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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다 (개정판)
달(문학동네) / 곽정은 글 / 2015.05.15
13,800원 ⟶ 12,420원(10% off)

달(문학동네)소설,일반곽정은 글
한 직종에서 10년간 같은 일을 했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혹은 어떤 의미일까? 2030세대 젊은 여성들의 인기 패션잡지 「휘가로」, 「싱글즈」, 「코스모폴리탄」의 피처디렉터를 거치며 연애, 커리어, 인물, 심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쓰고,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온 곽정은 기자가 10년간 만나고 헤어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내 사람이다>를 출간한 지 3년 만에 개정판을 낸다. 한 달이면 200장짜리 명함 한 통을 다 쓴다는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도 받고, 누군가로부터 인생에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한층 성숙해나가는, 그 흔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지난한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담담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에는 총 34명의 '사람'이 등장한다. 그중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도 포함되어 있고,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곽정은 기자의 내밀한 인연들도 들어 있다. 물론,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명은 거론하지 않는다. 대신, 적합한 별명을 붙여줌으로써, 그들 각각 인물의 특징을 간명하고 명쾌하면서도 위트 있게 압축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이것은 내게 치유였다 첫번째 사람무지개 : 사랑 나의 증오, 나의 스승, 나의 엑스 - Mr. Wrong 매력적이지만 한없이 위험한, 나쁜 남자를 만난다면 - 돈 후안 워너비 엄친아를 원하나요? - 간택450 이국의 섬에서 운명적인 이끌림을 느끼다 - 남자 셰에라자드 그냥 ‘그러려고’ 다가오는 사람도 있다 - 그레이컨슈머 우리, 동거할래요? - 와이낫 남자들은 왜 그렇게 영원히, 여자 마음을 모르는 걸까? - 텐미닛 옴므 몸과 맘이 따로 놀면, 너도 나도 행복하지 않아 - 도파민 러버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 남자와의 안쓰러운 연애 - 토토 두번째 사람무지개 : 일 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너에게서 나를 보다 - 어쩌다 야누스 너와 나, 서로 맞지 않는 걸 어쩌겠어? - 너 잘난 조금 멀리 내다보면 어디가 덧나나? - 마이너스 10디옵터 모두 때려치우고 싶어요 - 바가본드 우리에게서 직업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 크레이지 워커홀릭 진심도 적당해야 진심이지 - 꼼수걸 나에게 미지근한 건 딱 질색이다 - 나루토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이용하며 살아가는 걸까 - 메신저 유령 세번째 사람무지개 : 인간관계 나를 끝까지 믿어줄 단 한 사람이 있는가 - 뉴질랜드 강산에 겸손한 사람은 내겐 곧 섹시한 사람 - 석호필 눈을 볼까, 마음을 볼까, 어디를 볼까 - 미스터 살벌 여자들을 제발 좀 내버려두면 안 되나요 - 전국구 칼리 불쾌합니다, 라고 말할 권리 - 섹부장 나를 살려주는 선배 하나, 열 후배 안 부럽다 - 김다르크 힘은 다른 데 가서 쓰시라고요 - 토르 모든 게 100% 다 맞는 사람이란 없다 - 브런치 파트너 반쪽그녀가 10년간 만나고 헤어진, 때로는 모질게 아파하고 때로는 눈물겹게 고마운, 이렇든 저렇든 어쨌든 ‘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한 직종에서 10년간 같은 일을 했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혹은 어떤 의미일까? 2030세대 젊은 여성들의 인기 패션잡지 <휘가로> <싱글즈> 그리고 <코스모폴리탄>의 피처디렉터를 거치며 연애, 커리어, 인물, 심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쓰고,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온 곽정은 기자가 10년간 만나고 헤어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내 사람이다>를 출간한 지 3년 만에 ‘개정판’을 낸다. * 삼 년이란 시간은 이 책에 등장한 사람들과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놓았다. 오랫동안 볼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떠나보내기도 했고, 제법 깊었던 관계가 얕아져버린 일도 일어났으니 말이다. 중요하던 무언가가 더이상 중요하지 않은 무엇이 되는 일, 어쩌면 산다는 것이 그 자체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돌아보니 조금 더 많은 생각을 덧붙일 수 있겠다고 생각된 글들에 덧칠을 조금 한 것이 이 개정판의 의미이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부족한 표현도, 얕은 생각들도 눈에 분명해지긴 했으나 그대로 둔 것은 그 시절의 나를 구태여 ‘개정’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이다. 지금보다 못났으되 흐뭇하게 바라보아야만 하는 것은 나일 뿐인데 어쩌랴. _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중에서 * 본의 아니게 상처받고 일부러 상처준 기억도, 아프지만 되돌아보고 싶었다. 내가 사랑한 사람들, 사랑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을 이렇게라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말하자면 이 글들은, 나와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내 또래들과 돌려보고 싶은 ‘비밀일기’ 같은 것이다. _ 프롤로그 ‘이것은 내게 치유였다’ 중에서 한 달이면 200장짜리 명함 한 통을 다 쓴다는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도 받고, 누군가로부터 인생에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한층 성숙해나가는, 그 흔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지난한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담담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 책에는 총 34명의 ‘사람’이 등장한다. 그중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도 포함되어 있고,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곽정은 기자의 내밀한 인연들도 들어 있다. 물론,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명은 거론하지 않는다. 대신, 적합한 별명을 붙여줌으로써, 그들 각각 인물의 특징을 간명하고 명쾌하면서도 위트 있게 압축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에서는 ①사랑, ②일, ③인간관계, ④일상, 총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이야기를 이어간다. 먼저, 사랑분야에서는 이혼한 전 남편을 비롯하여, 곽정은 기자를 스쳐지나간 뭇남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고백해놓았다. 뿐만 아니라, ‘나쁜 남자’ ‘엄친아’ 등 요즘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키워드로 대변되는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여성들이 남자를 만날 때 주의해야 할 것이나 생각해보아야 할 지점 등을 ‘옆집 언니’의 마음으로 때론 다정하게 다독이며, 때론 따끔한 충고를 서슴지 않는다. JTBC 에서도 톱칼럼니스트의 자리에서 무수히 많은 연애 고민에 속시원한 조언들을 아끼지 않았던 그녀다. 지금 한창 연애를 하고 있거나 반대로 연애를 하지 못해 고민이거나, 결혼이라는 커다란 산 앞에서 걱정이 많은, 대한민국 대다수의 여성들에게는 무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갈팡질팡하는 마음에 한 줄기 방향을 제시한다. 역시, 국내에서 연애기사를 가장 많이 썼다는 기자다운 내공이다. 두번째, 일분야는 직장생활을 해봤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음직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멀리 보지 못하고 당장의 안위를 위해 꿈을 포기하는 후배를 대선배의 마음으로 보듬거나, 일 중독으로 살아가는 어느 방송국 워커홀릭 PD의 일화를 통해서는 우리 인생에서 ‘직장’이 차지하는 자리에 대해 현명하게 반응하고
폭풍이 쫓아오는 밤 (양장)
창비 / 최정원 (지은이) / 2022.10.28
14,000원 ⟶ 12,6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최정원 (지은이)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우수상 수상작, 최정원 장편소설. YA 심사단으로부터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 “차기작이 기대된다”는 호평을 받으며 완성도 높은 이야기와 흡인력으로 주목받은 소설이다. 가족과 함께 숲속 수련원으로 여행을 간 열일곱 살 주인공 이서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괴물에게 쫓기는 상황이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긴박한 심리 묘사가 주인공의 과거 사연과 맞물려 깊이를 더한다. 무관심한 듯 보이지만 동생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몸을 내던지는 이서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이서 자매를 돕는 수하의 사연과 두 주인공의 관계 역시 시선을 끄는 포인트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에 빠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달려나가는 주인공의 성장을 응원하게 되는, 강렬한 성장소설이다.프롤로그 1 무리한 계획 2 체크인 3 폭풍의 시작 4 습격 5 유실물 6 악몽보다 더 7 필사의 도주 8 악몽의 눈 9 마법과 저주 10 그날 11 각자의 속셈 12 멈춰야 하는 이유 13 아침이 오기 전에 14 회장의 수집품 15 악마의 값어치 16 잘못된 거래 17 악마를 꾀어내려면 18 덫 19 미끼가 틀렸다? 20 우리는, 어쩌면 21 폭풍이 쫓아오는 밤에는 22 저주의 끝 에필로그 작가의 말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수상작 도망쳐야 한다. 그놈보다 더 빨리. 지루할 틈 없는 사건들,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주인공!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우수상 수상작, 최정원 장편소설 『폭풍이 쫓아오는 밤』이 출간되었다. YA 심사단으로부터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 “차기작이 기대된다”는 호평을 받으며 완성도 높은 이야기와 흡인력으로 주목받은 소설이다. 『폭풍이 쫓아오는 밤』은 가족과 함께 숲속 수련원으로 여행을 간 열일곱 살 주인공 이서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괴물에게 쫓기는 상황이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긴박한 심리 묘사가 주인공의 과거 사연과 맞물려 깊이를 더한다. 무관심한 듯 보이지만 동생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몸을 내던지는 이서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이서 자매를 돕는 수하의 사연과 두 주인공의 관계 역시 시선을 끄는 포인트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에 빠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달려나가는 주인공의 성장을 응원하게 되는, 강렬한 성장소설이다. “도망칠 때에는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 평화롭고 고요한 숲속을 울리는 끔찍한 비명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온 이서네 가족. 신난 여섯 살 동생 이지와 아빠와는 달리 이서는 불안함이 앞선다. 평소 천식을 앓고 있으면서도 전날까지 무리해서 일을 마치고 온 아빠의 체력도, 가 본 적 없는 가족 여행의 어색한 분위기도 걱정이다. 그런데 천둥번개가 치며 빗방울까지 떨어지고, 산 저편에 있다는 개 농장에서는 개들이 요란하게 짖어 댄다. “역시 이 여행은 오는 게 아니었다.”(34면) 폭우가 쏟아진 저녁, 갑자기 인터넷과 전화가 끊기고 아빠는 상황을 확인하러 관리동으로 떠난다. 이서는 이지와 아빠를 기다리며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버석버석, 낙엽을 밟는 소리. 보행로가 아닌 곳에서 들려온 소리에 긴장하여 신경을 곤두세우던 찰나, 창문 밖을 지나는 검은 그림자를 발견한다. 시커먼 물결이 창틀 바로 아래에서 넘실거리고 있었다. 창밖으로 비친 형광등 불빛이 뻣뻣하게 곤두선 표면 위를 천천히 타고 흘렀다. 두 팔을 활짝 벌린 너비의 두 배 크기였던 창문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를 가득 채운 채로. ― 본문 44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짐승은 곧이어 이서의 옆 숙소를 습격하고 끔찍한 비명이 울려 퍼진다. 잠시 뒤 괴물을 사라졌지만 관리동에 간 아빠는 돌아오지 않는 상황. 이서는 아빠와 어른들이 있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이지를 업고 관리동으로 달린다. “달려야 한다. 도망쳐야 한다. 그것이 쫓아오기 전에 더 빨리.”(9면)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이 덮쳐 와도 반드시 우리를 지켜 낼 거야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관리동에 도착한 이서가 마주한 것은 아빠가 아니라 어설픈 직원 한 명과 낮에 마주쳤던 또래 남자애 남수하뿐이다. 수하는 엄마의 권유로 교회 수련회에 참여해 수련원에 오게 됐다. 전부 낯선 얼굴들뿐인 일행들이 어색해 혼자 산책을 나온 길에 천식 환자들이 쓰는 흡입기처럼 보이는 물건이 핏방울이 묻은 채 떨어져 있는 걸 발견해서 관리동에 왔다. 그리고 무심하고 냉정해 보이던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이서가 자꾸만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 신경이 쓰인다. 탈진한 이서의 동생을 챙기는 사이 듣게 된 건 수련원에 사람을 공격하는 괴물이 돌아다닌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다. 하지만 수하도 곧이어 창문 너머로 목격하고 만다. 확인하러 떠난 직원을 습격하는 커다란 검은 짐승을. 본능적으로 튀어나온 비명에 위치를 들켜 버리고, 괴물은 관리동으로 쫓아 올라온다. 철문을 부수고 들이밀어진 커다란 머리. 이서는 그 끔찍한 형체에서 익숙한 것을 발견한다. 이서의 꿈속을 따라다니는 눈동자, 이서의 손등에 있는 화상 자국과 같은 흉터. 마치 사람의 “웃음소리 같은 소름 끼치는 숨소리”(82면)를 내는 그 괴물은 이서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숨겨 온 비밀을 떠올리게 한다. 엄마가 사고를 당한 날, 그날의 비밀을. 『위저드 베이커리』 『스노볼』을 잇는 영어덜트 소설의 정수 『폭풍이 쫓아오는 밤』은 사라지거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청소년 주인공들의 에너지가 빛나는 작품이다. “또래들이 연대하여 위기에 맞선 끝에 내면의 결핍을 해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우수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긴박함이 가득한 분위기 속 달려나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영어덜트 소설’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YA 심사단 역시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 매력적인 인물들을 강점으로 꼽으며 『폭풍이 쫓아오는 밤』을 수상작으로 선택했다. 『위저드 베이커리』처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여운으로 등장인물들의 이후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작품, 『스노볼』처럼 세계관과 장면이 그려지고 영화적인 매력이 넘치는 작품으로서 무엇보다 ‘영어덜트 소설상’의 취지에 걸맞은 소설이라 할 만하다. 두려움에 맞서기를 선택한 이들을 위한 강렬한 성장소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주인공들이 내면의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에 있다. 이서가 괴물에게서 보는 것은 자신이 기억 속에 묻어 두었던 그날의 진실에 대한 죄의식이다. “벌 받아야 되는데 벌 안 받고 있는 그런 사람.”(196면)을 잡아간다는 괴물에 대한 전설 같은 이야기는 이서에게 무시할 수 없는 운명처럼 들린다. 수련원을 떠날 기회를 버리고 이서를 돕는 수하에게도 폭력적인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있다. 돌이킬 수 없는 운명 같아 보일지라도, 자신을 믿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는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되는, 강렬한 성장소설이다. “차기작이 기대된다.”라는 YA 심사단의 호평처럼, 탄탄한 서사를 깊이 있게 묶어 낸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눈여겨볼 순간이다.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는, 위로하고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들에 반했다. 이야기의 마지막 순간에 다다를 때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앞으로의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의 탄생을 축하한다. 이다혜 작가 ▶ 소설Y 시리즈 소개 이야기의 새로운 차원이 펼쳐진다! K-영어덜트의 시작, 소설Y 소설Y는 한국형 영어덜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창비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K-영어덜트’ 시리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으며 장르를 불문하고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들로 꾸렸다. 스릴과 재미 중심의 서브컬처로 여겨지는 해외 영어덜트 소설과 달리, 동시대의 감각과 호흡하며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재미뿐 아니라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아몬드』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 『우아한 거짓말』 등과 같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영상화 등 2차 콘텐츠로의 확장성을 지니고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 가는 ‘K-영어덜트’ 소설이 새로운 문학의 세계를 펼쳐 보일 것이다. ▶ 추천사 『폭풍이 쫓아오는 밤』은 엄마의 죽음에 죄책감을 지닌 주인공이 가족 여행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을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맞서 싸우는 대상은 괴물이면서 ‘죄의식’이다. 이런 메시지는 동생을 구해야 하는 현재 상황과 과거의 상처가 절묘하게 맞물리며 선명해진다. 또 또래들이 연대하여 위기에 맞선 끝에 내면의 결핍을 해소하고 성장한다는 점에서 청소년의 에너지가 크게 느껴졌다. 심사평 중에서(심사위원 이다혜 이수현 천선란 카카오페이지 창비) 군더더기 없이 짜임새 있는 구성, 장르에 적합한 문체, 매력 있는 인물. 차기작이 기대된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지루할 틈 없이 사건들이 긴장감 넘치게 흘러간다.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저마다의 상황 속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 어른과의 갈등과 두려움을 주는 괴물에게도 지지 않고 맞서 싸우는 모습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YA심사단 의견 중에서 진짜 가족이구나. 저 셋은.저주처럼, 신이서는 그렇게 자기 가슴을 스스로 쩍 갈라 놓았던 것이다. 언젠간 완전히 도려낼 수 있을까. 잊으려 할 때마다 되돌아오는 이 끔찍한 기억들을. 오늘 새로 덧붙기 시작한 악몽까지 떠오르자 가슴이 턱 막혀 왔다.
영화평론 제32호
한국학술정보 /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지은이) / 2020.12.31
18,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한국영화평론가협회 (지은이)
입을수록 편안한 오버핏 원피스
즐거운상상 / 부티크사 편집부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2.11.07
17,000원 ⟶ 15,300원(10% off)

즐거운상상취미,실용부티크사 편집부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최신 트렌드 ‘오버핏 원피스’ 24가지를 담은 책이다. 입기 편한 A라인 원피스나 귀여운 코쿤 실루엣 원피스, 입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 혹은 세 가지로 변신이 가능한 원피스 앞치마, 코트 앞치마 등 실용적이면서도 디테일을 살린 여러 디자인의 오버핏 원피스가 가득하다. 번거로운 지퍼 달기가 없어 복잡하지 않고, 여유 있는 사이즈라 어떤 체형에도 잘 어울린다. 세심한 디테일로 예쁘고, 레이어드해서 입기도 좋다.사이드 개더 원피스 이중 스커트 원피스 오버핏 A라인 원피스 3way 원피스 앞치마 오픈 칼라 셔츠 원피스 코쿤 실루엣 원피스 어깨 리본 캐미솔 원피스 어깨 트임 플레어 원피스 볼륨 소매 원피스 프릴 스탠드칼라 원피스 슬릿 원피스 스모크 스타일 원피스 카슈쾨르 스타일 원피스 등 리본 원피스 2way 코트 원피스 실물 크기 옷본 사용하는 법 작품을 만들기 전에쉽게 만들어 세련되게 입는 오버핏 원피스 넉넉하고 멋스러운 24가지 스타일을 이 한권에 모았습니다. 오버핏 전성시대! 인기 만점 오버핏 원피스를 만들어보세요 최신 패션 트렌드 ‘오버핏’. 오버핏(Overfit)은 오버사이즈(Oversize)와 핏(Fit)이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로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유행했던 풍성한 실루엣의 옷차림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오버핏 패션 유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입을수록 편안한 오버핏 원피스》는 최신 트렌드 ‘오버핏 원피스’ 24가지를 담은 책입니다. 입기 편한 A라인 원피스나 귀여운 코쿤 실루엣 원피스, 입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 혹은 세 가지로 변신이 가능한 원피스 앞치마, 코트 앞치마 등 실용적이면서도 디테일을 살린 여러 디자인의 오버핏 원피스가 가득합니다. 번거로운 지퍼 달기가 없어 복잡하지 않고, 여유 있는 사이즈라 어떤 체형에도 잘 어울려요. 세심한 디테일로 예쁘고, 레이어드해서 입기도 좋아요. 원피스의 계절, 마음에 드는 천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멋지게 만들어서 입어보세요. 01_ 지퍼 달기가 없는 심플한 옷, 정말 만들기 쉬워요 《입을수록 편안한 오버핏 원피스》에 소개된 24가지 스타일 원피스에는 지퍼가 없습니다. 번거로운 지퍼 달기가 없어 만들기도 편하고 모두 오버핏 스타일이라서 입고 벗을 때도 편하지요. 사이드 개더 원피스는 넉넉한 몸판에 옆쪽에는 주름을 잡아서 날씬한 느낌을 주고 A라인 원피스는 보트넥 네크라인에 어깨 옆폭을 달아 디자인 변화를 주었어요. 옆선을 더 길게 하여 밑단 선과 양옆의 삼각 슬릿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슬릿 원피스도 멋지고 자칫하면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스모크 스타일 원피스에 단추 트임 포인트를 주었더니 세련되어 보입니다. 심플해서 더 만들기 쉬운 매력적인 오버핏 원피스를 만나보세요. 02_ 하나의 원피스를 두세 가지 옷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입을수록 편안한 오버핏 원피스》에 소개한 3way 원피스 앞치마는 양옆에 단 끈을 묶는 방법에 따라 세 가지 방법으로 입을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일반적인 원피스 앞치마 또는 평상복 위에 레이어드해서 외출복으로 입을 수도 있어요. 2way 코트 원피스는 단추 트임이라서 가볍게 걸치는 코트로 입을 수도 있고 앞뒤를 바꿔 뒷단추 원피스로 입어도 멋스러워요. 소매 길이에 변화를 주어서 짧은 소매, 칠부 소매로, 긴 소매로 디자인을 다르게 하면 봄, 여름은 물론 가을까지 입을 수 있어요. 넉넉한 오버핏 원피스는 레이어드해서 입기에도 편해서 옷감에 변화를 주면 사계절 잘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03_ 때론 세련되게, 때론 캐주얼하게 똑같은 오픈 칼라 셔츠 원피스라도 몸판을 접어서 간단하게 칼라를 만들고 밑단을 둥글린 셔츠 원피스는 캐주얼한 멋이 납니다. 허리에 스트링을 넣은 셔츠 원피스는 날씬하고 세련되어 보이지요. 넉넉한 오버핏으로 치맛단 쪽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좁아지는 실루엣이 귀여운 코쿤 원피스는 빅사이즈 티셔츠 같은 느낌으로 연출할 수도 있어요. 어깨를 살짝 드러낸 어깨 트임 플레어 소매 원피스는 노출이 과하지 않아 한번쯤 시도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소개한 원피스들은 여유있는 사이즈에 넉넉한 크기의 옷이므로 어떤 체형이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누구에게라도 선물하기 참 좋아요. 옷 고르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쉽게 만들어 세련되고 멋스럽게 입어보세요.
