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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21세기북스 / 다구치 도모타카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 2018.03.21
13,800원 ⟶ 12,42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다구치 도모타카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매월 한정된 월급으로 빠듯하게 살아가는 보통의 직장인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에 불어 닥친 가상화폐 광풍이라든가 시기별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유행 재테크법 역시 우리 사회 보통 사람들의 ‘부자 되기’ 욕망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망이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돈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가 단순히 월급이 적어서일까?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복권이나 비트코인 같은 뜻하지 않은 일확천금밖에 없는 것일까? 일본에서 ‘자산 관리의 신’으로 통하는 저자는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식습관, 소비 습관, 일하는 방식, 인간관계, 이성 관계 등 일과 생활에 걸친 모든 부분에 있어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일들, 즉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 기준을 지켜 내기 위한 부자들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시작하며 | 돈에 얽매이지 않는 인생을 사는 방법 | 자가 진단 | 당신은 ‘똑똑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프롤로그 자기 관리만 잘해도 자금 사정이 달라진다 똑똑한 부자 중에 ‘뚱보’는 없다 똑똑한 부자는 돈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똑똑한 부자는 체중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제1장 똑똑한 부자는 식사할 때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먹기 싫은 음식’은 먹지 않는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음식을 선택하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절대 거르지 않는다 저녁 8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매번 다른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지 않는다 메뉴 선택으로 고민하지 않는다 중요한 이야기는 늦은 밤 술자리에서 하지 않는다 냉장고 안의 식재료를 썩히지 않는다 다른 일을 하면서 간식을 먹지 않는다 중요한 상대는 프랜차이즈 식당에 데려가지 않는다 제2장 똑똑한 부자는 이런 것에 돈을 쓰지 않는다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는다 ‘독학’을 고집하지 않는다 택시를 고집하지 않는다 돈을 모으는 데만 집중하지 않는다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소유’를 중시하지 않는다 ‘쾌적함’만은 양보하지 않는다 제3장 똑똑한 부자는 이렇게 일하지 않는다 ‘개인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못하는 일’을 반드시 잘 해내려고 애쓰지 않는다 정보를 흘려듣지 않는다 자격증으로 돈을 벌려 하지 않는다 계획을 허술하게 세우지 않는다 메일에 바로 회신하지 않는다 쉬는 날에도 완전히 일을 놓지 않는다 제4장 똑똑한 부자는 이렇게 사람을 사귀지 않는다 첫인상이 좋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과를 떠벌리지 않는다 편안한 인간관계에 안주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SNS에 일방적인 정보를 올리지 않는다 제5장 똑똑한 부자는 이런 이성을 고르지 않는다 순간적인 연애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다 의존적인 상대에게 대시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하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서 인연을 찾지 않는다 식사 매너가 없는 사람과 교제하지 않는다 분수에 안 맞는 교제를 하지 않는다 배우자가 된 뒤에도 상대에게 소홀히 하지 않는다 | 마치며 | 똑똑한 부자는 자기 관리의 과정을 즐길 줄 안다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돈이 저절로 모이는 부자들의 자기 관리 비법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매월 한정된 월급으로 빠듯하게 살아가는 보통의 직장인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에 불어 닥친 가상화폐 광풍이라든가 시기별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유행 재테크법 역시 우리 사회 보통 사람들의 ‘부자 되기’ 욕망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망이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돈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가 단순히 월급이 적어서일까?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복권이나 비트코인 같은 뜻하지 않은 일확천금밖에 없는 것일까? 일본에서 ‘자산 관리의 신’으로 통하는 다구치 도모타카는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3,000명이 넘는 상위 1% 부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그들 중에는 뚱뚱한 사람들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었는데, 자산을 꾸준히 유지하는 똑똑한 부자들은 식사는 물론 모든 면에서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해, 자기 관리의 기본인 식사량 조절과 체중 관리를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라면 일과 자산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에서는 식습관, 소비 습관, 일하는 방식, 인간관계, 이성 관계 등 일과 생활에 걸친 모든 부분에 있어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일들, 즉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 기준을 지켜 내기 위한 부자들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결국 돈을 모으는 첫걸음은 매일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부자들이 절대하지 않는 습관 40가지’를 명심하여 돈에 평생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쟁취해 보자. 몸무게와 통장 잔고는 반비례한다?! 상위 1% 부자 3,000명의 자기 관리 불변의 법칙 뷔페에서 본전을 뽑기 위해 배가 불러도 계속 먹는다. 내 체중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중요한 이야기는 밤에 술자리에서 한다. 집은 당연히 사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다. 일하는 날과 쉬는 날을 확실하게 구분한다. 모두 내 이야기 같다면, 안타깝게도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지만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매월 들어오는 족족 사라져버리던 월급을 붙잡아둘, 확실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의 저자 다구치 도모타카는 “재테크의 첫걸음은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습관’을 따라서 매일 반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28세 때 5,000만 원이나 되는 카드빚을 지고 파산 직전에 이르렀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자산 운용을 통해 2년 만에 빚을 모두 청산했다. 빚을 갚고 통장 잔고를 점차 불려 나가는 동안 그는 3,000명이 넘는 상위 1% 부자들과 교류했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절대 하지 않는 일’의 기준이 명확했으며 그것을 철칙으로 자기 관리를 해나간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단적인 예로, 그들은 모두 체중 관리에 철저해 살이 찐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체중의 증감과 자산의 증감 모두 ‘철저한 자기 관리’ 여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식생활과 체중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쉽게 살이 찌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금 사정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산을 모으기 어렵다. 저자 본인의 삶 역시 이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술과 경마, 명품에 빠져서 지게 된 카드빚을 갚기 위해 부자들의 자기 관리법을 따라하다 보니 100킬로그램에 달하던 체중이 저절로 60킬로그램까지 줄어들었다. ‘돈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삶’을 꿈꾼다면 오늘부터 당장 매일 자신의 체중을 재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마라! 재테크가 쉬워지는 ‘자신만의 가치 기준’ 세우는 법 저자가 만난 부자들 중에는 의외로, 누구나 알 법한 명품 브랜드로 치장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똑똑한 부자들은 자기 과시를 위해 고급 브랜드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가치 기준을 두기 때문이다. 이를 테면 자신이 가죽 제품을 좋아한다면 장인이 만든 유일무이한 가죽 지갑과 구두 등을 애용하지만, 그것이 누구나 알 법한 유명 브랜드이거나 브랜드 로고가 유난히 돋보이는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부자들의 자기 관리 능력이 뛰어난 것 역시 모든 일에 대해 자기만의 명확한 가치 기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음식을 고를 때나 돈을 쓸 때, 그리고 인간관계를 맺고 교제 상대를 고를 때 등 매사에 고집스러울 만큼 독자적인 가치 기준을 갖고 있다. 이것은 ‘고집’이나 ‘집착’과는 다른 일종의 자기만의 ‘잣대’인데, 본인만의 잣대가 없다면 선택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기의 생각이나 기준에 따라 결정하지 못하고 주변 분위기나 남의 의견에 따르게 된다. 당연히 자기 관리 능력도 떨어진다. 반면 주변과 쉽게 타협하거나 주변에 휘둘리는 법이 없어 타인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은 곧 경쟁력이 높다는 뜻이고, 이것은 돈이 모여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저축이든 다이어트든 사업이든 모두 자신의 판단 기준에 맞춰 조금씩 해 나가는 사람이 성공한다. 만약 당신이 세워놓은 판단 기준이 타인과 다르다면 부자에 가까워지고 있는 증거라 생각해도 좋다. ‘돈이 따라붙는’ 습관부터 몸에 익히자! 나도 모르는 사이 월급이 새어나가는 당신을 위한,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비법 부자들은 각자의 판단 기준과 선택 기준에 따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 놓고 이를 철저히 지킨다. 이 책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습관 40가지’를 소개한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메뉴 선택하지 않기’, ‘중요한 이야기는 늦은 밤 술자리에서 하지 않기’, ‘못하는 일을 굳이 잘 해내려고 애쓰지 않기’, ‘소유를 중시하지 않기’,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서 인연 찾기 않기’ 등 체중 관리 이외에도 식습관, 소비 습관, 업무 방식, 인간관계, 이성 선택 등 모든 방면에서 부자들이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공통적인 ‘철칙’을 배울 수 있다. 누구나 ‘평생 돈 걱정 없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단지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만 갖고 있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습관’을 따라서 매일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반복하는 것이 재테크의 첫걸음임을 명심하자.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거울삼아 일상에서 이를 실천한다면 어느새 당신도 ‘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자산을 꾸준히 유지하는 진짜 똑똑한 부자들은 식사는 물론 모든 면에서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 잘 쓰지도 않을 명품을 사느라 돈을 낭비하거나 업무 시간 대부분을 인터넷 검색으로 허비하는 일도 없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이 한 가지 더 있다. 폭식이나 폭음으로 인해 지나치게 살이 찐 사람이 없다. 정말 똑똑한 부자는 대부분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이처럼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에겐 돈이 따라붙어 자산이 점점 불어난다.똑똑한 부자는 욕망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절대 하지 않는 일’이 있으며 그것을 매일 실천한다. 내가 그동안 수많은 부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발견한, 그들만의 공통적인 ‘철학’을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매일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일’을 익혀 ‘돈에 얽매이지 않는 인생’을 쟁취해 보자.- 시작하며 똑똑한 부자는 식생활에 대해서도 꼼꼼히 파악한다. 자신이 하루에 얼마나 먹었는지 또는 몇 칼로리를 섭취했는지 생각하면서 식사를 한다. 여기에 더해 매일같이 체중을 확인하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체중이나 적정 체중이 얼마인지 바로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 따라서 폭음이나 폭식으로 뚱보가 되는 일이 없다.체중의 증감과 자산의 증감은 모두 ‘철저한 자기 관리’에 달렸다. 똑똑한 부자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며 자산을 불려 나간다.- 프롤로그 자기 관리만 잘해도 자금 사정이 달라진다 저녁 8시 이후에 먹지 않는 습관은 다음날 쾌적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앞에서 똑똑한 부자는 리듬이 깨지는 것을 싫어하며 아침 식사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밤늦게 음식물을 섭취하면 취침 시간이 늦어지고 자연히 기상 시간과 아침 식사 시간도 늦어진다. 즉, 하루의 시작이 늦어진다. 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를 할 시간인데 배가 더부룩하면 하루의 페이스가 흐트러질 우려도 있다.당연히 밤과 아침은 이어져 있다.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아침 식사만큼이나 제때 먹는 저녁 식사도 중요하다. 아침에 잘 못 일어나거나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적인 사람은 밤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자. 전날 밤 늦은 시간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 아침 시간을 관리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밤 시간을 관리함으로써 아침의 리듬이 정돈되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력을 갖출 수 있다.- 제1장 똑똑한 부자는 식사할 때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조너선 하이트의 바른 행복
부키 / 조너선 하이트 (지은이), 왕수민 (옮긴이) / 2022.08.23
20,000원 ⟶ 18,0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조너선 하이트 (지은이), 왕수민 (옮긴이)
