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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 영어 습관
넥서스 / 최혜림, 이은별 (지은이) / 2020.03.02
15,000
넥서스
영어교육
최혜림, 이은별 (지은이)
하루 10분이 모여 66일의 영어 습관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엄마와 아이가 실제 생활할 때 말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이용한 대화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챕터의 Key Sentence가 되는 표현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아이의 연령대, 언어 레벨, 인지 레벨, 흥미 등에 맞는 영어책을 선별하여, 66가지 주제, 약 600권의 영미권 최신 영어책을 소개한다.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MP3 파일을 콜롬북스 어플과 QR코드,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을 통하여 들을 수 있다.DAY 01 늦게까지 깨어 있지 말라고 했지? DAY 02 오늘 아침 기분이 어떠니? DAY 03 눈 감아, 안 그러면 눈에 비누 들어가. DAY 04 오늘 날씨에는 이게 더 나을 것 같은데. DAY 05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해. DAY 06 얼른 학교 갈 준비 해야지. DAY 07 엘리베이터 좀 잡아 줄래? DAY 08 횡단보도에서는 절대로 뛰면 안 돼. DAY 09 이따가 학교 정문으로 데리러 갈게. DAY 10 오늘 학교에서 재미있었니? DAY 11 네가 하기로 한 건 해야지. DAY 12 비누로 손 깨끗이 씻어. DAY 13 지금은 조금만 먹어. DAY 14 제가 택배 받을게요. DAY 15 아빠한테 전화해 보자. DAY 16 저녁 먹을 준비 됐니? DAY 17 TV는 밥 먹고 보자. DAY 18 이 안 닦으면 이가 썩을 거야. DAY 19 너 어제 목욕 안 했잖아. DAY 20 졸리기 전에 미리 잠옷 입는 게 좋겠어. DAY 21 장난감 다 치웠니? DAY 22 오늘도 즐겁게 지냈구나. DAY 23 오늘은 충분히 읽었어. DAY 24 눈을 감아야 잠이 오지. DAY 25 아직 꽃샘추위인 것 같아. DAY 26 지금 몇 시지? DAY 27 왜 그렇게 짜증이 났니? DAY 28 와, 나날이 발전하는구나. DAY 29 똑바로 앉아. DAY 30 키 재 보자. DAY 31 엄마한테 이 책 읽어 줄래? DAY 32 소파에서 뛰지 마. DAY 33 부엌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단다. DAY 34 입 헹구는 거 잊지 마. DAY 35 신발 꺾어 신지 마. DAY 36 골대에 공 한번 차볼래? DAY 37 이모가 생일 선물로 인형을 사주셨구나. DAY 38 가장 높은 숫자가 이기는 거야. DAY 39 레고로 뭘 만든 거야? DAY 40 경찰차에 손 흔들어줄까? DAY 41 아주 천천히 불어봐. DAY 42 이 로봇은 변신 로봇이야. DAY 43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DAY 44 소꿉놀이 하자. DAY 45 병원놀이 할래? DAY 46 20% 할인해 드려요. DAY 47 너는 카시트에 타야 해. DAY 48 나뭇잎들 색이 바뀌고 있네. DAY 49 우리 다른 거 탈까? DAY 50 7권까지 빌릴 수 있어. DAY 51 새로 나온 책들이 많네. DAY 52 충치가 있네. DAY 53 옷 갈아입자. DAY 54 여기서 모래놀이 할 수 있어. DAY 55 배우들에게 박수 쳐 주자. DAY 56 양 먹이 줘볼래? DAY 57 주인공은 이야기에서 제일 중요한 인물이야. DAY 58 오늘은 어떤 거 보고 싶어? DAY 59 그 상황에서 넌 어떻게 했을 것 같아? DAY 60 손 안 놓을게. DAY 61 편식하지 마. DAY 62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 DAY 63 네가 조금만 참아줄 수 있니? DAY 64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DAY 65 아이가 선생님 수업을 정말 좋아해요. DAY 66 휴가차 왔어요.아이의 영어 독서 습관, 그리고 엄마의 10분 영어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가 습관을 형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66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엄마가 먼저 영어 습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은 66일이 되겠죠. 그래서 이 책은 66강으로 여러분이 영어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1. 실생활에 유용한 대화문 수록 본문에 수록된 엄마와 아이의 대화문은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아이가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잠이 드는, 매일 반복되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동안 하나씩 익혀 두었던 표현들을 실제로 써보며 엄마와 아이 모두 영어 말하기에 더욱 재미를 느낄 것입니다. 2. 패턴으로 배우는 엄마표 영어 표현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함께 많이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을 패턴 반복 학습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하며 패턴을 더욱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영어 교육 전공자 헬렌 선생님이 추천하는 영어책 594권 소개 언어 레벨을 알 수 있는 AR 지수와 Lexile 지수를 함께 표기하여, 쉽고 간편하게 아이의 언어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선별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언어 레벨과 함께 아이의 인지 레벨과 흥미 영역에 따라 뉴욕 도서관이 추천하는 영어책 리스트를 추천하고 있으며, 저자의 강의를 통해 더욱 자세히 영어독서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원어민 MP3 듣는 방법 *** QR코드 이용 휴대폰에서 QR코드 리더기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이 책의 MP3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넥서스 홈페이지 이용 컴퓨터로 www.nexusbook.com에 접속하면 압축된 MP3 파일을 한 번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만드는 매듭 소품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김윤정 (지은이) / 2021.02.05
17,000원 ⟶
15,300원
(10% off)
아이생각(디지털북스)
취미,실용
김윤정 (지은이)
기본 8개 매듭법과 소품 제작을 위한 6개의 추가 매듭법, 스무 개의 소품까지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전통적인 매듭뿐 아니라, 작가의 팁을 더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즐거워할 수 있는 매듭 소품들로 구성했다. 전통을 재밌게, 그렇지만 멋지게 하고 싶은 작가의 바람을 담았다. 전통 매듭이라고 하면 마치 옛날 사람들의 유산 같겠지만, 마스크 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안경 스트랩이나 병마개 등 유용한 소품, 그리고 작가가 직접 고안한 꽃매듭을 배워 꽃고리와 꽃노리개, 브로치 등도 만들 수 있다. 목걸이와 팔찌를 만들고 편지를 담은 괴나리봇짐을 싸서 브로치로 선물해보자. 뻔하지 않으면서도 낯설지 않은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인사 작품집 PART 1. 매듭을 위한 이모저모 매듭이란 매듭의 구성 요소 매듭에 필요한 도구 잠금 방식 답비 사용법 PART 2. 매듭법 외도래매듭 도래매듭 번데기매듭 가락지매듭 오벌가락지매듭 동심결매듭 매화매듭 국화매듭 PART 3. 작품 만들기 무한대팔찌 왕가락지 목걸이 안경 스트랩 꽃고리 왕꽃노리개 왕꽃코사지 딩가딩가 팔찌 딩가딩가 목걸이 Hug 고리 - 정자매듭 짚신도 짝이 있다네 브로치 - 가로형 8자매듭 괴나리봇짐 브로치 병마개 동심결 장식 오벌가락지 받침 - 감기매듭 별똥별 세트 연봉매듭 선추 - 연봉매듭 잠자리 책갈피 - 잠자리매듭 운수 좋은 날 브로치 - 자리매듭 마음을 전하는 꽃 한 송이 국화 두 송이 목걸이매듭은 한 가닥 이상의 끈을 세 번 이상 교차해서 만드는 것으로, 인간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 내려왔다고 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서양 막론하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양하게 발전해 온 매듭은 손끝에서 손끝으로 이어져 내려온 전승예술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 매듭은 절제미가 특징으로, 꾸미고자 하는 대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역할에 충실하여 튀거나 화려하지 않는 매듭이랍니다. 기본 8개 매듭법과 소품 제작을 위한 6개의 추가 매듭법, 스무 개의 소품까지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들로 다양하게 준비했어요. 전통적인 매듭뿐 아니라, 작가의 팁을 더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즐거워할 수 있는 매듭 소품들로 구성했습니다. 전통을 재밌게, 그렇지만 멋지게 하고 싶은 작가의 바람을 담았어요. 전통 매듭이라고 하면 마치 옛날 사람들의 유산 같겠지만, 마스크 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안경 스트랩이나 병마개 등 유용한 소품, 그리고 작가가 직접 고안한 꽃매듭을 배워 꽃고리와 꽃노리개, 브로치 등도 만들 수 있습니다. 목걸이와 팔찌를 만들고 편지를 담은 괴나리봇짐을 싸서 브로치로 선물해보세요. 뻔하지 않으면서도 낯설지 않은 귀한 선물이 될 거에요.
2023 기출이 답이다 9급 공무원 일반행정직 전과목 3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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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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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2년부터 2020년까지 출제된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5과목의 국가직, 지방직 기출문제 총 30회분을 수록하였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다.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다.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더알아보기’와 ‘OX 확인’,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된 기출문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렇게 출제됐어요!’를 추가로 수록하였다.국어 2022 국가직 9급 2022 지방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20 지방직 9급 영어 2022 국가직 9급 2022 지방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20 지방직 9급 한국사 2022 국가직 9급 2022 지방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20 지방직 9급 행정법총론 2022 국가직 9급 2022 지방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20 지방직 9급 행정학개론 2022 국가직 9급 2022 지방직 9급 2021 국가직 9급 2021 지방직 9급 2020 국가직 9급 2020 지방직 9급SINCE 2015, 8년간 32만 독자의 선택! SD에듀의 기출이 답이다 공무원 시리즈! 2023년 공무원 시험도 기출이 답이다! ▶3개년 30회분 기출문제 수록! 2022년부터 2020년까지 출제된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5과목의 국가직, 지방직 기출문제 총 30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편리한 분권 구성!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상세한 해설 수록! 혼자 학습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항별로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더알아보기, OX 확인, 이렇게 출제됐어요! 수록! 중요한 개념과 이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더알아보기’와 ‘OX 확인’,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된 기출문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렇게 출제됐어요!’를 추가로 수록하였습니다. 기출 학습은 공무원 수험의 첫걸음입니다. 합격을 당겨주는 기출의 힘을 믿으세요! 세상에 완벽하게 새로운 문제는 없습니다. 엄정한 평가기준을 요구하는 공무원 시험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영역과 유형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은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공무원 시험 출제진들이 수험생들에게 남긴 유일한 합격의 단서! ‘기출문제’ 정복으로 공무원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8년간 그래왔듯이, 2023년에도 공무원 시험은 SD에듀의 ‘기출이 답이다’가 수험생 여러분의 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장수진의 Drums Come True : Advanced
지식과감성# / 장수진 (지은이) / 2023.08.21
18,5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장수진 (지은이)
대중음악에서 드럼을 마스터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내용(리듬, 테크닉, 루디먼트, 연습곡)으로 구성된 드럼 기초 교재의 Advanced 편이다. QR 코드를 이용하여 상세한 레슨 영상과 실전 연주 영상들을 보고 배울 수 있다.Lesson 1. Moeller Technique (1) Moeller Technique이란? (2) Moeller Technique Warm-Up (3) Moeller Technique를 활용한 8Beat (4) Moeller Technique를 활용한 Accents 2. Double Stroke (1) Double Stroke 1) Double Stroke란? (2) Double Stroke Warm-Up (3) Double Stroke를 활용한 리듬과 필인 1 1) 리듬 2) 필인 (4) Double Stroke를 활용한 리듬과 필인 2 1) 리듬 2) 필인 (5) Double Stroke를 활용한 Fill-in 응용 * 연습곡 1 3. H/H Accent의 활용 (1) Disco Rhythm ― On the Beat와 Off the Beat 1) 8비트의 하이햇 악센트 응용 리듬 ― On the Beat와 Off the Beat 2) 16비트의 하이햇 악센트 응용 리듬 ― On the Beat와 Off the Beat (2) Off the Beat와 Kick Pattern의 응용 * 연습곡 2 4. Ghost Notes Groove (1) Ghost Notes (2) 8Beats (3) 16Beats * 연습곡 3 5. Combination (1) Combination (2) Combination Warm-up (3) Rhythm - Double Kick Patterns (4) Combination을 활용한 Fill-in 1 (5) Combination을 활용한 Fill-in 2 ― Shuffle Groove 6. Double Time Feel과 Half Time Feel (1) Double Time Feel (2) Half Time Feel * 연습곡 4 7. Half-Time Shuffle Groove (1) Half-Time Shuffle Groove Warm-Up (2) Half-Time Shuffle Groove (3) 24th Accent Notes (4) Half-Time Shuffle Groove와 Fill-in * 연습곡 5 8. Bounce 16th Notes Groove (Swang Feel 16Beats) (1) Bounce Rhythm, Bounce Groove (2) Bounce Groove와 Fill-in * 연습곡 6 Rudiment 1. Single Stroke 2. Double Stroke 3. Pradiddle 4. Flam 5. Drag 6. 5 Stroke Roll 7. 7 Stroke Roll 8. 9 Stroke Roll 9. Roll Applied Performence 1. Fill-in Ideas (1) Combination 3+5+3+5 (2) Combination Variation (3) Sextuplet Fill-in (4) Sextuplet Fill-in 9+9+6 (5) Rock Fill-in (6) Ballad Fill-in 1) 2) (7) Stop-Time (Section) 1) 2) 3) 4) 2. Groove & Lick (1) Kick Warm-up (2) Funk Groove & Lick 1), 2) 3), 4), 5) 6) (3) Paradiddle in Shuffle Groove (4) Ghost Notes Groove 1) 2) (5) Swing Groove (6) Latin(Brazillan) Groove 1) Bossa-nova 2) Samba (7) Left Foot H/H Technique Reading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이제 초보는 그만! 드럼을 마스터해 보자!! -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드럼 교재 - 꼼꼼한 동영상 강의 및 실전 연주 영상 - 챕터별 수준에 맞는 연습곡 영상 및 Drumless Track 제공
아가페 큰글찬송가 - 중(中)
아가페출판사 / 아가페 편집부 엮음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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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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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아가페 편집부 엮음
슈퍼 큰글 가사 최신 완전 악보(4부) 정선된 찬송가 해설 피아노 및 기타 코드 수록 관련 찬송 수록
리넨으로 만드는 오버핏 여성복 20
핸디스 / AN Linen 키누가와 아유미 (지은이)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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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
취미,실용
AN Linen 키누가와 아유미 (지은이)
작가의 브랜드인 [AN Linen]에서 인기있는 작품 뿐 아니라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들을 한 권에 담았다. 오버핏의 에이프런, 블라우스, 원피스, 팬츠, 스커트 등 20종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여성복 제작을 도전하지 못했던 소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55사이즈부터 88사이즈까지 착용 가능한 프리사이즈이며, 시접이 포함된 실물크기 패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AN Linen]만의 제작 노하우와 스타일링 tip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작품 제작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06 홀터넥 에이프런 08 X형 어깨끈 에이프런 10 스트라이프 에이프런 12 2WAY 가르송 에이프런 14 화이트 코튼 턱 에이프런 16 리넨과 나 18 벌룬 소매 블라우스 19 주름 팬츠 20 블랙 롱 스커트 21 래글런 블라우스 22 래글런 원피스 23 레이어드 스커트 24 반소매 원피스 26 프릴 소매 원피스 28 [AN Linen]의 Instagram 기록 30 프렌치 슬리브 블라우스 31 하프길이의 와이드 팬츠 32 살로페트 팬츠 34 롱 베스트 36 숏 베스트 38 블랙 리넨 코트 40 헤링본 울 코트 42 숄더백 44 나의 소잉 테이블에서 48 [AN Linen]의 스타일링 소품 49 HOW TO MAKE 50 작품을 만들기 전에리넨으로 만드는 오버핏의 의상을 소개합니다! "리넨으로 만드는 오버핏 여성복 20"에서는 작가의 브랜드인 [AN Linen]에서 인기있는 작품 뿐 아니라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오버핏의 에이프런, 블라우스, 원피스, 팬츠, 스커트 등 20종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여성복 제작을 도전하지 못했던 소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5사이즈부터 88사이즈까지 착용 가능한 프리사이즈이며, 시접이 포함된 실물크기 패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AN Linen]만의 제작 노하우와 스타일링 tip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작품 제작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리넨으로 만드는 오버핏 여성복 20]과 함께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AN Linen] 스타일에 도전해보세요! 1. 오버핏이 멋스러운 옷을 만들어 보세요! "리넨으로 만드는 오버핏 여성복 20"과 함께 멋스럽고 편안한 여성복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나만의 여성복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사진·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시접 포함) 일본어로 가득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 됩니다.
