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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습관입니까?
바이북스 / 지수경 (지은이) / 2022.12.01
16,000원 ⟶ 14,400원(10% off)

바이북스소설,일반지수경 (지은이)
당신에게 성공 경험을 안겨줄 아주 작은 습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목표로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행복 수집가인 저자가 지수경이 전작에 이어 무기력을 날려버린 엄마의 아작 습관의 비법은 담은 <그것도 습관입니까?>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구체적인 팁을 제공한다. 습관의 시작은 아주 쉬워야 한다. 대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어느 정도 의식을 하고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부디 즐겁고 가볍게 시작해 끝까지 재미나게 지속하길 응원한다.프롤로그_아주 작은 습관으로 시작하라 1. 작은 습관으로 인생 역전한 엄마 나는 왜 아주 작은 습관을 길들였을까? | 무기력을 이기는 작은 습관의 마법 | 아작! 쉽지만 강력한 실행 습관 | 꾸준히 작은 습관을 길들였더니 생긴 변화 | 포기만 일삼던 엄마, 습관 디자이너가 되다 | 방구석 아주 작은 습관으로 N잡을 갖게 된 비결 2. 아작 습관의 재발견 아작 습관의 재발견(침대 밖으로 발가락 하나 내밀어) | 제일 빠른 실행, 후다닥 | 노느니 멸치 똥 깐다 | 더 작을수록 쉽다. ‘작게’ 말고 ‘아주 더 작게’ | “또, 언제든지!” 성취하는 기쁨 | 나를 잘 알아가는 습관 3. 아작 습관이 뭔데? 실천이 중요하지! 길어진 집콕에도 아작 | 자책하는 습관도 그만 | 아플 때도 할 수 있는 습관 | 습관 뒤에 숨은 감정, 너 뭐야? | 가늘고 길게, 지속하는 힘 | 회복 탄력성이 생기다니! | 습관을 길들이면 진정으로 얻는 것들 4. 공들여 만든 습관, 꾸준히 유치하는 법 공들여 만든 습관, 사라지고 있다면? | 자꾸만 생겨나는 의심과 불신 | SNS 인증하기 위한 습관인가? 나를 위한 습관인가? | 작은 습관에 지치지 않는 꿀팁 | 나는야 습관 유지어터 | 너무 많은 습관, 디톡스가 필요한 때! 5. 방구석, 작은 습관으로 당당해지기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 자기다움이 되는 습관 | 백만 불짜리 습관이 아니면 어때? | 습관 한 번 빠졌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잖아 | 하루 더 유지하는 습관 기록 툴 쓰기 | 불안합니까? 그럼에도 ING 하는 힘 | 매일 아침 계단을 오르며, 매일 밤 걷습니다 | 무기력한 내 생활을 아작 내다 | 습관은 완성이 아니라 과정이다 엄마의 방구석 습관 Q&A 습관 DO it 에필로그_ENDING 아작 습관은 END가 아닌 ING다아주 작은 습관으로 성공하라 “혹시 나약하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이 무기력할 때, 잦은 실패에 자책만 하고 있다면 이 책이 여러분의 삶의 징검다리 책이 되어 다음 더 큰 습관으로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특히, 방구석 어딘가에서 사부작거리며 고군분투하는 모든 엄마에게 응원을 보내며, 아주 작은 습관의 전략을 선택해서 가볍고, 끈기 있게 지속해보길 권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목표로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행복 수집가인 작가 지수경이 전작에 이어 당신에게 성공 경험을 안겨줄 아주 작은 습관의 비법은 담은 《그것도 습관입니까?》를 세상에 내놓는다. 무기력을 날려버린 엄마의 아작 습관으로 당신의 변화를 응원한다. 서점에 가면 매해마다 여러 가지 전략의 습관 책도 많이 나온다. 이런 전략이 좋다, 저런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모든 것을 다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이 책을 통해 아주 작은 습관으로 성공하길 기원한다. 제일 빠른 실행, 후다닥 “아주 작은 목표, 아주 작은 행동은 나 같은 게으른 사람, 시작의 거부감이 있는 사람에게 ‘바로’ ‘쉽게’ 실행하도록 도와준다. 거창한 목표와 실행만을 기대했던 내게, 사소한 무언가를 그냥 한 번 해볼 수 있는 가벼운 것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알면 놀라울 정도다.” 아주 작은 습관이 가져온 긍정적인 면모는 바로 ‘어차피 달라지지도 않을 텐데’의 마음에서 ‘일단 해보기나 할까?’의 마음가짐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한 한 번이 가벼워서 금방 끝날 수 있어 또다시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작고 가벼운 실행이 저자를 끈기 있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어떤 일이든 일단 시작해 계속해 나간다면 이미 시작했다는 사실에서 오는 심리적 영향력으로 인해 우리가 느끼는 어려움의 정도가 훨씬 낮아진다. 일단 한 번 해보는 가벼움에서 또 한 번의 반복이, 작은 지속의 힘이 생겨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서성이고 있다면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보자. 제일 빠른 실행은 후다닥이다. 작은 습관에 지치지 않는 꿀팁 “작은 습관을 길들이고 있다고 해서 인생이 ‘짠’ 하고 바뀌진 않는다. 무기력했던 자신을 일으키고 다독여주는 아주 조그만 힘이 생겼다고 할까. 실패에 대한 태도가 바뀌고, 나에 대해 너그러워졌다고 할까. 내 마음에 중심이 서니 활기를 찾아주고 무언가를 하고 싶은마음과 자신감이 생겨나도록 도와줬다.” 똑같은 습관을 반복하다 보면 정체되어 제자리걸음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일에서나 어떤 행동에서 작은 보람과 성과가 있어야 시간 낭비라는 억울함이 없을 것 같은 조바심에 시달리는 것이다. 특히 다른 사람의 성과를 보면 또 다른 좋은 습관을 끼워 넣고 싶은 유혹도 생겨나기도 한다. 하지만 삶은 과정의 연속이다. 서서히 스며들듯이 그러나 지치지 않게, 나답게 이끌어주는 행동의 반복이야말로 끝까지 해볼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작은 습관에 지치지 않으려면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만 한다. 어떤 일을 탁월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지루한 과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어떤 습관을 길들이면 좋을까? “남들이 원하는 습관을 고를 때가 많습니다. 남들이 하고 있는 습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 본인이 하면 도움이 되는 것들, 하나 정도는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정해보세요. 노트 한 장에 내가 하고 싶거나 변하고 싶은 것들을 쭉 나열해보세요. 의외로 나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가기 바쁘다. 그렇기 때문에 습관을 길들이려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먼저 필요하다. 그러고 나서 생산성과 관련된 성과가 있는 독서, 글, 저축, 비움, 책, 프로젝트나 건강과 관련 있는 물, 운동, 걷기, 명상 중 하나 혹은 두 가지를 모두를 선택해도 좋다. 처음 시작이라면 두세 개의 습관이 딱 적당하다. 이렇듯 《그것도 습관입니까?》는 아주 작은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구체적인 팁을 제공한다. 습관의 시작은 아주 쉬워야 한다. 대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어느 정도 의식을 하고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부디 즐겁고 가볍게 시작해 끝까지 재미나게 지속하길 응원한다. 만약 사소하고 아주 작은 행동이 가소로워 지나치고 계속 큰 목표만을 고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직도 나는 무기력에 빠져 어떤 행동도 꾸준히 하지 못하고 마음만 거창한 목표를 세우며 자책하고 있을지 모른다. ‘아주 작은 행동의 반복’, 즉 ‘아주 작은 습관’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나약했던 나를 활기차고 생기있게 변화시켰다. 쉽고, 가벼운 행동을 이어가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습관 덕분에 하루하루가 활기차다. 비록 다시 무기력이 고개를 드는 날이 있더라도 바닥 저 밑으로 끌어내린 나를 서서히 끌어올릴 무기가 되어준다.혹시 하고 싶어도 그럴 힘이 없을 정도로 시작이 두렵고 부담스럽거나, 의지조차 없는 자신이 싫어 책망하는 사람, 자주 미루거나 포기하는 자신에게 실망해 불신이 생긴 사람, 매일 계획과 포기를 반복하는 사람, 그로 인해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있다면 아주 작지만 큰 변화를 일으켜줄 ‘아주 작은 습관의 마법’에 빠져보길 바란다. 지인 A는 어려서부터 엄마에게 혼나며 감정적으로 억압받고 자라왔다. 그래서인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무슨 일이 일어나면 자책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자신감이 없었다. 작은 실천조차 두려워 시작하지 못했다. 엄마의 감정에 좌지우지하며 매일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가 작은 습관을 실천하면서 조금씩 변화했다. 경제적인 통제력을 위해 몇천 원씩 저축을 했다. 쇼핑을 조금씩 줄여나갔으며 처음으로 통장 만기도 달성했다. 작은 변화들은 자신감이 되었으며 자책하는 습관을 줄여나가고 있다.자신을 옭아맸던 자책하는 습관은 아주 작은 습관으로 변화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습관은 자신을 믿어주는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생겨나게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과장된 목표가 아닌 진정으로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실천한다. 운동을 싫어했지만 이제는 자발적으로 걷고, 스트레칭하며 스쿼트 및 계단을 오른다. 작고 쉬운 실행 속에 끊임없는 지속은 나를 끈기 있는 사람,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있다.실패할 수 없는 아주 작은 행동은 매일의 작은 성공을 가져다주며 우리 자신을 믿게 변화시킨다. 실패하는 경우에도 자책하지 않고 우리 자신을 단단하게 일으켜 세워주는 힘이 된다. 잦은 시도와 실패를 하더라도 자책하지 말자. 전략을 바꿔 아주 작게 성공하면 해결되는 일이다.
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
세종서적 / 리차드 반 호에이동크 (지은이), 최진영 (옮긴이) / 2019.05.30
18,000원 ⟶ 16,2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리차드 반 호에이동크 (지은이), 최진영 (옮긴이)
인공지능이 세계를 점령하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능력을 키우는 시대가 열린다. 앞으로 로봇은 인간을 꿈꾸고, 인간은 로봇을 꿈꾸는 시대가 다가온다. 네덜란드는 벤처기업 강국으로 미래의 상상이 가장 먼저 실현되고 있는 곳 중에 하나다.미래학자인 저자는 북유럽 도시에서 펼쳐지는 일들을 중심으로 곧 다가올 우리의 달라진 일상을 건강, 주거, 교통, 업무, 교육, 에너지, 치안, 웰빙이라는 8가지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책에 묘사되는 북유럽과 세계의 모습은 현재 또는 앞으로 우리가 겪을 모습이기도 하다. 객관적인 근거자료와 올컬러 사진, 첨단 과학기술이 이미 적용되고 있는 세계 각지의 풍부한 사례, 미래 기술과 관련된 동영상 큐알코드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저자의 생생한 미래 기술 체험담이 가득하다. 미래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 수면모니터가 간밤의 수면의 질을 알려줄 것이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러 부엌에 걸어가면 스마트 식기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느린 속도로 식사하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다.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는 병에 걸리기 전처럼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스마트 식기의 센서는 음식의 모든 성분과 알레르기 발병의 가능성, 그리고 독소를 감지하는데, 이 정보를 활용해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 앞으로는 주방의 팬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대신 3D 음식프린터기를 사용해 피자나 다른 음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 식사 후에는 특별 제작된 칫솔로 양치를 한다. 이 칫솔은 당신의 신체 수분량을 측정하고 적절한 때에 양치를 멈추도록 신호를 보낸다. ― <Part 1 헬스케어> 중에서 주방의 냉장고가 식료품을 자동으로 주문하는 세상이 곧 다가온다. 음성명령만으로 조리대의 기능을 바꿀 수도 있다. 태블릿 기능으로 변환한 조리대를 통해 레시피를 찾아볼 수 있고 바로 인덕션 레인지로 변해 음식을 조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래의 스마트홈은 애완견보다도 더 말을 잘 들을 것이다. 심지어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챌 수도 있다. 미래의 집은 웨어러블 기기와 통신한다. 예를 들면 건강을 체크하는 팔찌가 딸과 싸운 직후 당신의 생체기능을 모니터링하고 기분을 측정할 것이다. 만약 스트레스로 당신의 발걸음이 무거워진다면 집 안의 센서와 통신해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아로마 향을 피울 것이다.― <Part 2 주거> 중에서
장면과 구성
다른 / 마사 앨더슨, 조단 로젠펠드 (지은이), 정미화 (옮긴이) / 2019.05.28
25,000원 ⟶ 22,500원(10% off)

다른소설,일반마사 앨더슨, 조단 로젠펠드 (지은이), 정미화 (옮긴이)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시리즈 2권.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사랑받은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를 잇는 심화 작법서 시리즈다. 소설을 매력적으로 다듬어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을 알려준다. 이 시리즈는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에서 다룬 플롯, 구조, 장면, 갈등의 기초에서 한층 더 나아간다. 1권 『첫 문장과 첫 문단』은 안정된 플롯을 기반으로 어떻게 첫 문장과 첫 장면을 매력적으로 쓸 것인지를 알려준다. 2권 『장면과 구성』에서는 깊이 있고 역동적인 소설을 만드는 장면을, 3권 『갈등과 서스펜스』는 글에 긴박감을 더하고 온갖 감정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기법을 다룬다. 저자들이 친절하게 소개하는 다양한 지침을 활용하면 탄탄한 구조는 물론 글에 개성과 매력, 활력을 더할 수 있다.책을 내며: 깊이 있는 장면이 소설을 생생하게 만든다 1장 꼭 기억해야 할 플롯의 기초: 장면의 토대 만들기 행동 중심의 플롯과 내면 중심의 플롯│인물의 행동에는 뚜렷한 목표가 필요하다│플롯을 역동적으로 만드는 감정│소설을 하나로 묶는 주제│어떤 소설을 쓰든 꼭 기억해야 할 구조 2장 장면 쓰기의 핵심 기술: 행동, 감정, 주제를 드러내는 법 모든 장면에는 목적이 필요하다│행동, 감정, 주제: 장면의 핵심 요소│장면을 쓰다 막힐 때를 위한 조언 3장 열다섯 가지 장면 유형: 다양한 전개로 독자를 끌어들이기 소설을 생생하게 하는 열다섯 가지 장면 4장 흥미진진한 시작에 필요한 행동: 입체적인 인물 설정하는 법 시작 장면에서 주인공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5장 중간 장면에 꼭 필요한 행동 1: 강력한 전환점 만들기 강력한 전환점이 있는 중간 부분│소설에 활력과 긴장감을 불어넣는 중간 부분 6장 중간 장면에 꼭 필요한 행동 2: 극적인 갈등을 드러내기 소설 전체를 이끄는 갈등을 드러내자 7장 극적인 결말을 위한 행동: 어떻게 강렬한 마무리를 쓸까? 소설의 가장 강력한 절정에 이르는 장면 쓰기 8장 시작 장면을 돋보이게 하는 감정: 199 인물의 열망과 두려움을 드러내기│감정을 깊게 묘사할수록 독자의 몰입도가 높아진다 9장 생생한 중간 장면의 감정 1: 주인공에게 시련을 안겨야 하는 이유 인물을 새로운 환경과 마주하게 하자 10장 생생한 중간 장면의 감정 2: 갈등과 불안, 긴장감 높이기 끊임없는 역경이 인물을 완성한다 11장 짜릿한 결말에 필요한 감정: 어떻게 인물의 자아를 완성할까? 인물의 성장한 면모를 드러내는 법 12장 시작 장면에서 주제를 암시하는 법: 강력한 이미지와 상징을 활용하기 다양한 이미지와 상징을 활용하자│첫 장면에서 주제 소개하기│인물의 어두운 면모를 드러내자│대화를 통해 주제 전달하기│큰 주제와 작은 주제를 구별하기 13장 중간 장면에서 주제를 드러내는 법 1: 소설의 의미 발전시키기 다루고 싶은 주제를 목록으로 만들자│주제의 의미가 깊을수록 소설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주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세부 사항│중간 장면에서 활용할 만한 상징│극적 효과를 위한 단어 선택│중간 장면에 복선이 필요할까?│주제는 소설 전체에 깔려 있어야 한다 14장 중간 장면에서 주제를 드러내는 법 2: 독자의 허를 찌르는 기술 효과적인 복선 쓰기│오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한층 심화되는 주제 쓰기│주제의 의미를 전달하는 문장 15장 결말에서 주제를 완성하는 법: 결정적인 장면 쓰기 성장한 인물을 보여주는 상징과 이미지│강력한 전환점에서 주제 보여주기│결말과 시작 장면의 주제를 어떻게 연결할까?│갈등이 해결되는 장면의 주제│마지막 장면에 꼭 필요한 요소│서로 짝을 이루는 이미지를 활용하자 책을 마치며: 깊이 있는 글쓰기를 위해 387창작의 기본기를 다진 초보 작가, 슬럼프에 빠진 기성 작가를 위한 ‘심화’ 작법서 시리즈 “잘 쓴 장면은 소설에 독자가 동참하게 만든다.” 소설에 완성도를 넘어 개성을 더하는 고급 기술 안내서 새로운 글쓰기를 고민하는 작가를 위한 세심한 가이드북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시리즈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전3권) 시리즈는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사랑받은 <소설쓰기의 모든 것>(전5권) 시리즈를 잇는 심화 작법서 시리즈다. 소설을 매력적으로 다듬어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을 알려준다. 소설의 기본 토대를 넘어 자신만의 문체를 고민하는 작가, 새로운 글쓰기를 모색하는 모든 작가에게 활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시리즈는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에서 다룬 플롯, 구조, 장면, 갈등의 기초에서 한층 더 나아간다. 1권 『첫 문장과 첫 문단』은 안정된 플롯을 기반으로 어떻게 첫 문장과 첫 장면을 매력적으로 쓸 것인지를 알려준다. 2권 『장면과 구성』에서는 깊이 있고 역동적인 소설을 만드는 장면을, 3권 『갈등과 서스펜스』는 글에 긴박감을 더하고 온갖 감정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기법을 다룬다. 저자들이 친절하게 소개하는 다양한 지침을 활용하면 탄탄한 구조는 물론 글에 개성과 매력, 활력을 더할 수 있다. 깊이 있고 역동적인 소설의 토대, ‘장면’을 더욱 능숙하게 만드는 기술 “장면은 실제 삶을 반영한 견고한 창조물이다. 그렇기에 잘 쓴 장면은 소설에 독자가 진정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게 만든다.” 첫 문장, 첫 문단과 같은 소설의 시작은 독자를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그러나 작가들이 가장 소홀하게 다루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소설이 엉뚱하거나 지루하게 시작하면 나머지는 읽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좋은 소설이 첫 두세 단락만 읽힌 채 책장이 덮힌다. 