하느님의 생명
분도출판사 / 서공석 (지은이) / 2019.04.30
23,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서공석 (지은이)
그리스도교란 복음에 관한 신앙언어가 축적된 전통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교와 관련된 언어는 어떤 형태로든 그리스도교의 복음과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교의 모든 신학과 신앙언어는 복음을 성찰하고 해석한 결과요, 복음의 성찰과 해석을 통해 또 다른 복음을 창출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복음의 근본적 중요성 때문에 복음서와 관련된 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복음이 요청하는 바를 쉽게 설명해 주고 그것이 우리에게 왜 기쁜 소식인지 명쾌하게 알려 주는 책들은 정작 만나기가 쉽지 않다. '하느님의 생명'은 정확히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책이다. 저자의 뛰어난 신학적 통찰과 풍부한 사목 경험이 녹아든 본서는 그리스도교 복음의 핵심으로 인도하는 더없이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머리말 마태오복음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 인간과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 동방박사들의 아기 예수 경배 ― 하느님을 향한 여정 이집트 피신과 나자렛 정착 ― 하느님을 중심으로 감행하는 모험 세례 ― 하느님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실천 유혹 ― 자기중심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 행복 선언 1 ― 인류 역사의 통념을 깨는 선언 행복 선언 2 ― 하느님의 세계를 향한 근본적 선택 세상의 소금과 빛 ― 스스로를 내어 주고 쏟는 사람 예수와 율법 ―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시선으로 원수도 사랑하라 ―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새로운 실천 자선과 단식에 대한 가르침 ― 예수님의 숨결이 우리 안에 살아 계시도록 하늘의 새와 들의 백합꽃 ― 목숨을 보존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 ― 선한 실천 안에서 확인되는 하느님의 모습 박해를 각오하라 ― 스스로 죽어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질서 제자가 되는 길 ―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열리는 넓은 시야 안에서 요한 세례자와 예수 ― 중요하고 큰 인물 수고하고 짐 진 자들은 내게로 오시오 ― 인과응보의 논리를 넘어서 씨 뿌리는 사람 비유 ― 은혜로우신 하느님에 대한 신뢰 밀과 가라지 비유 ― 우리 생명이 지닌 양면성 밭에 숨겨진 보물 ― 우리 삶 깊은 곳에 감춰진 베푸심 오천 명을 먹이시다 ― 인간의 정의를 넘어서는 베풂 물 위를 걸으시다 ― 신앙인의 불안과 공포 가나안 부인의 딸을 고치시다 ― 신앙인이 차별과 적대감을 느낄 때 베드로의 고백 ― 초기 신앙 공동체의 믿음 수난과 부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 스스로를 내주고 하느님 안에 살아 계신 분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시오 ― 하느님의 자녀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 형제를 바로잡아 주시오 ― 교회,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섬기는 이들의 모임 몇 번이든 용서하시오 ― 자비와 용서를 위한 힘든 노력 무자비한 종 비유 ― 하느님으로부터 흐르는 자비를 차단한 사람 선한 포도원 주인 비유 ―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두 아들 비유 ― 죄인들의 자비로운 실천 악한 포도원 소작인들 우화 ― 끝없이 새로워져야 하는 교회 혼인 잔치 비유 ― 하느님으로부터 초대받은 생명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 계명을 넘어서 율사와 바리사이들을 나무라시다 ― 강자로 군림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등불과 열 처녀 ―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슬기로운 사람 탈렌트 비유 ― 하느님의 베풂과 축복의 결과인 우리의 생명 최후 심판 ― 연민과 보살핌 안에서 예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다 ―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세상 종말까지 여러분과 함께 ― 섬기는 실천 속에 함께 계시는 분 제자들을 파견하시다 ― 복음화, 이웃을 위한 배려와 보살핌 마르코복음서 요한 세례자의 활약 ― 새로운 삶, 새로운 생명의 탄생 세례를 받으시다 ―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그분의 생명을 살겠다는 약속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다 ― 함께 계시는 하느님과 더불어 사는 삶 네 어부를 제자로 삼으시다 ― 제자의 자비로운 실천 안에 있는 하느님 나라 회당에서 미친 사람을 고치시다 ― 더러운 영이 물러나는 곳에 시몬의 장모를 고치시고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다 ― 고치시고 살리시는 분 나병환자를 고치시다 ― 관계 회복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 살리고 용서하시는 분 저절로 자라는 씨, 겨자씨 비유 ― 하느님 나라의 씨앗 풍랑을 가라앉히시다 ― 세상의 질서와 자비의 질서 야이로의 딸을 되살리고 하혈하는 부인을 고치시다 ― 예수님의 시선 나자렛에서 배척당하시다 ― 선입견을 벗어난 새로운 시야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다 ― 단순하고 유연한 길 조상 전통 논쟁 ― 욕망의 성취와 하느님의 축복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시다 ― 예수님 안에서 체험하는 해방과 구원 베드로의 메시아 고백 ― 복음 때문에 제 목숨을 소모하는 세계 영광스러운 변모 ― 돌보고 가엾이 여기시는 분 수난과 부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 인간은 사후의 일을 모른다 이혼 논쟁, 어린이를 사랑하시다 ― 사람을 살리는 하느님의 일 부자 청년이 떠나가다 ― 무엇이 우리에게 힘을 주는가 예수를 따른다는 것 ― 베풂과 섬김의 손길 예리코의 소경을 고치시다 ― 하느님의 자비를 부르는 사람 가난한 과부의 헌금 ― 생명의 원천이신 분이 우리 안에 살아 계시려면 무화과나무 비유 ― 조금 더 선한 시선과 몸짓으로 깨어 지키시오 ― 이해타산을 벗어나 최후 만찬 ― 내어 주고 쏟는 사람 예수, 십자가에 달리시다 ― 하느님의 생명이 발생시킨 삶 예수, 부활하시다 ― 생명의 순리 예수,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시다 ― 함께 계시는 분이 여는 새로운 지평 도판 목록 편집 후기헌신적 원로 신학자의 복음 묵상 ??하느님의 생명??은 수십 년 동안 복음서를 묵상하며 매주 신앙인들을 위해 준비했던 서공석 신부의 강론 중에서 추린 글들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새로워져야 합니다?? ??신앙언어?? 등 한국 가톨릭교회의 신학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책들을 저술한 저자는 본서를 통해서도 시대의 감수성에 부합하는 신앙언어를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들이 다소 이론적이며 사색적인 신학 서적들이라면, ??하느님의 생명??은 한결 쉽고 간결하게 쓰인 묵상 서적이라는 점에서 신앙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신앙인들의 삶의 자리를 외면하는 신앙언어는 독백이 되며, 그 독백을 신의 이름으로 포장하면 독선이 된다고 비판하는 저자는 또한 “본디 기쁜 소식이었던 복음이 이제는 부담스러운 소식”이 돼 버린 한국 교회의 상황을 개탄한다. 저자에 따르면, “신앙인이 신앙을 전승하는 것은 새로운 삶, 새로운 실천을 발생시키면서 가능한 일”이며, 이 실천이 어떤 실천인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이 바로 복음서들이다. 저자는 이전 저술들에서 복음적 실천이 실종되는 현상을 우려하며 교회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한 바 있는데, 그 이면에는 평생을 복음과 동행하며 복음에 바쳐 온 한 신앙인의 실천이 있다. 본서 아무 곳이나 펴서 한 편의 글만 읽더라도 복음의 핵심을 제대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에는 ‘헌신’ ‘베풂’ ‘자비’ ‘주는 몸 쏟는 피’ ‘자녀’ ‘아버지’ ‘실천’ ‘약자’ ‘숨결’ ‘생명’ ‘용서’와 같은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며 또 중요하게 사용된다. 저자의 묵상을 관통하는 용어들이며 복음적 실천의 의미를 전달해 주는 언어이다. 저자는 이러한 용어들을 통해서 복음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구태화한 우리의 신앙과 편협한 일상적 통념에 예언자처럼 도전한다. 그래서 신앙이 우리의 염원을 성취하게 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망상”이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고통과 불행이 사라져 좋은 혜택을 누리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본서는 뛰어난 신학자요 헌신적인 사목자가 이해한 복음의 핵심을 간결하고 아름답게 보여 주며, 그 복음이 신앙인에게 무엇을 어디까지 요청하고 있는지도 가감 없이 제시한다. 그러나 강요하지 않고 그저 하느님의 베풂과 예수님의 실천을 보여 줌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일 뿐이다. 복음에 대한 복음적 성찰인 본서는 더 아름답고 고상한 베풂과 실천의 공간으로, 그러나 지극히 평범한 삶의 공간으로 읽는 이를 초대하며 그 안에서 복음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저자가 오랜 기간 질병과 노환으로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으면서 본서를 집필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저자의 초대는 또 다른 빛깔로 다가올 것이다.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행보를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와 더불어 참으로 자유롭고 성숙한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아버지라 부릅니다.(55쪽) 독자들에게 본서는 하나의 선물이며 또 하나의 복음이 될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 과거를 가지고 시비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그분을 향해 길을 떠나면 별이 되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이웃을 측은히 여기고 보살필 때 하느님은 우리 생명의 숨결로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잘 먹고 잘살며 자기를 사람들 앞에 과시할 수 있다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한 몸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이웃보다 더 강하고 더 높다고 성공한 것도 아닙니다. 신앙인은 함께 계신 하느님이 자신의 삶 안에 살아 계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신앙인은 소금과 같이 스스로를 긍정하지 않고 내어 주어서, 하느님으로 말미암은 섬김을 세상이 맛보게 합니다. 신앙인은 빛과 같이 자신을 소모하고 욕심의 어둠을 사라지게 하여, 하느님으로 말미암은 자유가 어떤 것인지 남들이 보게 합니다.
100퍼센트 인생
청아출판사 / 이시형 지음 / 2017.08.20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이시형 지음
대한민국 대표 정신과 의사이자 힐링 멘토인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완전한 삶을 위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이다. 이제껏 행복에 인색했던 우리들을 위로하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뇌는 젊게, 몸은 건강하게 인생을 즐길 방법을 제시하고, 행복은 멀리서 찾아야 할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 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게 한다.프롤로그_‘100퍼센트 인생, Full Life를 위하여’ 100퍼센트 인생, Full Life를 위하여 우리는 한 번뿐인 인생을 온전하게 즐기고 있을까? 여유도 없이 의미도 없이 일상에 쫓겨 그저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곁눈질할 틈도 없이 숨 가쁘게 달려가는 ‘토끼 사회’이다. 우리는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더 빨리 앞서가려고 소중한 것들을 수없이 놓치며 살고 있다. 요즘 들어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를 외치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지만,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그런 모습을 부러워하면서도 선뜻 그처럼 하지 못하고 나중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잠시 보류해 두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아직 닥치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혹은 과거에 집착해 현재의 삶을 망치는 이들도 많다. 이미 끝난 일은 지금 와서 어찌 한들 바뀔 수 없다. 어제는 이미 끝난 세상이고, 내일은 아직 오지도 않은 세상인데 어떻게 거기 살 수 있겠는가. 지금, 바로 이 순간만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지금 여기를 즐겁게 살면 어제도 내일도 즐거워진다. 흔히들 인생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기쁨과 웃음만 있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픔도 눈물도 삶의 중요한 요소이고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 100퍼센트 인생이랄 수 있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대표 정신과 의사이자 힐링 멘토인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완전한 삶을 위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제껏 행복에 인색했던 우리들을 위로하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뇌는 젊게, 몸은 건강하게 인생을 즐길 방법을 제시하고, 행복은 멀리서 찾아야 할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 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게 한다. “내 인생은 정말 멋진 인생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조급하게 걸었던 잰걸음에 여유를 두고 ‘경험 많은 젊은이’처럼 100퍼센트 인생을 즐겨 보자!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일상의 어느 한 순간, 당신에게도 삶의 환희에 벅차 걸음이 멎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를 그냥 그렇게 흘려보내면 그건 말 그대로 일상 속에 묻혀 버리는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맙니다. 일상에서도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슬기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일상이 일상에 머물지 않도록 하는 작은 지혜가 필요합니다._진정한 삶 중에서 화려한 단풍이 지는 게 아쉽다 하겠지만 헌 잎이 져야 새잎이 돋아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대자연의 순리입니다. 빈손이어야 새것을 잡을 수도, 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어떨까요. 마음을 비워야 큰 뜻이 담길 수 있습니다._텅 빈 충만 중에서 밤을 새워 본 사람만이 새벽의 밝음에 감동할 수 있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 아래 땀 흘려 일해 본 자만이 저녁이 가져다주는 편안함에 젖어들 수 있습니다. 울어 본 자만이 진정 웃을 수 있습니다. 어두운 절망의 바닥에서 헤매 본 자만이 밝은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감동을 주는 기저에는 고통의 과정이 깔려 있습니다._나팔꽃이 피기까지 중에서
한 시간 기도 + 한 시간 기도노트 세트 (전2권)
규장(규장문화사) / 유기성 (지은이) / 2020.04.07
20,700원 ⟶ 18,63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도서 '한 시간 기도'와 '한 시간 기도노트' 세트 상품이다.한 시간 기도 한 시간 기도노트세트 정가 대비 10% 할인! 세트 구성 1 한 시간 기도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 “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 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 2 한 시간 기도노트 오롯이 한 시간 주 안에서 힘과 쉼을 얻다《한 시간 기도》(규장) 책이 나온 후 실제로 한 시간 기도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강하여졌다는 고백을 듣습니다. 그전 같으면 시험에 들었을 상황인데 극복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시간 기도를 강권하신 이유 그러나 한 시간 기도가 개인에게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한 시간 기도운동 후 우리나라도, 세계도 초비상이 되어 기도하지 않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 시간 기도’를 강권하셨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받은 가장 큰 복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하신 말씀은 진정 주님의 약속입니다. 우리에게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하여 기도할 권세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는다면 지금이야말로 비상한 기도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중략…) 한 시간 기도를 돕는 기도노트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오랜 시간 기도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믿음과 순종이 없다면 기도를 시작할 수도 없습니다. 억지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큰 승리입니다. 기도가 정말 살고 죽는 문제임이 깨달아지는 오늘의 현실 앞에 더 많은 분들이 한 시간 기도를 드리며, 주 안에서 힘과 쉼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한 시간 기도를 하려는 분들을 격려하고 돕는 마음으로 이 노트를 출간합니다. 기도를 적으며 기도하면서 주님과의 친밀함을 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동행기도 그리고 한 시간 기도를 돕기 위하여 기도 사이트도 만들었습니다. 예수동행기도(www.praywithjesus.org)입니다. 네이버와 구글에서 ‘예수동행기도’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예수동행기도’로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도 홈페이지는 기도 정보만이 아니라 실제로 성도가, 교회가 기도할 수 있도록 섬기는 홈페이지입니다. 매일 찬양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남북의 복음통일을 위하여, 한국과 한국 교회를 위하여, 긴급한 열방을 위하여, 개교회를 위하여, 개인의 기도 제목으로 홈페이지의 영상을 따라 하다보면 한 시간을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2016년 2월 10일부터 ‘매일합심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한 시간 기도운동’으로 이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한 시간 기도를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일이 《한 시간 기도노트》와 ‘예수동행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해질 것입니다.
