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032
3033
3034
3035
3036
3037
3038
3039
3040
304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착! 붙는 일본어 新 상용한자 2136 (쓰기노트 + 셀로판지 포함)
시사일본어사 / 김지연 지음 / 2016.04.20
22,500원 ⟶
20,250원
(10% off)
시사일본어사
소설,일반
김지연 지음
테마별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한자 교재. 일본어 학습에 꼭 필요한 한자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나누었기 때문에 쉽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 또한, 독해 지문 속에서 한자의 쓰임과 독해 실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난이도별 독해 지문을 실었다. 그리고, 한자는 쓰면서 외우는 것이 제일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일본어 한자 교재 최초로 쓰기 노트를 부록으로 구성하여, 직접 써보면서 한자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머리말 목차 N3-N5 한자 -가족(家族かぞく)과 관련된 한자 -인생(人生じんせい)과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집.건물(家いえ.建物たてもの)과 관련된 한자 -장소(場所ばしょ)와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수(數かず)와 관련된 한자 -요일.시간(曜日ようび .時間じかん)과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날씨.계절(天氣てんき.季節きせつ)과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반대(反對はんたい)의 의미를 가진 한자 연습문제 독해실력 UP -위치.방향(位置いち.方向ほうこう)과 관련된 한자 -순서(順序じゅんじょ)와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감정.사고(感情かんじょう.思考しこう)와 관련된 한자 -감각(感覺かんかく)과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의견.평가(意見いけん.評價ひょうか)와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신체(身體しんたい)와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사람(人ひと)과 관련된 한자 -성격.특징(性格せいかく.特徵とくちょう)과 관련된 한자 -신분.계급(身分みぶん.階級かいきゅう)과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독해실력 UP -인간관계(人間關係にんげんかんけい)와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자세(姿勢しせい)와 관련된 한자 -행동(行動こうどう)과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동물.벌레(動物どうぶつ.蟲むし)와 관련된 한자 -식물(植物しょくぶつ)과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광물.토지(鑛物こうぶつ.土地とち)와 관련된 한자 -자연환경(自然環境しぜんかんきょう)과 관련된 한자 -농업.어업(農業のうぎょう.漁業ぎょぎょう)과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지역.마을(地域ちいき.村むら)과 관련된 한자 -사회.정치(社會しゃかい.政治せいじ)와 관련된 한자 연습문제 독해실력 UP -법.범죄(法ほ일본어 한자도 이제 테마별로 나누어~ 기억에 착! 한자와 함께 독해 지문을 읽으며 독해 실력도 up~ 시험에 착! 착! 붙는 일본어 新상용한자 2136은 테마별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한자 교재입니다. 일본어 학습에 꼭 필요한 한자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나누었기 때문에 쉽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해 지문 속에서 한자의 쓰임과 독해 실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난이도별 독해 지문을 실었습니다. 한자 학습 외에도 독해 실력까지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재입니다. 그리고, 한자는 쓰면서 외우는 것이 제일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일본어 한자 교재 최초로 쓰기 노트를 부록으로 구성하여, 직접 써보면서 한자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독해 지문 해석은 시사일본어사 홈페이지(http://book.japansisa.com)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일본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각자 달라도 누구나 꼭 극복해내야 할 것은 바로 한자! 착! 붙는 일본어 新상용한자 2136! 이 책 한 권으로 정복하세요! 착! 붙는 일본어 新상용한자 2136만이 가진 특징! 1. 한자를 테마별로 분류하여 연관된 한자를 한번에 학습할 수 있어 일석이조! 2. 한자 난이도에 따라 초·중급(일본어능력시험 N3·N4·N5 수준), 중·고급(일본어능력시험 N1·N2 수준) 두 파트로 나누어 쉬운 한자부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 3. 한자뿐만 아니라 난이도별 독해 지문을 수록하여 독해 실력도 함께 업그레이드 가능! 4. 헷갈리기 쉬운 한자 단어를 예문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 5. 알쏭달쏭 유의어도 쉽고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구성! 6. 한자만 외우고 끝이 아니다! 각 테마별로 수록한 연습문제를 풀어 보면 실력 점검도 가능! 착! 붙는 일본어 新상용한자 2136교재만의 차별화된 전략! *ONE! 한자를 직접 쓰고 외울 수 있도록 일본어 한자 교재 최초 쓰기 노트 별책 부록! *TWO! 학습자들의 한자 실력 확인과 복습이 가능한 학습 도우미 셀로판지!
중앙아시아 4개국 그리고 파미르고원
이지출판 / 이점우 (지은이) / 2024.08.05
23,000원 ⟶
20,700원
(10% off)
이지출판
소설,일반
이점우 (지은이)
초등학교 교사로 세 아이의 부모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 부부가 50대 중년기에 20kg 넘는 배낭을 메고 떠나 30여 년간 세계를 여행하고, 다시 72일간 중앙아시아 4개국 그리고 파미르고원을 횡단한 찐 배낭 여행기다. 먼저 체력과 감성에 맞는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을 읽었으며, 지도를 펼쳐놓고 ‘어떤 루트로?’ ‘얼마 동안?’ ‘교통편은?’ ‘볼거리는?’ 등을 찾은 다음 1990년대 아날로그 방식으로 여행했다. 숙소는 현지에서, 먹거리는 바자르에서, 볼거리는 그 도시 관광안내소 시티맵을 활용했다. 불편하고 힘든 만큼 얻는 것이 많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비수기라 숙박비는 할인받고, 바자르의 먹거리는 싱싱하고 저렴했다. 결국 경제적이면서도 체험을 곁들인 여행을 할 수 있었다.머리말_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적인 중앙아시아 • 4 중앙아시아 4개국 톺아보기 • 10 우즈베키스탄 Uzbekistant • 15 타슈켄트 Tashkent • 19 사마르칸트 Samarkand • 34 부하라 Bukhara • 53 히바 Khiva • 77 누쿠스 Nukus • 100 카자흐스탄 Kazakhstan • 113 악타우 Aktau • 117 아티라우 Atyrau • 121 악토베 Aktobe • 133 아스타나 Astana(누르술탄 Nur-Sultan) • 151 쉼켄트 Shymkent • 173 투르키스탄 Turkistan • 179 크질오르다 Kyzylorda • 186 우슈토베 Ushtobe • 199 알마티 Almaty • 208 키르기스스탄 Kirgizstan • 239 비슈케크 Bishkek • 243 이식쿨 호수 Issyk-Kul Lake • 261 발리크치 Balykchy • 262 촐폰아타 Cholpon-Ata • 269 카라쿨 Karakul • 277 파미르고원 Pamir Mountains(Ⅰ) • 292 오슈 Osh • 293 사리타슈 Sary Tash와 사리모굴 Sary Mogul • 308 타지키스탄 Tajikistan • 319 파미르고원 Pamir Mountains(Ⅱ) • 323 카라쿨 호수 마을 Karakul Lake Village • 328 무르갑 Murgab • 334 알리추어 Alichur • 341 랑가르 Langar • 348 얌촌 Yamchun • 355 이스코심 Ishkoshim • 363 호루그 Khorug • 368 두샨베 Dushanbe • 375 후잔드 Khujand • 392 다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 404 맺음말 • 413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로 세 아이의 부모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 부부가 50대 중년기에 20kg 넘는 배낭을 메고 떠나 30여 년간 세계를 여행하고, 다시 72일간 중앙아시아 4개국 그리고 파미르고원을 횡단한 찐 배낭 여행기다. 먼저 체력과 감성에 맞는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을 읽었으며, 지도를 펼쳐놓고 ‘어떤 루트로?’ ‘얼마 동안?’ ‘교통편은?’ ‘볼거리는?’ 등을 찾은 다음 1990년대 아날로그 방식으로 여행했다. 숙소는 현지에서, 먹거리는 바자르에서, 볼거리는 그 도시 관광안내소 시티맵을 활용했다. 불편하고 힘든 만큼 얻는 것이 많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비수기라 숙박비는 할인받고, 바자르의 먹거리는 싱싱하고 저렴했다. 결국 경제적이면서도 체험을 곁들인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다른 자연과 문화, 다양한 민족들이 살아가는 중앙아시아 곳곳을 여행하는 동안 그들은 1960~1970년대 자신의 젊은 시절을 그곳에서 다시 만났으며, 덥고 불편하고 부족해도 보이는 것에 감탄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동하고, 마주한 자연에서 신의 역사(役事)를 보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력에 어깨가 우쭐했다. 사람들의 손에 삼성 휴대폰이 들려 있고, 현대와 기아 차가 쌩쌩 달리며, 대도시 거리에 우리나라 기업 광고판이 번쩍였기 때문이다. 72일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4개국 주요 도시를 구석구석 돌아보고 파미르고원 횡단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그들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최소 경비로 최대 효과’, ‘걷는 만큼 보인다’, ‘감동은 사전 조사에 비례한다’는 명제를 거뜬히 완수했다. 그리고 보고 느낀 것을 정확하게 기록하려 애썼다. ‘도시별 관광’에서는 손지도를 그려 볼거리와 다음 여행지 이동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 운 좋게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 예상하지 못한 값진 경험을 얻고 때로는 시행착오로 힘들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썼다. 여행은 주관적이라 느낌과 감동은 같을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의 중앙아시아는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각자 취향에 따라 럭셔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 얼마든지 절약하며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을 만나는 자유여행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주저하지 말고 중앙아시아로 떠난다면 각자 원하는 방식의 여행으로 새로운 그 무엇을 많이 얻게 될 것이라고. 여행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자 인생을 윤택하게 만드는 방법이고 수단이라고. 그리고 이번 ‘여행에 대해’ 이렇게 정리했다. 첫째, 무사고와 건강이다. 건강은 저축과 같고 이것을 놓치면 다 잃는다. 평소 걷기와 산행 덕분이다. 위기의 순간도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건강이 받쳐 주니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여행 중 안전을 놓치면 그림의 떡이다. 둘째,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크게 감동했다. 걸어야 보인다. 보아야 느낌과 감동을 얻게 된다. 우리는 부지런히 걸었다. 그리고 부족하고 불편한 상황을 크게 개의치 않았다. 셋째, 진국 같은 체험을 했다. 자유여행의 장점은 순간적 판단과 선택으로 원하는 것을 행할 수 있다. 민박은 그곳 자연과 현지인의 일상을 접하는 기회였고, 그간의 여행 감각을 더하니 하찮게 보이는 것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넷째, 경비를 남겼다. 비수기 숙박, 바자르 음식, 대중교통 이용, 아직은 싼 물가 덕분에 큰돈 들지 않았다. 특히, 파미르고원 여행 팀에 합류하지 않아 예상 경비를 크게 남겼다. 절약은 새로운 경험으로 연결되었다. 다섯째, 얻은 것이 많았다. 여행은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을 준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이것이 여행의 가치다. 중앙아시아 곳곳에서 지난날을 돌아보며 현재 내 삶과 남은 생을 생각하며 다짐했다. 인생은 일회성! 하루의 삶이 내 인생임을 깊이 생각한 여행이었다.‘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적인 중앙아시아요즘 하던 운동을 미루고 게으름을 피웠더니 체력과 정신력이 느슨해지는 것 같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의지와 용기를 잃지 말라는 경고가 아닌가 싶다. 칠십 후반에 접어든 지금, 지난 삶과 앞날을 그려보며 하나씩 내려놓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해야 한다고 마음먹지만, 머리와 가슴은 따로 논다. ‘인생은 참 짧다’는 생각에 가슴이 허허로울 때가 많다. 삶의 매 순간이 나의 인생이었는데, ‘그 삶의 주인으로 제대로 살아왔는가?’ 스스로 질문해 본다. 삶의 실타래를 풀어가며 깊은 골짜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기도 하고, 안간힘을 다해 올라선 평평한 길도 걸었다. 슬픔과 기쁨, 좌절과 용기, 후회와 보람은 우리 삶의 양념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삶의 무게에 짓눌렸던 중년기에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여행이었다. 20kg 넘는 배낭을 메고 떠난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들에게서 삶의 의미를 찾고 나를 돌아보며 30여 년간 세계를 한 바퀴 돌았다. 그간 쌓인 감동과 생각들로 오늘을 살고 있지 않은가 싶다! 지난 여행은 그 무엇으로 살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추억이요 내 삶의 재산이다.‘더 늦기 전 미뤄 둔 중앙아시아로 떠나자!’는 생각을 다잡으니 용기가 솟았다. 내 체력과 감성에 맞는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마땅히 참고할 자료가 없어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을 읽었다. 그리고 지도를 펼쳐놓고 ‘어떤 루트로?’ ‘얼마 동안?’ ‘교통편은?’ ‘볼거리는?’ 등을 찾으며 이 나이에 배낭여행을 할 수 있을지 타진해 봤다. 폐쇄적인 국가로 알려진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외한 중앙아시아 4개국으로 정하고 인터넷 정보를 참고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와 이슬람 유적, 카자흐스탄은 카스피해와 광활한 스텝 지역의 자연, 키르기스스탄은 이식쿨 호수와 톈산 트레킹, 타지키스탄은 파미르고원 횡단으로 여행 계획을 세웠다. 여행 윤곽을 잡고 각 나라의 주요 도시를 찾는 72일간의 일정표를 짰다. 그리고 경비 예산도 세웠다.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최소 경비로 최대 효과’, ‘걷는 만큼 보인다’, ‘감동은 사전 조사에 비례한다’는 명제를 걸고 우리 부부는 여행을 떠났다. 6월 말 우즈베키스탄의 기온은 사우나 찜통을 방불케 했으나, 건조한 날씨라 그늘은 시원했다. 우리나라와 다른 자연과 문화, 다양한 민족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만났다. 중앙아시아 곳곳을 여행하는 동안 나는 1960~1970년대 내 젊은 시절을 그곳에서 다시 만났다. 덥고 불편하고 부족해도 마음은 편하고 정감이 갔다. 보이는 것에 감탄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동받고, 마주한 자연에서 신의 역사(役事)를 보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력에 어깨가 우쭐했다. 사람들의 손에 삼성 휴대폰이 들려 있고, 현대와 기아 차가 쌩쌩 달리며, 대도시 거리에 우리나라 기업 광고판이 번쩍였다. 나는 6·25전쟁 직후 구호품을 먹고 입고 자랐다. 그 시절을 떠올리며 국력이 신장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여유를 맛보았다. 한편 그들이 부럽기도 했다. 자연에 순응하고 주어진 여건에 만족하며 밝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인간애를 느꼈다. 그리고 발전해 가는 그곳의 열기에 박수를 보냈다. 그렇게 한 곳 두 곳 다니다 보니 ‘누구나 중앙아시아를 쉽게 여행을 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자!’는 욕심이 생겼다. 때로는 온종일 걸어다니며 도시 윤곽과 볼거리의 위치를 파악하며 열심히 메모도 했다. 계획대로 72일간 적은 경비로 알찬 여행을 마쳤다. 떠나기 전 낯선 이슬람 국가에 대한 불안감은 기우였다. 중앙아시아는 1991년 소련 연방에서 분리 독립된 후 이슬람 국가로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서구 생활양식을 받아들여 옷차림은 산뜻하고 자신감에 찬 밝은 표정에는 당당함이 묻어났다. 생각보다 안전한 치안, 싼 물가, 순수하고 친절한 사람들, 옛 문화와 삶의 흔적, 깨끗한 자연 등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세계 어느 곳보다 여행하기 편하고 볼거리가 많은 좋은 여행지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특히, 그곳 사람들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부러워하며 한국 사람에게 유독 친절했다. 나는 세계 어느 곳보다 중앙아시아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감동하고 대우까지 받으며 여행했다. 여행은 주관적이라 느낌과 감동은 같을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의 중앙아시아는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각자 취향에 따라 럭셔리하게 즐기는 여행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 얼마든지 절약하며 때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을 만나는 자유여행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하지만 나는 1990년대 아날로그 방식으로 여행했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서툴러 숙소는 현지에서, 먹거리는 바자르에서, 볼거리는 그 도시 관광안내소 시티맵을 활용했다. 불편하고 힘든 만큼 얻는 것이 많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비수기라 숙박비는 할인받고, 바자르의 먹거리는 싱싱하고 저렴했다. 결국 경제적이면서도 체험을 곁들인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내가 보고 느낀 것을 되도록 정확하게 기록하려 애썼다. ‘도시별 관광’에서는 볼거리를 소개하고, 하루 일정으로 목적지를 찾고, 다음 여행지 이동 방법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운 좋게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 예상하지 못한 값진 경험을 얻고 때로는 시행착오로 힘들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썼다. 바라건대, 이 여행 기록은 어디까지나 정보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각자의 취향을 더하고 인터넷을 활용한다면 누구나 효과적이고 알찬 중앙아시아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나는 말하고 싶다. 주저 말고 중앙아시아로 떠난다면 각자가 원하는 방식의 여행으로 새로운 그 무엇을 많이 얻게 될 것이라고. 여행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자 인생을 윤택하게 만드는 방법이고 수단이다. 나는 이번 여행을 통해 또 다른 배낭여행을 꿈꾸고 있다. 중앙아시아 여행에서 돌아온 남편이 “우리 이 나이에 대단해!” 한다. “그렇지!” 나도 맞장구를 쳤다. 70여 일 여행을 되돌아보며 자화자찬한다. 어디서 나온 당당함인가? 곰곰이 짚어 보았다. 첫째, 무사고와 건강이다. 건강은 저축과 같고 이것을 놓치면 다 잃는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평소 걷기와 산행 덕분이다. 위기의 순간도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다. 하지만 건강이 받쳐 주니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여행 중 안전을 놓치면 그림의 떡이다. 큰돈을 지닌 여행객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다. 옷차림과 행동에 신경을 썼다. 무엇보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지나는 남편의 성격이 한몫했다.둘째,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크게 감동했다. 걸어야 보인다. 보아야 느낌과 감동을 얻게 된다. 우리는 부지런히 걸었다. 그리고 부족하고 불편한 상황을 크게 개의치 않았다. 지난날 우리 삶도 별반 다르지 않았기에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다가서니 감동으로 만사 OK였다.셋째, 진국 같은 체험을 했다. 자유여행의 장점은 순간적 판단과 선택으로 원하는 것을 행할 수 있다. 민박은 그곳 자연과 현지인의 일상을 접하는 기회였고, 그간의 여행 감각을 더하니 하찮게 보이는 것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진국 같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넷째, 경비를 남겼다.비수기 숙박, 바자르 음식, 대중교통 이용, 아직은 싼 물가 덕분에 큰돈 들지 않았다. 특히, 파미르고원 여행 팀에 합류하지 않아 예상 경비를 크게 남겼다. 절약은 새로운 경험으로 연결되었다. 다음 여행은 러시아 남부와 캅카스 3국? 아니면 바이칼 호수 트레킹? 여행은 마약과 같아서 때가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누르기 어렵다. 마법의 통장이 있으니 다음 여행을 꿈꾼다. 다섯째, 얻은 것이 많다. 여행은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을 준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이것이 여행의 가치다. 중앙아시아 곳곳에서 지난날을 돌아보며 현재 내 삶과 남은 생을 생각하며 다짐했다. 인생은 일회성! 하루의 삶이 내 인생임을 깊이 생각한 여행이었다. 자화자찬 이유를 세려니 열 손가락이 모자란다. 글 속에 다 있으니 그만두자 했다. “당신은 숙박을 잘 구하는 센스가 있어!”“미리 확인하는 당신 덕에 위기를 넘겼어!” 여행 중 다툼은 서로를 칭찬하는 말로 바뀌었다. 생각의 다름은 새로운 경험으로 연결되었다. 여행 중 문제와 시행착오는 여행이 끝남과 동시에 해결되고 이로 인해 깨달음을 얻는다. 남편과 나는 노년기를 여행으로 잘 보내자며 ‘여행에 대해’ 다시 정리해 보았다.첫째, 여행은 주관적이다. 저마다 생각과 느낌은 다르다. 또한 감동에도 차이가 있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때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을 하게 된다. 둘째, 여행에는 정답이 없다. 여행은 느낌과 감동을 동반한다. 정서적 감정을 이분법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또한 예상 못한 상황을 접하게 되는 것이 여행이다. 순간의 판단과 선택으로 헤쳐 나가다 보면 의외의 감동을 얻게 된다. 그 과정이 여행이다.셋째, 여행에는 실패가 없다. 누구나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지만 쉽게 떠나지 못한다.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면 여행지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실패는 실수일 뿐 돌아서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풍광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 여행이다. 넷째, 여행 경험은 살아 있다.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감동은 추억으로 남는다. 추억은 세월이 흐를수록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게 추억의 속성이고 삶의 윤활유다. 다섯째, 여행은 자율이고 자신과의 타협이다. 자신의 발로 걷고, 보고, 생각하는 것이 여행이다. 원해서 떠난 여행, 힘들고 어려움은 세월이 지난 후 재미와 보람으로 둔갑된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자연과의 교감은 타인을 배려하는 데서 나온다. 이는 자신과의 타협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 여섯째, 여행은 종합학습이다. 여행은 매 순간 판단과 결단, 용기와 추진력을 요구한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과 행동이 따른다. 이러한 덕목은 학교 공부의 궁극적 목표다.“그래, 그런대로 잘 지킨 셈이야!” 맞장구를 쳤다. “우리는 여행 동지야!” 30여 년 함께한 여행이다. 어려움 뒤에는 보람이, 힘든 순간을 넘기면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을 체험으로 안다. 여행지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힘! 이것이 여행 동지로 묶어 준다. 이번 중앙아시아 여행은 아직은 배낭을 메고 나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씩씩하게 걷고, 떨리는 감정으로 사물을 대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친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 나는 여행을 떠날 것이다. 자가당착인가? 삶의 주인은 나이기에 나는 나를 믿는다.
