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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간관 연구
한국학술정보 / 정영수 (지은이) / 2021.07.30
13,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정영수 (지은이)
절망과 고통은 우리를 더욱 고귀하게 만든다. 우리는 시련과 오류를 극복하면서 세계 속에 스스로 삶을 창조하며, 그 삶의 사태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주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삶을 감내하며 묵묵히 순응하는 것은 자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운명은 각자가 자기 삶에서 창조하고 누리는 것이요, ‘자기’로서 살아간다는 것이다.일러두기 약어목록 1. 들어가는 글 2. 자기(自己)와 초극(超克) 신의 죽음 초월의 붕괴 삶의 긍정, 디오니소스 3. 자기(自己)와 도덕(道德), 삶의 예술(藝術) 도덕의 데카당스 인간을 위한 도덕 인간의 자기실현: 미학적 조형 가능성 4. 자기(自己)와 자연(自然) 니체의 자연 개념 자연성의 회복 자연인으로서의 주체 5. 자기(自己)와 생명(生命) 병과 건강 대지와 생명의 긍정 어린아이와 춤의 사유 영원회귀와 긍정의 파토스 6. 나오는 글 참고문헌그것이 생이었던가? 좋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긴 고통, 짧은 행복 그것이 니체의 삶이 아닐까? 일찍 여읜 부친, 수시로 그를 엄습했던 발작과 질환, 얻지 못한 사랑… 그는 정말 강해지려 했다. 그의 철학은 그 자신에게도 던지는 말이자 각오였다. 그는 이 끔찍함이 삶일지라도, ‘다시 한번 더!’라고 외쳤다. 그는 부인하지 않으려 했고 최후의 것까지 긍정하려 했다. 절망과 고통은 우리를 더욱 고귀하게 만든다. 우리는 시련과 오류를 극복하면서 세계 속에 스스로 삶을 창조하며, 그 삶의 사태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주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삶을 감내하며 묵묵히 순응하는 것은 자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운명은 각자가 자기 삶에서 창조하고 누리는 것이요, ‘자기’로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공정플랫폼 지쿱 GCOOP
KSS(노하우석세스시스템) / 김세우 (지은이) / 2019.10.10
12,000

KSS(노하우석세스시스템)소설,일반김세우 (지은이)
2015년도에 설립된 지쿱은 2018년도 업계 9위로 올라서며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타파하며, 건전한 네트워크 유통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공정플랫폼 지쿱에 대해 알 수 있는 첫번째 책이다. 사회적 기업 제너럴바이오를 모기업으로 하는 지쿱은 네트워커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장점만을 살려 더 많은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력과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다.PART I. 공정플랫폼 지쿱 GCCOP - 공정플랫폼 지쿱 - 공정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 유통기업 - 사회적 혁신을 꿈꾸는 지쿠퍼 - 법적 상속이 보장된 평생 사업 PART II. 사회적기업 제너럴바이오 - 제너럴바이오와 비콥인증 - 소셜 이노베이터 서정훈대표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1조 인재의 기업가정신 PART III. 제품 컨셉과 트렌드 - 제품 컨셉과 트렌드 - 상위매출 품목현황 - 케어셀라 CareCella - 제너럴밸런스 General Balance & 바이오 식품 - 리빙제품 PART IV. 보상플랜 - 바이너리 보상플랜 PART V. 사업진행방법 - 왜 Why 지쿠퍼가 되었는지 이유를 명확히 하라 - 무엇을 어떻게 What & How 해야 하는가 - 누구에게 Who 전달 할 것인가 -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라 - 글로벌 사업진행은 어떻게하는가 PART VI. 조직문화와 교육시스템 - 지쿠퍼를 위하 교육시스템 - 소규모 그룹 코칭을 위한 퍼스널 코칭시스템 PART VII. 부록 - 2019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현황과 매출 순위 - 2019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시장현황과 매출 순위2019 전세계 네트워크 사업자 소득 순위 - 2019 Global Lifetime Top100 Earners Ranks"We are the Gcooper." 2015년도에 설립된 지쿱은 2018년도 업계 9위로 올라서며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타파하며, 건전한 네트워크 유통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공정플랫폼 지쿱에 대해 알 수 있는 첫번째 책이다. 사회적 기업 제너럴바이오를 모기업으로 하는 지쿱은 네트워커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장점만을 살려 더 많은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력과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다. 지쿱의 공정플랫폼은 건강한 네트워크 유통 문화의 혁신을 주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솔선수범하는 회사로 전세계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지쿱 GCOOP의 의미는 글로벌 GLOBAL 머리글자 'G'와 협동조합 COOPERATIVE의 'COOP'을 합성하여 만든 브랜드로 협동조합의 방향성을 가진 사회적기업의 가치와 명분을 중시하는 글로벌 공정플랫폼이다. 제너럴바이오는 2009년 벤처인증을 받고 2011년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2015년에는 글로벌 사회적기업 인증제도인 비콥인증을 받았다. 한국의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중에 비콥인증을 받은 곳은 몇 개 업체에 불과하다. 건강한 사회적기업을 이끄는 젊은 기업가들과 만나며 사회적기업으로서 우리도 매출액 1조원을 달성 해보고자 합니다.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한편 사회적기업들과 협업하여 이들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사회적기업도 혁신과 동반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히 2023.봄
시인동네 / 가히 편집부 (지은이) / 2023.02.28
12,000

시인동네소설,일반가히 편집부 (지은이)
프랑스 스케치
열린책들 / 장자크 상페 (지은이) / 2018.11.15
14,800원 ⟶ 13,3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장자크 상페 (지은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의 『프랑스 스케치』를 재출간했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프랑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풍경은 화려한 박물관이나 호텔, 멋진 백화점 등 주로 파리에 국한되어 있다. 하지만 상페는 그런 풍경보다는 목가적이고 평온한 프랑스의 모습을 주로 담아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이 아름다운 나라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상페의 따스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우리가 몰랐던 풍경, 『프랑스 스케치』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의 『프랑스 스케치』는 『파리 스케치』의 맥을 잇는 작품이다. 프랑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풍경은 화려한 박물관이나 호텔, 멋진 백화점 등 주로 파리에 국한되어 있다. 하지만 상페는 그런 풍경보다는 목가적이고 평온한 프랑스의 모습을 주로 담아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이 아름다운 나라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상페의 따스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죽지않을 만큼의 그리움
꿈공장 플러스 / 최지아, 서정희 (지은이) / 2019.11.11
12,000원 ⟶ 10,800원(10% off)

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최지아, 서정희 (지은이)
시집 <죽지않을 만큼의 그리움>의 최지아, 서정희 두 시인은 감정의 소모를 기꺼이 밥아 들이며 시어(詩語)로 표현한다. 두 시인이 들려주는 깊은 감정 속으로 함께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추운 겨울에도 꽃은 피겠죠 _ 최지아 9 가을에 안기다 10 사랑이 올까요 11 날카로운 말 12 하기 힘든 일, 용서 13 내가 이곳에 14 나의 어둠이 너를 부를 때 15 어머니 16 그 강을 건너지 마세요 17 산다는 것은 꽃과 같아서 18 하늘이 어둠으로 물들면 19 시끄러운 고독 20 길 21 절뚝이는 걸음 22 풍선 24 꽃 25 초침 26 계절의 끝 27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28 가리어진 무지개 29 꿈 30 바위 31 부디 32 넓은 세상 33 사랑이 내게로 34 처음, 그 설렘 35 사랑이 무어냐 물으신다면 36 햇살 37 장마 38 가면 39 호기심 천국 40 눈치 41 청개구리 42 모기 43 할미꽃 44 어둠을 게운 밤 45 어느 여름날 46 권태기 47 서로의 온도 48 사랑한다는 말 49 이상한 날 50 깊게 베인 상처 51 도돌이표 52 숨 막히는 공간 53 도미노 54 두 사람 56 별 57 한마디 58 뱉을 수 없는 말 59 연필 60 어둠이 깊은 밤 61 형광등 62 낚시 63 파랗게 물든 마음 64 이 또한 흘러가리 66 안부 67 목비 _ 서정희 69 개똥철학 70 오늘은 71 아마도 72 그런 사람 73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 봤자 빠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74 그대라는 사람 75 지뢰밭길 76 전가 77 마음의 빈곤 78 빠른 사과 79 나는 돌을 던질 수 없다 80 후회 81 흰 (방백) 82 징후 83 신기루 84 흔한 85 나는 여전히 고통을 놓지 않았다 86 끝나봐야 아는 문제 87 솔직해지자면 88 한낱 모래 89 어쩌면 대신 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90 감기 91 이방인 92 문 앞에 그대에게 93 인연 94 매듭 95 배려인 걸까요 96 자괴감 97 화차(花茶) 98 그리움 99 자기 연민 100 들어보세요 101 어느 날 갑자기 102 결심 103 그 여행의 끝 104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106 고요 107 노트 갈피 108 위로 109 밤 편지 110 쇠후 111 서로의 거리 112 서커스장(도시) 113 여한(餘寒) 114 이제는 그러지 말아요 116 탄생일 117 이른 낙화 118 외로움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119 피곤 120 욕먹지 않게 일탈하기 121 그리고 해원(海願) 122 비로소 봄 124 그대라는 꽃 126 너를 너무 헛되이 쓰는 너에게 127갖고 싶어 할수록 우리에게 오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도, 물건도. 그저 시간의 흐름과 자연스러운 감정에 우리를 맡길 뿐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를 돌아보고, 참된 ‘나’를 찾게 된다면 그보다 의미 있는 일이 또 있을까요? 시집 <죽지않을 만큼의 그리움>의 최지아, 서정희 두 시인은 감정의 소모를 기꺼이 밥아 들이며 시어(詩語)로 표현합니다. 두 시인이 들려주는 깊은 감정 속으로 함께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그 강을 건너지 마세요새하얀 꽃 주변으로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눈 감은 꽃 위로마알근 소나기가 내린다마르지 않는 소나기가 무색히꽃은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나비의 날갯짓으로검은 그림자는 걷혀질까우지마라우지마라 어둠을 게운 밤생각을 먹어커진 어둠 속에 웅크려새하얀 종이에까아만 활자를 게워냅니다아, 오늘 밤엔 유독 달이 밝습니다
수녀원 이야기
왼쪽주머니 / 깊은굴쥐 (지은이) / 2021.07.26
15,000원 ⟶ 13,500원(10% off)

왼쪽주머니소설,일반깊은굴쥐 (지은이)
