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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 / 홍종원 (지은이)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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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
소설,일반
홍종원 (지은이)
아픈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작은 마을에 반지하방을 빌려 ‘마을사랑방’을 만들고, 그곳에서 아무 조건 없이 청년들과 같이 산다. 동네 주민들과 어울려 마을 축제를 기획하고, 서로 돕는 모임들을 조직한다. 쪽방촌을 드나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다. 고공농성을 벌이는 노동자의 건강을 살피러 75미터 높이의 굴뚝을 오른다. 사람들은 이런 그를 보며 묻는다. “의사가 왜 그러고 살아요?” 방문진료 전문의원 ‘건강의집’의 의사 홍종원은 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할지 오래도록 고민했다. 그리고 떠오른 생각들을 차곡차곡 갈무리해 자신의 첫 책 《처방전 없음》에 담았다. 그는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직접 몸으로 부딪쳐 가며 스스로 답을 찾아냈다. 처음 의대에 들어가 생긴 의문은 이것이었다.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지.’ 그 답을 찾아 헤매면서, 그는 적어도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히 알게 되었다. 바로, 환자들의 삶이 병원 밖에 있으며, 그 삶을 돌보지 않는 이상 자신의 역할은 끝난 게 아니라는 것.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남의 집 드나드는 의사가 된 그는 병의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환경과 관계를 살피며 적절한 자원을 연결해 주는 데까지 활동한다. ‘건강’의 의미를 확장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함께 건강할 수 있는 체계를 모색한다. 이 책을 추천한 장일호 기자의 말처럼 그로 인해 “우리는 건강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맥락 안에 있음을 겨우, 깨달을 수 있게 됐다.”들어가며_ 아픔 곁에 있는 사람 1장_ 혼자 편안할까, 같이 건강할까 우연히 의대에 가게 되었다 산책이 너무 하고 싶어요 병원 밖에 아픈 사람들의 삶이 있음을 상품이 되지 않기 위하여 ‘주민’이 ‘주인’이 될 수 있다면 어느 날 마을에 나타난 이상한 의사 터무니없는 동거의 시작 같이 사는 삶은 선물 우리는 불안의 공동체 2장_ 외로움이라는 병, 호의라는 약 남의 집 드나드는 의사 닥터홍 건강보험이 말소된 어르신은 어떻게 살까 고독사보다 슬픈 고독생 의사가 굴뚝을 오른 까닭 그 만남이 우리의 마지막일 수 있음을 이 모든 슬픔이 다 코로나 탓일까 무심한 건강의 조건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마지막 길을 함께 걷는 마음 3장_ 계속 망설이며, 그렇게 한 걸음씩 조건 없는 미소를 주고받으며 폭염이 가장 먼저 집어삼키는 것 홍 선생, 너무 외로워 효자가 아니라 영 케어러입니다 집에서 죽어도 괜찮을까 편견에 대한 편견 느슨한 끈으로 연결된 우리들 부디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다른 건강’을 생각하다 마치며_ 끝내 돌아보는 마음 참고 자료“당신이 기다렸던 의사가 여기 있다.” - 장일호 기자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의료의 전부일까. 아프고 가난하더라도 존엄하게 살다 갈 순 없을까. ‘고독생’을 ‘공동생’으로 확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병원 밖 의사 홍종원이 꾸려가는 진짜 건강한 삶 아픈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작은 마을에 반지하방을 빌려 ‘마을사랑방’을 만들고, 그곳에서 아무 조건 없이 청년들과 같이 산다. 동네 주민들과 어울려 마을 축제를 기획하고, 서로 돕는 모임들을 조직한다. 쪽방촌을 드나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다. 고공농성을 벌이는 노동자의 건강을 살피러 75미터 높이의 굴뚝을 오른다. 사람들은 이런 그를 보며 묻는다. “의사가 왜 그러고 살아요?” 방문진료 전문의원 ‘건강의집’의 의사 홍종원은 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할지 오래도록 고민했다. 그리고 떠오른 생각들을 차곡차곡 갈무리해 자신의 첫 책 《처방전 없음》에 담았다. 그는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직접 몸으로 부딪쳐 가며 스스로 답을 찾아냈다. 처음 의대에 들어가 생긴 의문은 이것이었다.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지.’ 그 답을 찾아 헤매면서, 그는 적어도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히 알게 되었다. 바로, 환자들의 삶이 병원 밖에 있으며, 그 삶을 돌보지 않는 이상 자신의 역할은 끝난 게 아니라는 것.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남의 집 드나드는 의사가 된 그는 병의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환경과 관계를 살피며 적절한 자원을 연결해 주는 데까지 활동한다. ‘건강’의 의미를 확장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함께 건강할 수 있는 체계를 모색한다. 이 책을 추천한 장일호 기자의 말처럼 그로 인해 “우리는 건강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맥락 안에 있음을 겨우, 깨달을 수 있게 됐다.” #홍종원 #의사 #방문진료 #의사에세이 #왕진 #건강 #장일호 세상이 아프면 의사도 아파야 한다 ‘새로운 건강’을 찾아나선 어느 청년 의사의 인생실험 사고로 반신마비가 된 환자 E를 만난 것은 그가 대학생 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첫 의료봉사를 갔을 때였다. “산책이 너무 하고 싶어요”라는 E의 말에 그는 휠체어에 E를 태운 채 종종 천변을 달렸다. 산책이 끝나갈 무렵이면 E는 “거리 카페에 한번 들르시죠”라며, 그를 커피 자판기 앞으로 안내했다. 가끔은 예비 의사인 그에게 떳떳이 담배를 달라고 요청했고, 확인할 게 있으니 은행에 함께 가달라고 부탁했다. E가 시설에 입소하기 전까지 이어진 1년 반가량의 만남에서 그는 강렬한 깨달음을 얻는다. E는 우리 사회에서 상품 가치가 사라진 사람이고, 아무도 E에게 관심 갖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E는 ‘자기만의 품’을 갖고 있다는 것. 그리고 다짐한다. 상품화하지 않는 삶을 거부하겠다는 것. E가 보여준 ‘조건 없는 호의’와 ‘자기만의 품’을 앞으로 의학을 배워가는 방식으로 삼겠다는 것. 이 다짐을 시작으로, 그는 의대생에게 보통 인기 있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과”나 “격무에 시달리지 않고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교적 편한 과”를 의도적으로 쳐다보지 않으려 노력한다. 대신, 독거노인, 이주노동자, 쪽방촌 사람들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아픈 이들을 만나러 다니며, 그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한번은 버마 출신 이주민들과 대화하며, 이들의 건강이 이들이 염원하는 민주화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면서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의료의 전부가 아니고, 건강이란 다양한 사회적 맥락 안에서 더욱 의미를 확장할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의대에 오며 갖게 된 수많은 의문은 오히려 그가 가야 할 길을 점점 더 선명하게 비추는 방향등이 된다. 그 빛이 이끄는 대로, 강북구 번동에 자리 잡은 그는 의사 일을 놓지 않으면서도 마을활동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어 주민이 주인 되는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 주민들과 함께 놀고 함께 작당하는 연대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건강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한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모토 “세상이 아프면 의사도 아파야 한다”처럼 의사의 역할이 그저 진료실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자기 삶으로 깨달은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할 수는 없을까 약과 주사 너머 ‘끝내 돌아보는 마음’에 대하여 “건강하게 사는 게 뭘까.” 그럼 진우는 주저하지 않고 명랑하게 대답한다. “막 사는 거죠.” (…) 그는 어릴 적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후 지금껏 독한 약을 먹으며 살아오면서도 죽을 각오로 멋지게 노래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회의를 품은 적도 있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주민과 청년 들을 만나 근사한 일을 벌인다. 지역활동으로 자신만의 예술을 펼친다. (…) 그의 말과 삶을 통해 또 한 번 배운다. 두려움 없는 삶. 그것이 건강한 삶이다. - 본문 중에서 “형, 저 여기서 자고 가도 돼요?” “그럼. 오늘부터 여기서 살아도 돼”라는 심플한 대화를 끝으로, 그와 도시재생 활동가 진우는 터무니없는 동거를 시작한다. 진우가 내리는 건강에 대한 정의는 그가 의사로서 갖게 되는 태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돌봐줄 사람이 없는 고령의 환자, 쥐가 나오는 곳에 사는 장애인 모자, 치료할 수 없는 병을 안고 살거나 의학적으로 임종을 앞둔 이들을 방문진료하며, 그는 때로 다른 유능한 의사가 자기 자리를 대신해 주었으면 하고 느낄 때가 많았다. 의사로서 해줄 수 있는 데 한계가 있거나 아예 해줄 게 없는 환자들 앞에서 느끼는 무력감은 언제나 그를 힘들게 했다. 이럴 때 그를 일깨워주는 건 물리적으로 아프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진우 같은 이들 혹은 그들의 보호자였다.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충분히 의사와 상의해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이들, 죽음이나 질병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의 생을 환희로 채울 방법을 모색하는 이들을 보며, 그 역시 마음을 다잡았다. 환자들의 좋은 이웃이 되어주기로, “치료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해주기로, 언제든 그들의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휴대폰 벨 소리를 최대치로 맞추고 잠자리에 들기로. 모든 의사가, 모든 사람이 그처럼 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한 번쯤 그처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 볼 수는 없을까.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지 말고 자꾸 멈칫거리며 뒤돌아볼 수는 없을까. 뒤돌아본 그곳에 누군가가 뒤처져 손을 내밀고 있다면, 되돌아가 그 손을 잡아줄 수는 없을까. 그는 “돌아보는 마음이 곧 돌보는 마음”이라고 했다. 진짜 건강의 비밀은 이 돌아보는 마음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대학에서는 누구도 의사가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지 않았다. 나는 의료를 주제로 한 소설, 영화, 책들을 찾아보면서 의사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나는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할지 생각했다. 가장 먼저 와닿았던 것은 ‘아픈 자를 돕는 사람’이라는 역할이었다. 어쩌면 그것이 진정한 의사의 사명 아닐까. 아직 아무런 의학 지식은 없었지만 앞으로 그런 삶을 살아야 하니, 일단 타인을 돕는 것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다. ◾산책이 너무 하고 싶어요 “형, 저 여기서 자고 가도 돼요?” 이렇게 묻는 그에게 나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그럼. 오늘부터 여기서 살아도 돼.” 그렇게 긴 조율 과정 없이 우리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 우리는 그날부터 한 이불을 덮고 잤다. 이불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잠결에 딱 한 번 나를 발로 찬 적이 있는데, 그걸 아직까지 기억하고 미안해한다. 나는 사실 기억도 잘 나지 않고 불편함을 느끼지도 않았다. 오히려 혼자서 마을사랑방에 살며 주민들을 만나고 활동하는 것이 좀 외롭기도 했는데, 동료가 생기니 마음이 안정되고 힘도 났다. ◾터무니없는 동거의 시작
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 4
이러닝코리아(eLk) / 그레고리 맨큐 (지은이), 김용석, 김기영 (엮은이), 채안 (그림)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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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코리아(eLk)
소설,일반
그레고리 맨큐 (지은이), 김용석, 김기영 (엮은이), 채안 (그림)
세상을 바꾼 명연설 : 사회편
답(도서출판) / 정인성 (지은이)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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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서출판)
소설,일반
정인성 (지은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명연설. 자유와 평화, 평등과 인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시대의 필수적인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생각하게 해주는 글들이 있다. 이 책은 패트릭 헨리, 프레드릭 더글러스, 수전 B. 앤써니, 플로렌스 켈리, 버지니아 울프, 앨버트 아인슈타인, 마틴 루터 킹, 레이첼 카슨, 하비 밀크, 총 9명의 위인의 이야기와 연설문을 수록하고 있다. 당시 열 걸음을 앞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했던 연설을 수록하여 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려 했던 사회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지금 현대 사회가 그들이 원했던 만큼 좋아졌는지, 우리가 각자 위치에서 이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Give Me Liverty or Give ME Death 9 #자유 #혁명 #시작 The Hypocracy of American Slavery 37 #노예 #위선 #연대 Are Women Persons? 73 #여성 #사람 #참정권 On Child Labor 93 #아동 #노동 #소비 Professions for Women 119 #자기만의 방 #경제적 독립 The War is Won, But the Peace is Not 157 #평화 #기술 #책임 I have a dream 185 #인류애 #꿈 #희망 A New Chapter to Silent Spring 223 #환경 #이해관계 #의심 The Hope Speech 273 #LGBTQIA #희망 #우리 작가의 말 316“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모두가 들어는 봤지만, 정작 읽어보지 않은 글!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명연설! 자유와 평화, 평등과 인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시대의 필수적인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생각하게 해주는 글들이 있다. 억압과 통제의 사회 속에서, 말 한마디에 목숨을 걸어야 했던 시대에 입을 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흑인 노예제의 야만성을, 여성의 참정권과 아동노동의 인권을......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말들이지만, 당시에는 용기와 희생정신이 없었으면 꺼낼 수 없던 말들이다. 수많은 반대와 억압속에서 나왔던 ‘명연설’들은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영향을 끼쳐 지금 우리에게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명연설’들을 우리는 몇몇 문장만 알고 있을 뿐이다. 어떤 배경에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이 말을 한 사람은 누구인지, 혹은 연설문의 전체를 읽어본 적이 있는지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No”라고 대답을 한다. 한 사람의 연설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 어떻게 세상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했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말해준다. 민주주의의 발전은 한 사람이 열 발자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한 걸음씩 전진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사람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은 더딜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중에서 열 발자국을 먼저 내딛는 용기를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패트릭 헨리, 프레드릭 더글러스, 수전 B. 앤써니, 플로렌스 켈리, 버지니아 울프, 앨버트 아인슈타인, 마틴 루터 킹, 레이첼 카슨, 하비 밀크, 총 9명의 위인의 이야기와 연설문을 수록하고 있다. 당시 열 걸음을 앞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했던 연설을 수록하여 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려 했던 사회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지금 현대 사회가 그들이 원했던 만큼 좋아졌는지, 우리가 각자 위치에서 이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
북코리아(선학사) / 임재춘 지음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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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재춘 지음
예수님처럼
복있는사람 / 맥스 루케이도 지음, 윤종석 옮김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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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맥스 루케이도 지음, 윤종석 옮김
나는 왜 이런 성격일까?
