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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더 뜨거워질 수 있었다
달아실 / 강기희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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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소설,일반
강기희 (지은이)
달아실 기획시집 20권. 소설가 강기희의 시집. 지금까지 써온 그의 소설이 민중의 삶과 변방의 역사를 토대로 하고 있듯이, 이번 시집에서도 그는 민중의 삶과 변방의 역사를 온몸으로 끌어안고 있다. 무엇보다 강기희만이 할 수 있는, 강기희이기 때문에 가능한, 산문의 서사가 주는 긴장과 운문의 느슨함이 주는 상상이 교묘히 직조된 문장을 만날 수 있다.시인의 말 1부 살쿠리 1 살쿠리 2 최태규 옹 자꾸만 물었다 장백 유감 어떤 사기꾼 통일책방 1 통일책방 2 폭설 복수초 석불 군청 앞에 가면 소문 일출 어느 성탄절 돌아가셨다는 말 욕망의 화신 ― 김기덕 감독에게 고공농성 평화반점 메밀국죽 2부 유월의 송구 감자간 도깨비 삼춘 도깨비 소沼 그런 날 있었다 덕산기에 오시려거든 블랙리스트 안부 마을 변천사 내 생전에 당신이라는 말 연탄 몰래몰래 전설처럼 물매화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비 용식이 동생 용환이 투항역 먹이 사슬 3부 그 섬엔 갯벌이 없다 청원식당 모든 건 잠시 잠깐이더군 벌 바다 사람 참 아침 불길하다 동강, 이제 그대의 이름을 다시 부르지 못하리 폭설의 나라 다리 하나 가지고 청심대에서 백조일손 묘 앞에서 속도 견벽청야 회전목마 탁영주 후생에는 따질랍니다 봄장마 4부 산국아리랑 몸빵 몰랐다 돌림병 어머니 시래기 홍역 생존율 삐라에 관한 추억 그런 날 올까 선택 사람이 가장 무섭지요 사북사태 취생몽사 위장 취업 정월대보름 UFO 합석 화절령 126년 만에 쓰는 新사발통문 5부 백두대간에 핀 무명 꽃들이여! 강기희에게 띄우는 시편들 정선에서 ― 강기희에게 | 나해철 정선에 간다 | 손세실리아 도깨비 서점 | 전윤호 해설_ 함께 살기, 함께 아파하기 ․ 최광임더불어 숲을 꿈꾸는 사내의 뜨거운 노래 ― 강기희 시집 『우린 더 뜨거워질 수 있었다』 정선 사람 강기희는 소설을 쓴다. 그는 지금도 정선의 오지 덕산기계곡에서 을 운영하며 소설을 쓰고 있다. 1998년 『문학21』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장편소설로 『아담과 아담 이브와 이브』(1999),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1999), 『은옥이 1, 2』(2001), 『도둑고양이』(2001), 『개 같은 인생들』(2006), 『연산-대왕을 꿈꾼 조선의 왕』(2012), 『원숭이 그림자』(2016), 『위험한 특종-김달삼 찾기』(2018), 『연산의 아들, 이황-김팔발의 난』(2020), 『이번 청춘은 망했다』(2020) 등을 출간했다. 타고난 소설가 강기희가 뜬금없이 시집을 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번 시집 “『우린 더 뜨거워질 수 있었다』는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이 될 거란다. 그리고 에서 “평생 소설가로 살아왔지만 죽기 전 시집 한 권은 내고 싶었다. 서사를 다루는 소설과 달리 내면을 마주하게 되는 시 쓰기는 늘 즐거웠다. 이제라도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들 고맙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안동의 안상학 시인은 이번 사태-강기희가 시를 쓰다니, 죽기 살기로 소설에 매달려온 천하의 강기희가! 사태라는 말 외에 어떤 말을 붙일 것인가-를 두고 이렇게 얘기한다. “소설가 강기희, 죽어도 안 아플 것만 같이 생겨먹은 그가 아프다는 소식만큼이나 아닌 밤중에 무슨 시집을 엮는다는 소식 또한 날벼락 충격이다. 시란 본래 내면의 고통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일로부터 비롯되는 물건인데 그가 시를 만진다니 그에게도 이에 상응하는 그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얼마 전 그에게 안부를 물으며 먼저 아팠고 먼저 시를 쓴 친구로서 한 마디 갈겼다. 사람은 마음이 아프면 죽고 싶다가도 몸이 따라 아프면 살고 싶어지는 것이라고. 그래, 그렇다. 그의 투병 시편들을 보면서 한시름 놓는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치유를 앞세우는 명약으로 그가 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니 반기지 않을 까닭이 없다.” 지난해, 강기희 소설가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였을까. 그래서였을 거다. 소설로써는 부족한, 소설로써는 담아낼 수 없는, 안상학 시인의 말대로 “내면의 고통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물건” 하나쯤 세상에 남겨야겠다는 절박이 있었을 거다. 해설을 쓴 최광임 시인은 이번 시집을 한마디로 “함께 살기, 함께 아파하기”라고 정의하며 이렇게 얘기한다. “그(강기희)의 시의 발원은 척박한 삶의 터전과 부조리한 세상, 정의가 일그러진 세계이다. 그럼에도 강기희의 의식은 외려 담대하고 꼿꼿하며 호방하다. (…중략…) ‘인간은 자기 자신의 역사를 만든다. 그러나 인간은 자유로운 의지로부터가 아니고, 스스로 선택한 상황에서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주어지며 넘겨받은 상황에서 만든다’라는 마르크스의 말은 강기희에게 합용된다. 삶의 토대(조건)는 물질적일 수밖에 없다. 그 물질적 토대는 지형적 영향에 따라 결정된다. 강원도 덕산기의 토양과 섭생이 지금의 강기희 시인을 만든 것이라는 말이다. (…중략…) (강기희) 시인은 서로 경쟁하고 해하는 시장의 삶에서 자발적으로 떠나왔다. 숲속에 책방을 열었다는 선택적 행동이 이를 증명한다. 자본이 갖는 규제에서 자유롭겠다는 의식을 동반한 것이라 본다. 그러니 외롭거나 무서울 것이 없다. ‘외롭다 싶으면 / 저녁에 단풍나무와 참나무 / 초대하여 한잔하면 되고 / 무섭다 싶으면 / 산양이나 멧돼지 초대하여 / 한잔하면 되’기 때문이다. (…중략…) 강기희 시인은 이미 부자이다. 수많은 도시인들이 로망으로 상정해놓은 삶을 이미 살고 있기 때문이다. 뭇사람들의 내일을 어제부터 사는 강기희의 삶은 기적이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을까’(「그런 날 올까」)라고 자문하는 강기희 시인에게 내일은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번 시집을 편집하면서 나는 “덕산기계곡에는 빨갱이 촌놈이 산다”는 제목으로 강기희 약전을 이렇게 썼다. “는 사내, 는, 북녘 동무들에게 는 사내, 비록 정선 시골 마을이지만 그래도 이장도 해보고 회장도 해봤다며, 폐암 말기라는 의사 소견에 내 몸에 아라리가 제대로 났다며 너스레를 떠는 사내, 후생에는 는 사내, 는 사내, 덕산기계곡에는 소설 쓰고 시 쓰다 아라리가 난 빨갱이 촌놈 강기희가 산다” 지금까지 써온 그의 소설이 민중의 삶과 변방의 역사를 토대로 하고 있듯이, 이번 시집에서도 그는 민중의 삶과 변방의 역사를 온몸으로 끌어안고 있다. 살다가 생이 지루해질 무렵 덕산기 숲속책방 접고 북녘땅 물빛이 순하고 고운 어디쯤에다 작은 ‘통일책방’ 하나 열었으면 좋겠다 경상도 말투를 쓰는 시인과 전라도 말투를 쓰는 소설가와 충청도 말투를 쓰는 화가와 함경도 말투를 쓰는 무용수와 평안도 말투를 쓰는 소설가와 황해도 말투를 쓰는 소리꾼과 경기도 말투를 쓰는 장구잽이와 정선 말투를 쓰는 내가 책방 앞 평상에 모여 앉아, 통일을 꿈꾸다 죽어간 이들도 떠올리고 황진이와 논개 매창도 불러내고 백석과 소월도 불러내고 안중근도 불러내고 김일성도 불러내고 호치민과 모택동 레닌 스탈린 김구도 불러내어, 731부대 출신 왜놈 두엇과 노덕술 등 악질 친일파 몇 놈도 끌어내 술심부름 시키면서 몇 날 며칠 책 읽다 술 먹다 노래하다 춤추다 어느 순간 숨이 딱 멎었으면 좋겠다 ― 「통일 책방 1」 전문 최광임 시인이 밝혔듯, “시류에 영합하지 않으며” 더불어 숲이라는 “공동체 실천적 삶”을 누구보다 절실히 살아내고 있는 사내가 강기희다. 그리고 이번 시집을 아우르는 키워드 또한 “함께 살기, 함께 아파하기”이며 통일을 꿈꾸며 “더불어 숲을 꿈꾸는 빨갱이 사내의 뜨거운 노래”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강기희만이 할 수 있는, 강기희이기 때문에 가능한, 산문의 서사[直說]가 주는 긴장[生氣]과 운문의 느슨함[曲說]이 주는 상상[夢幻]이 교묘히 직조된 문장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강기희가 생전에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간절한 선물이겠다. 강기희 형에게 물었다. 이번 시집이 독자들에게 어떤 시집으로 기억되길 바라냐고, 어떤 시인으로 기억되길 바라냐고. 형은 이렇게 답했다. “시집 한 권을 만들기 위해 일생을 버틴 사람이 기록한 시, 그리고 시처럼 산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정선에 간다 / 손세실리아그는 퍼슬퍼슬한 장발 질끈 묶고사시사철 검정고무신에주야장천 티벳 민속의상 차림이다튀는 행색으로 치자면야 영락없이여자나 후리고 다니는 사이비 도인이거나술 탁발 일삼는 땡추로 보이지만알고 보면 필력 짱짱한 글쟁이다누가 반골 관상 아니랄까봐궂은일 발뺌 못해 사지육신 편할 날 없다요즘 그가 제정신이 아니다아무나 붙잡고 통사정이다묵납자루 가는돌고기 돌상어헤까닥 헤까닥 배때기 뒤집고 떠오르는 강줄초상난 동강을 누가 좀 살려달라 애걸복걸한다강물이 구정물이 되고 똥물이 되는 동안강 건너 불구경해온 내게래프팅과 트레킹과 펜션과 정선오일장을즐겨찾기해둔 내게 동강의 비보를 전한다자리 만들 테니 겸사 다녀가라는 말귓전으로 흘려버린 지 두어 해그 많던 쉬리 깔딱깔딱 숨넘어가는데시간 탓 거리 탓망할 놈의… 탓! 탓! 탓!만 탓했다나 오늘 정선에 간다모든 걸 제 탓으로 돌리고 묵묵히 살아가는아라리 아라리 강기희 보러 간다한 수 배우러 간다 도깨비 서점 / 전윤호한 해 선배 강기희는할 말이 많아소설가가 되었다머리 기르고 수염 놔두고걸핏하면 왼쪽 구호를 외쳐대정선 노인들 눈 밖에 났다평생 1번만 찍던 동네에군청 앞 1인 시위는 또 얼마나 황당했던가다슬기처럼 집을 지고 다니더니비 오면 차 끊어지는 골짜기덕산기에 책방을 차렸단다어차피 안 살 놈은 읍내라도 안 오지동네 산을 주름잡던 송구가겁 많은 애들 울리다가까마귀도 얼어 죽던 겨울 사라졌는데지금 보니 계곡에서 책을 판다책도 안 읽는 사람들 비웃으면서반딧불을 모아 밤을 밝힌다엄마는 시장에서 나물을 팔고아들은 산중에서 책을 판다미련한 사람만 보면 장난치는도깨비처럼 정선에서 ― 강기희에게 / 나해철아우라지 강가는시오리 길내 님 계시는 골짜기로시오리 길길은 굽이굽이깊기만 해서백년이 다 가도록못 가겠네천년이 다 가도록못 가겠네
핸드스티치 HAND STITCH
디자인소리 / 르네 킴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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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르네 킴 (지은이)
꼰대책방
구픽 / 오승현 (지은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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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
소설,일반
오승현 (지은이)
작가 오승현의 소설 데뷔작. 영상과 이미지가 종이책을 대체하고, 독서 인구가 ‘독불장군’에 빗댄 ‘독불 인구’라 불리게 된 근미래를 다룬다. “인간의 유전자보다 뇌가 우수하다”는 주장하에,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했다가 그대로 출력하는 유전자 대신 생존 본능을 넘어서는 뇌, 그중에서도 고도의 지적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역할을 대체하는 ‘미메시스’의 개발로 일대 지식혁명이 일어난 2030년대가 배경이다. 종이책이 더 이상 사업성이 없어진 미래, 서점들이 종이책 사업을 접고 한 번의 이식으로 종이책의 몇 배 이상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미메시스 사업으로 전환한 상태에서, 여전히 지식보다는 지혜의 가치를 믿는 등장인물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듯 보이지만 또한 그렇기에 매력과 개성이 가득하다.미미 허겁직업 이어달리기 탑골 하늘정원 매종 1번지 MJ 광장 서로함께 지혜 비블리오티카 꼰대책방 작가의 말 도움받은 책들 종이책이 사라져가는 세상, 이보다 일취월장한 대체재 ‘미메시스’가 출현했다 디지털 문명 속 본의 아닌 낙오자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 비판을 담은 신인 작가의 뉴트로 블랙코미디 소설 근미래, 오프라인 서점 업계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던 제노그룹은 종이책 독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경영난에 시달리자 뇌과학에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결국 책을 직접 읽지 않고도 이식을 통해 각종 지식을 습득 가능한 ‘미메시스’를 개발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청계천에서 헌책방을 하던 아버지 덕분에 종이책을 좋아하며 컸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함께 느끼며 자란 심지언은 취업에 계속 실패한 후 고전 서평 유튜브 채널 ‘꼰대책방’운영조차 관둔 뒤 알바로 연명하고 있다. 어느 날 뜬금없이 제노그룹 긴급대응서비스팀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지언은 호기심에 제안에 응하고 전형적인 꼰대 최대번 팀장 밑에서 일하게 된다. 