초등 매일 독서의 힘
한빛라이프 / 이은경 (지은이) / 2022.01.1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빛라이프독서교육이은경 (지은이)
‘읽는 중학생’을 만드는 5단계 로드맵을 제안한다. 아이가 현재 어느 단계를 걷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어 맞춤형으로 지도할 수 있다. 지금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어떤 부분을 어떤 방법으로 도와야 할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단계별로 읽으면 좋을 책을 300종 넘게 소개하고 있어 아이와 상황에 맞게 골라 볼 수 있다.프롤로그 겨우 성적 하나만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1부 왜 읽어야 할까?: 책을 읽는다는 것 01 초등교사의 속사정 02 초등 독서는 정말 성적을 올려줄까? 03 아이가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04 독서의 골든타임, 왜 초등 시기일까? 05 그럼, 학원 숙제는 어떡하죠? 06 그래서 어떻게 읽게 할까? 2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초등 5단계 독서법 1단계 읽어주기: 아이, 책 읽기를 시작하다 [점검] 부모는 책 읽어줄 준비가 되었을까? [핵심] 책 읽어주는 시간이 아니라 책과 함께 노는 시간 [방법] 어떻게 읽어줘야 할까? [요령] 그림책 읽어주기와 잠자리 독서 [추천] 읽어주기 좋은 다정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2단계 읽기 독립: 아이, 혼자 읽기 시작하다 [점검] 아이는 혼자 읽을 준비가 되었을까? [핵심] 읽기 독립을 이끄는 이야기책의 힘 [방법] 어떻게 하면 혼자서도 읽을까? [요령] 읽기 독립 시기에 필요한 부모의 마음가짐 [추천] 읽기 독립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책 3단계 글밥 늘리기: 더 어려운 책에 도전하게 하려면 [점검] 더 어려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었을까? [핵심] 학원 앞에 흔들리지 않는 부모의 의지 [방법] 글밥은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요령] 바쁜 아이를 위한 독서 시간 확보 전략 [추천] 글밥 늘리기 딱 좋은 책 4단계 넓게 읽기: 다양한 분야로 넓혀가려면 [점검] 더 다양한 주제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을까? [핵심] 문학과 비문학이 밀고 끄는 주제 확장 전략 [방법] 문학과 비문학을 균형 있게 넓히기 [요령 1] 주제를 넓혀 읽는 아이를 위한 매체 활용법(비문학 영역) [요령 2] 주제를 넓혀 읽는 아이를 위한 매체 활용법(문학 영역) [추천] 관심 분야를 넓히기 딱 좋은 책 5단계 생각하며 읽기: 적극적으로 생각하며 읽게 하려면 [점검] 더 깊이 생각하며 읽을 준비가 되었을까? [핵심]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말자 [방법] 작가와의 만남, 질문과 고전 [요령] 천천히 깊게 읽기에 좋은 고전 독서 [추천] 초등 독서 단계의 고전 독서 로드맵 6단계 읽는 중학생: 중학생이 되어도 계속 읽게 하려면 [점검] 우리 아이는 읽는 중학생이 될 수 있을까 [핵심] 읽는 중학생, 어떤 아이일까? [방법] 어떻게 해야 중학생이 되어도 계속 읽을까 [요령] 읽는 중학생을 위한 독서 선행 로드맵 [추천 1] 읽는 중학생을 위한 사춘기 취향 저격 책 목록 [추천 2] 읽는 중학생을 위한 국어 선생님의 추천 도서 목록 [추천 3] 읽는 중학생을 위한 서울대생의 추천 도서 목록 3부 이렇게 읽어도 될까?: 독서 유형별 처방전 01 책에 빠져 공부를 미루는 아이 02 지독하게 편독하는 아이 03 학습만화만 열심히 보는 아이 04 너무 엉망인 자세로 책을 읽는 아이 05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06 이야기책은 싫어하고 지식 책만 읽는 아이 07 독해 문제를 많이 틀리는 아이 08 독서 습관이 제대로 잡힌 건지 확신이 들지 않는 아이 09 교과서 수록 도서, 필독서, 추천 도서가 싫다는 아이 10 글자는 읽지 않고 그림만 보는 아이 11 오디오북 없이는 혼자 못 읽는 아이 12 비디오북만 좋아하는 아이 13 독서토론을 시키고 싶은데 학원에는 안 가겠다는 아이 14 3학년을 앞두고 사회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 15 책장을 휙휙 넘기며 빨리 읽어버리는 아이 16 소리 내어 읽으라면 힘들다는 아이 17 너무 천천히 읽는 아이 18 책은 읽는데 국어 점수가 안 나오는 아이 19 책을 여기저기 펼쳐서 읽는 아이 20 책에 낙서하고 책을 구기는 아이 21 책은 잘 읽는데 수학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22 계속 같은 책만 반복해서 읽는 아이 23 책은 잘 읽는데 글쓰기가 엉망인 아이 에필로그 1 7단계 읽는 어른: 책을 곁에 두는 어른이 되려면 에필로그 2 책의 즐거움“그래서 어떻게 책을 읽게 할까요?”에 대한 매우 현실적이지만 가장 확실하고 믿음직한 대답 14만 학부모 멘토, 이은경 쌤의 초등 독서 5단계 성장 로드맵 초등 독서는 5단계 과정을 통해 완성됩니다. 부모 무릎 위에서 그림만 보던 아이가 혼자 읽을 수 있게 되고, 점점 더 어려운 책을 읽고, 더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생각하면서 읽고,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는 각 단계를 하나씩 꾹꾹 밟으며 결국 최종 목표인 ‘즐기며 읽는 경험’을 하기에 이릅니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이 5단계를 차근히 밟아 오른 아이들이 ‘읽는 중학생’이 되고, 탄탄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학습량에 비해 점수 잘 나오는 고등학생으로 성장하고, 몇 안 되는 ‘읽는 어른’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초등 독서의 목표는 ‘읽는 중학생’입니다. 책에서는 ‘읽는 중학생’을 만드는 5단계 로드맵을 제안합니다. 아이가 현재 어느 단계를 걷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어 맞춤형으로 지도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어떤 부분을 어떤 방법으로 도와야 할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바로 실천해볼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읽으면 좋을 책을 300종 넘게 소개하고 있어 아이와 상황에 맞게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단계에 맞춰 독서를 지도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에 관한 처방전도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만의 문제로 느껴지는 독특하고, 부족하고, 좋지 않아 보이는 독서 유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어떤 말과 행동으로 반응하고 교정해야 할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 아이를 책의 힘으로 성적을 높여가면서도, 책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가까이하는 중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게, 나르시시스트 맞아
에디토리 / 브렌다 스티븐스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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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소설,일반브렌다 스티븐스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자아도취적 학대를 전문으로 치유하는 임상 상담사 브렌다 스티븐스는 ‘단호히 끊어내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말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스스로 자아의식을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타인의 관심을 통해서만 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그를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나르시시스트를 알아채고 그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랜 시간 정서적 학대를 당했다면 여기서 벗어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내 상처를 인정하고 내 감정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매일의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50여 가지 연습 문제를 통해 혼자서도 실제 상담을 받는 것처럼 치유의 과정을 밟을 수 있게 돕는다.들어가는 말_ 함부로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내 감정과 본능을 믿으세요 PART 1 [나르시시스트 판별법] _ “그는 당신의 아픔에 관심 없습니다” CHAPTER 01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까 나르시시스트 판별법 가까운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면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흥미로운 통계 나르시시스트의 피해자가 된다는 건 정서적 학대는 몸까지 망가뜨립니다내게 일어난 불행을 이해하려는 용기 나르시시스트의 표적이 되는 사람의 특징 CHAPTER 02 나르시시스트에도 유형이 있습니다 건강한 나르시시즘도 있습니다 나르시시즘이 위험해질 때잘 드러나지 않는 조용한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가 피해자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 피해 경험을 공유해야 나아집니다상처 회복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잃어버린 직감을 되찾는 데 집중하세요 당신도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PART 2 [치유를 향한 매일의 연습] _ “내게 가장 친절하고 싶어요” CHAPTER 03 치유 1단계: 학대를 인정하기 자책에서 벗어나 학대임을 인정하세요 피해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의 효과작지만 확실한 치유의 목표를 설정하세요목표를 세분화하면 실천이 쉬워집니다아주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만드세요자기 긍정 문장을 완성하세요‘만약에’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세요 나르시시스트와의 시간이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이유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나를 도와줄 위기 핫라인을 만드세요관계가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수치심은 나르시시스트가 부여한 감정입니다자기 자신을 가까이서 바라보려는 용기 CHAPTER 04 치유 2단계: 나 자신과 감정 돌보기 자기 감정을 알아채는 연습 잘 먹고 잘 쉬는 것도 자기 관리입니다변하지 않는 핵심 자아를 발견하세요성향에 따라 나르시시스트 대처법도 달라집니다 내게 맞는 에너지 충전법을 찾으세요나에게 가장 친절한 사람이 되세요자기 주장은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자존감도 연습으로 쌓아올릴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쌓아주는 SWOT 분석내 삶을 이야기로 쓰는 것의 치유 효과감정이 들썩일 때마다 회피하지 마세요 여기까지 온 것도 매우 큰 용기입니다 CHAPTER 05 치유 3단계: 나를 지켜줄 경계 만들기 명확한 경계가 나를 지켜줍니다 불편해도 참아왔던 게 무엇인지 알아내세요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인식하는 연습치유 과정에는 반드시 쉼이 있어야 합니다내부 경계가 없으면 자꾸만 눈치를 보게 됩니다 외부 경계로 타인의 간섭을 통제하세요 내부 경계를 침범하는 사람에게 대응하는 법 외부 경계를 침범하는 사람에게 대응하는 법내 욕구를 우선시하는 데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거절해야 할 일에 ‘아니오’를 말하는 연습 스스로를 변호하는 목소리를 자신에게 들려주세요 뛰어난 공감 능력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나를 지키려다 지쳤을 때를 대비하세요경계는 유해한 관계가 반복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PART 3 [변화를 만드는 용기] _ “건강한 관계를 쌓아가고 싶어요” CHAPTER 06 강력하고 든든한 지원군 만들기 깨달음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세요내 감정이 불쾌하다면 그것이 진실입니다나를 깎아내리면서까지 남을 만족시키지 마세요 거절의 결과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여전히 이기적으로 느껴진다면 왜 내겐 항상 똑같은 문제가 반복될까매일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관계도 성장이 필요합니다상처가 크더라도 다시 건강한 관계를 쌓을 수 있습니다 CHAPTER 07 자기 가치대로 나아가는 삶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무시에 익숙해져 핵심 자아와 멀어지지 마세요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을 때나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자책하고 있다면 나를 위한 행동이 습관화되어야 합니다몸과 마음이 취약해졌을 때를 바로 알아차리세요 똑똑한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의 덫에 걸리는 이유 자존감 쌓기 1단계: 긍정적 자기 대화자존감 쌓기 2단계: 적극적 자기 주장자존감 쌓기 3단계: 내면 아이 보호하기즐거움을 느낄 때 스스로에게 더 다정해집니다일기 쓰기와 달력 쓰기의 힘 나가는 말_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나아질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말 추천 도서 ★★★★★ [아마존 독자 리뷰]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만났을 때 이 책을 보았더라면, 나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갔을 것이다” “책에 실린 연습 문제를 풀며 내 상황을 진실되게 볼 수 있었다” “이 책으로 내 생각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 . . “왜 그 사람만 만나면 항상 나만 사과하고 있을까?” 전문 임상 상담사의 카운슬링과 함께 나르시시스트를 단호하게 끊는 법을 연습하는 심리워크북 _불쾌한데도 어떻게든 그 사람을 이해해보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나요? _그 사람이 실망하는 게 두려워 속마음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_내가 크게 잘못한 게 없는데도 늘 사과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만나고 있는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는 아닐까 한 번쯤 의심해보세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성 인격 장애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들은 공감 능력이 부족해 당신의 고통을 이해할 필요성도 모를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 타인의 찬사와 관심을 얻는 데 온 신경을 쏟기에 죄책감 없이 거짓말을 하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자아도취적 학대를 전문으로 치유하는 임상 상담사 브렌다 스티븐스는 ‘단호히 끊어내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스스로 자아의식을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타인의 관심을 통해서만 자신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를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나르시시스트를 알아채고 그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오랜 시간 정서적 학대를 당했다면 여기서 벗어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내 상처를 인정하고 내 감정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매일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50여 가지 연습 문제를 통해 혼자서도 실제 상담을 받는 것처럼 치유의 과정을 밟을 수 있게 돕습니다. 이 연습을 통해 훗날 또다시 나르시시스트를 만났을 때, 그가 해로운 사람임을 알아채고 바로 대처할 수 있는 내면의 단단함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내 감정이 불쾌하다면, 그것이 진실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정서적 학대로 잃어버린 확신을 되찾아줄 심리워크북 “나르시시스트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진짜 자기 모습을 잃고 나르시시스트가 투영한 거짓 자기를 믿기 시작하고요. (...) 점점 자기가 미쳐가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 이는 피해자가 스스로를 의심하고 고립되도록 나르시시스트가 의도한 결과입니다.” _책 40쪽 나르시시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감정적 혼란을 가져다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해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점차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가 함부로 해도 오히려 그를 감싸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심지어 그를 기쁘게 하고 그와의 관계를 평화롭게 유지하는 데 거의 모든 에너지를 할애합니다. 이런 관계가 지속되면 더 이상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정한 자기 모습이 어떤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자아도취적 학대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임상 상담사 브렌다 스티븐스는 ‘치유는 내가 학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독자들은 저자의 전문적인 카운슬링과 함께 이 책에 실린 50여 가지의 연습 문제를 직접 실행해보며 치유의 여정을 밟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고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도 역시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 불행을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처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가 변할 수 있다고 희망을 갖거나, ‘내가 더 잘했더라면’과 같은 가정을 하거나, 그와 협상해보고 싶은 감정 같은 건 다 배제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회복 과정의 어느 지점에 와 있으며 내가 느끼는 건 무엇인지를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을 때 과거와의 싸움을 멈출 수 있습니다. “뛰어난 공감 능력이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반복되는 내 문제를 이해하고 개선하는 법 ‘남들보다 민감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친절하고, 착한 사람.’ 나르시시스트는 끊임없이 이런 사람들은 찾아다니며 그들의 주의를 끌고 그들이 스스로를 탓하게 만들 적당한 말과 행동을 아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자신이 학대를 당해왔음을 알게 되더라도 그를 탓하기보다 속임수와 함정에 걸려든 자신을 비난합니다. 공감을 잘하는 것이 관계에서는 때로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뛰어난 공감 능력은 그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함정이 됩니다. 문제는 나르시시스트에게 아무리 공감을 해보려고 해봤자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을 일회적인 것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의 파괴적 행동은 절대로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감이 나쁜 건 아니지만, 공감 능력이 나르시시스트의 잘못을 덮어주는 보호막을 만들어줄 수도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만약 공감 능력이 뛰어나 이런 문제가 반복된다면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자꾸만 어떻게든 상대를 정당화하고 공감해보려 하는 패턴을 인지하고 끊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나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내가 시간을 어디에 주로 쓰고 있나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SNS에 집중하면서 자아도취적 인물을 동경하며 그에게 잘 보이려 애쓰거나 그와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고 있지는 않나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기 파괴적인 가상의 인물을 자꾸만 내 삶에 끌어들이고 있지는 않나요? 내가 일상에서 하는 행동을 지켜보며 내가 가진 자원, 내가 집중하는 대상, 내가 속한 공동체가 진정으로 기쁨을 가져다주는지를 냉정하게 살피고, 그것들이 내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일상의 습관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데 집중하세요” 나르시시스트를 알아채고 단호하게 끊어내기 위한 매일의 연습 특히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피해자들은 그들을 끊어내는 데 큰 두려움을 느껴 치유의 과정을 걷는 데 주저합니다. 굳이 고통을 받으며 바뀌어야만 하냐고 되묻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록 그들이 가족이고, 그들과 좋은 추억이 아무리 많았다 하더라도 변화는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잃어버린 나에 대한 확신과 믿음, 직감을 되찾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온전한 나로서의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들기 위해 상대를 끊임없이 무시하고 깎아내렸기 때문에 피해자는 잃어버린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나를 회복하는 3단계] 1단계_수용: 학대를 인정하고 내 취약점 발견하기 2단계_회복: 나에게로 시선을 돌리고 감정 돌보기 3단계_경계 설정: 나를 지키는 습관 체화하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많은 연습들(신념과 태도를 일치시키는 문장 반복 연습, 자신감을 쌓아주는 SWOT 분석, 내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기, 자기 변호를 실천하는 법 등)은 ‘나에게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나를 위한 행동들은 반드시 ‘습관화’되어야만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오랜 시간 관계를 맺었다면 나를 돌보기보다 그에게 관심과 칭찬을 받는 데 몰두했을 테니까요. 따라서 나르시시스트에게 주었던 관심을 거두어들이고시나에게로 시선을 돌리는 게 중요합니다. 나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집중할수록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고, 그렇게 스스로에게 애정을 쏟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내 가치를 지켜낼 수 있다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삶을 다시 건강한 관계로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1. 특권 의식이 있다.2.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3. 실속 없이 거창한 자존감을 보인다.4. 거만하고 오만한 행동과 태도를 보인다.5. 과도하게 다른 사람에게 존경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6. 대인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착취한다(상대를 이용한다).7.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다른 사람이 자신을 부러워한다고 생각한다.8. 무한한 성공, 힘, 명석함, 아름다움, 이상적 사랑에 대하여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9.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하다 믿으며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기관, 단체, 협회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류와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 아홉 특성 중 한두 가지 특성만 보이거나 다섯 가지 이상의 특성을 아주 가끔만 드러내는 사람도 자아도취적 학대로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진단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든 아니면 낮은 수준을 보이든, 나르시시스트는 우리 삶에 감정적 혼란을 가져옵니다. CHAPTER 01•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까 나르시시스트가 바라던 대로 그의 계략이 성공한다면, 피해자는 결국 자기 자신이 매력적이지 않고 무식하며 세상에 충분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또 나르시시스트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진짜 자기 모습을 잃고 나르시시스트가 투영한 거짓 자기를 믿기 시작하고요. 이렇게 진짜 현실과 사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오랜 기간 망각하면 사람은 자기가 미쳐가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리고 진정한 자아를 인지하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이는 피해자가 스스로를 의심하고 고립되도록 나르시시스트가 의도한 결과입니다. CHAPTER 02•나르시시스트에도 유형이 있습니다
그분을 생각한다
문학동네 / 한승헌 (지은이) / 2019.05.08
15,500

문학동네소설,일반한승헌 (지은이)
독재정권 아래서 탄압받는 양심수 및 시국사범을 변호하고 민주화·인권운동에 앞장서온 ‘1세대 인권 변호사’ 한승헌. 스물일곱 명의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헌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바른길을 지키며 살아간 ‘그분’과의 추억을 진솔하게 술회한다. 겨레의 스승 함석헌 선생을 비롯해, 한국 앰네스티 초대 이사장 김재준 목사, 동백림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이응노 화백과 천상병 시인, ‘광주의 어머니’ 시민운동가 조아라 선생, 북한에서 만난 고교 선배 인민예술가 정창모 화백, 김대중, 문재인 전현직 대통령 등 국경과 지위 고하, 남녀를 막론하고 한국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거목들과 지근거리에서 교유했던 한승헌 변호사. 어둠 속에서도 별처럼 빛난 그들의 삶을 내밀한 부분까지 전달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를 얻기 위해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 어떤 노력이 바탕이 됐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머리말 갑오년의 농민 봉기, 서당 훈장이 ‘장군’이 되어, 전봉준 장군 겨레의 스승이신 사상가이자 민주투사, 함석헌 선생 진보적 신학자의 ‘범용凡庸’을 우러르며, 김재준 목사 간첩죄로 끌려온 예술가의 부정父情, 이응노 화백 『슬픈 목가』의 서정에 담긴 저항, 신석정 시인 필화 사건 법정에서의 변화와 증언까지, 소설가 안수길 선생 재야 법조의 대부, 불굴의 민주화투쟁, 이병린 변호사 역사의 한복판을 지킨 겨레의 대모, 시민운동가 조아라 선생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양성평등운동의 선구자, 이태영 변호사 ‘범인 은닉’의 ‘대역 조작’에 성공한 각본 재판, 이돈명 변호사 기독교의 반유신 본산 ‘종로5가’를 지킨 성직자, 김관석 목사 어리석을 만큼 곧게 살다 가신 의인, 이우정 교수 인간 디제이의 추억, 김대중 대통령 변호인의 ‘관대한 처분’ 변론에 불복 항소한 신학 교수, 김찬국 목사 청빈과 지조로 일관한 한국 언론의 초상, 송건호 선생 우상에 도전한 이성의 역정, 리영희 교수 껍데기와 쇠붙이를 거부한 시인의 조국 사랑, 신동엽 시인 동백림 사건의 파편 맞은 문단의 기인, 천상병 시인 만수대 창작사에서 만난 고교 선배, 인민예술가 정창모 화백 법정에 선 ‘반미 용공’ 소설, 「분지」 소설가 남정현 선생 공안검사와 맞선 증언으로 문학을 옹호, 이어령 교수 한 법관의 ‘판사실에서 법정까지’, 박우동 전 대법관 ‘지리산 전력’의 민족경제론자와 ‘개판’, 박현채 교수 거둘 것이 많은 그의 비범한 삶, 김상현 의원 박정희 정권의 ‘사법살인’과 분노의 미루나무, 인혁당 사형수 여정남 군 일본 귀화 거부한 재일 한국인 변호사 1호, 김경득 변호사 감방에서 시작된 우리의 ‘동행’, 문재인 대통령함석헌, 이응노, 이태영, 김대중, 여정남, 문재인… 1세대 인권 변호사 한승헌이 전하는 한국현대사 속 장면들 독재정권 아래서 탄압받는 양심수 및 시국사범을 변호하고 민주화·인권운동에 앞장서온 ‘1세대 인권 변호사’ 한승헌. 남정현의 「분지」 사건을 비롯해 동백림 간첩단 사건, 월간 『다리』 사건 등 한국현대사 속 굵직한 사건들의 변론을 도맡았던 그가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며 스물일곱 명의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헌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바른길을 지키며 살아간 ‘그분’과의 추억을 진솔하게 술회한다. 겨레의 스승 함석헌 선생을 비롯해, 한국 앰네스티 초대 이사장 김재준 목사, 동백림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이응노 화백과 천상병 시인, ‘광주의 어머니’ 시민운동가 조아라 선생, 북한에서 만난 고교 선배 인민예술가 정창모 화백, 김대중, 문재인 전현직 대통령 등 국경과 지위 고하, 남녀를 막론하고 한국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거목들과 지근거리에서 교유했던 한승헌 변호사. 어둠 속에서도 별처럼 빛난 그들의 삶을 내밀한 부분까지 전달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를 얻기 위해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 어떤 노력이 바탕이 됐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내가 접한 인물 중에는 메마르고 야속한 이 세상과 이웃을 위해서 ‘사서 고생 하는’ 분들이 많았기에, 그들의 삶을 널리 알려서 독자 여러분의 인생역정에 아름다운 도반(道伴)으로 삼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유명인사들의 평전이나 일대기는 아니다. 다만 내가 직간접으로 교감한 인물들과의 접점과 경험을 사실대로 전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기에 인물이나 행적에 어떤 미화나 윤색을 할 필요는 없었다. 그들의 삶의 민낯 그대로가 우리에게 티 없는 깨달음을 주는 터여서 인공적 성형은 오히려 진실과 시계(視界)만 흐려놓을 뿐이기 때문이다. 다만, 대상 인물에 대한 전방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하여, 먼저 한 인물이 처했던 시대상황과 삶의 행보를 원경(遠景)으로 넓게 잡고, 이어서 저자가 직접 교감하고 확인했던 인간적 측면을 근경(近景)으로 잡아 써나감으로써 전인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힘썼다.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헌신한 인물들, 어려운 삶 속에서도 바른길을 지키며 살아간 분들, 그들이 보여준 삶의 실체와 교훈을 널리 알리는 데 이 책이 기억과 깨달음의 각성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_머리말 중에서 행동으로 헌신한 일생 한승헌 변호사는 “이 세상에는 자기를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의인이 있는가 하면, 자기를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도 있다”며 “우리는 자칫 자신이 의인이라고 착각하는 죄인이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준엄한 자기성찰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119쪽)고 준엄한 일침을 놓는다. 안온한 삶을 뒤로하고, 굳이 힘든 일, 자신의 이익보다 남을 위한 일에 뛰어든 인물들의 면면을 회고함으로써 한국현대사의 족적을 살피는 일은, 현재의 우리 사회를 새삼 돌아보게 한다. 가정법 개정운동을 전개하고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여는 등 불평등한 제도에 신음하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법정 안팎에서 열정을 쏟은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법이 국민을 탄압하는 집권자의 도구로 이용될 때 국민의 편에 서서 고난을 견딘 ‘1세대 인권 변호사’ 이돈명, 이병린, 필화 사건에 휘말린 예술가들을 위해 법정에서 당당히 자신의 신념을 밝혔던 안수길, 이어령 등과의 일화를 통해 이 땅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와 평화가 발아한 값진 순간들을 포착하고 그들의 신앙와 신념, 용기와 웃음을 되새긴다. 그분 자신이 광주민주항쟁 때의 군사법정에서 하신 최후진술은 너무도 날카롭고 감동적이다. “이 모든 사건은 저지른 사람, 만든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또한 하느님이나 역사가 기억을 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전부 드러날 것이다. 사실 우리는 아무런 죄가 없고 누군가 불을 질러놨기에 그 불 끄러 들어간 사람이다. 그런데 이 나라의 법은 어떻게 된 법이길래 방화범은 안 잡고 불 끄러 간 선의의 사람을 데려다가 이렇게 우리를 죄인 취급하는지 그것이 의아스럽다.” 정말 이 나라의 민주화의 대모답게 하신 말씀이다. 흔히 사석에서는 비분강개에 젖어 고담준론을 늘어놓으면서도 막상 권력자 앞에서는 주눅이 드는 남성들에게 조장로님은 진한 부끄러움을 심어주셨다. 당신의 일신은 돌보지 않고 그처럼 고되고 험한 여러 가지 일에 헌신하시건만, 장로님은 언제나 웃는 상이시다. 흔히 무슨 운동가나 지도자를 자처하는 사람 중에는 똑똑하고 용기는 있지만 한 인간으로서의 도덕성과 따스함이 결핍된 사람도 많다. 여성의 경우도 거의 비슷하다. 말하자면 전인적 매력을 갖춘 사람이 드물다. 그런 점에서 조장로님은 남다른 데가 있는 분이시다. _104~5쪽(「역사의 한복판을 지킨 겨레의 대모, 시민운동가 조아라 선생」 중에서) 군자불기(君子不器)의 길을 걷다 전현직 대통령과의 인연도 깊었던 한승헌 변호사는 국민 앞에 보이는 공인으로서 대통령이 아닌 자연인으로서 그들과 막역하게 지내온 이야기를 풀어간다. 김대중 정권 시절에는 감사원장으로,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는 등 신망을 받았던 한승헌 변호사는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이 나라 역사의 폭풍 속을 함께 해쳐온 ‘그분’들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박정희 정권의 10월유신 선포 후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기소된 김대중 대통령을 대변했던 일, 탄핵소추된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인단으로 활약했던 일을 되짚으며 긴장감 넘쳤던 그때 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연설문을 작성할 때도 원고 한 줄 한 줄을 직접 작성하고, 변호사를 대신해 재판장에 대한 기피 신청을 막힘없이 하던, 누구보다 철저하고 꼼꼼했던 김대중 대통령, “저 다시 대통령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고 변호인단에게 부탁하던 노무현 대통령의 일화 등을 소개함으로 그분들의 소탈하면서도 강직한 면모를 짐작하게 이끈다. 서울구치소에 있을 때 시위운동하다가 옆방에 들어온 감방 후배 문재인을 위해 ‘러닝셔츠 이웃 돕기’를 했던 일이나, 같은 보청기를 사용하던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청기 배터리를 급히 빌려줬던 일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때로는 함께 나라를 위한 길을 걸은 동행자로서, 때로는 우스갯소리를 주고받는 측근으로서 우직하게 자리를 지킨 한승헌의 충정을 살필 수 있다. 그분은 카리스마도 대단하신 분이었다. 당의 간부들이나 정치권 인사들은 물론이고, 웬만한 지식인이나 사회 명사들도 그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수가 많았다. 그 점에서 나는 좀 달랐다. 일부 경망스러운 언론이 나를 소개할 때, 디제이와 몇 시간씩 담론을 한다느니,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라느니, 터놓고 농담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등 ‘무엄한’ 소리를 하는데, 그건 결코 아니다. 1998년, 내가 김대중 정부의 감사원장으로 임명되자 모든 언론들이 나를 치켜세우느라고 한 말들이었을 뿐이다. 단지 내가 남들과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면 그분 앞에서도 유머를 활용해서 좌중을 웃긴 적이 종종 있었다는 것뿐이다. 내가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디제이는 오히려 궁금하다는 듯이 “오늘은 뭐 유머 좀 없느냐”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한번은 이런 말씀도 하셨다. “우리 활동자금도 궁하고 하니, 누가 수첩 들고 한변호사 뒤를 따라다니면서 유머를 받아 적어가지고 출판을 해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돈 좀 벌면 좋겠다.” 대통령이 되신 뒤에도 면전에서 유머를 구사(?)하여 즐겁게 해드린 일은 더러 있었다. _161~2쪽(「인간 디제이의 추억, 김대중 대통령」 중에서)전봉준 장군은 전북 고부군 향교의 장의掌議를 지낸 전창혁의 아들로 태어났다.
