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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
사과꽃 / 박인환 지음, 신현림 엮음 / 2018.01.28
7,700원 ⟶ 6,930원(10% off)

사과꽃소설,일반박인환 지음, 신현림 엮음
진정성과 겸허한 순정으로 '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깊은 뜻을 담아 출간한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 시리즈. 시인이자 사진가인 신현림이 기획.편집하였다.여는 시 목마와 숙녀 언덕 대하*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1부 정신의 행방을 찾아 (해방기속으로 1946~ 1950) 남풍 불행한 샹송 인천항 정신의 행방을 찾아 사랑의 Parabola 지하실 전원 열차 2부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전쟁기 1950 1953) 50년대의 만가挽歌 무 도 회 검은 신이여 서부전선에서 윤을수 尹乙洙 신호탄 회상의 긴 계곡 최후의 회화 會話 미래의 창부娼婦 새로운 신에게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낙하 3부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전쟁 후의 나날 (1954~1956)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눈을 뜨고도 일곱 개의 층계 가을의 유혹 센티멘털 저니 밤의 미매장 새벽 한시의 시 영원한 일요일 에버렛의 일요일 미스터 모의 생과 사 여 행 수부들 충혈된 눈동자 태평양에서 십오일 간 불신의 사람 밤의 노래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의혹의 기旗 다리 위의 사람 1953년의 여자에게 투명한 버라이어티 어린 딸에게 한 줄기 눈물도 없이 검은 강 고향에 가서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식물 서정가 抒情歌 식민항植民港의 밤 구름 장미의 온도 죽은 아폴론 - 이상 그가 떠난 날에 옛날의 사람들에게 물고物故* 작가 추도회의 밤에 닫기전의 시들 고을 생각하며 지금 시를 쓰는 사나이 거 리 이 거리는 환영한다 반공 청년에게 주는 노래 어떠한 날까지 이 중위의 만가挽歌를 대신하여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날의 시 이국항 주말 또다른 그날 인제 3.1절의 노래 오월의 바람 닫는 시 간절한 것은 보고싶다는 단 한마디 얼굴 행 복 약속 *박인환시인은 그동안 저평가된 시인으로, 최대한 그의 평가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단 신념으로 시인 시 대부분 다 찾아 실었으며, 그의 초상도 다 찾았고, 연보도 자세히 다루었다. 박인환의 시이미지와 어울리는 세계 명화 고갱의 작품을 매칭시켜 표 3과 본문에 한 컷씩 매칭하여 책의 고전성과 접근성에 친밀감있게 만들었다. 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 한권 만으로도 충분히 박인환 시 전편을 거의 다루어 일반인들도 손쉽게 볼 수 있게 했다. 공신력 있는 연구자겸 평론가 유성호 교수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다루었다. 시인의 사진 자료와 연보를 좀 더 세심하게 정리했다. 신현림이 연 ‘사과꽃’ 시집시리즈 기획편집 1인출판사의 독특하고 새로운 점 1. 시집의 표지부터 다르다. 남다른 북디자이너 정재완 씨의 시원하고 파격 디자인을 선택했다. 표지에 시인들의 시집 제목과 그 시를 새겨넣었다. 2. 시집을 되도록 새롭게 편집하였다. 시인 소개도 되도록 개성을 살려 썼다. 120년 전부터 극한적인 일제 강점기를 산 대표 시인들 한용운의 <님의 침묵>처럼 각인된 시집 제목들은 그대로 살리고, 그 외 시인들의 시집은 새로운 제목을 달았다. 3. 한 권만으로도 충분하게 시인들의 훌륭한 시를 최대한 다 담았다. 그리하여 우리 한국 인의 뿌리를 제대로 살피고, 일반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었고, 후세대까지 고이 전할 기회를 만들 것이다 한국 문화발전의 기초를 다시 다지며세계속의 한국시로 한껏 나아갈 기회를 기꺼이 만들어갈 것이다. 각주를 줄이면서 최대한 가독성을 살렸다. 4.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5. 각 시집에 공신력 있는 시평을 다루었다. 시인들의 시를 전공한 학자 겸 문단의 튼튼한 중견 평론가 위주, 젊은 평론가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실어 시집을 풍요롭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었다.목마와 숙녀 박인환한 잔의 술을 마시고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소리만 울리며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 별이 떨어진다세월은 가고 오는 것한 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세월은 가고 오는 것한 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 등대燈臺에 ……불이 보이지 않아도거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우리는 처량한 목마 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거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인생은 외롭지도 않고거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목마는 하늘에 있고방울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가을 바람소리는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알에이치코리아(RHK)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 2023.04.25
18,000원 ⟶ 16,2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위험천만한 트릭에 기꺼이 몸을 맡기는 여성 그리고 눈속임으로 관객을 탄복시키던 쇼맨의 마술쇼를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관객의 예리한 눈, 이성 그리고 감성까지 마비시키는 매력적인 쇼맨십에서 착안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했다. 대학교수, 형사를 주인공으로 통상 이삼 년에 한 편씩 시리즈 신간을 발표하던 작가가 한국 독자들에게 일여 년 만에 신간을 소개하는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블랙 쇼맨’ 시리즈가 바로 그것, 이번 신간은 작가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도서 시장과 미스터리의 부흥을 위한 염원을 담아 쓴 단편을 엮었다. 과거 잘나가던 마술사 가미오 다케시, 지금은 도쿄 후미진 골목에 있는 술집에서 바텐더를 하면서 손님들을 응대하던 그가 다시 한번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선다.맨션의 여자 위기의 여자 환상의 여자“인생 리셋을 꿈꾸는 이들의 기묘한 의뢰 블랙 쇼맨이 접수합니다!” 한국에 선공개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시리즈 <블랙 쇼맨> 최신간 미스터리의 제왕이 돌아왔다. 이번 신간은 한층 속도감을 더한 소설집으로, 전작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히어로 블랙 쇼맨 그리고 사건이 해결되는 공간 ‘트랩 핸드’가 또다시 등장해 마술 같은 재미를 보장한다. 도쿄의 후미진 골목에 위치해 간판도 없이 운영되는 바 트랩 핸드, 그곳에는 눈썰미부터 말솜씨까지 남다른 마스터 가미오 다케시가 있다. 그가 고객의 사연에 맞춰 만들어주는 한잔의 술을 들이켜며 손님들은 저마다의 고민을 그에게 털어놓기도 하고, 조용히 하루의 고단함을 씻어내기도 한다. 부족한 것 없는 귀부인이 이사할 집의 리모델링을 위해 젊은 건축사에게 의뢰를 맡긴다. 코로나19로 입은 실적의 타격을 단숨에 만회할 기회인 만큼 그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갖은 애를 쓴다. 그런데 이 여성 막대한 금액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는데, 대체 왜 이리 안목이 형편없는 걸까(<맨션의 여자>), ‘트랩 핸드’에서 첫 데이트를 하는 남녀 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귈까 말까 아슬아슬한 순간에 진실이 드러난다. 결혼 상대를 찾아주는 마스터, 다케시의 색다른 추리가 돋보이는 단편이 이어진다(<위기의 여자>). 마지막 단편 <환상의 여자>는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합성할 수 있는 신기술 ‘딥페이크’가 돋보이는 미스터리다. 짐짓 치정극을 예측했던 독자들은 허를 찔릴지도 모르니 결말을 단정 짓지 말 것. 히가시노 게이고의 전매특허가 유감없이 발휘된 이번 신간은 작가의 제안에 따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미스터리의 부활을 꿈꾸며” 한계를 넘어선 거장의 색다른 연작 위험천만한 트릭에 기꺼이 몸을 맡기는 여성 그리고 눈속임으로 관객을 탄복시키던 쇼맨의 마술쇼를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관객의 예리한 눈, 이성 그리고 감성까지 마비시키는 매력적인 쇼맨십에서 착안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했다. 대학교수, 형사를 주인공으로 통상 이삼 년에 한 편씩 시리즈 신간을 발표하던 작가가 한국 독자들에게 일여 년 만에 신간을 소개하는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블랙 쇼맨’ 시리즈가 바로 그것, 이번 신간은 작가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도서 시장과 미스터리의 부흥을 위한 염원을 담아 쓴 단편을 엮었다. 과거 잘나가던 마술사 가미오 다케시, 지금은 도쿄 후미진 골목에 있는 술집에서 바텐더를 하면서 손님들을 응대하던 그가 다시 한번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선다. 참을 수 없는 존재를 향해 날리는 최선의 반격 가족의 스토킹을 멈추고 싶은 미망인, 평생을 함께할 상대로 오늘 저녁 처음 만난 사람을 감별해달라는 손님, 죽어버린 연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 죽은 남편의 유산을 물 쓰듯 한다는 비난을 받을까 봐, 돈만 밝히는 속내를 간파당할까 봐,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람을 사랑했었다는 과거가 들춰질까 봐 이들은 자신을 옭아매고 있다. 실상 자신을 갉아먹는 현실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원해 돈에 의해서든, 사랑을 이뤄서든 각자의 인생에 새로운 출구를 찾지만, 주위 시선이 여전히 매서워 번번이 망설일 뿐이다. 견딜 수 없다면 태세를 전환하는 게 상책. 다시 태어나고 싶을 만큼 간절한 이들의 열망에 화답하기 위해 다케시가 등판한다. 짐짓 타인의 사정에는 관심 없다는 듯 손님을 응대하지만, 절망에 빠진 이들이 보내는 SOS를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차리고 물심양면 도와준다. 그는 각종 칵테일을 능숙하게 만들어 이들에게 내어주며 위로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손짓 하나로 결말을 바꿔치기하고, 생면부지의 사람이 꾸민 음모를 밝혀낼 정도로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다. 속도감 있게 수수께끼를 해결하며 속임수는 속임수로 갚아주는 다케시의 일침에 이야기의 재미는 한껏 달아오른다. 오직 히가시노 게이고만 구현할 수 있는 세계 1985년 데뷔해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히가시노 게이고가 구축해온 입지는 독보적이다. 그의 공식 출간 기록을 보면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서너 편의 책을 써왔다고 할 정도의 많은 작품을 내놓았다. 그런데도 그의 새 원고를 받기 위해 일본 출판계 담당자들은 지금도 순서를 정해 기다리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그의 신간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판권 경쟁이 치열하다. 매년 스스로 전성기를 갱신한다고 할 만큼 변함없이 독자들의 성원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본격 미스터리를 비롯해 서스펜스, SF 심지어 감동적인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에도 능통한 그는 ‘과연 한 사람이 쓰는 게 맞는가’ 의문이 들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색다른 방식으로 집필해왔다. 문장은 명료하고, 속도감 있게 읽히되, 절대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끔 촘촘히 조형해온 그의 작품 세계는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각종 촌극에 천착한다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선과 악을 엄정한 도덕적 잣대로 판별하는 데서 벗어나,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비극의 원형을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내는 데에 능통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분량은 가볍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주제 의식을 담아 살인이 일어나지 않아도 크고 작은 일들에 휘말리는 인간의 일상사를 특별하게 풀어내는 그의 필력에 독자들은 어김없이 탄복하게 될 것이다. “이 집은 내가 없으면 안 돌아가.” 그런 어머니의 독재는 말할 것도 없이 외동딸도 피 해갈 수 없었다. 일상생활의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을 당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옷만 입어야 했고, 머리 모 양도 마음대로 바꿀 수 없었다. 좋아하지도 않는 걸 배워야 했고, 반대로 배우고 싶은 건 시켜주지 않았다. 하루 일정을 책상 앞에 붙여놓고 그대로 따르지 않으면 혼을 내는 게 아니라 한탄을 했다. “널 위해 엄마가 힘들게 생각한 거야. 그런데 왜 엄마 말을 안 듣니? 엄마가 말하는 대로 하면 전부 잘될 거니까 쓸데없는 생각 말고 말하는 대로 해. 제발 부탁이다.”어머니는 나나에의 인간관계에도 빈틈없이 신경을 썼다. 관리가 아니라 감시였다.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엄청난 호사네요.”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거든요.” 기요카와는 자조하듯 웃었다. 마흔다섯 살, 결혼 이 력 없음. 그의 프로필에는 그렇게 적혀 있었다. 마스터가 셰이커를 흔들기 시작했다. , 기분 좋은 소리가 실내에 울려 퍼졌다. 기요카와가 겉옷 안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손으로 몇 번 조작하더니 나미 쪽으로 화면을 내밀었다. “대충 찍은 거라 별로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이런 느낌입니다.” 도로에 인접한 건물을 대각선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 화면에 떴다. 직사각형의 하얀 이층집이었는데 길에서 현관까지 계단으로 이어져 있었다. 건물을 둘러싼 화단이 푸르렀다.
