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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
그래도봄 / 스텔라 황 (지은이) / 2023.10.30
18,800원 ⟶ 16,920원(10% off)

그래도봄소설,일반스텔라 황 (지은이)
신생아중환자실에서 훅 불면 꺼질 것 같은 어린 생명과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눈물로 기록한 의사 스텔라 황의 첫 책이다. 2022년부터 〈한겨레21〉에 ‘여기는 신생아중환자실’이란 칼럼명으로 연재한 것을 수정 보완하여 책으로 엮었다. 게재되는 글마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며 다수의 글이 〈한겨레신문〉에도 실리는 등 1여 년간 많은 독자와 만나왔다. 이 책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태어났어도 죽은 것이나 진배없는 생명들, 기적처럼 살아났으나 삶이 불편한 아기들, 죽음이란 선택을 기다리는 아기들, ‘잘 보내주기’로 결심한 부모들의 깊은 슬픔과 고뇌, 연명 치료의 선택과 존엄사에 관한 생각, 삶의 궤적이 없는 생명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치료할 것인가에 대한 한 의사의 고민과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병원 소아과 신생아분과 교수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아기를 돌본다. 미국은 한국의 의료 시스템과 다르고, 다양한 인종이 살아가고, 사회문화적 배경이 다르기에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도 있겠다. 하나, 작은 생명의 삶과 죽음을 대하는 부모와 의료진의 태도, 따뜻한 마음만큼은 세상의 그 어떤 이야기보다 값지고 아름답게 다가올 것이다.책을 펴내며 제1부 나는 오늘도 가슴에 배지를 단다 매번 엉엉 울어버리고 마는걸 24시간 안에 두 번의 기적이 일어날 확률 엄마와 의사 사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순간들 하지만 의사도 사람이다 물러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 자신감과 오만함 사이 나는 오늘도 가슴에 배지를 단다 제2부 누구도 혼자 죽어서는 안 되잖아요 죽음을 예약한 탄생 누구도 혼자 죽어서는 안 되잖아요 의사 가운을 벗고 한 사람이 되어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주워 담을 수 없어서 더 마음 아픈 사라져버린 삶에 대한 예의 부모가 원하던 시간을 우리가 앗아갔다 눈물로 열린 고향의 문 제3부 그저 그런 무책임한 어른들 엄마가 찾지 않는 아기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 10대 약물중독, 왜 그걸 물어보지 않았을까 누군가에게는 선택적 죽음이 허락된다 코가 없는 아기 노숙자 엄마와 약속한 40주가 되던 날 자연주의 출산, 아름다운 꿈 니큐가 범죄 현장이 되는 순간 유전병에 걸릴 확률 아이가 아이다울 수 있는 세상 제4부 사랑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 목에 방울을 달고 나온 아기 올리비아의 생일 파티는 매년 열린다 차고에서 태어난 미숙아 서배스천 함께한 99일, 99개의 풍선이 되어 차마 버리고 갈 수 없는 어미의 마음 니큐 엄마에서 니큐 간호사로 슬픔 안에서 살아남는 방법 제5부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법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첫째는 하늘로 둘째는 집으로 어차피 불평등은 인생의 한 부분 낙태 위헌 죽을 수 없는 아이 멈춰야 할 때를 안다는 것 미래가 없는 고통은 무의미한 일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법 보내줘야 할 때를 아는 것도 사랑이니까 감사의 글 출처 및 참고문헌“처음부터 끝까지 차마 눈물 없인 읽을 수 없었다.” _이해인 수녀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시선으로 길어낸 기록이 여기 있다.” _남궁인 작가 〈한겨레21〉, 〈한겨레신문〉 화제의 연재 칼럼 ‘여기는 신생아중환자실’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이름조차 가져보지 못한 아기들에게도 존엄한 죽음이란 있을까? 어린 생명의 경이로운 탄생과 안타까운 죽음, 남겨진 가족의 슬픔을 마주하며 깨달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에 대하여 신생아중환자실(이하 ‘니큐’)에서 훅 불면 꺼질 것 같은 어린 생명과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눈물로 기록한 의사 스텔라 황의 첫 책 《사랑은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2022년부터 〈한겨레21〉에 ‘여기는 신생아중환자실’이란 칼럼명으로 연재한 것을 수정 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게재되는 글마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며 다수의 글이 〈한겨레신문〉에도 실리는 등 1여 년간 많은 독자와 만나왔다.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 엄마” “의료진의 고뇌가 느껴진다” “마음이 아프다” “아기들이 안 아팠으면” 등 응원과 위로의 댓글이 쏟아졌다. 이 책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태어났어도 죽은 것이나 진배없는 생명들, 기적처럼 살아났으나 삶이 불편한 아기들, 죽음이란 선택을 기다리는 아기들, ‘잘 보내주기’로 결심한 부모들의 깊은 슬픔과 고뇌, 연명 치료의 선택과 존엄사에 관한 생각, 삶의 궤적이 없는 생명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치료할 것인가에 대한 한 의사의 고민과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병원 소아과 신생아분과 교수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아기를 돌본다. 미국은 한국의 의료 시스템과 다르고, 다양한 인종이 살아가고, 사회문화적 배경이 다르기에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할 수도 있겠다. 하나, 작은 생명의 삶과 죽음을 대하는 부모와 의료진의 태도, 따뜻한 마음만큼은 세상의 그 어떤 이야기보다 값지고 아름답게 다가올 것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기를 돌보는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 스텔라 황은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기의 생을 연장해도 ‘삶’이 없다면, 생명권이 중요한 권리이기는 하나 적어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는 선에서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람이 어떻게, 얼마나 인간답게 죽느냐에 따라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또 세상을 떠난 사람과 함께한 마지막 장면은 애도의 여정에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랑은 결코 시간과 비례하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보내줘야 할 때를 잘 알고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가족으로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일지도 모르기에. “아픔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괴로움을 줄일 수 있는 일을 찾을 것!” 슬픔 안에서 살아남는 법 이 책에 실린 모든 이야기는 저자가 과거에 일했고 현재 일하고 있는 병원에서 실제 일어난 일들이다. 1킬로그램도 채 안 되는 아기가 수술대에 오르기도 하고, 가족이 아닌 의료진의 품에 안겨 죽기도 한다. 염색체 질환, 엄마의 약물중독으로 인한 기형도 있다. 이런 아기들을 최선을 다해 살리는 부모가 있는 반면, ‘완벽한 아기’가 아니어서 버리거나, 인신매매의 피해자로 아기를 병원에 두고 나올 수밖에 없는 처지거나, 선택적 죽음에 동의하거나, 엄마가 수감 중이거나, 어떤 부모의 사랑은 무책임으로만 점철되어 아기에게 아픔을 초래하기도 한다. 비록 차가운 몸으로 니큐를 떠나 앞으로의 생이 허락되지 않더라도 다른 형태의 삶을 이어 나가는 아기도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기와 교감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생일 파티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모두가 반대하는 적극적 치료로 생을 조금 연장해 평생 간직할 추억과 행복을 얻은 부모도 있다. 의료진만 갈 수 있는 안치실에 직접 아이를 안아 데려가고 싶어 하는 엄마의 모습에서는 깊은 애잔함이 느껴진다. 심리 치료사 메건 더바인은 “슬픔은 아픔과 괴로움을 가져다준다”고 했다. 아기들의 죽음이라는 슬픔 안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아픔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줄일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견디지 않고 누군가와 나누는 애도로, 괴로움을 조금씩 덜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오늘도 가슴에 배지를 단다” 내 발길을 이끄는 곳은 오직 하나, 신생아중환자실 저자 스텔라 황은 ‘블랙 클라우드’라고 불리는 운이 나쁜 의사다. 자신만 병원에 들어가면 멀쩡하던 환자 상태가 나빠지거나, 아픈 환자들이 들이닥치거나, 심한 경우 급작스럽게 죽음이 찾아오기도 했다. 뜻하지 않은 죽음이 다가올 때면 마음의 고통이 곱절이 되었다고. 악운의 먹구름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눈물과 고통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모든 죽음에 매번 엉엉 울어버리는 내가 의사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마저 들었다. 자주 만나는 죽음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믿었고, 또 무뎌져야 하는 게 내 운명이라 생각했다.” _19쪽 니큐 의사 스텔라 황은 아기가 살도록 치료하는 것도, 편안하게 죽도록 도와주는 것도 자신의 직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임무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기 가족을 도와주는 일이라 여긴다. 누구도 갓난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죽음 앞에 바로 놓일 거라고는 상상하지 않기에, 그 상황을 잘 전달해주고, 옳은 선택을 하도록 길잡이가 되어주고, 아기와 추억을 쌓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다. 후에 부모는 아기와의 추억을 꺼내 보며 이를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때론 실수 또는 악운이 겹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구한 생명을, 더 나은 인생을 가져다준 아기와 가족을 떠올리며 다시 병원으로 향한다. 배지에 붙은 ‘의사’라는 이름이 천근만근처럼 느껴지지 않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울고 고통 속에 밤낮을 보내도 다시 내 발길을 이끄는 곳은 오직 하나, 신생아중환자실이다. 내가 놓치는 손보다 붙잡은 작은 손이 많아서, 나의 성심으로 살아나 당찬 미래로 나아가는 아기들이 많아서. 그래서 다시 가슴에 배지를 단다. _61쪽 가장 힘들 때 나를 도와준 사람은 잊히지 않는다.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면서 모든 부모는 아기의 출생, 성장, 미래를 준비한다. 어느 누구도 갓난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죽음 앞에 바로 놓일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는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부모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나라도 이 상황이 닥치면 이성적 판단과 정상적인 인지 활동이 불가능할 것이다. 그 불가능의 대화를 나는 매일같이 하고 있다. 만난 적도 이길 수도 없는 ‘죽음’이라는 적이 자기 아기를 덮치는 상황, 그 상황을 전달해주는 일, 그게 바로 내 업무다. 깜깜한 동굴에서 그들을 꺼내 옳은 선택을 하도록 길잡이가 되는 것은 나의 책임이자 신생아중환자실 의사의 의무이다. 종종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당면한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심폐소생술을 지시한다. 여러 가지 시술도 담담한 표정으로 거침없이 해낸다. 가느다랗지만 긴 봉을 휘두르는 지휘자처럼 연주자를 이끌어 살아 있는 생명이라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의사도 사람이다. 가끔은 시술 전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린다. 자주하는 시술이 아니면 두 손이 떨릴 때도 있다. 이를 아무도 눈치채지 않길 바라는 못난 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A씨에 관하여
박하 / 안현서 지음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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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소설,일반안현서 지음
단 8일 만에 탈고해낸 16세 천재 소녀 작가의 첫 장편소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슬픈 영혼들이다. 그 슬픈 영혼들이 사는 거리에는 영생을 사는 기이한 인물이 있다고 한다. 그 인물은 이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사람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들을 조용히 해결해준다고 한다. 그의 이름은 A씨. 이 소설은 열여섯 소녀의 예민한 감성이 포착한 마음속 비명의 기록이며, 상처 입은 영혼을 마술적 환상을 통해 진심으로 어루만지는 치유의 이야기다. 열여섯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노련한 작가와 같은 필치와 전혀 설익지 않은 관찰력, 이야기와 이야기를 조응시키는 구성력은 작가 이순원이 "16세 학생이 쓴 것 같지 않다는 의구심이 들고 16세 학생이 이렇게 잘 써도 되나 하는 당혹감이 밀려들었다"라고 고백하게끔 했으며 문학평론가 박철화로부터 "여기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며 감탄하게 만들었다.Chapter 1 개가 있었다 Chapter 2 고래를 찾아서 Chapter 3 Train Ticket Epilogue A씨를 만나다 인터뷰 -《A씨에 관하여》에 관하여 궁금한 몇 가지단 8일 만에 탈고해낸 16세 천재 소녀 작가의 첫 장편소설. 불안한 존재의 무의식에 잠입해 화해의 눈물을 터뜨려놓는 아름다운 우화! 16세 천재 소녀 작가가 선사하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따뜻한 위로로 상처를 치유하는 마법과 같은 소설. 《A씨에 관하여》에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슬픈 영혼들이다. 그 슬픈 영혼들이 사는 거리에는 영생을 사는 기이한 인물이 있다고 한다. 그 인물은 이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사람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들을 조용히 해결해준다고 한다. 그의 이름은 A씨. 이 소설은 열여섯 소녀의 예민한 감성이 포착한 마음속 비명의 기록이며, 상처 입은 영혼을 마술적 환상을 통해 진심으로 어루만지는 치유의 이야기다. 열여섯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노련한 작가와 같은 필치와 전혀 설익지 않은 관찰력, 이야기와 이야기를 조응시키는 구성력은 《19세》와 《아들과 함께 걷는 길》의 작가 이순원이 “16세 학생이 쓴 것 같지 않다는 의구심이 들고 16세 학생이 이렇게 잘 써도 되나 하는 당혹감이 밀려들었다”라고 고백하게끔 했으며 문학평론가 박철화로부터 “여기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며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 젊고 빛나는 재능 앞에 우리는 이제 안현서라는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2015년 16세 소녀가 한국 문학계에 던지는 청신(淸新)한 충격 지금 한국 소설은 유례없는 천재의 등장을 목격하고 있다! 한국 문학계에 사건이 일어났다.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16세 소녀가 단 여드레란 기간 동안 1200매의 소설을 탈고하였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지극히 놀라우나, 인간의 무의식을 천착하여 내면의 상처와 그림자를 어루만지는 사색의 깊이에, 만인의 만인에 대한 선의를 전파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의지에 경탄하게 된다. 흔히 말하는 중2병에 걸려 허세와 엄살을 떨고도 남을 시기에 존재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깊은 시선과 공감의 파장을 보다 넓게 퍼뜨리는 사려 깊은 문장력을 갖춘 열여섯 천재 소녀 작가의 등장은 그야말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한국 문학계는 이로써 우리 문학의 미래를 짊어진 새로운 희망과 조우하게 되었다. 외로움에 지쳐, 누군가에게 기대고픈 당신 곁에 어느 샌가 다가와 한 장의 명함을 건넬지도 모른다. 그 명함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Mr. A. 이 거리에는 A씨라는 불멸의 인물이 존재한다. A씨는 거리의 모든 사람들을 알고 있고, 거리의 모든 일을 알고 있으며,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모르게 다가가서 해결하는 존재다. 거리의 사람들은 A씨란 불멸의 인물이 있다는 소문은 들어 알고 있으나 A씨를 직접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른 이에게는 안 보이지만 자신에게만 보이는 여섯 존재 - 개, 어린아이, 노인, 철학자, 염세적인 남자, 살인자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없어 고등학교 자퇴한 소녀, 김한. 스물네 살에서 자꾸만 기억이 뒤로 돌아가고, 밤마다 방이 물에 잠기며 고래가 나타나는 소현과 그녀를 돌보는 연인 이안. 잠에서 깬 뒤 주머니 속 기차 티켓을 보고 기차를 타기 위해 고층 건물에서 뛰어 내려가는 와중에 사계절이 계속 바뀌는 김서진. 이 네 인물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자기만의 상처로 인해 고통을 받다가, 어느 순간 A씨의 도움으로 상처에서 치유받고 새 삶을 영위하게 된다. 대체 A씨는 누구일까. 자신들을 구원해준 A씨를 찾기 위해 네 사람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며 A씨의 흔적을 쫓게 되는데……. 각각의 이야기들이 씨줄과 날줄이 되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태피스트리를 엮듯 A씨를 매개로 한 네 인물의 이야기가 하나로 되는 순간 벅찬 감동과 함께 당신의 누선을 건드리게 된다. 외로운 가슴에 뚜벅뚜벅 걸어 들어와, 순식간에 감정을 무장해제시키는 열여섯 천재 소녀 작가의 놀라운 데뷔작이 여기에 있다.