옛날 옛날 먼 옛날, 중세 수녀원에는 수녀들을 유혹해 타락으로 이끄는 세 악마(Devil)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춤(Dance)과 반려동물(Dog)과 패션(Dress). 교구는 최신 패션을 향한 수녀들의 관심을 막기 위해 금지 목록을 배포한다. 교황은 “수녀, 외출 금지”라는 칙령을 내린다. 이에 수녀들은 “이런 명령을 따를 수 없어요”라며 교황청 칙서를 주교의 머리에 멋지게 던져버린다. 어둑어둑한 이미지, 기독교와 봉건제가 주인공이었던 시대, 그렇게 기억되는 중세 유럽. 그러나 700년 전 영국 링컨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전복시킨다. 그것도 무려 가톨릭교회의 수녀원에서, 심지어 청빈과 정결과 복종을 서약한 귀족 출신 수녀들이 주인공이 되어. 대침묵이 깔려 있어야 할 경건한 그곳에서 온갖 수신호를 만들고, 미사 시간에 장난을 치며, 마을로 땡땡이를 치러 나간 중세의 남녀 수사들의 모습에서 중세의 이미지가 하나씩 해체된다. 자의 혹은 타의로 주님의 신부가 된 여성들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는 그 너머, 더 너머로 가지를 뻗는다. 교황과 수녀들의 대치, 중세 여성들의 신나는 야외 활동, 가문과 가문의 가부장끼리 반지를 교환했던 중세의 결혼과 이혼, 영지를 지키기 위해 직접 전투에 나선 여성 영주, 패션으로 보는 계급사회의 변화와 여성 인권의 성장. 어렵기만 할 법한 주제들이 왁자지껄한 만화로 훅 치고 들어와, 에피소드마다 이어지는 친절한 해설 글과 그림으로 밀도감을 녹여낸다. 새로운 중세로 로그인하는 순간, 또 하나의 세계가 열린다. 나와 다른 시대, 나와 다른 인종과 국가와 종교와 성별, 그렇게 또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문이.들어가는 글 1장. 수녀원 이야기 Episode 1. 고요한 수다 Episode 2. 주님의 신부들 Episode 3. 악마는 드레스를 입는다 Episode 4. 고해 Episode 5. 강아지들의 천국 Episode 6. 죄수의 딜레마 Episode 7. 크게 휘두르며 Episode 8. 테루아르 Episode 9. Deus Vult 2장. 에블린 아가씨의 결혼식 Episode 1. Prologue Episode 2. 완벽한 귀부인이 되는 법(상) 집안일 편 Episode 3. 완벽한 귀부인이 되는 법(하) 바깥일 편 Episode 4. 결혼식 이야기(상) 예나 지금이나 Episode 5. 결혼식 이야기(하) 첫날밤 이야기 Episode 6.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3장. 겨울 이야기 Episode 1. 돼지 이야기 Episode 2. 크리스마스 스페셜 Episode 3. 죄 없는 어린이들의 날 Episode 4. 안티오크의 토끼는 수류탄의 꿈을 꾸는가? 4장. 중세 잡설 Episode 1. 짧은 바지의 역습 Episode 2. 속옷 이야기 Episode 3. 목욕 이야기 Episode 4. 마지막 수업 참고문헌 ◆ 출판사 리뷰 지금으로부터 700년 전, 그때 그곳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700여 년 후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수녀원 이야기’란 만화를 그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것이죠”라고 작가는 말한다. 그때, 그곳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AD 1300, 영국 링컨셔의 한 수녀원에서 벌어진 작고 파격적인 사건. 이곳의 수녀들은 교황의 칙령을 수령 거부한 데 더해, 그 칙서를 주교의 머리에 던져버린다. 그러나 현대인의 눈에도 충격적인 이 사건은 조용히 역사 속으로 묻혀간다. 왜냐하면, 작은 사람들의 작은 사건이었으니까. 하지만 작가는 다시 말한다.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면 우리의 일상은 작은 사람과 작은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죠. 큰 인물의 큰 이야기는 분명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웅장한 재미가 있고 선 굵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작은 사람들의 작은 이야기가 역사적으로 작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죠”라고. 그래서 우리는 다시 찾기 시작한다. ‘춤과 반려동물과 패션을 금지해도 마음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를. 잊혀졌던 작은 사람들의 작은 이야기들을. 엄격함과 엄숙함으로 기억되는 중세에게 진정한 일탈을 맞다. 중세는 엄격한 시대였다. 엄숙한 시대였다. ‘중세 유럽’ 하면 가장 먼저 기독교 세계와 봉건제가 떠오르기 마련이니까. 교황이 정점에 서서 휘하의 사제들을 거느리는 폐쇄적 종교사회를, 왕과 봉건영주들이 휘하의 가신들을 거느리는 수직적 계급사회를 그리게 되니까. ‘반드시’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역사를 접할 때는 흔히 큰 인물들의 큰 사건들이 먼저 다가오는 법이니까. 그래서 쉽게 잊곤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아 숨 쉬었다는 것을, 교황과 영주뿐 아니라 더 많은 평민과 여성과 어린이가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생경한 주제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펼쳐진다. 그동안 역사 밖으로 잠시 밀려나 있던 사람들을 그린다. 현대인의 눈에는 답답할 수도 있는 그 시대가, 더없이 유쾌하고 색다르게 들어온다. 오늘날 우리와 똑같은 또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때로는 순응하고 때로는 저항하며 조금씩 세상을 바꿔나간다. 수녀원의 수녀들과 중세 여성들에게서 시작된 끝없는 내러티브는 중세의 작은 사람들과 작은 사건들, 중세에 대한 궁금증, 중세에 대한 억울한 오해로 줄을 잇는다. 중세 여성들의 진퇴양난과 평민을 위한 일탈의 축제로 뻗어나가는 이야기는 기존의 중세와 같고도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어려운 미시사가 될 뻔한 주제들이 접근성 높은 만화와 디테일이 강한 글로써 쉬지 않고 책장을 넘기게끔 만든다. 깊고도 가벼운, 무겁지만 즐거운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지금껏 만나지 못했던 낯선 사람들의 낯선 이야기가 21세기의 우리에게 즐거운 발걸음으로 다가온다. 〈1장. 수녀원 이야기〉는 1300년경 잉글랜드 링컨셔 지방의 한 수녀원을 배경으로 수녀원에서 일어날 법한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수녀들의 배경과 교황청으로부터 한 통의 칙서를 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사건 하나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통해 중세 수녀원에 살고 있던 여성들이 가질 법한 고민, 불만, 억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2장. 에블린 아가씨의 결혼식〉은 한 귀족 아가씨의 신부 수업을 통해 중세의 레이디가 가져야 할 덕목과 결혼 과정 그리고 결혼 생활의 노하우를 알아보며, 중세의 여인들에게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역할, 주어진 권리, 그리고 가해지던 억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3장. 겨울 이야기〉는 겨울 명절 시즌에 수녀원에서 만성절, 크리스마스,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축일을 맞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중세 명절의 모습들, 명절 속에서 피어나는 수녀원의 자선의 전통을 조명하고자 합니다.〈4장. 중세 잡설〉은 사람들이 중세에 대해 가질 법한 오해를 풀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패션과 위생 등에 대한 소소한 토막 이야기들과 수녀원 이야기의 주제를 다시금 되새기는 이야기로 구성해보았습니다.소소한 역사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작은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또한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런 역사 이야기를 다룬 만화로 사람들이 역사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다른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합니다._ 들어가는 글 중세 잉글랜드의 가톨릭교회에서는 수녀들을 유혹하여 타락하게 하는 악마(Devil)가 셋이 있다고 종종 이야기하였는데, 춤(Dance)과 반려동물(Dog) 그리고 패션(Dress)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춤과 반려동물은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고 패션에 집중을 해봅시다. 수녀들은 항상 최신 패션 동향에 귀를 기울였고, 세속 여인들의 유행에 뒤지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온갖 장신구, 이마를 훤히 드러내는 유행하던 머리 모양, 그리고 드레스까지. 이런 패션에 열심인 수녀들을 단속하기 위해 교구에서는 금지 목록을 만들어서 배포하는 시도까지 합니다. 과연 그 최신 유행 동향을 정리한 금지 목록은 수녀들 마음의 불꽃을 끄는 데 도움이 되었을까요? (중략)어떻게 보면 패션과의 전쟁은 아직도 어디선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헤어스타일과 교복 스타일을 두고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고, 회사에서 ‘포멀한’ 복장은 무엇인 가를 두고 정장에서 비즈니스 캐주얼, 청바지, 반바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션이 충돌하죠. 아마도 이 유구한 패션과의 전쟁을 한 줄로 줄여야 한다면, ‘자유롭게 입고 싶어 하는 욕망이 끊임없이 규제에 도전하고 결국 그 벽을 무너뜨리는 것’ 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르겠네요._ 1장. 수녀원 이야기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
두란노 / 최성호 지음 / 2016.01.18
15,000

두란노소설,일반최성호 지음
전 세계적으로 임사체험의 사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죽음의 기로에 놓였던 사람들이 깨어나 '천국에 다녀왔다'고 고백하는 사건이다. 저자 최성호 목사는 신학자이자 의사로서 이들의 간증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들의 고백에서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만한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류를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저자가 말하는 천국은 멀리 떨어진 모호한 세계가 아니다. '과연 천국에서 우리는 어떤 집에 살며 무엇을 먹을 것인가'와 같이 증명되지 않은 진부한 소개도 아니다. 오히려 의학적, 신학적으로 균형감 있게 접근하면서 반드시 올 천국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성경을 기초로 천국에서 펼쳐질 삶을 스케치해 봄으로써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이 땅에서 가져야 할 삶의 가치관과 신앙의 방향을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재정립하도록 돕고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 찬란하면서도 두려운 미래가 온다 Part 1 삶 이후의 삶 삶은 끝나지 않는다 완전한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 그리스도의 부활이 몰고 온 변화들 Part 2 나는 천국이 알고 싶다 낙원에서 누릴 영혼의 안식 몸의 부활, 그리고 하나님 나라 다른 차원의 사랑 속으로 다시는 죄와 슬픔과 고통이 없으리라 싸움으로부터의 해방 왕의 일을 하리라 바깥 어두운 곳 Part 3 찬란한 내일이 오늘에게 요구하는 것 태도의 대전환 _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배 _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기도 _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전도 _ 어리석어 보이는 지혜 섬김 _ 새로운 권력 질서 하나님 나라의 적 _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이 땅과 세상에 대한 책임 부록 - 임사체험,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장이다 천국, 지옥, 낙원, 음부의 개념 바로잡기! [이 책은] 싸워야 하는 삶으로부터의 해방!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장이다 죽음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우리는 삶이 끝난 후에도 자아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하리라는 것을 직감하고 있다. 만약 우리네 인생이 잠시 공중을 떠다니다가 어느 순간 터지면서 사라져 버리는 비눗방울 같은 것이라면 그 동안 나를 뒤흔들었던 기쁨과 슬픔, 의문과 깨달음, 고뇌와 환희, 보람과 허무, 반가움과 그리움, 소망과 절망은 다 무엇이었다는 말인가? 억울한 자나 억울하게 만든 자나 모두 똑같이 무(無)로 회귀된다면, 이 땅에서 진지하고 선하게 살아가야 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전 세계적으로 임사체험의 사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죽음의 기로에 놓였던 사람들이 깨어나 ‘천국에 다녀왔다’고 고백하는 사건이다.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의 저자 최성호 목사는 신학자이자 의사로서 이들의 간증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들의 고백에서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만한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류를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최성호 목사가 말하는 천국은 멀리 떨어진 모호한 세계가 아니다. ‘과연 천국에서 우리는 어떤 집에 살며 무엇을 먹을 것인가’와 같이 증명되지 않은 진부한 소개도 아니다. 오히려 의학적, 신학적으로 균형감 있게 접근하면서 ‘반드시 올 천국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은 성경을 기초로 천국에서 펼쳐질 삶을 스케치해 봄으로써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이 땅에서 가져야 할 삶의 가치관과 신앙의 방향을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재정립하도록 돕는다. 당신의 인생관을 송두리째 바꿀 책! “인생이 잠시 있다 사라지는 것이라면 나를 뒤흔들었던 환희와 깨달음은 다 무엇이었단 말인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1. 성경을 기준으로 한 균형 잡힌 종말론과 구원론, 천국관을 알고자 하는 평신도 2. ‘삶 이후의 삶’에 대한 분명한 가르침을 원하는 목회자 3. 비신자에게 천국의 소망을 제대로 알려주고자 하는 성도 4. 임사체험에 대한 무분별한 증언들을 분별하고, 천국의 비밀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유영 / 조관일 (지은이) / 2021.07.22