꿈꾸는 할멈
포북(for book) / 김옥란 (지은이) / 2024.03.17
22,000원 ⟶ 19,800원(10% off)

포북(for book)소설,일반김옥란 (지은이)
『꿈꾸는 할멈 어떤 할머니의 부엌살림 책』, 『애들 먹일 좋은 거』, 『오늘도 배부른 다이어트』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전직 30년 요리 선생 김옥란은 매일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계절을 담은 삶의 맛을 이야기로 버무렸다. 작지만 설레는 세상, 꿈꾸는 할멈의 부엌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 슬기롭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탐구생활, 매일의 일상을 다정하게 꾸리는 법을 담담한 문장으로 선보인다.1장 살림, 이만큼 좋아합니다 020 내일의 에너지 024 여자였던 시간 028 다음 생이 온다면 030 작업실이라는 이름의 각방 032 부엌살림의 동반자 036 살림을 줄여도 되겠어 038 살림은 아무나 하나 040 아들 눈에는 엄마가 044 재미있게 살면 좋지 048 낡고 오래되어도 050 행주가 주는 행복 054 식탁에 입히는 옷 061 고질병 062 꽃보다 화초 064 냉장고 속 지도 066 많을수록 좋은 티코스터 070 그거 어딨어? 072 텃밭이라는 놀이터 077 버리기 2장 좋았어. 맛있고, 배불렀어 088 아는 맛 090 밥도둑 096 음식에 정성을 들이게 되면 100 나의 해방일지, 그 시작 104 친구 생각 108 2%의 남자 112 집밥의 힘 116 작지만 설레는 세상, 부엌 124 친할머니 132 황지 136 몸에 안 좋아도 좋아해 138 엄마의 음식에는 142 폭풍의 언덕 146 짠지의 맛을 아세요? 148 생일 미역국 152 어떻게 해도 부족한, 엄마 마음 156 삶은 참 맛있는, 현재진행형 3장 숨 쉬듯 감사한 매일의 밥 166 우렁각시 오시는 날 170 장 담그기 176 미나리 봄밥 180 소풍 김밥 182 여름의 장터국밥 186 삼계탕 190 가을밥 192 겨울의 굴밥 196 쉬운 오이무침 200 귤케이크 204 양송이수프 208 레몬청 212 미트소스 파스타 216 해독주스 220 동치미 222 겨울에는 단팥죽 4장 아낌없이 행복하게 Bravo, my life 234 칠순 사진을 찍었어 236 겁나 늦게 이른 꿈 240 가짓수를 늘리지 마세요 244 물려주고 싶은 것 248 딸 덕분에 252 그냥 주무세요 256 이층집 258 엄마는 어떤 분이셨을까 262 Bravo! my life 266 나도 유학생 268 휘게 라이프가 뭔지 알아? 272 그러네 274 답장 278 다섯 살이라고 다 친구겠니? 280 D-15 282 선이 생겼다 284 나의 하루에 ‘좋아요’ 누르기 286 백만 보 여행 292 지금 행복하기 294 화 없는, 귀여운 할머니 296 시간에 색이 있다면 300 이걸로 퉁칠게 302 용서 306 골든 드롭 312 시간이 멈춘 마을 316 10년 후의 나에게 『꿈꾸는 할멈』이라는 이름으로 첫 책이 나온 것이 2014년의 일입니다. 그 후로 긴 날들이 지났습니다. 이번에는 음식 말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60세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70세에 첫 에세이를 펴낸 꿈꾸는 할멈. 『꿈꾸는 할멈 어떤 할머니의 부엌살림 책』, 『애들 먹일 좋은 거』, 『오늘도 배부른 다이어트』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전직 30년 요리 선생 김옥란은 매일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계절을 담은 삶의 맛을 이야기로 버무렸다. 작지만 설레는 세상, 꿈꾸는 할멈의 부엌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 슬기롭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탐구생활, 매일의 일상을 다정하게 꾸리는 법을 담담한 문장으로 선보인다. “10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써 볼까요?” “음… 더 상상해 볼까요?” “오늘의 나에게 ‘좋아요’ 하트를 날려주세요.” 할멈은 어떻게 나이 들어야 좋을지 시시콜콜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지금을 있는 힘껏 사랑하고 아끼는 하루 하루를 슬쩍 보여준다. 할멈의 위로와 응원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다. 『꿈꾸는 할멈』 김옥란의 담담한 일상 산문집 꿈꾸는 할멈은 저자가 60세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만든 별명이자 필명이자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제목처럼, 필명처럼 저자는 오늘을 힘껏 살고 내일을 꿈꾼다. 70세의 나이에도 피아노를 배우고 사진 찍는 법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한다. 이번에도 후회 없지만 다음 생에는 더 멋진 삶을 살고 싶다. 친구들과 투닥거리다가 화내지 않는 귀여운 할머니가 장래희망이라고 선언한다. 할멈의 속엣말은 귀엽고 재미있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다. 산문집이지만 30년 요리 선생 경력으로 다듬은 레시피와 아들 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계절의 음식,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요리법도 함께 담았다.힘들 때, 우리는 잠시 숨 고르기를 합니다.그러는 순간에는 나만의 마음 쉼터에잠시 앉게 되는 것 같아요.나는 지금 희로애락의 어디쯤 있을까.정성을 다해 살아왔을까.그렇게나 소중하게 간직해 온 꿈을 위해서 성실한 적은 있었던가.늦었지만 다시 시작을 해 볼까, 반성도 하고.가끔은 자신에게 위로도 응원도 해 주세요.자신에게 주는 응원만큼 힘세고 진실된 건 없습니다.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끝인사 중에서
동양의 운명론
하움출판사 / 이석현 (지은이) / 2022.06.24
23,0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이석현 (지은이)
유교, 불교, 도교, 삼교 사상을 중심으로 동양의 운명론을 종합적인 시각에서 고찰한 책이다. 운명론의 현대적 과제를 인간의 자유 의지 회복 문제와 현세주의, 인간 소외 극복이라는 차원에서 다루고 있으며 운명이란 인간의 실존적인 존재 방식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숙명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결정된 것이고 운명은 태어난 이후에 결정되는 것이다. 결국 운명은 인간의 자유 의지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것이며 우리는 운명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새로운 내일을 설계해야 한다. 우리는 각자 운명의 책임자이다. 운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운명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운명의 주체가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달아 스스로 운명을 책임지는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2. 선행연구 분석 3. 연구의 방법과 범위 Ⅱ. 운명론의 개념과 『주역』의 운명론 1. 동양 운명론의 개념 1) 운명 예측의 정의 2) 점성술의 운명 예측 3) 동양 운명 예측의 종류 2. 『주역』의 占筮 구조와 운명론 1) 『주역』의 占筮 구조 2) 『주역』의 운명론 Ⅲ. 한국 운명론의 역사적 전개 1. 고대의 운명 예측 1) 고대 운명 예측의 기원 2) 고대 한국의 운명 예측 2. 중세의 운명 예측 1) 고려시대의 운명 예측 2) 조선시대의 운명 예측 3. 근·현대의 운명 예측 1) 점복 집단의 조직화 2) 현대 미아리 점성가촌 3) 근·현대 운명론의 특징 Ⅳ. 유불도의 운명론 1. 유교사상의 운명론 1) 공자의 천명론 2) 묵자의 비명론 3) 양주의 숙명론 2. 불교사상의 운명론 1) 연기설의 운명론 2) 업론과 윤회론의 운명론 3. 도교사상의 운명론 1) 도가적 운명론 2) 도교적 운명론 Ⅴ. 유불도 운명론의 특성과 현대적 과제 1. 유불도 운명론의 특성 1) 유교 운명론의 특성 2) 불교 운명론의 특성 3) 도교 운명론의 특성 2. 운명론의 현대적 과제 1) 자유의지 회복의 문제 2) 술수적 성향 극복 3) 운명론의 학문적 정립 Ⅵ. 결론 참고문헌 1. 원전 2. 단행본 3. 논문류 4. 기타동양사상에서 미래는 불교의 三世因果論과 같이 과거와 현재의 연장선에서 다뤄진다. 이는 삼세를 단절이 아닌 연속의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려면 과거와 현재를 잘 파악해야 한다. 이를 인류 문명사에서 비춰볼 때, 문명의 역사, 문화, 사상의 전승 과정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그에 따른 운명론에 대한 이해도 올바르게 파악된다. 연구의 주체는 인간이므로 결국 인간이 어떠한 삶을 영위해야 하는가를 파악하려는 시도가 운명론 탐구의 목표가 된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자신의 운명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가? 인간의 생은 無意志的이지만 죽음은 意志的일 수 있기에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끊는 행위를 인간의 권리나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은 철학적 논의가 부족했기 때문이며 운명 개념의 이해가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인간이 어떠한 삶을 영위해야 하는가를 파악하려는 시도가 바로 ‘운명론’이다.
