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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피아노 연주곡집 Best (스프링)
태림스코어(스코어) / 김지은 (편곡) / 2021.05.31
16,500
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김지은 (편곡)
작사.작곡 뿐 아니라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아이유의 정규앨범 5집 'LILAC'과 주옥같은 인기 베스트 곡을 모은 베스트 피아노 악보집이다. 20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라일락’과 ‘Celebrity’를 포함하여 대중들이 피아노로 연주하고 싶어 하는 아이유의 베스트 곡을 엄선하여 담았다. 원곡의 흐름과 길이를 그대로 살려 편곡하였고, 자세한 코드 표기는 자유로운 연주를 가능하게 한다. 각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 사진과 가사를 함께 실어 연주하는 내내 감수성에 젖어드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PART 1 - 5th Album 『LILAC』 라일락 Coin 봄 안녕 봄 Celebrity 돌림 노래 빈컵(Empty Cup) 아이와 나의 바다 어푸(Ah Puh) 에필로그 PART 2 - Best Piano Collection 무릎 Love Poem 에잇 Blueming 마음 사랑이 잘 그렇게 사랑은 자장가 Rain Drop 밤편지 개여울 이런 엔딩 여름밤의 꿈가수를 뛰어넘어 아티스트로 성장한 독보적인 존재, 아이유!! 작사.작곡 뿐 아니라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아이유는 음원이 발표될 때마다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음원퀸’, ‘음색퀸’이라는 별명이 붙은 대한민국 가요계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이 책은 그의 정규앨범 5집『LILAC』과 주옥같은 인기 베스트 곡을 모은 베스트 피아노 악보집이다. 20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라일락’과 ‘Celebrity’를 포함하여 대중들이 피아노로 연주하고 싶어 하는 아이유의 베스트 곡을 엄선하여 담았다. 원곡의 흐름과 길이를 그대로 살려 편곡하였고, 자세한 코드 표기는 자유로운 연주를 가능하게 한다. 각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 사진과 가사를 함께 실어 연주하는 내내 감수성에 젖어드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상처입은 감정의 치유
분도출판사 / 마르틴 파도바니 지음, 백승치 옮김 / 2005.01.01
10,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마르틴 파도바니 지음, 백승치 옮김
1. 문제 - 문제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2. 종교 - 평화입니까, 정신적 혼란입니까? 3. 종교와 심리학 - 서로 양립하는 학문입니까? 4. 하느님의 뜻 - 참으로 하느님의 뜻일까요? 5. 분노 - 선입니까, 악입니까? 6. 용서 - 잊음을 의미합니까? 7. 자아 용서 - 간과되고 있지 않습니까? 8. 죄책감 - 각성제입니까, 고통입니까? 9. 우울증 - 우리가 표출할 수 있습니까? 10. 자기 비판 - 아니면 자기 비난입니까? 11. 자아 사랑 - 관점에 따른 하나의 갈등입니까? 12. 베풂 - 아니면 굴복함입니까? 13. 연민 - 얼마나 중요합니까? 14. 변화 - 무엇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 15. 뿌리 - 자신을 알고 있습니까? 16. 인정 - 왜 인정을 필요로 합니까?
트래블로그 나트랑·푸꾸옥
나우출판사 / 조대현, 정덕진, 김경진 (지은이) / 2019.08.13
14,200원 ⟶
12,780원
(10% off)
나우출판사
소설,일반
조대현, 정덕진, 김경진 (지은이)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나트랑으로 쉽고 가볍게 떠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나트랑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베트남 나트랑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나트랑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부터 나트랑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나트랑은 2017년 겨울을 계기로 저가항공이 취항했으며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나트랑은 대한민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베트남 도시이다. 나트랑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된 트래블로그 나트랑으로 떠나보자.나트랑 사계절 나트랑 여행의 필수품 Intro 나트랑에서 한 달 살기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나트랑 나트랑 & 푸꾸옥에 끌리는 8가지 이유 나트랑 여행 잘하는 방법 >> 나트랑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쌀국수 음료 / 열대과일 / 쇼핑 마사지 & 스파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사귀기 나트랑 엑티비티 나트랑 여행 밑그림 그리기 나트랑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나트랑 & 푸꾸옥 여행 물가 나트랑 & 푸꾸옥 여행 계획 짜는 비법 / 추천일정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버스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 나트랑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나트랑 깜란 국제 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나트랑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버스, 씨클로 / 나트랑 자전거 여행 VS 오토바이 투어 나트랑 거리의 다양한 모습들 / 나트랑 거리의 다양한 택시 택시 VS 그랩(Grab) 나트랑 한눈에 파악하기 나트랑 지도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나의 여행스타일은? 나트랑 북부 해변 포나가르 탑 / 롱선사 / 나트랑 대성당 / 담시장 / 쩜흐엉 타워 / 탑바 온천 혼쫑곶 / 족렛 비치 / 혼 코이 염전 / 투반 파고다 / 알렉산드르 예르생 박물관 EATING / 쩐푸거리 EATING / 나이트 라이프 배낭여행자 거리(나트랑 남부 해안) 나트랑 비치 / 스토리 풀 / 자이 해변 / 나트랑 센터 / XQ 자수박물관 롱비치 / 혼로 항구 스쿠버 다이빙 마사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나트랑의 노점 쌀국수 EATING 저렴하게 해산물을 소비하는 방법 베트남 라면 SLEEPING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나트랑 쇼핑몰 나트랑 편의점 커피&카페 Best 8 새로이 뜨는 커피(Coffee) & 차(Tea) 전문점 음식 주문에 필요한 베트남어 베트남 로컬 식당에서 주문할 때 필요한 베트남어 메뉴판 빈펄랜드 푸꾸옥 VS 나트랑의 공통점 >> 푸꾸옥 푸꾸옥 국제 공항 미리보기 푸꾸옥 IN / 푸꾸옥 가는 방법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푸꾸옥 지도 / 지역 설명 푸꾸옥 한눈에 파악하기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는 7가지 핵심 포인트 푸꾸옥 추천 여행일정 푸꾸옥에서 한 달 살기 즈엉동 타운 진카우 야시장 / 즈엉동 타운 지도 / 진꺼우 사원 / 후추농장 / 느억맘 공장 / 즈엉동 시장 / 롱 비치(바이 즈엉) / 스쿠버 다이빙 EATING 해산물 맛집 / 푸꾸옥의 아침을 연다! / 대표 빵집 /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 미국 관광객이 찾는 맛집 / 홀리데이 센스 푸꾸옥 북부 건저우 곶 / 자이 해변 / 푸꾸옥 국립공원 / 옹랑 해변 / EATING SLEEPING 전용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리조트 & 호텔 푸꾸옥 빈펄랜드 / 빈펄 사파리 푸꾸옥 동부 / 남부 사오 비치 / 함닌 마을 / 호국사 / 코코넛 수용소 안터이 군도 /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 / 혼 톰 / 선 월드 파크 / 안터이 항구 푸꾸옥의 커피 & 카페 BEST 5 EATING 푸꾸옥 마트 푸꾸옥 숙소의 특징 SLEEPING 빈펄 리조트 베트남 사람들이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 도로 규칙 베트남 도착 비자 여행 베트남어 회화인기 상승 중인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나트랑 & 푸꾸옥 가이드북 베트남 여행은 베트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가이드북으로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여행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집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베트남을 만나는 새로운 베트남 여행, 나트랑!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나트랑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다.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 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 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나트랑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 나트랑과 함께 나트랑 여행을 떠나보자!!! 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나트랑으로 쉽고 가볍게 떠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나트랑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베트남 나트랑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나트랑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부터 나트랑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나트랑은 2017년 겨울을 계기로 저가항공이 취항했으며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나트랑은 대한민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베트남 도시이다. 나트랑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된 트래블로그 나트랑으로 떠나보자!