15,000원 ⟶ 13,500원(10% off)

유영소설,일반조관일 (지은이)
대한민국 화술의 최고수 조관일 박사의 품격과 유머, 그리고 인생을 담은 스피치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직장인이 겪어야 할 모든 단계를 50여 권의 책으로 펴낸 국내 최초, 유일의 작가이다. 그중 화술 관련 책만 10여 권을 펴낸 그는 ‘말이 곧 실력인 시대’에 누구나 쉽고 즉각적으로 말하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책에는 핵심만을 담았다. 타고난 말재주가 없어도 ‘잘 말하는 것’으로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법, 언변은 없어도 감동을 주는 말하기,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센스 있게 말하는 법, 말없이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말하기 등 저자의 40년 스피치 노하우는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안내해줄 것이다.프롤로그 당신도 멋지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1부 말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잘 말하는 것’으로 ‘말 잘하는 사람’ 되기 멋지게 말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인사말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갑자기 말을 해야 한다면, 이것만 기억하자 스피치의 재료는 현장에 있다 세계를 사로잡은 스피치 센스 1분 즉석 스피치로 보여준 인생 내공 감동을 선사하는 솔직한 말하기 품격과 유머, 인생을 담은 말하기 제2부 말이 곧 경쟁력이다 말이 곧 경쟁력이다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말의 위력 스피치 능력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최고의 스피치에서 깨달은 것 말없이 말하는 법 말이 길어야 맛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좋은 스피치는 좋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건 모두 잡아라 스피치 원고는 말하듯이 쓰면 된다 제3부 거창하지 않아도 멋지게 말할 수 있다 떨리면 떨리는 대로 품격을 좌우하는 언어자본 거창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첫말에서 분위기가 좌우된다 분위기부터 잡아라 때로는 내용보다 스피치 센스 청중을 꿰뚫어야 ‘감탄’이 나온다 스피치보다 더 인상적인 스피치 귀에 쏙쏙 박히게 말하는 법 노래 부르듯 말하는 법 말을 잘하기보다 말실수 하지 않기 달변가일수록 조심해야 할 함정 제4부 웃기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어떻게 재미있게 말할 것인가 유머거리는 어디에나 있다 웃기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삼행시도 얼마든지 유머가 된다 입담이 없는 사람도 바로 써먹는 용어 곱씹기 끝이 좋아야 모든 게 좋다 급할 때는 12345 인사말에는 ‘인심사이다’ 건배사도 18번곡처럼 기운을 불어넣는 건배 구호 에필로그 ‘말도’ 잘하는 멋진 사람이 되길 간단한 인사말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말하기 실력을 단번에 키우는 강력한 필살기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는 대한민국 화술의 최고수 조관일 박사의 품격과 유머, 그리고 인생을 담은 스피치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직장인이 겪어야 할 모든 단계를 50여 권의 책으로 펴낸 국내 최초, 유일의 작가이다. 그중 화술 관련 책만 10여 권을 펴낸 그는 ‘말이 곧 실력인 시대’에 누구나 쉽고 즉각적으로 말하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책에는 핵심만을 담았다. 타고난 말재주가 없어도 ‘잘 말하는 것’으로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법, 언변은 없어도 감동을 주는 말하기,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센스 있게 말하는 법, 말없이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말하기 등 저자의 40년 스피치 노하우는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말이 실력인 시대, 어떻게 말할까? 대한민국 화술의 최고수 조관일 박사의 품격과 유머, 인생을 담은 말하기의 모든 것 대화는 잘 되는데 스피치는 왜 안 될까? 대화를 할 때는 상대를 의식하지 않지만, 스피치를 할 때는 청중을 의식하게 되어 긴장도가 높아져 공포감마저 느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난 사람들 앞이든, 아는 사람들 앞이든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특히 말하기에 두려움이 큰 사람은 자기를 소개하는 최초의 시간, “인사말이라도 제대로 해봤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다.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는 말을 해야 하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사람들에게 쉽고 간편한 공식을 통해 ‘멋지게’ ‘잘’ 말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 조관일 박사는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직장인이 거쳐야 하는 모든 단계를 책으로 펴낸 국내 유일, 최초의 작가로 화술 관련 책만 10여 권의 책을 냈다. 그에게 말하기 기술은 단연 평사원에서 CEO까지 오르게 한 필살기였다. 직장생활 3년차 때 고객 응대를 주제로 책을 낸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2000회 이상의 강의를 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다. 현재 시니어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로 <조관일 TV>를 운영하며 인기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명실상부 최고의 명강사인 저자는 다시 ‘말하기’에 집중했다. 올봄 오스카 수상보다 더 빛나는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윤여정 배우의 스피치를 보면서 인생 내공을 담은 말하기야말로 그 사람의 실력뿐만 아니라 더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요소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어떤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멋지게’ 말할 수 있는 간단한 공식과 40년 스피치 노하우를 알려준다. “내가 쓰는 언어가 나의 지위를 드러낸다!” 품격을 올리는 ‘멋지게’ 말하기 독일의 유명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은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요소 중 하나로 언어 자본을 꼽았다. 즉 내가 쓰는 언어가 나의 지위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지위가 올라갈수록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많다. 가벼운 말, 상스러운 말이 아닌 품격 있는 말하기가 필요한 순간이다. 품격 있게, 멋지게 말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를 염두에 두면 된다. 우선 목소리와 말하는 태도에 신경을 쓰고, 막말과 독설을 삼가고, 유머러스하되 억지로 웃기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 이처럼 말하기 내용에 앞서 태도를 갖췄다면, 다음은 어떤 콘텐츠로 말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말재주, 말솜씨를 타고나는 사람은 따로 있다. 하지만 타고난 재주만으로는 부족하다. 콘텐츠에 힘이 없으면 말하기도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준비된 스피치를 해야 할 상황이든 갑작스러운 스피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든 충분한 자료와 지식은 훌륭한 말솜씨로 발휘되게 마련이다. 연 100회 이상의 강의를 해온 저자 역시 평상시 자료를 수집하고 관리하고 있다. 꼭 스피치에 써먹을 자료만 수집하는 것은 아니다. 업무와 관련된 것, 업무 외 개인의 관심사항, 그리고 유머와 관련된 것, 이렇게 3개의 자료 방에서 유용한 스피치 자료를 꺼내 쓰고 있다. 이 자료 방은 스피치 실력뿐만 아니라 지적 내공도 함께 쌓는 강력한 도구이다. “거창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떨리면 떨리는 대로, 나만의 스타일로 말하기 저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떨지 않고 말하는 비결”이라고 한다. 그런 질문에 저자는 긍정적 자기대화,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킬 수는 있지만 떨지 않고 말하는 특별한 비결은 없다고 말한다. 떨리면 떨린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좌중을 천천히 휘둘러보면서 싱긋 웃으며 말하라고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표정이다. 표정이 바뀌면 말투도 달라진다. 그리고 마음도 변한다.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면 스피치의 첫걸음은 제대로 뗀 것이다. 떨지 않는 비법은 없지만 누구나 약간의 요령만 익히면 멋지게 말할 수 있다. 일례로 갑자기 말을 해야 하는 순간에는 ‘44444’만 기억하면 된다. ‘인사·감사·찬사·헌사·결사’ 5개의 ‘사(4)’자 단어를 기억하며 간단히 말을 이어가면 된다. 평소 말재주가 없어 곤혹을 치른 사람에게는 이 공식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외에도 책에는 간단한 인사말부터 회의 때 하는 모두 발언, 기운을 불어넣는 건배사까지 우리가 평소 한마디 해야 할 순간 주저하지 않고 멋지게 말할 수 있는 요령이 가득하다. 품격 있게 말하고 싶은 사람, 유머러스하게 말하고 싶은 사람, 떨지 않고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그 어떤 말하기 책보다 강력한 필살기가 되어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윤여정 씨처럼 감탄을 부르는 멋진 스피치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 정도의 큰 성공은 아니더라도 직장에서 또는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한마디를 듣고 내심 감탄하는 스피치를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멋지게 말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_프롤로그 말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 말하려고 노력하는 게 해법이다.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 말 잘하는 것은 타고난 말솜씨, 재능과 관계가 있는 반면, 잘 말하는 것은 노력, 요령과 관계가 있다. 말솜씨를 떠나 얼마나 상대에게 어필하는 멋진 말을 하느냐는 콘텐츠(내용)와 관련 있다. 결론적으로 말 잘하는 것은 누구나 하기 어렵지만 잘 말하는 것은 조금만 신경 쓰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_제1부 말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대단한 사람들의 소소한 인생상담
북카라반 / 이정 (지은이) / 2019.10.25
6,000원 ⟶ 5,400원(10% off)

북카라반소설,일반이정 (지은이)
