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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어록
좋은인연 / 우학스님 엮음 / 200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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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소설,일반
우학스님 엮음
001. [혈맥론] (11) 002. 심외무불성 (13) 003. 미심만행미면윤회 (24) 004. 명불경소이 (40) 005. 도부재산야 (55) 006. 도한역득성도 (58) 007. [관심론] (67) 008. 관심 (69) 009. 심구염정연기 (71) 010. 진심인망불현 (74) 011. 선법이각위근자 (76) 012. 악법이삼독위근 (78) 013. 정명육적 (80) 014. 단삼독근 (82) 015. 요출삼계 (83) 016. 삼계원인 (84) 017. 미현육취 (85) 018. 섭심해탈 (87) 019. 즉삼독현아승지 (88) 020. 명상취육바라밀 (90) 021. 심정즉불토정 (95) 022. 증명육도 (97) 023. 명법유 (100) 024. 수조성전 (103) 025. 주사불상 (105) 026. 오분향 (107) 027. 산화 (110) 028. 명등 (112) 029. 행도 (115) 030. 재계 (117) 031. 재식 (119) 032. 단식 (121) 033. 예배 (123) 034. 세욕 (126) 035. 명염불 (131) 036. 회상귀심 (134) 037. 망영불상탑묘 (136) 038. 결귀관심 (138) 039. [이입사행론] (141) 040. [부록] (151)
가깝지만 낯선, 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세트 - 전2권
애플북스 / 스위즈.후촨안 지음, 박지민 옮김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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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소설,일반
스위즈.후촨안 지음, 박지민 옮김
<가깝지만 낯선, 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는 중국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후 역사ㆍ문화ㆍ사상ㆍ가치관 등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여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던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와 일본의 음식을 통해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인문서로, 역사ㆍ사회ㆍ문화ㆍ문학의 관점에서 일본 음식을 깊이 있게 소개한 《일본, 엄청나게 가깝지만 의외로 낯선》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차례 머리말_ 중국인이 관찰한 중국인 1장. 중국인의 언어와 음식: “왜 음식과 언어로 세상을 볼까?” 음식 문화가 발달하다 / 언어의 힘을 믿다 / 언어에 생각이 담기다 2장. 중국인의 모방과 창조: “왜 따라하고 베끼기를 좋아할까?” 같음을 추구하다 / 모험을 싫어하다 / 창조 능력이 부족하다 3장. 중국인의 사고방식: “왜 미신에 열광할까?” 감성적이고 직관적이다 / 과학적 사고가 부족하다 / 많음을 추구하다 / 인과관계에 서툴다 4장. 중국인의 수학 능력: “왜 도박을 좋아할까?” 수학에 약하다 / 논리적이지 못하다 /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5장. 중국인의 도덕과 양심: “왜 부끄러움을 모를까?” 권위가 법이다 / 비방이 많을수록 성공한 것이다 / 짝퉁에 관대하다 / 불신은 본능이다 6장. 중국인의 실용성과 조악함: “왜 복잡한 것을 좋아할까?” 실용성을 강조하다 / 정교함은 떨어지다 / 복잡할수록 귀하다고 믿는다 7장. 중국인의 이미지와 전통: “왜 메이드 인 차이나는 인기가 없을까?” 외국 제품에 대한 믿음이 커지다 / 발전은 관심 밖이다 / 지적 노동을 소홀히 여기다 8장. 중국인의 권력과 신분: “왜 돈과 뇌물을 좋아할까?” 돈으로 성공을 판단하다 / 부자를 미워하며 부러워하다 / 신분 의식이 강하다 9장. 중국인의 허세와 체면: “왜 체면에 살고 체면에 죽는 걸까?” 겸손을 강요하다 / 체면은 명예다 / 서로를 부끄러워하다 10장. 중국인의 절제와 질서: “왜 질서를 안 지킬까?” 불공평에 침묵하다 / 엄격한 법에만 움직이다 / 중국은 너무 크고 사람이 많다 《일본, 엄청나게 가깝지만 의외로 낯선》 차례 추천사 일본 역사 연표 머리말 1장. 일본 음식, 세계를 담다 一. 돈가스 : 일본식 양식의 탄생 二. 와규와 데판야키 : 동서양 음식 문화의 조화 三. 라멘 : 다양한 문화를 담다 四. 일본 위스키 : 정통과 대중의 맛 대결 五. 일본 커피 : 독특한 카페 문화 2장. 전통 음식, 현대와 만나다 一. 간장 : 과거이자 현재진행형 二. 두부 : 본면의 맛 그대로 三. 해산물 : 쓰키지시장의 이야기 四. 우나쥬 : 역사를 품은 장인들 五. 스시 : 살아 있는 예술품 六. 소바 : 굶주림과 서민의 역사 七. 덴푸라 : 문화 교류의 중심에서 3장. 미각의 근원을 찾다 一. 쌀 : 일본 요리의 핵심 二. 채소 : 제철을 대표하는 재료 三. 쇼진 요리 : 선(禪)의 맛 四. 가이세키 요리 :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다 맺음말 <가깝지만 낯선, 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는 중국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후 역사ㆍ문화ㆍ사상ㆍ가치관 등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여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던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와 일본의 음식을 통해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인문서로, 역사ㆍ사회ㆍ문화ㆍ문학의 관점에서 일본 음식을 깊이 있게 소개한 《일본, 엄청나게 가깝지만 의외로 낯선》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책 소개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石毓智) 박사가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국민과 전 세계의 중화민족에게 이제는 세계 속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중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특히 중국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후 역사, 문화, 사상, 가치관 등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전통을 계승해야 할 부분과 달라져야 할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는 점이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집필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중국 인문학자가 직접 쓴 <중국사회 보고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문화와 그 문화가 중국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중국과 중국인의 특징을 문화, 인류, 역사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어, 중국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일본, 엄청나게 가깝지만 의외로 낯선》 책 소개 음식은 오랜 시간 인간과 자연과 관계하여 역사적ㆍ문화적ㆍ사회적 층위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한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길거리 음식에서 미슐랭 레스토랑까지, 식재료에서 요리법까지, 음식에 관한 거의 모든 분야에 조예가 깊어 “지성으로 음식과 문화를 이해하고, 역사와 전통으로 미식을 이해한다.”는 평가를 받는 역사학자이자 인문학자다.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오감체험’, 즉 직접 맛보고 경험한 음식을 통해 가깝지만 의외로 낯선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이야기해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몰랐던 일본의 기후와 풍토, 그리고 식재료를 대하는 일본 사람들의 정성과 종교ㆍ사상ㆍ문화 등도 함께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 대만의 인문학자가 실제로 일본을 여행하고 문화를 관찰하면서 쓴 책이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아히야, 청산 가자
코레드 / 도일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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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도일 (지은이)
책 머리에 03 part 1 약산에 봄이 오면 봄이 오는 길목 12 정초 기도 회향 13 삼보의 이름으로 14 무상아! 무상아! 16 그대 향기로 그리움을 대신하리 18 벗이여 행복하소서 20 성도 재일의 법문 22 천지에 봄은 숨 가쁘게 달려오구 24 어느 날 또다시 내게 꽃피는 봄날이 오려는가 26 봄은 희망이 샘 솟구 28 춘분의 절기에 30 용왕당 물빛이 청아하다 32 일체유심조 34 꽃비가 온다 36 절절했던 마음은 어디루 갔으려누 38 저 여린 연두빛 어쩌누 40 part 2 천지의 물소리 삭발염의 했으련만 44 천지는 이리두 환희로움인데 46 아버지 48 나는 무엇을 꿈꾸어야 하는가 50 물방개 작은 옹달샘 물가에 맴을 돌구 52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54 천산 주인은 시절을 논하는데 56 해동의 낮달이 선승의 마음에 걸렸네 58 나는 천지의 소리로 들었구나 60 그대 그리워 남몰래 연정을 품어 보네 62 천지의 수 없는 벗들이여 64 아히야, 우리 청산 가자 66 무엇이 고뇌인가! 68 해상 용왕 기도 중에서2 70 무명 72 part 3 풍경소리 바람 소리 새벽일기 76 깨우침의 자리에 78 진여의 자리에서 80 꿈속에선 내가 자유로울 수 있구나 81 물빛 청아한 그대는 이 산천의 누굴런가 82 이것이 도의 가르침 아닐런가 84 청산은 그새 몇 번이나 변해 갔누 86 삿갓은 헤진 지 오래이구 87 빛바랜 가슴엔 무늬만 희다 88 아, 무상아! 90 물처럼 바람처럼 천지에 걸림 없이 사련마는 92 바람은 녹색 물결 위루 94 존귀하신 이여! 96 무지개 별 하나 따구 싶다 98 이것이 운무 밖 소식이네 100 part 4 능소화 피는 계절에 그대는 나를 아시려는가 104 어디에 계시나요, 당신! 106 칠월의 향기 107 능소화 필 때 108 칠석의 의미를 생각하며 110 선자여! 무엇을 얻었는가! 112 성냄과 어리석음 찰나에 일어나니 114 자연은 이리두 가르침이 여여한데 116 빛바랜 가사 장삼 118 부질없는 세상사여 120 무엇으루 진여를 논할 것인가 122 청산은 그새 몇 번이나 변해 갔누 124 내 살아온 길 이미 구름에 가렸어라 125 달빛은 시리도록 차가운데 126 명경 속에서 티끌을 보려 하네 128
어반스케치는 건물 드로잉부터
아트인북 / 리처드 테일러 (지은이), 이상미 (옮긴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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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북
소설,일반