명목은 미메시스, 속칭 미미를 이식한 VIP 고객들의 AS에 응하는 것이지만 첫 출동부터 이식으로 인해 마치 인격이 분리된 듯한 부작용이 일어난 고객을 보며 지언은 회사의 서비스에 의심을 품게 된다. 여기에 지언의 취업동아리 ‘허겁직업’ 선배이자 제노그룹의 엘리트 사원 성도진은 학창 시절 지언에게 느꼈던 알 수 없는 열등감을 다시 느끼면서도 회사에 대한 지언의 의문에 함께 의구심을 갖게 된다. 한편 ‘미메시스’ 성공 이후 자취를 감추다시피 한 청계천 헌책방 연합회는 레지스탕스 조직을 꾸려 남몰래 사라지는 헌책방 대표들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고 여기에 저명한 뇌과학자이자 미미 개발에 일조한 도진의 어머니가 나타나며 미미를 둘러싼 음모가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작가 오승현의 소설 데뷔작인 『꼰대책방』은 영상과 이미지가 종이책을 대체하고, 독서 인구가 ‘독불장군’에 빗댄 ‘독불 인구’라 불리게 된 근미래를 다룬다. “인간의 유전자보다 뇌가 우수하다”는 주장하에,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했다가 그대로 출력하는 유전자 대신 생존 본능을 넘어서는 뇌, 그중에서도 고도의 지적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역할을 대체하는 ‘미메시스’의 개발로 일대 지식혁명이 일어난 2030년대가 배경이다. 종이책이 더 이상 사업성이 없어진 미래, 서점들이 종이책 사업을 접고 한 번의 이식으로 종이책의 몇 배 이상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미메시스 사업으로 전환한 상태에서, 여전히 지식보다는 지혜의 가치를 믿는 등장인물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듯 보이지만 또한 그렇기에 매력과 개성이 가득하다. 헌책방을 운영하는 아버지에 대한 애증이 가득했던 주인공 심지언은 이 감정을 꼰대에 대한 새로운 개념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꼰대의 전형 최대번은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괜찮은 꼰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그야말로 노땅 중의 노땅으로 이루어진 청계천 헌책방 연합회 삼인방은 작품의 코믹적 요소를 담당하면서 “낡고 오래된 모든 것은 쓸모가 없는가”라는 주제를 투영하는 존재다. 작품 속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하는 광화문에서의 집회 또한 작가의 또 다른 주제의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묘사이다. “우리도 일할 수 있다”, “무임승차 폐지”, “우리는 세금충이 아니다” 등의 플래카드를 든 노인들과 젊은이들의 대립을 다룬 장면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의 머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는 듯하다. 작품 속에 묘사된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후의 미래, 일자리를 가운데 둔 파이 싸움에서 청년층과 고령층, 세대간의 대립은 더욱 치열해졌고, 이를 해결하려는 대신 이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기업과 정부의 음모 역시 단지 소설일 뿐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매우 현실적이다. 거침없는 입담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각, 그리고 사회 비판적 메시지가 함께하는 근미래 블랙코미디 『꼰대책방』은 소설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신인 작가의 신선한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언은 몇 번 자신의 비전을 엄마에게 털어놓기도 했었다. 갖은 노력에도 빠르게 박제되어 간 ‘책’의 죽음을 아버지는 막을 수 없었지만, 지언은 할 수 있다고. 보여 주겠노라고. 무조건적인 맹신이 아닌 젊은 생각과 어우러져 더욱 선명해지는 진리의 대변신을 지켜보라고 말이다. 하지만 3년 넘게 운영한 지언의 고전 서평 유튜브 채널 <꼰대책방>은 새로움에만 열광하고 낡은 것은 조건 없이 짓밟는 젊은이들, 미미를 환영하고 그 존재를 칭송하는 이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했다. 미미가 출판 시장을 잠식한 배경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몇 번의 터치만으로 콘텐츠를 불러올 수 있는 스마트폰이 인간의 삶에서 차지하는 책의 비중을 모조리 가져가 버렸다. 영상, 사진, 보이스 레코더가 종이책을 대체했고 2020년대 중반 이후로 독서 인구는 ‘독불 인구’라 불렸다. 혼자서 다른 길을 가는 독불장군에 비유될 정도로 별종 취급을 당하게 된 것이다.
환경경영의 이해
에코리브르 / 이병욱.안윤기 지음 /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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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병욱.안윤기 지음
이 책은 같은 저자의 앞선 책 '환경경영'에 없던 기후변화, ‘녹색경영’, ‘지속가능경영’ 등 기업 경영의 이론을 추가-보완하고 있다. 보완된 내용들은 2장에서 기존의 지속가능발전에 우리나라가 주도한 녹색성장 정책을 추가하여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 창출 등의 내용을 보강했으며, 13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전반적 내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탄소경영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1장에서 최근의 환경문제의 국제적 논의를 소개하고 있어 환경문제에 문외한인 이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머리말 01 환경문제의 국제적 논의 1. 국제 환경 논의 과정 | 2. 지구 환경문제 | 3. 환경관과 환경가치 02 지속가능한 발전과 녹색성장 1.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논의 과정 | 2.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 | 3. 녹색성장의 국제적 논의 03 산업과 환경 1. 산업활동과 환경 이슈 | 2. 국제환경협약 | 3. 제품 환경규제 04 지속가능성과 기업 가치 1.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 | 2. 기업활동과 지속가능성 | 3.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 4.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 창출 05 환경경영의 개념과 접근 방법 1. 환경경영의 도입 배경 | 2. 환경경영의 체계 | 3. 경제성과 환경성의 조화 | 4. 환경경영의 개념적 기초 06 환경경영 전략 1. 환경경영 전략의 이해 | 2. 환경경영 전략 유형 | 3. 환경경영 전략의 이행과정 | 4. 전략의 실행방안 | 5. 환경위험 관리 전략 07 환경경영 체제 및 그린조직 1. 환경경영 체제 | 2. 환경경영 국제표준 | 3. 그린조직 08 친환경 제품 1. 친환경 제품의 이해 | 2. 전과정평가 | 3. 환경친화적 설계 09 친환경 공급망 관리와 녹색구매 1. 친환경 공급망 관리의 이해 | 2. 녹색구매와 친환경 유통관리 | 3. 친환경 공급망 관리의 이행 | 4. 친환경 공급망 관리의 성패 요인 10 청정생산 1. 청정생산의 이해 | 2. 청정생산의 이행 수단 | 3. 청정생산의 문제와 해결책 | 4. 청정생산 기술 | 5. 산업별 청정생산 기술 11 그린마케팅 1. 그린마케팅의 이해 | 2. 녹색소비 | 3. 그린마케팅 전략 | 4. 환경라벨링 12 환경회계 및 보고 1. 환경회계의 개요 | 2. 환경관리회계 방법론 | 3새롭게 대두한 지속가능한 경영, 기후변화와 녹색성장까지 담아낸 환경경영의 역작 기후변화, 오존층 파괴, 생물 다양성 손실 등 지구적 환경 문제가 대두한 지 벌써 수십 년이 지났다. 동시에 인류의 발전 패러다임도 환경 파괴를 근간으로 한 산업시대의 물질적 성장지상주의에서 삶의 질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토의정서를 비롯해 국제 사회의 환경 규제는 점차 강화되고 있다. 산업계 현장에서 이러한 환경 규제에 대한 대처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되었다.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기업은 이제 세계 무역시장에서 도태할 수밖에 없다. 특히 환경경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긴급성은 2012년 리우회의 20주년을 기념해 브라질 리우에서 다시 개최된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에서 녹색경제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질서의 방향을 담은 결의문 “우리가 원하는 미래(The Future We Want)”를 발표했는데 거기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의 성격을 잘 담고 있다고 판단해 그 결의문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논의와 녹색경제 관련 논의의 개념적 연계성을 확립하고 그 성격을 규명하고 있다. 녹색경제 개념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명확히 도출되지는 않았으나 ‘지속가능한 발전과 빈곤 퇴치 맥락에서의 녹색경제’라고 명시하고, ‘녹색경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며 중요한 목표’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제기한 녹색경제가 주요 의제의 하나로 채택되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향후에도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보편적 논의의 주요 개념 가운데 하나로 다루어질 수 있는 맥락과 정당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둘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틀을 강화하고 2015년에 종료되는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보완적 성격으로 제시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수립하고 그 이행 계획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2016년부터 SDGs 이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 2015년까지 SDGs를 수립하고 이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반(open working group)을 조속히 구성하기로 했다. 향후 수립될 SDGs의 내용에는 MDGs에 더하여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ies)’,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sustaina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등 좀 더 발전적인 내용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셋째, 이외에도 Rio+20 회의 결의문에서는 향후 관심을 두고 우선적으로 다루어야 할 주요 분야로 빈곤 퇴치(poverty eradication), 식량 안보 및 지속가능한 농업(food security and nutrition and sustainable agriculture), 에너지(energy), 지속가능한 교통(sustainable transport),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ies), 건강과 인구(health and population), 고용 증진 및 사회보호(promoting full and productive employment, decent work for all, and social protections) 등 다양한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같은 저자의 앞선 책 《환경경영》에 없던 기후변화, ‘녹색경영’, ‘지속가능경영’ 등 기업 경영의 이론을 추가-보완하고 있다. 보완된 내용들은 2장에서 기존의 지속가능발전에 우리나라가 주도한 녹색성장 정책을 추가하여 설명하고 있다. 4장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 창출 등의 내용을 보강했으며, 13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전반적 내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탄소경영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1장에서 최근의 환경문제의 국제적 논의를 소개하고 있어 환경문제에 문외한인 이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이 책이 매우 실용적이라는 점이다. 《환경경영》이 모든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환경경영에 대한 모든 사항을 담으려 노력했다면, 이 책은 실제로 환경경영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필했을 뿐 아니라, 특히 “강의용 교제를 염두에 두었다”고 밝히고 있듯이 강의용 교재로서도 매우 좋은 책이다.