위대하다고 생각했던 인물들에게도 인간적 연민을 느낄 면모가 다분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자신의 삶을 보는 방식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저 위대한 사람들과 우리의 마음은 비슷하다. 후회, 자기 원망, 우울, 쾌락을 너나없이 공유한다. 이 사람들을 실제로 만난다면 우리는 어떤 말을 주고받을까? 저자는 이 역사적인 인물들이 우리에게 할 말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우리 평범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좌절감, 회의, 자책, 두려움, 혼란, 욕망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조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들의 슈트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그들 대신 말하기로 했다. 과거 역사적 인물과 현재 유명인들의 삶과 생각을 탐구했고 그들의 마음을 상상했으며 주제별 조언을 추출했다. 이 책은 그렇게 인생상담 Q&A 형식을 취하게 되었다.머리말 Chapter 1. 사랑할 수 있을까? 프리드리히 니체님, 엄마가 미워요 클레오파트라님, 못생겨서 연애를 못해요 애거사 크리스티님, 바람난 애인 때문에 비참해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님,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요 갈릴레오 갈릴레이님, 부모님이 너무해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님, 위험한 삶이 가치 있었나요? Chapter 2. 슬픔이 사라질 수 있을까? 루트비히 판 베토벤님, 애인이 생기지 않아서 슬퍼요 요한 볼프강 폰 괴테님, 친구들이 날 이해하지 못해요 브래드 피트님, 술을 끊어야 할까요? 키아누 리브스님, 슬픈 인생은 나쁜가요? 레이디 가가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해리 왕자님, 엄마 잃은 슬픔을 어떻게 견뎠나요? Chapter 3.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미셸 오바마님, 친구들이 비웃을까 걱정돼요 존 레논님, 남들이 나를 나쁘게 평가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님, 무능한 나 자신이 미워요 율리우스 카이사르님, 매일 매일 걱정하면서 살아요 크리스 에번스님, 잡생각을 쫓아주세요 세르게이 브린님, 불안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스티브 잡스님, 비난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Chapter 4. 성공할 수 있을까? 리오넬 메시님, 꿈을 이루려면 가장 필요한 게 뭘까요? 손 마사요시님, 부자가 되면 기쁜가요? 빌 게이츠님, 돈이 많으면 마음이 여유롭나요? 토머스 에디슨님, 취업 시험에 번번이 낙방해요 제프 베저스님, 경쟁에서 이기는 법을 알려주세요 마크 저커버그님, 가게를 열어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성룡님, 돈을 펑펑 쓰면 행복한가요? Chapter 5. 행복할 수 있을까? 빈센트 반 고흐님, 사람들이 지긋지긋해요 레프 톨스토이님, 가출하고 싶어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님,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J. K. 롤링님, 돈보다 사랑이 중요할까요? 테일러 스위프트님, 나를 바꾸고 싶어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님, 천재로 태어나면 행복한가요? 오프라 윈프리님, 큰 불행을 당했어요 Chapter 6.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에이브러햄 링컨님, 더 살고 싶지 않아요 소크라테스님, 군대에 가기 싫어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님, 지옥 같은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우사인 볼트님, 떨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드바르드 뭉크님, 저주받은 유전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Chapter 7. 나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마하트마 간디님,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힘들어요 아이작 뉴턴님, 인성이 나쁘다는 말을 들어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님, 좌절의 고통을 씻을 수 있을까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님, 열등감이 심해서 괴로워요 스티븐 호킹님, 하루하루가 지루해요 스칼릿 조핸슨님, 나는 너무 예민한 것 같아요 엠마 왓슨님, 내 외모가 싫어요 Chapter 8. 강해질 수 있을까? 앨프리드 히치콕님, 나는 겁이 너무 많아요 짐 캐리님, 아침마다 우울하면 어떻게 하죠? 윈스턴 처칠님, 카리스마가 부러워요 어니스트 헤밍웨이님,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톰 크루즈님,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어두운 밤을 통과한 가장 용기 있는 50인의 이야기 엄마를 미워했던 니체, 술 때문에 가족을 잃은 브래드 피트, 친구가 없었던 미켈란젤로, 수시로 자살 충동을 느꼈던 링컨? "키아누 리브스님, 슬픈 인생은 나쁜가요?" "슬픔은 우리 삶을 절대 떠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이제 내가 겪은 모든 슬픔이 마냥 아프거나 원망스럽지만은 않아요. 슬픔은 삶에 미스터리와 깊이를 더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삶을 견뎌내고 결국엔 자신의 길을 찾은 이들이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예민함과 슬픔이 삶에 깊이를 더해준다면 위대하다고 생각했던 인물들에게도 인간적 연민을 느낄 면모가 다분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자신의 삶을 보는 방식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저 위대한 사람들과 우리의 마음은 비슷하다. 후회, 자기 원망, 우울, 쾌락을 너나없이 공유한다. 이 사람들을 실제로 만난다면 우리는 어떤 말을 주고받을까? 저자는 이 역사적인 인물들이 우리에게 할 말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우리 평범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좌절감, 회의, 자책, 두려움, 혼란, 욕망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조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들의 슈트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그들 대신 말하기로 했다. 과거 역사적 인물과 현재 유명인들의 삶과 생각을 탐구했고 그들의 마음을 상상했으며 주제별 조언을 추출했다. 이 책은 그렇게 인생상담 Q&A 형식을 취하게 되었다. 괴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책에 등장하는 50명의 ‘카운셀러’는 면면이 다양하지만 고통의 바다를 건넜거나 그곳에 잠들었다는 점에서 다들 비슷하다. 성폭행 트라우마를 극복한 가수(레이디 가가), 남편의 배신 때문에 실종극을 벌였던 작가(애거사 크리스티),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우울했다는 배우(짐 캐리), 부자가 되었더니 되레 슬펐다는 갑부(손 마사요시) 등 삶을 견뎌내고 결국엔 자신의 길을 찾은 사람들의 조언이 고단한 우리의 어깨를 토닥일 것이다. 그렇다고 상담사들의 조언을 꼭 곧이곧대로 들어야 하는 건 아니다. 삶의 다양성만 확인해도 힘이 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사람 수에 가깝게 다양한 인생의 길을 간다. 다들 자기에게 절실한 아픔과 고민이 있으며 또 자기 나름 해결책을 찾아낸다. 고통의 종류나 해결 방법이 한없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우리는 한층 자유로워질 것이다.이 세상에 친구가 딱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와 동행하는 그 친구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 친구와 다정하게 지내세요. 나 자신과 사는 방법을 배우세요. _ 애거사 크리스티 사람은 우주의 별보다 많은 원자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존재예요. 깜깜하고 까마득한 심해보다 더 비밀스럽죠. 타인은 절대 우리를 다 알 수 없어요. 확신을 갖고 나를 혹평하는 사람은 용맹무쌍한 바보입니다. 그러니 엉터리 같은 남의 혹평에 연연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기준을 굳게 세우고 당당히 버텨야 멋진 사람이라고 나는 믿어요. _ 존 레논 때때로 세상을 잊어버리고 나만 봐야 합니다. 내가 당장 오를 작은 언덕 하나만 생각하는 거죠. 옆에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에베레스트보다 높은 업적을 쌓건 말건 신경 쓰지 말아요.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본 천재적 경쟁자들은 깨끗이 잊어버리세요. 시야를 좁혀서 나의 목표에만 집중하면 불안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_ 세르게이 브린
프리저브드 플라워
성안당 / 이주희 지음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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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취미,실용이주희 지음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다루는 데 필요한 기본 도구와 기법,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플라워 어렌지까지 저자의 시크릿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감성 일러스트로 구성한 각 소재들의 느낌 있는 조합과 함께 오브제를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색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색채 이야기까지 꼼꼼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함께 쓰이는 컬러 안개꽃, 드라이플라워를 시작으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생활 소품, 마음을 담은 선물, 소장하고 싶은 액세서리까지 활용하기 좋은 감각적인 32가지 플라워 소품을 실었다.프롤로그 Class 1 프리저브드 플라워 준비하는 시간 기본 도구 화기 베이스 세팅법 와이어 기법 플로랄테이핑 처리법 블루밍 기법 리본 처리법 Class 2 프리저브드 플라워 이해하는 시간 색의 이해 이미지 배색 베이직 플라워 디자인 컬러 안개꽃 / 드라이 플라워 / 프리저브드 플라워 Class 3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드는 시간 내 마음 전하는 한 송이 화기 자연의 싱그러움을 간직한 모스리스 첫사랑의 설렘 쁘띠 꽃다발 특별한 시간 여행 시계 액자 오롯이 당신을 위한 선물 플라워 박스 꽃을 피우는 나무 토피어리 햇살 가득 한 아름 꽃바구니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유리관 액자 공간을 수놓은 붉은 물결 햇박스 꽃이 되는 순간 로즈 멜리아 부케 우아한 오브제 유리화기 아름다운 추억을 당신과 함께 장미 그린리스 꽃잎에 스며든 로맨스 꽃반지 순수한 사랑의 약속 꽃팔찌 달을 닮은 너에게 화관 싱그러움이 그리운 날에 모스화기 영원한 사랑 유리돔 따뜻하고, 충만하게 캔들 홀더 계절 감성을 가득 담은 유칼립투스 가랜드 마음씨 고운 당신께 행잉 오브제 우아한 그녀의 드레스 자락 여인 액자 일상 속 작은 휴식 석고 방향제 고요한 새벽의 불빛 젠 스타일 눈밭 위 로맨스 캔버스 액자 사랑의 시작 노단새 콘플라워 불타는 사랑 하트 액자 당신에게 내 진심을 드리는 유리수반 섬세한 손길이 만든 햇살 진주유리 센터 피스 꽃으로 만난 동화 목화 솔방울 리스 꽃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 있는 시간을 담은 특별한 오브제, 프리저브드 플라워 꽃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하고, 때론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말보다 더 훌륭한 수단이 되어준다. 마치 사람의 피부와도 같아서 여름에 뜨거운 햇볕을 쬐고, 겨울철 실내 온열 기구 바람을 맞으면 바로 시들어 버리는데, 이러한 아쉬움을 해결해 주는 새로운 개념의 꽃이 바로 ‘프리저브드 플라워’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탈색, 염색, 보존액 처리 공정을 통해 생화의 자연스러운 형태와 질감, 색감을 그대로 살린 매일이 아름다운 꽃이다. 쉽게 부스러지지 않아 드라이플라워 보다 오래 두고 볼 수 있고, 생화에는 없는 다채로운 색감 표현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자신만의 색과 감성을 담아내면 진짜 꽃보다 더 아름다운 프리저브드 플라워 오브제가 완성된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프리저브드 플라워, 감성 클래스 이 책은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다루는 데 필요한 기본 도구와 기법,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플라워 어렌지까지 저자의 시크릿 노하우를 모두 담아내었다. 감성 일러스트로 구성한 각 소재들의 느낌 있는 조합과 함께 오브제를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색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색채 이야기까지 꼼꼼하게 구성하였다.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함께 쓰이는 컬러 안개꽃, 드라이플라워를 시작으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생활 소품, 마음을 담은 선물, 소장하고 싶은 액세서리까지 활용하기 좋은 감각적인 32가지 플라워 소품을 실었다.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하며,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함께 나를 위한 따뜻한 위로와 기분 좋은 여유를 가져보자.