어떻게 하면 끝까지 읽히는 소설을 쓸까? 이 책의 저자는 소설의 그 어느 문장보다 첫 문장에 공을 들여야 한다고 단언한다. 훌륭한 시작을 쓰는 법은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소설의 첫 문장과 첫 문단에 꼭 들어가야 할 요소들을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기술을 잘 기억하면 독자를 사로잡아 끝까지 읽히는 소설을 쓸 수 있다. 독자를 끌어들이는 열다섯 가지 장면 유형은? 어떻게 강렬한 마무리를 쓸까? “최고의 장면은 소설의 많은 요구 사항을 단번에 충족하는 장면이다.“ 훌륭한 첫 문장과 문단은 전체 소설을 이끌며 유기적으로 만든다. 첫 두세 쪽에서 소설의 핵심 주제와 갈등, 복선을 효과적으로 암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를 어떻게 구현할지를 세심하게 알려준다. 먼저 도입부의 역할이 과거부터 현대까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살펴보아 작가가 첫 문단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사건, 갈등, 설정, 배경 설명, 문체, 배경 등 도입부에 꼭 들어가야 할 열 가지 요소를 하나하나 분석해 촘촘한 인과관계를 구성하는 법을 알려주고, 풍부한 예문을 제시한다. 좋은 문장은 물론 절대 쓰지 말아야 할 첫 문장도 유형별로 나누어 꼼꼼하게 알려준다. 이뿐만 아니라 소설을 검토하고 출간 여부를 결정하는 다양한 편집자를 인터뷰해 더욱 생생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준다. 세심한 이론 설명, 풍부한 예문, 실질적인 조언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를 여러 권 발표한 소설가이자 소설창작 강의를 오랫동안 해온 교사들이 각 권을 집필했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소설을 써온 내공과 수많은 작가 지망생의 습작소설을 수년간 지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살아 있고 실질적인 정보만을 다루었다. 특히 작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그들이 쉽게 겪는 좌절에 대해 핵심을 찌르는 지적과 진심 어린 위로를 함께 건넨다. 무엇보다 다양한 예문과 실전 연습, 핵심 정리가 수록되어 있어 혼자서도 소설쓰기의 과정을 익힐 수 있다.훌륭하고 좋은 시작은 전체 원고를 유기적으로 이끈다. 소설을 제대로 시작했다는 것은 전체 이야기를 압축하는 모형을 빚어냈다는 것을 뜻한다. 첫 장면은 계기적 사건을 보여준다. 이때 벌어진 일은 최초의 문제 상황이며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되는 계기다. 그리고 주인공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표 없이 등장하는 유일한 장면이다. 최초의 갈등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첫 장면의 역할이다. 이야기를 엉뚱하게 시작하는 작가는 아마도 독자가 얼마나 똑똑 한지 신뢰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잘못된 도입부의 원인을 이해하는 진짜 열쇠는 여기에 있다. 물론 이는 탄탄하고 좋은 소설을 쓰는 것을 방해하는 다른 문제점들의 원인이기도 하다. 다른 무엇보다도 작가는 독자가 진정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모든 것을 일일이 알려줘서 독자가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생각해야만 하는 소설이 훨씬 더 재미있다.
쉽게 배우는 주머니의 기초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미즈노 요시코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19.06.11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미즈노 요시코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주머니 재봉의 기초 가이드북. 일본의 대표 소잉 디자이너 미즈노 요시코는 의상 봉제와 책을 집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주머니 만들기의 기초부터 응용기술, 테크닉 등을 이 책에서 자세한 사진 과정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중간 중간 주머니를 만드는데 알아두면 좋을 주머니의 위치와 크기, 주머니 입구 처리하는 방법, 모서리 스티치의 종류 등을 설명하여 주머니 완성도를 높였다. 주머니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기본기를 익힌 후에는 이 책의 수록된 주머니 작품을 뒷부분의 실물 크기 패턴지를 통해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주머니의 용도와 다는 위치에 따라 주머니의 입구의 크기와 깊이가 달라지는 것을 실물 사진을 통해서 자세하게 보여준다. 패치 포켓, 박스 패치 포켓, 심 포켓, 슬래시 포켓 등 여러 아이템에 따른 다양한 주머니 스타일을 소개하며 만들기는 물론 응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한다.주머니의 위치와 크기 세트온 포켓 *패치 포켓 -사각 패치 포켓 -오픈 패치 포켓 -주머니 입구 처리하는 방법 -모서리 스티치의 종류 *안감 있는 패치 포켓 *패치 앤드 플랩 포켓 *박스 플리트 포켓 *인버티드 플리트 포켓 *박스 패치 포켓 -원단 한 장으로 만드는 박스 패치 포켓 -옆감을 따로 재단하는 박스 패치 포켓 *지퍼 패치 포켓 *스티치가 보이지 않는 패치 포켓 -안감을 달지 않는 경우 -안감을 다는 경우 세트인 포켓 *심 포켓 -주머닛감을 이어서 재단하는 경우 -주머닛감을 따로 재단하는 경우 *슬래시 포켓 *지퍼 슬래시 포켓 *더블 파이핑 포켓 -입술감을 이어서 재단하는 경우 -입술감을 따로 재단하는 경우 *파이핑 포켓 -입술감을 이어서 재단하는 경우 -입술감을 따로 재단하는 경우 *플랩 포켓 -더블 파이핑 -파이핑 *박스 포켓 -박스 박아서 뒤집기 -박스 스티치 -박스 접기 -각도가 있는 박스 포켓 *사이드 포켓 -직선으로 된 이음선을 이용한 포켓 -곡선으로 된 이음선을 이용한 포켓 일본 대표 소잉 디자이너 미즈노 요시코가 알려주는 주머니 재봉의 모든 것! 생활의 편안함을 담는 주머니,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주머니 기초 가이드북 이 책은 주머니를 만드는 것을 귀찮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여 항상 과정을 건너뛰는 사람, 잘 만들지 못할까봐 포기하는 사람 등을 위한 주머니의 기초 가이드북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의 대표 소잉 디자이너 미즈노 요시코는 의상 봉제와 책을 집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주머니 만들기의 기초부터 응용기술, 테크닉 등을 이 책에서 자세한 사진 과정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중간 중간 주머니를 만드는데 알아두면 좋을 주머니의 위치와 크기, 주머니 입구 처리하는 방법, 모서리 스티치의 종류 등을 설명하여 주머니 완성도를 높였다. 주머니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기본기를 익힌 후에는 이 책의 수록된 주머니 작품을 뒷부분의 실물 크기 패턴지를 통해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초보자는 기초를 꼼꼼하게 익히고 중고급자는 저자만의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다. 간단하고 튼튼한 주머니부터 장식성을 갖춘 주머니 디자인 등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주머니 스타일을 한 권으로 만나다! 이 책에서는 의상에서 실용성과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주머니 만들기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머니의 위치는 주머니를 다는 아이템, 주머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옷의 균형을 고려하여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주머니를 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주머니의 용도와 다는 위치에 따라 주머니의 입구의 크기와 깊이가 달라지는 것을 실물 사진을 통해서 자세하게 보여준다. 패치 포켓, 박스 패치 포켓, 심 포켓, 슬래시 포켓 등 여러 아이템에 따른 다양한 주머니 스타일을 소개하며 만들기는 물론 응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 하고 있다. 크게 세트온 포켓과 세트인 포켓으로 목차를 나눠 주머니를 세분화 했다. 패치 포켓에도 사각 패치 포켓, 오픈 패치 포켓, 안감 있는 패치 포켓, 패치 앤드 플랩 포켓 등 여러 응용버전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주머니 만드는 방법을 숙지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주머니들을 만들어 보자.
숨은 냥이 찾기
야옹서가 / 진소라 (지은이) / 2022.01.31
17,500원 ⟶ 15,750원(10% off)

야옹서가소설,일반진소라 (지은이)
길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절묘하게 포착한 진소라 작가의 네이버 연재 칼럼 단행본. 고양이를 전혀 몰랐지만 길고양이를 만나 캣맘이 되고, 부자지간인 뽀또와 오레오를 동반 입양해 고양이 집사가 된 저자는, 전국을 여행하며 만난 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서서히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고양이 관계도 8 급식소 지도 9 서문 10 1장. 길에서 집으로 1. 고양이가 요정처럼 보이는 나, 정상인가요? 16 2. 화단에서 만난 묘연 22 3. 뽀또와 ‘과자 친구들’ 26 4. 첫 중성화 수술 30 5. 우리 사이는 34 6. 오늘부터 1일차 캣맘 38 7. 아빠 고양이의 육묘 스트레스 42 8. 밥만큼 물이 소중한 이유 45 9. 전설의 물냥이를 찾아서 48 10. 뽀또의 비밀 정원 52 11. 사랑도 계절처럼 변하네 56 12. 초코의 이른 독립 60 13. 삼냥이네 길집사들 64 14. 말괄‘냥이’ 파베 68 15. 살려고 찾아온 업둥이 렉터 72 16. 가을 타는 고양이 76 17. 월동 준비 80 18. 마음으로 교감하는 사이 85 19. 옆 동네 대가족, 미쯔네 88 20. 고양이를 따라 굴러 보았습니다 91 21. 사랑스러운 내 새끼 96 22. 하숙 고양이, 푸딩이 100 23. 저리 가라옹! 104 24. 따라쟁이 오레오 106 25. 고양이 발자국 110 26. 쿠키와 크림 114 27. 고양이들의 밤 117 28. 우산 아래 싹튼 자매애 122 29. 한숨의 의미 126 30. 묘생 첫눈 129 31. 미끄럼틀 타는 고양이 보셨나요? 134 32. 형제는 싸우면서 자란다 137 33. 미쯔의 봄날 140 34. 고양이들의 꽃놀이 142 35. 놀라운 ‘뽀또 효과’ 146 36. 넘어지면 뭐라도 주워라 149 37. 독불장군 돼지바의 새 친구 154 38. 폴리의 벌레 잡기 대소동 158 39. 숨길 수 없는 귀여움 162 40. 자연 속 캣타워 164 41. 돼지바의 추격전 167 42. 우리 집에 가자 172 43. 집고양이로 적응하는 기간 176 44. 뽀레오와 영원히 181 2장 고양이 여행 1. 고양이 여행을 떠나는 마음 192 2. 한겨울 차밭에 봄이 오네 194 3. 바다 고양이가 눈을 못 뜨는 이유 200 4. 타고난 사랑꾼 204 5. 고양이가 알려준 맛집 210 6. 귤밭의 한량들 214 7. 쓰레기장에도 볕은 든다냥 220 8. 고양이 본연의 모습 찾기 223 9. 궁궐 고양이들의 영역 쟁탈전 226 10. 대나무숲 고양이 232 11. 갈대 같은 고양이 마음 236 12. 고양이 따라 동네 한 바퀴 240 13. 길고양이와 친구 되는 법 244 14. 지붕 위의 고양이 가족 248 15. 고양이 경로당 254 16. 슈퍼마켓 점원 고양이, 까맹이 260 17.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말 264 18. 행복한 시장 고양이들 268 19. 궁궐 고양이들의 숨은 명당 272 20. 적당한 안전거리 280 21. 고양이 싸움에서 얻은 지혜 284 22. 다시 만난 지붕 고양이 가족 286 23. 길고양이를 칭찬하는 이유 290 24. 햄버거와 맞바꾼 촬영 시간 294 25. 혼자 놀기의 달인 298 26. ‘묘델’을 만나다 302 27. 고양이도 성격 유형이 있다면 306 28. 거리 두기는 싫다냥 312 29. 뚱이가 아니고 쁜이예요 316 30. 고양이 자랑은 끝이 없어라 320 31. ‘단짠단짠’의 기적을 믿는 할머니 324 32. 어릴 적 살던 동네에서 ‘고양이 여행’하기 330 33. 내가 찾던 행복의 얼굴 336길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절묘하게 포착한 진소라 작가의 네이버 연재 칼럼 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고양이를 전혀 몰랐지만 길고양이를 만나 캣맘이 되고, 부자지간인 뽀또와 오레오를 동반 입양해 고양이 집사가 된 저자는, 전국을 여행하며 만난 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서서히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계절감 넘치는 아름다운 사진과, 편한 사람 앞에서만 마음을 여는 길고양이의 해맑은 모습이 오롯이 담겨 정겹다.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메가스터디북스 / 린다 실라바, 다니엘라 가이그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 2020.05.14
15,000원 ⟶ 13,5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육아법린다 실라바, 다니엘라 가이그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다면,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육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제는 그동안 해왔던 육아법을 바꿔야 할 때다. 독일 아마존에서 출간 즉시 육아 분야 1위에 오르고, 시사주간지 슈피겔에서 ‘욱하는 감정과 말, 행동을 덜어내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신뢰감과 사랑으로 채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베스트셀러’로 선정한 책 속 육아법을 만나보자. 독일의 심리상담사이자 패밀리 코칭 권위자인 린다 실라바와 현실적이고 생생한 실전 육아법을 알려주는 유명 육아 블로거 다니엘라 가이그가 ‘아이에게 소리지르지 않는 육아법’, ‘부모와 아이의 사랑 넘치는 관계를 맺는 법’을 찾는 부모들을 위해 나섰다. 왜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욱하는지,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서로 존중하는 육아를 왜 해야 하는지, 그런 육아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로 인해 부모와 아이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단계를 밟아가며 설명한다. 부모의 어린 시절에 대한 통찰,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형성되는 자존감과 자율성, 존엄성을 살리는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저자의 말_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 육아를 시작하자 프롤로그_새로운 육아법에 대한 생각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1단계. 부모의 욱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아이 - 아이에게 욱은 어떤 의미일까? - 욱하는 말을 듣는 아이의 기분은 어떨까? - 어른들에게 욱은 어떤 의미일까? - 어른들은 욱하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 욱하는 말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엄마의 생각] 욱하게 만드는 이유를 아이에게서 찾지 마세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2단계. 육아를 하다가 자주 소리지르는 이유 - 부모를 위한 육아 비법은 없다 - 소리지르는 원인은 무엇일까? - 욱이 어른들에게 미치는 영향 [엄마의 생각] 부모가 원하는 것과 아이가 원하는 것은 달라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3단계. 내가 되고 싶은 엄마아빠의 모습 -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 - 존엄성을 보호하라 -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엄마의 생각] 엄마가 원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야 육아가 편해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4단계. 욱하는 원인 제거하기 - 몸은 지금 여기에 있다 - 몸이 부담을 느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영양소 섭취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 인생의 잡동사니를 치우는 미니멀리즘 - 영혼을 다시 자유롭게 하라 - 아이의 모든 느낌을 허용하라 - 격렬한 감정은 표출한다 [엄마의 생각]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청소해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5단계.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감정 다스리기 - 모성을 발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원은 당신 자신이다 : 임상심리학자 이사벨 후타르쉬의 조언 - 내적 평화를 위해 무기력감을 받아들이자 : 형태주의 심리치료사 미하엘 슈토케르트의 조언 -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자 : 심리분석가 나디아 홀슈타인의 조언 - 이해하기 위해 경청하라 [엄마의 생각] 아이의 문제 행동에 화내지 마세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6단계. 욱보다 효과가 좋은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노하우 - 아이를 동등하게 대하는 일곱 가지 대안 행동 -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당신은 이대로도 충분하다 [엄마의 생각] 욱 대신 이런 말과 행동을 해보세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7단계.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기 - 가족의 일상을 위한 ‘안티-욱’ 목록 만들기 - 적절한 균형을 찾기 위한 목록 만들기 -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긴다 - 욱하는 육아 다이어트 일기 - 칭찬은 어른도 움직이게 한다 - 다른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자 - 유머는 긴장을 완화시킨다 - 감정 이입을 배운다 -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 부정적인 감정과 기억 떠나보내기 - 만약의 상황을 미리 생각해보기 [엄마의 생각] 배운 것을 일상에 적용해요 참고 문헌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소리지르지 않는 최고의 패밀리 코칭 전문가와 유명 육아 블로거 엄마의 육아 코칭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다면,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육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제는 그동안 해왔던 육아법을 바꿔야 할 때다. 독일 아마존에서 출간 즉시 육아 분야 1위에 오르고, 시사주간지 슈피겔에서 ‘욱하는 감정과 말, 행동을 덜어내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신뢰감과 사랑으로 채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베스트셀러’로 선정한 책 속 육아법을 만나보자. 