해시태그 그리스 한 달 살기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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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에게 해는 마치 바닷물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은 짙은 파란색이다. 앞이 탁 트인 에게 해의 맑은 바다 위호 작은 고깃배와 요트가 드문드문 떠 있다. 햇볕이 너무 쨍쨍 내리쬐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난다. 그리스는 여름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바스라질 듯 건조하여 깔끔한 기분이 든다. 그리스는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라이다. 청정 그리스에서 한 달을 살아보는 느낌은 어떨까?뉴노멀이란? 그리스 사계절 그리스 Intro 기본 정보 그리스 지명 지도 About 그리스 그리스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Bast 6 그리스 날씨, 문화, 축제, 전화, 인터넷 그리스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VS자유여행 그리스 여행 계획 짜는 방법 한눈에 보는 그리스 역사 그리스에서 꼭 기억할 3대 전투 인간을 닮은 그리스의 신들 로마로 이어진 그리스 신들 그리스가 영향을 받아 발달시킨 문명과 남긴 문화유산 그리스 철학, 그리스 정교와 가톨릭의 차이 그리스 음식, 쇼핑, 와인, 여행경비 그리스 입국 그리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그리스 교통, 렌트카 예약, 도로사정, 표지판, 주유, 주차장 주차 그리스 교통 요약 그리스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의 기회비용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대중화 아테네 아테네 시내지도 아테네 IN(공항에서 시내 IN, 시내교통) 아테네 시티투어버스 아테네 핵심도보여행 신타그마 광장, 국회의사당 / 대통령궁, 수상관저 / 국립정원 / 콜로코트로니스 동상 자피온 / 올림픽 스타디움 / 제우스 신전 / 하드리안의 문 / 리시크라테스 기념비 신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 아크로폴리스(블레의 문, 아그리파 기념비, 아테나 니케 신전, 프로필레아, 파르테논 신전, 에릭테온 신전, 전망대와 아레오파고스 언덕) 헤로데스 아티구스 음악당 / 유메네스의 스토아 / 고대 아고라, 로만 아고라 모나스티라키 광장 / 플리마켓(벼룩시장) / 센트럴 마켓 / 에르무 거리 / 플라카 지구 베나키 박물관 / 키클라데스 & 고대 그리스 박물관 / 비잔틴 박물관 / 전쟁 박물관 콜로나키, 리카비토스 언덕 / 노토스 홈, 혼도스 센터 / 아티카 백화점. 화폐 박물관 아테네 학술원 / 가든 어브 뮤지스 / 아테네 대학교 / 국립 도서관 / 오모니아 광장 국립 고고학 박물관(미케네의 황금 가면, 미케네 문명) EATING SLEEPING 델피 아테네→델피, 델피 시내 IN, 렌트카 여행 지도 신전에 바친 델피유적 지도 고대의 델피 / 보물창고 / 아폴로 신전 / 극장, 아테나 프로나이아 성소 고대 김나지움, 스타디움 / 델피 박물관(황금머리 황소, 옴파로스, 스핑크스, 전차를 모는 청동 마부상, 클레오비스와 비톤 형제, 무희의 기둥) 폴리스의 확대 코린토스 코린토스 시내 IN(코린토스 가는 방법) / 키피소스 버스 터미널 가는 방법 코린토스 조각상들이 머리만 잘려 나간 설 3가지 / 코린토스 지도 코린토스 운하 / 고대 코린토스 유적지 / 오데온, 고대 극장, 아폴로 신전 글라우케의 우물 / 고고학 박물관 시지프스 신화 렌트카 여행 수니온 곶 그리스 북부 메테오라 메테오라 IN / 핵심도보여행 대 메테오라 수도원 / 바를람 수도원 / 루사누 누네리 수도원 성 니콜라스 아나파프사스 수도원 / 트리니티 수도원 / 성 스테파노 수도원 EATING 데살로니키 도시의 역사 / 테살로니키 IN, OUT / 1일코스 / 한눈에 살펴보기 아리스토텔레스 광장 / 소피아 광장 / 로톤다 / 화이트 타워 / 고고학 박물관 비잔틴 문화 박물관 / 갈렐리우스 개선문 / 비잔틴 성벽 / 하기아 소피아 마케도니아 왕국 알렉산드로스 왕국의 건설 그리스의 섬들 시로스, 낙소스 / 자킨토스(나바지오 해변) / 스코펠로스 / 코르푸 로도스 크레타 크레타 문명 / 크레타 IN / 공항에서 시내 IN / 이라클리온 베니젤로 광장 / 크레타 역사 민속박물관 / 크노소스 궁전 / 베네치아 항구 베네치아 성벽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무덤 / 이라클리온 로기아 이라클리온 항구 / 벰보 분수 / 성 미나스 성당 / 성 티토스 성당 크레타 섬의 포도 미코노스 미코노스 IN 미코노스 사진 지도 / 미코노스 섬 이해하기 미코노스 볼거리 민속 박물관 / 니콜라스 교회 / 파라포르티아니 교회 / 리틀 베니스 에게안 해양 박물관 / 농업 박물관 / 고고학 박물관 / 만토 광장 EATING SLEEPING 산토리니 산토리니라는 이름의 탄생 / 한눈에 산토리니 파악하기/ 산토리니 해변 산토리니 IN / 항구나 공항에서 시내 IN 산토리니 지도 / 여행일정 화산섬 투어 / 델로스 / 산토리니 섬 이해하기 / SLEEPING 피라 여행하는 방법 / 피라의 매력 / 뷰 포인트 / 지도 케이블카, 구 항구 / 동키 택시 / 선사 박물관 이아 여행하는 방법 / 이아의 매력 / 해상 박물관 / 글라스 성채 / 아무디 베이 EATING 와인 관광 / 그리스 와인 / 그리스 와인의 차별성 / ㅤㄸㅖㅤ루아 그리스의 번영과 쇠퇴 여행 중 알면 편리한 그리스어해시태그 가이드북 시리즈 특징 여행 전 여행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다양한 BEST TIP으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주고 여행에 대한 정보를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등 놓칠 수 없는 기본적인 여행정보부터 시작해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Info에서는 여행지의 물가와 여행지에 대한 근본적인 정보, 여행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일정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여행계획이 잘 만들어지고 여행이 즐겁습니다. 여행 잡지처럼 Fun Fun한 여행정보를 구성하여 다양한 테마의 읽을거리와 잡지스러운 사진 구성이 가이드북이라는 사실을 잊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는 반드시 여행계획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봐야 코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그대로 따라가면 여행계획이 흐트러지므로 여행계획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나라마다 다른 특징으로 구성해 실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여행 정보만을 담고 가이드북의 무게를 줄여서 실용적인 가이드북으로 태어나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졌습니다. 지역별 교통 지도, 각 도시별 지도를 실용적으로 사용되도록 삽입해 여행객의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해시태그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를 선택하면 쉽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머리말에게 해와 더불어 살아가는 그리스인들과 함께 한 달을 살아보자. 에게 해는 마치 바닷물에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은 짙은 파란색이다. 앞이 탁 트인 에게 해의 맑은 바다 위호 작은 고깃배와 요트가 드문드문 떠 있다. 햇볕이 너무 쨍쨍 내리쬐서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난다. 그리스는 여름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바스라질 듯 건조하여 깔끔한 기분이 든다. 그리스는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라이다. 청정 그리스에서 한 달을 살아보는 느낌은 어떨까?그리스는 여름에 몹시 덥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대신 겨울은 약간 춥고 비가 많이 내린다. 지중해 주변에서 주로 나타나는 이런 기후를 지중해성 기후라고 한다. 바다를 향해 툭 튀어나온 그리스 반도와 6천개가 넘는 섬이 에게 해를 빙 둘러싸고 있는 그리스는 해안에는 문어가 특히 많이 잡히고, 그리스인들은 문어 구이를 좋아한다. 육지 안쪽으로 굽어 들어온 만이 잘 발달되어 배를 대기에 좋다. 항해하는 배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섬이 많아서 그리스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배를 타고 바다로 뻗어 나갔다. 에게해에서 지중해로 나가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오가며 여러 나라와 교류하며 살아온 그리스는 지금은 위기를 겪고 있다. 그리스의 땅은 에게 해를 끼고 있는 좁은 평야 지대를 빼면 크고 작은 산으로 뒤덮여 있다. 산을 깎아 만든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 올라가면 올리브를 키우는 농장을 보게 된다. 넓은 평야가 없는 그리스는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여 먼 옛날부터 바다를 통해 다른 나라와 무역을 통해 밀과 같은 곡식을 들여와야 했다. 대신 그리스에는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특산물인 건조한 지대에서 잘 자라는 올리브가 유명하다. 그래서 그리스 음식에는 올리브나 올리브 기름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데, 그 덕분인지 그리스인들은 장수하기로 유명하다.
마음을 따르지 않을 용기
두란노 / 사디어스 윌리엄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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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사디어스 윌리엄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자기 마음’의 노예로 사는 우리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진단했다. 저자는 ‘자아 숭배 십계명’의 신학적 · 철학적 · 논리적 실패를 폭로하고, 자아에 매몰된 무리에게 부화뇌동하지 않을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불러 모은다. 현대사회 주류 인생관을 일군 다양한 사상가들의 문화 형성 과정을 추적하고, 우리가 흠뻑 젖어 사는 이 문화와 세계관의 바다를 분별하게 도와준다.헌사 추천 서문. 감당할 수 없는 ‘자기중심성’의 짐을 지고 사는 세대 프롤로그. 이 시대 10대 유혹 트렌드 파헤치기 1. 내가 행복하면 된다 #liveyourbestlife 당신의 최고 목적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자신을 즐거워하는 것이니 늘 그 목적에 맞게 행동하라. 2. 꼰대는 사절이다 #okboomer 절대 시대에 뒤처지지 말고 늘 최첨단을 달리라. 3. 내 마음을 따른다 #followyourheart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의 감정에 복종하라. 4. 나에게 충실할 뿐이다 #betruetoyourself 있는 힘껏 용기를 내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라. 5. 내 인생은 내 것이다 #youdoyou 당신은 당신의 진리대로 살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진리대로 살게 놔두라. 6.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lo 무제한의 경험 욕구를 충족하라. 7. 답은 내면에 있다 #theanswersarewithin 당신 자신을 믿고, 아무도 한물간 ‘죄인’ 개념으로 당신을 억압하지 못하게 하라. 8. 진정성이 최고다 #authentic 당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광고하라. 9. 내 꿈은 이루어진다 #livethedream 온 우주를 당신의 갈망에 끼워 맞추라. 10. 사랑은 사랑이다 #loveislove 모든 생활 방식과 사랑 방식을 똑같이 정당한 것으로 예찬하라. 에필로그. 삶의 해시태그 다시 쓰기 감사의 말 주“마음 가는 대로 해.” “내면의 소리를 듣고 따라가.” 에덴에서 시작된 진부하고 케케묵은 거짓말이 새 옷을 입고 불티나게 팔리는 시대 오늘날 사방에서 “자아에 충실하라”, “내면에서 답을 찾으라”,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 같은 그럴듯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날아든다. ‘자아’를 찬미하고 신으로 숭배하는 정신이 사회 곳곳에는 물론, 위로와 격려, 관용이라는 교묘한 가면을 쓴 채 교회 안에도 만연하다. 그러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자기 행복을 첫자리에 둘 때 돌아온 것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외로움과 우울과 불안뿐이었다. 타락한 내 마음은 반드시 나를 배신하기 때문이다. 군중을 따라 벼랑으로 치닫는 인생, 멈추라! 복음주의 철학 신학자 사디어스 윌리엄스의 심도 깊은 시대 분석과 대담하고 긴박한 호소 이 책은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자기 마음’의 노예로 사는 우리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진단했다. 저자는 ‘자아 숭배 십계명’의 신학적 · 철학적 · 논리적 실패를 폭로하고, 자아에 매몰된 무리에게 부화뇌동하지 않을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불러 모은다. 현대사회 주류 인생관을 일군 다양한 사상가들의 문화 형성 과정을 추적하고, 우리가 흠뻑 젖어 사는 이 문화와 세계관의 바다를 분별하게 도와준다. 현대사회 10가지 인기 캐치프레이즈 읽기 다시 쓰는 인생 해시태그! 나아가서 저자는 자아 숭배교에 갈취당한 우리의 ‘경외와 독창성, 자유, 진정성, 겸손, 용기, 모험, 진짜 사랑을 하는 능력’을 되찾도록 이끈다. 자기중심성의 짐을 벗은 승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으며, 일상에서 ‘자아’라는 신을 숭배하지 않도록 도와줄 기도문과 실제적인 훈련 가이드를 제공한다. 내 마음을 따르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다. 이제 용기를 내고 결단하라. 자멸을 부르는 자아 숭배의 길에서 떠나, 우리와 달리 한없이 경이롭고 너그럽고 존엄하신 하나님 중심으로 보다 의미 있게 살라!신학과 과학이 공히 보여 주듯 우리는 경외를 경험할수록 더 만족스럽게 인간다워진다. 인간은 경외를 원할 뿐 아니라 경외가 꼭 필요한 존재다. 경탄하도록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게 우리 인간의 본성이다. 자아 숭배라는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 세계적 종교가 많은 사람을 배신하는 것 역시 그 때문이다. 자아를 숭배하면 경외심을 잃고 공허해진다. 생각만큼 우리가 대단한 존재가 전혀 아니라서 그렇다. 경외심을 불어넣는 요인 가운데 특히 당신이 좋아하는 요인들을 충분히 오랫동안 관찰하면 공통점이 보일 것이다. 그중 어느 것도 그 자체로 온전치 않다. 완벽하거나 영원하거나 무한한 건 단 하나도 없다. 