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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상상아카데미 / 김종원 (지은이) / 2022.08.25
16,800원 ⟶ 15,120원(10% off)

상상아카데미육아법김종원 (지은이)
대한민국 20만 학부모가 선택한 인문학 자녀교육의 멘토 김종원 작가는 부모가 아이와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아이에게 전할 적절한 말을 모아 <부모의 말> 한 권에 소중하게 담았다. ‘아이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게 돕는 부모의 말’. ‘아이의 낮은 자존감을 높이는 말’, ‘친구가 없어서 고민하는 아이를 위한 말’, ‘아이를 공부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말’, ‘난폭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지우는 부모의 말’ 등 지금 바로 ‘나의 말’로 만드는 부모의 말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과 지식이 피라면, 부모의 말은 그 피를 이동하게 돕는 통로이다. 부모의 말만 살짝 바꿔 주면 아이의 모든 것이 기적처럼 아름답게 바뀔 것이다.머리말 부모의 말은 달라야 합니다 1부 아이와의 대화의 기적을 만드는 부모의 언어 철학 1장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부모의 말 아는 것과 실천하는 말은 다릅니다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부모의 말 습관 아이의 성장과 행복을 잡는 말의 힘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 주며 섬세하게 혼내는 법 아이의 창의력을 망치는 가장 나쁜 말 아이의 열등감을 성장 에너지로 활용하려면 아이의 마음을 읽는 두 가지 사랑의 기술 아이 스스로 자기 잘못을 고치게 하는 법 아이의 공부머리 형성을 막는 부모의 5가지 말버릇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이끄는 부모의 7가지 언어 2장 아이의 삶을 바꾸는 질문법 비슷하지만 너무 다른 3가지 질문의 효과 내 아이에게 맞는 가장 적절한 말을 창조해 내는 3단계 질문법 단답형 대답만 하는 아이에게 긴 답을 이끌어 내는 질문법 말 안 듣는 아이를 말 잘 듣는 아이로 바꾸는 부모의 한마디 왜 아이들은 같은 내용을 묻고 또 묻는 걸까? 아이의 모든 문제를 지혜롭게 푸는 ‘감정의 대화법’ 아이의 언어 감각을 길러 주는 부모의 ‘질문 말버릇’ 2부 아이의 모든 인생을 결정하는 실전 대화법 1장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돕는 대화 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이 걱정된다면 아이의 인지 발달 능력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자기 생각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긍정 유도의 말’ 난폭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지우는 부모의 말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말 통제 불능의 아이를 변화시키는 언어의 힘 친구들 눈치를 심하게 보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말 소리치며 분노하지 않고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6가지 부모의 말 거친 욕을 달고 사는 아이를 위한 도움의 말 아이가 처음 말대답을 하며 부모와 맞서려고 한 날 아이와의 애착을 형성하는 부모의 말투 아이 교육과 점점 멀어지게 하는 부모의 말 습관 2장 탄탄한 내면을 구축하는 대화 아이의 낮은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친구가 없어서 고민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말 아이의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말 또래 친구와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대화 학교 가는 아이에게 들려주면 하루가 근사해지는 10개의 말 단정하는 말이 주는 나쁜 영향 아이의 내면을 탄탄하게 해 주는 부모의 말 내성적인 아이를 위한 대화의 첫걸음 짜증을 달고 사는 아이를 바꾸는 말의 힘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를 일으켜 세우는 부모의 7가지 말 음소거를 한듯 발표할 때만 목소리가 작아지는 아이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말 자신의 내일을 기대하는 아이 VS. 자신의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는 아이 3장 남다른 공부머리를 만드는 대화 아이의 문해력을 망치는 표현의 말 공부하는 시간을 빛내는 7가지 말 아이의 공부와 탐구 지능에 최악의 영향을 미치는 말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부모의 말 아이의 읽기 능력을 키우는 부모의 5가지 말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묻지 말아야 할 3가지 질문 공부 지능이 200% 발휘되는 부모의 질문 ‘안’과 ‘못’의 표현이 가져오는 아이의 변화 안목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는 칭찬 주고받기의 기적 아이의 가능성을 지우는 부모의 말 아이를 공부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6가지 부모의 말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배운 지식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3가지 질문법 4장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대화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도전을 즐기게 만드는 부모의 말 행동이 느린 아이를 일깨우는 부모의 말 스마트폰 사용과 게임 시간을 스스로 제어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하면’을 ‘해서’로 바꾸면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아이가 몰래 답안지를 보고 베낀 걸 처음 본 날 당신은 축하하고 있나요, 기대하고 있나요? 놀이터에서 절대 양보하지 않는 아이 24시간 무언가를 깨닫는 아이는 이것이 다릅니다 매사에 긍정적이며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아는 아이로 키우는 말 아이의 상처받을 기회를 박탈하지 말아요 ‘않는’과 ‘못하는’을 구별해야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도 스스로 의미를 정의하게 도와주세요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 주는 ‘열린 생각’ 작동법 당연히 해야 할 행동과 규칙은 질문하지 마세요 과정의 언어로 아이의 결과를 빛내 주세요 5장 아이의 회복 탄력성을 결정하는 대화 아이가 원하는 것은 조언이 아니라 대화 그 자체다 과거에 부모에게서 받은 억압과 고통을 내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면 친구와 다투고 돌아온 아이와 ‘마음의 언어’로 대화하기 가만히 있는 게 정말 도와주는 걸까요? 정서가 불안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부모의 말 노력만 강조하는 말은 아이의 성장을 멈추게 합니다 말이 늦은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부모의 말 아이의 가치를 발견해서 확장하는 부모의 언어 아이의 감정까지 제어하며 강요하는 말의 실수 산만해서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차분하게 이끄는 부모의 말 아이가 어떤 결과를 만들었을 때, 부모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 시험이 끝난 아이에게 “몇 점이야?”라는 말 대신에 들려주면 좋은 4가지 말 아이의 자제력을 키우는 부모의 말 맺음말 아이에게 가장 근사한 선물은 좋은 부모를 곁에 두고 사는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부모의 말은 다릅니다 “나는 왜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지 못할까?” 아는 것과 실천하는 말은 다릅니다 “왜 내가 아는 지식은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많은 부모가 이런 질문을 한다. 분명 열심히 자녀교육 관련 강연도 듣고,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는데, 막상 결정적인 순간에는 배운 것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원래 하던 대로 하게 된다는 것.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바로 ‘말’이다. 차곡차곡 쌓아온 자녀교육 지식을 정작 필요한 순간에 활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나의 말’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되려면 우선 그 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야 하고, 아이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어색하더라도 말해 보는 연습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다 보면 결정적이고 꼭 필요한 순간에 내가 아는 것을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꺼내는 날이 찾아온다. 대한민국 20만 학부모가 선택한 인문학 자녀교육의 멘토 김종원 작가는 부모가 아이와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아이에게 전할 적절한 말을 모아 한 권에 소중하게 담았다. ‘아이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게 돕는 부모의 말’. ‘아이의 낮은 자존감을 높이는 말’, ‘친구가 없어서 고민하는 아이를 위한 말’, ‘아이를 공부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말’, ‘난폭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지우는 부모의 말’ 등 지금 바로 ‘나의 말’로 만드는 부모의 말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과 지식이 피라면, 부모의 말은 그 피를 이동하게 돕는 통로이다. 부모의 말만 살짝 바꿔 주면 아이의 모든 것이 기적처럼 아름답게 바뀔 것이다.
세력주 투자 기술
경향BP / 디노(백새봄) (지은이) / 2023.07.05
16,800원 ⟶ 15,12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디노(백새봄) (지은이)
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가져가는 세력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참지 못해서 안절부절못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큰 시세를 주곤 한다. 그렇기에 개인 투자자들은 좋은 종목을 매수했다면 시간에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 어려운 심리 게임에서 이기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누구의 말을 듣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종목을 고르고, 매매 시점을 파악하며 스스로 확신해야 한다. 그래야 급등주를 따라서 매매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고, 결국 이길 수 있다. 이 책에는 실제로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산전수전을 겪으며 터득한 저자만의 실전 지식과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월 500만 원을 벌게 된 주식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재무가 좋은 기업들 중 세력이 매집한 종목을 미리 매수해서 내가 보유한 주식이 급등주가 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다.머리말 - 3고 시대에 주식 투자는 필수다 1장 이것 모르면 주식 투자 하지 마라 01 동학개미운동의 열풍 미친 상승장의 달콤함과 부작용 02 투자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03 물가 안정에 국가 존폐가 달려 있다 04 금리는 돈의 가치이다 금리는 환율에 영향을 준다? 금리는 물가에 영향을 준다? 05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한다 06 금리 상승기에 주식 투자할 때 꼭 챙겨야 하는 지표 07 금리 인상이 기업들에게 무조건 악재일까? 08 금리가 내리면 집값이 오른다? 09 환율만 알아도 주가 급락을 피할 수 있다 지금은 위기일까? 10 고용지표가 좋으면 주가가 하락한다? 11 경제는 결국 다 연결되어 있다 <1장을 마무리하며> 디노 테스트의 힘 디노의 추천 종목 2장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 분석 01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절대 매수해서는 안 되는 주식 재무제표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02 기업 이익이 얼마나 남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 영업이익률이란?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의 차이 03 기업의 안정성 알아보기 부채비율이란? 부채비율은 업종별로 많이 다르다 부채비율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부채비율의 추이가 중요하다 유보율이란? 공짜로 주식을 준다? 단기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무상증자 유보율 높은 기업 찾기 04 기업이 장사를 잘하고 있는가? ROE란? ROE가 좋고 나쁜 것은 어떻게 판단할까? 05 기업의 주당 수익금 알아보기 EPS란? EPS의 의미 EPS 추세 살피기 06 기업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 PER란? PER의 의미 07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알아보기 매출 구성의 중요성 매출 구성 확인하기 신사업 추가로 인한 상한가 매출 구성에 따른 기간 투자 08 이자보상배율 알아보기 이자보상배율이란? 이자보상배율 확인하기 <2장을 마무리하며>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3장 세력의 매집을 포착하는 기술적 분석 01 세력의 매매 패턴 달리는 말에 올라타지 마라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 세력의 비밀 암호 열쇠 지루한 싸움을 이겨 내야 달콤한 열매를 먹을 수 있다 02 거래량을 보면 세력이 보인다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다 거래량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지표 - OBV OBV 계산 방법 OBV의 의미 OBV는 세력의 매집을 알고 있다 OBV 지표 설정하는 방법 03 세력이 알려 주는 손절 없는 투자 방법 물타기도 타이밍이 있다 실제 매매 사례 1 - 프럼파스트 매집의 신호가 물타기 시점이다 1 실제 매매 사례 2 - 캠시스 매집의 신호가 물타기 시점이다 2 실제 매매 사례 3 - 소룩스 세력의 매집 살펴보기 04 세력을 이기는 매수・매도의 최적 시점 첫 번째 비밀 - RSI 디노의 실전 RSI 매매 꿀팁 RSI 지표 설정하는 방법 두 번째 비밀 - 투자심리선 디노의 실전 투자심리선 매매 꿀팁 투자심리선 지표 설정하는 방법 세력주 매수 급소 파악하기 05 매매 승률을 높이는 비법 - 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란? 