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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여성복
핸디스 / 김공주, 노정미, 이현정, 최은례 (지은이) / 2021.03.18
18,000원 ⟶ 16,2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김공주, 노정미, 이현정, 최은례 (지은이)
AMSA(아시아머신소잉협회) 네 분의 작가들의 각각의 취향과 마음을 담은 작품들을 파트별로 나누어 8작품씩 총 32작품을 수록하였으며,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스타일링 팁에는 수록된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16가지의 코디를 소개한다. 소잉팁에서는 사이즈 재는 방법, 패턴 베끼는 법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02 Intro 04 Contents 07 a-1 둥근 칼라 블라우스 08 a-2 뒷 단추 블라우스 09 a-3 뒷 단추 원피스 10 a-4 에이프런 원피스 11 a-5 와이드 밴딩 팬츠 12 a-6 이중 스커트 13 a-7 차이나 칼라 재킷 14 a-8 클러치백 15 styling tip 1 17 b-1 소매 페플럼 블라우스 18 b-2 빅 칼라 블라우스 19 b-3 빅 칼라 원피스 20 b-4 스퀘어 넥 단추 블라우스 21 b-5 스퀘어 넥 단추 원피스 22 b-6 스퀘어 넥 블라우스 23 b-7 플랫 칼라 원피스 24 b-8 캔버스 백 25 styling tip 2 27 c-1 브이넥 블라우스 28 c-2 버클 장식 블라우스 29 c-3 허리 끈 원피스 30 c-4 옆지퍼 팬츠 31 c-5 앞단추 팬츠 32 c-6 페플럼 스커트 33 c-7 노 칼라 재킷 34 c-8 숄더백 35 styling tip 3 37 d-1 점프수트 38 d-2 퍼프 소매 블라우스 39 d-3 리본 소매 블라우스 40 d-4 밑단 투 버튼 팬츠 41 d-5 스커트 42 d-6 후드 재킷 43 d-7 에코백 44 d-8 토트백 45 styling tip 4 46 Outro 48 Sewing tip 62 Basic Materials 64 How TO Make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가 [네 가지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여성복]이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스물 여섯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AMSA(아시아머신소잉협회) 김공주, 노정미, 이현정, 최은례 네 분의 작가들의 각각의 취향과 마음을 담은 작품들을 파트별로 나누어 8작품씩 총 32작품을 수록하였으며,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스타일링 팁에는 수록된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16가지의 코디를 소개합니다. 소잉팁에서는 사이즈 재는 방법, 패턴 베끼는 법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ewing Harue Vol.26 네 가지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여성복"에서 나의 취향과 닮은 작가의 작품을 보고 즐거운 옷 만들기를 시작해보세요! 출판사 리뷰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D.I.Y 서적!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만들고 싶은 소어들을 위한 D.I.Y 서적!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가득 담긴 아이템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할 도구부터 기초 봉제방법, 지퍼다는 법에 대한 설명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담긴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매(4면) 32작품 수록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매(4면) 32작품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끝끝내
지혜 / 나태주 지음 / 2017.09.05
9,000원 ⟶ 8,100원(10% off)

지혜소설,일반나태주 지음
누구나 편하게 집어들 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지혜사랑 포켓북' 1권. 시내버스 안이나 전철 안에서도 핸드폰 대신으로 들고 들여다 볼 수 있는 '풀꽃 시인'이자 '민족 시인'인 나태주의 포켓북이다. 책 끝에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독자들의 시평을 빌려다 실었고 반경환 평론가의 평문도 실었다.핸드폰 대신으로4 좋다11 묘비명12 사는 법13 11월 14 아름다운 사람15 안개16 가로등17 순정18 기쁨19 촉20 호명21 서양 붓꽃23 산수유24 첫눈25 꽃그늘26 제비꽃27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28 그래도30 풀꽃·131 아무르32 부탁34 바람에게 묻는다35 화살기도36 행복·137 대숲 아래서38 풀꽃·340 그리움·1 ―강신용 시인41 풀꽃·242 황홀극치43 개양귀비45 안부46 내가 너를47 이 가을에48 멀리서 빈다49 날마다 기도50 너도 그러냐51 한 사람 건너53 오늘의 약속54 너를 두고56 산책58 선물·159 너의 총명함을 사랑한다61 꽃·362 느낌63 연애64 꽃·265 눈부신 속살66 시·167 꽃잎68 나무69 꽃·170 네 손을 만지기보다는71 결혼72 그리움·273 아내74 지상에서의 며칠75 내가 좋아하는 사람77 사랑에 답함78 잠들기 전 기도79 여행의 끝80 사랑에의 권유81 당신83 풍경84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85 안개가 짙은들86 앉은뱅이꽃87 화이트 크리스마스88 뒷모습90 산수유 꽃 진 자리92 비단강93 별리94 이별95 여행96 우리들의 푸른 지구97 초라한 고백98 행복·299 쓸쓸한 여름100 이 봄날에101 부부102 기도103 시인105 섬에서106 끝끝내107 혼자서108 소망109 별 한 점110 유월에112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114 떠나와서115 그리움·3116 좋은 날117 봄118 서로가 꽃119 태백선120 노을122 우정123 목련꽃 낙화124 못난이 인형126 선물·2127 잠들기 전에128 동백꽃129 시·2130 동백정에서131 그냥132 꽃 피우는 나무133 돌멩이135 추억136 나의 사랑은 가짜였다137 바람 부는 날138 치명적 실수 139 낙화 앞에140 몽상141 세상에 나와 나는143 반경환 명시감상 ─풀꽃, 산수유, 사랑은, 기도146 트위터 시평162여러 차례 손 안에 드는 작은 시집을 한 권 만들고 싶었다. 누구나 편하게 집어들 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시집. 시내버스 안이나 전철 안에서도 핸드폰 대신으로 들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시집. 아니, 그렇게 읽고 싶은 시집. 그런 의도로 만든 시집이 이 시집이다. 책 끝에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독자들의 시평을 빌려다 실었고 반경환 평론가의 평문도 실었다. 책을 읽는 분들과 숨결을 함께 하고 싶은 의도다. 결국은 이 시집도 독자들에 의한 독자들을 위한 독자들의 시집이 되었다. 시의 배열순서도 없고 배열의 의도도 없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실었다. 그러니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읽으시면 된다. 사람들 사이에서 나무 아래서 풀밭 위에서 바람결 위에서 내가 당분간 건강하게 숨 쉬며 살아 있어야 하는 것처럼 나의 이 시집도 건강하기만을 빈다. ----나태주, [시인의 말]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전문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대한민국 최고의 애송시愛誦詩가 되었고, 이 [풀꽃]의 명성은 김소월의 [진달래]와 윤동주의 [서시]와도 같은 반열에 올라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풀꽃인가? 풀꽃은 보통명사이면서도 집합명사이고, 그 모든 이름없는 꽃들을 대표한다. 오늘날은 민족의 영웅과 귀족들이 사라져간 시대이며, 주권재민主權在民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름없는 개인들이 민주주의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시대라고 할 수가 있다. 풀꽃은 개인이면서도 민중이라고 할 수가 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이 민중들의 삶을 통해서, 그들의 삶을 옹호하고 찬양한 시라고 할 수가 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것은 관찰의 중요성을 뜻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것은 성찰의 중요성을 뜻한다. 관찰이란 어떤 사건과 현상들을 살펴보는 것을 뜻하고, 성찰이란 그 살펴봄을 통해서 그 사건과 현상들에 대한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것을 뜻한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것은 너와 내가 상호 관심을 가질 때 다같이 예쁘게 보인다는 것을 뜻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것은 너와 내가 서로 믿고 살아갈 때, 우리는 다같이 ‘한마음-- 한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이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 수가 있는 것처럼, 너와 나는 풀꽃처럼 서로 어울려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예쁨은 관찰의 결과가 되고, 사랑은 성찰의 결과가 된다.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시구들 중, “너도 그렇다”는 시구는 그 관찰과 성찰을 넘어서서, 최고급의 인식의 결과인 ‘사상의 차원’에서, 우리 인간들의 인문주의를 옹호하고 찬양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사랑은 자세히 볼수록 더욱더 예뻐지고, 사랑은 오래 묵을수록 더욱더 젊어진다. 사랑을 실천하면 행복한 사회가 되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면 어지러운 사회가 된다. 시인은 꽃을 가져오는 사람이고, 철학자는 사상(정수精髓)을 가져오는 사람이다. 쇼펜하우어는 시와 철학의 상관관계를 매우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세계적인 사상가였다. 시인의 세계는 상상력의 세계이며, 그가 펼쳐 보이는 세계는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이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 그 다른 세계로 우리 인간들을 인도하며, 그의 시세계는 활짝 핀 꽃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가져다가 준다. 사상은 그것이 염세주의이든, 공산주의이든, 낙천주의이든지간에, 수많은 싸움들과 만고풍상의 시련 끝에 황금들녘을 펼쳐보이는 오곡백과와도 같다. 사상은 오곡백과이며, 그 영양소와도 같다. 사랑은/ 거울,//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보는/ 또 하나의 나.// 사랑은/ 색안경,/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보는/ 물들인 세상.// 자수정빛 연둣빛으로/ 때로는 회색빛으로// 사랑은/ 하늘,// 나 혼자서 다다를 수 없는/ 이상한 나라의 구름층계. ----[사랑은] 전문 나태주 시인은 일찍이 “시는 사랑의 한 표현 양식이며, 사랑이 없는 곳에는 시도 없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사랑에 의해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나태주 시인의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는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 즉 30대 중반의 젊은이와 70대 초반의 노인과의 대화라고 할 수가 있다. 무한한 가능성의 화신인 젊은이와 이제 그 가능성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노인과의 대화는, 그러나 이 ‘사랑’이라는 주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더 아름답고 풍요로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사랑은 영원한 청춘이고, 사랑은 노년을 모른다. 사랑은 만물의 창조주이며, 사랑은 만물을 성장시키는 힘이고, 사랑은 죽음마저도 또다른 생명으로 탄생시킨다. 태초에 사랑이 있었고, 시인은 사랑으로 이 세계를 창출해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너를 믿는다는” 것이고,“사랑한다는 것은”“내가 너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내가 너를 오래 잊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네가 떠난 자리에 나 혼자 남는다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너를 용서한다는”([사랑한다는 것은])것이다. 이러한 믿음과 기다림과 용서 등이 있었기 때문에, 나태주 시인은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라는 소우주를 창출해낼 수가 있었던 것이다. 너로 하여/ 세상이 초록빛으로 변했다면/ 아마 너는 나를/ 거짓말쟁이라 할 것이다.// 너로 하여/ 세상이 갑자기 신바람 나는 세상이 되었다면/ 역시 너는 나를/ 거짓말쟁이라 할 것이다.// 너를 얻은 뒤부터/ 세상 전부를 얻은 것 같았다고 말한다면/ 더더욱 너는 나를/ 거짓말쟁이라 할 것이다.// 너로 하여/ 나의 세상이 서럽고 외로운 세상이 되었다면/ 그 또한 너는 나를/ 거짓말쟁이라 할 것이다. ----[사랑의 기쁨] 전문 사랑은 힘이고, 사랑은 천의 얼굴을 가진 신이며, 그가 연출해낸 희비극은 언제, 어느 때나 천하무적의 만석공연을 연출해내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으로 인하여 세상은 초록빛으로 변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사랑으로 인하여 신바람 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얻으면 이 세상의 전부를 얻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이 세상의 전부를 얻는다는 것은 더없이“황홀하도록 기쁜 일”([고백])이기도 한 것이다. [사랑의 기쁨]의 “너로 하여/ 세상이 초록빛으로 변했다면/ 아마 너는 나를/ 거짓말쟁이라 할 것이다”의‘거짓말쟁이’는 대단한 반어, 즉 대단한 역설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튼 거짓말쟁이의 기쁨이 사랑의 기쁨이 되고, 이 사랑의 기쁨이 신바람 나는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거울이고, 사랑은 또하나의 나이다. 사랑은 색안경이고, 나는 이 색안경으로 이 세상을 “자수정빛 연둣빛으로/ 때로는 회색빛으로” 물들인다. 사랑은 하늘이고, 나 혼자서는 다다를 수 없는 구름층계이다. 그 높디 높은 하늘, 그 이상한 나라의 구름층계에 도달하기 위하여 오늘도 ‘사랑의 시학’의 연출자인 나태주 시인은 이렇게 기도한다. 죽는 날까지 이 마음이/ 변치 않게 하소서./ 죽는 날까지 깨끗한 눈빛을/ 깨끗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작고 가난한 등불이게 하소서./ 꺼지지 않게 하소서 ----[기도] 전문 죽는 날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작고 가난한 등불이 되고 싶은 나태주 시인!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살고 사랑을 위해 죽어가는 나태주 시인! 나태주 시인의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아프지만 다시 봄// 그래도 시작하는 거야/ 다시 먼 길 떠나보는 거야//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네 편이란다. --- [산수유] 전문 나태주 시인의 장점 중의 하나는 어떤 사건과 현상들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가장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헤라클레이토스의 ‘투쟁은 만물의 아버지이다’, 프로타고라스의 ‘인간이 만물의 척도이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니체의 ‘신은 죽었다’, 반경환의 ‘세계는 범죄의 표상이다’, 마르크스의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라는 말들처럼, 모든 시인과 사상가들은 그들의 일생내내 이처럼 잠언과 경구를 쓰기 위하여 단 하나뿐인 목숨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프지만 다시 봄”, 이 시구는 오랫동안 자기 자신을 단련한 결과, 수천 년의 역사와 시간을 압축시킬 수 있는 최고급의 인식의 힘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봄은 사나운 눈보라와 그토록 혹독한 추위를 견뎌온 봄이며, 이 봄을 맞이한 산수유는 그인고의 세월과도 같은 상처를 갖고 있을 것이다. 폭설에 가지가 꺾이고,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 동상을 입었을 산수유는 다만, 산수유가 아니라 우리 인간들의 모습과도 똑같다. 하지만, 그러나 “아프지만 다시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부활의 신호탄이며, 언제, 어느 때나 백발백중의 명사수와도 같은 언어의 힘을 갖고 있다. 니체의 말대로, 한 시대와 한 문화 전체가 압축되어 있는 말이며, 그 아픔을 더욱더 끌어안는 노시인의선각자적인 예지가 번뜩이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아픔은 삶의 질서이며, 모든 삶의 성장 동력이다. 아픔은 활이 되고, 희망은 화살이 된다. 아픈만큼 더 멀리 날아가고, 아픈만큼 더 정확하게 과녁을 맞출 수가 있다. 아직도 아프고, 그 아픔의 진통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더욱더 “먼 길을 떠나”보지 않으면 안 된다. “아프지만 다시 봄”은 섬뜩할 만큼의 전율을 불러일으키고, 어느 누구도 감히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만큼의 무한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아프지만 다시 봄// 그래도 시작하는 거야/ 다시 먼 길 떠나보는 거야”는 단 한 순간도 머뭇거릴 수 없는 백절불굴의 채찍이 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나는/ 네 편이란다”는 무한한 성원과 격려의 말이 된다. 한 손엔 채찍을 들고, 한 손엔 무한한 성원과 격려의 말을 들고, 결사항전決死抗戰의 대승리를 기원하고 있는 것이다. 나태주 시인의 [산수유]는 이 세상의 삶의 찬가이며, 장중하고 울림이 큰 한국정신의 걸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희들 뒤에는 내가 있다! 오직, 전진하고, 또, 전진하라! 문화적 영웅, 즉, 대시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느닷없이 출현하다.