나를 강하게 하는 삶의 지혜
창작시대 / 이호현 지음 / 2017.09.28
15,000원 ⟶ 13,500원(10% off)

창작시대소설,일반이호현 지음
프롤로그/모두가 알고 있는, 그러나 잊고 사는 사소한 것들 제1장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지혜 외형의 화려함보다 내면에서 풍기는 인간성을 중시하라 물질적 풍요는 욕망도 희망도 사라지게 한다 지나친 욕심은 모든 부정의 근원이 된다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난 이름은 가치가 없다 진정한 가치를 알아야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다 시기심을 나타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모욕이다 아름다움은 겉치레에 의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다 좋은 것을 생각해야 좋은 일이 일어난다 불길처럼 뜨거워지고, 얼음처럼 식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선입관은 마음의 그릇을 작게 만든다 남이 이루어 놓은 것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겸손은 가장 획득하기 어려운 미덕이다 예쁜 것과 아름다운 것[美]의 의미를 착각하지 말라 악한 마음은 화를 부르고 선한 마음은 복을 불러들인다 오직 사람의 두 마음을 두려워하라 서두름은 언제나 실패의 어버이다 지나친 자존심은 자신을 고립시킨다 어설픈 능력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장점 하나는 가지고 있다 현명한 자는 화합하고 어리석은 자는 독불장군처럼 행동한다 지혜는 모으면 모을수록 더욱 현명하고 탁월해진다 제2장 생각의 그릇을 채우는 지혜 사소한 행동의 누적이 큰 비극을 가져온다 환경은 만인에게 차별대우를 하지 않는다 지혜를 얻기 전에 돈을 얻지 마라 능력은 한곳으로 집중시킬 때 그 효력이 배가된다 과거를 버려야 새로운 미래를 받아들일 수 있다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다 수양이 없는 지식은 교만한 행동의 도구로 사용된다 돈의 가치는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경험을 내 것으로 받아들인다 자유를 너무 구속하면 신경질적으로 폭발한다 진실은 많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물리적인 제재보다 더 무서운 벌은 타인의 ‘눈총’이다 확고한 결단력은 일의 성취를 쉽게 해준다 용서는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칠 때 해주는 것이다 모든 가치는 희소성에 의해서 정해진다 지혜를 짜낼수록 노력은 그만큼 줄어든다 지금 나의 얼굴은 몇 개인가? 제3장 바른 삶을 위한 최고의 선물 건강은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가 운전한다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욕심은 부린 만큼 그 대가를 챙겨서 떠나간다 ‘공수래공수거’ 물욕에 집착하지 마라 희망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삶의 노른자이다 진리나 성공의 지름길은 평범한 삶 속에 있다 부와 빈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노동은 행복의 원천이다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나의 삶이 고달파진다 고통은 지나가고 미(美)는 남는다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건강으로 돈을 벌 수 있지만, 돈으로 건강을 얻을 수는 없다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만족은 줄어든다 배고픈 사람은 음식 투정을 하지 않는다 결혼은 완성품을 갖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제4장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위하여 자신의 장점을 크게 부각시켜라 목마르지 않으면 우물을 파지 않는다 분별 있는 판단이 시비의 표준이 되게 하라 지나친 비굴은 교만과 다름없다 돈은 부정직한 습성을 키워준다 가정을 외면하고서는 절대 행복해질 수가 없다 상품의 가격 속에는 인간의 욕심이 추가되어 있다 결국에는 바른 것이 승리한다 나의 행동이 양심과 일치하고 있는지 늘 자문하라 자신에게만 존재하는 것에 충실하라 서로 해치지 않게 하는 것이 정의의 역할이다 부여된 가치관에 따라 삶을 추구할 때 행복은 얻어진다 무관심은 인간의 감정을 황폐화 시킨다 알면 병이 되고 모르면 약이 된다 제5장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자신의 결점을 묻어 두지 마라 올바른 칭찬은 사람의 능력을 확장시킨다 하찮은 것들로 인해 나의 존재가치가 결정된다 좋은 친구가 있으면 인생살이가 수월해진다 모범을 보이지 않은 타이름은 불신을 가져온다 상대방을 기쁨으로 인도하면 신임을 얻는다 나쁜 친구와의 절교는 자신을 지켜내는 것이다 가장 적은 결점으로 둘러싸인 자가 가장 훌륭한 사람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인생의 진리이다 진정한 친구일수록 어려울 때 더 가까이 한다 어설픈 처방은 오히려 면역만을 길러준다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라 체면은 사람의 주관을 흐려놓는 마력이 있다 여론의 화살은 무적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사회는 보이지 않는 줄로 맺어져 있다
밤의 마지막 날들
교보문고(단행본) / 그레이엄 무어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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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그레이엄 무어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 작가 그레이엄 무어가 에 이어 선보인 새로운 팩션으로, 폴 크라배스라는 젊은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삼아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 테슬라의 특허권을 둘러싼 법정 스릴러물을 멋지게 가공해냈다.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미국도서관협회, 워싱턴 포스트 등 유수의 기관과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미테이션 게임]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실화를 기반으로 각색된 소설이다. 책에서 다루어진 사건의 대부분은 실제로 있었으며, 모든 주요 등장인물 역시 실존 인물이다. 저자는 토머스 에디슨, 조지 웨스팅하우스, 니콜라 테슬라, 폴 크라배스 외에도 역사적 실존인물들을 자신의 등장인물로 재창조해냈다. 과거가 베일에 싸인 신비하고 아름다운 오페라 가수 애그니스 헌팅턴, 에디슨으로부터 전화기 특허를 지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미국의 전설적인 금융가 J.P. 모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초대 관장 루이지 드 세스놀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설계한 건축가 스탠퍼드 화이트 등 그 시절의 유명 인사들이 줄줄이 등장해 소설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또한 대부분의 대화는 역사적 인물들이 입이나 펜끝으로 남긴 기록에서 인용한 것이다. 검증 가능한 진실과 근거가 있는 추정, 극적인 재해석과 전면적인 추측 등이 짜맞추어진 결과물인 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창작인지 저자가 뒤편의 참고자료를 통해 상세히 밝히고 있어 마지막까지 색다른 재미가 이어진다.1부 돌출부 9 2부 역돌출부 189 3부 해결책 397 참고 자료 494 감사의 글 505 등장인물들과 기초 개념들 507낮과 같이 환한 밤이 만들어지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토머스 에디슨은 없었다!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가 그레이엄 무어가 보여주는 전류 전쟁 속 음모와 암투, 천재 발명가들의 민낯 세상을 변화시킨 잔혹한 전쟁에 발 담근 두 천재에 관한 흥미롭고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다. ― 〈워싱턴 포스트〉 상상력의 승리라는 칭찬이 무색할 정도로 황홀한 최면에 빠져드는 듯한 소설. 그레이엄 무어는 뉴욕의 황금기를 무대로 선택했고, 에디슨과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 등 천재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 길리언 플린 《나를 찾아줘》의 저자 이 책의 특징 에디슨과 테슬라, 웨스팅하우스의 전류전쟁이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 작가 그레이엄 무어에 의해 법정 스릴러물로 재탄생했다. 1888년의 뉴욕. 도시의 거리에는 여전히 가스등이 깜박이지만, 전등 빛이란 경이로운 발명이 태동하고 있었다. 어두운 밤을 환한 낯으로 바꾸는 수단을 지배하는 사람은 역사에 이름을 남길 뿐만 아니라 막대한 부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컬럼비아 법대를 갓 졸업한 신출내기 변호사 폴 크라배스는 승소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건을 의뢰받는다. 조지 웨스팅하우스가 토머스 에디슨에게 10억 달러의 손해배상금 소송을 당한 사건이었다. 전구를 누가 발명했는지, 미국의 밤을 밝힐 전력을 공급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 의문을 해결해야 하는 사건이기도 했다.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진짜 전류 전쟁을 생생하게 그려내다 폴은 사건을 수임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에디슨을 만나고 그의 위세에 압도당한다. 상대는 그 이름만으로도 미국 사회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멘로파크의 마법사’였다. 알려진 모습과 달리 그는 교활하고 위험한 상대인 데다 막강한 권력을 지녀, 밀정을 고용하고 언론은 물론 공권력까지 마음대로 주무른다. 게다가 뉴욕 최고의 부호 J. P. 모건까지 그를 지원한다. 그럼에도 폴은 자신의 인생을 좌우할 싸움이 될 이 소송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야망에 불타오르고, 에디슨과 사이가 좋지 않은 천재 발명가 테슬라를 웨스팅하우스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폴과 웨스팅하우스는 ‘직류’보다 명백히 안정적이고 뛰어난 테슬라의 ‘교류’를 이용해 에디슨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으려 한다. 하지만 테슬라는 발명이 가져다주는 명예를 좇는 에디슨, 발명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성능과 완벽성에 목메는 웨스팅하우스와 달리, 순수하게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 자체를 꿈꾸는 발명가였기에 에디슨에 이어 웨스팅하우스와도 마찰을 일으키고 그를 떠난다. 테슬라만이 에디슨을 물리칠 유일한 열쇠라고 생각한 폴은 테슬라를 설득하기 위해 그의 작업실을 찾는다. 그때 건물에 화재가 나며 폴은 큰 부상을 입고, 테슬라는 연기처럼 사라진다. 점점 더 깊은 위험에 빠져들면서 폴은 관련된 인물 모두가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며 겉모습과는 실제로 다른 인간이란 걸 깨닫는다. ‘팩션’의 대가, 발명가들의 전성시대 19세기를 완벽하게 재현 이 책은 〈이미테이션 게임The Immitation Game〉으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작가 그레이엄 무어가 《셜로키언The Sherlockian》에 이어 선보인 새로운 팩션으로, 폴 크라배스라는 젊은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삼아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 테슬라의 특허권을 둘러싼 법정 스릴러물을 멋지게 가공해냈다.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미국도서관협회, 워싱턴 포스트 등 유수의 기관과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저자와 함께 〈이미테이션 게임〉을 만든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가 확정되었으며 주인공 폴 크라배스 역에는 에디 레드메인이 물망에 올랐다. 이 책은 실화를 기반으로 각색된 소설이다. 책에서 다루어진 사건의 대부분은 실제로 있었으며, 모든 주요 등장인물 역시 실존 인물이다. 저자는 토머스 에디슨, 조지 웨스팅하우스, 니콜라 테슬라, 폴 크라배스 외에도 역사적 실존인물들을 자신의 등장인물로 재창조해냈다. 과거가 베일에 싸인 신비하고 아름다운 오페라 가수 애그니스 헌팅턴, 에디슨으로부터 전화기 특허를 지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미국의 전설적인 금융가 J.P. 모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초대 관장 루이지 드 세스놀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설계한 건축가 스탠퍼드 화이트 등 그 시절의 유명 인사들이 줄줄이 등장해 소설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또한 대부분의 대화는 역사적 인물들이 입이나 펜끝으로 남긴 기록에서 인용한 것이다. 검증 가능한 진실과 근거가 있는 추정, 극적인 재해석과 전면적인 추측 등이 짜맞추어진 결과물인 《밤의 마지막 날들》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창작인지 저자가 뒤편의 참고자료를 통해 상세히 밝히고 있어 마지막까지 색다른 재미가 이어진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천재 발명가들의 민낯 이 책의 주인공인 폴 크라배스는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로펌으로, 1819년에 설립된 미국의 유서 깊은 크라배스 스웨인&무어 법률사무소의 설립자 중 한 명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법대를 졸업한 지 18개월밖에 되지 않은 26세 때 전류 전쟁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그 변호사 폴 크라배스를 다룬 전기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레이엄 무어는 상당한 충격을 받고 나서 오히려 더 의욕적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우리는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에디슨과 전류 전쟁의 진실을, 영화 보듯 생생하게 들여다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명언을 남긴 토머스 에디슨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99%의 노력이라는 말이 새로운 뜻으로 다가온다. 에디슨은 무엇을 발명하든, 그의 연구팀에게 작동되지 않는 99가지의 방법의 원인을 찾아내, 작동되는 한 가지 방법을 완성하게 했다는 점에서 이 말이 딱 들어맞는다. 한편 그는 자신의 발명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온갖 노력을 기울이기로도 유명했다. 경쟁사에 밀정을 심고 여론을 조작했으며 공권력까지 매수했다. 모든 위인이 그렇듯 우리에게 알려진 에디슨의 모습도 상당 부분 미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좀 더 인간적이고 적나라한 에디슨의 민낯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들이 살았던 시대19세기 말의 전으로도 후로도 볼 수 없었던 발명가들의 전성시대를 생생하게 그려내는 작가의 솜씨는, 이미 발명된 것을 더욱 기능적이고 복잡하게 발전시키는 능력밖에 남지 않은 현대에는 상상도 못할,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던 경이로움의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해낸다. “크라배스 군, 전쟁이 계속되고 있네. 자네는 아직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앞으로 수년 내에 누군가가 우리나라 전국을 밝히는 전기 시스템을 구축할 걸세. 그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고, 웨스팅하우스 씨가 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오늘 이후로, 린치 씨는 경쟁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갔네. 내일 아침이면 언론에서 그를 잘근잘근 씹어댈 테니까.”“내 고객에게는 반가운 소식으로 들리는군요.” 에디슨은 시가로 황금빛 재떨이를 가볍게 툭툭 치며 재를 떨어냈다. “작년에는 관심을 쏟아야 할 만한 상대가 많았지. 하지만 오늘 이후로는 한 사람에게만 집중할 거네. 자네 고객에게만. 내가 이기든 웨스팅하우스 씨가 이기든, 둘 중 하나가 이기겠지. 아주 간단하지 않나? 물론 내 회사가 웨스팅하우스 씨의 회사보다 열 배는 크지. 내가 7년이나 앞서 전기라는 테크놀로지를 만들기 시작했으니까. (…) 자네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네.”에디슨은 시가를 깊이 빨아들이고는 연기를 공중에 길게 내뱉었다. “자네를 여기까지 부른 건 이 질문을 하고 싶어서야. 자네는 정말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나?” “여기 실험실에서 나는 내가 직접 선택한 문제를 여유 있게 연구할 수 있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치를 뚝딱거리며 하루를 꼬박 보내도 누구도 나를 탓하지 않네. 토머스 에디슨을 고문하는 여론의 심판도 없고, 조지 웨스팅하우스를 짓누르는 무지근한 제작의 고통으로부터도 자유롭네. 이런 것이 승리가 아닐까? 그래, 우리 모두가 어둑한 곳에서 뭔가를 창조해내려고 애썼네. 모두가 그렇게 시작했지. 하지만 우리 중 누가 어떤 전선으로 어떤 전류를 먼저 흘려보냈는지 다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상황에 이르자 모두가 초심을 잃고 말았어. 그까짓 것이 뭐가 중요한가?”벨은 폴을 돌아보며 계속 말했다. “자네는 미래를 위해 싸운다고 말했지. 그 미래는 자본가의 것이지, 발명가의 것은 아니야. 잘 꾸며진 지옥은 자본가에게 맡기고, 발명가는 이곳에서 지내는 게 낫지 않겠나? 천재적 능력만이 중요하고 경이로운 발상만이 번창하는 이곳에서.”폴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가르침에 감동했다. 그만큼 품격 있는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었다.“알겠습니다. 선생님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영리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만두라고 말씀하시지는 마십시오.”
