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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한국경제신문 / 사사키 케이이치 지음, 황선종 옮김 / 2017.0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사사키 케이이치 지음, 황선종 옮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카피라이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광고기획자이자 작사가이며 유명 강사인 저자가 지금까지 18년간 말과 글로 먹고 살아오면서 알아낸 자신만의 화술 비법을 모아,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서로 집필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만 78만 부가 팔리면서 3년 연속 비스니스서 Top10에 선정되기도 했던 초특급 베스트셀러 <전달의 기술>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비용도 노력도 가장 적게 들지만 가장 단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자 자신이 18년 동안 익힌 전달법 노하우를, 최단시간에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조리법으로 만들어 전하고자 하였다.프롤로그: 말습관이 바뀌면 당신의 인생도 달라진다 제 1장 / 완벽하게 몸에 익히자!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 인생이 술술 풀리는 전달법은 따로 있다 ‘예스’를 받아낼 가능성을 20~30% 끌어올린다 수많은 실천 사례를 읽으면서 몸에 익힌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 3단계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 실천 사례 ① 상대가 좋아하는 것 파악하기 ② 싫어하는 것을 피하도록 유도하기 ③ 선택의 자유 주기 ④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 채워주기 ⑤ 상대를 콕 집어 한정하기 ⑥ 팀워크화하기 ⑦ 감사하기 ‘노’를 ‘예스’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 강의 제 2장 / 완벽하게 몸에 익히자! ‘강한 말’을 만드는 기술 마음을 움직이는 말 조리법은 따로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인물은 ‘강한 말’을 갖고 있다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실천 사례 ① 서프라이즈 말 넣기 ② 갭 만들기 ③ 적나라하게 표현하기 ④ 반복하기 ⑤ 클라이맥스 만들기 ⑥ 숫자로 제시하기 ⑦ 조합하기 ⑧ 최고임을 내세우기 ‘강한 말’을 만드는 전달의 기술 강의 에필로그: 닫혀 있던 인생의 문을 열자“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마라. 말하기의 90%는 전달력에 달렸다.” 일본 90만 부 판매 초특급 베스트셀러 일본 최고 대화의 신이 알려주는 인생을 바꾸는 말습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의 전달법’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원한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순조롭게 풀리는 삶,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삶,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행복해지는 삶. 그런데 사소한 말습관 하나만 바꿔도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여기, 그것을 몸소 체험한 일본에서 최고의 ‘대화의 신’으로 통하는 저자의 책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이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카피라이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광고기획자이자 작사가이며 유명 강사인 저자는 지금까지 18년간 말과 글로 먹고 살아오면서 알아낸 자신만의 화술 비법을 모아,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서로 집필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만 78만 부가 팔리면서 3년 연속 비스니스서 Top10에 선정되기도 했던 초특급 베스트셀러 <전달의 기술>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과거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전달하는 데에 무척이나 서툰 사람이었던 저자는 ‘말에도 조리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뒤 인생이 180도로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성공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대화의 핵심 비법인 ‘말 조리법’을 착안해낸다. 비용도 노력도 가장 적게 들지만 가장 단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자 자신이 18년 동안 익힌 전달법 노하우를, 최단시간에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조리법으로 만들어 전하고자 한 것이다. 흔히 타고난 언어 감각이 있어야 말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저자는 맛있는 요리에 요리법이 숨겨져 있듯이 말에도 조리법이 따로 있으며, 연습 가능한 그 조리법만 제대로 알고 써먹을 수 있다면, 누구나 ‘대화의 신’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읽기만 해도 연습이 되고 몸에 배는, 단번에 활용 가능한 대화법의 완결판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은 매우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이라는 데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전달의 기술>에서 처음 독자적인 핵심 전달법을 공개한 뒤 강연과 방송 등을 통한 여러 문의가 쇄도했고, 그때 받은 질문들을 토대로 좀더 쉽게 말 조리법을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했다. 그렇게 말하기 기술을 완벽하게 몸에 익혀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읽기만 해도 연습이 되고 습관화되는 책을 재탄생시켰다. 저자는 딱 두 가지 핵심 기술만 제대로 알면 일상의 모든 순간에 통하는 말하기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과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이 그것이다. 첫 번째, 예스로 바꾸는 방식은 상대방으로부터 ‘노’라는 대답 대신 ‘예스’를 얻어낼 수 있는 전달법으로,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않고 상대방의 머릿속을 상상해 원하는 바와 일치하는 부탁을 만드는 7가지 방식이다. 두 번째 강한 말을 만드는 기술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을 울리는 인상적인 말을 만드는 전달법으로, 상품의 이름이나 광고 카피, 유행어, 나만의 명언 등을 만드는 데에 유용한 8가지 기술이다. 그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 포인트 ① ‘상대가 좋아하는 것 파악하기’를 사용하면 호감도 얻고 자신이 원하는 바도 이룰 수 있다. ② ‘싫어하는 것을 피하도록 유도하기’를 사용하면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사람조차 말을 듣게 할 수 있다. ③ ‘선택의 자유 주기’를 사용하면 강제로 시킨다는 느낌을 주지 않고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④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 채워주기’를 사용하면 만만치 않은 상대도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⑤ ‘상대를 콕 집어 한정하기’를 사용하면 자신만 선택되었다는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의도한 대로 일이 풀리기 쉬워진다. ⑥ ‘팀워크화하기’를 사용하면 동료 의식이 생겨 귀찮은 부탁도 들어주게 된다. ⑦ ‘감사하기’를 사용하면 은근한 신뢰 관계가 생겨 상대가 가볍게 거절하기 어려워진다.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포인트 ① ‘서프라이즈 말 넣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② 다른 것은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기억해두자. ‘갭 만들기’는 명언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③ ‘적나라하게 표현하기’는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자신을 드러내는 기술이다. ④ ‘반복하기’는 기억에 새겨지게 하는 매우 간단한 기술이다. ⑤ ‘클라이맥스 만들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술이다. ⑥ ‘숫자로 제시하기’는 95%의 사람이 모르는, 숫자로 설득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⑦ ‘조합하기’는 이른바 유행어 제조기로, 사회적인 붐을 일으키는 말을 만드는 기술이다. ⑧ ‘최고임을 내세우기’는 가게 진열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기술이다. 저자는 이 기술들을 일상에서 활용했던 실제 사례들을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따라 해보기 쉽게 상황별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밖에 ‘전달력 테스트’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말하기 실력을 체크할 수 있게 했고, ‘실황중계’라는 이름으로 독자들과 직접 활용법에 대해 소통했던 강연 내용을 그대로 실어 다시 한 번 복습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명함 크기의 말습관을 바꾸는 ‘핵심 전달법’을 수록,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상기할 수 있게 만들어뒀다. 읽는 순간부터 철저하게 몸에 밸 수 있도록 연습하는 구성으로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을 알려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통하는 전달의 기술 노하우 사소한 말습관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인생을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말’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는 공적인 직업을 가진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사소한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상해하면서 관계가 나빠지거나 결정적인 순간 원하던 방향과 다르게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종종 경험한다. 입시 및 취업 면접에서 답변만 제대로 했더라면, 데이트하던 그녀에게 말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면, 평소 부부 사이에 대화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꿨더라면… 이처럼 말에 대한 아쉬운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말 한마디로 무수히 많은 인생의 변화를 겪은 경험담들이 나온다. 저자가 찾아낸 전달의 기술을 사용했을 뿐인데, 극적인 말 한마디로 취업 면접에서 합격한 사연, 헤어질 뻔한 연인과의 관계를 회복한 사연, 업체와의 어려운 미팅에서 일을 성사시킨 사연, 안 팔리던 상품의 매출을 10배나 껑충 뛰게 만든 사연 등 사소한 말습관만 달리 했을 뿐인데도,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목격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전달법은 절대 복잡하고 거창한 기술이 아니다. 누구나 한번쯤 적용해볼 수 있는 아주 쉽고, 간단하고, 사소한 법칙들이다. 저자는 대화에 있어서 이 핵심적인 기술만 잘 적용한다면, 말 한마디에도 인생이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매일의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다보면, 그래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예스’라는 대답을 끌어내는 횟수가 많아진다면, 그것이 하루가 아니라 일 년, 이 년, 삼 년 계속 된다면, 당신이 생각하지도 못한 사이에 ‘말하는 대로’ 인생이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제 인생이 바뀌는 전달법 특별 수업을 들어보자. 연애든, 일이든 절대로 질 수 없는 일상의 승부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대화의 순간에서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통하는 기분 좋은 말하기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말을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가족과 의사소통을 할 때, 입사 면접을 볼 때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말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도 전달 방법에 따라 ‘노’가 ‘예스’로 바뀌는 것이다.전달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전달법을 익힐 수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뛰어난 사교성이나 타고난 언어 감각 같은 능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 간단하게 익힐 수가 없고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것이라며 자포자기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말에도 조리법이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조리법만 알면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것이다. 보통 언어 감각에 의존해서 말을 하지만, 조리법을 알면 더욱 능숙하게 말을 전달할 수 있다. 유능한 사람일수록 말 조리법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한다. P21~22 ‘노’를 ‘예스’로 바꾸고 싶다면 거쳐야 할 3단계가 있다.1단계: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무심코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했을 때 의도와는 달리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머릿속에 떠오른 것을 그대로 말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2단계: 당신의 부탁을 상대는 어떻게 생각할지, 또한 평소에 상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짚어보기 위해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해본다. 직접적으로 말해서 부탁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까를 생각한다. ‘예스’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 같으면 그대로 입 밖에 내어 말하면 되지만, ‘노’가 예상되면 그대로 말해서는 안 된다. 말을 꿀꺽 삼키고 상대에 대해 상상해보자. 무엇을 좋아하지? 싫어하는 건 뭘까? 여기에 힌트가 숨어 있다.3단계: 상대가 원하는 과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일치하는 부탁을 만든다.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해서 말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이때 상대에게 이로운 말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그만이다. P28~31 “죄송합니다만, 그 셔츠는 진열된 상품뿐입니다.”가게 점원이 이렇게 말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순간적으로 ‘그럼 이게 남은 물건인가?’, ‘많은 사람이 이걸 입어 봤겠네’ 같은 생각이 스쳐지나가지 않을까. 그런데 점원이 다음과 같이 권한다면?“인기가 좋은 옷이라 딱 한 벌 남았네요.”‘인기가 있는 옷이라면 나도 사고 싶은데’, ‘다행히 살 수 있겠구나’와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 어쩌면 부리나케 상품을 손에 쥐고 계산대로 갈 것이다. 똑같은 내용인데 전달법에 따라 상대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는 것이다. 반응이 이렇게 다른 것은 ‘상대가 좋아하는 것 파악하기’를 사용해서 말을 전달했기 때문이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면서 자신이 바라는 것도 이룰 수 있다. P34~35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아빠의 습관
대교북스캔 / 시미즈 가쓰히코 글, 지희정 역 / 2008.05.30
9,800원 ⟶ 8,820원(10% off)

대교북스캔육아법시미즈 가쓰히코 글, 지희정 역
아빠가 변화면 아이의 성적이 달라진다! 이 책은 더 나은 아이의 미래를 위한 아빠의 생활 습관 개선 제안서로, 아이의 성적 향상과 올바른 인격 형성을 위해서는 아빠의 생활 습관이 변화해야 함을 일러둔다. 저자는 많은 학교와 교육 관계자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빠의 생활 습관과 아이의 성적 향상의 관계를 짚어본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아빠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아이의 교육이나 집안 구조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했던 아빠들에게, 가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엄마 못지 않게 아빠의 생활 습관과 사회적인 관심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을 엿볼 수 있다. 프롤로그 아빠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하나 아빠가 정시에 귀가하면 아이의 성적이 올라간다 이야기하는 아빠가 아이와 친해진다 일주일에 3일은 집에서 식사해라|식사 시간에는 텔레비전을 꺼라|식탁에서 회사 이야기를 들려줘라 아이는 함께 고민한 만큼 성장한다 아이에게 열심히 하라고 말하지 마라|조금이라도 발전한 모습이 보이면 칭찬해 줘라|‘우리 아이’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해라|자녀와 함께 미래를 구상해라 아빠의 관심이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아이 앞에서 책을 읽어나 사전 찾는 모습을 보여라|아이와 함께 산책하라|직장에서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라|가끔은 자녀를 위해 휴가를 내라|평소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라 둘 아빠는 아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듀서다 공부방에도 아빠의 손길이 필요하다 식탁에서 공부를 시켜라|아이 방을 지나치게 멋지게 꾸미지 마라|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집을 새롭게 꾸며라 공부하는 아빠가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 책장에는 가족이 함께 좋아하는 책을 잘 보이게 둬라|아빠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줘라|일상을 통해 수학, 과학, 사회 교과를 가르쳐라|거실에 지구본과 연도표를 비치해라 아빠가 자주적인 아이를 만든다 벽에 부딪친 아이에게 바로 손을 내밀지 마라|아이에게 자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라|아이의 축구 경기나 피아노 대회에 매번 따라다니지는 마라|사회의 규칙이나 엄격함을 가르쳐라|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대상을 늘려라 셋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생활 습관 아빠의 바른 생활 습관이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저녁 식탁의 반찬 수를 늘려라|아빠가 먼저 좋은 식습관을 보여라|아침형 인간이 돼라|아침은 꼭 챙겨 먹어라 활동적인 아빠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아이와 함께 꾸준히 운동해라|야외 활동을 즐겨라 성실한 아빠가 보이지 않는 학력을 향상시킨다 아무리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켜라|돈 쓰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아빠도 절제해라|아빠가 먼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해라 함께 일하는 아빠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아들과는 주방 일을, 딸과는 세차를 함께해라|설교할 때는 먼저 꾸짖고 나중에 칭찬해라|중요한 일은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해라 넷 아빠는 사회의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 진행자다 아빠와 함께 보면 텔레비전도 좋은 교재가 된다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날을 만들어라|부모가 \'V칩\' 역할을 해라|텔레비전 뉴스에서 피해자의 감정을 가르쳐라 다양한 미디어를 접한 아이가 균형 있게 성장한다 아이와 함께 신문을 읽어라|라디오 뉴스를 함께 들어라|아이를 우리 집 기상 캐스터로 만들어라 아빠는 아이의 사회 선생님이다 아이의 감동, 흥미, 사고, 건강, 호기심을 중시해라|세상에 폭넓게 관심을 가져라|컴퓨터 사용법을 알려 줘라|휴대 전화 사용 규칙을 정해라|저널리스트나 의사와 같은 감각을 길러 줘라 다섯 수준 낮은 부모에서 탈출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빠가 되야 한다 급식비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라|부정적 말은 삼가라|무슨 일이든 아빠가 먼저 도전해라|아이에게도 아빠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줘라|하루 한 시간 이상 부부가 대화를 나눠라 아빠가 아이의 인격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과거의 자신과 아이를 동일시하지 마라|우리 아이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발견해 내라|27세가 된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봐라|아빠 자신이 ‘꿈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삶’을 살아가라 자신감 있는 아빠가 아이를 키운다 부모의 수입과 아이의 학력은 관계없다|실수나 실패를 속이지 마라|아빠의 좋은 습관이 자녀를 성장시킨다 에필로그 아빠의 좋은 습관 더 나은 아이의 미래를 위한 아빠의 생활 습관 개선 제안서 《아빠가 하면 효과 만점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아빠의 습관》이 대교북스캔에서 출간되었다. 《아빠가 하면 효과 만점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아빠의 습관》은 독서 교육과 경제 교육에 이어 출간된 ‘아빠 육아 시리즈’의 한 권으로 아이의 성적 향상과 올바른 인격 형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아빠들의 생활 습관을 바꿀 것을 제안하고 있다. ▶▷ 내용 소개 이제 잠만 자는 아빠는 그만, 지금은 슈퍼 대디의 시대다 한때 집안일과 경제 활동, 육아를 모두 책임지는 슈퍼 우먼을 요구하는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태교에서부터 대학 입시까지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 일명 ‘슈퍼 대디’들이 뜨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인 아버지상인 권위적이고 가부장적 모습에서 벗어나 가족의 생활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여 가족의 생활을 적극적으로 프로듀싱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이와 관련, 일본에서는 한 민간단체의 주도로 ‘육아 아빠 능력 검정’을 치렀다는 소직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빠가 정시에 퇴근하면 아이의 성적이 올라간다? YES! 아이는 아빠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해보고 아빠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교감을 나누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빠는 동료들과의 한잔이나 야근을 미루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는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또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시야가 넓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는 곧 높은 학업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아빠는 아이의 생활을 프로듀싱해야 한다 무조건 공부만 시킨다고 해서 아이의 성적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방 안에 몰아넣고 공부를 강요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빠의 역할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초등학생 때부터 들이는 것이 좋다. 성적이 향상될 수 있는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 아빠는 아이의 생활 전반에 관여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집의 구조를 변경하거나 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도 좋다. 일상생활과 학과 공부를 따로 떼놓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도록 집 안의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눈에 보이는 학력과 눈에 보이지 않는 학력 ‘눈에 보이는 학력’은 시험 점수 등으로 환산할 수 있는 듣고, 쓰고, 읽고, 계산하는 능력 등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학력’은 사고력이나 표현력, 상상력이나 집중력을 말한다.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추어야 한다.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습관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통해 과학이나 수학, 사회 등의 교과목을 학습시키려고 노력하면 이 두 가지 학력이 모두 향상될 수 있다. 아빠가 꼭 지켜야 하는 생활 습관 하나,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정시에 퇴근한다. 둘, 가정의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의 생활 전반에 관여한다. 셋, 아빠도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진다. 넷, 아이와 사회의 연결 다리가 된다. 다섯,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청매화 그림자에 밟히다