기억하고 살아가라
대장간 / 황재진 (지은이) / 2018.12.19
14,000원 ⟶ 12,6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황재진 (지은이)
저자가 130여 년 전의 선교사들의 삶을 찾아보면서 경험했던 특별한 감동과 눈물을 미국 워싱턴DC 수도권 지역에 전파를 송출하는 라디오 방송, 기쁜소리방송 AM1310에서 진행한 방송내용을 편집한 것이다. 또한 학술적인 책이 아니며 평신도를 위한 작은 선교 가이드북이다. 그러므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그들의 복음적인 삶, 십자가의 행적은 분명하므로 그 선교사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은 마음만 받아주시면 좋겠다.추천글초대합니다 제1부 성경 그리고 선교 1. 꿈의 사람, 요셉 2. 예수님의 그림자, 모세 3. 사마리아 선교, 요나 4. 기도의 사람, 다니엘 5.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스더 6. 주의 길을 예비한 사람, 요한 7. 복음 8. 13번째 제자, 삭개오 9. 증인의 삶 10. 초대교회 11. 성령의 사람, 바울 12. 섬김의 리더십, 바나바 13. 선교행전 14. ACTS 29 제2부 한국선교역사 여명기 (1885년까지) 1. 경교 이야기 2. 임진왜란 때 입국한 세스페데스 3. 벨트브레 4. 하멜 5. 마량진에 처음으로 전해진 성경 6. 칼 귀츨라프 7. 알렉산더 윌리엄슨 8. 로버트 토마스 9. 중화동 교회 10. 존 로스 11. 존 맥킨타이어 12. 동관 교회 13. 은총의 물줄기 14. 의주 사람들 15. 소래 교회 16. 조선의 마게도냐인, 이수정 17. 보빙사(견미단) 18. 존 가우처 19. 로버트 맥클레이 20. 알렌과 광혜원 21. 아름다운 첫 발걸음 22. 언더우드 23. 아펜젤러 제3부 매주 묵상하는 하나님의 은총 1월 첫째 주새해 덕담 1월 둘째 주특별한 날, 1월 13일 1월 셋째 주미국의 한인교회 이야기 1월 넷째 주1월 25일이 특별한 사무엘 마펫 선교사 2월 첫째 주제주도 선교 이야기 2월 둘째 주강경 침례교회 이야기 2월 셋째 주승동 교회 이름 변경 이야기 2월 넷째 주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3월 첫째 주3·1 만세운동과 선교사 3월 둘째 주백낙준 박사 3월 셋째 주언더우드의 신혼여행 3월 넷째 주스크랜턴 선교사 3월 다섯째 주레이놀즈 선교사 4월 첫째 주아름다운 첫 발걸음 4월 둘째 주선박사고 이야기 4월 셋째 주장애인 선교사 4월 넷째 주윌리엄 맥켄지 선교사 5월 첫째 주오방, 최흥종 목사 5월 둘째 주포사이드 선교사 5월 셋째 주소래교회 5월 넷째 주이화학당 이야기 6월 첫째 주귀츨라프 선교사 6월 둘째 주아펜젤러의 순직 6월 셋째 주첫 번째 양화진 이야기 6월 넷째 주맥클레이 선교사 7월 첫째 주두 번째 양화진 이야기 7월 둘째 주첫 세례자, 노춘경 7월 셋째 주존 맥킨타이어 선교사 7월 넷째 주존 헤론 선교사 8월 첫째 주백령도, 중화동 교회 8월 둘째 주벙커 선교사 8월 셋째 주교단 분열의 역사 8월 넷째 주부흥운동 9월 첫째 주토마스 선교사와 마량진 이야기 9월 둘째 주승동교회와 무어 선교사 9월 셋째 주로제타 홀 선교사 9월 넷째 주새문안교회 이야기 10월 첫째 주을미사변과 선교사들 10월 둘째 주정동제일교회 이야기 10월 셋째 주대구 사과나무와 선교사 10월 넷째 주대구 3인방 11월 첫째 주11월 3일, 7인의 선발대 입국일 11월 둘째 주배화학당, 캠벨 선교사 11월 셋째 주베어드 선교사와 초량교회 11월 넷째 주요한 웨슬레 12월 첫째 주알렌 선교사와 갑신정변 12월 둘째 주말콤 펜윅 선교사 12월 셋째 주제임스 게일 선교사 12월 넷째 주한경직 목사 제4부 한국선교 관련 일본선교역사 ■프롤로그 1. 선교 초기 2. 일본선교의 거목 3. 최초 평신도 선교사 4. 역사의 주관자 5. 양화진 6. 야마테 7. 아름다운 연합 8. 성서번역 9. 조선의 마게도니아인 10. 일본 한인교회의 뿌리 ■에필로그 … 작은 바램 참고서적52주 선교 묵상하며 주님의 은혜를 살다 초대합니다 선물을 받아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선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듭니다. 또한 선물은 받기 전부터 우리에게 특별한 설레임을 가져다줍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드리는 선물은 아주 특별한 것인데요 … 바로 BMW입니다. 이 BMW는 아주 특별한 차로 Bible이라는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이 차를 타면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은총의 길’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차는 Mission이라는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네비게이션은 역사 속에서 살았던 선교사들의 삶을 발견하게 도울 것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역시 선교사적 삶을 살도록 도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차에는 Worship이라는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여 우리를 예배자로 세우며 또한 다른 사람을 예배자로 세우는 선교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삶의 예배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배가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제가 130여 년 전의 선교사들의 삶을 찾아보면서 경험했던 특별한 감동과 눈물을 미국 워싱턴DC 수도권(MDVA) 지역에 전파를 송출하는 라디오 방송, 기쁜소리방송 AM1310에서 진행한 방송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 또한 학술적인 책이 아니며 평신도를 위한 작은 선교가이드북입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그들의 복음적인 삶, 십자가의 행적은 분명하므로 그 선교사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은 마음만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책을 출판해 준 대장간의 배용하 목사와 이 책이 나오기까지 인내하며 격려해준 사랑하는 아내, 고광숙 … I.M.Church 가족들 … 그리고 평생 동역자인 CBMC 멤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민족, 한국에 허락하신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면서 그 하나님의 은총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우리도 그 분들처럼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면 어떨까요. 이 특별한 여행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행복을 배달 합니다.
킹덤 패밀리
두란노 / 애슐리 박 지음 / 2013.02.27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애슐리 박 지음
“너의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지 않으련?” “예, 주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이 작은 순종으로 저자의 삶에 혁명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저절로 사랑스러운 아내,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지난 몇 년 동안 킹덤 패밀리가 무엇인지, 왕의 가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지 가정 안에서 보여 주고 계신다.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이 하나님의 질서대로 올바로 드러나길 원하신다. 가정을 킹덤으로 회복하시기 위해 남편의 정체성을 왕처럼 회복시키려 하신다. 가정 안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있음을 드러내시려고 가정 안에 있는 또 한 사람, 아내를 불러 교회가 그리스도를 섬기듯 남편을 예수님처럼 섬기라고 하신다.제1부 킹덤 패밀리의 시작, 돕는 배필은 남편을 왕으로 만든다 01 네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지 않으련? 뜻밖의 전화 한 통 / 엄마는 왜 그렇게 살아? / 하나님, 엄마의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는 거죠? / 한 알의 밀 인생 그리고 킹덤 패밀리 02 이 사람이 너의 짝이란다 더 큰 세계를 향하여 /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줄게요 / 나와 함께 이 길을 가지 않으련? 03 아무래도 결혼을 잘못한 것 같아요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 이건 분명히 악몽일 거야 / 여기가 지옥이다 / 숨겨 두었던 내 마음의 우상 04 자랑스런 타이틀 FTM(가정주부), 변화의 시작 남편이 잠에서 깨어나다 / 남편과 역할 바꾸기 / 가정주부로 거듭나다 / 하나님의 응원 / 너는 FTM이다 제2부 킹덤 패밀리의 여정 십자가의 능력으로 킹덤 패밀리를 이루라 05 남편이 왕으로 보이다 열방으로의 부르심 / 땅끝에서 예루살렘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다 / 왕이 집으로 돌아온다 06 점점 킹덤 패밀리로 변화되다 킹덤은 킹이 있는 곳이다 / 엄마, 우리는 킹덤 패밀리야 / 악한 결정을 내리다 / 돌아가겠다는 선택 / 킹덤에 익숙해지기 07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 그들은 왕이었다 킹덤 패밀리의 정체성 / 나는 하녀인가요? / 엄마는 퀸이야 / 신부가 된다는 것 / 예수님이 다시 찾은 왕권 / 돕는 배필의 사명, 킹 메이커 08 선악과 대신 생명나무를 선택해야 한다 선악과의 유혹 / 머리가 없어야 돼요 /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신다 /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제3부 킹덤 패밀리의 확장 땅에서 하늘처럼 사는 킹덤 패밀리 09 하늘에 뿌리박은 가정으로 태어나라 가족“남편을 킹으로, 가정을 킹덤으로!” “나는 여자, 특히 엄마와 아내들의 삶을 기쁘게 받는다. 한 알의 밀처럼 온전히 썩어지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너의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지 않으련?” “예, 주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이 작은 순종으로 저자의 삶에 혁명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저절로 사랑스러운 아내,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지난 몇 년 동안 킹덤 패밀리가 무엇인지, 왕의 가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다. 여자는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이다. 여자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는 크다. 시스라를 죽인 야엘,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평범한 아줌마의 순종으로 역사는 바뀌었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지 가정 안에서 보여 주고 계신다.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이 하나님의 질서대로 올바로 드러나길 원하신다. 가정을 킹덤으로 회복하시기 위해 남편의 정체성을 왕처럼 회복시키려 하신다. 가정 안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있음을 드러내시려고 가정 안에 있는 또 한 사람, 아내를 불러 교회가 그리스도를 섬기듯 남편을 예수님처럼 섬기라고 하신다. 모든 아내들이 가정 안에서 킹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킹덤 메이커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이 무엇인지 올바로 드러날 때 가정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회복이 일어나고 각자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가정 안에서 킹과 신부가 하나될 때, 그리고 마침내 하늘의 왕이신 주님과 이 땅의 신부인 교회가 하나될 때 하늘의 킹덤의 영광을 이 땅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시대의 비밀 병기, 하나님의 아줌마! 킹덤 패밀리의 주역으로 우뚝 서라!
단재 신채호
종합출판범우 / 임중빈 (지은이) / 2019.11.25
10,000원 ⟶ 9,0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임중빈 (지은이)
구국 언론과 독립 항쟁에 앞장선 민족 투사이자, 생애가 다하도록 주체적 문풍(文風)을 드날린 민중의 전위(前衛) 단재의 생애를 집중 조명하여 엮었다. 일찍이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고 역설한 단재 신채호는 19세의 나이로 독립협회 운동에 뛰어든 이래 독립 항쟁을 위해 싸우다가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임종을 맞이했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13 1. 고통속에 희망 속에 · 17 2. 언론 항쟁에 앞장 · 70 3. 희망의 등불 밝히며 · 131 4. 망명지에 신대한의 깃발 · 188 5. 혁명의 맏아들 · 238 □ 연 보 · 276민족의 길을 밝힌 사상가이자 민중혁명가 - 단재 신채호 일대기 구국 언론과 독립 항쟁에 앞장선 민족 투사이자, 생애가 다하도록 주체적 문풍(文風)을 드날린 민중의 전위(前衛) 단재의 생애를 집중 조명하여 엮었다. 일찍이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고 역설한 단재 신채호는 19세의 나이로 독립협회 운동에 뛰어든 이래 독립 항쟁을 위해 싸우다가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임종을 맞이했다. 역사는 깨달음의 나침반 구실을 해낸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역사를 떠날 수 없다. 적과 타협 없이 줄기차게 독립 투쟁을 전개하는 동안, “독립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민중의 폭력 혁명을 부르짖은 단재의 장엄한 일대기는 지구촌의 남녀노소, 지식인과 일반 대중 그 누구라도 읽고 또 읽어야 할 가치가 넘친다. 찬연한 정신의 첨탑(尖塔)을 우리들 마음 속에 스스로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대부터 천하를 뒤흔든 언론인이었고 근대 한국이 낳은 대표적인 역사가요 사상가인 단재는, 조국의 해방을 위해 온몸으로 싸웠으며 57년 생애 동안 인류 평화의 성취를 위해민중 혁명가로 일관하였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가장 어두운 시대에 갖은 역경을 헤치며 가장 눈부신 광명탑(光明塔)이 된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한국인의 정신을 일으켜 세운 사상가로서만이 아니라 그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영원히 사는 민족의 길을 밝힌 혁명가로서 그는 우리에게 찬연하게 존재한다. 20대부터 천하를 뒤흔든 언론인이었고, 근대 한국이 낳은 대표적 역사가인 그는 조국의 해방을 위해 온몸으로 싸웠고, 57년 생애 거의 대부분을 인류 평화의 성취를 위해 민중 혁명가로 일관하였다. 단재 선생이 우리의 품을 떠난 지 60년이 지났으나 그 정신은 역사의 한복판에서 상록수의 기상으로 날로 더욱 푸르게 살아 있다. 단재 그 자신의 일생이 곧 역사의 산 정신이었으며, 그것은 언제나 역사를 새롭게 창조하는 원동력이었다. 나라가 있으면 반드시 역사가 있고, 정신이 생동하는 역사가 있으면 그 나라는 일어서게 된다. 사학(史學)의 선구자였던 단재 신채호는 이처럼 역사를 굳게 믿었다. 정신의 건국을 위하고 역사의 중흥을 위하여 역사를 택한 단재는 사학자로 시종한 선구적 혁명 사상가일 뿐만 아니라, 구국 언론과 독립 항쟁에 앞장선 민족의 투사이자, 생애가 다하도록 주체적 문풍(文風)을 드날린 민중의 전위였다. 20세기 유림(儒林)의 종장(宗匠)인 심산(心山) 김창숙(金昌叔)은 ‘청구 강산의 정기(正氣)’로 단재를 기렸고, 신익희·조병옥을 늘 과소 평가하며 “이승만을 제거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극언하던 단주(旦洲) 유림(柳林)은 “천하의 선비인 단재야말로 진실로 내 스승이 아닐 수 없다”고 격찬했다. 희망의 정신사(精神史) 그 지평은 역사로 해서 열릴 수 있음을 신앙한 단재이기에, “아아, 어떻게 하면 우리 2천만의 핏방울, 땀방울마저 항상 나라를 위하여 뜨겁게 흘리게 할까? 이르기를 오직 역사로써 할지니라” 하고 역사의 비상한 힘을 강조하고 있다. “성스러운 역사여, 위대한 역사여! 일곱 겹 여덟 겹으로 된 화려하고 장엄한 누각으로 한 나라의 강산을 장엄하고 화려하게 하는 것이 역사가 아닌가. 천 번 만 번 많은 향기와 하늘의 도움으로 한 나라와 민족을 소생시키고 깨닫게 하는 것이 역사가 아닌가.” 역사는 깨달음의 나침반 구실을 해낸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역사를 떠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단재를 떠날 수 없다고 본다. 적과 타협 없이 줄기차게 독립 투쟁을 전개하는 동안, “독립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민중의 폭력 혁명을 부르짖는 단재 선생의 장엄한 일대기는 지구촌의 남녀 노소, 지식인과 일반 민중 그 누구라도 읽고 또 읽어야 할 가치가 넘친다. 찬연한 정신의 첨탑(尖塔)을 우리들 마음 속에 스스로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지은이)
TOEIC SPEAKING 만점 Training (교재 + MP3 CD 1장)
다락원 / 김경아 지음 / 2010.09.02
21,000원 ⟶ 18,9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김경아 지음