리처드 테일러 (지은이), 이상미 (옮긴이)
혼자서, 처음으로 어반스케치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서다. 거장하지 않은 간단한 도구와 기법을 시작으로 건물의 형태를 이해하고, 선, 명암 등을 활용하여 건물 드로잉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반스케치는 우리에게 주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선물해 준다. 아무런 감흥 없이 매일 지나다니던 거리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건물 드로잉이라는 예술로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것이다.재료 12 연필 - 보스턴 타운 하우스 14 흑연 파우더 15 수채 흑연 연필 - 등대, 동방의 관문 18 수채 색연필 - 고요한 광장 22 수채 물감 - 골목길 24 펜으로 그리고 물로 채색하기 - 자갈이 깔린 골목길 26 펜으로 그리고 물감으로 채색하기 - 아라비아의 풍경 메커니즘 32 1점 투시도법 - 빅토리아풍 타운 하우스 34 2점 투시도법 - 전통적인 영국의 작은 집 36 3점 투시도법 - 북유럽의 바/카페 38 그리드 그리기 - 켄터키의 목조 건물 40 삼등분의 법칙 - 길가의 집 42 전경과 배경 - 메인 스트리트 44 벽돌 - 벽돌로 지은 타운 하우스 46 석조 - 돌로 지은 별장 48 목조 - 나무로 지은 작은 집 50 타일과 기와 - 지붕 풍경 건물의 환경 -시골의 건물들 58 시골의 작은 집 - 낡고 오래된 시골집 60 오두막과 헛간 - 장인의 헛간 62 방앗간 - 풍차 방앗간 64 프로젝트: 목조 주택 -도시의 건물들 70 타운 하우스 - 조지 왕조풍 타운 하우스 72 영국식 테라스 하우스 - 벽돌로 지은 테라스 하우스 74 현대 건축물 - 강철 건물 76 프로젝트: 이탈리아의 풍경 -고전 건축물 82 성당과 교회 - 이탈리아 성당의 앞모습 84 조각상 - 이탈리아의 분수 86 부조 조각 - 옥스브리지 입구 88 프로젝트: 석조 조형물 -공공건물 94 기차역 - 암스테르담 중앙역 96 19세기의 공공건물 - 카네기 도서관 98 프로젝트: 시청 -거리의 건물들 104 카페와 가게의 창 -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 106 거리의 카페 - 파리의 카페 108 도로 표지판 - 파리의 길모퉁이 110 해변가 건물들 - 부두의 생선가게 112 프로젝트: 스트리트 마켓 큰 건물 그리기 120 이어 붙이기 - 영국의 고전 양식 건물 123 광각 뷰 - 번화한 쇼핑가 128 파노라마 뷰 - 위에서 내려다본 지붕들어반스케치, 건물 드로잉부터 시작하세요. 일상에서든 여행지에서든 거리를 거닐다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풍경과 건물을 만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 속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장면을 내 손으로 직접 그려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반스케치는 건물 드로잉부터』는 건물 드로잉을 중심으로 어반스케치를 다뤄보는 책으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혼자서도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도우려 합니다. 그러면 왜 어반스케치는 건물 드로잉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그 이유는 건물이 어반스케치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장소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공간감을 살리며,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건물은 간단한 기법 몇 가지를 익히고 나면 제법 그럴듯하게 그려낼 수 있습니다. 혼자, 처음으로 어반스케치를 그려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반스케치는 건물 드로잉부터』는 혼자서, 처음으로 어반스케치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거장하지 않은 간단한 도구와 기법을 시작으로 건물의 형태를 이해하고, 선, 명암 등을 활용하여 건물 드로잉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상과 낯선 곳을 여행하는 또 다른 방법 어반스케치 어반스케치는 우리에게 주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선물해 줍니다. 아무런 감흥 없이 매일 지나다니던 거리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건물 드로잉이라는 예술로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어반스케치는 건물 드로잉부터』를 읽고 나면, ▶간단한 도구와 기법을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건물의 구조와 형태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선, 명암 등을 활용하여 느낌이 살아 있는 건물 드로잉을 할 수 있습니다. ▶드로잉이라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주변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아름다운 풍경을 내 느낌대로 표현하여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NLP 이론과 실제
이담북스 / 백영훈 지음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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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훈 지음
머리말 Part NLP 01 입문 Part NLP 02 기술 Part NLP 03 소통 Part NLP 04 코칭 Part NLP 05 활용 Part NLP 06 비전 Part NLP 07 치유 참고문헌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쌤앤파커스 / 월호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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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월호 지음
월호 스님과 함께 스스로 묶어놓은 마음 놓아버리기. 저자인 월호 스님은 불교방송 라디오를 10년간 진행해온 인기 DJ다.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스님의 군더더기 없는 강의는 인생사 고민에 명쾌한 답을 주기로 정평이 나 있다. 스님이 하신 그 지혜의 말씀 가운데 우리를 참 행복으로 이끌어줄 이야기를 엄선해 한 권으로 묶었다. 는 ‘행복’이라는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마음속 고민을 떨쳐버리고 행복을 발견한 이들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자존감이 낮아 고민하는 사람부터 가슴속에 가득 찬 분노로 힘겨워하는 직장인까지. 각 사례는 결국 나와 이웃의 이야기이며, 스님의 답변은 우리 모두를 위한 조언이다. 불교에 대해 잘 몰라도 경전에 실린 이야기와 스님의 경험담을 통해 인생의 반짝이는 진리를 만날 수 있다.서문_ 누가 묶었나요? 1 머물지 않는 마음이 평화롭다 당신의 트라우마는 무엇인가요? | 내 인생의 주인 되기 | 모든 꽃은 피고 집니다 | 못하는 것인가, 안 하는 것인가 | 마음을 놓아라. 그리고 사유하라 | 행복도 불행도 내가 짓는다 | 당신의 가난을 삽니다 | 감정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법 | 숫자 1250 | 지켜보면 곧 사라집니다 | 걸림돌이 디딤돌이다 | ▶ 내 마음 돌아보기 ◀ 2 달은 항상 보름달이다 억만장자보다 행복해지는 비결 | 미운 사람도 끌어안는 마음 | 달은 항상 보름달이다 | 행복이 커지는 두 가지 연습 | 쉬는 것이 곧 깨달음 | 완전 연소하는 삶 | 비틀스가 불교를 만나면 | ▶ 내 마음 돌아보기 ◀ 3 무엇이 그리 바쁘십니까 사랑이 서툰 당신을 위한 주례사 | 소금보다 황금보다 소중한 ‘바로 지금’ | 상처 주지 않는 마음 습관 | 묵은 나와 새로운 나 | 백 년보다 가치 있는 하루 | 약초 아닌 풀이 없다 |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 | 스님의 공놀이 | 텅 비어야 우주 만물이 차오른다 | ▶ 내 마음 돌아보기 ◀ 4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단박에 깨치기 | 걸을 때는 걸을 뿐 | 청소도 수행, 목욕도 수행 | 인을 다스려야 연이 와 닿는다 | 비움으로 채우다 | 온갖 꽃이 화사하게 피는 세상 | 참선의 맛 | 누구나 할 수 있는 수행법 | 다섯 번째 해골의 주인 | 나는 억세게 재수 좋은 사람 | 마음의 차원이 바뀌면 고민도 바뀐다 | 나는 어떤 도장을 갖고 있을까 | 깨졌다! 떨어졌다! | ▶ 내 마음 돌아보기 ◀ 5 세상은 큰 놀이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일상에서 뿜어나온 창조의 힘 | 인과는 한 치의 오차도 없다 | 어느 독일인의 눈물 | 전쟁터의 코끼리처럼 나아가리 | 깨달았다고 뭐가 좋은가요? | 지금 이 순간, 나를 자유롭게 하라 | ▶ 내 마음 돌아보기 ◀ 월호 스님과 함께 스스로 묶어놓은 마음 놓아버리기 “누가 나를 묶었나요? 아무도 나를 묶지 않았습니다.” 진짜 행복이란 무엇도 하지 않고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시대의 행복 멘토인 월호 스님의 말씀이다. 월호 스님은 불교방송 라디오를 10년간 진행해온 인기 DJ다.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스님의 군더더기 없는 강의는 인생사 고민에 명쾌한 답을 주기로 정평이 나 있다. 스님이 하신 그 지혜의 말씀 가운데 우리를 참 행복으로 이끌어줄 이야기를 엄선해 한 권으로 묶었다.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는 ‘행복’이라는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마음속 고민을 떨쳐버리고 행복을 발견한 이들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자존감이 낮아 고민하는 사람부터 가슴속에 가득 찬 분노로 힘겨워하는 직장인까지. 각 사례는 결국 나와 이웃의 이야기이며, 스님의 답변은 우리 모두를 위한 조언이다. 불교에 대해 잘 몰라도 경전에 실린 이야기와 스님의 경험담을 통해 인생의 반짝이는 진리를 만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스스로 묶어놓은 마음이 툭 열리는 자유와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행복에 서툰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 “우리는 본래 크고 밝고 충만한 존재입니다.” 많은 사람이 행복을 말하며 조건을 붙인다. 안정적인 직장과 좋은 자동차, 아이들 교육비가 마련되어야 행복해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에 치이고, 과도한 경쟁에 고통받고, 시간에 쫓기며 살다 보니 어느새 행복해지는 법을 잊고 말았다. 사실 진짜 행복이란, 무엇도 하지 않고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시대의 행복 멘토인 월호 스님의 말씀이다. 월호 스님은 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를 10년간 진행해온 인기 진행자이다. 평일에는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일주일의 절반은 서울, 나머지는 이천의 수행공간에서 강의를 하고 수행을 지도한다. 