정신세계사 / 정유진, 임소연, 추교진 (지은이)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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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소설,일반
정유진, 임소연, 추교진 (지은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열망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삶으로 깊숙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그 첫 단계는 보통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구하는 여정으로 시작된다. 《나는 왜 이런 성격일까?》는 인간을 아홉 가지 성격유형으로 분류하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를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도록 안내하는 에니어그램 입문서다. 성격유형을 파악하는 다양한 방법과 도구 가운데 에니어그램은 여러모로 독특한 측면이 있다. 인간의 성품에는 아홉 가지 신성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는 고대의 영적 지혜에 현대 심리학이 결합된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성격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형성되는지, 그리고 성격 너머에 존재하는 신성한 본질은 무엇인지를 탐구해왔다. 성격의 ‘보이는 측면’이 아닌 ‘보이지 않는 측면’에 집중하기에 에니어그램을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내 성격이 어떤지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성격의 뿌리를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내면 성찰의 여정을 필수적으로 동반한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에니어그램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은 10년 이상 교사와 일반인들에게 에니어그램 강의를 하면서 좀더 쉽고 체계적이면서도 내면 성찰과 수련이라는 핵심을 놓치지 않는 에니어그램 입문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워크숍과 상담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사례와 강의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차례 에니어그램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두려움 탐색법으로 내 성격의 뿌리 찾기 여는 글 에니어그램 여행자를 위한 안내문 1부 에니어그램이란 무엇인가? 1장 에니어그램이란 무엇인가? 2장 에니어그램의 역사 2부 성격이란 무엇인가? 1장 에니어그램에서 정의하는 성격 2장 세 가지 힘의 중심 3장 힘의 중심과 방향, 아홉 가지 성격 3부 나의 성격유형 찾기 1장 1단계: 느낌 2장 2단계: 이해 3장 3단계: 검사 4부 성격 심층 탐색 1장 성격의 심층구조 2장 8유형: 지도자 3장 9유형: 평화주의자 4장 1유형: 개혁가 5장 2유형: 조력가 6장 3유형: 성취자 7장 4유형: 예술가 8장 5유형: 사색가 9장 6유형: 헌신가 10장 7유형: 낙천가 11장 하위유형: 27가지 성격 5부 성격 역동 1장 성격 역동이란 무엇인가? 2장 힘의 중심과 자아의식: 두려움과 욕망 그리고 자아의식 3장 프로이디안 그룹: 욕구를 사회적으로 충족하는 방식 4장 하모닉 그룹: 욕구 좌절에 대처하는 방식 5장 호니비언 그룹: 갈등에 대처하는 방식 6장 유형별 성격 역동: 개인적 자아와 사회적 자아의 형성 과정 6부 성격 변형: 통합과 성장의 길로 1장 성격 변형이란 무엇인가? 2장 격정과 미덕 3장 날개 4장 분열과 통합의 길 5장 발달 수준 닫는 글 여행의 마지막, 가장 중요한 이야기 감사의 말 저자 후기 참고문헌모든 성격의 뿌리에는 두려움이 있다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우리는 성격 너머에 있는 우리 안의 빛나는 본질을 만날 수 있다 아홉 가지 성격유형과 본질로 진정한 나의 모습을 이해하는 에니어그램 입문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한 권으로 읽는 에니어그램 입문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열망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삶으로 깊숙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그 첫 단계는 보통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구하는 여정으로 시작된다. 《나는 왜 이런 성격일까?》는 인간을 아홉 가지 성격유형으로 분류하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를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도록 안내하는 에니어그램 입문서다. 성격유형을 파악하는 다양한 방법과 도구 가운데 에니어그램은 여러모로 독특한 측면이 있다. 인간의 성품에는 아홉 가지 신성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는 고대의 영적 지혜에 현대 심리학이 결합된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성격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형성되는지, 그리고 성격 너머에 존재하는 신성한 본질은 무엇인지를 탐구해왔다. 성격의 ‘보이는 측면’이 아닌 ‘보이지 않는 측면’에 집중하기에 에니어그램을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내 성격이 어떤지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성격의 뿌리를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내면 성찰의 여정을 필수적으로 동반한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에니어그램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은 10년 이상 교사와 일반인들에게 에니어그램 강의를 하면서 좀더 쉽고 체계적이면서도 내면 성찰과 수련이라는 핵심을 놓치지 않는 에니어그램 입문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워크숍과 상담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사례와 강의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나의 두려움과 본질을 알면 고착된 성격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에니어그램은 두려움, 즉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성격을 형성하는 근원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려는 욕망이 분노, 수치심, 불안이라는 핵심 감정을 일으키고, 집착과 회피, 방어기제 등을 형성하며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자아상’을 만들어낸다. 애당초 성격은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 즉 본질을 알지 못한 채 고착된 성격에서 파생되는 무의식적 반응 패턴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그 모습이 ‘나’라고 믿고 산다. 이 책은 빙산 모델을 통해 무의식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성격이 형성되는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각 성격유형별 특징과 사회적 자아가 형성되는 ‘성격 역동’ 과정, 두려움에 사로잡혀 기본성격에 갇혔을 때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성격유형 외 다른 성격 에너지를 조화롭게 쓸 수 있는 통합적 상태로 나아가는 ‘성격 변형’ 등 에니어그램의 성격 이론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핵심 감정을 자극하는 문구를 읽으며 몸의 느낌과 감정을 살펴보는 두려움 탐색법, 항목 검사지 등 성격유형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자신의 성격유형을 단계에 걸쳐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선택한다.’ 에니어그램은 단지 ‘내가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아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성격은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 즉 본질에서 멀어진 두려움의 상태다. 내가 두려움에 빠져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 상태에서 벗어나는 여정을 통해 우리는 아홉 가지 에너지를 골고루 사용하는 존재로 나아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아홉 가지 내면의 신성, 본질은 자연스럽게 깨어난다. 이 책은 에니어그램으로 성격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형되는지 설명하는 동시에 내면의 본질을 깨우기 위한 성찰과 수련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선택한다’이다. 저자들은 책에 각 성격유형별 내면 성찰 과정과 도움을 주는 확언을 상세하게 담아두었다.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어떤 두려움에 빠져 있는지 알아차리고, 두려움에 빠진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 패턴에서 벗어나 다른 선택을 하겠다고 결정하는 여정을 수월하게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에니어그램을 처음 공부하고 싶은 독자, 나와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 내 안에 있는 잠재능력을 알고 깨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온전한 나로 나아가는 첫 징검돌이 되길 바란다. “지금까지 태양이 사라졌다는 두려움에 구름의 모양이나 그림자가 자신이라 생각하며 살았다면,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구름에 가려졌던 빛나는 태양으로, 존재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갑시다. 기억하세요. 아홉 가지 빛으로 빛나는 자신의 존재를.” ― 닫는 글에서에니어그램에서 말하는 성격은 바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을 강조합니다. 에니어그램에서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두려움, 즉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성격 형성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두려움에서 시작된 욕망, 감정, 신념이 체계를 이뤄서 한 사람의 성격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격의 뿌리가 되는 이 근원의 두려움을 바라보기로 마음을 먹는다면, 우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격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두려움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여서 존재 그 자체로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에니어그램은 우리를 이 길로 이끌어줍니다. 인간은 생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자연스럽게 생명을 잃는 것, 즉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겠지요. 그래서 죽음은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된 근원적인 두려움입니다. 에니어그램에서는 이 근원적 두려움을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힘이 없어서 위험해질 것 같은 두려움(무력),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일 것 같은 두려움(무가치), 알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무지)이 그것인데요. 이 두려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된 근원적인 두려움에 맞닿아 있습니다. 핵심 감정은 분노, 수치심, 불안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장형은 무력감(두려움)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 힘(욕구)에 집착하다가, 이것이 좌절되면 분노를 강렬하게 느낍니다. 가슴형은 무가치함(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려고 사랑과 인정(욕구)을 얻는 데에 집착하다가 그 욕망이 좌절되면 깊은 수치심을 느끼죠. 머리형은 무지함(두려움)을 경험하지 않으려고 앎(욕구)에 집착하게 되고, 이것이 좌절되면 강렬한 불안을 느낍니다.
급소를 찌르는 내 방식 스피치
지식노마드 / 조관일 지음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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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일 지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재주를 타고 나지 않은 사람들이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인사말에서 건배사, 사회,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요령과 스킬을 알려준다. 동창 모임이나 비즈니스 모임에서 인사말을 부탁받았을 때는 5사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인사, 감사, 찬사, 헌사, 결사다.참석자에게 인사를 하고, 발언기회를 준 것이나 행사에 참가하게 된 것을 감사한 뒤, 음식이나 참석자들 그리고 행사에서 칭찬할 것을 찾아 찬사를 한다. 그리고 참석자나 행사준비 측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건승을 빌어주는 헌사를 하고 마무리 인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자기소개를 하는 경우에 기억해야 할 ‘인사 업무 계획, 가족 자랑 끝’이라는 공식을 비롯해, 스피치 원고를 작성하는 방식, 말재주 없는 사람이 꼭 지켜야 할 스피치 실전 열 가지, 말재주 없는 사람의 유머구사법 등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유용한 스피치 노하우를 공개한다. [프롤로그] 말재주 없는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 방법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1. ‘내 방식’으로 도전하기 - 말재주가 없다면 방법을 바꾸자 스피치 능력이 경쟁력이다 - 세계적인 회사가 스피치 교육을 중시하는 까닭 왜 ‘내 방식 스피치’인가? - 당신 특유의 방식으로 말하라 말 잘하는 사람 VS 잘 말하는 사람 - 말재주 없는 사람의 목표는 ‘잘 말하는 사람’ 착각하지 마라 - 우리가 배워야 할 스피치는 이런 것 말꾼에게서 버릴 것과 배울 것 - 그들이 청중을 사로잡는 이유 2. 모델로부터 배우기 - 스피치의 고수로부터 배우자 수상소감에서 배우기 - 아카데미 수상자가 스피치를 잘하는 까닭 스피치의 고수에게서 배우기 - 오바마식 스피치 기법 스타 강사 따라하기 - 설민석이 말하는 내 방식 스피치 영화에서도 한 수 배우자 -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기 3. 반드시 극복해야 할 기본 세 가지 - 필수적인 기본은 훈련을 쌓아야 한다 문제는 자신감이다 - 스피치가 별거냐, 주눅 들지 마라 떨려서 못하겠다고? - 스피치 공포를 극복하는 법 기본은 갖춰야 한다 - 자기 모습을 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4. 스피치 기획과 콘텐츠 - 말재주가 없다면 기획과 콘텐츠로 승부하라 스피치 기획 - 말재주가 없다면 기획으로 성공하라 스피치 원고작성 - 원고에 승부를 걸라 콘텐츠를 만드는 법 - 최고의 콘텐츠는 에피소드 5. 상황별 스피치 요령 - 비즈니스 스피치의 모든 것 즉석 스피치 - 즉석에서 답을 찾아라 사회 스피치 - 사회자가 스피치를 한다고? 자기소개 스피치 - ‘인사 업무 계획, 가족 자랑 끝’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 스티브 잡스의 요령을 배우자 건배 스피치 - 1분의 승부, 스피치의 기본 인터뷰 스피치- 방송이나 신문의 특성을 알아야 6. 필수적인 스피치 공식들 - 긴급 상황에서 떠올려야 할 스피치 공식 즉석 스피치 공식 - 긴급 상황에서 떠올려야 할 공식 오·이·엠·씨 - 오이가 사회를 본다고? 일·이·삼·사·오 - 말하는 방식에 관한 공식 7. 스피치 실전 - 말재주 없는 사람이 꼭 지켜야 할 열 가지 당신의 방식으로 말하라 - 말하는 스타일에 스피치를 맞춰라 센스, 센스, 센스가 중요하다 - 좋은 스피커가 되려면 눈치와 재치가 필수다 힘 있게 말하라 - 열정이 드러나게 말하라 읽지 말고 말을 하라 - 낭독하지 말고 말하듯이 읽어라 귀에 쏙 들어가게 말하라 - 청중에게 먹히는 용어를 선택하라 변화 있게 말하라 - 음악처럼 리듬을 타라 영상적인 화술을 구사하라 - 청중의 머릿속에 상황이 상상되도록 쇼맨십이 필요하다 - 때로는 단상의 배우가 되라 보조수단을 활용하라 - 말재주를 보완하는 다른 재주들 유머, 스트레스 받지 마라 - 못하겠거든 하지 마라 8. 말재주 없는 사람의 유머구사법 - 내 방식으로 웃기자 유머를 못하겠다고? - 그럼 다른 방식을 찾아라 말재주 없는 사람의 유머법 - 내 방식 유머요령 10 유머는 말투다 - 말투를 바꿔야 유머가 된다 재주가 없으면 모방하라 - 유머를 벤치마킹하라 유머 없이 재미있게 말하는 법 - 재주가 없으면 재치로 [에필로그] 당신 나름의 스피치 세계를 구축하라 - ‘내 방식 스피치’라는 이름으로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능력 2위는? 2014년, 2016년에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직장인의 성공 요인 조사에서 1위는 컴퓨터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으로 달라졌지만, 2위는 둘다 ‘스피치 능력’이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1위는 달라졌지만 2위는 달라지지 않았다. 스피치 능력은 그만큼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필수 능력이다. 팀워크가 강조되고 커뮤니케이션 역할이 증대되면서 ‘말머리’가 ‘일머리’인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처럼 청중을 휘어잡는 명스피커는 고사하고 수십 명의 지인들 앞에 서서 하는 간단한 인사말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 직장인의 현실이다. 명스피커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콘텐츠는 물론이고 목소리와 억양, 발음, 그리고 제스처까지 모든 것을 갖추어야 한다.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6개월을 연습했다는 일화가 전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한편의 드라마 같은 프레젠테이션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보통의 직장인들이 그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목소리와 억양, 발음과 제스처까지 고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스피치에 대한 책 한 권 읽는다고 스티브 잡스 같은 명스피커가 될 수는 없다.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말하는 사람이 되자 그렇다면, 말재주를 타고 나지 않은 보통의 사람들은, 체계적으로 스피치 훈련을 받지 못했거나 받을 여건이 되지 않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비록 좀 어눌하고 서툴지라도 진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게 말재주가 없는 보통의 직장인들이 스피치를 준비할 때 가져야 할 목표다. 