패스 브레이킹 5P
샘솟는기쁨 / 김석년, 주희현, 박관용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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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소설,일반김석년, 주희현, 박관용 (지은이)
패스브레이킹 20주년 기념, 건강한 개척 목회 원리로 적용과 실제, 교회 세움 지침서이며, 성도들과 동역자와 함께 발견하고 터득한 개척 목회 원리서다. 복음은 변함없지만 언제나 새롭고,그 복음의 터전 위에 세워진 교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교회 세움의 목회 원리 5가지를 적용하고 실천하는 패스 브레이킹의 여정은 오늘도 시작이다. 사람들이 자주 다녀서 생긴 작은 길인 ‘패스(Path)’와 파괴라는 뜻의 ‘브레이킹(Breaking)’의 합성어인 ‘패스 브레이킹’은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개척자 정신’을 말하며, 개척 목회의 사례와 자료들이 제시되어 있다. 십자가 복음의 근원적 확신은 물론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교회 세움의 기틀이 현장감 있게 쓰여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패스 브레이킹, 20년! 프롤로그 다시 오늘, 패스 브레이킹 Part 1 Plan 교회, 개척해야 한다 01. 교회 개척의 첫걸음 17 02. 교회 개척의 원리와 실제 28 03. 성서적 비전 설계 51 04. 모델 교회 벤치마킹 63 Part 2 People 사람이 곧 교회 05. 동역자 확보의 원리 79 06. 동역자 선택과 훈련 91 07. 최선의 동역자 가족 109 Part 3 Program 패스 브레이킹이란? 08. 건강한 교회 성장 마인드 119 09. 패스 브레이킹 성장 전략 130 10. 교회 성장형 프로그램: 예배 148 11. 교회 성장형 프로그램: 전도 171 12. 교회 성장형 프로그램: 새가족 정착 197 Part 4 Power 십자가 사랑의 능력으로! 13. 교회 부흥의 파워: 조직 217 14. 교회 부흥의 파워: 기획 236 15. 교회 부흥의 파워: 홍보 251 16. 교회 성장의 상승 요소 271 Part 5 Pastor 리더십은 선한 영향력이다 17. 개척 목회 리더십 289 18. 개척 목회 능력 개발 308 19. 개척 목회 기본기 332 에필로그 셰르파의 세 가지 조언★ 패스 브레이킹 20주년 결정판! 길이 없다면 길을 내며 가야 한다! 명성훈 성경적교회성장연구소장/ 임영수 모새골공동체 대표/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추천도서 개척 목회자, 교회 리더십, 신학생의 필독서 성도들과 함께, 동역자와 함께 발견하고 터득한 개척 목회 원리서 크로노스의 시간의 희망, 카이로스의 시간을 향해 견인하고자 개척 목회자들과 함께한 지 20년의 결정판이다, 이 책은 조금 앞서 걸은 그 길의 셰르파가 되고자 집필되었다. 복음은 변함없지만 언제나 새롭고,그 복음의 터전 위에 세워진 교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교회 세움의 목회 원리 5가지를 적용하고 실천하는 패스 브레이킹의 여정은 오늘도 시작이다. 사람들이 자주 다녀서 생긴 작은 길인 ‘패스(Path)’와 파괴라는 뜻의 ‘브레이킹(Breaking)’의 합성어인 ‘패스 브레이킹’은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개척자 정신’을 말하며, 개척 목회의 사례와 자료들이 제시되어 있다. 십자가 복음의 근원적 확신은 물론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교회 세움의 기틀이 현장감 있게 쓰여 있다. 패스 브레이커들에게 보내는 필수 지침서, 예배, 전파, 가르침에 대하여 예수님 공생애 기간의 3가지 사역의 본질인 가르침(teaching), 전파 (preaching), 치유(healing)에 대해 이 책은 예배(치유), 전도(전파), 양육(가르침)이라고 적용하면서, 세 본질을 바탕으로 Plan, People, Program, Power, Pastor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러한 핵심 키워드들이 어떻게 개척 목회에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개척 목회에 대해 개척자의 열정과 긍휼, 그리고 사랑과 헌신이 동역자와 함께 교회의 본래성, 곧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성서적 비전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한국사회의 시대적 환경과 요청, 세대별 다양성이 극명한 지금, 복음의 본질을 꿰뚫으며 목회 현장을 점검하면서 나아가게 하는 개척 목회의 필수 지침서이다.20년 전이 있었을까 할 만큼 시대변화의 체감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21세기를 기다리며 설레던 시간도 새천년 시작의 환호도 아득한 과거가 된 지 오래이다. 1999년 패스 브레이킹을 집필할 당시, ‘맨땅의 헤딩하기 식’으로 교회를 개척해 고민하며 터득한 원리들을 같은 고민으로 씨름하는 동역자들과 나누고 싶었다. _책머리에 중에서 건강한 교회, 올바른 목회가 더욱 요청되는 이 시대에 다시 새롭게 『패스 브레이킹 5P』를 정리하면서 스승이신 목사님, 중년 목사가 된 제자, 그리고 새내기 후배 목사가 이구동성으로 고백한 것은 “시대는 변해도, 원리는 같다”는 것이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교회 성장을 연구했던 존 윔버(John Wimber)는 개척한 지 10년 안에 200명 이상으로 성장한 교회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한다. 먼저 자신을 사역자로 부르셨다는 확신이고, 다음은 현재의 자리로 부르셨다는 확신이었다.
내간체를 얻다 (특별판)
문학동네 / 송재학 지음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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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송재학 지음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3권 송재학 시집. '문학동네시인선'은 수십 년 동안 관행처럼 굳어진 시집 판형에 일대 혁신을 단행했다. 기존 시집 판형을 두 배로 키우고 이를 가로 방향으로 눕힌 것. 기존 판형으로 제작되는 '일반판'과 혁신 판형으로 제작되는 '특별판'으로 동시에 출간된다. <내간체를 얻다>는 문학동네시인선의 출범과 함께 출간된 시집이자 2011년 데뷔 25년을 맞은 송재학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이기도 하다.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주된 관념은 '죽음'이다. 시인은 죽음을 본다. 그것도 그저 바라본다. 시인이 노래하는 '죽음'에는 어떠한 감상적인 끼임 하나 없다. 건조하며 한편으로는 잘 마른 빨래처럼 진중한 가벼움이 있다.모래장 지붕 늪의 내간체를 얻다 절벽 개울은 그렇게 셈해졌다 소리족 목성과의 대화 소리책 죽은 사람도 늙어간다 미안하구나 눈물 갈대 스콜 비의 악기 비가 만드는 사면 자두밭 이발소 환승 소금장 붉은장 나무장 울란바트로 산동네, 성숙지구 머린호르〔馬頭琴〕와 낙타가 우는 밤 하트갈에서 무렁 가는 길 마다가스카르 섬 푸르공 징 누선 검은 산 그리기 목성의 보호 달 가듯이 달 단풍잎들 단풍 기차 수평선 넓이와 깊이 떨림 흙탕물 웅덩이 저건 창이야 담쟁이 등 풀잎들은 언제 사랑하게 되는가 초롱꽃 다육식물 숨죽이기-생물계절학 생가 쓸쓸한 우물이다 적석목관분 슬픔의 식구 혀 이끼 사원 말씀 신들의 높이 소나무라는 짐승 가구가 될 수 있었던 나무 스펑 무두웅 심해어 생선 로드킬 해설 죽음과 형식 권혁웅(문학평론가)● 문학동네시인선, 시작을 말하다! ‘문학동네시인선’이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1년 반 동안의 기획 기간을 거쳤다.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해서 독자들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이런 취지에 걸맞게 시집의 형태가 파격적이다. 수십 년 동안 관행처럼 굳어진 시집 판형에 일대 혁신을 단행했다. 오늘날의 시는 과거와 달리 행이 길어졌고 행과 연의 구분이 없는 산문시의 비중도 커졌다. 이것이 일시적인 양상이 아니라 현대시의 역사철학적 조건과 밀접한 것이라면, 차라리 그 필연성을 인정하고 잠재돼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하자는 것이 ‘문학동네시인선’의 취지다. 단형 서정시 형태에 최적화돼 있는 기존 판형을 굳이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 시집 판형을 두 배로 키우고 이를 가로 방향으로 눕혔다. 독자들에게는 가독성을 높인 시집을 제공하고, 시인들에게 더 급진적인 실험의 장을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는 단지 현대시의 산문성과 서사성에 대한 배려만은 아니다. 고전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는 시에도 더 많은 모험의 가능성이 주어질 것이다. 최승호 시인의 시집 ??아메바??의 경우처럼, 한 페이지를 네 개의 공간으로 분할해서 한 편의 시를 네 편으로 변주하는 실험도 이 경우에 가능해진다. 그저 빈 공간일 뿐이었던 상하좌우의 여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들도 기대해볼 만하다. 말라르메의 「주사위 던지기?처럼 여백이 그 자체로 시의 한 부분인 형이상학적 형태시가 시도될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사진과 그림을 문자 텍스트와 결합하는 실험을 시도할 수 있는 여지도 더 커진다. 요컨대 읽는 시에서 보는 시로의 전환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제 시 쓰기와 시 읽기의 패러다임을 바꿀 때가 되었다.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의 시집을 1차분으로 내놓는다. 독자들에게 비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학동네시인선’은 기존 판형으로 제작되는 ‘일반판’과 혁신 판형으로 제작되는 ‘특별판’으로 동시에 출간된다. ● 송재학 시인, 그리고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문학동네시인선의 출범과 함께 출간된 시집이자 올해로 데뷔 25년을 맞은 송재학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이기도 하다. 송재학. 그 이름 석 자야 문단 안팎에서 자주 호명되던 익숙함이라지만 조금만 그 시라는 둘레를 벗어나도 낯설다, 어렵다 하는 이들이 불쑥불쑥 손을 들 때가 있다. 해설을 쓴 권혁웅 시인이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송재학 시인의 시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가 있었다면 그건 바로 그의 시가 수사와 이미지에 경사되어 있어서 의미의 교란(곧 모호성)을 수락하고 있다는 비판일 게다. 모호성, 그러나 어느 시인들 시인인들 그 어떤 애매함이 애매함으로 읽히지 않겠는가. 시인은 타협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타협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시인은 시를 ‘가지고’ 욕망의 교두보로 삼는 일에 몸서리를 치기 때문에 시를 ‘가지고’ 부릴 수 있는 모든 욕심에서 두 손을 놓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주된 관념인 ‘죽음’에는 어떠한 감상적인 끼임 하나 없다. 참으로 건조하며 한편으로는 잘 마른 빨래처럼 진중한 가벼움이 있다. 이렇듯 속내로는 다져진 죽음의 사유가 이제는 형식의 틀로 완성될 때가 아닌가, 시인이 제목으로 올린 ‘내간체’와 ‘얻다’라는 말에서 나는 힌트를 얻어간다. 울 어머니 매년 사진관에 다녀오신다 그곳에서 아버지 늙어가시니 어머니 미간의 지층을 뜯어내면 지척지간 아버지 주름이다 굵은 연필이라면 머리카락 몇 올 아버지 살쩍에 옮겨 늙은 목탄 풍으로 바꾸는 게 어렵지 않다지 그때마다 깃 넓은 신사복은 찡그리면서 아버지, 어머니 그림자처럼 늙으신다 하, 두 분은 인중 닮은 이복남매 같기도 하고 오누이 같기도 하고 어머니
카트에 담긴 역사 이야기
노느매기 / 김대갑 지음 / 2016.09.15
15,000

노느매기소설,일반김대갑 지음
상품의 역사적 가치에서 바라본 제국주의와 독재자, 민중 이야기. 이 책은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로부터 시작됐다. 인간이 소비하지 않고 살 수 없는 존재라면 현명한 소비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상품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따져보았다. 상품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통해, 첫째 침략 전쟁과 수탈, 학살로 점철된 세계의 근현대사를 조명했다. 테디 베어에 담긴 미국 대외 침략의 역사, 유니언 잭에 담긴 영국 제국주의의 잔혹성을 파헤쳤다. 또한 '토마스와 친구들'을 분석하여 영국의 시민혁명과 산업혁명, 그리고 대처 집권기 신자유주의 개혁의 유산이 담겨 있음을 밝혔다. 둘째, 상품 속에 담긴 현재의 역사를 관찰했다. 네슬레 사와 칠레의 아옌데 정부, 한국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니카라과의 네마곤 사건 등을 통해 대기업의 이윤 확대를 향한 자본주의의 속성을 비판했다. 셋째, 인간의 소비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했다. 영국의 차 소비와 아편전쟁, 미국의 홍차 소비와 독립혁명, 커피.휴대폰과 노동 착취의 관계를 조명하여 인간의 소비가 어떻게 역사를 바꾸어 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봤다. 상품에 담긴 역사적 가치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그것을 바로 알고 소비할 수 있다면 인류의 역사는 희망적이라고 보았다.프롤로그 : 카트에 담긴 과거 part 1. 테디 베어에 담긴 미국 대외 침략의 역사 1. 사랑스러운 곰 인형 테디 베어 2. 테어도어 루스벨트와 테디 베어 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대한제국의 눈물 4. 한국 식민지화의 일등 공신 미국 part 2. ‘토마스와 친구들’에 담긴 영국 자본주의의 역사 1.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토마스와 친구들' 2. ‘토마스와 친구들’에 담긴 산업혁명과 명예혁명 3. ‘토마스와 친구들’에 담긴 차별 4.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part 3. 덴푸라, 스시, 슈트, 돈가스에 담긴 일본 근대사 1. 덴푸라와 스시의 시대 2. 슈트와 돈가스의 시대 part 4. 카트에 담긴 침략과 전쟁의 역사 -1.동아시아사 편 1. 탕수육에 담긴 아편전쟁 2. 오키나와 관광을 통해 발견하는 일본 대외 팽창의 역사 3. 정로환에 담긴 러?일 전쟁 4. 수난의 중국사 part 5. 카트에 담긴 침략과 전쟁의 역사 -2.세계사 편 1. 카트에 담긴 유니언 잭 2. ‘바바리’에 담긴 제1차 세계대전과 침략의 역사 3. 크레파스, 포드, 니콘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 part 6. 카트에 담긴 혁명의 역사 1. 기호식품에 담긴 유럽의 혁명 2. 럼과 커피와 분유에 담긴 아메리카의 혁명 3. 사프란, 우산, 딸기에 담긴 아시아의 혁명 part 7. 카트에 담긴 현재의 역사 1. 트럼프 카드에 담긴 미국의 현재 2.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진격의 거인’에 담긴 일본의 현재상품의 역사적 가치에 주목한 인문 교양서, 굴곡진 근현대사를 카트에 담다! 이 책은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로부터 시작됐다. 인간이 소비하지 않고 살 수 없는 존재라면 현명한 소비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상품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따져보았다. 상품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통해, 첫째 침략 전쟁과 수탈, 학살로 점철된 세계의 근현대사를 조명했다. 테디 베어에 담긴 미국 대외 침략의 역사, 유니언 잭에 담긴 영국 제국주의의 잔혹성을 파헤쳤다. 또한 ‘토마스와 친구들’을 분석하여 영국의 시민혁명과 산업혁명, 그리고 대처 집권기 신자유주의 개혁의 유산이 담겨 있음을 밝혔다. 둘째, 상품 속에 담긴 현재의 역사를 관찰했다. 네슬레 사와 칠레의 아옌데 정부, 한국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 니카라과의 네마곤 사건 등을 통해 대기업의 이윤 확대를 향한 자본주의의 속성을 비판했다. 셋째, 인간의 소비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했다. 영국의 차 소비와 아편전쟁, 미국의 홍차 소비와 독립혁명, 커피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청림출판 / 함규정 지음 / 2010.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청림출판소설,일반함규정 지음
