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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시창 청음 2
음악세계 / 이지원 (지은이)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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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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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이지원 (지은이)
만화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5
디앤씨웹툰비즈 / 수월 (지은이), 권겨을 (원작) / 2022.12.03
14,500
디앤씨웹툰비즈
소설,일반
수월 (지은이), 권겨을 (원작)
사냥 대회의 퀸이 되어 공작저로 돌아온 페넬로페는 이클리스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대회 전리품으로 만든 선물을 준비해 그를 찾아간다. 그런데 선물을 받은 이클리스의 머리 위로 나타난 것은 의미를 알 수 없는 검붉은 색깔의 게이지와 호감도를 확인하려면 대가를 지불하라는 시스템 창! 페넬로페의 성년 연회 즉, 진짜 공녀가 돌아오는 날이자 하드 모드의 끝이 고작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 과연 페넬로페는 한 달 안에, 불리한 시스템 속에서 호감도 100%를 달성하고 탈출할 수 있을까?13장 진실 혹은 거짓 614장 사냥 대회의 퀸 5215장 이클리스 140★★★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웹툰 베스트셀러!★★★★★★악역 페넬로페의 목숨을 건 역하렘 게임 공략기!★★★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가족들에게 미움만 받다가 겨우 탈출했는데,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 악역 ‘페넬로페 에카르트’에게 빙의해 버렸다! 진짜 여주인공이 돌아오기 전, 다섯 명의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을 공략하지 못하면… 그녀에게 남은 엔딩은 오직 죽음뿐! 카카오페이지 역하렘 로맨스판타지 웹툰 최다 추천작으로 꼽히는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동명의 인기 소설(권겨을 저)을 수월 작가의 아름다운 작화로 화려하게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연재 시작과 동시에 열렬한 팬덤을 형성하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특히 단행본을 위해 새롭게 편집한 컷 구성과 섬세한 수정 과정을 거친 작화는 스크롤 연재와는 또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독자들의 몰입을 돕는다. *단행본 5권에는 연재분 81~100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 줄거리“내가 뭘 상상했든, 하드 모드는 그 이상이다….”사냥 대회의 퀸이 되어 공작저로 돌아온 페넬로페는이클리스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대회 전리품으로 만든 선물을 준비해 그를 찾아간다.그런데 선물을 받은 이클리스의 머리 위로 나타난 것은의미를 알 수 없는 검붉은 색깔의 게이지와 호감도를 확인하려면 대가를 지불하라는 시스템 창!페넬로페의 성년 연회 즉, 진짜 공녀가 돌아오는 날이자 하드 모드의 끝이 고작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과연 페넬로페는 한 달 안에, 불리한 시스템 속에서 호감도 100%를 달성하고 탈출할 수 있을까?
작가의 책
문학동네 / 패멀라 폴 글, 정혜윤 옮김 / 2016.01.23
20,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패멀라 폴 글, 정혜윤 옮김
재기 넘치는 작가들의 책과 문학에 대한 지적인 수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는 2012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약 4년 동안 <By the Book>이라는 코너를 통해 한 작가의 인터뷰를 빠짐없이 실어왔다. 바로 이 <뉴욕 타임스 북 리뷰>에 실렸던 인터뷰 중, 요즘 가장 사랑받는 작가 55인의 인터뷰를 추려 묶은 책이다. 참여 작가의 대부분은 소설가지만, 과학자나 배우, 뮤지션 등 논픽션 작가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작가들에게는 공통된 질문이 주어진다. 하지만, 대상에 따라 특정 취향을 묻는 개별적인 질문들도 나온다. 다채로운 질문에 작가들은 예상을 벗어나는 더 다채로운 대답으로 응수한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고 그간의 독서 편력을 읊는다. 작가로서의 삶과, 그들이 읽어온 책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작가들이 자신의 내밀한 열정을 진솔한 육성으로 들려주고 있다.추천사 머리말 E. L. 닥터로 게리 슈테인가르트 니컬슨 베이커 닐 게이먼 닐 더그래스 타이슨 댄 브라운 데이브 에거스 데이비드 미첼 데이비드 세다리스 도나 타트 드루 길핀 파우스트 레이철 쿠시너 리 차일드 리나 더넘 리처드 도킨스 리처드 포드 마이클 셰이본 마이클 코널리 맬컴 글래드웰 메리 히긴스 클라크 메릴린 로빈슨 셰릴 샌드버그 스콧 터로 스팅 실비아 네이사 알랭 드 보통 애너 퀸들런 앤 라모트 앤 패칫 앤드루 솔로몬 에마 톰슨 에이미 탄 엘리자베스 길버트 월터 모슬리 이사벨 아옌데 이언 매큐언 이창래 재레드 다이아몬드 제임스 맥브라이드 제임스 패터슨 제프리 유제니디스 조너선 레덤 조너선 프랜즌 조앤 K. 롤링 조이스 캐럴 오츠 존 그리셤 존 어빙 주노 디아스 줌파 라히리 칼 하이어센 캐서린 부 커티스 시튼펠드 프랜신 프로즈 할레드 호세이니 힐러리 맨틀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뉴욕 타임스」 작가 인터뷰! 재기 넘치는 작가들의 책과 문학에 대한 지적인 수다 이언 매큐언, 줌파 라히리, 알랭 드 보통, 맬컴 글래드웰, 재레드 다이아몬드, 조앤 K. 롤링, 마이클 코널리, 리처드 도킨스, 이창래, 셰릴 샌드버그, 댄 브라운……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 작가들은 요즘 무슨 책을 읽을까? 그들의 인생을 바꾼 책은 무엇이고, 그들이 흠모하는 작가는 누구일까? 그들이 영감을 얻는 책은? 비밀스런 취향은? 별난 독서 습관은? 「뉴욕 타임스 북 리뷰」는 「뉴욕 타임스」가 매주 일요일 발행하는 서평지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널리 읽히는 서평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잡지는 2012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약 4년 동안 「By the Book」이라는 코너를 통해 한 작가의 인터뷰를 빠짐없이 실어왔다. 『작가의 책』은 바로 이 「뉴욕 타임스 북 리뷰」에 실렸던 인터뷰 중, 요즘 가장 사랑받는 작가 55인의 인터뷰를 추려 묶은 책이다. 참여 작가의 대부분은 소설가지만, 과학자나 배우, 뮤지션 등 논픽션 작가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작가들에게는 공통된 질문이 주어진다.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은 무엇인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책은?” “대통령에게 권하고픈 책은?” “끌리는 이야기 유형이 있다면?” “자기계발서도 읽는지?” “만나보고 싶은 작가는?” 등) 하지만, 대상에 따라 특정 취향을 묻는 개별적인 질문들도 나온다. 관계와 사랑에 대한 통찰로 유명한 알랭 드 보통에게는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최고의 러브 스토리라 생각되는 것을 묻고, 『총, 균, 쇠』의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에게는 추천해줄 만한 지리학서가 있는지 묻는다. 『다빈치 코드』의 댄 브라운에게는 좋은 스릴러의 요건을 묻고,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에게는 어떤 책에 가장 영향을 받았으며, 예비 과학도에게 추천해줄 만한 과학책은 무엇인지 묻는다. 페이스북 운영책임자이자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서 『린 인』의 저자 셰릴 샌드버그에게 기업 운영자에게 추천해줄 책을 묻고, 현 하버드 대학 총장 드루 길핀 파우스트에게는 하버드의 모든 신입생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책을 묻는다. 이 외에 ‘잭 리처 시리즈’를 만들어낸 유명한 스릴러 작가 리 차일드가 가장 좋아하는 스릴러 작가는 누구일까? 조앤 K.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 중 무엇을 가장 아낄까?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저자이자 일본에 오래 살았던 데이비드 미첼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작가는? 촘촘한 구성과 사실력 넘치는 묘사로 정평난 이언 매큐언은 과연 시를 읽을까? 줌파 라히리에게 이민자 소설이 의미하는 바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창래가 작가가 되게 만든 책은? 다채로운 질문에 작가들은 예상을 벗어나는 더 다채로운 대답으로 응수한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고 그간의 독서 편력을 읊는다. 작가로서의 삶과, 그들이 읽어온 책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작가들이 자신의 내밀한 열정을 진솔한 육성으로 들려주는 이 책은 책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키는 동시에, 작가를 한층 더 이해하고 좋아하게 만들 것이다. 사랑해마지않은 ‘인생의 책’ 법정 스릴러의 대가인 스콧 터로는 추천사를 통해, 작가의 창작 비법보다 그들이 읽는 책이 더 궁금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작가가 애착을 보이는 책들은 지면에 드러나지 않는 그의 생각이나 문학적 취향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창이다.” 알랭 드 보통은 『사랑의 단상』을 읽지 않았다면 자신의 첫 책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쓸 수 없었을 것이라며 롤랑 바르트에게 경의를 표하고, 맬컴 글래드웰은 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이 “세계에 대한 시각의 기본”을 마련해주었고 저술가로서의 자기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술회한다. 댄 브라운은 어린 시절 『시간의 주름』을 읽고 “이야기의 마술과 인쇄된 단어의 힘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회상하고, 제프리 유제니디스는 앨리스 먼로의 단편을 읽을 때마다 “인생을 다 살아버린 것 같은 느낌에 그냥 바닥에 드러누워 죽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오랫동안 종교 교리의 허구성을 비판해온 리처드 도킨스가 순수한 문학적 즐거움을 위해 성경을 즐겨 읽는다는 대목은 신기하기까지 하다. 작가의 길로 인도한 책 많은 작가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 결국 책을 쓰게 만들었다고 고백한다. 데이비드 세다리스는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을 읽으며 말문이 막혔던 기억이 동시대 작가들에 대한 관심의 문을 열어주었고 그를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만들었다고 한다. 게리 슈테인가르트는 다섯 살 때 『닐스의 이상한 모험』을 읽고 자기만의 소설을 써서 엄마에게 소련 치즈 100덩이를 인세로 받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앤 라모트는 샐린저의 『아홉 가지 이야기』를 읽고 어린 영혼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했고, 이사벨 아옌데는 특이하게도 마르케스의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읽고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모두가 좋아하는 작가, 일부만 좋아하는 작가 한 번이라도 만나보고픈 작가로 작가들은 너도나도 셰익스피어를 꼽았다. 이언 매큐언은 『햄릿』에서 “인간 묘사에 대한 일종의 도약이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인간의 내적 삶이 우리의 숙고 대상이 되었다”고 평한다.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책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작가도 셰익스피어다. 하지만 동일한 책이나 작가에 대해서 정반대의 반응들이 나오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흔히 가장 위대한 영미 소설 중 하나로 흔히 평가되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에 대해서 정작 여러 작가들은 의구심을 표한다. 과대평가된 책의 대표적 사례라는 것이다. 리처드 포드는 『율리시스』를 “교수들을 위한 책”이라고 혹평하고,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몇 번이나 읽으려고 시도했지만 매번 열 페이지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또한 많은 작가들이 찬탄해마지않는 헤밍웨이에 대해서 존 어빙은 “그의 문장은 광고 문구로 써도 될 만큼 짧고 단순하다”며 그의 모든 책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열을 올린다. 포기한 책, 남몰래 즐기는 책 작가라고 유명 작품을 다 읽은 것은 아니다. 읽다가 포기한 책, 남몰래 즐기는 책을 고백하는 부분에서는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리처드 도킨스는 유명한 책을 가장 적게 읽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한다면 자신이 승자라며 매번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읽겠다는 계획만 세우고 있다고 말한다. 데이비드 세다리스는 『모비 딕』을 읽으려 안간힘을 썼다고, 제임스 맥브라이드는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하나도 안 읽었다고, 리나 더넘은 『위대한 개츠비』를 읽다가 포기했다고 밝힌다. 맬컴 글래드웰은 조앤 K. 롤링의 책을 읽다가 덮었다며, 자신에게 문제가 있냐고 반문한다. 그들이 고상한 것만 읽는 것은 아니다. 리나 더넘은 영적 접근을 하는 자기계발서를 떳떳하지 못한 마음으로 즐겨 읽으며,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타블로이드 신문을 통해 유명 인사들의 아기들 이름까지 줄줄이 꿰고, 데이비드 세다리스는 남몰래 『해리 포터』 오디오북을 듣는다! 대통령에게 권하고픈 책 이 부분에선 작가들의 재치와 유머가 특히 돋보인다. 맬컴 글래드웰은 “한 남자가 기지와 주먹만 가지고 세상의 문제를 전부 해결하는 게 가능한 세계로 도피해보라”는 이유로 리 차일드의 책을, 이언 매큐언은 “공화당 경쟁자의 마음도 녹일 수 있도록” 사랑에 관한 시를, 존 그리셤은 “그도 재미와 여유를 찾을 권리가 있다”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권한다. 가난과 부패, 권력 남용 문제, 동성애자의 인권 등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을 촉구하는 언급들에서도 작가들의 문제의식과 분노가 고스란히 표출된다. 악착같은 열정으로 읽다 독서에 대한 악착같은 열정이야말로 거의 모든 작가들의 공통점이라는 사실을 『작가의 책』은 거듭 확인시켜준다. 조이스 캐럴 오츠는 전화 수화기에서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안내원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동안에조차 책을 집어든다. 댄 브라운은 맬컴 글래드웰의 책을 오디오북으로 들으며 조깅을 하다가, 뒷이야기가 궁금해 1.6킬로를 더 달린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예순한 살에 이탈리아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이탈리아 문학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버렸고, 줌파 라히리 역시 이탈리아어에 푹 빠져, 몇 년간 이탈리아어로 된 책을 탐독중이다. 이언 매큐언은 “독서가 주는 최고의 즐거움은 자기 존재의 망각”이라고 선언한다. 그들의 창작론과 작품론 작가들이 독서를 통해 받은 지적인 충격과 영감은 결국 그들의 독특한 관심과 창작론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작가의 책』은 보여준다. 이창래는 “절망적일 정도로 소외되어 있지만 늘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고 싶은 갈망에 사로잡힌 인물”을 선호한다. 주노 디아스는 “고통을 사랑하거나 완벽이라는 유혹에 이끌리는 단편 작가야말로 최고의 작가이며 반대로 장편의 매력은 절대로 완벽한 작품을 쓸 수 없다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마이클 코널리는 “가장 빨리 쓴 책이 가장 좋은 책”이라며 글쓰기의 탄력성을 옹호하고, 댄 브라운은 좋은 스릴러의 요건으로 “이야기의 핵심을 자극하는 윤리적인 논쟁이나 도덕적 딜레마의 포함”을 거론한다.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파고드는 작가인 조이스 캐럴 오츠는 자신의 모든 작품에 “한 방울의 유머”를 몰래 심어놓으려고 노력한다며 창작 지론을 밝힌다. 오늘날 책을 읽는다는 것 한때 책장에 진열해놓은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드러내던 시절이 있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작가의 책』은 잊혀버린 명저에 대해, 작가들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책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읽게 될 책에 대해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의 마음속 서재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 있는가. 자, 이제 독자의 차례다.