《바른 마음》 《나쁜 교육》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 사상가인 조너선 하이트는 고대의 지혜와 현인들의 말씀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는다. 현재 우리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의 모든 것은 이미 여러 고전에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행복의 지표를 제대로 취사선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긍정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행복의 근원에 대해 탐구해 온 하이트는 그 어떤 진리라 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음미하고, 발전시키고, 우리의 삶과 연결시키지 않는 한 무용지물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열 가지 행복 법칙은 무심결에 우리가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지혜의 말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행복의 근원과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 어떤 행복 안내서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책이다.한국어판 서문 행복의 근원을 찾는 한국 독자에게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지혜는 모든 곳에 있다 1장 분열된 자기와 화해하라 첫 번째 분열: 마음과 몸 | 두 번째 분열: 왼쪽과 오른쪽 | 세 번째 분열: 새것과 헌 것 | 네 번째 분열: 통제와 자동 | 감성 지능을 활용하는 방법 | 내 정신을 비집는 생각들 | 코끼리 등에 올라탄 기수 2장 마음 속 변화를 불러일으켜라 자동 호불호 측정기 | 긍정보다 힘이 센 부정 | 피질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 마음을 바꾸는 세 가지 확실한 방법 3장 상호주의의 마법을 믿어라 이기심이라는 이름의 유전적 자살행위 | 내가 받고 싶은 것을 남에게 줘라 | 누구나 뒷담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상대방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 4장 내 안의 위선자를 의심하라 나도 알지 못하는 나 | 내 안의 변호사를 찾아서 | 거짓말을 하는 거울 | 믿고 싶은 대로의 선과 악 | 사탄의 뜻에 맞서다 | 절대 악이라는 허상 | 위대한 여정을 떠나다 5장 내면의 행복만 좇는 습관을 버려라 과정에서 찾는 기쁨 | 쾌락의 쳇바퀴에서 내려오라 | 초기의 행복 가설 | 행복 공식 | 몰입의 즐거움 | 엇나간 목표 설정 | 행복 가설을 다시 생각하다 6장 관계와 애착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라 접촉이 주는 위안 | 사랑은 두려움을 정복한다 | 떨어져 있으면 알게 되는 것들 | 낭만적 사랑과 부모 자식 간의 사랑 | 뇌가 커지면서 생긴 변화 | 두 가지의 사랑 | 철학자들이 사랑을 싫어하는 이유 | 자유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7장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외상 후 성장 | 고통은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 | 삶을 이해하는 이들에게 복이 있나니 | 모든 일에는 적기가 있다 | 실수와 지혜 8장 선한 행동에 전념하라 실천적 지식으로서의 도덕 | 현대 윤리학은 어쩌다 길을 잃었을까 | 긍정심리학의 미덕 | 이타주의자는 과연 행복할까 | 생애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행복의 양상 | 덕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9장 삶 그대로의 신성함을 믿어라 우리도 동물이 아니던가 | 청결과 오염이 신성에 미치는 영향 | 신성의 빛이 깜박이다 | 고양감과 아가페 | 경외감과 초월 | 사탄 같은 자기 | 플랫랜드와 문화 전쟁 10장 행복은 사이에서 온다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방법 | 사랑과 일 | 즐겁게 몰두하고 나만의 의미를 찾아라 | 층위 간 일관성 | 우리는 유인원이자 꿀벌이다 | 내가 아닌 우리가 뜻하는 것 | 인생의 의미 11장 결론: 사이에서 균형 잡기 감사의 글 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논어, 도덕경, 명상록, 성경 석가모니, 세네카, 니체, 플라톤… 동서양의 오래된 지혜와 현인들이 발견한 행복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코로나바이러스와 그 이후 이어진 경제 위기로 불행이 일상화된 지금, 이런 질문을 던지는 우리의 태도는 이전보다 더욱 간절하다. 우리는 삶의 지혜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 줄까?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바른 마음》 《나쁜 교육》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 사상가인 조너선 하이트는 고대의 지혜와 현인들의 말씀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는다. 현재 우리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의 모든 것은 이미 여러 고전에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행복의 지표를 제대로 취사선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긍정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행복의 근원에 대해 탐구해 온 하이트는 그 어떤 진리라 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음미하고, 발전시키고, 우리의 삶과 연결시키지 않는 한 무용지물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열 가지 행복 법칙은 무심결에 우리가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지혜의 말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행복의 근원과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 어떤 행복 안내서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책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퀼트 48
세마치 / 임정남.최희경.황정희 지음 / 2008.07.17
19,000원 ⟶ 17,100원(10% off)

세마치취미,실용임정남.최희경.황정희 지음
톨페인팅과 인형에도 남다른 감각을 지닌 임정남 작가와 꾸준히 귀엽고 독창적 캐릭터 개발에 힘쓰고 있는 최희경 작가, 전통적인 방법에 사랑스러운 컬러를 입힐 줄 아는 황정희 작가. 이 세 사람이 모여 48가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퀼트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갑, 키홀더, 시계, 쿠션 등 귀여운 모티프들을 이용한 패션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득하고 컨트리풍 가방과 앤티크한 벽걸이를 소개한다. 다른 퀼트작품들에 응용하기 좋도록 개발된 수많은 모티프들은 퀼터들의 작품세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전작품 100% 실물본이 전지 8면으로 별첨되어 있으며 그림으로 상세히 만드는 공정을 안내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1 귀여운 모티프가 가득~ 너구리 동전지갑 06 뽀글머리 주차인형 07 애드벌룬 안경집 08 동물모티프 동전지갑 10 리틀베어 카드 & 반지갑 12 프리티 스케줄러 14 강아지 장지갑 16 바느질 커플 다이어리 18 산골짜기 & 뛰뛰빵빵 열쇠집 20 사자 실패꽂이 22 마우스 키홀더 24 Part 02 컨트리풍 향기 차일드 백 26 프렌즈 배낭 28 실패 패턴 앞치마 30 토끼 주방장갑 32 컨트리 리스 34 칙칙폭폭 필통 35 토끼와 소녀 가방 36 컨트리 패치 빅백 38 세자매 여행가방 39 천사 메모판 40 해피 스위치 커버 41 곰돌이 커플 인형 42 베른디 시계 44 셔링 블라우스 46 Part 03 플라워 & 앤티크 퀼트 레드 플라워 바스켓 백 48 플라워 쿠션 50 헥사곤 바게트 백 52 바람개비 핸드백 53 러블리 스티치 백 54 하우스 통장지갑 & 카드지갑 56 들꽃 스퀘어백 58 미니 스트라이프 백 60 카페에서 티슈케이스 61 투웨이 크로스백 62 삼각 하트 가방 63 웰컴 반지갑 64 플라워 머리띠 66 에티켓 케이스 68 플라워 가든 벽걸이 70 하우스 주차 메모판 72 퀼트의 기본 1-패치워크를 만들어볼까요! 73 퀼트의 기본 2-손쉽게 지퍼를 달아보세요! 74 퀼트의 기본 3 -깔끔하게 아플리케 하기! 75 ● 기본 도구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티프들이 가득~ 여러 권의 퀼트책을 기획해오면서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작품들을 조사한 결과 귀여운 캐릭터나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퀼트작품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그런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선물처럼 풍성한 책이다. 톨페인팅과 인형에도 남다른 감각을 지닌 임정남 작가와 꾸준히 귀엽고 독창적 캐릭터 개발에 힘쓰고 있는 최희경 작가, 전통적인 방법에 사랑스러운 컬러를 입힐 줄 아는 황정희 작가. 이 세 사람이 모여 48가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퀼트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갑, 키홀더, 시계, 쿠션 등 귀여운 모티프들을 이용한 패션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득하고 컨트리풍 가방과 앤티크한 벽걸이를 소개하고 있다. 다른 퀼트작품들에 응용하기 좋도록 개발된 수많은 모티프들은 퀼터들의 작품세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전작품 100% 실물본이 전지 8면으로 별첨되어 있으며 그림으로 상세히 만드는 공정을 안내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는 왜 툭하면 욱할까
경향미디어 / 차희연 지음 / 2016.03.18
14,800원 ⟶ 13,320원(10% off)

경향미디어소설,일반차희연 지음
감정조절코칭연구소 차희연 소장의 책. 이 책에서는 욱하는 감정을 다스려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분노가 생기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부드럽지만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CHAPTER 1 나는 왜 사소한 일에 욱할까? 01 오늘도 나는 욱한다 02 왜 툭하면 욱하는 것일까 03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욱하게 한다 04 내 감정이 내 삶을 좌우한다 05 지각과 인식은 감정을 동반한다 06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은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 07 정체성을 찾으면 관계를 바꿀 수 있다 08 감정 조절력을 키우는 4단계 CHAPTER 2 나를 욱하게 만드는 발화점을 찾아라 01 피할 수 없다면 지혜롭게 표현하라 02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공격형 대응 03 감정을 담아 두는 감정억압형 대응 04 반드시 복수하는 수동공격형 대응 05 욱하는 감정을 멈추게 하는 자각의 힘 06 나를 화나게 하는 핀치 포인트를 찾아라 07 욱하는 감정을 만드는 기대치 08 욱하는 모드로 만드는 상황 왜곡 09 자신도 모르게 깊이 새겨진 분노 10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감지하라 11 내 안의 정지 버튼 누르기 12 과거를 바꿀 것인가, 미래를 바꿀 것인가 CHAPTER 3 관점을 바꾸어 상대방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라 01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02 생각과 감정을 강요하는 사회 03 조직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감정 관리 04 비윤리적 행동은 본능적 분노를 자극한다 05 누구나 갑질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06 갑질은 열등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07 왜 자신에게만 관대한가 08 왜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착각하는가 CHAPTER 4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분노의 고리를 끊어라 01 왜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꿈이 되었을까 02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03 성향을 이해하면 분노의 원인을 감정 조절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관계심리학 똑똑하게 화내는 법 & 성향에 따른 관계 조율법 대한민국 직장인 80% “회사에서 욱한 적 있다.” - 한국경제 분노를 잘 관리하여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많은 사람이 욱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다. 아마도 화났을 때 잘 참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것일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인내심만 있으면 욱하는 문제는 해결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문제 해결은커녕 스트레스 상황이 되풀이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분노를 다루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보니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항상 참고 희생만 하다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사소한 일에 욱하고 화내고 분노를 터트려 버린다. 욱하더라도 현명하고 우아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욱하는 감정을 잘 다루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분노 조절의 핵심이다. 분노는 어떻게 다루고 관리하는지에 따라서 자신을 살릴 수도 있고 병들게 할 수도 한다.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분노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하다 보면 사소한 것에서 욱하던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분노를 잘 관리하게 되면 분노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분노를 통하여 자신을 이해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욱하는 감정을 다스려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분노가 생기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부드럽지만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때 그곳에서
마음산책 / 제임스 설터 지음, 이용재 옮김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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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제임스 설터 지음, 이용재 옮김