틈틈이 조선일보와 불교신문 등에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이밖에 tvN , BTN , MBN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스님은 삶의 깨달음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전달하기로 유명하다. 또 인생사 고민에 대해 적절한 비유를 들어 명쾌한 답변을 주기로 정평이 나 있다. 예컨대 행복에 대해 강의할 때 행복의 본질을 달에 비유한다. “달은 항상 보름달입니다. 우리 눈에 초승달, 반달로 보인다고 해도 달 자체가 이지러지거나 반쪽이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달처럼 날마다 밝고 둥글게 살아갈 수 있는데, 지금의 행복을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간단명료한 비유가 큰 울림을 준다. 그 지혜의 말씀 가운데 우리를 참 행복으로 이끌어줄 이야기를 엄선해 한 권으로 묶었다. ‘자승자박’하는 인생들에게 스님이 던지는 한마디 “누가 당신을 묶었나요?” 지금까지 스님이 출간한 책들이 불교 경전의 강설, 참선, 웰다잉에 대한 것이었다면《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는 진정한 행복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누군가 정해놓은 삶의 틀 안에서 행복을 성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식과 돈을 쌓으려고 전전긍긍하며, 스트레스를 움켜쥐고 삶이 버겁다 말한다. 우리는 본래 자유롭고 어디에도 매인 적이 없다. 이것을 깨달아야 물질과 종교에 의지하지 않고 내가 직접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고 스님은 말한다. 책에는 고민을 떨쳐버리고 행복을 발견한 사람들의 사례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자존감이 낮아 고민하는 사람, 가슴속에 가득 찬 분노로 힘겨워하는 직장인, 부모님 때문에 일을 관두지 못하는 딸,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아버지까지. 각각의 사례는 나와 이웃의 이야기이며, 스님의 답변은 우리 모두를 위한 따뜻한 조언이다. 또 불교에 대해 잘 몰라도 경전에 실린 이야기와 스님의 경험담을 통해 인생의 반짝이는 진리를 만날 수 있다. 예컨대 숲속 비구의 일화를 통해《자애경》을 배우고, 비틀스의 음악을 통해 《법구경》을 이해하며, 말리카 왕비의 이야기를 통해 《잡아함경》에 담긴 지혜를 깨닫게 된다. 스님은 비워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채울 수 있기에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욕심과 분노를 억지로 없애려고 하거나 무작정 극복하려 하지 말라고 한다. 욕심의 대상을 나로부터 모든 이로 넓히면 큰마음으로 바뀐다. 분노의 대상을 나에게로 향하면 내 허물을 볼 수 있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붙들거나 건드리면 스트레스가 더 커질 뿐이다. 감정의 상태를 지켜보면 사라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후회 없이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행복지침서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입니다.” 이 책은 총 다섯 파트로 나뉜다. 1장은 트라우마나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2장은 행복을 두 배로 키우는 마음 습관을 가르쳐준다. 3장은 내 인생을 후회가 아닌 충만함으로 채우는 법을 소개하고, 4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의 수행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을 알려주며, 5장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길을 안내한다. 여기에 더해 책 곳곳에서 내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짧은 글 40편과 작가 필몽의 수묵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이 힘겹고 내일이 두려운 사람들, 마음속 문제를 끌어안고 사는 사람들, 지금 당장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 삶의 통찰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과 함께 삶의 진리를 향해 가다 보면 스스로 묶어놓은 마음이 툭 열리는 자유와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승자박(自繩自縛)입니다. 아무도 나를 묶지 않았건만 스스로 묶여 있는 것이지요. 번뇌를 꽉 움켜쥐고서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통에 사로잡혀서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본디 ‘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울 보듯, 영화 보듯, 강 건너 불구경하듯 대면해서 관찰하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존재한다는 것은 곧 변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조차 고정된 실체가 없습니다. 이루어져서 머무르다가 무너져버리고, 마침내 공한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영원을 기대하지 말아요.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존재하지 않는 것을 구하려고 애쓰며 살지 말아요.
삼포 가는 길
창비 / 황석영 글 / 20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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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황석영 글
날카로운 시선으로 리얼리즘 정신에 입각하여 탁월한 형상력을 발휘해온 중견작가 황석영. 『오래된 정원』으로 얼마전 우리 곁에 오랜만에, 반가운 작품으로 다가왔던 그의 지금까지 중ㆍ단편들을 모은 작품 집이다. 거친 듯 하면서도 정감이 글 사이사이에 담겨 있는 그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우리는 인간에 대한 존엄과 품위를 거듭 확인하게 된다. 01. 한씨 연대기 02. 낙타누깔 03. 밀살 04. 기념사진 05. 이웃 사람 06. 잡초 07. 삼포 가는 길 08. 돼지꿈 09. 야근 10. 북망, 멀고도 고적한 곳 11. 섬섬옥수
코바늘 뜨개질의 패치워크 크로셰
마피아싱글하우스 / 애플민트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최정민 (감수)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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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싱글하우스
취미,실용
애플민트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최정민 (감수)
한 변의 길이가 10cm인 삼각형, 사각형, 직사각형, 육각형 등 4가지 타입의 모티브와 그 모티브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소개한다. 귀여운 코바늘 모티브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뜨개 프로젝트를 취향과 개성 한 스푼을 첨가하여 나만의 패치워크 크로쉐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 처음 코바늘 뜨개질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하여‘코바늘 뜨개 도안 보는 법’,‘실과 바늘 잡는 법’,‘첫 코 만드는 법’,‘시작코 만드는 법’,‘사슬코 보는 법’,‘코 줍는 법’과‘뜨개 기호’에 대한 설명 등 코바늘 기초 기법과 작품별 포인트 레슨도 과정 일러스트 및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다.아이템 - 블랭킷…p.4 - 탈부착 넥칼라…p.6 - 룸 슈즈…p.7 - 쿠션…p.8 - 가방A…p.10 - 가방B…p.11 - 티매트…p.12 - 멀티케이스…p.13 - 머플러…p.14 - 미니 러그…p.16 - 미니 러그…p.17 모티브 - 삼각형 모티브…p.19 - 사각형 모티브…p.23 - 직사각형 모티브…p.28 - 육각형 모티브…p.34 - 기초 레슨, 작품별 포인트…p.36~38 - 이 책에서 사용한 실…p.39 - 코바늘 뜨개질의 기초…p.76~79 - 기타 기초 index…p.79 출간 의의 41가지 코바늘 뜨개질 모티브와 귀여운 패치워크 크로셰로 만드는 13개의 코바늘 뜨개 작품들! 한 변의 길이가 10cm인 삼각형, 사각형, 직사각형, 육각형 등 4가지 타입의 모티브와 그 모티브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귀여운 코바늘 모티브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뜨개 프로젝트를 취향과 개성 한 스푼을 첨가하여 나만의 패치워크 크로쉐 작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티브를 자유롭게 조합해가는 과정을 즐기면서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떠보세요! 인기 일본 손뜨개 작가 8인(이케가미 마이, 엔도 히로미, 오카 마리코, 오카모토 게이코, 가마타 에미코, 가와이 마유미, chicorii, 도요히데 간나)의 모티브 및 작품 레시피와 도안으로 즐거운 코바늘 뜨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책 소개 SNS를 뜨겁게 달군 코바늘 뜨개작가 8인의 패치워크 크로셰 작품에 도전해보자! 일본 인기 뜨개작가, 이케가미 마이, 엔도 히로미, 오카 마리코, 오카모토 게이코, 가마타 에미코, 가와이 마유미, chicorii, 도요히데 간나의 크로셰 모티브와 패치워크로 연결하여 만든 작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개성과 취향이 각기 다른 코바늘 뜨개 작가님들의 모티브 스타일을 배우고, 실의 배색 및 굵기를 바꾸어 응용하여 나만의 개성 가득한 모티브를 만들어보세요. 정사각형, 직사각형, 삼각형, 육각형의 모티브로 연결해 만드는 코바늘 뜨개 아이템들! 41개의 모티브와 모티브를 연결하여 만든 13개 아이템 수록! 조합을 자유롭게 즐겨보세요. 이 책에서는 41개의 모티브 디자인을 소개하고 그 모티브들을 연결하여 만드는 작품 13가지를 대해 도안과 뜨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쁜 코바늘 모티브 디자인을 하나씩 만들고 연결하여 머플러, 블랭킷, 룸 슈즈, 넥칼라, 쿠션, 티매트, 멀티 케이스, 가방, 미니 러그 등 코바늘 뜨개작품을 완성해봅시다. 처음 코바늘 뜨개질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하여‘코바늘 뜨개 도안 보는 법’,‘실과 바늘 잡는 법’,‘첫 코 만드는 법’,‘시작코 만드는 법’,‘사슬코 보는 법’,‘코 줍는 법’과‘뜨개 기호’에 대한 설명 등 코바늘 기초 기법과 작품별 포인트 레슨도 과정 일러스트 및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이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만의 패치워크 크로셰를 시작해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코바늘 뜨개로 멋진 색감의 모티브 작품에 도전하고 싶은 분! 코바늘 뜨개 완성 퀄리티와 감각을 올리고 싶은 분! 몽글 몽글한 감성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뜨개인! 개성 있는 뜨개 작품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뜨개 선물을 하고 싶으신 분!