독일의 심리상담사이자 패밀리 코칭 권위자인 린다 실라바와 현실적이고 생생한 실전 육아법을 알려주는 유명 육아 블로거 다니엘라 가이그가 ‘아이에게 소리지르지 않는 육아법’, ‘부모와 아이의 사랑 넘치는 관계를 맺는 법’을 찾는 부모들을 위해 나섰다. 왜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욱하는지,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서로 존중하는 육아를 왜 해야 하는지, 그런 육아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로 인해 부모와 아이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단계를 밟아가며 설명한다. 부모의 어린 시절에 대한 통찰,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형성되는 자존감과 자율성, 존엄성을 살리는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7단계 관계 개선 육아법과 22개의 워크시트 수록 이 책은 심리학과 뇌과학, 교육학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관계 개선 육아 이론을 기반으로 부모들이 맞닥뜨리는 육아 고민과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실제 엄마이기도 한 저자들이 관계 개선 육아법을 적용한 뒤 변화된 자신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육아 이론을 현실의 육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22개의 워크시트가 수록된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7단계에 걸쳐 아이에게 욱해서 소리지르는 원인부터 그런 말과 행동을 마주했을 때 아이가 어떤 기분이며 아이가 스스로를 어떻게 부정적으로 평가하는지 짚어주고, 빡빡한 일상에서 부모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아이의 자존감과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욱 줄이는 방법’들도 소개한다. 엄마가 아이를 존중하는 육아를 하면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남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아이의 세상을 더욱 넓혀주고 싶으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으면 엄마가 아이를 동등하게 대접받아야 하는 존재로 인정해줘야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 뒤 후회한 경험이 있다면, 아이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최고의 육아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관계 개선 육아법을 시도해보자. 한 단계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소리지르거나 화내지 않고도 아이와 소통하는 우아한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인간의 존엄, 행복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게랄트 휘터 박사는 “관계에서 오는 통증을 느끼는 아이들은 대개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하고, 부모가 원하는 모습이 되려고 노력하는 식으로 반응한다”라고 설명했다. (중략) “그러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이 아닌 외부에 방향을 설정한 채 살고, 항상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의존하는 사람이 된다”라고 말했다.<뇌과학자의 조언> 중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심지어 자신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마지막 남은 것까지 모두 아이에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생각은 참으로 고결하지만 절대 현명하지 않다. 의도는 좋을지라도 부모가 자신을 망가뜨리면 망가진 부모에게서 아이가 무엇을 얻겠는가? 거의 없다. 아이에게는 아주 잘 지내는 무탈한 부모가 필요하다.<욱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중
카페에서 하나님께 묻다
새물결플러스 / 폴 코판 지음, 홍병룡 옮김 / 2016.02.28
15,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폴 코판 지음, 홍병룡 옮김
<기독교에 관한 뜨거운 감자> 개정판.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으로부터 가장 많이 받아왔던 곤란하고 까다로운 질문들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탁월한 변증가로 널리 알려진 폴 코판은 기독교에 관한 회피할 수 없는 문제들을 노련하고 지혜로운 답변으로 응수한다. 이론적 변증보다 주로 일상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문제에 대한 실제적 변증을 제시한다. 저자는 시종일관 온유한 태도로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현실의 어려움을 살피는 균형감을 갖춰 명쾌하고 성실하게 답변한다. 현실적 이슈에 대한 탁월한 기독교적 통찰을 접하기 원하는 독자와 기독교에 회의적인 독자, 그리고 비그리스도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그들과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기독교 진리를 전달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적실하고 건전한 변증을 제공하고 있다.1부: 진리와 실재에 관한 물음 1. 당신은 왜 이기적이지 않으려고 애쓰는가? 2. 남을 해치지 않는 한 마음대로 하라고? 3. 나치에게는 거짓말을 해도 괜찮은가? 2부: 세계관에 관한 물음 4. 하나님은 왜 그렇게 오만하고 독선적인가? 5. 기적이 가능한가? 6. 속기 쉬운 사람들만이 기적을 믿지 않는가? 7. 다른 종교인들도 모두 신을 체험하지 않는가? 8. 성경은 헌신적인 동성애도 정죄하는가? 9. 태어날 때부터 게이인 사람도 있지 않은가? 10. 동성결혼, 무엇이 문제인가? 3부: 기독교에 관한 물음 11. 독설과 복수심으로 가득 찬 시편을 어떻게 봐야 할까? 12. 성경의 전쟁과 이슬람의 지하드가 무엇이 다른가?Ⅰ 13. 성경의 전쟁과 이슬람의 지하드가 무엇이 다른가? Ⅱ 14. 성경의 전쟁과 이슬람의 지하드가 무엇이 다른가? Ⅲ 15. 예수는 재림의 시기를 착각했을까? Ⅰ 16. 예수는 재림의 시기를 착각했을까? Ⅱ 17. 기독교는 왜 그렇게 많은 교단으로 나뉘어 있는가? 주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변증은 생소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기독교 진리는 다원주의와 상대주의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무너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변호하고 증거해야 할 교회는 진리 수호의 사명을 잃어버린 채 그저 현상을 유지하는 데만 급급해하고 있다. 그러나 사려 깊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믿음의 첨예한 문제를 둘러싼 외부인의 질문에 답할 타당한 이유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기독교를 공격하고 기독교 신앙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성경을 들이밀며 답을 찾아보라거나, 믿음은 선물이라는 말씀을 오용해 무조건 믿으라는 식의 대답은 곤란하다. 이 책은 카페에서 나눌 법한 중요한 화제에 대해, 특히 그간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으로부터 가장 많이 받아왔던 곤란하고 까다로운 질문들에 대해 다룬다. 탁월한 변증가로 널리 알려진 폴 코판은 기독교에 관한 회피할 수 없는 문제들을 노련하고 지혜로운 답변으로 응수한다. 1부에서는 모든 인생철학의 기본인 진리와 실재(reality)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코판은 성경을 배경으로 인간의 자기 이익 추구와 도덕 기준, 자유의 범위, 그리고 거짓말과 속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이 문제를 바탕으로 어떤 세계관 혹은 인생철학이 옳은지 살핀다. 특히 하나님은 정말로 오만하고 독선적인 분인지, 기적이 진짜로 가능한지, 타 종교인의 신 체험에 대해 논하고, 교회가 모든 생활방식과 행위를 긍정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을 환영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동성애 문제를 다룬다. 아울러 최근 민감한 이슈인 동성결혼 문제도 지적한다. 3부에서는 기독교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인격적인 하나님이 곤경에 처한 인간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이로써 왜 다른 신이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댄다.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이 유대교와 이슬람교 같은 다른 유신론적 대안보다 더 설득력 있고 지적인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 변증은 예수의 신성과 부활, 삼위일체 교리, 성경의 신빙성 등을 내용으로 한다. 코판은 이론적 변증보다 주로 일상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문제에 대한 실제적 변증을 제시한다. 그리고 시종일관 온유한 태도로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현실의 어려움을 살피는 균형감을 갖춰 명쾌하고 성실하게 답변한다. 현실적 이슈에 대한 탁월한 기독교적 통찰을 접하기 원하는 독자와 기독교에 회의적인 독자, 그리고 비그리스도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그들과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기독교 진리를 전달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아주 적실하고 건전한 변증을 제공할 것이다. * 이 책은 2012년엔 출간된 『기독교에 관한 뜨거운 감자』 개정판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 4 : 생활편
아이한자 / 권용선 (지은이) / 2018.08.15
12,000

아이한자소설,일반권용선 (지은이)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다.반복적인 쓰기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쓰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제1장 여가 생활 ---- 5 요일 --- 6 주말에 ---12 생일날에 --- 18 휴가 --- 24 초대 --- 30 축구 구경 --- 36 제주도 여행 --- 42 ▣ 제2장 편리한 교통 ---- 49 택시 타기 --- 50 지하철 타기 --- 56 버스 타기 --- 62 공항에서 --- 68 ▣ 제3장 생활과 문화 ---- 75 날씨에 대하여 --- 76 전화하기 --- 82 고향이 어디에요? --- 88 남산에 가려면 --- 94 가전제품 수리 --- 100 물건 교환하기 --- 106 피자 먹자 --- 112 선물 고를 때 --- 118 파티 가기 전에 --- 124 설날에 --- 130 ▣ ④생활편 정답 ---- 136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 그 외에 겹자음과 겹모음의 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며 소리를 갖게됩니다. 한글 조합자는 약 11,170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30% 정도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을 토대로 ①기초편 ②문장편 ③대화편 ④생활편으로 구성하였고, ④생활편의 내용은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요일에 대한 대화를 읽고, 따라 써 보도록 하였습니다. 생활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읽고, 문장을 따라 써 보도록 하였습니다. 반복적인 쓰기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쓰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습니다.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이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이 책은 한글 학습에 기본이 되는 교재이므로 내용을 꼼꼼하게 터득하면 한글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정신까지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돈을 생각하다
청림출판 / 니콜라우스 브라운 (지은이), 박제헌 (옮긴이) / 2022.03.02
18,000

청림출판소설,일반니콜라우스 브라운 (지은이), 박제헌 (옮긴이)
주식으로 수십 억대 자산가가 된 직장 동료부터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서 강남으로 이사한 동창까지. 나만 빼고 모두가 부자가 된 것 같은 세상이다. 한편에서는 세계 증시가 이미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중이라는 불안한 예언도 들려오지만 주식, 코인, NFT로 돈 버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걸 보면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다. 쏟아져 나오는 투자 관련 베스트셀러, 수십억 자산을 가진 슈퍼 개미의 말에 휘둘려 계속해서 투자 전략을 수정하다 보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투자 시장에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덜 먹고 많이 움직일 것’이라는 다이어트의 불패 원칙처럼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의 불패 원칙도 단순하다.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 내가 잘 관리할 수 있는 단순한 투자 전략을 설정하여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 때로는 단순한 투자가 완벽한 투자보다 더 낫다. 이 책에는 나의 상황과 가치관에 맞는 자산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나만의 투자 방법을 찾고, 돈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시작하며: 돈에 관한 올바른 질문 1장 돈에 대한 생각들 01. 돈의 설화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돈을 둘러싼 갖가지 환상 02. 돈이 중요한 이유 돈과 성 역할|돈과 인간관계|금융 나침반 찾기 2장 나에게 돈은 무엇인가 03. 당신의 적을 파악하라 다단계 판매업자, 보험 종사자, ‘무소속’ 컨설턴트|금융 포르노가 판치는 세상 04. 당신 자신을 알라 감정은 당신을 어떻게 파괴하는가|투자가 막힐 때 필요한 응급처치법|폭락 예언자들을 조심하라! 05. 아주 심각한 실수 피하기 욕망: 오만, 단일 투자, 좋은 조언|공포: 방어적 투자와 대안책|잘못된 매수점과 관련 범위|국가에 세금을 베푸는 것이 아니다 06. 우선순위를 나의 목표에 맞추기 예산 편성하기|수익률과 위험 3장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07. 투자: 단순함이 다양성을 이긴다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포트폴리오|투자에도 윤리와 건강이 필요하다|은행 선택과 계좌 관리|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싶을 때 08. 자산 형성: 지속성이 다양성을 이긴다 쉬운 절약법|저축으로 빠르게 돈 모으는 법|생명보험과 연금보험을 멀리하라 09. 부동산: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균형 찾기 자본투자로 이용되는 부동산|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인생을 결정한다 10. 보험: 사각 지대를 추적하고 비상시 계획 세우기 질병, 치매, 사고에 대비하는 위임장의 필요성|삶에 대해 이야기 나눌 상대를 구한다|의미 있는 보험, 의미 없는 보험|생명보험과 유언장을 마련한다|결혼 계약이 겁쟁이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효율적인 서류 관리법 11. 재무 컨설턴트를 최대로 활용하기 컨설턴트와 일하면 이렇게 달라진다|좋은 컨설턴트 찾는 법 4장 돈, 어떻게 쓸 것인가 12. 돈은 시간이다 자산 손실을 계획하고 통제하기|연금 소득자가 꿈의 직업? 13. 소득은 능력이다 소유보다 설계|피난처와 만남의 장소|나눔의 즐거움 마치며: 돈을 위한 돈이 아닌 삶을 위한 돈 추천 도서 참고 문헌 주“0.001%의 수익률에 목숨을 걸 것인가 돈과 함께 인생을 즐길 것인가” 1페이지 재무계획표 작성법부터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까지 당신의 투자 인생을 180도 바꾸는 단 하나의 솔루션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통장 잔고가 없어도 불안하지 않을 방법은? 인생을 더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식으로 수십 억대 자산가가 된 직장 동료부터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서 강남으로 이사한 동창까지. 나만 빼고 모두가 부자가 된 것 같은 세상이다. 한편에서는 세계 증시가 이미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중이라는 불안한 예언도 들려오지만 주식, 코인, NFT로 돈 버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걸 보면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다. 쏟아져 나오는 투자 관련 베스트셀러, 수십억 자산을 가진 슈퍼 개미의 말에 휘둘려 계속해서 투자 전략을 수정하다 보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투자 시장에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덜 먹고 많이 움직일 것’이라는 다이어트의 불패 원칙처럼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의 불패 원칙도 단순하다.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 내가 잘 관리할 수 있는 단순한 투자 전략을 설정하여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 때로는 단순한 투자가 완벽한 투자보다 더 낫다. 이 책에는 나의 상황과 가치관에 맞는 자산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나만의 투자 방법을 찾고, 돈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나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돈 이야기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돈은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연료이며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돈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며 성실히 대화하고 있는가? 대부분은 돈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제대로 나눠본 적도 없을 것이다. 돈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은 인생이라는 비행기가 목적지도 없이 떠도는 것과 같다. 소통의 부재는 재정적으로 심각한 실수를 범하는 주요 원인이 되며, 말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생각할 줄 모른다는 뜻이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돈은 오늘날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버렸다. 