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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밥 먹여준다니까!
양병원출판사 / 양형규 (지은이) / 2020.07.10
15,000원 ⟶ 13,500원(10% off)

양병원출판사소설,일반양형규 (지은이)
가진 것이라곤 꿈과 무모한 도전 정신밖에 없던 양형규 의학박사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장항문 특화병원인 서울양병원의 의료원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최초의 자서전이자 도전 분투기. 이 책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이자 지금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한번 각성시키는 열정의 교과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어린 시절 가족 이야기와 학창 시절, 세 번의 철거 이야기, 의대를 다니며 학원 운영을 한 경험, 양외과에서 서울양병원을 설립하기까지의 다사다난한 과정, 그리고 그 후 대한민국 대장항문외과 4대 병원으로 우뚝 서며 대장항문 분야의 내로라하는 권위자가 될 수 있기까지의 스토리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겨 있다.prologue PART 01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최대치를 가져라 아무리 가난해도 누구나 한 가지는 부자다 가난에서 부자로 넘어가는 과정의 철학자 공부는 할 때 세게 해놔야 한다 양형규의 제로섬 법칙 의사 선생님의 결정적 조언 1만 시간의 시드머니 법칙 시간-부 이동의 법칙 학력에서 경력으로 건너가라 운명을 바꾸는 한 번의 선택은 판타지일 뿐이다 한 번은 가족에 대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정신의 힘 버킷리스트에서 세모가 핵심이다 네가 노력을 혐오하는 동안 누군가는 뒤에서 달린다 꿈은 마음에 달렸다 체중 관리는 신도 해결하지 못한다 PART 02 도전하면 가질 수 있다 시련에서 얻은 초심 동력 성공의 두 요건, 타이밍과 초기 민감성 일단 저지르고 보는 전략 위기를 중간 돌로 두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100%보다 큰 2%의 힘 돈은 몸으로 배우는 체육이다 일본 앞으로 의자를 바짝 당겨서 앉다 구리시 명문고 만들기 프로젝트 블루오션 시프트를 기억하라 영어야말로 새로운 세모, 블루셔츠 시프트 못하면 나가야 하는 양병원의 공부법 외과 의사에게 손은 두 번째 심장이다 실패를 기록하는 습관 드디어 시작된 양병원의 서울시대 유유상종은 본성이 만드는 것이다 삶에도 생리작용이 있다 Good Doctor’s 운동 PART 03 AI에 맞는 근육을 키워라 하브루타 수업과 퍼스트 무버 인문학 머리와 수학 머리의 전뇌인간 AI 시대에 나를 지키는 두 가지 방법 AI 대학원대학 건립 프로젝트 환자의 조바심에서 출발한 AI 기술 내가 앞으로 할일들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힐링타운 SPECIAL PAGE 양 바이오에서 하는 일 epilogue도전과 열정을 밥 말아 먹은 청춘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아주는 ‘꿈 부자’ 멘토의 인생 조언 가진 것이라곤 꿈과 무모한 도전 정신밖에 없던 양형규 의학박사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장항문 특화병원인 서울양병원의 의료원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최초의 자서전이자 도전 분투기. 이 책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이자 지금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한번 각성시키는 열정의 교과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어린 시절 가족 이야기와 학창 시절, 세 번의 철거 이야기, 의대를 다니며 학원 운영을 한 경험, 양외과에서 서울양병원을 설립하기까지의 다사다난한 과정, 그리고 그 후 대한민국 대장항문외과 4대 병원으로 우뚝 서며 대장항문 분야의 내로라하는 권위자가 될 수 있기까지의 스토리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겨 있다. 68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궁무진한 꿈에 도전하는 그의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은 열정을 통해 꿈을 잃어버린 청춘들은 ‘도전’이라는 열정의 불을 지피게 될 것이다. 노력을 혐오하는 이들의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다. “누구에게나 감춰진 꿈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걸 꺼내기만 하면 됩니다.” ‘꿈 멘토’ 양형규 의학박사의 아주 특별한 응원 아직도 꿈꾸는, 꿈 부자 어른의 도전 로드맵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된다!”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자 의학박사, 대한민국의 대표 대장항문 특화병원인 서울양병원 의료원장, 국내 최초 거상점막하절제술을 개발한 대장항문 분야의 명의 중의 명의. 바로 저자, 양형규 박사를 지칭하는 말들이다. 세 번의 철거를 당하며 별을 보고 자야 할 정도로 가난했던 저자는,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장항문 분야의 최고 명의가 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작은 양외과부터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장항문 특화병원인 서울양병원을 만들 수 있었을까? 저자가 말하는 답은 단 하나. 꿈이다. “누구에게나 감춰진 꿈이 있어요. 당신은 그걸 꺼내기만 하면 되죠!”라고 늘 말하는 양형규 의학박사는 68세의 나이에도 수십 개의 꿈을 지닌 ‘꿈 부자’다. 이 책은 어쭙잖게 성공한 꼰대의 잔소리를 담은 책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지난 수십 년간 자신을 채찍질하며 끊임없이 꿈꾸고 도전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그가 꿈을 얼마나 생생하게 그리고 열망했는지에 주목한다. 자신의 꿈을 설정하고, 위기가 몰아닥쳐도 끊임없이 한계를 밀고 나가며, 절망에서도 툴툴 털고 일어나는 그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려준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려 노력하고 여러 가지 길을 스스로 모색하는 저자의 열정은 꿈마저 포기하는 ‘N포 세대’에게 다시금 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잊고 있던 꿈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포기했던 꿈을 다시 찾게 하고, 나의 꿈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꿈, 도전, 열정을 잊은 그대에게 이 시대 진정한 꿈 부자가 전하는 인생 조언 꿈을 주제로 다룬 책들은 노력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성공하려면 무조건 노력하라’라고 말하지만, 이 책은 꼰대처럼 노력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꿈이 먼저다. 무모하더라도, 불가능하더라도, 하나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꿈을 꾸는 것. 그러고 나서 그 꿈을 향해 한 발짝 움직여보는 노력을 응원한다. 암 수술 후 회복병원 건립, AI 대학원대학과 AI 카페 건립,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엔젤 프로젝트’ 만들기, 양병원 고졸 직원들 학사 만들기, 양 바이오 사업 등. 이것은 모두 저자, 양형규 의학박사의 꿈이자 도전 거리다. 현재 6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는 아직도 수십 가지. 주변에선 이제 그만 하라고 말리지만,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지금껏 달려와 이 자리에 선 만큼 그는 멈출 생각이 없다. 그가 특히 AI(인공지능)에 집중하는 이유는 젊은 세대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먹거리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그는 청춘들을 위한 그 어떤 투자에도 망설임이 없다. 하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열정이 있다면 돈을 퍼주더라도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드러나 있다. 이 시대에 이런 어른이 있다면 청춘들이 꿈을 꾸지 않거나 포기할 이유가 없다. 그의 말처럼 꿈부터 꾸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라며 불가능한 꿈을 불쑥불쑥 던지는 저자. 하지만 말만 내뱉는 것이 아니다.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그는 꿈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꿈의 중간까지라도 도달할 수 있다는 그의 말을 듣다 보면 꿈꾸는 것조차 잊은 청춘들도 ‘도전’이라는 불씨가 마음 한편에서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라도 내 꿈을 찾고 싶고, 이루고 싶은 욕구가 꿈틀대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인간관계가 됐든, 학업이나 일이 됐든 계속하다 보면 자기 스스로 좋은 결과가 나오는 방향으로 ‘인생의 공’을 몰게 되고, 그러면 원하는 골대에 골을 넣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1장 ‘양형규의 제로섬 법칙’ 中) 나는 이런 객기客氣를 젊은이들이 배웠으면 좋겠다. 객기란 혈기가 왕성하여 떼를 쓰는 어리광이 아니다. 타인이 가하는 판단이나 차별에 ‘자동으로’ 동의하는 식으로 자신을 차별하는 일을 그만두는 일종의 ‘자기 혁명’이다. 이러한 객기만이 호기好機(좋은 기회)를 불러올 수 있다. (1장 ‘1만 시간의 시드머니 법칙’ 中)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
글담출판 / 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음, 지비원 옮김 / 2017.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글담출판소설,일반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음, 지비원 옮김
‘급변하는 현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철학적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재 다마가와 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오카모토 유이치로는 이 책에서 현재 철학적으로, 더 나아가 일반 대중에게도 뜨거운 논란거리인 ‘민주주의’ ‘감시 사회’ ‘로봇’ ‘뇌 과학’ ‘정체성’ ‘의사소통’ ‘복제’ ‘환경’ 총 여덟 가지 키워드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현대 철학자들의 주장을 인용해 답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모두가 꼭 자유롭고 평등해야만 할까?’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다’라고 대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저자가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과 인용하는 철학자들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속 시원하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없다. ‘미래에는 로봇을 단순히 기계로만 대할 수 있을까?’ ‘정체성이 중요할까?’ ‘소통이 지금의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와 같은 질문에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우리가 상식처럼 여기던 편견들을 속속들이 들춰보고 이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을 비틀어 버린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서라기보다 한 편의 사회 강의 같다. 각각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이 문제들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의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추천사004 들어가며008 질문 01|모두가 꼭 자유롭고 평등해야 할까? 우리는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에 살고 있을까? 019 자유 민주주의란 무엇일까?|다른 사람에게 해만 끼치지 않으면 되는 권리, 자유|불평등과 평등은 언제나 공존한다 역사적으로 자유 민주주의가 실현된 적이 있을까? 026 양립할 수 없는 권리, 자유와 평등|모든 것이 자유롭지는 않은 ‘자유주의|세상은 자유로울수록 불평등하다 민주주의가 정말 필요할까? 034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민주주의|그럼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한 이유|어떤 민주주의가 도래해야 할까? 질문 02|오늘날 우리는 자발적으로 감시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은 현대판 『1984』? 043 우리가 생각하는 ‘감시 사회’의 모습|근대 사회의 본질적인 구조, 패놉티콘|오늘날의 감시는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다 감시는 정말 나쁠까? 050 생활의 디지털화와 ‘슈퍼 패놉티콘’|감시가 가져다주는 편리함|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감시받는 현대인 현대인에게 감시는 꼭 필요한 게 아닐까? 058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존재했던 ‘감시’|우리 모두 감시의 대상|우리는 감시 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질문 03ㅣ 로봇과 인간을 구분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면? 인간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069 인간을 생산하는 오늘|복제 인간, 어떻게 봐야 할까?|유전자 조작을 통해 엿본 미래 인간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면? 076 인간의 신체와 기계를 결합한 사이보그의 등장|사이보그화된 난치병 환자들|낡은 남성 지상주의 정치를 타파할 수 있는 사이보그 로봇과 인간이 똑같아진다면? 083 휴머노이드가 현실에서도 존재하게 되면?|로봇과 인간을 구분하는 기준|나는 정말 인간이 맞을까? 질문 04 | 나의 마음을 확실하게 아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 있을까? 093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마음|마음을 알 수 있기는 할까?|어느 누구도 다른 이의 마음을 알 수 없다 뇌가 먼저 변화할까? 마음이 먼저 움직일까? 100 마음의 방향을 결정하는 뇌|자유 의지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자유 의지도 뇌의 영향을 받는다 나를 움직이는 것이 정말 뇌일까? 107 뇌는 마음의 중추ㅣ‘나’가 사라지고 ‘뇌’만 남은 사회|그래도 마음은 중요하다 질문 05|내가 누구인지를 꼭 확립해야 할까? 나는 남성일까? 여성일까? 117 정말 나의 ‘성’은 하나뿐일까?|한 사람의 성은 셀 수 없다|사회적으로 형성된 성, 젠더 나의 인격은 몇 개일까? 125 다중 인격이 필요한 현대인들|두 사람이 똑같은 인격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지금은 인격 트러블 시대 정체성을 하나로 확립할 수 있을까? 132 ‘나’는 계속 변화한다|오늘날 정체성의 다양한 의미|이제는 캐릭터의 시대 질문 06ㅣ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려면? 나는 제대로 의사를 전달하고 있을까? 141 의사소통 행위와 전략적 행위|목적이 있다면 의사소통이 아니다|이상적인 의사소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소통으로 사회가 바뀔 수 있을까? 148 모든 사람은 권력관계에 놓여 있다|‘권력 없는 의사소통’은 환상에 불과하다|의사소통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현실 나에게 필요한 의사소통은? 155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기, 메타 의사소통|의사소통과 메타 의사소통이 불일치하면?|의사소통에도 융통성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질문 07 l 이제는 복제도 창작의 수단이지 않을까? 복제는 정말 나쁜 일일까? 165 복제가 난무하는 세상|지성을 갖춘 교수도 예외는 아니다|복제의 천재들 지금도 원본에 가치가 있을까? 172 복사물을 복사하는 사람들|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우리의 삶도 복제의 연속이지 않을까? 179 이제 ‘유일무이한 것’은 없다|원본이 없는 복제|현실의 시뮐라시옹화|현대 사회의 새로운 조건, ‘복제하는 지성’ 질문08 인간은 왜 자연을 보호할까? 인간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기만이 아닐까? 191 환경 파괴의 원인, 인간|인간 역사의 시작이 곧 환경 파괴의 시작|파괴의 주체가 보호하는 아이러니 인간이 환경 보호를 통해 정말 바라는 것은? 198 환경 보호는 인류 전체의 책임?|인간이 꿈꾸는 순수한 자연은 없다|소외론을 배경으로 하는 ‘자연과의 조화’ 우리는 어떻게 자연을 보호해야 할까? 204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뤘던 적은 없다|자연에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을 수 있을까?|‘적응하며 관리하기’로서의 자연 보호 질문09 |이제 우리에게는 어떤 질문이 남아 있을까?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213 마르크스의 예언|절대적인 가치가 사라진 시대|모든 것을 쓸모로 판단하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222 이제는 믿을 수 없는 커다란 이야기|’인간’이라는 커다란 이야기의 종언|경계를 넘나드는 지성이 필요하다 나오며230 주참고 문헌232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 오카모토 유이치로의 대중철학서 끊임없는 질문으로 ‘상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현실이 답답하고 미래가 불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볼 일이다! 우리 시대 ‘상식이라는 편견’에 대해 거침없이 질문을 던지는 책!”_안광복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저자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은 ‘급변하는 현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철학적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재 다마가와 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오카모토 유이치로는 이 책에서 현재 철학적으로, 더 나아가 일반 대중에게도 뜨거운 논란거리인 ‘민주주의’ ‘감시 사회’ ‘로봇’ ‘뇌 과학’ ‘정체성’ ‘의사소통’ ‘복제’ ‘환경’ 총 여덟 가지 키워드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현대 철학자들의 주장을 인용해 답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모두가 꼭 자유롭고 평등해야만 할까?’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다’라고 대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저자가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과 인용하는 철학자들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속 시원하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없다. ‘미래에는 로봇을 단순히 기계로만 대할 수 있을까?’ ‘정체성이 중요할까?’ ‘소통이 지금의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와 같은 질문에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우리가 상식처럼 여기던 편견들을 속속들이 들춰보고 이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을 비틀어 버린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서라기보다 한 편의 사회 강의 같다. 각각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이 문제들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의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마치 현대 철학을 이해하는 것보다 기존의 사고방식을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책 같다. 이 책은 사회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현대 철학을 다룬다고 어려워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저자는 기존의 사고방식에 물들지 않은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더욱 잘 이해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서라면 청소년, 어른 누구나 현대 사회의 시류를 읽고, 생각의 관점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꼭 자유롭고 평등해야만 할까? 