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194
3195
3196
3197
3198
3199
3200
3201
3202
320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복지 실천가로 리모델링 하기
지식공감 / 최경규 지음 / 2017.08.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지식공감
소설,일반
최경규 지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행복한 사회복지실천가로 거듭나기 위한 지침서! 사회복지실천가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좀 더 행복한 사회복지실천가로 거듭나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사회복지실천의 경험자로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들과 공감하고자 한다. 사회복지실천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소진(Burnout)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극복해 갈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극복해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Up-grade) 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경제와의 융합, 빅데이터 활용, 바른 인성, 창의적 사고력, 사회복지조직 구성원들의 윤리적 선택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사회복지실천가들이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멘토의 역할을 조금이나마 하고자 한다.실제 경험을 통해 제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사회복지실천가들에게 작은 공감과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고 있다.01 자신만의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준비하라 비전을 세워라 ● 19 소명의식으로 초심을 지켜라 ● 22 재능을 찾고, 계발하고 노력하라 ● 24 시간을 쪼개라 ● 28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라 ● 32 모델링 대상을 찾고 창조적으로 모방하라 ● 35 긍정심리학을 믿어라 ● 39 강점을 찾아라! ● 42 지혜로운 후배를 키워라 ● 45 할 수 있는 만큼만 실천하라 ● 48 네트워크를 만들고 유통시켜라 ● 51 충성(忠誠)하라 ● 56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라 ● 59 02 사회복지에 시장경제를 접목하라 경제도 복지다 ● 65 보는 시각이 달라야 한다 ● 69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72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75 눈앞의 이익보다 큰 것을 보라 ● 78 행복하기 위한 경제원리를 찾아라 ● 81 게으르지 마라 ● 86 사회복지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라 ● 89 03 사회복지 현장은 냉혹한 현실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 97 전략적 변곡점(SIP, Strategic Inflection Point)을 잘 인식하라 ● 101 인공지능보다 위대한 인간의 본성을 깨워라 ● 104 계약직일 때 정직원처럼 실천하라 ● 108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 ● 112 융통성 있게 실천하라 ● 115 나에게 현장을 지킬 답이 있다 ● 121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Up-grade)하라 ● 124 솔선수범하라 ● 128 지금 당장 시작하라 ● 131 선배에게 물어보라 ● 134 반응을 잘하고 잘 살피자 ● 137 창조적 아이디어와 실무능력을 키워라 ● 140 04 선택이 중요하다 슬럼프를 잘 극복하라 ● 147 자신의 가치와 윤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151 멀리 보고 사표를 제출하라 ● 153 스스로 좋은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 되자 ● 156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라 ● 159 중요한 그 ‘무엇’을 기억하라 ● 163 시작했다고 모든 것을 마칠 필요는 없다 ● 16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또 다른 기회이다 ● 168 위기가 기회이다 ● 173 성과 좋은 직원과 협력하는 직원 ● 177 05 이분법적 사고를 피하라 믿음 가는 사람의 관계 ● 183 세상을 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키워라 ● 186 성공(成功, success)과 성장(成長, growth) ● 190 직원에게 큰소리는 삼가라 ● 192 준비성을 갖추자 ● 195 자발적인 사람이 되자 ● 199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을 지켜라 ● 202 권리와 책임에 대한 생각 ● 204 결과에만 관심을 두지 마라 ● 208 일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마라 ● 210 동료를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구분하지 마라 ● 214 직장인과 직업인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217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23년째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긍정적인 사회복지실천가로 행복한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경험에서 나오는 사회복지실천가의 멘토와 같은 이야기는 실제 유사한 경험을 하거나 고민에 빠져있는 많은 분들에게 문제 해결을 위한 조그만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으며, 어쩌면 그것이 저자가 극복해온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변화를 주게 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사회복지 현장에도 어떠한 방법으로도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그러한 변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작은 울림을 사회복지실천가들에게 주고 있다. 그리고 사회복지실천가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들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며, 긍정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회복지실천가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며, 좀 더 행복한 사회복지실천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다.우리는 곧 맞이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 속으로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다른 생각으로 사회복지실천 활동을 해야 한다. 또한 스스로 행복한 사회복지실천가로 생활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리모델링 시켜나가야 한다.-서문 중에서- 진정한 사회복지사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정의의 신념을 바탕으로 개인ㆍ가족ㆍ집단ㆍ조직ㆍ지역사회ㆍ전체사회와 함께’ 해야 한다. 또한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며, 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 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워야’ 한다. -충성하라 중에서-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게 실천하는 것을 사회복지 실천 행동의 습관처럼 몸에 익혀라. 그것이 삶의 실천 원칙이다. 스스로에게 떳떳해질 만큼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끊임없이 노력하라.-게으르지 마라 중에서-
완벽한 반주자
수뮤직앤북스(SUEM&B) / 마틴 카츠 (지은이), 한수연 (옮긴이) / 2023.09.26
36,000원 ⟶
32,400원
(10% off)
수뮤직앤북스(SUEM&B)
소설,일반
마틴 카츠 (지은이), 한수연 (옮긴이)
킨포크 KINFOLK Vol.10
디자인이음 / 킨포크 매거진 지음, 문수민 옮김 / 2015.01.20
14,500원 ⟶
13,050원
(10% off)
디자인이음
건강,요리
킨포크 매거진 지음, 문수민 옮김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vol.10의 주제는 ‘나이에 대하여’다. 우리는 나이에 대해 단면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이어지는 일직선상의 궤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라는 것은 보다 미묘하며 수치화할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생각은 깊어지고 삶의 경험은 점점 쌓여가며 세월의 흐름은 빙하가 움직이듯 천천히 우리를 성장시킨다. 세월과 함께 자라고 성숙해지는 것은 나무도마, 와인, 트뤼플 버섯, 발효식품도 마찬가지이다. 『킨포크』 vol.10 에서는 여기에 담긴 풍부하고 성숙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본다. 또한 주변의 어르신들과 좋은 이웃이 되는 법, 엄마처럼 변해가는 자신에 대한 에세이, 잘 여문 과일을 따는 완벽한 순간에 대한 고찰, 슬로푸드 전문가의 조언, 백 세가 넘는 노인들의 포트레이트, 점점 작아져가는 빙하에 대한 포토 에세이 등이 담겨 있다.1. WELCOME 2. KINFOLK COMMUNITY ONE 8. 시간이 새겨진 손: 백 세를 산 이들의 손을 통해 전하는 포토 에세이 12. 느린 성장: 나이를 받아들이는 법 14. 나무도마 이야기: 손때 묻은 도마에 남은 흔적을 좇아가는 에세이 16. 슬로푸드: 발효, 염장, 피클, 땅에서 기르기 등 네 가지 과정의 특징 및 전문가의 조언 2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케케묵은 주방용품을 둘러싼 퀴즈 26. 노년의 즐길거리: 추리닝을 입는 나이가 되기 전에 해볼 만한 것들 28. 백 살의 행복: 전 세계의 장수 노인을 촬영해온 사진작가와의 인터뷰 및 포토 에세이 34. 부드러운 음식의 향연: 이가 없는 이들을 위한 연말연시 만찬 36. 레시피: 구운 비트 수프 38. 레시피: 블루 크리스마스풍의 으깬 감자와 고구마 40. 레시피: 에스프레소 럼 무스 42. 나이가 찾아올 때: 노화에 대한 고찰 44. 빙하와 나이: 빙하에 관한 포토 에세이 48. 커피의 진화: 커피의 역사상 주요 사건을 모은 연대표 50. 낮잠의 비결: 눈을 감자마자 잠드는 법 TWO 54. 공공의 집, 펍: 펍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입문 가이드 56. 콩 심은 데 콩: 거울 저편에 부모님이 보이는 순간을 위한 에세이 58. 제대로 나이 들기 위하여: 젊은 기분을 유지하며 노인처럼 사는 법 60. 우아한 잿빛: 나이를 포용하는 것에 대한 초상 사진 68. 우리 삶의 나날들: 옛 시절과 바뀌어버린 시대에 대한 고찰 70. 온고지신: 익숙한 요리의 재발견 레시피: 양고기 셰퍼드 파이 72. 사랑을 담아, 당신에게: 우편으로 맛있는 소포를 보내는 법 74. 황금빛 시절: 잊지 말아야 할 과거의 유산 76. 인생을 장식하는 케이크: 중요한 생일을 축하하는 갖가지 케이크와 기본 나이가 든다는 건 단순히 생일 케이크에 초를 더 꽂는 게 아닐 것입니다. 얼굴의 주름은 도마에 남은 자국이나 앨범에 꽂아둔 사진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죠. 『킨포크』 vol.10 <나이에 대하여>에서는 오랜 시간 삶을 배워온 어르신의 말씀에 귀를 열고 경청해보았습니다. 조금 속도를 늦춰라, 낮잠을 자라, 과일을 꼭 챙겨 먹어라…. 여기에는 값진 삶의 교훈이 담겨 있으며 빙하가 움직이듯 천천히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할머니가 만들던 부드러운 요리, 낮잠을 자는 요령, 세월의 흔적이 깃든 조리도구, 나이 든 느낌을 만끽하는 방법, 그리고 백 살이 넘는 어르신들의 눈을 찬찬히 들여다볼 포트레이트도 담겨 있습니다. 이번 호에 담긴 모든 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 나아지거나 맛있어집니다. 젊음을 지키라고 종용하는 이들도 많지만, 『킨포크』는 과거의 사람들, 슬로푸드, 전통을 음미함으로써 더욱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마실거리를 한 잔 곁에 두고 이번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함께 즐겨주세요. 출판사평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KINFOLK’는 친족,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모여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로, 나아가 ‘킨포크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석양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직접 만든 가구의 흠집을 어루만지며, 숲으로 소풍을 간다. 굴을 곁들인 애피타이저로 나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주말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을 로스트 치킨을 준비한다. 이러한 모든 일상들이 『킨포크』의 소재다. 『킨포크』는 이처럼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순간들에 주목한다. vol.10의 주제는 ‘나이에 대하여’다. 우리는 나이에 대해 단면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이어지는 일직선상의 궤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라는 것은 보다 미묘하며 수치화할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생각은 깊어지고 삶의 경험은 점점 쌓여가며 세월의 흐름은 빙하가 움직이듯 천천히 우리를 성장시킨다. 세월과 함께 자라고 성숙해지는 것은 나무도마, 와인, 트뤼플 버섯, 발효식품도 마찬가지이다. 『킨포크』 vol.10 에서는 여기에 담긴 풍부하고 성숙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본다. 또한 주변의 어르신들과 좋은 이웃이 되는 법, 엄마처럼 변해가는 자신에 대한 에세이, 잘 여문 과일을 따는 완벽한 순간에 대한 고찰, 슬로푸드 전문가의 조언, 백 세가 넘는 노인들의 포트레이트, 점점 작아져가는 빙하에 대한 포토 에세이 등이 담겨 있다.
고잉 그레이
블루무스 / 주부의 벗 (지은이), 박햇님 (옮긴이) / 2020.05.25
15,000원 ⟶
13,500원
(10% off)
블루무스
소설,일반
주부의 벗 (지은이), 박햇님 (옮긴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작가인 아사쿠라 마유미를 필두로 '그레이 헤어' 바람이 일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여성들이 그레이 헤어에 과감히 도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이 책, <그레이 헤어라는 선택이 있었다. 일본에서 ‘그레이 헤어’라는 말이 유행한 배경에는 고령화가 있다. 2020년 전후로 여성의 절반가량이 50살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100세 시대인 점을 감안하면 인생의 절반가량을 흰머리를 감추기 위해 염색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그레이 헤어’는 삶의 방식이며 개인의 선택이어야 한다. 이 책에는 그레이 헤어를 선택한 32명의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레이 헤어를 선택한 계기부터 나이, 직업 모두 다르지만, 고잉 그레이를 결정한 그녀들의 이야기에서는 멋짐과 당당함이 묻어난다.[프롤로그] 흑에서 백으로 옮겨가는 인생의 아름다운 계절 [특별기고│배우 예수정] 그레이 헤어, 매혹적인 변화이자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시작 [특별기고│화가 오금숙] 멋진 노년의 롤모델이 된다는 것, ‘그레이 헤어’라는 선택 [특별기고│에세이스트 사이토 가오루] 여자들의 성공적인 미래, 그레이 헤어로 가는 길 Part 1 머리칼을 물들이지 않기로 한 사람들, 그녀들의 그레이 헤어 스토리 Grey 1 가짜 색으로 감추기엔 너무 아깝다! 진짜 나의 색이 나를 더 자유롭게 하니까 Grey 2 긴자 거리의 콘셉트 숍 매니저 그레이 헤어에 도전하다 Grey 3 부자연스러운 사회 롤에 반기를 들다 우리 세대의 여성이라서 가능한 선택 Grey 4 남편과 함께 도전한 새로운 목표 늘 꿈꾸던 여성상에 가까워지다! +나만의 스타일 찾기+ 그레이 헤어가 돋보이는 미야하라 씨의 30초 올림머리 Grey 5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아름다움의 깊이를 누려야 한다 +나만의 스타일 찾기+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갖춘 헤어스타일 제안 Grey 6 염색은 스톱 메이크업과 코디에 더 시간 투자를! Grey 7 바라는 바는 안티에이징이 아닌 ‘굿 에이징’ +나만의 스타일 찾기+ 야카이마키 전용 핀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올림머리를 할 수 있어요! Grey 8 검은색, 흰색 투톤이지만 언제나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나만의 스타일 찾기+ 그레이 헤어를 멋스럽게 보이게 하는 나만의 스타일 Grey 9 아팠던 게 그레이헤어의 계기 지금의 선택에 후회는 없어 Grey 10 플래티넘 헤어에 고취되어 오늘도 나를 가꾼다 Grey 11 내 마음에 들고 어울리면 그뿐 머리칼이 무슨 색이든 상관없어 Grey 12 ‘이대로 갈 테야!’ 결정한 뒤엔 자신을 가질 것 Grey 13 젊어 보이기보다 멋지게 나이 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Grey 14 내게 그레이헤어는 치열하게 살아온 날들의 증거 Grey 15 모발색도 삶의 방식도 ‘내추럴’하게 Part 2 1년간 그레이 헤어로 기르기 1년 동안 그레이 헤어로 가는 여정 - 아사쿠라 마유미 Part 3 그레이 헤어라서 더 잘 어울리는 패션 & 메이크업 [패션편] step1 팬톤 컬러도 거뜬히 소화하는 그레이 헤어만의 코디 마법 step2 포인트가 되는 패션소품! step3 블링블링한 소품은 ‘최대한 얼굴 가까이’로 가져가는 게 정석 step4 흰색 셔츠는 제구실을 다하는 아이템, 거붓해진 피부 톤을 화사하게! [메이크업편] step1 빨간색 립스틱이 어느 때보다 잘 어울리는 나이 step2 돋보이는 피부 광택과 은은한 치크로 자연스러운 동안 메이크업 연출 step3 이때다 싶은 순간! 눈에 힘을 싣는다 [헤어편] 그레이 헤어 관리의 핵심! 윤기와 볼륨을 잡아라 [헤어살롱편] 흰머리 기르기의 스트레스를 줄여줘요! ‘그레이 헤어로의 전환’을 응원하는 헤어숍들 _각주평소와 같은 아침. 머리를 감고 빗질을 하다가 흰 머리카락 한 가닥을 발견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누구나 흰머리는 납니다. 저마다 시작이 다를 뿐이죠. 100세 시대,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는 평균연령 39세! 70세 이후에 염색을 멈춘다고 해도, 그 사이 30년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은 어떤 스타일의 그레이 헤어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흰머리가 자라기 전이라면, 흰머리가 자라기 시작했다면, 흰머리를 감추기에 너무 지쳤다면… 이 책을 읽어두세요! 세계는 지금 #고잉그레이(GoingGrey) 열풍! '그레이 헤어'는 영어로 흰머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 SNS에서는 흰머리를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고잉 그레이’(#GoingGrey)라는 해시태그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흰머리를 인증하는 계정까지 등장했죠. 2016년 개설된 그롬브레(@Grombre) 계정에는 더 이상 흰머리 염색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여러 나라 여성들의 흰머리 인증샷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색상이 다양한 해외에서도 흰머리는 노화의 상징입니다. 남성에겐 중후함이지만 여성에겐 노화의 한 부분으로 치부해 버리는 환경에 저항하며, 전 세계 여성들이 흰머리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뜻으로 ‘고잉 그레이‘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백발’이 화제가 된 적이 있죠. 그녀가 보여준 아름답고 멋있는 그레이 헤어 스타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흰머리에 대한 호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녀가 주목을 받기 전에도 그레이 헤어에 대한 인식변화가 생기고는 있었지만, 아직 많은 여성들이 흰머리 염색을 멈추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흰머리 염색이 스스로의 선택이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흰머리를 감추기 위한 잦은 염색으로 피부 트러블, 헤어 손상을 비롯해 시간 낭비와 과도한 비용에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돈과 시간을 다르게 쓸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이 책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입니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작가인 아사쿠라 마유미를 필두로 '그레이 헤어' 바람이 일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여성들이 그레이 헤어에 과감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이 책, <그레이 헤어라는 선택グレイヘアという選?>이 있었죠. 일본에서 ‘그레이 헤어’라는 말이 유행한 배경에는 고령화가 있습니다. 2020년 전후로 여성의 절반가량이 50살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100세 시대인 점을 감안하면 인생의 절반가량을 흰머리를 감추기 위해 염색을 해야 한다는 뜻이죠. 때문에 ‘그레이 헤어’는 삶의 방식이며 개인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그레이 헤어를 선택한 32명의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요. 그레이 헤어를 선택한 계기부터 나이, 직업 모두 다르지만, 고잉 그레이를 결정한 그녀들의 이야기에서는 멋짐과 당당함이 묻어납니다. 염색 중단, 그 1년의 기록 '고잉 그레이'를 결심하더라도 염색을 바로 중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흰머리와 검은머리가 뒤섞인 상태도 거슬릴뿐더러 자칫하면 '관리 안 하는 사람'으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여러번 포기와 재도전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레이 헤어를 완성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라나는 흰머리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작가인 아사쿠라 마유미가 완전한 그레이 헤어가 되는 1년간의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얼굴이 환해 보이고, 머리카락에 힘이 생겨서 탄력이 돌아오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흰머리를 기르며 마음도 자랐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쓴 과정을 보면 그레이 헤어로 가는 길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인터뷰이들은 말합니다. 그레이 헤어가 된다는 것은 자라나는 흰머리를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하고, 스타일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환해진 얼굴에 맞춰 자신을 꾸미는 것! 그것이 바로 그레이 헤어 스타일 입니다. 팬톤 컬러와 비비드 컬러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그레이 헤어가 불러온 놀라운 변화들 매력적인 변화로서의 접근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레이 헤어로 바뀌어 가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과 팁도 담겨져 있습니다.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을 때 효과적으로 가르마 바꾸는 방법, 흰머리 자라는 길이별 스타일링 방법, 그레이 헤어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방법, 액세서리 선택 및 착용법, 옷 코디 및 스타일링 비법까지, 알찬 정보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문제는 완벽한 그레이 헤어가 될 때까지의 그 애매한 시간을 어떻게 버틸 것인가 하는 부분. 검은색과 흰색 머리칼이 어중간하게 섞여 있는 동안에는 확실히 예뻐 보이기 어려울 테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흔히 말하는 염색 대신 컬러 트리트먼트로 종종 색깔을 달리한다. 흰머리 염색처럼 확실한 색으로 물드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원만한 컬러 변화로 차츰 머리칼 색이 밝아지는 것처럼 연출했던 과정이 꽤 자연스러웠다. “실제 그레이가 되어보면 여러 가지를 발견할 수 있어서 그게 나름 재미있어요. 한 예로 이전이라면 피했을 선명한 핑크가 어울리게 된다거나. 지금은 그린, 옐로 같은 색상까지 선택 범위가 넓어졌어요. 또 흰머리 자체가 악센트가 된 만큼 심플한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흰머리가 촬영용 반사판 역할을 해주는 것도 기쁜 일이죠. 그레이 머릿결의 윤기가 피부색을 밝게 보이게 해줘서 주름이 눈에 띄지 않거든요.”