최근 벌어진 대기업 경영진의 대규모 주식 매각 논란, 공무원과 회사원이 거금을 횡령하여 주식 투자를 한 사건 등. 유례없는 호황을 맞은 투자 열풍은 사람들의 가치관을 혼란하게 만들고 결국 금기에 손을 뻗게 하는 위험한 유혹이 되었다. 하지만 진정한 돈의 가치는 사람들 사이에 거래를 성사시키고, 우리 세상을 연결하고,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다. 돈과 나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돈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 때다. 돈에 대한 좋은 대화를 시작하는 질문들 ●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긴다면, 어디에 쓸 것인가? ● 10년 뒤에 죽을 운명이라면, 어떻게 살 것인가? ●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가장 후회할 것인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돈 공부 이 책의 저자인 니콜라우스 브라운 박사는 대형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금융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그 수수료를 챙기는 자신의 일에 염증을 느껴 퇴사한 뒤, 현재는 재무 컨설턴트로서 고객들에게 깊이 있는 금융 상담을 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동안 저자는 고객의 재무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인생에서 최적의 상태를 찾는 일임을 깨달았다.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분명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또한 우리 인생에 끝이 있는 것처럼 자산도 언젠가는 고갈된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면 돈에 관해 보다 실용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은퇴 후를 걱정하며 평생 돈을 아끼기만 한 사람들은 은퇴 후에도 소비에 서툴고,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지 못한다.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함이 아니라 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것이다. 평생 일할 필요가 없는 막대한 자산가가 아니라면 우리는 누구나 일을 하며 자신의 시간을 돈으로 교환한다. 결국 재산은 멈춘 시간이다. 그리고 삶의 어느 순간부터는 다시 돈을 나의 시간으로 교환해야 할 것이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하고 합리적인 소비가 중요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평생을 좌우하는 돈을 잘 불리고 사용해서 행복을 얻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단순한 투자가 완벽한 투자보다 낫다” 상식 밖의 투자 철학 이 책에는 보험, 연금, 부동산, 금 투자 등 우리가 고려해볼 수 있는 다양한 투자 방법의 장단점과 함께, 돈을 수단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은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진정한 부를 이룰 수 있는 상식 밖의 투자 철학, 지금 당장 따라 하면 진정한 부를 이룰 수 있는 4가지 조언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조언은 돈을 사용해 이루고 싶은 인생과 개인적인 욕망, 가족을 위한 자금, 즐거운 삶을 위한 휴가비 등 구체적인 목표를 담은 1페이지 재무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할 문제다. 두 번째 조언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순하고 관리가 쉬운 세 개의 계좌를 만드는 것이다. 비상 예산, 중기적 투자, 즐거운 소비를 위한 계좌이다. 이 계좌를 흐르는 돈은 쌓여서 마침내 ‘부’를 형성할 것이다. 세 번째는 흩어진 증권 계좌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다. 완벽한 투자 방법은 없다. 단순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방법을 택해서 오래 유지하는 것이 투자의 필승 전략이다. 마지막 네 번째 조언은 적은 돈이라도 봉사 단체에 기부하거나, 가족과 친구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 것이다. ‘돈 모으기’가 아니라 ‘돈을 활용해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 사람이라면 소비의 즐거움도 함께 배워야 한다. ‘다시는 주식 투자를 하지 않겠어’, ‘시장 상황이 나아지만 투자를 다시 시작할 거야’ 같은 다짐은 무의미하다. 불확실한 투자 시장에 대비하는 방법은 합리적인 수익률을 내는 관리가 쉬운 투자 방식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뿐이다.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지금 당장 잘못된 투자에서 벗어나 단지 돈 많은 부자가 아닌 내가 꿈꾸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되어줄 투자를 배워보자.돈을 취급할 때 최선의 정답까지는 필요하지 않다. 좋은 결정을 내린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훌륭하기 때문이다. 자산을 꾸준히 불리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을 내리는 편이 끊임없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낫다._ 〈시작하며〉 돈이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면, 돈은 그저 물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돈 자체가 목적이 되면, 돈은 개인의 가치를 나타내고 인격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돈이 자신의 존재를 나타낸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자본시장에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자산의 일시적인 변동으로 보지 않고, 자기 가치의 손실로 생각한다. 그래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할 충격으로 받아들인다._ 〈1장 돈에 대한 생각들〉 투자자에게 편향된 정보만 제공하는 금융 언론에 오염된 사람은 약 4주간 일명 ‘금융 포르노에서 벗어나는 해독 프로그램’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우선 금융 잡지를 한두 개 정해 그 잡지의 5년, 10년, 20년 전 간행물을 구해야 한다. 과거 기사를 살펴보면 당신은 이렇게 자조하게 될 것이다.“이런 세상에, 내가 탁월한 안목으로 투자했다고 생각한 것들이 전부 부질없는 짓이었군.”_ 〈2장 나에게 돈은 무엇인가〉
자유가 치료다
건강미디어협동조합 / 백재중 (지은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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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디어협동조합소설,일반백재중 (지은이)
1978년 바살리아 법을 통해 전국의 공공 정신병원을 폐쇄하고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확립한 이탈리아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탈리아는 이제 ‘정신병원 없는 나라’로 불린다. 그 중심에 정신과 의사 바살리아가 있었다. 당시만해도 수만 명의 정신질환자들이 이탈리아 전국에 분포된 정신병원에 비자의(강제) 입원되어 장기간 구금에 가까운 수용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60년대 초반 이탈리아 북부 고리찌아 지역의 정신병원에 원장으로 임명된 정신과 의사 프랑코 바살리아는 구금 생활이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신병원 개혁 운동을 시작한다. 1971년 산지오바니 병원으로 옮긴 후에도 개혁 작업은 계속되었으며 그 노력은 마침내 정신병원 폐쇄를 규정한 ‘바살리아 법’으로 결실을 맺는다.추천사 이영문(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 서문 들어가는 글 1부 바살리아의 생애와 바살리아 법의 탄생 1장 프랑코 바살리아의 생애 고리찌아 정신병원 시절 정신보건 개혁에서 문화 예술의 역할 고리찌아를 떠나다 마르코 까발로, 거리를 행진하다 산지오바니 정신병원의 개혁 실험 바살리아를 기리며 2장 1960~70년대 이탈리아의 정신보건 개혁 운동 이탈리아 정신보건의 역사 이탈리아에서 탈시설 운동의 시작 민주정신의학회 1970년대 이탈리아 사회운동 3장 반정신의학과 탈시설 운동의 확대 반정신의학의 태동 유럽의 반정신의학 운동 미국의 반정신의학 운동 일본의 정신보건 현실 4장 바살리아 법의 시행 2부 바살리아 법 이후의 개혁 과정 5장 트리에스테의 정신보건 개혁 산지오바니 정신병원 드디어 문 닫다 정신보건 센터의 탄생 정신보건국과 보완 조치들 현재 트리에스테 정신보건 상황 6장 바살리아 법 이후 정신보건 개혁 과정 혼란을 넘어 국가 차원의 정신보건 계획 수립과 이행 정신병원과 정신보건 시설들의 변화 정신보건의 질적 변화 정신보건 캠페인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단체의 역할 정신장애인 고용 문제와 협동조합 개혁의 의미 7장 이탈리아 정신보건 체계와 정신보건 상황 이탈리아 보건의료 이탈리아 정신보건 체계 이탈리아 정신보건 상황 나가는 글‘자유가 치료다(La liberta e terapeutica)’는 1970년대 이탈리아 정신보건 개혁의 근거지가 되었던 산지오바니 정신병원에 수용된 환자들이 외쳤던 구호이다. 이 책은 1978년 바살리아 법을 통해 전국의 공공 정신병원을 폐쇄하고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확립한 이탈리아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탈리아는 이제 ‘정신병원 없는 나라’로 불린다. 그 중심에 정신과 의사 바살리아가 있었다. 당시만해도 수만 명의 정신질환자들이 이탈리아 전국에 분포된 정신병원에 비자의(강제) 입원되어 장기간 구금에 가까운 수용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60년대 초반 이탈리아 북부 고리찌아 지역의 정신병원에 원장으로 임명된 정신과 의사 프랑코 바살리아는 구금 생활이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신병원 개혁 운동을 시작한다. 1971년 산지오바니 병원으로 옮긴 후에도 개혁 작업은 계속되었으며 그 노력은 마침내 정신병원 폐쇄를 규정한 ‘바살리아 법’으로 결실을 맺는다. 바살리아 법의 실행에 따라 이탈리아는 공공 정신병원이 모두 폐쇄되고 이 곳에 수용되어 있던 정신장애인들은 사회로 나오게 된다. 이제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 갈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었다. 2018년은 바살리아 법 40주년 되는 해이다. 이 책에서는 바살리아 법 이후 지금에 이르는 40여 년 간 이탈리아 정신 보건 개혁 과정도 추적하고 있다. 서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1960년대 이래 탈시설화의 흐름 속에서 수용 시설인 정신병원을 축소하고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확대해 왔다. 그 중에서 선두에 있는 나라가 이탈리아로 가장 급진적인 방식으로 탈시설화를 이루어낸다. 이탈리아는 정신보건 개혁에서 가장 모범을 보이는 나라로 평가 받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의 탈시설 흐름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1995년 정신보건법 제정이후 오히려 정신병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하여 입원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신병원 강제입원, 장기입원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인권문제이기도 하다. 바살리아 법 이전 상태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정신보건의 개혁을 위해 이탈리아의 사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이탈리아의 정신보건은 바살리아 법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그 구분은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동반한 혁명적 과정이었다.
시골에 살길 잘했다
리스컴 / 김주형 (지은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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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소설,일반김주형 (지은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 지금 당장 떠날 수 없어서 시골 생활을 꿈만 꾼다면, 헐랭이 농부가 전하는 진짜 시골 생활 이야기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도시의 경쟁과 비교에서 떠나 귀촌 20년 차 헐랭이 농부는 여전히 제대로 하는 건 없지만 시골에서 비로소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았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시골살이의 아름다운 그림과 재치 있는 글로 많은 사랑을 받은 헐랭이 농부의 이야기를 두루 담았다. 시골집에서 보낸 사계절 일상에 대한 기록이자, 농사는 못 지어도 시골살이 낭만을 알차게 수확하는 헐랭이 농부의 시골 적응기가 펼쳐진다.1장. 외딴 시골에 터 잡기 산골에서 바다 그리기 … 014 외진 마을 외딴 터 … 018 산골에 비가 내리면 … 024 품격 있는 시골 밥상 … 029 부엉이 우는 밤 … 034 비 오는 날은 비멍, 술멍 그리고 잠멍 … 040 손주 볼래 농사 질래? … 046 시골 장칼국수 만들기 … 052 감자 지옥이 열렸습니다 … 058 조금은 게을러도 좋아 … 064 꽃비 내리는 날 … 071 2장. 헐랭이 농부의 발자국 소리 에라디여, 감자 한 알 생의 번뇌 … 078 장마철 고추 말리기 … 084 작물과 소통하기 … 091 지문이 사라지다 … 096 농사는 1년에 한 번 배운다 … 102 쏴아... 깨가 쏟아집니다 … 108 농부의 겨울방학 …115 돈도 안 되는 농사 왜 짓냐구요? … 122 아님 말고, 에헤야 디야 … 129 3장. 꽃길 대신 잡초밭 바늘에 실 꿰어주는 사이 … 136 아내가 무서운 이유 … 140 쭈굴탱이가 누구보고 할멈이래! … 147 며느리가 먹고 싶다잖아 … 152 2% 부족한 머슴 … 156 아내의 시골살이, 날개를 활짝 펴다 … 162 손주 돌보기, 계약 기간은 2년 … 168 흐르는 강물처럼 … 173 4장. 슬기로운 귀촌 생활 콩 한 되 심어 반 됫박 거뒀다고? … 180 초상화도 못 그리는 그림쟁이 … 189 거참, 재주는 용혀 … 194 시골살이 에둘러 화법 … 200 두릅 잃고 대문 고치기 … 205 시골살이의 적정기술 … 210 우리 마을에 귀신이 산다 … 216 왜 이제 나오능겨? … 222 인삼 두 뿌리의 행복 … 225 귀촌 20년 차 외지인입니다 … 230우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자연, 사계절 생생한 모습에 힐링을 느끼다 금요일 저녁이 되면 곧장 캠핑장으로 향하거나 시골에 있는 주말 집으로 퇴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매일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도시를 벗어나 주말에는 탁 트인 자연에서 힐링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시골에서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푸르른 자연이 눈 앞에 펼쳐지고, 텃밭에서는 심어놓은 농작물들이 하루하루 성장하며 영글어가는 게 보인다. 이런 풍경을 보고 있으면 “시골에 살길 잘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자연을 눈앞에 두고 사는 삶은 행복을 미뤄두지 않고 그때그때 힐링하는 순간들의 연속이다. 바쁘게 움직이는 도시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행복감과 여유를 시골에선 매일 가지며 살아간다. 더군다나 요즘은 시골이라고 못 하는 것도 없다. 오히려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아간다. 저자는 “시골에서 비로소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아등바등 살아가느라 지치고, 즐거운 것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예능보다 재미있고, 영화보다 행복한 진짜 시골살이를 들여다보다 도시를 벗어나 시골에서 세 끼를 해 먹는 TV 예능 프로그램은 특별한 것 없는 장면에도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끌어낸다. 실제로 자연에서 직접 키운 농작물을 바로바로 수확해 요리하고, 맛있는 한 끼를 먹는 건 우리의 로망을 자극해 ‘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시골에 살길 잘했다〉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현장감 넘치는 글과 그림이 마치 시골에 와있는 듯한 생생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봄이 되면 산나물을 캐고 바쁘게 일 년 농사 시작을 준비하고, 감자나 옥수수를 캐서 쪄 먹는 여름이 지나면 가을엔 농작물을 수확해 제철 나물들로 비빔밥을 먹기도 하고, 겨울엔 잘 담근 동치미와 군고구마를 함께 먹는 사계절의 모습이 가득 기록돼 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짜 시골살이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꿈꿔온 시골살이가 성큼 한 걸음 다가온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도시 촌사람의 우당탕 시골 정착기 읽기만 해도 알찬 정보가 가득 시골살이 식탁에는 건강한 한 끼 식사보다 라면이 더 자주 등장한다. 직접 살아보기 전까지는 모를 막연한 시골살이의 로망을 낱낱이 파헤치는 헐랭이 농부의 글들은 현실적인 시골 생활을 포착한다. 어느 날 갑자기 물이 나오질 않거나, 인터넷이 뚝 끊기거나… 도시와 달리 불편한 일투성이인 시골에서는 어떤 일이 생겨도 직접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 더군다나 자연은 성장 속도가 빨라 며칠 신경을 안 쓰면 잡초가 무성해져 어디가 밭이고 어디가 잡초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자라 막상 쉴 틈이 없다. 시골살이를 상상만 하던 로망과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헐랭이 농부의 눈물겨운 적응기를 살펴보면 ‘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 전문 농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농사를 경험하거나 배우고 자란 사람도 아닌, 전문 도시인이었던 작가의 이야기는 시골살이에 필요한 어떤 정보보다 더 진솔하고 값진 경험을 들려줄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의 모습은 매일매일 바뀝니다. 매일 변화하는 산을 바라보는 재미, 이름하여 ‘산멍’에 빠지는 시간입니다. (중략) 거무스름했던 겨울 산이 연둣빛으로 바뀌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물이 오른다고 말합니다. 물이 오르면 푸른 생명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산이 연둣빛을 띠면 붉은 진달래꽃이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빗소리에 익숙해질수록 술병은 비워져갑니다. 술병이 비워질수록 빗소리는 점점 작아집니다. 빗소리가 귀에 익으면 음악을 틀어봅니다. 음악을 듣다 보면 비멍이 술멍이 되고 이윽고 ‘잠멍’이 되어 바닥에 널브러집니다. 아, 비 오는 날엔 역시 낮잠이 최고의 힐링입니다.
