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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먹고살기
1458music / 박성배 지음 / 2018.01.27
16,500원 ⟶ 14,850원(10% off)

1458music소설,일반박성배 지음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도와주는 책이다. 음악으로 할 수 있는 38가지 직업을 10개의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해당 직업이 구체적으로 하는 일과 그 직업에 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어떤 직업이 나의 적성에 맞는지 확인해 보는 직업별 체크리스트와 프로 음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을 하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직업들을 이해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Part 01. 작곡으로 할 수 있는 일 01. 게임 음악 작곡가 / 02. 광고 음악 작곡가 / 03. 가요 작곡가 / 04. OST 작곡가 *게임 음악 작곡가 인터뷰 / 가요 음악 작곡가 인터뷰 -Part 02. 기획사에서 할 수 있는 일 05. 음반 기획자 / 06. 신인 개발팀 / 07. A&R / 08. 연예인매니저 *신인 개발팀 인터뷰 / 연예인 매니저 인터뷰 -Part 03. 가르치며 할 수 있는 일 09. 학원강사 / 10. 방과 후 교사 / 11. 대학 강사 / 12. 개인 레슨 *방과 후 교사 인터뷰 / 대학 강사 인터뷰 -Part 04. 글을 쓰며 할 수 있는 일 13. 음악 평론가 / 14. 작사가 / 15. 음악 서적 집필 *음악 평론가 인터뷰 / 음악 서적 집필 인터뷰 -Part 05. 음향, 효과음으로 할 수 있는 일 16. 레코딩 엔지니어 / 17. 라이브 엔지니어 / 18. 방송 음악 오퍼레이터 19. 폴리 아티스트 *음향 감독 인터뷰 -Part 06. 연주, 공연으로 할 수 있는 일 20. 라이브 세션 / 21. 레코딩 세션 / 22. 라운지 세션 / 23. DJ *연주자 인터뷰 / DJ 인터뷰 -Part 07. 노래하며 할 수 있는 일 24. 대중 가수 / 25. 코러스 / 26. 뮤지컬 배우 / 27. 보컬 트레이너 *가수 인터뷰 / 보컬 트레이너 인터뷰 -Part 08. 음악으로 사업하기 28. 실용음악학원 / 29. 녹음실 / 30. 연습실 / 31. 악기사 *실용음악학원 대표 인터뷰 -Part 09. 찬양하며 할 수 있는 일 32. CCM가수 / 33. 성가대 지휘자 / 34. 뮤직 디렉터 / 35. 찬양 인도자 *CCM가수 인터뷰 / 찬양 인도자 인터뷰 -Part 10. 다른 여러 가지 일 36. 음악 치료사 / 37. 악기 수리사 / 38. 음악 큐레이터 *악기 수리사 인터뷰 -나가는 말음악으로 할 수 있는 38가지 직업 소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진로 고민에 대한 대답! 음악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실용음악을 하려는 학생들이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음악으로 어떻게 먹고살래?’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당당히 대답할 수 있도록 음악으로 할 수 있는 38가지 구체적인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음악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 노래를 하건, 작곡을 하건, 연주를 하건, 기술을 다루건 결국 하나로 다시 만나 하모니를 이루어야 한다. 그래서 각자가 시작하는 분야는 다르더라도 나중에는 어디선가 만나게 된다. 그래서 다양한 각도에서 음악을 바라보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직업을 고민할 때도 마찬가지다. 조금만 눈을 돌려도 음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한 우물만 파서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진로로 인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을 때 다른 길을 생각하지 못하고 음악 자체를 그만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저자는 페이스북 실용음악 커뮤니티 중 최대 규모인 ‘실용음악 입시생들의 모임’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자주 하게 되었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특히 가수 러브홀릭 지선, 작곡가 로코베리(코난), 보컬트레이너 장효진, 기타리스트 임선호 등 17명의 현직 프로 뮤지션의 생생한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어, 희망하는 직업에 관한 현실적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어떤 직업이 나의 적성과 잘 어울리는지 점검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 자신의 진로 계획에 실제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음악으로 먹고살기]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에 한 걸음 나아가길 소망해 본다.
홍도
다산책방 / 김대현 글 / 2013.09.30
13,800원 ⟶ 12,420원(10% off)

다산책방소설,일반김대현 글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2013년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으로 총 138편의 응모작 가운데 ‘다른 응모작들을 압도하는 흡입력’,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 ‘개인의 소소한 삶과 커다란 사회적 사건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균형감각’, ‘역사의 갈림길을 휘몰이장단으로 몰아가는 서사가 생생하고 장대할 뿐 아니라, 오래 시간을 통과해온 두 인물의 정한 많은 사랑도 눈물겹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김대현의 『홍도』가 선정됐다 한 여인의 기구한 삶과 사랑이 역사의 모순과 부조리와 맞물려 펼쳐지는 이 작품은 영화감독 동현이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433살이라고 주장하는 홍도를 만나며 시작된다. 홍도의 말을 농담이나 소설로 받아들이던 동현은,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등을 겪고 진주만, 암스테르담, 핀란드 등을 떠돌며 살아온 그녀의 삶과 사랑 속에 서서히 빠져든다. 늙지도 죽지도 않고 살아왔다는 홍도의 사랑과 이별, 희망과 절망은 반복되는 역사의 주요 사건들과 맞물려 동현이 가진 의문을 하나씩 지워나간다. 헬싱키 반타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8시간의 비행 동안, 두 인물 사이에는 400년 넘는 세월과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오간다.사백서른세 살 여섯 살 한성 기축년 시월 초이틀 달빛에 그리운 그림자 변고 사정전 결론은… 아직 모른다 리진길 어딜 가시겠다는 건가? 지금 이순간 의문 이제 다 이루었다. 오라버니 붉은 제비부리댕기 회령성 뒤바꾼 운명 오카야마 성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정주 흉악무도한 도적떼 항아 그대로 죽어도 영영 바닷물이 깊다고들 하지만 김한빈 죄의 사하심을 믿으며 순교 현해환 얀 믿는다 이제 무슨 말이 필요하랴 심사평 작가의 말나는 당신을 400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1561년은 신유년이고 경진년은 1580년. 1580년생이시면 올해로… 433살?” 여자가 남자에게 눈길을 맞춘다. “그렇다면 저는, 1986년 병인년에 태어나 올해로 겨우 27살인 김동현입니다.” _본문 중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과 압도적인 흡입력!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난설헌』, 밑바닥 인생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제2회 수상작 『프린세스 바리』에 이어 『혼불』의 정신을 잇는 제3회 수상작으로 김대현의 『홍도』가 선정됐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무런 색채가 없는 수많은 문학상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유독 ‘혼불문학상’만이 그 색채와 특성, 그 진정성이 점점 더 진해져가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할 만하며 또한 주목할 만한 일이기도 하다.”(심사평에서) 『홍도』는 한 여인의 기구한 삶과 사랑이 역사의 모순과 부조리와 맞물려 펼쳐지는 작품이다. 총 138편의 응모작 가운데 『홍도』는 ‘다른 응모작들을 압도하는 흡입력’,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심사평), ‘역사의 갈림길을 휘몰이장단으로 몰아가는 서사가 생생하고 장대할 뿐 아니라, 오래 시간을 통과해온 두 인물의 정한 많은 사랑도 눈물겹다’(박범신), ‘소름끼치는 추동력과 흡입력이 이 작가의 필살기이다’(정유정), ‘개인의 소소한 삶과 커다란 사회적 사건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균형감각’(최재봉) 등의 평을 받으며 본심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홍도, 그녀의 운명을 뒤흔든 세 번의 사랑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일본, 진주만, 핀란드… “기억은, 기억이란 게 항상 제멋대로입니다. 사람은 제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들만을 기억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다보니 제가 기억한다고 모두 사실인 것만은 아닐 겁니다.” _본문 중 소설은 정여립에 대한 영화를 준비하던 27살 동현이 자신이 433살이라고 주장하는 홍도를 만나며 시작된다. 헬싱키 반타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8시간의 비행 동안, 동현은 자신이 정여립의 외손녀이며, 400여 년을 늙지 않고 살아왔다는 홍도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나 ‘소설’이라 생각하며 듣는다. 그러나 홍도의 미모와 엉뚱함에 반해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을 뿐인 동현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생각이 드는 홍도의 이야기에 서서히 빠져든다. 홍도의 사랑과 이별, 희망과 절망은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등 역사의 굵직한 사건과 맞물려 있다. 죽도 할아버지라고 불렀던 정여립에 대한 기억, 기축옥사 때 반역죄로 목숨을 잃은 아버지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함께 끌려간 원수(선조)의 딸 정주옹주 그리고 양반과 천민의 자식으로 만났지만,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자치기와의 운명적인 사랑과 이별까지. 동현은 홍도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울고 웃으며 홍도가 애절하고 허무맹랑한 얘기를 마칠 때마다 생각한다. “궁금하다. 홍도는 과연 앞으로 어떤 상상을 펼칠 것인가?”(본문 중) 비행기 도착시간이 다가와도 동현은 홍도의 이야기에서 거짓을 밝혀내지 못했다. 홍도의 이야기는 영생을 얻은 이후로 이어진다. 죽은 이들과 다시 만나 사랑을 나누는 홍도… 동현은 홍도의 이야기 속에서 혼란을 느낀다. 그리고 동현은 8시간의 비행이 끝날 무렵,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조선, 일본, 진주만, 암스테르담, 핀란드… 그리고 마침내 돌아온 한국. 두 인물 사이에는 400년 넘는 세월과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오간다. “바닷물이 깊다고들 하지만 내 그리움에는 반도 미치지 못하리라” 홍도는 죽지 않았다. 백 년이 지나고 이백 년이 지나도 홍도는 죽지 않았다. 기근이 들어 풀뿌리조차 말라 비틀어져 사람들이 다 죽어가도 홍도는 새벽녘 이슬 한 방울이면 죽지도 않았다. _본문 중 “이 허무맹랑한 얘기가 제발 사실이기를, 하는 심정으로 책장을 넘길 만큼 소설 『홍도』는 절실해서 좋다.”(이병천) “남녀 주인공들 성격만큼이나 호방하고 활달한 상상력으로 작가는 광활한 시공간을 자유롭게 주유한다.”(최재봉) 의뭉스런 홍도에게 천연덕스럽게 말을 붙이는 동현과 그런 동현의 마음을 휘어잡으며 길고긴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을 끄집어내는 홍도 사이의 대화를 따라 읽어가다 보면, “이런 사랑이 이 현실에서도 분명히 실재한다고 믿는 작가의 우직한 진심”(하성란)을 느낄 수 있다. 『홍도』는 무엇보다 압도하는 흡입력을 갖추고 있었다. 아마도 이는 홍도라는 캐릭터가 발산해내는 매혹과 문제성에 기인할 것이고, 홍도를 아주 자연스럽게 홍도가 빛날 수 있는 역사적 순간에 가져다 놓을 수 있는 작가 특유의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에 그 뿌리가 있을 터이다.(류보선)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휴대 암송용)
그책의사람들 / 웨스트민스터 총회 지음, 그 책의 사람들 옮김 / 2018.02.01
7,000

그책의사람들소설,일반웨스트민스터 총회 지음, 그 책의 사람들 옮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분량과 크기로 구성했다. 증거성경구절을 해당 문답 아래에 모두 실었으며 뒤편에는 원문을 첨부하여 참고하도록 했다. 수시로 문답을 낭독하면 기독교 진리의 뼈대를 세울 수 있다. 또한, 수시로 문답을 암송하며 마음에 새기면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일러두기 목차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1문답. 사람의 첫째가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2문답.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도록 지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법칙은 무엇입니까? 3문답. 성경이 주로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4문답.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5문답. 하나님께서 여러 분 계십니까? 6문답. 하나님의 신격에는 몇 위가 계십니까? 7문답. 하나님의 작정은 무엇입니까? 8문답. 하나님께서는 작정을 어떻게 이루십니까? 9문답. 창조의 일은 무엇입니까? 10문답.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습니까? 11문답. 하나님의 섭리의 일은 무엇입니까? 12문답. 사람이 창조 받은 상태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특별히 섭리하신 행위는 무엇입니까? 13문답. 우리 시조는 창조 받은 상태에 그대로 있었습니까? 14문답. 죄는 무엇입니까? 15문답. 우리 시조가 창조 받은 상태에서 타락하게 된 죄는 무엇입니까? 16문답. 온 인류가 아담이 처음 죄를 지을 때 타락했습니까? 17문답. 아담의 타락은 인류를 어떤 상태로 이르게 했습니까? 18문답.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죄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19문답. 타락한 상태에서 사람의 비참은 무엇입니까? 20문답.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죄와 비참의 상태에서 멸망하도록 버려두셨습니까? 21문답.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의 구속자는 누구입니까? 22문답.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어떻게 사람이 되셨습니까? 23문답.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속자로서 무슨 직분을 행하십니까? 24문답. 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의 직분을 어떻게 행하십니까? 25문답. 그리스도께서는 제사장의 직분을 어떻게 행하십니까? 26문답. 그리스도께서는 왕의 직분을 어떻게 행하십니까? 27문답.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28문답.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29문답.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값 주고 사신 구속에 어떻게 참여하게 됩니까? 30문답. 