일목균형표의 구성 지수 하락을 예측하다 일목균형표를 설정하는 방법 <3장을 마무리하며> 꾸준한 사람은 아무도 이길 수 없다 4장 디노의 주식 투자 노하우 01 디노의 주식 투자 기준 02 목표수익률의 중요성 세월은 가고 기업의 가치는 변한다 수익률보다 회전율이 중요하다 목표수익률 10%의 비밀 장기 투자가 답이 아니다 실제 매매 사례 - ISC 무조건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없다 10%가 되기 전에 수익을 실현하는 경우 자기 스타일에 맞는 투자 기준이 필요하다 03 누구를 따라 투자해야 하는가? 04 손절 없는 투자가 옳은 것인가? 05 일상생활 속에 답이 있다 뉴스에 관심을 가져라 뉴스에 휘둘리지 마라 개인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이기는 방법 06 2023년 정말 위기가 올까? 심각한 미국의 재정 적자 미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시장은 이미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 통합재정수지와 관리재정수지 한국도 미국처럼 적자가 늘어나고 있다 <4장을 마무리하며> 2차전지에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맺음말 - 시장은 언제나 다수의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 손실은 적게, 이익은 많게! 세력주 투자의 정석 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가져가는 세력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참지 못해서 안절부절못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큰 시세를 주곤 한다. 그렇기에 개인 투자자들은 좋은 종목을 매수했다면 시간에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 어려운 심리 게임에서 이기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누구의 말을 듣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종목을 고르고, 매매 시점을 파악하며 스스로 확신해야 한다. 그래야 급등주를 따라서 매매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고, 결국 이길 수 있다. 이 책에는 실제로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산전수전을 겪으며 터득한 저자만의 실전 지식과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월 500만 원을 벌게 된 주식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재무가 좋은 기업들 중 세력이 매집한 종목을 미리 매수해서 내가 보유한 주식이 급등주가 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다. 개인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필살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급등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하락을 앞두고 있을 때 매수하여 최고점에 물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다 보니 상투를 잡게 되고 결국 큰 손실과 함께 원치 않는 장기 투자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거래량을 분석할 수 있다면 세력의 매집 가격과 매집 시점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력이 운전하는 버스에 세력 몰래(?) 탑승해서 앉아 있다가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손쉽게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다른 사람들이 수익을 내고 떠난 자리를 따라가는 한 발 늦은 투자를 하는 것은 손실의 지름길이다. 모두가 떠나는 어려운 시장일 때 시장을 떠나지 말고 항상 관심을 두고 끊임없이 기회를 탐색해야 얼마 후에 다가오는 달콤한 시장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블로그와 월재연 카페에 쓴 글에 초보 투자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며 문의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어렵지만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경제 용어와 내용들, 그리고 주식 투자에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는 실전 매매 기술까지 모두 정리했다. 세력을 이기는 최적의 투자 방법 공개 잃지 않는 주식 투자, 시장을 이기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재무가 좋은 기업들 중 세력이 매집한 종목을 미리 매수해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급등주가 되게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각종 차트와 저자만의 매매 기법을 기반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것부터 매수와 매도 시점까지 기술적 분석 노하우를 알려 준다. 저자가 직장인으로서 주식 투자를 하면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책까지 낼 수 있었던 저자만의 영업 비밀이다. 이 방법으로 저자는 주식 시장이 개인 투자자에게 좋지 않았을 때에도 재무가 좋은 종목을 찾았고, 세력의 매집이 보이는 종목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 주식 매매 사례들을 비롯하여 그동안 블로그에서 회원들과 공유한 디노의 추천 종목 159개의 수익률을 공개했다. 이 종목들 중에서 손실이 난 종목은 하나도 없으며 평균 보유일 48.4일, 평균 9.7%의 수익을 올렸다. 저자가 실제로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매수, 매도 타이밍과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추천사 주식은 급등에 뉴스 따라가는 게 아니라 좋은 주식을 차분히 기다리면서 농부가 씨를 뿌리듯이 투자하고 추수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행*** 고점매수, 추격매수하던 저에게 주식을 매수할 타이밍을 알려 줬어요.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여* 전에는 급등하던 종목을 쫓아 늘상 손절 아니면 본전이 왔을 때 행여나 더 손해 볼까 매도하기 바빴습니다. 이제는 탄탄한 종목 선정을 시작으로 하여 목표수익률이라는 종착역까지 마음 졸이지 않고 여유 있게 매도 버튼을 누르는 나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서** 주식을 사고파는 데에 ‘왜?’가 생겼습니다. 왜 사는지, 왜 사면 안 되는지, 왜 기다리는지, 왜 파는지…. 또 주식을 사 놓고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떨어지면 싼 자리에서 더 살 수 있어서 좋고, 오르면 원하는 만큼 수익을 확정 짓는 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측***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는 투자, 손절 없는 투자, 느긋하게 기다리는 투자, 그 기다림 속에 가끔씩 나오는 급등주는 보너스. 올바른 투자 습관의 반복은 계좌를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청** 종목에 대해서 공부하지도 않고 늘 달리는 말에 올라타서 언제 떨어질지 몰라 금방 매도해 수익률이 낮거나, 고점에 물려 손절하기를 몇 번 했네요. 하지만 이제는 좋은 종목을 매수하고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불안해하지 않고 수익을 기다리는 마음 편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c*******
샴페인에서 바게트, 빅토르 위고에서 사르트르
살림 / 최연구 (지은이) / 2020.01.20
18,000

살림소설,일반최연구 (지은이)
아는 만큼 보인다! 멀지만 가까운 나라 프랑스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라잡이! 프랑스 핵심 키워드 111개와 함께,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본 책이다. 언어는 모름지기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창(窓)의 역할을 한다. 역사 속에서 생성되고 발전하고 소멸하면서 역사성을 띠는 언어를 통해 그 사회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쓰는 프랑스어의 정확한 뜻과 그 문화적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프랑스라는 나라를 이해해보고자 한다.▲머리말프랑스어 아는 만큼 보인다 첫 번째 키워드, 문화편 01. 파리 02. 페트 03. 공쿠르상 04. 벨리브 05. 노엘 06. 가스트로노미 07. 푸아 그라 08. 코코뱅 09. 샹파뉴 10. 시드르 11. 프로마주 12. 누벨 퀴진 13. 레스토랑 14. 불랑제리 15. 바게트 16. 비스트로 17. 미슐랭 18. 파티시에 19. 셰프 20. 소믈리에 21. 모엣&샹동 22. 보졸레 누보 23. 사바랭 24. 카페 25. 크루아상 26. 콩시에르주 27. 누아르 28. 피앙세 29. 부케 30. 마리아주 31. 레노스블랑쉬 32. 루주 33. 르 메이에르 34. 마르셰 35. 몽블랑 36. 바캉스 37. 베테랑 38. 보나페티 39. 비주 40. 비쥐타주 41. 사봉 42. 상테빌 43. 샤무아 44. 세라비 45. 앙투라주 46. 알에스베페 47. 앙트러프러너 48. 에티켓 49. 오트 50. 쥐라기 51. 카무플라주 52. 코르사주 53. 콩비비알 54. 아그레망 55. 올림픽 56. 롤랑 가로 57. 투르 드 프랑스 58. 라망알라파트 59. 그랑제콜 60. 바칼로레아 61. 테제베 62. 콤 다비튀드 63. 프레타포르테 두 번째 키워드, 역사편 64. 루이 14세 65. 마크롱 66. 앙드레 말로 67. 프랑수아 미테랑 68. 피에르 부르디외 69. 나폴레옹 70. 샤를마뉴 71. 빅토르 위고 72. 루이 파스퇴르 73. 에밀 뒤르켐 74. 샤를 드골 75. 아카데미 프랑세즈 76. 르 코르동 블뢰 77. 콩코드 78. 샹송 79. 팡테옹 80. 퐁 뇌프 81. 베르사유 82. 샹젤리제 83. 에펠탑 84. 노트르담 85. 물랭 루주 86. 르노 87. 플래카드 88. 드레퓌스 사건 89. 르네상스 90. 쿠데타 91. 고몽 92. 시네마 93. 파피용 94. 누벨 바그 95. 마지노선 96. 몽타주 97. 발레 파킹 98. 기요틴 99. 노블레스 오블리주 100. 실루엣 101. 코뮈니케 102. 방카슈랑스 103. 톨레랑스 104. 르몽드 105. 데님 106. 데탕트 107. 메세나 108. 부르주아 109. 살롱 110. 앙가주망 111. 코아비타시옹 ▲프랑스어와 다른 나라 언어 비교표 ▲찾아보기누구를 위한 책인가?_프랑스 여행을 위한 특급 가이드북 우리는 살아가면서 프랑스라는 나라를 수백 번 이상 마주하게 된다.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향수를 고를 때, 사진이나 예술에 대해서 공부할 때, 하물며 레스토랑을 정할 때까지. 프랑스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과 연관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프랑스 문화가 유명한 것 같기는 한데, 누가 나에게 프랑스에 대해 쉽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나 우리에게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사람도, 책도 없다. 물론 프랑스의 사진 또는 프랑스 문학·프랑스어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책과 강의는 많다. 하지만 단순히 호기심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접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 우리는 지금 할 일이 많고 바쁘기 때문에 따로 시간 내어 어떤 것을 깊이 찾아 공부해야 하면 미루게 된다. 그러나 나폴레옹·파스칼·데카르트 등의 역사적 인물에서부터 현직 마크롱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프랑스에 대해 듣고 마주칠 것이다. 또한 노블레스 오블리주·톨레랑스 등의 단어를 대할 때 자세한 뜻을 모르면 대강 아는 척, 들어본 척하면서 지나갈 것이다. 유럽 여행 차 프랑스에 들른다면 반드시 파리 ‘에펠탑’을 갈 것이다. 그뿐인가? 와인과 샴페인은 고급문화가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흔히 마시는 음료가 되어 있다. 그럴 때 이 음료를 마냥 먹고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어원의 유래를 조금이라도 읊는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대라도 대화 분위기를 부드럽고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이는 연인을 만날 때, 거래처와 식사할 때 등 자신만의 인맥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와 비밀병기로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대충 아는 척하고 지나치기엔 프랑스는 이미 문화강대국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에 사는 서양인 중 미국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프랑스인이다. 프랑스에 대해 알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관련된 책을 찾아보려 해도 도대체 어디서부터 봐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프랑스에 대한 방대한 정보량은 우리의 호기심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결국 프랑스를 ‘멀고 먼 어려운 나라’로 인식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에겐 『샴페인에서 바게트, 빅토르 위고에서 사르트르... 어원으로 풀어본 프랑스 문화』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더 이상 프랑스가 어렵지 않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프랑스편이라고 보면 된다. 교양인으로서, 세계인으로서 프랑스인과 친구가 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강추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샴페인’ ‘바게트’ ‘레스토랑’ ‘카페’ ‘부케’ ‘베테랑’ ‘에티켓’ ‘바캉스’ ‘시네마’와 같은 익숙한 단어에서부터 ‘모나미’ ‘몽쉘통통’ ‘몽블랑’ ‘상떼빌’ ‘마몽드’ ‘르 메이에르’ 등의 브랜드명에 대한 이야기까지, 꼭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좋다. 관심 있는 부분부터 읽고 나면 프랑스가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지적 수준을 높이고 식견을 넓혀주는 이 책은, 프랑스에 대해 관심 있는 이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더불어 이 책은 교양서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프랑스 여행을 다닐 때도 유용하다. (19~25쪽)에서는 파리에서 즐길 만한 관광 명소와 공연에 대해, 그리고 파리에서 유명한 요리, 파리의 인공 해변인 ‘파리 플라주’를 소개한다. 이런 부분들을 읽으면서 파리를 직접 돌아다니다보면, 굳이 가이더가 직접 설명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더 깊이 있게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왜 꼭 이 책이어야 하는가?