대중을 휘어잡는 명연설이 몇 번의 연습과 훈련으로 가능할 리 없다. 말재주가 없는 사람들은 ‘말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 자신만의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 유려한 언변과 제스처를 어설프게 흉내 낼 게 아니라, 평생의 습관으로 굳어진 자신의 말투와 말하는 스타일을 인정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인사말에서 프레젠테이션까지 비즈니스 스피치의 요령과 스킬!!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재주를 타고 나지 않은 사람들이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인사말에서 건배사, 사회,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요령과 스킬을 알려준다. 동창 모임이나 비즈니스 모임에서 인사말을 부탁받았을 때는 5사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인사, 감사, 찬사, 헌사, 결사다. 참석자에게 인사를 하고, 발언기회를 준 것이나 행사에 참가하게 된 것을 감사한 뒤, 음식이나 참석자들 그리고 행사에서 칭찬할 것을 찾아 찬사를 한다. 그리고 참석자나 행사준비 측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건승을 빌어주는 헌사를 하고 마무리 인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자기소개를 하는 경우에 기억해야 할 ‘인사 업무 계획, 가족 자랑 끝’이라는 공식을 비롯해, 스피치 원고를 작성하는 방식, 말재주 없는 사람이 꼭 지켜야 할 스피치 실전 열 가지, 말재주 없는 사람의 유머구사법 등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유용한 스피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방법들은 긴장된 상황에서도 좀더 수월하게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도울 것이다. 그 외에도 스피치의 기본에서부터 긴급상황에서의 대처법까지 당신의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켜줄 효과적인 팁들이 담겨 있다. 스피치는 자신감이 90%다 스피치에 대한 공포는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 더 크다고 한다. 베테랑 가수라도 무대에 서면 떨리고, 명강사들도 대중 앞에 서면 떨린다. 그러니 말재주가 없는 초보라면 스피치 전에 머릿속이 하얘지고 호흡이 가빠지는 게 정상이다.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저자 또한 수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연단에 서면 말이 빨라진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연단공포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신만의 쉽고 효과적인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방법을 익힘으로써 우리는 스피치에 대한 자신감 또한 높일 수 있다.이제부터 당신이 자신 있게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노래를 잘한다면 그것을 동원할 수도 있다. 춤을 잘 춘다면 그 또한 기막힌 도구가 된다. 말을 더듬거린다면 그것을 고치려 애쓰기보다 차라리 더듬화법(?)을 그대로 노출하여 당신 특유의 스피치 화법을 개발하는 게 낫다.(26쪽) 말 잘하는 것은 타고난 말솜씨와 관계가 있는 반면에 잘 말하는 것은 말솜씨와 관계없이 얼마나 상대에게 어필하는 멋진 말을 하느냐와 관련 있다. 말 잘하는 것은 지식과 별로 관계가 없지만 잘 말하는 것은 지식과 관계가 있다.말 잘하는 것은 듣기에만 좋을 뿐이지만 잘 말하는 것은 말재주가 없더라도 상대의 머리와 마음에 호감 또는 감동을 주는 것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때로 말만 잘하는 사람으로 부정적일 수 있지만 잘 말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30쪽) 강조하지만 당신이 스피치를 배우려고 함에 있어 가장 먼저 터득해야 할 것은 자신감이 넘치는 (아니 넘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것이다. 자신감이 없을 때 자신감이 있어 보이게 하는 것이야말로 프로의 자세다.(81쪽)
All About Junior iBT TOEFL Listening 2
반석출판사 / Naomi Kim. Alan Hahn 지음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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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
소설,일반
Naomi Kim. Alan Hahn 지음
Overview에는 각 문제 유형에 대한 소개와 분석이 들어 있으며 문제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Preview는 실제 문제를 풀어보며 앞서 제시된 전략을 적용해보는 코너이다. 문제 접근법과 해결법이 문제 풀이 과정과 자세한 해설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Office Hours/Service Encounters/Lectures에서는 실전보다 짧은 길이의 다양한 스크립트를 듣고 문제를 풀어본다. 각 문제 유형을 단계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조정되어 있다. 대화는 문항 당 1 문제, 렉쳐는 문항 당 2문제 이상이 출제되어 있다. Dictation에서는 Office Hours, Service Encounters, Lectures의 모든 문제를 풀어본 후, 스크립트를 다시 들어보면서 빈 칸에 받아쓰기를 한다. 내용의 흐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 강세, 끊어 읽기, 스펠링 등 청취의 기본 요소들을 점검한다. Practice에서는 앞 코너에서 각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한 후 Practice에서는 실전과 동일하게 제작된 문제들을 풀어본다. 실전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스크립트에 모든 문제 유형이 출제되어 있다. Review를 통해 중요한 어휘의 의미와 쓰임새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킨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iBT Listening 특징 / 구성 / 전략 iBT TOEFL 특징 / 구성 / 시험등록 Chapter 1 _ Main Idea 주제 Office Hours Service Encounters Lectures Practice Chapter 2 _ Detail 세부사항 Office Hours Service Encounters Lectures Practice Chapter 3 _ Inference 추론 Office Hours Service Encounters Lectures Practice Chapter 4 _ Connecting Information 정보 연결 Office Hours Service Encounters Lectures Practice Chapter 5 _ Stance/Function 태도/발화 목적 Office Hours Service Encounters Lectures Practice Answer / Script / Explanation 정답 / 해석Overview 각 문제 유형에 대한 소개와 분석이 들어 있으며 문제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Preview 실제 문제를 풀어보며 앞서 제시된 전략을 적용해보는 코너이다. 문제 접근법과 해결법이 문제 풀이 과정과 자세한 해설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Office Hours/Service Encounters/Lectures 실전보다 짧은 길이의 다양한 스크립트를 듣고 문제를 풀어본다. 각 문제 유형을 단계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조정되어 있다. 대화는 문항 당 1 문제, 렉쳐는 문항 당 2문제 이상이 출제되어 있다. Dictation Office Hours, Service Encounters, Lectures의 모든 문제를 풀어본 후, 스크립트를 다시 들어보면서 빈 칸에 받아쓰기를 한다. 내용의 흐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 강세, 끊어 읽기, 스펠링 등 청취의 기본 요소들을 점검한다. Practice 앞 코너에서 각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한 후 Practice에서는 실전과 동일하게 제작된 문제들을 풀어본다. 실전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스크립트에 모든 문제 유형이 출제되어 있다. Review 중요한 어휘의 의미와 쓰임새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화법 중심 법인 컨설팅 실전 세무
한월북스 / 권인규, 김봉석 (지은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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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북스
소설,일반
권인규, 김봉석 (지은이)
법인 영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화법을 담고 있다. “감동은 디테일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서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현직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가 현장의 세세한 상황까지 반영해 만든 실전 화법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업의 핵심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머리말 1부. 지식 기르기 Topic 01. 법인과 재무제표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법인 시장의 이해 2. 컨설팅 준비 과정 3. 재무 정보의 파악 방법 4. 재무제표의 종류 5. 재무상태표 6. 손익계산서 7. 자본변동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현금흐름표 8. 외감기업 재무제표 vs. 일반기업 재무제표 Topic 02. 세법의 주요 개념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국세 및 지방세의 종류 2. 제척기간과 소멸시효 3.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 4. 수정신고, 기한후신고, 경정청구 5. 가산세 6. 특수관계인의 범위 Topic 03. 법인세와 소득세 과세체계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법인세 vs. 소득세 2. 법인세 과세체계와 세무조정 3. 세액공제·감면 4. 소득세법상 과세되는 소득의 종류 5. 비과세, 분리과세, 분류과세, 종합과세 6. 소득세 과세체계: 종합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 7. 직장가입자의 4대보험료(2024년 기준) Topic 04. 상속세와 증여세 과세체계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상속 관련 민법 주요 내용 2. 상속세와 증여세 비교 3. 상속세 과세체계 4. 증여세 과세체계 5. 재산 평가 방법 6. 상속세 절세 방안 Topic 05. 회사법과 주식회사 Ⅰ. 토픽 소개 Ⅱ. 핵심 정리 1. 상법상 회사의 종류와 특징 2. 주식회사 설립 절차 3. 주식(株式) 4. 주주(株主) 5. 기관(주주총회, 이사회, 감사) 6. 이사와 감사의 보수 7. 자본금 10억 원 미만 소규모 주식회사의 특례 8. 유한회사 주요 사항 2부. 실전 화법 Part 1: 소득 설계 편 Topic 06. CEO 급여와 퇴직금부터 점검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각 법률상 임원의 보수 - 체크포인트 2: 급여 인상 효과 예시 - 체크포인트 3: 임원 퇴직금의 세법상 한도 - 체크포인트 4: 임원의 연봉제를 퇴직금제도로 재전환 세무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07. 법인의 정관을 정비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정관의 주요 기재 사항 - 체크포인트 2: 주식회사 정관변경 절차와 등기사항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08. 배당을 적절하게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상법상 배당 규정 요약 - 체크포인트 2: 배당소득 이중과세 조정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09. 이익소각으로 이익잉여금을 해소할 수 있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이익소각 활용 개요 - 체크포인트 2: 배우자 등 이월과세 - 체크포인트 3: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절차 - 체크포인트 4: 자기주식 취득과 가지급금 상환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0. 가지급금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해소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가지급금의 세법상 불이익 - 체크포인트 2: 가지급금 해결 방안 요약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1. 특허권 양수도는 신중하게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특허권 이전의 세금 및 절세 효과 - 체크포인트 2: 특허권 양도 시 주요 세무 이슈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2.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자본준비금 감액배당 - 체크포인트 2: 자본준비금 감액배당 관련 법규 Ⅲ. 토픽을 마치며 Part 2: 주식 이동 편 Topic 13. 비상장주식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세법상 비상장주식의 평가 방법 - 체크포인트 2: 비상장주식 평가 사례 - 체크포인트 3: 주식 상속·증여·양도 시 세액 계산 사례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4. 명의신탁 주식을 실소유자로 환원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과점주주의 세법상 의무와 명의신탁 주식의 리스크 - 체크포인트 2: 명의신탁 주식의 해결 방안 - 체크포인트 3: 명의신탁 주식 실소유자 확인 제도/명의신탁 주식의 증여의제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5. 저가 및 고가 거래는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주식 양수도가액과 세법상 특수관계인 - 체크포인트 2: 자사주 취득을 통한 명의신탁 주식 해결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6. 가업승계 지원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가업상속 공제제도 개요 - 체크포인트 2: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 체크포인트 3: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 체크포인트 4: 가업승계에 대한 연부연납 특례 - 체크포인트 5: 가업승계 시 상속세(증여세) 납부유예 Ⅲ. 토픽을 마치며 Part 3: 법인전환 편 Topic 17. 성실신고 대상 고객에게 법인전환을 제안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성실신고 대상자 기준 - 체크포인트 2: 법인사업자 vs. 개인사업자 세금 비교 - 체크포인트 3: 법인설립 절차 - 체크포인트 4: 법인전환 의사 결정도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8. 부동산이 없는 개인사업자는 비교적 법인전환이 용이하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영업권 양수도를 통한 절세 효과 - 체크포인트 2: 관련 예규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19. 부동산이 있다면 세감면을 받는 방식으로 법인전환 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법인전환 시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 체크포인트 2: 현물출자와 포괄사업양수도 비교 - 체크포인트 3: 세감면 포괄양수도 및 세감면 현물출자 관련 예규 Ⅲ. 토픽을 마치며 Part 4: 특정 법인 편 Topic 20. 부동산 법인을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차이 - 체크포인트 2: 법인의 부동산 취득세 - 체크포인트 3: 임대소득, 양도소득의 세금 비교(개인 vs. 법인)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1. 특정 법인에 가수금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가수금과 이자소득 - 체크포인트 2: 특정 법인과의 거래를 통한 이익의 증여(상증법 제45조의 5)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2. 특정 법인에 초과배당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 - 체크포인트 2: 특정 법인 초과배당 사례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3. 특정 법인에 부동산을 증여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개인 증여 vs. 법인 증여 세부담 비교 - 체크포인트 2: 특정 법인과의 거래를 통한 이익의 증여의제 기준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4.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사내근로복지기금 절세 효과 - 체크포인트 2: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대상 및 사업 Ⅲ. 토픽을 마치며 3부. 보험 활용 Topic 25. 사업의 리스크를 종신보험으로 헤지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상속의 승인과 포기 - 체크포인트 2: 상속세 신고 기한과 세부담 - 체크포인트 3: 법인 보험계약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및 재원 마련 방안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6. CEO 퇴직금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퇴직연금제도의 이해 - 체크포인트 2: 퇴직연금 인출 시 세제 - 체크포인트 3: 퇴직금 재원 마련(퇴직연금 vs. 보험상품)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7. 부부 임원이나 동업 경영자라면 법인 교차계약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본인 및 배우자 상속세 계산 예시 - 체크포인트 2: 부부 임원 교차 법인계약 - 체크포인트 3: 동업 경영자 교차 법인계약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8. 보험계약을 현물배당 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상법상 현물배당 관련 규정 - 체크포인트 2: 현물배당의 절세 효과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29. 보험료를 손비 처리하면 법인세 이연 효과가 발생한다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보험료 납입액의 세무 처리 - 체크포인트 2: 보험계약 단계별 회계 처리 - 체크포인트 3: 보험계약 현물지급 시 세무 처리 - 체크포인트 4: 정기보험 납입보험료의 손비 처리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30. 종신보험 보험차익 비과세를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보험차익 비과세 요건 정리 - 체크포인트 2: 정기예금 vs. 