특별한 우리 아이 간식
해피앤북스 / 최이안, 유정원, 김미선 (지은이) / 2018.07.03
22,000원 ⟶
19,800원
(10% off)
해피앤북스
건강,요리
최이안, 유정원, 김미선 (지은이)
아이들을 위한 간식 레시피를 담았다. 재료선택 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모든 요리를 쉽고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 선택법 2.아이와 함께 재밌게 요리하는 방법 3.아이와 함께 하는 재밌는 요리재료선택 하는 방법부터 100 가지의 요리를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요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모든 요리를 가장 쉽고 즐기면서 할수 있도록 하엿다. 이 책을 지은 이들은 학교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함으로 현장감이 있고 영양과 맛을 공유 하는 실제적이고 실용 적인 요리의 최고의 필독서라 하겠다.
첫 문장이 찾아오는 순간
티라미수 더북 / 오가와 요코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22.01.14
13,000원 ⟶
11,700원
(10% off)
티라미수 더북
소설,일반
오가와 요코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이야기’에 대한 세 번의 강연을 바탕으로 한 오가와 요코 에세이집. 글을 쓸 때 언어는 오히려 제일 나중에 찾아온다며 첫 문장이 발화되기까지의 과정을 세심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짓는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시종일관 낮은 자세로 자신의 창작 과정을 친절하게 드러내 보인다. 총 3부로 이뤄진 책의 2부가 창작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면 1부에서는 책과 이야기가 개개인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 일상에 이야깃거리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 3부에서는 ‘첫 독서’라고 명명할 수 있을 법한 어린 시절의 경험과 오롯이 나에게 말을 거는 듯한 ‘첫 문장’을 만난 독자로서의 체험을 엿볼 수 있다.들어가는 말 1부 이야기의 역할 어떤 만남은 이야기로 이어진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시작 누구나 사는 동안 이야기를 짓는다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죽음이 삶이 되는 마음의 작용 더 깊은 어둠 속으로 슬픔으로 빚어내는 이야기의 고귀함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 작가는 소설 뒤를 쫓아간다 2부 이야기가 태어나는 현장 문학을 공부하던 대학 시절 언어는 언제나 뒤늦게 찾아온다 한 줄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서 그리운 마음으로 폐허에 서서 작가는 스토리를 짓지 않고 포착한다 소설은 과거를 재현한다 모든 것을 관찰한다 3부 이야기와 나 첫 독서의 감촉“오가와 요코가 말하는 나를 만든 책, 내가 만든 이야기” ° 왜 읽나요? ° 이야기가 내게 무슨 소용이죠? ° 소설은 어떻게 쓰나요? 이야기를 둘러싼 질문에 대한 가장 섬세한 대답 ‘이야기’에 대한 세 번의 강연을 바탕으로 한 오가와 요코 에세이집. “첫 문장만 나오면 그다음은 술술 풀릴 텐데.” 글쓰기를 앞에 두고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다. 그런데 대체 그 첫 문장은 어떻게 찾아오는 걸까? 첫 문장이 나오기까지 작가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여기, 글을 쓸 때 언어는 오히려 제일 나중에 찾아온다며 첫 문장이 발화되기까지의 과정을 세심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책이 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잘 알려져 있고, 세계 평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소설가 오가와 요코의 《첫 문장이 찾아오는 순간》이다. 오가와 요코는 어떤 것이 모티프가 되겠다고 직감하면 자료를 수집하는데, 그 과정에서 우선은 장소에 대한 영상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영상 속에 등장하는 상상의 키워드들을 연결하는 다리를 마치 무지개처럼 놓으면 캐릭터의 목소리 톤과 행동거지, 인물들 간의 관계가 눈에 보일 듯 그려진다고. 자신의 출세작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중심으로 ‘나는 이런 식으로 써요’라고 창작 과정을 디테일하게 조곤조곤 이야기하기에 글쓰기 팁을 강변하는 작법서보다 도리어 곱씹어보고 적용해볼 만한 꺼리가 많다. 총 3부로 이뤄진 책의 2부가 창작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면 1부에서는 책과 이야기가 개개인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 일상에 이야깃거리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 3부에서는 ‘첫 독서’라고 명명할 수 있을 법한 어린 시절의 경험과 오롯이 나에게 말을 거는 듯한 ‘첫 문장’을 만난 독자로서의 체험을 엿볼 수 있다. 읽을 때나 쓸 때나 나에게 유의미한 ‘첫 문장’을 만나고 싶다면 작가로서 그리고 독자로서의 체험담을 은근하게 풀어놓는 오가와 요코의 말에 귀 기울여보기 바란다. “나는 내 이야기가 마음에 들면 좋겠다” 내가 써내려가는 서사, 나를 구원하는 이야기 ‘소설은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만 쓰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또 선망하면 선망할수록 그렇게 생각할 법도 하다. 오가와 요코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문예과에 진학했지만, 좋아하는 소설가들을 떠올리면 자기 앞에 높다란 장벽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데뷔를 하고 작품을 한 편 한 편 더해가면서 그 생각이 바뀌어갔다고 한다. ‘이야기는 책 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과 인생 속에도 얼마든지 있는 게 아닐까, 숨을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야기를 짓고 있는 것 아닐까’ 하고. 백 퍼센트 객관적인 세계란 존재할 수 없고, 우리는 세상과 인생을 납득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활용한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현실에 부딪힐 때면 무의식적으로 현실을 자기 마음의 형태에 맞도록 이리저리 바꿔서 받아들이고, 기쁜 일은 크게 확대하고 슬픈 일은 조그맣게 축소해서 기억한다. 현실을 이야기로서 자기 안에 쌓아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사람은 살아 있는 한 누구나 이야기를 필요로 하며, 이야기의 도움으로 현실과 그럭저럭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따라서 작가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게 아니라, 누구든 나날의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언어를 통해 의식적으로 표현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 자신의 역할도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가와 요코의 이 말은 작가로서 자신의 역할을 정의하고 마음을 다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읽고 쓰는 사람을 에둘러 응원하는 말로도 읽힌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우리 모두는 쓰는 사람이라고. 그러니 쓰고 싶은 마음 앞에서 망설이지 말라고. “언어는 나중에 찾아온다” 착상부터 스토리텔링까지, 이야기가 태어나는 과정 단정함과 겸손함. 오가와 요코 에세이의 특징이다. 강연을 기반으로 했기에 이번 책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더욱 도드라진다. 그는 이야기를 짓는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시종일관 낮은 자세로 자신의 창작 과정을 친절하게 드러내 보인다. 이를테면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창작 과정은 이렇다.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수학자 후지와라 마사히코의 서정적인 측면을 본 이후 ‘아, 수학도 소설의 소재가 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이 소설의 시작이었다. 착상 이후에는 자료 조사 차원에서 수학자를 다룬 전기와 수학 관련 도서를 읽었는데 그 과정에서 ‘우애수’의 존재를 발견했고, 등장인물이 이 우애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떠올랐다. 오가와 요코는 그 순간 이야기가 향해야 할 방향이 단숨에 명확해지고, 소설 자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제가 무슨 재주를 피웠다면, 수학자와 아이를 이으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한 것, 그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도, 여러 수학자의 전기를 읽으면서 아이를 좋아한 수학자가 유난히 많다는 것을 알아서였지, 수학자와 아이가 최선의 조합이라고 제가 창의적으로 생각한 게 아니에요.” 여기서 ‘장면이 떠올랐다’고 한 대목도 주목해볼 만하다. 오가와 요코는 앞서 말한 일련의 과정을 거친 이후에야 비로소 ‘첫 문장’이 찾아오고, 소설이 최종적으로 언어로 표현되는 것은 나중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의 머릿속에서는 언어화 이전에 영상화가 먼저 이루어진다. “선명하고 중층적인 영상”이 떠오른 이후에야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말은 어째서 오가와 요코의 많은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는지를 짐작케 하기도 한다. 이렇게 써야 한다, 저렇게 쓰면 더 좋다, 하는 식의 글쓰기 도서는 많다. 플롯, 스토리, 캐릭터, 문장 등 글의 세세한 구성요소에 대해 설명하는 책도 많다. 하지만 이처럼 자신의 작품을 사례로 들어 ‘작가의 머릿속’을 훤히 보여주는 책은 없다. 책상 앞에 앉아는 있지만 아직 키보드는 치고 있지 않은 고요한 시간, 오가와 요코의 사근사근한 말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가 어떻게 시작되는지가 선명하게 그려진다. “나는 먼지만큼 작지만, 유일무이한 단 한 사람” 책으로 배운 ‘나에서 벗어나 나로 서기’ “제가 출판을 결심한 이유는 오직 하나. 이 책을 보신 분들이 이야기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하고 이야기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해서, ‘책을 읽는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지!’ 하고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밝히고 있듯 이 책의 무게중심은 ‘쓰기’보다 ‘읽기’에 조금 더 치우쳐 있다. 1부에서 개개인의 삶에서 이야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야기하면서 독서의 유용성을 말했다면, 3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 자신의 독서 이력을 하나씩 들춰 보고 돌아보면서 어떤 책이 자신의 인생관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말한다.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두 도서는 《파브르 곤충기》와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파브르 곤충기》를 읽으면서는 드넓고 위대한 세상에서 자신이 작디작은 일부라는 생각을 하고,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를 통해서는 자신이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한 한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나에게서 벗어나 나로 서기’라고 할 만하다. 언뜻 모순돼 보이지만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이 두 가지를 오가와 요코는 책에서 배웠고, 독자에게도 책을 통해 자신을 단단하게 세워가고 넓혀가기를 권한다. 최종적으로 제가 출판을 결심한 이유는 오직 하나. 이 책을 보신 분들이 이야기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하고 이야기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해서, ‘책을 읽는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지!’ 하고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만약 다른 별에서 온 생물이, 책을 읽고 있는 지구인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하고 상상하곤 합니다. 조그만 상자 모양 종이 다발을 손에 들고 꼼짝 않고 앉아 있을 뿐, 또는 드러누워 있을 뿐, 간혹 종이 한 장이 넘겨지는 것 외에는 아무 변화도 없이, 그저 시간이 고요하게 흐르는 광경. 인내심을 갖고 끈질기게 기다려봐야, 새로운 제품이 생겨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대체 무슨 이득이 있어 인간들은 이렇듯 소소한 행위를 하는 것일까? 그런 의문에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까 싶군요.책을 읽을 때 극적으로 요동치는 인간의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효과를 숫자로 나타낼 수도 없죠. 이 책에서 저는, 그렇기에 책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중요한 증명이기도 하다고 거푸 얘기합니다._<들어가는 말> 중에서 예를 들어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황당한 현실에 부딪쳤을 때, 사람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현실을 자기 마음의 형태에 맞도록 이리저리 바꿔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이 무의식적인 행위가 바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죠.또 현실을 기억할 때도 있는 그대로 기억하는 일은 절대 없어요. 기쁜 일은 크게 확대하고 슬픈 일은 조그맣게 축소하는 등, 자기 마음의 형태에 맞게 변형해서 기억합니다. 현실을 이야기로서 자기 안에 쌓아가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사람은 살아 있는 한 누구나 이야기를 필요로 하며, 이야기의 도움으로 현실과 그럭저럭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따라서 작가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게 아니라, 누구든 나날의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언어를 통해 의식적으로 표현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 자신의 역할도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_<1부_이야기의 역할> 중에서
미스터 방
AMIGO(아미고) / 채만식 (지은이), 심상 시치료 센터 (엮은이) / 2022.12.01
15,000원 ⟶
13,500원
(10% off)
AMIGO(아미고)
소설,일반
채만식 (지은이), 심상 시치료 센터 (엮은이)
아미고 나만의 문학 클래식 시리즈.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는 어느 순간 읽는 재미를 잃어버렸다. 게다가 인터넷의 발달은 더는 독자의 시선을 책에 머무르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덕분에 교과서에 실린 몇 작품만을 간신히 읽고서도 문학 작품을 읽었다고 자부하며 살아오진 않았는지 돌아볼 일이다. 어린 시절 우연히 읽게 된 소설을 손에 쥔 채 밤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었던 그 날의 추억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전세계에 한류가 흘러가고 우수한 콘텐츠로 대한민국이 주목받는 시대를 살고 있다. 과연 그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 '나만의 문학'은 바로 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힘에 주목했다. 어려운 단어나 잘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 있더라도 작품 그 자체가 주는 이야기의 즐거움이 있다. 어렵지만 읽어냈다는 성취감을 통해 내면의 힘을 성장시킬 수 있었다. 이제 그날의 즐거움을 다시 찾아보는 건 어떨까? 잊고 있던 이야기의 즐거움을 찾아 함께 소설의 숲으로 떠나보자. 한 권 한 권 쌓이는 이야기들이 나만의 '문학의 숲'을 울창하게 만들 것이다.엮는 말 • 4 미스터 방 • 8 논 이야기 • 28 쑥국새 • 60 소망 • 78 민족의 죄인 • 100 레디메이드 인생 • 167 치숙 • 211한 편의 소설은 숲을 만나서 숲의 기운이 내면에 스며드는 것 특히 한국 근대 소설은 아름드리나무가 빽빽한 울창한 숲과 같다 소설은 숲입니다. ‘숲’은 ‘수풀’의 준말입니다. 무성한 나무들이 들어찬 것, 풀과 덩굴이 한데 엉킨 것을 뜻하지요. 숲에는 숲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잠자코 우두커니 버티고 있는 바위와 돌도 있고, 햇살과 달빛이 차례로 내려앉기도 합니다. 숲에 숲만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소설 속에는 줄거리, 구성만 있는 게 아니어서 먹먹하거나 코끝이 찡하거나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거나 내면 가득 차오르는 용솟음을 느끼게 됩니다. 어느 한 문장이 오랫동안 영혼의 발목을 붙잡기도 하고 그윽한 달빛을 마시는가 하면,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가득 받기도 합니다. 맑은 샘물로 내면의 갈증이 풀어지기도 하고, 명랑하게 흐르는 계곡물을 따라 가랑잎이 되어 떠내려가기도 하지요. 저마다의 모습으로 숨 쉬며 다채롭게 모여있는 곳, 그곳이 숲이고 소설입니다. 소설을 읽는 것은 숲을 만나는 것입니다. 숲 안에 살아가는 모든 존재, 삼라만상을 만나는 것이 바로 소설입니다. 그 안에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만나는 것은 우주를 만든 신의 플롯일 겁니다. 그저 신의 옷자락이 마음에 살짝 스치고 지나갈 정도만 해도 엄청난 경험일 겁니다. 그런 체험의 위용은 대단해서 영혼의 지문이 드러나게 되지요.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 각인은 삶의 무늬를 만들어내고, 마음을 채색하게 합니다. 아미고 '나만의 문학 ' 클래식 읽는 재미를 찾아 떠나는 진짜 문학의 숲을 향해서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는 어느 순간 읽는 재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인터넷의 발달은 더는 독자의 시선을 책에 머무르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지요. 덕분에 교과서에 실린 몇 작품만을 간신히 읽고서도 문학 작품을 읽었다고 자부하며 살아오진 않았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어린 시절 우연히 읽게 된 소설을 손에 쥔 채 밤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었던 그 날의 추억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전세계에 한류가 흘러가고 우수한 콘텐츠로 대한민국이 주목받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그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나만의 문학'은 바로 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힘에 주목했습니다. 