비즈니스 감정코칭 전문가 함규정이 전하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감정 카운슬링. 저자가 수많은 비즈니스맨, 기업체 임원진과 CEO들을 직접 상담하고 코칭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제껏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어 감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 것이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감정을 직장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하고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지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고 숨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다양한 감정들이 부딪히는 직장 내에서의 감정 관리법을 제시한다. 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마음속 깊이 들어가 왜 우리가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지, 그 행동을 조종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그 해답을 들려준다. 더 나아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지독하게 완벽주의자인 상사, 틈만 나면 자기 자랑하는 사람,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하려는 상사, 이직하면 모든 게 바뀔 거라고 믿는 동료,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상사’ 등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꿰뚫어보는 방법은 물론, 상처받지 않고 감정에 대처할 수 있는 유형별 대처법까지 안내하고 있다. 또 ‘화火, 우울함, 집착, 두려움, 비관, 조급함 등 우리가 살아가며 반드시 다스려야 할 감정들, 혹은 다루기 까다로운 감정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그것이 어떤 감정이고, 이를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는 실전지침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1장 감정관리, 왜 해야 할까? “짜증나, 화나, 우울해.” 딱 세 가지 감정만 느끼는 당신 내 감정을 알아야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괜찮아, 잘될 거야.” 지나치게 긍정적인 당신은 괜찮지 않다 긍정적인 감정도, 부정적인 감정도 모두 인정하라 일과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열쇠, 감정관리 2장 유형별 감정 클리닉 감정에 휘둘리는 당신, 혹시 이런 사람인가요? “속마음을 다 보여주는 건 손해잖아요.” _감정을 드러내는 게 부담스러운 당신 “저도 화내기 싫어요. 그런데 화를 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요.” _화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당신 “완벽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나요?” _빈틈을 보이기 싫은 완벽주의자 당신 “부탁을 거절하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할 것 같아요.” _항상 사람들 눈치를 보는 당신 “이렇게 열심히 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_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허무주의자 당신 “회사 가기 싫어. 회사 가기 싫어. 회사 가기 싫어!” _회사에 가는 게 끔찍하게 싫은 당신 “전 왜 이렇게 잘하는 게 많을까요?” _자기 자랑 때문에 미움 받는 당신 “새로운 일도, 새로운 사람도 모두 두려워요.” _새로운 시작과 변화가 두려운 당신 “너, 지금 나 무시하는 거 맞지?!” _열등감 때문에 괴로운 당신 “내가 아니면 이걸 누가 하겠어….” _무엇이든 직접 해야 안심이 되는 당신 “내가 한때는 잘 나갔었지.” _여전히 과거 속에 살고 있는 당신 3장 내 감정 관리법 이런 감정,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조금만 참을걸…. 내일 사람들 얼굴을 어떻게 보지?”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엘도라도 / 가마타 히로시 글, 임해성 옮김 / 2012.02.23
12,500원 ⟶ 11,250원(10% off)

엘도라도소설,일반가마타 히로시 글, 임해성 옮김
전 일본열도를 감동시킨 도쿄 디즈니랜드 야간 청소부의 실화! 도쿄 디즈니랜드 야간 청소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과 인생의 제1원칙에 관한 감동실화. 우리 모두가 살면서 부딪히게 되는 꿈과 현실의 괴리감,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에 대한 불안감에 답하고 있는 책이다.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한낮의 화려함이 끝나고 불 꺼진 한밤의 공원을 묵묵히 청소하는 디즈니랜드의 야간 청소부들. 그들은 무엇을 발견했고 무엇을 깨달았을까? 왜 그들은 자신의 일이 가슴 설렌다고 말하고 있을까? 이 책은 아무도 억지로 뽑을 수 없는, 내 가슴 속 깊이 뿌리 내린 꿈이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가슴 설레는 일은 남이 아닌 내가 정하는 것’이라는, 어쩌면 이 당연한 사실조차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조금은 지쳤지만 여전히 자신을 믿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프롤로그_한없이 캄캄한 침묵의 세계 에피소드 ①_꿈나라의 분실물 -믿음을 공유하면 못 넘을 일은 없다 에피소드 ②_달밤의 엔터테이너 -우리는 환상의 무대를 만드는 엔터테이너 에피소드 ③_마법의 주머니 -꿈꾸지 않는 사람은 남도 꿈꾸게 할 수 없다 에피소드 ④_꿈의 결과 -꿈은 결국 이뤄진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에필로그_리허설의 끝, 본무대는 지금부터 옮긴이의 글_내가 하는 일이 가슴 설레는 일이기에 내 인생의 가치를 찾는 순간 가슴 설레는 일이 시작된다! 인생에서 결코 잃어서는 안될 것들에 관한 이야기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조금은 지친, 그러나 자신을 믿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은 인생에서 결코 잃어서는 안될 가장 소중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날개라도 단 듯 마음 가볍고 뛰는 가슴 멈출 수 없는, ‘가슴 설레는 일’이 우리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을 것인가?”에 “Yes”라고 대답하는, ‘가슴 설레는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선물이다. 어두컴컴하고 정적에 휩싸인 한밤의 공원, 디즈니랜드의 야간 청소부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왜 그들은 자신들의 일과 인생을 ‘가슴 설렌다’고 말하고 있을까? 옴니버스 영화 같은 독특한 구성 ―4가지 다른 에피소드와 달라지는 시점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 책은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주인공이자 지은이 자신인 가마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4가지 각기 다른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각 에피소드마다 화자(_ ?가 달라지는 독특한 구성이다. 평범하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모두 저마다의 사연으로 등장해 극적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고 메시지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디즈니랜드의 설립자 월트 디즈니가 살아생전 가장 신뢰한 ‘청소 구루(guru)’ 척 보야잔(Chuck Boyajian)과의 운명 같은 만남(프롤로그), 야간 청소부라는 사실을 딸에게 숨겨야 하는 좌충우돌 아빠(꿈나라의 분실물), 다른 일을 찾기 전 소일거리일 뿐이라며 늘 투덜대는 회전목마 청소 담당 불만백배 아저씨(달밤의 엔터테이너), 대학까지 보낸 딸이 청소부라는 사실에 경악하는 의욕충만 엄마(마법의 주머니)의 이야기가 가마타의 디즈니랜드 야간 청소부 시절(꿈의 결과) 회상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월트 디즈니의 비전(에필로그)과 연결되면서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실존인물들이 펼치는 감동의 드라마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화 담아 ‘개연성이 있다’는 말은 ‘허구’를 전제로 하는 이야기에 자주 쓰인다. 소설을 정의할 때 ‘개연성 있는 허구’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개연성 없어 보이는 실화’ 말이다. 이 책의 이야기 중 일부는 너무 동화 같아서 허구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벌어지는 사건은 모두 실화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04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척 보야잔은 본가인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캐스트(cast, 직원)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며,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디즈니랜드 명예의 창인 메인 스트리트 창문에 그를 기리는 문구 “We keep your castle shining(우리는 여러분의 성이 빛나도록 닦습니다)”가 새겨져 있다. 디즈니랜드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출간 직후 디즈니랜드 방문 폭주, 커스토디얼 인기 폭발 ‘디즈니랜드의 야간 청소부’라는 소재와 ‘실화’라는 태생 그리고 독특한 구성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일본에서 큰 관심을 모은 책이다. 지은이 자신과 그 주변 인물들과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당연하게도 디즈니랜드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와 속 깊은 애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것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까? 일본에서 지난 가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실제로 도쿄 디즈니랜드 커스토디얼(custodial, 청소부를 지칭하는 디즈니랜드 용어) 직원들이 유명세를 탔고, 게스트(guest, 고객) 중에서 일부러 바닥에 팝콘을 쏟고 커스토디얼의 마법(?)을 요구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특히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웨스턴랜드, 미키마우스의 집, 마크트웨인호의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볼티모어의 서
밝은세상 /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2017.10.16
16,000원 ⟶ 14,400원(10% off)

밝은세상소설,일반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두 번째 소설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들이 뽑은 콩쿠르 상, 블뢰스타인 블랑셰 재단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무려 3백만 부라는 놀라운 판매부수를 기록한 작가 조엘 디케르의 세 번째 장편소설.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아마존을 비롯한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 집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서점가와 독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소설의 화자는 전작인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과 마찬가지로 작가 마커스 골드먼이다. 이 소설에는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과 '몬트클레어 골드먼' 가족이 중심인물로 등장한다. 마커스 골드먼의 큰아버지 사울이 사는 곳이 '볼티모어'이고, 아버지 네이튼이 사는 곳이 뉴저지 주 '몬트클레어'이다. '볼티모어 골드먼'과 '몬트클레어 골드먼'은 편의상 사는 지역을 앞에 붙여 부르게 된 호칭이다. 소설의 제목이 <볼티모어의 서>인 것에서 알 수 있듯 이 소설은 볼티모어 골드먼의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커스 골드먼은 데뷔작이 큰 성공을 거두며 갑자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작가이며, 볼티모어 골드먼들이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영위하다가 연이은 비극적 사건으로 몰락해가는 이야기를 두 번째 소설에 담아내고자 한다. 마커스 골드먼은 어린 시절부터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고, 그들 가족 모두와 인간적으로도 매우 돈독한 사이였지만 몰락을 미리 예견할 수 있는 사전징후를 포착하지 못했다. 마커스 골드먼은 이 소설을 통해 볼티모어 골드먼들의 가족사를 생생하게 되살리는 한편 그들이 몰락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내기 위해 가족구성원과 주변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를 면밀히 추적한다.프롤로그 제1부 사라진 청춘의 서(1989-1997) 제2부 사라진 우애의 서(1998-2001) 제3부 골드먼들의 서(1960-1989) 제4부 비극의 서(2002-2004) 제5부 치유의 서(2004-2012)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우리의 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가? -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조엘 디케르 신작소설! 조엘 디케르는 이제 겨우 세 권의 장편소설을 발표한 신예작가일 뿐이지만 조국인 스위스와 주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작가이자 이미 엄청난 성과를 인정받은 작가이기도 하다. 조엘 디케르의 성공은 아침에 눈을 떠보니 갑자기 유명해져 있더라는 말처럼 전격적인 면이 있다. 