성령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값 주고 사신 구속을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하십니까? 31문답. 효과적인 부르심이란 무엇입니까? 32문답. 효과적인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이 세상에서 어떤 혜택을 받습니까? 33문답. 의롭다 하심(칭의)이란 무엇입니까? 34문답. 양자됨이란 무엇입니까? 35문답. 점점 거룩하게 됨(성화)은 무엇입니까? 36문답. 의롭다 하심, 양자됨, 점점 거룩하게 됨과 함께 오거나 여기서 나오는 이 세상에서의 혜택들은 무엇입니까? 37문답. 신자가 죽을 때 그리스도에게서 받는 혜택은 무엇입니까? 38문답. 신자가 부활할 때 그리스도에게서 받는 혜택은 무엇입니까? 39문답.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의무는 무엇입니까? 40문답. 하나님께서 사람의 순종을 위해 처음 나타내 보이신 것은 무엇입니까? 41문답. 도덕법은 어디에 요약되어 있습니까? 42문답. 십계명의 요약은 무엇입니까? 43문답. 십계명의 머리말은 무엇입니까? 44문답. 십계명의 머리말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45문답. 제1계명은 무엇입니까? 46문답. 제1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47문답. 제1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48문답. 제1계명에서 ‘나 외에는’이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49문답. 제2계명은 무엇입니까? 50문답. 제2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51문답. 제2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52문답. 제2계명을 더 잘 지키게 하기 위해 더해진 내용은 무엇입니까? 53문답. 제3계명은 무엇입니까? 54문답. 제3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55문답. 제3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56문답. 제3계명을 더 잘 지키게 하기 위해 더해진 내용은 무엇입니까? 57문답. 제4계명은 무엇입니까? 58문답. 제4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59문답. 하나님께서는 칠일 중 어느 날을 매 주의 안식일로 정하셨습니까? 60문답. 안식일을 어떻게 거룩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61문답. 제4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62문답. 제4계명을 더 잘 지키게 하기 위해 더해진 내용은 무엇입니까? 63문답. 제5계명은 무엇입니까? 64문답. 제5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65문답. 제5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66문답. 제5계명을 더 잘 지키게 하기 위해 더해진 내용은 무엇입니까? 67문답. 제6계명은 무엇입니까? 68문답. 제6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69문답. 제6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70문답. 제7계명은 무엇입니까? 71문답. 제7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72문답. 제7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73문답. 제8계명은 무엇입니까? 74문답. 제8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75문답. 제8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76문답. 제9계명은 무엇입니까? 77문답. 제9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78문답. 제9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79문답. 제10계명은 무엇입니까? 80문답. 제10계명에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81문답. 제10계명에서 금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82문답.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83문답. 법을 어기는 모든 죄가 똑같이 극악합니까? 84문답. 모든 죄가 마땅히 받는 보응은 무엇입니까? 85문답. 죄 때문에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피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86문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87문답.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무엇입니까? 88문답.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속의 혜택을 전하는 데 사용하시는 외적이고 일반적인 수단들은 무엇입니까? 89문답. 말씀이 어떻게 구원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됩니까? 90문답. 말씀을 어떻게 읽고 들어야 말씀이 우리가 구원받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됩니까? 91문답. 성례가 어떻게 구원의 효과적인 수단이 됩니까? 92문답. 성례는 무엇입니까? 93문답. 신약의 성례는 무엇입니까? 94문답. 세례는 무엇입니까? 95문답. 세례는 누구에게 베풀어야 합니까? 96문답. 성찬(주의 만찬)은 무엇입니까? 97문답. 성찬을 합당하게 받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98문답. 기도는 무엇입니까? 99문답.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대한 지침으로 주신 법칙은 무엇입니까? 100문답. 주기도문의 머리말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101문답. 첫 번째 간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102문답. 두 번째 간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103문답. 세 번째 간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104문답. 네 번째 간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105문답. 다섯 번째 간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106문답. 여섯 번째 간구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107문답. 주기도문의 맺음말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영어 원문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으로 기독교 기본 교리를 암송하기!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성경에 대한 바르고 감동적인 신앙고백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내용이 쉽고 간결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고 살찌웁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질문과 답을 그냥 읽기만 해도 좋습니다. 그 책의 사람들은 이 책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분량과 크기로 구성했습니다. 증거성경구절을 해당 문답 아래에 모두 실었으며 뒤편에는 원문을 첨부하여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수시로 문답을 낭독하면 기독교 진리의 뼈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수시로 문답을 암송하며 마음에 새기면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성경을 밝히 드러내고 성경에 충실한 소교리문답의 유익을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 같이 기획된 "신앙고백/교리문답 노트" 시리즈로도 많은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실생활 영어단어 4000
잇플ITPLE / 잇플 교재편집팀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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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플ITPLE소설,일반잇플 교재편집팀 (지은이)
일상 대화를 할 때 필요한 영어 단어를 효과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쉽게 암기해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약 4000단어를 분야별로 9개의 파트로 나누었다. 각 파트는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세부 분야로 분류하고 그 분야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단어를 수록했다. 또한 영어 발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영어단어 옆에 우리말 발음도 표기해 두었다. Part 1 인간과 인간관계 1. 인체 ① 인체(외부) ② 인체(내부) 2. 외모·인상·성격 ① 외모 ② 인상 ③ 성격·태도 3. 감정 ① 즐거움·만족·불만 ② 슬픔·고독·실망 ③ 걱정·당혹·두려움 ④ 놀람·분노 4. 이름·친족·친구 ① 이름 ② 친족·친구 5. 남녀관계 ① 데이트 ② 약혼·결혼·이혼 Part 2 일상생활 1. 기본동작 ① 기본동작 ② 의사소통 ③ 도구이용 ④ 일상생활 2. 의복 ① 복장 ② 소재·무늬 ③ 신발·모자·가방·안경 ④ 액세서리·귀금속·보석 ⑤ 화장품·헤어용품 3. 음식 ① 식사·음식 ② 유제품·가공식품·패스트푸드 ③ 맛·식감 ④ 주방(조리)기구·주방가전 ⑤ 조미료 4. 채소·곡류·견과류 ① 채소 ② 곡류·견과류 5. 과일 6. 육류·어패류 ① 육류 ② 어류·연체동물·갑각류 7. 음료 ① 비알코올 음료 ② 알코올음료 8. 주거 ① 주택·건물의 종류 ② 주택·건물의 외부와 내부 ③ 주택·건물의 설비 ④ 가구 ⑤ 가전제품 ⑥ 일상용품·가정용품 ⑦ 공구·도구 Part 3 사회생활 1. 학교 ① 학교의 종류 ② 학교 시설 ③ 학과 ④ 학생·교직원 2. 학교생활 ① 학교생활 ② 시험·성적 ③ 입학·졸업 ④ 문방구 3. 일·직장 ① 기업 ② 조직 ③ 임직원 ④ 취업·고용 ⑤ 임금·복지 ⑥ 근무(업무) ⑦ 회의·노사분규 ※ 직업 4. 경제 ① 경제·경기 ② 통화·물가 ③ 무역 ④ 재정·조세 ⑤ 주식 ⑥ 은행 5. 소비 ① 시장·판매점 ② 음식점·식료품점 ③ 상품·가격 ④ 판매·구매 ⑤ 사물의 모양·색깔 ※ 숫자 읽기 ※ 도량형 Part 4 여가생활 1 여행·관광 ① 여행의 종류 ② 여행지·관광지 ③ 숙박 2 취미·오락 ① 취미 ② 놀이 ③ 영화 ④ 방송·라디오·TV·프로그램 3. 스포츠 ① 스포츠 ② 육상경기 ③ 축구·농구 ④ 야구 ⑤ 수영 ⑥ 골프 Part 5 교통 1. 대중교통 ① 대중교통 이용 ② 열차 ③ 버스·택시 ④ 비행기 ⑤ 배 ⑤ 음악·악기 2. 자동차 ① 차의 종류 ② 차의 외부 ③ 차의 내부 ④ 기계장치·정비 ⑤ 도로 ⑥ 운전 ※ 도로표지 3. 길 안내 ※ 거리의 간판·안내판 ※ 방향·방위 Part 6 통신 1. 전화 ① 전화기 ② 통화 2. 우편 ① 우편물 ② 우체국 3. 컴퓨터·인터넷 ① 컴퓨터 ② 인터넷·이메일 Part 7 건강과 질병 1. 건강 ① 생리현상·배설물 ② 병원 ③ 의사·의료도구 2. 질병·치료 ① 질병·부상·증상 ② 진찰(검진)·치료 ③ 약·약품 Part 8 자연과 1. 천체·우주 2. 계절·시간 ① 계절 ② 시간 3. 날씨·자연재해 ① 날씨 ② 자연재해 4. 동물 ① 포유류 ② 조류 ③ 양서류·파충류 ④ 곤충 ⑤ 어류 ⑥ 갑각류·연체동물 5. 식물 ① 나무 ② 꽃 ③ 풀 Part 9 정치, 행정과 사법 1. 정치 ① 정치·정당 ② 의회 ③ 선거 2. 행정 ① 행정단위 ② 정부 ③ 정부조직·관료 3. 사법 ① 법률 ② 법원·재판 ③ 판결·범죄자 ④ 범죄
교양으로 읽는 서유기
탐나는책 / 오승은 (지은이), 장순필 (옮긴이)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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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책소설,일반오승은 (지은이), 장순필 (옮긴이)
서유西遊, 서천으로의 모험을 담아낸 『서유기』는 삼장법사 현장이 황제의 칙명으로 제자들과 함께 천축국(지금의 인도)에 가서 중생을 구제할 불경佛經을 구해오는, 취경取經의 과정을 그린 것이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와 사오정은 불경을 가져오는 여정에서 여든한 가지 어려운 난관을 만나지만 마침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경전을 얻어 당나라에 전해 준 그 공적으로 부처가 된다. 신선이나 부처, 마귀, 요괴 등 기이한 존재들이 출현하는 ‘신마소설神魔小說’의 정수이니만큼 『서유기』는 동양적 판타지의 지극한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절대적인 선과 악이란 없으며, 시공간을 초월한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 책머리에 5 손오공의 탄생 11 손오공, 천궁을 소란케 한 죄로 오행산에 갇히다 16 취경인을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사오정과 저오능 41 기구한 운명의 현장 50 천축국으로 떠나는 삼장법사 63 손오공, 다시 세상으로 나오다 72 저팔계, 사오정도 제자가 되다 89 인삼과를 살리다 108 백화공주와 황포괴 130 금각대왕과 은각대왕 155 오계국 왕을 구제하다 175 홍해아의 무서운 불 200 흑수하와 경도멸승의 나라 213 통천하의 팔백 리 물길 234 태상노군의 금강탁 249 여난에 휩싸인 삼장법사 261 가짜 손오공의 출현으로 시련을 겪다 284 우마왕과 나찰녀 307 탑상의 보배와 구두충 335 삼장을 향한 유혹과 소뇌음사의 요왕 354 희시동의 요괴 377 주자국왕과 요왕 새태세 386 거미와 지네의 요괴를 만나다 415 세 마왕을 만나다 430 비구국의 요괴를 물리치다 449 탁탑이천왕의 수양딸 460 멸법국과 남산대왕 474 구곡반환동의 구두사자 484 현영동 물소의 요괴들 497 천축국의 공주와 옥토끼 508 구 원외의 불심 518 영산의 뇌음고찰 526 81의 수의 고난을 채우다 539 과업을 수행하여 성불하다 547동양적 판타지의 정수를 넘어, 인간 군상의 은유를 담다! 『서유기』는 삼장법사 현장이 대당大唐 황제의 칙명으로 제자들과 함께 천축국(지금의 인도)에 가서 중생을 구제할 대승大乘 불법의 경전을 구해오는, 취경取經의 과정을 그린 것이다. 『서유기』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와 사오정의 이름은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원전 『서유기』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성격의 인물들이 아니다. 한없이 인자할 것만 같은 삼장법사는 겁이 많고 소심하며, 사리분별 있게 손오공의 충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없이 인간적인 모습이다. 도술을 잘 부리지만 마냥 말썽 많은 것 같은 손오공은 삼장법사 이상의 혜안으로 사물과 현상을 생각하고 지혜를 기반으로 한 도술로 악을 처단한다. 또한 저팔계는 타고난 욕심과 질투 속에서도 의리와 충성을 아는 인물이며, 사오정은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바른 말을 하면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해낸다. 우리가 생각해왔던 인물과 다른 성격의 주인공들을 만나보는 것도 이 책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되리라 생각한다. 『서유기』에는 수많은 신神과 마魔가 등장하지만, 이 마의 생성 배경을 만나다 보면 선과 악의 구별이 태초부터 지어진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한때의 욕심, 한 번의 실수로 악으로 돌아선 인물들, 악의 상징이었으나 결국 선으로 귀의한 등장인물을 만나다 보면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고 그 경계에서 어느 쪽으로 넘어가느냐는 한 걸음의 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동양 환상소설의 가장 높은 봉우리라 일컫는 『서유기』는 동양적 판타지가 가득하지만 분명 그 판타지의 즐거움과 환상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이 환상과 상상은 세상의 이치에 기인하며, 삶에서 맞닥뜨리는 악이란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생각하게 한다.
