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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더퀘스트 / 심혜경 (지은이)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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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소설,일반
심혜경 (지은이)
목표는 ‘열심히’가 아니라 ‘오래오래’, 하기 싫어지면 ‘엉덩이 힘’으로 버티기가 아니라 ‘잘 그만두는 법’을 선택하는, 12년차 번역가 심혜경의 공부 에세이. 김혼비, 하정, 최예선 등 젊은 작가들의 ‘왕언니’이자 ‘삶의 롤모델’로 꼽히는 그는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에 따르는 모든 행위’를 공부라고 말한다. 수학과의 관계에 쌓인 앙금을 풀기 위해 《수학의 정석》을 다시 풀어보는 것도, 《어린 왕자》를 원어의 맛으로 느끼기 위해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것도, 스윙댄스나 바느질을 배우는 것도 공부다. 나이와 관계없이, 직업으로서의 일을 하지 않더라도 사회와 연결되기 위해 하는 모든 일은 공부다. 공부가 아닌 것은 없다. 저자 심혜경은 ‘공부가 취미’라고 하지만, 그의 책은 실패한 공부의 집대성에 가깝다. 독일어 공부는 문법만 배우다가 멈춰진 상태고, 태극권 수업은 뻣뻣한 몸과 부드러운 몸짓은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중도하차해버렸다. 수채화를 배울 때는 마음에 드는 그림 한 장을 건지자마자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돌아섰다. 하지만 오늘도 그는 카페에서 새로운 공부거리를 펼친다.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일로 삶의 권태기를 덜어내기 위해(물론 하다가 재미없으면 금세 그만둘 테지만). 그의 배움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재미있게 생각되고, 삶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진다.추천의 글 머리말_오늘도 내가 공부하는 이유 Ⅰ. 매일매일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공부하기 좋은 ‘시공간’ +공부는 장비발 3. 친구 따라 공부하기 +취미로 배웁니다 Ⅱ. 좋아서 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4. 당신이 외국어 공부를 계속하면 좋겠습니다 5. 학구파 아니고 학교파 6. 배울 준비가 될 때 가르치는 이상한 선생 +야매 선생의 일본어 공부법 7. 문법책 끝내지 않기 +문법은 몰라도 성조는 알아야 한다 8. 어쩌다 덕업일치 +번역가를 꿈꾸는 사람에게 9. 프랑스에 못 가더라도 어린 왕자는 만나고 싶어 +책과 함께 보면 좋은 프랑스 영화 10. 언젠가 모든 언어의 맛 +학원 말고, 대안연구공동체 Ⅲ. 가랑비에 옷 젖듯 공부하다 생긴 일들 11. 내가 사서가 될 줄이야 12.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13. 벽돌책을 치우는 방법 +책 없이 외출하고 싶지 않은 이유 맺음말_하루하루는 되는 대로, 인생은 성실하게★《아무튼, 술》 저자 김혼비 추천★ “내가 봐온 10년 동안 늘 무언가를 배우는 신기한 사람 그의 독특하고 강박 없는 공부 여정” 매일매일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는 공부 생활자의 에세이 ~ “좋아서 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자 오늘도 가랑비에 옷 젖듯 무언가를 배웁니다”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요?” 나는 당신이 공부를 계속하면 좋겠습니다 “그 나이에 공부해서 뭐 해?”라는 물음에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저자 심혜경은 이렇게 답합니다. “사람은 나이와 관계없이, 직업으로서의 일을 하지 않더라도 사회와 연결되기 위해 할 일이 필요해요.” 저자 심혜경은 두 아이의 육아를 끝내고 퇴근 후에 야간 외출을 할 수 있게 되자, 학교를 다시 다녀보고 싶었다고 해요. 학교를 졸업한 지 30년도 지난 시점에 다시 시작한 공부는 어땠을까요? 당연하게도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한자를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했던 중국어 공부에서는 성조 때문에 되려 남들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프랑스어를 공부할 때는 그림이 있어서 쉬울 거라 생각했던 《어린 왕자》의 복잡한 어법에 뒷걸음질쳤죠. 언어뿐만이 아닙니다. 재봉틀 한 번 제대로 돌려보고 싶어서 옷 만들기 공방에 갔다가 바늘에 실도 제대로 못 꿰기 일쑤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배우는 일’을 그만두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공부야말로 삶의 권태기를 덜어내고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하는 일에서 어떤 재미도 느끼지 못할 때,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안 해서 죄책감이 들 때 사람은 조급함이 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 막막하기만 하다면 우울해지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삶의 권태기를 직면한 사람에게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를 추천합니다. 나이 든 삶도 이렇게 멋질 수 있다는 걸 깨달으면 불안하지 않을 거예요. 무엇보다 그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할 일을 만들고 인생의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나이 든 삶도 멋있을 거에요. “하고 싶은 것만 해도 괜찮아요, 오래 성취감을 얻는 것이 목표니까” 공부의 무게는 덜어내고 일상이 즐거워지는, 공부가 취미가 되는 이야기 이 책은 공부라는 키워드를 내걸고 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배울지 목적이 분명한 사람에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취미로 삼고 싶은 사람들, 새로운 할 일을 찾는 사람들, 무언가를 끈기 있게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뭔가를 시작했다 금세 그만둬도 괜찮다. 그 일이 만만치 않다는 걸 깨닫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꾸준히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는 말 것.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친다.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도 내 경우엔 부질없는 일이다. 딱 한 번 해본 다음 배우고 싶은 마음을 살포시 접었던 경우가 있는 반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꾸준히 즐기는 공부도 있다. 1장, 중에서 덕분에 나는 중국 드라마를 볼 때 화면을 보면서 단어를 줍는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주인공인 청춘드라마 를 실컷 보고 나서 결국에는 제목에 나오는 정서원(프로그래머)이라는 단어 하나 건졌다며 좋아하는 식이다. 24회차인 이 드라마의 편당 방영 시간은 45분이므로, 전체 드라마를 보려면 장장 열여덟 시간이 소요된다. 단어 하나 주운 걸로 만족하기에는 엄청 비효율적으로 보이겠지만, 나는 이런 게 꽤 남는 장사인 것 같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7장, 중에서 심헤경 저자의 ‘지속 가능한 공부’에 특별한 비결은 없습니다. 그저 ‘즐겁고 부담 없이 공부하고 하기 싫으면 그냥 하지 않기’입니다. 그 단순한 원칙 덕분에 그는 누군가에게 자신 있게 일본어를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었고, 완독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 《율리시스》를 해치우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일을 지속하고 싶은가요? 만약 지금 하는 일이 잘되지 않는다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인지 돌아보세요. 혹은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이는 누군가의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곧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집어든 사람들에게 공부는 뜨겁게 불타올라 빠르게 연소시켜야 할 학생들의 것과 달라야 한다. 지속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일로 오래 성취감을 얻는 것이 목표니까. 오래 버틸 수 있는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때인 것이다. 밤을 활활 태우며 꼿꼿이 앉아 새벽을 맞이하는 자세로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머리말, <오늘도 공부하는 이유> 중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나이’로 접어들 무렵에 시작하는 공부는 자유로워서 좋다. 학창 시절에는 하기 싫어도 꾹 참고 해야 하지만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부터는 마음 내키는 대로 공부해도 된다. 싫증을 내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공부를 찾았다면 행운으로 생각하고 주욱 해보자. 자신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면 계속 즐거울 수 있다.머리말, <오늘도 공부하는 이유> 중에서
대한 청년 안중근
그룹에이치컴퍼니 / 한세현 (지은이)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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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에이치컴퍼니
소설,일반
한세현 (지은이)
한자 어원으로 읽는 노자 도덕경
파라북스 / 임헌규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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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북스
소설,일반
임헌규 (지은이)
노자의 철학사상은 2500년 중국 철학사에서 유가와 더불어 양대 축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노자와 그의 철학에 대한 정보는 유가의 방대한 자료에 비하면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사마천이 『사기』 「노자열전」에 기록한 내용과 5,000여 자에 불과한 『노자 도덕경』이 직접적으로 알려진 정보의 전부이다. 그 때문에 노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노자 도덕경』의 저술 시기나 전체적인 구조와 내용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몇몇 내용들은 후대 학자들에 의해 첨삭되거나 가필되어 주요 개념어들이 변형 과정을 거쳤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빈약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후대 학자들의 첨삭과 가필이 더해지는 가운데에도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 『노자 도덕경』이 가진 힘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현대에서 들어서는 동양을 넘어 서양 지성계에서도 노자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심 때문인지 『노자 도덕경』은 250종 이상의 번역본이 나와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이 된 책이라고 한다. 하지만 5000여 자에 불과한 『노자 도덕경』을 끝까지 다 읽거나, 또한 다 읽었다고 해서 그 의미를 분명히 깨달은 사람은 많지 않다. 만약 빨리 읽고 알 수 있는 수준이라면 2500년 세월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고, 또한 완전히 이해한 사람이 있다면 『노자 도덕경』을 능가하는 책을 썼을 것이다. 노자가 책에서 언급하였듯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잘 알지 못한다(知者不言言者不知: 56장)”는 경지를 뛰어넘는 것이 쉽지 않는 것이다.머리말 도경道經 1장 • 관묘觀妙 : 오묘함을 관조하다 2장 • 관요觀徼 : 가장자리를 관조하다 3장 • 안민安民 : 백성을 편안히 하다 4장 • 불영不盈 : 채우지 않는다 5장 • 수중守中 : 중을 지킨다 6장 • 곡신谷神 : 계곡의 신 7장 • 무사無私 : 사사로움이 없다 8장 • 약수若水 : 물과 같이! 9장 • 지영持盈 : 지니고 채우는 것 10장 • 현덕玄德 : 그윽한 덕 11장 • 허중虛中 : 비어있는 중 12장 • 위복爲腹 : 배를 위한다 13장 • 총욕寵辱 : 은총과 치욕 14장 • 도기道紀 : 도의 기강 15장 • 불영不盈 : 채우지 않는다 16장 • 복명復命 : 명의 회복 17장 • 지유知有 : 있다는 것만 안다 18장 • 사유四有 : 네 가지가 있게 되다 19장 • 박소樸素 : 통나무와 소박함 20장 • 식모食母 : 먹여주는 어머니 21장 • 종도從道 : 도를 따르다 22장 • 포일抱一 : 하나를 껴안다 23장 • 동도同道 : 도를 같이하다 24장 • 불처不處 : 처하지 않는다 25장 • 혼성混成 : 섞여서 이루어진 것 26장 • 치중輜重 : 무거운 짐 27장 • 습명襲明 : 밝음의 계승 28장 • 상덕常德 : 항상된 덕 29장 • 자연自然 : 스스로 그러함 30장 • 부도不道 : 도에서 벗어나다 31장 • 귀재貴在 : 귀함이 있다 32장 • 지지知止 : 머무를 곳을 안다 33장 • 진기盡己 : 자기를 다함 34장 • 성대成大 : 큼을 이룸 35장 • 대상大象 : 큰 형상 36장 • 미명微明 : 은미한 밝음 37장 • 무위無爲 : 함이 없다 38장 • 처후處厚 : 후함에 처하다 덕경德經 39장 • 득일得一 : 하나를 얻음 40장 • 반복反覆 : 되돌아가다 41장 • 문도聞道 : 도를 듣다 42장 • 충화沖和 : 텅 빔과 조화 43장 • 지유至柔 : 지극히 부드러움 44장 • 지지知止 : 머무를 곳을 알다 45장 • 청정淸淨 : 맑음과 깨끗함 46장 • 지족知足 : 만족할 줄 알다 47장 • 천도天道 : 하늘의 도 48장 • 일손日損 : 나날이 줄어듦 49장 • 덕선德善 : 선함을 얻다 50장 • 생사生死 : 삶과 죽음 51장 • 존귀尊貴 : 존귀한 것 52장 • 수모守母 : 어머니를 지키다 53장 • 대도大道 : 크나큰 도 54장 • 선건善建 : 가장 잘 세운 것 55장 • 함덕含德 : 덕을 품다 56장 • 도귀道貴 : 도는 귀하다 57장 • 치국治國 : 나라를 다스리다 58장 • 찰정察政 : 세밀하게 살피는 정치 59장 • 장생長生 : 오래 살다 60장 • 치대국治大國 : 큰나라 다스리기 61장 • 위하爲下 : 아래가 되다 62장 • 도오道奧 : 도의 그윽함 63장 • 무난無難 : 어려움이 없다 64장 • 보물輔物 : 만물을 도와주다 65장 • 현덕玄德 : 그윽한 덕 66장 • 강해江海 : 강과 바다 67장 • 삼보三寶 : 세 가지 보물 68장 • 부쟁不爭 : 싸우지 않는다 69장 • 용병用兵 : 군대를 운용하다 70장 • 회옥懷玉 : 구슬을 품다 71장 • 불병不病 : 병이 되지 않는다 72장 • 외위畏威 : 위세를 두려워하다 73장 • 천망天網 : 하늘의 그물 74장 • 사살司殺 : 죽임을 맡는 자 75장 • 귀생貴生 : 삶을 귀하게 여기다 76장 • 유약柔弱 : 부드러움과 약함 77장 • 천도天道 : 하늘의 도 78장 • 수덕水德 : 물의 덕 79장 • 좌계左契 : 왼쪽 부절 80장 • 부종不從 : 따르지 않음 81장 • 부적不積 : 쌓아 두지 않는다 부록 『사기史記』「 노자열전老子列傳」 『노자 도덕경』 주요 개념어 찾기동서양 철학계가 주목하는 『노자 도덕경』 노자의 철학사상은 2500년 중국 철학사에서 유가와 더불어 양대 축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노자와 그의 철학에 대한 정보는 유가의 방대한 자료에 비하면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사마천이 『사기』 「노자열전」에 기록한 내용과 5,000여 자에 불과한 『노자 도덕경』이 직접적으로 알려진 정보의 전부이다. 그 때문에 노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노자 도덕경』의 저술 시기나 전체적인 구조와 내용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몇몇 내용들은 후대 학자들에 의해 첨삭되거나 가필되어 주요 개념어들이 변형 과정을 거쳤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빈약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후대 학자들의 첨삭과 가필이 더해지는 가운데에도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 『노자 도덕경』이 가진 힘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현대에서 들어서는 동양을 넘어 서양 지성계에서도 노자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심 때문인지 『노자 도덕경』은 250종 이상의 번역본이 나와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이 된 책이라고 한다. 하지만 5000여 자에 불과한 『노자 도덕경』을 끝까지 다 읽거나, 또한 다 읽었다고 해서 그 의미를 분명히 깨달은 사람은 많지 않다. 만약 빨리 읽고 알 수 있는 수준이라면 2500년 세월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고, 또한 완전히 이해한 사람이 있다면 『노자 도덕경』을 능가하는 책을 썼을 것이다. 노자가 책에서 언급하였듯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잘 알지 못한다(知者不言言者不知: 56장)”는 경지를 뛰어넘는 것이 쉽지 않는 것이다. 『노자 도덕경』의 독본법과 그 효과 『노자 도덕경』은 한번 읽고 알 수 있거나, 선생의 지도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한 자 한 자 읽으며 그 뜻을 되새겨 보는 것이 『노자 도덕경』을 제대로 읽는 독본일 것이다. 이 책이 기획된 것이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오늘날 다양한 해설서가 출간되었으나 근거가 미약한 통속적인 견해나 전문적인 해설도 오도되어 상당히 잘못 이해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노자 도덕경』에 대한 어떠한 해설이나 선입견을 갖기 이전에 원문을 혼자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원문에 독음과 현토를 달고, 출현한 모든 한자의 어원과 용례를 제시하여 『노자 도덕경』를 원의 그대로 읽고 음미하고, 그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려고”(저자 서문 중에서) 한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에는 어렵고 힘겨울 수 있다. 하지만 하루에 한두 편씩 읽다 보면, 노자의 깊은 사상과 더불어 한자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처음부터 “도란 무엇일까?” “무위는 어떻게 하는 것이지?”라는 서투른 물음에 빠지거나 바로 정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노자 도덕경』의 흐름에 젖어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날 때마다 꾸준히 독본을 하는 것이 『노자 도덕경』이 말하고자 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누적됨에 따라 한자의 어원을 알게 되어 한자를 쉽게 외우고 잊히지 않게 되고, 한자 문화에 대한 이해도 더불어 상승하게 될 것이다.