신을 묻는다
대한기독교서회 / 이정순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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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서회소설,일반이정순 (지은이)
근현대 무신론자들의 종교 이해, 특히 무신론 사상의 개요를 소개하고 그것을 신학적 입장에서 비판함으로써 참된 신의 의미를 밝히고자 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뒤르켐, 도킨스, 사르트르, 포이어바흐, 블로흐 등 여덟 명의 유명 사상가들의 무신론을 차례대로 소개하며 이를 그리스도교의 참된 신을 찾는 매개체로 삼는다. 저자는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신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신앙 대상인 이상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며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논리와 이성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신앙의 본질인 신에 대해 묻는 것을 금기시하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성찰해보게 만들 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5 제1장 _ 신은 존재하는가? - 새로운 무신론의 도전과 의미 I. 들어가는 말 13 II. 새로운 무신론 운동의 등장과 그 문제점 17 III. 새로운 무신론 운동의 종교 비판 20 IV. 나가는 말 28 제2장 _ 신은 인간 해방의 장애물인가? - 칼 마르크스의 휴머니즘적 무신론 I. 들어가는 말 33 II. 마르크스의 생애 35 III. 마르크스의 종교 비판 43 IV. 마르크스의 신(神) 이해 51 V. 나가는 말 54 제3장 _ 신은 죽었는가? - 무신론적 휴머니즘의 예언자 니체 I. 들어가는 말: 니체 철학에 대한 왜곡과 진실 60 II. 니체의 생애와 주요 저작 63 III. 허무주의의 대답으로서 ‘힘에의 의지’ 66 IV. 약자와 노예 도덕으로서의 그리스도교 69 V. 신의 죽음과 도래하는 초인, 그는 누구인가? 74 VI. 나가는 말 81 제4장 _ 신은 환상인가? - 프로이트의 심리학적 종교 이해 I. 들어가는 말 87 II. 프로이트의 생애와 주요 공헌 89 III. 프로이트의 신과 종교 이해?신은 환상인가? 95 IV. 나가는 말 109 제5장 _ 신은 사회적 산물에 불과한가?- 에밀 뒤르켐의 사회학적 종교 이해 I. 들어가는 말 118 II. 뒤르켐의 생애 122 III. 종교란 무엇인가? 125 IV. 나가는 말 141 제6장 _ 신은 망상인가?- 리처드 도킨스의 과학주의적 무신론 I. 들어가는 말 148 II. 도킨스의 생애 151 III. 『만들어진 신』의 주요 내용 152 IV. 나가는 말 181 제7장 _ 인간의 자유에 대치되는 신- 사르트르의 무신론적 실존주의 I. 들어가는 말 188 II. 사르트르의 생애 189 III. 사르트르 실존철학의 개요 193 IV. 나가는 말 210 제8장 _ 인간의 자기투사로서의 신- 포이어바흐의 인간학적 무신론 I. 들어가는 말 214 II. 포이어바흐의 생애 216 III.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 221 IV. 나가는 말 232 제9장 _ 참 그리스도인은 무신론자여야 하는가? - 에른스트 블로흐의 무신론적 유토피아주의 I. 들어가는 말 238 II. 에른스트 블로흐의 생애 241 III. 블로흐의 철학의 주요 주제들 246 IV. 나가는 말 263 제10장 _자연재해는 신의 심판인가? - 그리스도교의 물음과 대답 I. 들어가는 말 268 II. 고난과 악에 관한 몇 가지 신학적 해석들 270 III. 나가는 말 281 부록 현대 무신론자들의 종교 비판은 어째서 망상인가? 287 참고문헌 299‘신이 없다는 거부는 역설적으로 참된 신에 대한 추구이다!’ _무신론에 대한 신학적 변증을 중심으로 근현대 무신론자들의 종교 이해, 특히 무신론 사상의 개요를 소개하고 그것을 신학적 입장에서 비판함으로써 참된 신의 의미를 밝히고자 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뒤르켐, 도킨스, 사르트르, 포이어바흐, 블로흐 등 여덟 명의 유명 사상가들의 무신론을 차례대로 소개하며 이를 그리스도교의 참된 신을 찾는 매개체로 삼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신앙은 참된 이해를 추구한다.”라는 중세 교부 안셀름의 말을 인용하면서 묻지 않는 신앙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선교 13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초기 선교사들이 가르쳐준 근본주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신앙의 본질에 대한 물음, 즉 신앙에 대해 묻는 것을 오히려 비신앙적인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저자는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신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신앙 대상인 이상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며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논리와 이성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물음을 통해서 참된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대학에서 강의했던 강의록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피드백과 반응을 반영하고, 내용을 보완, 추가하여 집필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철학의 기본적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사용된 용어가 쉽고 내용도 쉽게 풀어 이해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장은 무신론 운동과 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스티븐 호킹을 시작으로 영국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용어대로 새로운 무신론인 ‘반유신론’(anti-theism)의 등장까지 현대 무신론의 경향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맥그래스의 책을 토대로 이 새로운 무신론이 전통적 무신론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그들의 주장이 무엇인지를 서술한다. 그리고 화이트헤드를 통해 변증하는 형식을 취한다. 제2장은 칼 마르크스의 무신론을 다룬다. 저자는 무엇보다 마르크스의 관심은 신 존재 증명이 아니라 당시 불의한 사회구조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것이었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당시 기득권층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종교, 같은 맥락에서 인간을 억압하는 신의 존재를 부정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마르크스의 무신론을 종교 비판과 신 비판으로 나누어 소개한 후 이 주장이 주는 긍정적 의미와 비판과 한계를 서술한다. 제3장은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으로 유명한 니체를 소개한다. 저자는 니체가 이 선언을 한 이유를 설명하고 니체가 신의 자리를 대신한다고 주장하는 ‘힘에의 의지’에 대해 설명한다. 니체가 이해하고 비판한 그리스도교는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답과 함께 니체가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제시한 ‘초인’, 그리고 니체 철학의 참된 의미를 설명한다. 제4장은 심리학적으로 종교를 이해한 프로이트이다. 저자는 프로이트의 신론과 종교론을 『토템과 타부』와 『환상의 미래』, 『모세와 유일신론』 그리고 『문명과 그 불만』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프로이트가 진단한 종교·신이라는 개념(혹은 방어기제)이 생긴 원인과 그것의 기능, 허구성에 초점을 두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신학적, 논리적 변증을 통해 프로이트의 주장의 한계와 함께 그리스도교에 주는 공헌을 이야기한다. 제5장은 종교를 사회적 현상으로 이해한 에밀 뒤르켐의 종교론을 살핀다. 저자는 뒤르켐의 역작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를 중심으로 그의 종교론을 설명하고, 다른 무신론자 (마르크스/ 포이어바흐)들의 종교론과 비교하며 뒤르켐의 독특한 종교론을 부연한다. 그러나 그가 가지는 종교론의 공헌과 한계, 그리고 그의 종교론이 한국 교회에 던지는 통찰로 마무리한다. 제6장은 리처드 도킨스에 대한 연구이다. 저자는 『만들어진 신』의 주요 내용을 비교적 자세히 언급하고 도킨스의 주장이 주는 긍정적 효과를 기술한다. 그러나 도킨스의 주장에 전제된 잘못된 종교관, 신 이해에 물음을 던지고 그가 과학주의적 절대론에 빠진 것은 아닌지를 되묻는다. 최종적으로 저자는 종교와 과학은 상대적, 대립적 관계가 아니라 상호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 관계이며, 지적으로 충실한 유신론자가 바람직한 신앙인의 모습이라고 결론짓는다. 제7장에서 저자는 사르트르의 신 이해를 위해 사르트르가 인간 존재를 어떻게 분석했고, 왜 신을 부인했는지, 그에게 신은 어떤 존재였는지를 살핀다. 저자는 그의 신학적 변증을 위해 사르트르가 거부했던 신은 어떤 신인지를 묻고, 사르트르의 사회, 역사 이해에 논리적으로 반증한다. 제8부에서는 종교를 인간 욕망의 투사로 본 포이어바흐의 종교론에 대해 살핀다. 포이어바흐는 신은 인간의 본질을 추상화해서 절대화한 존재로 신격화한 것에 불과한 투사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포이어바흐의 주장을 그의 책 『기독교의 본질』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포이어바흐의 종교 비판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 주는 울림이 있지만, 신을 심리적 투사체로만 이해하는 그의 주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한스 큉을 인용하며 마무리한다. 제9장은 “참된 그리스도인은 무신론자여야 한다”라고 주장한 에른스트 블로흐의 종교론을 다룬다. 저자는 그의 사상의 핵심적 주제인 ‘낮꿈’과 ‘유토피아’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해 설명하고, ‘지하의 성서’ 개념을 구약과 신약 전통에서 소개한다. 저자는 블로흐가 제시한 복음이란 무엇인지를 설명하면서 무신론자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의 의미를 설명한다. 저자는 블로흐 종교론의 긍정적 요소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신학 자체로 형성될 수 없는 이유, 블로흐가 그의 주장에서 설명하지 못한 부분들을 지적한다. 제10장은 무고한(선한) 사람이 고통받는 이유에(신정론) 대한 대답을 시도한 장이다. 저자는 고난과 악에 대한 몇 가지 신학적 해석들을 차례로 설명하고 그 해석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내리는 식으로 기술한다. 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해롤드 쿠슈너의 책 『좋은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 때』를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이 책은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신앙의 본질인 신에 대해 묻는 것을 금기시하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성찰해보게 만들 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적의 눈 건강법
라온북 / 김영삼 지음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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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건강,요리김영삼 지음
우리 몸을 하나의 우주로 보는 한의학의 의술 기저로 안질환을 일으키는 각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침술과 탕을 처방한다. 저자가 임상으로 접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현대인들이 겪는 안질환의 증상과 그 원인 외에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재와 한약을 제조할 수 있는 약재의 분량까지 정확하게 소개하고 있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혈자리, 음식 그리고 눈 건강 운동 8가지도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안질환을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1장 지금 당신의 눈이 위험하다 눈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문명의 발달로 늘어나는 시력 감퇴 인구 스마트폰이 우리 눈을 공격한다 눈의 위기 신호, 안구건조증 스트레스, 자극에 대한 반응치를 낮춰라 혹사당하는 현대인의 눈 충혈 된 눈은 안질환의 신호 2장 눈의 구조와 질환 눈을 구성하는 구조와 기능 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시각 기능의 이상 노안이란 무엇인가 눈의 손상과 외상으로 인한 상처 눈꺼풀에서 발생하는 질환들 시야를 위협하는 심각한 안질환들 3장 한의학적 안질환 치료법 정신 건강이 곧 육체의 건강 눈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경혈과 경락 눈앞이 뿌옇고 잘 안 보여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흘러요 눈 전체가 가려워요 눈 안쪽이 가려워요 물건이 둘로 보여요 눈곱이 너무 많이 생겨요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요 눈이 심하게 충혈 돼요 눈이 시고 따가워요 눈알이 빠질 것 같아요 눈에 아지랑이가 보여요 눈을 뜨고 있는 것이 불편해요 4장 가장 많은 안질환, 안구 건조 안구건조증이란 안구건조증은 치료해야 하는 질병 안구건조증의 1차 방패, 눈물과 눈꺼풀 안구건조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눈물샘 안구건조증의 여러 가지 원인 안구건조증의 주요 증상 안구건조증의 진행 단계 안구건조증의 한의학적 치료와 사례 5장 눈 건강을 되찾으면 인생이 바뀐다 눈이 좋아지면 뇌도 좋아진다 눈 건강은 곧 몸이 건강하다는 것 육안의 건강은 곧 영안의 건강 명상으로 눈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바른 생활로 건강한 눈을 만들 수 있다 우리 눈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6장 3분 만에 좋아지는 시력 회복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으로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 혈자리 자극과 시력을 위한 트레이닝 혈자리 자극 트레이닝1_가볍게 쓸어주기 혈자리 자극 트레이닝2_가볍게 치기 혈자리 자극 트레이닝3_가볍게 흔들 듯 밀고 당기기 혈자리 자극 트레이닝4_가볍게 눌러 지압하기 혈자리 자극 트레이닝5_팔꿈치 아래, 무릎 아래 타격하기 눈 근육 트레이닝1_눈 원근 트레이닝 눈 근육 트레이닝2_눈 방향 트레이닝 눈 명암 트레이닝_명암 트레이닝 참고문헌인공눈물도 수술도 필요 없다! 침과 한약, 눈 운동만으로 모든 안질환을 해결하고 전신의 건강은 물론 정신과 마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최초의 한방 눈 건강 책! 최근 안경을 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고생은 물론 초등학생, 유치원생까지 어린 아이들까지 근시로 안경을 쓴다. 또한 예전에 50대 후반 60대 노년에나 찾아와 노안이라고 불리던 증세는 40대, 30대 심지어는 20대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런 현상의 기저에는 현대인의 생활 속 수많은 모니터가 한 몫을 한다. 출근해서 업무를 위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모니터를 바라보는 일이다. 사실 출근 전 이미 지하철에서부터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을 내내 바라보다 오기도 했다. 퇴근은 모니터를 끄는 것으로 마무리되며 퇴근길이라고 출근길과 다르지 않다. 역시나 스마트폰에 집중한다. 이는 어른들만의 행동이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삼삼오오 모여 휴대폰을 보고 있으며 밤새워 컴퓨터게임을 하는 경우도 잦다. 상황이 이러하니 나이를 막론하고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안구건조증을 비롯해 다양한 안질환에 노출되게 된다. 한 번 잃으면 다시는 회복할 수 없다고 알려진 눈 건강, 되찾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기적의 눈 건강법』의 저자 김영삼 씨는 안질환 전문 한의사다. 한방으로 안질환을 치료한다는 것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한의학은 우리 몸을 하나의 우주로 본다. 우리 몸의 모든 장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튼튼하게 만들어주어야 ‘건강’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단 하나의 증상을 치료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보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한의학의 의술 기저로 안질환을 일으키는 각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침술과 탕을 처방한다. 그의 병원에는 유명 안과를 전전하고도 치료하지 못한 안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그의 치료와 처방으로 많은 호전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병원에서 임상으로 접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현대인들이 겪는 안질환의 증상과 그에 따른 원인을 소개한다. 그리고 어떤 책에서도 소개하지 않았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재와 한약을 제조할 수 있도록 각 약재의 분량 또한 정확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혈자리, 음식 그리고 눈 건강 운동 8가지도 소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해치는 이유로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잦은 사용 외에도 남을 이기고자 하는 경쟁심, 이기심을 꼽는다. 그래서 스스로 눈을 감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의 시간을 가질 것을 함께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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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 이대식 (지은이)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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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소설,일반이대식 (지은이)
《줌 인 러시아》로 러시아 입문자들을 친절하게 안내했던 저자가 러시아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러시아 도시 여행기로 돌아왔다. 한국의 77.6배가 넘는 면적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를 여행할 때 도시별 여행은 꽤 유용한 방법이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제각기 다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어 독특한 색을 띠게 된 도시들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을 시베리아횡단열차에 태운 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여행을 마치는 이 책은 횡단열차 노선상에 있는 도시와 지선상에 있지만 중요한 의미를 갖는, 크고 작은 도시 20여 곳을 방문한다. 1,115개에 이르는 러시아 도시 중 공들여 선택된 이 도시들은 러시아 역사에서 각자의 선명한 존재감과 개성을 뽐낸다.책을 내며 프롤로그 끝없이 펼쳐진 도시들의 박물관 01 영광, 몰락, 부활의 오디세이│블라디보스토크 02 러시아의 미래를 책임질 극동개발의 전진기지│하바롭스크 03 뜨거운 우정을 간직한 시베리아의 동쪽 끝 도시│치타 04 러시아, 몽골, 그리고 한반도까지 품은 시원의 땅│울란우데와 바이칼호 05 아름다운 자연, 숭고함, 첨단기술이 생동하는 도시│이르쿠츠크 06 카자크족의 후예들, 러시아의 중심도시를 세우다│크라스노야르스크 07 황제의 도시, 거지의 도시│톰스크 08 ‘새로운 시베리아’와 그 보물들│노보시비르스크 09 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시베리아의 ‘봄(春)’│옴스크 10 시베리아의 뿌리를 찾아서│토볼스크 11 피 위에 세워진 슬픈 도시│예카테린부르크 12 아낌없이 주는 땅, 풍요로운 도시│페름 13 성모 마리아의 기적과 ‘어머니 강’에 담긴 슬픔│카잔 14 작가와 사랑에 빠진 도시│니즈니노브고로드 15 지지 않는 도시, 현실이 된 전설│모스크바 16 초원에 펼쳐진 건축 박물관│황금고리(야로슬라블,블라디미르,수즈달,세르기예프포사트) 17 유럽의 재현, 새로운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참고자료이번에는 러시아 ‘도시’다! 돌아온 《줌 인 러시아》,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다 《줌 인 러시아》로 러시아 입문자들을 친절하게 안내했던 저자가 러시아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러시아 도시 여행기로 돌아왔다. 한국의 77.6배가 넘는 면적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를 여행할 때 도시별 여행은 꽤 유용한 방법이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제각기 다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어 독특한 색을 띠게 된 도시들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을 시베리아횡단열차에 태운 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여행을 마치는 이 책은 횡단열차 노선상에 있는 도시와 지선상에 있지만 중요한 의미를 갖는, 크고 작은 도시 20여 곳을 방문한다. 1,115개에 이르는 러시아 도시 중 공들여 선택된 이 도시들은 러시아 역사에서 각자의 선명한 존재감과 개성을 뽐낸다. 우리에게 제법 잘 알려진 도시도 있는 반면 이름조차 발음하기 어려운 낯선 도시도 있으나 도시의 핵심 포인트를 포착하는 정확하고도 신선한 시각과 입체적이고 맛깔난 해설 덕에 익숙한 도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낯선 도시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다.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2020년에 출간되어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이 책은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발견의 기쁨과 왜 이제야 알게 되었나 하는 탄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러시아에는 수많은 찬란한 도시들이 있고 그 도시에는 러시아인들이 너무나 자랑하고픈 이야기, 또 한국인이 보기에도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도시마다 완전히 다른 색깔과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 도시들을 한 단계만 더 ‘줌 인’해서 들여다보면 러시아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 에서 ː 놀라운 이야기와 슬픔을 간직한 도시들 ː 도시에 흐르는 이야기와 역사는 그대로 그 도시의 몸과 마음이 된다. 러시아에도 놀라운 이야기, 슬픈 역사를 품은 도시들이 있다. 입담 좋은 저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순식간에 독자를 이야기 속에 몰입시키고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황제와 거지 이야기의 무대 “톰스크” 많은 업적으로 위대한 황제로 추앙받았지만 자신이 부친의 죽음을 초래했다는 죄책감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했던 알렉산드르 1세는 48세에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충격을 준다. 그로부터 12년 후 톰스크에 한 유형수가 나타나는데 겉으로는 고향도 기억하지 못하는 부랑자였지만 죄수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글과 성경 읽기를 가르쳐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그가 바로 알렉산드르 1세라는 소문이 퍼진다. 나이가 같고 외모가 비슷할 뿐 아니라 이르쿠츠크 대주교와 톨스토이의 접견을 받는 등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런 의심을 받자 칩거에 들어가기도 했으나 대중들 사이에서는 그가 황제라는 인식이 굳어졌으며 사망 후에는 톰스크의 성인으로 모셔졌다. 수수께끼의 유형수는 과연 알렉산드르 1세일까? 로마노프왕조의 종말을 지켜본 “토볼스크”와 “예카테린부르크” 시베리아 최초의 도시 토볼스크와 시베리아의 대표적 대도시 예카테린부르크는 로마노프왕조의 비극적 종말을 생생히 간직한 곳이다. 러시아혁명 이후 폐위된 황실 가족은 토볼스크로 옮겨졌다가 다시 예카테린부르크로 왔고 이곳에서 총살을 당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저자는 다양한 자료를 인용하여 황실 가족이 머물렀던 장소를 눈앞에 펼쳐진 듯 설명하고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안한 나날이 이어지는 긴장된 분위기를 실감나게 묘사한다. ː 낮선 도시에서 찾아낸 뜻밖의 흔적들 ː 여행지에서 아는 이름이나 사실을 확인하면 그곳이 왠지 더 반갑고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낯선 러시아 도시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름들의 흔적을 찾아내어 독자들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즐거움을 선물한다. 