로봇과 인간을 구분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면? 내가 누구인지 꼭 알아야 할까? … 급변하는 사회,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현실 속 8가지 철학 이야기 세상이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가 상용화된 지 십 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 워치 등을 들고 다닌다. 예전에 가장 큰 힘을 발휘했던 정보 매체인 신문을 읽는 사람들도 급감했다.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퍼뜨린다. 인간의 모습과 닮아 있는 휴머노이드도 은행, 공항 등 곳곳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VR 안경을 쓰고 세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얼마 전에는 로봇과 결혼한 사람도 등장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 가치 판단의 기준 …… 생활방식이 시시각각 바뀌고 있다.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은 ‘이렇게 급변하는 현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저자는 우리가 정말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지를 묻는다, 자유이고 민주주의인 것은 선거뿐이지 않느냐고.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간다고 해서 현실이 정말 자유롭고 평등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꼽는 것이다. 그리고 로버트 라이시의 주장을 가져와 말한다. ‘자유 경쟁을 장려하다가 사회적 격차가 커지게 만든 신자유주의 정책처럼 자유와 평등은 공존하기 힘든 원리인데 모두가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현재 가장 화두인 ‘인공지능’ ‘휴머노이드’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진다. ‘이대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겉으로 인간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이 생기고, 감정을 표현하는 로봇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존재들을 우리는 단순히 기계로만 대해야 할까?’ 이에 대해서는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선언문」을 인용해 기존 가치 판단 기준으로는 더 이상 현대를 바라볼 수 없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묻는다. ‘미래에도 우리는 정말 인간이 맞을까?’ 이외에도 ‘현대 사회에서 감시는 필요하지 않을까?’ ‘인간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기만이 아닐까?’ ‘과연 소통이 지금의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등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관점에 의문을 던진다. 이런 점에서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은 현실을 직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 오카모토 유이치로 그가 생각하는 철학의 효용성과 가치가 담긴 그의 첫 대중 철학서 오카모토 유이치로 교수의 최근 저서는 출시 3개월 만에 4만 부 판매를 달성하며 일본에서 현대 사상 돌풍을 일으켰다. 대개 어려워하는 현대 사상에 그토록 사람들이 빠져든 저자의 매력은 무엇일까? 오카모토 유이치로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현대는 지금까지의 발상, 기존의 견해로는 파악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 시대이다. 그렇기에 자신들의 생각법이 뿌리째 흔들린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현대 철학에 기대게 되었다’고. 저자는 그러한 현대 철학을 매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민주주의 체제, 생명 공학, 인공 지능, 환경 등 현대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들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들과 연결하여 철학이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 더 나아가 우리는 어떻게 지금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제시한다. 그동안 사람들이 나와 관계없다고 생각하던 철학적 관념과 주장들을 실제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풀어내는 것이다. 실제로는 독일 철학 중 헤겔을 전문으로 연구한다는 오카모토 유이치로 교수. 하지만 헤겔을 전문적으로 소개한다면 학생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유효한지 걱정되는 마음에 다른 분야와 접목하여 강의하다 보니 동료 교수로부터 ‘무엇이 전문인지 모르겠군요.’라는 말을 듣기 일쑤라고 한다. 그래도 ‘철학자는 자신의 이론에서 사회, 세계 등 모든 점들을 말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만의 강의 방식을 고수한다는 그. 그런 그의 책을 읽다보면 철학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철학이 얼마나 삶과 깊은 연관이 있는 학문인지’ 깨닫고,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열린 자세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자유와 평등_모두가 꼭 자유롭고 평등해야 할까? 감시 사회_오늘날 우리는 자발적으로 감시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로봇_로봇과 인간을 구분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면? 뇌 과학_나의 마음을 확실하게 아는 방법은? 정체성_내가 누구인지를 꼭 확립해야 할까? 의사소통_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려면? 복제_이제는 복제도 창작의 수단이지 않을까? 환경_인간은 왜 자연을 보호할까?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최전선의 질문들◀ 민주주의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제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간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자명한 것은 아닙니다. 이 사회에서 우리는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감시 사회라고 하면 어딘지 기분 나쁘고 무서운 정치 체제를 떠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디지털 기술에 의한 감시는 그러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편리한 도구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자연적 성장의 길 : 실행가이드
한국NCD미디어 / 김한수, 이근배, 이인호, 이윤기 (지은이) / 2023.01.30
30,000

한국NCD미디어소설,일반김한수, 이근배, 이인호, 이윤기 (지은이)
자연적교회개발(Natural Church Development)은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삶에 심어주신 잠재력을 풀어놓는 것이다. 이 책은 86개국 75,000여 이상의 교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나 영적 스타일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교회 성장의 보편적 원리를 설명한다. 이 책은 NCD의 원리를 위한 실행지침서이다. 아직 교회건강진단평가서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과 작성 후 결과리포트를 받은 교회들은 분명히 이 책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친구가 될 것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작성한 실제적 제안을 담고 있다.건강한 교회를 꿈꾼다! _8 Part 1. 더 건강한 교회 세우기 이 책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기대해서는 안 되는 것 _14 NCD 교회개발팀 만들기 _18 - NCD사이클를 실행하라 _19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_25 - 전통은 미래가 아니다 _26 - 5년 후 우리 교회의 모습은 _28 - 교회를 재정의하라 _33 - 사명 발견하기 _35 - 비전 발견하기_37 - 핵심 가치 발견하기 _38 Part 2. 10가지 실행지침 - 첫 번째 단계를 시작하기 전의 준비 단계 _42 - 제 1 단계 : 영적 계기를 마련하라 _45 - 제 2 단계 : 최소치 요소를 찾아라 _49 - 제 3 단계 : 질적 목표를 세워라 _51 - 제 4 단계 : 장애요인을 확인하라 _54 - 제 5 단계 : 생명체 원리를 적용하라 _59 - 제 6 단계 : 강점을 활용하라 _61 - 제 7 단계 : 생명체 원리에 근거한 자료들을 활용하라 _63 - 제 8 단계 : 효율성을 점검하라 _65 - 제 9 단계 : 새로운 최소치 요소에 눈을 돌려라 _67 - 제 10 단계 : 새 교회를 번식해 나가라 _69 Part 3. 최소치 요소 개선방법 - 당신 교회의 특수성 _72 - 질적특성 1 :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 _80 - 질적특성 2 : 은사중심적 사역 _97 - 질적특성 3 : 열정적 영성 _107 - 질적특성 4 : 가능적 조직 _123 - 질적특성 5 : 영감있는 예배 _141 - 질적특성 6 : 전인적소그룹 _159 - 질적특성 7 : 필요중심적 전도 _171 - 질적특성 8 : 사랑의 관계 _185 Part 4. 생명체 원리로 생각하기 - 생명체 원리 훈련 프로그램의 구조 _196 - 훈련 제 1 과 : 상호 의존 _200 - 훈련 제 2 과 : 번식 _218 - 훈련 제 3 과 : 에너지 전환 _239 - 훈련 제 4 과 : 다목적 _259 - 훈련 제 5 과 : 공생 _285 - 훈련 제 6 과 : 기능 _304 - 훈련 제 7 과 : 해결책을 찾아 평가함 _338 Part 5. 일문일답 NCD에 관해 자주하는 질문들 _348 부록 실습지 _389 NCD 설립자를 소개합니다 _400● 이것이 건강한 교회다! 전 세계 7만5천여 교회가 참여한 건강한 교회의 인사이트(Insight) ● 유기체적 생명체인 교회가 “스스로” 성장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 교회의 건강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면? ● 자연적교회개발(NCD)의 목표는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의 교회에 부여해 주신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다. 자연적교회개발(Natural Church Development)은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삶에 심어주신 잠재력을 풀어놓는 것이다. 이 책은 86개국 75,000여 이상의 교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나 영적 스타일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교회 성장의 보편적 원리를 설명한다. 실행가이드는 질적 성장과 균형을 통해 양적 성장을 경험하기 위한 건강한 계획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 모든 교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열매 맺는 전략적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유기체적 생명체인 교회가 “스스로” 성장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교회의 건강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면? NCD교회건강진단평가 결과리포트는 교회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질적 성장과 균형을 통해 양적 성장을 경험하기 위한 건강한 계획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모든 교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열매 맺는 전략적 실행 방법들은? 이 책은 NCD의 원리를 위한 실행지침서이다. 아직 교회건강진단평가서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과 작성 후 결과리포트를 받은 교회들은 분명히 이 책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친구가 될 것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작성한 실제적 제안을 담고 있다. 당신이 우리와 함께 이 책의 내용을 쫓아가기로 한다면 교회의 질적특성에 대해 더욱 민감해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더 이상 표준이 될 만한 비법이나 성공적인 모델 교회를 찾지 않게 될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의 교회에 부여해 주신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싶어질 것이다. ❖ 한국NCD교회개발원은 1999년부터 교회를 돕는 사역을 시작해 왔습니다. 그동안 「한국자연적교회성장연구원」이라는 기관 이름과 「자연적교회성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왔으나 2020년부터 NATURAL CHURCH DEVELOPMENT의 원뜻을 살리고 사역의 방향과 방법을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한국NCD교회개발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자연적교회개발」로 용어를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편저자 서문] 건강한 교회를 꿈꾼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교회는 이전에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매주, 매달 바뀌는 방역 지침을 따라 성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 새로운 시도, 새로운 용어 사용 등 코로나19 이전과는 다른 뉴노멀 시대에도 교회로 존재하기 위한 열정은 엄청났다. 많은 신학자와 교수, 현장 목회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과거 수 세기 전에 있었던 사건과 교회의 변화를 연구하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대안과 제시를 내놓기도 했다. 코로나19는 이 변화하는 시대의 가속기(accelerator)일 뿐이다. 이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서면서 경제와 사회, 문화와 국가의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었고 많은 교회는 그저 그 변화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교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뉴노멀, 지금부터 할래? 아니면 문 닫을래?’ 이 도전장을 용기 있게 받아들인 교회도 있고 무시한 교회도 있다. 그 결과는 지금 우리가 다 경험하고 있다. 교회 성장 연구를 전문하는 우리는 팬데믹 3년 차가 되면서 흥미로운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 건강했던 교회들은 지금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이 교회들은 건강도 지수를 팬데믹 이전과 같은 수준에서 유지했으면 약 70~80% 정도의 현장 예배 출석률을 유지하고 있다. 헌금 액수도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150%까지 늘어난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부 교회는 새로운 출석자들(이동 신자, 새신자)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반대의 현상도 심각하다. 이전에도 명목상 교회 간판을 유지하던 교회 중에서 문을 닫은 곳도 있고 100여 명 이하 규모의 교회 중에서는 현장 예배 출석 인원이 팬데믹 이전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을 연구하는 NCD의 결론은 이전과 동일하다. “교회가 건강해야 한다.” 다시 말해 건강한 교회는 위기의 환경을 돌파한다. 아니 성장의 기회를 누린다는 것이다. NCD 원리를 적용하였든지 아니면 전혀 NCD 원리를 몰랐든지 관계없다. 교회의 건강성을 설명하는 NCD 원리는 어느 교회의 건강성을 정의할 때 사용될 수 있는 보편적 원리이다. 팬데믹 기간에도 NCD 교회건강진단평가를 통해 교회의 건강도를 진단하고 최소치 요소에 집중해서 질적으로 더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노력이 이어져 왔다. 특별히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시대의 흐름이 바뀌는 과정에서 더 많은 교회가 건강을 진단하고 있는 현상은 매우 바람직하다. 이러한 때에 출간하는 「자연적 성장의 길」 토론가이드와 실행가이드는 미래를 향해 더욱 건강한 교회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도우려는 도구이다. 「토론가이드」는 이전에 번역 출간되었던 「자연적교회성장 첫걸음」(1996. 크리스천 A. 슈바르츠), 「자연적교회성장 실행지침서」(1999. 크리스천 슈바르츠, 크로스토프 샤크)를 바탕으로 「NCD Cycle Guide」(2006, 아담 존스턴, 출간되지는 않았지만 NCD 결과리포트 이후, 실행 준비 토론을 위한 컨설팅과 코칭 자료로 사용하였던 자료), 그 외에 국제NCD 내셔널 파트너들이 공유했던 자료들을 발췌해서 내용을 재구성하였다. 「실행가이드」 역시 「자연적교회성장 실행지침서」(1999. 크리스천 A. 슈바르츠, 크로스토프 샤크)를 바탕으로 「The 3 Color Spiral : NCD Survey Workbook,」(2006, 아담 존스턴)과 「The All by itself Pathway」(2015, 크리스천 A. 슈바르츠) 그리고 한국NCD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NCD 아카데미 과정에서 강의했던 내용들을 담았다. 새롭게 편집하여 출판하게 된 이유는 일부 책들은 이미 절판되었고 같은 내용을 그대로 재출간하기에는 업데이트해야만 할 내용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제안을 담을 좋은 기회로 여겼다. 「자연적 성장의 길」 토론가이드, 실행가이드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1) NCD교회건강진단평가서를 마치고 결과리포트를 받은 교회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그룹(NCD팀, 교회 성장팀, 교회미래위원회 등)에서 필독하도록 한다. 2) 결과리포트에 나타난 최소치 요소를 중심으로 질문들과 실습지들을 워크숍으로 진행하도록 한다. 효과적인 워크숍 진행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면 NCD 사무실로 연락하라. 3) 아직 NCD교회건강진단평가서를 실행하지 않은 교회에서는 먼저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필독하기를 권한다. 또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한다면 NCD 공인 코치/컨설턴트를 통해서 책의 내용에 대한 강의와 세미나를 신청할 수 있다. 4) “토론이 세상을 바꾸지 않지만 토론 없이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라는 어느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모토처럼 교회 안에서 토론 자체가 목적이 아닌 변화를 위한 과정으로 토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시대이다. 건강한 토론은 함께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서로 협력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위해 후원해 주시고 추천사를 써주신 운영이사회 이사장이신 김동현 목사님을 비롯한 이사회 목사님들과 NCD 네트워크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도 NCD 사역 현장의 지혜와 경험을 담을 수 있도록 함께 편집에 참여한 이근배 목사님, 이인호 목사님, 이윤기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읽는 분들에게 이 책의 내용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교열과 편집의 수고를 감당한 박민선 국장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미래북 / 김옥림 지음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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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소설,일반김옥림 지음
