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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
행복에너지 / 두상달, 김영숙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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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두상달, 김영숙 (지은이)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크게 상승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 온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의 단계에 들어서는 시대가 되면서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 60세에 은퇴를 하면 ‘남은 삶’을 편히 휴식하다가 삶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고 당연한 삶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누구나 100세까지 사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60세에 은퇴를 하면 이제까지 사회생활을 해온 만큼의 세월을 살아가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길어진 수명을 행복하고 멋지게 누리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보통은 경제적 자유를 우선순위로 꼽곤 한다. 물론 은퇴 이후의 경제적 자유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의 두상달‧김영숙 저자는 그것만이 늘어난 삶을 행복하고 보람차게 즐길 수 있는 준비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독자의 주의를 환기한다.Prologue · 4 chapter 1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 01. 또 하나의 바벨탑, 무한 장수시대 · 16 02. 100세 시대의 인생 후반전 · 20 03. 70~80대에 성공한 남자 · 25 04. 생각이나 삶을 리모델링 하자 · 29 05. 걸음걸이만 잘해도 · 35 06. 참는 아내보다 대드는 아내가 오래 산다 · 39 07. 돈, 건강, 아내 그중에 제일은? · 43 08. 잔소리 들을 때가 그래도 좋을 때 · 48 09. 중년의 위기 10/40 Crisis · 52 10. 은퇴 남편 증후군 · 56 11. 은퇴 후 생존을 위한 팁 · 60 chapter 2 성(性), 잘 쓰면 축복이나 일탈은 재앙이다 01. 전 객실 Wife 무료 · 70 02. 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 · 74 03. 무드에 감동받는 여자, 누드에 무너지는 남자 · 78 04. 성(性), 잘 쓰면 축복이나 일탈은 재앙이다 · 82 05. 최고의 성감대? 뇌! · 86 06. 남편이 아내에게 바라는 첫 번째 욕구 - SEX · 90 07. 불혹의 중년 - 노도광풍의 시기 · 94 08. 나이가 들어도 남자는 굶주린 늑대 · 98 09. 찌그러진 냄비에도 고구마는 삶아진다 · 102 10. 밤에는 매력적인 배우자로 · 106 11. 있을 때 잘해 · 110 Chapter 3 웬수 같은 배우자라도 있어야 한다 01. 이 시대 최고의 신랑감은? · 118 02. 아내가 요구하면 나는 항상 OK다 · 122 03. 그 자식도 한번 당해봐야 해 · 126 04. 버리고 싶은 물건은 오래된 가구와 남편 · 130 05. 남자들의 행복은 배 속에 있다 · 135 06. 아내를 이기려 하는 자 · 139 07. 러브 파트너(Love partner), 라이프 파트너(Life partner) · 143 08. 배우자를 바꾸겠다는 생각, 꿈 깨라 · 147 09. 과부효과(widowhood effect) · 151 10. 남편 역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나? · 155 11. 지금, 이 순간 사랑하라 · 159 Chapter 4 가정도 경영이다 01. 변화하는 가정에 위기가 없다 · 166 02. 부자유별, 부부유친 · 170 03. 아들들아, 63세에 죽으라고? · 174 04.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족인가? · 178 05. 멋진 놈, 질긴 놈, 미친놈 · 182 06. 자녀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춰라 · 186 07. 부부싸움에도 금도가 있다 · 191 08. 칭찬 속에 담긴 플러스(+) 에너지 · 195 09. 중년부터는 다운시프트(downshift) 하라 · 202 10. 노후 재앙을 면하려거든 · 206 11. 기업이 경영이라면 가정도 경영이다 · 210 Chapter 5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 01. 당신은 인생의 황금기 출발선에 서 있다 · 218 02. 장수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 223 03. 영 올드(Young Old) : YO 세대 · 229 04. 헤일 메리 터치다운(Hail Mary Touchdown) · 234 05. 부부의 다름은 축복이다 · 238 06. 나이 들어서는 남편 있는 할멈이 최고다 · 241 07.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1) · 246 08.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2) · 250 09.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3) · 254 10.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4) · 258 11. 쓰죽회 - 몽땅 쓰고 죽어라 · 263 출간후기 · 270인생 후반전, 행복과 성공의 키 카드는 반려자다!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크게 상승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 온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의 단계에 들어서는 시대가 되면서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 60세에 은퇴를 하면 ‘남은 삶’을 편히 휴식하다가 삶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고 당연한 삶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누구나 100세까지 사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60세에 은퇴를 하면 이제까지 사회생활을 해온 만큼의 세월을 살아가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길어진 수명을 행복하고 멋지게 누리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보통은 경제적 자유를 우선순위로 꼽곤 한다. 물론 은퇴 이후의 경제적 자유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의 두상달‧김영숙 저자는 그것만이 늘어난 삶을 행복하고 보람차게 즐길 수 있는 준비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독자의 주의를 환기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쌓는 것은 행복한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런데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장소는 그 어느 곳도 아닌 바로 가정이다. 이 책은 돈과 성공 이전에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살아갈 반려자와의 유대와 신뢰를 쌓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노후 대책임을 강조한다. 먼저 최근 ‘황혼이혼’, ‘졸혼’ 등의 키워드로 불거진 노후 부부갈등이 단순히 남편이나 아내 어느 한쪽의 잘못이 아닌 남성과 여성의 타고난 차이와 과거 고도성장기 대한민국의 사회구조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고도성장기 시절 가정과 완전히 단절된 상태에서 경제적으로 가정을 떠받치는 일에만 전력을 다해야 했던 남편들과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상태에서 육아와 가사에 집중해야만 했던 아내들이 남편의 은퇴 이후 다시 가정에서 만나게 되면서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또한 여기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남편과 아내 사이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해하고,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는 갈등을 회피하지 않으면서 지혜롭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오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생 속에서 마지막까지 자신 곁에 남아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반려인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남성과 여성이 생리적으로 타고난 욕구의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의 욕구를 무시하고 틀어막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행복한 노년의 부부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은퇴 이후에 물질적 부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아를 완성하는 삶, 사회를 위해 베푸는 삶이라는 점을 환기하는 것 역시 이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가 담고 있는 중요한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출간후기 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행복 노년 지침서! ‘100세 시대’는 더 이상 단순 예측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2020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 수명은 남성 80.5세, 여성 86.5세에 달하여 우리는 이미 오래 살아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삶 = 행복’은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 (사)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님이 여러 번 강조했듯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고, 은퇴와 장수가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려면 무엇보다 ‘준비’가 필요합니다. 즉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두 이사장님을 만나 뵐 때면 괴테의 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무언가 큰일을 성취하려고 한다면, 나이를 먹어도 청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원한 청년이라 할 만큼 무한한 에너지와 끊임없는 열정,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에 그저 존경과 감탄사만 새어 나옵니다. 더불어 두 이사장님은 아내 (사)가정문화원 김영숙 원장님과 함께 국내1호 부부강사로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부부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많은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는 자기 계발과 경제적 여유로 대표되는 노후 대비와는 다른 관점에서 중요한 노후 대비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생활의 기본이 되는 가정을 든든하게 지탱해 온 ‘반려자’야말로 자신의 노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그것을 간과한다는 사실을 예리하게 지적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타고난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동시에, 현실이 된 장수시대를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기 위해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소통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현명한 노후대책을 제시하는 이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경영하시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긍정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 드립니다.Prologue연극이나 음악에서 클라이맥스는 후반부에 있다. 운동경기도 후반전이 중요하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끝자락이 중요하다. 전반기에 관통하는 중요한 가치는 성장과 축성이었다면, 후반기에 추구하는 가치는 보람과 의미와 삶의 질이다. 인생의 평가는 마지막 순간으로 구분되어진다. 마지막 장에 성공하는 자가 성공한 삶이다.세상만사는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성공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1등 할 수 없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결혼이나 은퇴와 장수시대를 맞을 때도 준비를 해야 한다. 결혼생활도 결혼 예비교육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필자도 좀 더 일찍 가정의 원리를 알았더라면 ‘좀 더 훌륭한 아빠, 스마트한 남편으로 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회한에 가슴이 아프고 시리다. 그런 교육을 받아본 일이 없는 무면허 남편 아버지로 준비 없는 가정생활을 한 것이다. 서투르고 미숙한 것이다. 순기능이 아니라 역기능을 한 것이다. 모두가 가족을 사랑하지만 제대로 가족을 사랑할 줄을 모른다. 100세 시대다. 나도 잔디를 덮고 있을 나이에 잔디를 밟고 다닌다. 전인미답의 장수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은퇴와 장수도 준비로 맞이해야 한다. 은퇴와 장수가 준비된 자에는 축복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축복이 아니다. 오히려 고해이고 괴로움일 수 있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준비를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삶이다. 100세 시대를 살며 “How can I spend the last chapter of my life?”자문해 봐야 한다. 100세 시대 은퇴는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후반전이 행복하고 아름다워야 한다.후반전에 가장 중요한 것들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살아야 하나?장수시대 중년의 은퇴는 잉여인간군이 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목적지를 향한 출발점이고 축복의 전환점인 것이다.The end가 아니라 The and로 살아야 한다. 안전벨트를 푸는 것이 아니라 고쳐매는 것이다.노년은 젊음으로 회귀할 수 없다. 그러나 청년답게 영원한 청년으로 아름다운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젊음이 아름답지만 나이 듦은 더 고귀하고 멋있는 예술작품 같은 삶이다. 은퇴 후에는 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남들이 좋다고 하거나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 내가 살아보고 싶은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 가슴 뛰게 하는 일에 인생을 걸어라. 삶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봄꽃만 아름다운가? 아름답게 불타며 물들어가는 낙엽도 아름답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자연수명보다 건강수명이 중요하고, 건강수명보다 역할수명이 더 중요하다.가능하다면 기력이 쇠할 때까지 반은퇴를 하는 것이다. 쓸 돈도 있어야 한다. 축적된 돈은 쓰면 자산이고 남기면 유산이다. 전반전에 성취를 일구어 놓고도 마지막 장에 바보 같은 삶을 살 수 있다. 최소한 바보 같은 삶을 살았다는 말을 듣지 않아야 한다.건강도 중요하다. 친구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죽음이 마지막 숨결로 다가올 때 한결같이 가장 아쉬워하는 회한은 남편 노릇 아버지 노릇 인간 노릇을 제대로 못 한 후회와 통곡들이다.국가에서 무료치료, 무상복지를 해준다 해도 가장 훌륭한 복지 시스템은 가정과 배우자가 있는 것이다.가정이 일차사업장이다. 돈은 조금 부족해도 부부관계가 좋으면 행복한 노년으로 살 수 있다. 이 책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모두가 꿈이 있는 아름다운 후반전이 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행복하소서. 승리하소서.스페로 스페라(Spero Spera).카르페 디엠(Carpe diem).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2022년 11월두상달‧김영숙
2025 최신판 시대에듀 공기업 NCS 고졸채용 최종모의고사 9회분 + 무료NCS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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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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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지은이)