2022 공인중개사 1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공인중개사문제출제연구소 (지은이)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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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문제출제연구소 (지은이)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였고, 각 과목별로 기출문제를 배치하였다. 각 보기에 대응하는 상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추가학습이 필요한 내용에 대한 보충해설도 수록하였다. 기출문제 중 개정사항이 적용되어야 할 문제는 최신 법령을 반영하여 수정한 후 [기출수정]으로 표시하였다. 핵심 조문 및 판례와 별지서식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다.■ 문제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1년 제32회 기출문제 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2017년 제28회 기출문제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1년 제32회 기출문제 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2017년 제28회 기출문제 ■ 해설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1년 제32회 정답 및 해설 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 2017년 제28회 정답 및 해설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1년 제32회 정답 및 해설 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 2017년 제28회 정답 및 해설2022 공인중개사 1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였고, 각 과목별로 기출문제를 배치하였다. 2. 각 보기에 대응하는 상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추가학습이 필요한 내용에 대한 보충해설도 수록하였다. 3. 기출문제 중 개정사항이 적용되어야 할 문제는 최신 법령을 반영하여 수정한 후 [기출수정]으로 표시하였다. 4. 핵심 조문 및 판례와 별지서식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응시자가 증가하여 제32회 시험에서는 그 수가 24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높아지는 응시율에 비례하여 시험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합격의 문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SD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의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최신의 기출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2022 공인중개사 1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을 출간하였습니다. 본서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합격의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본서로 학습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이 뜻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호주 캠퍼밴 40일
가디언 / 김태훈 지음, 허영만 그림, 정용권 사진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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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훈 지음, 허영만 그림, 정용권 사진
허영만 화백과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등 여섯 남자가 호주 중부와 북서부의 아웃백 지역을 총 40일간 캠퍼밴으로 누비며 여행한 기록이다. 넓디넓은 호주 대륙에서도 척박하고 험한 아웃백을 때로는 며칠씩 붉은 흙먼지와 함께 달리고, 때로는 자연 속에서 별과 함께 노숙해가며 총 11,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여행했다. 호주 아웃백 지역의 장엄한 풍광과 아름다운 자연, 원주민과 이민자들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호주의 모습을 글과 그림, 위트 있는 삽화를 통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에세이 곳곳에 살짝살짝 녹아 있는 일행들의 에피소드와 자연스런 필치로 현지에서의 모습을 그려낸 허영만 화백의 삽화는 흥미를 더욱 높인다.여는 글 진짜 호주를 만나기 위한 도전 ― 김태훈 호주 일반 정보 호주 일반 물가 아웃백이란? 캠퍼밴 렌트와 운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드디어 만난 멤버들, 멜버른에서 토키 베이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리다 로건 비치 전망대에서 만난 남방긴수염고래 호주 와인의 자존심, 하디스 와이너리 애들레이드 시내로의 소풍 아웃백 운전은 졸음과의 전쟁 아웃백 드라이빙의 골든 룰 10 흰 소금의 하트 호수, 굴속의 마을 쿠버페디 사막의 오아시스 로드하우스 허영만의 여행스케치 노던 테리토리 세상의 중심 울룰루를 만나다 카타추타, 바람의 계곡 트래킹 킹스캐니언이 있는 와타르카 국립공원 아웃백 여행자에겐 너무 거대한 도시, 앨리스스프링스 악마의 구슬 데블스 마블스, 그리고 여행의 규칙 졸음운전을 피해 하루 종일 달리다 악어가 독차지한 열대 온천 마타랑카 옐로우 워터 빌라봉에서 크로커다일을 만나다 다시 만나자, 카카두(Bobo! Kakadu) 캠퍼밴 여행 시 선택할 수 있는 숙박 TIP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윈의 야시장 천국에 가다, 리치필드 국립공원 여행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보압 나무와의 대화 허영만의 여행스케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1) 악조건을 뚫고 만난 벙글벙글 레인지 호주 아웃백의 아이콘 로드 트레인 episode 1 밥장, 버림받았나 귀순인가 인도양에 뛰어들다, 브룸의 케이블 비치 주인 없는 땅? 애버리진의 슬픈 역사 브룸에서 케라우드렌 곶까지, 곧고 지루한 운전길 미지에게 물리다: 포트헤들랜드까지 고난의 하루 붉은 흙과 붉은 바위, 카리지니 국립공원 협곡이 숨긴 비밀, 조프르 폭포 허영만의 여행스케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2) 인간이 만든 장관, 톰 프라이스 인도양의 산호 마을 코랄 베이 episode 2 허영만, 생선회를 책임지다 엉뚱하고 흥미로운 마을 카나번 하멜린 풀에서 만난 원시 생명체, 스트로마톨라이트 멍키 미아에서 바람맞다 놀라운 해안 절경을 품은 칼바리 국립공원 핀다에 야생화가 핀다 경이로운 파노라마, 피너클스 사막 마지막 저녁식사 다시 일상으로 허영만의 여행스케치 맺는 글 0.01%의 경험 - 허영만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호주를 만나다! 애들레이드에서 울룰루, 다윈에서 퍼스까지 캠퍼밴으로 도전한 아웃백 여행기 소문난 등산가이자 프로 캠퍼 허영만 화백,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이번에는 호주 아웃백으로 떠나다! 이 책은 허영만 화백과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등 여섯 남자가 호주 중부와 북서부의 아웃백(오지) 지역을 총 40일간 캠퍼밴으로 누비며 여행한 기록이다. 넓디넓은 호주 대륙에서도 척박하고 험한 아웃백을 때로는 며칠씩 붉은 흙먼지와 함께 달리고, 때로는 자연 속에서 별과 함께 노숙해가며 총 11,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여행했다. 허 화백은 이미 2006년 8명의 대원들과 캐나다 로키에서 오토캠핑을 했고, 2009년에는 13명이 한반도 요트 여행을 떠나 3,075km 무동력 항해에 성공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들 여행을 책으로 펴낸 바 있다. 특히 이번 호주 여행은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함께했던 김태훈, 정용권 등 뉴질랜드 여행 멤버들과 했던 약속을 무려 13년 만에 실행하게 된 것. 40여 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집을 떠나 오지에서 중년의 남자들이 숙식을 함께 하며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는 이 여행을 허 화백은 ‘집단 가출’이라는 애칭으로 소개한다. 대자연 속으로 몸을 던지기 위해 과감히 집과 일상을 떠나 모험을 감행한다는 의미에서다. 캠퍼밴으로 40여 일간 총 11,000킬로미터를 달리며 마주한 호주의 대자연 이번에 함께한 멤버는 허영만 화백, 김태훈 작가, 정용권 사진가를 비롯해 전 코베아 대표 정상욱, 사업가 김봉주,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등 총 여섯 명이다. 이들은 2017년 8월 20일에 한국을 출발해 9월 28일까지 무려 40여 일간 캠퍼밴 두 대를 이용해 호주 남부의 멜버른을 시작으로 중앙을 관통하여 ‘세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울룰루(Ulure)를 지나 북쪽의 다윈, 서쪽의 브룸, 칼바리를 걸쳐 퍼스까지 가는 여정을 소화했다. 캠퍼밴은 여행지가 어디든 원하는 곳에 차를 세우고 식사를 하거나, 그 자리에서 그대로 숙박을 할 수도 있어 무척 편리하다. 그래서 캠퍼밴 여행을 육상 여행의 끝판왕이라고도 하며, 수많은 캠핑족들이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종착지이자 로망이 캠퍼밴 여행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무엇보다 호주나 뉴질랜드와 같이 개발되지 않은 자연을 넓게 품고 있는 곳을 여행하기에 최적화된 방법이기도 하다. 물론 이들의 캠퍼밴 여행이 쉽지만은 않았다. 사막지대를 달리기 위해 식량과 물을 채우는 것은 기본, 세 끼 식사와 오물 처리 등을 모두 직접 해결해야 하는 것은 물론, 사막을 지나고 인적 없는 오지를 달리며 변화 없이 이어지는 척박한 풍경 속에서 지루함에 몸부림치기도 했다. 온몸을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파리 떼들의 공격에 뜨거운 더위에도 망사 마스크를 뒤집어써야 했고, 날벌레에게 온몸을 물려 가려움증과 괴로움에 며칠씩 고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행 중에 마주한 호주 곳곳의 놀라운 풍경들과 대자연의 장엄함은 또한 이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하얗게 빛나는 소금 호수인 레이크 하트, 애버리진이 오랜 세월 신성시해온 거대한 세상의 중심 울룰루, 깎아지른 절벽과 층층이 쌓인 지층의 계곡 카타추타, 풍성한 자연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카카두, 카리지니, 칼바리 등 수많은 국립공원, 황량한 아웃백을 가로지르는 로드 트레인 운전사 잭과의 만남, 이른 아침 캠핑장에 찾아온 공작새, 앵무새 떼와의 만남 등 이번 여행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은 일상을 벗어난 또 하나의 삶으로 일행들의 기억에 또렷이 새겨졌다. 그야말로 날것의 생생한 호주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체험하는 여행이었던 것. 글과 사진, 허 화백의 삽화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여행기 캠퍼밴 여행을 함께한 여섯 명의 대원들은 식사 준비, 운전, 자금 관리 등 여행을 위한 역할을 분담했다. 여행의 기록 역시 자연스레 분담되었는데, 이 책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여행작가이자 뉴질랜드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며 가이드북 저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태훈이 기록을 맡아 글을 썼고, 여행사진가 정용권이 호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담았으며, 허영만 화백이 특유의 친근한 그림체로 캠퍼밴 여행의 에피소드와 여행의 순간들을 삽화로 그려냈다. 동남부에 주요 도시가 몰려 있는 호주의 특성상 거칠고 험한 아웃백 지역에 대해서는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젊은 마음과 도전정신으로 떠난 여섯 남자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호주 아웃백 지역의 장엄한 풍광과 아름다운 자연, 원주민과 이민자들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호주의 모습을 글과 그림, 위트 있는 삽화를 통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에세이 곳곳에 살짝살짝 녹아 있는 일행들의 에피소드와 자연스런 필치로 현지에서의 모습을 그려낸 허영만 화백의 삽화는 빙긋이 웃음을 짓게 만드는 양념이다. * 이 여행은 LG 그룹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사막의 밤은 칠흑 같고 새벽은 쌀쌀하다. 그러나 아침 햇살은 대지를 불살라버릴 듯 붉다. 한 줄기 빛이 캠퍼밴 속으로 들어와 창문을 열었더니 어느새 아침. 눈을 뜬 우리는 하트 호수(Lake Hart)의 물에 손이라도 한 번 담그고 싶어 오솔길을 걸었다. 호수로 향해 있는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니 철길이 나온다. 어제 저녁, 100량은 족히 되어 보이는 끝없이 긴 기차가 지나던 바로 그 철길이다. 철길을 넘어가자 호수가 점점 가까워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면이 깨끗한 얼음처럼 미동도 없이 잔잔하다. 수면이 물이 아니라 소금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1분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멀리서 보면 물처럼 보이는 호수가 실제로는 온통 흰 소금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이 커다란 하트 호수가 소금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엄청난 크기로, 가까이 갈수록 더욱 커지는 울룰루는 결국 모든 시야를 완전히 뒤덮는 붉은 장막같이 앞을 가로막는다. 압도당한 우리는 할 말을 잃는다. 울룰루를 ‘세상의 중심’이라고 한 원주민들의 말이 이해가 된다. (……) 명불허전. 멋진 풍경으로서 사진 속에서 보았던 울룰루가 초라하게 생각될 만큼, 죽기 전에 한 번은 직접 눈으로 봐야 할 존재다. (……) 해가 천천히 서쪽 지평선으로 내려갈 즈음 울룰루를 뒤로하고 멀찍이 물러섰다. 대지라는 프라이팬 위에 붉은 태양의 열기로 잘 익은 거대한 빵 덩어리가 거기 있었다. 모든 인간의 허기를 채우고도 남을 빵, 한 조각 떼어 먹으면 영혼이 채워질 것만 같은 황홀한 석양이었다. 진짜 울룰루는 그 석양 속에 있었다. 평생 잊히지 않을 만남이었다. 나는 문득 여행이 주는 결과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며칠 전 맛본 울룰루와 소금 호수, 카카두 벽화의 감동이 투자한 여행 시간과 노력에 비해 턱없이 작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차분히 앉아서 즐기는 에베레스트 산의 감동에 비해 고산증에 시달리며 올라야 했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꼬박 사흘간의 뱃멀미를 견디며 찾은 준남극에서 꿈에 그리던 알바트로스 새를 만난 시간은 불과 반나절이었다. 어쩌면 여행은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긴 고생 끝에 잠시 맛보는 감동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는 것. 인생도 이것과 무엇이 다를까?