안전한 나의 집
비채 / 정 윤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2019.06.05
7,800원 ⟶ 7,02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정 윤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모중석스릴러클럽 46권. 여기 그림으로 그린 듯한 재미한인 가족이 있다. 197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와 보란듯이 성공한 아버지, 아버지처럼 교수가 된 아들, 사랑스러운 손자.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한인사회가 있다. 주일에는 무조건 교회에 가고, 부엌에는 며느리들만 드나들며, 반드시 남자 앞에 먼저 음식을 차리는 사람들…. 신기한 것은 이들 대부분이 미국에서 나고 자랐다는 사실이다. 아버지를 따라 네 살 때 미국에 온 주인공 '경'은 한인사회의 폐쇄적인 분위기와 부모의 양육에 반발해 백인 여자와 결혼했지만, 부모와 연을 끊지도 못한 채 애매한 관계를 이어간다. 모든 것을 폭로하고 터뜨린 '그 일'이 일어나지만 않았어도 그 얄팍한 평화는 좀 더 유지되었을 것이다. 작가 정 윤이 한국인의 마음 깊이 내재한 다층적인 모순에 극적인 사건과 스릴, 반전을 더해 한 권의 빼어난 소설로 써낸 <안전한 나의 집>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작가 및 주인공처럼 해외교포 1.5세인 재캐나다한인 최필원이 우리말로 옮겼다.PART 1 새벽 11 PART 2 황혼 137 PART 3 밤 265 옮긴이의 말 385즐겁고 안전해야 하는 나의 집, 그러나 문이 닫히면 지옥이 열린다. ‘그 일’은 어느 일요일 아침에 시작되었다. 대출 이자를 갚느라 허덕이던 경과 질리언은 마침내 집을 내놓으려고 공인중개사와 미팅을 갖는다. 부모와 표면상의 관계만 겨우 유지하는 그들이지만, 부모의 금전적 도움 없이 기존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란 너무나 힘든 일. 학자금 대출과 주택 담보 대출이 경의 발목을 잡으면서 빚이 불어나고 카드 돌려막기가 일상이 되어버렸다. 집값이 폭락해 대출금조차 보전이 안 된다는 사실에 절망하던 그때, 집 뒤뜰에 누군가가 나타난다. 넋이 나간 듯 알몸으로 걸어오는 상처투성이의 여자… 다름아닌 경의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평소 쓰지 않던 한국말로 ‘아버지가 다치셨다’고 말하지만, 한국말이 서툰 경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렸다는 뜻으로 오해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버지는 십수 년 전까지 어머니를 무자비하게 때린 전력이 있다. 분노한 경은 어머니를 입원시킨 후 경찰인 장인과 함께 부모의 집을 찾는다. 집에 들어선 그들은 할 말을 잃는다. 강도가 들어 모든 것을 산산이 부숴놓았고, 그의 아버지는 무차별 폭행당했다. 몸이 묶인 채로 침실에서 발견된 가정부는 어머니와 함께 강간당했음이 밝혀진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는 말에 가슴을 쓸어내린 것도 잠시. 경은 퇴원한 부모를 자신이 돌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처음으로 부모와 가까워져야 한다는 사실도. 처음에 독자는 주인공 ‘경’의 눈으로 주변을 본다. 경의 눈에 비친 집이란, 문이 닫히는 순간 지옥이 되는 곳이었다. 아버지 ‘진’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집에서는 폭력적이다. 그는 가족을 사랑하지 않았고, 그럴 자격도 없다. 스무 살에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온 어머니 ‘매’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사람이다. 그녀에게는 주관도, 꿈도, 욕망도 없다. 경과 질리언의 결혼을 집요하게 반대했던 장인 ‘코니’는 아시아인인 경을 여전히 무시하고, 한시라도 빨리 두 사람이 이혼하기를 바란다. 코니의 여자친구는 천박하고 질리언의 오빠인 ‘팀’은 무식하다. 그러나 소설이 전개될수록 독자의 의문도 커진다. 경의 부모는 정말 나쁘기만 한 사람이고, 그들 가족에게는 어떤 화해의 가능성도 없을까? 서툴지만 조금씩 가족에게 다가가는 경의 아버지와 비밀을 숨긴 듯한 어머니, 발벗고 나서서 돕는 장인의 모습은 경에게나 독자에게나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견딜 수 없는 것은 여러 번 화해의 기회를 맞지만 자기연민에 빠져 망쳐버리고 마는 경의 태도이다. 가족 내에 자리한 긴장과 폭력, 그리고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모순을 바라보다 때로 우리 안의 모순은 바깥에서 더 잘 보인다. 가족이 최고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종종 아내와 어머니를 아무렇지 않게 홀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의 내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가정폭력은 또 어떤가. 과연 예의 넘치는 행동일까? 작가 정 윤은 ‘아시아인, 이민자, 여성’이라는 삼중의 아웃사이더로서 정면승부를 펼친다. 미국 내 한인들의 삶을 양파 껍질 벗기듯 파헤친 것이다. 소설 《안전한 나의 집》은 해묵은 상처와 한(恨)의 깊은 소용돌이에 범죄라는 방아쇠를 당겼다. 남과 경쟁하느라 행복을 느낄 여유조차 잃은, 가식과 비교에 젖은 한국인의 모순된 면면은 동방예의지국의 국민들이 왜 이토록 가정 안에서 폭력적으로 돌변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첫 페이지의 긴장감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면서도 화해의 길까지 열어 보이는 서술의 힘은 데뷔작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이에 <뉴욕타임스>는 가정 내의 폭력만이 갖는 잔혹함에 공감했고, 보스턴 작가협회는 ‘줄리아 워드 하우상’을 수여했다. 섬세한 심리묘사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반전은 한인사회와는 거리가 먼 미국 독자들에게도 뜨겁게 환영받았다.매는 십 대 때 진을 만나 결혼했고,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미국으로 건너왔다. 그녀는 이곳에 친구도, 일자리도 없었다. 그녀가 인생에서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던 건 아들뿐이었다. 아버지는 매를 때렸고, 매는 아들을 때렸다. 그의 가족은 그렇게 유지되었다. 아내와 아이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 지극히 미국적인 사고방식이다. 그러나 그를 속박하고 있는 지구 반대편에서는 무조건 부모가 우선이다. 아이는 두 번째, 그리고 아내는 맨 마지막. 매와 진은 그를 그렇게 키웠다. 그들 대부분이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이민을 왔다. 그런데 그들의 사고방식은 누가 봐도 한국식이다. 여자들은 전부 남편과 아버지와 시부모에게 복종한다. 지금도 분주히 음식을 나르는 건 여자들뿐이고, 그중에도 며느리들은 가장 눈에 띈다. 며느리들은 항상 필사적으로 상대의 비위를 맞추기 때문이다. 경은 그런 여자들을 볼 때마다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한때는 그도 한국 여자들에게 매력을 느낀 적이 있었다. 그렇다고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 상대가 몰리라 할지라도. 그는 사랑하는 이가 자신의 어머니처럼 결혼과 함께 종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을 원치 않았다. 질리언도 일 년에 몇 차례 시부모 앞에서 고분고분한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한국인 아내들은 평생을 그러고 살아야 한다.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 실기 올인원
영진.com(영진닷컴) / 홍태성, 박윤정 (지은이) / 2024.09.19
40,000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홍태성, 박윤정 (지은이)
1급 필기와 실기를 하나의 도서로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합본 구성한 도서이다. 1권 필기는 대표 기출 60선에서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대표 문제를 포인트 설명과 함께 풀어 볼 수 있고, 핵심 암기 노트에는 실제 출제된 지문으로 암기할 핵심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최신 2023~2024년 상시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해설과 함께/따로 풀어볼 수 있도록 하여 실전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다. 동영상 강의는 QR을 통해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 문제 5회분과 핵심요약 PDF도 도서 구매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2권 실기는 출제기준을 분석, 반영하여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고, 계산작업 문제 10회를 따로 구성하여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함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시 공략 문제 10회로 기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1권 필기] 대표 기출 60선 출제 지문으로 구성한 핵심 암기 노트 컴퓨터 일반/스프레드시트 일반/데이터베이스 일반 해설과 함께 보는 기출문제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해설과 따로 보는 기출문제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정답 및 해설 CBT 모의고사 제01~05회 PDF, 핵심 요약집 PDF 추가 제공 [2권 실기] 스프레드시트 합격 이론 1과목 기본작업 2과목 계산작업 3과목 분석작업 4과목 기타작업 스프레드시트 상시 공략 문제 상시 공략 문제 01회~10회 스프레드시트 계산작업 문제 데이터베이스 합격이론 1과목 DB구축 2과목 입력 및 수정 기능 구현 3과목 조회 및 출력 기능 구현 4과목 처리 기능 구현 데이터베이스 상시 공략 문제 상시 공략 문제 01회~10회- 필기 대표 기출 60선 대표적인 기출문제 60선을 엄선하여 핵심 이론과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가장 적은 분량으로 가장 효율적인 학습 효과를 내도록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초단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해당하는 동영상 강의도 QR코드를 통해 바로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 필기 출제 지문으로 구성한 핵심 암기 노트 컴활 필기 시험은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되어 비슷한 문항이 다시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지문들을 모아 정리하고, 자주 출제되는 오답부터 바른 정답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확실한 이해를 돕는 동영상 강의도 과목별 무료로 제공됩니다. - 필기 상시 기출문제 15회 제공 2023~2024년 최근 출제된 상시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도서에 10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출제 경향 분석을 토대로 문제마다 난이도를 상/중/하 표기하였으며 어려운 문제는 QR 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추가 모의고사 5회분은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PDF로 제공합니다. - 필기 CBT 온라인 문제집 서비스 CBT 온라인 문제집은 실제 CBT 시험처럼 컴퓨터 화면에서 모의고사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자격증 실기 시험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접해보고, 많이 따라 해 보는 것이 공부의 지름길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헤매지 않고 한 번에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동영상 강의는 PC뿐만 아니라 도서 내 QR코드를 이용하여 모바일로도 손쉽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실기 자동 채점 프로그램 제공 감점사항을 쏙~쏙~짚어주고 인쇄기능까지 제공합니다. - 계산작업 문제 10회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함수 사전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작성한 예제를 별책에 수록하였습니다. 실습을 통해 시험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감을 키우세요. - 상시 공략문제 10회 시험 유형에 대비하여 상시 공략 문제 10회 제공하여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1:1 질문답변이 가능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질문답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문의해주세요. 1:1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시험 정보와 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푸른길 / 나태주 지음 / 2017.09.28
16,000원 ⟶ 14,400원(10% off)

푸른길소설,일반나태주 지음
시인이 문학 강연을 다니면서 생긴 에피소드, 문학 강연에서 만난 학생들이 보낸 편지와 글, 또 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엮어 모았다. 이전 책에서는 ‘시’에 한정해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세상 이야기, 인생 이야기까지 곁들여 시 한편을 놓고, 하나의 주제를 놓아 조금 더 풍성해진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이번 산문집에서는 시인이 책머리에서부터 애타게 부르고 있는 이름 “혜리”가 그 대상이다. “혜리”는 오랫동안 시인의 글을 다듬어 주고, 시인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조용히 응원해 주던, 그의 담당 편집자이다. 이번에는 혜리가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 주는, “혼자서도 꽃으로 피어날 줄 아는” 모든 독자들의 이름이 되었다. 텁텁한 공기가 가벼워지고 푸르른 잎들이 노랗게 빨갛게 변해가는 가을이 왔다. 계절은 바뀌어 가는데 우리 마음은 그 계절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지 괜히 쓸쓸해지면서 처연하게 이 세상에서 나 혼자인 것만 같다. 이 외로운 계절에 ‘혼자서도 꽃인’ 당신에게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책머리에 / 잠시 쓴다 -혜리에게 제1부 많이 보고 싶겠지만 시 - 돌멩이·나태주 빗나간 결심 시 - 그 말·나태주 문학 강연 시 - 너를 두고·나태주 시 읽는 중학생들 시 - 안부·나태주 좋은 느낌인 채로 시 - 혼자서·나태주 영혼과의 만남 시 - 산수유꽃 진 자리·나태주 지상에서의 가장 행복한 시간 시 - 좋다·나태주 독자를 이기는 길 시 - 한 사람 건너·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 -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나태주 첫사랑, 그리고 짝사랑 시 - 촉·나태주 이것을 알아야 한다 시 - 인생을 묻는 소년에게·나태주 어른들이 정신 차릴 때 시 - 인생·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 읽기 시 - 희망은 한 마리 새·에밀리 디킨슨 글쓰기 시 - 11월·나태주 인생은 일인경기 시 - 바라는 것·막스 헤르만 겨울이 오면 멀지 않은 봄 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알렉산드르 푸시킨 민들레 홀씨처럼 시 - 하늘은 지붕 위에·폴 베를렌 조그만 시인 시 - 내 젊음의 초상·헤르만 헤세 괜찮다 시 - 서울, 하이에나·나태주 딸에게 시 - 오늘의 약속·나태주 우화, 날개돋이 시 - 잃어버린 시·나태주 내 안의 아이 시 - 두 번은 없다·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나로도 여행 시 - 별 헤는 밤·윤동주 소년시인 김경원 시 - 별꽃-김경원 군을 위하여·나태주 제2부 조금만 참자 시 - 내가 좋아하는 사람·나태주 단품 요리로서의 시 시 - 너도 그러냐·나태주 시는 빙의다 시 - 꽃들아 안녕·나태주 통하다 시 -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나태주 설득과 감동 시 -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나태주 ‘무엇을’과 ‘어떻게’ 시 - 마리엔바트 비가·요한 볼프강 폰 괴테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시 - 사는 법·나태주 마음이 고달픈 사람들 시 - 하오의 한 시간·나태주 서경시의 단계 시 - 행복·2·나태주 억지로라도 행복해야 시 - 기쁨·나태주 황금의 언어 시 - 한밤중에·나태주 세월호 사건, 그 이후 시 - 완성·나태주 아내의 시 한 편 시 - 초혼·김소월 국민시인 시 - 애너벨 리·에드거 앨런 포 종교적 경험 시 - 씨 뿌리는 계절, 저녁·빅토르 위고 시가 사람을 살린다 시 - 내가 사랑하는 계절·나태주 부처죽음 시 - 술 노래·윌리엄 예이츠 탱자나무 울타리 시 - 기도·나태주 눈먼 다람쥐 시 - 취하라·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끝내 포기할 수 없는 것들 시 - 사는 일·나태주 이제 혼자만 잘 살기는 틀렸다 시 - 바람에게 묻는다·나태주 농병아리네 가족의 안부가 궁금하다 시 - 눈부신 세상·나태주 봄맞이꽃 시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나태주 오늘 잊지 말고 내일 잊자 시 - 나무·나태주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시 - 어여쁨·나태주 선생님의 넥타이 시 - 틀렸다·나태주 있는 것과 없는 것 시 - 꽃·나태주 같은 것과 다른 것 고요히 잠드는 밤을 너에게 에필로그 / 네가 있어 - 다시 혜리에게나태주 시인과 혼자서도 꽃인 우리가 함께 만든 우리들의 이야기 나태주 시인은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부지런히 문학 강연을 한다. ‘풀꽃’시인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어디에서나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인은 이를 알고 ‘생의 남은 시간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고자’ 하는 마음에 자신을 부르는 모든 곳을 거의 다 찾아다녔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는 이렇게 시인이 문학 강연을 다니면서 생긴 에피소드, 문학 강연에서 만난 학생들이 보낸 편지와 글, 또 시에 대한 깊은 통찰을 엮어 모은 것이다. 사실 시인에게 이러한 종류의 책이 처음은 아니다. “시를 선망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동서고금을 막론한 시인들의 명시와 함께 정리하여 발간한 『꿈꾸는 시인』이 이와 같은 형식을 하고 있다. 『꿈꾸는 시인』에서 청자인 예슬이는 “어리고도 순한 가슴을 지닌” 독자 모두를 말하는 것이었다. 이번 산문집에서는 시인이 책머리에서부터 애타게 부르고 있는 이름 “혜리”가 그 대상이다. “혜리”는 오랫동안 시인의 글을 다듬어 주고, 시인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조용히 응원해 주던, 그의 담당 편집자이다. 예전에 슬이가 그러했듯이 이번에는 혜리가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 주는, “혼자서도 꽃으로 피어날 줄 아는” 모든 독자들의 이름이 되었다. 다만 이전 책에서는 ‘시’에 한정해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세상 이야기, 인생 이야기까지 곁들여 시 한편을 놓고, 하나의 주제를 놓아 조금 더 풍성해진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그리고 이전의 책들에서는 길에 핀 꽃 한 송이를 지나치지 못하는, 뼛속까지 시인 같았던 시인의 감수성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면, 이 책에서는 사람 나태주의 면모를 볼 수 있어 더 특별하다. 배우기 위해 12년, 가르치기 위해 43년, 도합 55년을 다닌 학교에서 정년퇴임하며 다시는 학교에 서지 않으리라 결심하는 모습에서는 교육의 현장에서 힘써 온 한나라의 일꾼으로서, 까불 대던 중학생들이 공수를 하고 낭송하는 시 앞에서 감동받는 선생님으로서,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고 아이들보다 부모들을 꾸짖는 더 큰 어른으로서, 첫사랑을 떠올리며 아련해하는 남자로서의 나태주 시인이 있다. 책 구석구석에서 “혜리야” 하며 다정하고 애정 어리게 말을 걸어오는 시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또 하나의 “혜리”가 되어 시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유명한 시인이 아닌, ‘유용한’ 시인 시인은 문학 강연에서 도리어 자신이 독자에게 감동 받은 이야기, 딸에게 전하는 편지, 윤동주, 김소월 같은 한국 시인부터 푸시킨, 보들레르 같은 외국 시인의 시 이야기까지 찬란하고 다채롭게 말을 이어 나간다. 그의 이야기가 이토록 풍요로운 건 시인이 ‘어려서부터 병적일 정도로 마음속 숨은 얘기를 털어 놓고 싶은 강한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강연 중에도 늘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강연에서 들은 이야기들이 조금이라도 새어나갈까 적고는 한다. 이야기가 흘러가도록 두지 않고 잡아두려는 그 순수한 열정이 시인을 만든 것이다. 시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이에 대해 나 시인은 시가 시인 자신만을 위해 쓰인다면 쓸모가 없어져 버린다고 말한다. 나태주 시인에게 시는 “독자들의 마음 밭에서 뿌리 내려 사는 한 송이 꽃이거나 우거진 풀이거나 우뚝한 나무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는 유명한 시인이 아닌 독자에게 ‘유용한’ 시인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럴 때만이 “존재가치가 있고 살아남는 존재”가 된다고 이야기한다. 텁텁한 공기가 가벼워지고 푸르른 잎들이 노랗게 빨갛게 변해가는 가을이 왔다. 계절은 바뀌어 가는데 우리 마음은 그 계절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지 괜히 쓸쓸해지면서 처연하게 이 세상에서 나 혼자인 것만 같다. 이 외로운 계절에 ‘혼자서도 꽃인’ 당신에게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너에게 한 편의 시를 읽고 평안한 마음이 되어 고요히 잠드는 밤을 선물로 주고 싶다. 시를 중얼거리며 멀리 하늘가로 스치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한낮을 주고 싶다. -본문 중에서
자비출판 책 내는 법
보민출판사 / 보민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1.14
15,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보민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책출간이 처음이신 분을 위해 한 번쯤은 꼭 읽어보셔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출판사의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현실에 맞게 써 내려갔다.머리말 제1부. 자비출판과 기획출판 01. 자비출판과 기획출판 구분하기 02. 작가님의 출판사 선택 기준 03. 자비출판 시 계약서 작성 유의사항 04. 부당한 계약조건을 제시하는 출판사는 패스! 05. 디지털 인쇄와 옵셋인쇄 방식의 용도 06. 기존 책을 다시 내는 경우는 개정판으로 07. 종이책과 전자책 작가인세의 차이점 08. 국내 에이전시를 통한 해외 출판 09. 자비출판 시 출간비용 산정 기준 10. 각 장르마다 흔히 쓰이는 판형(크기) 11. 도서정가제와 책값 산정 기준 12. 우리나라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들 13. 작가증정부수와 초판인쇄부수의 상관관계 14. 작가인세와 실시간 판매현황 공유 15. 계약 기간은 책의 생명 기간? 16. 출간비용 이외의 부당한 추가비용 17. 기획출판사에 원고투고는 희망고문 18. 전자책보다 높은 종이책 판매량 19. 기획출판도 병행하는 자비출판사들 20. 저작권과 2차편집저작권의 이해 21. 독립출판보다 더 나은 자비출판 22. 200자 원고지 기준 200페이지가 나오려면? 23. 시집은 모두 자비출판이다? 24. 일반 청소년에게 기획출판은 하늘에 별따기 25. 자비출판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보기 26. 우리나라의 매우 열악한 출판 환경 제2부. 책편집과 표지 디자인 01. 무료 이미지 사이트, 픽사베이 02. 편집과 디자인의 디테일한 작업 03. 책제목이 정말 중요한 이유 04. 책구매와 연결된 책제목 정하는 공식 05. 최근 책제목만큼 중요해진 부제목 06. 책제목에 따른 표지 디자인 작업 07. 독자에 대한 배려심까지 묻어나는 교정교열 08. 건축물의 도면과 같은 존재, 목차 09. 최신 디자인 경향이 반영된 표지 디자인 작업 10. 앞표지와 뒤표지 그리고 띠지 검수 11. 원고작성 시 레이아웃 설정하기 제3부. 온/오프라인 도서 마케팅 01. 예스24 서점의 도서 ‘판매지수’ 02. 자서전 출판과 퍼스널 브랜딩 03. 효과 높은 평대이벤트와 서평이벤트 홍보 04. 독자의 트렌드와 니즈를 파악한 마케팅 05. 도서 마케팅의 세 단계 프로세스 06. 독자들이 원하는 책이 바로 베스트셀러 07.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각종 SNS 활용 08.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정의 09. 페이스북(Facebook)의 홍보효과 10. X(옛 트위터)의 기나긴 이야기 11. SNS의 최강자, 인스타그램(Instagram) 12. 중장년층의 SNS, 카카오스토리(KakaoStory) 부록 01. 틀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 02.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출판용어 총정리출판사 선택 기준 | 출간상담 노하우 |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 출판 전 과정 알아보기 | 출간비용 산정 기준 | 도서계약 기간의 중요성 | 종이책과 전자책 작가인세 및 지급방식 | 판매와 직결되는 책제목과 부제목 |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도서 홍보 | 무료 이미지 사이트 소개 | 틀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 | 출판용어 총정리 이 책 「자비출판 책 내는 법」에서는 책출간이 처음이신 분을 위해 한 번쯤은 꼭 읽어보셔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저희들의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현실에 맞게 써 내려갔습니다. 예전에는 어느 작가님께서 기획출판으로 책을 내신다고 하시면 자비출판보다는 그게 낫다고 말씀드리곤 하였는데요.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너무 경제가 어렵다 보니 단순히 책만 내는 것이 아닌 그 도서판매 수익도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자비출판을 단순히 폄하하기보다는 새로운 재테크 개념으로 바라봐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과연 성공적인 책출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수없이 고민하였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즐거운 책만들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 본문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여러분의 출판사 선택 기준으로 ‘친절함’을 먼저 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작가님과 출판사 간에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는 출판사도 잘못이 있지만 작가님께서도 우리나라의 출판업계를 잘 모르시다 보니 종종 일어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출판 전반적인 정보를 얻으셔서 자비출판 방식으로 책을 출간하실 때 해당 출판사와 프로작가처럼 상담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즉 주도권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서평 요즘 자비출판 방식의 책출간을 하시는 작가님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자비출판사들도 작가님들을 모시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출간조건을 내세우면서 타 자비출판사들과의 출혈경쟁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즉 기획출판사들이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출간비용을 1,000~2,000만 원 정도 쓴다면 자비출판사들은 대개 200~500만 원대의 저렴한 출간비용으로 비슷한 수준의 책을 만든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자비출판사들도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획출판의 경우는 무명작가나 일반인들이 아무리 원고투고를 해보아도 답장이 없거나 부정적인 답변만 듣기 일쑤인데요. 현직에서 20년 넘게 편집자로 일해오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요즘 자비출판의 퀄리티가 기획출판 못지 않게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굳이 진입장벽이 높은 기획출판을 고집하시기보다는 이제 자비출판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요. 한 예로 작가인세를 들 수 있는데요. 자비출판 방식의 작가인세는 기획출판보다 최소 3~5배 높습니다. 즉 작가님 자신의 원고가 정말 독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면 기획출판의 10% 내외의 작가인세보다는 50%대의 작가인세를 주는 자비출판 방식의 출판을 추천드립니다.“자비출판은 작가님이 출간비용을 모두 부담하시기에 작가인세가 기획출판에 비해 높게 책정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기획출판의 경우 보통 작가인세가 책정가의 5~10%라면 자비출판의 경우에는 출판사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30~55%입니다. 즉 기획출판보다 자비출판이 작가인세 측면에서 최소 3배에서 5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이는 다른 말로 도서 판매량이 같을 경우 자비출판으로 한 권을 펴내서 받는 작가인세가 기획출판으로 다섯 권은 펴내서 받는 작가인세와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픽사베이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필요한 이미지를 다운로드받으실 수도 있는데요.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픽사베이’라고 치시면 맨 상단에 해당 사이트 주소가 뜹니다. 이때 클릭하셔서 픽사베이 검색창에 원하는 이미지와 관련된 키워드를 짧게 입력하시면 해당 이미지들이 펼쳐지는데요. 픽사베이 사이트 주소는 https://pixabay.com입니다.” “소설, 수필, 자서전, 여행에세이, 자기계발서, 인문서, 교양서 장르의 원고라면 한글이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편집용지 설정 시 크기(판형)는 신국판형(152*225mm)으로, 글자 종류는 한컴바탕, 글자 크기는 10pt, 정렬은 좌우정렬, 행간은 200%로 놓고 쓰신다면 책으로 나왔을 때의 페이지 수를 쉽게 예상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상에 나온 그 페이지 수가 예상되는 실제 페이지이니까요.”