어려운 단어나 잘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 있더라도 작품 그 자체가 주는 이야기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어렵지만 읽어냈다는 성취감을 통해 내면의 힘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날의 즐거움을 다시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잊고 있던 이야기의 즐거움을 찾아 함께 소설의 숲으로 떠나봅시다. 한 권 한 권 쌓이는 이야기들이 나만의 '문학의 숲'을 울창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 숲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한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문학에는 우리의 삶을 치유하고 보듬는 무한한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 그 힘을 발견해 볼까요?또 한 번은, 경회루를 구경하면서 무엇 하던 건물이냐고 물었다. 미스터 방은 서슴지 않고“킹 듀링크 와인 앤드 딴쓰 앤드 씽, 위드 땐써”라고 대답하였다. 임금이 기생 데리고 술 마시고, 춤추고 노래 부르고 하던 집이란 뜻이었다.내가 보기엔, 조선여자의 옷이 퍽 아름답고 점잖스럽던데, 어째서 양장들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S소위가 물었다. 미스터 방은 여자들이 서양 사람한테로 시집을 가고파서 그런다고 대답하였다.서울역을 비롯하여 거리에 분뇨가 범람한 것을 보고, 혹시 조선 가옥에는 변소가 없느냐고 S소위가 물었다. 미스터 방은, 있기야 집집마다 다 있느니라고 대답하였다.썩 좋은 조선 그림을 한 장 사고 싶다고 하여서, 문지방 위에다 흔히들 붙이는 사슴이 불로초를 물고, 신선이 앉았고 한 것을 5월에 한 장 사주었다.- ‘미스터 방’ 중에서 “이놈, 이 불한당들. 이 멧갓 벌목한다는 놈이 어떤 놈이냐?”비틀거리면서 고함을 치고 쫓아오는 한생원을, 사람들은 영문을 몰라 일하던 손을 멈추고 뻔히 바라다보고 섰다.“이놈 너루구나?”한생원은 영남이라는 읍내사람 벌목 주인 앞으로 달려들면서, 한 대 갈길 듯이 지팡이를 둘러멘다.명색이 읍사람이라서, 촌 농투성이에게 무단히 해거를 당하면서 공수하거나 늙은이 대접을 하려고는 않는다.“아니, 이 늙은이가 환장을 했나? 왜 그러는 거야 왜.”“이놈. 네가 왜, 이 멧갓을 손을 대느냐?”“무슨 상관여?”“어째 이놈아 상관이 없느냐?”“뉘 멧갓이길래?”“내 멧갓이다. 한덕문이 멧갓이다. 이놈아.”“허허, 내 별꼴 다 보니. 괜시리 술잔 든질렀거들랑, 고히 삭히진 아녀구서, 나이깨 먹은 것이, 왜 남 일하는 데 와서 이 행악야 행악이. 늙은인 다리뼉다구 부러지지 말란 법 있나?”- ‘논 이야기’ 중에서 이때에 나를 구원하여 준 것이 생각지도 아니한 한 장의 엽서였다. 다시 열 며칠인가 지나서였다.일인 형사가 끌어내 가더니 어인 셈인지 빈들빈들 웃으면서,“나가구푼가?”하고 물었다.나는 섬뻑 무어라고 대답을 못 하고 눈치만 보았고 했더니 재차“나가구퍼?”그제야 나도“있구퍼서 있나요?”“음…….”그러고는 한참이나 내 얼굴을 여새겨보고 나서“조선문인협회라구 하는 것이 있나?”“있습니다.”“무엇 하는 단첸구?”“조선사람 문인들이 모여서 문학으로 나랏일을 도웁자는 것입니다.”- ‘민족의 죄인’ 중에서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
현정(도서출판) / 최성진, 엄지 (지은이) / 2021.03.26
13,500
현정(도서출판)
소설,일반
최성진, 엄지 (지은이)
클릭 한 번이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수많은 영상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그런데도 굳이 책을 읽어야 할까? 어렵고 딱딱한 책을?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는 삼십 년 만에 책 읽는 재미에 빠진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의 'ㅊ'도 모르던 사람에서 책이 좋아 책을 쓰게 된 사람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왜 책을 읽어야 하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하지?' 책의 재미를 알기 전의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작가는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를 통해 책은 정말 재미있는 것이라고, 당신도 그 재미를 꼭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책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은 책이 낯선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여는 글 프롤로그 제1장 책과 친해지는 방법 00 들어가며 01 ‘맹모삼천지교’가 옳다 02 마음에 드는 책을 읽자 03 신간을 읽자 04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자 05 읽다 재미없으면 그만 읽자 06 여러 권을 돌려 읽자 07 생각 없이 읽자 08 읽은 책도 다시 보자 09 함께 읽자 10 기록하며 읽자 제2장 초독자를 위한 책 지도 00 들어가며 01 회색인간 02 아몬드 03 진이, 지니 04 뮐러 씨, 임신했어? 05 쥐를 잡자 06 알로하, 나의 엄마들 07 이제야 언니에게 08 기억 전달자 09 스쿼시 10 두근두근 내 인생 11 달팽이 12 나무를 심은 사람 제3장 Level up한 초독자를 위한 책 지도 00 들어가며 01 산책을 듣는 시간 02 홀딩, 턴 03 돈이 필요 없는 나라 04 우리가 빛의 속도를 갈 수 없다면 05 선량한 차별주의자 06 과식의 심리학 07 어디서 살 것인가 08 영어학자의 눈에 비친 두 얼굴의 한국어 존대법 09 우리의 시간은 공평할까 에필로그 출처클릭 한 번이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수많은 영상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그런데도 굳이 책을 읽어야 할까? 어렵고 딱딱한 책을? 책이 진짜 재미있어? 응, 영화나 TV보다 가끔은 책이 더 재미있기도 해. 책은 소리도 없고 영상도 없잖아. 책을 읽다 보면 영상이나 소리가 상상돼. 영화나 TV에서 나오는 것보다 더 디테일하게. 상상 속에서는 한계가 없으니까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멋진 장면들이 펼쳐지는 거지. -에필로그 중에서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는 삼십 년 만에 책 읽는 재미에 빠진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의 'ㅊ'도 모르던 사람에서 책이 좋아 책을 쓰게 된 사람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왜 책을 읽어야 하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하지?’ 책의 재미를 알기 전의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작가는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를 통해 책은 정말 재미있는 것이라고, 당신도 그 재미를 꼭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책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은 책이 낯선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사랑이란 그런 것 아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순간은 길면 길수록 좋고,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사랑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힘들지 않다. 억지로 해야만 했던 일도 기꺼이 하게 되는 것, 그것이 사랑의 힘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사람이 180도 바뀌는 경험을 해봤다면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좋아하는 작가가 생겼다면 그 작가의 책을 이어서 읽어보자. 책 읽기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고, 사랑의 힘은 강하다. 책 읽기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누가 얼마큼 빨리 결승점에 들어가느냐, 책을 빨리 읽느냐를 겨루는 시합이 아니다. 그러니 내 손에 잡힌 이 책을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도 괜찮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책의 내용을 충분히 즐기는 것, 우리에겐 그것이 더 중요하다. 드라마나 영화처럼 책에는 우리 삶이 담겨있다. 우리는 책을 통해 희로애락을 맛볼 수 있다. 책은 가보지 못한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만나지 못한 사람을 만나게 해준다. 때로는 가슴 떨리는 사랑을, 때로는 짜릿할 만큼의 통쾌함을 느끼게 해준다.
북유럽 키즈 스타일 손뜨개
알에이치코리아(RHK) / 최현정 글 / 2015.11.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취미,실용
최현정 글
니트 디자이너 최현정 작가가 선보이는 북유럽 키즈 스타일 손뜨개 책.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북유럽 아동복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니트웨어를 소개한다. 북유럽 디자인 특유의 독특한 색감과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의 작품들로, 태교 때 준비할 수 있는 베이비 아이템부터 4세에서 7세 아이가 입을 수 있는 멋진 손뜨개 옷과 소품들이 가득하다. 모자, 머플러, 네키 머플러 등의 패션 아이템과 스웨터, 망토, 베스트, 카디건 등의 기본 의류, 특별한 날 선택하고 싶은 드레스나 소품까지 34가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니트웨어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캐시미어사, 오가닉 면사, 천연 양모사 등의 좋은 실로 엄마의 정성까지 더해 만든 것들이다. 보들보들한 촉감은 물론, 시중에서 구입하는 니트웨어보다 훨씬 따뜻하고 포근하다. 직접 짠 옷과 소품에 아이의 이니셜을 수놓거나 장식 라벨, 와팬 등을 달아준다면 핸드메이드의 감성이 듬뿍 느껴지는 키즈 패션으로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Prologue_손뜨개는 선물 받는 사람을 향한 ‘사랑과 정성’입니다 Part 1. Baby Goods 태교를 위한 아기용품 a.방울방울 요정 모자 Fairy Pompom Hat b.파스텔 베이비 베스트 Baby Pastel Vest c.꼬마 양 베이비 슈트 & 덧신 Lamb Baby Suit & Overshoes d.시크 베이비 카디건 & 모자 Chic Baby Cardigan & Hat e.프린스 니트 왕관 Prince Knit Crown f.퓨어 튜튜 원피스 Pure Tutu Dress g.프린세스 프릴 원피스 Princess Frilly Dress h.달콤 캔디 카디건 Sweet Candy Cardigan i.포근이 병아리 카디건 Soft Chick Cardigan j.케빈 블랭킷 & 오뚝이 볼 Kevin Blanket & Roly Poly Toy Part 2. Kids’Items 4세부터 7세까지 패션 아이템 a.빅 플라워 귀마개 Big Flower Earmuffs b.올리브 그린 캐시미어 머플러 Olive colored Cashmere Muffler c.스트라이프 네키 머플러 Striped Neki Muffler d.보이시 심플 비니 Boyish & Simple Beaniet e.루피 망고 스타일 모자 Loopy Mango Style f.심플 쁘띠 머플러 Simple Petit Muffler Part 3. Kids’Clothes 4세부터 7세까지 니트웨어 g.성냥 사세요, 후드 망토 Big Flower Earmuffs h.꼬마 신사 와이 넥 카디건 Young Man’s Y-Necked Cardigan i.인디언 베스트 Indian Style Vest j.레인보 반소매 풀오버 Rainbow colo이젠 키즈 손뜨개도 북유럽이 대세! 우리 아이에게 꼭 만들어주고 싶은 북유럽 키즈 스타일 니트웨어 국내 대표 니트 디자이너 최현정 작가가 선보이는 북유럽 키즈 스타일 손뜨개 책.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북유럽 아동복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니트웨어를 소개한다. 북유럽 디자인 특유의 독특한 색감과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의 작품들로, 태교 때 준비할 수 있는 베이비 아이템부터 4세에서 7세 아이가 입을 수 있는 멋진 손뜨개 옷과 소품들이 가득하다. 모자, 머플러, 네키 머플러 등의 패션 아이템과 스웨터, 망토, 베스트, 카디건 등의 기본 의류, 특별한 날 선택하고 싶은 드레스나 소품까지 34가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헐리우드 키즈 스타일 손뜨개>의 최현정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제대로 된 키즈 손뜨개! 수리 크루즈, 로미오 베컴 등 헐리우드 패셔니 키즈들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리시한 손뜨개 아이옷과 소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니트 디자이너 최현정 작가. 그녀가 최신 트렌드인 북유럽 아동복 디자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4~7세 아이들이 입으면 딱 좋은 옷과 소품을 선보인다. 이 책에서는 모자, 목도리, 비니, 귀마개 등의 소품부터 베스트, 카디건, 스웨터, 점퍼, 망토,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손뜨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패션 감각 뛰어난 엄마들이라면 욕심낼 만한 멋스럽고 세련된 아이템들이다. 태교하면서 준비하는 0~3세 아기옷 & 용품까지 태교 때부터 만들해두면 좋은 아기용품들도 함께 소개해, 예비 엄마들도 태어날 아기를 위한 손뜨개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평소에 편하게 입힐 수 있는 니트웨어부터 블랭킷 오뚜기 볼, 외출할 때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디건과 모자, 백일잔치나 돌잔치 등 특별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드레스와 니트 왕관까지… 명품 유아복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책에서 소개하는 니트웨어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캐시미어사, 오가닉 면사, 천연 양모사 등의 좋은 실로 엄마의 정성까지 더해 만든 것들이다. 보들보들한 촉감은 물론, 시중에서 구입하는 니트웨어보다 훨씬 따뜻하고 포근하다. 직접 짠 옷과 소품에 아이의 이니셜을 수놓거나 장식 라벨, 와팬 등을 달아준다면 핸드메이드의 감성이 듬뿍 느껴지는 키즈 패션으로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알프레드 예비 D급 색칠하며 배우는 듣기공부
상지원 / LANCASTER 외 / 1994.07.01
4,500
상지원
소설,일반
LANCASTER 외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1 : 위대한 시작 (영유아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20.05.11
10,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조명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구약 6권과 신약 6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3년 동안 성경 전체의 흐름과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총 12권의 연령별 시리즈 중 영유아 대상의 첫 번째 책인 구약1 “위대한 시작”에서는 창조와 언약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고 있다.1단원 창조의 하나님 1.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2.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3. 죄가 세상에 들어왔어요 4.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드렸어요 5. 하나님이 노아와 가족을 구해 주셨어요 6.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흩어졌어요 2단원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7.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어요 8.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어요 9. 하나님이 다시 약속하셨어요 3단원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10. 야곱이 복을 가로챘어요 11. 하나님이 야곱에게 새 이름을 주셨어요 12.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갔어요 13. 요셉의 꿈이 이루어졌어요성경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펼쳐지고 있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 가스펠 프로젝트! 창조와 언약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 보세요.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조명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구약 6권과 신약 6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3년 동안 성경 전체의 흐름과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총 12권의 연령별 시리즈 중 영유아 대상의 첫 번째 책인 구약1 “위대한 시작”에서는 창조와 언약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고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는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고려하여 눈높이에 맞게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유아가 예배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열기 자유 선택 놀이 활동을 소개하고, 가정과 연계하여 말씀을 되새기고 적용활 동을 할 수 있게 학생용 교재의 활동을 강화했다. 영유아가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예배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며, 개인차도 크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영유아가 마음을 열고 복음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가고 예배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숙한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데 이 교재의 ‘마음 열기 자유 놀이 구성’이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 메시지와 연관된 활동으로 구성한 자유 놀이 영역에서 영유아는 20분 정도 주체적으로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하는 것으로 예배가 시작된다. 설교 시간에 배운 성경 이야기를 소그룹에서 심화, 확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자용팩에 제공하는 암송송 음원과 손유희 영상은 영아들의 뇌리에 말씀이 심겨지게 할 것이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제공하는 부모를 위한 자료와 메시지 카드 등을 통해 교회와 가정의 연계 교육이 용이하다.