93년 (상)
열린책들 / 빅또르 위고 글, 이형식 옮김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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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빅또르 위고 글, 이형식 옮김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대문호 빅또르 위고. 10여 년간의 준비 끝에 탈고해 낸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 『93년』은 대혁명 시절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과 지명 사건들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는 일종의 팩션faction이다.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수많은 내란,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방대 전투를 배경으로 고뱅, 랑뜨낙, 씨무르댕이라는 세 인물을 통해 사상과 인간성을 그려 낸, 혁명을 바라본 위고 스스로의 결론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제1부 바다에서 제1권 소뜨레 숲 제2권 경순양함 클레이모어 제3권 알말로 제4권 뗄마르 제2부 빠리에서 제1권 씨무르댕 제2권 빵 로의 선술집 제3권 혁명 의회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대문호 빅또르 위고. 10여 년간의 준비 끝에 탈고해 낸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 『93년』은 대혁명 시절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과 지명 사건들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는 일종의 팩션faction이다.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수많은 내란,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방대 전투를 배경으로 고뱅, 랑뜨낙, 씨무르댕이라는 세 인물을 통해 사상과 인간성을 그려 낸, 혁명을 바라본 위고 스스로의 결론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대혁명의 소용돌이 속, 랑뜨낙 후작이 이끄는 왕당파 군사들과 고뱅 장군, 씨무르댕이 이끄는 혁명파(공화파) 군사들이 방데 지역의 한 고성 「라 뚜르그」에서 전투를 벌인다. 공교롭게도 이 성의 영주는 랑뜨낙 후작. 또한 그에 대적하는 고뱅은 그의 종손자로 바로 이 「라 뚜르그」에서 씨무르댕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치열한 전투 끝에 수세에 몰린 왕당파는 세 어린아이를 인질로 잡아 두다가 비밀 문을 이용해 몰라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성에 불이 붙고 갇혀 있던 아이들이 위기에 처하자 문득 랑뜨낙이 되돌아와 아이들을 구출하고 포로가 된다. 그가 처형되기 전날 밤, 자신의 종조부이자 적군이기도 한 랑뜨낙의 희생 앞에서 고뱅은 혁명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데……. 대혁명 시기 프랑스 곳곳에서 벌어진 음산한 전투들, 그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화염 속에서 세 사람이 만났다. 1793년. 제각기 그 굵직한 이름들을 역사 속에 새긴 마라, 로베스삐에르, 당똥의 시대. 또한 「대혁명」의 시대. 왕족들이 처형되고, 의회는 공화파에 의해 움직이며, 프랑스 지역 곳곳에서 혁명에 반대하는 수많은 농사꾼들이 반란을 일으키던 그 시절 어느 음산한 옛 성에서, 세 사람이 만났다. 고뱅, 랑뜨낙, 씨무르댕. 스승과 제자, 종조부와 종손, 공화파와 왕당파라는 묘하고도 어지러운 관계들 속에서 마주한 세 사람. 모든 것이 끝난 그곳 1793년의 방데에서, 사상과 인간성의 전투를 다시 시작한다. 고뱅 도대체 인간을 변질시키는 것이 혁명의 목적이란 말인가? 가족을 파손하고 인간성의 숨통을 조이기 위하여 혁명을 감행하였단 말인가? 랑뜨낙 자네들은 헌신하고 희생할 능력이 없는 배신자들이며 비겁자들이야. 자작 나리, 이제 기요띤느로 나의 목을 자르시게. 씨무르댕 자연보다 더 위대한 사회, 자네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그것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네. 꿈일 뿐이지. 인간이라는 기막힌 싸움터에서 사상이라는 괴물들이 벌이는 아귀다툼. 혁명을, 또한 혁명의 주인공들을 바라본 빅또르 위고가 그 사념들의 결론을 적어 내린다. * 흥분과 잔인함 속에서 『93년』은 동시에 장엄하고, 냉정하고, 평온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위고의 따뜻한 견해, 그리고 하느님의 이성과 동일시되는 역사 이성이다. --움베르토 에코 『93년』은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87, 188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성공할 수 없는 동성애 혁명
쿰란출판사 / 마이클 브라운 지음, 자유와인권연구소 옮김 / 2017.02.20
18,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마이클 브라운 지음, 자유와인권연구소 옮김
발간사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서문 도입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날 제1원칙 결코 타협하지 말라 제2원칙 가장 높은 수준의 도덕적 견지를 취하라 제3원칙 성적 순결이 성적 무질서를 이긴다 제4원칙 결혼의 재정의를 거부하라 제5원칙 성별 구분을 명확히 하라 제6원칙 거짓을 떨쳐낼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리를 선포하라 제7원칙 하나님을 염두해 두라 제8원칙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여러분 자신이 쓸 각오로 결단하라 미주
붓다의 향훈을 따라서
해조음(대구) / 대연 (지은이) / 2019.09.30
25,000
해조음(대구)
소설,일반
대연 (지은이)
부처님을 바로 알기 위한 첫걸음은 곧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일이다. 책은 부처님의 탄생에서 열반까지 불교성지순례를 위한 길라잡이다. 1998년 첫 인도·네팔 불교성지순례 후 20여 회 이상 순례를 이끈 저자 대연스님은 성지순례 전문가로 통한다. 스님은 책 머리에서 “불교 성지를 순례하는 일은 부처님의 생애를 이해하고 경전의 배경을 알고 이해하는 일이며, 경전의 뜻을 더욱더 잘 새겨서 수행하기 위함”이라며 “이 책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적고 있다. 책은 부처님 8대성지를 비롯해 부처님의 발자취와 불교대학, 석굴, 대탑과 남인도, 박물관, 동인도, 네팔 카트만두까지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게다가 지역의 전체적인 개요와 역사, 유적은 물론 가는 길과 묵을 곳, 먹을 곳, 관련 경전 내용까지 친절하게 가이드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혼자서도 충분히 순례가 가능하다.이 책을 읽기 전에 책을 펴내며 CHAPTER 1 팔대성지 CHAPTER 2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CHAPTER 3 불교대학 CHAPTER 4 석굴 CHAPTER 5 대탑과 남인도 CHAPTER 6 박물관 CHAPTER 7 동인도 CHAPTER 8 카트만두20여 회 불교성지순례를 이끈 대연스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인도·네팔 불교성지순례 가이드북 출간 부처님을 바로 알기 위한 첫걸음은 곧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일이다. 부처님의 탄생에서 열반까지 불교성지순례를 위한 길라잡이 가 출간됐다. 1998년 첫 인도·네팔 불교성지순례 후 20여 회 이상 순례를 이끈 저자 대연스님은 성지순례 전문가로 통한다. 스님은 책 머리에서 “불교 성지를 순례하는 일은 부처님의 생애를 이해하고 경전의 배경을 알고 이해하는 일이며, 경전의 뜻을 더욱더 잘 새겨서 수행하기 위함”이라며 “이 책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적고 있다. 책은 부처님 8대성지를 비롯해 부처님의 발자취와 불교대학, 석굴, 대탑과 남인도, 박물관, 동인도, 네팔 카트만두까지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게다가 지역의 전체적인 개요와 역사, 유적은 물론 가는 길과 묵을 곳, 먹을 곳, 관련 경전 내용까지 친절하게 가이드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혼자서도 충분히 순례가 가능하다. 스님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지도, 부록으로 부처님 일대기와 인도의 각종 종교 관습에 대해서도 오해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독교 교리 사상사
가나북스 / 임영옥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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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영옥 (지은이)
임영옥 목사가 동.서양을 넘나들며 20 여 년 진주알을 낳는 산고 끝에 집대성한 기독교 교리 사상사.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라고 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그리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는 것을 고백한다.PROLOGUE 서문 제 1 편 총론 제 1 장 기독교의 발생 01 ≡ 역사 속의 기독교 02 ≡ 기독교 교리 사상의 중요성 03 ≡ 기독교 사관의 정립 04 ≡ 기독교와 로마 제국 05 ≡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사상 06 ≡ 기독교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2 장 기독교 신학 파의 형성 01 ≡ 이레네어스까지 02 ≡ 알렉산드리아 신학파 1) 판타에누스에 대하여 2) 알렉산드리아 클레멘트에 대하여 3) 오리겐에 대하여 03 ≡ 라틴계의 신학파 1) 터틀리안에 대하여 2) 키프리안에 대하여 3) 암브로스 감독에 대하여 4) 레오1세에 대하여 04 ≡ 안디옥계의 신학파 1) 사모사타의 바울에 대하여 2) 네스토리어스 파에 대하여 3) 씨릴 파에 대하여 4) 안디옥의 유스타티우스에 대하여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3 장 기독교와 성경 01 ≡성경 기록의 역사 1) 구약 성경 기록의 역사 2) 신약 성경 기록의 역사 02 ≡ 성경의 사본 1) 구약 성경의 사본 2) 신약 성경의 사본 ① 바티칸 사본 ② 시내 사본 ③ 알렉산더 사본 ④ 에브라임 사본 ⑤ 베쟈 사본 03 ≡ 성경의 번역 1) 70 인 역 2) 헬라어 역 3) 탈굼 역 4) 시리아 역 5) 라틴어 역 6) 신약 성경의 코프트 역 7) 신구약의 에티오피아어 역 8) 한국어로의 번역 04 ≡ 성경의 해석 05 ≡ 성경의 영감 1) 영감에 대한 성경의 증거 2) 성경 영감의 성격과 범위 ① 첫째 , 영감의 성격 ② 둘째 , 영감의 범위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4 장 기독교 교리사상의 형성 01 ≡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 그리스도 02 ≡ 기독교와 교리 1) 교리의 유래 2) 교리와 신조 ① 니케아 신조 ② 아타나시어스 신조 ③ 칼세돈 신조 3) 신조로서의 사도신경 4) 교리사의 임무 5) 교리 이해의 방법 03 ≡ 기독교의 교리적인 정의 04 ≡ 성경과 교리사 05 ≡ 기독교 교리사상의 초기 논쟁 1) 예수에 대한 메시아론의 논쟁 2) 예수에 대한 로고스 논쟁 3) 삼위일체론에 대한 논쟁 ① 구약성경에서의 복수형 ② 신약성경에서의 복수형 4) 기독론의 논쟁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5 장 기독교 교리사상의 발전 01 ≡ 고대 기독교의 교리사상 02 ≡ 중세 기독교의 교리사상 03 ≡ 종교개혁기의 기독교 교리사상 04 ≡ 현대에 이르는 기독교의 교리사상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2 편 기독교 교리사상의 발달사 제 1 장 교부 시대의 교리사상 01 ≡ 교부 시대 교회의 모습 1) 익나티어스의 편지 ① 임박한 그의 순교 ② 하나님의 교회의 통일 ③ 이단의 오류에 대한 차단 2) 폴리캅의 순교사화 3) 열 두 사도의 편지 4) 바나바의 편지 5) 헤르마스의 목자 02 ≡ 변증가들의 교리사상 1) 콰다르투스의 변증서 2) 아리스티테스의 변증서 3)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낸 편지 4) 순교자 저스틴 5) 아테나고라스의 진정서 03 ≡ 초대교회 시절의 이단사상 1) 말시온 파 이단 2) 노스틱 파 이단 3) 몬타니스트라 이단 4) 이단주의자들의 공통점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2 장 교리사상 형성을 위한 회의 