티 베리에이션 Tea Variation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이주현 (지은이), 정승호 (감수) / 2023.01.09
35,000원 ⟶ 31,500원(10% off)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건강,요리이주현 (지은이), 정승호 (감수)
유튜브에서 티 전문 크리에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보이는 홍차 전문가, ‘홍차 언니’가 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티 베리에이션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기획한 도서로서 티 베리에이션의 실전 기술과 새롭게 창조한 112종의 레시피들을 수록하였다. 티 베리에이션의 기초인 베이스 티의 이해에서부터 6대 티, 허브(또는 티잰), 우유, 초콜릿, 콤부차 등 각종 부재료, 그리고 각 음료에 맞게 대미를 장식하는 가니쉬와 토핑 등 기본적인 지식과 6대 분류의 티를 기반으로 하는 티 베리에이션의 연출과 실전 레시피들을 화려한 사진과 함께 선보인다. 또한 오늘날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무카페인(또는 디카페인)’ 허브 음료의 베리에이션 테크닉을 비롯하여 다양한 티의 시럽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스티, 밀크 티, 셔벗, 칵테일, 목테일, 티 칵테일 등 112종의 음료를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Contents 저자의 말 PART 1 베이스 티의 이해 ● 세계인들이 즐기는 ‘티 베리에이션’ 음료 · 정성스레 티를 우리는 모습은 옛 풍습, 이젠 걸으면서 마시는 MZ 세대 ● 티(Tea)로 만드는 음료, ‘티 베리에이션’의 이해 · 티 베리에이션의 주요 기본 구성 ● 주재료인 베이스 티의 가공 과정 ● 6대 분류의 티를 우리는 방식 ● 베이스 티의 ‘냉침법’ PART 2 베이스 티를 돋보이게 하는 부재료의 이해 ● 부재료의 종류와 기능에 대하여 · 자주 사용되는 부재료 PART 3 티 음료의 ‘단맛’과 ‘균형’을 조절하는 ‘티 시럽’, ‘과일청’, ‘과일 농축액’의 이해 ● 티 시럽이란? · 루이보스 시럽 · 히비스커스 시럽 · 얼 그레이 시럽 · 마살라 차이 시럽 · 말차 시럽 · 재스민 시럽 ● 과일 청(淸)이란? · 레몬청 · 자몽청 · 패션프루트청 · 딸기청 ● 과일 농축액이란? PART 4 티 베리에이션 음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니쉬’와 ‘토핑’의 이해 ● 가니쉬와 토핑의 기능 ● 치즈 폼(Cheese Foam) ● 흑당 타피오카 펄(Black Sugar Tapioca Pearl) ● 홍차 젤리(Black Tea Jelly) ● 말차 젤리(Malcha Jelly) PART 5 티 베리에이션 음료 연출의 테크닉 ●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연출하는 이유 ● 음료를 담는 유리잔(칵테일 잔)의 이해 ● 음료에 따른 얼음의 연출 ● 밀도 차를 이용한 층의 분리 ● 다양한 종류의 과일 슬라이스 ● 과일의 건조 방법 ● 소금, 설탕으로 연출하는 ‘프로스팅’ 칼럼 ● 미각보다 1만 배나 뛰어난 후각의 민감도 PART 6 콤부차(Kombucha)의 발효 이해 ● 콤부차(Kombucha)의 기원 ● 콤부차(Kombucha) 버섯, ‘스코비(Scoby)’ ● 콤부차의 효능 ● 콤부차의 1차 발효 과정 ● 콤부차의 2차 발효 과정 PART 7 티 베리에이션 도구의 이해 ● 티 베리에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 PART 8 무카페인 허브 음료의 이해 ● 무카페인 허브티 음료를 찾는 이유 ● 무알코올 베리에이션 음료, 목테일(Mocktail) ● 무카페인 과일 티 ◎ 왓 어 필링(What A Feeling) · [1] 파인애플 망고 티(Pineapple Mango Tea) · [2] 트로피컬 오렌지 소다(Tropical Orange Soda) · [3] 워터멜론 피나 콜라다 에이드(Watermelon Pina Colada Ade) · [4] 블루 레모네이드(Blue Lemonade) ◎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 [5] 스트로베리 민트 티(Strawberry Mint Tea) · [6] 워터멜론 스트로베리 에이드(Watermelon Strawberry Ade) ● 민트 음료 ◎ 나나민트(Nana Mint)/스피어민트(Spearmint)/페퍼민트(Peppermint) · [7] 허니 레몬 민트 티(Honey Lemon Mint Tea) · [8] 라임 바질 민트 티 소다(Lime Basil Mint Tea Soda) · [9] 코코넛 블루 멜로우 레모네이드(Coconut Blue Mallow Lemonade) ● 루이보스 음료 ◎ 루이보스(Rooibos)//허니부시(Honeybush)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 [10] 루이보스 오렌지 민트 티(Rooibos Orange Mint Tea) · [11] 루이보스 오렌지 에이드(Rooibos Orange Ade) · [12] 루이보스 오렌지 소다(Rooibos Orange Soda) ● 루이보스 시럽 만들기 · [13] 루이보스 티(Rooibos Tea) · [14] 루이보스 오렌지 에이드(Rooibos Orange Ade) · [15] 루이보스 오렌지 핫 밀크 티(Rooibos Orange Hot Milk Tea) · [16] 루이보스 오렌지 아이스 밀크 티(Rooibos Orange Iced Milk Tea) · [17] 루이보스 오렌지 콤부차(Rooibos Orange Kombucha) ● 히비스커스 음료 ◎ 스위트 드림(Sweet Dream)/로스트 인 프루트(Lost In Fruit) · [18] 히비스커스 애플 티(Hibiscus Apple Tea) · [19] 핑크 코코넛 젤로 티(Pink Coconut Jello Tea) · [20] 오렌지 선라이즈 티(Orange Sunrise Tea) · [21] 레드 체리 피치 에이드(Red Cherry Peach Ade) ● 히비스커스 시럽 만들기 · [22] 프루트 히비스커스 티(Fruit Hibiscus Tea) · [23] 프루트 히비스커스 에이드(Fruit Hibiscus Ade) · [24] 레인보우 티(Rainbow Tea) ● 캐모마일 음료 ◎ 캐모마일(Chamomile)/피스풀 마인드(Peaceful Mind) · [25] 홍차 언니 DIY 셀프 블렌딩 레시피 - 베드타임 캐모마일(Bedtime Chamomile) · [26] 유자 캐모마일(Yuzu Chamomile) · [27] 레몬 진저 캐모마일(Lemon Ginger Chamomile) 칼럼 ● ‘카페인 프리’와 ‘디카페인’ 음료 시장의 성장 PART 9 백차 베이스 음료의 이해 ● 다양한 백차 블렌드 ◎ 백호은침(白毫銀針)/Silver Needle)/백모단(白牡丹/White Peony) /블렌딩용 백모단/수미(壽眉, Shoumei)/메이크 미 스마일(Make Me Smile) · [28] 스타벅스 메뉴 따라하기 - DIY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Pink Chamomile Relaxer) 1 · [29] 스타벅스 메뉴 따라하기 - DIY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2 · [30] 스타벅스 메뉴 따라하기 - DIY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3 · [31] 홍차 언니 DIY 셀프 블렌딩 레시피 - DIY 화이트 티 그라니타(White Tea Granita) · [32] 화이트 티 그라니타(White Tea Granita) PART 10 홍차 베이스 음료의 이해 ● 세계 3대 홍차, ‘다르질링’ ◎ 다르질링(Darjeeling) · [33] 상그리아 다르질링 티(Sangria Darjeeling Tea) · [34] 재스민 다르질링 티(Jasmine Darjeeling Tea) · [35] 머스캣 다르질링 소다 티(Muscat Darjeeling Soda Tea) · [36] 멜론 다르질링 크림 소다(Melon Darjeeling Cream Soda) ● 다양한 홍차 블렌드 ◎ 잉글리스 브렉퍼스트(English Breakfast)/얼 그레이(Earl Grey) /블루 앤 그레이(Blue & Grey)/프렌치 그레이(French Grey) [37] 스타벅스 메뉴 따라하기 - 자몽 허니 블랙 티(Grapefruit Honey Black Tea) · [38] 자몽 허니 블랙 에이드(Grapefruit Honey Black Ade) · [39] 실론 홍시 에이드(Ceylon Ripe Persimmon Ade) ● 홍차 시럽 만들기 · [40] 얼 그레이 홍차(Earl Grey Black Tea) · [41] 얼 그레이 홍차 에이드(Earl Grey Black Tea Ade) · [42] 얼 그레이 핫 밀크 티(Earl Grey Hot Milk Tea) · [43] 얼 그레이 아이스 밀크 티(Earl Grey Iced Milk Tea) · [44] 얼 그레이 콤부차(Earl Grey Kombucha) ● 마살라 차이(Masala Chai) ◎ 윈터 스토리(Winter Story) ● 차이(Chai) 시럽 만들기 · [45] 차이 라테(Chai Latte) · [46] 아이스 차이 라테(Iced Chai Latte) PART 11 밀크 티의 이해 ●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밀크 티 ◎ 아삼(Assam) CTC 홍차 · [47] 로열 밀크 티(Royal Milk Tea) · [48] 콜드 브루 밀크 티(Cold Brew Milk Tea) · [49] 홍차 언니 DIY 셀프 블렌딩 레시피 - DIY 마살라 차이 밀크 티(Masala Chai Milk Tea) · [50] 버블 밀크 티(Bubble Milk Tea) · [51] 대만식 밀크 티 -전주나이차(珍珠茶, Pearl Milk Tea) · [52] 대만식 밀크 티 -전주셴나이차(珍珠鮮茶, Pearl Fresh Milk Tea) · [53] 홍콩식 밀크 티, 둥위안양(凍鴛鴦) · [54] 대왕 달고나 밀크 티(Super Size Dalgona Milk Tea) · [55] 달고나 홍차 라테(Dalgona Black Tea Latte) · [56] 달고나 블랙 카페 라테(Dalgona Black Cafe Latte) ● 홍차 및 밀크 티 농축 파우더 ◎ 티에쏘(Tea Esso)/블랙 티 에스프레소(Black Tea Espresso) ● 밀크 티 파우더 음료 · [57] 블랙 티 에스프레소 1 라이트(Black Tea Espresso Light) · [58] 블랙 티 에스프레소 2 - 오리지널(Black Tea Espresso Original) · [59] 수정과 밀크 티(Sujeonggwa Milk Tea) ● 초콜릿 향미의 허브 블렌딩 ◎ 로스트 인 초콜릿(Lost in Chocolate)/코코 쿠키(Coco Cookie) · [60] 티라미수 초코 밀크 티(Tiramisu Choco Milk Tea) · [61] 루이보스 오렌지 밀크 티(Rooibos Orange Milk Tea) · [62] 얼 그레이 밀크 티(Earl Grey Milk Tea) · [63] 크렘 브륄레 라테(Crme Brle Latte) · [64] 밀크 티 아포가토(Milk Tea Affogato) PART 12 녹차 베이스 음료의 이해 ● 다양한 녹차 블렌드 ◎ 벽담표설(碧潭飄雪) · [65] 재스민 인삼 그린 소다(Jasmine Ginseng Green Soda) · [66] 블루 레몬 재스민 소다(Blue Lemon Jasmine Soda) · [67] 재스민 페어 스무디(Jasmine Pear Smoothie) · [68] 민트 키위 재스민 티(Mint Kiwi Jasmine Tea) · [69] 스트로베리 호우지(Strawberry Houji) · [70] 복숭아 민트 그린 티(Peach Mint Green Tea) · [71] 홍차 언니 DIY 셀프 블렌딩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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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 JLPT 일본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N4·N5
동양북스(동양문고) / 박영미, 황요찬, 오카자키 마이 (지은이)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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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박영미, 황요찬, 오카자키 마이 (지은이)
최신 기출 유형, 문항 수, 시험시간 반영으로 실제 시험 몰입감을 높인다. 알기 쉬운 해설과 어휘 정리로 더욱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다. 시험 당일에도 도움 되는 단어/문법/오답 체크북(PDF)을 무료로 제공한다.JLPT(일본어능력시험) 알아보기 N5 실전모의고사 1회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N5 실전모의고사 2회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N4 실전모의고사 1회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N4 실전모의고사 2회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N4 실전모의고사 3회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해설서] N5 실전모의고사 1회 정답표 /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N5 실전모의고사 2회 정답표 /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N4 실전모의고사 1회 정답표 /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N4 실전모의고사 2회 정답표 /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N4 실전모의고사 3회 정답표 / 언어지식(문자·어휘) / 언어지식(문법) / 독해 / 청해 [부록] (PDF 제공) 파이널 단어 체크북 파이널 문법 체크북 파이널 오답 체크북JLPT N4·N5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총 5회분으로 최종점검 완벽 대비!(N4 3회분 / N5 2회분 수록) ● 최신 기출 유형, 문항 수, 시험시간 반영으로 실제 시험 몰입감 UP! ● 알기 쉬운 해설과 어휘 정리로 더욱 꼼꼼한 학습 가능! ● 시험 당일에도 도움 되는 단어/문법/오답 체크북(PDF) 무료 제공!