그는 두 번째 소설《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전 세계 독자들이 기억하는 이름, 앞으로 어떤 작품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큰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조엘 디케르는 두 번째 소설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들이 뽑은 콩쿠르 상, 블뢰스타인 블랑셰 재단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무려 3백만 부라는 놀라운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갑작스러운 성공은 차기작에 대한 기대로 모아져 큰 부담이 되었겠지만 조엘 디케르는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를 발표하면서 탄탄한 저력을 갖춘 작가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볼티모어의 서》가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아마존을 비롯한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 집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서점가와 독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스위스와 프랑스 언론은 ‘조엘 디케르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이제 삼십대 초반인 젊은 작가가 거둔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이 소설의 화자는 전작인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과 마찬가지로 작가 마커스 골드먼이다. 이 소설에는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과 ‘몬트클레어 골드먼’ 가족이 중심인물로 등장한다. 마커스 골드먼의 큰아버지 사울이 사는 곳이 ‘볼티모어’이고, 아버지 네이튼이 사는 곳이 뉴저지 주 ‘몬트클레어’이다. ‘볼티모어 골드먼’ 과 ‘몬트클레어 골드먼’은 편의상 사는 지역을 앞에 붙여 부르게 된 호칭이다. 소설의 제목이 《볼티모어의 서》인 것에서 알 수 있듯 이 소설은 볼티모어 골드먼의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의 화자인 마커스 골드먼은 데뷔작이 큰 성공을 거두며 갑자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작가이며, 볼티모어 골드먼들이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영위하다가 연이은 비극적 사건으로 몰락해가는 이야기를 두 번째 소설에 담아내고자 한다. 마커스 골드먼은 어린 시절부터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고, 그들 가족 모두와 인간적으로도 매우 돈독한 사이였지만 몰락을 미리 예견할 수 있는 사전징후를 포착하지 못했다. 마커스 골드먼은 이 소설을 통해 볼티모어 골드먼들의 가족사를 생생하게 되살리는 한편 그들이 몰락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내기 위해 가족구성원과 주변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를 면밀히 추적한다. 조엘 디케르는 화자인 마커스 골드먼을 통해 이야기한다. ‘글쓰기는 우리가 부조리한 삶에 맞서는 복수전을 펼칠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준다.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 성벽처럼 강한 정신,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기억의 힘을 증명할 수 있다.’ 마커스 골드먼이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의 삶을 소설로 재구성한 목적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대개 사람들의 시각은 자기중심적이어서 늘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 소설은 우리가 생에서 놓치기 쉬운 중차대한 문제들을 다시 한 번 바라보게 한다.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이 걸었던 길을 실패와 비극으로 단정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연 완벽한 삶이 있을까? 삶은 단 한 번의 실수로도 실패의 구렁텅이로 빠져버릴 수 있다. 삶에서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없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끊임없이 다가서는 위기와 좌절을 겪더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뚜벅뚜벅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때 눈부신 성공시대를 열었던 가족, 영원히 지속되리라 믿었던 안정되고 여유로운 삶, 무엇하나 부족할 게 없을 만큼 풍요를 누리던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들을 몰락으로 치닫게 만든 균열은 어디서부터 비롯되었을까?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구성원들 간의 두터웠던 믿음과 사랑은 왜 차츰 반목과 불신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었을까? 사회적인 성공, 경제적인 풍요,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된 가족애로 무엇 하나 부러울 게 없었던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이 지극히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된 갈등으로 차츰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각자의 이기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작은 위기에도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뿐더러 미래를 살피지 못하는 모습 속에서 이미 균열은 예견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 소설은 볼티모어 골드먼 가의 비극을 통해 우리가 삶에서 찾아야 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이고, 위기와 도전 앞에서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할 자세는 무엇인지 일깨운다. 볼티모어 골드먼 가의 화려한 시대와 몰락 사이에서 찾아낸 생의 비밀! 마커스가 어릴 때만 해도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은 위기나 불행 따위는 근처에 얼씬거리지도 않을 만큼 완벽하게 안정적이었다. 어린 시절, 마커스는 사촌 형제들인 힐렐과 우디와 더불어 <골드먼 갱단>을 결성하고 영원한 우애를 맹세한다. 유년시절을 기쁨과 환희로 물들였던 <골드먼 갱단> 시대는 매력적인 여자아이 알렉산드라 네빌이 등장하면서 균열을 맞는다. 세 아이는 한 여자를 두고 사랑의 경쟁을 시작하면서 차츰 오해와 불신이 누적되어 간다. 마커스는 한 여자를 두고 벌인 경쟁에서 승자가 되지만 어린 시절부터 끈끈하게 이어온 세 사람의 우애는 질투심이 개입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어린 시절, 영원한 결속을 맹세했지만 결국 환상이었다는 자각과 함께 마주한 현실은 잔인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은 그들이 품게 된 죄의식이다. 죄의식이 그들을 옭아매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준 행위에 대해 속죄를 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쫓기게 된다. 우디와 힐렐의 도피여정, 그 어처구니없는 행로가 바로 그 강박증의 표현이다. 그 무모한 도피 행로에서 그들 둘은 마치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조엘 디케르는 이 소설에서 각각의 인물들이 겪는 실망, 소외감, 좌절, 슬픔, 분노 따위의 감정이 세상에서 가장 절친하다고 믿었던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파생되고 축적되어 가는지 묘사한다. 볼티모어 골드먼 가의 믿음직한 가장이자 늘 소송에서 승승장구하는 변호사, 이미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재력가, 자애로운 아버지이자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남편인 사울 골드먼이 차츰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성공 역시 삶의 한 과정일 뿐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의 몰락은 겉모습 안에 감춰진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이기도 하다. 욕망에 휩싸인 사람일수록 아주 가까운 곳에서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오게 마련이니까. 큰아버지가 자존심에 눈이 멀어 엉뚱한 곳에 거액을 기부하고, 힐렐과 우디가 서로를 경쟁상대로 여겨 질시하기 시작하고, 큰어머니가 홀로 외로움을 느끼다가 절망에 빠져드는 모습은 더 이상 서로를 지극히 신뢰하고 사랑했던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의 면모와 거리가 멀다. 마커스는 볼티모어 골드먼 가족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내 성공을 거둔다. 그가 그토록 선망해 마지않았던 볼티모어 골드먼들의 실패가 그에게 작가로서의 성공을 열어준 셈이었다. 마커스는 사촌들 간의 경쟁에서 승리자가 되어 매력적인 여성 알렉산드라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작가로서도 성공의 길을 걷는다. 그의 인생 역시 영원한 행복 안에 머물게 되리라고 확신할 수 없다. 인간의 삶에서 불행은 언제나 예고 없이 밀어닥치기 때문이다. 인간의 삶에서 위기는 필연적이며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가 관건이다. 큰아버지 사울은 죽음을 앞두고 마커스에게 이야기한다. “……따지고 보면 그 일은 정말 많았잖니? 앞으로도 그 일들이 계속 있을 테지만 어쨌거나 우리는 계속 살아가야만 해. 불행은 피할 새도 없이 밀어닥치지. 사실 그 일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 정작 중요한 건 우리가 그 일들을 이겨내야 한다는 거야.” 삶에서 위기와 불행은 필연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끝내 좌초하지 않고 생을 지켜가는 것이 아닐까?사울 골드먼은 내 아버지의 형이다. 이제부터 이야기할 그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큰아버지는 ‘VIP’였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큰아버지를 지칭할 때마다 언제나 ‘VIP’라는 말을 사용했다. 큰아버지는 볼티모어에서 가장 신망이 두터운 로펌을 이끄는 변호사였고, 화려한 경력을 기반으로 메릴랜드 주의 중요한 소송을 도맡다시피 했다. 큰아버지는 볼티모어 시가 필립모리스를 상대로 의료비 청구소송을 제기했을 당시 주관 변호사였고, 선리지 사의 불법 판매사건도 맡아 승소했다. 볼티모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 변호사였고, 신문이나 TV에도 자주 등장했다. 큰아버지를 볼 때마다 내 어깨가 절로 으쓱해질 정도였다. 큰아버지는 첫사랑 여자와 결혼했다. 큰어머니는 어린 내 눈으로 보기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분이었고, 존스홉킨스 병원 암센터에 일하는 베테랑 의사였다. 큰아버지 부부의 아들 힐렐은 발랄한 성격에 머리가 대단히 총명한 소년이었다. 힐렐은 나보다 출생이 몇 달 늦은 동갑내기였고, 사촌간인 우린 친형제보다도 더 가깝게 지냈다.내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의 가장 멋진 순간들마다 큰아버지 가족이 등장했다. 어릴 때는 큰아버지 가족을 떠올릴 때마다 더없이 자랑스럽고 마음이 설다. 어린 시절 내내 큰아버지 가족은 내게 동경과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들은 늘 자신만만했고, 누구에게나 존경받았고, 더없이 행복해보였다. 힐렐과 우디 그리고 나는 사촌이기도 하지만 서로를 더없이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이였다. 내가 볼티모어 골드먼과 함께 한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우디는 언제나 우리 옆에 있었다. 1990년에서 1998년 사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축복받은 시간인 동시에 앞으로 벌어지게 될 비극이 어렴풋이 형태를 드러낸 시기이기도 하다. 열 살 때부터 열여덟 살이 될 때까지 힐렐과 우디 그리고 나는 결코 분리해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밀접한 사이였다. 우리 세 사람은 골드먼 사촌형제 갱단을 결성하고 이름을 이라고 붙였다. 맹세코 삼합회나 삼위일체를 흉내 낸 이름이 아니었다. 우리는 일반적인 사촌형제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의리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엄숙한 맹세와 함께 손가락을 칼로 살짝 째 피를 섞었다. 영원히 서로에게 충실하고, 끝까지 사랑하겠다는 서약이었다. 그 후,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긴 했어도 나는 그 시절을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했던 시기로 기억한다. 우리의 골드먼 이야기는 의신 축복을 받은 아메리카에서 더없이 행복했던 세 소년이 함께 써내려간 서사시였다. “알렉산드라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자네가 듀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방법을 동원했지? 듀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알렉산드라가 자네를 선택하게 만들어야 하는 거야. 우리는 흔히 사람이 개를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개에게 결정권이 있어. 개가 사람을 주인으로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한다는 뜻이야. 듀크 녀석은 자네를 선택했어. 알렉산드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알렉산드라가 자네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관계를 회복할 수는 없어. 내가 그루지야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해주겠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외롭게 살아가던 어느 미혼모가 조금이나마 생의 활력소가 되어주길 바라며 닥스훈트를 한 마리 구입하고 위스키라는 이름을 붙였어. 생각과 달리 미혼모는 위스키와 교감을 이루지 못했고, 도저히 함께 살 수 없는 지경이 되었지. 미혼모는 위스키를 자연스럽게 떼어낼 방법이 없자 극약처방을 내렸어. 대문 밖에 개를 결박해놓고 온몸에 휘발유를 뿌린 다음 불을 붙인 거야. 온몸에 불이 붙은 개는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길길이 날뛰다가 고삐를 끊고 집 안으로 달려 들어갔어. 미혼모는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들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지. 허름한 집은 금세 불이 나 전소되었고, 미혼모와 두 아이도 개와 함께 목숨을 잃게 되었어. 소방차가 불을 끄기 위해 달려왔지만 이미 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재만 남아 있었지. 듀크 녀석의 마음을 얻었듯이 알렉산드라가 자네를 선택하도록 만드는 수밖에 없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겠나?”