01 ≡ 예루살렘 공의회 02 ≡ 니케아 회의 03 ≡ 콘스탄티노풀 회의 04 ≡ 에베소 회의 05 ≡ 칼세톤 회의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3 장 어거스틴 시대의 교리사상 01 ≡ 한 인간으로서 어거스틴의 생애 02 ≡ 어거스틴의 권위와 이성문제 03 ≡ 어거스틴의 은총교리 1) 어거스틴의 은총의 고백 2) 은총의 우월 3) 은총의 선행 4) 불가항력적 은총과 성도의 견인 5) 하나님의 예정적인 은총 04 ≡ 도나티스트 파와의 논쟁 1) 성례전의 객관성 2) 예전의 타당성과 유효성의 구별 3) 사랑의 강제 05 ≡ 펠라기어스 주의와의 논쟁 ※ 펠라기어스 주의란? 06 ≡ 칼다고 회의 ※ 칼다고 회의 헌장 07 ≡ 어거스틴의 신국론 1) 어거스틴에 대한 신학적인 사상체계로서의 신국론 2) 신국론의 개관 3) 인류 사회의 운명 ① 첫째 이유는 형이상학적이다 ② 둘째 이유는 사회학적이다 4) 신국의 순례와 승리 5) 서양문화와 어거스틴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4 장 로마 카톨릭 교회의 등장 01 ≡ 그레고리1세 교황의 사상 02 ≡ 양자론의 논쟁 03 ≡ 성상 숭배 04 ≡ 마리아의 무죄 회태설 05 ≡ 성만찬의 교리 06 ≡ 교황과 성직의 계급화 07 ≡ 참회의 규례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5 장 스콜라주의 철학 01 ≡ 스콜라주의의 신론 02 ≡ 스콜라주의의 기독론 03 ≡ 스콜라주의의 교회론 04 ≡ 스콜라주의의 속죄론 05 ≡ 스콜라주의의 인간론 06 ≡ 스콜라주의의 성례론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3 편 종교 개혁기의 교리사상 제 1 장 교황정치의 부패와 타락 01 ≡ 교황정치 제도 02 ≡ 교황 정치의 전횡 1) 종교재판에 대하여 2) 속죄권의 발매 3) 성직의 매매행위 03 ≡ 카톨릭 교회의 교리와 신조 1) 동정녀 마리아에 대하여 2)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대하여 3) 교회에 대하여 4) 교황에 대하여 5) 성례의전에 대하여 6) 네 가지의 주장 7) 교황령에 대하여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2 장 종교 개혁기의 사상적인 갈등 01 ≡ 로마 카톨릭 교회의 변질도 02 ≡ 스콜라주의와 신학과의 관계 03 ≡ 르네상스 인문주의 운동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3 장 종교개혁자들의 교리 사상 01 ≡ 종교개혁 이전 개혁자들의 교리사상 1) 사후에 또 죽은 순교자 죤 위클립 2) 거룩한 순교자 죤 후스 3) 이태리의 개혁자 사보나롤라 02 ≡ 말틴 루터의 교리사상 1) 말틴 루터의 계시론 2) 말틴 루터의 신론 3) 말틴 루터의 기독론 4) 말틴 루터의 교회론 5) 말틴 루터의 인간론 6) 말틴 루터의 구원론 03 ≡ 쯔잉글리의 교리사상 1) 쯔잉글리의 성경관 2) 쯔잉글리의 신론 3) 쯔잉글리의 기독론 4) 쯔잉글리의 교회론 5) 쯔잉글리의 신앙관 04 ≡ 죤 칼빈의 교리사상 1) 죤 칼빈의 신론 2) 죤 칼빈의 기독론 3) 죤 칼빈의 구원론 4) 죤 칼빈의 인간론 5) 죤 칼빈의 교회론 6) 죤 칼빈의 신앙관 7) 죤 칼빈의 국가관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4 장 종교개혁 후기의 교리사상 01 ≡ 신조주의자들의 교리사상 02 ≡ 경건주의자들의 교리사상 03 ≡ 혼합주의자들의 교리사상 04 ≡ 소시니안파와 유니테리안파의 교리사상 05 ≡ 자유주의자들의 교리사상 1) 이신론의 교리사상 2) 자연주의의 교리사상 3) 합리주의의 교리사상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5 장 로마 카톨릭 교회의 종교개혁 01 ≡ 트렌트 공의회 02 ≡ 예수회와 신비주의자들 03 ≡ 끝없는 교리의 논쟁들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6 장 청교도 혁명기의 교리사상 01 ≡ 영국 왕실과 교황청과의 관계 02 ≡ 청교도 운동이 일어나게 된 동기 03 ≡ 청교도주의 자들의 교리사상 1) 청교도주의 자들의 성경관 2) 청교도주의 자들의 신관 3) 청교도주의 자들의 구원관 4) 청교도주의 자들의 교회관 04 ≡ 청교도주의와 미합중국 05 ≡ 청교도주의와 민주주의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7 장 죤 웨슬레의 교리사상 01 ≡ 죤 웨슬레 신학의 신학적인 위치 02 ≡ 죤 웨슬레의 기독교 이해와 교리사상 03 ≡ 죤 웨슬레 신학의 중요성 04 ≡ 죤 칼빈과 죤 웨슬레의 사상적인 차이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4 편 근세시대의 교리사상 제 1 장 계몽주의 시대의 교리사상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2 장 이성종교와 기독교 01 ≡ 교리적인 의미에서의 종교개혁 02 ≡ 종교개혁기의 종교적인 개념 03 ≡ 이신론의 아버지 허버트 경의 교리사 04 ≡ 종교사상가들의 갈등과 분열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3 장 낭만주의와 기독교 01 ≡ 18세기 낭만주의운동의 역점 02 ≡ 낭만주의와 신앙에 대한 문제 03 ≡ 이신론자들이 말하는 신조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4 장 19세기의 교리사상 01 ≡ 슐라이어막허의 교리사상 1) 슐라이어막허의 종교관 2) 슐라이어막허의 세계관 3) 슐라이어막허의 교리사상 비판 02 ≡ 헤겔 파의 교리사상 … 599 1) 비델말과 벨하우젠 2) 스트라우스 3) 두 바우어와 포이에르바하 03 ≡ 보수파와 조정파의 교리사상 1)헹스덴베르크 2) 엔랑겔 신학 3)카이퍼와 바빙크 ① 카이퍼의 사상 ② 바빙크의 사상 4) 조정주의 사상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5 장 자유주의파의 교리사상 01 ≡ 알브레흐트 리츌 1)리츌의 실천적인 종교관 2) 리츌의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 3) 리츌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02 ≡ 아돌프 하르낙의 교리사상 03 ≡ 월터 라우센부쉬의 교리사상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5 편 현대주의 교리사상 제 1 장 급진적인 세속화파의 교리사상 01 ≡ 로빈슨과 본훼퍼의 교리사상 1) 로빈슨의 교리사상 2) 본훼퍼의 교리사상 02 ≡ 사신신학에 대하여 03 ≡ 과정신학이란? 04 ≡ 해방신학이란? 05 ≡ 여성신학이란? 06 ≡ 종교 다원주의란?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2 장 현대주의 신학의 교리사상 01 ≡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 1) 종말론적인 해석 2)종교사학파란? 3)양식비평이란? 02 ≡ 현대판 위기신학 03 ≡ 죄렌 키엘케콜의 교리사상 04 ≡ 칼 발트의 교리사상 1) 발트의 변증법적인 방법 2) 발트의 전적인 타자성 3) 발트의 기이한 성경의 세계 4) 발트의 자연신학 5) 발트 신학의 결론 05 ≡ 에밀 브룬너의 교리사상 06 ≡ 폴 틸리히의 교리사상 07 ≡ 루돌프 불트만의 교리사상 08 ≡ 죠셉 플레쳐의 교리사상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3 장 현대 신학의 방향 01 ≡ 극단적인 세속화의 위험 02 ≡ 희망의 신학의 교리사상 03 ≡ 해방신학의 교리사상 04 ≡ 민중신학의 교리사상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4 장 보수주의의 교리사상 01 ≡ 신개혁주의의 교리사상 02 ≡ 신정통주의 교리사상 03 ≡ 신복음주의 교리사상 04 ≡ 정통주의 사상을 보수해야 할 이유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5 장 한국 교회의 태동 01 ≡ 고요한 나라 사람들의 잠꼬대 02 ≡ 한국의 아침은 밝아 오는가? 03 ≡ 개신교 선교사들의 한국 입국 1) 의료 선교사 알렌 박사 2)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 목사 3) 감리교 선교사 아펜셀라 목사 4) 계속되는 선교사들의 내한과 입국활동 04 ≡ 기독교와 한국인의 정신개화 05 ≡ 한국에 있어서 기독청년회 운동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6 장 한국 교회의 갈등과 분열 01 ≡ 교리신학상의 논쟁 02 ≡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와 한국교회 03 ≡ 세계 제 2 차 대전 후의 한국 교회 04 ≡ 한국 교회의 분열상 1)감리교회의 분열 2)장로교회의 분열 ① 신사참배 문제와 고려파 장로교 ② 성경론으로 갈라선 기독교장로회 3) 통합 측과 합동 측의 분열 05 ≡ 6,25 한국전쟁과 한국 교회 06 ≡ 한국 교회의 현주소 1) 복음의 파종기 2) 복음의 시비기 3) 한국 교회의 재건기 4) 한국 교회의 부흥기 5) 신음소리만의 한국교회 07 ≡ 한국 교회의 선교 운동 1) 복음화 운동의 내지선교 2) 세계를 향한 외지선교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제 7 장 한국교회의 전망 01 ≡ 시급한 한국 신학의 정립 02 ≡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03 ≡ 한국 교회의 미래는? ::: 다시 생각해 볼 복습문제 EPILOGUE 기독교 교리 사상사를 마치면서 REFERENCE BOOK 참고문헌(參考文獻)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창1:31)” 임영옥 목사(교수, 박사)가 동·서양을 넘나들며 20 여 년 진주알을 낳는 산고 끝에 집대성한 기독교 교리 사상사!?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유일성(唯一性 )과 기독교 진리의 절대성(絶對性 )은 어떠한 시대적인 상황과 변화에 상관없이 불변의 절대성을 지켜 나감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다는데 원칙을 세우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이 영원하고 완전하며 절대 불변이라면 당연히 기독교 진리의 불변성과 절대성을 확고히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 필자는 이 책을 쓰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라고 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그리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는 것을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서 설교자를 비롯한 모든 목회자들과 하나님의 일에 충성을 다 바치시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하늘 나그네 야곱
쿰란출판사 / 최인철 지음 / 2014.04.25
18,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최인철 지음
머리말 제1장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좋아하고 오늘 내게 맹세하라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내가 내 아우를 죽이리라 두렵도다 이곳이여 제1장 덧말정리 제2장 나는 어느 때에나 내 집을 세우리 입 맞추고 소리 내어 울다 칠 일을 채우라 그도 네게 주리라 보라 아들이라!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나는 어느 때에나 내 집을 세우리 그 가지들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다 제2장 덧말정리 제3장 네 조상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이에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 네 조상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어찌 내 신을 도적질하였느냐 이 기둥을 넘어 피차 해하지 않을 것이라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제3장 덧말정리 제4장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일곱 번 몸을 굽혀 절하고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그가 누이를 창녀같이 대함이 가하니이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제4장 덧말정리 제5장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그가 동생 야곱을 떠나 타처로 갔으니 들은즉 저 애굽에 양식이 있다 하니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적발하셨으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모여 들으라 제5장 덧말정리야곱은 주전 2006년에 태어나 147세를 살고 죽은 역사적 실존 인물이다. 저자는 야곱의 삶을 1인칭 야곱의 시점에서 이야기 식으로 풀어냈으며, 성경에 숨어 있는 행간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생생하게 당시 정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보다 4천 년 전에 먼저 살면서 하나님을 알아간 믿음의 조상 야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근대인의 생활양식 또한 엿볼 수 있다. 부연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덧말을 달아서 각 장마다 덧말 정리를 통해 성경적 해석과 역사적 배경과 상식을 설명하고 있어서 깊은 이해를 더한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2 세트