시간순삭 인공지능 with 스크래치
생능북스 / 이재우 (지은이) / 2022.12.04
24,000원 ⟶
21,600원
(10% off)
생능북스
소설,일반
이재우 (지은이)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아 누구나 인공지능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인공지능의 이론과 개념들을 초/중등학생을 포함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특히 교과서에도 나오는 ‘스크래치’와 유사한 ‘머신러닝 포 키즈’ 툴을 이용하여 마우스 클릭만으로 누구나 쉽게 실습 프로젝트를 수정하거나 응용하면서 인공지능의 개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머리말 이 책의 활용 추가 프로젝트 안내 선생님들을 위한 팁 1편 인공지능 스크래치 기초 1장 인공지능 기초 학습 2장 계정 생성 및 API 등록 3장 스크래치 기초 학습 2편 텍스트 인식 프로젝트 4장 스마트 홈 5장 뉴스섹션 분류 6장 클린봇 7장 인공지능 콜센터 8장 오늘의 메뉴 9장 트위터 소셜분석 10장 뉴스섹션 성능평가 3편 이미지 인식 프로젝트 11장 참새의 눈 12장 캐치 마인드 13장 도서 표지 분류 14장 손글씨 계산기 15장 할로윈 캐릭터 찾기 4편 숫자 인식 프로젝트 16장 공모전 합격예측 17장 펭귄 점프 게임 18장 아이스크림31 게임
비탄의 아리아 8
서울문화사(만화) / 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김연재 옮김, 코부이치 그림 / 2011.05.11
6,5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김연재 옮김, 코부이치 그림
재크와 콩나무 (책 + DVD 1장)
제이플러스 / 이신혜 엮음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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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소설,일반
이신혜 엮음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지식인하우스 / 김이현 (지은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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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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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하우스
소설,일반
김이현 (지은이)
위로와 감성적인 글로 인기가 많은 김이현 작가의 두 번째 책. 머릿속을 헤집으며 피어난 후회의 이파리에 발이 묶여 버린 날이 있었다. 결국 온몸이 칭칭 감긴 채 하릴없이 흘러가는 소중한 것들을 그저 바라보다가 놓쳐 버린 날이 잦았다. 그렇게 마음을 찌르며 자라난 이파리가 지고 나면 바싹 마른 가지만 남을까 또 걱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그때는 몰랐다. 오늘의 아픔이 지고 난 자리에는, 결국 아무렇지도 않게 내일이 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어쩌면 별거 아닐 일에, 지나고 보면 옅어질 슬픔에 마음을 낭비했던 당신의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낭비의 시간을 이제는 잘 이겨 내겠다는 또 다른 다짐이기도 하다. 마음 한구석에 아직 놓아 주지 못한 상처가 있다면, 겁먹고 웅크린 자신을 일으킨 다음 강하게 말해 주자. "내버려 두자, 그냥. 과거에 대한 후회로부터,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그리고 충분히 아름다운 현재를 살자."프롤로그 Chapter 1 낭비하지 맙시다 별거 아닌 일에 자신을 Chapter 2 낭비하지 맙시다 엇갈린 인연에 감정을 Chapter 3 낭비하지 맙시다 후회되는 어제에 오늘을 특별 부록어제의 후회에 잠겨 하루를 흘려보낸 당신을 위해 우리, 오늘의 마음을 절약하자! “너는 마음이 너무 약해.”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스쳐 지나간 표정 하나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한 번쯤 들어 봤을 말이다. 하잘것없는 것에도 마음 아파하며 보낸 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이 책의 작가 역시 그런 시간을 지나왔다. 그리고 덩치를 잔뜩 부풀린 아픔을 채 감당할 수 없었던 어느 날, 그 모든 시간이 결국 ‘낭비’였음을 깨달았다. 김이현 작가는 손가락에 박힌 가시만도 못한 것에 너무 많은 마음을 쓰고 있던 우리에게, 또 과거의 자신에게 이야기한다. “나는 이 영화의 주인공이고, 슬픔은 엑스트라일 뿐이야. 그러니 괜찮아. 그들에게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 더 이상 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더 이상 낭비하지 않겠다는 세 가지의 다짐! ‘오늘을, 감정을, 자신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에는 그 어느 날 노트 한구석에 써 내려간 듯한 짧은 시 한 편을 읽고 나면, 당신의 마음에 공감하는 긴 산문이 번갈아 배치되어 있다. 별거 아닌 일에 자신을, 엇갈린 인연에 감정을, 후회되는 어제에 오늘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천천히 따라가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특별 부록이 나타난다. 그 작은 공간에는, 어쩌면 별거 아니었을 일에 아파했던 당신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이 적혀 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갈 수 있는 라이팅 페이지다. 그곳에 책을 읽으며 돌이켜본 감정을 적어 보자. 그리고 다짐하는 것이다. 오늘을, 감정을, 자신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을 아껴 주겠다고. [사소한 물살]일희일비는 나에게 참 와닿는 단어였다. 사소한 것에 쉽게 들뜨고, 작은 일에도 금세 시무룩해지니. 그러다 보면 놓치는 것도 많았다. 어른이 되기로 마음먹고 나서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했다. 파도가 일지 않으니 호수 위에 떠 있는 배도 잔물결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았다.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많은 걸 싣고 가는 나의 배는, 그 덕분에 순항 중이다. [내 방 영화관]잘 수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우리는 내일도 열심히 살아가야 하니까. 오늘도 잠을 자면서 충전을 해야 하니까. 쓸데없는 생각에 숙면을 방해받지 말고, 푹 잤으면 좋겠다.그럼,굿나잇.
창업자금 23만 원
클라우드나인 / 전지현 (지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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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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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전지현 (지은이)
“편의점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이 책의 저자가 편의점을 시작한 이유는 편의점이라는 이름처럼 편하고 쉬워 보여서였다. 그런데 막상 편의점 경영을 시작하고 나니 고객 접대, 클레임 대처, 물품 발주, 판매방법, 각종 기기 사용 등 해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었다.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더욱이 매대나 바닥 청소, 상품 발주, 진열, 입고 물품 검수, 보충진열, 창고정리 그리고 정산업무.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이었다. 거기다 잦은 상품 도난. 무엇보다도 편의점이라는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도 큰 스트레스였다. 설상가상 돈은 벌 줄 알았는데 계속 마이너스 행진만 했다. 돈을 벌기 위해 편의점을 시작했는데 마이너스 행진만 하다니! 마음만 더 조급해져서 하루하루 상품을 파는 데만 급급했다. 또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부족했다. 그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에 주변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그렇다 보니 종일 편의점에서 종종거려도 매출은 늘 그 자리에서 맴돌기만 했다. 6개월이 흘렀을 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고민을 시작했다. 편의점 경영을 쉽게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후회만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야 했다.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편의점 경영을 하겠다고 찾아갔으니 스스로 책임을 지고 끝까지 한번 해보기로 다짐을 했다.추천사 생활편의 서비스의 중심이 될 편의점 경영의 모든 것 -조윤성(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표) 추천사 절실하게 공부하고 궁리하고 노력하라 -한근태(한스컨설팅 대표) 프롤로그 나는 편의점에서 희망을 보았다 1장 인생에서도 일에서도 경영주가 되자 경영주는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23만 원으로 세상에 뛰어들다 돈에 관해서는 낭만적이어서는 안 된다 돈 벌 생각 전에 땀과 노력을 먼저 생각하자 스피드, 스타일, 스마일, 스토리로 승부하자 절실할수록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먼 길을 함께 갈 파트너를 구하자 2장 대한민국 최고의 점포를 만들자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 타협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라 경쟁은 피할 수 없다 어떤 고객이 오는지 파악하라 상품과 대화하며 발주하라 투자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라 3장 장사꾼이 되지 말고 장인이 되자 승리의 월계관은 금방 시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단어 ‘프로’ 매일 혁신하고 또 혁신해야 한다 일단 한번 해보자 결국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위대한 작품을 만들자 고객은 귀신처럼 아주 자세한 디테일을 알아본다 미치지 않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은 없다 4장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자 최고의 고객 서비스는 ‘편안함’이다 말 한마디에도 체온을 담아라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라 돈이 아니라 고객을 남겨라 고객을 이기려 하지 말자 고객님, 항상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5장 밑바닥에서 배운 것이 진짜다 밑바닥은 최고의 학교다 경험이 쌓이면 지혜가 된다 종업원을 주인으로 만들어라 최고의 리더십은 사랑에서 나온다 우리는 함께 뛰는 ‘파트너’다 에필로그 다시 신발 끈을 조이며……최고의 상권이 아니어도 최고의 점포가 될 수 있다! 국내 자영업자 600만 명 중 절반 이상이 망하는 시대 어떤 불황과 경쟁 상황에서도 성공하는 실전 자영업 경영 노하우 공개! 이 책은 19세에 어머니가 마련해주신 23만 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와 여행 가이드부터 시작해 25세에 의류 브랜드 대리점, 생활용품 할인매장, 호프집 등을 12년간 운영한 뒤 편의점 경영주로 20년 만에 10배 성장하기까지의 실전 자영업 경영 노하우를 담고 있다. 세상에 쉽고 편하면서 큰돈 버는 일은 없다! “편의점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이 책의 저자가 편의점을 시작한 이유는 편의점이라는 이름처럼 편하고 쉬워 보여서였다. 그런데 막상 편의점 경영을 시작하고 나니 고객 접대, 클레임 대처, 물품 발주, 판매방법, 각종 기기 사용 등 해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었다.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더욱이 매대나 바닥 청소, 상품 발주, 진열, 입고 물품 검수, 보충진열, 창고정리 그리고 정산업무.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이었다. 거기다 잦은 상품 도난. 무엇보다도 편의점이라는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도 큰 스트레스였다. 설상가상 돈은 벌 줄 알았는데 계속 마이너스 행진만 했다. 돈을 벌기 위해 편의점을 시작했는데 마이너스 행진만 하다니! 마음만 더 조급해져서 하루하루 상품을 파는 데만 급급했다. 또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부족했다. 그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에 주변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그렇다 보니 종일 편의점에서 종종거려도 매출은 늘 그 자리에서 맴돌기만 했다. 6개월이 흘렀을 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고민을 시작했다. 편의점 경영을 쉽게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후회만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야 했다.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편의점 경영을 하겠다고 찾아갔으니 스스로 책임을 지고 끝까지 한번 해보기로 다짐을 했다. 편의점 운영에도 혁신과 경영이 필요하다! 제일 먼저 목표를 세웠다. 첫째, 2년 안에 전국 최고의 점포를 만들겠다. 둘째, 일매출 300만 원을 올리겠다. 셋째, 5년이 되었을 때 회사 대표가 찾아와서 밥을 사게 하겠다. 남양주금곡점이라는 시골 상권에서 꿈꿀 수 있는 목표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는 목표를 세웠고 전력질주를 시작했다. 어떻게? 가장 먼저 한 일은 청소. 두 팔을 걷어붙이고 청소를 시작했다. 일단 대문 주위가 깨끗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점포 앞을 매일 쓸고 닦았다. 또 유리창도 매일 빡빡 닦고 점포 매대도 걸레를 빨아 구석구석 먼지가 끼지 않도록 계속 청소했다. 그렇게 청소를 했더니 하루는 할머니가 편의점에 들어오면서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것이다. “아니, 할머니! 왜 그러세요?” “너무 깨끗해서.” “아니에요. 얼른 신발 신고 들어오세요.” “아니, 미안해서 그렇지.” 청소를 통해 어느 정도 청결을 유지한 다음에는 백화점을 경쟁자로 삼았다. 편의점에서 백화점만큼의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결심. 그렇게 해서 만든 것이 4S원칙이다. 스피드, 스타일, 스마일, 스토리.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 점포에도 점격이 있다. 그리고 그 점포의 점격을 높이기 위해 4S원칙을 철저히 지키기로 했다. 그렇게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상품발주와 상품관리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편의점 경영에 올인하기 위해 벼랑 끝 전술을 썼다. 아예 남편과 아들을 외국으로 보내고 하루 4시간씩만 자면서 그야말로 철저하게 몰입했다. 매출이 높다고 소문 난 점포는 직접 방문해서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본사에 각종 아이디어 제안도 수십 개 했다. 그중에는 케이크 도입도 있었다. 또한 파워진열을 통해 깜짝 놀랄 기록들을 세우기도 했다. 호떡 파워진열로 6개월에 2만 개를 팔았다. 드디어 3년 차에 일매출 300만 원의 목표를 달성했다. 사실 남양주금곡점은 상권이 좋지 않았다. 흔히들 편의점에서 성공하려면 자리와 목, 즉 입지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양주금곡점은 절대 좋은 입지가 아니었다. 인근에 아파트나 상가가 많이 있지도 않고 학교나 학원가도 밀집해 있지 않다. 그렇다고 사무실 밀집지역도 아니고 유흥가가 형성된 곳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니 고객층도 뚜렷하지 않은 곳이었다. 그런 불리한 곳에서 일매출 300만 원을 찍었다. 남양주금곡점은 혁신을 했기 때문에 불리한 여건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 편의점 5대 메이저 행사인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추석, 설날에 맞춤 DIY 상품을 개발해 전 지점으로 확대시키기도 했다. 빼빼로데이 행사시간 30만 원 매출이 지금은 1,000만 원 매출로 늘어났다. 지난 13년 동안 매출이 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럼 경쟁 상황이 좋아져서일까? 그렇지 않다. 2003년에는 경쟁점포가 하나뿐이었지만 지금은 경쟁점포가 14개이고 대형마트도 무려 3개나 된다. 그런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계속 지속 성장을 해온 것이다. 그 방법은 기본에 충실하기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기본에 충실하기이다. 그 기본은 청결, 친절, 상품 구색, 신선도이다. 경쟁점포가 생겼을 때도 오직 그 기본만 잘 지키면 된다. 그런데 그 4원칙 중 가장 어려운 것이 상품 구색이다. 