어쩌다 싱글
좋은씨앗 / 리나 아부잠라 지음, 손현선 옮김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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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
소설,일반
리나 아부잠라 지음, 손현선 옮김
결혼이 그러하듯 싱글은 어떻게 오늘 더 충만한 삶을 살도록 하나님이 의도하신 완벽한 계획이자 맞춤형 선물이 될 수 있을까? 마흔이 넘게 좌충우돌 싱글로 살아온 교회언니의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는 자기고백과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싱글을 향한 모든 오해와 고정관념에 던지는 진실의 물맷돌에 통쾌함을 느껴 보자. 싱글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비로소 시작되는 충만한 삶이 있다.서문 들어가며: 당신은 그 이상을 위한 존재 Part 1 “어쩌다 싱글인 내 삶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 걸까?”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지상목적이 천생연분을 만나 젊은 날의 배우자와 영원토록 함께하는 것이라면, 지상에서 가장 큰 혼돈에 빠질 사람은? 정답은 바울! 짝수가 주류인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듯 싱글은 개선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다. 철들지 않은 아이어른의 철없는 선택도 절대 아니다. 결혼이 그러하듯 싱글은 어떻게 오늘 더 충만한 삶을 살도록 하나님이 의도하신 완벽한 계획이자 맞춤형 선물이 될 수 있을까? 마흔이 넘게 좌충우돌 싱글로 살아온 교회언니의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는 자기고백과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싱글을 향한 모든 오해와 고정관념에 던지는 진실의 물맷돌에 통쾌함을 느껴 보자. 싱글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비로소 시작되는 충만한 삶이 있다. 분당우리교회 조이스청년부 이상훈 목사, 삼일교회 대학청년진 디렉터 김종철 목사 추천!“어쩌다 싱글인 내 삶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 걸까?”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지상목적이 천생연분을 만나 젊은 날의 배우자와 영원토록 함께하는 것이라면, 지상에서 가장 큰 혼돈에 빠질 사람은? 정답은 바울! 짝수가 주류인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듯 싱글은 개선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다. 철들지 않은 아이어른의 철없는 선택도 절대 아니다. 결혼이 그러하듯 싱글은 어떻게 오늘 더 충만한 삶을 살도록 하나님이 의도하신 완벽한 계획이자 맞춤형 선물이 될 수 있을까? 마흔이 넘게 좌충우돌 싱글로 살아온 교회언니의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는 자기고백과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며, 싱글을 향한 모든 오해와 고정관념에 던지는 진실의 물맷돌에 통쾌함을 느껴 보자. 싱글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비로소 시작되는 충만한 삶이 있다. 분당우리교회 조이스청년부 이상훈 목사, 삼일교회 대학청년진 디렉터 김종철 목사 추천! 교회는 싱글 형제 혹은 자매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싱글 남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들은 언젠가 은혜로운 하나님이 마침내 자신들의 존재를 기억하시고 싱글에서 건져 주시길 기도한다. 결혼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 속에서, 커플 위주로 돌아가는 교회 속에서, 짝수가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홀수로 살기가 때론 꽤 고단하기 때문이다. 매주 그들은 상심하고 혼란스러운 상태로, 하나님과 그분의 방법에 점점 더 커지는 의문을 품으며 교회 문을 나선다. ‘혹시 하나님이 싱글인 나를 잊으셨나? 외면하시는 건 아닐까?’ ‘싱글인 내 삶에서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까?’ ‘소울메이트 없이 충만한 삶이 과연 가능할까?’이 모든 물음 중 가장 숙연해지는 물음은 이것이다.‘이게 전부일까? 이게 내가 약속받은 풍성한 삶일까? 이게 세세토록 누릴 온전한 기쁨과 즐거움일까? 아니면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걸까?’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마음의숲 / 김태형 글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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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숲
소설,일반
김태형 글
고비사막 한가운데서 세상이 너무 고독하고 아름다워서 그만 주저앉아 울어 버렸다는 김태형 시인의 첫 산문집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가 고비사막을 두 번째 다녀와서 쓴 글이다. 처음 그곳에 갔을 때 보았던 별, 무지개, 구름, 사막 들을 다시 보고 싶어 떠난 길이었다. 떨어지는 별똥별까지도 찍을 수 있다는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순례하듯 다녀온 두번째 여행이 끝난 후, 그는 한 달 동안 미친 듯이 50여 편의 시를 썼다.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은 그 시들을 더 아름다운 문장으로 승화시키고 싶었던 열망으로 풀어낸 책이다. 시인은 사막 한가운데 텐트를 치고 밤을 꼬박 새며 찍은 별, 구름, 낙타며 지평선, 무지개까지, 너무 아름다워서 기억나지 않던 것들을 생포해 와서 이제 우리 앞에 펼쳐 놓는다. 자신이 보고 느낀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사랑하는 이들이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바램이 빼곡히 들어찬 문장들은, 또 그것 자체로 아름다움이다. 바람, 뜨거운 태양, 햇빛, 낮게 뜬 구름 아래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풍경, 그러다가 광활한 들판과 사방 하늘에 뜨는 무지개들을 그린 이 책은 도시의 삶에 지쳐 때로 너무 고단하고 힘든 당신의 생 앞에 나타난 일곱 빛깔 무지개와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01장 고독한 인간 구름 숭배자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것들 어워, 고대의 존재론 두 눈이 멀지 않고는 결코 사막에 들어갈 수 없다 저물녘, 다른 감각 연두색 나의 텐트 02장 다른 그 무엇이 아닌 오로지 이곳일 뿐인 내일이면 더 맑은 별들을 볼 수 있겠지 이 모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어떤 금기 사라진다는 것, 그 매혹 길을 벗어나다 내 그림자를 따라가면 03장 별 낙타는 지평선을 건너가지 않는다 불쌍한 에인지 바다의 묘지 나에게 없는 그 황금의 시간 밤하늘을 마시다 나는 염소자리 04장 아름다움에 병든 자 사막도시를 지나서 땅의 묘지 투바인 여자들이 모여서 노래 부른다 해발고도 1,900m의 적막 언덕 위의 빈 들판 격자무늬 구름의 집, 게르 별은 왜 뜨는가 05장 만약 모래 우는 소리를 따라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면 이방인 햇빛 나비 손바닥 반도 못 될 검은 돌 하나를 주워들고 버려진 신발 비로소 석양이 되다 서너 걸음마다 별이 지는 죽은 짐승들이 밤새 울어 내 영혼을 깨우다 바람의 묘지 나그네여 더 이상 길을 가지 마라 06장 푸른 염소 목동자리 햇빛머리사막도마뱀 개의 이름 자이릉, 언덕 위의 할아버지 지나쳐온 구름 07장 하지만 그건 너무 외로운 거야 고원을 걷다 밤이면 암각화에 새겨진 동물들이 목을 빼어들고 길게 운다 그 노래를 조금 더 들었어야 했다 구름 도둑 모래쥐 자크나무 모닥불 바얀작 사막을 건너가는 이를 위한 광학 이론 누가 죽은 말의 머리를 악기에 올려 놓았는가 08장 소행성 랭보 양을 위한 노래는 없다 옹깃 사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토록 그리워하고 있었나 봐요 한밤의 별자리 강좌 손을 들어 별과 함께 손끝을 맞대면 강가에서 뱀이 울고 있었다 09장 아무도 부르지 않는 사라진 노래의 한 구절 들판의 묘지 차르르 차르르 메뚜기가 난다 어느 곳으로든 이제 나는 어르헝 폭포 가는 길 말을 따라서 10장 바이시테 고비 사막에서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만날 수 있다 어워에 바친 것은 황혼, 뒤를 돌아보다 다시 버려진 신발을 찾아서 구름몰이꾼 그 이름은 돌론 보르항 황금여우를 보았다시인 김태형이 고비사막에서 만난 별과 낙타와 무지개 그리고 바람의 영혼 이야기! 고비사막 한가운데서 세상이 너무 고독하고 아름다워서 그만 주저앉아 울어 버렸다는 김태형 시인의 첫 산문집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이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김태형 시인이 고비사막을 두 번째 다녀와서 쓴 글이다. 처음 고비사막을 다녀왔을 때 그곳에서 보았던 별, 무지개, 구름, 사막 들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던 것들은 다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었던 것이다. 그토록 아름다워서 떠올리려고 해도 떠오르지 않는 것들이 다시 보고 싶어 작가는 두 번째 고비사막 여행을 떠났다. 떨어지는 별똥별까지도 찍을 수 있다는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똑같은 곳을 두 번이나 연이어 찾아갈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거나 아니면 후회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남기고 왔기 때문일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느닷없이 다시 사막으로 나를 이끌었다. 무엇을 보고 마주해야 할지 나는 너무도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다시 기다림의 공간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삶은 그렇게 잃어버린 어떤 것들을 대체하는 것으로서만 지속되는 것이었다. -본문 중에서 작가는 사막 한가운데 텐트를 치고 밤을 꼬박 새며 찍은 별, 구름, 낙타, 지평선, 무지개 등 너무 아름다워서 기억나지 않던 것들을 생포해 왔다. 그리고 자신만이 보고 느낀 그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보여 주고 들려주고 싶었다.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시인이 만난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그가 찾은 아름다운 것들은 어떤 것들인가. 이 책은 들려준다. 사라진다는 것은 매혹된 그 순간에만 존재한다. 매혹은 오직 그 순간에 삶을 변화시킨다. 건너가지 않아도 이미 다른 세계와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당신인 듯 뒤에서 내 이름을 부른다면, 과연 나는 뒤돌아볼 것인가. 돌아오지 않는 것이 여행이라고 누군가 말했으리라. 나는 그런 말을 믿지 않는다. 다른 삶을 꿈꾸어 본 적이 없다. 다른 삶이란 저 너머에 있지 않다. 나는 이곳에 있다. 나는 매혹되는 자다. 이곳에서 꿈꾸는 자다. 다른 삶, 그런 삶을 나는 바라지 않았다. 내가 찾는 아름다움은 그런 슬픔 속에서만 가능한 것이었다. -본문 중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쓴 영혼의 자서전 고비사막에 두 번째 다녀온 후 김태형 시인은 한 달 동안 미친 듯이 50여 편의 시를 썼다. 그 시들은 마치 아름다운 영혼의 순례자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와도 같았다. 작가는 그것을 더 아름다운 문장으로 승화 시키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산문으로 풀어내 만든 책이 바로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이다. 〈느림보 마음〉의 저자인 문태준 시인과 함께 북콘서트를 열며 책 출간 전부터 독자들에게 회자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고비사막의 ‘바람의 영혼’ 이야기는 그가 얼마나 절실한 고독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했는지 온몸으로 보여 준다. 작가는 사막을 걷다가 문득 유난히 고운 모래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모래들을 두 손으로 떠내어 들고 바라보다가 문득 한 줌 배낭에 담아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작가가 이름 지은 바로 ‘바람의 영혼’이다. 북 콘서트 때 작가는 그 모래를 아주 작은 유리병에 담아 독자들에게 나누어 주며 자신이 만난 모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참을 걷고 또 걷다가 지쳐 쓰러지려고 할 때쯤 볼록 솟은 사막 언덕 아래 아주 고운 모래들이 앉아 별처럼 반짝이며 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국과 넓은 몽골 대륙을 날아다니다가 고비 사막 둔덕 아래 안착한 모래들을 보는 순간, 저것은 분명 ‘바람의 영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저것을 조금 퍼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가면 또 생각이 안 날 것 같아서였습니다.” -김태형 시인의 말 중에서 이 책은 시인 김태형이 몸으로 만나고 담아온 바람의 영혼이다. 