한시 초보자를 위한 한시 길잡이
명문당 / 박원익 (지은이)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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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소설,일반
박원익 (지은이)
한시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 책으로, 추구와 백련초해를 한글과 영문으로 함께 번역하였다. 추구는 작자가 분명하지 않다. 추구의 내용은 유명한 시인이나 명사들이 애송하던 5언구들 중에서 좋은 대구들만 주로 뽑아 편집한 것이기 때문이다. 천자문을 배운 다음 한자를 어느 정도 알게 되면 한시의 기초 학습으로 이 추구를 공부하였다. 백련초해는 조선조의 대표적인 한시 교재이다. 조선조 명종 때 문신 하서 김인후(1510~1560)가 어린이들이 추구를 공부한 다음 한시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유명한 칠언율시들 중에서 대구 100수를 가려 뽑아 한글로 해석을 붙인 한시 입문서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한자보다 오히려 영어에 더 친숙해 있기 때문에 한문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번역은 원의를 살리기 위해 직역을 하고, 시문의 출처와 참고문을 실었다.추천의 글 머리말 1부_ 추구 해설 2부_ 백련초해 해설 부록 1. 추구 한역 문제 해답 2. 백련초해 한역 문제 해답 3. 백련초주(백련초해 속편)와 한역 4. 한영韓英속담俗談이 책은 한시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을 필요가 있는 책으로 추구와 백련초해를 한글과 영문으로 함께 번역하였다. 추구(推句)는 작자가 분명하지 않다. 추구의 내용은 유명한 시인이나 명사들이 애송하던 5언구들 중에서 좋은 대구(對句)들만 주로 뽑아 편집한 것이기 때문이다. 천자문을 배운 다음 한자를 어느 정도 알게 되면 한시의 기초 학습으로 이 추구를 공부하였다. 백련초해(百聯抄解)는 조선조의 대표적인 한시 교재이다. 조선조 명종 때 문신 하서 김인후(金麟厚)(1510~1560)가 어린이들이 추구를 공부한 다음 한시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유명한 칠언율시들 중에서 대구(對句) 100수를 가려 뽑아 한글로 해석을 붙인 한시 입문서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한자보다 오히려 영어에 더 친숙해 있기 때문에 한문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번역은 원의를 살리기 위해 직역을 하고, 시문의 출처와 참고문을 실었다.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
어의운하 / 현안 (지은이)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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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운하
소설,일반
현안 (지은이)
현안 스님의 미국 찬禪 메디테이션 이야기. "나는 미국에서 출가했습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여성 사업가 출신의 현안 스님, 그 놀라운 수행의 경험과 만남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27살의 여성이 한국에서 모든 것(잘 나가는 직장, 가족, 애인, 친구 등)을 멈추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그런 과정에서 성공과 부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업을 시작한다. 미국으로 건너간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이 샤나한(미국 명)은 낯선 환경에서 사업하면서 적지 않은 어려움과 힘들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챤 메디테이션' 정보를 보게 된다. 참선이었다. 스승 영화 스님을 만난 것이다. 참선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주었다. 그렇게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참선을 시작했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30분은 참선했다. 며칠이 지나자 거친 생각들이 사라지고 마음의 안정되었다. 이렇게 '샤나한'은 참선을 시작하면서 사업도 함께 번창하기 시작했다. 참선과 불교 수행은 사업을 번창시킨 원동력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더욱 풍부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매년 매출이 성장하면서 직원을 두기 시작했고, 직원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참선은 샤나한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묻게 했다. 결가부좌를 하면서 참선은 더 깊어졌다. 그리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참선을 알리는 일을 시작했다.PART 1 모든 문제는 내 안에서 비롯된다 013 불면증에 시달린 나, 참선을 만났다 017 백만장자 사업가에서 출가자로 022 참선으로 얻은 최상의 능력, 슈퍼파워! 026 참선으로 부자가 되다 030 출가 전 탈선 035 청화 큰스님과의 인연 038 수행으로 뚫린 아버지와의 30년간 관계 042 불법은 공짜다 045 우리는 차별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다 껴안는다 049 PART 2 결가부좌 수행 063 직지인심直指人心, 불립문자不立文字 070 길게 앉아야 선정이 생긴다 075 한 살부터 백 살까지 080 미국인, 콜롬비아인, 시리아인, 기독교인도 마음을 열게 하는 명상 085 잠깐이라도 결가부좌가 낫다 088 결가부좌의 고통, 아픔 고비를 돌파하라 093 참선의 기본 자세 098 미국 대승 수행법 ‘챤 메디테이션’ 105 챤 메디테이션이 무엇인가? 109 서양 사람 vs 한국 사람 111 수행자는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어야 합니다 114 불법을 설할 때 대수롭지 않은 듯 말하라 117 종교, 나이, 인종을 넘어서 다 함께 하는 참선 수행 120 PART 3 중풍맨의 좌충우돌 수행기 133 미국 캘리포니아의 젊은 청년 ‘렘’의 참선 수행 경험담 140 멕시코인 후안 메디나의 수행 이야기 144 참선으로 조현병을 극복하고 있는 빌리 149 미국 젊은 청년 ‘안드레스 멘도사’의 참선 수행 152 결가부좌 기사 읽고 수행 시작한 이선미 씨의 수행 이야기 155 나무 관세음보살을 외우는 필리핀인 ‘피아’의 수행 이야기 159 수행의 힘으로, 20대 후반 청년의 이야기 162 실리콘밸리 과학자의 염불 수행 168 참선으로 우울증 이겨낸 미국 인디언 리자베스 172 참선으로 강박증 극복한 미국 청년 제이피 177 20년 만에 만난 친구, 참선으로 인생의 위기를 탈출하다 181 65년 만에 제대로 된 법을 만났다는 해순 선생님 185 한국 비구니 서주 스님의 미국 수행 이야기 189 어머니의 참선 195 PART 4 삼귀의 의미와 오계 수행 211 끊임없이 선지식을 찾아라 215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맹물 단식 수행 220 행복과 안락 225 수행이 수년간 제자리걸음이라면 228 포교 없는 포교 232 번뇌를 알아차리는 힘과 물리치는 힘 236 이성적 사고와 분석, 마음의 장애가 돼버리다 239 한 번에 한 명씩만 구하면 된다 243 한국의 수행자들, 위앙종의 대승 수행법에 따라 용맹정진하다 247 미국에서 열린 ‘꼬마 명상’ 겨울 캠프 250 불법은 유연하다 254 불칠佛七과 선칠禪七 259 탈종교 시대를 맞아서 261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사람 마음 265 코로나19 자가 격리자를 위한 조언 269 미국 교회 리모델링한 위산사 274 위앙종 9대 조사 선화 상인의 종지 2791. 성공한 여성 사업가는 왜 출가했는가? 27살의 여성이 한국에서 모든 것(잘 나가는 직장, 가족, 애인, 친구 등)을 멈추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그런 과정에서 성공과 부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업을 시작합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이 샤나한(미국 명)은 낯선 환경에서 사업하면서 적지 않은 어려움과 힘들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매일 10시간 이상 일했지만, 사업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사업에 대한 생각으로 불면의 날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안정과 조화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자기계발 세미나와 명상 등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일시적이었고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챤 메디테이션’ 정보를 보게 됩니다. 참선이었습니다. 스승 영화 스님을 만난 것입니다. 참선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참선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30분은 참선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거친 생각들이 사라지고 마음의 안정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좋은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스승인 영화 스님은 처음 참선을 할 때 결가부좌를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처음 결가부좌를 할 수가 없었기에 우선 반가부좌부터 했습니다. 이후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마침내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샤나한’은 참선을 시작하면서 사업도 함께 번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선과 불교 수행은 사업을 번창시킨 원동력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더욱 풍부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년 매출이 성장하면서 직원을 두기 시작했고, 직원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참선은 샤나한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묻게 했습니다. 결가부좌를 하면서 참선은 더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참선을 알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스님의 지도로 미국 곳곳에서 참선 프로그램을 열면서, 많은 미국인들에게 참선을 소개하였습니다. 사업도 직접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날로 성장했습니다. 금전적으로도 풍요로웠고, 언제든지 해외여행을 할 수 있었고, 늘 꿈꾸던 고급 스포츠카와 넓은 주택을 갖게 되었습니다. 30대 후반에 이르면서 마침내 꿈꾸던 세속의 부를 이루었습니다. 2. “나는 미국에서 출가했습니다.” 한편으로 불교에서 집착을 버리라는 가르침이 있는데, 마음에서는 ‘이렇게 세속의 즐거움을 즐기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스승 영화 스님은 “세속 사람이 세속적인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탐심의 노예가 되지 않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수행하면서 매년 마음의 해방과 평화를 얻으며 세속의 즐거움을 더 잘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행을 통한 마음의 안락과 내면의 즐거움은 세속의 즐거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세속의 즐거움을 위해 쏟는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샤나한은 망설임 없이 잘 나가는 사업을 정리하고 출가를 하게 됩니다. 이후 모든 시간을 수행에 집중합니다. 성공한 여성 사업가인 샤나한은 2019년 10월 은사인 영화 스님을 계사로 출가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27살까지 살고,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가로서 입지를 다진 샤나한이 미국 위앙종으로 출가한 것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한국인으로 자본주의 정점의 사회인 미국에서 출가한 이는 현안 스님이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출가를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세속의 자유와 즐거움을 한껏 느껴보고 싶었다”는 고백입니다. 출가하면 이제는 누리지 못할 세속에서의 마지막 자유와 즐거움 말입니다. 샤나한은 출가 전 한두 달 동안 매일 신나게 춤을 추고, 원하는 옷을 입고, 원하는 곳에 가고, 고급 음식도 먹었습니다. 이런 즐거움은 매우 강렬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과 시간을 쏟게 됩니다. 자고 나면 이 욕구들은 다시 생겨납니다. 바로 이런 경험 속에서 샤나한은 세속적인 즐거움이 일시적이며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확고하게 깨닫게 됩니다. 이제 샤나한은 모든 세속적인 짐을 털어버리며 출가를 합니다. 샤나한의 출가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주었습니다. 미국 곳곳에서 열었던 참선 교실의 학생들, 사업을 하면서 알던 지인들, 함께 살사 춤을 추던 친구들, 지역의 불자님들이 샤나한의 출가를 축하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묻곤 합니다. 세속의 기준으로 볼 때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서 삶의 만족과 즐거움이 아주 높았을 텐데, 왜 성공과 부를 버리고 출가했는지,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묻습니다. 현안 스님은 답합니다. “버린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선택한 것”이라고. 현안 스님의 출가는 우리 시대의 많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합니다.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고, 좋은 집, 고급 자동차를 소유하여 돈으로부터 자유롭길 원합니다. 현안 스님도 그런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런 성공과 부, 그 길의 끝에 이른 후에 현안 스님이 알게 된 것은 그 길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참선하는 즐거움이야말로 세속의 성공과 부가 주는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세속의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안락을 경험하였기에 출가는 미룰 일이 아니었습니다. 3. 결가부좌 수행 - 길게 앉아야 선정이 생긴다 현안 스님을 출가로 이끈 분은 스승 영화 스님입니다. 이 책에서 영화 스님은 현안 스님을 어떻게 이끌어주고 있는지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영화 스님은 미국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고 자란 분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선화 상인의 제자입니다. 선화 상인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위앙종’ 고승입니다. 영화 스님의 참선 프로그램에서 우리 한국불교와 다른 점 하나가 유독 눈에 보입니다. 현안 스님이 참선을 처음 배울 때 부딪혔던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바로 결가부좌입니다. 이 책에서도 결가부좌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많이 나옵니다. 한국불교에서 참선의 자세는 주로 결가부좌 또는 반가부좌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결가부좌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반가부좌로 20분 또는 30분 정도 앉고 다시 행선을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데 영화 스님의 참선, 즉, ‘챤 메디테이션’은 결가부좌를 아주 중요하게 강조합니다. 처음부터 결가부좌가 안 되는 사람들은 반가부좌를 하면서 점차 결가부좌를 하도록 안내합니다. 결가부좌가 된다면, 가능한 그 상태로 오래 앉을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결가부좌를 하는 이유는 명료합니다. 일단 결가부좌에 익숙하면 오래 앉을 수 있고, 그래야 선정에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안 스님도 처음부터 결가부좌가 된 것은 아닙니다. 반가부좌를 시작으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 마침내 결가부좌가 되었고, 그 시간도 조금씩 늘려나간 것입니다. 현안 스님뿐 아니라,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례에서 보듯이 가부좌, 반가부좌, 결가부좌 등의 단계를 밟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는 단번에 결가부좌의 자세로 1시간을 앉아있기도 합니다. 그렇게 결가부좌를 1시간 정도 하게 되면 대부분 다리의 감각이 사라지고 큰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이 고통을 현안 스님은 ‘아픔 고비’라고 표현하며, 이 ‘아픔 고비’를 넘어서면 비로소 편안함을 느끼며, 더욱 수행에 정진하는 계기가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례는 이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4. 참선의 즐거움을 사람들과 나누다 이 책에는 참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누구보다 현안 스님 스스로가 그러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참선을 만났고, 참선하면서 불면증이 사라지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사업은 더 번창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면서 관계가 크게 회복되었습니다. 참선으로 중풍과 조현병을 극복한 이도 있으며, 우울증과 강박증을 이겨낸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가부좌를 하면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참선의 깊이를 체험한 분들도 있습니다. 현안 스님은 출가 전에 이미 미국의 곳곳을 다니며 참선을 알리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사업차 출장을 가게 되었을 때도, 시간을 내어 출장지에서 별도로 ‘참선 교실’을 열어 참선을 지도할 정도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옆에서 경험합니다. 이렇게 참선에 대한 열정은 출가 후에도 이어집니다. 출가 후 현안 스님은 스승 영화 스님의 지도 아래 수행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그런 즈음에 한국에서 소식 하나가 들려옵니다. 한국의 대중들에게 위앙종의 참선을 알릴 수 있는 도량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스승인 영화 스님은 제자인 현안 스님에게 한국 내 위앙종 도량인 ‘보산사’를 맡깁니다. 이는 출가 전부터 참선을 꾸준히 해왔고, 대중들에게 전하는 그 열정을 눈여겨 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 스님이 한국에 건너와 청주의 보산사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27살의 여성이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일으켜 성공한 후, 사업체와 세속의 부 등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출가하여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처음 한국을 떠날 때처럼 몸 하나만 갖고 온 것입니다. 5. 미국의 대승불교, 한국에 오다 현안 스님은 ‘미국의 대승불교’에 기반을 두고 참선하며 불교 수행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대승불교의 전통인 한국불교와 유사성이 아주 많습니다. 참선은 물론이며 염불 수행도 중요한 수행 방법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스승 영화 스님이 계신 ‘위산사’에는 한국에서 온 스님들과 재가불자들이 함께 수행 정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온 수행자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온 수행자들이 며칠씩, 몇 주씩 또는 한 달 이상의 기간 동안 위산사에 머물머 정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위산사’는 한국의 사찰과 같이 사부대중이 공동체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양 시간이 되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이들이 어떤 때는 베트남 음식, 어떤 때는 중국 음식, 또 어떤 때는 한국 음식을 먹습니다. 공양간 한구석에 마련된 다실에서는 미국인, 유럽인, 멕시코인, 중국인, 한국인, 베트남인 등이 둘러앉아 한국의 스님이 마련해 온 쑥차를 마시며 수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법랍 30년이 넘는 스님부터 며칠 전 우연히 불교를 알게 된 미국인까지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함께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참선(Chan Meditation)은 점차 그 영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승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참선을 알리는 노력과 열정의 중심에 미국의 ‘위산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불자에게는 아주 낯선 풍경입니다. 대승불교는 주로 동아시아 전통 속에서 꽃을 피웠기 때문입니다. 지금 ‘미국의 대승불교’는 새롭게 꽃피고 있는 또 하나의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승불교의 전통이 뿌리내린 한국불교에서 ‘미국의 대승불교’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그 역사의 현장에 현안 스님이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쓴 현안 스님은 ‘미국의 대승불교’인 위앙종에서 출가한 분입니다. 출가 전에 미국 전역을 돌면서 참선을 알렸고, 한국에서도 영화 스님을 모시고 미국 대승불교의 참선, ‘챤 메디테이션’을 한국의 불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출가 수행자로서 충북 청주에서 미국 대승불교 수행도량인 ‘보산사’를 열고 한국의 대중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승불교가 이제 한국에 온 것입니다.