시선사 / 정숙 (지은이) / 2019.09.25
10,000

시선사소설,일반정숙 (지은이)
시인의 말 제1부 웬 생트집? 休火山이라예 희안한 제비라 카이예 홀딱 반하겠심더 달님이 체조하능기예 제바캉, 꽃뱀캉 사랑쿠는 거 자갈마당이 어덴공? 절시구! 좋다! 손톱 칼을 갈다 제2부 우포늪에서 미루나무와 담쟁이 참사랑 봄비 압력솥 꼬냑여자 숯 제3부 월광 소나타 연꽃 이슬 염주 눈물이슬 두부 시, 를 위한 광시곡 깊은 상처가 때론 빛을 키우는가 뿌리에도 땀방울이 있는가 초조 수련 어처구니 사랑 네 바다를 난 알고 있지 안동 간 고등어 제4부 갈대를 위하여 초경, 들장미 피어나던 날 첫 남자 코브라 바람다듬이질 소리 불의 심판 선풍기랩소디 어느 젓가락 장단을 위하여 밥그릇을 위해 물구나무서다 백지, 흰 어둠을 받쳐 들다 흰 소의 울음징채를 찾아 엘리베이터 사랑 제5부 소나무 꽁치 지구의 어깨 바람, 실 꿰지 못한 달맛이꽃 안개꽃, 흰 그늘 별들에게 아버지 연꽃들 콘트라베이스 깨진 접지 숟가락 섬 쪽지와 구멍 꼽추 난장이 밤바다가 날개 펼치면 달팽이 우화 갯바위 지하철 낙동강 당신의 추가 무거울 때면 제6부 인생 벽난로 연서 청매화 그림자에 ?히다 수묵화 한 점 봄, 설해목 햇살 사랑법 여름비 줄장미 다홍치마 외간에 중독되다 온라인으로 부쳐준다고 화간 그림자를 위한 파르마콘 풍등 얼음을 연주하다 신 남해금산 소금밭에서 봄바람과 깔깔춤 달, 특대 까우다 처용아내 치맛자락이 푸른 다리 아래서 수선하다 바보다들이질 연탄재를 차다 비무장지대 풋울음 잡다 꽃구경 시인의 산문 미니 인터뷰- 전지시집 [그가 날 흐느끼게 한다]에서 정숙
윤태식의 스타 바디 워즈
김영사 / 윤태식 지음 / 2018.01.02
18,000원 ⟶ 16,200원(10% off)

김영사취미,실용윤태식 지음
XTM <절대남자 2> 메인트레이너, On style <더 바디쇼 3: 마이 보디가드> 메인트레이너, Mnet <아이돌학교> 체육선생님 등 다양한 잡지와 CF, 방송 등의 매체에서 소개된 윤태식 트레이너가 최고의 남녀 스타들의 운동법과 생활 습관, 영양법 등을 담았다. 닮고 싶은 그 스타의 운동법과 바디 프로그램 전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공유가 평소에는 어떻게 운동하는 지 궁금한가? 촬영에 들어가면 하는 운동법이 궁금한가? 외국 공연이 많은 스타들이 호텔이나 집에서 하는 운동법이 궁금한가? 운동한다고 근육이 커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추천사 : 나를 위한 안전한 운동 하고 있나요? 프롤로그 : 들어가기 전 준비 자세 1.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2.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무기 3. 모르고 하면 정말 위험한 다이어트 4. 운동의 왕도, 근육을 알자 5. 스타들이 나와 다른 점을 찾아라 6. 여성들의 다이어트 워 7. 남성들의 다이어트 워 8. 직장인을 위한 다이어트 워 9. 스타 바디 운동법 실전편 10. 스타들의 전투 식량 - 다이어트 밥상 에필로그 공유, 현빈, 차승원, 이선균, 김지원, 공민지. 강민경 등 많은 스타들과 셀럽들이 찾는 스타들의 스타 트레이너 윤태식. 그는 XTM <절대남자 2> 메인트레이너, On style <더 바디쇼 3: 마이 보디가드> 메인트레이너, Mnet <아이돌학교> 체육선생님 등 다양한 잡지와 CF, 방송 등의 매체에서 소개되고 있다. 이 책에서 최고의 남녀 스타들의 운동법과 생활 습관, 영양법 등을 실명 그대로 찾아볼 수 있다. 저자는 몸을 완벽하게 건강하고 아름답게 바꾸기 위해서는 꼼수나 지름길은 없다고 분명히 말한다. 자신의 수많은 다이어트 경험담을 사진과 함께 털어놓으면서 쉬운 다이어트 방법 뒤에 숨은 진실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건강한 몸을 위해 과학적인 운동과 체계적인 식습관 및 생활 습관까지 완벽하게 나를 바꿔놓을 인생북. 당신이 부러워하고 닮고 싶은 그 스타의 운동법과 바디 프로그램 전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공유가 평소에는 어떻게 운동하는 지 궁금한가? 촬영에 들어가면 하는 운동법이 궁금한가? 외국 공연이 많은 스타들이 호텔이나 집에서 하는 운동법이 궁금한가? 운동한다고 근육이 커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 모든 궁금증이 <윤태식의 스타 바디 워즈> 한 권에서 다 해결된다. 남자 여자 스타들의 바디 시크릿이 대공개된다. 오늘 당신의 스타 오빠와 언니가 받는 운동법 그대로 집에서 운동한다. 남성과 여성, 6가지 체형에 따른 과학적인 맞춤 운동법을 모두 모았다! 여성 스타들에게는 반드시 뷰티 데이가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도 스타들은 몸매가 망가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조금씩 먹고, 몸에 좋은 것만 먹을 수는 없다. 그녀들도 사람이라 몸에 미안함을 느끼게 될 만큼 많이 먹은 날도 있고, 운동을 게을리 하는 날도 있다. 그럴 때는 뷰티 데이를 정해서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고,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한다. 그리고 운동 후 빼앗길 수 있는 수분 유지를 위한 피부 관리법도 따로 있다. 남성 스타들은 치팅 데이를 즐긴다. 매일 닭가슴살과 야채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만 먹을 수는 없다. 내 몸을 속이기 위해 3~4일에 한 번은 맛있고 먹고싶은 것을 제대로 챙겨 먹는다. 맛있게 먹고 살 안찌는 방법을 공개한다. 도대체 스타들은 타고 난 것일까? 노력해서 만든 것일까? 스타 중에서 비율 좋게 태어난 사람도 있지만, 사람이라 완벽하지 않고 그들만의 콤플렉스가 분명히 있다. 배우 공유에게도 고민이 있을까? 그는 중심부 운동을 집중해서 하고 있다. 몸을 더 강하게 만들고,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며 오래가기 위해 안쪽의 로컬을 먼저 채우고 있다. 그리고 여성스러운 라인의 대표 배우 김지원은 평소 움직임이 적고 체력이 강한 편이 아니어서 저중량으로 꾸준히 반복하는 운동 방법을 진행하고 있다. 체형 다른 차승원, 공유, 강성민, 공민지, 강민경, 김지원 등의 체형 특성과 운동법이 그대로 실려있다. 문제 체형별 해결 방법이 다르다. 살이 찌는 순서가 있고, 빠지는 순서가 있다. 팔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팔의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복근 운동만 한다고 뱃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내 생활이나 식습관, 유전에 따른 문제가 체형 문제가 다르듯 해결 방법도 다 다르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자, 꾸준히 따라하기만 하면 반드시 당신도 스타 바디로 살 수 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 직장이나 집에서, 자기 전 침대에서. 맨손으로 하는 모든 운동법 수록! 촬영 들어가면 밤낮없이 바쁜 배우들이나 해외 공연 가면 운동할 장소도 마땅치 않은 가수들은 쉴 때만 운동할까? 아니다. 그들은 집에서 운동을 하거나 호텔에서도 시간을 내어 컨디션 관리를 하며 운동을 하고 식이조절도 한다. 운동 안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하루 30분씩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별한 도구가 없이도 제대로 근육을 알고 힘을 쓸 수 있다면 반드시 몸이 변하고 당신의 인생도 함께 변한다. 맛없는 다이어트 식단은 가라! 저자와 저자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 먹는 일반식보다 맛있는 다이어트 밥상 레시피 김밥이 먹고싶어도 염분 많고 단맛 나서 건강 걱정된다면 맛은 그대로 살리고 저염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택하자, 닭가슴살 맛있게 먹는 법, 밀가루 없이 빵을 즐기는 법 등 요리 못하는 사람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건강 레시피를 알려준다. 스트레스 타파 운동법 브로마이드부터 저자 실연 홈트 동영상 QR코드까지!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소문내는 것이다. 그래야 유혹이 덜 들어온다. 만약 당신을 더 강하게 유혹한다면 그는 친구가 아닐 수도 있다. 벽에 브로마이드를 붙이고,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저자가 매일매일 따라할 수 있는 실연 홈트 동영상까지 선물로 준비했다. 이제 오늘부터 스타 바디로 사는 1인이 되어보자.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기
미디어숲 / 차이웨이 (지은이), 유연지 (옮긴이) / 2024.03.10
18,800원 ⟶ 16,920원(10% off)

미디어숲소설,일반차이웨이 (지은이), 유연지 (옮긴이)
멘탈이 약한 사람은 매사에 소극적이다. 마음이 단단하지 않으면 집단에 적응하기 위해 타인의 비위를 맞춰야 하고, 남의 시선과 남의 말에 신경 쓰고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해야 한다. 그러는 사이 자신의 삶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고 나답지 못하게 살 수밖에 없다. 게다가 늘 불안하고 걱정이 많다. 그러니 중요한 문제가 닥치면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 결정을 내려 줬으면 하고 내심 바란다. 타인이 자신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줄 뻔히 알면서도 부르면 나가고, 시키는 대로 하고, ‘친구니까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라며 속으로 합리화한다. 이렇게 유리 멘탈을 가진 청춘들을 위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작가가 51가지 깨달음을 선물한다. 그녀는 마음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나답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어떻게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면서 여성으로서 세계적 대기업의 임원 자리에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는지 그 비법을 공유한다. 내 이야기 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곁들여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자유롭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Prologue 내 삶의 주도권을 잡아라 PART 1 매사 우유부단하다면 목표가 없어서다 . 잘하는 일을 하면 이미 95%를 이긴 것이나 다름없다 . 중요하지 않은 결정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 엉뚱한 노력은 결국 나를 무너뜨린다 . 무의미한 것들에 노력을 허비하지 마라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는 게 맞을까 . 준비된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 . 일단 시작하면 희망이 생긴다 PART 2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 . 끼워 맞추기보다 나를 찾아오게 만들어라 . 피상적인 관계일수록 말을 최대한 아껴라 . 과시하는 사람 옆에는 친구가 없다 . 의미 없는 인간관계에 시간을 쏟지 마라 . 타인의 마음은 내 마음 같지 않다 . 돈 쓰는 것보다 어려운 마음 나누기 PART 3 ‘선’을 지키면 인간관계가 편안하다 . 관계의 ‘선’을 지켜야 호감을 얻는다 . 부정적 에너지가 몰고 오는 무서운 결과 . 거절은 빨리할수록 이롭다 . 타인의 삶에 왈가왈부하지 마라 . 사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 . 강한 사람은 강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 남과 비교하며 불행을 자초하지 마라 PART 4 원하는 삶의 방향은 어디인가 . 평범한 삶과 어중간한 삶 . 나에게 투자하는 것만큼 가장 확실한 투자는 없다 .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 타인의 기대는 타인의 몫이다 . 주머니는 가난해도 생각이 가난하면 안 된다 . 안정적인 삶만이 전부가 아니다 PART 5 바꾸고 싶다면 실행이 답이다 .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실행력 . 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싶은가 . 편안한 삶을 원한다면 자신에게 엄격해져라 . 유리 멘탈에서 다이아몬드 멘탈로 . 내 삶을 장악할 때 비로소 온전함을 느낀다 . 복잡한 세상에 맞서는 힘은 평온한 마음에서 나온다 PART 6 자율적인 사람이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 진정한 자유를 얻는 방법 . 야근을 한다는 것은 업무 효율성이 낮다는 증거 . 일찍 일어나는 것조차 해내지 못하는 당신에게 . 성공한 사람은 아침에 깨어 있다 . 휴대폰을 손에서 내려놓아라 . ‘빨리빨리’에 익숙해지면 삶의 즐거움을 놓쳐 버린다 . 당신의 삶은 결코 초라하지 않다 . 고독을 견디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PART 7 세상에 쉬운 인생은 없다 . 스스로 강해지는 법을 배워라 . 시련이 없는 삶은 없다 . 지쳤다는 건 성공이 바로 눈앞에 있다는 뜻이다 . 과시하는 사람에 대한 최대 반격은 무반응이다 . 길이 아무리 멀어도 혼자 걸어야 한다 .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조언 PART 8 행복은 인생의 본질을 빨리 깨닫는 사람의 것 .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능력 . 혼자서 잘 지내지 못한다면 사랑하지 마라 .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 친밀한 관계일수록 감정의 가스라이팅을 조심하라 . 누구도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남들이 세운 기준에 매달리지 않고 나답게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사는 법 ★★★★★ “유리 멘탈에서 다이아몬드 멘탈로” 삶의 주도권을 잡고 나답게 성공하는 51가지 독한 조언 “다른 사람의 머리로 자신의 삶을 판단하지 마라” 멘탈이 약한 사람은 매사에 소극적이다. 마음이 단단하지 않으면 집단에 적응하기 위해 타인의 비위를 맞춰야 하고, 남의 시선과 남의 말에 신경 쓰고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해야 한다. 그러는 사이 자신의 삶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고 나답지 못하게 살 수밖에 없다. 게다가 늘 불안하고 걱정이 많다. 그러니 중요한 문제가 닥치면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 결정을 내려 줬으면 하고 내심 바란다. 타인이 자신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줄 뻔히 알면서도 부르면 나가고, 시키는 대로 하고, ‘친구니까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라며 속으로 합리화한다. 이렇게 유리 멘탈을 가진 청춘들을 위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작가가 51가지 깨달음을 선물한다. 그녀는 마음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나답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어떻게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면서 여성으로서 세계적 대기업의 임원 자리에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는지 그 비법을 공유한다. 내 이야기 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곁들여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자유롭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삶의 목표, 인간관계, 자아관리, 직장생활, 연애 등을 포함해 유리 멘탈에서 벗어나 다이아몬드 멘탈로 거듭나는 비법과 삶의 지침을 8개의 장에 걸쳐 제시한다. 뭘 하든 내가 결정한 대로 가장 나다운 삶을 멋지게 살고 싶다면 저자의 뼈 때리는 조언을 가슴에 새겨보자. 당신의 인생에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남의 시선, 남의 말에 신경 쓰다가 인생을 망치지 마라 ∙늘 불안하고 위축되는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두려운가? ∙왕따가 될까 봐 거절하지 못하는가? ∙나쁜 관계를 끊지 못하는가? 독립적인 의견이 없는 사람은 수동적으로 살아간다. 자신의 삶을 온전히 통제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온종일 불안하다. 마음속에서 이런 불안을 물리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면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극성이 있어야 하고, 특히 다른 사람의 머리로 자신의 삶을 판단하면 안 된다. 내가 어떻게 평가될까를 걱정하며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기준으로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선택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또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는 얽매이지 말고, 부담이 느껴지는 상황을 만날 것 같더라도 도망치지 말고 자신감 있게 대처해야 하며, 자꾸 뒤로 물러서고 어딘가에 숨으려는 습관에 중독되어서도 안 된다.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하며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고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왔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그녀는 이 책에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직 독립적인 사고능력과 판단력을 기르지 못해 예기치 않은 좌절과 시련에 자꾸 움츠러드는 청춘들을 위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성장 처방전을 공개한다. 해결책은 간단하고 통찰은 깊은 51가지 독한 조언 하버드 대학에서 사람을 가난하게 만드는 9가지 원인을 발표한 적이 있다. 그 첫 번째 원인은 매사에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좀처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이었다. 무슨 음식을 먹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디로 놀러 갈지 등과 같은 사소한 문제에 사로잡혀 헛되이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점점 ‘가난’해진다. 저자는 이런 ‘선택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우유부단한 이유는 명확한 목표 없이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핵심을 꼬집으며, 현명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일의 순서를 정하고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간단하면서도 독자에게 깊은 통찰을 선물한다. 뼈 때리는 조언이 마음을 뒤흔들고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저자는 자유와 자율을 구분하고, 진정한 자유를 얻고 싶다면 자율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율이란 선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자유를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목적 없이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유와 자율의 관계를 연과 연줄의 관계로 설명한다. 연이 줄에 붙들려 통제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연줄이 있기에 더 높이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자율이라는 연줄이 사라진다면, 자유롭게 날던 연은 결국 추락하고 말 것이다. 이렇게 사람은 ‘내가 나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라는 안정감이 들면 매사에 자신감을 되찾고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8개 파트에 걸쳐서 자신이 직접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삶의 지혜를 안내한다. 다른 사람에게 나를 끼워 맞추기보다는 나를 찾아오게 만들고, 의미 없는 인간관계에 시간을 쏟지 않고, 관계의 ‘선’을 지켜 호감을 얻고, 차분하면서도 열정적이고, 성숙하면서도 세속적이지 않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자신의 멘탈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면서도 우아한 빛을 내뿜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문득 자신이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고 느끼는 독자라면 이 글을 통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젊을 때는 실수해도 괜찮다. 그러나 실수가 계속 이어지게 놔두면 안 된다. 시간은 짧고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허락된 시행착오의 기회가 몇 번이나 되겠는가? 시간의 유한함과 얼마나 빨리 흐르는지 잘 알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는 이들은 이미 자신을 채찍질하며 ‘성공적인 시도’를 시작한다. 사람들은 ‘관종’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관종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들이 너무 지나치게 자신을 과시하기 때문이다. 마치 ‘너희들에게는 없고 나한테만 있는 거야.’라는 뉘앙스로 우월감을 표출하는 태도 때문에 이를 지켜보는 사람은 자신이 ‘하찮은 존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한마디로 과시하는 행동의 이면에는 ‘내가 너보다 낫다’라는 생각, 남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깔려 있다.