2023 육군부사관 한방에 끝내기
미디어정훈 / JH부사관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1.25
24,000원 ⟶ 21,600원(10% off)

미디어정훈소설,일반JH부사관시험연구소 (지은이)
2023년 부사관 합격을 위한 필독서, 최신 기출 유형과 핵심 이론 한 권에 완벽 대비! 「2023 육군부사관 한방에 끝내기」는 육군부사관 1차 선발 필기평가인 공간능력/지각속도/언어논리/자료해석의 지적능력평가를 중심으로 직무성격검사와 상황판단검사, 인성검사, 그리고 면접까지 한 번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로 최근의 출제 유형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사관 시험에 초점을 맞춘 기본서! KIDA 간부선발도구에 따라 출제되는 육군부사관 필기평가를 분석하여 핵심이론, 예상문제,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구성하여 완전하게 적응할 수 있다. 직무성격검사와 상황판단검사, 인성검사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 문항과 면접 기출 문항을 수록하여 1차 선발은 물론 2차 선발까지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 책이다. 홈페이지에서 영역별 기초강의를 무료로, 심화강의를 유료로 제공하여 혼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최근기출문제 제1편 지적능력평가 제1장 공간능력 제2장 지각속도 제3장 언어논리 제4장 자료해석 제2편 직무성격검사/상황판단검사/인성검사 제1장 직무성격검사 제2장 상황판단검사 제3장 인성검사 제3편 면 접 제1장 면접 개요 제2장 면접 기출 부록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OMR 카드 2023년 육군부사관 합격을 위한 선택, 「2023 육군부사관 한방에 끝내기」 본서는 2023년 육군부사관 필기시험에 최적화된 수험서로, 2023년 육군부사관 시험에서는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어 KIDA 간부선발도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이에 필수 영역에 대한 핵심이론과 관련예제, 적중예상문제를 함께 수록하여 이론 이해와 문제 해결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최근에 출제되는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실제 시험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직무성격검사/상황판단검사/인성검사, 면접 가이드를 수록하여 육군부사관 시험 전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여 실력 점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5
에듀니티 / 교육트렌드2025 집필팀 (지은이) / 2024.10.10
30,000

에듀니티소설,일반교육트렌드2025 집필팀 (지은이)
대한민국 교육의 전반을 뒤흔들 굵직한 사안들이 본격화되는 2025년. 변화의 물결이라는 거대한 흐름에서 교육도 예외가 아니며, 격변의 시기 속에서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려면, 우리는 현재의 교육을 제대로 진단하고 지향점을 찾아야 한다. AI 디지털교과서, 유보통합, 늘봄학교, 고교학점제, 교육발전특구, 의대 정원 확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2대 국회 과제 등 당면한 문제에 관한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5』의 깊이 있는 분석과 제도에 관한 접근은 교육을 다층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 준다. 현장 교사를 포함한 교육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시리즈』.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5』를 읽는 것은 우리 교육을 성찰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일이다. ‘교육트렌드 시리즈’는 지난 2021년부터 우리 교육의 현안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 왔으며, 해를 거듭하면서 더 깊은 분석과 실천적인 대안을 다루고 있다. 길을 잃은 한국 교육에, 안갯속을 헤집고 있는 한국 교육에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5』가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을 논쟁과 담론의 세계로 초대한다.[추천의 글] 혼돈 속에서 교육의 길을 찾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교육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꿈꾸며.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교수 교육트렌드 2025와 대한민국 교육개혁 상상. 함영기 전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대한민국 교육의 위기를 극복할 답을 찾는 길잡이.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미래 끝의 온실을 찾는 여정을 멈추지 않음에 감사하며. 이만주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이사장 과거는 현재의 거울, 교육은 사회의 미래. 천경호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길을 잃은 한국 교육의 든든한 길잡이.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1부. 2024년 한국 교육을 되돌아보다 통계로 본 2024년 한국 교육_ 김성식 정책으로 본 2024년 한국 교육_ 이광호 2부. 오늘의 대한민국 교육 현장 복잡해진 교육생태계, 학교문화의 현주소_ 최지윤 교육공동체 회복의 실마리, 학부모_ 채송화 공존의 교실을 위한 다문화교육의 오늘과 내일_ 박에스더 교육계의 화두, 교사 교(육)권과 학생 인권 논란_ 이장원 3부. 2025년 한국 교육의 변화와 전망 2025년 유보통합은 실현 가능한가?_ 박창현 2025년 늘봄학교 진단_ 정성식 AI 디지털교과서란 선택, 교실을 혁명시킬 것인가?_ 김차명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무엇이 달라지는가?_ 이상수 의대 입학정원 확대와 무전공 입학이 가져올 2025학년도 입시 변화_ 장승진 위기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사회적 조정이 필요한 때_ 이혜진 교육자치제도와 교육감 선거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_ 김성천 21대 국회 성찰과 22대 국회 교육 관련 과제_ 강민정 4부. 논쟁과 담론 특구 전성시대, 교육은 어떻게 될까?_ 김용 대학의 위기, 대학 체제는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_ 홍창남 국가교육위원회, 2년의 평가와 제언_ 류방란 글로벌 환경 속 독일 교육: 도전과 혁신 방향_ 송경오 인구소멸 1호 국가, 저출산 정책과 교육의 미래_ 이쌍철 [특별 아카이브] 5·31 교육 개혁 30년, 한국 교육을 어떻게 바꾸었는가?_ 김성근길을 잃은 한국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든든한 길잡이. 우리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담론을 정리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보물창고. 시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통찰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책. 시대를 읽고,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여는 열쇠. 불안을 잠재우면서 사람들의 갈 길을 안내하는 등대.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권하는 글입니다. 제1부는 전체적으로 1부는 이 책의 ‘서론’에 해당합니다. 2024년 한국 교육을 되돌아보고 2025년의 트렌드를 예측하기 위한 출밤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계로 본 2024년 한국 교육」은 2024년 한국 교육 관련한 다양한 통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부터 초·중등교육,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2024년 한국 교육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주요 통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통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앞으로 우리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수 감소와 다문화 학생의 증가, 그리고 교육격차의 심화 등에 대비하여 ‘다양한 학생 구성에 따른 교수학습의 변화’와 ‘형평성과 평등성을 갖춘 교육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책으로 본 2024년 한국 교육」에서는 현 정부 집권 3년 차인 ‘2024년 교육정책의 배경과 추진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담긴 국정운영 철학과 가치, 그리고 정책 추진의 특징 등을 서술합니다. 이 글을 통해 지난 새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된 교육정책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현 정부 교육개혁의 시계는 2025년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유보통합, 고교학점제, 대학의 무전공 입학, 의대 정원 확대,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 등 교육개혁의 성과들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세계 최초의 AI 디지털 교과서’ 역시 2025년에 도입됩니다. 이러한 현 정부 교육개혁의 시계가 제대로 작동할지 독자 여러분도 자신의 관점으로 2025년을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2부에서는 한국 교육 현장의 실제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 현장에서 어떤 일이 어지고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4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복잡해진 교육생태계, 학교문화의 현주소」에서는 갈수록 교육활동이 어려워지는 현장 상황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 학교 현장의 ‘불안과 두려움’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그리고 그 불안과 두려움이 낳은 ‘교육활동의 위축’ 과 ‘학교 공동체의 붕괴’ 현상을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길러내는 온실’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학교가 다양한 구성원들의 민주적 소통과 협력의 공동체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학교 공동체의 복원은 단지 교사들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물론 사회 전체가 학교 공동체의 복원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육공동체 회복의 실마리, 학부모」는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와 관련된 다양한 측면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는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즉,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는 상호 소통과 협력보다는 갈등의 양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이유를 조목조목 분석하면서, 그 갈등으로 인한 학교 공동체의 붕괴 현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교육공동체의 회복 방안을 언급합니다. 우선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성장을 위한 교육동반자’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다양한 수평적· 민주적 소통 경험을 축적하고, 관리자의 역할과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학부모 참여가 ‘제도’를 넘어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결론을 맺습니다. 「공존의 교실을 위한 다문화교육의 오늘과 내일」에서는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들을 우리 교육이 어떻게 수용해야 할지 서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문화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 왔고, 여전히 어떤 문제점(제도적 공백) 을 지니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통계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 혹은 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지원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우리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인구절벽에 대응한 이민청 설립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교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가 다문화 학생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다문화 학생의 문제는 그 부모와 가족이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비자발급과 등록, 진학과 취업, 주거 문제, 의료보험과 복지 등 국가정책의 모든 요소가 포함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 모두 다문화· 다인종 사회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합니다. 「교육계의 화두, 교사 교(육)권과 학생 인권 논란」에서는 ‘서이초 사태’ 이후 본격적으로 논의되어온 교사 교육권 관련한 쟁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교사의 교육할 권리가 ‘5·31 교육개혁’ 이후 지속적으로 무력화되어 왔고, 특히 ‘교육 사법화’로 인해 가속화되었다고 서술합니다. 또한 교육할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교사들의 다양한 노력, 특히 서이초 사태 이후 진행된 입법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교육권에 대한 쟁점과 논란은 남아있습니다. 특히 ‘아동복지법’ 개정을 둘러싼 쟁점은 현재에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뜨거운 논란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2부에 실린 4개의 글은 서로 연관되어 있고, 교육주체의 입장에 따라 다른 관점이 서술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독자의 입장에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3부에서는 2025년에 크게 바뀌거나 새롭게 시작될 정책을 분석하고, 향후 전개 상황을 예측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5』라는 제목에 가장 부합하는 내용들입니다. 「2025년 유보통합은 실현 가능한가?」에서는 유보통합 관련한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쟁점, 그리고 해결 방안까지 폭넓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존재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유보통합이 좌절된 것도 그 장애물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유보통합뿐 아니라, 모든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법령과 제도개혁은 물론 재정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개혁에 대한 교육주체의 신뢰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현 정부의 핵심적인 교육개혁 과제인 유보통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5년 ‘늘봄학교’ 진단」은 현 정부가 교육개혁의 주요 성과로 꼽는 늘봄학교의 추진 과정과 전망을 담은 글입니다. 돌봄 공백과 경력단절, 사교육비 증가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돌봄’은 오래전부터 강조되어 왔습니다. 특히 출생률이 0.78에 머물면서 그 필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현 정부에서는 이러한 배경에서 늘봄학교를 추진하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그런데 늘봄학교 추진과정에서는 많은 쟁점과 논란이 존재합니다. 특히 교육과 돌봄의 개념은 무엇인지, 학교와 교사의 역할과 임무는 무엇인지 등이 분명하게 규명되지 않은 채 사업과 예산이 학교에 밀려오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때입니다. 「AI 디지털 교과서란 선택, 교실을 혁명시킬 것인가?」는 2025년 도입되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둘러싼 쟁점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AI 디지털 교과서는 현재 초·중등 교육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입니다. 디지털 교과서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찬반은 물론 정책 추진 방식, 민간 사교육 서비스의 공교육 진입, 막대한 예산 등 수많은 쟁점과 논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디지털 교과서는 교육 현장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남길 것입니다. 만약 교육부의 주장대로 ‘교실혁명’이 실현된다면, 교수·학습 전반의 변화는 물론 교사의 역할과 양성체제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에도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디지털 중독은 물론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를 통한 전통적인 학습문화가 붕괴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디지털 교과서 도입으로 교육청은 심각한 예산 부족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AI 디지털 교과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무엇이 달라지는가?」에서는 2025년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고교학점제 관련한 쟁점과 정책의 추진과정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고등학교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래 고교학점제는 외고·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평가 방식의 변화(내신 성취평가제도입)와 맞물린 정책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외고·자사고를 유지하고, 상대평가를 병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대학 무전공입학(전공자율선택제)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고교학점제를 안착시키고 고등학교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대 정원 확대와 무전공 입학이 가져올 2025학년도 입시 변화」는 의대 정원과 무전공 입학 확대가 대학입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는 2024년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주제였습니다. 의대 진학 가능성이 높아진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환호했습니다. 의대 진학을 위한 지방 유학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발로 인한 의료 체계의 심각한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의대 정원과 무전공 입학 확대가 고등학교 교육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또한 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 지속 가능한지 예측하면서 이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기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사회적 조정이 필요한 때」에서는 역대 정부의 교육재정 정책의 흐름을 되돌아보고, 교육재정 관련한 언론 보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감축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기획재정부 논리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실제 교육청의 재정 상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각종 특별회계가 종료되고, 지방자치단체의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축소 요구가 확대되는 현재의 시점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비롯한 교육재정 전반의 사회적 합의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육재정을 둘러싼 논란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육개혁은 준비할 때입니다. 필자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교육자치제도와 교육감 선거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는 교육자치와 교육감 직선제를 둘러싼 그간의 논의를 정리하고, 향후 논의와 법령개정 가능성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감 직선제 이후 교육자치의 성과와 한계를 매우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22대 국회에서는 교육감 선거제도와 관련된 논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도지사 러닝메이트’ 등의 제도 개선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어떤 제도를 선택하는 게 가장 ‘교육적’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관련하여 청소년 선거 연령 조정(만 18 ➞ 16세), 교사의 정치 참여 보장 등의 문제도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21대 국회 성찰과 22대 국회 교육 관련 과제」는 21대 국회를 되돌아보고 22대 국회의 과제를 제시하는 글입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의 정치체제와 교육개혁의 과제가 왜 어긋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의 성과와 한계는 무엇인지,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들은 어떤 문제점을 지니는지,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무엇인지 서술하고 있습니다. 학교혁신을 위해 노력했던 교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필자는 4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호소하듯이’ 서술합니다. 우리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자의 주장에 대한 동의 여부를 떠나서 독자들은 ‘깊은 울림’을 경험할 것입니다. 제4부는 1년 단위의 트렌드 분석과 별도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한국 교육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쟁점과 담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교육트렌드』에서 처음으로 해외 사례를 추가했습니다. 2025에는 독일 편이 실렸고, 매년 다른 국가의 사례를 수록할 예정입니다. 「특구 전성시대, 교육은 어떻게 될까?」는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표방한 현 정부의 지역균형 정책 중 교육 관련 정책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글로컬대학, RISE 등의 정책 추진 현황과 전망을 서술합니다. 또한, 기존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교육자치 관련한 논의를 짚어 보면서, 주민들의 삶과 연계된 기초자치단체(시·군·구) 단위의 교육자치 가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제안(교원의 지방직화)을 합니다. “우리가 지방시대를 열 수 있을까?” 필자가 던지는 질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우리’들은 진지하게 답변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의 새로운 제안과 함께…. 「대학의 위기, 대학 체제는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에서는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현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은 초·중등 교육에 비해 훨씬 큰 폭의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대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과 비교해도 변화의 폭과 속도가 남다릅니다. 그만큼 고등교육의 위기가 심화되었다는, 그래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 변화의 배경과 추진과정, 그리고 전망을 제시합니다. 이제 고등교육의 변화와 개혁은 단지 대학(교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학 교육의 질은 곧바로 국가경쟁력으로 연결됩니다. 교육계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이 변화와 개혁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국가교육위원회, 2년의 평가와 제언」에서는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의 배경과 취지, 지난 2년 국가교육위원회 활동에 대한 평가, 향후 나아갈 방향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한 ‘단편적인’ 평가와 비판이 제기되었지만, 그 맥락과 실체를 ‘총체적으로’ 서술한 글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는 필자가 한국교육개발원장을 지냈을뿐 아니라 국가교육회의에서 실제 국가교육위원회 추진과정에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을 통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새롭게 인식하는 독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국가교육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계의 논의는 활발해질 것입니다. 「글로벌 환경 속 독일 교육: 도전과 혁신 방향」에서는 독일 교육의 실체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글입니다. 특히 독일 교육시스템을 지탱하는 다당제 정치구조와 사회적 합의 문화, 그리고 조정시장경제(CME)와 연관된 직업교육시스템 등에 대해 독자들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독일의 조정시장경제가 한계에 직면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 독일 경제는 2023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독일 교육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것입니다. 특히 고등교육의 국제경쟁력 강화 정책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공립대학 11개를 엘리트 대학으로 육성하는 엑셀런스 이니셔티브(Exzellenzinitiative)는 한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연상시킵니다. 이 글을 통해 독일 교육을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구소멸 1호 국가, 저출산 정책과 교육의 미래」에서는 심각한 저출생으로 인한 학교 교육의 변화 양상을 분석합니다. 또한 그동안 진행되었던 저출산 대응 관련 정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보다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정책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지난 18년간 저출산 대책으로 380조 원을 쏟아부었지만,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졌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보다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필자의 주장에 동의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은 무엇인가요? 이 글을 통해 그 대답의 실마리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5·31 교육개혁’ 의 30주년이 됩니다. 5·31 교육개혁이 우리 교육에 미친 영향과 남긴 과제를 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5·31 교육개혁 30년, 한국 교육을 어떻게 바꾸었는가?」에서는 5·31 교육개혁 추진의 배경, 5·31 개혁안의 이념적 성격과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영향 등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5·31 개혁의 사회·경제적 배경, 국제질서의 변동과 민주화 운동 영향 등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30년이 지난 2025년에도 ‘5·31 교육개혁’을 대체하는 교육개혁안이 제시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지난 30년 과학기술과 산업생태계는 가파르게 변했고, 사회·정치 질서도 급변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기초한 교육개혁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특정한 분야의 트렌드를 읽어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명료한 변화가 있는가 하면, 적지 않은 변화들이 현실에 언뜻언뜻 흔적을 남기며 이면에 숨어서 작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트렌드를 포착하는 것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이다. 시간이 축적되어야 전문적 식견은 성장한다. 2025년 교육트렌드의 구성을 보면서 트렌드를 포착하고 서술하는 집필진의 촉수와 감식안도 계속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작업이 매년 계속된다면 이 시리즈는 우리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담론을 정리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훌륭한 보물창고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렇듯 교육이 어려운 때에 현장 교사를 포함한 교육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시리즈』는 해를 거듭하면서 더 좋은 내용과 실천적인 대안을 다루고 있다. 벌써 4년째 접어드는 이 작업은 그동안 교육 문제를 정책 대상의 입장에서 진단하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해 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5』에서는 서두에서 통계와 정책 분석으로 한국 교육을 개괄하고,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인권, 학교문화, 학부모 문화와 다문화교육 등 문화적 측면에 초점을 두어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교육트렌드의 진단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다. 비판은 넘치고 신랄하다, 각자의 이해와 입장에 따른 대안도 제시했다. 그럼 이제는? 무엇을 할 것인가. 미래는 불확실하지 않다. 미래는 불확실하다며 쏟아내는 담론으로 방향성을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하지 않을까?