우리 마음속에 남아 두고두고 되새길 만한 글귀들을 모은 김옥림 작가의 잠언집.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들에게 희망과 울림을 주는 글을 써온 작가는 이번 책에서 한 번만 읽어도 가슴속에 남아 잔잔한 여운을 주는 잠언집을 출간했다. 작가는 매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운을 키우는 글들을 계속해서 읽고 되새기면 몸과 마음이 그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프롤로그 Chapter 1 나를 잘되게 하는 꿈과 희망의 잠언 믿음의 실체한 번 읽어도 마음속에 남을 보석 같은 잠언집 《백 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성경의 잠언처럼 우리 마음속에 남아 두고두고 되새길 만한 글귀들을 모은 김옥림 작가의 신작 《백 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들에게 희망과 울림을 주는 글을 써온 작가는 이번 책에서 한 번만 읽어도 가슴속에 남아 잔잔한 여운을 주는 잠언집을 출간했다. 누구나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바라는 대로 살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행복한 삶을 살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작가는 매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운을 키우는 글들을 계속해서 읽고 되새기면 몸과 마음이 그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잠언들은 독자들에게 마음의 근육을 강화하고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내면에 심어줄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 그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힘겨운 인생살이에 희망이 되는 행복 잠언 매일 하나씩 읽으며 내 안에 행복 에너지를 채워라! 우리는 왜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면서도 행복해지려 노력하지 않는 것일까? 작가는 그 이유를 의지와 신념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의지가 약하고 신념이 부족하면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 그래서 반드시 의지와 신념을 길러 자신의 마인드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작가의 이러한 의도가 반영되어 마음의 근육을 길러주고 마음의 힘을 강화해주는 글귀들로만 엮었다. 날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자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좋은 글이 사람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일으켜준다는 점에서 단 한 줄의 문장이라도 독자들에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에너지를 갖도록 해준다. 평소 작가가 SNS에 실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받은 글과 작가가 새롭게 쓴 명문장으로 구성된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는 작가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성공하고, 실패했던 크고 작은 시행착오들 속에서 얻은 통찰과 깨달음의 사상, 성찰함으로써 얻은 철학 등 짧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공부를 하다가,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잠들기 전 잠깐 시간을 내 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아도 좋다. 책에 대한 부담감은 버리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독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내면의 힘이 강해져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조금씩 다가갈 수 있는 ‘인생의 빛’을 얻길 간절히 바란다.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북카라반 / 김환표 (지은이) / 2019.08.16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카라반소설,일반김환표 (지은이)
모든 리더가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팀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직원들의 재량권과 자율권을 보장하는 임파워먼트, 혼자 머리를 쥐어짜는 것보다 동료나 고객과 소통하는 팀워크, 모험과 다양성 추구를 권장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패할 수 있는 권리’,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먼저 직원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직원 행복 경영’ 등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키는 경영 철학은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이 책은 세계적 기업 10곳의 리더들이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기업 문화를 어떻게 일구었는지 살펴본다. “주인의식을 가져라.” “업무를 내 일처럼 해라.” 기업의 리더들이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리더로서는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과 같은 직장 문화 속에서 그게 가능할까? 직장을 고통의 근원으로 간주할 만큼 직장에 대한 혐오가 만연한 상황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모든 업무를 내 일처럼 하는 직원을 찾기란 어렵다.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만 직원들의 애사심도 커져 생존은 물론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다. 모든 경영인이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팀을 갖기 위해서는 직원이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머리말 : 건강한 조직문화가 최고의 팀을 만든다 4 제1장 : 픽사-직원은 건전지처럼 쓰고 버리는 부품이 아니다 13^^ 픽사의 고유한 조직문화를 유지하라 | 캣멀은 왜 ‘영적 리더’로 추앙받는가? | 신나게 놀아야 신나는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 | 픽사의 상상력과 창조성은 집단 지성의 산물 |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게 경영진의 임무 | 규칙이 적어야 조직은 건강해진다 | 독창성과 다양성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라 | 구성원이 회복 능력을 키울 수 있게 신뢰를 제공하라 | 창조적 사업의 핵심 성공 비결은 사람 ^^제2장 : 사우스웨스트항공-직원을 고객처럼 대우하라 39^^ 허브에 대한 감사의 편지 |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로 결심하다 | 웃지 않는 리더를 위해 일하지 마라 | 회사에 대한 헌신은 자발성에서 비롯된다 | 비즈니스는 동료와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 고객 서비스는 직원 중심주의의 하위 개념 | 사람으로서 직원을 존중하라 | 돈을 위해 직원에게 상처 주는 일은 하지 마라 | 직원 행복 경영은 주주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제3장 : 웨그먼스-직원이 먼저, 고객은 그다음이다 63^^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식료품 소매업체 | 나는 성장을 위해 성장을 추구한 적이 없다 | 고객 만족을 위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직원 | 식품 소매점의 ‘산업 신조’마저 무시하다 | 직급은 다르지만 모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 매뉴얼에 적힌 규칙에 연연하지 마라 | 직원은 회사의 ‘홍보 사절’ | 이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4장 : 고어 앤드 어소시에이츠-재미있게 일하면서 돈을 벌자 85ㅍ CEO를 선거로 뽑은 회사 | 직원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꿈꾸다 | 상호 존중과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혁신의 비밀 | 리더십은 ‘팔로워십’에서 나온다 | ‘작은 팀의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 | 직원들을 ‘박스’에 가두지 마라 | 사람을 직무에 맞추지 않고 사람에게 직무를 맞추다 | 고어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팀워크 | 구성원의 성장과 회사의 성공을 지원하는 CEO ^^제5장 : 페덱스-직원 다음에 수익을 추구하다 109^^ 직원의 몸속에는 자주색 피가 흐른다 | 대학 시절 구상한 배송 시스템 |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밤샘 배송 서비스 | 화물 배송은 고객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는 사업 |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선 직원부터 감동시켜야 한다 | 직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 비정규직 배달 직원에게까지 부여하는 공평한 기회 |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리더의 필수 덕목 | 현장 직원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 ^^제6장 : 아이디오-돈보다 기업의 문화가 중요하다 133^^ 이노베이션이라면 아이디오 | 왜 창의성을 무시하는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가? | 애플에서 배운 혁신 문화와 팀워크 정신 | 유머와 놀이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 | 협업과 다양성이 성공의 비결 | 데이비드 켈리가 하는 대로 하라 | 직원의 엉뚱한 아이디어도 소중하게 생각하라 | 기업 문화로 승화시킨 ‘실패 장려’ | 성과와 인간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리더 ^^제7장 : SAS-직원을 만족시켜라 157^^ 정리해고는 기업 정신을 파괴하는 행위다 | ‘통계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다 | 모든 직원을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하라 | 주 35시간 근무와 칼퇴근 문화 | 구글이 벤치마킹한 SAS의 복지 시스템 | 효율적 비즈니스와 이윤 창출을 위한 수단 | 돈독한 유대와 상호 신뢰 | 경영자와 직원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 직원은 대우받는 만큼 회사에 기여한다 ^^제8장 : 3M-직원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직원을 격려하라 182^^ 포스트잇의 탄생 | 3M에 연구개발의 풍토를 심다 | 15퍼센트 법칙의 탄생 | 직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라 | 한번 해보게 하라, 그것도 당장! | 3M의 위기와 ‘혁신 생태계’의 부활 | 15퍼센트 법칙의 핵심은 ‘자유’다 | 아이디어를 장려하면서 실패를 권장하다 ^^제9장 : 자포스-직원과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자 203^^ ‘고객 행복 경영’과 ‘직원 행복 경영’ | 고객 만족은 자포스의 유일한 목표 | 기업 문화와 브랜드는 동전의 양면 | 자포스는 왜 재미와 엉뚱함을 장려하는가? | 기업 문화는 합의와 공유를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 스펙보다는 기업 문화에 어울리는 인재 | 아마존은 왜 자포스를 인수했는가? | 리더십의 본질은 개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 | 자기 경영이 미래의 열쇠 ^^제10장 : 미라이공업-기업은 직원을 위해 존재한다 229^^ 직원들의 사기 진작 | 직원이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 사람은 코스트가 아니다 | 최고의 능력은 최고의 대우에서 비롯한다 | 막이 오르면 연기는 배우에게 맡겨야 한다 | 왜 직원들에게 ‘항상 생각하라’고 독려하는가? | 신뢰를 주어야만 기대에 부응한다 | 직원을 감동시키는 방법을 찾다 ^^주 252^^픽사, 사우스웨스트항공, 페덱스, 아이디오, 자포스, 3M 등 최고의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성과를 내는 심플한 원칙 “세상의 모든 리더가 놓치고 있는 기업의 비밀” 모든 리더가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팀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직원들의 재량권과 자율권을 보장하는 임파워먼트, 혼자 머리를 쥐어짜는 것보다 동료나 고객과 소통하는 팀워크, 모험과 다양성 추구를 권장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패할 수 있는 권리’,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먼저 직원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직원 행복 경영’ 등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키는 경영 철학은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최고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다.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세계적 기업 10곳의 리더들이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기업 문화를 어떻게 일구었는지 살펴본다. 이들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최고의 팀을 만들었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조직은 실패하게 마련이다.”(픽사, 에드 캣멀) “직원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직원이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사우스웨스트항공, 허브 캘러허) “우리가 직원들에게 무엇을 투자했든,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웨그먼스, 로버트 웨그먼) “직원들이 혁신적으로 일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고민 안 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고어 앤드 어소시에이츠, 빌 고어) “충성스런 직원이 있어야 충성스런 고객이 있고, 그래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페덱스, 프레드 스미스) “헛스윙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홈런을 칠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조직은 앞으로 나갈 수 없다.”(아이디오, 데이비드 켈리) “회사가 직원을 만족시키면 직원은 좋은 제품을 개발해 외부 소비자를 만족시킨다.”(SAS, 제임스 굿나잇) “사업이 성장을 계속하게 되면 직원이 자발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하고 격려해야 한다.”(3M, 윌리엄 맥나이트) “직원들을 행복하게 해주니 고객들을 무한 감동시킨 서비스의 전설들이 저절로 탄생했다.”(자포스, 토니 셰이) “사장의 일이라는 건 직원을 행복하게 해서 ‘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게 하는 ‘당근’을 주는 일이야.”(미라이공업, 야마다 아키오) “주인의식을 가져라.” “업무를 내 일처럼 해라.” 기업의 리더들이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리더로서는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과 같은 직장 문화 속에서 그게 가능할까? 직장을 고통의 근원으로 간주할 만큼 직장에 대한 혐오가 만연한 상황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모든 업무를 내 일처럼 하는 직원을 찾기란 어렵다.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만 직원들의 애사심도 커져 생존은 물론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다. 모든 경영인이 부러워할 만한 최고의 팀을 갖기 위해서는 직원이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직원을 고객처럼 대우하라 1994년 10월 16일 사우스웨스트항공 직원들이 ‘회장에 대한 감사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USA투데이』에 전면광고를 실었다. 이 광고를 싣기 위해 1만 6,000명의 직원들은 6만 달러의 광고비를 부담했다. 직원들은 왜 주머니를 털어가면서까지 회사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허브 켈러허에게 감사의 편지를 쓴 것일까? ‘보스가 아닌 친구가 되어준’이라는 말이 시사하듯이 직원 중심의 경영을 통해 허브가 사우스웨스트항공을 ‘일할 맛이 나는’ 직장으로 만들어주었기 때문이다. 허브 켈러허는 ‘재미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3가지 경영 철학을 실천했다. 첫째, 일은 즐거워야 한다. 일은 놀이다. 즐겨야 한다. 둘째, 일은 중요하다. 그렇다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 셋째, 사람은 중요하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픽사의 에드 캣멀은 직원들에게 ‘영적 리더’로 추앙받는다. 캣멀은 직원들이 자유를 만끽하고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적잖은 공을 들였다. 장시간 노동이 생산성을 늘리기보다는 오히려 창의력을 방해한다고 보고 노동 시간에 한계를 두었다. 직원들이 적절한 휴식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또 자유롭고 다양한 개성을 지향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자 직원들이 개인 사무실이나 칸막이, 책상, 작업 영역 등을 꾸밀 때 자신의 열정과 개성을 거침없이 표현하도록 적극 권장했다.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방편으로 ‘노트 데이’라는 제도도 시행하는데, 직원들이 창의성을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SAS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제임스 굿나잇은 자신의 경영 철학을 “행복한 젖소가 건강한 우유를 만든다”라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그는 자신의 임무는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책임지는 것이자 직원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회사 규모가 거대해야만 사내 복지가 가능하다는 생각은 편견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매출이 작은 소기업이라도 사내 복지는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직원들의 일상적인 걱정거리와 행정 업무 등을 최소화하는 환경을 만들려는 데서부터 사내 복지 시스템을 출발해보라고 조언한다. 그는 “직원을 대우하면 직원은 회사에 기여한다. 사람을 잘 대접하는 것이 옳은 일이며 이득도 된다”는 경영 철학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직원이 매출보다 중요하다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식료품 소매업체인 웨그먼스의 경영 철학과 기업 문화를 일군 로버트 웨그먼은 ‘웨그먼스를 빠르게 성장하지는 않지만 가장 좋은 슈퍼마켓 체인이자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매장 규모로만 따져보았을 때 유통 공룡 월마트에 비하면 초라한 편이지만, 1평방미터당 매출은 14달러로 업계 평균 9.39달러보다 훨씬 높다. 식품을 매개로 매장을 매력적인 놀이터로 만들어 고객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매장의 엔터테인먼트화’를 추구한 것도 미국인들이 웨그먼스에 중독된 이유이기도 하다. 로버트 웨그먼의 아들인 대니 웨그먼도 직원 중심 경영은 이윤 창출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높은 임금 등 직원들에 대한 좋은 처우가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높여 결국 매출 증가와 이익의 증가 등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가져온다는 ‘웨그먼스 효과’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 페덱스의 프레드 스미스가 100퍼센트 고객 만족을 지향한 것은 화물 배달을 단순한 물류 유통 사업이 아니라 고객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는 사업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은 ‘페덱스했다’라는 말을 물건을 특급으로 빨리 보낸다는 뜻의 동사로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서비스 품질을 높여 100퍼센트 고객 만족을 이루겠다는 고객 지상주의 전략 덕분이었다. 그럼에도 페덱스에는 애사심이 넘치는 직원들이 가득하다. 절대적인 고객 만족을 강조하면서도 고객 만족의 전제 조건으로 직원 만족, 즉 ‘직원 제일주의’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People), 서비스(Service), 수익(Profit)의 머리글자를 딴 ‘PSP 철학’을 실천하는데, ‘직원(people)이 회사 생활에 만족하면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service)가 좋아지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이윤(profit)을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디오는 미디어와 경영학계에서 ‘이노베이션이라면 아이디오’라는 명성을 얻을 만큼 독보적인 산업디자인 회사다. 