종신보험 절세 효과 예시 Ⅲ. 토픽을 마치며 Topic 31. 종신보험 3대 플랜을 활용하라 Ⅰ. 토픽 소개 Ⅱ. 실전 화법 - 체크포인트 1: 종신보험 3대 플랜의 개요 및 장점 - 체크포인트 2: 3대 플랜의 절세 효과(1) – 세대생략 상속 효과 - 체크포인트 3: 상속받은 보험계약의 평가 - 체크포인트 4: 3대 플랜의 절세 효과(2) – 소득세, 상속세 비과세 효과 Ⅲ. 토픽을 마치며 부록 1.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 2. 고용유지 중소기업 등에 대한 과세특례 3. 통합고용세액공제 4. 성과공유 중소기업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액공제 5. 통합투자세액공제 6.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감면 7.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2024년 개정 세법 완벽 반영!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지막 1%는 정보가 아닌 화술이다! 영업 현장의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전 대화법! 2024년 최신 세법에서 달라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혼인 및 출산에 따른 증여재산 공제가 신설되었고, 사적연금소득의 분리과세 기준금액도 상향되었다. 둘째, 가업상속공제의 사후관리 요건이 완화되었고, 가업승계 증여세의 과세특례가 확대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3고 불황(고물가, 고환율, 고유가)이라는 변수가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적절히 한 기업이라면 충분히 대처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은 기업들은 큰 어려움을 맞고 있다. 세무 관리도 마찬가지다. 적절한 증여 타이밍을 놓치거나 평소에 이익잉여금 관리에 소홀한 경우 미래에 큰 세금 문제로 다가오게 된다. 법인 영업을 한다면 이런 부분을 반드시 검토해서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법인 영업은 일반 보험 영업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법인에 필요한 법무, 세무 정보를 완전히 이해해야만 제대로 된 컨설팅이 가능하다. 그런데 풍부한 지식과 정보만 갖추면 영업이 술술 풀릴까? 아니다. 아무리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도 고객을 설득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영업은 결국 상품을 팔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는 일이다. 게다가 법인 영업은 훨씬 더 까다롭고 눈이 높은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법인 CEO에게 꼭 필요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정보를 정제되고 유려한 화법으로 전달하여 마지막 1%, 화룡점정을 찍어야 한다. 『화법 중심 법인 컨설팅 실전 세무』는 이를 위한 지식과 화술을 제공한다. 책에 수록된 세무 정보를 숙지하고, 현장 상황이 반영된 ‘실전 화법’을 읽고 연습하면 영업 성공을 향한 자신감이 차오를 것이다. 실전보다 훌륭한 연습은 없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법! 현직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이 압축된 법인 영업의 핵심 스킬! 보험 영업은 무형의 미래가치를 판매하는 일이고 상품 내용도 복잡하다. 그래서 고객의 니즈를 환기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고객의 문제점을 간파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세일즈 프로세스에 따른 실전 화법을 숙달하고 자유롭게 응용하는 테크닉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만 계약 체결이라는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또한 실전 화법을 익혀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말로 고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면 좋은 성과를 보다 쉽게 도출할 수 있다. 즉, 실전 화법은 최소의 노력과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오는 최고의 비법이다. 『화법 중심 법인 컨설팅 실전 세무』는 법인 영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화법을 담고 있다. “감동은 디테일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서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현직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가 현장의 세세한 상황까지 반영해 만든 실전 화법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업의 핵심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CEO는 개인으로 보면 한 명의 임원이지만 넓게 보면 법인의 오너 경영자인 경우가 많다. 법인 입장에서는 CEO에게 지급하는 급여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법인에 충분한 수익 창출력과 지급 능력이 있다면 가장 큰 기여를 하는 CEO에게 더 많은 급여를 정당하게 지급할 수 있다. 법인의 이익 규모를 고려해 적절하게 인상된 급여를 책정하면 법인 입장에서도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다.★ 실전 화법 中CEO: 그런데 급여를 올리면 소득세도 올라가고 4대보험료도 올라갈 텐데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게 아닌가요? FP: 물론 급여를 인상하시면 소득세와 건강보험료 부담이 지금보다 조금 커지기는 할 텐데요. 대신 급여 인상분이 법인에서 비용 처리가 되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것보다 그리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겁니다. 한편 적절한 급여 인상은 불필요한 가지급금 발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급여를 인상하면 회사의 주식 가치도 낮출 수 있습니다. 즉, 급여 인상으로 당장은 다소 세금이 증가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절세가 가능합니다. CEO: 글쎄요. 말씀만 들어서는 얼마나 절세가 되는지 감이 잘 안 오네요. FP: 여기 제가 예시 자료로 가지고 온 것이 있는데요. 현재 대표님의 연간 보수 8,400만 원을 1.2억 원으로 인상하시면 세부담이 굉장히 많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하시죠? 그런데 실제로 계산해 보면 그리 많은 세부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소득세와 건강보험료가 늘어나긴 하지만, 한편으로 급여와 건강보험료 증가분은 법인세 계산 시 추가 손비로 처리되기 때문에 소득세와 법인세를 고려한 순 세부담 증가액은 약 556만 원입니다. 인상액에 대한 세부담은 약 15.4%(=556만 원/3,600만 원) 정도입니다. 게다가 급여를 인상하면 상증법상 주식 가치도 하락하여 주식 이동 시 유리해진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Topic 06. CEO 급여와 퇴직금부터 점검하라」 중에서 대부분 중소기업 CEO들은 정관의 의미와 필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법인의 정관은 설립 시 작성해야 하는 필수 서류다. 하지만 이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법이나 상법 변경 시 해당 내용을 정관에 반영해 줄 필요가 있다. 이 경우 상법상 정관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임원 보수 규정이나 임원 퇴직금 규정, 임원 상여금 규정, 임원 유족보상금 규정과 같은 내용은 정관의 일부인 별도 규정으로 상세하고 명확하게 기재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리스크를 예방해야 한다. ★ 실전 화법 中FP: 지난번에 제공해 주신 정관 규정을 꼼꼼하게 검토해 왔습니다.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말씀드릴까 합니다.CEO: 현재 정관은 몇 년 전에 바뀐 세법을 반영해 임원 퇴직급여 부분만 개정했습니다. 그런데 정관을 또 변경할 필요성이라도 있나요?FP: 정관은 회사의 자치 법규입니다. 현재 정관에서 당장 어떤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관에는 회사의 여러 중요한 사항, 즉 임원의 급여나 상여금, 퇴직금은 물론이고 주주총회, 이사회, 감사와 같은 기관에 대한 규정뿐만 아니라 주주의 주식양도, 주식매수선택권, 배당 등 주요 의사 결정과 관련된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실정에 맞게 되어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님 회사는 이미 몇 년 전에 점검을 받으셨지만, 몇 가지 부분에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CEO: 그렇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의 정비가 필요한가요?FP: 네, 현재 회사 정관에 대해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O조 ‘목적’을 보면 회사는 전자부품 제조업과 이에 부대되는 사업 일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대표님 회사가 제조업 이외에도 해외 부품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사업과 본사 건물 일부를 임대하는 사업도 하고 계시지요? CEO: 맞습니다. 전에는 제조만 하다가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상품 수입 및 판매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본사 건물을 신축하면서 남는 공간은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꼭 정관에 규정해야 하나요? FP: 새로운 사업이 추가되었다면 정관에 규정이 필요하고 등기사항에도 추가하셔야 합니다. 만일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면 세무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정관과 등기에 부동산 임대업이 없는 상태에서 타인에게 부동산을 임대하면 임대 부동산을 업무무관자산으로 보게 되므로 세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Topic 07. 법인의 정관을 정비하라」 중에서 요즘에는 중소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배당을 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여전히 부담해야 하는 세금 때문에 배당을 꺼리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으로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배당을 하면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데, 배당소득을 포함한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하여 상당한 세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료 부담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식발행초과금과 같은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배당하면 배당소득세 부담이 없다. 따라서 그동안 세금 때문에 배당을 꺼리던 법인에서도 이를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배당을 할 수 있다.★ 실전 화법 中FP: 잉여금이 많아지면 회사 주식 가치가 올라가고, 결국은 대표님 상속세나 증여세와 연결되어 막대한 세금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세금이 나오더라도 정기적으로 배당을 통해 잉여금을 관리해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혹시 몇 년 전에 외부에서 투자를 받으셨나요? CEO: 네, 사업이 어려웠을 때 다행히 외부에서 투자를 받아 자본금을 증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투자를 못 받았으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회사를 정리할 뻔했죠. 그 이후부터 사업이 조금씩 잘되기 시작했고 배당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P: 그러시군요. 방금 대표님께서 세금 때문에 배당을 하는 게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세금 없이 배당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한번 검토해 보시겠습니까? CEO: 아니, 배당을 하는데 세금이 없다고요? 우리 세무사도 기본으로 15.4%는 내야 하고 연간 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넘으면 1년 치 소득을 전부 합산해서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FP: 일반적인 배당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혹시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이라고 들어 보신 적 있으신지요? 대표님 회사는 예전에 외부 투자를 받으면서 액면가의 수십 배로 증자를 했습니다. 이때 주식 발행가액과 액면가액의 차이가 여기 재무상태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EO: 아, 기억납니다. 우리가 액면가액이 주당 5천 원인데 그때 증자하면서 주당 10만 원 정도에 발행했습니다. FP: 네, 액면가와 발행가액의 차액인 주당 95,000원만큼이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를 재원으로 활용하면 세금 없이도 배당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자본준비금이란 상법에서 나오는 용어로서 회계상으로는 자본잉여금과 비슷한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주식발행초과금 같은 자본준비금을 원칙적으로 결손금 보전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1. 4. 15. 상법이 개정되어서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준비금은 주주총회에서 감액할 수 있고 이를 재원으로 주주에게 배당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 「Topic 12. 자본준비금 감액배당을 활용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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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애진 (지은이)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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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애진 (지은이)
케이라플레르는 자연의 선과 형태를 살린 내추럴한 플라워 작품으로 유명한 플라워 디자인 전문 스쿨이다. 기초반, 창업반, 공간 디자인 클래스 등 꽃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중국 등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초청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케이라플레르의 감성을 듬뿍 담은 꽃다발 작품을 난이도별로 다양하게 소개한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니 꽃다발부터 품에 한 아름 안기는 대형 소재 꽃다발 그리고 특별한 날 기억에 남을 하트 꽃다발과 버터플라이 꽃다발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수록해 예비, 현직 플로리스트 모두에게 유용하다. 더 나아가 플라워 입문자라면 궁금해할 어울리는 컬러 조합과 케이라가 즐겨 사용하는 유니크한 컬러 배색은 물론, 플로리스트로서 전하는 노하우와 이야기까지 알차게 담았다.PROLOGUE 꽃을 사랑하는 삶 꽃다발의 기초 1) 꽃다발의 종류 2) 꽃다발에 필요한 자재 3) 꽃다발 기본 테크닉 4) 꽃다발의 형태에 따라 어울리는 꽃 고르기 5) 꽃의 형태적 분류 6) 재료를 다듬는 방법, 묶는 방법, 물 처리 방법 꽃다발 만들기 한 송이 꽃 포장 미니 꽃다발 Ⅰ 미니 꽃다발 Ⅱ 내추럴 라운드 꽃다발 내추럴 와이드 꽃다발 한 종류로 만드는 꽃다발-튤립 꽃다발 같은 꽃, 다른 포장법 넌스파이럴 꽃다발 대형 라운드 플랫 꽃다발 대형 소재 꽃다발 하트 꽃다발 버터플라이 꽃다발 꽃의 컬러 조합 계절에 어울리는 컬러 조합 컬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잘 어울리는 꽃의 컬러 조합 플로리스트의 삶 1) 사계절 일상 속 꽃과 함께 2) 케이라만의 아뜰리에를 완성하기까지 EPILOGUE인기 플라워 스쿨 케이라플레르의 꽃다발 마스터 클래스 꽃 한 송이로 만드는 작은 꽃다발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대형 꽃다발까지! 케이라플레르는 자연의 선과 형태를 살린 내추럴한 플라워 작품으로 유명한 플라워 디자인 전문 스쿨이다. 기초반, 창업반, 공간 디자인 클래스 등 꽃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중국 등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초청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케이라플레르의 감성을 듬뿍 담은 꽃다발 작품을 난이도별로 다양하게 소개한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니 꽃다발부터 품에 한 아름 안기는 대형 소재 꽃다발 그리고 특별한 날 기억에 남을 하트 꽃다발과 버터플라이 꽃다발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수록해 예비, 현직 플로리스트 모두에게 유용하다. 더 나아가 플라워 입문자라면 궁금해할 어울리는 컬러 조합과 케이라가 즐겨 사용하는 유니크한 컬러 배색은 물론, 플로리스트로서 전하는 노하우와 이야기까지 알차게 담았다. 빈티지한 무드와 아름다운 디자인 케이라플레르의 감성이 듬뿍 담긴 꽃다발 레시피 이 책에는 케이라플레르만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부케 디자인을 난이도별로 수록했다. 꽃 한 송이를 근사하게 포장하는 법, 미니 꽃다발을 조금 더 풍성하게 제작하는 법, 그린 소재들을 주로 하되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법, 한 가지 꽃만을 사용해 부케 만드는 법 등 다양한 꽃다발 작품을 자세한 과정 사진, 설명과 함께 소개한다. 특히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케이라플레르의 꽃다발 제작 팁과 포장법을 상세하게 담아 책을 보는 누구나 케이라플레르의 꽃다발 클래스를 생생하게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각 작품 만드는 법이 끝나면 다른 소재 혹은 컬러의 꽃으로 베리에이션한 작품까지 볼 수 있어 더욱 유용한다. 꽃다발 만들기의 기초부터 케이라플레르만의 팁까지! 예비 및 현직 플로리스트를 위한 조언과 노하우 수록 <케이라플레르 꽃다발 마스터 클래스>는 꽃다발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 기본 기법과 필수 용어 등 작품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설명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서는 꽃다발을 만들 때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컬러 조합을 예시와 함께 쉽게 알려준다. 또한, 인기 있는 케이라플레르의 컬러 배색과 여러 가지 예시 작품 사진을 아낌없이 담아 현직 플로리스트도 흥미롭게 읽을 정보가 가득하다.