도시의 생존
한국경제신문 / 에드워드 글레이저, 데이비드 커틀러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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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에드워드 글레이저, 데이비드 커틀러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놓은 역작이라고 평가받는 《도시의 승리》의 저자이자 세계적 도시경제학자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같은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보건경제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로,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 브레인’으로도 알려진 바 있는 데이비드 커틀러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도시의 생존》(Survival of the City)이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전공도 정치 성향도 다른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댄 것은 도시의 번영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그리고 그 위기의식은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뒤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에서 비롯되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가 쇠퇴하는 원인은 대부분 탈산업화였다. 미국의 러스트벨트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제는 팬데믹이 도시와 도시의 시민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도시의 결정적인 특징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밀집성 혹은 근접성인데, 이것이 질병을 더욱 확산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나치게 높은 주거 비용, 일자리 간 격차, 재난과 재해에 취약한 기반 시설, 부실한 건강보험제도, 낮아진 상향 이동의 가능성, 젠트리피케이션을 둘러싼 갈등, 안전과 자유 사이의 딜레마 등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우리의 도시가 ‘내부자는 보호하고 외부자는 고통받도록 내버려둔다’는 사실”이 있다. 전염병이 다른 재해와 달리 지리적 경계가 없듯,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역사적 사실과 전 세계를 아우른다. 오랜 전 전염병의 한복판에서 이탈리아의 도시 라구사와 베네치아는 어떻게 대응했을까? 개발도상국의 인프라와 그 이외 나라의 건강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해 수면 위로 드러난 사회경제적 문제는 무엇일까? 두 저자는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웃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누차 강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의 팬데믹 대응을 위해 나토(NATO)와 같은 기구의 설립을 주장한다. 전 세계 인구의 76%, 국내 인구의 91%가 도시에 거주한다. ‘도시의 생존’에 관한 고민과 논의가 미뤄져서는 안 된다.한국어판 서문 1장 오늘날의 도시가 맞이한 위기 밀집성이 낳은 악마들 / 경제학의 눈으로 본 도시의 삶과 죽음 / 도시에 봉사하는 공동의 힘 / 청년들에겐 도시를 누릴 자유가 있다 / 누구나 모든 답을 알지는 못한다 / 이 책의 구성과 내용 2장 세계화는 팬데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까? 첫 번째 팬데믹과 아테네의 몰락 / 인류의 정착과 전염병 / 흑사병, 고대 유럽의 종말을 부르다 / 최초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 격리를 발명하다: 두브로브니크와 베네치아 / 흑사병 이후 유럽이 번영한 이유 / 격리가 실패했을 때: 필라델피아 황열병 / 16세기의 용기 있는 결단, 방역선 / 글로벌 보건을 위한 또 하나의 나토 3장 인도의 하수도가 전 세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까? 식민지 전쟁과 콜레라의 등장 / 콜레라, 유럽에 상륙하다 / 도시의 대응, 상하수도의 건설 / 인센티브와 인프라: 스티븐 스미스와 보건국 / 스페인 전쟁과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병 / 사람과 박쥐 그리고 오늘날 개발도상국에서의 팬데믹 위협 /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이 공급되어야 하는 이유 4장 우리의 신체는 팬데믹에 더 강해질 수 있을까? 건강 격차: 도시의 건강 그리고 당신이 어울리는 집단 / 도시화와 노동자의 비만율 / 대량생산 쿠키가 가져온 혁신의 덫 / 도시의 상징, 프렌치프라이의 탄생 / 더 빠르게, 더 많이 먹게 된 이유 170 / 도시의 어두운 그림자, 마약 / 진통제에 숨은 거짓말: 옥시콘틴의 등장 / 마약 공범자들에서 도시 건강 책임자로 / 건강한 습관은 교육이 만든다 / 도시의 건강도가 팬데믹을 예방한다 5장 비싼 의료비가 도시를 구하지 못한 이유 건강보험제도가 아프다 / 토머스 제퍼슨의 복지국가 / 미국의 건강보험은 왜 그렇게 비싼 걸까? / 보험과 혁신의 인센티브 / 자유의 땅에서 일어나는 의료 서비스 배급제 / 재앙으로 끝난 공중보건 정책들: 리더십과 코로나19 / 실패한 미국 vs. 팬데믹을 이겨낸 나라들 / 요양원의 비극 / 팬데믹은 가장 약한 고리를 공격한다 / 경험과 용기로 팬데믹을 극복한 사람들 /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 6장 로봇이 질병을 확산시킬까? 흑사병으로 늘어난 일자리들 / 산업혁명과 면직물이 도시를 구하다 / 공장이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 / 저온 살균법과 도시 운송의 발전 / 도시의 경제는 팬데믹에서 자유롭다 / 도시 노동자, 제조에서 서비스로 / 코로나19에 노출된 대면 서비스 노동자들 / 도시에서 사라진 기업가정신 / 팬데믹 이후 서비스업의 미래 7장 도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모든 곳으로 연결되는 도시의 힘 / 원심력의 20세기: 부자들이 교외로 빠져나간 이유 / 앨빈 토플러와 재택근무의 승리 / 도시의 귀환: 창의성이 폭발하는 공간 / 불평등과 재택근무 붐 / 대면 근무의 가치 / 사회적 동물이 자기를 숨길 때 / 균형을 갖춘 도시의 미래 8장 외부자 대 내부자의 전쟁,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의 시작: 보일 하이츠의 형성 과정 / 살 카스트로, 줄리안 나바 그리고 이스트 로스앤젤레스의 시위 / 젠트리피케이션이 폭발하다 / 부동산을 꽁꽁 묶는 법에 돌을 던져라 / 내부자와 외부자 그리고 대도시의 변두리 지역 9장 치안과 교육,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삼진아웃 제도의 탄생 / 형량이 늘어나면 범죄가 줄어들까? / 레이 켈리의 경찰 개혁 / 흑인만 당하는 불심검문의 오류 / 경찰노동조합과 내부자들 / 경찰 예산을 깎아야 할까? / 안전과 자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 기회 격차: 도시의 학생들이 성적이 나쁜 이유 / ‘정상을 향한 경주’와 하향식 교육 개혁 / 미셸 리의 교육 개혁이 남긴 교훈 / 교사 vs. 학생: 코로나 시기, 교실에서 벌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 / 공립학교의 대안, 도제식 직업 훈련 / 도시의 미래를 위한 장벽 무너뜨리기 10장 미래의 도시, 두려움보다는 기대를 이 세상을 위해서, 더 강력한 세계보건기구가 필요하다 /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의료 시스템의 구축: 미국의 경우 1 / 건강한 도시를 위한 아폴로 프로그램: 미국의 경우 2 / 도시의 취약 계층을 줄이고 기회를 늘려라: 국가와 도시의 경우 1 / 효과적이고 균형 잡힌 형사 사법 제도의 필요성: 국가와 도시의 경우 2 /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치고, 주변을 돌아보라 감사의 말 주 참고 문헌· 《도시의 승리》 에드워드 글레이저 신작 · 김시덕·조영태·홍춘욱 추천 전 세계 76%가 거주하는 도시가 위기에 처했다! 하버드대 두 경제학자가 말하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놓은 역작이라고 평가받는 《도시의 승리》의 저자이자 세계적 도시경제학자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같은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보건경제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로,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 브레인’으로도 알려진 바 있는 데이비드 커틀러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도시의 생존》(Survival of the City)이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전공도 정치 성향도 다른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댄 것은 도시의 번영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그리고 그 위기의식은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뒤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에서 비롯되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가 쇠퇴하는 원인은 대부분 탈산업화였다. 미국의 러스트벨트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제는 팬데믹이 도시와 도시의 시민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도시의 결정적인 특징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밀집성 혹은 근접성인데, 이것이 질병을 더욱 확산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나치게 높은 주거 비용, 일자리 간 격차, 재난과 재해에 취약한 기반 시설, 부실한 건강보험제도, 낮아진 상향 이동의 가능성, 젠트리피케이션을 둘러싼 갈등, 안전과 자유 사이의 딜레마 등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우리의 도시가 ‘내부자는 보호하고 외부자는 고통받도록 내버려둔다’는 사실”이 있다. 전염병이 다른 재해와 달리 지리적 경계가 없듯,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역사적 사실과 전 세계를 아우른다. 오랜 전 전염병의 한복판에서 이탈리아의 도시 라구사와 베네치아는 어떻게 대응했을까? 개발도상국의 인프라와 그 이외 나라의 건강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해 수면 위로 드러난 사회경제적 문제는 무엇일까? 두 저자는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웃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누차 강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의 팬데믹 대응을 위해 나토(NATO)와 같은 기구의 설립을 주장한다. 전 세계 인구의 76%, 국내 인구의 91%가 도시에 거주한다. ‘도시의 생존’에 관한 고민과 논의가 미뤄져서는 안 된다. 양극화되어 가는 시대, 도시의 역할은 무엇일까?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은 도시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도시는 직격탄을 맞았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상가는 텅 빈 채로 남아 있었으며, 공장은 한동안 가동이 멈춰 있었다. 도시가 곧 인류의 번영과 행복의 열쇠라고 주장하며,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놓은 역작으로 평가받는 《도시의 승리》(Triumph of the City)의 저자이자 세계적 도시경제학자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최근 3년간 전 세계에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그의 신작 《도시의 생존》(Survival of the City)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책은 같은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의 교수이자 보건경제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권위자인 데이비드 커틀러와 함께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전공도 정치 성향(글레이저는 공화당 지지자이고 커틀러는 민주당 지지자인데, 커틀러는 오바마 정부의 ‘경제 브레인’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바 있다)도 다른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댄 것은 도시의 번영이 이대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그리고 그 위기의식은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뒤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에서 비롯되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가 쇠퇴하는 원인은 대부분 탈산업화였다. 미국의 러스트벨트, 영국의 리버풀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 나타난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팬데믹이 도시와 도시의 시민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도시의 결정적인 특징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밀집성 혹은 근접성인데, 이것이 질병을 더욱 확산시키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나치게 높은 주거 비용, 일자리 간 격차, 재난과 재해에 취약한 기반 시설, 부실한 건강보험제도, 낮아진 상향 이동의 가능성, 젠트리피케이션을 둘러싼 갈등, 안전과 자유 사이의 딜레마 등 여러 문제가 산적해 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우리의 도시가 ‘내부자는 보호하고 외부자는 고통받도록 내버려둔다’는 사실”이 있다. 팬데믹부터 공중보건, 일자리, 인프라, 식생활, 교육, 주거, 범죄까지 도시의 역사 2,500년에 대한 회고와 도시의 미래에 대한 전망 《도시의 생존》은 총 10개의 장(1장과 10장은 각각 서론과 결론이다)으로 나뉘어 있고, 크게 보면 두 영역이라 볼 수 있다. 처음 네 장은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과 관련되어 있다. 비만, 약물 의존 및 중독, 깨끗한 식수 부족 등에 주목한다. 다음 네 장은 보다 넓은 차원의 접근으로 사회적·경제적 문제에 대해 다룬다. 교육, 범죄, 주거 문제, 재택근무 등이다. 모든 장에는 각 사안에 대한 저자들의 현상 진단과 정책적 대안이 담겨 있다. 팬데믹은 도시에서 도시로, 도시 내부에서, 그리고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확산된다. 2장에서는 대도시에서 대도시로의 전염병 확산을 다룬다. 이어서 팬데믹의 초기 역사와 격리를 통해 이러한 팬데믹과 싸우는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본다. 전염병이 발생했을 당시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환경적 차이, 전염병이 두 나라에 끼친 영향은 무엇이었을까? 흑사병이 유럽 전역을 뒤덮었을 때 이탈리아의 라구사는 어떻게 건재할 수 있었을까? 이어서 미래에 발생할지 모르는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해 세계적 차원의 대응 기구 설립을 제안한다. 보건 분야의 나토(NATO)라 할 수 있다. 3장에서는 도시 내에서 이루어지는 질병의 확산을 다루는데, 19세기의 대형 전염병들 특히 콜레라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본다. 이러한 질병들은 부자와 빈자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했고, 이런 유대감 덕분에 높은 수준의 위생을 보장하는 상하수도 시설이 뉴욕의 워싱턴 광장에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뿐만 아니라 가난한 주택가에도 보급되었다. 궁극적으로, 팬데믹의 결과는 개인과 그 질병 사이의 싸움에 달려 있다. 코로나19는 특히 노인층과 비만인층에서 치명률이 높았다. 다른 질병들은 흡연자나 불법약물 사용자 또는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를 하는 사람들을 상대적으로 높은 사망률로 이끈다. 4장에서는 도시의 건강 그리고 팬데믹에 대한 도시의 취약성을 결정하는 여러 행동을 살펴본다. 전염병이 소득, 학력, 거주지 등에 따른 건강 격차를 극명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국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5장은 의료 제도에 초점을 맞춘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나 많은 돈을 의료 분야에 쓰면서도 전염병을 억제할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을까? 6장에서는 팬데믹이 경제에 미치는 단기적인 영향을 살펴본다. 과거의 전염병들은 비록 사람을 죽이긴 했지만 경제에는 거의 또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았다. 심지어, 흑사병은 생존자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농부 한 명당 더 많은 땅이 돌아가서 자급 농업인의 재산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1918~1919년의 스페인독감 역시 짧고 예리한 충격을 주었지만, 경제는 빠르게 회복했다. 7장에서는, 팬데믹의 장기적인 결과 특히 재택근무로의 이행을 살펴본다.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와 같은 미래학자들은 전자적인 방식의 상호작용이 등장하면서 대면 회의가 필요 없게 되고, 그 결과 도시를 떠나는 행렬이 대규모로 이어질 것이라고 이미 40년 전에 주장했다. 실제로는 어떤 현상이 나타났을까? 중요한 점은 재택근무가 가능한 사람과 산업이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미국 내 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5월 기준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이들 중 재택근무를 하는 비율은 겨우 5퍼센트였다. 8장에서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힘을 살펴본다. 내부 갈등의 새로운 파도가 도시를 허약하게 만들어왔으며 팬데믹 대응을 한층 더 어렵게 만들었다. 예컨대 대중교통 담당자들이 마스크 착용 규정의 시행을 꺼렸다.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 업체들은 예컨대 필라델피아에서 백인 경찰이 버스에서 흑인 남성을 강제로 끌고 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동영상이 나올 빌미를 제공하게 될까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는 젠트리피케이션 전투에도 초점을 맞추었는데, 이 내용은 도시 공간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젠트리피케이션은 오랜 기간 지속된 문제이지만 특별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도시에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그런 공간을 더 많이 만들면 된다. 수요가 넘치는 곳에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려면 밀집 지역에서 고층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률이나 규정을 없애면 된다. 글레이저와 커틀러는 불합리한 개발 규제를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는 어떤 사람이 사는 집 부근에 미술관이 없었다면 그는 미술관이 자기 집 부근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권리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도시 공간에 대한 제약 말고도 도시의 분쟁을 유발하는 다른 원인들이 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도시 내부자와 외부자 사이의 싸움이다. 9장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 전쟁’과 같은 손쉬운 입법적 해결책이 없는 두 가지 유형의 분쟁을 살펴본다. 그것은 바로 경찰과 학교를 둘러싼 분쟁이다. 자유와 안전 사이의 딜레마, 교육 개혁과 관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정책 결론 및 근본적인 낙관론을 요약한 내용으로 10장을 채우고 대장정을 끝맺는다. 도시들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아테네 거리에서 논쟁을 벌인 뒤로 수많은 기적을 만들어왔다. 도시의 기적이 끝나야 할 이유는 없다. 아니, 끝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도시가 외부자들에게도 한층 더 개방적이 되도록 그리고 전염병이나 끔찍한 불평등과 같은 온갖 악마에 덜 취약하도록 똑똑하게 또 실용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전 세계인의 76%, 한국인의 91%가 사는 곳, 도시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려면… 두 저자는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웃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자연 재해의 범위는 지리적으로 대개 한정적이다. 대형 쓰나미조차도 그렇다. 반면,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은 지리적 경계가 없다. 모든 지구인을 위협한다. 우리는 이미 경험한 바 있다. 