아이디오를 창업자한 데이비드 켈리는 “개인의 창의성을 무시한 채 하루 10시간씩 일하는 조직에서 평생 일할 수는 없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창업 초창기부터 창의성 구현을 위해 직원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이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매진했다. 그가 말하는 ‘창조적 자신감’은 “자신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음을 믿는 일에 관한 것”이자 “시작한 일을 완수할 수 있다는 확신”이다. 그는 협업과 다양성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아이디오는 이런 내용을 사내 소식지에도 실어 전 직원에게 1부씩 배포하는데,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문구는 “협동하세요. 동료를 성공시키세요.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애쓰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랍니다”다. 직원에게 권한을 위임하라 자포스의 토니 셰이는 자포스는 ‘신발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과의 감정적 유대감’을 형성해 고객들에게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무엇보다도 그는 콜센터 직원들에게 막대한 임파워먼트를 시행해 직원들이 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했다. 자포스에는 콜센터를 ‘고객 충성팀’이라고 부르는데, 고객 충성팀 직원에게는 고객 응대 시 준수해야 할 매뉴얼이 없으며 모든 것을 자신이 판단해 진행할 권한이 있다. 자포스는 직원들이 임파워먼트를 활용해 개인의 경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한다. 직원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장 잘 맞는 업무를 찾을 수 있도록 사내의 부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를 시사해준다. 그렇게 해서 자포스는 임파워먼트의 대명사로까지 통할 만큼 개인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회사로 유명한 기업이 되었다. 3M의 윌리엄 맥나이트는 1943년 ‘맥나이트 원칙’이라는 경영 철학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아이디어는 수많은 실패 속에서 혁신의 싹이 트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직원의 창의를 바탕으로 한 기술 개발”이라는 독특한 혁신 문화를 낳는 기반이 되도록 만들었다. 직원들의 실수가 혁신 생태계의 핵심 요소라고 간주한 그는 아이디어 단계의 ‘연약한 아이디어를 죽이지 마라’고 강조했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그의 경영 철학을 일러 실수 장려의 철학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또 15퍼센트 법칙을 시행하는데, 직원은 누구나 근무 시간의 15퍼센트 시간 중에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회사 내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 아니라 ‘지적인 도전이자 혁신적인 일’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15퍼센트 법칙의 고갱이는 역시 직원의 자율성이다. 고어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월버트 고어는 직원들 간의 상호 존중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다. 그는 직급과 직함과 상하 관계를 없애고 매일매일 대화와 에너지와 헌신이 흐르는 조직이 될 수 있는 ‘격자 조직’을 만들었다. 창살 조직이라고도 불리는 격자 조직은 사다리 모양의 수직적 조직이 아니라 직원들이 격차처럼 수평적으로 연결되는 조직을 일컫는 말이다. 고용주와 종업원이라는 상하 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수평 관계로 연결된 ‘완전 수평형 매트릭스 조직’이 그가 구상한 조직이다. 또한 태스크포스팀 형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 동료가 제안하고 이에 동조하는 동료들이 있으면 팀이 꾸려지는 식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팀은 자연스럽게 해체되고 팀원은 자기가 필요한 다른 팀에 가서 일을 한다.캣멀은 기업을 기차에 비유하며 직원의 행복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캣멀은 많은 사람은 기관사가 기업의 미래를 창조할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생각은 착각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기차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기관사가 아니라 바로 선로를 놓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업의 미래를 창조하는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은 CEO가 아니라 직원이라는 게 캣멀의 주장이다. 캣멀이 “직원은 건전지처럼 쓰고 버리는 부품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픽사: 직원은 건전지처럼 쓰고 버리는 부품이 아니다」 직원 존중에 대한 그의 철학은 사업 초기 직원들의 헌신성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기도 했다. 그의 어머니는 허브에게 “무슨 일을 하든 돈을 추구하지 마라”면서 “그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가르쳤다. 허브는 이렇게 말한다. “‘지위나 직함은 사람을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어머님의 말씀이 평생의 가르침이 되었고, 직원을 고객처럼 여기는 사우스웨스트 정신의 기본이 되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직원을 고객처럼 대우하라」 웨그먼스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 데에 있다. 그건 바로 웨그먼스에 가면 귀빈 대접을 받는 것처럼 느껴지는 종업원들이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웨그먼스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라 내부 직원이라는 점이다. 오늘날 웨그먼스의 본사에 걸려 있는 다음과 같은 문구는 웨그먼스의 경영 철학과 기업 문화를 압축적으로 웅변해준다. “직원이 먼저, 고객은 그다음이다.” 「웨그먼스: 직원이 먼저, 고객은 그다음이다」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한알의밀알 / Harry Kim 지음 /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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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밀알소설,일반Harry Kim 지음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이끌어줄 지침서. 관계의 유형을 파괴적 관계, 정체적 관계, 생산적 관계, 영적 관계로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왜 영적 관계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관계를 영적 관계로 발전시키는 방법 등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 성도 사이의 관계,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동역 관계,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의 관계를 성장-성숙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이고, 프로젝트라는 매듭에 포박되어 있는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태초의 관계’로 회복되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Chapter 1 관계의 유형 파괴적 관계(1 + 1< 2) 관계 파괴의 폐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파괴적 관계는 가장 퇴화한 관계로, 공동체 파괴로 이어진다 오늘날 관계 파괴는 왜 생겨나는가 관계보다는 기능과 역할, 해결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정체적 관계(1 + 1= 2) 정체적 관계는 가면을 쓴 관계다 정체적 관계는 관계의 직면을 거부하고 도피한 관계이다 정체 관계는 관계를 파괴한다 생산적 관계(1 + 1> 2) 생산적 관계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한다 생산적 관계는 시너지를 창출한다 영적 관계(1 + 1=∞ (무한대)) 사랑 은사 영적 시너지 Chapter 2 일반적 관계 관계란? 관계는 하나님과 단절된 자들의 ‘교제’이다 관계는 ‘나+너=우리’만을 위해 존재한다 관계의 특성 관계는 나를 중심으로 너를 조종하는 부정적인 성향이다 관계에는 그 형성과 유지에만 집중하려는 우상성이 있다 관계는 관계 당사자들의 내면 속 쓴 뿌리가 작동된다 관계는 외로움에 기댄 사람들의 교제이다 관계를 이룬 서로에게 전적인 헌신이 불가능하다 Chapter 3 영적 관계 영적 관계란? 영적 관계는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시작된다 영적 관계는 성령이 주관하신다 영적 관계는 구속적이다 영적 관계의 특성 영적 관계는 아가페 사랑으로만 형성되고, 유지되고, 확산된다 영적 관계는 사역보다 우선한다 영적 관계는 영적 친구들의 ‘하나 됨’이다 영적 관계는 영적 열매를 맺는다 영적 관계의 목적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외로움 질퍽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관계 맺기의 서
존재 [나]에 대하여
자유정신사 / 김주호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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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정신사소설,일반김주호 (지은이)
인간적인 사유의 본질은 희극이나 비극적인 것과는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극화되어 버렸다. 마치 연극을 보는 것과도 같이 우리 삶을 먼 시점에서 한번 보자. 삶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본래 모습과는 다른, 무언가 꾸며지고 불편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지낸다. 삶은 극화되기에는 너무나 창조적이다. 삶이 극화되면 우리 삶은 너무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자신의 삶을 구성해갈 잘 써진 대본이 필요하고, 그 삶을 꾸려나갈 그럴듯한 무대도 필요하다. 이렇게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연극과 같은 삶에서 벗어남은 존재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이다.1. 연극을 떠나다 2. 사람을 목적하다 3. 존재를 보다 4. 나를 가라앉히다숨어 있는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 통합사유철학 첫 번째 축, 삶 속 ‘존재’에 관한 구체적 고찰 본능은 생존, 성취 그리고 즐거움을 지향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자를 사랑하며 본능적으로 미지의 세계를 추구한다. 새로운 지식에 대한 본능적 열의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삶에 지식을 응용하려는 본능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증대시키려는 본능을 가진다. 이를 통해 생존하고 성취하며 즐거워한다. 본능과 즐거움 사이의 적절함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인간 본능에 대한 깊은 통찰에 도달한 자는 즐거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본능과 비도덕적 음울함을 연결하며 본능을 억압한다. 이 본능에 대한 억압으로부터 벗어난 ‘즐거운 삶의 본능’을 회복해야 한다.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유아적 그리고 향락적 쾌락’과 본능을 연결하려는 시도는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 우연히 권력을 잡은 겁쟁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적 본능은 자유를 지향하며 이로써 우리 인간은 발전한다. 본능은 존재하기 위한 즐거운 몸짓이다. 1. 연극을 떠나다 삶이 극화되면, 자신을 적절하게 치장하는 일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그리고 유일한 일이 될 것이다. 그래도 그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삶을 칭찬하고 뒤따를 것이라는 비극적 확신이다. 극장 속 관중에 둘러싸인 연극 속에 자신을 가두지 말기를. 2. 사람을 목적하다 우리가 지혜를 사랑하지 않는 한, 철학자는 오래지 않아 우리 곁을 떠날 것이다. 우리가 모두 삶의 교육자, 인도자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고귀한 민중 사회에서 우리를 이끄는 삶의 본질적 영역에 대해 사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위한다고 하는 정치가는 사실 민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들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정치가는 잘 보이지 않는다. 민중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정치가가 생각하는 것을 훨씬 초월해 있다. 사실, 민중은 철학을 원한다. 민중은 고귀한 정신을 원한다. 3. 존재를 보다 인류 역사를 통해 이상적 세계는 도덕적인 것, 정의로운 것에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가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삶으로부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사람은 자신을 우주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작용자’로서 발견할 때 비로소 삶을 느낄 수 있다. 이 ‘작용자’로서의 탄생은 우주의 본질과 자기 본질을 고찰하고 그로부터 자기 삶이 우주를 구성하는 주체임을 인식함으로써 시작한다. 4. 나를 가라앉히다 철학이 학문화된 후, 철학자연(然)하는 학자는 자기 학문의 깊이를 지식의 양으로 판단하여 자신과 관련된 철학 분야에서 자기 기억력을 능가하는 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열심이다. 이 확신을 지키기 위해 그는 자신의 학문 영역을 벗어나는 인식의 세계에 눈을 돌릴 틈이 없다. 그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더욱 자신의 한정된 학문 영역에만 몰두하고 자기 영역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한다. 그는 자기 영역에 만족해하면서 마치 자기 영역을 가지는?육식 동물처럼 그곳이 누구에게도 침범당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한다. 인간적인 사유의 본질은 희극이나 비극적인 것과는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극화되어 버렸다. 마치 연극을 보는 것과도 같이 우리 삶을 먼 시점에서 한번 보자. 삶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본래 모습과는 다른, 무언가 꾸며지고 불편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지낸다. 삶은 극화되기에는 너무나 창조적이다. 삶이 극화되면 우리 삶은 너무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자신의 삶을 구성해갈 잘 써진 대본이 필요하고, 그 삶을 꾸려나갈 그럴듯한 무대도 필요하다. 이렇게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연극과 같은 삶에서 벗어남은 존재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이다.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북돋움(오토북스) / 김동조 지음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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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돋움(오토북스)소설,일반김동조 지음
경제학의 관점으로 세상 거의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불편한 진실을 들춘다. 저자는 “뻔한 얘기보다는 편견을 말하는 게 낫다”는 선언을 맨 앞에 내세우고, 마약과 성매매 그리고 사형 제도처럼 고정 관념에 갇힌 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갖가지 이슈를 냉정하게 짚어 내려간다. 강간범을 사형해선 안 된다는 주장, 차별 없는 세상이 오히려 불평등하다는 주장 등을 경제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통찰이 빛을 발한다. 또 김밥에서 삼성과 애플의 앞날을 읽는가 하면, 부부의 엇갈리는 이해관계 속에서 게임이론의 ‘내시 균형’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으면 ‘선수’가 되어 ‘한 방’의 힘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은 상식과 고정 관념에 도전하려는 용감한 영혼들을 위한 책이다. ‘뻔한 듣기 좋은’ 소리보다는, 불편하더라도 관점이 있는 ‘편견’을 전하고자 한다. 편견의 힘을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목소리가 뚜렷하다는 소리다. 그러다 보니 사뭇 도전적이고 논쟁적이다. 성매매에 관한 것이건 사형 제도에 관한 것이건 어물쩍 덮고 넘어가는 법이 없다. 스스로 선택한 바 없는 시스템에 더 희생되고 싶지 않다면, 예각의 눈초리를 빛내며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기꺼이 이 책에 꽂혀보시길.들어가며 Ⅰ. 경제학 프리즘으로 세상 바라보기 1. 차별과 불평등의 경제학: 왜 차별 없는 세상이 더 불평등할까? 2. 범죄의 경제학: 왜 강간범을 사형시켜서는 안 되나? 3. 불평등과 정치: 왜 경상도 사람들은 미국 남부 백인이 되었을까? 4. 정치인의 전략: 지성과 양심의 균형 5. 성매매의 경제학: 왜 성매매 특별법은 경제적 약자에게 더 가혹한가? 6. 사회와 결혼: 왜 어떤 사람은 사랑마저 수입해야 하나? 7. 교육의 불평등: 왜 사람들은 불리한 제도를 선택할까? 8. 글로벌 시대와 교육: 반값 등록금은 효율적인가? 9. 기술 진보와 직업: 50대 펀드 매니저는 없다 10. 정부와 고용: 정부는 고용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1. 김밥의 경제학: 김밥에서 읽는 애플과 삼성의 앞날 Ⅱ. 후회 없는 인생 설계하기 12. 결혼의 경제학: 배우자의 모습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다 13. 사랑의 속성: 왜 첫사랑은 잊어야 할까? 14. 결혼의 전략: 상대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내게 유리한 결혼이다 15. 이혼의 경제학: 왜 로또에 당첨된 부부가 갈라서는가? 16. 교육의 힘: 공부는 운명을 개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17. 부모와 교육: 당신이 누구인지가 자식의 미래 모습이다 18. 친구와 교육: 고교 평준화는 폐지되어야 하나? 19. 양육의 기술: ‘타이거 맘’이 자식 교육의 정답일까? 20. 교육과 성공: 자발성이 운명을 바꾸어놓는다 21. 직업의 선택: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인가? 22. 직장의 선택: 맨유에서 뛰어야 박지성이 된다 Ⅲ. 전략적 또는 철학적으로 자기 계발하기 23. 성공의 속성: ‘인생은 한 방’이다 24. 성공과 의지: 왜 ‘선수’가 되어야 할까? 25. 옥주현을 위한 변명: ‘리스크 테이킹’ 속에 길이 있다 26. 몰입의 기술: 누구나 자기만의 몰입 비법이 필요하다 27. 이해관계의 경제학: 왜 고부 갈등은 풀기가 어려운가? 28. 충고의 법칙: 조언은 들을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29. 태도의 기술: 좋은 애티튜드가 최선의 전략이다 30. 협상의 전략: 내 가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전략적일 수 없다면 철학적이기라도 할 것! 상식과 고정 관념에 도전하는 용감한 영혼들을 위한 책 경제학은 냉혹하다!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라 경제학은 차갑다. 제도와 인간을 분석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이 경제학적 사고의 핵심이다. 경제학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가장 큰 실익은 여느 사람과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아니다. 그렇게 볼 수 있는 능력을 통해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찍이 라이오넬 로빈스는 경제학이란 \'목적과 희소한 수단 사이에 놓인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과학\'이라고 말한 바 있다. 