토익 스피킹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각 유형별로 많이 다뤄지는 주제를 엄선한 토익 스피킹 교재. 수험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질문에 답하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베이직 트레이닝', '파트별 모의 실전 5회', 그리고 3회분의 'Actual Test'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단기간에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시험 대비용으로 고안되었다. 스피킹 실력과 상관없이 누구든지 토익 스피킹 시험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각 파트별 질문에 답하는 순차적 과정을 익힌 후 각 질문에서 요구하는 고득점 답안을 패턴화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제시된 모범답안은 레벨 8을 기준으로 작성하였고, 답안을 만드는 프로세스를 패턴화했기 때문에, 영어문장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큰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Section 1. 베이직 트레이닝 Part 1. Q1-2 Read a text aloud 지문 읽기 Introduction 만점 답변을 위한 Pre-Study 만점 답변을 위한 Warming Up 실전 맛보기 Exercise Part 2. Q3 Describe a picture 사진 묘사 Introduction 만점 답변을 위한 Pre-Study 만점 답변을 위한 Warming Up 실전 맛보기 Exercise Part 3. Q4-6 Respond to questions 질문에 답하기 Introduction 만점 답변을 위한 Pre-Study 만점 답변을 위한 Warming Up 실전 맛보기 Exercise Part 4. Q7-9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Introduction 만점 답변을 위한 Pre-Study 만점 답변을 위한 Warming Up 실전 맛보기 Exercise Part 5. Q10 Propose a solution 해결책 제안하기 Introduction 만점 답변을 위한 Pre-Study 만점 답변을 위한 Warming Up 실전 맛보기 Exercise Part 6. Q11 Express an opinion 의견 말하기 Introduction 만점 답변을 위한 Pre-Study 만점 답변을 위한 Warming Up 실전 맛보기 Exercise Section 2. 파트별 모의 실전 Part 1. Q1-2 Read a text aloud 지문 읽기 모의실전 Test 1 모의실전 Test 2 모의실전 Test 3 모의실전 Test 4 모의실전 Test 5 Part 2. Q3 Describe a picture 사진 묘사 모의실전 Test 1 모의실전 Test 2 모의실전 Test 3 모의실전 Test 4 모의실전 Test 5 Part 3. Q4-6 Respond to questions 질문에 답하기 모의실전 Test 1 모의실전 Test 2 모의실전 Test 3 모의실전 Test 4 모의실전 Test 5 Part 4. Q7-9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모의실전 Test 1 모의실전 Test 2 모의실전 Test 3 모의실전 Test 4 모의실전 Test 5 Part 5. Q10 Propose a solution 해결책 제안하기 모의실전 Test 1 모의실전 Test 2 모의실전 Test 3 모의실전 Test 4 모의실전 Test 5 Part 6. Q11 Express an opinion 의견 말하기 모의실전 Test 1 모의실전 Test 2 모의실전 Test 3 모의실전 Test 4 모의실전 Test 5 Section 3. 실전 모의고사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3 Actual Test 정답 및 해설 만점 답변을 위한 Pre-Study 본격적으로 파트별 공략을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파트별 기출 분석, 답안 작성 프로세스를 연습하는 코너입니다. 실전 연습에 앞서 이 코너를 통해 시험의 전체 방향과 대응 전략을 알고 대비하세요. 만점 답변을 위한 Warming Up Pre-Study에서 익힌 것을 직접 연습하는 코너입니다. 파트별로 문제 풀이, 답안 작성 과정을 'Check Up'을 통해 반복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프로세스대로 연습하면 실전에 바로 활용 가능합니다. 답변 만들기 Process Review Pre-Study, Warming Up에서 익힌 것을 바탕으로 실전 문제 그대로 풀어 보는 방식으로 제시한 코너입니다. 앞에서 연습한대로 파트별로 어떻게 답안을 작성하는지 프로세스화 한 것이므로 실전에 앞서 반드시 학습하세요. 실전 맛보기 Exercise 파트별 모의 실전에 앞서 실제 시험과 똑같은 환경을 설정하여 문제를 풀어 보는 코너입니다. 시험의 유형, 답변 시간, 답변 프로세스에 맞춰 연습하세요. 문제를 풀면서 어렵게 느껴진 부분은 다시 확인 학습한 후 진도를 나가도록 하세요. 파트별 모의 실전 베이직 트레이닝의 'Pre-Study, Warming Up, 답변 만들기 Process Review, Exercise'에서 학습한 것을 토대로 파트별로 실전 연습하는 코너입니다. CD-Rom을 통해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해 보세요. 실전 모의고사 총 3회 제시되고, CD-Rom으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고 자신의 점수를 측정해 보세요.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을 때는 각 학습별 코너로 돌아가 반복 학습하세요.
파도야, 잔잔해져라! (117조각)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국제제자훈련원 편집부 (지은이), 임지선 (그림) / 2020.11.11
6,5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국제제자훈련원 편집부 (지은이), 임지선 (그림)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말랑(mal.lang) / 쥬드 프라이데이 (지은이)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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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mal.lang)소설,일반쥬드 프라이데이 (지은이)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은 웹툰 <길에서 만나다> <진눈깨비 소년> <굿 리스너>를 통해 감성적인 스토리와 서정적인 그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다. 현실의 삶에 충실하면서도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만화에 담으며 많은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을 선사한 작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지녔을까.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은 좋아하는 일을 놓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주어진 길을 걷고 있는 한 만화가의 단상을 모은 책이다. 만화가가 되기 전부터 최근까지, 작가가 써온 짧고 긴 글들을 모았고 그 글들과 잘 어울리는 만화 속 명대사와 그림을 함께 수록했다.프롤로그 어떤 모습의 행운 1부 시작하는 마음 · 여행의 시작 · 자신을 지켜가는 일 · 성취감의 함정 · 네버엔딩 스토리 · 포기할 필요가 없는 일 · 나를 찾는 모험 · 우리라는 연결 · 길에서 만나다 2부 지금을 아끼는 마음 · 어쨌든 오늘 밤 여기에 · 문득 떠오른 기억 · 타임머신 · 이 기분의 날씨 · 이름을 짓는 취미 · 나만의 소리 · 즐겁게 일하는 방법 · 이상적인 삶 · 나는 어떻게 만화가가 되었나 059 3부 계속하는 마음 · 꼴찌의 약속 · 재능에 대하여 · 바닥에 그림 깔기 · 골목길의 작은 식당 · 쓰는 근육 훈련 · 수레바퀴 아래서 · 75퍼센트의 법칙 · 안 되면 말고 · 영감은 경로당 문을 열고 · 최종 마감을 위해 · 자세와 태도 · 너무 애쓰지 않는 삶 · 사람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4부 때로는 불안하기도 한, 그런 마음 · 불안의 끝 · 겁쟁이 인생 · 나약한 지식인 ·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 다시 출발 · 예상하지 못한 함정 · 쇳덩어리 마음 · 최선 · 공허한 세계의 사람 · 당신의 우울에 위로를 114 5부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 · 당신의 미래를 기대한다 · 라디오천국 · 아직, 봄이니까 · 계획 연습 · 대단한 독서가는 아니지만 · 준비가 되었다면 6부 나를 더 좋아하는 마음 · 빅딜 · 들꽃 같은 삶 · 동사서독 · 더블치즈버거의 밤 · 위로의 공간 · 버킷 리스트 · 혼자 하는 여행 7부 행복을 꿈꾸는 마음 · 바람이 알려주는 것 · 수면의 과학 · 목적과 원인 · 서울을 보는 마음 · 일요일 오전의 매실 고추장 · 누군가의 응원 8부 모두를 위한 마음 · 거절의 계절 · 무의미한 시간 같은 것 · 이와이 지 · 머니볼 · 시작과 끝 · 문제를 푸는 방법 · 20대의 눈물 · 오늘의 시간 · 멈춰야 하는 순간 · 말 사이의 간격 · 굿 리스너 · 선택을 위한 투표 · 착한 사람 · 금메달과 눈물 9부 그리운 마음 · 사소한 기억 · 멋진 하늘을 만지는 방법 · 시간의 풍경 · 그때의 마음 · 할머니 이야기 · 그 시절의 클래식 · 친구와 선인장 · 인생의 쓴맛 · 프라이데이 이야기 에필로그 어떤 종류의 의미 무언가를 꾸준히 계속하는 것, 그것은 좋아하는 마음 때문이다 그 마음은 재능이 된다 웹툰 를 통해 감성적인 스토리와 서정적인 그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첫 에세이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이 말랑에서 출간되었다.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는 늘 현실의 삶에 충실하면서도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만화에 담아왔다. 그렇기에 그의 작품들은 많은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을 선사했다. 이런 만화를 그리는 작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지녔을까.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은 좋아하는 일을 놓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주어진 길을 걷고 있는 한 만화가의 단상을 모은 책이다. 만화가가 되기 전부터 최근까지,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가 써온 짧고 긴 글들을 모았고 그 글들과 잘 어울리는 만화 속 명대사와 그림을 함께 수록했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걸까?” “행복하기 위해 산다기보다 간간이 행복하니까 살 수 있는 게 아닐까?”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는 그의 만화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에 대해 줄곧 이야기해왔다.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에서도 작가는 포기할 필요가 없는 일을 찾아온 과정에 대해 그리고 그 일을 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20대 후반, 나의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지속 가능한 일을 하는 것이었다. 계속할 수 있는 일. 회사에서 쫓겨날 리 없고, 힘이 들어 그만둘 필요도 없으며,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일.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을 수 있고 죽는 순간까지 계속할 수 있는 일. 다시 말해 ‘포기할 필요가 없는 일’. 그 고민의 한가운데에서 난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p.33)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는 원래 영화감독을 꿈꾸던 사람이었다.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에서 작가는 긴 시간 마음에 영화만을 품다가 어떻게 만화가가 되었는지, 무엇을 읽고 봐왔는지, 어떤 다짐을 했는지를 이야기한다.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의 작품 속 장면들이 떠오른다. 작가의 삶과 생각들이 작품과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단상들은 의 명대사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독자들은 완성품만을 본다. 아무리 잘 짜인 이야기라도, 잘 그려진 그림이라도 그 안에 숨어 있는 노력의 시간까지 보여주진 않는다.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 속에는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작가가 얼마나 많은 거절과 고민의 시간을 보내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알게 된다. 숱한 거절에, 밤을 새우는 고민의 무게에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만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을. 그 과정은 우리의 삶과도 다를 게 없다. 종이 위에 잉크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크고 작은 실수도 결국 그림의 한 요소가 됨을, 또 별수 없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오늘은 그것이 마치 우리의 삶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작은 웃음이 새어 나왔다. (p.47)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은 아홉 개의 마음에 대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면서도 좋아하는 것은 절대 놓지 않아야 한다는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삶을 살아가며 갖는 다양한 마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하는 마음’ ‘지금을 아끼는 마음’ ‘계속하는 마음’ ‘때로는 불안한, 그런 마음’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 ‘나를 더 좋아하는 마음’ ‘행복을 꿈꾸는 마음’ ‘모두를 위한 마음’ ‘그리운 마음’ 중 어느 곳을 먼저 읽어도 좋다. 오늘 자신의 마음에 따라 글을 찾아 읽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이것이 내가 당신의 미래를 기대하는 이유다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에서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는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응원을 건넨다.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무엇을 좋아하는 마음에는 포기라는 것이 없다고 말한다.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 역시 아직 영화를 단념하지 않은 듯하다. 여러 차례 그만두려 마음을 먹지만, 여전히 그 일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만화를 그리는 일을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만화를 그리는 것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고, 이 방법으로 꾸준히 스토리를 만들어가다 보면 언젠가 그 이야기들이 영화로도 제작될 것이라고 작가는 믿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오늘도 바닥에 그림을 깔면서 콘티를 짜고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을 알기에 그의 이야기가 만화로 그려지든, 영화로 만들어지든 우리는 기대할 수밖에 없다. 인생이 하나의 각본 없는 드라마라면, 우리 모두에게도 한 편의 영화가 존재할 것이다.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 미래에도, 인생에도 응원을 보내고 싶어진다. 오늘 나는 나 자신을 얼마만큼 칭찬해줬는지 돌이켜보게 된다. 그리고 문득 오늘도 고생한 나에게, 꿈을 잃지 않고 충실히 오늘 하루를 살아낸 나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을 것이다. “당신의 미래를 기대한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회사 생활 중에 간신히 어울리는 일을 찾았고, 만화가가 되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은 내게 어울리는 일이다. 하지만 늘 진짜 여행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을 한다. 나다운 만화를 그리고, 그것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때로는 선택을 받고 때로는 비난을 받으며 과연 이것이 내가 찾는 진짜 내 모습인지 묻고 또 물으며 지도 없는 여행을 계속할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매 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그래도 이 시간이 포개지다 보면 내가 원하는 모습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기쁘다. 이것이 내가 즐겁게 일하는 방법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어느 골목길에 식당을 운영한다는 기분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자고. 세상에는 멋지다고 소문난 레스토랑이 많고 많겠지만, 내 가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 같은 만화를 만들자고. 그럼 이 작은 가게는 어찌어찌 운영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저런 곳에서 카페가 될까 싶어도 가만히 보면 꼭 누군가 앉아 커피를 마시고, 또 의외로 그런 곳이 오래가는 것 같으니까.