상품 구색을 잘 갖추려면 자신이 위치한 상권이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고객들이 주로 드나드는지, 고객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등도 잘 파악해야 한다. 특히 상품 구색을 잘 갖추기 위해서는 발주 시 많은 대화를 해야 한다.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 ‘상품과의 대화’이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를 보면 오늘 판매량이 얼마인지? 회전율이 어떻게 되는지. 매익률은 몇 퍼센트인지? 최대한 몇 개를 가져가야 결품이 안 되는지? 더 팔 방법은 없는지? 등등, 그렇게 일일이 대화를 하며 발주하다 보니 발주 시간이 두세 시간씩 걸린다. 시간이 아깝다고? 절대 그렇지 않다. 발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매출을 올리고 싶은가? 그러하면 주문을 하지 말고 발주를 해야 한다. 정말 발주만 신경 써서 넣어도 매출이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라! 편의점업계는 나름대로 진열 법칙과 공식이 존재한다. 브랜드별로 공통 원칙도 있고 또 약간의 차이도 있다. 오랜 시간 동안 터득한 노하우로 매장 진열과 연출을 해야 한다. 진열 하나도 허투루 해서는 안 된다. 저자가 알려주는 편의점 매출 쑥쑥 올리는 방법의 하나는 진열이다. 편의점 진열을 직관적이어야 한다. 여름 시즌에 삼계탕을 팔 때는 닭 인형을 만들어 걸어 시선을 끌어 판매로 연결했다. 그러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아이스커피 스티커를 출입구 한쪽에 붙여 판매를 높였다. 저자는 그렇게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를 통해 혁신의 혁신을 거듭해왔다. 이 책은 지방 소도시 편의점에서 지난 14년간 고민하고 실천한 자영업 혁신들을 담고 있다.돌아보면 어찌 그리 겁 없이 막 지르며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내 인생의 모토는 항상 선실행후수습이었다. 내가 ‘한 번 해봐야겠다!’ 하는 건 다 해본 듯하다. 시간이 지나보면 생각했던 일들이 어느 순간 그 자리에 있었다. 어떤 이는 묻는다. 매번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때 두렵지 않았냐고?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크게 주저한 적이 없었다. 타고난 사업감각이 있어서? 절대 아니다. 오히려 준비 없이 무턱대고 저지르는 바람에 그 대가를 혹독히 치러야 했다. 특히 호프집 초기 3년 동안은 다시 떠올리기 싫을 정도로 밑바닥까지 추락했다. 그럼에도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킬 게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열아홉 살에 엄마에게 23만 원을 받아 서울로 올라왔다. 그 23만 원이 발판이 되어 여행사에 취직했다. 그리고 거기서 모은 돈으로 의류대리점을 시작했고 이후 생활용품 할인매장과 호프집을 운영해왔다. 결국 23만 원이 창업자금이 되어 성장한 셈이다. 그래서 실패한다고 해도 23만 원만 있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니 두렵지 않았다. “저는 일매출 300만 원 반드시 찍어야 해요!”그러자 이 시골 상권에서 무슨 소리냐며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차마 기를 죽이기는 싫었든지 살짝 돌려서 말을 하는 것이다. “경영주님, 너무 빨리 매출을 올리면 옆에 경쟁점이 들어오니까 쉬엄쉬엄 하세요.”2015년 현재 국내 편의점 평균 일매출은 150만 원에서 180만 원 정도이다. 14년 전에는 이보다 훨씬 낮았다. 대도시도 아닌 시골 상권에서 일매출 300만 원은 허황된 소리나 다름없었다.셋째, 5년이 되었을 때 회사 대표가 우리 점포 찾아와 밥을 사게 하겠다! 밥이 뭔가? 나를 인정한다는 말이 아닌가. 이왕 시작한 편의점이라면 내가 이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싶었다. 그리고 또 OFC에게 말했다. “내 목표는 GS 대표님이 나한테 와서 밥을 사게 하는 거예요.” “설마, 대표님이 남양주까지 오시겠어요.” 하며 농담으로 웃어넘겼다. 그런데 나는 정말 진심이었다. “아니, 할머니! 왜 그러세요?” “너무 깨끗해서.” “아니에요. 얼른 신발 신고 들어오세요.” “아니, 미안해서 그렇지.” 그때 얼마나 청소를 열심히 했던지 바닥이 정말 반짝반짝했다. 청결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자 그다음으로 고객서비스에 관심을 뒀다. 편의점은 상품에 따라 마트보다 비싼 물건이 있다. 그럼에도 고객들이 찾는 이유는 바로 ‘서비스’와 ‘편의성’ 때문이다. 상품 가격에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게 당연하다 여겼다. 그런데 서비스 교육은 나 혼자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직원들이 함께 뛰어줘야 한다. 그러려면 뭔가 교육이 필요했다. 어떻게 서비스 교육을 할까 지금은 본사에서 서비스 교육이 체계적으로 잘되어 있다. 그런데 그때는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었다. 그래서 나 혼자 이 책 저 책 뒤적이다 4S를 만들었다. 스피드Speed, 스타일Style, 스마일Smile, 스토리Story. 우선, 스피드는 빠른 계산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급하다. 특히 편의점 손님들은 더 급하다. 그러니 정확한 계산도 서비스가 아닐까. 두 번째는 스타일이었다. 본사에서는 파란색 조끼나 앞치마를 유니폼으로 지정해주었다. 그런데 손님들에게 뭔가 더 단정하고 갖추어진 듯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계절별로 조끼나 앞치마 안에 셔츠를 따로 입혔다. 세 번째는 스마일이었다. 근무자들에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응대하도록 교육했다. 우리가 먼저 밝은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한다면 손님들도 미소를 날리지 않겠는가. 마지막 네 번째는 스토리였다. 편의점을 처음 운영하다 보면 청소, 계산, 진열, 클레임 처리 등 모든 게 서툴고 크고 작은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근무자들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실수를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메모하기 시작했다. 그 수첩을 나 혼자 쓰는 게 아니라 모든 근무자가 함께 써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사이에 이야기가 만들어졌다.‘그래, 이 4S로 백화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보자.’
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사용설명서
새로운제안 / 홍성수, 김성민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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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
소설,일반
홍성수, 김성민 (지은이)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 2명이 국내외 수많은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고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실무자와 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어려워하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냈다. 재무제표에는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등이 포함되는데 각각에 들어있는 수많은 낯선 과목을 사례 위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들어가는 글: 재무제표를 읽고 기업을 이해하자 프롤로그: 회계를 모르고서는 부자 되기 힘들다! 제1장 손익계산서 - 금융기관의 대출경쟁이 시작된다 1.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읽다 2. 매출액에 담긴 이야기를 듣다 3. 낯선 이름의 과목들, 핵심만 알면 쉽다 4. 적절한 금융비용 수준을 말해주는 지표들 5. 법인세비용과 중단사업, 그리고 이익 처분 6. 기업 간 경쟁우위를 한눈에 파악하다 7. 채권자와 주주, 각각이 주목하는 지표 제2장 재무상태표 - 투자자들과 입사자들을 쇄도하게 한다 1. 기업의 자산과 부채를 말해준다 2. 기간에 따라 자금을 매칭하다 3. 채권의 회수방침을 정하다 4. 원료에서 제품까지의 생산기간은? 5. 설비, 기술, 브랜드 어디에 투자하는가? 6. 채무의 상환방침을 정하다 7. 자기자본의 함의와 자금조달의 안정성 제3장 현금흐름표 - 회사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준다 1. 양호한 현금흐름, 패턴을 이해하다 2. 경영자의 진정한 능력과 마인드를 말해준다 3. 현금흐름을 이용해 적자를 메꾼다? 4. 현금흐름의 유형을 알면 기업의 미래가 보인다 5. 활동에 따라 자금을 매칭하다 제4장 사업계획 수립 - 글보다 숫자가 빠르고 정확하다 1. 정확한 목표이익을 산출하다 2.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전략을 모색하다 3. 어떻게 손익분기점률을 낮출 것인가? 4. 부가가치 창출 전략을 수립하다 제5장 경영분석보고서 작성 - 금융기관의 신용평가표를 기준으로 1. 금융기관의 대출심사, 핵심은 무엇인가? 2. 안정성, 수익성, 생산성을 말해주는 지표들 3. 원리금 상환 능력을 말해주는 현금흐름 4. 종합 신용평점과 이상적인 재무제표 부록: 재무제표 이용자라면 꼭 알아야 할 회계 용어 1. 회계 2. 분식결산 3. 회계기준 4. 재무제표 5. 단식부기, 복식부기 6. 회계기간, 사업년도 7. 연결재무제표 찾아보기재무제표가 뭐예요? - 회계 왕초보를 위한 재무제표의 바이블 이보다 종합적이고 명쾌한 해설은 없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사용설명서와 같다. 주식투자자, 경영인, 금융기관, 정부뿐만 아니라 소비자까지 기업에 관련된 모든 이가 알아야 할 정보가 재무제표에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완전히 이해해서 자신의 목적에 맞춰 활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재무제표는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보다는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손해배상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더 빈번히 이용되는 실정이다. 회계와 재무제표가 너무 어렵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 책은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 2명이 국내외 수많은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고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실무자와 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어려워하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냈다. 재무제표에는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등이 포함되는데 각각에 들어있는 수많은 낯선 과목을 사례 위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대표 사례로서 삼성전자(주)의 재무제표를 택해 각종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지표를 산출해보기도 했다. 회사의 재무 담당자는 물론이고 비재무 임직원과 개인투자자 누구나 쉽게 기업을 분석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했다. 더욱이 재무제표를 배우는 학과에서 교과서로 삼기에 이보다 더 명쾌하고 쉽고 종합적인 책은 없을 것이다.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 2명이 집대성한 재무제표의 완결판! 사례 위주의 설명, 각종 지표에 대한 쉽고 명쾌한 접근 제1장에서는 손익계산서를 통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어떻게 읽어내는지 살펴보았다. 제2장에서는 재무상태표를 읽어내고 작성하는 법을 설명했다. 회사의 자산과 자본을 말해주는 것이 바로 재무상태표다. 제3장에서는 현금흐름표를 살펴보았다. 회사의 진정한 미래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현금흐름표다. 제4장에서는 손익분기점을 이용해 사업계획서를 수립하는 방법을 살펴보았고 독자들도 실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 길을 안내했다. 제5장에서는 금융기관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신용평가표와 경영분석보고서를 살펴보았다. 자사의 신용 관리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필히 주목해야 할 내용일 것이다. 부록에서는 재무제표 이용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용어를 간략히 정리했다. 일반인에게 회계 및 재무제표는 용어의 낯섦에서 오는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핵심만 알면 용어를 이해하기 그리 어렵지 않을뿐더러, 기업의 브랜드와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아주 많은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회계와 재무제표를 아는 직원이 많아야 돈 걱정이 없다! 개인이든 회사든 부자가 되려면 재무관리가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정확한 계획 수립이 포함된다. 직장인이 3억 원을 모으려면 매월 100만 원씩 25년을 저축하면 된다. 이 기간을 단축하려면, 저축액을 늘리거나 투자수익률을 높이면 된다. 저축액을 200만 원으로 늘리면 3억 원 모으는 기간이 12년으로 단축되고, 투자수익률을 10~20%로 올리면 13~9년까지 앞당길 수 있다. 이를 도와주는 수단이 바로 가계수지표와 순자산현황표다. 기업도 이와 마찬가지다. 기업의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이익과 순자산을 파악하고 향후 대책을 수립할 때 도움이 되는 수단이 바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다. 본문에서는 모회사와 여러 자회사로 구성된 다소 복잡한 삼성전자(주)의 2017년 당기 재무제표를 대표 사례로 분석하고 있다. 실무자들에게는 각종 과목에 대한 이해 및 중요한 지표를 계산하는 실질적인 사례가 될 것이며,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을 정확한 수치로 평가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한국은행이 발표한 가장 최근(2017년)의 기업경영분석을 토대로 국내 제조업 전체의 각종 지표를 살펴보면서 삼성전자와 그 외 제조업의 주요 경영 지표를 비교하고 있다. 이로써 국내 제조업 현황을 검토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회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들과 재무 관련 지식은 있지만 애매한 부분이 있었던 독자들을 위해 각종 과목과 회계 용어들을 그때그때 쉬운 해설로 설명하고 있다. 회계 및 경영 전공자는 물론, 모든 회사가 곁에 두어야 할 재무제표의 교과서이자 바이블! 이 책은 회계를 몰라도, 재무 관련 직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나 홀로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무까지 재무제표의 모든 것을 담고자 했다.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 자료로 독자들이 실제 기업을 분석해보도록 했고, 나아가 한 기업 및 국내 경제의 미래를 전망하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특히 초보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각종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고, 그동안 많이 들어는 보았으나 잘못 사용하고 있던 용어들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개념 정리를 명확히 했다. 기존에 지루하게 느껴지던 교과서의 틀을 깨고 초보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차례를 간소화했으며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설명했다. 회계학, 경영학 등 재무제표를 배우고 가르치는 데 이보다 더 명쾌한 교과서는 없을 것이다. 또한, 규모가 작든 크든 모든 회사가 구비해야 할 재무제표에 관한 불변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3억 원(국내 가구 평균 순자산)을 모으는 데 몇 년이 걸릴까? 매월 100만 원씩 25년(300개월)을 저축하면 3억 원이 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친 30세에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면, 정년퇴직할 무렵인 55세에 3억 원을 모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매출액순이익률은 17.6%로 나타난다. 이는 스마트폰 100개를 판매했을 때, 모든 비용을 차감하고 최종적으로 17개가 순이익으로 남는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거꾸로 해석해보자. 스마트폰 100개를 판매했을 때 약 17개가 반품돼 폐기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당기순이익은 제로(0)에 가깝게 된다.