ITQ 파워포인트 2016
시대고시기획 / IT수험교재팀 (지은이) / 2022.03.04
14,000원 ⟶ 12,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IT수험교재팀 (지은이)
파워포인트 2016을 기준으로 작성된 ITQ 한글 파워포인트 시험 대비서이다. 이 도서는 최신 출제 기준을 적용한 도서로 파워포인트 입문자도 혼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따라 하기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접 실습하면서 학습할 수 있다. ITQ 파워포인트 시험 문제를 작업별로 학습하고, 기본 예제, 기출 유형 문제, 모의고사 14회, 최신 기출문제 10회를 풀어봄으로써 ITQ 파워포인트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이 책의 구성 검정 안내 소스파일 다운로드 및 사용방법 Part 01 출제유형 분석하기 Chapter 00 전체 구성 디자인하기 Chapter 01 표지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2 목차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3 텍스트/동영상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4 표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5 차트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6 도형 슬라이드 만들기 Plus Page 알아두면 유용한 도형 만들기 Part 02 실전 모의고사 제01회 실전 모의고사 제02회 실전 모의고사 제03회 실전 모의고사 제04회 실전 모의고사 제05회 실전 모의고사 제06회 실전 모의고사 제07회 실전 모의고사 제08회 실전 모의고사 제09회 실전 모의고사 제10회 실전 모의고사 제11회 실전 모의고사 제12회 실전 모의고사 제13회 실전 모의고사 제14회 실전 모의고사 Part 03 최신 기출문제 제01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02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03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04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05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06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07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08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09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제10회 정보기술자격(ITQ) 기출문제 Part 04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 풀이 최신 기출문제 풀이이 책은 파워포인트 2016 프로그램을 사용한 ITQ 한글 파워포인트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도서입니다. 슬라이드별로 출제 유형을 구분했으며, 문제를 직접 실습하면서 작업 과정을 빠짐없이 살펴보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Part 1. 출제유형 분석하기’에서는 문제 풀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챕터 앞에 [작업 과정]과 [사용 기능 및 모범 답안 미리보기]를 수록했습니다. 또한, 작업별로 문제를 익힐 수 있도록 [기본 예제]와 [기출 유형 문제]를 수록하여 주요 기능들을 복습하고,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기능을 추가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험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14회와 [최신 기출문제] 10회를 통해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리더가 온다
피플벨류HS / 이호건, 엄민영 (지은이) / 2018.08.14
15,000원 ⟶ 13,500원(10% off)

피플벨류HS소설,일반이호건, 엄민영 (지은이)
조직을 이끄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든 리더들에게 그 해법을 제시한다. 조직의 핵심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온전히 하나의 팀으로 아우르고, 개개인에게 효율적으로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고 해도 스스로를 꼰대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밀레니얼 세대의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어느 리더라도 무능한 꼰대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이들이 다시 유능한 리더의 위상을 되찾게 하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차근차근 풀어 나간다. 끊임없이 변하고 흘러가는 세상에서 리더가 변화를 거부하고 온몸으로 막아선다면 이는 수레바퀴를 막는 사마귀처럼 무모한 일일 것이다. 흐르는 강물에는 저항하기보다 몸을 내맡기는 편이 좋다. 그래야만 세상을 즐기면서 관조할 수 있다.프롤로그 꼰대 탈출 프로젝트 004 1장 - 리더십이 위기다 인트로 X 세대 팀장들의 하소연 020 1. 리더십 위기의 시대 023 - 리더십은 언제, 왜 생겨났을까 - 리더 노릇 하기가 힘들어졌다 2. 리더의 딜레마 029 - 리더가 되면 더 피곤해진다 - 리더의 말발이 먹히지 않는다 3. 리더십 위기의 원인 037 - 구성원의 조합이 달라졌다 - 배운 대상과 적용 대상이 달라졌다 4. 이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044 - 요즘 젊은 세대는 ‘싸가지’가 없는 것일까 - 젊은 세대에게 기성세대의 규칙을 강요한다면 -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된다 2장 - 밀레니얼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인트로 밀레니얼 세대 팀원의 불만 056 1. 조직에서 세대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060 2. 세대별 특징과 성향 069 - 조직에서의 세대 구분 - 세대별 특징 및 성향 - 각 세대별 유형 구분 - 세대 구분 및 특성 분류 시 고려할 점 3.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알아보자 083 -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회현상 -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편견과 오해 - 밀레니얼 세대, 그들이 궁금하다 4.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리더십 과제 094 -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의 독특성 - 밀레니얼 세대를 이끌기 위한 리더십 과제 3장 - 리더십의 원리를 알아야 변용도 가능하다 인트로 X 세대 팀장과 밀레니얼 세대 팀원의 동상이몽 104 1. 리더십이 변하고 있다 107 - 어떤 리더십 스타일이 효과적일까 - 과거의 리더와 현대의 리더 - 보스와 리더의 차이 2. 리더십의 근본 원리와 변천 과정 118 - 리더십의 근본 원리와 목표 - 리더십의 변천 과정 3. 복종시킬 것인가, 따르게 만들 것인가 128 -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리더십은? 4장 - 새로운 세대에게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인트로 서로에 대한 기대가 다르다 136 1. 밀레니얼 세대는 자기중심적이다? 139 2. 밀레니얼 세대에게 좋은 직장, 좋은 상사 143 - 밀레니얼 세대에게 좋은 직장이란? - 밀레니얼 세대에게 좋은 상사란? 3. 밀레니얼 세대를 둔 리더의 역할과 책임 151 4.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 156 5장 - 밀레니얼 세대에게 존경받는 리더 되기 인트로 부하 직원에게 존경받는 비결은? 162 1. 밀레니얼 세대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수용하자 165 2. 용서 안 되는 리더 vs. 따르고 싶은 리더 168 - 용서 안 되는 리더 - 따르고 싶은 리더 3. 밀레니얼 세대에게 존경받는 리더 179 6장 - 밀레니얼 세대를 춤추게 하라 인트로 서로 다른 인생 목표와 행복의 기준 188 1. 밀레니얼 세대는 동기부여가 안 된다? 191 2. 동기부여란 무엇인가 194 - 동기부여란? - 내재적 동기부여와 외재적 동기부여 3. 밀레니얼 세대에게 적합한 동기부여 방법 200 -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동기부여의 원칙 -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동기부여 방법론 7장 - 밀레니얼 세대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라 인트로 카톡으로 청첩장을 보내다니! 212 1. 밀레니얼 세대는 인간적인 교류를 싫어한다? 215 2. 밀레니얼 세대는 어떻게 소통할까? 219 - 소통이란 무엇인가? - 소통이 어려운 이유 3. 밀레니얼 세대와 열린 소통하기 230 8장 -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인트로 비정상회담 : 지금까지의 직장, 앞으로의 직장 242 1.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조직문화 246 2.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위한 준비 253 - 리더 개인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 조직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3. 미래 세대를 위한 과제 261 에필로그 늙어감에 저항하라! 275“무능한 꼰대가 될 것인가, 유능한 리더가 될 것인가” 밀레니얼 세대를 하나의 팀으로 아우르는 새로운 리더십을 만나다! 책 『새로운 리더가 온다』는 조직을 이끄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든 리더들에게 그 해법을 제시한다. 조직의 핵심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온전히 하나의 팀으로 아우르고, 개개인에게 효율적으로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고 해도 스스로를 꼰대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밀레니얼 세대의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어느 리더라도 무능한 꼰대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이들이 다시 유능한 리더의 위상을 되찾게 하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차근차근 풀어 나간다. 끊임없이 변하고 흘러가는 세상에서 리더가 변화를 거부하고 온몸으로 막아선다면 이는 수레바퀴를 막는 사마귀처럼 무모한 일일 것이다. 흐르는 강물에는 저항하기보다 몸을 내맡기는 편이 좋다. 그래야만 세상을 즐기면서 관조할 수 있다. 오늘도 악전고투하고 있을 이 땅의 수많은 리더들이 이 책을 통해 젊은 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근래에 들어 “위기의 리더십”이라는 말이 자주 들려온다.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사건이 된 이전 정권의 몰락에서 보았듯이 정치권을 비롯하여,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즐비한 골목 상권까지 모든 분야에서 ‘흔들리는 리더’들의 한숨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그 원인이야 무척 다양하겠지만 특히 사업 경영이라는 차원에서 보았을 때는 리더 자신에게 먼저 문제를 찾을 수 있다. 고용 문화는 급격히 변하고 있음에도 이를 따라가려는 노력이 부족하거나, 앞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인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리더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유능한 리더로서 조직을 이끌어도 모자랄 판에, 무능한 꼰대로 낙인이 찍히기도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책 『새로운 리더가 온다』는 조직을 이끄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든 리더들에게 그 해법을 제시한다. 조직의 핵심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온전히 하나의 팀으로 아우르고, 개개인에게 효율적으로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고 해도 스스로를 꼰대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밀레니얼 세대의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어느 리더라도 무능한 꼰대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이들이 다시 유능한 리더의 위상을 되찾게 하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차근차근 풀어 나간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오늘날 조직 리더가 겪는 리더십 위기에 대해서 논한다. 2장에서는 조직의 핵심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살펴본다. 3장과 4장에서는 리더십의 근본 원리와 새로운 리더십의 관점을 설명한다. 5장부터 7장까지는 새로운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한 세부 지침으로 마음가짐, 동기부여, 소통의 기술을 다룬다. 마지막 8장에서는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각 장은 세대 차이로 인해 조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여기서는 베이비부머 세대인 ‘B 상무’, X 세대인 ‘X 팀장’, 밀레니얼 세대인 ‘M 대리’, Z 세대인 ‘Z 사원’이 등장하여 자기 세대를 대변한다. 이를 통해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도 비슷한 사례나 경험이 있는지를 독자 스스로 떠올려 보게 하면서, 책 내용에 더욱 몰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이는 시간과 공간의 불가역성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빛나는 통찰이다. 제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했다 할지라도 흘러간 세월은 되돌릴 수 없고, 과거와 동일한 삶의 방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가고 세상의 공기는 변하고 있다. 『 장자莊子』에는 ‘당랑거철螳螂拒轍’이라는 고사성어가 나온다. 수레바퀴를 사마귀가 막는다는 뜻으로 감당하지 못할 상대에게 무모하게 덤비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경고다. 끊임없이 변하고 흘러가는 세상에서 리더가 변화를 거부하고 온몸으로 막아선다면 이는 수레바퀴를 막는 사마귀처럼 무모한 일일 것이다. 흐르는 강물에는 저항하기보다 몸을 내맡기는 편이 좋다. 그래야만 세상을 즐기면서 관조할 수 있다. 오늘도 악전고투하고 있을 이 땅의 수많은 리더들이 이 책을 통해 젊은 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리더십 파워의 원천은 주로 그가 가진 지위나 전문성으로부터 출발한다. 높은 지위에서 파생되는 공식적인 권한이나 보상 권한 등은 리더가 부하 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힘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지위가 높은 사람의 말을 더 따르려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힘의 원천은 전문성이다. 사람들은 지식이 많거나 정보력이 탁월한 사람을 우러러보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원래 자신보다 아는 게 많거나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지 못한다. 이는 지위로부터 주어지는 공식적인 권한과는 별개로 개인의 능력과 지혜로부터 생기는 이른바 지적 권력이다.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다. 부하 직원은 동일한 직급의 리더라 하더라도 전문성이 뛰어난 리더의 말에 더 따르는 경향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Y 세대)는 이전의 X 세대 특성을 거의 그대로 수용하고 있지만 생활양식 면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X 세대가 개성이 강하고 목표의식이 뚜렷하지만 ‘우리’보다는 ‘나’만 아는 세대였다면 야구 모자를 쓰고 정장을 한 Y 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달리 밝은 가치관과 공동체의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컴퓨터 사용에도 능해서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거나 교환하며 오락을 즐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왔다. X 세대는 “나는 남과 다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차별적 특징을 의식적으로 강조했지만, Y 세대는 “나는 나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추구했다.
R로 하는 퀀트 트레이딩
에이콘출판 / 해리 조가코퓰러스 지음, 이민재 옮김 / 2017.10.31
33,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해리 조가코퓰러스 지음, 이민재 옮김
실무에서 투자 업무를 수행하거나 관련 분야로 진출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R과 퀀트 분석.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통계 분석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활용해 최근 자산운용에서 널리 쓰이는 퀀트 분석을 수행하는 법을 배운다. 퀀트 투자에 필요한 통계이론과 R 사용법을 기초부터 설명해 퀀트 분석에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R을 접하는 사람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1장. 개요 __목표 __금융 시장과 금융 상품 __트레이딩 전략 __고빈도 매매 __주문장 __거래 자동화 __데이터 구하기 __요약 2장. 거래 도구 __R 언어 __R 시작 __c() 객체 __matrix() 객체 __data __list() 객체 __new.plot() 함수 사용하기 __함수형 프로그래밍 __R에서 함수 작성 __분기와 반복 __추천하는 스타일 가이드 __상관관계 예제 __요약 3장. 데이터 작업 __R로 데이터 불러오기 __R에서 패키지 설치 __데이터의 저장과 전달 __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 추출 __데이터베이스 접근 __dplyr 패키지 __xts 패키지 사용 __quantmod 패키지 사용 __quantmod로 그래프 그리기 __ggplot2로 그래프 그리기 __요약 4장. 기초 확률 통계 __통계란? __모집단과 표본 집단 __R에서 중심 극한 정리 __비편향성과 효율성 __확률 기초 __확률 변수 __확률 __확률 분포 __베이즈와 빈도학파 접근 __동전 시뮬레이션 __RStan 사용 __요약 5장. 중급 확률 통계 __무작위 과정 __주가 분포 __정상성 __urca를 이용한 정상성 확인 __정규성의 가정 __상관관계 __데이터 필터링 __R구조식 __선형 회귀 분석의 선형성 __변동성 __요약 6장. 스프레드, 베타, 리스크 __주식 스프레드 정의 __보통 최소 제곱법과 전체 최소 제곱법 __스프레드 구성 __신호 생성과 검증 __스프레드 거래 __리스크 고려 __수익 곡선에서 발견할 수 있는 추가 사항 __전략 특성 __요약 7장. Quantstrat를활용한 백테스팅 __백테스팅 방법 __blotter와 PerformanceAnalytics __초기 설치 __첫 번째 전략:단순한 추세 추종 __첫 번째 전략 백테스팅 __성과 평가 __두 번째 전략: 누적 Connors RSI __평균 회귀 전략 평가 __요약 8장. 고빈도 데이터 __고빈도 호가 __호가 간 도착 시간 __유동성 국면 확인 __마이크로 가격 __분포와 자기 상관 __highfrequency 패키지 __요약 9장. 옵션 __옵션의 이론 가치 __옵션의 역사 __옵션의 가치 __옵션 거래 데이터 살펴보기 __내재 변동성 __요약 10장. 최적화 __동기를 유발하는 포물선 __뉴턴법 __무작위 대입법 __R 최적화 순서 __곡선 맞춤 예제 __포트폴리오 최적화 __요약 11장. 속도, 테스트, 리포팅 __실행 시간 개선 __R코드 벤치마킹 __Rcpp 솔루션 __Rinside로 C++에서 R 호출 __testthat으로 단위 테스트 작성 __knitr을 이용한 문서화 __요약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통계 분석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활용해 최근 자산 운용에서 널리 쓰이는 퀀트 분석을 수행하는 법을 배운다. 퀀트 투자에 필요한 통계 이론과 R 사용법을 기초부터 설명해 퀀트 분석에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R을 접하는 사람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금융 데이터를 가지고 트렌드 팔로잉(trend following) 전략과 평균 회귀(mean reverting) 전략을 구현해봄으로써 퀀트 투자를 체험해 본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실무에서 퀀트 투자 업무를 수행하거나 향후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자 R과 퀀트 분석을 배우려는 독자에게 적합하다.