명배우 율 브리너와 이어지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극동의 유일한 부동항 블라디보스토크의 역사 속에는 이민자 출신 거상 율리우스 브리너가 주역으로 등장하는데 그는 우리에게도 〈왕과 나〉등의 영화로 잘 알려진 명배우 율 브리너의 조부였다. 율리우스 브리너의 일대기 속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역사의 부침을, 그리고 대를 이어 계속되는 율 브리너의 오디세이를 함께해보자. 기적의 도시 “카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승리하며 우리에게 기적의 무대로 기억되는 카잔은 흥미롭게도 러시아 역사에서도 내내 기적의 도시로 알려져왔다. 1579년에 발견된 카잔 성모화가 모스크바, 페테르부르크 등에 전해지며 러시아 역사의 고비마다 기적을 행했다고 전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카잔은 러시아인들의 영혼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아주 중요한 유적지로 여겨진다. ː 우리가 잘 몰랐던 생동하는 러시아 경제 ː 도시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경제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경제연구소에서 일한 인문학자답게 시베리아가 자랑하는 러시아판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자동차와 항공 등의 분야에서 중심지로 성장한 산업도시들을 둘러보며 러시아 경제 현황도 알려준다. 시베리아의 실리콘밸리를 자랑하는 “노보시비르스크” ‘새로운 시베리아’라는 뜻의 노보시비르스크는 인구가 161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잇는 러시아 제3의 도시이다. 산업·교육·문화 등 다방면에서 일찍부터 세계적 수준을 자랑해왔으며 무엇보다 이 도시가 가장 자랑하는 보물 ‘아카뎀고로도크’를 갖고 있다. ‘과학도시’라는 뜻의 아카뎀고로도크는 1957년 기네스북에 계획적으로 조성된 세계 최초의 연구단지로 등재되었다. 러시아인들의 창의력이 집적된 도시로 세계 수준의 기초 과학기술 연구소가 즐비하다. 자동차 산업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 무기 공급지였던 니즈니노브고로드는 이제 대표적 중공업도시로 변신하여 러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니즈니노브고로드는 러시아 경제의 대명사인 ‘자원’ 분야 산업의 비중이 0.1%에 불과하다는 점이 놀라운데, 이 도시를 대표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이다. 저자는 1932년 미국 포드 사에 의해 러시아 최초의 자동차 공장이 이곳에 설립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현재 한국 기업을 포함해 해외 기업들을 유치하여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러시아 최고의 IT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는 현황을 알려준다. 굳게 닫힌 나라인 줄로만 알았던 러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개방의 큰 흐름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ː 처음 만나는 도시들 ː 이 책에 소개된 도시들 중 페름과 황금고리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곳들이다. 특히 황금고리에 속하는 도시들(야로슬라블, 블라디미르, 수즈달, 세르기예프포사트)은 모스크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면서도 외국인들에게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오랜 기간 러시아에서 생활한 저자가 자신 있게 안내하는 도시들인 만큼 독특한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아낌없이 주는 도시 “페름” 소금의 생산지이자 유전도시 페름은 비옥한 땅에서 나오는 풍부한 자원을 자랑하는, 러시아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은 도시이다. 그 비옥함 덕분에 페름의 산업과 경제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고 든든한 재정의 뒷받침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토대도 두텁게 쌓을 수 있었다. 대표적 사례로 페름 차이콥스키 오페라발레극장이 있으며, 이외에도 러시아 3대 발레스쿨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초원에 펼쳐진 건축 박물관 “황금고리” 1967년 소련의 잡지 기자가 모스크바 근교의 8개 고대 도시를 돌아보고 ‘황금고리’라는 시리즈 기사를 발표한 데서 유래한 황금고리는 러시아 근현대사에서 모스크바의 큰 그늘에 가려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낙후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그 덕분에 고대 러시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고 오히려 이 점이 강력한 자산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중 4개 도시를 돌아보는데 블라디미르에서는 러시아적 아름다움의 정수인 백석건축물들을, 세르기예프포사트에서는 러시아 정신의 중심 세르기예프 수도원을 만날 수 있다. ː 책만으로도 완벽한 여행 ː 책을 통해 러시아의 중요 도시들을 숨 가쁘게 돌아본 후 러시아가 독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궁금하다. 대부분의 여행서는 독자가 그곳에 갈 것을 전제로 하여 정보를 전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집필된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일부 도시는 많은 독자가 실제로 가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곳을 모르고 지난다면 그것은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굴곡진 역사, 그 안에서 묵묵히 살아낸 사람들, 그들의 눈물과 경건한 신앙심을 고스란히 담아낸 건축물들, 절절한 사연을 그림으로, 문학작품으로, 음악으로 남긴 예술가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아름다운 자연…… 그렇다.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난다면 그곳에 꼭 가지 않아도 좋다. 그리고 언젠가 그곳에 가게 된다면 더없이 풍요롭고 의미 있는 여행을 만들어주는 좋은 친구가 될 책이다.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 성장 (인도자 지침서)
필로 / 배창돈 (지은이) / 2022.11.15
10,000

필로소설,일반배창돈 (지은이)
소그룹 모임(순모임, 구역예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집필한 교재이다. 성경 본문 중심으로 만들어졌기에 성경을 이해하고 묵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성장'편에서는 영적 성장에 필요한 말씀을 삶 속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집필하였다.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양육>과 <성장>을 출간하며... 1. 감사 1 (감사의 유익) 2. 감사 2 (감사의 이유) 3. 감사 3 (감사의 제목) 4. 감사 4 (감사와 은혜) 5. 비판 6. 옛사람의 행위 벗기 7. 그리스도인의 말 1 (말의 위력) 8. 그리스도인의 말 2 (말의 결과) 9. 원망 10. 고난이 주는 유익 11. 그리스도인의 교제 12. 그리스도인의 비전 13. 세상을 향한 마음 14. 주일 1 (주일의 의미) 15. 주일 2 (주일이 주는 즐거움) 16. 건강한 성도 17. 선택 18. 자녀교육 19. 칭찬받는 청지기 20. 재물 21. 섬김 1 (섬김의 결과) 22. 섬김 2 (예수님의 장례) 23. 섬김 3 (섬김의 가치) 24. 섬김 4 (섬김의 삶) 25. 섬김 5 (무익한 종) 26. 하나님의 동역자 27. 교회 1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 28. 교회 2 (예수님의 제자와 교회) 29. 교회 3 (신앙 공동체) 30. 예수님의 제자 1 (제자 삼으라) 31. 예수님의 제자 2 (삶의 영향력) 32. 예수님의 제자 3 (지상 대명령)한 사람이 전도되어 잘 양육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영적으로 돌봄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잘 양육 받고 성장의 과정을 거치면 하나님으로부터 귀하게 쓰임 받는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소그룹 성경교재 <양육>과 <성장>은 소그룹 모임(순모임, 구역예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성경 본문 중심으로 만들어졌기에 성경을 이해하고 묵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양육>편에서는 신앙의 뿌리가 되는 중요한 부분을 다루었고, <성장>편에서는 영적 성장에 필요한 말씀을 삶 속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집필하였습니다. 이 교재를 통해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도움을 얻기를 바라며, 사용에 앞서 몇 가지 사항을 숙지하기를 권합니다. 1. 이 교재는 주제 중심의 교재가 아니라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한 교재입니다. 2. 귀납적 방법으로 말씀이 주시는 교훈을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소그룹 지도자는 귀납적인 소그룹 인도에 익숙해야 하므로 귀납적 소그룹 인도법을 배우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소그룹 인도자는 매주 교역자의 인도로 미리 예습하고 공부를 하므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소그룹 구성원들이 미리 예습을 해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하나님 말씀 앞에서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적용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고 성장하여 하나님 나라에 좋은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살아서 천국 극락 낙원에 가는 방법
참출판사 / 우명(Woo Myung) (지은이) / 2023.09.04
17,000원 ⟶ 15,300원(10% off)

참출판사소설,일반우명(Woo Myung) (지은이)
사람이 자기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삶을 살며, 살아 있을 때 내 마음이 진리가 되면 내 마음 안에, 문자 그대로의 천국이 극락이 파라다이스가 있게 된다. 영원하다는 것은 그 진리 마음이 영원하다는 것이다. 천국도 행복도 내 마음에 있어야 있는 것이다. 지금 주어진 인생에서 내 마음이 천국에 살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에 대한 138개 주제를 담은 이 책에는 사람의 마음과 진리의 마음, 사람이 가장 희망하는 것, 살아 있을 때 진리의 세상에 살아야 하는 이유, 진리의 삶은 어떤 것인가 등,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일과 생활,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 다양한 측면의 지혜까지 아울러 담고 있다. 특히 해외 강연 중 사람들로부터 받은 59개의 질문에 대한 답은 간명하고도 본질적이며 명쾌하다.일러두기 책을 펴내며 머리말 1장 진리의 나라로 가는 방법 2장 진리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다 3장 Any Questions? Ask Me! 모든 궁금함에 대한 답변- 혼란한 세상, 변함없는 행복과 진리를 찾는 현대인을 위한 인생 지침서 -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진짜 나,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에 대해 답하다 - 에릭 호퍼 어워드 2014몽테뉴메달 한국인 첫 수상자 우 명 선생의 신간 이 책은 사람이 자기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삶을 살며, 살아 있을 때 내 마음이 진리가 되면 내 마음 안에, 문자 그대로의 천국이 극락이 파라다이스가 있게 된다. 영원하다는 것은 그 진리 마음이 영원하다는 것이다. 천국도 행복도 내 마음에 있어야 있는 것이다. 지금 주어진 인생에서 내 마음이 천국에 살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되어 사는 방법에 대한 138개 주제를 담은 이 책에는 사람의 마음과 진리의 마음, 사람이 가장 희망하는 것, 살아 있을 때 진리의 세상에 살아야 하는 이유, 진리의 삶은 어떤 것인가 등,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일과 생활,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 다양한 측면의 지혜까지 아울러 담고 있다. 특히 해외 강연 중 사람들로부터 받은 59개의 질문에 대한 답은 간명하고도 본질적이며 명쾌하다. 현재에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마음을 깨끗이 할 수 있나, 진짜 나를 찾고 싶다, 불안감을 버리는 방법,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방법 등, 참된 자아와 진실한 삶을 살고픈 열망은 바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질문이기도 하다.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How to Go and Live in Heaven, Paradise, and the Land of Bliss While Living> 영문판 출간에 이어 한국어판 출간!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반스앤노블 종합 베스트셀러 1위,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전작 〈How to Have a Meeting with God, Buddha, Allah〉(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에 이은 최신작 - 단 한 번뿐인 내 인생을 위한 해답, 그리고 근본적인 솔루션! 사람의 한 평생을 ‘일생(一生)’이라고 하는 것은 한 번뿐인 삶, 일회용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더욱 가치와 의미를 찾기 위해 애쓰며 산다. 사람의 인생에서 궁극적인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모두가 마음속에 진리 세상을 가지기를 바란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의 업과 습과 몸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는 방법과 진리의 세상에서 살 수 있는 이치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리란 무엇이며, 사람은 왜 진리가 되어 살아야 하는가. 또 어떻게 해야 진리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이는 저자의 전작들에서도 일관되게 강조되어온 핵심 주제이다. 진리의 나라란 사람 마음속에 있는 진리로 다시 나 있는 이 세상이다. 사람은 이 세상 나서 사는 줄 착각하고 사나, 사람은 세상에 한번도 살아보지 못하였다. 세상과 겹쳐진 자기의 마음의 세상 속 살아서 사람은 미완성인 것이라. 자기가 만든 산 삶과 습과 몸을 없애면 진리인 세상에서 다시 나서 그 나라가 참세상이라. -<진리인 이 세상에 나 있지 않으면 모두가 가짜인 세상이다> 중에서 p42 “사람은 마음속에 가진 만큼 말하고 행동하며 산다”는 저자는 인류가 “진리의 마음이 되면 세상이 하나 되어 평화를 이룰 수 있고, 그것이 이 땅 이곳이 모두가 염원하는 천국, 극락, 혹은 낙원이 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즉 너와 나, 너의 나라 나의 나라가 없어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복하게 잘사는 세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 개인이 자기중심적인 마음세계를 버려야 하는데, 그 마음세계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습과 자기가 살아온 산 삶의 경험에서 비롯됨으로, 깊은 성찰과 명상을 통해 깨끗이 버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 길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말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혼란과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평범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고 진리로서 살아가는 것 아닐까. 그렇게 사람들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 때 세상은 바뀔 것이다. 이 책은 ‘진짜 나’를 위해 기꺼이 근본적인 내면의 성찰을 시작할 준비가 된 분들에게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인간의 마음, 참세상, 진짜와 가짜, 삶과 죽음, 있음과 없음, 종교의 의미, 영원한 삶 등 종교를 넘어 인문학과 철학의 본질을 말해주는 이 개념들은 살면서 꼭 내 것으로 새겨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각 주제들 속에서 반복되는 문장에 주목하면 이 책을 더 깊게 읽을 수 있다. 우 명 선생의 글은 우주의 깊은 이치를 담고 있으며, 삶과 죽음을 넘어선 영원함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픈 저자의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마음에 가지고 있는 만큼 말하고 행하고 살 수가 있듯이 그 마음에 없으면 없는 것이라. 그 마음에 능력을 갖추고 겸손하고 덕이 있는 자는 잘살 수가 있을 것이다. 자기가 마음에 가질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닦아야 하고 배워서 가져야 한다. 진리가 된 마음은 다 가질 수가 있다. 그 마음속에 가지고 있도록 헛마음은 버려야 한다.- 중에서 사람에게 수많은 생각이 있고 잡념이 많은 것은 사람이 미완성인 세상의 것을 사진 찍어 가진 헛마음을 가지고 있어서이다. 자기가 습을 가지고 태어나서 거기에 산 삶이 더해지니 그것이 번뇌이다. 이것을 버리면 번뇌가 없어지고 하는 일만 열심히 할 수가 있기에 성공할 수 있다. 자기 속의 번뇌의 원인인 산 삶을 버리는 것이 번뇌를 없애는 방법이고, 집중력을 높이고 현재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중에서
임대주택 관련법 해설
북랩 / 임진욱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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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임진욱 (지은이)
저자 임진욱은 건설, 부동산 사건을 주요 관심사로 하는 변호사이다. 이 책에서 그는 「임대주택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판례를 덧붙여 설명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의문 사항까지도 가감 없이 다루고 있다. 그는 임대주택과 관련한 법령의 정비 과정에 이런 부분이 반영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공영주택법」, 「주택건설촉진법」, 「임대주택건설촉진법」, 「임대주택법」의 개정 경과 내용부터 「공공주택 특별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등 임대주택 관련 법과 법령을 총망라한 본문, 관련 별지 및 별표를 수록한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대사업자는 물론이고 임차인들의 관련 법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머리말 … 4 제1장 총칙 1. 임대주택의 개념·······································································38 가. 현행법상 ‘주택’의 기본적 구분 … 38 나. 임대주택에 대한 대략적인 정의 … 38 다. 임대주택에 대한 대략적인 제도 변천 과정 … 39 라. 법률상 ‘임대주택’에 대한 정의 규정의 변화 … 41 1) 구 「공영주택법」 … 41 2) 구 「주택건설촉진법」 … 41 3) 구 「임대주택건설촉진법」 … 42 4) 구 「임대주택법」 … 42 5)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정의 규정의 변화 … 42 마. 현행법상 임대주택의 기본적 구분 … 44 1) 공공임대주택에 대하여 … 44 가) 공공임대주택의 기본적 개념 정의 … 44 나) 공공주택사업자의 기본적 개념 정의 … 44 다) 공공임대주택의 구분 … 45 (1) 공공임대주택에 대하여, 공공주택사업자가 이를 취득한 원인에 따른 구분 … 45 (2) 임대차 계약 목적에 따른 구분 … 45 2) 민간임대주택에 대하여 … 46 가) 민간임대주택의 기본적 개념 정의 … 46 나) 민간임대사업자의 기본적 개념 정의 … 46 다) 민간임대주택의 구분 … 47 (1) 민간임대주택에 대하여, 민간임대주택사업자가 이를 취득한 원인에 따른 구분 … 47 (2) 공공지원이 있는지 여부 등에 따른 구분 … 47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기본적 구분 … 48 가) 개정 경과 … 49 나) 건설임대주택 … 49 (1) 공공건설임대주택 … 49 (2) 민간건설임대주택 … 50 다) 매입임대주택 … 50 라) 기타 … 50 (1) 전세 후 임대주택 … 50 (2) 장기전세주택 … 51 (3) 준공공 임대주택 … 51 (4)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 51 (5) 신혼부부 보금자리 임대주택 … 52 2. 임대주택 관련 법령···································································· 53 가. 임대주택에 관한 근거 법률의 지금까지의 대략적인 제정 및 개정 경과 … 53 1) 구 「공영주택법」 … 53 2) 구 「주택건설촉진법」 … 53 3) 구 「임대주택건설촉진법」 … 54 4) 「임대주택법」 … 55 5)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 조치법」 … 55 6)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 56 7)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 56 8) 「공공주택 특별법」 … 56 9)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 56 나. 현존 또는 장래 있을 임대주택에 관한 근거 법률의 적용에 대하여 … 57 1) 공공건설임대주택에 대하여 … 57 가) 임대사업자가 공공주택사업자인 경우 … 57 나) 임대사업자가 공공주택사업자가 아닌 경우 … 57 2) 민간임대주택에 대하여 … 58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에 대하여 … 58 다. 2008. 3. 21. ‘전부 개정’된 「임대주택법」의 적용에 관하여 … 59 1) 법률이 전부 개정된 경우에 관한 일반적인 법리 … 59 2) 2008. 3. 21. 전부 개정된 「임대주택법」의 적용에 대하여 … 60 가) 분양전환 관련 … 60 나) 기타 … 61 라. 2008. 3. 21. 이후 ‘일부 개정’된 임대주택법령의 적용에 관하여 … 62 마. 기타 임대주택의 건설, 공급 등과 관련된 법률 … 63 바. 기타 다른 법률과의 관계 … 63 1)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63 2)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63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64 4) 소결 … 64 3. 일반 주택임대차와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 임대차의 차이···································65 가. 일반 주택임대차의 특징 … 65 나. 「임대주택법상」의 임대주택의 임대차의 특징 … 65 다. 임대차계약에 있어서 ‘차임’의 본질적인 법적 성격(=임대목적물의 사용, 수익의 대가) … 66 라. 공공건설임대주택에 관한 임대보증금의 장기, 대규모의 운용이익 … 67 마. 임대주택법 제17조 제5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 제1항 제8호에 규정하고 있는 ‘관리비’ 중 ‘수선유지비 바. 결론 … 68 4. 임대주택건설 촉진을 위한 제도··························································70 가. 일반적인 제도 … 70 1) 임대주택의 우선 건설 등 … 70 2) 임대주택의 건설 재원 … 70 3) 간선시설의 우선 설치 … 71 나. 민간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공급 유인 수단 … 71 1) 주택도시기금의 장기저리 융자 … 71 2) 택지의 우선 공급 및 공급가격 할인 … 71 3) 민간임대사업자의 제한적인 토지수용권 인정 … 72 4) 조세 감면 … 73 5. 임대주택의 임차인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 74 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 가입 의무 제도 … 74 1) 「공공주택 특별법」 관련 규정 … 74 2)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관련 규정 … 74 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 가입 의무 … 74 나) 보증 대상 … 75 다) 보증의 가입 기간 … 75 라) 보증수수료의 납부방법 … 75 마) 보증수수료의 부담 비율 … 76 바) 보증계약의 해지 … 76 사) 가산 금리 … 76 3) 「임대주택법」 관련 규정 … 77 가) 개정 경과 … 77 나) 원칙 … 78 다) 예외 … 79 라) 보증 대상 … 80 마) 보증의 가입 기간 … 80 바) 보증수수료의 납부방법 … 81 사) 보증수수료의 부담 비율 … 81 아) 보증계약의 해지 … 81 자) 가산 금리 … 81 차) 과징금 … 82 나. 임대주택에 대한 저당권 설정 등의 제한 … 82 1) 「공공주택 특별법」 관련 규정 … 82 2)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관련 규정 … 83 3) 「임대주택법」 관련 규정 … 83 가) 개정 경과 … 83 나) 내용 … 83 다. 임대주택에 대한 부기등기 … 83 1) 「공공주택 특별법」 관련 규정 … 83 2)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관련 규정 … 84 3) 「임대주택법」 관련 규정 … 84 가) 개정 경과 … 84 나) 내용 … 84 라. 기타 … 85 제2장 임대사업자 및 주택임대관리업자 1. 