한문 법화경 사경 1
운주사 / 운주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7.18
6,000
운주사
소설,일반
운주사 편집부 (지은이)
사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옮겨 쓰는 것으로, 기도 수행의 한 방법이다. 사경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가다듬고 부처님 말씀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옮겨 쓰는 수행 과정을 통해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신심과 원력이 증장하고 바라는 소원이 성취되며, 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다가 목숨을 마치고는 극락왕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묘법연화경 제一권 제1 서품 9 제2 방편품 53사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옮겨 쓰는 것으로, 기도 수행의 한 방법이다. 사경은 몸과 마음을 정갈히 가다듬고 부처님 말씀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옮겨 쓰는 수행 과정을 통해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신심과 원력이 증장하고 바라는 소원이 성취되며, 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다가 목숨을 마치고는 극락왕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부처님의 말씀은 경전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해진다. 따라서 경전의 말씀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를 상징한다. 따라서 사경을 통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보다 차분하게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성을 다하여 사경하는 행위 그 자체가 훌륭한 수행이 된다. 그래서 옛 수행자들은 자신의 피로 사경을 하기도 하고, 한 글자를 쓸 때마다 삼배의 예를 올리기도 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이 사경은 부처님 말씀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맑히는 훌륭한 수행이자, 스스로의 정성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거룩한 불사佛事라고 할 수 있다. 법화경은 ‘경전 중의 왕’이라 일컬어지며 우리나라를 비롯, 대승불교권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애송되어온 경전 중 하나로, 사상적으로나 신행적으로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미친 영향이 실로 막대하다. 법화경은 특히 부처님의 가피와 영험을 많이 받는 경전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사경과 독송이 널리 행해져 왔다. 이 사경본은 법화경 전체(7권 28품)의 한문을 따라 쓸 수 있게 하였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일념으로 사경에 몰입하면 나와 다른 사람이, 나와 불보살님이, 나와 온 우주가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되고, 그 공덕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제23 약왕보살본사품의 다음 구절에 법화경 사경의 공덕이 잘 드러나 있다. “이 법화경은 능히 일체 중생들을 구원할 수 있으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게 할 수 있느니라. ……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듣고 직접 쓰거나 남을 시켜서 쓰게 한다면, 그가 얻는 공덕은 부처님의 지혜로 수량을 헤아리더라도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라.”
외로움이란
지식과감성# / 윤민근 (지은이) / 2022.11.01
18,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윤민근 (지은이)
중학생이 되고 바쁘다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읽는 시간은 하루 30분도 채 안 되는 날이 많고 글 쓰는 것은 감사일기와 필사뿐이다. 시간을 다시 쪼개서라도 다시 글 쓰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엄마와 자주 갔던 북카페 다락방 그곳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엄마와 얘기하던 그 옛날 생각을 하며…추천사 1 추천사 2 추천사 3 추천사 4 내가 가장 크게 웃을 때 아빠는 미워! 꿈을 꾸는 일 착한 어린이 라면이 좋아! 내 월급 2천 원 국립 현충원에서 조금만 더 내 친구 아빠는 바보, 나도 바보! 할리갈리 어쩌지? 나는야 책쟁이 내 귀는 소중해 풍선 처음 만든 노래 나도 일기를 써 또 만나요 엄마를 위한 선물 사랑을 넣으면 엄마는 보석 식목일 엄마가 해 준 음식은 궁금한 건 아빠에게 수학이랑 친해지기 한 번씩 뭐가 틀렸지? 생각들이 사람마다 나에게 기차란 성인이 되어서 엄마가 성을 붙여 부르실 때 숭늉 파일럿 서울대학교 최고가 될 거야 행복이와 기쁨이 날씨 좋아하게 만들면 되지 뭔가 슬픈 글 약속 친구 우리 가족의 올림픽 조금만 기다려 느낌 아지트 지우개 엄마를 위해서 엄마처럼 엄마는 소중하니까 맛집 닭살 엄마, 아빠 나만의 지하철 잘못 보낸 톡 내가 제일 싫은 것은 가을배추 빨리 왔으면 열정의 불 사랑하니까 새로운 시작 곰탕 달팽이 착한 어린이 아빠가 되면 감동의 편지 외로움이란? 퐁퐁 펑펑 거짓말 뭐든지 가능 꿈이 많으면 네잎클로버 종이에게도 나만 심각해? 다행이다 나도 날고 싶은데 가족하트 그리기 난 다 알아 뽀로로 양말 엄마를 위해서 봄비는 빈자리 어떤 게 더 중요한데…. 2학년 때 선생님 고장 난 엄마 걱정 무단투기 아빠가 저랬으면 나이는 내가 더 많은데…. 시계 구급차 진달래화전 우유 지도 어디로 갈래? 멍구 같이 만든 부담 안쓰러운 병아리 가고 싶지만 무서운 곳 봄비 만세를 외칠 거야 오이김치 구두 동생들 책 없으면 못살아 뭘까 축구가 좋아 생일 선물 국회의원 우리 선생님엄마가 시집을 출판하자고 하셨을 때,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아니 그 시를 다 모아두었다고?’ ‘어? 안 되는데.’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과 부끄러운 마음이 동시에 올라왔다. 몇 년만에 초등 저학년인 나를 시에서 만났다. 다행스럽게도 생각했던 것보다 덜 부끄러웠다. 중학생인 지금보다 더 나은 글도 있었다. 초등 저학년 때 정말 많은 글을 썼다. 일기도 거의 매일 쓰다시피 했고, 동시도 자주 썼다. 처음에는 담임 선생님께서 내신 숙제로 시작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썼다. 그러다가 교내 백일장에서 입상하면서 전국 백일장에도 나가게 됐다. 엄마가 지금도 종종 하시는 말씀이 있다. “민근아, 사람은 글을 쓸 줄 알아야 해.” 중학생이 되고 바쁘다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읽는 시간은 하루 30분도 채 안 되는 날이 많고 글 쓰는 것은 감사일기와 필사뿐이다. 시간을 다시 쪼개서라도 다시 글 쓰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엄마와 자주 갔던 북카페 다락방 그곳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엄마와 얘기하던 그 옛날 생각을 하며…72. 종이에게도"엄마~ 상장이야, 상장!""우와~ 무슨 상장이야?""어린이날 글짓기 상장이야.""우와~ 축하해, 축하해!" 엄마 말씀이 맞았다.마음이 하는 말을 종이에게도 들려주었더니기쁜 일이 생겼다. 엄마는 보석우리 엄마는 참 예뻐요.Why 책을 읽을 때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이 나와요달은 금빛처럼 빛나는 보석 같아요.그 달은예쁜 우리 엄마를 닮았어요.우리 엄마는 보석이에요. 행복이와 기쁨이우리 엄마에게 나는 행복을 알게 해 주는 아이기쁨을 느끼게 해 주는 아이 다른 사람에게도행복이와 기쁨이가 되어야지!
당뇨병의 정석
비타북스 / 대한당뇨병학회 (지은이) / 2023.10.04
18,000원 ⟶
16,200원
(10% off)
비타북스
건강,요리
대한당뇨병학회 (지은이)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더 정확하게 검증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20년 ‘당뇨병의 정석’ 채널을 개설했고, 지금까지 제작된 160여 편의 동영상을 재정리해 『당뇨병의 정석』으로 출간했다. 이 책에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아 당뇨병 환자는 물론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도 혈당을 잘 관리하고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1장. 누구나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잘 먹어서 생기는 병’은 옛말 증상보다 진단 기준부터 알아야 한다 당뇨병은 당뇨병으로 끝나지 않는다 당뇨병, 완치보다 관리가 우선이다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나타나는 임신당뇨병 [부록] 당뇨병 환자의 여행, 이렇게 준비하자 2장. 당뇨병이 두려운 이유, 합병증 관리만이 합병증 예방의 지름길 조용한 합병증 당뇨병망막병증 예방이 우선인 당뇨병신장질환 가장 흔한 합병증 당뇨병신경병증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당뇨병자율신경병증 여러 위험인자의 콜라보 대혈관 합병증 [부록] 당뇨병 합병증을 막는 발 관리 비법 3장. 당뇨병 치료법 Ⅰ. 경구약제 당뇨병약, 꼭 먹어야 하나?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당뇨병약, 메트포민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설폰요소제 살 빠지는 당뇨병약, SGLT2 억제제 Ⅱ. GLP-1 수용체 작용제 혈당 잡고 살도 빼는 GLP-1 수용체 작용제 Ⅲ. 인슐린 인슐린 치료에서 알아야 할 기본 하루에 한 번 맞는 기저 인슐린 식사 전에 맞아야 하는 초속효성 인슐린 두 가지 인슐린이 혼합된 혼합형 인슐린 Ⅳ. 연속 혈당 측정기 혈당 측정이 쉬워지는 연속 혈당 측정기 Ⅴ. 인슐린 펌프 체내 인슐린과 유사한 인슐린 펌프 [부록] 인슐린에 대한 최소한의 기초 지식 4장. 당뇨병 환자의 기본 식사법 Ⅰ. 당뇨병 환자의 기본 식사법 당뇨식은 건강식이다 식사 순서를 바꾸면 혈당을 낮출 수 있다 간식, 양은 줄이고 영양성분을 따져본다 과일은 종류보다 양과 횟수가 중요하다 원칙만 지키면 음주도 가능하다 당분이 첨가된 음료는 주의해야 한다 체중 조절의 핵심은 규칙적인 식사 습관 ‘천연식품이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위험하다 Ⅱ. 탄수화물 계량법 당뇨 환자가 알아야 할 탄수화물의 모든 것 Ⅲ. 1형당뇨병 환자의 식사 원칙 정량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1형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방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요리법 [부록] 당뇨병 환자의 외식법 5장. 당뇨병 환자의 운동법 혈당 관리를 위한 운동, 어떻게 해야 할까? 운동으로 관리하는 합병증 당뇨병을 이기기 위한 근력 운동 기본 10분 근력 운동 - 하체 강화 운동 - 상체 강화 운동 10분 유산소성 근력 운동 혈액순환을 돕는 다리 운동“당뇨병 위험군 2000만, 누구나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내분비내과 의료진과 영양전문가가 알려주는 당뇨병 관리의 모든 것 당뇨병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 2위를 기록하는 암, 심혈관질환과 함께 환자와 그 보호자에게 큰 부담을 안기는 만성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수는 2023년 기준으로 600만 명을 훌쩍 넘겼고, 당뇨병 위험군까지 포함하면 약 2000만 명에 이르러 국민 다섯 명 중 두 명이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당뇨병이 이처럼 흔해지면서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정보가 범람하게 되었고 환자들이 혼란을 겪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더 정확하게 검증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20년 ‘당뇨병의 정석’ 채널을 개설했고, 지금까지 제작된 160여 편의 동영상을 재정리해 『당뇨병의 정석』으로 출간했다. 이 책에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아 당뇨병 환자는 물론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도 혈당을 잘 관리하고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알려주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당뇨병 치료 가이드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과거에는 당뇨병을 ‘잘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부를 정도로 뚱뚱하고 나이 든 사람만 걸리는 병이라고 오해했지만, 지금은 생활 습관의 변화로 20~30대에 당뇨병을 진단받는 일도 흔해졌다. 당뇨병을 진단받더라도 적절하게 관리하고 제때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순식간에 나빠지지는 않는다. 문제는 자신이 당뇨병인지도 모르고 지내거나 당뇨병을 진단받더라도 당장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난립하는 것도 큰 문제가 되었다. 단일 질병 학회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한당뇨병학회는 이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2020년부터 ‘당뇨병의 정석’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는 의료진과 영양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등 약 4,000여 명의 관계자가 소속되어 당뇨병에 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간의 연구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만을 쏙쏙 골라 담아 『당뇨병의 정석』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당뇨병 관리에 필수인 식사법을 비롯해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당뇨병 치료법, 최신 당뇨병 관리 기구,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등 당뇨인이라면 누구나 궁긍해할 만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특히 모든 내용을 국내 최고의 내분비내과 전문의 10명에게 감수받는 과정을 거치면서 불필요한 정보는 걸러내고 사실에 근거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당뇨병 관리에 관한 모든 정보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식사법․운동법․약물치료 등 가장 궁금해할 만한 내용만 쏙쏙 골라 담았다! 『당뇨병의 정석』은 총 다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는 당뇨병에 관한 기초 지식이 실려 있어 어떤 기준으로 당뇨병을 진단받는지,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2장에는 당뇨병의 가장 무서운 점인 합병증에 대해 소개하며 당뇨병에 걸렸을 때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조심해야 할 내용을 알려준다. 3장은 당뇨병 치료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먹는 약부터 인슐린 주사, 연속 혈당 측정기, 인슐린 펌프 등 기존 치료법과 최신 정보를 함께 소개해 환자가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4장은 당뇨병에서 가장 중요한 식사법에 관한 내용으로 기본적인 식사 원칙과 간식 섭취, 음주, 탄수화물 계량법 등 식습관과 관련한 많은 정보를 담았고, 여기에 덧붙여 현대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외식과 편의점 음식 등 환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함께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혈당 관리를 위한 운동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지금까지 나온 당뇨병 관리 책은 주로 식이요법이나 당뇨약을 어떻게 먹을지에만 초점이 맞춰진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가 함께 담겨 있어 굳이 다른 책이나 영상을 찾아보지 않아도 당뇨병 관리에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각 소제목에는 ‘당뇨병의 정석’ 채널의 동영상 QR코드가 함께 첨부되어 있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독자들이 더 자세한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돕는다.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당뇨병이 걱정된다면 『당뇨병의 정석』이 당신의 혈당 관리에 가장 확실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JPT 최신기출 600+ 30일 완성
YBM텍스트 / 서경원 지음 / 2016.03.07
25,000원 ⟶
22,500원
(10% off)
YBM텍스트
소설,일반
서경원 지음
JPT 청해와 독해를 한 권으로 구성하고, 600점 이상 목표 점수 달성에 필요한 핵심 내용만 수록하여 학습 부담을 최소화한 JPT 기출 점수대별 교재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청해 문항 또한 JPT 정기시험 성우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와 발음으로 직접 녹음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JPT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명쾌한 분석과 해설로 각 파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하는 점수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공략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학습을 끝내고 최종 평가로 자신의 실력 향상을 바로 체크해볼 수 있다.-본책- 이 책의 구성 및 활용법 JPT 구성 및 수험 정보 파트별 전략 30일 완성 학습 스케줄 점수 환산표 PART 1 사진 묘사 Unit 01. 1인 등장 사진 01-08.MP3 ----18 Unit 02. 2인 이상 등장 사진 09-16.MP3 ----32 Unit 03. 사물 및 동물 등장 사진 17-24.MP3 ---- 46 Unit 04. 풍경 및 상황 묘사 사진 25-32.MP3 ----60 기출 확인 평가 33.MP3 ----74 PART 2 질의 응답 Unit 01. 의문사형 질문 34-41.MP3 ---- 86 Unit 02. 예/아니요형 질문 42-49.MP3 ---- 100 Unit 03. 인사 표현 및 정해진 문구 50-57.MP3 ----114 Unit 04. 일상생활 표현 58-65.MP3---- 128 Unit 05. 업무 및 비즈니스 표현 66-73.MP3 ----142 기출 확인 평가 74.MP3 ---- 156 PART 3 회화문 Unit 01. 숫자 청취 및 인물 설명 75-82.MP3---- 158 Unit 02. 성별에 따른 의견 및 행동 구분 83-90.MP3---- 174 Unit 03. 대화 내용에 대한 이해 91-98.MP3 ---- 190 Unit 04. 업무 및 비즈니스 표현 99-106.MP3 ---- 206 기출 확인 평가 107.MP3 ---- 222 PART 4 설명문 Unit 01. 인물 소개 및 일상생활 108-115.MP3---- 228 Unit 02. 공지/안내 및 소개 116-123.MP3---- 246 Unit 03. 뉴스/기사 및 이슈 124-131.MP3---- 264 기출 JPT 실제 시험을 완벽분석한 점수대별 기출 전략서 JPT 출제기관 공식 전략서 / 정기시험과 동일한 JPT 성우 음성 JPT 청해와 독해를 한 권으로 구성하고, 600점 이상 목표 점수 달성에 필요한 핵심 내용만 수록하여 학습 부담을 최소화한 JPT 기출 점수대별 교재입니다. 이 책의 모든 문항은 기출문제만으로 구성하여 정기시험과 100% 동일한 문제 퀄리티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청해 문항 또한 JPT 정기시험 성우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와 발음으로 직접 녹음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JPT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명쾌한 분석과 해설로 각 파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하는 점수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공략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습을 끝내고 최종 평가로 자신의 실력 향상을 바로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30일 완성 플랜을 통해 초단기에 JPT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저자직강 최종 평가 핵심문제풀이 동영상 16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므로 저자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특징] * 모든 문항은 JPT 기출 문제로만 구성 - JPT 주관사와 JPT 전문가만이 제시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략법 제시 - 600점 이상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 맞춤 문항 수록 * 최신 출제경향 반영 + 단기 완성에 최적화된 초중급 맞춤 학습 시스템 - 최신 정기시험 출제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항 수록 - 단기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 핵심 내용만 수록한 청해+독해 합본 교재 - 정기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필수 어휘를 엄선하여 유닛별로 정리 * 정기시험과 동일한 JPT 성우 녹음 - 정기시험과 동일한 발음과 속도로 녹음하여 실제 시험 완벽 대비 * 차근차근 JPT를 마스터하는 30일 완성 플랜 * 30일 완성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최종 평가 제공: 저자직강 핵심문제 풀이 무료 동영상 16강 (http://e4u.ybmsisa.com 에서 교재에 수록된 수강권 등록 후 강의 학습 가능) * 정기시험 성우가 녹음한 청해 문제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www.ybmbooks.com) * 저자 온라인 개인지도 서비스(agaru1004@hanmail.net)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서승환 글 / 2015.08.12