쓸모 있게 말하기
갈라북스 / 김연화 (지은이) /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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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북스
소설,일반
김연화 (지은이)
결국은 ‘말’이다.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말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말’이다. 개인 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을 상대한 발표,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정치가의 연설까지. 결국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일들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결론난다. ‘말’하기가 중요한 이유다. 여기서 ‘말’은 단순히 소리내어 말하기만을 뜻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전달하느냐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기술과 방법이 필요하다. ‘말하기’도 노력하면 누구나 숙련될 수 있다.『쓸모 있게 말하기』는 바로 ‘말 잘하는 것’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PART 1. 언어의 힘 01. 나의 뇌를 재셋팅하자, 플라시보 효과 02. 나 떨고 있니?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비법 3가지 03. 내가 남에게 상처 주는 ‘가스라이터’라고? 04. 말싸움에서 제대로 이기는 법 05. 나이스하게 거절하는 3단계 비법 06. 스피치 달인들의 말 잘하는 진짜 비결은? 07. 인간관계 톱 티어인 사람은 말도 예쁘게 한다! 08. 아우라가 있는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PART 2. 공감의 말 09. 세련미의 출발은 나만의 ‘아비투스’ 실천부터 10. 긍정의 힘은 마인드 아닌 행동에서 나온다 11. 강하다 못해 ‘다이아몬드’ 멘탈을 가지려면? 12. ‘스스로에게 힘이 되어주자’ 셀프 피그말리온 효과 13. “내가 왕이 될 목소리인가?” 관상 못지않은 목소리 운(運) 14. 말더듬 고민? ‘호흡+긍정+연습’이 해답 15. 건배사 울렁증? 이것만 알면 회식 스타 등극 16. 나만의 매력적인 목소리, 바꿀 수 있다 17. 일 잘하는 사람은 말도 잘한다 PART 3. 소통의 비밀 18. 매력적인 사람은 ㅇㅇ가 있다! 19. 느리게 말하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이유 20. 상류층의 고급진 말투, 올드머니 스타일! 21. 갑질 상사에게 똑똑하게 복수하려면? 22. 매력적인 사람은 백 트래킹을 잘 한다 23. “녹취 당하고 있다~” 문자소통 시대로 회귀 24. 국민 5천명 중 44% “평소에 욕설을 사용한다” 25. 언어 폭력은 가장 질 나쁜 범죄, 고마움을 알아야 사람 PART 4. 설득의 기술 26. 거짓말 못 끊는 리플리 증후군 퇴치법은? 27. 아첨술이 아니라 생존의 능력 ‘처세술의 비법’ 28. 인간관계도 ‘투자의 시대’, 성공하는 3가지 법칙 29.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는 ‘넛지효과’의 위력 30. 언어는 오해의 근원, 악성댓글은 보이지 않는 테러! 31. 말 못할 답답함, 발표 울렁증을 치유하는 세가지 키워드 32. “그래서 결론이 뭔데?”라는 말을 늘 듣는다면? PREP으로 해결하자! 33. 말 잘하는 ‘말빨’보다 소통 잘하는 ‘말센스’를 택하라 부록 ‘컨피던트 스피치’ 커리큘럼 스피치 사례 연구결국은 ‘말’이다.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말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말’이다. 개인 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을 상대한 발표,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정치가의 연설까지. 결국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일들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결론난다. ‘말’하기가 중요한 이유다. 여기서 ‘말’은 단순히 소리내어 말하기만을 뜻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전달하느냐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기술과 방법이 필요하다. ‘말하기’도 노력하면 누구나 숙련될 수 있다. 『쓸모 있게 말하기』는 바로 ‘말 잘하는 것’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전하는 ‘말 잘한다는 것’은 바로 ‘쓸모’있게 말하는 것이다. 말을 쓸모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이 제시하는 키워드는 크게 ‘공감’ ‘소통’ ‘설득’이다. 이를 통해 말하는 언어에 ‘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33개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말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고 교재나 학습서처럼 가르치거나 딱딱한 내용이 아니다. 보이스&스피치 전문가이자 아나운서인 저자의 경험과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구성된 내용은 우선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각각의 주제를 읽다보면 ‘말하기’에 관한 스킬이 자연스럽게 인지되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평소 말 잘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은 분명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팁을 쉽게 읽히는 책 속 문장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꼭 ‘말’이라는 주제에 국한하지 않고 교양서나 자기계발서로 이 책을 읽는 것도 추천한다. 책의 주제는 ‘말’이지만 내용은 우리 일상의 여러 상황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에세이처럼 읽기 편한 것은 물론, 무엇보다 ‘재미’있다. 책의 저자는 “이제부터 나를 변화시키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몇 가지를 실천해 보실 것을 권한다”며 “스피치 관련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나 대인관계를 더 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말했다.
꺾꽂이 접붙이기 휘묻이
그린홈(Green Home) / 다카야나기 요시오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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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Green Home)
취미,실용
다카야나기 요시오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단 하나뿐인 나만의 품종을 만드는 궁극의 원예 내 손으로 직접 식물을 창조하는 ‘꺾꽂이 접붙이기 휘묻이’의 기술. 식물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맛있는 열매를 맺도록 가꾸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아끼는 식물을 내 손으로 직접 번식시키는 즐거움도 각별하다. 이 책에서는 인기 나무, 관엽식물, 화초 142종의 번식방법을 자세히 소개하여, 누구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품종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다. - 식물을 번식시키는 즐거움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품종 만들기 - 번식 캘린더 PART 1 번식의 기본 테크닉 원예식물의 번식방법 / 토양과 비료 / 꺾꽂이의 기술 / 접붙이기의 기술 / 휘묻이의 기술 / 포기나누기의 기술 / 종자번식의 기술 COLUMN 종자번식의 즐거움 PART 2 갈잎나무 개나리 / 공조팝나무 / 꽃산딸나무 / 산딸나무 / 단풍나무 / 등나무 / 때죽나무 / 명자나무 / 목련 / 무궁화 / 배롱나무 / 버드나무 / 수양버들 / 벚나무 / 수국 / 애기노각나무 / 노각나무 / 영춘화 / 은행나무 / 자귀나무 / 장미 / 참빗살나무 / 플라타너스 · 버즘나무 / 화살나무 / 금사슬나무 / 낙상홍 / 납매, 능소화, 단풍철쭉 / 도사물나무 / 일행물나무 / 라일락 / 모란 / 박태기나무 / 부들레야 / 붉은칠엽수 / 칠엽수 /산수유 / 서부해당 / 싸리 / 안개나무 / 양골담초 / 일본고광나무 / 작살나무 / 좀작살나무 / 풍년화 COLUMN 「육종의 아버지」 루서 버뱅크의 업적① PART 3 늘푸른나무 감탕나무 / 굴거리나무 / 금목서 / 꽝꽝나무 / 남천 / 동백나무 / 애기동백 / 병솔나무 / 서향 / 식나무 / 올리브 / 월계수 / 주목 · 눈주목 / 철쭉 / 영산홍 / 치자나무 / 침엽수류 / 팔손이 / 피라칸타 / 협죽도 / 홍가시나무 / 후피향나무 / 꽃댕강나무 / 마취목 / 만병초류 / 백량금 / 자금우 / 부겐베리아 / 상록풍년화 / 죽절초 / 초령목 / 촛대초령목 COLUMN 「육종의 아버지」 루서 버뱅크의 업적 ② PART 4 과일나무 감귤류 /감나무 / 매실나무 / 무화과나무 / 밤나무 / 배나무 / 복숭아나무 / 블루베리나무 / 사과나무 / 살구나무 / 자두나무 / 석류나무 / 으름덩굴 / 멀꿀 / 구기자나무 / 까치밥나무 / 레드커런트 / 보리수나무 / 비파나무 / 산사나무 / 소귀나무 /키위 COLUMN 가정에서 과일나무를 즐기는 방법 PART 5 관엽식물?분화식물 게발선인장 / 고무나무 / 공작선인장 / 드라세나 / 반들고무나무 / 베고니아류 / 산세베리아 / 선인장 / 스킨답서스 / 실달개비 / 아이비 / 알로에 / 염자 / 재스민 / 접란 / 제라늄 / 파키라 / 포인세티아 / 홍콩야자 / 히비스커스 / 디펜바키아 / 군자란 / 덴드로비움 / 수련, 심비디움 / 카틀레야 / 클레마티스 / 해오라비난초 PART 6 산야초?허브 글라우키디움 팔마툼 / 도라지 / 라벤더 / 레몬밤 / 로즈메리 / 민트 / 바질 / 비비추 / 뻐꾹나리 / 세이지 / 술패랭이꽃 / 용담 / 타임 원예용어 가이드 / 원예용토 가이드 / INDEX단 하나뿐인 나만의 품종을 만드는 궁극의 원예 내 손으로 직접 식물을 창조하는 ‘꺾꽂이 접붙이기 휘묻이’의 기술 간단하다, 실패하지 않는다, 이해하기 쉽다, 즐겁다! 식물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맛있는 열매를 맺도록 가꾸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아끼는 식물을 내 손으로 직접 번식시키는 즐거움도 각별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기 나무, 관엽식물, 화초 142종의 번식방법을 자세히 소개하여, 누구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품종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식물의 번식방법 ★ 1. 꺾꽂이(삽목) 식물의 가지나 줄기를 잘라 흙이나 물에 꽂고 뿌리가 나오면 옮겨 심는 방법. 잘라서 꽂기만 하면 되므로 간단하고, 가지의 일부만 있으면 되므로 어미나무와 같은 형질을 가진 묘목을 비교적 많이 번식시킬 수 있다. 2. 접붙이기(접목) 식물의 싹이나 가지를 잘라 바탕나무에 접붙이는 방법. 꺾꽂이처럼 어미나무와 같은 형질을 가진 묘목을 번식시킬 수 있으며, 바탕나무의 힘으로 개화나 결실이 빨라진다. 꽃나무나 과일나무를 번식시킬 때 특히 유용하다. 3. 휘묻이(취목) 식물의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고, 뿌리가 나오면 잘라서 심는 방법. 간단하게 번식시킬 수 있고, 뿌리가 붙어 있는 살아있는 어미나무의 일부에서 뿌리를 내리게 해 자르는 방법이므로, 실패하는 일이 거의 없다. 4. 포기나누기(분주) 1개의 포기를 각각 나눠서 심는 방법. 뿌리에서 많은 가지가 자라는 다간형 나무나, 어미포기 주변에 많은 어린포기가 있는 여러해살이풀 등을 번식시킬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5. 종자번식(실생) 씨앗을 뿌려서 번식시키는 방법. 유전적으로 여러 종류가 섞여 있는 나무를 씨앗으로 번식시키면 어미의 형질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고 다양한 형질을 가진 나무가 태어나서, 색다른 개성이 있는 묘목을 만들 수 있다.
WITH 바울
생명의양식 / 김성운 (지은이) / 2021.10.31
19,800
생명의양식
소설,일반
김성운 (지은이)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 바울의 삶을 조명하고 그가 걸어간 사역 현장 곳곳에 배인 복음을 위한 열정을 따라 간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죽기까지 순종한 사도 바울의 선교 여정을 생동감 있게 밟아 간다. 1차 선교 여행부터 3차 선교 여행 그리고 로마에서 순교하기까지 사도 바울의 사역과 그가 복음을 전파했던 당시의 도시들을 현장감 있게 안내한다.추천사 003 머리말 008 1장. 복음을 위해 길이 준비되다. 019 1. 유대인 디아스포라 021 2. 헬레니즘 028 3. 로마의 통치 048 4. 로마 가도와 바닷길 056 2장. 복음을 위해 사도 바울이 준비되다. 069 1. 다소 075 2. 다메섹 086 3. 다메섹에서 안디옥까지 093 4. 수리아 안디옥 094 3장. 1차 선교여행 109 1. 구브로 111 2. 버가, 앗달리아 117 3. 비시디아 안디옥 124 4. 이고니온 130 5. 루스드라 137 6. 더베 140 7. 예루살렘 공의회 143 4장. 2차 선교여행 149 1. 수리아, 길리기아, 브루기아, 갈라디아,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까지의 여정 151 2. 드로아 156 3. 빌립보 164 4. 암비볼리, 아볼로니아 175 5. 데살로니가 178 6. 뵈뢰아 188 7. 아덴 190 8. 고린도, 겐그레아 203 5장. 3차 선교여행 223 1. 안디옥에서 에베소까지 225 2. 에베소 227 3. 에베소에서 앗소까지 270 4. 앗소 273 5. 밀레도 275 6. 밀레도에서 가이사랴까지 282 6장. 가이사랴에서 로마 순교까지 295 1. 가이사랴에서 멜리데까지 296 2. 멜리데 298 3. 로마 감금 300 4. 석방에서 순교까지 302 7장. 밧모 섬과 소아시아 교회들 311 1. 밧모 섬 319 2. 서머나 328 3. 버가모 335 4. 루스드라 355 5. 사데 361 6. 빌라델비아 383 7. 라오디게아 388 8. 히에랍볼리 404 9. 골로새 417 미주 427 참고 도서 444 박스글 목록 449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 바울의 삶을 조명하고 그가 걸어간 사역 현장 곳곳에 배인 복음을 위한 열정을 따라 간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죽기까지 순종한 사도 바울의 선교 여정을 생동감 있게 밟아 간다. 1차 선교 여행부터 3차 선교 여행 그리고 로마에서 순교하기까지 사도 바울의 사역과 그가 복음을 전파했던 당시의 도시들을 현장감 있게 안내한다.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대 도시에 담겨 있는 역사와 사도 바울의 복음 전파를 위한 활동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담고 있다. 또한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와 교회사 속에서 의미 있는 사건과 장소를 재미있게 풀어 놓아 교회사에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다. 사도 바울의 선교 여정을 생동감 있게 돌아보고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그레데 사역을 마친 바울은 아시아로 가서 에베소를 다시 방문했을 것이다. 에베소 방문을 마친 바울은 마케도니아로 가면서 디모데를 남겨 교회를 돌보도록 했다(딤전 1:3). 바울은 마케도니아를 방문하는 동안 에베소에 남겨둔 디모데에게 디모데전서를 보내고, 일루리곤으로 떠나기 전에 그레데에서 사역하고 있던 디도에게 디도서를 보냈을 것이다. 이런 추측이 가능한 것은, 바울이 디도에게 일루 리곤에 있는 항구도시 니고볼리(Nicopolis)에서 겨울을 보낼 예정이니 속히 그곳으로 오라고 지시하고 있기 때문이다(딛 3:12). 바울과 디도가 니고볼리에서 만나 함께 겨울을 보냈는지는 알 수 없다. 바울은 디도서를 보낸 얼마 후 고린도를 방문하여 에라스도와 머물렀고 밀레도를 방문해 병든 드로비모를 그곳에 남겨두었으며(딤후 4:20), 드로아까지 가서 가보(Carpus)의 집에 머물며 겨울 외투와 양피지 성경을 놓아두었을 것이다(딤후 4:13). 그리고 바울은 다시 로마에 구금되어 순교를 기다리고 있었다(딤후 4:6~8). 바울이 어디에서 체포되어 로마로 압송되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겨울을 지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외투와 성경도 챙기지 못하고 로마 감옥에 감금되었고, 그 외투와 성경이 드로아 가보의 집에 있었다면(딤후 4:13), 바울이 드로아에서 갑자기 체포되어 외투와 성경을 챙길 겨를도 없이 로마로 압송되지 않았을까? 바울은 다시 로마에 구금되었다. 아마 네로가 로마에 불을 지르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에게 방화혐의를 뒤집어씌웠던 64년 가을이었을 것이다. 이번 투옥은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에베소에서 로마로 달려온 오네시보로(Onesiphorus)가 어렵게 바울을 찾아 만나야 했을 정도로(딤후 1:16~17) 상황이 좋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바울을 버리거나(딤후 1:15) 떠났지만(딤후 4:10), 누가는 끝까지 바울 곁을 지키고 있었다(딤후 4:11). 로마 교회의 지도자였던 으불로, 부데, 리노, 글라우디오와 형제들이 누가와 함께 바울을 돕고 있었다(딤후 4:21). 바울은 디모데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낸 얼마 후 로마에서 순교했다. 유세비우스는 2세기 말 로마 교회의 지도자였던 가이우스(Gaius)가 남긴 글을 인용하여, 바울이 로마에서 참수되었으며 기념비가 세워진 그의 묘가 오스티안 가도(via Ostian)에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교회의 전승은, 바울이 로마의 오스티안 가도 (Via Ostian) 세 번째 이정표 근처에 있는 ‘트레 폰타네’(Tre Fontane)에서 참수형을 당했으며 그의 친구들이 그의 시신을 수습하여 오스티안 가도에 장사지냈다고 전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바울의 곁을 지켰던 누가와 로마 교회 성도들이 바울의 시신을 인도받아 장사를 지냈을 것이다.