비록 경제학이 사회 현상을 모조리 설명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위해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 움직이고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경제학만큼 잘 설명하는 학문도 드물 것이다.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은 바로 이런 바탕 위에서 사회의 갖가지 쟁점과 개인의 전략 문제에 다가선다. 경제학을 사회의 현안에 대한 시각 확보와 개인의 전략적 사고 수립의 도구로 활용할 때 그 효과와 파급력은 엄청나다. 편견의 힘을 믿는, 자기 목소리가 뚜렷한 현직 트레이더 김동조의 까칠한 시선과 남다른 ‘선수’ 육성 밑그림이 나오는 지점 또한 여기다. 경제학의 관점으로 삶을 분석하고 통찰하려는 시도가 신선하고 옹골차다. 통념에서 지혜를 골라내고, 상식에서 오해를 걷어낸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기회비용’을 이해하게 되면, 왜 결혼 적령기에 결혼하지 않을 상대를 만나 시간을 보내는 자식을 부모가 걱정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매몰비용’을 이해하게 되면, 왜 아무리 오래 사귄 애인도 배우자가 될 수 없다고 판명되면 버려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그뿐 아니다. ‘생산성’의 개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경쟁력’이 아니라 ‘생산성’ 증가만이 그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잘 헤아리기 어렵다. 경제학 프리즘에 비춰 살피면 거부하고 싶은 사회적 통념 가운데 일부가 실은 시간의 풍화 작용 속에서도 살아남은 지혜라는 것을, 습관적으로 받아들인 대중의 어떤 상식이 실은 오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처럼 ‘통념’ 중에서 ‘지혜’를 골라내고 ‘상식’ 중에서 ‘오해’를 걷어내는 일에 경제학만큼 힘이 센 것은 달리 없다. 편견은 나의 힘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은 상식에 도전하고 고정 관념을 파괴하려는 용감한 영혼들을 위한 책이다. 편견의 힘을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목소리가 뚜렷하다는 소리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흔히 차별 없는 세상이 공평하고 공정하다고 여기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차별 없는 능력 위주의 세상은 매우 불평등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차별은 그것을 없애려고 하는 사람들의 열망보다 경쟁의 심화로 말미암아 줄어드는 법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비로소 차별 행위의 경제적 비용을 인식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 계발과 관련해서도 이 책은 접근 방식부터 차별화된다. 저자는 ‘전략적일 수 없다면 철학적이기라도 할 것’을 주문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인 책에서 벗어나 세상과 자기를 냉정하게 바라보며 인생 전략을 짜고 싶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1부는 경제학으로 확보할 수 있는 세상사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 찬’ 해석을, 2부는 삶에서 맞닥뜨리는 현상의 분석과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3부는 개인이 최대의 성공을 거두기 위해 추구해야 할 전략을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요즘 여행
알에이치코리아(RHK) / 옥미혜, 서준규 (지은이) / 2021.06.04
18,800원 ⟶ 16,9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옥미혜, 서준규 (지은이)
전국 여행의 '요즘'을 착실히 담아낸 《대한민국 요즘 여행》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요즘 줄 서는 맛집, 배불러도 포기할 수 없는 현지 간식, 시그니처 빵이 있는 전국구 빵지 순례 등 미식 여행의 트렌드를 담았고, SNS 감성 숙소와 뉴트로 스타일 숙소, 환상의 바다 전망 숙소 등도 선별했다. 무엇보다 요즘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도시와 여행지를 선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 국내 기초자치단체 중 각종 빅 데이터를 검토해 선호 여행지 32개 도시, 808개 스폿을 추려 담았다. 강릉, 속초 등 동해안 여행지부터 안동, 경주, 공주, 부여 등 전통 여행지, 대구, 군산, 목포 같은 뉴트로 여행지까지, 전국 곳곳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여 여행 정보를 수정했고, 새 여행지를 추가했다. 단축 운영, 예약 운영 등 코로나19로 인해 변경된 정보 또한 꼼꼼히 확인하여 수록했다.PART 1 요즘 전국 맛집·숙소 요즘 전국 맛집 요즘 전국 숙소 PART 2 취향저격 전국 여행 THEME 바다 여행 수변 산책로 여행 케이블카 여행 스카이워크 여행 인스타 감성 사진 여행 유럽 테마 여행 이색 마을 여행 전통마을 여행 건축물 여행 업사이클링 예술창고 스릴 만점 가족 레저 익사이팅 레포츠 여행 동물농장 여행 실내 키즈존 여행 반려견 동반 여행 아날로그 철길 여행 근대문화유산 탐방 작가마을 문학 기행 프라이빗 힐링 숙소 여행 야경 명소 여행 빈티지 카페 여행 전망 좋은 카페 여행 PART 3 강릉 SIGHTS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정동진조각공원 정동진시간박물관 강릉선교장 향호해변 정동진레일바이크 바다열차 강릉커피거리 강문해변 영진해변방사제 오죽헌 & 강릉시립박물관 허균허난설헌기념관 강릉예술창작인촌 참소리 축음기 & 에디슨 과학 박물관 경포대 & 경포호 & 경포해변 대관령아기동물농장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 월화거리 명주동 골목 산책 하슬라아트월드 주문진수산시장 FOOD 엄지네포장마차 동화가든 얼라이브홈 사천물회전문 월성식당 강릉감자옹심이 강릉빵다방 버드나무브루어리 베이커리 가루 CAFE 카페 툇마루 봉봉방앗간 테라로사 커피공장 박이추 커피공장 산토리니 STAY 씨마크호텔 골든튤립 스카이베이호텔 강릉선교장 썬크루즈 & 비치크루즈 세인트존스호텔 부티크호텔 봄봄 PART 4 평창 SIGHTS 청옥산 육백마지기 생태농장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 스카이워크 대관령 하늘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월정사 이효석문화예술촌 바우파머스몰 선자령 허브나라농원 FOOD 남우수산 황태회관 가벼슬 대관령황태촌 현대막국수 메밀나라 브레드메밀 CAFE 꼬로베이 난다나 STAY 더화이트호텔 더스토리 레지던스 PART 5 속초·양양 SIGHTS 갯배ST 바다향기로 설악산 케이블카 국립산악박물관 영금정 아바이마을 대포항 속초관광수산시장 동명항 동명항 포장마차촌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척산온천휴양촌 서피비치 타일러서프 & 메르메르 멍비치 낙산사 휴휴암 하조대 FOOD 후포식당 봉포머구리집 88생선구이 만석닭강정 봉브레드 오징어난전+뱃머리 속초751샌드위치 영광정메밀국수 수라상 파머스키친 송이버섯마을 동일식당 CAFE 와이에이티 칠성조선소 서퍼스파라다이스 롤리에스프레소 STAY 팜11 스테이 소호259 게스트하우스 스테이비욘드 쏠비치 양양 투와이호텔 PART 6 삼척·동해 SIGHTS 하이원추추파크 삼척해상케이블카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장호어촌체험마을 도계유리나라 피노키오나라 환선굴 대금굴 이사부사자공원 해신당공원 수로부인헌화공원 삼척장미공원 묵호등대 & 논골담길 추암해변 망상해수욕장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항 어시장 FOOD 여정식당 부일막국수 동해러시아대게마을 부흥횟집 피오레 CAFE 마마티라 다이닝 메르시마마 청년마카롱 STAY 쏠비치 삼척 장호비치캠핑장 하이원추추파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한옥촌 103LAB 게스트하우스 PART 7 춘천 SIGHTS 소양강 스카이워크 제이드가든 의암호 스카이워크 남이섬 육림고개 춘천 물레길 강촌레일파크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김유정문학촌 책과인쇄박물관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FOOD 우성닭갈비 유포리막국수 어쩌다농부 소양강다슬기 스퀴즈브루어리 CAFE 카페 감자밭 라뜰리에 김가 산토리니 이디오피아집 STAY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썸원스페이지 숲 헤이, 춘천 봄스테이 봄엔 게스트하우스 - 중략 - PART 8 가평·포천 PART 9 양평 PART 10 인천·강화 PART 11 단양 PART 12 태안 PART 13 공주·부여 PART 14 전주·완주 PART 15 군산 PART 16 고창·부안 PART 17 광주·담양 PART 18 목포 PART 19 순천·보성 PART 20 여수 PART 21 대구 PART 22 안동 PART 23 경주 PART 24 통영·거제 PART 25 부산 SIGHTS 송도해상케이블카 & 송도해수욕장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장림포구 송도 용궁구름다리 초량이바구길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국립해양박물관 부평깡통시장 & 깡통야시장 자갈치시장 비프광장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전포카페거리 더베이101 F1963 흰여울문화마을 & 절영해안산책로 깡깡이예술마을 청사포 마을 산책 아트인오리 죽성성당 아난티코브 해동용궁사 FOOD 할매재첩국 백화양곱창 모루식당 홍성방 개금밀면 포항물회일번지 연화리해녀촌 이가네떡볶이 삼진어묵 신발원 CAFE 모모스커피 스페이스앤무드 웨이브온 초량1941 브라운핸즈백제 신기산업 & 신기숲 & 신기잡화점 문화공감 수정 오후의 홍차 STAY 호텔 콘트 인더스트리호텔 에이치에비뉴 광안리점 힐튼부산 켄트호텔 광안리 국내에도 이렇게 좋은 데가 있었어? 언택트 시대, 최적의 전국 여행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길이 막힌 요즘, 떠날 곳, 쉴 곳이 간절하다면 단연 '국내 여행'이다! 《대한민국 요즘 여행》은 수년간 제주 여행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요즘 제주》의 전국 버전이다. "국내에도 이렇게 좋은 데가 있었어?" 입 떡 벌어지는 소위 '핫플'은 물론, 언젠가 꼭 가보리라 다짐했던 1순위 명소까지 이 책에 빼곡하다. 빈틈없이 짱짱한 여행책을 만들고자 취재와 집필에만 꼬박 3년의 공을 들였고, 최신 개정을 위해 다시 1년간 꼼꼼한 자료 조사를 거쳤다. 특히 언택트 시대를 맞아 탁 트인 야외 여행지를 추가했고, 코로나 특집 페이지를 편성해 '거리두기 단계별 안전여행 가이드'도 수록했다. 여행자 맞춤형 스폿을 꼼꼼히 소개하는 전국 여행서 《대한민국 요즘 여행》이 있다면, 더 이상 갈 곳 없어 '방콕'할 이유도, 해외 여행 못 가 좌절할 필요도 없다! 코로나 상황을 반영한 '요즘' 여행책 빈틈없이 취재하고, 꼼꼼하게 담았다 전국 여행의 '요즘'을 착실히 담아낸 《대한민국 요즘 여행》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요즘 줄 서는 맛집, 배불러도 포기할 수 없는 현지 간식, 시그니처 빵이 있는 전국구 빵지 순례 등 미식 여행의 트렌드를 담았고, SNS 감성 숙소와 뉴트로 스타일 숙소, 환상의 바다 전망 숙소 등도 선별했다. 무엇보다 요즘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도시와 여행지를 선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 국내 기초자치단체 중 각종 빅 데이터를 검토해 선호 여행지 32개 도시, 808개 스폿을 추려 담았다. 강릉, 속초 등 동해안 여행지부터 안동, 경주, 공주, 부여 등 전통 여행지, 대구, 군산, 목포 같은 뉴트로 여행지까지, 전국 곳곳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여 여행 정보를 수정했고, 새 여행지를 추가했다. 단축 운영, 예약 운영 등 코로나19로 인해 변경된 정보 또한 꼼꼼히 확인하여 수록했다. 여행자의 취향을 핀셋으로 집어내듯 22가지 취향 저격 테마 여행 가슴 시원한 바다 여행, 마음을 어루만지는 바닷가 산책로,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동반 여행, 스릴 넘치는 레포츠 여행, 인스타용 비주얼 감성 사진 여행,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뉴트로 여행…. 《대한민국 요즘 여행》은 마치 여행자의 취향을 핀셋으로 집어내듯 22가지 테마 여행을 쏙쏙 골라 제시한다. 여행 테마 별로 추천 여행지까지 소개해서, 장담하건대 어떤 여행을 꿈꾸든 그 이상의 만족감을 줄 것이다. 명소, 맛집, 숙소, 카페까지 귀신 같이 골라 '진짜'만 엄선했다 《대한민국 요즘 여행》 사전에 '적당히'란 없다. 《대한민국 펜션여행 바이블》, 《소도시 감성 여행》, 《요즘 제주》 등 여러 여행 가이드북을 펴낸 베테랑 작가의 내공으로 떠오르는 여행지를 귀신 같이 찾아냈고, 직접 발품 팔며 취재했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취재한 깨알 같은 여행 정보는 SIGHTS(명소), FOOD(맛집), CAFE(카페), STAY(숙소)로 나눠 소개한다. 풍성한 사진과 맛깔 나는 글,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편집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그야말로 잘 만든 여행책임에 틀림없다. 가뿐하게 휴대하는 '베스트 150' 지도 여행지 버킷리스트, 여기에 다 있다! 책에 소개한 여행지 중 가장 만족도 높은 베스트 150을 추려 전도에 담았다. 495 x 360mm의 시원시원한 사이즈에 전국의 명소, 맛집, 숙소, 카페가 한눈에 들어오게끔 구성돼 있다. 덕분에 어느 곳을 여행하더라도 가뿐하게 휴대하며 여행지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벽에 붙여두고 나만의 전국 여행지 버킷리스트로 삼아도 손색없겠다.
부자 되는 법
좋은땅 / 이지영 (지은이)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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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이지영 (지은이)
우리나라 최초로 재테크뿐만 아니라 건강, 성공, 행복, 영어도 다루는 책이다. 재산이 1조 원이 넘는 세계 최고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 중엔 눈물 없이 읽기 힘든 이야기들도 있다. 노숙자로 살거나 온몸이 불타는 사고를 당하고도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분명히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1. 돈은 쫓아가면 도망간다 2. 다른 사람을 도우면 돈이 생긴다 3. 일을 즐기면 돈이 당신을 따라온다 4. 부자들은 실패를 새로운 기회로 바꾼다 5. 부자들에게 은퇴란 없다 6. 부자들은 잘 때도 돈을 번다 7. 세계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투자 8. 담배나 커피를 끊으면 10억이 생긴다 9. 부자가 되는 돈 관리법 10. 노숙자에서 억만 장자가 된 사람의 사연 11. 사업에 성공하는 법 12. 부자가 되는 원칙 10가지 13. 부자가 되는 시간 관리법 14.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를 구분하는 법 15. 워런 버핏처럼 주식 투자에 성공하는 법 16.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17. 성공한 사업가들의 공통점 10가지 18. 부자가 되기 위해 극복해야 할 유혹 10가지 19.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 20. 예비 창업자와 현직 사업자를 위한 최고의 사이트들 - 부록 - 세계 최고 부자들의 명언 부자가 되기 위해 꼭 해야 할 약속 10가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이런 것 1억을 모으기 위한 십계명 10억을 모으기 위한 십계명 - 이 책을 마치며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열심히 돈 버는 법을 연구하고 하루종일 돈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투자하면 그게 부자 되는 지름길 아닐까? No! 이 책은 놀랍게도 그건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투자나 사업 실패로 돈을 날리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반대로 사업에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들을 돕겠다는 비전이 확실한 사람들이다. 그런 비전 덕분에 한번 고객이 평생 고객이 되고, 입소문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퍼져서 고객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의외로 대박을 바라지 않는다. 워런 버핏 같은 세계 제일의 투자가도 마찬가지다. 철저히 이익을 따지기로 유명한 트럼프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로또를 사는 사람들과 정반대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일확천금이 아니라 그들은 큰 성공을 꿈꾼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만 돈을 투자하고, 남들보다 큰 모험을 하고, 그 모험이 실패해도 그들은 실패를 선생님으로 삼는다. 실패한 후에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다른 방법을 시도하기 때문에 그들은 오히려 더 크게 성공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창업을 꿈꾼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 생활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며 창업이나 투자를 부추기는 책들도 많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작년엔 우리나라 페업률이 창업률을 앞질렀고,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언론에선 경매로 인생 역전한 사람들을 대서특필하지만 실패한 사람들 이야기는 다루지 않는다. 이 책에선 창업, 주식,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그 중 어떤 하나를 적극 권장하지는 않는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분야를 찾지 말고 당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 우리 모두는 DNA, 관심사, 성격이 다른 만큼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를 찾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돈 때문에 다니는 직장은 오래 못 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만의 숲속 자수 작업실
제우미디어 / 아사가 나오코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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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취미,실용아사가 나오코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자연과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숲의 모티프 자수를 담았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다양한 모티프들은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소품에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을 만들 때 필요한 스티치들과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팁까지 담아 누구나 섬세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PLANT EMBROIDERY FLOWERS 서클 플라워 여섯 가지 꽃 부케 미니 부케 노란꽃 테두리 장식 화이트 리스 꽃과 상자 잔가지 무늬 퐁퐁 플라워 나비 꽃과 나비 액자 동백 가을 삼색 패턴 오래된 식물도감 WILD FLOWERS WHITE FLOWERS YELLOW FLOWERS LAVENDER HYACINTH FOREST 새 나무 잎 Ⅰ 잎 Ⅱ 나무와 새 숲이 보이는 풍경 밤송이 나무 열매 버섯 박물관 낙엽 버섯 HOW TO MAKE 재료와 도구 자수 준비 모티프 수놓는 법 스티치 하는 법 스티치 테크닉과 마무리신비로운 숲속 감성을 담은 섬세한 꽃과 나무 한 땀 한 땀 자연을 수놓는 힐링의 시간 자연과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숲의 모티프를 만나보자. 아기자기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다양한 모티프들은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소품에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작품을 만들 때 필요한 스티치들과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팁까지 담아 누구나 섬세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우아한 꽃들과 여린 이파리, 작은 나비들과 가을의 열매들……. 아름다운 숲을 보고 있으면 마치 꿈을 꾸는 듯하다. 바늘과 실로 그 꿈결 같은 풍경을 그리다 보면 내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섬세한 자연을 수놓은 일상 소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선이 닿을 때마다 여유로움을 선물해 줄 것이다.