원 포인트 K-스타트업 창업
지와수 / 이홍철 (지은이) / 2018.07.25
18,000
지와수
소설,일반
이홍철 (지은이)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하려면 실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경험은 말할 것도 없고, 지식도 국내 실정에 맞지 않은 이론 수준이어서 스타트업들의 갈증은 심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지식 자체만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가 닥쳤을 때 필요한 노하우와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창업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발목을 잡는 자금조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한국에는 외국보다 훨씬 많은 창업 지원 기관과 지원 제도가 있지만 이를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창업자는 극히 드물다. 구조도 복잡하고, 지원 제도 별로 준비해야 할 내용도 다르기 때문이다.Part1. 스타트업 창업 단계별 핵심 포인트 프롤로그_스타트업은 지식보다 경험으로 성공한다 1장. 돈 되는 아이디어, 이렇게 만든다 01. 아이디어 검증과 고도화 - 인터넷만 잘 검색해도 검증이 가능하다 - 유사한 특허가 있는지는 꼭 확인 - 시장과 기술을 파악하려면 논문 검색 필요 02. 멘토링과 창업교육 활용하기 - 온라인 창업멘토링, 아이디어마루과 창업진흥원 온라인 멘토링 - 창조경제혁신센터 원스톱존 - 지차체 운영 창업멘토링 지원 - 온라인 창업교육 - 무료 창업스쿨 - 지식형 사업의 창업교육 스마트 창작터 프로그램 - 기타 창업교육 03.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 제품, 고객, 고객가치 정의가 우선 - 어떻게 팔 것인가, 판매 방법 정의 - 어떻게 만들 것인가, 만드는 방법 정의 - 어떻게 돈을 벌고 쓸 것인가, 돈을 벌고 쓰는 방법 정의 -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활용 Point_고객 관점에서 뒤집어 생각하기 04. 시장 규모 예측 및 경쟁사 분석하기 - 시장 규모를 예측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 경쟁자 분석으로 제품 업그레이드 05. 비즈니스 모델 고객 검증하기 - 고객과의 1:1 인터뷰 검증 - 잠재적인 유통채널이나 전략적 파트너와의 미팅 06. 창업팀 만들기 - 최소한 2~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좋다 - 스타트업 대표와 창업팀의 조건 - 창업 동지, 어떻게 만날 것인가 2장.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시제품 만들기 01. 수립하고 자금조달하기 - 어디까지 개발할 것인가 -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에 도전하기 02. 회사 설립과 챙겨야 할 일 - 회사 이름 정하기 - 개인사업자 vs 법인 - 회사 은행 계정 및 회사카드 만들기 - 도메인 등록 및 메일 계정 확보 - 로고 및 명함 만들기 - 세무사 선정 및 지출 자료 정리 - 작업 공간 확보 - 특허 출원 - 취업규칙 등 기본 사규 제정 - 4대 보험 가입 03. 제대로 된 시제품을 만들려면? - 때론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독이 된다 - 외주 관리가 중요하다 - 집중적인 일정 관리가 필요하다 - 시제품 관련 행정업무도 잘 챙겨야 한다 04. 시제품 고객 검증, 어떻게 할 것인가 - 일반적인 고객 검증 방법 - 방향 전환이 답일 수도 있다 3장. 제품 완성도 높이고, 알릴 준비하기 01. 제품 상용화 계획 수립하고 자금조달하기 - 제조형 제품의 상용화 계획 수립 - 지식형 제품의 상용화 계획 수립 - 상용화 단계의 자금조달 방법 - 특허 출원 방법과 지원 제도 - 연구소 설립 및 벤처기업 인증 02. 직원 채용 및 초기 조직 문화 셋업하기 - 조직 진단과 설계가 우선 - 어떻게 직원을 채용할 것인가 - 멘토, 고문, 자문 위원회 활용 - 바람직한 조직문화 만들기 Point_채용 면접,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03. 제품 상용화 작업 진행과 고객 검증 - 유저 인터페이스 중요 - 조립 순서와 방법 결정 - 단위 제품의 테스트 방법 결정 - 사용자 매뉴얼도 상품의 일부다 - 포장재 디자인 및 단위 포장방법의 결정 - 지식형 제품의 운영체계 및 보안 관련 준비 사항 - 제품 상용화 단계의 고객 검증과 인증 Point_특수 검증, 임상시험 04. 마케팅 계획 수립과 사전 마케팅 활동 - 타겟 고객 정하고 포지셔닝 메시지 만들기 - 가격을 결정하는 3가지 원칙 - 제품 성격에 따라 적합한 유통채널도 다르다 - 제품 출시 전 기사 홍보와 홈페이지 등록 필요 - 스타트업의 좋은 친구, 온라인 마케팅 - 전시회 참가도 마케팅이다 4장. 자금, 조직, 마케팅 삼박자가 맞아야 시장에서 성공한다 01. 시장 진입 계획 수립하고 자금조달하기 - 제조형 사업의 재고, 자금계획의 키포인트 - 사업계획서 작성과 자금계획 - 자금조달 방법 02. 조직의 재구성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립 - 개발 중심에서 영업 및 마케팅 조직으로 전환 준비 - 업무 프로세스 정립 03. 사업 개시 준비와 D-day - 제조 아이템 생산 - 유통채널 준비 - 회사 내부 프로세스 리허설 - 지식형 사업은 운영 시스템 준비 - D-day 선정 및 마케팅 활동 집중 5장. 성공보다 지속적 성장이 더 어렵다 01. 3가지 시장 반응 유형과 대처방법 -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경우 - 매출이 늘다가 정체되는 경우 - 판매나 고객 증가가 미미한 경우 02. 방향 전환, 피벗(pivot) - 원인을 알아야 방향 전환이 쉽다 - 방향을 전환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 최후의 방향 전환 프로그램, 폐업 03.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전략 - 고객 가속화 이론 - 데스밸리의 극복 - 경쟁 제품의 출현 - 신제품 전략 - 전략적 제휴 04. 기업의 혁신문화 유지 - 대표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 - 기업의 혁신문화를 유지하는 방법 05. 성장 단계의 자금조달 - 성장기 자금조달 방법 - 대표의 지분 관리 Part2. 창업 지원 제도의 이해와 도전 6장. 창업 지원 제도의 구조를 알면 ‘돈’이 보인다 01.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이해관계자는 누구? - 정부, 지자체, 창업 지원 기관과의 관계 - 대학 및 정부설립 연구소와의 관계 - 멘토와의 관계 -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관계 - 대기업과의 관계 - 투자기관과의 관계 02.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구조 -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 R&D 지원 프로그램 - 투자 프로그램 - 정책자금 지원 - 자신만의 자금조달 패스 설계 및 준비 7장. 시제품 제작의 단비, 사업화 지원 제도 도전하기 01.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의 종류 - 창업선도대학 - 창업성공패키지(청년사관학교) - 스마트벤처캠퍼스 프로그램 -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 프로그램 - 재도전 지원 프로그램 - 창업 도약 패키지 - 기타 주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 타 부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 지자체 지원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 창조경제혁신센터 프로그램 - 공모전 - 오픈 이노베이션 Point_창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6개월 챌린지 프로그램이 사라진 이유 02. 사업화 지원 제도 맞춤형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 시제품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원칙 4가지 - 논리점 흐름이 유연한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 시제품 지원 프로그램에 도전하기 8장. 나에게 맞는 R&D 지원 제도 찾고 도전하기 01. R&D 지원 프로그램의 이해 - 시제품 지원 프로그램과의 차이 - R&D 지원 프로그램의 구조 - R&D 사업관리 시스템 - 중기부 R&D 지원 프로그램 - 과기부 및 산업부 R&D 지원 사업 - 나에게 맞는 R&D 지원 제도는 무엇일까? Point_주관기관, 참여기관, 위탁개발, 외주용역의 차이 Point_창업성장 기술 개발 과제, 내 것으로 만들기 02. R&D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 R&D 사업계획서 작성법 - R&D 지원 사업 관리 요소들 9장. 준비한 만큼 투자 유치할 수 있다 01. 추정재무제표 및 IR 자료 준비 - 추정재무제표 및 자금계획서 작성 - IR용 사업계획서 작성 - 기업가치의 결정 02. 투자기관들의 종류와 특성 - 엔젤클럽 - 액셀러레이터와 TIPS 운영사 - 개인투자조합 - 크라우드 펀딩 -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 벤처캐피탈 -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활동 Point_벤처캐피털의 투자 결정 기준 10장. 정책자금, 똑똑하게 활용하기 01. 정책자금 바로 알기 - 대표와 기업의 신용관리 중요 - 정책금융제도에 대한 이해 02. 정책자금 취급기관과 도전 방법 - 기술보증기금 - 신용보증기금 - 중소기업진흥공단 - 기타 정책금융기관 11장. IPO와 M&A로 성공의 열매 수확하기 01. 기업공개, IPO(Initial Public Offering) - 코넥스(Konex) - 제3시장, 프리보드 - 코스닥 - 코스닥 등록을 위한 사전 준비 - 코스닥 상장 이후의 회사 관리 02. 인수합병, M&A(Mergers and Acquisitions) - 행복한 M&A vs 불행한 M&A - 누가 M&A하는가? - 왜 M&A하는가? - M&A 결정 및 진행과정 에필로그_수없이 성장통을 겪을 스타트업을 위하여 부록_스타트업 즐겨찾기 사이트성공부터 성장까지 안내하는 스타트업 필독서! 스타트업이 성공할 확률은 생각보다 아주 낮다. 그럼에도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1년이 채 못 돼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꼭 스타트업이어서가 아니다. 다른 모든 사업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유독 스타트업이 몸살을 앓는 이유는 국내 스타트업이 수없이 부딪치는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하려면 실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경험은 말할 것도 없고, 지식도 국내 실정에 맞지 않은 이론 수준이어서 스타트업들의 갈증은 심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지식 자체만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가 닥쳤을 때 필요한 노하우와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스타트업이 성공하기까지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지식과 준비해야 할 내용을 꼼꼼히 안내해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발목을 잡는 자금조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한국에는 외국보다 훨씬 많은 창업 지원 기관과 지원 제도가 있지만 이를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창업자는 극히 드물다. 구조도 복잡하고, 지원 제도 별로 준비해야 할 내용도 다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을 성공시키려면 수많은 창업 지원 기관과 지원 제도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이 또한 저자가 창업 지원 기관에서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소개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모델 단계, 시제품 개발 단계, 제품 상용화 단계, 시장 진입 단계, 지속적 성장 단계를 밟는다.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되는 과정은 험난하지만 매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을 미리 준비하고 실행하면 그만큼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안내자이다. 항상 옆에 두고 시간 날 때마다 혹은 문제가 생겼을 때 펼쳐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My knit bag
로지 / R*oom (지은이), 강수현 (옮긴이), 박강혜(사탕가루) (감수) / 2019.06.13
13,000원 ⟶
11,700원
(10% off)
로지
취미,실용
R*oom (지은이), 강수현 (옮긴이), 박강혜(사탕가루) (감수)
봄·여름에 들고 다니기 좋은 코바늘 손뜨개 가방 만들기. 누구나 갖고 싶은 베이식한 데일리 백부터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배색이 눈에 띄는 유니크 백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20가지의 가방을 코바늘을 사용해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레더 백보다 가볍고 실용적이며, 패브릭 백보다 특별하고 스타일리시한 니트 백 2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휴가지에서 들기 딱 좋은 탬버린 백, 로맨틱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마르셰 백, 올 여름에 꼭 소장해야 하는 내추럴 아이템인 네트 백, 뛰어난 컬러감이 돋보이는 포셰트,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토트백,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리개 백, 시크함이 물씬 느껴지는 클러치 백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지닌 가방으로 가득하다.Prologue A 레더 핸들 탬버린 백 B 폼폼 클러치 백 C 주트사로 뜬 마르셰 백 D 패널 토트백 E 두 가지 실로 뜬 마르셰 백 F 패브릭 핸들 원형 백 G 리넨 실로 뜬 네트 백 H모노톤 마르셰 백 I 무늬띄기로 뜬 클러치 백 J 빅 토트백 K 패브릭 핸들 마르셰 백 L 별 자수 포셰트 M 스퀘어 백 N 물방울무늬 마르셰 백 O 스트라이프 조리개 백 P 컬러 토트백 Q 구슬뜨기로 뜬 심플 백 R 원 핸들 숄더백 S 무늬뜨기로 뜬 조리개 백 U 스트라이프 토트백 기본 뜨개법사랑스러운 토트백부터 트렌디한 네트 백, 멋진 클러치 백까지! 봄·여름에 들고 다니기 좋은 코바늘 손뜨개 가방 가벼워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산뜻한 가방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손뜨개 가방. 누구나 갖고 싶은 베이식한 데일리 백부터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배색이 눈에 띄는 유니크 백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20가지의 가방을 코바늘을 사용해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My knit bag》에는 레더 백보다 가볍고 실용적이며, 패브릭 백보다 특별하고 스타일리시한 니트 백 2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휴가지에서 들기 딱 좋은 탬버린 백, 로맨틱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마르셰 백, 올 여름에 꼭 소장해야 하는 내추럴 아이템인 네트 백, 뛰어난 컬러감이 돋보이는 포셰트,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토트백,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리개 백, 시크함이 물씬 느껴지는 클러치 백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지닌 가방으로 가득하다. 이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아이템을 골라 만들어 보자. 손뜨개가 주는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니트 백 하나면,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며 훨씬 스타일리시해질 것이다. 더불어 봄과 여름, 더 나아가 사계절 내내 니터들이 니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뜨개법을 활용해 만든 아이템 책을 펴자마자 나오는 《My knit bag》 속 작품들의 화보를 보면 전부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예쁜 디자인에 눈과 마음이 사로잡히게 된다. 초보 핸드메이더들은 과연 니트 백을 완성도 높게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설 수도 있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니트 백들은 주로 ‘짧은뜨기’ 등 기본적인 뜨개 방법을 활용한 것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세한 일러스트와 친절한 설명을 더한 기초 뜨개 방법도 빠짐없이 다뤘다.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안과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자신만의 가방을 만드는 설레는 시간을 즐겨 보자. 안감과 폼폼을 만드는 방법, 각 패널이나 요소를 조립하는 방법, 패브릭이나 레더 혹은 실 등을 활용한 손잡이 제작 방법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에서 모던한 디자인과 탁월한 배색 감각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의 도안과 노하우가 모두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 고수 핸드메이더들에게는 신선한 영감을 주는, 이제 막 손뜨개를 시작한 초보 핸드메이더들에게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증오의 역습
책사람집 / 라인하르트 할러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 2024.09.27
17,800원 ⟶
16,020원
(10% off)
책사람집
소설,일반
라인하르트 할러 (지은이), 김희상 (옮긴이)
감정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탐구해 온 세계적인 법정신의학자이자 <슈피겔> 논픽션 1위의 베스트셀러 작가 라인하르트 할러가 오늘날 가장 뜨겁고 시급한 주제인 증오를 다룬 묵직한 책을 펴냈다. 뇌과학, 심리학, 사회학 등 최신 연구와, 신화와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통찰로 증오가 어떻게 형성되고 발현되는지 밝히고, 그 위험을 경고하며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을 안내한다. 특히 병원에서보다 법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한 정신과 의사답게 직접 취재하고 상담한 사례들이 생생하다. 자기혐오에 빠지기 쉬운 우리의 일상을 명쾌하게 진단하며 증오에 전복되지 않는 건강한 삶과 공동체의 길을 제안한다.prologue 서로 미워하고 서로 파괴하는 인생을 멈추기 위하여 chapter 01 장악당한 인격 ― 사랑의 정반대편에 관한 오래된 생각들 chapter 02 진화 ― 증오는 어떻게 우리 안에 살게 되었을까? chapter 03 씨앗들 ― 거부된 공감, 침묵의 소리, 실망과 모욕의 흔적 chapter 04 영혼의 치부 ― 니체와 <모비 딕>, 그리고 가장 은밀하고 지독한 chapter 05 역습 ― 나를 지켜 주던 보호견이 내 영혼을 물어뜯었다! chapter 06 증오의 속살 ― 파괴의 근원에 숨겨진 진실 chapter 07 불손한 친척들 ― 화, 분노, 경멸, 혐오 chapter 08 증오의 얼굴 ― 편집증, 나르시시즘, 자아 중독 chapter 09 내면의 투쟁 ― 자아 최적화 시대의 자기혐오 chapter 10 여성과 남성 ― 어쩌다 이토록 끔찍한 사이가 되었을까? chapter 11 혐오, 낙인, 페미사이드, 인셀 ― 결국 불태워지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chapter 12 디지털 분노 ― 파괴의 네트워크에서 벗어나기 chapter 13 파괴의 도구들 ― 히틀러의 선전포고에서 해밀턴의 가스라이팅까지 chapter 14 증오 극복 10단계 ― 나를 모조리 태워 버리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chapter 15 증오로 얼룩져 가는 사회에서 벗어나는 법 참고문헌40년간의 임상 경험, 500여 건의 프로파일링, 수천 시간의 인터뷰 세계적인 법정신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라인하르트 할러가 전하는 서로 미워하고 서로 파괴하는 인생을 멈추는 법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 있는 시한폭탄이 되어 가는지 알려 준다! 감정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탐구해 온 세계적인 법정신의학자이자 <슈피겔> 논픽션 1위의 베스트셀러 작가 라인하르트 할러가 오늘날 가장 뜨겁고 시급한 주제인 증오를 다룬 묵직한 책을 펴냈다. 뇌과학, 심리학, 사회학 등 최신 연구와, 신화와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통찰로 증오가 어떻게 형성되고 발현되는지 밝히고, 그 위험을 경고하며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을 안내한다. 특히 병원에서보다 법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한 정신과 의사답게 직접 취재하고 상담한 사례들이 생생하다. 자기혐오에 빠지기 쉬운 우리의 일상을 명쾌하게 진단하며 증오에 전복되지 않는 건강한 삶과 공동체의 길을 제안한다. 증오는 인간의 감정 중 가장 파괴적이고 위협적인 감정! <슈피겔> 논픽션 1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럽 최고의 범죄 심리학자가 전하는 증오의 기원과 파괴의 네트워크에서 벗어나는 법 증오의 심리적 기원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심층적으로 탐구한 라인하르트 할러의 <증오의 역습>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개인과 사회가 증오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미디어와 정치가 증오를 확산시키는 메커니즘과 증오 범죄의 심리적 배경을 밝히고 예방의 길을 모색한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온라인 혐오 문제 등 파괴의 네트워크에서 벗어나는 법을 함께 고민한다. 증오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의 건강과 안전에 매우 시급한 과제 에리히 프롬이 “인간은 이성적으로 파괴할 줄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라고 말했듯, 증오는 감정과 이성이 결합된 복잡한 공격성이자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특정인이나 집단을 겨냥하며, 분노, 혐오, 경멸과 같은 감정과는 다르다. 책은 증오의 특성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시기, 질투, 탐욕, 복수심 등 증오의 뿌리를 파헤친다. 할러는 증오가 단순히 범죄와 폭력의 원인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를 어떻게 얼마나 망가뜨리는지 설명하며 일상적인 관계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증오를 다스리는 법을 안내한다. 뇌과학, 심리학, 사회학 등 최신 연구와, 신화와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통찰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는 “화는 지나가지만 증오는 지속한다”고 경고했으며, 프로이트는 “외부로 향한 죽음 본능”으로 설명했다. 고대 그리스 신화와 철학에서부터 최신의 심리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두루 소개하며, 증오의 뿌리와 그 얼굴, 불손한 친척들과 복잡한 내면의 투쟁까지 촘촘하게 살핀다. 책은 증오가 어떻게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좌우하는지 분석하는 동시에, 사회적 관계와 맥락 속에서 증오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고찰, 그로 인한 문제점들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증오 사회를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자기혐오, 무력감, 페미사이드, 제노포비아, 그리고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자아 중독자들 책의 압권은 우리가 얼마나 증오에 빠지기 쉬운 세상에 살고 있는지 분석하는 대목이다. 