중개실무와 매매계약서 작성실습 2
부동산창업&투자스쿨 / 박성훤 (지은이) / 2020.01.01
33,000

부동산창업&투자스쿨소설,일반박성훤 (지은이)
01장 상가중개실무의 개요 1 01 상가중개실무 기초 2 Ⅰ. 상가중개실무가 어려운 이유 2 Ⅱ. 상가중개와 창업컨설팅의 구별 2 02 상가 중개사고 유형 정리 4 제1절 상가중개실무가 어려운 이유 4 Ⅰ. 임차인이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한 후에 영업의 허가·신고·등록이 안 되는 경우 4 Ⅱ. 개업공인중개사가 업종을 지정해서 투자를 권유했으나 그 영업을 할 수 없어서 발생하는 사고유형 7 Ⅲ. 권리금계약(신규창업)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중개사고 유형 7 Ⅳ. 권리금계약(영업승계)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중개사고 유형 8 Ⅴ. 포괄양도양수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사고유형 9 Ⅵ. 매매 또는 임대차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하게 되는 비용부담에 대한 합의가 없어서 발생하는 중개사고 유형 10 Ⅶ. 상가건물임대차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하게 되는 중개사고 유형 11 Ⅷ. 기타 임대차계약에서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 12 03 창업절차에 대한 이해 14 제1절 용도지역과 건축물의 용도 14 제2절 창업 계획 15 제3절 창업의 방식 16 04 창업절차의 이해 17 제1절 신규창업절차 17 Ⅰ. 창업의 종류(업종)을 결정 17 Ⅱ. 창업의 준비과정 23 Ⅲ. 지역분석 및 상권분석 23 Ⅳ. 건물분석 - 창업 방식 선택 23 Ⅴ. 상가건물/분양권에 대한 계약 24 Ⅵ. 영업시설의 설치 24 Ⅶ. 인허가 관청에 영업허가, 신고, 등록의 신청 24 Ⅷ. 사업자등록과 부가가치세 환급신청 25 Ⅸ. 영업의 개시 26 Ⅹ. 영업의 양도, 폐업 등 27 ?. 임대차계약의 종료 27 제2절 신규창업절차: 업종 승계에 의한 신규 창업 29 제3절 승계창업절차: 영업승계에 의한 창업 30 Ⅰ. 영업승계(지위승계)의 의의 30 Ⅱ. 영업승계 절차 31 Ⅲ. 포괄양도양수계약 33 05 상가중개실무 37 제1절 상가건물의 매도/임대 의뢰 37 제2절 공인중개사가 확인하고 조사할 사항 39 제3절 각종 세금, 부담금, 추가 비용 등 44 Ⅰ. 취득세: 고급오락장 등 중과세 44 Ⅱ. 부가가치세 44 Ⅲ. 사치성 재산 등 지방세 중과세 48 Ⅳ. 각종 부담금과 상가중개실무 48 제3절 상가건물 매수/임차의뢰에 따른 브리핑 49 제4절 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와 계약서 작성 50 02장 상가계약서 작성실습 51 01 건물/빌딩 매매계약서 작성실습 52 제1절 계약의 내용으로 정해야 하는 사항 52 제2절 매도의뢰 받기 54 제3절 매도인에게 요청하는 서류 57 제4절 공적장부 열람 및 발급 70 제5절 개업공인중개사의 현장답사 71 제6절 매매를 위한 브리핑 자료 만들기, 광고하기, 거래정보망에 등재하기 - ‘물건현황 및 개요’ 만들기 77 제7절 매수의뢰 받기 79 제8절 고객에 대한 물건 브리핑 및 현장안내 80 제9절 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 작성실습 82 제10절 건물/빌딩 매매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실습 91 제11절 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공제증서 등 교부 107 제12절 부동산거래신고하기 108 제13절 당사자의 계약이행과 잔금업무 111 02 상가임대차(전세/월세) 계약서 작성실습 116 제1절 임대물건 의뢰받기 116 제2절 임대인에게 요구하는 자료 119 제3절 공적장부 열람 및 발급 123 제4절 개업공인중개사의 현장답사 124 제5절 주변환경분석조사서 작성 132 제6절 임대를 위한 브리핑 자료 만들기, 광고하기, 거래정보망에 등재하기 - ‘임대물건 현황 및 개요’ 만들기 132 제7절 임차인의 임차의뢰 받기 134 제8절 고객에 대한 물건 브리핑 및 현장안내 136 제9절 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 작성 137 제10절 상가건물임대차계약서 작성실습 147 제11절 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공제증서 등 교부 165 제12절 당사자의 계약이행과 공인중개사의 업무처리 166 제13절 잔금 후 업무처리 절차 169 03 권리금계약서 작성실습 170 제1절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중 권리금에 관한 규정 170 제2절 권리금 관련 판례 172 제3절 권리금계약 중개의뢰받기 178 제4절 의뢰인에게 요구하는 자료 명세 181 제5절 현장답사와 물건분석조사서 만들기 186 Ⅰ 확인 및 양도인의 고지사항 187 Ⅱ. 회원권 등 발행 현황 188 제6절 주변 환경 분석조사서 작성 198 제7절 거래정보망에 등재 또는 광고하기 200 제8절 양수인의 임차의뢰 200 제9절 계약체결 과정 202 제10절 권리금계약서 작성 실습 203 제11절 계약서 등 교부 226 제12절 잔금처리와 명도절차 227 제13절 잔금 후 업무처리 절차 229 03장 심화학습 235 01 건축물의 용도변경 236 제1절 용도변경의 의의 236 제2절 용도변경절차 237 Ⅰ. 용도변경 전 확인할 사항 237 Ⅱ. 용도변경의 허가 신청·신고 등 239 Ⅲ. 건축물 검사 및 사용승인 등 243 제3절 용도변경시 건축기준 247 Ⅰ. 건축법에 따른 용도별 건축기준 247 Ⅱ. 그 밖의 법률에 다른 건축기준 256 제4절 불법용도변경에 대한 제재 261 02 교육환경보호구역의 중개실무 264 제1절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교육환경법) 264 Ⅰ. 용어해설 264 Ⅱ. 교육환경보호구역의 설정 등 265 Ⅲ. 보호구역의 관리 265 Ⅳ.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의 금지행위 266 제2절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271 제3절 청소년보호법 상 청소년 유해업소 273 03 다중이용업의 중개실무 276 제1절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276 제2절 다중이용업소의 중개실무 277 Ⅰ. 다중이용업의 의의 277 Ⅱ. 다중이용업의 종류 277 Ⅲ. 다중이용업의 허가 등 279 Ⅳ.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기준 등 280 Ⅴ.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 287 04 주차장 : 주차장법 288 04장 부록 293 01 상가영업과 관련 법령 294 02 영업허가, 신고, 등록업종의 구별 310 03 용도지역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 312 04 건축물의 용도분류 337 05 같은 건축물에 해당 용도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 제한이 있는 업종 346 06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해설 351
목사님 궁금합니다
미래사CROSS / 김활 (지은이)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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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CROSS소설,일반김활 (지은이)
많은 성도들이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과 질문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 해답을 얻기는 쉽지 않다. 믿음이 없거나 시험받는 사람으로 보일까 봐 질문하기도 망설여진다. 또 막상 질문을 해봐도 기성 교회와 목회자들은 속 시원히 대답해주지 않는다. 때로는 “기도해보세요”, “성경을 읽어보면 답이 나옵니다”라는 식상한 답이 돌아온다. 반면 김활 목사는 어떠한 질문에도 시원하고 명쾌하게 대답을 제시해왔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구원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신학적 질문에서부터 교회를 옮기는 문제, 헌금 문제 등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질문에까지 정확한 해답을 알려준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chapter 01 신앙 상담 01 하나님이 정말 있나요? 02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03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어요 04 노력해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아요 05 구원의 확신이 없어요 06 죄를 지어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 07 하나님은 구원할 사람을 이미 정하셨나요? 08 착하게 살아도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 가나요? 09 동물은 천국에 못 가나요? 10 거듭나면 성경이 다 믿어지나요? 11 성령 영접과 하나님의 음성 12 하나님의 뜻과 나의 의지, 뭐가 더 중요한가요? 13 하나님은 왜 인간이 죄를 짓게 만드셨나요? 14 신앙생활이 감정에 따라 요동쳐요 15 하나님은 왜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지 않나요? chapter 02 교회 상담 01 교회 내 정치적 발언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02 목사님의 설교 내용에 대해 질문해도 되나요? 03 목사가 되는 과정에 불만 있어요 04 성령 은사를 중요시하는 교회를 나와야 할까요? 05 기복신앙 교회를 계속 다녀야 하나요? 06 주일에 교회에 안 가면 불안해요 07 교회 생활에만 매달리는 것이 옳은가요? 08 교회 봉사로 힘들어요. 09 상처 받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10 친구가 동성애자라서 싫어요 11 기복신앙이란 무엇인가요? chapter 03 생활 상담 01 물질적 고난으로 힘들어요 02 가난한 신자와 부자 불신자 03 성공한 부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나요? 04 믿지 않는 남성과 결혼해도 되나요? 05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났어요 06 아이를 갖기 위한 기도 방법 07 장애가 있는 배 속의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08 기독교인은 제사 지내면 안 되나요? 09 합격을 위한 기도도 들어주시나요? 10 주일에 대학교 MT에 가도 되나요? 11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 chapter 04 헌금 상담 01 헌금은 꼭 해야 하나요? 02 교회는 왜 헌금을 걷나요? 03 십일조를 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인가요? 04 하나님은 헌금을 많이 내는 사람을 사랑하시나요? 05 헌금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복을 받나요? 06 성경에서는 헌금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나요? 07 직분을 얻으려면 반드시 헌금을 내야 하나요? 08 연보와 헌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09 헌금은 꼭 출석하는 교회에 해야 하나요? 10 빚을 내서라도 헌금을 해야 하나요? 11 십일조 외의 돈은 내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12 불신자 남편 몰래 하는 십일조방문자 200만 명이 넘는 블로그 ‘김활목사의 기독교 바로알기’ 김활 목사의 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통쾌하고 명쾌한 대답! 김활 목사의 블로그에는 하루 평균 2천 명 이상의 네티즌이 방문한다. 지금까지의 방문자 수를 모두 합하면 210만 명이 넘는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김활 목사의 블로그를 찾을까? 많은 성도들이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과 질문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 해답을 얻기는 쉽지 않다. 믿음이 없거나 시험받는 사람으로 보일까 봐 질문하기도 망설여진다. 또 막상 질문을 해봐도 기성 교회와 목회자들은 속 시원히 대답해주지 않는다. 때로는 “기도해보세요”, “성경을 읽어보면 답이 나옵니다”라는 식상한 답이 돌아온다. 반면 김활 목사는 어떠한 질문에도 시원하고 명쾌하게 대답을 제시해왔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구원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신학적 질문에서부터 교회를 옮기는 문제, 헌금 문제 등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질문에까지 정확한 해답을 알려준다. 김활 목사의 글은 대부분 개인의 생각이나 주관적 입장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한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궁금증의 해결을 넘어 신학적 공부는 물론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씻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김활 목사의 글을 보면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글들과는 달리 객관적이고 성경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출판 또한 성경에 근거한 전문성과 논리성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 시중에는 기독교 관련 상담이나 사례를 엮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질문에 대한 답변의 내용이 기성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유리한 경향이 강하다. 