1. 모듈형·피듈형·PSAT형! NCS 전 유형 수록! 2. NCS 최종모의고사 6회(필수영역 2회+핵심영역 2회+통합 2회) 수록 3. 채용 가이드(면접전형 가이드+주요 공기업 최신 면접 기출질문 등)로 채용 완벽 대비 4. 온라인 모의고사 3회(NCS 필수영역 1회+핵심영역 1회+통합 1회)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PART 1 최종모의고사 제1회 필수영역 NCS 최종모의고사 제2회 필수영역 NCS 최종모의고사 제3회 핵심영역 NCS 최종모의고사 제4회 핵심영역 NCS 최종모의고사 제5회 통합 NCS 최종모의고사 제6회 통합 NCS 최종모의고사 ● PART 2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주요 공기업 최신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PART 1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제6회 최종모의고사 OMR 답안카드대부분의 공기업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채용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불필요한 스펙 대신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채용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정부는 각 공기업이 NCS를 적용하여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NCS 기반의 채용 도구 개발을 지원하고 채용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NCS를 도입함으로써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능력 있는 인재라면 누구에게나 취업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NCS를 도입함에 따라 공기업의 필기시험은 직무 위주의 상황으로 주어지는 등의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NCS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출제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으며, 단순히 시중에 있는 책 한두 권 풀고 볼 수 있는 시험이라 생각하여 불합격이라는 고배를 마시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시대에듀에서는 공기업 NCS 필기시험 문제풀이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본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공기업 고졸채용 합격을 위해 시대에듀에서는 공기업 NCS 필기시험 문제풀이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2025 최신판 시대에듀 공기업 NCS 고졸채용 최종모의고사 9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NCS의 대표 문제유형인 모듈형·피듈형·PSAT형 등 자주 출제되는 영역 구성에 맞춰 필수영역 최종모의고사, 핵심영역 최종모의고사, 통합 최종모의고사로 구성 및 수록하여 어떤 공기업의 필기시험을 치르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채용 가이드와 주요 공기업 최신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채용 전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 쿠폰을 제공하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법구경 / 사십이장경
불교시대사 / 경전연구모임 엮음 / 199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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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연구모임 엮음
알기쉬운 경전 시리즈 1권.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실천하는 바른 길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닦는 일, 그래서 모든 욕망과 집착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에서 비롯된다는 사실과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 밝은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법구경 제1장 / 쌍요품 제2장 / 방일품 제3장 / 심의품 제4장 / 화향품 제5장 / 우암품 제6장 / 명철품 제7장 / 나함품 제8장 / 술천품 제9장 / 악행품 제10장 / 도장품 제11장 / 노모품 제12장 / 애신품 제13장 / 세속품 제14장 / 술불품 제15장 / 안녕품 제16장 / 호희품 제17장 / 분노품 제18장 / 진구품 제19장 / 봉지품 제20장 / 도행품 제21장 / 광연품 제22장 / 지옥품 제23장 / 상유품 제24장 / 애욕품 제25장 / 사문품 제26장 / 범지품 사십이장경 제1장 / 한나라 효명황제가 사십이장경을 베껴옴 제2장 / 성문사과 제3장 / 애욕을 버리고 도를 성취함 제4장 / 열가지 착한마음과 열가지 나쁜마음 제5장 / 참회의 중요성 제6장 / 선은 능히 악을 이기고 악은 선을 부수지 못함 제7장 / 참고 견디는 본보기 제8장 / 착한 사람을 해치는 죄악을 경계함 제9장 / 수행의 바른길을 밝힘 제10장 / 복덕의 우열과 공양의 공덕 제11장 / 사람에게 다섯가지 어려움이 있음 제12장 / 숙명과 구경의 진리와의 관계 제13장 / 착한것과 큰것을 밝힘 제14장 / 애욕을 버리고 참된 도를 권함 제15장 / 도를 깨치면 어리석음이 없어짐 제16장 / 도는 모두를 초월했음 제17장 / 현실의 도에 무상을 관해서 이룰 것 제18장 / 항상 도를 관하고 행하라 제19장 / ‘참나’는 없음 제20장 / 명예는 구할것이 못됨 제21장 / 재물과 색의 해가 큼 제22장 / 처자나 가옥의 번뇌를 밝힘 제23장 / 색욕이 중생의 가장 큰 병
고딸 영문법 4
그라퍼 / 임한결 (지은이)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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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한결 (지은이)
- 영어 시험을 봐야 하는데 기초가 필요하신 분- 독해, 영작, 회화 공부하는데 문법 때문에 영어가 막힌 분- 영어학원을 다녀도 실력이 제자리인 것 같은 분- 영문법 때문에 영어공부 포기하신 분 『고딸영문법 ④』로 영어 시험 만점 도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딸영문법 ①, ②, ③ 』에 이어 『고딸영문법 ④』이 출간되었다. 1편과 2편에서는 현행 영어 교육과정이 지정한 초등 영문법을 다루고 있다면, 3편과 4편에서는 중/고등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토익, 공무원 시험에도 반드시 나오는 필수 영문법을 다루고 있다. 딱딱하게만 느껴지는to부정사, 동명사, 현재분사, 과거분사, 분사구문,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의 개념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스로 작성하는 학습 진도표에 맞춰서 공부를 시작한다면 6주 만에 영문법 실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 고딸은 고등어 집 딸내미로 영어 공부하시는 시작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영어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의 영어 공부를 돕고 있다.Unit 1. to부정사란? Unit 2.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1 Unit 3.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2 Unit 4. to부정사의 형용사적 & 부사적 용법 Unit 5.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6. to부정사 Q&A 및 용법 총정리 Unit 7. 종합 TEST Unit 8. 동명사란? Unit 9.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10.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11.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12. 동명사 관용표현 Unit 13. 종합 TEST Unit 14. 분사란? Unit 15. 분사의 형용사 역할 1: 분사 + 명사 Unit 16. 분사의 형용사 역할 2: 명사 + 분사 Unit 17. 분사의 형용사 역할 3: 감정 표현 Unit 18.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차이점 Unit 19. 부사절과 분사구문 Unit 20. 분사구문 해석과 구조 Unit 21. 종합 TEST Unit 22. 관계대명사 Unit 23. 관계대명사의 종류 1 (who) Unit 24. 관계대명사의 종류 2 (which) Unit 25. 주어에 선행사가 있는 경우 Unit 26. 관계대명사 격과 관계대명사 that Unit 27. 관계대명사 문장 체크리스트 Unit 28. 관계대명사의 생략 Unit 29. 종합 TEST Unit 30.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과 제한적 용법 Unit 31. 관계대명사 that의 주의 사항 Unit 32. 관계대명사 what Unit 33. 관계부사란? Unit 34.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의 차이점 Unit 35. 전치사 + 관계대명사 Unit 36. 종합 TEST1300만 블로그 조회 수가 증명한 친절한 고딸영문법 『고딸영문법』 시리즈로 영문법 완성! 1편과 2편에서는 영문법 기초를 튼튼하게 다졌다면, 3편과 4편에서는 많은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영문법을 마스터하게 될 것이다. 특히 4편에서는 to부정사, 동명사, 현재분사, 과거분사, 분사구문,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와 같이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토익, 공무원 시험에도 꼭 나오는 영문법을 다루고 있다. 어렵게만 생각하던 영문법이 쉽게 느껴지는 순간 영어 정복도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영포자도 이해할 수 있다! 『고딸영문법』시리즈와 함께 하면 영문법이 어렵지 않다. 단순히 규칙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고딸과, 아빠 꿀먹보, 그리고 딸 스텔라의 대화를 편안하게 읽다 보면 기초부터 튼튼하게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 퀴즈 문제가 있어 독자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집중하여 스스로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매 유닛마다 ‘머리에 콕콕’을 통해 문법 개념 표를 완성하고, ‘문법 Talk’을 통해 핵심을 파악할 수가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매일 10문장’을 통해 문법을 문장에 적용하고, ‘복습 Test’를 통해 전날 배운 문장을 다시 써보게 된다. 이처럼 꼼꼼하고 친절한 『고딸영문법』시리즈로 공부하면 영문법 독학이 가능하다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딸영문법』 시리즈로135일의 기적! 하루에 한 유닛 씩 공부한다면 1편은 28일, 2편은 36일, 3편은 35일, 4편은 36일에 완성할 수 있다. 총 135일만 투자하면 그동안 골치 아팠던 영문법이 만만해질 것이다. 『고딸영문법 ①』 기초를 위한 필수 개념 이해 : 명사, 인칭대명사, be동사/일반동사, 형용사, 부사 『고딸영문법 ②』 시제부터 의문문까지 개념 확장 : 시제, 조동사(기초), 비교급/최상급, 전치사, 접속사, 의문문 『고딸영문법 ③』 문장 5형식부터 가정법까지 정복 : 문장 5형식, 현재완료시제, 조동사(확장), 수동태, 가정법 『고딸영문법 ④』 to부정사부터 관계대명사까지 완성 : to부정사, 동명사, 현재분사/과거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영문법이 쏙쏙 기억되는 고딸의 5단계 학습법 1단계) 을 읽으면서 영문법을 술술 이해해요! 영어를 공식처럼 외우지 마세요! 고딸쌤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풍부한 예문을 편안하게 읽다 보면 영문법이 저절로 술술 이해가 되어요. 개념을 배울 때마다 퀴즈도 준비되어 있으니 실력이 늘지 않을 수가 없겠죠? 2단계) 과 으로 핵심을 콕콕 다져요! 에서 문법 표를 완성하고 에는 고딸쌤과 함께 문법 대화를 나누며 핵심을 확인해 봐요. 꼭 알아야 할 것만 콕콕 정리하면 머릿속이 시원해집니다. 3단계) 을 익히며 문법을 활용해요! 문법만 배우고 문장에 적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겠죠?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가 아니라 실제 활용하기 위한 문법 공부! 문법을 문장에 적용해야 비로소 문법이 나의 것이 됩니다. 4단계) 로 매일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해요! 문법을 배우고 복습하지 않으면 도루묵! 매 Unit마다 복습 문장 테스트가 준비되어 있어요.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다 보면 문법이 저절로 오래 기억됩니다! 5단계) 로 나의 실력을 점검해요! 배운 내용 까먹을 때쯤 종합 TEST가 등장합니다. TEST 문제를 풀고, 문장을 완성하며 나의실력을 점검해요!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문법 기초 마스터!
호모 엑세쿠탄스 2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문열 (지은이)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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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이문열 (지은이)
이문열 작가가 십여 년 이상 구상 및 준비해온 작품으로 2006년 책으로 첫 출간 후 16여 년이 지난 올해(2022년) 출판사를 바꿔 신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존에 명확하지 못했던 문장과 자구를 일부 다듬었다. 소설은 인간에게 생각하거나 놀이하거나 노동하거나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처형하는 것도 인간을 특징짓는 기능이 될 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 작가는 인간에게 또 하나의 속성을 부여한다. 바로 ‘호모 엑세쿠탄스’, ‘처형하는 인간’이란 뜻이다. 작가는 우리 사회의 종말론적 인식에 주목하면서 새 소설의 여러 코드 가운데 하나로 우리 시대의 ‘묵시록’을 염두에 두었다. 구원과 해방, 그리고 당대적 문제 해결이라는 말이 점점 더 동의어가 되어가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주목하며,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구원과 해방에 개입하는 초월적인 존재와 그 힘을 『사람의 아들』 이후 25년 만에 다시 한번 진지하게 살펴본다. 호모 엑세쿠탄스 2권(18~32장) 수상작 『사람의 아들』을 잇는 장편 대서사시 인간에게 부여된 또 하나의 속성. 그것은 바로 ‘호모 엑세쿠탄스’ 처형하는 인간이다. 우리 시대 대표 작가 이문열의 『호모 엑세쿠탄스』는 300만 부 넘게 판매된 초 베스트셀러 『사람의 아들』의 후속 격에 해당하는 장편소설이다(전 3권). 작가가 십여 년 이상 구상 및 준비해온 작품으로 2006년 책으로 첫 출간 후 16여 년이 지난 올해(2022년) 출판사를 바꿔 신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존에 명확하지 못했던 문장과 자구를 일부 다듬었다. 『사람의 아들』이 그 누구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신’ 그리고 예수, 인간에 대하여 고뇌하고 성찰한 구도 소설이었다면 『호모 엑세쿠탄스』는 인간에게 생각하거나 놀이하거나 노동하거나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처형하는 것도 인간을 특징짓는 기능이 될 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 작가는 인간에게 또 하나의 속성을 부여한다. 바로 ‘호모 엑세쿠탄스(Homo Executans)’, ‘처형하는 인간’이란 뜻이다. 이문열은 왜 그의 문학적 근원이자 회귀점이던 신과 인간에 다시 주목한 것일까? 작가는 우리 사회의 종말론적 인식에 주목하면서 새 소설의 여러 코드 가운데 하나로 우리 시대의 ‘묵시록(示錄)’을 염두에 두었다. 구원과 해방, 그리고 당대적 문제 해결이라는 말이 점점 더 동의어가 되어가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주목하며,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구원과 해방에 개입하는 초월적인 존재와 그 힘을 『사람의 아들』 이후 25년 만에 다시 한번 진지하게 살펴본다. 작가에 따르면, 인간은 언제부터인가 초월적인 존재들을 처형해 왔다. 한편으로는 용과 마녀, 악마 등 악신(惡神) 퇴치의 신화,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거룩한 신성(神性)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온 존재들―오르마즈드(아후라마즈다)의 예언자로 만족했던 조로아스터로부터 아프리카 오지 원주민의 목각으로 남은 이름 모를 부족신(部族神)까지, 그들에 대한 수난과 박해의 역사가 그것을 방증한다. 인류 역사에서 그런 역할을 해온 인간들이 바로 ‘호모 엑세쿠탄스’, 처형하는 인간이다. 이문열은 『호모 엑세쿠탄스』 소설이 지향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곡(人曲)’이지 초월적인 구원과 해방에 목맨 낡은 ‘신곡(神曲)’의 변주는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신들은 고통과 번민의 땅에 태어나고 그런 점에서 이 땅은 신들이 태어나기 좋은 곳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신성민은 소위 386세대로 대학 시절 한때 운동권이었으며 사회에 나와서는 서울의 한 증권회사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3년 대통령 선거 바로 전, 동료들과 회식자리로 가게 된 나이트클럽에서 ‘마리’라는 노랑머리의 여성을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이상한 환청이 끊임없이 들리고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이메일이 발송되기 시작한다. 해방신학을 비롯하여 기독교와 반기독교적인 내용이 번갈아가며 날아드는 이해할 수 없는 이메일들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알 수 없는 주식 매매 사고로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게 되면서 권고사직에 직면한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재혁이라는 형과 소식이 닿으면서 사태를 모면하기 위해 그가 소개해준 서초동 팔봉마을(하꼬방 같은 무허가 비닐하우스촌)에서 거주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한 남성의 보일러공, 그리고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리와 사람들. 다른 한편으로는 보일러공을 죽이려고 찾아 헤매는 임마누엘 박과 대박사 주지, 정체 모를 시민단체 ‘새여모(새 세상을 여는 사람들의 모임)’의 무리들. 그들은 서로 죽고 죽이는 처절한 투쟁을 벌인다. 결국 그들 모두는 호모 엑세쿠탄스의 역할을 마치고 이 땅에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자취를 감춘다. 이문열은 『호모 엑세쿠탄스』를 통해 『사람의 아들』로부터 시작된, 인간 존재의 근원과 그 초월, 해방, 구원에 대한 문제의식을 이어가며 당대 한국 사회에 대한 그만의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사회의 현실을 밀도 있게 성찰한 우리 시대의 묵시록이다.“쉬운 말로 공범 의식(共犯意識)을 신성민 씨에게 환기시키는 것도 필요한 듯싶소. 어쨌든 우리는 신성민 씨의 방조(傍助)로 우리 적대 세력의 핵심을 제거할 수 있었소. 당신 손에는 이미 그 독선과 아집의 육화(肉化)가 흘린 피가 흥건히 묻어 있고, 당신의 영혼도 그의 죽음에 대한 가책으로 얼룩졌을 것이오.” “어서 네가 하여야 할 바를 행하여라. 실은 나도 빨리 이 가망 없는 일에서 놓여 나고 싶다. 권력에의 의지만큼이나 거대한 자기연민에 나는 지쳤다. 거기다가 어차피 너희 고통을 다 짐질 수 없는 사람의 몸도 오래 입고 있기에는 너무 괴롭구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어라. 그들이 원하는 일이 곧 네가 하여야 할 바이니라.” ‘…… 마리는 언제나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빤히 살피다가 필요하면 불러내거나 스스로 내 앞에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싶기까지 했다. 왠지 지금도 그녀는 내게서 그리 멀리 있을 것 같지 않다. 어딘가 내 주변에 있다가 정히 필요하면 바로 나타날 것 같은 느낌이다. 아니, 전에 몇 번인가 마리가 내게 그랬듯, 나도 간절히 부르면 그녀가 나타날지 모른다. 마리, 어디로 간 것이냐. 너 어디 있느냐…….’