개인이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
매일경제신문사 / 이강혁 (지은이) / 2019.07.20
16,000원 ⟶ 14,4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이강혁 (지은이)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 수익을 원한다. 빠른 시간 안에 수익 내는 것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실제 주식시장에서는 단타 매매보다 장기투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른바 ‘물렸다’고 말하는 강제적 장기투자는 주가 하락으로 어쩔 수 없이 보유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투자법을 따라야 한다. 두루뭉술한 조언이 아닌 어떠한 시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투자법 말이다. 저자는 30년간 투자전략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여러 직무를 거쳐 현재는 삼성금융계열사에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투자법으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과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을 세밀하게 짚어준다.PART 1 주식시장부터 이해해야 한다 주식시장의 역사가 주는 메시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주식시장은 과연 효율적인가?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요인 나는 왜 장기투자를 못할까? 삼성전자는 항상 좋은 주식일까? 기본적 분석의 좋은 친구 기술적 분석 누가 돈을 버는가? 내가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10가지 지피지기 백전불태 PART 2 재무제표 읽기 재무상태표는 어떤 정보를 제공할까? 알기 쉬운 손익계산서 연결재무제표 쉽게 이해하기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재무비율 사업의 성패 ROE에 달려있다 PART 3 기업가치 분석 PER이 많이 쓰이는 이유 약세장에서 더 부각되는 PBR 왜 애널리스트들은 EV/EBITDA를 많이 사용할까? 금융회사 가치평가에 유용한 RIM PART 4 시장을 이기는 영리한 투자 실적모멘텀 투자란 시장의 흐름과 투자전략 산업을 알아야 주가가 보인다 배당투자 시대가 왔다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 ETF 우량 소형주 투자의 매력 장기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세계는 넓고 좋은 주식도 많다 매매 순서가 중요하다 좋은 조언자는 가까이국내 최고 PB들이 극찬한 강연을 책으로 만나다 사야할 주식, 실적 모멘텀으로 발견하라 불황이어도 오르는 주식은 분명 있다! 주식투자의 중심을 바로잡아주는 책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 수익을 원한다. 빠른 시간 안에 수익 내는 것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실제 주식시장에서는 단타 매매보다 장기투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른바 ‘물렸다’고 말하는 강제적 장기투자는 주가 하락으로 어쩔 수 없이 보유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투자법을 따라야 한다. 두루뭉술한 조언이 아닌 어떠한 시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투자법 말이다. 저자는 30년간 투자전략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여러 직무를 거쳐 현재는 삼성금융계열사에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투자법으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과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을 세밀하게 짚어준다. 지금 당장 실적 모멘텀 투자를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1. 이길 확률이 높다 실적 모멘텀이 강한 구간에서는 수익률이 높다. 실적 모멘텀을 계속 파악하는 매매이기 때문에 대세 상승 종목을 놓치지 않는다. 2.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시장에서 실적 모멘텀이 있는 종목을 발견하지 못하면 투자를 쉬어도 된다. 관심 있는 종목에서 실적 모멘텀을 발견할 수 없다면 무리해 시장에 참여할 필요 없다. 3. 개인에게 적합하다 초단기투자나 장기투자는 전문가의 영역이다. 개인은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실적 모멘텀이 있는 기간 동안 관심 종목에 투자만 해도 충분하다. “실적 모멘텀을 보면 시장을 이길 수 있다!” 믿을만한 전문가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투자법 주식에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안다. 주식투자를 오래 한 사람은 많지만 돈을 많이 번 사람은 굉장히 드물다. 우리는 장기투자야말로 투자의 정석이자 가장 성공적인 방법이라고 익히 들어왔다. 물론 장기투자의 성공 사례는 굉장히 많다. 그러나 성공 사례가 많다는 이유로 어설프게 흉내 냈다가는 망하기 딱 좋다. 장기투자야말로 전문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장기투자는 종목에 대한 사전 지식과 꾸준한 관찰, 주가에 대한 가치 분석력, 웬만한 주가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배짱과 끈기, 통찰력 등 많은 능력을 갖춰야만 할 수 있다. 대형 우량주에 ‘존버’하면 승리자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개인투자자들은 여윳돈이 없기 때문에 인내를 가지고 버티는 것이 쉽지 않다. 한편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기술적 분석만을 이용해 단기투자에 뛰어든다. 이와 같은 방법 역시 성공하기 힘들다. 단기 반복 매매는 필연적으로 많은 거래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 또한 지수의 변동성이 작아지면 단기 투자할 종목을 찾는 것이 어렵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확률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접근하기 쉽고 이길 확률이 높은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실적 모멘텀 투자다. 실적 모멘텀이란 말 그대로 기업의 경영 성적이 좋아져 향후 밸류에이션이 개선돼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실적 모멘텀 투자에서는 투자 기간이 중요하지 않다. 실적 모멘텀이 있는 주식에만 투자하면 된다. 만약 모멘텀이 있는 종목을 발굴하기 어려우면 투자를 쉬어도 좋다. 한 마디로, ‘실적 모멘텀이 좋은 주식은 사고, 실적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 주식은 안 사면 된다’는 얘기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파트1에서는 주식시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30년간 주식시장에서 느낀 점과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다뤘다. 파트2와 3에서는 주식투자를 한다면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 분석을 설명한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분석은 과감히 생략하고 꼭 알아야 하는 분석만을 이해하기 쉽도록 썼다.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안목이다.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인 재무제표 보는 법, 재무비율 분석, 밸류에이션 분석 방법 등을 쉽게 정리했다. 파트4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좋은 실적 모멘텀 투자에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돈을 벌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개인이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단순하다. 개인에게 어려운 장기투자나 단기투자가 아닌 실적 모멘텀 투자로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찾는 것. 주식시장에서 돈을 지키고 승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믿을만한 전문가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투자법 수익률을 높이는 5가지 요소 올라탈 주식을 고르는 기준 10가지 개인은 장기투자를 절대 할 수 없다? 대형 우량주는 무조건 좋을까? 우리가 주식에 실패하는 10가지 이유 재무제표의 행간을 읽는 법 PER, PBR, ROE? 종목을 고르는 비법 실적 모멘텀을 발견하는 법 상승장, 하락장 대응법 영리한 배당투자 전략삼성전자뿐만 아닙니다. 우량 종목 중에는 네이버, 삼성SDI, LG생활건강 등과 같이 ‘장기 보유했더라면’ 하는 종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투자가 항상 옳은 것일까요? 답을 하기 전에 우선 ‘장기’라는 단어의 정의가 필요합니다. 장기투자라는 말이 참 애매합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을 장기라고 할까요? 일반적으로 장기투자는 최소 1년 이상을 말하고 보통 3년 이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 종목들은 코스피와 삼성전자의 주가흐름을 보면 어느 시점에 샀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사실 장기투자의 장점 중 하나가 매매 타이밍 예측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2010년부터 2015년 동안 110만~150만 원 박스권에서 움직여 2010년 고점에 산 투자자는 5년간 매우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보유했다면 기다림에 대한 보상도 만족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식을 그리 오랫동안 보유하는 개인투자자는 드뭅니다.- 『나는 왜 장기투자를 못할까?』 중에서 개인투자자들은 대형 우량주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형 우량주가 주가 전망에 있어서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물론 비교적 많이 들어본 기업이어서 친숙하며 상대적으로 소기업에 비해 재무 안정성이 좋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위험한 투자 권유 중 하나가 대형 우량주의 장기투자일 수도 있습니다. 블루칩으로 불리는 대형 우량주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성장성이 양호하며 수익구조도 좋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대형 우량주라고 불리는 종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삼성전자에는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그러면 POSCO,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기아차, 한국전력 등은 대형 우량주일까요? 이 같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반적으로 그렇게 분류됩니다. 그러면 2010년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개인 이들 종목들 중에서 2010년 말 주가보다 2018년 말 주가가 높은 것은 무엇일까요? 참고로 2010년 말 코스피는 2,051pt이며 2018년 말 코스피는 2,041pt로 거의 비슷합니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간 동안 절대수익률이 플러스인 종목은 놀랍게도 성장성이 없어 상대적으로 장기투자의 매력도가 떨어지는 한국전력뿐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항상 좋은 주식일까?』 중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보통 종목을 먼저 선정하고 분석 후 목표 매수 및 매도 가격을 정합니다. 그러나 일단 종목을 선정하면 사고 싶은 조급증이 발생하고 원래 생각한 목표 매수가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성급히 매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상과 달리 관심 종목의 가격이 갑자기 상승하면 조급함은 더욱 심해지고 상황 분석도 하지 않은 채 매수하게 됩니다. 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시세가 흔들리면 목표 매도가에 한참 못 미쳐도 매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충동적으로 매수한 것이 성공적일 수도 있고 매도도 잘한 케이스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충동적으로 매매한 것은 대부분 후회합니다. 특히 좋은 종목을 좋은 가격에 잘 사놓고 작은 시세 움직임에 흔들려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매도한 종목이 상승하면 다시 사기도 어렵습니다. 후회할 때가 되면 이미 주가는 저만치 달아나 있습니다. 우리는 충동적인 매도로 몇 배의 수익이 날 수 있는 종목을 얼마나 많이 놓쳤는지 모릅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고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10가지』 중에서
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스마트비즈니스 / 황윤신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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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건강,요리황윤신 (지은이)
모든 병은 골치가 띵하는 일로부터 시작이 되고, 속이 더부룩한 데서부터 점점 커진다. 그러나 버릇이 되어서 참는다. 참고 또 참는다. 참지 않으면 자발스럽고, 방정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버릇이 들어 있다. 이제 그러지 말자! 산다는 것은 ‘조금씩 불편한 것’이 절대 아니다. 살아 있는 시간이 편하고, 즐거워야 하고, 보람 있어야 한다. 골치가 띵한가? 속이 더부룩한가? 이제 몸부터 챙기자! 알아서 척척, 그냥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살기 위해서는 육신이 편해야 한다.머리말∥당신이 아프면, 당신의 인생도 아픕니다! PART 1∥몸이 나에게 말을 걸다 바보야 아프면 쉬어! ; 통증은 몸이 나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다. 내 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아껴달라고, 지금 아프다고 말이다. 물먹은 솜마냥 ; 마침표 대신 쉼표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은 리프레시(Refresh)를 경험하라. 잘 쉬는 게 행복을 찾는 시작점이다. 버팀, 목 부러져요 ; 하루에 단 5분 만이라도 고개를 빳빳이 하고, 가슴을 쫙 펴라. 마치 목에 깁스를 한 것마냥 뻣뻣하게 굴어라. 나, 어지러워 ; 갑자기 어지럽다면 자세 문제일 수 있다. 똥꼬에 힘주고 정수리 끝까지, 몸을 똑바로 세워라. 으라차차, 쭉쭉이 한판! ; 오십견처럼 생활 습관으로 생긴 근골격 질환은 몸을 최대한 쫙 펼 수 있도록 스트레칭해주는 게 필요하다. 가장 쉬운 근육 운동 ; 근육을 키운다는 건 멋진 몸매뿐만 아니라, 나를 가볍게 하고 내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다. 똑바로 서 봐 ; 똑바로 서면 똑바로 살게 된다. 똥꼬에 힘을 줘서 척추를 세워보자.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추자. 숨쉬세요, 숨! ; 마음이 숨 막히면 몸의 숨도 막힌다. 짧은 호흡 여러 번보다 길게 하는 호흡을 연습하라. 나를 살리는 건강 호흡 ; 호흡은 나이를 먹을수록, 심폐 질환이 생길수록 짧아지고 거칠어진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호흡을 최대한 천천히 깊이 들이쉬고, 완전히 내쉬어야 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 ; 나이를 먹어 몸이 약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내 생활’에 최적화된다. 그래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가장 최상의 ‘나가 되는 길’이다. TIPS∥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 PART 2∥나 잘 먹이고, 잘 싸는 법 당,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 음식에 집착해 당의 굴레에 갇힌 우리들, 입에 넣자마자 단맛이 느껴지는 음식부터 끊자. 밥은 먹고 다니냐? ; 밥은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밥 잘 먹는 게 건강의 시작이다. 배고픔이 느껴지면 간식을 끊고, 차라리 밥을 더 먹어라. 다섯 가지 맛의 향연 ; 입이 좋아하는 맛 말고, 몸이 좋아하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자. 한끼 때우지 마세요 ; 음식은 몸과 마음이 함께 먹는 양식이다. 간단히 먹어도 좋다. 하지만 ‘때운다’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나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하자. 나는 목마르다, 당뇨 ; 식사를 규칙적으로 골고루 하는 것,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 당을 잘 먹고 잘 쓰는 것, 그게 당뇨 관리의 전부다. 소리 없는 아우성, 고혈압 & 이상지질혈증 ;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이 우리를 소리 없이 죽음으로 몰고 간다. 염분이 높지 않게 먹는 것,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을 먹는 것, 이 두 가지는 반드시 지키자. 죽을 똥, 살 똥 ; 똥은 내 하루 식사 성적표다. 똥, 소화, 피로도를 체크하면서 나에게 맞는 식사를 찾아가자. 체하였느냐? ; 우리는 기분, 감정, 호불호를 숨기면서 괜찮은 체한다. 괜찮은 체할수록 몸은 더욱 체한다. 그러니 이제 ‘체’ 좀 그만하자. 몸에 좋다고 하든데 ; 몸에 좋은 음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몸에 나쁜 음식은 대부분 비슷하다. 몸에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 몸에 나쁜 음식부터 먼저 피하라. TIPS∥사상의학과 체질에 맞는 식사 PART 3∥잠, 나의 ON-OFF 스위치 여기도 쿵! 저기도 쿵! ; 몸과의 대화를 시작하라. 몸이 요구하는 것들을 들어주고 수용해줘라.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라. ON, ON, ON! 제발 OFF! ;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잠, OFF, 쉬는 나’다. 나에게 쉬어야 하는 시간을 꼭 알려 주자. 몸이 쉴 때, 마음도 함께 쉬게 하자. 불멸의 곰 ; 물먹은 스펀지마냥 몸이 나른하고 눕고 싶다. 자도 너무 잔다. 몸을 움직여야, 마음도 움직인다. 일단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가라. 꿀잠을 위한 5가지 방법 ; 내 잠을 알고, 수면 주기를 파악하고, 나를 재울 준비를 하고, 낮에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라. 주저앉고 싶을 땐, 주저앉아 ;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속에서 자꾸 속앓이 할 때, 내가 정할 수 있는 건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것뿐이다. 내 감정 사용 설명서 ;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마음이 아플 때는 일단 모든 생각과 행동을 멈추고, 지금 느끼는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를 그대로 받아 줘라. 나는 ‘나’와 잘 지낸다 ; 나를 알아주고 나와 잘 지내는 게 ‘마음을 가장 잘 쓰는 일’이다. 나와 잘 지낼수록 가까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람이 된다. 아, 답답하네! ; 답답함은 기가 막힘에 대한 반응이다. 기가 막히지 않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쉴 시간, 쉴 공간이 숨통을 트이게 한다. TIPS∥EFT, 내가 내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 PART 4∥나 탐구생활 내 이름은 ; 나를 찾아서, 나의 행복을 찾아서, 오늘도 새로움에 도전하며 ‘나’의 지평을 넓히자. 부캐 ; 나를 하나의 캐릭터로 규정짓지 마라. 가끔은 상황별로, 관계별로 다른 캐릭터를 가져도 좋다. 제발, 나를 내 안에 가두지 마라. 연비 좋은 나 ; 일에 순서를 정하고, 집중해서 시간을 관리하자.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쓰고, 좀 못하는 것과 안 하고 싶은 것에 시간을 줄여라. it’s not your fault ; 당신에게 병이 생겼다면, 그 병이 생긴 원인을 찾지 말자. 원인을 탓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나를 돌봐서 건강을 되찾을지에 집중하라. 모든 병에는 스토리가 있다 ; 가장 많이 하는 행동, 자세, 식습관 등으로 건강이 좌우된다. 건강한 습관으로, 건강한 몸의 패턴을 만들자. 나라는 역사서 ; 나를 알기 위해서 나를 기록하자. 나라는 역사서는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는 유일한 기록이다. 내 몸 성적표 ; 생리는 몸 상태를 나타내는 한 달 성적표다. 오늘 여성으로서 당신의 한 달은 당신의 오늘 오늘이 쌓인 결과물이다. 내 몸 체크리스트 ; 통증은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다. 내 몸이 아픈 곳을 알아야, 제대로 몸을 돌봐줄 수 있다. TIPS∥나를 기록하기수다쟁이 한의사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잔소리!’ 항상 건강, 우리의 약속입니다! “당신이 아프면, 당신의 인생도 아픕니다!” 어디가 좀 불편해도 ‘산다는 것은 조금씩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에 우리는 이골이 났을까? 물론 그런 것에 이골이 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 데도 그렇다. 이제는 좀 엄살도 부려야 한다. 골치만 띵해도 병원에 가고, 배가 더부룩하기만 해도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맞다. 병원에 가면 검사를 할 것이다. 왜 골치가 아픈가? 왜 속이 더부룩할까? 그 원인을 따져서 적절하게 진단을 내릴 것이다. 모든 병은 골치가 띵하는 일로부터 시작이 되고, 속이 더부룩한 데서부터 점점 커진다. 그러나 버릇이 되어서 참는다. 참고 또 참는다. 참지 않으면 자발스럽고, 방정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버릇이 들어 있다. 이제 그러지 말자! 산다는 것은 ‘조금씩 불편한 것’이 절대 아니다. 살아 있는 시간이 편하고, 즐거워야 하고, 보람 있어야 한다. 골치가 띵한가? 속이 더부룩한가? 이제 몸부터 챙기자! 알아서 척척, 그냥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살기 위해서는 육신이 편해야 한다.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편안하게 오래 사는 법!” 