전쟁과 역사 2
혜안 / 임용한 지음 / 2004.10.15
15,000

혜안소설,일반임용한 지음
삼국시대의 전쟁사를 다룬 책. 지은이는 역사와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쟁의 배경, 전쟁과 관련한 전략과 전술, 무기의 재료와 제작과정 등을 풍부한 그림자료와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과 2장은 장수왕의 백제 위례성 함락을 전후로 새롭게 나타난 전쟁양상의 변화와 삼국전쟁의 전개양상을, 3장은 고구려와 수·당의 투쟁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4장은 삼국 중 가장 약한 나라였던 신라가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 대해, 5장은 후삼국시대의 견훤과 왕건의 대충돌에 대해 다룬다. 전체적으로는 시대순으로 구성되었지만, 지은이는 1장에서 3장까지는 주로 고대 전투의 실제 양상을, 4·5장은 인간, 특히 전쟁을 이끄는 지도자와 정치체제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설명해 나간다. 지은이는 앞으로 전쟁의 역사 -'삼국편'에 이어 '고려편'도 펴낼 계획이라고.1권 Ⅰ.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1. 새로운 사회. 새로운 군대 2. 활과 창과 기병의 나라 3. 전투방법과 전술 4. 시작 1-고구려와 중국. 피할 수 없는 운명 5. 시작 2-적기 대 황기 6. 시작 3-완전한 전선 Ⅱ. 한강의 주인 1. 아차산의 그림자 2. 나제동맹 3. 최후의 승자 4. 순수비는 세웠지만 Ⅲ. 수·당전쟁 1. 폭군의 침공 2. 천자와의 전쟁 Ⅳ. 극적인 전환 1. 서라벌의 선택 2. 660년 여름 3. 반란과 혼돈 4. 100년 동안의 평화 Ⅴ. 갱. 군인. 그리고 토호 1. 부석사의 칼자국 2. 후삼국의 시작 3. 미륵불의 현신 4. 왕건 대 견훤 - 부록. 무기 일람 2권 지은이의 말 글 싣는 순서 1부 거란전쟁 숙명과 운명 1.북방으로부터의 위험 2.전쟁 전야 3.1차 거란전쟁 4.위험한 전쟁 5.운명의 주인 6.최후의 승자 2부 여진전쟁 선춘령을 향하여 1.아지고촌의 고려인 2.대원정 3.죽음을 기다리는 밤 3권 책을 펴내며 제1부 꿈의 궁전 1. 배반의 계절 2. 완전한 반란 3. 진짜 전쟁 4. 대치 5. 전환점 6. 묘청과 김부식 제2부 2차 거란전쟁 1. 전쟁영웅 2. 불길한 징조 제3
피터 래빗 이야기 1 (미니북)
더클래식 / 베아트릭스 포터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 2019.09.30
2,900원 ⟶ 2,6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베아트릭스 포터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시리즈’는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 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억 부 이상이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 시리즈’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작가로, 그녀의 책은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기대에 차서 페이지를 넘기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게 균형이 맞춰져 있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지키고자 했고, 1943년 12월 77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농장 14개와 집 20채, 4000에이커의 땅을 자연보호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겼다. 그리고 힐탑에 있는 그녀의 집은 2019년 현재까지도 매년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피터 래빗 이야기 다람쥐 넛킨 이야기 글로스터의 재봉사 벤저민 버니이야기 말썽꾸러기 쥐 두 마리 이야기 티기 윙클 부인 이야기 제레미 피셔 이야기 톰 키튼 이야기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작품 해설 | 100년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토끼 이야기작가 연보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 판매 부수 1억 부 이상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토끼, 피터 래빗 이야기 귀여운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현실을 담은 동화!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교과서 ‘피터 래빗 시리즈’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시리즈’는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 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억 부 이상이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 시리즈’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작가로, 그녀의 책은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기대에 차서 페이지를 넘기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게 균형이 맞춰져 있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죽을 때까지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아이의 영적 세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천국이 더 현실일 수 있다. 지식과 상식으로 균형을 잡고 더 이상 밤의 날아오름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아직도 우리는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지키고자 했고, 1943년 12월 77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농장 14개와 집 20채, 4000에이커의 땅을 자연보호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겼다. 그리고 힐탑에 있는 그녀의 집은 현재까지도 매년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 현실을 반영한 피터 래빗과 그의 동물 친구들 베아트릭스 포터는 어릴 적부터 바깥 세계와 교류가 어려웠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그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피터 래빗 시리즈’ 속 동물 주인공들은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늑대에게 알을 빼앗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올빼미, 그런 올빼미를 놀려대는 다람쥐,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은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즐거움과 함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향문천의 한국어 비사
김영사 / 향문천 (지은이)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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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향문천 (지은이)
역사언어학 분야 대한민국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언어 천재 유튜버 향문천이 들려주는 놀라운 한국어의 역사! “한국어는 신라어의 후예일까?” “일본어는 백제어의 후예일까?” “과거로 돌아가면 말이 통할까?” “조선 시대에는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했을까?” “韓은 어떻게 우리 민족의 자칭이 되었을까?” “과거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불렀을까?” “근대 시기 서양의 단어들은 어떻게 번역되었을까?” 한국어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부터 흥미진진한 TMI까지, 한국어사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 인문 교양서. 한국어 기원과 계통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고, 역사적 사건들과 지정학적 요인이 한국어에 어떠한 변화를 주었는지 추적한다. 언어와 언어의 만남에 의해 일어나는 언어 교류는 서로에게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준다. 이 책은 그러한 영향의 흔적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한반도에서 바라본 언어 사이의 접촉과 교류의 생생한 역사를 고대에서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살펴본다. 동아시아에서 한국어가 가졌던 위상과 입지의 변화, 한국어 어휘의 다층성, 한국어가 다른 언어로 수출한 여러 어휘, 그리고 한민족의 역사를 역사언어학의 시점으로 펼쳐낸다.일러두기 용어 사전 모음사각도 들어가며 1부. 한국어에 얽힌 오해 1. 한국어는 ‘신라어’의 후예인가? 2. 일본어는 ‘백제어’의 후예인가? 3. 고대 한국어란 무엇인가? 4. 한국어족이라는 카테고리 2부. 고대 한국어의 중심성 1. 미소와 메주 2. 멧돼지와 염통 3. 한반도와 불교 문화 4. 고구려와 대륙 5. 일본의 백제 문학 전통 6. 대륙에서 온 일본어족 7. 윷놀이로 보는 동물 어휘 8. 한국어가 받은 단어 9. 전근대의 외국어 교육 3부. 고유명의 세계 1. 이사지왕의 정체 2. 이사금의 진짜 의미 3. 대륙과 대양을 건넌 신라 4. 서울과 슈리 5. 한민족의 자칭 6. 코리아의 수수께끼 4부. 격변하는 근대 1. 난학과 번역주의 2. 번역의 홍수 3. 문학과 신조어 4. 일제의 언어적 잔재 5. 만국공법과 중국제 번역어 6. 일본제 번역어에 대항한 옌푸 7. 근대 음역어의 탄생 8. 중국에는 그들만의 상표가 있다 9. 중화요리의 언어 10. 한국 최초의 신문 11. 근대 영한사전과 번역어 12. 일제시대 이전의 한국어 한자어 나가며 부록 1. 거란소자 자소 목록 2. 《동제(거란소자)명 원형경》의 해석과 근거 3. 대한민국의 약자 제정사 주 참고 문헌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한국어사 한국어 변화의 흔적을 더듬어가다 보면 숨겨져 있던 놀라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역사언어학 분야 대한민국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언어 천재 유튜버 향문천이 들려주는 놀라운 한국어의 역사! “한국어는 신라어의 후예일까?” “일본어는 백제어의 후예일까?” “과거로 돌아가면 말이 통할까?” “조선 시대에는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했을까?” “韓은 어떻게 우리 민족의 자칭이 되었을까?” “과거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불렀을까?” “근대 시기 서양의 단어들은 어떻게 번역되었을까?” 한국어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부터 흥미진진한 TMI까지, 한국어사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 인문 교양서. 한국어 기원과 계통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고, 역사적 사건들과 지정학적 요인이 한국어에 어떠한 변화를 주었는지 추적한다. 언어와 언어의 만남에 의해 일어나는 언어 교류는 서로에게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준다. 이 책은 그러한 영향의 흔적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한반도에서 바라본 언어 사이의 접촉과 교류의 생생한 역사를 고대에서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살펴본다. 동아시아에서 한국어가 가졌던 위상과 입지의 변화, 한국어 어휘의 다층성, 한국어가 다른 언어로 수출한 여러 어휘, 그리고 한민족의 역사를 역사언어학의 시점으로 펼쳐낸다. 역사언어학 분야 대한민국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언어 천재 유튜버 ‘향문천’이 들려주는 한국어의 숨겨진 역사 - 한국어는 신라어의 후예일까? - 일본어는 백제어의 후예일까? - 과거로 돌아가면 말이 통할까? - 조선 시대에는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했을까? - 韓은 어떻게 우리 민족의 자칭이 되었을까? - 과거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불렀을까? - 근대 시기 서양의 단어들은 어떻게 번역되었을까? 한국어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부터 흥미진진한 TMI까지, 한국어사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 인문 교양서. 한국어 기원과 계통을 둘러싼 오해와 통념을 바로잡고, 역사적 사건들과 지정학적 요인이 한국어에 어떠한 변화를 주었는지 추적한다. 언어와 언어의 만남에 의해 일어나는 언어 교류는 서로에게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준다. 이 책은 그러한 영향의 흔적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한반도에서 바라본 언어 사이의 접촉과 교류의 생생한 역사를 고대에서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통시적으로 살펴본다. 동아시아에서 한국어가 가졌던 위상과 입지의 변화, 한국어 어휘의 다층성, 한국어가 다른 언어로 수출한 여러 어휘, 그리고 한민족의 역사를 역사언어학의 시점으로 펼쳐낸다. 모든 언어에는 역사가 있다 언어에는 다양한 존재의 흔적과 오랜 삶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따라서 그 말의 근원을 찾아 과거를 거슬러 탐구하다 보면 우린 또 하나의 역사를 마주하게 된다. 역사가 변화와 사건 속에서 존재하듯, 언어 역시 늘 필연적인 변화의 흐름 한가운데에 있으며 합리적인 동기를 지닌다. 이 책은 언어 변화의 수많은 동기 중에서도 언어 교류에 초점을 두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끊임없이 진화해온 한국어의 역사를 파헤친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사용되던 한국어는 예로부터 위로 한(漢)어·거란어·몽골어·여진어 등과, 아래로는 왜(倭)어와 직접적으로 접촉할 기회가 많았을 뿐 아니라, 한때 서역과도 육상 및 해상 교역이 활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 과정에서 한국어는 여러 언어와 소통하며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받았다. 현재 수많은 한자어와 외래어, 거기서 파생된 조어들이 자연스레 우리 일상에 스며든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과거 언어, 특히 고대 언어에 대한 연구는 기록 문헌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관계로 이론적인 논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물론 주류 역사언어학의 논의는 확고한 토대 위에서만 성립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확언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일반 역사에 비해 다루기가 쉽지 않다. 그동안 역사언어학과 관련된 책들이 지금껏 학술적인 연구서에 머물렀던 이유다. 그래서 이 책이 특별하다. 이 책은 수많은 논문과 저서, 다양한 사료와 학계의 정설 등 탄탄한 토대 위에서 전개하되, 최대한 어려운 용어는 배제하고 역사적·언어적 기본 소양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쓴 최초의 역사언어학 분야의 대중서다.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한국어 변화의 흔적을 더듬어가다 보면, 그동안 숨겨져 있던 놀라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어의 역사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한국어사를 다루기에 앞서 한국어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던 근거 없는 통념과 오해를 바로잡고, 풍부한 사례와 친절한 해설을 통해 생소할 수 있는 역사언어학의 여러 개념에 익숙해질 기회를 마련한다. 2부에서는 고대 한국어가 왜어, 거란어, 몽골어, 여진·만주어 등 주변 언어로 확산하여 전해진 현상과, 반대로 고대 한국어에 남아 있는 주변 언어의 요소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고려 및 조선 시대에 역관을 양성하기 위한 외국어 교육이 어떻게 행해졌는지도 소개한다. 3부에서는 고대 문헌 자료에 남아 있는 인명·지명 등의 고유명들을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하여 잘못된 해석들을 바로잡고, 여러 외국 문헌을 통해 신라·고려 등 과거의 국호가 어떻게 외국에 전해지고 변화해 왔는지 추적한다. 또 韓(한)이 어떻게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명칭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도 살펴본다. 4부에서는 근대화 시기 격변하던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한국어가 서양의 언어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또한 서양 문물을 우리보다 발 빠르게 받아들인 중국과 일본이 번역에 기울인 노력과 영향, 최초로 발간된 한국의 사전 및 신문, 개화기 때와 현재에 쓰이는 한국어 어휘의 차이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또한 부록으로 2022년 향문천 유튜브 채널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국립중앙박물관의 거란어 거울을 해독했습니다" 영상에서 미처 밝히지 못한 《동제(거란소자)명 원형경》 해석의 근거를 자세하게 실었고, 그간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 이래 한자 약자 제정 시도에 대한 역사를 간략하게 제시했다. 한국어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언어 교류의 역사를 다룬 책답게 이 책에는 십여 가지의 다양한 과거 언어가 등장한다. 그중에는 현대에까지 이어져 사용되고 있는 언어도 있지만,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하고 맥이 끊겨버린 언어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언어는 국가 및 문화의 흥망성쇠와 함께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했다. 시대적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문자는 서서히 사라졌고, 그 자리를 새로운 언어가 차지했으며, 그중 문화적 역량이 뛰어나거나 생명력이 강한 몇몇 언어는 주변으로 퍼져나갔다. 때로는 정치적 관계나 종교적 신념, 상인들의 교류 등이 언어의 전파력을 부추기기도 했다. 유구하고 굴곡진 역사 속에서 한때는 사멸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끈질긴 생명력으로 현재까지 이어지며 이제는 K 문화에 힘입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어. 이제는 한국어가 세계 언어와 언어사에 미칠 영향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앞서 언급했다시피, 이 책에는 현대 한국어와 과거 여러 민족의 언어가 병존하다 보니, 편집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여러 난항을 겪기도 했다. 특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는 동아시아의 문자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는 중앙아시아의 문자가 한 문단 안에서 섞이면서 레이아웃이 어그러지거나 서체가 깨지기 십상이었다. 하지만 한국어의 역사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독자들을 생각하며 끝까지 심혈을 기울여 모두 정상적으로 반영해냈고, 또한 독자들이 더욱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삽화를 컬러로 수록했다. 좀 더 특별하고 한층 수준 높은 역사적·언어적 교양을 쌓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한국어의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이,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이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고려는 신라가 아닌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였기 때문에, 고려 시대에 확립된 한국어의 뿌리는 어쩌면 ‘고구려어’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명한 고려와 요의 담판에서 서희와 소손녕이 동서로 마주 앉아 영토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담판에서 고려와 거란은 서로가 고구려의 정통성을 계승했다고 주장했는데, 고려 측은 자기가 고구려의 국호와 영토를 계승했으니 도읍을 평양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고려인들은 스스로를 고구려의 계승자로 인식했습니다. ‘고구려어’는 거란어와 여진어에 많은 단어를 수출했고, 상호 간에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구려어’가 거란어나 여진어가 되거나 그 반대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친연 관계와 유연 관계를 구분하는 것, 고유어와 차용어를 구분하고 이해하는 과정은 몹시 필요합니다. 당연한 소리처럼 들리지만,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국어의 기원과 역사에 관한 많은 오해가 꾸준히 재생산되어 왔습니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리더스북 / 박경철 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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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박경철 글