2023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
카시오페아 / 안선우 (지은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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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안선우 (지은이)
『2022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덕에 2023년 버전의 가계부도 출간하게 되었다. 더욱 새로워진 『2023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는 실제 독자들의 후기를 토대로 리뉴얼되어 가독성과 실용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집밥 레시피 파트를 2배로 늘려 가성비까지 알뜰히 챙겼다. 더불어 8가지 새해 목표를 세워볼 수 있는 ‘만다르트 표’를 추가해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이고, 가계부를 받자마자 워밍업을 할 수 있도록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가계부도 추가했다. ‘목표, 분석, 실천’의 3가지 핵심이 잘 어우러진, 그야말로 ‘궁극의 가계부’인 이 가계부를 쓴다면 어느샌가 목표한 바를 이루고 더 나아가 계좌 잔고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 함께하는 힘으로 더욱 강력해진 2023 쓸모 가계부 · 2023 쓸모 가계부 한눈에 보기 · 2023 쓸모 가계부 활용법 · 2023 연간 달력 · 2023 목표와 다짐 · 아바라의 만다르트 표 · 2023 만다르트 쓰기 [STEP 1 | MINDSET]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 아바라의 20년 생애 주기표 20년 생애 주기표 [STEP 2 | SYSTEM] 돈이 모이는 3단계 시스템 1단계. 현재 자산 파악하기 2단계. 지출 비용 파악하기 3단계. 목표 금액 설정하기 2023년 자산 관리 우리 집 자산 파악 우리 집 특별 지출비 점검 경조사비 지출 내역 2023년 종잣돈 목표 금액 설정하기 [STEP 3 | ACTION PLAN ①] 절약 꿀팁 자동차세 연납 비상금 통장 만들기 온누리상품권 이용 식비 줄이기 [STEP 4 | ACTION PLAN ②] 집밥 레시피 부추달걀국 | 부추전 마파두부 | 가지전 고추장찌개 | 애호박볶음 소고기미역국 | 오이미역냉국 느타리버섯볶음 | 시금치된장국 맛살버섯전 | 꽁치김치찌개 양배추달걀전 | 콩나물김칫국 브로콜리두부무침 | 제육볶음 배추된장국 | 두부강정 황태콩나물국 | 진미채볶음 양배추소시지볶음 | 단무지무침 소고기뭇국 | 쪽파김치 [2022년] 10월 가계부 11월 가계부 12월 가계부 [2023년] 1월 가계부 2월 가계부 3월 가계부 4월 가계부 5월 가계부 6월 가계부 7월 가계부 8월 가계부 9월 가계부 10월 가계부 11월 가계부 12월 가계부 2023년 연간 결산“쓰면 쓸수록 계좌 잔고가 늘어난다!”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재테크, 가계부 쓰기 구독자 4.7만 명, 총 조회수 500만을 자랑하는 짠테크 유튜버 아바라 TV의 가계부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그녀는 무일푼으로 시작한 결혼 생활에서 돈을 모으기 위한 첫걸음으로 ‘가계부 쓰기’를 택했다. 한 달을 기준으로 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지, 우리 집의 자산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을 9년간 가계부에 차근차근 기록해나갔고, 돈이 왜 필요한지, 돈을 왜 모으고 있는지,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경제에 대한 가치관도 함께 적어 내려갔다. 돈이 잘 모이지 않아 무기력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가계부 쓰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꾸준히 가계부를 쓰다 보니 반전세 5,000에 50에서 번듯한 내 집 마련을 하게 되었고, 외벌이로 5년 만에 1억 원의 빚을 갚았으며, 6개월에 종잣돈 1,000만 원을 모으는, 다양한 수입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N잡러가 되었다. 이러한 저자의 짠테크 노하우를 응축시켜 담아낸 『2022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덕에 2023년 버전의 가계부도 출간하게 되었다. 더욱 새로워진 『2023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는 실제 독자들의 후기를 토대로 리뉴얼되어 가독성과 실용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집밥 레시피 파트를 2배로 늘려 가성비까지 알뜰히 챙겼다. 더불어 8가지 새해 목표를 세워볼 수 있는 ‘만다르트 표’를 추가해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이고, 가계부를 받자마자 워밍업을 할 수 있도록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가계부도 추가했다. ‘목표, 분석, 실천’의 3가지 핵심이 잘 어우러진, 그야말로 ‘궁극의 가계부’인 이 가계부를 쓴다면 어느샌가 목표한 바를 이루고 더 나아가 계좌 잔고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리뉴얼된 구성으로 가독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 더욱 강력해진 『2023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 ▶ ‘쓸모 가계부’만의 특장점 6가지 수입, 지출, 자산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가계부 2023 가계부 워밍업을 위한 2022년 10월~12월 가계부 추가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돈이 모이는 집밥 레시피’ 메뉴 2배 증가 새해의 8가지 목표를 작성해 동기를 부여하는 만다르트 표 수록 실제 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깔끔해지고 쓰기 편리해진 실용서 4.7만 구독자, 500만 조회수 아바라 TV의 생활 밀착형 머니 멘토링 구독자 4.7만 명, 총 조회수 500만을 자랑하는 유튜브 아바라 TV의 운영자이자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의 저자 안선우.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오로지 ‘가계부 쓰기’ 하나로 전업맘에서 다양한 수입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N잡러가 되었고, 2021년 10월, 8년간의 생생한 가계부 쓰기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아 『2022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를 출간했다. 출간 이후 저자는 쓸모 가계부 쓰는 자신의 모습을 성실히 SNS에 공개했으며 독자들 또한 가계부 쓰는 모습을 기꺼이 공유했다. 이렇듯 저자와 독자가 함께 가계부를 쓰고 서로를 독려하며 시너지 효과를 낸 덕에 쓸모 가계부는 재테크 초보자들, 특히 가계부 쓰기에 익숙지 않았던 주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독자들은 ‘인생 처음으로 적금 만기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 ‘하나씩 따라 하다 보니 여윳돈이 생겼다.’ ‘열심히 모아서 청약 계약금을 낼 수 있었다.’ ‘돈 모으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작가님이 가계부 작성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해 주셔서 함께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와 같은 후기를 전해왔다. 새롭게 리뉴얼된 『2023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는 실제 독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대폭 수정·보완해 실용성과 가독성을 높였고, 지난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아바라의 집밥 레시피’ 파트 분량을 2배로 늘려 총 24가지 레시피를 구성함으로써 가성비까지 알뜰히 챙겼다. 또한 각 레시피마다 영수증을 공개했기에 식비 예산을 짜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시 말해, 가장 완벽한 짠테크 가계부라고 할 수 있다.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여윳돈이 쌓인다!” 2023년 가장 빨리 부자 되는, 쓸모 가계부만의 STEP 4 [STEP 1 | MINDSET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 목표가 명확하면 행동이 심플해진다. 20년 생애 주기표를 작성한 다음,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세운다. 그러고 나서 실현하기 위한 실천 계획을 하나씩 적는다. [STEP 2 | SYSTEM 돈이 모이는 3단계 시스템] ① 우리 집 자산 파악 ② 지출 금액 파악 - 고정 지출비, 특별 지출비, 변동 지출비 ③ 목표 금액 설정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기 전, 우리 집의 자산 및 월별 수입과 지출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현실적으로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는 지출을 파악해 ‘지출은 줄이고 저축은 늘리는’ 시스템을 만든다. [STEP 3 | ACTION PLAN ① 절약 꿀팁] 현실에 바로 적용 가능한 3단계 절약 꿀팁! 첫째, 1년에 2번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조금이나마 줄여본다. 둘째, CMA 통장과 파킹 통장을 이용해 비상금 통장을 만들어본다. 셋째, 전통 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다. 3단계 절약 꿀팁을 실천하다 보면 지출에 대한 마음가짐이 변해 자동 절약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STEP 4 | ACTION PLAN ② 집밥 레시피] 변동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식비! 반대로 이야기하면 식비만 줄여도 모을 수 있는 종잣돈의 금액이 커진다는 뜻이다. 어렵고 복잡한 요리가 아닌,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활용해 식비를 절약하고 저축률을 올려본다. “그 어떤 가계부보다 간편하고 알차다!” 2023년, 반드시 부자가 될 당신을 위한 독자들이 뽑은 가장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가계부 『2023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는 가계부를 처음 쓰는 사람도, 기존에 가계부를 쓰던 사람도, 컴퓨터나 앱 가계부에 익숙한 사람도 모두 쉽게 쓸 수 있도록 ‘월간 준비 - 주간 작성 - 월간 결산’을 기본으로 두고 ‘연간 결산’을 별도로 해보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집밥 레시피] 매달 실천할 수 있는 집밥 레시피가 제공된다. 특히 동영상 QR 코드가 따로 제공되어 훨씬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매달 한 번① 1만 원 장보기로① 2개의 메뉴를② 간단하게 만드는 아바라 112 집밥 레시피는 식비를 절약시켜줄 뿐만 아니라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월간 준비] 매달 초,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예산을 적는다. 예산은 고정 지출, 변동 지출, 특별 지출 3가지로 나눠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다. [주간 작성] 매일매일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쓸모 가계부의 꽃이다. 지출은 현금과 카드를 나눠서 써야 나가는 돈의 흐름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다. 만약 날마다 쓰지 못했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주간 결산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매일매일 ‘무지출 성공’ 체크 박스가 별도로 제공되어 스스로 무지출을 독려할 수 있다. [월간 결산] 매달 말, 월별로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고 자산을 점검한다. 신용 카드 이용 내역을 따로 기록해 새는 돈이 없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 그달의 칭찬과 반성도 적어볼 수 있다. [연간 결산] 눈앞에 1년간의 돈의 흐름이 펼쳐져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기약할 수 있다. 내 집 마련, 대출금 상환, 종잣돈 모으기, 그리고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저자는 9년 전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가계부를 쓰고 있다. 무계획 지출을 막아주고 통장 잔고를 불려주는 마법의 가계부를 통해 2023년에는 재테크의 신으로 거듭나보자.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함께하는 힘’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계부 쓰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드리고, 독자분들 역시 가계부 쓰는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게 가장 컸던 거 같아요.우리 독자분들과 SNS로 꾸준히 소통하며 2022 가계부에서 반응이 좋았던 부분과 보완해야 할 점 등을 체크했고, 그것을 토대로 2023 가계부를 제작했습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건 식비 절약 파트였어요. 그래서 2023 가계부에서는 요리 레시피를 2배로 늘리고 영상도 더 꼼꼼하게 찍어서, 그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QR코드를 넣었습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 위주이기에 식비도 절약하면서 간편하게 요리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우리 집 자산 관리표’는 좀 더 편리하게 쓰실 수 있도록 배치를 재구성했어요.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여서 점점 더 쓰기 편한 가계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롤로그 – 함께하는 힘으로 더욱 강력해진 2023 쓸모 가계부> 중에서 제가 이렇게 굳건한 마음으로 종잣돈 모으기를 실천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20년 생애 주기표’를 꾸준히 작성하는 것에 있었습니다. 생애 주기표를 작성하면 앞으로 다가올 인생에서 언제 어디에 돈이 나가고, 또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애매모호한 생각은 행동을 어렵게 만들지만, 구체적으로 1년 뒤, 5년 뒤, 10년 뒤 내 인생에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적다 보면 돈을 모으는 목적도 훨씬 명확해지고 행동력도 생기게 된답니다.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돈의 흐름에 따른 20년 생애 주기표를 꼭 작성해보세요.- <STEP 1 | MINDSET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 중에서 선저축 후지출! 종잣돈 모으기를 꾸준히 했던 분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저는 무조건 선저축을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매달 얼마를 저축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실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의욕이 앞서 처음부터 목표 금액을 높게 잡는 것인데요. 그렇게 되면 첫째 달 혹은 둘째 달에 돈 모으기를 실패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성공 가능한 목표 금액을 설정하는 방법을 제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TEP 2 | SYSTEM 돈이 모이는 3단계 시스템 – 3단계. 목표 금액 설정하기> 중에서
자살 예방학이 시로 태어나다
메이킹북스 / 김보미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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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북스
소설,일반
김보미 (지은이)
자살 예방학을 강의하거나 관심을 두고 있는 독자들에게 필요한 내용과 우울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시를 봄의 따스함으로 담아본 책이다.인사말 축사 및 추천사 축복 봉사단 식구들에게 드리는 시 자살 예방 생명 살리기 작품 전시회 KBM(김보미) 자살 예방 위기 개입 8단계 자살 생존자에게 보내는 시 자살 생존자란 무엇인가? 심연 회복(深淵 回復) 회복 탄력성이란 무엇인가? 트라우마 1 트라우마 2 심연: 深淵 깊은 절망의 늪 김보미 작가의 제1회 자살 예방 생명 살리기 작품전 강가에서 마지막 온기 대한민국 축복 봉사단 단장으로 봉사 활동을 하며 섬광 기억 섬광 기억[Flashbulb Memory, 閃光記憶] 비월 주저흔 좁은 길 울지 마라 인생 마술사 베르테르의 기쁨 은행보살 청춘 인생 힘내 보자 순결한 사랑 낮과 밤 연극 인생 허리띠로 구타당하던 중학생 커피 10잔 할머님 맺는말누구나 땅에서 위로를 받지 못할 때 하늘을 본다. 하늘도 볼 수 없이 지쳐 있을 때 삶을 포기하려 한다. 이런 순간에서 위로받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보았다. 4차 혁명 인공지능과 빠르게 살아가는 요즘, 조용히 멈추어 나를 사랑하며 느리게 쉬어갈 수 있는 자살 예방학 시집을 펼쳐 보시기 바라며 그대가 존재하는 것만으로 사랑합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북폴리오 / 유정아 (지은이)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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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소설,일반
유정아 (지은이)