직장인 통증 생존기
정진라이프 / 이승철 (지은이)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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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승철 (지은이)
과도한 업무로 각종 통증과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한 원포인트 솔루션을 담았다. 독자가 자신의 근무 상황과 몸 상태를 동시에 체크하고, 이에 맞게 혼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강화 운동 방법을 함께 구성해 놓았다. 사전을 찾듯이 자신의 몸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 실행하면 된다. Part 1. 케이스 & 통증 1. 하이힐(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는다 2. 발목을 자주 삔다 3. 오래 서서 근무한다 4.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5. 다리를 자주 꼬고 앉는다 6. 장시간 앉아서 근무한다 7. 골반 높이가 다르다 & 짝다리를 짚고 선다 8. 오래 걸으며 근무한다 9. 컴퓨터 업무가 잦다 10. 발바닥이 아프다 11 발목이 뻐근하다 12. 종아리가 자주 붓는다 13. 정강이 부분이 뻐근하다 14. 무릎 통증 14-1. 무릎 아래쪽이 아프다 14-2. 무릎 바깥쪽이 아프다 14-3. 무릎 안쪽이 아프다 14-4. 무릎 위쪽이 아프다 14-5. 무릎 뒤쪽(오금)이 아프다 15. 허벅지 통증 15-1. 허벅지 앞쪽이 당긴다 15-2. 허벅지 뒤쪽이 당긴다 15-3. 허벅지 바깥쪽이 아프다 16. 골반에서 소리가 난다 17. 엉덩이가 아프다 18 골반 관절이 뻐근하다 19. 손목이 아프다 20. 손이 저린다 21. 팔꿈치가 아프다 22. 허리가 아프다 23. 등이 뻐근하다 24. 날갯죽지가 아프다 25. 어깨가 딱딱하고 아프다 26. 어깨관절에서 소리가 난다 27. 뒷목이 뻐근하다 28. 원인 모를 두통이 있다 Part 2. 풀기(마사지 볼 & 스트레칭) 1. 발바닥 볼 마사지 2. 아킬레스건 볼 마사지 & 스트레칭 3. 종아리 볼 마사지 & 스트레칭 4. 전경골근 볼 마사지 5. 무릎 아래쪽 볼 마사지 6. 무릎 바깥쪽 볼 마사지 7. 무릎 안쪽 볼 마사지 8. 무릎 위쪽 볼 마사지 9. 허벅지 앞쪽 스트레칭 10. 허벅지 뒤쪽 스트레칭 11. 허벅지 안쪽 스트레칭 12. 장요근 볼 마사지 & 스트레칭 13. 허벅지 바깥쪽 볼 마사지 14. 골반 바깥쪽 볼 마사지 15. 이상근 볼 마사지 & 스트레칭 16. 요방형근 볼 마사지 & 스트레칭 17. 척추기립근 볼 마사지 & 스트레칭 18. 능형근 볼 마사지 19. 등 스트레칭 20. 가슴 볼 마사지 & 스트레칭 21. 견갑거근 볼 마사지 & 스트레칭 22. 목 뒤쪽 볼 마사지 23. 목 앞쪽 볼 마사지 & 스트레칭 24. 목 옆쪽 볼 마사지 & 스트레칭 25. 승모근 볼 마사지 26. 회전근개 스트레칭 27. 팔꿈치 볼 마사지 28. 전완근 볼 마사지 29. 손목 스트레칭 Part 3. 강화 운동 1. 발목 강화 운동 2. 발목 가동성 운동 3. 허벅지 강화 운동 3-1. 허벅지 앞쪽 강화 운동 3-2. 허벅지 안쪽 강화 운동 3-3. 허벅지 뒤쪽 강화 운동 4. 중둔근 강화 운동 5. 중심부(코어) 강화 운동 6. 복부 강화 운동 7. 엉덩이 강화 운동 8. 허리 강화 운동 9. 흉추 가동성 운동 10. 날개뼈 가동성 운동 11. 중하부 승모근 강화 운동 11-1. T운동(중부 승모근) 11-2. Y운동(하부 승모) 12. 등 강화 운동 13. 회전근개 강화 운동 14. 목덜미 근육 강화 운동 Part 4.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케어 1. 발바닥 마사지 2. 아킬레스건 마사지 3. 종아리 마사지 & 스트레칭 4. 장요근 스트레칭 5. 이상근 스트레칭 6. 요방형근 스트레칭 7. 능형근 스트레칭 8. 등 스트레칭 9. 가슴 마사지 & 스트레칭 10. 견갑거근 스트레칭 11. 회전근개 스트레칭 12. 목 마사지 13. 손목 스트레칭▶ 직장인을 위한 통증 솔루션! ▶ 셀프 볼 마사지와 운동으로 만성피로를 줄이자! ▶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는 우리 몸을 케어하는 방법! 지긋지긋한 뻐근함과 통증, 이제 내 손으로 직접 해결하자! 과도한 업무로 각종 통증과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한 원포인트 솔루션! 시중에는 많은 종류의 건강 및 운동 책이 있다. 대부분의 책은 장황한 설명이나 독자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운동법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인 통증 생존기>는 독자가 자신의 근무 상황과 몸 상태를 동시에 체크하고, 이에 맞게 혼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강화 운동 방법을 함께 구성해 놓았다. 사전을 찾듯이 자신의 몸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 실행하면 된다!
제발 지갑 열지 마
21세기북스 / 권종영 (지은이)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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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권종영 (지은이)
30대인 저자가 직접 동년배 친구나 동생에게 설명하듯 금융 기초 지식들을 쉽게 풀었다. 또한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한정된 월급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비법을 담았다. 월급 관리, 은행 거래, 신용점수 관리, 보험 가입 및 활용, 부동산 계약과 주식 투자 등 저자가 알려주는 재테크 방법들을 실천해 나간다면 통장의 잔고가 점차 늘어나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여는 말 1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열린다 돈은 사랑꾼이다 반드시 마주해야 할 절박한 미래 나도 모르게 지갑이 열린다 단군 이래 가장 돈 쓰기 좋은 시대 미래의 나도 오늘의 나처럼 사랑하자 2장. 재테크는 난생처음입니다만 독립을 위한 첫걸음 신용카드 만들면 왜 안 되나요? 제휴 포인트도 내 돈! 재테크의 얼리어답터가 되자 사업소득자라면 주목하세요 보이지 않는 명함, 신용점수 3장. 두 가지만 알면 기초자산이 내 손에 이토록 수상한 은행이라니 올바른 은행 사용 설명서 은행 대출과 기준금리 찾는 길이 험난한 보물, 보험 내게 꼭 맞는 보장성 보험 찾기 저축성 보험 심폐소생술 4장. 스마트한 투자는 욜로보다 짜릿하다 경제신문부터 봅시다 주식, 소신이 필요한 이유 이것만 알면 주식 입문 끝! 나 홀로 부동산 계약하기 어디에 있는 부동산을 살까요? 인구 절벽과 세테크 연말정산 정복하기 맺는말욜로에 빠진 2030 신입사원을 위한 재테크 입문서 첫 월급 관리 경험이 평생의 부를 좌우한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라는 ‘욜로’의 의미가 와전되면서, 2030을 중심으로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 근시안적 소비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함께 유행한 ‘소확행’, ‘탕진잼’, ‘호캉스’, ‘스몰 럭셔리’ 등 역시 표현만 다를 뿐 ‘당장 돈을 쓰라’는 의미로 귀결된다. 하지만 꾸준히 오르는 물가와 점점 낮아지는 은행금리, 빨라지는 은퇴 시기와 계속 늘어만 가는 인간 수명 등의 사회적 시그널은 오늘의 우리에게 “욜로 하다 골로 간다”며,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한다. 문제는 재테크의 필요성을 공감한다 해도 막상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은 월 급여가 적고 기초자산이 없다는 이유로 재테크를 나중으로 미루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오판이다. 저자 권종영은 비록 적은 돈이라도,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면 평생의 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자 출신인 저자는 신입사원부터 수백억대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까지 다양한 취재원을 만났다. 이들을 통해 누구든지 첫 월급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습관을 쌓는다면 평생의 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2030 사회초년생이 읽기 가장 좋다. 30대인 저자가 직접 동년배 친구나 동생에게 설명하듯 금융 기초 지식들을 쉽게 풀었다. 또한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한정된 월급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비법을 담았다. 월급 관리, 은행 거래, 신용점수 관리, 보험 가입 및 활용, 부동산 계약과 주식 투자 등 저자가 알려주는 재테크 방법들을 실천해 나간다면 통장의 잔고가 점차 늘어나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이제 막 월급을 받기 시작하는 분들이 좋은 습관을 쌓고, 누구보다 빠르게 재테크의 맛을 느끼길 바라며 썼습니다. 처음의 경험이 평생의 부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는 본인이 한 노력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수익을 얻었을 때 가속도가 붙습니다. _ 여는 말 여러분, 소중한 월급을 허투루 쓰지 마세요. 오늘만 사는 게 아닙니다. ‘내일의 나’도 현재의 나와 똑같은 우리 자신입니다. 내일의 자신이 누려야 할 권리를 과도하게 빼앗지 마세요. 내일의 나와 현명하게 의논해가며 완생으로 한 발자국씩 내디뎌봅시다. _ 돈은 사랑꾼이다 지금 젊은 세대는 많은 위험 요소를 떠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파하기 어려운 취업의 문, 극단적으로 치솟은 집값, 의학 인프라의 발전으로 인한 긴 수명…….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쓸 자본을 최대한 빠르게 마련해야 합니다. _ 반드시 마주해야 할 절박한 미래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오감육아
이다미디어 / 김영훈 글 /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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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
육아법
김영훈 글
창의적이고 똑똑한 두뇌를 가진 아이로 키우려는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부모는 아이가 타고난 오감의 특성을 잘 이해한 다음 아이를 과학적으로 키워야 한다. 창의성은 태어난 후 길러지고, 영재성은 거의 선천적으로 타고나기 때문이다. 특히 뇌의 발달과 연계된 아이의 성장과 창의성에 관심이 깊은 소아신경학자 김영훈 박사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지은이의 주장은 부모가 아이의 오감(미각,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을 만 3세까지 어떻게 자극하면서 키우냐에 따라 아이의 두뇌와 창의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아이의 뇌는 신경세포를 연결시켜주는 시냅스(신경세포의 얽힘 정도)가 발달하지 않아서 매우 엉성한데. 신경세포의 회로가 만 3세까지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 3세 이전에 아이의 시냅스가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아이의 오감을 골고루 자극하는 일이다. 즉 사물을 보여주고, 만지고, 느끼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는 등 오감을 고루 자극시키는 오감육아가 되어야 머리가 좋아지고 창의력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또한 신경의 속성은 사용하면 강해지고 사용하지 않으면 가지치기가 되므로 지속적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오감육아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다. 또 뇌과학 측면에서 오감육아로 아이의 뇌를 어떻게 자극하고 발달시킬지 월령별로 알아보고, 4세 이후 창의력을 키우는 실전 트레이닝도 소개한다. 들어가면서 / 창의력을 키우려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라 1장 오감 자극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1. 우리 아이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2. 오감으로 아이의 뇌를 자극하라 3. 오감 자극이 두뇌를 결정한다 4. 창의성은 길러지고, 영재성은 타고난다 2장 0~24개월 창의력 오감육아 1. 자기주도적 오감 체험이 중요하다 2. 아이는 놀면서 두뇌가 발달한다 3. 원색으로 아이의 시각을 자극한다 4. 청각을 발달시키는 그림책 읽어주기 5. 선천적으로 언어를 알아듣는 신생아의 뇌 6. 언어 발달에는 자존감과 효능감이 중요하다 7. 정서가 풍부한 아이로 키우기 8. 아이의 뇌는 웃음을 먹고 자란다 9. 부모와의 유대감으로 안정 애착을 형성한다 10. 논리수학 발달로 수학적 창의력 키우기 11. 아이와 함께하는 몸놀이가 창의력을 키운다 12. 장난감은 아이의 뇌를 발달시킨다 0~24개월 월령별 실천편 창의력이 쑥쑥! 오감육아 포인트 3장 25~48개월 창의력 오감육아 1. 자연은 창의력의 원천이다 2. 호기심을 자극해 관찰력과 창의력을 높인다 3. 자연 체험으로 길러지는 창의적 직관 4. 모국어의 습득과 훈련에 전념하자 5. 아이와 마주앉아 책을 읽어라 6. 부모가 창의적인 롤모델이 되라 7.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8. 그림책 읽기로 아이의 상상력을 키운다 9. 상상력은 종합적인 창의력의 시작이다 10. 몸이 즐거우면 머리도 좋아진다 11. 양손 놀이로 좌우 뇌를 모두 발달시켜라 25~48개월 월령별 실천편 창의력이 팡팡! 오감육아 포인트 4장 48개월 이후 창의력 트레이닝 1. 아이의 집중력창의성은 길러지고, 영재성은 타고난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때때로 즐거움이고 때로는 게릴라전이다.” 에드 애스너라는 영화배우가 한 이 말은 아이 키우기의 어려움을 두가지 측면으로 말하고 있다. 즐겁지만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부모의 고민은 늘 깊고 딱히 정해진 비책은 없다. 이 책은 지형지세와 인간을 잘 알아야 전쟁이나 게릴라전에 성공하듯이 창의적이고 똑똑한 두뇌를 가진 아이로 키우려는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부모는 아이가 타고난 오감의 특성을 잘 이해한 다음 아이를 과학적으로 키워야 한다. 창의성은 태어난 후 길러지고, 영재성은 거의 선천적으로 타고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은 뇌의 발달과 연계된 아이의 성장과 창의성에 관심이 깊은 소아신경학자 김영훈 박사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장점이다. 지은이의 주장은 부모가 아이의 오감(미각,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을 만 3세까지 어떻게 자극하면서 키우냐에 따라 아이의 두뇌와 창의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아이의 뇌는 신경세포를 연결시켜주는 시냅스(신경세포의 얽힘 정도)가 발달하지 않아서 매우 엉성한데. 신경세포의 회로가 만 3세까지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 3세 이전에 아이의 시냅스가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아이의 오감을 골고루 자극하는 일이다. 즉 사물을 보여주고, 만지고, 느끼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는 등 오감을 고루 자극시키는 오감육아가 되어야 머리가 좋아지고 창의력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또한 신경의 속성은 사용하면 강해지고 사용하지 않으면 가지치기가 되므로 지속적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오감육아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다. 또 뇌과학 측면에서 오감육아로 아이의 뇌를 어떻게 자극하고 발달시킬지 월령별로 알아보고, 4세 이후 창의력을 키우는 실전 트레이닝도 소개한다. [책의 특징 및 내용] 1장 오감자극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뇌의 생김새와 특징, 전담하는 일을 알아보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선천적으로 어떻게 다른 뇌를 가지고 태어났는지 설명한다. 또 시간이 가면 저절로 자라면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의 오감(미각,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이 뇌 발달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분석했다. 특히 만 3세까지는 아이의 뇌가 오감을 통한 다양한 자극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2장 0~24개월 창의력 오감육아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면서 잘 놀아야 두뇌가 골고루 발달한다. 또한 아이의 뇌는 웃음을 먹고 자란다고 표현될 만큼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이 중요하다. 즉 아이의 정서가 풍부해야 오감이 골고루 발달하는 긍정적인 아이가 될 수 있다. 원색으로 아이의 시각을 자극한다거나, 그림책을 읽어주면 청각이 발달하고 다양한 몸놀이를 하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3장 25~48개월 창의력 오감육아 자연은 창의력의 원천이라서 다양한 자연 체험으로 풍부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자연 관찰력을 통해 호기심과 함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그림책 읽기로 아이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키울 수 있다. 특히 모국어의 중요성을 영어와 비교하고 설명하면서 잘못된 2개 국어 교육은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언어도 제대로 못하는 문제점이 생긴다고 지적한다. 4장 48개월 이후 창의력 트레이닝 창의력은 몰입하는 힘이며 읽기와 쓰기가 기본이다. 또한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야 창의력과 더불어 논리력도 발달한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모든 일에 적극성을 가져야 자신감이 커지고 자존감도 생긴다. 창의적인 부모라야 아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한 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5대 희극