백은의 잭
씨엘북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한성례 옮김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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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북스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한성례 옮김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로 한 편의 소설을 완성했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스키장에 폭탄을 묻었다.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폭파한다." 스키 시즌이 시작될 무렵, 스키장에 한 통의 협박 메일이 도착한다. 이 협박문은 스키장만이 아니라, 마구잡이로 환경을 파괴해서 이상 기온과 온난화를 초래하는 오늘날의 모든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 일촉즉발의 사태에 처한 스키장. 소설의 큰 축은 협박범과 스키장 측의 대립이지만, 스키장 내부의 갈등도 만만치 않다. 손님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스키장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스키장 관리 책임자 쿠라타 레이저. 반면 세간의 평가와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해 협박범의 요구를 들어주어 슬그머니 사건을 덮어 버리려는 경영진들. 이들의 첨예한 대립은 양심과 실리의 다툼으로 이어진다. 결국 범인의 요구대로 돈을 건네어 사태를 수습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나고, 쿠라타는 조력자들과 뜻을 함께하여 눈앞에 다가온 대회 준비와 스키장의 안전을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정의감이 강한 스키장 패트롤 요원 네즈 쇼헤이와 후지사키 에루, 키리바야시 유스케는 협박범에게 돈을 건네주는 임무를 맡게 되고, 그들은 목숨 건 레이스를 펼친다.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일본 출판 사상 신기록 수립! 통쾌한 질주, 압도적인 속도감 설원에서 펼쳐지는 서스펜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몰고 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는 데뷔 이래 수많은 작품을 써오면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 이번 소설에서도 그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설원 위에서 펼쳐 보이는 레이스는 읽는 이들에게 압도적인 속도감과 함께 서스펜스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환경 파괴라는 새 화두를 추가한 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은색의 설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새하얀 설경에 거침없이 음각을 새기는 듯한 스키와 스노보드의 추격 장면 등은 멋진 수식어로 꾸미지 않았는데도 가슴 설렌다. 작가가 눈더미 위에 구도를 잡으면 독자는 그 구도를 바탕으로 밑그림을 그리고서 상상의 설산을 깎기만 하면 될 듯하다. 또한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문체로 그려지는 매 장면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차가운 눈 위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서스펜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몰고 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는 데뷔 이래 수많은 작품을 써오면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 이번 소설에서도 그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설원 위에서 펼쳐 보이는 레이스는 읽는 이들에게 압도적인 속도감과 함께 서스펜스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환경 파괴라는 새 화두를 추가한 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출간 한 달 만에 밀리언셀러, 그리고 영화화 결정!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거미줄처럼 촘촘히 엮인 사건들과 그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이다. 이 작품에도 이 같은 관계가 복잡하게 깔려 있어 스릴감을 더해 준다. 피해자와 가해자, 이에 제3자까지 얽힌 이 사건은 흡인력이 강해서 처음 몇 페이지만 읽어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여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뒤엉킨 복선을 유추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인질은 설원 위의 모든 사람’이라는 협박범의 말에서도 느껴지듯이, 박진감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페이지를 넘김에 따라 수수께끼가 점점 더 엉키다가 후반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데, 범인이 누구일지...은색의 설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새하얀 설경에 거침없이 음각을 새기는 듯한 스키와 스노보드의 추격 장면 등은 멋진 수식어로 꾸미지 않았는데도 가슴 설렌다. 작가가 눈더미 위에 구도를 잡으면 독자는 그 구도를 바탕으로 밑그림을 그리고서 상상의 설산을 깎기만 하면 될 듯하다. 또한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문체로 그려지는 매 장면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 차가운 눈 위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서스펜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몰고 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는 데뷔 이래 수많은 작품을 써오면서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 이번 소설에서도 그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설원 위에서 펼쳐 보이는 레이스는 읽는 이들에게 압도적인 속도감과 함께 서스펜스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환경 파괴라는 새 화두를 추가한 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밀리언셀러, 그리고 영화화 결정!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거미줄처럼 촘촘히 엮인 사건들과 그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이다. 이 작품에도 이 같은 관계가 복잡하게 깔려 있어 스릴감을 더해 준다. 피해자와 가해자, 이에 제3자까지 얽힌 이 사건은 흡인력이 강해서 처음 몇 페이지만 읽어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여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뒤엉킨 복선을 유추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인질은 설원 위의 모든 사람’이라는 협박범의 말에서도 느껴지듯이, 박진감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페이지를 넘김에 따라 수수께끼가 점점 더 엉키다가 후반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데, 범인이 누구일지 알아맞히는 독자가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해질 정도로 반전의 묘미가 기가 막히다.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영화화되기를 원했다고 하는데, 이미 일본에서 영화화하기로 결정이 됐다. 또한 초판이 발행된 지 한 달여 만에 밀리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 출판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록되어 또 하나의 화제가 되었다. 양심과 실리의 첨예한 대립 ‘스키장에 폭탄을 묻었다.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폭파한다.’ 스키 시즌이 시작될 무렵, 스키장에 한 통의 협박 메일이 도착한다. 이 협박문은 스키장만이 아니라, 마구잡이로 환경을 파괴해서 이상 기온과 온난화를 초래하는 오늘날의 모든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 일촉즉발의 사태에 처한 스키장……. 이 소설의 큰 축은 협박범과 스키장 측의 대립이지만, 스키장 내부의 갈등도 만만치 않다. 손님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스키장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스키장 관리 책임자 쿠라타 레이저. 반면 세간의 ‘평가’와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해 협박범의 요구를 들어주어 슬그머니 사건을 덮어 버리려는 경영진들……. 이들의 첨예한 대립은 ‘양심’과 ‘실리’의 다툼으로 이어진다. 스키장 측과 협박범의 줄다리기로 긴장감 고조 결국 범인의 요구대로 돈을 건네어 사태를 수습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나고, 쿠라타는 조력자들과 뜻을 함께하여 눈앞에 다가온 대회 준비와 스키장의 안전을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정의감이 강한 스키장 패트롤 요원 네즈 쇼헤이와 후지사키 에루, 키리바야시 유스케는 협박범에게 돈을 건네주는 임무를 맡게 되고, 그들은 목숨 건 레이스를 펼친다. 협박범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비웃기라도 하듯 첫 번째 요구한 돈을 기묘한 방법으로 산 위에서 탈취한다. 하지만 협박범은 여전히 폭발물을 묻은 장소가 어디인지를 밝히지 않은 채 이메일을 통해 2차로 돈을 요구해 온다. 스키장의 모든 시설과 광활하게 펼쳐진 설원 그리고 스키장의 모든 손님을 인질로 삼은 것이다. 요구 조건을 들어주면 곧바로 수습될 줄로만 알았던 사태가 예상과는 달리 점점 꼬여만 가고, 은백색 설원 위에서 벌어지는 스키장 측과 협박범의 줄다리기는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협박범의 목적은 돈일까, 아니면 복수일까? 스키장에 협박범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임박하자 다양한 손님들이 모여든다. 스노보드 대회에 출전하려고 온 세리 치아키와 치아키의 사촌 형제, 호텔 스위트룸에서 투숙중인 수수께끼의 노부부, 지난해에 이 스키장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엄마를 잃고 정신적 외상을 입은 이리에 타쓰키와 그런 아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싶은 이리에 요시유키, 사망 사건이 일어난 구역의 스키장이 폐쇄되어 지역 경제가 파탄에 빠지자 스키장의 개장을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인근 마을의 관공서 직원들, 사망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하여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은 가해자 등……. 나름대로의 목적을 갖고 스키장에 온 이들은 ‘스키장 폭파 사건’에 알게 모르게 발을 들여놓는다. 게다가 2차로 요구한 돈을 탈취한 협박범은 여전히 폭발물을 묻은 장소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은 채 또다시 더 많은 돈을 요구해 와 스키장 내부의 갈등은 더욱 증폭된다. 눈 위를 점령한 협박범의 범행 동기가 단순히 돈이 목적인지, 아니면 스키장에 원한을 가진 사람이 복수를 하기 위해서인지 종잡지 못하고 오리무중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모든 열쇠는 일 년 전 피로 물든 금단의 슬로프에 있었으며, 눈 덮인 산은 의외의 결말을 가져다준다.
긴 인생을 위한 짧은 영어 책
동양북스(동양문고) / 박혜윤 (지은이)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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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박혜윤 (지은이)
‘어른의 외국어 공부는 달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작심삼일에 그치는 외국어 공부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제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당신은 더 이상 ‘학생’이 아니며, 답이 정해져 있는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험’이 아닌 ‘언어’로서의 외국어는 절대 끝이 있는 과제일 수 없다. 외국어를 자기 계발의 수단이 아닌 나의 시야와 사고를 넓히는 가능성으로 접근해야 평생 가는 외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말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내 세계의 끝이 어디일지, 지금부터 내 세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들어가는 말: 달콤한 버너러빌리티 - 이 책은 ‘이런 완벽한 영어 실력을 갖고 싶지 않냐’는 유혹과는 정반대다. 1장 (나라는 인간) 파악하기: 나다운 영어 공부를 찾기 위해 영어라는 이상한 존재감 - 한국 사람들에게 영어는 어딘가에 반드시 있다. 영어를 잘한다는 게 뭐람? - 영어를 배우고 접해본 사람 중에 영어를 그냥 못하는 사람은 없다. 평생 영어가 즐거워지는 길 - 일반적인 방법은 나 자신에게 딱 들어맞을 수 없다. 자기 계발과 덕질 - 영어만 잘해도 평생 굶지는 않을 거야. 끝에서 시작하는 목표 - 영어를 완벽하게 잘하기 위해서 기초에서 출발해 수준별로 접근하지 않는다. 영어 조기 노출에 대해 - 성인이 되어 온전히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데엔 지나치기 쉬운 강점이 있다. 문법은 어떻게 쓸모 있을까? - 모국어로 형성한 문법의 논리와 생각은 결코 방해물이 아니다. 2장 (할 것과 안 할 것) 선택하기: 영어 공부를 지속하기 위해 복종하는 시간들 - 배움은 다른 내가 되어보는 과정이다. 내가 정하는 속도 - 나에게 적합한 속도를 찾기 위해 멈추고 몰입하는 데에는 고집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나의 영어 공부 방법 - 내게 절실한 단어는 영어에서도 여전히 동사다. 냉정한 분노 - 당신이 한 말을 나는 못 알아들었다. 그건 내 책임이 아니다. 발음, 참가자의 자격으로 - 원어민의 힘은 아주 강할 수도 있지만 아주 약할 수도 있다. 개별 발음보다 강세 - 중요한 건 강세다. 발음은 대강 해도 된다. 나에겐 너무 무거운 스몰 토크 - 영어에서 안 되는 부분이 있다고 영어 공부 전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한국어와 영어 사이, 나만의 언어 - 성인 외국어 학습자는 이 단계를 거쳐야 영어의 세계로 갈 수 있다. 3장 (두 언어, 두 문화) 비교하기: 나의 세계를 확장하기 위해 듣는다는 것 - 이제는 안 들어도 그만인 게 뭘까를 생각하게 됐다. 한국어로 말할 때의 나 - 그리하여 나는 내 머리를, 내가 자르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영어로 말할 때의 나 - 낯선 것은 쌍방이 마찬가지다. 비교해야만 알 수 있다 - 비교는 오히려 자기 탐구의 출발이 된다. 권력에 대한 감각 - 너는 나의 영어를 칭찬할 자격이 없다. 실험,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일 -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은 행동함으로써만 가능하다. Show and Tell - 결과는 여전히 중요하지 않다. 모든 게 변한다 - 지금 영어 공부에서 어떤 단계에 있다 해도 그게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가는 말: 본질의 차가움 - 영어 공부의 본질은 ‘그냥 하는 것’이다.⋆퍼듀대 박치욱 교수, 정김경숙 전 구글 디렉터 추천⋆ 평생 가는 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가능한가? 그 공부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책은 ‘어른의 외국어 공부는 달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작심삼일에 그치는 외국어 공부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제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당신은 더 이상 ‘학생’이 아니며, 답이 정해져 있는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험’이 아닌 ‘언어’로서의 외국어는 절대 끝이 있는 과제일 수 없다. 외국어를 자기 계발의 수단이 아닌 나의 시야와 사고를 넓히는 가능성으로 접근해야 평생 가는 외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말했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내 세계의 끝이 어디일지, 지금부터 내 세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지독하게 꾸준하고, 은밀하게 즐거운 배움의 기록 “결과는 여전히 중요하지 않다” 『숲속의 자본주의자』 『도시인의 월든』을 통해 자기만의 시선과 삶의 태도로 큰 사랑을 받은 박혜윤 작가가 신작에선 ‘나다움’과 ‘영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20대에 처음 국제선 비행기를 타봤다는 작가는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 왔기에 “영어가 어려운 적도 없고, 영어 때문에 고생을 해본 적도 없다”고 말하는 걸까. 영어 만능주의와 원어민 중심주의를 반박하며, 나에게 맞는 목표, 방법, 속도를 찾아가는 실험부터 권력이 된 영어에서 자유로워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매년 실패하는 영어 공부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어른의 외국어 공부는 달라야 한다! 한국 사람들에게 영어는 그저 ‘외국어’가 아니다. 강렬한 선망과 열등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복잡한 대상이다. 영어를 둘러싼 믿음은 너무나 견고해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영어만 잘해도 평생 굶지는 않을 거”라며 딸에게 영문과를 권했던 저자의 아버지도, “뭐가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영어 잘하는 사람은 여전히 부럽다는 저자의 70대 어머니도, 미국에서 산 지 20년이 넘었지만 “영어만 잘하면 아이들도 더 잘 키우고, 돈도 더 잘 벌고, 하고 싶은 일도 더 많이 할 수 있을 거”라 한탄하는 저자의 친구도.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데 저자는 놀랍게도 “영어가 어려운 적도 없고, 영어 때문에 고생을 해본 적도 없다”고 고백한다. 얼마나 영어를 잘하기에 저렇게 자신만만할까 싶겠지만, 정작 저자는 “영어 실력이라는 건 없다”고 주장한다. 남들에게 증명할 수 있을 만한 무언가, 즉 시험 점수나 등급 같은 걸 실력이라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수능 영어, 토플, GRE 영어에서 거의 만점을 받았다. 그러나 처음 국제선 비행기를 탔을 때 안내 방송도 승무원 말도 못 알아들었다. 미국에선 자신이 지금까지 접해온 영어와 시험 밖의 영어는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박혜윤 작가가 유학 중 새롭게 영어를 받아들이고, 나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를 찾아 공부하며, 중년이 넘은 지금까지 끈질기게 영어와 함께해 온 과정을 담은 기록이 『긴 인생을 위한 짧은 영어 책: 이것은 지금도 영어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이야기』다. 『숲속의 자본주의자』로 대표되는 저자의 전작들이 그러하듯, 신작에서도 저자만의 자유로운 시선과 태도가 일관되게 드러난다. 원어민의 영어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지 않고, 영어를 통해 대단한 결과를 얻겠다는 기대를 버리려고 노력하며, ‘그냥 하는 것’으로 영어 공부를 냉정하게 대했기에, 그의 영어 공부는 수십 년째 지속되고 있다. 박혜윤이라는 사람을 통과한 영어 이야기가 새롭고, 읽는 이에게 묘한 해방감을 선사하는 이유다. 아무리 영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영어를 배우고 접해본 사람 중에 영어를 그냥 못하는 사람은 없다”는 문장 앞에선 자신의 영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지 않을까. 매년 실패하는 영어 공부 사이클에서 벗어나, 평생 가는 외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다. 나의 영어 실력을 상중하 혹은 1에서 10점으로 따지면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 못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잘한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다. 그렇다고 중급이라 할 수도 없다. 나처럼 성인이 되어서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영어 실력은 어떤 일정한 기준으로 잴 수가 없다. 영어는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남들한테 근사하게 보이는 것도 옛날 말이다. 물론 영어를 하면 분명 수월해지는 게 있다. 하지만 삶의 어떤 부분이 수월하다고 느끼거나 남과 차별되는 경쟁력이 될 정도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투자해야 하는 수고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다른 데에 에너지를 쏟는 게 효율적이다.