모두 반감기〔질량이나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옮긴이〕를 거쳐 서서히 약해진다. 확실한 지속력이 없다. 왜 그럴까? 경외심을 불어넣는 요인은 그보다 더 존엄한 실재인 ‘신’을 가리켜 보이고자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이것들은 결론이 아닌 전제고, 바다가 아닌 강이며, 해가 아닌 햇빛, 목적지가 아닌 관문이다. 이 책은 당신 삶 속의 무수히 많은 경외의 표지판을 따라가다 그 경외의 무한한 근원인 신에게 이르자는 초대다. 진정으로 가장 자기다워지려면 막연히 경외할 게 아니라, 모든 경외의 궁극적 근원을 경외해야 한다. 그 근원은 누구일까? 바로 성경의 하나님이다. 물론 일부 독자에게는 이 말이 몹시 거슬릴 것이다. 저녁노을이나 별이 빛나는 밤이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겠지만, 많은 기독교 종파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하나님이라면 거부감부터 들 것이다. 많은 이에게 기독교의 하나님은 여간해서 합당한 경외의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뱀은 제로섬 권력에 대한 이런 엉터리 논리로 아담과 하와를 꾀었다. “하나님은 절대 권력을 유지하시려고 너희를 완전히 무력한 상태로 두신다. 하나님이 너희를 청지기로 삼으신 광활한 과수원에 아름다움과 가능성이 무르익어 있고 생명을 살리는 맛이 넘쳐 나지만, 너희가 신경 쓸 것은 그게 아니다. 너희는 오로지 금단의 열매가 달린 이 나무만 봐야 한다. 진정한 권력을 원한다면 하나님께 굽히던 것을 멈추고 신이 돼야 한다. 이 열매가 그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해 줄 보증수표다. 그러니 어서 따서 먹으라. 신의 권력을 직접 맛보라. 우주의 압제자에게서 벗어나는 달콤한 해방을 맛보라. 천국의 지배 권력에 맞서 혁명 만세를 외치라!”모든 유혹은 이 거짓말의 변형이다. 잘 들어 보면 여전히 옛 뱀이 혀를 날름거리며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전능한 창조주가 될 수 있는데 왜 미천한 피조물 수준에 안주하는가? 너 자신을 믿으라.” 그러나 뱀이 선전한 자유라는 열매는 결국 굴레라는 쓰디쓴 약으로 드러났다. 악의 결과물은 늘 약속과는 어긋난다. 그런 허위 광고는 도처에 넘쳐 난다. …(중략)… 아담과 하와처럼 우리도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피조물이 아니라 창조주라는 낡은 거짓말을 따르다가 몰락한다.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 - 하
새물결플러스 / 크레이그 S. 키너 (지은이), 노동래 (옮긴이)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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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크레이그 S. 키너 (지은이), 노동래 (옮긴이)
저자는 동서고금의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우리가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선입견 없이 증거를 대하면 특히 특정한 종교적 맥락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따라서 신약성서의 신빙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기계적·자연주의적 세계관을 넘어서서 기적의 발생 가능성이나 신약성서의 신빙성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11장 최근 서구에서 보고된 초자연적 현상 주장 12장 시각 장애, 보행 불능, 죽음 그리고 자연: 극적인 몇몇 보고 4부 제안된 설명들 13장 비초자연적 원인 14장 편향된 기준 15장 좀 더 이례적인 사례들 결론 맺는 말: 비과학적인 후기 부록 A 귀신들과 고대의 축귀 부록 B 오늘날의 신들림과 축귀 부록 C 이후의 기독교 성인전에 수록된 기적 기사 비교 부록 D 자연법칙에 대한 고대의 접근법 부록 E 환상과 꿈 참고문헌근대 서양철학에 깊이 밴 합리적 사고의 영향을 받은 우리는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신약성서의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에서 놀라운 기적 기사들을 접하면 과연 이 기사들의 신빙성에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복음서들과 특히 사도행전의 주석서를 집필하는 중 각주에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관해 다루었었는데, 신약성서에서 기적 기사가 하도 많이 등장하다 보니 그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각주에서 처리하기보다는 오로지 기적에만 초점을 맞춘 책을 쓰기로 작정하고서 쓴 책이 본서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우리가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선입견 없이 증거를 검토하면 적어도 자신이 기적을 경험했거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믿은 사람이 많다는 것과, 그런 기적들 중 일부는 초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를 통해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신약성서에 수록된 기적 기사들에 신빙성이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저자는 고대 때는 기적 주장이 많이 있었고 기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편만했는데 근대 서구의 계몽주의 철학, 특히 데이비드 흄의 영향으로 서구 학계에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흄의 논거는 흄이 자신의 협소한 경험을 기초로 [자신의] 경험상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기적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기초로 이에 반하는 증거는 일축한, 순환논법일 뿐이다. 흄의 협소한 경험에 기초한,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달리 기적이 동서고금을 통틀어 편만하다는 점을 보이기 위해 저자는 고대부터,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역에서 일어난 기적 주장에 관한 방대한 문헌을 조사한다. 그리고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과 목격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들의 증언을 방대하게 수집하고 자신과 그의 가족이 직접 경험한 사례도 공유한다. 그리고 많은 치유 사역자들의 치유 기적 이야기도 소개한다. 방대한 분량이 암시하듯이 본서는 가히 기적에 관한 종합 백과사전을 방불케 한다. 구약성서 모세의 시대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시대 또는 신약성서의 예수 당시의 시대나 사도행전의 시대처럼 기적이 특별히 집중되어 일어난 시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저자가 보고하는 바와 같이 기적은 특정한 시대나 특정한 지역 또는 특정한 종파에만 한정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시대, 모든 지역, 모든 부류의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독교의 맥락에서는 복음이 아직 편만하게 전해지지 않은 곳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복음이 뿌리를 내리고 교회가 확립되게 하거나, 하나님이 자신을 신실하게 믿는 자기 백성을 특별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는 상황 등에서 기적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오늘날 은사중지론이 팽배한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물론 치유 사역자나 신자들이 병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고쳐주는 것은 아니고 기적을 행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지만, 선험적으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제하거나 신약시대 이후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가 중지되었다고 믿는 것은 오늘날 성장하고 있는 교회, 특히 제3세계 교회들의 증언에 반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협소한 경험과 신학의 테두리 안에 가두는 처사일 것이다. 교회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이 살아 있다면, 하나님이 여전히 기적의 능력으로 교회와 개별 신자들에게 확신과 위로를 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본서는 기적에 관해 궁금한 사람, 자신의 삶에서 기적을 필요로 하는 사람,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모르고 무기력하게 사는 사람 모두에게 절실한 책이다. 생각건대 오늘날 우리 사회는 중병이 든 사회다. 우리 주위에 여러 이유로 꿈을 상실하고 몸과 마음이 병들어 신음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럼에도 교회가 신망과 능력을 잃어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쪼록 본서가 하나님의 능력 주시는 임재에 대한 획신과 소망을 다시금 일깨워 교회를 살리고 사람들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더 나아가 현대에 일어나는 기적 자체에 시선이 제한되지 않고, 모든 기적은 궁극적으로 (초기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통해 자신의 하나님 나라 선포 사역을 계속해서 실현해 가시는 표징이라는 점이 더욱 도드라지게 확증됨으로써 오늘날의 성경적 치유 및 축사가 하나님 나라의 전위적 기능임을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곧바로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포켓 가이드북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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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걸으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직접 메고 걸어야 하는 짐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이에 미리 보는 가이드북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산티아고 순례길 현장에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개인의 순례길을 기록도 하고 필요한 정보만 담은 포켓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실제로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면서 중세부터 많은 기록을 담기 위해 순례자들은 가볍게 기록을 하는 도구들을 가지고 다녔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가 이제는 종교보다 개인적인 명상이나 자신을 찾아가는 길로 유명해졌다. 이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개인의 기록을 위해 일부 다이어리 기능을 포함시켰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속 찾는 살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신 정보를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이다.Intro 8 산티아고 순례길 사계절 10 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가? 16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20~51 산티아고 순례길 밑그림 그리기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프랑스 길을 걷는 다고 하는데, 프랑스 길은 어디인가요? 1년 중에서 언제 가장 걷기가 좋을까요? 약 800km를 걷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걸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듣는 용어가 따로 있나요? 순례자들은 어디에서 머무나요? 알베르게에서는 누구나 취침이 가능한가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페인 음식 순례자의 하루 욕심의 무게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동하는 방법 나의 산티아고 순례길 스케줄러 곧바로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52~256 33일 일정 1일차 | 생 장 피드포트 → 론세스바예스 2일차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3일차 | 수비리 → 팜플로냐 4일차 | 팜플로냐 → 푸엔테 라 레이나 5일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일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일차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8일차 | 로그로뇨 → 나헤라 9일차 |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10일차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 벨로라도 11일차 | 벨로라도 → 아헤스 12일차 | 아헤스 → 부르고스 13일차 |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14일차 | 오르니요스 → 카스트로해리스 15일차 | 카스트로해리스 → 프로미스타 16일차 |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7일차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18일차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로 19일차 |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20일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21일차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22일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토르가 23일차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4일차 | 폰세바돈 → 폰페라다 25일차 |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6일차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세브레이로 27일차 | 오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28일차 |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29일차 | 사리아 → 포르토마린 30일차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1일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32일차 |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직접 사용하는 포켓 가이드북 걸으면서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가이드북으로 나만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산티아고 순례길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가볍게 떠날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걸으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직접 메고 걸어야 하는 짐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이에 미리 보는 가이드북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산티아고 순례길 현장에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개인의 순례길을 기록도 하고 필요한 정보만 담은 포켓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실제로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면서 중세부터 많은 기록을 담기 위해 순례자들은 가볍게 기록을 하는 도구들을 가지고 다녔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가 이제는 종교보다 개인적인 명상이나 자신을 찾아가는 길로 유명해졌다. 