교회를 옮기는 문제나 헌금 문제, 목회자의 설교와 주일 성수에 대해서도 기존 교회의 전통과 원칙을 고수하는 입장을 보인다. 반면 김활 목사는 교회에 속해 있지만 눈치를 보지 않는 소신 있는 목사이다. 그래서 기존 교회의 입장에서 벗어나 오직 성경에 근거해 거리낌 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 또한 김활 목사는 최근까지도 직장생활을 했던 만큼 헌금, 특히 돈에 있어서 그 가치와 수고를 잘 알기 때문에 성도들의 마음과 입장을 잘 이해하고 답할 수 있었다. 김활 목사의 글이 블로그를 벗어나 책으로까지 출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활 목사는 대형 교회의 목회자도 아니고 심지어 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하지도 않는다. 그는 다른 교회에서 설교나 강연 요청도 끈질기게 거부하여 왔다. 대신에 그 누구도 가지 않은 ‘블로그 목회’라는 특별한 길을 걸으며 210만에 달하는 방문자들을 상대로 교회가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해왔다. 기존 교회와 목사가 걸어가지 못하고 걸어갈 수도 없는 길을 지금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책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되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목회자와 약속을 잡고 목회실 문을 노크하기 전 먼저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기존의 뻔한 대답과 해결책이 아니라 그동안 듣지 못했던 통쾌하고 명쾌한 대답과 만나게 될 것이다.저는 책을 내기로 결심하고 중요한 상담 내용을 크게 넷으로 나누어 정리해보았습니다. 첫째는 신앙에 대한 질문입니다. 무엇을 믿고 어떻게 믿는 것이 옳으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음성과 응답, 구원의 확신, 반려동물의 구원 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지 아니면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둘째는 교회생활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주일 준수, 교회 봉사, 기복신앙 등과 관련한 궁금증입니다. 주일에 교회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신자들은 어떻게 하면 될지, 교회 봉사를 많이 하면 상급을 받아서 현세에 복을 받는지, 교회에 가야 복을 받는 다면 불신자는 왜 그렇게 잘사는지 궁금합니다. 셋째는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문제, 불신자와의 결혼, 물질적 고난 등 매우 난해하고 복잡한 질문입니다. 제사와 차례 문제로 골머리는 썩히는 신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또 여성의 경우 불신자를 배우자로 선택하기가 쉬운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믿음이 좋다(크다)고 하는 신자들이 가난하게 사는 경우도 많은데,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넷째는 헌금 상담으로 각종 헌금과 십일조에 대한 문제들입니다. 어쩌면 가장 궁금하고 의문을 많이 가지는 문제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질문하기가 어렵고 명확한 답변도 듣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십일조의 경우, 십일조의 이행 여부도 문제지만 정확하게 10퍼센트를 해야 하는지, 가난한 사람이나 빚이 있는 사람도 십일조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거듭났다’,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하는 것을 어떤 신자들은 방언이나 예언 같은 은사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초신자도 방언을 하고, 무당과 스님도 방언과 예언을 하고 심지어 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에만 있는 특수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다른 종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것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체험이나 주술적인 것을 믿거나 따라다니면 신비주의 신앙으로 가게 됩니다. 결국 종교인이 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거듭난다(중생한다)’는 것은 신자의 말과 행동이 바뀌고 삶의 방식과 가치관이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형제님이 자신을 바라볼 때 과거와 비교하여 인생관과 가치관, 생각과 사상이 바뀌었다면 거듭났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거듭났다고 해서 당장 하루아침에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장고의 시간과 세월 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성화(sanctification)라고 하며, 죽을 때까지 이어집니다. 헌금도 자발적으로 하되 가정경제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해야 합니다. 특히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사채까지 쓰면서 과도한 헌금으로 가정 파탄에 이르게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적게 심는 사람은 적게, 많이 심는 사람은 많이 거둔다는 성경 말씀(고린도후서 9:6)을 많이 낸 사람이 많이 거둔다고 설명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또 헌금을 하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받는다고(마태복음 13:8) 하는 것도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가정도 잘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엄마의 반란
책읽는고양이 /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지은이), 이리나 (옮긴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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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고양이소설,일반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지은이), 이리나 (옮긴이)
19세기 미국의 페미니즘 작가 메리 E. 윌킨스 프리먼의 국내 첫 단편집. 메리 E. 윌킨스 프리먼은 1차 페미니즘 물결이 성행하던 시기, 그 중심에 서 있던 작가로, 여성에게는 재산권도 선거권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한 명의 인간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19세기 미국의 시대상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가장 뛰어난 미국 소설가에게 5년마다 시상되는 ‘윌리엄 딘 하우얼스 메달’ 최초 수상자로, 그의 작품은 세상이 강요하는 여성의 모습, 당연한 편견과 시선들을 일상 속 평범한 주인공들을 통해 은밀하고 통쾌하게 폭로한다.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은 지극히 무던하게 살아가던 여성들이 강인한 인간으로 빛나는 순간들을 담고 있다. 이야기는 하나같이 평화롭다 못해 지루한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시골의 농가에서 가정을 부양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 소박하지만 기품 있게 살아가는 중년의 자매, 오랜 약혼자와의 결혼을 앞둔 여성, 겨우 삶을 유지해가는 늙고 쇠약한 자매…. 프리먼의 그녀들은 변화를 앞둔 갈림길에서 예상치 못했던 강단 있는 결단을 내리며 주체적인 삶을 스스로 개척해낸다.엄마의 반란 갈라 드레스 뉴잉글랜드 수녀 엇나간 선행 옮긴이의 말 자각에 대하여시대가 강요하는 일상에서 오는 안락한 불편 시대의 여성상을 뒤엎는 평범한 그녀들의 유쾌한 반란 메리 E. 윌킨스 프리먼의 국내 첫 단편집 19세기 미국의 페미니즘 작가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단편집을 책읽는고양이 얼리퍼플오키드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한다. 지금까지 몇몇 단편이 테마소설로 함께 묶여 소개된 적은 있지만, 메리 E. 윌킨스 프리먼의 작품으로만 구성된 단편집으로는 첫 번째 책이다. 한국에서 아직 주목받지 않은 그의 작품 중 페미니즘이 녹아 있는 단편들을 함께 엮어 선보인다. 메리 E. 윌킨스 프리먼은 1차 페미니즘 물결이 성행하던 시기, 그 중심에 서 있던 작가로, 여성에게는 재산권도 선거권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한 명의 인간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19세기 미국의 시대상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가장 뛰어난 미국 소설가에게 5년마다 시상되는 ‘윌리엄 딘 하우얼스 메달’ 최초 수상자로, 그의 작품은 세상이 강요하는 여성의 모습, 당연한 편견과 시선들을 일상 속 평범한 주인공들을 통해 은밀하고 통쾌하게 폭로한다.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은 지극히 무던하게 살아가던 여성들이 강인한 인간으로 빛나는 순간들을 담고 있다. 이야기는 하나같이 평화롭다 못해 지루한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시골의 농가에서 가정을 부양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 소박하지만 기품 있게 살아가는 중년의 자매, 오랜 약혼자와의 결혼을 앞둔 여성, 겨우 삶을 유지해가는 늙고 쇠약한 자매…. 프리먼의 그녀들은 변화를 앞둔 갈림길에서 예상치 못했던 강단 있는 결단을 내리며 주체적인 삶을 스스로 개척해낸다. 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시대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듯 보이면서도 여성에게 씌워진 편견을 타파해낸다. <엄마의 반란>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미국 시골 여성의 삶을 보여주며 평범하다 여겨지던 엄마의 삶에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프리먼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뉴잉글랜드 수녀>는 사회적 시선을 이겨내고 자아를 실현하며 성취하는 여성의 독립과 해방감을 생생하게 드러내었고, <갈라 드레스>와 <엇나간 선행>에서는 정적인 자매의 일상과 성장하는 인간상, 영적인 아름다움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메리 E. 윌킨스 프리먼의 작품은 담담하게 현실과 이상을 넘나들고, 머리를 울리는 반전을 통해 진한 여운을 남기는 힘이 있다. 자신의 자리와 일상으로부터, 또 개인의 선택과 변화로부터 한 발짝씩 나아가는 모습 속에서 시대가 성장하고, 이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다. 얼리퍼플오키드 시리즈 관습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여성 작가들이 여성의 시선으로 삶의 단면을 통찰해 쓴 초기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초간단 독서법
책밥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전지혜 (옮긴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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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소설,일반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전지혜 (옮긴이)