언컨플릭
Book Insight / 박효정, 주충일, 민현기, 강경옥, 박미란, 조은영, 강윤아, 윤란, 이송희 (지은이) / 2020.11.03
17,900

Book Insight소설,일반박효정, 주충일, 민현기, 강경옥, 박미란, 조은영, 강윤아, 윤란, 이송희 (지은이)
갈등은 사람 간의 대화 같아서 두 명 이상이 모인 조직이라면 자연스레 생겨난다. 오히려 갈등을 기반으로 한 구성원 간 의견 충돌은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단, 전제가 있다. 갈등의 긍정적 영향을 확장시키려면 조직과 개인이 '갈등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신뢰하고, 이를 긍정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 갈등관리 역량을 높혀야 한다. 갈등이 없는 이상적 회사 생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이해관계, 자원의 현실적 제약, 불확실한 경영환경, 세대 간 문화 차이, 일하는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갈등을 긍정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것, 그게 '언컨플릭'이 가진 진정한 의미이다.PROLOGUE 010 01 갈등관리, 근육을 키워라 1. 갈등, 피할 수 없다면 지혜롭게 관리하라 015 2. 갈등, 원인만 알아도 반은 해결된다 020 3. 입장보다 이해관계에 주목하라 033 4. 집기양단(執其兩端)의 지혜로 파이를 키워 보자 039 5. 갈등관리 근육 키우기, 이제 시작이다 047 02 갈등관리의 핵, 감정 1. 갈등을 증폭시키는 감정은 어디서 왔을까 053 2. 욕구를 알면 감정이 보인다 057 3. 감정의 컨트롤타워, 생각 066 4. 생각과 사실을 구별하라 074 5. 생각과 욕구에 대한 Respect 084 03 갈등관리 5가지 기술 1. 갈등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089 2. 갈등관리 5가지 기술 092 3. 갈등관리 5가지 기술의 최적 활용 107 4. 갈등, 피할 수 없다면 '기술'로 유연하게 즐겨라 113 04 상사와 후배의 갈등관리 1. 상사와 후배, 왜 갈등하는가 119 2.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는 상사와의 갈등관리 123 3. 갈등도 책임도 피하려는 후배와의 갈등관리 130 4. 왜 노력해도 갈등이 관리되지 않을까 137 5. 상사와 후배, 갈등과 함께하기 144 05 부서 간의 갈등관리 1. 부서 간 갈등의 심각성과 관리의 중요성 151 2. 협업 시 부서 간 갈등관리 155 3. 협조 시 부서 간 갈등관리 164 4. 거절 시 부서 간 갈등관리 172 5. 부서 간의 갈등관리는 경쟁과 협력의 조화로부터 181 06 갈등해결의 길잡이 조정, 그 역할과 방법 1. 조직 내 갈등관리, 안녕한가? 187 2. 조직 내 조정이란? 190 3. 성공하는 조정의 LTE 커뮤니케이션 스킬 198 4. 성공하는 조정의 CIA 프로세스 207 5. 조정의 처음과 끝, 신뢰 214 07 고객과의 갈등관리, 신뢰로부터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1. 고객과의 갈등관리는 기업 생존의 필수조건 219 2. 고객의 기대가치를 인식하고 개발하라 224 3. 기대가치의 선행조건 '신뢰' 232 4. 고객과의 갈등관리 프로세스 242 5. 고객과의 갈등관리는 지속가능 경영의 필수조건 251 08 갈등예방을 위한 유연성을 길러라 1. 갈등, 해결보다는 예방의 위력 257 2. 조직의 심리적 안전지대를 조성하라 261 3. 조직과 나의 그라운드 룰을 넓혀라 269 4. 갈등을 바라보는 태도를 전환하라 278 5. 갈등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286 09 새로운 갈등의 시작, 디지털 갈등 1. 갈등의 뉴노멀(new normal) 291 2.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갈등 296 3 디지털 역량 격차 갈등 306 4. 디지털 업무 생태계 갈등 314 5. 디지털 갈등 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각 321 EPILOGUE 325 참고문헌 328 저자소개 335"갈등이 있더라도 맘 편한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 "갈등 속에서도 제대로 일해 보고 싶다." 갈등은 사람 간의 대화 같아서 두 명 이상이 모인 조직이라면 자연스레 생겨난다. 오히려 갈등을 기반으로 한 구성원 간 의견 충돌은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단, 전제가 있다. 갈등의 긍정적 영향을 확장시키려면 조직과 개인이 '갈등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신뢰하고, 이를 긍정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 갈등관리 역량을 높혀야 한다. 개인과 조직을 살리는 갈등관리 '언컨플릭' 갈등이 없는 이상적 회사 생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이해관계, 자원의 현실적 제약, 불확실한 경영환경, 세대 간 문화 차이, 일하는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갈등을 긍정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것, 그게 '언컨플릭'이 가진 진정한 의미이다.이제 갈등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직면하고, 지혜롭게 관리함으로써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긍정자원으로 전환해 보자. 관점의 전환이야말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요구되는 자세가 아닐까. 상대에 대해 못마땅하고 불쾌한 감정이 들 때, 잠시 숨을 고르고 '시스템 2'를 작동시켜 보자. 마음속으로 '내가 지금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자문해 보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 '당연한 것들이 지켜지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 본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불현듯 스친 부정적 생각, 즉 자동적 사고가 앞의 '6가지 인지적 왜곡 유형' 중 어디에 속하는지 체크해 본다. 한두 번 일어난 일을 '늘, 항상, 매번'으로 일반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상대가 한 말을 확대 해석하고 또 다른 스토리를 더해 가며 스스로 화를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다. 이러한 생각의 왜곡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부정적 생각은 멈추고 감정도 차츰 잦아든다. 갈등상황을 기술로 즐기기 위해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유연하다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융통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갈등이 싫어서 무조건 ‘Yes’만 해 왔다면 자신의 습관적 생각과 행동에서 벗어나, 경우에 따라 ‘No’라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내 의견만 고집했다면 다른 사람의 주장도 들어 보고자 해야 한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로 유연한 갈등관리 기술이다.
희망을 꽃 피우는 해양경찰
도훈(도서출판) / 명기환 (지은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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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서출판)소설,일반명기환 (지은이)
공감시인선 22권.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경찰을 사랑하는 목포의 시인, 명기환 시인의 시집이다. 때론 전우처럼 때론 아버지처럼 바다 한가운데 함정에서 며칠을 함께 머무르며 그들을 위한 시를 쓰고 함께 바다를 지켰다. 그 시를 하나하나 모아 펴낸 시집 에는 바다를 지키는 우리 해양경찰의 모습이 하나하나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시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목포해양경찰서장 정영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도준 이근배 시인 해양경찰의 노래 (1) 해양경찰의 노래 (2)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백경이 된 1509함 나 섬이 되기 위해 독도에 왔노라 서해 바다 불침번 해양경찰 3009함 해양경찰교육원 훈련함 광복 75주년, 나라사랑 바다사랑 찬미의 시 그대 이름은 해양경찰 바다에 대한 맹세 고서 영해기점 해양경찰 1509함에 부쳐 바다에서는 말이 필요 없다 고마운 해양경찰관에게 목포해상케이블카 일출을 보며 칠월, 그리고 팔월의 바다 고마운 조리장 ‘소원’님께 여경의 기도 해양경찰 의경대원 해양경찰의 기도 바다의 영웅 세계의 바다는 하나다 매혹적인 바다이야기 가을 바다 한·중 잠정조치수역을 순찰하며 바다의 수호신 ‘해양경찰’ 여름 바다 해경의 꽃 3015함에서 - 항해 첫째 날 - 항해 둘째 날 - 항해 셋째 날 - 떼로 몰려다니며 고기 잡는 중국 어선을 보며 - 항해를 마무리하며 - 고마운 사람에게 그리움을 전하며… 파도는 푸른 산맥을 타고 하얀 그리움을 만들어 낸다. 바다새 출명 바다에서 맞은 광복절 기관은 배의 심장이다 바다 위 한 끼 식사 백발 노장의 노래 최초의 여경에서 함장까지 가거도에서 가거도 홍도여 홍도의 사랑 섬을 찾은 이유 흑산도 땅끝의 노래 고속단정 명예 승조원 젠틀맨 서해 바다 항해를 마무리하며 내 나이 일흔여덟에 청자의 혼 가거도 멸치잡이 노래를 들으며 장도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경찰을 사랑하는 목포의 시인, 명기환 시인의 시집 『희망을 꽃 피우는 해양경찰』이다. 때론 전우처럼 때론 아버지처럼 바다 한가운데 함정에서 며칠을 함께 머무르며 그들을 위한 시를 쓰고 함께 바다를 지켰다. 그 시를 하나하나 모아 펴낸 시집 『희망을 꽃 피우는 해양경찰』에는 바다를 지키는 우리 해양경찰의 모습이 하나하나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명기환 시인과 함께, 우리 해양경찰과 함께, 우리의 바다로 나가보자.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
자음과모음 / 다나카 마루코 지음, 마츠이 유우코 그림, 장현주 옮김 / 2017.04.14
11,500원 ⟶ 10,35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다나카 마루코 지음, 마츠이 유우코 그림, 장현주 옮김
어른을 위한 동화책. 반려견을 잊지 못하는 모든 주인을 위한 여섯 편의 감동적인 강아지 이야기이다. 이 책에 소개된 여섯 편의 강아지 이야기에서 주인들은 자신의 애견을 떠나보낸 어느 날 편지를 받는다. 강아지의 편지에는 "울지 마요. 나는 잘 있어요.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새로운 강아지를 길러도 괜찮아요."라고 적혀 있다. 영원히 잠든 강아지들은 강아지 나라에서 인간처럼 양복을 입고, 두 발로 걷고, 집을 가졌으며, 축구를 하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일을 하기도 한다. 작품을 쓰고 그린 다나카 마루코와 마츠이 유우코는 1998년부터 운영한 '강아지 나라 피타완'(http://xn--u9jw47ions.com/)에서 실존하는 강아지들을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에 등장시켰다. 이 책의 각 단편을 이루고 있는 강아지와 관련한 사연 역시 실화다. '강아지 나라에 있는 강아지'라는 픽션은 실제 존재했던 강아지와 주인의 체험과 생각을 담은 논픽션과 상호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첫 번째 이야기 내 운명 내 손자 토실이 두 번째 이야기 목숨을 나눠 준 리리 세 번째 이야기 언젠가 어딘가에 있을 시끌이 네 번째 이야기 몽키키가 간 비밀 세계 다섯 번째 이야기 흰둥이 입에 건포도 여섯 번째 이야기 그리운 작은 강아지 피터 작가의 말어느 날, 천국으로 간 강아지에게서 편지가 왔다!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새로운 강아지를 길러도 괜찮아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판타지 반려견을 잊지 못하는 모든 주인을 위한 여섯 편의 감동적인 강아지 이야기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찬사 “첫 페이지의 그림과 문장만으로도 눈물 나는 책” “받아들이기 힘든 슬픔을 달래 줄 다정한 이야기” 어른을 위한 동화책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가 출간됐다. 이 책에 소개된 여섯 편의 강아지 이야기에서 주인들은 자신의 애견을 떠나보낸 어느 날 편지를 받는다. 강아지의 편지에는 “울지 마요. 나는 잘 있어요.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새로운 강아지를 길러도 괜찮아요.”라고 적혀 있다. 영원히 잠든 강아지들은 강아지 나라에서 인간처럼 양복을 입고, 두 발로 걷고, 집을 가졌으며, 축구를 하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일을 하기도 한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주인을 위로하는 강아지의 편지를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코끝이 찡해 온다. 한번쯤은 길러 보았을 내 반려견이 생각나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마존 독자 서평 ★★★★★ - 여섯 단편으로 이루어진 판타지. 따뜻하고, 눈물 나고, 읽은 후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소설.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몇 번이고 첫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책. - 작고 앙증맞아서 가지고 다니며 읽기 편하다. 작아도 이 책이 주는 감동은 어마어마하다. 강아지 나라로 떠난 당신의 강아지가 편지를 보냈다는 상상만으로도 그렇지 않은가! - 우리 집에는 세 마리의 강아지가 있다. 이 아이들을 먼저 떠나보낼 생각만 해도 두렵다. 픽션이긴 하지만, 언젠가 강아지들이 떠나고 나서 그 강아지들에게 편지가 온다는 상상을 하니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 천사가 된 많은 강아지들이 그려진 페이지에서 2년 전에 세상을 떠난 우리 집 강아지와 똑 닮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받아들이기 힘든 슬픔을 감싸 줄 여섯 편의 다정한 이야기. - 강아지들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하던 나에게 답을 준 책. 언젠가 가 버릴 사랑하는 강아지들에게서 편지가 온다면 얼마나 기쁠까 상상할 수 있게 해 줘서 고맙다. - 첫 페이지의 그림과 문장만 읽고도 눈물이 글썽글썽. 여섯 마리의 강아지와 주인의 강한 유대감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귀여웠던 내 강아지에게서 이런 편지가 온다면 얼마나 기쁠까. 여섯 통의 편지는 픽션이면서도 실존한 강아지와 주인들의 체험과 생각으로 가득한 논픽션 이 책에서 선보인 ‘강아지 나라’라는 공간과 ‘강아지가 편지를 보냈다’는 설정은 픽션이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강아지 나라와 그곳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들을 환상적이고도 컬러풀한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다. 그들이 강아지 나라로 가기 전에는 모두 주인이 있었다. 