_실용성과 튼실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아 -개정·증보판 이 책은 『파리에서 온 낱말』(2012, 리더스북)을 개정·증보하여 새롭게 펴낸 책으로서, 현재 시점에 맞는 프랑스에 대한 정보와 풍부한 지식을 첨가했다. 이미 검증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해서 업데이트하고, 중요 핵심만 다시 모아서 대폭 개정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최연구 단장의 강점인 키워드인 미래와 과학을 키워드로 프랑스 교육(그랑제콜바칼로레아아카데미 프랑세즈라망알라파트)에 대해서도 살필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옴니버스 구성 책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전혀 상관없다. 보통 책을 처음부터 읽기 시작하면 시간에 쫓겨 읽다가 멈추고 다시 읽을 때 앞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거나 중요한 복선을 놓칠 때도 있다. 또는 주요 단어나 전문 단어가 앞에서는 설명되고 뒤에서는 설명이 생략되어서 다시 찾아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번거로움을 스스로 생략했다. 각 키워드마다 단어의 어원과 유래가 담겨 있기 때문에 원하는 키워드만 먼저 골라서 읽어 볼 수 있고, 읽다가 관련된 키워드가 궁금해지면 그 부분으로 바로 넘어가서 읽어도 된다. -프랑스어와 다른 나라 언어 비교표 무엇보다 우리에게 실용적인 것은 바로 ‘프랑스어와 다른 나라 언어 비교표’(343쪽)다. 책에서 소개되는 프랑스 단어들이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 등으로는 어떤 단어인지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놓았다. 우리가 굳이 다시 찾아보지 않고 표만 봐도 단어를 이해하기 훨씬 쉽고 한국어, 프랑스어 외에 다른 언어까지 한 번 더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공쿠르 문학상은 작가 공쿠르에서 따온 이름이다. 공쿠르와 콩쿠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쿠르(Goncourt)는 사람 이름이고, 콩쿠르(Concours)는 음악·미술 등을 장려할 목적으로 열리는 경연 대회를 뜻하는 보통명사다. 피아노 콩쿠르, 음악 콩쿠르 등으로 사용된다. 문학의 나라 프랑스에는 공쿠르상, 르노도상, 메디시스상, 페미나상 등 4대 문학상이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하고 권위 있는 상은 공쿠르상인데, 세계적으로도 노벨문학상을 제외하면 최고로 친다. (…) 공쿠르상은 일생에 한 번밖에 받을 수 없지만, 공쿠르상을 두 번 받은 유일한 작가가 있다. 바로 로맹 가리다. 그는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프랑스에 정착한 러시아 이민자였지만 프랑스어를 모국어보다 더 아름답게 구사했던 천재 작가다. 그는 1956년 42세의 나이로 『하늘의 뿌리(Les Racine du ciel)』라는 소설로 공쿠르상을 받아 프랑스 문단의 떠오르는 스타가 된다. _<03. 공쿠르상> 우리나라에서는 샹파뉴를 삼페인이라 부르고, 부르고뉴는 영어식으로 버건디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떤 신문기사를 보니 “샴페인은 샹파뉴 지방에서 나는 발포성 백포도주를 가리킨다”고 정의되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샴페인과 샹파뉴는 같은 것이다. 삼페인이든 샹파뉴든 모두 상파뉴에서 생산되는 포도주를 말한다. 샴페인은 샹파뉴의 영어식 발음일 뿐이다. 샹파뉴는 포도주 중에서 가장 비싼 술이다. 프랑스에서도 보통의 서민들은 샹파뉴를 자주 접할 수 없다. 결혼식이나 특별한 축제 때나 맛볼 수 있는 고급 와인이 바로 샹파뉴다. 샹파뉴 지방은 원래 양질의 포도주 산지였는데, 기원 후 92년 로마 황제가 이탈리아산 포도주의 경쟁 상대가 될 것을 우려하여 포도밭을 파괴해버렸다고 한다. _<09. 샹파뉴> ‘레 노스 블랑쉬(Les noces blanches)’는 프랑스어로 ‘결혼식’이 라는 뜻이다. ‘레(Les)’는 정관사 복수형이고, ‘노스(Noces)’는 보통 복수로 사용돼 ‘결혼, 결혼식’을 의미하며, ‘블랑쉬(Blanche)’는 ‘순백의, 하얀’이란 뜻으로, 블랑쉬는 블랑(Blanc: 흰색)의 여성형이다. 그러니까 ‘레 노스 블랑쉬’는 ‘초혼, 처녀결혼’을 의미한다. 신랑신부가 마주 보고 함께 발을 내딛는 첫걸음이니까 프랑스 사람들도 이 말에서 저절로 행복과 낭만을 떠올릴 것이다. 단수의 노스(Noce)도 ‘결혼식, 혼례’라는 뜻이 있지만, 구어로 ‘떠들며 소란 피우기’나 ‘방탕한 생활’이라는 뜻도 있다. (…) 프랑스인 중에는 가톨릭 신자가 많은지라 보통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시청에 가서 다시 한번 공식적인 혼인서약을 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는 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그야말로 시끌벅적한 마을 잔치를 벌인다. 춤추고 노래하고 함께 음식을 즐기며 밤늦게까지 소란스러운 하루를 즐긴다. _<31. 레노스블랑쉬>
선생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내일을여는책 / 김창수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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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소설,일반김창수 (지은이)
대안교육에 매진해온 저자가 자신의 ‘피교육’과 ‘교육’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교사론이다. 그가 교단에서 보낸 40여 년은 선생으로 살면서 선생을 찾아온 세월이다. 스스로 선생다운 선생인지, 제대로 된 선생인지 끊임없이 자문하고 성찰해온 세월이다. 보육원 야학을 시작으로 교회학교, 고등공민학교, 인문계 고등학교, 대안교육 현장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교육의 이상을 이루기 위한 실천의 여정이기도 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교사론이자 저자가 추구해온 교육사상의 변천과 성숙의 과정이 담겨 있는 한 편의 역사서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겪고 나눈 희망과 좌절, 보람과 다짐 등 그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색다른 자서전이기도 하다. 그의 제자들과 동지들이 풀어놓는 추억담에서도 그의 일관된 교육철학을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 실린 내용도 알차다. 우리 사회에서 대안교육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대안교육의 개념과 종류는 무엇인지 잘 요약되어 있다. 아울러 각 학교의 설립제안서 등이 수록되어 있어 대안교육이 지향하는 가치를 선명하게 일러준다. * 본 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으로 제작되었다.추천의 글: 교사와 교육에 대한 성찰적 물음 들어가는 말: ‘선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1부. 선생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1장. 나, 학교 안 다녀! 1. 학교를 거부한 이유 2. 나, 학교 안 다녀! 3. 혼자서 하는 공부 4. 가출 미수 사건 5. 너무나 외로워서 되돌아간 학교 6. 암흑 같은 학교생활 2장. 사자에서 다시 낙타로 1. 더욱 외로워진 중학교 생활 2. 정신적 위기에 처한 고등학교 생활 3장. 선생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1. 초등학교에서 만난 선생 2. 중학교에서 만난 선생 3. 고등학교에서 만난 선생 4. 학교 밖 선생 4장. 학교를 거부하고서 지킨 것과 잃은 것 1. 자연성의 보존과 근기 형성 2. 충족감과 소유에 대한 자유로움 3. 자긍심 4. ‘때’ 읽기와 기다림 5. 자율적 태도와 기획력 6. 관계 장애 7. 독단적 태도 8. 엉성한 끝맺음 9. 의존적 존재 2부. 선생으로 살면서 선생을 찾아온 세월 1장. 누가 너더러 선생 되라 하였느냐? 1. 기독교 박애주의: 고창 행복원 2. 자유주의 교육사상: 장성 삼동고등공민학교 3. 비판적 역사의식교육: 서울 중앙고등학교 4. 생태교육의 걸음마: 무주 푸른꿈고등학교 5. 초보 교장: 담양 한빛고등학교 6. 생태사상 연구: 함양 녹색대학교 7. 지혜교육: 광주 지혜학교 8. 마주침과 응답 2장. 여전히 그리운 선생이여 1. 처음 만난 선생, 김경석 목사 2. 자유인, 허병섭 선생 3. 한재초등학교 느티나무, 선생으로부터의 해방 4. 최고의 선생, 내게 다가온 죽음 3부. 교육현장에서 만난 제자들과 선생의 시선 * 삼동중, 그때로 돌아가고파 * 중앙고등학교에 대한 단상 그리고 김창수 선생님 * 푸른꿈의 마중물, 김창수 선생님 * 김창수 선생님, 나, 한빛고 * 그리운 그때, 녹색대학교 그리고 김창수 샘 * 교장 선생의 상징, 지혜학교 김창수 선생님 부록 1. 대안교육과 대안학교 부록 2. 새로운 학교를 꿈꾸며“자신만 눈을 뜨면 모든 것이 선생인 것을!” 학교 가기를 거부하던 저자는 초·중·고 시기 내내 강압적인 학교문화 속에서 내적 갈등을 겪는다. 학교를 졸업하고 선생이 되어서도 참선생에 대한 갈구는 계속되었다. “제대로 된 선생이 무엇인지 물으며 살아야 하는 것”을 “선생에게 주어진 고통스러우면서도 행복한 형벌”이라고 말하는 그는 기꺼이 그 형벌을 감내해왔다. 옛날의 ‘스승’이 지혜와 인품, 권위를 인정받는 존재였다면 지금의 ‘선생’은 전문자격을 지닌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이다. 저자는 여기에 더해 ‘지혜로운 사람, 성숙한 사람’일 것을 주문하고 있으니, 어쩌면 다시 ‘스승’에 가까워졌다고 할까. 직업으로서 교직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교권 추락’은 해마다 교사들의 ‘명퇴’ 신청이 늘어나는 주된 이유다. 이 시점에 정면으로 ‘선생’을 화두로 삼고 ‘선생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이 더욱 값지게 다가오는 까닭이다. 만약에, 만약에, 내가 학교를 거부하고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벗어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절망스러운 학교로 되돌아가는 길을 선택했을 때, 바로 그때 “아이야, 학교 말고도 외롭지 않은 길은 세상에 널려있단다. 학교에 가면 너는 더 외로워질 거야”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는 결코 학교로 돌아가지 않았을 것이다. - [1부 3장. 선생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중에서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선생이 될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보육원(고창 행복원) 야학 선생을 시작으로 광주 지혜학교에 이르기까지 40여 년 넘게 선생으로 살아왔다. 그 여정에서 여러 형태의 학교와 관련을 맺게 되었는데 거기에 평행하여 내 교육사상도 변화해 왔다. 그것은 기독교 박애주의(고창 행복원) → 자유주의 교육사상(장성 삼동고등공민학교) → 비판적 역사의식교육(서울 중앙고등학교) → 대안교육·생태교육(무주 푸른꿈고등학교, 담양 한빛고등학교, 함양 녹색대학교) → 지혜교육(광주 지혜학교)의 순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이전의 교육사상을 폐기하지 않고 그것들을 순차적으로 통합하면서 융섭融涉 해오는 과정이었다. - [2부 1장. 누가 너더러 선생 되라 하였느냐?] 중에서 ‘녹대’라는 그 공간에서 대안과 교육을 논의하며 2년간 서로 하나되었던 그 중심에는 당연 김창수 샘이 계셨다. 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선생님의 대안교육 경험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인품, 역사와 사회를 향한 무한한 애정으로 선생님 계신 곳은 언제나 훈훈했었다고 기억한다. - [3부. 교육현장에서 만난 제자들과 선생의 시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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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 정현종 (지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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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정현종 (지은이)
정현종 시인이 2003년에 펴낸 산문집 『날아라 버스야』가 2015년 개정판을 거쳐 2024년, 문학과지성사에서 30여 년 만에 “빛-언어 깃-언어”라는 새로운 제목의 두번째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경쾌하고 밝은 제목에 걸맞은 느낌의 표지로 2015년 새 옷을 입은 지 9년 만에 제목도 표지도 전혀 다른 책인 듯 완전히 탈바꿈하여 다시 한번 독자들을 찾아온 『빛-언어 깃-언어』의 특별함은 무엇보다 바뀐 제목에서부터 시작된다. ‘빛-언어 깃-언어’는 책의 3부 제목이기도 한데, 수록된 글의 제목으로 부의 제목을 붙인 1부· 2부와 달리 ‘빛-언어 깃-언어’는 3부의 「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이라는 글에서 한 번 등장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 한 번의 언급 은 강렬하게 책의 중심을 관통한다. 이것이 바로 60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시인으로 살고 있는 정현종의 시론이 담긴 말이기 때문이다. ‘빛-언어 깃-언어’는 정현종 시인의 시론으로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 할 수 있다. 2022년 출간한 열한번째 시집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문학과지성사)에 수록된 산문 「시를 찾아서」에 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다. ‘스튜디오 바이블’에서 진행한 온라인 강연을 정리한 이 글의 마지막 챕터 소제목도 ‘빛-언어, 깃-언어’이다.책머리에 1부 현재를 기다린다 재떨이, 대지의 이미지 5분짜리 추억 두 컷 호박꽃등 대학 시절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현재를 기다린다 카테리나의 추억 세속에서의 명상 액땜으로서의 말 낙엽 그리고 도시의 우울 빵을 가지러 가는 네 손을 낮추어라 신은 자라고 있다―가이아 명상 내 인생의 책들 2부 추락이여, 안녕 나무 예찬 몸에 대하여 바람과 춤―탄력과 가동성 춤, 불타는 숨―이사도라 덩컨의 자서전에 부쳐 추락이여, 안녕 사과 이야기―미적 가치에 대한 단상 평화와 천진성의 세계―장욱진의 그림 새벽의 메아리 아름다움에 대하여 3부 빛-언어 깃-언어 시란 무엇인가 박명의 시학 시, 가치의 샘 영혼의 강장제 마음의 무한―시가 꿈꾸는 것 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 메아리의 시학―로르카 읽기 숨 막히는 진정성의 시―바예호 읽기 인공 자연으로서의 시―네루다 읽기 큰 화육(化肉), 위대한 동화(同化)―다시 네루다 읽기“마음이 무거울 때 나를 그 무거움에서 헤어나게 하는 것은 자연과 시이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인 정현종이 담아낸 삶에 대한 ‘음미’의 흔적 여기 실려 있는 글들에서, 많이 부족한 대로, 삶에 대한 무슨 ‘음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랴. ―‘책머리에’에서 정현종 시인이 2003년에 펴낸 산문집 『날아라 버스야』가 2015년 개정판을 거쳐 2024년, 문학과지성사에서 30여 년 만에 “빛-언어 깃-언어”라는 새로운 제목의 두번째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경쾌하고 밝은 제목에 걸맞은 느낌의 표지로 2015년 새 옷을 입은 지 9년 만에 제목도 표지도 전혀 다른 책인 듯 완전히 탈바꿈하여 다시 한번 독자들을 찾아온 『빛-언어 깃-언어』의 특별함은 무엇보다 바뀐 제목에서부터 시작된다. ‘빛-언어 깃-언어’는 책의 3부 제목이기도 한데, 수록된 글의 제목으로 부의 제목을 붙인 1부· 2부와 달리 ‘빛-언어 깃-언어’는 3부의 「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이라는 글에서 한 번 등장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 한 번의 언급 은 강렬하게 책의 중심을 관통한다. 