중단기 新HSK 단어장 1-3급
에스티유니타스 / 남미숙 (지은이) / 2020.06.15
9,500원 ⟶ 8,550원(10% off)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남미숙 (지은이)
신HSK 1-3급 600단어를 15일 만에 집중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중단기 新HSK 단어장’ 시리즈 베스트 1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재미있는 만화와 각종 자동 연상 암기 장치를 통해 쉽고 빠르게 단어를 익힐 수 있다. 더 시원시원한 활자와 강화된 신HSK 시험 꿀팁 등의 알찬 구성으로 최소 30일 이상 걸리는 단어 학습을 15일 만에 끝내 보자.DAY 01 가족이 최고야! - 호칭 / 관계 DAY 02 출근이냐? 외출이냐? - 기상 / 외출 준비 / 날씨 ★ DAY 03 오늘은 신나는 불금! - 시간 관념 DAY 04 여행 갈 때 뭘 타고 가지? - 여행 / 교통 수단 ★ DAY 05 헤매지 말고 물어보자! - 길 찾기★ 기출 표현 신HSK 3급 시험에 꼭 나오는 짝꿍 표현 DAY 06 설레는 소개팅! - 인물 소개 / 감정 표현 ★ DAY 07 두근두근 데이트! - 만남 / 연애 ★ DAY 08 맛집의 숨은 비밀은? - 식품 / 요리 ★ DAY 09 어머, 이건 사야 해! - 쇼핑 / 가격 DAY 10 집안일은 끝이 없어! - 집안일 / 인테리어 ★ 기출 표현 신HSK 3급 시험에 꼭 나오는 짝꿍 표현 DAY 11 공부는 열심히! - 수업 / 학교 생활 DAY 12 오늘의 뉴스는? - 시사 / 상식 / 대중문화 DAY 13 슬기로운 회사 생활 - 취업 / 업무 ★ DAY 14 넌 취미가 뭐니? - 취미 / 여가 생활 DAY 15 아프지 말자! - 병원 / 건강 / 자연 기출 표현 신HSK 3급 시험에 꼭 나오는 짝꿍 표현 Daily Test 정답[이 책의 특징] 1. 600단어로 끝내는 신HSK 3급 합격 15일 초집중 프로젝트 신HSK 1-3급 시험은 기초 문법 내에서 출제되므로 1-3급 필수 단어 600개만 공부해도 합격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단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단어장은 신HSK 3급을 목표로 하는 초급 학습자들이 단기간에 600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신HSK 3급 합격 15일 초집중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습니다. 『중단기 新HSK 단어장』 시리즈 베스트 1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최신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3급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상황을 15개의 테마로 분류하고, 하루에 40단어씩 15일 만에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신HSK 3급 시험에서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문장들을 엄선하여 예문으로 재구성하였기 때문에, 단어 학습과 동시에 문장 출제 유형을 미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많이 나오는 문장은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이기 때문에 회화 실력도 함께 향상시켜 줍니다. 2. 더 시원시원하고 알찬 구성! 보강된 신HSK 시험 꿀팁과 빈출 ★표 한자가 어렵다고 느끼는 학습자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시원시원한 활자로 눈의 피로와 학습 부담을 확 줄였습니다. 더불어 신HSK 1타 강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남미숙 선생님이 현장 강의를 통한 수험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신HSK 시험 꿀팁을 대폭 추가했습니다. 시험 점수를 쑥쑥 올려주는 <신HSK 3급 출제 포인트>와 <중국어 고수 되기>로 단어와 더 친해지고, 각 DAY의 단어를 품사별로 정리한 <기출 어휘, 품사별로 다시 모여!> 코너에서 배운 단어를 한 번 더 복습하세요. 또한 3급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빈출 테마와 중요 단어, 최중요 단어에 ★표를 추가하여, 시험 직전에 중요한 것부터 우선순위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웃음이 절로 나는 만화 스토리로 테마별 핵심 단어 연상 암기 하루 공부를 시작할 때는 머리를 비우고 만화를 먼저 펼쳐 보세요. 각 DAY의 핵심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는 카툰을 보면서 단어의 뜻을 유추해 보세요. 혹시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만화 아래에 단어의 한어병음과 뜻이 적혀 있으므로, 뜻을 보면서 만화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만화 스토리와 함께 그 단어들이 이미 당신의 머릿속에 들어 있습니다. 4. 쉽고 재미있는 연상 암기법 총동원 한 번만 읽어 봐도 저절로 단어 뜻이 외워지는 암기팁, 단어 뜻과 활용법이 바로 파악되는 단어 조합과 재미있는 연상 암기 삽화까지! 모든 연상 암기법을 총동원하여 1-3급 600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중국어 MP3, 중한 동시 녹음 MP3 2버전 무료 다운로드 및 「INDEX 핸드북」 제공 이 책에 들어 있는 600개의 표제 단어와 뜻, 중국어 예문과 해석까지 모두 녹음된 중한 동시 녹음 MP3와 중국어 MP3를 중단기 홈페이지(china.conects.com) 상단 [무료 서비스] 메뉴의 ‘교재 MP3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1-3급 600단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보고 외울 수 있는 「INDEX 핸드북」이 ‘책 속의 책’으로 함께 제공됩니다. 단어를 눈으로 보고 익히는 것을 넘어서 기출 단어와 예문을 원어민 강사의 정확한 발음으로 듣고 이해하는 연습을 통해, 독해, 듣기, 회화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보세요.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신HSK 3급에 도전하고자 하는 수험생 - 시험에 관계없이 중국어 단어 구사력을 늘리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1. 하루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담 없이 만화를 보고 중국어 단어를 확인합니다. 2. 해당 DAY에 익혀야 할 단어들을 입으로 소리 내어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체크합니다. 3. 중국어 녹음 MP3를 들으면서 잘 안 들리는 단어를 체크합니다. 4. 2, 3번에서 체크한 단어와 ★★ 표시, ★ 표시된 중요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 5. 다시 한 번 MP3를 들으면서 여전히 안 들리는 부분이 있는지 체크합니다. 6. <Daily Test>를 풀어 보고 부담 없이 <그림으로 한 번 더 복습하는 중점 어휘>를 읽어 봅니다. 7. <기출 어휘, 품사별로 다시 모여!>에서 외운 단어를 품사별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8. 얇고 가벼운 「INDEX 핸드북」을 항상 들고 다니며 MP3를 듣습니다. 처음에는 중한 동시 녹음 MP3로 단어와 뜻을 모두 확인하고, 본책을 학습한 후에는 중국어 MP3를 들으며 우리말 뜻을 떠올려 보세요. 9. 시험 보러 가기 전에는 반드시 DAY5, 10, 15 뒤에 있는 <시험에 꼭 나오는 짝꿍 표현>과 본문에 있는 시험 꿀팁들을 확인하세요!
단독주택 리모델링 무조건 따라하기
한국경제신문 / 이종민 글 / 2016.06.03
20,000원 ⟶ 18,0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집,살림이종민 글
주거공간은 늘 내 몸과 함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비전공자들도 생각보다 이미 많이 알고 있다. 특별히 집에서 오랫동안 살림을 살아오신 분들은 집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다만 이것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를 모를 뿐이다. 이 책은 주거에 대해서도 내 생애 단 한 번의 공간, 아름답고 행복하게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기존의 멋진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첨가된 출간된 인테리어, 건축도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내 집을 공사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부분만을 상세히 설명한 점이 장점이다. 집에 대한 관심은 전보다 높아졌지만 내가 상상하는 집을 만들기 위해 고가의 가구와 소품을 구입해 채우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하나같이 똑같은 우리나라 집 구조 탓에 큰 맘 먹고 인테리어 공사를 결심하지만 높아진 눈을 만족시키려면 어마어마한 비용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해 그토록 원하던 ‘내 집 만들기’를 실현하는 주인공이 되어 보자.책을 내면서 Part Ⅰ 리모델링 설계단계 01 현장 실측과 사진 촬영 1. 현장 실측 2. 현장 실측 사진 첨부 02 내·외부디자인 계획 1. 소비자의 요구사항 | 시공사례 | 진주시 하대동 주택(2차 설계 제안서) 2. 인체/가구/가전 제품의 치수 3. 내부디자인 4. 외부디자인 03 리모델링 설계과정 1. 최종설계도서 작성 2. 마감재 선정 3. 시방서 작성 4. 견적서 작성 5. 공정표 확인 04 공정이야기 1. 철거/가설/구조보강공사 2. 창호공사 3. 상/하수도 4. 냉/난방환기 5. 조적공사 6. 미장공사 7. 방수공사 8. 전기공사 9. 금속유리공사 10. 단열공사 11. 도어공사 62 12. 목공사 62 13. 도장공사 14. 타일공사 15. 도배공사 16. 바닥공사 17. 가구공사 18. 조명공사 19. 위생기구 20. 외부공사 05 완공 전·후 사진(before & after) Part Ⅱ 리모델링 시공과정 Chapter 01 기초공사 01 철거/가설/구조보강공사 1. 도면 2. 견적서 및 견적방법 3. 재료 및 시공 DIY Tip 02 창호공사 1. 도면 2. 견적서 및 견적방법 3. 재료 및 시공 DIY Tip 03 상/하수도 1. 도면 2. 견적서 및 견적방법 3. 재료 및 시공 DIY Tip 04 냉/난방환기 1. 도면 2. 견적서 및 견적방법 3. 재료 및 시공 DIY Tip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까치 / 싯다르타 무케르지 지음, 이한음 옮김 / 2011.07.01
25,000

까치소설,일반싯다르타 무케르지 지음, 이한음 옮김
5,000년 넘게 인간과 함께 존재해온 암과 그 암의 정복을 위해서 싸워온 모든 인간들의 역사. 종양학자이자 의사로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암과 암에 걸린 환자들을 지켜본 싯다르타 무케르지의 첫 번째 저작이다. 미국에서 발간 즉시 수많은 화제를 낳았으며, 언론의 대대적인 찬사를 받았다. 또한 「뉴욕 타임스 북 리뷰」와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들을 만나면서, 과연 암은 우리에게서 떼어낼 수 없는 존재인지, 우리가 암을 정복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느낀 무케르지는 도대체 암이 무엇인지, 즉 암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한다. 저자는 때로는 자신이 직접 치료한 암 환자들의 실화를 통해서, 때로는 암 자체의 역사를 통해서, 암에 관한 모든 것을 하나하나 해부한다. 더불어 수많은 의사들과 환자들이 벌인 암과의 전쟁을 통해서 여러 가지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암과 관련된 유전자나 DNA, 병명과 약물의 이름들로 가득한 현학적인 책이 아니다. 기존에 우리가 접했던 암에 관한 책들이 암을 이기는 법, 치료하는 법, 극복하는 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이 책은 암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암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최초이자 최고의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저자의 말 머리말 제1부:“검은색의, 끓지 않는” 제2부:성급한 전쟁 제3부:호전되지 않으면 내 삶을 끝내줄래요? 제4부:예방이 곧 치료 제5부:“우리의 정상 자아의 일그러진 형태” 제6부:오랜 노력의 결실 아토사의 전쟁 감사의 말 주 용어 설명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역자 후기 인명 색인2011년 퓰리처상 일반 논픽션 부문 수상! 2010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논픽션 부문 “올해의 책” 선정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5,000년 넘게 인간과 함께 존재해온 암과 그 암의 정복을 위해서 싸워온 모든 인간들의 역사! 종양학자이자 의사로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암과 암에 걸린 환자들을 지켜본 싯다르타 무케르지의 이 첫 번째 저작은 미국에서 발간 즉시 수많은 화제를 낳았으며, 언론의 대대적인 찬사를 받았다. 또한 「뉴욕 타임스 북 리뷰」와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들을 만나면서, 과연 암은 우리에게서 떼어낼 수 없는 존재인지, 우리가 암을 정복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느낀 무케르지는 도대체 암이 무엇인지, 즉 암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한다. 저자는 때로는 자신이 직접 치료한 암 환자들의 실화를 통해서, 때로는 암 자체의 역사를 통해서, 암에 관한 모든 것을 하나하나 해부한다. 더불어 수많은 의사들과 환자들이 벌인 암과의 전쟁을 통해서 여러 가지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암과 관련된 유전자나 DNA, 병명과 약물의 이름들로 가득한 현학적인 책이 아니다. 기존에 우리가 접했던 암에 관한 책들이 암을 이기는 법, 치료하는 법, 극복하는 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이 책은 암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암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최초이자 최고의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앞으로도 암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가 암과 함께할 미래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해박하고 결코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하는 이 친절한 책처럼 질병의 과학과 시를 우아하게 엮은 저작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다.” ―앤드류 솔로몬, 「한낮의 우울」의 저자 2010년에 전 세계에서 700만 명 이상이 암으로 죽고, 전 세계인의 약 15퍼센트는 암 때문에 사망할 것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암이 심장병을 넘어서 가장 흔한 사망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암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종양학자이자 의사인 싯다르타 무케르지는 종양학 전임의로 일하면서, 암이 그의 삶 전부를 소진시키고, 그의 모든 대화와 모든 생각에 스며들었음을 느낀다. 그는 의사인 자신에게 암이 깊이 빠져들게 되는 것이라면, 그의 환자들에게 암은 그들의 삶 자체를 지워버리는 것임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무케르지는 암에 관한 더 크고 끊임없는 의문들을 느낀다. 암은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암과의 “전쟁”에서 지금 우리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끝은 있을까?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이 책은 이제 우리 곁에 너무나 가까이 존재하며, 누구도 피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질병이 된 암에 관한 이러한 근본적인 의문들에 답을 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제1부 “검은색의, 끓지 않는”에서는 백혈병과 실제 미라에서 발견된 첫 종양과 암을 접했던 초기 의사들인 히포크라테스나 갈레노스, 베살리우스와 베일리의 기록을 다룬다. 백혈병을 접했던 19세기 의사 존 베넷은 그것을 피의 곪음으로 설명한다. 피르호는 백혈병에 이름을 붙이고 그것을 세포 차원에서 기술한다. 그리고 1940년대에 시드니 파버는 화학물질을 통해서 백혈병과의 싸움을 시작하고 연이어 성공과 실패를 겪는다. 제2부 성급한 전쟁에서는 의학 연구의 요정 대모로 불리는 메리 래스커를 만난 파버의 암과의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함께, 베데스다의 연구소에서 이루어진 화학요법 치료의 발전 과정을 다룬다. 주브로드, 프레이레이치, 프레이의 화학요법 치료는 초기의 승리를 거두었고, 래스커주의자들은 국가 전체가 암과의 전쟁에 뛰어들도록 만들었다. 제3부 “호전되지 않으면 내 삶을 끝내줄래요?”에서는 수술을 통한 암 치료와 화학요법을 통한 암 치료가 번갈아서 나타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유방암 분야의 근치 유방절제술의 권위자 홀스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2 (한정판)