경기장을 뛰쳐나온 인문학
북트리거 / 공규택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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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소설,일반공규택 (지은이)
‘인문학’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수천 권의 책이 쏟아지는 시대. 인문학을 색다르게 읽을 수는 없을까? 창의성·인성·진로·융복합·케이팝 등으로 관심 영역을 넓혀 가며 신선하고 다양한 시도로 생각의 폭을 넓혀 온 저자 공규택이 나섰다. 이번에는 인문학에 ‘스포츠’라는 키워드가 더해졌다. 경기 규칙, 경기 진행 방식, 프로스포츠 시스템 등 스포츠의 다양한 면과 인문학을 엮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저자는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스피드스케이팅 등 매우 다양한 운동경기에서 인문학을 찾아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승강제에서 ‘계층 이동’의 가능성을 살피고, 야구 월드시리즈의 저주에서 ‘귀인 이론’을 찾는가 하면, 히잡을 쓴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보며 ‘여성의 권리’와 ‘문화 다양성’을 고민해 보기도 한다. 이 외에도 사회적 자본, 유무상생(有無相生), 시뮬라시옹, 제노포비아, 공정 경쟁, 친환경적 사고, 폭력의 정당성 등 우리 시대를 꿰뚫는 인문학 키워드를 다양한 스포츠 현상에서 포착해 낸다. 매 순간 변화하는 사회를 역동적인 스포츠로 읽어 내는 재미가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인문학을 스포츠처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Part 1. 예측 불가능 : 새롭고, 새롭고, 또 새롭다! 01 ◆ 사회적 자본: 이미 정해져 있다면 그것은 불의(不義)다 02 ◆ 귀인 이론: 저주 덕분에 더 재미있는 월드시리즈 03 ◆ ‘제비뽑기’의 사회적 의미: 승부를 ‘실력’이 아닌 ‘운’에 맡기다 04 ◆ 시뮬라시옹: 누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을까 05 ◆ 계층 이동: 하극상으로 감동을 전하는 프리미어리그 Part 2. 규칙 : 공정함이 생명이다! 06 ◆ 핸디캡과 공정 경쟁: 함부로 넘을 수 없는 선(線), 오래 머물 수 없는 공간 07 ◆ 인재 등용: ‘FC 바르셀로나’는 잘 키우고, ‘레알 마드리드’는 잘 뽑는다 08 ◆ 법률 제정: 스로인할 때 공을 양손으로 던져야 하는 이유는? 09 ◆ 유무상생(有無相生): 패럴림픽, 상극에서 조화로 가는 길 10 ◆ 희생의 선택권: ‘희생’이 있어 더 재미있는 스포츠? Part 3. 데이터 : 숫자와 데이터가 말하는 진실 11 ◆ 소수(素數): 소수(素數)를 달고 뛰는 독보적인 소수(小數)의 선수들 12 ◆ 스몰 데이터: 야구의 극단적 수비 시프트는 빅데이터의 산물 13 ◆ ‘순간’의 인문학: 0.001초의 싸움, 동계올림픽은 스피드로 싸운다 14 ◆ 자아실현의 경향성과 리더십: 빅 볼이냐? 스몰 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5 ◆ 평균 회귀: 신인왕은 왜 해가 바뀌면 몰락할까? Part 4. 사람 : 인간적이고 또 인간적이다 16 ◆ 배려와 불인지심: 똑같은 종목, 비슷한 장면, 전혀 다른 상황 17 ◆ 양심의 의미: 심판의 눈보다 매의 눈, 매의 눈보다 양심 18 ◆ ‘발’에 담긴 인문학: 고난의 발, 영광의 발… 스포츠 선수는 발로 말한다! 19 ◆ 폭력의 정당성: 그들은 왜 집단 난투극을 벌여도 관중의 환호를 받을까? 20 ◆ 징크스와 루틴: 피하고 싶은 ‘징크스’, 해야만 하는 ‘루틴’ Part 5. 사회 : 세상 모든 것을 담다 21 ◆ 친환경적 사고: 스포츠, 지구를 지키는 선봉장이 될 수 있을까? 22 ◆ 제노포비아: 관중의 함성 속 ‘바나나’와 ‘DVD’에 담긴 불편한 의미 23 ◆ 미아·기아 문제: 동생의 이름으로 평생을 살았던 어느 야구 선수 이야기 24 ◆ 여성 권리와 문화 다양성: 왜 그들은 히잡을 쓰고 경기에 나설까?‘인문학’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수천 권의 책이 쏟아지는 시대. 인문학을 색다르게 읽을 수는 없을까? 창의성·인성·진로·융복합·케이팝 등으로 관심 영역을 넓혀 가며 신선하고 다양한 시도로 생각의 폭을 넓혀 온 저자 공규택이 나섰다. 이번에는 인문학에 ‘스포츠’라는 키워드가 더해졌다. 경기 규칙, 경기 진행 방식, 프로스포츠 시스템 등 스포츠의 다양한 면과 인문학을 엮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저자는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스피드스케이팅 등 매우 다양한 운동경기에서 인문학을 찾아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승강제에서 ‘계층 이동’의 가능성을 살피고, 야구 월드시리즈의 저주에서 ‘귀인 이론’을 찾는가 하면, 히잡을 쓴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보며 ‘여성의 권리’와 ‘문화 다양성’을 고민해 보기도 한다. 이 외에도 사회적 자본, 유무상생(有無相生), 시뮬라시옹, 제노포비아, 공정 경쟁, 친환경적 사고, 폭력의 정당성 등 우리 시대를 꿰뚫는 인문학 키워드를 다양한 스포츠 현상에서 포착해 낸다. 매 순간 변화하는 사회를 역동적인 스포츠로 읽어 내는 재미가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인문학을 스포츠처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짜릿한 스포츠, 일단 즐겨 볼까? 매일 대부분의 TV 뉴스는 스포츠로 마무리된다. 말머리에 ‘대중’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아도 스포츠는 충분히 대중적이다. 이제는 골프, 테니스를 비롯해 어떤 스포츠든 누구나 직접 즐길 수 있을 만큼 보편화되었다. 스포츠가 일상이 된 시대인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 이야기가 가득하다. 야구, 축구, 농구, 마라톤,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팅 등 거의 모든 스포츠의 명장면이 담겨 있다. 1936년 일장기를 가슴에 품고 달린 마라토너 손기정의 사연, 1945년 염소를 끌고 경기장에 들어온 윌리엄 시아니스의 저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냈던 이상화·고다이라 선수의 진정한 스포츠맨십까지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역사 속 화제가 되었던 스포츠 명장면과 박진감 넘치는 운동경기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며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간편한 QR 코드를 통해 곧바로 생생한 경기 영상을 살펴볼 수도 있다. 이토록 흥미로운 이야기가 인문학으로 연결된다는 것 또한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다. 이제 독서를 ‘즐기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스포츠와 인문학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스포츠를 마니아라면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책, 야구 시즌에도 축구 시즌에도 두고두고 생각날 책이다. 스포츠 크로스 인문학! 스포츠로 세상을 사유하고 통찰하다 인간의 근원과 사상, 문화를 탐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라고 한다면 인간의 모든 활동은 필연적으로 인문학과 연관이 있다. 응당 다양한 영역과 인문학을 엮어 이해하려는 시도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렇다면 스포츠는 어떨까? 스포츠는 오직 인간에 의한 활동이다. 제아무리 인공지능 시대라도 AI 로봇이 뛰는 운동경기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로지 인간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이 사는 세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렇기에 스포츠가 ‘인문학’으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갈 여지는 충분하다. 이 책은 스포츠를 통해 인문학을 탐구하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스포츠의 특성을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인문학과 연결했다. 책의 목차이기도 한 예측 불가능, 규칙, 데이터, 사람, 사회가 이에 해당한다. 예측 불가능한 스포츠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늘 새로운 일로 가득한 세상과 통한다. 모든 운동경기에는 필연적으로 규칙이 있게 마련인데, 이는 공정한 규칙을 요구하는 사회와 엮어 설명이 가능하다. 또한 정확한 데이터가 요구되는 스포츠의 특성을 살피며 숫자와 데이터가 말하는 진실을 꿰뚫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를 통해 사람에 대해 통찰하고 사회 현상을 진단할 수도 있다. 예측 불가 인문학! 스포츠로 거침없이 세상을 읽다 저자는 스포츠가 빚어내는 다양한 현상을 살피며 사회를 거침없이 분석하고 통찰한다. 스포츠를 철학, 윤리학, 사회학, 심리학 등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생각 가지를 무한히 뻗어 간다. 예를 들어 스포츠의 승부 조작에서 출발한 생각은 채용 비리로 연결되며 ‘사회적 자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탐구에 이른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로셀로나의 선수 육성 방식을 살피며 인재 등용의 중요성을 역설하는데, 이는 모두 사회학과 연결되는 지점이다. 야구 월드시리즈와 관련된 여러 저주와 ‘귀인 이론’을 엮은 부분은 심리학과, 아이스하키의 전문 싸움꾼 인포서를 통해 폭력을 고민하는 것은 윤리학과 통한다. 축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의 인문학 이야기는 어느새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24개의 인문학적 키워드와 연결된다. 스포츠와 인문학이 함께하는 역동적인 이야기에 독자는 좀처럼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독자는 스포츠를 즐기는 동시에 사회와 인간에 대해 넓고 깊게 탐구할 수 있다.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들에 유쾌하고 거침없이 다가서는 책이라는 점에서, 스포츠 마니아를 비롯한 인문학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스포츠가 세상과 끊임없이 교감하는 현장 곳곳에는 스포츠와 관련된 이벤트와 뉴스가 생산되는, 이른바 ‘스포츠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화제에 오르내리면서 전폭적인 관심을 받는다. ‘스포츠 현상’은 스포츠가 세상 모든 것과 엮이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현실적 방증이다.세상과 엮인 스포츠가 빚어내는 다양한 현상들은 인문학이 절대 놓칠 수 없는 이야깃거리가 된다. 어차피 사람, 그리고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것, 심지어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생각까지 연구하는 것이 인문학 본연의 임무이니까 말이다.(저자의 말) 월드시리즈의 다양한 저주는 왜 탄생했을까?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한 구단과 팬들은 그 원인을 찾으려 귀인을 했을 테다. 그런데 저주를 안고 있던 구단들은 한결같이 한때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고, 그만큼의 성적을 기대하는 팬이 많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성적이 부진한 원인을 구단 내부의 문제로 귀인을 하기에는 구단에 대한 팬들의 자부심이 너무 강한 것이다. ‘우리 구단 내부에는 문제가 있을 리 없다’는 자존심이 자꾸만 외부에서 원인을 찾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사건에 의한 저주가 만들어지며 적절한 귀인을 찾게 되었다. 구단 내부의 탓보다는 외부의 탓을 찾아냄으로써 성적 부진의 핑곗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나 할까? 더욱이 월드시리즈는 그런 저주를 경기 흥행을 위한 스토리텔링으로 활용해 왔다. (02 귀인 이론: 저주 덕분에 더 재미있는 월드시리즈)
정도전을 위한 변명 (개정판)
휴머니스트 / 조유식 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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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조유식 글