"작가의 작가" 제임스 설터가 쓴 소설 같은 여행기. 작가는 낯설고 이질적인 경험에서 글감을 얻고, 그래서 많은 작가가 디아스포라를 자처하며 여행자에 이방인으로 나섰다. 제임스 설터도 그랬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전투기를 몰았던 굵고 선한 기억이 각인된 이래 미국, 유럽, 아시아 할 것 없이 몇 달, 길게는 몇 년씩 살며 공허함을 채웠고 그 경험들을 동력 삼아 소설을 썼다. 언젠가 「파리리뷰」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행은 인생을 다른 방식으로 보는 문제예요. 어떤 의미에서 작가는 늘 뭔가를 알려주는 유랑자이고 아웃사이더여서 계속 이동하는 게 삶의 일부랍니다." <그때 그곳에서>는 <어젯밤>, <가벼운 나날> 등으로 "작가의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제임스 설터의 국내 첫 산문이다. 원체 다작을 하지 않고 자기 경험을 소설로 승화할지언정 자아를 앞세우는 글을 자제했던 작가임을 떠올려볼 때 이 여행기는 소설 작품과는 다른 고유함이 있다. 하지만 <그때 그곳에서>를 더 고유하게 만드는 건 이 책이 여행과 장소와 사람을 담은 자전적 기록이면서도 그의 소설과 같은 정서를 담았고 또 소설처럼 읽힌다는 점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의 도시와 시골을 걷고 머물며 쓴 열여덟 편의 산문에서 제임스 설터는 과거와 현재에 수시로 잠기며 세월 탓에 덧없는 환상처럼 다가오는 사람들과의 일을 떠올리고, 생략을 통해 더 큰 여운을 남기는 그만의 문체로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 시간에 닳아가는 나날 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기억들을 건져낸다.서문 신고 물품 없음 유럽 공동묘지 파리 사이렌의 노래 왕들의 프랑스 프랑스의 여름 바젤의 저녁 스키 타는 삶 고전적인 티롤 유럽의 최장 코스 불멸의 나날 승리 아니면 죽음 잘 안 가는 길 미시마의 선택 트리어 다운스 걷기 포마노크 옮긴이의 말제임스 설터의 국내 첫 산문 “작가의 작가”가 쓴 소설 같은 여행기 작가는 낯설고 이질적인 경험에서 글감을 얻고, 그래서 많은 작가가 디아스포라를 자처하며 여행자에 이방인으로 나섰다. 제임스 설터도 그랬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전투기를 몰았던 굵고 선한 기억이 각인된 이래 미국, 유럽, 아시아 할 것 없이 몇 달, 길게는 몇 년씩 살며 공허함을 채웠고 그 경험들을 동력 삼아 소설을 썼다. 언젠가 <파리리뷰>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행은 인생을 다른 방식으로 보는 문제예요. 어떤 의미에서 작가는 늘 뭔가를 알려주는 유랑자이고 아웃사이더여서 계속 이동하는 게 삶의 일부랍니다.” 『그때 그곳에서』는 『어젯밤』 『가벼운 나날』 『스포츠와 여가』 『올 댓 이즈』 『사냥꾼들』 등으로 “작가의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제임스 설터의 국내 첫 산문이다. 원체 다작을 하지 않고 자기 경험을 소설로 승화할지언정 자아를 앞세우는 글을 자제했던 작가임을 떠올려볼 때 이 여행기는 소설 작품과는 다른 고유함이 있다. 하지만 『그때 그곳에서』를 더 고유하게 만드는 건 이 책이 여행과 장소와 사람을 담은 자전적 기록이면서도 그의 소설과 같은 정서를 담았고 또 소설처럼 읽힌다는 점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의 도시와 시골을 걷고 머물며 쓴 열여덟 편의 산문에서 제임스 설터는 과거와 현재에 수시로 잠기며 세월 탓에 덧없는 환상처럼 다가오는 사람들과의 일을 떠올리고, 생략을 통해 더 큰 여운을 남기는 그만의 문체로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 시간에 닳아가는 나날 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기억들을 건져낸다. 나는 자욱한 아침 안개로 덮인 몽파르나스 공동묘지 위쪽에서 가을과 겨울 한 철씩 살았고, 광활하고 차가운 망자의 숲을 걸어 일하러 갔다. 길은 비어 있었고, 나는 지나치는 모든 것을 들여다보고 낯선 이름들에 잠겨 어지럼증을 느꼈다. 연인과 가족 들이 점심을 하러 들른 일요일 레스토랑의 대화처럼 내가 절대 알 수 없지만 유혹의 파도처럼 다가온 삶의 역사 같은 이름들. 그 이름을 쓴 이상한 글자들에 나는 어리둥절했고, 술 취해 듣는 음악처럼 그것들을 상상했다. 나는 부패의 향이라 여긴 그 희미하고 시큼한 냄새와 더불어 글자들을 들이마셨다. 발레리의 말을 빌리자면 “삶의 선물이 꽃으로 화하는” 그 냄새를 아직도 기억한다. -58쪽 제임스 설터는 내가 전작을 읽고 싶은 몇 안 되는 북미 작가 중 하나로, 출간 전인 책들을 안달하며 기다리게 된다. -수전 손택 조각조각 떠오르는 사람과 장소 예술, 책,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방식 여러 해 동안 나는 스키에 헌신했다. 시간을 들였고 뼈가 많이 부러졌다. 뼈는 아물었고─이제 어느 쪽 어깨나 다리였는지조차 말할 수 없다─시간은 허투루 쓰이지 않았다. 말해줄 것도 회상할 것도 없는 시간이 진정 낭비된 시간일 뿐,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으니 시간은 허투루 쓰인 게 아니다. 오트루트나 버거부엔 못 갔지만 나머지는 나의 일부다. 나는 어린 사내아이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다. 옛날 버몬트에서 겪은 일이다. 여덟아홉 살쯤 되었고 영국인 같은 금발에 잘생긴 소년이었다. 그가 친구에게 그러듯이 내게 몸을 돌리더니 눈 덮인 세상에 둘러싸여 털어놓았다. “진짜 재밌어요. 그렇지 않나요?” 그가 진짜 맞았다. -152쪽 서로 독립적이면서 정서 면에서 일관된 열여덟 편의 글에서는 제임스 설터의 기억 속에 큰 자리를 차지한 사람, 장소, 시절뿐 아니라 문학과 등반과 스키 같은 취미 이상의 것, 건축과 레스토랑과 음식 등의 내밀한 기호가 더없이 절제된 음성으로 회상된다. 중년이 되어 아내와 찾은 파리에서 떠올리는 전쟁 직후 젊었을 적의 파리와 그때 전전하던 저렴한 호텔들. 출판계의 첫 친구로 이제는 고인이 돼버린 지인과 언젠가 저녁을 들기로 약속했던 파리의 식당. 한때 로마에서 만나 냉소를 구축하게 만든 이기적인 여자. 한 해 묵을 집을 찾아 사전답사를 갔던 프랑스의 시골 마을들. 스위스 바젤에서 어느 저녁 슈페츨리를 함께 먹었던 이상적인 여인. 모든 영광을 뒤로하고 조용히 은퇴한 오스트리아의 전 스키 선수와 그가 이끌어준 스키. 번영이 지나고 쇠락해버린 미국 콜로라도의 광산촌과 산골 마을에서 겨울을 기다리던 일. 제2차 세계대전 때 군인으로 처음 발을 들였으나 세월이 흘러 아들과 다시 찾은 일본. 미시마 유키오가 좋아해 이따금 들러 글을 썼다던 도쿄의 힐톱 호텔. 지도를 들고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목초지를 하염없이 걸었던 영국 사우스다운스웨이. 그리고 롱아일랜드로 이름은 바뀌었어도 여전히 시인 월트 휘트먼의 기억을 간직한 포마노크. 제임스 설터의 장소와 사람, 그리고 거기서 가지를 친 숱한 기억은 여행 자체보다 삶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 기억들은 편편이 덧없음의 정서를 띠고 인상파 화가의 그림처럼 전해지지만 진실하며, 삶이 그렇듯 덜 말해졌기에 더 그립고 애틋하고 그 뒷일이 알고 싶어지는 간절함을 자아낸다. 자기 연민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예술, 책,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최고의 교훈은 여전히 삶의 방식이다. 그녀의 얼굴엔 평정심이 넘쳤다. 나는 그게 보기 좋았다. 그녀는 아는 것의 아주 일부만 말했다. 나는 E. M. 포스터가 재능을 사랑했던 여자를 떠올렸다. 여자란 섬세한 지각과 관용적 판단이 있어야 하며, 도덕적인 우월함과 생생한 성격 묘사 능력을 갖추고 세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여야 한다고 그는 묘사했다. 셰에라자드였다. 그런 부류의 여자가 내 앞에 앉아 있었다. -129쪽 삶·역사·문학 속 인물들의 호출 시간을 곱씹는 진액 같은 문장 우리가 거기에 어떻게 갔는지는 잊었다. 사진이 밖에 걸려 있었다. 분위기를 살피려고 내가 먼저 들어가 보았다. 스타일 괜찮은 곳으로 보였다. “어때?” 내가 나오자 다들 물어봤다. “훌륭해.” 내가 말하자 다들 들어갔다. 나는 “네이트 단골집이래” 하고 설명했다. 예쁜 여자들이 여럿 있었다. 악단이 연주 중이었고 바도 있었을 것이다. “300프랑씩 달라고.” 나는 좀 아는 듯 말했다. “그럼 내가 계산을 책임지지.” 여자들은 이미 자기소개를 시작하고 있었다. 경험이 없지 않은 와이스와 듀발이 ‘자, 그럼’이라 말하는 양 짧은 시선을 나누는 게 보였다. 2차에서 돈은 바닥났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다. 프랑스로의 출항 전날 밤처럼 쏟아지는 행복을 느꼈다. 줄곧 그랬고 지금도 행복의 일부는 선명하게 남아 있지만 그게 어디서 비롯했는지는 알 수 없다. 나는 이후로 그 거리를 찾아보았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렸다. -55쪽 제임스 설터의 여느 소설처럼 『그때 그곳에서』의 주된 정서도 덧없음이다. 그는 여행기 곳곳에서 오래전 머물거나 스쳤던 곳들 혹은 역사 속의 장소들을 찾으며 지난날을 떠올리고 세월의 틈을 더듬는다. 과거나 지금이나 장소는 같지만 혼자이던 것이 둘이 되었고, 군용선을 타고 건넜던 바다는 여객기로 이동하게 되었고, 전란으로 폐허였던 곳은 빌딩숲이 되었으며, 영원한 번영을 누릴 것 같던 곳은 터만 남긴 채 사라졌다. 그러는 사이 친구, 연인, 우상이었고 한때 아군이거나 적이었던 기억 속의 수많은 사람이 과거 속으로 떠밀려 갔다. 그리고 그는 더 나이 먹고 더 풍족해지고 세상을 더 많이 알게 됐지만, 그래서 삶은 더욱 불가역적이고 허망한 것임을 제임스 설터는 지인과 역사·문학 속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빌려 이야기한다. 한없는 무상함에 흔들리지 않고, “단어를 손바닥에 놓고 곱씹으며 진액만 남도록 문장을 졸이는” 그답게 기억을 한참 음미하며, 훗날 영롱하게 떠올릴 수 있도록 현재의 여정에 충실하면서. 유럽 대륙에서 겨울 스포츠, 특히 스키의 인기를 일으킨 건 영국인이지만 요즘 영국인은 소수다. 클로스터스에 찾아오는 대부분은 스위스인이고 독일인, 마침내는 10퍼센트 정도일 미국인이 찾아온다. 거의 모두가 차를 몰고 오지만 기차를 타고 오면 엄청나게 편하다. 그리고 예를 들어 알피나나 체사에 머무른다면 임대 기차를 길 건너 기차역에 끌고 오는 거나 마찬가지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농부들이 막아 그리송에 차를 몰고 오는 게 금지됐었다. 요즘 새로운 주택, 호텔, 콘도미니엄 없는 마을을 떠올리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단순 배관공도 죄 백만장자가 되죠.” 호텔 소유주 한 명이 의견을 밝혔다. “모든 건축가도요. 스위스에서 건축가는 명망 있는 직함이 아니에요. 모두가 자칭 건축가니까.” 그는 침울하게 말을 보탰다. 하지만 정상에서 몇 킬로미터나 계속되는 길고 긴 코스, 눈에 갇힌 겨울 풍경을 달리다 보면 옛날 같은 느낌이 든다. 저 아래 멀리 계곡에 자리한 집들, 빠르게 내닫는 흔적이 스키 밑에서 영원할 것만 같다. -166~167쪽 파리는 빅토르 위고가 쓴 튈르리 정원의 카트린 드메디시스, 오텔드빌의 앙리 2세, 앵발리드의 루이 14세, 팡테옹의 루이 16세, 그리고 방돔 광장의 나폴레옹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다스리지 않는 자, 즉 시인과 몽상가 들의 파리도 있고, 우리는 헨리 밀러의 파리를 달렸다. 아직 그를 읽지 않았던 때지만, 타이를 매지 않은 낡은 코듀로이 정장 차림으로 취하고 발광하며 모두를 증오하는 마음으로 걸어 집에 돌아오다가 또 어느 순간에는 그 모든 걸 포용하는 그를 볼까 기대했다. 파리에서는 때때로, 지방 마을에서는 그보다 더 자주 위안의 소리, 확신의 소리, 종루와 첨탑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소리는 정오에 하루를 가르고 자정에 어둠을, 그사이 시간을 가른다. 모두가 유한하지도 육체적이지도 않다는 안정됨이며 경고다. 믿음의 시대가 있었으니, 비록 하얗게 샜지만 그 뼈는 단단해 여전히 유럽이라는 말뭉치의 일부다. 마을에서 자주 종소리가 들리고, 그것이 사소하고 세속적인 것들을 자제시키는 힘을 느낄 수 있다.
행동경제학 교과서
프로제 / 토마스 길로비치, 개리 벨스키 (지은이), 미래경제연구소 (옮긴이)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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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제소설,일반토마스 길로비치, 개리 벨스키 (지은이), 미래경제연구소 (옮긴이)
행동경제학은 인간이 완전히 합리적일 수 없다는 개념인 ‘제한된 합리성’을 배경으로 등장했다. 경제적 의사결정에 있어서 감정과 맥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심리와 경제 활동 사이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들을 흥미로운 일상의 사례들을 통해 소개하며 우리가 돈을 낭비하거나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한다. 코넬대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학과 교수로 세계적인 행동경제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저자의 명쾌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그대로 담아낸 책이다.서문 프롤로그 일러두기 제1장 모든 돈이 동일하게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제2장 어떻게 해도 다 거기서 거기일 때 제3장 당신이 알게 될 돈 속의 악마 제4장 숫자에 무감각한 사람들 제5장 닻 내리기 제6장 자부심의 덫 제7장 풍문으로 들었소 제8장 감정의 부담 결론 숙고해야 할 10가지 원칙들 돈을 모으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들 마치며행동경제학은 인간이 완전히 합리적일 수 없다는 개념인 ‘제한된 합리성’을 배경으로 등장했다. 경제적 의사결정에 있어서 감정과 맥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심리와 경제 활동 사이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에서는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들을 흥미로운 일상의 사례들을 통해 소개하며 우리가 돈을 낭비하거나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한다. 코넬대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학과 교수로 세계적인 행동경제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저자의 명쾌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그대로 담아낸 책. 노벨경제학상에 빛나는 행동경제학의 입문서! 이제는 대세가 된 행동경제학은 십 수 년 전까지만 해도 경제학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심리적인 요소가 경제적 요소만큼 삶의 질과 행복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되며 행동경제학자가 노벨상을 받았고,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행동경제학은 주류 경제학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7년 <넛지>로 유명한 시카고대학의 리처드 탈러 교수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되었다. 인간의 심리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분석과 통찰을 위해 중요해진 시대, 우리는 행동경제학을 통해 심리가 어떻게 경제적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는 손해를 보는 것임에도 왜 많은 사람들은 은행 예금에만 돈을 넣어둘까? 현금보다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는 것이 왜 더 많은 돈을 쓰게 만들까? 개미들은 왜 주가가 급등하기 직전에 주식을 팔아버릴까? 또 주가가 폭락할 때까지 가망이 없는 주식을 왜 놓지 않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이러한 경제적 질문들에 대한 심리학적 해법을 담고 있다. 경제학과 심리학이 만나 탄생한 ‘행동경제학’은 사람들이 소비하고, 지출하고, 투자하고, 저축하고, 돈을 빌릴 때 ‘왜’ 그리고 ‘어떻게’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결정을 내리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인간은 합리적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제학과 달리 '인간은 왜 돈 앞에서 불합리한 행동을 하게 되는지'를 중심에 둔다. 예컨대, 투자전문 교육을 받고 관련 책들을 수없이 읽은 이론의 대가라도 막상 주식 앞에서는 욕심과 두려움에 휘둘려 엉뚱한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 어리석은 투자자는 어떤 반응을 할까. A와 B 두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데 A종목이 급락하고, B종목은 간신히 이익을 내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익이 생기는 B종목을 팔아버린다. A종목은 원금을 회복하면 팔겠다고 생각해서 팔지 않는다. 손실의 폭이 커져도 ‘원금만 회복했으면...’ 하며 스스로 위로를 한다. 단지 '손실 회피'라는 본능에 사로잡혀 이론과 다른 행동을 하고 만다. 책에서 다루는 이론 중 '매몰 비용의 오류' 역시 깨달음을 준다. 유료로 진행되는 강의와 무료 강의의 출석률은 어떤 곳이 더 높을까. 그렇다. 유료 강연회이다. 사람들은 이미 돈을 냈다는 사실 때문에 참석하기 힘든 사정이 생겨도 웬만하면 가려고 한다. 몸이 안 좋아져 무리했다간 더 큰 돈을 날릴 수도 있다거나, 폭우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든가 하는 상황에서도 이미 낸 돈이 아까워서 어떻게든 찾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사례를 통해 행동경제학의 핵심 원리를 독자들이 깨닫고 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코넬대 명교수와 베테랑 경제기자의 노하우가 가득!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행동경제학 저자인 토마스 길로비치는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와 함께 행동경제학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길로비치는 심리학과 경제학의 접경 부분을 다루며 인간의 마음과 경제적 의사결정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왔다. 그는 특유의 재치와 스토리텔링으로 자칫 난해할 수 있는 행동경제학의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미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이 책에는 코넬대학교에서 들을 수 있는 길로비치의 행동경제학 강의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수학 계산을 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경제학인 행동경제학의 원리와 응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쇼핑, 주식, 부동산, 자동차 등 일상의 여러 투자 분야에 대한 사례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므로 돈을 낭비하지 않고 현명한 소비와 투자를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하다.