이것이 바로 60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시인으로 살고 있는 정현종의 시론이 담긴 말이기 때문이다. ‘빛-언어 깃-언어’는 정현종 시인의 시론으로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 할 수 있다. 2022년 출간한 열한번째 시집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문학과지성사)에 수록된 산문 「시를 찾아서」에 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다. ‘스튜디오 바이블’에서 진행한 온라인 강연을 정리한 이 글의 마지막 챕터 소제목도 ‘빛-언어, 깃-언어’이다. “여명의 빛이 만물을 드러내 보여주듯이, 시적 언어는 사물의 의미와 가치, 그 존재 속에 내장되어 있는 깊이와 넓이를 드러내 보여”준다고 여기는 시인에게 ‘빛-언어’는 시적 언어와 같은 말이다. 정현종 시인에게 “시적 상상 활동 속에서 시간과 공간은 무한에 이어”지고 “시적 시간은 항상 태초”이기 때문이다. 또한 시인은 “‘가벼움’에 대한 느낌과 관념을” 새들을 통해서 얻는다고 밝히고 있다. 한데 “예술이 우리를 짓누르는 지상의 짐에서 해방한다든지, 삶을 견디게 해준다든지 하는” 바슐라르나 니체 등 “인류의 뛰어난 정신들이 한 이야기”가 곧 “마음이 가벼워지며 힘을 얻는다는 것”이므로, 시가 ‘깃-언어’라는 의미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버스마저 날아가게 하는, 깃처럼 가벼운 시의 힘. 전혀 다른 듯했던 이전 제목 “날아라 버스야”와 “빛-언어 깃-언어”는 어쩌면 같은 말이기도 할 것이다. “그 새벽의 빛과 새를 나는 지금 은유로 읽으려고 한다. 시의 언어는 말하자면 그 빛이나 새와 같은 것이다” ─생생한 삶의 체험에서 나온 시에 대한 지금-여기의 증언 가장 멀리는 1975년부터 가장 가까이는 2002년까지, 1965년 문단에 나온 이후 자신만의 독보적인 시 세계를 구축하며 왕성하게 활발한 시기에 써 내려간 시인 정현종의 삶과 시, 예술과 책에 대한 ‘음미’의 흔적이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이전 제목이었던 “날아라 버스야”는 산문집 2부 마지막 글인 「아름다움에 대하여」에 실린 시의 제목으로, 1999년 출간된 시인의 시집 『갈증이며 샘물인』(문학과지성사)에 수록되어 있다. 「아름다움에 대하여」가 씌어진 1997년 당시, 버스에서 꽃다발을 든 사람을 둘이나 본 시인이 “그 꽃들이 버스 안을 환히 밝혀, 여기가 달리는 낙원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나서 그날 저녁 써 내려간 시가 「날아라 버스야」라고 시인은 밝힌다. 또한 이번 제목이자 시인의 시에 대한 생각을 그대로 담고 있는 ‘빛-언어 깃-언어’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3부의 「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에는 새벽 숲을 걸었던 시인의 경험이 그려진다. 아직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두운 새벽, 숲길로 걸어 들어가 길을 더듬어 가는데, 동쪽 하늘이 푸르스름하게 동트면서 오솔길이 하얗게 떠오르고 나무들의 초록빛도 보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의 내 감격을 위와 같은 미지근한 산문적 서술은 전혀 담아내지 못하지만 그때 나는 이 세상이 매일같이 새로 창조되고 있음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던 것이다. [……] 다름 아니라 후투티라는 새가 저 앞 오솔길 위에 앉아 있다가 나를 보자 목털을 곤두세우면서 날아올랐는데, 그 순간 내 속으로 그 새가 이 지구를 두 발로 거머쥐고 가볍게 날아올랐다는 느낌이 지나갔다. 그 새는 말하자면 신화적인 새였던 것이다. 그 새벽의 빛과 새를 나는 지금 은유로 읽으려고 한다. 시의 언어는 말하자면 그 빛이나 새와 같은 것이다. 시는 바로 빛-언어이며 깃-언어이다. 되풀이할 것도 없겠지만, 사물을 새벽의 여명처럼 창조하는 말, 끊임없는 시작으로서의 말, 빛 속에 떠오른 하얀 숲길 위에서 날아오른 그 새처럼 무겁고 무거운 걸 가볍게 들어 올리는 말―시는 그러한 말이며, 그렇지 않을 때 그것은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기 어렵다. ―「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시인은 자연과 삶 속에서 끊임없이 시와 시에 대한 생각을 만난다. 그것은 시를 ‘사는’ 일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정현종 시인이 6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활발하게 시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리고 그의 시는 물론이거니와 산문 또한 50년 전, 20년 전 씌어졌어도 여전히 ‘현재’의 생생한 감각을 지니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빛’과 ‘깃’, 그의 언어가 바로 자연에서 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훼손하지 않는 한, 거기 그렇게 늘 현재로 존재하는 자연의 언어가 바로 정현종 시인의 언어다. 『빛-언어 깃-언어』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물, 현상, 시에 대한 시인의 한결같은 시선과 그 시선이 담은 소회를 진솔하고 깊이 있게 전한다. 1부 ‘현재를 기다린다’에는 유년과 대학 시절을 포함한 과거의 추억, 그때에 잊지 못할 장면과 사물에 대한 단상, 그 시절 시인의 시간을 채웠던 독서의 경험, 인간과 세상사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2부 ‘추락이여, 안녕’은 저자의 예술론이 담겨 있는데 춤, 몸, 바람으로 이어지는 시인의 미학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 3부 ‘빛-언어 깃-언어’는 시인이 오랫동안 견지해온 시론과 함께 외국 시인들에 대한 시인론이 실려 있다. 네루다, 바예호, 로르카는 정현종 시인에 의해 국내 독자들이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된 시인들이기도 하다. 그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감 어린 술회는 현실을 가볍게 날아올라 시적 비상을 보여주었던 시인들에게 보내는 찬사이자 뛰어난 시인론으로, 다시 한번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건드리기만 하면 과거의 앙금은 언제나 그 가라앉은 상태로부터 피어오른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눈을 뜨고 있는 과거가 없는 건 아니겠지만, 그러나 과거의 앙금은 ‘피어’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꽃처럼 피어나는 과거, 왜 과거가 꽃처럼 피어나는가. 내가 지금 살아 있기 때문이다. 현재가 피어나기를 내가 바라기 때문이다. 매일매일이 새날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그리하여 현재가 피어나기를 기다린다. 나는 내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현재를 기다린다. 나는 현재를 기다리고 있다.―「현재를 기다린다」 마음이 무거울 때 나를 그 무거움에서 헤어나게 하는 것은 자연과 시이다. 봄비나 여름비와 달리 겨울비가 음산한 까닭은, 추운 데다가 낙목(落木)을 비롯해 모든 게 회색이기 때문일 터인데, 날이 개고 해가 나면서 반짝이기 시작하는 그 물방울의 빛을 보면서 보는 사람의 몸과 마음도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 빛의 이쪽으로의 전도(傳導)가 그야말로 육체적이라고 할 만큼 직접적이고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빛에 대해서 (가령 여러 종교가 말하듯이) 추상적인 이야기를 아무리 많이 해봤자 그 물방울이라는 빛 전도체에 비하면 아무 효과도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물방울-빛과 경쟁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시적 이미지뿐일 것이다.―「아름다움에 대하여」 시가 하는 일은 여러 가지로 말해볼 수 있겠지만, 인간의 체험과 기억의 내용을 상상 속에서 신화적인 것으로 연금(練金)해내는 것이라고 말해볼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시로 노래하기 전에는 그런 줄 몰랐던 사물의 가치가 시를 통해서 떠오르고 피어난다는 점에서 시는 가치의 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 가치를 갖게 된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신화적인 것으로 편입됨을 뜻하며 시의 그러한 창조적 동력의 원천은 시인의 생리인 꿈꾸기이다.―「시, 가치의 샘 영혼의 강장제」
맹자에게 경영을 묻다
지식공감 / 유정년 지음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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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유정년 지음
저자는 오랜 기간 경영 현장에 몸을 담았고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뒤늦게 개인적 관심으로 시작한 유학 공부 속에서 저자는 지금 우리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경영의 지혜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가 발견한 보석 같은 공맹의 지혜를 경영 관점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상에 전달하고자 시도하였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노력과 공부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왜 맹자인가”를 말한다. 이 시대 맹자를 통해 경영을 논하게 된 배경 소개에 해당한다. 2부는 본론으로 본격적으로 맹자의 시각을 통해 현대 경영과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이 시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정도(正道)가 무엇인가를 논하고 있다. 본론에서 저자는 맹자의 철학을 크게 5개의 범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의롭고 정직한 경영, 둘째 여민의 경영, 셋째 예절과 조화의 경영, 넷째 중용의 경영, 다섯째 수양의 경영이다. 3부는 인간 맹자에 대한 소개와 유학 사상의 인간관과 경제관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 끝 부분에는 『맹자』와 관련되어 있는 시 9편을 『시경』에서 엄선하여 실었다. 저자는 305편에 달하는 시 중에서 대표시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공자나 맹자가 평소 중요하게 인용했거나, 수천 년이란 시공간을 초월해 인간의 공통된 정감을 나눌 수 있는 시를 택했다고 말한다.1부. 왜 맹자인가? 1. 경영의 위기, 근본에서 생각하다 저자는 오랜 기간 경영 현장에 몸을 담았고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뒤늦게 개인적 관심으로 시작한 유학 공부 속에서 저자는 지금 우리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경영의 지혜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가 발견한 보석 같은 공맹의 지혜를 경영 관점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상에 전달하고자 시도하였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노력과 공부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그간에도 『논어』와 『손자병법』 같은 고전을 가지고 경영을 논하려는 시도는 많았다. 그러나 이 책처럼 맹자를 키워드로 선진 유학 전반을 아우르며 경영을 논한 경우는 없었다. 맹자는 유학사에서 특별한 지위에 있는 존재다. 공자에게서 직접 수학한 쟁쟁한 제자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자 사후 100여 년 뒤에 태어난 맹자가 공자를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했다. 평생의 소원이 공자를 배우는 일이라던 맹자를 통해 공자의 사상이 알기 쉽게 해석되고 보완되었다. 약 1만여 자로 써진 『논어』에 비해, 『맹자』는 대략 3만 자가 넘는다. 내용이 많은 만큼 『맹자』에는 단답식으로 써진 『논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풍부한 사례와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그래서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논어』만 가지고 보기보다는 『논어』와 『맹자』를 비교하며 보는 것이 훨씬 생생하고 이해하기 쉽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꼭 『맹자』만이 아니라 사서(四書)에 속하는 나머지 『논어』와 『대학』, 『중용』 등에서 맹자의 주장과 관련되어 있거나 연원이 있는 여러 내용들을 함께 담겨 있다.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은 사서를 통합해 깊이 있게 함께 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경전 내용이 약 70%, 경영과 사회 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30%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경영 서적이라기보다는 동양 고전을 현재 경제 사회 문제와 관련해서 읽어 보는 인문학 서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고전을 읽는 재미를 위해 독자들이 한자를 불편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책에 한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혹시라도 나중에 더 깊이 유학 고전을 공부하고 싶어 할 사람들을 위해 인용된 경전 내용은 가능한 한 모두 주석을 붙여 한문 원문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이 계기가 되어 독자들도 고전 원문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왜 맹자인가”를 말한다. 이 시대 맹자를 통해 경영을 논하게 된 배경 소개에 해당한다. 2부는 본론으로 본격적으로 맹자의 시각을 통해 현대 경영과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이 시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정도(正道)가 무엇인가를 논하고 있다. 본론에서 저자는 맹자의 철학을 크게 5개의 범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의롭고 정직한 경영, 둘째 여민의 경영, 셋째 예절과 조화의 경영, 넷째 중용의 경영, 다섯째 수양의 경영이다. 3부는 인간 맹자에 대한 소개와 유학 사상의 인간관과 경제관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 끝 부분에는 『맹자』와 관련되어 있는 시 9편을 『시경』에서 엄선하여 실었다. 저자는 305편에 달하는 시 중에서 대표시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공자나 맹자가 평소 중요하게 인용했거나, 수천 년이란 시공간을 초월해 인간의 공통된 정감을 나눌 수 있는 시를 택했다고 말한다. 