1997년 초판 출간 당시 '정도전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대중의 관심과 더불어 정도전 재조명 열풍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정도전을 위한 변명>이 17년 만에 독자들을 찾아왔다. 당시 「말」지 기자였던 저자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세대교체를 이루는 데 주인공 역할을 한 혁명가 정도전에게 마음을 빼앗겨 3년간 그의 삶과 사상을 추적한 끝에 이 책을 출간했다. 탐사 기자 특유의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정도전에 관한 수많은 사료와 연구 성과를 섭렵해 재구성해낸 이 책은 그간 역사 속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사료 창고 속에 처박혀 있던 정도전을 새롭게 조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삼봉 정도전, 그는 누구인가? 고려 말의 구습을 청산하고 이성계와 더불어 새로운 조선을 건국함으로써 정치적 세대교체를 이룬 주역이 바로 정도전이다. 선비인가 하면 정략가였고, 유교 이론가인가 하면 군사 지휘자였으며, 동북아 정세의 변화를 거시적 안목으로 읽어내고 새로운 유교사상을 받아들인 사상가이자 정치가이자 시대의 혁명가였다. 시와 음악과 병법에도 능통했으며, 수많은 저술을 남긴 뛰어난 사상가였다. 그러나 태조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500년간 만고역적의 대명사로 낙인찍혀왔다. 그는 왜 역적의 누명을 쓸 수밖에 없었을까? 이 책은 정도전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집요하게 파고든 기록을 통해 그의 목소리를 대신해 역사의 진실을 들려준다.2판 서문 : 그만이 혁명을 꿈꾸었고, 그 꿈을 이루었다 초판 서문 : 의로운 자는 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야 하는가 추천사 : 정도전에 대한 재조명은 이제 시작이다 프롤로그 최후의 그날 역모의 주체는 누구였던가 1398년 8월 26일, 만 하루 동안의 기록 | 마지막 유언 재현, 변란의 현장 완벽한 기습 | 연이은 패착 | 그날 밤의 카멜레온들 삼봉의 신원을 위하여 역적 정도전, 500년 동안의 굴레 | 정의로 속을 채운 영웅 1막 두 고려인 천민의 피 청백리 아버지의 유산 | 승려와 노비의 핏줄 개혁파 정치학교 ‘이색 학당’ 영주 산골에서 개경의 명문 사학으로 | 개혁과 자주의 파도 또 하나의 인물, 이성계 아버지 이자춘의 탁월한 선택 | 체두변발 자르고 고려의 장수가 되다 2막 난세와 영웅 개혁당의 출현 난세를 구할 풍운아| 마음을 같이하는 동지들 신돈의 비극 공민왕은 왜 노비의 자식을 파격 발탁했는가 | 개혁가에서 요승으로 성균관, 개혁 주체의 양성소 철학과 역사, 과학과 예술을 넘나들다 | 개경의 벗들을 그리워하다 | 명륜당의 치열한 세미나 3막 군자의 길 선배 정몽주 선배이자 동지이자 그리운 벗 | 정치 교과서 《맹자》를 탐독하다 정치는 군자의 소명 자신을 수양하여 백성을 편안하게 | 정치란 내가 먼저 하기를 게을리 않는 것 명리인이냐 군자사냐 인생무상, 정치무상 | 하루를 살아도 높고 높은 구름처럼 4막 탁류에는 발끝조차 담그지 않는다 거꾸로 가는 역사의 시곗바늘 개혁군주 공새로운 세상을 꿈꾸었으나 만고역적의 대명사가 된 불우한 영웅 삼봉 정도전의 삶과 죽음에 관한 기록 1997년 초판 출간 당시 ‘정도전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대중의 관심과 더불어 정도전 재조명 열풍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정도전을 위한 변명》이 17년 만에 독자들을 찾아왔다. 당시 《말》지 기자였던 저자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세대교체를 이루는 데 주인공 역할을 한 혁명가 정도전에게 마음을 빼앗겨 3년간 그의 삶과 사상을 추적한 끝에 이 책을 출간했다. 탐사 기자 특유의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정도전에 관한 수많은 사료와 연구 성과를 섭렵해 재구성해낸 이 책은 그간 역사 속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사료 창고 속에 처박혀 있던 정도전을 새롭게 조명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삼봉 정도전, 그는 누구인가? 고려 말의 구습을 청산하고 이성계와 더불어 새로운 조선을 건국함으로써 정치적 세대교체를 이룬 주역이 바로 정도전이다. 선비인가 하면 정략가였고, 유교 이론가인가 하면 군사 지휘자였으며, 동북아 정세의 변화를 거시적 안목으로 읽어내고 새로운 유교사상을 받아들인 사상가이자 정치가이자 시대의 혁명가였다. ‘나라는 백성이 근본이고, 백성은 먹을 것이 하늘’이며, ‘정치란 무릇 백성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민본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나라 조선의 문물제도를 만들었으며, 경복궁을 비롯한 서울 도심의 기본을 설계했다. 지금도 남아 있는 사대문과 사소문의 이름과 성 안의 동네 이름 모두 그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시와 음악과 병법에도 능통했으며, 《불씨잡변》, 《경제문감》, 《조선경국전》과 같은 수많은 저술을 남긴 뛰어난 사상가였다. 그러나 태조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500년간 만고역적의 대명사로 낙인찍혀왔다. 그는 왜 역적의 누명을 쓸 수밖에 없었을까? 이 책은 정도전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집요하게 파고든 기록을 통해 그의 목소리를 대신해 역사의 진실을 들려준다. 이 책의 프롤로그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여주듯 1398년 8월 26일, 정도전이 생을 마감한 날로부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죽음에 대한 궁금증을 토대로 이어지는 그의 삶의 기록에는 난세를 이끌어간 영웅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특히 저자의 날카로운 역사 해석과 비평은 고려 말부터 조선 개국의 숨 가쁜 역사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놓았을 뿐 아니라 정몽주, 최영, 이성계, 이방원 등 그동안 하나의 이미지로만 다가왔던 역사적 인물들을 정도전의 굴곡 많은 생애와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인물들로 거듭나게 했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 서로 다른 꿈을 꾸었기에 동지에서 적으로 서로의 운명을 달리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속 깊은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은 난세의 시대에 민본주의와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 건설을 꿈꾸고 설계한 혁명가 정도전의 생애를 복원함으로써 오늘날의 정치는 무릇 어떠해야 하는지, 철인정치란 무릇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숨 쉬는 오늘 이 나라도 이러한 건강한 전통과 잇닿아 있다. 남달리 민주주의가 강하고 배움에 개방성이 강한 우리의 특성은 예로부터 쉼 없이 계발되어온 것이겠지만, 특히 정도전의 혁명에 적잖이 빚지고 있을 것이다. - 4쪽('2판 서문' 중에서) 책은 본연의 목표를 이루어냈다. 정도전은 충분히 변명되었다. 그러나 변명이 이루어졌다고 모두 끝난 게 아니다. 정도전은 더욱더 소개되고 알려져야 할 인물이다. 그가 이루어낸 업적 때문만은 아니다. 세상을 대하는 태도나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에서도 그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다. - 박시백 화백(《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저자) 정도전(鄭道傳, 1342~1398) 고려 말 조선 초기의 사상가이자 정치가. 자는 종지(宗之). 호는 삼봉(三峯), 시호는 문헌(文憲)이다. 1383년 이성계와의 만남 이후 역성혁명을 꿈꾸었으며, 이후 정몽주, 이성계와 함께 우왕과 창왕을 폐위시키고 공양왕을 추대
생물학 명강 라이브 1
해나무 / 김미영 외 지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기획 / 2017.04.28
15,000

해나무소설,일반김미영 외 지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기획
경암바이오 시리즈. DNA 염기 서열 정보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지, 유전체의 진화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는지, 최근 새롭게 발견된 RNA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고장 난 단백질은 몸속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암 전이는 과연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생체리듬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 등 흥미로우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주제들을 총망라해서 다룬다. 마치, 탐정처럼 생명현상의 비밀을 추적하는 우리시대 생명과학자들의 연구 과정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성재영 고려대 교수(의과학과)는 인간 유전체에서 다양한 유전자 가족이 존재하는 것은 유전자가 염색체 복제와 지역 복제를 통해 가족을 늘렸기 때문이라면서 이를 상세하게 소개해준다. 생명체는 유전자 복제를 통해 유전자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유전자의 기능 변화를 꾀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획득해왔다는 것이다. Hox 유전자만 해도 인간의 경우 39개의 유전자가 네 개의 염색체에 밀집되어 있는데, 이러한 Hox 유전자 가족 사례는 ‘유전자 복제에 의한 유전체의 진화’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머리말 : 생명, 그 경이로운 문제에 도전한다_ 임인경 제26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4 감사의 말 : 생명과학에 대한 열정이 환하게 타오르길 기대하며_송금조 경암교육문화재단 이사장 7 1장 빅 데이터 속의 비밀 생물 정보를 분석하다_한윤수 중앙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12 유전자 가족의 비밀_성재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과 교수 40 세포 안의 RNA 우주_정선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생명융합학과 교수 72 맞춤약 치료 시대가 온다_ 이민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에비슨 특훈교수) 98 2장 살아 있는 것들의 전략 단백질의 운명과 자가포식_송현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120 암, 유전질환, 그리고 RNA_심해홍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 146 뇌는 부위별로 다른 기능을 한다_나흥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 170 암세포의 위험한 여행_김미영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교수 190 3장 생명, 세상과 소통하다 초파리의 생체리듬과 수면_최준호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교수 212 ‘행동’하는 예쁜꼬마선충_ 이선경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연구교수 232 식물 유전체의 대륙 정복과 실패_유상동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248 식물의 신호 전달과 의사소통_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266 흥미로운 가설, 철저한 실험, 집요한 탐구… 국내 저명 생명과학자들의 12가지 핵심 연구 “이 책은 현재 생명과학의 최전선에서 연구하고 있는 생명과학자들의 생생한 실험실 체험담과 연구 결과에 관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생명현상의 기본 조절 기준뿐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과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생명체의 탁월한 의사소통 방법들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_임인경 제26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생물학자들이 요즘 주목하는 생명과학 핵심 이슈들은 무엇일까? 경암바이오시리즈 『생물학 명강 라이브 1』(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기획)은 12명의 국내 저명 생물학자들이 생물정보학, RNA, 생체리듬 등 최신 생명과학 이슈를 소개해주는 책이다. 