일상적 비교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자아 최적화 사회가 조장하는 자기혐오는 무력감, 자존감 붕괴, 트라우마, 굴욕 등의 요소로 작용하고, 증오의 직접적 원인인 불안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증오는 다양한 인성 장애와 깊은 관련이 있다. 삶을 투쟁으로 만들어 버리는 자아 중독과, 모든 사회관계를 “나로, 더 나답게, 가장 나에게 충실하게” 꾸미는 나르시시즘은 자기중심적 사고, 아집, 예민함, 공감 결여, 타인의 평가절하 등이 특징인데, 특히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찬양하지 않는 사람을 증오하며,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남을 깎아내린다. 성인의 약 1.4퍼센트에서 나타나는 편집증 인성 장애의 주요 특징은 어떤 상황이든 불신으로 일관하는 태도, 즉 중립적이거나 심지어 친절한 행동을 위험하고 적대적인 행위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인다. “정의감에 불타는 나르시시스트”라는 평을 기꺼이 듣고 싶어 하는 불평불만주의자는 독단적이고 호전적이며 작은 부당함에도 크게 반응한다. 광신자는 특정 이념에 과도하게 집착한다. 이는 모두 갈등과 증오의 원인이다. 언론과 독자들의 칭찬과 추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있는 시한폭탄이 되어 가고 있는지 알려준다”는 <슈테른>의 인상적인 추천과 함께, 오스트리아공영방송 ORF의 “우리 각자가 어두운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스펙트룸>의 “과학적 연구와 생생한 사례가 조화롭게 펼쳐진다” 등 리뷰가 쏟아졌다. 스위스공영방송 SRF 역시 “오늘의 시대를 관통하는 책”으로 추천했다. 이 책은 증오의 뿌리를 찾아 그것이 표출되는 양상을 탐색할 것이다. 모습을 바꿔 가며 늘 새롭게 등장하는 증오에 빛을 비춰 정체를 밝힐 것이다. 동시에 증오의 파괴적인 영향을 있는 그대로 경고하고자 한다. 증오 범죄, 테러와 학살, 소수자 박해와 전쟁을 불러온 증오는 늘 사소한 곳에서 시작되었음을, 관계에서 빚어진 불쾌한 상황, 왜 저럴까 하는 의구심과 거부감이 재앙의 씨앗이었음을 일깨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증오의 주체와 대상, 가해자와 피해자가 어떻게 해야 증오를 다스리고 그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증오를 두고 불평하며 비난하고 저주를 퍼붓는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해결책은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금 우리는 증오를 미워하는 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증오를 극복하기 위해 시급히 무엇이라도 해야 할 때이다. 서로 미워하고 서로 파괴하는 인생을 멈출 방법을 찾는 데 이 책이 기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르시시즘을 일종의 ‘자기애’로 보는 해석은 잘못이다.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사랑할 줄 모른다. 나르시시즘은 “자아 중독”이다. 이 중독에서 마약 노릇을 하는 것은 인정과 칭찬과 찬양이다. 마약이 환각을 일으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르시시스트는 아첨꾼과 노예들의 찬양에 도취한 나머지 현실과는 동떨어진 자화상을 그릴 따름이다. 문제는 이런 환각이 광기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아집 또는 자아 중독은 여타의 중독과 마찬가지로 브레이크가 없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는 갈수록 더 많은 아첨에 목말라한다. 그는 자신에게 마약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거나 유보된다면, 두려움과 공포로 반응하다가 결국에는 증오를 드러낸다. 찬양과 숭배라는 환각제를 주지 않거나 빼앗는 사람을 향한 나르시시스트의 증오는 파괴적이다.- ‘증오의 얼굴’ 중에
팬시, 취향을 삽니다
다산북스 / 최수하 (지은이) / 2022.12.09
18,000원 ⟶
16,200원
(10% off)
다산북스
소설,일반
최수하 (지은이)
MZ세대를 언급하지 않고 ‘트렌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들을 사로잡으려는 기업들의 엔진은 아직 뜨겁다. 밀레니얼에서 Z세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는 만큼 이제는 소비뿐 아니라, 문화예술, 노동과 정치 등 사회 전반에서 담론의 저변을 넓혀가며 주목받고 있다. 그런 만큼 MZ세대를 좀 더 입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MZ세대의 소비 행태를 분석하는 다른 도서와 다르다. 세대를 형성하는 요인을 연령과 시대상으로 균형 있게 보는 시각 위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층의 욕망을 그 이면까지 들여다보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 흔히 MZ세대는 과시적 소비를 즐기며, 소위 ‘플렉스 해버린다’고들 말한다. 이러한 통념 때문에 그들이 명품이나 사치품을 사기 위해 과분한 소비를 하는 것처럼 묘사된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MZ세대에게 플렉스만 있는 것도 아니고 MZ세대만 플렉스하는 것도 아니다.” 플렉스 이면에는 단순히 고가의 제품을 ‘지름’으로써 잠깐의 만족을 얻으려는 욕구 이상으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심리가 있다. 이는 특히 코로나19를 거치며 일상, 노멀이 새롭게 주목받은 영향도 있다. 저자에 따르면 플렉스 이후 달라진 최근 MZ 소비의 뚜렷한 차별점은 ‘소비의 고급화’에 있다. 가치나 취향을 드러내려는 자기중심적 소비인 ‘미코노미’, 그리고 평균적이고 무난한 상품은 외면받는 ‘평균 실종’, 소비의 N극화 양상은 ‘프리미엄 소비’를 이끄는 거대한 흐름이다. 최일선의 브랜드 전략가인 저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 트렌드를 재정의함으로써 소비 트렌드, 관련 산업의 변화상, 지금 필요한 브랜드 전략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썼다. 이제 불황에도 지지 않는 프리미엄 소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소비의 대중화는 기업이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소비 코드이며 바로 적용 가능한 마케팅 솔루션이다. MZ세대의 프리미엄 소비 코드를 읽어야 달라진 소비 가치관을 파악하고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다. 오픈런, 골프, 와인, 니치 향수, 아트테크, 전기차, 업사이클링 가방 등등 MZ세대가 누리는 모든 것이 프리미엄이 되고 있다. 이들의 발길이 닿는 곳에 시장이 커가고 이들의 손길이 닿는 곳에 브랜드가 빛난다. MZ세대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를 전격 분석한 이 책이 지금 당신의 마케팅을 바꿔놓을 것이다.추천사 감수의 글 Prologue. 플렉스에서 팬시로: 결국 돈이 되는 시장, 프리미엄 소비가 커진다 PART 1. MZ를 사로잡은 팬시 소비의 탄생과 달라진 욕망 누리는 것이 곧 프리미엄인 시대 모든 기업이 MZ세대에 주목하는 진짜 이유 욕망에 진솔하고 취향에 진심이다 소득 상승의 한계, 소비로 채우다 “취향도 플렉스” 가치소비로 당당해지다 PART 2. ‘특권’에서 ‘일상’으로 [Find your fantastic lifestyle] 호텔을 집처럼, 집을 호텔처럼 누리다 와인, MZ세대의 일상에 스며들다 프리미엄 스포츠, MZ라는 새 옷을 입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높아진 일상의 위상만큼 성장하는 산업들 PART 3. ‘사치’에서 ‘가치’로 [Always worth pursuing] 중고거래와 리페어라는 새로운 소비 스타일 최고의 메이크업, 향수에 눈뜨다 날 위한 집의 모든 것, ‘홈 라이프스타일’ 소비 [INTERVIEW] 번개장터: ‘장터’가 아니라 ‘백화점’으로 업을 재정의하다 PART 4. ‘가짐’에서 ‘누림’으로 [New sustainable consumption] 친환경 자동차로 자신을 드러낸다 지속 가능한 뷰티, ‘비건 뷰티’가 뜬다 부모가 된 MZ세대, 자녀를 골드 키즈로 키운다 1인 가구를 위한 주거문화의 진화 [비즈니스 인사이트] 현재 가진 것을 넘어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것으로 [INTERVIEW] 러쉬코리아: 멀리 내다보는 비즈니스 철학으로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다 PART 5. ‘실재’에서 ‘가상’으로 [Create your own virtual world] 놀이와 소비, 모든 것이 가능한 꿈 같은 공간 디지털 오픈런이 열린다 [INTERVIEW] 배우 겸 화가 윤송아: 캔버스에서 NFT로, 경계를 허무는 곳에 대체불가 브랜드가 탄생한다 PART 6. 취향과 경험을 사게 하는 상위 1% 브랜드의 비밀 [Young and Fancy people buy taste] 발견: 새로운 고객, 니즈보다 깊은 욕망을 찾아라 연결: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강한 연상을 만들어라 자극: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세계로 끌어들여라 탐험: 경계 없이 잘 노는 방법을 제시하라 선망: 제한하면 갈망한다 Epilogue. 나의 취향과 경험에서 찾는 행복감 감사의 글 주 이미지 출처‘욕망에 솔직, 취향에 진심’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비싸도 아낌없이 소비하는 세대가 온다! “부지불식간에 달라진 세상에 발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모두를 위한 신선한 통찰!” ― 국내 최고 경제전문가 오건영 강력 추천!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 전격 분석★ ★15년 연속 국내 점유율 1위 신한카드 브랜드 전략가★ ★유니레버코리아, SK, 카카오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직원 강력 추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 추천, 고려대 경영대학 유원상 교수 감수★ MZ세대를 언급하지 않고 ‘트렌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들을 사로잡으려는 기업들의 엔진은 아직 뜨겁다. 밀레니얼에서 Z세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는 만큼 이제는 소비뿐 아니라, 문화예술, 노동과 정치 등 사회 전반에서 담론의 저변을 넓혀가며 주목받고 있다. 그런 만큼 MZ세대를 좀 더 입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MZ세대의 소비 행태를 분석하는 다른 도서와 다르다. 세대를 형성하는 요인을 연령과 시대상으로 균형 있게 보는 시각 위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층의 욕망을 그 이면까지 들여다보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 흔히 MZ세대는 과시적 소비를 즐기며, 소위 ‘플렉스 해버린다’고들 말한다. 이러한 통념 때문에 그들이 명품이나 사치품을 사기 위해 과분한 소비를 하는 것처럼 묘사된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MZ세대에게 플렉스만 있는 것도 아니고 MZ세대만 플렉스하는 것도 아니다.” 플렉스 이면에는 단순히 고가의 제품을 ‘지름’으로써 잠깐의 만족을 얻으려는 욕구 이상으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심리가 있다. 이는 특히 코로나19를 거치며 일상, 노멀이 새롭게 주목받은 영향도 있다. 저자에 따르면 플렉스 이후 달라진 최근 MZ 소비의 뚜렷한 차별점은 ‘소비의 고급화’에 있다. 가치나 취향을 드러내려는 자기중심적 소비인 ‘미코노미’, 그리고 평균적이고 무난한 상품은 외면받는 ‘평균 실종’, 소비의 N극화 양상은 ‘프리미엄 소비’를 이끄는 거대한 흐름이다. 최일선의 브랜드 전략가인 저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 트렌드를 재정의함으로써 소비 트렌드, 관련 산업의 변화상, 지금 필요한 브랜드 전략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썼다. 이제 불황에도 지지 않는 프리미엄 소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소비의 대중화는 기업이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소비 코드이며 바로 적용 가능한 마케팅 솔루션이다. MZ세대의 프리미엄 소비 코드를 읽어야 달라진 소비 가치관을 파악하고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다. 오픈런, 골프, 와인, 니치 향수, 아트테크, 전기차, 업사이클링 가방 등등 MZ세대가 누리는 모든 것이 프리미엄이 되고 있다. 이들의 발길이 닿는 곳에 시장이 커가고 이들의 손길이 닿는 곳에 브랜드가 빛난다. MZ세대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를 전격 분석한 이 책이 지금 당신의 마케팅을 바꿔놓을 것이다. ★★★★★앞서 나가는 마케터, 기획자, 창업가, CEO가 경쟁자 몰래 읽어야 할 책 ★★★★★산업 변화, 소비 트렌드, 브랜드 전략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 ★★★★★미코노미, 팬데믹, 불황이 바꾼 MZ세대 소비를 재정의하다! ★★★★★소비자가 열망하는 상위 1% 브랜드를 향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 ★★★★★타깃의 본질과 욕망에 주목해 불황의 시대를 이기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든 것 “MZ세대라는 말이 지겹다고 생각했다면 더 강력히 추천한다” ― 플렉스 이면의 욕망과 프리미엄 소비의 탄생 지겨울 법도 한데, MZ세대는 여전히 기업의 화두다. 고객이자 직원이 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기업마다 특별 전담팀이 생길 정도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MZ세대의 여러 소비 행태, 즉 소확행, 플렉스, 무지출 챌린지, 보복 소비, 필환경 소비 등등을 들며 종잡을 수 없다고 한다. 당사자인 젊은 층 역시 10대에서 40대를 아우르는 느슨하고 거친 세대 규정, 그리고 마케팅 수단으로 처리되는 세대론에 일부 반감을 갖는다. MZ세대다움을 규정하기란 쉽지 않다. 이는 연령에 따른 특성이기도 하고, 시대 변화로 인한 사회문화상을 반영하기도 하고, 그 자체로 인간 본연의 심리 현상이기도 해서다. 특히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MZ세대의 ‘플렉스’ 문화가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들이 소비로 허영심을 채우는 데만 급급한 것도 아니고, 무조건 비싸다고 사는 것도 아니다. 심지어 젊은 층만 명품이나 사치재를 사는 것도 아니고 무지출 챌린지로 대변되는 극단적인 가성비 소비를 하기도 한다. MZ세대가 내 제품과 브랜드에 열광하게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힙하고 고급스럽고 가치 있는 것이라면 꼭 사야 할 이유부터 찾는다! ― MZ세대는 왜 그리고 어디에 돈을 쓸까? 명품부터 편의점 빵까지 아침부터 줄 서게 하는 ‘오픈런’, 맛있게 취하고 싶은 날 혼술할 때도 소주보다는 ‘와인’, 하루 만에 14억 원어치 팔리며 MZ를 향에 취하게 한 ‘니치 향수’ 등등. 오늘날 가장 주목할 만한 소비 트렌드는 ‘프리미엄 소비’다. 명품 소비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사치재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여러 세대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는 사치재로 볼 수 없었던 일상품이나 ‘경험’을 사치재처럼 소비하기도 한다. 즉 일상생활을 더 잘 누리는 것에 프리미엄의 가치를 두는 것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저자는 이런 트렌드가 단지 고급품을 소비하며 상류층의 이미지를 얻으려는 기존의 고급 소비 경향과 구분됨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고객 데이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카드회사 중에서도 국내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한 신한카드에서 15년 이상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 분야를 두루 거치며 쌓은 내공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저자는 미코노미 트렌드의 강세 속에 팬데믹과 불황 등이 어떻게 플렉스 이후 소비문화를 변화시켰는지 분석한다. 나아가 달라진 소비문화를 ‘팬시’로 명명한다. 팬시는 ‘멋지고 고급스러우면서 질 높은’이라는 형용사로, 힙하고 가치 있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 제품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요즘 트렌드를 가리키고자 차용한 용어다. 팬시라고 하면 예쁘고 고급스럽지만 실용성에 비해 가격은 비싼 팬시용품을 떠올리게도 하는데, 사실 ‘판타지’와 어원이 같다. 소비를 통해 자신의 취향, 선호, 가치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시대에 브랜드가 주는 판타지는 ‘필요’와 ‘욕구’를 넘어 현실에서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충족시킨다. 제품이 넘쳐나는 오늘날, 브랜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건 판타지다. MZ세대 소비 트렌드를 ‘팬시’로 이해한다면, 요즘 소비의 기저에 있는 소비자의 욕망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러쉬, 브그즈트랩, 젠틀몬스터, 원소주, 바이레도… M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에는 이유가 있다! 팬시로 명명한 프리미엄 소비는 4가지 특징적인 코드로 나타난다. 즉 즉 프리미엄 제품이나 서비스를 ‘특권’으로서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리고, ‘사치’가 아닌 ‘가치’로 받아들이며 ‘가짐’보다 ‘누림’을 지향하고 ‘실재’와 ‘가상’을 넘나들며 소비한다. 이렇듯 소비의 의미와 가치가 달라지면서 사람들은 제품 하나에도 자신의 가치와 취향을 드러내며 행복을 느낀다. 와인, 골프, 테니스 등 특권적 취향과 경험이라고 여겼던 것들을 일상에서 쉽게 누리려고 하며, 명품, 향수, 홈 라이프스타일 등 사치라고 여겨졌던 영역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한다. 또한 친환경,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중시하며 타인이나 미래 세대와의 공존과 공유가 자신을 위한 진정한 누림이라고 여긴다. 마지막으로 친디지털 시대, 온라인과 오프라인, 실재와 가상, 놀이와 소비의 경계가 사라지는 경험을 주는 곳에서 기꺼이 소비한다. 이것이 러쉬, 브그즈트랩, 젠틀몬스터, 원소주, 바이레도 등 전통 명품 브랜드가 아닌 신명품 브랜드들이 사랑받고 인정받는 이유다. “읽기만 했는데 지금 당장 적용할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 달라진 요즘 소비 욕망에 화답할 승률 높은 솔루션 유니레버코리아, SK, 카카오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직원,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이 강력 추천하고, 고려대 경영대학 유원상 교수가 감수한 이 책은 산업 변화, 소비 트렌드, 브랜드 전략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이다. 정운진 신한캐피탈 CEO는 “기업 전략 분석에서는 속을 훤히 들여다보인 것 같은 서늘함을 느꼈다”고 극찬했다. 김소라 카카오 파트장의 말처럼 “종잡을 수 없는 트렌드를 하나의 논리로 명쾌하게 꿰어”내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특히 MZ세대의 소비 심리를 속속들이 파헤쳐 진연진 SK이노베이션 팀장은 “심지어 MZ인 나조차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마지막으로 임영진 신한카드 CEO의 말처럼, 이 책은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의 본질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고 가치를 추구하는 데 관심이 높아진 우리 사회의 변화상”임을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신한카드, 유니레버코리아 등 주요 대기업 임원들이 “세상이 요동쳐도 굳건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또 “프리미엄 시장에서 앞서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하는 이유다.매일 신한카드 본사가 있는 을지로로 출퇴근하며 ‘MZ 감성’을 온몸으로 체감한다. 어느새 힙지로가 된 을지로에는 골목골목 숨은 곳에 와인바, 카페, 오마카세 맛집이 생겨났다. 점심때면 어디가 핫한지 정보를 공유하기 바쁘다. 때로는 빅데이터보다 빠른 ‘입소문’으로 트렌드를 파악한다. 퇴근할 무렵 힙지로는 2030 외지인들로 가득 찬다._(Prologue. 플렉스에서 팬시로: 결국 돈이 되는 시장, 프리미엄 소비가 커진다) 프리미엄의 영역이 확장하고 있다. 오픈런, 골프, 와인, 니치 향수, 아트테크, 전기차, 업사이클링upcycling 가방 등 MZ세대가 누리는 모든 것이 프리미엄이 되고 있다. MZ세대는 어쩌다 한 번 누리는 ‘특별함’이 아니라 일상적인 특별함을 원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욕망은 프리미엄 소비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만족을 위해 잘 누릴 줄 아는 이들이기에 소비문화까지 바꿔나간다._(Prologue. 플렉스에서 팬시로: 결국 돈이 되는 시장, 프리미엄 소비가 커진다) 가격이 비싸도 기능,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 더 좋은 제품이 주목받는다. 이는 미코노미Meconomy 트렌드와 결합하여 ‘프리미엄 미코노미’라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코노미는 한마디로 자기중심 소비다. 사람들은 가격이 비싸도 나에게 더 큰 가치를 주는 제품을 선택한다. 다만 그것이 단순히 과시 목적으로 값비싼 물건을 사는 플렉스 소비에서 코로나19를 거치며 일상에서의 지속적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로 성숙해가고 있다._(Prologue. 플렉스에서 팬시로: 결국 돈이 되는 시장, 프리미엄 소비가 커진다)
역사를 앞서가는 성경 3
몽당연필 / 하지혜 글.그림 / 2012.01.02
9,000원 ⟶
8,100원
(10% off)
몽당연필
소설,일반
하지혜 글.그림
1권 1. 선택받은 민족 이스라엘 2.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신 목적 ①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 ② 세상 중앙에 거하는 민족 ③ 적지만 강한 민족 ④ 하나님을 증거하는 민족 ⑤ 하나님의 시계 이스라엘 ⑥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백성 ⑦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한 민족 웃으며 생각하며 - 골방의 기도 2권 1. 성경 속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 2. 구약에 예언된 두 그리스도 ① 고난 받으실 그리스도(초림의 모습) ② 영광의 왕으로 오실 그리스도(재림의 모습) 3.이스라엘이 그리스도를 배척한 원인 ① 그리스도를 배척한 첫 번째 이유 ② 그리스도를 배척한 두 번째 이유 ③ 그리스도를 배척한 세 번째 이유 ④ 그리스도를 배척한 네 번째 이유 4.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어린 양 5. 그리스도를 배척한 이스라엘과 그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형벌 ① 인류사의 가장 참혹한 사건 ② 저주받은 민족 이스라엘 ③ 이스라엘을 통해서 본 역사적 교훈 웃으며 생각하며 - 어리석은 자 알곡과 쭉정이 3권 1. 돌아온 민족 이스라엘 2. 무화과나무의 비유 3. 부활한 민족 이스라엘 4. 기경이 된 땅, 이스라엘 5.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6. 이스라엘을 위해 싸윗는 하나님 7.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 ① 첫 번째 축복-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민족 ② 두 번째 축복-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 ③ 세 번째 축복-세계에서 가장 강한 민족 8. 어떤 종교를 선택해야 하는가?