근대 여성 12인, 나를 말하다
책과함께 / 김경일 (지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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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소설,일반김경일 (지은이)
한국 근대 사회의 형성과 여성의 변화를 주제로 한 책으로, 근대 개화기에서 일제 강점기 초반에 태어나 1920~30년대에 젊은 시절을 보내고 해방 이후까지 한국 근대 여성사의 한 획을 그은 여성 12인의 개인적 기록(자서전, 전기, 일기, 편지, 인터뷰 등)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교육과 종교, 언론, 독립운동, 여성운동, 사회사업과 예술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사회적 성취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다수 동시대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가부장제나 현모양처와 같은 근대적 억압하에서 딸이자 아내, 어머니라는 여성으로서의 삶에 순응 또는 저항함으로써 격동의 근대 한국 사회를 헤쳐 나왔다.머리말 제1장 주체로서 여성의 글쓰기 제2장 근대 여성의 시대상 교육 / 근대화와 기독교 / 민족 이산과 초민족주의 / 삶의 전기와 결단 제3장 여성의식과 젠더 제4장 민족과 자아정체성 제5장 사랑과 결혼 제6장 가족과 모성 제7장 맺음말 참고문헌한국 근대 사회의 형성과 여성의 변화를 주제로 한 이 책은 근대 개화기에서 일제 강점기 초반에 태어나 1920~30년대에 젊은 시절을 보내고 해방 이후까지 한국 근대 여성사의 한 획을 그은 12인의 여성들의 개인적 기록(자서전, 전기, 일기, 편지, 인터뷰 등)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이들 여성들은 교육과 종교, 언론, 독립운동, 여성운동, 사회사업과 예술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사회적 성취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다수 동시대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가부장제나 현모양처와 같은 근대적 제약하에서 딸이자 아내, 어머니라는 여성으로서의 삶에 순응 또는 저항함으로써 격동의 근대 한국 사회를 헤쳐 나왔다. 여성에게 근대란 어떤 시대였나 그들의 사회적 성취 이면에 가려진 여성으로서의 삶과 의식 근대 여성들은 구한말의 애국계몽기에서 식민 지배가 시작하는 시기에 태어나서 일제 강점기, 이른바 문화정치의 한가운데에 걸쳐 생애의 가장 젊은 시기를 보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신여성을 대표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살아간 삶의 궤적은 한국 근대 여성사의 일정한 단면을 정형화하여 보인다. 이들은 생애 주기에서 교육이 중요한 주제를 차지한다거나 기독교의 영향을 받았다거나 민족 이산과 초민족주의의 일정한 형태에 대한 경험을 했다. 이들 대부분이 생애의 주요한 계기에서 과감하거나 때로는 비장한 결단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주도해 나간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 여성의 삶의 행로에서 주요한 비중을 차지한 두 주제는 젠더와 민족이었다. 여성의 사회화 과정에서 차별의 근대 형식으로서의 젠더와 민족은 여성의 자기의식과 자아정체성이 형성되고 결정화되는 데 주요한 변수로서 작동해 왔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들 대부분이 자유주의 계열에 속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사랑과 성, 그리고 결혼의 주제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공유한다. 비록 자신의 의지와 사랑에 따른 결혼을 했다고는 하더라도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들의 인식과 반응은 복합의 성격을 띠었다. 한편으로 이들은 자신의 의사에 따른 연애결혼이라는 근대의 방식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전통에 저항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다수 동시대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가부장제나 현모양처와 같은 전통의 일정한 계승자이기도 했다. 말하는 여성, 기록하는 여성 필여, 총각, 삼식, 길네, 갈네로 불린 그녀들의 이야기 서론과 결론에 해당하는 제1장과 제7장을 제외하면 이 책의 구성은 제2장의 시대적 배경을 포함하여 5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이 시대의 배경에 해당하는 내용으로는 교육과 기독교의 문제가 있다. 이 시기 근대 여성 교육의 좌절은 전통의 가부장제에 못지않게 식민지의 수탈과 착취에 따른 가족의 몰락과 가난에 의해 야기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의 다수가 자유주의 계열에 속한다는 점에서 기독교의 영향도 이들의 삶에서 중요한 배경 조건으로 작용했다. 근대 문명의 일환으로서 기독교와 선교사는 가장 중요하게는 여성 교육에, 그리고 나아가서 세속의 생활과 서구풍의 가치와 취향과 문화로서 이들의 삶에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 책의 주인공의 대부분은 한국과 만주, 중국과 몽골, 일본 등의 동아시아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 등지의 글로벌한 영역에서 자신들의 삶을 영위했다. 제국주의와 식민지·반식민지 시대의 도래에 의해 조성된 탈영토의 이러한 초국적 상황은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정한 지역 안에서 평생을 보낸 대부분의 중하층 여성이나 이어지는 시대에 오게 될 공간의 제약과는 현저한 대조를 이루었다. 또한 인간이라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부딪히는 특정한 결단의 순간에 이들은 식민지와 여성이라는 억압의 교차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방식과 비전으로 자신의 고유한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 나갔다. 제3장에서는 여성의식과 젠더의 쟁점을 다룬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1890년대부터 1910년대에 걸친 30여 년 사이에 태어났다. 남성 중심 가부장의 전통 이데올로기가 강고하게 지배하던 시대였다. 이 시기 여성의 출생은 그 자체로 축복이나 기쁨이라기보다는 그 반대로 표현되는 어떤 것이었으며, 비록 이들 대부분이 한국 여성사에서 일정한 발자취를 남겼다고 하더라도 여성으로서 출생의 차별과 설움의 운명은 이들이라고 해서 비껴가지는 않았다. 식민자/피식민자, 일본인/조선인의 경계를 뛰어넘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배제는 진보/보수, 민족주의/사회주의의 구분에도 무차별로 적용되었으며, 이러한 점에서 이들 여성은 사회의 구속과 억압, 차별과 좌절에 직면해야 했다. 제4장에서는 민족 인식의 다양한 차이와 편차를 고려하여 자아정체성의 유형을 4개의 범주로 분류했다. 신념형과 생활형, 일상형, 그리고 경계형 혹은 세계인의 유형이 그것이다. 여기에서는 특히 첫 번째의 신념형과 마지막의 경계형의 범주에 주목했다. 민족 관념의 형성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공통으로 언급하는 신념형의 여성들은 근대 민족주의에 내재하는 남성중심주의를 배경으로 ‘여자다움’으로서 여성의 고유한 속성에 대한 강조와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계몽의 기획은 찾아볼 수 있을지언정 여성의 자기의식이나 개체로서의 자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나아가서 민족주의에 대한 헌신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서 스스로 표방하는 바로서의 민족에 대한 헌신과 대의에 일정한 균열을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주목된다. 최승희로 대표되는 경계형은 민족 정체성과 관련하여 모순에 찬 복합의 자기의식의 역설을 경험한 사례이다. 친일과 항일, 반공과 친공이 교차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예술을 매개로 그러한 구분을 넘나들면서 때로는 그것을 넘어서는 삶을 살았다는 점에서 이 유형은 단순한 민족주의의 차원을 넘어서서 초민족주의 혹은 세계주의를 지향했다. 제5장은 사랑과 결혼의 주제를 다룬다. 대부분이 자유주의 계열에 속하는 이 책의 등장 여성들의 사랑과 결혼에는 일정한 공통점이 있었다. 중매결혼이 시대의 대세였던 것과 달리 이들은 연애결혼을 했다. 아버지가 정한 배우자를 거부하거나 부모의 반대에 맞서서 부모에게 알리지 않는다거나 멀리 떨어진 장소로 도피하여 결혼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에서 이들의 결혼은 전통의 가부장 지배에 대한 일종의 부정과 비판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가부장제나 현모양처와 같은 전통의 요구를 비판하거나 부정하지는 않았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들의 인식과 반응에는 복합과 때로는 모순으로 불리는 일정한 특징이 있었다. 이들 중의 적지 않은 수는 이른바 미혼의 남녀가 결혼하는 통상의 방식이 아닌 결혼을 택했다. 또한 이들은 당대의 다른 여성에 비해 매우 늦은 나이에 결혼했다. 상대적으로 긴 교육 과정, 직업과 사회 활동에서 나아가서 결혼할 수 있는 적정 연령 남성 배우자의 결핍 등이 복합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제6장은 가족과 모성을 주제로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대부분은 자신의 개성이나 자아의 실현보다는 가족의 전통과 가치를 중시하면서 그에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가족의 이념에서는 자유주의에 속하면서도 가족과 모성의 영역에서는 보수주의의 지향을 보이기도 한다. 즉 가족과 모성이라는 주제에 관한 한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보수주의에서 자유주의에 걸친 성향을 보이는 것이다. 이와는 달리 직업과 사회 활동과 같은 가족 바깥의 영역에서는 이른바 근대 여성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들의 삶에서 나라와 민족이라는 공공의 의제가 우세하면서도 가족과 자녀라는 개인의 문제와 부딪히는 경우 후자가 압도하는 양상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나라와 민족, 사회 대 가정과 개인 사이에서 결코 화해할 수 없었던 이들의 마음의 기저에는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짙은 회의와 궁극의 절망, 그리고 때때로 깊숙이 빠져들곤 했던 자기 연민이 자리 잡고 있었다.제1장 “주체로서 여성의 글쓰기”이 책이 전기·자서전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것이 인간과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데 가장 유용한 수단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의 내면세계와 자각, 결단, 그리고 행위 등을 드러내며, 이는 인간이 맞닥트린 시대와 사회 조건들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실행, 회고되고 또 미래에 투사된다. 이러한 점에서 그것은 특정 시대의 사회 배경과 현실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접근 수단을 제공한다. 제2장 “근대 여성의 시대상”모국임에도 불구하고 “적지에 잠입해 들어왔다가 탈출해 나가는 기분”으로 돌아온 정정화의 이 ‘작은 모험’은 “상해 망명 사회에서 제법 화제가 되었고, 나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듬해인 1921년 늦은 봄 두 번째로 본국에 ‘밀파’된 그녀의 여정은 이후 1931년 초에 이르기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이어졌다. 제3장 “여성의식과 젠더”나중에 필여가 필례로, 총각이 은희로, 삼식이 메리로, 그리고 길네가 기옥으로 되었듯이 여성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제대로 불리지도 못했다. 신애균의 경우도 어릴 적에 ‘쌍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차호여학교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이름을 얻었다. 이름이 없기는 신애균만이 아니라 다른 여자아이들도 마찬가지여서 남학교에서 와서 가르치던 교사가 신입생들의 이름을 모두 새로 지어주면서 신애균도 오빠들 이름의 끝 자를 따라 ‘아주 쉽게’ 애균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그녀는 “50명가량 학생의 이름은 재미난 것도 있고 우스꽝스러운 것도 많았다”고 회고한다. 어린아이가 보기에도 재미나거나 우스꽝스러운 것으로 표현할 만큼 여성의 이름은 하찮게 여겨지고 무시되어 온 것이다.
눈물이 녹는 시간
이다북스 / 향돌 지음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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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북스소설,일반향돌 지음
인스타그램에서 '시 쓰는 향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향돌'의 시집으로, 아물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로써 한 뼘 웃자라는 날들을 이야기한다. 그런 날이 있다. 그 사람에게 나를 두고 온 날, 그 때문에 지우지 못한 밤, 채 마르지 못한 것들로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향돌 시집 <눈물이 녹는 시간>은 그날들을 이야기한다. 사랑했기에 푸르른 낮을, 그 사람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돌아서서 혼자 끌어안는 시간을 글로 다듬고 시에 담았다. 그렇게 그 시들은 자신을 보듬었고, 같은 상처로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달래준다.(1부) 시린 날은 이처럼 온다 외로움이 덮칠 때 / 취하다 / 시작이 좌절되는 둘레 / 슬픈 것은 이미 알고 있다 / 혀와 귀 / 이별 증후군 / 떠나간 사람들의 도시 / 멈추는 중입니다 / 아득한 거리 / 우리는 흰 장미를 꺾는다 / 아프니까 옆에 있어 줘 / 사소함, 그 바람 같은 무게 / 거짓의 말 / 석양에서 새벽을 / 잠을 잘 수 없었어 / 예보 / 우주 / 주인 없는 비밀 / 웃기엔 너무 슬프고 울기엔 너무 어여쁜 그런 꽃 / 공허 / 우울의 양단 / 1과 0 / 봄 새벽 3시 30분 / 환의 / 인사 / 변이 (2부) 이 밤이 마를 때까지 사랑의 시 / 분홍빛 밤 시간 / 내 사랑의 속성 / 나는 여기에 너와 거기에 / 커피의 온도 / 가장 무거운 무게치의 무(無) / 꽃나무는 죽는다 / 지구 / 해가 되어 / 나는 쓸 수 없는 너를 읽다가 그냥 울고만 싶어 / 사각 / 일기 같은 꿈 한 장 꽂으며 / 그리움에 살다 / 지난 후애 / 안녕 / 시계에 찬 우리에 대하여 / 밤이 흘려지는 방식 / 네가 아니었다면 / 중독 / 하나 / 안녕 / 현재 시각, 완독하지 못한 책의 권수는 / 네가 그리울 땐 설탕을 퍼먹는다 / 시듦의 역사 / 아름다움의 미명 / 1계절의 행성 (3부) 안녕, 고마운 사람 꽃잎에 얼굴을 묻으며 / 지난날의 머리카락 / 비와 영화 / 그래도 기억되고 싶은 시간들 / 이승 위에 서서 / 망각 미수 / 발광 / 마주 보는 의자 / 뻐끔 / 비를 보는 마음 / 머리에서 심장까지 / 관계 / 달콤한 배설 / 빨간 속내 / 사랑해, 지금 여기 / 네가 좋다면 느린 걸음으로 갈게 / 사랑이 맴도는 자리 / 고백하지 않는 일 / 단지 함께 있기 위하여 / 내 사랑 그대 / 표현의 연유 / 속눈썹의 끝자락엔 / 풀꽃이 자라네 / 주체적 마음 / 불이 꺼지면도서출판 이다에서 《눈물이 녹는 시간》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시 쓰는 향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향돌’의 시집으로, 아물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로써 한 뼘 웃자라는 날들을 이야기한다. 너에게 나를 두고 온 날 지우지 못한 밤이 온다 흔히 사랑은 아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랑은 남에게 빌릴 수도 없고 남들의 이야기일 수도 없다. 그 한 사람으로 아프고 상처 입는 날들은 온전히 자신이다. 그래서 누구보다 아리고 외로운 일이 사랑이다. 열병 같은 밤들을 홀로 끌어안는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꺼내 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은 눈물이 된다. 사랑이라는 말을 쉽게 쓰고 쉽게 소모하는 세상에 《눈물이 녹는 시간》은 가슴으로 사랑을 새긴다. 사랑이었다고 위로하고 싶었다 그리움이 마르지 않기를 외롭지 않은 날들이기를 바랐다 그런 날이 있다. 그 사람에게 나를 두고 온 날, 그 때문에 지우지 못한 밤, 채 마르지 못한 것들로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향돌 시집 《눈물이 녹는 시간》은 그날들을 이야기한다. 사랑했기에 푸르른 낮을, 그 사람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돌아서서 혼자 끌어안는 시간을 글로 다듬고 시에 담았다. 그렇게 그 시들은 자신을 보듬었고, 같은 상처로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그렇게 눈물이 녹는 시간이 필요하다 향돌 시집 《눈물이 녹는 시간》 향돌의 글들은 떠들썩하지 않다. 알음알음 퍼지지만 읽는 이들마다 늘 되새기게 하고, 그럴수록 가슴을 어루만진다. ‘시 쓰는 향돌’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에 시를 새기는 ‘향돌’. 읽을수록 아리는 마음이 보이고, 그 안에 머무는 동안 힘겨운 자신을 다독이게 한다. 제 자랑으로 호들갑떠는 세상에 되새길수록 진해지는 맛처럼 향돌의 글들은 되새겨 읽을 때마다 깊이를 더한다. 다시 할 사랑을 꿈꾸진 않으나 그리워한다. 다만 그리워한다. 그리워하나 기다리지 않는다. 지나간 것을 대하는 마음이다. 기억하기 위해, 기억에 살기 위해 사는지도 모르지. 사랑이 기억에 갇히는 순간, 더 사랑하게 되는 이유일지. 진실로 사랑했다. 이별했고 사랑한다. 그리워하기 위해 사랑했는지도 모른다.모든 감정의 끄트머리에는 울음이 있다. 너에게서 꽃의 일생을 봤고 매 순간 울었다. 나는 ‘너’라고 쓰지만 이름들이 다 있을 테다. 꽃을 심고 너라고 부른다. 꽃이 져도 너라고 부른다. 다시 피고 다시 지고 거듭하는 내내 너라고 부른다. 남은 것을 대하는 마음이다. __ 프롤로그 중 우리 그냥 떠날까너를 보는 내 눈의 기억만 싸 들고영영 떠나 버릴까사랑만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사랑에 의해 죽는 삶은 어떨까너에 취해 술을 마시고술에 취해 낭만을 떠들고낭만에 취해 너를 찾는 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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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컴퓨터) / 이해구 지음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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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컴퓨터)소설,일반이해구 지음