처음 시작하는 구근식물 가드닝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마쓰다 유키히로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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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마쓰다 유키히로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구근식물은 스스로 영양분을 비축하고 성장하여 온 힘을 다해 꽃을 피운다. 처음 구근식물을 키우는 초보자와 식물 애호가를 위한 구근식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구근 심기부터 재배, 꽃이 진 후의 관리법, 그린 인테리어, 심는 시기별 구근식물 도감 등을 수록하여 구근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구근식물은 실내외 환경에 따라 재배방법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키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경 재배, 화분 재배, 노지 재배라는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목차를 나눠, 각각의 재배법에 따라 구근을 심는 것부터 관리 방법,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한다. 사진에 담긴 모든 구근식물들은 저자가 직접 키워 가꾸고 만든 것들이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보는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Chapter 01 간단하게, 쉽고, 아름답게 즐기는 수경 재배 - method 01 구근식물을 실내에서 키워보자! - method 02 물로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구근식물 히아신스/ 무스카리/ 수선화/ 설강화/ 크로커스/ 아마릴리스 - method 03 수경 재배로 구근식물을 키워보자! 물만 사용해 키울 수 있는 구근/ 자갈과 하이드로볼을 사용해 키우기 - method 04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꽃이 진 후에 해야 하는 작업 히아신스의 경우/ 크로커스의 경우/ 다양한 품종의 구근을 조합해 즐기기/히아신스와 무스카리/ 무스카리와 여러해살이식물 - method 05  구근식물을 절화처럼 장식해 즐기기 튤립이 주인공/ 히아신스의 고운 자태/ 라넌큘러스와 사랑에 빠지다 - method 06 실내에서 키울 때 주의해야 할 것 구입한 구근 보관 방법/ 실내 환경과 꽃눈이 형성될 때까지 주의해야 할 것/ 수경 재배의 물 관리/ 꽃이 진 후 관리할 때 주의해야 할 것/ 실내에서 키울 때의 일조량/ 구근의 수경 재배 문제점 Chapter 02 손쉽게 다양한 장소에서 즐기는 화분 재배 - method 01  화분 재배로 구근식물을 마음껏 즐기자! 이동이 가능한 화분으로 다양한 풍경을 즐기자!/ 큰 화분 하나로 강렬하게!/ 모둠 화분으로 작은 화단처럼 즐기기/ 처마 밑이나 베란다에서 즐기는 화분 장식/ 현관 옆이나 현관 앞, 통로에서 손쉽게 즐기기/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놓고 성장 과정을 만끽한다/ 나만의 가드닝 공간으로 성취감을 맛본다!/ 작은 창문 옆에 오브제처럼 장식하는 스타일/ 멋있고 즐거운 작업 공간 장식 - method 02  화분에 키워 꽃을 피워보자! 구근의 종류/ 구근 구입하기! 선택하기에 따라 생육 상태도 달라진다/ 구근을 심을 때 필요한 재료 준비하기/ 구근을 심기 전에 해야 할 것/ 식물의 생장 모습을 알아두자/ 구근을 심어보자!/ 발아를 촉진한 후에 심는 식물이 있다 - method 03  구근을 심은 후의 관리 요령 알아두기 올바른 물주기 방법은/ 화분 놓는 장소는 어디에/ 병충해 예방과 대책/ 시든 꽃은 떼어내고, 잘라낸다!/ ‘순지르기’를 해야 하는 식물이 있다/ 웃거름 주는 방법/ 꽃이 진 후의 처리 방법/ 꽃이 진 후 구근을 캐내자!/ 구근은 어떤 방법으로 증식할까? 증식시킬까 - method 04  화분에 키운 구근식물을 실내에 놓고 마음껏 즐기자 라넌큘러스/  칼라/ 튤립/ 프리틸라리아 - method 05  구근 모종을 사용해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는 모둠 화분 만들기 튤립과 무스카리의 옐로 바스켓/ 원종계 튤립이 주연인 모둠 화분/ 알리움과 블루벨의 로맨틱 바스켓 Chapter 03 작은 정원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노지 재배 - method 01  노지 재배로 설렘 가득한 구근식물 미니 정원 만들기 - method 02  구근식물을 정원에 심어 성취감을 느껴보자 구근을 심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전 지식/ 화분 심기와 노지 심기의 차이점/ 노지에 심을 때 유용한 도구 - method 03  가을에 심는 식물부터 심는다 정원에 심고 싶은 구근 준비하기/ 구근을 심을 구멍을 파고, 구근 심기 - method 04  노지에 심을 경우 주의 사항과 관리법 구근을 심은 후의 물주기 방법/ 시판용 구근의 설명서 보는 방법/ 노지 재배에 적합한 비료 주기와 관리 주의 사항 - method 05  가을에 심은 식물이 꽃 필 때까지 Area[A] 식물들/ Area[B] 식물들/ 그 밖의 공간에서 개화한 식물들 - method 06  봄에 심는 구근을 심는다 미니 화단에 심어 잇따라 피는 꽃을 만끽한다/ 글라디올러스와 유코미스를 지피 식물처럼 식재한다/ 크로코스미아와 하브란서스로 보더 화단처럼 연출한다 - method 07  꽃 화분을 구입해 손쉽게 화려한 미니 화단 만들기 - method 08  여름에 심는 구근식물로 계절을 즐긴다 스프렌게리 상사화를 심어 여름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 method 09  정원에 심을 때는 어떤 관리를 해야 할까 Chapter 04 심는 시기별 구근식물 리스트 - method 01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이 피는 구근식물 리스트 - method 02  봄에 심어 여름에 꽃이 피는 구근식물 리스트 - method 03  여름에 심어 가을에 꽃이 피는 구근식물 리스트 - method 04  구근식물의 구조와 심오한 이야기 구근식물은 왜 양분을 저장하고 있을까/ 구근식물과 원생지와의 관계/ 환경에 따라 자력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활동 개시와 정지는 온도에 의해 촉진된다/ 17세기의 투기 열풍 ‘튤립 마니아’/ 네덜란드 구근 산업의 아버지 ‘샤를 드 레클루스’/ 모네의 정원을 통해 보는 구근식물의 아름다움 Chapter 05 신기한 구근식물 이야기, 다양한 즐거움과 신비로움 - method 01  물이나 흙 없이 키울 수 있는 구근식물 원종 시클라멘/ 사프란/ 콜키쿰/ 아마릴리스 - method 02  뿌리나 줄기가 비대화한 개성파 식물로 실내 그린 인테리어를 즐기자 - method 03  드라이플라워가 되어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장식하여 즐기자 색다른 장식 방법으로 드라이플라워가 되는 과정을 즐긴다/ 드라이플라워의 유종의 미를 즐긴다 - method 04  구근 채소로 주방의 인테리어 감각을 높여보자 - method 05  개성적인 희귀 구근식물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 이 책에 실린 구근식물명 찾아보기 초보자와 식물애호가 모두 간단하게, 쉽게, 아름답게 즐기는 구근식물 가드닝의 모든 것! 구근식물은 스스로 영양분을 비축하고 성장하여 온 힘을 다해 꽃을 피운다. 울퉁불퉁한 덩어리에서 싹이 나와 줄기가 자라고 꽃을 피우는 구근식물은 매우 신비로운 생장과 번식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처음 구근식물을 키우는 초보자와 식물 애호가를 위한 구근식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구근 심기부터 재배, 꽃이 진 후의 관리법, 그린 인테리어, 심는 시기별 구근식물 도감 등을 수록하여 구근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을 참고하면 실패 없이 아름다운 구근식물의 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구근식물을 여러 공간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 소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그린 라이프스타일 구근식물은 실내외 환경에 따라 재배방법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키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경 재배, 화분 재배, 노지 재배라는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목차를 나눠, 각각의 재배법에 따라 구근을 심는 것부터 관리 방법,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실내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경재배에서는 물로 키우는 방법 외에도 자갈과 하이드로볼을 사용해 키우는 방법과 구근식물을 절화처럼 장식하여 즐기는 법 등 공간의 조건에 따라 구근식물을 편리하게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실용적인 정보들을 수록하였다. 두 번째로 화분 재배는 일상에서 자연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모둠 화분으로 작은 화단처럼 즐기기,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놓고 성장 과정을 만끽하기, 오브제처럼 장식하기 등 화분 재배는 손쉽게 다양한 장소에서 구근식물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에서는 화분 재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노지 재배는 정원의 한 부분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장점이 dTek. 노지 재배를 할 때는 이 책에 수록된 심는 시기별 구근식물 리스트를 참고하여 구근식물을 심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면 구근에서 낙엽수와 숙근초의 신록으로 이어지는, 계절 내내 아름답게 꽃으로 물드는 정원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구근식물과 낙엽수, 구근과 숙근초처럼 같은 공간에 생장 주기가 다른 식물들을 섞어 심으면 정원이 좁아도 효율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의 사진에 담긴 모든 구근식물들은 저자가 직접 키워 가꾸고 만든 것들이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보는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랑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색색의 구근식물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에서 소개된 저자의 그린 라이프스타일과 구근식물을 활용한 그린 인테리어 팁을 사진과 함께 참고하여, 나만의 싱그러운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신비로운 구근식물의 이야기 이 책에서는 구근식물을 심고, 재배하고,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좋은 구근식물의 기초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구근식물은 왜 스스로 양분을 비축하는 지, 어떻게 활동 개시와 정지를 반복하는 것인지 등 흥미로운 주제로 구근식물의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구근식물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이외에도 17세기에 일어난 ‘튤립 마니아’ 투기 열풍과 그 시발점 등 구근식물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산야초나 다육 식물로 취급하는 희귀한 구근식물의 품종에 대한 정보 등과 같이 실용적인 정보들을 수록하였다.
하나님나라, 한국교회, 느헤미야
느헤미야 / 배덕만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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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소설,일반배덕만 (지은이)
1960년대 한국문학
태학사 / 임환모 엮음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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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소설,일반임환모 엮음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총서 1권. 1960년대 작가들의 치열한 꿈 작업의 세계에 대해 분석.해석한 책이다. '1960년대 한국문학의 분기 현상', '김수영 시론의 담론적 의미', '상징의 항상성과 알레고리의 가변성'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서문 1960년대 한국문학의 분기 현상 김수영 시론의 담론적 의미 상징의 항상성과 알레고리의 가변성 전라도를 짊어지고 산 사람, 백두대간으로 들다: 이성부론 김승옥 소설에 나타난 주체의 불행한 의식 '관부연락선'의 탈식민성 연구 4.19소설의 감각체험과 60년대식 환상 서정인의 원체험과 문학적 표현 양상 문학적 진리 공정의 가능성 '광장' 개작의 의의 1960년대 도시 소설의 장소상실과 기획 공간 문학, 사건, 혁명 1: 4.19와 한국문학 바다, 몸, 구멍 시민문학, 민족문학, 세계문학 김현 비평의 정치성 필자 소개1960년대 한국문학은 미래에 대한 꿈의 세계를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주었다. 이 시기의 문학은 자본주의의 시장 경제에 편입되어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것에 저항하지도 못하는 주저의 시대의 산물이다. 1960년대부터 한국 사회는 진정한 의미의 자본주의적 삶의 체제가 구축되기 시작했다. 5.16 이후 군부의 개발 독재에 의해 강력하게 추진된 근대화의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를 빠르게 산업화.도시화하였다.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질서와 사유 방식이 파괴되고 새로운 감성의 분할이 가능해져 자기반성적 주체가 4.19와 5.16이라는 혼융된 역사적 사건 너머의 미적 근대를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의 모습으로 형상화할 수 있었다. 오늘날 한국문학에서 1960년대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의 근대화 모델이 이 시기에 본격화되었다는 점 때문이다. 물론 1930년대에도 세계적인 공항을 극복하기 위해 유입된 일본의 독점 자본이 만들어낸 불구적 형태의 자본주의가 근대화를 추진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주권이 없는 자본주의의 시장 논리는 근대적 주체의 분열을 야기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의 사회 분화 현상을 선취하거나 반영한 1930년대의 한국문학이 다양성을 담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주체적 근대화의 모델은 1960년대 이후부터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근대화 모델은 4.19의 정신주의 계열과 5.16의 기술주의 계열 사이의 길항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모든 권위와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고자 하는 ‘해방으로서의 근대성’을 추구한 4.19 추종 세력과 도구적 합리성에 입각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는 ‘기술로서의 근대성’을 추구한 5.16 추종 세력 간의 대립과 갈등은 많은 혼란과 무질서를 야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계열의 길항과 협력 과정에서 감수성이 길러지고 감성적인 것들의 언어적 분할이 가능해졌다. 1960년대 문학의 스펙트럼이 넓고 화려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히 문학의 경우는 근대성의 기원이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밝힐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발적 발전’이라고 하는 한국문학의 전개에 따라 근대성의 일련의 구체적.역사적 형태들을 자신 속에서 출현시키는 감성의 분할을 탐색함으로써 이미지 형태로 드러날 것이다. 본 총서의 연구자들은 이런 시각에서 1960년대 작가들의 치열한 꿈 작업의 세계에 대한 분석과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4.19와 5.16의 격동을 온몸으로 경험한 지식인 작가들의 사회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 자신들의 실존적 선택이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그래서 책 제목을 <1960년대 한국문학>로 삼았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편제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크게 세 부분으로 배치하였다. 먼저 총론격의 글을 싣고 이어서 1960년대의 시, 소설, 그리고 비평 순으로 연구의 결과물을 배치한 것이다. [저자] 임환모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동근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전동진 전남대학교 학술연구 교수 이동순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공종구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최현주 순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송병삼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김미자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김영삼 동신대학교 강사 최윤경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정미선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김형중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순미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조영일 문학평론가 강소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스타트업 투자유치법
프리이코노미북스 / 비즈업 지음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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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이코노미북스소설,일반비즈업 지음