액체 세대
이유출판 / 지그문트 바우만, 토마스 레온치니 (지은이), 김혜경 (옮긴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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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출판
소설,일반
지그문트 바우만, 토마스 레온치니 (지은이), 김혜경 (옮긴이)
이 대담집은 우리 시대의 문화적 아이콘이 된 지그문트 바우만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다. 2017년 바우만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자신보다 60세가 어린 이탈리아의 젊은 시인 토마스 레온치니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의 ‘아이들’을 살핀다. 신체에 변형을 초래하는 문신, 성형수술을 비롯해 공격성(특히 집단 따돌림 현상), 웹, 사랑과 성에 대한 의식 변화 등이 생생하게 논의되는 이 작은 책은 젊은이들뿐 아니라 바우만을 기억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13 1. 피부의 성형---------------------------------------17 -문신, 성형, 힙스터 2. 공격성의 변화------------------------------------41 -집단 따돌림 3. 섹스와 사랑의 변화------------------------------63 -감정적인 전자 상거래 시대에 쇠퇴하는 금기들 에필로그-마지막 강의-------------- ------------93 옮긴이의 말----------------------------------------99변화만이 영원한 것 바우만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도 간명한 언어로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를 다루는 능력 덕분에 명성이 높았다. 그는 라는 효과적인 개념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변화만이 영원한 것이고, 불확실성이야말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힌다. 바우만은 이 대담에서 1980년대 초 이후 태어난 세대를 처음으로 언급했는데, 이 세대는 태생적으로 액체 사회, 즉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 속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바우만은 60년이란 나이 차이가 아무런 장애도 될 수 없다는 듯, 젊은이와의 토론에 고무되어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에서도, 진실하고 깊은 차원에서 현실의 진면목을 파악한다. 바우만의 빈자리 그는 액체 세대의 특징을 몇 가지 주제로 요약하면서, 그것이 이 세대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밀레니얼의 특징이기에 이를 적극적으로 이해할 것을 촉구한다. 이런 특징이야말로 저 고매하신 ‘Latte is Horse’의 주인공들이 함께 연대해서 살아가야 할 미래 세대의 실상이라는 것이다. 바우만은 기성세대가 쿨한 태도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교류할 것을 거듭 조언한다. 그는 세대 간의 벽이 존재한다는 믿음 또한 일종의 ‘환영’이라며 서로의 손을 놓지 말라는 당부의 말을 남긴다. 그의 손자뻘인 토마스 레온치니도 지적 긴장감을 유지하려 수시로 담론의 날을 세운다. 팽팽하게 유지되던 두 사람의 대담은 레온치니가 2017년 1월 9일 동네 슈퍼마켓에서 바우만을 생각하며 냉동 제품코너를 응시하다 무심결에 느낀 불길한 예감으로 막을 내린다. 바로 이날 바우만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대담은 급작스레 닫혀진 문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노동의 유연성과 유동적인 사랑이 무슨 상관인지 묻는 레온치니의 마지막 질문에 바우만은 말이 없다. 비록 부르다 만 노래와도 같은 이 대담집은 우리에게 아쉬움을 남긴 채, 자기 생의 마지막 교훈을 전하려는 90세의 젊은이 지그문트 바우만의 열정과 헌신을 상기시킨다. 그가 사라진 자리에서 대화를 이어가야 하는 과제가 독자들의 몫이 되길 바란다. 2017년 2월 21일,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 인문학부에서 열린 국제 세미나는 지그문트바우만 교수의 액체근대에 관한 이론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거기서 남편의 마지막 작업에 대해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제 남편이 한 청년에게 했던 제안을 소개하며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액체 세대’라고 할 수 있는 젊은 세대에 관해서 함께 책을 써 보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저는 두 사람이 그동안 주고 이야기와 지그문트 바우만이 ‘영원한 유동’의 세계로 떠난 후 책을 완성하기 위해 이 청년이 기울였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강의실은 가득 차 있었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이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죠. 이 작은 책이 걸어갈 기나긴 여정에 이 모든 관심이 최고의 축복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 알렉산드라 카니아 바우만바우만은 테이블에 여러 개의 열쇠를 올려 두고,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에게 뭔가를 가르치려는 거만한 태도가 아니라, 독자들이 어떤 문을 어떤 열쇠로 열어야 할지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한다.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중에서 T.L.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 사람들이 튀어 오르는 공을 먼저 보는지 아니면 선수의 문신을 먼저 보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Z.B. 축구 경기장은 오늘날 사람이 가장 많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장소입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논의하고 있는 보편적인 관심사에 대해 가능한 해결책을 찾고자 할 때,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축구 경기장에서 논의한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장에 모인 열정적이고 만족스러워하는 수많은 팬과 함께라면 믿을 만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생길 테니까요. T.L. 우리는 지금 소녀와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소년이나 남성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성이 미용 시술에 의존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남성 가운데에는 시술을 받았다고 자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이죠. 왜 그럴까요? 요즘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처럼 심미적인 열망이 크고 때로는 여자아이보다 더한데도 말입니다······.Z.B. 미용 시술에 의존하는 남성은 매력 지수가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까요.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
문학과지성사 / 최승호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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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최승호 (지은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R 16권. 2003년 출판사 열림원에서 초판 출간되었던 시집의 개정판으로 최승호는 1977년 등단 이래 셀 수 없이 많은 시들을 쏟아내며, 마치 온몸을 시에 부딪치는 듯한 강렬한 시적 상상력을 보였다. 사물을 느껴지는 그대로 포착해내는 직관력을 바탕으로 시인은 현대 문명의 화려한 껍데기 아래 썩어가는 사회의 단면을 들추어내면서 죽음을 향하는 육체로서의 인간을 노래하는 시들을 써왔다.시인의 말 뭉게구름 /멍게 /끈 /물방울무늬 넥타이를 맨 익사체 /인어에 대한 상상 /검은 고양이 /시치미 떼기 /자살의 풍경 /기러기 반 마리 /가난한 사람들 /재 위에 들장미 /화분 /그림자 /여울에서 /돌의 맛 /여울이 가왕歌王 /백만 년이 넘도록 맺힌 이슬 /백세주 병이 버려져 있는 해 질 녘 /열목어 /물허벅 /아지랑이 /물뱀 /피서지에서 /비 분류법 /부두의 오후 /무지개 /사구沙丘에서 /죽뻘 /조개껍질 /중생대의 뼈 /태양의 납골묘 /도마뱀 /거울 /거울과 눈 /자연 /고요한 새장 /검은 돌 /돌부리 /멸치와 고행자 /텔레비전 /바보성인에 대한 기억 /공터의 소 /기암괴석 앞에서 /아무 일 없었던 나 /구름들 /가을 잠자리 /붉은 벽돌집의 가을 /달과 도마 /비둘기의 벽화 /붕괴되는 사과 /두엄 /휘발 /범梵눈송이 /수평선 /낙조 /고요 /노 기획의 말시인 최승호의 복간 시집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최승호는 1977년 등단 이래 셀 수 없이 많은 시들을 쏟아내며, 마치 온몸을 시에 부딪치는 듯한 강렬한 시적 상상력을 보였다. 사물을 느껴지는 그대로 포착해내는 직관력을 바탕으로 시인은 현대 문명의 화려한 껍데기 아래 썩어가는 사회의 단면을 들추어내면서 죽음을 향하는 육체로서의 인간을 노래하는 시들을 써왔다. 시집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는 문학과지성 시인선 R시리즈 열여섯번째로 출간되었으며, 2003년 출판사 열림원에서 초판 출간되었던 시집의 개정판이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시인 이영광은 “나는 이 책을, 시인의 0번째 시집이라 부르고 싶다”며 욕망과 죽음을 둘러싼 시인의 시선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 나에게 오기 전부터 꽃이었던 모든 것들을 위하여 둥근 지붕뿐만 아니라 납골당 내부의 유골 보관함을 철제도 석재도 아닌 투명한 유리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태양의 납골묘」 부분 그믐밤 어둠으로 빚은 듯한 검은 영물靈物, 고양이는 목털을 세우고 이빨을 드러내며 쓰레기 자루 옆에서 나는 노려보았다 ―「검은 고양이」 부분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의 초판 해설을 쓴 성민엽(문학평론가)은 이 시집에서 ‘보는 것’, 즉 시선이 가지는 시적 역할에 주목한다. 시의 화자는 “납골당 내부의 유골 보관함을/철제도 석재도 아닌/투명한 유리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 “뚜껑 덮은 유골 단지들도 모두/투명한 유리 항아리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요청은 모든 유골함 속 건조된 재를 어떠한 방해물도 없이 있는 그대로 우리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제는 재가 되어버린, 한때는 인간이었던 유골을 한 줌의 티끌도 없는 상태에서 ‘보겠다’는 시인의 의지가 처음으로 확인되는 순간이다. 그런데 이 본다는 행위는 시 「재 위에 들장미」에 이르러 중요한 변화를 맞이한다. 시적 화자는 “들장미라는 말이 떠오르기 전에/들장미가 있었”음을, “그것은 피사체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내가 들장미의 이름을 불러 들장미가 나에게 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와는 별개로 들장미는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내가 대상을 본다는 시적 화자의 시선을 역전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즉, 내가 바라보는 피사체, 타자에 불과했던 인간 외의 생명체 역시 나를 볼 수 있음을 우리는 그렇게 서로 시선을 주고받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데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쓰레기 자루 옆에서 나를 노려보는 고양이, 무덤을 밟고 서 있는 수염 긴 염소, 스핑크스처럼 나를 보고 있는 검은 개 등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인간은 스스로가 타자가 될 수도 있음을 느낀다. 나의 피사체였을 때 아무것도 아니었던 대상들 역시 나를 바라볼 수 있고 함께 공존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에 큰 변화를 있을 것임을 시인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멍!소리를 내면 벌써 입안이 울림의 공간메아리치는 텅 빈 골짜기범종 소리가 난다멍―「멍게」 부분 나는 바라본다비둘기는 조류가 아니라시궁쥐가 속한 쥐과 동물에 가깝다비둘기들은 숲속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길바닥 찌꺼기를 주워 먹다가발가락이 뭉개져도날개가 쓰레기로 변할지라도―「비둘기의 벽화」 부분 사과를 한입 물어뜯으며입술의 물렁함을 나는 느꼈다그리고 장님 애벌레로 변신할 필요도 없이나의 세계가 즙을 흘리며붕괴되는 소리를 들었다―「붕괴되는 사과」 부분
가난한 선생 부자 농부
와이즈브레인 / 이은호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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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은호 (지은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담은 에세이. 젊음과 열정을 함께한 교사 생활과 퇴직 후 시작한 농부로서의 삶 그리고 건강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행복한 노년의 이야기. 잔잔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선생으로 43년, 농부로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경험한 기쁨과 행복, 아픔과 고통, 건강과 배려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다. 수영하고, 등산하고, 탁구 경기를 하고, 컴퓨터 하고, 서예 하면서 건강을 지킨다. 밤나무와 은행나무와 40여 종의 농작물을 가꾸고 이웃과 나누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아름다워라, 노년의 삶이여 글을 쓰면서 제1장 건강한 노년과 슬기로운 생활 노년의 큰 선물, 규칙적인 생활 / 복지관 생활 / 두뇌 활동에 좋은 서예 교실 / 컴퓨터와 생활 / 등산과 건강 / 노년의 도전 정신 / 기관지 천식 극복 / 척추관협착증에 유익한 수영 / 청력 장애 / 손발 마사지와 건강 박수 / 치아 관리 / 슬기로운 3쾌 생활/ 금연과 금주 / 건강한 웃음과 즐거운 낭송 / 건강 일과표 / 제2장 가난한 선생과 부자 농부 일제강점기와 광복 / 고행과 의지의 면학 / 군대 생활 / 고향을 지킨 교직 생활 / 초대 분교장 / 교장단 해외여행 / 교육 및 교정시민옴부즈만 활동 / 사랑스럽고 고마운 제자들 / 농부 아들, 부자 농부 / 정안 밤 생산지 정송평생농장 / 은행나무 / 김장하는 날 / 장 담그기 / 나눔과 사랑 / 정송평생농장 역사 / 제3장 행복한 가정과 지혜로운 인생 태어나고 자란 편안한 동네 / 초등학생이 겪은 6.25 한국전쟁 / 한없이 그리운 부모 / 현충원에 계신 외할아버지 / 영원한 삶의 동반자 아내 / 집성촌 용두리 / 형제와 자녀 그리고 친척들 / 아름다운 동행 / 부부동반 여행 / 부부의 인생 여정 / 조상의 숨겨진 여백 / 정직한 땅, 성실한 농부 / 몸과 마음은 평생의 친구 / 꿈 너머 꿈을 향하여 / 황혼 무렵에 들리는 소리 /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담은 에세이 젊음과 열정을 함께한 교사 생활과 퇴직 후 시작한 농부로서의 삶 그리고 건강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행복한 노년의 이야기 《가난한 선생 부자 농부》는 잔잔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선생으로 43년, 농부로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경험한 기쁨과 행복, 아픔과 고통, 건강과 배려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다. “의외로 인생의 핵심은 노년의 삶에 있다. 이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뿐 아니라 이걸 실현해내는 분은 더욱 많지 않다. 그러기에 이은호 선배님의 인생은 특별하고 소중한 것이고 아름답기까지 한 것이고 놀랍고 감사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 - 나태주 시인의 추천사 중에서 수영하고, 등산하고, 탁구 경기를 하고, 컴퓨터 하고, 서예 하면서 건강을 지킨다. 밤나무와 은행나무와 40여 종의 농작물을 가꾸고 이웃과 나누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20·30세대에게는 일과 사랑, 가족과의 소통을 들려주고 40·60세대에게는 아름다운 삶의 의미와 가치, 자아실현을 일깨워주며 70 이후의 세대에게는 건강한 삶, 행복한 삶, 베푸는 삶, 아름다운 삶, 덕행을 실천하는 삶을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책을 보고 있으면 삶이 즐겁고 아름답다.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통해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풀어가는 비밀이 가득 숨어 있는 책!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려고 한다. 그런데 살다 보면 아프고 병원을 찾게 되고 노년이 된다. 《가난한 선생 부자 농부》는 선생으로 43년, 농부로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경험한 기쁨과 행복, 아픔과 고통, 건강과 배려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현재를 중심으로 담겨 있다. “이렇게 자서전을 현재 중심, 미래지향으로 쓰는 분을 처음 보았다.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책을 쓴 주인공의 인생과 생각이 같음을 알 수 있다.”(나태주 시인 추천사 중에서) 노년의 길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기관지 천식, 육십에 찾아온 청력 장애, 칠십에 알게 된 척추관협착증을 이겨내기 위해 수요산악회에 가입해서 매주 등산한다. 수영장에 가고 탁구를 하고 서예 교실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늙음과 질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저자는 당황하지 않고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아 극복해 나간다. 기관지 천식은 은행알과 은행즙으로, 척추관협착증은 수영으로 극복한다. 청력 장애는 보청기에 의존하지만, 예전과 같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쟁을 겪어내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룬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자체가 가슴 뿌듯하고 말한다. 이야기마다 솔직하면서도 절박해서 마음이 울컥한다. 고향을 지킨 교직 생활과 남은 인생을 후회 없이 아름답게 살고 싶은 농부로서의 삶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저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전쟁을 겪었다. 비행기가 폭격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끊어진 금강 다리를 건너 졸업여행을 떠났고 무너진 교실에서 공부했다. 아까시나무 꽃잎을 따먹던 일, 자취방에서 솔방울을 피워 밥해 먹던 일, 등잔불 밑에서 공부하던 일, 제자들에게 배움의 길을 넓혀주려고 노력한 일을 떠올릴 때면 고향을 지킨 교직 생활이 고맙다고 말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에는 사소한 것과 신중한 것, 그리고 인생을 좌우하는 것까지 다양하며 기회 또한 무척 중요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회를 놓쳐 후회한 적도 있고 잘못된 길을 들어 돌아온 적도 있지만, 교직만큼은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교사라는 직업이 봉급생활자 교육공무원에 만족하지 않고, 낙후된 내 고향을 살리고 싶다는 꿈과 가난한 우리 집을 화목하게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뤘기에 흐뭇하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엊그제 같은데 정년퇴직한 지도 벌써 20년이 지나서 몸은 늙었는데,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라는 저자는 고향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제자들 또한 고향을 찾다 보니 자주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이야기마다 따뜻하면서도 뭉클해서 읽고 또 읽게 한다. 베푸는 삶, 덕행을 실천하는 삶을 통해 황혼 무렵에 차분하면서도 지혜롭게 노년을 마주하는 이야기 인생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여행이다. 여행길에서 아내를 만났지만 서른 길에서는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서 아름다운 여행을 몰랐고 마흔 길에서도 가정의 안정을 찾기 위해 추억 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아내와 추억 여행을 떠난 쉰 길과 예순 길에서도 잘 인식하지 못했다. 팔순 길에 들어서고 보니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낯선 길을 동행해 준 아내가 있어서 든든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작은 삶의 변화들을 발견하고 차분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새삼 알게 된 기쁨과 고마움,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좋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세상도 위험하고, 다양한 의견이 없는 세상도 불안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어른은 고집을 부리지 말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읽어야 하며 어린 사람의 이야기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면서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삶을 새롭게 통찰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바쁜 현실 속에서 가족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며 어떻게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지 성찰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야기마다 담담하면서도 애절해서 자꾸 찾게 된다.