아름다운날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셰익스피어 연구회 옮김 /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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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셰익스피어 연구회 옮김
시공간을 뛰어넘어 불멸의 감동이 흐르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정수를 한자리에 모았다. 문학적, 극적 완성도 면에서 셰익스피어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4대 비극과 5대 희극을 한 권에 수록한 것. 초보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딱딱한 문어체 문장을 다듬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 포함된 네 작품은, 복수를 앞두고 고뇌하는 인간의 내면 심리를 세련된 필치로 그린 <햄릿>을 비롯하여,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새삼 돌아보게 하면서 선과 악의 실체를 드러내는 <리어왕>, 사랑과 질투,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섬뜩한 악마성을 묘사한 <오셀로>,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불러일으킨 고통과 비극을 놀라울 정도로 날카롭게 파헤친 <맥베스>이다. 천방지축인 남녀 두 주인공이 결혼을 통해 어떻게 변모하는가를 다룬 <말괄량이 길들이기>, 극한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위기를 돌파하는지를 그린 <베니스의 상인>, 가족에게 버림받은 두 남녀가 벌이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 <뜻대로 하세요>, 젊은이들의 사랑의 변덕스러움과 비이성적 속성, 그리고 인간의 어리석음이 진실한 사랑 앞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다룬 <한 여름 밤의 꿈>, 일란성 쌍둥이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위트와 해학의 결정판 <십이야> 등은 '셰익스피어 5대 희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작가 소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아이폰을 만들어낸 스티브 잡스의 영감의 원천은 바로 이 책! 고전문학은 당대를 대표하면서도 후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말한다. 세계의 다양한 고전 문학 가운데서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인종과 언어를 초월하여 곱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고유한 삶의 철학과 세계관을 담고 있다.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지 수백 년이 지난 지금 그의 희곡들은 문학적 위대성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혁신 경영의 대명사로 꼽히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셰익스피어’에게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아름다운날’에서 펴낸『한 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에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불멸의 감동이 흐르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정수를 고스란히 모았다. 4대 비극과 5대 희극은 어떤 작품인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과 ‘셰익스피어 5대 희극’에는 문학적?극적 완성도 면에서 정점에 오른 작품을 모았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는 복수를 앞두고 고뇌하는 인간의 내면 심리를 세련된 필치로 그린 『햄릿』,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새삼 돌아보게 하면서 선과 악의 실체를 그대로 드러낸 『리어왕』, 사랑과 질투,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섬뜩한 악마성을 묘사한 『오셀로』,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불러일으킨 고통과 비극을 놀라울 정도로 날카롭게 파헤친 『맥베스』등을 수록하였다. 또한 ‘셰익스피어 5대 희극’에는 천방지축인 남녀 두 주인공이 결혼을 통해 어떻게 변모하는가를 다룬 『말괄량이 길들이기』, 극한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위기를 돌파하는지를 그린 『베니스의 상인』, 가족에게 버림받은 두 남녀가 벌이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 『뜻대로 하세요』, 젊은이들의 사랑의 변덕스러움과 비이성적 속성, 그리고 인간의 어리석음이 진실한 사랑 앞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다룬 『한여름 밤의 꿈』, 일란성 쌍둥이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위트와 해학의 결정판 『십이야』에 이르기까지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은 시종일관 우리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게 합니다. 어떤 책보다 쉽게 읽히는 셰익스피어 무대에서나 문학 작품에서나 셰익스피어가 왜 그토록 많은 칭송을 받는지는 읽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셰익스피어의 책들이 서점에서 독자들을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어렵고 난해한 번역 문투 때문에 셰익스피어와 완벽한 교감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 점이 늘 아쉬웠던 ‘아름다운날’에서는 초보 독자라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딱딱한 문어체 문장을 입에 익은 말투로 둥글리고 다듬어 쉽게 고쳤습니다. 그러나 원본의 재미는 최대한 살려 셰익스피어와의 진정한 정신적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꼬이고 꼬인 삶의 문제를 주인공들이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마치 옆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이 샐린저 이어
잔(도서출판) / 조애나 라코프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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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애나 라코프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마이 뉴욕 다이어리(My Salinger Year)》 원작 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회 초년생 조애나가 냉정한 현실과 맞닥뜨리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자전 소설이다. 패션 세계의 뒷이야기를 다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문학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잘 알지 못하는 문학 세계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스물세 살 조애나는 대학원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안고 뉴욕으로 간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친구에게 직업소개소를 통해 거대 단행본 출판사의 SF 임프린트에 취직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애당초 편집자가 되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 이건 운명의 신호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업소개소에서 출판사가 아닌 문학 에이전시를 추천받는다. 조애나는 에이전시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에이전시의 보스 마거릿을 보조하는 어시스턴트로 취직한다. 그 유명한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 D. 샐린저가 속한 에이전시라는 사실은 상상도 못 했다. 조애나가 하는 일은 보스에게 걸려 온 전화를 연결해 주거나 보스가 건네는 녹음 테이프를 듣고 타자를 치는 정도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업무가 있었다. 샐린저한테 편지를 보내는 팬들에게 에이전시에서 정해 놓은 답장을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팬레터를 읽으면서 그들의 진솔한 마음을 느끼고, 형식적인 답장 대신 한 명 한 명에게 정성껏 답장을 보낸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그토록 이루고 싶었던 꿈과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데…….우리 애송이들 모두|13 겨울|17 봄|119 여름|215 가을|291 다시, 겨울|359뉴욕에서 쓰는 인생 첫 페이지! 마거릿 퀄리, 시고니 위버 주연 《마이 뉴욕 다이어리(My Salinger Year)》 원작 소설 《뉴욕타임스》 편집자 및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베스트셀러 《가디언》 《북페이지》 《북라이엇》 2014년 최고의 책 《아마존》 2014년 6월 최고의 책 《북토피아》 2014년 올해의 책 《오프라닷컴》 2014년 여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최종 후보 《마이 샐린저 이어》는 작가를 꿈꾸는 사회 초년생 조애나가 냉정한 현실과 맞닥뜨리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자전 소설이다. 패션 세계의 뒷이야기를 다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문학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잘 알지 못하는 문학 세계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스물세 살 조애나는 대학원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안고 뉴욕으로 간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친구에게 직업소개소를 통해 거대 단행본 출판사의 SF 임프린트에 취직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애당초 편집자가 되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 이건 운명의 신호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업소개소에서 출판사가 아닌 문학 에이전시를 추천받는다. 조애나는 에이전시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에이전시의 보스 마거릿을 보조하는 어시스턴트로 취직한다. 그 유명한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 D. 샐린저가 속한 에이전시라는 사실은 상상도 못 했다. 조애나가 하는 일은 보스에게 걸려 온 전화를 연결해 주거나 보스가 건네는 녹음 테이프를 듣고 타자를 치는 정도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업무가 있었다. 샐린저한테 편지를 보내는 팬들에게 에이전시에서 정해 놓은 답장을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팬레터를 읽으면서 그들의 진솔한 마음을 느끼고, 형식적인 답장 대신 한 명 한 명에게 정성껏 답장을 보낸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그토록 이루고 싶었던 꿈과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데…….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 결국 이렇게 되리라고 오래전부터 예감한 일을 했다. 집에 가서 책을 읽은 것이다. —본문 중에서 책을 좋아하고 문학을 탐구하다 보면 자연스레 작품이나 작가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지게 마련이다. 서문이나 관련 논문, 다큐멘터리, 작가 인터뷰 등을 통해 그런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작가 자신이 해설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책과 작가가 속한 출판 세계나 그 뒷이야기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수많은 작품과 작가에 비하면 거의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여태껏 살면서 수없이 봐 온 책들이었다. 부모님의 책장에서, 고등학교 때 영어부 벽장에서, 내가 다닌 모든 서점과 도서관에서. 그리고 친구들의 손에도 당연히 들려 있었다. 나는 읽어 본 적이 없는데, 처음에는 어쩌다 보니 기회가 없었고, 나중에는 의식적으로 피했다. 현시대에 존재하는 모든 책장에 꽂혀 있는 이 책들을 나는 이제야 알아보았다. 《호밀밭의 파수꾼》 《프래니와 주이》 《아홉 가지 이야기》. 샐린저. 여기가 J. D. 샐린저의 에이전시구나. —본문 중에서 출판 세계나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 전혀 없는 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왜 좀처럼 알려지지 않은 것일까? 어쩌면 에이전시나 출판사에서 작품의 보안을 위해 공개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작품 속 세계관을 지키기 위한 작가의 의도일지도 모른다. 이유야 많겠지만 은둔 작가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J. D. 샐린저가 속한 에이전시라면 그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비밀에 부쳐야 했을 것이다.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의 은둔 생활에 대한 비밀은 어느 정도 밝혀졌지만, 《마이 샐린저 이어》는 작가의 꿈을 안고 뉴욕에 와서 문학 에이전시에 취직한 사회 초년생 조애나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샐린저의 목소리는 물론 출판 세계의 뒷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패션 세계의 뒷이야기를 다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문학 버전이라 할 수 있다. 편지 끝에 내 서명을 하며 행복감에 가슴이 뛰었다. 나는 옳은 일을 했다. ‘샐린저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고급 기술을 터득한 것이다. 하지만 선을 넘은 것도 사실이었다. 마음이 끌리는 호기심이나 공감 어린 개입 혹은 단순한 동정심과 지나친 관여 사이의 가느다란 선을. 나는 왜 이 편지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못할까? 우편 요금 계량기로 걸어가면서 나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모든 팬에게 똑같이 표준 문안만 보내면 되는데, 왜 그게 안 되지? 답은 간단했다. 나는 팬레터를 사랑한 것이다. 그 편지들은 흥미진진했다. 가령 금요일 아침 책상에 혼자 앉아 읽고 있으면 분노와 애정, 경멸과 공감, 존경과 혐오가 뒤섞인 이상한 힘이 불끈 솟아오르곤 했다. —본문 중에서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호밀밭의 파수꾼》을 뒤로하고 잠적해 버린 샐린저의 은둔 생활은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고, 에이전시로 독자들의 팬레터가 쏟아졌다. 이 팬레터에 에이전시가 정해 놓은 답장을 보내는 것도 조애나의 일이었다. 에이전시 입장에서 샐린저의 팬레터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똑같은 형식의 답장을 통해 예의만 표시하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조애나는 팬레터를 하나씩 읽기 시작했고, 조금씩 흥미를 느끼며 알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든다.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든 출판 세계에 조금씩 익숙해지며 잊어버린 바로 그 감정. 뉴욕에 온 이유.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되찾은 것이다. 마침내 해가 쨍하고 모습을 드러내자 에이전시의 어둠이 약간 답답하게, 심지어 우울하게 느껴졌다. 나는 봄이 왔어요, 라고 외치고 싶었다. 수녀처럼 수수한 검은색 시프트 원피스를 입은 루시와 헐렁한 갈색 정장을 입은 보스에게, 우리의 발소리를 죽여 주는 진초록색 카펫과 각 방의 진갈색 책장에도. 겨울에는 아늑한 피난처 역할을 해 준 어둠이건만, 이제 나는 따스한 햇볕에 맨팔을 드러낸 채 산책하고 싶은 마음에 점심까지 남은 시간만 계산하고 있었다. “원피스가 예쁘네요.” 루시가 자기 사무실 앞을 지나가는 나를 보며 말했다. “복고풍이에요?”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고 다가왔다. —본문 중에서 아직 디지털 시대로 전환되기 전의 고풍스러운 모습이야말로 《마이 샐린저 이어》가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다. 60년대식 셀렉트릭 타자기와 딕터폰(대화를 녹음한 테이프를 필요할 때 재생하여 듣는 기계), 등장인물의 옷차림과 에이전시 사무실, 카페, 레스토랑의 정경은 레트로와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책을 읽는 동안 90년대 뉴욕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브루클린, 퀸스, 로어이스트사이드 등지에 어슴푸레 새벽빛이 밝아 오면, 나 같은 사람 수백수천 명이 신경 써서 옷을 차려입고 원고 뭉치 때문에 축 늘어진 큼직한 토트백을 어깨에 멘 채 아파트를 나섰다. 우리는 연하고 달달한 커피와 데니시 페이스트리를 주문하기 위해 폴란드 빵집, 그리스식 델리, 모퉁이 식당에 줄을 섰고, 기다리는 동안 원고를 읽었다. 그런 다음 지하철에 몸을 싣고 미드타운, 소호, 유니언스퀘어의 사무실로 향했다. 제발 앉을 자리가 있어서 출근 전에 원고를 조금 더 읽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본문 중에서 처음 《마이 샐린저 이어》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샐린저에 대한 호기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을 읽노라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조애나를 보며 그 시기의 경험과 고민에 깊이 공감할 것이다. 또한 《마이 샐린저 이어》는 그저 꿈을 찾아가는 낭만적인 이야기만 하진 않는다. 이른 아침 출근과 늦은 저녁 퇴근 풍경, 반복되는 고된 업무, 월급, 점심값, 월세 그리고 연애까지 현실에서 접할 수 있는 어려움을 숨기지 않는다. 또한 에이전시의 역사와 보스 마거릿과의 대화를 통해 변해 가는 세상을 직시하며 독립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서술한다. 《마이 샐린저 이어》를 읽는 동안 조애나의 성장과 함께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잊었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우리는 온종일 회전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보스에게 오는 전화를 응대하거나 열정과 무관심을 적절히 배합한 태도로 작가들을 안내했다. 그러면서 이 직업에 뛰어든 이유는 찾아오는 작가들에게 물이나 대접하려는 게 아니라 우리 자신도 작가가 되고 싶어서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직업소개소를 나와 집에 막 도착했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 “적당한 회사를 찾았어요.”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출판사가 아니라 문학 에이전시에서 일해 볼 생각은 없어요?”나는 “좋아요.”라고 대답했다. 문학 에이전시가 뭘 하는 곳인지도 모른 채.