임대(주택)사업자의 구분 및 등록·····························································88 가. 공공임대주택사업자 … 88 1) 정의 … 88 가) 공공주택사업자 … 88 나) 공동 공공주택사업자 … 88 2) 등록 규정이 없음 … 89 나. (민간)임대(주택)사업자 … 89 1) 정의 … 89 2) 개정 경과 … 90 3) 등록 요건 … 90 4) 등록 구분 … 91 5) 변경 신고 … 92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사업자 … 92 1) 정의 … 92 2) 건설임대주택 및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 93 가) 개정 경과 … 93 나) 등록 요건 … 94 다) 등록 절차 … 95 라) 변경 신고 … 95 마) 기타 … 95 3) 준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95 가) 개정 경과 … 95 나) 등록 요건 … 96 다) 등록 절차 … 97 라) 변경 신고 … 97 마) 기타 … 97 4) 임대주택조합 … 97 가) 정의 … 97 나) 개정 경과 … 98 다) 설립 … 98 라) 감독 … 98 마) 공동사업주체 … 99 바) 실태 … 99 2. 임대(주택)사업자의 등록 말소······························································· 100 가. 공공임대주택사업자의 경우 … 100 나.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경우 … 100 1) 민간임대사업자의 등록 말소 요건 … 100 2) 민간임대사업자의 등록 말소 절차 … 101 3) 민간임대사업자 등록 말소 후의 조치 … 101 다. 「임대주택법」상의 임대주택사업자의 경우 … 101 1) 개정 경과 … 101 2) 임대사업자의 등록 말소 요건 … 102 3) 임대사업자의 등록 말소 절차 … 102 4) 임대사업자 등록 말소 후의 조치 … 102 5) 준공공 임대주택의 등록 취소 … 102 3. 민간임대사업자 등록 활성화 방안(2017. 12. 13. 관계부처 합동) ··························· 103 4. 관련 법령 해석례······································································ 104 가. 임대사업자 등록 말소 신고 가부 … 104 나. 경매 관련 임대사업자 등록 가능 여부 … 106 다. 오피스텔에 대한 건설임대사업자등록 가부 … 108 제3장 임대주택의 건설 또는 매입 1. 건설임대주택·······································································112 가. 공공건설임대주택 … 112 나. 민간건설임대주택 … 112 다. 「임대주택법」상 건설임대주택 … 112 2. 매입임대주택······································································114 가. 개념 … 114 1) 공공매입임대주택 … 114 가) 기존주택의 매입 … 114 나) 기존주택의 임차 … 114 다) 건설 중에 있는 주택의 매입 … 115 라) 임대주택의 매입 … 115 2) 민간매입임대주택 … 116 3) 「임대주택법」상 매입입대주택 … 116 가) 개정 경과 … 116 나) 일반 매입입대주택 … 116 다) 장기전세주택 … 117 나. 임대의무기간의 기산일 … 117 1) 공공매입임대주택 … 117 2) 민간매입임대주택 … 117 3) 「임대주택법」상 매입임대주택 … 117 다. 임대의무기간 … 118 1) 개정 경과 … 118 2) 공공매입임대주택 … 118 3) 민간매입임대주택 … 118 4) 「임대주택법」상 매입임대주택 … 118 제4장 임대주택의 공급 1. 입주자모집공고······································································122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122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122 다. 임대주택법 관련 규정 … 123 1) 개정 경과 … 123 2) 구체적인 내용 … 123 라. 「임대주택법」이 시행되기 전의 경과 … 124 1) 구 「공영주택법」 … 124 2) 구 「주택건설촉진법」 … 125 가) 1972. 12. 30. 제정된 구 「주택건설촉진법령」 등 … 125 나) 1977. 12. 31. 전부 개정된 구 「주택건설촉진법령」 등 … 125 다) 2003. 5. 29. 전부 개정된 구 「주택법령」 등 … 128 마. 입주자모집공고안에 대한 승인의 법적 성격 … 128 2. 임차인 자격 및 선정 방법································································131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131 1) 공공주택의 입주자 자격 … 131 2)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 등 … 131 3)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 등 … 133 4)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 등 … 134 5)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 선정 등 … 134 6)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등의 입주자 선정 등 … 135 7)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 등 … 135 8)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 등 … 135 9) 부도 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에 관한 특례 … 136 10) 장애인, 고령자 등 주거약자용 주택의 입주자 선정에 관한 특례 … 136 11) 창업지원주택 및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입주자 선정에 관한 특례 … 137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139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140 1) 개정 경과 … 140 2) 공공건설임대주택의 경우 … 140 3) 그 이외의 건설임대주택의 경우 … 142 4) 공공매입임대주택의 경우 … 142 5) 공공매입임대주택 외의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 142 6) 미분양주택의 경우 … 142 가) 공공성이 있는 주택으로 20호 이상인 경우 … 142 나) 그 이외의 경우 … 143 라. 관련 법령 해석례 … 143 1) 당첨자 관련 … 143 2)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선정 방법 … 145 3)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 방법 … 147 제5장 임대주택의 임차인 관리 1. 임대주택의 임차인 관리······························································· 150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150 1) 임차인의 명도의무 … 150 2) 임차인의 자격 확인 등 … 150 3) 임차인의 금융정보 등 제공에 따른 동의서 제출 … 152 4) 금융정보 등의 제공 … 152 5) 자료요청 … 154 6) 자료 및 정보의 수집 등 … 154 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155 1) 임차인의 자격 확인 … 155 2) 임차인의 금융정보 등 제공에 따른 동의서 제출 … 155 3) 금융정보 등의 제공 … 155 4) 자료 요청 … 156 5) 자료 및 정보의 수집 등 … 157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157 1) 개정 경과 … 157 2) 내용 … 157 2. 임대주택정보체계··································································· 159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159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160 1) 개정 경과 … 160 2) 내용 … 160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161 1) 개정 경과 … 161 2) 내용 … 161 3. 임대주택 거주자 실태조사·································································· 163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163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164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164 1) 개정 경과 … 164 2) 내용 … 164 4. 임대주택의 중복 입주 등의 확인 대상··························································· 166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166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167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168 제6장 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 1. 임대차계약의 체결 시의 법적 의무 사항 등························································ 170 가. 임대사업자의 설명의무 … 170 1) 「공공주택 특별법」 관련 규정 … 170 2)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관련 규정 … 170 3) 「임대주택법」 관련 규정 … 171 가) 개정 경과 … 171 나)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 가입 설명의무 … 171 다) 임대주택에 대한 권리관계 설명의무 … 171 라) 설명 및 확인 방법 … 172 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호전환할 경우 고지의무 … 172 다.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의무 … 172 1) 「공공주택 특별법」 관련 규정 … 172 2)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관련 규정 … 172 3) 「임대주택법」 관련 규정 … 173 라. 관련 판례 … 173 1) 표준임대차계약서를 위반한 임대차계약의 효력(=유효) … 173 2.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상한에 관하여···················································174 가. 공공임대주택의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상한 … 174 1) 영구, 국민, 행복,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174 가) 상한인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에 관한 국토교통부 고시 … 174 나) 공공건설임대주택의 건설원가 … 175 다)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의 실질적인 의의 … 176 라)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의 상호 전환 … 177 마) 예외 … 177 2) 기존주택매입임대주택의 경우 … 177 나. 민간임대주택의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상한 … 178 다. 임대주택법상 건설임대주택의 경우 … 178 1)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상한 … 178 가) 개정 경과 … 178 나) 원칙 … 179 (1) 관련 국토교통부장관의 고시 … 180 (2) 관련 국토교통부장관의 고시 이전 … 180 (3) 관련 국토교통부장관의 고시의 초기의 연혁 … 180 다) 예외 … 184 (1)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 및 분납임대주택의 경우 … 184 (2)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 184 (3) 개정 경과 … 185 2) 공공매입임대주택의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상한 … 185 3) 준공공 임대주택의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상한 … 185 라. 관련 법령 해석례 … 185 1) 최초 임대보증금의 표준임대보증금 초과 금지의 의미 … 185 3. 주택분양가격 규제 제도···································································· 188 가. 주택분양가격 규제 제도의 변천 과정 … 188 1) 공영주택 가격 규제 개념의 출현(1963. 11. 30.) … 188 2) 민간주택건설사업자가 건설한 국민주택에 대한 가격 규제 개념의 출현(1972. 12. 30.) … 189 3) 분양가 상한제 도입(1977. 7.) … 190 4) 분양가의 자율적 규제(1981. 6.) … 192 5) 분양가 상한제 재도입(1982. 12.) … 192 6) 원가연동제로의 변경(1989. 11. 10.) … 193 7) 분양가 규제의 완화(1992. 하반기) … 193 8) 지방자치단체장의 분양가 자율 조정(2002. 4.) … 194 9) 원가연동제에 의한 분양가 상한제 재도입과 분양원가공개(2005. 1. 8.) … 194 나. 분양가 규제 방식의 유형 … 197 1) 상한 가격 규제 방식 … 197 2) 원가연동제 방식 … 198 다. 분양가 규제제도의 성과 … 199 1) 긍정적 효과 … 199 2) 부정적 효과 … 200 라. 분양가 자율화 제도의 성과 … 200 1) 긍정적 효과 … 200 2) 부정적 효과 … 201 4. 표준건축비와 가산비용···································································· 202 가. 표준건축비 … 202 1) 의의 … 202 2) 개정 경과 … 202 3) 표준건축비의 활용 … 205 4) 표준건축비의 산정 방법 … 206 가) 총론 … 206 나) 각론 … 207 (1) 공사비 … 207 (2) 설계비 … 208 (3) 감리비 … 209 (4) 부대비용 … 210 (5) 모델주택의 건축비 산출 … 211 5)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분양주택에 대한 기본형 건축비와의 차이 … 211 가) 자재의 사양 수준 등의 차이 … 211 나) 낙찰률의 반영 여부 … 211 나. 가산비용 … 212 1) 의의 … 212 2) 개정 경과 … 213 다. 해당 임대주택단지에 대한 최종적인 건축비의 상한 산정 방법 … 214 라. 표준건축비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 … 216 1) 국민주택규모의 공급 및 건설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 216 2) 부가가치세 면세(일부 면제)와 영세율(전부 면제)의 구분 … 217 3) 거래징수 당한 매입부가가치세의 건설원가에의 전가(轉嫁) … 218 4) 결론 … 218 5) 분쟁 사례의 일례 … 219 5.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산정 방법···························································· 220 가. 연혁 … 220 1) 구 「공영주택법령」 … 220 2) 구 「주택건설촉진법령」 … 221 가) 1972. 12. 30. 제정된 구 「주택건설촉진법」 … 221 나) 1977. 12. 31. 전부 개정된 구 「주택건설촉진법」 … 221 3) 구 「임대주택건설촉진법령」 … 222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222 나) 민간임대주택 중 국민주택기금으로 건설된 경우 … 223 4) 구 「임대주택법령」 … 224 나. 당해 임대주택에 대한 건설원가의 산정방법 … 227 1) 문제의 소재 … 227 2) 구 「임대주택법」 등 관련 규정 내용 … 229 3) 최초 입주자모집 당시의 주택가격 산정 방식의 이원화 … 230 4) 입주자모집승인권자가 산정한다는 의미 … 232 5)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에 관한 공정력 논란 … 233 6) 2005. 1. 8. 개정된 「주택법」에 정한 분양가 상한제와의 비교 … 234 7) 결론 … 237 6. (5년 또는 10년 임대주택)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의 산정 방식에 관하여······· 240 가. 총론 … 240 1) 원칙 … 240 2) ‘최초의 표준임대보증금’의 산정방식 … 241 3) ‘최초의 표준 임대료’의 산정방식 … 241 나. 각론 … 242 1) 감가상각비 … 242 가) 그 부담의 주체 … 242 나) 그 산정의 기준 … 242 2) 수선유지비 … 243 가) 그 부담의 주체 … 243 나) 그 산정의 기준 … 243 3) 화재보험료(재해보험료) … 245 가) 그 부담의 주체 … 245 나) 그 산정의 기준 … 246 4) 주택도시기금이자 … 246 가) 그 부담의 주체 … 246 나) 그 산정의 기준 … 246 5) 제세공과금 … 246 가) 그 부담의 주체 … 246 나) 그 산정의 기준 … 246 6) 자기자금이자 … 247 가) 그 부담의 주체 … 247 나) 그 산정의 기준 … 247 7) 소결 … 249 다. 임대의무기간 5년, 10년인 임대아파트의 ‘표준 연 임대료’ 산정방식의 차이 … 249 1) 수선유지비 … 249 2) 자기자금이자 … 250 3) 제세공과금 … 253 7. 최초의 적용되는 표준형 임대보증금 및 표준형 임대료········································· 254 가. ‘의의’ 및 ‘구체적인 산정 방식’에 관하여 … 254 나. ‘최초의 적용되는 임대조건’의 종류 … 254 다. 실제 투입된 건축비로 최초의 임대조건을 산정하여야 하는 이유 … 255 1) ‘실제 투입된 건축비’가 당해 임대주택의 입주자모집 당시의 ‘표준건축비’와 ‘동일’한 경우 … 255 2) 실제 투입된 건축비가 당해 임대주택의 입주자모집 당시의 ‘표준건축비’를 ‘하회’하는 경우 … 255 3) ‘실제 투입된 건축비’가 당해 임대주택의 입주자모집 당시의 ‘표준건축비’를 ‘상회’하는 경우 … 256 라. 관할 시장 등의 승인 … 257 마. 가상적인 사례 … 258 8. 「임대주택법」상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상한 규정의 체계 부조화················ 260 가. 「임대주택법 시행령」 제21조 규정의 대략적인 내용 … 260 나. 「임대주택법 시행령」 제21조 제1항의 구체적인 내용 … 260 다. 국토교통부장관 고시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의 무효 가능성 … 261 라. 최초의 임대보증금의 상한 규정 … 262 마. 최초의 ‘임대보증금 상한’의 중요성 … 264 9. 최초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상호전환에 관하여············································· 266 가. 총론 … 266 1)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266 2)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266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267 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상호전환의 연혁 … 267 나) 「임대주택법령」의 내용 … 268 나. 각론 - ‘최초의 전환 임대보증금 및 전환 임대료의 ‘의의’ 및 ‘구체적인 산정 방식’에 관하여 … 269 1) 2002. 9. 11. 개정된 「임대주택법령」 규정의 내용 … 269 2) 임대주택법 시행령 제21조 제1항 및 제3항의 규정 취지 … 270 3) 상호전환에 관한 임차인의 동의의 의미 … 272 4)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상호전환 규정이 효력규정인지 여부 … 272 5) 상호전환 규정을 위반하여 임대차계약상의 임대보증금 부분이 일부 무효가 된 경우의 임대료의 확정에 관하여 … 273 가) 쟁점 … 273 나)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 … 274 다) 해설 … 275 10.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증액에 관하여···························································· 277 가.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일방적 증액을 청구할 경우 … 277 1)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277 2)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278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278 가) 개정 경과 … 278 나) 내용 … 279 4)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증액 청구 시 고려사항 … 280 5)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증액 청구의 적정성 판단 … 282 나.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의 쌍방 합의에 의해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증액하는 경우 … 282 다. 관련 법령 해석례 … 283 1) 갱신계약 체결 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의 증액 청구 관련 … 283 2) 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동안에 임대차계약을 갱신할 경우 임대료 증액 청구의 상한 … 287 11. 임대조건의 신고································································ 290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290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290 1) 개정 경과 … 290 2) 임대사업자의 임대조건 신고 의무 … 290 3) 시장·군수·구청장의 조치 … 291 4) 시장·군수·구청장의 조정 권고 권한 … 291 5) 임대사업자의 재신고 의무 … 292 6) 시장·군수·구청장의 공고 의무 … 292 다. 「임대주택법」상의 임대주택의 경우 … 292 1) 개정 경과 … 292 2) 입법론 … 292 3) 임대사업자의 임대조건 신고 의무 … 293 4) 시장·군수·구청장의 조치 … 294 5) 시장·군수·구청장의 조정 권한 … 294 6) 시장·군수·구청장의 공고 의무 … 295 라. 임대조건 신고의 법적 성격 … 295 마. 임대조건 신고 의무를 위반한 임대차계약의 사법적 효력 … 296 바. 관련 법령 해석례 … 296 1) 임대조건 변경신고에 대하여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이 수리하지 않은 경우 … 296 12. 임대주택에 대한 임차권의 양도, 전대 등 제한··················································· 299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299 1) 개정 경과 … 299 2) 원칙적인 금지 … 299 3) 예외적인 허용 … 299 가) 임대의무기간이 10년 이하인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300 나) 법률에 따라 기관 등이 이전하는 경우 … 300 다) 혼인 또는 이혼으로 가족 등에게 임차인을 변경하는 경우 … 301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301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301 1) 개정 경과 … 301 2) 원칙적인 금지 … 302 3) 예외적인 허용 … 302 가) 임대의무기간이 5년 또는 10년인 건설임대주택 및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 302 나) 법률에 따라 기관 등이 이전하는 경우 … 303 다) 혼인 또는 이혼으로 가족 등에게 임차인을 변경하는 경우 … 303 라) 민간건설임대주택 또는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 304 마) 임대사업자의 동의 절차 … 304 4) 임차권의 양도, 전대 등 제한 규정을 위반한 계약의 효력 … 304 5) 임대보증금반환채권의 양도 … 305 13. 임대차 계약의 해제, 해지 또는 갱신 거절 등····················································· 307 가. 「공공주택 특별법」 관련 규정 … 307 1) 개정 경과 … 307 2) 공공주택사업자의 임대차계약 해제, 해지 또는 재계약 거절 … 307 3) 임차인의 임대차계약 해제, 해지 또는 재계약 거절 … 308 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관련 규정 … 308 다. 「임대주택법」 관련 규정 … 309 1) 개정 경과 … 309 2) 임대사업자의 임대차 계약의 해제, 해지 또는 갱신 거절 등 … 309 3) 임차인의 임대차계약 해제, 해지 또는 갱신 거절 등 … 310 라. 관련 대법원 판례 … 310 1) 임차인의 원칙적인 갱신권 보장 … 310 2) 임대사업자의 갱신 거절의 제한 시기 … 312 3) 임대사업자의 갱신 거절의 의사표시 … 312 4) 표준임대차계약서상 임대차계약 해지 사유 중 임대료를 3월 이상 연속하여 연체한 경우의 의미 … 313 5) 임대차계약 해지 불가의 경우(영구임대주택관련) … 313 6) 임차인의 임대조건 변경 부동의에 따른 임대차 해지 관련 … 314 7) 임차인의 분양전환계약 체결 거부에 따른 임대차 해지 관련 … 314 제7장 임대주택의 관리 1. 임대주택의 관리 … 318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318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318 1) 위탁관리 또는 자체관리 … 318 2) 공동관리 … 319 3) 관리 경비 충당 … 319 4)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 사항 … 319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320 1) 개정 경과 … 320 2) 위탁관리 또는 자체관리 … 320 3) 공동관리 … 321 4) 관리 경비 충당 … 321 라.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 … 321 1) 임대주택에 대한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 … 321 2) 공동관리와 구분관리 … 322 3) 혼합주택단지의 관리 … 323 4) 안전 점검 … 325 5) 관리사무소장 … 325 6) 주민공동시설의 위탁운영 … 326 7) 인근 공동주택단지 입주자 등의 주민공동시설 이용의 허용 … 326 8) 임대사업자의 ‘입주자 등’에 대한 관리요구의 통지 … 326 9) 임대사업자의 분양전환 시 관리업무의 인계 … 327 마. 관련 법령 해석례 … 327 1) 혼합단지의 경우, 임대주택의 임차인이 동별 대표자를 선출할 수 있는 사용자에 해당하는지 여부 … 327 2. 관리비······································································· 331 가. 공공임대주택 … 331 나. 