고독해서 더 빛을 발하는 사막에 사는 별들이 들려주는 말이다. 방랑하며 소멸하는 구름의 삶이다. 긴 속눈썹을 껌벅이며 사막에서 기다림의 성자가 된 낙타처럼 오랜 시간 지평선을 바라보며 그리움으로 쓴 영혼의 자서전이다. 때로 고단하고 힘겨운 우리 생 앞에 나타난 고비사막의 무지개 같은 선물! 몽골의 아름답다는 고비사막을 다녀와 쓴 몇 여행기에는 그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별이 없는 고비사막은 고비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김태형 시인의 이번 책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은 그야말로 별의 책이다. 북두칠성, 견우성 알타이르, 5등급의 녹색별 이자르, 이 별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뜻을 가진 별 풀체리마, 어제보다 밝지 않아 구박받는 별, 밤하늘이 검은색이 아니라 은빛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가가 찍은 은하수 등 90여 장의 사진들이 펼쳐진다. 작가는 여행에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면서 갈증과 멀미, 불편함과 불면과 멀어졌다고 기록한다. 그 온전히 혼자인 시간동안 ‘당신’으로 불릴 모든 이들과의 관계를 끊고 자연의 일부가 되었다. 시력이 4.0이나 되는 맑고 밝은 눈을 가진 사막의 사람들, 바람이 쌓아 올린 모래산, 모래쥐, 도마뱀, 그늘 한 점 없는 황무지의 바람, 기다림의 동물 낙타 등의 이야기가 한 편의 시처럼 펼쳐진다. 시인은 매일 짐을 풀고, 싸기를 반복하면서 사막을 횡단했다. 그리고 정제되지 않았던 존재에 대한 물음들을 수첩에 적어 내려갔고 그 물음에 답이 되는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것은 구도와 깨달음을 얻기 위해 떠난 성자의 모습이 아닌, 소년의 맑은 시선이었다. 시인이 내면에서 묻고 대답한 것들이 때로 동화처럼 따뜻하면서도 맑게 그려지고 있다. 왜 떨어지는 별을 향해 소원을 비는지 안다. 그보다 더 간절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별은 이렇게 떨어진다. 그리웠기 때문이다. 아직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별이 되지 못한 나와 당신과 바람과 황무지와 끝도 없이 펼쳐진 어둠마저 한순간 별이 되어 떨어진다. 모두가 저 별의 파편을 품고서 살아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슴에 무엇인가 떨어진 것이 있다면, 다 타고도 남은 그 무엇이 있다면 당신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고비사막은 자연의 거처다. 바람, 뜨거운 태양, 햇빛, 낮게 뜬 구름 아래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풍경, 그러다가 광활한 들판과 사방 하늘에 뜨는 무지개들을 그린 이 책은 도시의 삶에 지쳐 때로 너무 고단하고 힘든 당신의 생 앞에 나타난 일곱 빛깔 무지개와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매혹, 그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록! 모든 것을 잃은 자는 그 자리에서 신을 만나게 된다고 했다. 오랜 경전의 시편들은 그렇게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사르트르는 상실감 뒤에 오로지 마주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라고 생각했다. 신과 나, 그리고 그 무엇인가를 마주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사막이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어는 ‘외로움과 아름다움’이다. 인간 존재와 모든 외로움에 대해 고민하는 시인은 문학, 신화, 사회, 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을 펼치면서 독자들을 동화적 상상력의 세계로 이끈다. 사막으로 가기 전 작가가 일상의 모든 것과 관계를 가진 유기체였다면, 사막에서는 모든 것과 조금 떨어져서 큰 그림을 보고 관계의 맥락을 살피는 기록자였다. 시인은 고비사막 생활 안에서 혼자 있으나 결국 함께 있는 삶에 대해 깨닫는다. 혼자가 가 닿는 ‘당신’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게 된다. 가령 사막을 따라가다 보면 오아시스가 나오는 것, 각자 혼자 떠 있으나 함께 움직이는 성운을 보는 것, 호른 소리를 내며 밀려들어 오는 바람이 결국 새로운 모래산을 만드는 풍경이 그러하다. 그래서 자신의 외로움과 고독함 끝에도 끝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연적이면서도 필연적인 무언가가 여행 끝에 있을 것이라고 적는다. 내가 가는 길 끝에 있을 어떤 아름다움에 대한 기록은 이 세상 누구의 마음에나 있을, 그리움의 대상인 당신과도 같다. 이제 다 되었다. 가슴속에 남겨 둔, 차마 하지 못했던 한마디 말이 뜨겁게 두 눈에 맺히고 있었다. 그래, 이제 다 된 것이다. 이 별 아래에서 나는 내 한마디 말을 삼키고 있었다.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잊지 않기 위해, 사막의 황량한 아름다움에 미쳐 온 세상을 떠도는 방랑자가 되지 않기 위해 나는 내 가슴속에 남은 한마디 말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황량한 아름다움을 보았다. -본문 중에서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부크럼 / 못말 김요비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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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소설,일반
못말 김요비 (지은이)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갓세븐 <POISON> 등 여러 히트곡에 참여한 작사가이자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한 작가 못말이 신간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로 돌아왔다. 작가 못말은 이번 책을 통해 자신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무수한 시간을 적어 낸다. 가슴 시리도록 사랑했던 날과 당장의 내일이 절박했던 날, 조금 부끄럽고 잊고 싶은 기억과 자신을 따듯하게 감싼 누군가의 말과 행동, 잊혀지지 않는 순간까지. 한 시절 내내 열병처럼 괴롭혔던 무수한 기억이 그의 책 속에 담겨 있다. 못말 작가는 수많은 독자들 또한 그와 비슷한 시간을 겪어 내고 있음을 안다. 조금은 부끄럽고 조금은 따듯했던, 조금 우습고 조금은 어지러웠던, 청춘의 열병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책을 통해 전하려 한다.Prologue 당신의 일상이 당신의 이름으로 빛날 수 있기를 · 4 part 1 사랑한 날들 우리라는 여행 · 14 마음 연못 · 15 소낙비 나를 흔들고 · 19 · 8월에는 당신께 편지하고 싶어요 · 21 그대 곁에 · 23 사랑의 다른 이름 · 27 여백의 미 · 29 비와 당신 · 34 조금은 우습고, 조금은 어지러운 · 36 마지막 꽃 한 송이 · 42 시절의 끝에는 · 45 그림자 짙은 저녁 · 46 그 겨울 밤하늘 · 50 밤의 수조 · 53 어떻게 그렇게 아플 수 있을까 · 55 혹시나 하는 마음 · 58 예감 · 61 기일 · 62 의미 · 63 그럴 수 없는 오늘 · 64 당신이라서 · 67 돌무더기 · 68 어느 곳에서라도 · 69 발 아래 옅은 그림자 · 73 요즘은 왜 · 79 설명할 수 없는 · 83 사랑에 빠지는 일 · 84 에필로그도 별책부록도 아닌 이야기 · 86 part 2 시가 된 날들 시가 될 수 있을까 · 92 이름 하나 갖는 일 · 95 당신이라는 세상 · 102 산은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 104 산을 오르는 일 · 112 어깨 넓은 친구 · 113 하늘 너머 하늘 · 126 끝에서 배우다 · 127 낭만 권장량 · 132 따뜻함에 물들다 · 133 사랑할 수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다 · 139 중요한 것 · 143 가만히, 빌었나 보다 · 146 마음을 기르는 법 · 150 누구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을까 · 154 한마디 · 160 모든 견딤의 이름들 · 164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 169 part 3 견뎌 온 날들 별빛 속에 있다 할지라도 · 172 그때 · 176 걱정하지 말고 가라 · 178 운명의 주사위 · 184 길 잃은 너에게 · 185 눈을 맞추다 · 186 삼겹살 한 점처럼 · 190 당신이 지켜준 ‘나’라는 세상 · 193 산다는 것 · 198 눈물의 형태 · 202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 203 양말 한 짝 · 210 아무도(島) · 211 러너스 하이 · 214 나에게 쓰는 편지 · 218 사람 꽃 · 220 기도 · 225 반성 · 226 나에게도 있었다 · 229 무너지는 순간 · 232 나의 이십 대 · 233 미아 237 · 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239 나의 이야기 · 244 Epilogue 지금껏, 늘 그래 왔듯이 · 246“당신 가슴속에 남아 있는 그 어떤 반짝임을 켜켜이 드러낼 수 있기를” 15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작가 못말 그가 전하는 따듯한 격려,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갓세븐 <POISON> 등 여러 히트곡에 참여한 작사가이자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한 작가 못말이 신간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로 돌아왔다. 작가 못말은 이번 책을 통해 자신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무수한 시간을 적어 낸다. 가슴 시리도록 사랑했던 날과 당장의 내일이 절박했던 날, 조금 부끄럽고 잊고 싶은 기억과 자신을 따듯하게 감싼 누군가의 말과 행동, 잊혀지지 않는 순간까지. 한 시절 내내 열병처럼 괴롭혔던 무수한 기억이 그의 책 속에 담겨 있다. 못말 작가는 수많은 독자들 또한 그와 비슷한 시간을 겪어 내고 있음을 안다. 조금은 부끄럽고 조금은 따듯했던, 조금 우습고 조금은 어지러웠던, 청춘의 열병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책을 통해 전하려 한다. 나는 이렇게 긴 시간들이 모여 시가 되었다고. 사랑했던 날과 견뎌온 날이 모여 시가 되었다고. 가난한 시간에도 따듯한 말 한 마디가 있었고, 상처뿐인 마음 안에도 열망이 있었고, 그랬기에 지나온 모든 순간이 반짝였다고. 어쩌면 지금보다 더. 오늘을 지나고 있는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지만, 훗날 뒤돌아보았을 때 알게 될 한 가지. 바로 당신의 오늘이 얼마나 눈부신지 말이다. 그러니, 혹여 당신의 오늘이 볼품없이 느껴진다 해도, 움츠러들거나 좌절하지 않길 바란다. 지치지 말고 걸어 나가길 바란다. 그 모든 시간이 빛나는 조각이 될 것이라는 따듯한 격려를 믿고. 내 삶에도 눈부신 순간이 올 것이라도 믿는 당신에게, 못말의 언어를 전한다. “내가 지나온 모든 날이 바로 그때였다는 걸.” “물러설 곳 없던 일상도, 눈부시게 초라했던 내일도, 모두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기를“ 잊혀지지 않는 상처와 온기, 이해할 수 없었던 시간의 고백 못말의 신간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다. 너무 가까이 있는 것은 도리어 알아보지 못한다는 뜻이다. 너무 가깝기 때문일까. 우리는 종종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지 못한다. 마음을 해하는 말을 내뱉는 나를, 서로를 외롭고 두렵게 만드는 너를 우리는 다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 버린다. 그리고 나면 원망할 곳이 없어 결국 스스로를 원망하게 된다. 작가 못말은 이러한 시간을 거쳐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를 써냈다. <있는 그대로 눈부신 너에게>는 한 사람이 미처 다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온 기억들이 기록되어 있다. 가난하여 상처 받은 기억, 너무 사랑하여 상처 받은 기억, 엄마에게 상처 준 기억,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겠거니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꾸역꾸역 지나 온 시간을 써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그와 같은 시절을 보내고 있을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진 전부를 쏟았으나 끝끝내 초라해졌던 날들, 모든 시절의 끝에는 결국 그런 순간만이 남아 기억의 정원을 빛내고 있다는 것을. “ 당신의 어제가, 당신의 오늘이.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반짝이고 있는지 당장은 깨닫지 못할 수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주저앉을 수도 있다. 하지만 힘을 내어 조금만 더 걸어 나간다면, 우리는 뒤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너무 가까워 알아보지 못했던 것들을 비로소 바로 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시간이 얼마나 반짝이고 있었는지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캄캄한 오늘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전한다.