[카키그레이] 미니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62WXU - 미니.합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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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장군의 리더십
넥센미디어 / 하종필 지음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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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필 지음
“장군들은 어떤 리더십을 갖추고 있을까?, 혹은 갖추어야 할까?” 하는 논의(論議)는 일찍부터 학계(學界)에서 다루어져 왔다. 주로 위기 상황, 이를테면 전쟁에서의 영웅적인 활약이 주로 연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반드시 전쟁에서만 장군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평화로울 때에도 장군은 존재한다. 앞으로 훌륭한 장군이 되고자 하면 장군의 리더십에 대해 좀 더 고민을 해야 한다고 본다. 리더는 국가의 영토를 지키는 성(城)이며 국민의 목숨을 방패로 보호해주는 사람이다. 전시(戰時) 상황이 되었건, 평화(平和) 상태이건 군대 내의 지휘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주어진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큰 산에서의 물줄기가 고정되어 있는 것 같지만 조금씩 바뀌듯이 장군의 모습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뀐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의 장군이 갖추어야 할 자격과 역할들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 양식은 군인의 하늘이다 ……………………… 11 - ‘나는 잘났다!’는 확신 ……………………… 15 - 독서는 전략(戰略)의 기초 ……………………… 20 - 잘못된 사랑은 망신(亡身)하는 길 ……………………… 26 - 다 바꿔! ……………………… 33 - 공작(孔雀)의 날개 짓 ……………………… 38 - 여장군(女將軍)은 역사적인 승진 ……………………… 44 - 방어(防禦)는 본능(本能) ……………………… 51 - 나라에 충성(忠誠)하고 ……………………… 57 -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 62 - 여러 종교에 대한 이해와 배려 ……………………… 68 - 정치군인은 탈영병(脫營兵) ……………………… 74 - 돈을 다스릴 줄 알아야 ……………………… 80 - 나를 따르라 ……………………… 85 - 첨단 기계의 활용과 정비(整備) ……………………… 93 - 자리에서 물러남을 두려워 말아야 ……………………… 100 - 성공에 취(醉)하면 위기(危機)가 온다 ……………………… 105 - 유능한 군사(軍師)와의 만남 ……………………… 109 - 정신교육 ……………………… 115 - 지역과의 소통 ……………………… 122 - 정보(情報)를 쥐는 자가 이긴다 ……………………… 125 - 철저한 위생과 긴급 치료 ……………………… 130 - 모으면 커진다(統合) ……………………… 135 - 정보 보안의식의 생활화 ……………………… 138 - 효도(孝道)는 백행(百行)의 근본 ……………………… 142 - 때리지 마세요 ……………………… 147 - 교육과 훈련의 생활화 ……………………… 150 - 엄격한 상벌(賞罰) ……………………… 156 - 뒤를 부탁해 …머리말 산(山)에 이름이 붙는 것은 산이 거기 있어서가 아니라 높기 때문이다. 낮은 산은 봉우리라 하고 봉우리들이 모여서 산을 이룬다. 산들이 이어져 있으면 산맥(山脈)이라고 한다. 역사의 큰 흐름을 산맥에 비유하자면 역사에 빛나는 존재는 산이라 할 수 있다. 봉우리들을 지나 하늘 아래 높이 치솟은 산은 별(star)을 향한 몸부림이다. 어두운 밤하늘에서 유독 반짝이는 것을 별이라 부른다. 별을 뜻하는 한자(漢字)로서 ‘성(星)’의 모습을 보면 해(日)와 같이 밝고 환하다. 별을 좋아하는 조직이 사회에 많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군대에서 최고의 정점에 있는 계급인 장군(별) 은 모든 군인들이 지향(指向)하고 우러러 보는 자리다. 태양처럼 오래토록 그 자리에 있고 어떤 어두움과 구름도 가릴 수 없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밝게 빛나는 별이기에 그 존재에 대한 궁금증은 날이 갈수록 커진다. “장군들은 어떤 리더십을 갖추고 있을까?, 혹은 갖추어야 할까?” 하는 논의(論議)는 일찍부터 학계(學界)에서 다루어져 왔다. 주로 위기 상황, 이를테면 전쟁에서의 영웅적인 활약이 주로 연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반드시 전쟁에서만 장군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평화로울 때에도 장군은 존재한다. 앞으로 훌륭한 장군이 되고자 하면 장군의 리더십에 대해 좀 더 고민을 해야 한다고 본다. 리더는 국가의 영토를 지키는 성(城)이며 국민의 목숨을 방패로 보호해주는 사람이다. 전시(戰時) 상황이 되었건, 평화(平和) 상태이건 군대 내의 지휘관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주어진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큰 산에서의 물줄기가 고정되어 있는 것 같지만 조금씩 바뀌듯이 장군의 모습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뀐다. 오늘날의 장군이 갖추어야 할 자격과 역할들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2015년 4월 지은이 하종필
김미경의 리부트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웅진지식하우스 / 김미경 (지은이)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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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미경 (지은이)
코로나 재앙의 한복판에서 ‘리부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의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양장본. 한국어로 출간된 코로나 관련서 500여 종 가운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28년간 강연장을 누비며 수백만 청중을 만나온 국민강사 김미경이 코로나로 강의 수입 ‘0원’이 된 후, 코로나가 불러올 변화를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생존 공식을 찾아내 자신과 같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고자 쓴 책이다. 1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내온 그녀에게도 이 책은 참 특별하다. 이 책을 쓰며 깨달은 생존 공식을 자신에게 적용해 오프라인 강연장을 과감하게 떠나 온라인 교육 사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며 직원 60명을 둔 스타트업 CEO로 거듭나는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책이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변화에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 그녀 스스로 ‘빠른 추격’을 증명해낸 셈이다. 아직 코로나에 발이 묶여 있다면, 직장을 잃을지 몰라 불안하다면, 가게 문을 닫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위기를 넘어서는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을 권한다. 우리 개인들에게 절실한 것은 ‘나의 생존’이다.프롤로그 | 내가 알게 된 것을 당신도 알게 되기를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1.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 혼돈 속에 숨어 있는 새로운 질서 3. “나는 강의를 못 가는 게 아니야. ‘안 갈’ 거야” 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1. 첫 번째 리부트 공식 On-tact :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2. 두 번째 리부트 공식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3. 세 번째 리부트 공식 Independent Worker :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4. 네 번째 리부트 공식 Safety : 세이프티,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 1. 엔진을 켜고 리부트하라 2. 불확실한 시대에 시나리오가 빛난다 3. 나만의 리부트 시나리오 쓰는 법 4. 추격자가 되어 리부트의 속도를 올려라 Part 4. ‘뉴 러너’가 되어야 일자리를 구한다 1. 변화와 나란히 걷는 ‘즉시 교육’의 시대가 왔다 2. 57세 김미경이 파이썬을 배우는 이유 3. 함께 성장할 나만의 ‘팀’을 만들어라 4. 미래 꿰뚫는 ‘촉’을 만드는 3가지 습관법 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먼’이 미래를 구한다 1. 기후변화,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골든아워 2.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3가지 백신 에필로그 | 나도 코로나 이전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다“2021년, 진짜 추격은 이제 시작이다” 코로나 도서 500여 종 中 베스트셀러 1위의 화제작 변화의 흐름을 꿰뚫어 본 130만 유튜버 김미경의 코로나 이후 생존법! 코로나 재앙의 한복판에서 ‘리부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의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양장본. 한국어로 출간된 코로나 관련서 500여 종 가운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28년간 강연장을 누비며 수백만 청중을 만나온 국민강사 김미경이 코로나로 강의 수입 ‘0원’이 된 후, 코로나가 불러올 변화를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생존 공식을 찾아내 자신과 같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고자 쓴 책이다. 1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내온 그녀에게도 이 책은 참 특별하다. 이 책을 쓰며 깨달은 생존 공식을 자신에게 적용해 오프라인 강연장을 과감하게 떠나 온라인 교육 사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며 직원 60명을 둔 스타트업 CEO로 거듭나는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책이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변화에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 그녀 스스로 ‘빠른 추격’을 증명해낸 셈이다. 아직 코로나에 발이 묶여 있다면, 직장을 잃을지 몰라 불안하다면, 가게 문을 닫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위기를 넘어서는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을 권한다. 우리 개인들에게 절실한 것은 ‘나의 생존’이다. 역사상 유래 없는 위기의 한복판에서 어떤 직업은 빠르게 사라지는 반면, 어떤 직업은 무섭게 생겨나고 있다! “뒤처질 것인가, 따라잡을 것인가 2021년, 진짜 추격은 이제 시작이다!” 코로나 도서 500여 종 中 베스트셀러 1위의 화제작 변화의 흐름을 꿰뚫어 본 130만 유튜버 김미경의 코로나 이후 생존법! 코로나로 강의 수입 ‘0원’에서 직원 60명의 스타트업 CEO로 거듭나며 김미경이 스스로 증명해낸 ‘다시 시작’을 위한 생존 공식 코로나 재앙의 한복판에서 변화하는 세상을 향해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리부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의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양장본. 한국어로 출간된 코로나 관련서 500여 종 가운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28년간 강연장을 누비며 수백만 청중을 만나온 국민강사 김미경이 코로나로 강의 수입 ‘0원’이 된 후, 코로나가 불러올 변화를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생존 공식을 찾아내 자신과 같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고자 쓴 책이다. 1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내온 그녀에게도 이 책은 참 특별하다. 이 책을 쓰며 깨달은 생존 공식을 자신에게 적용해 오프라인 강연장을 과감하게 떠나 온라인 교육 사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며 직원 60명을 둔 스타트업 CEO로 거듭나는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책이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변화에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 그녀 스스로 ‘빠른 추격’을 증명해낸 셈이다. 아직 코로나에 발이 묶여 있다면, 직장을 잃을지 몰라 불안하다면, 가게 문을 닫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위기를 넘어서는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김미경이 해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직장을 잃을 위기에 놓인 사람들, 가게 문을 닫거나 닫을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 일이 끊기고 수입이 줄어든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그녀가 해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폭발적인 반응,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 ★★★★★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기 위한 필독서! ★★★★★ 코로나 이후 세계가 궁금하다면 최소 투자, 최대 정보를 얻는 방법!!! ★★★★★ 최소 3독까지 밑줄 그으며 읽게 되는 책. 코로나 시대의 바이블. ★★★★★ 앞으로 뭘 해야 하나 막막한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눈이 트입니다. ★★★★★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혼자 걷다가 한줄기 빛을 본 느낌이다. ★★★★★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읽으시고 꼭 공부하세요.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내 커리어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 책. ★★★★★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절박함을 느끼게 해준 책. ★★★★★ 말이 필요 없는 책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코로나 블루 속 리부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 일과 가정과 회사를 살리는 인생 설계법 “세상의 판이 흔들릴 때 ‘가장 빠르게’ 변화한 사람이 부와 성공을 독점한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강연장이 문을 닫으면서 강의 수입 ‘0원’이라는 위기에 처해 직원들 월급 걱정에 잠 못 이루던 김미경 강사가 달라진 세상의 공식을 공부하고 연구해 코로나가 몰고 온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미래학자도 거시경제학자도 투자 전문가도 우리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내 인생을 일으켜 세울 사람은 나뿐이다. 저자 김미경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과의 접점을 잃어 고민이 깊은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질서가 잡힐 때 기회를 잡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수준에서 ‘지금 당장’ 일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이 책에 담았다. 1997년 외환위기 직후 『나는 IMF가 좋다』를 출간하고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용기와 해법을 전한 그녀는 23년이 지난 지금, 이 코로나 위기가 IMF 위기 이상으로 크고, 앞당겨진 미래로 인해 성장과 성공의 공식도 달라졌다고 말한다. 세상의 질서를 빠르게 파악하는 남다른 촉을 가진 그녀는, IMF 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불안감과 위기감에 우왕좌왕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위기의 실체와 의미를 전하고, 위기를 넘어설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혼돈이 크면 기회도 큰 법이다! 