많은 사람이 책 읽기를 한 해의 목표로 세우고는 한다. 그러나 그러한 결심은 채 며칠이 못 되어 흐지부지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지만 이들이 결코 책을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과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는 상반된 마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초간단 독서법》은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책부터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책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까지 독서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정리해 담았다. 시중에는 독서에 관한 책이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 대부분은 ‘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책 읽기의 매력을 아는 이들을 위해 독서의 묘미나 즐기는 방법을 다루기 때문에 책과 거리가 멀거나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책 읽기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예시를 활용해 설명함으로써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이들까지 고려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독서법을 소개한다.1장 책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 01 소소한 성공을 쌓아 나가자 02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자 03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읽자 04 영화를 본 후 원작을 읽자 05 소리를 내서 읽자 ^2장 책을 고르는 기본적인 방법 06 관심 있는 주제로 선정하자 07 관심 있는 저자로 선정하자 08 독서 안테나를 세우자 09 추천하는 책부터 읽자 10 동네 서점을 둘러보자 11 베스트셀러를 고르자 12 눈길이 가는 책을 고르자 3장 책을 고르는 구체적인 방법 13 차례를 보고 고르자 14 머리말을 보고 고르자 15 도입부의 첫 세 줄로 판단하자 16 맺음말부터 읽어 보자 17 요약을 참고하여 고르자 4장 책 읽기를 시작하는 방법 18 책을 사면 카페로 가자 19 3장쯤부터 읽기 시작하자 20 모두 읽겠다는 생각을 버리자 21 30분에 한 권을 읽어 보자 22 설렘이 느껴지는 부분만 읽자 23 리듬감을 느끼며 읽자 24 열 권 중 세 권을 목표로 삼자 5장 책 읽기를 즐기는 방법 25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26 외출할 때는 책을 챙기자 27 일주일에 한 권을 목표로 읽자 28 10분이 생기면 카페에 가자 29 음악으로 스위치를 켜자 30 약속 장소를 서점으로 잡자 31 도해 서적은 도해 부분만 읽자 32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자 6장 책을 읽을 때 활용할 방법 33 책에 직접 표시하자 34 3색 볼펜을 활용하자 35 마음껏 밑줄을 긋자 36 자유롭게 밑줄을 그어 보자 37 빨간색과 파란색을 구분하자 38 실제 예시로 익혀 보자 39 주관과 객관을 구별하자 40 10년 후에 다시 읽자 7장 장소와 계절에 따라 책을 읽는 방법 41 다양한 장소에서 책을 읽자 42 욕실에서 소리 내 읽자 43 기차나 비행기에서 책을 읽자 44 여행지가 배경인 책을 읽자 45 계절과 어울리는 책을 읽자 8장 책을 다 읽고 해야 하는 일 46 SNS에 감상을 남기자 47 긍정적인 감상을 써 보자 48 감상을 이야기하자 49 나만의 감동 포인트를 찾자 50 와닿는 부분을 세 가지 찾자 51 문장을 인용하자 52 생각의 변화를 글로 써 보자 53 감상문을 올리기 전에 검토하자 54 ‘나였다면’ 어땠을지 상상하자 55 다른 이의 서평을 읽어 보자 적용하기 세 단계 만에 장편 고전도 읽을 수 있다 기초 1 입문서부터 읽는다 기초 2 만화판부터 읽는다 기초 3 명장면부터 읽는다 기초 4 나와 맞는 문체를 고른다 심화 1 주인공을 상상한다 심화 2 건너뛰며 읽는다 심화 3 인물관계도를 그려 본다 심화 4 대화 부분을 노린다 실전 1 진척 상황을 확인한다 실전 2 3개월 동안 한 권에 빠져 본다 실전 3 리듬감을 이용한다 실전 4 깨달으며 읽는다 두꺼운 고전 장편소설은 엄두도 내지 못하던 당신, 지금 이 책을 펼쳐라! 많은 사람이 책 읽기를 한 해의 목표로 세우고는 한다. 그러나 그러한 결심은 채 며칠이 못 되어 흐지부지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지만 이들이 결코 책을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과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는 상반된 마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초간단 독서법》은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책부터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책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까지 독서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정리해 담았다. 시중에는 독서에 관한 책이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 대부분은 ‘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책 읽기의 매력을 아는 이들을 위해 독서의 묘미나 즐기는 방법을 다루기 때문에 책과 거리가 멀거나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책 읽기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예시를 활용해 설명함으로써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이들까지 고려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독서법을 소개한다. 더 이상 두꺼운 고전소설도 무섭지 않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든 책이 만만해진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야심차게 책 읽기에 도전했지만 몇 장 읽다가 덮고는 마음 한구석에 짐처럼 남겨두는 경우도 흔하다. 이들 대부분은 자신이 독서에 소질이 없다며 책 읽기를 포기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책을 잘못 골랐거나 책 읽는 방법이 나와 맞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 책 읽기에 도전할 때는 각자에게 맞는 책을 골라 읽는 것이 좋다. 취향에 따라 머리말을 읽고 고르거나 관심 있는 주제, 관심 있는 작가의 책을 고를 수도 있다. 표지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책을 고르는 것도 좋다. 먼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펼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책 읽기가 잘 되는 나만의 장소와 시간,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나에게 맞는 독서 방법만 찾는다면 책 읽기는 한결 수월해진다.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책 읽기 방법을 찾아 헤매는 독서 초보자를 위해 단계별 독서법을 55가지로 나눠 정리했다. 책 읽기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에 나와 있는 55가지 독서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책 읽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쯤에는 두꺼운 장편소설도 두려움 없이 읽어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부담은 버리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책 읽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목표는 ‘책 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책에 소개된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해 보면 어느새 책 읽는 것이 만만해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며 나에게 맞는 독서법이 무엇인지 찾아 나만의 독서법을 만들어 보자. 책장에 꽂혀있는 책등만 봐도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처럼 자신만의 책장에 독서 이력이 시각화되어 있으면 독서 안테나가 활발히 작동하게 되고 ‘책장을 조금 더 채워나가 보자’라는 동기 부여가 쉽게 이루어진다.- <2장 책을 고르는 기본적인 방법> 중에서 차례는 그 책의 기본적인 부분을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좋은 책은 그 책이 어떤 책인지 차례에서 분명히 알려 준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알려 주는 책이 진정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3장 책을 고르는 구체적인 방법> 중에서
보드리야르의『소비의 사회』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배영달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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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배영달 (지은이)
평생 실재를 의심하고 실재의 회복을 고민한 보드리야르의 사유를 비판하는 방향에서 독자가 직접 『소비의 사회』를 읽는 것을 돕기 위해 펴냈다. 특히 보드리야르의 소비 이론, 대중매체 이론과 시뮬라시옹 이론이 현대 소비사회의 모든 현상을 분석하는 데 적합한 이론인지를 검토하면서 책을 썼다.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소비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지만, 이미지 세상이 펼쳐지고 이미지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한, 보드리야르 이론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여겨진다. 보드리야르는 아이러니컬하고 도발적인 글쓰기로 독창적인 이론을 구축한 사상가이다. 현대성 탐구를 통해 현대문화 이론, 현대예술과 미학, 문화생산 영역에서 그가 보여 준 독특한 지적 모험은 오늘날에도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머리말·4 1장 보드리야르의 사유와 이론·19 1. 보드리야르와 사유의 형성·19 2. 보드리야르의 사상과 이론·21 3. 보드리야르와 기술 문화·27 2장 소비사회와 이미지의 소비·33 1. 사유와 분석의 출발점: 『사물의 체계』·33 2. 사물의 의미와 지위 변화·39 3. 소비사회와 사물의 황홀경·44 4. 소비사회와 소비 개념·48 5. 욕구의 유동성과 차이에의 욕구·55 6. 소비의 사회적 논리 혹은 사회적 차이화의 논리·59 7. 기호 가치, 이미지 가치·68 8. ‘기호 가치’ 비판·79 9. 이미지의 소비·83 10. ‘이미지의 소비’ 비판·87 3장 대중매체, 의사소통, 시뮬라시옹·95 1. 대중매체·95 2. 광고: 진실과 허위를 넘어서·109 3. 쇼윈도·117 4. 육체: 소비의 가장 아름다운 대상·119 5. 스펙터클과 이미지·124 6. 스펙터클과 이미지는 모든 것을 삼킨다·133 7. 현대 소비사회와 시뮬라시옹·138 8. 현대 소비사회와 시뮬라크르라는 악마·141 9. 의사소통의 시뮬라시옹, 의사소통의 황홀경·149 4장 복제기술, 팝아트와 현대예술·167 1. 복제기술과 이미지(기호)의 소비·167 2. 팝아트: 소비의 예술·174 3. 현대 소비사회와 초미학·184 5장 미래의 소비를 향하여·195 비대면 소비, 가상의 소비·195보드리야르는 아이러니컬하고 도발적인 글쓰기로 독창적인 이론을 구축한 사상가이다. 현대성 탐구를 통해 현대문화 이론, 현대예술과 미학, 문화생산 영역에서 그가 보여 준 독특한 지적 모험은 오늘날에도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소비의 사회』는 그의 지적 작업에서 논의될 전체적인 ‘이론적 구상’이 담겨 있는 중요한 책이다. 여기서 그는 대중매체가 범람하는 현대 소비사회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진짜인가? 우리는 진짜를 소비하고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이 책은 평생 실재를 의심하고 실재의 회복을 고민한 보드리야르의 사유를 비판하는 방향에서 독자가 직접 『소비의 사회』를 읽는 것을 돕기 위해 펴냈다. 특히 보드리야르의 소비 이론, 대중매체 이론과 시뮬라시옹 이론이 현대 소비사회의 모든 현상을 분석하는 데 적합한 이론인지를 검토하면서 책을 썼다.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소비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지만, 이미지 세상이 펼쳐지고 이미지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한, 보드리야르 이론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여겨진다. 편집자 서평 푸코는 인간이 가진 이성의 힘이 근대성, 합리성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권력을 행사했다고 분석한다. 에서 그는 이성적, 합리적 인간이 표준적인 인간으로 굳어지고 광인은 치료의 대상으로,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게 되었다.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것에 권위를 부여하였고 이러한 권위는 곧 자발적인 복종을 이루어 내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러한 구분법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지 않을 수 없다. 정신병자를 비롯한 광인들을 사회에서 배제하는 방법이 당시에는 매우 합리적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의 기준으로 살펴보면 어이없고 황당한 것들이 많다. 보편적이라는 말은 대단히 위험하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옳고 그름만으로 판단하는 이러한 자세는 전체주의적 발상을 떠오르게 한다.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이라면 몰라도 일반 사회에서 그러한 모습이 나타난다는 것은 권위주의적인 발상이다. 모두가 만족하는 사회,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사회, 이견이 용납될 수 없는 사회는 마비된 사회나 다름없다. 인간은 매우 이기적이다. 다만 사회를 살면서 그것을 그대로 드러냈다간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므로 포장을 통해 자신은 그렇지 않은 척하며 살아간다. 자신 이외에 다른 이들의 생각과 말은 모두 틀린 것이지만, 그렇게 말했다간 살아남을 수 없으니 ‘보편성’이라는 권위와 미명으로 다른 이들을 묵살하려 한다. 이는 누구나 한 번쯤은 유혹을 받을 수 있는 욕구 중의 하나이다. 모두가 자기 손 안에 있고 관리가 편하고 통제가 쉽다고 하는데 누가 싫어하겠나. 다만 과거에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일반적이지 못한 이들을 광인으로 몰고, 광기를 가지고 있다며 한 곳에 격리해 놓던 역사를 생각하면 진짜 광인은 누구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은 항상 옳다는 믿음만큼 무서운 것은 없기 때문이다.