정법강의 + 노트 vol.4
정법시대 / 주식회사 정법시대 (지은이)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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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시대
소설,일반
주식회사 정법시대 (지은이)
현재 우리는 수많은 모순이 난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정법강의+노트 시리즈]는 이러한 모순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을 가진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에 시원하게 화답한 유튜브 정법강의를 엮은 것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37-38강 조기 경제교육 39-40강 실패와 성공,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41강 자선냄비 기부 42강 동지 불공 43강 명퇴 후 창업에 성공하려면 44강 극한 경쟁 45강 청년들의 실력(스펙) 쌓기 46-47강 신패러다임 복지 48-50강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려면현재 우리는 수많은 모순이 난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발전해 오며 사고의 근간이 되었던 기초상식들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져 멈추어 있다. 이러한 현상들의 조합으로 우리 사회는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고, 사람들의 사회 불만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정법강의+노트 시리즈]는 이러한 모순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을 가진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에 시원하게 화답한 유튜브 정법강의를 엮은 것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고 있다.
컬러의 시간
윌북 / 제임스 폭스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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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소설,일반
제임스 폭스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세상을 구성하는 일곱 가지 색의 정체를 역사와 과학의 렌즈로 들여다보는 책이다. 인류가 색에 부여해온 의미를 예술과 고고학, 언어학, 심리학, 사회사, 우주물리학을 넘나드는 입체적 차원에서 설명한다. 색조에 대한 안목을 높여주는 풍부한 도판과 지식으로, 각각의 빛깔이 인류의 예술과 삶, 세계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생생하게 조명한다. 우리는 ‘푸른’ 지구에 살면서, ‘검은’ 상복으로 조의를 표하고, ‘빨간’ 신호에 멈추며, ‘노란’ 금으로 부를 과시하고, ‘하얀’ 크림으로 피부를 깨끗이 하고, ‘보랏빛’ 향기를 느끼며, 쇼핑할 땐 ‘녹색’ 인증 마크를 유심히 살핀다. 색에는 언제부터 이런 기능과 의미가 있었을까? 케임브리지대 미술사학과장이자 근현대 미술 방송 다큐멘터리의 진행자로 널리 알려진 제임스 폭스가 8년 넘는 조사와 연구 끝에 집필한 이 책은, 단순히 빨강은 뜨겁고 파랑은 차갑다는 식의 진부한 색채론에 머무르지 않는다. 책장을 펼치면 인상적인 색채가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과 사진 53점이 전시된 미술관이 열리는 듯한 서두에 이어, 각각의 색이 가진 느낌과 연상 작용의 과학적·역사적 근원을 파헤치는 컬러의 모험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특히 컬러의 보편성과 더불어 자의성에 주목한다. 하양은 서구에서 빛과 생명, 순수와 동일시됐지만, 아시아 몇몇 지역에서는 죽음의 색이다. 미국 정치에서(혹은 한국 정치에서) 빨강은 보수, 파랑은 진보이지만 유럽에서는 반대다. 색과 의미의 짝은 얼마나 필연적일까? 컬러는 어떻게 이 세계에서 그 빛을 확장하고 공고화했을까? 인간의 삶과 예술 속에서 다채롭게 변주되어온 컬러의 변화무쌍한 역사를 살핀다.서문 서론 1장 검정: 어둠 밖으로 2장 빨강: 인류의 창조 3장 노랑: 우상의 황혼 4장 파랑: 수평선 너머 5장 하양: 유독한 순수 6장 보라: 합성 무지개 7장 초록: 실낙원 결론: 색으로 보는 세상 감사의 글 미주 삽화 목록 추천 도서 찾아보기✓ 과학, 예술, 철학을 넘나드는 일곱 가지 색의 문화사 ✓ 검정 · 빨강 · 노랑 · 파랑 · 하양 · 보라 · 초록, 흔하디흔한 색 이야기가 이토록 재미있다니! ✓ BBC 예술 다큐멘터리 진행자, 케임브리지대 미술사학 교수 제임스 폭스의 저작 ✓ 미술사학자 강희정, 니은서점 북텐더 노명우, 웹툰 작가 선우훈 강력 추천 같은 색에도 수많은 의미를 덧입혀온 상상력의 역사 컬러 너머의 세계를 낱낱이 밝힌다 인류의 곁에는 항상 ‘색깔’이 있었다. 동굴 벽을 붉게 칠한 선사시대부터 아침마다 출근룩 컬러 매치를 고민하는 현대까지 변화무쌍하게 흘러온 이 컬러의 역사를 따라가면서 『컬러의 시간』은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인간에게 색은 무슨 의미일까?” 사람들은 같은 색을 보더라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인다. 예컨대 검정은 흔히 결핍·어둠·악·불결함으로 연결되며 ‘흑색선전’이나 ‘블랙리스트’ 같은 부정적 은유로 쓰이지만 고대 이집트에서는 비옥한 토양의 색, 생명의 색으로 숭배받았다. 노랑은 금빛 태양의 색으로 숭앙받았는가 하면 한때는 누르스름하게 바래는 노화의 색으로 혐오의 대상이었다. 하양은 서구에서 빛과 생명, 순수와 동일시됐지만, 아시아 몇몇 지역에서는 죽음의 색이다. 각 시대와 모든 지역의 과학자, 철학자, 의전 담당자 등 수많은 이들이 색을 특정 행성, 요일, 계절, 식물, 신체, 감정, 미덕과 연결하며 복잡한 연관성의 체계를 창조해왔다. 『컬러의 시간』은 색이 상징하는 바가 이처럼 시대와 장소, 사람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달라지는 모습을 풍부하게 보여준다. 단순히 빨강은 뜨겁고 파랑은 차갑다는 식의 진부한 색채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색이 가진 느낌과 연상 작용의 과학적·역사적 근원을 파헤치며 더욱 오묘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느 국가에선 빨강이 보수, 파랑은 진보이지만 다른 나라에선 반대다. 색과 의미의 짝은 얼마나 과학적이고 필연적일까? 컬러는 어떻게 이 세계에서 그 빛을 확장하고 공고화했을까? 같은 색에도 수많은 의미를 덧입혀온 인간의 상상력을 알게 되면 우리 고정관념 너머에 숨은 컬러의 특성과 잠재력이 훤히 보인다. 인간의 삶과 예술 속에서 다채롭게 변주되어온 컬러의 변화무쌍한 역사 지식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책이다. 객관과 주관의 영역을 아우르는 컬러의 과학 반사된 빛이 눈으로 들어와 뇌에 전기신호를 보내고 색채와 느낌이 되기까지 우리는 색을 어떻게 인식할까? 과학적으로 말해 색은 400~700나노미터 가시광선의 객관적인 속성이다. 하지만 빛을 색으로 해석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뇌다. 한밤중에 테이프로 창문을 봉하고 방의 불을 모두 끈 채 눈을 꼭 감아보면, 절대적 암흑이 결코 검은색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망막이 어둠에 적응하면 얼룩덜룩한 회색의 여러 색조가 보이고, 조건만 잘 맞으면 호박색, 청록색, 주홍색의 바다가 밀려들어 폭발하는 별, 나선형, 체커판 모양으로 응집된다. ‘안내섬광’이라 불리는 현상 때문이다. 한편 5대륙 17개국에서 색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파랑은 모든 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색이었다. 왜 우리는 그토록 푸르름에 매료될까? 저자는 파랑이 물리적으로 “가장 포착하기 힘든 색”,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며 우리가 다가갈수록 물러서는 색”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물질과 정신 사이의 상호작용 속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색 지각’ 차원의 과학적 현상과 경험을 『컬러의 시간』은 사회문화사적 측면과 함께 입체적으로 다룬다. 저자에 따르면, 색이란 하나의 과정이자 춤이며 인간과 독립되어 외따로이 존재하지 않는다. “색의 성분은 우리 밖에 있지만, 조리법은 우리 안에 있다.” 색은 그저 가만히 칠해져 있는 물질이 아니며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컬러에 대한 인간의 느낌은 객관과 주관의 영역에 걸쳐 있으며, 이를 총체적으로 파악해야 색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에 이를 수 있다. 인류의 행적과 예술 속에 담긴 색채의 사연들 컬러에 대한 깊고 방대한 인문학적 탐구 저자 제임스 폭스는 케임브리지대학교 미술사학과 학과장이자 수많은 대중강연과 칼럼 기고, 방송 진행 경력의 소유자다. 신경과학부터 언어학, 심리학과 고인류학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일곱 가지 기본적인 컬러와 인류가 거쳐온 사회문화의 얽히고설킨 역사적 관계를 풀어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색을 지각하고, 상상하고, 활용해왔는지 시간을 들여 찬찬히 들여다보게 하는 차분하면서도 흥미로운 필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페르시아 시인이 들려주는 노래와 존 밀턴의 『실낙원』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학과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컬러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미술사학자인 그는 이 책에서 독자를 위한 도슨트가 되어, 컬러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미술 작품이 탄생한 배경, 예술가가 걸어온 삶의 궤적, 작품마다 색이 사용된 방식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책장을 펼치면, 인상적인 색채가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과 사진 53점이 전시된 미술관이 열린다. 빨강이 두드러지는 아나 멘디에타의 〈실루엣〉, 노랑이 돋보이는 윌리엄 터너의 〈레굴루스〉의 노랑, 보라색에 주목해야 하는 클로드 모네의 〈국회의사당, 갈매기〉까지. 색에 초점을 맞추어 여러 작가의 뛰어난 걸작들을 음미해보자. 이 책에서 다루는 컬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함께라면 ‘참 멋있네’, ‘잘 그렸다’ 같은 단순한 감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왜 그 작품이 시각적으로 우리를 사로잡는지 더 분명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색에는 본래 의미가 없다. 색의 의미는 색을 보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창조한다. 그래서 하나의 색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것을 뜻하기도 한다. 하양은 서구에서 오랫동안 빛과 생명, 순수와 동일시됐지만, 아시아의 몇몇 지역에서는 죽음의 색이다. 영어에서 초록은 질투의 색이지만 프랑스어에서는 공포, 태국어에서는 분노, 러시아어에서는 슬픔이나 지루함의 색이다. 미국 정치에서 빨강은 보수이고 파랑은 진보이지만 유럽에서는 반대다. (「서론」) 1960년대와 70년대 미국의 유치원 아동 수천 명이 ‘색 의미 검사’를 받았다. 한 검사에서 연구자들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3~6세 아동들에게 착한 동물과 나쁜 동물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연구자들은 검은색 동물과 흰색 동물의 그림을 들어올리고는 물었다. “어느 쪽이 ‘나쁜’ 멍멍이일까요?” “어느 쪽이 ‘착한’ 테디베어일까요?” “어느 쪽이 ‘멍청한’ 암소일까요?” “어느 쪽이 ‘예쁜’ 고양이일까요?” 아이들은 부정적 특징을 검은 동물과 줄곧 연결했다. (1장 「검정: 어둠 밖으로」)
엄마의 말센스
북라이프 / 이시다 가쓰노리 (지은이), 이은미 (옮긴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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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육아법
이시다 가쓰노리 (지은이), 이은미 (옮긴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울고 떼쓰는 아이에게 절대 휘둘리지 않는 육아 전문가를 보며 오늘도 엄마들은 다짐한다. 화내고 소리치지 않으며 아이를 크게 키우는 다정한 엄마가 되겠다고. 과연 육아 전문가의 말은 평범한 엄마의 말과 무엇이 다를까? 엄마의 말이 바뀌면 아이는 어떻게 달라질까? 하루 만에 150만 이상, 누적 7,200만 페이지 뷰를 기록하며 많은 부모를 열광케 한 저자의 교육 칼럼에서 그 해법을 찾았다.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에서 부모들이 느끼는 고질적인 자괴감의 근본적 원인으로 ‘말하기 원칙’을 꼽았다면, 이 책에서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고 표현하는 ‘센스 있는 말의 힘’에 주목했다.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부모의 어떤 말 습관이 아이의 학습 능력과 정서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피고, 아이의 행복지수와 엄마의 육아 센스를 한 번에 높여줄 일상 속 10가지 표현을 일러준다. 또다시 말 공부를 시작하는 부모에게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처 주고 있지 않나요? 제1장.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성적을 자신의 가치라고 믿는 아이들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보는 부모들 행복한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 자기긍정감 공부 말고 잘하는 것을 칭찬해준 적 있나요?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파괴하는 말①│“빨리해!”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파괴하는 말②│“제대로 해!”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파괴하는 말③│“공부해!”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①〉 제2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10가지 마법의 말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말하기 습관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세 가지 인정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①│밝은 얼굴로, 지나가는 말처럼, 가볍게 엄마의 말 사용법②│성적이 좋을 때 실수하기 쉬운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③│공부를 잘했을 때는 “좋아!” 엄마의 말 사용법④│부모와 교사의 말은 다르다 엄마의 말 사용법⑤│사소한 일일수록 적극적으로 칭찬하기 아이의 마음을 채우는 세 가지 감사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⑥│“고마워”는 진심을 담아서 엄마의 말 사용법⑦│“고마워”와 함께 쓰면 더 효과적인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⑧│용기와 배려를 칭찬할 때는 “기쁘다!” 아이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두 가지 감탄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⑨│“나중에 이야기하자” 약속했다면 반드시 지키기 엄마의 말 사용법⑩│대화할 때는 친구처럼 허물없이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는 안심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⑪│“괜찮아”와 함께 쓰면 역효과를 부르는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⑫│응원하고 격려할 때는 가볍게 “괜찮아!” 엄마의 말 사용법⑬│“괜찮아”로 불안을 놓아버리는 연습 아이의 마음을 파고드는 지적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⑭│“너답지 않아”는 단호하게 한 번만 〈엄마의 말하기 연습②〉 제3장. 