여섯 편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강아지들은 주인들과 교감했고,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작품을 쓰고 그린 다나카 마루코와 마츠이 유우코는 1998년부터 운영한 (http://xn--u9jw47ions.com/)에서 실존하는 강아지들을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에 등장시켰다. 이 책의 각 단편을 이루고 있는 강아지와 관련한 사연 역시 실화다. ‘강아지 나라에 있는 강아지’라는 픽션은 실제 존재했던 강아지와 주인의 체험과 생각을 담은 논픽션과 상호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픽션만으로 이루어지면 허무맹랑하고, 논픽션으로만 이야기하면 강아지 정보서나 흔한 수필처럼 느껴질 수 있었을 텐데 적절한 결합으로 설득력과 동감을 동시에 얻는다. 여섯 편의 단편은 논픽션이라서 생생하고, ‘강아지 나라’ ‘강아지 편지’라는 기발한 상상력이 깃든 픽션 덕분에 지루하지 않다. 반려견을 잊지 못하는 우리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주인들을 위안할 감동적인 이야기 예로부터 강아지는 ‘충성’ ‘수호자’을 상징했다. 강아지는 한번 인연을 맺은 주인에게 끝까지 충성한다고 알려져 왔다. 각종 매스컴에는 불길을 뚫고 주인을 구한 강아지, 자신을 버린 주인을 속절없이 기다리는 강아지, 먼 곳으로 팔려가서도 주인을 잊지 못해서 돌아온 강아지 등을 소개한다. 강아지가 얼마나 충성심이 깊은지 보여 주는 단적인 예다. 우리 민화 속에서 강아지는 집을 지키는 수호신이었다. 잡귀, 병도깨비, 요괴를 물리친다 하여 우리 조상은 강아지를 그렸다. 《프란다스의 개》《하치 이야기》 등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는 전 세계인을 감동시키고 영화와 만화로도 제작되었다. 이야기 속의 파트라슈와 하치가 주인을 끝까지 지키고 잊지 못하는 장면은 눈물을 자아낸다. 그 외, 기존의 다른 이야기에서도 강아지는 주인을 위하는 선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을 감동시켜 왔다. 이 책 역시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다. 여섯 편의 단편 속 강아지들은 외로운 할아버지와 교감하고, 암 투병 중인 엄마에게 기력을 선사한다. 떠돌이였던 자신을 보살펴 준 아빠를 잊지 못하고, 유년 시절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단편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강아지와 주인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느새 감정이입한다. 한번쯤은 반려견을 키워 보았고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우리는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를 읽으며 내 강아지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 떠난 줄 알았는데 내 강아지 역시 강아지 나라에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며 미소 지을 것이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주인들을 위안하는 여섯 편의 감동적인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를 만나 보자.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
행성B(행성비) / 이진희 (지은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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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B(행성비)소설,일반이진희 (지은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게임 산업은 2021년 매출액 20조 원을 돌파했다. 엄마 몰래 오락실에서 게임하던 아이들은 어엿한 사회 구성원이 되었다. 불량 청소년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도 많이 개선되고, 이제 게임은 남녀노소 즐기는 이 시대의 문화 콘텐츠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게임 기획자도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는 엔씨소프트 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기획에 참여한 15년 차 게임 기획자가 알려주는 게임 기획 소개서다. 논리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게임 기획자에게 필요한 소양을 소개하며, 실제 게임 기획자의 업무에는 통념과 다르게 엑셀, 위키 등 데이터 입력을 위한 툴 활용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작가가 실제로 쓴 도식화된 게임 기획서와 업무 일지를 활용해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게임 기획자로 일하며 겪은 희로애락이 녹아 있어 더욱 생생하게 게임 업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게임 기획자를 꿈꾸는 지망생부터 게임 업계와 기획에 관심 있는 사람들까지 최적의 진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프롤로그 1부 게임 기획자입니다 오락실에서 태어나 콘솔로 자랐습니다 공모전을 거쳐 연봉 1,700으로 업계 입성 창의성, 삐딱함, 진심으로 승부합니다 다 같은 기획이 아니다, 콘텐츠 기획과 시스템 기획 한 편의 영화 제작 같은 게임 기획 게임 기획자에 대한 흔한 오해 엑셀로 데이터와 규칙을 만듭니다 게임 기획서는 이렇게 씁니다 국영수가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게임 기획자로 취업하고 싶나요? 2부 출근을 합니다 게임 회사 출근 첫째 날 게임 기획자의 하루 자유롭고 수평적으로(?) 일합니다 회의, 회의, 회의 좋은 사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넌 내 동료가 되지 마라 게임 회사로 출퇴근합니다 회식, 야근 그리고 아메리카노 3부 게임을 만듭니다 기획, 아트, 프로그램 등 게임 공장 사람들 창의적인 게임은 이래서 안 나옵니다 애증의 확률 왜 그 게임을 좋아하는지는 사람마다 달라요 잃어버린 것과 새로 얻은 것 인간계 게임 기획자와 천상계 게이머 게시판, 간담회, 파티 플레이로 소통합니다 게임을 만드는 건 사람입니다 망하거나, 출시도 못 하거나 게임은 추억을 싣고 4부 생각을 합니다 게임 ‘기획자’의 탄생 일 잘하는 게임 기획자 게임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혁명을 꿈꾸는 신입 게임 기획자 게임 기획자의 공간 잘 놀아야 기획도 잘합니다 인문학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릅니다 5부 미래를 꿈꿉니다 공부 못하니까 게임 기획이나 하겠다고요? 기획자가 집중해야 할 경험과 성장 큰 회사와 작은 회사의 장점과 단점 내 인생 두 명의 게임 기획자 미래를 여는 게임 기획자 에필로그덕업일치 라이프의 워너비, 게임 기획자의 세계를 전격 해부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게임 산업은 2021년 매출액 20조 원을 돌파했다. 엄마 몰래 오락실에서 게임하던 아이들은 어엿한 사회 구성원이 되었다. 불량 청소년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도 많이 개선되고, 이제 게임은 남녀노소 즐기는 이 시대의 문화 콘텐츠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게임 기획자도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는 엔씨소프트 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기획에 참여한 15년 차 게임 기획자가 알려주는 게임 기획 소개서다. 논리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게임 기획자에게 필요한 소양을 소개하며, 실제 게임 기획자의 업무에는 통념과 다르게 엑셀, 위키 등 데이터 입력을 위한 툴 활용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작가가 실제로 쓴 도식화된 게임 기획서와 업무 일지를 활용해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게임 기획자로 일하며 겪은 희로애락이 녹아 있어 더욱 생생하게 게임 업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게임 기획자를 꿈꾸는 지망생부터 게임 업계와 기획에 관심 있는 사람들까지 최적의 진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게임기획 #게임기획자 #게임개발 #기획 #기획자 #게임 프로젝트의 ‘구심점’ 게임 기획자 논리력과 소통 능력으로 승부합니다 하나의 게임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게임 기획자,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등 각자의 분야에서 출중한 능력을 지닌 수많은 전문가의 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게임 기획자는 이들 모두의 의견을 조율하고 중심에서 프로젝트를 끌고 가는 사람이다.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에서는 15년 차 게임 기획자인 작가가 경험했던 업무를 사례로 들며 게임 기획자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게임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근거를 들어 타인을 설득하는 논리력, 팀원들을 중재하는 조율 능력, 타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한 소통 능력 등이 필요하다. 작가는 <블레이드 앤 소울>처럼 큰 게임 출시를 지켜본 적도 있고, 중간에 팀이 공중분해되고 프로젝트가 폭파되는 일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게임 기획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이렇게 이 책에는 게임 기획자로 일하면서 울고 웃었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퀘스트에 문제가 생겨 식은땀이 흘렀던 일, 매일같이 야근하고도 게임 출시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힘든 줄 몰랐던 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기획자가 궁금한 이들을 위해 길잡이가 되어줄 책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열리며 게임 산업은 더욱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더욱이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며 앞으로 게임 기획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그러나 게임의 인기에 비해 게임 기획자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제대로 된 직업 에세이조차 없는 실정이다.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는 게임 기획자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총 5부에 걸쳐 업계 입문부터 게임 업계의 미래를 전망하기까지 작가가 게임 기획자로서의 성장하는 모습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작가와 함께 이 여정을 함께하면 게임 기획자라는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5단 콤보로 알려주는 직업 소개 튜토리얼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는 5부에 걸쳐 게임 기획자의 세계를 소개한다. 1부 <게임 기획자입니다>는 게임 덕후의 게임 업계 입문기이다. 또 게임 기획의 종류, 기획서 쓰는 법, 기획자에게 필요한 국영수 등 업무에 필요한 기본기를 충실히 알려준다. 2부 <출근을 합니다>에서는 게임 회사 속 일상을 소개한다. 게임 회사의 분위기, 업무 루틴, 회의와 회식, 사수와 부사수 등 게임 회사가 가진 특성을 보여준다. 3부 <게임을 만듭니다>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기획, 아트, 프로그래머 등 직군을 소개하고 게임 출시 과정의 기쁨과 어려움, 게이머와의 소통 등이 담겼다. 4부 <생각을 합니다>는 게임 기획에 대한 심층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파트다. 작가가 생각하는 게임 기획자의 본질, 질문하는 태도와 사고하는 힘, 창작자에게 필요한 놀이 등을 소개한다. 5부 <미래를 꿈꿉니다>에서는 커리어를 쌓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큰 회사와 작은 회사의 장단점, 이직, 비전 등 생활인으로서 집중해야 할 성장과 경험을 들여다본다. 가위바위보를 게임으로 만든다고 가정해 보자. 바위가 가위를 이기고, 가위는 보를 이기고, 보는 바위를 이긴다. 같은 걸 내면 비긴다. 시스템 기획자는 이런 규칙을 정리해서 가위바위보라는 하나의 시스템을 만든다. 그러면 콘텐츠 기획자가 이 시스템을 활용해서 3번 연속해서 이기면 보상을 주는 등의 콘텐츠(즐길 거리)를 만드는 식이다.그렇다고 해서 콘텐츠 기획자가 시스템 기획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아닌 것이 없어서 콘텐츠 기획자는 콘텐츠에 특화된 업무를 하고, 시스템 기획자는 그 외의 업무를 한다고 이해하는 게 더 맞다. 시간이 흘러 나도 사수가 될만한 경력을 갖추게 되었지만, 그때쯤 게임 시나리오 기획 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팀당 한 명인 포지션이다 보니 부사수라 부를만한 작업자와 일해보진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점은 약간 아쉬운데, 내가 과거의 사수에게 받은 게 있어서 그런지 베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다.무협물에는 사부가 제자에게 공력을 전수하고 죽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사부가 죽는 이유는 제자에게 너무 많은 걸 줘버렸기 때문이다. 참된 스승이라면 스스로 깨우치도록 해야 하는데, 그 섭리를 어겨서 하늘이 벌을 준 게 아닐까. 사수와 부사수의 관계는 어느 정도는 사제지간이라 할 수 있는데, 만약 부사수가 있었다면 내가 죽지 않을 정도로 잘해줬을 거다.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 (플로럴 에디션)
위시라이프 / 전미경 (엮은이) / 2019.12.01
14,500

위시라이프취미,실용전미경 (엮은이)
유방암 4기에서 완치한 암 경험자의 치유 노하우로 만든 건강 지킴 다이어리이다. 저자는 유방암 표준치료를 마치고 재발과 전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절한 바람으로 만들었다. 중한 병을 이겨내신 분, 중년 이후 건강에 신경 쓰시는 분들 모두에게 필요하다.yearly-1 monthly 12 weekly 52 테마 글-13 낭송하고 따라쓰는 심리테라피?-2 내 몸 보살피는 건강한 식재료 컬러푸드 슈퍼푸드 12 내 개성으로 칠하는 컬러테라피 -12 걷기 좋은 길 -2 추천사-건강한 삶을 위한 마중물-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김수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를 쓰는 날이 건강을 위한 첫 발짝을 내딛는 날입니다. 이제 가계부 말고 다이어리 쓰세요 생활습관에서 찾는 면역력 쑥쑥 프로젝트 유방암 4기에서 완치한 암 경험자의 치유 노하우로 만든 건강 지킴 다이어리입니다. 저자는 유방암 표준치료를 마치고 재발과 전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절한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중한 병을 이겨내신 분, 중년 이후 건강에 신경 쓰시는 분들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면역력은 거창하고 값비싼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매일매일이 면역력을 쌓는 시간입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한 습관을 매일 꾸준하게 실천하다 보면 건강은 항상 우리 곁에 있을 겁니다. 오늘 하루 만큼 건강해집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고, 꽃에 물을 주듯이 내 몸을 위해 흠뻑 걷고, 거칠지만 소박한 밥상을 마주하세요. 하루 5분만 시간을 내어 내 몸을 위해 한 일을 다이어리에 기록하세요. 오늘 하루만큼 건강해집니다 원데이 원힐링 다이어리 사용 설명서 1. 육체 테라피 -- 매일매일 생활 습관을 체크해 일상 속 면역력을 최대로 올리자. 매일 걷기와 2리터 물 마시기, 장 순환하기. 잠자기 2. 심리 테라피 --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메모를 쓰면서 긍정의 힘을 기르자 좋은 문장 낭송하고 따라 쓰며 내 마음을 다스리자. 달마다 걷기 주제 글/좋은 글/컬러링 3. 매일의 습관을 다이어리에 체크하여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자연 치유력을 높이자. “나는, 오늘만큼 좋아집니다. 4. 원데이 원힐링 카페에서 다이어리 함께 쓰며 건강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http://cafe.naver.com/1day1healing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가치투자 : 주택편