팬데믹 시기, 싱가포르 정부는 공사장 인부나 거리의 청소원 같은 저임금 일자리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건강 관리와 감염 방지 노력을 소홀히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들 사이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 뒤 싱가포르에는 환자가 급증했다. 19세기 여러 도시를 덮친 콜레라로부터 배운 것도 바로 이러한 점이었다. “팬데믹의 본질은 전 세계의 어느 한 곳에서 시작되는 질병이 모든 나라에 위기를 가져온다는 데 있다.” 즉 델리의 소년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서울 혹은 뉴욕에 사는 직장인도 언제고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세계적 차원의 팬데믹 대응을 위해 나토(NATO)와 같은 기구를 설립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76%, 국내 인구의 91%가 도시에 거주한다. 도시가 계속 성장하고 번영하고, 나아가 모두에게 살기 좋은 곳이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보건, 일자리와 주거, 교육과 치안 등 켜켜이 쌓인 여러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두 학자의 메시지를 흘려들을 수 없는 이유다. 해외에서는 《괴짜 경제학》의 저자 스티븐 레빗과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의 저자 리처드 플로리다를 비롯해서 여러 석학과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 다수의 매체가 추천했다. 국내에서는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인구학자 조영태,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도시공학자 정석, 《세습 중산층 사회》 저자 조귀동이 추천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우리 저자들은 우리의 도시들이 번영을 촉진하고 불우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사람들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제공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앞으로도 도시가 더욱더 쇠퇴할 것이라는 전망에 끔찍함을 느꼈고, 또 공공 부문이 이토록 열악하다는 사실에 당혹스러웠다. 그렇기에 우리가 사는 도시의 미래를 강화할 청사진을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_한국어판 서문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가 쇠퇴하는 원인은 대부분 탈산업화였다. 디트로이트나 글래스고 같은 대도시는 공장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쇠퇴하기 시작했다. 이런 위기가 발생한 이유는 고도로 자동화되고 모든 시스템을 갖춘 거대 제조공장들이 밀집된 도시에 있을 필요가 더는 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보다 훨씬 위협적인 요인이 나타났다. 바로 최근에 발생한 통제 불가능의 팬데믹(pandemic)이다. 도시의 결정적인 특징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밀집성 혹은 근접성인데, 이것이 질병을 더욱 확산시키기 때문이다._1장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프런티어 / 곽한영 (지은이) / 2024.08.26
19,000
프런티어
소설,일반
곽한영 (지은이)
비틀스의 멤버 링고 스타, 종군 기자의 전설 로버트 카파, 세기의 배우 오드리 헵번, 최고가 되지 못한 최고의 테니스 선수 조 윌프리드 송가, 은퇴한 선수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야구 감독 김성근, 미국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영화 〈대부〉의 성공 뒤에 있었던 절박한 사연의 주인공들…. 방송이나 책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다. 하지만 한 명 한 명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미처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링고 스타는 천재 멤버들 사이에서 어떻게 지냈을까?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위대한 인물로 만든 것은 대서양 비행 그 자체가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에 보여준 행동이 아니었을까? 그동안 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대한 글을 써온 부산대학교 곽한영 교수가 이번에는 잘 알고 있다고 여겼던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성공과 실패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에 실린 총 28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인생에서의 성공이 어떤 의미일까?’라는 물음에 도달하게 된다.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행복이 무가치해 보이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때에, 숱한 갈등과 실패의 순간에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들의 모습에서 인생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선 분들에게 1장 자신의 한계를 넘어 성공을 쓴 사람들 천재들 사이에 끼었을 때의 자세: 링고 스타와 비틀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유란: 제임스 캐머런 이야기 거대한 벽 앞에 선 이들에게: 조 윌프리드 송가의 마지막 눈물 필 콜린스의 버티는 삶 아멜리아 에어하트, 우연한 성공을 필연의 성취로 바꾸다 태도가 인간을 완성한다: 오드리 헵번의 예의와 헌신 2장 성공은 온전한 나로 성장해가는 과정이다 초조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기의 걸작: 영화 〈대부〉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세 탐험가 이야기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가리발디의 결단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 로열 로빈스 vs 워런 하딩 의미가 없다면 스윙도 없다: 도덕적 명분과 성공에 대하여 온전히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로버트 카파의 진짜 이름 실속 없는 성공, ‘피로스의 승리’가 남긴 교훈 3장 성공과 실패에도 법칙이 있을까? 수학 박사는 어떻게 올림픽에서 우승했을까?: 관행적 사고의 위험성 쓸데없는 짓의 쓸모 때론 기쁨도 독이 된다: 균형감과 루틴에 대하여 성공은 선택이 아닌 준비에서 시작된다 성공의 조건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페니실린의 발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인내의 힘 과유불급, ‘적당히 하기’의 중요성 4장 성공과 실패 너머로 보이는 것들 세상은 언젠가 이야기가 될 것이다: 변화를 만드는 스토리텔링 효과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리더의 위치는 어디인가? 책임이 우리 모두의 것이 될 때: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 상상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숫자 너머를 보는 힘의 중요성 목숨을 걸 가치가 있는 일 높은 산을 오르는 법 멋진 포기에 대하여 참고 자료지식·교양 스토리텔러 곽한영 교수가 성공과 실패 스토리에서 찾아낸 인생 인사이트 ·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 추천 · 유튜브 〈지구본 연구소〉 최준영 박사 추천 비틀스의 멤버 링고 스타, 종군 기자의 전설 로버트 카파, 세기의 배우 오드리 헵번, 최고가 되지 못한 최고의 테니스 선수 조 윌프리드 송가, 은퇴한 선수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야구 감독 김성근, 미국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영화 〈대부〉의 성공 뒤에 있었던 절박한 사연의 주인공들…. 방송이나 책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다. 하지만 한 명 한 명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미처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링고 스타는 천재 멤버들 사이에서 어떻게 지냈을까?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위대한 인물로 만든 것은 대서양 비행 그 자체가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에 보여준 행동이 아니었을까? 그동안 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대한 글을 써온 부산대학교 곽한영 교수가 이번에는 잘 알고 있다고 여겼던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성공과 실패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에 실린 총 28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인생에서의 성공이 어떤 의미일까?’라는 물음에 도달하게 된다.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행복이 무가치해 보이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때에, 숱한 갈등과 실패의 순간에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들의 모습에서 인생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멤버들에게 무시당하고 인기도 없지만 세계 최고의 밴드에서 활동하는 삶 vs 종군 사진기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지만 자신의 진짜 이름을 잃어버린 삶.’ 서로 상반된 내용의 선택지 두 개 중 하나를 고르는 놀이 ‘인생 밸런스 게임’의 질문이라고 한다면 어떤 쪽의 삶이 더 흥미롭게 느껴질까? 전자는 밴드 비틀스의 멤버 링고 스타이고, 후자는 종군 사진기자의 전설 로버트 카파다. 다방면에서 다수의 책을 써온 곽한영 부산대학교 교수는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에서 과거와 현재의 인물이 보여준 삶의 행적을 들여다본다. 성공과 실패, 갈등과 극복을 담은 28편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과연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던진다. 링고 스타와 로버트 카파의 인생 이야기를 먼저 짚고 가자. 링고 스타의 인생에서 저자는 ‘천재들 사이에 끼었을 때의 삶의 자세’라는 의미를 찾아낸다. 또한 특유의 천하태평한 성격 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도 투어 공연이라는 명목 하에 전 세계를 여행하며 즐겁게 지내는 모습에서 오히려 비틀스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성공한 이는 링고 스타인지도 모른다는 질문을 던진다. 로버트 카파의 진짜 이름은 앙드레 프리드먼이다. 헝가리 출신의 유대계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유명한 미국인 사진가 로버트 카파’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냈다. 또한 그를 논란의 중심에 서게 만든 사진 ‘어느 공화군 병사의 죽음’도 그가 아닌 게르다 타로가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앙드레 프리드먼은 로버트 카파의 이름을 전설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나’로 살아가는 일에는 실패한 게 아닐까요?”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위대한 인물로 만든 것은… 우연한 성공을 필연의 성취로 바꾸는 태도의 힘 여성 최초로 대서양 비행을 성공한 인물 아멜리아 에어하트. 국내에도 그의 일생을 다룬 위인전이 여럿 나와 있다. 하지만 에어하트를 진정으로 위대한 인물로 만든 것은 ‘대서양 횡단 성공’ 그 자체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의 첫 번째 대서양 횡단 당시 비행기 조종사는 다른 사람이었던 데다, 비행 여정 자체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원래 계획했던 곳이 아니라 도중의 문제로 웨일스에 착륙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제한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에어하트는 당시 ‘여성 최초의 대서양 횡단 성공’이라는 타이틀로 세계적 유명인사가 된다. 이후 그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비행에 관한 사실에 대해 적당히 시치미를 떼고 인기에 편승해서 남은 인생을 편하게 살아도 됐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이다. 자서전 《펀 오브 잇》을 통해 사실을 고백한다. 위의 내용도 그가 책에서 언급한 것이다. 그의 솔직함은 새로운 시작점이 되었다. 이후 비행술을 연마해 4년이 지난 1932년 5월 20일에 마침내 13시간 30분의 단독비행 끝에 대서양 횡단에 성공했으며, 1935년에는 하와이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는 태평양 상공 비행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멕시코시티에 이르는 미대륙 종단 단독비행에도 성공했다. 그리고 세계 일주 비행을 계획하고, 실제 비행에 나섰다가 태평양 상공에서 실종되었다. 저자는 에어하트의 일생을 통해,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의 중요성을 돌아본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것들은 그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를 비껴가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기도 하죠. 그 물결에 부딪혀 우리는 아주 엉뚱하거나 잘못된 곳으로 휩쓸려가기도 하고 상상하지 못한 멋진 곳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 차이가 물결의 방향이나 세기 또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운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 물결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지 스스로 결정한 나 자신의 태도가 더 큰 이유가 아닐까요. 당대에는 초신성처럼 빛났던 다게르와 벨의 이름이 시간이 갈수록 퇴색하고, 오히려 갸우뚱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던 에어하트의 성취가 오래도록 많은 사람에게 이정표가 되는 밤하늘의 별이 된 것도 모두 그들의 선택과 태도가 낳은 결과입니다.” 이처럼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과거와 현재의 유명 인사의 인생이 곽한영 교수의 손을 거치면서 새 옷을 입게 된다. 그저 타고난 재능과 운 덕분에 성공을 얻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한 사람으로 다시 보일 것이다. 그리고 한 명 한 명이 걸어온 삶의 궤적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의미, 삶에서 중요한 가치와 태도, 진정한 성공으로 이르는 방법을 전한다. 앞서 다룬 인물들의 이야기처럼, 테니스 스타 조 윌프리드 송가의 인생에서는 불운과 운에 대한 생각을,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뮤지션 필 콜린스의 음악 인생에서는 ‘버티는 삶’의 모습을, 삼국지의 유비·관우·장비에 얽힌 일화에서는 기다림의 중요성을, 세기의 배우 오드리 헵번의 삶에서는 ‘인간에 대한 예의’와 헌신의 태도를, 〈최강야구〉와 함께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다룬다. 제임스 캐머런부터 전 축구선수 임민혁까지,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 1장에서는 링고 스타를 비롯해 제임스 캐머런 등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의 삶에 집중에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삶의 태도와 가치를 전한다. 2장에서는 영화 〈대부〉의 성공 뒤에 있었던 절박한 사연의 주인공들, 세 명의 탐험가 로버트 스콧과 어니스트 섀클턴과 빌햐울뮈르 스테파운손에 얽힌 이야기 등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을 함께 다루며 성공과 실패의 의미에 대해서 본다. 3장에서는 도쿄 올림픽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사이클 선수의 비결, 중용의 기술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공을 이끌어낸 인물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마지막 4장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넘어 보다 넓고 깊은 차원에서 인생의 의미와 삶의 태도를 다룬다. 나폴레옹과 벤투 감독의 리더십, 최근 은퇴 선언 글로 SNS에 화제가 된 임민혁 선수의 ‘포기하는 용기’가 주요 꼭지다.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법과 관련한 교양서와 학술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로 책을 써왔다. 대표적으로 고서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 ‘배구덕후’로서 배구의 재미를 다룬 《배구, 사랑에 빠지는 순간》, 홍콩의 마굴이라 불리던 구룡채성의 역사를 설명한 《구룡채성의 삶과 죽음》이 있다. 이번 책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에서는 과거와 현재 속 인물의 뒷이야기를 다룬다. 저자가 솜씨 좋게 풀어낸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인생에서의 성공이 어떤 의미일까?’라는 물음에 도달하게 된다.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행복이 무가치해 보이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때에, 숱한 갈등과 실패의 순간에도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한 인물들의 모습은 큰 울림을 줄 것이다.다시 한번 헤겔의 말을 빌리면 성공한 삶이란 인정투쟁에서 승리한 삶입니다. 하지만 헤겔은 한신과 같이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이 인정투쟁의 끝이 아니며 그 끝은 ‘내가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은 자기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근거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헤겔의 입장에서 ‘자기의식’은 두 개의 양상으로 나뉩니다. 인정받기를 원하는 의식과 이를 객관적 입장에서 인정해주는 타자적 의식이지요. 그 둘 사이의 괴리를 메꾸려는 노력의 과정에서 인간은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런 노력 끝에 마침내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간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_프롤로그 이 모든 이야기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결국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과 타협에 관한 문제라는 겁니다. 저 역시 글을 쓰면서 앞으로 허락된 인생의 시간 동안 과연 어떤 별을 어떻게 따라가야 할지 좀 더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페이지를 펼쳐 저와 함께 이 여행을 시작해보실까요?_프롤로그 그의 무던한 성격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는 많습니다.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서 호머 심슨이 “됐어. 그래, 난 필요 없는 존재야. 비틀스로 치면 링고 스타 같은 존재라고!”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을 정도인데요. 어찌 보면 링고의 입장에서는 모욕적인 대사였을 수 있는데, 이 에피소드를 본 그는 껄껄 웃으면서 “20년 넘게 저런 말 들어왔으니 괜찮아”라고 했다고 합니다._1장
이사야서 풀어쓴 성경
헤르몬 / 강산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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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
소설,일반
강산 (지은이)