이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개인의 기록을 위해 일부 다이어리 기능을 포함시켰다. 거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로 한동안 잊혀졌던 이 길은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고 1987년 파울로 코엘류가 ‘순례자’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계속 찾는 살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신 정보를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이다. 직접 들고 다니는 산티아고 순례길 기억을 담아보자. 산티아고 순례길은 이제 전 세계에서 찾는 길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2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쓰는 상황에서 1년 동안 닫혔지만 2021년 다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열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아무 이해관례도 없이 걸으면서 서로 도와주고 대화를 통해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장소이다. 길을 걸을 때는 자신의 체력에 따라 걷는 거리가 다르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같이 걷는 사람들이 정해지면서 이들과 더욱 많은 대화를 통해 전 세계의 세상에 대해 알 수 있고 삶을 찾아가는 원동력을 배울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머리말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퀼러 플루트 연습곡집 1
다라 / 다라플루트연구회 엮음 / 199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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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소설,일반
다라플루트연구회 엮음
음악급수평가 이론 문제집 4
세광음악출판사 / 경남음악분과위원회 엮음 / 2004.06.04
4,000
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경남음악분과위원회 엮음
더치오븐 퍼펙트북
진선출판사 / 나카야마 지카코 외 글, 고정아 옮김 /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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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건강,요리
나카야마 지카코 외 글, 고정아 옮김
오토캠핑의 필수 장비인 더치오븐(Dutch Oven)을 종합적으로 다룬 책. 더치오븐을 종합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책이다. 더치오븐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 카우보이들이 삼각대에 걸어 놓고 장작불에 스튜를 끓이던 솥으로 네덜란드인(Dutch)이 주로 팔고 다녔다 해서 더치오븐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 검은색 무쇠냄비 하나면 굽고, 볶고, 끓이고, 튀기고, 찌고, 훈제에 밥 짓기까지 가능하다. 캠핑 갔을 때, 만능 조리도구인 셈이다. 이 책은 엄선해서 수록한 35가지 더치오븐 레시피뿐만 아니라 시즈닝(기름을 먹여 열로 천연코팅을 하는 것)으로 대표되는 관리법, 구입 요령, 불 조절 노하우, 다양한 종류 등 더치오븐을 확실히 이해하고 요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부록으로 각 제조사별 주요 더치오븐 목록과 다양한 보조도구도 수록했다. 더치오븐은 블랙매직이다 이 책의 사용법 1장 블랙포트로 가는 첫걸음 더치오븐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재료의 ‘참맛’을 그대로 살린다 처음 구입한다면 키친 더치오븐이 정답이다 달인에게 배우는 더치오븐 시즈닝 사용 후 세척&관리 더치오븐은 불을 따지고 가리지 않는다 요리의 맛을 결정짓는 축열과 화력 Tip_더치오븐 조리 용어 2장 처음 하는 더치오븐 레시피 01 프라이드 치킨 02 영양솥밥 03 닭찜 04 꼬리곰탕 Tip_더치오븐의 조리 능력 3장 블랙매직 레시피 05 함박스테이크 06 동파육 07 훈제 옥새송어 08 롤빵 09 로스트 칠면조 4장 캠프&키친 더치오븐 레시피 이것이 원조 더치오븐 캠프&키친 더치오븐 10 로스트 치킨 11 영계 로스트 치킨 12 탄두리 치킨 13 우설 스튜 14 소 내장탕 15 포트 로스트 16 부야베스 17 어묵 전골 18 방어 무 조림 19 지마키 20 4가지 맛 과일빵 Tip_기본은 약한불! 불 조절은 증기가 포인트 5장 스킬렛 레시피 다재다능함을 자랑하는 만능 프라이팬 스킬렛 21 로스트 비프 22 오리 오르되브르 23 봉골레 스파게티 24 감자 파르시르 25 비스킷 26 홍차 케이크 Tip_오븐요리의 기본은 불 조절 ‘윗불은 중간불, 아랫불은 약한불’ 6장 콤보쿠커&식탁냄비 레시피 더치오븐계의 숨은 조연 콤보쿠커&식탁냄비 27 감자 오믈렛 28 닭고기 크림소스 조림 29 치킨 커틀릿 30 미네스트로네 31 돼지고기 찜구이 32 초콜릿 수플레 Tip_아웃도어에서 맛있는 빵을 굽자! 1 7장 더치오븐 라이스 레시피 33 모닥불로 짓는 밥 34 강황밥 35 버터 라이스 요리메모&재료메모 제조사별 더치오븐 더치오븐 보조도구더치오븐 하나면 나도 아웃도어 셰프! 캠핑 초보 딱지를 뗀 사람이라면 ‘더치오븐(Dutch Oven)’이란 캠핑 장비를 한번쯤 보거나 들어 봤을 것이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 카우보이들이 삼각대에 걸어 놓고 장작불에 스튜를 끓이던 그 솥이 바로 더치오븐이다. 네덜란드인(Dutch)이 주로 팔고 다녔다 해서 더치오븐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 검은색 무쇠냄비 하나면 굽고, 볶고, 끓이고, 튀기고, 찌고, 훈제에 밥 짓기까지 가능하다. 그야말로 만능 조리도구인 셈이다. 오븐이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물 한 방울 없이 닭 한 마리를 삶아 내는 것을 보면 ‘블랙매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닭을 통째로 넣으면 담백한 로스트 치킨이 되고 통삼겹살이나 갈비도 맛있게 구워진다. 캠핑에 따라온 아이들에게 갓 구운 빵이나 피자를 만들어 먹일 수도 있다. 우리네 가마솥처럼 밥을 지을 수 있어 밥이 더욱 찰지고 맛있다. 『더치오븐 퍼펙트북』은 이런 더치오븐을 종합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책이다. 엄선해서 수록한 35가지 더치오븐 레시피뿐만 아니라 시즈닝(기름을 먹여 열로 천연코팅을 하는 것)으로 대표되는 관리법, 구입 요령, 불 조절 노하우, 다양한 종류 등 더치오븐을 확실히 이해하고 요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부록으로 각 제조사별 주요 더치오븐 목록과 다양한 보조도구도 수록했다. 맛있어서 참을 수 있는 ‘행복한 즐거움’ 아직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캠핑을 즐기고 요리에 관심이 많은 마니아들에게 더치오븐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캠핑 장비가 된 지 오래다. 사실 더치오븐은 비싸고, 무거우며, 관리가 힘든 장비다. 사이즈가 큰 더치오븐은 무게가 12킬로그램이 넘어 웬만한 여성은 들기도 힘들다. 조리 후에는 매번 시즈닝을 해야 하고 습기나 충격에도 약하다. 그런데도 한번 더치오븐에 빠진 사람들은 헤어 나오질 못한다. 똑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일반 조리도구로 만든 것과 하늘땅만큼 차이가 나는 ‘기막힌 맛’ 때문이다. 캠프장에서 더치오븐으로 만든 로스트 비프를 맛본 이라면 분명히 이렇게 물을 것이다. “어떻게 했기에 이렇게 맛있는 거야?” 바로 이때가 더치오븐 마니아들에게 가장 기쁜 순간이다. 이들 역시 더치오븐이 만들어 내는 ‘블랙매직’에 빠졌기 때문이다. 100가지 약점을 무색하게 만드는 더치오븐의 환상적인 레시피를『더치오븐 퍼펙트북』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무리 무거워도 맛있기에 참을 수 있는 더치오븐만의 ‘행복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권 한달 완성 이탈리아어 말하기 Lv.1
시원스쿨닷컴 / 양혜경(플로리쌤) (지은이)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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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혜경(플로리쌤) (지은이)
이탈리아어 진입 장벽을 확 낮춘 말하기 학습서로 이탈리아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교재는 핵심 문형을 반복 연습하며 이탈리아어 문장 구조, 특히 품사 간 성과 수 일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지 문화와 생활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회화문으로 이탈리아어 말문을 열고, 각 레슨마다 학습 이해도를 점검하는 확인 문제를 풀며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올릴 수 있게 한다.ㆍ머리말 ㆍ이 책의 구성 ㆍ차례ㆍPre-lezione 01 Alphabet: 이탈리아어 알파벳 ㆍPre-lezione 02 ‘아’ 다르고 ‘오’ 다른 이탈리아어 모음 ㆍPre-lezione 03 Consonanti: 이탈리아어 자음 ㆍPre-lezione 04 자음 C, G, S, Z의 발음과 표기법 ㆍPre-lezione 05 나, 너, 우리 (Io, Tu, Noi): 주격 인칭 대명사 Lezione 01 Buongiorno! 안녕하세요! Lezione 02 Io sono Flory! 나는 플로리야! Lezione 03 Io sono felice. 나는 행복하다. Lezione 04 Io sono bravo. 나는 착하다. Lezione 05 Io sono coreano. 나는 한국인이야. Lezione 06 Io sono un ballerino. 나는 발레리노다. Lezione 07 Io non sono italiano. 나는 이탈리아인이 아니야. Lezione 08 Dove sei tu? 너 어디야? Lezione 09 Ripetizioni: Lezione 1~8 복습 Lezione 10 Oggi e sabato. 오늘은 토요일이다. Lezione 11 Oggi e una buona giornata! 오늘은 아름다운 날이야! Lezione 12 Il gatto e carino. 그 고양이는 귀여워. Lezione 13 Lo zucchero e dolce. 설탕은 달콤해요. Lezione 14 Questo vino e italiano. 이것은 이탈리아 와인이다. Lezione 15 Quella e una mozzarella. 저것은 모짜렐라다. Lezione 16 Ci sono tanti libri in biblioteca. 도서관에 책이 많이 있다. Lezione 17 Io ho vent’anni. 나는 스무 살이야. Lezione 18 Ripetizioni: Lezione 10~17 복습 Lezione 19 Io abito a Milano. 나는 밀라노에 살아. Lezione 20 Noi impariamo l’italiano. 우리는 이탈리아어를 배워. Lezione 21 Noi mangiamo la pasta. 우리는 파스타를 먹는다. Lezione 22 Prendiamo un caffe? 우리 커피 마실까? Lezione 23 Maria vende la torta. 마리아는 케이크를 팔아. Lezione 24 Di mattina io leggo il giornale. 아침에 신문을 읽는다. Lezione 25 Domani io parto per Napoli. 나는 내일 나폴리로 떠난다. Lezione 26 Io capisco bene. 나는 잘 이해한다. Lezione 27 La conferenza non finisce. 회의가 끝나지 않는다. Lezione 28 Ripetizioni: Lezione 19~27 복습 Lezione 29 Io posso scrivere in italiano. 나는 이탈리아어로 글을 쓸 수 있어. Lezione 30 Noi dobbiamo leggere il libro.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 Lezione 31 Noi vogliamo cantare. 우리는 노래하고 싶다. Lezione 32 Che cosa fai tu domani? 너 내일 뭐 해? Lezione 33 Io vado da Maria. 마리아의 집에 간다. Lezione 34 Io esco presto di mattina. 아침에 일찍 나간다. Lezione 35 Ripetizioni: Lezione 29~34 복습 ㆍ부록: 한마디 plus+ 응용편알파벳부터 기초 회화까지 한 달 완성! 하루 20분 투자로 이탈리아어 말문이 트인다! 『한권 한달 완성 이탈리아어 말하기』 시리즈는 이탈리아어 진입 장벽을 확 낮춘 말하기 학습서로 이탈리아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핵심 문형을 반복 연습하며 이탈리아어 문장 구조, 특히 품사 간 성과 수 일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현지 문화와 생활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회화문으로 이탈리아어 말문을 열고, 각 레슨마다 학습 이해도를 점검하는 확인 문제를 풀며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올릴 수 있게 합니다. ▶ 해당 도서의 무료 학습자료와 유료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 이탈리아어 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italy.siwonschool.com) ★ 이 책의 구성 오늘의 표현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익히고 어휘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 코너입니다. 