몸이 나에게 말을 걸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어디 마음뿐일까요? 나이가 들수록 몸도 예전처럼, 내 맘처럼 움직여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몸이라는 물리적 한계 속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기에, 건강했던 때를 그리워하게 되지요. 그래서 흔하게 들리는 말이 “왕년엔 말이야.”입니다. ‘왕년(往年)’은 내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의 이야기지요.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내가 멋있었단 걸,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왕년엔 나도 배에 왕(王)자 있었어.” “예전엔 마라톤 완주하곤 했는데.” “한창땐 눈 덮인 한라산을 단숨에 올랐지.” 이런 말들을 듣다 보면 “지금의 나는…….”이라는 말이 뒤에 함축된 듯합니다. “지금의 나는 못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나는 이러이러했다.”라는 말은 지금의 내가 정상이 아니라는 말처럼 느껴져서 마음 한구석이 아립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왕년에~’로 시작하는 말들이 나쁘게만 느껴지진 않습니다. 이 말이 몸과의 대화를 트는 물꼬가 되거든요. 지금 내 몸이 예전과 다름을 인지하는 것, 바로 이것이 몸과 하는 첫 번째 대화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돌아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알 수 있게 되지요.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어디까지를 치료 완료 시점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환자와 저 사이의 입장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일상생활의 가능함을 목표로 한다면, 환자분은 ‘왕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요. 왕년은 갈 수 없는 과거이자, 내가 기억하는 나의 최상의 날입니다. 내가 기억하는 왕년으로 몸을 회복하려면, 내가 아팠던 기간을 뛰어넘을 정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가는 정도라면 적은 노력으로도 충분하지요. 저는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이 왕년의 어느 날이 아니라, 몸을 지탱할 수 있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건강 말이에요. 왕년을 이야기할 만큼 당신이 과거의 몸에 대해서 생각해봤다면, 그만큼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몸이 나에게 말을 걸 때 더 늦지 않게 나를 돌봐 주는 것, 그것이 우리 이야기의 시작이 될 겁니다. 왕년의 나를 돌아보고 현재의 나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만드는 몸과의 대화를 시작하지요. 나 잘 먹이고, 잘 싸는 법!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공습으로 런던은 폭격을 당했고, 수많은 전쟁고아들이 생겼습니다. 영국 정부에서는 아이들을 모아서 임시 보호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는 영국의 소아과, 정신과 의사인 위니캇에게 현재 상황에서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해줘야 할 최소한의 조치에 대해 조언을 구했지요. 위니캇은 양질의 식사를 제때에 제공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가 설명한 식사의 목적은 신체적 건강을 넘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따뜻한 식사를 한다는 것은 따듯한 감정을 먹는 것이지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나 자신을 돌봐 줄 수 있는 비결입니다. 어렸을 땐 부모님이 해주는 집밥 먹고 살다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밖에서 먹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렇게 밖에서 먹는 일이 많아지면서 하나씩 새롭게 느끼는 것들이 있지요. 배는 부른데 마음이 부르지 않다는 걸 말이죠. 소화가 안 되고 기분이 나쁜, 먹을 땐 좋았는데 조금 있으면 피곤한, 칼로리는 채웠는데 에너지는 채우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잘 먹는 방법을 찾으러 다니곤 하지요. 그런데 맛있는 음식은 너무나 유혹적이고, 사람들이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는 식단은 너무나 고역인 경우가 많지요.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 우리는 그 사이를 매번 널뛰기합니다. 어떤 날은 꾹 참고 몸에 좋은 걸 먹다가, 어떤 날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폭식을 합니다. 그리고 죄책감을 느끼지요. 이번 PART에서는 잘 먹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좋은 음식과 몸의 건강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먹는다는 것을 다시 죄책감 없는 행복으로 돌리는 이야기도 하고요. 함께 고민하면서 ‘나를 잘 먹이는 방법’을 배워보시죠. 잠, 나의 ON-OFF 스위치! 잠이란 무엇일까요? 국어사전에서는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라고 정의합니다. 잠은 쉼입니다. 잠은 무의식의 세계죠. 잠을 잔다는 것은 무의식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우리 몸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지요. 음양을 아시나요? 둘이지만 둘이 아니고, 하나지만 하나가 아닌 것을 우리는 음양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밤이 있어야 낮이 존재합니다. 빛이 있어야 그늘이 존재하고요. 이를 서로 대대한다고 합니다. 서로가 있어야 각자도 의미가 있습니다. 잠은 의식과 무의식에서, 무의식의 가장 큰 부분을 담당합니다. 그러니 잠을 아는 것은 나의 빙하 아랫부분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잠을 잘 잔다는 것은 의식을 잘 활용하기 위해 무의식을 잘 알아주겠다는 의미입니다. 나의 의식을 위해서 무의식을 아는 게 필요합니다. 내가 의식하는 것보다 내가 모르는 무의식이 하는 일들이 꽤 많거든요. 무의식을 알아야 진짜 나를 아는 것과 같지요. 어떻게 낮에 잘 활동할 것인가를 알려면 잠 이야기가 필수입니다. 우선 내가 어떻게 자는 사람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루 몇 시간 자야 하고, 몇 시에 자야 좋은지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은 잠을 잘 자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잠을 자려고 누우면 잡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들을 줄이기 위해서 내 마음을 1g씩 가볍게 하는 방법도 알아볼께요. 또 하나 중요한 사실, 많이 잔다고 피곤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자는 시간은 많은데 왜 피곤한지 이야기를 해볼게요. 그리고 몸과 마음이 편해야 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도 살펴보겠습니다. 잠과 활동이 음양의 양면을 이룬다면 몸에 대대되는 것은 마음이죠. 우리의 마음을 우리가 알아주는 이야기도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왜 이러나 싶을 때, 어떻게 해야 나를 이해할 수 있는지 안다면 쉽게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 잠과 활동, 그 모두를 이해하기 위하여 나의 ON-OFF 스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나 탐구생활! 일기예보는 오늘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어떤 일을 계획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만약 세차하려고 준비했는데, 그날 비가 온다면 다른 일을 할 겁니다. 날씨는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날씨는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지요. 기상청에서 알려주니까요. 예상한 것을 스스로 이룰 수 있다는 느낌은 ‘자기 효능감’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날씨를 안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나를 평가할 때 좋은 점수를 주게 되지요. 그런데 여기서 날씨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자기 효능감을 올리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나’입니다. 나의 기분 상태, 몸의 상태, 그리고 체력까지 예측할 수 있다면 삶이 한층 다채로워집니다. 그런데 이런 나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보해주지 않습니다. 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거든요. 심지어 나조차도 나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친구와 가족이 아무리 관심을 가져준다고 해도 나의 24시간을 모두 알 수 없습니다. 나의 장점도 단점도 모두 아는 존재는 나밖에 없지요. 오직 나만이 온전히 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위로할 수 있는 것은 가족도 친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묻지요. 하지만 우리는 자신을 아는 것에 대해서는 코끼리를 만지는 장님입니다. 단지 일부분으로 전체를 이해한 것처럼 속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지요. 전체 속에서 세세한 것을 읽어 내고, 세세한 것을 통해서 전체를 살펴봐야 하는데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록이 필요합니다. 꼼꼼히 기록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기록하는 것, 그리고 그 기록을 다시 꺼내 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 기록이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도 도움이 되니까요. 저는 나를 기록하고 분석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나 탐구생활’이라고 부를 겁니다. 나에 대해서 기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그 기록들로 어떻게 나를 알아갈 수 있는지도 함께 말이지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에 대해서 기록하기, 기록 분석하기, 그것을 기반으로 피드백을 받아서 나의 삶을 건강하게 이끌어 가기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연습을 하다 보면 분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우리 앞에 펼쳐질 거예요. “담은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입니다. 이제 나에게 신경을 써야 한다고, 몸의 소리를 들어달라는 거죠. 담을 포함한 모든 통증이,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관심을 가져달라고요. 나를 아껴달라고요. 지금 아프다고요.” “몸이 상하는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원인을 6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것, 몸이 고통스러운 것, 욕심을 줄이지 못한 것, 생각을 이루지 못한 것, 음식이 적당하지 않은 것, 약을 잘못 먹은 것입니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종합출판범우 /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박환덕 (옮긴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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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박환덕 (옮긴이)
카프카는 20편 이상의 중단편들을 발표했는데 〈변신〉, 〈선고〉, 〈유형지에서〉 등은 그의 대표적인 중편들이다. 이 책에 수록된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는 유고집으로서 《시골에서의 혼례 준비 및 기타 유고 산문》 (1953년)에 실린 서간체 소설 작품이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11 연보 142<변신>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글 모음! 카프카는 내면으로는 극히 불행한 고뇌의 41년을 살아온 작가이다. 그는 유태인으로 태어났으나 소위 민족으로서의 강인한 존재를 의연히 이어온 동방 유태인, 즉 전통 유태인이 아닌 유럽화한 서방 유태인에 속했다. 그러나 유태인으로 태어난만큼 기독교 세계에는 영원히 속할 수 없었다. 카프카는 독일어 사용자로서 체코인은 아니었고, 독일어를 사용했다 해서 보헤미아계 독일인도 아니었으며 보헤미아 태생이라고 해서 오스트리아에 속하지도 않았다. 이 책에 담긴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는 유고집으로서 《시골에서의 혼례 준비 및 기타 유고 산문》 (1953년)에 실린 서간체 소설 작품이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프란츠 카프카는 1883년 7월 프라하에서 태어났으며, 1942년 6월 비인 교외의 한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생애는 외면상으로는 극히 평범한 일생이었다. 유태계 상인이었던 헤르만과 그의 부인 율리에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독일계 김나지움을 졸업한 후 프라하 대학에서 법률학을 전공하였다. 1906년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노동자재해보험국에 관리로 취직하였으나 1922년 폐결핵이 발병, 2년 후인 24년에 41세로 생을 마쳤다. 그는 세 차례 약혼을 하고 파혼했는데 그중 두 차례는 펠리채 바우어와였고 다른 한 번은 율리에 보리체크와였다. 다른 여인과의 관계, 이를테면 밀레나 예젠스카와의 교제(1920~22년), 도라 디아만트와의 짧지만 행복한 결합(1923~24년) 등 두세 연애사건을 제외하면 외면상 아무런 파란이 없는 평범한 일생이었다. 그러나 내면으로는 극히 불행한 고뇌의 41년이었다. 그는 유태인으로 태어났으나 소위 민족으로서의 강인한 존재를 의연히 이어온 동방 유태인, 즉 전통 유태인이 아닌 유럽화한 서방 유태인에 속했다. 그러나 유태인으로 태어난만큼 기독교 세계에는 영원히 속할 수 없었다. 카프카는 독일어 사용자로서 체코인은 아니었고, 독일어를 사용했다 해서 보헤미아계 독일인도 아니었으며 보헤미아 태생이라고 해서 오스트리아에 속하지도 않았다. 한편 그는 노동자재해보험국의 관리였으니 일반 서민 계급은 아니었으며, 공장주의 가문에서 태어났으니 노동자 계급도 아니었다. 그는 스스로를 작가로 자처한 만큼 철저한 관리도 아니었고, 자신의 힘을 아버지가 관리하는 가정에 쏟았으니 완전한 의미에 있어서의 작가도 아니었다. 카프카는 많은 세계에 조금씩 속하면서 그 어느 것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 태어나면서부터의 ‘이방인’이었다. 그것이 바로 그의 숙명적인 탄생이었으며, 그는 일생 동안 이 상처에 시달렸다. 존재한다는 것은 어느 한 세계에 소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떠한 세계에도 소속하지 않는 것은 존재가 아니다. ‘세계’라고 하는 좌표에 소속하고 있는 한에 있어서 비로소 존재는 수치를 갖게 된다. 카프카의 경우에는 어느 세계에도 소속할 수 없는 이방인이라고 하는, 즉 존재를 상실하고 있는 원죄를 걸머지고 태어났다. 그의 전 생애의 고뇌와 노력은 어떻게 하면 세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세계에 소속할 것인가, 즉 어떻게 하면 존재의 수치를 얻을 것인가 하는 점에 쏠려 있었다. 카프카는 20편 이상의 중단편들을 발표했는데 〈변신〉, 〈선고〉, 〈유형지에서〉 등은 그의 대표적인 중편들이다. 이 책에 수록된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는 유고집으로서 《시골에서의 혼례 준비 및 기타 유고 산문》 (1953년)에 실린 서간체 소설 작품이다. 이 작품을 읽으면 카프카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편집부
살아 있음이 행복해지는 희망 편지 (개정판)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선규 외 글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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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김선규 외 글
살아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희망 편지』. 이 책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 속 생명들이 그들의 삶을 얼마나 눈부시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해인 수녀, 안도현 시인, 개그우먼 김미화 등 우리 시대 휴머니스트 100인이 전하는 희망을 볼 수 있다. 100인의 저자들은 \'생명이 곧 희망이다\'라는 주제 앞에 저마다의 따뜻한 사연을 내려놓았다. 이들은 사회 곳곳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휴머니스트들로 힘들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추천사 - 생명은 오직 사랑으로만 얻을 수 있다 지은이의 말 - 폐허 더미에서 찾은 희망 1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희망이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본래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자연의 존재들을 보면, 어떤 고단함이건 딛고 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충만해진다. 세상 일이 궁금한 민들레 모기 부부의 사랑 참새의 갈증 밀짚모자에 담긴 행복 지독하게 아름다운 본능 허기진 배 까순아, 밥 먹자! 어린 물고기의 내일 알알이 맺힌 보석들 부지런한 농부 오리들 꽈리 ‘불다’ 생명의 소리 청개구리 친구 우리 할머니 꽃 생명력 제비꽃 여인 2 고난도 희망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만든 도로, 댐, 시멘트 집이 생명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 생명이 사라지면 희망도 사라진다. 희망이 사라지면 우리도 살 수 없다. 꽃뱀의 모정 내가 낙서판인가요? 지난여름은 달콤했다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세요! 철창 속 누렁이 고향이 그리워 나무도 사람도 슬피 우네 세상 모든 아이는 희망이다 삶의 자리 도시의 유민 철가시 벼랑 끝에서 다시 붙잡힌 ‘늑돌이’ 서울 까치 미안하다, 우포늪아 3 그래도 삶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자연의 삶 그대로는 눈부시다. 인간도 자연 그대로는 눈부시다. 많은 파괴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연은 살아 있다, 숨쉬고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수채화로 내리는 눈 바다에 시간을 꽂고 전망 좋은 화장실 노을이 맺어준 인연 소금 밭에서 얻은 소금 같은 지혜 우리 집 자가용 황소처럼 느리게 참새 시리즈 어둠을 지키는 등대와 등대지기 ‘떠남’의 지혜 세월 낚시 희망의 안테나 온몸으로 산다는 것 4 생(生), 그들만의 삶 자연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모두가 신비롭고 유쾌하여 절로 웃음이 묻어난다. 살아 있음이 행복해지는 가지각색 생명 세상. 표정 찾기 이종 격투기 떨어지지 말아요 떴다, UFO 생쥐야, 도망가! 추억의 ‘실례’ 아귀 거꾸로 된 먹이사슬 자연의 본능 개 쫒는 닭 일상 탈출 너네도 심심하니? 유년의 숲 채널 고정 나누는 손이 아름답다 올챙이들의 적 아이의 세상 5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희망의 싹을 피우는 일은 자연에 순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리라. 자연과 어우러져 살았던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어머니의 바다 고무신 배추벌레 어무이 애달픈 숨비소리 은비녀 흙 손 아빠가 끌어주던 고무대야 썰매 고생추 할머니의 이름 봉숭아 물 들이기 그리운 보리피리 오일장의 추억 연탄 사라진 안부 편지 간이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 삶이 있는 한 희망도 있다. 호흡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것임을 기억하라! 모든 생명은 희망을 이야기한다. 기름 유출로 죽음의 땅이 되었지만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한 태안의 생명들, 불타버린 검은 숯덩이 나무 사이로 솟아오르는 새싹, 죽는 순간까지 알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유혈목이, 콘크리트 구멍을 집 삼아 새끼들을 키우는 할미새 부부 등. 이 책은 이 땅에 살고 있는 그런 모든 생명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 속 생명들이 그들의 삶을 얼마나 눈부시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본래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자연의 존재들을 보면 우리도 어떤 고단함이건 딛고 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충만해진다. 살아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것임을 깨닫게 한다. 또한 우리의 행복만을 위해 생명의 원천인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도 되돌아보게 한다. 생명은 곧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다. ‘나’만을 바라보며 살았던 이기적인 눈을 거두고 자연과 더불어 행복을 추구할 때에야 진정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 희망의 싹을 틔우는 일은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자연과 어우러져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이해인 수녀, 안도현 시인, 개그우먼 김미화 등 우리 시대 휴머니스트 100인이 전하는 희망 이 책의 또 다른 생명력은 ‘생명이 곧 희망이다’라는 주제 앞에 저마다의 따뜻한 사연을 내려놓은 100인의 공동저자들이다. 이들은 사회 곳곳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휴머니스트들로 힘들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수환 추기경, 안도현 시인, 이해인 수녀, 개그우먼 김미화, 영화배우 안성기, 노회찬 의원, 김용택 시인, 개그맨 전유성,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신영일 아나운서, 김병종 화가, 가수 김현철, 황대권 작가, 박재동 시사만화가, 오달균 감독, 박상증 아름다운 재단 이사장, 김점선 화가, 우포늪지기 시인, 무주우체국 우편집배원, 오일장을 찾아 떠도는 동동 구리무 장수, UFO 연구가, 까순이 엄마 등등이 참여했다.