예수님이 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셨던 성경은 (시편과 함께) 이사야서였다. 메시아로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도 주님은 이사야 61장 1~2절을 인용하면서 장엄한 시작을 알리셨다. 신약성경은 최소 60군데 이상에서 이사야서를 인용하고 있으며, 심판과 회복의 장엄한 구원사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성경 안의 성경’, 혹은 ‘다섯 번째 복음서’라고도 불린다. 저자는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을 비롯해 크고 작은 성경 번역팀에서 함께 일했다. 교회를 개척하고 성도들과 홈스쿨링 하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 말씀의 원뜻을 그 영감과 원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오늘날의 한국어로 쉽게 풀어 전달하는 일을 소명으로 감당하고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예수께서 이사야서를 통해 얻으셨던 위로와 권능, 깨달음과 소망을 조금이나마 맛보게 하는 데 있다. 아무 곳이나 좋으니 당신에게 익숙한 이사야서 구절을 펼쳐서 확인해보라. 하나님께서 오늘날 쉬운 한국어로 새롭게 들려주시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6 서문 10 1부/ 이사야의 큰 그림(1~12장) 17 2부/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13~23장) 65 3부/ 온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메시아를 통한 회복(24~27장) 107 4부/ 이스라엘의 역사적 현실(28~39장) 123 5부/ 하나님 백성의 구원과 회복(40~66장) 181 부록. 미가서 풀어쓴 성경 307중학생이 읽어도 바로 이해되고 100번을 읽어도 새로운 이사야서를 만난다 예수님이 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셨던 성경은 (시편과 함께) 이사야서였다. 메시아로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도 주님은 이사야 61장 1~2절을 인용하면서 장엄한 시작을 알리셨다. 신약성경은 최소 60군데 이상에서 이사야서를 인용하고 있으며, 심판과 회복의 장엄한 구원사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성경 안의 성경’, 혹은 ‘다섯 번째 복음서’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이사야서를 펼치면 1장부터 쏟아지는 난해한 단어와 구절, 배경, 반복되는 심판 메시지로, 의미를 깊이 알기도 전에 ‘마당만 밟다가’ 멀어지는 것이 다반사였다. 우리는 이사야서의 몇몇 구절에만 익숙할 뿐 선지자를 붙잡고 흔드셨던 그 말씀의 능력에 대해선 무지하다. 수십 번을 읽었어도 몇몇 구절에만 잠깐 눈이 머무를 뿐, 이사야가 전하려고 했던 전체 그림에 대해서는 막막한 상황이다. 말씀의 원래 의도와 뉘앙스까지 포착해 쉽게 깨닫고 삶에 바로 적용하게 하는 새로운 번역! 저자는 교회 개척 후 14년 동안 이사야서 전체를 두 번 강해하면서, 수천 년 전에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닌, 지금 이 시대에 한국인 성도에게 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길 원했다. 이사야서 전체를 히브리어 원문 및 여러 (언어의) 번역본과 비교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심정과 미세한 정서적 떨림까지 놓치지 않고 꼭꼭 눌러 담았다. 읽고 외우고 감동받는 ‘경전’이 아니라, 이 시대에 여전히 말씀하시고 당신의 백성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원래 목소리를 재생하여 성도를 말씀 앞에 세우고자 했다. 단지 원어를 기계적으로 정확히 번역하는 차원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 저자의 심정, 읽기만 해도 저절로 이해되는 배경 설명,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인 성도를 위한 영적인 적용점까지 번역 안에 담아내고자 혼신을 다했다. 새로운 성경읽기: 지금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의 영을 깨우시며 시대를 밝히시던 하나님의 준엄하고 살아있는 말씀이 2,700년이 지난 오늘날, 심지어 문화도 언어도 환경도 다른 우리에게 “지금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려면 준비되어야 할 것이 많다. 《이사야서 풀어쓴 성경》은 이런 정신을 담아 정식 출간물로 공개되는 국내 최초의 번역이다. 저자는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을 비롯해 크고 작은 성경 번역팀에서 함께 일했다. 교회를 개척하고 성도들과 홈스쿨링 하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 말씀의 원뜻을 그 영감과 원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오늘날의 한국어로 쉽게 풀어 전달하는 일을 소명으로 감당하고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예수께서 이사야서를 통해 얻으셨던 위로와 권능, 깨달음과 소망을 조금이나마 맛보게 하는 데 있다. 아무 곳이나 좋으니 당신에게 익숙한 이사야서 구절을 펼쳐서 확인해보라. 하나님께서 오늘날 쉬운 한국어로 새롭게 들려주시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1 바로 그때, [이 땅의 구원자가 아닐까 하며 백성이 기대했던] 웃시야왕이 죽던 바로 그때에, 이사야는 하늘의 진정한 구원자요 왕이신 하나님을 만난다. 이사야의 눈앞에 하늘나라, 하나님의 임재가 열렸다. 높이 세워진 보좌에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셨고 그분의 존재와 가치를 상징하는 옷은 길고 충만하게 하늘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2 하나님 보좌 주변에는 천사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며 그분을 섬기고 있었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천사들의 날개였다. 그들에게는 여섯 개의 날개가 있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감당할 수 없었던 그들은 두 개의 날개로는 자신의 얼굴을, 다른 두 개의 날개로는 자신의 몸을 가렸고, 나머지 두 날개로 날고 있었다. 3 그들은 마치 불에 접촉한 사람이 ‘뜨거워’라고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라고 서로 소리 높여 부르고 있었다. 참으로 그곳은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영광으로 거룩하고 거룩했다. 그들의 찬양처럼 “하나님의 영광은 온 세상에 충만하다!”4 천사들의 소리는 고요하지 않았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을 때처럼 그리고 이후에 오순절처럼] 크고 강력했다. 그들의 소리가 얼마나 크고 강력했던지 성전의 문들이 흔들렸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연기와 구름으로 그곳이 충만해졌다. _ 이사야 6장 1~4절 3 아하스왕은 공성전을 치르고자 예루살렘 성에 들어오는 물[수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도시 위쪽에 있는 세탁자의 밭, 큰길가에 나가 있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너는 너의 아들, 스알야숩[‘남은 자가 돌아온다’]을 하나의 상징으로 데리고 왕이 있는 곳에 가서 만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어서 아하스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다. 4-9 “너는 염려하지 말고 침착하라.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동맹을 맺고 성난 사자처럼 공격해올지라도 그들은 불에 타버린 나뭇조각처럼 힘이 없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마라. 아람 왕과 북이스라엘 왕이 연합해서 유다를 정복하고 멍청이 같은 다브엘의 아들 중에 한 명을 꼭두각시 왕으로 세워놓고 마음대로 주무르겠다는 말을 들었겠지만, 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그것은 헛소리다! 절대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아람이 아무리 강한 나라라고 해도 그 나라의 힘은 수도인 다메섹에서 나오고 다메섹을 움직이는 존재는 르신이라는 왕이다. 그 르신은 결국 육체를 입은 사람일 뿐이다. 그들은 65년 안에 멸망할 것이고 그 나라는 역사에서 사라질 것이다. 또한 북이스라엘이 유다보다 크고 강하다고 하지만 그 힘 역시 수도 사마리아에 있고, 사마리아를 다스리는 존재인 베가왕도 [자기 왕을 죽이고 쿠데타를 일으켜 왕이 된 르말리야의 아들로서] 하찮은 존재일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은 피와 살로 된 사람일 뿐이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이길 수 있겠느냐!”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다음 이야기도 힘주어 말씀하셨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지 않는다면 너희에게 약속된 안전과 평안도 확실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_ 이사야 7장 3~9절 9-10 [선지자 이사야는 바로 그런 남유다의 방탕한 지도자들을 바로잡고자 가장 기본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만] 그들은 교만한 태도로 이사야에게 이렇게 말한다.“야! 이사야! 우리가 누군 줄 알고 무례하게 지식을 알려주며 진리를 가르치겠다는 것이냐? 우리가 유치원생인 줄 아느냐? 우리는 위대한 백성의 지도자이고 선지자들이다. 그런데 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하듯이 ‘가갸 거겨 고교 구규’하는 식으로 초등학문을 가르친다는 것이냐? 웃기는구나!”11 교만한 남유다의 지도자들과 선지자들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자기 언어[히브리어]로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을 쉽게 배울 기회를 우습게 여기며 조롱했으니, 결국 그들은 이방인의 땅에 포로로 끌려가 그 이방 사람의 알아듣기 어려운 외국어와 채찍으로 하나님 말씀과 진리를 배우게 될 것이다. 12 이전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바로 알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이 평안의 삶이며 행복함과 성취감을 누리는 삶이라고 알려주셨고, 그 말씀대로 백성을 다스리고 재판해서 고통스러운 자들에게 평안을 주고 온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라고 하셨지만, 방탕하고 교만하여 그 말씀대로 하지 않았도다. _ 이사야 28장 9~11절
물류가 온다
영림카디널 / 박철홍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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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철홍 (지은이)
장에서 발로 뛰며 배우고 익혀 종합물류업체를 키운 젊은 CEO 박철홍 대표가 쓴 책이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와 맞물려 더욱 강화된 비대면 사회를 겪으며 변화된 물류업의 위상과 급하게 바뀌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 동향,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과학 기술이 결합되며 어떻게 물류업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물류업에 뛰어들려는 사람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물류에 접급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듣고 겪게 된 물류 대란을 돌아보며 물류란 무엇인가, 그리고 물류를 알고 이해하는 게 우리 생활과 왜 관련이 있는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물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코로나 시기 우리 생활에 더 깊숙이 들어온 이커머스 시장과 네이버, 쿠팡 등 관련기업들의 성장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3장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기술 등이 물류와 결합해 어떤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그런 물류 시스템 혁신프롤로그 CHAPTER 1. 물류 대란, 세계 경제 흐름을 바꾸다 우리 코앞에 온 물류 물류 대란이 무엇일까? - 당분간 맥도날드에서는 감자튀김을 먹을 수 없습니다 - 저 바다가 육지라면! - 요소수 대란의 핵심 - ‘Oh, my god!’ 2021년 커피 대란 대한민국 물류가 꿈틀거리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흑자를 기록한 대한항공의 기적 - HMM, 위기의 시대에 날아오르다! - 한진해운이 살아남았다면 - 인수합병으로 규모를 키우는 물류 산업 - 기업이 물류에 눈을 돌린다! CHAPTER 2. 물류, 세계 경제의 중심에 서다 이모저모로 살펴보는 물류 - 모든 물류는 로마로 통한다 - 전쟁이 키운 컨테이너 - 대한민국 물류 발달을 이끈 기업 -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물품 - 우리나라 최초의 택배 브랜드, 파발마 - 대한민국의 택배 사랑 혁신의 바람이 불다 - 쿠팡이 이커머스에 일으킨 변화 - 쿠팡의 적자는 계속된다? - 쿠팡, 날아오를 수 있을까? - 쿠팡과 다른 길을 걷는 네이버 - 네이버, 쿠팡의 후발주자 SSG닷컴 - 차별화 전략, 글로벌 시장을 노린다 CHAPTER 3. 물류 혁신, 미래 경제를 주도하다 세계 물류 시장이 변한다! - 물류 자동화 시스템 - 물류 로봇업계 쉼 없이 날아오르다 - 물류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오토스토어 물류 혁신에 앞장 서는 나라들 - 일본, 물류 로봇의 기술 혁신을 이루다 - 중국, 글로벌 물류 자동화를 이끌다 - 호주와 벨기에, 국가가 주도하는 물류 산업 - 미국, 비대면 물류기술에 투자 확대 - 영국, 물류 플랫폼 혁신을 이루다 미래로 나아가는 물류 산업 - 4차 산업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는 산업 - 대한민국, 새벽배송 지고 바로배송 뜬다 - 코로나 백신까지 배달하는 ‘콜드 체인’ - 물류, 과거를 싣고 가는 미래형 산업 “현장 경험을 미래 비전과 함께 잘 녹여낸 젊은 CEO의 책” “이커머스의 성장과 미래 경제를 이해하는 최고의 책” 물류는 세계 경제를 흐르게 하는 힘이다! 이제 물류를 모르고 소비와 경제를 이야기할 수 없다. 물류는 세계 경제의 중심에 있다... 오전 11시 30분. 47세 박세준 씨는 컴퓨터로 서류를 작성해 회사에 전송하고 곧바로 핸드폰으로 점심을 주문한 뒤, 떨어진 커피 원두와 키친타월을 온라인 마켓에 주문한다. 점심 식사 배달이 도착했다는 벨이 울리고 점심을 받아들자마자 아내가 캐나다 마켓에서 구입한 건강보조 식품이 저녁에 도착할 거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박세준 씨의 아내는 캐나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건강 보조 식품을 비행기 시간표를 알아보고, 좌석을 결제하고 공항에 가서 13시간을 비행하지 않고도 단 며칠 만에 집 앞에서 받아들게 될 것이다. 도대체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은 모두,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그건 바로 물류다. 물류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삶에 굉장히 깊숙이 들어와 있고 또, 우리 삶을 상당히 바꿔 놓았다. 이제 우리는 코앞에 와 있는 물류를 이해해야 변화하는 삶을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배우고 익혀 종합물류업체를 키운 젊은 CEO 박철홍 대표가 쓴 책이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와 맞물려 더욱 강화된 비대면 사회를 겪으며 변화된 물류업의 위상과 급하게 바뀌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 동향,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과학 기술이 결합되며 어떻게 물류업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물류업에 뛰어들려는 사람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물류에 접급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듣고 겪게 된 물류 대란을 돌아보며 물류란 무엇인가, 그리고 물류를 알고 이해하는 게 우리 생활과 왜 관련이 있는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물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코로나 시기 우리 생활에 더 깊숙이 들어온 이커머스 시장과 네이버, 쿠팡 등 관련기업들의 성장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3장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기술 등이 물류와 결합해 어떤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그런 물류 시스템 혁신을 통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고 있다. ❚내용 소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기술의 발달은 실제로 지구를 하나의 마을로 만들었고, 상상하지도 못한 전염병의 창궐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면서 삶에 대한 생각과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았다. 이에 따라 경제 질서는 바뀌고 물류업이 최고의 호황을 누리는 시절이 온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발전은 물류업계를 놀랍도록 성장시켰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접목된 물류업계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시대가 펼쳐질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늘 예측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게 이 세상이니까. 하지만 물류업은 이 어려운 시대에 놀랍도록 성장했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물류업이 뭔가 한 단계 올라섰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이러한 때, 물류의 시작부터 오늘날의 모습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미래를 꿈꾸고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물류업이 어떻게 발달해 왔으며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 살펴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독자들은 기술의 발달이 물류의 발달을 이끌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당분간 맥도날드에서는 감자튀김을 먹을 수 없습니다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전쟁 중인 것도 아니고, 돈만 있으면 뭐든지 바로바로 살 수 있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과학의 발달로 화성까지 탐사선을 보내는 21세기에, 미국에 있는 냉동 감자튀김이 대한민국까지 올 수 없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자본주의의 상징인 미국의 대형 마트 선반이 텅텅 비게 된 이유가 도대체 뭐란 말인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물류 대란 때문이었다! 경제 기사에 종종 등장하는 이커머스(e커머스)는 전자상거래를 말한다.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이다. 이커머스의 놀랄 만한 성장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맞물려 있다. 이커머스는 모바일 쇼핑을 통해 날개를 단 것이다. 공기를 저장하지 마세요. 상품을 저장하세요. Stop Airhousing, Start Warehousing! 멋진 문구다. 오토 스토어가 구현해 낼 물류센터를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토 스토어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스마트하고, 저렴하며, 효율적인 물류 자동화 기업이다. 이커머스의 폭발적인 성장과 치솟는 창고 임대료에 대한 획기적인 솔루션을 가진 오토 스토어는 입출고 및 보관 시스템 혁신의 최첨단에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토 스토어의 시스템의 무엇이 그리 혁신적일까?
마틴 로이드 죤스의 십자가
두란노 / 마틴로이드 죤스 지음, 서창원 옮김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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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로이드 죤스 지음, 서창원 옮김
십자가의 구원의 사건이 아직도 자신의 사건으로 인정되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영력있고 섬세한 로이드 존스 목사의 강한 설득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평이하면서도 복음의 진수를 담은 강해설교의 훌륭한 모델을 제시해 줄 것이다.머리말 서론 제1장 - 놀라운 십자가 제2장 - 정밀검사 제3장 - 하나님의 지혜 제4장 - 세상을 사랑치 말라 제5장 - 십자가의 개가 제6장 - 평강의 왕 제7장 - 말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8장 - 새로운 피조물 제9장 - 구속과 자유 당신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았는가? 언제보았는가?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보았는가? 부당하게 부끄러운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신 그분은 과연 실패했는가? 이러한 질문에 로이드 존스 목사는 "아니다"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가 십자가의 사건을 실패로 인정한다면, 갈보리 언덕의 이 중대한 사건의 영광과 목적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특별히 그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두운 인류 역사에 동이 트게 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불완전한 우리 인간과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가능케 하셨다. 십자가의 구원의 사건이 아직도 자신의 사건으로 인정되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영력있고 섬세한 로이드 존스 목사의 강한 설득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평이하면서도 복음의 진수를 담은 강해설교의 훌륭한 모델을 제시해 줄 것이다.