14,000원 ⟶
12,60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서승환 글
구글 최고 엘리트가 입사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해 인수합병에 성공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사업 경험을 펴낸 책. 열두 살에 뉴질랜드로 이민 가 오클랜드대학을 졸업하고 IBM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구글 최고 엘리트 프로그램인 APM(Associate Product Manager) 출신이다. 꿈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에 성공하기까지의 도전은 정해진 궤도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전과 성공에 관해 새로운 통찰을 던져준다.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천재들과 함께 창업에 나섰고, 교사들을 위한 교재 공유 플랫폼부터 음식 레시피 검색엔진, 레시피 공유 사이트까지 갖가지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었다. 3년 가까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현실 경제를 체험했고 사업의 본질을 알아갔으며, 크고 작은 여러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성찰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스마트폰용 일정관리 앱의 선풍적인 반응에 힘입어 세계 최대 도메인 제공업체인 고대디와의 인수합병에 성공했다. 꿈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에 성공하기까지 그의 겁 없는 도전은 정해진 궤도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전과 성공에 관해 전혀 새로운 통찰을 던져준다.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에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구글에 입사하는 과정부터 이후 회사 생활과 창업을 결심하게 된 동기, 창업을 통해 얻은 값진 깨달음 그리고 스타트업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체크리스트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프롤로그_ 나는 왜 구글에 사표를 던졌나 1장 안녕 구글 뜻밖의 결심 / 지옥의 인터뷰 / 꿈의 직장 / APM 프로그램 / 뱀의 머리, 용의 꼬리 / 꿈에서 깨어나다 / 변화의 계기 2장 또 하나의 시작 백만 불짜리 아이디어 / 사업을 위한 사업 / 창업자의 세 가지 자격 / 자유의 대가 / 스펙의 중요성 / 자신감과 자만심 사이 / 믿음의 도약 3장 벤처만사 새옹지마 가속의 방향 / 감정의 롤러코스터 / 창업 결혼 / 실패 활용법 4장 스타트업 운영하기 지구 반대편으로 / 불필요한 네트워킹 / 우린 제법 잘 만들어요 / 팀원 사용법 / 선택의 기로 / 회사 문화 / 리더십의 공식 5장 실패와 성공의 차이 진짜 문제 / 스토리텔링 / 최소기능제품 / 끝없는 변화 에필로그_ 완벽한 도전은 없다 특별 인터뷰_ 구글, 그 후 3년야후 CEO 머리사 메이어가 인정한 구글 최고 엘리트 출신 창업가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체험기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사표 낸 뒤 시작됐다!” 꿈의 직장 구글에 입사한 뒤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해 인수합병에 성공하기까지 도전과 열정의 기록 * * * * * 구글 최고 엘리트가 입사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해 인수합병에 성공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사업 경험을 책으로 펴냈다.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천재들과 함께 창업에 나섰고, 교사들을 위한 교재 공유 플랫폼부터 음식 레시피 검색엔진, 레시피 공유 사이트까지 갖가지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었다. 3년 가까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현실 경제를 체험했고 사업의 본질을 알아갔으며, 크고 작은 여러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성찰했다. 2013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스마트폰용 일정관리 앱의 선풍적인 반응에 힘입어 세계 최대 도메인 제공업체인 고대디(GoDaddy)와의 인수합병에 성공했다. 꿈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에 성공하기까지 그의 겁 없는 도전은 정해진 궤도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전과 성공에 관해 전혀 새로운 통찰을 던져준다.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에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구글에 입사하는 과정부터 이후 회사 생활과 창업을 결심하게 된 동기, 창업을 통해 얻은 값진 깨달음 그리고 스타트업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체크리스트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한 창업가는 종종 있었지만 실리콘밸리에서 20대 후반에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한 창업가는 저자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지닌 함의는 강력하다. 에릭 슈미트가 ‘미래의 구글 CEO를 키우는 곳’이라 말하고 머리사 메이어가 직접 관리한 프로그램 출신 열두 살에 뉴질랜드로 이민 가 오클랜드대학을 졸업하고 IBM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구글 최고 엘리트 프로그램인 APM(Associate Product Manager) 출신이다. 일종의 프로덕트 매니저 준비 단계에 해당하는 APM은 초창기 비약적 성장 과정에서 인력난에 시달리던 구글이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키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글 시작 화면을 디자인한 저명한 엔지니어이자 현재 야후 CEO인 머리사 메이어가 직접 개발하고 관리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약 30명만 선발했다. 에릭 슈미트는 이 프로그램을 가리켜 ‘미래의 구글 CEO를 키우는 곳’이라고까지 말했다. 저자는 여기서 광고 서비스인 애드센스(AdSense)와 글로벌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직장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며 일했지만 그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구글의 업무 환경과 문화는 기대 이상이었고 실력 있는 사람들과 일하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학창 시절 내내 수석을 놓치지 않았지만 전 세계에서 모여든 내로라하는 천재들 사이에서 어느 순간 그저 그런 평균의 인간으로 전락한 자신의 처지에 회의를 느꼈다. 무엇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실력에 비해 너무 쉬운 일을 하는 게 놀라웠다. 큰 역할을 기대했던 구글에서의 일상이 지루하게 이어지면서 새로운 도전에 목말랐다. 실리콘밸리의 패기만만한 도전정신에 물들어 하버드, MIT,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천재들과 창업에 나서다 ‘5년이나 10년 후에 어떤 선택이 덜 후회될까?’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고 마침내 미래에 덜 후회할 길을 선택했다. 그의 나이 스물일곱이었고, 테크놀로지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욕구는 과감하게 스타트업 창업으로 이어졌다. 사촌형이 쓰던 XT 컴퓨터로 게임도 하고 프로그래밍을 배우던 시절처럼 다시 심장이 뛰고 열정이 솟구쳤다. 사업 경험이 없는 저자가 스타트업 창업에 나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 첫째는
배우 권병길, 빛을 따라간 소년
이지출판 / 권병길 (지은이) / 2022.01.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이지출판
소설,일반
권병길 (지은이)
50여 년간 연극무대 위에서 살아온 배우 권병길 선생의 창조적 고백과 증언. 어린 시절 악극단 공연을 보고 영화 스크린 속 배우들 모습을 보며 요동치던 내면의 소리를 따라 들어선 배우의 길, 그 길 위에 쏟아지던 한 줄기 빛을 좇아 반백년을 살아온 그는 지금도 그 빛을 따라가는 소년이다. 그런 그가 우리 현대사를 관통해 온 격동의 시기에 연극배우라는 어려운 예술작업을 해 오면서 겪은 배우로서의 꿈과 좌절 그리고 창조적 기쁨, 한 극단의 집단 창조에 참여해 온 소중한 경험과 연극계 전반에 걸친 생생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깨어 있는 이 땅의 한 지식인이 그동안 겪어 온 굴곡진 우리 현대사의 민낯이 드러나 있다. 추천의 글 창조적 고백과 증언_ 김정옥 한 원로 연극인의 내면 고백_ 유민영 권병길 선생 책 출간을 축하하며_ 조헌정 책을 펴내며 1부 썩은 나무에도 꽃은 피고 나팔 소리 들린다 도시로 온 소년 신문을 팔면서 긴 투병 생활을 끝내고 탑골공원 그리운 어머니 골목길 꿈이야 생시야 그때가 마냥 그립다 형님 권병홍 나는 누구인가 2부 권병길이 저승풀이다 배우 연습 연극의 시작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 첫 출연료 연출가 김정옥의 따라지의 향연 만세 라만차 기사 모노드라마 권병길이 저승풀이다 셰익스피어의 두 번째 모노드라마 이청준, 김명곤과의 만남 파리에서의 공연 연극인들과의 우정 3부 연극의 길에 들어선 지 50년 결코 쉽지 않았던 배우의 길 연출가와 배우 연극의 진실 ‘극단 자유’와 함께 연극인들의 파티 파리의 향기 일찍 떠난 안옥희 북으로 간 배우 황철 세월의 무정 사랑과 죽음 세계 속에 한국 연극을 심다 연극의 길에 들어선 지 50년 마지막 열정 4부 그해 거리에서 ‘연극 인생’을 살다 흥사단 청강생 함석헌 선생 통일의 꿈 “너 오늘 혼 좀 나봐!” 향린교회와의 인연 분단 55년 만의 만남 문화의 사회적 가치에 대하여 보존의 의미 배우에게 현실 참여란 첫 해외 공연과 일본 극장에 불이 꺼졌다 만인의 정서를 잇는 노래, 봉선화 오늘의 ‘오장군’을 누가 만드는가 그해 거리에서 ‘연극 인생’을 살다 5부 나의 영화 이야기 의 기억 극장 순례 이만희 감독의 노예 스파르타쿠스 시나리오 작가 임하 영화 테마 음악 영화로 본 약속 어느 날 만난 배우 최무룡 내가 만난 영화감독과 작품 이 책은 50여 년간 연극무대 위에서 살아온 배우 권병길 선생의 창조적 고백과 증언이다. 어린 시절 악극단 공연을 보고 영화 스크린 속 배우들 모습을 보며 요동치던 내면의 소리를 따라 들어선 배우의 길, 그 길 위에 쏟아지던 한 줄기 빛을 좇아 반백년을 살아온 그는 지금도 그 빛을 따라가는 소년이다. 그런 그가 우리 현대사를 관통해 온 격동의 시기에 연극배우라는 어려운 예술작업을 해 오면서 겪은 배우로서의 꿈과 좌절 그리고 창조적 기쁨, 한 극단의 집단 창조에 참여해 온 소중한 경험과 연극계 전반에 걸친 생생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깨어 있는 이 땅의 한 지식인이 그동안 겪어 온 굴곡진 우리 현대사의 민낯이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 근대 공연예술사 120여 년 동안 수많은 스타들이 명멸했지만, 어느 배우도 자신이 걸어온 연극의 행로를 소상하게 기록해 놓은 경우는 아직 없다. 그런 면에서 중진 배우 권병길 선생이 펴낸 《배우 권병길, 빛을 따라간 소년》은 희귀하면서도 소중한 공연사의 자료가 되리라 본다. 칠십대 들어 오히려 왕성한 창조적 에너지로 배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배우 권병길 선생. 때맞춰 무대 위아래에서 호형호제하며 50여 년을 함께해 온 오영수 배우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소식에 문화예술인들은 한껏 고무되어 있다. 늘 현재진행형인 그들의 완숙한 인생 무대가 기다려진다.책을 펴내며나는 배우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 세월의 흔적만큼 소중한 추억들이 쌓여 있고, 진실로 행복했습니다. 연극의 공동체 정신은 세상살이를 축소해 놓은 것과 같으니 사회의 등불이 되기에 충분했고, 그 속에서 50여 년을 지나고 보니 어느덧 황혼에 선 피에로가 되었습니다.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할 때 실낱같은 한 줄기 빛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 빛은 극장으로 이어졌고, 그곳에는 또 하나의 빛이 찬란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 빛 속에서 광대들이 춤을 추고 노래하고 무언가 절규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내 그 속으로 빠져들었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었지요. 그 빛 속의 황홀함은 정신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보름달 속의 계수나무와 토끼가 보이지 않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달 속에 사람을 올려놓는 순간 상상의 세계가 무너지는 괴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은 과학이라는 도깨비의 장난이었고, 그것들이 만들어 낸 공해는 별빛마저 가려 버렸습니다. 모든 빛의 세계에 어둠이 드리워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물질의 공해가 영혼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아니 영혼의 빛을 가리는 것이 아닐까, 이런 의문으로 눈을 부릅뜨게 됩니다. 물질이 지배하는 영혼, 그것은 순수함까지 점점 희미해지게 할 것이니 그 앞에 선 존재들은 초라해지고 왜소해져 빛을 잃어 가고 있었습니다.진실의 빛이 가리어지는 세상, 유년 시절 빛을 따라온 소년은 지나온 얘기를 간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잃어버린 빛의 방향을 찾기 위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빛, 물질에 가려진 순수의 빛, 영혼이 살아 있던 그 빛은 인간이 본래 지니고 있는 불변의 빛이기에 그 빛을 쫓아 동행하고자 합니다.빛을 가리는 공해와 물질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광대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저항의 몸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까지 배우로 성장시켜 주신 김정옥 선생님, 연극의 역사와 인물사를 남기시는 유민영 선생님, 평화의 사도 조헌정 목사님, 같은 무대에서 수십 년을 함께해 온 배우 오영수 형의 격려의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나팔 소리 들린다‘충청도 알프스’라고 일컫는 칠갑산 자락에 ‘청양’이란 곳이 있다. 일찍이 기독교가 들어오고 천년 고찰 장곡사가 자리하여 선각자들의 구국의 일념이 숨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나의 큰형님이 문화원장과 극장장을 겸하고 있을 때 악극단을 초대하고 영화를 들여오곤 했다. 무성 영화에서 유성 영화로 바뀌던 시절이었으니 아주 옛날 얘기지만 바로 엊그제같이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 극장과의 인연이 내 배우의 길의 출발선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고추와 구기자가 유명한 청양 읍내엔 길게 개천이 흐르고 그 위 둑방 오른쪽엔 넓은 공마당이 있었다. 석양이 물들 무렵 둑방에서 나팔 소리가 바람을 타고 들려왔다. 그것은 오늘 밤 공연을 알리는 소리였다. 나는 악극이나 영화나 서커스를 기어이 봐야만 했다. 적막한 시골에 신문화를 알리는 소리는 나의 예능적 정서를 자극했다.날이 어두어지면 넓은 공터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웅성댔다. 동네 아가씨들은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고, 극장 앞에는 전등을 밝히는 발전기 소리가 요란했다. 여름엔 모기들이 입장객을 호위하듯 모여들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면 악사들은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면 내 가슴은 더욱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나팔 소리가 극장 안에서 들려오면 나는 발을 동동거렸다. 서커스는 잡히더라도 포장을 뚫고 들어가지만 극장 출입구는 단 하나뿐이었다.극장에 들어서면 재빨리 앞으로 달려가 악단 뒤에 앉아서 연극과 버라이어티 쇼를 보았다. 50년대 구닥다리 소도시는 서양 문화가 속속 들어와 분위기가 빠르게 변하고 있었다. 지금 배우 윤문식, 최주봉, 박인환 씨의 악극 연기는 그때 내가 본 그 모습을 재연하는 것이다. 음악에 맞춰 무용수들이 흔들어대는 선정적인 몸짓, 그리고 가수들이 분장을 하고 멋지게 유행가를 뽑아 대면 극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악극의 1부는 연극이다. 연극은 나를 사로잡았다. 1막이 끝나면 무대를 전환하는 망치 소리가 크게 울리고, 조명이 들어오면 징소리와 함께 다시 조명이 바뀌고 연극이 시작됐다. 콧날을 세우고 짙은 화장을 한 배우들은 약간 과장된 목소리로 대사를 하다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면 구슬픈 노래로 감정을 더욱 북돋웠다. 그때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이렇게 사나흘에 한 번 프로그램이 바뀌는 것은 영화다. 대부분 흑백 영화이고 어떤 필름은 비가 내리듯 하다가 뚝 끊어지기도 했다. 그러면 입장료를 돌려 달라는 야유 소리가 터져 나오고, 상태가 아주 안 좋은 영화는 변사가 대신 구슬프게 일인다역을 하면서 감정을 고조시키기도 했다.그때 본 영화 중에 지금 생각하면 희귀 작품들이 많다. 신상옥 감독의 초기 영화이자 최은희의 남장 영화 〈젊은 그들〉, 김기영 감독의 〈양산도〉, 권영순 감독의 〈옥단춘〉, 〈처녀별〉, 〈망나니 비서〉, 〈홍길동전〉, 〈장화홍련전〉, 이규환 감독에 이민, 조미령 주연의 〈춘향전〉, 장동휘 주연의 〈아리랑〉, 〈봉이 김선달〉, 엄앵란의 데뷔작 〈단종애사〉, 〈뚱뚱이와 홀쭉이 논산 훈련소에 가다〉, 〈오부자〉, 〈며느리 설움〉, 〈쌍무지개 뜨는 언덕〉 등 영화를 보는 날은 어린 마음이지만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_ 연극의 시작인생의 목표에는 늘 갈림길이 있다. 연극 인생도 마찬가지다. 출발선에 서서 누구를 만나고 어느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같이 활동하느냐에 따라 미래에 대한 그림이 그려진다. 특히 배우들에게는 데뷔 시기인 처음이 아주 중요하다.그런데 나는 혼자 시작했고 특별한 스승을 만날 길이 없었다. 고등학교 시절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연극부에 들어가 요절한 지용환 선배님을 잠시 만났고, 백전교 방송드라마 연출가에게 배운 화술 공부는 지금도 인상 깊게 남아 있다. 그 후 몸이 쇠약해져 휴학의 길을 걷다가 건강이 회복되어 연극을 하고 싶어하는 동료들과 함께 관객을 만나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 배우 흉내를 내기도 하고 교회 성극도 하고 학예회 때 단막극도 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방황하던 나는 중요한 시기에 조민, 신국(당시 현대극회), 김진구(동랑레퍼토리) 등을 만났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효과의 박달재(CBS), 극작의 차정룡 교수,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희곡을 선정하고 공연을 시도하였다. 그 열정으로 김석야 작, 조민 연출로 <즐거운 수난기>를 명동에 있는 어느 다방에 무대를 꾸며 공연했다. 영화 <잊혀진 여인>의 김미영과 <바보들의 행진>의 이영옥과 함께였다. 당시는 연극이 끝난 후 뒷풀이 자리에서의 열정적인 토론만으로도 공부가 되었다.나에겐 스승과 단체가 절실했는데, 마침 기회가 찾아왔다. 이해랑 선생님이 만든 극단 신협에서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이다. 연출가 최현민 선생과 존경해 오던 김동원 선생을 비롯하여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박암, 최남현, 주선태, 박상익 선생과 이주실, 김을동, 정진, 윤병훈, 문숙, 김종결, 송환규 등의 배우들과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극단 신협은 역사와 전통은 있었으나 저무는 극단이었다. 아직 20대였던 나에겐 새로운 시작이 필요했다. 그때 충무로5가 연극인회관에 늘 나가 연극인들과 만나던 시절, 극단 자유에서 <파우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많은 배우가 나오는 작품인데 조명남 씨가 나에게 인연의 끈을 이어주었다. 극단 자유의 첫 작품에 이윤영 연출이 일인다역을 주문했다. 배역에 목마른 나는 원숭이, 천사, 동네사람 등의 배역을 맡아 열심히 연습했다.그러던 어느 날 이윤영 연출가가 극단 선생님들이 나의 열정을 보고 좋아하셨다며 입단을 권유했다. 그것은 또 한 번 새로 만나는 연극 인생이 되었다.극단 자유는 1966년에 창단되었는데 연극 3세대인 나옥주, 최불암, 김혜자, 박정자, 윤소정, 이성웅으로 출발하여 후에 김금지, 추송웅, 함현진, 채진희, 박웅, 구문회, 오영수, 권병길, 손봉숙, 한영애로 이어지는 의욕적인 극단이었다. 나는 동경해오던 극단의 말단으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그런데 지금 극단 식구들 중 연출가 이윤영, 배우 추송웅, 함현진, 장건일, 도윤주, 구문회, LA로 이주한 양진웅 형님이 세상을 떠났다. 창단 50년을 넘긴 자유 대표 이병복 선생님도 떠나시고, 김정옥 선생님이 아직 극단을 지키고 계시지만 최치림 대표 체제로 이어가고 있다. 인생이 연극인지 연극이 인생인지, 극단 식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극단을 선택하고 열심히 연극 포스터를 붙이며 연습하던 때가 어제인데, 지금 칠십 중반의 연극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연극의 시작과 종점의 길 위에 선 나는 서글픈 피에로의 모습이 되어 있다.