우리집 동의보감 세트 (전2권)
미다스북스 / 윤상훈 외 지음 / 2017.10.25
22,400원 ⟶ 20,160원(10% off)

미다스북스취미,실용윤상훈 외 지음
우리집 동의보감 시리즈. 누구나 가정에서 증상에 맞게 생활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온 가족을 위한 '우리집 동의보감'이다.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는 허준의 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렸다. 은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고 있다. 허준에게 집필을 맡긴 선조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해 병을 고칠 수 있는 의학서적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각 장 마지막에는 한 가지 약재로 가능한 병의 치료법을 적고 약재 이름은 전문용어와 함께 한글을 함께 넣어 누구라도 쉽게 병을 돌볼 수 있도록 했다. , 역시 400년 전 처럼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급할 때마다 찾아보는 책,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약차, 간단한 식이요법과 운동법 등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우리 가족 주치의 같은 책이다. 『내 몸 살리는 약차 한 잔』 머리말 가장 간단하고 쉬운 건강 관리 비법, 차茶 젊은 한의사들이 말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1부 머리·목 - 따뜻한 차로 머리부터 지킨다 01 두통 천궁진피차로 두통을 날려버려라 02 눈의 피로 석결명차로 눈을 맑게 하라 03 눈 충혈 빨간 눈, 감국차로 가라앉혀라 04 이명(귀 울림)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날 때는 숙지황차 05 알레르기성 비염 신이차로 꽉 막힌 코를 시원하게! 06 구취 박하차가 입냄새를 제거한다 07 구강건조증 오미자차로 입이 마르지 않게 하라 08 구고증 결명자차로 혀의 쓴 맛을 날려라 09 기침 생강차로 겨울철 면역력을 길러라 10 역류성 식도염 목에 낀 담을 없애는 진피모과차 11 쉰 목소리 목 염증에는 도라지배차가 특효다 2부 흉복부·비뇨생식·부인 - 몸의 중심, 속부터 다스린다 12 심계항진 원지차가 두근거리는 심장을 안정시킨다 13 소화불량 신경성 소화불량에는 향부자차가 최고다 14 복통 과민성 대장증후군에는 산조인차를 마셔라 15 간질환 헛개차로 간에 쌓인 피로를 풀어라 16 변비 다시마차가 장 활동을 매끄럽게 돕는다 17 생리통 한 달에 한 번, 당귀천궁차를 찾아라 18 정력 감퇴 구자차가 부족한 양기를 더한다 19 불감증 성욕 저하에는 구기자차가 최고다 20 전립선 비대증 소변이 막히거나 샐 때는 산수유차 3부 전신·정신 - 몸도 마음도 풀어주는 약차 한 잔 21 피부건조증 맥문동차로 수분을 보충하라 22 수족냉증 손발이 차다면 생강홍차를 끓여라 23 수전증 긴장과 떨림이 멈추지 않으면 연자심차 24 다한증 땀이 비 오듯 흐를 때는 황기차가 특효 25 숙취 숙취 해소는 갈근차로 끝내라 26 화병 속에 갇힌 화를 풀어주는 치자박하차 한 잔! 27 수면장애(불면증) 산조인차로 뒤척이는 밤을 편안하게! 28 건망증 매일매일 깜박하는 당신, 석창포차를 마셔라 건강을 지키는 이웃한의사 이야기 『내 몸 살리는 생활습관』 머리말 가장 간편하고 근본적인 건강 관리 비법, 습관 개선 젊은 한의사들이 말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1부 머리·목 - 생활건강은 머리부터 시작한다 01 어지럼증 전정재활운동으로 평형감각을 길러라 02 탈모 검은콩으로 모근을 탄탄하게! 03 안면홍조증 반신욕으로 피부를 되돌려라 04 안색불량 혈액순환에는 울금이 답이다 05 다래끼 손발가락을 따서 혈을 풀어라 06 눈 밑 떨림 잣으로 마그네슘을 보충하라 07 잦은 코피 성질이 차가운 연근으로 멎게 하라 08 코골이 호흡근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하라 2부 통증·염증·부인 - 보이는 병과 보이지 않는 병 09 요통 운동으로 척추기립근을 강화시켜라 10 경추통 정중동 운동으로 근육을 이완하라 11 어깨 통증 관절을 움직이는 오금희 체조 12 손 저림 눌린 신경을 펴주는 죔죔 운동 13 무릎 관절염 율무죽으로 온몸의 습기를 날려라 14 근육경련 쥐가 나면 L자 다리로 피를 돌게 하라 15 족저근막염 안정이 최우선! 스트레칭과 찜질을 꾸준히! 16 치질 좌욕으로 혈액순환과 청결을 동시에 잡아라 17 갱년기 여성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콩 18 골다공증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개선하라 19 가슴 멍울 한 달에 한 번 반드시 자가검진하라 20 무좀 백 가지 명약보다 환경이 먼저다! 3부 전신·정신 - 약이 아니라 습관을 바꿔야 낫는다 21 아토피 피부를 보호하는 쌀 목욕법 22 비만 하루 30분 파워워킹으로 다이어트! 23 체중미달 내 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마죽 24 만성피로 제 시간에 자고 햇볕을 쬐어라 25 부종 불필요한 염분과 수분을 빼주는 복령팥죽 26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식이와 운동! 27 강박증 생각을 전환하는 행동 치료 28 우울증 세로토닌을 늘리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29 공황장애 아는 것만으로도 도움되는 비닐봉지 호흡법 건강을 지키는 이웃한의사 이야기가장 간단하고 편하면서 오래가는 건강비법을 소개합니다 “젊은 한의사들이 알려주는 동의보감 약차 레시피” 『내 몸 살리는 약차 한잔』은 누구나 가정에서 증상에 맞게 약차로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온 가족을 위한 ‘우리집 동의보감’이다.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는 허준의 『동의보감』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렸다.『동의보감』은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고 있다. 허준에게 『동의보감』 집필을 맡긴 선조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해 병을 고칠 수 있는 의학서적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동의보감』 각 장 마지막에는 한 가지 약재로 가능한 병의 치료법을 적고 약재 이름은 전문용어와 함께 한글을 함께 넣어 누구라도 쉽게 병을 돌볼 수 있도록 했다. 『내 몸 살리는 약차 한 잔』 역시 400년 전 『동의보감』처럼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급할 때마다 찾아보는 책,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약차를 알려주는 우리 가족 주치의 같은 책이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다. 또한 각 질병마다 특히 그 병이 더 쉽게 걸리는 직업과 연령, 성별까지 구분하여 제시하여 자신이 이미 걸린 질병을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따라 어떤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지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환자들이 질병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수록했다. 또 자가진단하기 어렵거나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이 의심스러운 경우도 알 수 있다. 내 몸 평생 건강 지키는 28가지 약차 비싼 약 없이, 번거롭게 병원 안 가도 스스로 손쉽게 병을 다스릴 수 있다! 두통, 눈의 피로, 기침, 변비, 생리통, 수족냉증, 숙취! 건강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차에 관심을 갖지만, 막상 약재를 구해서 차를 먹으려 하면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병은 병원에 가야하는 것이 아닐까?’ ‘이게 내 몸에 내 체질에 맞을까?’ 부터 ‘얼마큼의 양을 어느 정도 기간 동안 먹어야 할까?’ 까지 궁금한 점은 많다. 그 중 가장 궁금한 것이 ‘내 증상에는 어떤 차를 마셔야 할까?’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왜 이런 증상엔 이 차를 마셔야 하며, 어떻게 만들고, 얼마나 마셔야 할지 친절하게 설명했다. 병의 증상에서 시작해 그 원인과, 원인을 잡기 위해 어떤 처방을 내려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물론 이 책에 나온 정보가 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정직하게 말한다. 다만 『내 몸 살리는 약차 한 잔』은 독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증상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몸의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간단한 비밀을 공개합니다 “젊은 한의사들이 뽑은 동의보감 생활습관 개선법” 『내 몸 살리는 생활습관』은 누구나 가정에서 증상에 맞게 생활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온 가족을 위한 ‘우리집 동의보감’이다.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는 허준의 『동의보감』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렸다.『동의보감』은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고 있다. 허준에게 『동의보감』 집필을 맡긴 선조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해 병을 고칠 수 있는 의학서적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동의보감』 각 장 마지막에는 한 가지 약재로 가능한 병의 치료법을 적고 약재 이름은 전문용어와 함께 한글을 함께 넣어 누구라도 쉽게 병을 돌볼 수 있도록 했다. 『내 몸 살리는 생활습관』 역시 400년 전 『동의보감』처럼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급할 때마다 찾아보는 책,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식이요법과 운동법 등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우리 가족 주치의 같은 책이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다. 또한 각 질병마다 특히 그 병이 더 쉽게 걸리는 직업과 연령, 성별까지 구분하여 제시하여 자신이 이미 걸린 질병을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따라 어떤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지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환자들이 질병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수록했다. 또 자가진단하기 어렵거나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이 의심스러운 경우도 알 수 있다. 내 몸 평생 건강 지키는 29가지 습관 개선 방법 비싼 약 없이, 번거롭게 병원 안 가도 스스로 손쉽게 병을 다스릴 수 있다! 어지럼증, 코골이, 요통, 관절염, 무좀, 아토피, 만성피로! 우리 몸에 지속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몸의 균형이 틀어진 것이다. 한 달 이상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경우, 병원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데 지속되는 증상, 나아지는 듯 하다가 병이 다시 재발하는 경험들을 모두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는 모두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몸의 회복능력이 떨어져서 발생한다.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할 증상인데도 ‘설마… 곧 낫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병을 키우는 환자부터, 시간이 지나고 몸조리만 잘하면 호전될 단순 증상인데도 굳이 병원을 찾아가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받는 환자들도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이지만 자신이 가진 습관 중 어떤 습관이 잘못된 것인지도 판단하기 어렵고, 안다고 해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막막하다. TV 건강프로그램, 인터넷 기사 등의 쏟아지는 정보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유명인이 등장하는 특정 상품의 과장된 광고에 현혹되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왜 이런 증상엔 이 음식을 먹어야 하며, 어떻게 먹어야 하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했다. 병의 증상에서 시작해 그 원인과, 원인을 잡기 위해 어떤 습관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물론 이 책에 나온 정보가 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정직하게 말한다. 다만 『내 몸 살리는 생활습관』은 독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증상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하루 평균 방문 2,000명, 200만 블로거가 인정한 젊고 유능한 한의사들 직접 임상에서 진료한 수많은 환자들의 객관적인 데이터 SBS 모닝와이드 ‘의사가 먹는 백신푸드’에서 알린 건강비법 저자인 이웃한의사들은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의사가 먹는 백신푸드’를 소개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와 음식,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해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고, 병에 대한 예방까지 가능하다는 보여주었다. 이웃한의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상담실은 누적 방문자 200만 명, 하루 평균 2,000명에 달하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수년 동안 1만 명 이상 직접 임상 진료한 수많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법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생활 속 질병 28가지를 골라, 병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여 이 책을 엮어냈다.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리더스북 / 장동완 지음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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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장동완 지음
특별증보판. 영포자 꼴찌생이 19살 넘어 뒤늦게 영어에 도전해 1년 만에 통역까지 하게 된 드라마 같은 이야기. 외국어를 단기간에 습득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듣기 말하기 반복훈련을 해서 단기간에 입과 귀를 트게 하는 실전 스토리가 가득하다.세상 모든 영어 불구자들에게 _ 지금까지 당신이 해온 영어 공부는 잘못되었다 Chapter 1 고등학교 중퇴, 모의고사 9등급 꼴찌였던 내가 어떻게? 'Germany'를 '젊은이'로 알아듣던 내가 지금 4개 국어 통역을 하다니! 모두가 늦었다고 할 때 시작했고, 몇 년 만에 4개 국어를 통역하게 되었다 영자 신문, CNN 뉴스를 보는 나는 고교 시절 9등급 꼴찌였다! 나의 능력을 펼칠 기회는 국경 밖에 더 많다! 마윈이 영어를 못했다면 알리바바가 탄생했을까 남들이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기회'다 Chapter 2 한 번만 더! 이것이야말로 내 인생 마지막 영어 공부 간절하게 원하는 순간, 진짜 기적이 일어나더라 배우 유아인, 고교 시절 꿈을 향한 그의 도전을 목격하다 이젠 늦었다고? 나는 공부머리가 아니라고? 외국어 능력이 내게 준 기회, 세상 어떤 금수저도 부럽지 않다 무조건 된다! 영어, 한 번만 더 간절하게 꿈꿔보자 Chapter 3 진짜 100일 만에 귀가 뚫리고 말문이 터진다고? 왜 수십 년간 엉뚱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해왔던가 운명의 만남, 영어와 일본어로 선교하는 한국인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의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리다니! 나를 4개 국어 통역사로 만들어준 100LS 훈련법이란? 본격 훈련! 딱 100일간 실행하니 30년간 막혔던 귀가 뚫렸다 Chapter 4 외국어는 머리로 하는 학습이 아니다, 훈련이다! 외국어는 공부보다 운동에 더 가깝다 아차, 하면 놓치기 쉬운 3가지 주의사항 원어민에게 '통하는' 영어, 반드시 상황 속에서 익혀라 틀리는 것이 두려워 벙어리가 된 일본 외교관 더 이상 늘지 않는다고?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는 몇 가지 방법 고급 영어로 향하는 보물지도, 영어 뉴스로 100LS 하기 Chapter 5 몇 살이든, 무엇을 하고자 하든, 외국어 하나면 전 세계가 무대가 된다 전도유망한 그녀가 싱가포르로 간 까닭은? 내가 끊임없이 새로운 외국어에 도전하는 이유 스티브 잡스부터 마크 저커버그까지 세상 모든 리더를 멘토로 삼는 법 수억 원의 돈을 주어도 얻을 수 없는, 원서가 주는 특별한 지혜 원하는 외국어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터득하다 외국어는 모든 것이 가능한 새로운 인생 플랫폼을 만든다 [특별 부록 1] 100LS에 대해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_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특별 부록 2] 제2외국어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_ 100LS로 제2외국어 익히기 [부록 1]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100LS에 성공하는 꿀팁 [부록 2] 더 잘하고 싶은 당신, 동영상 강연으로 100LS 하기 [부록 3] 웃음과 감동, 열정과 지식이 버무려진 TED 명강연으로 100LS 하기"100LS를 따라하니, 진짜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특별증보판' 출간 1.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답변(Q&A) 추가 2. 100LS로 프랑스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하는 방법 수록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안 들리던 단어가 들리는 겁니다. 깜짝 놀랐어요. 보물찾기 하는 것 같아요." "마흔 넘은 주부입니다. 드디어 5단계를 끝내고 외국인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축하해주세요!" 모두 실제 이 책의 독자들이 보내주신 사연이다. 2017년 4월 출간한 을 읽고 저자가 했던 외국어 훈련법 100LS로 직접 영어 공부를 시작해 성공에 이른 것. 실행하지 않아서 안 되는 것이지, 끈질기게 실행하기만 하면 무조건 되고야 만다는 얘기다. 2017년 최고의 화제작 의 특별증보판은 바로 그런 독자들의 요청으로 탄생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100LS 영어 공부를 시작한 독자들이 이메일로, 전화로, 또는 강연장에서 숱한 질문을 던져왔고 상담을 요청해왔다. "로 시작했는데 너무 지겹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단계에서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은데 그냥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다음날이 되면 전날 했던 걸 다 잊어버리는데 어떡하지요?" 그렇게 해서 쌓이고 쌓인 질문 중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엄선해 [특별 부록 1]로 엮었다. 그리고 그 질문 중 영어가 아닌 베트남어, 프랑스어 등 '제2외국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의외로 많아 그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 부록 2]로 따로 엮었다. "영어가 9등급 꼴찌의 인생을 바꿔놓았다면,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어느 독자의 말처럼 새롭게 추가된 실전 Q&A와 제2외국어 훈련법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 영어 광명의 길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초 영단어도 모르던 영포자 꼴찌생이 19살 넘어 뒤늦게 영어에 도전해 1년 만에 통역까지 하게 된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책상도, 교재도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듣기 말하기 반복 훈련을 해서 단기간에 입과 귀를 트게 하는 그만의 실전 스토리가 가득하다. 실제로 저자는 같은 방법으로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빠르게 익혀 국제회의에서 4개 국어 동시통역을 했고, 이 능력을 인정받아 단번에 중동 카타르 왕족회사에 스카우트되어 남다른 사화생활을 시작했다. 외국어를 익히는 알고리즘은 결국 모두 같음을 확인한 그는 이 방법을 승무원 취준생들, 유학 준비생들, 나이 많은 CEO, 현직 외교관들에게 전수해왔다. 나이가 몇 살이든, 가방끈이 얼마나 길든 상관없이 영어에 대한 희망을 다시 갖게 만들고, 지금 당장 듣기 말하기 실전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야말로 공포자에 영포자, become 뜻도 모르던 고교 중퇴생이 혼자 공부해서 영어 통역을 한다고? "Where are you from?" "젊은이." "????" '이상하네.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었는데 왜 '젊은이'라고 답하는 거지?' 100퍼센트 실화다. 19살인데 Germany의 뜻을 몰랐다. "I am an American."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웬 듣고 보도 못한 'Germany'를 언급하니 당황할 수밖에. 실제 이 책의 저자는 지금은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를 동시통역하지만 19살이 되도록 영단어 Germany는 물론, become 뜻도 알지 못했다. 그야말로 공포자에 영포자.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것은 물론이요 시험 시간에도 취침이란 만행을 일삼았다. 답안지에 마킹만 제대로 해도 안 나온다는 전국모의고사 9등급이 그의 성적이었다. 그런 그가 뒤늦게 19살이 지나 영어를 혼자 공부해 1년 만에 통역을 하고, 자신의 방법에 확신을 얻은 뒤 같은 방법으로 프랑스어를 익히고, 프랑스어 특기로 부산대학교 불문학과에 입학하고, 일본어, 중국어까지 익혀 4개 국어를 동시통역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중동의 왕족기업에서 시작했다. 어느 웹툰이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거 같은 이 이야기는 리얼이다. "웃기고 있네. 네가 어떻게 영어를 잘한다는 거니?" "문법 기초가 너무 부실해서 영어를 잘하기엔 늦은 것 같구나." 친구들과 선생님의 비웃음을 몇 년 만에 부러움과 놀라움으로 바꿔놓은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가끔 저에게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영어를 잘할 수 있나요?'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은 게 아닐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 일화를 들려주며 이렇게 묻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지금 Germany의 뜻은 알고 있지 않나요?'라고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능력이라 여기고 체념했다면, 이제 그 고정관념을 깨기를 바랍니다. Germany의 뜻을 알고 있는 당신은 이미 그때의 저보다 훨씬 더 앞선 상황에서 시작하는 거니까요. 저는 그야말로 유아 수준의 기본 문장들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 동시통역을 하고 있지요. 제 인생은 외국어 하나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제가 했다면 여러분은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생에선 그만 영어를 포기하겠다고?" 당신의 머리 탓도, 환경 탓도 아니다. 문제는 방법이다! "저는 머리가 나빠서 안 되나 봐요." "외국어 잘하는 머리는 따로 있는 게 아닐까요?" "영어는 해외에서 살다온 사람들이나 잘하는 거 아닌가요?" 새벽 학원, 베스트셀러 교재, 패턴 영어에 전화 영어까지… 수십 년 공부했는데도 들리는 건 "What's your name?" 할 수 있는 건 "I can not speak English." 소문난 건 다 해봤는데 실력은 10년, 20년 제자리걸음. '아, 나는 원래 안 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이번 생에선 그만 영어를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머리 탓도 환경 탓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온 공부법이 잘못된 겁니다. 저를 보세요. 저 같은 학습 부진아가 이렇게 빨리 외국어를 익힌 것을 보면 알지 않습니까. 외국어는 절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훈련이고 운동입니다." 문제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100LS는 사실 특별한 방법이 아니다. 영어 실력자들이 하나같이 추천하는 방법, 바로 '영화로 영어 공부하기'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영화 속 수많은 영어 표현들을 머리가 아닌 입과 귀로 기억하고 또 기억해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방법'에 있다. 요즘 나오는 영화에는 오늘의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생한 영어가 가~득 담겨 있다. 그 속에 담긴 수천 개 문장들을 한 귀로 흘려보내지 않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통째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 영어 강사도, 원어민 강의도, 패턴 회화 책도 아닌, 오직 자신의 입과 귀만이 영어를 유창하게 만들어준다. 실제로 저자는 을 50번째 반복해서 볼 때쯤 갑자기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는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고 한다. 번개가 내려치는 듯한 그때의 짜릿함과 환희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외국어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다" 스펙도 나이도 필요 없는 미 국방부 듣기 말하기 반복 훈련의 기적! "북한이탈주민이지만 6개월 만에 카타르 항공에 입사했어요." "나이 50 넘어 시작했는데 이제 영어로 비즈니스 회의도 가능해요." "외교관이지만 영어가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매일아침 1시간, 100LS를 실천했어요." 저자의 100LS 방법을 전수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초단기에 영어 면접을 통과하고, 50세가 넘은 사람도 영어로 비즈니스 미팅을 하기에 이르렀다. 현직 외교관들조차 그에게 외국어 비법을 배울 정도다. 영어만이 아닌 4개 국어를 동시 통역하는 그를 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물었다. "어떻게 그렇게 외국어를 잘하세요?" "부모님이 외교관이세요?" "어릴 때 해외에서 살다왔나요?" 저자는 고개를 내저었다. 학교 공부야 내놓은 수준이었고, 해외생활은 꿈도 꿔보지 못할 만큼 가난한 대구의 한 공단 지역에서 꽃집을 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저자의 외국어 실력은 100퍼센트 100LS 훈련에서 비롯되었다. 이 방법은 미 국방부 외국어교육원의 훈련법과 맞닿아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적국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빠른 시간 안에 적국의 언어에 능통한 군인들을 양성해야 했다. 그런데 문제는 군인들이 이미 스무 살 넘은 성인이라는 것. 즉 뇌가 이미 모국어에 최적화된 나이였다. 하지만 6개월간 외국어 훈련을 받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훈련병들이 원어민과 비슷할 정도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들은 듣고 말하는 기술(Audio-Lingual Technique)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책상, 노트 필기 따위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6개월 동안, 하루 20시간씩, 2대 1로 두 명의 외국어 교관들이 줄기차게 던지는 질문에 무작정 바로바로 외국어로 답해야 했다. 그야말로 듣기 말하기 반복 훈련이었던 것.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과 시행착오, 여기에 미 국방부 어학훈련법을 결합해 '혼자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듣기 말하기 실전을 빠르게 익히는 최적의 방법을 100LS로 체계화했다. "교재, 학원 따위 집어치워라." 