어린 왕자
삼인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고종석 (옮긴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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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고종석 (옮긴이)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그리고 언어학자로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 탁월한 저작물을 통해 언어의 존재론적 숙명을 탐지하고 모국어의 섬세한 속살을 탐미해온 고종석은 한국 사회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정확하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이 중 한 사람이다. 그런 특별한 프로필을 가진 그가 역자로서 프랑스 현대문학의 고전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간략히 말해 지금까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 그 어떤 『어린 왕자』 판본보다 정확하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한국어 결정판이라 자부할 만한 책이다.역자 서문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행동으로 나아가는 페시미즘 생텍쥐페리의 삶, 그리고 그 후 역자 후기 프랑스어와 한국어의 속살을 가장 섬세하게 헤아린 『어린 왕자』 한국어 결정판 출간!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그리고 언어학자로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 탁월한 저작물을 통해 언어의 존재론적 숙명을 탐지하고 모국어의 섬세한 속살을 탐미해온 고종석은 한국 사회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정확하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이 중 한 사람이다. 그가 써온 수많은 텍스트는 언어에 미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방해하는 인간 사회의 구조적 폭력을 드러내면서 그것을 합리적으로 극복하려는 지적 모색의 결과물이라 요약해도 틀림없을 것이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언어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프랑스 외무부의 지원을 받아 파리에서 언론인 연수프로그램 ‘유럽의 기자들’을 이수하기도 했으며 이후 한겨레 파리 주재 기자로 지낸 고종석에게 문학을 포함한 프랑스의 문화예술과 프랑스어에 대한 경사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일례로 그는 파리 거주 시 파리 시내를 거의 매일 종횡으로 산책해 파리 시내에 모르는 골목길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특별한 프로필을 가진 그가 역자로서 프랑스 현대문학의 고전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간략히 말해 지금까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 그 어떤 『어린 왕자』 판본보다 정확하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한국어 결정판이라 자부할 만한 책이다. 원서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기존 번역본과 차별화를 시도한 최초의 『어린 왕자』 번역 지금까지 한국어판 『어린 왕자』는 이본異本만 1백수십 종에 달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김현, 김화영, 황현산 등 프랑스문학을 전공한 불세출의 문학평론가들이 옮긴 판본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조건에서 『어린 왕자』 번역본을 굳이 한 권 더 보탤 필요가 있었을까. 그것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의식의 주파수와도 같은 ‘언어’를 매개로 프랑스적 감수성이 이미 깊이 내면화된 고종석에게 기존 번역본은 어떤 갈증과 결핍을 안겨주었던 것 같다. 그는 이 책에 쓴 「역자 서문」과 「역자 후기」를 통해 자신이 번역한 『어린 왕자』에 대한 자부심의 일단을 다음과 같이 피력한다. “삼가는 마음이 없지는 않으나, 지금 독자가 읽을 이 텍스트를 『어린 왕자』의 한국어 결정판이라 여긴다. 이 텍스트는 한국어라는 옷을 입은 프랑스어다. 프랑스어에 완전히 밀착한 한국어! 그러나 그것이 한국어에 대한, 그리고 프랑스어에 대한 내 자부심이다.” 역자가 밝힌 자부심은 곧 기존 번역본들과 차별화한 내용들이 담보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첫째 고종석 번역본은 프랑스 갈리마르판 원서 『Petit Prince』의 편집 체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한국어판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예컨대 한국문학 출판사들이 모종의 합의에 의해 관행적으로 써온 구두점과 문장부호 등을 파기하고 원서가 채택한 문장부호, 이를테면 독백이나 의식의 흐름을 표현하는 ≪≫나 대화를 표시하는 대시― 같은, 한국의 문학출판에선 생소한 부호를 그대로 살린 것이다. 이와 같은 형식의 존중 속에서 프랑스 서사문학들이 전통처럼 계승해온 이야기 방식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거기서 발생하는 미세한 내용의 차이까지 담으려 했다. 다음의 예시를 보자. 1. 「그것은 모두들 너무나 잊고 있는 것이지.」 여우가 말했다. 「그건 는 뜻이야.」 - 황현산 번역 『어린 왕자』 2. “그건 사람들이 너무나 잊고 있는 건데…… 그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여우가 말했다. - 김화영 번역 『어린 왕자』 황현산과 김화영 번역은 대화와 지문을 의식적인 문장부호의 사용을 통해 시각적으로 형태론적으로 분리시켰다. 다시 말해 대화문을 「」와 “” 속에 가두어놓는 전통적인 한국문학 표기 방식을 택한 것이다. 그런데 고종석은 두 사람의 번역을 하자가 없는 좋은 번역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같은 부분을 이렇게 의도적으로 표기했다. 다들 너무 잊고 있는 거지, 여우가 말했다. 그건 는 뜻이야… -고종석 번역본 『어린 왕자』 대화와 지문을 한 센텐스sentence 안에서 분리하지 않고 원서가 채택한 프랑스 문학의 말하기 방식 표기를 존중한 것이다. (고종석 번역본은 다만 색깔을 통해 대화와 지문을 구분해 독자의 혼선을 막고자 했다.) 이런 표기에 대해 고종석은 이렇게 설명한다. “언뜻 작아 보이는 이 차이는 단순히 구두점이나 단어 배치의 차이가 아니라, 이야기 방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비슷한 예가 『어린 왕자』에는 무수히 있다. 사실, 연결되는 대화와 대화 사이에 이렇게 지문을 끼워 넣는 것은 서양 서사 예술 작품들의 한 특징이기도 하다. 나는 독자들에게 ‘한국어로써’ 프랑스어의 흐름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 책은 아마도 프랑스어 구조에 가깝게 대화와 지문을 배치한 첫 번째 한국어 번역일 것이다.” 고종석 번역본이 시도한 두 번째 차별화는 유럽어에서는 또렷하지만 한국어에선 그렇지 않은 명사의 복수 표지 “-들”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한국어는 복수가 뚜렷한 명사에는 복수 표지를 별도로 하지 않는다. 예컨대, “식당이 많다”고 쓰지 “식당들이 많다”고 쓰지 않는 것처럼, 혹은 “흔한 진주목걸이”가 “흔한 진주목걸이들”보다 자연스러운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프랑스어에서는 다른 유럽어와 마찬가지로 명사의 복수 표지를 분명히 표현한다. 이 책은 그 언어 관행을 존중했다. 따라서 본문 속에는 “오억 개의 별들”이나 “모든 날들”, “바다들과 강들과 도시들과 산들과 사막들” 같은 표현도 보일 것이다. 이 역시 프랑스어가 가진 특유의 감각을 독자들이 그대로 촉지할 수 있게끔 옮긴이가 의도한 결과이다. 세 번째 차별화는 경어(vouvoyer)와 평어(tutoyer)의 구분을 원문 그대로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한 역자의 설명을 직접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 번역들은 이 차이에 무심한 경우가 많았다. 프랑스어에서의 경어와 평어는, 물론 위계질서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친소 관계를 드러낼 때가 많다. 어린 왕자는 때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 평어를 쓰기도 하고, 때로는 경어를 쓰다가 평어로 바꾸기도 한다. 독자들은 어린 왕자의 말투에서, 그 아이와 대화 상대의 관계를, 그러니까 위계나 친소 관계를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경어와 평어의 엄격한 분리에 있다.” 마지막으로 짚을 수 있는 차별화는 작품 속 내레이터가 어린 왕자를 지칭할 때 다른 번역본들은 모두 ‘그’라는 일률적인 대명사로 옮긴 반면 이 책에선 ‘그 아이’나 ‘이 아이’로 옮긴 것이다. 이는 『어린 왕자』라는 작품에서 어린 왕자라는 캐릭터가 수행하는 아이덴티티가 어린이의 세계를 대리하고 있다는 역자의 엄격한 해석에 의한 것이다. 본문 외 『어린 왕자』의 이해를 돕는 풍요로운 서브텍스트들 옮긴이가 꼼꼼하게 옮기고 정리한 본문 텍스트 외에 이 책에는 본문과 저자 생텍쥐페리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브텍스트들이 풍요롭게 수록되어 있다. 먼저 「역사 서문」과 「역자 후기」는 이 번역본의 특질과 지향을 알려주고 있는데, 역자 서문에서 고종석이 밝히는 번역의 계기는 솔직하면서도 숙명적이다. “한국어와 프랑스어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언어이고, 『어린 왕자』는 기독교 성서 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된 텍스트라고 들었다. 그리 많은 언어로 번역됐다는 것은 이 작품이 전 세계의 독자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일 텐데, 그것은 『어린 왕자』가 비루한 현실과는 거리가 머나먼 환상적 동화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동화처럼 살지 못하는 수억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 종교가 민중의 아편(칼 마르크스)이고, 마르크스주의가 지식인들의 아편(레몽 아롱)이라면, 『어린 왕자』는 어른들의 아편이다. 『어린 왕자』에 ‘길들여진’ 수억의 어른들이 이 책을 읽는다. 내가 이 『어린 왕자』의 세계관을 맞갖잖아 하면서도 이 책을 거듭 읽어온 것은 그것이 내 아편이기 때문일 것이다. 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갑자기 한국어판 『어린 왕자』가 아니라 ‘내’ 한국어판 『어린 왕자』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이외에도 옮긴이가 파리 주재 시절 한국에 있는 절친한 친구 황인숙 시인에게 쓴 편지글의 형태를 띤 「생텍쥐페리, 행동으로 나아가는 페시미즘」은 비록 재수록하는 텍스트이긴 하지만 생텍쥐페리의 문학세계와 그가 추구한 행동주의 문학의 전모를 충분히 상상하고 짐작하게 하는 매우 의미있고 심도 깊은 텍스트다. 「생텍쥐페리의 삶, 그리고 그 후」는 한국어판 『어린 왕자』에 수록된 생텍쥐페리의 연보와 약전을 통틀어 가장 정확하고 상세한 바이오그라피 정보일 것이다. 이 텍스트엔 여섯 컷의 자료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집필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에피소드가 들어 있고, 1944년 생텍쥐페리가 라이트닝기와 함께 실종된 이후, 그의 흔적을 찾기 위한 프랑스 사회의 노력과 그 성과들이 포함되어 있다. -별들이 아름다운 것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꽃 때문이야… 나는 <<물론>> 하고 대답하고는 말없이 달 아래 펼쳐진 모래 주름들을 바라보았다.-사막은 아름다워, 그 아이가 덧붙였다…그것은 사실이었다. 나는 언제나 사막을 사랑해왔다. 모래 둔덕 위에 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무엇인가가 침묵 속에서 빛난다…-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린 왕자가 말했다,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나는 모래의 신비로운 빛남을 갑자기 깨닫고는 놀랐다. 내가 꼬마 아이였을 때 나는 오래된 집에서 살았다. 그리고 그 집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물론 누구도 그 보물을 발견하지 못했고, 어쩌면 그것을 찾아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 보물은 집 전체에 매력을 주었다. 우리 집은 그 마음 깊은 곳에 비밀을 감추고 있었던 것이다…-그래, 내가 그 아이에게 말했다, 집이든 별이든 사막이든, 그것들을 아름답게 하는 건 보이지 않는 법이지!-나는 기뻐, 그 아이가 말했다, 아저씨가 내 여우와 같은 의견이어서. 그래, 생텍쥐페리의 세계는, 그의 행동주의는 남성적 다부짐의 세계이고 페시미즘의 여성성을 배반하는 듯한 아니무스의 세계야. 그렇지만 그 세계가 어떤 특정한 정치적 이념과 특별한 친연성을 갖는 것은 아니었어.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프랑스에 독일군이 진주했을 때, 그래서 필리프 페탱을 수반으로 한 ‘프랑스 국가國家’가 비시를 임시수도로 수립되고 드골이 런던에 망명정부를 수립했을 때, 참여라는 것은 그에게 너무나 당연한 과제였지만, 어느 편에서 참여를 해야 할 것인지는 또 다른 문제였어. 그래서 그는 한동안 이 모든 혼란된 상황에 거리를 유지한 채 그것들을 관망하게 돼.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 때 로맹 롤랑이 그랬듯 생텍쥐페리가 평화주의자여서 그랬던 것은 아니었어, 그것은 차라리 그가, 직관적으로, 조국 방어라는 성스러운 행위가 단지 어떤 파당의 정치적 야심을 충촉시키는 수단으로 귀결될지도 모른다는 걸, 새로 태어나고 있는 영웅들이 결국엔 타락한 정치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지도 모른다는 걸 감지했기 때문이었어. 그답지 않은 이런 ‘우유부단’은, 어쩌면, 하늘 높은 곳에서 지상을 내려다보는 데 익숙해져 있던 그가 자연스레 체득하게 된 파노라마의 광활함에서 온 것일지도 모르지.- 「생텍쥐페리, 행동으로 나아가는 페시미즘」 중에서
성경 이야기 스티커북 : 신약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한국장로교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2.12.05