파인툰 / 비아 (지은이), 달슬 (원작) / 2024.12.27
36,000원 ⟶ 32,400원(10% off)

파인툰소설,일반비아 (지은이), 달슬 (원작)
카카오페이지 1억뷰의 화제작, 만화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의 단행본. 갑자기 일어난 버스사고. 눈을 떠보니 흰 눈처럼 하얀 피부, 솜사탕같이 달콤해 보이는 연분홍색 머리카락, 그리고 투명한 하늘색 눈동자의 미인이 되어 있었다. 분명히 낯설어야 할 이곳이, 기묘하게도 많이 들어본 것처럼 익숙했는데…….즐겨 보던 웹소설에 빙의한 서은서. 소설 속 ‘예레니카’가 되어 2회차 인생을 시작하려 하지만, 불행히도 그녀가 떨어진 시대는 피폐물로 진행될 부모님 세대였다. 미래의 비극을 막아보고자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결국 언니 대신 벨고트 황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마는데…….Chapter 외전 1Chapter 외전 2Chapter 외전 3Chapter 외전 4Chapter 외전 5Chapter 외전 6Chapter 외전 7Chapter 외전 8Chapter 외전 9Chapter 외전 10Chapter 외전 11“아버님, 저랑 결혼해 주세요!” 사고 후 눈을 뜨자 소설 속 세계였다.주인공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부모님 세대에 기다리고 있는 건 그야말로 초특급 시련뿐.미래의 비극을 막다 납치를 당한 것도 억울한데,마력 부적응으로 시한부 인생까지 얻게 됐다.이 모든 시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악당의 아빠’와 결혼하는 것!“아버님, 제가 꼭 구해 드릴게요.”“아니, 그 아버님 소리는 대체 왜 계속…….”“저만 믿으세요!”“…….”철벽 황제님께 선사하는,예레니카의 엉뚱발랄 청혼 로맨스![출판사 서평>]엉뚱발랄 사랑스러운 예레니카의 청혼 로맨스!카카오페이지 1억뷰의 화제작, 만화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단행본 발간! 갑자기 일어난 버스사고. 눈을 떠보니 흰 눈처럼 하얀 피부, 솜사탕같이 달콤해 보이는 연분홍색 머리카락, 그리고 투명한 하늘색 눈동자의 미인이 되어 있었다. 분명히 낯설어야 할 이곳이, 기묘하게도 많이 들어본 것처럼 익숙했는데…….“카르디어라니! 나도 참, 상상력이 풍부하다니까~”분명히 본 단어였다. 어디에서? 웹소설에서!!즐겨 보던 웹소설에 빙의한 서은서. 소설 속 ‘예레니카’가 되어 2회차 인생을 시작하려 하지만, 불행히도 그녀가 떨어진 시대는 피폐물로 진행될 부모님 세대였다. 미래의 비극을 막아보고자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결국 언니 대신 벨고트 황제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마는데…….“아버님, 저랑 결혼해 주세요!”과연 예레니카는 청혼에 성공하여 마력 부적응으로 인한 시한부 인생을 구하고, ‘악당의 아빠’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것인가.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 1
해나무 / 우르줄라 하우케 지음, 강혜경 옮김 / 2002.10.30
8,000원 ⟶ 7,200원(10% off)

해나무소설,일반우르줄라 하우케 지음, 강혜경 옮김
독일 라디오 방송에서 3년간 방송됐던 대본을 책으로 엮었다. 초등학생 아들과 국세청 공무원으로 일하는 아빠 사이에 오가는 35편의 대화로 이루져 있다. 빈부 격차와 남녀평등, 이웃간의 배려, 노인 문제,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유쾌한 톤으로 다루고 있다. 1991년 고려원에서 같은 제목으로 출판된 적이 있다. 2권은 24편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물려받은 유산과 성실한 자세로 일찍이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한 아빠는 때로 터무니 없고 맹랑하게 들리는 아들의 질문을 무시해버리지 않고 가능한 한 성의껏 대답하려 노력한다. '찰리'는 아들의 친구인데, 그 개의 아빠는 공장에 다니는 소위 '블루 칼라'이며, 찰리 누나는 페미니스트. 아들은 찰리 아빠와 찰리 누나의 이야기들에서 느낀 의문점을 질문하며 아빠와 이야기를 나눈다.아들|만약 다른 사람들이 날 저렇게 쫓아낸다면……아빠|넌 다른 집 정원 앞에서 저애들처럼 큰 소리로 떠들며 안 놀잖아, 그렇지?아들|저야 우리집에 정원이 있으니까요. 근데 아빠, 너무하시는 거 아니에요? 지금까지 이중 윤리들에 대해 얘기했는데……아빠|이중 윤리라고 하는 거야.아들|왜요? 여러 개 있으면 '들'을 붙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아빠|윤리에는 복수형이 없어, 항상 단수지.아들|……문법에서만 그렇겠죠.아빠|(성난 목소리로) 당연히 문법에서 그렇지. 다른 데서야 그런 게 어디 있냐? - 본문 14~15쪽 중에서 1권 가족은 뭉쳐야 한다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친절하기엔 너무 바빠 중독이 뭐예요? 별은 내 가슴에 우리 편 다른 편 정신적인 거리 자발적으로 하기! 병 주고 약 주고 비겁함의 정의 흉내내지 마세요 이렇게 쉬운걸! 평등에 대한 대가 애들도 다 알아요 우리가 모두 영웅이라면 선물의 효용 사과하지 마세요 너무 착해도 안 돼요 허락된 놀이 정직하게 사는 연습 우리에겐 너무 비싸! 그곳엔 누가 사나? 우울한 주제 명예라는 것 재미가 있어야지! 쓰기 전엔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문가의 권위 나가서 놀아라! 정말 좋은 기회 거짓말은 발이 길다 사랑은 얼마예요? 책임감 찰리 아빠가 늙으면 우리가 해야 할 일 표리부동 역자후기 2권 이중 생활 일상화된 공포 언어 혼란 엄마의 에어로빅 강습 그렇게 웃어보긴 정말 오랜만이야! 우선권 그건 당연해요 향기로 돈벌기 진짜 창피한 일! 내 말 잘 듣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 전성기 올바른 정신의 의무 '국가'라는 기업 돼지저금통 까만 양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진짜 유행 이웃은 어디에 있나요? 참는 게 최고! 에너지 낭비 피해자 칭찬이냐 꾸지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시와 진실 시간의 계명 역자 후기
한반도 평화의 국제정치학
오름 / 김성주 (지은이) / 2018.08.28
25,000

오름소설,일반김성주 (지은이)
한반도 문제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국제정치 이론적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자 노력했다. 우리 국민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는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해결되어야 하며, 평화로운 분단 해소 과정은 궁극적으로 남북한 평화통일로 이어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공감대를 어떻게 학문적으로 반영할 것인가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에 깔려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식인 셈이다.서장 전쟁, 평화 그리고 한반도 (김성주) 제1부 한반도 분단의 지속성과 변화 제1장 한반도의 분단과정: 미·소의 전시외교와 점령정책 (김성주) Ⅰ. 머리말 Ⅱ. 미·소 전시외교의 기본틀 Ⅲ. 연합국의 전시회담과 한국 문제 Ⅳ. 미·소의 한반도 점령정책 Ⅴ. 맺음말 제2장 한반도 분단의 구조화와 성격 (김성주) Ⅰ. 머리말 Ⅱ. 한반도 분단의 구조화: 한국전쟁 Ⅲ. 한반도 분단구조의 성격 Ⅳ. 맺음말 제3장 남북한관계의 변화와 대북정책의 특징 (조윤영) Ⅰ. 머리말 Ⅱ. 분단의 구조화와 전쟁 Ⅲ. 1970년대 남북한관계 및 대남-대북정책 Ⅳ. 1980년대 남북한관계와 대남-대북정책 Ⅴ. 1990년대 남북한관계 및 대남-대북정책 Ⅵ. 2000년대 이후 남북한관계와 대남-대북정책 Ⅶ. 맺음말 제4장 시스템이론으로 본 남북관계 (박영자) Ⅰ. 머리말 Ⅱ. 시각과 방법론: 시스템 다이내믹스 Ⅲ. 72년 남북관계 체계: 전략적 상호작용 I과 Ⅳ. 92년 남북관계 체계: 전략적 상호작용 II와 Ⅴ. 2000년 이후 남북관계의 시스템이론적 평가와 전망 Ⅵ. 2017년 한반도 국제환경 및 북한의 전략 Ⅶ. 맺음말: 닫힌 시스템의 상호주의 제2부 북핵 문제 제5장 북핵 문제의 기원, 현황, 주요 쟁점: 경로의존성 VS. 대안경로 (신대진) Ⅰ. 머리말 Ⅱ. 이론적 논쟁과 가설 Ⅲ. 경론의존성과 복합적 요인 Ⅳ. 사례분석: 핵·미사일 선군경로 Ⅴ. 맺음말 제6장 핵의 정치학: 청중비용이론과 북한의 특수성 (홍석훈, 나용우) Ⅰ. 머리말 Ⅱ. 북한 핵정책의 진화와 대외전략 Ⅲ. 북한 핵정책에 따른 한반도 정세 변화 Ⅳ. 맺음말: 북핵과 새로운 대북·통일정책 추진전략 제7장 북한 문제의 구조적 특징과 ‘억지·강요’의 이론적 분석 (박인휘) Ⅰ. 머리말 Ⅱ. 북한 문제의 구조적 딜레마 Ⅲ. 관여정책과 이론: 억지와 강요의 혼돈 Ⅳ. ‘억지-강요’ 전환의 구조적 한계 Ⅴ. 맺음말 제3부 한반도의 외교안보환경 제8장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역할과 향후 전망 (김현주) Ⅰ. 머리말: 한중관계 수립과 대중통일외교전략의 필요성 Ⅱ.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한중협력이 어려운 이유 Ⅲ. 한중협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쟁점들 Ⅳ. 중국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입장 Ⅴ. 맺음말: 대중통일외교방안과 향후 방향 제9장 한미동맹과 한중관계, 그리고 한반도 문제 (박인휘) Ⅰ. 머리말 Ⅱ. 국제질서 구조와 미중관계의 의미 Ⅲ. 미중관계와 동북아 Ⅳ. 미국과 중국의 대한반도 국가이익과 전략 Ⅴ. 안정적인 한미중관계를 위한 향후 과제 Ⅵ. 맺음말 제10장 유럽연합(EU)의 대북정책과 한반도 평화통일 (이종서) Ⅰ. 머리말 Ⅱ. 동·서유럽의 대북관계 역사: 의존과 갈등 Ⅲ. 유럽연합의 ‘신아시아 전략’과 대북접근방식의 변화 Ⅳ. 유럽연합의 대북정책 현황과 특징 Ⅴ. 맺음말 제4부 한반도 평화체제와 통일 제11장 통일 당위성에 대한 새로운 논의의 모색 (함규진) Ⅰ. 머리말 Ⅱ. 통일운동 및 통일교육의 현황과 국민의 통일의식 Ⅲ. 통일 당위성에 대한 기존 논의 Ⅳ. 새로운 통일 당위성 논의의 모색: 근본적 사회개혁으로서의 통일 Ⅴ. 맺음말 제12장 통일정책거버넌스: 국가-시민사회의 협력 필요성 (윤철기) Ⅰ. 머리말 Ⅱ. 이론적 배경과 분석틀 Ⅲ. 통일정책거버넌스의 실제와 문제점 Ⅳ. 맺음말 제13장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한 평화담론 구축과 평화협정 모색 (문인철) Ⅰ. 머리말 Ⅱ. 왜 우리는 그동안 ‘평화협정’을 체결하지 못했는가? Ⅲ. 왜 한반도 ‘평화협정’은 ‘평화담론’이 전제되어야 하는가? Ⅳ. 평화협정의 내용과 주요 쟁점, 이슈는 무엇인가? Ⅴ. 맺음말 제14장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지역 질서의 연계성 (채재병) Ⅰ. 머리말 Ⅱ.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접근 Ⅲ. 한반도 분단 갈등의 본질 Ⅳ. 한반도 평화통일의 본질 Ⅴ. 동북아 지역 질서와의 연계성 Ⅵ. 맺음말 색인 필자 소개 김성주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조윤영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신대진 성균관대학교 좋은민주주의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홍석훈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나용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박인휘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김현주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초빙교수 이종서 유럽연합정책연구소 원장 함규진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윤철기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문인철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채재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전쟁과 평화의 중심에 한반도가 서 있다.탈냉전 이후 30년이 지났지만,남북한은 아직도 정전체제로 대치하고 있으며,한반도의 분단 상황은 불확실한 개연성을 안고 있다.2차 대전 이후 같은 민족이면서 분단 상황에 놓였던 대표적인 국가들 중에서,이미 통일을 경험한 베트남과 독일을 제외하면한반도가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있다.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결코 평화 친화적이지 못하다.글로벌 테러, 이민자 문제, 신보호주의 무역 등 냉전 종식 이후지금까지 숨 가쁘게 진행되던 국제적 갈등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으나,미국, 중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지도자들은21세기형(型) 국가이기주의를 표방하고 있다.세계 최강대국들에 둘러싸여 동북아라는지리적 공간에 함몰되어 있는 한국의 경우,이처럼 국제자유주의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는 북한 문제 해결과평화통일의 모멘텀 확보가 더욱 여의치 않을 것으로 판단되었다.그러나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창출한‘판문점선언’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이러한 배경에서 여기 모인 집필자들은한반도 문제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을국제정치 이론적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자 노력했다.우리 국민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는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해결되어야 하며, 평화로운 분단 해소 과정은궁극적으로 남북한 평화통일로 이어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이러한 공감대를 어떻게 학문적으로 반영할 것인가 하는 것이바로 이 책에 깔려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식인 셈이다.-서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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