중국경제의 진실
지식트리 / 셰궈중 글, 홍순도 옮김 / 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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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트리
소설,일반
셰궈중 글, 홍순도 옮김
추락하는 미국, 흔들리는 유럽! 중국은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패주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및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역사적 통찰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도출한 중국 실물 경제 진단과 처방! 중국 부동산 거품론, 위안화 절상, 인플레이션, 부익부 빈익빈, 인구 노령화 등 끊임없이 제기되는 중국 경제 위기론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돌파할 중국 경제정책의 원칙은 무엇인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및 홍콩 반환 이후 부동산 대폭락을 정확히 예측하고,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과 2011년 하반기 금융 침체를 엄중히 경고했던 차세대 이코노미스트 셰궈중 박사가 진단한 독보적 중국 전망서이다.머리말 셰궈중 박사 특별 인터뷰 파트1 30년 만에 최대 위기 파트2 2012 중국 부동산 진단 파트3 거품의 환상에서 깨어나라 파트4 위안화의 먹구름 파트5 고통을 내일로 넘기지 말라 부록 - 일본 지진, 세계를 변화시키다 세계적인 중국 경제학자 셰궈중 박사가 진단한 중국 미래예측 보고서! 위안화 절상 압력 및 인플레이션, 부동산 폭락 등 중국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기론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및 홍콩 반환 이후 부동산 대폭락을 정확히 예측하고,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와 2011년 하반기 금융 침체를 엄중히 경고했던 차세대 이코노미스트 셰궈중 박사가 2012년 이후 중국 경제 및 사회 전망을 명쾌하게 진단한다. 셰궈중 박사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기구투자자〉 아시아 최우수 경제학자로 선정됐으며, 2010년 ‘중국 주식시장 20년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우선 이 책에서 세계의 이목은 추락하는 미국과 흔들리는 유럽을 대체할 만한 국제 세력으로 중국을 주목하지만, 실제 중국 경제는 거품 경제와 인플레이션, 부동산 투기, 부정부패 등의 이유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거품 경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중국 부동산 정책의 허와 실을 명쾌하게 밝히고,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 및 중산층의 몰락 등 부작용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중국 경제를 이끈 세 가지 원동력과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세 가지 걸림돌 셰궈중 박사는 중국 경제 발전을 견인한 동력으로 중국의 개방정책과 성공적인 도시 인프라 건설, 노동력 시장의 융통성을 꼽았다. 오늘날 중국의 번영은 개방을 통해 기술을 도입하고, 해외 자본을 유치함은 물론 정부 차원에서 수출을 장려, 촉진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중국은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배출하지 못했다. 즉, 세계 시장에 내로라 할 만한 중국 브랜드를 내놓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 또한 더욱 적극적인 개방에 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셰궈중 박사는 중국이 강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중국의 환경 문제와 도시화로 인한 빈부 격차, 정부의 지나친 간섭을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이 선 발전, 후 정비의 전략하에 마구잡이 개발을 주도해왔지만, 현재 중국의 오염 규모와 상황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비판하며, 이로 인해 중국의 식료품이나 공산품이 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시화로 인한 도농 간의 빈부격차와 호적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불평등의 문제 또한 중국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 기업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기업은 기술 개발이나 지속경영에 대한 연구보다 정부와의 관계 개선 및 유지에 많은 힘과 시간을 쏟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이 세 가지 걸림돌을 개선하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면 중국의 고속 성장도 곧 막을 내리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금이나 주식 직접 배분으로 중국 내수 진작시키라 셰궈중 박사는 또 중국이 수출보다 내수 성장을 기초로 한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국영기업의 주식이나 중국 중앙정부의 자산을 현금화해 중국 국민들에게 직접 나누어줄 것을 제안했다. 수출은 중국 경제를 고속으로 발전시킨 견인차이다. 중국의 제조업 모델은 간단하다. 가격 경쟁을 통해 OEM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이다. 그동안 중국의 잉여 노동력, 낮은 임금 및 풍부한 자원, 저렴한 공업 용지 및 환경을 무시한 개발 등은 중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 그러나 중국의 수출 규모는 이미 대단히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높은 성장률을 장기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어려운 일이다. 향후 10년 동안 중국 수출의 연간 성장률은 6% 내지 8%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25년간 해마다 16% 이상 고속 성장을 이뤄왔던 것과 비교할 때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위안화 평가 절상으로 임금 인상과 원가 상승도 두드러졌고, 이로 인해 수출 기업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중국은 내수 성장을 기초로 한 산업 구조로 반드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중국 외에도 미국과 일본 및 브릭스 4개국 경제 전망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들 나라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중국 관련 기업 및 투자자에게 중국의 현주소를 정확히 알려주는 유일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사 이야기
생각과사람들 / 이우각 지음 /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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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사람들
소설,일반
이우각 지음
이우각의 <한국사 이야기>. 고대에서부터 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역사를 하나의 줄거리로 통사적 접근을 통하여 기술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머리말 1. 한국사를 배우는 요령 2. 우리에게 신화(신화, Myth)는 있는가? 3. 우리의 뿌리, 대한민국의 근원을 캐면 어디에 이르게 될까? 4. 우리가 국가 단위로 발달하게 된 때는 언제인가? 5. 삼국 시대의 출발점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6. 청동기 문화, 철기 문화와 삼국 시대 7. 삼국 시대가 지닌 의의 8. 신라에 대하여 9. 통일 신라에 대하여 10. 삼국 통일을 완수한 신라에 대한 심층적 이해 11. 신라를 빛낸 인물들 12. 고구려에 대하여 13. 백제에 대하여 14. 한국사 이야기; 호기심, 궁금증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의 줄거리민족에게 있어서 역사란 무엇일까? 그 민족의 형성에서부터 성장과 흥망성쇠, 영욕의 기록을 함께 담은 그 민족의 일대기라 하면 어떨까? 우리는 우리의 역사라는 이 길고 긴 일대기를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이어 왔으며, 어떻게 이어가야 할 것인가? 아마도 이 것이 역사를 바라보고, 이해하며, 공부하는 주된 이유가 이닐까 생각한다. ‘한국사 이야기’는 이러한 역사 인식의 문제를 어떻게 우리가 스스로의 역사를 이해해야 할까에 대한 관점을 제시해 줌과 동시에, 고대에서부터 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역사를 하나의 줄거리로 통사적 접근을 통하여 기술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단박에 통하는 공감의 힘
한언출판사 / 스가와라 미치코 지음, 윤지나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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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
소설,일반
스가와라 미치코 지음, 윤지나 옮김
말이 안 통할 때, 팀 성과를 끌어올리고 싶을 때, 부하 직원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을 때 등 리더의 역할을 200%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감 비법’이 담겨 있는 책. 특히 리더라면 갖추어야 할 ‘스토리’, ‘애드리브’,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통해 리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 왜 ‘스토리’가 살아 있는 대화법이 중요한지, 또 뜻밖의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애드리브’와 리더의 존재감을 깊게 심어줄 ‘스타일’ 등 실제 조직 안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활용법들이 들어 있다. prologue 제1장 사람을 움직이는 세 가지 조건 부하 직원을 배우로 만들 것인가 사람을 움직이는 세 가지 요소 뇌 과학이 증명하는 ‘감정’의 힘 논리가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 천재 장기 기사 하부 요시하루의 승리법 부하 직원이 잘 따르는 리더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스토리 강한 조직을 만드는 스토리텔러 제2장 공감을 부르는 스토리의 힘 스토리의 네 가지 장점 스토리에는 기본 구조가 있다 조직 안에서 스토리 활용하기 사람을 움직이는 ‘공감 스토리’ 청춘 시절의 경험을 스토리로 엮은 스티브 잡스 타인의 경험을 스토리로 엮은 오바마 미래의 스토리로 희망을 전하는 마틴 루터 킹 스토리의 네 가지 기본 유형 스토리 만드는 방법 스토리를 만들 때 주의할 점 스토리 표 작성하기 기업 이념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 기업 이념 주지시키기 스토리가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 제3장 공감을 이끄는 스타일 신뢰받는 리더가 되는 세 가지 조건 스타일이 결정되는 두 가지 요소 스타일의 토대 쌓기 리더 스타일 만들기 스타일 점수가 높은 사람 당신의 스타일 점수는? 표정 연습으로 호감도 높이기 목소리 전달력 높이기 진주 목걸이를 연상하며 발음 연습하기 상황에 따라 발음법이 다르다 감성을 자극하는 억양 넣기 긴장해도 말이 빨라지지 않는 방법 ‘침묵’이 빛을 발할 때도 있다 제4장 공감을 만드는 애드리브 100% 새로운 문장은 없다 애드리브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애드리브 단련법① : 이야깃거리 늘리기 애드리브 단련법② : PREP법 배우기 애드리브 단련법③ : PRE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기 위하여 요즘 들어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다니는 부하 직원! 안색도 안 좋은 것을 보니, 아무래도 계속되는 야근에 지친 것 같다. “요즘 힘들지? 건강도 안 좋아 보이고, 좀 쉬는 게 어때?” 하며 어깨까지 토닥여줬는데, 웬걸? 다음 날 부하 직원이 다가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과장님, 얼마 전에 아이도 태어났는데 지금은 그만둘 수 없습니다. 앞으로 두 배로 더 열심히 일할 테니 제발 그 말씀만은···.” 격려하고 싶은 마음에 한 말인데, 왜 부하 직원은 그만두라는 말로 받아들인 것일까? 그것은 이들이 업무에 필요한 대화만 해온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상대방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기 어렵다. ‘좀 쉬엄쉬엄 하는 게 어때?’라는 격려의 마음을 보지 못하고, ‘그만두라는 말인가?’라고 착각해버리는 것이다. 애드리브에 능한 엣지 있는 리더가 돼라 이 책에는 위의 사례처럼 말이 안 통할 때, 팀 성과를 끌어올리고 싶을 때, 부하 직원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을 때 등 리더의 역할을 200%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감 비법’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리더라면 갖추어야 할 ‘스토리’, ‘애드리브’,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통해 리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 왜 ‘스토리’가 살아 있는 대화법이 중요한지, 또 뜻밖의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애드리브’와 리더의 존재감을 깊게 심어줄 ‘스타일’ 등 실제 조직 안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활용법들이 들어 있다. 옛말에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고 ‘공감 능력’을 키우면, 부하 직원이 가장 믿고 따르는 리더가 될 수 있다. 물론 보너스로 당신의 팀은 최고의 성과를 내는 드림팀이 될 것이다.
포기하는 연습
세종서적 / 나토리 호겐 지음, 전경아 옮김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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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토리 호겐 지음, 전경아 옮김
마음을 내려놓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누구나 마음속 잡념을 걷어내고 평온한 마음으로 한 발짝 나아가게 된다. 또한 무엇을 하지 않았다는 후회보다 하고 난 뒤의 후회가 더 낫다고, 쉽게 포기할 수 없을 때는 해보는 데까지 해보라고 이야기한다. 실패했을 때야말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명확히 밝힐 기회이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됐는데 그러니 실패했지, 하는 수 없다”라고 포기하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면 된다. 스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뻔한 내용이 아니다. 저자는 남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속마음을 털어놓고, 방을 꾸미려다가 오히려 망쳤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라든가 슈퍼에서 빨리 계산을 마치고 나가려다 낭패를 봤던 경험처럼 때로는 번뇌에 시달리는 자신의 모습도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소박한 이야기로 풀어냈다.저자의 말 서장_ 포기함으로써 마음을 대청소한다 ‘마음의 통풍’을 이끄는 불교의 지혜 깨끗이 포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간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일일이 이유를 대지 않는다 순순히 도움을 받는 것도 지혜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다른 하나를 버리는 것 내 사정만 고집하는 것이 ‘괴로움’을 낳는 불씨 마음에 돋친 가시를 빼자 1장_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정말로 ‘포기하는’ 것 적극적으로 포기하면 보인다 언제까지 ‘좋은 사람’이어야만 합니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약삭빠르게 굴지 마라 ‘안다’와 ‘동의한다’는 서로 다른 의미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사람은 없다 불교가 가르쳐주는 보시는 기브 앤드 기브 ‘오늘은 여기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여유가 중요하다 참아서는 안 될 때도 있다 정보의 ‘폭음’과 ‘폭식’을 그만두자 인간은 상황이 바뀌면 태도도 달라진다 어떤 역경이라 해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순순히 받아들인다 전화, 메일, SNS… 늘 연결된 상태로 두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적당히 한다 ‘누군가가 용서해줄’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무리 지어 다니면 자신을 잃게 된다 무엇을 하지 않았다는 후회보다 하고 난 뒤의 후회가 낫다 2장_ 집착은 불안, 초조, 분노의 원천 마음의 안식을 얻는 소욕지족을 권한다 물건, 물건, 물건… 쌓일수록 마음은 답답해진다 완벽함은 없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매일이라서 잘 느껴지는 변화도 있다 많은 것보다 하나를 깊이 연구한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가 너무 많다 협조하면 제멋대로 행동하는 내가 보인다 시대와 환경을 탓해봤자 소용없다 수첩의 빈칸에는 “가만히 있는다”라고 적는다 “어느 쪽이 이득인가?”