위기처럼 보이는 혼돈을 정확히 이해하고 새로운 질서를 빠르게 파악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는 이 낯선 세상과 내 인생을 연결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주는 책,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삶과 성장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을 쓰고 싶었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잃었다. 그러나 많은 것을 잃는다 해도 나 자신의 생존만은 잃을 수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바뀐 세상에서도 ‘나’를 믿고, ‘나’를 변화시켜,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까닭에 평생 자기계발 강사로 살아온 김미경은 개인의 수준에서 지금 당장 일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또한 그녀의 전매특허에 가까운,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냉철한 열정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과의 접점을 잃어 고민이 깊은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미래 전망서보다 유용한 책이다. 바뀐 세상의 질서, 달라진 생존 공식 내 일과 삶에 적용하면 기회가 보인다! 1. On-tact :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2.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3. Independent Worker :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4. Safety : 세이프티,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아직 우리의 삶은 멈춰 있다. 축제는 취소되었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가게와 상점도 문을 닫았으며, 재택근무는 일상이 되었다. 이제 그 누구도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다가오고 있는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가. 김미경 강사는 부자들은 이미 바뀐 세상의 질서를 꿰뚫어보고 신이 나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 평범한 개인들은 코로나 블루에 빠져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리고 변화한 세상의 질서 속으로 들어가 개인이 일자리도 지키고 꿈을 이루는 기회도 잡을 수 있는 아주 쉬운 공식을 만들어 전하고자 했다.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초연결’이라는 인간의 필요를 더한 ‘온택트(on-tact)’, 앞당겨진 4차 산업혁명의 일상화를 이끌어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조직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미래형 인재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 그리고 일과 사업을 가장 안전한 형태로 바꿈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더해줄 ‘세이프티(safety)’까지.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이 4가지 공식을 제대로 공부하고 일과 삶에 대입할 수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김미경 강사의 현실적인 해법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으로 모드를 전환하는 일이다. 이 책이 ‘리부트(reboot)’라는 제목을 채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다시 시작’이라는 실행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 직업과 가게와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새로운 세상의 질서로 들어가는 도전의 구호, 리부트(reboot)! 1. 나만의 인생 시나리오를 써라 2. ‘뉴 러너’가 되어 일자리를 구하라 3. ‘뉴 휴먼’이 되어 아이들을 지켜라 이 책은 다섯 개의 Part로 구성되었다. 먼저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에서는 코로나가 불러온 위기 속에서 새롭게 등장할 미래의 질서를 읽어 기회를 잡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Part 2.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에서는 네 가지 달라진 생존 공식을 다룬다. 이 네 가지 공식을 무사히 잘 통과한 개인이나 사업은 코로나 이후 세상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에서는 코로나 이후 인생 설계법의 일종으로 인생 시나리오를 함께 쓰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Part 4. ‘뉴 러너’가 일자리를 구한다>에서는 4차 산업과 디지털 기술로부터 일자리를 지키는 방법,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의 공부법, 학습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먼’이 미래를 구한다>에서는 ‘코로나를 일으킨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 또한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물리적 생존만큼이나 중요한 인간의 존엄성을 대하는 성숙한 어른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지만 바이러스의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꿈꾸고 성장하고 살아가야 한다. 지금까지 잠시 멈춰 있었다면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찾자. 코로나로 실직, 폐업, 파산의 위기에 봉착했다면 즉시 직업과 사업과 회사를 위기에서 구할 해법을 구하자. 『김미경의 리부트』는 불안과 위기감 속에서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잠시 멈춤을 끝내고 당신의 인생을 리부트하라. 힘들어하는 내 곁의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결심했다. 책을 써야겠다. 내가 알게 된 것들을 더 많은 이들과 ‘제대로’ 나눠야겠다. 나만을 위한 솔루션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사랑하고 위로해주고 싶은 사람들 모두가 자기 일과 삶을 구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대해 연구한 책들은 이미 여러 권 나왔다. 그러나 나는 이 낯선 세상과 내 인생을 연결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주는 책,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삶과 성장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을 쓰고 싶었다. ―프롤로그 <내가 알게 된 것을 당신도 알게 되기를> 중에서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것은 그 안에 질서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 이후 겉보기에는 사회가 ‘잠시 멈춤’ 정지선 앞에 멈춰 있는 듯하지만 내부로 들어가서 보면 기존의 질서와 새로운 질서가 뒤엉켜 있는 엄청난 양의 혼돈 상태로 존재한다.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건 질서가 잡혔을 때 질서의 크기도 크리라는 걸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 혼돈으로부터 서서히 잡혀가고 있는 질서를 어떻게 빨리 알아채서 질서 안으로 빠르게 들어갈 것인가 그 방법을 찾는 것이다. (…) 내가 질서 안에 들어갔다는 말은 곧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기회는 질서 안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Part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중에서
소드&위저드 2
영상출판미디어(주) / 칸키츠 유스라 지음, 니시 그림, 이재진 옮김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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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칸키츠 유스라 지음, 니시 그림, 이재진 옮김
학원제를 앞둔 연무 학원. 사츠키바 소라타는 「칠성기사」 중 한 사람, 유키시로 후유카가 기운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같은 칠성기사인 펠리시아와 함께 후유카가 반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분투한다. 한편, 세계 최대의 반(反)마술조직 유벨의 위협에 대항하고자 천공도시 옥타비아에 '벼락영역'의 칠성기사가 파견되지만, 이는 학원에 새로운 전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는데….프롤로그 여름날의 기억제1화 후유카 코치 탄생제2화 유키시로의 주박제3화 후유카 공략 작전제4화 학원제 준비제5화 앵화제 당일제6화 귀재(鬼災) 습격에필로그 각자의 생각넥스트 프롤로그 새로운 자객 ~괴뢰 소녀~작가 후기'벼락영역'의 칠성기사, 등장!그리고 후유카가 떠안은 고민이란?학원제를 앞둔 연무 학원. 사츠키바 소라타는 「칠성기사」 중 한 사람, 유키시로 후유카가 기운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같은 칠성기사인 펠리시아와 함께 후유카가 반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분투한다.한편, 세계 최대의 반(反)마술조직 유벨의 위협에 대항하고자 천공도시 옥타비아에 '벼락영역'의 칠성기사가 파견되지만, 이는 학원에 새로운 전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마술이 현대의 근간을 이루는 세계에서 오직 ‘검술’만을 사용할 줄 아는 주인공, 사츠키바 소라타가 일류 마술사들이 모이는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로하고 가슴 뛰는 이야기는 물론, 「데몬베인 시리즈」 및 2017년 4월 14일부터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sin 일곱 개의 대죄」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Niθ(니시)의 미려한 일러스트 역시 작품의 강점 중 하나이다. 일본 현지에서 피규어로도 만들어지고 있을 정도의 인기를 끄는 소설이기도 하다.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
예담 / 이주은 글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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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결혼,가족
이주은 글
내가 변한 걸까 아니면 저 사람이 변한 걸까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에는 힘든 시간을 보낸 부부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부부 상담 전문가의 여정이 담겨 있다. 시댁 때문에 처가 때문에 갈등을 겪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결혼 후 변한 남편의 모습에 실망한 부인이 있고, 부인에게 인정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남편이 있다. 그리고 함께 있어도 몸서리치게 외롭다고 호소하는 부부도 많다. 그런데 이는 특별한 부부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 결혼 생활을 하면 누구나 겪어봤던, 겪고 있는 그리고 겪어야 할 갈등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간 부부들과 저자의 여정은, 우리 부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결혼 생활을 힘들어했던 부부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부부 상담 전문가의 상담 과정을 담은 상담 사례집이다. 서로 미워하고, 죽일 듯 싸우고, 왜 이 사람과 결혼했나 땅을 치고 후회를 하더라도, 상담실을 찾은 부부들, 아니 세상의 많은 부부들은 그래도 내가 선택한 배우자와 다시 사랑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 책은 이렇게 다시 힘을 내, 사랑하며 살아가고픈 부부들에게 바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이다.1 우리 부부, 독립 만세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의 만남이 아니라 한 남자와 여자의 결합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 자녀 부부의 결혼 생활에 개입하는 부모 가엾은 우리 엄마 - 행복한 결혼 생활에 죄책감을 갖는 딸 시집에 잘해야 좋은 부인인가 - 결혼 후 아내, 엄마, 며느리로만 살기를 강요한다면 둘만의 세상 - 부부는 의견 일치, 부모님과는 의견 불일치 좋은 며느리의 조건 - 세상 모든 며느리가 처음에는 좋은 며느리를 꿈꿨다 캥거루족 - 결혼 후에도 부모에게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철부지 2 존중한 그대, 존중받으리 -존중하는 마음이 결혼 생활을 견고하게 하는 접착제이자 보존제 남편의 도리, 부인의 도리 - 내가 받기 원하는 만큼 배우자도 원하는 바가 있다 밑지는 결혼 - 배우자에게 인정받지 못할 때 가장 슬프다 남편은 초혼, 부인은 재혼 - 한 사람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아픈 결혼 생활 겉은 부부, 속은 남남 - 심리적 별거가 물리적 별거보다 위험하다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 배우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 시집 왔으면 당연히 - 전통과 관습의 가치가 부부의 행복보다 중요한가 3 혼자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부부는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이다 슈퍼우먼 부인 -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은 분명하게 표현할 것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 - 배우자와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이혼, 두 번은 못할까 -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상대를 바꾼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남자의 자격 - 가장으로서 모든 짐을 짊어지는게 남자인가 동상이몽 - 함꼐 만든 목표, 돌아가더라도 둘이 발맞추어 나가길 그렇게 공부 잘하던 우리 아들이 - 부부 관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외로운 부부 - 함께 살아도 외로움을 느낀다면 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부부,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이런 사람인 줄 정말 몰랐다 -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다를 수밖에 없다 관심이라는 이름의 구속 - 결혼은 사랑을 소유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려고 하는 것 나만 쳐다보지 말고 애나 낳지 - 결혼 생활은 핑크빛 물든 판타지가 아니다 남편이 내 말을 안 들어요 - 배우자의 영역을 인정해주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알아주기 내조의 여왕을 꿈꾸다 - 배우자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삶 나는 집에서 뭘까 -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기 5 아름답고 소중한 성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라 사랑하지만, 아내를 사랑하지만 - 정신적인 사랑 vs 육체적인 사랑 나를 피하는 남편 - 성생활이 부담이 되어버린 부부들 결혼 전이 문제라고 - 자신의 약점 때문에 배우자를 의심하는 투사 심리 남자는 힘 - 혼자 만족하기 보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애필로그누군가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외쳤다. 그 말에 남편들은 환호했고, 부인들은 “겨우 후회 정도야. 나는 당신한테 살의를 느껴”라며 코웃음을 쳤다. 왜, 너 없이 못 살겠다고 결혼했던 남녀가 너 때문에 못살겠다고 이렇게 아우성일까? 결혼한 후에도 계속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정말 없는 걸까?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에는 힘든 시간을 보낸 부부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부부 상담 전문가의 여정이 담겨 있다. 시댁 때문에 처가 때문에 갈등을 겪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결혼 후 변한 남편의 모습에 실망한 부인이 있고, 부인에게 인정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남편이 있다. 그리고 함께 있어도 몸서리치게 외롭다고 호소하는 부부도 많다. 그런데 이는 특별한 부부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 결혼 생활을 하면 누구나 겪어봤던, 겪고 있는 그리고 겪어야 할 갈등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간 부부들과 저자의 여정은, 우리 부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내가 왜 이 사람과 결혼했을까? 남편과 혹은 아내와 싸울 때마다, 시집 또는 처가 때문에 힘들 때마다, 아니 배우자의 얼굴을 볼 때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내가 왜 이 사람과 결혼했을까?” 질문과 함께 밑도 끝도 없이 떠오르는 생각들……. 결혼 전 그렇게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는데 대체 왜 저렇게 변했을까,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바로 저 사람 맞나, 내가 변한 걸까 아니면 저 사람이 변한 걸까, 이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으면 내 인생이 이렇게 고달프고 힘들지 않았을까, 다른 사람과 살았으면 더 행복했을까……. 