하나님의 뜻,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브니엘출판사 / 강하룡 (지은이) / 2019.06.05
12,000원 ⟶
10,800원
(10% off)
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강하룡 (지은이)
하나님은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다. 그 방식을 조모조목 가르쳐주는 책이다. 하나님은 직접 개입하셔서 초자연적인 기적을 베푸시는 방식보다 자연의 법칙을 기본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다. 당신이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꾸준히 경험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프롤로그 _ 다양한 방식으로 뜻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Part 1.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1장.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시는 분이다 -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24가지 방법 2장. 하나님은 왜 말씀하시는가? - 성도들과 교제하기 위하여 - 성도들의 선택을 돕기 위하여 - 성도들을 위기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 성도들의 죄를 경고하시기 위하여 -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기 위하여 Part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3장. 보편적인 영적 방법을 사용하라 - 성경, 이 문제에 대해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는가? - 기도, 기도하는 가운데 드는 생각이나 감동이 있는가? - 성령의 내적 감동,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이 있는가? - 찬양, 가사와 멜로디를 통한 인도하심이 있는가? - 사람, 리더에게 현명한 조언을 구해보았는가? - 경건서적, 책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것이 있는가? - 환경, 하나님을 통해 주위 환경을 보라 - 영적 이정표, 인도하심이 특정 방향을 가리키는가? 4장. 자연적인 방법을 확인하라 - 자연법칙, 자연법칙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가? - 자기 판단, 성경 안에서 내가 결정할 문제인가? - 양심, 내 양심이 무엇이라 말하는가? - 소원, 하나님이 주신 선한 소원이 있는가? - 기질, 무엇이 나의 기질에 더욱 잘 부합되는가? - 소유, 내게 이미 주신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재능과 적성, 재능과 적성에 맞는 일인가? - 사랑과 신앙, 신앙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있는가? 5장. 특수한 영적 방법을 인정하라 - 마음의 압박을 통해 강제하시는 경우도 있다 - 나의 선택과 관련된 영적인 꿈이 있는가? -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는가? - 온몸으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는가? - 하나님에게 받은 초자연적인 사건이 있는가? - 예언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있는가? - 천사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있는가? - 생각해봐야 할 초자연적인 인도하심이 있는가? Part 3.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라 6장.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신다 - 하나님의 뜻, 미래인가 현재인가? - 하나님의 뜻, 점인가 범위인가? - 하나님의 뜻, 결과인가 과정인가? 7장. 신속하고 온전하게 순종하라 - 신속하고 온전하게 순종하라 - 현실적인 대안으로 순종하라 - 점진적인 대안으로 순종하라 - 순교적인 결단으로 순종하라 에필로그 _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동기를 점검하라 ▶ 특별수록 _ 작은 일상에서 만난 크신 하나님하나님의 뜻, 이것만 이해하면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다. 이 책이 그 방식을 조모조목 가르쳐준다. 하나님은 직접 개입하셔서 초자연적인 기적을 베푸시는 방식보다 자연의 법칙을 기본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다. 당신이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꾸준히 경험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된 책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는 처음 신앙을 가진 초신자분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열망하는 모든 성도분 -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자 하는 성도분 -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성도분 - 이와 관련된 주제를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나 리더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충분히, 그리고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알아야 할 내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이 몇몇 성자급(?)의 성도들에게만 주어진 특권도 아니다. 수십 년 신앙생활을 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일도 아니다. 진심만 있다면 신앙 연수가 짧으면 짧은 대로, 길면 긴대로 각각의 신앙 수준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하다. 이런 열정은 하나님 앞에서 매우 아름답다. 성경에서도 양이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듯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말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하지만 여전히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지 모호하고 어렵게만 느낀다. 이 책은 그 모호함에 선명한 빛을 던져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은 몇 가지 장점이 있다. 먼저는 성도들이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풍부하게 실었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기독교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 저자와 저자 주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가감 없이 실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단순 나열식이 아니라 세 그룹으로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보편적인 영적 방법, 자연적인 방법, 특수한 영적 방법이라는 기준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러기에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분명히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선명하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던 중에 창식 형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를 깨달았다. 자신이 회사를 떠나거나 남거나 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남든지 떠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형제는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하나님,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할 때 창식 형제의 경우처럼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는 감동을 보편적으로 주신다. 성도의 입장에서는 ‘A를 선택하라’, 혹은 ‘B를 선택하라’는 속시원한 답변을 원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 걱정하지 말라’는 답변으로 충분하다고 여기신다. 성도와의 교제를 위한 음성은 무엇을 선택하라는 음성보다 더욱 본질적이고 우선한다.”_ 하나님은 왜 말씀하시는가? 중에서 “우리가 기도라는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 기도를 통해 말씀하실 수 없다. 기도는 마치 호흡과 같다. 사람이 숨을 쉬지 않고 살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기도하지 않고서는 살지 못한다.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신앙생활을 절대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 일단 기도하기 시작했다면, 그 후에는 충분히 하나님에게 집중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찬양하면서, 감사하면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방법이든 하나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에 집중하는 게 포인트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즉시 순종하겠습니다’라며 하나님의 임재 앞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매번 무엇인가 느낄 수는 없겠지만 하나님에게 경청하는 태도, 하나님을 기다리는 태도,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태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히 들을 수 있다.”_ 보편적인 영적 방법을 사용하라 중에서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신 사건들이 주로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은 매사에 하나님이 직접 개입으로만 인도하거나 도우시는 줄 오해한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삶 전체를 직접적인 개입으로만 인도하진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운영하시는 방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허락하심’이라는 측면을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은 자연법칙 속에 잘 나타난다. 자연법칙이란 예를 들면 ‘사람은 공기를 호흡하고 밥을 먹어야 산다. 사람은 운동을 해야 건강하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사람은 물에 빠진다.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른다. 열심히 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 배고픈 사자는 사람도 잡아먹을 수 있다. 사람이 기름 가마에 들어가면 죽는다.’ 이런 내용을 말한다. 자연법칙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이며, 하나님의 법칙이다. 성도들은 자연법칙을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기도하는 경향이 많다. 당연하게도 이런 기도는 잘 응답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직접 개입하여 초자연적인 기적을 베푸시는 방식보다 자연법칙을 기본 법칙으로 하시기 때문이다.”_ 자연적인 방법을 확인하라 중에서
부동산 계약.중개 세무 가이드북 : 실전편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신방수.임정원 지음 / 2017.01.04
22,000원 ⟶
19,800원
(10% off)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소설,일반
신방수.임정원 지음
부동산 투자자 및 공인중개사의 관점에서 그들이 맞닥뜨리는 다양한 세금문제를 최근의 개정세법 등에 맞춰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전반부에서는 독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부동산세금의 기본원리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살아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세무상 쟁점들을 '취득 → 보유 ? 임대 → 양도' 또는 '매수인과 매도인의 관계' 등으로 정리해 입체적으로 살펴봤다. 후반부에서는 중개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자세히 분석했다. 부동산매매계약서상의 공부상 용도와 실질용도가 다른 경우 어떤 식으로 세법을 적용할 것인지, 일괄양도 시 거래대금은 어떤 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특약사항과 세금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을 설명했다.프롤로그 부동산 계약·중개세무 가이드북 실전편 절세솔루션 나의 부동산계약·중개 세무 지수 파악하기 PART 01 기본편 - chapter 01 부동산세금의 과세원리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원리 ▶ 부동산세금의 체계 기간과세와 수시과세 종합과세 대 분류과세 ▶ 사업소득, 양도소득 결손금 활용법 【실력 더하기】 과세요건과 세율 - chapter 02 부동산거래와 세금체계 부동산거래 전에 알아야 할 세금 취득세 ▶ 취득세 과세표준과 세율(중과세율 포함) 부가가치세 ▶ 중개 시 알아야 할 부가가치세제도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실력 더하기】 우리나라 소득세의 과세원칙 - chapter 03 부동산종류와 세금체계 주택 ▶ 주택중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절차 오피스텔 상가빌딩 상가주택 토지 입주권 분양권 ▶ 11·3 부동산대책에 의한 전매제한 기간 PART 02 비과세·중과세·감면판단편 - chapter 01 비과세·중과세·감면 판단오류와 세무리스크 비과세 판단오류와 세무리스크 중과세 판단오류와 세무리스크 감면 판단오류와 세무리스크 【실력 더하기】 부동산 신고와 관련된 가산세 규정 - chapter 02 실전 비과세 판단법 비과세원리 임대소득세 비과세 ▶ 부동산임대소득에 대한 비과세제도 양도소득세 비과세제도(일반규정) ▶ 2주택에 대해서도 비과세를 받는 방법 양도소득세 비과세제도(임대주택사업자의 거주주택) 【실력 더하기】 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규정분석 - chapter 03 실전 중과세 판단법 중과세원리 취득세 중과세제도 양도소득세 중과세제도 【실력 더하기】 비사업용토지 판정요령 - chapter 04 실전 중과세 판단법 감면원리 취득세 감면 양도소득세 감면(주택) ▶ 감면주택관련 주의할 사항들 양도소득세 감면(농지) ▶ 상속농지(증여받은 농지)의 절세법 【실력 더하기】 주택양도소득세 감면규정 체크리스트 - chapter 05 실전 양도소득세 신고법 양도소득세 신고방법(과세) ▶ 중개실무 시 양도소득세 관련 세무리스크와 해법들 양도소득세 신고방법(비과세·감면) 수정신고, 경정청구, 기한후 신고 【실력 더하기】 양도소득세 세무조사 사례 PART 03 실전 중개세무편 - chapter 01 매매계약과 세금 매매계약과 세금결정원리 ▶ 부동산매매계약서와 세무상 쟁점들 ▶ 허위계약서의 실익분석과 과세당국의 방지책 부동산소재지와 세금 물건의 구분과 세금 ▶ 토지와 건물 등의 공급가액 안분기준 공부상 용도 및 실질용도와 세금 면적과 세금 거래금액과 세금 ▶ 거래금액과 세무상 쟁점 잔금청산일과 세금 【실력 더하기】 부동산 공부(公簿)와 세금 - chapter 02 특약사항과 세금 특약과 세금결정의 원리 양도소득세대납 특약 농업손실보상금 특약 VAT별도 특약 포괄양수도계약 특약 【실력 더하기】 영업권(권리금) 세무처리법 - chapter 03 거래당사자와 세금 매도인·매수인과 세금결정원리 매수인이 공동인 경우 매수인이 미성년자, 고령자, 주부인 경우 필요경비의 범위와 그에 대한 처리법 ▶ 필요경비로 인정되는 것들과 인정되지 않는 것들 【실력 더하기】 이월과세제도와 부당행위계산부인제도의 비교 - chapter 04 사업자등록과 세금 등록행위란 ▶ 임대주택사업자 vs 일반임대사업자 비교 세무서등록(과세업등록=일반부동산등록) 세무서등록(면세업등록=주택임대업) ▶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소득세 등 감면요약 【실력 더하기】 부동산임대업(상가, 주택 등) 폐업절차 부록편 부록 1 중개사무소 세무처리법 【실력 더하기】 중개업과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의무발급제도 ▶ 중개보수료와 세법의 적용 부록 2 부동산세법 요약비교표 부동산 계약과 중개에서 세금을 모르고 거래하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 대한민국 가정경제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매우 크다. 가정 대다수가 부동산을 발판으로 삼아 재테크에 나서는 경향이 높다 보니,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클 수밖에 없다. 물론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부동산 비중을 줄일 것을 요구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부동산 이외의 자산들이 맥을 추지 못한 탓이다. 앞으로도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 문제는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이를 중개할 때 발생하는 세금이다. 취득단계부터 이어지는 세금항목이 상당히 많고, 과세방식도 다양해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힘들다. 일반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공인중개사나 그와 관련된 종사자들이 이에 대한 해법을 알지 못한다면 심각한 상황에 봉착할 수 있다. 고객의 투자손실로 이어지거나, 거래가 단절될 수 있는 위험성이 뒤따른다. 고객의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 중개사무소가 오히려 손실을 안겨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 심각성을 더해 준다. 결국,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라도 세금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나아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세금정복에 나서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 아래 현직에 있는 공인중개사와 세무사가 손을 잡고 실무현장에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았다. 세무처리법과 부동산세법 최신 정보 수록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 및 공인중개사의 관점에서 그들이 맞닥뜨리는 다양한 세금문제를 최근의 개정세법 등에 맞춰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전반부에서는 독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부동산세금의 기본원리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살아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세무상 쟁점들을 ‘취득 → 보유 ? 임대 → 양도’ 또는 ‘매수인과 매도인의 관계’ 등으로 정리해 입체적으로 살펴봤다. 소득세율 6~38%에서 6~40%로 인상,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비과세 2년 기한 연장,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적용 등이 이에 해당한다. 후반부에서는 중개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자세히 분석했다. 부동산매매계약서상의 공부상 용도와 실질용도가 다른 경우 어떤 식으로 세법을 적용할 것인지, 일괄양도 시 거래대금은 어떤 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특약사항과 세금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을 설명했다. 이렇듯 이 책이 제공하는 부동산 계약 및 중개 시 알아야 할 세무내용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다 보면, 부동산 대한 모든 세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끌어올려 스스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투자전략 만들기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정환종.양기정.최상민 글 / 2011.11.28
15,000원 ⟶
13,500원
(10% off)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소설,일반
정환종.양기정.최상민 글
최근 그리스 파산으로 시작된 유럽 재정위기는 우리 주식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쳐 두 달 만에 코스피지수가 4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또다시 두려움에 떨고 있다. 폭락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서둘러 주식을 내다 판다. 그리고 시장이 다시 좋아지면 그때 주식을 산다. 우리 개미 투자자들도 시장에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어떤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아니 오히려 시장을 이용하는 투자를 할 수는 없을까?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 하지 말고, 어떤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시장을 탓하기보다는 시장을 이기는 전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올바른 투자전략이 갖추어야 할 요소 및 자기만의 투자전략을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V스크린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하여 독자들이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1장에서는 저자가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나만의 투자전략이 필요한 이유, 올바른 투자전략의 3요소에 대해 이야기하며 2장에서는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드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장에서는 나만의 투자전략의 성과 및 구체적으로 실전에서 어떻게 만들고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4장에서는 이렇게 만든 나만의 투자전략을 꾸준히 실행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조언을 해준다.저자서문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라 1장 주식투자 시작하기 -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기까지 01 주식투자에 뛰어들다 - 올바른 투자전략의 3요소 02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어라 - 위대한 투자자의 투자전략 엿보기 - 한국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 나만의 투자전략 만들기 2장 나만의 투자전략 만들기 7단계 - 시장을 예측하고 시장에 대처하기까지 1단계 나만의 종목 풀(POOL)을 만들어라 -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은 사지 마라 - 최근에 상장한 종목은 피한다 - 기업의 재무상태를 파악하라 - 현재 실적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라 - 실적이 개선되는 기업을 찾아라 - 실적차트를 분석하라 - 가치평가 수준이 너무 높은 종목은 피하라 - V스크린 종목 풀 2단계 매수 매도 시점을 정하라 - 언제 사서, 언제 팔까? -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 매수는 수줍게, 매도는 매몰차게 하라 3단계 나만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세워라 - 어떤 종목을 선택할까? - 몇 개 종목에 투자할까? - 종목별 투자 비중 정하기 4단계 나만의 투자전략을 한 장으로 정리하라 - 투자전략 요약본을 만들어라 - 종목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 5단계 나만의 가치평가 방법을 가져라 - 가치평가 방법이란 무엇인가? - 시나리오를 만들어라 6단계 기업을 보는 눈을 높여라 - 시장 패러다임에 주목하라 - 제품 수요와 공급의 변화를 파악하라 -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하라 - 변화하는 기업에 투자하라 - 고객충성도가 높은 기업에 투자하라 7단계 나만의 리스크 관리 원칙을 세워라 - 개별 종목 위험관리 원칙 - 시장위험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법 3장 나만의 투자전략으로 주식 고수되기 - 실적용하기까지 01 나만의 투자전략의 성과 - 투자전략의 성과 - 개별 종목의 투자 사례 및 성과 - 다음 분기 ROE를 예측할 수 있다면? 02 나만의 투자전략 만들기 실전 테크닉 - 어떤 투자전략을 만들 것인가 - 책 속에 투자의 길이 있다 - 통계를 활용하라 - 엑셀을 알면 주식이 쉬워진다 4장 전략의 핵심은 \'꾸준함\'이다 - 계속해서 실행하라 01 나만의 투자전략을 꾸준히 실행하라 - 꾸준한 투자가 어려운 이유 - 투자평가 기간을 길게 하라 - 목표수익률을 낮춰라 -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가 - 꾸준히 나아가는 거북이가 되어라 - 투자자들을 위한 마지막 조언 부록 - 나만의 투자전략을 위한 통계학의 기본 개념 - 나만의 투자전략을 위한 엑셀 활용법이렇게 주식이 싼 적이 없었다?