2006년 출간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개정판이다. 투자에 대한 얕은 수를 버리고 경제와 금융을 읽는 입체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경제구조와 현상, 금리철학과 지식부터 종잣돈 모으는 법, 부동산ㆍ증권 투자전략까지,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재테크의 ‘기본과 정석’을 배울 수 있다. 전반부에는 어떤 현상에도 상관없이 지키고 알아야 할 기본 원리를, 후반부에는 사회구조적인 바탕 위에서 장기적으로 어떤 시장이 열릴 것인지에 대한 장기전망을 담았다.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투자서인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재테크의 목표로 삼고 있는 ‘10억 만들기’가 우리에게 재테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심어주고 있음을 지적하며, 재테크 전략보다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부자란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며, 책 속에서 일반 투자자가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부자들의 경제 법칙을 밝히고 있다.이 책을 다시 내며 시작하는 글 제1부 부자의 철학, 부자의 논리 - 1.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부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 재테크의 세 가지 기준. 2. 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부가가치 이해하기 | 금융지식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 금리지식이 부자를 만든다 3.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부자의 논리, 빈자의 논리 1 : 세상을 곁눈질하는 욕심 | 부자의 논리, 빈자의 논리 2 : 끝까지 지키지 못하는 평상심 | 부자의 논리, 빈자의 논리 3 : 하락에 익숙한 사고 | 부자와 반대로 행동하고 판단하라 | 부자들의 행동양식 제2부 부자경제학의 기본 원리 - 4. 투자의 두 축, 금리와 인플레이션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 : 금리와 투자 결정 | 자산가치를 위협하는 인플레이션 | 결국엔 본전, 가만히 있을걸 | 이자율 투자는 지지 않는 싸움? | 인플레는 복리로, 금리는 단리로 움직인다 | 이자율의 움직임 | 채권은 금리와 경기를 예측해서 사고파는 상품 | 채권시장이 주는 교훈 5. 당신은 투자자인가, 투기자인가 투자는 건강하고, 투기는 탐욕스러운 것? | 금리 철학이 투자자와 투기자를 가른다 6. ‘싸다’와 ‘비싸다’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투자의 기본 원리, 시세 | 가격에는 심리적 불균형이 반영된다 | 시세를 평가하는 두 가지 기준 7. 이기는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가격 논리 투자 결정의 핵심, 적정가치의 판단 | 평균값은 어떻게 변하는가 | 시세의 변화에 반응하는 심리 |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의 특성 8. 인플레이션과 자산가치 인플레와 자산의 균형점이 다른 주식과 부동산 |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파악하라 | 모든 자산의 가격은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른다 | 미술품 가격은 인플레율과 비슷한 패턴을 그린다 9. 장기투자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가 장기투자의 최우선순위는 금리투자 | 벤치마크 투자수단, 금리 |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는가 | 경제의 커지는 파이와 동행하는 장기투자 10. 단기투자가 실패하는 이유 거래비용의 악몽 | 초심자의 행운이 불운으로 다가올 수 있다 | 장기투자는 계획되고 통제되어야 한다 11. 이제는 수익률 싸움이다 10억 원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 왜 수익률이 중요한가 | 한 달에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리십니까 | 성장정체기의 투자란 양이 아니라 비율 | 수익률 게임에 동참하게 될 국가 | 수익률 게임이 가져올 단기적 기회 12. 투자를 위한 종잣돈 만들기 종잣돈 만들기의 필요성 | 투자의 준비단계, 종잣돈 마련 | 종잣돈 마련 어떻게 할 것인가 | 종잣돈을 모으려면 은행을 버리지 마라 | 수익률은 낮지만 자산가치를 지켜주는 은행 상품 | 리스크를 감안한 은행 상품들 | 종잣돈 마련을 위한 상품들의 리스크 차이 제3부 투자를 위한 부자경제학 - 13. 부동산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인구구조와 자산가치 | 베이비부머의 경제력과 구매력, 얼마나 갈까 | 부동산투자 전망 | 수도권의 시장 논리 |수도권의 미래 :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 | 수도권 부동산 매입전략 |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화 요소 | 아파트 값 언제까지 치솟을까 14. 변화하는 주식시장,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자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386세대 |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 무시못할 개미들의 자금 | 미국 증시 10배 상승의 근본적 배경 | 인플레 없는 저금리 기조 | 증시 상승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 | 폭발적인 성장세 속 거품 | 뭉칫돈이 공격적으로 증시에 유입될 신호 15. 급등하는 실물자산,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유동성으로 본 자산 가격의 급등 현상 | 증시, 금리, 부동산, 그리고 금값의 동행 | 개인투자자의 실물투자전략 16. 재테크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버려라 장기투자 상품의 함정 | 부자가 아닌 사람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 | 재테크에 대한 오해 17. 포트폴리오,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수익성 추구를 위한 포트폴리오 | 해외 부동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인가 | 해외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인가 18. 새로운 기회 처녀상품을 주목하라 사업은 수익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 새로운 상품에 주목하라 | 자산시장의 새로운 움직임에 주목하라 | 정보에 매몰되지 않도록 주의하라“투자멘토 박경철이 나의 재테크관을 바꿔놓았다!” 50만 독자의 극찬을 받은 재테크의 바이블《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새로운 표지로 독자들을 다시 만나다! 글로벌 재정위기, 어떻게 뛰어넘을 것인가? “전망에 기초하지 말고 원칙을 보라!” 부와 투자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바꿔줄 깊은 통찰과 혜안,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다! 첫 출간 이후 50만 독자의 극찬! 시골의사 박경철이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와 투자 원칙을 공개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2006년 7월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투자재테크서로는 이례적으로 50만 독자의 극찬을 받으며 초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 책은 투자에 대한 얕은 수를 버리고 경제와 금융을 읽는 입체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경제구조와 현상, 금리철학과 지식부터 종잣돈 모으는 법, 부동산ㆍ증권 투자전략까지,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재테크의 ‘기본과 정석’을 배울 수 있다. 전반부에는 어떤 현상에도 상관없이 지키고 알아야 할 기본 원리를, 후반부에는 사회구조적인 바탕 위에서 장기적으로 어떤 시장이 열릴 것인지에 대한 장기전망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 전반부의 원리는 독자들이 읽고 스스로의 해석과 견해를 덧붙여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것이고, 후반부는 필자가 생각하는 사회구조적 변화에 대한 전망을 담아 쓴 것이니 반면교사로 삼거나 참고로 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새로운 얼굴, 그러나 변하지 않는 원칙! 2011년 10월, 이 책을 새로운 표지로 세상에 다시 내놓으며 저자는 또 하나의 말을 덧붙인다. 초판의 원고를 바꾸지 않았다는 것. 그것은 괜한 고집이 아니라 원칙은 시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이다. “지금 후반부의 전망을 그럴듯하게 바꾸고, 시류에 따라 개정에 개정을 거듭한다면 필자의 책은 늘 현재를 가리키는 것처럼 여겨질 것이고, 그것은 애초에 이 책을 쓴 기획의도와 맞지 않는 일이 됩니다. 즉 이 책은 변하지 않는 원칙과 늘 부닥치는 시행착오, 두 가지를 모두 염두에 둔 책입니다.” 지금, 지구는 급속히 고령화되고 있고 일본과 미국의 활력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으며 국가재정이 파탄에 이른 선진국과 유럽의 경제는 병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상황일수록 “전망에 기초하지 말고 원칙을 볼 것.”을 강조한다. 어떤 경우에도 원칙을 보면 답이 보이지만, 현상만 바라보면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흔들리기 때문. 따라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은 글로벌 재정위기의 암운 속에서 독자들이 원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최선의 판단을 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지금까지 이 책을 사랑해준 50만 독자들, 앞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될 미래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부자는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본다 적립식 펀드가 대세라기에 적금을 깨서 펀드에 가입하니 주가가 폭락하고, 재테크의 기본은 내 집 마련이라기에 대출까지 받아 무리하게 아파트를 장만했는데 아파트값이 도통 오르지 않아 괴로워한 적이 있는가?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으로 투자의 기본부터 새롭게 다져보자. 이 책은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투자서이다.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박경철은 이 책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재테크의 목표로 삼고 있는 ‘10억 만들기’가 우리에게 재테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심어주고 있음을 지적하며, 재테크 전략보다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부자란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며, 책 속에서 일반 투자자가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부자들의 경제 법칙을 밝히고 있다.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의 투자법을 담은 책들은 언제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눈길을 잡는다. 하지만 저자는 ‘부자가 되는 투자법’을 찾기 전에 먼저 다음의 세 가지 기준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자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부자의 기준을 마련하라. 재테크의 첫번째 단계는 내가 더 이상 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의 총량이 과연 얼마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평생 돈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남이 얼마를 가졌든 상관없이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둘째,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산가치? 높이도록 노력하라. 가능하면 안정적이고, 오래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능력과 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재테크로 부자가 되려는 것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서 부자가 되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이다. 셋째, 은퇴 후 노후자금은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자신의 자산가치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비율의 개념으로 은퇴 후 노후자금에 접근하자. ‘티끌 모아 태산’보다 ‘수익률’이 중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지난 100년간 100만 원을 투자해서 가장 큰 수익률을 올려준 투자수단은 복리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의 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좋은 돈벌이는 부동산이고, 요즘 같아서는 주식이 최고일 것 같지만 20년간의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평가해도 복리예금이 최고였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복리예금이 최고의 투자수단일까?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은 기초 산업시설이 거의 초토화되었어도 전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가치만으로 엄청난 양의 산업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도 토지나 인력에 의존하는 기존의 산업구조가 4차 산업, 즉 투자금융산업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이제 재테크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율의 개념이란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연리 5퍼센트로 100만원씩 저축하면 10억원을 모으는 데 70년이 걸리지만, 연 수익률 15퍼센트의 투자수단에 돈을 맡긴다면 기간이 35년으로 단축된다. 앞으로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분야는 투자금융산업이다. 땅을 놓고 이익을 다툴 때는 열심히 농사를 짓거나 생산시설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이익이 돌아가지만 돈을 굴려서 돈을 버는 상황에서는 경제에 대한 이해와 금융을 다루는 능력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수익률을 높여야 하고,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하려면 돈의 흐름을 꿰뚫어보아야 한다. 부자는 이런 흐름을 체득한 사람들이고, 이것이 바로 당신이 ‘부자경제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경제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투자서 저자는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기존 투자서와 달리 “이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보자”는 방식으로 투자 원리와 전략을 서술하고 있다. 유망 종목이나 개발 유망지를 알려주기보다 수요공급 현황과 가격논리를 통해 시장 전체를 읽는 눈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또한 경제와 산업의 발달과정을 함께 짚어가며 투자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남기고 있으며, 돈에 대한 저자의 독특한 해석과 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인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부가 형성되는 원리와 부자들의 투자 결정 논리를, 2부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9가지 기본 원리를 다뤘다. 마지막 3부에서는 투자 전망과 전략을 담았다.
십자도 살인사건
북오션 / 윤자영 (지은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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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소설,일반윤자영 (지은이)
즐거운 수학여행을 기대하며 떠난 ‘십자도’라는 섬에서 벌어지는 살인극. 누가, 왜 이런 살인을 저지르는지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가운데 사건 해결을 위해 영재와 부회장인 민선, 그리고 부담임인 이지현 선생은 용의자로 청년회장과 담임 교사 고민환 선생을 주시한다. 한편, 이 학교의 문제아이자 중학생 때부터 각종 사건사고를 저질러온 장희종과 패거리들은 수학여행지인 ‘십자도’에서조차 선생님의 주의와 경고를 무시하고, 가지 말라는 곳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등 재미를 위해 선생님의 말쯤은 깡그리 무시한다. 결국 범인에게 붙잡힌 장희종과 패거리들은 전기고문을 받아가며 자신들이 저질러온 범죄를 기억해 내야 했다. 과연, 장희종과 패거리들은 왜 범인의 타깃이 되었으며, 그들은 자신의 과오를 진심으로 뉘우치게 될까?특별한 수학여행 첫째 날 밤 둘째 날 밤 셋째 날 밤 다양한 결말들살인이 일어나는 죽음의 수학여행에서 범인을 추리해 살아남아라. 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활용하는 국내 유일의 본격 과학 추리 소설 # 살인이 일어나는 죽음의 수학여행에서 범인을 추리해 살아남아라 # 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활용하는 국내 유일의 본격 과학 추리 소설 # 추리소설의 백미 클로즈드 서클(갇힌 상황)에서 진범을 추리하는 지적 희열을 느낀다 즐거운 수학여행을 기대하며 떠난 ‘십자도’라는 섬에서 벌어지는 살인극.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섬과 그곳에 갇힌 23명의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마을 주민들. 누가, 왜 이런 살인을 저지르는지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가운데 사건 해결을 위해 영재와 부회장인 민선, 그리고 부담임인 이지현 선생은 용의자로 청년회장과 담임 교사 고민환 선생을 주시한다. 한편, 이 학교의 문제아이자 중학생 때부터 각종 사건사고를 저질러온 장희종과 패거리들은 수학여행지인 ‘십자도’에서조차 선생님의 주의와 경고를 무시하고, 가지 말라는 곳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등 재미를 위해 선생님의 말쯤은 깡그리 무시한다. 결국 범인에게 붙잡힌 장희종과 패거리들은 전기고문을 받아가며 자신들이 저질러온 범죄를 기억해 내야 했다. 과연, 장희종과 패거리들은 왜 범인의 타깃이 되었으며, 그들은 자신의 과오를 진심으로 뉘우치게 될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도 또는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학교폭력은 우리 사회, 즉 어른들의 욕심이 만들어낸 문제가 아닐까? 학교폭력은 영혼이 파괴될 정도의 심각한 문제이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도 또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 전체가 고민할 문제로 항상 대두되지만 실효성이 있는 마땅한 대책은 없고, 아직도 영화나 드라마의 대표적인 주제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폭력은 결코 아이들만의 문제로 치부될 수 없는, 우리 사회 즉 어른들의 욕심이 만든 문제이다. “세상 모든 아이의 문제는 부모에게서 비롯된다.”는 가슴 아픈 말이 있다.결국 학교폭력은 부모들의 아이에 대한 비뚤어진 욕망과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잘못된 사회 질서에 기인한 것이다. 본문 중 “이 세상은 원인과 결과로 이어져 있다.”는 말이 유독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이유이다.눈을 뜨자 임영재가 보였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배 중간에서 수첩에 무언가 기록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영재는 학교에서도 늘 외톨이처럼 자신의 책상에 머리를 묻고 무언가를 쓰곤 했다. 민선은 영재에게 다가갔다. 수첩에 쓰는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학급에서 부회장이라는 위치로 조금이라도 학급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였다.“임영재, 뭘 그렇게 적는 거야?” 영재는 민선이 다가오는 것을 몰랐는지 깜짝 놀라며 수첩을 덮었다.“어, 부회장”“야, 수학여행까지 와서 부회장이 뭐냐?”영재는 멋쩍은지 실없는 미소를 보였다. 민선은 영재가 들고 있는 수첩으로 시선을 돌렸다. “교장 선생님, 2학년 7반 학생이 23명으로 적긴 하지만 저 혼자 인솔하기엔 무리가 있고, 아마 바뀐 규정에는 한 학급 당 두 명의 지도 교사가…….” 머리에 불이 번쩍했다. 이지현 선생이 왜 동행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이지현 선생은 2학년 7반 부담임 교사다.“교장 선생님, 이지현 선생은 신규 교사예요. 아직 학교생활에 적응되지도 않았는데 수학여행을 인솔하라니요? 이지현 선생에게는 아직 무립니다.” [십자 구판장] 이장이 운영하는 슈퍼다. 장희종은 구판장이라는 의미를 생각해 보았지만 이내 고개를 흔들었다. 술만 살 수 있으면 이름이야 아무려면 어떻겠나?“얘들아, 여기서 유튜브 동영상 좀 따자 재밌을 것 같아.”“고프로 가져왔어?” 민석이 물었다.“일단 네 핸드폰으로 찍어.”장희종은 재미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었다. 자기 과시가 대부분이었다. 구독자는 많지 않았지만, 구독자가 느는 것을 원하지도 않았다. 민석이 스마트폰을 켰다.