그리고 그 수많은 생각 끝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욕구가 있다.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 이는 죽을 듯 사랑해 결혼하고, 죽일 듯 싸우며 사는 부부들이 지금의 배우자가 아닌 결혼 전 그렇게 사랑했던, 그래서 일생을 함께 하겠다고 선택했던 바로 ‘그 사람’을 찾고 싶은 간절한 소망인지도 모른다. 그런 소망 때문에 부부들은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힘든 부부 생활을 하소연하며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그러면 속이 좀 풀리는 것 같기도 하다가,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모습 혹은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좀 더 참고 이해하고 살아야지”라는 복장 터지는 착한 조언을 듣고는 다시 답답해진다. 이제, 더 이상 속상해하고, 답답해하지 말고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보자. 이 책은 참으라는 복장 터지는, 이해하라는 착한 조언 대신 문제를 직시하고 함께 해결해나갈 힘을 주는 유쾌 ? 상쾌 ? 통쾌한 솔루션이 담겨 있다. 참으라는 복장 터지는, 이해하라는 착한 조언은 그만! 문제를 직시하고 함께 해결해나갈 힘을 주는 유쾌 상쾌 통쾌한 솔루션! 《나는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는 결혼 생활을 힘들어했던 부부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부부 상담 전문가 이주은 선생님의 상담 과정을 담은 상담 사례집이다. 이주은 선생님은 MBC 생방송 오늘, 4주 후애, 미라클 KBS 세상의 아침, 여성 공감, SBS 부부 솔루션 사랑해 미안해, 출발 모닝와이드 등에서 부부 갈등 해결을 위한 조언을 해주었고, 자신의 상담실을 찾은 수천 쌍의 부부의 결혼 생활에 도움을 준 부부 상담 전문가이다. 누군가 듣기 좋은 얘기도 한두 번이면 족하다는데, 온종일 결혼 생활이 버겁다는 호소, 또는 이혼에 임박해 풀어놓는 절절한 이야기를 듣는 게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들을 한다. 물론 부부 상담은 어려운 일이 분명하다. 특히 내담자 내면의 목소리까지 잘 들어야 하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일임을 상담할 때마다 깨닫는다. 하지만 가장 갑갑하고 예민한 상황에서 나를 찾아온 부부들이 한 회, 한 회 상담을 거쳐 변화가 생기고 마음이 다시 이어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 일이 진정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부부도 부부지만 그 가정의 자녀를 살려내는 마음으로 이 일을 하는 것 같다. _저자의 말 중에서 결혼 생활을 힘들어하는 부부들은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했지만 참으로 다양한 이유로 싸우고, 멀어지고, 별거나 이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 얽히고설켜 있는 문제를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나누다보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고 풀리지 않을 갈등은 거의 없다. 이 책은 부인의 이야기, 또는 남편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책이 아니라 부부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혼 후 한 번도 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은 남편, 그리고 단 한 번도 남편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하지 않았던 부인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변화되는 과정은 때로는 감동적인 한편의 드라마 같고, 때로는 믿기 어려운 기적 같기도 하다. 서로 미워하고, 죽일 듯 싸우고, 왜 이 사람과 결혼했나 땅을 치고 후회를 하더라도, 상담실을 찾은 부부들, 아니 세상의 많은 부부들은 그래도 내가 선택한 배우자와 다시 사랑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 책은 이렇게 다시 힘을 내, 사랑하며 살아가고픈 부부들에게 바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이다. 1. 우리 부부, 독립 만세 -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의 만남이 아니라 한 남자의 여자의 결합 옛말에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의 만남이라고 했다. 그 때문일까? 결혼 생활을 하는 남녀를 보면 남자 가족 대표 선수 남편과, 여자 가족 대표 선수 부인이 살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그들의 대화를 보면 “당신네 집 사람들은 정말……”, “당신 어머니는 어쩜……” 하고 불만을 토로하다 결국 큰 갈등이 일어나고, 그 갈등을 풀어보려 해도 각 지반의 코치를 받다가 결국 해결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과연 결혼이 집안 대 집안의 만남일까? 물론, 어떤 면에서는 그렇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 결혼 생활에 있어 사랑, 신뢰, 존중, 모두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부부가 예전 원가족에서 독립해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다는 의식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이것이 선행될 때 사랑도 유지되고, 신뢰도 쌓을 수 있고, 존중도 가능한 것이다. 이 장에서는 결혼 생활에 개입하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부, 친정어머니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부인, 결혼 후에도 부모에게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부부 등의 사례를 통해, 예전 원가족에게서 독립해 부부만의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살펴보고, 독립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조언을 듣는다. 2. 존중한 그대, 존중받으리 - 존중하는 마음이 결혼 생활을 견고하게 하는 접착세이자 보존제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가부장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또는 남편이 나이가 많거나 부인 집안이 재력이 있거나 더 많이 배웠다고 해서 부부 중 어느 한쪽이 위에서 군림하려 들다가 결국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있다. 부부는 어느 한쪽이 위이고 어느 한쪽이 아래일 수 없는 상호 ‘동등’한 관계이다. 옛 어른들이 말씀하셨던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말 속에는 하늘이 땅 위에서 군림하라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라는 깊은 뜻이 숨어 있다. 부부는 이렇게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한 소통과 이해는 결혼을 견고하게 하는 접착제이며 보존제이다. 이 장에서는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배우자에게만 남편의 도리 혹은 부인의 도리를 요구하다가, 배우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다가, 그리고 배우자를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부부들의 사례를 통해 부부가 서로 동등한 관계임을 인지하고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본다. 사실, 부부는 너무 가깝다 보니 자칫 존중하는 마음을 잊고 사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가 진정 존중해야 하는 사람은 높은 지위에 오른 사람이나 유명 인사가 아니라, 바로 내 곁에서 나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배우자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3. 혼자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부부는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이다 두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노부부를 보면 저런 게 이상적인 부부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것이다. 노부부에게도 말할 후 없을 만큼 많은 풍파와 위기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냈다. 우리도 결혼식 때 주례 선생님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하겠습니까?”라는 물음에 설레는 마음으로 “예”를 크게 외치고 결혼했다. 그런데 살다 보면 배우자 때문에 일어나는 힘든 일을 외면해버리고 싶고, 배우자가 왜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가 됐을까 원망하는 마음도 생긴다. 그렇게 ‘당신 때문에 힘들다’라는 마음이 결혼 생활을 정말 힘들게 하는 요소가 된다. 부부 상담을 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처음 터져 나오는 첫마디가 “그 사람 때문에 못살겠어요”이다. 한때 그 사람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던 마음이 어쩌다 이렇게 변했을까? 혹시 그 사람 역시 나 때문에 힘들어서 못살겠다는 마음은 아닐까? 이 장에서는 남편과 부인이 서로 정서적으로 교감하지 못하거나, 공동의 목표를 갖지 못하거나, 서로 생각이 너무 달라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다양한 부부의 사례를 통해, 부부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함께하는 동반자임을 강조한다. 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부부,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는 “나는 네 것, 너는 내 것”라고 하는 말을 많이 한다.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표현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겠지만, 사실 이 말은 위험하다. 부부는 물론 연인 사이에서 이런 소유욕이나 의존성이 불러온 마음 아픈 갈등 케이스가 많기 때문이다. 주위에서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처럼 여기고 마음대로 조종하거나 자신의 꿈을 자녀에게 투영시켜 이루려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사실 부부 사이에서도 이런 일이 빈번하다. 또 한편에서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배우자에게 의지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결혼은 분명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 하나 속에서도 상대의 영역을 존중해주고 다름을 인정해주어야 하며, 스스로도 독립된 존재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이 장에서는 배우자를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 갈등을 겪는 부부들의 사례를 통해 부부들에게 ‘일심동체’라는 말보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는 말을 권하고 있다. 5. 아름답고 소중한 성 -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라 어떤 영화에서 성관계를 요구하는 부인에게 남편이 “가족끼리는 동침하는 거 아니야”라고 대답했다. 이 농담 같은 이야기가 부부 사이의 성생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다. 부부 사이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성생활’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갈등을 겪을 때는 어디 가서 속 시원히 털어놓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 부부 사이에서도 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가 껄끄러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일단 수면 위로 올려놓으면 해결할 방법이 생기고, 때로는 문제의 원인이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성생활에 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의 사례를 통해 드러내기 어려운 문제라도 일단 부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부부의 성관계는 몸으로 하는 대화라고 할 수 있다. 대화가 단절된 부부라면 그 어떤 일도 함께해나갈 수 없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로 전달하며 친밀감과 소통의 기쁨을 느끼듯이, 몸으로 하는 대화에서도 소통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하겠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사월의책 / 고지현, 김은희, 문성훈, 김광식, 진태원, 정대훈, 이행남, 이유선, 박성진, 한상원 (지은이),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엮은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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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책
소설,일반
고지현, 김은희, 문성훈, 김광식, 진태원, 정대훈, 이행남, 이유선, 박성진, 한상원 (지은이),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 (엮은이)
사회비판총서 5권.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와 정치를 이해하고 그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서는 현대의 토대가 된 근대의 형성 과정을 돌이켜보는 일이 필요하다.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태동하고, 또 저물어가는 동안 철학자들은 시대의 문제를 개념적으로 포착해왔다. 이 책은 근대 사회정치철학자 중 홉스, 로크, 스미스, 루소, 스피노자, 칸트, 헤겔, 밀, 그린, 마르크스 등 10명의 주요 철학자들이 제시한 핵심 테제가 무엇이고, 또 왜 이런 테제를 제시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들의 입장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도 따져본다. 편집자 서문 1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자연 상태로부터의 탈출 혹은 복귀? / 고지현 2 존 로크 저항적 자유주의와 부르주아 이데올로기 사이의 줄타기 / 김은희 3 애덤 스미스 ‘자연적 자유’의 정의로운 실현 / 문성훈 4 장-자크 루소 자연으로 돌아가자! / 김광식 5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목적론 비판에서 미신에 대한 분석으로 / 진태원 6 이마누엘 칸트 주관적 전회에 따른 법적 자유와 공통감의 정치 / 정대훈 7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원자적 개인주의를 넘어 인륜적 공동체의 상호인정 관계로 / 이행남 8 존 스튜어트 밀 자유를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 / 이유선 9 토머스 그린 새로운 개인의 탄생과 자유의 재정립 / 박성진 10 카를 마르크스 자본의 지배 너머의 자유를 향해 / 한상원 주 저자 소개■ 홉스에서 마르크스까지 - ‘근대’를 우리 눈으로 다시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와 정치를 이해하고 그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서는 현대의 토대가 된 근대의 형성 과정을 돌이켜보는 일이 필요하다.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태동하고, 또 저물어가는 동안 철학자들은 시대의 문제를 개념적으로 포착해왔다. 특히 홉스의 『리바이어던』, 로크의 『통치론』, 스미스의 『국부론』,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스피노자의 『정치론』, 칸트의 『판단력비판』, 헤겔의 『법철학』, 밀의 『자유론』, 그린의 『윤리학 서설』,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이르는 저작들은 근대 사회와 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틀을 제공한다. 이 책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은 홉스에서 마르크스에 이르는 근대 사회정치사상을 전체적으로 개괄한 첫 번째 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근대 철학자들은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면서 시민혁명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하는가 하면, 자유주의를 제창하고 자본주의를 옹호하며 그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물론 근대가 야기한 문제들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모든 사람의 경제적 풍요를 목표로 삼았던 자본주의가 광범위한 착취와 빈곤을 낳게 되자 근대 사회를 개선하거나 넘어서려는 대안적 기획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근대 사회정치철학자 중 홉스, 로크, 스미스, 루소, 스피노자, 칸트, 헤겔, 밀, 그린, 마르크스 등 10명의 주요 철학자들이 제시한 핵심 테제가 무엇이고, 또 왜 이런 테제를 제시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들의 입장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도 따져본다. 이들 철학자의 입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를 성찰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여전히 우리는 이들이 제기했던 문제 틀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 자유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 근대 사회정치철학자들의 문제설정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은 홉스에서 마르크스에 이르는 10명의 근대 사회정치철학자들을 다루면서 그들이 만든 사상의 지형도를 한눈에 보여준다. 