를 따지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무리해서 흑백을 가릴 필요는 없다 ‘답은 하나’라고 생각하면 인생이 지루하다 무작정 유행을 좇지 않는다 잃어버린 것을 떠올리며 언제까지나 한탄하지 않는다 불안하면 ‘무엇이든 갖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인간의 언행은 처음부터 일관되지 않는다 어디에서나 만족을 아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3장_ ‘지나친 생각’이 하루하루를 숨 막히게 한다 ‘무명(無明)’이 인간의 괴로움을 낳는다 사소한 일로 내는 짜증은 ‘방념’한다 언제까지나 과거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병에 걸린 것도 어떤 ‘인연’이다 절대 타인의 발목을 잡지 않는다 어차피 죽는다고 생각하면 당당히 살 수 있다 그런 걸 신경 써봤자 대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를 악물어봤자 마음만 답답하다 손해를 보지 않고 끝내는 방법은 없다 불쾌한 일일수록 도망칠 수 없다 힘들 때는 바로 움직이는 것으로 승부를 보자 푸념해봤자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평소에 용서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힌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적당하게’ 사는 삶이 딱 좋다 다른 사람을 의심하기 전에 신용부터 얻어라 부모의 편의대로 아이를 훈육하지 마라 눈앞의 현실은 물구나무를 서도 뒤집히지 않는다 돌다리 두드릴 시간에 빨리 건너라 ‘진정한 나’를 찾아봤자 소용없다 4장_ ‘비교하지 않는’ 행복을 일찌감치 깨달은 자가 승자다 포기를 잘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질질 끌고 다니지 않는다 자신을 크게 보이려고 하니 괴로운 것이다 비교하면 비교할수록 자신을 잃는다 서로 건투를 빌어주는 것이 진정한 라이벌 관계다 점잔 빼지 않고 으스대지 않는 인간이야말로 진정한 대인 안정만 추구하는 인생은 시시하다 인정받지 못해도 개의치 않는다 이기고 지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외양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알아주세요”는 응석을 강매하는 것 칭찬받으려고만 하면 자신감을 잃게 된다 시기와 질투는 머지않아 인생의 ‘독’이 된다 지울 수 없는 과거는 일단 버리고 다시 살아보라 이쪽의 사정을 우선해준 것에 감사한다 ‘아래’에서 봐야 깨닫는 것이 많다 5장_ 머지않아 모든 고민이 작게 보이기 시작한다 내일보다 ‘지금 여기’가 중요하다 쓸모없는 물건은 없을수록 좋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대범하게 산다 이 세상에 태어난 ‘나’라는 존재의 신비함을 깨닫는다 편리함이 도리어 적이 된다 ‘옳은 것’이 늘 통용된다고 할 수 없다 쓴소리와 뼈아픈 지적이야말로 자신을 연마하는 거울이다 맑은 날만 ‘좋은 날씨’는 아니다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해본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체하지 않는다 서툰 말솜씨를 억지로 극복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아픈 부모를 간병하지 않는 자신을 책망하지 않는다 늙어가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죽음에 직면해서도 무너지지 않는 행복이란? 인간은 태어난 순간 죽음을 향해 달린다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인생은 없다 인생은 일단 60점부터일본판 혜민스님 나토리 호겐의 신간 부족한 상태에서도 만족을 아는 인생을 사는 법 어디에서나 만족을 아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적극적으로 포기하면 평화가 찾아온다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왔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때문에, 혹은 포기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고 실패할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손에 쥔 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어떤 이들은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는 법을 모른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에 시달리고, 복잡한 인간관계를 내려놓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과거에 대한 미련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현재를 살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우리들에게 오히려 “적극적으로 포기하라”고 권하는 책이 나왔다. 일본뿐 아니라 국내 독자들에게도 열렬한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하는 승려’로 알려진 나토리 호겐의 신작『포기하는 연습』이다. 전작『신경 쓰지 않는 연습』에서 불안 ? 분노 ?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가르침을,『모으지 않는 연습』에서 마음 ? 관계 ? 물건에서 가벼워지는 가르침을 전했던 나토리 호겐이 이 책에서는 마음을 내려놓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누구나 마음속 잡념을 걷어내고 평온한 마음으로 한 발짝 나아가게 될 것이다. 본질을 명확히 밝히면 깨끗이 포기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미련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사물이나 자기 마음의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포기하다’는 일본어로 ‘아키라메루(諦める)’, 한자로 ‘諦(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명확하게 밝히다(明らかにする)’라는 뜻도 들어 있다. 즉, 다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 뒤에야 깨끗이 포기하고 새롭게 전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예컨대 비가 오는 바람에 예정된 행사가 중지되었다고 하자. 그때 행사에 가는 것을 포기하려면 ‘날씨는 바꿀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왜 하필 비가 오는 거야”, “기껏 준비했는데”라며 끊임없이 불평하게 된다. 다이어트를 포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분명하면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뚱뚱하다고 비웃어도 나는 당당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도도 해보지 말고 무조건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이 책은 오히려 무엇을 하지 않았다는 후회보다 하고 난 뒤의 후회가 더 낫다고, 쉽게 포기할 수 없을 때는 해보는 데까지 해보라고 이야기한다. 실패했을 때야말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명확히 밝힐 기회이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됐는데 그러니 실패했지, 하는 수 없다”라고 포기하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면 된다.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당연한 사실을 기억하자 나토리 호겐은 자기 사정만 고집하는 것이 ‘괴로움’을 낳는 불씨라고 말한다. 세상은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날씨도 정치도 경제도 내 뜻대로 흐르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물론이거니와 내 기분 하나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따라서 내 사정만 앞세우려고 하면 평생 고통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게 된다. 그렇다면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기 사정만 앞세우는 태도를 버리면 된다. 그러면 번뇌가 줄어든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포기하는 연습’인 셈이다. 우리는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길 바란다. 모두가 나를 사랑해주길 바란다. 쓴소리나 뼈아픈 지적 말고 칭찬만 듣길 바란다. 그렇지만 내가 “알아주세요” 하고 바라는 것은 다 큰 어른이 응석을 부리는 행위다. 게다가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느라 자신이 고생하게 된다. 이럴 때는 반대로 내가 모두를 좋아하려고 해보자. 칭찬만 받으려고 해도 자신감을 잃는다. 누군가 나를 비판할 때 반론하고 싶어지는 까닭은 상대방이 싫어서다. 그럴 때는 신뢰하는 사람에게 같은 말을 들었다면 어땠을까 떠올려보라. 내가 싫어하는 것은 사람이지 비판 그 자체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이를 자기 연마의 재료로 삼을 수 있다. 어디에서나 만족을 아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시대와 환경을 탓하거나 잃어버린 것을 한탄하기보다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지금 있는 것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지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꾸 욕심이 나네”, “내가 지금 집착하고 있어”, “아직 미련이 남아 있구나” 이런 식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분명히 인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파고드는 것이 순서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하고 싶은가” 하고 스스로의 사정을 헤아려보고 그 사정이 이치에 맞는지를 생각한다. 예를 들어 불안하면 ‘무엇이든 갖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지금까지 얻은 것을 잃지 않을까 불안해서 욕심을 부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 자신에게 최소 필요한 것은 몇 개나 되는지 그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욕심을 줄이고 만족하라”라는 소욕지족(所欲知足, 욕심이 적으면 만족하고 행복하다는 뜻)을 강조한다. 욕심을 줄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만족을 알면 겸허해진다. 우리는 늘 완벽을 추구하지만, 완벽한 것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자기 나름대로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해두면 “이걸로 됐어”라는 생각에 마음이 훨씬 편해질 것이다. 자신에게 스스로 “오늘은 이만큼 애썼다”, “이 일에 관해서는 이만큼 열심히 했다”라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고 심신을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어야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은 스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뻔한 내용이 아니다. 나토리 호겐은 남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속마음을 털어놓고, 방을 꾸미려다가 오히려 망쳤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라든가 슈퍼에서 빨리 계산을 마치고 나가려다 낭패를 봤던 경험처럼 때로는 번뇌에 시달리는 자신의 모습도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소박한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바로 이 책『포기하는 연습』이다. 그의 경험을 따라가며 우리도 그처럼 마음을 내려놓고 조금이나마 홀가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일본어에서도 ‘포기한다’와 ‘밝힌다’의 어원은 같다{‘포기한다(諦める)’와 ‘밝힌다(明らめる)’는 일본어로 똑같이 ‘아키라메루’라고 읽는다-옮긴이}. 무릇 우리가 사물의 본질을 ‘명확하게’ 밝히면 ‘포기할 수 있다’는 의식이 보다 강하게 작용한다. 가령 나이 들고 싶지 않다고 아무리 바랄지라도 ‘태어난 이상 나이가 드는 것’이 ‘명확’하므로 ‘노인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할 수 있다.― 에서 사물의 본질을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 포기할 수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본질을 밝히지 않고 경쟁 사회라는 고해(苦海, 고통의 세계라는 뜻으로, 괴로움이 가득한 인간 세상을 이르는 말-옮긴이)를 헤엄치면서 무작정 포기하려고만 한다. 그러니 도리어 스트레스가 쌓이고 괴로움이 느는 것이다.나는 부정적인 감정이 솟구칠 때 일단 “어떻게 하고 싶은가” 하고 스스로의 사정을 헤아려본다. 그리고 그 사정이 이치에 맞는지를 생각한다. 덕분에 괴로움이 줄었다― 에서 하고 싶은 일을 주변에서 만류해도 내가 한다고 각오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했는지 안 했는지를 후회하기보다 그때 스스로 결정했는지, 자신의 의지로 움직였는지가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이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못했다”이든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이든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면 후회는 없다.그때는 너무 어렸다거나 생각이 짧았다는 후회는 남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어쩔 수 없었다는 사실을 명확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 일도, 하지 않은 일도 포기하지 못한 채 “아, 그때 할걸”, “그런 건 하지 말걸”이라고 읊조리며 후회로 점철된 인생을 보내게 된다.― 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십일조
책평화 / 안용수 지음 / 2016.10.11
12,000
책평화
소설,일반
안용수 지음
저자는 십일조의 간략한 역사적 유래, 구약 율법규례들 중 유일하게 십일조만 지키게 된, 곧 날조된 이유와 경위 및 그 현상들, 십일조를 강요당한 사람을 십일조 노예로 규정하고 이들을 해방시키어야 하는 십일조노예해방서의 필요성, 이 책의 저술 목적 등을 논한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사용된 십일조규례의 원래의미에 관해 자세히 다루면서 오늘날의 십일조헌금의 근거가 아님을 밝힌다. 저자는 예수께서 십일조에 관해 말씀하신 마태복음 23장 23절의 바른 뜻을 논하며, 십일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밝힌다. 그리고 십일조헌금의 폐지 대안을 제시하고, 십일조헌금 제도를 폐지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긍정적, 부정적 현상들을 논하며, 각 지교회 교인 총회에서 모든 사항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제의하고 있다.책쓴이의 머리말 먼저 초판 1쇄판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독자들이 열렬하게 지지를 해준 덕분으로, 1쇄판이 출판되자마자 책이 품절되어서 2쇄판 책을 인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를 먼저 구원해야 한다.’라는 요구의 실천 및 십일조 율법과 교회당 안에 갇힌 그리스도인들을 해방되게 하려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가정교회’와 ‘일터교회’도 동일하게 중요합니다.). 현재 ‘십일조헌금 문제’가 끙끙 앓고 있는 속병이 되어 있습니다. 2천여 년 동안 해결되지 못한 과제였기 때문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기독교 2천여 년 동안, 칼뱅을 비롯하여 그 누구도 십일조와 관련된 본문의 의미를 명확하게 해석해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날조·왜곡·강제성 십일조헌금’ 요구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물론 한국교회 초기에는 그런 헌금으로 나름대로 어떤 역할을 했고, 사회적·민족적 공헌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날조·왜곡·강제성 십일조헌금’에 의해 한국교회로 하여금 잘못된 길로 가게 했고, 치유하기 힘든 만성병을 앓게 했던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십일조헌금을 요구하거나 이행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무효화’ 하는 짓입니다. 그를 다시 십자가에서 죽게 하려는 행위입니다. 이는 무시무시한 ‘살인행위’와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 이상 ‘십일조헌금’이라는 말은 꺼내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 책이 그 이유를 밝혀줄 것입니다. 요즘 십일조헌금(10%)을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과 갈등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십일조헌금이 무엇인지, 왜 폐지해야 하는지를 정직하게 정확하게 알리고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인 세계선교와 이웃사랑 실천(전인 전 영역이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우주적 샬롬)에 더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누구든 ‘강요헌금’에서 자유로워지게 해야 합니다. 또한 출석하는 교회에만 헌금을 해야 한다는 ‘괴상한 율법’도 폐지되어야 하고, 삶의 현장에서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에 의해, 정말 후원이나 기부가 필요한 교회 밖 여러 단체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마음껏, 정성껏, 자유롭게,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성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 긴요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은 성서를 근거로 한다는 점,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십일조 본문을 비롯하여 성서본문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기에 늘 바르지 못한 요구를 했고, 그런 요구에 따라야 한다는 점도 우리들의 또 다른 고민거리였습니다. 필자는 예기치 못한 신비로운 하늘섭리에 의해, 영국 애버딘대학 신학부에서 석의학(고대문헌해석학)을 전공할 수 있었습니다(1년차 때는 기초신학, 2년차 전공선택은 신구약석의학과 조직신학, 3년차 전공선택은 신약석의학). 특히 이 대학은 신약석의학(NT Exegesis) 분야에서 영국은 물론 세계적인 권위와 전통이 있었습니다. 일찍이 람제이(W.Ramsay) 교수, 그의 후임자인 헌터(A.M.Hunter) 교수, 헌터 교수의 제자들인 브루스(F.F.Bruce)와 마셜(H.I.Marshall) 교수로 이어지는 성서학자들이 이 석의학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이 학자들이 전공을 '신약석의학(NT Exegesis)'이라고 표기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교회에 필연코 보급되어야 하는(문화종속적 일방적 수용이나 흉내 정도가 아닌, 창조적이며 실제적이며 때론 그들을 능가하는 한국적인 방향으로), 이 학자들의 전공인 ‘석의학’이 무엇인지조차 몰랐다는 것은, 한국에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하나님나라를 향한 심각한 걸림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직신학·역사신학·실천신학 영역을 비롯하여 모든 성서본문과 관련된 일들(개인묵상·제자화·성경공부·상담·내적치유사역·전도메시지·강해/설교·강의·교회교육·선교·간증·작사·저술 등 성서본문을 인용하는 모든 사역들)은 반드시 성서석의학을 토대로 해야 한다는 점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이 원칙을 어겼기에 온갖 혼란·왜곡·폐해 현상과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 성서해석방법론들 중, 현재 ‘석의’보다 더 나은 방법론은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 석의방법론으로 십일조 본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거룩한 영의 조명에 의해, 한국은 물론 세계 어느 학자도 이 본문들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한 것을 풀 수 있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숨겨진 ‘비밀’이 풀린 것입니다. ‘세계적인 작품’이 하나 탄생된 듯합니다. 영어판으로도 출판하려고 합니다. 