월급쟁이 연금부자가 쓴 연금이야기 2
행복에너지 / 차경수 (지은이) / 2022.05.01
20,000

행복에너지소설,일반차경수 (지은이)
평생을 월급쟁이로 살아 온 현직 공기업 직원이면서 ‘연금 재테크’를 통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든든한 은퇴 후의 경제적 자유를 쌓아 올리고 있는 차경수 저자가 조언하는 ‘연금부자 되기’의 상세한 가이드북으로서 2020년에 출간된 『월급쟁이 연금부자가 쓴 연금이야기』의 전면 개정판이다. 이 책은 크게 연금적립, 연금운용, 연금수령, 연금 관련 세금 등 대부분의 사회인들이 살면서 대부분 이용하게 되지만 정확히 알기는 힘들어하는 연금에 대한 기본 지식 및 나를 위한 현명한 연금 투자와 활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주택연금, 기초연금, 유족연금 등 이미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연금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부분들을 충심으로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추천사………………………………………………………………………………7 들어가기 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3가지 연금 다 준비해야 한다…………13 01 연금적립 A 개인연금(연금저축) 어떤 직업이든 연금저축은 꼭 가입해야 한다.…………………………………………………19 연금저축 세액공제 최고 연148만 원 놓치지 말자.……………………………………………25 연금저축에 대한 치명적 오해, 가입하는 게 득이다……………………………………………27 증권사 계좌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29 소득이 없는 자녀에게 연금저축펀드 선물하자……………………………………………………32 연금저축보험의 치명적 단점, 몰라서 손해보는 사람 많다………………………………………33 보험사업비를 얼마나 떼가길래 7~8년이 되어도 원금이 안차나?………………………………37 연금저축보험 vs 연금저축펀드 수익률 비교………………………………………………………44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변액연금보험 어떤 차이?………………………………………………47 연금저축보험 ↔ 연금저축펀드로 전환 방법 간단하다.…………………………………………52 B IRP, ISA계좌 소득이 있다면 반드시 IRP계좌가 있어야 한다……………………………………………………57 IRP와 연금저축 장단점 비교…………………………………………………………………………60 IRP는 공무원, 고소득 자영업자의 필수계좌다……………………………………………………62 IRP계좌 수수료, 수익률 / IRP계좌 이전방법……………………………………………………64 ISA계좌는 만능통장! 주식도 ISA계좌에서 투자하자!……………………………………………70 ISA만기 자금 연금으로 전환 시 추가로 +300만원 세액 공제…………………………………73 C 퇴직연금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차이는…………………………………………………………………………78 개인연금, 퇴직연금 운용상품별 비중, 증권사별 적립금 운용현황……………………………82 퇴직금 계산방식을 알면 퇴직금을 많이 받을 수 있다…………………………………………88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을 알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90 통상임금 VS 평균임금 비교, 퇴직금에 미치는 영향……………………………………………94 언제 퇴직연금 DB형 → DC형으로 전환하는게 좋은가?………………………………………99 퇴직급여 중도인출 사유, 퇴직금 압류 가능 여부 ……………………………………………102 02 연금운용 개인연금! 세금 혜택보다 운용수익이 더 크다!…………………………………………………105 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DC, IRP) 투자가능 상품 총정리……………………………………108 개인연금, 퇴직연금계좌에서 잘나가는 펀드……………………………………………………114 개인연금, 퇴직연금계좌에서 잘나가는 ETF……………………………………………………120 강남 32평 아파트 보다 S&P500 수익률이 더 좋다.…………………………………………127 날개단 TDF, 디폴트옵션 타고 더 높이 난다.…………………………………………………129 퇴직연금 계좌에 리츠(REITS) 하나정도는 보유하자.…………………………………………134 03 연금수령, 연금관련 세금총정리 A 연금수령! 전략이 필요하다. 기대수명은 100세로 간다. 연금 수명을 늘리자……………………………………………138 보험사 VS 증권사의 연금 수령 방법 비교…………………………………………………140 퇴직급여, 어떤 계좌로 수령하느냐에 따라 세금 차이 많이 난다………………………145 퇴직금 일시금 수령자의 큰 오해, 모르면 몇 백만원 날린다……………………………151 퇴직금 받을 때 연금계좌는 하나로 통합하는게 좋다……………………………………153 연금저축, IRP, 퇴직금을 통합하면 뭐가 좋은가?…………………………………………163 B 연금관련 세금 총정리 퇴직급여, 연금저축에 붙는 세금은 어떻게 매기나?………………………………………170 연금소득 1,200만원 계상 시 사적연금만 가지고 산출한다………………………………171 연금보험 과세 체계는 단순하다(비과세 or 과세)…………………………………………175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수령 시에도 세금 뗀다.……………………………………………177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연금에 붙는 세금은?…………………………………181 연금저축 해지 시 세금폭탄 맞는다.…………………………………………………………184 퇴직금 일시금 수령 VS 연금 수령의 세금 차이……………………………………………189 퇴직연금이 퇴직금보다 좋은 이유………………………………………………………………191 퇴직금 중간정산 특례 적용하면 세금 수백만원 절감할 수 있다…………………………198 ETF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붙는 세금은?………………………………………………………203 금융투자 소득세 도입에 따른 연금계좌, ISA계좌 투자전략………………………………206 04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A 건강보험료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유지하기 점점 더 어려워진다…………………………………212 건강보험료 부과 계산방법 총정리………………………………………………………………218 B 국민연금 국민연금가입자 2,215만 명, 연금수급자 465만 명…………………………………………226 국민연금 임의가입, 선납·추납·반납제도 잘 활용하자………………………………………229 국민연금보험료 선납으로 세금 739만 원 혜택 실제 사례…………………………………237 소득이 많으면 국민연금 깎인다…………………………………………………………………240 직역 연금지급 정지 기준금액, 정지액 산출방법……………………………………………241 실업수당 수급 중 취업해도 실업수당 받을 수 있다.………………………………………245 05 주택연금, 기초연금, 유족연금 주택연금 가입조건, 연금액, 헷갈리는 것들…………………………………………………248 7억짜리 아파트 65세부터 수령하면 평생 월 179만 원 받는다.…………………………252 기초연금 수급대상, 소득기준, 연금액 산정방법……………………………………………256 부부가 둘 다 연금 수령 중 한 사람이 사망하면?…………………………………………263 재혼한 배우자도 유족연금 받을 수 있나?……………………………………………………266 에필로그……………………………………………………………………………268아무리 준비해도 걱정스러운 은퇴 후 인생 연금으로 풀어나가기 바야흐로 100세 시대는 자연스러운 사회의 모습이 되었다. 노년층의 평균 수명이 빠르게 향상되고 노인 인구 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면서 각지의 노인 문화시설 및 커뮤니티에서는 60~70세 정도로는 노인 대접도 받기 어렵다는 농담이 심심찮게 공유될 정도이다. 이러한 평균 연령 증가는 은퇴 세대가 자녀 양육, 가정 유지 등의 굴레를 벗고 새로운 자신만의 인생, ‘인생 제2막’을 꾸며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이들은 그러한 장밋빛 꿈을 갖기보다는 길어진 은퇴 후 인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특히 경제적 규모 유지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노년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게 된다. 이 책 『월급쟁이 연금부자가 쓴 연금이야기 2』는 평생을 월급쟁이로 살아 온 현직 공기업 직원이면서 ‘연금 재테크’를 통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든든한 은퇴 후의 경제적 자유를 쌓아 올리고 있는 차경수 저자가 조언하는 ‘연금부자 되기’의 상세한 가이드북으로서 2020년에 출간된 『월급쟁이 연금부자가 쓴 연금이야기』의 전면 개정판이다. 차경수 저자는 네이버 블로그 ‘연금이야기’, 유튜브 ‘연금이야기TV’를 통해 자신이 공부와 경험, 실전을 통해 터득한 연금 재테크의 기본과 실전 가이드를 많은 이들과 나누면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020년에 첫 출간된 『월급쟁이 연금부자가 쓴 연금이야기』는 연금투자에 관심과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3쇄 출판까지 되는 등 스테디셀러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경제 관련 법령과 재테크 환경은 마치 생물처럼 끊임없이 변하는 만큼, 이번에 전면 개정판을 선보이게 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사실이다. 이 책은 크게 연금적립, 연금운용, 연금수령, 연금 관련 세금 등 대부분의 사회인들이 살면서 대부분 이용하게 되지만 정확히 알기는 힘들어하는 연금에 대한 기본 지식 및 나를 위한 현명한 연금 투자와 활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주택연금, 기초연금, 유족연금 등 이미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연금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부분들을 충심으로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몰라서 손해보는 사람이 많은 연금저축보험의 장단점”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변액연금보험의 차이” “IRP계좌와 ISA계좌의 의미와 활용 방법” “개인연금, 퇴직연금계좌에서 잘나가는 펀드” “연금수령 전략과 관련 세금 총정리” 등 미래에 연금 수령자가 될 독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알짜 정보들로 가득한 이 책 『월급쟁이 연금부자가 쓴 연금이야기 2』는 많은 분들의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청춘의 발걸음은 언제나 뜨겁다
더난출판사 / 김태현 글.사진 / 2012.04.23
14,000원 ⟶ 12,600원(10% off)

더난출판사소설,일반김태현 글.사진
때로는 가슴 찡하고, 때로는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음이 나오는 대륙. 새빨간 은하수를 뽈레뽈레 거닐 수 있는 아프리카를 다녀온 택꼬의 세계일주,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미를 자전거로 여행한 데 이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뚜벅이가 되어 아프리카 - 중동 대륙을 휙 돌고 왔다. 이번에는 자전거가 아닌 야생동물과 원시부족들이 택꼬의 아프리카 길동무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을 자전거 여행에 빠지게 만든 택꼬. 이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지구의 심장, 아프리카로 인도한다.프롤로그 남아프리카 화려한 풍경과 가난한 서민들-아랍에미리트-아부다비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 공화국-케이프타운 희망봉의 야생동물-남아프리카공화국-케이프타운 자연 속에서 즐기는 느림-보츠와나-오카방고 델타 오카방고 모코로 트립-보츠와나-오카방고 델타 첫 사파리의 아름다운 추억-보츠와나-카사네 빅토리아 폭포의 두근거림-잠비아-빅토리아 폭포 잠비아에서 닐 암스트롱을 만나다-잠비아-루사카 아프리카의 따듯한 심장-말라위-릴롱궤 좁은 도로를 질주하는 말라위 버스와 승객들-말라위-릴롱궤 호수 마을의 평범한 일상을 즐기다-말라위-은카타베이 발길 닿는 대로, 머리? 팜에 도착하다-말라위-리빙스토니아 리빙스토니아 트레킹-말라위-리빙스토니아 산골 마을 주민과 호주민 믹-말라위-리빙스토니아 동아프리카 This is real, Zanzibar! -탄자니아-잔지바르 스톤 타운의 매력-탄자니아-잔지바르 아프리카는 동양 여자를 좋아해-탄자니아-잔지바르 동아프리카 도시의 거리 풍경-탄자니아-다르에스살람 아프리카 자원봉사-탄자니아-다르에스살람 새빨간 은하수를 달리는 야간 열차-탄자니아-타보라 무작정 찾아간 시골에서 받은 감동-탄자니아-은구두 댄스, 음악, 달라달라-탄자니아-므완자 캄팔라 유적지의 흥정법-우간다-캄팔라 사탕수수를 베어 먹을 때 -우간다-캄팔라 아프리카의 소금 호수-우간다 카트웨 마을 순박한 카트웨 주민들과의 대화-우간다-카트웨 마을 우간다에서는 승용차가 열한 명이 탄다-우간다 카트웨 마을 아프리칸의 적수공권-우간다-진자 동아프리카의 수도, 나이로비에 도착하다-케냐-나이로비 나이로비 국립보존기록관의 사자-케냐-나길은 잃었다, 그리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 마음 내키는 대로, 발길 향하는 대로, 호기심 하나만으로 세계일주의 꿈을 향해 내딛은 청춘의 두 번째 발걸음 때로는 가슴 찡하고, 때로는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음이 나오는 대륙. 새빨간 은하수를 뽈레뽈레 거닐 수 있는 아프리카를 다녀온 택꼬의 세계일주.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전거로 남미 대륙을 종단했던 택꼬가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에 이어 세계일주의 두 번째 코스를 마치고 《청춘의 발걸음은 언제나 뜨겁다》를 출간했다. 2년 만이다. 남미를 자전거로 여행한 데 이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뚜벅이가 되어 아프리카 - 중동 대륙을 휙 돌고 왔다. 이번에는 자전거가 아닌 야생동물과 원시부족들이 택꼬의 아프리카 길동무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을 자전거 여행에 빠지게 만든 택꼬. 이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지구의 심장, 아프리카로 인도한다.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시시때때로 벌어지지만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에 가슴 한편이 뭉클해지는 대륙, 아프리카로 발걸음을 옮긴 택꼬의 여행 다이어리 친절을 베풀던 흑인 아저씨가 갑자기 돌변해 물건을 강매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축구를 하다가 패싸움이 벌어지기도 하는 곳.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 속에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도, 맑은 눈동자로 사람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에 가슴 한편이 뭉클해지는 대륙, 아프리카! 그곳에는 태초의 자연과 사람들이 있었다. 다양한 아프리카 부족들과의 만남,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의 문화와 역사, 아프리카의 속내를 좀더 깊게 볼 수 있게 된 택꼬! 길에서 만난 매혹적인 일본 여성 여행자와의 정신적인 교류, 짠돌이 여행자들과의 이집트 여행,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현장 속 등… 흥미진진한 택꼬의 여행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우리는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여행은 새로운 세상을 보러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찾아야 할 것을, 필연적으로 만나야 할 사람을, 언젠가 인연이 있었던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 떠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어찌할 수 없는 본능에 이끌리듯 사람들은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그곳, 아프리카로 발을 옮기는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떠나라, 청춘! 그 발걸음은 언제나 뜨거울지니.