성재영 고려대 교수(의과학과), 송현규 고려대 교수(생명과학부), 이민구 연세대 교수(약리학교실), 최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생명과학과) 등 주목받는 국내 생명과학자 12명이 저자로 나섰으며, 경암바이오유스캠프 강연 내용을 읽기 좋게 글로 풀어썼다. 이 시리즈의 전작인 『생물학 명강1』『생물학 명강2』『생물학 명강3』은 모두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책은 DNA 염기 서열 정보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지, 유전체의 진화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는지, 최근 새롭게 발견된 RNA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고장 난 단백질은 몸속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암 전이는 과연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생체리듬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 등 흥미로우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주제들을 총망라해서 다룬다. 마치, 탐정처럼 생명현상의 비밀을 추적하는 우리시대 생명과학자들의 연구 과정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성재영 고려대 교수(의과학과)는 인간 유전체에서 다양한 유전자 가족이 존재하는 것은 유전자가 염색체 복제와 지역 복제를 통해 가족을 늘렸기 때문이라면서 이를 상세하게 소개해준다. 생명체는 유전자 복제를 통해 유전자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유전자의 기능 변화를 꾀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획득해왔다는 것이다. Hox 유전자만 해도 인간의 경우 39개의 유전자가 네 개의 염색체에 밀집되어 있는데, 이러한 Hox 유전자 가족 사례는 ‘유전자 복제에 의한 유전체의 진화’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생명체가 기능적 다양성과 복잡성을 갖게 된 것은 이러한 유전체의 진화 때문이다. 최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생명과학과)는 초파리를 예로 들어 생체리듬과 연관된 유전자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해준다. 저자는 돌연변이체에서 발견한 tyf 유전자 에피소드를 포함해, 어떤 유전자가 잠과 관계가 있는지를 탐색하는 연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에 따르면, 어떤 유전자는 일주기 리듬만 바꾸는 게 아니라 잠에 관한 행동도 결정한다. 고장 나거나 기능을 다한 단백질이 어떤 운명을 맞는지 등 단백질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송현규 고려대 교수(생명과학부)의 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우리 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단백질을 두 가지 경로로 없앤다. 하나는 아미노-말단을 인식하는 가수분해효소로 단백질을 제거하는 ‘유비퀴틴-프로테아좀 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보자기로 싸는 것처럼 막으로 둘러싼 다음 리소좀과의 융합을 통해 한꺼번에 부서뜨리는 ‘자가포식 작용-리소좀 경로’이다. 특히 자가포식 작용-리소좀 경로는 최근에 발견된 것으로,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는 자가포식 작용의 기전을 발견한 공로로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생명과학과)는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이 어떻게 주변의 동물, 미생물, 식물과 의사소통을 하는지를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저자에 따르면, 식물은 주변 환경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식물들의 주된 대화의 수단은 화학물질이다. 벌이나 나비와 같은 곤충은 식물이 분비하는 후각물질에 반응해 식물의 수정을 매개하고, 식물들은 휘발성 물질을 분비해 다른 식물들에게 병원체와 같은 위험 신호 정보를 전달한다. 새로운 발견들로 생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RNA에 관해서는, 정선주 단국대학교 교수(생명융합학과)와 심해홍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생명과학부)의 글을 통해 상세히 접할 수 있다. 최근 RNA가 유전자 발현을 민감하게 조절하는 능동적인 기능을 한다는 것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와중이어서, miRNA, siRNA, ncRNA, IncRNA 등 기능이 채 밝혀지지 않은 RNA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명과학의 연구를 생생하게 중계해주는 대중적인 생물학 도서다. 독자들은 생물정보학에서부터 유전학, 약학, 신경과학, 암, 식물유전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채로운 생명과학 연구를 생생한 목소리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가설, 철저한 실험, 집요한 탐구… 국내 저명 생명과학자들의 12가지 핵심 연구 “이 책은 현재 생명과학의 최전선에서 연구하고 있는 생명과학자들의 생생한 실험실 체험담과 연구 결과에 관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생명현상의 기본 조절 기준뿐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과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생명체의 탁월한 의사소통 방법들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_임인경 제26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생물학자들이 요즘 주목하는 생명과학 핵심 이슈들은 무엇일까? 경암바이오시리즈 『생물학 명강 라이브 1』(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기획)은 12명의 국내 저명 생물학자들이 생물정보학, RNA, 생체리듬 등 최신 생명과학 이슈를 소개해주는 책이다. 성재영 고려대 교수(의과학과), 송현규 고려대 교수(생명과학부), 이민구 연세대 교수(약리학교실), 최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생명과학과) 등 주목받는 국내 생명과학자 12명이 저자로 나섰으며, 경암바이오유스캠프 강연 내용을 읽기 좋게 글로 풀어썼다. 이 시리즈의 전작인 『생물학 명강1』『생물학 명강2』『생물학 명강3』은 모두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책은 DNA 염기 서열 정보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지, 유전체의 진화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는지, 최근 새롭게 발견된 RNA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고장 난 단백질은 몸속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암 전이는 과연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생체리듬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 등 흥미로우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주제들을 총망라해서 다룬다. 마치, 탐정처럼 생명현상의 비밀을 추적하는 우리시대 생명과학자들의 연구 과정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성재영 고려대 교수(의과학과)는 인간 유전체에서 다양한 유전자 가족이 존재하는 것은 유전자가 염색체 복제와 지역 복제를 통해 가족을 늘렸기 때문이라면서 이를 상세하게 소개해준다. 생명체는 유전자 복제를 통해 유전자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유전자의 기능 변화를 꾀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획득해왔다는 것이다. Hox 유전자만 해도 인간의 경우 39개의 유전자가 네 개의 염색체에 밀집되어 있는데, 이러한 Hox 유전자 가족 사례는 ‘유전자 복제에 의한 유전체의 진화’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생명체가 기능적 다양성과 복잡성을 갖게 된 것은 이러한 유전체의 진화 때문이다. 최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생명과학과)는 초파리를 예로 들어 생체리듬과 연관된 유전자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해준다. 저자는 돌연변이체에서 발견한 tyf 유전자 에피소드를 포함해, 어떤 유전자가 잠과 관계가 있는지를 탐색하는 연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에 따르면, 어떤 유전자는 일주기 리듬만 바꾸는 게 아니라 잠에 관한 행동도 결정한다. 고장 나거나 기능을 다한 단백질이 어떤 운명을 맞는지 등 단백질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송현규 고려대 교수(생명과학부)의 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우리 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단백질을 두 가지 경로로 없앤다. 하나는 아미노-말단을 인식하는 가수분해효소로 단백질을 제거하는 ‘유비퀴틴-프로테아좀 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보자기로 싸는 것처럼 막으로 둘러싼 다음 리소좀과의 융합을 통해 한꺼번에 부서뜨리는 ‘자가포식 작용-리소좀 경로’이다. 특히 자가포식 작용-리소좀 경로는 최근에 발견된 것으로,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는 자가포식 작용의 기전을 발견한 공로로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생명과학과)는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이 어떻게 주변의 동물, 미생물, 식물과 의사소통을 하는지를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저자에 따르면, 식물은 주변 환경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식물들의 주된 대화의 수단은 화학물질이다. 벌이나 나비와 같은 곤충은 식물이 분비하는 후각물질에 반응해 식물의 수정을 매개하고, 식물들은 휘발성 물질을 분비해 다른 식물들에게 병원체와 같은 위험 신호 정보를 전달한다. 새로운 발견들로 생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RNA에 관해서는, 정선주 단국대학교 교수(생명융합학과)와 심해홍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생명과학부)의 글을 통해 상세히 접할 수 있다. 최근 RNA가 유전자 발현을 민감하게 조절하는 능동적인 기능을 한다는 것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와중이어서, miRNA, siRNA, ncRNA, IncRNA 등 기능이 채 밝혀지지 않은 RNA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명과학의 연구를 생생하게 중계해주는 대중적인 생물학 도서다. 독자들은 생물정보학에서부터 유전학, 약학, 신경과학, 암, 식물유전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채로운 생명과학 연구를 생생한 목소리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경암바이오 시리즈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경암바이오유스캠프 강연을 바탕으로 한 생물학 분야 과학도서 시리즈이다. 시즌 1으로 『생물학 명강1』 『생물학 명강2』 『생물학 명강3』이 출간됐으며, 이번에 시즌 2로 『생물학 명강 라이브1』을 선보이게 됐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 2005년부터 생명과학 연구를 소개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암바이오유스 캠프를 진행해왔으며, 이 캠프에 지금까지 150여 명이 넘는 국내 저명 과학자와 1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해마다 행사 규모가 커져, 2009년부터는 경암교육문화재단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암바이오유스캠프는 수천 명의 신청자 가운데 1000여 명의 학생을 뽑아서 진행하고 있는, 생물학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청소년 대상 대중강연이다.