특히 십일조본문 대부분의 의미는 풀렸는데 맛사이오스(마태)복음 23장 23절의 경우, 6개월 이상 걸렸습니다. 이 구절에 관해 지금까지의 부정확한 해석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기에 명쾌한 해답이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 구절을 정확히 풀지 못했다면 자칫 이 책을 출판하지 못할 뻔했습니다. 이 책은 두 가지 점에서 유용합니다. 첫째, 여러 십일조 본문을 보다 더 잘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십일조헌금을 요구할 수 없게끔, 십일조헌금에 관해 불필요한 그 어떤 논쟁도 할 수 없게끔 하는 근거자료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둘째, 석의방법론으로 저술했기에 석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간략하나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몇몇 원어를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몇 가지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이름을 표기할 때, 그 사람의 언어문화권 원어대로 표기하는 것이 기본사항이며, 그 사람에 대한 예의이겠습니다.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은 세계 공용어가 되어야 하기에 반드시 원어로 표기해야 합니다. 또한 성서원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원어를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야훼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경고에도 ‘예수의 이름’을 ‘싸구려 이름, 천박한 이름’으로 만든 우리들의 잘못을 반성하는 뜻에서 원어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지만(출판 전 ‘실험’ 결과에 의하면), 반복하여 읽어나가면 큰 어려움이 없다고들 합니다. 일러두기까지 마련해드렸습니다. 그래도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면 독자들의 양해를 거듭 구합니다. 이 책은, 십일조헌금 때문에 아픔을 겪었거나, 하나님·교회·신앙·기독교인 등 기독교에 관해 회의감이 들었거나, 교회에 가는 것을 거부했거나, 가톨릭이나 다른 종교단체로 옮겼거나, 신앙생활을 포기했거나, 인간관계(특히 부부관계)가 나빠진 분들과 십일조헌금에 관해 고민 혹은 의문이 있는 분들이 읽는다면 매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서, 십일조 이해를 위한 전문도서로, 소그룹 그룹스터디 교재로, 십일조헌금 때문에 입은 상처치유도서나 상담도서로, 한국교회개혁의 밑바탕도서로, 돈 문제로 생긴 교회분쟁 해결도서로, 기독교와 교회의 본질 이해 및 십일조 이해에 필요한 교양도서로, 전도도서로, 신앙과 삶의 필독도서로, 십일조헌금과 관련된 피해사건을 비롯한 여러 소송사건들의 참조도서로, 꼭 읽어야 할 분들에게 선물도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술은 ‘인류문화에 공헌할 새로운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동체에 여러 가지 ‘짐’만 지우게 됩니다. 이 책이 부족한 점이 있지만 우리의 다섯 공동체(가정·일터·국가·세계·교회)에 새로운 공헌점이 있다고들 하여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십일조헌금 문제로 고통스러워하면서 이 책을 기다려준 독자들에게, 십일조 본문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또한 새로운 논점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준 세계 여러 학자들에게, 저술할 수 있도록 필자보다 더 큰 인내심과 친절함으로 장기간 필자의 여러 질환을 치료해주는 전문의들에게, 변함없는 관심으로 따뜻한 격려를 해주는 여러 지인들에게, 전심전력으로 애써준 출판팀에게, 인격적인 교제로 가족과 같은 평화나무교회 공동체지체들에게, 말없이 성심을 다해 내조해주는 진정한 동역자인 아내에게,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라며 저술을 재촉하며 도와 준 두 아들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2016. 11. 대모산 밑 자곡동 서재에서 안 용 수 "십일조를 보내면서" ('아름다운 것들'의 개사곡; 개사곡은 80년대 군사정부의 횡포와 폭권에 대해 사회고발성, 풍자성이 있는 가사로 바꾸어 부른 곡) (우---------------------------------------) 1. 2천 년 전- 십자가에 못- 박힌 십일조야- 그 누가 너희들 살아있다고 음- 헛된말 했-느냐-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십일조가 못 박힌 걸- 2천 년 전에 못 박힌 널 음- 이제야 보내누나- 2. 잘 가거라- 십일조야 이미 할 일 마쳤잖아- 이제야 뒤늦게 너흴 보내는 음- 우리를 용서해다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십일조가 못 박힌 걸- 너희 이름 이용하여 강제세금 받아온 음- 우리를 용서해다오- 3. 영원한 십일조(예수)가 부탁한 말 영-원히 잊지 말자- 정성껏 자유롭게 자발성-금 음- 자발성금 많이 모으자- 빈자들에게 필요한 곳에 사랑으로 나눠주자- 그리하면 하늘평화 넘치-는 음- 정의로운 세상 된단다- (음- 아름다운 세상 된단다-) ※ 책 내용 요약 1. 제1부 ‘날조된 십일조’에서는, 십일조의 간략한 역사적 유래, 구약 율법규례들 중 유일하게 십일조만 지키게 된, 곧 날조된 이유와 경위 및 그 현상들, 십일조를 강요당한 사람을 십일조 노예로 규정하고 이들을 해방시키어야 하는 십일조노예해방서의 필요성, 이 책의 저술 목적 등을 논한다. 2. 제2부 ‘십일조의 원래의미’에서는, 십일조헌금 요구자들이 십일조헌금의 기원이라고 주장하는 구약시대에 사용된 십일조규례의 원래의미에 관해 자세히 다루면서 오늘날의 십일조헌금의 근거가 아님을 밝힌다. 이 원래의미를 밝히고자 석의방법론에 의해 관련 본문을 해석했기에 석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알 수 있다. 이를 테면, 아브람의 십일조는 당시 전쟁문화를 차용한 ‘전리품 십일조’라는 점, 평생 단 한 번뿐이었다는 점, 십일조를 바치기 전에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점, 강요가 아닌 자발적이었다는 점 등이 오늘날의 현금 십일조의 근거가 아니며, 야곱의 십일조는 단순히 약속(서원)에 지나지 않은 ‘이행약속 십일조’라서 오늘날의 현금 십일조와는 무관하며, 위대한 지도자 모세는 율법 전달 전까지는 십일조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레위기·민수기·신명기 십일조는 현금이 아닌 농축산물 중 먹거리 기본식량 개념이었다는 점, 정확한 10% 수치 개념이 아니라서, 종교세금과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 등에 의해 오늘날의 현금 십일조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점, 특히 신약 기독론의 빛으로 구약본문을 이해해야 하기에 더 이상 십일조규례는 그 존재나 형식의미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3. 제3부 ‘한시적·폐기적 십일조’에서는, 예수께서 십일조에 관해 말씀하신 마태복음 23장 23절의 바른 뜻을 논하며, 설령 십일조에 대해 인정했다고 하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한시적이며, 무엇보다 ‘이미 십일조 폐기’ 선언도 했다는 점, 십일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밝힌다. 특히 놀라운 논점은, 십일조헌금을 바치는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무효화하기에 그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려는 살인미수행위, 그를 다시 파송 받게 하여, 다시 고난 받게 한 다음 다시 십자가에서 못 박히게 하려는 무시무시한 살인교사행위로 단언한다. 4. 제4부 ‘십자가에 못 박힌 십일조’에서는, 바울 사도가 ‘하나님이 십일조를 비롯한 구약 율법 규례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선포문(골 2장 14절)에 관해 다룬다. 이 선포문에 의하면, 십일조도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왜 살아 있다고 하느냐며 오히려 책쓴이는 반문한다. 5. 제5부 ‘십일조헌금인가, 공동체 성금’에서는, 1세기 초기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이 가르친 십일조를 비롯한 구약 율법의 의미를 잘 깨닫고서 십일조가 아닌, ‘정성으로 자발적으로 내는 성금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했다고 논하면서 십일조헌금의 폐지 대안으로 제시한다. 또한 교회 리더들에게 고액의 생활비는 지급하지 않았으며, 주로 교회 밖의 사역을 위해 대부분의 재원을 사용했다는 점도 강조한다. 당연히 오늘날의 십일조헌금 제도는 초기교회에서는 행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요구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특히 초기교회는 재원이 많지 않았음에도, 소유건물 없이도 소명을 잘 감당했다는 점은 눈여겨할 사항이다. 6. 제6부 ‘그 이후’에서는, 십일조헌금 제도를 폐지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긍정적, 부정적 현상들을 논하며, 각 지교회 교인 총회에서 모든 사항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제의한다. 일종의 대안 제시다. 아울러서 한국교회가 수입해온 교단 간판 다 내려놓고서 하나의 교회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하나가 된 개신교 총회에서 십일조헌금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만일 교회 스스로가 십일조헌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일반은총 도구인 ‘법률’에 의해서라도 갖가지 병폐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십일조헌금 제도를 폐지시키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십일조헌금을 폐지하면 한국교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며, 세상 속에서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고유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반면에 십일조헌금을 폐지하지 않으면, 어둠의 황제가 또다시 또 다른 작전으로 교회공동체를 병들게 할 수도 있다는 무서운 경고성 암시도 주고 있다. ※ 출판사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 * 독자들의 첫 반응 “제목부터 속이 후련하며 마음에 와 닿는다, 십일조에 관해 궁금점과 의문점이 명쾌하게 풀렸다, 헌금(돈) 때문에 앓던 이가 낫는 듯하다, 헌금과 관련된 것에서 자유로워졌다, 헌금 때문에 입은 상처가 나았다, 위로를 얻는다, 부부싸움 하지 않게 되었다, 맹종과 노예적 사고로 잘못 믿는 사람들을 구출할 수 있는 해방서다, 2천여 년 동안 아무도 풀지 못한 것을 풀어준 역작이다, 한국 교회에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십일조헌금에 관해 더 이상 그 어떤 논쟁이나 혼란을 없애줄 책이다, 한국교회에 천지개벽과 같은 변혁을 일으키게 할 근거가 되는 책이다, 사기를 치는 목사들의 헌금(돈) 요구를 멈추게 할 책이다, 외부유출을 막은 ‘돈 줄기’를 성령의 감동에 의해 자유롭게 자발적으로 교회 밖 여러 단체로 흐르게 할 수 있는 책이다......” * 저술 동기·연구와 책의 가치 및 역할·저술 방법론 =>십일조헌금을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교회란 헌금으로 목사 월급이나 주는 기관인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논쟁점이다. 십일조헌금의 근거로 사용한 성서본문의 원래의미가 정리되지 않아서 논쟁·혼란·의문점 제기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남편 몰래 마음이 조마조마한 채 월급의 10%를 계산하여 십일조헌금을 바치는 아내들도 있다. 성서는 정말 오늘 21세기 한국교회와 한국기독교인들에게 십일조헌금을 바치라고 하는가?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왜 아닌가? 이 책은 십일조헌금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물음들에 관한 명쾌한 성서적·신학적 해답을 해주며, 더 이상 논쟁이 없게끔 그 누구도 ‘십일조든 십일조헌금’이든 그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게끔 해주려는 책이다. =>영국에서 성서석의학을 전공한 책쓴이는, 2천여 년 동안 십일조 본문에 관해 아무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한 점을 확인하고서 2천여 년의 해묵은 이 과제의 총 정리 및 그 대안 제시 책이 되게 하려는 소명으로 썼고, 쓰다 보니 2천여 년 동안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 세계 어느 신학자도 해석 및 연구하지 못한 새로운 연구서, 인류 문화에 길이 공헌할 책을 탄생시켰다. =>한편, 성서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To understand the Bible better) 위해 필요한, 한국교회에 시급히 보급되어야 하는 성서석의학(Biblical Exegesis)/석의신학(Exegeology) 방법론에 의해 저술하였기에, 석의가 무엇인지, 석의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등을 소개하는 간략한 안내서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 일독을 권합니다. * 십일조헌금에 관해 고민과 의문이 있는 분들에게 * 십일조헌금 때문에 상처 입은 분들에게 * 십일조헌금 때문에 교회출석을 거부한 분들에게 * 십일조헌금 때문에 하나님·교회·신앙 등에 회의감을 가진 분들에게 * 십일조헌금 때문에 가톨릭으로 개종한 분들에게 * 십일조헌금 때문에 믿음생활을 포기한 분들에게 * 십일조헌금 때문에 인간관계가 나빠진 분들에게(특히 부부관계) ※ 다양한 용도의 도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십일조 이해를 위한 전문 도서로 * 소그룹 그룹스터디 교재로 * 십일조 상처치유·상담 도서로 * 한국교회의 심각한 돈 문제 해결 도서 및 교회개혁근거 도서로 * 전도 도서로 * 기독교와 교회의 본질 이해를 위한 교양 도서로 *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선물 도서로
초능력과 기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전파과학사 / 덴게 시로 (지은이), 임승원 (옮긴이) /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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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덴게 시로 (지은이), 임승원 (옮긴이)
이 책의 목적은 초능력이라든가 기(氣)라고 하는 아직도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현상에 대해서 그 배후에 존재하는 원리원칙이나 우주의 구조를 밝히는 것이다. 접근 방법의 기본은 어디까지나 근대과학의 방법론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로 하고, 이러한 종류의 책에 흔히 있는 신비주의적인 단정을 되도록 피하고 있다. 소립자 물리학을 출발점으로 하는 ‘뉴 사이언스’와 ‘심층심리학’, 그리고 아득히 먼 옛날의 현인(賢人)이 설도한 ‘동양철학’이 놀랄 만큼 잘 일치하고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다. 그 일치된 점에서 ‘우주의 수수께끼’가 풀릴지도 모른다.머리말 1장 오컬트도 사이언스가 된다? 아버지는 영능자(靈能者)였다 근대과학의 한계 뉴턴역학과 우주여행 시간은 상대적인 개념 사이언스와 오컬트 2장 투시와 텔레파시 실험의 재현성 야바위가 들어온다 투시와 텔레파시 투시 능력의 실험 초능력 연구의 선구자 라인 학문 세계가 겨우 인정하였다 초능력과 군사(軍事) 연구 텔레파시의 통신 속도 과학 하는 마음 초심리학과 사이(Psy)과학 누구에게나 초능력은 있다? 갓난아기는 모두 초능력자 3장 ‘기(氣)’라고 불리는 미지의 에너지 마치 인디아나 존스이다 D 박사가 공중으로 튀어 올랐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으로 잃은 것 과학자도 사람의 자식 새벽녘은 가깝다 4장 기공법의 수수께끼 신종의 요술인가? 종교와 기공법 데아테 기공법? 기도와 氣 종교의 역사적 역할 자발동(自發動) 질병의 원인 기공법의 역사 무술로서의 기공 석가(釋迦)의 수행(修行) 신선이 안개를 먹고 산다 의료기공(醫療氣功) 기공법의 분류 기공법은 위험한 수행법 무의식과 일체(一體)가 된다 편차의 원인 5장 태동하는 뉴 사이언스 정신세계와 과학 양자역학 논쟁 EPR 패러독스 과학이 저승을 인정하였다 양자역학과 동양철학 『역경』의 수수께끼 카운터컬처 운동 카프라와 하이젠베르크 우주는 일체로서 불가분이다 뉴 사이언스의 기수들 개(個)이면서 전(全), 전이면서 개 홀로그래피 모델 봄의 우주 모델 신구(新舊) 사이언스의 싸움 6장 심층심리학으로부터의 접근 만화가의 통찰력 프로이트의 무의식 융과 프로이트 프로이트와의 결별 융의 고독한 투쟁 무의식과의 대화 피레몽과의 대화 융과 동양 『역경』 명상법 무의식의 해석 홀로그래피 모델과 집단 무의식 융과 봄의 일치 7장 ‘기(氣)’의 정체에 덤벼든 사나이 라이히, 천재인가 그렇지 않으면…… 라이히의 업적 오르곤 에너지 라이히의 ORAC 가설 위에 가설을 포갰다 라이히의 기상제어와 UFO ‘氣’의 여러 가지 기공법을 향한 과학적 접근 전자(電磁) 에너지도 잘 생각하면…… 아직 이제부터…… 8장 사회가 초능력을 억압한다! 양(羊)과 산양(山羊)의 문제 신념이 사실이 된다? 부정된 초능력 말살된 초능력자들 일본의 사례 종교에 의한 억압 마녀재판 비극의 원인 연금술은 수행법이었다 뉴턴과 마녀 과학에 의한 억압 21세기는 양의 시대인가? 9장 궁극의 ‘깨달음’의 사회 D 박사의 이변(異變) 돌팔이 중은 정신성이 낮다 초능력자의 대거 출현 불교와 초능력 그리스도교와 깨달음 불교의 형해화(形骸化) 불교와 융 새로운 불교관의 확립 과학과 종교 ‘깨달음’의 사회과학, 심층심리학, 동양철학으로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이 책의 목적은 초능력이라든가 기(氣)라고 하는 아직도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현상에 대해서 그 배후에 존재하는 원리원칙이나 우주의 구조를 밝히는 것이다. 접근 방법의 기본은 어디까지나 근대과학의 방법론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로 하고, 이러한 종류의 책에 흔히 있는 신비주의적인 단정을 되도록 피하고 있다. 소립자 물리학을 출발점으로 하는 ‘뉴 사이언스’와 ‘심층심리학’, 그리고 아득히 먼 옛날의 현인(賢人)이 설도한 ‘동양철학’이 놀랄 만큼 잘 일치하고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다. 그 일치된 점에서 ‘우주의 수수께끼’가 풀릴지도 모른다. 책에 등장하는 D 박사는 소년 시절부터 ‘초능력’의 수수께끼를 탐구하고 있었다. 그가 성장해서 ‘전자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하고 ‘전자기파(電磁氣波)’를 학위 논문의 테마로 선정한 것은 그것으로부터 무언가 수수께끼를 푸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동기에서였던 것 같다. 근대과학은 그때까지의 종교적 ‘우주 모델’을 부정하면서 발전해 왔다. 그 결과 근대과학이 탄생하기 이전에 비하면 사회에서 종교의 수비 범위는 대단히 좁아졌다. 제1회전은 분명히 과학이 이긴 것이다. 그런데 미세한 소립자 물리학이 발달하면서 사정이 완전히 바뀌었다. 하나의 전자(電子)가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하거나 소립자까지 마치 텔레파시로 교신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거나 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그것들을 보다 잘 설명하기 위해서 ‘뉴 사이언스’가 탄생된 것인데 어찌 된 일인지 새로이 제창된 ‘우주 모델’은 예부터 종교가 설법해 온 것에 자꾸만 접근해 가고 있다. 