시드머니 펀딩부터 후속 투자까지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전략서 2016년 집계된 국내 벤처기업 수는 총 3만 1,260곳으로 이들 기업의 총매출액은 215조 원에 이른다. 최근엔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열기가 더욱 후끈해지면서 '제2의 번처붐'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의 창업 3년 후 생존율은 2013년 기준 41%로 OECD 17개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폐업하는 가장 큰 원인은 뭘까? 바로 자금 부족이다. 충분한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업가들에겐 외부 투자가 절실하다. 이 책은 초기 스타트업이 엔젤투자,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와 같은 전문 투자부터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투자받는 크라우드 펀딩까지 성공적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입문: 성공과 투자를 부르는 스타트업의 조건 01 스타트업을 꿈꾼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알고 시작하라(어떤 아이템으로 창업해야 하나/ 창업 자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첫 투자는 어떻게 받나/ 후속 투자는 어떻게 받나/ 내 아이디어는 어떻게 지키나/ 공동창업에서 지분은 어떻게 나누나/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 02 성공을 꿈꾼다면 조급함을 버려라(고객 반응을 지켜보며 단계별로 커 나가자/ 구체적 청사진 그린 뒤 ‘린’하게 성장하라) 03 글로벌 스타트업의 조직문화에서 배워라(소통하라 : ‘직원의 사랑’과 ‘성공’, 두 마리 토끼 잡은 기업들/ 맘껏 실수하라) 2장. 실전: 스타트업 성공전략 세 가지 01 스타트업 성공전략 하나! ‘투자’ 잘 받기(첫 투자는 후속 투자의 성공 여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벤처캐피털의 입맛을 잘 살펴라/ ‘죽음의 계곡’ 넘어 ‘시리즈 A’ 투자 받는 법/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사업계획서를 써라/ 투자자가 진짜 원하는 IR을 준비하라/ 성공하는 ‘크라우드 펀딩’ 전략을 짜라/ ‘창업사관학교’ 액셀러레이터에게 직접 듣는 ‘투자 잘 받는 법’) 02 스타트업 성공전략 둘! ‘마케팅’으로 투자자와 고객 사로잡기(스타트업을 살리는 마케팅 방법 세 가지/ 저비용·고효과의 ‘그로스 해킹/ ‘바이럴 루프’/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라/ 마케팅부터 개발/ 운영 등 회사 전 부서가 그로스 해킹을 실천하라/ ‘비디오 퍼스트’ 시대의 현명한 동영상 마케팅/ 누적 사용자만 39억 명/ 중국 소셜미디어에 주목하라/ 홈페이지 없어도 결제까지 가능한 ‘위챗’/ 바이럴을 원한다면 인터넷 스타 ‘왕훙’에 주목하라) 03 스타트업 성공전략 셋! ‘지적재산권’ 보호하기(‘다사소’ 밀어낸 ‘다이소’, 지적재산권의 힘/ 기본 중의 기본, 상표권과 디자인/ 스타트업·중소기업이라면 지원사업을 노려보자/ 테크 스타트업의 꽃 ‘특허’ 확실히 지키는 법/ 투자 유치, 대기업 제휴 전 특허출원을 완료하라/ 공개하기 싫은 기술이라면 ‘영업비밀’로 부쳐라/ IP 계약 시에는 상대방 검증부터 확실히 하라) 3장. 인터뷰: 스타트업 선배가 직접 말하는 스타트업 백전백승 노하우 (매쉬업엔젤스/ 스마트스터디/ 드라마앤컴퍼니/ 와디즈/ 이놈들연구소/ 주렁주렁/ 온오프믹스/ 비투링크/ 브리치/ 플라이앤컴퍼니/ 에피세리/ 베이글랩스/ 와홈/ 아이오/ 비플러스/ 드림온 대표 인터뷰)투자는 무조건 많이 받을수록 좋을까? 계약서 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되려면 어떤 전략을 짜야 할까? 기초 기능만 갖춘 ‘최소기능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까닭은? 이 책은 좋은 아이디어, 창업가의 역량 등과 함께 스타트업의 성공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법을 담았다. 창업 자금은 얼마나 마련해야 하는지, 첫 투자는 어디서 받는지, 투자계획서를 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창업 초기자금 마련을 위한 펀딩에서부터 사업의 확장을 도와줄 후속투자 유치 과정, 마케팅까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자금 관련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갓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 대표 가운데엔 투자는 무조건 많이 받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대표적인 초짜 사장님의 착각이다. 처음부터 큰돈을 투자받아 넉넉한 환경에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도 좋지만, 문제는 그럴수록 투자자에게 더 많은 지분을 내줘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사업 상 ‘을’의 입장인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과정이 길어지거나 벤처캐피털의 부담이 커진다는 이유로 계약서 없이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기업설명회와 같은 자리에서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가 경쟁업체에 노출되거나 업무 제휴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 이를 배제하기 위해 ‘비밀유지’ 항목이 들어있는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적재산권을 확보해둔 스타트업은 향후 투자 가치도 높아진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스타트업 투자자와 실전에서 쌓은 내공을 가진 대표들이 경험이 없는 초보 스타트업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조목조목 집어 알려준다. 매쉬업엔젤스, 캡스톤파트너스, 퓨처플레이, 스파크랩… 실제 투자를 결정하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의 조건 1장 입문 편은 스타트업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초보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다. 첫 투자를 앞두고 챙겨야 할 사업상 이슈들과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경영 전략, 바람직한 조직문화 등을 담았다. 2장 실전 편에는 본격적인 투자 유치 과정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을 모았다. 특히 투자를 직접 결정하는 현직 투자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스타트업은 조직문화, 마케팅 등의 부문에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투자 이후 사업 확장 및 안정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과 국내 최대 지적재산권 전문가 모임인 ‘지식재산네트워크’가 제안하는 지적재산권 보호 팁도 담았다. 3장 인터뷰 편에서는 스마트스터디, 드라마앤컴퍼니, 와디즈, 이놈들연구소, 주렁주렁 등 창업 최전선에 서 있는 16명의 ‘선배’ 창업가들을 만나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사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좌파와 우파의 개소리들
포르체 / 이관호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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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소설,일반이관호 (지은이)
저자는 진보와 보수라는 개념이 생겨난 배경을 이야기하며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의 자세를 설명한다. 하지만 보수와 진보는 근대의 개념일 뿐,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서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정치 세력의 형성을 위한 기본자세로 정치적 개인주의를 선언한다. 이 책은 좌파도, 우파도 싫은 국민에게 새로운 정치 신념의 방향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조항을 구체화한 것이 바로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선거권이다. 하지만 선거철이 되면 모두가 고민한다. 대한민국 건립 이래 지속되어온 좌파와 우파의 양당 체제. 국민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두 가지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싫은 사람들이 갈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무당층은 어떻게 주권을 행사해야 하는가? 저자는 바로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프롤로그 당신은 진보인가, 보수인가, 아니면 중도인가 1장 대한민국 보수도 틀렸고 진보도 틀렸다 1 원피스와 백바지의 자유: 좌우의 기본 이념, 자유와 평등은 무엇인가? 진보든 보수든 자유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에서 이해하는 자유란 | 뒤늦게 드러난 자유와 평등의 갈등 | ‘나’가 있어야 자유와 평등이 있다 2 “뭐, 당신에게 피해 준 거 있어?”: 존 스튜어트 밀, 좌우가 말하는 자유의 차이는?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 | 누구의 자유를 우선해야 할까? | 비록 한 사람의 헛소리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 다른 문화에 대한 간섭이 허용될까? | 진보의 자유와 보수의 자유 이해하기 3 보수는 원래 긍정적이라는데: 에드먼드 버크, 보수란 무엇인가? 지나간 것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보수와 진보가 보인다 | 근대 보수의 탄생 | 보수와 수구는 다르다 | 보수의 6가지 정신 4 진보라고 적폐가 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토마스 페인, 진보란 무엇인가? 진보와 Enlightenment의 관계 | 원래 왕과 귀족은 없었다 | 토마스 페인의 《상식》과 《인권》 | 진보의 5가지 목소리 | 어디까지를 적폐로 보아야 할까 5 ‘사람이 먼저다’의 진짜 의미: 마르크스·엥겔스, 진보와 보수의 차이는? 임화, 공산주의에 시와 청춘을 바치다 | 그들에게는 교과서가 있다 | 공산당 선언 | 부자의 재산을 겨냥하는 까닭 6 ‘보이지 않는 손’은 그런 것이 아니다: 자유에 대한 보수의 착각 1. 애덤 스미스 마켓은 자연(스스로 그러함)이다 | 보이지 않는 손에 도덕 감정이 있다고? | 인간은 왜 좋은 집과 차를 가지고 싶어 할까 | 인간은 경쟁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7 불평등은 당연하지 않다: 자유에 대한 보수의 착각 2. 존 롤스 당신은 복숭아인가 양파인가 | 류현진의 연봉은 정당한가 | 롤스의 정의론 | 우연이 개입하지 않는 곳은 없다 | 페어플레이가 가능한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 | 그런데 보수는 자유지상주의를 말한다 2장 대한민국 정치, 개소리에서 벗어나는 법 1 인공지능 시대, 우리에게는 새로운 가치가 필요하다: 유발 하라리, 경험하지 않은 시대의 가치 이야기 우리에게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 하라리는 경고한다 | 근대의 가치는 아직도 유효할까? | 빅데이터 시대의 거북이들 2 중도는 없다: 진보와 보수의 프레임 벗어나기 프레임이란 무엇인가 | 부동산 정책은 왜 실패할까? | 해결 방법은 프레임에 속지 않는 거야 3 열쇠는 중도층이 쥐고 있다: 캐스팅보터로서의 중도 어차피 좌우 싸움 아니야? | 중도라는 자동 분류 | 집토끼만 사수하면 될까? | 중도는 왜 캐스팅보터인가? | 그럼에도 중도는 없다 4 새로운 정치 세력이 생겨날 수 있을까?: 프레임을 벗어던진 제3지대 정치 세력 출현의 가능성 중도의 정치 성향표 | 중도 정치 실험은 왜 어려울까? | 2030이 새로운 정치 세력이 되기 위한 방법 1. “게임의 세계관을 버려라” | 2030이 새로운 정치 세력이 되기 위한 방법 2.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핵심 축을 찾아라” | 디지털 시대, 정치인이 알아야 할 것들 3장 정치적 개인주의 선언 1 용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치적 개인주의의 덕목 1.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언제 어디서나 균형을 잡아야 한다 | 그럼에도 ‘적당히’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2 그때가 언제인지를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 정치적 개인주의의 덕목 2. 공자의 시중 중은 먼저일까 나중일까 | 중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다 | 시중, 정치인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3 ‘근대화’를 다시 보다: 대원군과 김옥균, 누가 옳았을까? 대원군 때문에… | 갑신정변은 왜 실패했을까? | 그들의 개화와 독립, 그리고 일본 4 ‘친일’을 다시 보다: 어느 친일파의 일기 그의 일기에는 역사가 담겨있다 | 일본을 향한 양가감정 | 실력양성운동은 무엇인가 | 우익 친일파가 더 많은 까닭 | 1931년, 1937년 고비의 순간에 그가 있었던 곳 | 시간을 기억하는 방법 5 ‘정당’을 다시 보다: 독재자의 후예, 토착 왜구, 종북 좌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군부독재 후예’의 탄생기 | ‘토착 왜구’의 탄생기 | ‘종북 좌파’의 탄생기 6 ‘부동산’을 다시 보다: 정도전의 정신은 남아있는가 1391년, 정도전이 토지 개혁에 담은 정신 | 1941년, 일제강점기 조소앙의 삼균주의 | 1946년, 좌우합작 7원칙의 토지 개혁 | 1950년, 이승만 정부의 농지 개혁 | 2021년, 그들의 정신은 남아있는가 | 당신의 목소리를 원한다 에필로그 투표장에서 홀로서기 참고문헌“좌파도 싫고, 우파도 싫다!” 대한민국의 보수와 진보는 틀렸다! 우리는 왜 대한민국 정치에 감동을 느끼지 못할까? 바로 우리나라 좌파, 우파 정치인들이 진보와 보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실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진보와 보수라는 개념이 생겨난 배경을 이야기하며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의 자세를 설명한다. 하지만 보수와 진보는 근대의 개념일 뿐,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서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정치 세력의 형성을 위한 기본자세로 정치적 개인주의를 선언한다. 이 책은 좌파도, 우파도 싫은 국민에게 새로운 정치 신념의 방향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조항을 구체화한 것이 바로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선거권이다. 하지만 선거철이 되면 모두가 고민한다. 대한민국 건립 이래 지속되어온 좌파와 우파의 양당 체제. 국민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두 가지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싫은 사람들이 갈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무당층은 어떻게 주권을 행사해야 하는가? 저자는 바로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좌파 우파 프레임을 벗어나는 방법! 뽑을 사람이 없다! 무당층, 중도층을 위한 필독서! 저자는 진보와 보수가 근대의 유산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 근대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 우리가 살아갈 시대를 이끌 새로운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정치 세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답은 중도층에게 있다. 중도층이란 다른 말로 무당층, 프레임 이론 아래에서 좌에도 우에도 속하지 않는 이들이다. 최근 이들의 세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당층이라는 답변이 좌나 우를 지지한다는 답변보다 많이 나왔다. 무당층이 주류 세력이 됐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들을 뭉뚱그려 중도층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이들은 좌파도, 우파도 싫어한다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들이 한데 모일 축, 즉 시대의 가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과거 보수와 진보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였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 가치를 찾을 때, 새로운 정치 세력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모든 이의 삶의 토대가 될 만한 키워드를 축으로 삼아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를 관통하는 새로운 세계관과 노선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뒤이어 저자는 가치의 예시를 제시하면서, 이 가치를 찾기 위해서는 정치적 개인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래를 이끌어갈 2030! 정치적 개인주의를 선언하다! 정치적 개인주의란 무엇인가? 저자는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유의미한 정치적 세력을 형성하기 위한 기본 자세, 홀로 스스로의 생각을 발견하기 위한 자세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뒤이어 정치적 개인주의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설명한다. 이 덕목은 인류가 남긴 여러 가치와 사유를 위한 자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앞에서 설명하는 에드먼드 버크는 《프랑스혁명에 대한 성찰》을 통해, 토마스 페인은 《상식》, 《인권》을 통해 각각 보수와 진보라는 가치의 초석을 닦았으며, 마르크스·엥겔스는 《공산당 선언》으로 사회주의의 체계를 확립했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에서, 존 롤스는 《정의론》에서 각각이 생각하는 자유와 정의를 외쳤다. 또한 유발 하라리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에서 인류가 생각해야 할 여러 담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정치적 개인주의자에게 필요한 덕목은 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의 중용(中庸)이라고 말한다. 중용이란 ‘모든 이가 추구해야 할 윤리학, 정치철학’이며, 상황판단력을 갖추어야 함을 뜻한다.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는 모두 정치적 개인주의자가 되어 진영 논리에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유권자가 되어야 한다.”좌파와 우파, 여당과 야당, 진보와 보수. 이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왜 짜증이 나는 걸까? 잘 들어보면 문제는 그들의 워딩(wording)이 아니다. 그 워딩이 때와 상황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좋은 말도 상황에 맞지 않으면 개소리가 된다. 창피함과 부끄러움을 모르고 개소리를 뿜어내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당신은 20살쯤 유권자가 된 후 몇 번이나 투표장에 가보았는가. 그리고 지금까지 어떤 기준으로 표를 행사했는가. 나도 모르는 사이 정치판에 누군가가 그어놓은 구획에 들어가서, 저 악의 세력이 설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분노를 기준으로 삼지는 않았는가. 글쎄, 그 세력의 집권을 막았다고 해서 특별할 것도 없었으니 이제 그런 짐은 내려놓는 게 어떨까. 청산의 주체가 청산의 대상이 되는 아이러니는 진보의 역사에서 쉬이 찾을 수 있다. 프랑스혁명을 주도한 부르주아가 이후 공산당혁명에서는 오히려 타도의 대상이 되지 않았나. 프랑스혁명(1789)은 마르크스‧엥겔스의 공산당 선언(1848)과는 고작 60년, 세계 최초로 성공한 공산혁명인 러시아의 볼셰비키혁명(1917)과는 120여 년 정도 간격이 있을 뿐이다. 이처럼 진보 세력은 시대 전환을 읽지 못할 경우 새로운 세력에 의해 타도의 대상이 된다. 누구나 기득권을 형성하면 차츰 수구화되는 경향이 있고, 스스로는 그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
규장(규장문화사) / 안환균 (지은이)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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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안환균 (지은이)