코너스톤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최행규 (해설)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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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소설,일반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이가영 (옮긴이), 최행규 (해설)
1881년에 처음 출판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가 평생을 고민해온 신과 종교, 선과 악,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등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담아낸 철학적인 작품이다. 탐욕스럽고 음탕하기까지 한 보잘것없는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가 내팽개친 세 아들이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재산 문제에 이어 한 여자를 놓고 대립하는 아버지와 첫째 아들 드미트리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소설은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살인, 법정 드라마까지 다양하게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을 읽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1권 차례] 작가로부터 - 008 제1부 제1편 한 작은 가족의 이야기 - 014 제2편 부적절한 모임 - 060 제3편 음탕한 사람들 - 172 제2부 제4편 격발 - 306 제5편 Pro와 Contra - 402 제6편 러시아의 수도사 - 532 [2권 차례] 제3부 제7편 알료샤 - 010 제8편 미탸 - 082 제9편 예심 - 242 제4부 제10편 소년들 - 372 제11편 이반 표도로비치 - 463 제12편 오심 - 646 에필로그 - 830 작품 해설 - 870 코너스톤의 최신 원전 완역본으로 만나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소설이라 칭송받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출간 140주년을 기념해 코너스톤에서 최신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됐다! 1881년에 처음 출판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가 평생을 고민해온 신과 종교, 선과 악,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등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담아낸 철학적인 작품이다. 탐욕스럽고 음탕하기까지 한 보잘것없는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가 내팽개친 세 아들이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재산 문제에 이어 한 여자를 놓고 대립하는 아버지와 첫째 아들 드미트리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면서, 소설은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살인, 법정 드라마까지 다양하게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을 읽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의 등장인물들과 극적인 소재,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이루어진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지금 만나보자! [주요 등장인물] ●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 삼 형제의 아버지, 러시아 한 소도시의 지주 ● 드미트리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 표도르의 첫째 아들, 퇴역 중위 ● 이반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 둘째 아들, 무신론자이며 대학을 나온 수재 ●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 셋째 아들, 수도사 ● 스메르댜코프(파벨 표도로비치): 표도르의 사생아, 카라마조프가의 하인 겸 요리사 ● 카테리나 이바노브나 베르호프체바: 드미트리의 약혼녀 ● 아그라페나 알렉산드로브나 스베틀로바(그루셴카): 과거 삼소노프의 정부, 사업가
믿음이 깊은 욥의 이야기 (세이펜 적용, 다국어 영상)
함성B&S / 오정세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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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B&S
소설,일반
오정세 (지은이), 이현정 (그림)
정원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콤마 / 프레드 베르나르 (지은이), 배유선 (옮긴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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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마
소설,일반
프레드 베르나르 (지은이), 배유선 (옮긴이)
천국의 소년 1
열림원 / 이정명 글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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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정명 글
사랑을 찾아, 불가해한 인생의 해법을 찾아 세계를 떠도는 천재 자폐 소년의 놀라운 수학 오디세이 10대 초반에 북한을 탈출해 전 세계를 떠돌아야 했던 한 소년 탈북자. 그는 평양에서 정치범 수용소로, 북-중 국경지대에서 상하이, 마카오, 서울, 멕시코 국경도시, 뉴욕을 거쳐 스위스의 베른에 이르는 긴 여행을 통해 자본주의의 비정함과 부패로 가득 찬 세상과 홀로 맞닥뜨린다. 길모는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북한 당국의 필요에 따라 평양 제1고등중학교에 입학한다. 그는 대동강에 억류되어 있는 미국 함선 푸에블로호의 전시물을 통해 영어를 익히고 ‘나이트 미처’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쓴 비밀 수첩을 손에 넣는다. 하지만 아버지가 지하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발각되면서 정치법 수용소에 수감된다. 강씨 아저씨의 딸 영애와 친구가 되지만 아버지와 강씨 아저씨가 차례로 죽자 영애는 수용소를 떠난다. 이제 길모는 수용소를 떠나 꽃제비 시절 친구인 날치와 함께 두만강을 넘어 영애를 찾아 나선다. 자폐증의 일종인 아스퍼거 환자인 주인공 안길모는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 그는 일반인들이 느끼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주인공이 자폐아라는 설정은 세계와의 모든 관계를 끊고 독자 생존하는 북한 체제에 대한 비유이기도 하다. 세계를 거치는 길모의 여정은 자폐의 공화국인 북한이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시각과 서방세계와의 서툰 관계를 암시한다. 그러나 이 소설은 희망과 화합, 인간애, 존재론적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기도 하다. 그는 보통 사람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놀라운 수학 지식과 재능으로 거대한 세상과 맞선다. 거짓과 폭력과 탐욕으로 가득한 세상은 그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지만 그는 자신만의 순정한 수학적 시각으로 대결해나가고 결국 부조리로 가득 찬 세상과의 싸움을 벌인다. 첫 번째 날, 평양 1987년 2월~2000년 11월 두 번째 날, 수용소 2000년 11월~2002년 3월 세 번째 날 첫 번째 이야기, 꽃제비2002년 3월~2002년 9월 세 번째 날 두 번째 이야기, 연길 2002년 9월~2003년 2월 네 번째 날, 상하이 2003년 2월~2004년 5월 2월 29일생! 이렇게 슬픈, 웃긴, 사랑스러운 주인공은 없었다 정신연령이 여섯 살에 불과하지만 수학에서만은 엄청난 재능을 가진 길모는 수학과 과학의 프리즘을 통해서만 세상을 바라본다. 정확하며 거짓이 없고 투명한 수학의 속성은 역시 같은 방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길모를 상징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그는 보통 사람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놀라운 수학 지식과 재능으로 거대한 세상과 맞선다. 거짓과 폭력과 탐욕으로 가득한 세상은 그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지만 그는 자신만의 순정한 수학적 시각으로 대결해나가고 결국 부조리로 가득 찬 세상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나는 나의 생일을 좋아한다. 나는 소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2와 29는 소수다. 2+29인 31도 소수다. 소수는 외로움을 타는 숫자다. 소수달의 소수날에 태어난 나도 외로움을 탄다. 내가 또 좋아하는 숫자는 4이다.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과 월드컵을 좋아하고 4년 만에 열리는 수학 올림피아드도 좋아한다. 4년마다 뽑는 미국 대통령도 좋아하고 4년 동안 다니는 대학과 4인용 식탁도 좋아한다. 또 1루, 2루, 3루를 돌아 네 번째 베이스인 홈플레이트를 밟아야 1점이 되는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팀의 4번 타자도 좋아한다. 좋아하는 시간은 11시 11분이다. 11:11은 완벽한 좌우대칭이고 그 합은 4이기 때문이다. (1권 p.25) 사랑을 찾아, 불가해한 인생의 해법을 찾아 세계를 떠도는 천재 자폐 소년의 놀라운 수학 오디세이 ‘낙원을 탈출한 소년’은 10대 초반에 북한을 탈출해 전 세계를 떠돌아야 했던 한 소년 탈북자의 10여 년에 걸친 긴 오디세이다. 그는 평양에서 정치범 수용소로, 북-중 국경지대에서 상하이, 마카오, 서울, 멕시코 국경도시, 뉴욕을 거쳐 스위스의 베른에 이르는 긴 여행을 통해 자본주의의 비정함과 부패로 가득 찬 세상과 홀로 맞닥뜨린다. 자폐증의 일종인 아스퍼거 환자인 주인공 안길모는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 그는 일반인들이 느끼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주인공이 자폐아라는 설정은 세계와의 모든 관계를 끊고 독자 생존하는 북한 체제에 대한 비유이기도 하다. 세계를 거치는 길모의 여정은 자폐의 공화국인 북한이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시각과 서방세계와의 서툰 관계를 암시한다. 그러나 이 소설은 희망과 화합, 인간애, 존재론적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기도 하다. 당신은 묻겠지요? 마법이, 기적이 세상에 존재하느냐구요? 당연히 존재하지요. 그러면 당신은 또 말하겠지요. 그건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그런 것이 있다면 세계가 이렇게 더러운 곳이 되지 않았을 거라고. 하지만 나는 기적을 겪었고 마법을 보았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구요? 우리 앞의 현실이 기적이니까요. 우리가 살아간다는 그것,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그것이 마법이니까요. 내가 보고 겪은 기적과 마법은 사랑, 용기, 그리고 우정이에요. (2권 p.275) 60481729, 헤어진 연인들의 수 『천국의 소년』은 “헤어진 것들은 다시 만난다”라는 명제를 증명하는 소설이다. 주인공 길모가 병감 간호사 안젤라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두 사람은 일주일 동안 수학적인 퍼즐과 대화를 통해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길모의 여행에서 중요한 사건들은 수학적인 이론들이 큰 모티브가 된다. 6048+1729=7777, 7777²=60481729 “7777은 여덟 자리 카프리카 수 60481729를 감추고 있어. 6048과 1729가 서로 헤어져 오래 못 만나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게 해주지. 20년의 방황을 끝내고 돌아온 오디세우스가 페넬로페를 다시 만나듯이…….” (1권 p.260) 7777은 주술의 힘을 가진 숫자였다. ‘헤어진 사람들은 다시 만나게 된다’는 믿음, ‘끊어진 것은 이어지고 상처 입은 자는 다시 회복된다’는 위안. 