'소비에 실패할 여유'라는 글로 2017년 큰 화제가 됐던 유정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저자는 지금 당신이 그토록 꼬이고 좁아지고 화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나 역시 그랬으며, 자신의 괴롭고 못난 시간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는 작가가 일 년에 걸쳐 쓴 마흔다섯 편의 담담하지만 힘 있는 글들을 담았다. 내가 하고 싶었지만 각자 다양한 여러 이유로 하지 못했던 말들을 유정아 작가의 필치로 읽어 내는 것은 상처를 자각하는 아픔이자, 그것을 씻어 내는 쾌감을 준다.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읽히는 에세이지만 이 시대 젊은이에게 주어진 아픔의 무게와 그 원인을 짚어 내는 식견은 날카롭기 그지없다. 학자금 대출의 짐에 시달리며 다양한, 때로는 해괴하기까지 한 '알바'를 전전한 저자가 다른 젊은이들과 함께 달리는 그 길 위에서 얻어낸 철학이기 때문이다. 소위 기성세대가 설파하듯 젊음은 소위 열정과 치열한 아픔을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 시기도 아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듯 "같은 세대의, 하지만 모두 다른 젊은이들이 지나는 한 구간"일 뿐이다. 다른 모든 나이가 그렇듯.위로할 수 있음에 위로받는다 제자리걸음도 운동이 된다 엄마의 연애 어차피 해피엔딩이야 2017년9월22일오후7시28분 이혼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최선이 아닌 선택은 없다 나의 첫 워크맨 잘못 든 길에도 풍경이 있다 모두 다른 곳을 본다 소심한 아이만 알 수 있는 것 손톱 다듬는 날 그의 무례는 내 탓이 아니다 나는 엄마의 두 번째 기회다 자격지심에 관하여 미움도 노동이다 비판에도 조준이 필요하다 말은 아무것도 아니야 실망 행운을 누릴 자격 못된 사람이 항상 벌을 받지는 않는다 선의는 쉽게 녹는다 그만두어야 할 때 청춘이기를 포기합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서른 살 사과는 친절이 아니다 그 기억에는 소리가 없다 성실함은 화장실 문 밖에 있다 시간의 농도 원래 다 그런 거야 언제든 퇴사할 수 있는 몸 아무 것도 아닌 박완서처럼 늙고 싶다 3만 원짜리 글 슬퍼하기 위해 돈을 번다 죽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 불행한 습관 목표 없는 삶도 행복할 수 있다 소비에 실패할 여유 분류는 권력이다 여백의 무게 절전 모드 내 시간을 선물할게 일탈의 감각상처받기 싫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 나누고 싶은 공감의 한마디 모든 날이 어둡고 축축하고 긴 터널처럼 느껴졌을 때, 남들은 다 잘나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조바심이 날 때, 더 이상 희망을 이야기하기 버거울 때, 따끔한 일침이나 백 가지 조언보다 그냥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 같은 공감의 말들이 더 위로가 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한 번쯤 느껴 본 적 있을 것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꽤 큰 안도감을 준다는 걸. 「소비에 실패할 여유」라는 글로 작년 큰 화제가 됐던 유정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가 출간됐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그토록 꼬이고 좁아지고 화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나 역시 그랬으며, 자신의 괴롭고 못난 시간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는 작가가 일 년에 걸쳐 쓴 마흔다섯 편의 담담하지만 힘 있는 글들을 담았다. 내가 하고 싶었지만 각자 다양한 여러 이유로 하지 못했던 말들을 유정아 작가의 필치로 읽어 내는 것은 상처를 자각하는 아픔이자, 그것을 씻어 내는 쾌감을 준다.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읽히는 에세이지만 이 시대 젊은이에게 주어진 아픔의 무게와 그 원인을 짚어 내는 식견은 날카롭기 그지없다. 학자금 대출의 짐에 시달리며 다양한, 때로는 해괴하기까지 한 ‘알바’를 전전한 저자가 다른 젊은이들과 함께 달리는 그 길 위에서 얻어낸 철학이기 때문이다. 소위 기성세대가 설파하듯 젊음은 소위 열정과 치열한 아픔을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 시기도 아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듯 “같은 세대의, 하지만 모두 다른 젊은이들이 지나는 한 구간”일 뿐이다. 다른 모든 나이가 그렇듯. 나라 전체가 IMF의 소용돌이 속에 갇혀 있을 때 열쇠를 목에 걸고 혼자 집을 지켰던 어린 날의 기억, 아르바이트를 하며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사과하는 사람이 돼 버렸다는 깨달음, 학비 대신 여행을 택하고 싶은 기로에서 얻은 삶의 나침반 등, 각자의 방식으로 하지만 비슷한 고민들을 겪으며 살아온 동세대 독자는 책을 읽는 순간순간 저자의 손을 부여잡고 싶은 친근함이 불쑥 솟아오를 것 같다. 유정아는 ‘작가’이기 이전에 관찰력이 남달리 뛰어나며 배려심 깊은 우리의 ‘친구’이기 때문에. 청춘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우리 세대 모두에게 이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 내가 시시할 정도로 흔한 사람이라는 걸 내 입으로 이야기하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더 이상 무엇이 되려고 애쓸 필요가 없고, 굳이 어떤 가능성을 보여 주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제야,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다. 청춘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우리 세대를 위한 공감 에세이 하루에도 끝없이 쏟아지는 글 중에서 단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작년 초 네티즌들에게 회자되며 오랫동안 화제가 됐던 글이 있었다. 바로 「소비에 실패할 여유」라는 제목의 담담하지만 힘 있는 에세이 한 편이 그것. 얇은 지갑 사정 때문에 늘 ‘딱 하나만’을 강요당하는 아이의 심정으로 살아가는, 청춘이기를 포기한 오늘날의 청춘들을 그린 짤막한 글이다. 굶어 죽지는 않았지만 딱 굶어 죽지만 않을 만큼의 돈. 자연스레 소비의 최대 목표는 ‘실패하지 않기’가 됐고 가성비만 따지는 사이 취향은 질식당하고 시야는 납작해졌다는 서글픈 군상을 담담하게 말하는 이 글이 알려진 후 “내 생활 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 같은 글이다.”, “말로는 설명 못했는데 이렇게 글로 보니 눈물이 난다.”, “버스비 아끼려고 맨날 걸어 다니는 나 같아서 울컥했네요.” 등 수많은 공감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그 모든 것을 목격한 순간부터 작가는 ‘젊은이스럽기’를 그만두었다고 했다. 의지든 패기든 발랄함이든, 딱 버겁지 않을 만큼만 내놓기로 했다고. 타고난 게으름이나 소심함 같은 것들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젊음은 ‘누군가에게 보답해야 하는 선물’이 아니라 ‘삶의 한 구간’일 뿐이니까. 모든 나이가 그렇듯 말이다. 그런 깨달음만으로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다고 저자는 담담히 기술한다. 이토록 강력한 공감의 힘 모든 날이 어둡고 축축하고 긴 터널처럼 느껴졌을 때, 남들은 다 잘나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서 조바심이 날 때, 더 이상 희망을 이야기하기 버거울 때, 따끔한 일침이나 백 가지 조언보다 그냥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 같은 공감의 말들이 더 위로가 될 수 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는 생각은 꽤 큰 안도감을 준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그토록 꼬이고 좁아지고 화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나 역시 그랬으며, 자신의 괴롭고 못난 시간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는 그 통찰력으로 수많은 사람을 감탄시킨 「소비에 실패할 여유」를 쓴 유정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집으로, 저자가 일 년에 걸쳐 쓴 마흔다섯 편의 담담하지만 힘 있는 글들을 담았다. 젊은이들의 때로는 숨겨야만 했고, 때로는 감추지 못해 폭발시키고 만 다양한 고충들. 내가 하고 싶었지만 각자 다양한 여러 이유로 하지 못했던 말들을 유정아 작가의 필치로 읽어 내는 것은 상처를 자각하는 아픔이자, 그것을 씻어 내는 쾌감이 된다. 그러니 이제 짐을 내려놓고, 달릴 준비를 해도 좋을 것이다. 단 당신이 달리고 싶을 순간이 찾아왔을 때. 청춘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우리 세대 모두에게 이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쉼 없이 들려주던, 온전한 ‘내 것’을 가진 감각을 처음으로 알게 해 준 나의 첫 워크맨. 아마 ‘정이 든다’ 는 걸 눈에 보이는 무언가로 만들어 보라고 하면, 나는 그 기계를 내놓을 것 같다._「나의 첫 워크맨」 중에서 그 모든 것을 목격한 순간부터 나는 ‘젊은이스럽기’를 그만두었다. 의지든 패기든 발랄함이든, 딱 내가 버겁지 않을만큼만 내놓기로 했다. 타고난 게으름이나 소심함 같은 것들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젊음은 누군가에게 보답해야 하는 선물이 아니라 삶의 한 구간일 뿐이니까. 모든 나이가 그렇듯.그것만으로도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다._「청춘이기를 포기합니다」 중에서 한참 여유가 없을 때, 어쩌다 몇 천 원 정도의 가욋돈이 생기면 나는 늘 2천 원짜리 매니큐어를 샀다. 매니큐어는 활용도나 실용성을 따지지 않고 오롯이 내 취향만을 기준 삼아 고를 수 있는 유일한 물건이었다. 빨간색이든 노란색이든 펄이 잔뜩 박힌 흰색이든 상관없었다. 늘 이제껏 안 사 본 색, 그날 유독 눈에 끌리는 색을 사곤 했는데, 그건 당시 무채색에 가까웠던 일상에서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어떤 색깔이었다. 내가 그때를 버틸 수 있었던 건 그런 작은 색깔들 때문이라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선택과 취향이란 그런 것이다._「소비에 실패할 여유」 중에서
본질을 붙들면 후회하지 않는다
국민북스 / 성원용 (지은이)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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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북스
소설,일반
성원용 (지은이)
목회/ 파리/ 유럽/ 인생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파리 구석구석, 유럽 곳곳을 돌아보며, 그리고 파리에서의 일상을 살아가며 부딪히고 반문하고 반성하며 메모해뒀던 것의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가 자신에게 던졌던 고민과 질문은 지금 이 시대 자기성찰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와 크리스천에게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서문 Ⅰ. 본질을 붙들면 후회하지 않는다 1. 본질을 붙들면 후회하지 않는다 2. 부르신 그곳에서 예배하리 3. 미쳐야 기적이 현실이 된다 4.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 앞에서 5. 복음을 위해 저항하고 있는가? 6. 나는 평생 기도하는 종으로 살고 싶다 7. 새벽을 깨워 인생과 역사를 열자 8. 생명을 걸고 성경을 읽자 9. ‘한 길 가는 순례자’가 되고 싶다 10. 은혜의 동그라미 기적을 만들자 11. 기다림으로 길을 열자 12. 죽음을 배우자 13. 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14. 나룻배 목회와 정자나무 교회 15. 내가 꿈꾸는 행복한 목회 16. 바운더리가 넓은 넉넉한 목회 Ⅱ. 이 시대 선교의 광인(狂人)이 되자 1. 우리 모두 선교의 광인이 되자 2. 유럽, 떠오르는 선교지 3. 프랑스는 이 시대 최고의 선교지다 4. 그리스 수도원에서 핏자국 선연한 복음을 생각한다 5. 낭트에 다시 하나님의 임재가 넘치기를 6. 독일에서 ‘참된 복음’을 경험하다 7. 부르키나 파소를 축복하소서 8. 주님을 찬양하라 그러면 샘물이 솟아나리라 9.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 10. 평화의 땅 스트라스부르 11. 코트디부아르의 작지만 큰 교회 12. 한불선교협정 13. 삶이 곧 설교이며 선교다 Ⅲ. ‘위대한 하나님의 한 사람’이 되자 1. 우리 사명은 마중물이 되는 것이다 2. 진젠도르프처럼 3. 내 주는 강한 성이요 4. 보름스에서 루터의 용기를 본다 5. 파리에서 위그노들의 순교 흔적을 만나다 6. 칼뱅의 하숙집에서 개혁을 생각한다 7. 로마에서 길을 보다 8. 함부르크에서 소명을 생각한다 9. 엘리 비젤을 기억하며 10. 마뛰렝 교회 끝자락에 서서 11. 스위스 한인교회 12. 파리의 작은 제네바 13. 파르마콘 세상 14. 나의 피에타 15. ‘위대한 한 사람’을 찾습니다 Ⅳ. 별처럼 빛나는 인생 후반전을 살자 1.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2. 잘 물든 단풍 같은 중년이 되고 싶다 3. 별처럼 빛나는 인생 후반전 4. 한 조각 주님의 퍼즐이 되어 5. 포지티브 인생이 되자 6. 그랑 에스칼리에 영성 7.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예술가 8. 조반니 파피니의 회심 9. 똥끼누아의 매력 10. 늘 정돈된 인생을 살자 11. 신념이냐, 신앙이냐 12. 고향무정 13.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다 14. 성은이 망극한 인생 파리의 대표적인 한인교회 프랑스 파리 선한장로교회 성원용 목사가 풀어놓는 20년 파리 선교·목회 이야기 “본질의 회복은 은혜의 회복에서부터” 파리에 가면 누구나 예술과 맞닥뜨린다. 그리고 인생을 생각하게 된다. 성원용 목사(파리 선한장로교회 담임목사)도 1996년 파리에 정착한 후 지금까지 본질과 씨름해오고 있다. 인생의 본질, 목회의 본질을. 이 시대 교회가 잃지 말아야 할 본질을. 『본질을 붙들면 후회하지 않는다』는 그가 지난 20여년 간 본질을 찾기 위해 몸부림쳐온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는 목회/ 파리/ 유럽/ 인생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파리 구석구석, 유럽 곳곳을 돌아보며, 그리고 파리에서의 일상을 살아가며 부딪히고 반문하고 반성하며 메모해뒀던 것의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가 자신에게 던졌던 고민과 질문은 지금 이 시대 자기성찰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와 크리스천에게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젊은 시절 한때 지독하게 방황하기도 했던 그는 스스로를 ‘돌탕’(돌아온 탕자) 목사라고 소개한다. 그는 서문에서 “종교개혁이 무엇인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그 은혜를 회복하는 운동”이라며 “‘돌아온 탕자’의 심정으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 분이 주시는 은혜의 강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장로회신학대학 졸업 후 1996년 3월, 프랑스 파리에 정착해 22년간 목회자와 선교사의 삶을 우직하게 걸어왔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힘을 변화시키는 힘과 감동이 있다. ‘삶이 곧 설교요 선교’라는 일념으로 매일 파리의 새벽을 깨우고 있다. 문화와 예술을 가슴으로부터 사랑하는 파리지앵이기도 하다. 숱한 박해 속에서 믿음을 지켰던 위그노(프랑스 개신교인)에 관심이 많은 그는 지금도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이 거센 세속화 물결 속에서 복음을 지키기 위해 레지스떼(저항)하고 있는가? 복음을 위해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았던 위그노들이 지금 나와 우리 교회에 외치는 것 같다. ‘레지스떼 하라! 생명을 걸고.”(본문 35쪽에서) 본서에 대해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는 “깊은 묵상과 기도로 길어 올린 생명력 넘치는 언어로 인생과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은혜가 본질’임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고, 김석년 목사(서초교회)는 “파리에서 자신만의 소명의 길을 천천히, 꾸준히, 즐기면서 주님과 함께 걸어온 순례자”라고 저자를 소개하고 있다.내 인생의 전반기를 둘째 아들 돌탕이 되어 살았다면 이제 남은 후반기는 맏아들 돌탕이 되어 살고 싶다.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품고 그 마음으로 살아보고 싶다. 은혜로 시작했으니 은혜로 살고 은혜로 사역하고 은혜로 인생을 마치고 싶다. 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는가 싶더니 지금은 시들해버렸다. 종교개혁이 무엇인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그 은혜를 회복하는 운동 아닌가?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모든 것이 그 분의 은혜 때문임을 알 때 개혁이 시작되는 것 아닌가? 은혜를 회복하지 않고 진행되는 행사들은 그저 피곤한 일일 뿐이다. 은혜가 개혁의 본질이다. 은혜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 사역도 은혜로 하면 행복해지고, 고난도 은혜가 있으면 이길 수 있다. 은혜는 우리를 경쟁이 아닌 협력의 길로 인도한다. 은혜는 나만의 길을 가도록 격려하고, 성공과 실패에 흔들리지 않게 한다. 바로 은혜가 본질이기 때문이다.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는 기도하는 종으로 살고 싶다. 기도 없이는 결코 감당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삶인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기도의 사람이 되라고 권면한다.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기도만이 참된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고,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다짐한다. ‘내 평생 기도하는 종으로 살리라.’ 세상의 변화는 중심이 아닌 변두리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실제 강물이 어는 것도 가장자리에서부터다. 조국의 산하에 봄기운이 몰려오는 것도 도시 중심이 아닌 저 바닷가 외딴 섬에서부터다. 가을도 먼 산에서부터 내려오지 않던가. 세상이 보기엔 변두리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달리 보시는 것 같다. 그들이야말로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 나라 건설에 기둥이 될 사람들, 한 길 가는 제자들이다. 내게 주어진 이 목회와 선교의 길을 생각해본다. 주님이 특별히 다른 길, 다른 곳으로 나를 부르시지 않는다면 남은 인생 끝까지 이 길을 걸어가고 싶다. 그러다 보면 뜻하지 않게 해외 목회와 선교에서 자그마한 열매가 선물처럼 주어지지 않을까.