김창룡 특무대장 암살사건 해부
북랩 / 정주진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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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진 (지은이)
암살사건 배경과 함께 육군 특무부대가 창설되어 변천되는 과정과 김창룡 중심으로 특무대가 구축되어 성장되는 과정을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해설하고 있다. 육군 특무부대는 이승만정부 중기(1952-1956) 국가정보활동을 주도한 정보조직이었다. 6·25전쟁 전후 준전시 상태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군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정보활동까지 수행했다. 그에 따라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공백으로 남아있던 정부수립 시기 국가정보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1장 두 번 사형선고 받고 탈북한 사나이 대소·대공전선의 최전방 친소·친공 전위대 88여단 해방 직후 북한을 장악한 소련군 경무사령부 KGB 북한지부와 서울 주재 소련 총영사관 김창룡의 1차 체포와 사형선고 1차 탈출과 2차 체포 소련군을 죽이고 2차 탈출 남북분단과 미소 정보기구의 대립 한미일 정보협력체계의 형성 2장 민족 군대로의 편입 정일권의 시베리아행 열차 탈출 김일성 군대 창설과 반공청년들의 월남 서울에 가서 우리 민족의 군대를 만들라 강문봉의 여운형 군대 가담 군사영어학교와 조선 경비사관학교 김창룡의 노숙자 생활과 이등병 입대 이등병에서 장교로 공산국가를 꿈꾸는 자들의 피난처 스탈린의 좌익 정당 통합 지령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스티코프의 총파업 지령 전평 총파업의 첫 단추를 누른 백남억 영남폭동 전말 영남폭동 주동자 김성곤 3장 김창룡의 대공수사권 장악 제1연대 정보소대장 대한민국 최초 국가정보기구의 창설과 해산 한국군 방첩대 조직과 인물의 탄생 육본 정보국 - 한국 국가정보의 모태 겔렌의 행적과 닮은 김창룡의 행보 이승만의 좌익 군인 색출 명령 남로당 군사 책임자들의 체포 숙군을 통해 대공분야 핵심인물로 부상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박정희 김창룡의 박정희 살리는 방법 체포의 순간 박정희는 총번을 지우고 있었다 김창룡과 백선엽의 밀월 4장 대통령 독대 보고 간첩 피의자 사망사건과 김창룡의 시련 김창룡과 이승만의 첫 만남 경남지구 방첩대장의 비상계엄 권한 서울 수복 후 부역자 처리 권한을 맡은 김창룡 국민방위군 사건과 정일권의 해임 국민방위군 사건에 대한 김창룡의 시각 특무부대의 탄생 김창룡의 특무부대 위상 강화 5장 육군 수뇌부의 쿠데타 시도 이승만의 재선 공작 영남지구 계엄사령관 원용덕 육참총장의 대통령 제거 음모 육본의 대통령 파병지시 거부 대통령의 육참총장 포살 지시 이종찬의 이승만 제거 쿠데타 계획 대통령의 이종찬 등 육본 지휘부 해임 정일권의 좌천과 반발 이용문-박정희 쿠데타 심리의 발아 6장 전후 군벌의 형성과 통제 대통령의 작전지휘권 상실 통수권 존중 백선엽의 발탁 전후 민군관계의 변화 이승만의 세 어금니 이승만의 오른팔과 왼팔 백선엽 총장의 헌병총사령부 후원 이승만의 이종찬에 대한 냉대와 감시 이승만의 노쇠와 리더십의 쇠퇴 자유당과 군 수뇌부의 유착 정일권과 반김창룡 세력의 연결 7장 김창룡을 저격한 사람들 이른 아침 출근길의 피살 이승만의 충격 죽은 자에 대한 예우 범인은 특무대 간부 출신 허태영 김창룡에 대한 원한과 살기의 응축 애국적 행위로의 포장 법정은 개인적 원한으로 판단 8장 암살의 배후는 정일권 육군참모총장 정일권 배후 의혹의 발단 정일권의 변명 범인 도피자금의 출처 현역 의원 도진희의 증거인멸 혐의 사사오입 개헌의 합법성 논쟁 허태영 부인의 배후 폭로 정일권은 다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 정일권 빼고 강문봉 이하만 기소 9장 결자웅의 배경과 후과 이승만 정부 붕괴 후 영웅이 된 강문봉 특무대장의 월권과 횡포가 우리의 표적 특무대장의 육참총장에 대한 도전 육참총장, 대통령에 특무대장 해임 건의 육참총장 측 사람들의 인간관계 살해방법 공모 특무대장의 육참총장 비리 포착 이승만의 군벌 해체 10장 김창룡 사후 그에 대한 인물평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었다 초면에 벌써 집요하고 무서운 강기(剛氣)가 번뜩였다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나 합리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김창룡이 박정희를 살려주자고 했다 그 직책이 갖는 속성 때문에 희생됐다 성격이 욱하긴 했어도 남을 무턱대고 깔보지는 않았다 솔직 담백한 면이 있는 반면에 출세욕도 대단했다 빨갱이 올가미를 씌우려던 자를 마구 후려갈겼다 버러지 같은 놈 휴전 문제로 북과 내통한 자에 대한 김창룡의 훈계 꼬리말 연표 참고 문헌이승만 대통령의 최측근 김창룡 특무대장은 왜 출근길에 암살당했나! 한국적 국가정보연구의 권위자 정주진 박사가 밝혀주는 육군 특무부대의 탄생과 변천 이승만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김창룡 육군 특무대장이 1956년 1월 30일 아침 출근길에 암살됐다. 대통령의 특명에 따라 조사해온 국방부 원면부정처리 사건 조사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러 가던 길이었다. 피살된 그의 손에는 조사결과 보고서가 쥐어져 있었다.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정일권에게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의 죽음은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의 군부 리더십에 대한 문제점이 응축되어 폭발한 정치군사적 의미가 함축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군부통제에 큰 상처를 입은 이승만 대통령은 군부통제 방법을 전환하게 된다. 6·25전쟁을 겪으며 한국의 군부는 한국사회 최대의 압력집단으로 부상하게 된다. 그리고 전후 독립한 해외 신생국들에서 군부 쿠데타가 빈발하고 있었다. 이러한 국면에서 이승만은 3대 군벌을 조성해서 견제와 균형을 통해 군을 통제했다. 정일권파(함경도 출신), 백선엽파(평안도 출신), 이형근파(이남 출신)가 이승만이 의도적으로 조성한 3대 파벌이었다. 군벌을 통제하고 조정하기 위해서는 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했다. 그에 따라 이승만은 육군 특무부대와 헌병총사령부를 통해서 군사정보를 수집해서 활용했다. 그러나 김창룡 특무대장의 암살로 이러한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다. 그에 따라 이승만은 군벌을 해체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이 책은 암살사건 배경과 함께 육군 특무부대가 창설되어 변천되는 과정과 김창룡 중심으로 특무대가 구축되어 성장되는 과정을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해설하고 있다. 육군 특무부대는 이승만정부 중기(1952-1956) 국가정보활동을 주도한 정보조직이었다. 6·25전쟁 전후 준전시 상태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군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정보활동까지 수행했다. 그에 따라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공백으로 남아있던 정부수립 시기 국가정보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정일권도 김창룡과 비슷한 시기 월남한 인물이다. 함경도 출신으로 김창룡과 동향이었던 그는 해방되던 때 만주군 대위의 신분이었다. 관동군이 세운 꼭두각시 국가 만주국 군대의 대위였다.그는 만주군이 해체되자 한때 만주 신경지역 교민을 보호하는 모임을 운영하다 소련군에 체포됐다. 그가 쓴 자서전에는 KGB에 붙잡혔다고 쓰여 있다. 소련군은 그에게 모스크바에 가서 6개월 교육을 받고 북한군 창설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정일권이 이를 거절하자 소련군은 그를 시베리아 수용소로 가는 열차에 태웠다.시베리아로 호송되는 도중 김창룡이 그랬던 것처럼 그도 달리는 열차에서 감시병을 죽이고 뛰어내린다. 100여 명씩 탄 화물차에 감시병은 한 명이었다. 정일권은 차를 타고 가며 감시병의 동태를 주시했다.감시병은 술주정뱅이였다. 신경역을 출발하면서부터 계속 술을 마셔대다 마침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그 순간 정일권은 열차 안 난로에 쌓여있던 석탄 덩어리로 감시병을 내리쳐 쓰러트렸다. 그리고 곧 출입문을 열어 화물차 밖으로 몸을 던졌다. 다행히 아무 상처도 입지 않았다. 김창룡이 제1연대 정보소대장으로 시작하여 특무대장으로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몸담고 있었던 방첩대(CIC, Counter Intelligence Corps)라는 조직이 창설되고 확장되는 단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남북분단 후 대한민국 군대가 만들어지고 그 몸집이 커가는 수순에 비례해서 김창룡의 계급도 올라가고 그 영향력도 확대되어갔기 때문이다.오늘날 국군방첩사령부의 모체가 되는 방첩대는 1948년 5월 27일 창설된 특별조사과(SIS, Special Investigation Section)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날 5월 27일은 조선경비대 정보처와 통위부(국방부 전신) 정보국이 통합된 날이다.두 개의 기관이 통합과정에서 특별조사과가 신설됐다. 당시 통위부 정보국장을 맡고 있었던 백선엽은 조선경비대 정보처가 통위부 정보국에 흡수 통합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백선엽, 2010: 54). 통위부 정보국은 1948년 8월 정부수립과 함께 육군본부 정보국으로 이름이 바뀐다. 여기서 부역자란 “(6·25 전쟁 때) 적 치하에서 혹은 자진하여 혹은 위협과 강제에 못 이겨 역도에게 협력한 자”를 말하며, 처단의 목적은 “피탈지역을 수복함과 동시에 이들 부역자에 대한 방침을 확립하여 민족정기를 밝힘과 동시에 민심의 불안을 진정시키는 데” 있었다(대한민국 국방부 정훈국 전사편찬회, 1951: 76).이때 합수부가 부역자를 처리한 근거 법령은 「비상사태하 범죄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령」(약칭 ‘특조령’)이었다. 대통령 긴급명령 제1호인 이 특조령은 전쟁이 일어난 1950년 6월 25일 자로 제정·공포됐다.비상사태에 놓인 상태에서 반민족적 또는 비인도적 범죄를 신속히 엄중 처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조령은 ‘적에게 무기, 식량, 유류, 연료 기타의 금원을 제공하여 적을 자진 방조한 자’ 등은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었다. 한국 현대사에서 만들어진 법령 중 가장 엄중한 형벌을 규정한 법령이었다(한인섭, 2008: 317).그러나 특조령에 합수부의 설치를 명시한 규정은 없었다. 그에 따라 합수부 활동의 합법성에 대한 시비가 계속됐다. 합수부는 계엄사령관의 지휘하에 있었기 때문에 군의 지휘하에 검찰과 경찰이 수사협조를 위해 인력을 파견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고딸 영문법 세트 (전4권)
그라퍼 / 임한결 (지은이)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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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결 (지은이)
- 회화 공부하려는데 영문법 기초가 너무 없어 절망하시는 분 - 영문법 인강 보면 머리부터 아파지시는 분 - 영어 시험을 봐야 하는데 기초가 필요하신 분 - 독해, 영작, 회화 공부하는데 문법 때문에 영어가 막힌 분 - 영어학원을 다녀도 실력이 제자리인 것 같은 분 『고딸영문법 』세트로 영어 시험 만점 도전! 1편과 2편에서는 현행 영어 교육과정이 지정한 초등 영문법을 다루고 있다면, 3편과 4편에서는 중/고등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토익, 공무원 시험에도 반드시 나오는 필수 영문법을 다루고 있다.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to부정사, 동명사, 현재분사, 과거분사, 분사구문,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의 개념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스로 작성하는 학습 진도표에 맞춰서 공부를 시작한다면 135일 만에 영문법 실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 고딸은 고등어 집 딸내미로 영어 공부하시는 시작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영어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의 영어 공부를 돕고 있다.unit 1. 주어와 동사란? unit 2. 명사란? unit 3. 명사 복수형 만드는 방법 unit 4. 명사 불규칙 복수형 unit 5.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unit 6. 명사 Q & A unit 7. a와 the의 차이점은? unit 8. 종합 TEST unit 9. 인칭대명사란? unit 10. 인칭대명사의 성격 unit 11. 인칭대명사 Q & A unit 12. 지시대명사란? unit 13. 종합 TEST unit 14. be동사와 일반동사란? unit 15. be동사 짝꿍을 찾아라! unit 16. be동사 부정문, 의문문 만드는 방법 unit 17. 일반동사에 s 붙이기 unit 18. 일반동사 부정문 만드는 법 unit 19. 일반동사 부정문 만드는 법 unit 20. 종합 TEST unit 21. 형용사란? unit 22. 수와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 unit 23. some과 any의 차이점 unit 24. 부사란? unit 25. 부사의 역할 unit 26. 형용사와 부사의 형태가 같은 단어 unit 27. 빈도부사 unit 28. 종합 TEST 『고딸영문법 ②』 시제부터 의문문까지 개념 확장 Unit 1. be동사의 과거형 Unit 2. 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3. 일반동사 과거형 만드는 방법 Unit 4. 일반동사의 불규칙 과거형 Unit 5. 일반동사 과거시제의 부정문, 의문문 만들기! Unit 6. 미래시제 will Unit 7. 미래시제 be going to Unit 8. 현재, 과거, 미래 쓰임 정리 Unit 9. 종합 TEST Unit 10. 현재진행형 Unit 11. 현재진행형의 형태 Unit 12. 현재진행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13. 종합 TEST Unit 14. 조동사 개념 익히기 Unit 15. 조동사 개념 확장하기 Unit 16. have to Unit 17. 종합 TEST Unit 18. 비교급 형태 Unit 19. 비교급 만들기: more Unit 20. 최상급 형태 Unit 21. 불규칙 비교급과 최상급 Unit 22. 종합 TEST Unit 23. 전치사 Unit 24. 시간 전치사 at, on, in Unit 25. 장소 전치사 at, on, in Unit 26. 접속사 Unit 27.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 Unit 28. 종합 TEST Unit 29. 의문사 의문문 만들기 Unit 30. 일반동사가 있는 의문사 의문문 Unit 31. What, How의 활용 Unit 32. There is, There are Unit 33. 명령문 / 제안문 만들기 Unit 34. 종합 TEST Unit 35. 1 & 2권 총괄 TEST 1 Unit 36. 1 & 2권 총괄 TEST 2 『고딸영문법 ③』 문장 5형식부터 가정법까지 정복 Unit 1. 1형식이란? Unit 2. 2형식이란? Unit 3. 3형식이란? Unit 4. 4형식이란? Unit 5. 4형식을 3형식으로 바꾸는 방법 Unit 6. 5형식이란? Unit 7. 5형식에서 to부정사란? Unit 8. 5형식에서 사역동사란? Unit 9. 5형식에서 지각동사란? Unit 10. 5형식 총정리 & 자동사, 타동사 Unit 11. 종합 TEST Unit 12. 현재완료의 형태 Unit 13. 현재완료 용법 1 ? 계속 Unit 14. 현재완료 용법 2 ? 경험 Unit 15. 현재완료 용법 3 ? 완료 Unit 16. 현재완료 용법 4 ? 결과 Unit 17. 현재완료 용법 구분하기 Unit 18. 현재완료 VS 과거 Unit 19. 종합 TEST Unit 20. be able to Unit 21. would like (to) Unit 22. had better, used to Unit 23. 종합 TEST Unit 24. 수동태의 형태 Unit 25. 수동태 주의할 점 Unit 26. 수동태를 쓰는 이유 Unit 27.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는 연습 Unit 28. 종합 TEST Unit 29. If + 현재시제 Unit 30. If + 과거시제 Unit 31. If + 과거완료시제 Unit 32. If + 현재, 과거, 과거완료 Unit 33. I wish 가정법 Unit 34. as if 가정법 Unit 35. 종합 TEST 『고딸영문법 ④』 to부정사부터 관계대명사까지 완성 Unit 1. to부정사란? Unit 2.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1 Unit 3.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2 Unit 4. to부정사의 형용사적 & 부사적 용법 Unit 5.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6. to부정사 Q&A 및 용법 총정리 Unit 7. 종합 TEST Unit 8. 동명사란? Unit 9.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10.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11.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12. 동명사 관용표현 Unit 13. 종합 TEST Unit 14. 분사란? Unit 15. 분사의 형용사 역할 1: 분사 + 명사 Unit 16. 분사의 형용사 역할 2: 명사 + 분사 Unit 17. 분사의 형용사 역할 3: 감정 표현 Unit 18. 현재분사와 동명사의 차이점 Unit 19. 부사절과 분사구문 Unit 20. 분사구문 해석과 구조 Unit 21. 종합 TEST Unit 22. 관계대명사 Unit 23. 관계대명사의 종류 1 (who) Unit 24. 관계대명사의 종류 2 (which) Unit 25. 주어에 선행사가 있는 경우 Unit 26. 관계대명사 격과 관계대명사 that Unit 27. 관계대명사 문장 체크리스트 Unit 28. 관계대명사의 생략 Unit 29. 종합 TEST Unit 30.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과 제한적 용법 Unit 31. 관계대명사 that의 주의 사항 Unit 32. 관계대명사 what Unit 33. 관계부사란? Unit 34.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의 차이점 Unit 35. 전치사 + 관계대명사 Unit 36. 종합 TEST1300만 블로그 조회 수가 증명한 친절한 고딸영문법 『고딸영문법』 시리즈로 영문법 완성! 1편과 2편에서는 영문법의 필수 개념과 시제부터 의문법을 다루며 영문법 기초를 튼튼하게 다진다면, 3편과 4편에서는 많은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문장의 형식, 가정법, 관계대명사 등을 공부하며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어렵게만 생각하던 영문법이 쉽게 느껴지는 순간 영어 정복도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 영포자도 이해할 수 있다! 『고딸영문법』시리즈와 함께 하면 영문법이 어렵지 않다. 단순히 규칙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고딸과, 아빠 꿀먹보, 그리고 딸 스텔라의 대화를 편안하게 읽다 보면 기초부터 튼튼하게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 퀴즈 문제가 있어 독자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집중하여 스스로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매 유닛마다 ‘머리에 콕콕’을 통해 문법 개념 표를 완성하고, ‘문법 Talk’을 통해 핵심을 파악할 수가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매일 10문장’을 통해 문법을 문장에 적용하고, ‘복습 Test’를 통해 전날 배운 문장을 다시 써보게 된다. 이처럼 꼼꼼하고 친절한 『고딸영문법』 시리즈로 공부하면 영문법 독학이 가능하다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딸영문법』 시리즈로 135일의 기적! 하루에 한 유닛 씩 공부한다면 1편은 28일, 2편은 36일, 3편은 35일, 4편은 36일에 완성할 수 있다. 총 135일만 투자하면 그동안 골치 아팠던 영문법이 만만해질 것이다. - 『고딸영문법 ①』 기초를 위한 필수 개념 이해 : 명사, 인칭대명사, be동사/일반동사, 형용사, 부사 - 『고딸영문법 ②』 시제부터 의문문까지 개념 확장 : 시제, 조동사(기초), 비교급/최상급, 전치사, 접속사, 의문문 - 『고딸영문법 ③』 문장 5형식부터 가정법까지 정복 : 문장 5형식, 현재완료시제, 조동사(확장), 수동태, 가정법 - 『고딸영문법 ④』 to부정사부터 관계대명사까지 완성 : to부정사, 동명사, 현재분사/과거분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영문법이 쏙쏙 기억되는 고딸의 5단계 학습법 1단계) 을 읽으면서 영문법을 술술 이해해요! 영어를 공식처럼 외우지 마세요! 고딸쌤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풍부한 예문을 편안하게 읽다 보면 영문법이 저절로 술술 이해가 되어요. 개념을 배울 때마다 퀴즈도 준비되어 있으니 실력이 늘지 않을 수가 없겠죠? 2단계) 과 으로 핵심을 콕콕 다져요! 에서 문법 표를 완성하고 에는 고딸쌤과 함께 문법 대화를 나누며 핵심을 확인해 봐요. 꼭 알아야 할 것만 콕콕 정리하면 머릿속이 시원해집니다. 3단계) 을 익히며 문법을 활용해요! 문법만 배우고 문장에 적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겠죠?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가 아니라 실제 활용하기 위한 문법 공부! 문법을 문장에 적용해야 비로소 문법이 나의 것이 됩니다. 4단계) 로 매일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해요! 문법을 배우고 복습하지 않으면 도루묵! 매 Unit마다 복습 문장 테스트가 준비되어 있어요. 전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다 보면 문법이 저절로 오래 기억됩니다! 5단계) 로 실력을 점검해요! 배운 내용 까먹을 때쯤 종합 TEST가 등장합니다. TEST 문제를 풀고, 문장을 완성하며 실력을 점검해요!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문법 기초 마스터!