엄마표 언어 육아를 위한 고민 상담실 공부하라는 말을 그만두었더니 너무 불안합니다 사춘기 아이와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사립 중학교에 가겠다고 해놓고 공부를 안 합니다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종일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지 못하고 금방 싫증을 냅니다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는데 어떻게 칭찬할까요? 꿈도 목표도 없다는 아이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마법의 말은 꼭 부모가 함께 써야 할까요? 갑자기 칭찬하면 수상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마법의 말은 몇 살까지 효과가 있나요? 〈엄마의 말하기 연습③〉 제4장. 엄마 마음이 단단해야 아이 마음도 단단해진다 욱하고 화내는 엄마의 진짜 속마음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의 마음이 설레는 시간을 엄마에게 건네는 마법의 말 〈엄마의 말하기 연습④〉 나가며. 부모의 좋은 말 습관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모든 육아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 “고마워, 기쁘다, 괜찮아” 일상의 언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 아이의 학습 능력, 사회성,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10가지 마법의 말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30년 경력 교육 컨설턴트의 ‘부모 말하기’ 비결★ ★아이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기적의 대화법★ 부모의 좋은 말 습관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울고 떼쓰는 아이에게 절대 휘둘리지 않는 육아 전문가를 보며 오늘도 엄마들은 다짐한다. 화내고 소리치지 않으며 아이를 크게 키우는 다정한 엄마가 되겠다고. 과연 육아 전문가의 말은 평범한 엄마의 말과 무엇이 다를까? 엄마의 말이 바뀌면 아이는 어떻게 달라질까? 하루 만에 150만 이상, 누적 7,200만 페이지 뷰를 기록하며 많은 부모를 열광케 한 저자의 교육 칼럼에서 그 해법을 찾았다.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에서 부모들이 느끼는 고질적인 자괴감의 근본적 원인으로 ‘말하기 원칙’을 꼽았다면, 이 책에서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고 표현하는 ‘센스 있는 말의 힘’에 주목했다.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부모의 어떤 말 습관이 아이의 학습 능력과 정서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피고, 아이의 행복지수와 엄마의 육아 센스를 한 번에 높여줄 일상 속 10가지 표현을 일러준다. 또다시 말 공부를 시작하는 부모에게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 될 것이다. ‘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30년 이상 교육 분야에서 활약해온 저자는 주입식 교육 없이 3,500명이 넘는 학생에게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끌어냈다. 평범한 아이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저자는 교육 전문가로서 다음의 사실에 주목한다. 아이 스스로 무너지는 일은 없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하는 말 때문에 무너집니다. (본문 10쪽) 이때 부모의 말이 무너뜨리는 것은 ‘자기긍정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긍정감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주체성, 학습 능력, 사회성과 연결되며 자녀교육 시 강조되는 필수 감각이다. 쉽게 말해 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고 스스로 공부하며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또 협조성이 높고 타인에게 너그러우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즉, 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안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자신을 인정하는 의식은 매우 부정적이다.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2019년도 한국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22개국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 경쟁 중심의 현 교육제도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아이들이 성적에 따라 서열화된다. 그 결과 많은 아이가 ‘나라는 인간의 가치는 성적에서 나온다’고 착각하게 되고 자기긍정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아이의 무너진 자신감과 자기긍정감을 회복시켜줄 확실한 처방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를 바꾸려고 할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사소한 말투부터 바꿀 것을 제안한다. 부모들은 아이가 잘하는 것(장점)보다 못하는 것(단점)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평소 “영어는 괜찮은데 수학은 이게 뭐니?”라고 말했다면 “틀리거나 실수하는 경험은 소중한 거야.” 하고 말해보는 것이다. 이런 대화와 경험이 계속해서 쌓이면 아이들은 틀리고 실수하는 것을 더는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훈육과 칭찬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를 위한 말 공부 “고마워, 기쁘다, 괜찮아” 일상의 언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올바르게 자랐으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말인데 “왜 그렇게 말했을까?” 하고 후회하는 일상이 반복된다. 그뿐 아니라 “칭찬하고 싶어도 우리 아이는 장점이 없어요.” 하고 말하는 부모들도 많다. 공부를 잘하고 성격이 밝은 점만 아이의 장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들이 보기에 단점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아이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뒤집어 생각하면 주위의 변화를 잘 알아차리는 아이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훈육과 칭찬 사이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여진다면 평소 자주 쓰는 말에 약간의 ‘센스’를 더해보자. 지금까지 “고마워.” 하고 말하는 게 전부였다면 “고마워. 네 덕분이야.” 하고 한마디를 덧붙이는 것이다. 아이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고,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일이 곧 자신도 기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 아이와 대화할 때는 고개만 끄덕이는 대신 “아, 그렇구나.”, “몰랐어.” 하고 말해주면 아이가 자신이 한 사람의 대등한 인간으로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해 자기긍정감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고마워.”, “기쁘다.”, “괜찮아.” 등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10가지 말을 담고 있다. 교육 전문가의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일상의 언어부터 말 습관을 바로잡게 해준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하는 센스 있는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자존감은 물론 학습 능력, 사회성, 공감 능력, 문제 해결력까지 단단하게 길러줄 것이다. 부모의 좋은 말 습관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육아에서 벗어나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도전 정신이 풍부해 자신의 재능을 살릴 기회를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인생은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습관화되어 있지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언제 어디서나 행복을 찾아내는 능력이 발달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1장.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부모가 아이에게 고마워하는 일은 부모가 아이를 높이 평가(칭찬)하는 것만큼이나 아이의 마음을 채워줍니다. 아이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 ‘사람들에게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자신이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임을 실감합니다. 부모에게 “고마워.”, “기쁘다.”, “네 덕분이야.”라는 말을 들음으로써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었을 때 얻는 행복에 대해 배웁니다.- 제2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10가지 마법의 말 “아이가 싫증을 잘 내서 큰일이에요.”라며 많은 부모들이 고민을 보내옵니다. 그런데 애초에 꼭 꾸준히 시켜야 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꾸준히 시키려고 하는 건가요? 아이 스스로 어떤 재능을 가졌는지 한창 탐색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다양한 경험은 먼 훗날 미지의 재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한 우물만 파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모의 이기적인 기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철저히 파고들고 싶은 분야를 만나면 부모가 말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파고듭니다. 그러므로 부모로서 최선의 행동은 “왜 진득하게 하지 못하고 또 그만두는 거니?” 하고 잔소리하지 말고 그저 지켜보는 것입니다.- 제3장. 엄마표 언어 육아를 위한 고민 상담실)
호감 받고 성공 더 10
청어람 / 인기영 지음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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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인기영 지음
인기영 장편소설. 안경 여드름 돼지. 줄여서 안여돼. 그것이 김두찬의 인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을 문자가 날아오고, YES를 선택한 순간 그의 눈엔 사람들의 호감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우울하기 짝이 없는 인생을 바꾸기 위해선 다른 사람과 친해져야 한다. 안여돼에서 킹카로, 아무 능력 없는 잉여에서 만능인으로.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Liking 87 샘 레넌의 능력Liking 88 사장님의 월권Liking 89 성장, 김두리!Liking 90 그냥 날 괴롭혀!Liking 91 수시Liking 92 격동의 카운트다운Liking 93 한국 애니메이션 총회Liking 94 블랙리스트Liking 95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Ⅰ
2023 최신판 한전KPS NCS 봉투모의고사 7회분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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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기업 소개를 담은 한전KPS 가이드 수록 2.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이 가능한 직렬별 NCS 모의고사 4회 수록 3. 최신 출제 경향을 고려한 회당 50문항 65분 맞춤 구성 4.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5. 온라인 모의고사 3회(한전KPS 직렬별 NCS 3회) 무료 제공 6.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가이드 한전KPS 기업&채용 분석 ● 1권 제1회 한전KPS NCS 직업기초능력 ● 2권 제2회 한전KPS NCS 직업기초능력 ● 3권 제3회 한전KPS NCS 직업기초능력 ● 4권 제4회 한전KPS NCS 직업기초능력 ● 5권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카드한전KPS는 2023년 상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중 직업기초능력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기술능력 중 직렬별로 5개의 영역을 선정해 평가한다. 2022년 하반기에는 피듈형으로 진행되었으므로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한전KPS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한전KPS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한전KPS NCS 봉투모의고사 7회분+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한전KPS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한전KPS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서 와 내 던전은 처음이지 3
로크미디어 / 한시웅 (지은이)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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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시웅 (지은이)
한시웅 장편소설. 던전에서 나는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건물주 위에 던전주, 복권보다 어려운 인생 역전. ……을 했는데 왜 더 힘드냐? 유전병 탓에 아버지의 투병 생활이 길어지며 생계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연호, 아버지의 부탁으로 벌초를 위해 찾은 선산에 던전이 생겼다. "던전 주인으로 각성했습니다. 던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헌터로 각성까지 해 이제 떵떵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 괴수 한 마리 없는 텅 빈 던전이라니. 괴수를 직접 잡아 와 던전에 풀라고? 성장시킬수록 더 수상해지는 던전. 평화로운(?) 던전계에 날아든 괴상한 던전주. 어서 와, 내 던전은 처음이지?Chapter 1 7Chapter 2 101Chapter 3 167Chapter 4 235Chapter 5 289던전에서 나는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건물주 위에 던전주, 복권보다 어려운 인생 역전! ……을 했는데 왜 더 힘드냐? 유전병 탓에 아버지의 투병 생활이 길어지며 생계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연호, 아버지의 부탁으로 벌초를 위해 찾은 선산에 던전이 생겼다! -던전 주인으로 각성했습니다. 던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헌터로 각성까지 해 이제 떵떵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 괴수 한 마리 없는 텅 빈 던전이라니! 괴수를 직접 잡아 와 던전에 풀라고? 성장시킬수록 더 수상해지는 던전! 평화로운(?) 던전계에 날아든 괴상한 던전주! 어서 와, 내 던전은 처음이지?