민간임대주택 … 331 1) 관리비의 구체적인 명세 … 331 2) 임대사업자의 대행 납부 … 332 3) 장부 작성 및 열람 … 332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333 3. 특별수선충당금··························································································· 334 가. 개념 … 334 나. 의의 … 334 다. 입법 목적 … 335 라.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335 1) 특별수선충당금 적립 의무 대상인 공공임대주택 … 335 2)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 336 3) 적립 시기 … 336 4) 적립 요율 … 336 가)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 … 336 나) 그 이외의 공공임대주택 … 336 5) 적립 방법 등 … 337 6) 사용 방법 … 337 마.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337 1) 특별수선충당금 적립 의무 대상인 민간임대주택 … 337 2)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 337 3) 적립 시기 … 340 4) 적립 요율 … 340 5) 적립 방법 등 … 341 6) 가산 금리 … 341 7) 사용 방법 … 341 8) 최초의 입주자대표회의에 인계 등 … 342 바. 「임대주택법」상의 임대주택 … 342 1) 개정 경과 … 342 2)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 344 3) 적립 시기 … 344 4) 적립 요율 … 344 가) 임대의무기간이 50년인 임대주택 … 344 나) 임대의무기간이 30년인 임대주택 … 345 다) 임대의무기간이 20년인 임대주택 … 345 라) 임대의무기간이 10년 또는 5년인 임대주택 … 345 5) 적립 방법 … 346 6) 적립 요율의 적용 대상 … 346 7) 가산 금리 … 348 8) 사용 방법 등 … 349 9) 최초로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에 인계 등 … 349 10) 적립의무의 종기 … 350 가) 쟁점 … 350 나) 지지하는 대법원 판결 … 351 다) 상반된 판결 … 352 라) 사안의 정리 … 353 마) 소멸시효 … 354 사. 관련 판례 … 355 1) 임대사업자 파산 시, 특별수선충당금 관련 … 355 2) 특별수선충당금 관련 업무상 횡령죄 성립 여부 … 355 아. 관련 법령 해석례 … 356 1) 특별수선충당금 적립요율 변경 개정 관련 … 356 4. 분양전환할 목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관한 하자담보책임에 관하여················································································· 359 가. 법률 규정 … 359 1) 공공임대주택에 대하여 … 359 2) 민간임대주택에 대하여 … 359 나. ‘하자’의 개념 … 360 다. 담보책임기간 … 360 라. 하자보수청구권자 … 361 마. 하자보수절차 … 361 바. 담보책임종료 … 362 사. 하자분쟁조정위원회 … 363 아. 하자보수보증금의 범위 … 363 자. 하자보수보증금의 예치 및 보관 … 364 차. 관련 대법원 판례 … 364 1) 분양전환된 임대주택의 하자보수추급권의 기산점 및 제척기간 … 364 5. 주택임대관리업········································································ 366 가. 등록 … 366 나. 변경 신고 … 366 다. 등록 기준 … 367 라. 주택임대관리업자의 업무 범위 … 367 1) 주요 업무 범위 … 367 2) 부수적 업무 범위 … 367 3) 위·수탁계약서 작성, 교부 및 보관의무 … 368 마. 자기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자의 의무 … 368 바. 현황 신고 의무 … 369 사. 등록증 대여 등 금지 의무 … 370 아. 등록 결격 사유 … 370 자. 등록 말소 또는 영업 정지 처분 … 370 차. 과징금 … 371 카. 주택임대관리업자협회 … 372 제8장 임대주택의 매각 제한 1. 「공공주택 특별법」상, ‘공공임대주택’의 ‘매각 제한’에 관하여································· 374 가. 원칙적인 매각 제한 규정 … 374 나. 임대의무기간 … 374 1) 임대 개시일로부터 50년 … 374 2) 임대 개시일로부터 30년 … 374 3) 임대 개시일로부터 20년 … 374 4) 임대 개시일로부터 10년 … 374 5) 임대 개시일로부터 5년 … 375 다. 임대의무기간 내에 예외적으로 매각이 허용되는 경우 … 375 1) 다른 공공주택사업자에게 매각하는 경우 … 375 2) 거주 임차인에게 매각하는 경우 … 375 가) 임대의무기간의 1/2이 경과한 경우 … 375 나) 공공주택사업자가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임대를 계속할 수 없는 경우 … 375 다) 기타 … 376 2.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민간임대주택의 ‘매각 제한’에 관하여·················· 377 가. 원칙적인 매각 제한 규정 … 377 나. 임대의무기간 … 377 다. 임대의무기간의 기산점 … 377 라. 임대의무기간 내에 예외적으로 양도가 허용되는 경우 … 378 1) 다른 임대사업자에게 양도하는 경우 … 378 2) 임대사업자가 아닌 자에게 양도하는 경우 … 378 마. 민간임대사업자의 폐업 … 378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매각 제한’에 관하여··············································· 380 가. 개정 경과 … 380 나. 원칙적인 매각 제한 규정 … 380 다. 임대의무기간 … 380 1) 임대 개시일로부터 50년 … 381 2) 임대 개시일로부터 30년 … 381 3) 임대 개시일로부터 20년 … 381 4) 임대 개시일로부터 10년 … 381 5) 임대 개시일로부터 5년 … 382 라. 임대의무기간 내에 예외적으로 매각이 허용되는 경우 … 382 1) 다른 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하는 경우 … 382 2) 거주 임차인에게 매각하는 경우 … 382 가) 임대의무기간의 1/2이 경과한 경우 … 382 나) 임대사업자가 부도 등으로 임대를 계속할 수 없는 경우 … 383 다) 근로자를 위하여 건설한 임대주택의 경우 … 384 4. 관련 법령 해석례······································································ 385 가. 임대의무기간 내에 매매의 예약 등의 계약으로 분양전환가격 상당 금액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 … 385 나. 준공공임대주택의 임대 중 재개발, 재건축되는 경우 임대기간 계산 방법 … 387 다. 임대차계약기간의 의미 … 387 라. 임대주택의 매각시기를 특정하는 방법 … 390 제9장 임대주택의 분양전환 1.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분양전환에 관하여·················································· 394 가. 개정 경과 … 394 나. 분양전환의 개념 … 394 다. 매각의 개념 … 396 라. 분양전환에 있어서 여러 가지 경우에 관하여 … 396 1) 우선분양전환 … 396 2) 일반분양전환 … 397 3) 특수한 유형의 분양전환 … 397 가) 토지임대부 임대주택의 분양전환 … 397 나) 도시형 생활주택의 분양전환 … 398 다) 분양전환금 분납 임대주택 … 398 2.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의 분양전환 ‘절차’에 관하여·············································· 399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399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399 다. 「임대주택법」상 공공건설임대주택의 경우 … 400 1) 개정 경과 … 400 2) 분양전환 승인 … 400 가) 임대사업자의 분양전환 승인 신청 … 400 (1) 민간임대사업자의 경우 … 400 (2) 국가 등의 임대사업자의 경우 … 401 나) 임차인의 분양전환승인신청권 … 401 3) 임대사업자의 제3자에의 매각 … 402 4) 임차인의 매도청구권 … 403 5) 분양전환 시 임차인의 일정 기간 계속 거주할 수 있는 권리 … 403 라. 관련 법령회신 사례 … 404 1) 임대의무기간이 만료된 ‘민간건설임대주택’의 매각 방법 … 404 3. 「임대주택법」상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의 ‘분양전환승인’ 제도······················································································ 407 가. 관할 지자체장의 ‘분양전환승인’ 제도의 도입 경위 … 407 나. 관할 지자체장의 ‘분양전환승인’의 법적 성질(=강학상 인가) … 408 1) ‘강학상 인가’ … 408 2) 기본행위의 하자는 ‘유지’됨 … 409 3) 지자체장의 승인에도 불구하고 분양전환가격의 무효 가능성 … 409 다. 관련 판례 … 409 1) ‘인가’의 기본적인 법적 성질 … 409 2) ‘분양전환승인’의 구체적인 의미에 관하여 … 410 3) 임차인 대표회의의 ‘분양전환승인처분의 취소 청구’의 원고 적격 유무 … 411 4. 우선수분양전환권자··························································412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412 1) 우선수분양전환권자에 관하여 … 412 가)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에 분양전환하는 경우 … 412 나) 임대의무기간 경과 전에 분양전환하는 경우 … 412 (1) 임대의무기간 1/2 경과 후 분양전환하는 경우 … 412 (2) 근로자를 위하여 건설한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413 (3) 공공주택사업자의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임대를 계속할 수 없어 분양전환하는 경우 … 413 2) 일반 수분양전환권자에 관하여 … 414 가)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에 분양전환하는 경우 … 414 나) 임대의무기간 경과 전에 분양전환하는 경우 … 414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414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415 1) 우선수분양전환권자에 관하여 … 415 가)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에 분양전환하는 경우 … 415 (1) 개정 경과 … 415 (2) 일반적인 경우 … 416 (3)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에 임대사업자의 ‘부도 등’으로 분양전환하는 경우 … 421 나) 임대의무기간 경과 전에 분양전환하는 경우 … 422 (1) 개정 경과 … 423 (2) 임대의무기간 1/2 경과 후 분양전환하는 경우 … 423 (3) 근로자를 위하여 건설한 임대주택의 경우 … 426 (4) 임대사업자의 ‘부도 등’으로 분양전환하는 경우 … 426 2) 일반 수분양전환권자에 관하여 … 427 가)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에 분양전환하는 경우 … 427 나) 임대의무기간 경과 전에 분양전환하는 경우 … 427 다) 남은 문제점에 관하여 … 427 라. 거주 무주택 임차인에게 부여되는 우선수분양전환권의 한계 … 428 마. 관련 법령 해석례 … 430 1) 우선수분양전환권자로서의 무주택자인 임차인의 의미 … 430 2) 임대주택을 전대한 임차인이 우선수분양전환권자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 … 433 3) 민간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 관련 … 435 5. 분양전환가격의 산정기준의 연혁··················································· 438 가. 구 「공영주택법령」 … 438 나. 구 「주택건설촉진법령」 … 438 다. 구 「임대주택건설촉진법령」 … 439 1) 1990. 10. 13. 민간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중재 기준 … 439 2) 1993. 5. 1.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관리지침 … 443 3) 1993. 9. 1 개정된 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 443 라. 구 「임대주택법령」 … 445 1) 1998. 11. 13. 개정된 구 「임대주택법 시행령」 … 445 2) 1999. 1. 28. 개정된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 445 6. 분양전환가격의 산정 기준 해설··········································· 447 가. 「공공주택 특별법」상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 … 447 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민간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 … 447 다. 「임대주택법」상,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 … 447 1)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규정의 내용 … 447 2) 위 [별표 1]의 개정 경과와 각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부칙 내용 … 451 가) 개정 경과 … 451 나) 각 (구)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부칙 내용 … 452 다) 구체적인 적용 법령 … 452 3) 위 [별표 1]의 구체적인 내용에 관하여 … 453 가) 건설원가 … 454 (1) 최초 입주자 모집 당시의 주택가격 … 454 (2) 자기자금이자 … 466 (3) 감가상각비 … 471 나) 감정평가 … 471 (1)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471 (2)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473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473 다) 산정가격 관련 분양전환 당시의 건축비-[별표 1] 제2호 다목 … 474 라) 분양전환가격의 최고 상한 … 475 4) 토지 임대부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 475 5) 분납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 476 6) 공공분양주택의 분양가격과의 차이점 … 476 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의 적용 범위에 관하여 … 476 1)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의 주요 취지 … 476 2) 민간건설임대사업자의 공공건설임대주택에 대한 적용 여부 … 477 3) 실제 투입한 건축비의 산정 방식 … 478 가) 문제의 소재 … 478 나) 실제 투입한 건축비의 산정 방식 … 478 (1) 현재의 상황 … 478 (2) 표준건축비 산출 방법이 준거가 됨 … 479 (3) 「지방세법」상 취득세의 과세표준과의 구별 … 479 4) 실제 투입한 건축비에 대한 입증책임 … 482 5) 임차인의 원가공개청구 관련 … 483 가) 임대사업자가 국가 등인 경우 … 483 (1) 분양전환절차중지 가처분 또는 본안 소송 … 483 (2) 정보비공개결정처분 취소소송 … 484 나)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사업자인 경우 … 485 (1) 분양전환절차중지 가처분 또는 본안 소송 … 485 (2) 정보비공개결정처분 취소소송 불가능 … 486 다) 현재의 상황 … 486 마. 「임대주택법 시행규칙」 [별표 1] 제2호 라목 1) 가) 개정 규정에 대한 평가 … 486 바. 기타 관련 판례 … 487 1) ‘분양전환가격 산정 기준 시기’ 관련 … 487 2) ‘분양전환가격 산정에 관한 적용 법령’ 관련 … 488 3) ‘분양전환가격산정’에 당사자 간에 다툼이 있는 경우 … 488 4) 비상장법인인 공공건설 임대주택 사업자가 발행한 주식을 증여받은 경우 증여세 과세 표준 … 489 사. 관련 법령 해석례 … 489 1) ‘산정가격’ 관련 … 489 2) ‘자기자금이자’ 관련 … 491 3) ‘자기자금이자’ 계산 시 적용되는 ‘이자율’ 관련 … 493 4) 표준건축비에 더할 수 있는 가산비용 관련 … 497 5) 분양전환 시 감가상각비 산출 기준 … 500 6) 택지비 산출 기준 … 502 7. 분양전환가격 제한 규정이 강행규정인지 여부···················································· 504 가. 2008. 3. 21. 전부 개정된 「임대주택법」의 내용 … 504 1) 주요 내용(「임대주택법」 제21조) … 504 2) 「임대주택법」의 전부 개정의 취지 … 504 가) 구 「임대주택법」(2008. 3. 21.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에 따른 임대사업자의 분양전환 지연 시도 등 … 504 나) 「임대주택법」(2008. 3. 21. 전부 개정된 것)에 관한 국토해양부장관의 의견의 요지 … 505 (1) 2008헌마581 사건 … 505 (2) 2008헌마582 사건 … 505 3) 헌법재판소의 판시 내용 … 506 나. 대법원의 판시 내용의 변천 … 507 1) 원칙적으로 분양전환가격의 자율성 인정 … 507 2) 분양전환가격 산정 규정에 대한 강행법규성 인정 … 507 가) 구 「임대주택법」(2008. 3. 21. 전부 개정되기 전의 것) 규정에 대하여 … 507 나) 임대주택법(2008. 3. 21. 전부개정된 것) 규정에 대하여 … 508 다) 중요한 참조 판례 … 509 다. 법정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을 초과한 경우 … 510 1) 초과한 부분에 대하여 무효 … 510 2) 소멸시효 … 511 라. 「임대주택법」 제21조 제7항이 강행규정인지 여부 … 511 1) 소극설 … 512 2) 적극설 … 512 마.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재차 승인받아 분양전환하는 경우 … 513 8. 거주 임차인에 대한 재차 분양전환의 문제··························································514 가. 재차 분양전환을 하는 경우 … 514 나. 관련 규정의 부재 … 514 다. 2008. 6. 22. 이전에 매각(분양전환)계획서를 제출한 경우 … 514 라. 분양전환되지 않은 남은 세대에 대한 임대차의 자격 요건 … 515 마. 거주 임차인에 대한 재차 분양전환의 문제 … 516 1) 임차인의 분양전환신청권의 유무 … 516 2) 임대사업자의 분양전환신청 … 516 가) 전부 개정된 임대주택법이 2008. 6. 22. 시행되기 전에 분양전환계획서가 제출되었으나 분양전환되지 않은 남은 세대에 관하여 계속 임대한 후 2008. 6. 22. 이후 재차 분양전환하려는 경우 … 517 나) 2008. 6. 22. 이후, 승인을 받고 분양전환을 실시하였으나, 분양전환되지 않은 남은 세대에 관하여 계속임대한 후 재차 분양전환하려는 경우 … 517 (1) 위법하다는 입장 … 518 (2) 적법하다는 입장 … 518 사. 기타 관련 판례 … 519 1) 분양전환 가격 산정의 기준시기 … 519 2)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위반한 경우, 계약의 사법적 효력이 부인되는지 여부(소극) … 519 아. 관련 법령 해석례 … 520 1) 재차 분양전환하려는 경우, 승인이 필요한지 여부 … 520 9. 분양전환 가격 제한 대상 임대주택·········································· 523 가. 개정 경과 … 523 나. 임대주택법이 법정한 가격으로 분양전환하여야 하는 경우 (=공공건설임대주택) … 523 1) 일반적인 경우 … 523 2) 예외적인 경우 … 523 다. 「임대주택법」이 법정한 분양전환가격의 제한을 받지 않은 경우 … 524 1) 민간건설임대주택 … 524 2) 일부 공공건설임대주택 … 524 가) 국토교통부의 입장 … 524 나) 대법원의 입장 … 525 라. 관련 법령 해석례 … 526 1)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의 적용 관련 … 526 10.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 529 가. 도입 … 529 나. 분양전환가격에 관하여 … 529 1) 2004. 3. 17. 개정 후 … 529 2) 2004. 3. 17. 개정 전 … 529 3) 2008. 3. 21. 전부 개정 후 … 530 다. 임대조건에 관하여 … 530 라. 관련 판례 … 530 1) 임대의무기간이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에 대한 분양전환가격 산정 시 고려사항 등 … 530 마. 관련 법령 해석례 … 532 1) 임대의무기간 10년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방식 … 532 제10장 임차인대표회의 1.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536 2.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536 가. 임차인 대표회의의 구성 … 536 나. 임차인 대표회의의 역할 … 537 다. 임차인 대표회의의 소집 등 … 537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538 가. 개정 경과 … 538 나. 일반적인 경우 … 538 1) 임차인 대표회의의 구성 … 538 2) 임차인 대표회의의 역할 … 539 3) 임차인 대표회의의 소집 등 … 539 4) 부도 임대주택 등의 경우 … 539 가) 임차인 대표회의의 설립신고 … 539 나) 임차인 대표회의의 역할 … 540 다. 관련 법령 해석례 … 540 1) 임대주택의 동별 대표자에 대하여 주택법이 적용되는지 여부 … 540 2) 임차인 대표회의의 임원 선출방법 … 542 제11장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 1.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546 2.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546 가. 구성 … 546 나. 조정신청 및 조정사항 … 547 다. 조정의 효력 … 548 라. 회의 … 548 3.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550 가. 개정 경과 … 550 나. 구성 … 550 다. 분쟁 조정 사항 … 551 라. 조정 신청 … 551 마. 조정의 효력 … 552 바. 회의 … 552 제12장 특례 규정 1. 준공공 임대주택································································ 554 가. 개념 … 554 나. 융자 지원 … 554 다. 등록 … 554 라. 등록 취소 … 555 2.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556 가. 개념 … 556 나. 토지 임대차 관계 … 556 1) 표준임대차계약 사용의무 … 556 2) 법정 지상권의 성립 … 556 3) 토지 임대료의 책정 기준 … 556 4) 토지 임대료의 증액 … 557 5) 임대료의 임대보증금으로의 전환 … 557 3. 도시형 생활주택의 특례···················································· 559 가. 개념 … 559 나. 분양전환 관련 특례 … 560 1) 원칙 … 560 2) 임대의무기간이 경과한 경우 … 560 3) 부도 등이 발생한 경우 … 560 4) 분양전환가격 … 561 5) 우선수분양전환권자 … 561 6) 경매 제한 … 561 4. 오피스텔에 관한 특례 규정············································································ 562 가. 임차인 현황 신고 … 562 나. 임대주택의 관리 규정의 부적용 … 562 다. 임차인 대표회의 규정의 부적용 … 562 라. 특별수선충당금 적립 의무 면제 … 562 제13장 부도 임대주택 1. 부도 등 발생 시의 절차······························································· 564 가. 「공공주택 특별법」 … 564 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 564 다. 「임대주택법」 관련 규정 … 564 1) 개정 경과 … 564 2) 부도 발생의 신고 … 565 3) 부도 임대주택 등의 조사 … 565 4) 부도 임대주택 등의 임차인 대표회의 … 565 2. 부도 임대주택의 매입························································· 567 가. 공공주택사업자의 부도 임대주택의 매입 … 567 1) 개정 경과 … 567 2) 매입 대상 부도 임대주택 … 567 3) 매입 절차 … 568 가) 임차인 등의 매입 요청 … 568 나) 공공주택사업자의 해당 주택에 대한 협의 및 조사 … 569 다) 공공주택사업자의 매입대상주택 지정 신청 … 569 라) 국토교통부장관의 현장조사 및 의견 청취 … 570 마) 국토교통부장관의 지정, 고시 … 571 4) 매입 방법 … 571 5) 임차인의 우선매수권의 양도 의제 … 572 6)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 572 7) 임차인의 임대보증금 보전 … 573 8) 부도 임대주택의 공급 및 임대조건 … 573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574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575 1) 개정 경과 … 575 2) 부도 임대주택의 일반적인 매입절차 … 576 3) 부도 임대주택 등에 대한 경매제한 … 576 4) 부도 임대주택 등의 경매에 관한 특례 … 576 5) 부도 임대주택의 매입 후의 임대조건 등 … 578 라. 관련 법령 해석례 … 578 1)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 부도 임대주택을 매입하려는 경우 관련 … 578 3. 부도공공건설임대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 581 가. 개정 경과 … 581 나. 목적 … 582 다. 적용 대상 … 582 라. 부도 임대주택 매입사업의 시행자 … 582 마. 매입 방법 … 583 바. 매입대상주택 … 583 사. 임차인 등의 임대보증금 보전 … 584 아. 공공주택 등으로 공급 … 585 1) 주택매입사업시행자가 매입한 경우 … 585 2) 주택매입사업시행자 외의 자가 매입한 경우 … 586 자. 관련 판례 … 586 1) 주택매입사업시행자 외의 자가 부도 임대주택을 매입한 경우, 임대차계약 관련 … 586 2) 주택매입사업시행자의 임대보증금 보전의무 규정의 의미 … 587 차. 관련 법령 해석례 … 587 1) 주택매입사업시행자 외의 자의 범위 … 587 2) 임대 중인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범위 … 589 제14장 보칙 1. 민간임대사업자협회························································ 594 제15장 벌칙 1. 