먼저 대화문 카툰에서 각 Lezione의 미션 문장을 눈으로 읽고, 준비 단어에서 필수 단어의 발음과 뜻을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문형 이탈리아어 문법, 어렵지 않아요! 보기 쉽게 정리된 표로 꼭 알아야 할 문법만 알려드립니다. 다양한 응용 예문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이탈리아어 기초 문형을 마스터하게 될 거예요. 저자의 이탈리아어 공부 노하우를 담은 Flory’s Tip! 코너도 놓치지 마세요. 오늘의 회화 실제 대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각 Lezione의 주요 문형으로 다양한 회화문을 구성하였습니다. 네이티브 성우가 녹음한 MP3를 듣고, 자연스러운 회화 톤을 살려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한마디 plus+에서 생생한 현지 이탈리아어 표현을 추가로 배워 보세요. 연습 문제 각 Lezione에서 다룬 핵심 어휘와 문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연습 문제를 제공합니다. 제시된 문제에 적절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이탈리아어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Ripetizioni 앞선 Lezione에서 공부한 주요 표현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한 복습 코너입니다. 선다형 문제와 응용 회화 문제를 통해 스스로 얼마나 완벽하게 학습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탈리아 문화 돋보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식문화를 비롯하여 특색 있는 지역별 관광명소 등 다양한 현지 정보와 문화 꿀팁을 만나 보세요. ★ 특별 부록 - 미션 문장 쓰기 노트, 필수 어휘 변화표 본 교재에서 다룬 미션 문장과 필수 어휘를 익혀 보세요. 명사와 형용사는 성과 수에 따른 변화 형태를 정리하였고, 동사의 경우 직설법 현재, 반과거, 단순 미래, 과거분사 형태까지 수록하였습니다. - 단어, 예문, 회화문 무료 MP3 파일 외국어 학습에 있어 많이 듣고 따라하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본 교재는 단어, 예문, 회화문의 MP3파일을 제공합니다. 원어민 전문 성우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며 반복 연습해보세요. -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독학을 위한 유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각 Lezione의 핵심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합니다. ▶ 해당 도서의 무료 학습자료와 유료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 이탈리아어 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italy.siwonschool.com)
쉽게 읽는 여행지리, 파리 문화예술 탐방기
지식과감성# / 이두현 (지은이)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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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두현 (지은이)
도시 어딜 가든 문화예술 공간이 넘쳐 나고, 그 속에서 크고 작은 세계사의 장면들이 펼쳐진다. 딱딱하고 무겁게만 다가왔던 정치와 철학은 일상이 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축과 예술은 즐길 거리가 된다. 예술 작품 하나하나에 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은 여행에 흥미를 더해 준다. 파리는 발걸음 닿는 곳마다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사연들로 우리를 유혹한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파리 예술·문화의 향 내음에 오감이 만족한다. 파리 여행 속에서 삶의 새로운 활력을 느끼게 되는 순간 비로소 여행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머리말 01 빛의 도시, 파리를 만나다 빛의 도시, 파리의 문화유산 세계 도시, 파리 데파르트망 루테티아에서 시작한 파리의 역사 자연이 만든 성벽, 케스타 달팽이를 닮은 도시 지금의 파리를 만든 파리 개조 계획 해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한 노력 똘레랑스 속에 피어난 다문화와 테러리즘의 공포 음식도 예술이다 02 파리 예술 문화의 발상지, 몽마르트르 낡고 허름한 상점 거리, 몽마르트르의 관문 파리 코뮌의 마지막 저항지, 사크레쾨르 대성당 순교자의 언덕 ‘몽마르트르’ 채석장에서 캉캉춤을 추는 물랭루주로 그림 사기꾼들이 모인 ‘테르트르 광장’ 가난했던 예술가들의 아지트, 세탁선과 피카소 갈레트의 풍차를 그린 ‘르누아르’ 우키요에의 화풍을 만난 ‘고흐’ 03 창조적 발상의 무대, 마레 지구 젊음을 펼쳐라! 마레에서 고문서를 전시한 ‘프랑스역사박물관’과 웬델 가의 상징 ‘카르나발레박물관’ 파리에서 만난 큐비즘 ‘피카소 박물관’ 로마와 프랑스 전통이 만난 ‘생 폴 생 루이 교회’ 프랑스 대혁명의 도화선, 바스티유 광장과 7월 혁명탑 보주 광장에서 만난 대문호 ‘빅토르 위고’ 새로운 예술·문화의 실험장 ‘퐁피두센터’ 퐁피두의 색채를 닮은 두 화가, 칸딘스키와 샤갈 자유롭고 행복한 이상을 그려낸 페르낭 레제 04 유럽 건축과 예술의 집대성, 루브르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 루브르 박물관 요새에서 궁전으로, 그리고 박물관으로… 황금 비율의 비밀, 〈밀로의 비너스〉와 〈사모트라케의 니케〉 다리우스 1세와 함무라비 법전 〈위협하는 에로스〉와 〈키스하는 프시케〉 리슐리외관의 나폴레옹 3세 아파트 〈모나리자〉와 〈민중으로 이끄는 자유의 여신〉 05 파리지엔의 문화적 삶의 중심지, 생제르맹 파리 문화의 심장, 생제르맹데프레 파리 최초의 성당, 생제르맹데프레 성당 사르트르가 사색했던, 카페 레 되 마고와 카페 드 플로르 영화 〈다비치 코드〉의 명소, 생 쉴피스 성당 파이프 오르간과 천사와 싸우는 야곱 파리의 푸른 오아시스, 뤽상부르 공원 06 유럽 명품 문화의 본고장, 샹젤리제 나폴레옹 전쟁의 기념물 ‘에투알 개선문’ 파리로의 초대, 초고의 거리 ‘샹젤리제’ 파리가 만든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명품 속 명품 거리, 몽테뉴 거리 절대 왕정의 처형장 ‘콩코르드 광장’ 왕의 정원 ‘튈르리 정원’ 07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의 무대, 시테 섬과 생 루이 섬 소설 《파리의 로트르담》의 무대 ‘노트르담 대성당’ 반원형의 아치와 장미 스테인드글라스의 향연 낙수대 가고일, 에마뉘엘 종 방치된 역에서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오르세’ 바르비종 화파의 창시자 장 프랑수아 밀레 풀밭 위에서 만난 인상주의 라이벌 마네와 모네 여성의 순수함을 그린 ‘르누아르’와 여성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은 ‘드가’ 오르세에서 만난 천재 화가 ‘고흐’ 센강변 헌책방 문화 거리 ‘부키니스트’ 사랑을 이야기하는 ‘퐁네프 다리’와 예술을 담은 ‘퐁데자르 다리’ 바토 무슈를 타고 보는 파리의 야경 08 세계 건축 문화의 기념비, 에펠탑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을 찾아서 철의 시대를 알리는 기념비 비극적인 가로등이 이제는 랜드마크로 파리만국박람회 전시장이었던 샤요 궁 환락가에서 문화의 중심지로, 몽파르나스 가장 흉한 건물에서 파리 최고의 고층빌딩으로 09 미래 신도시 모델, 라데팡스 미래 신도시의 모습을 보여줘! 신 개선문, 라 그랑드 아르슈 10 황금시대의 문화유산,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 궁전 가는 길 황금의 시대의 최고의 건축물 베르사유 궁전, 예배당에서 머큐리의 방까지 최고의 하이라이트 거울의 방, 그리고 왕의 방 여성들의 로망, 마리 앙투아네트의 방 절대 왕권의 상징, 베르사유 정원 베르사유의 소박한 마을 여행, 왕비의 촌락 사진 출처“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에 있다.”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1871~1922) - 도시 어딜 가든 문화예술 공간이 넘쳐 나고, 그 속에서 크고 작은 세계사의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딱딱하고 무겁게만 다가왔던 정치와 철학은 일상이 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축과 예술은 즐길 거리가 됩니다. 예술 작품 하나하나에 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은 여행에 흥미를 더해 줍니다.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위해 이제 여러분과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마냥 쉼만 있는 휴양이 아니라, 그 여정 가운데 보고 느끼며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그런 여행입니다. 출판사 서평 센강 주변 습지대에서 유래한 마레, 부르주아의 거주지로 유대인과 중국인들의 정착지였던 이곳에서 이제는 다국적 젊은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그 열정을 느껴 봅니다. 패션 브랜드 상품으로 붐비는 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 하나를 구매합니다. 유대인의 정착지 로지에 거리에서 유대인의 서점, 빵집, 정육점 등을 방문하고, 피타 사이에 야채를 넣은 팔라펠을 맛보며 중동 문화를 체험해 봅니다. 절대주의 시대 프랑의 정원의 모델이 된 보주 광장에서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여러 작품을 통해 프랑스의 근현대사를 만납니다. 절대 왕정에서 시민의 가치를 일깨워 준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이 된 바스티유 광장에서 자유·평등·박애의 프랑스 혁명의 이념을 생각해 봅니다. 나폴레옹이 보나파르트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해 조성한 에투알 개선문에서 나폴레옹 시대의 역사와 도로망의 구조를 알아봅니다. 마로니에와 플라타너스 가로수로 이어진 샹젤리제 거리를 산책하며 오스만 남작의 파리 도시 정비사업의 현장을 체험해 봅니다. 몽테뉴 거리에서는 향수 ‘N°5(Number Five)’를 내놓으면서 세계적인 명품으로 성장한 샤넬, 우아하고 화려한 뉴 룩을 선보이면서 인기를 얻은 크리스찬 디올, 오드리 헵번의 의상을 만들어 유명해진 지방시 등 세계적인 명품을 만납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루브르 궁의 변천과 그랑 루브르 계획으로 조성된 유리 피라미드를 체험합니다. 황금 비율을 구현한 〈밀로의 비너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상징이 된 〈사모트라케의 니케〉, 이집트 문명의 상징 스핑크스와 파피루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의 작품을 만납니다. 옛 역사에서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오르세에서는 둘도 없는 예술적 동지에서 서로를 등진 ‘고흐와 고갱’, 인상주의의 두 라이벌 ‘마네와 모네’, 여성에 대한 상반된 작품을 그린 ‘르누아르와 드가’, 원근법을 무시해 버린 입체파 예술가 ‘피카소’의 예술 세계에 빠져 봅니다. 창조적인 문화 공간 퐁피두센터에서는 큐비즘, 초현실주의, 팝아트 등으로 일컬어지는 현대미술운동의 사조를 몸소 느껴 봅니다. 이처럼 파리는 발걸음 닿는 곳마다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사연들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파리 예술·문화의 향 내음에 오감이 만족합니다. 파리 여행 속에서 삶의 새로운 활력을 느끼게 되는 순간 비로소 여행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이러한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여행의 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이 도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행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담은 도서가 부재해 그 방향성을 담은 입문서로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여행기를 쓰는 것을 즐겼던 터라 파리 여행에서 매일 밤 사진을 정리해 가며 틈틈이 이 글을 썼습니다. 여행지로 이동해 가는 과정과 여행지의 풍경, 그리고 그 느낌이나 경험을 섬세히 담았습니다. 일단 원고를 마친 다음에도 꽤나 많은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이 도서가 여행지리 입문서의 초석을 닦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본문 중에서 -
정희정 교수의 공공디자인 세계기행
미세움 / 정희정 (지은이) / 2019.12.10
23,000
미세움
소설,일반
정희정 (지은이)