세계 최고의 기업은 어떻게 위기에 더 성장하는가
포레스트북스 / 리즈 호프먼 (지은이), 박준형 (옮긴이)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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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호프먼 (지은이), 박준형 (옮긴이)
10년간 월스트리트저널의 선임 기자로 일했던 저자 리즈 호프먼이 코로나라는 전 지구적 경제적 재난 상황에서 세계 최고 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이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경영자 및 내부 관계자 100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현 드라마를 살펴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현장감 있게 기술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이슈로 통찰력을 잃어버렸던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수십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기 위해서 케이 스트리트(K-Street, 워싱턴 D.C. 인근의 로비 시장이 위치한 지역)와 백악관을 오갔던 아메리칸 항공의 더그 파커, 수백 개의 자동차 공장을 모두 폐쇄해야 했던 포드의 짐 해켓 등 18개의 초일류 기업과 기관의 고군분투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작가의 말 프롤로그 1장. 빌려온 시간 2장. 축제의 10년 3장. 이번엔 심각할 것 같아 4장. 거품 5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6장. 대청산 7장. 현금으로의 돌진 8장. 세상이 봉쇄된 날들 9장. 스트레스 테스트 10장. 비행금지 11장. 기병대 12장. 충분하다 14장. 지옥이 덮치는 순간 15장. 구제금융 17장. 타락한 천사 18장. 구걸하고, 빌리고, 훔치고 19장. 하나의 공간 20장. 날아라, 비행기 21장. 욜로 경제 22장. 도박 23장. 수요와 공급 24장. 위대한 사임 결론 감사의 말 미주“이것은 최악의 블랙스완에서 살아남은 기업들의 처절한 생존기다!” _빌 애크먼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던 에어비앤비, 아메리칸 항공, 힐튼, 포드, 골드만삭스… 세계 최고 기업들은 이렇게 위기를 극복하고 완전히 다른 체질로 진화했다! 우리는 지금 잘나가는 기업들이 코로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전혀 모른다. 어림짐작으로 코로나가 끝나고 경기가 회복되면서 살아났을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그렇지 않다. 코로나로 가장 피해가 컸던 여행, 숙박, 항공 업계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지만, 그 와중에도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도전과 영역 개척으로 코로나 종료전에 활로를 뚫은 기업들이 있다.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진화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기업공개를 준비하다가 코로나에 휩쓸려 끝없이 추락해야 했던 에어비앤비, 미전역에서 하루 수백만 명의 인파와 수천 대의 비행기가 오갔지만 텅 빈 광장이 되어버렸던 아메리칸 항공, 경영승계를 준비하다가 최악의 경영 시험을 치러야 했던 포드 자동차. 이 책은 코로나에 직면했던 세계 최고 기업들의 경영자 및 내부 관계자 100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존의 경영 전략이 전혀 통하지 않는 파괴적인 재난 상황에서 최고경영자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진화했는지를 실감 나고 박진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위기에 더 성장했을까?” ‘피, 땀, 눈물로 점철된 세계 최고 기업 경영자 탄생기!’ 『세계 최고의 기업은 어떻게 위기에 더 성장하는가』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현대 경제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파괴적이며 기존의 경영 전략이 전혀 통하지 않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재난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실감 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코로나를 거치며 생존과 진화에 성공해 현재도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기업들은 코로나를 우회한 것이 아니라, 코로나라는 거친 파도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넘어서서 지금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고 매출이 20%로 급감한 나머지 전 직원의 1/6을 해고해야 했던 에어비앤비는 ‘체험’형 서비스를 확장하며 활로를 개척했다. 온라인에서 줌을 통해 소통하는 이 서비스는(마치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도 같은) 와인 시음, 양털 깎기, 첼로 연주 등의 콘텐츠를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무료/유료)을 선보여 집 안에 격리된 사람들의 여행 갈증을 풀어주며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CEO 브라이언 체스키가 애정했던 ‘체르노빌의 개들’ 프로그램은 호스트가 체르노빌로 가서 버려진 개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현장을 대리 방문하는 컨셉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덕분에 에어비앤비는 2020년 2분기 3억 3,500만 달러였던 매출을, 2022년 1분기(코로나가 지속되던 상황)에 15억 1,000만 달러로 끌어올리며(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 코로나 종료 이전에 이전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_19장 ‘하나의 공간’ 참고 퇴임을 앞두고 있던 포드 자동차의 CEO 짐 해켓은 경영승계를 준비하던 와중에 코로나를 맞았다. 그는 포드의 수백 개의 공장을 한꺼번에 폐쇄하게 된 상황에서, 영국의 산업 제조업체들이 마스크와 인공호흡기를 생산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엿보았다. 즉시 제품 관리 책임자인 바움빅에게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바움빅은 의사들을 만나 현장에 필요한 호흡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인공호흡기의 구조가 자동차 에어컨 시스템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아폴로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포드 자동차의 모든 생산라인에서 의료 장비를 생산하도록 만들었다. 응급 대원들을 위한 호흡기에는 포드에서 개발 중이었던 F-150 트럭의 전동 공구 동력장치와 공기필터와 배터리를 변형하여 사용하였다. 트럼프가 외친 ‘10만 개의 인공호흡기 생산’을 현실화하기 위해 포드는 모든 생산라인을 바꿔 나갔다. 결과적으로 아폴로 프로젝트는 일반인과 환자를 위한 인공호흡기와 안면 보호구 생산을 위해 6억 달러의 정부 예산이 포드 자동차 계좌로 송금되도록 만들었다. _16장 ‘문샷’ 참고 코로나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꾼 사람을 말할 때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 세계적인 헤지펀드 퍼싱 스퀘어의 CEO 빌 애크먼은 쿠팡 주식으로 번 돈 1조 5천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코로나가 발발하자, 트럼프에게 이 위기는 중국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며 당장 도시를 격리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코로나19는 블랙스완 이론이 적용되는 사건입니다”라고 말하며 당시 퍼싱 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대부분을 팔아버리고, 신용부도스와프(채권에 문제(부도)가 생겼을 때 수익을 올리는 상품)를 사들이는데 331억 원을 썼다. 그의 예측은 정확했다. 팬데믹이 선언되자 시장은 혼돈에 빠졌고 기관과 투자자들은 애크먼이 옳았다면서 그가 매수했던 신용부도스와프를 앞다투어 매수했다. 결과적으로 빌 애크먼은 단 3개월여 만에 3조 1,800억 원을 벌었다. 수익률 10만 퍼센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_4장 ‘거품’ / 7장 ‘현금으로의 돌진’ 참고 “위기가 반복되더라도 누군가는 진화에 성공한다” ‘사상 최악의 경영시험에서 승리한 세계 최고 기업 CEO들의 생존 비결’ 코로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위기였으며, 최고 경영자들이 통과해야 했던 최고 난이도의 경영 시험이었다. 2020년 3월 초, 다우존스 지수는 3만 포인트를 시험하고 있었고,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11년 중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런데 같은 달 말에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유명 기업들이 구제금융을 요청했으며, 수많은 중소기업은 파산 위기에 처했다. 뛰어난 컨설팅도, 폭넓은 인맥도 소용이 없었다. 재계의 지도자들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암묵지 속에서 기존의 장기 전략은 전부 버리고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 이 책은 10년간 월스트리트저널의 선임 기자로 일했던 저자 리즈 호프먼이 코로나라는 전 지구적 경제적 재난 상황에서 세계 최고 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이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경영자 및 내부 관계자 100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현 드라마를 살펴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현장감 있게 기술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이슈로 통찰력을 잃어버렸던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수십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기 위해서 케이 스트리트(K-Street, 워싱턴 D.C. 인근의 로비 시장이 위치한 지역)와 백악관을 오갔던 아메리칸 항공의 더그 파커, 수백 개의 자동차 공장을 모두 폐쇄해야 했던 포드의 짐 해켓 등 18개의 초일류 기업과 기관의 고군분투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들이 지옥과도 같은 고난의 한복판에서 두 발로 일어서서 포기하지 않고 개척해 나간 활로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던 많은 기업에 희망의 증거가 되었다. 코로나는 이제 지나간 위기가 되었으나 역사상에 세계를 공포와 충격에 빠뜨린 사건은 반복된다는 교훈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선 기업들의 생존과 진화의 여정은 이후에 겪게 될 예상치 못한 위기의 순간에 많은 경영자와 기업에 귀중한 자산이 되어줄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서 내가 담당했던 기사는 거대 은행, 거대기업 그리고 그 뒤의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돈의 흐름에 관한 것이었다. 이전 몇 주 동안 이름 모를 바이러스가 금융시장에 미치고 있는 영향에 대한 글을 썼다. 10년 가까이 순항해왔던 금융 분야는 완전히 허를 찔렸다. 이 충격은 모든 변화를 유리하게 활용했던 트레이더들에게도 버거웠다.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불리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수백 명이 사망했으며, 감염자는 수천명에 이르렀다. 사람들의 소비는 중단되었다. 매일 대량 해고가 발표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전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고, 모든 방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그날 아침 에디터는 나에게 현재 복잡한 상황을 파악하도록 요구했다. 결과물은 4월의 첫 번째 토요일에 발표되었다. 전 세계가 봉쇄된 2020년 3월의 연대기는 8,000단어로 요약되었고, 가장 큰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 대표와 투자자 수십 명의 이야기가 담겼다.---「작가의 말」 중에서 최고경영자들은 바이러스가 진정되었을 때 자신이 내린 결정이 기업을 살리고 미국 경제의 동력을 보존해주기를 바랐다. 최고경영자들이 세계 경제가 갑작스럽게 정지하게 될 것임을 예측하지 못했던 것처럼, 연방정부가 민간시장에 퍼부은 전례 없는 자금의 홍수 덕분에 살아남을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다. 게다가 이러한 변화는 2008년 이후 일종의 종교처럼 되어 버린 기업과 경영의 통념에 대한 재고를 촉발하고 있었다. 미국의 자본주의를 견고하게 만드는 성장은 어떠한 비용을 무릅쓰고서라고 추구해야 한다는 통념 자체가 의심받게 된 것이다.---「1장. 빌려온 시간」 중에서 애크먼은 일요일에 열린 화상회의에서 “시장이 가격을 완전히 잘못 책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그가 생각하는 것처럼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국적인 봉쇄가 이루어진다면, 트리플 A 신용등급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무디스에서 어떤 신용등급을 매겼든 매출이 0으로 추락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은 없었다. 그래서 퍼싱 스퀘어의 주식시장 가치는 하락할지 모르지만, 회사채에 베팅함으로써 주식에서 잃은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투자자들은 아직도 위험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고, 아직은 위험이 멀리 있다고 믿고 기쁜 마음으로 적은 보험료를 받는 것에 만족하는 투자자들 덕분에 퍼싱 스퀘어는 역사적으로 저렴한 금리로 회사채에 투자할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애크먼은 인생에서 가장 큰 거래를 시작하는 자신의 트레이더들에게 “매입을 시작합시다”라고 선언했다.---「4장. 거품」 중에서
마침내 사랑이에요, 마왕님! 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밀크마스터 (지은이) /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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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마스터 (지은이)
Radix Reading for The TOEFL iBT Black Label 1