살아있는 상황을 통째로 익히면서 원어민의 실제 억양과 스피드까지 그대~로 카피하는 최적의 방법 "영화, 드라마로 영어 공부하는 건 흔하지 않나요? 뭐가 다르죠?" "그냥 쭉~ 보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진짜 영화, 드라마로 영어 공부가 되긴 되나요? 저자는 그야말로 기초 영단어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다짜고짜 영화 로 듣기 말하기 반복 훈련을 시작했다. 영화로 시작한 이유는 명확하다. 책에 실려 있는 문장이나 패턴만 줄줄 외워서는 실제 상황에 닥쳤을 때 그 말을 뱉을 수 없다. 말 그대로 머릿속은 하얗게 변하고, 입과 귀는 얼음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일을 겪어보았을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그림을 외우듯 '통째로' 익혀야만 그 상황이 왔을 때 자연스럽게 대화가 된다.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온다! 그냥 멍하게 영화를 보고 듣기만 해서는 수천 번을 보아도 소용이 없다. 그저 영어에 익숙해질 뿐 절대 스스로 말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미드, 영드, 영화로 영어 공부를 하지만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00LS는 100번 듣고(Listening) 100번 말하는(Speaking) 훈련이다. 영화 속 대사를 구간 반복을 해가며 듣고 말하기를 반복해야 한다. 사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말하기(S)다. 입으로 소리를 내야 한다. 대부분은 듣기만 반복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반드시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이어서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 반드시 배우의 억양과 스피드를 성대모사하듯 따라해야 원어민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영어 회화교재에 달린, 달팽이 기어가는 듯 천천히 말하는 외국인의 회화로 공부해서는 절대, 절대, 현실에서 영어를 할 수가 없다. 저자는 이처럼 본인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사람들이 겪지 않도록, 당장 3개월 뒤 6개월 뒤 있을 유학 시험과 영어 면접에 통과할 수 있도록 영화 듣기 말하기 훈련법을 5단계로 나누어 정리했다. 직접 경험한 바이기 때문에, 또한 많은 승무원들을, 유학 준비생들을, 나이 많은 CEO들을, 현직 외교관들을 가르쳐보았기에 가장 효율적인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영화, 드라마를 고르는 첫 단계부터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는 법, 듣고 말하기를 반복할 때 주의할 점,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가 나올 때 대처법, 영화 드라마에 이어 TED 동영상 등을 활용해서 스스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법까지 자신이 아는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1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미 국방부의 실제 초단기 어학훈련법을 직접 실행해볼 수 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 드라마 한 편을 정해 100일간 100LS 듣기 말하기 훈련을 반복한다면, 누구나 저절로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는 기적의 경험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 저는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남들처럼 학교생활에 적응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알기 위해 수많은 길을 혼자 걸으며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 노력의 시간들이 제 삶을 바꿔놓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할수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함께할수록 제가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걸 진심으로 가슴 깊이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영어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운가요? 이미 늦었다고 체념하고 있나요? 이제야 외국어를 시작한다고 아무도 당신을 질타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_ 사장님은 바로 실행에 돌입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공장을 방문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시간을 잘게 쪼개 100LS 훈련법을 실천하는 데 열성을 다했죠. 그러던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리처드 장, 드디어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대장부로 불리던 그녀가 마치 소녀처럼 들떠 있었습니다. 1년간 시즌 1의 24부작 전체를 100LS 했던 겁니다. 그렇게 영어에 자신감이 붙을 즈음, 정말 거짓말같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고, 이번에는 주저 없이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_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
다산북스 / 켈리 최 (지은이)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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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켈리 최 (지은이)
앤드루 카네기,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등등. 위대한 인물처럼 되려면 이번 생이 끝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믿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부와 성공, 그리고 원하는 인생을 얻는 비밀은 그렇게 거대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인생의 차가운 밑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있던 어느 날 아침, 우연히 시작한 걷기가 생의 의지에 작은 불씨를 지폈다. 그때부터 사업 실패로 세상과 단절되어 살던 삶을 청산하고, 매일 맹렬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단했다. 그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 걷기 시작했고, 그날의 마음가짐과 목표를 설정했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무엇이든 상상한 대로 이룰 수 있다고 용기를 주었다. 인생의 획기적인 전환점은 매일의 작지만 확실한 성취에서 움터났다. 독보적 사업가로 잘 알려진 켈리 최의 화려한 성공 이면의 이야기다. 20만 독자가 사랑하고 3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웰씽킹』의 저자 켈리 최가 신작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으로 돌아왔다. 수억 원대 누적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사업가 켈리 최가 부와 성공을 거머쥔 결정적 비결로 자신만의 아침 루틴을 소개한다. 전작에서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통해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의 뿌리’인 ‘습관’을 통해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강력한 방법을 설파한다. 부자의 생각에 이어 부자의 행동을 체득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켈리 최가 지금껏 밝히지 않았던 성장통의 과정을 더욱 내밀하게 녹여낸 결과물로, 고난 속에 있을 때 누군가 자신에게 들려주길 간절히 바랐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지금 어떤 역경에 처한 사람이든 이 책을 자기 삶에 적용해 원하는 최고의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이다.*추천사: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려면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 *프롤로그: 나의 때는 매일 다시 뜨겁게 떠올랐다 [1부]_아침이 발산하는 기적의 에너지 떠오르는 태양처럼 살고 있는가 당신이 지금 어디 있든, 그곳이 출발점이다 삶에 무릎 꿇은 자에게 볕은 더 따사롭다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골든 모닝 좋은 잠으로 완벽한 아침을 꿈꾸라 [2부]_최대치에 도전하는 자들의 인생 황금률 당신 인생의 선장은 누구인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겠는가 황금률 1: 인생을 경영하기 전에 시간을 경영하라 황금률 2: 매일 아침 최고의 나를 만나는 데 투자하라 아침 루틴으로 기적을 먼저 체험한 사람들 [3부]_하루 20분, 기적의 모닝 시크릿 풍요와 번영을 끌어당기는 아침 루틴 꿈을 새기는 하루 20분 모닝 시크릿 루틴 습관 부자가 되는 길 꿈을 현실로 만드는 5단계 습관 솔루션 제2의 본성, 아비투스를 만들어라 [4부]_100일, 완벽히 새롭게 태어나는 시간 꿈꾸는 자에게는 잠들지 않는 알림이 있다 운명을 바꾸는 숫자의 힘 100일의 기적: 켈리 최 끈기 프로젝트 꿈을 위해 단 하루라도 미쳐본 적이 있는가 인생의 황금비율을 찾아서 *에필로그: 아침이 당신의 운명이다 *부록: 모닝 시크릿 선언문 / 100일 모닝 해빗 트래커 / 20분 골든 모닝 저널“지금 당신에게 중요한 일, 관계, 시간 그 무엇도 아침과 맞바꾸지 마라.인생을 황금으로 바꾸는 ‘골든 모닝’이다!” 하루 단 20분의 습관이 만드는 복리 성장의 기적! ★20만 독자가 사랑한 3년 연속 베스트셀러 『웰씽킹』 실천편★ ★누적 인증 60만 건, 수천 명의 인생을 바꾼 화제의 ‘#100일_끈기_프로젝트’ 결정판!★ ★『웰씽킹』 켈리 최가 부와 성공을 끌어당긴 ‘아침 성공 습관 마스터플랜’★ 앤드루 카네기,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등등. 위대한 인물처럼 되려면 이번 생이 끝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믿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부와 성공, 그리고 원하는 인생을 얻는 비밀은 그렇게 거대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인생의 차가운 밑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있던 어느 날 아침, 우연히 시작한 걷기가 생의 의지에 작은 불씨를 지폈다. 그때부터 사업 실패로 세상과 단절되어 살던 삶을 청산하고, 매일 맹렬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단했다. 그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 걷기 시작했고, 그날의 마음가짐과 목표를 설정했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무엇이든 상상한 대로 이룰 수 있다고 용기를 주었다. 인생의 획기적인 전환점은 매일의 작지만 확실한 성취에서 움터났다. 독보적 사업가로 잘 알려진 켈리 최의 화려한 성공 이면의 이야기다. 20만 독자가 사랑하고 3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웰씽킹』의 저자 켈리 최가 신작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으로 돌아왔다. 수억 원대 누적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사업가 켈리 최가 부와 성공을 거머쥔 결정적 비결로 자신만의 아침 루틴을 소개한다. 전작에서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통해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의 뿌리’인 ‘습관’을 통해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강력한 방법을 설파한다. 부자의 생각에 이어 부자의 행동을 체득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켈리 최가 지금껏 밝히지 않았던 성장통의 과정을 더욱 내밀하게 녹여낸 결과물로, 고난 속에 있을 때 누군가 자신에게 들려주길 간절히 바랐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지금 어떤 역경에 처한 사람이든 이 책을 자기 삶에 적용해 원하는 최고의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이다. 아침은 하루 중 잠재의식이 가장 활발한 때로, 잠재의식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면 목표 달성이 수월해진다. 아침이 하루의 골든타임이며 지금 당신에게 중요해 보이는 그 무엇도 아침과 맞바꿔서는 안 되는 이유다. ‘골든 모닝’은 인생을 황금으로 바꾼다. 많은 성공자가 아침의 에너지를 하루, 나아가 인생 전반에 걸쳐 활용하기 위해 루틴을 습관화해왔다. 이를 토대로 체계화한 ‘모닝 시크릿 루틴’은 인간의 3영역, 즉 영혼・정신・육체를 깨워 잠재의식을 최대로 활용한다. 영혼을 충전하는 시각화와 확언, 정신을 보듬는 명언 필사와 독서,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습관화하는 방식이다. 수천만 명이 참여한 ‘100일 끈기 프로젝트’를 이끌어오며 입증한, 실패 없이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까지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읽기만 해도 저자의 열렬한 지지와 환대가 가슴으로 와닿는다. “당신만의 위대한 해 뜰 날이 반드시 온다. 지금 뜨겁게 결단하라!” ★★★★★ 유럽 13개국 연 매출 7,000억 여성 글로벌 기업가 ★★★★★ 70만 팔로어의 인생 롤모델이자 유튜브 7000만 뷰 인플루언서 ★★★★★ 매일 수천 명의 꿈을 뜨겁게 응원하는 ‘끈기프로젝트’ 페이스메이커 “당신에게 황금빛 아침, ‘골든 모닝’을 선물하라” ― 찬란한 인생을 여는 내 평생 가장 위대한 시작 당신은 아침의 힘을 믿는가? 아침에 일어나 단 20분으로 하루를 완벽하게 세팅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의지가 있는가? 저자 켈리 최는 이 책 『100일 아침 습관의 기적』에서 자신의 인생을 역전시키고 부와 성공을 거머쥐게 한 원천으로 아침의 힘을 꼽는다. 아침은 잠재의식이 활발해지는 황금시간대로, 인생을 황금으로 바꾸는 ‘골든 모닝’이다.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많은 이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았던 원천은 아침에서 나왔다. 그들은 매일 아침 하루가 가장 이상적으로 흘렀을 때를 상상하며 시각화하고 확언한다. 이로써 미래를 대비하고 현재를 바꿀 동력을 얻으며 원하는 인생과 목표를 잠재의식에 깊게 심는다. 루틴을 실천하는 데는 하루 20분이면 충분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20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진다. 부와 성공을 거머쥐는 사람은 최고의 컨디션과 기량을 가장 오래, 자주 발휘하는 사람이다. 매일 아침 골든 모닝을 맞이하는 것은 자신에게(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다. 어쩌면 바로 오늘이 그 위대한 시작의 날이 될 수 있다. “모닝 시크릿이 습관이 되는 순간 미라클 인생이 내 것이 된다!” ― 아침의 풍요를 인생의 번영으로 만드는 끌어당김의 기적 저자가 말하는 20분의 아침 습관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오히려 누구나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상식적이기에, 꾸준한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 사람에게는 육체와 정신과 영혼이 있다. 세 가지 속성을 균형 있게 자극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 때, 잠재의식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매일 아침 20분간 실행할 때 삶의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강력한 다섯 가지 루틴을 제안한다. 먼저 영혼에 지혜와 행복, 평온함을 심기 위해 3분 시각화, 3분 확언을 수행한다. 이어 정신에 지식과 성장을 심기 위해 1분 명언 필사와 3분 독서를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육체에 에너지와 건강을 심기 위해 10분 운동을 수행한다. 물론 자기 상황에 맞게 시간이나 순서를 조절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면 좋다. 중요한 것은 루틴을 습관화하여 잠재의식의 알고리즘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습관은 꿈이 현실로 다가오도록 행동을 자동화해 이끄는 힘이다.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는 5단계 솔루션(결단-선언-협업-인증-보상)은 꿈을 현실화하는 강력한 전략이다. 전 맥도날드 CEO 드니 하네칸의 말처럼 “이 책은 변화와 성장의 방향타다.” 저자는 자신이 몸소 실효성을 증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를 꿈꾸는 당신을 위해 이 책을 썼다. “포기하지 않는 한, 당신 인생의 때는 매일 다시 뜨겁게 떠오른다.당신 안의 위대한 당신을 깨워라!” ― 켈리 최의 100일 골든 모닝 마스터플랜 저자는 부자란 원하는 일에 충분한 돈과 시간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서 돈의 주인이 되기 전에 시간의 주인이 되라고 말한다. 돈의 그릇을 키우면 돈이 많이 담기는 것처럼 시간도 마찬가지다. 시간 그릇을 키우면 내가 주도할 수 있는 시간이 질적, 양적으로 늘어난다. 특히 남들이 생각하기에 정말 빠르게 부와 성공을 일군 사람들은 시간 활용에 ‘집착’해 마침내 시간을 자기편으로 만든 사람들이다. ‘100일’은 시간 그릇을 키우고 끈기를 단련하기에 좋은 기간이다. 저자는 ‘100일 끈기 프로젝트’를 기획해 독서, 운동, 시각화 등 다양한 도전으로 많은 사람의 변화를 도모했다. 그와 함께한 90% 이상의 사람이 끈기가 있다는 걸 증명해 냈다. 자기를 끈기가 없다고 단정 짓던 사람들도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감동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얻었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인생을 비롯한 수천 명의 인생을 바꾼 구체적인 실천법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 그 자체다. 아침을 주도하는 100일 습관을 인생 전체에 걸쳐 실천하면 인생이 황금비율로 바뀌는 시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펼쳐든 당신도 오늘부터 100일간 아침 습관의 기적을 이루겠다고 결단하고 함께해 보라. 저자의 말처럼 “결단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오늘이 시작된다.”‘골든타임’이라는 말이 있다. 환자의 생사를 두고 화급하게 치료 행위가 이루어져야 하는 최소한의 시간(보통 1시간 이내)을 의미한다. 매일 아침 기상 후의 시간은 당신 인생의 골든타임이자, 펄떡이는 생명력이 약동하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사수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다. 그러니 지금 당신에게 중요한 그 어떤 일, 관계, 시간도 아침의 골든타임 20분과 맞바꾸지 마라. 풍요와 번영을 끌어당겨 당신 인생을 황금으로 바꿀 ‘골든 모닝’이니까._ (프롤로그) 석 달쯤 매일 걷고 나니, 살이 빠지고 체력이 늘고 근육이 잡혔다. 그렇게 몸의 근육과 함께 생각의 근육도 차오르기 시작했다. 이대로 있을 수는 없었다. 사업에 실패하고 빚쟁이에 나이도 많았지만 내일 해가 뜨면 또 걸어야 했고, 나는 살아야 했다. 돌아보면 평생이 그랬다. 쉬이 오는 인생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게 순리였다._ (1부 아침이 발산하는 기적의 에너지) 시간 부자가 되는 길, 시간의 주인이 되는 길은 단연코 아침 시간 활용에 달려 있다. 아침 활용의 기술을 전하는 이 책은 결국 당신의 시간 그릇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아침 시간은 부와 성공의 결정적 단초다. 내가 소개한 아침 활용의 기술을 시간 그릇 키우기라는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기를 바란다. 아침부터 허둥거리고 일정에 쫓겨 떠밀리듯 움직이는 사람은 점심도, 저녁도 그 패턴으로 살게 된다. 아침을 장악하는 사람은 점심도, 저녁도 자기 의지대로 산다. 그렇게 하루의 주인이자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_ (2부 최대치에 도전하는 자들의 인생 황금률)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에디터 / 임동규 글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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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건강,요리임동규 글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히포크라테스 내 몸 안의 의사를 깨워라! 치유가 당신 곁으로 다가올 것이다 “새로운 암 치료법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모두가 믿고 따랐던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는 애석하게도 치유를 결정하지 못한다.” 농사를 짓고 건강 채식을 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을 제시한다. ‘병원과 의사에게 의지할수록 병은 깊어간다.’ ,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등 현대 의학에 관한 사회 통념을 반박하며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병에 걸리면 대부분 엉뚱한 곳에서 헤매다 몸과 마음, 그리고 시간과 돈을 허비한다. 치유는 돈이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기존의 의학이 가르쳐주지 않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에 관해서다. “면역세포를 만들어내고, 소화시키고 해독하고 근육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오직 내 몸 안에만 있다. 기침 반응을 일으켜 가래를 배출시키고, 설사를 일으켜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를 배출시키는 것도 다 생명력, 즉 내 몸 안의 의사가 처방하고 스스로 조치한 것이다.” 저자는 ‘질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온다’라고 전하며 ‘자기 몸 안의 의사를 끄집어낼 때 거의 모든 질병은 치유된다’고 강조한다. 자신 또한 자연치유의 지혜를 깨달은 후 각종 질환에 시달리던 ‘움직이는 종합병원’ 에서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했다. 그렇다면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 안의 의사에게 기운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핵심은 자연치유적 삶이다. ‘치유를 원한다면 삶을 바꾸라’는 저자의 말이 깊은 울림을 준다.프롤로그/ 내 몸 안의 의사를 깨워라 시작하기 전에/ 자연치유를 알고 나서 180도 바뀐 나의 인생 파트 1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정말 병원에 가야만 나을까? 과연 특별한 치료법이 있을까?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 낫기 위해 애쓰지 마라 치료받을 것인가, 치유할 것인가? 모든 질병을 치유하는 힘은 분명 있다! 증상과 증후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왜 병에 걸리는 걸까? 병원과 의사에게 의지할수록 병은 깊어간다 파트 2 만병을 다스리는 네 가지 보물 완전한 치유를 위한 세 가지 조건 치유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만병을 다스리는 네 가지 보물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가장 빠른 치유법은 단식 운동하지 말고 활동하라 시골과 숲의 치유 능력은 상상 이상 자신에게 집중하라 아프고 불안하니까 웃자! 치유를 원한다면 삶을 바꿔라 파트 3 암도 나을 수밖에 없는 이유 치유 안 되는 병은 없고 치유를 포기하는 삶만 있다 암 치유 확률이 낮은 이유 왜 암은 낫지 않고 재발하는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등진 이유 암도 나을 수밖에 없는 이유 자연치유를 선택한 뒤 왜 암 수치가 더 나빠질까? 암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올바른 자연요법 선택하기 암 환자 완치율 20%의 참 의미 3개월 여명 췌장암 환우의 치유 비결 내가 만약 암에 걸렸다면? 그래도 암 수술을 선택했다면? 다 나았는지 알고 싶다면? 파트 4 감기부터 뇌졸중까지 각 질환별 치유법 감기와 호흡기 질환의 치유법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의 치유법 산만한 아이가 공부 잘하게 하려면 아주 쉬운 비만 탈출 노하우 디스크와 요통의 치유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당뇨병이 성인병이라고? 골다공증의 치유와 예방법 간경화, 간암 등 간 질환의 치유 뇌졸중 예방과 치유법 치매의 예방과 치유법 60점만 넘겨도 치유는 시작된다 나는 정말 건강을 확신하는가? 스스로 의사가 되어야 치유에 이른다 에필로그/ 환우들이여, 크게 꿈을 꾸어라!“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히포크라테스 농사를 짓고 건강 채식을 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을 제시하는 비상식의 건강서. ‘병원과 의사에게 의지할수록 병은 깊어간다.’ ,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등 현대 의학에 관한 사회 통념을 반박하며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한다. “하루가 다르게 의학이 발달하고, 새로운 암 치료법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거의 모두가 믿고 따랐던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는 애석하게도 치유를 결정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병에 걸리면 대부분 엉뚱한 곳에서 헤매다 몸과 마음, 그리고 시간과 돈을 허비한다. 치유는 돈이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기존의 의학이 가르쳐주지 않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에 관해서다. “면역세포를 만들어내고, 소화시키고 해독하고 근육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오직 내 몸 안에만 있다. 기침 반응을 일으켜 가래를 배출시키고, 설사를 일으켜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를 배출시키는 것도 다 생명력, 즉 내 몸 안의 의사가 처방하고 스스로 조치한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모든 증상과 증후는 일시적으로 우리 몸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몸이 선택한 필요한 조치’라는 것. 동맥경화증을 극복하기 위해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몸 안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때문에 열을 올려 막고자 하는 것이다. “질병은 괴로운 것, 불편한 것, 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나를 돌려세우기 위한 내 몸 안의 처방이다. 따라서 질병을 기회이자 축복으로 여기고, 고마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치유에 이른다.” ‘질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온다’는 저자는 ‘자기 몸 안의 의사를 끄집어낼 때 거의 모든 질병은 치유된다’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암 환자도 나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 또한 자연치유의 지혜를 깨달은 후 각종 질환에 시달리던 ‘움직이는 종합병원’ 에서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 안의 의사에게 기운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핵심은 바로 내 삶이다. 현미밥 채식으로 바꾸고, 자연속에서 과로하지 않고 적당히 움직이고, 소박한 하루하루를 만족하며 보낼 때 치유된다. 이런 자연치유적 삶이 치유를 결정한다.” 내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암 등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희망과 기쁨을 줄 것이다. ‘건강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다. 치유를 원한다면 삶을 바꾸라’는 저자의 말이 깊은 울림을 준다.