나폴레옹 전쟁
플래닛미디어 / 그레고리 프리몬 반즈, 토드 피셔 (지은이), 박근형 (옮긴이),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감수) / 2020.12.28
29,800원 ⟶ 26,820원(10% off)

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그레고리 프리몬 반즈, 토드 피셔 (지은이), 박근형 (옮긴이),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감수)
‘군사 천재’, ‘전장의 신(神)’, ‘불가능에 도전한 영웅’, ‘예술을 사랑한 독재자’ 등 무수한 수식어를 남기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나폴레옹. 나폴레옹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그러나 국내에 소개된 책들을 살펴보면, 나폴레옹의 내면을 담는 데 치중한 소설 형식의 책이나 그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시킨 위인전 등이 대부분인 게 현실이다. 이번에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출간한 『나폴레옹 전쟁: 근대 유럽의 탄생』 개정판은 세계적인 밀리터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 출판사의 『The Napoleonic Wars』를 번역한 책으로, 나폴레옹이 전 유럽 제패를 위해 유럽의 여러 나라를 상대로 벌인 나폴레옹 전쟁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비롯해 프랑스 대육군과 그에 맞선 각국의 군대, 각 전투가 벌어진 과정, 대프랑스 동맹을 맺은 각국의 지도자와 군사 지휘자들 간의 복잡 미묘한 관계, 프랑스 제국 점령하의 근대 민족주의의 태동, 젊은 나이에 고속 승진하여 프랑스 황제의 자리에까지 오른 뒤 직접 수많은 전투를 지휘하며 전쟁의 영웅이 된 나폴레옹의 뛰어난 면모, 대프랑스 동맹의 연합군이 결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 그리고 전쟁의 종결과 여파 등을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많이 나와 있는 나폴레옹의 영웅적인 면모에만 치중한 나폴레옹 관련 서적들과는 다른 보기 드문 객관적인 역사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밖에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군인과 종군 악사, 배우, 외교관, 예술가 등에게 시선을 돌려 그들의 눈에 비친 나폴레옹 전쟁의 참상을 그들의 일지나 회고록, 또는 미술 작품을 통해 다각도로 보여준다. 나폴레옹이 10년 동안 권좌를 장악하면서 군사, 행정, 법률, 교육, 과학 분야에서 단행한 많은 개혁들과 정치, 경제, 사회뿐만 아니라, 미술, 건축, 조각, 음악, 요리, 패션 등 예술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조목조목 살펴봄으로써 나폴레옹이 남긴 유산까지도 놓치지 않고 조명하고 있다는 점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소개의 글 | 정말 놓쳐서는 안 될 역사서 서문 |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대서사시 1부 : 프랑스 제국의 탄생과 부흥 1805~1807 전쟁의 배경 - 시한부 평화 교전국 - 전쟁 전야 전투 - 울름 전투에서 틸지트 조약까지 어느 군인의 초상 - 프랑스 원수 장 란 어느 종군 악사의 초상 - 필립-르네 지롤 2부 : 구제국의 역습 1808~1812 전쟁의 배경 - 반란과 항쟁 교전국 - 프랑스, 오스트리아, 러시아 전투 - 대오스트리아 전쟁에서 모스크바 진공까지 어느 군인의 초상 - 바실리 데 톨리와 야콥 발터 어느 민간인의 초상 - 루이즈 퓌질 사태의 종결 과정 - 곤경에 빠진 나폴레옹 3부 : 이베리아 반도 전쟁 1807~1814 전쟁의 배경 - 오래된 앙숙들: 영국, 프랑스, 스페인 교전국 - 각국 군대 전쟁의 발단 - 분쟁의 기원 전투 - 극과 극의 전쟁 어느 군인의 초상 - 영국군 제95소총연대 에드워드 코스텔로 일병 어느 민간인의 초상 - 영국 외무상 조지 캐닝 사태의 종결 과정 - 조금은 허무한 결말: 1814년의 전황 4부 : 프랑스 제국의 몰락 1813~1815 전쟁의 배경 - 프로이센과 러시아의 프랑스에 대한 적대의식의 기원 교전국 - 각국 군대 발단 - 복수의 시간 전투 - 독일 해방 전쟁과 프랑스 본토 침공 어느 군인의 초상 - 영국 기마포병대 캐벌리 머서 대위 어느 민간인의 초상 - 영국 외무상 캐슬레이 자작 사태의 종결 과정 - 워털루에 지는 해 나폴레옹 전쟁과 세계 - 예술로 본 나폴레옹 시대 결론 및 이후의 파장 - 영광의 끝 연표 더 읽어볼 자료 찾아보기군사천재, 전장의 신, 불가능에 도전한 영웅, 예술을 사랑한 독재자 인간 나폴레옹과 나폴레옹 전쟁을 객관적으로 조명한 역사서 『나폴레옹 전쟁』 개정판 출간! ‘군사 천재’, ‘전장의 신(神)’, ‘불가능에 도전한 영웅’, ‘예술을 사랑한 독재자’ 등 무수한 수식어를 남기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나폴레옹. 나폴레옹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그러나 국내에 소개된 책들을 살펴보면, 나폴레옹의 내면을 담는 데 치중한 소설 형식의 책이나 그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시킨 위인전 등이 대부분인 게 현실이다. 이번에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출간한 『나폴레옹 전쟁: 근대 유럽의 탄생』 개정판은 세계적인 밀리터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 출판사의 『The Napoleonic Wars』를 번역한 책으로, 나폴레옹이 전 유럽 제패를 위해 유럽의 여러 나라를 상대로 벌인 나폴레옹 전쟁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비롯해 프랑스 대육군과 그에 맞선 각국의 군대, 각 전투가 벌어진 과정, 대프랑스 동맹을 맺은 각국의 지도자와 군사 지휘자들 간의 복잡 미묘한 관계, 프랑스 제국 점령하의 근대 민족주의의 태동, 젊은 나이에 고속 승진하여 프랑스 황제의 자리에까지 오른 뒤 직접 수많은 전투를 지휘하며 전쟁의 영웅이 된 나폴레옹의 뛰어난 면모, 대프랑스 동맹의 연합군이 결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 그리고 전쟁의 종결과 여파 등을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많이 나와 있는 나폴레옹의 영웅적인 면모에만 치중한 나폴레옹 관련 서적들과는 다른 보기 드문 객관적인 역사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밖에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군인과 종군 악사, 배우, 외교관, 예술가 등에게 시선을 돌려 그들의 눈에 비친 나폴레옹 전쟁의 참상을 그들의 일지나 회고록, 또는 미술 작품을 통해 다각도로 보여준다. 나폴레옹이 10년 동안 권좌를 장악하면서 군사, 행정, 법률, 교육, 과학 분야에서 단행한 많은 개혁들과 정치, 경제, 사회뿐만 아니라, 미술, 건축, 조각, 음악, 요리, 패션 등 예술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조목조목 살펴봄으로써 나폴레옹이 남긴 유산까지도 놓치지 않고 조명하고 있다는 점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제1부 <프랑스 제국의 탄생과 부흥 1805~1807>에서는 1802년 아미앵 조약이 파기되면서 재개된 전쟁: 울름 전투에서 틸지트 조약까지를 살펴보고, 제2부 <구제국의 역습 1808~1812>에서는 대오스트리아 전쟁과 프랑스군이 큰 타격을 입은 러시아 원정, 제3부 <이베리아 반도 전쟁 1807~1814>에서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영국 연합군 및 스페인, 포르투갈 게릴라들과 프랑스군 사이에 벌어진 피가 피를 부르는 잔인한 싸움, 제4부 <프랑스 제국의 몰락 1813~1815>에서는 독일 해방 전쟁과 프랑스 본토 침공, 나폴레옹의 퇴위, 엘바 섬 유배, 엘바 섬 탈출 후 권력 재장악과 워털루 전투에서의 패배, 세인트헬레나 섬 유배 등 나폴레옹의 어두운 몰락 과정과 그 후 유럽 판도 재편을 위한 승전국들의 빈 합의, 나폴레옹 전쟁의 여파, 그리고 나폴레옹이 남긴 유산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두 얼굴의 전쟁: 전쟁의 영웅과 승리 뒤에 가려진 민초의 삶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고발 나폴레옹 전쟁은 처음에는 프랑스 혁명을 방위하는 성격을 띠었으나, 차차 영토 확장을 위한 침략적인 전쟁으로 변해갔다. 나폴레옹은 이 전쟁 기간 동안 유럽 여러 나라와 60회나 되는 싸움을 벌이면서, 자신이 직접 지휘한 전투에서는 지는 법 없이 승승장구했다. 이 책은 나폴레옹이라는 전쟁 영웅과 그의 원수들,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여러 나라의 정치 지도자나 군사 지휘자들이 이끈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밖에 없었던 군인, 배우, 종군 악사, 외교관, 예술가 등의 생생한 일지나 회고록, 또는 미술 작품을 통해 당시 그들이 겪은 전쟁의 참상과 부조리함을 고스란히 고발하고 있다. 스페인이 프랑스에 점령될 무렵 62세였던 프란시스코 고야(Francisco Goya)는 이후 6년 동안 프랑스군이 스페인에서 자행한 사건들에 영감을 받아 최고의 걸작을 내놓게 된다. 고야는 <전쟁의 참화(Desastres de la Guerra)>라는 제목의 판화 82장에 결코 잊을 수 없는 적나라한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고 그것에 관한 그의 솔직한 시선을 담았다. 너무 강렬해서 마음에서 좀처럼 떠나지 않는 이 판화들은 전쟁이란 극단적 상황이 인간의 야만적 본능을 일깨웠을 때, 인간 본성이 과연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를 파헤치고 있다. 고야는 분명 전쟁의 영웅이나 승리, 영광스런 전장의 모습이 아니라, 그 뒤에 가려진 전쟁의 참혹함과 부조리함을 고발하고 싶었던 것이다. 고야는 무엇 때문에 사람이 사람에게 그토록 비인간적으로 구는 장면들만 그리느냐는 하인의 질문에 “야만인은 되지 말자는 얘기를 사람들에게 영원히 남기고 싶어서”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반도 전쟁에서 게릴라들이 보여준 잔인한 행위의 대부분은 프랑스군의 파괴 행위가 낳은 자연스런 결과로, 점령군의 약탈과 무분별한 파괴로 인해 도시와 촌락이 황폐화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프랑스 점령군은 게릴라를 제압하기 위해 갈수록 잔혹한 수단을 동원할 수밖에 없었고, 학살과 이에 맞선 학살이라는 악순환이 시작되었다. 분노는 분노를 낳아, 군대를 따라다니는 프랑스 민간인들이 학살당하면 프랑스군이 지역민들을 총살하고 그들의 터전을 불태우는 보복이 이어졌다. 양측은 모두 추악한 고문과 살인 행위를 저질렀다. 양측의 동기가 무엇이었건 간에 게릴라의 전쟁은 급속히 피비린내 나는 폭력의 악순환에 빠져들었다. 반도 전쟁에 참가한 프랑스 장군들은 점령한 마을의 자원을 거덜 내며 가는 곳마다 예술품을 훔치고, 보화 찾기에 열중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 환멸에 빠진 프랑스 일반 병사들은 “스페인 전쟁은 졸병들에게는 죽음을, 장교들에게는 폐허를, 장군들에게는 한몫을 의미했다”며 지휘관들의 탐욕에 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처럼 전쟁의 영웅과 승리 뒤에 가려진 끝없는 파괴와 학살, 민중을 침략자들에 대한 보복 행위로 내몬 전쟁의 잔혹함, 전쟁의 희생자가 된 평범한 민중의 고통스런 삶과 일반 병사들의 개탄의 목소리가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나폴레옹의 유산: 법 앞에 평등이라는 혁명의 원칙과 더불어 재능에 따른 승진을 보장하는 능력주의 원칙을 계승하고, 행정, 법률, 교육, 과학 분야에서 많은 개혁 실시 두 번씩이나 폐위를 경험한 나폴레옹은 남대서양의 고도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되었고, 두 번 다시는 유럽의 평화를 위협하지 못한 채 1821년에 그곳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는 고작 10년 동안 권좌를 장악했을 뿐인데도 그 사이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 구석구석 스며든 그의 유산은 오늘날까지도 깊고 끈질긴 지속력을 발휘하고 있다. 나폴레옹은 천재였고, 해박한 지식과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한 비상한 기억력을 갖고 있었다. 그의 타고난 지능은 포병 대위에 불과했던 그가 고작 1년 뒤 23세에 준장까지 벼락출세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26세에 소장이 된 그는 그로부터 5년 뒤 정권을 장악했고, 35세에는 황제가 되었다. 40세가 될 무렵, 그는 거의 모든 유럽을 손에 쥐고 있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군사적 혜안을 가진 것 외에도 민간 분야의 행정, 법률, 교육, 과학 등에도 조예가 깊었던 그는 오늘날까지도 나폴레옹 시대에 이뤄진 많은 개혁들이 그대로 이어질 만큼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자랑했다. 그는 유명한 정교협약을 통해 일대 종교 개혁을 단행하는 한편, 프랑스 국내와 제국의 대부분에서 민간 및 행정 분야의 개혁을 실시함으로써 폭주하던 혁명에 고삐를 채우고, 비효율을 질서로 대체했다. 프랑스와 독일의 봉건제적 원칙에 기반한 낡은 법률체계는 혁명기에 쏟아져 나온 1만 개의 포고령과 함께 폐지되었고, 그 대신 나폴레옹 법전Code Napoleon, 또는 프랑스 민법전(Civil Code)이라 불리는 새로운 체계로 바뀌었다. 그는 정치면에서는 제한된 남성 참정권과 헌법을 고수했고, 경제면에서는 국내 관세를 철폐한 제도를 그대로 유지했다. 교육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교육체계를 세웠다. 그는 법 앞에 평등이라는 혁명의 원칙과 더불어 행정부의 구성 및 재능에 따른 승진을 보장하는 능력주의 원칙도 그대로 계승했다. 하지만 혁명기의 여러 정부들처럼 입법부에게 많은 자유를 주지 않음으로써, 결국 제국이란 독재로 향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폴레옹은 탁월한 군사적 재능에 힘입어 혁명의 원칙을 전파할 수 있었고, 스스로도 ‘혁명의 군인’으로 행세했다. 그에게 정복당한 나라들은 즉시 혁명기와 통령제 정부 시절, 그리고 황제 즉위 이후에 실시된 개혁들을 도입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강제로 개혁이 이뤄지기도 했다. 나폴레옹 법전은 멀리 동쪽의 바르샤바 공국까지 전파되기에 이르렀는데, 자유주의 성향이 강한 알렉산드르 1세는 전쟁 후에도 법 앞의 평등을 비롯한 주요 내용들을 그대로 놔두었다. 그 밖의 이탈리아 등지에서는 나폴레옹의 개혁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이며 간혹 심대하기까지 한 영향을 끼쳤다. 나폴레옹이 추진한 개혁은 대다수가 그의 정권 아래서 실리를 챙기던 중산층을 위한 것이었다. 법적 권리는 경제적 기회 못지않게 크게 신장되었으며, 산업의 부양으로 수백만 프랑스 시민들의 생활수준이 확실히 높아졌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정치의식을 성장시켰고, 보다 넓은 정치 참여의 욕구는 이후 1830년대의 혁명을 거치며 수면으로 떠올랐다. 수많은 점령지와 정복지의 부르주아들은 나폴레옹이 정치, 경제 양 측면에서 변화의 긍정적인 원동력이 되어주리라고 기대했다. 민법전으로 각 계층 간의 평등이 보장되고, 봉건제도 및 구체제의 소유권이 행정 개혁을 통해 폐지되는 가운데 귀족들의 특권은 군주제의 승리와 상관없이 날이 갈수록 약화되었다. 물론 프랑스 밖에서는 법적 권리의 신장이 반드시 농민들의 이익으로 직결된 것도 아니었고 그들의 생활수준이 크게 나아진 것도 아니었지만, 새로운 평등의 원칙 덕분에 어느 정도 근대 사회 진보의 기회가 싹트고 미래의 경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놓이게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폴레옹 시대’는 군사적 신기원 못지않게 문화 양식과 상상력에까지 정복자의 힘이 미친 시기였다! 나폴레옹 제국은 프랑스 혁명을 전후로 등장한 갖가지 예술 사조를 흡수하고 활용했다. 당연히 이 시대의 예술에는 신고전주의와 초기 낭만주의의 매혹적이고도 흥미로운 결합에 매료된 제국의 취향이 반영되었다. 회화 분야에서는 자크-루이 다비드와 앙투안-장 그로 같은 화가들이 제국의 장대한 영광을 작품 속에 투영했을 뿐만 아니라, 정점에 이른 제국의 정서까지도 표현해냈다. 음악 분야에서는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의 엄격한 고전 양식에서 감상적인 선율의 낭만주의로 옮아가는 변화가 있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이 같은 변화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다른 어떤 작곡가보다 음악계의 변화를 충실히 보여준 삶을 살았다. 평생 열렬한 공화주의자였던 그는 나폴레옹을 흠모해 교향곡 3번 <영웅(Eroica)>을 작곡하기도 했지만, 나폴레옹의 황제 즉위 소식이 들려오자 ‘위대한 이를 기리며’로 헌사를 바꿔버렸다. 나폴레옹 시대의 작곡가들은 몇몇 뛰어난 군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나폴레옹의 군악대는 피리와 북이 고작인 옛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오케스트라나 다름없었다. 전투가 펼쳐질 때마다 관악기와 어우러져 전장에 울려 퍼진 북 100개의 소리는 병사들의 사기 진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나폴레옹은 루브르 궁을 개방해 부르봉 왕가의 소장품부터 자신의 제1차 이탈리아 원정 당시 노획한 전리품에 이르는 예술품들을 대중이 볼 수 있게 했다. 또 통령과 황제 시절, 나폴레옹은 프랑스에서 전례가 없던 건축 사업들을 벌였다. 파리에서는 개선문을 필두로 지금의 증권거래소 건물과 리볼리 가의 아케이드, 루브르 궁의 북쪽 익벽(翼壁), 방돔 광장의 전승 기념탑 등이 새로 들어섰고, 마들렌 성당이 개축되었다. 우리가 보는 오늘날의 파리는 상당부분이 나폴레옹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 사회는 나폴레옹 황제 즉위 이후 변화기를 맞았다. 혁명 이전만 해도 대부분 개인 살롱을 중심으로 형성되던 상류사회는 황제의 즉위 초부터 황후 조제핀이나 나폴레옹의 여동생들이 머무는 궁전으로 그 무대를 옮겼다. 나폴레옹은 이를 통해 파리의 정치와 유행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패션은 나폴레옹의 취향에 맞지 않았던 통령 정부 시기의 자유분방함을 거쳐 더 보수적으로 변했다. 여자들은 고대 그리스를 동경해 길고 허리선이 높은 ‘제국 양식’의 옷을 입었다. 남자들은 외투와 조끼, 바지 따위를 다양하게 조합해서 입었다. 현대 남성복 양식은 실질적으로 이 시기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상 최초로 외식이 유행한 것 역시 이 무렵이었다. 레스토랑들은 문전성시를 이루기 시작했다. 프랑스가 낳은 최초의 요리 명장 브리야 사바랭(Brillat-Savarin)과 카렘(Careme)도 이때 이름을 날렸다. 특히 카렘은 요리를 외교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림으로써 프랑스의 위상을 드높이려 한 황제의 추천을 받아 탈레랑의 전속 요리사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나폴레옹은 극장, 가구, 법률, 가톨릭 교회를 비롯한 모든 것에 자신의 자취를 남겼다. ‘나폴레옹 시대’는 군사적 신기원 못지않게 문화 양식과 상상력에까지 정복자의 힘이 미친 시기로 기억될 것이다.