프로젝트 수업 제대로 하기
지식프레임 / 마이클 맥도웰 (지은이), 장밝은 (옮긴이) / 2019.07.04
16,000원 ⟶
14,400원
(10% off)
지식프레임
소설,일반
마이클 맥도웰 (지은이), 장밝은 (옮긴이)
최근 국내에서도 프로젝트기반학습(PB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자인 맥도웰 또한 교육과정 전문가로서 PBL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열성 팬이다. 그러나 본인의 수업에서 문제를 발견한 뒤로는 PBL에서도 방향과 핵심에서 벗어난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제시하여 학습자의 참여를 높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습자가 가진 사전 지식과 새 지식 사이의 모순을 깨닫게 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그는 PBL이 무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제대로 시행하지 않으면 그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다고 말한다. PBL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세 가지 혁신(명료성, 도전, 문화)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수많은 연구 결과에 근거한 그의 섬세한 코칭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과 교사 모두의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PBL 수업을 만나게 될 것이다.옮긴이의 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추천의 글 이 책에 등장하는 용어의 개념 Intro. 나는 왜 PBL의 열성 팬이 되었나? - PBL의 정의 - PBL에 대한 오해와 진실 - PBL은 학습과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중시한다 - PBL의 혜택을 누구나 누리도록 - 세 가지 설계 혁신 : 명료성, 도전, 문화 PART1.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중시하는 PBL - 학습의 자신감을 이루는 핵심 속성 - 기초, 심화, 전이 학습 역량 - 학습 역량과 자신감의 촉진자, PBL Tip. 생각해볼 문제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PART2. 자신감과 역량을 기르는 PBL 수업 설계 - PBL의 효과를 높이려면? - PBL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설계 Tip. 생각해볼 문제 / 활동하기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PART3. 설계 혁신 I : 목표의 명료화 - 분명한 학습목표를 위한 두 가지 과제 - 명확한 학습목표와 성공기준의 선정을 위한 절차 Tip. 생각해볼 문제 / 활동하기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PART4. 설계 혁신 II : 도전적 과제와 적절한 개입 - 적절한 난이도 및 교수 개입(Intervention) 설계하기 - 형성적 교수(Formative Teaching)의 일상화 Tip. 생각해볼 문제 / 활동하기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PART5. 설계 혁신 III :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문화 - 자신감의 문화 조성 Tip. 생각해볼 문제 / 활동하기 /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PART6. PBL 실천을 둘러싼 몇 가지 성찰 -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협력 - 자신감과 역량 육성의 도구로 PBL을 재정비하라 부록 참고문헌여전히 우리는 PBL에 대해서 잘 모른다 저자는 21세기 핵심 역량을 키우는 가장 좋은 수업 방안으로 주저 없이 PBL을 꼽는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교수법이라도 제대로 설계, 시행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PBL도 마찬가지다. 교사의 역할을 ‘강단의 현인’, 혹은 ‘주변의 조력자’ 중 하나로만 제한하는 것, 학습자가 경험만으로 배울 수 있다고 믿는 것, 프로젝트의 운영이나 과정에만 신경 쓰며 학습자의 배움에 주의하지 않는 것 등 PBL에 대한 수많은 오해는 제대로 된 수업을 방해하고 수업 효과를 더욱 떨어뜨린다. ‘Project’보다 ‘Learning’에 집중하라 PBL은 학습자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전히 ‘Learning’보다 ‘Project(Problem)’에 집중하며 PBL 수업을 운영하는 교사들이 있다. 흥미로운 과제 제공으로 학생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는 높을지 모르지만 실제적인 학습 효과는 낮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속성으로 ‘성장형 사고방식’, ‘평가 능력’, ‘협업 능력’을 제시한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능력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자신의 학습 전략을 스스로 점검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유능한 학습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초, 심화, 전이라는 세 단계의 지식과 기능을 갖추어야 하는데, 한 가지 지식을 습득한 후 그것을 다양한 지식과 연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이해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PBL 수업 설계를 위한 세 가지 혁신 PBL은 제대로 설계되어야만 모든 학습자에게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선 교사는 학습자의 학습 수준에 따라 각기 다른 과업과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이때 ‘명료한 학습목표’를 확립하고, 학습 단계별로 ‘적절한 도전 과제’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함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PART3~5에서는 이런 세 가지 설계 혁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기초, 심화, 전이의 각 단계에서 학생들은 ‘나의 학습목표가 무엇인지, 현재 학습 과정의 어디쯤에 있는지, 다음에 할 일은 무엇인지, 나와 다른 사람의 학습 증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라는 네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 이런 질문을 주고받으며 교사는 학생의 이해 정도를 파악하여 적절한 지도를 제공할 수 있고, 학생들은 프로젝트 내내 자신이 경험하는 인지 부조화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교사를 위한 구체적인 PBL 수업 지침서 이 책에는 PBL을 시행하고 있는 학교의 실제 상황이 담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프로젝트 및 기초, 심화, 전이 단계별 워크숍의 예시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 PART의 끝에는 참고할 만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토콜, 부록에는 프로젝트의 설계 양식 및 예시가 실려 있어 실제 수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가르침보다 배움에 집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에게 PBL은 무척 매력적인 교수법이다. 그러나 PBL을 제대로 실시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PBL 수업에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교사, 혹은 그동안 PBL을 수업에 구현하였으나 생각보다 낮은 학습 효과에 어려움을 겪은 교사라면 이 책이 제대로 된 PBL 설계와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그러나 나는 프로젝트기반학습이라는 말에서 가장 강조되어야 하는 것은 “프로젝트”가 아니라 “학습”이라고 생각한다.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일정한 기간에 걸맞은 분량의 학습 내용을 배우면서 이를 뛰어넘는 이해와 실천 역량을 반드시 기르도록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수준 높은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반드시 조별로 공부를 해야 하거나 교사가 개인 교사처럼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주도학습 역시 반드시 학생 혼자서 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내용에 따라서는 새로 접할 때 지시적인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프로젝트에 있어서 관리와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기는 하지만, 이는 핵심 내용을 학습하고 자신감을 기르는 일에 비하면 부차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Intro. 나는 왜 PBL의 열성 팬이 되었나?> 중에서 유능한 학습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초, 심화, 전이라는 세 가지 단계의 지식과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지식과 기능을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단일 과목은 물론 여러 과목을 아우르는 철저한 지식 기반을 갖추어야 한다(McTighe & Wiggins, 2013). 다시 말해, 학생은 먼저 어떤 과목 내에서 여러 가지 사실을 이해하고 기능을 사용해보면서 핵심 내용 지식을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 기초 단계의 지식). 그다음에는 여러 가지 사실과 기능을 해당 과목 안에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심화 단계의 지식). 마지막으로 그 내용을 다양한 과목과 상황으로 확장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전이 단계의 지식). - <Part 1.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중시하는 PBL> 중에서 프로젝트기반학습이 성공하려면 앞서 언급한 세 가지 혁신이 설계와 실행 속에 완전히 녹아들어 있어야 한다. 이는 교사의 역할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된다. 실패한 PBL 수업에서는 교사가 주로 프로젝트 운영과 관련된 일을 한다. 즉, 과업이나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학생을 도와준다든지 모둠 관리와 같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사실 교사는 그런 일보다는 주요 학습 내용을 철저히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업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이 서로의 자원이 되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일을 해야 한다. 또 아이들을 생각하게 만들고, 그러한 사고 과정이 밖으로 드러나게 하여, 그 결과에 따라 학습을 진행시켜야 한다. PBL이 효과를 내려면 사고 과정에 집중해야 하고, 학습효과가 큰 교수법과 이를 가능케 하는 학습과학(science of learning)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 <Part 2. 자신감과 역량을 기르는 PBL 수업 설계> 중에서
모든 틈에 빛이 든다
초록비책공방 / 류대성 (지은이) / 2023.11.10
17,000원 ⟶
15,300원
(10% off)
초록비책공방
소설,일반
류대성 (지은이)
흔들리지 않는 돌처럼 버텨도,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살아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처럼 불안하다. 인생이 늘 절실하고 안타까운 건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알 수 없는 결과 때문이다. 매번 정답이 없는 시험 문제를 푸는 기분. 하지만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예상보다 짧다. 사는 데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 인생에는 처음인 일이 왜 그리도 많은지. 첫사랑, 첫 출근, 부모가 된 첫날, 서른 살도 마흔 살도 처음이다. 나무에 나이테가 늘어가듯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늘 새롭고 서툴다. 언제쯤 흔들리지 않고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여밀 수 있을까. 인터넷을 뒤져보고 친구와 선배를 찾아 조언을 구해본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픈 문장을 밑줄 긋는다. 또는 책장모서리를 살짝 접어둔다. 이렇게 간직한 문장들이 오롯이 마음에 남아 우리의 일상에도 빛이 들어오길 바라본다.프롤로그 선택 마침, 바로 그때! #데우스 엑스 마키나 행운과 기회를 찾는 능력 #세렌디피티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자유 #바틀비 증후군 몸통을 흔드는 꼬리의 즐거움 #왝 더 독 이기적이지 않은 문화 유전자 #밈 속도 따로 또 같이 쌓이는 블록처럼 #휘게 라이프 불안은 희망을 기다린다 #다모클레스의 칼 그만하면 됐다는 말의 온도 #굿잡 평균과 중간의 어디쯤에서 #중용 공존 그의 이쪽과 저쪽에 드리운 그림자 #맨스플레인 프레임을 넘어서면 풍경이 달라진다 #비디오 보조 심판 경계와 관계 사이의 관계 #상피제 공정한 나눔의 계산법 #와리깡 시선 낯섦에 대한 환대 #이디오진크라지 보이지 않는 윤리 #도덕적 버퍼링 누구에게 이익이 돌아가는가 #쿠이보노 부딪치더라도 질문을 멈추지 말자 #노시보 효과, 위약 효과 감각형과 직관형 사이에서 #휴리스틱 시간 노을 아래서 춤을 춘다는 건 #타나토스 반복하며 머무는 서로 다른 시간들 #타임 루프 과거 현재 미래는 늘 우리 곁에 머물고 #싱크로니시티 다시 밝아지는 삶의 한 장면 #페이드아웃, 페이드인 헛된 삶으로의 소풍 #바니타스 성장 가장 맛있는 라면을 먹는 법 #티핑 포인트 어른다운 어른으로 살아가기 #푸에르, 푸엘라, 세넥스 경계를 넘나드는 장난꾸러기 #트릭스터 흔들리는 이 순간도 삶이 된다 #도그마&주저흔 참고 문헌읽다 접어둔 책장 틈에 빛이 들 때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빛이 든다 일상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를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을지 사람들은 종교의 가르침을 따르거나 부모 혹은 인생 선배의 말들에 귀 기울여도 본다. 소위 고전이라 불리는 훌륭한 작가가 쓴 책들을 뒤적여도 본다. 아마 거인의 어깨 위에서 그들의 혜안을 빌리고 싶어서일 거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인문학적 교양을 쌓은들 실제 삶의 고민과 연결되어 일상의 태도가 달라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류대성 작가는 인문학 개념이 지식이나 교양이 아니라 실제 삶의 고민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작가 자신이 책장의 모서리를 접어 마음에 담아둔 문장이 인생이라는 실전에 쓰일 수 있는 무기가 되도록 했다. 모든 독서가 세상살이를 위한 공부라 주장하는 작가는 책에 나온 스물일곱 개의 문학과 사회, 철학과 과학, 문화와 예술 사이의 개념들을 우리 삶에 맞닿은 고민에 연결지어 지식이나 교양에만 머물지 않도록 했다. 삶의 지평 위에서 필요한 낱말들 선택 / 속도 / 공존 / 시선 / 시간 / 성장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키워드를 찾는다면 무엇일까. 작가가 늘 흔들리고 망설이는 현실을 지탱하게 만들어 줄 낱말로 선택한 것은 여섯 가지다. 선택_ 초보 운전자 시절, 차선을 바꾸다가 옆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자동차의 경적 소리에 깜짝 놀라 갑자기 핸들을 꺾는다. 도로 제자리. 다시 차선 변경 기회를 엿보지만 여의치 않다. 어느 타이밍에 자연스레 끼어들어야 할지, 차선 변경을 시도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선택의 순간마다 부딪치는 고민, 지금 바꿔야 할까 아니면 조금 더 직진해야 하나. 속도_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대표작 <걷는 사람>은 인생에는 의미도 목적도 없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 듯하다. 종착역도 모르고 이정표도 없이 불안해하며 모두 걷는다. 자기만의 속도와 스타일을 추구하며 때로는 자기만의 페이스대로, 때로는 주변 사람들의 속도에 맞춰 걸을 수 있어야 행복하다. 공존_ 조직이나 단체, 사람 사이에도 힘의 균형을 이루는 ‘경계’가 있어야 한다. 높은 담을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입장을 공감하고 서로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경계와 경계의 사이를 ‘관계적인 경계’로 만들자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맺는 나의 관계, ‘타인과의 거리’가 바로 지금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시선_ 자기 생각, 판단, 선택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겸손함은 타인의 말과 행동을 헤아리게 만들어 배려하고 환대하는 사회로 만든다. 소수자에 대한 배려, 이방인을 향한 환대는 궁극적으로 내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되고 행복한 방향으로 시선을 바꾸어 놓는다. 시간_ 시속 1,600킬로미터, 초속 460미터가 넘는 지구의 자전 속도는 현기증이 날 정도지만 정작 우리는 지구에서 별 불편 없이 살아간다.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 항속 운동을 하는 지구에서 사람들은 당장 죽을 것처럼 작은 일에도 집착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이기적 욕망에 충실하다.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흔들린다. 성장_ 성장한다는 건 양손에 쥔 무언가를 내려놓고 또 다른 무언가를 움켜잡는 과정이다.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세계의 벽을 깨고 또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질서와 이기적인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며 때때로 길을 잃고 흔들리더라도 우리에게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는 청년 정신이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책에서 길어올린 문장과 삶의 키워드를 레고 블록을 쌓아 하나의 조각을 완성하듯이 현재의 나를 돌아보며 자신을 북돋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앎이 삶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책 속에서 삶의 길을 찾고 태도와 방향을 점검하는 우리는 망설이며 매일 조금씩 성장할 것이다. 우리는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지혜가 있다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성찰해도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와 선택에 항상 불안을 느낀다. 우리는 현재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루’야말로 인생의 축소판과 다름없으니, 인생을 충실하게 살려면 하루를 단단하게 여며야 한다고 작가는 전한다. 그래야 우리의 어깨 위에 내일이라는 희망이 머물 것이다. “우리에게는 과거가 없고 오직 기억만 있으며, 미래는 없고 다만 기대가 있을 따름이다. 존재하는 시간은 현재, 이 순간뿐이다. 