7,9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한국장로교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성경 이야기 스티커북은 구약, 신약으로 나뉘어 있다. 이미 출간된 구약은 구약성경 속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5가지 이야기로 다루었으며, 이번에 출간되는 신약은 신약성경 속 ‘예수님의 구원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1. 이 땅에 오신 예수님 2. 배고픈 사람들을 먹여 주신 예수님 3. 아픈 사람을 고쳐 주신 예수님 4. 제자들을 섬겨 주신 예수님 5.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경 이야기를 들으며 스티커를 붙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성경 이야기 스티커북은 구약, 신약으로 나뉘어 있다. 이미 출간된 구약은 구약성경 속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5가지 이야기로 다루었으며, 이번에 출간되는 신약은 신약성경 속 ‘예수님의 구원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뿐만 아니라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디오북으로 성경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선 긋기 놀이를 통해 인지활동을 할 수도 있다.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예수님의 구원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이 책은 주일학교 선물용으로도 좋다.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 밥상 (개정판)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은주 글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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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건강,요리
김은주 글
2006년에 출간돼 10년 동안 엄마들의 이유식 고민을 해결해준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 밥상>의 개정판이다. 저자 예성맘은 육아 좀 한다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인물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유식’이라는 믿음으로 온갖 연구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만의 레시피가 완성되었다. 이를 다른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블로그에 올려서 입소문이 났다. 아이에게 좋은 것은 엄마가 먼저 알아보는 법. 출간 즉시 육아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난 10년 간 10만 명의 엄마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개월별, 단계별로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레시피는 초보 엄마라도 힘들이지 않고 바로 따라할 수 있다. 또 이유식뿐만 아니라 건강한 재료로 영양의 밸런스까지 생각한 밥, 찌개, 국과 각종 반찬은 아토피 걱정없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목차 프롤로그 이유식을 시작하며│엄마에게 도움을 주는 조리도구 살펴보기│아기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살펴보기 이유식 재료 준비하기와 보관하기│단계별 이유식과 재료 무르기 파악하기│예성맘의 육아관련 즐겨찾기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식단표 만들기│잘 먹이기 위해 계량하기│아이의 입맛을 살려주는 소스 알아두기 PART 1 단계별이유식&유아식 생후 5~6개월 초기 이유식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첫 이유식 쌀 미음 철분 강화에 좋은 찹쌀 미음 알칼리성 식품의 대명사 고구마미음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단호박 미음 중략………… 생후 7~8개월 중기 이유식 야채 중의 철분 왕 브로콜리 고구마죽 [브로콜리] 두뇌활동 쑥, 성장활동 쑥 닭고기 애호박죽 [닭고기] 철분 up! 빈혈에 좋은 흑미 달걀 노른자죽 [흑미, 달걀 노른자] 밭에서 나는 단백질 두부 야채죽 [두부] 중략………… 생후 9~11개월 후기 이유식 소화와 해독 효과가 좋은 무 밤 무른 밥 [무]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브로콜리 사촌 콜리플라워 야채진밥 [콜리플라워] 면역력을 높여주는 팽이버섯 쇠고기 무른 밥 [팽이버섯]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빨간 양배추 적채 닭고기 진밥 [적채] 중략………… 생후 12~15개월 완료기 이유식 짝짝짝!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밥의 형태를 갖춰서 엄마가 좀 수월해졌어요. 두뇌 발달에 좋은 달걀찜 비빔밥 비타민 A, C, 철분을 한꺼번에 모양 볶음밥 면역력 증강을 위한 버섯 잡채밥 중략………… 생후 16개월 이후 유아식 DHA와 칼슘, 비타민이 풍부한 참치 미역국 부드러워 아이가 좋아하10년 간 10만 독자가 열광한 이유식 분야의 스테디셀러 오늘은 뭘 먹이지? 자신이 먹는 것은 고민하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에게만은 더 좋은 것, 더 건강한 것을 먹이고 싶은 것이 바로 모든 엄마의 마음이다. 그러나 막상 이유식을 만들려고 하면 어떤 것부터 어떻게 먹여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 밥상》은 지난 2006년에 출간돼 10년 동안 엄마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준 책이다. 10년 전 아들 예성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저자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레시피들이 많은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이유식은 예성맘처럼’이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재료 하나에 신경 쓰고, 양념 한 스푼에 온 신경을 쏟는 엄마라면 1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엄마의 솜씨를 살짝 빌려도 좋을 것이다. 이유식부터 완료기, 유아기, 간식까지 생후 5개월부터 10살까지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 밥상! 엄마라면 먹는 것, 입는 것, 가르치는 것 어느 하나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없겠지만 그중에서도 엄마들이 가장 마음을 쏟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먹는 것일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어릴 적 영양섭취가 어른이 되어서 걸릴 수 있는 성인병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가족력’이라는 것도 어릴적 먹거리와 관계가 깊다고 하니 그야말로 ‘세 살 먹거리 여든 건강 책임진다’고 말할 수 있겠다. 엄마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개월별, 단계별로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레시피는 초보 엄마라도 힘들이지 않고 바로 따라할 수 있다. 또 이유식뿐만 아니라 건강한 재료로 영양의 밸런스까지 생각한 밥, 찌개, 국과 각종 반찬은 아토피 걱정없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엄마의 알짜 레시피 저자 예성맘은 육아 좀 한다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인물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유식’이라는 믿음으로 온갖 연구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만의 레시피가 완성되었다. 이를 다른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블로그에 올려서 입소문이 났다. 아이에게 좋은 것은 엄마가 먼저 알아보는 법. 출간 즉시 육아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난 10년 간 10만 명의 엄마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무조건 믿고 먹이기엔 불안한 요즘 아이들의 먹거리. 아이의 평생을 책임질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믿을 만한 대한민국 대표 엄마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토닥토닥 인생
토지 / 김혜경 글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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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혜경 글
광고크리에이터 김혜경의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두 번째 이야기. 나이를 먹는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군가는 어른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성숙함을 자연스럽게 덧입고, 또 누군가는 점점 커져가는 숫자 앞에 버거움을 느끼며 고민이 커져가기도 한다. <토닥토닥, 인생>의 저자 김혜경은 후자 쪽에 가까운 경험을 했다. 5년 전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를 쓸 때만 해도 '나이가 뭐 어쨌다고!' 하는 심정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점점 나이에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힘들어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여전해서 예전처럼 무턱대고 덤볐다가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큰일 났다 싶기도 하고, 사진 찍는 것도 싫어지고, 예쁜 액세서리에도 시들해진 모습이 서글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우연히 읽은 하루키의 수필 한 문장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한다. "만약, 내 묘비명 같은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문구를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면 이렇게 써넣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그리고 러너). 1940-20**.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중에서 저자는 하루키처럼 매일 10킬로씩 달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치며 글을 쓰진 않겠지만,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궁리하고, 저지르며 나이라는 숫자에 상관없이 '나다운 인생을 살겠노라'고 다시 한 번 결심한다. 아들, 친구, 남편, 음악, 영화, 강아지, 바느질… 이 책에 담긴 글과 그림들은 저자가 이런 별것 아닌 일들에 울고 웃은 사소한 일상의 기록들이다.Prologue 나이, 아직도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 시멘트 작가 「재화」 빡빡이를 존중하자 딩주 똥 냄새 1인 미용실, 그곳에서 오래된 미래를 본다 그림 수업 재미있어서 폴과 쿤 서생원 여러분, 통성명이나 하시지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벌써 겨울이네요 너무 우기지 말자고요 따스한 눈빛 10만 원 DNA 한 알 주세요 글과 음악의 방정식 조언이라는 것 아들의 꿈 10개월째 요가 배우고 있는 몇 가지 이유 오히려. 배철수라는 브랜드 아는 지인 잘 못하는 열 가지 예컨대 재봉틀 같은 걸 살 땐 미안합니다 샐러드 놀이 나는 엄마니까 그냥 여행 이번 플리마켓엔 폴의 골목 스타일 앞치마 폴의 골목. 다섯 번째 가을 어쩌다 보니 작가님 달콤한 슈게트가 먹고 싶어지는 영화 권장할 만한 취미 폴의 골목 나무 도마 그녀의 아침 레이어링,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작업실은 만들면 뭐해 먹방 세상 햄버거 아가씨와 청소부 할머니 색깔로 보는 사주 명리학 왜 재즈를 안 들려줬어? 무거울수록 좋은 빵 전원생활에는 디자인 감각이 절실하다 혜경이라는 친구 사과니까 어쨌든. 스몰윈 더 천천히 하라는 계시 50살 아줌마가 발레 슈즈를 신…었다 말았다 비행공포증 탁월함이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 광고장이의 때를 벗는다는 것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면 다 절박함이 있다 열 살 아래 와이프 남자들의 장난감, 나이가 든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사이에서 끝까지 나답게 살기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두 번째 이야기 나이를 먹는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군가는 어른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성숙함을 자연스럽게 덧입고, 또 누군가는 점점 커져가는 숫자 앞에 버거움을 느끼며 고민이 커져가기도 한다. <토닥토닥, 인생>의 저자 김혜경은 후자 쪽에 가까운 경험을 했다. 5년 전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를 쓸 때만 해도 ‘나이가 뭐 어쨌다고!’ 하는 심정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점점 나이에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힘들어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여전해서 예전처럼 무턱대고 덤볐다가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큰일 났다 싶기도 하고, 사진 찍는 것도 싫어지고, 예쁜 액세서리에도 시들해진 모습이 서글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우연히 읽은 하루키의 수필 한 문장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한다. “만약, 내 묘비명 같은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문구를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면 이렇게 써넣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그리고 러너). 1940-20**.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중에서 인생의 곳곳에 잠복해 있는 돌부리에 걷어차일 때마다 쉬어가겠다고 징징댈 수는 없는 법이다. 저자는 하루키처럼 매일 10킬로씩 달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치며 글을 쓰진 않겠지만,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궁리하고, 저지르며 나이라는 숫자에 상관없이 ‘나다운 인생을 살겠노라’고 다시 한 번 결심한다. 32년차 커리어우먼인 저자가 ‘아…, 역시 인생은 참 어렵다’며 책의 끝자락에 토로한 것처럼, 나이가 든다고 해서 고민이 없어진다거나 인생의 정답을 찾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이란 어쩌면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하고 흔들리며 성숙해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위트 있는 일러스트, 감각적인 글로 풀어낸 32년 차 광고크리에이터의 생각보다 맛있는 일상 아들, 친구, 남편, 음악, 영화, 강아지, 바느질… 이 책에 담긴 글과 그림들은 저자가 이런 별것 아닌 일들에 울고 웃은 사소한 일상의 기록들이다. 직접 그린 위트 있는 그림과 감각적인 글로, 맛있게 풀어낸 일상을 엿보다 보면 때론 찡하기도 하고, 때론 울컥하기도 하고, 때론 깔깔깔 웃음이 나기도 한다. 여전히 좌충우돌하며 자신을 토닥이며 살아가는 저자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20대는 20대대로 30대는 30대대로… 각자의 나이에서 마주하게 되는 우리의 고민들이 조금은 가볍게 느껴지고, ‘나다움’에 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이다.