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론 배론은 얼마 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살면서 이렇게 주식이 싼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의 불확실한 요소들 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워서 돈을 빼고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그래서 주식이 현재 더 매력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개미 투자자를 위한 나만의 투자전략 만들기》의 저자들도 “위기는 곧 기회다. 지금이야말로 주식투자할 때”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최악의 상황을 전망하고 있다면 주가가 이미 그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결과가 최악이더라도 주가가 더 이상 크게 하락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이런 역발상 투자가 성공했을 때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그리스 파산으로 시작된 유럽 재정위기는 우리 주식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쳐 두 달 만에 코스피지수가 4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또다시 두려움에 떨고 있다. 폭락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서둘러 주식을 내다 판다. 그리고 시장이 다시 좋아지면 그때 주식을 산다. 우리 개미 투자자들도 시장에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어떤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아니 오히려 시장을 이용하는 투자를 할 수는 없을까? 모든 투자자에게 찾아온 기회를 성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정교하게 설계된 ‘나만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내가 팔면 주가가 오르고, 내가 사면 주가가 떨어진다고 말하는 투자자라면 이 책 《개미 투자자를 위한 나만의 투자전략 만들기》를 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년 만에 830% 수익률 올린 ‘V스크린 투자전략’ 저자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을 때 아버지가 빌려준 5천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하지만 돈을 모두 날린 후 낮에는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며, 밤에는 고시원에서 본격적인 주식공부를 시작했다. 저자는 여러 종류의 주식 관련 책을 읽으며 그 내용을 근거로 주식시장의 다양한 현상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긍정적인 실적이 발표되었을 때와 부정적인 실적이 발표되었을 때 주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든 종목의 과거 주가를 대상으로 검증해보는 것이다. 이것은 벤저민 그레이엄처럼 철저하게 정량적인 방법으로 주식시장을 연구하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런 노력 끝에 우리나라 실정과 자신의 상황에 맞는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 수 있었다. 이 무렵 참가한 ‘투자수익률게임대회’에서 수상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저자는 2005년 8월 계좌에 6,000만 원을 입금했고, 2006년 6월까지 830% 수익이 발생했다. 이후 여러 개의 주식계좌를 운용하여 1년 만에 총 2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모두 ‘나만의 투자전략’에 따라 투자한 결과 달성한 성과다. 저자는 이것을 ‘V스크린 투자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했다. 책을 찬찬히 살펴보면 저자가 과거 우리 주식시장을 연구한 내용과 이것을 자기만의 전략으로 만드는 과정, 그리고 그 노하우를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전략을 만들어라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 하지 말고, 어떤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시장을 탓하기보다는 시장을 이기는 전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올바른 투자전략이 갖추어야 할 요소 및 자기만의 투자전략을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준다. 나만의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종목 풀(POOL), 즉 자신이 투자할 수 있는 종목들의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입문하여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종목 풀을 구성하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이런저런 유혹에 휩쓸리는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수 ? 매도 시점 정하는 법, 나만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가치평가 방법, 기업을 보는 안목, 리스크 관리 원칙 등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기 위한 7단계를 차곡차곡 밟는다면 어느덧 절대 지지 않는 투자자로 거듭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꾸준한 투자가 최고의 전략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뛰어난 투자전략이라도 일부 기간에는 시장보다 좋은 성과를 보이기도 하고, 또 일부 기간에는 시장에 뒤지는 성과를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당장 결과가 안 좋다고 자신의 투자전략을 바로 폐기해 버려서는 안 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은 자만심에 가득 찬 토끼가 아니라 자신의 느림을 인정하고 꾸준히 나아가는 거북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지금껏 시장 탓만 해왔던 투자자들, 호황에서도 불황에서도 꾸준한 거북이가 되고 싶은 투자자라면 《개미 투자자를 위한 나만의 투자전략 만들기》로 주식시장의 승자가 되길 바란다. 최고의 투자자가 되는 길, ‘V스크린 투자전략’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V스크린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하여 독자들이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1장에서는 저자가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나만의 투자전략이 필요한 이유, 올바른 투자전략의 3요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나만의 투자전략을 만드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나만의 종목 풀(POOL) 만들기, 매수 ? 매도 시점 정하기,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세우기, 가치평가 방법, 기업을 보는 안목, 리스크 관리 원칙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3장에서는 나만의 투자전략의 성과 및 구체적으로 실전에서 어떻게 만들고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이렇게 만든 나만의 투자전략을 꾸준히 실행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조언을 해준다. 그 밖에 부록에서는 투자전략을 만들 때 필요한 통계 및 엑셀의 기본 개념을 알려준다.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푸른행복 / 도미타 소노코 (지은이), 세키 유카 (그림), 박재현 (옮긴이), 야마모토 소우신 (감수), 타카히로코 (일러스트) / 2020.05.25
14,800
푸른행복
취미,실용
도미타 소노코 (지은이), 세키 유카 (그림), 박재현 (옮긴이), 야마모토 소우신 (감수), 타카히로코 (일러스트)
완벽한 집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양이를 잘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양이는 키우기 쉽다고 생각한다. 맞다. 분명 고양이는 키우기 쉬운 동물이다. 그러나 아무 데나 소변을 보거나 가구에 발톱을 갈아 자국을 남기는 등, 고양이를 키우는 동안에 몇 가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고양이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고양이에 대하여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입양에서부터 생활, 건강 및 여러 상황들에 대한 해결 방법 등 핵심 사항들이 총망라되어 있다.들어가는 글 Part 1. 고양이를 맞이하기 전에 고양이는 어떤 동물일까?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고양이가 나이를 먹는 방법 어떤 고양이를 키울까? 어디서 고양이를 데려올까? 방법 1 길고양이 데려오기 방법 2 보호단체에서 분양받기 방법 3 펫숍이나 브리더 찾아보기 고양이의 건강한 몸이란 어떤 용품이 필요할까? 고양이를 위한 방 꾸미기 고양이를 데려오는 첫날의 마음가짐 이런 문제가 있었다! CAT’S STORY 나의 첫 새끼 고양이 Part 2. 기본적인 고양이 돌보기 식사에 대한 기초 지식 화장실 훈련 바디 케어 발톱 깎기 / 빗질하기 / 샴푸 / 양치질 / 턱밑 / 항문선 운동을 시키자 더위와 추위 대책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둘 때 집사라면 알아야 할 고양이 잡학 CAT’S STORY 내가 느낀 수고양이와 암고양이의 차이 Part 3. 이럴 땐 어떻게 할까? 여행하고 싶을 때 집에 손님이 왔을 때 고양이가 장난칠 때 깨지면 안 되는 것 / 올라가거나 들어가서는 안 되는 곳 / 아무 데나 발톱갈이를 한다 / 이른 아침, 밥 달라고 깨운다 아무 데나 볼일을 본다 고양이 여러 마리를 키우고 싶을 때 집사가 이사할 때 고양이가 집 밖으로 달아났다면 재해가 일어났을 때 고양이의 Before & After CAT’S STORY 병든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Part 4.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자 일상적인 건강 체크 고양이에게 위험한 음식과 식물 주치 수의사를 찾는다 동물병원에 고양이 데리고 가기 정기검진을 받자 바이러스 체크와 백신 접종 중성화수술에 대하여 약을 먹이는 방법 알약·캡슐약 / 액체약·가루약 / 안약 / 그 밖의 방법 고양이가 걸리기 쉬운 질병 감염증 / 피부병 / 순환기 / 비뇨기 / 내분비·외분비 / 소화기 / 귀 / 눈 / 코 / 입 / 악성종양(암)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알려 주는 고양이 집사들이 읽어야 할 필수 냥독서!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부터 돌보는 방법, 생활 및 건강까지 총망라! 반려동물, 잘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 단지 호기심과 귀엽다는 이유로 아무런 지식을 갖지 않은 채로 입양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끔은 친구가 되어 주고 애인도 되어 주는 반려동물을 자신이 편한 방법으로 키운다면 그 반려동물은 과연 행복할까? 내가 행복한 만큼 반려동물도 행복하다면 더 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완벽한 집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양이를 잘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양이는 키우기 쉽다고 생각한다. 맞다. 분명 고양이는 키우기 쉬운 동물이다. 그러나 아무 데나 소변을 보거나 가구에 발톱을 갈아 자국을 남기는 등, 고양이를 키우는 동안에 몇 가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고양이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고양이에 대하여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입양에서부터 생활, 건강 및 여러 상황들에 대한 해결 방법 등 핵심 사항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신비롭고 어딘가 묘한 동물, 고양이! 세상에 고양이 같은 동물은 또 없다. 고양이와의 생활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이 책이 앞으로 고양이를 키우려는 집사들에게, 또 이미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들에게 고양이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통하여 완벽한 집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너와 나의 우쿨렐레 : Green
SRM(SRmusic) / 키요시 코바야시 (지은이) / 2020.03.31
15,000원 ⟶
13,500원
(10% off)
SRM(SRmusic)
소설,일반
키요시 코바야시 (지은이)
우쿨렐레 앙상블 악보집의 베스트셀러 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유튜브 연동으로 개정되었다. 의 저자이며 한국에서도 7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한 우쿨렐레 마이스터 키요시 코바야시 씨가 약 2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일본 출판사에서 발간된 ‘Blue', ’Pink'에는 실을 수 없었던 우리나라의 동요, 가요, 가곡 등을 수록했다. 부록음원은 CD플레이어가 거의 없고 유튜브로 열람하는 현재 상황에 맞춰 SRMUSIC 유튜브 채널에서 검색 또는 QR코드 스캔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Duo> 1)고향의 봄 2)솜사탕 3)님이 오시는지 4)맘마미아 5)비바 라 비다 6)아름다운 세상 7)사랑으로 8)오 솔레 미오 9)붉은 노을 10)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1)보리밭 12)바람이 불어오는 곳 13)제주도의 푸른 밤 14)그리운 금강산 15)해변의 여인 16)아파트 17)러브 이즈 언 오프 도어 18)렛 잇 고 19)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 <Trio> 20)캐논 21)벚꽃엔딩유튜브 연동으로 다시 태어난 우쿨렐레 앙상블 베스트셀러 우쿨렐레 앙상블 악보집의 베스트셀러 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유튜브 연동으로 개정되었다. 의 저자이며 한국에서도 7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한 우쿨렐레 마이스터 키요시 코바야시 씨가 약 2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이 책에는 일본 출판사에서 발간된 ‘Blue', ’Pink'에는 실을 수 없었던 우리나라의 동요, 가요, 가곡 등을 수록했다. 부록음원은 CD플레이어가 거의 없고 유튜브로 열람하는 현재 상황에 맞춰 SRMUSIC 유튜브 채널에서 검색 또는 QR코드 스캔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우쿨렐레 모범연주의 녹음은 ‘Blue', 'Pink’의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맡았으며,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사운드 엔지니어 쿠즈마키 요시로가 담당해 우쿨렐레의 사운드를 멋지게 담았다. 친숙한 곡으로 친구, 가족들과 즐거운 우쿨렐레 합주를 즐겨보자.
권태를 모르는 위대한 노동자
인물과사상사 / 박승숙 (지은이) / 2019.07.05
18,000원 ⟶
16,200원
(10% off)
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박승숙 (지은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화가 박서보. 박서보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두주자다. 1957년에 발표한 작품 '페인팅 NO.1-57'은 국내 최초의 앵포르멜 작품으로 꼽힌다. 2016년에는 한국 화가 중에서 최초로 영국 런던 화이트큐브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술 경매시장에서 100만 달러(약 10억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20년간 미술 치료사로 일해온 박서보의 딸인 박승숙이 그런 아버지의 삶과 예술을 정리한 책을 집필했다. 박승숙은 아버지와 똑같다는 어머니의 말이 오해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버지를 거울삼아 반대로만 살려고 애썼다고 고백한다. 아버지의 딸인 것이 싫었고, 창피했고, 아버지와 관련된 일마다 무심했고, 어디에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그런데 남보다도 몰랐던 아버지의 삶과 예술을 처음으로 깊이 들여다보니, 그동안 의아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많은 것이 이해되었다고 말한다. 아버지에 대해 공부한 시간은 딸인 저자에게 용서와 화해의 시간이자, 앞으로 해야 할 일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작가의 말 4 프롤로그 광기의 시대를 건너는 법 12 단색화 열풍 18 행위의 반복성과 무목적성 20 세상을 다시 담다 25 제1부 나를 찾아가다 꼬마 재홍 큰 인물이 될 거요 33 편애는 차례대로 35 걱정스런 녀석 37 게으름을 깨닫다 전쟁의 충격 41 국민방위군 48 홍대 전시학교 56 ‘나’는 누구인가? 다시 배지를 달고 60 도망자, 서보 67 수덕사에서 김일엽을 만나다 74 발동을 걸다 사이다 발언 78 안국동파 81 뭉치고 갈라지고 시끄럽고 85 제2부 기회를 잡다 운명의 여인 그녀가 서보 앞에 107 얼결의 프러포즈 111 번갯불에 콩 볶듯 118 가장으로서의 책임 준비되려면 너무 먼 당신 126 파리로 가다 133 창피한 옐로 일이 꼬이다 139 그래도 작업은 계속되고 145 제3부 나만의 것을 만들다 혈기지분 나를 위한 친구, 김창열 163 좌충우돌 깃발 경쟁 169 아내를 함부로 하지 마라 184 유일한 어른, 김환기 190 체념과 포기를 배우다 묵묵한 그대 덕에 197 나만의 작업을 찾아서 201 서로 필요했던 사람, 이우환 220 개천에서 들키다 226 모순 속 총화단결 234 시그니처를 작성하다 247 현대미술 운동을 하다 가족의 변화 263 박서보 사단 267 제4부 색을 발견하다 최루탄과 함성 속에서 한지를 만나다 279 홍대에 발이 묶여 292 사방으로 뻗는 힘 300 풍토성과 한국적인 것 31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313 사실은 형님이던 정창섭 319 정겨운 친구, 윤형근 326 기쁜 날이 오고야 말리니 평생의 작업실 334 색을 구하다 342 에필로그 삶의 가치와 행복 355 온전함과 완벽함의 사이에서 358 눈물을 허락한 아버지 363 권태를 모르는 노동자 366 주 373 작품·사진 출처 및 소장처 376“내가 10년 넘게 작업에서 손을 뗀 것이 생명의 불씨를 꺼뜨렸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살기 위해 나는 아무래도 다시 작업을 해야만 할 것 같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화가 박서보! “변하지 않으면 추락한다. 그러나 변하면 또한 추락한다.” 2019년 5월 18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박서보의 대형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회고전의 제목은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다. 70여 년의 화업(?業)을 정리하는 이번 회고전에서는 1950년대 초기작부터 신작 2점까지 총 16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박서보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두주자다. 1957년에 발표한 작품 <페인팅 NO.1-57>(본문 13쪽 작품)은 국내 최초의 앵포르멜 작품으로 꼽힌다. 2016년에는 한국 화가 중에서 최초로 영국 런던 화이트큐브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술 경매시장에서 100만 달러(약 10억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박서보는 그 유명세에 비해 작품은 영 안 팔리는 작가로 알려져 있었는데, 2014~2015년에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10억 원을 넘겼다는 소식이 들렸다. 신문마다 스포츠 기록 갱신처럼 박서보와 ‘단색화’ 작가라고 묶인 동료 화가들의 경매가를 앞다투어 소개하기 시작했다. 미디어는 연일 ‘단색화 열풍’을 떠들어댔고 누구는 한국 미술이 세계적 브랜드를 낳았다고 칭송했다. 한편에서는 그 ‘거품’을 걷어내려고 관련 작가들을 매섭게 비평하고 재조명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그러나 미술 작품이 세상 밖으로 나가면 제 나름의 여정을 밟으며 흥망성쇠를 하는 법이다. 작가의 노력과 상관없이 미술시장에서 급작스럽게 벌어진 이러한 기이한 현상은 한동안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들었다. 박서보는 “변하지 않으면 추락한다. 그러나 변하면 또한 추락한다”고 말한다. 일찍이 니체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이렇게 말했다. “예술적 즉흥이라는 것은 진지한 태도로 노력하여 엄선된 예술사상과 비교한다면 낮은 자리에 위치한다. 모든 위대한 예술가는 고안해내는 일뿐 아니라 내버리고, 검토하여 정리하며, 수정하고, 정돈하는 일에서도 권태를 모르는 위대한 노동자다.” 박서보는 ‘권태를 모르는 노동자’다. 70여 년의 화업이 말해주듯, 박서보는 20세부터 구순을 바라보는 지금까지도 작품 활동을 한다. ‘수신(修身)과 치유’를 위해, ‘자기 자신을 부정하며 포기’해나가기 위해서 말이다. 20년간 미술 치료사로 일해온 박서보의 딸인 박승숙이 그런 아버지의 삶과 예술을 정리한 책을 집필했다. 박승숙은 아버지와 똑같다는 어머니의 말이 오해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버지를 거울삼아 반대로만 살려고 애썼다고 고백한다. 아버지의 딸인 것이 싫었고, 창피했고, 아버지와 관련된 일마다 무심했고, 어디에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그런데 남보다도 몰랐던 아버지의 삶과 예술을 처음으로 깊이 들여다보니, 그동안 의아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많은 것이 이해되었다고 말한다. 아버지에 대해 공부한 시간은 딸인 저자에게 용서와 화해의 시간이자, 앞으로 해야 할 일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딸이 쓰는 화가 아버지의 진짜 모습 저자는 자신이 끔찍하게 여겼던 아버지의 캐릭터도 알고 보니 아버지 개인만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박서보가 살아낸 시대가 박서보에게 남겨놓은 흔적이고, 그 시대 모든 어른이 조금씩 분유(分有)하고 있던 특성이었다. 그런데 박서보에게 따라붙는 전형적인 해시태그가 많은데, 그것들이 박서보 개인의 고민이나 갈등, 포부와 좌절, 집념의 행적을 덮고 있는 듯했다. 한 인간이 자신의 시대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어떤 인연들을 만나 자기를 만들어갔는지 들려줄 필요가 있다. 그것은 그 시대가 그러했듯, 박서보의 전 생애는 노동사이며, 지금은 그 가치가 현대미술에서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박서보와 그 동료들에 대해 시대사적으로 올바로 이해해야 그들에게 무엇을 책임지라고 비난하고 무엇을 감사히 여길 것인지 제대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6?25전쟁에서 부친을 여의고 모든 게 엉망이던 시대를 살아내면서 박서보는 자신의 에너지를 통제하는 법을 차분히 배우지 못했다. 워낙 다혈질에 기운이 뻗쳐서 좌충우돌했고, 많은 사람을 곤란하게 한 것은 물론 자신도 그 결과로 늘 당황하고 아파했다. 묘법이 박서보의 인격 수양으로 이어졌다고 말할 수 없지만, 그 과정조차 없었으면 그 시대에 박서보는 자기 에너지에 스스로 치여 광기를 보였을지도 모른다. 충분히 그럴 만한 삶이었고, 시대가 그랬으며, 그런 사람이었다. 박서보가 살아온 시대도 그랬다. 흑백논리로, 적군과 아군으로 세상을 가르느라 바쁘기만 했던 시절이다. 박서보는 그 속에서 너무 빨리 어른이 되었고, 세상을 보는 법이나 상처에 대응하는 법을 가르쳐줄 만한 어른을 곁에 두지 못했다. 스스로 성숙해질 기회가 없지는 않았으나, 그러기에는 박서보 개인이 가진 한계가 컸다. 박서보는 온전함과 완벽함을 혼동해서 평생 자기가 자신을 인정하지 못해 내달리기만 했다. 박서보에게 성공은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함’이었다. 박서보는 자기가 갖고 있는 인간적인 부족함과 흠을 덮느라고 자신이 내세우고 싶었던 놀라운 면만을 사람들 앞에 줄기차게 내세웠다. 하지만 자기가 인정하고 있는 자기만 알아달라고 외친들 사람들은 자기 눈에 들어오는 전체로 그 사람을 볼 수밖에 없다. 박서보는 입 다물어준 사람에게는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고, 도와준 사람에게는 화만 냈다.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박서보가 더 성숙해지지 못했던 이유다. 박서보가 뿌듯해하고 애착하던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 즉 ‘주류에 맞서는 혁명가’, ‘거침없는 행동가’, ‘한국 현대미술의 리더’, ‘18시간씩 작업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대작 작가’, ‘홍대 미대의 수장(首長)’ 등은 전쟁의 가난에서 지금의 한국으로 급성장하느라 어수선했던 이 사회가 허락하고 부추긴 박서보의 외관일 뿐이다. 그것을 한 꺼풀 벗기면, 거기에는 꼬마 재홍이 숨어 있다. 마음이 유약하고, 소심하고, 겁이 많은 아이 말이다. 눈물 잘 흘리고, 감수성이 풍부하며, 동정심 많던 사내아이. 샘 많고,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영리하지만 공부하는 것은 죽기보다 싫어하고, 친구들을 몹시도 좋아해 따르던 어린 꼬마. 박서보는 ‘단색화 열풍’ 덕분에 말년에 지구촌 예술가 노릇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미술 시장의 복잡한 스토리이자, 박서보의 정체성은 작업실에서 그의 일로만 설명될 수 있다. 