공자는 어린 아들 백어에게 시를 모르면 벽을 마주하고 서 있는 것과 같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그는 제자들이 시를 통해 정감을 고취하고 풍부한 어휘와 표현법을 배우기를 원했다. 이는 공자의 사상이 인간의 보편적 정감에 기초한 것임을 잘 보여 준다. 최소 2,500년 이전의 시를 통해 고전이 왜 아직도 우리에게 생생한 감동을 주는지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저자가 이처럼 『시경』의 시를 가지고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내용을 부드럽고 살아있는 인문학으로 만드는 수완을 발휘한 덕분에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시경』까지 덤으로 만나게 된 것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유학을 조금이라도 쉽고 편하게 전달하고자 책의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다. 처음부터 유학에 관한 이론적인 설명을 불편해하실 독자들을 고려하여 유학의 인간관과 경제관, 그리고 맹자에 대한 소개를 3부에 배치했다고 한다. 저자의 말처럼 유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거나 반대로 관심이 크신 분들이라면 서론에 해당하는 1부를 읽은 다음에, 유학에 대한 배경 지식을 다룬 3부를 먼저 읽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렇게 한다면 맹자 철학과 경영 주제를 본격적으로 말하고 있는 이 책의 본론인 2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 품격 있는 경영, 사람의 향기가 나는 경영을 꿈꾸는 이들에게- 평소 주변을 보면 참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 같은데도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또 서로 뜨겁게 사랑하여 결혼한 남녀인데도 얼마 가지 못하고 갈라서는 부부들도 많이 보게 된다. 그런 경우 태반은 그 사람들이 평소 인간관계에서 부딪치는 일의 우선순위나 사안의 경중을 분별하는 힘이 약한 경우이다. 모든 생명체는 유한한 시간과 자원에 의지해 산다. 그런 존재에게 있어 일의 경중과 선후를 파악한다는 것은 생존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이다. 사서 중의 하나인 『대학』에 이런 말이 나온다. “물건에는 본과 말이 있고 일에는 처음과 끝이 있으니 먼저 하고 뒤에 할 것을 안다면 도에 가까울 것이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일마다 평소 어떻게 경중을 분별하고 대처해야 할까? 선후와 경중이 중요한 것은 알겠는데 그럼 그것을 판단할 가치 기준을 무엇일까? 유학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객관적 과학으로 접근할 수 없는 인간관계의 영역에 있어서 가치 판단의 올바른 기준을 보여준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서양과 달리 동양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홀로 사는 인간의 삶은 온전하지 못하다고 보았다.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통해 비로소 문명화된 삶을 살 수 있다. 유학은 그런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타인과의 관계 맺기에 있어 우선해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가치 기준과 과제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 추구만을 금과옥조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자와 맹자가 생각한 올바른 경영의 가치 기준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영은 기본적으로 구성원과 조직, 고객과 회사, 회사와 이해 관계자 간의 관계를 다루는 활동이다. 늘 그런 복잡한 관계를 풀어내야 하는 경영자라면 한 번쯤 수천 년간 우리 동양 선현들이 발전시켜온 인간관계에 대한 철학적 지혜를 음미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이를 위해 『맹자』를 키워드 삼아 사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경영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이 책이 좀 더 품격 있는 경영, 사람의 향기가 나는 경영을 꿈꾸는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람은 각자의 눈높이에서 말한다. 수십 년간 연구에 종사한 전문가가 유학을 아무리 쉽게 말하고 응용을 이야기한다고 해도 어려움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다년간에 걸친 저자의 경영 현장의 경험과 지식이 독자의 눈높이에서 ??맹자??와 만남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이 덕분에 책을 집으면 술술 넘어가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책장을 쉽게 넘기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할 수 있는 솜씨야말로 다른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기업 회계 자료를 분석할 때는 자산은 자산다워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 기업이 자산을 보유하는 이유는 그 자산을 이용해서 돈을 벌거나 자산을 팔아서 돈을 벌기 위함이다. 즉, 자산에는 이용가치와 판매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런 목적이나 가치 없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제때에 손상을 인식해서 가치를 줄여야 한다. 예를 들어, 요즘처럼 전자기기의 혁신이 빠른 시대에 지난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처럼 대규모 리콜 사태라도 발생하면 그 파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당장에 삼성전자가 부담해야 할 수조 원이 넘는 손실도 큰일이지만 갤럭시노트 7의 성공을 전제로 많은 재고를 쌓아둔 부품회사 입장에서는 향후 제품 판매가 불확실해짐에 따라 완성된 부품부터 기타 원재료 등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어 버릴 수 있다. 배터리를 납품했던 삼성SDI처럼 제조사인 삼성전자에서 삼성SDI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쓰지 않겠다고 결정한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부품회사들이 재무제표에서 재고자산에 대해 전혀 손상 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면 회계 정보 이용자 입장에서는 그 재무제표가 정상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 투자가라면 당연히 불안해하고 의심해야 한다. 이처럼 회사 재무 상태 표에 나타난 자산이 그 목적에 맞는 올바른 실질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 통상 자산이 자산답지 못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기업 회계에서 재무제표가 그 기업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때 투자가의 신뢰를 잃게 되는 것처럼, 일찍이 매사 명칭과 실제의 부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 사람이 공자이다. 『논어』에 공자와 제자 자로 간의 이런 대화가 있다. 자로: 위나라 군주가 선생님을 기다려 정사를 하려고 하시니 선생님께서는 장차 무엇을 먼저 하시렵니까? 공자: 반드시 명분을 바로잡겠다.자로: 선생님은 세상 물정을 정말 모르십니다. 어떻게 바로 잡으시겠습니까?공자: 비속하구나. 자로야. 군자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는 제쳐놓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명칭이 바르지 못하면 말이 이치에 순하지 못하고, 말이 이치에 순하지 못하면 일이 이루어지지 못한다.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예악이 일어나지 못하고, 예악이 일어나지 못하면 형벌이 알맞지 못하고, 형벌이 알맞지 못하면 백성들이 손발을 둘 곳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군자가 이름을 붙이면 반드시 말할 수 있으며 말할 수 있으면 반드시 행할 수 있는 것이니 군자는 그 말에 있어 구차히 함이 없을 뿐이다. 『논어집주』, 「자로」 3, “子路 曰 衛君 待子而爲政 子將奚先 曰 必也正名乎 子路 曰 有是哉 子之迂也 奚其正 子 曰 野哉 由也 君子 於其所不知 蓋闕如也 名不正 則言不順 言不順 則事不成 事不成 則禮樂 不興 禮樂 不興 則刑罰 不中 刑罰 不中 則民無所措手足 故 君子 名之 必可言也 言之 必可行也 君子 於其言 無所苟而已矣”공자는 당시 사회의 급선무는 파괴된 정치 질서를 회복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그런데 그 정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물의 명칭과 실제가 일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명칭이 실제에 합당하지 않으니 실상을 살필 수 없어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니 문화도 법률도 자리 잡을 수 없었다고 보았다. 그래서 위정자인 경우에는 지위가 있으면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책임을 바르게 해야 하며 서로 권한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바로 공자의 ‘정명(正名) 사상’이다. - 본문 ‘자산은 자산답고, 부채는 부채다워야 한다 ’중에서-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4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 2016.06.15
7,000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한눈에 보는 성경 인물, 지리, 사건
선한청지기 / 크리스토퍼 D. 허드슨 지음, 이기연 옮김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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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청지기소설,일반크리스토퍼 D. 허드슨 지음, 이기연 옮김
다양한 목록, 지도, 표를 통해 방대한 성경을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학습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시각적인 학습으로 길고 복잡한 성경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성경이 낯선 이들에게는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성경을 좀 더 심도있게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는 미처 몰랐던 성경의 새로운 사실들을 제공한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어떻게 시간 순으로 배열될까? 이스라엘은 언제, 어떻게 분열되어 포로가 되었을까? 예수님이 일으키신 기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초부터 심화까지, 성경을 공부하는 이들이 알아야할 내용들만을 꽉꽉 눌러 담았다. 성경을 배우려는 사람, 성경을 가르치려는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다. 집, 소모임, 예배 등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다.감사의 글 서론 1장 빠른 개관 성경의 개요 창세기, 욥기 출애굽기-신명기 여호수아-룻기 역사서와 선지서Ⅰ 역사서와 선지서Ⅱ 마태복음-요한복음 사도행전-요한계시록 성경의 말씀 2장 빠른 보기 성경의 인물들 첫 번째 조상들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 족장의 아내들 요셉 모세 여호수아 미라암과 드보라 룻과 보아스 사무엘 사울 다윗 솔로몬 이방 민족들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예수 그리스도 베드로 사울(바울) 초대교회의 사역자들 예수님의 제자들 3장 빠른 살피기 성경의 지리 이스라엘 사해 갈릴리 바다 요단 강 여리고 예루살렘 성막 성전 앗수르 바벨론 다메섹 메소포타미아 애굽 시내 성경의 도시들 교회가 세워진 도시들 천국 지옥 4장 빠른 검토 성경의 사건과 이야기 성경의 연대표 창조 인류의 타락 노아의 홍수 바벨탑 아브라함을 부르심 아브라함에 대한 약속 모세의 출생과 부르심 10가지 재앙과 출애굽 율법을 주시다 광야에서의 40년 약속의 땅으로의 여정 사사 시대 다윗의 가족 시편의 작사가 다윗 통일 이스라엘 왕국 선지자들과 왕들 북 이스라엘 왕국 남 유다 왕국 포로의 삶 귀환과 재건축 에스더 이야기 메시아를 예표하는 것 그성경을 공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명쾌한 글과 핵심을 꿰뚫는 그림으로 성경 66권을 한눈에 보다 <한눈에 보는 성경 인물, 지리, 사건>은 다양한 목록, 지도, 표를 통해 방대한 성경을 시각화하여 보여줍니다. 학습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시각적인 학습으로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그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길고 복잡한 성경의 말씀을 보다 쉽고 간결하게! 방대한 성경에 어려움을 느낀 사람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시각적으로 학습하다 그림은 글보다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다. 어려운 내용도 적절한 그림을 사용한다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한눈에 보는 성경 인물, 지리, 사건>에는 다양한 목록, 지도, 표가 등장한다. 이 그림들은 방대한 성경을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일목요연한 그림을 통해 성경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성경의 핵심 내용을 담다 <한눈에 보는 성경 인물, 지리, 사건>은 성경이 낯선 이들에게는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성경을 좀 더 심도있게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는 미처 몰랐던 성경의 새로운 사실들을 제공한다. 성경의 이야기들은 어떻게 시간 순으로 배열될까? 이스라엘은 언제, 어떻게 분열되어 포로가 되었을까? 예수님이 일으키신 기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초부터 심화까지, 성경을 공부하는 이들이 알아야할 내용들만을 꽉꽉 눌러 담았다. 이런 사람들이 보세요 <한눈에 보는 성경 인물, 지리, 사건>은 성경을 배우려는 사람, 성경을 가르치려는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다. 집, 소모임, 예배 등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다.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한 책이다. <한눈에 보는 성경 인물, 지리, 사건>은 성경이라는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를 우리 삶에 조금 더 가까이 가져오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을 보다 쉽고 간결하게 이해할 수 있고, 성경의 핵심과 깊은 통찰을 맛보게 될 것이다.
