밖으로부터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지식탐구와 정보의 축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리석음도 지혜도 ‘마음’으로부터 비롯됩니다. 마음이 혼탁하면 생각이 어리석고, 마음이 맑으면 생각이 지혜롭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마음은 오직 자신만이 맑힐 수 있습니다. 물론 성현의 가르침이나 마음공부를 오래한 선배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최종적인 것은 자신이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맑히는 일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밖으로부터 들어온 정보와 지식은 안개처럼 자신의 안목을 가린다는 것을 깨달으면 됩니다. 그 정보들이 자신을 끌고 다니게 가만 두지 말고, 그 생각이 일어나기 전의 상태 즉 맑음(고요함)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틈틈이 홀로 앉아 본래 허공과 같고 맑은 거울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면 됩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마음이 언제나 텅 빈 허공 같은 상태가 되면, 그 마음에 어떤 것이 오고가도 그저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 저자 머리글 중에서 - 이 책은 현대인의 필독서여야 할 것 같다. 한편으로는 과학 문명의 발달로 풍요로움 속에서 살면서도 온갖 정신적인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 마음을 살펴보는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명확해 보인다. 송강 스님은 끝까지 공부한 대표적인 조계종의 스님임에도 각종 SNS 활동(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으로 대중과 함께하며 자신의 마음 작용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이 책도 또한 그러하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최첨단의 도구인 마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가 아닐까? 그것이 바로 언제든,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진짜 지혜가 아닐까?
그래서 붓다, 유쾌하게 산다는 것
독개비 / 후지타 잇쇼 (지은이), 박제이 (옮긴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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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개비
소설,일반
후지타 잇쇼 (지은이), 박제이 (옮긴이)
불교는 유쾌한 삶의 방식을 배우기 위한 참고서. 붓다는 위대한 학생이었다. 붓다는 생로병사를 인지한 후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가했다. 배우고자 하는 의욕을 일으키는 것을 불교에서는 발보리심이라고 한다. ‘고뇌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생로병사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깊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풍요로운 성장을 위해서다. 배움에는 성장의 기쁨이 있게 때문에. 배움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면 붓다처럼 유쾌한 삶의 방식에 가까워질 수 있다.머리말_‘배움의 기본’을 불교에서 배우다 1장 부처의 배움이란 배움_삶을 가꾸어 가는 것 오가닉 러닝_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싯다르타_존재를 자각하다 출가_문을 열고 진리를 찾아서 실망_명상은 근원적인 진리에 다다를 수 없다 고행_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기술 싯다르타_서른다섯 살, 붓다가 되다 깨달음_‘내가 바로 악마’라는 사실 좌선 수행 1_인생의 풍경이 바뀌는 경험 좌선 수행 2_선에서 답을 발견하다 불교_유쾌한 삶을 배우기 위한 참고서 2장 배우는 것은 바뀌는 것이다 발보리심_모르는 세계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 생로병사_유쾌한 인생의 조건 선禪 1_상식을 뒤집다 선禪 2_붓다를 만나면 붓다를 죽여라 좌선_순수한 놀이 같은 수행 깨달음_배움을 계속 이어가는 것 수행_배우며 살며 알아가는 것 배우는 기쁨_존재의 풍요로움을 배우는 길 3장 수행은 즐겁고 유쾌한 것이다 좌선의 반전_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 실천 나무 아래 좌선_살아있음이 유쾌한 방향으로 좌선의 향기_지금 자신의 심신으로 행하는 일 패러다임의 전환_힘을 빼고 마음을 평안하게 두잉에서 빙으로_지금 여기에 존재하라 하지 않기_유쾌한 인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 수행_즐거운 탐구가 끝없이 이어지는 길 불교를 배운다는 것_나를 배운다는 것 4장 유쾌하게 사는 법 유쾌한 삶의 조건_사는 것 자체가 기쁜 전생 두카_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이자 받들겠습니다_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는 각오 근본에 있는 나_지금 필요한 것을 하라 유쾌한 빙 모드_문을 활짝 열어야 통할 수 있다 수행의 완성_불방일하자 위파사나_깨어 있는 얼굴로 그대로 보는 것 초심_아는 것부터 내려놓자 맺음말_나는 어떻게 삶을 배워나갈 것인가‘왜’라는 질문에서 ‘그래서’라는 간이역에 도착할 때까지, 그래서 붓다가 정말로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붓다는 자유롭게 살았던 ‘깨달은 사람’이었다. 붓다는 자연과 인간을 만나며 ‘배우는 사람’이었다. 불교적 공동체 승가는 ‘자유로움’과 ‘즐거운’ 삶에 매료된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불교의 가르침은 인생을 유쾌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배움 불교에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배움의 방법이 있다. 붓다에게는 완성된 형태의 ‘불교’ 따위는 없었다. 그저 인도의 대지 위에서 ‘깨달은 사람’으로서 자유롭게 살았을 뿐이다. 자연이나 인간을 통해 평생 수행을 이어간 ‘배우는 사람’이었다. 그런 붓다를 보며 ‘자유롭고 즐거워 보인다’며 매료된 사람들의 모임이 승가였다. 자유롭고 즐겁기 위해 그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그와 함께 수행했을 뿐이다. NHK출판사의 배움의 기본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25만부라는 판매고를 올린 은 종교적 측면의 불교가 아니라 사람이 궁긍적으로 추구하는 즐거운 인생에 관한 책이다. 불교의 기초 지식이 아닌 ‘불교적으로 배우는 법’을 말하고 있다. 배움은 인간에게 커다란 기쁨이다. 불교의 가르침을 길잡이로 삼는다면 유쾌한 인생에 가까워질 수 있다. 깨어있는 삶, 유쾌한 삶이란 살아 있는 우리는 고통과 행복이 맞부딪친다. 유쾌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 안에서 솟아나는 저항과 집착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붓다는 그것을 실행하고 수행했던 사람이었다. 불교의 지나친 엄숙주의와 종교는 다시금 살필 이유가 있다. 철학과 종교 그리고 모든 학문은 더 행복하고 나은 삶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유쾌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여러 배움을 청하곤 한다. 붓다와 불교의 가르침을 즐거운 삶을 위한 참고서로 바라보고 인생을 위해 적용해보길 권한다.불교는 ‘행行의 종교’다. ‘행’이란 몸과 마음으로 온전히 행하는 수행을 가리킨다. 특히 내가 배워온 선禪의 세계에서는, 좌선은 물론이고 청소나 식사 등의 일상생활 전반을 수행으로 간주한다. 삶 그 자체에서 배우는 일이 바로 수행이다. 당연한 일상이 성스러운 도량道場이 되도록 힘쓰는 것이 바로 불교다. 그런 점에서 신에 대한 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와는 유형이 다르다. ‘나만의 사문유관 체험’이 없으면 불교에서 배움을 얻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불교란 ‘나에게 말을 걸어 주는 배움’이 아니라 그저 ‘옛날에 누군가가 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불교는 ‘삶은 즉 고뇌’라는 커다란 문제를 자각하는 데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깨달음을 얻은 뒤에도 아직 악마가 붙어 있다는 것은, 붓다의 수행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오히려 깨달은 뒤에 진정한 수행이 시작되고, 사는 것이 오롯이 수행이며 계속해서 오가닉한 배움이 이어진다. 즉 붓 다가 더욱 원숙한 붓다가 되어간다는 사실을, 그의 인생이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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