에덴회복의 관점에서 읽은 요한계시록
에스카톤 / 이필찬 (지은이) / 2021.03.25
63,000
에스카톤
소설,일반
이필찬 (지은이)
평신도들의 요한계시록 본문 연구와 목회자들의 설교를 돕기 위한 책으로서 학문적 깊이와 실용적 가치를 겸비한 책이다. 저자는 원문을 직접 번역하여 객관적 해석을 위한 창의적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우며 평신도들도 원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어의 음역을 제공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연구의 필수적 요소인 구약과 유대 문헌의 배경적 연구를 통해 더욱 건실한 해석을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추천의 글 4 감사의 글 9 저자 서문 17 약어 소개 24 프롤로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1:1-8) 27 1. 예수 그리도의 계시(1:1-2) 28 2. 예언의 말씀을 듣고 지키라(1:3) 50 3. 인사말: 삼위 하나님으로부터의 은혜와 평강(1:4-5d) 63 4. 송영(1:5e-6) 78 5. 예수님의 승귀: 예수님의 재림인가, 아니면 승천인가?(1:7) 85 6. 알파와 오메가(1:8) 114 서론부 승귀하신 예수님이 일곱 교회에게 말씀하시다(1:9-3:22) 127 서론부 1 선지자로 위임된 요한과 승귀하신 예수님(1:9-20) 128 I. 책을 써서 일곱 교회에 보내라(1:9-11) 128 1. 고난에 동참한 자(1:9) 129 2. 요한이 소리를 듣다(1:10-11) 138 II. 승귀하신 예수님에 대한 환상과 말씀(1:12-20) 153 1. 승귀하신 예수님에 대한 환상(1:12-16) 153 2. 말씀하시는 예수님 (1:17-20) 171 서론부 2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2:1-3:22) 200 예비적 고찰 200 1. 예언의 토양: 수신자의 정황 200 2. 문맥적 고찰: 2-3장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가? 200 3. 장르: 선지적 메시지 204 4. 2-3장의 기능과 역할 206 5. 2-3장의 구조적 특징 208 6. 일곱 교회의 공통된 특징 208 I.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 1: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교회(2장) 211 1. 에베소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2:1-7) 211 2. 서머나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2:8-11) 244 3. 버가모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2:12-17) 263 4. 두아디라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2:18-29) 288 II.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 2: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3장) 341 5. 사데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3:1-6) 341 6.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3:7-13) 364 7.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3:14-22) 397 본론부 심판과 구속(4-16장) 441 본론부 1 하늘 성전 환상(4-5장) 444 예비적 고찰 444 1. 4-5장의 중심 주제 444 2. 4-5장의 구약 배경으로서의 다니엘서 445 3. 4-5장의 문맥적 기능 446 4. 4장과 5장의 관계 447 5. 4-5장의 해석 원리 447 I.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 계획(4장) 448 1. 하늘 환상의 도입(4:1-2a) 448 2. 보좌에 대한 비전(4:2b-3) 463 3. 보좌 주변에 대한 다양한 묘사(4:4-8b) 476 4.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예배(4:8c-11) 512 II. 예수님의 구속 성취(5장) 529 1. 도입(5:1) 529 2. 누가 책의 인을 떼기에 합당한가?(5:2-4) 547 3. 책의 인을 떼기에 합당한 이를 알게 되다(5:5-7) 553 4. 어린 양에 대한 예배와 새 노래(5:8-10) 569 5. 천사들과 모든 피조물의 찬양과 경배(5:11-14) 593 본론부 2 세 개의 심판 시리즈와 구속의 실제적 실현(6-16장) 604 예비적 고찰 604 1. 문맥: 4-5장과 6-16장의 관계 604 2. 종말과 심판의 관계 605 3. 구조 607 4. 세 일곱 심판 시리즈의 상호 관계 610 5. 출애굽 모티브 613 6. 정리: 심판 시리즈를 읽는 방법 614 I. 요한계시록 6장과 8장 1-5절: 인 심판 시리즈 (1-7번째) 616 1. 인 심판 시리즈를 해석하는 방법 616 2. 처음 네 개의 인 심판(6:1-8) 621 1) 첫 번째 인을 열다(6:1-2) 628 2) 두 번째 인을 열다(6:3-4) 634 3) 세 번째 인을 열다(6:5-6) 636 4) 네 번째 인을 열다(6:7-8) 639 3. 마지막 세 개의 인 심판(6:9-17, 8:1-5) 643 1) 다섯 번째 인을 열다(6:9-11) 643 2) 여섯 번째 인을 열다(6:12-17) 665 3) 일곱 번째 인을 열다(8:1-5) 678 II. 요한계시록 7장(삽입): 144,000과 셀 수 없는 무리 698 1. 문맥 관찰 및 구조 698 2.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144,000(7:1-8) 699 1) 네 천사, 다른 천사, 그리고 144,000 (7:1-4) 699 2) 인침을 받은 열두 지파 목록 (7:5-8) 712 3. 하늘에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7:9-17) 719 1)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존재와 그 특징(7:9-14) 719 2)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하늘에서 누리는 축복들(7:15-17) 736 4. 요한계시록 7장 정리 748 1) 1-8절과 9-17절 비교 748 2) 7장의 역할 748 III. 요한계시록 8장 6절-9장 21절: 나팔 심판 시리즈(1-6번째) 757 1. 서론적 고찰 757 1) 나팔 이미지 757 2) 새 출애굽 모티브 759 2. 처음 네 개의 나팔 심판(8:6-12) 763 1) 첫 번째 나팔 심판(8:6-7) 767 2) 두 번째 나팔 심판(8:8-9) 773 3) 세 번째 나팔 심판(8:10-11) 778 4) 네 번째 나팔 심판(8:12) 782 3. 나머지 두 개의 나팔 심판(8:13-9:21) 786 1) 도입 (8:13) 786 2) 다섯 번째 나팔 심판 (9:1-11) 790 3) 여섯 번째 나팔 심판 (9:12-21) 834 IV. 요한계시록 10-11장: 삽입(10-11:14)과 일곱 번째 나팔 심판(11:15-19) 867 A. 삽입(10:1-11:14) 867 1. 삽입 1: 열려져 있는 작은 책(10:1-11) 867 1) 도입: 다른 힘센 천사의 등장(10:1-2) 867 2) 다른 힘센 천사의 활동(10:3-7) 880 3) 선지적 부르심의 의식(10:8-11) 903 2. 삽입 2: 성전을 측량하라(11:1-2) 915 1) 측량하라(11:1) 917 2) 측량하지 말라(11:2) 923 3) 정리 935 3. 삽입 3: 두 증인 이야기(11:3-14) 937 1) 도입: 두 증인에 대한 소개(11:3-4) 937 2) 사건의 전개: 두 증인의 사역을 모세와 엘리야를 통해 조명하다(11:5-6) 947 3) 사건의 절정: 두 증인의 마지막 사역(11:7-12) 957 4) 결말: 남은 자들이 영광을 돌리다(11:13-14) 992 5) 정리 1005 B. 일곱 번째 나팔 심판(11:15-19) 1006 1) 세상의 나라가 우리의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다(11:15) 1012 2) 하늘에서의 반응(11:16-18) 1016 3) 하늘 성전이 열리다(11:19) 1024 4) 정리 1027 참고 문헌 1037이책은 평신도들의 요한계시록 본문 연구와 목회자들의 설교를 돕기 위한 책으로서 학문적 깊이와 실용적 가치를 겸비한 책이다. 저자는 원문을 직접 번역하여 객관적 해석을 위한 창의적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우며 평신도들도 원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어의 음역을 제공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연구의 필수적 요소인 구약과 유대 문헌의 배경적 연구를 통해 더욱 건실한 해석을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 본서를 통해 요한계시록으로 말미암는 종말론의 혼란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종말론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믿어마지 않는다.
스시 기술 교본
성안당 / 일본전국스시상생활위생동업조합연합회 (지은이), 홍희정 (옮긴이), 이성희 (감수)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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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일본전국스시상생활위생동업조합연합회 (지은이), 홍희정 (옮긴이), 이성희 (감수)
40여 종의 각종 어패류에 대한 기본 정보와 손질 방법을 과정 사진과 상세한 해설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가장 많이 즐겨 먹는 참치인 붉은 살 생선부터, 흰 살 생선, 등 푸른 생선은 물론 오징어, 조개, 새우, 성게, 연어알 등 기타 해산물 손질 방법과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스시를 소개한다. 주목할 점은 스시를 만드는 기본 기술뿐 아니라 유명 점포 장인의 고급 기술 비법까지 수록하였다.발간에 부쳐 일러두기 스시의 역사 - ‘나레즈시’에서 ‘니기리즈시’로 에도마에즈시의 원점 - ‘모리코미’와 ‘주하코즈메’에서 배우다 에도마에즈시의 전통 기술 - 긍지 높은 ‘명품 스시’ 제1장 어종별 스시 기술 붉은 살 생선 다랑어 기초 지식 다랑어 손질하기 다랑어 보관하기 데자쿠와 나가자쿠 다랑어로 만든 여러 가지 스시 -청새치 스시 -니키리란? -즈케 스시 가다랑어 기초 지식 가다랑어 손질하기 다다키 만들기 가다랑어 스시 연어 기초 지식 연어 손질하기 여러 가지 연어 스시 흰 살 스시 도미 기초 지식 도미 손질하기 도미 데치는 법 여러 가지 도미 스시 광어 기초 지식 광어 손질하기 여러 가지 광어 스시 가자미 기초 지식 농어 기초 지식 흑점줄전갱이 기초 지식 흑점줄전갱이 손질하기 흑점줄전갱이 스시 잿방어 기초 지식 잿방어 손질하기 부시리 기초 지식 부시리 손질하기 방어 기초 지식 방어 손질하기 방어 스시 여러 가지 흰 살 스시 등 푸른 스시 전어 기초 지식 전어 손질하기 여러 가지 전어 스시 -전어(신코) 스시 고등어 기초 지식 고등어 손질하기 여러 가지 고등어 스시 전갱이 기초 지식 전갱이 손질하기 평형자르기 여러 가지 전갱이 스시 꽁치 기초 지식 정어리 기초 지식 보리멸 기초 지식 학꽁치 기초 지식 학꽁치 손질하기 여러 가지 학꽁치 스시 새끼도미 기초 지식 새끼도미 손질하기 새끼도미 스시 여러 가지 등 푸른 스시 오징어-새우 스시 살오징어 기초 지식 살오징어 손질하기 여러 가지 살오징어 스시 갑오징어 기초 지식 갑오징어 손질하기 차새우 기초 지식 차새우 손질하기 생 차새우(오도리) 스시 여러 가지 차새우 스시 냉동새우 기초 지식 냉동 새우 손질하기 단새우 기초 지식 단새우 손질하기 여러 가지 단새우 스시 모란새우 기초 지식 모란새우 손질하기 여러 가지 모란새우 스시 여러 가지 새우 스시 조개 스시 피조개 기초 지식 피조개 손질하기 피조개 스시 개량조개 기초 지식 개량조개 손질하기 여러 가지 개량조개 스시 왕우럭조개 기초 지식 왕우럭조개 손질하기 코끼리조개 손질하기 새조개 기초 지식 새조개 손질하기 생 새조개 스시 키조개 기초 지식 키조개 손질하기 가리비 기초 지식 가리비 손질하기 전복 기초 지식 전복 손질하기 전복 내장 무침 스시 북방대합 기초 지식 북방대합 손질하기 삶은 스시 붕장어 기초 지식 붕장어 손질하기 조림 소스 만드는 법 붕장어 손질법과 여러 가지 스시 -메솟코 조림 -데친 붕장어 절임 여러 가지 붕장어 스시 문어 기초 지식 문어 손질하기 문어 손질 기술과 여러 가지 스시 -문어 삶은 요리 삶은 백합 조개 기초 지식 백합 조개 손질하기 삶은 백합 조개 스시 -삶은 백합 조개 절임 스시 갯가재 기초 지식 갯가재 손질하기 삶은 갯가재 손질하기 삶은 오징어 삶은 오징어 손질하기 삶은 오징어 스시 찐 전복 찐 전복 손질하기 찐 전복 스시 여러 가지 찐 전복 스시 찐 전복, 니가이 스시 삶은 가리비 삶은 가리비 손질하기 삶은 가리비 스시 -삶은 가리비 절임 달걀구이 두꺼운 달걀구이(다시마키다마고)4 얇은 달걀구이(카스텔라식) 여러 가지 달걀구이 스시 연어알, 성게, 기타 진미 연어알 연어알 손질하기 여러 가지 연어알 스시 성게 여러 가지 어란, 기타 진미 스시 여러 가지 채소 스시 여러 가지 구운 스시 샤리 기술 샤리 준비하기 니기리즈시 쥐는 기술 니기리즈시의 모양 [기본] 고테가에시 고테가에시 다테가에시 잇테가에시, 혼테가에시 군칸마키 제2장 마키즈시, 지라시즈시, 스시동 기술 마키즈시 호소마키 간표마키 노리마키를 담아내는 전통 방식 갓파마키, 뎃카마키 후토마키 후토마키 후토마키(응용) 우라마키 후토마키(변형) 데마키 부채꼴 데마키즈시 여러 가지 부채꼴 데마키즈시 여러 가지 창작 변형 마키 지라시즈시, 스시동 에도마에지라시즈시 2단 지라시즈시 후키요세지라시즈시(바라지라시즈시) 뎃카동 여러 가지 다랑어 스시동 여러 가지 지라시즈시와 스시동 지라시즈시, 마키즈시 재료 손질 박고지 손질하기 도미 살 오보로 만들기 표고버섯 손질하기 연근 초절임 손질하기 제3장 스시를 담는 기술 스시를 담는 기술 1인분 스시 담는 법 나가시모리로 스시 담는 법 호샤모리로 스시 담는 법 여러 가지 스시 담는 법 오리즈메 기술 지라시즈시, 바라지라시즈시의 오리즈메 조릿대 자르는 기술 기초 지식 겐자사 자르는 법 새우 모양 세키쇼 자르는 법 소나무 모양 세키쇼 자르는 법 학 모양 게쇼자사 자르는 법 조릿대 장식 사용법 사이쿠마키, 사이쿠즈시 기술 사이쿠마키 사이쿠즈시(꽃과 과일) 사이쿠즈시(동물) 경사, 행사, 절기에 어울리는 사이쿠즈시 사면 바다 마키즈시 만드는 법 벚꽃 마키즈시 만드는 법 부록 조릿대 장식 실제 크기 도안 일본 식당에서 자주 쓰이는 ‘어(漁)’ 관련 단어 모음 취재 협력업체 리스트생선 손질 방법, 써는 방법, 샤리 만드는 방법 등의 기본 기술부터 스시 담는 고급 기술까지 총망라! 일본 음식을 대표하는 스시는 오랜 전통을 가진 조리 기술을 통해 발전해 왔다. 현재 우리가 즐겨 먹는 스시인 니기리즈시는 에도 시대에 완성되었으며, 에도만 앞바다에서 흔히 잡히는 어패류를 이용하여 만든 스시로 ‘에도마에즈시’라고도 부른다. 이 책은 40여 종의 각종 어패류에 대한 기본 정보와 손질 방법을 과정 사진과 상세한 해설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가장 많이 즐겨 먹는 참치인 붉은 살 생선부터, 흰 살 생선, 등 푸른 생선은 물론 오징어, 조개, 새우, 성게, 연어알 등 기타 해산물 손질 방법과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스시를 소개한다. 주목할 점은 스시를 만드는 기본 기술뿐 아니라 유명 점포 장인의 고급 기술 비법까지 수록하였다. 또한 마키즈시, 지라시즈시, 스시동 등 다양한 스시 활용법을 소개하고, 스시를 담는 전통 기술 및 사이쿠마키 등의 고급 장식 기술까지 알차게 담았다. 현장에 몸담고 있는 스시 기술가는 물론 스시 애호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필독서이다.