목표를 이뤄내는 기술, TO DO LIST
반니 /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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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소설,일반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많은 사람이 아침에 자리에 앉아 할 일을 정리하면서 그 일들을 모두 끝마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퇴근하는 자신을 상상한다. 하지만 통계가 보여주듯 대부분은 목표한 일의 절반을 겨우 마치고서야 하루를 마감한다. 이런 결과는 하루 종일 해낸 일에서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처음에 계획에 들인 시간마저 손해로 만들고 만다. 너무 많은 일을 계획했을 수도 있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못 세웠을 수도 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TO DO LIST에도 분명한 공식이 있다. 무작정 할 일 리스트를 채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들을 적고 그 일들을 한정된 시간 안에 어떻게 배분하는지에 따라 업무의 질, 나아가 삶의 생산성은 급격하게 올라간다. 그 구체적 방법이 《목표를 이뤄내는 기술, TO DO LIST》에 빼곡하게 담겨 있다. 단순히 리스트 작성법을 소개하는 여타의 조언들과 달리, 이 책은 먼저 TO DO LIST를 작성할 때 우리가 어떤 실수를 범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나아가 시중의 수많은 TO DO LIST 작성법을 낱낱이 살펴보고 그중의 장점만을 취합해 궁극의 TO DO LIST 작성법을 제안한다.들어가며 1장 To Do List가 왜 필요할까 2장 생산성 패러독스: To Do List가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경우 3장 우리가 To Do List를 완수하지 못하는 이유 4장 대표적인 To Do List 10가지 5장 궁극의 To Do List 작성법 6장 To Do List 시스템 유지하는 법 7장 오프라인 vs. 온라인: 어디에 리스트를 만들까 8장 To Do List와 달력을 연동하기 9장 성공을 가능케 하는 완료 리스트 10장 To Do List로 인생을 정돈하는 방법“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관리할까?” 단순하지만 확실한, 궁극의 To Do List 작성법 TO DO LIST 관련도서 중 단연 최고다. 그동안 손에 꼽을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시간관리 도서를 읽었지만 하나같이 부족한 구석이 있었고, 읽고 나서는 흐지부지됐다. 이 책은 하룻밤 새 다 읽었다. 이제 시간 관리법에 대한 책들을 그만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_아마존 독자평 ▼ 오후 5시, 우리는 왜 아침에 세운 계획의 절반도 끝내지 못한 걸까? “To Do List 항목의 41%는 완수하지 못한다.” _생산성 관리 앱 아이던디스(iDoneThis)의 통계 중 많은 사람이 아침에 자리에 앉아 할 일을 정리하면서 그 일들을 모두 끝마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퇴근하는 자신을 상상한다. 하지만 통계가 보여주듯 대부분은 목표한 일의 절반을 겨우 마치고서야 하루를 마감한다. 이런 결과는 하루 종일 해낸 일에서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처음에 계획에 들인 시간마저 손해로 만들고 만다. 너무 많은 일을 계획했을 수도 있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못 세웠을 수도 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TO DO LIST에도 분명한 공식이 있다. 무작정 할 일 리스트를 채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들을 적고 그 일들을 한정된 시간 안에 어떻게 배분하는지에 따라 업무의 질, 나아가 삶의 생산성은 급격하게 올라간다. 그 구체적 방법이 《목표를 이뤄내는 기술, TO DO LIST》에 빼곡하게 담겨 있다. 단순히 리스트 작성법을 소개하는 여타의 조언들과 달리, 이 책은 먼저 TO DO LIST를 작성할 때 우리가 어떤 실수를 범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나아가 시중의 수많은 TO DO LIST 작성법을 낱낱이 살펴보고 그중의 장점만을 취합해 궁극의 TO DO LIST 작성법을 제안한다. 이 책의 저자, 데이먼 자하리어즈는 대기업을 다니다 불필요한 회의, 동료들과의 무의미한 수다, 집중이 어려운 환경을 겪으면서 결코 자신의 시간을 통제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를 나와 10여 년 전 블로그 ‘ArtofProductivity.com’을 열었다. 여기서 일상의 매 순간을 스스로 통제하고 가치를 끌어내고자 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나누면서 시간 관리 전략과 생산성 앱, 여유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에 관한 강연과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16년에 출간된 이 책은 지금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의 미국 아마존 웹페이지에 달려있는 700개가량의 독자평이 그 방증이다. 이 책은 독자의 하루에 분명한 변화를 준다. TO DO LIST가 작동하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각자에게 꼭 맞는 TO DO LIST를 작성하여 업무와 생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생산성 패러독스, 무분별한 TO DO LIST는 오히려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시간 관리는 삶을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나가는 데 필수적이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든, 집안일을 빨리하고 편안하게 쉬고 싶어서든 우리는 종종 할 일을 미리 정리한다. 이때 TO DO LIST는 시간 관리 방법 중 가장 기초적이고도 쉬운 방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수없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법’, ‘한 장으로 끝내는 TO DO LIST 작성하기’ 같은 온갖 조언을 찾아보고 적용한다. 하지만 이 책은 가장 먼저,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생산성 패러독스’에 빠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생산성 패러독스란 우리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하는 일들이 외려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을 말한다. 가령 이런 것들 때문이다. 먼저, 아무 효과 없는 리스트가 많다. 그 중요성이 파악되지 못한 수많은 할 일들이 무기한 연기되고 때로는 아예 잊히기도 한다. 둘째, 리스트 항목 중 몇 분 내로 완수되는 것들이 많다. 일을 완료할 수 있는 시간을 구체적으로 추산하지 못한 채 마구잡이로 일을 목록에 쏟아붓다보면 정말로 해치워야 할 일은 수많은 잡일 사이에서 언제 차례가 올지 요원해진다. 셋째, 리스트가 너무 길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섣부른 성취욕을 발판삼아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싶은 일을 채우다 보면 그만큼 결국 포기하는 일도 많아지고 이러한 결과는 결국 우리의 성취욕을 꺾는다. 이처럼 자신의 스케줄과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만들어진 TO DO LIST는 시간 관리에 들인 노력을 외려 비효율로 만든다. ▼ 무조건 달성하는 궁극의 To Do List 공식 10단계 ‘제대로 된’ TO DO LIST란 ‘나에게 적합한’ TO DO LIST다.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단 한 가지의 TO DO LIST란 것은 없다. 각자의 생활 패턴이나 상황, 현재의 할 일, 미래에 목표에 따라 TO DO LIST는 조금씩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적절하고 효율적인 ‘자신만의 TO DO LIST’를 작성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는 먼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열 가지 방식의 TO DO LIST를 상세히 살펴본다. 포모도로 전략, 도요타의 칸반 시스템, 생산성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GTD까지 전반적인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TO DO LIST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파악한다. 그리고 이 중에 가장 핵심이 되는 기법들만 추려 궁극의 TO DO LIST를 만드는 10단계를 제안한다. 1단계. 현재 과제와 향후 과제를 분리한다. 2단계. 원하는 결과에 따라 과제를 분류한다. 3단계. 프로젝트를 하위 작업들로 잘게 쪼갠다. 4단계. 각 과제마다 마감일을 부여한다. 5단계. 과제의 개수를 7개로 제한한다. 6단계. 할 일을 프로젝트, 활동 유형, 장소에 따라 분류한다. 7단계. 리스트를 가지치기한다. 8단계. 각 항목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추산한다. 9단계. 리스트의 모든 항목에 능동형 동사를 붙인다. 10단계. 다른 사람과 협업해야 할 항목을 구분한다. 여기서 끝은 아니다. 할 일 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유지하는 법, 종이에 쓸지, 앱에 적을지, 달력과 연동하는 것이 좋을지 등 TO DO LIST를 작성하면서 생겨나는 실용적인 질문들에도 하나씩 답해준다. 이렇게 ‘나만의 리스트’를 작성해 일상에 적용한다면 매일의 업무와 과제를 관리하면서 분명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리스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철저히 교육받지 않으면 오히려 작업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리스트를 만들게 되기 십상이다. 나는 이것을 ‘생산성 패러독스’라 부르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이 책 전체에 걸쳐 다룰 것이다. 그 여파는 재앙이다.제대로 된 업무 관리 전략이 없으면 하루 일과가 속수무책이 된다. 최우선 과제의 마감 시한을 지키지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와중에도 새로운 업무가 추가되면서 주의를 쏟을 것을 요구한다. 그러다 보면 To Do List의 항목들은 해결 가능한 선을 벗어나 산처럼 쌓이고, 우리는 숨이 넘어갈 듯한 공황 상태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수백만 명이 이런 식으로 살고 있다. _<들어가며> 중에서 생산성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제대로 된 To Do List는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끝내게 해준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정말 해야 할 일’을 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생산적이라 함은 긴 작업 리스트를 해치운다는 말이 아니다. 항상 바쁘게 일하는 것과도 상관없다. 그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가치 높은 활동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_<To Do List가 왜 필요할까> 중에서 To Do List로 씨름하게 되는 가장 흔한 이유 하나는 리스트가 너무 길기 때문이다. To Do List는 처음에 몇 개의 항목으로 시작되었어도 어느새 수십 개로 늘어나 있게 마련이다. To Do List를 완수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다지도 많은 건 놀랄 일이 아니다. 이 정도면 완수가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어떻게 보면 이런 상황도 이해가 간다. 언제고 새 프로젝트들이 느닷없이 생겨나고 그 프로젝트에서 또 새 업무가 튀어나오니 말이다. 그렇다고 그것들을 데일리 리스트에 반드시 추가해야 된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추가하는 순간 리스트 완수 실패는 피할 수 없는 일이 된다._<궁극의 To Do List 작성법> 중에서
애프터 안나
토마토 / 알렉스 레이크 글, 문세원 옮김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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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알렉스 레이크 글, 문세원 옮김
영미권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신인작가 알렉스 레이크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소설이다. 다섯 살 난 딸 안나가 유괴되었다가 일주일 만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스릴러인 <애프터 안나>는 탁월한 심리묘사와 긴장을 늦추지 않는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돋보인다. 잘나가는 이혼전문변호사 줄리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때문에 30분 늦은 사이, 그녀의 다섯 살 난 딸 안나는 하굣길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지만, 목격자도 증거도 없고 흔한 협박 전화 한 번 없는 희대의 유괴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언론은 안나를 데리러 가는 길에 늦은 줄리아를 비난하고 나선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만 혈안이 된 기자들은 앞다투어 그녀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무책임하고 자격 없는 엄마로 몰아가고, 대중들은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며 그녀를 '난잡한 엄마'라고 마녀사냥을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안나가 사라지기 전부터 이미 삐걱거리던 남편 브라이언과의 결혼 생활은 이 일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늘 그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시어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줄리아를 질타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딱 일주일 만에 안나가 돌아온다. 그것도 너무나 멀쩡하게, 정신적 학대나 구타의 흔적도 없이 말이다. 단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난 일주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뿐이다. 하루하루 지옥을 걷는 것만 같던 줄리아는 안나를 되찾았다는 사실에 안도하지만 어쩐지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범인은 왜 안나를 데려갔으며, 다시 돌려보냈을까?프롤로그 제 1부: 전 BEFORE 1 사는 게 복잡하다 2 처음 몇 시간 3 첫째 날 4 둘째 날 5 셋째 날 6 넷째 날 7 다섯째 날 8 여섯째 날 9 일곱째 날 제 2부: 후 AFTERWARDS 10 집으로 11 아직 끝나지 않았다 12 난조亂調 13 법과 도덕 14 인형의 집 15 집에 갈 시간 16 필요악 17 장미의 전쟁 18 한 달 뒤 19 두 달 뒤 20 한 시간 뒤영미권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신인작가 알렉스 레이크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소설이다. 다섯 살 난 딸 안나가 유괴되었다가 일주일 만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스릴러인 <애프터 안나>는 탁월한 심리묘사와 긴장을 늦추지 않는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돋보인다. 특히 <나를 찾아줘>와 <걸 온 더 트레인>과 같은 심리스릴러 소설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로 꼽힌다. 2015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각종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머무르는 등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으며, 아마존과 트위터를 통해 독자들의 찬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킨들 1위 ★Sunday Times Top10 베스트셀러 ★USA Today 베스트셀러 ★아마존 Best Books of 2015 선정 2015년 전미 최대 화제작 “전미 대륙을 사로잡은 심리스릴러” “심리스릴러 팬들에게 열렬한 찬사를 받은 작품”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전미지역에서 돌풍을 일으킨 2015년 최대 화제작 <애프터 안나>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애프터 안나>는 아마존 킨들 1위, USA Today 베스트셀러, Sunday Times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아마존에서 선정한 2015년 베스트 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영미권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소설이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각종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머물며 그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다섯 살 딸 안나를 잃고 지옥을 걷게 된 엄마 줄리아, 그러나 진짜 악몽은 안나가 돌아온 후에 시작된다! 잘나가는 이혼전문변호사 줄리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때문에 30분 늦은 사이, 그녀의 다섯 살 난 딸 안나는 하굣길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지만, 목격자도 증거도 없고 흔한 협박 전화 한 번 없는 희대의 유괴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언론은 안나를 데리러 가는 길에 늦은 줄리아를 비난하고 나선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만 혈안이 된 기자들은 앞다투어 그녀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무책임하고 자격 없는 엄마로 몰아가고, 대중들은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며 그녀를 ‘난잡한 엄마’라고 마녀사냥을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안나가 사라지기 전부터 이미 삐걱거리던 남편 브라이언과의 결혼 생활은 이 일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늘 그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시어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줄리아를 질타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딱 일주일 만에 안나가 돌아온다. 그것도 너무나 멀쩡하게, 정신적 학대나 구타의 흔적도 없이 말이다. 단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난 일주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뿐이다. 하루하루 지옥을 걷는 것만 같던 줄리아는 안나를 되찾았다는 사실에 안도하지만 어쩐지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범인은 왜 안나를 데려갔으며, 다시 돌려보냈을까? 그리고 줄리아는 깨닫는다. 사실 진짜 악몽은, 안나가 돌아온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치밀한 심리묘사와 예상치 못한 전개, 심리스릴러의 진수를 보여 준 소설! <애프터 안나>의 가장 큰 매력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치밀한 심리묘사와 예상치 못한 전개이다. 처음 시작은 아동실종사건을 소재로 한 여느 미스터리 스릴러와 비슷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다소 평범해 보이는 소재를 탁월한 심리묘사로 긴장감 넘치게 끌어가며, 독자들로 하여금 딸을 잃어버린 줄리아의 심정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기사로 관심 끌기에만 혈안이 되어 그 기능을 잃어버린 언론과, 여론몰이에 너무나도 쉽게 휩쓸려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인터넷상에서 마녀사냥을 하는 대중들에 대한 묘사는 언론과 인터넷 공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애프터 안나>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이 다른 작품과 구별되는 부분은 안나가 돌아오며 시작된다. 실종아동의 귀환이 곧 사건의 해결이었던 지금까지의 여타 작품들과는 달리 안나가 너무도 멀쩡하게, 아무런 학대의 흔적도 없이 돌아오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예측할 수 없이 흘러간다. 특히 이 과정에서 스스로를 ‘너’라고 칭하는 독특한 범인의 시점과 줄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3인칭 시점의 교차서술은 작품 내내 긴장감을 더해주며 충격적인 반전의 순간에 교차서술의 백미를 보여 준다. <애프터 안나>에 쏟아지는 독자들의 찬사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자정에 읽기 시작한 것이 실수였다.”고 평하는 등, 아마존과 트위터 등을 통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Son****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스릴을 선사한다.” -CTS****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3an**** “독서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해 준 작품.” -boo****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면 했다.” -__mar****