심리학의 쓸모
믹스커피 / 이경민 (지은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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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소설,일반이경민 (지은이)
크고 작은 마음의 혼란과 진통을 안고 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심리이론을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심리학 입문서다. 우리는 늘 직장 상사, 동료, 친구, 연인, 가족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의 감정 변화를 신경 쓰며 지내왔지만, 정작 ‘나’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불안, 걱정, 두려움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온전히 ‘나’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 탐구의 길 위에서 심리학이 안내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최근 심리학 분야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회생활이나 가족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상대의 심리를 파악함으로써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일 것이다. ‘심리’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의 움직임과 의식의 상태로, 심리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 정서, 의식을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증명하는 학문이다.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방대한 심리학 개념들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핵심만 엄선해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서문_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1장. 처음 만나는 심리학 심리학의 다섯 가지 관점 성격의 발달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 칼 융의 분석심리학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자아존중감의 발달 지능의 발달 2장. 관계도 노력이 필요하다 대상관계이론과 애착이론 인상의 형성과 편파 하이더와 와이너의 귀인이론 태도의 변화 집단 내에서의 개인 심리 에릭 번의 교류분석이론 3장. 자기실현을 위한 심리이론 인본주의 심리학 동기란 무엇인가? 자기통제와 만족지연 행동주의 심리학 인지주의 심리학 기억과 망각 4장. 결국 우리는 나이가 든다 욕구에 대한 이해 듀발의 가족생활주기 올바른 양육을 위한 부모교육이론 청소년에 대한 이해 진로발달이론과 직업선택이론 정서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이상심리학이란 무엇인가? 5장. 성공적인 노화에 대하여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성공적인 노화란 무엇인가?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 애도의 과정과 이해 수용전념치료란 무엇인가?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6장. 나에게 선물하는 상담심리학 상담이란 무엇인가? 정신분석적 상담 개인심리학적 상담 전통적 행동치료와 인지행동치료 게슈탈트적 상담 심리검사와 심리평가 참고문헌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힘든 당신에게 심리학을 선물합니다 이 책은 크고 작은 마음의 혼란과 진통을 안고 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심리이론을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심리학 입문서다. 우리는 늘 직장 상사, 동료, 친구, 연인, 가족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의 감정 변화를 신경 쓰며 지내왔지만, 정작 ‘나’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불안, 걱정, 두려움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온전히 ‘나’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 탐구의 길 위에서 심리학이 안내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심리학의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서성이는 당신을 위한 최적의 입문서 최근 심리학 분야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회생활이나 가족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상대의 심리를 파악함으로써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일 것이다. ‘심리’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의 움직임과 의식의 상태로, 심리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 정서, 의식을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하고 증명하는 학문이다.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방대한 심리학 개념들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핵심만 엄선해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심리이론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만한 흥미로운 현상과 실험 사례까지 생생하게 함께 담았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혹은 심리학 개론서를 더 심도 깊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심리이론과 심리법칙이 누구에게나 오차 없이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마음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작은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 사랑, 관계에 서툰 당신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심리학 수업 이 책은 심리학의 핵심 개념을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어려운 이론과 용어를 딱딱하게 설명하는 여타 심리학 개론서와 다르다. 첫 장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 없이 평소에 잘 몰랐거나 관심 있는 부분만을 찾아 가볍게 읽을 수 있다. 1장 ‘처음 만나는 심리학’에서는 현대 심리학의 다섯 가지 관점 등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개념을 살펴본다. 2장 ‘관계도 노력이 필요하다’에서는 대상관계이론, 애착이론, 귀인이론 등 관계 형성 및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심리이론을 알아본다. 3장 ‘자기실현을 위한 심리이론’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힘에 의해 목표를 세우고 그 일을 향해 나아가는지, 그리고 그 실행을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 다양한 심리학 개념을 공부한다. 4장 ‘결국 우리는 나이가 든다’와 5장 ‘성공적인 노화에 대하여’에서는 나이 듦과 관련된 심리이론을 살펴본다. 6장 ‘나에게 선물하는 상담심리학’에서는 심리상담에서 활용되는 심리이론과 치료기법을 공부함으로써 스스로 마음의 불편한 고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해본다.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다.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해 좀 더 탐구해본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 상태도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다.심리이론을 다루기에 앞서 현대 심리학의 다섯 가지 관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심리학의 다양한 관점을 공부하는 이유는 그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이후에 소개될 심리이론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룰 심리이론들이 어떤 관점을 바탕으로 발전한 것인지 안다면 해당 이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리학의 관점은 크게 생물학적 접근, 정신분석적 접근, 행동주의적 접근, 인지주의적 접근, 인본주의적 접근으로 나뉩니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도 그렇고,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때때로 귀인오류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과정은 말 그대로 ‘오류’이긴 하지만 모두 부정적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귀인오류, 귀인편파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나의 성공에 대해 “운이 좋았다.”라고 폄하한다면 서운한 마음이 들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반응이 타인에 대한 평가의 기준을 외부 귀인에서 찾고자 하는 보편적인 심리의 오류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고 서운한 마음도 가라앉을 것입니다. 러시아의 생리학자 이반 파블로프(Ivan Pavlov)는 개의 소화과정을 연구하던 중 음식을 입에 넣기 전부터 침이 분비되는 모습에 의문을 갖게 되었고, 자극과 반응의 관계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전적 조건형성’의 모태입니다. 파블로프는 실험을 위해 개에게 종소리를 들려주고 몇 초 후 먹이를 주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처음에 종소리를 들려주었을 때는 침 분비에 변화가 없었지만, 이 과정을 반복하자 나중에는 종소리만 들려주어도 침을 흘리게 되었지요. 먹이를 먹을 때마다 종소리라는 자극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개가 종소리와 먹이와의 관계성을 ‘학습’하게 된 것입니다.
Talk! Talk! Basic Korean Tiếng Hàn dành cho người Việt Nam
시원북스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04.30
9,000원 ⟶ 8,100원(10% off)

시원북스소설,일반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베트남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어려워하는 조사나 높임법 등, 문장을 길게 만드는 문법 요소를 과감하게 생략했다. 대신,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간결하고 짧은 문장만으로 본문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쉽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베트남어 알파벳만 읽을 줄 알아도 한국어 발음이 되도록 시원스쿨만의 독음법을 개발하였다. 시원스쿨의 독음법은 원어민을 포함한 한국어, 베트남어 전문가 집단이 국내외 공신력 있는 베트남어-한국어 표기법과 한국어-영어 표기 기준들을 비교, 검토하고, 베트남어-영어 발음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장점은 모으고 단점은 보완하였다. 그렇게 실제 베트남인들이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원스쿨 자체 독음법을 수립했다. 또한 모든 단어와 문장에 독음 표기를 했기 때문에 한국어를 몰라도 한국어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베트남어만 알면, 여러분도 '한국인처럼'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PART 01 Trn my bay PART 02 Sn bay PART 03 Trn đng PART 04 Trn taxi v tu PART 05 Bnh vin PART 06 Khch sn PART 07 Nh hng PART 08 Du lch PART 09 i mua sm PART 10 V nc1. 미니 포켓북 사이즈로 한 손에 쏙! 2. 한국 여행에 꼭 필요한 문장만 담았다! 3. 공항, 기내, 호텔, 관광, 교통까지 한 권으로 해결! 한국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문장만 담은 미니 포켓 사이즈 여행 한국어 책! 어떤 나라로 여행갈 때 그 나라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고 좋을까요? 그렇지만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이 사실이죠. 적게는 2개월에서 많게는 1년 정도 걸립니다. 한국 여행을 하고 싶지만 한국어를 잘 몰라서 여행이 망설여지는 분 내가 원하는 상황에 원하는 말을 바로 바로 찾아 써먹을 수 있는 책 한권이면 혼자서도 한국 여행 OK! 여행지에서 겪을 수 있는 10가지 상황에서 필요한 표현을 바로 찾아 말해 보세요. [책의 구성과 특징] 1.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간결한 문장! 베트남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어려워하는 조사나 높임법 등, 문장을 길게 만드는 문법 요소를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대신,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간결하고 짧은 문장만으로 본문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쉽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2. 시원스쿨만의 독음법 개발! 베트남어 알파벳만 읽을 줄 알아도 한국어 발음이 되도록 시원스쿨만의 독음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시원스쿨의 독음법은 원어민을 포함한 한국어, 베트남어 전문가 집단이 국내외 공신력 있는 베트남어-한국어 표기법과 한국어-영어 표기 기준들을 비교, 검토하고, 베트남어-영어 발음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장점은 모으고 단점은 보완하였습니다. 그렇게 실제 베트남인들이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원스쿨 자체 독음법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모든 단어와 문장에 독음 표기를 했기 때문에 한국어를 몰라도 한국어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어만 알면, 여러분도 '한국인처럼'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3. 위급 상황에도 한국어로 빠른 대처! 물건을 잃어버렸거나 급하게 아플 때 말이 통하지 않으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하지만 이 책만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긴급 상황에서 바로 찾아 말할 수 있는 코너를 구성하여 상황에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빨리 찾아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위급 상황이 닥쳐도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4.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꼭 필요한 단어와 문장을 한눈에! 출발부터 귀국까지, 상황별로 꼭 필요한 핵심 단어와 핵심 문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여행지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으로 본문을 구성해 100% 활용이 가능하고, 일정한 문장 형태를 패턴으로 만들어서 단어만 바꾸어 넣으면 다양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가 가득! 'Plus Tips!'를 통하여 한국을 여행할 때 유용한 최신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한국을 여행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카드를 소개하고, 갑자기 아플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건을 구매했을 때 세금 환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핵심 정보들로 코너를 구성하여 보다 안전하고 풍성한 한국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홈디저트
테이스트북스 / 우치다 마미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 2021.10.05
18,000원 ⟶ 16,200원(10% off)

테이스트북스건강,요리우치다 마미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집에서 베이킹을 하다 보면 정확한 레시피의 중요성을 느끼게 준다. 베이킹에는 화학적 요소가 들어 있어서 처음 만들 때는 레시피 대로 계량하고 만들어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홈베이킹에 어울리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초보는 어떤 것이 정확한 레시피, 홈베이킹에 적합한지 알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홈디저트]는 오랫동안 디저트를 연구하며 베이킹 책을 다수 출간한 저자의 정확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이다.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한다면 초보도 실패하지 않고 전문점처럼 근사한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다. 우선 마음에 드는 디저트를 한 가지 골라 여러 번 만들어보자. 점차 손에 익은 레시피는 나만의 디저트로 완성될 것이다.Prologue 4 Spring 스콘 10 두유크럼펫 14 빅토리아케이크 18 버터플라이케이크 20 클래식 당근케이크 24 폭신한 당근케이크 25 비엔나버터링쿠키 30 커스터드푸딩 34 딸기화이트초콜릿샹티 38 Savory and Tea for Spring 체더치즈스콘 44세르벨드카뉘 45 Summer 복숭아꿀레몬샹티 52 레몬마들렌 56 천도복숭아가토낭테 58 체리구겔호프 60 서양자두시나몬레이어케이크 64 무화과브랜디케이크 68 Savory and Tea for Summer 플럼가스파초 72서머주키니포크파이 73티샌드위치와 허브 78 Autumn 서양배팽드젠 84 가토타탕 88 가토벨엘렌느 92 구운 배와 가나슈크림, 스파이스브랜디 96 레몬사워크림케이크 100 레몬필크라운치즈케이크 104 웨일스케이크 108 웨일스턴오버 114 Savory and Tea for Autumn 밤버터 122 Winter 가토브르통 126 초콜릿아몬드토르테 130 록케이크 134 버터사브레 138 사브레메종 138 클래식 애플케이크 142 던디케이크 146 사워크림핫비스킷 148 시나몬번 152 Savory and Tea for Winter 팽데피스 160리버파테 162 기본 레시피 배우기 제철베리잼 165스콘 166버터케이크 168녹인버터케이크 170 재료&도구 알아보기 재료에 관하여 173도구에 관하여 174홈베이커를 위한 정확한 레시피북 집에서 베이킹을 하다 보면 정확한 레시피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베이킹에는 화학적 요소가 들어 있어서 처음 만들 때는 레시피 대로 계량하고 만들어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홈베이킹에 어울리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보는 어떤 것이 정확한 레시피, 홈베이킹에 적합한지 알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디저트]는 오랫동안 디저트를 연구하며 베이킹 책을 다수 출간한 저자의 정확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한다면 초보도 실패하지 않고 전문점처럼 근사한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어요. 홈베이킹을 하다 보면 사계절 내내 같은 케이크를 만들더라도 속에 넣는 재료가 달라지면 결과물이 달라지고, 계절의 흐름에 따라 반죽의 상태가 바뀌는 것도 알게 됩니다. 우선 마음에 드는 디저트를 한 가지 골라 여러 번 만들어보세요. 점차 손에 익은 레시피는 나만의 디저트로 완성될 것입니다. 평범한 날부터 특별한 날까지,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할 홈디저트 는 스콘,케이크,마들렌,파이,팬케이크,푸딩 등 우리가 즐겨 먹고 좋아하는 대표적인 디저트부터 샌드위치,가스파초 등의 세이보리 메뉴까지,집에서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디저트를 모두 담았습니다.잼 만들기와 같은 기본 레시피,재료와 도구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들도 자신있게 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타고난 미각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메뉴를 제안하는 저자는 계절의 흐름에 맞는 재료를 사용하고,각 계절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제안합니다. 저자가 선보이는 내추럴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디저트는 고난도의 베이킹 스킬 없이도 따라할 수 있으며, 전문적이고 트렌디한 느낌을 줍니다. 에는 디저트 테이블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평범한 날의 소소한 디저트 타임부터 홈파티나 모임, 기분 전환을 위한 특별한 디저트 테이블까지,스타일링노하우도 가득합니다.디저트를 만들어서 어울리는 그릇에 담고,자르는 중에 보여지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우리 집에 적용해보세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디저트는 평소에는 물론 기념일에 준비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매일 먹을 수 있는 과자, 모임을 위한 디저트, 선물 하기 좋은 케이크… 매일이 달콤하고 즐거워지는 메뉴가 가득합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디저트를 소개하고, 차와 함께 마리아주 할 수 있게 알려줍니다. 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준비해보세요. 만드는 과정은 물론 완성 후 가족과,지인과 함께 하는 시간까지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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