찬란한 역사와 신비롭고 우리와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터키, 베트남의 중부도시며 휴양도시로 알려진 다낭과 북유럽의 노르웨이 그리고 물의 도시로 베니스를 괴테는 모든 것이 풍요롭게 반짝인다고 표현했으며 사랑으로 만들어진 라틴어로 계속해서 오라는 의미를 가진 지구상에서 가장 낭만적인도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소개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의 인류 건축문명권을 기행하며 경험하고 알게 되었던 역사·지리·인문·사회·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정기간행물인 PUBLIC DESIGN JOURNAL(공공디자인저널)의 한 꼭지인 TRAVEL편에 소개했던 기행문에 글과 사진을 더하여 엮었다. 이 책은 정책과 행정 다양한 패러다임과 니즈와 이슈 등을 실어 행복한 도시와 마을 만들기에 고민하는 공공디자인 관련 공무원 예술가 시민(주민) 등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01 찬란한 역사와 신비로운 문화! 형제의 나라 터키! -1편 PUBLIC DESIGN JOURNAL 2018.12월호 02 찬란한 역사와 신비로운 문화! 형제의 나라 터키! -2편 PUBLIC DESIGN JOURNAL 2019.01월호 03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PUBLIC DESIGN JOURNAL 2019.02월호 04 베트남의 중부도시 “다낭” PUBLIC DESIGN JOURNAL 2019.03월호 북유럽-1편 05 노르웨이 베르겐 PUBLIC DESIGN JOURNAL 2019.07월호 06 북유럽-2편 노르웨이 오슬로 PUBLIC DESIGN JOURNAL 2019.08월호 07 북유럽-3편 노르웨이[Norway]문화와 스테브교회(Stave Church) PUBLIC DESIGN JOURNAL 2019.09월호 08 투우의 발상지 스페인-론다[Ronda] PUBLIC DESIGN JOURNAL 2019.11월호 이탈리아 09 베네치아[Venezia] PUBLIC DESIGN JOURNAL 2019.12월호찬란한 역사와 신비롭고 우리와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터키, 베트남의 중부도시며 휴양도시로 알려진 다낭과 북유럽의 노르웨이 그리고 물의 도시로 베니스를 괴테는 모든 것이 풍요롭게 반짝인다고 표현했으며 사랑으로 만들어진 라틴어로 계속해서 오라는 의미를 가진 지구상에서 가장 낭만적인도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소개한다. 특히 국토회복운동인 레콩키스타로 스페인을 지배했던 이슬람 왕조가 몰락한지 600년이 지났어도 이슬람 문화가 남아 있는 스페인을 여행하노라면 기독교에 쫓긴 이슬람교도들이 숨어살던 백색마을과 붉은 꽃으로 장식된 흰 벽의 대비가 아름다운 유대인 거리에서는 사람의 숨결이 세월보다 더 진함을 느낄 수 있다. 헤밍웨이가 연인과 머무르고 싶어 했던 절벽 위의 도시 론다, 아랍과 유럽 문화가 공존하는 알람브라 궁전에서 안달루시아를 즐길 수 있다. 방어목적의 성인 카스테야가 많아 카스티야라고 불리는 이 지방은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한 지역으로서 정치, 경제의 중심지다. 문화?예술의 풍요가 느껴지는 미술관과 궁전, 광장들은 카스티야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성벽과 세고비아 로마 수도교의 수준 높은 토목기술은 21세기 과학이 흉내 내지 못할 만큼 섬세하고 정교하다.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의 인류 건축문명권을 기행하며 경험하고 알게 되었던 역사 지리 인문 사회?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정기간행물인 PUBLIC DESIGN JOURNAL(공공디자인저널)의 한 꼭지인 TRAVEL편에 소개했던 기행문에 글과 사진을 더하여 엮었다. 이 책은 정책과 행정 다양한 패러다임과 니즈와 이슈 등을 실어 행복한 도시와 마을 만들기에 고민하는 공공디자인 관련 공무원 예술가 시민(주민) 등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슬기로운 교회생활
좋은땅 / 김지연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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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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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지은이)
저자가 중학생 때 처음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때부터 이후 50대 중반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사람들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다. 교회는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위해 모이는 곳이지만,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에 어떤 의미에서 또 다른 하나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종교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임이지만 사람이 모이는 사회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과 경쟁, 어려움들이 존재한다.들어가며 0. 사람들 1. 우연 혹은 필연 첫 교회, 한국 나의 첫 사부 / 영접, 영적 경험 / 교회에서 만나세요 2. 때가 됐다 북경 첫인상 / 기대했던 삶 그러나… / 구역장님 / 두 번째 사부님 3. 예비된 천사 광주 4. 설교 상관없어요 다시 한국 5. 체면을 이긴 은혜 심천 작은 교회 / 개인예배(QT) / 첫 찬양인도 / 중국어로 성경공부를 / 선교사가 따로 있나! / 공장 사역 / 심천에서의 구역장 / 절대 순종? / 심천을 떠나며… 6. 다시 북경으로 말씀 뽑기(성경 룰렛) / 열린 문 / 임마누엘 찬양팀 / 자기 이름을 위하여… / 내공 / 예배 기획안 /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 이것만은 못 하겠어요 / 당신 권사 맞아? / 애증 7. 축복의 물꼬 상해 구안와사!! / 마지막 찬양인도? / 리더십 8. 고국으로 문화 충격, 적응기 마치며우연 혹은 필연, 축복의 물꼬 이 책은 저자가 중학생 때 처음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때부터 이후 50대 중반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사람들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다. 교회는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위해 모이는 곳이지만,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에 어떤 의미에서 또 다른 하나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종교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임이지만 사람이 모이는 사회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과 경쟁, 어려움들이 존재한다. 저자는 오랜 교회생활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교회를 경험하며 신앙 안에서 바른 해답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묻고 있다. 크고 작은 교회, 한국과 해외의 교회, 그곳에 속해 있는 교인들. 갈등과 마찰을 피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롭게 교회생활을 이어 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가 경험한 파란만장한 교회생활은 세상과 교회의 가르침의 괴리에서, 다른 사람들, 공동체와의 갈등에서 고민하고 상처받고 있을 어느 성도들에게, 사역자들에게 조금은 덜 상처받고 건강한 교회생활을 할 수 있는 작은 정보가 될 것이다. 교회생활을 슬기롭게 해 나가고 싶은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BS 특별 기획 교실이 달라졌어요 : 자기주도학습 편
경향미디어 / EBS 교실이 달라졌어요 제탁팀 글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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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EBS 교실이 달라졌어요 제탁팀 글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자기주도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라. 제각기 다른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한 학습 방법을 적용하던 한계에서 벗어나, 공부를 시작으로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킬 자기주도적 삶의 태도를 기르는 방법까지 깨달을 수 있도록 그 길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해야 할 역할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의 공부 환경과 교실에서의 생생한 학습 현장에도 충분히 적용하기에 알맞은 방법들을 참고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실험과 분야별 전문가의 노트 필기법, 시험 대비 방법, 시간 관리하는 방법,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과제 해결 전략 등 상세한 코칭과 철저한 분석이 담겼다.프롤로그 아이의 미래는 자기주도학습에 달렸다 프로그램 EBS 교실이 달라졌어요: 교실, 자기주도학습을 만나다 PART 01 나만의 꿈과 목표를 세워라 1. 자기주도학습이란 무엇인가 자기조절과 통제의 훈련 과정│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삶의 밑거름이 된다│자기주도학습의 요인│아이보다 먼저 부모다 2. 스스로 정하는 미래의 내 모습 획일화된 우리의 꿈, 아이들의 미래│‘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할 수 있다│자립심이 기본이다│좋아하는 일부터 시작하라 3. 동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능(IQ)보다 동기│목표를 세워라│자신감을 키워라 BONUS PAGE 변화를 위해선 나를 알아야 한다 PART 02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라 1. 몰입의 즐거움을 위하여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 느낌, 몰입│집중력을 이어가는 힘, 몰입│학교 수업에 몰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몰입과 예습, 복습의 힘│복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아이가 집중할 수 있게 돕는 방법 2. 읽기는 학습의 기초다 교과 과정이 강조하는 읽기 능력│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읽기 능력을 키워라│읽기에도 원리가 있다│독해 전략 SQ3R 3. 성적을 높이는 데 필수인 쓰기 능력 필기의 중요성│코넬식 노트 필기법│코넬이 말하는 노트 필기의 5R│사교육 없이 자기주도학습으로 성적 올리기 4. 효율적인 기억력 활용법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전두엽 훈련│전 세계 기억력 일인자의 노하우│효과적인 기억법 BONUS PAGE 꿈은 노력하는 자의 것, 젊은 멘토 서준혁 PART 03 나를 다스리면 성적은 따라온다 1. 습관으로 유지하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 효과적인 시간 관리의 중요성│생활습관이 먼저다│습관 기르기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자기주도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라! 학생, 학부모, 선생님 교육 3주체의 학습 동기 향상 프로젝트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하면 대개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라는 명제를 떠올린다. 그러나 스스로 공부한다는 의미에만 자기주도학습을 국한시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자칫 아이 공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발전을 도울 수 없고 아이는 혼자 하기 어려운 과제 수행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란 바로 스스로를 진단/평가하여 목표를 세우고, 올바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적용하며 실천하는 모든 과정과 그 힘을 기르는 훈련까지를 의미한다. 이 책은 제각기 다른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한 학습 방법을 적용하던 한계에서 벗어나, 공부를 시작으로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킬 자기주도적 삶의 태도를 기르는 방법까지 깨달을 수 있도록 그 길을 보여주고 있다. 남들도 다 하니까, 부모님이 시켜서 등 학습 동기 없이 공부하는 아이들부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렵다고 포기하게 되는 아이들, 지금도 스스로 잘해나가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해야 할 역할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의 공부 환경과 교실에서의 생생한 학습 현장에도 충분히 적용하기에 알맞은 방법들을 참고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실험과 분야별 전문가의 노트 필기법, 시험 대비 방법, 시간 관리하는 방법,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과제 해결 전략 등 상세한 코칭과 철저한 분석이 담겼다. 과학적 검증을 토대로 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높이는 방법들을 만나보자.
NCS 333제 + 실전모의고사
예문에듀 / NCS 공기업연구소 (지은이) / 2023.06.20
23,000
예문에듀
소설,일반
NCS 공기업연구소 (지은이)
1. NCS 필수 능력 대비 333 전략! 가장 효율적인 학습 전략으로 공기업·공사·공단 취업 성공! 2. 33개 최신 기출 복원 문제로 기출 유형 파악 NCS 대표 유형별로 정리된 기출 복원 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을 한눈에! 3. 300제의 실전 문제로 NCS 완벽 대비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까지 고려한 3개 능력 300제로 문제 해결 능력 UP! 4.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높여줄 실전모의고사 수록 실제 기출 유형과 난이도를 완벽하게 반영한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까지![NCS 핵심기출유형]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PART 01] 의사소통능력 [PART 02] 수리능력 [PART 03] 문제해결능력 [PART 04] 실전모의고사 [부록] 정답 및 해설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정답 및 해설 CHAPTER 02 수리능력 정답 및 해설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정답 및 해설 CHAPTER 04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NCS 필수 능력에 대비하기 위한 333 전략! ‘NCS 333제 + 실전모의고사’는 예문에듀 NCS 공기업연구소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집필한 도서이다.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에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필수 3개 영역의 문항을 엄선하여 ‘30일 만에 33개의 최신 기출 유형과 300개의 고난도 실전 문제 풀이’라는 333 학습 전략으로 공공기관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33개 최신 기출 복원 문제로 NCS 유형 완벽 파악 최신의 공공기관 NCS 기출문제를 철저히 복원하여 능력별로 정리하였다. 총 33개의 최신기출 복원 문제를 통해 각 유형별 실제 문제 출제 사례를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 문제 300제로 NCS 완벽 대비 최근의 시험 경향과 난이도 등을 반영하여 300개의 실전문제를 제작·수록하였다. 특히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에 따라 의사소통능력 50문항, 수리능력 120문항, 문제해결능력 130문항으로 나누어 수록함으로써 더욱 전략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또한 상세한 해설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물론, 빠른 풀이를 덧붙여 문제 풀이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 감각을 UP 시켜줄 실전모의고사 수록 NCS 시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실제 기출 유형 및 난이도를 완벽히 반영한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현재 실력을 점검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자(尸子)