디어 마이 프렌즈 01
북로그컴퍼니 / 노희경 원작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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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노희경 원작
노희경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원작 소설. 2, 30대의 달달한 로맨스도 아니고, 결혼과 유산을 둘러싼 막장 스토리도 아닌, 일흔 전후의 노인네들 이야기다. 드라마는 물론 소설로도 거의 다뤄지지 않은 우리 시대 노인들, 내 부모들의 진짜 인생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봄으로써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호응과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이 노희경 작가의 언어 그대로 소설화되었다. <소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작가인 완이가 엄마와 꼰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과 관찰자적 시점을 오가며 솔직하고 세밀하게, 때로는 발칙하게 묘사해 읽는 재미를 높임은 물론,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사연과 심리 등을 더욱 깊게 파고들어간다. 또한 연하를 버리고 애매한 양다리를 걸치다 연하에 대한 사랑을 다시 깨닫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심리적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사랑과 현실 앞에서 수없이 갈등하고 흔들리는 인간의 본연을 심도 깊게 그려내고 있다. 엄마한테 자기 친구들 얘기 좀 소설로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완은 "늙은 꼰대들 얘기를 누가 돈 내고 읽어? 완전 개막장!"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그래서 초반 완이가 묘사하는 엄마와 엄마의 늙은 친구들은 고지식하고, 답답하고, 안하무인에 자기밖에 모르는 재수 없는 '노친네'들 그 자체다. 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기도 싫었던 그들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면서, 그녀는 30대인 자신과 6, 70대인 그들의 상처와 고민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만만치 않은 것이고, 그렇기에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도 함께 손잡고 걸어갈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다.작가의 글 _ 우리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순간은 버리고 싶은 부모들의 이야기프롤로그1. 미안하지만, 난 당신들이 궁금하지 않아요2.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준다고? 3. 델마와 루이스처럼4. 삶은 우리를 배반한다5. 혼자 할 수 있어요, 혼자 살 수 있어요6. 아픔 뒤에도 삶은 계속된다 7.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은 한때!8. 차라리 꿈이나 주지 말지9. 꼰대들, 진짜 염치도 없다10. 다만 외로웠을 뿐11. 감히 어린 내가 뭘 다 안다고12. 삶이 쌓여 인생의 주름을 만든다13. 왜 미워하지도 못하게…14. 쥐어뜯고 싸워도 친구니까 괜찮아15. 박완, 이제 그만!16. 알아서 하게 내버려둬17. 몰라줘서 미안하고 미안해18. 죽어서도 뜨거운 화해는 가능하다19. 바람이 분다, 파도가 친다20. 되돌아갈 수 있는 길, 되돌아갈 수 없는 길21. 늙어 좋은 게 뭔 줄 아냐?22. 엄마도 없고 딸도 가고…23.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24. 내 인생은 내가 주연이야25. 뜻대로 안 되는 게 인생26. 언제나 지금처럼 내 옆에 27. 삼십 년 전, 그날의 비밀tvN 화제의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원작 소설!!우리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순간은 버리고 싶은 부모들의 이야기!노희경 작가의 명품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2, 30대의 달달한 로맨스도 아니고, 결혼과 유산을 둘러싼 막장 스토리도 아닌, 일흔 전후의 노인네들 이야기다. 드라마는 물론 소설로도 거의 다뤄지지 않은 우리 시대 노인들, 내 부모들의 진짜 인생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봄으로써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호응과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이 노희경 작가의 언어 그대로 소설화된 것!!<소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작가인 완이가 엄마와 꼰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과 관찰자적 시점을 오가며 솔직하고 세밀하게, 때로는 발칙하게 묘사해 읽는 재미를 높임은 물론,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사연과 심리 등을 더욱 깊게 파고들어간다. 또한 연하를 버리고 애매한 양다리를 걸치다 연하에 대한 사랑을 다시 깨닫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심리적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사랑과 현실 앞에서 수없이 갈등하고 흔들리는 인간의 본연을 심도 깊게 그려내고 있다. 엄마한테 자기 친구들 얘기 좀 소설로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완은 “늙은 꼰대들 얘기를 누가 돈 내고 읽어? 완전 개막장!”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그래서 초반 완이가 묘사하는 엄마와 엄마의 늙은 친구들은 고지식하고, 답답하고, 안하무인에 자기밖에 모르는 재수 없는 ‘노친네’들 그 자체다. “불알도 안 달린 게 차는 몰고… 꼴값을 떤다.”며 막말을 하지 않나, 배가 아프다고 아무 데서나 차 세우고 똥을 싸지 않나,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 운전을 시키지 않나, 늙어서도 서로 머리카락 쥐어뜯으며 싸우질 않나….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기도 싫었던 그들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면서, 그녀는 30대인 자신과 6, 70대인 그들의 상처와 고민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만만치 않은 것이고, 그렇기에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도 함께 손잡고 걸어갈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다. 답답하고 고지식한 꼰대들의 리얼 막장 개쇼라고?여전히 흔들리고 상처받고 외로워하는, 나와 똑같은 그들의 이야기 !한 발짝 다가가 바라보니 겉으로 보기에 이러저러했던 한 인간의 인생이란 것이 사실은 겉모습과 많이 달랐다. 평생 공주처럼 우아하게 살아온 것 같은 사차원 독거노인 희자는 남편과 사별한 뒤 세 아들에게 폐 끼치기 싫어 외로워도 꿋꿋이 혼자 살아내고자 애를 쓰지만, 오랜 상처를 품고 저 혼자 마음의 병을 앓는다. 가부장적인 구두쇠 남편과 시집간 세 딸의 뒤치다꺼리에도 늘 행복하게 웃는 긍정의 아이콘 정아 이모는 결정적인 순간 누구도 상상치 못한 방법으로 독립을 선언한다. 중졸 콤플렉스 때문에 젊은 지식인들하고만 어울리려 하는 늙은 노처녀 충남은 가난한 일가친척 보살피느라 연애 한번 못해보고 청춘을 보낸 천사표 이모였고, 영화배우로 화려한 삶을 산 것처럼 보이는 영원은 평생 한 남자만 가슴에 묻고 산 순정파에다 친구들 일이라면 언제나 발 벗고 나서는 의리파다.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중국집 운영하며 인생을 즐기는 것 같은 완의 엄마 난희는 부모에게도 남편에게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딸에게 집착하는 외로운 여자고, 난희 엄마 쌍분은 평생 남편에게 매 맞고 산 복수라며 남편을 구박하지만 실은 병들고 늙은 남편과 장애인이 된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정 많은 할머니다. 완이가 “꼴도 보기 싫어하는” 정아 남편 석균과 로맨스 가이 성재, 입만 열면 자기 고생 자랑인 기자까지 어우러져 지지고 볶고 싸우고 울고 웃는, 리얼 100% 막장 꼰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리얼리티로 돌아온 노희경! 그러나 언제나처럼 솔직하고 따뜻한, 역시 노희경!!!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쓰는 내내, 끝난 후에도 참 많
요한복음 강해 2
쉴만한물가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지음, 서문강 옮김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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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물가소설,일반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지음, 서문강 옮김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 강해서이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두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2>에서는 종교지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예수님에 대한 대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머리말 제1장 그리스도와 유대교 요 5:1 제2장 세 번째 이적 요 5:29 제3장 안식일의 주인 요 5:1016 제4장 안식일의 역사 요 5:1016 제5장 부활의 날 요 5:1016 제6장 주일을 기리는 방식 요 5:1016 제7장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요 5:1723 제8장 시간 속에서 영원을 소유함 요 5:2427 제9장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요 5:2830 제10장 그리스도의 증인들 요 5:3147 제11장 이적을 주시는 이유 요 5:36 제12장 성경의 증거 요 5:3738 제13장 성경의 목적 요 5:39 제14장 잘못된 성경 사용 요 5:3944 제15장 성경의 고소 요 5:4547 제16장 네 번째 이적 요 6:14 제17장 세 제자와 선생 요 6:59 제18장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 요 6:1015 제19장 다섯 번째 이적 요 6:1621 제20장 찾음 요 6:2227 제21장 황금 진술 요 6:2829 제22장 “내가 생명의 떡이니” 요 6:3035 제23장 예수님께 올 자들 요 6:3637 제24장 하나님 은혜의 확실성 요 6:37 제25장 아무도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 6:37 제26장 하나님의 지키시는 능력 요 6:3839 제27장 예수님에 의해 확증된 하나님의 뜻 요 6:40 제28장 불신앙의 수군거림 요 6:4147 제29장 두 만나 요 6:4851 제30장 참된 음식과 참된 음료 요 6:5259 제31장 교리로 시험받는 제자정신 요 6:6065 제32장 갈 바를 알지 못하나 나아가라 요 6:6668 제33장 마음을 산란하게 했던 예수님의 계시 요 6:6971 제34장 지금이 어느 때인가? 요 7:110 제35장 예수님께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요 7:11~13 제36장 사람의 교훈, 하나님의 교훈 요 7:1418 제37장 바른 판단력으로 판단하는 일 요 7:1924 제38장 예수님보다 더한 일을 한 사람이 누구냐? 요 7:2531 제39장 “너희가 …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요 7:3236 제40장 초청과 약속 요 7:3739 제41장 사람들로 분쟁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요 7:4044 제42장 예수 같으신 이가 없다 요 7:4552 제43장 간음 중에 잡힌 여인 요 7:538:11 제44장 결코 “물건”이 아님 요 7:538:11 제45장 “나는 세상의 빛이라” 요 8:12 제46장 증인들의 일치 요 8:1318 제47장 세 가지 질문 요 8:1927 제48장 들리움 받은 그리스도 요 8:2829 제49장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요 8:3032 제50장 정말 자유하게 된다! 요 8:3336 제51장 아브라함의 자손들 요 8:3740 제52장 다른 권속 요 8:4150 제53장 마지막 원수 요 8:51 제54장 그리스도와 아브라함 요 8:5256 제55장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가? 요 8:5759 역자 후기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여 저술된, 요한복음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복되게 했다. 요한복음을 두고 “세상에 보낸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르틴 루터는 요한복음에 대해서 “요한복음은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순전한 최상의 복음서이다. 어떤 폭군이 모든 성경을 다 없애버리는데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로마서’와 ‘요한복음’이 딱 한 권씩만 남아 있다면, 기독교는 보전될 것이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구의 교회 강단에서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론한 것을 보면 그가 요한복음을 특별히 사랑했음에 틀림없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가 생략하고 있는 것들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예수님이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강론이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된다. 요한복음시리즈 전5권 중에서 두 번째, 책인 「요한복음 강해 2」에서는 종교지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예수님에 대한 대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 요약 평전]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James Montgomery Boice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삶의 적용을 도출한,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하고 탁월한 설교자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전임 목사인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 목사를 이어서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30여 년을 섬기면서 주옥같은 많은 설교들을 남겼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에 더욱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도 그의 사후死後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강해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만한 지성과 영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탁월한 설교자와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무오성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는 역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오래 전부터 여러 권들이 발간되고, 「로마서(전4권)」와 「창세기(전3권)」 등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여 이미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그의 책들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들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는 책들로 손색이 없다. 개혁주의 및 복음주의 신앙적 관점에 근거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강해설교들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을 친절히 해설하여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독자 서평]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대한 독자들의 격찬! 그처럼, 탁월한 해석가는 없다![성민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경 해석 중 특별히 창세기 강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영문판으로 이 책을 접하며 나머지 장들에 대한 책들도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창세기(전3권)가 번역되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 이상 번역에 수고로움을 하지 않아도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이다. 성경해석에 대한 그의 탁월한 능력은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만든다. 좋아요![김재영] 로마서 강해로 유명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가 나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이스의 진가가 드러나고, 퍼지고 있는 것 같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이을 강해설교자로 평가되지만,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창세기 전체 50장을 3권에 나눠서 저술한 이 책은 창세기를 설교하려는 설교자들과 공부하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오인용]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창세기 강해”는 대단히 뛰어난 강해서이다. 이제는 천국에 계시는 보이스 목사님의 강해설교집 가운데 창세기 강해는 이미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강해서이다. 이 귀한 강해서가 출간이 되어 엄청난 기쁨이 생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철저한 개혁주의적 관점으로 주석과 주해 등에 있어서 탁월한 설교를 하시는 분이다.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꼭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복음의 능력![고창곤] 로마서 강해하면 떠오르는 저자는 당연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로마서를 읽은 순간 왜 이 책이 사람들의 입에 잘 오르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읽기 쉽고 간편하지만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이드 존스에 비해 신학적인 깊이도 전혀 뒤지지 않아 보인다. 은혜의 강물처럼…[김인수] 제2의 로이드 존스라고 불리는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은 무엇이 탁월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보이스 목사님의 생생한 음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인격과 성품, 그리고 신학적 탁월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입니다. 흔히들 강해설교집이라면 교리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개혁주의의 탁월한 교리서로도 충분히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신영숙] 그동안 여러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생소한 이름 가운데 귀한 책 한 권을 알게 되었다. 그 책의 저자가 바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분이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후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와 실제로 이 분의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너무나 큰 감동과 행복함이 밀려왔다. 오직 말씀… 오직 성경… 오직 세태에 휩쓸리지 않는 말씀의 능력! 이 분의 책! 적극 추천한다. 꼭 같고 싶었던 책![윤철민]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책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을 때라, 그저 그런 강해설교집인 줄 알고, 무시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로이드 존스의 강해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로이드 존스보다 간략하면서도, 해석의 깊이와 적용의 풍성함은 순식간에 저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로마서 강해 세트 양장본을 이렇게 구입하다니… 여태껏 구입한 책들 중에 가장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표지의 책이어서 더욱 기쁘다! 로마서와 오늘의 현실![배헌] 로마서는 사실 기독교적 중요 사상들을 변증하는 교리서도, 미래에 성취될 종말론적 성화의 실현을 위한 책도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순간 성도들이 일상생활에서 믿고 행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면에서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탁월하게 강해한 본서는 로마서의 본질과 그 의미가 역사적 현재와 갖는 관계를 지루하지 않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본서를 통하여 현재적 삶에서도 살아 있는 로마서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이 양극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본서를 통하여 로마서의 참된 교훈을 발견해 보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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