프로필 사회
생각이음 / 한스 게오로크 묄러, 폴 J. 담브로시오 (지은이), 김한슬기 (옮긴이)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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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음소설,일반한스 게오로크 묄러, 폴 J. 담브로시오 (지은이), 김한슬기 (옮긴이)
2012년 재독 철학자 한병철은 투명사회를 비판하는 책을 출간하여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디지털 소셜 미디어에 기반하여 갈수록 현대인들은 자신의 모습과 사생활을 노출하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는 듯하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들은 이 같은 현대인의 모습을 기존의 비평가들과는 다르게 해석한다. 전근대적 성실성과 근대 이후 개인주의와 함께 중시했던 진정성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정체성의 등장으로 읽는다. 비판적이기보다 대중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그 작동 방식을 설명한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철학과 사회이론에 천착하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 당대의 현상에서 프로필성을 탐색한다. 끊임없이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프로필성 사회는 프로필에 몰두할수록 느끼는 압박도 거셀 수밖에 없다. 이런 현대인들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그 방안이 될 수 있는 《장자》의 익살스러운 우화로 흥미로움을 더해 주면서 프로필성이 지배하는 현대사회를 두텁게 설명한다.머리말 1장 큰 그림 대나무만, 여행이 지니는 즐거움 | <뉴요커>의 사진 보정 | 성실성, 진정성, 프로필성 | 슈퍼호스트의, 환영 프로필 | 시위대 힙스터 | 대의로서의 프로필| 자기 의견 표명 | 브랜드에서 프로필로 | 있는 그대로 보여줘, 프로필성의 역설 | 흠잡을 데 없이 완전무결한 2장 프로필성 자기 자신 설명하기, 프로필성의 어휘들 | 다른 사람이 보는 것 보기 | 보이는 것처럼 보기, 나르시시즘의 오인 | 아이스파이, 타인이 보지 못하는 것 보기 | 다양성과 부조화 보기 | 일반 동료 | 사회적 검증 피드백 순환 | 계정 | 프로필 | 피드 | 밈 | 캐스팅 | 큐레이팅 | 프로필성의 시의 적절성 | 다양성 | 투명성, 알고리즘, 프로필성의 거울 | 민주주의 | 프로필 윤리 | 주시 스몰렛의 프로필 |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치적 영향 | 제이 지의 질문 | 선행 발언 | 도덕적 프로파일링 | 프로필 정치 | 국가 프로필의 구축, 독일의 기억문화 | 슈퍼 브랜드의 논리, 프로필성과 자본주의 | 동료의 힘, 프로필성에서의 리뷰 과정 | 프로필성의 역사 | 픽처레스크, 인쇄와 사진 시대의 프로필성 | 전시 가치, 영화시대의 프로필성 | 케인스의 미인대회 | 스펙타클 | 토스터기의 혁명적 중요성 | 프로필성의 기호학, 차이 만들기 3장 성실성 페이스북과 인터그리티 | 복숭아와 양파 | 체면과 명예 | 성실성의 역설 | 새로운 정치적 성실성 | 성실성과 프로필성 4장 진정성 진정성, 개인주의, 그리고 근대화 | 진정성이라는 용어 | 진정성의 역설 | 진정성 노스탤지어 | 보호BOHO 뷰티풀, 프로필성을 위한 진정성 | 개인 프로필 관리 5장 정체성 자랑스러운 나 | 정체성의 가치, 달링 그냥 네 맘대로 해 | 정체성의 정치,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 정체성 정치에 맞서는, 급진 좌파와 새로운 정치적 성실성 | 공유하는 실천과 공유하는 정서, (탈)국민성으로서의 정체성 | 정체성의 복잡성 | 해석학적 절망과 사랑 |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필연에서 가능성으로 | 정체성의 문제 | 정체성 이론 | 정체성의 변증법 | 우리는 무엇을 위해 죽는가, 정체성 위기 6장 온전성 정체성 체제 | 프로필 노이로제 | 진짜인 척하기 | 유유자적 | 노출 | 프로필성의 압박 7장 결론 요약 | 형부 중에서는 형부가 제일 좋아요 후기 프란치스코 교황, 도널드 트럼프, 한병철 그리고 코로나19 | 프로필 정체성 시대의 애정과 관심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정의는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이 추천하고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의 공저자인 폴 J. 담브로시오와 함께 영어와 독일어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면서 국내에는 《『도덕경』의 철학》의 저자로 알려진 한스 게오로크 묄러가 쓴 이 책은,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리는 한편 자신과 타인을 끊임없이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연출하고 공개적으로 노출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새로운 정체성의 등장으로 읽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현대인과 현대사회를 두텁게 설명한다. - 프로필과 디지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여주는 현대인의 모습과 현대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명한다. 소셜 미디어 등장 이후 새로운 풍경은 사람들이 개인 영상물을 만들거나 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리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조회 수, 좋아요, 댓글 등을 통해 타인의 반응을 확인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게시물도 끊임없이 살피면서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고, 괜찮은 게시물의 경우 또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한편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며 연출한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분명 예전과 다른 삶을 살고 있다. - 프로필성이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 영역을 깊숙이 탐색하고 그 작동 방식을 설명한다. 개인을 넘어 기업과 단체, 심지어 국가도 프로필성을 이용한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기억문화가 있다. “독일의 기억문화 기능은 단순히 과거 지식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식을 국가와 시민이 내면화하는 것을 의미하는 집단적 정체성으로 강화하고 탈바꿈시키려는 목적이 있다. 독일의 정체성은 과거의 영광이나 승리, 인내라는 기억을 통해 형성된 게 아니다.” - 프로필성이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는 도덕성도 다르게 정의된다. “프로필성이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는 도덕성이 성실성과 유사하게, 보이지 않는 내면보다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는다.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것이며,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필의 힘은 의견과 판단을 공유함으로써 강화된다. 프로필성의 도덕성은 ‘정치적 올바름’과 ‘선행 발언’ 또는 ‘미덕 과시’로 표현될 수 있지만, 이런 표현의 위반도 청중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경우 도덕성으로 표현될 수 있다.” - 비판적인 관점보다는 프로필성의 작동 방식과 대중문화에 초점을 맞춘다. 소셜 미디어와 셀피, 그리고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다른 많은 비평가들과 달리 개인 영상물을 제작하는 동시에 소비하는 유저들의 모습을 그린다. 동시에 이 같은 사회현상과 대중문화를 주로 진정성과 비교하여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비평가들의 모순과 역설을 지적한다. “‘보정된’ 진정성은 비평가 또는 미디어 기업을 대표하는 프로필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사용된다. 이런 식으로 비평가는 자신이 비판한 것과 똑같은 프로필 조건을 그대로 재생산하며 확산시킨다.” - 프로필은 연출된 자기 이미지다. 우리는 모두 진짜인 척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 점을 인정해야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 편안하다는 점을 저자들은 강조한다. 무대에 선 연기자처럼 복잡한 상호작용이 요구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스스로를 연출한다고 어빙 고프만은 주장한다. 마찬가지로 프로필은 우리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연출된 자기 이미지다. 사람들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사진이나 영상을 원본 그대로 게시하기보다 수정하고 편집해서 이미지나 영상물을 올린다.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까닭이다. 프로필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 오늘날은 맥락에 따라 각기 다른 페르소나를 연기하고 있을 뿐이다.강박적으로 셀피를 찍고 보정하는 데 사람들이 집착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또, 셀피를 찍고 보정한 것이 ‘진정성’과 거리가 멀다는 것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애초에 진정성을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면 셀피 촬영이 진정성이 없다고 비난하는 게 말이 될까? 굳이 셀피의 진정성을 따지려는 이유는 뭘까? 아무래도 판지아양의 기사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위협에 직면한 진정성을 옹호하려는 것이 진짜 의도인 듯싶다. 프로필에서 도덕성은 사람들이 밖으로 내뱉는 말과 진심을 구별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프로필성에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측면이 무척 중요하기에 도덕적 규범에 어긋나는 말실수를 저지르고 ‘잠깐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는 핑계를 대도 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 달리 말하자면, 진정성을 향한 호소는 대중에게 먹히지 않는다. 프로필성이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진짜다. 프로필성은 끊임없이 모니터링되는 ‘투명사회’이자 ‘감시사회’로 불리는 오늘날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프로필은 일반 동료에게 전시하기 위한 것이기에 알고리즘과 인공 지능이 부여하는 범주 안에서 제약을 받는다.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큐레이팅하고 보이게 한다는 이유로, 사생활이나 자율성에 치명적인 위협으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이다. 프로필은 모든 속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도, 관행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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