2025 박문각 공무원 신은미 세법개론 기본서
박문각 / 신은미 (지은이) / 2024.07.05
48,000원 ⟶ 43,2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신은미 (지은이)
단기합격을 위한 세법의 단권화![2025 박문각 공무원 신은미 세법개론 기본서]가 개정되었습니다. 7·9급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한 세법개론 기본서로, 어려운 법조문 등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재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신 기출문제로 시험 유형 정리 실제 법조문이 기출문제에서는 어떻게 제시되었지 비교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자신이 학습한 내용에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였는지를 알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개정법령과 판례 완벽 반영 개정된 세법 내용을 충실하게 교재에 반영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의미 있는 판례의 경우 주요 판결 내용을 수록하여 법조문의 실제 해석 사례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부록 핵심 체크하기(빈칸완성형)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을 엄선하여 빈칸완성형 부록을 수록하였습니다. 빈칸을 완성하면서 방대한 양의 세법을 정리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제1편 조세총론 Chapter 01 조세총론 제2편 국세기본법 Chapter 01 국세기본법 통칙 Chapter 02 국세부과와 세법적용 Chapter 03 납세의무 Chapter 04 납세의무의 확장 Chapter 05 국세와 일반채권과의 관계 Chapter 06 과세와 환급 Chapter 07 국세의 환급 Chapter 08 조세불복절차 Chapter 09 납세자의 권리, 보칙 제3편 국세징수법 Chapter 01 국세징수법의 목적 및 적용순위 Chapter 02 신고납부, 납부고지 등 Chapter 03 강제징수 제4편 부가가치세법 Chapter 01 부가가치세 총칙 Chapter 02 과세거래 Chapter 03 재화 및 용역의 공급시기 및 공급장소 Chapter 04 영세율과 면세 Chapter 05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Chapter 06 세금계산서 Chapter 07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Chapter 08 부가가치세 신고 및 납부 Chapter 09 결정·경정·징수 Chapter 10 간이과세 제5편 소득세법 Chapter 01 소득세법 총설 Chapter 02 이자소득 Chapter 03 배당소득 Chapter 04 사업소득 Chapter 05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Chapter 06 소득금액계산의 특례 Chapter 07 종합소득과세표준의 계산 Chapter 08 종합소득세의 계산 Chapter 09 퇴직소득세 Chapter 10 종합소득세의 납세절차 Chapter 11 양도소득세 Chapter 12 비거주자의 납세의무 제6편 법인세법 Chapter 01 법인세법 총설 Chapter 02 법인세의 계산구조 Chapter 03 익금 Chapter 04 손금 Chapter 05 손익의 귀속사업연도와 자산·부채의 평가 Chapter 06 감가상각비 Chapter 07 충당금 및 준비금 Chapter 08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Chapter 09 법인세 과세표준 및 세액의 계산 Chapter 10 법인세의 납세절차 Chapter 11 합병 및 분할 등에 대한 특례 Chapter 12 그 밖의 법인세 제7편 상속세 및 증여세법 Chapter 01 상속세 Chapter 02 증여세 Chapter 03 재산의 평가 부록 제2편 국세기본법 핵심 체크하기 제3편 국세징수법 핵심 체크하기 제4편 부가가치세법 핵심 체크하기 제5편 소득세법 핵심 체크하기 제5편 소득세법 . 양도소득세 핵심 체크하기 제6편 법인세법 핵심 체크하기[2025 박문각 공무원 신은미 세법개론 기본서]는 7·9급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한 세법개론 기본서입니다. 방대한 세법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최신 기출문제를 측면에 배치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령 개정사항과 관련 판례를 반영하여 수험생들이 법조문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빈칸완성형 핵심 체크하기를 통해 내용 정리와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법은 세무직렬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본서가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씨앗 / 이정규 지음 / 2016.08.18
6,000

좋은씨앗소설,일반이정규 지음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권.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루는 시리즈다. 성경이 말하는 회개를 진지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회개에 대해 오해하는 지점들을 짚어가며 회개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다.추천의 글 여는 말: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1장 회개와 속죄: 회개의 의미 2장 하나님은 회개를 요구하셔야만 한다, 왜?: 회개의 이유 3장 회개하는 마음은 인자하심에 기댄다: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 실제 예 (1) 4장 회개하는 마음은 회복을 소망한다: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 실제 예 (2) 5장 하나님께 회개하면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회개의 열매 닫는 말: 사랑의 방향을 돌이키라 회개 관련 추천도서와 어록 미주와 참고문헌회개가 왜 복음인지, 왜 기쁨인지, 그래서 왜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달콤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회개가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았다고 말할 수 없는 젊은 목사이지만,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동료 형제자매들을 격려할 수 있을 만큼은 회개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적 회개를 최대한 아름답게 묘사하여 독자가 회개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정죄와 잔소리처럼만 들리는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달콤하고 아름답게 들리게 하는 것이지요. 성경이 말하는 회개를 진지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면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회개에 대해 포괄적이고 교리적인 정의를 내리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회개에 대해 오해하는 지점들을 짚어 가며 회개의 본질에 접근하려고 합니다. (‘여는 말’ 중에서)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지루하지 않도록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이어지는 시리즈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기독교의_기본진리#목양의_언어#쉽고_단순하고_명료하게
그리운 메이 아줌마
사계절 /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7.07.03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그리운 메이 아줌마』(Missing May)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탄탄한 구성과 따뜻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이야기로, 삶과 참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저자 신시아 라일런트(Cynthia Rylant)는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림책?시?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활동하고 있으며, 탄탄한 구성과 절제된 문장으로 국내에도 많은 독자를 갖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이 책은 미국에서 뉴베리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하고, 미국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청소년 작품’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우수작’에 꼽히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욜로욜로’는 사계절출판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늘의 독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문학 브랜드다. 욜로욜로는 ‘YOLO, you only live once’를 외치며 때론 즐겁게 때론 눈물겹게 이 힘겨운 시대를 헤쳐 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줄 문학 브랜드다. 욜로욜로는 안상수 디자이너가 설립한 디자인학교 PaTI(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의 아티스트들이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파티출판디자인연구소장 오진경 디자이너가 총괄 아트 디렉션을 맡았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물론 제목을 숨긴 표지, 펼치면 한 장의 포스터가 되는 커버까지 새로운 세대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한 북 디자인은 독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1부 밤 같은 정적 속에서 2부 자유로이 옮긴이의 말 “우리는 지금, 밤 같은 정적 속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날개를 달라고.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진짜 날개를 달라고.“ 지금 곁에 없는 소중한 사람을, 온 마음을 다해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눈부시게 하얀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낡은 트레일러에서 마침내 ‘집’을 찾은 아이 고아소녀 서머는 여섯 살 때 처음 메이 아줌마를 만난다. 그때 서머는 항상 “누군가 해야만 하는 숙제”처럼 낯선 친척집을 전전하고 있었는데, 오하이오의 친척집에 다니러 온 메이 아줌마와 오브 아저씨가 잔뜩 주눅이 들어 있는 서머를 보고는 바로 집으로 데려간 것이다. 하지만 메이 아줌마네 집은 온전한 집 꼴을 갖춘 형태가 아닌 녹슨 트레일러로 두 사람 다 서머를 맡기에는 힘겨워 보일 정도로 가난하고 나이도 많고 몸도 건강하지 않다. 하지만 이들의 깊고 넉넉한 사랑으로 서머는 마침내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자라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그러나 행복은 서머가 열두살 되던 어느 날, 갑작스런 메이 아줌마의 죽음으로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메이 아줌마는 밭을 “가꾸다가” “눈부시게 새하얀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떠난 것이다. 하지만 서머는 아줌마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이 없다. 메이 아줌마의 남편 오브 아저씨가 심한 상실감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안타까이 지켜보며 서머는 가족이 해체될 위기를 느낀다. “방금 유리잔에 따라 마신 우유처럼” 생생하게 메이가 옆에 있음을 느끼는 오브 아저씨는 점점 허깨비처럼 변해간다. 다행히 괴짜 친구 클리터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또다른 사람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해하는 서머의 쓸쓸하기만 한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특유의 괴짜스러움으로 이들에게 다가온다. 세 사람은 메이 아줌마의 영혼과 이야기하기 위해 메이 아줌마의 밭에 서 있고, 오브 아저씨는 자신의 아픈 무릎을 아줌마가 저녁마다 연고로 문질러 주던 일, 집안일을 하던 아줌마가 창 너머로 그네를 타고 노는 꼬마 서머를 내다보며 다정하게 불러주던 일 등 작고 소소한 기억들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에 대한 그리움을 환기시킨다. 하지만 결국 메이 아줌마의 영혼과 만나는 일은 실패로 돌아간다. 평생동안 단 하루도 늦잠을 잔 적이 없는 오브 아저씨는 난생 처음 늦잠을 자고, 부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점점 삶의 의욕을 찾지 못하고 무너져간다. 클리터스는 메이 아줌마의 영혼과 다시 만날 수 있다며 심령교회를 찾아갈 것을 제안하고, 셋은 심령교회 목사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이미 목사는 죽은 사람이 되었고, 아줌마의 영혼을 만나는 일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저씨와 서머는 진정으로 슬픔을 날려버리는 법을 깨닫게 된다. 길고 고단한 여행이 끝나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 서머는 그동안 한번도 울지 못했던 울음을 터뜨리고, 밤에 메이 아줌마의 영혼과 교류하며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그가 주었던 사랑을 기억하며 그 슬픔에서 벗어나 현실에 발 딛고 사는 것이라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는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극복기’라는 다소 진부한 주제를 다룬 이 작품이 빛을 발하는 것은 개성있는 등장인물들 덕분이다. 메이 아줌마는 어렸을 적 홍수가 나 부모님이 빨래통에 어린 자신을 집어넣고 강물에 띄워 혼자 목숨을 구한 고아소녀였고, 오브 아저씨는 해군 출신의 상이군인으로 “온종일 바람개비나 만지작거리”며 사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다. 또한 클리터스는 수집광으로 늘 낡아빠진 여행 가방을 끼고 살며 사진을 모은다. 서머 역시 고아소녀이다. 하지만 이 보잘것없는 인물들이 보편성을 가지면서 지극히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은 가족이, 이웃이 주고받는 ‘사랑’ 덕분이다. 서머 가족의 사랑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클리터스 역시 무한한 사랑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서머는 클리터스가 자신을 집에 데려가지 않은 이유를 늙은 부모님을 자신한테 보여주기 싫어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반대로 자기를 “벌레 보듯 하는” 서머의 모습을 자신을 그렇게 사랑해주는 부모님한테 차마 보여드릴 수 없었던 것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작품이 빛나는 이유는 스쿨라이브러리의 평처럼 “단어 하나도 낭비하지 않는 꽉 짜인 구성과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지닌 언어, 진솔한 유머 감각, 지상에 굳게 발 딛은 채 영혼의 이야기를 풀어 나갈 줄 아는” 작가의 뛰어난 능력 덕분일 것이다. 사계절출판사 창립 35주년, 사계절1318문고 20주년 기념 에디션, 욜로욜로 ‘욜로욜로’는 한 번뿐인 삶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열망하는 독자들의 삶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다시 ‘문학’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끝이 없을 듯한 좌절과 무력감이 혼자의 것이 아니라는 위로, 혹독한 현실에서 뛰쳐나올 용기, 씁쓸한 삶에도 아직은 존재하는 사랑과 유머…. 욜로욜로에는 웃음이든 눈물이든, 오직 문학만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이 독자들의 삶을 진정 욜로욜로하게 하리라는 굳은 믿음이 담겨 있다. 그것이 1982년 창립하여 35년간 ‘시대정신’과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는 출판을 모토로 독자들과 함께해 온 사계절출판사가 바로 지금, 성인을 위한 문학 브랜드를 시작하는 이유이다. 그렇기에 욜로욜로는 사계절1318문고 109권의 책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과 평단의 인정을 받은 열 작품으로 시작한다. 이 작품들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된 당시의 청소년 독자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이기도 하다. 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그러나 두려운 통과의례인 이별을 아름다운 문학으로 승화시킨 『그리운 메이 아줌마』를 비롯한 10종의 야심작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것이다. 이후로도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탁월한 천재성을 알리기도 전에 짧은 생을 마감한 고 박지리 작가의 『3차 면접에서 떨어진 MAN에 관하여』(가제) 등 남다른 시선과 작품성을 갖춘 소설들을 소개해 갈 것이다. PaTI, 가장 욜로욜로한 아티스트들의 과감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안상수 디자이너가 설립하고, 한국 디자이너들이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배움을 주고받는 디자인 학교 PaTI(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욜로욜로’는 파티에서 스승 혹은 배우미로 활동 중인 젊은 아티스트 18인이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파티출판디자인연구소장인 북 디자이너 오진경이 총괄 아트디렉션을 맡아 사계절출판사와 함께한 첫 번째 산학협동 프로젝트다. 상업 디자인에 처음 도전하는 디자이너, 자기 그림을 누군가에게 보여 준 적이 없는 일러스트레이터….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할 날을 기다리며 남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은 스스로가 욜로욜로 주요 독자층인 청년들로, 동시대 독자들의 취향과 감수성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가장 욜로욜로한 아티스트다. 각 권의 개성을 담은 일러스트와 열 권을 하나로 잇는 독특한 패턴, 제목을 은근히 숨긴 표지, 펼치면 한 장의 포스터가 되는 커버, 한 손에 들어오는 가볍고 편안한 판형 등, 시각적인 아름다움부터 독자들을 고려한 세심함까지 한층 감각적이고 수준 높은 북 디자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승 오진경과 아티스트 18인이 함께한 여섯 달 동안의 도전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아빠도 처음이라 그래