그림은 수신과 치유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10여 년 전 뇌경색으로 한 번 더 응급실에 갔던 박서보는 인명재처(人命在妻)를 버릇처럼 읊조리며 작품에서 거의 손을 뗐다. 박서보가 작업의 핵심 행위를 멈춘 2010년 이후의 10년은 박서보에게 덤으로 주어진 시간이다. 이 10년은 인생의 과업이 바뀌고 삶의 가치와 행복이 다시 찾아지는 기점이었다. 사람들은 삶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시간이 생기면 인생을 달리 돌아보기 시작한다. 줄기차게 내달려온 인생에서 자신이 무엇을 잃고 얻었는지 둘러보게 된다. 자신의 역할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것은 일종의 축복일 수 있다. 사회적 인물로 살아가느라 평생 일방적으로 강화시킨 일면 뒤에 숨죽이며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또 다른 자신이 있었음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년의 과업은 진정한 의미에서 자기 통합이라고 한다. 박서보는 원형질 시기와 유전질 시기를 거쳐 1980년대 ‘묘법’을 터득한 이후 그의 화두는 ‘수신’이 되었다. 행위와 정신과 물질이 일체화하는 과정이 작품보다 중요해졌다. 무언가를 그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반복되는 선긋기는 ‘목적 없는 행위’였다. 하지만 이미지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목적성을 버렸다는 의미일 뿐, 선을 긋고 지우고 다시 긋는 그 행위에는 뚜렷한 목적이 있었다. 그러다 한지를 만난다. 물에 불린 한지를 밀어보니, 연필로 긋는 행위와 그것이 하나가 되면서 물성(物性)이 더욱 도드라졌다. 한지의 매력에 푹 빠진 박서보는 미는 연필과 밀리는 바닥을 모두 자신처럼 느끼며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한지를 배접(褙接)하는 방식이 바뀌고 안료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묘법이 변해갔다. 그리고 2000년대에 처음으로 자기 개인을 위한 ‘수신’이 아닌 세상 사람들에 대한 ‘치유’적 효과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 ‘색’이 있었다. 다시 말해 2000년대 들자 묘법에 컬러가 강해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흑백으로만 이분되었는데, 붉은색으로 시작해 점점 더 색상이 다채롭고 화려해졌다. 박서보가 늙어가니 점점 더 원시적이 되고 어린아이가 되어 그림의 색채가 풍부해진 것인지도 모른다. 노화되면서 생각의 구분과 경계가 뭉개져 더 많은 것을 반영하고 담아내기 시작한 것일 수 있다. 일본 후쿠오카 반다이산의 단풍에 반하고, 한강의 밤풍경에 마음이 설레며, 제주도의 탁 트인 수평선에서 멈춰섰다. 한평생을 자기와만 싸우던 박서보가 노쇠해져 힘을 잃자 혈기가 빠져나간 자리에 아름다운 세상이 다시 들어찬 것이다. 그것은 박서보에게 치유적이었고, 똑같이 남들에게도 치유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았다.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박서보는 20세부터 평생 작가로만 치열하게 살아왔다. 잘 팔리는 그림으로 전향하자는 유혹이 없지 않았지만, 자존심이 센 박서보는 철두철미 반골로 일관했다. 일반적인 의식을 한 발 앞서 전위적 미술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달픈 일인지 잘 알면서도 시대를 거스를 수 없다는 신념으로 우직하게 한길만 걸었다. 지금의 단색화 열풍은 그의 참된 노동과 우직함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자본주의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 같은 것이다. 박서보는 우연히 캔버스 위에서 ‘비움’의 방법론을 터득하고 그것을 자신의 시그니처 작업으로 올곧게 진행시켰다. 흰색 물감을 바른 캔버스 위에 연필로 반복해 선을 긋고, 다시 그 위에 흰색 물감을 발라 선을 지운 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가득 선을 그으면 지우고 그은 뒤 또 지웠다. 이것을 ‘묘법’이라 부르고, 불혹의 시간을 오롯이 묘법을 하며 보냈다. 박서보는 “아무래도 살기 위해 다시 작업을 해야만 한다”고 말하며 다시 작업실에 있다. 구순을 바라보는 그의 머릿속은 하루 종일 작업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차 있으며, 창조 욕구로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박서보는 팔의 힘을 기르기 위해 캔버스를 직접 만들고 망치질을 한다. 집게로 캔버스 천을 잡아당긴 날이면 손은 어김없이 떨려서 들고 있는 수저로 저녁 테이블을 두드리는 드러머가 된다. 사실 아무도 그가 작품을 끝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필을 깎는 그의 떨리는 손에는 무기를 닦으며 전쟁터로 나갈 준비를 하는 노장의 비장함이 서려 있다.첫 등록금을 받아 의기양양 서울에 올라간 재홍은 회현동에 사는 친척 아주머니 댁에 머물며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홍대 미술과는 용산구 효창동의 원효사에 있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요인 백범 김구가 국가 재건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자 건국실천원양성소를 설립했던 곳이다. 그가 암살되는 바람에 2년 만에 해체되고 홍익재단이 그 본부를 매입했다. 1949년 법학부, 문학부, 초급 대학부의 4년제 사립대학으로 인가를 받은 홍대는 조각가 윤효중이 문교부에 힘을 써서 문학부 내에 미술과를 설치하게 되었다. 당시 이화여자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를 제외하면 남자가 갈 수 있는 미술과는 서울대학교와 홍대 두 곳뿐이었다. 재홍은 1950년 홍대 문학부 미술과 2기 3명 중 1명으로 입학했다. 당시 이름을 날리던 청전 이상범과 고암 이응노 밑에서 그림을 배우는 것이 재홍은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걱정스런 녀석」 김일엽과의 문답은 오랫동안 서보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맴돌았다. 하지만 마음에 더 와닿았던 것은 당시 유행하던 실존주의 철학이었다. 친구에게서 카뮈의 책을 빌려 읽으면서 서보는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에 동일시했다. 아프리카 해변에서 엉뚱한 사람에게 방아쇠를 당기던 뫼르소의 등 뒤로 쏟아져내린 뜨거운 햇살이 자기 등에도 느껴지는 듯했다. 천천히 당기는 손가락을 자극하는 방아쇠의 저항도 제 것인 양 실감났다.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면 난해한 줄거리지만, 그 기분만큼은 알 것 같았다. 명동과 을지로의 술집이나 다방에 삼삼오오 모여 있던 대학생과 예술가에게 프랑스의 실존주의는 전쟁의 벼랑 끝에서 그들이 맞닥뜨렸던 ‘생존’의 문제를 건드렸고 ‘부조리’를 인식시켰다. 「수덕사에서 김일엽을 만나다」 그래도 파리에서 체류가 길어지니 순간순간 울적해질 때가 많았다. 그럴 때면 센강가에 하염없이 앉아 아내와 아들을 생각했다. 숙소로 돌아오면 그 마음 그대로 종이에 센강의 풍경을 유화로 옮겼다. 그것을 본 리아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그런 그림만 그린다면 자기가 다 팔아줄 수 있다고 장담하며 서보에게 파리에 남으라고 했다. 가족도 파리로 데려올 수 있게 해주겠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서보는 거절했다. 자신은 추상미술의 길을 걷기로 작정한 사람인데, 그런 구상 그림을 팔려고 그렸다는 것이 알려지면 두고두고 오명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작업은 계속되고」
우리의 분노는 길을 만든다
문학동네 / 소라야 시멀리 (지은이), 류기일 (옮긴이) / 2022.03.08
19,500
문학동네
소설,일반
소라야 시멀리 (지은이), 류기일 (옮긴이)
전 생애에 걸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마주하는 부당한 현실을 분석하고, 그로 인한 분노를 ‘변화를 위한 촉매제’로 이용할 권리를 주장하는 논픽션이다. 저자 소라야 시멀리는 미국의 소셜미디어 및 언론과 관련된 페미니즘 이슈의 최전선에 있는 활동가이자 비평가, 데이터 전문가로, 미디어의 성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여성미디어센터Women’s Media Center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임원과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2013년에는 #FBrape 캠페인을 주도해 페이스북이 성차별적이고 여성혐오적인 콘텐츠의 게재를 제한할 수 있는 내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이 캠페인은 “젠더 기반 혐오발언에 맞서는 역사적인 터닝포인트”(<뉴욕 타임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싸우는 미디어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도나앨런상Donna Allen Award을 비롯해 여러 상을 수상했고, 2014년 <엘르> 선정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우해야 할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투 운동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직후인 2018년 출간한 첫 책 『우리의 분노는 길을 만든다』는 <워싱턴 포스트>, NPR, 북라이엇 등 여러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1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꾸준히 읽히고 있다.서문 | ‘분노’를 맞이하며 _011 1장 | 화난 여자아이들 _029 2장 | 여자는 토스터가 아니다 _065 3장 | 화가 난 몸들 _095 4장 | 돌봄의무 _119 5장 | 모성분노 _155 6장 | 자기야, 웃어 _193 7장 | 뚝, 뚝, 뚝 _237 8장 | 말이 없다 _279 9장 | 부인否認의 정치 _331 10장 | 자기만의 분노 _381 결론 | 현명한 분노 _425 감사의 말 _435 참고자료에 붙이는 글 _438 주 _440 찾아보기 _544권김현영, 이길보라, 글로리아 스타이넘 추천! “분노하는 여성은 태양보다 밝게 타오른다” 여성의 분노에 깃든 힘을 이해하고 분노할 권리를 주장하는 해방의 선언 #페미니즘 #분노 #미투 #성차별 #젠더불평등 #권김현영추천 #이길보라추천 #글로리아스타이넘추천 이 책을 읽고 나는 분노한 스스로를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분노가 힘이 되어 돌아오는 것을 상상해보았다. 그 상상만으로 마음의 크기가 달라졌다. 분노가 병이 아닌 빛이 될 수 있다면, 태양처럼 빛나는 화를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권김현영(여성학 연구자) 분노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느냐는 물음에 이 책을 권한다. 분노하는 여성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왔을까? 분노라는 감정은 누구에게 허용되며 누구에게는 허용되지 않는가? 분노는 혁명의 씨앗이 되며 예술의 원천이 됨을 다시금 확인한다. 우리에게는 분노를 포함한 더 많은 감정의 자리가 필요하다. 이길보라(영화감독)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화가 날 때면 울었던가. 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안으로 삭인 분노는 우울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던가. 『우리의 분노는 길을 만든다』는 여성들에게, 그리고 이 나라의 미래에 유익한 책이다. 무엇보다 여성들에겐 화를 낼 일이 산적해 있다. 글로리아 스타이넘(페미니즘 활동가) 오늘날 여성으로 살면서 하루라도 화를 내지 않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다. 악의적인 댓글로 여성은 자살에 내몰리고, 데이트폭력은 일상적인 뉴스거리가 되었다. 법원은 피해 여성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미래를 걱정하고 가해 남성들은 여전히 사회 각계에서 전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 여성들은 남성 동료보다 더 낮은 임금을 받으면서도 가정에서는 더 많은 가사와 돌봄노동을 떠맡고, 여성의 몸은 아이를 낳기 위한 도구로 여겨진다. 여성의 삶을 전혀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여성을 시민으로 인정조차 하지 않는 듯한 정책은 여성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다. 그럼에도 여성은 늘 인내하고 뭐든 웃음으로 좋게 넘어가는 분위기 윤활제 역할을 암암리에 요구받고, 조금만 단호하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도 비난의 표적이 되며, 명백히 분노가 유발되는 상황에서도 그것을 다른 감정으로 전환하길 강요받는다. 여성들은 점점 분노를 담아두는 법을 학습하고, 그렇게 억눌린 분노는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다. 이러한 여성의 분노에 귀기울이지 않을 때, 그것을 존중하지 않을 때 우리는 무엇을 잃을까? 『우리의 분노는 길을 만든다』는 전 생애에 걸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마주하는 부당한 현실을 분석하고, 그로 인한 분노를 ‘변화를 위한 촉매제’로 이용할 권리를 주장하는 논픽션이다. 저자 소라야 시멀리는 미국의 소셜미디어 및 언론과 관련된 페미니즘 이슈의 최전선에 있는 활동가이자 비평가, 데이터 전문가로, 미디어의 성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여성미디어센터Women’s Media Center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임원과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2013년에는 #FBrape 캠페인을 주도해 페이스북이 성차별적이고 여성혐오적인 콘텐츠의 게재를 제한할 수 있는 내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이 캠페인은 “젠더 기반 혐오발언에 맞서는 역사적인 터닝포인트”(<뉴욕 타임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싸우는 미디어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도나앨런상Donna Allen Award을 비롯해 여러 상을 수상했고, 2014년 <엘르> 선정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우해야 할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투 운동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직후인 2018년 출간한 첫 책 『우리의 분노는 길을 만든다』는 <워싱턴 포스트>, NPR, 북라이엇 등 여러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1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꾸준히 읽히고 있다. 우리 사회는 여성의 분노를 무시하는 데 무한히 창의적이다 누구나 분노를 느낀다면, 어째서 여성의 분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일까? 분노에 대한 스스로의 반응과 주변의 수용이 성별에 따라 엄연히 다르며, 여성의 분노에는 더 많은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이다. 2011년 UCLA에서 진행한 인지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젠더고정관념에 따라 관찰 대상의 감정을 다르게 인식한다. 실험 참가자들은 여성의 얼굴에서는 행복과 두려움을 더 쉽게 읽어내고, 여성의 중립적 표정은 ‘순종적인’ ‘순진한’ ‘겁에 질린’ ‘행복한’ 등으로 묘사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화를 내는 여성의 얼굴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해석을 어려워했으며, 화가 난 표정의 중성적 얼굴은 압도적으로 남성으로 분류했다. 성별에 따라 감정을 나누는 이러한 편견은 어린 시절부터 학습된다. 성별에 따른 아이들의 감정 표현을 관찰한 어느 실험에서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과 달리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을 받아도 실망감을 감춘 채 감사하다고 웃으며 짐짓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많은 부모는 자녀의 성별과 상관없이 아이가 예의바르게 자라도록 가르친다고 생각하지만, 젠더고정관념은 여전히 우리의 삶을 깊이 지배하고 대부분은 어린 시절 가정에서부터 분노라는 감정이 남성의 영역이며 여성은 천성적으로 화를 잘 내지 않는다는 믿음을 학습한다. 그리하여 남성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권위와 발언권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분노를 이용하는 반면 여성은 분노라는 감정을 무력함과 연결짓고 이를 슬픔 혹은 실망, 좌절감으로 표현하거나 축소하고 침묵하는 쪽을 택한다. ‘화난 여자’란 곧 감정과잉에 비이성적인데다 히스테릭하고 객관성이 떨어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여성을 분노하게 만드는 사회 그럼에도 분노하지 말라는 불가능한 주문 저자는 방대한 연구자료와 인터뷰,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년기에서 성년기에 이르기까지 가정, 학교, 일터에서 여성이 분노를 경험할 수밖에 없는 삶의 조건과 그 분노를 부인하고 감추도록 압력을 받는 모순적인 현실을 망라한다. 여성은 어릴 때부터 타인을 우선시해 자신의 감정은 제쳐두는 습관을 학습하고(1장 화난 여자아이들), 누군가의 효용을 위해 사용되길 기다리는 ‘토스터’처럼 대상화되며 자기 자신을 볼 때조차 그런 시각을 적용한다(2장 여자는 토스터가 아니다). 또한 여성이 호소하는 신체적 통증은 의료 전문가들에게도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것,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취급되며, 그로 인한 분노는 다시 통증을 유발해 자가면역질환과 섬유근육통, 유방암 등 질병의 위험요소가 된다(3장 화가 난 몸들). 여성이 무엇을 욕망하든 사회는 여성의 역할은 돌봄이라고 주입하고, 80세가 되기 전까지, 다시 말해 더는 타인을 돌볼 필요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그 짐을 벗을 수 없다(4장 돌봄의무). 이 돌봄의무의 핵심에 있는 모성은 자녀가 있든 없든 한 여성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며, 임신과 피임, 임신중절과 출산을 둘러싼 모든 과정에서 여성은 신체에 대한 자신의 결정권보다 사회의 요구를 우선시할 것을 강요받는다(5장 모성분노). 한편 여성은 밝은 대낮의 거리와 공원에서, 버스와 헬스클럽에서, 심지어 집에서 도사리고 있을 강간과 데이트폭력의 가능성에 매 순간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지만 사법체계조차 이들을 보호할 의지가 없다(6장 자기야, 웃어). 이러한 차별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일상의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있다. 여자화장실은 줄이 더 길고, 게임에서 여자 캐릭터를 선택하려면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의류와 자동차 수리 비용부터 건강보험과 대출이자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삶은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7장 뚝, 뚝, 뚝). 그 모든 순간 경험한 불평등과 감정에 대한 여성 자신의 목소리는 지워지고 당사자 스스로 본인의 발언을 검열하기도 하는데, 부와 인지도, 자원을 소유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들도, 미국 상원의원이자 전 국무부 장관 출신의 대통령 후보도 예외는 아니다(8장 말이 없다). 하지만 많은 남성이 이제 성차별은 근절되었다고 믿으며, 여성의 경험과 그로 인한 분노는 수시로 부인당한다(9장 부인의 정치). 이 모든 상황이 여성 개인뿐 아니라 사회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규칙을 따라라. 입을 다물어라. 주어진 것에 감사해라. 수백만 가지의 자잘한 방식으로 이런 말을 듣는 여성들의 내부에 분노가 쌓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주길 바란다. (258쪽) 분노는 사회적 불의를 감지하는 레이더이자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 희망의 표현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분노를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분노에 깃든 변화의 힘에 주목하며, 분노는 우리의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우리의 길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감정을 온전히 우리 것으로 소유하고 그 이면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여성에게 분노가 마지막까지 허용되지 않았던 이유는 그것이 불의에 대항하는 제1방어선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분노 대신 슬픔을 느끼기를 강요받지만 슬픔이 ‘후퇴’의 감정이라면 분노는 ‘접근’의 감정이다. 슬픔과 달리 분노는 주도적으로 변화를 만들고 도전을 마주하는 수단이고, 변화를 부르고 우리를 세상에 발붙이게 하는 희망과 진취의 감정이다. 따라서 분노는 여성이 가진 가장 날카롭고 강력한 도구이며, “아니요”를 말할 수 없는 세상에서 주장하는 “아니요”다. 분노는 폭력, 모욕, 침입, 무질서에 본능적인 경고신호를 보내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여성의 분노는 억압과 통제에 대한 반박이며, 그러므로 여성은 분노할 권리가 있을 뿐 아니라 분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어 저자는 분노를 생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분노의 기술’ 열 가지를 제안하며(10장 자기만의 분노) 불의를 감지하는 레이더이자 변화의 원동력으로서 분노의 힘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이용하는 여성들을 소개한다. 막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글쓰기를 통해 생산적인 일로 전환한 저자 자신부터, 델리의 집단강간사건을 계기로 회사를 그만두고 성적괴롭힘과 성폭력을 추적할 수 있는 커뮤니티 매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엘자마리 디실바, 여러 차례 성적괴롭힘을 겪은 뒤 누구나 같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웹사이트 ‘일상 속 성차별 프로젝트Everyday Sexism Project’를 만들고 전 세계로 전파시킨 로라 베이츠, 코네티컷주 총기난사사건으로 분노를 느끼며 ‘미국 총기규제를 촉구하는 어머니회’를 조직한 섀넌 와츠, 성차별과 인종차별에 음악으로 싸우길 선택한 자넬 모네에 이르기까지, 모두 강렬한 분노를 변화의 동력, 특히 사회운동의 동력으로 전환시킨 대표적인 사례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의 여성혐오적 태도와 그의 당선으로 인한 분노는 여성들의 행동주의에 불씨를 댕겨 전례없이 많은 여성들이 공직 출마를 선언하거나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같은 연령대의 남성 집단을 훨씬 넘어서는 정치 참여율을 보였다.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계각층에서 여성들의 억눌린 분노가 폭발적으로 표출된 2017년의 #미투#MeToo 운동은 여성들 자신이, 그리고 사회가 이들의 분노를 인정하고 귀기울이게 하는 전환점이자, 전 세계 여성들이 공동의 언어를 만들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계기가 되었던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분노 앞에서는 어떤 여성도 혼자가 아니다. 여성의 분노에 귀기울이지 않을 때, 그것을 존중하지 않을 때 우리가 잃는 것은 바로 인류 절반의 진실된 목소리다. 여성은 자신의 분노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여성의 이야기를 여성 자신의 언어로 들어야 한다. 이제 당신이 이야기할 차례다. 우리의 분노는 길을 만든다. 여자아이들과 성인 여성의 권리가 불편한 전략적 변곡점에 위치한 지금, 환경이 위기에 처하고 민주주의적 가치가 엄중한 위협을 받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어떤 것도 따로 분리될 수 없다. 지금은 화난 여성과 기꺼이 소란을 피우려는 여성의 시대다. 이것은 사치가 아니라 당위다. 화를 내라. 목소리를 높여라. 분노는 당신이 된다. (380쪽)왜 사회는 여자아이와 성인 여성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분노를 느끼고 표현하며 그 분노를 지렛대 삼아 존중받을 권리를 부정하는 것일까? 나쁜 평가와 달리 분노는 우리의 모든 감정 중 가장 희망에 차 있고 진취적이다. 분노는 변화를 부르고 열정을 표명하는 동시에 우리를 세상에 계속 발붙이게 한다. 분노는 침입, 폭력, 무질서에 대한 이성적인 동시에 감정적인 반응이다. 분노는 ‘현상’과 ‘이상’ 사이에, 힘겨운 과거와 나은 미래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분노는 폭력과 위협, 모욕에 본능적인 경고신호를 보낸다. 왜냐하면 진실은, 분노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우리의 길이라는 것이므로. 우리가 할 일은 분노를 온전히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뿐이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가라는 기준으로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체득하면 모욕을 가늠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그러면 기대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기대가 없다는 것은 침범할 것도 없다는 말이며, 침범이 없다는 것은 화를 내는 반응도 없다는 말이다. 이 순환은 돌고 돈다.