이들 근대 철학자를 관통하는 하나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곧 ‘자유’의 문제이다. 국가로부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획득하는 일, 사회의 억압과 습속에서 벗어나는 일, 불평등한 사회정치 구조로부터 해방되는 일 등이 근대 사상의 주요 관심사였다. 기독교 중심의 중세 봉건제 사회가 붕괴하고 정치적 자유주의, 경제적 자본주의, 문화적 개인주의라는 세 가지 이념에 기초한 근대 사회가 형성된 것은 바로 그와 같은 ‘자유의 권리’에 대한 희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렇듯 ‘근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개인에게 자유란 무엇이며 어떻게 각 개인에게 자유가 보장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근대 사회정치철학을 가로지르는 핵심 물음이지만,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이 동일한 물음에 대해서 근대 철학자들이 얼마나 다양한 해석과 대안을 내놓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봉건적 신분사회의 붕괴 이후에 등장한 근대 사회는 한편으로 정해진 세습계급 없는 개인들의 자유를 약속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속박 없는 자유는 도리어 고립되고 원자화된 개인들의 파편화를 불러오기도 했다. 이는 근대 사회의 고유한 사회 문제를 만들어냈으며, 철학자들은 이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해법을 제각기 발전시켰다. 예컨대 오늘날의 코로나 시국에서도 우리는 공공의 안전과 개인의 권리 사이의 심각한 갈등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목도할 수 있다. 이는 자유와 평등, 사익과 공익, 소유와 공유 등과 같이 근대 사회와 더불어 등장했지만 여전히 오늘날에도 그 해결책을 고민해야 하는 여러 사회 문제 중 하나일 뿐이다. 근대 사회정치철학자들은 근대 사회가 가져온 자유와 그 한계에 대해서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에 대한 해법과 대안 역시 다양하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자유의 권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상, 근대 철학자들의 문제설정을 경유해야 하고 여전히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이 있는 이유이다. ■ 근대 사회정치철학자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열 가지 질문 1. 자연 상태인가, 사회계약인가? - 토머스 홉스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은 고대 정치철학과 근대 정치철학을 가르는 이정표적인 저작으로 여겨진다. 홉스의 정치이론과 함께 근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등장하는 것은 정치 공동체에 대한 의무나 시민적 덕이 아니라 각 개인의 고유한 권리이기 때문이다. 도덕에서 권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이것이 홉스가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근대 정치철학의 혁명적 창시자로 불리는 이유다. 홉스가 상정한 자연 상태에서는 인간이 인간에게 늑대로 여겨지므로, 모든 사람은 자연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권리를 양도하여 공동의 권력인 ‘리바이어던’(국가)을 성립시켜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계약은 언제든 다시 자연 상태로 추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불안정하며 모순이 많다. 따라서 홉스 이후의 모든 정치사상 논의는 홉스를 비판하고 갱신하는 작업이 된다. 2. 저항적 자유주의인가,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인가? - 존 로크 존 로크의 『통치론』은 한편으로 자유주의 전통의 사상적 선조들 중 하나로 거론되며 현대 자유주의 전통에서 계승할 소중한 지적 자원으로 여겨지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의 자유주의는 자본주의적 인간과 사회의 출현을 정당화하는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과연 로크의 자유주의는 특정 계급, 즉 무산자 계급을 정치적 시민권에서 배제하는 소유적 개인주의의 논리를 가지고 있는가? 2장에서는 이 물음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면서 로크의 정치 이론이 특정 계급을 넘어선 보편적인 이론적 대안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3. 자연적 자유의 정의로운 실현은 가능한가? - 애덤 스미스 애덤 스미스는 일반적으로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이자, 경제활동의 완전한 자유를 보장하고 국가의 시장 개입을 배제하는 경제적 자유주의를 주창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스미스는 ‘자연적 자유’라고 불리는 경제활동의 자유가 다름 아닌 인간의 도덕성에 기초한 정의 실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본 사상가이기도 하다. 이 점에서 3장에서는 스미스의 사상을 ‘자연적 자유의 정의로운 실현’으로 요약하고 그 의미를 탐구한다. 인간의 도덕적 행동과 이기적 경제활동을 결합하려는 스미스의 시도는 오늘날 자본주의를 비판적으로 반성해볼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경제체제를 넘어서 대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다. 4. 왜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 장-자크 루소 장-자크 루소는 『사회계약론』 『에밀』 등과 같은 저작을 통해 문명과 사회를 비판한 계몽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4장에서는 루소의 사회사상을 오늘날의 사회 문제에 적용시켜본다.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사상의 핵심을 담고 있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난민과 국경의 기원을 살펴본다. 난민 문제를 낳은, 땅을 소유할 권리를 둘러싼 사회적 불평등의 기원을 살펴보고, 살던 땅에서 쫓겨 온 난민들에게 “우리 땅에서 나가라”고 호통을 치는 일이 과연 정당한지를 하나하나 따져본다. 5. 어떻게 정치적 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스피노자는 근대 철학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지만 오랫동안 형이상학자 혹은 윤리학자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스피노자의 사상 체계에서 정치철학은 본질적인 중요성을 갖고 있으며, 근대성의 정치철학적 틀로는 제대로 이해되거나 평가될 수 없는 현재성 또한 지니고 있다. 5장에서는 스피노자의 정치적 상상 이론의 의미를 살펴본다. 정치는 공동체의 형성 가능성을 전제하는데, 상상 없이는 공동체라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스피노자 정치철학에서 상상의 문제는 근본적인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나아가 이는 상상과 욕망 등이 정치적 선택과 결정을 지배하는 반지성주의와 탈진실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많은 통찰을 준다. 6. 왜 공통감의 정치인가? - 이마누엘 칸트 칸트는 통상 다른 근대 사상가들에 비해 명시적으로 ‘사회정치철학자’라고 불릴 만큼의 관련 저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칸트의 법철학은 ‘어떻게 각 개인에게 자유가 보장될 수 있는가’라는 근대의 고전적인 정치철학적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칸트의 미학은 ‘공통감’이라는 개념을 통해 공동체 성원들 간의 평등한 소통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정치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이때 공통감은 공동체적 감각과 다른 것이 아니며, 미리 규정된 참과 선의 기준에 비추어봄 없이 인간과 인간이 직접 만나는 관계를 통한 보편적 소통의 가능성이 공동체와 정치를 참되게 정초한다는 사상이 여기서 도출된다. 이 ‘공통감의 정치’라는 화두는 파편화된 개인들로 구성된 현대 사회에 더욱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7. 자유가 실현되려면 어떤 사회적 제도가 필요한가?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근대 철학을 대표하는 또 다른 철학자 헤겔은 『법철학』에 이르러 자신의 사회정치철학적 사유를 완성한다. 헤겔은 자신이 속한 시대인 근대를 특징짓는 핵심적 이념인 자유에 관한 논의로 서론을 열며, 근대적 주체의 자유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어떤 객관적인 규범과 사회적 제도들이 갖추어져야 하는지를 상술한다. 추상법, 도덕성, 인륜성이라는 총 3부로 이루어진 방대한 구성은 당대의 편협한 개인주의적 표상이 초래하는 병리적 왜곡에 대한 비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헤겔은 ‘사회 없는 개인’만이 아니라 ‘개인 없는 사회’도 비극적 종말을 맞이한다고 진단하며, 사회계약론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회정치 이론을 제시한다. 8. 사회적인 자유란 무엇인가? - 존 스튜어트 밀 존 스튜어트 밀은 서구의 자유주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사상가이다. 오늘날 정치적 자유주의의 핵심적인 논제들은 모두 그의 사상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근대적 개인들이 각자의 처지에서 최대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정치는 그들의 요구를 어떤 방식으로 수용해야 할 것인가 하는 점이 밀의 관심사였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자유론』은 개인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함에 있어서 필요한 사회적인 조건들에 관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점에서 밀이 정의하는 자유란 자유의지론에서 말하는 의지의 자유 같은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자유다. 9. 개인주의는 공동선과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가? - 토머스 그린 토머스 그린은 19세기 당시 영국 자유주의의 중심 이론이었던 ‘철저한 개인주의’를 비판하고 ‘공동선’과 ‘자아실현’을 주장하며 새로운 자유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사상가이다. 인간의 자아실현이 가치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궁극적 가치가 공동선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정치철학의 핵심이다. 사회와 개인을 이분법적 관계로 보는 시각을 넘어, 그린은 사회적인 동시에 개별적인 존재로서 ‘개인’을 새롭게 정의하였다. 이러한 접근법은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던 노동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그들이 지니고 있는 역량을 발휘해 시민의 일원으로서 공동선을 구현할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이로써 그린은 홉스와 로크 등으로 이어지는 고전적 자유주의의 한계를 직시하는 동시에 공리주의를 대체하는 새로운 정치철학을 구성한다. 10. 자본주의는 진정한 자유를 보장하는가? - 카를 마르크스 마르크스는 자유의 사상가였다. 마르크스가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이 만인의 자유로운 발전의 전제조건이 되는 연합체’에 대해 말했을 때, 그가 생각한 자유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실현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자유와 결합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마르크스는 시장 경쟁 속에서 개인이 자신의 부를 무한정 추구할 이기적 자유라는 근대적 자유의 표상에 동의하지도 않았지만, 거꾸로 집단의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 사회를 꿈꾸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는 자본이라는 경제적 관계에 대한 종속에서 벗어나야만 인간이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주장한 사상가였다.아리스토텔레스의 덕윤리로부터 단호하게 등을 돌린 홉스는 그 빈자리를 강력한 힘의 논리로 채웠다. 도덕에서 권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이것이 홉스가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근대 정치철학의 혁명적 창시자로 불리는 핵심 근거다. 이로써 물론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 근대 정치에서 국가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은 비사회적인 원자로 자리매김됨으로써 원리상 탈정치화의 운명을 짊어질 수밖에 없다. 근대의 정치는 정치로부터의 개인의 자유로 시작되었다. 대부분의 경제 사상사에서 스미스는 근대 경제학의 시조로 평가될 만큼 경제학자로서의 지위는 확고하다. 그러나 비록 그가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칭해질 만큼 근대 경제학의 표준이 될 만한 저작을 남겼지만, 동시에 이에 버금갈 만큼 윤리학에 대해서도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기고 있음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스미스 사상의 양대 축을 이루는 윤리학과 경제학은 서로 어떤 관계에 있을까? 이는 단순히 스미스의 각기 다른 관심을 보여주는 것일까? 아니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것일까? 스피노자 철학의 복잡성 내지 이론적 매력 중 하나는, 스피노자가 한편으로 동시대의 다른 어떤 철학자들보다 더 철저하게 합리성의 영역을 확장하려고 시도하면서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사변적 이성의 무력함을 누구보다 더 날카롭게 드러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이성 내지 지성은 상상 및 욕망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하지만, 자신이 극복하거나 심지어 폐기하려고 하는 상상 및 욕망이 다름 아닌 자신의 존재 조건을 이룬다는 사실에 대한 맹목이 곧 이성의 무력함의 진실인 셈이다.
하루 3분 두뇌가 활성화되는 다른그림찾기 Part3
유나 / 권효정 (옮긴이), 쿠마가이 요리요시 (감수)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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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취미,실용
권효정 (옮긴이), 쿠마가이 요리요시 (감수)
치매(인지증) 환자를 오랜 세월 치료해 온 뇌신경외과 전문의 쿠마가이 요리요시가 강력 추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도서다. 쿠마가이 요리요시에 의하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 자극이 인지기능을 유지시키는데 관련이 있어, 오감을 자극하는 방법을 실제 치매 환자의 재활에 도입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것이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시각을 자극하는 재활 방법이다. 본서에서는 테마별로 40가지 다른 그림 찾기를 수록하여, 재미있게 풀면서 치매와 건망증 예방 및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일러스트의 색상, 모양, 크기 등 다른 것을 찾는 ‘다른 그림 찾기’는 시각을 통해 뇌를 자극합니다 어디에 있을가? 다른 그림을 찾아보세요! 1 시력 공격 2 매켄지 체조 3 비오는 날 개운술 4 얼굴 요가 5 물개 스트레칭 6 종아리 마사지 7 걷기 8 체간 돌리기 다이어트 9 양손 들어 뻗기 10 어깨 비틀기 11 천천히 오르내리기 12 댄스 다이어트 13 저그사이즈 14 골반 베개 다이어트 15 토마토 16 중국 숟가락 마사지 17 목 허리 베개 18 손목 스트레칭 19 물 마시기 20 팔둑 스트레칭 21 골반 볼 다이어트 22 목을 따뜻하게 23 견갑골 스트레칭 24 겨드랑이 뻗기 25 바퀴벌레 체조 26 노르딕 워킹 27 무릎 꿇고 서기 28 과일 효소 주스 29 쾌변 요가 30 허리 통통 311 코브라 자세 스트레칭 32 숙면 33 오트밀 34 흰머리 관리 35 손톱 주무르기 36 생명 저축 체조 37 발효 생강 38 둔근 스트레칭 39 구강 관리 40 커피 다른그림 찾기 정답 1 ~ 6 정답 7 ~ 12 정답 13 ~ 18 정답 19 ~ 24 정답 25 ~ 28 정답 29 ~ 32 정답 33 ~ 36 정답 37 ~ 40 정답뇌신경 전문의가 추천하는 두뇌 트레이닝! 치매·건망증에 효과! 기억력·집중력 향샹! 부모와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 이 책은 치매(인지증) 환자를 오랜 세월 치료해 온 뇌신경외과 전문의 쿠마가이 요리요시가 강력 추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도서입니다. 쿠마가이 요리요시에 의하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 자극이 인지기능을 유지시키는데 관련이 있어, 오감을 자극하는 방법을 실제 치매 환자의 재활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것이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시각을 자극하는 재활 방법입니다. 본서에서는 테마별로 40가지 다른 그림 찾기를 수록하여, 재미있게 풀면서 치매와 건망증 예방 및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복하더라도 효과는 확실하며, 기억력·집중력·주의력·판단력·상기력·공간인지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부모님과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두뇌를 활성화시켜 보세요.