우리가 사랑하고 미워하고 존경하고 질투하고 선택하고 거부하는 모든 것은 이 현재의 지평 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오랫동안 국어교사로 일해왔고 책을 사랑하는 다독가로 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우리 사는 세상이 어떤 곳인지 탐구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며 삶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 그는 이 책에서 익숙하지만 의미는 낯선 개념, 사회 안팎에 떠도는 용어, 여러 인문학 지식을 엮어 독자의 인문학적 도움닫기를 돕는다. 책에서 얻은 지식과 교양이 일상에서 펼쳐지기를, 거리가 좁혀지는 데 이 책이 마중물이 되기를 또 바란다. ‘개념이 없다’는 말을 하거나 들어본 적이 있나요? 말과 행동이 상황과 맥락에 맞지 않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개념은 생각입니다. 생각도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스물일곱 개의 개념 혹은 용어는 익숙한 듯 낯설기도 합니다. 지식과 정보에 실시간으로 접속하는 시대를 살아가며 개념 하나를 붙잡고 문학과 사회, 철학과 과학, 문화와 예술 사이를 오갔습니다. 개념과 용어보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씨앗이 되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곳에 머물지 않고 그 생각이 확장되고 흘러넘쳐 다른 생각과 합쳐지는 과정은 오롯이 한 사람의 깊이와 넓이에 닿을 것입니다. 흔히 독서가 취미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유를 즐길 때 책 읽는 취미는 나쁘지 않으나, 인생은 실전이고 책은 실전을 치를 때 꼭 필요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인문학적 개념, 철학 용어, 경제 이론이 취미일 수는 없습니다. 실전에서 문제가 생기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인생은 실전이고 책은 무기입니다. 독서는 무지를 자각하며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통찰력을 선물합니다. 이 책이 스스로 성장하며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는 마중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자기 인생에서 ‘마침, 바로 그때!’를 기다리며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바라는 사람은 원망이 쌓이고 분노만 커질 뿐이다. 기다려도 하늘에서 동아줄은 내려오지 않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스스로 돕는 힘을 기르는 것은 고독한 일이지만, 오직 그럴 때만 우리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늘의 동아줄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우선 자기만의 스타일로 노력하는 사람이 얻는 게 아닐까. 간절함과 열정이 없다면 기회도, 우연도 찾아오지 않을뿐더러 찾아와도 눈치채지 못한다. - 마침, 바로 그때! #데우스 엑스 마키나 중에서
풀무불로 빚어진 예수님의 신부
예찬사 / 박예영 (지은이) / 2021.04.15
13,000
예찬사
소설,일반
박예영 (지은이)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가 세속에 오염되어서 순결성을 잃고 몸살을 앓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징계와 심판에 대한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망각하고 달콤한 축복의 메시지로 길들인다면 알곡 신자가 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성도들이 징계와 심판과 회복에 대한 진리를 성경적으로 받아드리고 현재의 풀무불 같은 고난과 앞으로 다가올 환난을 연단의 과정으로 알고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1부 징계와 심판의 목적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섭리·9 징계와 심판을 허락하신 이유·25 주께서 징계하시는 때에 의를 배움·49 그리스도의 심판·63 연단을 통해 평강의 언약을 성취시킴·78 제2부 연단의 과정 연단의 때와 기한·93 연단 가운데 지각이 있어야 회개함·110 칭찬으로 시련하심·127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만 끊어지는 저주·139 영적 게으름과 성장을 위한 부지런함·155 제3부 영혼의 성전 생명의 샘·175 구별된 삶·184 영혼 성전을 세워 그리스도와의 연합·190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207 천국 고자의 삶·219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섭리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그것은 물질계를 창조하는 내용 속에 여섯 단계의 과정을 걸쳐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 안에 있는 속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여 복을 주시는 구원 계획을 담아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신 대로 설계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후 그 계획하신 틀에 맞추어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선택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다양하게 경험한 진리를 문서로 만든 성경을 후세대에 안겨주었습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은 선택한 백성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연단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증언처럼 택함 받은 주의 백성들은 거룩하고 흠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 지을 기회가 주어지면 마음속에서 법칙처럼 올라오는 아담의 성질인 죄성과 타락한 정욕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자아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연단의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패한 혼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포기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아 부정을 하지 않으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 놓으신 그 속죄 은총을 적용하여 매순간 올라오는 죄를 자백하고 회개할 때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가 부어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내 자아를 포기할 때 주어집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자기가 왕의 자리에 앉아 자아 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재앙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징계를 받지 않으려면 날마다 깨어 믿음으로 자아 부인을 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원수 마귀를 잠재울 수 있는 길은 오직 자아 죽음뿐입니다. 자아가 팔팔하게 살아있으면 마귀에게 에너지를 공급하여 그의 밥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상징하는 뱀에게 내린 저주는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본성대로 사는 영혼들은 흙과 같이 천한 존재입니다. 그런 뜻에서 사도 바울은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질그릇에 가졌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합법적으로 준 밥이 바로 자아 중심적으로 사는 영혼들이라는 것입니다. 마귀의 밥이 된 영혼들은 마귀가 조종하는 대로 끌려 다닙니다. 마귀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것에는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자아를 죽음에 넘길 때마다 마귀는 감히 역사하지 못하고, 대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부활 생명의 씨가 잉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새 생명 가운데 살아가는 삶입니다.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드릴 때 주님께서 홀로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열매를 드린 영혼에게 힘과 기쁨과 평강을 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곧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과 타락과 회복의 역사는 성도들의 영적 삶에도 똑같이 반영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구약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잘 발견해서 우리 영혼에 적용하여 유익을 얻어야 합니다. 신약 역시도 문맥과 단어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깨닫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칭찬으로 시련하심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잠 27:21) 위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칭찬으로 연단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도가니나 풀무로 금이나 은을 제련하듯이, 칭찬을 통해서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내 연단한다는 것입니다. 칭찬을 받을 때 예수님 안에서 자아를 부정하는지 아니면 자아를 얼마나 사랑하고 사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자아중심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목적은 부와 명예를 얻는 데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목적은 세상 부와 명예를 내려놓고 천국의 부와 생명을 얻어 존귀한 자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나를 부인하고 성령님이 나를 통치하고 다스리도록 자신을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저도 과거 한 때 어리석게도 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고자 좋은 모습, 착한 사람으로 보여주기 위해 외식하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허영과 교만의 옷을 입고 살던 제가 이제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압니다. 사람들의 칭찬을 들어도 과거처럼 즐겁게 느껴지지 않고 무감각 해졌습니다. 칭찬의 말은 저에게 만족과 기쁨을 주지 못하고 그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말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들을 때는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기도하면서 방언으로 주님과 대화를 주고받을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몰라주는 반면 주님이 제 마음을 알아주시고 칭찬해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성령의 감동으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눈물이 쏟아지고 위로와 힘이 주어지곤 합니다 모든 인간의 본성은 책망을 싫어하고 칭찬듣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 사랑을 받지 못하고 상처를 많이 받고 성장한 사람들 중에 인정과 칭찬에 목말라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칭찬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자아가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것은 화가 될 수 있습니다. 마귀는 칭찬을 도구로 하여 영혼을 사로잡고 조종하기도 합니다. 칭찬을 들을 때 자아 만족과 거짓 기쁨을 주어 계속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자기 의를 쌓게 만들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영광을 가로채게 합니다. 자애심 속에서 아담의 생명이 계속 칭찬의 밥을 달라고 부추긴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자아를 사랑할수록 마귀가 주는 거짓 기쁨에 속고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과 자아 만족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좋은 집과 자동차, 학벌, 외모, 재물, 온갖 재능 등에 마음을 쏟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우상숭배와 같습니다. 천국 고자의 삶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 19:11-12) 이 말씀은 우리가 영적으로 잘 이해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육적인 고자는 성관계를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면, 영적인 고자는 세상과 음행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과 음행하는 것은 세상 신이 주는 것을 받아먹고 세상을 사랑하고 쾌락과 정욕에 푹 빠져 오감을 만족시키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 신이 주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만 받아먹고 순결을 지켜 오직 믿음으로 살라는 의미로 구약에서는 난지 8일 만에 양피(포경수술)를 베어내는 할례를 행하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치는 마음의 할례를 모형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롬 4:11 참조)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자마자 할례를 행한 것이 아니고, 광야 40년 연단을 마치고 가나안땅 입구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였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 할례를 행함으로써 애굽의 수치가 굴러 떨어졌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수 5:9 참조) 다른 말로 애굽의 수치는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의 뿌리가 뽑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죄는 출애굽 즉 구원의 초기에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 아니고, 광야 연단을 통해 옛 자아의 소유를 다 버리고 마음과 행실이 정결케 되었을 때 가나안 땅 입구 즉 예수님과 완전한 연합을 이루는 경지, 다른 말로 영혼의 성전이 세워졌을 때 해결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육적인 할례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세히 전하고 있습니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골 2:11) 손으로 한 할례는 포경수술과 같은 양피를 베어내는 의식을 말합니다. 그렇게 손으로 하지 않는 할례가 바로 육적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할례는 육신의 몸에 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 안에 할례를 행하듯이 죄성의 뿌리를 뽑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는 것을 말씀합니다. 육적인 몸 즉 옛 자아의 더러운 옷과 같은 행실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인격의 옷을 입은 자들의 마음 안에는 그리스도의 기쁨과 평강이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헤드 퍼스트 C#
한빛미디어 / 앤드류 스텔만, 제니퍼 그린 (지은이), 이수겸 (옮긴이), 이재윤, 정영수 (감수) / 2023.11.15
42,000원 ⟶
37,800원
(10% off)
한빛미디어
소설,일반
앤드류 스텔만, 제니퍼 그린 (지은이), 이수겸 (옮긴이), 이재윤, 정영수 (감수)
직관적인 설명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생생하게 체험하는 C# 프로그래밍. 친숙한 대화체 스타일과 풍부한 시각자료,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가 있어 배운 내용이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C#의 핵심 기능을 친절하게 풀어 설명하고, 현업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의 팁을 소개하는 등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지루한 이론 대신 흥미진진한 실습을 중심으로 연습 문제와 퀴즈를 직접 풀며 C#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개념을 학습한 뒤에는 〈유니티 연구실〉에서 유니티 게임 프로젝트를 실습하며 C#을 즐겁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니티 활용법과 게임 개발에 대한 통찰력은 덤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헤드 퍼스트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 오라일리의 다른 책 지은이 소개 옮긴이의 말 Chapter 00 들어가며 | 이 책을 읽는 방법 __이 책의 독자 __이 책이 이렇게 된 이유 __이 책의 구성 __여러분의 두뇌를 정복하는 방법 __일러두기 __테크니컬 리뷰어 __감사의 글 Chapter 01 C#으로 개발 시작하기 |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봅시다! __왜 C#을 배워야 하나요? __C# 코드 작성과 생태계 탐험에 필요한 도구, 비주얼 스튜디오 __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첫 프로젝트 만들기 __C#으로 게임 만들기 __게임 설계하기 __1단계: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WPF 프로젝트 생성하기 __2단계:XAML을 사용해서 창 디자인하기 __게임 화면 디자인하기 __XAML 속성을 통해 창 크기와 제목 지정하기 __XAML 그리드에 행과 열 추가하기 __행과 열 크기를 똑같이 조정하기 __그리드에 TextBlock 컨트롤 추가하기 __이제 코드를 작성할 준비가 됐습니다 __게임 초기화 메서드 추가하기 __SetUpGame( ) 메서드 구현하기 __프로그램 실행하기 __새 프로젝트를 소스 제어 시스템에 추가하기 __게임 완성을 위한 마우스 클릭 이벤트 작성하기 __마우스 클릭에 반응하는 TextBlock 만들기 __TextBlock_MouseDown( ) 메서드 채우기 __컨트롤 마우스 클릭 이벤트에 연결하기 __타이머 추가해서 게임 완성하기 __게임에 타이머 기능 추가하기 __디버거로 예외 추적하기 __게임 완성하기 __소스 제어 시스템의 코드 갱신하기 Chapter 02 C#의 매력에 빠져 보기 | 명령문, 클래스, 코드 __콘솔 앱 구성 파일 자세히 살펴보기 __동일한 네임스페이스에 2개의 클래스 두기 __앱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 명령문 알기 __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변수 사용하기 __변수를 다루는 새 메서드 만들기 __메서드에 연산자를 사용하는 코드 추가하기 __디버그를 사용해 변수 값의 변화 관찰하기 __변수에 연산자 사용하기 __조건을 