이 책은 초능력과 기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D 박사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을 통해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만든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목적은 첫머리에서도 적은 것처럼 ‘초능력’을 현상으로서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그 배후에 존재하는 ‘우주의 구조’에 다가서는 일이다. 또 종교나 각종 수행법에 있어서도 ‘초능력’ 그 자체는 거의 중요성을 갖고 있지 않고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발생하는 힘에 불과하다고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초능력’에 많은 페이지 수를 할당하여 쓸데없이 독자의 흥미를 돋우는 것보다 ‘투시’와 ‘텔레파시’로 주제를 한정시키고 나머지는 단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하였다. 이 두 가지는 실험이 용이하고 그 존재는 충분히 검증되어 있다. ‘초능력’의 문제를 ‘근대과학의 방법론’에 따라서 연구한 것은 듀크대학의 라인(Rhine) 교수가 처음일 것이다. 그런데 이 연구 성과는 학문 세계에서도 일반 사회에서도 부정되고 그는 떠들썩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가 극심한 박해와 몰이해를 견디면서 ‘투시’나 ‘텔레파시’ 등의 비교적 실험이 용이한 ‘초능력’의 존재를 세상에 인정시키는 데는 무려 30년의 세월이 필요하였다. 라인에 한정되지 않고 역사상 완전히 새로운 학문체계를 제창하는 사람은 우선 기존의 학문 세계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고 비난을 받는 것이 통례이다. ‘심층심리학’으로 그토록 유명해진 프로이트나 융 역시 오늘날의 명성으로 보아서는 믿기지 않겠지만 일생을 박해와의 싸움에 소비하였다.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뒤 극심한 박해를 받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러한 박해를 당하고자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초능력’이나 ‘기’의 과학적 연구가 진척되지 않는 것은 어느 의미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어쩌면 인류사회는 유사 이래 ‘초능력의 사회적 억압’을 구조적으로 포함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샤먼이 리더십을 잡고 있던 시대에 세간의 ‘초능력자’는 위정자(爲政者) 입장에서 보면 방해물이었을 것이다. 중세에는 ‘마녀재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종교가 ‘초능력자’를 말살하기에 이르렀다. 그 뒤는 종교를 대신해서 근대과학이 미신이라는 이름 아래 ‘초능력’의 억압에 한몫을 맡아왔다. 종교가 가르치는 것처럼 ‘초능력’의 발달과 ‘정신성’의 높아짐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전원 ‘깨달음’을 향해서 훈련한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종교가에게 끝까지 노력하여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연금술사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문학동네 /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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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파울로 코엘료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연금술사』의 국내 100쇄 출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스페셜 에디션이 작가 사인 인쇄본과 명문장 노트의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연금술사』는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삶의 연금술임을 역설하는 작품이다. 『연금술사』 100쇄 기념 에디션의 디자인을 의논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편집자, 마케터, 디자이너는 하나같이 입을 모아 “가장 특별한 디자인으로!”라고 외쳤다. 그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도서관 깊숙한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찾아낸, 수백 년 전 누군가의 인생에 일어난 마법 이야기가 적혀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고서의 이미지였다. 그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작업을 시작한 이번 에디션은 고서를 연상시키는 고전적인 오너먼트들을 조합한 반짝이는 새 옷을 입었다.서문 … 9 서序 … 17 1부 … 23 2부 … 93 에필로그 … 267 작가의 말 … 273 옮긴이의 말 … 279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연금술사』 한국어판 100쇄 출간 기념 작가 친필 사인 인쇄본 명문장 노트 풀커버 구성 한정판 세트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2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3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베스트셀러 『연금술사』의 국내 100쇄 출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스페셜 에디션이 작가 사인 인쇄본과 명문장 노트의 세트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언하는 성서와도 같은 책,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 전 세계 8천 5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연금술사』는 평범한 양치기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삶의 연금술임을 역설하는 작품이다. 『연금술사』는 한국에서도 2001년 1쇄를 출간한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100쇄를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연금술사』로 현재까지 150만 부의 국내 판매고를 올린 파울로 코엘료는 문학동네에서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한 해외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간절한 소망으로 현실을 견뎌낸다면 종국에는 나만의 보물을 반드시 찾고 말 것이라는 코엘료의 메시지는 한국 독자의 마음에도 크나큰 울림을 주었다. 코엘료 역시 『연금술사』의 메시지가 문화권을 초월해 인류 공통적이라는 점을 「서문」에서 언급하고 있다. 이제 한국어판 100쇄 출간을 맞이하지만, 『연금술사』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이 책은 여전히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다. 나의 마음처럼 그리고 나의 영혼처럼 이 책은 매일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다. 나의 마음과 영혼이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과 영혼은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보물을 찾는 목동 산티아고이듯, 나도 나의 보물을 찾는 목동 산티아고다. 한 사람의 이야기는 곧 모든 사람의 이야기다. 그리고 한 사람의 탐색은 곧 인류 전체의 탐색이다. 바로 이것이 『연금술사』가 여러 해 동안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계속 공명하고 그들의 정서와 영혼에 편견 없이 동등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내가 믿는 이유다. (12쪽) 또한 『연금술사』는 세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여러 국내외 명사들이 추천하는 책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번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을 맞아 자기계발 멘토 김미경 작가가 꿈을 이루기 위한 영감을 얻은 책으로 강력 추천했다. 그는 지난 1월 KBS 2TV 에 출연해 『연금술사』를 열 번 이상 읽었다며 첫번째 인생 책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이 책을 자기성장의 성경과도 같은 작품입니다. 자존감이 무너졌거나, 성취를 위해 애쓰느라 지친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지요. 누군가 꿈을 찾고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김미경 (MKYU 학장)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금박을 두른 눈부시게 아름다운 표지 디자인으로도 소장 가치가 높다. 『연금술사』 100쇄 기념 에디션의 디자인을 의논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우리―편집자, 마케터, 디자이너―는 하나같이 입을 모아 “가장 특별한 디자인으로!”라고 외쳤다. 그 순간 내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도서관 깊숙한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찾아낸, 수백 년 전 누군가의 인생에 일어난 마법 이야기가 적혀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고서의 이미지였다. 그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작업을 시작한 이번 에디션은 고서를 연상시키는 고전적인 오너먼트들을 조합한 반짝이는 새 옷을 입었다. 이 새로운 『연금술사』가 독자들에게 삶의 어느 길목에서 운명처럼 마주하는 마법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디자이너의 말 『연금술사』 명문장 노트 함께 구성된 노트에는 『연금술사』에서 가려 뽑은 보석 같은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연금술사』 의 명문장들 - 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건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지. -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말게. 표지를 따라가. -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똑같을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도다. - 그대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그대의 마음이 모든 것을 알 테니. 그대의 마음은 만물의 정기에서 태어났고, 언젠가는 만물의 정기 속으로 되돌아갈 것이니. -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자아의 신화는 더욱더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로 다가오는 거야. -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우리의 모습에 따라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거지. - 어리석게도 사람에게는 꿈꾸는 것을 실현할 능력이 있음을 알지 못한 거야. - 사람이 어느 한 가지 일을 소망할 때, 천지간의 모든 것들은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을 모은다네. - 나는 이전에는 결코 꿈꾸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했어. 한낱 양치기에게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 그래 그런 것들을 감히 해보겠다는 용기가 없었다면 꿈도 꿀 수 없었을 것들을 말이야. 양치기 산티아고가 양떼를 데리고 버려진 낡은 교회 앞에 다다랐을 때는 날이 저물고 있었다.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두게.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문예춘추사 / 임재성 (지은이)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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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
소설,일반
임재성 (지은이)
인공지능의 시대다.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나 오늘 우울해. 우울한 기분에 어울리는 노래 좀 추천해줘.’ 하면 알아서 선곡한 리스트를 플레이한다.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이제 키오스크에 메뉴를 입력해 주문한다. 사람의 감정과 마주치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그러나 편리한 만큼 씁쓸한 측면도 있다. 기계가 자꾸만 사람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 불분명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글쓰기다. 이 책에는 말 그대로 무기라는 측면에서 글쓰기를 다뤘다. 무기는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해내는 도구다. 책에는 글을 잘 쓰기 위한 방어 전술에서부터 공격 전술, 글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PART 1. 글은 삶을 이해하는 시작점 들어가며 4 1. 내 삶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 ‘내 인생이 왜 이럴까’ 고민될 때 지금과 다른 모습을 꿈꾸려면 기록된 사료가 나를 이해하는 도구 평범한 삶도 이야기될 필요가 있다 청춘,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글쓰기 2. 삶의 발목을 잡는 상처를 치유하다 누구에게나 내면의 아픈 상처가 있다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면 내면의 상처,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표현하라, 그 순간 치유는 시작된다 어떻게 써야 치유될까 3. 내 삶을 이해하는 글쓰기 오직 진실만 붙들기 내 삶의 근원이 되는 이야기 뿌리, 아버지에 대하여 지붕, 어머니에 대하여 내 인생을 한눈으로 보는 연대표 인생의 마지막 지점에서 보는 삶 4. 글은 쓰겠다는 결심이 무기가 된다 글쓰기 절반은 써야겠다는 용기 동기는 자신을 움직이는 힘 애초에 가르칠 수 없는 기술이니까 퍼스널 브랜딩 최고의 도구 PART 2. 내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5. 글쓰기 전 몸에 익혀야 할 것들 읽기가 쓰기다, 쓰기를 위한 독서법 글쓰기 기술부터 배우지 마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쓸 것인가 순간의 생각을 붙잡는 글쓰기 단기간에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결 발췌한 글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창의적인 역량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6. 초고 쓸 때 염두에 둬야 할 것들 글쓰기는 종이에 낱말을 늘어놓는 것 글쓰기 법칙보다 중요한 것 2·3~4법칙 생각하며 쓰기 단락은 여러모로 힘이 세다 멋진 글보다 쉬운 글이 좋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초고는 걸레라는 생각으로 7. 세련된 원고로 비상하는 글쓰기 말하지 말고 보여 주듯 써라 지루한 글에서 탈출하기 겉돌지 않고 파고드는 글쓰기 세련된 글, 고쳐야 만들어진다 감각을 잃지 않는 글쓰기 PART 3. 청춘의 삶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8.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준비할까 사람의 마음을 읽는 공부 암기가 아니라 알아내는 능력이 열쇠다 공과대학에서 글쓰기 교육을 강화한 까닭 고문이 글쓰기의 시작이자 끝이다★글쓰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무기!★ SNS, 유튜브 자막, 연애편지, 리포트, 자소서, 이력서… 인생을 좌우하는 모든 것은 글쓰기다!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에 익숙한 시대가 왔다.다.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와 생활에서도 4차 산업혁명으로 삶은 더 편리해졌는데, 많은 이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오늘의 삶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안정적인 삶을 동경하게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청춘의 대부분이 안정된 직장을 얻으려 힘쓰고 있다. 당연한 결과이다. 그런데 꿈을 찾아 도전하든, 안정적인 삶을 선택해 살아가든 더 의미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가려면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가 있어야 한다. 그 무기가 바로 ‘글쓰기’이다. 글쓰기 능력으로 무장한 사람은 어느 곳에 있든지 인재가 될 수 있다. 글쓰기가 삶의 무기가 된다는 것은 세계 최고 학부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공감한다. 2017년 페이스북에서 하버드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졸업생에게 “당신이 현재 하는 일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과 대학 시절 가장 도움이 된 수업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더니 가장 많은 학생이 ‘글쓰기’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글쓰기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이 연구한 실적을 글쓰기로 표현하는 데 성공해야 인정받고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라는 이야기다.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저자 임재성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고 관련 전공도 아닌데 ‘글쓰기가 삶의 무기’라며 글쓰기를 권한다. 글을 잘 쓰려면 필연적으로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책을 많이 읽으면 통찰력이 생겨 ‘지적 전투력’이 극대화된다는 이유에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이 쉽게 해낼 수 없는 것, 빅데이터가 대신할 수 없는 것, 정보 검색으로 찾을 수 없는 것, 그것이 바로 글이라고 말이다. 글쓰기로 삶의 무기를 만드는 일,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 쉽지는 않다. 그래서 저자는《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에서 힌트를 얻자고 한다. PART 1에서는 글쓰기를 위한 마인드 셋, PART 2에서는 글 잘 쓰기 위한 비법, PART 3에서는 앞선 내용을 종합 정리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비할까? 인공지능보다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갖춰라! 인공지능의 시대다.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나 오늘 우울해. 우울한 기분에 어울리는 노래 좀 추천해줘.’ 하면 알아서 선곡한 리스트를 플레이한다.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이제 키오스크에 메뉴를 입력해 주문한다. 