나는 매일 작은 성공을 합니다
인플루엔셜 / 윤준(한국타잔)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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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소설,일반
윤준(한국타잔) (지은이)
코로나19의 유행이 2년 가까이 끝나지 않고 있다. 집과 회사에 발이 묶이고 일상이 사라진 사람들은 ‘코로나 블루’로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런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새로운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리추얼에 눈뜬 MZ세대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1년 3월에 발표한 <MZ세대의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그들은 ‘자기계발이 꼭 대단한 목표를 가질 필요는 없다’(65.8%)고 생각했으며, ‘사소한 성취도 내 삶에 큰 의미가 된다’(77.25)고 답했다. 일상을 회복하는 의미로 자신을 돌보는 일에 충실한 그들의 루틴은 분명 이전 세대와는 다르다. 그럼에도 마음먹고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여전히 작심삼일로 끝나는 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한 달 동안 5시에 일어나보았다’라는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256만을 기록한 한국타잔 윤준 역시 이 시기에 휴학생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더 이상 일상을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일찍 일어나기를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도전 ‘한 달 동안 아침 6시 기상하기’는 불완전했지만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작은 성공’의 시작이었다. 《나는 매일 작은 성공을 합니다》에는 지난 4년간 한국타잔이 시도한 23개의 도전이 담겨 있다. 그의 도전은 대단하지 않다. 모두가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나 마무리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끝내며 작은 성취감을 쌓아온 그는 “여러 번의 작은 성공이 모이면 언젠가는 큰 성공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든 성공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도전했다는 사실 자체”라는 말도 덧붙인다. 지금도 여전히 쉬지 않고 도전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작지만 큰 도전의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준 작은 성공의 경험 Part 1 [몸 풀기]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도전 01. 인스타그램 지우기 - 타인의 삶이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 02. 커피 마시지 않기 - 중독이 된 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 03. 매일 같은 옷 입기 - 한정된 시간을 어떤 고민으로 채울 것인가 04. 매일 물 2리터씩 마시기 - 건강한 인생 습관을 만드는 방법 05. 5초의 법칙 실행하기 - 무기력한 뇌를 깨우는 뇌 정리법 06. 한 달 동안 쓰레기 모으기 - 혼자만이 아니라 더불어 잘 사는 방법 [STEP 1] 목표를 쉽게 달성하는 다섯 가지 방법 Part 2 [초급] 하루 30분, 나를 위한 시간 07. 매일 감사한 일 다섯 가지 기록하기 - 긍정적인 삶을 위한 작은 실천 08. 매일 30분 명상하기 - 가볍게 마음을 비워내는 방법 09. 일주일 삼시 세끼 모두 요리하기 - 내가 먹은 것이 곧 나 자신이 된다 10. 일주일 동안 5만 원으로 살기 - 최소한의 지출로 최대한의 행복을 사는 방법 11. 제주 한 달 살기 - 인생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STEP 2] 나만의 루틴을 찾아보세요 Part 3 [중급] 도전하는 하루가 쌓여갑니다 12. 매일 일기 쓰기 -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방법 13. 미니멀리즘 실천하기 -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로 좁히기 14. 16대 8 간헐적 단식하기 - 나의 삶을 주도하는 간단한 시작 15. 매일 계단으로 다니기 - 사소한 습관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16. 한 달 동안 요가하기 - 나와 너, 우리의 평안을 비는 단순한 방법 17. 5주 만에 복근 만들기 -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STEP 3] 한국타잔의 슬럼프 극복기 Part 4 [고급] 나의 한계에 도전한다 18. 미라클 모닝 실천하기 - 함께일 때 더 빛을 발하는 도전 19. 턱걸이 열 개에 도전하기 - 목표를 정해 자신의 한계를 끌어올리는 방법 20. 일주일 동안 1일 1독 하기 - 세상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자기계발 21. 12킬로미터 마라톤 완주하기 - 오르고 내리며 인생을 간접 경험하는 방법 22. 다리 찢기 챌린지 -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기 23. 1일 1영상 업로드하기 - 가장 나답게 위기를 극복한다 [STEP 4] 한국타잔의 도전 PICK! 에필로그 | 변화를 만드는 한 번의 작은 성공 나의 도전에 영감을 준 책들“도전을 끝낼 때마다 나는 한 뼘씩 더 성장했다” MZ세대 사이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대한민국 최초의 도전유튜버 ‘한국타잔’의 일상 도전 프로젝트! 지친 일상을 깨우는 작은 도전과 성공을 통해 변화하는 나를 만난다! 코로나19의 유행이 2년 가까이 끝나지 않고 있다. 집과 회사에 발이 묶이고 일상이 사라진 사람들은 ‘코로나 블루’로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런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새로운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리추얼에 눈뜬 MZ세대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1년 3월에 발표한 <MZ세대의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그들은 ‘자기계발이 꼭 대단한 목표를 가질 필요는 없다’(65.8%)고 생각했으며, ‘사소한 성취도 내 삶에 큰 의미가 된다’(77.25)고 답했다. 일상을 회복하는 의미로 자신을 돌보는 일에 충실한 그들의 루틴은 분명 이전 세대와는 다르다. 그럼에도 마음먹고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여전히 작심삼일로 끝나는 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한 달 동안 5시에 일어나보았다’라는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256만을 기록한 한국타잔 윤준 역시 이 시기에 휴학생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더 이상 일상을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일찍 일어나기를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도전 ‘한 달 동안 아침 6시 기상하기’는 불완전했지만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작은 성공’의 시작이었다. 《나는 매일 작은 성공을 합니다》에는 지난 4년간 한국타잔이 시도한 23개의 도전이 담겨 있다. 그의 도전은 대단하지 않다. 모두가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나 마무리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끝내며 작은 성취감을 쌓아온 그는 “여러 번의 작은 성공이 모이면 언젠가는 큰 성공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든 성공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도전했다는 사실 자체”라는 말도 덧붙인다. 지금도 여전히 쉬지 않고 도전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작지만 큰 도전의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직도 계획만 세우신다고요? 모든 시작은 새해, 신학기, 1일, 월요일부터라고요? 누구나 시도는 해봤다. 성공한 적은 …… 없다. 평범한 휴학생이 직장인이 될 때까지 쌓아온 ‘작은 성공’의 기록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을 뜻하는 ‘리추얼(ritual)’이 우리 삶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리추얼이 습관이나 반복된 행동을 뜻하는 루틴과 다른 점은 나만의 의미가 더해진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가치를 찾는 MZ세대에게 ‘리추얼 라이프’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유튜버 한국타잔에게 리추얼은 도전이다. 그가 시도한 모든 도전은 누군가의 리추얼이었지만, 그에게는 도전 자체도 리추얼이 된 것이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73일까지 이어진 수십 개의 도전을 보며 구독자들은 열광했고, ‘도전 유튜버’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도전을 한데 묶어 《나는 매일 작은 도전을 합니다》로 펴내는 책 쓰기 도전을 완료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질문한다. ‘왜 우리는 늘 결심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걸까?’ 목표를 세우고 하루 이틀 시도하다 사흘째 실패했다면 없던 도전인 셈 치는 것은 누구나 해봤던 일일 것이다. 우리는 목표는 원대해야 하고, 대단한 성취만이 값지다고 생각해왔던 것은 아닐까? 한국타잔은 말한다. 작은 성공을 쌓아나가다 보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하라고. 그는 자신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 일상을 풍요롭게 가꾸어가는 데서 힘을 얻는 사람들에게 그가 쌓아온 성취의 기록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 “쟤도 하는데…….”에서 ‘쟤’를 맡고 있습니다! 256만 뷰 화제의 영상 ‘한 달 동안 5시에 일어나보았다’의 주인공 한국타잔의 일상 도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2019년 1월, ‘한 달 동안 5시에 일어나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보내는 한 유튜버의 일상이 담겨 있는 이 영상은 입소문을 타고 256만이 넘는 조회 수를 달성했다. 평범한 20대였던 한국타잔 윤준에게 2018년 휴학과 동시에 찾아온 자유는 오히려 막막함으로 다가왔다. 비어버린 일상을 원대한 계획으로 채우다 방치하는 것도 잠시, 일단 일어나는 것만이라도 제대로 하자고 마음먹었다. 위기도 있었지만, 그는 무사히 6시 기상 미션을 달성했고, 이를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한국타잔 채널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도전은 총 23가지로 누구나 마음먹으면 별다른 준비 없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다. 매일 계단으로 다니기, 복근 만들기, 물 2리터 마시기처럼 건강을 위한 도전이 있는가 하면, 매일 30분 명상하기, 하루에 감사한 일 다섯 가지 적어보기처럼 내면을 성숙하게 하는 도전도 있다. 또한 한 달 동안 쓰레기 모으기, 일주일 동안 5만 원으로 살아보기, 미니멀리스트로 살아보기처럼 무모하지만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추구하는 도전까지 다양하다. 그는 자신의 도전기와 함께 독자들에게 동기부여를 높이는 방법까지 함께 제시한다. 각 도전의 마지막에 ‘한국타잔의 도전일지’를 통해 효과적인 실천 방법과 꿀팁을 전수하고 있으며, 챌린지 키워드를 통해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그 의미를 설명한다. 각 파트의 마지막에는 목표를 쉽게 달성하는 다섯 가지 방법, 나만의 루틴 찾기, 한국타잔의 슬럼프 극복기, 한국타잔의 도전 Pick! 등 성공적인 도전 목표 달성을 위한 노하우를 수록했다. 책을 읽으며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이를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모든 성공이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도전했다는 사실 그 자체니까요. 오늘의 실패는 과정일 뿐입니다. 내일도 도전하세요!” 저자 윤준의 삶은 한국타잔 채널을 시작하기 전과 시작한 후로 나뉜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저의 삶이 거의 변화하지 않은 것은 아마 책장을 덮은 뒤 반드시 따라와야 하는 ‘실천’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고백하며, 지금까지의 도전으로 자신의 삶이 질적으로 달라졌다고 말한다. 구독자들은 그의 도전을 보며 “한국타잔의 가장 큰 매력은 ‘주체적 꾸준함’이다”, “실패를 이겨내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힘이 된다”며 수많은 감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제 곧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이러한 ‘작은 실천의 힘’이다. 대표적인 자기계발 저자인 맥스웰 몰츠는 자신의 책 《성공의 법칙》에서 어떤 습관이 삶에 정착하기까지는 21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채 한 달도 걸리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달에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한국타잔의 방식은 새로운 루틴을 정착시키는 데 탁월한 방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루아침에 자라는 나무는 없다. 씨앗이 자라나 숲이 되려면 매일의 자양분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하루 이틀 시도해보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면 성장은 당연히 중간에 멈춰버린다. 리추얼, 루틴, 미라클모닝…… 무엇이든 삶을 바꾸는 큰 성공이 되려면 일상을 회복하는 작은 성공이 먼저 쌓여야 한다. 실패해도 괜찮다. 우리에게는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혹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가? 그럴 때는 한국타잔이 늘 되뇌는 이 말을 명심하자. “Don’t think, just DO!”때로는 일주일, 때로는 한 달, 길게는 73일까지 걸렸지만 마침내 도전을 끝낼 때마다 나는 한 뼘씩 더 성장했다. 여러 번의 작은 성공이 모이면 언젠가는 큰 성공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자잘한 실패도 자주 겪었다. 하지만 모든 성공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도전했다는 사실 그 자체다. -프롤로그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준 작은 성공이 경험> 중에서 경험상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할 때, 무기력과 우울함이 나를 짓누를 때,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그러지 못할 때 소셜미디어는 정말 백해무익했다. 나는 인스타그램을 지우면서 무기력함에서 벗어났고 한 달이 지나 다시 인스타그램을 깔았지만 이전처럼 하루 종일 들여다보진 않는다. 이제는 내가 꼭 공유하고 싶은 무언가가 생겼을 때, 유튜버로서 내 일상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효과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01 <인스타그램 지우기> 중에서 매일 다른 옷을 입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신나는 일이다.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그날의 날씨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옷을 고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처럼 여러 가지 스타일을 소화하지 못하는 데다가 옷을 고르는 일 자체가 스트레스인 사람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같은 옷을 입는 것이 의외의 자유로움을 가져다줄 수 있다. 게다가 같은 스타일을 고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것이 나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답이 된 셈이다. -03 <매일 같은 옷 입기> 중에서
다윗의 어깨 위에 올라타라
순출판사 / 박성민 (지은이) / 2019.05.31
18,000
순출판사
소설,일반
박성민 (지은이)
다윗은 이상적인 리더십에 적합한 성경적 모델이다. 성경의 여느 인물보다 여러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무엇보다도 성경 속에 그에 대한 기록이 폭넓게 담겨 있다. 그의 삶의 기록 자체 또한 우리의 눈길을 끈다. 많은 영웅들을 다루는 이야기를 보면 미화시키거나 이상적 특징 중심으로 부각하는 것에 그친다. 그러나 다윗의 삶의 기록은 다르다. 그의 인간적 약점은 물론 심각한 실수로 인한 끔찍한 비극까지 적나라하게 기록하고 있다.광야는 꼭 지리적인 면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완전히 문명화된 곳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갑자기 광야로 내던져질 때가 있다. 우리가 때로 경험하게 되는 '상황적인 광야'다. 엔게디 광야에서 다윗이 경험한 성찰과 성숙을 우리 또한 21세기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 다윗은 생명의 고귀함을 배운다.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 자체도 감사하고, 사선을 넘은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듯이 다윗은 그곳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긍정적인 교훈을 얻거나 배우는 것은 아니다. 광야 자체는 무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사울과 다윗, 두 사람은 다 동일한 광야에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극과 극의 선택을 한다. 사울은 오로지 다윗을 살해할 생각에 사로잡혀 달려간다. 반면에 다윗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기도를 하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고 준비한다. 동일한 상황일지라도 너무나 다르게 대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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