미키 마우스, 꿈은 네 곁에 있어
알에이치코리아(RHK) / 미키 마우스 (원작) / 2022.02.25
14,800원 ⟶
13,32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미키 마우스 (원작)
미키 마우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의 아이콘이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경쾌하게 걸어가는 미키 마우스는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고, 어떤 난관 앞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자그마한 캐릭터가 품고 있는 커다란 용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는 마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간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라는 따스한 시선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아들러의 철학 중 핵심만을 뽑아 이해하기 쉬운 미키 마우스의 언어로 전달한다. 혼란스러운 삶의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하고,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켜내며 성장해나가는 방법, 꿈꾸는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발을 내딛는 용기에 대해 말한다. 어느덧 스스로가 소중했던 동심을 잃은 듯하다면, 『미키 마우스, 꿈은 네 곁에 있어』와 함께 꿈을 좇는 인생으로 나아가는 길을 걸어보자.프롤로그_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 Part 1. 미움받을 용기가 주는 변화 변하고 싶다면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보세요 노력해서 얻은 성공만이 가치 있어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해낼 수 있어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야 해요 환경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유연하게 생각하세요 미래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 해요 자신의 참모습을 잃어버리면 안 돼요 나쁜 경험도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 대등한 존재예요 열등감은 성장의 원동력이기도 해요 작은 성공 하나가 때로는 인생을 바꿔요 재능을 쓰는 방법에 따라 행복이 결정돼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목표가 있으면 삶의 의욕이 생겨요 호감 가는 사람에겐 먼저 다가가야 해요 빛나고 싶다는 생각도 옳은 감정이에요 나는 모르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어요 이타심이 우리를 성장시켜요 타인의 문제를 전부 해결해줄 순 없어요 자신의 가치를 깨달으면 관계도 나아져요 Part 2. 더 나은 관계를 위해서 대부분의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해요 타인의 기분을 존중해야 해요 나를 이해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나요? 친구의 재능을 한 번 더 살펴보세요 항상 고맙다는 말을 잊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해요 무모한 믿음은 열정이 될 수 없어요 질투와 시샘은 관계의 족쇄일 뿐이에요 이타심은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해요 상대방을 나와 동등하게 생각하세요 말 속에 숨어 있는 진심을 읽어야 해요 좋은 관계를 맺는 비법은 존중이에요 인생의 즐거움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요 내가 얻은 성과를 혼자 누려도 될까요? 지나친 칭찬도 비난도 옳지 않아요 타인을 먼저 생각하면 자유로워져요 우리는 모두 같은 입장에 놓여 있어요 과한 배려도 관계를 멀어지게 해요 분노는 나를 해치는 감정이에요 기쁨을 공유하면 관계가 돈독해져요 과도한 동정은 다정한 마음이 아니에요 상대방을 대등하게 바라봐야 사랑이 깊어져요 진정한 신뢰는 조건 없이 믿는 마음이에요 Part 3. 행복한 인생을 향한 발걸음 내 인생을 개척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불가능한 이유보다 실현할 방법을 찾아요 불평만 늘어놓으면 현실은 바뀌지 않아요 평온한 마음으로 고난을 극복할 수 있어요 완벽한 인생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요 꾸미지 않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세요 모든 일이 생각대로 이루어지진 않아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요 사춘기의 고민은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예요 누구나 다면성을 가지고 있어요 꿈만 꾸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해요 질투보다 선망의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진심 어린 웃음은 상대를 행복하게 해요 역경에 맞서는 또다른 방법은 낙관이에요 당신은 타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나요? 가족들도 다른 존재임을 기억하세요 지금 이 순간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세요 참고문헌월트 디즈니의 가장 오래된 친구, 전 세계인들의 추억의 주인공 미키 마우스가 돌아왔다! 오늘도 행복을 꿈꾸고 있는 당신에게, 미키 마우스가 말하는 ‘진짜’ 꿈과 인생 월트 디즈니의 손에서 탄생한 미키 마우스는 1928년 11월 18일 미국 뉴욕에서 데뷔한 이래 약 100여 년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인기 캐릭터다. 월트 디즈니의 가장 오래된 친구인 만큼 가장 기나긴 기간 동안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추억 속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미키 마우스, 나 자신을 사랑해줘』 등 베스트셀러였던 디즈니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번 미키 마우스의 인생 조언을 담은 그림 에세이 『미키 마우스, 꿈은 네 곁에 있어』가 출간됐다. 특히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미키 마우스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인 미니 마우스, 도널드 덕, 데이지 덕, 구피, 플루토의 이야기들을 귀엽고 화사한 삽화와 함께 담았다. “마음 가는 대로 걸어가. 완벽한 인생이란 없으니까.” 미키 마우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전하는 꿈꾸는 미래를 향해 걸어 나가는 용기에 관하여 미키 마우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한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의 아이콘이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경쾌하게 걸어가는 미키 마우스는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고, 어떤 난관 앞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자그마한 캐릭터가 품고 있는 커다란 용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는 마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간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라는 따스한 시선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아들러의 철학 중 핵심만을 뽑아 이해하기 쉬운 미키 마우스의 언어로 전달한다. 혼란스러운 삶의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하고,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켜내며 성장해나가는 방법, 꿈꾸는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발을 내딛는 용기에 대해 말한다. 어느덧 스스로가 소중했던 동심을 잃은 듯하다면, 『미키 마우스, 꿈은 네 곁에 있어』와 함께 꿈을 좇는 인생으로 나아가는 길을 걸어보자. 밝은 표정과 유쾌한 걸음걸이가 인상적인 미키 마우스는 장난과 도전을 좋아하고,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아도 절대 굴복하지 않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성격 덕분에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어 수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나’와 ‘현실 속의 나’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괴로워하지요. 이상보다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내 모습들. 하지만 그런 열등감도 당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 중 하나예요.
일상이 반짝 아이패드 드로잉
오엘북스 / 이은솔 (지은이) / 2021.05.10
22,000원 ⟶
19,800원
(10% off)
오엘북스
소설,일반
이은솔 (지은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드로잉. 물감과 팔레트, 연필과 붓, 종이도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 신비스런 마법이 펼쳐진다. 쉽고 빠르게 수채화 감성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종이에 그리는 느낌을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타야수이 스케치를 시작해보자. 용기 내서 시작한 한 획, 무심코 시작한 한 터치가 일상의 소중한 기록이 되고 작품이 된다. 저자는 아이패드와 타야수이 스케치 앱이 조리도구라면 우리의 삶은 신선한 재료라며, 저마다의 삶에 가득한 다채로운 재료로 멋진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자고 한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가장 자주 만나고 가장 가까이 있는 재료들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렇게 익숙해지다 보면 그림도 습관이 된다. 이 책에서도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디저트와 음료, 패션, 뷰티제품들이 등장한다. 친숙한 소재를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툴을 익힐 수 있어서 언제라도 응용과 활용이 가능하다. 곳곳에 삽입된 친절한 팁(Tip)과 작품의 포인트, 레벨, 사용한 툴 소개들이 자칫 입문자들이 헤맬 수 있는 부분들을 그때그때 해결해준다. QR코드로 그림의 스피드페인팅도 볼 수 있어 한결 생생하게 활용할 수 있다.Prologue_디지털 드로잉으로 일상을 맛깔나게 뚝딱! Preview_이 책을 읽는 법 Chapter 1. 일상의 감성, 타야수이 스케치로 그려내다 타야수이 스케치를 소개합니다 또 다른 그림 앱 맛보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릴까 타야수이 스케치 프로버전을 구입해야 할까 이것만 알면 그릴 준비 끝! 툴_아름다운 도구가 아름다운 그림을 만든다 더 오래, 즐겁게 그릴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 Chapter 2. 내 맘도 달달해지는 걸, Dessert 무심한 듯 감성적이지?_유자해초 호떡 수채화의 달콤한 터치로 가볍게_치즈마카롱 상콤달콤 쨍한 듯 투명하게_블루베리 타르트 시나몬 가루 솔솔_당근 케이크 빠르게, 손쉽게, 맛있게_치즈마카롱 스콘과 팥앙금을 텍스처리하게_쑥 앙버터 스콘 달달하고 털털하게 그려내는_스타벅스 레드벨벳 크림치즈 케이크 여기 감성 하나 포장이요_스타벅스 테이크아웃 패키지 이렇게 부드럽고 깔끔할 수 있수?_티라미수 켜켜이 회오리치는_퀸아망 오일파스텔로 거친 듯 애교 있게_앙버터 다쿠아즈 한 툴로 소프트함과 바삭함을 한번에_아이스크림 와플 슈가파우더는 아끼지 말고 팍팍!_몽블랑 디테일이 살아 있네_말차마카롱 이게 바로 그 뉴욕의 맛?_뉴욕치즈케이크 둘이 먹다 썸 생겨도 모르는_투썸플레이스 그뤼에르 치즈무스 케이크 질감도 당분도 반짝!_가나 미니 초콜릿바 수채화로 펼치는 딸기 퍼레이드_딸기 타르트 광택감으로 먹음직하게_스타벅스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러프한 듯 섬세하게_에끌레어 Chapter 3. 감미롭게 여유 한 잔, Beverage 신비로운 색감 한 스푼_로렌바콜 칵테일 라떼는 말이야_시나몬라떼 살살 녹아든다_크림커피 청량감 있는 감흥이 톡톡 터진다!_청귤에이드 당 충전 완료_스타벅스 블랙 와플칩 프라푸치노 진한 크림 속으로 퐁당_쑥크림 라떼 Chapter 4. 보기만 해도 든든해져, Food 거침없이 겉바속촉_모짜렐라 치즈돈가스 자유로우면서 맛있게_클럽샌드위치 바삭함과 진한 카레를 동시에_두부카레 먹음직하게 부드러운_서브웨이 치즈 미트볼 투박하지만 매력 있는_치즈 먹물 치아바타 가벼운 듯 분위기 있게_파니니 Chapter 5.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Beauty & Fashion 브랜드 멋이 담겨 있어_록시땅 쇼핑백 브랜드는 패키지도 특별해_록시땅 패키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러블리_핑크구두 무슨 파운데이션 쓰세요?_정샘물 파운데이션 내 파우치 속 립밤을 꺼내볼까_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립 페어 휴식의 오로라를 피워보자_라운드어라운드 배쓰밤 협찬 아님, 내돈내산_닥터자르트 시카페어크림 과감하고 아찔한 엣지_샤넬 하이힐 기분까지 반짝이지_블랙 에나멜 발레리나 슈즈· 투명하게 감성까지 물들여줄_디올 립글로스 붓 끝으로 그려낸 향기_불가리 로즈 골데아 향수 Gallery_눈으로 보고 즐겨요! Epilogue_삶에 대한 애정이 곧 그림의 시작아이패드 감성 페인팅의 시작은 타야수이 스케치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드로잉. 물감과 팔레트, 연필과 붓, 종이도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 신비스런 마법이 펼쳐진다. 쉽고 빠르게 수채화 감성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종이에 그리는 느낌을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타야수이 스케치. 용기 내서 시작한 한 획, 무심코 시작한 한 터치가 일상의 소중한 기록이 되고 작품이 된다. 나만의 특별한 감성을 표현하는 디지털 페인팅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그림을 그릴 순 없을까?’ 이런 고민 끝에 만들어진 타야수이 스케치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사용이 쉽고, 한눈에 보이는 툴로 간결하게 그려도 감성적인 표현이 가능한 앱이다. 벌써 5년째 이 앱을 애용하고 있는 패키지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그림에 갓 입문한 이들도 좀 더 쉽고 친숙하게 멋진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알려준다. 무심하게 휘둘렀을 때 더 멋스러운 표현이 가능한 수채화 느낌, 캔버스나 크라프트지, 수채화지 등 각 툴에 어울리는 종이 옵션들, 숨겨진 깨알기능을 발견하는 재미 등 타야수이 스케치의 헤어날 수 없는 매력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즐겁게 풀어놓는 이 책은 그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친구나 선생님 같다. 저자는 아이패드와 타야수이 스케치 앱이 조리도구라면 우리의 삶은 신선한 재료라며, 저마다의 삶에 가득한 다채로운 재료로 멋진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자고 한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가장 자주 만나고 가장 가까이 있는 재료들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렇게 익숙해지다 보면 그림도 습관이 된다. 이 책에서도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디저트와 음료, 패션, 뷰티제품들이 등장한다. 친숙한 소재를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툴을 익힐 수 있어서 언제라도 응용과 활용이 가능하다. 곳곳에 삽입된 친절한 팁(Tip)과 작품의 포인트, 레벨, 사용한 툴 소개들이 자칫 입문자들이 헤맬 수 있는 부분들을 그때그때 해결해준다. QR코드로 그림의 스피드페인팅도 볼 수 있어 한결 생생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름다운 도구가 아름다운 그림을 만든다 ‘아름다운 도구가 아름다운 그림을 만든다’는 타야수이 스케치에는 실용적인 14개의 메인 툴이 있고 저마다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여러 옵션을 갖고 있다. 비슷한 툴이어도 조금씩 다른 효과를 만들어내므로 그만큼 결과물이 풍요로워진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만들어지는 멋스런 수채화 물감자국, 아크릴 물감이 생생하게 혼색되는 느낌,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해서 여러 질감과 패턴으로 빠르게 면을 채울 수 있는 스마트한 페인트 롤러,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특징이 잘 살아있는 타야수이 스케치의 매력적인 툴로 누구나 각자의 특별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 그림을 꾸준히 그릴 수 있는 나만의 방법 무슨 일이든 그렇지만 그림 역시 습관을 들이는 일이 쉽지 않다. 저자는 그림을 꾸준히 그려나갈 수 있는 자기만의 원동력 몇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결과보다는 그리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라. 그림을 기록으로 남기는 데 무게를 두라. 무작정 그리기 전에 소재를 찬찬히 감상해보라. 그림의 완성에 매이지 말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그려보라. 자신에게는 그림이 ‘기록이고, 자신의 시각이자 취향이며 나눔’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또한 그림이 ‘삶에 대한 애정’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을 나만의 그림이란 감성 속에 푹 담가 인생이란 작품을 화폭에 담고’ 있는 저자는 그 길에 먼저 접어들어 즐기는 기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전하고 싶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면, 디지털 드로잉을 하고 싶다면, 감성 페인팅을 즐기고 싶다면 타야수이 스케치를 만나보자. 상콤달콤한 긍정 에너지와 말랑말랑한 감성이 듬뿍 담긴 이 책이면 그림 그릴 준비는 다 끝났다! 마카롱의 핵심은 뭘까요? 역시 필링 아닌가요! 마카롱 그릴 때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꼬끄를 거칠게 그려도, 필링 디테일을 신경 써서 그려주면 러프한 듯하면서도 생생한 마카롱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물론 꼬불거리는 필링 디테일을 그리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그렇지만 ‘페인트 롤러’란 툴이 우리를 도와줄 거예요. 일일이 채색하지 않아도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면 곧바로 채워주는 아주 기특한 친구랍니다.- ‘디테일이 살아 있네_말차마카롱’ 애정하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브랜드 제품 그리기가 쉽지 않다면, 패키지 디자인을 먼저 그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면서 좋아하는 브랜드의 컬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작업이죠. 브랜드를 다시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거예요. 이번 그림은 록시땅 패키지입니다. 끈과 리본 디테일 잘 살려주면, 무심함 안에서도 섬세한 듯한 브랜드 일러스트레이션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패키지도 특별해_록시땅 패키지’
모닝퍼슨의 시가갭매매
청출판 / 모닝퍼슨 (지은이) / 2020.06.22
18,800원 ⟶
16,920원
(10% off)
청출판
소설,일반
모닝퍼슨 (지은이)
장 시작과 동시에 시가갭을 띄우면서 상승률을 보인 종목들이 당일 큰 변동성과 함께 어떤 형태로 강력한 시세 흐름을 이어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장 시작하자마자 어마어마한 힘으로 상승한 그 이후 흐름을 파악하여 종목별로 어디에서 진입하고 청산해야 할지 그 기준을 제시한 시가갭매매 비법서다.시작하기 전에 Part 1 시가갭 F형 눌림매매 Part 2 시가갭 F형 돌파매매 Part 3 시가갭 U형 눌림매매 Part 4 시가갭 U형 돌파매매 Part 5 시가갭 U형 복합매매 Part 6 시가갭 V형 눌림매매 Part 7 시가갭 V형 돌파매매 Part 8 시가갭 V형 복합매매 Part 9 시가갭 I형 돌파매매 당부의 말 장 시작과 동시에 상승하는 시가갭의 비밀! 이 책은 장 시작과 동시에 시가갭을 띄우면서 상승률을 보인 종목들이 당일 큰 변동성과 함께 어떤 형태로 강력한 시세 흐름을 이어가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 시작하자마자 어마어마한 힘으로 상승한 그 이후 흐름을 파악하여 종목별로 어디에서 진입하고 청산해야 할지 그 기준을 제시한 시가갭매매 비법서입니다. 눌림과 돌파를 한번에 잡는 주식차트의 기술! 보통 초보 개미투자자들은 시가갭 이후 차트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무턱대고, 아무런 계획없이 매수했다가 큰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시가갭매매의 특징상 상상을 초월하는 대량 거래량이 동반되고, 신고가 내지는 큰 상승률 때문에 호가창의 매수세를 보고 있다면 20% 이상 아니 상한가까지 갈 수 있는 매집 물량으로 오해하고 쉽게 진입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특히 초보 개미투자자들은 원칙과 기준없이 무계획으로 진입하다보니 매번 당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에는 시가갭 이후 종목별 차트의 흐름을 F형, U형, V형, I형으로 만들어 초보 개미투자자들이 어디에서 가장 많이 물리는지, 왜 그동안 단타 매매에서 크게 실패했는지 그 실패 이유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본문의 내용은 주식차트에서 꼭 알아야 할 눌림과 돌파라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전적 내용들로 구성하여 그 원리를 하나하나 배워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자리가 지지선인지, 어떤 자리가 저항선이 될 수 있는지 주식차트에 대해 전혀 몰랐던 왕초보들도 쉽게 그 내용을 파악하면서 단타 매매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승하는 종목이 또 상승하는 시그널!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기 위한 초석! 시가갭매매의 노하우를 쌓아가다 보면 시가갭이 발생하는 지점이 일봉상 상승하는 종목에서 또 상승하기 위한 하나의 시그널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의 매매법에 대한 터득과 깨달음이 시작되면 다음 단계로 확장되는 경험치를 얻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단타 매매에 대한 자신만의 새로운 매매법을 완성하는 데에 초석이 되고, 성공적인 투자의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책 값의 100배는 잃지 않는다! 단타 매매는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워 계획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욕심과 조급함을 버릴 때 승률이 올라갑니다. 또한, 원칙과 기준 아래 한 단계씩 성장하다가 순간의 탐욕으로 이성을 잃고, 모든 것을 무시하고 진입할 때 무너지게 됩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은 ‘왜 그랬을까!’ 후회하면서 다음 날이면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철저하게 세운 원칙과 기준이 돈 앞에, 욕심 앞에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 주식시장, 특히 단타 매매입니다. 이에 1년 만 소액으로, 수익을 낸다는 생각보다는 테스트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단타 매매에 적합한 성향인지, 계획적으로 진입하는지, 매수 자리를 놓친 종목이 상승하고 있을 때 잘 참고 있는지, 내가 정한 가격으로 내려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 매일매일 매매한 종목을 복기하는지 등 1년만 소액으로 투자해도 책 값의 100배는 잃지 않고 시장의 경험과 함께 매매법을 다듬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단타 매매는 나만의 매매법이 없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수백만 원의 강좌를 듣고도 그때뿐인 이유가 뭘까요?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수백만 원의 강좌로는 부족하고 또 다른 고수들의 매매 비법이 더 필요해서?’ 어떤 강의를 듣더라도 실전에서 나만의 경험을 쌓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내가 고민하고 결정해서 들어간 것만이 나의 경험치가 되고 노하우가 됩니다. 주식에 정답은 없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익힌다면 분명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오롯이 고민하고, 반복하고, 감정을 제어할 때만이 매매 실력이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실전 학습법