탐나는 아이싱 쿠키
이덴슬리벨 / 치아코 이쿠시마 지음, 김상애 옮김 / 2018.01.19
18,500원 ⟶ 16,650원(10% off)

이덴슬리벨건강,요리치아코 이쿠시마 지음, 김상애 옮김
일본 최고 인기 아이싱 쿠키 수업을 운영하는 C. bonbon의 시크릿 레시피를 공개한다. 기본 아이싱, 아이싱으로 선과 레이스 그리는 법, 여러 무늬 만드는 법, 아이싱 색 들이는 법(조색), 그리고 환상적인 나이트 파티, 파리 여행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쿠키와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신년 인사, 출산 기념 등의 선물용 쿠키 약 90가지가 책에 실려 있다. 이전엔 본 적 없던 ‘입체 쿠키’가 등장한다. 84쪽의 깜찍한 서커스 코끼리의 발판에는 작은 쿠키나 메시지 등을 담을 수 있다. 90쪽에는 총 6장의 쿠키로 만들어진 작고 사랑스러운 과자의 집이 나온다. 입체 쿠키라고 해서 겁부터 낼 필요는 없다. 저자가 일러주는 대로 쿠키를 만들어 붙이기만 하면 멋진 입체 쿠키를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며 초보라도 문제없어요!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주는 기본 레슨 기본 도구 쿠키 만들기 아이싱 만들기 아이싱과 설탕 반죽 색들이기 짤주머니 만들기 아이싱 짜기 설탕 반죽 부속품 만들기 기본 무늬 쿠키 레이스무늬 쿠키 C. bonbon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열 가지 테마 쿠키 Afternoon After Rain 비 개인 오후 Enchanted Night 마법에 걸린 밤 Luxurious Night Party 환상적인 나이트 파티 Summer Beach 여름 해변 Fresh Lemons 신선한 레몬 Trip in Paris 파리 여행 Haute Couture Collection 오트쿠튀르 컬렉션 Indian Camp 인디언 캠프 Circus 서커스 Candy house 과자의 집 두근거리는 마음을 전해요! 선물용 쿠키 Birthday 생일 Wedding 웨딩 Baby gifts 출산 축하선물 Christmas 크리스마스 New Year 새해 Halloween 할로윈 Valentine’s Day 밸런타인데이 Column 토핑 아이템을 활용해보아요 캘린더 쿠키를 만들어보아요 알파벳 쿠키로 즐거운 단어 찾기 게임을 해봐요 이 책에서 사용한 제과 재료·도구 오리지널 형지일본 최고 인기 × 예약도 힘든 핫 클래스! C. bonbon 아이싱 쿠키 수업 A to Z 테마가 있는 쿠키 디자인 & 섬세한 데커레이션 테크닉의 끝판왕, 아이싱 쿠키는 C. bonbon에게! 아이싱 쿠키는 베이스가 되는 쿠키 위에 아이싱으로 색색의 그림, 문구를 더할 수 있어 단순한 디저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결혼식, 브라이덜 샤워, 돌잔치 등의 행사 답례품 혹은 선물용으로 널리 쓰인다. 고로 이 쿠키는 맛도 좋아야 하지만 누가 봐도 예쁜 ‘디자인’이 관건이다. 이 책 《탐나는 아이싱 쿠키》의 저자 C. bonbon(치아코 이쿠시마)은 마니아의 취향을 저격하는, 사랑스럽고 우아한 쿠키를 만드는 최고의 쿠키 디자이너다. 늘 색다른 디자인의 쿠키를 찾는 베이커를 위해 저자의 시크릿 레시피를 이 책에 공개한다. 기본 아이싱, 아이싱으로 선과 레이스 그리는 법, 여러 무늬 만드는 법, 아이싱 색 들이는 법(조색), 그리고 환상적인 나이트 파티, 파리 여행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쿠키와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신년 인사, 출산 기념 등의 선물용 쿠키 약 90가지가 책에 실려 있다. 베이킹 초급자와 고급자 모두를 만족시킬 테크닉과 테마가 있는 쿠키 디자인 초보도 문제없다. 기초 실력을 키워줄 레슨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도구 안내, 베이스가 되는 쿠키 만드는 법, 아이싱을 만들고 색을 들이는 법과 같은 기초 이론을 착실히 짚은 다음 짤주머니를 만들고 아이싱을 짜는 법, 레이스 무늬 그리는 법, 기타 부속품 만드는 법 등을 설명한다. 친절한 기초 과정 뒤엔 눈이 행복해지는 10가지 테마 쿠키와 특별한 날을 위한 생일, 웨딩, 크리스마스 등 선물용 쿠키가 담겨 있다. 어서 와, 이런 쿠키는 처음이지? C. bonbon표 ‘입체 쿠키’ 이 책에는 이전엔 본 적 없던 ‘입체 쿠키’가 등장한다. 저자 C. bonbon의 시그니처 쿠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한 솜씨를 뽐내는 입체 쿠키. 84쪽의 깜찍한 서커스 코끼리의 발판에는 작은 쿠키나 메시지 등을 담을 수 있다. 90쪽에는 총 6장의 쿠키로 만들어진 작고 사랑스러운 과자의 집이 나온다. 입체 쿠키라고 해서 겁부터 낼 필요는 없다. 저자가 일러주는 대로 쿠키를 만들어 붙이기만 하면 멋진 입체 쿠키를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완벽한 디자인과 색감의 아이싱 쿠키 저자 C. bonbon은 최고의 디자인과 색감을 자랑하는 쿠키 디자이너다. 지금은 일본 도쿄에서 아이싱 쿠키 클래스를 진행 중인데 이 클래스는 예약 취소를 기다리는 데도 무려 1년이 걸릴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책에는 C. bonbon의 쿠키 중에서도 특히 사랑받은, 우아한 파스텔톤 색감에 유행을 좇지 않는 스테디셀러 디자인의 쿠키를 선별해 실어 놓았다. 쿠키 커터가 없을 때 사용하세요! 오리지널 형지 수록 저자가 직접 디자인한 쿠키를 따라 만들고 싶은데 쿠키 커터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을 오리지널 형지를 본문에 수록했다. 기초 레슨 과정에서 형지를 바탕으로 쿠키 베이스를 만드는 법도 간단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매너의 문화사
지식너머 / 아리 투루넨, 마르쿠스 파르타넨 (지은이), 이지윤 (옮긴이)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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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너머소설,일반아리 투루넨, 마르쿠스 파르타넨 (지은이), 이지윤 (옮긴이)
매너라는 눈앞에 드러나는 형식의 이면을 파고들어 ‘도대체 훌륭한 매너란 무언인가’를 질문한다. 그리고 과연 훌륭한 매너라는 것이 존재하기나 하는지, 아니면 그저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인간의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정서적 울타리에 불과한지를 탐구한다. 핀란드 출신의 두 저자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지켜야 하는 예의가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아는 매너로 정착되었는지 유럽의 역사를 차근차근 훑으며 보여준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신선한 매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들어가며 1. 매너의 시작 : 인간은 매너를 통해 자신이 동물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인지 증명하고자 애썼다. 2. 몸가짐과 바디랭귀지 : 시대마다 이른바 ‘통하는’ 태도와 바디랭귀지가 달랐다. 3. 인사법 : 인사의 원래 기능은 서로의 손에 무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있었다. 4. 식사예절 : 식사와 관련된 규칙은 모든 사회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5. 자연 욕구와 분비물 : 화장실에서 용무를 해결하는 일이 사생활로 보호받기 시작한 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6. 눈물과 웃음 : 사람들은 공개된 장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엔 호의를 보이지만, 혼자서 웃는 것은 꺼림칙하게 생각한다. 그 이유는 뭘까? 7. 공격성 : 무리가 커질수록 공개적인 적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규칙이 절실해졌다. 8. 성생활 : 인간은 짝짓기 기간이 따로 없는 유일한 동물이다. 문제는 바로 이것 때문에 생겨났다. 9. 디지털 중세시대 : 사람들은 이제 SNS 공간에서 허세를 떨고 서로를 유혹하고 행패를 부린다. 중세 기사들의 무절제한 태도가 또다시 만개하고 있다. 나가며“인사의 원래 기능은 서로의 손에 무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있었다!” 첫인사부터 굿나잇 키스까지… 훌륭한 매너에는 한 번쯤 의심해볼 만한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우리는 매너를 중요하게 여긴다. 인사법, 식사예절, 음주, 대화, 이성끼리의 신호 교환 등 사회관계를 통해 형성되는 모든 분야에서 ‘적절한’ 매너가 존재한다. 매너는 문명화된 사회의 기호이며, 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어딘가 조금 이상하거나 모자란 사람’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누구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매너라는 눈앞에 드러나는 형식의 이면을 파고들어 ‘도대체 훌륭한 매너란 무엇인가’를 질문한다. 그리고 과연 훌륭한 매너라는 것이 존재하기나 하는지, 아니면 그저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인간의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정서적 울타리에 불과한지를 탐구한다. 핀란드 출신의 두 저자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지켜야 하는 예의가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아는 매너로 정착되었는지 유럽의 역사를 차근차근 훑으며 보여준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신선한 매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제껏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매너’의 역사 놀라운 시각과 흥미로운 디테일로 무장한 유쾌한 문화사를 선보인다! “투루넨에게는 작은 일화들을 발굴해 피상적이지 않게 얘기하는 재주가 있다.” _독일 최대 주간지 <디 차이트Die Zeit> 이 책은 매너로 불리는 행위가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평가받을 일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한다. 오늘날 예의 바르다고 평가받는 많은 풍습의 이면에는 한 번쯤 의심해볼 만한, 때론 비양심적이라고까지 할 만한 이야기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성에게 문을 열어주고 먼저 지나가게 하는 것은 기사도의 대표로 여겨진다. 실제로 중세 기사들은 여성들에게 문을 열어주고 먼저 지나가도록 했는데, 이는 매복해 있을지도 모르는 자객들을 유인하기 위함이었다. 때론 좀 더 삭막한 이유로 매너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예컨대, 모자를 들어 올리는 인사 방식은 악수보다 병균을 덜 옮긴다는 이유로 매너에 포함되었다. 매너의 대부분이 유럽의 문화에서 시작된 만큼, 그들이 만들어 놓은 예의범절이 실제로는 얼마나 애매한 것인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드러낸다. 매너를 주제로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중세부터 그 이후 유럽의 문화사를 요모조모 내실 있게 훑고 있다. 유럽 문화나 역사에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오늘날 매너가 어떻게 유지되고 변질하였는지 설명하며, 현실에 적용할 만한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가벼우면서도 풍부하게 매너의 문화사를 살펴보게 만든 책이다.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를 만나보자.이 책은 눈앞에 드러나는 형식의 이면을 파고들어, 도대체 훌륭한 매너란 무엇인가를 질문하고자 한다. 아니,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과연 훌륭한 매너라는 게 존재하기나 하는지, 아니면 그저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인간의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정신적 울타리를 그렇게 부르는 것에 불과한지를 탐구하려 한다. 이를 위해선 하나의 행동 규범으로 묶여버린 유럽 연합을 떠올리기 전에, 일단 유럽의 매너가 형성된 역사와 몇몇 엄격한 행동 규칙이 갖는 이른바 ‘미덕’이라는 것의 실체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매너의 시작’ 중에서 계몽주의 철학자가 다른 민족을 차별한 것이 딱히 새로운 일은 아니다. 예로부터 모든 인간 공동체는 다른 동물 혹은 자신의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다른 인간과 경계를 지으면서 살아왔다.모든 사회가 규정하는 ‘인간’ 개념의 의미는, 잠재적으로나 노골적으로나 자신이 속한 무리의 일원에게 한정된다. 인간에게 외부인은 종류가 다른 인간이자 문명화되지 못한, 때로는 거칠고 야만적이기까지 한 대상이며, 이 모든 성질을 ‘매너가 없다’는 한마디로 요약한다. ‘인간답다’라는 말은, 곧 적절하게 처신한다는 뜻이며 상황에 맞는 몸짓으로 정해진 때에 정해진 말을 한다는 의미다.자신이 속한 집단의 문화가 다른 집단의 문화보다 낫다는 생각의 뿌리는 매우 깊다. 고대 이집트 때부터 이미 인간은 자신의 견해를 다른 민족들과 차별화하려고 노력했다. 고대 그리스어에 나타난 ‘야만Barbar’의 개념을 살펴보자. 그리스인들의 귀엔 외국어가 마치 ‘barbar’ 하고 개가 짖는 소리처럼 들렸다. 그래서 그들은 외국인들을 개와 같은 발달 수준에 있는 것으로 규정했다.인도어에도 외국인을 비하하여 부르는 ‘바르바라barbara’란 단어가 있다. 이 비속어는 어원학적으로 그리스어의 ‘야만’과 유사하다. 산스크리트어를 잘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그 언어에 유독 많이 등장하는 ‘r’을 더듬거리면서 발음하는 것을 흉내 내 ‘바르바라’라고 부른 것이다. 곧 이 단어는 ‘어릿광대’나 ‘멍청이’의 동의어로 자리잡는다.- ‘외국인=야만인’ 중에서 같은 문화권 안에서도 사회계층에 따라 매너가 뜻하는 바가 달랐다. 유럽의 귀족 계급은 다른 계급이나 일반 농부들로부터 자신들이 돋보이기 위한 용도로 세련된 매너를 발달시켰다. 그 결과 16, 17세기 예절 교본은 대부분 예절 교육을 강조하는 데 할애되었다. 여러 예절 교본에서 하위계층의 자손들은 나귀나 원숭이에 빗대어 그려지며 마치 짐승의 일종인 것처럼 다루어졌다.그런데 궁중 에티켓이 사회의 하위계층에까지 퍼져나가면서 귀족들의 자존심에 금이 갔다. 이미 17세기 말에 등장한 작품들에서부터 궁중의 예절이 일반 시민계급보다 나은 것이 없다는 소문이 두루 퍼졌다.오늘날의 사회가 일상적인 면에서는 중세나 근대 초기보다 훨씬 더 ‘민주적’이라고는 하지만, 도시 풍습 중에서는 여전히 계층 차별에 기여하는 여러 가지 메커니즘이 발견된다. 17세기에는 프랑스 왕실이 선구자 역할을 했다면, 오늘날 그 추종자들은 소셜미디어에 모여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전 세계에 퍼뜨린다.소셜미디어는 또한 스스로에게도 매력적이고 흥미로워보여야 한다는 부담을 준다. 평범함, 겸손함, 조용함 등은 이 세계에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보다는 어떻게 하면 프로필 사진을 좀 더 프로답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것인가를 연구하라는 조언이 여기저기서 쏟아진다. 그러기 위해선 외모와 스타일이 관건이다. 소셜미디어 안에서 강요된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나 베르사유에서 가발을 쓰고 서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매너에 능숙하다는 것’ 중에서
끌어당김의 법칙
동양북스(동양문고) /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은이), 김양희 (옮긴이) / 2024.02.28
17,000원 ⟶ 15,3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은이), 김양희 (옮긴이)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 세계 최초의 흑인 여성 억만장자이자 TV 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이들의 공통점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열렬한 옹호자란 점이다. 톰 홀랜드는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역할에 캐스팅되기 전에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생활하다가 진짜로 스파이더맨을 연기해 톱스타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는 ‘끌어당김의 법칙’ 책을 자신의 이름을 딴 TV 쇼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이런 후기에 끌려 ‘끌어당김의 법칙’을 따라 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답답함을 느낀 독자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 《끌어당김의 법칙》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 대신 과학적 논리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적 관점으로 보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머리로만 이해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양자역학으로 끌어당김의 원리를 이해시킨 다음(PART 1. 양자역학이 알려주는 ‘끌어당김의 원리’),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PART 2. 돈과 운을 자유자재로 끌어당기는 9가지 법칙). 양자역학이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도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라고 했으니까. 재미로 읽다가 어렵게 느껴지면 바로 PART 2로 뛰어넘어도 좋다. 특별히 자기 성향에 맞는 성공법칙을 알려주는 ‘4가지 유형별 성공 에너지 진단표’도 담았다.들어가며 _양자역학에서 발견한 돈과 운이 나에게 올 수밖에 없는 원리 PART 1 양자역학이 알려주는 ‘끌어당김의 원리’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것은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슬릿 실험으로 밝혀진 물질의 이중성 ‘관측’하면 성질이 달라진다 우주에서 눈에 보이는 물질은 단 5퍼센트뿐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가득한 세계에 살고 있다 우주의 구조와 매우 닮은 인간의 의식 구조 잠재의식이 인간의 행동을 지배한다 부와 운을 자유자재로 끌어당기는 확실한 방법 PART 2 돈과 운을 자유자재로 끌어당기는 9가지 법칙 법칙 1 : 끌어당김의 법칙 “의식의 주파수를 풍요의 에너지에 맞춰라” 주파수가 맞으면 생각이 잘 통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진동하면서 파동을 내보낸다 의식의 에너지가 돈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보는 ‘끌어당김의 법칙’ 돈은 억지로 손에 넣는 게 아니라 끌어당겨야 한다 법칙 2 : 이미지의 법칙 “돈의 이미지를 바꿔라” 돈을 끌어당기지 못하는 사람은 ‘코끼리 사슬 증후군’에 걸려 있다 빈곤한 사람은 돈을 혐오하고, 풍요로운 사람은 돈을 사랑한다 행복한 부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행복한 부자 마인드로 이끄는 억만장자 호흡법 “세상 모든 은행의 돈은 내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 법칙 3 : 언어의 법칙 “‘나는 3년 안에 부자가 될 거야’라고 말하면 인생이 바뀐다” 나를 위한 긍정의 말을 내보내면 잠재의식이 바뀐다 모든 것은 에너지다, 고로 ‘말’도 에너지다 변하려면 말부터 바꿔라 나는 전 세계에서 몇 번째로 부자일까? 수많은 가능성이 존재하는 세계 나의 선택이 가능성을 만든다 법칙 4 : 행동의 법칙 “돈이 무엇인지 배워야 돈이 불어난다” 부자는 돈에게 사랑받는다 부자는 돈을 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다 누구나 부자가 되는 4가지 단계 +1단계 수입의 10퍼센트 저축하기 +2단계 새로운 수입원 5개 갖기 +3단계 투자로 돈 불리기 +4단계 ‘돈의 파킨슨병’에 걸리지 않기 법칙 5 : 돈 그릇의 법칙 “돈 그릇을 넓히면 풍요의 에너지가 들어온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돈 그릇’이 있다 돈 그릇을 넓히려면 ‘돈의 역치’를 높여라 돈의 역치를 높이는 방법 2가지 +돈을 쓸 때, 긍정적인 감정 내보내기 +돈을 쓰지 않을 때, 기간 정하기 법칙 6 : 자원의 법칙 “나의 자원을 정리해야 귀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나만의 무기를 발견하라 당신 안에는 이미 8가지 자원이 잠들어 있다 8가지 자원을 나만의 가치로 만드는 법 내가 가진 자원에 이름을 붙여라 법칙 7 : 자기 혁명의 법칙 “자기 성향에 맞는 방법을 알면 자연스럽게 풍요로워진다” 같은 성공법칙을 따라 했는데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할까?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 4가지 힘 돈 에너지를 끌어당기기 전에 나의 유형부터 알라 ◎ 나에게 맞는 성공법칙을 알기 위한 ‘4가지 유형별 성공 에너지 진단표’ 행동형(EM) | 사고형(ST) | 감각형(GR) | 안정형(WK) 4가지 유형이 돈을 끌어당기는 법 하루라도 빨리 성공한 사람이 되는 방법 +코칭 1 이상적인 인물을 찾아라 +코칭 2 이상적인 인물을 따라 하라 +코칭 3 내가 가진 자원으로 가까워져라 +코칭 4 ‘내가 어떻게 관측되는지’도 중요하다 법칙 8 : 창조의 법칙 “행복한 자산가가 되려면 조합하고, 창조하라” 조합하면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나의 자원을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만드는 또 다른 방법 법칙 9 : 에너지의 법칙 “4가지 에너지를 순환시키면 진정한 풍요를 끌어당길 수 있다” 세 가지 ‘고마워’를 말할 수 있는가? +코칭 1 ‘고마워’로 신뢰 잔액 늘리기 +코칭 2 ‘주는 사람’이 되어 삶의 수준 높이기 +코칭 3 내가 중심이 되는 삶 살기 마음을 계속 풍요롭게 하는 4가지 에너지 순환 부자보다 자산가를 목표로 삼자 나가며 _이제 통장 잔액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자 참고문헌‘돌고 도는 돈’이 왜 나한테만 오지 않을까? 돈이 에너지라는 것을 이해하면 더 이상 통장 잔액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리고, 양자역학으로 돈과 운을 끌어당길 수 있다 양자역학 코치가 과학적 논리로 풀어낸 ‘끌어당김의 법칙’ ★ 양자역학, 뇌과학, 심리학에서 발견한 ‘끌어당김의 원리’ ★ 4가지 유형별 성공 에너지 진단표 수록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 세계 최초의 흑인 여성 억만장자이자 TV 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이들의 공통점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열렬한 옹호자란 점이다. 톰 홀랜드는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역할에 캐스팅되기 전에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생활하다가 진짜로 스파이더맨을 연기해 톱스타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는 ‘끌어당김의 법칙’ 책을 자신의 이름을 딴 TV 쇼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이런 후기에 끌려 ‘끌어당김의 법칙’을 따라 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답답함을 느낀 독자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 《끌어당김의 법칙》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 대신 과학적 논리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적 관점으로 보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머리로만 이해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양자역학으로 끌어당김의 원리를 이해시킨 다음(PART 1. 양자역학이 알려주는 ‘끌어당김의 원리’),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PART 2. 돈과 운을 자유자재로 끌어당기는 9가지 법칙). 