비즈 공예 3
이지북 / 스테파니 부르즈와 외 지음, 권은희 옮김 / 2006.02.14
9,700원 ⟶ 8,730원(10% off)

이지북취미,실용스테파니 부르즈와 외 지음, 권은희 옮김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즈 공예가들의 톡톡 튀는 때론 우아하고 때론 귀여운 비즈 공예 디자인을 소개한다. 비즈 공예에 필요한 재료 설명과 함께 도구의 종류와 쓰임새, 비즈 공예를 할 때 필요한 도움말 등 초보자들이 접했을 때도 차근차근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초보자의 경우 2권과 1권, 응용과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3권 순으로 활용한다면 좋다. 1권의 경우 간단한 줄과 기술로 구슬을 꿰어 반지를 만드는 것으로 2권과 연결되어 반지를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1권 소개 재료 도움말 알리앙스(웨딩 반지) / 프린세스 / 돔과 카메오 / 샤흐라자드 / 에코 / 레이스 모양, 거북이 모양 / 오달리스크 / 교차형 / 색동 모양 / 엉겅퀴 / 부케와 포 플라워 / 성게 모양 / 나비 모양 / 스퀘어 / 마름모 모양 / 푸로 / 미뇨네트 / 샴 / 꽃과 나뭇가지, 플라워 트리오 / 과꽃 모양 / 바로크 / 연꽃 모양 / 제비꽃 모양 2권 4명의 디자이너, 4가지 스타일 재료 도움말 자개꽃 / 작은 꽃 모양 / 나선 모양 / 아망딘 / 말미잘 모양 / 장미, 바이올렛 / 청동꽃 / 대나무 모양 / 나일의 다이아몬드 / 투티 프루티, 봉오리 반지 / 칡 모양 / 보석, 실버볼 / 오리엔탈 / 차린 / 밤의 미녀 / 이슬 / 피코 / 삼각 깃발 모양 / 체인 반지 / 주니어용 모델 / 롱들레트 / 대각선 반지 / 작은 물방울 반지 / 자개꽃 / 밀랍 비즈 / 별 스팽글 반지 / 장미 3권 시드 비즈를 중심으로 연못가에서 / 훨씬 단순한 모양의 장신구 / 묶어 주세요 / 꽃에서 꽃으로 / 레이스 모양 / 다색의 참 만들기 / 옷핀 팔찌 연결핀 이용한 작품들 기하학 모티프 황동선과 동선 태양처럼 / 비즈와 스팽글 / 연속적 배치 / 비죽비죽한 모양 / 멜리 멜로 자유분방한 나일론 미래파 경향 / 희미한 빛깔의 목걸이 / 금속의 광택 / 플라스틱 장식끈을 이용한 목걸이 케이블 줄 정렬된 모양 / 무수한 별 / 발랄한 느낌의 목걸이 / 여름 장신구 / 혜성비 다양한 응용 마크라메 레이스 응용하기 / 매듭지어 비즈 이어 주기
풍수지리로 본 서양 건축과 음악
일빛 / 박시익 지음 / 2006.04.10
13,800원 ⟶ 12,420원(10% off)

일빛소설,일반박시익 지음
피라미드와 그리스 신전,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음악으로 유명한 도시들을 우리의 풍수지리로 살폈다. 서양의 대표적 건축물에 포함된 수학과 기하학 이론을 설명하고, 강과 해변 주변에 생겨난 도시의 음파의 원리를 추적하여 풍수에서 말하는 '명당'의 원리가 아시아권만이 아닌 서양에서도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스 신전의 외형이 한국의 삼신 사상, 풍수지리 사상과 어떻게 부합하는지를 설명하며, 아름다운 소리와 진동을 만들어내는 자연 주변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훌륭한 음악가가 배출됨을 보여준다. 풍수의 원리가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를 통해 자연의 기운과 인간의 내재된 힘을 결합시키는 명당 건축의 개념을 깨닫게 해준다.1부 풍수지리로 본 그리스 건축미술의 기하학과 철학 1장 피라미드는 3 : 4 : 5의 비율 1. 이집트인의 우주관 2. 3 : 4 : 5 비율을 가진 피라미드 3. 피라미드 형태의 상징성 2장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기하학적 구조와 풍수지리 1. 고대 그리스의 건축 철학 2. 파르테논 신전 평면도의 기하학과 풍수지리적 분석 3. 파르테논 신전 입면의 기하학적 구성 4. 파르테논 신전 입면도의 기하학적 제도 3장 그리스 신전 건축 구성요소의 공통점 1. 아폴로 신전 2. 아파이아 신전 3. 그리스 신전 건축 공간의 공통점 2부 풍수지리로 본 서양의 도시와 음악가 1장 풍수로 본 유럽의 음악 도시들 1. 강물과 음악 도시 2. 명당에 자리한 음악 도시들 2장 풍수로 본 미국의 도시 1. 미국 동부 지역 명당 2. 뉴욕 3. 미시시피 강과 음악 4. 미국 도시의 풍수적 비교 3장 풍수지리로 본 강과 음악의 관계 1. U자형 강변의 음악과 기운 2. 강물의 위치와 명당 3. 명당은 고기압 지역 4. 안산(案山)과 화표(華表)는 보물섬 4장 풍수지리로 본 명당 1. 풍수지리 이론의 기본 원리 2. 명당의 구성 3. 주택의 소리와 기운 4. 풍수지리 이론과 자연지리학
토목공학의 역사
CIR(씨아이알) / 한스 스트라우브 지음, 김문겸 옮김 / 2016.10.19
15,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한스 스트라우브 지음, 김문겸 옮김
토목공학의 근원과 발전, 토대와 뿌리를 설명한 권위 있는 토목공학 역사서. 메소포타미아의 배수 시스템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집트의 운하와 피라미드, 그리스와 페니키아의 사원, 로마의 아치, 교량, 수로, 항만, 도로 등 건설 문명의 전통을 추적한다. 이어서 중세 시대,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업적을 돌아보고, 18, 19세기에 이르러 정역학과 재료역학 이론을 적용한 현대적 구조공학의 시작을 설명한다. 토목공학에 입문하는 학생과 실무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더 넓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시종일관 토목공학 분야와 문화 전반, 특히 건축 예술의 역사적 여러 양식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있다.독일어판 서문 영어판 서문 역자 서문 차례 그림 차례 서론 제1장 고대 1. 운하와 도로 2. 교량과 건물 3. 조선과 항만 건설 4. 고대의 공학-아르키메데스 5. 고대의 엔지니어, 시공자, 건축유적 제2장 중세 1. 로마네스크 및 고딕 시대의 볼트기법 2. 중세의 교통, 도로, 교량 3. 중세-스콜라 철학 시대의 이론역학 제3장 재료역학의 시작 1.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르네상스의 수학자들 2. 갈릴레오 갈릴레이 3. 17세기 프랑스와 영국의 과학자들 4. 이성주의 시대의 수학자들 제4장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건설기술 1.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엔지니어-건물, 교량과 성 2. 이론적 도움-수학과 기하학 규칙 3. 기계적 도움-건설기계와 장치 4. 16세기의 ‘토목 엔지니어’-도메니코 폰타나 제5장 토목공학의 출현 1. 건설재료에 대한 지식-최초의 강도 시험 2. 역학의 건설 실무에의 적용 3. “제니 Genie”와 프랑스의 토목 엔지니어 4. 17, 18세기의 수리학과 수공학 5. 18세기의 기술 시방서 제6장 구조해석의 기원 1. 볼트와 돔 2. 쿨롱 3. 나비에 4. 이론역학의 발전 제7장 유럽문화의 산업화 1. 영국의 산업혁명-석탄, 증기기관과 철도 2. 새로운 건설재료: 철과 강 3. 구조공학과 “건축”의 결별 제8장 19세기의 토목공학 1. 수리학-댐, 터널, 압축 공기 기초 2. 도해 역학의 기원-강 트러스 교량에의 적용 3. 시멘트와 철근콘토목공학의 근원과 발전, 토대와 뿌리를 설명한 권위 있는 토목공학 역사서 “중세시기에 있어서나, 고대시기에 있어서나, 현대적 의미로서의 토목공학의 전형적 특징, 즉 구조물의 치수와 형태를 결정하는데 수학과 물리학 법칙을 의도적이며 정량적으로 사용한 흔적이나 어떤 암시도 찾을 수 없다. 물론 이집트 시대로부터 로마제국 시대까지, 또 초기 로마네스크로부터 후기 고딕 시대까지, 특히 볼트로 된 구조물에서, 구조적으로 볼드니스가 커지는 뚜렷한 경향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 볼드니스는 경간비와 그 경간 사이에 사용된 재료를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볼트의 예술은 로마시대 공중목욕탕의 홀과 12, 13세기 고딕성당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형태와 치수는 훈련된 직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에 의하여 결정되었다. 그리스 시대에서와 같이 역학 분야에서 놀라운 과학적 수준에도 불구하고, 이론과 실무의 관련성, 즉 현대 엔지니어링의 의미에서 과학적 지식을 실무 목적으로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을 찾을 수는 없다.” 이 명료하게 서술된 “토목공학의 역사”에서 한스 스트라우브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메소포타미아의 배수 시스템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집트의 운하와 피라미드, 그리스와 페니키아의 사원, 로마의 아치, 교량, 수로, 항만, 도로 등 건설 문명의 전통을 추적한다. 이어서 중세 시대,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업적을 돌아보고, 18, 19세기에 이르러 정역학과 재료역학 이론을 적용한 현대적 구조공학의 시작을 설명한다. 이 책은 토목공학에 입문하는 학생과 실무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더 넓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시종일관 토목공학 분야와 문화 전반, 특히 건축 예술의 역사적 여러 양식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삶이 남는다
예원북(예원북하우스) / 김정호 (지은이) /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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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북(예원북하우스)소설,일반김정호 (지은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복음적인 내용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통찰력을 통해 한 번쯤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 이웃과 소통하며 믿음과 사랑을 나누는 그리스도인을 꿈꾸며 한국교회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고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저자소개 02 추천서 03 서문 08 PART1 /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목사는 설교가 아니라 삶이 남는다 22밥 맛있게 먹는 목사 23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한다 24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6 즐기는 자 27선택은 고민이다 28물에 말아 한 술 뜨고 가라 29응원과 칭찬 30 격려, 응원은 실패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 32차범근 아들 차두리 33 용감하지 못하지만 비굴하진 말자 35벤치클리어링 36목사와 배우 37누가 빠르냐 38 그 어렵다는 기도를 우리는 매일 눈 감고도 하고 있다 39지금이야말로 연합할 때다 40 선하고 좋은 일을 할 때 힘을 합해야 한다 41시험을 잘 치르는 법 42 기독교방송 보다 지상파방송으로 44당신의 영적 수치는 45브라더 앤 시스터 45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신문 47사단아! 물러갈지어다 48우물가에 무녀 49 목사님 공 뺐지 마! 너 지옥 간다 49세 번의 강도 역할 51오직 예수 51 고전 스피커 AR3 52혁명적인 일 52금요철야예배 53삼일운동 53 하나님께 잘하고 사람에게도 잘하라 54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55근력 강화 3종 세트 56 축구를 알고 난 뒤 모든 운동을 배설물로 여겼다 57예닮 58주님과 함께 부활하리라 58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 59의리 60맥도날드와 교회 61무엇이 성경적인가 61 사람의 변화는 ‘감동’으로부터 62 PART2 / 결단하는 그리스도인 탑건 66공복상태 67미세먼지 지수와 인간의 부패 지수 69순결로 승부하라 69 탁구의 카스트제도 70설레지 않는 모든 것을 버려라 72아내의 열정 73 삼각산 기도원 73붙어있는 자 75최고의 기적 75짝퉁 76미션 77새벽 예배 77 좋은 리더 79그 간절함에 대하여 79나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80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82목사의 기도의 능력 84 우리는 예수 믿고 혁명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86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87 개그맨이 남을 웃기는 방법 90순교적 삶이란 92본질(REFORM)로 돌아가자 93 혼자 사는 시대 95내가 죽으면 다시 산다 96김보성의 의리 97 사람이 변하는 게 기적 98극단주의 100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101 안주하는 그리스도인 102나도 교주가 될 수 있다 104삼각산 통일봉 구국기도 105 우리가 누구 108악한 사람의 제사는 주님께서 역겨워하신다 110 이야기 성지순례(연자 맷돌) 114실리보다 명예 115기도 115 PART3 / 감사하는 그리스도인 주례:고치지 마라 118드려라! 그러면 기억하리라 119세 분의 전도사님 121 나에게 과분한 것들 122아빠 찬스 124내가 다 알고 있다 125싸인 127 박수를 받으실 분 128앨범 128누가 바리새인 인가 129미물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131 스승의 무게감 132너 있었는가 그때에 133연습해서 되는 건 아니다 135 고춧가루 팍팍 넣은 콩나물국밥 한 그릇 136숟가락만 얹었을 뿐 138재봉틀과 아내 140 우리는 누구나 명품이다 141죽음의 공포 142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 143 신앙은 체험이다 144철든다고 좋을 것 없다 145암호 같은 숫자 146 그래도 한국교회 희망이 있다 147설교의 요소 149 아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149도대체 나에게 해 준 게 뭐가 있어요 151 만남 152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153 법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154 성숙한 사회나 단체, 국가는 분배와 나눔이 늘 기쁨이 된다 156 오늘도 밥 사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157오늘 수능 보는 큰 딸 위해 158 성도는 많아졌지요? 159한국교회 트렌드 첫 번째 에피소드‘심령대부흥성회 160 초림의 예수와 재림의 예수 163손흥민만큼만 해라 163 교도소 안에도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165이신칭의 166악보 168 오늘은 용돈 받는 날 169사랑하는 자 보다 빚진 자 170목사의 하루 172 성경을 읽고(통독) 성경을 쓰고(필사) 그다음은? 173 너도 너하고 똑같은 자식 낳아 길러봐라 175기회 주실 때 감사함으로 176 아내와 함께 유럽여행을 떠나다 176최고의 보답 177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178 대한민국 만세 179 PART4 / 작은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높은 곳에서 보면 똑같다 182목사님 존함은? 183한국의 3대 바리스타 185용돈 186 아구보다 콩나물 188기도의 상대성 원리 189반으로 줄여보라 191 교회 부흥은 하나님의 은혜다 191그래도 담임목사가 낫더라 193감사패 195 관객 없는 연극 196어머니!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198엄숙한 예배는 극히 단순하다 199 사람은 마지막까지 가봐야 200진정한 주님 일을 믿는 것 201 글 쓰는 것이 무섭고 두렵다 202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203가장 영적인 사람 204 붙여 주시옵소서 205살살이꽃 207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 207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영적인 시대 209식사 대접을 받고 싶은가 남을 칭찬하라 210 51 대 49 211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김복남 선생님 212희한한 꿈 이야기 214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215주여! 아버지! 아멘! 믿습니다! 할렐루야! 217 나 없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218새벽예배만 잘 드려도 219 최후, 승리하는 그날까지 붙들어 주옵소서 220제발 칭찬 좀 하고 삽시다 222 중요한 것에 목숨을 걸어야 현명하다 223그 첫사랑을 잊어버리지 않으리라 225 나이가 들면서 말수가 줄어든다 225세상에서 가장 경건한 사람은 자족하는 사람이다 227 너 하나님의 사람아 228미국이란 나라의 출발점 229소개만 잘 해도 230 아내는 오늘도 금식 중이다 232개척 후 최초의 교인 233 간밤에 보일러가 고장 나서 잠을 설쳤다 23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235 다 나보다 똑똑하다 236이사님들 돈 좀 내세요 237하늘 소망 가진 자 239 신바리새인 240하늘에서는 음성보다 문자로 241이 맛에 목회한다 244나 혼자 산다 244 영적인 누전 245교육은 사람이다 246대형교회 대형마트 246목사는 성경선생 247 구도자의 길 247작은 공간의 힘 248애견 미용샵 248둘이 하나 되는 부부의 날 248 PART5 / 넉넉한 그리스도인 집밥 252용서 할만 해야죠 254품격 255목사도 감정이 상할 수 있다 256 목사도 입에서 욕이 나온다 257사위 면접 259넉넉하게 사는 삶 259 밥을 일곱 번 이상 사라 260골목대장도 눈깔사탕 하나라도 줘야 해먹을 수 있다 261 상처투성인 우리 262내 얼굴은 참으로 친화력이 있다 265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절대 웃길 수 없다 266다윗의 춤 269취미 하나는 있어야 한다 272 멋진 사위들 볼 그날까지 274화내는 그리스도인 275비 오는 날엔 어탕국수 277 결과를 아는 사람 277평범한 것이 은혜로울 때가 있다 278나와 아내의 성적표 279 2A3 진공관 앰프 281날기새가 뭐야 282오늘 아침 빠삐용의 테마곡이 생각난다 283 목사님 설교할 때 힘 좀 빼세요 284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일 285싸움의 고수가 돼라 285 그러실 줄 몰랐다 287목사님들 대접 잘 하면 큰 복 받는다 289 나이가 들면 악기 하나는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290인간은 완벽하지 못하다 291 한국교회 세 번째 에피소드 경배와 찬양예배 292 102세까지 건강하게 하나님의 사명 감당하면서 사는 방법 294우리 교회 구호 296 신년 축복 대 성회 296여섯 번째 누님 297한국중앙기도원 297캐럴송 298 마침표와 쉼표의 차이 298바흐의 마태 수난곡(St. “Mattha”us Passion) 299 PART6 / 코로나 시대의 그리스도인 잘 웃기는 목사 302라이브 예배 303라이브형 목사 304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여 먹는 방법 305국민청원보다 무서운 건 하나님의 진노하심이다 306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307코로나 이후의 교회(1) 308코로나 이후의 교회(2) 309 비대면 시대 목회전략과 사례 311코로나19는 나에게는 하프타임(HALF TIME) 같다 311 예수 믿지 않는 지인 312교회의 이미지 313광야를 지날 때 낙타가 으뜸이다 314 코로나 시대는 광야 생활과 같다 315계좌번호 좀 주세요 317바울의 복음의 기원 317 이삭 하나 키운 아브라함 319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320 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자리를 옮겨 보면 잘 된다 321마스크보다 기도를 321 나는 목사다 323고난에 대처하는 그리스도인의 품격 324코로나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 325 당연한 것들 326내 이름은 왜 거론되지 않는가 328구원의 감격 329 코로나19 시대 그리스도인 330은퇴 331의인 한 명은 족히 넘는다 332 코로나 시대 이후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333Face to Face 334 어려운 시절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길 335코로나 시대의 예배 335중랑천 라이딩 336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복음적인 내용들! 저자의 통찰력을 통해 한 번쯤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 이웃과 소통하며 믿음과 사랑을 나누는 그리스도인을 꿈꾸며 한국교회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고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예수님께서는 기도와 겸손과 희생과 헌신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셨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예수님의 행하심을 본받아야 한다._서문 중에서 E.M 바운즈 목사는 설교가 남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남는다고 했다. 사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수많은 말이 남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남는다. 열성과 열정보다 효율적인 기도의 방법은 기도를 즐기는 것이다. 기도 시간이 재미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기도하는 시간이 기쁘면 세상의 어떤 시간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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