비즈니스맵 / 토니 부잔 글, 안기순 옮김, 권봉중 감수 / 2012.05.29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즈니스맵
소설,일반
토니 부잔 글, 안기순 옮김, 권봉중 감수
1시간 전에 공부했던 것도 금방 잊어버리는 당신의 기억력을 무한대로 확장시키는 마인드맵 - 실전 학습법 100명 중 단 한 명만이 해낼 수 있는 기억 작업을 당신의 기억력은 쉽고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우선 개인의 기억력이 이 정도로 뛰어난 수준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인은 ‘기억법’을 원래 어떻게 구상했으며 기억법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본다. 그다음에는 새로이 향상된 기억력의 기술을 구축할 기억 원리를 살펴보고, 이런 과정을 사람에게 있는 모든 감각의 부수적인 발달과 결합한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기억법이라 할 수 있는 메이저 기억법(Major System)을 소개한다. 메이저 기억법은 세계 최고 기억의 달인, 기억술사 대부분과 세계기억력대회와 메모리아드(Memoriad) 대회에서 경쟁하는 선수들 같은 두뇌 스포츠맨이 사용하는 도구이다. 우선 메이저 기억법을 사용해서 쇼핑 리스트 10개를 기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곧이어서 자신의 기억 능력을 10배로 늘려 100개 리스트를 기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인간의 두뇌가 할 수 있는 놀라운 기억의 묘기를 보여주는 사례와 더불어 역사상 위대한 두뇌들(그들은 당신의 두뇌와 다를 바 없었다!)로부터 그 증거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100개 리스트를 기억하는 것에서 1000개 리스트를 기억하고 다시 10000개 리스트를 기억하는 단계로 기억력을 늘리는 ‘자기향상 기억숙달 매트릭스(SEM3)’를 소개한다.감수의 글 저자 소개 한국어판 저자 서문 추천의 글 이 책의 구성 1부 평범한 기억력을 슈퍼 기억력으로 키우는 법 1장 평생 잊을 수 없는 클라크 교수와의 인연 2장 기억력 테스트 간단하고 효과적인 천재들의 연결 기억법 3장 기억의 원리와 기법 4장 메이저 기억법 핵심 키워드만으로 기억력을 무한대로 확장하라 5장 자기향상 기억숙달 매트릭스 천재성을 키우는 토털 학습 기억법 6장 완벽한 기억력의 소유자 푸네스 이야기 2부 꼭 학습해야 할 슈퍼리스트 7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① 위대한 화가 100인 8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② 위대한 작곡가 100인 9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③ 위대한 작가 100인 10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④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천재 20인 11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⑤ 셰익스피어의 위대한 희곡 37편 12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⑥ 필수 어휘 190 13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⑦ 필수 언어 100 14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⑧ 나라와 수도 15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⑨ 영국의 왕과 여왕 16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⑩ 인체의 근육조직 17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⑪ 필수 원소 105 18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⑫ 태양계 19장 이것만은 꼭! 실전 슈퍼리스트 ⑬ 자신의 삶 기억하기 감사의 글 추천도서토니 부잔은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암기법》,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실전 학습법》 2권을 합쳐 ‘메모리 북’이라 부른다. 기억법의 구체적 내용과 적용은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암기법》에서 다루고 있고, 기억법에 관심이 있거나 그 가치를 깨닫게 되어 실제 익히고 있던 사람이라면 으레 갖게 되는 2퍼센트 부족함의 갈증을 이 책은 해결해준다. 마인드맵, 속독법, 기억법을 다룬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을 함께 읽는다면 더 좋다. 책의 구성 이 책의 전반부는 통상 100명 중 단 한 명만이 해낼 수 있는 기억 작업을 당신의 기억력은 쉽고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 보인다. 우선 개인의 기억력이 이 정도로 뛰어난 수준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인은 ‘기억법’을 원래 어떻게 구상했으며 기억법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본다. 그다음에는 새로이 향상된 기억력의 기술을 구축할 기억 원리를 살펴보고, 이런 과정을 사람에게 있는 모든 감각의 부수적인 발달과 결합한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기억법이라 할 수 있는 메이저 기억법(Major System)을 소개한다. 메이저 기억법은 세계 최고 기억의 달인, 기억술사 대부분과 세계기억력대회와 메모리아드(Memoriad) 대회에서 경쟁하는 선수들 같은 두뇌 스포츠맨이 사용하는 도구이다. 우선 메이저 기억법을 사용해서 쇼핑 리스트 10개를 기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곧이어서 자신의 기억 능력을 10배로 늘려 100개 리스트를 기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인간의 두뇌가 할 수 있는 놀라운 기억의 묘기를 보여주는 사례와 더불어 역사상 위대한 두뇌들(그들은 당신의 두뇌와 다를 바 없었다!)로부터 그 증거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100개 리스트를 기억하는 것에서 1000개 리스트를 기억하고 다시 10000개 리스트를 기억하는 단계로 기억력을 늘리는 ‘자기향상 기억숙달 매트릭스(SEM3)’를 소개한다. 이 매트릭스에 숙달하고 나면 기억하고 싶은 어떤 중요한 데이터베이스라도 습득하고 기억할 수 있다. 간단하고 효과적인 천재들의 연결 기억법 연상결합, 이미지, 위치를 활용해서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12가지 특별 기법이 있다. 12가지 핵심 기법의 첫 글자를 따면 ‘SMASHIN’ SCOPE’라는 철자로 어구가 형성됨을 알 수 있다. 12가지 기법을 적용하면 기억력은 엄청난 범위까지(‘smashin’ scope’) 커진다고 예상하기에 이 어구는 적절한 명칭이다. 1 · 공감각/감수성(Synaesthesia/Sensuality): 공감각이란 감각의 혼합을 의미한다.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위해서는 다음의 감각을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규칙적으로 감각 훈련을 하는 것이 필수적임이 밝혀졌다. a)시각 b)청각 c)후각 d)미각 e)촉각 f)운동감각-공간에서의 몸의 위치와 움직임에 대한 지각 2 · 움직임(Movement): 모든 기억 이미지에서 움직임은 두뇌가 연결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거대한 영역의 가능성을 더해준다. 3 · 연상결합(Association): 기억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자신의 머릿속에 고정된 정보와 반드시 연상결합하거나 연결하라. 4 · 성적 관심(Sexuality): 우리는 모두 이 분야에서 사실상 완벽한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이용하라! 5 · 유머(Humour):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고 바보 같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수록 그 이미지는 더욱 두드러져 기억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6 · 상상(Imagination): 기억에 생생한 상상력을 적용할수록 기억력은 좋아진다. 7 · 숫자(Number): 숫자를 사용하는 것은 순서와 차례의 원리에 특수성과 효율성을 부가한다. 8 · 상징적 표현(Symbolism): 평범하거나 지루한 이미지 대신에 의미 있는 이미지를 사용할수록 회상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9 · 색상(Colour): 언제나 적재적소에 온갖 색상을 사용하라. 색은 생각을 더욱 생생하게 하여 더욱 쉽게 기억에 남게 한다. 10 · 순서/차례(Order/Sequence): 순서를 정하거나 차례로 배열하는 것을 다른 원리들과 동시에 사용하면 훨씬 더 빠르게 참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의 ‘랜덤 액세스(Random Access: 어떤 위치라도 곧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다. 컴퓨터 용어로는 ‘임의 접근’이라고 하는데 축적된 기억을 임의의 순서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뜻한다)’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11 · 긍정적 이미지(Positive Images): 대부분 긍정적이고 즐거운 이미지는 두뇌가 다시 접하고 싶어 해서 기억력을 좋게 한다고 판명되었다. 12 · 과장(Exaggeration): 모든 이미지의 크기와 모양, 색상, 소리를 과장하라. 메이저 기억법 메이저 기억법은 17세기 중반 스타니슬라우스 민크 폰 웬스쉐인(Stanislaus Mink Von Wennsshin)이 만들었다. 폰 웬스쉐인의 목적은 숫자를 글자로 글?를 숫자로 변환하는 기억법을 창조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암기하는 사람이 숫자를 조합해서 단어를 만들고 글자를 조합해서 숫자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하였다. 18세기에 이르러 메이저 기억법은 영국인 리처드 그레이(Richard Grey) 박사에 의해 수정되고 개선되었다. 숫자를 글자로 변환할 때 메이저 기억법은 특수 부호를 사용하는데, 이 부호는 본질적으로 그 자체가 기억되도록 만들어졌다. 메이저 기억법의 특수 부호는 다음과 같다. 메이저 기억법의 특수 부호 숫자연상결합 부호 0 =s, z, 연음( ?a) c 1 =d, t, th 2 =n 3 =m 4 =r 5 =l 6 =j, sh, 연음 ch, dg, 연음 g 7 =k, 경음(�?a) g, 경음 c, 경음 ch, ng, qu 8 =f, v 9 =b, p 모음 a, e, i, o, u와 글자 h, w, y는 연상결합하는 숫자가 없다. 그래서 기억 키 이미지어에서 숫자로 계산되지 않는 무의미한 부호로 활용된다. 숫자는 특별한 글자들로 할당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하면 유달리 잊히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해당 숫자가 없는 무의미한 글자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기억 장소(하나의 단어를 기억할 수 있는 기억 장소를 말하며, 각각의 기억 장소에 대해 고유의 식별 주소를 가진다)’의 단어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0 글자 s나 z는 zero(제로)라는 단어의 첫소리고, o는 zero라는 단어의 끝 글자다. 1 글자 d와 t는 세로선이 하나다. 2 글자 n은 세로선이 둘이다. 3 글자 m은 세로선이 셋이다. 4 글자 r은 four(포)라는 단어의 마지막 글자다. 5 글자 l은 50을 나타내는 로마 숫자이거나 손가락 5개를 펴서 엄지와 검지로 만드는 L자 모양이다. 6 글자 j는 6의 경상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좌우대칭의 이미지를 말한다)이다. 7 글자 k는 대문자로 볼 때 7이란 숫자가 두 개 들어 있다. 8 글자 f는 손으로 쓸 때 숫자 8처럼 고리가 두 개 있다. 9 글자 b와 p는 9의 경상이다. 특수 부호를 익히고 나면 모든 숫자를 단어로 바꾸거나 모든 단어를 숫자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먼저 숫자를 적절한 글자로 해독하라. 그리고 해독된 그 글자들을 순서대로 배열한 다음, 상응하는 숫자가 없는 모음과 글자 h, w, y를 의미 있는 단어로 만드는 ‘충전제’로 사용하라. 예를 들어 숫자 11은 글자 d와 d로 전환되어 dad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고, 숫자 43은 글자 r과 m으로 전환되어 ram이라는 단어가 된다. 단어를 만들 때는 언제나 I보다는 e, e보다는 a를 선호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단어를 만들거나 예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향상 기억숙달 매트릭스(SEM3) 자기향상 기억숙달 매트릭스(SEM3: Self-Enhancing Master Memory Matrix)는 메이저 기억법의 기억 원리를 적용하여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기억 키 이미지를 100개에서 10000개까지 확장하게 해준다. 메이저 기억법에서 기본 ‘100’개 키워드를 활용하면 10배로 확장하여 1000개의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이 1000개의 키워드를 다시 10배로 확장하여 10000개의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1000(0~999)개의 기억 키 이미지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서 시각적 감각의 서로 다른 측면에서 반복되는 기본 ‘100’개 키워드를 이용한다. 10000개의 기억 키 이미지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서 1000개 항목마다 물질계에서 비롯된 기본 자료뿐만 아니라 시각, 소리, 냄새, 맛, 촉감, 느낌 등 각각의 감각을 섞어가면서 다시 한 번 기본 ‘100’개 키워드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한다. 이렇게 여러 요소를 사용하는 하나의 방식을 만들게 되면, 기억 기술을 공급하는 두뇌의 모든 부위를 동시에 사용하게 된다. 하나의 거대한 두뇌 체육관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두뇌 체육관은 자신이 원하는 목록은 무엇이든 기억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두뇌 근육’ 부위를 모두 발달시키는 지속적인 두뇌 운동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동시에 끝없이 게임을 할 기회도 얻게 된다. 이제 자신만의 자기향상 기억숙달 매트릭스(SEM3)를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구성해보라. 100~999시각(Vision) 1000~1999소리(Sound) 2000~2999냄새(Smell) 3000~3999맛(Taste) 4000~4999촉감(Touch) 5000~5999느낌, 기분(Sensation) 6000~6999동물(Animals) 7000~7999새(Birds) 8000~8999무지개(Rainbow) 9000~9999태양계(Solar-system) 예컨대, 숫자 101은 거대한 공룡 하나가 새로운 날(day)을 여는 태양 옆의 지평선 위로 머리를 쳐들고 있다. 140은 그 공룡이 엄청나게 시끄럽게 우레처럼 쿵쿵 울리면서 공룡 달리기 경주(race)를 하고 있다. 자기향상 기억숙달 매트릭스(SEM3)을 사용하면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나선형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기억 기법을 훈련할수록 자신의 전반적인 기억력은 더욱 향상되고, 기억 매트릭스에 지식 목록을 더하면 더할수록 자동적인 학습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할수록 자신의 다양한 지능과 정신기술 모두 자동으로 향상된다.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푸른사상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이태주 (옮긴이) / 2018.08.30
19,500
푸른사상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이태주 (옮긴이)
셰익스피어의 154편 소네트가 원문과 함께 실렸고, 번역자가 직접 선택한 명화가 곁들여졌다. 시집 『셰익스피어 소네트』는 1609년 출판업자 토머스 소프에 의해 출판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인증(認證)이 없었다. 셰익스피어의 헌사도 없이 출판인이 “Mr. W.H.”에게 바친다는 말만 적혀 있다.sonnets 001 / sonnets 002 / sonnets 003 / sonnets 004 / sonnets 005 / sonnets 006 / sonnets 007 / sonnets 008 / sonnets 009 / sonnets 010 / sonnets 011 / sonnets 012 / sonnets 013 / sonnets 014 / sonnets 015 / sonnets 016 / sonnets 017 / sonnets 018 / sonnets 019 / sonnets 020 / sonnets 021 / sonnets 022 / sonnets 023 / sonnets 024 / sonnets 025 / sonnets 026 / sonnets 027 / sonnets 028 / sonnets 029 / sonnets 030 / sonnets 031 / sonnets 032 / sonnets 033 / sonnets 034 / sonnets 035 / sonnets 036 / sonnets 037 / sonnets 038 / sonnets 039 / sonnets 040 / sonnets 041 / sonnets 042 / sonnets 043 / sonnets 044 / sonnets 045 / sonnets 046 / sonnets 047 / sonnets 048 / sonnets 049 / sonnets 050 / sonnets 051 / sonnets 052 / sonnets 053 / sonnets 054 / sonnets 055 / sonnets 056 / sonnets 057 / sonnets 058 / sonnets 059 / sonnets 060 / sonnets 061 / sonnets 062 / sonnets 063 / sonnets 064 / sonnets 065 / sonnets 066 / sonnets 067 / sonnets 068 / sonnets 069 / sonnets 070 / sonnets 071 / sonnets 072 / sonnets 073 / sonnets 074 / sonnets 075 / sonnets 076 / sonnets 077 / sonnets 078 / sonnets 079 / sonnets 080 / sonnets 081 / sonnets 082 / sonnets 083 / sonnets 084 / sonnets 085 / sonnets 086 / sonnets 087 / sonnets 088 / sonnets 089 / sonnets 090 / sonnets 091 / sonnets 092 / sonnets 093 / sonnets 094 / sonnets 095 / sonnets 096 / sonnets 097 / sonnets 098 / sonnets 099 / sonnets 100 / sonnets 101 / sonnets 102 / sonnets 103 / sonnets 104 / sonnets 105 / sonnets 106 / sonnets 107 / sonnets 108 / sonnets 109 / sonnets 110 / sonnets 111 / sonnets 112 / sonnets 113 / sonnets 114 / sonnets 115 / sonnets 116 / sonnets 117 / sonnets 118 / sonnets 119 / sonnets 120 / sonnets 121 / sonnets 122 / sonnets 123 / sonnets 124 / sonnets 125 / sonnets 126 / sonnets 127 / sonnets 128 / sonnets 129 / sonnets 130 / sonnets 131 / sonnets 132 / sonnets 133 / sonnets 134 / sonnets 135 / sonnets 136 / sonnets 137 / sonnets 138 / sonnets 139 / sonnets 140 / sonnets 141 / sonnets 142 / sonnets 143 / sonnets 144 / sonnets 145 / sonnets 146 / sonnets 147 / sonnets 148 / sonnets 149 / sonnets 150 / sonnets 151 / sonnets 152 / sonnets 153 / sonnets 154 해설 수록 그림거장 셰익스피어가 남긴 불멸의 사랑시편 영원한 고전인 셰익스피어의 소네트가 영문학자이며 공연예술평론가인 이태주 교수의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셰익스피어의 154편 소네트가 원문과 함께 실렸고, 번역자가 직접 선택한 명화가 곁들여져 시를 읽는 감동을 배가시킨다.엘리자베스조 시대인 튜더 중반기의 영국 사회는 급변하면서 프로테스턴트 종교로 가는 과정에 있었다. 국가 융성의 신바람 나는 런던에 돌풍처럼 천재적인 셰익스피어가 나타났다. 당시 르네상스 영국인들은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위대한 극작가 앞에서 망연자실했다.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호메로스’였다. 타고난 ‘지혜’의 본체였다. 그는 자신의 법칙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그는 세상 모든 법칙의 예외적 존재였다. 그가 소네트를 발표하더니, 1590년 한 해 동안에 1,200편의 소네트가 인쇄되어 유포되면서 1950년대 초기와 중기에 소네트는 영국 시단의 대세가 되었다. 1598년,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원고의 존재를 알린 것은 목사 프랜시스 메레스(Francis Meres)였다. 그의 책 『Palladis Tamia』에서 “친구들 간에 셰익스피어의 소네트가 읽히고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이듬해 인쇄된 『열렬한 순례(Passionate Pilgrim)』(1599)는 당대 시인들의 사화집(詞華集)인데, 그 속에 셰익스피어의 시가 다섯 편 수록되었고, 두 편(소네트 138, 144)은 1609년판 『셰익스피어 소네트』 시집에 재수록되었으며, 나머지 세 편은 (1594~1695) 4막에서 인용한 것이었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는 1인칭 목소리로 시인의 정감 어린 사랑의 심정을 우정 어린 편지로 젊은이에게 전달하며 단연 돋보였다. 전편에 짙게 표현된 좌절과 승리의 인간관계는 ‘검은 여인’과 ‘경쟁 시인’이 등장하면서 소네트의 플롯은 도입과 전개와 위기(crisis)를 지나 용서와 화해로 종결된다. 1597년 이후 소네트의 열기가 식으면서 시집 출간은 뜸해지고, 셰익스피어는 희곡 창작에 열중하게 되었다. 시집 『셰익스피어 소네트』는 1609년 출판업자 토머스 소프(Thomas Thorpe)에 의해 출판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인증(認證)이 없었다. 셰익스피어의 헌사도 없이 출판인이 “Mr. W.H.”에게 바친다는 말만 적혀 있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창작은 1592년에서 1594, 95년으로 추정된다. 런던에 전염병이 유행해서 극장 문을 닫았던 시기가 1592년과 그 이듬해였다. (1593)와 (1594)이 발표된 시기와도 맞물리고 있다. 1593년과 1596년 사이에 썼다는 설도 있다. 소네트 107은 1603년에 쓴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1603년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망하고, 제임스 1세가 즉위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이 이 시에 암시되어 있다. 셰익스피어 친구들 사이에서 시집 원고가 사적으로 회람(回覽)되었다는 사실이 메레스 목사의 간행물(1598년 10월)에서 알려지고, 소네트 104는 셰익스피어가 그의 친구를 만나서 3년이 지났음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 내용도 창작 연도를 결정하는 데 참고가 된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는 끊임없는 찬탄과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언제 집필되었는가? 누구에게 헌정되는가? 자서전인가 상상적인 허구인가? 셰익스피어는 동성애를 하고 있는가? ‘검은 여인’은 누구인가? 셰익스피어의 연인인가? 소네트에서 언급된 ‘경쟁 시인’은 누구인가? ―역자 이태주 해설 중에서
3032
3033
3034
3035
3036
3037
3038
3039
3040
304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