자유문고 / 신용철 해역 / 199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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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고
소설,일반
신용철 해역
진(秦)나라 재상 상앙의 스승이었다는 시교의 저서. 인의(仁義)를 바탕에 깔고 유가(儒家)의 덕치(德治)를 주장하며 그 실행 방법으로 ‘정명(正名)과 명분(名分)’을 내세워 형벌을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주창하였다.『시자(尸子)』란 어떤 책인가?/3 시자(尸子) 서문(序文)/7 시자(尸子) 상권(上卷) 제1편 학문을 권장하다[勸學]/21 1. 교육은 남을 다스리는 것이다/21 2. 학문은 숫돌과 같다/23 3. 각자의 방법으로 이익을 얻는다/28 4. 학문이 쌓이면 나타나는 것이 있다/32 제2편 귀한 말[貴言]/35 1. 그대는 잃어버렸고 나는 얻었다/35 2. 공자와 묵적의 현명함으로도 구하지 못한다/37 3. 어려운 사람을 풀어주면 복을 받는다/41 4. 귀신이란 만물의 법도이다/43 제3편 네 가지의 거동[四儀]/45 1. 네 가지를 잘 지키면 명예가 있다/45 제4편 정사를 보는 궁전[明堂]/49 1. 천하를 이롭게 하는 지름길/49 2. 땅은 모든 사물을 감싸준다/50 3. 신비한 거북과 용도 내려오지 않는다/52 4. 바다는 가장 밑에 있어서 모든 물들이 흘러든다/55 제5편 마땅히 해야 할 본분[分]/57 1. 모든 것이 본분을 얻어야 성인(成人)이다/57 2. 뛰어난 군주가 천하를 다스리면/59 3. 요임금과 순임금이라도 고치지 못한다/61 4. 이 세상에서 출세하려면 갖춰야 할 것/63 제6편 무지를 깨우치다[發蒙]/69 1. 명분은 성인이 살피는 것이다/69 2. 업무에 임하면 두려워하라/71 3. 하나의 도(道)를 살피면 온갖 일들이 성취된다/73 4. 다스림을 방해하는 것/75 5. 흰 것과 검은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79 6. 정명(正名)은 천하를 다스리는 요체이다/80 제7편 남을 용서하는 것[恕]/83 1.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83 제8편 천하를 다진(秦)나라 재상 상앙의 스승이었다는 시교의 저서. 인의(仁義)를 바탕에 깔고 유가(儒家)의 덕치(德治)를 주장하며 그 실행 방법으로 ‘정명(正名)과 명분(名分)’을 내세워 형벌을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주창하였다. 서문: 시자(尸子)란 어떤 책인가? 『시자』란 저서의 이름으로 지은이인 시교(尸교)를 존경하여 부르는 명칭이기도 하다. 『한서예문지(漢書禮文志)』 잡가(雜家)편을 참고해 보면 ‘『시자(尸子)』는 20편’이라고 했다. 이 시자(尸子)의 성은 시(尸)요, 이름은 교이다. 전국시대(戰國時代) 진(晉)나라 사람이며, 진(秦)나라 재상(宰相)인 상앙(商?: 商君=公孫?)의 식객(食客)이었다고 하고 일설에는 스승이었다고 했다. 당시의 상앙은 법제 전제(田制) 세제 등의 대개혁으로 진나라를 크게 발전시켰으나 그의 법이 너무 엄격하여 왕실의 반감을 크게 사 처형당하였다. 이때 시교는 그의 스승이며 이론을 뒷받침한 사람이었으므로 자신도 처형될까 두려워 촉(蜀)으로 망명했다고 했다. 『사기(史記)』의 맹순열전(孟荀列傳)편을 보면 ‘초(楚)나라에 시자(尸子)와 장로(長盧)가 있다’고 되어 있다. 『한서(漢書)』의 저자인 반고(班固)는 시자는 노(魯)나라 사람이라고 했으며 『유향별록(劉向別錄)』에는 시자는 진(晉)나라 사람이라고 했다. 이처럼 시자에 대한 출생국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전국시대의 각 열국들이 서로 인재를 교환하여 썼으므로 한 나라에만 머무르지 않은 탓도 있겠으나 관리로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한 데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하겠다. 그가 남긴 저서는 20편이라고 했는데 실제적으로 현재까지 전해지는 것은 상권 13편 하권 2편뿐이다. 이는 당초 20편에 6만여 자 라는 원래 『시자』의 10분의 2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전국시대의 사상가가 다 그러하듯 공자의 유가(儒家) 학풍을 이어받아 각자의 독특한 형태의 사상을 낳음으로써 서로가 비교되는 것도 있고 중복되는 것도 있으며 『이아(爾雅)』나 『산해경(山海經)』 등에서 얻은 영향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시자』는 ‘법가(法家)’의 스승답게 인의(仁義)의 도덕적인 것을 바탕에 깔고 있다. 그의 사상의 기초는 유가(儒家)의 뿌리인 요순우탕(堯舜禹湯)의 덕치(德治)를 바탕으로 ‘정명(正名)과 명분(名分)’을 내세워 형벌을 주창(主唱)하였다. 시교는 다른 사상가와는 달리 형벌보다는 인의(仁義)를 앞세웠고 단지 형벌의 적용에서는 ‘인의와 공정무사(公正無私)’를 강조한 것이 다른 법가와 다르다고 하겠다. ‘분(分: 마땅히 해야 할 본분)’편에 보면 “모든 것은 명분을 얻어야 한다”고 했듯이 다스리는 데에도 명분을 얻어야 한다고 하여 유가(儒家)에서 말하는 인의(仁義)로의 다스림을 시자는 ‘명분(名分)과 정명(正名)’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학(儒學)이 후세에 정치적으로 이용되면서 명분(名分)과 정명(正名)으로 흐르듯이 시교는 모든 정치나 형벌에 명분과 정명을 중요시 한 것 같다. 상권(上卷)의 흐름은 공자의 인의에 바탕 하였으면서도 ‘명분(名分)과 정명(正名)’을 내세워 법가(法家)의 스승다운 면모가 단편적으로 엿보이며 유학의 흐름 자체를 정치쪽으로 연결시킨 줄기가 ‘정명(正名)’이란 단어에서 나타나고 있다. 또 그 속에는 명분론에 이어 노장사상(老莊思想)의 ‘무위론(無爲論)’이 섞여져 자연을 중시한 것이라든가 특히 『명가』의 이론들이 많이 섞여 있다. 상권에 간간이 보이는 것이 하권에는 더 많이 있으며 하권은 잡가(雜家)의 사상을 집합(集合)한 것 같고 『산해경』의 일부가 중복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시자』는 청(淸)나라의 왕계배(汪繼培)가 편집하기 이전에는 3개의 저본(底本: 震澤林氏本, 元和惠氏本, 陽湖孫氏本)이 각자 달리하여 산재해 있었으나 이것을 왕계배가 중복된 부분을 빼고 없는 것은 더하고 또 다른 『순자』 『회남자』 등 여러 고전들에 흩
방밖에 없는 사람, 방 밖에 없는 사람
시간의흐름 / 이현호 (지은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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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흐름
소설,일반
이현호 (지은이)
집에 콕 박혀 있기 좋아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 이현호 시인은 문인들 사이에서 두문불출하기로 꽤나 유명한 인물이다. 시인은 방에 콕 박혀 나오지 않고 무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걸까? 비밀스러운 보물 같은 게 있다거나, 남에게 절대 들켜선 안 될 이중생활을 하는 건 아닐까? 정작 중요한 사실은 방 밖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은 방 밖에 ‘있는’ 사람의 몫이라는 점이다. 방 밖에 없는 사람의 관심사는 방 자체다. 시인의 말처럼, 어쩌면 우리가 방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방이 우리를 키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방문을 열며 방 안의 인간 1부 : 방밖에 없는 사람 대흥동 5-4 / 식물의 꿈 / 나는 / 방의 사물들 / 거미의 방 / 여행하는 마음 / 귀신의 집 / 현관을 열면 / 외로운 습관 / 방의 사물들: 창문 / 방의 주인 / 안에 있는 바깥 / 전문가 / 방의 사물들: 소파 / 욕망의 자리 / 방의 사물들: 머리카락 / 야옹야옹 / 오늘의 날씨 흐림 / 방의 사물들: 식탁 / 사람의 말 / 방의 사물들: 서랍 / 무인도에서 / 대청소를 합시다 / 사물의 기억 / 유령들 2부 : 방 밖에 없는 사람 말놀이: 빈집 / 방을 위한 변명 / 오래된 자취 / 빈방에서의 낚시 / 계시 / 잠옷과 온도 / 봄비를 듣는 두 가지 마음 / 감기와 사람 / 슬픈 책 / 잠과 꿈 / 재미와 혼술 / 말놀이: 내 방 / 마음의 얼굴 / 타인의 방 / 말놀이: 방문 / 삼천포로 가는 방 / 단골집 유감 / 부루마블 / 이십대, 방과 방 밖의 경계에서 / 방을 위한 단상 / 죽비 방문을 닫으며 봉쇄수도원 집에 콕 박혀 있기 좋아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 이현호 시인의 첫 에세이, 『방밖에 없는 사람, 방 밖에 없는 사람』 2007년『현대시』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여,『라이터 좀 빌립시다』『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등의 시집을 펴낸 이현호 시인의 첫 에세이가 시간의흐름에서 출간되었다. 이현호 시인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언어를 통해 아릿하고 아름다운 시편들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시인만의 고유하고 찬란한 시선과 문장은 에세이에서도 빛을 발한다. 빛에서 어둠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방이 나를 태우고 날아간다. 바이러스가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며 다들 불만을 토로할 때, 유독 공감이 잘 안 돼서 멋쩍은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던 사람들이 있다. 오래전부터 자발적으로 격리 생활을 즐겨온, 흔히 우리가 집돌이, 집순이라고 부르는 이들. 이현호 시인은 문인들 사이에서 두문불출하기로 꽤나 유명한 인물이다. 시인은 방에 콕 박혀 나오지 않고 무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걸까? 비밀스러운 보물 같은 게 있다거나, 남에게 절대 들켜선 안 될 이중생활을 하는 건 아닐까? 그런데 정작 중요한 사실은 방 밖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은 방 밖에 ‘있는’ 사람의 몫이라는 점이다. 방 밖에 없는 사람의 관심사는 방 자체다. 시인의 말처럼, 어쩌면 우리가 방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방이 우리를 키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시인의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방에 대한 이 글을 읽고 나면, 방 밖에 있는 우리는 시인이 방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점을 획득하게 될 것이다. 나만의 성역이자 나의 법률이 지배하는 곳,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마음을 보살피는 일이 이뤄지는 공간으로서의 내 방이 조금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방은 마음의 성채이자 마음의 들판. 우리는 그곳의 왕이자 유일한 백성이다. 방을 갖는 일은 온전한 자신만의 세계를 갖는 것. 나는 나만의 우주가 아주 마음에 든다. 식물은 이층 창가에서 한 달을 버티지 못했다. 점점 잎사귀 끝이 마르고 색이 바래더니 시들어 죽고 말았다. 나는 또 그에게 일어난 이 기묘한 일을 헤아릴 수 없었다. 형광등 빛만으로 살아온 질긴 생명에게 갑자기 쏟아진 햇볕은 독이었을까. 지금도 이따금 그 식물 생각이 난다. 오래 외출하지 않고 있다 보면, 내가 꼭 한자리에 붙박여 한 뼘 볕과 한 줌 물만으로 사는 식물같이 느껴진다. 삶이란 나와 아무 상관도 없다는 듯이 살고 싶다. 무엇이든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편하다. 삶도 마찬가지. 안달복달 삶에 매이기 싫다. 배곯지 않고, 따듯하게 잠들 수 있으면 족하다. 혹 이런 게 현실도피나 패배주의는 아닌지 돌아보아도, 내게는 딱히 이루고 싶은 것도 생활에 보태고 싶은 것도 없다. 지금 내 방에는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 방에서 나는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 아르바이트 일본어
바이링구얼 / 이선우.미즈하라 유우 지음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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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구얼
소설,일반
이선우.미즈하라 유우 지음
비자 신청에서 현지 생활까지 일본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를 위한 가이드북. 혼자서도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사증신청서, 이유서, 계획서 등의 작성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며, 일본 생활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필수 정보를 담고 있다.Part 1. 출국 준비 1. 일본 비자 종류 2.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하기 3. 일본 대표 도시 4. 도쿄 주요 지역 5. 일본 어학연수 신청하기 6. 출국 준비물 Part 2. 초기 정착 정보 1. 입국 심사와 체류카드 발급 2. 공항에서 시내 찾아가기 3. 숙소 구하기 4. 거주지 등록 & 국민건강보험 5. 공중전화, 휴대전화, 인터넷 카페 Part 3. 현지 생활 정보 1. 일본의 대중교통 2. 도쿄의 대중교통과 교통카드 3. 자전거 구매와 등록 4. 은행 & 우체국 이용 5. 생활에 유용한 일본 상점 6. 일본 생활 예절 Part 4. 일자리 구하기 1. 일본 아르바이트 종류 2. 구직 방법과 면접 요령 3. 일본 이력서 작성하기 4. 출입국관리국 이용 Part 5. 일본어 공부 & 대학 진학 1. 공짜로 일본어 배우기 2. 일본 대학 입학하기 3. 한국보다 학비가 싼 일본의 국립대학교 4. 라이벌 명문 전문학교 Part 6. 일본 즐기기 1. 저렴한 일본 음식 체인점 2. 패스트푸드점과 패밀리 레스토랑 3. 일본 대표 온천 4. 일본 3대 하나비 & 도쿄 3대 하나비 5. 일본 3대 마츠리 & 에도 3대 마츠리 Part 7. 아르바이트 일본어 1. 편의점 2. 이자카야 3. 커피숍 4. 패스트푸드점 5. 패밀리 레스토랑 6. 고깃집 7. 돈부리, 라면 가게 8. 노래방 9. 옷가게 Part 8.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서류 작성법 1. 일본 비자 신청에서 현지 생활까지 일본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혼자서도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사증신청서, 이유서, 계획서 등의 작성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며, 일본 생활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필수 정보를 담고 있다. 식당, 커피숍, 이자카야 등 분야별 아르바이트 일본어도 예문과 함께 설명한다. 출판사 블로그에서 mp3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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