소설은 결국 말해준다. 세계는 너무도 넓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지만, 북한은 수십 년 동안이나 세계와 담을 쌓은 채 고립된 자폐의 공화국이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은 누구도 홀로인 사람은 없다고. 이로써 소설은 또한, 우리 모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미줄처럼 서로 이어져 있다는 ‘푸앵카레 법칙’의 성립을 증명해주기도 한다. 이 소설은 천국을 탈출한 한 소년의 이야기다. 왜 천국인가? 북한 당국은 그들의 나라가 지상낙원이라고 대내외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그 낙원에서 수만 명의 난민들이 목숨을 걸고 위험한 탈출을 계속하고 있다. 원래 의사였으나 고위 장성을 죽음에 이르게 한 과오로 장의사가 된 아버지를 둔 길모는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북한 당국의 필요에 따라 평양 제1고등중학교에 입학한다. 그는 대동강에 억류되어 있는 미국 함선 푸에블로호의 전시물을 통해 영어를 익히고 ‘나이트 미처’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쓴 비밀 수첩을 손에 넣는다. 하지만 아버지가 지하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발각되면서 정치법 수용소에 수감된다. 수용소에서 그는 북한 당국의 외환자금을 관리하던 강씨 아저씨를 도와 외화벌이 장부 업무를 맡는다. 강씨 아저씨의 딸 영애와 친구가 되지만 아버지와 강씨 아저씨가 차례로 죽자 영애는 수용소를 떠난다. 이제 길모는 수용소를 떠나 꽃제비 시절 친구인 날치와 함께 두만강을 넘어 영애를 찾아 나선다. 한밤의 살인, 피로 쓰인 의문의 데쓰사인, 묵비권을 행사하는 용의자. 과연 사건의 진실은? 2009년 10월 28일 새벽 뉴욕의 한 주택가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안면부가 알코올로 소독되어 있는 사체 주변에 피로 쓰인 숫자들과 기호, 수수께끼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암호. 1 11 21 1211 111221 312211…… 나는 거짓말쟁이다. 체포된 용의자는 CIA 요원들의 심문에 일체의 진술을 거부한 채 묵비권을 행사한다. 조사가 진행되면서 그가 전 세계를 떠돌며 마약밀매, 거대 폭력조직 가입, 불법 사기도박, 총격사건 연루, 거액 사기, 불법입국,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질러 인터폴에 의해 전 세계에 적색수배령이 내려진 1급 범죄자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묵비권을 행사하던 용의자는 자신을 돌보던 병감 소속 간호사가 수학 퍼즐을 풀자 수학을 통해 심리적으로 교유하게 된다. 그는 간호사에게 조금씩 비밀에 싸인 자신의 삶과 의문의 데쓰사인의 단서들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세계를 떠도는 난민이었고, 자폐증 환자이며, 수학 천재이자 1급 범죄자이기도 한 자신의 생애를…….
소프라노 테너 색소폰 기초교본
다라 / 다라 편집부 엮음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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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소설,일반
다라 편집부 엮음
두 아이를 기르는 워킹맘이에요!
이덴슬리벨 / 콘도우 아키 지음, 정윤아 옮김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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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임신,태교
콘도우 아키 지음, 정윤아 옮김
이번에 출간하는 시리즈 6권《두 아이를 기르는 워킹맘이에요!》는 워킹맘인 저자가 다섯 살 토리짱과 돌쟁이 모찌를 기르며 경험한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를 담았다. 언니가 된 토리짱이 늘 동생에게 양보하며 끊임없이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면 독자들은 잔잔한 감동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첫머리에 제1장 콘도우 가족 시련의 나날 제2장 모찌 날마다 새롭게 제3장 봄비와 피아노 그리고 토리짱 제4장 모찌 여름을 맞이하다 끝머리에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제 6탄! 다섯 살 토리짱과 돌쟁이 모찌의 애정만발 대활약이 펼쳐진다! “리락쿠마"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콘도우 아키의 육아 만화가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로 출간된다. 이 작품은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당시 수많은 엄마 아빠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을 만화책으로 만든 것이다.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출간하는 시리즈 6권《두 아이를 기르는 워킹맘이에요!》는 워킹맘인 저자가 다섯 살 토리짱과 돌쟁이 모찌를 기르며 경험한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를 담았다. 언니가 된 토리짱이 늘 동생에게 양보하며 끊임없이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면 독자들은 잔잔한 감동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육아에 지친 부모, 출산을 계획 중인 부모에게 혹은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에게 도움이 될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다.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중 1권《첫아이를 임신했어요!》는 열 달 동안의 임신 기간을 보낸 초보 엄마 콘도우 아키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이어지는 시리즈 2권《엄마도 함께 자라요!》는 저자가 첫아이를 낳아 돌까지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육아 경험담을 유쾌하게 전한다. 3권《날마다 처음이에요》는 돌부터 24개월까지 매순간 새롭게 배우는 토리짱의 성장 과정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해 준다. 4권《미운 세 살이에요!》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덕을 부리는 세 살 아이와 엄마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일상을 모두 담았다. 5권《동생이 생겼어요!》는 둘째 아이 모찌의 임신에서 출산까지 온 가족이 힘을 모아 헤쳐 나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후 출간될 7권에서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매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풍성하게 전해 줄 예정이다. “두 아이를 기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에요. 갈등하고 후회하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하지만 조금씩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과 감사가 떠오릅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토리짱에게 드디어 동생이 태어났다. 부모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길까 봐 질투가 심할 거라 예상한 것과 달리 토리짱은 엄마보다 더 정감어린 모습으로 동생을 보살펴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엄마 아빠에게는 화를 내다가도 동생에게는 바로 사랑의 미소를 보내는 언니,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오직 동생만을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하는 토리짱, 심지어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동생이 좋아하는 과자’라고 말할 정도로 동생에 대한 사랑이 애틋하다. 감기 ? 인플루엔자 ? 식중독 등 네 식구는 돌아가며 질병에 걸리면서도 우울해하지 않고 코믹하게 일상을 극복해 나간다. 그 모습을 보는 독자들은 책장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된다. 저자인 콘도우 아키는 6권에서 일하는 엄마라 두 아이를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고 죄책감에 시달릴 때가 많았다고 고백한다. 특히 아이들이 어린이집 카트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가슴 아파했다. 그런데 엄마의 아픈 마음과 달리 토리짱에게는 카트를 타는 것이 재미있는 추억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위로받는다. 육아하며 어른과 아이가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된 것이다. 6권《두 아이를 기르는 워킹맘이에요!》를 보면 때로는 두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사는 엄마의 고충을 함께 공감하며 위로받고 때로는 육아 선배의 살아있는 경험담을 보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일본 아마존 임신 출산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토리짱과 함께” 독자들의 생생한 리뷰! 임신 기간 중에 우연히 ‘토리짱과 함께’ 1권을 보았습니다. 뒤늦게 소문을 듣고 6권까지 쭉 보니 자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우리 아이에게 “형제를 만들어 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말하고 싶어져요. 초보자 자매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가까운 사촌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아름답게 빛날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부에나 비스타 매번 다음 책을 기다리게 됩니다. 정말 콘도우 아키의 육아 만화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없는데도 공감하며 즐기게 되네요. 성장한 지금의 토리짱 모습까지 시리즈가 쭉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round6 육아에 지칠 때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자매를 키우고 있어 우리 아이의 성장 과정과 많이 비슷하네요. 읽을수록 재밌고 감동을 주는 만화라서 가장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임신 중이거나 육아에 지친 부모가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mosquitoes
뚜띠쿠치나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모아북스 / 이현미 (지은이)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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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현미 (지은이)