메이킹북스 / 이승한 (지은이) / 2022.09.16
15,800

메이킹북스육아법이승한 (지은이)
어렸을 때부터 꿈을 찾아가는 여행을 해 본 아이들이면, 언제라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우리보다 더 클 것이다. 키는 당연하고 꿈의 크기도. 우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옆에서 꾸준히 알려 주고자 한다.들어가는 글 제1장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었다 1. 몸으로 노는 게 최고입니다 2. 잘 때 아빠를 부르는 둘째 3. 아이들을 믿으니 학교도 잘 갑니다 4. 아이들의 눈을 보는 게 노는 겁니다 5. 술래잡기는 이제 그만! 6. 아들 말이 이상하게 들립니다 7. ‘직장인’ 아빠와 ‘그냥 엄마’ 8. 말이 없어지는 아빠 제2장 공부가 전부라 생각한 아빠 1. 사교육의 황제로 만들어 주마 2. 게임기를 부숴 버리다 3. 선행은 필요할까요? 4. 아빠 빠져! 5. 엄마랑 이혼하는 줄 알았어 6. 중학교는 어디로 보낼까? 7. 명문대 아니면 취업이 안 된대 8. 학교는 빠져도 학원은 못 빠져 제3장 아빠 달라져 볼게 1. 아이는 부모의 손을 보고 자란다 2, 아이들 말을 듣는 게 말하는 겁니다 3. 게임과 협상 4. 아빠의 일기를 훔쳐보는 아들 5. 나에게 가장 도움을 준 사람은? 6. 아빠는 요리사 7. 느릿느릿 큰아들 8.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책을 봅니다 9. 아빠와 아들만의 여행 10. 아빠, 나 갑자기 팔이 아파 11. 30분 만의 부자 상봉 제4장 색안경을 벗어 던진 아빠 1. 못 믿는 게 내 문제였구나 - 유튜버 2. 다이어트는 살만 빼는 것이 아니다 3. 아빠, 난 로또 세 번 맞았어 4, 도심 속의 미션 5. 전교 부회장이 된 큰아들 6. 책을 읽을 줄 몰랐던 아들 7. 둘째의 백 일간의 도전 8. 둘째는 책을 두 권이나 쓴 작가입니다 제5장 아빠 아들이라 행복해 1. 불안과 비교는 일심동체 2. 부모보다 더 클 아이들 3. 너희의 일은 너희가 4. 가슴으로 네 목소리를 들어줄게 5. 우리 아들이 아빠 아들이라 행복해 마치는 글사교육의 황제로 만들어 주마 엄친아가 있기는 있더군요.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릅니다. 우리 아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엄친아가 제 아이는 아닙니다. 제 아들이 더 중요합니다.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보다 우리 아이들 공부 성향에 맞고, 아이들이 원하는 시간에 노는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남들 다 좋다는 학원이 우리 아이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힘들어한 후에 알았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소중한 내 아들만 보기로 했습니다. 부모보다 더 클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꿈을 찾아가는 여행을 해 본 아이들이면, 언제라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은 우리보다 더 클 겁니다. 키는 당연하고 꿈의 크기도요. 우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옆에서 꾸준히 알려 주고자 합니다. 우리 아들이 아빠 아들이라 행복해 “아빠 아들이 되어 줘서 고마워.”라는 말이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아들은 당연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우리 아빠가 되어 줘서 고마워요.”라고요. 잠시 젓가락질 하는 것을 잊은 채 웃고만 있었습니다. 서평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었습니다. 좋은 교육 환경 속에서 키우고자 반포로 이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심장이 터질 정도로 아이들과 놀고는 했습니다. 큰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 사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아내가 짜 준 시간표대로 학원에 가고 숙제도 열심히 합니다. 주변 아이들도 매일 학원에 다니고, 부모들도 자식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곳이라면 우리 아이들도 공부 잘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리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주말에 가족들과 잘 놀러 다니고, 아내와 아이들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면 아빠 역할을 다하는 줄 알았습니다. 좋은 환경과 이런 부모 밑에서라면, 아들들은 명문대에 가고 좋은 회사에도 갈 거라 믿었습니다. 아이들이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아내와 아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집니다. 아이들이 힘들어합니다. 좋은 환경에 있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줄 알았습니다. 우리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잔소리를 심하게 한 날이었습니다. 평상시보다 작은 아이가 고개를 수그린 채 걸어 들어갑니다.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을 조용히 지켜보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의 행동이 보입니다. 빨리 나가자고 해도 침대에 누워 있거나, 몇 번을 불러도 대답 없는 아이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책상에 멍하니 앉아 있고, 문제집에 낙서하는 것은 공부하기 싫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자기들을 이해하여 달라는 뜻입니다. 아이들의 외침이 가슴으로 들리기 시작하자, 우리도 달라지고자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요리도 해 주고,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말로 다 못 할 때는 아이들에게 손편지도 보냈습니다. 다이어트도 같이 하고 아들과 둘이서만 여행도 다녔습니다. 잔소리를 줄일수록 아이들은 자랍니다. 아이들이 게임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려고 노력합니다. 불안했지만 아이들을 믿어 줄수록, 아이들도 자신의 마음을 보여 주기 시작합니다. 밥 먹을 때 큰아들이 해 준 “우리 아빠가 되어 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버리니 참 좋다
넥서스BOOKS / 오후미 지음, 조미량 옮김 / 2016.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오후미 지음, 조미량 옮김
맥시멀리스트(maximalist)였던 부부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접한 후 함께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담은 그림일기. 필요 없는 물건 줄이기를 시작으로 패션, 미용,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단순하고 기분 좋게 살고 싶어 하는 부부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고 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생활 전반을 심플하게 바꾸는 법을 소개한다. 오후미는 씻는 과정을 단순하게 바꾸고, 화장 과정을 단축하고, 입는 옷을 유니폼처럼 정형화하는 등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정리하니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말한다. 특히 간편하게 생활하기 위한 의류, 신발, 비누, 가전제품 등의 브랜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프롤로그 그림일기 제작 풍경 미니멀리스트 부부의 집 소개 Part1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며 Part2 미니멀한 패션 Part3 미용도 미니멀하게 간단히 Part4 미니멀한 라이프 스타일 미니멀리스트 부부대담 마치며 column 미니멀리스트를 정의하다 친정집에 방치된 물건을 정리하다 직접 만든 제품을 처분하다 적을수록 좋다 맥시멀리스트(maximalist)였던 부부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접한 후 함께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담은 그림일기. 필요 없는 물건 줄이기를 시작으로 패션, 미용,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단순하고 기분 좋게 살고 싶어 하는 부부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고 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에 소개되었던 그 집! “물건만 줄였을 뿐인데, 정체된 인생이 풀렸습니다.” 오후미와 그녀의 남편 오테미는 원래 집에 물건을 쌓아 놓고 살던 맥시멀리스트였다. 급기야 짐이 넘쳐 넓은 단독 주택을 지으려고 했지만, 집을 짓기 직전에 소유하지 않는 삶, 미니멀리즘에 눈을 떴다. 23평에서 13평 집으로 이사하면서 버린 물건이 130킬로그램이라고 한다. 쓸데없는 물건을 버리자 집세와 집을 정리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은 물론 부부 금술도 좋아졌다. 다이어리에 부부가 실천한 ‘줄이는 방법’을 그림일기로 쓴 뒤에 블로그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합니다 미니멀리스트란 ‘미니멀’, ‘미니멀리즘’에서 파생된 단어로,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물건을 줄여서 집을 말끔히 비우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방에 이불과 작은 책상만 있거나, TV가 없다고 무조건 미니멀리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오후미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란 ‘물건의 양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사람마다 필요한 물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와 남편 또한 무조건 물건을 줄이기보다는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미니멀리스트가 되면 당신의 삶이 이렇게 바뀐다 · ‘아무것도 안 해도’ 마음이 편하다. · 물건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청소가 무척 편해진다. · 짜증이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부부 관계가 좋아진다. · 생활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입는 옷, 헤어스타일이 단순해져 고민할 필요가 없다. · 좋아하는 물건에만 둘러 싸여 행복해진다. 물건 버리기부터 인테리어·소품·패션·미용까지 미니멀 라이프의 모든 것 이 책은 생활 전반을 심플하게 바꾸는 법을 소개한다. 오후미는 씻는 과정을 단순하게 바꾸고, 화장 과정을 단축하고, 입는 옷을 유니폼처럼 정형화하는 등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정리하니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말한다. 특히 간편하게 생활하기 위한 의류, 신발, 비누, 가전제품 등의 브랜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계절의 맛
지콜론북 / 정보화 (지은이) / 2019.03.25
14,000원 ⟶ 12,600원(10% off)

지콜론북소설,일반정보화 (지은이)
고요하고 성실하게 일상을 깨우는 음식 이야기를 담은 책 <계절의 맛>. 바쁜 일상에 지쳐 무심코 계절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제철에 맛볼 수 있는 계절의 맛을 소개한다. 지은이 또한 바쁘게 살아왔던 매일을 돌아보며 삶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놓았다. 가끔 나만을 위한 음식을 차리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추억이 담긴 음식의 레시피를 찾는다. 그 음식은 거창하거나 호화롭지 않다. 삼삼오오 모여 까먹는 귤, 서른이 되어 알게 된 가지의 맛, 가을을 담아 달콤한 밤 조림 등. 계절마다 찾아 먹는 음식들이 모여 삶을 구성한다. 흩어진 맛의 조각을 찾아 풍성한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지은이는 자신을 살필 여력도 없이 지친 날에는 일부러 퇴근길에 시장으로 향한다. 좌판 위에 푸릇푸릇 놓인 푸성귀와 과일을 보고 있으면 계절을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철 재료를 사와 식탁을 차리고, 예쁜 그릇에 담아 상차림도 단정히 차린다. 음식에 집중해 한 끼를 챙기고 나면 사나웠던 마음이 한풀 가라앉는다. 삶과 계절의 맛을 음식으로 알아가듯 독자의 삶 역시 좀 더 풍요로웠으면 하는 지은이의 바람을 이 책에 담았다.프롤로그 살랑살랑 싱그러운, 봄의 맛 우리가 상상하는 봄의 맛, 따스한 숨결 같은 벚꽃청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게 된 봄의 맛, 푸릇푸릇 미나리나물 로즈메리의 말 없는 위로, 상큼하고 진한 로즈메리와 타임 함께하고 싶은 날은 전골, 봄동 전골과 겉절이 오차즈케 한 그릇에 녹아 있는 것, 시원하고 고소하고 짭조름한 밥 등굣길 한 그릇, 나풀나풀 고소한 계란밥 살아 있는 것들은 광합성이 필요해, 오늘의 쌈밥 너의 안부가 궁금한 날엔, 이야기보다 깊어지는 와인 치즈 안주 위트가 필요한 날 카레에 마음을 숨겨요, 따끈따끈 카레라이스 한 숟가락 낯설고 불편한 맛, 손에 쥔 아보카도의 그 감촉 눈부신 햇살 같은, 여름의 맛 홀가분한 맛, 짭조름하고 촉촉한 야키교자와 얼어붙을 만큼 시원한 생맥주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는 그날의 추억, 상큼하고 고소한 콩국수 동네 친구가 필요해, 든든하고 건강한 가지 샌드위치 우리 엄마 복숭아 닮았네, 한여름의 복숭아 여름의 괜찮은 구석, 수박화채 마음을 졸이며 퓌레를 졸인다, 복숭아와 살구 퓌레 네 여자의 일본, 진짜 가키고리 성실하게 마음을 먹다, 달콤한 여름 과자 행복은 작다, 오백 원짜리 ‘모자란’ 샌드위치 가지는 서른의 맛, 기름 잘 먹은 가지볶음 생각보다 맛있다, 구판장 빙수 설탕 토마토의 업그레이드, 토마토 쓰케모노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가을의 맛 소금 한 꼬집의 힘, 달달 알싸한 진저 시럽 멥쌀은 열두 살, 쫄깃쫄깃 경단 당근이 주인공인 주스, 달큰한 당근주스의 끝 맛 인내의 맛, 김이 모락모락 우엉 밥 목요일 밤 열 시에 당기는 맛, 출출할 때 쌀국수 한 그릇 익숙한 맛은 위로의 맛, 입천장 데일 정도로 뜨끈한 사골국 아침 바람 찬바람엔 쌍화, 진득하고 달콤한 쌍화차 한 잔 우리는 변해도 이 맛은 여전해, 추억으로 먹는 매운 잡채 되는대로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감바스에 라면사리 고민도 한꺼번에 내리자, 진하게 내린 드립커피 귤에 담긴 진심, 늦가을 초겨울의 달콤한 귤 깊어진 밤에 함께하는, 겨울의 맛 출출한 겨울밤에 꺼내먹는 달착지근한 가을의 맛, 달콤한 밤 조림 포근포근 눈밭을 걷는 기분이야, 하얀 카레와 컵라면 긴장을 내려놓고, 언제든지 쉽게 만들어먹는 꽁치 김치찌개 아빠의 넘버 원 소울푸드, 뜨겁고 달달하고 짭조름한 팥 국수 분식은 경박스러워야 제맛, 잔치국수 후루룩 나 북어포 좋아한다고 했더니, 고소하고 짭조름한 북어포 구이 고립을 대비한 비상식량 밀가루 한 봉, 뚝뚝 떼어 팔팔 끓이는 콩나물 김치 수제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냄새가 더 자극적인 짜장 라면 새벽 해의 맛, 초연한 초당순두부 러시아에 가다, 차가운 온기를 담은 따뜻한 보르시 에필로그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맛, 꼭꼭 씹어 먹는 물 한 잔 계절을 차곡차곡 맛보다 우리가 상상하는 계절의 맛 『계절의 맛』에서는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다정한 이야기를 담았다. 살랑살랑 싱그러운 봄의 맛, 눈부신 햇살 같은 여름의 맛,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가을의 맛, 깊어진 밤에 함께하는 겨울의 맛을 만날 수 있다. 봄을 그대로 담은 벚꽃 시럽을 만드는 방법부터, 상큼하고 고소한 여름 한정 콩국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우엉 밥, 뜨겁고 달달한데 짭조름한 팥 국수까지. 작지만 촘촘한 음식 에피소드를 읽으면 자기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킬 수도 있다. 낯설고 화려한 음식이 아닌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그 맛을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책을 읽으며 군침 돌게 만들었던 음식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각 에세이 말미에는 간단한 설명을 담은 ‘리틀 레시피’가 함께한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시피와 함께 제공되는 ‘계절이 전하는 말’에서는 제철 재료의 숨겨진 이야기부터 요리의 팁까지 다양한 정보도 야무지게 담았다. 책에서는 지은이가 차곡차곡 기록한 일상을 담은 사진도 만날 수 있다. 제철 재료와 추억이 담긴 음식 이야기부터 다양한 팁, 지은이의 차분한 감성이 돋보이는 사진까지 음식으로 계절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자. 홀가분한 맛을 느끼고 싶은 날엔 긴장을 내려놓고 먹는 그 맛 군산의 작은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지은이는 자연과 가족에서 자연스레 계절의 맛을 익혔다. 그렇게 오랜 시간 일상 속에서 챙겨 먹었던 음식이 지금의 자신을 이루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믿는다. 홀로 독립하던 날 엄마가 냉장고에 넣고 간 사골국을 먹으면서 울었던 그날엔 사골국에서 위로의 맛을 느꼈고, 일본 여행 때 들른 작은 심야식당에서는 야키교자와 맥주에서 홀가분한 맛을 보았다. 