바른북스 / 이병훈 (지은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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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이병훈 (지은이)
부동산 가치투자 연구 모임의 수장 goodboyopen의 첫 번째 출판 서적.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활용하는 투자 방법,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사고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부동산 내재가치 판단을 위한 통찰력, 부동산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조사와 분석 과정, 태도와 생각의 차이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사회초년생이 어떤 노력을 하면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길지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서문 왜 나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나? 어떤 노력을 하면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길까? 본능에 충실한 사람과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투자와 시장경제 투자의 정의 투자의 목적 투자와 투기의 차이 시장경제의 작동 원리 투자원칙(Investment rules)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이론적 배경 가치투자의 정의 1. 가치투자(Value Investing)의 개념 2. 위험(Risk)과 수익(Return) 3. 수익창출 방법 4. 부동산 가치투자(Value Investing in real estate) 가치투자의 특성 1. 투자의 사업화(Commercialization of investment) 2. 내재가치(Intrinsic value) 3. 안전마진(Margin of safety) 4. 포트폴리오(Portfolio) 5. 배당(Dividend) 부동산의 형태 1. 주거용 부동산(Residential properties) 2. 상업용 부동산(Commercial properties) 3. 농업용 부동산(Agricultural properties) 4. 공업용 부동산(Industrial estate) 5. 기타 부동산 시장의 특징 1. 인플레이션(Inflation) 2. 하방경직성(Downward inflexibility) 3. 수요(Demand)와 공급(Supply) 4. 부동산 정책(Real estate policy)과 세금(Tax) 5. 레버리지(Leverage) 6. 경기순환(Business cycle)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1.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왜곡(Bias) 2. 군중심리(Crowd mind)-과잉반응(Overreaction) 3. 직장(Workplace)-거주지(Habitation) 근접 선호 4. 장기투자(Long-term investment) 5. 대중매체(Mass media) 맹신 조사 및 분석 방법 부동산의 내재가치 추정 1. 시세(Market price) 2. 호가(Selling price) 3. 감정가(Appraised value) 4. 임대수익률(Rental rate of return) 5. 미래가치(Future value) 부동산 가치투자 방법 1. 경매 2. 급매 3. 개발 및 리모델링 4. 조합 사업 5. 청약과 미분양 6. 공동 투자 투자 의사결정 투자 대상 분석 방법 1. 지역분석(Local analysis) 2. 상권분석(Analysis of business district) 3. 권리분석(Legal analysis) 4. 비용분석(Cost analysis) 5. 수익성 검토(Estimating profitability) 투자 의사결정(Decision making) 실전투자 부동산 가치투자 실전 경매 및 리모델링 1. 지역분석 2. 권리분석-비용분석-수익성 검토 재건축 조합 사업 1. 지역분석 2. 권리분석-비용분석-수익성 검토 지역 주택 조합 사업 1. 지역분석 2. 권리분석-비용분석-수익성 검토 태도와 생각의 차이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 가치가 있는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 수입보다 지출이 과도한 사람 정치적 신념을 부동산 시장에 적용하는 사람 이성적이고 중립적 사고를 하는 사람 글을 마치며 투자 대상 선정 과정 투자 과정의 어려움 집필 목적 추천사부동산 가치투자 연구 모임의 수장 goodboyopen님의 첫 번째 출판 서적.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활용하는 투자 방법.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사고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 부동산 내재가치 판단을 위한 통찰력, 부동산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조사와 분석 과정, 태도와 생각의 차이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사회초년생이 어떤 노력을 하면 의미 있는 변화가 생길지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차와 선의 세계
골든북스 / 정순일 지음 / 2018.02.20
22,000원 ⟶ 19,800원(10% off)

골든북스소설,일반정순일 지음
차선철학에 대한 친절한 안내이다. 예로부터 차茶와 관계를 가지는 사람은 대부분이 차도茶道의 정신을 논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차선일미茶禪一味사상이다. 동서를 막론하고 차는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 존재하여 왔다. 그러다보니 차는 사람들에게 마시는 것으로서의 음료에 그치지 않고 문화와 정신을 갊은 동반자로 수용되었다. 특히 불교에서 선禪의 정신과 결합하게 되었는데, 차를 마시는 것과 선을 하는 것을 동일한 차원에서 간주함으로써 마침내 차선일미사상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서문 * 11 Ⅰ. 차의 정신 1. 육우와 차경 * 19 육우와 차의 만남 | 육우의 이름과 유교 | 육우의 어린 시절 | 육우와 불교 | 육우와 도교 | 차경과 안진경 | 차경의 구성 2. 차경과 검의 철학 * 34 정행검덕의 출현 | 육우의 삶과 검 | 기미론으로 본 검 | 물성의 검과 인성의 검 3. 주역과 검의 철학 * 43 주역과 검 | 비괘와 검 | 겸괘와 검 | 건괘와 검 | 정괘와 검 | 길흉의 초극과 검 4. 유가와 검의 철학 * 57 중국 고전 속의 검 | 논어와 검의 사유 | 중용과 검 5. 도가와 검의 철학 * 63 도덕경과 성찰 | 도덕경과 검덕 | 도덕경과 통나무 | 향내적 인간상 |도덕경과 정행 6. 검의 철학의 윤리적 전개 *73 정행의 의미 | 유가와 정행 | 정행과 인품 | 정행과 중정 | 정과 화 | 정행과 화경 | 정행과 화합 7. 검의 철학의 현대적 의의 * 87 검의 철학과 선 | 검덕의 현대적 의의 | 정행의 윤리적 방향 | 마법의 감성적 도구, 차 Ⅱ. 선의 정신 1. 선의 출발 * 99 시선을 내면으로 | 마음을 떠나 선은 없다 | 팔만대장경과 선 | 무상과 고통 | 집착과 초월 | 윤회와 인과 | 해탈과 선 2. 팔정도와 선 * 116 세상을 바로 보는 길 | 몸과 입과 마음의 길 | 정진하는 길 | 깨어 바라보는 길 | 집중하는 길 | 진정 행복한 길 팔정도 3. 과학적인 선의 원리 * 131 리얼리티의 리얼리티 | 뇌의 기능과 깨달음 | 패러다임과 리얼리티의 차이 | 수상행식과 패러다임 | 양자물리학과 불교 | 진공묘유 | 천상천하유아독존 | 일체유심조의 의미 | 상징적 혹은 양자적 | 의식의 프로세스와 마음공부 | 살아있는 세포 | 창조의 영역 4. 선의 실제와 찻자리 * 154 긍정적 창조의 방법과 선 | 마음공부와 찻자리 | 선은 깨어 바라봄이다 | 선의 원리와 법신광명관 | 몸 안에 등불 켜기 | 법신광명관의 활용 | 찻자리 할 때 선하는 방법 | 일상생활에서 선하는 법 Ⅲ. 조주선사와 끽차거 1. 선문화와 선문답 * 173 선종의 성립과 선문화 | 선종의 특징 | 선어록과 선문답 | 선화두의 출현 | 일하지 아니하면 먹지도 아니한다. | 조사와 차의 기연 | 현실이 곧 진실 2. 조주의 반 마디 * 190 평상심시도와 본래면목 | 지극한 도 | 조주와 모든 경계 | 조주의 차생활 | 조주의 반 마디 3. 불거촌 까치 * 202 불거촌의 까치 | 활구와 사구 | 줄탁동시와 차선일미 | 활구와 차 | 차인과 자연 4. 끽차거의 논리 * 212 차나 마시게 | 깨어 바라보게 | 끽차거와 독사 | 원주마저 살리다 | 끽차거와 거울 | 자유로운 자재인 | 황벽과 조주 5. 간택을 버리려면 간택을 하라 * 226 끽차거와 삼공 | 조주와 승랑 | 진속이제와 끽차거 | 공과 물아일체 | 끽차거와 자비 | 끽차거와 선수행 | 기와를 갈아 거울을 만들다 | 간택을 버리려면 간택을 하라 | 끽차거에서 차의 운명 | 차의 열반과 끽차거 6. 사미를 때리다 * 247 목주의 끽차화두 | 목주와 조주의 의도 | 숙달된 조교의 시범 | 사미를 때리다 7. 친절한 조주씨 * 254 조주와 동서남북 | 조주와 놈놈놈 | 나도 모르겠다 | 천하의 조주도 방책이 없네 | 미분화의 영역 | 욕먹어 행복한 사람 | 연못에서 익사할 처지 | 첫사랑과 소주 | 고수와 초짜 | 검객 조주 | 친절한 조주씨 Ⅳ. 차선일미 사유의 산책 1. 달마가 동쪽에 온 까닭 * 279 붓다와 아폴론 | 붓다의 발 | 울음을 그친 카샤파 | 관에서 발이 나오다 | 달마도의 발 | 전달마와 후달마 | 벽관에 든 달마 | 달마가 혜가에게 전한 것 | 달마의 죽음 2. 달마와 개그콘서트 * 296 달마와 황당 시리즈 | 달마는 왜 발이 하나인가 | 달마를 걸릴 수 있겠는가 | 달마와 개그콘서트 | 발과 마음공부 | 제임스의 발바닥 수행 | 발이 깨어 있다 3. 홀로 마시는 차와 조건반사 * 308 내면의 행복 | 독철의 행차 | 육우와 초의의 차 정신 | 홀차와 조건반사 | 홀차는 가면을 벗는 것 | 홀로됨의 여정 | 홀차 즐기기 제1단계 | 홀차 즐기기 제2단계 | 홀차 즐기기 제3단계 | 홀차 즐기기 제4단계 4. 찻잔의 절반은 비워두자 * 325 차반향초 | 찻잔의 절반은 비워 두자 | 찻잔의 절반은 향기로 | 찻잔의 절반은 용서로 | 내가 용서해야 | 디오게네스의 청어 | 찻잔의 절반은 평정으로 | 자동항법을 수동항법으로 Ⅴ. 일기일회와 화경청적 1. 일생에 단 한 번의 찻자리 * 343 일생에 단 한 번 | 칸트의 물음 | 현재에 주목함 | 깨어있음과 일기일회 | 버킷리스트와 회 | 죽음의 기술과 일기일회 | 사랑의 기술과 일기일회 | 막스테누이와 일기일회 | 사랑은 채우는 기술 | 지금 여기에서 단 한 번 2. 화경청적의 의미 * 364 우리 삶의 목표 | 글쓰기 버릇 | 화경청적의 의미 | 화경청적의 순환성 | 순환성과 찻자리 | 화경청적의 기거동작 | 화경청적과 명상 | 화경청적과 파격 3. 화경청적과 나의 삶 * 378 화쟁 | 보경 | 청허 | 적정 | 화경청적과 나의 삶 색인 * 390차선일미란 무엇인가? 이 책이 전반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차선철학에 대한 친절한 안내이다. 예로부터 차茶와 관계를 가지는 사람은 대부분이 차도茶道의 정신을 논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차선일미茶禪一味사상이다. 동서를 막론하고 차는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 존재하여 왔다. 그러다보니 차는 사람들에게 마시는 것으로서의 음료에 그치지 않고 문화와 정신을 갊은 동반자로 수용되었다. 특히 불교에서 선禪의 정신과 결합하게 되었는데, 차를 마시는 것과 선을 하는 것을 동일한 차원에서 간주함으로써 마침내 차선일미사상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차선일미가 어떠한 문화적 배경과 사상적 성격을 가지는지에 대해서 깊이 논의되지 못하였다. 이 책은 차와 선을 대하는 삶의 태도에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다. 예컨대 조주선사를 비롯한 선사들의 선문답 속에서 차는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를 규명함으로써 차의 정신세계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성격 이 책의 내용은 원래 강연을 위해 준비된 것이었지만 내용상의 균형을 위하여 학술논문도 적절히 편집하였다. 그래서 어떤 면은 학술적인 분위기도 다소 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부분은 선문답을 재미있게 분석한 곳도 있다. 뿐만 아니라 각 강연은 원래 하나의 주제아래 계획된 것이 아니었으므로 내용이 일관되지도 않을 뿐더러 차선철학에 관한 체계적인 서술을 완벽하게 수행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은 차와 선이라는 두 가지 범주를 과히 넘어서는 것은 아니어서, 이 책을 읽게 되면 필자가 지향하는 ‘차선철학’의 세계를 일부나마 엿볼 수는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책의 형식은 하나의 주제를 맥락에 따라 짧게 잘라 편집하였으며,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정리하였다. 따라서 독자들은 글을 무작위로 한 꼭지씩 골라서 읽어도 좋고,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는 여러 이야기들을 이어가며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차와 선을 함께 즐기는 길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차의 정신세계를 육우의 차경茶經에서부터 찾을 것을 권한다. 그리고 이후 불교와 도교를 넘나들면서 차의 정신세계와 통할 수 있는 문화적 요소들을 탐색하였다. 또한 불교 선(禪)의 발생과 과학적인 원리, 그리고 차를 마시면서 어떻게 선을 향유할 것인가 하는 점들에 대하여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였다. 예컨대 조주선사의 ‘차나 마시게’라는 화두를 다양하게 분석하여 선사들의 차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조명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차와 선에 얽힌 정신세계를 수월하면서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21 타이포잔치
안그라픽스 /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지은이) / 2021.10.15
50,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지은이)