능률교육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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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최근 iBT 토플 기출 내용을 바탕으로 지문 및 문제를 구성한 교재. 유형별 문제 풀이 전략을 제시하며, 문제 유형별 집중,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단문, 중문, 장문 독해를 통한 단계적 실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Part A. Identifying Details Unit 01. Vocabulary Unit 02. Reference Unit 03 Fact &Negative Fact Unit 04 Sentence Simplification Actual Practice Test Ⅰ Part B. Making Inference Unit 05. Inference Unit 06. Rhetorical Purpose Actual Practice Test Ⅱ Part C. Recognizing Organization Unit 07. Insertion Unit 08. Prose Summary Unit 09. Schematic Table Practice TOEFL iBT Reading Section [ 교재특징] ① 최근 iBT 토플 기출 반영 iBT 토플 기출 내용을 바탕으로 지문 및 문제 구성 ② 토플 유형별 집중 학습 가능 유형별 문제 풀이 전략 제시 유형별 유닛 구성으로 문제 유형별 반복 학습 가능 ③ 체계적 학습 가능 단문, 중문, 장문 독해를 통한 단계적 실력 향상 [ 권장학습방법] · Vocabulary Preview: 지문에 사용된 주요 어휘 및 동의어 미리 학습하기 · Introduction: 문제 유형별 특징 및 문제 풀이 전략 익히기 · Basic Drills, Reading Practice: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기 · Summary, Organization: 지문의 구조 및 핵심 내용 체크하기 · iBT Practice, Actual Practice Test: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실력 업그레이드하기 · Vocabulary Review: 어휘 실력 최종 점검하기 · Practice TOEFL iBT Reading Section: 실전 감각 기르기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
복있는사람 / 박영호 (지은이)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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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지은이)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낯선 세계로 들어선다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익숙한 삶의 자리를 떠났던 이들은 하나같이 그 길에서 당혹감과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 좌절의 광야에서, 시야 밖에서 오는 부르심을 발견한 이들은 세상에 견고한 소망의 터를 제시할 수 있었다.시작하는 말 1강 예배가 구원이다 출애굽기 8:1-4 2강 섬김이 치유다 마가복음 10:35-45 3강 습관이 영성이다 다니엘 6:1-10 4강 성품이 선교다 베드로전서 2:9-12 5강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 사도행전 20:7-12 대화_ 온전히 살아가기 주❝짧았던 한국교회의 봄은 영영 지나가 버린 것인가?❞ 성서학자, 설교자 박영호 목사의 교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 ―박영돈, 박경수, 송용원, 송태근, 최도성 추천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 때문에 아파하며, 여전히 교회가 희망이라고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낯선 세계로 들어선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익숙한 삶의 자리를 떠났던 이들은 하나같이 그 길에서 당혹감과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좌절의 광야에서, 시야 밖에서 오는 부르심을 발견한 이들은 세상에 견고한 소망의 터를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불안의 빛이 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위기의 목소리가 날카롭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교회는 흔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흔들림이 만들어 내는 틈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교회가 본연의 부르심으로 돌아간다면, 위기의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희망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희망이라고 말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고민하며, 그 교회를 떠받치는 네 기둥을 차례로 그려 보았습니다. 예배가 구원이다 섬김이 치유다 습관이 영성이다 성품이 선교다 이 네 기둥의 주초를 든든히 놓는다면, 우리는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탄식하기보다, 우리가 희망이 되는 교회를 세워 간다면 그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2023년 봄 장로회신학대학교 사경회에서 전한 주제설교를 새롭게 재집필한 것입니다. 사경회 현장에서 우리를 사정없이 흔드시고, 깨뜨리시고, 다시 세워 새 길을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았습니다. 이 책이 우리 가운데 있는 희망을 발견하고 함께 교회의 미래를 열어 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회자와 신학생들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통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징 -성서학자, 설교자 박영호 목사의 최신작 -위기의 시대에 희망이 되는 교회의 길을 설득력 있게 제시 -사경회에서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한 주제설교를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해 새롭게 재집필 대상 독자 -교회의 본질을 이해하고 교회의 미래를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는 리더, 교사설교가 쉽다는 것, 신학이 쉽다는 것은 하나님이 만만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죄인됨의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역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제가 사경회 인도를 요청받고서 ‘주님, 어떻게 감당합니까’ 하는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경회 강단뿐 아니라 작은 교회나 시골 교회에서 목회하더라도, 유치부 설교를 하더라도, 우리에게 설교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자격 없음을 고백하는 두려움과 떨림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설교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일이며, 듣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는 일임을 알고 겸손히 임해야 합니다. 그런 설교자를 하나님은 기쁘게 사용하십니다._ 1강 예배가 구원이다 요즘 지겹도록 듣고 있지만, 한국교회의 위기가 어디에 있을까요? 대외 이미지가 나빠진 것입니까? 예배 출석 인원이 줄어든 것입니까? 제가 목회를 해보니까 그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예배 출석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마다 섬김과 헌신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회학교 교사를 할 사람도, 성가대원을 할 사람도 없습니다. 봉사에 나서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세계가 다 위기라고는 하지만, 진정한 위기는 내부로부터 옵니다. 아무리 큰 건물이라도 기둥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집니다. 교회의 기둥은 섬김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교회마다 섬김이 얼마나 약해졌는지 모릅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_ 2강 섬김이 치유다 코로나19 사태 때 교회 문이 닫혔습니다. 그때 저는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졌던 바벨론 포로기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우리의 신앙을 지킬 수 있을까?’ 제가 깨달은 것은, 교회 건물이 없어져도 신자들에게 기도하고 예배하는 습관,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찾는 습관이 있다면 교회는 살아남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교회를 지나치게 ‘하드웨어’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교회 건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멋진 교회 건물이 있어도 예배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예배하는 습관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 교회 건물이 다 무너져도 들판에서라도 기도하고 예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습관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교회는 희망이 있습니다._ 3강 습관이 영성이다
성경의 가족이야기
다세움 / 심수명 (지은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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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명 (지은이)
1부 성경 속의 가족이야기 시작하는 글 1. 아담 부부 : 책임을 전가하는 부부 2. 아브라함 부부 : 위기에 무너진 부부 3. 노아 가족 : 거절감을 주는 부모 4. 야곱 가족 : 편애하는 부모 5. 사울 가족 : 공격하는 부모 6. 이새 가족 : 방치하는 부모 7. 다윗 가족 : 혼란을 주는 부모 8. 미가 가족 : 과잉보호하는 부모 9. 독자 삼손 : 독자의 외로움 10. 형과 탕자 : 형제간 갈등 11. 마르다와 마리아 : 자매간 질투 2부 가족치료관점에서 본 건강한 가족 1. 친밀한 부부관계 2. 이마고를 알고 의식화하는 부부 3. 좋은 대상이 되어주는 엄마 4. 가족 체계가 안정적인 가족 5. 경계가 분명한 가족 6. 분화가 잘되어 있는 가족 7. 상호 존중하는 가족 8. 의사소통이 잘되는 가족 9. 기능이 잘되는 가족 10. 합리적인 규칙과 훈계가 있는 가족 11. 갈등을 해결하는 가족 12. 성격적 가치관을 내면화하는 가족 맺는말 참고문헌
여행하는 너
정은문화사(정은출판) / 권남희 엮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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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문화사(정은출판)
소설,일반
권남희 엮음
머리글 1장 내게만 일어나는 일 2장 사람소리 그리울 땐 3장 여행, 그 설렘 4장 비밀스런 도시여행 5장 느린 여행 6장 그리고 아직도 꿈꾼다 7장 로마의 휴일 8장 우연한 만남 9장 자유, 슬그머니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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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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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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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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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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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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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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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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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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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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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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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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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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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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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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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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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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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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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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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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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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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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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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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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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