‘뚜띠쿠치나’는 고양시 행신동에 첫 점포를 개업한 이래 전국에 11여 개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윤을 추구하는 평범함에서 벗어나 고객의 행복 추구를 실천해가는 열정 지킴이들이다.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만족감을 주겠다는 소명의식의 바탕에 삶의 작은 의미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정신을 담아 살아가는 이야기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이 책은 얘기해 주고 있다. 저자는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직원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그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리더로서, 또 동서고금의 고전에서 살아가는 일의 가치를 찾아가는 학생으로서의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냈으며 우리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 속에 나오는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서는 삶의 방식을 일관되게 끌어가려는 저자의 마음 씀씀이가 돋보인다. 일상 속에서 인문학과 행복의 의미를 탐구하는 교양 안내서로 고객의 눈과 맛을 즐겁게 해주고 열정과 무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준다. 시작하며: 살면서 느끼는 행복한 인생의 맛 1장 뚜띠쿠치나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 여기는 ‘뚜띠 1번지’입니다 ‘패밀리’에 담은 뜻 우리 안의 가족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천천히 그리고 행복하게 2장 나를 바꾼, 금산에서의 며칠 앞만 보고 달려온 숨찬 세월 마주보자 비로소 열리는 마음 ‘지금 여기를’ 느끼며 사는 법 아, 인생이 이토록 맛있다니 먼저 나부터 행복해져야 3장 뚜띠쿠치나는 인문학이다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 삶의 핵심은 ‘넘어가는’ 것 변화와 혁신은 일신우일신하는 것 진정성은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것 생각이 깨어야 태도가 나아간다 꿈을 이루기 위한 작심삼일 삶은 경험해야 할 신비 길이 안으로도 난 줄은 모른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 질문의 힘과 학생의 태도 4장 인문학, 끝이 없는 인생 공부 자리를 탐하지 않는 삶 믿음과 배려로 싹트는 행복 말에 베인 상처는 아물지도 않는다 발꿈치로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낼 뿐 행하는 자라야 진정 뜻이 있다 스스로 높이면 오히려 낮아질 뿐 남의 아픔을 나의 이익으로 삼지 마라 세상 만물에는 원래 주인이 없다 나의 흥망이 모두 내게 달려 있다 5장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 잘 듣지 않으면 잘 말할 수 없다 내게 남아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고난을 함께 나눌 친구, 누구인가 멈춰 서서 인생의 숲을 돌아보는 여유 바보들은 항상 안 된다고만 한다 작은 성공에 도취하면 크게 망한다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은 나 자신 인생의 친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 감사의 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 피자 한 판 속에 삶의 행복과 뜨거운 가슴으로 스스로 불타오르는 ‘뚜띠쿠치나’ 이야기 ‘뚜띠쿠치나’는 고양시 행신동에 첫 점포를 개업한 이래 전국에 11여 개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윤을 추구하는 평범함에서 벗어나 고객의 행복 추구를 실천해가는 열정 지킴이들이다.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만족감을 주겠다는 소명의식의 바탕에 삶의 작은 의미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정신을 담아 살아가는 이야기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이 책은 얘기해 주고 있다. 저자는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직원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그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리더로서, 또 동서고금의 고전에서 살아가는 일의 가치를 찾아가는 학생으로서의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냈으며 우리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 속에 나오는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서는 삶의 방식을 일관되게 끌어가려는 저자의 마음 씀씀이가 돋보인다. 일상 속에서 인문학과 행복의 의미를 탐구하는 교양 안내서로 고객의 눈과 맛을 즐겁게 해주고 열정과 무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준다. 대한민국 요식업계를 운영하는 이들에게 ‘일’에 대한 인문학적 개념을 제시해준 책!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아 요리를 파는 곳인데 최종 목표로 외식업 학교 설립을 꿈꾸는 음식점이 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이윤을 추구하여 경제적인 풍요를 이루려는 것이 일반적인 사업체의 목표인데, 외식업 학교를 세워서 기술과 지식뿐만 아니라 인성 수양까지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성공만이 전부가 아니라, 어떤 삶이든 능력과 함께 인성도 풍부해져서 균형을 이뤄야 궁극적인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비전을 가진 음식점. 바로 '뚜띠쿠치나'다. 20년 넘게 직장생활과 사회생활, 자영업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아온 저자는, 안정된 상황을 넘어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풍요로운 삶을 누리던 어느 날 남편과의 긴장이 심해지고 자녀를 충분히 돌보지 못했다는 자각을 하게 된다. 숫자에 미쳐 사느라 가족 관계가 느슨해져버린 것이다. 겨우 살아내면서 삶의 의미를 회의할 무렵, 우연한 기회에 인생 공부를 하면서 생활의 리듬을 되찾는다. 이 책은 성공한 사업가로 살면서도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자신을 사랑하는 인생인지 깨닫게 된 성찰의 기록이자 공부의 결과물을 정리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스스로 놀랄 정도로 깨달은 인생의 참뜻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음식을 팔려면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 바쁜 업무로 인해 가족이나 직원 등 소중한 주변 사람을 챙기지 못한 갈증은 공부로 풀어낼 수 있다. 특히 인생의 의미와 사람의 삶을 근본적으로 파고드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큰 도움을 준다. 음식점을 통해 파는 것은 음식이지만 음식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고 또 그것을 팔기 위해 사람(고객)을 상대해야 하므로 사람 공부를 빼놓을 수 없다. 뚜띠쿠치나에서는 직원들이나 다른 가족들, 주위 사람들에게도 인문학 공부 과정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사람을 알고 인생을 생각하는 공부는 기업의 사명과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인문학 공부는 흔들리던 가족 관계를 굳건히 잡아주고, 직원과 고객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확립하게도 해주었다. ‘인생의 참맛을 알면 그 인생이 참 맛있다’라고 하는데, 먹을거리를 파는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인생의 가치를 곱씹어본다는 것은 절묘하게 어울리는 일이기도 하다.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살겠다는 목표를 정한 뒤에는 자연히 뚜띠쿠치나의 콘셉트를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정하게 되었다. 가게 이름인 뚜띠쿠치나의 ‘뚜띠’는 이탈리아어로 ‘함께하는’이라는 뜻이고, ‘쿠치나’는 ‘요리’라는 뜻이다. ‘함께하는 요리’라는 뜻이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에도 딱 맞는다. 가족이 와서 행복하게 밥을 나누는 곳, 가족이 와서 밥을 나누며 행복해지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이름이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극히 깊은 공부를 시작했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인생의 참맛을 느낄 겨를이 없었던 저자는 인문학 공부를 하고부터 맛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졌다고, 그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눈을 떴다고 고백한다. 요컨대 가족, 고객, 직원과 함께 행복하게 오래 함께 가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극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다. 행복은 곧 '여기 지금 이 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때' 느낄 수 있다. 행복에 대한 생각,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며 수많은 경험 속에 숨어 있는 깨달음의 조각을 문득 찾아내는 기쁨, 이런 열린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이 인문학 공부의 힘이다. 책에는 꾸준하고 치열한 공부의 흔적이 진하게 배어 있다. 종교, 철학, 고전, 문학작품, 행복학 등 시대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현인과 학자, 전문가의 의견과 개인의 경험을 총동원하여 끈질기게 인생의 참뜻과 행복의 발견을 뒤쫓는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뚜띠쿠치나를 창업하고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과정을 보여준다. 좌충우돌하며 사업체 운영의 묘미를 알아가고, 나아가 사업과 삶의 진지한 가치를 고민하며 경영 철학과 비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게 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2장에서는 사람 공부와 세상 공부를 하면서 사업의 비전을 확장하고 고객의 행복을 1순위로 놓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이윤 추구만이 사업의 목적이 아님을 깨달은 뒤 가족 간의 유대, 행복의 추구 등 궁극적인 이상을 세우게 되는 변화의 과정을 그려낸다. 3장은 공부와 자기단련의 결과를 경영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인간관계, 인생의 의미, 행복, 변화, 삶을 대하는 태도 등 평생 꾸준히 공부해야 할 큰 주제들을 소개하며, 꾸준한 자아성찰의 결과로 얻은 소중한 깨침을 들려주고 있다. 4장과 5장은 동서고금의 여러 선현들에게서 얻은 사업의 철학과 삶의 지혜를 들려준다. 비즈니스와 리더십의 대가들, 리더와 기업가들, 철학자들, 기독교와 불교의 경전, 동서양의 유명 작가들이 전해주는 가르침을 풍부한 인용을 통해 소개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일상의 지혜로 삶을 만한 다양한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행복이 어디 상품처럼 손에 쥐도록 따로 놓여 있겠어요. 행복은 진열장에서 찾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란 말이지요. 순간순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파랑새는 저마다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 어깨 위에 있지는 않잖아요.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상대방이 마음을 열고 내게 다가서지 않을까요. 그 순간 행복의 파랑새가 힘차게 날아올라 내 마음에서 저 마음으로 건너가겠지요. 우리는 이미 이룬 것에도 충분히 감사하며 또 “행복한” 하루를 위해 가게 문을 열지만 수백, 수천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대기업들이 보면 우스울 거예요. 하지만 속내를 까보면 그런 대기업들이 과연 마냥 웃을 수만 있을까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성경에도 “네가 처음엔 보잘것없겠지만 나중엔 번창할 것”이라고 했잖아요. 행복은 겉멋이나 겉 크기에서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이렇게 물으면 저마다 인생의 찬란했던 순간을 끄집어냅니다. 회한의 눈빛으로 한숨을 내쉬면서 말이지요. 흔히 술자리 안주로 등장하는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도 같은 맥락입니다. 또 사람들은 과거의 상처를 홀로 들춰보면서 눈물짓기도 합니다.우리가 이렇게 과거에 붙들려 허둥대느라 허투루 흘려보낸 “여기 지금 순간”은 얼마나 될까요. 떠나간 사랑을 슬퍼하느라 새로 오는 사랑을 모르고 그냥 보낸 적은 또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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