세계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가 2021년 ‘문자와 생명’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거북이와 두루미'가 전시 제목으로 떠오르며 동양적 세계관을 녹여냈다. 도록에서는 문자와 생명을 주제로 문자 뒤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을 담았다. 2021년 타이포잔치의 주제는 ‘문자와 생명이다. 생명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순환의 고리 안에 있다. 우리는 이 순환을 만물의 이치이자 인간의 근원적 욕망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문자를 통해 그 도구적 활용을 넘어 바람, 신념, 상상 등 무형의 개념을 형상화해 표현하고 향유했다. 이는 오늘날에도 다르지 않다. 메신저 대화창에서 태블릿 스크린에서, 이메일 작성창에서 누구나 바라는 바를 더 정확하고, 더 강하고, 더 아름답게 드러내기 위해 노력한다. ‘문자를 다루는 기술’을 의미한 타이포그래피는 점차 시대의 취향을 드러내는 기호,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 그림 등의 다양한 재료를 아우르며 진화해간다.20 인사말 28 거북이와 두루미 33 파트 1 기원과 기복 36 챕터 1 기도들 86 챕터 2 홈 스위트 홈 94 챕터 3 참 좋은 아침 141 파트 2 기록과 선언 144 챕터 1 말하는 그림 200 챕터 2 흔적들 214 챕터 3 생명 도서관 239 파트 3 계시와 상상 242 챕터 1 밈의 정원 284 챕터 2 기호들 311 파트 4 존재와 지속 402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20?2021 408 타이포잔치 2021 412 총감독.큐레이터 소개제7회 타이포잔치 2021 : 문자와 생명 세계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가 2021년 ‘문자와 생명’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맞이합니다. 9월 14일(화)부터 10월 17일(일)까지 34일간, 문화역서울 284(서울역)에 펼쳐질 문자의 잔치! 함께 어울리며 문자의 잠재력과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자리에 관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타이포잔치>는 2001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타이포그래피의 가치와 실험 가능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관객들과 색다른 방법으로 타이포그래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OO과 타이포그래피’를 테마로 삼기 시작하며 <타이포잔치>는 타이포그래피와 새로운 영역의 만남을 통해 문자의 가능성이 무한대로 확장되기를 기대해 왔습니다. 2013년 ‘슈퍼텍스트-문학과 타이포그래피’를 테마로 문학과 문자가 형성해 온 관성적 관계를 뒤흔들고, 2015년 ‘C( )T( )-도시와 문자’를 주제로 현대 도시의 문화와 생활을 도심 속 곳곳에 숨겨진 문자를 통해 살펴보고, 2017년, ‘몸’ 그리고 2021년 ‘문자와 생명’을 만났습니다. <타이포잔치 2021 : 문자와 생명> 전시에서는 <거북이와 두루미>가 전시 제목으로 떠오르며 동양적 세계관을 녹여냈습니다. 도록에서는 문자와 생명을 주제로 문자 뒤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을 담았습니다. 2021년 타이포잔치의 주제는 ‘문자와 생명’입니다. 생명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순환의 고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순환을 만물의 이치이자 인간의 근원적 욕망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문자를 통해 그 도구적 활용을 넘어 바람, 신념, 상상 등 무형의 개념을 형상화해 표현하고 향유했습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메신저 대화창에서 태블릿 스크린에서, 이메일 작성창에서 누구나 바라는 바를 더 정확하고, 더 강하고, 더 아름답게 드러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문자를 다루는 기술’을 의미한 타이포그래피는 점차 시대의 취향을 드러내는 기호,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 그림 등의 다양한 재료를 아우르며 진화해갑니다.
동치미
연인(연인M&B) / 정용현 지음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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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소설,일반정용현 지음
"풍랑의 세찬 바람에 흔들리는 민초들 희망을 틔워 내며 자잘한 행복 엮듯이 중년의 불꽃 시심을 시조로 읊는다."는 시인의 마음이 진한 봄의 향기로 다가오는 정용현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시인의 말 4 1부 격랑의 계절 동강 할미꽃 12 겨우살이 13 홍매화 14 화두 15 상고대 16 첫눈 17 하얀 들국 18 해당화 19 대보름 20 양파 21 봄 시샘 22 해물탕 1 23 봄비 24 해물탕 2 25 방패연 26 외무성 27 보령 해안초소에서 28 비련 29 청담(淸潭) 허명회(許明會) 30 부적 32 2부 봄·여름 꽃 쇠뜨기 34 관방제림 35 노루발 36 타래난초 37 동치미 1 38 입춘 39 춘설 40 경칩 41 봄날 42 수안보온천 43 탄천 1 44 탄천 2 45 개미취 46 바다낚시 47 창공 48 댓돌 49 바람 1 50 바람 2 51 간이역 52 몽산포 53 황새냉이 꽃 54 꿩, 사월을 날다 55 3부 가을 회상 독도의 여름 58 모닝커피 59 사자루 60 만경대 61 충주호 62 가을 산행 63 만추의 반달 64 백년의 약속 65 그믐달 66 보름달 1 67 보름달 2 68 부여 소견 69 은행나무 70 배추 71 맷돌 72 한로의 아침 73 무서리 74 도리깨 75 가을밤 76 주꾸미 연가 77 서리태 78 조계사 79 4부 겨울을 날다 섬 동백나무 82 겨울 무지개 83 얼음배 84 부평초 인생 85 선물 1 86 선물 2 87 오늘 88 고드름 89 씨암탉 향수 90 남한산성 91 동치미 2 92 해동 93 초승달 94 닭 95 태백을 쏘다 96 닭서리 97 빙어 98 주목 99 한파주위보 100 은하수 101 책끝에 102 감동의 꽃을 피워 낸 서정의 향기로 새로운 시조의 지평을 열다 · 정유지 새로운 서정의 향기, 정용현 시조집 『동치미』 “감동의 꽃을 피워 낸 서정의 향기로 새로운 시조의 지평을 열다.” 『동치미』는 서정성(抒情性)을 획득한 섬세한 관찰력으로 빚어내는 선명하고 수려한 시적 안목을 구비하고 있는 정용현 시인의 첫 시조집입니다. 갯바위의 파도뿐만 아닌, 바다 전체를 고루 응시하는 시각의 틀로 시안(詩眼)을 견지한 채, 눈부신 시어의 낙조(落照)가 즐비한 아름다운 언어의 바벨탑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정용현 시인의 이 시조집에서는 일상적 삶에서 발화된 시심을 바탕으로 인간의 한계상황을 무너뜨리며 넘나드는 육화(肉化)된 시어와 정제된 언어들이 인생의 깊이로 물결치며, 달관(達觀)과 관조(觀照)로 천착해 내는 여백의 시학으로 세상을 활짝 꽃피우고 있습니다. “풍랑의 세찬 바람에 흔들리는 민초들 희망을 틔워 내며 자잘한 행복 엮듯이 중년의 불꽃 시심을 시조로 읊는다.”는 시인의 마음이 진한 봄의 향기로 다가오는 신간 시조집입니다.오뉴월 뙤약볕에 땀방울 송글송글나른히 지쳐 갈 때 살얼음 동동 띄운동치미 국물 말아 준어머니표 막국수젊은 날 방황의 길 인생의 고뇌 속에언제나 챙겨 주신 사철의 제철 음식팔순을 훌쩍 넘긴 몸순한 국물 닮는다육십의 며느리도 못 믿던 노파심은세월이 삭아 앉은 허리통 부여잡고희망을 다듬던 동지동치미독 여는 밤철 이른 새색시로 모질은 구박 속에여자의 인생 여정 오늘도 단장하듯엉터리 세상 언친 속설빙 동동 띄운다_'동치미 1'
거대한 가속
리더스북 / 스콧 갤러웨이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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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스콧 갤러웨이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채 2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우리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인과 기업, 시장과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추세(trend line)를 10년씩 앞당기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거대한 가속’이 강타한 세상은 팬데믹 이후 어떤 식으로 펼쳐질 것인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교수로 꼽히는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교수는 ‘비즈니스 판도, 교육 시장, 정부의 역할’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미래를 지배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팬데믹으로 양극화된 자본시장에서 더욱 강력해진 플랫폼 제국 ‘빅 4’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이들에 맞서 도전하는 시장 교란자들은 누구인가? 거리 두기로 촉발된 대규모 원격 교육은 교육 시장에 어떠한 위험과 기회를 가져다줄까? 나날이 쌓여가는 자본과 혁신 속에 사회가 새롭게 주목하는 가치는 무엇이 될까? 대변혁은 이미 시작되었고 막연히 상상했던 미래는 이미 눈앞에 다가와 있다. 살아남고, 소멸하고, 변화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시대, 이 책은 변곡점에 선 세상과 새로운 기회를 한 발 앞서 읽어낼 서슬 퍼런 인사이트를 선보인다.들어가는 글 1장 | 빠르게 재편되는 비즈니스 판도 집단 도태 : 강한 자가 훨씬 더 강해지는 세상 현금이 최고가 된 시대 위기에도 살아남는 기업에게 있는 것 우리 앞에 펼쳐진 전혀 다른 ‘뉴 노멀’ ‘브랜드 시대’에서 ‘제품 시대’로 수렁에 빠진 디지털 마케팅 기업들 가치와 프라이버시를 교환하는 세상이 온다 레드와 블루 진영으로 나뉜 소셜 미디어 블루 진영에 유리한 검색의 시대 2장 | 더욱 강력해진 플랫폼 제국의 미래 양극화되는 자본 시장 혁신과 독점, 그리고 모호화 사방으로 확장하는 빅 4와 플랫폼 기업들 거대해진 덩치, 더욱 커지는 문제 빅 4와 맞선다는 것 아마존이 미래를 예측하는 법 역사상 수익성이 가장 높은 회사, 애플의 야망 구글과 페이스북,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하다 3장 | 또 다른 시장 교란자들 빠르게 나타난 교란의 징조들 창업자들이 권력을 지니는 시대 ‘이번에는 다르다’는 믿음 소프트뱅크의 1,000억 달러짜리 뷔페 무늬만 화려한 요가배블의 등장 실패한 도전자들은 무엇을 놓쳤나 성공하는 시장 교란자의 DNA 다양한 이유로 주목할 만한 유니콘들 4장 | 위험과 혁신이 기다리는 고등교육 역사상 가장 이윤이 높은 사업 사회를 지배해온 희소성의 카르텔 아이비리그라는 카스트제도 15년 안에 대학의 25%가 사라진다 팬데믹이 순식간에 바꿔놓은 고등교육 시장 피라미드를 강타하는 재정 위기 교육의 질을 좌우할 결정적 요소 기술은 규모를 키우고, 규모는 수익을 늘린다 ‘마이크로 세대’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5장 | 거대한 가속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변화하는 자본주의, 충돌하는 가치 팬데믹을 낳은 미국의 ‘예외주의’ 전대미문의 자본시장 상승은 무엇을 가져왔는가 엄청난 번영에도 발전이 없는 사회 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혁신 경제에서 착취 경제로 때로는 정부가 놀라울 만큼 효과적일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감사의 글 주석★ 2020년 팬데믹 위기 속 아마존 최고의 화제작 ★ ★ 《뉴욕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강력 추천 ★ 개인, 사회, 비즈니스… 모든 추세가 10년씩 앞당겨졌다! 독점하는 승자와 학살당하는 패자로 나뉜 비즈니스 판도, 원격 교육 도입으로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고등교육 시장, 쏟아지는 변화와 혁신 앞에서 재정립되는 공공 시스템… NYU 스턴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 『플랫폼 제국의 미래』 저자 스콧 갤러웨이가 들려주는 대담하고 파격적인 미래 시나리오 채 2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우리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인과 기업, 시장과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추세(trend line)를 10년씩 앞당기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거대한 가속’이 강타한 세상은 팬데믹 이후 어떤 식으로 펼쳐질 것인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교수로 꼽히는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교수는 ‘비즈니스 판도, 교육 시장, 정부의 역할’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미래를 지배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팬데믹으로 양극화된 자본시장에서 더욱 강력해진 플랫폼 제국 ‘빅 4’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이들에 맞서 도전하는 시장 교란자들은 누구인가? 거리 두기로 촉발된 대규모 원격 교육은 교육 시장에 어떠한 위험과 기회를 가져다줄까? 나날이 쌓여가는 자본과 혁신 속에 사회가 새롭게 주목하는 가치는 무엇이 될까? 대변혁은 이미 시작되었고 막연히 상상했던 미래는 이미 눈앞에 다가와 있다. 살아남고, 소멸하고, 변화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시대, 이 책은 변곡점에 선 세상과 새로운 기회를 한 발 앞서 읽어낼 서슬 퍼런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이보다 서늘한 포스트 코로나 시나리오는 없었다!” <플랫폼 제국의 미래> 이후 3년, 더 강력해진 스콧 갤러웨이의 예측 팬데믹 이후의 세상을 지배할 3가지 패러다임을 주목하라!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 ‘실리콘밸리 창업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석학’으로 꼽히는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교수가 신작 『거대한 가속(Post Corona)』으로 돌아왔다. 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등 IT 공룡 ‘빅 4’의 비즈니스 모델과 숨은 확장 전략을 낱낱이 분석한 첫 번째 저서 『플랫폼 제국의 미래(The Four)』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신작은 《뉴욕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받은 물론, 팬데믹 기간 중 출간된 도서로는 아마존에서 가장 많은 독자 리뷰가 달리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았다. 이 책에서 갤러웨이는 팬데믹이 초래한 가장 결정적인 영향으로 ‘속도’를 주목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부 트렌드의 방향을 바꾸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사회에 이미 존재하는 역학 관계를 놀라울 만큼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개인과 사회, 비즈니스의 모든 추세가 10년 앞당겨졌다는 것이다. 그는 이 같은 급류가 이미 거대한 속도로 들이치고 있다고 강조하며 ‘비즈니스 판도’와 ‘고등교육 시장’, ‘공공 시스템’이라는 3가지 분야에서 10년 빨리 찾아온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간다. 