2024 최신판 에듀윌 취업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통합 기본서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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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2024 최신판 에듀윌 취업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통합 기본서 1권으로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 검사 완벽 대비! 20대기업에서 주로 출제되는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영역 수록! 2020년 상반기에 삼성그룹이 GSAT를 온라인으로 처음 도입한 이후 다른 대기업들도 점차 인적성 검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였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다수의 대기업이 인적성 검사를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다. 인적성 검사를 온라인으로 시행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만큼 온라인 환경에서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익숙해지는 것이 합격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본서에서는 영역별 모의고사 2회분씩 총 8회분의 모의고사를 모두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어떤 영역을 온라인으로 응시하더라도 그 환경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대기업에서 출제된 총 104개의 세부 유형을 수록하여 20대기업 온·오프라인 인적성의 모든 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출제 유형별 정석적인 풀이 방법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문제 풀이 방법을 수록하여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더해 상식·사무지각 영역 핵심개념 PDF를 제공하여 일부 기업에서 출제하는 상식, 사무지각 영역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역별 인적성 전략이 수록된 포켓북 PDF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인적성 풀이 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주요 4대 영역(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 대표유형 무료 특강 8강, 대기업 자소서 무료강의 4강 & 자소서·면접 PDF, AI 면접 대비 스피드 특강 3강을 제공하여 대기업 최종 합격까지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매 혜택] 1) 주요 4대 영역(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 대표유형 무료특강 8강 2) 상식/사무지각 영역 핵심개념 & 연습문제 PDF 3) 대기업 자소서 무료 강의 & 자소서·면접 이론 PDF 4) AI 면접 대비 스피드 특강 3강PARTⅠ 언어 영역 CHAPTER 01 독해 핵심 이론 유형1 내용이해 유형2 글 수정 유형3 문단배열 유형4 추론 유형5 빈칸 넣기 유형6 서술방식 유형7 비판·반론 CHAPTER 02 어휘 핵심이론 유형1 단어관계 유형2 빈칸 넣기 PARTⅡ 수리 영역 CHAPTER 01 응용수리 핵심 이론 유형1 거리·속력·시간 유형2 농도와 비율 유형3 일과 일률 유형4 원가·정가·할인가 유형5 집합 유형6 방정식과 부등식의 활용 유형7 수열 유형8 경우의 수 유형9 확률 유형10 통계 CHAPTER 02 자료해석 핵심 이론 유형1 단일형 자료해석 유형2 연계형 자료해석 유형3 도표 작성 및 변환 PARTⅢ 추리 영역 CHAPTER 01 명제 핵심 이론 유형1 삼단논법 유형2 벤다이어그램 CHAPTER 02 논리추리 핵심 이론 유형1 조건추리 유형2 진실게임 유형3 수추리 유형4 문자추리 유형5 도식추리 유형6 도형추리 PARTⅣ 공간지각 영역 CHAPTER 01 평면도형 핵심 이론 유형1 전개도 유형2 종이접기 유형3 조각 유형4 다른 도형 CHAPTER 02 입체도형 핵심 이론 유형1 블록 유형2 투상도 유형3 다른 도형 PARTⅤ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언어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2 수리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3 추리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4 공간지각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별책] 정답과 해설(1) 개요 대기업별 인적성 검사 출제 영역, 영역별 특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시행 기업, 대기업 채용 동향 등 20대기업의 취업과 관련된 알짜배기 정보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기업별 필기시험의 영역과 문항 수, 시간, 출제유형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영역별 이론 + 연습문제 20대기업에서 주로 출제하는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영역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핵심 이론, 유형별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 예제, 세부유형의 다양한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로 구성하여 영역별, 세부유형별 학습이 완벽하도록 하였다. (4) 실전모의고사 영역별 실전모의고사를 2회씩 총 8회분으로 구성하여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실전모의고사 8회분을 모두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전 회차 온라인 응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라인 응시 환경에서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여기에 성적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 1. 인적성 전략 포켓북 PDF 영역별 인적성 풀이 전략 및 꿀팁을 모아 놓은 인적성 전략 포켓북을 수록하였다. 작은 크기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든 틈틈이 인적성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2. 상식·사무지각 영역 핵심개념 자료집 PDF 상식, 사무지각 영역의 필수 개념과 연습문제를 수록한 핵심개념 자료집을 PDF로 제공해 상식, 사무지각 영역을 출제하는 일부 기업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루 1분 눈 마사지
국일미디어 / 콘노 세이시 글, 김수연 옮김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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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건강,요리
콘노 세이시 글, 김수연 옮김
우리의 눈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하면서 매일 혹사당하고 있다. 매일 이를 닦으며 충치를 예방하듯, 저자가 고안해 낸 ‘콘노식 시력 회복법’인 기본 트레이닝으로 눈 주변을 자극해주자. ‘콘노식 시력 회복법’은 간단하다. 부록의 아이스틱을 이용해 양쪽 눈 1분씩 세 종류의 트레이닝을 1~3개월 하면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 책에서 말하는 세 종류의 트레이닝은 ‘태핑법’, ‘셰이크법’, ‘문지르기법’이다. 트레이닝의 효과와 실행법뿐만 아니라 눈의 치유력을 높이는 ‘전신 운동’까지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혈류를 개선하고 산소를 공급하면 시력은 회복된다는 것이 기본 원리! 안과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눈의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 ‘산소 부족’으로 눈의 기능이 저하되어 시력 장애가 일어난다는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 백내장이나 녹내장의 원인은 ‘눈의 영양 장애’에서 올 수 있다는 것, 눈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의해야 할 습관’ 등 우리가 알아야 하지만 그동안 알려고 하지 않았던, 눈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지식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책 속에는 한 번의 노력으로 시력 개선 효과를 경험한 사람의 다양한 경험담이 들어있다. 이러한 경험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간편한 방법으로 시력을 회복하는 법을 배워보자. 시력 회복, 눈 질환뿐만 아니라 불면, 피부 개선 효과까지! 자연 치유력의 근사한 능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4 아이스틱으로 시력 회복 효과 상승! ………6 Part 1 눈 주변을 톡톡 두드리기만 할 뿐 아이스틱으로 당신의 눈이 점점 좋아진다 콘노식 시력 회복법의 세 가지 기본 트레이닝 ………12 피부·근육·뼈를 자극하는 태핑법 ……… 14 피부·근육·혈관을 자극하는 셰이크법 ……… 16 혈액순환이 부드러워지는 문지르기법 ……… 18 미용 효과로 피부가 젊어진다! ……… 20 콘노식 시력 회복법의 대단한 효과 ………21 ● 체험담 0.1이었던 시력이 3개월 후 0.7로 회복! ……… 22 돋보기 필요 없이, 3개월 후 0.6의 시력이 1.0으로 회복! ……… 24 오른쪽 0.01, 왼쪽 0.05의 시력이 0.5까지 회복! ……… 26 ● 콘노식 시력 회복법에 대한 Q&A ……… 28 Part 2 근시, 노안, 안구건조증, 백내장, 녹내장 등등 당신의 눈이 나빠지는 진짜 이유 눈과 심장은 몸에서 가장 혹사당하는 장기 ……… 38 안경이라는 안이한 시력 교정이 시력 저하를 일으킨다 ……… 41 Column 눈의 구조와 물체가 보이는 원리 ……… 43 젊은 세대에도 노안, 비문증, 백내장, 녹내장 증가 ……… 45 백내장이나 녹내장의 원인은 ‘눈의 영양 장애’……… 49 안구건조증은 눈의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는 위험한 신호 ……… 52 Part 3 눈의 영양 부족이 여러 트러블을 일으킨다 혈류와 산소 부족의 개선으로 시력은 회복된다 혈류를 개선하고 산소를 공급하면 시력은 회복된다! ……… 56 안과에서 알려주지 않는 ‘눈의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 ……… 59 산소 부족으로 눈의 기능이 저하되어 시력 장애가 일어난다 ……… 6아이스틱으로 눈 주변을 두드리기·풀기·문지르기할 뿐! 시력이 회복되고 눈 질환이 개선된다는 화제의 콘노식 시력 회복법 아이스틱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파우치나 사무실 책상 위 필통에 놓아두고 자투리 시간을 가볍게 활용하여 시력 회복 트레이닝을 실행해보세요. 아이스틱으로 당신의 눈은 다시 태어납니다. 콘노식 시력 회복법은 아이볼로 눈 주변을 톡톡 두드리는 ‘태핑법’, 아이케치로 살살 푸는 ‘셰이크법’, 아이롤러로 슬슬 문지르는 ‘문지르기법’이 있습니다. 이 세 종류의 트레이닝 목적은 눈의 혈류를 좋게 하여 산소를 원활히 공급하는 것. 왜냐하면, 혈류와 산소는 눈에 아주 중요한 영양원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콘노식 시력 회복법의 실천 노하우와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알기 쉽게 해설하였습니다. 또한, 시력 회복 효과가 탁월한 셀프 케어 도구인 아이스틱을 부록으로 준비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하게 따라 할 수 있으니 꼭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시력 회복, 눈의 안티에이징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실현해보면 어떨까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행하면, 반드시 개선의 빛이 보일 것입니다. 시력은 자신의 손으로 돌리는 것이 가능한 일이므로. [출판사 리뷰] 우리의 눈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하면서 매일 혹사당하고 있다. 매일 이를 닦으며 충치를 예방하듯, 저자가 고안해 낸 ‘콘노식 시력 회복법’인 기본 트레이닝으로 눈 주변을 자극해주자. ‘콘노식 시력 회복법’은 간단하다. 부록의 아이스틱을 이용해 양쪽 눈 1분씩 세 종류의 트레이닝을 1~3개월 하면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 책에서 말하는 세 종류의 트레이닝은 ‘태핑법’, ‘셰이크법’, ‘문지르기법’이다. 트레이닝의 효과와 실행법뿐만 아니라 눈의 치유력을 높이는 ‘전신 운동’까지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혈류를 개선하고 산소를 공급하면 시력은 회복된다는 것이 기본 원리! 안과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눈의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 ‘산소 부족’으로 눈의 기능이 저하되어 시력 장애가 일어난다는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 백내장이나 녹내장의 원인은 ‘눈의 영양 장애’에서 올 수 있다는 것, 눈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의해야 할 습관’ 등 우리가 알아야 하지만 그동안 알려고 하지 않았던, 눈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지식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책 속에는 한 번의 노력으로 시력 개선 효과를 경험한 사람의 다양한 경험담이 들어있다. 이러한 경험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간편한 방법으로 시력을 회복하는 법을 배워보자. 시력 회복, 눈 질환뿐만 아니라 불면, 피부 개선 효과까지! 자연 치유력의 근사한 능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종교, 아 그래?
북클라우드 / 김한수 지음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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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한수 지음
2014년 가을부터 매주 금요일자 조선일보에 실렸던 칼럼을 엮은 책. 종교전문기자 김한수가 개신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여러 종교에 얽힌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소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성직자들의 일상을 비롯해 사찰음식에 된통 당한 뒷이야기, 노량진 수산시장만큼이나 활기찬 각 종교시설의 새벽 풍경 등 무거움을 벗어던진 일상의 종교학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더불어 스님들의 법명이나 천주교 신자의 세례명에 담긴 의미, 왜 여기서는 ‘하느님’이라 하는데 저기서는 ‘하나님’이라 하는지, 해마다 부활절 날짜가 달라지는 까닭 등 종교가 없는 이들은 물론, 해당 종교의 신자들도 한번쯤 궁금해 했을 내용에 대해 전문기자답게 명쾌한 해설을 곁들였다.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71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엄숙함을 내려놓은 종교의 진짜 얼굴을 만날 수 있다.이야기 하나_ 목욕탕에선 절하지 말랬지! 전화번호, 왜 자꾸 바꾸세요? 싱거운 자연의 맛?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판사판 야단법석 너희 집 대(代) 끊겨 어떡한다냐? 아령이 교회 종에서 나온 거라고? 여기, 침묵의 그늘에서 그대를 맑히라 ‘하느님’과 ‘하나님’ 사이 스님의 고무신 미사주(酒)의 비밀 햇병아리 시절은 누구에게나 눈물겹다 청량한 우정을 꿈꾸다 목욕탕에선 절하지 말랬지! 알고 보면 재미있는 수호성인 남녀칠세 ‘기역자’ 옷 한 벌의 무게 부처의 서광이 서린 성당? 과연 새벽은 뜨거웠다 이야기 둘_ 돌아보면 아련한 그 시절 미워할 수 없는 너, 천 원짜리여! 선방 풍경 그들이 효도하는 법 왜 스님만 ‘님’자를 붙이나요? 냉담의 빙하, 녹을까 안 녹을까 38만 원에 싱글벙글 휴지 한 칸이 몇 cm인지 알아? 또 하나의 이름, 세례명과 법명 돌아보면 아련한 그 시절 기도하고 노동하라 열반송, 평생의 깨달음을 담다 믿으세요?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방장이 뭐길래 300년째 밀당중입니다 스님은 국수를 좋아해 괜히 드리는 게 아닙니다 이냐시오의 굴, 달마의 굴 이야기 셋_ 어쩐지 닮았더라니 충성! 두 번째 입대를 신고합니다!! 어쩐지 닮았더라니 6×7-6+4=? 모두가 부러워하는 것을 갖는 비결 이게 바로 ‘명품 달력’ 우리는 이렇게 추모합니다 선문답인데 왜 그리 대답하셨소 매서인, 쪽복음 그리고 권서인 성직자의 아내로 산다는 것 빛과 어둠 튀는 스타일은 어디에나 있다 평화의 등불 들고 108산사를 가다 부활절에는그 속에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이 있었다 편견과 경계를 허무는 “일상의 종교학” 용산 주한미군 영내의 유대교 회당에 가면 남자들이 앞줄에, 여자들이 뒷줄에 앉는다. 이유는 명쾌하다. 남자들은 앞에 여자들이 있으면 ‘딴 생각’을 하기 때문이란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들이 꿈에도 생각하기 싫다는 ‘두 번 입대’를 정말로 하는 이들이 있다. 의무 복무 후 군종장교로 다시 입대하는 성직자들이다. 2014년 가을부터 매주 금요일자 조선일보에 실렸던 동명의 칼럼을 엮은 이 책은 개신교 · 불교 · 원불교 · 천주교 등 여러 종교에 얽힌 71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2003년부터 종교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가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이야기들을 맛깔나게 풀어놓은 것. 소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성직자들의 일상을 비롯해 사찰음식에 된통 당한 뒷이야기, 노량진 수산시장만큼이나 활기찬 각 종교시설의 새벽 풍경 등 무거움을 벗어던진 ‘일상의 종교학’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더불어 스님들의 법명이나 천주교 신자의 세례명에 담긴 의미, 왜 여기서는 ‘하느님’이라 하는데 저기서는 ‘하나님’이라 하는지, 해마다 부활절 날짜가 달라지는 까닭 등 종교가 없는 이들은 물론, 해당 종교의 신자들도 한번쯤 궁금해 했을 내용에 대해 전문기자답게 명쾌한 해설을 곁들였다. 