선의 발자취를 따라서
담앤북스 / 현견 (지은이) / 2022.12.27
25,000원 ⟶ 22,500원(10% off)

담앤북스소설,일반현견 (지은이)
현재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불타사 주지로 정진하고 있는 현견스님이 <현대불교신문>에 2년간 격주로 선종에 관련된 사상,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고했던 내용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선종에 관련된 문제로서 중국 선종사의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인물, 선법, 사상을 골자로 하였다. 그래서 한국 선종사에서 다루지 않았던 선법과 인물을 소개하고, 각 시대의 사회, 정치, 문화, 환경 아래 선종의 명맥을 잇기 위해서 어떠한 변천사를 겪어 왔으며 선법 사상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대해서 밝혔다. Ⅰ 중국 달마 이전의 선법 1. 선문화란 무엇인가 2. 초기선법의 형성 배경 및 안반선 3. 오정심관(五停心觀), 오문선(五門禪) 4. 지루가참과 대승삼매선법(염불선) 5. 대승삼매선법(염불선)이 초창기 선종에 미친 영향 6. 선종 이외의 선사들(초기선법의 선사) Ⅱ 달마선과 초기선법의 형성 배경 1. 선종 형성의 역사적 배경 2. 북조 시대 선을 수행한 양대 집단 3. 중국 초기의 선승(禪僧) 단체의 실태 4. 보리달마의 선법 5. 승찬과 『신심명』 6. 일행삼매와 도신의 선법 내용 7. 동산법문 8. 정중선 및 보당선 9. 여래선과 조사선 Ⅲ 선종의 불성론 1. 불성론의 기원 및 선종 2. 대승불교 시대의 불성론 발전 과정 3. 불성론과 여래장 및 법신설의 관계 4. 불성론 및 유가의 심성론 5. 위진 남북조 시대의 반야학과 불성론 6. 남북조 시대의 불성론 7. 선종 및 심성론 Ⅳ 송대 선승 1. 운문종의 명교계숭선사[一代孝僧] ⑴ 2. 명교계숭 삼교일치[三敎融合] ⑵ 3. 문자선 및 분양선소 Ⅴ 금원 시대 선승 1. 금원 시대 조동종의 만송행수선사 2. 고봉원묘_ 남송 임제종 양기파 선사 3. 중봉명본의 간화선 및 사종일지(四宗一旨) Ⅵ 명 · 청대 선승 1. 명나라 중엽 소암덕보 2 2. 한월법장의 선법 사상 3. 명나라 말엽 조동종의 선승 각랑도성 4. 파산명해의 선사상 5. 청나라 옹정제와 선종 Ⅶ 각 시대 선법의 특징 및 시대적 배경 1. 중국 사대부와 불교 및 선종의 관계 2. 당말 ‧ 오대 ‧ 송초 선종의 발전 단계 3. 오대 ‧ 송대의 선종이 사‧회에 미친 영향 4. 당대 사대부와 선종 ⑴ 5. 당대 사대부와 선종 ⑵ 6. 선종과 송나라 사대부 7. 원대 선종의 특징 8. 명대 선종의 특징 9. 청나라 선종의 정황 Ⅷ 기타 1. 삼교 및 한유와 선종 2. 송대의 운문종 3. 조동종의 기본선법 4. 화엄 사상이 선종 및 제 종파에 미친 영향 5. 전체 불교와 화엄 및 선종 사상이 송명이학에 미친 영향 “선(禪)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는 다양하고 주관적인 대답이 있을 수 있다. 사전적인 의미 외에 선을 공부하거나 연구하는 이들이 선의 역사적 공통분모 위에 각자의 다양한 경험들이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이 물음에 대해 저자 현견 스님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선이란 부처님의 교법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이다. 또 선이란 문사수(聞思修) 가운데서 수(修)를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 · 수단이자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곧 회광반조(回光返照)해서 자신을 해탈하고 자유자재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들의 본성은 본래 청정하고 청정해서 순진무구하며 그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공적(空寂)의 상태라는 것이다. 그래서 참선은 곧 밖으로는 모든 경계가 끊어지고, 안으로는 적정(寂靜)한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또 ‘공적지심(空寂之心) 영지불매(靈知不昧)’를 실현하는 것이다.” 현견 스님은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석학이다. 그만큼 중국불교에 관해 다양한 안목으로 중국의 선법의 형성에서부터 시대별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선승과 그 중심 사상 등 다방면에서 깊이 연구한 결과물이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견 스님과 함께 달마 이전부터 청대에 이르기까지 선문화의 역사를 따라 걷다 보면 비로소 선불교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될 수 있어! SE 14
서울문화사 / 나츠미 코지 (지은이), Ixy (그림), 김경훈 (옮긴이) / 2019.07.16
7,000

서울문화사소설,일반나츠미 코지 (지은이), Ixy (그림), 김경훈 (옮긴이)
새벽 4시, 연봉 2억 프리랜서가 되는 시간
북랩 / 박춘성 (지은이) / 2020.06.30
14,800원 ⟶ 13,3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박춘성 (지은이)
새벽 4시의 기적을 통해 기술사 4개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직장인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새벽 4시,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의 작가 박춘성 교수는 이런 상황에 대하여 한 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전문직 프리랜서이다. 프리랜서는 스스로 내 일정을 조율하기에 내가 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업무 루트를 확보하면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나 자신의 자유를 담보할 수 있다. 전문직 프리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알고 노력만 한다면 기술직 누구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전작에서 본인의 성공 신화를 가감 없이 공개해 뭇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가야 할 길을 친절히 알려주고자 했던 박 교수는 이번 책에서도 성공하는 프리랜서로서의 길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또한 성공적인 프리랜서의 삶을 바라보자.contents Prologue 6 PART 1. 과거, 프리랜서 준비과정 1. 직장인, 프리랜서에 눈을 뜨다 ○ 불안한 미래 14 ○ 직장인의 한계 20 ○ 철밥통 공무원도 60살이 한계 22 ○ 현직 프리랜서에게 자문을 구하다 25 ○ 기술직 프리랜서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역량 35 2. 세미 프리랜서 ○ 시작은 세미 프리랜서부터 40 ○ 사장 마인드, 퇴직을 두려워 말라 48 ○ 시장성 판단, 비전문가가 판친다 59 ○ 건설안전 컨설팅 수익 구조 63 ○ 외래교수, 기술자 교육업계 진입 66 ○ 기술자 교육기관의 속성 72 ○ 교수 중에 나보다 스펙 좋은 사람이 없더라 80 PART 2. 현재, 연봉 2억 프리랜서 3. 기술직 프리랜서 소득현황 ○ 초심, 시급 5만 원 88 ○ 프리랜서와 직장인 소득 구조의 차이점 93 ○ 직장인은 매월 한 번, 프리랜서는 수시로 97 4. 기술직 프리랜서 업무유형(고정소득) ○ 학원 강의 103 ○ 대학교 강의 108 ○ 기술자 직무교육기관 강의 116 ○ 기타 강연 활동 125 ○ 시설물 안전관리 업역으로 확장 127 ○ 프리랜서와 비상근직 겸업 133 5. 기술직 프리랜서 업무유형(비고정소득) ○ 학회 및 협회 활동으로 소득 올리기 139 ○ 기술자문 및 심의 활동으로 소득 올리기 142 ○ 공공기관만 자문이 필요한 게 아니다-민간 자문 156 ○ 산업인력 양성과정 160 ○ 공공기관 채용 심사위원 164 ○ 유료 컨설팅 171 ○ 프리랜서 상담 177 ○ 외래교수 양성 특강 183 ○ 프리랜서 작가/기자 189 6. 성공적인 프리랜서를 위한 자세와 태도 ○ 노트북과 스마트폰 활용은 필수 196 ○ 사무실 마련은 어떻게? 202 ○ 명함은 꼭 필요할까? 207 ○ 학회, 협회 가입은 필요할까? 211 ○ 사업자 등록은 필수 216 ○ 프리랜서 세금의 유형 223 ○ 목표관리, 프리랜서도 기업이다 228 ○ 금융관리, 예산계획이 필요 234 ○ 시간관리, 시간 가계부 활용 237 ○ 자기관리, 첫인상에서 결정된다 241 ○ 사람관리, 인맥이 재산이다 246 ○ 시사상식 섭렵은 필수 251 ○ 자기계발의 핵심, 독서 257 7. 프리랜서 활동의 어두운 면 ○ 프리랜서로서 좋지 않은 기억들 262 ○ 프리랜서? 단가 높은 일용직일 뿐 268 ○ 소득 감소, 코로나19 팬데믹 272 ○ 소득 절벽, 난생처음 입원 278 ○ 고인 물은 썩기에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하다 284 PART 3. 미래, 자유로운 삶을 위해 8. 시간적ㆍ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 의사보다 기술사 294 ○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 297 ○ 현물에 투자해야 한다 300 ○ 노후자금 준비(공제회 활용) 302 ○ 프리랜서를 하면서 옛 인연을 다시 만나다 309 ○ 성공한 프리랜서의 데일리루틴(일상) 313 Epilogue 319회사의 지배에서 벗어나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고소득을 올리려면 새벽 4시에 일어나 공부하는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라! 새벽 시간을 활용해 4개의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연봉 2억의 프리랜서가 된 박춘성 교수, 그가 독립을 꿈꾸는 당신에게 성공하는 기술직 프리랜서의 길을 안내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직장 생활을 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직장인이라면 업무적인 부분 외에도 적어도 경제적인 부분에서만큼은 고용인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직장에서 일할 때 내 시간과 경제성은 고용인에게 예속되기에 자유롭지 않다. 특히 그 부자유성은 명퇴 등의 항목으로 안전성 또한 보장하지 못한다. 새벽 4시의 기적을 통해 기술사 4개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직장인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새벽 4시,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의 작가 박춘성 교수는 이런 상황에 대하여 한 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전문직 프리랜서이다. 프리랜서는 스스로 내 일정을 조율하기에 내가 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업무 루트를 확보하면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나 자신의 자유를 담보할 수 있다. 전문직 프리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알고 노력만 한다면 기술직 누구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전작에서 본인의 성공 신화를 가감 없이 공개해 뭇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가야 할 길을 친절히 알려주고자 했던 박 교수는 이번 책에서도 성공하는 프리랜서로서의 길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또한 성공적인 프리랜서의 삶을 바라보자.현재 기술직 프리랜서로서 저의 연봉은 약 2억 원입니다. 비유가 적정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시중은행의 금리가 정말 높아 봐야 2%도 채 안 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2억 원을 이자 소득으로 받으려면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자본금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근거로 저는 저 자신을 단순한 일개 프리랜서가 아닌 1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하나의 사업체, 즉 가치 100억 원 이상의 1인 기업이라 생각합니다.제가 처음 이 프리랜서 업계로 진출을 고려하던 때는 전혀 이 기술직 프리랜서 업계에 대해 정리된 정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프리랜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업계 선배님들을 쫓아다니며 간신히 조언 몇 마디를 얻어듣는 게 전부였습니다.어쨌든 저는 그런 방식으로 하나하나 몸으로 때우며 경험을 쌓았고 그러한 노력과 고생 덕분에 다행스럽게도 현재는 연봉 2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고소득 프리랜서로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정리된 정보가 없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이뤄나갔지만, 저와 같은 기술직 프리랜서를 희망하시는 직장인분들께는 좀 더 수월한 꽃길을 깔아드리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술직 프리랜서 희망자분들은 이 책을 통해 좀 더 수월하게 이 업계의 특성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여 안정적으로 진입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Prologue
이별의 수비수들
문학동네 / 여성민 (지은이) / 2024.10.21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여성민 (지은이)
문학동네시인선 223번으로 여성민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을 펴낸다.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쓰기 시작해 2015년 첫번째 시집 『에로틱한 찰리』(문학동네시인선 68)를 펴낸 지 9년 만이다. 첫 시집에서 “직구와 변화구를 능수능란하게 구사”(오은 시인)하는 공격수의 면모를 선보였던 그는 이별의 수비수가 되어 아직 저물지 못하는 밤의 시간을 펼쳐 보인다. 이번 시집은 총 53부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엮었다. 앞선 3부의 제목은 각각 ‘숙희’ ‘선희’ ‘경희’이다. 첫번째 시집 『에로틱한 찰리』에서 각 부마다 ‘보라색 톰’ ‘에로틱한 찰리’ ‘모호한 스티븐’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과 대조적이다. ‘톰’ ‘찰리’ ‘스티븐’이 외국인 남성의 이름이라면, ‘숙희’ ‘선희’ ‘경희’는 한국인 여성의 이름이다. 사랑과 이별은 모든 인간이 필연적으로 겪는 일이란 점에서 보편적이고 통속적인 소재이며, 동시에 한 인간을 관통한다는 점에서 유일하고 개별적인 경험이다. 시인은 살면서 한 번쯤 사랑하거나 이별했을 법한 이름들을 통해 그러한 이별의 순간을 고유한 이름으로 호명한다. 제삼자에게는 비슷비슷한 사랑과 이별일지언정, 오롯이 나에게 속한 환희와 슬픔을, 언어로 규명할 수 없는 그 찰나를 ‘숙희’ ‘선희’ ‘경희’와 같은 이름으로 불러보는 것이다. 가령, 숙희에게 사랑은 두부 속에 있는 느낌이다.시인의 말 숙희 인간의 밤/ 내가 찢은 테니스공/ 웨하스/ 태엽/ 반 파인트의 기적/ 나의 아름다운 사회주의/ 복서의 사랑/ 수비만 하는 사람들/ 잠/ 눈 이야기/ 사과/ 나무와 밀가루/ 불완전성의 정리/ 애인과 시인과 경찰/ 필요 없는 새와 필요한 개/ 루터/ 시계의 아름다움/ 숙희 선희 인간의 집/ 기적/ 집의 이론/ 영국식 정원/ 헝가리에서/ 잠/ 이별의 눈부심/ 지나갔으나 지나가는/ 나의 아름다운 프랑켄슈타인/ 나의 아름다운 개/ 시인/ 타인과 귤나무/ 단어의 밝음/ 인간의 핵심/ 설경/ 선희 경희 인간의 잠/ 종이 공장/ 해안선/ 속죄/ 생각/ 화양연화/ 순정/ 콜링(Calling)/ 좋은 씨앗/ 가라앉은 시/ 개 이야기/ 미자의 기분 같은 일/ 의미하지 않는 것/ 어둡고 조용히/ 시계의 아름다움/ 브라운/ 찰리 브라운/ 경희 선희 경희 숙희 낙원 해설 | 사랑이 시작되어도 사랑이 끝나도 무관한 이별의 낙원에서 육호수(시인, 문학평론가)“인류의 구십 퍼센트는 이별한 사람입니다 십 퍼센트는 이별할 사람이구요” 성실한 이별의 조합원이 되세요! ‘이별을 쓰는 밤의 경비병’ 여성민 9년 만의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223번으로 여성민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을 펴낸다.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쓰기 시작해 2015년 첫번째 시집 『에로틱한 찰리』(문학동네시인선 68)를 펴낸 지 9년 만이다. 그 오랜 기다림은 “찰리는 죽었다”는 선언 앞에서 “부고에 죽었다는 말 대신 좋아하는 낱말을 넣”(「찰리 브라운」)으며 보낸 시간이었을까. “한 편의 시를 위해 이 세상의 감각과 이별하고 상징과 이별하고 자신의 낡은 언어와 이별하는 사람”(미니 인터뷰)이 시인이라면, 이 시집을 여성민이 좋아하는 낱말로 써내려간 지난 9년의 ‘이별 기록’이라고 불러봐도 좋겠다. 첫 시집에서 “직구와 변화구를 능수능란하게 구사”(오은 시인)하는 공격수의 면모를 선보였던 그는 이별의 수비수가 되어 아직 저물지 못하는 밤의 시간을 펼쳐 보인다. “이것이 너의 슬픔이구나”(「불가능한 슬픔」, 『에로틱한 찰리』) 하고 말하던 포즈를 바꾸어 “여기까지 내가 아는 슬픔”(「브라운」)이라고 담담히 고백한다. 이번 시집에서 “사랑으로 약해진” “이별의 수비수들”(「나의 아름다운 사회주의」)은 “밥을 먹고 더 약해져야지 좋은 수비수가 돼야지”(「생각」) 하고 다짐한다. 사랑의 수호자 대신 이별의 수비수가 되기를 자처하는 그들은 힘을 빼는 방식으로 최후의 방어선을 지킨다. 잘 이별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훼손하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선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별은 “밥처럼 윤이”(「시인」) 나고 “바밤바 같”(「이별의 눈부심」)이 “부드러운 노동”(「나의 아름다운 사회주의」)이 된다. 더 나아가, “사랑은 어두운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복서의 사랑」) 화자에게 이별은 “잠든 얼굴을 찾아 순회하는 선한 목자”(「기적」)가 “물로 포도주를 만”(「반 파인트의 기적」)드는 “종교적”(「루터」)인 행위로 승화한다. 이번 시집은 총 53부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엮었다. 앞선 3부의 제목은 각각 ‘숙희’ ‘선희’ ‘경희’이다. 첫번째 시집 『에로틱한 찰리』에서 각 부마다 ‘보라색 톰’ ‘에로틱한 찰리’ ‘모호한 스티븐’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과 대조적이다. ‘톰’ ‘찰리’ ‘스티븐’이 외국인 남성의 이름이라면, ‘숙희’ ‘선희’ ‘경희’는 한국인 여성의 이름이다. 