창조의 신학
동연(와이미디어) / 박영식 (지은이)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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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박영식 (지은이)
머리말 / 5 서론 / 11 제1장_ 성서의 창조 해석 21 1. 전체적 맥락 / 21 2. 다양한 세계 기원론과 창조 / 26 3. 성서의 창조이야기와 신화 / 32 제2장_ 하나님과 세계와 인간 43 1. 창조와 사랑 / 43 2.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 / 49 제3장_ 과학과 종교의 대화 가능성 61 1. 논쟁과 대화의 약사 / 61 2. 이안 바버의 모델 / 67 3. 칼슨의 모델 / 73 제4장_ 창조와 진화 79 1. 19세기 진화론의 등장 / 79 2. 젊은 지구론과 창조과학회 / 84 3. 지적 설계론 / 89 4. 유신진화론 / 100 5. 유신진화론의 과제와 전망 / 106 제5장_ 과학적 무신론의 도전 111 1. 리처드 도킨스 / 111 2. 에드워드 윌슨 / 133 제6장_ 진화에 직면한 창조신앙 151 1. 진화론의 도전과 개신교 정통주의 / 151 2. 진화와 섭리 / 156 3. 섭리와 우연 / 160 4. 자연과학과 창조신앙의 합리성 / 166 5. 서로 다른 두 차원 / 169 6. 자연과학과 신학의 관계를 위한 제언 / 171 제7장_ 창조와 악의 문제 177 1. 다양한 답변들 / 179 2. 라이프니츠의 변신론 / 187 3. 질문과 실천의 신정론으로 / 196 제8장_ 자연악과 신학의 문제 207 1. 자연악과 창조 / 207 2. 고통과 신론의 변형 / 214 3. 악의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영성 / 220 제9장_ 나는 창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229 1. 창조의 하나님 / 229 2. 창조와 구원 / 233 3. 창조의 하나님과 창조세계 / 237 4. 창조의 모험과 미래 / 240 5. 진화를 품은 창조 / 246 제10장_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 257 1. 문제제기 / 258 2. 고전유신론의 해결책 / 259 3. 종교개혁자들의 선택 / 267 4. 하나님의 섭리와 창조세계의 모험 / 271 제11장_ 창조와 삶의 신학 281 1. 문제제기 / 281 2. 창조의 성서적 의미 구성 / 285 3. 천체물리학과 신학 / 288 4. 창조와 삶의 신학 / 298 5. 삶을 위한 하나님의 창조 / 305 에필로그 / 307 참고문헌 / 311
알프레드 B급 레슨교재
상지원 / WILLARD 외 / 1993.08.01
6,000
상지원
소설,일반
WILLARD 외
음악에 관한 이해 및 연주 원리를 터득시키기 위해 피아노 음악의 기본 개념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소개한다.또한 배운 개념을 활용하여 연주할 수 있는 고전명곡 수준의 음악을 제공한다.
내 워킹홀리데이는 실패했다
생각생각 / 김동건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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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생각
소설,일반
김동건 (지은이)
평범한 디자인학과 학생이었던 작가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디자이너로 취직했다가 여러가지 범죄에 휘말려 귀국하기까지의 일을 생생하게 옮겨담은 여행 에세이이다. 이야기는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따라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존인물이지만 내용 중 언급되는 특정 회사명과 점포명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매년 3만명의 청춘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지만 여전히 농장, 한인식당, 관광지 외에 다른 이야기는 잘 들리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번도 드러나지 않은 워킹홀리데이의 민낯을 마주해 보자.Chapter 1 프롤로그 절대 한국인을 만나지 않을 것이다 싸구려 직업 Inspection Day 서툰 영웅의 전리품 워홀 유튜버 네가 이곳에 온 이유 따뜻한 스탭밀 니니의 아빠와 우리 아빠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영어가 늘까? 나는 모든 규범을 거부한다 내가 너의 영어 선생님이 되어 줄게 나는 왜 히피처럼 살지 못할까? 해야 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야지 대표의 생일 No worries 달리면서 노래하는 트램 항상 사업을 확장하고 성공시켜야 한단다 직업의 귀천 돈에 대한 견해 나를 팔다 Chapter 2 Hands off 대표의 잠적 마지막 계명 꿈틀대던 이불 이 워홀이 진짜다 한인들 물담배 꿈은 감옥이다 DK’s Creek 새벽별 모닥불 앞에서 생각하다 울루루의 맛 에필로그 내 워킹홀리데이는 실패했다1. 절대 한국어를 쓰지도, 한국인을 만나지도 않는다. 2. 짧더라도 매일 영어로 일기를 쓴다. 3. 집에 웅크리고 있지 않고 항상 나가서 사람을 만난다. 4. 무슨 일이 있어도 1년은 꼭 채운다. 5. 위험할 수 있으니 밤 9시 이후에는 외출하지 않는다. "'영어' 단 하나를 배우기 위한 5가지 계명. 무슨 일이 있어도 1년동안 이 다섯가지는 무조건 지키자!" <내 워킹홀리데이는 실패했다>는 평범한 디자인학과 학생이었던 작가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디자이너로 취직했다가 여러가지 범죄에 휘말려 귀국하기까지의 일을 생생하게 옮겨담은 여행 에세이입니다. 이야기는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존인물이지만 내용 중 언급되는 특정 회사명과 점포명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년 3만명의 청춘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지만 여전히 농장, 한인식당, 관광지 외에 다른 이야기는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드러나지 않은 워킹홀리데이의 민낯을 마주해 보세요.이제 마당에는 자전거도, 열려 있는 레몬도 없었다. 나는 처음 이 집에 들어왔을 때처럼 당당하게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단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내 워킹홀리데이는 망해 버렸으니까. 계획한 것들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고 마지막엔 쓸모없이 시간 낭비나 했으니까. 그러나 대문을 닫으며 다짐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아예 제대로 실패해 버리자고, 기왕 짓밟힌 계획 내 손으로 아주 철저하게 짓밟아 버리자고.
사라바 2
은행나무 / 니시 가나코 글, 송태욱 옮김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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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니시 가나코 글, 송태욱 옮김
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사람에 대한 애정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작가 니시 가나코의 장편소설. 니시 가나코는 2004년 데뷔한 이래 오다사쿠노스케상, 사쿠야코노하나상, 가와이아하야오 이야기상 등을 차례로 수상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는 여성 작가로 성장하였다. 데뷔 10주년 기념작 <사라바>로 "종래의 영역을 크게 뛰어넘은 지평의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으며 2015년 제152회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하는 등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작년 한 해 일본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소설은 주인공 아유무가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서른일곱 살인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반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해외 부임 중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란에서 태어나 유치원 때 일본으로 귀국, 다시 이집트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일본으로 돌아와 생활하게 되는 아유무는 준수한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어디에 있어도 사랑받는 존재였지만 대학 졸업 후 인생의 상승곡선은 정점을 찍고 추락한다. 절망의 출발점일 이 순간, 비로소 아유무는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결국 <사라바>는 삶이란 흔들리고 부유하는 궤적임을, 이렇게 흔들리는 삶에서 때로 넘어지는 것은 실패의 결과가 아니라 찾고 있는 것을 향해 내딛는 착실한 걸음이라는 사실을 멋지게 그려낸다.제4장 | 아쿠쓰가 또는 이마바시가의 완전한 붕괴 · 007제5장 | 잔혹한 미래 · 161제6장 | “네가 믿을 걸 누군가한테 결정하게 해서는 안 돼.” · 311옮긴이의 말 · 421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2015 일본 서점대상 2위·일본 최장기 베스트셀러 신자유주의가 낳은 새로운 ‘상실의 시대’ 삶과 나에 관한 믿음을 멋지게 그려낸 수작 “읽는 것만으로 나의 인생은 행복하다고 느끼게 한다”_마타요시 나오키 “무라카미 하루키를 방불케 한다, 자신이 믿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있는 젊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_나오키상 심사위원단 사람에 대한 애정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작가 니시 가나코의 신작 장편소설 《사라바》가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니시 가나코는 2004년 데뷔한 이래 오다사쿠노스케상, 사쿠야코노하나상, 가와이아하야오 이야기상 등을 차례로 수상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는 여성 작가로 성장하였고, 데뷔 10주년 기념작 《사라바》로 “종래의 영역을 크게 뛰어넘은 지평의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으며 2015년 제152회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하는 등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작년 한 해 일본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소설은 주인공 아유무가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서른일곱 살인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반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해외 부임 중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란에서 태어나 유치원 때 일본으로 귀국, 다시 이집트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일본으로 돌아와 생활하게 되는 아유무는 준수한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어디에 있어도 사랑받는 존재였지만 대학 졸업 후 인생의 상승곡선은 정점을 찍고 추락한다. 절망의 출발점일 이 순간, 비로소 아유무는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결국 《사라바》는 삶이란 흔들리고 부유하는 궤적임을, 이렇게 흔들리는 삶에서 때로 넘어지는 것은 실패의 결과가 아니라 찾고 있는 것을 향해 내딛는 착실한 걸음이라는 사실을 멋지게 그려낸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세상은 변한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변하는 것에 따라 변한다 “나는 이 세상에 왼발부터 등장했다”로 시작해서 “나는 왼발을 내디딘다”로 끝나는 이 소설은 아유무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된다. 독자들은 아유무의 눈에 비치는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는데, 그 시선을 좇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게 된다. 수려한 외모 탓에 살짝이라도 붙임성을 보이면 순식간에 사랑을 받고 마는 상황이 귀찮기만 한 아유무는 언제 어디서나 되도록 얌전히 있으며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즉 달리 말하면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아유무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나 다카코이다. 해외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며 화목하게 살아가던 아유무네 가족은 부모님의 이혼을 계기로 한순간에 뿔뿔이 흩어지는데, 어려서부터 기행을 일삼아 따돌림을 당하기 일쑤였던 누나는 이상한 종교에 빠지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리며 괴이한 퍼포먼스를 하고, 엄마는 부끄럽지도 않은지 요란한 연애를 시작하고, 심지어 아빠는 머리를 밀고 출가를 한다. 아유무 자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정작 가족이라는 이들은 늘 자신에게 피해만 주는 것이다. 하지만 아유무가 실패와 낙오를 겪으면서 감춰져 있던 진실은 서서히 밝혀진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세상은 변한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변하는 것에 따라 변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나락의 밑바닥에서 마침내 아유무는 지금의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까닭은 자신을 받쳐주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깨닫고 자기 안의 변화를 시도하며 전환점을 맞이한다. 사라바! 빛나는 가능성을 내포한 반짝이는 세 글자 어제에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오늘을 사랑하라 이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주요한 동력은 ‘믿음’이다. 아유무를 제외한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다양한 종교와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대개 익숙지 않은 것들이다. 이슬람교, 콥트교, 유대교, (아유무의 가족과 이웃들의 정신적 지주라 할 수 있는 야다 아줌마가 만들어낸) 사토라코몬사마교까지 등장인물들은 각자 자신이 믿을 것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이들의 행위는 종교적 신앙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자신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하기 위한 노력이고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온전하게 믿기 위한 과정이다. 소설의 제목 ‘사라바’ 역시 믿음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아유무가 이집트에서 살던 초등학교 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이집트 친구 야곱이 있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둘을 잇는 그들만의 인사이자 위로의 언어가 바로 ‘사라바’였다. 우리의 ‘사라바’는 ‘안녕’이라는 의미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말이 되었다. ‘내일도 만나자’ ‘잘 있어’ ‘약속이야’ ‘굿 럭’ ‘갓 블레스 유’, 그리고 ‘우리는 하나야’. ‘사라바’는 우리를 이어주는 마법 같은 말이었다. _본문 중에서(1권 257쪽) 어린 시절의 아유무는 위기에 처했을 때나 뭔가 좋은 일이 있었을 때 그 세 글자를 중얼거리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고, 결락되어 있는 구멍이 메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아련한 기억 저편에 머물러 있던 ‘사라바’는, 아유무가 뒤늦게 자신만의 ‘믿을 것’을 찾으려 할 때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계속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해주며 정말로 마법 같은 기적을 일으킨다. 작가는 “나 자신이 몹시 흔들리는 사람이기에, 그동안 ‘믿음’에 관하여, 특히 ‘가치관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일관적인 주제로 작품을 집필해왔다”고 밝혔다. 그런 작가의 목소리가 짙게 묻어 있는 《사라바》는 너무 많은 선입견이 존재하는 시대, 넓고 얕은 관계망 속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받기 쉬운 오늘날의 시대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탄탄 어린이성경탐험 세트 (전13권 + 퍼즐)
여원미디어 / 여원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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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여원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 성경은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이며,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지켜 온 경전이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성경 이야기를 접하도록 하기 위해 쓰여 졌다.1. (구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1 2. (구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2 3. (구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3 4. (구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4 5. (구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5 6. (구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6 7. (신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7 8. (신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8 9. (신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9 10. (신약)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10 11. 쉽고 재미있는 명화 속 성경이야기-구약 12. 쉽고 재미있는 명화 속 성경이야기-신약 13. 내가 쓰는 하루 성경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 성경은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이며,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지켜 온 경전이에요. 인간의 기나긴 역사가 담긴 훌륭한 역사서이자, 온 인류의 값진 문화유산이기도 해요.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성경 말씀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삶의 지혜를 배워 왔어요.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성경 이야기를 접하도록 하기 위해 쓰여 졌어요. 성경의 수많은 이야기를 다 담지는 못했지만, 여러분에게 성경이라는 깊고 넓은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있을 거예요. 자, 그럼 감동과 재미가 있는 성경 이야기 속으로 우리 함께 떠나 볼까요?
감기
바른북스 / 백승위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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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승위 (지은이)
구불구불한 인생길을 정처 없이 헤매던 철민은 가장 어두운 밑바닥에서 정체불명의 여인 수빈을 만나게 된다. 철저히 염세적인 그녀와의 만남은 또 어떤 그리움을 낳게 될까. 특유의 철학으로 인생을 관철하는 문학가 백승위의 관념들을 이 한 권으로 설명한다.감기(cold) 달의 기도 사랑 일용잡부(日用雜夫) 소가 되고 싶다 뿌리 누나 신우구불구불한 인생길을 정처 없이 헤매던 철민은 가장 어두운 밑바닥에서 정체불명의 여인 수빈을 만나게 된다. 철저히 염세적인 그녀와의 만남은 또 어떤 그리움을 낳게 될까. 특유의 철학으로 인생을 관철하는 문학가 백승위의 관념들을 이 한 권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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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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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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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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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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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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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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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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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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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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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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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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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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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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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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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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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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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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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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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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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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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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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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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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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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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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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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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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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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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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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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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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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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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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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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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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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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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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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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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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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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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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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