양자역학이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도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라고 했으니까. 재미로 읽다가 어렵게 느껴지면 바로 PART 2로 뛰어넘어도 좋다. 특별히 자기 성향에 맞는 성공법칙을 알려주는 ‘4가지 유형별 성공 에너지 진단표’도 담았다. ‘4가지 유형’이란 우주에 존재하는 4가지 힘을 사람에게 대입한 것으로 행동형, 사고형, 감각형, 안정형이 있다. 편한 마음으로 책을 읽기만 해도 ‘끌어당김의 원리’를 깨우쳐 의식과 행동이 바뀌고, 당신도 오늘부터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양자역학에서 발견한 끌어당김의 원리와 9가지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가장 친절한 지침서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돈을 얻고 원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후기가 넘쳐난다. 그런데 왜 같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따라 한 나는 성공하지 못할까? 이런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양자역학으로 끌어당김의 원리를 알려주고 구체적 실천법까지 제시하는 이 책이 반가울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원리’는 이렇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가득한 세계에 살고 있다. 양자역학적 관점으로 보면,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 에너지가 눈에 보이는 입자 에너지가 되어 우리 눈앞에 나타난다. 즉, 내가 원하는 상태를 의식해 구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면, 그 상태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어 돈을 끌어당기는 현실로 바뀐다. 스마트폰, 전자레인지 등을 떠올리면 쉽다. 우리는 이것들을 쓰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우리 주변에 이미 에너지가 있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이처럼, 주변에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돈이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형태로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더 이상 숫자에 불과한 통장 잔액에 얽매이지 않는다. 이런 ‘끌어당김의 원리’를 이해하면 끌어당김의 법칙 9가지를 삶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일에도, 공부에도 나의 스타일이 있듯이 성공법칙도 나에게 맞는 것이 따로 있다! 이 책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4가지 유형별 성공 에너지 진단표’다. 일도, 공부도 나한테 맞는 스타일을 알면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나의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저자는 ‘4가지 유형별 성공 에너지 진단표’로 독자가 자기 성향을 깨닫게 하고, 유형별 자세한 특징은 물론, 각각의 유형에 맞는 성공법칙을 제시해 즉시 실천하게끔 마음을 북돋는다. ‘4가지 유형’이란 저자가 유형별 성공법칙을 알려주기 위해 우주에 존재하는 4가지 힘을 사람의 유형에 대입한 것으로, 행동형(전자기력형), 사고형(강한 핵력형), 감각형(중력형), 안정형(약한 핵력형)이 있다. 행동형의 돈 끌어당기는 법을 예로 들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전자기력처럼 즉시 행동하는 행동형은, 자기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생활 모습, 집 등의 이미지를 벽에 붙여 놓고 비전이 항상 눈에 보이게 하라’라고 알려주는 식이다. 인생을 역전시키는 끌어당김의 법칙 9가지 이것을 모두 이해했다면 당신은 부자로 살 준비를 마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실천뿐이다. 머리로 생각하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없다. 단, 실천하기 전에 이것을 기억하자. 당신 안에는 이미 원하는 삶을 살 성공의 에너지가 있다. 당신 안의 돈과 운을 자유자재로 끌어당기는 풍요의 에너지를 느끼고, 사고를 바꾸고, 행동하면 당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제 당신 차례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진 풍요를 깨닫고, 9가지 법칙을 따라 돈과 운을 모두 끌어당겨 행복한 삶을 살자. 잠재의식은 분명히 존재한다. 관측할 수 없어서 인식할 수 없을 뿐이다. 만약 잠재의식에 접근할 수 있다면 얼마나 큰 가능성의 문이 열릴지 상상할 수 있는가? 나는 양자역학적 관점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말하면서 여러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열려고 한다. _ PART 1 양자역학이 알려주는 ‘끌어당김의 원리’ ‘돈’이라는 에너지를 이해하고 부자의 사고법을 이해한 다음, 나 자신이 그렇게 변해야 한다. 돈을 벌고 돈을 가진다는 생각보다, 당신 자신이 변해서 돈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편이 훨씬 쉽게 당신 곁으로 돈이 오게 하는 방법이다. _ 법칙 1 끌어당김의 법칙
랍비가 본 나사렛 예수
더메이커 / 조나단 버니스 (지은이), 문창선, 정미연 (옮긴이) / 2019.10.15
15,000

더메이커소설,일반조나단 버니스 (지은이), 문창선, 정미연 (옮긴이)
국제적인 TV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조나단 버니스는 전통적인 유대인 문화권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유대인은 예수를 믿을 수 없고, 또 믿어서도 안 된다고 교육받았다.” 그랬던 그가 스스로 토라를 포함한 성경을 연구하는 과정 중에 ‘나사렛 예수가 진실로 유대인 메시아’라는 명백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저자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여정과 그 만남이 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명쾌하고 담담한 문체로 그리고 있는 책이다. 그의 예수님과의 만남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이기도 하였다. 이를 통해서 저자는 유대인이 예수에 관하여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들에 관한 충분하고도 명확한 반증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예수님과의 만남의 여정을 따라가는 것은 기독교인들에게도 믿음에 대한 유익한 도구와 지식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감사의 말 서론 답변을 요구하는 한 가지 질문 1장 ‘진짜’ 예수를 찾아서 2장 예수도 나와 같은 유대인 3장 구약성경에서 예수 찾기 4장 예언서들은 예수에 관해 어떻게 증언하는가? 5장 어떻게 유대인 예슈와가 이방인의 예수가 되었는가? 6장 유대인에게 등 돌린 교회 7장 긴 믿음의 끈 8장 신약성경은 반유대인적인가? 9장 역사 속에서 예수 찾기 10장 성경 속의 예언과 메시아 11장 유대교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12장 부활, 사실 혹은 허구? 13장 동정녀로부터 탄생의 증거 14장 당신을 사용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메시아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난 한 유대인 랍비의 가슴 벅찬 이야기 국제적인 TV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조나단 버니스는 전통적인 유대인 문화권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유대인은 예수를 믿을 수 없고, 또 믿어서도 안 된다고 교육받았다.” 그랬던 그가 스스로 토라(Torah)를 포함한 성경을 연구하는 과정 중에 ‘나사렛 예수가 진실로 유대인 메시아’라는 명백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여정과 그 만남이 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명쾌하고 담담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그의 예수님과의 만남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이기도 하였다. ● 성경의 예언자들은 예수님에 관하여 무엇을 예언하였는가? ● 유대인 예슈와가 어떻게 이방인의 예수로 불리게 되었는가? ● 신약성경은 반유대인적인가? ● 유대교 안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이를 통해서 저자는 유대인이 예수에 관하여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들에 관한 충분하고도 명확한 반증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예수님과의 만남의 여정을 따라가는 것은 기독교인들에게도 믿음에 대한 유익한 도구와 지식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프롤로그 답변을 요구하는 한 가지 질문나사렛 예수님은 누구신가?세상 모든 역사는 이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하는 가에 따라 다르게 쓰였다. 지난 2천 년 동안 세상은 이 질문으로 인하여 분열되어 왔기 때문이다. 세계 20억 인구의 크리스천이 믿는 것과 같이 예수님은 정말로 메시아이자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대중을 속인 미치광이며 거짓말쟁인가?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아마도 메시아 예수님을 믿는 20억 명의 신도와 같은 입장이기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중립을 지키길 원한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훌륭한 스승이었다는 것은 믿을 수 있지만,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주장에는 자신이 어느 편에 속하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이런 ‘중립적’인 접근방식에 관해, 위대한 변증학자인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예수님에 관해 다음과 같은 어리석은 주장을 하는 이들을 막고자 한다. ‘나는 예수님을 훌륭한 도덕적인 선생으로 받아들일 준비는 되었지만,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만일 한낱 인간이었던 자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말했다고 가정하여도 그가 위대한 도덕적 스승이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는 자신이 삶은 달걀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은 수준의 미치광이이거나 지옥의 악마일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선택해야만 한다. 과연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현재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존재할까? 혹 미치광이였을까? 아니면 더 악한 그 어떤 존재였을까?… 나는 그가 미치광이도, 악마도 아니라는 것을 확신한다. 따라서 그가 아무리 이상하고, 끔찍하고, 혹 신처럼 보이지 않더라도, 나는 그분이 하나님이었고, 하나님이시라는 관점을 받아들였다.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예수님에 관해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더라도, 그것이 효과가 없다는 것은 당신도 나만큼이나 잘 알고 있다. 신약성서를 공부하면, 예수님께서 그저 ‘훌륭한 스승이고 좋은 사람’ 이었다고만 생각하며 책을 덮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단순히 좋은 스승이었다면, 왜 자신을 “생명의 떡(요 6:35)”, “세상의 빛(요 8:12)” 혹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라고 말씀하셨을까? 그는 미치광이, 거짓말쟁이거나 혹은 그가 주장하는 존재이거나 둘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결국, 우리는 그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해야만 한다. 그 중간은 없다.머잖아 모든 사람이 “나사렛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는 논쟁에서 한 쪽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는 심지어 자기 제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막 8:29)고.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당신은 이미 한쪽을 선택한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는 당신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고 스스로 결정하기 바란다. 앞으로 책의 내용에서, 나는 이 질문에 관한 답변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먼저 나의 삶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어보기를 원한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예수님의 생애를 조사해온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살펴볼 것이다. 또한, 우리는 역사적 증거를 고찰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동시대인들이 예수님에 관해 말한 것 또한 살펴볼 것이다. 그러나 더 자세히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다. 1. 나는 당신이 기독교 성도이거나 예수님에 관한 진실을 찾고자 하는 유대인이기에 이 책을 읽는 것이라고 가정한다. 내가 앞서 언급했듯이, 예수님에 관한 선입견이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믿음의 문제에 이르게 되면, 대다수는 부모님이 가르쳐 준 대로 믿는다. 물론 삶의 어느 시점에서 부모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날 수도 있지만, 우리 대부분은 어렸을 때 배웠던 세계관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사례이다. 내가 지금 가진 세계관은 어렸을 때 알던 세계관과 매우 다르다. 나는 극적인 패러다임 대전환을 겪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책을 쓰고 있지 않을 것이다. 내 경험이 내가 이전에 가졌던 신념과 일치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전의 믿었던 것들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 역으로, 항상 믿지 말라고 배워왔던 것들에 관한 진실이 내 경험으로 진실임이 입증이 될 때, 나는 그것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진실을 찾기 위한 나의 여정으로 성립된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이 글을 쓴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한다.이렇게 선입견을 인정하면서도, 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여전히 나사렛 예수님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정확하고, 책임감 있으며, 정중한 발표를 하기 위해서이다. 또, 나는 이런 사실들을 최대한 쉬운 언어로 표현하길 원한다. 나는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자들만 이해할 수 있는 학술 논문을 쓰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도 이 책은, 수년 동안의 연구와 학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고대 히브리 성서와 신약성서 내용도 다룰 것이다. 그리고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제공할 것이다. 탈무드(현대의 율법주의 유대교의 핵심을 이루는 고대 유대 랍비의 가르침 모음집)도 살펴볼 것이다. 또한, 어떻게 랍비 유대교(rabbinic Judaism)가 성서주의 유대교(biblical Judaism)와 다른지에 관해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과 유대인이 아닌 훌륭한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님의 삶과 그의 가르침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예수님에 관해 어떻게 언급해 왔는지 보여줄 것이다. 내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모든 것이 당신이 나사렛 예수님은 누구신지에 대한 진실을 찾고 나누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2. 내가 자신을 ‘랍비’라고 칭할 때, 그 의미를 이해하기 바란다.나는 메시아닉 랍비이다. 만약에, 당신이 일반적인 랍비에게 나에 관해 물어본다면, 아마도 그는 내가 ‘정통적인’ 랍비가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왜일까? 현대 유대 세계에서의 랍비는 공식적인 유대교 기관에서 공부하고 주류에 속하는 공인된 유대인 단체로부터 임명된 사람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비록 이러한 기준들을 충족하지 못할지라도, 나는 안수를 받았고 25년 이상 사역으로 섬겨왔다. 1984년부터는 공인된 국립 메시아닉 유대인 단체 두 곳 중 하나로부터 자격을 인준받았다. 또한, 나는 신학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전통적인 랍비 교육 기준에 부합하는 유대교와 기독교 학문에도 광대한 지식이 있다. 나는 대학 졸업반일 때, 이스라엘에서 공부하며 고고학적 발굴 작업에 여러 번 참여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나는 나의 유대인 혈통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리고 비록 주류 유대인 지도자들이 반대할지라도 내가 종교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유대인이라는 것을 확고히 하기 위해 랍비라는 직함을 사용한다. 사실 랍비라는 단어는 ‘선생’을 의미하며, 초정통파 랍비들은 공인된 유대인 기관에서 석사나 박사 학위 등을 취득하는 것보다는 훈련과 멘토링으로 임명된다. 나의 랍비 자격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이 점을 상기시켜 주고자 한다. 3. 어떤 것들은 입증하거나 반증할 수 없다.만약에 당신이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아닌지를 타당한 의혹을 넘어서 입증하도록 내가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실망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것을 증명할 수 없고, 또한 성경이 영감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도 증명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존재도 증명할 수 없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누군가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을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증거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발표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예수님이 신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이 있어야 그가 신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러나 예수님에 관한 증거가 얼마나 많든지 간에,(물론 나는 그 증거가 충분하다고 믿지만) 믿음은 여전히 믿음에서 비롯된다. 학문과 연구로 우리가 결론지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믿음과 증거의 사이에는 큰 틈이 있는데, 이 간격은 믿음의 도약(leap of faith)으로만 메꿀 수 있다. 이것은 머리의 지식과 마음의 지식 간의 간격이고, 절망과 희망 사이, 죽음과 영생 사이의 간격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대다수 사람은 그에 관한 증거를 연구했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과 영적인 만남을 가졌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다. 내 마음을 예수님께로 돌린 것은 성서에 관한 연구가 아니었다. 오히려 예수님과의 만남이 나를 성경 말씀으로 인도하였고, 하나님께 "진실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운 것이 없는 일꾼 (딤후2:15)"으로 드리도록 결심하게 하였다. 살아 계신 메시아를 만나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벧전 3:15)"란 말씀을 실천하려고 성경 말씀을 탐구했다. 나는 하나님과의 만남은 언제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경험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만남은 사람을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보낸다.유대인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자. 아브라함이 75세였을 때였다. 그는 안락하고 부유한 삶을 꾸리다 하나님을 만났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그렇게 그는 갑작스럽게 소유물을 모아 그의 오래된 삶의 터전을 뿌리째 뽑듯이 버리고 가족을 데리고 낯선 땅으로 향했다.아브라함은 의심하지 않았다; 그는 순종할 뿐이었다. 어느 의미에서 이 사건은, 나에게도 일어난 일이었다. 나는 편안하고 안락한 유대인 중산층의 삶을 절대 떠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모든 것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 더 나은 모습으로 말이다.만약 당신이 이미 예수님을 믿는다면, 이 책에 제시된 증거가 나사렛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다시 확인하고 당신이 아끼는 주위 사람들에게 지적으로 설득력 있게 믿음을 나누는 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 만약 당신이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이 책이 당신이 진리를 찾기 위한 영적인 탐구를 하는 데에 도움을 주길 소망한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믿음의 도약을 이루지 못한 유대인 친구들에게 특별한 부탁을 하고 싶다. 이 책을 열린 마음으로 읽는 동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진리를 나타내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학교폭력 부모 바이블 1
바다사이 / 이해준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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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이소설,일반이해준 (지은이)