하나님에 관한 질문에 대답을 항상 준비하라! 당신이 아는 진리를 분명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존재와 주소지를 찾는 11문 11답을 책으로 구성했다. 추천 프롤로그 1부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Q1 우연을 창조주로 믿는 게 뭐가 어색하고 이상한가? ‘하나님’이라는 심상찮은 주어 · 3억 대 1의 경쟁 · 우연 = 인과관계 없이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 · 반복되는 우연은 우연이 아니다 · 우주의 디자이너와 미세조정 ·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느냐? · 세포 안에 트럭이 다니는 고속도로가 있다 · 우연이 만들어낼 수 없는 특정성 · 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Q2 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신앙 아닌가? 이성적인 존재가 만든 이성적인 존재·유기체는 처음부터 완성품이어야 한다 ·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닌 역사·창조론과 진화론, 어느 것이 더 과학적인가? · 창조론은 무에서 유, 진화론은 유에서 유 · 모든 것에 원인이 있어야 한다? · 끝내 안 믿을 이유가 꼭 하나는 더 있다 Q3 말 몇 마디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말씀의 법칙, 사랑의 법칙·하나님은 말씀이시다·주의 말씀이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 만물의 요소 = 지혜와 지식 Q4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많은 세상 · 안 보이는 나·스스로 숨어 있는 신 · 우주를 만들었다는 그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Q5 신을 믿든 말든 다 내 자유 아닌가? 난 신을 안 믿는 것은 아니야! · 진리의 자격 요건 · 창조주 하나님은 진리와 무관한 존재일 수 없다 2부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어디서 만날 수 있나? Q6 힌두교가 믿는 그 수많은 신들 중에 진짜 신은 없을까? 힌두교는 인도인들의 삶 자체 · 힌두교의 3대 신 · 인간적인 특성을 지닌 힌두교의 신들 · 힌두교의 신 중 하나로 편입된 붓다 · 인도에는 사람보다 많은 신이 있다는데 · 힌두교 최고의 신 브라만은 어떤 신인가? · 브라만이 창조주 신일 수 없는 이유 Q7 불교의 부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염불 속에 불교의 변천사가 들어 있다 · 대승불교에 등장한 신적 존재자 신앙 · 불교에도 삼위일체 부처가 있다? ·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대승불교 · 윤회설이 비합리적인 5가지 이유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일생설이냐, 윤회설이냐? Q8 이슬람교의 알라야말로 기독교의 하나님과 똑같지 않나?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원형인가? · 꾸란의 60퍼센트는 구약성경 내용과 비슷하다 · 이슬람의 달신 숭배 · 지금도 이슬람교에 남아 있는 달신 신앙의 흔적들 · 달신 신앙을 유일신 신앙으로 바꾸어 가다 · 알라신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다르다 · 예수는 피조물인가, 창조주인가? · 구원자가 필요 없는 행위구원 종교 · 알라신은 창조주의 자격 요건을 충족시키는가? Q9 신화 속의 신들 중에는 창조주 신이 하나도 없나? 인류사에 구석기 시대는 없었다 · 신화는 고대인들의 종교이자 과학 · 지금도 살아 숨쉬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 · 리스 신화 속의 창조 이야기 · 성경과 유사한 신화 속 타락 이야기 · 태양신과 달신인가, 피조된 광명체인가 · 제우스는 인간의 구원자가 될 수 있는가? · 창조주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이유 · 신화 속의 신과 요즘 사람들의 신 Q10 멀쩡한 하나님이 뭐가 답답해서 사람이 된단 말인가? 성탄절이 공휴일로 지정된 이유 · 예수, 신이 가진 믿을 만한 역사적 배경 · 로마제국 변방에서 활약한 무명의 순회설교자 · 예수도 신화에 나오는 허구적 존재들의 짜깁기 아닌가? ·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무슨 확고한 증거라도 있나? ·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수님의 신성 Q11 하나님이 있다 해도 나와 무슨 상관인가? 신이 존재하고 사랑이라면 왜 세상에 이렇게 고통이 많나? ·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지옥은 왜 만들었나? · 천벌을 직감하는 이유 · 나 한 사람을 위한 신의 죽음 · 참된 예배의 출발점·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꼭 교회에 나가야 하나? · 교회,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 왜 하필 다들 노는 일요일에 교회 나오라 하나? · 영원한 안식을 연습하다 · 교회 다닌다면서 삶은 엉망인 사람들은 어떻게 봐줘야 하나? · 하나님을 만나면 내 삶에 뭐가 달라지나? · 생전에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은? · 종교 다원주의를 넘어 에필로그 하나님에 관한 질문에 대답을 항상 준비하라! 당신이 아는 진리를 분명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진리에 관한 답답함이 풀어질 때 믿음이 열리고 견고해진다 이동원.유기성.이찬수.조정민 추천 ■ 하나님이나 기독교에 관해 의문이나 답답함을 가진 분 ■ 무조건 믿으라고 하기보다 복음을 논리적이며 알기 쉽게 전하고 싶은 분 ■ 나는 믿지만 다른 사람의 의심과 시비에는 뭐라고 대답할지 모르겠는 분 ■ 내가 아는 복음의 진리를 분명하고도 당당하게 말하기 원하는 분 ■ 교회 안팎에서 변증으로 전도하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플러스 피아노 소곡집 2
아름출판사 / 아름뮤직아카데미 엮음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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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소설,일반아름뮤직아카데미 엮음
1권 1. 꿀벌 2. 뻐꾸기 3. 빅벤의 종 4. 비가 갠 뒤 5. 어린이 노래 6. 5월에 7. 작은별 8. 아침 9. 비행기 10. 친구 11. 시냇가의 물레방아 12. 샘가에서 13. 동무들아 14. 온순한 집오리 15. 종 16. 그 옛날에 17. 노래 18. 인어의 노래 19. 작은 스케르쪼 20. 열 꼬마 인디언 21. 똑딱시계 22. 갈색의 작은 병 23. 숭어 2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5. 짧은 이야기 26. 인디언의 춤 27. 사랑의 기쁨 28. 알레그로 모데라토 29. 미뉴에트 가단조 30. 미뉴에트 사장조 31. 미뉴에트 사단조 32. 알레그레토 33. 즐거운 대장장이 34. 미뉴에트 사장조 35. 알레그로 내림나장조 36. 알레그레토 37. 알레그로 38. 귀여운 왈츠 39. 알프스의 장미 40. 스케르쪼 다장조 41. 트럼펫 세레나데 42. 폴카 43. 스케이터스 왈츠 44. 제비꽃 45. 군대 행진곡 46. 이탈리아의 노래 47. 미지의 나라들 2권 1. 터키행진곡 2. 미뉴에트 사장조 3. 뮈제트 4. 소나티네 제5번 5. 작은 춤곡 6. 용감한 기수 7. 할아버지 시계 8. 성급함 9. 푸니쿨리 푸니쿨라 10. 벽시계 11. 갤럽 12. 즐거운 사냥꾼 13. 앞으로 나란히 14. 아픈인형 15. 라데츠키 행진곡 16. 뻐꾸기의 노래 17. 스케로쪼-론디노 18. 폴로네이즈 19. 왈츠 20. 고귀한 왈츠 21. 실잣는 노래 22. 꽃의 왈츠 23. 물망초 24. 잠자다 깨어난 인형 25. 아베마리아 26. 작은 로망스 27. 작은 연습곡 28. 자장가 29. 나비 30. 작은 전주곡 31. 집시의 춤 32. 뻐꾸기 왈츠 33. 엔터테이너
이사회로 들어간 투자자
워터베어프레스 / 오웬 워커 (지은이), 박준범 (옮긴이) / 2020.02.21
18,000원 ⟶ 16,200원(10% off)

워터베어프레스소설,일반오웬 워커 (지은이), 박준범 (옮긴이)
2018년 11월 15일 KCGI(강성부 펀드)는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한진칼의 지분 9%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한진칼 주가가 14.75%가 상승하자 많은 언론과 사람이 주주 행동주의와 행동주의 투자자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KCGI가 국내에 몇 안 되는 한국 행동주의 펀드이기 때문이다. KCGI는 2020년 1월 31일 기준 지분율 17.29%로 한진칼의 단독 최대 주주로 올라섰는데, 한국에서도 행동주의 펀드가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주주가 이사회에 들어가서 기업의 지배구조와 사업 전략 등에 개입하는 일은 여전히 낯설게 느껴진다. 오히려 과거의 몇몇 사례로 인해 행동주의 투자자에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약탈 자본’의 이미지가 있어서 부정적으로까지 느껴진다. 그렇다면 행동주의 투자자는 진정 어떤 사람인 것일까? 문제 있는 기업을 고치는 개혁가일까, 견실한 기업을 잡아먹어서 자기 배를 불리는 사냥꾼일까?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에서 가장 논쟁적인 존재 중 하나인 행동주의 투자자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추천사 옮긴이 서문 감사의 말 Part I 들어가며 1. 행동주의 투자자는 누구인가? 2. 행동주의 투자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Part II 전투 3. 다덴 레스토랑 VS 스타보드 밸류_주주를 무시한 기업이 남긴 교훈 4. 야후 VS 서드 포인트_기업의 미래를 바꾼 집중 포화 5. 엘러간 VS 밸리언트_치열한 동맹 맺기 싸움 6. 듀폰 VS 트라이언_행동주의 투자자를 막는 법 Part III 협력 7. 마이크로소프트 VS 밸류액트_긴밀한 대화와 합의의 힘 8. HP VS 릴레이셔널_기업과 협력하는 행동주의 모델 9. 월그린 VS 자나 파트너스_조용하게 기업을 뒤바꾼 트로이 목마 10. 얼라이언스 VS 엘리엇_끈질긴 저항 끝의 휴전 Part IV 11. 진격하는 행동주의 투자자 12. 행동주의 시대는 계속될 것인가? 에필로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행동주의 투자자는 사냥꾼인가, 개혁가인가? 그들의 목적은 무엇이고, 어떤 전략과 전술을 사용하는가? 행동주의 펀드 운용자가 직접 번역한 최고의 주주 행동주의 안내서 지난 몇 년간 삼성물산, 현대차, 한진그룹을 비롯한 국내 여러 기업에 대한 활동으로 행동주의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어렵고 복잡한 금융 용어들 때문에 경제 신문을 읽어도 행동주의 투자자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업 이사회 및 주주 행동주의 전문 기자 오웬 워커가 나섰다. 그간의 취재와 인터뷰를 모아 행동주의 투자자에 관한 명료하면서도 친절한 안내서를 내놓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기업에 무엇을 요구하고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명료하게 정리한다. 그는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적인 설명은 생략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듀폰, 엘러간, HP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어떻게 활동했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세계적인 기업과 행동주의 투자자의 대결과 협력의 이야기 속에서 행동주의 투자자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며, 어떤 의미가 있는 사람들인지가 자연히 드러난다. 투자자는 물론이고 주주 가치와 연관된 기업 종사자, 더 나아가 금융 관련 법안과 정책 입안자 등 자본 시장의 발전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행동주의 투자자가 온다 2018년 11월 14일 KCGI(강성부 펀드)가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한진칼의 지분 9%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한다. 그리고 바로 그날 한진칼 주가가 12.58%가 상승하자 많은 언론과 사람이 주주 행동주의와 행동주의 투자자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KCGI가 국내에 몇 안 되는 한국 행동주의 펀드이기 때문이다. KCGI는 2020년 1월 31일 기준 지분율 17.29%로 한진칼의 단독 최대 주주로 올라섰는데, 한국에서도 행동주의 펀드가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 사람에게 주주가 이사회에 들어가서 기업의 지배구조와 사업 전략 등에 개입하는 일은 여전히 낯설게 느껴진다. 오히려 과거의 몇몇 사례로 인해 행동주의 투자자에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약탈 자본'의 이미지가 있어서 부정적으로까지 느껴진다. 그렇다면 행동주의 투자자는 진정 어떤 사람인 것일까? 문제 있는 기업을 고치는 개혁가일까, 견실한 기업을 잡아먹어서 자기 배를 불리는 사냥꾼일까?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에서 가장 논쟁적인 존재 중 하나인 행동주의 투자자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저자 오웬 워커는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기업 이사회와 행동주의 투자자를 전문으로 취재해 온 기자다. 그는 그간의 취재로 모은 자료와 인터뷰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듀폰, HP, 엘러간 등 널리 알려진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벌였던 활동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행동주의 전략의 의미를 복잡한 이론적인 설명보다 훨씬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국내 첫 공모형 행동주의 펀드 'KB주주가치포커스'를 만들고 운용하고 있는 박준범 매니저가 직접 번역해 정확성을 높였다. 행동주의 투자는 하나가 아니다 행동주의 투자자를 올바로 이해하는 첫걸음은 일단 모든 행동주의는 동일하다는 선입견을 깨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갖고 있는 무분별하게 단기 차익을 노리는 '기업 사냥꾼'의 이미지는 1980년대에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 시대는 기업이 방어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사냥꾼들 본인이 신뢰를 잃으면서 막을 내렸다고 저자는 말한다. 기업 사냥꾼들이 물러간 이후 좀 더 온건한 방식의 투자자들이 등장한다. 기업을 완전히 인수합병하려 하기보다는 낮은 지분율로 다른 투자자, 자문기관 더 나아가 언론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서 기업에 변화를 유도하는 투자자가 나타난 것이다. 이제 행동주의 투자자의 힘은 자금력보다는 얼마나 기업의 문제점을 잘 분석해서 다른 주주들을 설득할 수 있느냐, 즉 '캠페인' 실행력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저자는 행동주의 투자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대표적인 인물 10명을 소개한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칼 아이칸은 가장 공격적이고 무자비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모두가 칼 아이칸 같지는 않다. 기업의 전략에 직접 관여하여 견조한 기업을 만들어내는 트라이언 파트너스의 넬슨 펠츠 같은 사람도 있고, 지배구조에 능통하여 기업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릴레이셔널 인베스터스의 랄프 위트워스 같은 사람도 있다. 밸류 액트의 제프리 우벤처럼 기업 경영진, 대주주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투자자도 있다. 행동주의 투자자가 원하는 것은 한 가지, 봉인된 기업 가치의 해제다. 이를 위해 동원되는 방법은 기업 전략 관여, 기업 지배구조 변화, 주주 환원, 구조조정, 이사회와 경영진 교체, 인수합병 등이다. 하지만 행동주의 투자자의 요구 사항과 전략은 투자자의 성향, 대상 기업과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기업과 투자자의 공진화 외부의 투자자가 기업 전체의 방향에 영향을 주는 일에 반감을 가지는 것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정도는 다를지 언정 미국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행동주의 투자자가 지분을 확보하여 이사회 의석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기업은 그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양상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기업과 투자자 모두 자문기관을 고용해 상대가 요구하는 또는 지키려는 사업 모델의 약점을 분석하기도 하고, 여론 조사 기관을 고용해서 다른 주주의 입장은 어떤지 확인하고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도 한다. 그래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갈등이 격화되면 사설 탐정을 고용해서 상대의 도덕적 약점을 캐는 일까지 벌어진다. 이 모든 일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니 행동주의 자체가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전투'라는 이름 아래 묶인 사례들을 보면 그 생각이 없어진다. 누가 승리하건 기업과 투자자의 대결은 많은 경우 의미 있는 결과를 남긴다.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새로운 시각에 면밀하게 검토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다덴 레스토랑의 경우 올리브 가든을 비롯한 주력 브랜드가 흔들리면서 위기에 처했으나 의결권 대결을 거친 후에 제자리를 찾았다. 넬슨 펠츠는 듀폰과의 의결권 대결에서 패배했지만, 그 과정에서 듀폰은 그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받아들여 기업을 바꿔 나간다. 대결이 기업과 투자자 모두 시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는 것이다. 더욱이 소모적인 대결을 최소화하는 행동주의 모델도 등장한다. '협력'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사례들에 그 모습이 담겨 있다. 핵심은 지분을 확보하고 기업을 위협하기 이전에 기업에게 투자 의사를 밝히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이는 저명한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등장하고 기업이 주주와의 소통 창구를 늘리면서 가능해진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크로소프트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심으로 사업 모델을 재편해야 한다는 밸류액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랜 슬럼프를 넘어 현재 시가총액 1~2위를 다투는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행동주의 투자자의 시대는 계속될 것인가? 엘러간, 허벌라이프과 대결했던 퍼싱 스퀘어는 2014년 40.4%의 수익률을 거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했던 밸류액트는 2000년에서 2014년까지 연평균 17% 수익률을 기록한다. 이렇게 몇몇 행동주의 펀드가 크게 성공하면서 행동주의 모델은 새로운 황금기를 맞는다. 그리고 그 흐름은 유럽, 아시아까지 퍼진다. 한국도 당연히 그 영향을 받았다. 2015년 화제가 되었던 엘리엇과 삼성 그룹의 대결이 그 영향을 보여 준다. 삼성물산과 엘리엇의 의결권 대결은 삼성물산 직원들이 개인 주주를 직접 방문해 수박과 호두과자를 돌리며 지지를 부탁할 정도로 치열했다. 일본과 한국은 여전히 미국처럼 행동주의를 통해 이사회 의석을 가져가기 힘들다. 그러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런 행동주의의 시대는 계속될 것인가? 저자는 행동주의 투자자에게 우호적이었던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기에 지나친 환상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한다. 2015년을 기점으로 행동주의 펀드의 실적이 대체로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4년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던 퍼싱 스퀘어는 바로 다음해에 -20%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다. 행동주의 투자자의 힘은 기업이 주주와의 소통을 소홀히 할 때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점차로 기업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주주와 소통하면서 행동주의 투자자의 힘도 약해지고 있다. 저자는 그렇기에 이사회와 주주의 갈등을 이용해 단기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전략은 점점 성공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행동주의 투자자도 이제는 과거의 공격적인 전략보다는 기업의 쇄신을 돕는 상생의 전략을 세심하게 구사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다만 이런 저자의 진단이 행동주의의 시대가 이제는 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앞서 말했듯 행동주의 투자자의 위력이 떨어지는 시기는 기업이 이미 주주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을 때다. 현재 한국의 기업들은 어떤가? 원활한 소통 창구와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투자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기업의 재무, 기획, IR 등 주주 가치와 연관이 있는 임직원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서 기업과 투자자의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법안과 정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줄 것이다. 한국 기업들의 이사회에도 투자자가 들어올 날이 멀지 않았다. 행동주의 투자자는 훌륭한 협상가다. 동시에 일부는 자본주의의 첨단에 선 영웅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들은 애덤 스미스의 이론을 계승하며, 회사와 이사회를 지속적으로 감시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한다. 성과가 부진한 경영진을 솎아 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단기적으로 배를 불릴 생각밖에 없는 하이에나도 섞여 있다. 그런 이는 잘 돌아가는 회사의 핵심 자산을 훼손하여, 즉 인건비와 리서치 비용을 줄여서 빠르게 이익을 짜낸 뒤,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떠난다.- 1. 행동주의 투자자는 누구인가? 행동주의 투자자의 전략은 다양하다. 이는 그들이 원하는 바, 타고난 기질, 타깃 기업의 대응, 다른 주주의 의견 등에 따라 변화무쌍하다. 행동주의 투자자는 1950년대(루이스 울프슨과 동료들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쌓아온 일종의 오답 노트를 가지고 있었다.투자자든 기업이든 확률이 낮은 캠페인에서 승리했을 때, 오답 노트에 새로운 성공 전략이 기록된다. 대부분의 경우 정형화된 성공 전략이 반복적으로 쓰이지만, 색다른 문화권의 새로운 국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면 오답 노트의 새로운 페이지가 채워진다.- 2. 행동주의 투자자는 무엇을 하는가?