사랑과 이별은 모든 인간이 필연적으로 겪는 일이란 점에서 보편적이고 통속적인 소재이며, 동시에 한 인간을 관통한다는 점에서 유일하고 개별적인 경험이다. 시인은 살면서 한 번쯤 사랑하거나 이별했을 법한 이름들을 통해 그러한 이별의 순간을 고유한 이름으로 호명한다. 제삼자에게는 비슷비슷한 사랑과 이별일지언정, 오롯이 나에게 속한 환희와 슬픔을, 언어로 규명할 수 없는 그 찰나를 ‘숙희’ ‘선희’ ‘경희’와 같은 이름으로 불러보는 것이다. 가령, 숙희에게 사랑은 두부 속에 있는 느낌이다. 이별한 후에는 뭘 할까 두부를 먹을까 숙희가 말했다 내 방에서 잤고 우리는 많이 사랑했다 신비로움에 대해 말해봐 신비로워서 만질 수 없는 것에 대해 숙희는 말했다 눈이 내렸을까 모르겠다 신비로워서 만질 수 없는 것을 나는 모른다 두부 속에 눈이 멈춘 풍경이 있다고 두부 한 모에 예배당이 하나라고 사랑하면 두부 속에 있는 느낌이야 집에 두부가 없는 아침에 우리는 이별했다 숙희도 두부를 먹었을까 나는 두부를 먹었다 _「숙희」 부분 두부 속을 걷는 감각은 두부의 맛처럼 희미한 동시에 눈보라 속을 걷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이다. 시인은 언어로 형용할 수 없는 그 희미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숙희’라고 불러본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쓴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육호수는 이 시에서 이별 후의 사랑이 “두부 속에 눈이 멈춘 풍경”이라는 불가능한 이미지 속을 걷는 일이 된다는 점을 가리키며, 사랑과 이별의 실패를 경험한 독자만이 읽어낼 수 있는 기묘한 은유와 더불어 원관념과 보조관념을 뒤섞는 여성민 시 특유의 재치와 전복을 포착해낸다. “사랑이 신의 속성이”고 “이별은 인간의 영역”(미니 인터뷰)이라면, 시인은 그 경계에 있는 존재이다. 이 시집의 첫번째 수록작 「인간의 밤」에는 “시인의 가죽을 끌어다 덮어” 밤을 맞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인간이 잠든 시간 동안 시인이 깨어나 밤을 지킨다. 그의 시에서 밤은 “안을 부드럽게 파내고 한 사람을 가득 채우는”(「인간의 집」) 시간, 즉 사랑의 시간이므로 시인은 곧 사랑을 하는 사람인 셈이다. 또 한 편의 시 「단어의 밝음」에서 ‘나’와 당신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애인이 되거나 시인이 되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처음 물이 언 세계가 있고 처음으로 얼음을 깎은 사람이 있다면 얼음을 깎으며 얼굴에 튄 불이 인간의 첫 화상이었을 거예요 손으로 만진 첫 마음이어서 우리가 밤에 하늘을 보며 타인을 덜컥 사랑하는 건 매일 밤하늘을 덮는 저 거대하고 밝은 화상 때문입니다 빛나는 알갱이가 가득해 당신은 애인이 되고 나는 시인이 되지만 우리는 같은 사람입니다 집으로 돌아가 다른 컵으로 물 마시겠지요 식도에서 얼음 깎는 소리를 듣는 당신은 얼음 속의 야곱이겠지요 물을 마시며 화상자국처럼 좁은 식도를 타고 올라오는 진달래를 봤다면 팥죽 쑤는 야곱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같이 밝은 사람이에요 연애하는 시인이거나 시 쓰는 애인이에요 _「단어의 밝음」 부분 시인으로 등단하기에 2년 앞서 소설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여성민은 당선 소감에서 “이 소설은 짧은 시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소설이 시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그의 일상에서 쓰인 시 또한 그가 꿈꾸는 이야기의 낙원일 테다. 앞서 인용한 「단어의 밝음」에서 “우리는 같이 밝은 사람이에요 연애하는 시인이거나 시 쓰는 애인이에요”라는 마지막 시구에도 드러나는바, 시인과 화자의 구분이 모호한 여성민의 시는 창작과 생활의 영역이 교차한다는 인상을 준다. 「웨하스」에서 “타인이라는 말을 그럴듯하게 써먹어서 시인이” 된 화자는 “「타인과 귤나무」 이런 시도 썼”다고 말한다. 2부에 수록된 「타인과 귤나무」에는 실제로 “아무도 읽지 않는 시”를 쓰는 화자가 등장한다. 한편 「루터」의 첫 행은 “비는 샐러드처럼 와요” 하고 말하는 장면에서 시작하고, 「나의 아름다운 프랑켄슈타인」에는 “비는 샐러드처럼 온다고 쓴 시인”이 나온다. 쉬이 연결 짓기 어려운 비유로 쓰인 메타시들은 현실과 상상을 뒤섞으며 이상하고 엉뚱한 낙원으로 독자를 이끈다. 마지막 4부 ‘선희 경희 숙희’는 ‘나’와 세 명의 수비수가 모두 등장하는 시 「낙원」 한 편만이 수록된 독특한 구성을 취한다. 이 시에서 네 사람은 “우리를 둘러싼 희미한 대지”를 걸어다니며 흙바닥에 “아무렇게나 금을 긋”고 언젠가 “낙원에 가서 각자 그은 선을 찾아다니자”고 약속하지만, 그들의 행적은 점점 주어를 특정하기 묘연해진다. 허연의 「장마의 나날」을 장미의 나날로 읽은 것이 나인지 선희인지 모릅니다 경희나 숙희일 수도 있습니다 사랑이 다시 시작된다고 믿었을까요 (…) 내가 그은 선이 미루나무나 언덕이나 비라고 믿으며 더 많은 선을 그으면 장마의 나날이 올지도 몰라 그 말을 한 사람이 나인지 선희인지 모르지만 들판 여기저기 길고 짧은 선이 늘었습니다 나중에 회색 종이를 구기면 낙원이 생기겠지 사람들은 모르지 언덕을 만들고 급류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 외과의사는 자신이 그은 선을 구별한대 언젠가 말이야 낙원에 가서 각자 그은 선을 찾아다니자 그런 말을 하며 걸어가다 돌아오는 나날입니다 _「낙원」 부분 시의 화자는 어떤 시의 제목을 잘못 읽은 것이 “나인지 선희인지 모”르고 “경희나 숙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어떤 “말을 한 사람이 나인지 선희인지 모”르며 “언덕을 만들고 급류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 개인적인 시적 순간을 지칭하던 고유명사들이 수비수들을 포괄하는 보통명사가 되고, ‘나’의 경험이 우리의 영역으로 폭넓게 확장하는 대목이다. 혼자만의 슬픔에 한정되어 있던 ‘나’가 타인의 슬픔을 헤아리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사랑이 시작되어도 사랑이 끝나도 무관한” 낙원은 다만 시 속에 존재할 따름이다. “그는 자신을 가둘 만한 완벽한 시를 원했지만 어떤 시도 그를 가두지 못했”(「시계의 아름다움」)던 것처럼 현실의 낙원은 결코 끝없이 펼쳐지지 않는다. “여기까지 내가 아는 슬픔”(「브라운」)이라고 말하는 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이 디디고 선 자리에 이별의 씨앗을 심는 일이다. 이제 그 자리에서 당신의 슬픔이 자라날 차례이다. 이별은 좋은 씨앗 이 씨앗을 너에게 옮기고 평생 인간으로 남으리 _‘시인의 말’ 전문 ■ 여성민 시인과의 미니 인터뷰 Q1. 『이별의 수비수들』은 2015년 첫 시집 『에로틱한 찰리』를 출간하신 후 9년 만에 펴내는 두번째 시집입니다. 저는 이번 시집이 우리가 이별해온 시간이 담긴 상자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시인은 마치 그 시간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지키고 있는 것 같고요. 두 시집 사이에 어떤 시절을 건너오셨는지요? ‘사랑과 이별의 시간’이었어요. 시를 사랑하면 생활과 이별했고, 생활을 사랑하면 시와 이별했어요. 화해 없이 9년이 지났네요. 그사이 한 가지 질문에 매달렸어요. 시인은 직업일까? 국가에 어떤 서류를 접수하려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공무원은 “직업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요. 나는 시인이라고 대답해요. 그러면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직업이 없으세요?’ 하고 되묻습니다. 그런 일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내 나라에 시인이라는 직업은 없구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죠. 아마 그런 경험이 “시인이 직업인 나라는 없대”(「콜링(Calling)」)라든지 “생활을 배울까”(「설경」) 같은 문장 속에 숨어들었을 거예요. 일은 하지만 직업은 아닌 시인은 무엇일까요/누구일까요? 시인은 직업일까요? 이 질문에 답변할 수 없어서 나 자신과 이별하며 보낸 9년이었어요. 마치 연애의 감정은 요점 정리가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 무슨 관계지?”라고 물을 때 대답에 요점이 없는 사람과는 연애를 계속할 수 없는 아이러니 같은 것. 그것은 또 시와 같아서 시는 요점이 없는데 사람들은 시인에게 자꾸 “이 시의 요점이 뭐죠?”하고 묻거든요. 그러니까 지난 9년은 직업이 없는 시인으로서 요점이 없는 시를 사랑하며 살았던 시절이에요. 직업이 없는 인간 여성민이 요점이 없는 시인 여성민과 이별하며 보낸 시절이에요. Q2. 시집 제목이 ‘이별의 수비수들’입니다. 수록작 「나의 아름다운 사회주의」에 “사랑으로 약해진 사람들 이별의 수비수들”이라는 시구가 나옵니다. 사랑이 아닌 이별을 지킨다는 점, 그러나 수비수의 역할에 기대되는 바와 달리 약한 존재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 제목이 어떻게 읽히기를 바라시나요? 시인은 이별하는 사람이에요. 생활과 이별하고 직업과 이별하고 요점과 이별하는 사람. 한 편의 시를 위해 이 세상의 감각과 이별하고 상징과 이별하고 자신의 낡은 언어와 이별하는 사람. 그래서 “시인은 이별을 쓰는 사람입니다”(「애인과 시인과 경찰」)라고 말해본 거예요. 여기까지가 시집 제목에 대한 공격적인 답이었다면 이제 수비적으로 답을 전환해볼게요. 이 시집의 제목은 ‘이별의 수비수들’이고, 저는 중앙수비수이며, 수비수는 훼손되지 않도록 지키는 사람이니까요. 이번 시집에는 연애를 소재로 한 시편들이 많고 다 알듯 연애도 게임이죠. 그 경기장에서 저는 대체로 수비수였어요. 스포츠 경기에서 수비수들은 공격수보다 피지컬이 좋습니다. 곧 죽어도 막아야 하니까요. 연애는 더 그래요. 연인 관계에도 공격수와 수비수가 있고, 수비수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수비만 합니다. 그런데 약해요. 약해져야 해요. 훼손되지 않게 지켜야 하니까 손에 힘을 줄 수 없어요. 그런 마음을 아는 사람, 그런 마음으로 아팠던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었어요. 그런 사람들끼리라도 힘을 모아야죠. 그리하여 『이별의 수비수들』은 수비수가 수비수들에게 제안하는 연대이며 스크럼이고 노동조합 같은 거예요. “이별의 조합원”(「나의 아름다운 프랑켄슈타인」)이 되세요! 한 번이라도 수비수였던 적이 있다면 당신에게는 조합원이 될 자격이 있어요. 이별의 수비수들을 위한 노동조합. 이 시집 제목을 그렇게 읽어주세요. Q3. 이번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에 ‘숙희’ ‘선희’ ‘경희’ 그리고 ‘선희 경희 숙희’라는 제목을 붙이셨어요. 한국인 여성 인물로 보이는 이름을 호명하시게 된 까닭이 궁금합니다. 첫 시집 『에로틱한 찰리』에서는 ‘찰리’ ‘톰’ ‘스티븐’ 같은 이름을 사용했어요. 외국어 이름이고 남성 이름이죠. 그 이름들은 ‘내가 모르는 감각을 호명하는 방식’이었어요. 먼 이름이니까, 민수나 경수처럼 흔하게는 부를 수 없는 이름이니까요. 어떤 감정 또는 어떤 시적 순간이 문득 나를 지나갔는데 내가 아는 언어로는 규명할 수가 없었죠. 그런 순간을 ‘찰리’라고 말해본 거예요. 두번째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에 나오는 ‘숙희’ ‘선희’ ‘경희’는 조금 달라요. 우선 한국어권 이름이면서 여성의 이름이죠. 가까운 이름이죠. 한 번쯤 사랑했음직한 혹은 이별했음직한 이름이죠. 교실이나 술집에서 옆 테이블에 앉아 방어(만)하던 그 사람의 이름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런 이름들을 이별의 수비수로 불러온 거죠. 연애의 현장이든 어디든 수비수는 늘 있으니까요. 그런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려면 아무래도 남성의 이름보다는 여성의 이름이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남성의 이름이냐 여성의 이름이냐 하는 문제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따로 있어요. 개별적 이름들, 누군가를 부르는 고유명사인 ‘선희’ ‘경희’ ‘숙희’를 수비수들의 ‘보통명사’처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선희’ ‘경희’ ‘숙희’는 이름이 아니라 포지션이라고 나는 말하는 거예요. Q4. 1, 2, 3부의 서시는 각각 「인간의 밤」 「인간의 집」 「인간의 잠」입니다. 이외에도 시집에 ‘인간’ ‘사람’이라는 시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사랑과 이별은 모든 인간이 필연적으로 겪는 숙명이기도 할 텐데요. 선생님께는 “인간으로 남”(‘시인의 말’)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여쭈고 싶어요. “사랑이 시작되어도 사랑이 끝나도 무관한”(「낙원」) 곳에서, 사랑이 출렁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면 아름다울까요? 나는 지겨울 것이라고 생각해요. 은하가 아름다운 이유는 태초의 물질이 충돌하고 에너지가 출렁여서 수많은 별들로 탄생하는 광경을 우리가 지금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이별이 있어요. 태초의 견고한 상태(사랑)로부터 끝없이 출렁이고 이별한 상태가 지금의 우주니까요. 이별이 없다면 우주 또한 없거나 여전히 한 점으로 존재하고 있겠죠. 아름다울 수 없겠죠. 은하수는 어쩌면 이별의 조합원들인 셈이죠. 사랑이 신의 속성이라면 이별은 인간의 영역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사랑을 에너지로 이해한 최초의 존재가 인간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사랑이 물질계에 속한 개념이고 에너지의 파동이라는 걸 발견한 존재라고. 사랑이 끝나도 끝나지 않아도 무관한 존재가 아니라, 사랑이 끝나면 울고 다시 사랑하고 다시 이별하는 파동의 존재, 존재의 파동, 그런 존재가 인간이라고요. 정지된 사랑의 낙원에서 살아간다면 인간은 아름다울 수 없을 거예요. 이별이 인간을 아름답게 했을 거예요. 출렁여야 우주가 생기니까요. 지금도 수많은 별이 몸에서 탄생하는 이별의 은하수. 인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러니 내일도 이별하고, 이별의 씨앗을 옮기고, 평생 인간으로 남으리! Q5. 수록작 중 유독 마음에 남는 시가 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시인의 말’이 마음에 들어요. 이번 시집에서 내가 쓰고 싶었던 단 하나의 문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시집에 엮은 53편의 시는 그 문장에 대한 53개의 주석 같아요. 물론 까부는 말이에요, 사실은, 질문을 읽고 시들을 다시 보니 모든 시가 마음에 들기도 하고 모든 시가 마음에 안 들기도 했어요. 아마 제가 쓴 시여서 그럴 거예요. 그래도 마음에 남는 시를 고르라니 세 편을 뽑을게요. 「인간의 밤」 「인간의 집」 「웨하스」. 「웨하스」는 순수하게 사랑과 이별에 대해 쓴 시예요. 예쁘다고 생각해요. 슬픈데 읽으면 내가 예뻐지는 것 같아요. 「인간의 밤」은 “시를 사랑하면 생활과 이별했고, 생활을 사랑하면 시와 이별했”던 그 시절의 마음이에요. 언어의 기교보다 마음으로 쓴 시예요. 마음이어서 아프군요. 「인간의 집」을 쓰며 동굴의 불빛을 생각했어요. 흙이나 바위를 파서 최초의 집을 만든 사람이 있고, 그 동굴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낱말을 말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했어요. 그 동굴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을 생각하며 썼어요. 사람의 마음을 파내고 그곳에 들어가 사는 것이 사랑이잖아요. 우리가 파낸 사랑이라는 말이 창밖에 있어서 창밖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부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시인들아 고등어처럼 죽지는 마라 신의 석쇠 위에서 고등어처럼 구워지지 마라 가죽을 벗어놓고 죽어라 시인의 가죽을 끌어다 덮어 밤이니소고기 한 번 사 먹지 못한 생이 그렇게 아름다웠지고등어 가죽만 남은 하늘을 뒤적거려도이윽고 빛이 없었던 것처럼내가 죽으면 씻어내지 마라 푸른 가죽 그대로 신이 별 헤는 밤_「인간의 밤」 부분 애인이 비밀번호를 바꾼 후부터 나는 웨하스를 먹어요이유를 말할 수 없어야 슬픔이구요타인이라는 말을 그럴듯하게 써먹어서 시인이 됐죠 「타인과 귤나무」 이런 시도 썼는데요 타인과 타자를 설명할 수는 없어서 연애도 평론도 못하지만고마워요나는 과자처럼 예뻐요_「웨하스」 부분 사랑이 끝난다 퇴근해야지, 저녁은 흘러내린 머리카락(……)나의 약한 노동자여 하고 빛이 줄어든 쪽으로 돌아앉은 것이다 잘 자요 빛의 아내여 노동자의 아내에게도 담요를 흘러내린 머리카락 올려주다가사랑을 쓸어올리는 사람 있을 것이라고 사랑으로 약해진 사람들 이별의 수비수들 언덕에 모여 하늘이 핏빛이라면빛이 언덕을 빨아올리는 것이라면빛은 피의 노동자이다_「나의 아름다운 사회주의」 부분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스몰빅인사이트 / 사토 가츠아키 글, 양필성 옮김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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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인사이트소설,일반사토 가츠아키 글, 양필성 옮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빌 게이츠나 마크 주커버그처럼 명문대를 중퇴하고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최고의 성공을 거둔 후 ‘일본을 구할 기업가 베스트 10’에 선정된 저자 사토 가츠아키는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과 지식으로 무장해야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미래 세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저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역사를 연속선상에 놓고 분석하여 변화의 패턴을 찾아낸다. 테크놀로지의 역사를 인간이 가진 몸과 지성(뇌)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하면서, 그 확장이 어떻게 전개돼 왔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논하는 이 책은 20대의 사업가가 내놓은 것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지식, 촘촘한 논리, 대담한 통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크게 4가지이다. 첫째 “테크놀로지의 진화에는 어떤 ‘패턴’이 숨겨져 있는가?”(제1장), 둘째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이가?”(제2장), 셋째 “테크놀로지의 진화는 우리에게 어떤 문제를 초래할 것인가?”