과태료 ···································································· 596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596 1) 서류 등의 제출 거부 등을 한 자 … 596 2) 임대차계약을 신고하지 아니한 자 등 … 596 3) 과태료의 부과 징수권자 … 596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597 1)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597 2)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597 3)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597 4) 과태료의 부과 징수권자 … 598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598 1) 개정 경과 … 598 2)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598 3)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598 4)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599 5) 과태료의 부과 징수권자 … 599 2. 형사처벌·································································· 600 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 600 1)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0 2)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0 3) 양벌 규정 … 600 나.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 600 1)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0 2)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1 3)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1 4) 양벌 규정 … 601 다. 「임대주택법」상 임대주택의 경우 … 602 1) 개정 경과 … 602 2)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2 3)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2 4)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3 5)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 603 6) 양벌 규정 … 603 판례 색인 … 604 법령 해석례 색인 … 607 참고문헌 … 608 부록 1. 집주인과 세입자가 상생하는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 611 2.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Q&A … 629 3.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고시 … 641 4.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관련 별지 및 별표 … 657 5.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령」 관련 별지 등 … 715 6. 「임대주택법령」 관련 별지 및 별표 … 771 잦은 개정으로 혼란을 야기하는 임대주택 관련법 임대주택을 주요 관심사로 하는 변호사가 판례 중심으로 명쾌하게 궁금증을 파헤친다! 높은 집값에 허덕이는 서민들에게 임대주택은 가장 큰 대안 중 하나다. 그러나 임대주택과 관련된 법은 유난히 잦은 개정을 거치며 임대사업자나 임차인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는 것이다. 표준건축비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실제 투입한 건축비와 취득세 과세표준은 같은 것인가? 최초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산정은 실제 투입한 건축비를 기준으로 할 것인가, 표준건축비를 기준으로 할 것인가? 기업활동의 잠재적 비용으로 간주되는 정상이윤은 임대사업자가 직접 시공한 경우에는 분양전환가격 산정 시 포함시킬 수 없는 것인가? 저자 임진욱은 건설, 부동산 사건을 주요 관심사로 하는 변호사이다. 이 책에서 그는 「임대주택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판례를 덧붙여 설명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의문 사항까지도 가감 없이 다루고 있다. 그는 임대주택과 관련한 법령의 정비 과정에 이런 부분이 반영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공영주택법」, 「주택건설촉진법」, 「임대주택건설촉진법」, 「임대주택법」의 개정 경과 내용부터 「공공주택 특별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등 임대주택 관련 법과 법령을 총망라한 본문, 관련 별지 및 별표를 수록한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대사업자는 물론이고 임차인들의 관련 법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청년예수 1
나눔사 / 이천진 지음 / 2017.09.01
8,000원 ⟶ 7,200원(10% off)

나눔사소설,일반이천진 지음
청년을 위한 YWCA 영성훈련 교재. 청년예수의 삶과 그가 이루려 하신 하나님 나라를 깊은 묵상과 관상을 통해 배우고 익힘으로써, YWCA 청년들의 영성을 훈련하여 기독성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했다. 마가복음의 말씀들을 청년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함께 묵상하고, 그 묵상과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나눌 수 있다.발간사?04 영성 훈련을 시작하면서?07 01. 청년예수?19 02. 비전?33 03. 실천?47 04. 사명?61 05. 어울림?75 06. 사람?87 07. 열매?101 08. 영성?115 09. 일어나?129YWCA는 청년성(Young)과 기독성(Christian)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Y다운 리더’를 양성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청년성과 기독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귀감이 되는 YWCA의 여러 선배님들처럼,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기독성을 품게 할 수 있을까를 오랜 시간 고민해 왔습니다. 「청년을 위한 YWCA 영성훈련-청년예수Ⅰ·Ⅱ」는 바로 이 고민의 결실입니다. 이 책은 청년예수의 삶과 그가 이루려 하신 하나님 나라를 깊은 묵상과 관상을 통해 배우고 익힘으로써, YWCA 청년들의 영성을 훈련하여 기독성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마가복음의 말씀들을 청년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함께 묵상하고, 그 묵상과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나누다 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자라고 있을 것입니다. 그 소망이 어려운 세상 속에서 Y의 청년운동을 펼쳐 나가고, Y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교재가 YWCA 청년 공동체 가운데 널리 읽히고, 사용되어서 우리 청년들이 자신과 YWCA, 세상을 주체적으로 변화시키는 영성의 힘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구약 성경대학문제 1
쿰란출판사 / 홍춘만 (지은이) / 2018.06.10
1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홍춘만 (지은이)
목회 32년 동안 매주 출제했던 성경문제들을 정리해서 엮은 책으로 1년에 한 번 이상 신구약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이번 책은 1권으로 신약성경과 시가서를 다루고 있다. 중요한 성경 구절들을 암송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문제의 모든 답은 성경 안에서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성경읽기와 성경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교회에서 소모임 책자로 사용하기에 유용하며 신앙성장훈련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추천사_이선 박사 성경(개역개정)대학문제를 펴내면서 신약(개역개정판) 성경대학문제 01. 마태복음 1-14장 02. 마태복음 15-28장 03. 마가복음 1-16장 04. 누가복음 1-12장 05. 누가복음 13-24장 06. 요한복음 1-10장 07. 요한복음 11-21장 08. 사도행전 1-14장 09. 사도행전 15-28장 10. 로마서 1-16장 11. 고린도전서 1-16장, 고린도후서 1-13장 12. 갈라디아서 1-6장, 에베소서 1-6장, 빌립보서 1-4장,골로새서 1-4장 13. 데살로니가전서 1-5장, 데살로니가후서 1-3장, 디모데전서 1-6장, 디모데후서 1-4장, 디도서 1-3장, 빌레몬서 1장 14. 히브리서 1-13장, 야고보서 1-5장, 베드로전서 1-5장, 베드로전서 1-5장, 베드로후서 1-3장 15. 요한일서 1-5장, 요한이서 1장, 요한삼서 1장, 유다서 1장, 요한계시록 1-22장· 시가서(개역개정) 성경대학문제 01. 욥기 1-21장 02. 욥기 22-42장 03. 시편 1-30편 04. 시편 31-60편 05. 시편 61-90편 06. 시편 91-120편 07. 시편 121-150편 08. 잠언 1-15장 09. 잠언 16-31장 10. 전도서 1-12장 11. 아가 1-8장 성경대학문제 해답 신약(개역개정판) 성경대학문제 1-15 시가서(개역개정) 성경대학문제 1-11
시진핑 탐구
리사(Lisa) / 유상철 (지은이) / 2023.10.11
18,000원 ⟶ 16,200원(10% off)

리사(Lisa)소설,일반유상철 (지은이)
저자는 오늘의 중국을 보려면 ‘유일한 존엄(定于一尊)’이 된 시진핑에 집중하고, 그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직접 취재한 내용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시진핑의 모든 것을 분석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진핑의 어린 시절부터 첫 결혼 실패, 그리고 마오쩌둥을 닮아가는 그의 행로를 샅샅이 분석하고 있다. 현재 시진핑이 풀어야 할 과제는 점차 확고해지는 ‘1인 독재 리스크’다. 대한민국 정부, 중국과 거래하는 기업, 그리고 중국을 알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머릿말 1부 시진핑의 중국 어디로 가나 1장 시진핑은 왜 한국을 중국의 일부라 말하나 2장 시진핑은 왜 6.25 전쟁을 정의의 전쟁이라 주장하나 3장 시진핑은 왜 마오쩌둥 시대로 돌아가나 4장 시진핑은 왜 마윈을 때리나 5장 시진핑은 왜 중국 대문에 빗장을 거나 6장 시진핑은 왜 신천하주의를 거론하나 2부 시진핑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나 1장 시진핑 DNA 1 - 권력이 진리다 2장 시진핑 DNA 2 – 전통의 수성 3장 시진핑 DNA 3 – 홍색의 강산 사유 4장 시진핑 DNA 4 – 반역의 투쟁 본능 5장 시진핑 DNA 5 – 신하에도 굽히는 현실주의 6장 시진핑 DNA 6 – 소아 버리고 대아 취하는 집단주의 3부 시진핑은 어떻게 중국을 다스리나 1장 시진핑과 공산당 누가 누굴 이용하나 2장 시진핑의 권력엔 완성이 없다 3장 중국인은 왜 들고 일어나지 못하나 4장 애국을 머리에 쏟아 붓는다 5장 중국의 하늘에도 신은 존재하는가 6장 시진핑의 말은 왜 이렇게 거친가 7장 한 번 연 맺으면 끝까지 간다 4부 시진핑 앞엔 어떤 난제가 놓였나 1장 미국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2장 중국 통일의 대업 이룰 수 있나 3장 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 것인가 4장 시진핑은 독재자 딜레마에 빠졌나 맺음말시진핑을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 저자는 중국 전문가다. 대만에서 학교를 다녔고, 중앙일보 입사 후 홍콩 특파원과 두 차례 베이징 특파원을 지냈다. 현재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이다. 저자는 오늘의 중국을 보려면 ‘유일한 존엄(定于一尊)’이 된 시진핑에 집중하고, 그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직접 취재한 내용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시진핑의 모든 것을 분석했다. 시진핑에겐 당내 견제 세력이 없다. 쓴소리하던 이들은 붙잡혀 철창에 갇혔거나 해외로 도망간 상태다. 누구도 시진핑의 귀에 거슬리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후계자도 없다. 그래서 시진핑이 앞으로도 최소한 10년 이상 장기 집권할 것으로 본다. 중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이 관계를 끊을 수 없는 존재다. 따라서 현재의 중국을 분석하고, 미래의 중국을 예측해야 한다. 시진핑 주석의 생각과 태도를 정확하게 아는 게 모든 것의 시발점이다. 중국이 역사 왜곡을 통해 ‘한국이 중국의 일부’라고 말하고, 한국전쟁을 자기들이 승리한 전쟁이라고 주장하는 배경에도 모두 시진핑의 생각이 녹아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진핑의 어린 시절부터 첫 결혼 실패, 그리고 마오쩌둥을 닮아가는 그의 행로를 샅샅이 분석하고 있다. 현재 시진핑이 풀어야 할 과제는 점차 확고해지는 ‘1인 독재 리스크’다. 대한민국 정부, 중국과 거래하는 기업, 그리고 중국을 알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오늘의 중국을 보려면 ‘유일한 존엄(定于一尊)’이 된 시진핑을 알아야 한다. 시진핑은 두 개의 야망을 추구 중이다. 국내적으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中國夢) 실현, 대외적으론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이다. 중국 인민의 영수를 넘어 세계 만인의 영수가 되겠다는 야심이다. 시진핑은 6.25 전쟁을 항미원조 전쟁이며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주장한다. 또 승리한 전쟁이라고 강변한다. 중국은 1950년 6월 터진 건 조선 내전이고, 항미원조 전쟁은 중국인민지원군이 10월 19일 한반도에 들어와 첫 승리를 거둔 10월 25일부터라고 말한다. 이후 압록강과 두만강에서 미군을 38선까지 몰아냈으니 승리한 전쟁이란 논리다. 시진핑의 지난 10년 치세(治世)는 관리형보다는 투사형에 가깝다. 마오쩌둥과 닮았다. 우선 마오 시대 유행한 정풍운동(整風運動) 재개가 그렇다. 비판 세력에 대한 철저한 탄압 역시 닮았다. 2018년엔 헌법을 수정해 국가주석의 임기 제한을 없앴고, 2022년엔 10년 집권의 관례를 깨고 당 총서기 3연임에 성공하며 마오와 같이 종신 집권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오 시대에 유행했던 우상화 바람도 분다. 중·고교의 모든 교재는 과목을 불문하고 ‘시진핑 사상’의 가르침에 따른다.
별을 보내다
리즈앤북 / 대한사회복지회 (엮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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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소설,일반대한사회복지회 (엮은이)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엄마’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다. 여중생에서부터 여고생까지 20명의 미혼모들이 직접 쓴 이 이야기는 그들의 사랑과 이별, 후회와 눈물,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잔잔하게 때로는 충격적으로 그려져 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어린 엄마’가 되어 부모로부터, 학교로부터, 친구로부터 버림을 받고 혼자 아파하고 견뎌야하는 그들의 눈물이 담겨 있으며, 그 반면에 별을 보내는 마음으로 자식과 떨어져야 하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다시 살아야겠다는 희망의 목소리도 담겨 있다. 이 책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입양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에서 10대와 그 부모들이 함께 읽어야할 성교육 지침서로 기획 되었다. 1년에 4천여 명의 미혼모가 생겨날 정도로 10대들에 대한 성교육은 방치되고 있다고 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미혼모에 대한 책임의 일부가 그들 부모에게 있다면, 이 책은 10대 소녀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그 부모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고 들어주고 함께 고민할 때 더 이상 ‘어린 엄마’들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0대와 그 부모들이 왜 성교육을 공유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책머리에 4 소리 죽여 우는 꽃 엄마, 여기 분만실이야 13 우리 아기, 키우게 해주세요 25 화장실에서 태어난 아기 38 슬픈 어린 날, 더 슬픈 우리 아기 50 폭풍의 계절 이제는 혼자 서야 할 시간 63 내 젊은 삶에서 떨구어진 두 아이 75 그의 배신, 나의 배신 88 후회의 눈물을 거두고 잘못된 만남, 잘못된 선택 101 이건 아기가 움직이는 거야 113 미혼모 엄마와 그 길을 걷는 나 125 잠시만 맡아주세요 137 어제로 배우는 오늘 더 이상 왕자는 없다 151 어리고 무능한 엄마지만 162 내 앞의 어둠을 걷으며 172 부치지 못한 편지 182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오다 193 내일의 태양 속으로 철없는 엄마를 용서해줘 207 아기까지 때리진 말아줘 217 이 세상에 너를 내려놓고 226 입양이라는 고통스러운 선택 23410대가 말하는 그들만의 성 이야기 이 책은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엄마’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여중생에서부터 여고생까지 20명의 미혼모들이 직접 쓴 이 이야기는 그들의 사랑과 이별, 후회와 눈물,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잔잔하게 때로는 충격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어린 엄마’가 되어 부모로부터, 학교로부터, 친구로부터 버림을 받고 혼자 아파하고 견뎌야하는 그들의 눈물이 담겨 있으며, 그 반면에 별을 보내는 마음으로 자식과 떨어져야 하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다시 살아야겠다는 희망의 목소리도 담겨 있습니다. 10대와 그 부모를 위한 실전적 성교육 지침서 이 책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입양기관인 대한사회복지회에서 10대와 그 부모들이 함께 읽어야할 성교육 지침서로 기획 되었습니다. 1년에 4천여 명의 미혼모가 생겨날 정도로 10대들에 대한 성교육은 방치되고 있다고 해도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미혼모에 대한 책임의 일부가 그들 부모에게 있다면, 이 책은 10대 소녀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그 부모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고 들어주고 함께 고민할 때 더 이상 ‘어린 엄마’들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0대와 그 부모들이 왜 성교육을 공유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내용 요약 1.평범한 10대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어린 엄마’가 된 이야기 *10대 청소년의 17%가 성경험을, 1년에 4천여 명의 미혼모가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10대의 성문화, 특히 10대의 임신과 출산은 이제 더 이상 쉬쉬하고 숨길 일이 아닙니다. 이 책에 나오는 미혼모들은 길에서, 버스에서, 전철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여중고생들입니다. 이 중에는 전교 석차 1,2등을 다투는 모범 학생도 있고 정말 사랑해서 아기를 가졌다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 평범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실수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실수란 단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아무런 대책 없이 아이를 낳아 한번도 자기 아기를 품어보지 못한 채 입양을 보내야 하는 것까지 포함된 실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10대 미혼모들은 평생 남의 아기만 보아도 눈물이 핑 도는 아픔과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소녀들이 겪기에는 너무 큰 상처입니다. 2.학교에서 가르치는 현실과 동떨어진 성교육 실정 *학교에서 배우는 성교육은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입니다. 임신 7개월이 되도록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는 학생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미혼모들의 말에 의하면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성교육 강의를 들으며 뻔한 내용에 대부분 피식피식 웃는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과거에 결혼한 여자들이 알고 있던 성 지식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가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순결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제적인 피임 교육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학교 교육은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했을 때 좀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요즘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성교육이라고, 미혼모들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학교 성교육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고발서인 셈입니다. 3.성에 노출된 아이들, 버림 받은 아이들 *10대 이성 교제의 장소와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부모인 기성세대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곳에서 10대들은 성적 호기심을 자극 받고 또 실제로 그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기기도 합니다. PC방이나 인터넷 채팅, MT, 주유소나 마켓 등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이성 교제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0대들은 이곳에서 분위기에 휩싸여 임신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는 10대 미혼모들이 부모로부터, 학교로부터, 친구로부터 버림을 받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냉혹한 현실에 당황하는 모습이 눈물겹게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기의 아버지인 남자 친구나 그 부모로부터 ‘누구 아이인지 모른다’는 냉소를 들을 때는 한번쯤 자살을 생각하곤 합니다. *중3 때 임신을 하고 고1 때 출산을 한 서주리(가명)가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이야기는 미혼모들이 이 사회에서 얼마나 버림 받고 있는가를 극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4.미혼모는 적어도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대 소녀들은 한 번의 실수로 미혼모라는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혔지만 임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뱃속의 아기를 지워 버리는 요즘, 미혼모들은 차마 생명을 죽일 수가 없어 사회의 차가운 눈길을 감수하면서도 아기를 낳은 것입니다. 미혼모의 대부분이 자신이 낳은 아이를 별을 보내는 마음으로 입양 보내지만 걔 중에는 스스로 키우겠다고 결심을 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미혼모도 있습니다. 미혼모들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에 작은 교훈 하나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5.부모도 함께 알아야 할 10대의 성문화 *미혼모의 일차적 책임은 물론 미혼모 자신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10대 소녀들에게 어른과 똑같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라고 다그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미혼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예방 교육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나 사회뿐 아니라 부모들이 미혼모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더 이상 ‘어린 엄마’들이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은 10대 소녀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그 부모들의 이야기입니다. 지은이 정민지 외 여중생에서부터 여고생까지 20명의 미혼모들이 직접 쓴 이 이야기는 그들의 사랑과 이별,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잔잔하게 때로는 충격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어린 엄마”가 되어 부모로부터, 학교로부터, 친구로부터 버림을 받고 혼자 아파하고 견뎌야 하는 그들의 눈물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냉혹한 현실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반면에 별을 보내는 마음으로 자식과 떨어져야 하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다시 살아야겠다는 희망의 목소리도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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