식물 산책
글항아리 / 이소영 (지은이) / 2018.04.17
18,000원 ⟶ 16,200원(10% off)

글항아리소설,일반이소영 (지은이)
작은 작업실, 책상 위 현미경에 머리를 박고 손톱만 한 꽃, 그 안의 꽃술, 그 위에 붙은 꽃가루를 들여다보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거대한 바늘잎나무로 가득 찬 숲을, 수백 년의 나이테를 감각하며 나뭇가지 하나, 이파리 하나, 씨앗 하나의 단위로 들추어본다면. 깊은 정글 한가운데서 만난 끈끈이주걱, 주차장 옆 공터의 괭이밥과 '아는 사이'가 된다면. 전 지구에서 모인 온실 속 식물들, 현관의 이름 모를 야자나무의 시간이 어느 날 부터인가 궁금해진다면……. 이 책은 묵묵히, 차곡차곡 이루어진 '식물의 세계'를 산책해온 작은 인간 - 식물학자이자 식물세밀화가가 10여 년간 식물원과 수목원, 산과 들, 정원과 공터를 찾아가 만난 식물과 사람의 이야기다.들어가며 숲속의 세밀화가 국립수목원 들풀의 아름다움 하코네습생화원 원예가의 손길 베를린다렘식물원 살아 있는 식물도감 고치현립마키노식물원 식물의 삶, 생강과 벌레잡이식물 싱가포르식물원 허브식물들의 향기 허브천문공원 과일의 운명 제이드가든 도시의 원예식물 파리식물원 쓸모없는 식물은 없다 평강식물원 식물학과 식물학자 큐왕립식물원 식물을 기록하는 일 암스테르담식물원 온실의 양치식물 한국도로공사수목원 식물 문화의 풍경, 틸란드시아와 리톱스 쓰쿠바식물원 유년의 식물 기억 진다이식물공원 오래된 나무들 신주쿠공원 겨울 정원에서 도쿄대부속식물원 찾아보기 그림 목록 ‘나는 식물세밀화를 그린다’ 가장 가까이서,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한 대상, 식물이 보여주고 들려준 세계에 관하여 작은 작업실, 책상 위 현미경에 머리를 박고 손톱만 한 꽃, 그 안의 꽃술, 그 위에 붙은 꽃가루를 들여다보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거대한 바늘잎나무로 가득 찬 숲을, 수백 년의 나이테를 감각하며 나뭇가지 하나, 이파리 하나, 씨앗 하나의 단위로 들추어본다면. 깊은 정글 한가운데서 만난 끈끈이주걱, 주차장 옆 공터의 괭이밥과 ‘아는 사이’가 된다면. 전 지구에서 모인 온실 속 식물들, 현관의 이름 모를 야자나무의 시간이 어느 날 부터인가 궁금해진다면……. 이 책은 묵묵히, 차곡차곡 이루어진 ‘식물의 세계’를 산책해온 작은 인간―식물학자이자 식물세밀화가가 10여 년간 식물원과 수목원, 산과 들, 정원과 공터를 찾아가 만난 식물과 사람의 이야기다. 식물을 어떻게 좋아하세요? 식물과 함께하기에 좋지 않은 계절은 없지만(겨울마저도 그 계절만의 즐거움이 있다), 그중에서도 봄은 ‘식물 산책’을 위한 계절인 것만 같다. 거리는 흩날리는 벚나무 꽃잎 사이를 거니는 사람들로, 숲은 꼭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따뜻한 색으로 고개를 내미는 작은 잎사귀와 색색의 봄꽃을 구경하는 사람들로, 꽃 시장은 저마다의 이유로 반려식물을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맘때 “식물 (또는 무슨 꽃, 무슨 나무)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대개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그렇다고 답하거나, 잠시나마 늘 묵묵히 최선을 다해 우리 주변에 존재해온 식물의 기척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이 단순한 질문을 조금만 바꾸어보면, 그래서 “식물을 어떻게 좋아하세요?”라고 묻는다면 어떨까? 식물을 좋아하는 방법. 우리는 이 질문으로도 그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눠볼 수 있을까? 우리에게도 어엿한 ‘식물 문화’가 있을까? 『식물 산책: 식물세밀화가가 식물을 보는 방법』은 식물학자이자 식물세밀화가인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만난 식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런데 사실 이 이야기는 지금껏 함께해온 식물,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식물에 관한 ‘좋아하기’의 기록이기도 하다. 세상의 모든 ‘좋아하기’가 그렇듯이 이 책도 매일 만나고, 찬찬히 뜯어보고, 귀여워하고, 놀라워하고, 소중해하고, 미안해하며, 결국엔 더 나은 ‘함께함’을 다짐하고 약속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직업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식물을 만나면 만날수록, 보면 볼수록 그들을 더 사랑하게 된다”는 저자는, 그래서 “그들을 닮고 싶”고 “그들 곁에서 언제까지나 묵묵히 이 세상의 식물들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기록하고 싶”다고 말한다. 또 누구든 “식물을 더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기록들을 책으로 엮었다고 고백한다. 말하자면 이 책은 ‘식물 좋아하는 방법’에 관한 사적이고도 아름다운 기록이다. 국립수목원에서 영국 큐왕립식물원까지 전 세계 곳곳의 식물원과 수목원, 숲속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식물세밀화가가 식물을 보는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지난 수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식물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문화’라고 부를 만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필요한 관점과 안목을 배우게 된다. 식물 그리는 사람이 식물을 보는 방법 사과는 빨간 열매, 고사리는 말린 갈색의 나물(줄기와 잎), 양파는 하얀 뿌리, 파는 초록색 잎. 우리가 기억하는 식용식물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식물을 볼 때 필요에 따라 기억하고 싶은 모습만을 편집해 기억한다. 많은 사람이 그 모습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실 (당연히) 마늘에도 꽃이 있고, 인삼도 열매가 있으며, 생강도 아름다운 잎과 꽃이 있다. 길에서 만나는 식물들도 마찬가지다. 흩날리는 꽃잎들로만 기억되는 벚나무는, 초록빛 잎사귀로 뒤덮인 한여름이면 더없이 푸르고 청량한 모습을 뽐낸다. 녹음이 모두 사라진 한겨울에조차 식물은 가지의 모양과 저마다 다른 색·무늬의 수피, 생김새가 천차만별인 겨울눈 등으로 제 모습을 드러낸다. 우거진 숲도, 공터의 풀밭도 그냥 지나치면 그만인 풍경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고 찬찬히 뜯어보면 하나하나가 우주다. 식물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경이롭다. 이 책에는 저자가 학부를 막 졸업하고 식물을 그리고 연구하기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지난 10년간 만나온 식물들의 다양한 모습과 사연이 담겨 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바늘잎나무숲의 구과식물들, 수선화나 아마릴리스 못지않게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소중한 특산식물인 진노랑상사화Lycoris chinensis var. sinuolata K.H.Tae & S.C.Ko를 비롯해 우리 땅에 사는 수많은 자생 들꽃, 관상용으로도 널리 사랑받는 생강과 식물들, 깊고 축축한 숲속에서 만난 벌레잡이식물,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라벤더·로즈마리·세이지 등의 허브식물, 블루베리·사과·딸기·포도 등 과일과 밀·감자 같은 식용식물, 쑥·도라지·반하·냉초 등의 약용식물과 야자, 알로카시아, 드라세나, 고무나무 등 잎을 관상하는 관엽식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군 중 하나인 양치식물,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틸란드시아와 마니아들의 식물 문화를 보여주는 리톱스, 어린 시절 관악산에 올라 보고 냄새 맡던 아까시나무, 보라매공원의 알록달록한 튤립들, 일제에 의해 한반도에서 베여나간 오래된 나무들, 꽁꽁 언 땅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복수초까지…… 식물을 그리고 연구하는 사람, 곧 식물을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모든 식물은, 기억 속 희미하게만 남아 있는 화분의 이름 모를 풀이라도 저마다 특별한 존재다. 이 책에는 그 특별한 존재들을 직업 삼아 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독일 베를린다렘식물원의 원예가들, 일본을 대표하는 식물학자·식물세밀화가 마키노 도미타로, 세계 최고의 식물 연구기관으로 꼽히는 영국 큐왕립식물원의 식물학자와 플랜트헌터, 식물학 그림 작가, 조사원, 평생 식물 연구와 자료 수집에 몸담은 우리나라 식물계 초기의 원로 학자, 식물 종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다양하게 소비하는 평범한 식물 애호가들의 이야기는 우리를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차곡차곡 이루어진 ‘식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 안을 거닐다 보면 자연스레 식물이 더 보고 싶어지고, 그만큼 식물을 더 사랑하게 된다. 세밀화가 보여주는 지금 여기의 식물, 식물 문화 식물학 그림(식물세밀화)으로 식물을 보면 무엇이 다를까? 고해상도, 연속촬영 등 사진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데도 왜 아직 식물학 그림이 필요할까? 식물학 그림은 식물을 예쁘고 아름답게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가? 식물학 그림 작가(식물세밀화가)의 하루, 한 해, 10년을 들여다보면 그 답이 보인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채집·관찰 도구를 챙겨 숲으로 나선다. 숲속을 돌아다니며 어제 본 꽃, 지난주에 발견한 풀, 1년 전에 본 나무 등 ‘아는 식물’들의 모습과 안부를 확인한다. 매일 달라지는 식물의 일상을 살피고, 그 일상들이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식물의 형태를 관찰한다. 식물의 형태는 기관으로 나타나며, 식물세밀화에는 뿌리와 줄기, 잎, 꽃, 열매 등 식물의 형태를 보여주는 모든 기관이 담겨 있다. 한데 식물은 이 기관들을 한번에 보여주는 일이 없다. 잎이 나는 것부터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까지 모든 사건(형태)은 식물의 삶에 있어 한순간이다.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에는, 그 기술이 아무리 대단하다 하더라도 결국 찰나만이 담길 뿐이다. 그러나 식물학 그림에는 이 순간들이 모여 이뤄진 식물의 생애가 담긴다. 또한 사진은 어느 식물 개체 하나의 모습을 포착하는 반면, 식물학 그림은 그 개체가 속한 식물 종 전체의 모습을 구현한다. 색이나 모양 등 생태 환경에 따른 개체 변이까지 그대로 담기는 사진보다, 개체 변이는 축소하고 종種의 보편적인 특징은 부각하는 식물학 그림이 식물의 생애를 더 정확하게 보여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 하나의 생애는 연구를 통해 밝혀진 기존의 오류나 새로운 사실에 입각해 끊임없이 수정되고 보완되면서 종의 역사로서 기록된다. 우리는 한 장의 식물학 그림을 통해서 어느 나무 한 그루, 어느 풀 한 포기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보는 게 아니라, 씨앗부터 열매까지 그 개체의 생애 전체를 보는 것이며, 나아가 그 개체가 속한 식물 종 전체의 자연사를 보게 되는 것이다. 나무를 올려다볼 때, 나무에 달라붙어 루페로 수피를 들여다볼 때, 팔을 뻗어 내 키보다 더 긴 가위로 가지 하나를 자를 때,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잘린 나뭇가지를 발견하고는 달려가 그것을 소중히 채집 봉투에 넣을 때, 나는 이 나무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먹고 살아가는 버섯 혹은 꽃가루를 수분하는 곤충과 다를 바 없었다._「숲속의 세밀화가」 온종일 식물원을 거닐며 곳곳의 원예가들을 관찰했다. 그들은 땅을 고르고, 거기에 어떤 식물을 기를지 설계하고, 씨앗이나 모종을 구하고, 식물을 심은 후엔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때맞춰 물을 주며, 시든 잎이 다른 잎의 생장을 방해하지 않도록 잘라내고 다듬는다. 식물의 생장에 방해가 되는 잡초를 뽑아내기도, 열매를 맺으면 채종하여 씨앗을 수집하거나 잎과 줄기, 뿌리를 잘라 다시 심어 번식시키기도 한다._「원예가의 손길」
일러스트바이블 : 구약
테히림 / 석용욱 (지은이) / 2024.05.09
26,000원 ⟶ 23,400원(10% off)

테히림소설,일반석용욱 (지은이)
흩어진 퍼즐 조각처럼, 구절 구절로만 접하던 성경. 그 성경의 큰 흐름으로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책.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성서 전체를 작가의 먹선 일러스트로 체험해 볼 수 있다. 그림과 묵상의 조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아트북이다.1. 시작하는 글 _ PROLOGUE 2. 모세오경 _ BOOKS OF MOSES 3. 왕국의 역사 _ HISTORY BOOKS 4. 시와 노래 _ POETRY AND SONGS 5. 선지자들 _ PROPHETS 6. 포로 시대 _ THE EXILE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먹선의 일러스트로 만나는 구약성서 39권! 흩어진 퍼즐 조각처럼, 구절 구절로만 접하던 성경. 그 성경의 큰 흐름으로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책.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성서 전체를 작가의 먹선 일러스트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과 묵상의 조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아트북입니다. 도서출판 테히림(TEHILLIM) '테히림'은 '시편'의 히브리 원어를 그대로 발음한 것입니다. 시편은 시와 노래, 즉 문학과 예술의 책이고 이는 인간의 정서를 담는 장르입니다. 도서출판 테히림은 성경이 교리로만 꽉 채워진 빈틈없는 경전이 아닌 시와 노래 같은 인간의 감정적 언어도 정경으로 일부로 포함했다는 사실에 감명, 예술적이고 문학적인 기독교 출판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자 시작되었습니다."욥기_인간은 이해할 수 없다. 다만 경외할 뿐이다."인간의 지성은 위대하지만 전능하진 않습니다.우리 삶에는 늘 그 지성으로 다 채울 수 없는 여백이 존재하지요.욥도 그 여백을 채우려 애썼습니다.원인을 알 수 없는 고난을 풀어내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여백을 채우려 할수록 고뇌는 깊어졌고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었던 세 친구의 뾰족한 조언은아픈 가슴을 헤집기만 할 뿐이었기 때문입니다.결국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욥과 대면하십니다.욥에게는 그 자체가 회복이었고 해답이었어요.그는 마음에 남아 있던 질문들을 미지의 여백으로 남기고하나님을 향한 신비와 경외로 그 애백을 채워 가기로 결정합니다.