종교는 재미없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해왔다면,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주옥같은 71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엄숙함을 내려놓은 종교의 진짜 얼굴을 만나보자. 편견과 경계가 허물어지는 그 순간, 종교는 타인과 세상을 한층 더 이해하게 해주는 창(窓)으로 다가올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엄숙함을 내려놓은 종교, 그 담백한 얼굴을 만나다” 종교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 저자 김한수는 2003년부터 종교 분야를 취재하고 있는 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다. ‘대한민국 3대 종교’라 불리는 개신교 · 불교 · 천주교는 물론 원불교와 이슬람교까지 망라하며 전국 방방곡곡 종교의 현장을 누비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아직까지 종교가 없다는 약점(?)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어쩌면 그렇기에 어느 종교를 대하든 어떠한 고정관념 없이 마주할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평소 일반인들이 종교에 대해 갖는 거리감이 안타까웠던 그는 그간 취재 현장에서 차곡차곡 쌓아올린 단상들을 하나둘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모아진 글들은 2014년부터 매주 금요일자 조선일보 문화면에 〈종교, 아 그래?〉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실리며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왔다. 어떠한 강요와 강박도 없이 때로는 냉철하고 때로는 재치 있게 번뜩이는 종교전문기자의 색다른 시선을 통해,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종교의 담백한 얼굴을 만나 보자. “그 속에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이 있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상의 종교학 지루하다, 재미없다, 독선적이다…. ‘종교’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떠올리는 이미지들이다. 그런데 대체 언제부터 우리는 종교를 그저 신성한 대상으로만 느끼게 된 걸까. 과연 무겁고 엄숙한 것이 종교의 전부일까? 이런 고정관념 앞에서 저자는 “종교인도 사람이고 종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얼마든지 많은데 꼭 그렇게 엄숙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아닌 게 아니라 노숙한 성직자들의 풋풋한 햇병아리 시절 회고담, 고기는 안 먹어도 국수라면 사족을 못 쓰는 스님들, 주변의 압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튀는 외모를 고집하는 성직자들, 교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려하는 신도들의 따뜻함 등 그가 들려주는 71가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람 냄새’가 묻어나는 종교, 우리네 삶이 그대로 담긴 종교의 모습이 보인다. 교리와 수행이 종교의 전부가 아님을, 그 너머에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이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세종(세종서적) / 제프리 A. 무어 (지은이), 윤영호 (옮긴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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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서적)
소설,일반
제프리 A. 무어 (지은이), 윤영호 (옮긴이)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캐즘(chasm)’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세계적인 이목을 끈 제프리 무어의 마케팅 명작이다. 초기에 성공을 거둔 신생 기업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시기를 ‘캐즘’이라고 명명하며, 이를 뛰어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캐즘에서 빠르게 탈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제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작전에 빗대어 이를 뛰어넘는 4단계 침투법 등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을 소개한다. 첨단기술 업계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디지털 세계에 통용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그에 관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 책의 의의는 기존의 소비자 마케팅과는 차이가 있는 첨단기술 산업의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비즈니스위크』 선정 베스트셀러, 『Inc Magazine』 선정 역대 마케팅 도서 Top 10에 올랐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경영대 교수 추천도서, 한국생산성본부(KPC) CEO 북클럽 추천도서에 오르며, ‘하이테크 마케팅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 ‘모든 신제품에 반영 가능한 이론’이라는 독자들의 서평을 받고 있다.1부_캐즘을 발견하라 들어가는 말_마크 저커버그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면 1장_첨단 기술 마케팅에 대한 환상 2장_첨단 기술 마케팅에 대한 계몽 2부_캐즘을 뛰어넘어라 3장_디데이 전략 4장_공략 지점을 겨냥하라 5장_침투 부대를 결성하라 6장_전투를 규정하라 7장_침투를 시작하라 나가는 말_캐즘을 벗어난 후에전 세계 100만 부 판매된 마케팅 타임리스 클래식 『캐즘 마케팅』을 새롭게 만나다 캐즘을 극복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캐즘(chasm)’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세계적인 이목을 끈 제프리 무어의 마케팅 명작이다. 초기에 성공을 거둔 신생 기업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시기를 ‘캐즘’이라고 명명하며, 이를 뛰어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캐즘에서 빠르게 탈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제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작전에 빗대어 이를 뛰어넘는 4단계 침투법 등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을 소개한다. 첨단기술 업계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디지털 세계에 통용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그에 관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 책의 의의는 기존의 소비자 마케팅과는 차이가 있는 첨단기술 산업의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비즈니스위크』 선정 베스트셀러, 『Inc Magazine』 선정 역대 마케팅 도서 Top 10에 올랐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경영대 교수 추천도서, 한국생산성본부(KPC) CEO 북클럽 추천도서에 오르며, ‘하이테크 마케팅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 ‘모든 신제품에 반영 가능한 이론’이라는 독자들의 서평을 받고 있다. 급변하는 하이테크 시장에서 살아남기- 수많은 사례들로 증명된 캐즘 마케팅의 힘! ‘캐즘’을 극복하지 못하면 주류시장에 진입할 수 없다 회전식 균형장치로 우아하게 움직이는 운송장치 세그웨이(Segway). 누군가는 “인터넷 이후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고, 스티브 잡스는 찬사를 보내며 수백만 달러를 이 기업에 투자했다. 2001년 선각자들의 후광을 등에 업고 세상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이 제품은 자동차를 대체하는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주류시장에서 무참히 실패했다. 위성 이동전화 벤처인 이리듐(Iridium) 또한 마찬가지다. 수십만 개의 기지국을 설치하는 대신 77개의 저지구 궤도 인공위성만으로 전 세계에 이동전화 서비스를 실행한다는 이들의 아이디어는 기술 마니아들의 눈을 튀어나오게 했고, 모토롤라는 무려 60억 달러를 이에 투자했지만, 이들의 기술은 주류시장을 뚫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이처럼 한 해에도 수없이 많은 첨단기술 기업이 새로운 혁신제품을 필두로 탄생하지만, 살아남는 기업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제품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초기 수요자에게만 인기를 끌고 주류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캐즘’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세계적인 이목을 끈 제프리 무어는 이 책에서 초기에 나름 성공을 거둔 신생 기업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시기를 ‘캐즘’이라고 명명하며, 이를 뛰어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스타트업을 메인마켓으로 이끄는 첨단기술 마케팅 바이블 ‘캐즘’이란 첨단기술 제품의 확산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대단절 현상을 가리킨다. 기술수용 주기(혁신자들에서 시작해 조기 수용자들, 초기 대중, 후기 대중, 말기 수용자로 이동한다)에서 조기 수용자들과 초기 대중들은 제품을 받아들이는 데에 극심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 거대한 간극이 바로 ‘캐즘’이라는 것이다. 조기 수용자들이 최초라는 이점을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하려고 하는 반면, 초기 대중은 실제로 기술이 생산성의 개선을 이루었는지 확인될 때까지 기다린다. 혁신자들과 마케터들의 과제는 이 캐즘의 간격을 좁히고 모든 시장 부문에서 수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캐즘을 신속히 탈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제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작전에 빗대어 이를 뛰어넘는 전략과 전술을 소개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전략은 주류시장 내의 특정한 표적시장 부문에 집중하는 디데이 방식의 침투작전으로, 침투를 위한 전술은 네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공략지점’을 선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표적고객들과 강력한 구매이유를 도출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수익의 50퍼센트를 가져올 수 있는 규모가 적절한 틈새시장 한 곳을 찾아 그곳만을 공략할 것을 제안한다. 둘째, 완비제품과 제휴사 및 협력사들을 중심으로 조직되는 ‘침투부대’를 결성해야 한다. 실용주의자가 주를 이루는 초기 대중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제품군과 서비스의 완벽한 조합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제휴사와 협력사를 중심으로 움직이라고 조언한다. 셋째 단계는 경쟁을 창출하고 구매가 용이하도록 포지셔닝을 하면서 ‘전투를 규정’하는 단계이다. 초기 대중은 제품을 비교할 수 있기를 원한다. 저자는 ‘경쟁 포지셔닝 나침반(Competitive Positioning Compass)’ 개념 모델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주를 이루고 있는 시장과 제품의 대안이 되는 지위를 점하라고 이야기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유통경로를 선택하고 그 유통경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격을 책정하면서 ‘침투를 실행’해야 한다. 무어는 캐즘을 뛰어넘는 시기에는 ‘고객 지향적인 유통경로’를 찾고, ‘유통 지향적인 가격책정’을 실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벤처투자가와 벤처기업인에게 인정받는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제프리 무어가 1991년에 출간한 『Crossing the Chasm』의 3차 개정판이다. 『Crossing the Chasm』은 출간 당시 ‘P&G 마케팅’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소비자 마케팅과는 다른 첨단기술 산업만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비즈니스위크』 선정 베스트셀러, 『Inc Magazine』 선정 역대 마케팅서 Top 10에 올랐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경영대 교수 추천도서, 한국생산성본부(KPC) CEO 북클럽 추천도서에 오르며, ‘하이테크 마케팅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 ‘하이테크 비즈니스는 물론, 세상에 출시되는 모든 신제품에 반영 가능한 이론’이라는 독자들의 서평을 받는 등 업계의 다양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기존의 틀을 가져오되, 첨단기술 업계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최근 사례(무선 네트워크 업체 아루바[Aruba], 고객지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업체 리튬[Lithium], 컴퓨터를 가상화하는 소프트웨어 업체 VM웨어[VMware] 등)를 상세히 살펴보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세계에 통용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첨단기술 시장 개발 모델’과 새롭게 떠오르는 디지털 B2C시장에 적용가능한 ‘디지털 소비자의 수용에 관한 4단 기어 모델’에 대한 설명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금난과 인력난을 헤치고 초기시장에서 살아남은 신생기업들을 가로막는 또 다른 장벽 캐즘. 그러나 캐즘을 극복해야만 기업은 비로소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은 ‘캐즘’이라는 막다른 길에 선 기업들에게 이를 빨리 헤쳐 나올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연속적인 혁신’과 ‘불연속적인 혁신’ 간에는 행동변화에 대한 요구의 범위가 내제한다. 라식 수술과 달리 콘택트렌즈는 새로운 기반시설을 요구하지 않지만, 소비자에게 새로운 행동양식을 요구한다. 인터넷 TV는 특수안경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소비자에게 ‘디지털 능력’을 요구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Surface) 태블릿은 크롬 노트북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응용프로그램들과 호환되지만, 타일형 인터페이스 때문에 사용자는 새로운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포드의 하이브리드 퓨전은 과거 에너지 모델과 달리 기존의 주유소를 사용할 수 있지만, 원활히 시동을 걸고 운전을 하려면 새로운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모두는 특정한 섬유에 대한 특수한 세탁지침,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전용도로, 국제전화를 걸려면 알아야 하는 식별번호처럼 소비자에게 행동변화를 수용하도록 이끄는 새로운 차원의 요구를 나타낸다. 그것은 현대화의 대가이다. 조만간 모든 사업들이 그런 요구를 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첨단기술 산업의 교훈을 활용해 이익을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_1장 ‘첨단 기술 마케팅에 대한 환상’에서 애플의 아이패드는 첨단기술 마케팅 모델을 철저하게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에 의해 시연된 이후 2009년에 출시된 아이패드는 터치식 인터페이스와 화려한 디스플레이로 순식간에 애플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며 시판 첫날부터 무려 30만 대나 판매되었다. 실험적인 애플의 경영진은 특히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할 때마다 아이패드를 개인용 디지털 보조장비처럼 사용하면서 회사의 CIO들에게 그런 방식을 적용할 방법을 강구하도록 촉구했다. 그러자 철저한 실용주의자인 판매사의 중역들은 아이패드가 바이어들과의 일대일 프레젠테이션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것을 파악했고, 이제 판매 직원들은 아이패드를 구비하고 있다._1장 ‘첨단 기술 마케팅에 대한 환상’에서 디데이 전략을 차용해 주류시장에 진입하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장악할 수 있는 특정한 틈새시장을 겨냥해 경쟁자들을 몰아낸 후에 그곳을 폭넓은 운영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캐즘을 뛰어넘어라. 최대한 범위를 좁힌 표적에 압도적인 힘을 집중하라._3장 ‘디데이 전략’에서
시내산에서 갈보리로
그 열매 / 정의호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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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매
소설,일반
정의호 (지은이)
율법에서 은혜로 1권. 자기 열심으로 율법을 이루고자 하는 시내산 신앙은 올라가느라 힘들고 지친 삶을 살다 결국 그들이 의지하는 율법의 정죄를 받아 심판 받는다. 이런 사람은 이제 그 힘든 시내산에서 내려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는 갈보리로 올라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갈보리 십자가는 그 율법의 정죄로부터 자유와 쉼을 준다.책을 쓰면서 / 4 Chapter 1 / 율법의 역할과 한계 / 10 Chapter 2 / 율법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 52 Chapter 3 / 시내산에서 갈보리로 / 88 Chapter 4 / 새 언약을 주신 하나님 / 128 Chapter 5 / 새 언약의 신앙 원리 / 148 Chapter 6 / 지성소로 들어가라 / 170 Chapter 7 / 안식에 들어가라 / 192 율법의 시내산에서 은혜의 갈보리로! “율법의 무거운 짐을 벗고 쉼을 얻다” 나는 지금 어떤 산에 머물고 있는가? 여전히 율법의 짐을 지고 시내산에 있는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 값을 감당해 주신 은혜의 갈보리에 있는가? 나의 현주소를 알게 되면 율법의 시내산에서 내려와 참 안식이 있는 은혜의 갈보리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기 열심으로 율법을 이루고자 하는 시내산 신앙은 올라가느라 힘들고 지친 삶을 살다 결국 그들이 의지하는 율법의 정죄를 받아 심판 받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제 그 힘든 시내산에서 내려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는 갈보리로 올라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갈보리 십자가는 그 율법의 정죄로부터 자유와 쉼을 줍니다. - 적용하기 문제를 수록한 제자양육 가이드! NEW SPIRITUAL LIFE 시리즈 NEW SPIRITUAL LIFE 시리즈는 과거의 전통과 율법적인 시대를 지나 새로운 성령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에게 성령의 조명 아래에서 성경 말씀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어느 시대나 영적 부흥의 역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 새롭게 회복되어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성령 시대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성경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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