머릿속이 복잡한 날에는 진득한 쌍화차 한 잔을 마시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도 한다. 그렇게 밥 한 그릇으로 잘 지낼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음식에는 오묘한 구석이 있다. 식탁에 오르는 따스한 음식은 때로 잊혔던 기억과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키곤 한다. 한 입 떠먹었을 때 잔잔한 위로를 받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먹는 음식에서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음식에서 재미를 발견하기도 한다. 정해진 레시피에서 내가 좋아하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재료를 넣어 ‘나만의 위트 있는 레시피’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예를 들어 지은이는 카레의 ‘킥’으로 요거트, 사과주스, 콩가루 등을 넣어보는 시도를 종종 한다. 가장 큰 위트를 찾은 건 새하얀 아이스크림이다. 용암처럼 요동치는 카레에 넣은 아이스크림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지만 카레를 밥과 살살 비벼 한 입 뜨면, 숨겨져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조화롭게 어울린다. 맛에 정답이 있을 리 없다. 주관적인 경험의 맛일 수 있고, 추억에 기대 맛을 찾기도 한다. 맛에 숨겨진 다양한 즐거움을 『계절의 맛』에서 만나보자. 취향과 고집으로 만드는 개인의 삶 새로운 맛을 찾아 떠나는 한 끼 밥상 새로운 일에 호기심이 많은 지은이지만, 음식만큼은 꽤 보수적이라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지 못하는 지은이지만, 한 걸음 용기 내 맛의 도전을 시도한다면 새로운 맛의 문이 열린다고 두려워하지 말자고 제안한다. 지은이에겐 낯선 촉감의 아보카도가 그랬고, 화이트 와인에 졸인 토마토가 그랬다. 스스로 만든 고정관념에 갇혀 모르고 사는 세상이 얼마나 큰지, 문밖의 맛을 맛보자.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면 새로운 맛, 불편한 맛을 찾아 용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 지은이는 퇴근길에 오르면 늘 하는 고민이 있다고 했다. “오늘 뭐 해 먹지?” 단 한 번도 명쾌하게 답을 내려 본 적 없는 인생의 난제에 가깝단다.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일은 가장 어려우면서 행복한 고민이다. 『계절의 맛』은 그 고민 해결을 도와줄 43가지의 음식을 소개한다. 가까운 시장에 가 제철에 나는 가장 맛있는 재료를 고르고, 정성스레 재료를 손질한다. 이 책은 지은이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 끼 밥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것 같은 즐거움이 가득하다. 오늘 무얼 먹을지 고민이 들거나 계절을 느끼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처음 맛의 위로를 경험했다. 오래전부터 존재했으나 그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린 셈이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까먹는 귤, 퇴근 후 마시는 맥주 한 잔, 계절마다 구태여 찾아 먹는 음식을 세어보면 이 맛의 조각들이 모여 지금의 나의 삶을 이루는 것 같다.─ ‘프롤로그’ 중에서 봄의 맛을 언제 알게 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엄마의 흙내 나는 냉잇국과 달콤 쌉싸름한 쑥버무리가 생각나는 계절임은 분명하다. 때가 돼야 먹을 수 있는 맛이 있듯, 때가 되어야 알게 되는 맛이 있나 보다. 오늘 그 날, 그 봄의 맛이 당긴다.─ ‘푸릇푸릇 미나리나물’ 중에서
ETS TOEIC Bridge 공식실전서
YBM(와이비엠) / ETS (지은이) / 2019.03.25
17,000원 ⟶ 15,300원(10% off)

YBM(와이비엠)소설,일반ETS (지은이)
ETS가 2019년 개정할 TOEIC Bridge 시험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그에 맞춰 철저히 분석한 파트별 전략과 문제풀이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Listening & Reading Tests 실전테스트 2회분과 Speaking & Writing Tests 실전테스트 1회분을 수록하였다.머리말 구성과 특징 TOEIC Bridge 소개 Listening & Reading 문제 소개 및 전략 Listening & Reading 핵심 어휘 및 숙어 Listening & Reading Tests 1 Listening Part 1 Four Pictures 그림 선택 Listening Part 2 Question-Response 질의 응답 Listening Part 3 Conversations 짧은 대화 Listening Part 4 Talks 짧은 담화 Reading Part 1 Sentence Completion 단문 빈칸 채우기 Reading Part 2 Text Completion 장문 빈칸 채우기 Reading Part 3 Reading Comprehension 독해 Listening & Reading Tests 2 Listening Part 1 Four Pictures 그림 선택 Listening Part 2 Question-Response 질의 응답 Listening Part 3 Conversations 짧은 대화 Listening Part 4 Talks 짧은 담화 Reading Part 1 Sentence Completion 단문 빈칸 채우기 Reading Part 2 Text Completion 장문 빈칸 채우기 Reading Part 3 Reading Comprehension 독해 Speaking 문제 소개 및 전략 Writing 문제 소개 및 전략 Speaking Test Questions 1-2 Read a Short Text Aloud 문장 읽기 Questions 3-4 Describe a Photograph 사진 묘사하기 Question 5 Listen and Retell 들은 내용 말하기 Question 6 Short Interaction 제공된 정보 보고 메시지 남기기 Question 7 Tell a Story 이야기 말하기 Question 8 Make and Support a Recommendation 추천하고 이유 말하기 Writing Test Questions 1-3 Build a Sentence 문장 완성하기 Questions 4-6 Write a Sentence 사진에 근거한 문장 만들기 Question 7 Respond to a Brief Message 단문 메시지 답장하기 Question 8 Write a Narrative 이야기 쓰기 Question 9 Respond to an Extended Message 장문 메시지 답장하기토익브릿지(TOEIC Bridge) 전면개정 완벽대비 ‘토익으로 가는 징검다리’ TOEIC Bridge TOEIC Bridge는 ‘토익으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의미로 TOEIC을 보기 전 단계의 영어능력을 갖춘 초중급자를 위한 국제표준 어학시험으로, 세계 최대 어학 평가기관인 미국 ETS에서 개발한 시험입니다. 본 책에서는 ETS가 2019년 개정할 TOEIC Bridge 시험을 국내 최초 공개합니다. 그에 맞춰 철저히 분석한 파트별 전략과 문제풀이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Listening & Reading Tests 실전테스트 2회분과 Speaking & Writing Tests 실전테스트 1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특징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시험이 한 권에! 본 책에서는 ETS가 2019년 개정할 TOEIC Bridge 시험을 국내 최초 공개합니다. 개정된 Listening & Reading Tests뿐 아니라, 신설된 Speaking & Writing Tests까지 다루어 각 영역별 문제풀이 방법 및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제기관 ETS 제공 실전문제 수록 정기시험과 동일한 퀄리티와 난이도의 실전문제를 제공하여, 실전에 완벽 대비하도록 합니다. Listening & Speaking Tests 2회분과 Speaking & Writing Tests 1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Speaking & Writing Tests에 대한 출제기관 제공 예시 답안 및 평가 수록 ETS가 제공하는 Speaking & Writing Tests의 예시 답안 및 ETS의 평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설된 Speaking & Writing 시험에 대비해보세요 ETS TOEIC Bridge 공식실전서 구성 TOEIC Bridge 소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TOEIC Bridge가 어떤 시험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상세히 살펴보고,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실마리를 잡아줍니다. Listening & Reading 문제 소개 및 전략 TOEIC Bridge Listening & Reading Tests의 문제들을 유형별로 자세히 소개하며 그에 맞는 문제풀이 방법 및 전략을 제시해 줍니다. Listening & Reading 핵심 어휘 및 숙어 TOEIC Bridge Listening & Reading Tests의 각 파트별 핵심 어휘와 중요 숙어 표현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Listening & Reading Tests 1&2 출제기관 ETS에서 제공한 Listening & Reading Tests 2회분을 수록하여, 실전처럼 풀어봄으로써 문제풀이 노하우 및 실전 감각을 키워줍니다. Speaking & Writing 문제 소개 및 전략 TOEIC Bridge Speaking & Writing Tests의 문제들을 유형별로 자세히 소개하며 그에 맞는 문제풀이 방법 및 전략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각 문제의 예시 답안과 그 답안에 대한 ETS의 평가도 수록하였습니다. Speaking & Writing Tests 출제기관 ETS에서 제공한 Speaking & Writing Tests 1회분과 예시 답안을 수록하여, 시험 진행 방식 및 답변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출제기관 ETS가 제공한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YBM 출판 홈페이지(www.ybmbooks.com)에서 Listening Test와 Speaking Test 문제뿐 아니라 Speaking Test의 예시 답안 MP3 음원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태팅레이스 액세서리
봄봄스쿨 / 기타오 에미코 글, 강수현 옮김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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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취미,실용기타오 에미코 글, 강수현 옮김
늘어나는 태팅레이스 팬들을 위한 책으로 특히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가장 기초적인 셔틀에 실 감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셔틀 잡는 법, 더블스티치(겉코+안코) 뜨는 법, 뜨개코 푸는 법 등을 설명하고 포인트 레슨으로 피코 뜨는 법, 셔틀 연결, 둘레의 나비 뜨는 법, 브리지 뜨는 법 등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각 액세서리 도안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기 때문에 초보자는 물론 중급자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에는 108개나 되는 작품을 수록했기 때문에 꾸준히 따라서 만들다 보면 어느새 태팅레이스 상급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서 사용한 도구와 실 소개 기호도안 보는 법·기초 Index 태팅레이스의 기초 Point lesson 입체 모티브 체인 응용 입체 모티브&체인 : 팔찌, 목걸이, 귀걸이, 팔찌, 목걸이 참 화이트×비즈 에징&브레이드 : 귀걸이, 래리어트 알파벳 : 와펜. 브로치 지그재그 팔찌 동글동글 모티브 : 팔찌 ○△□ 체인 : 팔찌, 귀걸이 피코 플라워 : 브로치, 귀걸이, 바레트 플라워 코르사주 컬러풀한 머리 장식 : 슈슈, 머리끈, 머리핀요즘 뜨고 있는 핫 아이템! 108개의 멋진 작품 수록! 유럽 귀부인들이 즐겼던 테팅레이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태팅레이스(tatting lace)는 18세기 프랑스, 영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서양식 레이스 뜨기입니다. 프랑스 상류층 여성들이 매우 사랑한 아이템으로 고전적이며 우아한 레이스가 특징입니다. 태팅레이스는 그동안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인터넷 동호회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KBS 생생 정보통> 등 여러 방송에서 다뤘고, 지금은 코바늘레이스를 뛰어넘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태팅레이스는 셔틀이라는 작은 도구로 실을 엮어 만드는 데 곡선이 많고 아주 얇은 실로 만들기 때문에 코바늘레이스보다 정교하고 섬세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또 셔틀과 실만 있으면 만들 수 있고, 워낙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뜰 수 있어요. <태팅레이스 액세서리>는 늘어나는 태팅레이스 팬들을 위한 책으로 특히 입문자에게 적합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셔틀에 실 감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셔틀 잡는 법, 더블스티치(겉코+안코) 뜨는 법, 뜨개코 푸는 법 등을 설명하고 포인트 레슨으로 피코 뜨는 법, 셔틀 연결, 둘레의 나비 뜨는 법, 브리지 뜨는 법 등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또한 각 액세서리 도안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기 때문에 초보자는 물론 중급자에게도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에는 108개나 되는 작품을 수록했기 때문에 꾸준히 따라서 만들다 보면 어느새 태팅레이스 상급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인생, 그리고 삶의 기술
메이킹북스 / 이성복 (지은이) / 2022.09.30
13,8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이성복 (지은이)
이성복 에세이. ‘단 한 번뿐인 유한한 인생에서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는 현재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의 핵심 주제가 될 수밖에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묻는다. 어떠한 삶을 선택할 것인가? 이에 관하여 성찰과 숙고의 장을 제공하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들어가면서 1. 삶을 되돌아보다 소년, 길을 잃고 방황하다. 낙타에서 사자의 길로 세 가지를 얻다, 그러나 그것은 고생 끝, 행복 시작이 아니었음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다 알 수 없는 피로감과 불안함,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밖에 외국에서의 생활, 이 또한 운명인가? 인생길에서 얻은 것과 잃어버린 것 만남과 이별, 시절인연에서 답을 구하다 은퇴,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날 때다 노년에 접어들다. 이제부터가 진짜 인생이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 2. 삶의 길목에서 나에게 묻다 첫 번째 질문,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두 번째 질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세 번째 질문,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네 번째 질문, 세상은 왜 정의롭지 못한가? 마지막 질문, 죽음이란 무엇인가? 3. 삶의 기술 1) 행복한 삶을 위하여 행복은 선택이다 걱정하지 않고 사는 법 ‘날마다 좋은 날’로 사는 법 만족할 줄 알고, 분수를 알고, 멈출 줄 알면 행복하다 지나침이 없는 삶-조금 부족한 것이 더 낫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감사하라 쉼의 기술 유머와 웃음 자녀교육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2)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긍정의 힘 시련은 위기를 가장한 기회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메멘토 모리!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유전, 새옹지마의 이치 관계의 기술 소통의 핵심은 경청이다 말을 아끼고 조심하라 화와 분노를 다스리는 법 3)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여백이 있는 삶 마음 돌보기 즐기는 법을 배워라 독서는 취미가 아닌 삶의 도구 여행은 자신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 철학과 종교에 대한 이해 4) 노년의 기술 노인이 된다는 것 노인으로 살아가는 길 노년의 건강 삶의 마무리와 죽음 나오면서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저자는 많은 선택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인생 얘기를 시작으로 삶에서의 근원적인 질문과 삶의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례를 곁들여 흥미롭게 풀어 나간다. 삶의 기술은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쌓아올린 삶에 대한 깊은 성찰,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경험으로부터 얻어낸 정신적 유산이다. 저자는 묻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세상의 이치와 삶, 인간의 본질을 통찰한 사람들에게 배우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이에 대한 성찰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를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그리고 사람은 자신이 선택한 세상에서 살게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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