야마 니야마
침묵의향기 / 데보라 아델 (지은이), 이문영 (옮긴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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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취미,실용데보라 아델 (지은이), 이문영 (옮긴이)
세계 최대 온라인서점인 아마존에서 10년 넘게 요가 분야 톱셀러로 사랑받는 책. 요가와 명상을 오랫동안 수련하며 지도하는 데보라 아델이 요가적인 삶의 열 가지 지침인 ‘야마’와 ‘니야마’를 자세히 설명하며,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들려준다. 70대 나이인 그녀의 글은 이론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으며, 할머니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여러 예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얘기한다. 그녀의 삶에 쌓인 경험과 통찰이 다채로운 이야기와 엮이면서 평화롭고 성숙한 삶의 길을 보여 주는 한 폭의 태피스트리 같은 안내서를 이룬다. ‘요가’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자세 수련(아사나)을 떠올리지만, 요가는 본래 그보다 훨씬 크고 넓은 체계이며 자세 수련은 그 작은 일부일 뿐이다. 다시 말해, 신체적인 자세 수련으로도 유익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지만, 요가의 전체 체계가 줄 수 있는 이로움은 그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크고 넓고 깊을 수 있는 것이다.머리말 1장 : 야마와 니야마란? 2장 : 아힘사 - 비폭력 용기 찾기, 균형 이루기. 무력감 다루기, 자기 사랑, 타인에 대한 폭력, 연민 키우기, 탐구를 위한 질문들 3장 : 사티야 - 진실함 착한 사람보다 진실한 사람, 자기표현 vs 탐닉, 소속 욕구 vs 성장 욕구, 처음부터 제대로 하라, 진실은 유동적이다, 진실은 무게가 있다, 진실의 힘, 탐구를 위한 질문들 4장 : 아스테야 - 훔치지 않음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기, 지구의 것을 훔치기, 미래의 것을 훔치기, 자신의 것을 훔치기, 초점 이동하기, 역량 키우기, 탐구를 위한 질문들 5장 : 브라마차리야 – 지나치지 않음 지나치지 않음: 탐닉 다스리기, 신과 함께 걷기, 탐구를 위한 질문들 6장 : 아파리그라하 - 무소유 호흡에서 배우기, 공중에 머물기, 바나나를 놓아라!, 소유물이 우리를 소유한다, 얼마나 많은 짐을 지고 있는가?, 하지만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탐구를 위한 질문들 7장 : 야마 복습하기 8장 : 샤우차 - 순수함 순수함은 깨끗이 씻는 과정이다, 관계로서의 순수함, 자신의 파편 모으기, 탐구를 위한 질문들 9장 : 산토샤 - 만족 항상 준비만 한다, 즐거움 vs 회피, 정서적 장애는 우리의 책임이다, 감사, 중심 지키기, ‘추구하지 않음’의 역설, 탐구를 위한 질문들 10장 : 타파스 - 자기 단련 매일 수행하는 타파스, 머무르는 힘 타파스, 타파스는 선택, 탐구를 위한 질문들 11장 : 스와디야야 - 자기 탐구 세상은 우리를 비추는 거울, 거슬러 추적하기, 바라보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에고의 역할, 지켜보기의 힘, 탐구를 위한 질문들 12장 : 이슈와라 프라니다나 - 내맡김 놓아주기, 참여하기, 받아들이기, 헌신, 탐구를 위한 질문들 13장 : 니야마 복습하기 14장 : 계속 나아가기 부록 1 부록 2 참고 자료 감사의 말 저자 소개 독자에게 추천사세계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 요가 분야 톱셀러 평화롭고 성숙한 삶을 위한 요가의 길 세계 최대 온라인서점인 아마존에서 10년 넘게 요가 분야 톱셀러로 사랑받는 책. 요가와 명상을 오랫동안 수련하며 지도하는 데보라 아델이 요가적인 삶의 열 가지 지침인 ‘야마’와 ‘니야마’를 자세히 설명하며,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들려준다. 70대 나이인 그녀의 글은 이론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으며, 할머니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여러 예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얘기한다. 지은이의 삶에 쌓인 경험과 통찰이 다채로운 이야기와 엮이면서 평화롭고 성숙한 삶에 이르는 길을 보여 준다. 이 책의 독특하고 탁월한 점은 요가의 토대를 이루는 야마와 니야마를 상세히 다룰 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술술 풀어서 얘기한다는 점이다. 또한 각 지침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며 깊이 있게 통찰하되, 쉽고 일상적인 언어로 얘기한다. 지은이는 야마와 니야마를 의무감으로 엄숙하고 힘들게 지켜야 할 계율로 보지 않는다. 그보다는 우리 삶을 조화롭고 평화롭게 해 줄 옛사람들의 탁월한 지혜와 길잡이로 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통역해 주듯 신선한 시각으로 해석해 보여 준다.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한 지침이므로 요가에 관심이 없는 독자들에게도 똑같이 유익한 책이다. “데보라가 쓴 이 책은 야마와 니야마라는 보석들을 훌륭한 설명으로 세상에 전한다. 나는 요가 지도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평생 야마와 니야마와 사랑에 빠지게 해 줄 뭔가를 찾고 있었다.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_다미 커닝햄, Turning Light 요가 스튜디오 원장 아마존 서점 요가 분야 톱셀러 요가 할머니가 들려주는 평화롭고 성숙한 삶을 위한 요가의 길 세계 최대 온라인서점인 아마존에서 10년 넘게 요가 분야 톱셀러로 사랑받는 책. 요가와 명상을 오랫동안 수련하며 지도하는 데보라 아델이 요가적인 삶의 열 가지 지침인 ‘야마’와 ‘니야마’를 자세히 설명하며,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들려준다. 70대 나이인 그녀의 글은 이론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으며, 할머니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여러 예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얘기한다. 그녀의 삶에 쌓인 경험과 통찰이 다채로운 이야기와 엮이면서 평화롭고 성숙한 삶의 길을 보여 주는 한 폭의 태피스트리 같은 안내서를 이룬다. ‘요가’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자세 수련(아사나)을 떠올리지만, 요가는 본래 그보다 훨씬 크고 넓은 체계이며 자세 수련은 그 작은 일부일 뿐이다. 다시 말해, 신체적인 자세 수련으로도 유익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지만, 요가의 전체 체계가 줄 수 있는 이로움은 그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크고 넓고 깊을 수 있는 것이다. 요가의 전체 체계는 아름드리나무의 가지들처럼 여덟 개의 가지로 이루어진다. 그중 아사나(자세 수련)는 세 번째 가지이며, 첫 번째와 두 번째 가지는 야마(yama)와 니야마(niyama)다. 야마와 니야마는 요가의 토대를 이룬다. 그러니 이 토대를 잘 다지면 요가 수행 전체가 단단한 기반 위에서 탄탄하고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야마와 니야마는 모든 요가 사상의 토대다. 요가는 요가 자세를 훨씬 넘어서는 정교한 체계이며, 문자 그대로 삶의 방식이다. …… 이 가르침은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고, 다음 이정표를 어떻게 찾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상세한 지도와 같다. 또한, 우리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돕는다. …… 나는 야마와 니야마가 보석 같다고 생각한다. 잘사는 삶, 기쁜 삶으로 인도하는 희귀한 지혜의 보석이기 때문이다.” (13쪽) 야마의 다섯 가지 지침은 비폭력, 진실함, 훔치지 않음, 지나치지 않음, 무소유이며, 니야마의 다섯 가지 지침은 순수함, 만족, 자기 단련, 자기 탐구, 내맡김이다. 이 둘을 합하면 삶의 열 가지 지침이 된다. 요가 전통에서 전승된 삶의 열 가지 지침을 신선한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로 해석하다 야마와 니야마는 요가의 토대이므로 무척 중요하지만, 이 지침들을 제대로 다루는 책은 드물고 대개는 간단히 서술하고 넘어간다. 야마와 니야마를 처음 언급한 요가 경전인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에서는 예컨대 비폭력(아힘사)에 관해 “비폭력에 온전히 자리 잡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적대감이 사라진다.”(2장 35절)라고 짧게 말할 뿐이다. 이 책의 독특하고 탁월한 점은 야마와 니야마를 자세히 다룰 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술술 풀어서 얘기한다는 점이다. 또한 각 지침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며 깊이 통찰하되, 쉽고 일상적인 언어로 얘기한다. 열 가지 지침 중 첫째인 비폭력을 예로 들어 보자. 비폭력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명백한 폭력에 관한 것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비폭력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점점 더 미묘한 수준의 폭력을 알아차리게 된다. 이를테면, 타인을 돕는다고 여기면서 훈계를 하는 것도 때로는 폭력이 될 수 있다. 여기에 관한 지은이의 말을 들어 보자. “타인에게 무엇이 더 좋은지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폭력을 행하는 교묘한 방법이 된다. 우리는 타인을 ‘돕는다’고 여기지만, 실은 그들의 자주권을 줄이고 있다. 비폭력은 타인에게 스스로 답을 찾을 능력이 있음을 신뢰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한다. 타인의 능력을 신뢰하고 그들을 가엾게 여기지 말라고 요청한다. 비폭력은 타인의 여정을 신뢰하고 그들이, 우리가 기대하는 최고의 모습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최고의 모습이 되도록 사랑하고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다. 비폭력은 우리 자신을, 자기의 경험을, 타인을, 타인의 경험을 더는 통제하지 말라고 요청한다. 타인에게 우리의 필요를 요구하지 말자. 타인들이 그 자신으로 존재하도록, 우리를 마음대로 보고 판단하도록 내버려 두자.” 이런 식으로 점점 더 미묘한 수준의 폭력을 알아차릴수록 이런 폭력이 서서히 그치면서 내면이 점점 더 평화로워진다. 이처럼 지은이는 바닷속에 깊이 잠수하여 진주를 캐내듯 야마와 니야마에 담긴 보석 같은 깊은 속뜻을 일일이 찾아내 보여 준다. 우리가 이 열 가지 지침을 삶에 적용하며 체화해 가면 어떻게 될까. 마지막 지침인 ‘내맡김’에 관한 글에 일부 힌트가 있다. “삶은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보다 잘 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놓아 버리고 매 순간을 열린 가슴으로 받아들여, 이 순간과 능숙하게 춤을 추면 된다. 만약 우리가 이전 아홉 가지 지침을 이제까지 실천했다면, 우리는 연민과 용기, 대담함, 만족을 발견하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을 방해하는 방식들을 알아 가고 있다. 야마와 니야마가 알려 주는 모든 기술을 배우며 성장한다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매 순간을 환영할 수 있을 것이다.” (210-211쪽) 지은이는 야마와 니야마를 의무감으로 엄숙하고 힘들게 지켜야 할 계율로 보지 않는다. 그보다는 우리 삶을 조화롭고 평화롭게 해 줄 옛사람들의 탁월한 지혜와 길잡이로 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통역해 주듯 신선한 시각으로 해석해 보여 준다.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한 지침이므로 요가에 관심이 없는 독자들에게도 똑같이 유익한 책이다. 밑줄을 긋고 되풀이 읽고 싶을 만큼 좋은 글이 풍부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을 가볍게 읽다 보면 지은이의 삶을 통해 쌓인 지혜와 통찰이 저절로 흡수될 것이다.이 두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자기를 대하듯이 타인을 대한다. 당신이 자기를 몰아붙인다면, 타인들도 당신의 채찍질을 느낄 것이다. 당신이 자기에게 비판적이라면, 타인들 역시 그들에 대한 당신의 높은 기대감을 느낄 것이다. 당신이 편하고 자기에게 관대하다면, 타인들도 당신을 편하고 즐겁게 느낄 것이다. 당신이 자기 안에서 웃음과 기쁨을 발견한다면, 타인들은 당신과 함께 있을 때 치유될 것이다. 브라마차리야는 지나침을 버리고 신과 함께 살도록 초대한다. 이 지침은 우리의 모든 관계를 신과의 관계로 보고, 우리의 모든 경험을 신을 경험하는 것으로 봄으로써 모든 삶의 신성함을 깨닫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당신은 모든 것을 신성하게 여길 수 있는가? 자신을 신성하게 여길 수 있는가? 잠시 멈추고 살펴보면, 우리의 영혼을 자극하고 행복으로 축복하는 것은 단순한 것들임을 알 수 있다. 나무를 흔드는 바람, 하늘의 색감,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 아이의 즐거움,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은 우리를 가득 채우며 넘쳐흐를 수 있다. 이 넘쳐흐름은 지나침의 포만감과는 아주 다르게 드넓고 겸허하다. 샤우차는 자기 안에서 순수함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매 순간을 있는 그대로 허용함으로써 순간순간 순수함을 추구하도록 권하는 관계의 성질이 있다. 샤우차는 삶과 다른 사람들, 상황, 일, 하루, 날씨를 우리가 원하거나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기대하는 대로가 아닌,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맞이하라고 권한다. 바꾸려 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고치고, 통제하고, 조작하고, 가장하고, 실망하고, 평가하려 드는 것은 이 지침을 따르지 않는 것이다. 순수함은 무언가를 바꾸려는 게 아니라,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그것과 순수하게 관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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