독식하는 승자와 학살당하는 패자로 재편되는 비즈니스 시장 팬데믹 와중에도 굳건히 살아남은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10년 빨라진 변화의 속도, 위기 속 기회를 선점하라! 2020년 8월 애플은 미국 증시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그해 3월에 있었던 충격적인 글로벌 증시 폭락 이후 고작 5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애플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기까지 걸린 기간이 42년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단기간의 엄청난 상승이었다. 애플뿐만 아니라 구글·아마존·페이스북·마이크로소프트 등 5개 기업은 2020년 중반에만 시가총액이 1조 1,000억 달러 이상 증가했고, 미국 전자상거래업계는 같은 해 3월부터 단 8주 만에 10년치 성장을 이루었다. 이렇게 한쪽에서 쾌재를 부르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무자비한 학살이 진행되었다. 예약(booking),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항공사(airlines), 크루즈 및 카지노(cruises and casinos), 호텔 및 리조트(hotels and resorts)를 뜻하는 ‘BEACH’ 종목의 주가는 같은 기간 평균 50~70퍼센트 하락했다. 엑슨 모빌, 코카콜라 컴퍼니, 3M 등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들은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 이상 증발했고, 유통 강자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와 건강식품업체 GNC, 무지(MUJI) 미국 법인 등 쟁쟁한 브랜드들이 파산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 같은 양극화 현상을 단순히 ‘펜데믹 시기에 유리한 비대면 업종은 살아남고 대면 업종은 추락한 것’으로 분석한다면 이는 매우 단편적인 통찰이다. 갤러웨이는 지나칠 만큼 빠르고 가혹하게 전략 스펙트럼을 바꾸는 ‘과잉 수정’, 가치와 프라이버시가 교환되는 세상에서 ‘개인정보의 프리미엄화’, 손쉽게 비용 구조를 바꾸는 ‘자본의 경량화’가 가능한 기업은 어떤 업종이든 갑작스런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에어비앤비나 우버가 경쟁자들과 달리 끝까지 버티고 있는 것이나, 유통업체 월마트가 유통 공룡 아마존의 독주에도 여전히 성장하는 것은 모두 이 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많은 경제 분야를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승자의 독식과 패자의 도태는 더욱 무자비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때일수록 생존은 중요한 목표임에 분명하다. 누구든 지금은 과거에 배운 것을 잊고,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자리 잡기 위한 변신을 시도해야 할 때다. 더욱 강력해진 플랫폼 제국 ‘빅 4’의 다음 행보는 무엇인가? 혼돈의 시기에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 교란자는 누구인가? 팬데믹 이후의 비즈니스 판도에 대한 대담한 예측 갤러웨이가 전작 《플랫폼 제국의 미래》에서 ‘빅 4’라 칭한 구글·아마존·애플·페이스북은 비용과 투입을 늘리지 않아도 저절로 수익이 증가하는 ‘플라이휠(flywheel)’과 독점을 영리하게 결합한 끝에 강력한 플랫폼 제국을 형성했다. 그리고 2020년 나타난 코로나 바이러스는 ‘빅 4’에 사상 최대의 이익과 두 번째 전성기를 선사했고 이들은 IT 업계를 넘어 사방으로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다. 그런데 빅테크 기업들은 지금처럼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향후 5년 내 자사 주가가 2배로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투자자들에게 심어줘야 한다. 그러려면 수익을 1조 달러 가까이 늘려야 하며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 서로 경쟁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빅 4’는 앞으로 무엇을 새로운 먹이로 삼으려 할까? 저자는 막대한 회원 정보를 소유한 아마존이 가장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산업 분야, 반복 매출 ‘런들(rundle)’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애플이 선택할 두 번째 웨어러블, 그 어떤 광고 업체보다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갖춘 구글과 페이스북의 새로운 시도 등을 언급하며 ‘빅 4’의 다음 행보를 예측한다. 한편 팬데믹은 역설적이게도 ‘빅 4’ 같은 시장 지배자들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신생 기업들의 펀치를 더욱 날렵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에 뚫린 기회의 구멍으로 혁신과 자본이 홍수처럼 밀려들며 교란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시장 교란자와 무늬만 화려한 스타트업의 차이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룰루레몬, 펠로톤, 원 메디컬, 레모네이드, 와비파커, 브룩리넨 등 주목할 만한 도전자들을 낱낱이 해부한다. 또 테슬라, 쇼피파이, 스포티파이, 트위터, 우버, 위워크 등 도전자와 지배자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다양한 기업의 미래를 냉철하게 진단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누가 비즈니스 세계의 왕좌에 오를 것인지 들려준다. 15년 안에 대학의 25%가 사라진다! 코로나19가 촉발한 대규모 원격 교육 시대, 고등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파격적인 전망 비즈니스 업계만큼이나 팬데믹으로 엄청난 지각변동을 맞이한 분야를 꼽는다면 단연 고등교육(higher education) 분야다. 기술 발전과 혁신에 힘입어 다른 모든 분야가 진보하는 동안에도 7000억 달러 규모의 이 ‘시장’은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팬데믹으로 캠퍼스는 텅 비어버렸고, 완고한 교수들의 저항을 뒤로 한 채 강제적으로 온라인 강의와 원격 교육이 도입된 덕분에 지리적·물리적 제약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문제는 이렇게 되자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캠퍼스 생활의 이점을 경험하지 못하게 된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의 필요성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2020년 8월 미국에서는 전체 대학생의 3분의 1이 학교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고, 하버드대학교는 그해 신입생의 20퍼센트가 입학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이에 대해 향후 이러한 경향은 가속화되어 지금의 고등교육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라 전망한다. 등록금 값어치를 못하는 10~30% 대학이 사라지며, 살아남은 학교는 벤처캐피탈이나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커리큘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 학기는 4개월이 아닌 4~6주짜리 모듈로 전환되고, 기술의 도입으로 일상이 된 온라인 교육은 ‘규모의 확대’를 불러올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비싼 수업료를 받고 소수의 학생에게만 부여해온 명문대의 특권적 가치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소 파격적인 전망이지만 코로나19가 초래한 아이비리그의 재정난과 대학가의 위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예측이며,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투입하는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급격한 변화가 다가올수록 개인과 국가의 효율적 연대가 필요하다! 위기 앞에서 주목받는 공공 시스템의 새로운 미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금껏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되던 공공 시스템에 근본적인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다. 선진국으로 여겨지던 많은 국가가 바이러스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지 못해 큰 충격을 주었고, 사람들은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가 적절한 행동 지침을 알려주기를 기대했다. 팬데믹 기간에 부유한 미국인 3명은 하위 50퍼센트의 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극심한 빈부격차는 이제 출발선뿐만 아니라 결승선마저 고착화하기 시작했다. 기술은 나날이 진보하는데 개인과 사회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것이다. 갤러웨이는 팬데믹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적 혼란을 조망하며, 혁신과 발전이라는 자본주의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인과 정부가 효율적으로 연대할 것을 제안한다. 개인은 성과주의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 혁신과 공공의 영역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권력자들을 감시해야 한다. 또 정부는 부와 특권으로 무장한 계층 대신 정말로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며, 공적 지원이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는 데 쓸모 있는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구제, 중산층의 몰락과 커져가는 불평등이 뜨거운 화두가 되어가고 있는 한국에서도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이다. 크기가 사람 머리카락 두께의 400분의 1에 불과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130조 톤인 지구에서 지금 세대가 익숙했던 모든 것을 바꿔나가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은 기회도 많지만 그만큼 가혹하다. 이 책은 빨라진 미래와 거대한 가속이 두려운 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대응 전략을 선사할 것이다.“몇십 년 동안 아무 일도 없다가 몇 주 사이에 수십 년 동안 일어날 법한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 말은 레닌이 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은 스코틀랜드 하원의원인 조지 갤러웨이가 한 말이다. 이 말은 지금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2000년부터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고, 이후 소매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약 1퍼센트씩 증가했다. 2020년 초에는 소매 거래의 약 16퍼센트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에 상륙한 지 8주(2020년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만에 27퍼센트로 급증하더니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단 8주 만에 10년 치 성장을 이룬 셈이다. 사회와 비즈니스, 개인과 관련된 모든 추세가 10년이나 앞당겨졌다. 설령 당신의 회사가 아직 그 지점에 도달하지 못했더라도, 소비자 행동과 시장은 이미 추세선의 2030년 지점에 도달해 있다. _ ‘들어가는 말’ 중에서 그런데 세상이 기술 기반 경제 체제로 진입하자 이 두 번째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은 좋아졌지만 더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과거에는 광고주가 주는 공짜 물건을 얻기 위해 시간과 관심을 약간만 내주면 됐다. 그런데 이런 관계가 온라인으로 옮겨 가자, 공짜 물건을 주는 회사들이 갑자기 소비자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손에 넣게 되었다. 우리가 읽는 책, 쇼핑한 장소, 대화를 나눈 사람, 먹는 것, 사는 곳 등 모든 데이터를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서 더 많은 돈을 끌어내기 위해 그 데이터를 사용한다. 예전에는 가치와 시간을 맞바꿨는데, 이제는 가치와 프라이버시를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_ ‘가치와 프라이버시를 교환하는 세상이 온다’ 중에서 실적 발표회에서 베조스는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40억 달러의 이익을 재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투자의 테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였다. 베조스는 가정에서의 코로나 검사, 혈장 기증, 개인 보호 장비, 거리 두기, 추가적인 보상,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프로토콜 같은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마존은 최초로 ‘백신 처리된’ 공급망을 개발 중이다. 위대한 전략은 시장 상황과 회사 자산 사이의 간극을 좁힌다. 간단히 말해 이 전략은 다음의 질문에 대한 아마존의 대답이다. _ ‘아마존이 미래를 예측하는 법’ 중에서
팔견전 2
㈜소미미디어 / 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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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어떤 사정으로 몸에 요도(妖刀) 무라사메가 깃들어 어린 모습인 채로 시간이 멈춰버린 이누즈카 시노와, 개로 변신하는 능력을 지녔고 누구보다도 시노를 소중히 여기는 이누카와 소스케. 두 사람은 교회 본부의 계책으로 납치된 하마지를 찾아서 제도(帝都)로 향한다. 제도에서 시노는 5년간의 침묵을 깨고 행동을 시작한 견신(犬神)의 빙의체, 사토미 리오의 진의를 알게 되는데….제 5화 인귀(人鬼) I 004제 6화 인귀 II 053제 6.5화 의(義)의 사람 102제 7화 악아(??) 105제 8화 형제 150요마를 먹는 귀신 출몰?!운명적 낭만담 제2권 출간!!귀신은 사람의 마음이 만드는 것마음 속 어둠이 만드는 것…어떤 사정으로 몸에 요도(妖刀) 무라사메가 깃들어 어린 모습인 채로 시간이 멈춰버린 이누즈카 시노와, 개로 변신하는 능력을 지녔고 누구보다도 시노를 소중히 여기는 이누카와 소스케. 두 사람은 교회 본부의 계책으로 납치된 하마지를 찾아서 제도(帝都)로 향한다. 제도에서 시노는 5년간의 침묵을 깨고 행동을 시작한 견신(犬神)의 빙의체, 사토미 리오의 진의를 알게 된다.“여덟개의 구슬과 그 주인을 찾아라”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리오의 명령을 따르기로 결심한 시노.한편, 제도에는 요마를 잡아먹는다는 소문의 귀신이 출몰하는데…?!─운명적 낭만담◆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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