(제3장), 마지막으로 “미래 예측을 한 후에 개인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가?”(제4장)이다. 책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20~30대의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은퇴 이후 어떤 삶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40~50대의 중년들, 그리고 기업이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 어떤 것을 새롭게 사업화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영자들에게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 왜, 사람들의 99.9%는 미래를 오판하는가? 제1장 테크놀로지 진화의 패턴 ● 테크놀로지의 3가지 ‘본질’ 1.인간의 확장/2.인간에 대한 교육/3.손바닥에서 우주로 ● 스마트폰 : 전화기가 달린 초소형 컴퓨터 ● 모든 사물과 연결되는 인터넷 ● 인공지능이라는 출구를 발견한 빅데이터 ● 모든 사물이 지성을 갖는다 ● 수많은 ‘천재’를 만들어 내는 테크놀로지 ● 인간은 패턴의 집합체 ● 눈과 귀가 세상 모든 곳에 생겨난다 ● 우주산업과 융합하는 인터넷 ● 상상 가능한 기술의 대부분은 실현된다 ● 모든 기업의 ‘목적지’는 하나 ● 타이밍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니콜라 테슬라의 불행 제2장 모든 것을 ‘원리’에서 생각하자 ● 모든 것은 ‘필요성’에서 시작된다 ●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진짜 이유 ● 원리를 생각하라 ● 사고의 보조선이 되는 3가지 사회 유형 1.혈연형의 봉건사회/2.허브형의 근대사회/3.분산형의 현대사회 ● 테크놀로지가 경계선을 ‘지운다’ 1.국가와 기업/2.사내와 사외/3.자신과 타인 ● 다시 그려지는 근대의 사회 시스템 1.국가/2.정치/3.자본주의 ● 가치주의의 특징 1.목적으로의 회귀/2.선택의 자유가 넓어진다 ● 주의나 사상의 ‘유통기한’ ● 자본과 정보의 가치가 역전하는 세계 ● 변화의 속도는 ①개인 ②법인 ③행정·사법 제3장 테크놀로지는 인류의 적인가 ● 기업가들도 못 따라가는 테크놀로지의 진보 ● 불안의 대상이 된 혁신 ● 과연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게 될 것인가 ● 모든 것이 무료가 된다 ● 기업에 의한 기본소득제 ●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 공유경제 ● 인공지능은 인간을 새스타트업 1위 사업가의 미래 통찰! “2015년 일본을 구할 기업가 베스트 10” “2014년 일본 최고의 스타트업 CEO” ‘자본주의’가 저물고 ‘가치주의’가 도래한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빌 게이츠나 마크 주커버그처럼 명문대를 중퇴하고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최고의 성공을 거둔 후 ‘일본을 구할 기업가 베스트 10’에 선정된 저자 사토 가츠아키는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과 지식으로 무장해야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미래 세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저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역사를 연속선상에 놓고 분석하여 변화의 패턴을 찾아낸다. 테크놀로지의 역사를 인간이 가진 몸과 지성(뇌)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하면서, 그 확장이 어떻게 전개돼 왔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논하는 이 책은 20대의 사업가가 내놓은 것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지식, 촘촘한 논리, 대담한 통찰로 가득 차 있다. 스타트업 1위 사업가가 알려주는 ‘미래를 통찰하는 사고법’ “2015년 일본을 구할 기업가 베스트 10” ∥ “2014년 일본 최고의 스타트업 CEO” 이 책의 저자인 사토 가츠아키는 일본 명문대인 와세다 대학 법학부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의 한계를 깨닫고, 2007년 대학 중퇴 후 ‘미탭스’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들었다. 그는 미래의 비즈니스가 구글,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한 기업들이 주도할 것이라 예견하고 독학으로 프로그램을 배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그의 사업은 승승장구하여 미탭스는 일본 스타트업 역사상 최고 액수인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미탭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사토 가츠아키는 28살에 ‘2014년 일본 최고의 스타트업 CEO’, 29살에 ‘2015년 일본을 구할 기업가 베스트 10’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미탭스는 현재 세계 8개국(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한국, 대만)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의 고객사 가운데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네이버 라인, 카카오, 바이두 등 국내외의 세계적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사토 가츠아키는 미탭스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2014년 온라인 결제 사업에 진출했으며, 현재 기계학습과 우주 산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려면 ‘역사 발전의 패턴’을 알아야 한다! ‘점(點)’으로 사고하지 말고 ‘선(線)’으로 사고하라 이 책은 일본에서 빌 게이츠와 마크 주커버그에 비견되는 사토 가츠아키가 자신이 스타트업을 성공시키는 과정에서 연구하고 깨달은 것을 전하는 책으로, 단순한 사업 성공담이 아니다. 저자 사토 가츠아키는 사업을 준비하기 전부터, 그리고 사업을 전개하면서 지속적으로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한 역사의 발전 과정을 연구해 왔고,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점(點)이 아닌 선(線)으로 사고하는 방식’ 즉 ‘패턴을 찾아내는 방식’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때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방식(점(點)적인 사고방식)은 미래를 대비하는 데 그다지 쓸모가 없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이 사람의 뇌를 대체할 것이다.’ ‘핀테크가 금융의 판도를 바꿀 것이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거리를 누빌 것이다.’와 같은 예측은 언젠가는 일어날 무수히 많은 일에 대한 단순한 예측일 뿐이다. 그러한 단순 예측은 그 일들이 왜 생기는 것인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 것인지 알 수 없다면 미래를 대비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사토 가츠아키는 점(點)적인 예측 방식 대신 선(線)적인 사고방식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구글이 미래의 거리를 가득 채울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에 막대한 자금을 퍼붓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언뜻 생각하기에 검색엔진 회사인 구글이 자동차에 투자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의 정보를 정리하여 누구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다.’라는 구글의 사업 전개 패턴을 선(線)적으로 연결한다면 현대인의 필수품인 자동차 또한 정보 취합의 중요한 통로이기 때문에 구글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화의 수단임을 이해할 수 있다. 구글이 인공지능은 물론이고 심층 학습, 우주 산업, 유전공학 등 첨단 테크놀로지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하는 것 또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듯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 때 그 일이 과거에 어떤 이유에서 비롯되고 어떤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가를 먼저 파악하고, 그러한 이해를 기반으로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유추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선(線)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미래에 일어날 일이 언제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것인지 깨달을 수 있으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제대로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마인드와 인문학적 통찰이 만나다! 역사의 흐름을 꿰뚫어 미래 세상을 예측하는 대담한 통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크게 4가지이다. 첫째 “테크놀로지의 진화에는 어떤 ‘패턴’이 숨겨져 있는가?”(제1장), 둘째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이가?”(제2장), 셋째 “테크놀로지의 진화는 우리에게 어떤 문제를 초래할 것인가?”(제3장), 마지막으로 “미래 예측을 한 후에 개인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가?”(제4장)이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역사를 연속선상에 놓고 분석하여 변화의 패턴을 찾아낸다. 테크놀로지의 역사를 인간이 가진 몸과 지성(뇌)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하면서, 그 확장이 어떻게 전개돼 왔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논한 후, 우리가 어떤 식으로 세상을 파악해야 하고, 어떤 기준에 의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20대의 사업가가 내놓은 것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지식, 촘촘한 논리, 대담한 통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20~30대의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은퇴 이후 어떤 삶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40~50대의 중년들, 그리고 기업이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 어떤 것을 새롭게 사업화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영자들에게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통째로 바로 알기
이담북스 / 강효백 (지은이)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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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강효백 (지은이)
저자는 네 가지 시점을 가지고 중국을 확실히 꿰뚫어보고자 했다. 첫째, 시간(역사)과 공간(지리)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방법으로 중국을 보았다. 둘째, 창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듯 거시적 시야로 세계와 동북아, 중국의 시공을 조감해보았다. 셋째, ‘중국은 어떠하다’고 뭉뚱그려 단정 짓지 않고, 중국의 지역별·분야별 세밀한 특징을 화폭에 점묘법처럼 찍어나가며 중국이라는 나라를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넷째, 중국에 대한 이해를 주의나 사상 등의 관념으로 현실을 짜 맞추려 하기 보다 실제 체험을 통한 경험론과 귀납법으로 중국의 속살을 엿보고자 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네 가지 시점을 가지고 지난 30년간 중국을 보고 느낀 대로 여러 글을 집필해 담아냈다. 그 글은 논문, 수필, 시론과 칼럼 등으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집필한 내용을 편수로만 따져도 이미 수백 편이 넘는다. 그 중 저자가 특별히 엄선한 몇 편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백과사전처럼 넓고 다양하게, 논문만큼 깊고 정확하게, 신문같이 시사성 있으며, 시처럼 참신하고 아름답게, 무엇보다 소설보다 재미있게 이야기하고자 했다.머리말 제1장 정치 시진핑 시대 G2 중국, 어디로 갈 것인가? 시진핑 개헌 3대 핵심 시진핑 절대 권력은 어디서 나올까? 절대 권력 중국 공산당이 망하지 않는 비결 시(習) 황제에 대한 외신평가 ‘시삼비칠(是三非七)’ ‘학벌보다는 학위’ 석박사들이 통치하는 중국 태자당, 상하이방, 공청단은 없다 중국 공산당 통치체계 ≒ 회사지배구조 당정관료와 기업인의 나라, 중국 총서기가 ‘오너’라면 총리는 ‘CEO’ 재상(총리)은 황제(주석)와 칼자루를 다투지 않는다 중국몽과 일대일로 제2장 외교 “중국이 변한 네 가지” 식성꿈힘말 실크로 포장한 중화제국 G2 시대 美-中 마찰의 핵심 ‘차이메리카’와 한국 중국, 이미 하나가 됐다 ‘베이징 사자’와 조련사 중국에 가까운 나라는 북한이 아닌 한국 북중 관계 바라만 봐야 하나 ‘쯔위 사태’보다 수백 배 더 휘발성 강한 한국-홍콩 ‘양국’ 연행 육탄저지 강효백 영사 “이런 수모 당해야 합니까?” 만신창이 중국이 6.25에 참전한 진짜 이유는 대립의 ‘G2’에서 협력의 한미중 ‘C3’로 향하자 제3장 사드 시 주석이 전화 받지 않은 진짜 이유 사드 배치가 역사상 세 번째 ‘잘못된 선택’이 아니길 사드 배치, 루비콘 강을 건너지 마오 중국은 왜 사드 배치에 질색하나? 사드 톺아보기: “너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 ‘사드 합의’가 상생의 한중 관계…새 시대 알리는 자명종 되길 제4장 법제 법을 보는 한국과 중국의 차이 지역학의 꽃 중국학, 꽃 중의 꽃 중국법 시진핑 시대 사업 우선순위 1.법제 2.정책 3.관시 ‘부자 되세요’와 중국헌법 제18조 제도야말로 진정한 보스다 알리바바 총수 마윈의 수호천사는 ‘전자서명법’ 중국에서 소송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중국법은 분쟁예방 위한 ‘가이드’ 타락 놀부 2세 사절법: 기업국유자산법 중국식 마약과의 전쟁 中 신재생에너지 법제의 현황과 문제점 G2 중국 질주의 비결: 경쟁의 법제화 제5장 경제 한국 경제에 가장 중요한 핵심인물 ― 상무부총리 ‘상인種 중국인’ 중국은 온통 시장이다 애덤 스미스의 1800년 선배, 사마천 중국인의 ‘삶의 뜻(生意)’은 비즈니스 강효백, 중국인의 상술 이야기 화교에서 중국 본토로 재력이동 푸젠 화교 광둥 화교 사대강 한국 vs 고속철 중국 한중 고속철도를 건설하자 중국 상부(商父)가 든 보험은 강효백의 중국 진짜 부자 이야기(상) 강효백의 중국 진짜 부자 이야기(하) 제6장 사회문화 유럽연합 두 배나 되는 중국이 분열하지 않는 이유는 다섯 가지의 모순되는 국민성 ‘배스킨라빈스 31’ 같은 중국의 맛 중국 ‘북녘 서울’ 베이징 vs ‘남녘 서울’ 난징 두 차례의 난징대학살 중국엔 ‘양쯔강’‘만주’‘홍콩반환’이 없다 ‘녹색위기’…. 중국이 직면한 최악의 색깔위기 중국의 진정한 위기, 6억 명의 ‘I’ 족들 설국열차 ≒ 중국열차 ≒ 중국사회 내 밥그릇을 깨뜨리지 마오 천상에는 용고기, 천하에는 개고기 만리장성, 좋거나 혹은 슬프거나 병마용의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대낮에 둔황을 훔치는 도적들 주(註)377 1992년 한·중 수교 이전, 우리는 동쪽만 바라보고 살았다. 서쪽은 벽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서해 건너의 중국을 알기 위해 우리는 주로 동해 건너 일본을 통해서, 다시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통해서 중국을 바라봤다. 2018년 한·중 양국이 국교를 정상화한 지 26주년이 됐다. 서쪽 벽을 허물고 오랜 이웃과 다시 교류한 지 사반세기가 넘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중국을 너무나 모른다. 하루하루의 날씨를 기상대의 예보에 의존하는 것처럼, 목전의 현상만으로 이 노대국(老大國)을 파악하려 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으면 동일한 유교문화권이라는 막연한 친근감으로 중국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과거 냉전시대의 단절로 인해 우리와 차이가 많은 중국을 신비한 동방의 사회주의국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쯤으로 치부해왔다. 이 책의 저자는 네 가지 시점을 가지고 중국을 확실히 꿰뚫어보고자 했다. 첫째, 시간(역사)과 공간(지리)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방법으로 중국을 보았다. 둘째, 창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듯 거시적 시야로 세계와 동북아, 중국의 시공을 조감해보았다. 셋째, ‘중국은 어떠하다’고 뭉뚱그려 단정 짓지 않고, 중국의 지역별·분야별 세밀한 특징을 화폭에 점묘법처럼 찍어나가며 중국이라는 나라를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넷째, 중국에 대한 이해를 주의나 사상 등의 관념으로 현실을 짜 맞추려 하기 보다 실제 체험을 통한 경험론과 귀납법으로 중국의 속살을 엿보고자 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네 가지 시점을 가지고 지난 30년간 중국을 보고 느낀 대로 여러 글을 집필해 담아냈다. 그 글은 논문, 수필, 시론과 칼럼 등으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집필한 내용을 편수로만 따져도 이미 수백 편이 넘는다. 그 중 저자가 특별히 엄선한 몇 편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백과사전처럼 넓고 다양하게, 논문만큼 깊고 정확하게, 신문같이 시사성 있으며, 시처럼 참신하고 아름답게, 무엇보다 소설보다 재미있게 이야기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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