사람의 감정과 마주치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그러나 편리한 만큼 씁쓸한 측면도 있다. 기계가 자꾸만 사람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 불분명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글쓰기다. 문예춘추사의 신간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에는 말 그대로 무기라는 측면에서 글쓰기를 다뤘다. 무기는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해내는 도구다. 책에는 글을 잘 쓰기 위한 방어 전술에서부터 공격 전술, 글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 잘 쓴 글로 취업도, 연애 사업(?)도, 일도, 인생도, 술술 풀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자기 삶을 토대로 글을 쓸 때 누리는 효과는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치유 효과입니다. 내면의 아픈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 글쓰기는 제격입니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자기 삶을 토대로 하는 글쓰기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연구로 입증해 주었습니다.가톨릭대학교 김인숙의 석사 논문에서도 그 의미를 밝힐 수 있습니다. 논문 제목이 「그룹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이 중년 여성 우울증 치료에 미치는 영향」(가톨릭대학교, 2007)입니다.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삶을 토대로 한 글쓰기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실험한 것입니다. 연구 결과 자기 이야기를 토대로 한 글쓰기가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우울증의 원인이 되는 내적 상처에 접근해 스스로 치유하는 데 글쓰기의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삶을 토대로 글을 쓰고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용기를 갖는 것이 첫째입니다. 마음을 보여 준 후 반응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은 내 삶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써 놓은 글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간판을 읽은 것처럼 후루룩 읽고 끝납니다. 쓸거리를 생성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역시 독서가 최고입니다. 여기서 쓸거리는 자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독서를 통해 얻은 정보는 읽는 사람마다 똑같습니다. 하지만 책에 쓰인 텍스트를 해석하고 의미 부여하다 보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그 생각을 만들기 위해 독서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만들 것이 아니라면 시간을 투자해 굳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식과 정보는 검색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2022 한자능력검정시험 특급 2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남기탁,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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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기탁,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은이)
출제기준에 따른 편집해 학습 효율을 도모했다. 특급2 배정한자와 대표훈음을 반영했고 한자어 풀이를 보강하고 학습의 편리를 도모했다. 출제기준 반영한 연습문제도 수록했다.권하는 글머 리 말일러두기全國漢字能力檢定試驗 應試 要綱1章 : 漢字의 理解1. 漢字의 起源과 傳來2. 漢字와 六書3. 漢字와 破字4. 漢字의 字形5. 混同하기 쉬운 漢字 - 形似字6. 漢字의 筆順7. 字典의 活用2章 : 漢字의 訓音1. 代表訓音의 理解2. 特級Ⅱ 配定漢字의 代表訓音3章 : 漢字의 部首1. 部首의 理解2. 特級Ⅱ 配定漢字 部首別 一覽4章 : 漢字, 正字와 略字1. 略字, 俗字 등의 槪念2. 特級Ⅱ 配定漢字 範圍內 略字3. 略字와 略化規則5章 : 漢字語의 讀音1. 漢字의 長短音2. 漢字와 頭音法則3. 俗音 漢字語4. 漢字와 사이시옷5. 疊語가 있는 漢字語의 讀音6. 標準語規程 속의 漢字語7. 同字異音字(多音字) 漢字語8. 特級Ⅱ 읽기配定漢字 讀音6章 : 漢字語 뜻풀이1. 漢字語의 構造2. 語助辭의 理解3. 四音節 故事成語 및 漢字語4. 三音節 漢字語 및 故事成語5. 二音節 漢字語 및 故事成語6. 轉義語7. 漢字語 풀이 - 固有語(순우리말)8. 漢字語 풀이 - 俗談7章 : 同音異義語ㆍ類義語ㆍ相對語1. 同音異義語2. 類義語ㆍ相對語 完成의 意味3. 類義語(同義語, 同意語)4. 相對語(反對語, 反意語, 反義語, 對義語)8章 : 漢字語 쓰기1. 漢字語 쓰기의 理解2. 特級Ⅱ 쓰기配定 漢字語附錄1. 練習問題2. 特級 新習漢字 一覽表- 출제기준에 따른 편집, 학습 효율 도모 - 특급Ⅱ배정한자와 대표훈음 반영 - 한자어 풀이 보강, 학습의 편리 도모 - 출제기준 반영한 연습문제 수록 - 종합적 한자 학습의 지침서
전원주택 집짓기의 모든 것
열린과학 / 박종수 글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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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과학
집,살림
박종수 글
건축주가 꼭 알아야할 돈이 되는 알짜 정보들을 솜씨 좋은 목수처럼 꼼꼼하고 알차게 담아놓았다 내 몸에 맞는 건강한 집짓기의 기준을 제시 한다 도시로만 몰리던 삶의 패턴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이런 변화는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근대 이후의 도시형 산업화에 따른 주거문화에 일대 변혁을 몰고 올 조짐이다. 또 반드시 귀농·귀촌이 아니더라도 도시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좋은 집이란 비싸고 화려한 집이 아니라 내 몸에 맞는 편하고 안락한 집이 좋은 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화려한 도판으로 단지 눈요기만을 위한 책을 찾는 사람들과는 맞지 않는 책이다.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용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조적조(벽돌)주택에서부터 스틸, 콘크리트, 조립식주택, 새로운 건축 재료로 등장한 ALC, 그리고 황토집과 귀틀집, 한옥, 통나무주택, 목구조주택 등을 망라해 장단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내 몸에 맞는 건강한 집짓기의 기준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주택을 만나기 위한 준비과정과, 좋은 주택이 되기 위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시설들의 중요성,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관리의 방법들과 건축에 필요한 법률·행정적 용어는 물론 건축의 각 공정별로 건축주가 꼭 알아야할 돈이 되는 알짜 정보들을 솜씨 좋은 목수처럼 꼼꼼하고 알차게 담아놓았다. ‘인생2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1장 집, 뭐로 지을까? 자연이 인간에게 준 천연재료: 돌과 흙과 나무 돌-벽돌, 콘크리트, ALC 석조건축과 석조건축의 변천 | 인공 석재-시멘트벽돌과 콘크리트 콘크리트-건축자재로서의 장점 | 시멘트벽돌과 콘크리트-건축자재로서의 단점 ALC-콘크리트의 개선 흙(황토) 흙이란? | 흙의 물리적 특성 | 건축 자재로서의 흙-황토 나무로 만든 건축자재-목재 나무의 기본 특성 | 건축 구조재로 사용되는 나무의 수종 | 목재와 건축비 건강한 집에 건강한 인간이 산다 주택은 숨을 쉬어야 한다 | 자연이 준 만병통치약-원적외선 2장 나를 알고 집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건축 재료로 분류한 주택의 종류와 장단점 조적조(시멘트 벽돌)주택 콘크리트주택 ALC주택 조립식주택-샌드위치패널 황토(흙)집 한옥 귀틀집 통나무주택 목구조주택, 스틸하우스 나에게는 어떤 종류의 집이 좋을까? 3장 아는 것이 돈이다 주택 건축에 필요한 법률·행정적 용어들의 풀이 지적도(임야도) 측량(지적측량地籍測量) 토지(임야)대장과 건축물대장 농지전용 형질변경과 개발행위허가 테라스, 발코니, 베란다 건축물의 면적 계산 용도지역, 농업진흥지역 농촌주택, 농가주택, 농업인주택 용도지역, 농업진흥지역에서의 주택 건축 건축허가와 건축신고 산재보험 4장 건축이란 여행을 위한 준비 건축의 행적적인 절차와 건축계획 집짓기를 위한 일반적인 과정 주택건축이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 | 집짓기 과정에서 이 절차만은 꼭 지키자! 현황측량과 경계측량을 해야 하는 시점 | 설계변경을 해야 하는 경우 조용하고 외진 곳의 무서운 복병-전기와 통신 전기공급을 위한 전신주 설치비용 부담 | 유선통신을 위한 통신주 설치비용 부담 나는 과연 어떤 집이 필요한가?-건축계획 이미 지어져 있는 집을 구경하는 것이 건축의 시작이다 전문시공업체와 상담-건축의 방향과 예상건축비 설계 착수전에 집의 규모와 대략적인 구조를 결정하자 5장 설계와 착공 준비 나를 위한 주택 설계와 발주를 위한 기본 상식 설계에 적극 참여하자-설계가 바로 건축이다 우리 집 설계의 적임자는 나 자신이다 설계도면! 만들기는 어려워도 보는 것은 쉽다 | 건물과 정화조 배치 현관과 현관문, 중문 | 실내문은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 주방과 다용도실 합리적인 지붕의 단열 | 무시당하는 보일러실 건축의 첫걸음-견적 견적을 보면, 총공사비와 함께 시공내용도 알 수 있다 3.3㎡당 단가를 적용한 견적의 허상 발주, 그리고 착공 준비 발주와 함께 공사가 시작되다 | 착공 전, 건축주의 마지막 준비물 6장 주택의 기본 하드웨어, 콘크리트 기초 철근콘크리트 기초의 기본구조와 형태에 의한 분류 모든 주택의 기본 하드웨어, 철근콘크리트 기초 콘크리트와 레미콘 | 레미콘에도 규격이 있다 철근콘크리트-콘크리트와 철근의 만남 | 철근의 종류와 표시 방법 철근콘크리트 기초의 기본 형태 기초의 기본-독립기초 | 지반의 침하와 동결을 감안한 기초 독립기초의 변형-줄기초 작업성을 고려한 기초의 다른 형태-줄기초 | 줄기초의 위치, 폭과 외부치수 줄기초와 기초슬래브와의 연결 또 하나의 기초-통기초 형태와 작업이 가장 단순한 기초-통기초 | 통기초가 적합하지 않는 경우 7장 전기시설 아낌없는 투자가 필요한 주택의 신경 전기 공사의 범위 수급(受給)지점 | 내선공사 범위 기본적인 내선공사 내선공사에 사용되는 전선 | 전기 사용의 안전장치-분전반 전기시설의 분배와 여분 분전반에서의 효율적인 분배 | 인입전선의 여유 | 콘센트의 여유 있는 배치 안전과 관리를 위한 집중적인 배선 전열회로에서의 콘센트 연결 | 전등과 스위치의 연결 | 관리와 보수가 용이한 배선의 집중 8장 설비시설의 시공과 관리 물관리만 잘해도 전원생활이 여유롭다 상수관 시설 상수관의 종류와 용도 | 냉온수관의 일반적인 배관 | 효율적이고 보수가 용이한 배관 부동전의 설치 및 관리 | 정온전선, 동파방지 열선의 사용 지하수와 자동펌프 사용 잘못된 상식 첫째-펌프는 1대가 경제적이다? 잘못된 상식 둘째-물저장탱크 설치만 하면 절약이다? 잘못된 상식 셋째-절약을 위해 밸브를 조금만 연다? 부수 시설 하수관과 트랩 | 지붕의 낙숫물과 우수(雨水)관 | 바닥 난방과 벽난로 맺음말 부록 목구조주택의 일반적인 시공과정 수공식 통나무주택의 일반적인 시공과정
[브라운] 우리말성경 슬림 DKV2105 - 중(中).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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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365일 수경재배 식물 정복하기
지식서관 / 손현택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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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관
취미,실용
손현택 (지은이)
수경재배란 토양 없이 순수한 의미의 물을 사용한 식물 재배법을 의미한다. 하지만 물만으로는 식물이 왕성하게 생장할 수 없으므로 물에 각종 영양분(비료, 배양액)을 혼합해 재배하기 때문에 양액재배라고도 한다. 최근에 뉴스 등에 많이 이야기하는 스마트팜도 수경재배로 야채를 키우는 것이다. 따라서 4계절 언제나 집 안 베란다 등에서 채소나 화초, 공기정화 식물 등을 텃받 없이 쉽고 편리하게 수경재배로 키울 수 있으므로 식탁에 필요한 만큼의 야채를 키워서 먹을 수도 있다.Part 1. 우리집 수경재배 시작하기 초보자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수경재배(양액재배) 12 1. 수경재배(양액재배)란 무엇일까? 13 2. 수경재배 용기의 구조 15 수경재배의 종류와 방법은? 17 1. 일반 수경재배 17 2. 시스템을 이용한 자동 수경재배 19 3. 반수경재배 (황토볼 및 LECA 경량 황토볼 재배) 22 수경재배 식물 준비 방법 1 23 모종으로 준비하기 23 수경재배 식물 준비 방법 2 24 씨앗(종자) 발아로 준비하기 24 수경재배와 반수경재배 선택 방법 26 수경재배에 필요한 비료와 햇빛 27 Part 2. 우리집 채소 수경재배 우울증에 좋은 들깨(깻잎) 30 들깨(깻잎) 수경재배 가이드 33 감기예방, 피로회복, 빈혈에 좋은 갯기름나물(방풍나물) 34 갯기름나물(방풍나물) 수경재배 가이드 36 심기(心氣)를 편안하게 하는 향미 채소 쑥갓 37 쑥갓 수경재배 가이드 40 시력과 항암 성분이 있는 가지 41 가지 수경재배 가이드 43 혈액순환, 가래 기침에 좋은 곰취 44 곰취 수경재배 가이드 46 자양강장에 좋은 강낭콩 47 강낭콩 수경재배 가이드 49 소화불량에 좋은 고수 50 고수 수경재배 가이드 53 손발저림, 신경통, 어혈, 해열에 좋은 고추 54 고추 수경재배 가이드 56 혈액순환, 어지럼증에 좋은 당귀 (왜당귀, 일당귀) 57 왜당귀 수경재배 가이드 59 건강 다이어트, 당뇨, 배변활동에 좋은 야콘 60 야콘 수경재배 가이드 63 체력 증진, 식후배고픔에 좋은 둥굴레 64 둥굴레 수경재배 가이드 66 누구나 수경재배할 수 있는 딸기 67 딸기 수경재배 가이드 69 신경통, 두통, 혈액순환에 좋은 독활(땅두릅)과 두릅나무 70 땅두릅과 두릅나무 수경재배 가이드 72 고혈압, 당뇨에 좋은 삼채 73 삼채 수경재배 가이드 75 노화, 뇌졸증 예방에 좋은 비트와 적근대 76 비트/적근대 수경재배 가이드 78 소변불리, 치루에 효능이 있는 상추 79 상추 수경재배 가이드 81 꽃에 심장에 좋은 성분이 있는 치커리 82 치커리 수경재배 가이드 84 노화예방에 좋은 채소 청경채 85 청경채 수경재배 가이드 87 피부미용에 좋은 엽채류 다채(비타민) 88 다채 수경재배 가이드 90 부종, 노화예방에 좋은 셀러리 91 셀러리 수경재배 가이드 93 임병, 가슴답답증에 좋은 오이 94 오이 수경재배 가이드 96 이뇨, 신장염, 부기에 좋은 수박 97 수박 수경재배 가이드 99 편도선염, 알코올중독, 편두통에 좋은 수세미오이 100 수세미오이(수세미) 수경재배 가이드 102 사지동통, 마비증에 약용하는 참외 103 참외 수경재배 가이드 105 피부미용, 노화예방에 좋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106 토마토/방울토마토 수경재배 가이드 108 물에서 잘 자라는 토란 & 물토란 109 토란 & 물토란 수경재배 가이드 111 심리안정, 당뇨 예방에 좋은 옥수수 112 옥수수 수경재배 가이드 115 Part 3. 우리집 화초 수경재배 남아프리카에서 온 꼬리 2개의 화초 다이시아 118 다이시아 수경재배 가이드 120 도로의 화초를 수경으로 키우기 팬지 121 팬지 수경재배 가이드 123 수경재배 수명이 긴 페페 (줄리아페페) 124 페페 수경재배 가이드 126 남미에서 온 관엽식물 피토니아 127 피토니아 수경재배 가이드 130 난초 수경재배하기 나도풍란(대엽풍란) 131 나도풍란 수경재배 가이드 134 화초 꽃 수경재배 디모르포테카 135 디모르포테카 수경재배 가이드 138 모기를 물리치는 허브 장미 허브(로즈 허브) 139 장미 허브 수경재배 가이드 141 주방의 여왕 허브 수경재배 바질 142 바질 허브 수경재배 가이드 144 혈액순환 약으로 사용하는 대나무 모양 잡초 닭의장풀 145 닭의장풀 수경재배 가이드 147 산야에서 흔하게 자라는 야생화 미나리냉이 148 미나리냉이 수경재배 가이드 150 이뇨에 좋고 염료 식물로도 사용하는 질경이 151 질경이 수경재배 가이드 153 각종 출혈 증세에 특히 좋은 약초 짚신나물 154 짚신나물 수경재배 가이드 156 어혈과 혈액순환에 약용하는 꽃 봉선화 157 봉선화 수경재배 가이드 159 바위 정원에 어울리는 선애기별꽃(애기별꽃) 160 선애기별꽃 수경재배 가이드 162 사포닌이 함유된 야생화 애기나리 & 큰애기나리 163 애기나리 수경재배 가이드 166 아름다운 경관을 실내로 붓꽃과 꽃창포 167 붓꽃 수경재배 가이드 169 모히토 칵테일의 핵심 애플민트 & 스피아민트 170 애플민트 & 스피아민트 수경재배 가이드 173 그리스 전설의 마라톤 평원을 뒤덮었던 식물 휀넬(회향) 174 휀넬 수경재배 가이드 177 Part 4. 공기정화 식물 수경재배 지혈, 산후출혈에 약용한 관음죽 180 관음죽 수경재배 가이드 182 행운의 대나무 개운죽(Sander’s dracaena) 183 개운죽 수경재배 가이드 185 책상 위에 놓아 보자 스킨답서스 186 스킨답서스 수경재배 가이드 188 화살촉처럼 생긴 잎이 인기만점인 싱고니움 189 싱고니움 수경재배 가이드 191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대국도(아비스) 192 대국도(아비스) 수경재배 가이드 194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 원조 식물 아스파라거스 195 아스파라거스 수경재배 가이드 197 행운을 가져오는 공기정화 식물 아글라오네마 ‘스노우 사파이어’ 198 스노우 사파이어 수경재배 가이드 200 관엽식물로 인기 있는 디펜바키아 ‘마리안느’ 201 디펜바키아 ‘마리안느’ 수경재배 가이드 203 거북 등딱지 같은 식물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거북알로카시아) 204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수경재배 가이드 206 수경재배로 유명한 몬스테라 207 몬스테라 수경재배 가이드 209 수경재배가 어려운 식물 부자란(자주만년초) 210 부자란(자주만년초) 수경재배 가이드 212 실내 식물로 인기만점인 송오브인디아 213 송오브인디아 수경재배 가이드 215 공기 주머니가 있어 물에 둥둥 뜨는 부레옥잠 216 부레옥잠/물옥잠 수경재배 가이드 218 어항에서 흔히 키우는 수생식물 워터코인 219 워터코인 수경재배 가이드 221 잎에서 레몬 향이 나는 율마 222 율마 수경재배 가이드 224 도로변 화단의 꽃으로 유명한 카랑코에 225 카랑코에 수경재배 가이드 227 사무실에 잘 어울리는 공기정화 식물 크로톤 228 크로톤 수경재배 가이드 230 수족관 식물로 유명한 타라 231 타라 수경재배 가이드 233 난쟁이 야자나무 종류인 테이블야자 234 테이블야자 수경재배 가이드 236 원래 이름은 부귀수 해피트리(행복나무, 부귀수) 237 해피트리 수경재배 가이드 239 장식 겸 공기정화 식물 행운목 240 행운목 수경재배 가이드 242 가정집에서 흔히 키우는 식물 수경재배 홍콩야자(쉐프렐라) 243 홍콩야자 수경재배 가이드 245 반수경재배에 좋은 호야 246 호야 수경재배 가이드 248 유럽에서 기관지염에 약용한 아이비 249 아이비 수경재배 가이드 251 허약체질에 참 좋은 약초 나무 오미자 252 오미자 수경재배 가이드 254 국내산 공기정화 나무 금사철 255 금사철 수경재배 가이드 257 색인표 (Index) 258수경재배란 토양 없이 순수한 의미의 물을 사용한 식물 재배법을 의미한다. 하지만 물만으로는 식물이 왕성하게 생장할 수 없으므로 물에 각종 영양분(비료, 배양액)을 혼합해 재배하기 때문에 양액재배라고도 한다. 최근에 뉴스 등에 많이 이야기하는 스마트팜도 수경재배로 야채를 키우는 것이다. 따라서 4계절 언제나 집 안 베란다 등에서 채소나 화초, 공기정화 식물 등을 텃받 없이 쉽고 편리하게 수경재배로 키울 수 있으므로 식탁에 필요한 만큼의 야채를 키워서 먹을 수도 있다. 수경재배, 반수경재배, 자동 수경재배 등의 방법이 있으므로 이 책으로 공부해서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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