검사하는 if 문 __특정 작업을 반복하는 반복문 알기 __코드 조각 기능으로 반복문 작성하기 __UI 역학을 다루는 컨트롤 알아보기 __컨트롤을 실험하기 위한 WPF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_앱에 TextBox 컨트롤 추가하기 __TextBlock의 값을 바꾸는 C# 코드 추가하기 __숫자 입력만 허용하는 이벤트 처리기 추가하기 __Slider를 그리드의 아래쪽 행에 추가하기 __C# 코드를 추가해 컨트롤 작동시키기 유니티 연구실 #1 유니티로 C# 탐험하기 __유니티는 강력한 게임 디자인 도구입니다 __유니티 허브 다운로드하기 __유니티 허브를 사용해 새 프로젝트 생성하기 __유니티 레이아웃 조정하기 __씬은 3D 환경입니다 __유니티 게임 오브젝트로 구성된 게임 __게임 오브젝트를 움직이는 이동 기즈모 __게임 오브젝트의 컴포넌트를 보여 주는 인스펙터 __구체 게임 오브젝트에 머티리얼 추가하기 __구체 회전시키기 __툴 보기와 씬 기즈모로 씬 카메라 움직이기 __창의성을 발휘하세요! Chapter 03 객체를 소개합니다 | 이해하기 쉬운 코드 만들기 __재사용되는 유용한 코드 짜기 __매개 변수를 받고 값을 반환하는 메서드 __카드 뽑기 앱 만들기 __PickRandomCards 콘솔 앱 만들기 __PickSomeCards( ) 메서드 마무리하기 __CardPicker 클래스 마무리하기 __애나가 만드는 게임 알아보기 __고전 게임의 종이 프로토타입 만들기 __WPF 버전으로 카드 뽑기 앱 만들기 __쌓는 형태로 컨트롤을 배치하는 컨테이너 StackPanel __CardPicker 클래스 재사용하기 __Grid와 StackPanel을 사용해서 메인 창에 컨트롤 배치하기 __카드 뽑기 데스크톱 앱의 UI 배치하기 __객체를 사용해 애나의 문제 풀어 보기 __클래스를 사용해 객체 생성하기 __클래스로부터 만든 새 객체, 인스턴스 __애나를 위해 가져온 해결책, 객체 __필드를 사용해 인스턴스의 상태 기록하기 __고마운 기억 공간, 힙 __프로그램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나? __읽기 어려운 코드 __직관적인 클래스와 메서드 이름 사용하기 __두 사람의 상호작용을 위한 클래스 만들기 __객체를 쉽게 초기화하는 C# 코드 __C# 대화형 창을 사용해서 C# 코드 실행하기 Chapter 04 타입과 참조 | 참조 이해하기 __오언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__다양한 타입의 데이터가 존재하는 캐릭터 시트 __데이터의 종류를 결정하는 변수의 타입 __정수를 저장할 수 있는 여러 C# 타입들 __문자열을 다뤄 봅시다 __코드에 직접 기록되는 값, 리터럴 알아보기 __변수는 데이터를 담는 컵 __다양한 크기의 타입 알아보기 __5파운드짜리 주머니에 10파운드짜리 데이터 넣기 __캐스팅을 사용해 값 변환하기 __자동 변환이 일어나는 경우 알아보기 __매개 변수 타입과 호환되는 메서드 호출 인수 __오언의 능력치 실험 돕기 __C# 컴파일러를 사용해 문제의 코드 찾기 __참조 변수를 사용해 객체에 접근하기 __다중참조와 부작용 __참조를 사용해 서로 대화하는 객체 __여러 값을 저장하는 배열 알아보기 __참조 변수를 포함하는 배열 __null: 참조가 가리키는 객체가 없습니다 __슬로피 조의 샌드위치 가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유니티 연구실 #2 유니티에서 C# 코드 작성하기 __게임 오브젝트에 C# 스크립트 작동 추가하기 __게임 오브젝트에 C# 스크립트 추가하기 __구체를 회전시키는 C# 코드 작성하기 __중단점 설정하고 게임 디버깅하기 __디버거를 사용해 Time.deltaTime 살펴보기 __Y축 위치를 표시하는 원기둥 추가하기 __클래스에 회전 각도와 속도를 나타내는 필드 추가하기 __Debug.DrawRay를 사용해 3D 벡터의 작동 방식 살펴보기 __게임을 실행해 씬에서 광선 확인하기 __씬에서 공이 점 주위를 회전하도록 만들기 __유니티를 통해 회전과 벡터 자세히 살펴보기 __창의성을 발휘하세요! Chapter 05 캡슐화 | 데이터 기밀 유지하기 __칼 데미지 계산하기 __데미지를 계산하는 콘솔 앱 만들기 __WPF 애플리케이션에서 데미지 계산기 디자인하기 __WPF 데미지 계산기의 코드 숨김 파일 작성하기 __오언의 칼 데미지 계산기에 대해 토론하기 __오류를 고쳐 봅시다 __Debug.WriteLine을 사용해 진단 정보 출력하기 __실수로 객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 __캡슐화로 클래스의 데이터 기밀 유지하기 __캡슐화로 클래스의 메서드와 필드에 대한 접근 제어하기 __RealName 필드는 정말로 보호되고 있나요? __private 필드와 메서드는 같은 클래스의 인스턴스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__왜 캡슐화를 사용하느냐고요? 객체를 블랙 박스라고 생각해 봅시다 __캡슐화를 사용해 SwordDamage 클래스 개선하기 __캡슐화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__PaintballGun 클래스를 테스트하는 콘솔 앱 만들기 __속성으로 캡슐화를 쉽게 하기 __Balls 속성을 사용하도록 Main( ) 메서드 수정하기 __자동 구현 속성으로 단순한 코드 만들기 __private setter를 사용해 읽기 전용 속성 만들기 __탄창의 크기를 바꿔 봅시다 __매개 변수가 있는 생성자를 사용해서 속성 초기화하기 __new 키워드 사용 시 인수 지정하기 Chapter 06 상속 | 객체의 가계도 __다른 무기의 데미지 계산하기 __switch 문을 사용해 조건을 맞춰 보기 __하나만 더요. 단검의 데미지를 계산할 수 있을까요? 철퇴나 방망이는요? __클래스에서 상속을 사용하면, 코드를 한 번만 작성해도 됩니다 __일반적인 요소에서 구체적인 요소로 클래스 모델 만들기 __동물원 시뮬레이터 설계해 보기 __기본 클래스를 확장하는 하위 클래스 __콜론을 사용해서 기본 클래스 상속하기 __하위 클래스는 메서드를 재정의하거나 상속한 멤버를 다른 것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__하위 클래스에서만 구현되는 멤버 __디버거로 재정의의 작동 방식 이해하기 __앱을 만들어 virtual과 override 살펴보기 __하위 클래스는 기본 클래스의 메서드를 숨길 수 있습니다 __행위를 상속하기 위해 override 와 virtual 키워드 사용하기 __기본 클래스에 생성자가 있으면, 하위 클래스는 생성자를 호출해야 합니다 __오언의 작업을 마무리해 봅시다 __벌집 관리 시스템 만들기 __Queen 클래스: 여왕벌이 일벌을 관리하는 법 __UI: 디자인 화면에 XAML 추가하기 __벌집 관리 게임의 방향을 결정하는 피드백 __절대로 인스턴스화되지 않는 클래스 __의도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추상 클래스 __어떤 클래스는 절대 인스턴스화되면 안 됩니다 __본체가 없는 추상 메서드 알아보기 __추상 메서드처럼 작동하는 추상 속성 작성하기 유니티 연구실 #3 게임 오브젝트 인스턴스 __유니티에서 게임을 만들어 봅시다! __Materials 폴더에 새 머티리얼 생성하기 __임의의 씬 위치에 당구공 생성하기 __디버거를 사용해 Random.value 이해하기 __게임 오브젝트를 프리팹으로 만들기 __게임을 제어하는 스크립트 생성하기 __메인 카메라에 스크립트 연결하기 __Play 버튼을 눌러 코드 실행하기 __인스펙터 창을 사용해 게임 오브젝트 인스턴스 다루기 __물리 법칙을 통해 공이 겹치지 않게 하기 __창의성을 발휘하세요! Chapter 07 인터페이스, 캐스팅, is | 약속을 지키는 클래스 __벌 클래스 계층 구조에 새 하위 클래스 추가하기 __캐스팅을 사용해 DefendHive 메서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__인터페이스는 클래스가 구현해야 하는 메서드와 속성을 정의합니다 __인터페이스 연습하기 __인터페이스의 인스턴스는 만들 수 없지만, 인터페이스를 참조할 수는 있습니다 __인터페이스 참조는 보통의 객체 참조 __인터페이스를 사용해 객체의 작동 정의하기 __IWorder의 Job 속성은 핵입니다 __is를 사용해 객체의 타입 검사하기 __is를 사용해 하위 클래스의 메서드에 접근하기 __서로 다른 동물이 헤엄치거나 무리 사냥을 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__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클래스 다루기 __is로 안전하게 클래스 계층 구조 탐색하기 __안전한 타입 변환을 위한 또 하나의 키워드: as __클래스 계층 구조를 오르내리기 위해 업캐스팅과 다운캐스팅 사용하기 __CoffeeMaker를 Appliance로 업캐스팅하기 __Appliance를 다시 CoffeeMaker로 다운캐스팅하기 __인터페이스로도 업캐스팅, 다운캐스팅하기 __다른 인터페이스를 상속하는 인터페이스 __정적 멤버를 가지는 인터페이스 __인터페이스 메서드에 본체를 추가하는 기본 구현 __ScareAdults 메서드와 기본 구현 추가하기 __WPF 컨트롤을 자동으로 갱신하는 데이터 바인딩 __데이터 바인딩을 사용하도록 벌집 관리 시스템 수정하기 __다형성은 객체가 여러 형태를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Chapter 08 열거형과 컬렉션 | 데이터 조직하기 __문자열은 데이터 분류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__열거형은 유효한 값의 모음을 다룰 수 있게 해 줍니다 __열거형으로 숫자에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__카드 한 벌을 만드는 데 배열을 사용할 수 있지만요... __리스트로 아무거나 모아서 쉽게 저장하기 __배열보다 유연한 리스트 __신발장 앱 만들기 __모든 타입을 저장할 수 있는 제네릭 컬렉션 __컬렉션 이니셜라이저는 객체 이니셜라이저와 비슷합니다 __오리 리스트를 만듭시다 __리스트는 쉽지만 정렬은 까다롭습니다 __IComparable<Duck> 을 사용해서 리스트 안 오리 정렬하기 __IComparer 사용해서 정렬 방법 지시하기 __비교자 객체 인스턴스 만들기 __ToString( ) 메서드를 재정의해서 객체가 스스로를 설명하게 하기 __Duck과 Card가 자신의 정보를 콘솔에 출력하도록 foreach 반복문 수정하기 __IEnumerable<T> 를 사용해 리스트 전체를 업캐스팅하기 __사전을 사용해 키와 값 저장하기 __Dictionary 클래스 기능의 개요 __사전을 사용해 프로그램 만들기 __그 외의 컬렉션 타입들... __큐는 선입선출입니다 __스택은 후입선출입니다 유니티 연구실 #4 사용자 인터페이스 __플레이어가 공을 클릭했을 때 점수 증가시키기 __게임의 두 가지 모드 __게임 모드 추가하기 __게임에 UI 추가하기 __UI에 점수를 표시하는 텍스트 구성하기 __게임을 시작하는 메서드를 호출하는 버튼 추가하기 __Play Again 버튼과 Score 텍스트 작동시키기 __게임의 코드 마무리하기 __창의성을 발휘하세요! Chapter 09 LINQ와 람다 | 데이터 통제하기 __지미는 캡틴 어메이징의 광팬입니다 __LINQ를 사용해 컬렉션 쿼리하기 __LINQ는 어떤 IEnumerable<T> 참조로도 작동합니다 __LINQ 쿼리 문법 __LINQ 객체 다루기 __LINQ 쿼리를 사용해 지미의 앱 마무리하기 __var 키워드로 변수 타입 자동으로 추론하기 __LINQ 쿼리는 결과 값에 접근하기 전까지 실행되지 않습니다 __group 쿼리를 사용해 시퀀스를 여러 그룹으로 분리하기 __join 쿼리를 사용해 두 시퀀스의 데이터 합치기 __new 키워드로 익명 타입 생성하기 __지미의 만화 컬렉션 앱에 유닛 테스트 프로젝트 추가하기 __첫 유닛 테스트 작성하기 __GetReviews( ) 메서드의 유닛 테스트 작성하기 __유닛 테스트를 사용해서 경계 조건과 이상한 데이터 처리하기 __=> 연산자를 사용해 람다 식 만들기 __람다 시승하기 __람다를 사용해 Clown 리팩터링하기 __람다에서 조건문을 위한 ?: 연산자 사용하기 __람다 식과 LINQ __LINQ 쿼리는 메서드 체이닝 형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__=> 연산자 사용해서 switch 식 만들기 __Enumerable 클래스 살펴보기 __열거 가능한 시퀀스 직접 생성하기 __yield return 문을 사용해 직접 시퀀스 생성하기 __yield return 문을 사용해 ManualSportSequence 리팩터링하기 Chapter 10 파일 읽고 쓰기 | 한 개의 바이트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__.NET은 스트림을 사용해 데이터를 읽고 기록합니다 __서로 다른 스트림은 서로 다른 대상을 읽고 씁니다 __FileStream은 파일에 있는 바이트를 읽고 씁니다 __손쉬운 3단계: 텍스트를 파일에 쓰기 __스윈들러의 악마적 계획 __StreamReader를 사용해서 파일 읽기 __데이터는 여러 스트림을 거쳐 이동할 수 있습니다 __정적 File, Directory 클래스를 사용해 파일과 디렉터리 다루기 __IDisposable을 사용해 객체 확실히 닫기 __MemoryStream을 사용해 메모리에 데이터 스트림하기 __객체가 직렬화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__객체의 상태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것이 저장되나요? __JsonSeriallization을 사용해 객체 직렬화하기 __JSON은 특정한 C# 타입이 아닌 데이터만 포함합니다 __다음 화: 데이터를 깊게 파고들어 봅시다 __C# 문자열은 유니코드로 인코딩됩니다 __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유니코드는 잘 작동합니다 __.NET은 글자와 텍스트를 유니코드로 저장합니다 __C#은 데이터 전송을 위해 byte 배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__BinaryWriter를 사용해 이진 데이터 기록하기 __BinaryReader를 사용해 데이터 다시 읽어 들이기 __16진수 덤프는 파일에 있는 바이트 값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줍니다 __StreamReader를 사용해 16진수 덤프 앱 만들기 __명령줄 인수를 사용하도록 16진수 덤프 앱 수정하기 유니티 연구실 #5 레이캐스팅 __새 유니티 프로젝트 생성하고 씬 뷰 구성하기 __카메라 구성하기 __플레이어 게임 오브젝트 생성하기 __유니티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__내비메시 설정하기 __플레이어가 자동으로 플레이 영역 이동하게 만들기 Chapter 11 객체의 죽음 | 캡틴 어메이징 __객체의 삶과 죽음 __가비지 컬렉션 클래스를 사용해 가비지 컬렉션 강제하기 __무언가를 할 마지막 기회, 종료자 __종료자는 정확히 언제 실행되나요? __종료자는 다른 객체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__구조체는 객체처럼 보이지만... __값은 복제되고, 참조는 할당됩니다 __구조체는 값 타입, 객체는 참조 타입입니다 __스택 vs 힙: 메모리에 대해서 __out 매개 변수를 사용해 한 개 이상 값을 반환하는 메서드 만들기 __ref 한정자를 사용해 참조로 전달하기 __선택적 매개 변수로 기본값 설정하기 __null 참조는 어떤 객체도 참조하지 않습니다 __null을 허용하지 않는 참조 타입은 NRE를 방지해 줍니다 __null 병합 연산자 ??로 null 값 다루기 __null을 허용하며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nullable 값 타입 __예전 같지 않은 ‘캡틴’ 어메이징 __기존 클래스에 새로운 작동을 추가하는 확장 메서드 __string 기본 타입 확장하기 Chapter 12 예외 처리 | 계속 불만 끄는 건 짜증 나죠 __16진수 덤프 앱은 명령줄에서 파일명을 읽어 들입니다 __예외가 발생하면 CLR이 예외 객체를 생성합니다 __모든 예외 객체는 System.Exception을 상속합니다 __덤프할 수 없는 파일도 있습니다 __위험한 메서드를 호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__try/catch 문으로 예외 처리하기 __디버거로 try/catch 흐름 추적하기 __항상 실행해야 할 코드가 있으면, finally 블록을 사용하세요 __System.Exception을 처리하는 catch-all 예외 __상황에 맞는 예외를 사용하세요 __정확한 예외 처리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예외 필터 __최악의 catch 블록: catch-all과 주석 __임시 방편도 괜찮아요 유니티 연구실 #6 씬 내비게이션 __작업하던 유니티 프로젝트를 이어서 진행해 봅시다 __씬 뷰에 플랫폼 추가하기 __베이크 옵션을 사용해 Platform을 걸을 수 있는 오브젝트로 만들기 __내비메시에 계단과 경사로 포함시키기 __내비메시의 높이 문제를 고쳐 봅시다 __내비메시 장애물 추가하기 __장애물을 위아래로 이동시키는 스크립트 추가하기 __창의성을 발휘하세요! Appendix Ⅰ ASP.NET Core Blazor 프로젝트 | Visual Studio for Mac 학습자 가이드 __왜 C#을 배워야 하나요? __Visual Studio for Mac에서 첫 프로젝트 만들기 __C#으로 게임 만들기 __비주얼 스튜디오에서 Blazor WebAssembly 앱 생성하기 __브라우저에서 Blazor 웹 앱 실행하기 __이제 코드를 작성할 준비가 됐습니다 __이모지 리스트를 생성하고 앱에 표시하기 __동물 이모지의 순서 섞기 __디버거에서 게임 실행하기 __새 프로젝트를 소스 제어 시스템에 추가하기 __마우스 클릭 이벤트 작성하기 __마우스 클릭에 반응하는 버튼 만들기 __이벤트 처리기 테스트하기 __디버거로 예외 추적하기 __오류를 추적해 봅시다 __승리하면 게임을 초기화하는 코드 추가하기 __게임에 타이머 기능 추가하기 __내비게이션 메뉴 정리하기 __UI의 역학을 좌우하는 컨트롤 __새 Blazor WebAssembly 앱 프로젝트 생성하기 __슬라이더 컨트롤이 있는 페이지 만들기 __텍스트 입력 추가하기 __색상 선택기와 날짜 선택기 추가하기 __Blazor로 카드 뽑기 앱 만들기 __행과 열로 구성된 페이지 __슬라이더는 데이터 바인딩을 사용해 변수를 갱신합니다 __슬로피 조의 싸구려 샌드위치 가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ppendix Ⅱ 코드 카타 | 숙련자와 참을성 없는 사람을 위한 코드 카타 가이드 찾아보기상상을 초월하는 객체지향 C# 학습법 직관적인 설명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생생하게 체험하는 C# 프로그래밍 재치 넘치는 설명과 틀에 박히지 않은 구성으로 복잡한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친숙한 대화체 스타일과 풍부한 시각자료,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가 있어 배운 내용이 머릿속에 오래 남습니다. C#의 핵심 기능을 친절하게 풀어 설명하고, 현업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의 팁을 소개하는 등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실용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70개 이상의 연습 문제를 해결하며 독자가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 이론 대신 흥미진진한 실습을 중심으로 연습 문제와 퀴즈를 직접 풀며 C#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을 학습한 뒤에는 〈유니티 연구실〉에서 유니티 게임 프로젝트를 실습하며 C#을 즐겁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니티 활용법과 게임 개발에 대한 통찰력은 덤! 어떤 환경에서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완벽한 C# 프로그래밍 안내서입니다. 맥OS 환경에서도 실습할 수 있도록 〈Visual Studio for Mac 학습자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C#과 유니티, .NET 프레임워크와 비주얼 스튜디오에 관한 유용한 지식과 활용법을 소개함으로써 초보자부터 개발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독자를 아우릅니다. 모던한 객체지향 C# 가이드! .NET과 유니티로 흥미롭게 배우는 실전 프로그래밍! 다음 세 가지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C#과 유니티를 사용한 게임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습니까? 무미건조한 글공부보다는 직접 실습해 보는 쪽을 선호합니까? 기술만을 강조하는 지루한 강의보다는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C#을 배우고 싶습니까? 『헤드 퍼스트 C#(4판)』은 .NET 프레임워크와 유니티를 활용한 C# 프로그래밍을 다룹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C#의 클래스와 객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상속, 캡슐화, 추상화, 다형성 등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유니티 게임 프로젝트와 실용적인 연습 문제를 풀어 보며 C#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예제 파일 다운로드 → www.hanbit.co.kr/src/11160 → https://github.com/head-first-csharp/fourth-edition
3194
3195
3196
3197
3198
3199
3200
3201
3202
320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