저자는 책 전반을 통해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아이들의 튼튼한 기둥이자 지붕, 안심하며 머무를 수 있는 집이 되어 주어야 하는 존재가 부모이기에 부모라면 응당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일은 중요하다.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부모가 해야 할 일, 분노와 슬픔으로 인해 마음을 추스르기 어렵지만 하나씩 바로잡아야 하는 그 일에 대해 책 『학교폭력 부모 바이블 Ⅰ』은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학교폭력이라는 상황을 마주한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하지만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몰랐던 기본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인사말 추천사 프롤로그 Ⅰ. 학교폭력 부모 바이블 1. 리암 니슨 vs 톰 크루즈 2. Change is Chance 3.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감정적인 조언들 4. 학교폭력 신고는 112? 5. 학교폭력 변호사 vs 학교폭력 행정사 6. 발생된 학교폭력의 자기 객관화 7. 부모가 피해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될 말 & 해야 될 말 8. 초등학교에서 발생되는 학교폭력 부모 대응 방식 9. 중·고등학교에서 발생되는 학교폭력 부모 대응 방식 10. 학교폭력 유형별 부모 대응 방식 11. 학교폭력 증거 수집 방법 12.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석 안내문이 중요한 이유 13. 기회는 단 한 번 14. 거짓으로 얼룩진 그들의 향연 15. 믿을 수 없는 학폭위 결정, 불복할까? 16.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 17. ‘사과’의 기술 Ⅱ. 현실에서의 학교폭력 1. 피해 부모가 대응하지 못하면 벌어지는 일 (feat. 자책감, 무기력, 그리고 우울감) 2. 어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위원과의 상담 (feat. 학폭위의 현실) 3. 일부 학교폭력 피해 부모들에게 일침 (feat. 그들의 착각) 4.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게 조치 없음이 나오는 이유 (feat. 전략의 부재) 5. 피해 자녀가 학폭위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 (feat.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6. 피를 말리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결과 (feat. 어쩔 수 없는 감정이입) 7. 합리적인 추론으로 논리를 만들고 설득하다 (feat. 논리의 중요성) 8. 학교폭력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될까? (feat. 씁쓸한 현실) 9. 학교폭력 2차 가해 학생의 결말 (feat. 초범과 재범의 차이) 10. 성 관련 학교폭력을 바라보는 단상 (feat. 중·고등 자녀를 둔 부모 필독) 11. 성 관련 학교폭력 가해 학생을 도운 이유 (feat. ‘조치 없음’) 12.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의 대가 (feat. 무죄 추정의 원칙) 13. 모두 다 알아서 해 줄 것이라는 착각 (feat. 학교폭력 변호사) 14. 21세기에 벌어지는 마녀사냥 (feat. 집단으로 자행되는 폭력의 크기) 15. 포켓몬의 저주 (feat.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6. 엄마들의 이간질, 험담 그리고 따돌림 (feat. 불가근불가원_不可近不可遠) 17. 학교를 믿은 대가 (feat. 불길한 징조) Ⅲ. 당부의 이야기 1. 학교폭력 피해 자녀가 장남(장녀)일 경우 2. 학교폭력 피해 자녀가 외동일 경우 3.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4. 중등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5. 고등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에필로그 “너희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고, 지켜볼 것이다.”학교폭력으로 자녀의 미래가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가족 모두가 폐허속에서 지옥을 경험합니다. 드라마 [더 글로리] 동은이의 최대 가해자는 바로 동은 엄마입니다. 아직도 학교폭력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앞으로도 학교폭력이라는 가정의 위기를 겪은 분들에게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더 강조할 것이고,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자녀와의 유대관계를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그동안의 양육 방식에서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등 가정 내 전반의 문제에 대해서 과감히 이야기하고, 부모들이 변화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학교폭력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때,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며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이해준학교폭력연구소]의 이해준 소장이 책을 냈다. 저자는 기존 학교폭력에 관한 책들은 그저 ‘절차’만이 대응의 본질인 양 강조하고 있는 점을 지적한다. 학교폭력은 어떠한 절차로 처리해야 될 문제가 아니다. 보호받아야 할 우리의 아이들이 직접 겪은 범죄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야 할 존재는 부모이기에 학교폭력의 대응 과정은 부모의 역할과 자녀 간의 유대관계를 결정짓게 될 인생의 큰 사건이다. 저자는 책 전반을 통해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아이들의 튼튼한 기둥이자 지붕, 안심하며 머무를 수 있는 집이 되어 주어야 하는 존재가 부모이기에 부모라면 응당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일은 중요하다.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부모가 해야 할 일, 분노와 슬픔으로 인해 마음을 추스르기 어렵지만 하나씩 바로잡아야 하는 그 일에 대해 책 『학교폭력 부모 바이블 Ⅰ』은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학교폭력이라는 상황을 마주한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하지만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몰랐던 기본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자녀가 우리들의 자녀입니다 자녀가 학교폭력에 연루되었을 때, 부모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 무엇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까? 학교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연일 뉴스에 크게 보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안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피해 학생을 위한 조치 역시 미흡해서,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책 『학교폭력 부모 바이블 Ⅰ』은 실제 학교폭력 피해 가족이었던 저자가 [이해준학교폭력연구소]를 운영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기록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맞서 싸운 경험의 산물이다. 저자는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 또는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만 집중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 피해자의 마음을 알기에 여러 자료와 사례를 축적했으며, 저자만의 가장 현실적인 지식을 명확하게 전한다. “기존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학교폭력 관련 책들은 학교폭력 대응의 본질이 ‘절차’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에게 학교폭력 절차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절차들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입니다. 학교폭력에서 중요한 것은 학교폭력의 절차가 아니라 대응과정에서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유대 관계입니다. 정보와 지식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전문가라면 정보와 지식이 결합되어 지식의 폭을 확장할 수 있어야 하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야 합니다.” - ‘인사말’ 중 일부 발췌 책 『학교폭력 부모 바이블 Ⅰ』은 학교폭력 문제 발생 시 부모가 필히 알고 있어야 할 대응 방향을 전한다. 실제 다뤘던 다양한 사례를 예시로 들며, 부모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녀를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하는지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는 사건 발생 이후 망연자실해하며 힘들어하고 있는 피해 가족에게 따스한 위로가 될 것이며, 문제를 마주할 수 있는 힘과 조언이 될 것이다. 학교폭력은 점차 지능적이고 교묘한 범죄 형태로 변하고 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 부모가 먼저 학교폭력 대응 가이드 라인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절차적 해결을 넘어,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긴 상처 역시 가족 모두가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책 『학교폭력 부모 바이블 Ⅰ』은 누구나 숙지해야 할 기본서로서 부모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미디어샘 / 문철진 (지은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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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소설,일반문철진 (지은이)
제주도에서 강원도까지 대한민국 아름다운 풍경사진 여행지의 베스트 포토존 69곳과 촬영법을 소개한다. 저자 문철진의 풍경사진은 이미 그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3년여 간 저자가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두발로 뛰며 경험한 수백 가지 풍경 가운데 사진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69곳을 엄선했다. 최소한 3~4번, 많게는 20번 이상 찾아간 끝에 얻어낸 사진들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어울리는 촬영지를 선정하고, 각 촬영지마다 자세한 촬영팁은 물론 어느 지점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준다. 단순히 촬영정보 나열에만 그치지 않고 풍경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법과 팁을 꼼꼼하게 배치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무엇보다 장장 10만km가 넘는 거리를 달리며 찍은 사진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풍경사진의 절정이다. 또한 초보 사진가들이 예시 사진을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사진 실력이 늘 수 있도록 렌즈와 조리개, 셔터속도 같은 일반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어떤 지점에서 어떤 자세로 촬영했는지까지 세심하게 기술했다.Check List [떠나기 전에] 날씨│촬영지 정보 수집│가방 꾸리기│카메라│렌즈│조리개와 셔터│RAW spring [봄] 광양 청매실농원│제주 광치기해변│남해 두모마을│사천 선진리성│울산 태화강대공원│부산 삼광사│부산 이기대│경주 삼릉│순천 낙안읍성│여수 영취산│구례 현천마을│구례 화엄사│보성 초록잎다원│고창 학원농장│안성 고삼저수지│서울 창경궁│서울 경복궁│제주 우도│봄꽃 사진 잘 찍는 10가지 방법 summer [여름] 제주 차귀도│제주 지미오름│사천 선상카페│부산 동백섬│부산 다대포 꿈의낙조분수│대구 남평문씨본리세거지│반곡지│경주 읍천항│부안 곰소염전│청주 수암골│금강 로하스 해피로드│시흥 관곡지│수원화성 방화수류정│대관령 삼양목장│서울 남산골한옥마을│서울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column 01 멋진 풍경사진을 위한 10가지 조언 autumn [가을] 제주 아끈다랑쉬오름│제주 비자림│함양 상림공원│진주 남강유등축제│부산세계불꽃축제│부산 장산│경주 불국사│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장성 백양사│완주 대둔산│울산 대왕암 │고창 해바라기밭│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서울 하늘공원│서울방위산업전시회│홍천 은행나무숲│방태산 이단폭포│column 03 풍경사진에 관한 몇 가지 오해 winter [겨울] 내장산국립공원│사천 실안│함양 지안재│거가대교│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부산 감천문화마을│울산 강양항│청도 혼신지│경주 감은사지삼층석탑│청도 프로방스│덕유산 향적봉│태안 꽃지해수욕장│합천 황매산│국립중앙박물관│청태산자연휴양림│대관령 양떼목장│춘천 소양강│[찾아보기]최고의 풍경, 최고의 포토존 한적한 풍경사진 여행지 소개한 사진여행 책 제주도에서 강원도까지 대한민국 아름다운 풍경사진 여행지의 베스트 포토존 69곳과 촬영법을 소개한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2판이 출간되었다. 저자 문철진의 풍경사진은 이미 그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3년여 간 저자가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두발로 뛰며 경험한 수백 가지 풍경 가운데 사진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69곳을 엄선했다. 최소한 3~4번, 많게는 20번 이상 찾아간 끝에 얻어낸 사진들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어울리는 촬영지를 선정하고, 각 촬영지마다 자세한 촬영팁은 물론 어느 지점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준다. 단순히 촬영정보 나열에만 그치지 않고 풍경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법과 팁을 꼼꼼하게 배치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무엇보다 장장 10만km가 넘는 거리를 달리며 찍은 사진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풍경사진의 절정이다. 또한 초보 사진가들이 예시 사진을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사진 실력이 늘 수 있도록 렌즈와 조리개, 셔터속도 같은 일반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어떤 지점에서 어떤 자세로 촬영했는지까지 세심하게 기술했다. 싱그러운 차밭 고랑의 풍경이 아름다운 보성녹차밭, 낙조로 유명한 사천 실안의 남해바다, 천상의 눈꽃나라 덕유산 등 잘 알려진 풍경사진 여행지에서부터 2천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줄지어선 홍천 은행나무숲, 억새가 만발한 제주 아끈다랑쉬오름 같은 숨은 보석 같은 곳은 많은 초보사진가들을 충분히 설레게 할 사진여행지다. 그러나 잘 알려진 여행지라 할지라도 그가 바라본 풍경에는 다른 시선이 담겨 있다. 그러한 베스트 포토존을 이 책에서는 친근한 입체 일러스트 지도로 표현하여 어떤 상황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도 같은 풍경 다른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는 자유로운 풍경사진, 나만의 풍경사진을 찍고 싶은 이들에게 또 하나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카메라 들고 떠나고 싶은 풍경사진 책 《멋진 사진 레시피 69》 《사진초보 탈출 프로젝트 30DAYS》 등을 통해 사진실용 입문서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저자 문철진이, 이번 책에서 그의 전공분야인 풍경사진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여행지마다의 촬영조건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느 위치에서 어떤 각도로 찍었는지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풍경사진을 찍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조리개와 셔터속도 같은 일반적인 정보와 함께 촬영에 쓰였던 장비, 그리고 여행지의 위치정보까지 알차게 담았다. 저자는 각 여행지마다 서너 컷의 사진을 준비했다. 가장 좋은 촬영지점들이다. 독자가 그 여행지에 도착하면 입체지도에 나온 그림대로 위치를 잡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책 한 권을 카메라 가방에 넣고 그때그때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한손에 쥘 수 있는 크기로 만들어 독자를 배려했다. 또한 B컷을 함께 실어 사진 찍을 때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망원렌즈로 간결함을 강조한 사진의 경우, 광각렌즈로 화각을 넓혀 찍은 B컷 사진을 참고로 보여줌으로써 주제를 어떻게 부각시키는지 보여주는 식이다. 제주 광치기해변의 낙조, 부안 곰소염전의 풍경, 장성 백양사의 반영사진, 춘천 소양강의 상고대 등 최적의 장소에서 최고의 촬영팁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 만큼 매력적이다. 이러한 사진들의 촬영비법을 친절히 안내한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는 풍경사진을 잘 찍고 싶은 이들에게 자유자재로 찍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다.
소마지성을 깨워라
행복에너지 / 리사 카파로 지음, 최광석 옮김 / 2013.06.15
25,000

행복에너지취미,실용리사 카파로 지음, 최광석 옮김
‘소마틱스 영역의 최신 이론’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한층 진보된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인 카파로 박사는 심리치료사이자 요가 마스터이며 존 레논 작곡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전하는 ‘소마학습’은 소마지성을 체화시키는 다양한 소마명상 기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호흡법, 감지 기법, 움직임 조절 그리고 터치워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구나 이 수련을 통해 신체의 구조와 기능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또한 소마명상 기법은 ‘깨어있음’을 ‘체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어 정신세계를 탐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자칫 어려운 개념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1장 「네 안에 잠든 소마지성을 깨워라」부터 시작되는 카파로 박사의 잔잔한 목소리와 그 울림을 따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깊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소마학습’ ‘심화 수련’에 상세히 소개된 사진 자료와 전문적인 해설은 독자가 소마지성을 체화하는 데 있어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선사한다.감사의 글 10 추천사 1 20 추천사 2 22 역자 서문 25 서론. 하와이 섬 선조들의 지혜 29 PART I 네 안에 잠든 소마지성을 깨워라 CHAPTER 1 여명이 밝아오다 41 나의 치유 여정: 고통을 넘어 자유와 생명력으로 44 눈을 감고 길을 찾다 46 현존이 주는 치유력 49 CHAPTER 2 소마학습의 원리 55 신경가소성 58 깨어있음을 체화시켜라 59 체화가 주는 선물 61 고유수용감각 64 새로운 생물학 66 현존: 무한자를 체화시켜라 69 차별화 73 고유수용감각의 빛 73 CHAPTER 3 깨어있음의 체화로 생기는 지혜 79 학습과 습관화 사이클 81 자기창조 82 생명과 치유에 대한 새로운 관점 84 소마학습의 적용 89 소마명상 92 중력과 노화의 관계를 변화시켜라 94 중력과 친구가 되어라 94 CHAPTER 4 포용 99 라그넬과 거웨인 이야기 101 자주권 110 CHAPTER 5 초대 119 번데기처럼 수련하라 120 애써서 수련하지 말라 121 사랑으로 문을 여는 수련 122 발견, 상실, 그리고 재발견 124 건강한 영향력 생태계를 구축하라 125 차별화 128 수련이 잘 되고 있음을 평가하는 법 129 상처 치유에 대한 연구 135 소마지성과 치유 139 한순간에 141 PART 2 그대의 신체와 삶을 재구조화 시켜라 CHAPTER 6 호흡 물결 위에서 중력서핑 147 호흡과 출산 149 생명의 물결 151 횡격막의 위치 심호흡에 대한 오해 복막을 활성화시켜 장부와 뼈 띄우기 153 림스스로 통증과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노화와 트라우마를 극복하라! ‘소마틱스’ 영역의 한층 진보된 방법론과 최신 이론 ‘소마지성을 깨워라’ 전 세계에 불어닥친 ‘자가치유’ 열풍은 국내에서도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24년 만에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된 『소마틱스』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가치유’ 열기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소마지성을 깨워라』는 ‘소마틱스 영역의 최신 이론’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한층 진보된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인 카파로 박사는 심리치료사이자 요가 마스터이며 존 레논 작곡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전하는 ‘소마학습’은 소마지성을 체화시키는 다양한 소마명상 기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호흡법, 감지 기법, 움직임 조절 그리고 터치워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구나 이 수련을 통해 신체의 구조와 기능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또한 소마명상 기법은 ‘깨어있음’을 ‘체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어 정신세계를 탐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자칫 어려운 개념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1장 「네 안에 잠든 소마지성을 깨워라」부터 시작되는 카파로 박사의 잔잔한 목소리와 그 울림을 따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깊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소마학습’ ‘심화 수련’에 상세히 소개된 사진 자료와 전문적인 해설은 독자가 소마지성을 체화하는 데 있어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통증과 스트레스, 노화와 트라우마. 우리의 평온한 일상을 자꾸 불행으로 이끄는 이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열쇠가 내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선물’이 될 수밖에 없다. 극심한 통증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내면으로 탐험을 떠나 소마학습이라는 선물을 발견한 리사 카파로 박사의 이야기를 열린 마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녀가 말하는 ‘포용’의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곧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행복한 삶과 운명적인 ‘포옹’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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