요리와 약으로 쓰는 향신료 백과
푸른행복 / 박종철 글 / 2014.11.10
32,000
푸른행복
건강,요리
박종철 글
요리와 약으로 쓰는 향신료의 효능과 이용 방법에 관하여 설명한 향신료 백과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향신료 효능 전문서적으로서, 저자가 10여 년 동안 수집한 방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해설을 함으로써 ‘향신료 도감’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97종의 향신료와 38종의 향기가 나는 한약 등 135종의 향(香) 식물을 수록하였고, 각 식물들의 재배지, 효능, 요리법, 약용법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 국외의 향신료와 허브를 화보로 편집하여 시각적인 이해도 도왔다. 아울러 향이 있는 식물 중에는 식품으로 사용하지 않는 약용식물과 향기가 나는 한약(방초, 芳草)도 함께 게재하여 가급적 다양한 한방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제1장. 천연 향신료 1-01. 갈랑갈(대고량강) 1-02. 감초 1-03. 개자 1-04. 계피(시나몬) 1-05. 고들빼기 1-06. 고추 1-07. 고추냉이(와사비) 1-08. 냉이 1-09. 넛메그(육두구) 1-10. 니겔라 1-11. 들깨 1-12. 딜(시라, 서양자초) 1-13. 라벤더 1-14. 라임 1-15. 레몬 1-16. 레몬그라스 1-17. 레몬밤 1-18. 레몬버베나 1-19. 로즈마리 1-20. 로켓(루콜라, 아루굴라) 1-21. 루 1-22. 루바브 1-23. 마늘 1-24. 마리골드(금잔화) 1-25. 마조람 1-26. 머위 1-27. 머틀 1-28. 미나리 1-29. 바닐라 1-30. 바질 1-31. 박하 1-32. 방아풀(연명초) 1-33. 버넷 1-34. 베르가모트 1-35. 보리지 1-36. 부추 1-37. 사프란 1-38. 산초 1-39. 생강 1-40. 서양고추냉이 1-41. 세이버리 1-42. 세이지 1-43. 셀러리 1-44. 소럴(수영) 1-45. 스타아니스(팔각회향) 1-46. 스피아민트 1-47. 시설리 1-48. 아티초크류 1_ 아티초크 1-49. 아티초크류 2_ 카둔 1-50. 안젤리카 1-51. 양파 1-52. 양하 1-53. 얘로(서양톱풀) 1-54. 오레가노 1-55. 올리브 1-56. 월계수잎 1-57. 웜우드(쓴쑥) 1-58. 유자 1-59. 자소엽(시소) 1-60. 재스민 1-6전 세계에서 요리와 약재로 사용하는 향신료 135가지에 대하여 사용부위, 요리 및 이용법, 약효 상세 수록! 이 책은 요리와 약으로 쓰는 향신료의 효능과 이용 방법에 관하여 설명한 향신료 백과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향신료 효능 전문서적으로서, 저자가 10여 년 동안 수집한 방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해설을 함으로써 ‘향신료 도감’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97종의 향신료와 38종의 향기가 나는 한약 등 135종의 향(香) 식물을 수록하였고, 각 식물들의 재배지, 효능, 요리법, 약용법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 국외의 향신료와 허브를 화보로 편집하여 시각적인 이해도 도왔다. 아울러 향이 있는 식물 중에는 식품으로 사용하지 않는 약용식물과 향기가 나는 한약(방초, 芳草)도 함께 게재하여 가급적 다양한 한방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식용, 약용으로 폭넓게 쓰이는 향신료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이 식품영양학, 식품공학, 조리학, 자원식물학 등의 분야에서 공부하는 학부생,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공 학자는 물론 약초와 요리 분야 등의 실무에 종사하는 분들께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주·풍수교과서
뱅크북 / 황국현 (지은이)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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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북
소설,일반
황국현 (지은이)
철수 이야기 2
돌베개 / 상수탕 (지은이)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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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상수탕 (지은이)
돌베개 그래픽노블 & 논픽션 시리즈 만화경 시리즈. 1990년대 초 춘천의 고은리라는 작은 시골 동네에서 개와 소년이 함께 보낸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그리고 있다. 요란하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분초를 다투며 쏟아지는 시대, 화려하지 않은 흑백의 펜화는 드물게 느릿하고 평온한 울림을 준다. 도시에서는 쉽게 감지할 수도 없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이 뽐내는 고유한 냄새와 빛깔 그리고 경이로운 활력이 유유한 무채색의 그림을 통해 오롯이 전해진다. 몸이 약한 엄마가 둘째를 가지면서 여섯 살 해수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다. 쓸쓸해할 해수를 위해 부모님이 데려다 놓은 어린 래브라도레트리버. 해수는 마당에 묶여 낑낑거리는 그 강아지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철수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단짝이 된 해수와 철수는 시골 산천의 고샅을 함께 누비며 다시없을 눈부신 계절들을 보낸다. 흐르는 시간은 붙들어 둘 수 없고, 해수가 동생 앞에서 제법 형님티를 낼 만큼 자라는 동안 철수는 그보다 조금 더 빠르게 늙어 간다.16화 늦밤나무 7 17화 말벌 느와르 23 18화 첫눈 39 19화 날아라, 병아리 3 51 20화 눈 온 뒤 맑음 59 21화 겨울의 맛 71 22화 달빛 아지트 79 23화 멧사냥 97 24화 겨울 산새 115 25화 개와 소년의 시간 1 131 26화 엘 콘도르 파사 1 145 27화 엘 콘도르 파사 2 157 28화 우리의 남동생 163 29화 맏형 175 30화 연둣빛 시절 187 31화 개와 소년의 시간 2 199 그리고… 봄 217“철수야. 나는 어른 되어서도 여기서 살 건데, 너는?” 몸이 약한 엄마가 둘째를 가지면서 여섯 살 해수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다. 쓸쓸해할 해수를 위해 부모님이 데려다 놓은 어린 래브라도레트리버. 해수는 마당에 묶여 낑낑거리는 그 강아지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철수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단짝이 된 해수와 철수는 시골 산천의 고샅을 함께 누비며 다시없을 눈부신 계절들을 보낸다. 흐르는 시간은 붙들어 둘 수 없고, 해수가 동생 앞에서 제법 형님티를 낼 만큼 자라는 동안 철수는 그보다 조금 더 빠르게 늙어 간다. 마당 개 철수와 시골에서 보낸 가장 눈부신 계절들 생명을 향한 애정과 그리운 온기를 담은 흑백 만화 『철수 이야기』는 1990년대 초 춘천의 고은리라는 작은 시골 동네에서 개와 소년이 함께 보낸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그리고 있다. 요란하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분초를 다투며 쏟아지는 시대, 화려하지 않은 흑백의 펜화는 드물게 느릿하고 평온한 울림을 준다. 도시에서는 쉽게 감지할 수도 없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이 뽐내는 고유한 냄새와 빛깔 그리고 경이로운 활력이 유유한 무채색의 그림을 통해 오롯이 전해진다. 철수와 해수는 숲과 하천과 들판을 놀이터 삼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를 친구 삼아 건강한 햇빛과 바람, 눈과 비를 양껏 빨아들이며 신나게 뛰논다. 매일을 첫날처럼 새롭게 받아들이며 온몸으로 세상을 깨우치는 개와 소년의 모습은 전원생활 이전의 원초적인 삶에 대한 동경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유년기의 소중한 것들과 작별하고 어른이 된 해수가 깊어진 눈으로 그 시절을 차분히 돌이켜 훑는 내레이션은 흡사 인디언의 경구나 고운 서정시처럼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사람의 사정이든 동물의 사정이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함부로 재단하지 않고 모든 것을 조심스레 관조하는 작가의 태도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가을이면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쌓였다가 봄이 되면 모두 흙으로 돌아가는” 계절의 섭리대로, 나고 자라고 늙고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이 담담한 내레이션과 함께 자연스레 흘러간다. 그래서 무겁고 슬플 것 같지만 사실은 내내 뜨뜻하고 예쁘다. 무엇보다 어린아이와 개를 비롯해 청설모, 토끼, 병아리, 누렁소까지 애정 어린 손끝에서 탄생한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칸칸마다 등장해 입꼬리 내려갈 틈을 주지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아련한 추억일 테고 누군가에게는 미지의 세계일 늦밤 줍기, 눈집 짓기, 도라지 차 담그기와 장십랑 구이 만들기 같은 시골의 소일들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그려져 흥미를 돋운다. 글도 그림도 두고두고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지는 책, 고된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한 장씩 펼쳐보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네티즌 댓글 “소장하고픈 귀한 작품.” (1n_o****) “매화 매 장면을 천천히 보게 되는 웹툰.” (hama****) “알람 울리자마자 달려와서 치료받고 갑니다.” (sing****) “제 딸에게도 이런 시절을 선물하고 싶네요.”(jfin****) “저는 시골에 사는 친척도 없고, 도시를 벗어난 삶도 살아 본 적이 없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유년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듯한 느낌을 받고 갑니다.”(ncha****) 편집자의 글 화려하고 세련된 연출, 긴장감 넘치는 전개, 기발한 유머로 혼을 쏙 빼는 웹툰들 틈에서 조금은 투박하고 촌스러운 흑백 칸 만화를 발견하고 마음이 울렁거렸습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 소년과 그 집 마당의 강아지가 친구가 되어 숲과 하천을 함께 누비는, 그리 별날 것 없는 이야기. 어른이 된 소년의 아련한 내레이션 때문일까, 행복한 게 분명한 장면에서도 어쩐지 가슴이 찌르르한 그 만화를 보며 작가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만화 속 어린 해수를 꼭 닮은 작가님을 만나, 편집자이기 이전에 해수와 철수(그리고 희수)를 아끼는 시간선 너머의(?) 이모로서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말 행복하게 책을 만들었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들과 숨 쉬듯 상처를 주고받는 고단한 일상에서 숨어 버리고 싶을 때마다 모든 생명을 공평하게 아끼고, 호기심에 혹은 서툴러서 저지른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어린 존재들이 얼마나 큰 위안을 주었는지 몰라요. 시골에서 개와 함께 보낸 추억이 있든 없든 『철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그리운 존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해수에게 철수가, 철수에게 해수가 그렇듯 우리 모두 마음속에 평생 잊지 못할 이름 하나씩 품고 살잖아요. 그때 그곳에서 그와 함께 보낸 시간이 얼마나 찬란했는지, 내가 그를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그리움이란 얼마나 힘센 감정인지 새삼 느끼고 전율하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철수 이야기』는 절대로 최루성 드라마가 아니에요. 작가님의 펜 끝에서 태어난 어리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은 절로 엄마 미소를 끌어내고, 반 박자 늦게 터지는 특유의 유머도 묘하게 중독성이 있지요. 겨울에서 봄, 여름과 가을, 다시 겨울을 보내며 봄을 기다리는 동안 작가님이 혼신을 다해 매만진 작품의 섬세한 온기가 철수와 해수를 만나게 될 한 분 한 분께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귀한 선물에 서툰 온기를 더해 책으로 돌려 드립니다. 고맙습니다.텅 빈 놀이터에서 나를 기다려 줬어. 잡풀 우거진 옥수수밭, 어둑해진 텃밭에서도 곁을 지켜 준 고마운 친구. 서로의 그림자였고 우산이었다. 우리는 함께 이갈이를 했고 나는 네 덕에 자전거를 배웠지. 우리의 어린 시절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 버려서 가장 행복했던 그 시간을 붙들어 둘 수 없었다. 서울에 있는 병원에 한동안 입원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부모님과 오랜만에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지만 이내 시골집이 그리워졌다. 가을이면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쌓였다가 봄이 되면 모두 흙으로 돌아가는 그런 일들이 이곳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다. 수직의 콘크리트 벽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이곳의 보름달은 초라했다. 밝고 환한 달빛의 숲과 철수가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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